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와이즈버즈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1년 03월 08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대 표 이 사 : 김 종 원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17, 17층(역삼동, 동훈타워)
(전 화) 02-538-8897
(홈페이지) http://wisebirds.co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신 준 열
(전 화) 070-5024-7321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4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cr;당사는 상법 제 365조 및 당사 정관 제20조에 의하여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다 음 -&cr;&cr;1. 일 시: 2021년 03월 23일(화) 오전 11시 00분&cr;&cr;2.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 동훈타워 17층&cr;&cr;3. 회의목적사항&cr; (1) 보고사항&cr; * 감사보고&cr; * 영업보고&cr;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 *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cr; (2) 부의안건&cr; * 제1호 의안 : 제04기(2020.01.01~2020.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승인의 건&cr;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cr; 제3-1호 의안: 사내이사 신준열 선임의 건&cr; *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위원회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당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cr;&cr;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1) 직접행사: 주총참석장, 신분증&cr; (2) 대리행사: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후 서명날인),&cr; 대리인 신분증&cr;

7.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준비하지 않았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박용진&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0년 01월 02일 임직원 복지관련 동사 정기예금 담보설정 및 연대보증의 건 찬성
2 2020년 01월 17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의 건 찬성
3 2020년 01월 23일 자사주 매각의 건 찬성
4 2020년 01월 30일 합병계약 체결의 건 찬성
상장주선인계약 체결의 건 찬성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의 건 찬성
5 2020년 03월 03일 제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6 2020년 03월 19일 제1호 의안 : 제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찬성
제3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찬성
7 2020년 04월 16일 하나은행 차입 관련의 건 찬성
8 2020년 04월 21일 합병 변경계약 체결의 건 찬성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9 2020년 05월 15일 합병 변경계약 체결의 건 찬성
10 2020년 05월 20일 합병 변경계약 체결의 건 찬성
임시주주총회 소집 일정 및 합병 일정 변경의 건 찬성
11 2020년 06월 17일 합병 승인 결의의 건 찬성
12 2020년 07월 20일 해임 명의개서대리인 찬성
13 2020년 07월 21일 합병경과 보고 및 공고의 건 찬성
14 2020년 07월 22일 임직원 복지관련 동사 정기예금 담보설정 및 연대보증의 건 찬성
기업합병으로 인한 피합병법인 명의 하나은행 여신 채무 인수 관련의 건 찬성
15 2020년 08월 31일 사옥 신축 공사 도급 계약 체결의 건 찬성
16 2020년 09월 10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의 건 찬성
17 2020년 09월 21일 예,적금 및 전자단기사채 거래의 건 찬성
18 2020년 11월 30일 임직원 복지관련 동사 정기예금 담보설정 및 연대보증의 건 찬성
19 2020년 12월 14일 전자단기사채 만기 연장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000,000 24,000 24,000 -

주1)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외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총 4명에 대한 보수한도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정기예금 (주)키움예스저축은행&cr;(관계사) 2020. 09 ~ 2020. 12 50 41.0%
정기예금 (주)키움저축은행&cr;(관계사) 2020. 09 ~ 2020. 12 50 40.9%
매출 외 (주)사람인에이치알&cr;(관계사) 2020. 01 ~ 2020. 12 8 6.9%
매출 외 키움증권(주)&cr;(관계사) 2020. 01 ~ 2020. 12 5 4.1%
매출 외 (주)게티이미지코리아&cr;(관계사) 2020. 01 ~ 2020. 12 2 1.9%
매출 외 (주)다우기술&cr;(관계사) 2020. 01 ~ 2020. 12 2 1.6%

※ 상기 비율은 2020년도말 매출액(약 123억원) 기준 비율입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주)키움예스저축은행&cr;(관계사) 정기예금 2020.09 ~ 2020. 12 50 41.0%
(주)키움저축은행&cr;(관계사) 정기예금 2020.09 ~ 2020. 12 50 40.9%
(주)사람인에이치알&cr;(관계사) 매출 2020. 01 ~ 2020. 12 8 6.9%
매입 외 1 0.3%

※ 상기 비율은 2020년도말 매출액(약 123억원) 기준 비율입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산업의 특성

당사는 광고대행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광고산업의 개념은 “광고”라는 재화를 시장경쟁에 직면한 기업이 판매촉진, 신규진입 등을 위하여 의존하는 비가격 경쟁수단으로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의 3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산업을 형성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제목 없음.jpg [광고산업의 구조]

광고주는 이윤을 남길 목적으로 광고활동을 수행하는 주체라 할 수 있으며, 제품, 브랜드 등을 알리기 위해 시장조사, 매체선정, 마케팅 등 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마케팅 기획을 위해 광고대행사를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광고주는 기업, 개인, 정부기관, 사회단체 등이 이에 속합니다. 따라서 광고활동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합니다.

광고회사는 광고주를 대신해 광고를 기획, 제작해 제품의 잠재고객들에게 전달할 매체를 선택하고 구매하는 역할로 광고활동을 대행해주는 전문조직을 말합니다. 따라서 광고 기획에서 매체 집행까지 광고주의 승인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광고회사의 주요 수입원은 광고주 서비스의 대가로 받는 수수료입니다. 수수료에는 광고 기획, 제작 수수료, 매체대행 수수료, 기타 서비스 수수료 등이 포함되며, 수수료 중 매체 대행 수수료의 비중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통상 매체비의 10~15% 정도를 대행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

매체사는 광고 콘텐츠와 소비자의 중간자로 일방 또는 양방의 광고 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완성된 광고물을 잠재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고리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체로 TV 방송, 신문, 옥외광고,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광고산업은 서로 다른 성격의 광고주-광고회사-매체사가 서로 연결고리를 형성해 광고를 생산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광고산업 업종 정의]

구분

업종 정의

광고 대행업

종합광고대행

광고물을 광고매체에 광고하는 업무를 총괄 대행하는 사업체로 광고주와의 포괄적인 계약으로 광고 대행업무를 수행하며 이에 관련된 특정업무를 자체인력이나 다른 업체에 의뢰하여 수행

광고매체대행

광고주나 광고대행사를 대신하여 광고지면이나 광고시간을 구입해주는 업무를 하는 사업체

광고 제작업

인쇄광고제작업

신문, 잡지 등 각종 인쇄광고물을 제작하는 사업체

영상광고제작업

방송, 영화, 동영상 클립 등 영상광고물을 제작하는 사업체

광고사진스튜디오

광고를 목적으로 제작된 사진 촬영, 신문, 잡지, 포스터 광고 촬영 및 카탈로그 촬영을 하는 사업체

광고전문서비스업

브랜드컨설팅

CI, BI, 패키지를 포함하는 기업이나 브랜드의 상징 등을 제작하는 사업체

마케팅조사

마케팅 활동의 기획 ·수정 및 평가를 위해 내부 및 외부 정보를 수립하여 분석하는 사업체

PR(Public Relations)

조직이나 개인이 그들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공중의 이해 와 호감을 얻고자 행하는 여러 가지 활동의 업무(홍보, PR, 행사 기획, 홍보물제작 등)를 전문으로 행하는 사업체

SP(Sales Promotion)

판매를 촉진하는 직접적인 광고를 대행하는 사업체 (매체에 하는 광고가 아님)

전시 및행사대행업

각종 전시회 및 행사를 기획 ·조직하는 산업활동. 전시장 행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책임을 맡아 종합적으로 구성 ·연 출하는 사업체도 포함

인쇄업

인쇄

각종 광고용 인쇄물을 인쇄하는 사업체(광고물 인쇄업)

온라인&cr; 광고대행업

온라인&cr; 종합광고대행

광고주를 대신해서 온라인 광고물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제작된 광고물을 전달하기 위해 매체와 접촉하여 집행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체. 온라인 광고는 노출형, 검색형 등이 있음

온라인&cr; 광고제작대행

각종 온라인 광고물을 제작하는 사업체

온라인&cr; 광고매체대행

광고주나 광고대행사를 대신하여 온라인 광고지면을 구입해주는 업무를 하는 회사

옥외&cr; 광고대행업

옥외종합광고대행

인쇄, 그림 또는 전자적 방식 등의 전시광고물을 기획 · 제작하여 옥내외 간판 또는 차량, 상점 등 전시공간에 전시구조물을 게시하는 사업체

옥외광고제작대행

인쇄, 그림 또는 전자적방식 등의 전시광고물을 기획 · 제작하는 사업체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광고산업통계조사)

이 중 당사의 사업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에 해당하며, 하위 세부산업인 [온라인 종합광고대행], [온라인 광고제작대행], [온라인 광고매체대행]을 모두 수행하고 있는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에 해당합니다.&cr;&cr;(2)산업의 성장성&cr; (가)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 및 전망

전통 매체 광고 시장이 감소세인 가운데 온라인 광고는 유일하게 2019년대비 2020년 증감은 19.9%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시장은 모바일 광고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2016년 방송 광고를 앞지른 이후 점유율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 온라인 광고비는 6조 5,291억으로 전체 광고비의 46.9% 수준이며 2020년에는 7.3조원 규모까지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 연도별 추이].jpg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 연도별 추이]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2019.12), 2019방송통신광고비조사)

( 나) 세계 광고시장 규모 및 전망&cr; Zenith Optimedia, 2018 Advertising Expenditure Forecasts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21년까지 전세계 광고 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글로벌 광고비 규모는 6,399억 달러에서 매해 성장하여 2021년 7,000억 달러에 가까워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cr;

[전세계 광고시장 규모].jpg [전세계 광고시장 규모]

(출처: Zenith Optimedia, 2018 Advertising Expenditure Forecasts)

주) 2019-2021년 광고비는 추정치

&cr; 또한 전체 광고 시장 규모 내에서 온라인(PC+모바일) 광고 시장의 규모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전체 광고 비용의 절반 수준인 3,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온라인 광고 대행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광고주가 매체에 일정한 예산과 목표를 가지고 광고를 집행하고자 할 시 광고주를 대신하여 해당 광고의 전략에서부터 광고 집행, 관리, 분석, 이슈 대응, 기술적 지원, 광고 소재 제작 및 데이터 리포팅 등 디지털 광고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광고비의 일정만큼 수수료(Commission)를 광고주 혹은 매체로부터 수령합니다.

[당사 온라인 대행업 거래 구조].jpg [당사 온라인 대행업 거래 구조]

(출처 : 내부자료)&cr;

통상적으로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글로벌 매체의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전세계적(일부 국가 제외)으로 해당 매체의 광고를 대행하는 에이전시들의 경우 집행 광고비의 일정 수준을 수수료로 책정하여 광고주에게 청구하며, 이는 각 시장 마다 상이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은 국내의 경우 광고비의 10~20%가 일반적이나 업체의 상황 혹은 광고주와의 계약 조건에 따라 5% 수준까지도 발생 합니다. 페이스북은 비 정기적으로 일부 금액을 광고 쿠폰(Ad Coupon)의 형태로 대행사에게 제공하기도 하지만 페이스북 내부 정책에 따라 그 금액과 기간의 유동폭이 매우 커 대행사들이 연간 금액을 예측하거나 기대하기는 힘든 수준입니다.

구글은 한국에서 지정하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지정되면 구글 디스플레이/비디오 광고 특정 광고상품 (GDN, 유튜브 등)으로 집행한 광고비 총액의 12%(국가 별 요율 상이, 한국 기준 12%)를 파트너사 역량 개발 지원금 명목으로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에 해당되지 않는 광고 상품이 있을 경우나 수익률 등이 부족한 경우에는 대행사의 판단에 따라 광고비 5~10% 수준의 추가 수수료를 광고주에게 청구합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과 같은 한국 전통 디지털 매체의 경우 광고비의 일정 수준(15~30%, 매체 별, 광고 상품 별 상이)의 미디어인센티브를 광고주가 아닌 광고 매체가 대행사에게 지급합니다. 다만 대행사가 또다른 하위 개념의 대행사를 쓰는 구조(대대행) 때문에 이럴 경우 두 대행사가 모두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인센티브의 범위가 30%선까지 확대됩니다.

[국내 주요 디지털 매체 대행 수수료 현황]

구분

미디어인센티브

대행수수료 (Commission)

페이스북

0%

10~20%

구글

12%(국내만)

5~10%

트위터

0%

10~20%

링크드인

0%

10~20%

틱톡

10~20%

0~10%

밴드

15%

0~10%

네이버

15~30%

0%

카카오

15~30%

0%

SMR

20~30%

0%

당사는 이 중 페이스북, 구글이 주 매출처가 되고 있으며 해당하는 수준의 광고 운영 대행 수수료를 통해 당사의 주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외의 매체들 또한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집행 및 대행 수수료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Ad Tech 비즈니스의 사업은 크게 두 가지 형태의 서비스 구조가 있습니다. 사업자가 광고 서버 내재화를 희망할 경우 시스템을 매체사 개발환경 안에 구축해주고 구축 및 개발 비용을 받는 SI(System Integration)구조와 Cloud 환경에 구축된 기본 시스템을 매체사를 위해 일정 부분 개편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고 매출의 일정 부분을 청구하는 RS(Revenue Share)구조가 있습니다.

매체사가 보유한 유저 수, 매체사의 특징, 그리고 매체사의 상황에 맞춰 두 가지 구조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가지 구조를 섞을 수도 있으며, SI구조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RS구조로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RS는 매체사의 규모에 맞춰 약 5~10% 사이로 청구하고 있으며 SI의 경우 개발자 M/M를 기준으로 청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프리카tv등 다양한 매체사가 당사의 Ad Server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광고주를 대신하여 해당 광고의 전략에서부터 광고 집행, 관리, 분석, 이슈 대응, 기술적 지원, 광고 소재 제작 및 데이터 등 디지털 광고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출 유형의 분류 및 매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유형]

대분류

소분류

온라인 광고 형태

사용 솔루션

광고대행

미디어랩(광고대행사)

RTB 디스플레이 광고

Adwitt”솔루션 + 매체기반

퍼포먼스(광고주)

Adwitt”솔루션 + 매체기반

크리에이티브

AD TECH (Ad Server)

&cr;(2) 시장점유율

디지털 대행사 또는 미디어렙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들 중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RTB 매체 매출이 주력이며, 당사의 매출과 비견될 수 있는 회사들을 국내 경쟁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매출 중 페이스북과 구글의 비중을 알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나, 이를 간접적으로 대변하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교집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Facebook Marketing Partner(FMP)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까지는 Preferred Marketing Developer (PMD)라는 정책이었으며, 2014년 하반기부터 Facebook Marketing Partner (FMP)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사는 2013년 국내 최초로 PMD정책의 Ad Badge를 획득하였으며, 설립 이후 3년 동안 한국에서 유일하게 PMD, FMP Ad Badge 획득 하였습니다.

[페이스북 비즈니스 공식 사이트에 등재된 당사 소개].jpg [페이스북 비즈니스 공식 사이트에 등재된 당사 소개]

(출처: Facebook Business 공식 사이트, 2019년 9월 기준, https://www.facebook.com/business/partner-directory/details?id=1541665552545544)&cr;&cr; Ad Badge는 기술적으로 페이스북이 제시한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자체 개발 플랫폼에 페이스북 API 연동 등)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매출 또한 페이스북이 분기 별로 제시하는 수준(매년 상이)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그 정책의 수위를 낮추기 시작하여 2019년 8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FMP들은 총 17개 사까지 확대되었으며, 이 중 Smartly.io, Nanigans, Bidalgo, ROI Hunter, Appier Inc., Taptica, Forward PMX 등 7개사는 해외 기업입니다.

한국에 Head Quarter를 둔 FMP사는 IGAWorks, 앱홀, 나스미디어, DMC 미디어, 유니드컴즈, 메이크샵, 위브랩, 이엠넷, 엠포스 이렇게 총 10개 사로 국내에서 페이스북 광고를 판매하는 ‘페이스북 인증 대행사’로써 당사의 직,간접적인 경쟁사들이라고 볼 수 있으며, FMP에 속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 광고 매출을 발생시키는 업체들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도 Google Partners라는 유사한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페이스북과는 달리 기술적인 수준의 검토는 하지 않으며, 오로지 매년 매출 규모로 파트너사 적격여부를 판단합니다. Google Partners는 크게 Google Partner와 Google Premier Partner 두가지로 나뉘게 되며 Google Premier Partner가 최상위 파트너십 프로그램입니다. 당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 Google Premier Partner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페이스북과 달리 파트너사들의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해당사들은 국내 FMP사들과 대부분 겹치거나 조금 더 많은 수준(2020년 1월 현재 비공식적으로 약 20개 업체로 확인)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이러한 Facebook Marketing Partners 및 Google Premier Partner들 중 당사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는 곳들은 페이스북 및 구글 취급고의 우위를 논할 수 있는 곳들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 어떠한 광고 매출 정보도 공개하지 않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정책 상(글로벌 전체 광고 매출 지표는 공개) 각 사의 매출 비중 및 매출액을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2018년 전체 매출액, 비즈니스 유사도, 페이스북 및 구글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경쟁사들을 규정합니다.

1) 나스미디어

2000년 3월에 설립되어 2013년 7월에 코스닥에 상장한 나스미디어는 국내 통신기업 KT의 모기업이며 인터넷,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는 물론, 검색광고 (2016년 10월 플레이디(구, 엔서치마케팅 주식회사) 100% 인수), 디지털 방송광고(IPTV), 디지털 옥외 광고 등 국내 디지털 미디어 거의 대부분을 다루는 국내 1위 미디어렙사입니다.

광고효과 측정 및 분석을 위한 자체 개발 플랫폼들 또한 다수 존재하며, 회사 내 자체적인 미디어 플래너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기업인 KT의 광고 물량을 전담하고 있으며 야구단 KT Wiz의 옥외광고 판매대행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KT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등 모기업의 안정적인 매출/인프라 지원 또한 받고 있습니다.

2) 인크로스

2007년 티노솔루션즈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2009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 2016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하여 2017년 12월에 NHN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가 된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판매와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및 영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미디어렙사입니다.

2014년 인적 분할을 통해 에스피터크놀러지를 설립,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7년 물적 분할을 통해 인프라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 모바일 앱 스토어인 ‘원스토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 U+)의 앱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가 통합된 서비스) 운영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3) 에코마케팅(Echomarketing)

2003년 티앤티커뮤니케이션즈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2004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 2016년 8월 코스닥에 상장한 에코마케팅은 디자털 광고 집행, 검색광고 집행 및 광고 제작 등을 대행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입니다.

2017년 비디오 커머스 업체 데일리앤코를 인수를 통하여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특히 데일리앤코 브랜드 중 하나인 클럭(Klug) 미니 마사지기의 폭발적인 판매에 힘입어 2018년 업계 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cr;4) 아이지에이웍스 (IGAWorks)

2006년 설립된 아이지에이웍스는 디지털 광고 기획 및 집행, 해당 솔루션 개발 및 영업, 검색광고 등을 주력으로 하는 비상장 회사입니다. 2017년 자회사 디지털퍼스트를 설립하여 디지털광고 대행업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2019년 5월 스마트인터랙티브를 인수하여 검색 광고 영역까지 확보하였습니다.

[주요업체 비교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주)와이즈버즈 나스미디어(연결) 인크로스 에코마케팅 아이지에이웍스(연결)
2018 2019 2020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설립일 2013.05 2000.03 2007.08 2003.03 2016.12
영업수익 8,919 10,512 12,270 120,275 106,607 117,007 36,750 35,770 34,463 24,092 62,103 111,355 25,749 57,789 84,034
영업이익 1,897 3,908 1,281 34,298 24,946 30,559 10,249 11,088 12,209 7,886 16,864 37,838 -1,496 -1,692 -1,090
(이익률) 21.3% 37.2% 10.4% 28.5% 23.4% 26.1% 27.9% 31.0% 35.4% 32.7% 27.2% 34.0% -5.8% -2.9% -1.3%
당기순이익 2,028 3,587 (1,901) 26,676 20,596 20,619 8,293 8,628 9,314 7,618 16,010 33,353 -3,036 -2,511 657
(이익률) 22.7% 34.1% -15.5% 22.2% 19.3% 17.6% 22.6% 24.1% 27.0% 31.6% 25.8% 30.0% -11.8% -4.3% 0.8%
총자산 32,277 49,119 68,835 315,967 303,112 356,236 124,860 121,311 144,263 93,125 117,361 139,597 32,945 36,215 68,750
총부채 16,071 29,323 32,387 188,197 161,164 203,105 62,960 58,372 78,519 21,020 29,483 30,155 15,834 16,537 48,116
자기자본 16,206 19,796 36,448 127,770 141,948 153,131 61,900 62,939 65,744 72,105 87,878 109,442 17,111 19,678 20,634
상장여부 코스닥시장 코스닥시장 코스닥시장 코스닥시장 비상장
(상장일) (2020.08) (2013.07) (2016.10) (2016.08)

한편,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RTB 광고산업의 경우 국내 RTB 광고시장의 규모자체에 대한 시장 조사도 미진할 뿐만 아니라 당사와 같이 전문적으로 광고대행업만을 영위하는 회사에 대한 조사도 어려운 상황으로 시장점유율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현재의 광고 시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기존 소비자들의 행태 및 시장 생태계 모두 급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4대 전통 매체라고 불리었던 TV, 신문, 라디오, 잡지와 같은 매체는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나 1990년대 후반에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하여 새로운 디지털 매체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네이버와 엠파스, 야후,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들이 등장,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동영상 광고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광고 상품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디지털 광고 시장은 해마다 그 성장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2010년대부터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인기로 인해 디지털 광고 시장은 인터넷에서 모바일 광고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동시에 유튜브, 네이버TV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이 생겨남에 따라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10대, 20대와 같은 낮은 연령층의 경우에는 크게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기존의 전통 4대 매체의 영향력이 낮아지고 있지만 디지털 매체에 대한 영향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매체 광고비 변화]
(단위 : 억원, %)

구분

매체

광고비(억 원)

성장률(%)

구성비(%)

'18년

'19년

'20년(F)

'19년

'20년(F)

'19년

'20년(F)

방송

지상파TV

14,122 11,958 12,200 -15.3 2.0 10.0 9.7

라디오

2,498 2,319 2,350 -7.2 1.3 1.9 1.9

케이블/종편

19,903 19,477 19,830 -2.1 1.8 16.3 15.7

IPTV

1,161 1,239 1,280 6.7 3.3 1.0 1.0

위성, DMB 등 &cr; 기타

1,980 1,912 1,858 -3.4 -2.8 1.6 1.5

방송 계

39,664 36,905 37,518 -7.0 1.7 30.8 29.7

인쇄

신문

14,294 13,997 13,850 -2.1 -1.1 11.7 11.0

잡지

3,082 2,832 2,687 -8.1 -5.1 2.4 2.1

인쇄 계

17,376 16,829 16,537 -3.1 -1.7 14.1 13.1

디지털

PC

15,924 17,708 18,730 11.2 5.8 14.8 14.8

모바일

28,011 32,824 37,520 17.2 14.3 27.4 29.7

디지털 계

43,935 50,532 56,250 15.0 11.3 42.2 44.5

기타

옥외

3,255 3,583 3,800 10.1 6.1 3.0 3.0

극장

2,213 2,143 2,200 -3.2 2.7 1.8 1.7

교통

4,874 4,654 4,600 -4.5 -1.2 3.9 3.6

기타 계

10,342 10,380 10,600 0.4 2.1 8.7 8.4

제작

5,731 5,101 5,379 -11.0 5.5 4.3 4.3

총 계

117,048 119,747 126,284 2.3 5.5 100.0 100.0

(출처: 제일기획 ‘2019 대한민국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cr;

[2018 광고집행시 광고주가 가장 선호하는 매체].jpg [2018 광고집행시 광고주가 가장 선호하는 매체]

(출처: 광고계 동향, 2018 광고주 현황조사)

2019년 기준 디지털 광고는 국내 전체 광고비 가운데 42.2%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5% 성장, 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모바일 광고비가 3조원을 돌파한 것은 제일기획에서 1977년부터 총 광고비를 집계한 이래 처음입니다. 또한, 전 매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 17.2%를 나타낼 정도로 전체 디지털 광고 시장이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cr; 2018년 광고주 자신의 광고가 노출 되기 원하는 매체로 절반 가까이 온라인, 모바일을 꼽고 있는 등 디지털 광고 중 특히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기존의 미디어커머스 문제점인 상품 품질, 검증되지 않은 인플루언서에 의한 리스크, 과대 광고 이슈, 제품 개발 이슈를 상쇄할 수 있는 국내 역량있는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cr; 또한 당사는 수익 극대화를 위한 CPS방식의 광고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존까지 매체 운영 대행 역할을 통한 수수료 사업 비지니스에서 직접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CPS사업을 시도중입니다. 매체 운영 및 내부 구매 데이터까지 직접 확보하여 업종, 타켓, 매체 별로 구매 전환 효율 검증등 축적된 노하우로 건강기능식품, 뷰티, 반려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직접 판매를 통한 마케팅 활동 영역을 강화해 나가는 중입니다. CPS방식의 광고 사업 운영 전략은 매체와 광고 물량에 대한 집행 협의를 통해 최대한 많은 매체 단가 할인, 전담 팀 구성을 통한 캠페인 밀착 관리, 이미지 소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소재 제작을 통한 광고 반응률 상승 유도, 이러한 내부 데이터 축적을 통한 캠페인 레퍼런스를 확보 할 예정입니다. &cr; 이외에도 DOOH 시장 진출과 모빌리티 미디어 독점 운영 및 클라이언트 세일즈를 통한 수익 창출 하기 위해, 21년 1분기 이내에 새로운 CMS 3.0안정화 작업과 동시에 서비스 정식 런칭 예정입니다. 당사는 모빌리티 미디어 독점 운영을 통해 해당 사업의 운영 전문성 및 수익을 확보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매체 커버리지 확대 및 CMS고도화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맞게 택시 2,000대에 장착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cr;

(5) 조직도

(주)와이즈버즈 조직도.jpg (주)와이즈버즈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정기총회일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04(당)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제 03(전)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단위 : 원)
과 목 제 04(당) 기 제 03(전) 기
자 산
1. 유동자산 61,548,827,141 43,296,471,395
현금및현금성자산 14,155,263,914 12,595,577,453
단기금융상품 15,962,030,699 -
매출채권 28,506,075,892 28,470,885,648
기타유동금융자산 2,562,511,516 1,985,207,23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154,454 7,948,546
기타유동자산 361,790,666 236,852,509
2. 비유동자산 7,249,729,743 5,822,045,815
장기금융상품 200,000,000 800,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50,007,410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079,536,027 1,002,812,083
유형자산 3,327,934,397 2,355,532,883
사용권자산 1,278,025,928 1,143,182,100
무형자산 27,378,319 3,144,657
이연법인세자산 1,184,989,188 511,485,762
기타비유동자산 1,858,474 5,888,330
자 산 총 계 68,798,556,884 49,118,517,210
부 채
1. 유동부채 28,305,705,048 26,928,368,138
매입채무 19,201,903,970 19,897,959,261
단기차입금 2,00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1,173,262,700 819,323,343
기타유동부채 5,227,141,823 5,123,792,280
유동리스부채 604,084,688 406,787,918
당기법인세부채 99,311,867 680,505,336
2. 비유동부채 4,045,237,493 2,394,398,061
전환사채 912,803,483 -
복구충당부채 257,856,548 173,000,000
비유동리스부채 628,316,763 693,058,947
확정급여부채 2,142,755,841 1,436,032,054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 103,504,858 92,307,060
부 채 총 계 32,350,942,541 29,322,766,199
자 본
1. 자본금 4,755,297,200 1,126,060,000
2. 자본잉여금 18,914,710,794 6,010,048,850
3. 기타자본구성요소 27,743,088 (2,089,418,002)
4. 이익잉여금 12,749,863,261 14,749,060,163
자 본 총 계 36,447,614,343 19,795,751,011
부 채 및 자 본 총 계 68,798,556,884 49,118,517,210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04(당) 기 2020년 01월 01일 부터 2020년 12월 31일 까지)
제 03(전) 기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단위 : 원)
과 목 제 04(당) 기 제 03(전) 기
영업수익 12,270,204,003 10,511,970,118
영업비용 10,989,146,157 6,603,838,616
영업이익 1,281,057,846 3,908,131,502
기타영업외수익 71,315,635 56,702,885
기타영업외비용 3,167,013,422 17,884,704
금융수익 1,439,866,877 1,194,995,986
금융비용 2,044,980,835 694,558,644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손실) (2,419,753,899) 4,447,387,025
법인세비용(수익) (518,895,624) 860,579,806
당기순이익(손실) (1,900,858,275) 3,586,807,219
기타포괄손익 (98,338,627) (39,201,21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98,338,627) (39,201,218)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8,338,627) (39,201,218)
총포괄손익 (1,999,196,902) 3,547,606,001
주당손익
기본주당손익 (44) 92
희석주당손익 (44) 92

자 본 변 동 표

제04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03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기타자본&cr;구성요소 이 익&cr;잉여금 총 계
2019.01.01 (전기초) 1,126,060,000 6,006,057,280 (2,127,610,081) 11,201,454,162 16,205,961,361
총포괄이익 :
당기순이익 - - - 3,586,807,219 3,586,807,21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39,201,218) (39,201,21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주식보상비용 42,183,649 42,183,649
주식선택권의 소멸 - 3,991,570 (3,991,570) - -
2019.12.31 (전기말) 1,126,060,000 6,010,048,850 (2,089,418,002) 14,749,060,163 19,795,751,011
2020.01.01 (당기초) 1,126,060,000 6,010,048,850 (2,089,418,002) 14,749,060,163 19,795,751,011
총포괄손익 :
당기순손실 - - - (1,900,858,275) (1,900,858,27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98,338,627) (98,338,62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합병으로인한 자본변동 3,597,871,200 11,490,357,620 1,581,509,455 - 16,669,738,275
자기주식의 처분 - 855,943,194 902,649,046 - 1,758,592,240
주식선택권 행사에 따른 신주발행 31,366,000 373,977,918 (200,210,278) - 205,133,640
주식보상비용 - - 17,596,079 - 17,596,079
주식선택권의 소멸 - 184,383,212 (184,383,212) - -
2020.12.31 (당기말) 4,755,297,200 18,914,710,794 27,743,088 12,749,863,261 36,447,614,343

현 금 흐 름 표

제04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03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단위 : 원)
과 목 제 04(당) 기 제 03(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268,046,612 3,611,982,452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373,418,034 4,079,835,535
당기순이익(손실) (1,900,858,275) 3,586,807,219
조정 6,939,258,521 2,004,144,901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2,664,982,212) (1,511,116,585)
2. 이자의 수취 209,686,217 2,571,887
3. 이자의 지급 (73,982,654) (74,462,229)
4. 법인세의 지급 (1,241,074,985) (395,962,741)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045,314,869) 6,210,321,105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14,955,516,137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5,704,098,19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증가 (38,850,007,41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감소 38,722,408,350 6,548,412,470
보증금의 증가 (48,480,000) -
보증금의 감소 - 9,150,000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100,000,000) (200,000,000)
유형자산의 취득 (989,438,183) (146,411,365)
유형자산의 처분 1,561,727 -
무형자산의 취득 (32,777,300) (830,000)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453,067,375 - (235,454,017)
리스부채의 상환 (752,078,380) (235,454,017)
단기차입금의 증가 34,527,198,501 23,479,275,807
단기차입금의 감소 (32,527,198,501) (23,479,275,807)
주식선택권 행사에 따른 신주발행 205,133,640 -
자기주식의 처분 2,000,012,115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127,900,732) (266,330,725)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1,547,898,386 9,320,518,815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2,595,577,453 3,275,058,638
VII. 합병으로인한 현금의 증가 11,788,075 -
Ⅷ.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4,155,263,914 12,595,577,453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04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03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단위 : 원)
구분 당기 전기
(처분예정일 : 2021년 3월 23일) (처분확정일 : 2020년 3월 19일)
미처분이익잉여금 12,749,863,261 14,749,060,163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4,749,060,163 11,201,454,162
당기순이익(손실) (1,900,858,275) 3,586,807,21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98,339,627) (39,201,218)
이익잉여금처분액 - -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2,749,863,261 14,749,060,163

&cr;&cr;주석

제 04(당)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 03(전)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1. 회사의 개요&cr;

주식회사 와이즈버즈(이하 '당사', 대표이사 김종원)는 2013년 5월 설립되어 모바일광고의 기획, 공급효과분석 및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에 소재하고 있습니다.&cr;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하여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2호 주식회사와 2020년 1월 30일 합병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20년 7월 21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합병을 완료하였습니다. 합병은 법률적으로 합병회사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 12호 주식회사(합병회사)가 비상장법인인 주식회사 와이즈버즈(피합병회사)를 흡수합병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나, 합병 후에 피합병회사의 대주주가 합병회사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식을 상당수 소유하게 됨에 따라 실질적으로는 피합병회사가 합병회사를 지배하는결과가 되었습니다.&cr;&cr;당사는 합병등기일인 2020년 7월 22일에 사명을 주식회사 와이즈버즈로 변경하였으며, 당사의 회계기간은 법적 합병회사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2호 주식회사의 회계기간을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는 합병 전 주식회사 와이즈버즈의 2018년도 재무제표 금액으로 반영되었습니다. &cr;당사의 대표이사는 2020년 7월 22일자로 합병회사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2호 주식회사의 기존 대표이사 이병훈에서 피합병회사인 주식회사 와이즈버즈의 대표이사인 김종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cr;&cr;당기말 현재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 주식 1주의 금액은 100원 및 발행한 보통주식의 수는 47,552,972주이며, 당기말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미래테크놀로지이며 지분율은 28.24%입니다. 당사의 당기말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주식수(주) 지분율(%)
㈜미래테크놀러지 13,430,885 28.24
㈜다우기술 1,918,690 4.03
한국정보인증㈜ 1,918,690 4.03
키움증권㈜ 1,918,690 4.03
김종원 4,086,960 8.59
코스톤성장전략M&A 사모투자 합자회사 4,317,052 9.08
미래창조다우키움시너지M&A 세컨더리투자조합 5,653,204 11.89
에이티넘뉴패러다임투자조합 3,389,755 7.13
기타 10,919,046 22.98
합계 47,552,972 100.00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cr;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1.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

당사는 2020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사업결합' 개정

개정기준서는 기업이 취득한 대상이 '사업'인지 아니면 '개별 자산취득'인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사업 및 관련 구성요소의 정의를 명확히 하였습니다.&cr;&cr;취득한 대상이 사업이라고 판단 내리기 위해 산출물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산출물을 보다 좁게 정의하였습니다. 또한, 사업의 필수 구성요소 중 과정이 실질적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지침과 사례를 추가하였으며, 취득한 대상이 사업이 아닌지 간단히 판단할 수 있는 집중테스트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cr;&cr;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cr;개정기준서는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하다'고 기술함으로써 개념체계를 포함한 기준서간 중요성의 정의를 일관되게 정리하고 그 의미를 명확히 하였습니다.&cr;&cr;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cr;개정 기준서는 이자율지표 개혁 움직임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동안 위험회피회계 적용과 관련하여 미래 전망 분석 시 예외규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cr;&cr;예외규정에서는 기존 이자율지표를 준거로 하는 예상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의 경제적 관계가 있는지, 양자간에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준거로 하고 있는 이자율지표는 이자율지표 개혁의 영향으로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cr;&cr;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2.1.2 당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COVID-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cr;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COVID-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임차료 할인 등은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여야 하며,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한 리스이용자는 그러한 변동이 리스변경이 아닐 경우에 이 기준서가 규정하는 방식과 일관되게 회계처리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 &cr;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 1104호 ‘보험계약’ 및 제 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 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 년 1 월 1 일 이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cr;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식별할 수 있는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정의를 충족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

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cr;개정 기준서는 경영진이 의도한 방식으로 유형자산을 가동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에 생산된 재화를 판매하여 얻은 매각금액과 그 재화의 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이로 인해 당기손익에 포함한 매각금액과 원가를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cr;개정 기준서는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는 계약을 이행하는 데 드는 증분원가와 계약을 이행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그 밖의 원가 배분액으로 구성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cr;부채의 분류는 기업이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권리의 행사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한다면, 경영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의 결제를 의도하거나 예상하더라도, 또는 보고기간말과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사이에 부채를 결제하더라도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부채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할 때 부채의 결제조건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으로 분류되고 동 옵션을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8-2020 연차개선&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관련 수수료에 차입자와 대여자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상대방을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 포함)만 포함된다는 개정내용을 포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리스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공정가치 측정에 대한 일부 개정내용이 있습니다. 동 연차개선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cr;&cr;당사는 상기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아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2.2 중요한 회계정책

2.2.1 현금 및 현금성자산&cr;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로 유동성이 매우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

2.2.2 금융상품&cr;

1) 인식 및 최초 측정&cr;&cr;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 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cr;(가)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cr; 보유합니다.&cr;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cr;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cr;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cr;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cr; 흐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 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나) 금융자산 : 사업모형&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 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 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 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 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 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다) 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 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 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라) 금융자산 :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cr;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4) 금융상품의 제거&cr;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제거됩니다. 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

한편, 금융부채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제거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금융자산의 손상&cr;(가) 금융상품과 계약자산

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일수가 9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 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1년을 초과한 경우

&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계약기간입니다.

(나)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 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1년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 조건의 불 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라)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 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마)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기업고객에 대해서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2.2.3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감가상각방법
비품 5년 정액법
시설장치 5~7년 정액법

&cr;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4 차입원가&cr;&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 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2.2.5 무형자산&cr;&cr;당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1) 개별취득&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cr;&cr;2) 내용연수 및 상각&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상각방법
소프트웨어 3년 정액법

&cr; 3) 무형자산의 제거&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

2.2.6 리스&cr; &cr;당사는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하나의 인식 과측정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와 기초자산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cr;&cr;1) 사용권자산&cr;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구분 내용연수 상각방법
건물 1~4년 정액법
차량 2~4년 정액법

&cr;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당사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cr;&cr;2) 리스부채&cr;리스 개시일에, 당사는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cr;&cr;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cr;&cr;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당사는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당사는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2.2.7 복합금융상품&cr;&cr;당사는 발행된 비파생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의 조건을 평가하여 당해 금융상품이&cr;자본요소와 부채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요소와 부채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복합금융상품에 대해 부채요소와 자본요소를 별도로 분리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복합금융상품의 최초 장부금액을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는 경우, 자본요소에는 복합금융상품의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에 대하여 별도로 결정한 금액을 차감한 잔액을 배분하고 있으며, 복합금융상품의 구성요소를 분리하여 인식하는 최초인식시점에는 어떠한 손익도 발생하지 아니합니다.&cr;&cr;2.2.8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2.2.9 자기주식&cr;&cr;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

2.2.10 주식기준보상&cr;&cr;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을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혹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와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고 있습니다.&cr;

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당사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의가격(또는 가치)에 기초한 금액만큼 현금이나 그 밖의 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부채를 재화나 용역의 공급자에게 부담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서 제공받는 근무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는 근무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11 수익&cr;&cr;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온라인 광고대행용역의 제공&cr;광고를 대행 집행하는 대가로 매체사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광고수입대행료의 경우 발생주의에 따라 수수료 부분만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 계약에서 당사는 대리인입니다. 해당 용역에 대한 수익은 기간에 걸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cr;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는 고객이 당사에 이전하는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 대가는 수익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합니다. &cr;

3) 계약 잔액&cr;가. 계약자산&cr;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cr;&cr;나. 매출채권&cr;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r;&cr;다. 계약부채&cr;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2.2.12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퇴직급여&cr;당사는 임직원을 위해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율,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cr;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2.13 영업부문&cr;

당사의 영업부문은 모바일광고의 기획, 공급효과분석 및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광고플랫폼 단일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역에 대한 정보와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등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cr;2.2.14 유동성 및 비유동성 분류&cr;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 및 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ㆍ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cr;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2.15 공정가치 측정&cr;

당사는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

-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과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 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 : 주석 3

- 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 주석 33

- 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 주석 5

&cr;2.2.16 외화환산&cr;

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화폐성 외화자산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17 자산손상&cr;&cr;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 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cr;

2.2.18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cr;&cr;1)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이연법인세&cr;당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ㆍ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ㆍ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2.2.19 주당이익&cr;&cr;당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cr;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 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2.2.20 전기재무제표의 계정재분류&cr;&cr;당사는 당 기 재무제표와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전기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을 당기 재무제표의 표시방법에 따라 재분류 하였습니다. 이러한 계정재분류는 전기의 순이익과 순자산가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였습니다.

(단위:천원)
계정과목 수정전 재분류 수정후
기타유동금융부채 1,175,269 (355,946) 819,323
기타유동부채 4,767,846 355,946 5,123,792

&cr; 2.2.21 재무제표 승인&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2021년 1월 20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1년 3월 23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3. 회계 추정 및 변경&cr;&cr; 1)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1) 대손충당금&cr;당사는 고객의 지급불능 상태에서 발생하는 추정 손실의 회계처리를 위해 대손충당금 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의 적정성을 평가시에는 매출채권잔액의 연령분석, 과거 손상발생 경험, 고객의 신용도 및 결제조건의 변경 등에 근거합니다. 고객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경우, 실제 상각금액은 예상금액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cr; (2) 법인세&cr;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에 대하여 보고기간 종료일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사용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인식한 관련자산ㆍ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법인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자산ㆍ부채에 영향을줄 수 있습니다.&cr;

(3) 순확정급여부채&cr;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 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cr;

(4) COVID-19 바이러스 영향

2020년도 중 COVID-19의 확산은 국내외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성 저하와 매출의 감소나 지연, 기존 채권의 회수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의 재무상태와 재무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cr;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COVID-19로 인하여 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등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 예측할 수 없습니다.

&cr; 4. 시설장치와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및 복구충당부채 금액에 대한 추정 변경&cr; 당사는 당사의 본사 이전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시설장치와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및 복구충당부채 금액에 대한 추정이 변경되었습니다.&cr;&cr;(1) 시설장치와 사용권자산 내용연수에 대한 추정&cr;시설장치와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가 5년에서 5-7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cr;&cr;(2) 복구충당부채금액에 대한 추정&cr;복구충당부채의 금액이 173,000천원에서 257,857천원으로 증가되었습니다.&cr;&cr;(3) 손익에 미치는 효과&cr;① 시설장치와 사용권자산 내용연수에 대한 추정

(단위:천원)
계정과목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합계
감가상각비 추정변경 전 96,603 7,339 2,683 106,625
추정변경 후 35,544 35,544 35,537 106,625
변경 효과 (61,059) 28,205 32,854 -

&cr; ② 복구충당부채금액에 대한 추정

(단위:천원)
계정과목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합계
감가상각비 추정변경 전 11,533 11,533 11,533 34,600
추정변경 후 11,533 53,962 53,962 119,457
변경 효과 - 42,429 42,429 84,857

5. 영업부문&cr;

(1) 당사의 영업부문은 모바일광고의 기획, 공급효과분석 및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광고플랫폼 단일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사의 수익은 모두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입니다.&cr;

(2) 당사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주요 지리적 시장과 주요 제품과 서비스 계약과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단위:천원)
구분 당기 전기
주요 지리적 시장
국내 8,825,897 7,472,904
해외 3,444,307 3,039,066
합 계 12,270,204 10,511,970
주요 제품과 서비스 계약
광고플랫폼 10,967,911 10,511,970
플랫폼개발 1,302,293 -
수익인식 시기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수행의무 12,270,204 10,511,970

당사의 비유동자산은 모두 국내에 소재하고 있습니다.&cr;&cr;(3) 당기 및 전기 중 당사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고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당기 전기
A사 1,302,293 -

6.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cr;&cr; (1)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내역&cr;&cr;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범주별 금융상품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내 역 당기말 전기말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cr;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4,155,264 12,595,577
단기금융상품 15,962,031 -
장기금융상품 200,000 800,000
매출채권 28,506,076 28,470,886
기타유동금융자산 2,562,512 1,985,207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079,536 1,002,812
소 계 62,465,419 44,854,482
공정가치로 측정하는&cr;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151,162 7,949
금융자산 합계 62,616,581 44,862,431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cr;금융부채 매입채무 19,201,904 19,897,959
단기차입금 2,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1,173,263 819,323
전환사채 912,803 -
금융부채 합계 23,287,970 20,717,282

&cr;

(2) 당기 및 전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과 목 당기 전기
이자수익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23,298 47,289
이자비용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31,197) (26,59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이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처분이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5,613 44,121
대손충당금환입(상각비)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082,945) 227,885
외환차손익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799,150 490,790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236,743 260,967
외화환산손익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1,703,642) (314,442)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13,143 46,175

7. 사용이 제한된 금융상품&cr;&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분류 당기말 전기말 사유
정기예금 단기금융상품 800,000 - 질권설정
장기금융상품 - 800,000

당기말 현재 KEB하나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800,000천원은 당사 임직원의 자금대출을 목적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주석 31 참조).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7조의2 (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 등록하여야 한다.

제7조의2 (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 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 비상장 사채 등 의무등록 대상이 아닌 주식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함.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cr;①이 회사는 임직원(상법 시행령 제30조에서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직원을 포함한다. 이하 이조에서 같다)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의 범위내에서는 이사회의 결의로 회사의 이사를 제외한 자에 대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 회사는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에 의해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목표 또는 시장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할 수 있다.&cr;&cr;②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는 회사의 설립, 경영, 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자로 한다.&cr;&cr;&cr;&cr;&cr;③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실질가액과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제8조의 주식 중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cr;④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대상이 되는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할 수 없다.&cr;⑤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다음 각호의 가액 이상이어야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cr;1.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cr;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cr;나. 당해 주식의 권면액&cr;2.자기주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cr;⑥주식매수선택권은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 내에 행사할 수 있다. &cr;⑦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내에 사망하거나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cr;⑧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cr;⑨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cr;1.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cr;2.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cr;3.회사의 파산 또는 해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cr;4.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cr;⑩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 &cr;1.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새로이 기명식 보통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cr;2.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기명식 보통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cr;3.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cr;&cr;<신설>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cr;① (현행과 같음)&cr;&cr;&cr;&cr;&cr;&cr;&cr;&cr;&cr;&cr;&cr;&cr;&cr;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 경영, 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 및 상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cr; ③~⑩ (현행과 같음)&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⑪ 제2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상법 제542조의8 제2항의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및 주요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제2항의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 감사인 경우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cr; - 문구 수정 및 신설

제11조 (신주의 배당 기산일)

① 이 회사가 유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한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그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사업년도의 직전 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1조 (신주의 동등배당)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 동등배당 원칙을 명시함.

제14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3조의 명의개서 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④제1항에서 제3항은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 하는 경우에는 삭제한다.

<삭제> - 주식 등이 전자등록에 따른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함.

제17조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 ④ (생략)

&cr;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7조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④ (현행과 같음)

&cr;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경우 이자의 지급에 관한 내용을 삭제함.

제19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3조, 제14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다만,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는 경우에는14조 준용규정은 삭제한다.

제19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3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문구 수정
제20조 (소집시기) &cr;①이 회사의 주주총회는 정기주주총회와 임시주주총회로 한다.&cr;&cr;②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나 기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소집한다.&cr;

제20조 (소집시기)

회사는 매 결산기마다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여야 하고, 필요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

&cr;② 삭제

- 정기주주총회 개최시기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문을 정비함.

제44조 (감사의 수와 선임)

① 생략

②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며,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제1항의 감사의 선임에 있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신설>

제44조 (감사의 수와 선임·해임) &cr;① (현행과 같음)&cr;②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해임 하며,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cr; &cr;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cr; &cr;&cr;&cr;&cr;&cr;④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cr; &cr;⑤ 제3항, 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cr; &cr;&cr;- 감사선임에 관한 조문 정비&cr;&cr;&cr;&cr;- 상법상 감사 선임시 전자투표를 채택한 경우 결의요건 완화 규정 반영&cr;&cr;&cr;&cr;&cr;&cr;&cr;&cr;&cr;- 감사 선임 또는 해임 시 의결권 제한에 관한 내용을 반영

제51조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 비치 등)

①이 회사의 대표이사(사장)은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전에 다음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하여 감사의 감사를 받아야 하며, 다음 각호의 서류와 영업보고서를 정기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대차대조표

2.손익계산서

3.그 밖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서류

&cr;②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cr;

③~⑤ 생략

제51조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 비치 등)

① 이 회사의 대표이사(사장)은 정기주주총회 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6주간전에 다음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하여 감사의 감사를 받아야 하며, 다음 각호의 서류와 영업보고서를 정기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대차대조표

2.손익계산서

3.그 밖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서류

&cr;②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 또는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1주전 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cr;

③~⑤ 현행과 같음

- 법률 명칭변경에 따른 자구수정
제53조의 2 (중간배당)&cr;①~ ③ 생략&cr;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cr;

제53조의 2 (중간배당)

①~ ③ 현행과 같음

제1항의 중간배당은 중간배당 기준일 전에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 한다.

- 중간배당에 대한 동등배당 원칙을 명시함.
<신설>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2021년 03월 23일부터 시행한다.

- 시행일 명시 및 부칙신설

제2조(감사 선임에 관한 적용례)

제44조제3항·제5항의 개정규정(선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이후 선임하는 감사부터 적용한다.

제3조(감사 해임에 관한 적용례)

제44조제3항·제5항의 개정규정(해임에 관한 부분에 한한다)은 이 정관 시행 당시 종전 규정에 따라 선임된 감사를 해임하는 경우에도 적용한다.

※ 기타 참고사항

상기 사항은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신준열 1984년 01월 사내이사 -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신준열 (주)와이즈버즈 &cr;CSO 2014. 01 ~ 현재

- 홍익대 광고홍보학(09.02)

- 레오버넷 팀장(09.02 ~ 11.05)

- DAEHONG Comm Manager (11.05 ~ 13.12)

- 와이즈버즈 기술사업총괄 이사 (14.01 ~ 現)

해당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신준열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해당사항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내이사 후보자 신준열>&cr; 해당 후보자는 ㈜와이즈버즈 기술사업총괄 이사로써, 당사의 사업과 관련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회사가 성장하는데 기여한 주요 경영진입니다. 회사의 신규사업 및 서비스 진출과 관련하여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사업추진전략 등을 기반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되어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_신준열.jpg 확인서_신준열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상기 사항은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 ( 1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0,000,000 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 ( 1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64,873,326 원
최고한도액 1,000,000,000 원

※ 기타 참고사항

상기 사항은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0,000,000 원

(전 기)

감사의 수 1 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4,000,000 원
최고한도액 50,000,000 원

※ 기타 참고사항

상기 사항은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1.03.15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1. 정기주주총회 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당사 홈페이지(https://wisebirds.co)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2. 또한 정기주주총회 1주 전, 사업보고서를 DART에 선공시 할 경우 별도의 홈페이지 게재없이 DART 공시로 갈음합니다.&cr;&cr;3. 정기주주총회 이후 변동사항 발생시 추후 DART 정정공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코로나19(COVID-19) 관한 사항&cr; 코로나19 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총회장 입구에서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이때 발열(37.5℃이상) 또는 기타 감염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입장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질병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착용을 부탁드립니다.&cr;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cr; - 해당 사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