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08월 11일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와이즈버즈 | |
| 대 표 이 사 : | 김 종 원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17, 17층(역삼동, 동훈타워) | |
| (전 화) 02-538-8897 | ||
| (홈페이지) http://wisebirds.co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 | (성 명) 신 준 열 |
| (전 화) 070-5024-7321 | ||
| (임시)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당사는 상법 제 365조 및 당사 정관 제20조에 의하여 2023년도 임시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1. 일 시: 2023년 08월 29일(화) 오전 10시 00분2.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 동훈타워 17층3. 회의목적사항 (1)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1-1호 의안 :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위원회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1) 직접행사: 주총참석장, 신분증 (2) 대리행사: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후 서명날인), 대리인 신분증
7. 기타사항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22조 제2항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바랍니다.
* 주주총회 기념품은 준비하지 않았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이진환(출석률: 60%) | 김재철(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 | 2023-01-02 | 합병 승인의 건 | 찬성 | - |
| 2 | 2023-01-16 | 제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
| 제6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찬성 | |||
| 3 | 2023-03-06 | 제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에 관한 건 | 찬성 | |
| 4 | 2023-03-22 | 제1호 의안 : 제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현금배당 포함) | 불참 | |
|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불참 | |||
|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불참 | |||
|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 불참 | |||
|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 불참 | |||
|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 불참 | |||
| 5 | 2023-03-22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불참 | |
| 6 | 2023-04-10 | 내부규정 제정의 건 | - | 찬성 |
| 7 | 2023-06-28 |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에 관한 건 | 찬성 | |
| 8 | 2023-06-28 | 임직원 복지관련 담보 하나은행 정기예금 추가 가입 건 | 찬성 | |
| 9 | 2023-08-10 | 해외법인 지분 취득의 건 | 찬성 |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1,000 | 8 | 8 | - |
주1)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외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총 4명에 대한 보수한도입니다.주2) 지급총액은 2023년 반기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주3) 중도퇴임한 이진환 사외이사의 보수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1) 산업의 특성
당사는 광고대행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광고산업의 개념은 “광고”라는 재화를 시장경쟁에 직면한 기업이 판매촉진, 신규진입 등을 위하여 의존하는 비가격 경쟁수단으로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의 3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산업을 형성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광고주는 이윤을 남길 목적으로 광고활동을 수행하는 주체라 할 수 있으며, 제품, 브랜드 등을 알리기 위해 시장조사, 매체선정, 마케팅 등 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마케팅 기획을 위해 광고대행사를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광고주는 기업, 개인, 정부기관, 사회단체 등이 이에 속합니다. 따라서 광고활동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합니다.
광고회사는 광고주를 대신해 광고를 기획, 제작해 제품의 잠재고객들에게 전달할 매체를 선택하고 구매하는 역할로 광고활동을 대행해주는 전문조직을 말합니다. 따라서 광고 기획에서 매체 집행까지 광고주의 승인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광고회사의 주요 수입원은 광고주 서비스의 대가로 받는 수수료입니다. 수수료에는 광고 기획, 제작 수수료, 매체대행 수수료, 기타 서비스 수수료 등이 포함되며, 수수료 중 매체 대행 수수료의 비중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통상 매체비의 10~15% 정도를 대행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
매체사는 광고 콘텐츠와 소비자의 중간자로 일방 또는 양방의 광고 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완성된 광고물을 잠재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고리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체로 TV 방송, 신문, 옥외광고,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광고산업은 서로 다른 성격의 광고주-광고회사-매체사가 서로 연결고리를 형성해 광고를 생산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광고산업 업종 정의] |
|
구분 |
업종 정의 |
|
|---|---|---|
|
광고 대행업 |
종합광고대행 |
광고물을 광고매체에 광고하는 업무를 총괄 대행하는 사업체로 광고주와의 포괄적인 계약으로 광고 대행업무를 수행하며 이에 관련된 특정업무를 자체인력이나 다른 업체에 의뢰하여 수행 |
|
광고매체대행 |
광고주나 광고대행사를 대신하여 광고지면이나 광고시간을 구입해주는 업무를 하는 사업체 |
|
|
광고 제작업 |
인쇄광고제작업 |
신문, 잡지 등 각종 인쇄광고물을 제작하는 사업체 |
|
영상광고제작업 |
방송, 영화, 동영상 클립 등 영상광고물을 제작하는 사업체 |
|
|
광고사진스튜디오 |
광고를 목적으로 제작된 사진 촬영, 신문, 잡지, 포스터 광고 촬영 및 카탈로그 촬영을 하는 사업체 |
|
|
광고전문서비스업 |
브랜드컨설팅 |
CI, BI, 패키지를 포함하는 기업이나 브랜드의 상징 등을 제작하는 사업체 |
|
마케팅조사 |
마케팅 활동의 기획 ·수정 및 평가를 위해 내부 및 외부 정보를 수립하여 분석하는 사업체 |
|
|
PR(Public Relations) |
조직이나 개인이 그들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공중의 이해 와 호감을 얻고자 행하는 여러 가지 활동의 업무(홍보, PR, 행사 기획, 홍보물제작 등)를 전문으로 행하는 사업체 |
|
|
SP(Sales Promotion) |
판매를 촉진하는 직접적인 광고를 대행하는 사업체 (매체에 하는 광고가 아님) |
|
|
전시 및행사대행업 |
각종 전시회 및 행사를 기획 ·조직하는 산업활동. 전시장 행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책임을 맡아 종합적으로 구성 ·연 출하는 사업체도 포함 |
|
|
인쇄업 |
인쇄 |
각종 광고용 인쇄물을 인쇄하는 사업체(광고물 인쇄업) |
|
온라인 광고대행업 |
온라인 종합광고대행 |
광고주를 대신해서 온라인 광고물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제작된 광고물을 전달하기 위해 매체와 접촉하여 집행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체. 온라인 광고는 노출형, 검색형 등이 있음 |
|
온라인 광고제작대행 |
각종 온라인 광고물을 제작하는 사업체 |
|
|
온라인 광고매체대행 |
광고주나 광고대행사를 대신하여 온라인 광고지면을 구입해주는 업무를 하는 회사 |
|
|
옥외 광고대행업 |
옥외종합광고대행 |
인쇄, 그림 또는 전자적 방식 등의 전시광고물을 기획 · 제작하여 옥내외 간판 또는 차량, 상점 등 전시공간에 전시구조물을 게시하는 사업체 |
|
옥외광고제작대행 |
인쇄, 그림 또는 전자적방식 등의 전시광고물을 기획 · 제작하는 사업체 |
|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광고산업통계조사)
이 중 당사의 사업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에 해당하며, 하위 세부산업인 [온라인 종합광고대행], [온라인 광고제작대행], [온라인 광고매체대행]을 모두 수행하고 있는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에 해당합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가) 국내 광고 시장의 규모 및 전망 전통 매체 광고 시장이 감소세인 가운데 2022년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는 8조 227억원으로 2021년 보다 0.2%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3년에는 10.2% 성장한 8조 377억원 규모로 팬데믹 이후 다시 도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 시장을 이끄는 모바일 광고의 규모는 2022년 6조 4,762억원으로 80.7%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에는 모바일 광고 비중이 83.1% 점유율을 차지해 앞으로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메인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출처 : 2022방송통신광고비조사 보고서)
(나) 세계 광고시장 규모 및 전망 Zenith Optimedia(2021)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글로벌 광고비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광고비는 2020년 6,103억 달러에서 증가하여 2022년에 7,702억 달라에 달하고, 2024년에는 약 8,73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1년에서 2024년 각 미디어 별 글로벌 광고비 평균을 살펴본 결과,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와 인터넷 검색 광고가 상위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넷 광고 중 소셜 미디어가 2021년에서 2024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14.8%로 예측되고, 온라인 비디오는 14.0%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넷 검색광고는 연간 9.8%씩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옥외 광고 또한 연간 7.4% 성정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온라인 광고 대행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광고주가 매체에 일정한 예산과 목표를 가지고 광고를 집행하고자 할 시 광고주를 대신하여 해당 광고의 전략에서부터 광고 집행, 관리, 분석, 이슈 대응, 기술적 지원, 광고 소재 제작 및 데이터 리포팅 등 디지털 광고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광고비의 일정만큼 수수료(Commission)를 광고주 혹은 매체로부터 수령합니다.
(출처 : 내부자료)
통상적으로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글로벌 매체의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전세계적(일부 국가 제외)으로 해당 매체의 광고를 대행하는 에이전시들의 경우 집행 광고비의 일정 수준을 수수료로 책정하여 광고주에게 청구하며, 이는 각 시장 마다 상이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구글은 국내의 경우 광고비의 10~20%가 일반적이나 업체의 상황 혹은 광고주와의 계약 조건에 따라 5% 수준까지도 발생 합니다. 페이스북은 비 정기적으로 일부 금액을 광고 쿠폰(Ad Coupon)의 형태로 대행사에게 제공하기도 하지만 페이스북 내부 정책에 따라 그 금액과 기간의 유동폭이 매우 커 대행사들이 연간 금액을 예측하거나 기대하기는 힘든 수준입니다.
네이버, 다음(카카오)과 같은 한국 전통 디지털 매체의 경우 광고비의 일정 수준(15~30%, 매체 별, 광고 상품 별 상이)의 미디어인센티브를 광고주가 아닌 광고 매체가 대행사에게 지급합니다. 다만 대행사가 또다른 하위 개념의 대행사를 쓰는 구조(대대행) 때문에 이럴 경우 두 대행사가 모두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인센티브의 범위가 30%선까지 확대됩니다.
| [국내 주요 디지털 매체 대행 수수료 현황] |
|
구분 |
|
|---|---|
|
페이스북 |
- (비공개) |
|
구글 |
- (비공개) |
|
트위터 |
0 ~ 20% |
|
틱톡 |
0 ~ 15% |
|
네이버 |
0 ~ 15% |
|
카카오 |
0 ~ 15% |
당사는 이 중 페이스북, 구글이 주 매출처가 되고 있으며 해당하는 수준의 광고 운영 대행 수수료를 통해 당사의 주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 외의 매체들 또한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집행 및 대행 수수료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광고주를 대신하여 해당 광고의 전략에서부터 광고 집행, 관리, 분석, 이슈 대응, 기술적 지원, 광고 소재 제작 및 데이터 등 디지털 광고 전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출 유형의 분류 및 매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부문별 매출 유형] |
| (단위 : 백만원) |
| 사 업 부 문 | 주 요 고 객 | 사 업 내 용 | 제6기 |
| 매출액 | |||
| 광고 대행 | 광고주 외 | 온라인 광고 대행, 기획, 제작 외 | 14,727 |
| 플랫폼개발 | 소프트웨어 개발 외 | 1,047 |
(2) 시장점유율
디지털 대행사 또는 미디어렙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들 중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RTB 매체 매출이 주력이며, 당사의 매출과 비견될 수 있는 회사들을 국내 경쟁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매출 중 페이스북과 구글의 비중을 알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나, 이를 간접적으로 대변하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교집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Facebook Marketing Partner(FMP)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2014년 상반기까지는 Preferred Marketing Developer (PMD)라는 정책이었으며, 2014년 하반기부터 Facebook Marketing Partner (FMP)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사는 2013년 국내 최초로 PMD정책의 Ad Badge를 획득하였으며, 설립 이후 3년 동안 한국에서 유일하게 PMD, FMP Ad Badge 획득 하였습니다.
(출처: Facebook Business 공식 사이트, 2019년 9월 기준, https://www.facebook.com/business/partner-directory/details?id=1541665552545544) Ad Badge는 기술적으로 페이스북이 제시한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자체 개발 플랫폼에 페이스북 API 연동 등)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매출 또한 페이스북이 분기 별로 제시하는 수준(매년 상이)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그 정책의 수위를 낮추기 시작하여 2019년 8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FMP들은 총 17개 사까지 확대되었으며, 이 중 Smartly.io, Nanigans, Bidalgo, ROI Hunter, Appier Inc., Taptica, Forward PMX 등 7개사는 해외 기업입니다.
한국에 Head Quarter를 둔 FMP사는 IGAWorks, 앱홀, 나스미디어, DMC 미디어, 유니드컴즈, 메이크샵, 위브랩, 이엠넷, 엠포스 이렇게 총 10개 사로 국내에서 페이스북 광고를 판매하는 ‘페이스북 인증 대행사’로써 당사의 직,간접적인 경쟁사들이라고 볼 수 있으며, FMP에 속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 광고 매출을 발생시키는 업체들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도 Google Partners라는 유사한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페이스북과는 달리 기술적인 수준의 검토는 하지 않으며, 오로지 매년 매출 규모로 파트너사 적격여부를 판단합니다. Google Partners는 크게 Google Partner와 Google Premier Partner 두가지로 나뉘게 되며 Google Premier Partner가 최상위 파트너십 프로그램입니다. 당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 Google Premier Partner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페이스북과 달리 파트너사들의 리스트를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해당사들은 국내 FMP사들과 대부분 겹치거나 조금 더 많은 수준(2020년 1월 현재 비공식적으로 약 20개 업체로 확인)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이러한 Facebook Marketing Partners 및 Google Premier Partner들 중 당사와 직접적인 경쟁을 하는 곳들은 페이스북 및 구글 취급고의 우위를 논할 수 있는 곳들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 어떠한 광고 매출 정보도 공개하지 않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정책 상(글로벌 전체 광고 매출 지표는 공개) 각 사의 매출 비중 및 매출액을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2018년 전체 매출액, 비즈니스 유사도, 페이스북 및 구글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경쟁사들을 규정합니다.
1) 나스미디어
2000년 3월에 설립되어 2013년 7월에 코스닥에 상장한 나스미디어는 국내 통신기업 KT의 모기업이며 인터넷,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는 물론, 검색광고 (2016년 10월 플레이디(구, 엔서치마케팅 주식회사) 100% 인수), 디지털 방송광고(IPTV), 디지털 옥외 광고 등 국내 디지털 미디어 거의 대부분을 다루는 국내 1위 미디어렙사입니다.
광고효과 측정 및 분석을 위한 자체 개발 플랫폼들 또한 다수 존재하며, 회사 내 자체적인 미디어 플래너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기업인 KT의 광고 물량을 전담하고 있으며 야구단 KT Wiz의 옥외광고 판매대행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KT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등 모기업의 안정적인 매출/인프라 지원 또한 받고 있습니다.
2) 인크로스
2007년 티노솔루션즈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2009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 2016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하여 2017년 12월에 NHN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가 된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판매와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 및 영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미디어렙사입니다.
2014년 인적 분할을 통해 에스피터크놀러지를 설립,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7년 물적 분할을 통해 인프라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 모바일 앱 스토어인 ‘원스토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 U+)의 앱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가 통합된 서비스) 운영을 대행하고 있습니다.
3) 에코마케팅(Echomarketing)
2003년 티앤티커뮤니케이션즈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2004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 2016년 8월 코스닥에 상장한 에코마케팅은 디자털 광고 집행, 검색광고 집행 및 광고 제작 등을 대행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입니다.
2017년 비디오 커머스 업체 데일리앤코를 인수를 통하여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특히 데일리앤코 브랜드 중 하나인 클럭(Klug) 미니 마사지기의 폭발적인 판매에 힘입어 2018년 업계 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4) 아이지에이웍스 (IGAWorks)
2006년 설립된 아이지에이웍스는 디지털 광고 기획 및 집행, 해당 솔루션 개발 및 영업, 검색광고 등을 주력으로 하는 비상장 회사입니다. 2017년 자회사 디지털퍼스트를 설립하여 디지털광고 대행업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2019년 5월 스마트인터랙티브를 인수하여 검색 광고 영역까지 확보하였습니다.
한편,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RTB 광고산업의 경우 국내 RTB 광고시장의 규모자체에 대한 시장 조사도 미진할 뿐만 아니라 당사와 같이 전문적으로 광고대행업만을 영위하는 회사에 대한 조사도 어려운 상황으로 시장점유율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현재의 광고 시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기존 소비자들의 행태 및 시장 생태계 모두 급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4대 전통 매체라고 불리었던 TV, 신문, 라디오, 잡지와 같은 매체는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일방적으로 노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나 1990년대 후반에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하여 새로운 디지털 매체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네이버와 엠파스, 야후,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 사이트들이 등장,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동영상 광고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광고 상품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디지털 광고 시장은 해마다 그 성장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2010년대부터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인기로 인해 디지털 광고 시장은 인터넷에서 모바일 광고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동시에 유튜브, 네이버TV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이 생겨남에 따라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10대, 20대와 같은 낮은 연령층의 경우에는 크게 하락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기존의 전통 4대 매체의 영향력이 낮아지고 있지만 디지털 매체에 대한 영향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광고 기술을 바탕으로 외부 매체와 협력하여 수익을 쉐어하는 형태와 기술을 공급하는 형태의 광고 기술 사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사업자가 광고 서버 내재화를 희망할 경우 시스템을 매체사 개발환경 안에 구축해주고 구축 및 개발 비용을 받는 SI(System Integration)구조와 Cloud 환경에 구축된 기본 시스템을 매체사를 위해 일정 부분 개편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고 매출의 일정 부분을 청구하는 RS(Revenue Share)구조가 있습니다. 매체사가 보유한 유저 수, 매체사의 특징, 그리고 매체사의 상황에 맞춰 두 가지 구 조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두 가지 구조를 섞을 수도 있으며, SI구조로 서비스를 제공 하면서 RS구조로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RS는 매체사의 규모에 맞춰 약 5~10% 사이로 청구하고 있으며 SI의 경우 개발자 M/M를 기준으로 청구하고 있습니다.현재 대형 통신사, 포털 등 다양한 매체사가 당사의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해당사항 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3조 (본점소재지 및 지점 등의 설치) ① 이 회사는 본점을 서울특별시내에 둔다.
② 이 회사는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국내외에 지점, 출장소, 사무소 및 현지 법인 등을 둘 수 있다. |
제3조 (본점소재지 및 지점 등의 설치) ① 이 회사는 본점을 경기도 성남시에 둔다.
② 현행과 같음 |
- 본점소재지 변경에 따른 개정 |
|
제17조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의 방법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외국인 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4.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5.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6.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6. 차입금 상환을 위하여 국내외 투자자 등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①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②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 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 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7조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1,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또는 주주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의 방법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외국인 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4.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5.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6. 차입금 상환을 위하여 국내외 투자자 등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①~④ 현행과 같음
|
- 발행한도 증액 및 문구 수정 |
|
제18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①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외국인 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4.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5.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6. 차입금 상환을 위하여 국내외 투자자 등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발행일후 1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18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1,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일반공모 또는 주주우선공모의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외국인 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4.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5.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6. 차입금 상환을 위하여 국내외 투자자 등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①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②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발행일후 1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④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 발행한도 증액 및 문구 수정 |
|
<신설> |
제19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
- 신설 |
|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2023년 03월 22일부터 시행한다. |
부칙 제1조(시행일) (생략)
이 정관은 2023년 08월 29일부터 시행한다. |
- 문구 추가 |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금번 주주총회는 임시주주총회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