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년 03 월 09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텔레필드 | |
| 대 표 이 사 : | 박노택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 이-301(삼평동, 판교이노밸리) | |
| (전 화) 031-730-5900 | ||
| (홈페이지)http://www.telefield.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부사장 | (성 명) 전승용 |
| (전 화) 031-730-5900 | ||
&cr;
| (제20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 20 조 및 22조에 의거 제 20 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본 전자 공시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03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 00분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 판교이노밸리 E동 지하 1층 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cr; 1) 영업 보고&cr; 2) 감사 보고&cr; 3)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 4)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나. 부의안건
제 1호 의안 : 제20기(2019년1월1일~2019년12월31일)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재표 등 승인의 건
제 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 3호 의안 : 사내이사 문세웅 선임의 건&cr; 제 4호 의안 : 감사 박영규 재선임의 건
제 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 사항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cr;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cr;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0년 3월 14일 ~ 2020년 3월 23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cr;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ㆍ증권 범용 공인인증서&cr;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투자등록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및 주주의 인감증명서 지참), 대리인 신분증
7. 기타 사항
주주총회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cr; 2020년 03월 09일&cr;&cr;
주식회사 텔레필드
대표이사 박 노 택(직인생략)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이상홍(*)&cr;(출석률: 60%) | |||
| 찬 반 여 부 | |||
| 1 | 2019.02.08 |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의 건 | 찬성 |
| 2 | 2019.02.28 | 2018년(제1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불참 |
| 3 | 2019.03.04 | 제19기 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 불참 |
| 4 | 2019.03.12 | 자회사 자금 대여의 건 | 찬성 |
| 5 | 2019.11.26 | 수입신용장발행 한도 및 기간 연장의 건 | 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천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2,000,000 | 40,786 | 40,786 |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단기대여금 | (주)썬웨이브텍&cr;(종속회사) | 2019.03.12 ~&cr;2019.12.27 | 10.0 | 3.1 |
| 유상증자 | (주)썬웨이브텍&cr;(종속회사) | 2019.01.01 ~&cr;2019.12.31 | 10.0 | 3.1 |
| 매출 | (주)썬웨이브텍&cr;(종속회사) | 2019.01.01 ~&cr;2019.12.31 | 5.4 | 1.7 |
| 매출 | (주)썬웨이브텍&cr;(종속회사) | 2019.01.01 ~&cr;2019.12.31 | 4.9 | 1.5 |
(*) 상기 비율은 2019년 별도기준 매출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cr;&cr;(*) 상기 비율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주)썬웨이브텍&cr;(종속회사) | 매출 | 2019.01.01 ~&cr;2019.12.31 | 18.7 | 5.8 |
(*) 상기 비율은 2019년 별도기준 매출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cr;&cr;(*) 상기 비율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1) 산업의 특성&cr;
(가) 고부가가치 산업
광전송 장비산업은 국가의 중추신경망인 정보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장비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만큼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특히, 장비의 처리 용량과 사용 영역에 따라 수익성이 차별화되며 일반적으로 처리 속도와 용량이 클수록 수익성은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산업은 전형적 기업향(B2B) 제품 특성을 가진 국가기간전략산업으로 일반 소비자보다 기업이나 통신사업자 등 기업 시장을 주된 타깃으로 하는 제품이며, 디지털 경제 시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국가기간전략산업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cr; 일반적으로 수요가 적고 한정적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비싸고 가격 탄력성이 낮은 편이며, 교체 시 기존 제품과의 상호운용성 문제와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기존 제품을 선호하므로, 특정 기업 락인효과와 교체비용이 높은 편입니다.&cr;
(나) 첨단기술 산업
광전송 장비산업은 수백 종의 부품과 모듈로 구성되어 수많은 첨단 기능들을 수행하는 장비의 개발 및 제조를 해야 하는 분야로서 5G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늘어나는 통신수요와 새로운 형태의 융합형 서비스 도입과 급속한 확산에 따른 통신환경의 진화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 기술 추세에 민감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산업전반에 반영해야 하는 첨단기술 산업 분야입니다.
또한 전달망은 중거리 통신망(Metro Area Network, MAN)과 광역 통신망(Wide Area Network, WAN)을 의미하며, 광전송장비는 유선랜(Local Area Network, LAN)이나 무선랜(Wireless LAN, WLAN)이 종국적으로 집선망을 거쳐 도시간, 국가 간 통신이 연결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는 장치로서, 광전송장비 산업은 다수의 부품 및 모듈로 구성되어 최첨단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를 연구개발과 제조해야 하는 분야이며, ICT산업 기술 발전에 따라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 추세에 민감한 이유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산업 전반에 반영해야 하는 최첨단기술 산업 분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cr;
(다) 기술집약적 산업
광전송 장비의 개발을 위해서는 통신망 설계, 시스템 H/W 및 S/W 설계, 유니트 H/W설계 및 S/W 기능 설계, 부대 장치 설계 및 시스템 통합 기술이 모두 필요하며 핵심 기술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집적도가 높은 각 구성요소의 제조를 위해서는 고도로 전문화된 생산기술이 필수적이며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위한 전국적인 기술 지원망과 현장 운용 노하우도 요구되므로 신규 진출 기업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은 기술집약적인 산업 분야입니다.&cr;
(라) 산업연관효과 유발산업
광전송 장비는 수백 종의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과 기구물, 모듈로 구성되는 만큼 장비 산업의 규모와 시장 확대 여부에 따라 타 산업 분야로의 파급효과가 큽니다. 제조되는 장비의 수량이 증가하면 관련 장비를 구성하는 PCB, 부품 및 기구물의 생산량이 증가하여 관련 업계의 수익성 증대로 이어지며 이는 다시 구성 요소의 경쟁력 및 품질 강화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광전송 장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순환적 특성을 보입니다.&cr;
(마) 지속적인 성장산업
광전송 장비는 통신 서비스의 멀티미디어화와 고용량 빅데이타 시대의 추세에 힘입어 점차 그 적용영역이 확대되고 다른 영역의 통신 장비 기능들을 통합하는 추세여서 광전송 산업분야는 시장 확대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장비의 처리 용량도 고용량화 되고 있어 고용량 장비 판매 확대에 의해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전송장비 시장은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비 공급 이외에도 3~5년 주기로 이뤄지는 노후화장비 대체, 전송망의 고도화에 따른 장비 증설 및 신설 등의 기본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cr;
(바) 국가의 미래핵심 전략산업
우리 정부는 국가의 미래핵심 전략산업으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ICT 분야를 글로벌 선도국가로 유지하여 왔으며, 이는 지금까지 초고속정보통신망(1995~2005년), 광대역통합망(BcN, 2004~2010년), 광대역융합망(UBcN, 2009~2015년)을 잇는 중장기 네트워크발전 전략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는 차세대 국가네트워크로 지능형초연결망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초연결 사회 진입에 대비해 빠르고 안전하고 지능적인 망을 추구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 하에 적극적인 차세대 통신인프라 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연결’과 ‘융합’이며, 5G 서비스 상용화로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위한 핵심인프라로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광전송장비는 차세대 네트워크의 전달망을 이루는 핵심장비로 지속적인 기술발전을 통하여 각 시대의 요구에 최적화된 전달망을 제공을 위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구축하게 될 지능형초연결망은 현재 더 많은 연결성, 대용량화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적인 트래픽 제어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광통신장비 산업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업분야이며, 여전히 정보통신 인프라로 더욱 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18년을 기점으로 향후 5년안에 현재 롱텀에볼루션(LTE)서비스 속도보다 최소 10배에서 1000배 빠른 차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상용화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광 다중화장치 중 하나인 모바일 프론트홀(Fronthaul)과 백홀(Backhaul) 네트워크 용량 규모가 현재 대비 최소 3배 이상 지원 가능하도록 장비를 추가해야 합니다. 따라서, 28GHz 주파수의 상용서비스 시점으로 예상되는 2020년에는 10배 이상 처리속도를 보장하는 모바일 프론트홀과 백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목적지까지 알아서 찾아가는 자율주행형 차량과 폐쇄회로TV(CCTV)로 범죄를 예측하는 서비스 기술 등이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시간과 계절에 제약받지 않고 주변 상황을 인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광고서비스와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서비스 등 빅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것으로 보이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자신의 차량으로 원하는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는 자율주행형 차량 서비스와 몸안의 생체신호와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힐링플랫폼, 수만개의 CCTV와 센서에서 범죄 정보를 수집해 방지하는 서비스 등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cr;
또한, 정부에서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2017년 수립한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 전략'을 5G 이후(비욘드5G) 시대에 맞게 구체화하고 진화ㆍ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5G 서비스 진화ㆍ안정화와 더불어 6G와 25기가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을 포함한 전략 방향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정부정책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초로 5G기반의 통신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이에 적합한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외 통신사업자들이 막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통신설비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주요통신장비업체들은 5G시대를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막대한 R&D투자를 시행하여 신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이 형성되고 있는 시장선점을 위한 노력을 다해왔으며, 현재 각 업체별, 분야별로 시장진입을 위한 각종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
결론적으로 광전송산업은 얼마나 증대될 것인지를 예측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의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야하는 정보통신 핵심 인프라산업으로 더 많은 트래픽을 전송하고, 더 지능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여전히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국가기술로서 반드시 확보하여야 시대적 위치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급격한 전환으로 말미암아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내, IDC 간 접속에서 요구하는 고품질, 저지연, 확장성, 장애 발생시 자동복구 등 이 보장되는 네트워크 기술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경 1채널당 1테라급 이상의 속도 및 용량과 수십 테라급을 갖는 전달망 장비가 요구되고 있어 현재 대비 최소 10~100배 용량과 소모 에너지, 최소화, 저지연ㆍ고품질 통신망 등 현재 한계를 극복하는 신기술을 창출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음성 및 데이터 통합, 유무선통합, 통신과 방송의 통합, 그 외에도 인터넷을 기반 사물을 연결하는 IoT, ICT 산업융합, 클라우드, Big Data, AI(Artificial Intelligence), 블록체인 등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기술의 융합과 통합,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반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 요소인 광 다중화장치가 중요한 필수 요소가 될 것입니다.
&cr;향후 POTN 시장은 기존 전송장비 시장의 대다수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장비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2019년 marketresearchfuture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전세계 광전송장비 시장규모는 29조1천억원 규모로 연평균 10%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45조5천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하여 국내시장의 비중은 2020년 1.03%에서 2025년 1.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 광네트워크 장비 전체 시장 규모 (단위 : 억원)
|
년도 |
2020년 |
2023년 |
2025년 |
|---|---|---|---|
|
세계 시장 규모 |
291,000 |
400,000 |
455,000 |
|
한국 시장 규모 |
3,000 |
5,200 |
6,825 |
(출처: market research future 2019)
(3) 경기변동의 특성
시장환경이 글로벌 경쟁환경으로 급변하고 많은 기업들이 IT설비투자를 통한 경영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현상이 확대되면서 국내외의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통신장비산업은 통신 사업자들이 설비투자를 확대시킬 수 있는 차세대 초연결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융합서비스의 실시가 경기회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사업자들의 설비투자규모 및 시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갑작스런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가 감소될 수도 있으므로, 내수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통신기기 산업의 전통적인 경쟁요소는 국가 정보망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인력과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가격 경쟁력에 있으며, 고객인 통신사업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기술적용으로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역시 중요한 경쟁요소로 작용합니다. 국내 통신장비산업은 기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초고속 인터넷에 대해 충분한 설비투자를 추진하여 다시 한번 상당한 외형적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대용량 네트워크 장비의 도입이 외산 장비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관계로 국내 통신 장비 업체들의 수혜는 제한적이었고, 해외 주요 업체들이 국내 시장의 많은 부분을 점유하는 결과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통신장비업체의 향후 성장성은 해외 경쟁업체들에 대해 얼마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수준의 국제화와 마케팅 능력의 강화가 필요할 것입니다.&cr;
현재 국내 통신장비시장은 수요 주체에 따라 크게 기업 시장과 통신사업자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수요처인 통신사업자 및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들의 투자위축과 해외장비업체들의 기존 Legacy 장비시장에서의 지배력 전이와 신규장비 시장 진입을 위한 파상적인 공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공기관들의 국산장비에 대한 역차별 등으로 쉽지 않은 사업적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시장 내 동조업체 상호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급격한 통신시장의 고도화로 인해 고객의 기술적 요구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개발되는 제품들의 수명도 점점 가용 판매기간이 짧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5G시대로 대변되는 새로운 통신시장 하에서 성공적인 사업성과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의 신속한 개발과 공급측면에서의 가격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주력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유사기술을 활용한 파생제품 개발과 새로운 고객발굴을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해야만 현재와 같은 시장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자원 조달 상황
본 산업의 주요 자원은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 분야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구성하는 여러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 광통신 링크의 물리적 부분을 연결해 주는 광모듈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연구소는 대부분 광전송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개발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인력으로 이뤄져있으며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하여 관련 업계의 인력 Pool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광전송장비의 기술집약적인 특성상 5년 경력 미만의 인력이 자체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내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0년 이상 개발경력을 갖춘 이 분야 전문 연구원들의 집중적인 지도와 기술교육을 통해 신입사원의 능력배양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요원 및 시스템 인력도 집중적으로 선발하여 S/I 사업 및 현장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원 중 80% 이상이 개발 및 기술 관련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사업 확장과 신기술 개발, 마케팅 영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경력 인력을 충원하고 새로운 인력을 키워낼 예정입니다.&cr;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과 광모듈은 광전송장비의 핵심을 구성하는 부품입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상용칩들과 당사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FPGA로 분류됩니다. 상용칩들은 통신 장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가격적인 면에서나 기능적인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특히 상용칩의 공급은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기 보다는 구매자 위주의 시장이어서 당사의 제품 양산이나 제품 원가 차원에서 안정적인 자재 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당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대용량 로직 설계기술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기능들은 당사의 알고리즘을 탑재한 FPGA에 의해 수행됩니다. 따라서 FPGA 가격과 발전 추세에 따라 당사의 제품 원가가 영향을 받습니다. FPGA의 발전 추세를 보면 용량은 점점 증가하는 반면 가격은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반도체 생산 라인 기술의 발전에 의해 가능해진 일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품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당사는 개발된 알고리즘의 ASIC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FPGA를 당사의 ASIC으로 교체할 경우 상당한 원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cr;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회사의 제품 판매, 생산에 관련하여 특별한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사항은 없습니다.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당사의 주력사업인 기업전용회선 가입자들의 트래픽 개선에 따른 장비고도화, IPTV서비스에 따른 전송장치의 성능향상을 위한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져, 당사는 KT와 SK, LGU+ 등 대규모 통신사업자와 공공부분 및 민간투자 등 매출선 다변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Data와 Voice의Integration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전송장비 시장에 집중하여 KT에 DCS 등 경쟁력 있는 제품 매출과 기존 주력제품인 MSPP의 안정적 매출에 힘입어 업계 내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하고 있으며, 꾸준한 원가절감과 품질향상 등의 노력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MSPP보다 진보된 전송기술이 적용된 장비인 PTN장비의 개발이 완료되어 현재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와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cr;또한, 5G가 확산되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짧아질 백홀 장비 교체 주기에 맞춰 장거리와 중거리 데이터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고, 최대 수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차세대 전송장비로 주목 받고 있는 광 전송과 회선, 패킷 전달망 계층을 통합하는 장비인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개발을 마무리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시장진입을 위한 제반 여건을 확보하고 시장에 상용화를 위한 공급을 할 예정입니다.&cr;
특히, 2017년 7월에는 국내 통신그룹사인 KT에 PTN 기간망 대용량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이 되었으며, 2018년 12월까지 KT의 전국망을 구성하는 주요 광역국사 및 단독국사에 당사의 대용량 PTN 장비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Packet 전달에 최적화된 PTN 커버리지를 완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지난해 국내 최대규모의 통신망 구축사업인 우정사업 차세대 기반망 구축 사업과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과 같은 대규모 통신망 구축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들에 장비를 공급하는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존 MSPP 및 PTN 보다 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OTN 및 WDM 기술 등 최신의 전송기술을 모두 지원하는 POTN 장비를 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를 위한 제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POTN 장비는 인터넷망과 전송망을 통합하여 ALL-IP기반으로 단순화 함으로써 기존 기간통신사업자 전달망의 구축비용 및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통신사업자들의 기간통신망과 주요 국가기관이나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의 정보통신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주 수요처인 통신사업자들이 엑세스 구간에 적용을 검토 중에 있으며, 철도나 한전 등의 대규모 통신망 인프라를 운용 중인 공기업들도 차세대 통신망에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국내 양대 통신그룹사인 KT, SK(SKT, SKB)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LG U+와의 B2B사업분야의 협력을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광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통신사업자 해외 사업전담부서 및 국가기관들과 연계하여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세계 속에 경쟁력 있는 유무선 통신장비 종합회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사업부문 | 표준산업분류코드 | 사업내용 | 주요제품 |
|---|---|---|---|
| 제조업 | 26410 | 유선통신기기 | 광전송장비 |
&cr;(2) 시장점유율
현재 정확한 시장규모 및 시장점유율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기재를 생략합니다.&cr;
(3) 시장의 특성
광전송 기술은 국가의 통신망을 구축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통신 기술입니다. 트래픽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통신망의 ALL-OPTIC화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망의 효율 극대화 및 대역폭의 효과적인 분배를 위해 통신 데이터는 ALL-IP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네트웍을 단일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제ㆍ관리되는 SDN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통신시장에서는 괄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전까지 기간통신사업자들에게 집중되었던 통신시장이 자가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대형 기업(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 및 대기업 등)들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cr;기업 통신 트래픽의 양이 많아지고 보안 및 경제적인 면에서 자가 통신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대형 기업고객들의 자가망 구축 욕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각 기업들은 계열사별 심지어는 지사 또는 분점별 사용하던 통신 서비스 및 서비스 업체가 달랐습니다. 이는 통신비용의 비효율적 지출로 이어졌으며 이러한 지출을 줄이고자 통합 그룹망을 구성하고 이의 운용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세가 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KT와 같은 사업자들은 해당 기업에 통신 솔루션, 회선, 장비, 운용 서비스까지 모두 위탁 받아 서비스하는 S/I 상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공부분도 스마트시티 열풍으로 상호경쟁적으로 자가통신망 구축을 하여 대시민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자가통신망은 경찰청망, 소방방제청망, 각 지역의 도청 및 시청망의 행정업무 트래픽을 수용하고 있습니다.&cr;&cr;통신망의 주요구성요소로서 통신서비스의 발전에 결정적 기여를 해온 광전송기기는지속적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큰폭의 가격하락이 가능해졌고 이는 새로운 광대역 서비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공급자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그에 따른 가격하락이 역설적으로 그들의 시장확대를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즉, 단일 광섬유에서 보다 넓은 대역폭의 전송이 가능해지고, 보다 넓은 지역으로의 전송이 중계기 없이도 가능해지고 있으며, 개방표준(Open Standard)의 확산으로 여타 장비들간의 결합과 혼용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cr;&cr;이미 전 세계 네트위크는 인터넷 이용자의 급증, 서비스의 다양화, 속도의 고속화, 이용분야의 확대로 말미암아 트래픽이 해마다 수배씩 폭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통신환경의 변화는 더 이상 기존 기술로는 네트워크의 속도 및 서비스 품질, 망구축 비용 측면에서 한계에 다다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할 것입니다. 광전송기기가 향후 통신인프라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정보통신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cr;
(4) IoT 사업의 내용 및 전망
사물인터넷은 적용 분야에 따라 개인 IoT, 공공IoT, 산업 IoT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개인 IoT의 경우, 편안하고 편리한 생활을 가져다주는 서비스로서 스마트카, 헬스케어, 스마트홈 같은 것을 예로 들 수 있고, 공공 IoT는 환경 오염, 재난, 재해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산업 IoT는 기존 제조업 등에 Io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합니다.&cr;
사물인터넷은 세 가지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첫 번째는 기존 네트워크 위에 새로운 연결 대상, 즉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떠나 다양한 사물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고, 두 번째는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서비스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세 번째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인프라에서 수집되는 많은 데이터를 가공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cr;
따라서,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사물인터넷은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은 물론 새로운 융합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급력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앞다투어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국내 사물인터넷 산업 현황을 담은 '2018년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사물인터넷(IoT) 매출이 8조6082억원으로 전년보다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물인터넷 매출(8조6082억원)은 2017년(7조2579억원) 대비 18.6% 증가해서, 연평균(2015~2018년) 22.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내수(7조8880억원)가 절대적 비중(91.6%)을 차지했지만 수출이 연평균 40%씩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분야별로는 센서·모듈, 원격검침·시설모니터링·생채인식 등 제품기기 매출(3조6724억원, 42.7%)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2017년 대비 매출 증가율(12.6%)은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이 제품기기 비중이 높은 초기 단계를 벗어나 플랫폼과 서비스가 확산되는 시기에 접어드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cr;당사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응급안전돌보미사업(독거노인ㆍ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U-Care사업에 2013년부터 참여하여 현재까지 약 8만여 가구이상의 누적가입자를 유치ㆍ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정보원(SSiS)가 새롭게 시스템 규격을 정비하여 차세대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진일보된 Community Care 서비스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당사는 이러한 사업참여를 기반으로 기존의U-Care서비스와 연계하여 주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및 새로운 의료혜택 솔루션을 적용하는 ‘의료-IT 융합산업육성 인프라 구축지원 사업’, 주민 행사, 군과 면의 정책지원 내용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비상상황을 전파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범죄를 예방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국민안전처 등이 시행 중인 ‘무선마을방송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IoT마을사업’, ‘Smart City사업’, ‘스마트 안전도시 사업’ 등과 정부 및 공공기관이 추진하고자 하는 공공분야의 IoT관련 사업이나 과제에 당사의 서비스 플랫폼사업 확대를 위해 Terminal, M2M서버 및 서비스 플랫폼을 Total 솔루션 형태로 공급하는 SI사업을 추진하여 2018년도 에 첫 구축사례를 통영시를 통해 확보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이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공급실적을 확보함과 동시에 자체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수요 기관이나 기업들을 대상으로 ASP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국내의 IoT Care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cr;향후에는 이를 보다 발전시켜 다양한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과 접목하여 수요기관들이 보다 용이하게 당사의 서비스 플랫폼기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도할 예정이며, 기존의 Care 시장 이외에도 당사가 보유한 기술역량과 기술자산을 활용하여 물류,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이 진출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cr;(5) Fronthaul(5G-PON) 사업의 내용 및 전망&cr; &cr;(가) 산업의 특성
최근 국내외 정보통신(ICT) 산업은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시장과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융복합 분야로서는 ICT+자동차, ICT+로봇, ICT+조선등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그 중 이동통신 분야는 CDMA, WCDMA, WiBro와 LTE 서비스를 거쳐 2019년부터 본격적인 5G 상용화 서비스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동통신 산업은 융복합 산업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빠른 시일내에 5G 이동통신을 이용한 무인 자율주행차, 대용량 데이터 전송시스템, IoT등 분야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고속 데이터전송과 스몰셀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많은 회선이 요구되고 있고 관련된 Infra비용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주요 이동통신 서비스업체는 Fronthaul구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세계 최초로 SKT에서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유지하며 Optic Fiber Infra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특화된 Fronthaul시스템(5G-PON)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Fronthaul 시스템은 집중국사에서 최종 서비스 장비까지 연동되는 Optic fiber 수를 크게 절감시켜 CAPEX를 크게 절감시키고 원격 품질 및 장애관리가 효율적이어서 OPEX에도 매우 유리한 장치로서 고속전송과 스몰셀 서비스가 확장되는 5G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2019년도부터 대규모 매출을 실현함으로 향후에 전반적인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이동통신 초기 CDMA, WCDMA 서비스에서는 기지국 시스템이 DU 장치와 RU장치가 결합된 시스템으로 서비스 지역에 설치되어 운용되는 형태로 Fronthaul이 요구되지 않는 구조였던데 비해 LTE 서비스 단계에서 임대료 및 에너지 절감, 서비스 구조 개선 등을 위해 DU와 RU 가 분리되어 DU장치는 집중국 또는 중심국사에 설치되고 RU장치는 서비스 지역에 설치되어 DU와 RU를 연결하는 Fronthaul 구간이 형성되었습니다.
LTE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고속데이터 전송을 위해 스몰셀 구조가 늘어나게 되었고 기지국 수량도 많아지게 되면서 초기 Fronthaul 시스템 Ring Mux 장치가 적용되었으며 현재까지 규모는 3,000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RingMux는 회선 수용용량 및 대용량 데이터 고속전송에는 한계가 있어 현재 사용량이 거의 없어지고 있는 단계입니다.
5G는 LTE에 비해 촘촘한 기지국 구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용해야 할 데이터 용량도 커지므로 이에 따라 고객 접점에서 무선 데이터 신호를 수신해 이를 중앙 장치로 전송하는 프런트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5G 네트워크 구조는 획기적인 추가 용량 확보를 위해 다양한 스몰셀 장비들이 도입되며,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대용량 광전송장비 확대 설치 등 유선 인프라 고도화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5G 프런트 홀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성으로 LTE 프런트홀의 경우 표준 규격이 없어 대형 통신장비업체에 따라 별도 규격이 사용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5G 시대에서는 중소장비업체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5G 시대에는 급격히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스몰셀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며, Gartner에 따르면, 스몰셀 출하량은 2017년부터 2021년 연평균 +8.3% 성장하며, 매출액은 동기간 +14.3%의 높은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환경 및 기술변화에 따라 범용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특정 하드웨어 의존도를 줄이고, 일부 장비나 어플리케이션을 전진 배치시켜 전송 거리를 축소하는 Cloud RAN 방식으로 구현된 새로운 Fronthaul(5G-PON) 시스템이 2018년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Fronthaul(5G-PON)시스템은 대용량 고속데이터 통신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늘어나는 스몰셀을 위한 대용량 회선제공이 가능하여 향후 5G 서비스 상용화 후까지 적용이 가능합니다. 향후 예상 규모는 이동통신사 1개 기준으로 2018년부터 시범망 구축 후, 2019년도 부 터 본격적인 상용투자를 개시하였으며, 2019년 ~ 2020년 2,5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며 5G 상용화서비스 본격화 이후인 2021년~2023년 기간에도 매년 대규모의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이동통신사 전체 적용 및 해외업체 적용 시 그 규모는 상당히 커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cr;
(다) 경기변동의 특성
이동통신산업의 Fronthaul 분야는 사회 간접자본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핵심 영역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제조업체에 비해 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민감성은 높지 않은 편이고, 정부의 이동통신정책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이동통신 사업자관련 해서는 사업자투자계획에 따라 집행되는데, 년초에 투자 계획이 결정되는 구조로 본격적인 투자는 2분기 이후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cr;
(라) 경쟁요소
Fronthaul(5G-PON)시스템 경우 초기 개발 및 공급업체 선정 이후에는 타 업체가 진입하기에는 기술적, 경제적인 면에서 어려운 현실입니다. 또한, 이동통신 사업자 경우 운용부분에서도 한 지역에 여러 업체의 제품을 운영할 경우 CAPEX, OPEX면에서 추진이 어렵습니다.
Fronthaul(5G-PON)시스템은 개발 초기부터 이동통신서비스사와 개발업체가 기술미팅을 진행하면서 추진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공급 진행 시 경쟁 업체가 진입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어렵습니다.&cr;
(마) 자원조달의 특성
Fronthaul(5G-PON)시스템은 외산 제품이 많이 적용된 다른 네트워크 장비와 달리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 및 생산을 장치로서 구성 제원의 대부분은 국내 조달이 가능하고 생산부터 납품까지 품질검사 진행되어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을 위해 지속적인 유지보수 및 Upgrade가 요구되어 관련 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바) 영업 현황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의 본격화로 인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송하기 위하여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클라우드 방식을 이용한 기지국 집중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중화된 망구성을 통하여 투자비용(CAPEX)을 크게 절감시켰으나, LTE 서비스를 위한 RRH(DU~RU)에 설치되는 광선로에 대한 운용비용(OPEX) 절감을 위한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WDM(Wave Division Multiplexing) 을 활용한 16WL(16채널 Wave Length)기술을 확보하여, SKT와 공동으로 개발하였고, SKT의 RRH Backhaul용 5G-PON(5G-Passive Optical Network)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Fronthaul은 통신사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시 망 구축, 임대 관련 비용을 약 20~40% 감소시키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향상해주는 기술로 전송로 임대료가 5G 네트워크망에서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5G 서비스의 본격화에 따라 Fronthaul 장비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장비수요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다양한 모바일 통신망에 필요로 하는 장비나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이동통신장비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원의 창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6) 조직도
※ 조직도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입니다.&cr;&cr;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의 매출액은 563억원으로 전년 대비 87.1%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6.9억원, 48.9억원으로 흑자전환이 되었습니다.&cr;&cr;매출액,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대형 B2B사업 수주 및 통신사업자의 5G 이동통신망 구축 증가로 인하여 당사 및 당사의 종속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cr;&cr;자세한 사항은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기 이전의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16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1) 연결재무제표&cr;
-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20(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9(전)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0(당) 기 | 제 19(전) 기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43,312,954,979 | 34,558,458,844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914,778,962 | 6,064,209,121 |
| 매출채권 | 16,170,129,695 | 8,956,924,255 |
| 기타수취채권 | 83,120,125 | 1,108,243,388 |
| 재고자산 | 21,704,152,962 | 18,101,639,173 |
| 기타유동자산 | 388,886,125 | 291,187,767 |
| 당기법인세자산 | 51,887,110 | 36,255,140 |
| Ⅱ.비유동자산 | 14,907,231,100 | 14,883,250,208 |
| 유형자산 | 3,311,603,762 | 3,504,801,519 |
| 무형자산 | 3,386,513,171 | 5,133,873,879 |
| 영업권 | 596,281,505 | 596,281,505 |
| 장기금융자산 | 76,248,030 | 63,751,340 |
| 기타수취채권 | 422,378,522 | 417,257,522 |
| 리스사용권자산 | 1,114,676,136 | - |
| 이연법인세자산 | 1,266,980,875 | 323,340,765 |
| 기타비유동자산 | 13,949,099 | 31,543,678 |
| 투자부동산 | 4,718,600,000 | 4,812,400,000 |
| 자산 총계 | 58,220,186,079 | 49,441,709,052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29,851,439,098 | 14,178,035,895 |
| 매입채무 | 6,393,781,283 | 4,850,351,488 |
| 단기차입금 | 5,978,101,040 | 6,530,501,656 |
| 유동성장기부채 | 4,559,320,000 | 382,260,000 |
| 유동성전환사채 | 5,785,548,577 | - |
| 유동성파생금융부채 | 3,189,510,000 | - |
| 유동성리스부채 | 464,015,379 | - |
| 당기법인세부채 | 50,382,231 | 1,100,624 |
| 기타지급채무 | 2,107,535,944 | 1,484,608,420 |
| 기타유동부채 | 1,323,244,644 | 929,213,707 |
| Ⅱ.비유동부채 | 1,151,314,356 | 12,920,194,166 |
| 장기차입금 | - | 4,559,320,000 |
| 전환사채 | - | 5,075,295,347 |
| 파생금융부채 | - | 2,712,303,000 |
| 순확정급여부채 | 84,565,062 | 59,614,664 |
| 충당부채 | 44,901,017 | 57,177,516 |
| 기타비유동부채 | 315,000,000 | 452,000,000 |
| 계약부채 | 16,092,860 | 4,483,639 |
| 리스부채 | 690,755,417 | - |
| 부채 총계 | 31,002,753,454 | 27,098,230,061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7,025,962,655 | 22,256,397,251 |
| 자본금 | 4,548,523,500 | 4,548,523,500 |
| 자본잉여금 | 12,974,903,068 | 12,942,901,525 |
| 기타자본항목 | (843,880,464) | (843,880,464) |
| 이익잉여금 | 10,346,416,551 | 5,608,852,690 |
| Ⅱ. 비지배지분 | 191,469,970 | 87,081,740 |
| 자본 총계 | 27,217,432,625 | 22,343,478,991 |
| 부채 및 자본 총계 | 58,220,186,079 | 49,441,709,052 |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20(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19(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0(당) 기 | 제 19(전) 기 |
|---|---|---|
| Ⅰ. 매출 | 56,538,905,429 | 30,225,785,226 |
| Ⅱ. 매출원가 | 38,289,667,329 | 28,824,558,086 |
| Ⅲ. 매출총이익 | 18,249,238,100 | 1,401,227,140 |
| Ⅳ. 판매비와관리비 | 12,560,702,813 | 12,269,342,630 |
| Ⅴ. 영업이익(손실) | 5,688,535,287 | (10,868,115,490) |
| Ⅵ. 기타수익 | 641,702,385 | 314,578,884 |
| Ⅶ. 기타비용 | 709,037,473 | 185,261,402 |
| Ⅷ. 금융수익 | 162,629,728 | 1,771,059,543 |
| Ⅸ. 금융비용 | 1,785,013,452 | 3,492,774,714 |
|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998,816,475 | (12,460,513,179) |
| ⅩⅠ.법인세비용 | (889,598,382) | 332,493,097 |
| ⅩⅡ.당기순이익(손실) | 4,888,414,857 | (12,793,006,276) |
| 1. 지배지분 | 4,751,370,962 | (12,343,772,709) |
| 2. 비지배지분 | 137,043,895 | (449,233,567) |
| ⅩⅢ.기타포괄손익 | (14,461,223) | 10,549,668 |
|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cr;재분류 되지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4,461,223) | 10,549,668 |
| ⅩⅣ.총포괄손익 | 4,873,953,634 | (12,782,456,608) |
| 1. 지배지분 | 4,737,563,861 | (12,337,442,908) |
| 2. 비지배지분 | 136,389,773 | (445,013,700) |
| ⅩⅤ.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572 원 | -1,672 원 |
| 희석주당이익(손실) | 550 원 | -1,672 원 |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20(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19(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연결&cr;자본잉여금 | 연결&cr;자본조정 | 연결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연결&cr;이익잉여금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8.01.01 (전기초) | 3,478,520,000 | 4,459,531,291 | (843,880,464) | - | 17,946,295,598 | 532,095,440 | 25,572,561,865 |
| 전환사채의 전환 | 1,070,003,500 | 8,483,370,234 | - | - | - | - | 9,553,373,734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6,329,801 | 4,219,867 | 10,549,668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2,343,772,709) | (449,233,567) | (12,793,006,276) |
| 2018.12.31 (전기말) | 4,548,523,500 | 12,942,901,525 | (843,880,464) | - | 5,608,852,690 | 87,081,740 | 22,343,478,991 |
| 2019.01.01 (당기초) | 4,548,523,500 | 12,942,901,525 | (843,880,464) | - | 5,608,852,690 | 87,081,740 | 22,343,478,991 |
| 소유지분의 변동에 따른 증가 | - | 32,001,543 | - | - | - | (32,001,543) |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13,807,101) | (654,122) | (14,461,223)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4,751,370,962 | 137,043,895 | 4,888,414,857 |
| 2019.12.31 (당기말) | 4,548,523,500 | 12,974,903,068 | (843,880,464) | - | 10,346,416,551 | 191,469,970 | 27,217,432,625 |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20(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19(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0(당) 기 | 제 19(전) 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10,102,538) | (4,592,578,890)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45,547,843) | (4,321,750,061) |
| 1) 당기순이익 | 4,888,414,857 | (12,793,006,276) |
| 2) 가감 | 3,608,062,221 | 7,921,386,272 |
| 3) 자산부채증감 | (8,542,024,921) | 549,869,943 |
| 2. 이자수취 | 211,103,734 | 149,119,720 |
| 3. 이자지급 | (456,366,962) | (376,209,704) |
| 4. 법인세환급(납부)액 | (19,291,467) | (43,738,845)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69,377,806 | (2,322,689,438)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08,705,427) | 8,423,753,697 |
| Ⅳ.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cr; 환율변동효과 | - | - |
| Ⅴ.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Ⅳ) | (1,149,430,159) | 1,508,485,369 |
| Ⅵ.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064,209,121 | 4,555,723,752 |
|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914,778,962 | 6,064,209,121 |
&cr;2) 별도재무제표&cr;
-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 제 20(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19(전)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
| 과 목 | 제 20(당) 기 | 제 19(전) 기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38,151,044,852 | 35,193,876,109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30,288,032 | 6,018,623,295 |
| 매출채권 | 15,163,270,517 | 8,815,477,625 |
| 기타수취채권 | 81,045,405 | 2,536,854,021 |
| 재고자산 | 19,141,674,240 | 17,592,554,545 |
| 기타유동자산 | 287,510,138 | 195,078,203 |
| 당기법인세자산 | 47,256,520 | 35,288,420 |
| Ⅱ.비유동자산 | 10,661,040,791 | 9,204,150,095 |
| 유형자산 | 3,149,450,707 | 3,484,287,940 |
| 리스사용권자산 | 932,006,522 | - |
| 무형자산 | 3,114,702,243 | 3,805,506,110 |
| 장기금융자산 | 46,822,660 | 35,759,080 |
| 기타수취채권 | 328,112,522 | 323,712,522 |
| 종속기업투자 | 2,200,000,000 | 1,200,000,000 |
| 이연법인세자산 | 875,997,038 | 323,340,765 |
| 기타비유동자산 | 13,949,099 | 31,543,678 |
| 자산 총계 | 48,812,085,643 | 44,398,026,204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23,544,974,378 | 9,319,273,566 |
| 매입채무 | 3,750,242,033 | 4,282,507,079 |
| 단기차입금 | 2,863,501,040 | 2,538,001,656 |
| 유동성장기부채 | 4,500,000,000 | 263,620,000 |
| 유동성전환사채 | 5,785,548,577 | - |
| 유동성파생금융부채 | 3,189,510,000 | - |
| 유동성리스부채 | 371,798,522 | |
| 당기법인세부채 | 50,382,231 | 1,100,624 |
| 기타지급채무 | 1,752,423,291 | 1,325,855,085 |
| 기타유동부채 | 1,281,568,684 | 908,189,122 |
| Ⅱ.비유동부채 | 652,883,489 | 12,349,259,502 |
| 장기차입금 | - | 4,500,000,000 |
| 전환사채 | - | 5,075,295,347 |
| 파생금융부채 | - | 2,712,303,000 |
| 리스부채 | 591,889,612 | - |
| 충당부채 | 44,901,017 | 57,177,516 |
| 계약부채 | 16,092,860 | 4,483,639 |
| 부채 총계 | 24,197,857,867 | 21,668,533,068 |
| 자 본 | ||
| Ⅰ.자본금 | 4,548,523,500 | 4,548,523,500 |
| Ⅱ.자본잉여금 | 12,942,901,525 | 12,942,901,525 |
| Ⅲ.기타자본항목 | (843,880,464) | (843,880,464) |
| Ⅳ.이익잉여금 | 7,966,683,215 | 6,081,948,575 |
| 자본 총계 | 24,614,227,776 | 22,729,493,136 |
| 부채 및 자본 총계 | 48,812,085,643 | 44,398,026,204 |
-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20(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19(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
| 과 목 | 제 20(당) 기 | 제 19(전) 기 |
|---|---|---|
| Ⅰ. 매출 | 32,548,572,169 | 26,571,807,021 |
| Ⅱ. 매출원가 | 20,143,230,953 | 26,003,216,653 |
| Ⅲ. 매출총이익 | 12,405,341,216 | 568,590,368 |
| Ⅳ. 판매비와관리비 | 10,236,565,631 | 10,604,609,410 |
| Ⅴ. 영업이익(손실) | 2,168,775,585 | (10,036,019,042) |
| Ⅵ. 기타수익 | 622,947,604 | 311,173,238 |
| Ⅶ. 기타비용 | 50,962,028 | 162,503,539 |
| Ⅷ. 금융수익 | 246,488,649 | 1,852,308,340 |
| Ⅸ. 금융비용 | 1,601,129,715 | 3,302,388,258 |
|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386,120,095 | (11,337,429,261) |
| ⅩⅠ.법인세비용(수익) | (498,614,545) | 332,493,097 |
| ⅩⅡ.당기순이익(손실) | 1,884,734,640 | (11,669,922,358) |
| ⅩⅢ.기타포괄손익 | - | - |
| ⅩⅣ.총포괄손익 | 1,884,734,640 | (11,669,922,358) |
| ⅩⅤ.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220 원 | -1,525 원 |
| 희석주당이익(손실) | 266 원 | -1,525 원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제20(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19(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
| 과 목 | 제 20(당) 기 | 제 19(전) 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7,966,683,215 | 6,081,948,575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081,948,575 | 17,751,870,933 |
| 2. 당기순이익(손실) | 1,884,734,640 | (11,669,922,358) |
| Ⅱ.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 - |
| 1. 연구인력개발준비금이입액 | - | -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966,683,215 | 6,081,948,575 |
※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주주총회(2020년 03월 24일)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cr;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 제 20(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19(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cr;잉여금 | 자 본&cr;조 정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 익&cr;잉여금 | 총 계 |
|---|---|---|---|---|---|---|
| 2018.01.01 (전기초) | 3,478,520,000 | 4,459,531,291 | (843,880,464) | - | 17,751,870,933 | 24,846,041,760 |
| 전환권 행사 | 1,070,003,500 | 8,483,370,234 | - | - | - | 9,553,373,734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1,669,922,358) | (11,669,922,358) |
| 2018.12.31 (전기말) | 4,548,523,500 | 12,942,901,525 | (843,880,464) | - | 6,081,948,575 | 22,729,493,136 |
| 2019.01.01 (당기초) | 4,548,523,500 | 12,942,901,525 | (843,880,464) | - | 6,081,948,575 | 22,729,493,136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1,884,734,640 | 1,884,734,640 |
| 2019.12.31 (당기말) | 4,548,523,500 | 12,942,901,525 | (843,880,464) | - | 7,966,683,215 | 24,614,227,776 |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 제 20(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19(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
| 과 목 | 제 20(당) 기 | 제 19(전) 기 |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563,439,632) | (3,858,143,247)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3,466,476,381) | (3,749,935,541) |
| 1) 당기순이익 | 1,884,734,640 | (11,669,922,358) |
| 2) 가감 | 1,980,514,168 | 6,907,840,506 |
| 3) 자산부채증감 | (7,331,725,189) | 1,012,146,311 |
| 2. 이자수취 | 181,023,193 | 143,042,733 |
| 3. 이자지급 | (262,358,847) | (207,477,824) |
| 4. 법인세환급(납부)액 | (15,627,597) | (43,772,615)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89,066,079 | (3,772,357,388)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13,961,710) | 9,123,893,697 |
| Ⅳ.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cr; 환율변동효과 | - | - |
| Ⅴ.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Ⅳ) | (2,588,335,263) | 1,493,393,062 |
| Ⅵ.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018,623,295 | 4,525,230,233 |
|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430,288,032 | 6,018,623,295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2조 (목적) 이 회사는 다음 사업 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멀티미디어 관련 사업 2. 정보서비스(정보처리시스템 및 네트워크)관련 사업 3. 컴퓨터, 주변기기 및 통신기기 관련 사업 4. 컴퓨터 및 주변기기 핵심부품 관련 사업 5. 내외국인 또는 법인과 위 각호에 해당되는 사업에의 투자 및 합작투자 6. 정보통신 공사 7. 희유금속 및 희토류를 포함한 소재 관련 사업의 유통, 제조 및 판매업 8. 부동산임대업 9.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
제2조 (목적) 이 회사는 다음 사업 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멀티미디어 관련 사업 2. 정보서비스(정보처리시스템 및 네트워크)관련 사업 3. 컴퓨터, 주변기기 및 통신기기 관련 사업 4. 컴퓨터 및 주변기기 핵심부품 관련 사업 5. 내외국인 또는 법인과 위 각호에 해당되는 사업에의 투자 및 합작투자 6. 정보통신 공사 7. 희유금속 및 희토류를 포함한 소재 관련 사업의 유통, 제조 및 판매업 8. 부동산업 및 부동산임대업 9. 수출입업 10. 도ㆍ소매 및 유통업 11. 소프트웨어 개발, 도ㆍ소매, 자문, 유지보수업 12. 부가통신사업 13. 별정통신사업 14. 전자상거래업 15. 전기, 전자기기 및 부품의 설계용역 16. 데이터베이스업 17.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8. 정보보안 시스템 공급 및 서비스, 용역제공 사업 19.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
- 사업목적 추가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문세웅 | 1967.11.04 | 부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문세웅 | (주)텔레필드 연구소장 | 2011~2019 | (주)유비쿼스 연구소장 | 해당사항 없음 |
| 2009~2011 | (주)텔레필드 SW개발팀장 | |||
| 2020~현재 | (주)텔레필드 연구소장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문세웅 | - | -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 오랜기간 통신업계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의사결정을 내린 경험이 풍부합니다.&cr; -. 현재 당사의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정확하고 신중한 업무수행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사회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며, 이는 회사가 통신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박영규 | 1966.10.28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박영규 | 법무법인&cr;청맥 변호사 | 2014~현재 | 법무법인 청맥 대표변호사 | 해당사항 없음 |
| 2005~2015 | 법무법인 청맥 구성변호사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박영규 | - | -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박영규 후보자는 2014년12월 첫 선임 이후 현재 주식회사 텔레필드의 감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당사의 감사로서 임기 동안 개최된 이사회에 100% 참석하였을 뿐 아니라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의사를 개진하고 법률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아낌없이 제시하며 그 성실성과 역량을 증명하였습니다.&cr;&cr;또한 법률전문가로서 투철한 책임감과 윤리의식, 그리고 공정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박영규 후보자는 회사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의 감사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 선임 예정 감사의 수 | - (명)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단위 : 천원) |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 ( 1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00,000 |
(전 기)
| (단위 : 천원) |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명 ( 1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556,671 |
| 최고한도액 | 2,000,000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단위 : 천원) |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 |
(전 기)
| 단위 : 천원) |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3,000 |
| 최고한도액 | 100,000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