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텔레필드

주주총회소집공고
2022 년 03 월 14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텔레필드
대 표 이 사 : 박노택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 이동-301(삼평동, 판교이노밸리)
(전 화) 031-730-5900
(홈페이지)http://www.telefie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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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김태호
(전 화) 031-730-5900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2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와 정관 제 20 조 및 22조에 의거 제 22 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하여 본 전자 공시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

1. 일 시 : 2022년 03월 29일 (화요일) 오전 9시 00분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 판교이노밸리 E동 지하 1층 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cr; 1) 감사 보고&cr; 2) 영업 보고&cr; 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나. 부의안건

제 1호 의안 : 제22기(2021년1월1일~2021년12월31일)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재표 등 승인의 건

제 2호 의안 : 사내이사 조영호 선임의 건&cr; 제 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 사항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cr; -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 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cr;

나.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2년 3월 19일 ~ 2022년 3월 28일

- 기간 중 24시간 이용가능 &cr; (단, 시작일에는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cr;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 별 전자투표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예탁결제원에서 지원하는 인증서 한정)&cr;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투자등록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및 주주의 인감증명서 지참), 대리인 신분증

7. 기타 사항

- 당사는 주주총회 기념품을 별도로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법 542조의4 제3항 및 상법시행령 31조4항 4호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통지 또는 공고 시 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 첨부의무는 시행령 단서조항에 따라 주주총회 1주전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 주소 : www.telefield.com)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경영지원팀: (031)730-5919, 5932

&cr;&cr; 2022년 03월 14일&cr;&cr;

주식회사 텔레필드

대표이사 박 노 택(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이상홍(*)&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1.02.05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의 건 찬성
2 2021.02.25 2020년(제2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3 2021.03.02 제21기 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찬성
4 2021.03.17 자회사 수입신용장 개설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5 2021.03.25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6 2021.03.26 타법인 경영권 및 주식 양수도의 건 찬성
7 2021.05.13 자회사의 차입금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찬성
8 2021.05.14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9 2021.05.18 수입신용장발행 한도 및 기간 연장의 건 찬성
10 2021.07.05 자회사 자금 대여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2,000,000 39,035 39,035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장기대여금 (주)에프아이시스&cr;(종속회사) 2021.07.21 ~&cr;2022.07.22 5 1.48

(*) 상기 비율은 2020년 별도기준 매출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cr;&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

※ 해당사항 없음.&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

(가) 고부가가치 산업&cr;광전송 장비산업은 국가의 중추신경망인 정보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장비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만큼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특히, 장비의 처리 용량과 사용 영역에 따라 수익성이 차별화되며 일반적으로 처리 속도와 용량이 클수록 수익성은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산업은 전형적 기업향(B2B) 제품 특성을 가진 국가기간전략산업으로 일반 소비자보다 기업이나 통신사업자 등 기업 시장을 주된 타깃으로 하는 제품이며, 디지털 경제 시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국가기간전략산업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cr; 일반적으로 수요가 적고 한정적이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비싸고 가격 탄력성이 낮은 편이며, 교체 시 기존 제품과의 상호운용성 문제와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기존 제품을 선호하므로, 특정 기업 락인효과와 교체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나) 첨단기술 산업&cr;광전송 장비산업은 수백 종의 부품과 모듈로 구성되어 수많은 첨단 기능들을 수행하는 장비의 개발 및 제조를 해야 하는 분야로서 5G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늘어나는 통신수요와 새로운 형태의 융합형 서비스 도입과 급속한 확산에 따른 통신환경의 진화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첨단 기술 추세에 민감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산업전반에 반영해야 하는 첨단기술 산업 분야입니다.

또한, 전달망은 중거리 통신망(Metro Area Network, MAN)과 광역 통신망(Wide Area Network, WAN)을 의미하며, 광전송장비는 유선랜(Local Area Network, LAN)이나 무선랜(Wireless LAN, WLAN)이 종국적으로 집선망을 거쳐 도시간, 국가 간 통신이 연결될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하는 장치로서, 광전송장비 산업은 다수의 부품 및 모듈로 구성되어 최첨단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를 연구개발과 제조해야 하는 분야이며, ICT산업 기술 발전에 따라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 추세에 민감한 이유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산업 전반에 반영해야 하는 최첨단기술 산업 분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 기술집약적 산업&cr;광전송 장비의 개발을 위해서는 통신망 설계, 시스템 H/W 및 S/W 설계, 유니트 H/W설계 및 S/W 기능 설계, 부대 장치 설계 및 시스템 통합 기술이 모두 필요하며 핵심 기술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집적도가 높은 각 구성요소의 제조를 위해서는 고도로 전문화된 생산기술이 필수적이며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위한 전국적인 기술 지원망과 현장 운용 노하우도 요구되므로 신규 진출 기업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은 기술집약적인 산업 분야입니다.&cr;

(라) 산업연관효과 유발산업&cr;광전송 장비는 수백 종의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과 기구물, 모듈로 구성되는 만큼 장비 산업의 규모와 시장 확대 여부에 따라 타 산업 분야로의 파급효과가 큽니다. 제조되는 장비의 수량이 증가하면 관련 장비를 구성하는 PCB, 부품 및 기구물의 생산량이 증가하여 관련 업계의 수익성 증대로 이어지며 이는 다시 구성 요소의 경쟁력 및 품질 강화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광전송 장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순환적 특성을 보입니다.&cr;

(마) 지속적인 성장산업&cr;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과 그에 따른 세계 경제침체와 투자 위축으로 인해 네트워크 장비시장은 다소 부진을 겪고 있으나, 다른 측면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촉진된 비대면 기반의 업무 확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촉발된 무선 데이터 사용량의 폭발적인 성장과 IoT, AI, Metadata, 5G 등 새로운 기술 기반의 티지털트렌스포메이션에 의한 전(全) 산업 분야에서의 패러다임 전환은IT 컨버전스에 따른 네트워크 고도화에 대한 요구를 급속히 증가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광전송 장비는 통신 서비스의 멀티미디어화와 고용량 빅데이타 시대의 추세가 확대 됨과 동시에 장비의 대용량화, 초저지연기술의 요구, 가상화, 양자암호통신의 도입 등 기술 발전에 따라 신규 장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다른 영역의 통신 장비 기능들을 통합하는 추세여서 광전송 산업분야는 신규 장비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장비의 처리 용량도 고용량화 되고 있어 고용량 장비 판매 확대에 의해 수익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전송장비 시장은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비 공급 이외에도 3~5년 주기로 이뤄지는 노후화장비 대체, 전송망의 고도화에 따른 장비 증설 및 신설 등의 기본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cr;(바) 국가의 미래핵심 전략산업&cr;우리 정부는 국가의 미래핵심 전략산업으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ICT 분야를 글로벌 선도국가로 유지하여 왔으며, 이는 지금까지 초고속정보통신망(1995~2005년), 광대역통합망(BcN, 2004~2010년), 광대역융합망(UBcN, 2009~2015년)을 잇는 중장기 네트워크발전 전략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는 차세대 국가네트워크로 지능형초연결망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초연결 사회 진입에 대비해 빠르고 안전하고 지능적인 망을 추구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 하에 적극적인 차세대 통신인프라 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cr;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연결’과 ‘융합’이며, 5G 서비스 상용화로4차 산업혁명 실현을 위한 핵심인프라로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광전송장비는 차세대 네트워크의 전달망을 이루는 핵심장비로 지속적인 기술발전을 통하여 각 시대의 요구에 최적화된 전달망을 제공을 위한 하고 있습니다. &cr;앞으로 구축하게 될 지능형초연결망은 현재 더 많은 연결성, 대용량화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적인 트래픽 제어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광통신장비 산업은 앞으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산업분야이며, 여전히 정보통신 인프라로 더욱 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

2018년을 기점으로 향후 5년안에 현재 롱텀에볼루션(LTE)서비스 속도보다 최소 10배에서 1000배 빠른 차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상용화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광 다중화장치 중 하나인 모바일 프론트홀(Fronthaul)과 백홀(Backhaul) 네트워크 용량 규모가 현재 대비 최소 3배 이상 지원 가능하도록 장비를 추가해야 합니다. 따라서, 28GHz 주파수의 상용서비스 시점으로 예상되는 2020년에는 10배 이상 처리속도를 보장하는 모바일 프론트홀과 백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목적지까지 알아서 찾아가는 자율주행형 차량과 폐쇄회로TV(CCTV)로 범죄를 예측하는 서비스 기술 등이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에 있습니다.&cr;

또한, 시간과 계절에 제약을 받지 않고 주변 상황을 인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광고서비스와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서비스 등 빅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것으로 보이며,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자신의 차량으로 원하는 어느 곳이나 갈 수 있는 자율주행형 차량 서비스와 몸안의 생체신호와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힐링플랫폼, 수만개의 CCTV와 센서에서 범죄 정보를 수집해 방지하는 서비스 등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cr;

정부에서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으로, 2017년 수립한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 전략'을 5G 이후(비욘드5G) 시대에 맞게 구체화하고 진화ㆍ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5G 서비스 진화ㆍ안정화와 더불어 6G와 25기가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을 포함한 전략 방향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cr;COVID-19의 영향으로 경제주체들의 행태나 인식이 변화하면서 경제ㆍ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초래하는 가운데,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기초적인 정보통신 인프라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은 위기 극복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2021년부터 한국판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D.N.A(Data, Network, AI) 중심의 디지털 뉴딜 분야에 2025년까지 총 사업비 58.2조(국비 44.8조)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IC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cr;

이러한 정부정책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초로 5G기반의 통신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이에 적합한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내외 통신사업자들이 막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통신설비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주요통신장비업체들은 5G시대를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막대한 R&D투자를 시행하여 신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이 형성되고 있는 시장선점을 위한 노력을 다해왔으며, 현재 각 업체별, 분야별로 시장진입을 위한 각종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5G 기반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는 전후방 연관산업 분야의 신사업 육성과 시장 활성화을 위해 “5G 플러스 전략”을 수립하여 ‘ 10대 핵심산업(장비, 단말, 디바이스, 보안 등)’과 ‘5대 핵심서비스’를 선정하고 집중지원 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경제ㆍ사회 전반에서 5G기반의 디지털 전환 지능화 혁신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cr;

결론적으로 광전송산업은 얼마나 증대될 것인지를 예측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의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야하는 정보통신 핵심 인프라산업으로 더 많은 트래픽을 전송하고, 더 지능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여전히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국가기술로서 반드시 확보하여야 시대적 위치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급격한 전환으로 말미암아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내, IDC 간 접속에서 요구하는 고품질, 저지연, 확장성, 장애 발생시 자동복구 등 이 보장되는 네트워크 기술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1채널당 1테라급 이상의 속도 및 용량과 수십 테라급을 갖는 전달망 장비가 요구되고 있어 현재 대비 최소 10~100배 용량과 소모 에너지, 최소화, 저지연ㆍ고품질 통신망 등 현재 한계를 극복하는 신기술을 창출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음성 및 데이터 통합, 유무선통합, 통신과 방송의 통합, 그 외에도 인터넷을 기반 사물을 연결하는 IoT, ICT 산업융합, 클라우드, Big Data, AI(Artificial Intelligence), 블록체인 등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기술의 융합과 통합,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반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 요소인 광 다중화장치가 중요한 필수 요소가 될 것입니다.

&cr;향후 POTN 시장은 기존 전송장비 시장의 대다수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장비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2019년 marketresearchfuture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전세계 광전송장비 시장규모는 29조1천억원 규모로 연평균 10%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45조5천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하여 국내시장의 비중은 2020년 1.03%에서 2025년 1.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 광네트워크 장비 전체 시장 규모 (단위 : 억원)

년도

2020년

2023년

2025년

세계 시장 규모

291,000

400,000

455,000

한국 시장 규모

3,000

5,200

6,825

(출처: market research future 2019)

(3) 경기변동의 특성

시장환경이 글로벌 경쟁환경으로 급변하고 많은 기업들이 IT설비투자를 통한 경영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현상이 확대되면서 국내외의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통신장비산업은 통신 사업자들이 설비투자를 확대시킬 수 있는 차세대 초연결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융합서비스의 실시가 경기회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사업자들의 설비투자규모 및 시기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갑작스런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가 감소될 수도 있으므로, 내수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통신기기 산업의 전통적인 경쟁요소는 국가 정보망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인력과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가격 경쟁력에 있으며, 고객인 통신사업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기술적용으로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역시 중요한 경쟁요소로 작용합니다. 국내 통신장비산업은 기가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초고속 인터넷에 대해 충분한 설비투자를 추진하여 다시 한번 상당한 외형적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대용량 네트워크 장비의 도입이 외산 장비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관계로 국내 통신 장비 업체들의 수혜는 제한적이었고, 해외 주요 업체들이 국내 시장의 많은 부분을 점유하는 결과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통신장비업체의 향후 성장성은 해외 경쟁업체들에 대해 얼마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수준의 국제화와 마케팅 능력의 강화가 필요할 것입니다.&cr;

현재 국내 통신장비시장은 수요 주체에 따라 크게 기업 시장과 통신사업자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수요처인 통신사업자 및 공공기관이나 대기업들의 투자위축과 해외장비업체들의 기존 Legacy 장비시장에서의 지배력 전이와 신규장비 시장 진입을 위한 파상적인 공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공기관들의 국산장비에 대한 역차별 등으로 쉽지 않은 사업적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시장 내 동조업체 상호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급격한 통신시장의 고도화로 인해 고객의 기술적 요구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개발되는 제품들의 수명도 점점 가용 판매기간이 짧아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5G시대로 대변되는 새로운 통신시장 하에서 성공적인 사업성과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의 신속한 개발과 공급측면에서의 가격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주력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유사기술을 활용한 파생제품 개발과 새로운 고객발굴을 통한 사업 다각화 추진해야만 현재와 같은 시장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자원 조달 상황

본 산업의 주요 자원은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 분야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구성하는 여러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 광통신 링크의 물리적 부분을 연결해 주는 광모듈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연구소는 대부분 광전송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개발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인력으로 이뤄져있으며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하여 관련 업계의 인력 Pool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광전송장비의 기술집약적인 특성상 5년 경력 미만의 인력이 자체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내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0년 이상 개발경력을 갖춘 이 분야 전문 연구원들의 집중적인 지도와 기술교육을 통해 신입사원의 능력배양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요원 및 시스템 인력도 집중적으로 선발하여 S/I 사업 및 현장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원 중 80% 이상이 개발 및 기술 관련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사업 확장과 신기술 개발, 마케팅 영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경력 인력을 충원하고 새로운 인력을 키워낼 예정입니다.&cr;

비메모리 반도체 부품과 광모듈은 광전송장비의 핵심을 구성하는 부품입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상용칩들과 당사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FPGA로 분류됩니다. 상용칩들은 통신 장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 가격적인 면에서나 기능적인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특히 상용칩의 공급은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기 보다는 구매자 위주의 시장이어서 당사의 제품 양산이나 제품 원가 차원에서 안정적인 자재 공급을 가능하게 합니다. 당사의 기술력을 집약한 대용량 로직 설계기술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기능들은 당사의 알고리즘을 탑재한 FPGA에 의해 수행됩니다. 따라서 FPGA 가격과 발전 추세에 따라 당사의 제품 원가가 영향을 받습니다. FPGA의 발전 추세를 보면 용량은 점점 증가하는 반면 가격은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반도체 생산 라인 기술의 발전에 의해 가능해진 일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품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당사는 개발된 알고리즘의 ASIC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FPGA를 당사의 ASIC으로 교체할 경우 상당한 원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cr;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회사의 제품 판매, 생산에 관련하여 특별한 관련 법령 및 정부의 규제사항은 없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1) 영업개황&cr;

당사의 주력사업인 기업전용회선 가입자들의 트래픽 개선에 따른 장비고도화, IPTV서비스에 따른 전송장치의 성능향상을 위한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져, 당사는 KT와 SK, LGU+ 등 대규모 통신사업자와 공공부분 및 민간투자 등 매출선 다변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Data와 Voice의 Integration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전송장비 시장에 집중하여 기존의 DCS와 Channel, MSPP장비의 지속적인 매출 실현과 새로이 주력제품으로 자리 잡은 PTN장비의 KT 기간망 공급을 기반으로 국가 재난망 구축, 우정 통신망 구축, 철도의 IoT전용망 구축사업, 한국도로공사의 국도 ITS 전용망 구축사업을 비롯하여 다수의 광역 자방자치단체들의 전용 통신망 구축 사업 등을 수주하여 공급함으로써 전송장비 사업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달성하고 있어 이를 통해 동종업계 내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꾸준한 원가절감과 품질향상 등의 노력으로 보다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cr;또한, 5G망의 본격적인 구축 확대와 최근의 OTT, 유튜브 등의 동영상 서비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짧아질 백홀 장비 교체 주기에 맞춰 장거리와 중거리 데이터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고, 최대 수TB에 달하는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차세대 전송장비로 주목 받고 있는 광 전송과 회선, 패킷 전달망 계층을 통합하는 장비인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개발을 마무리하였으며, 비트코인, 메타버스, NFT 등의 디지털 자산 기반의 서비스 탄생과 각종 플랫폼 기반의 마켓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개인 정보보호 등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양자암호통신 등의 기술이 대두되어 다년간 이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시장진입을 위한 제반 여건을 확보하고 시장에 상용화를 위한 제품과 솔루션 공급을 개시 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기존 MSPP 및 PTN 보다 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OTN 및 WDM 기술 등 최신의 전송기술을 모두 지원하는 POTN 장비를 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를 위한 제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POTN 장비는 인터넷망과 전송망을 통합하여 ALL-IP기반으로 단순화 함으로써 기존 기간통신사업자 전달망의 구축비용 및 운용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통신사업자들의 기간통신망과 주요 국가기관이나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의 정보통신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주 수요처인 통신사업자들이 엑세스 구간에 적용을 검토 중에 있으며, 철도나 한전 등의 대규모 통신망 인프라를 운용 중인 공기업들도 차세대 통신망에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연내에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향후, 국내 양대 통신그룹사인 KT, SK(SKT, SKB)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LG U+와의 B2B사업분야의 협력을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광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통신사업자 해외 사업전담부서 및 국가기관들과 연계하여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세계 속에 경쟁력 있는 유무선 통신장비 종합회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cr; &cr; 2) AI / IOT사업 부문&cr;

IoT 분야의 사업화를 위한 인공 지능의 도입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인식되면서 AIoT가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IoT는 물리 공간의 DX를 통해 가상 공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디지털화가 된 가상공간의 빅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디지털 트윈과 물리 공간에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가 접목되면서 연결형 IoT에서 지능형 IoT로 발전하고 더 나아가 자율형 IoT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ICT R&D 기술 로드맵 2023’에 따른 정의에 의하면, 앞으로의 IoT 기술은 “상황을 분석, 예측, 판단하여 지능화된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융복합 기술”이며, 연결형, 지능형, 자율형 AIoT의 발전 3단계에서 알 수 있듯이 AI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IITP 주간기술동향2021.11.24 자 지능형 사물인터넷 동향 발취). 현재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사물인터넷은 적용 분야에 따라 개인 대상의 영역, 정부 영역, 기업 영역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개인 영역의 경우, 편안하고 편리한 생활을 가져다 주는 서비스 분야로서 스마트카, 헬스케어, 스마트홈 같은 것을 예로 들 수 있고, 정부 영역은 도시 관제 및 건설, 환경 오염, 재난, 재해 등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분야의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분야는 기존 제조업 등에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산업안전 등의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

사물인터넷(IoT)은 인공 지능(AI)의 도입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인식되면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가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센서기반의 연결형 IoT에 기계학습 알고리즘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지니즈 프로세스의 최적화로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에 더하여 AIoT 기술에 클라우드 기술과 DX로의 비즈니스 트렌드가 반영되면서 물리적 공간과 가상공간의 연결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해내고 있으며, 모든 산업 영역에서 그 활용성과 효율성이 검증됨에 따라,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사물인터넷은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은 물론 새로운 융합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cr;

최근에는 코로나 팬더믹의 영향으로 인한 국가 안전망 강화하기 위해 ICT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여 한국판 뉴딜 사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기조는 디지털경제로의 전환과 온라인 비대면 수요의 급속한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본격화될 5G 기반의 이동통신망의 전국 확대 서비스,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적 발전과 연계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예로 현재의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장은 국가 공공, 보건분야 및 제조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투자와 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러한 확산 추세는 B2C분야로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Fronthaul(5G-PON, 5G-MUX) 사업 부문

현재의 고속 데이터전송과 스몰셀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많은 회선이 요구되고 있고 관련된 Infra비용도 상당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주요 이동통신 서비스업체는 Fronthaul구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세계 최초로 SKT에서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유지하며 Optic Fiber Infra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특화된 Fronthaul시스템(5G-PON)을 도입하고 있습니다.&cr;

Fronthaul 시스템은 집중국사에서 최종 서비스 장비까지 연동되는 Optic fiber 수를 크게 절감시켜 CAPEX를 크게 절감시키고 원격 품질 및 장애관리가 효율적이어서 OPEX에도 매우 유리한 장치로서 고속전송과 스몰셀 서비스가 확장되는 5G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2019년도부터 대규모 매출을 실현함으로 향후에 전반적인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는 2025년까지 5G 가입자가 글로벌 전체 모바일 가입자의 약 18%(15억8천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어,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패더믹 현상을 보이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변수는 상대적으로 5G 시장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시장조사기관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cr;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의 본격화로 인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송하기 위하여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클라우드 방식을 이용한 기지국 집중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중화된 망구성을 통하여 투자비용(CAPEX)을 크게 절감시켰으나, LTE 서비스를 위한 RRH(DU~RU)에 설치되는 광선로에 대한 운용비용(OPEX) 절감을 위한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WDM(Wave Division Multiplexing) 을 활용한 16WL(16채널 Wave Length)기술을 확보하여, SKT와 공동으로 개발하였고, SKT의 RRH Backhaul용 5G-PON(5G-Passive Optical Network)과 5G-MUX(S-MUX, C-MUX)장비를 납품하고 있습니다.&cr;

Fronthaul은 통신사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시 망 구축, 임대 관련 비용을 약 20~40% 감소시키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향상해주는 기술로 전송로 임대료가 5G 네트워크망에서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5G 서비스의 본격화에 따라 Fronthaul 장비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장비수요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다양한 모바일 통신망에 필요로 하는 장비나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함으로써 이동통신장비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원의 창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4)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의 매출액은 3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감소하였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48.3억원, 58.6억원 입니다.&cr;매출액,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은 COVID-19 영향에 따른 통신사업자의 투자 지연 및 감소와 대형 수주사업 실주 인한 매출액 감소와 매출이익율이 높은 제품매출의 비중의 감소에 있습니다.&cr;&cr;자세한 사항은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종료되기 이전의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3월 21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연결재무제표&cr;&cr;

-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22(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21(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자 산    
Ⅰ.유동자산 34,713,444,843 49,851,708,259
현금및현금성자산 8,853,796,244 22,644,326,697
매출채권 12,058,792,977 9,400,309,627
기타수취채권 34,660,847 144,804,269
재고자산 12,113,950,768 17,354,323,552
기타유동자산 1,643,763,147 290,987,364
당기법인세자산 8,480,860 16,956,750
Ⅱ.비유동자산 12,753,873,825 12,597,562,361
유형자산 4,898,592,260 5,133,490,118
무형자산 2,195,592,013 2,700,001,460
영업권 1,812,846,175 596,281,505
장기금융자산 178,574,935 112,246,495
기타수취채권 346,798,522 347,378,522
리스사용권자산 591,108,965 1,024,562,995
이연법인세자산 - 12,047,842
기타비유동자산 122,120,727 9,317,844
투자부동산 2,608,240,228 2,662,235,580
자산 총계 47,467,318,668 62,449,270,620
부 채  
Ⅰ.유동부채 26,162,970,550 31,904,371,615
매입채무 6,828,468,860 8,054,869,847
단기차입금 8,454,728,363 11,205,351,386
유동성장기부채 200,000,000 -
유동성전환사채 3,160,503,906 3,114,398,554
유동성파생금융부채 2,075,855,000 997,449,500
유동성리스부채 459,843,405 493,752,263
당기법인세부채 - -
기타지급채무 2,068,426,514 1,771,276,680
기타유동부채 2,915,144,502 6,267,273,385
Ⅱ.비유동부채 7,142,744,676 9,817,760,518
장기차입금 6,600,000,000 4,500,000,000
전환사채 - 2,748,902,164
파생금융부채 - 1,803,480,000
순확정급여부채 - -
충당부채 12,231,277 24,671,478
기타비유동부채 140,000,000 125,000,000
계약부채 25,255,979 27,746,893
장기기타지급채무 178,407,686 -
리스부채 186,849,734 587,959,983
부채 총계 33,305,715,226 41,722,132,133
자 본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4,261,319,378 20,597,605,592
자본금 4,587,937,500 4,587,937,500
자본잉여금 13,324,663,342 13,324,663,342
기타자본항목 (843,880,464) (843,880,464)
이익잉여금 (2,807,401,000) 3,528,885,214
Ⅱ. 비지배지분 (99,715,936) 129,532,895
자본 총계 14,161,603,442 20,727,138,487
부채 및 자본 총계 47,467,318,668 62,449,270,620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Ⅰ. 매출 34,590,886,535 40,001,115,519
Ⅱ. 매출원가 25,073,349,797 32,299,926,121
Ⅲ. 매출총이익 9,517,536,738 7,701,189,398
Ⅳ. 판매비와관리비 14,289,538,660 13,459,147,074
Ⅴ. 영업이익(손실) (4,772,001,922) (5,757,957,676)
Ⅵ. 기타수익 97,029,805 82,753,279
Ⅶ. 기타비용 630,658,065 115,955,005
Ⅷ. 금융수익 296,965,671 1,485,621,873
Ⅸ. 금융비용 1,371,801,705 1,314,455,627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6,380,466,216) (5,619,993,156)
ⅩⅠ.법인세비용 12,058,932 1,259,475,256
ⅩⅡ.당기순이익(손실) (6,392,525,148) (6,879,468,412)
1. 지배지분 (6,336,286,214) (6,817,531,337)
2. 비지배지분 (56,238,934) (61,937,075)
ⅩⅢ.기타포괄손익 - -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cr;재분류 되지않는 항목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ⅩⅣ.총포괄손익 (6,392,525,148) (6,879,468,412)
1. 지배지분 (6,336,286,214) (6,817,531,337)
2. 비지배지분 (56,238,934) (61,937,075)
ⅩⅤ.주당이익(손실)
기본주당이익(손실) -742 원 -800 원
희석주당이익(손실) -742 원 -800 원

&cr;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연결&cr;자본잉여금 연결&cr;자본조정 연결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연결&cr;이익잉여금 비지배지분 총 계
2020.01.01 (전기초) 4,548,523,500 12,974,903,068 (843,880,464) - 10,346,416,551 191,469,970 27,217,432,625
전환권 행사 39,414,000 349,760,274 - - - - 389,174,274
당기순이익(손실) - - - - (6,817,531,337) (61,937,075) (6,879,468,412)
2020.12.31 (전기말) 4,587,937,500 13,324,663,342 (843,880,464) - 3,528,885,214 129,532,895 20,727,138,487
2021.01.01 (당기초) 4,587,937,500 13,324,663,342 (843,880,464) - 3,528,885,214 129,532,895 20,727,138,487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변동 - - - - - (173,009,897) (173,009,897)
당기순이익(손실) - - - - (6,336,286,214) (56,238,934) (6,392,525,148)
2021.12.31 (당기말) 4,587,937,500 13,324,663,342 (843,880,464) - (2,807,401,000) (99,715,936) 14,161,603,442

&cr;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279,358,301) 13,094,793,454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5,956,869,188) 13,390,755,909
1) 당기순이익 (6,392,525,148) (6,879,468,412)
2) 가감 5,037,095,127 672,269,781
3) 자산부채증감 (4,601,439,167) 19,597,954,540
2. 이자수취 58,770,035 88,409,487
3. 이자지급 (389,738,388) (414,760,079)
4. 법인세환급(납부)액 8,479,240 30,388,137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617,700,118) (674,741,747)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712,869,335) 5,310,352,335
Ⅳ.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cr; 환율변동효과 10,481,459 (856,307)
Ⅴ.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Ⅳ) (13,599,446,295) 17,729,547,735
Ⅵ.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2,453,242,539 4,914,778,962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8,853,796,244 22,644,326,697

&cr;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와 그 종속기업

&cr;1.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개요&cr;&cr;1-1. 지배기업의 개요&cr;&cr;주식회사 텔레필드(이하 '당사')는 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2000년 9월 20일에 설립되어 2008년 2월 1일에 KOSDAQ시장에 상장하였으며, 경기 성남 분당 판교로 255 이-301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설립이후 수 차례의 증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4,587,937,500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소유주식수 비율 회사와의 관계
박노택 1,818,388 주 19.82% 대표이사
자기주식 554,681 주 6.04% 당사
기타 6,802,806 주 74.14% -
합계 9,175,875 주 100.00%  

&cr;1-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개요&cr;&cr;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종속기업명 소유지분율 자본금 소재지 결산일 업종
㈜썬웨이브텍 95.5% 1,127,500 대한민국 12월 31일 유선통신장치 외 제조, 개발
㈜에프아이시스 80.00% 170,000 대한민국 12월 31일 유무선통신장비 제조, 개발

1-3.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cr;

가. 당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 부채 자본
㈜썬웨이브텍 9,267,824 6,959,769 2,308,055
㈜에프아이시스 762,558 1,783,136 (1,020,579)

&cr;나. 당기 종속기업의 요약 경영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종속기업명 매출 당기순이익 총포괄이익
㈜썬웨이브텍 3,835,050 (555,638) (555,638)
㈜에프아이시스 639,838 (155,529) (155,529)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1) 회계기준의 적용&cr;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 추정과 판단&cr;&cr;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당사의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 및 보고되는 자산과 부채 및 이익과 비용의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cr;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당사의 회계정책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cr;한편, COVID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전세계적으로 이동제한을 포함한 다양한 예방및 통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세계 경제가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COVID19에 대처하기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정부지원정책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COVID19의 영향과 정부지원정책이 향후 당사의 변동대가의 추정치, 자산의 회수가능성, 자산의 손상, 충당부채의 인식 등에 미칠 영향을 보고기간말 현재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었으며 이로 인한 영향은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cr;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cr;&cr;2.2.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1)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cr;

1) 2021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신규로 적용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2단계 개정)&cr;&cr;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이자율지표 개혁 대상인 금융상품이 존재하나 당기 중 대체 지표 이자율로의 전환 완료건은 없으며,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9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COVID-19관련 임차료 할인 등&cr;&cr;COVID-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cr;&cr;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개정을 조기도입하여 조건을 충족하는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 적용 및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 정책을 소급 적용하였으나, 2021년 1월 1일 기초 이익잉여금에 반영할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없고 비교 표시된 전기 연결재무제표도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상기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ㆍ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기준서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cr;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상기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cr;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상기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 계약이행원가

&cr;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상기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cr;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 리스 인센티브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 : 공정가치 측정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cr;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cr;2.3 중요한 회계정책&cr;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cr;

(1)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입니다. 회사가 투자한 기업에 관여해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투자한 기업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을 지배한다고 판단합니다. 종속기업은 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됩니다.&cr;&cr;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 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연결회사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cr;&cr;지배력의 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는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 또는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합니다.&cr;&cr;연결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해당 기업의 잔여 지분은 동 시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되며, 관련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

(3) 공동약정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보유하며,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중 자신의 몫을 인식합니다. 공동기업참여자는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cr;

2.4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cr;연결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금과 관련된 외환차이는 손익계산서에 금융원가로 표시되며, 다른 외환차이는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에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cr;2.5 금융자산&cr;

(1) 분류

연결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연결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cr;(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cr;(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② 지분상품

연결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연결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cr;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2.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영업외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 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cr;

2.7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할 때에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 &cr;

2.8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연결회사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종류별 단위원가 결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 목 결정방법 과 목 결정방법
제 품 총평균법 원 재 료 총평균법
상 품 총평균법 미 착 품 개 별 법

2.9.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내 용 연 수 상 각 방 법
시설장치 4년 ~ 5년 정액법
공구와 기구 4년 ~ 5년 정액법
건물 20년 ~ 40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4년 ~ 5년 정액법
비품 4년 ~ 5년 정액법
기계장치 4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cr;&cr;2.10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cr;&cr;2.11 무형자산&cr;&cr;이전대가와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 현재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은 영업권으로 인식합니다. &cr;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인 소프트웨어 개발비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계입니다. 계약적 고객관계는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으로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추 정 내 용 연 수
개 발 비 4년 ~ 5년
소 프 트 웨 어 4년 ~ 5년
산 업 재 산 권 10년

&cr;2.12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3 비금융자산의 손상

&cr;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2.14 매입채무와 기타지급채무

매입채무와 기타지급채무는 연결회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았으나 지급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보통 인식 후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와 기타지급채무는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가 아니라면 유동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채무들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2.15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

연결회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원가"로 인식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16 복합금융상품

연결회사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입니다.

&cr;동 복합금융상품의 부채요소는 최초에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로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전환일 또는 만기일까지 상각후원가로 인식됩니다. 자본요소는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와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의 차이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아니합니다. 복합금융상품의 발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최초 인식 금액에 비례하여 배분됩니다.&cr;&cr;2.17 충당부채&cr;&cr;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판매보증충당부채, 하자보수충당부채 및 소송충당부채 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18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됐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연결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

&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

2.19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과거 사건의 결과로 현재 지급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발생하였고, 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의 예상원가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확정급여제도에서 지급될 미래 현금흐름을 관련 퇴직급여의 만기와 유사한 만기를 가지는 퇴직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을 사용하여 추정 미래 현금흐름을 할인한 후 결정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동과 경험적 조정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미인식과거근무원가 누계액과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퇴직급여를 새로 도입하거나 변경함에 따라 종업원의 과거 근무용역에 대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의 변동액인 과거근무원가는 관련 급여가 가득되기까지의 평균기간에 정액법을 적용하여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개정하는 즉시 관련 급여가 가득되는 경우에는 해당 과거근무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회사는 광전송장비의 판매, 설치용역 및 유지보수 용역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전체 계약을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cr;

(1) 설비의 판매&cr;&cr;설비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설비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연결회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예, 보증, 고객충성포인트). 재화판매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때, 연결회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

(2) 설치 용역&cr;

설비의 판매와 설치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은 두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됩니다. 설비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제공은 구별될 수 있고, 별도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연결회사는 거래 가격을 설비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상대적 개별 판매 가격에 기초하여 배부합니다. 연결회사는 설치 용역의 제공에 대한수익을 투입법에 따른 진행률로 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 고객은 연결회사가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설비 판매 수익은 한 시점에 인식되며, 그 시점은 일반적으로 설비의 인도시점입니다.&cr;&cr;(3) 유지보수 용역&cr;&cr;연결회사는 계약기간 동안 고객에게 유지보수 용역을 제공할 의무가 있으므로 이러한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을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4) 보증 의무&cr;

연결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연결회사는 판매 시점에 존재한 결함에 대하여 일정기간 추가로 보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용역 유형 보증은 개별적으로 판매되거나 또는 설비 매출과 함께 묶음으로 판매됩니다. 설비와 용역 유형 보증의 묶음 판매 계약은 2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된것입니다. 설비의 이전과 용역 유형 보증을 제공하는 약속은 구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 개별판매가격 방법을 사용하여, 거래가격의 일부를 용역 유형 보증에 배부하고 계약 부채로 인식합니다. 용역 유형 보증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제공되므로 그 제공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

2.21 리스

리스는 리스제공자가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동안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계약입니다. 연결회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 &cr;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연결회사는 리스이용자로서의 회계처리에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연결회사는 리스개시일에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다만 연결회사는 단기리스와 소액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의 인식, 측정 및 표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규정을선택하였습니다.&cr;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에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감가상각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연결재무상태표에 '유형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며 그 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 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cr;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리스기간의 변경,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의 행사여부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연결재무상태표에 '유동성장기부채' 로 분류합니다.&cr;&cr;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리스의 경우 예외 규정을 선택하여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cr;&cr;2.22 공정가치&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회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2.2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연결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법인세

연결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연결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연결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cr;2) 별도재무제표&cr;&cr;

-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22(당)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21(전)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자 산
Ⅰ.유동자산 30,259,625,537 45,263,058,088
현금및현금성자산 6,955,470,659 21,628,736,371
매출채권 11,435,228,775 7,554,146,467
기타수취채권 26,605,187 138,989,270
재고자산 11,293,177,369 15,716,801,182
기타유동자산 541,539,987 208,414,188
당기법인세자산 7,603,560 15,970,610
Ⅱ.비유동자산 8,953,301,196 8,922,262,552
유형자산 2,834,837,616 2,969,512,208
리스사용권자산 517,401,111 918,349,559
무형자산 1,968,959,794 2,450,121,739
장기금융자산 104,761,013 68,848,680
기타수취채권 782,112,522 306,112,522
종속기업투자 2,724,525,081 2,200,000,000
이연법인세자산 - -
기타비유동자산 20,704,059 9,317,844
자산 총계 39,212,926,733 54,185,320,640
부 채    
Ⅰ.유동부채 18,726,487,956 25,045,555,651
매입채무 5,985,097,590 7,148,923,661
단기차입금 3,183,728,363 5,690,751,386
유동성장기부채 - -
유동성전환사채 3,160,503,906 3,114,398,554
유동성파생금융부채 2,075,855,000 997,449,500
유동성리스부채 400,607,976 440,602,482
당기법인세부채 - -
기타지급채무 1,576,571,282 1,401,721,053
기타유동부채 2,344,123,839 6,251,709,015
Ⅱ.비유동부채 6,700,632,606 9,629,885,840
장기차입금 6,500,000,000 4,500,000,000
전환사채 - 2,748,902,164
파생금융부채 - 1,803,480,000
리스부채 163,145,350 525,085,305
충당부채 12,231,277 24,671,478
계약부채 25,255,979 27,746,893
부채 총계 25,427,120,562 34,675,441,491
자 본    
Ⅰ.자본금 4,587,937,500 4,587,937,500
Ⅱ.자본잉여금 13,292,661,799 13,292,661,799
Ⅲ.기타자본항목 (843,880,464) (843,880,464)
Ⅳ.이익잉여금 (3,250,912,664) 2,473,160,314
자본 총계 13,785,806,171 19,509,879,149
부채 및 자본 총계 39,212,926,733 54,185,320,640

&cr;

-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Ⅰ. 매출 30,265,910,117 33,671,975,669
Ⅱ. 매출원가 22,537,992,585 27,375,827,008
Ⅲ. 매출총이익 7,727,917,532 6,296,148,661
Ⅳ. 판매비와관리비 12,016,571,770 11,211,926,209
Ⅴ. 영업이익(손실) (4,288,654,238) (4,915,777,548)
Ⅵ. 기타수익 96,840,136 81,114,975
Ⅶ. 기타비용 623,294,122 114,750,291
Ⅷ. 금융수익 302,104,375 1,501,816,647
Ⅸ. 금융비용 1,211,069,129 1,165,387,423
Ⅹ.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5,724,072,978) (4,612,983,640)
ⅩⅠ.법인세비용(수익) - 880,539,261
ⅩⅡ.당기순이익(손실) (5,724,072,978) (5,493,522,901)
ⅩⅢ.기타포괄손익 - -
ⅩⅣ.총포괄손익 (5,724,072,978) (5,493,522,901)
ⅩⅤ.주당이익(손실)    
기본주당이익(손실) -664 원 -639 원
희석주당이익(손실) -664 원 -639 원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21(당)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3,250,912,664) 2,473,160,314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473,160,314 7,966,683,215
2. 당기순이익(손실) (5,724,072,978) (5,493,522,901)
Ⅱ.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1. 연구인력개발준비금이입액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3,250,912,664) 2,473,160,314

※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주주총회(2022년 03월 29일)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cr;&cr;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자 본&cr;조 정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이 익&cr;잉여금 총 계
2020.01.01 (전기초) 4,548,523,500 12,942,901,525 (843,880,464) - 7,966,683,215 24,614,227,776
전환권 행사 39,414,000 349,760,274 - - - 389,174,274
당기순이익(손실) - - - - (5,493,522,901) (5,493,522,901)
2020.12.31 (전기말) 4,587,937,500 13,292,661,799 (843,880,464) - 2,473,160,314 19,509,879,149
2021.01.01 (당기초) 4,587,937,500 13,292,661,799 (843,880,464) - 2,473,160,314 19,509,879,149
전환권 행사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5,724,072,978) (5,724,072,978)
2021.12.31 (당기말) 4,587,937,500 13,292,661,799 (843,880,464) - (3,250,912,664) 13,785,806,171

&cr;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 단위 : 원)
과 목 제 22(당) 기 제 21(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061,516,246) 15,479,878,572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6,883,099,320) 15,630,188,129
1) 당기순이익 (5,724,072,978) (5,493,522,901)
2) 가감 3,712,277,370 (216,317,311)
3) 자산부채증감 (4,871,303,712) 21,340,028,341
2. 이자수취 50,851,691 82,001,301
3. 이자지급 (237,635,667) (259,054,545)
4. 법인세환급(납부)액 8,367,050 26,743,687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95,332,910) (338,438,273)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326,898,015) 3,057,864,347
Ⅳ.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cr; 환율변동효과 10,481,459 (856,307)
Ⅴ.현금의 증가(감소)(Ⅰ+Ⅱ+Ⅲ+Ⅳ) (14,673,265,712) 18,198,448,339
Ⅵ.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1,628,736,371 3,430,288,032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6,955,470,659 21,628,736,371

&cr;

-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22(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21(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텔레필드

1. 일반사항&cr;&cr;주식회사 텔레필드(이하 '당사')는 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2000년 9월 20일에 설립되어 2008년 2월 1일에 KOSDAQ시장에 상장하였으며, 경기 성남 분당 판교로 255 이-301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설립이후 수 차례의 증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4,587,937,500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소유주식수 비율 회사와의 관계
박노택 1,818,388 주 19.82% 대표이사
자기주식 554,681 주 6.04% 당사
기타 6,802,806 주 74.14% -
합계 9,175,875 주 100.00%

&cr;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 2.2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2.2.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당사는 2021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2단계 개정)&cr;

이자율지표 개혁과 관련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이자율지표 대체시 장부금액이 아닌 유효이자율을 조정하고, 위험회피관계에서 이자율지표 대체가 발생한 경우에도 중단없이 위험회피회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예외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회사는 이자율지표 개혁 대상인 금융상품이 존재하나 당기 중 대체 지표 이자율로의 전환 완료건은 없으며,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분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12월 31일 후에도 제공되는 COVID-19관련 임차료 할인 등&cr;

COVID-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cr;&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개정을 조기도입하여 조건을 충족하는 임차료 할인 등에 대해 실무적 간편법 적용 및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 정책을 소급 적용하였으나, 2021년 1월 1일 기초 이익잉여금에 반영할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없고 비교 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도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상기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2.2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ㆍ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기준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cr;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상기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cr;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상기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 계약이행원가

&cr;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상기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 리스 인센티브

ㆍ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립어업' : 공정가치 측정

&cr;(5)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cr;&cr;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상기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에 유의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 '중요성에 대한 판단'(개정) : 회계정책 공시&cr;

중요한 회계정책을 정의하고 공시하도록 하며, 중요성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하여 국제회계기준 실무서 2 '회계정책 공시'를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회계정책의 공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요구사항을 변경하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이라는 모든 용어를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로 대체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관련 문단도 중요하지 않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회계정책 정보는 중요하지 않으며 공시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합니다. 회계정책 정보는 금액이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관련되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의 성격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모든 회계정책 정보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서 기술한 '중요성 과정의 4단계'의 적용을 설명하고 적용하기 위한 지침과 사례가 개발되었습니다. &cr;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 대한 개정사항은 시행일이나경과규정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7)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치의 변경과 오류' (개정) : 회계추정치의 정의&cr;

동 개정사항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대한 정의를 회계추정치의 정의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회계추정치는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시작일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추정치 변경과 회계정책 변경에 적용합니다.

(8)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cr;

동 개정사항은 최초인식 예외규정의 적용범위를 축소합니다. 동 개정사항에 따르면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생기게 하는 거래에는 최초인식 예외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개정에 따라 관련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회수가능성 요건을 따르게 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회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3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금과 관련된 외환차이는 손익계산서에 금융원가로 표시되며, 다른 외환차이는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에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cr;2.4 금융자산&cr;

(1) 분류

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cr;(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cr;(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당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2.5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 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cr;

2.6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할 때에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cr;

2.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사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종류별 단위원가 결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 목 결정방법 과 목 결정방법
제 품 총평균법 원 재 료 총평균법
상 품 총평균법 미 착 품 개 별 법

&cr;2.8.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내 용 연 수 과 목 내 용 연 수
시설장치 5년 차량운반구 5년
공구와 기구 5년 비품 5년
건 물 20년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cr;&cr;2.9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cr;

2.10 무형자산&cr;&cr;이전대가와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 현재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은 영업권으로 인식합니다. &cr;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인 소프트웨어 개발비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계입니다. 계약적 고객관계는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으로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 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과 목 추 정 내 용 연 수
개 발 비 5년
소 프 트 웨 어 5년
산 업 재 산 권 10년

&cr;2.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2 비금융자산의 손상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2.13 매입채무와 기타지급채무

매입채무와 기타지급채무는 당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았으나 지급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보통 인식 후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와 기타지급채무는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가 아니라면 유동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채무들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2.14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

당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원가"로 인식됩니다.

&cr;(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15 복합금융상품

당사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입니다.

&cr;동 복합금융상품의 부채요소는 최초에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로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전환일 또는 만기일까지 상각후원가로 인식됩니다. 자본요소는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와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의 차이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아니합니다. 복합금융상품의 발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최초 인식 금액에 비례하여 배분됩니다.&cr;&cr;2.16 충당부채&cr;&cr;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판매보증충당부채, 하자보수충당부채 및 소송충당부채 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17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됐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당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

&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

2.18 종업원급여

(1) 단기종업원급여&cr;&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과거 사건의 결과로 현재 지급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발생하였고, 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의 예상원가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광전송장비의 판매, 설치용역 및 유지보수 용역을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전체 계약을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

(1) 설비의 판매&cr;

설비의 판매 수익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일반적으로 설비의 인도 시점에 인식됩니다. 당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예, 보증, 고객충성포인트). 재화 판매의 거래 가격을 산정할때, 당사는 변동 대가, 유의적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를 고려합니다.

(2) 설치 용역&cr;

설비의 판매와 설치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은 두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됩니다. 설비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제공은 구별될 수 있고, 별도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당사는 거래 가격을 설비의 이전과 설치 용역의 상대적 개별 판매 가격에 기초하여 배부합니다. 당사는 설치 용역의 제공에 대한수익을 투입법에 따른 진행률로 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 고객은 당사가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설비 판매 수익은 한 시점에 인식되며, 그 시점은 일반적으로 설비의 인도시점입니다.&cr;

(3) 유지보수 용역&cr;&cr;당사는 계약기간 동안 고객에게 유지보수 용역을 제공할 의무가 있으므로 이러한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을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4) 보증 의무&cr;

당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에 존재한 결함에 대하여 일정기간 추가로 보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용역 유형 보증은 개별적으로 판매되거나 또는 설비 매출과 함께 묶음으로 판매됩니다. 설비와 용역 유형 보증의 묶음 판매 계약은 2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된것입니다.설비의 이전과 용역 유형 보증을 제공하는 약속은 구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 개별판매가격 방법을 사용하여, 거래가격의 일부를 용역 유형 보증에 배부하고 계약부채로 인식합니다. 용역 유형 보증은 시간 경과에 따라 제공되므로 그 제공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

2.20 리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 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차입부채'로 표시하였습니다.&cr;&cr;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cr;당사는 IT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인식합니다.&cr;&cr;(2) 리스제공자&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2.21 공정가치&cr;&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2.22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중요한 추정 및 가정은 역사적인 경험과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미래의 사건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는 여러 요인들에 근거하여 계속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의를 근거로 산출된 회계추정치는 실제 발생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있습니다. &cr;

(1) 법인세

당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cr;당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당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

&cr;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cr;여부

후보자&cr;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의 위원인&cr;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cr;관계 추천인
조영호 1964.01.22 사내이사 해당사항 없음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cr;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조영호 (주)텔레필드&cr;연구소장

2021~현재

㈜텔레필드 연구소장

없음

2015~2021

㈜STEN 연구소장

2008~2015

㈜텔레필드 연구부소장

1989~2008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조영호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cr;

해당사항 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

오랜 기간 통신업계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제품에 반영하여 핵심 장비를 개발한 ‘광전송장비 전문가’로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로 사업 리스크를 탁월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R&D 리더’ 입니다. 현재 당사의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정확하고 신중한 업무수행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뛰어난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조영호 후보는 기술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5G 시대의 당사 차세대 성장동력인 대용량 POTN 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여 ‘글로벌 통신 강소기업’ 텔레필드의 국내 시장점유 1위뿐 아니라 글로벌 통신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후보자를 당사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확인서_조영호.jpg 확인서_조영호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단위 : 천원)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명 ( 1명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00,000

(전 기)

(단위 : 천원)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명 ( 1명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504,141
최고한도액 2,000,000

※ 보수총액에는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른 근로소득 및 퇴직금을 포함한 금액이며, 퇴직한 임원의 보수액을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cr;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단위 : 천원)
감사의 수 1명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00,000

(전 기)

단위 : 천원)
감사의 수 1명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9,035
최고한도액 100,000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2년 03월 21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변동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당사는 주주총회 개최 1주전인 2022년 3월 21일까지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www.telefield.com/)에 게재할 예정입니다.&cr;&cr;한편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참고사항

1.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당사는「상법」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 https://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 https://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 기간 : 2022년 3월19일 9시 ~ 2022년 3월28일 17시&cr; - 기간 중 24시간 의결권 행사 가능 -&cr; (단, 시작일에는 09시부터 마지막 날은 17시까지만 가능)

다. 인증서를 이용하여 시스템에서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 행사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예탁결제원에서 지원하는 인증서 한정)&cr;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기권으로 처리 &cr;

2.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산에 따른 안내&cr;&cr;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서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cr;또한, 질병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cr;3. 주총집중일 주주총회 개최 사유 : 해당 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