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발행실적보고서 6.0 (주)에스에너지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금융감독원장 귀하 2026년 03월 12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에스에너지
대 표 이 사 : 홍성민, 홍문교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34,(위례성희프라자 211호)
(전 화) 02-2187-2000
(홈페이지) http://www.s-energy.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대표이사 (성 명) 홍문교
(전 화) 02-2187-2000
Ⅰ. 발행개요 1. 기업개요 코스닥중소기업전기장비 제조업
상장구분 기업규모 업종구분

2. 발행 개요 (단위 : 원)
기타11,872,000,000주주배정 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
구분 발행총액 비고

Ⅱ. 청약 및 배정에 관한 사항 1. 청약 및 납입일정 주주배정(초과청약)2026년 03월 04일2026년 03월 05일2026년 03월 12일일반공모2026년 03월 09일2026년 03월 10일2026년 03월 12일
구분 청약개시일 청약종료일 납입기일

2. 인수기관별 인수금액 (단위 : 원)
엘에스증권(주)---대표주관회사한양증권(주)---인수회사----
인수기관 인수수량 인수금액 비 율(%) 비 고

3. 청약 및 배정현황 (단위 : 원, 주, %)
구주주14,000,0001005,47812,002,67510,178,268,4002.255,47812,002,67510,178,268,40085.73초과청약--4,6481,687,8591,431,304,4320.324,6481,687,8591,431,304,43212.06실권주 일반공모--2,052520,286,838441,203,238,62497.442,005309,466262,427,1682.2114,000,00012,178533,977,372452,812,811,45612,13114,000,00011,872,000,000
구 분 최초 배정 청약 현황 최종 배정 현황
수량 비율 건수 수량 금액 비율 건수 수량 금액 비율
100 100 100
(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최초배정내역에는 청약 전 발생한 단수주 7,168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일반투자자 배정방식별 배정현황 -------
구분 배정수량(주) 비중(%) 균등방식 유형
균등방식
비례방식 -
-

5.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기간별 배정현황 (단위 : 주, %)
-------------------------------------------
확약기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운용사(집합) 투자매매ㆍ중개업자 연기금,운용사(고유)은행,보험 기타 거래실적유 거래실적무
수량 비중 수량 비중 수량 비중 수량 비중 수량 비중 수량 비중 수량 비중
미확약

Ⅲ. 유상증자 전후의 주요주주 지분변동

(단위: 주)
주주 관계 증자 전 증자 후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홍성민 최대주주등 3,165,412 13.82 5,175,877 14.03
홍문교 특수관계인 409,465 1.79 721,543 1.96
최기택 발행회사 임원 20,000 0.09 35,242 0.10
합 계 3,594,877 15.70 5,932,662 16.08
(주1)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22,902,821주, 증자 전 주식수는 신주배정기준일 기준임
(주2) 증자 후 발행주식총수: 36,902,821주
(주3) 증자 후 주요주주의 주식수와 지분율은 (증자 전~증자 후) 기간의 매매내역과 증자의 주식수를 포함한 내역임

Ⅳ. 증권교부일 등

- 주권상장 및 유통 예정일 : 2026년 03월 25일(수)

Ⅴ. 공시 이행상황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공고일자 공고방법
신주 발행 및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 공고 2025년 11월 28일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nergy.com)
모집가액 확정의 공고 2026년 02월 27일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nergy.com)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2026년 03월 06일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nergy.com)엘에스증권(주) 홈페이지(http://www.ls-sec.co.kr)한양증권(주) 홈페이지(http://www.hygood.co.kr)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2026년 03월 12일 엘에스증권(주) 홈페이지(http://www.ls-sec.co.kr)한양증권(주) 홈페이지(http://www.hygood.co.kr)

2. 증권신고서가.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5년 11월 28일 증권신고서(지분증권) 최초 제출
2025년 12월 12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자진 정정(빨간색)
2025년 12월 29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자진 정정(파란색)
2026년 01월 12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자진 정정(주황색)
2026년 01월 20일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1차발행가액확정(초록색)
2026년 02월 27일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최종발행가액확정(보라색)

3. 투자설명서가.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나. 서면문서 :(주)에스에너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 34, (위례성희프라자 211호)엘에스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한양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7다. 투자설명서 제출일 :

[투자설명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6년 01월 14일 투자설명서(지분증권) 최초 제출
2026년 01월 20일 [정정]투자설명서(지분증권) 1차발행가액확정(초록색)
2026년 02월 27일 [정정]투자설명서(지분증권) 최종발행가액확정(보라색)

Ⅵ. 조달된 자금의 사용내역 1. 자금조달 내용 (단위 : 원, 주)
보통주11,872,000,00084814,000,00011,872,000,000-11,872,000,00084814,000,00011,872,000,000------------11,872,000,00084814,000,00011,872,000,000-
구분 주식구분 신고서상발행예정총액 실제 조달금액 비고
발행가액 수 량 발행총액
모집
매출
총 계

2. 자금의 사용목적 (단위 : 원)
--11,872,000,000---11,872,000,000
시설자금 영업양수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타법인증권취득자금 기타

가. 공모자금 세부 사용목적

(단위: 백만원)
구분 2026년 2027년 합계 우선순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1,625 225 1,325 225 3,400 1,225 325 1,225 325 3,100 6,500 1순위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투자 910 10 310 20 1,250 810 10 310 20 1,150 2,400 2순위
EPC사업 투자 10 1,310 10 1,020 2,350 10 10 10 20 50 2,400 3순위
기타 운영경비 200 200 100 72 572 0 0 0 0 0 572 4순위
합계 2,745 1,745 1,745 1,337 7,572 2,045 345 1,545 365 4,300 11,872 -
(주1) 금번 유상증자 진행에 소요되는 발행제비용은 자체자금으로 집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0년 약 460TWh에서 2030년 945TWh 수준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약 55~70GW 규모의 새로운 발전수요에 해당합니다. S&P Global 및 451 Research 역시 2025년 860TWh에서 2030년 1,587T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AI 학습 서버 확대로 인해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이처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비해 기존 전력망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및 유럽에서는 이미 송전망(Transmission)과 변전소(Substation) 포화로 인해 데이터센터 착공이 지연ㆍ접수 중단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IEA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증가 속도가 전체 전력 증가율보다 4배 이상 빠르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국내 역시 같은 상황으로, 최근 기업들이 도입하는 AI용 GPU 규모만 반영해도 향후 3.1~4.6GW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송전선 증설, 변전소 확충 등 계통 인프라 개선에는 일반적으로 3~7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급증하는 AI 부하를 단기간에 해결하기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전력망(Grid)에만 의존하기 어려워졌으며, 발전원을 데이터센터 내부 또는 인근에서 직접 확보하는 On-site 독립전원 시스템(GFOS, Grid-Free On-site Power)의 필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전체 데이터센터 신규 전력 수요 중 약 20~40%가 On-site 전원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되고 있습니다.한편, 정부 또한 이러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보급 확대, 국산 모듈 사용 강화, 농지ㆍ건물 기반의 영농형 태양광, BIPV/IPV(건물ㆍ산업체 지붕 일체형 태양광) 확대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지법 개정 논의와 건물 일체형 태양광 확대 정책은 향후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장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영위 사업의 전방 둔화로 인한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악화를 탈피하고자 당사는 본 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독립 전원 솔루션 개발,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확장, EPC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 안정성 확보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전체적인 배분 구조는 AI 데이터센터 GFOS(Grid-free, On-site) 솔루션 개발 55% ,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20% , EPC 사업 20% 이며,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 금번 공모 유상증자는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닌 AI 전력 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 목적이 강하며 당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검토를 신중하게 진행하였으나, 해당 투자 내역이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당사의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않거나, 당사의 전망이 완전히 틀릴 경우 당사의 재무상황, 영위사업 등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래의 사업들은 전문기관의 사업성 검토를 받지 않고 당사 내부 분석에 따른 자료로써 추정치 또는 예측치가 비현실적일 수 있으며, 당사가 기대했던 산업의 성장성, 현황, 목표시장의 규모, 사업의 구조, 경제성 분석 등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개발 및 운영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해당 신규사업의 비용 집행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개년으로 계획되어 있으나,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 시점은 비용 집행이 완료된 이후인 2029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당사가 금번 조달하는 자금의 규모가 상기 3개년의 계획된 지출 중 초기 2년분의 비용만을 충당하는 수준이라는 점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당사는 2028년 이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잔여 비용 및 양산화 단계에서의 추가 운영 자금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조달 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만약 2028년 시점에 당사의 내부 영업현금흐름이 예상치를 하회하거나 금융시장의 경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외부 자금 조달(금융기관 차입, 유상증자, 사채 발행 등)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신규사업의 연구개발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는 기투입된 자금의 회수 불가능성을 높이고 당사의 유동성 경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차 발행가액이 예정발행가액보다 감소함에 따라 일부 세부 자금사용목적은 상기 3개년의 계획된 자금 지출 중 2년분의 비용만큼도 충당하지 못하는 수준이었으나, 확정발행가액이 1차발행가액보다 증가함에 따라 당사가 예상하고 있는 2년치의 비용은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신규사업은 본질적으로 기술 개발의 성공 여부와 시장 진입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계획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목표한 기술적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거나, 2029년 시점에 시장 트렌드 변화 및 경쟁 심화로 인해 예상된 수요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3년간 투입된 비용은 전액 매몰비용화 되어 당사의 재무구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매출 발생 시점이 2029년 이후로 순연되거나 사업 자체가 무산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기업 가치에 중대한 훼손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1)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 추진 배경 및 현황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량은 2020년 약 460TWh → 2030년 945TWh 수준으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로인해 2030년까지 추가로 450TWh 이상의 전력이 더 필요하며, 이는 단순히 기존 발전소ㆍ송전선으로만 공급하기 어려운 별도 추가 수요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이미 변전소, 송전망 포화로 인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지연, 취소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전체 전력 수요보다 4배 빠르게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재생에너지ㆍ자체 발전소의 역할이 중요해진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전망 증설에는 평균 7년이 소요되므로, 2025~2030년 사이 개설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자가 발전(On-site Power) 없이는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즉, 신규 AI 데이터센터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상당 부분은 기존 계통(그리드)이 아닌 현장 독립형 전원(On-site Power)으로 구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AI 데이터센터는 GPU의 순간 전력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기존대비 20~40%의 추가전력소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존 발전방식(가스ㆍ디젤ㆍ대형 연료전지)는 반응이 수 초 ~ 수 분 느려서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당사는 다음의 네가지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자체 발전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구성요소]
구성요소 설명
PEM 연료전지 기본 전력을 계속 생산하는 '엔진'
ESS(배터리) 전력 변동을 1초~수분 단위로 보완하는 '완충장치'
태양광(PV) 주간 전기를 대체해 연료비 절감
슈퍼커패시터 0.1초만에 폭증하는 전력 반응을 잡는 '순간 출력장치'

■ 사업 개요

당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연료전지를 활용한 GFOS(Grid-Free, On-Site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을 거쳐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려 합니다. GFOS는 기존 전력망(Grid)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독립형 전원 시스템입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 연산 증가로 인해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훨씬 높은 전력 밀도와 급격한 부하 변동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송전망ㆍ변전소 확충에는 수년이 소요되어,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입 자체가 사업 추진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로 인해 글로벌 AI 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전력망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On-Site 전원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GFOS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료전지(PEMFC)를 기저 전원으로 하고, ESS 및 초고속 응답 장치를 결합한 통합 전원 아키텍처(설계도)로 설계됩니다. 이를 통해 AI 서버의 급격한 부하 변동에도 안정적인 전력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수십 MW에서 수백 MW까지 단계적 확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료전지 기반 전원은 낮은 탄소 배출과 높은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ESGㆍRE100 요구에도 부합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는 본 신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실증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20MW급 GFOS 실증(PoC)을 통해 기술적 안정성, 운전 데이터, 경제성을 검증하고, 이후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전원 공급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실증 → 상업화 → 확장 구조는 기술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시장 진입 속도를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본 GFOS 사업은 당사가 보유한 국산 에너지 기술 역량, 전력 시스템 설계 능력, EPC 및 운영 경험을 집약한 전략적 신사업으로,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입니다.

■ 목표 시장 규모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글로벌 기준 2029년 55GW에서 2033년까지 120GW로 연평균 2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기준 2029년 4GW에서 2033년까지 7.2GW로 연평균 15.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 945TWh로 전망하며, 이는 환산 전력 기준 55~70GW 수준입니다. McKinsey에서도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성장률 연 15~20% 전망하고 있으며, 여러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 및 운영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 구글ㆍMSㆍAWSㆍMeta)의 데이터센터 단독 신규 수요가 매년 5~10GW 추가되고 있고, NVIDIAㆍLambdaㆍCoreWeave 등에서도 AI 특화 데이터센터가 연 2~5GW 급증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2026년 GPU 26만장 도입할 계획이며, 이는 전력 수요 3.1~4.6GW 수준에 달합니다. 또한 삼성ㆍ네이버ㆍ카카오ㆍSKT 발표 기준 앞으로 5년간 AI 투자 규모는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대기업의 AI 관련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전력(KPX)도 AI 데이터센터 계통부하 급증을공식 발표하는 등 국내에서도 AI 데이터센터로 인해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표(2029~2033)]
연도 글로벌 국내 설명
2029 55 GW 4.0 GW 글로벌 Hyperscaler 대규모 클러스터 확대
2030 70 GW 5.0 GW IEA 기준 전 세계 DC 전력의 3% 이상 도달
2031 85 GW 5.8 GW 국내 GPU 도입 증가 지속(NVIDIAㆍ대기업 투자)
2032 100 GW 6.5 GW 국내 AI 학습 전용 DC 본격화(통신3사ㆍ대기업)
2033 120 GW 7.2 GW 초거대 AI 모델 수요 증가로 전력수요 재가속
(출처) 당사 제시 (IEA, Energy and AI Analysis(2025.01) / McKinsey, McKinsey Insights: Scaling bigger, faster, cheaper data centers(2025.08) / JLL, 2025 Global Data Center Outlook(2025.01) 재가공)
(주) 이는 당사가 상기 기재한 여러 출처들을 통해 정리 및 요약한 수치이며,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업 구조

본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GFOS(Grid-Free, On-Site System) 기반 전원 공급 사업으로, ① 시스템 개발, ② 실증(Pilot) 검증, ③ AI 데이터센터 상업 적용의 단계적 구조로 추진됩니다. 당사는 본 사업의 초기 경쟁력과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GFOS 시스템 개발 및 실증 단계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우선, 당사는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GFOS 표준 아키텍처(설계도)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연료전지를 기저 전원으로 활용하고, 전력 품질 안정화와 부하 대응을 위한 보조 설비를 통합한 독립형 전원 시스템으로 설계됩니다. 이후 개발된 시스템은 Pilot 설비(약 20MW 규모)를 통해 실제 운전 환경에서의 안정성, 성능, 운영 데이터 및 경제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이 실증 과정은 향후 상업 프로젝트로의 확장을 위한 기술적ㆍ사업적 기준을 마련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실증을 거친 GFOS는 AI 데이터센터에 상업용 전원 설비로 적용됩니다. 상업 적용 단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운용사(삼성, 네이버, 카카오 등)를 포함한 수요처와의 협의를 통해 GFOS 사업권을 확보하고, 해당 부지 및 설비에 대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선행합니다. 이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규모와 운전 특성에 맞춰 맞춤형 GFOS 설계를 수행하며, 연료전지 설치가 가능한 전용 건물 또는 전원 설비 인프라를 건설합니다.

건설 단계가 완료되면, 에스퓨얼셀은 당사가 정의한 설계 사양(Specification)에 따라 연료전지 설비를 공급하고, 당사는 이를 현장에 설치 연계하여 준공 및 시운전을 진행합니다. 이후 설비가 상업운전에 돌입하면, 당사는 전력 공급의 안정적 운영과 성능 유지를 위한 유지보수(O&M)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구조에서 당사는 사업권 확보 단계부터 인허가, 설계, 건설, 시공, 상업운전,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 수행하는 사업 주체로서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설비 공급자가 아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설계 구축 운영하는 통합 사업자(Platform Provider)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경제성 분석이러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기존 공급망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A I데이터센터에서 소요되는 전력은 대부분 On-site(현장 독립형) 전원으로 대체될 가능성 높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료전지가 활용될 전망입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일부를 GFOS(Grid-Free, On-Site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원부자재 구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관련 투입 비용 추정(2026년 ~ 2028년)]
(단위 : 억원)
구분 2026년 2027년 2028년 3년 합계 설명
전문 인건비(내부인력 포함) 4 4 4 12 연료전지/전력제어/EMS 엔지니어
외부 기술 자문ㆍ컨설팅 2 1 1 4 국내외 자문 및 용역
실증(5~10MW) 18 16 10 44 EMSㆍ부하 대응 시험, 검증 및 PoC
PEMFC 검증(R&D) 7 7 5 19 셀 내구성ㆍ1/5 단가 검증
통합설계/시뮬레이션 2 2 2 6 PVㆍESSㆍFC 통합 모델 개발
시험ㆍ안전인증 1 1 1 3 전기안전ㆍESSㆍ환경 인증
합계 34 31 23 88  
(출처) 당사 제시
(주)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구조는 기존 태양광 EPC 사업에서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GFOS 사업 역시 태양광 EPC와 유사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태양광 사업의 일반적인 원가 구조를 보면, 전체 원가 중 태양광 패널이 약 20%, 나머지 설계 인허가 시공(EPC) 영역이 약 80%를 차지하는 것이 업계의 보편적인 구조입니다. 즉, 태양광 사업에서 실질적인 부가가치는 설비 자체보다는 사업 기획, 설계, 인허가, 시공 및 운영 역량에서 창출됩니다.

당사가 추진하는 GFOS 사업 역시 이러한 구조와 유사하게 전개됩니다. 다만, GFOS는 연료전지를 핵심 전원으로 활용하는 통합형 전원 시스템으로, 기술 고도화 및 양산을 통해 연료전지의 생산원가를 현재 대비 약 20% 수준으로 절감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원가 절감이 달성될 경우, GFOS의 전체 원가 구조는 연료전지 약 40%, 설계 인허가 건설 및 통합 시공 약 60%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은 구조에서 당사는 단순히 연료전지를 공급받아 설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GFOS 사업 전반에 걸쳐 매출을 확보하는 구조를 갖습니다. 즉, 데이터센터 운용사와의 사업권 확보 단계부터, 전력 수요 분석, GFOS 설계, 인허가 대응, 전용 건물 및 전원 인프라 건설, 연료전지 설치, 준공, 상업운전,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EPC+O&M)에 대해 매출이 발생합니다.

한편, 에스퓨얼셀은 GFOS의 핵심 구성 요소인 연료전지를 당사의 설계 기준에 맞추어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그룹 내 기술 시너지를 통해 본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연료전지는 에스퓨얼셀이 당사의 설계 사양에 맞추어 공급하게 되며, 이는 전체 사업 원가의 일부로 반영됩니다. 그러나 사업의 핵심 수익원은 여전히 설계 통합 시공 운영 영역에 있으며, 이 영역은 당사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매출과 마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회사 에스퓨얼셀의 투자유치를 통해 2029년 기준, 연간 50MW 양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2031년까지 100MW로 양산 라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산 및 공급체계를 국산화하여, 초기 판매단가 20억/MW, 이후 양산라인 확대를 통한 판매단가 16.3억/MW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상 공급용량은 구축된 양산 체계의 10% 정도 공급하는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또한 에스퓨얼셀의 2028년 자동화양산을 통해 단가를 현재의 2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28년까지 단가 절감에 실패하면 가격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가동률의 경우, AI 데이터센터 전원공급 솔루션 사업의 매출 발생 원년인 2029년 예상 가동률을 10.0%로 제한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통상적인 제조업의 초기 가동률 대비 보수적인 수치이나, 다음과 같은 해당 산업의 예상되는 특수성과 시장 진입의 현실적인 제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입니다.우선, 데이터센터 전원공급 솔루션 시장은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운용 안정성 검증이 필수적인 고도의 신뢰 기반 B2B 시장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2029년 제품 개발이 완료된다 하더라도 즉각적인 대량 수주 및 양산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잠재 고객사(데이터센터 운영사 등)를 대상으로 한 시제품 공급, 품질 인증(Qualification) 획득, 그리고 초기 레퍼런스(Track Record) 확보를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이 상당 시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또한, 당사는 사업 개시 첫해인 2029년은 본격적인 매출 확대(Scale-up) 단계가 아닌, 시장 진입을 위한 램프업(Ramp-up) 및 공정 최적화 단계로 정의하였습니다. 초기 설비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율 안정화 이슈와 제한적인 초도 물량 공급 계획을 감안할 때, 10%의 가동률 가정은 미래 실적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과대 추정의 위험을 배제하기 위한 보수적인 추정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가동률이 해당 예상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하회하여 당사가 기대하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또한 이는 당사의 전망을 바탕으로 한 예측 및 추정치에 불과하며, 자회사 에스퓨얼셀이 투자 유치를 통해 2029년까지 PEMFC 양산 50MW/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전제조건입니다. 따라서 에스퓨얼셀의 투자 유치가 불발 또는 지연되거나, 투자 유치가 예상보다 적은 금액으로 이루어지거나, 심지어 계획보다 양산 및 공급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 수월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예상보다 매출이 적게 또는 늦게 발생하거나, 아예 발생하지 않아 투입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관련 매출 추정(2029년 ~ 2033년)]
연도 연료전지 설계/시공매출(억원) 총매출(억원) 근거
예상 공급용량(MW) 단가(억원/MW) 매출(억원)
2029 5MW 20.0억 100억 150억 250억 국내시장 진입
2030 5MW 19.0억 95억 143억 238억 국내외 중소형 DC 블록 공급
2031 10MW 18.1억 181억 272억 453억 미국ㆍEU 수주 확대
2032 15MW 17.2억 258억 387억 645억 시장 점유율 확대
2033 20MW 16.3억 326억 489억 815억 -
(출처) 당사 제시
(주1)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2) 연료전지 기반 전원시스템의 CAPEX는 kW당 약 $650 ~ $3,000 범위로 보고되고 있으며(스택ㆍ시스템ㆍ설치조건에 따라 차이 발생), 당사는 GFOS 통합ㆍ현장 설치ㆍ인증비 등을 반영하여 보수적 기준 \20억원/MW(약 $1,500/kW, 환율 \1,300/USD 가정)을 기본 가정으로 사용합니다. 판매단가는 연 5%의 하락을 가정합니다.
(주3) 설계/시공 매출은 연료전지의 생산원가가 현재 대비 약 20% 수준으로 절감된다는 가정 하에 해당 매출의 약 60%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주4) 2029년 가동률 10% 가정은 초기 설비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율 안정화 이슈와 제한적인 초도 물량 공급 계획을 감안한 수치이며, 이 후 가동률은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또한 당사가 파악한 바로는 On-site 독립전원 시스템(GFOS, Grid-Free On-site Power) 사업은 필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태동기로서 명확한 지배적 사업자가 부재한 것으로 파악되나, 이는 역으로 시장의 기술 표준이 정립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에너지 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해당 시장 선점을 위해 비공개적으로 R&D를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경쟁사들의 개발 현황이나 상용화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이러한 시장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당사는 경쟁사 대비 정확한 기술적 위치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당사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3년(2026~2028년) 동안, 경쟁사가 예상치 못한 혁신 기술을 먼저 상용화하거나 시장의 표준 규격을 선점할 경우, 당사의 기술은 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경쟁 현황 파악의 어려움으로 인해 수립된 사업 계획이 실제 시장 환경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초기 시장 대응 실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공모 세부 자금사용목적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상세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6년 2027년 합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인건비 25 25 25 25 100 25 25 25 25 100 200
연구개발비 300 200 300 200 1,000 200 300 200 300 1,000 2,000
외주용역비 300 0 200 0 500 200 0 200 0 400 900
원부자재 구매(스택 외) 1,000 0 800 0 1,800 800 0 800 0 1,600 3,400
합계 1,625 225 1,325 225 3,400 1,225 325 1,225 325 3,100 6,500

당사는 1순위 목적으로 그리드 독립형 전원 패키지 개발을 통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결하고자 합니다.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을 위해 PEMFC 기반 5kW 모듈 직ㆍ병렬 확장형 20MWㆍ50MWㆍ100MW 타워 설계, AI 데이터센터 부하 패턴 대응 EMSㆍ전력제어 알고리즘 개발 및 복합 신재생에너지 구성 설계 및 검증 등을 위해 해당 자금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원 4명에 대한 급여 및 4대보험 등의 인건비 200백만원, 연구개발비 2,000백만원(기존 연료전지부문 평균 분기당 연구개발비 2.5억원 고려), 알고리즘 개발에 필요한 외주용역비 900백만원 및 원부자재 구매비용 3,400백만원(연료전지 5kW 1대당 개질기, 스택 등 필요한 원부자재 약 6천만원, 초기 설치 약 50대분 예상), 총 6,500백만원을 지출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2030년까지 연 50~70GW 신규 수요가 예상되는 글로벌 AI-DC 전원시장에 진입하여 향후 MW단위의 독립형 사이트 구축 시 사업ㆍ기술 모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투자

■ 추진 배경 및 현황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은 기존 부지 중심의 태양광에서 벗어나, 영농형, IPV/BIPV(산업ㆍ건물일체형 태양광), 하천형ㆍ수상형 등 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들은 농지ㆍ공장지붕ㆍ하천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발전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이는 부지 부족과 송전망 포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복합형 태양광 종류 및 내용]
구분 내용
영농형 태양광

- 작물 위에 패널을 띄워 설치

- 블루베리ㆍ커피와 같은 작물은 오히려 반그늘이 유리함

- 농가는 기존 소득 + 태양광 수익을 더해 소득 안정

IPV(산업단지/물류센터 지붕형)

- 공장 지붕, 주차장 위에 태양광 설치

- 건물 에너지 절감 + RE100(사용전력 재생에너지 100%) 대응

하천형 태양광

- 하천 및 수로 위에 가볍게 설치

- 토지 사용이 필요 없고 바람·냉각 효과로 발전효율 증대

■ 사업 개요

당사는 지난 20여 년간 태양광 EPC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태양광 산업의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기존 태양광 사업은 설치 가능한 부지의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사업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에 직면해 왔습니다. 특히 평지와 유휴부지의 부족으로 인해 산지나 해상 등 태양광 발전에 상대적으로 부적합한 부지를 활용할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과도한 토목 공사비, 환경 훼손 논란,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따른 시간ㆍ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목표로, 연간 태양광 보급량을 기존 3GW 수준에서 6GW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정책 기조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방식의 부지 확보만으로는 이러한 보급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한계가 분명하며, 이에 따라 정부는 영농형 태양광, IPV(산업단지ㆍ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하천형 태양광을 향후 태양광 신규 보급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의 경우, 농업 생산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로서 토지 이용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국산 모듈 의무화, 농지법 개정 검토, 시범사업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빠르게 마련되고 있습니다. 또한 IPV는 산업단지, 물류센터, 공장 지붕 등 기존 건축물의 유휴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추가적인 토지 훼손 없이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식이며, 하천형 태양광 역시 상대적으로 환경 갈등이 적고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을 기존 태양광 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구조적 전환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즉, 고비용ㆍ고위험 구조의 산지ㆍ해상 중심 태양광에서 벗어나, 부지 리스크와 인허가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일부를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해당 자금은 설비 투자보다는 사업개발 초기 단계에 집중 사용되며, 구체적으로는 기술 설계, 사업 구조 설계, 외부 전문 컨설팅, 인허가 검토, 부지 조사 및 타당성 분석 등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선행 단계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향후 EPC 단계로 전환 가능한 다수의 사업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반복 가능한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목표 시장 규모IEA(국제에너지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시장은 2024년 약 4~5GW 규모에서 연평균 25 ~ 35% 성장하여 2030년 20~30GW, 2035년 40GW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현재 유럽ㆍ일본ㆍ미국 중심으로 정책 및 보조금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IPV)의 경우, 2023년 약 10GW 이상 신규분이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며, EU ZEB(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미국 물류센터 증가, 중국 신도시 발전 등으로 인해 2030년 35~50GW/년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상ㆍ하천형 태양광(Floating/River PV) 시장은 2024년 약 7~8GW의 규모에서 2030년 25GW 이상 성장할 전망이며, 이 중 하천형만 약 4~7GW 시장이 존재할 전망입니다(CAGR 20%).

[글로벌 복합형 태양광 시장 규모 전망(2029~2033년)]
연도 영농형 BIPV/IPV 하천형 연간 합계
2029 18,000MW 30,000MW 18,000MW 66,000MW
2030 22,000MW 35,000MW 20,000MW 77,000MW
2031 25,000MW 40,000MW 22,000MW 87,000MW
2032 28,000MW 45,000MW 24,000MW 97,000MW
2033 32,000MW 50,000MW 26,000MW 108,000MW
(출처) 당사 제시 (Fraunhofer ISE, Agrivoltaics: opportunities for agriculture and the energy transition(2024.02) / Market Research Future, Agrivoltaics Market Size 2035 Report(2025.10) / Grand View Research,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Market Size Report 2030(2024.07) / IEA, Renewables 2024: Global Overview(2024.10) 재가공)
(주) 이는 당사가 상기 기재한 여러 출처들을 통해 정리 및 요약한 수치이며,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또한 정부가 연간 태양광 보급량을 3GW → 6GW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기조를 밝힘에 따라, 기존 부지만으로는 이를 달성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영농형 태양광, IPV(산업단지ㆍ물류센터 지붕형), 하천형 태양광을 신규 보급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영농형 태양광의 경우 국산 모듈 의무화, 농지법 개정, 시범사업 확대 등 제도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국내 복합형 태양광 시장 규모 전망(2029~2033년)]
연도 영농형 BIPV/IPV 하천형 연간 합계
2029 400MW 500MW 300MW 1,200MW
2030 467MW 583MW 350MW 1,400MW
2031 527MW 659MW 395MW 1,582MW
2032 588MW 735MW 441MW 1,764MW
2033 655MW 818MW 491MW 1,964MW
(출처) 당사 제시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2024.05) / 국토교통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로드맵(2016년 수립, 2020년 시행) / Climate Group, K-RE100 2024 Annual Disclosure Report(2025.05) 재가공)
(주) 이는 당사가 상기 기재한 여러 출처들을 통해 정리 및 요약한 수치이며,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업 구조

향후 당사가 추진할 재생에너지 융복합 신사업은, 사업 수행의 기본 틀에 있어 기존에 당사가 축적해 온 태양광 EPC 사업 구조와 본질적으로 유사합니다. 즉, 사업권 확보에서부터 인허가, 설계, 건설, 시공, 상업운전,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통합 EPC 사업 모델을 그대로 유지하되, 적용 대상과 규모를 시장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태양광 EPC 사업이 수십 MW급 이상의 대규모 발전소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본 융복합 신사업은 1MW~2MW 수준의 소규모 발전소를 다수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영농형 태양광, 산업단지ㆍ물류센터 지붕형(IPV), 하천형 태양광 등 신규 보급 분야의 특성에 부합하는 형태로, 대규모 단일 부지 확보가 필요하지 않고 다양한 지역과 수요처에 분산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당사는 본 사업에서 사업권 확보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부지 검토, 사업성 분석, 지자체 및 이해관계자 협의 등을 통해 초기 사업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후 농지법, 건축법,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각 사업 유형과 부지 여건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선행 과정은 소규모 발전소를 다수 추진하는 구조에서 사업 속도와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설계가 완료된 이후에는 당사가 직접 건설 및 시공(EPC)을 수행하며, 설비 구축이 완료되면 준공 및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 단계로 전환됩니다. 상업운전 이후에는 발전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적인 성능 유지를 위해 유지보수(O&M)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단발성 공사 매출이 아닌 반복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사업 구조에서 당사는 단순 시공사가 아닌, 융복합 발전소의 기획ㆍ개발ㆍ설계ㆍ시공ㆍ운영을 총괄하는 사업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소형 발전소를 다수 구축하는 분산형 구조는 대규모 프로젝트 대비 초기 투자 부담과 인허가 리스크를 낮출 수 있으며, 동시에 연간 누적 설치 용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본 융복합 신사업은 기존 EPC 역량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시장 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형태로 사업 구조를 재설계한 모델입니다.

■ 경제성 분석당사는 국산 모듈 Top3 제조사이며 국내 및 해외 EPC, O&M을 모두 보유한 풀 밸류체인(full value-chain)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BIPV, IPV 등은 국산 모듈 중심으로 보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당사의 시장점유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당사는 해당 사업의 확장을 위해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조달 자금 중 일부 자금을 본 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기술설계, 컨설팅, 인허가, 부지조사 등 사업개발 초기단계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관련 투입 비용 추정(2026년 ~ 2028년)]
(단위 : 억원)
구분 2026년 2027년 2028년 3년 합계 설명
사업개발 인건비 0.5 0.5 1 2 인허가ㆍ개발 전문가
기본설계(구조/전기) 4 4 1 9 하천형ㆍ영농형 구조 설계
영농형ㆍIPV 기술 컨설팅 5 5 4 14 일본ㆍ독일 AgriPV/IPV 기준 반영, 원부자재 구매 등
인허가(농지ㆍ환경ㆍ하천) 2 1 1 4 농지법/수자원법 대응
부지조사(FS)ㆍ측량 1 1 1 3 영농형ㆍ하천형 위주
합계 12.5 11.5 8 32 지자체 협의ㆍ법무
(출처) 당사 제시
(주)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전체 시장규모대비 글로벌 시장(M/S 0.03%), 국내 시장(M/S 0.1%)를 기준으로 보면, 당사는 다음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는 당사의 전망을 바탕으로 한 예측 및 추정치에 불과하며, 기대보다 당사의 시장 침투가 원활하지 않거나, 관련 시장의 개화가 늦어지거나 당초 전망보다 시장규모가 작을 경우 당사의 예상보다 매출이 적게 또는 늦게 발생하거나, 아예 발생하지 않아 투입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관련 매출 추정(2029년 ~ 2033년)]
연도 예상 확보용량(MW) 단가(억원/MW) 매출(억원) 근거
2029 21MW 11.0억 231억 국내 영농형 확대ㆍIPV 확대
2030 25MW 11.0억 275억 국내외 사업 본격 확대
2031 28MW 10.5억 294억 EPC 단가 하락
2032 31MW 10.5억 326억 RE100 전환 가속
2033 34MW 10.5억 357억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출처) 당사 제시
(주1)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본 융복합 사업에는 국내 모듈 투입을 기본 전제로 하여, 국내모듈이 해외수입모듈 대비 150% 고가로 유통되는 점, 국내모듈 수급에 따라 모듈원가 27%, 설계/시공이 73% 원가구조가 예상됨에 따라 해당 내용들을 가정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관련 단가 및 매출 추정 세부내역(2029년 ~ 2033년)]
연도 EPC 단가 구조(억원/MW) EPC 매출구조(억원/MW) 총매출(억원)
태양광모듈 설계/시공 태양광모듈 설계/시공
2029 3.0억 8.0억 63억 168억 231억
2030 3.0억 8.0억 75억 200억 275억
2031 2.9억 7.6억 81억 213억 294억
2032 2.9억 7.6억 90억 236억 325억
2033 2.9억 7.6억 99억 258억 357억
(출처) 당사 제시
(주1)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2) 국내모듈 수급에 따라 모듈원가 27%, 설계/시공이 73% 원가구조가 예상되어 해당 기준에 따라 산정하였습니다.

또한 당사가 파악한 바로는 재생에너지 융ㆍ복합 사업은 필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태동기로서 명확한 지배적 사업자가 부재한 것으로 파악되나, 이는 역으로 시장의 기술 표준이 정립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에너지 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해당 시장 선점을 위해 비공개적으로 R&D를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경쟁사들의 개발 현황이나 상용화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이러한 시장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당사는 경쟁사 대비 정확한 기술적 위치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당사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3년(2026~2028년) 동안, 경쟁사가 예상치 못한 혁신 기술을 먼저 상용화하거나 시장의 표준 규격을 선점할 경우, 당사의 기술은 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경쟁 현황 파악의 어려움으로 인해 수립된 사업 계획이 실제 시장 환경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초기 시장 대응 실패로 이어질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공모 세부 자금사용목적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투자 상세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6년 2027년 합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인건비 10 10 10 20 50 10 10 10 20 50 100
연구개발비 500 0 0 0 500 500 0 0 0 500 1,000
외주용역비 200 0 100 0 300 100 0 100 0 200 500
원부자재 구매(ESS 외) 200 0 200 0 400 200 0 200 0 400 800
합계 910 10 310 20 1,250 810 10 310 20 1,150 2,400

다음으로 태양광 + ESS + 연료전지의 융복합형 발전 사업개발 및 솔루션 공급을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투자를 위해 RE100형 태양광ㆍESS 실증 시스템(5~10MWh 규모) 구축, 항만 RE100을 위한 융복합 사업 개발(사업성 분석, 기초 설계 및 검토),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및 IPV(산업일체형 태양광) 사업 개발 및 산업단지ㆍ물류센터 대상 PPA 모델 개발, 시범 부지 확보 등을 위해 해당 자금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원 2명에 대한 급여 및 4대보험 등의 인건비 100백만원, 연구개발비 1,000백만원(현재 25kW급 인버터 개발 중이며 1대당 개발비 약 0.7억원 소요, 약 10대분 및 기타경비 포함), 3개소에 대한 사업개발을 위한 기초 설계 및 검토용역을 위한 외주용역비 500백만원 및 원부자재 구입비용 800백만원(3MW 태양광 모듈 제조원가 \200/WP, ESS(소형모델) 1대당 20백만원으로 총 4대분), 총 2,400백만원의 자금을 지출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RE100 전환 수요(대기업ㆍ중견 제조업) 기반 PPA 사업권을 확보하고, 향후 연간 100~200MW 규모의 신규 사업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EPC사업 투자

■ 추진 배경 및 현황당사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ㆍ칠레 등 해외 시장에서 장기간 EPC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축적해왔습니다. 이는 향후 AI 전원,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과 연계하여 당사가 글로벌 EPC 수행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대규모 리파워링(Re-powering / 기존 태양광ㆍ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노후 설비를 최신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거나 구조ㆍ전기 시스템을 개선해 발전 성능과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적인 작업) 시장이 도래하고 있으며, 칠레는 태양광 과잉, 출력제한 문제로 인해 ESS+태양광 기반의 하이브리드(Hybrid) EP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또한 대기업 중심의 RE100(최소 2050년까지 기업의 사용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 캠페인) 확산으로 전용 발전소 개발ㆍ시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당사는 이러한 구조적 기회를 EPC 역량 강화를 통해 확보하고자 합니다.■ 목표 시장 규모

해당 시장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일본: 3~4GW/년 규모의 리파워링 교체 시장 확대

일본은 FIT 제도 도입 이후 태양광 누적 설비가 2012년 5GW → 2023년 87GW까지 증가하였으며, 이중 2012~2016년 사이 설치된 30~40GW는 2024~2030년 사이 인버터ㆍ구조물 교체 시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 리파워링 시장은 연 3~4GW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 EPC 기업은 일본 대비 가격경쟁력에서 우위가 있으며, 당사는 일본 현지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빠르고 품질 높은 EPC 제공이 가능한 경쟁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② 칠레: ESS 기반 하이브리드(Hybrid) EPC 수요 폭발적 증가

칠레는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면서 2023~2024년 동안만 출력제한(curtailment) 4.5TWh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칠레 정부는 ESS(에너지저장시스템)를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2030년까지 ESS 5.9GW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P Global은 칠레를 향후 몇 년간 가장 활발한 ESSㆍHybrid 투자시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당사는 현지 발전공기업과의 공동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사업 신뢰성과 수주경쟁력이 높은 편입니다.

③ 국내: RE100ㆍ지자체 자립도 정책으로 EPC 수요 증가

국내에서는 대기업들이 RE100 때문에 발전소를 직접 사들이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전용 발전소 개발, 직접 PPA 체결, 발전소 인수 등 재생에너지 직접조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발→건설→운영→매각까지 패키지로 진행하여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RE100 기반 민간 EPC 수요는 연 200~400MW, 공공ㆍ지자체(학교ㆍ체육관ㆍ공공시설 등) EPC 수요는 연 150~300MW, 영농형ㆍIPVㆍBIPVㆍ하천형 확대로 추가 수요가 연 800~1,500MW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EPC 시장은 2029~2033년 연간 1.2~2.1GW 규모의 안정적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ㆍ해외 EPC 시장 규모 전망(2029~2033년)]
연도

일본

리파워링

칠레

Hybrid/ESS EPC

국내 EPC

태양광+ESS+RE100

합계 (MW/년)
2029 3,500 MW 1,200 MW 1,200 MW 5,900 MW
2030 3,500 MW 1,500 MW 1,600 MW 6,600 MW
2031 3,000 MW 1,600 MW 1,750 MW 6,350 MW
2032 2,500 MW 1,800 MW 1,900 MW 6,200 MW
2033 2,000 MW 2,000 MW 2,150 MW 6,150 MW
(출처) 당사 제시 (Renewable Energy Institute, Solar PV in Japan(2025.06) / S&P Global Economia Circular, Chile Storage Goals(2024.11) / PV Tech, Chile Curtailment Issues(2024.10) / Solutions for Our Climate, Accelerating Renewable PPAs in South Korea(2025.08) / Climate Group, K-RE100 2024 Annual Disclosure Report(2025.05) 재가공)
(주) 이는 당사가 상기 기재한 여러 출처들을 통해 정리 및 요약한 수치이며,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경제성 분석당사는 EPC 글로벌 사업 강화 및 실현을 위해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조달금액 중 일부 자금을 본 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일본 리파워링, 칠레 지역에서 추진 중인 독립형(Stand Alone) 발전 프로젝트, 국내에서 시공 후 매각 방식(Build→Sell)으로 진행되는 사업의 기초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PC 사업 관련 투입 비용 추정(2026년 ~ 2028년)]
(단위 : 억원)
구분 2026년 2027년 2028년 3년 합계 설명
구조물 선구매 등 23 - 5 28 모듈 및 구조물 선구매
EPC 인건비(현장/설계/PM) 0.5 0.5 2 3 일본ㆍ칠레ㆍ국내 PM/엔지니어
EPC-DX 구축(주2) - - 7 7 공정ㆍ원가 디지털 시스템
현지 규제ㆍ기술 인증 컨설팅 - - 2 2 일본 고압/칠레 CNE 인증
합계 23.5 0.5 16 40  
(출처) 당사 제시
(주1)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2) 당사는 사업개발을 통한 이익(자기자금)을 바탕으로 EPC공사에 소요되는 원가, 품질,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DX 구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체 시장규모대비 글로벌 시장(M/S 0.1%), 국내 시장(M/S 1%)를 기준으로 보면, 당사는 다음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는 당사의 전망을 바탕으로 한 예측 및 추정치에 불과하며, 기대보다 당사의 시장 침투가 원활하지 않거나, 관련 시장의 개화가 늦어지거나 당초 전망보다 시장규모가 작을 경우 당사의 예상보다 매출이 적게 또는 늦게 발생하거나, 아예 발생하지 않아 투입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PC 사업 관련 매출 추정(2029년 ~ 2033년)]
연도 EPC 수행용량(MW) 평균 EPC 단가(억원/MW) 매출(억원) 근거
2029 16.7MW 10억 167억 일본 리파워링 시장 확대, 칠레 수주 증가
2030 21.0MW 10억 210억 일본 리파워링 시장 피크, 칠레 EPC 피크
2031 22.1MW 9.5억 210억 일본 시장 완만 감소, 칠레, 한국 시장 성장
2032 23.3MW 9.5억 221억 한국, 칠레 동시확장
2033 25.5MW 9.5억 242억 -
(출처) 당사 제시
(주1)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태양광 EPC 사업에는 태양광 EPC사업에서 모듈원가 20%, 설계/시공이 80%의 원가구조가 일반적이며 해당 내용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관련 단가 및 매출 추정 세부내역(2029년 ~ 2033년)]
연도 EPC 단가 구조(억원/MW) EPC 매출구조(억원/MW) 총매출(억원)
태양광모듈 설계/시공 태양광모듈 설계/시공
2029 2.0억 8.0억 33억 134억 167억
2030 2.0억 8.0억 42억 168억 210억
2031 1.9억 7.6억 42억 168억 210억
2032 1.9억 7.6억 44억 177억 221억
2033 1.9억 7.6억 48억 194억 242억
(출처) 당사 제시
(주1) 이는 당사의 전망에 따른 예측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2) 태양광 EPC사업은 모듈원가 20%, 설계/시공이 80% 원가구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해당 기준에 따라 산정하였습니다.

■ 본 공모 세부 자금사용목적

[EPC사업 투자 상세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6년 2027년 합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인건비 10 10 10 20 50 10 10 10 20 50 100
원부자재 구매(구조물) 0 1,300 0 1,000 2,300 0 0 0 0 0 2,300
합계 10 1,310 10 1,020 2,350 10 10 10 20 50 2,400

EPC 사업 투자 목적은 국내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한 선수금ㆍ보증 여력 확보 및 공사 관리 효율화입니다. 이를 위해서 당사는 칠레ㆍ일본 등 EPC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 선 구매(모듈ㆍ인버터ㆍ구조물 등), 공사 보증ㆍ선수금 부담 완화(보증 보험, 금융 비용) 및 EPC-DX 시스템 구축 (원가ㆍ품질ㆍ공정 통합관리) 등을 위해 자금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개발을 위한 관리직 2명에 대한 급여 및 4대보험 등의 인건비 100백만원 및 원부자재 구매비용 2,300백만원(1MW 당 원가 15억원으로 약 1.5MW 규모의 설비구조물 선구매 예정), 총 2,400백만원을 지출할 계획입니다. EPC 사업의 효율화가 완료되면 칠레 북부 사막 50MW 태양광 EPC 사업의 경우, 구조물 선계약으로 원가를 7~10% 절감이 가능하며, 국내 30MW ESS 연계 태양광 EPC 사업의 경우, 공정관리 자동화로 공사기간 15%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연간 EPC 수행능력을 30~40% 확대하여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모듈ㆍ인버터 가격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4) 기타 운영경비

[기타 운영경비 상세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6년 2027년 합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소계
원부자재 구입(모듈 등) 200 200 100 72 572 0 0 0 0 0 572
합계 200 200 100 72 572 0 0 0 0 0 572

이 외에도 기존 태양광 모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원부자재 구입비용 1,762백만원(4MW 모듈 수입대금 \140/WP)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업무 실행력 확대 및 초기 리스크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금번 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선점하여 고부가 성장 시장에 진입하고, RE100ㆍ융복합 에너지 플랫폼 확대를 통해 장기적 PPA 기반의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EPC 사업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ㆍ국내 30~50% 이상의 수주 확대를 기대하며, 안정적 재무구조 확보를 통해 수주ㆍ개발ㆍR&D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즉, 금번 공모 유상증자는 당사의 기존 태양광ㆍEPC 중심 사업구조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수준으로 확장시키는 전략적 투자이며, 특히 공모금액의 50% 수준을 미래 AI 전원 솔루션 개발에 배정함으로써, 단순 제조ㆍEPC 기업을 넘어 글로벌 전원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Ⅶ. 신주인수권증서 발행내역

신주인수권증서 발행내역 (단위 : 주)
-2026-02-04한국예탁결제원명의개서대행기관13,992,83213,992,832
청구일 발행시기 청구자 발행회사와의 관계 주식수
(주) 총 모집주식수 14,000,000주(단수주 7,168주)

신주인수권증서에 의한 청약내역 (단위 : 주)
2026년 03월 05일한국예탁결제원(신주인수권증서)-12,001,8092026년 03월 05일실질주주 직접청약(신주인수권증서)-8662026년 03월 05일한국예탁결제원(초과청약)-1,687,85913,690,534
청약일 청약자 발행회사와의 관계 주식수
(주) 총 모집주식수 14,000,000주(단수주 7,168주)

Ⅷ. 실권주 처리내역

1.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실권주 및 단수주

(단위: 주)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실권주 구주주 배정 단수주 실권주 및 단수주 총계
1,990,157 7,168 1,997,325
(주) 구주주 배정 단수주 : 구주주 최초배정주식수 14,000,000주에서 구주주들에게 실제로 배정되어 발행된 신주인수권증서의 합인 13,992,832주를 차감한 단수주

2.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실권주 및 단수주 처리 내역

(단위: 주)
실권주 및 단수주 초과청약주식수 초과청약배정비율 비고
1,997,325 1,687,859 100.0% 실권주 309,466주는 일반공모 청약진행

3. 초과청약 배정 후 단수주 처리 내역

(단위: 주)
일반공모 주식수 일반공모 청약주식수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
309,466 520,286,838 1,681.2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