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는 기존의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는 LCD에서 구현할 수 없는 얇은 박막형의 디스플레이를 구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LCD는 자체 발광이 불가능하여 별도의 광원을 필요로 하는 바, 패널 후면에 백라이트 유닛(Backlight Unit)을 배치하여 이로부터 발생한 빛이 액정의 변화와 편광판을 통하여 조절되는 방식으로 영상정보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LCD는 후면의 백라이트 유닛 및 빛을 통과시키는 여러 부품들로 적층된 구조를 가지게 되는 반면, OLED패널은 LCD패널보다 훨씬 단순한 구조를 가지므로 얇은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에 용이합니다&cr;이 외에도 OLED는 자체발광 특성에서 기인하는 높은 색재현율과 저전력 구조, 높은 응답속도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LCD의 경우 외부 광원(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하기 때문에 검은색 표현 시에도 전력이 필요하며, 외부 광원의 완전 차단이 어려워 색재현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OLED의 경우 검은색 표현 시 별도 전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필요한 부분에만 광원을 활성화시켜 영상정보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전력소모가 적고 높은 색재현율을 가집니다. 또한 응답속도가 LCD에 비해 현저히 높아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에서 잔상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OLED소재는 고순도 정제기술, 특정 불순물 제거공정 등 높은 기술력을 요하며, 주요 OLED Layer마다 각자 기술적인 차이가 존재하고 연구의 범위가 넓고 연구비용이 많이 투여됩니다. 이에 따라 OLED소재를 제조하는 회사들은 각 분야 Layer재료에 전문화하여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cr;
[OLED Layer 구조]
| Cathode | ||
| EIL(전자주입층 재료) | ||
| n-doped ETL(전자수송층재료) | ||
| Blue | Green | Red |
| B' | G' | R' |
| p-doped HTL(정공수송층 재료) | ||
| HIL | ||
| Anode | ||
&cr;당사는 현재 OLED완성체를 제조하기 전 단계인 촉매와 중간체를 제조하여 판매하기도 하고, OLED Panel에 그대로 증착되는 OLED완성체를 제조하여 납품을 하기도 합니다.&cr;&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가. 주요 매출 구성
| (단위: 천원, %) | |||
| 매출유형 | 제품명 | 2019년도 (제 11기) | |
| 매출액 | 비율 | ||
| 자사제품 | OELD 원료 | 1,975,901 | 28% |
| OLED 소재 | 4,945,961 | 70% | |
| 상품 | 156,409 | 2% | |
| 기타 | 10,400 | 0% | |
| 매출총계 | 7,088,671 | ||
| 업종코드 | (C20119)기타 기초유기화학물질 제조업 | ||
&cr;(2) 시장점유율
LG디스플레이에 납품한 실적을 바탕으로 분석한 OLED소재별,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주력 개발품목인 HTL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는 ㈜두산, 덕산네오룩스,Idemitsu Kosan, Merck 등이며, IHS 2015의 통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Hodogaya(일본) 역시 LG디스플레이에 HTL을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cr;발광재료(EML)는 다소 업체별 치우침이 있으나 대부분의 Layer의 경우 다수의 회사가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기한 바와 같이 OLED Layer 별 기술적인 차이가 있고 이에 따라 각 Layer 소재를 제조하는 업체별 전문성이 다르기 때문이며, 공급되고 있는 소재들에 업체별 물질특허가 출원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발광재료의 경우 디바이스의 크기 및 스펙에 따라 지속적인 성능개선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업체가 지속적으로 패널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cr;OLED소재는 Layer 및 소재에 따라 많은 시간의 연구개발 및 막대한 자본의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체들이 서로 다른 Layer에서 경쟁을 하고 있으며, 물질개발을 완료하고 특허로 해당물질의 배타적 실시권을 획득하게 되면 해당 소재 시장 내에서는 독점적인 지위를 누릴 수 있게 되는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높은 기술력을 갖춘 소수의 대기업 중심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cr;다만 OLED소재 제조업의 특성상, 생산하는 소재의 특성, 성능이 뛰어날 경우 시장점유율이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제조업 시장에 비해 시장점유율이 다소 유동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사는 연구개발을 통해 현재까지 특허 출원 116개, 특허 등록 5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0종이 넘는 소재의 분자구조 모델링, 300건이 넘는 실제 합성 경험을 통해 방대한 연구개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경쟁력이고, 이를 통해 당사 IP완성체의 공급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당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기술개발 과제 지원을 받아 기존의 OLED용 유기소재 생산용 승화정제기가 지니고 있는 처리속도와 수용력을 개선시키는 장비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개발에 성공할 경우 OLED장비 관련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나. 회사의 현황' 중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당)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검토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11(당) 기 2019. 12. 31 현재 |
| 제 10(전) 기 2018. 12. 31 현재 |
| (단위 : ) |
| 과 목 | 제 11(당) 기 | 제 10(전) 기 |
|---|---|---|
| 유동자산 | 8,028,423,671 | 8,652,612,029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630,828,971 | 903,308,013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890,279,648 | 1,181,994,315 |
| 당기법인세자산 | 12,727,290 | 7,766,510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370,497,497 | 4,539,281,806, |
| 기타유동자산 | 81,511,494 | 80,947,595 |
| 재고자산 | 3,042,652,771 | 1,939,313,790 |
| 비유동자산 | 8,195,641,683 | 9,101,531,493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511,790,090 |
| 투자부동산 | 220,295,679 | 226,213,491 |
| 유형자산 | 7,832,125,114 | 7,993,912,666 |
| 무형자산 | 73,187,500 | 299,168,122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70,033,390 | 70,447,124 |
| 자 산 총 계 | 16,224,065,354 | 17,754,143,522 |
| 유동부채 | 21,432,589,542 | 13,210,411,368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407,865,574 | 597,641,808 |
| 단기차입금 | 4,600,000,000 | 4,800,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 | 1,000,000,000 | 592,100,000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5,972,693 | 16,615,431 |
| 전환우선주(유동) | 15,378,834,629 | 7,180,112,629 |
| 기타유동부채 | 29,916,646 | 23,941,500 |
| 비유동부채 | 1,859,553,693 | 11,004,991,139 |
| 장기차입금 | 1,000,000,000 | 2,000,000,000 |
| 전환상환우선주(비유동) | - | 8,198,722,000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72,148,322 | 223,451,990 |
| 확정급여채무 | 687,405,371 | 582,817,149 |
| 부 채 총 계 | 23,292,143,325 | 24,215,402,507 |
| 자본금 | 1,030,000,000 | 1,030,000,000 |
| 주식발행초과금 | 469,800,000 | 469,800,000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3,502,426 | - |
| 이익잉여금(결손금) | (8,591,380,307) | (7,961,058,985) |
| 자 본 총 계 | (7,068,077,881) | (6,461,258,985) |
| 부채와 자본 총계 | 16,224,065,354 | 17,754,143,522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11(당)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10(전)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 ) |
| 과 목 | 제 11 기 | 제 10 기 |
|---|---|---|
| 매출액 | 7,088,671,112 | 6,043,819,786 |
| 매출원가 | (5,255,723,762) | (6,089,237,852) |
| 매출총이익 | 1,832,947,350 | (45,418,066) |
| 판매비와관리비 | (2,408,915,690) | (1,838,659,545) |
| 영업이익(손실) | (575,968,340) | (1,884,077,611) |
| 기타수익 | 81,100,088 | 5,130,550 |
| 기타비용 | (8,455,685) | (2,629,150) |
| 금융수익 | 122,306,113 | 114,003,343 |
| 금융비용 | (201,640,908) | (219,012,836)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582,658,732) | (1,986,585,704) |
| 법인세비용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582,658,732) | (1,986,585,704) |
| 기타포괄손익(손실) | (55,660,367) | (50,753,379)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보험수리적속익 | (55,660,367) | (50,753,379) |
| 당기총포괄소익(손실) | (638,319,099) | (2,037,339,083) |
|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310) | (989) |
| 희석주당이익(손실) | (310) | (989) |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11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10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 ) |
| 과 목 | 제 11 기 | 제 10 기 |
|---|---|---|
| 미처리결손금 | 7,961,058,985 | 5,922,283,767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 | |
| 회계변경의 누적효과 | ||
| 전기오류수정이익 | ||
| 전기오류수정손실 | ||
| 중간배당금 | ||
| 당기순손실 | 582,658,732 | 1,986,585,704 |
| 결손금처리액 | ||
| 임의적립금이입액 | ||
| 기타법정정립금이입액 | ||
| 이익준비금잉입액 | ||
| 재평가적립금이입액 | ||
| 잉익잉여금처분액 | ||
| 이익준비금 | ||
| 기업합리화적립금 | ||
| 배당금 | ||
| 현금배당금 | ||
| 주식배당금 | ||
| 사업확장적립금 | ||
| 감채적립금 | ||
| 배당평균적립금 | ||
| 차이이월미처리결손금 | 7,961,058,985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 8조(주권의 발행과 종류) &cr;① 당 회사가 발행하는 주권은 기명식으로 한다.&cr;② 회사의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단, 명의개서 대리인을 선임하여 통일주권을 발행할 경우 통일규격증권등 취급규정에 의한 권종으로 한다.&cr;③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2조 제 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할 수 있다. | 제8조삭제 | - 전자증권제도를 기 도입하였기 때문에 실물주권과 관련된 정관 삭제함. |
| <신설> |
제 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제8조 삭제하였으므로 도입한 전자증권제도에 대한 정관근거조항 신설 |
| 제 9조(주식의 종류, 수 및 내용) &cr; (···전략···)&cr;③ 우선주식에 대한 최저배당률은 연 액면금액 1%이상으로 발행 시 이사회가 우선배당률을 정한다.&cr;&cr; (···중략···)&cr;1. 회사는 우선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우선주식 주주의 청구에 따라 상환되는 상환우선주를 발행할 수 있다.&cr; (···중략···)&cr;<신설>&cr;&cr;&cr;&cr; (···후략···)&cr;2. 회사는 우선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주주의 청구에 따라 보통주로 전환되는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cr;&cr; (···중략···)&cr;다.전환청구기간은 최초 발행일 이후부터 존속기간 만료 전일까지로 하고 전환 청구 기간 내에 전환청구 시 보통주로 전환 될 수 있으며, 발행 시 이사회사 정하는 별도의 조건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적용한다. &cr;&cr; (···후략···) | 제 9조(주식의 종류, 수 및 내용) (···전략···)&cr;③ 우선주식에 대하여 1주의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연 1%이상 10% 이내에서 발행 시 이사회가 우선배당률을 정한다. &cr; (···중략···)&cr;1. 회사는 우선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우선주식 주주의 &cr;청구에 따라 상환되는 상환우선주를 발행할 수 있다.&cr; (···중략···)&cr; 마. 회사는 주식 취득의 대가로 현금 이외의 유가증권이나(다른 종류의 주식은 제외한다) 그 밖의 자산을 교부할 수 있다.&cr; (···후략···)&cr;2. 회사는 우선주식의 발행총수 범위 내에서 주주의 청구에 따라 보통주로 전환되는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cr; (···중략···)&cr;다.전환청구기간은 최초 발행일 이후부터 존속기간 만료 전일까지로 하고 전환 청구 기간 내에 전환청구 시 보통주로 전환 될 수 있으며, 발행 시 이사회 가 정하는 별도의 조건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적용한다. &cr; (···후략···) | -배당률 상한이 없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해 과도하게 배당이 지급되어 보통주주의 이익을 침해할소지가 있으므로 표준정관에 따라 우선주식 배당상한 결정하여 명시&cr;&cr;&cr;&cr;-상환주식의 상환을 현금 외 자산으로 할 수 있음을 표준정관을 반영하여 신설&cr;&cr;&cr;&cr;&cr;&cr;- 오타수정 |
|
제 10조(신주인수권) (···전략···)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 및 개인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후략···) |
제 10조(신주인수권) (···전략···)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 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후략···) |
- 단순히 법인 개인으로 명시할 경우, 악용의 소지가 높아 코스닥 표준정관에서도 이러한 방식의 정관제정을 지양하도록 권고 |
| 제 11조(주식매수선택권) &cr; (···중략···)&cr;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cr; |
제 11조(주식매수선택권) (···중략···) 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2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 조문 오기 수정 |
|
제 14조 (명의개서대리인) (···전략···) ③ 당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증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후략···) |
제 14조 (명의개서대리인) (···전략···) ③ 당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후략···) |
-전자증권제도 하에서 불필요한 사항으로 삭제 |
|
제 15조 1(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 14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정한 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도 같다. |
제 15조 1 삭제 | -전자증권제도 하에서 불필요한 사항으로 삭제 |
|
제 16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cr; (···전략···) ③ 당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3월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당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제 16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전략···) ③ 당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당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2주간 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상법 제354조 제3항에 의거하여 기한 명시 |
| 제 17조(전환사채의 발행)&cr; (···전략···)&cr;③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 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간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cr; (···후략···) |
제 17조(전환사채의 발행) (···전략···) ③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 후 1월(공모 이외인 경우 1년)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후략···) |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 5-21조 2항 및 제 5-24조를 반영하여 전환기간 기재 |
|
제 18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cr; (···전략···) 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우선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 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간이 경과한 날부터 그 상환 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후략···) |
제 18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전략···) 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 또는 우선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 후 1월(공모 이외인 경우 1년)이 경과한 날부터 그 상환 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후략···) |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 5-21조 2항 및 제 5-24조를 반영하여 전환기간 기재 |
|
제 19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4조 및 제15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 19조 1 (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4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전자증권제도 반영 |
| <신설> |
제 19조 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cr;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Lim1]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할 수 있다. |
-전자증권제도 반영 |
|
제 28조(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후략···&cr;) |
제28조(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후략···) |
-전자문서로도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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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후략···) |
제 54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금전 외의 자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후략···) |
-표준정관반영 |
| <신설> | 이 정관은2020년3월30일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2( 1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800,000,000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2( 1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60,000,000 |
| 최고한도액 | 8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 |
| 최고한도액 | 1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