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해성디에스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년 3월 11일
&cr;
회 사 명 :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조 돈 엽
본 점 소 재 지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성주동)
(전 화) 070-4761-0000
(홈페이지) http://www.haesungds.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지원본부장 (성 명) 정 재 구
(전 화) 070-4761-0036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6기 정기)

삼가 주주님의 건승하심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상법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19조에 의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cr;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0년 3월 27일(금) 오전 9시&cr;2. 장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 해성디에스㈜ 복지관 2층 아이리스홀&cr;&cr;3. 회의의 목적사항&cr;<보고사항>&cr;가.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cr;나. 영업보고&cr;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라.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결의사항>&cr;제1호 의안. 제6기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cr; 승인의 건&cr; ※ 이익배당 예정내용 (1주당 배당금): 보통주 350원&cr;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 제2-1호 의안. 사내이사 선임의 건&cr; 제2-1-1호 의안. 사내이사 단재완 선임의 건&cr; 제2-1-2호 의안. 사내이사 조병학 선임의 건

제2-2호 의안. 사외이사 선임의 건&cr; 제2-2-1호 의안. 사외이사 박흠석 선임의 건&cr; 제2-2-2호 의안. 사외이사 하윤희 선임의 건&cr; 제2-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제2-3-1호 의안. 사외이사 박흠석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제2-3-2호 의안. 사외이사 하윤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제3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명의개서대리인(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cr;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의 효력이 상실되었으며,&cr;하나은행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cr;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주식으로&cr;전환하시기 바랍니다.&cr;&cr;6. 의결권 행사 안내문 &cr;의결권은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그 결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로서,&cr;주주님의 고견을 회사의 경영에 반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cr;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의 의결권을 대신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cr;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 행사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본인 참석시]&cr; - 참석장,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에 한함)&cr;&cr;[대리인 참석시]&cr; - 위임장, 참석장, 위임인(주주) 인감증명서, &cr; 대리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에 한함)&cr;&cr;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cr; - 위임인(주주)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증(법인일 경우 사업자등록번호),&cr; 위임인의 인감도장 날인&cr; - 대리인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랄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cr;이 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신현목&cr;(출석률:&cr;100.0%) 강희복&cr;(출석률:&cr;100.0%) 신상규&cr;(출석률:&cr;100.0%)
찬 반 여 부
1차 '19.02.07 제1호 의안. 제5기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제5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감사위원회규정 개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차 '19.02.26 제1호 의안. 제5기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심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제5기 영업보고서 심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제5기 정기주주총회 일정 및 회의의 목적사항 결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4호 의안. 2019년 경영계획(안) 및 예산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5호 의안.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 - -
3차 '19.03.22 제1호 의안.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 - -
제1-1호 의안. 단우영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1-2호 의안. 단우준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이사 직무위임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4호 의안. 이사회규정 개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4차 '19.05.13 제1호 의안. 보완투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1. 2019년 1분기 실적 보고의 건 - - -
5차 '19.05.22 제1호 의안. 우리은행 수출입 한도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6차 '19.06.25 제1호 의안. 신한은행 전자어음 발행 및 할인 한도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7차 '19.06.25 제1호 의안. 투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우리은행 자금 차입(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8차 '19.07.24 제1호 의안. KEB하나은행 수출입 한도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신한은행 수출입 한도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KDB산업은행 자금 차입(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9차 '19.08.13 제1호 의안. 구축 투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1. 2019년 반기 실적 보고의 건 - - -
10차 '19.08.26 제1호 의안. KEB하나은행 여신 한도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1차 '19.09.25 제1호 의안. 타법인 지분출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2차 '19.11.12 제1호 의안. 2020년도 여신한도 운용계획(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1. 2019년 3분기 실적 보고의 건 - - -
13차 '19.12.17 제1호 의안. 이사 직무위임, 직위부여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경영임원 선임, 직무위임, 직위부여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전문위원 선임, 직무위임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4호 의안. 근로복지기금 출연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5호 의안. 학교법인 해성학원 기부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6호 의안. 부동산 임차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7호 의안.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7-1호 의안. 단우영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7-2호 의안. 단우준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4차 '19.12.26 제1호 의안. 경영임원 선임, 직무위임, 직위부여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경영임원회 대표 변경의 건 찬성 찬성 찬성

※ 회사의 경쟁적 지위를 위협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여 구체적 기재를 생략함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신현목&cr;강희복&cr;신상규 '19.02.26 제1호 의안. 제5기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심의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제5기 영업보고서 심의의 건 가결
제3호 의안.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의 건 가결
제4호 의안. 제5기 정기주주총회 회의의 목적사항 심의의 건 가결
제5호 의안.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의견서 승인의 건 가결
제6호 의안.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 승인의 건 가결
보고사항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19.05.13 보고사항 1. 2019년 1분기 실적 보고의 건 -
'19.08.13 보고사항 1. 2019년 반기 실적 보고의 건 -
2. 해성바이오 현황 보고의 건 -
'19.09.25 보고사항 1. 해성바이오 지분 정리(안) 보고의 건 -
'19.10.31 보고사항 1. 2019년 하반기 주요 경영현안 보고의 건 -
2. ESG평가 결과 보고의 건 -
'19.11.12 제1호 의안. 외부감사인 선임규정 제정 승인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외부감사인 후보 평가기준 승인의 건 가결
보고사항 1. 2019년 3분기 실적 보고의 건 -
사외이사후보&cr;추천위원회 강희복&cr;신상규 '19.02.26 제1호 의안. 사외이사 후보 강희복 추천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사외이사 후보 신상규 추천의 건 가결

※ 2019.12.31 기준이며, 구성원에는 사외이사인 위원만을 기재함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4,000 84 28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4명을 포함한 등기이사 7명의 보수한도 총액임&cr;※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지급총액을 인원수로 나누어 계산한 금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해당사항 없음&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해당사항 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용어 정리] 반도체 관련

구분

설명

반도체

반도체&cr;(Semiconductor)

- 전자제품의 소형화와 소요전력의 절감, 신뢰성의 증진, &cr; 수명의 영구화 등을 목적으로 개발된 초소형 회로의 회로 기판&cr; 소재로서 집적회로의 핵심소재

IC&cr;(Integrated Circuit)&cr;*직접회로

- 2개 이상의 전자회로 소자가 하나의 기판 위 또는 기판 내에 &cr; 분리가 불가능한 상태로 결합ㆍ접속되어 있는 복합전자회로

메모리&cr;(Memory)

- 인간의 기억ㆍ기록능력을 전자적 수단에 의해 실현하는 장치로&cr; 컴퓨터나 통신, 방송, 교육ㆍ오락기기 등의 중요한 구성요소

RAM&cr; (Random Access Memory)

- 컴퓨터 기억장치 중 기억된 정보ㆍ데이터를 언제든지 즉시 &cr; 판독 또는 기록할 수 있는 기억장치

DRAM&cr;(Dynamic Random Access Memory)

- 반도체 산업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갖는 메모리로 주로 &cr; 컴퓨터의 주기억장치에 사용되는 반도체 칩

DDR&cr;(Double Data Rate)

- 고속 D램 규격으로 기존 데이터 전송량을 늘려 &cr; 고속화 할 수 있는 기술 규격

LED&cr;(Light Emitting Diode)&cr;*발광다이오드

- 갈륨 비소 등의 화합물에 전류를 흘려 빛을 발산하는 반도체 &cr; 소자로서 전기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이 높기 &cr; 때문에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백열등ㆍ형광등을 대체하고 &cr; 있는 차세대 광원

MCU&cr;(Micro Controller Unit)

- 단일 칩 내부에 프로세서, 메모리, 입출력 장치를 갖춘 장치. &cr;- 자동차에서부터 장난감까지 넓은 분야에서 사용

Flash Memory

-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가 지워지지 않는 기억장치

Nand Flash

- 플래시 메모리의 한 형태로 전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데이터를 &cr; 계속 저장 및 데이터를 자유롭게 저장 및 삭제할 수 있으며, &cr; 저장단위인 셀을 수직으로 배열해 좁은 면적에 많은 셀을 &cr; 만들 수 있도록 돼있어 대용량 저장이 가능 함 &cr;- 디지털카메라, 휴대용저장장치, 컴퓨터 등에 폭넓게 사용.

[용어 정리] 반도체 조립, Package Substrate 공정

구분

설명

반도체

조립

Wafer

- 반도체소자 제조의 재료로 실리콘 반도체의 소재의 종류결정을 &cr; 원주상에 성장시킨 주괴(ingot)를 얇게 깎아낸 원모양의 판

Die Sawing

- Wafer의 각 Chip을 조립하기 위하여 톱으로 자르는 작업

Wire Bonding

- 반도체 제품의 조립시 Chip의 PAD와 외부 단자를 도선으로 &cr; 연결하는 작업

Gold Wire

- 반도체 소자인 Die와 Package 단자간을 연결하는 금속 세선

Flip Chip Bonding

- 반도체 칩 상의 표면전극을 절연기판 또는 패키지의 배선용 &cr; 전극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

Die Attach

- Sawing된 개별 Chip을 도전성 접착제 나 Tape로 기판 위에 &cr; 부착 시키는 공정

Molding

- 외부의 물리적 충격이나 화학적 변화로부터 Chip을 보호하기 &cr; 위해 열경화성 수지로 Chip의 외부를 감싸는 공정

Trim & Form

- 패키지가 PCB에 장착 가능하도록 패키지 형태를 최종적으로&cr; 완성시키는 공정

Laser Marking

- 제품의 구분 및 Lot Trace를 목적으로 패키지 표면에 LASER로 &cr; 식별 표시를 하는 공정

Package&cr;Substrate&cr;공정

LASER Drill

- CO2 Laser를 이용하여 Via Hole을 가공하여 패턴의 &cr; 상/하면을 통전할 수 있는 Hole을 가공하는 공정

DES&cr;(Developing&Etching&&cr;Stripping)

- 동박을 식각하여 전기적 회로를 형성하는 공정

ㆍDeveloping: 노광후 Pattern 이외의 부분을 현상하는 공정

ㆍEtching: 현상으로 형상화된 Pattern을 염화동(CuCl2) 용액을 &cr; 이용하여 에칭

ㆍStripping: Etching후 남아있는 Resist 막을 제거하는 공정

PSR인쇄

- 에칭으로 형성된 패턴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PSR Ink를 패턴 &cr; 위에 도포하는 공정

Ni/Au 도금

- 본딩 및 납땜성을 좋게 하기 위해 PSR이 노출된 동박 표면에 &cr; 전해도금방식을 이용하여 Ni/Au도금 층을 형성시키는 공정

Window Punching

- Wire 본딩(Chip과 PCB연결)을 하기 위한 공간을 금형을 &cr; 이용하여 타발하는 공정

검사&cr;(AOI/AVI)

- 패턴회로(AOI) 및 PSR외관(AVI)을 광학장비 및 조명을 &cr; 이용하여 자동으로 검사하는 공정

[용어 정리] 리드프레임 공정

구분

설명

리드&cr;프레임

공정

스탬핑&cr;(Stamping)

- 고속 press에 초정밀 순차이송타발 구조의 금형을 장착하여 &cr; 리드프레임을 형상화하는 공정.

에칭&cr;(Etching)

- 노출된 금속면을 식각하여 제품형상을 가공하는 공정

- Cu는 염화제이철 (FeCl3), 염화동 (CuCl2)을 이용하지만, &cr; Ni-Alloy는 염화철에만 반응

- 염화제이철은 값이 싸고 부식속도가 빠르며, 타 Etchant(에칭&cr; 용액)에 비해 인체에 덜 해롭기 때문에 널리 사용됨

열처리

- 원소재의 잔류응력과 스템핑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류응력을 &cr; 제거하는 공정

도금

- 반도체 Chip과 Lead Frame간의 전기적 연결을 하기 위해 &cr; 리드프레임의 표면에 전류를 인가하여 이온이 밀착하는 방식을 &cr; 이용하며, MASK로 원하는 부위를 도금

Taping

- Lead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Lead 부위 고정 및 &cr; 고객공정에서의 Chip을 실장

Cut Off

- Reel to Strip 공정으로 IC제품은 Taping 공정 이후에 &cr; Cavity Cutting, Down Set, Cut Off를 순차적으로 진행

Down Set

- 고객공정 Wire Bonding 거리를 줄이고, Package의 두께를 &cr;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Inner Lead부나 PAD부를 Down set

전처리&cr;(Pre-treatment)

- 소재의 표면과 감광액과의 밀착성을 높이기 위하여 금속의 &cr; 표면을 세정하는 공정. 소재 철판에 빛이 반응하는 감광막을 &cr; 형성시키는 것이 주목적

라미네이팅&cr;(Laminating)

- DFR(Dry Film Resist, Negative Film 사용)로 코팅하여 원소재 &cr; 표면에 접착되어 에칭 용액으로부터 소재를 보호

- Negative Type의 Photo Resist는 자외선에 조사되면 &cr; Polymer화하여 불용해성이 됨

노광&cr;(Exposure)

- 코팅된 원소재에 Photo Mask를 밀착한 후 UV (자외선)을 &cr; 사용하여 Photo Resist와 광화학 반응으로 제품형상을 만드는 &cr; 공정

- 감광성 Photo Resist에 빛을 조사하고 이 빛은 필름을 통하여 &cr; 불용성의 감광부와 수용성의 미감 광부를 결정

현상&cr;(Developing)

- 노광시 감광된 부분(제품형상) 외에 감광이 되지 않은 부분을 &cr; 온수를 사용하여 형상을 만드는 공정

- 에칭될 부분(빛에 반응하지 않은)의 Photo Resist를 제거

박리&cr;(Stripping)

- 불필요해진 레지스트막을 용해 시키는 작업

- 수용성 레지스트막은 알카리성에 취약하므로 수산화나트륨을 &cr; 이용하여 탄소결합을 작은 단위로 절단하는 원리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 &cr; (가) 산업의 개요&cr; 반도체란 구리처럼 전기가 잘 통하는 도체와 나무와 돌처럼 전기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 성질을 갖는 물질을 말하며, 빛, 열, 불순물 등을 가하여 전기를 통하게 함으로써 전기 신호를 제어하거나 증폭, 기억하도록 가공된 전자부품의 일종입니다. &cr;이러한 반도체는 크게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반도체', 정보 저장 없이 연산이나 제어기능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장난감에서부터 우주항공산업에 이르기까지 그 적용분야가 매우 광범위 합니다. 더하여 최근의 자동차는 달리는 전자제품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cr;이러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제조공정과 반도체 재료를 필요로 합니다. 반도체 생산업체를 제조공정에 따라 구분하면 아래와 같이 크게 전공정(Front-End Process) 업체와 후공정(Back-End Process)업체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cr;

[반도체 제조공정별 특성]
공정구분 공정별 사업특성
전공정&cr;(Front-End&cr;Process) 일관공정&cr;(IDM) - 칩 설계에서 제조 및 테스트까지 일관공정 체제를 &cr; 구축하여 직접 수행&cr;- 메모리제조의 가장 성숙한 모델&cr;- 기술력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확보&cr;- 거대투자의 고위험 고수익 형태
설계전문&cr;(Fabless) - 칩의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cr;- 고위험의 거대 투자를 회피할 수 있으나 위탁제조의 &cr; 비용부담 필요 &cr;- 고도의 시장예측이 필요하며, 주문생산의 최소물량 수준 &cr; 예측 필요
제조전문&cr;(파운드리) - 주문 방식에 의해 칩 생산만 전문&cr;- 집접 칩 설계하지 않고, 설계전문업체로부터 위탁제조
후공정&cr;(Back-End&cr;Process) 패키지 및&cr;테스트 - 메모리제조는 자체적으로 조립하지만, 비메모리&cr; 분야는 다양한 제품을 모두 패키징 할 수 없어 외부에 위탁&cr;- 반도체 테스트는 전수검사를 해야 하며, &cr; 조립업체에서 수행하지만, 검사장비가 고가이므로&cr; 다양한 칩을 모두 검사할 수 없어 테스트전문 업체에 위탁
설계 및 장비 IP전문&cr;(Chipless) - 설계기술 R&D 전문&cr;- IDM이나 Fabless에 IP 제공&cr;- 칩 설계용 Architecture IP, Chip 생산용 Physical IP, &cr; System IP, 일반 기술 IP 등
공정장비 - 반도체제조 장비 개발 및 생산&cr;- 제조공정 기술개발도 주도

(출처: 산업연구원 「반도체산업의 기초분석」) &cr;&cr; 반도체 재료산업은 공정구분에 따라 크게 '웨이퍼 재료'와 '팩키징 재료'로도 구분하며, 반도체 구성단계에 따라서는 '기능재료', '공정재료', '구조재료'로 세분화하여 구분할 수 있습니다. &cr;

[반도체 재료의 종류에 따른 구분]
공정구분 대분류 중분류 재료의 종류 용도
전공정&cr;(Front-End&cr;Process) 웨이퍼&cr;재료 기능재료 웨이퍼 칩의 기판
공정재료 포토마스크 석영유리에 회로를 묘화한 &cr;회로도의 원판
펠리클 마스크의 입자로 인한 오염 &cr;방지를 위한 보호막
포토리지스트 웨이퍼에 회로를 인쇄하기 &cr;위한 감광제
공정가스 성막, 에칭, 도핑 등에 사용
화학약품 세정, 에칭 등의 공정에 사용
배선재료 웨이퍼 상에 주입되어 회로로 사용
후공정&cr;(Back-End&cr;Process) 팩키징&cr;재료 구조재료 반도체 Substate 칩과 외부회로와의 &cr;접속을 위한 지지대
본딩와이어 칩과 리드프레임을 연결
봉지재 칩을 밀봉하기 위한 Epoxy수지

(출처: 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재료산업」)

이에 당사가 생산하는 '리드프레임'과 'Package Substrate'는 '반도체 Substrate' 로 통칭할 수 있습니다. 공정구분에 따라서는 후공정(Back-End Process)에 속하는 재료이자 팩키징 재료인 구조재료에 속하 , 「한국산업표준분류」에서는 반도체 Substrate를 " 전자부품, 컴퓨터,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분류번호:C26)" 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당사 반도체 Substrate 제품]
구분 당사 주요제품 명칭 사용 용도와 기능 및 특징
반도체 Substate 리드프레임 ELF IC. LED, QFN 등 자동차용 반도체 및&cr;모바일 기기 등 팩키징 재료
SLF IC, LOC, QFP 등
Package Substrate FBGA, FC-FBGA 등 PC, Sever 모바일 등&cr;메모리 반도체 팩키징 재료

(나) 국민경제적 지위&cr;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간 산업 중 하나이 며, 반도체 재료산업 또한 이러한 반도체 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cr;2019년 년간 반도체 수출은 세계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 기기의 메모리 탑재용량 증가, 지속적인 메모리 수요 확대 등으로 우리나라 수출에 있어 17%인 939.4억달러의 성과를 일궈냈습니다(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1월). 이는 2018년 대비 25.9% 감소한 것이지만,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호황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우리나라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cr; 또한 NAND 고정가격은 2019년 8월 첫 반등 이후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2020년 1월에는 19개월만에 처음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고, &cr;DRAM 고정가격도 2018년 12월 이후 14개월만에 처음으로 반등하는 등 다시 &cr;상승국면이 올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2월)&cr; &cr;위 에서 언급한 직접적인 경제 영향 이외에도 반도체 산업으로 인한 간접적 경제유발효과 또한 막대합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289만㎡으로 반도체 라인 4기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현재 2기 라인을 착공 중에 있습니다. 반도체 1개 라인에는 총 30조원이 투자되는 것 뿐만 아니라, 평택시의 지방세수가 약 10% 상승, 일일 출근인력이 약 2만 2천명이 됨에 따라 쌀 소비량 및 관내 소비 증가 등 1개 라인 기준 약 163조원의 경제유발효과을 창출하고 있습니다(삼성전자/평택시, 2018년 12월).&cr;SK하이닉스 또한 448만 면적의 용인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에 대한 수도권 규제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2028년까지 120조원을 투자해 생산공장 4개를 증설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SK하이닉스/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3월). 이를 통하여 향후 10년간신규 일자리 1만 7천개와 약 188조원의 부가가치가 창출 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기획재정부, 2019년 3월).&cr;이처럼 반도체 팹 1개 건설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127조6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6조9천억원, 취업유발인원은 36만7천명, 조세는 2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만으로도 생산유발액 3조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 1천억원, 취업유발자수 2만1천명이 예상되는 등(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2019년)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 국민경제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막대합니다.

(다) 시장의 규모&cr;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재료산업 시장 규모는 519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였습니다. 세분화해서 살펴보면 웨이퍼 재료는 322억달러로 전년 대비 15.9% 증가 및 당사가 영위하는 패키징 재료 는 197억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였습니다. &cr;더하여 우리나라는 모든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16%라는 성장률을 기록하는 동시에 전세계 반도체 재료 매출액 2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반도체 재료산업이 반도체 산업과 그 성장세를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신규 라인을 짓거나 생산량을증가시킬 때 일시적으로 시장 규모가 급증하는 반도체 장비산업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반도체 산업의 투자 동결에 받는 영향 또한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

[국가별 반도체 재료 매출액 및 성장률]
지역 2018년 2017년 성장률
대만 114.5억달러 103.0억달러 11%
한국 87.2억달러 75.1억달러 16%
중국 84.4억달러 76.3억달러 11%
일본 76.9억달러 70.4억달러 9%
기타 지역 62.1억달러 58.1억달러 7%
북미 56.1억달러 52.9억달러 6%
유럽 38.2억달러 33.6억달러 14%
합계 519.4억달러 469.4억달러 11%

(출처: SEMI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 , 2019년 4월)

(라) 성장과정(산업의 연혁)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1968년 서울 화양동에서 아남반도체가 공장을 설립한데 이어, 1974년 1월 경기도 부천에 한국반도체 설립 이후 같은 해 12월 삼성전자가 한국반도체를 인수하면서 반도체 생산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cr;그 이후 1981년 정부가 '반도체 공업육성계획'을 통해 정책적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성장을 가속화 하기 시작하였으며, 삼성전자가 1983년 12월에 64K DRAM을 개발한데 이어 1992년 8월 64M DRAM을 세계 최초 국산화하여 일본, 미국과 함께 반도체 생산 Big3 국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cr;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발전과정 요약]
구분 태동기&cr;(1965~1973) 기반구축기&cr;(1974~1981) 도약기&cr;(1982~1991) 성장기&cr;(1992~1997) 성숙기&cr;(1998~현재)
성장단계 외국계기업에&cr;의한&cr;조립가공 국내기업의&cr;개별소자와&cr;웨이퍼가공 메모리분야의&cr;본격적&cr;사업 개시 메모리분야의&cr;세계 리드 메모리&cr;구조조정 및&cr;비메모리육성
주요정책 외자도입법/&cr;전자공업&cr;진흥법 전자기술연구소설립/&cr;전자공업&cr;장기육성계획 반도체 공업&cr;육성계획/&cr;산학공동연구개발산업 반도체칩&cr;보호법/&cr;반도체관련&cr;인력양성센터 반도체산업&cr;비전과 발전&cr;전략 수립
기술단계 조립기술&cr;습득 웨이퍼가공&cr;기술 습득 제품기술과&cr;공정기술&cr;자체개발 메모리기술&cr;세계 선도 비메모리기술&cr;습득 및 발전

(출처: 산업연구원 「반도체산업의 기초분석」) &cr;&cr;이처럼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이 단기간에 일본, 미국을 따라 잡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었던 요인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cr;첫째, 반도체 품목 중에서 시장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으며, 대량생산의 장점이 있는 메모리분야를 기업의 전략 목표로 하여 선택과 집중을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cr;둘째, 연구개발에서는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였는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들의 혼연일치된 공동연구를 통해 선진국의 기술을 따라잡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생산 및 판매에서는 각사가 치열한 경쟁체제로 돌입하였는데, 각사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과감한 설비투자와 판매망 확충을 경쟁적으로 단행했기 때문입니다.&cr;이러한 발전을 통하여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과반을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 등 후발국과의 기술 격차도 현저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r;

[우리나라 반도체 주요 수출금액 달성연도 및 수출 비중]
수출금액 3억달러 50억달러 100억달러 200억달러 900억달러 1,000억달러
연도 1977년 1991년 1994년 2000년 2017년 2018년
수출 비중 3.0% 7.9% 11.0% 15.1% 16.0% 20.9%

(출처: 한국무역협회 「반도체의 수출신화와 수출경쟁력 국제비교」, 2017년 9월)

(마) 기타 일반적 특성&cr;

① 기술집약적 장치산업&cr; 반도체 재료산업은 전방산업인 반도체 산업이 첨단 ICT수요에 연동되며 재료공학, 화학, 물리 등의 다양한 고도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융합된 산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하여 제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규모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장치산업이며, 종합반도체업체 (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패키지업체(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Test) 의 신뢰성 확보, 기술개발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한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cr;반도체 재료의 품질은 완제품 전체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에 따라 매우 엄격한 품질관리와 장기간의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업체의 신규 진입 절차와 과정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고객사와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여야 하고, 특히 자동차용(Automotive) 반도체 재료의 경우 고객의 안전 및 생명과 직결되므로 매우 엄격한 품질 검증을 위해 장기 거래를 중시하는 등 기존 거래관계의 연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cr;당사는 장기거래를 통한 구축된 신뢰와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계 반도체 재료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r;&cr; ② 환경 규제 산업&cr; 1992년 유엔 환경 개발 회의에서 채택된 리우 환경 선언에서 추구한 이념인 ESSD(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ed Development /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로 환경이 전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결정요인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2006년부터 유럽연합(EU)의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납, 수은,카드뮴, 6가크롬 등의 6개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이 발효되었습니다. 국내는 「자원순환법」으로 유사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China RoHS 를 시행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도 유사한 환경기준을 발효 또는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국내 자동차업체들도 2016년부터 자동차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시행한 지침인 유럽연합(EU)의 ELV(End of life vehicles / 폐차처리지침) 인증을 일반 재료에서 각종 전장재료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완제품뿐만 아니라 소재, 재료, 더 나아가 생산공정 자체에도 적용되고 있어 반도체 업계는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투자에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납 사용을 배제하고 팔라듐 도금을 적용한 환경친화형 PPF(Pre-Plated Frame) 도금기술을 1998년 4월에 세계 최초로 독자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더하여 국제 인증규격인 ISO 14001/2015(Environment Management System), OHSAS 18001(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Management System) 취득으로 기업활동 전 과정에서 환경과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생산공정과 제품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경영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cr; ③ 산업의 계층화&cr; 반도체산업은 전문화 및 분업화로 인해 다양한 계층구조가 존재합니다. &cr;당사 제품은 로 종합반도체업체(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와 도체 패키지업체(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Test)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담당하는 업체 중에서 자체적으로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디자인만을 수행하는 업체를 팹리스(Fabless) 업체라고 하며, 수탁생산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업체는 파운드리(Foundry) 업체라고 부릅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R&D 및 디자인을 담당하는 Fabless 업체와 수탁생산을 담당하는 Foundry 업체의 분업화가 일반적인 추세이나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는 보통 설계와 생산을 하나의 업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 2) 산업의 성장성 &cr; &cr;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재료산업 시장 규모는 519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였습니다. 세분화해서 살펴보면 웨이퍼 재료는 322억달러로 전년 대비 15.9% 증가 및 당사가 영위하는 패키징 재료 산업는 197억달러로 전년 대비 3.0% 증가하였습니다. &cr;

[전세계 반도체 재료 매출액]
지역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웨이퍼 재료 322억달러 278억달러 247억달러 241억달러 242억달러
패키징 재료 197억달러 191억달러 196억달러 193억달러 198억달러
합계 519억달러 469억달러 443억달러 434억달러 440억달러

(출처: SEMI 2014~2018「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 )

&cr;위의 수치상으로는 패키징 재료시장의 성장률이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당사가 생산하는 패키징 재료는 주로 성장성이 높은 자동차용 반도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cr;최근 자율주행차, 전자기기 및 자동차의 메모리 탑재 고용량화 등 으로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은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 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 또한 2020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대비 5.5%~12.5%의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cr; 또한 낸드플레시의 경우 19%, 자동차용 특수 반도체는 13%, DRAM은 12%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C Insight 「더 맥클린 리포트」 , 2020년 1월)

[전세계 반도체 시장 전망]
시장조사기관 발표시점 2020년 성장률 전망 2019년 성장률 전망
Gartner 2019년 12월 12.5% △11.9%
WSTS 2019년 12월 5.9% △12.8%
IHS Markit 2019년 12월 5.5% △12.4%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12월)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cr; &cr; ① 경기변동의 특성 &cr;세계 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산업은 최전방 산업인 전자제품 시장의 경기흐름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요 수요처인 미주의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과의 연관성이 매우 컸으나, 최근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일부 구조조정 되어 반도체 산업 경기 변동 폭은 전과 비교하여 매우 축소되었습니다. &cr;경기 부침이 본 산업의 위험 요인이기는 하나, 최근에는 다양한 Mobile기기가 등장하고 자 동차의 전장화에 따라 모든 응용처에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으며, 당사는 경기 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은 선두 반도체 회사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cr;&cr; ② 계절적 특성 &cr; 계절적으로는 전자제품 업계의 비수기 및 성수기 영향을 받는 경향도 있습니다. &cr;대표적인 요인으로 미주 지역의 신학기, 크리스마스 특수 및 중국 춘절 등의 수요증가로 인한 매출액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cr;하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과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시기의 분산 및 자동차용 반도체 탑재량 증가 등으로 인한 판매시장의 다변화와 고객의 학습효과로 인한 재고조정 효과로 이 같은 전통적인 계절적 수요 변동이 다소 약화되는 모습도 나타나고있습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경쟁요소 )&cr; &cr; 동 공시서류의 " Ⅱ. 사업의 내용 -(2)산업의 성장성"에서 기재한 것처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재료산업은 매우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재료의품질은 완제품 전체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에 따라 매우 엄격한 품질관리와 장기간의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업체의 신규 진입 절차와 과정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상당한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cr;반도체 Substrate는 아래와 같이 크게 리드프레임과 Package Substrate로 구분되며 리드프레임은 제품 패턴의 성형방법에 따라 SLF(Stamped IC Lead Frame)와 ELF(Etched IC Lead Frame)로 구분됩니다. &cr;

[당사 반도체 Substrate 제품]
구분 당사 주요제품 명칭 사용 용도와 기능 및 특징
반도체 Substate 리드프레임 ELF IC. LED, QFN 등 자동차용 반도체 및&cr;모바일 기기 등 팩키징 재료
SLF IC, LOC, QFP 등
Package Substrate FBGA, FC-FBGA 등 PC, Sever 모바일 등&cr;메모리 반도체 팩키징 재료

&cr; 리드프레임에서 SLF는 초정밀 금형을 타발하여 성형하는 방식으로 주로 난이도가 낮거나 품질 신뢰성이 매우 중요한 제품의 양산에 적용되는 반면, ELF는 제품의 회로패턴을 약품으로 식각 성형하는 방식으로 얇은 소재 및 미세패턴 등 높은 난이도 제품 중심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제품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cr;최근 중국 업체들이 SLF로 난이도가 낮은 저가형 리드프레임 생산 등으로 새로운 경쟁상황이 형성되었으나, 당사는 높은 품질 신뢰성과 독자적인 PPF 도금 기술을 바탕으로 2017년 기준 ELF 세계 1위, SLF 세계 5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리드프레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EMI GSPMO Report」 , 2018년) . 특히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엄격한 품질을 요구하는 자동차용 반도체 재료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드프레임 시장점유율 추이는 동 공시서류의 " Ⅱ. 사업의 내용 -나.회사의 현황-(2)시장점유율"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ackage Substrate는 고집적 반도체 칩에 적합한 다층회로 구현기술 및 미세패턴성형 기술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Package Substrate는 기술장벽이 높고 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렵습니다. &cr;당사를 포함한 삼성전기, 이비덴, 심텍, 대덕전자 등을 대표적인 Package Substrate 참여기업으로 볼 수 있으며, 회사별 보유기술력에 따라 참여 가능한 제품시장의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장점유율 추이를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cr;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시장을 과점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참여기업 간의 기술경쟁 및 원가경쟁이 치열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cr;기존 반도체 Substrate(리드프레임, Package Substrate) 제조 업체들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시트(Sheet)타입 생산기술 방식으로 생산해왔으나, 계속되는 박형 메모리 개발에 따른 박판생산 능력 및 단가 인하요구 요구로 인해 연속 생산기술인 Reel to Reel 타입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이러한 Reel to Reel 생산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 &cr; 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산업은 국민경제 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안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각국 정부는 반도체의 제조, 환경, 안전 등과 관련된 다양한 법규를 마련하여 규제하고 있으며 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사업 관련 환경규제 법령으로는 화학물질관리법,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거래에 관한 법률 등이 있습니다.

특히, 2006년부터 유럽연합(EU)의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등의 6개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Directive)이 발효되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자동차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시행한 지침인 유럽연합(EU)의 ELV(End of life vehicles, 폐차처리지침) 인증을 일반 재료에서각종 전장재료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완제품뿐만 아니라 소재, 재료, 더 나아가 생산공정 자체에도 적용되고 있어 반도체 업계는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투자에 집중해오고 있습니다. &cr;이에 당사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납 사용을 배제하고 팔라듐 도금을 적용하여 환경친화형 나노 PPF(Palladium Pre-Plated Frame) 도금기술을 1998년 4월에 세계 최초로 독자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ISO14001/2015" 환경 경영시스템 인증 및 환경기초시설 설치ㆍ운영에 대한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cr;(OHSAS 18001:2007, 산업보건 및 안전관리표준) 인증 등을 획득하여 기업활동 전 과정에서 환경과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되도록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건전한 환경 경영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cr; (가) 영업개황

당사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국내외 경쟁사의 증가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기존 고객과 신뢰 및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영업활동 및 시장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한 전략을 통해 자동차용 반도체 부문 등에서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으로 당기(2019.01.01~2019.12.31) 중 결기준 매출액 3,814억원, 당기순이익 182억원 을 실현하였습니다 . 또한 당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인영업활동을 전개하여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매출액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구축,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cr;

(단위 : 백만원)
구분 제6기 제5기 제4기
(2019.01.01~2019.12.31) (2018.01.01~2018.12.31) (2017.01.01~2017.12.31)
매출액 381,400 363,290 325,061
영업이익 27,025 26,761 33,854
당기순이익 18,231 20,728 23,892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 실적&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액 비중 주요제품
반도체 Substrate 381,388 100.00% 리드프레임, Package Substrate
기타 12 0.00% 그래핀, 스마트 체온계
합계 381,400 100.00%

※ 매출액, 영업이익 절대값, 자산금액 총자산이 90%를 초과함에 따라 &cr; 반도체 Substrate 단일 사업부문

(2) 시장점유율&cr; &cr; ① 리드프레임&cr; 리드프레임은 전 분야에서 일본의 주요 경쟁업체 등과 함께 시장을 과점하고 있으며,&cr;세계시장에서의 점유율 및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리 드프레임 세계시장 점유율은 2015년 5.9%에서 2016년 6.2%, 2017년 7.2%로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 공시서류에서 언급한 것처럼 높은 품질 신뢰성과 독자적인 PPF 도금 기술을 바탕 으로 자동차용 반도체 재료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r;

[리드프레임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
2017년 2016년
회사명 점유율 회사명 점유율
Mitsui High-tec 11.8% Mitsui High-tec 11.6%
Shinko Electric Industries 9.9% Shinko Electric Industries 9.3%
SDI 8.8% Chang Wah Technology 8.8%
ASM Pacific 8.7% ASM Pacific 8.3%
Chang Wah Technology 8.6% SDI 8.3%
Haesung DS 7.2% Haesung DS 6.2%
Ningbo Kangqiang Electronics 4.3% Possehl Electronics 4.2%
Jin Lin 3.9% Ningbo Kangqiang Electronics 3.6%
Possehl Electronics 3.7% Enomoto 3.2%
Enomoto 3.0% I-Chiun Precision 3.0%

기타

30.2%

기타 36.5%

합계

100.0%

합계

100.0%

( 출처: SEMI GSPMO Report」 , 2018년 발간본) &cr;※ Power TR 및 LED를 포함한 수치이며, 2017년 점유율은 SEMI가 발표한 추정값

리드프레임에서 ELF는 2015년 세계 2위, 2016년 3위, 2017년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SLF 부문 또한 세계 5위권을 유지하면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cr;

[리드프레임-ELF 세계시장 순위]
2017년 2016년
회사명 순위 회사명 순위
Haesung DS 1 Mitsui High-tec 1
ASM Pacific 2 ASM Pacific 2
Mitsui High-tec 3 Haesung DS 3
Chang Wah Technology 4 Chang Wah Technology 4
Shinko 5 Shinko 5

[리드프레임-SLF 세계시장 순위]
2017년 2016년
회사명 순위 회사명 순위
Shinko Electric 1 Shinko Electric 1
Mitsui High-tec 2 Mitsui High-tec 2
ASM Pacific 3 ASM Pacific 3
Chang Wah Technology 4 Chang Wah Technology 4
Haesung DS 5 Haesung DS 5

( 출처: SEMI GSPMO Report」 , 2018년 발간본) &cr;※ 2017년 순위는 SEMI가 발표한 추정값 &cr;&cr; ② Package Substrate&cr; 시서류에서 언급 한 것처럼 Pa ckage Su bstrate는 기술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다양한 조립기술이 혼재 및 제품이 다양하기에 경쟁회사 및 시장점유율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기재를 생략합니다.

(3) 시장의 특성 &cr; &cr; 당사 리드프레임의 수요자는 크게 종합반도체업체(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와 조립외주업체(OSAT: 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 Test)로 구분됩니다. 자동차용 반도체 리드프레임과 같이 제품의 품질 검증이 매우 중요한 제품들은 주로 종합반도체업체인 Infineon, ST Micro, NXP 등과 거래를 하고 있으며, 조립외주업체는 글로벌업체인 대만의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를 포함하여 Amkor, SPIL, STATS CHIPPAC, UTAC 등 거의 모든 업체와 거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거래하는 주요 OSAT 업체들은 대부분 생산공장을 인건비 경쟁력이 유리한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두고 있습니다. &cr; Package Substrate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중국 등 해외에 공장을 두고 당사와 지속적인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cr; &cr;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당사는 매출액의 94% 상이 해외 매출이며, 따라서 내수보다는 글로벌 경기변동에 따라 받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하여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신뢰성 및 기 확보 등 신규업체가 새롭게 진입하기에는 높은 진입장벽 으로 당사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SCM 구조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그래핀 사업

그래핀은 생산 방식에 따라 CVD(화학기상증착법) 그래핀과 그래핀 Flake(분말)로 구분되며, 응용분야도 생산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cr;CVD 그래핀은 고온에서 금속표면에 그래핀을 형성시키는 방법으로 대면적 고품질의제작이 가능하여 차세대 전자 소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터치 패널 등에 응용이 가능하며, 그래핀 Flake는 흑연 결정으로부터 그래핀을 박리하는 방법으로 CVD 그래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여 복합재료, 방열소재, 전자파 차폐, 에너지용 전극 소재(배터리, 캐패시터, 태양전지 등) 등에 응용이 가능합니다. 당사는 대면적 생산 설비 및 연구 개발 노하우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 및 산학연연계를 통한 그래핀 기반 기술 확대, 실용 가능한 수준의 특성 개선 등 통해 CVD 그래핀 양산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사이즈인 540㎜×680㎜의 대면적 그래핀 합성 기술과 관련 장비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창원 본점에 Pilot Line을 갖춰 그래핀 상용화 및 양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래핀 Flake(분말)는 복합재료, 에너지, 친환경,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는 소재로 센서, 정전기 방지 및 전자파 차폐, 수분 투과방지 필름 등에 적용이 가능하여 흑연을 대체하여 충전속도가 빠른 소형 고용량 배터리 제조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방법에 비해 시간을 단축하고 연속적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고품질 그래핀 제조가 가능한 균일한 고품질 그래핀 Flake(분말)의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그래핀 전기적 특성을 이용한 유해화학물질 감지 센서 등 환경 분야의 응용 제품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 동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cr;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cr;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cr;

- 연결대차대조표(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6(당) 기말 2019년 12 월 31일 현재
제 5(전) 기말 2018년 12 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6(당) 기말 제 5(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127,523,421,568 111,715,930,133
현금및현금성자산 5,6 8,019,092,986 9,427,970,517
매출채권 5,7 65,367,502,575 55,422,428,657
기타채권 5,8,28 1,287,952,568 1,448,247,490
재고자산 10 48,364,200,982 42,935,592,361
기타유동자산 9 4,484,672,457 2,481,691,108
Ⅱ. 비유동자산   199,063,821,402 194,524,003,771
기타채권 5,8,28 1,539,637,504 906,983,567
유형자산 12 190,124,579,713 183,709,983,158
무형자산 13 2,542,126,369 2,588,295,454
공동기업투자주식 11 2,868,612,790 6,237,869,036
순확정급여자산 17 103,575,091 830,449,515
이연법인세자산 25 1,885,289,935 250,423,041
자 산 총 계   326,587,242,970 306,239,933,904
부 채    
Ⅰ. 유동부채   88,484,843,665 64,935,499,838
매입채무 5,14 17,171,538,376 14,568,133,232
기타채무 5,14,28 12,194,375,280 11,236,258,251
기타금융부채 5,14 61,811,821 54,399,969
유동차입금 5,16 45,033,689,031 28,342,058,514
당기법인세부채   3,734,445,655 1,916,464,043
기타유동부채 15 10,288,983,502 8,818,185,829
Ⅱ. 비유동부채   29,564,282,437 44,942,432,763
기타채무 5,14,28 2,004,065,018 3,193,708,146
기타금융부채 5,14 81,805,642 137,875,969
비유동차입금 5,16 25,818,871,332 39,500,000,000
기타장기종업원부채 17 1,659,540,445 2,110,848,648
부 채 총 계   118,049,126,102 109,877,932,601
자 본    
Ⅰ. 지배주주지분 208,538,116,868 196,331,044,803
자본금 1,18 85,000,000,000 85,000,000,000
자본잉여금 18 21,792,519,669 21,920,229,817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8 (3,376,606) (4,501,315)
이익잉여금 19 101,748,973,805 89,415,316,301
Ⅱ. 비지배지분 - 30,956,500
자 본 총 계   208,538,116,868 196,362,001,303
부채및자본총계   326,587,242,970 306,239,933,904

- 연결손익계산서(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6(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6(당) 기 제 5(전) 기
Ⅰ. 매출액 381,400,317,567 363,290,231,265
Ⅱ. 매출원가 10,21 (324,346,848,229) (306,938,302,836)
Ⅲ. 매출총이익 57,053,469,338 56,351,928,429
Ⅳ. 판매비와관리비 20,21 (30,028,471,504) (29,590,714,235)
Ⅴ. 영업이익 27,024,997,834 26,761,214,194
Ⅵ. 금융손익 (2,004,600,684) (2,279,754,836)
금융수익 23 255,946,876 153,685,785
금융비용 23 (2,260,547,560) (2,433,440,621)
Ⅶ. 기타영업외손익 (2,181,254,624) 808,733,005
기타영업외수익 22, 28 6,629,401,224 5,643,317,540
기타영업외비용 22, 28 (8,810,655,848) (4,834,584,535)
Ⅷ. 공동기업지분법손실 11 (977,683,528) (772,699,227)
Ⅸ.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 21,861,458,998 24,517,493,136
X. 법인세비용 25 (3,630,401,326) (3,789,654,040)
XI. 연결당기순이익 18,231,057,672 20,727,839,096
연결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 귀속 순이익 18,332,215,116 20,844,384,034
비지배지분 귀속 순이익 (101,157,444) (116,544,938)
XII. 기타포괄손익 (893,387,954) (357,019,15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894,512,663) (356,528,39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포괄손익 :
해외사업환산손익 1,124,709 (490,760)
XIII.총포괄손익 17,337,669,718 20,370,819,939
총포괄이익의 귀속
지배주주지분   17,438,827,162 20,487,364,877
비지배지분   (101,157,444) (116,544,938)
XⅣ.주당순이익 24    
기본주당이익 1,078 1,226
희석주당이익 1,078 1,226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6(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비지배지분 합계
제5기 기초(2018.1.1) 85,000,000,000 21,920,229,817 (4,010,555) 74,027,460,664 147,501,438 181,091,181,364
총포괄손익 :
연결당기순이익 - - - 20,844,384,034 (116,544,938) 20,727,839,096
해외사업환산손실 - - (490,760) -  - (490,76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356,528,397)  - (356,528,397)
총포괄손익 소계 - - (490,760) 20,487,855,637 (116,544,938) 20,370,819,939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 (5,100,000,000) - (5,100,000,000)
제5기 기말(2018.12.31) 85,000,000,000 21,920,229,817 (4,501,315) 89,415,316,301 30,956,500 196,362,001,303
제6기 기초(2019.01.01) 85,000,000,000 21,920,229,817 (4,501,315) 89,415,316,301 30,956,500 196,362,001,303
K-IFRS 1116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 (4,044,949) - (4,044,949)
총포괄손익 :
연결당기순이익 - - - 18,332,215,116 (101,157,444) 18,231,057,672
해외사업환산손실 - - 1,124,709 - - 1,124,709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894,512,663) - (894,512,663)
총포괄손익 소계 - - 1,124,709 17,437,702,453 (101,157,444) 17,337,669,718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 (5,100,000,000) - (5,100,000,000)
지배기업의 불균등 유상증자 참여 - (127,710,148) - - 127,710,148 -
종속기업의 처분 - - - - (57,509,204) (57,509,20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소계 - (127,710,148) - (5,100,000,000) 70,200,944 (5,157,509,204)
제6기 기말(2019.12.31) 85,000,000,000 21,792,519,669 (3,376,606) 101,748,973,805 - 208,538,116,868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6(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6(당) 기 제 5(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33,520,290,708 36,762,813,333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6 38,659,073,380 45,590,053,884
 이자수취 181,714,021 136,711,402
 이자지급 (2,124,845,799) (2,437,237,454)
 법인세납부 (3,195,650,894) (6,526,714,499)
투자활동현금흐름 (31,855,607,603) (29,644,020,614)
 유형자산의 취득 (28,549,130,137) (29,866,225,019)
 무형자산의 취득 (633,051,435) (76,264,028)
 유형자산의 처분 48,778,660 16,686,709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1,564,570,000) (131,672,773)
 기타수채채권의 감소 30,627,000 413,454,497
 기타지급채무의 감소 (1,194,000,000) -
투자주식의 처분 5,738,309 -
재무활동현금흐름 (3,073,560,636) (10,515,256,672)
단기차입금의 차입 166,687,281,593 208,502,960,356
단기차입금의 상환 (158,320,549,069) (220,475,357,028)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10,199,992,000) (29,442,86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4,500,000,000 36,000,000,000
 배당의 지급 (5,100,000,000) (5,10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640,301,16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감소 (1,408,877,531) (3,396,463,953)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9,427,970,517 13,082,730,276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258,295,806)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8,019,092,986 9,427,970,517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cr;(1) 지배기업의 개요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이하 '연결실체')는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의 MMS 사업부 산하 MDS 사업센터에서 퇴직한 임직원들이 2014년 3월에 설립한 회사로서 동 사업센터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부품(리드프레임 및 BOC)의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업(이하 '양수사업')과 관련된 자산, 부채 등을 한화테크윈㈜으로부터 2014년 4월 30일자로 양수하였습니다. 본점소재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성주동) 입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2016년 6월 24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cr;&cr;지배기업의 설립시 자본금은 10백만원이며, 2014년 4월에 두차례의 유상증자와 2016년 6월 유상증자를 통하여 보고기간말 현재의 자본금은 85,000백만원입니다. &cr;&cr; 2019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계양전기㈜ 1,635,000 9.62
한국제지㈜ 1,190,000 7.00
해성산업㈜ 170,000 1.00
단재완 1,050,000 6.18
단우영 1,050,000 6.18
단우준 1,050,000 6.18
조돈엽 180,000 1.06
우리사주조합 744,023 4.38
기타 9,930,977 58.40
합 계 17,000,000 100.00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속기업명 소재지 주요영업활동 지분율
당기말 전기말
소주해성디에스무역유한공사 중국 반도체부품판매역 100.00% 100.00%
해성바이오 주식회사(*) 대한민국 바이오센서 - 66.60%

(*) 당기 중 지분을 전부 매각하여 지배력을 상실하였습니다.&cr;&cr;(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2019년 12월 31일 현재 요약 재무상태표와 동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요약 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종속기업명 자 산 부 채 자 본 매 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소주해성디에스무역유한공사 104,500 20,630 83,870 646,843 11,102 12,227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연결실체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 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0년 2월 12일자 결산이사회 및 2020년 3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 &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를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의 각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의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치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cr;1) 경영진의 판단&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주석 11 : 연결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주석 16 :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

&cr;2)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주석 17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5 :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기업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 주석 27 :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3)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 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cr;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cr; 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5: 재무위험 관리

&cr; 3. 회계정책의 변경&cr;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하는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적 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년의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 회계기준서 제 1116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1) 리스의 정의

종전에 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04호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에 따라 주석 4.(11)에 설명된 바와 같이 리스의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2) 리스이용자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부동산, 차량운반구를 포함한 자산을 리스 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로서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로 이전하는지에 기초하여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하에서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며,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

연결실체는 종전에 부동산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전환 시점에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리스부채는 연결실체의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주석 3.(4).1) 참조). 사용권자산은 다음의 방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

- 대규모 부동산 리스에 적용한 방법: 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 다만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 차 입이자율로 할인함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

-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IT 장비)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 음

-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함

(3) 리스제공자

연결실체는 소유 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합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전대리스를 제외하면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전환 시점에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때,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를 적용합니다.&cr;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 1)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의 전환시점에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고, 자산과 부채의 차이금액은 이익잉여금에 반영하였습니다. 전환효과는 아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2019년 1월 1일
유형자산으로 표시한 사용권자산 691,265
임차보증금 (21,453)
리스부채 673,857
이익잉여금 (4,045)

&cr;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 적용된 가중평균증분차입이자율은 건물 2.86%, 차량 5.89%입니다.

(단위:천원)
구분 2019년 1월 1일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956,755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282,898)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673,857

2)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연결실체는 2019년 12월 31일에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으로 679,298천원을 인식하으며, 리스부채로 662,945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cr; &cr;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당기 동안 감가상각비 651,430천원, 이자비용 15,191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

&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cr;(1) 연결&cr;1)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cr;2)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산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대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cr;3)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4)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공동기업의 지분입니다.&cr;&cr;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5)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cr;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cr;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연결실체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 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 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 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 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 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 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cr; 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cr;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 조건(예: 비소구특징)&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cr;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3) 제거&cr;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4)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cr;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 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해 연결실체는 유사 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건물 20~40년
구축물 10~20년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공기구비품 5년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무형자산&cr;무형자산은 최초로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특허권 10년
상표권 및 소프트웨어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가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여,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적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대사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1) 리스 &cr;연결실체는 수정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제 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04호에 따른 회계정책은 별도로 공시하였습니다.&cr;&cr;<2019년 1월 1일 부터 적용한 회계정책>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 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

이 회계정책은 2019년 1월 1일부터 체결되는 계약에 적용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

연결실체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 선택 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 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차입금'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연결실체는 IT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 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 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4) 및 (5) 참조). 연결실체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2019년 1월 1일 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2019년 1월 1일 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다음 사항에 대한 평가에 기초하여 약정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하였습니다.&cr;

-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여부

- 약정에 따라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 여부. 다음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하면 &cr;약정에서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됨&cr;·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제 하면서, 자산을 운영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cr;·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제&cr;하면서, 자산에 대한 물리적 접근을 통제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

·사실과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다른 당사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cr;양의 산출물을 획득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산출물의 단위당 가격이 고정되거나 시 장가격과 같지 않음&cr;

1) 리스이용자

비교기간에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대한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연결실체에게 이전되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에 리스자산은 공정가치나 최소리스료의 현재 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최초 측정되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조정리스료를 제외하고 리스기간 동안 리스이용자가 지급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후속적으로 리스자산은 해당 자산에 적용 가능한 회계정책과 일관되게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운용리스로 분류되는 경우에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인식되는 리스자산은 없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이 인식됩니다. 리스인센티브를 받는 경우에는 리스기간에 걸쳐 전체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

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 하는지 고려합니다.

(12) 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3)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 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3) 종업원급여&cr;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판매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5) 온실가스배출권

연결실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2)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16) 외화&cr;1) 외화거래&cr;연결실체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7)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실체의 수익은 제품매출 및 상품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매출은 수행의무 이행을 완료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0)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cr; 제정ㆍ공표되 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호 '사업결합'개정)&cr;- 중요성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제 1008호 '회계정&cr;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7호 '보험계약'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cr;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 재무제표 &cr; &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6(당) 기말 2019년 12 월 31일 현재
제 5(전) 기말 2018년 12 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6(당) 기말 제 5(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127,496,951,171 111,380,160,052
현금및현금성자산 5,6 7,993,459,576 9,086,176,306
매출채권 5,7 65,367,502,575 55,448,344,617
기타채권 5,8,29 1,287,115,581 1,438,572,092
재고자산 10 48,364,200,982 42,925,375,929
기타유동자산 9 4,484,672,457 2,481,691,108
Ⅱ. 비유동자산   199,095,086,161 196,755,188,483
기타채권 5,8,29 1,521,888,263 871,135,497
유형자산 13 190,124,579,713 183,630,945,786
무형자산 14 2,542,126,369 2,389,656,675
종속기업투자주식 11 49,014,000 549,014,000
공동기업투자주식 12 2,868,612,790 8,206,182,933
순확정급여자산 18 103,575,091 857,830,551
이연법인세자산 26 1,885,289,935 250,423,041
자 산 총 계   326,592,037,332 308,135,348,535
부 채  
Ⅰ. 유동부채   88,524,493,853 64,970,657,872
매입채무 5,15 17,171,538,376 14,567,869,232
기타채무 5,15,29 12,247,054,389 11,285,870,119
기타금융부채 5,15 61,811,821 54,399,969
차입금 5,17 45,033,689,031 28,342,058,514
당기법인세부채   3,734,445,655 1,917,126,773
기타유동부채 16 10,275,954,581 8,803,333,265
Ⅱ. 비유동부채   29,564,282,437 44,442,432,763
기타채무 5,15,29 2,004,065,018 3,193,708,146
기타금융부채 5,15 81,805,642 137,875,969
장기차입금 5,17 25,818,871,332 39,000,000,000
기타장기종업원부채 18 1,659,540,445 2,110,848,648
부 채 총 계   118,088,776,290 109,413,090,635
자 본
Ⅰ. 자본금 1,19 85,000,000,000 85,000,000,000
Ⅱ. 자본잉여금 19 21,920,229,817 21,920,229,817
Ⅲ. 이익잉여금 20 101,583,031,225 91,802,028,083
자 본 총 계   208,503,261,042 198,722,257,900
부채및자본총계   326,592,037,332 308,135,348,535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제 6(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6(당) 기 제 5(전) 기
Ⅰ. 매출액 381,376,300,860 363,292,100,047
Ⅱ. 매출원가 10,22 (324,335,150,079) (306,946,363,675)
Ⅲ. 매출총이익 57,041,150,781 56,345,736,372
Ⅳ. 판매비와관리비 21,22 (29,745,648,472) (29,246,903,289)
Ⅴ. 영업이익 27,295,502,309 27,098,833,083
Ⅵ. 금융손익 (1,993,184,877) (2,273,415,135)
금융수익 24 254,089,536 149,261,930
금융비용 24 (2,247,274,413) (2,422,677,065)
Ⅶ. 기타영업외손익 (5,895,459,586) 808,730,828
기타영업외수익 23, 29 6,628,703,401 5,643,106,600
기타영업외비용 23, 29 (12,524,162,987) (4,834,375,772)
Ⅷ.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 19,406,857,846 25,634,148,776
Ⅸ. 법인세비용 26 (3,627,297,092) (3,783,699,700)
Ⅹ. 당기순이익 15,779,560,754 21,850,449,076
XI. 기타포괄손익 (894,512,663) (356,528,39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않는 포괄손익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894,512,663) (356,528,397)
XII.총포괄손익 14,885,048,091 21,493,920,679
XIII.주당손익 25
기본주당이익 928 1,285
희석주당이익 928 1,285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구분 당기 전기
(처분예정일: 2020년 3월 27일) (처분확정일: 2019년 3월 22일)
미처분 이익잉여금 100,138,031 90,867,028
전기이월이익잉여금 85,257,028 69,373,107
K-IFRS 1116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4,045)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894,513) (356,528)
당기순이익 15,779,561 21,850,449
이익잉여금처분액 6,545,000 5,610,000
이익준비금 전입 595,000 510,000
배당금의 지급&cr; 현금배당주당배당금(률)&cr; 보통주 : 당기 350원(7%)&cr; 전기 300원(6%) 5,950,000 5,100,000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3,593,031 85,257,028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6(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 본&cr;잉여금 이 익&cr;잉여금 총 계
제5기 기초(2018.1.1) 85,000,000,000 21,920,229,817 75,408,107,404 182,328,337,221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21,850,449,076 21,850,449,07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356,528,397) (356,528,397)
총포괄손익 소계 - - 21,493,920,679 21,493,920,679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5,100,000,000) (5,100,000,000)
제5기 기말(2018.12.31) 85,000,000,000 21,920,229,817 91,802,028,083 198,722,257,900
K-IFRS 1116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4,044,949) (4,044,949)
제6기 기초(2019.1.1) 85,000,000,000 21,920,229,817 91,797,983,134 198,718,212,951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15,779,560,754 15,779,560,754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894,512,663) (894,512,663)
총포괄손익 소계 - - 14,885,048,091 14,885,048,091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5,100,000,000) (5,100,000,000)
제6기 기말(2019.12.31) 85,000,000,000 21,920,229,817 101,583,031,225 208,503,261,042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6(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6(당) 기 제 5(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33,785,266,938 37,054,647,05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7 38,922,802,716 45,880,357,118
 이자수취 179,856,681 132,287,547
 이자지급 (2,124,845,799) (2,437,237,455)
 법인세납부 (3,192,546,660) (6,520,760,160)
투자활동현금흐름 (32,304,423,032) (29,629,105,627)
투자주식의 취득 (500,000,000) -
 유형자산의 취득 (28,553,417,137) (29,866,035,019)
 무형자산의 취득 (621,841,555) (69,889,317)
 유형자산의 처분 48,778,660 16,686,709
투자주식의 처분 50,000,000 -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1,564,570,000) (123,322,497)
 기타수취채권의 감소 30,627,000 413,454,497
기타지급채무의 감소 (1,194,000,000) -
재무활동현금흐름 (2,573,560,636) (11,015,256,672)
 단기차입금의 차입 166,687,281,593 208,502,960,356
 단기차입금의 상환 157,820,549,069 (220,475,357,028)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10,199,992,000 (29,442,86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4,500,000,000 35,500,000,000
배당의 지급 (5,100,000,000) (5,10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640,301,16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감소 (1,092,716,730) (3,589,715,248)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9,086,176,306 12,934,328,434
현금및현금성자산에대한 환율변동효과 - (258,436,880)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7,993,459,576 9,086,176,306

-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1. 회사의 개요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의 MMS 사업부 산하 MDS 사업센터에서 퇴직한 임직원들이 2014년 3월에 설립한 회사로서 동 사업센터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부품(리드프레임 및 BOC)의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업(이하 '양수사업')과 관련된 자산, 부채 등을 한화테크윈㈜으로부터 2014년 4월 30일자로 양수하였습니다. 본점소재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성주동) 입니다. 한편, 당사는 2016년 6월 24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cr;&cr; 당사의 설립 시 자본금은 10백만원이며, 2014년 4월에 두차례의 유상증자와 2016년6월 유상증자를 통하여 보고기간 말 현재의 자본금은 85,000백만원입니다. &cr; &cr; 201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계양전기㈜ 1,635,000 9.62
한국제지㈜ 1,190,000 7.00
해성산업㈜ 170,000 1.00
단재완 1,050,000 6.18
단우영 1,050,000 6.18
단우준 1,050,000 6.18
조돈엽 180,000 1.06
우리사주조합 744,023 4.38
기타 9,930,977 58.40
합 계 17,000,000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 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0년 2월 12일자 결산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를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의 각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의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치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1) 경영진의 판단 &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7 :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cr;2)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주석 18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8 :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주석 26 :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기업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cr;3)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 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 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 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 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5: 재무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 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하는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 년의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 회계기준서 제1116 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1) 리스의 정의

종전에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04호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에 따라 주석 4.(11)에 설명된 바와 같이 리스의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2) 리스이용자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부동산, 차량운반구를 포함한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로 이전하는지에 기초하여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하에서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며,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

당사는 종전에 부동산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전환 시점에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리스부채는 당사의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주석 3.(4).1)참조). 사용권자산은 다음의 방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

- 대규모 부동산 리스에 적용한 방법: 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 다만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 차 입이자율로 할인함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

-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IT 장비)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 음

-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함

(3) 리스제공자&cr;당사는 소유 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합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당사는 전대리스를 제외하면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전환 시점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cr;&cr;당사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때,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를 적용합니다.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 1) 경과규정의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의 전환시점에 당사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고, 자산과 부채의 차이금액은 이익잉여금에 반영하였습니다. 전환효과는 아래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2019년 1월 1일
유형자산으로 표시한 사용권자산 691,265
임차보증금 (21,453)
리스부채 673,857
이익잉여금 (4,045)

&cr;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 적용된 가중평균증분차입이자율은 건물 2.86%, 차량 5.89% 입니다.

(단위:천원)
구분 2019년 1월 1일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956,755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282,898)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673,857

&cr;2)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당사는 2019년 12월 31일에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으로 679,298천원을 인식하였으며, 리스부채로 662,944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cr; &cr;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당사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31일로 종료되는 당기 동안 감가상각비 651,430천원, 이자비용 15,191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1)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cr;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 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 별로 이루어집니다.&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 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 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 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 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 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 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 :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예: 비소구특징)

&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금융자산 :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3) 제거&cr;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4)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cr;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 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 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 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건물 20 ~ 40년
구축물 10 ~ 20년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공기구비품 5년

&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무형자산&cr;무형자산은 최초로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특허권 10년
상표권 및 소프트웨어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여,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여,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적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대사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1) 리스 &cr;당사는 수정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04호에 따른 회계정책은 별도로 공시하였습니다.&cr;&cr;<2019년 1월 1일 부터 적용한 회계정책>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 기간 이전하게 한다면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

이 회계정책은 2019년 1월 1일부터 체결되는 계약에 적용합니다.&cr;&cr;1) 리스이용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

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 선택 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차입금'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IT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 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4) 및 (5) 참조).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의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2019년 1월 1일 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2019년 1월 1일 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하여 당사는 다음 사항에 대한 평가에 기초하여 약정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하였습니다.&cr;

-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여부

- 약정에 따라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 여부. 다음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에서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됨

·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제 하면서, 자산을 운영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

·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 제하면서, 자산에 대한 물리적 접근을 통제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

·사실과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다른 당사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 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산출물의 단위당 가격이 고정되거 나 시장가격과 같지 않음&cr;

1) 리스이용자

비교기간에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대한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게 이전되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에 리스자산은 공정가치나 최소리스료의 현재 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최초 측정되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조정리스료를 제외하고 리스기간 동안 리스이용자가 지급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후속적으로 리스자산은 해당 자산에 적용 가능한 회계정책과 일관되게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운용리스로 분류되는 경우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인식되는 리스자산은 없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이 인식됩니다. 리스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에는 리스기간에 걸쳐 전체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

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 하는지 고려합니다.

(12)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3)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 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3) 종업원급여&cr;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 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무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판매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5) 온실가스배출권

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2)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16) 외화&cr;1) 외화거래&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당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7)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수익은 제품매출 및 상품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매출은 수행의무 이행을 완료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9)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0)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cr; 제정ㆍ공표되 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 사업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중요성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제 1008호 '회계정 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7호 '보험계약’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 당사의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참조)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cr;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cr;제2-1호 의안. 사내이사 선임의 건&cr; 제2-1-1호 의안. 사내이사 단재완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단재완 1947-03-21 사내이사 특수관계인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단재완 해성산업㈜&cr;대표이사&cr;회장 - 연세대 졸업 있음
1985년 ~ (현 재) 해성산업㈜ 대표이사 회장
1997년 ~ (현 재) 계양전기㈜ 대표이사 회장
1999년 ~ (현 재) 한국제지㈜ 대표이사 회장
2001년 ~ (현 재)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회장
2014년 ~ (현 재) 해성디에스㈜ 회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단재완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cr;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 (사내이사 후보자)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추천인: 이사회)

한국제지㈜, 계양전기㈜, 해성산업㈜, ㈜한국팩키지 및 당사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cr;축적된 뛰어난 경영 능력과 당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cr;경영총괄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서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단재완 후보자.jpg 단재완 후보자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cr;제2-1호 의안. 사내이사 선임의 건&cr; 제2-1-2호 의안. 사내이사 조병학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조병학 1960-08-14 사내이사 해당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조병학 해성디에스㈜&cr;사장 -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해당없음
1983년 ~ 2009년 삼성전자㈜ System LSI 기획팀장, 영업팀장 전무
2010년 ~ 2018년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부사장
2020년 ~ (현 재) 해성디에스㈜ 사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조병학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cr;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 (사내이사 후보자)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추천인: 이사회)

삼성전자㈜ System LSI 기획팀장, 영업팀장 전무 및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부사장을 역임한 반도체 및 경영 분야의 전문가로, 회사 경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cr; 확인서

조병학 후보자.jpg 조병학 후보자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cr;제2-2호 의안. 사외이사 선임의 건&cr; 제2-2-1호 의안. 사외이사 박흠석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흠석 1967-08-13 사외이사 해당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1 ) 명

&cr;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박흠석 오성회계법인&cr;대표 -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해당없음
1993년 ~ 2015년 삼일회계법인 상무
2016년 ~ (현 재) 오성회계법인 대표
2016년 ~ (현 재) 한국제지㈜ 사외이사
2018년 ~ (현 재) ㈜넥스지 감사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흠석 해당없음 해당† 해당없음

†박흠석 후보자가 감사로 재직중인 ㈜넥스지는 &cr; 회생절차 개시신청(2019.04.09) ~ 회생절차 종결결정(2019.12.30)을 진행함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후보자 본인은 상법 제382조 제3항 및 제542조의8 제2항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cr;사항이없으며,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아래와 같이 직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cr;&cr; 1. 전문성&cr;본 후보자는 현재 오성회계법인 대표로, 회계 및 재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cr;바탕으로 하여 경영의사 결정이 보다 투명하게 이루어지는데 기여하고자 함.&cr;&cr; 2. 독립성&cr;본 후보자는 위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외이사직을 수행함에 있어&cr;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cr;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고자 함.&cr;&cr;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과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준수&cr;본 후보자는 해성디에스(주)의 '정직, 소통, 창의' 사훈 정신에 입각하여,&cr;지속 성장하는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함.&cr;또한 본 후보자는 상법에서 정한 이사의 충실의무와 비밀유지의무 등을&cr;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함&cr;&cr; 4. 직무수행 계획&cr;1) 적극적인 최고 경영의사 결정 참여&cr;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cr;2) 회사의 이익 보호&cr;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전체의 이익을 보호하는데 노력&cr;3) 현장경영을 통한 업무집행에 대한 감시&cr; 현장경영을 통해 상근 이사 업무집행이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cr;4) 기업 경영의 건전성 강화&cr;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 경영이 적법, 건전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추천인: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현재 오성회계법인 대표, 한국제지㈜ 사외이사 및 ㈜넥스지 감사로 재직중이며,&cr;삼일회계법인 상무를 역임한 재무 및 회계전문가로, 회사 경영 및 감사 기능 강화에 &cr;기여할 것으로 판단

확인서

박흠석 후보자.jpg 박흠석 후보자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cr;제2-2호 의안. 사외이사 선임의 건&cr; 제2-2-2호 의안. 사외이사 하윤희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하윤희 1956-11-19 사외이사 해당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1 ) 명

&cr;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하윤희 - -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해당없음
1982년 ~ 1986년 삼성생명㈜
1986년 ~ 2008년 삼성전자㈜ System LSI 지원팀장 상무
2009년 ~ 2013년 삼성비피화학㈜ 경영지원실장 전무
2015년 ~ 2018년 ㈜원익아이피에스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하윤희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후보자 본인은 상법 제382조 제3항 및 제542조의8 제2항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cr;사항이없으며,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아래와 같이 직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cr;&cr; 1. 전문성&cr;본 후보자는 삼성전자, 삼성비피화학, 원익아이피에스 경영진을 역임한 경험을 통해,&cr;경영 및 회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경영의사 결정이 보다 투명하게 이루어지는데 기여하고자 함&cr;&cr; 2. 독립성&cr;본 후보자는 위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외이사직을 수행함에 있어&cr;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cr;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을 하고자 함.&cr;&cr;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과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준수&cr;본 후보자는 해성디에스(주)의 '정직, 소통, 창의' 사훈 정신에 입각하여,&cr;지속 성장하는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함.&cr;또한 본 후보자는 상법에서 정한 이사의 충실의무와 비밀유지의무 등을&cr;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함&cr;&cr; 4. 직무수행 계획&cr;1) 적극적인 최고 경영의사 결정 참여&cr;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cr;2) 회사의 이익 보호&cr;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전체의 이익을 보호하는데 노력&cr;3) 현장경영을 통한 업무집행에 대한 감시&cr; 현장경영을 통해 상근 이사 업무집행이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cr;4) 기업 경영의 건전성 강화&cr;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 경영이 적법, 건전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삼성전자㈜ System LSI 지원팀장 상무, 삼성비피화학㈜ 경영지원실장 전무, ㈜원익아이피에스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한 재무 및 회계전문가로, 높은 전문지식과&cr;풍부한 경험을 보유하여 경영의사결정이 보다 투명하게 이루어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확인서

하윤희 후보자.jpg 하윤희 후보자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cr;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cr;제2-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제2-3-1호 의안. 사외이사 박흠석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흠석 1967-08-13 사외이사 해당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박흠석 오성회계법인&cr;대표 -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해당없음
1993년 ~ 2015년 삼일회계법인 상무
2016년 ~ (현 재) 오성회계법인 대표
2016년 ~ (현 재) 한국제지㈜ 사외이사
2018년 ~ (현 재) ㈜넥스지 감사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흠석 해당없음 해당† 해당없음

†박흠석 후보자가 감사로 재직중인 ㈜넥스지는 &cr; 회생절차 개시신청(2019.04.09) ~ 회생절차 종결결정(2019.12.30)을 진행함&cr;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추천인: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현재 오성회계법인 대표, 한국제지㈜ 사외이사 및 ㈜넥스지 감사로 재직중이며,&cr;삼일회계법인 상무를 역임한 재무 및 회계전문가로, 회사 경영 및 감사 기능 강화에 &cr;기여할 것으로 판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박흠석 감사위원 후보자.jpg 박흠석 감사위원 후보자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cr;&cr;제2-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제2-3-2호 의안. 사외이사 하윤희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하윤희 1956-11-19 사외이사 해당없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하윤희 - -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해당없음
1982년 ~ 1986년 삼성생명㈜
1986년 ~ 2008년 삼성전자㈜ System LSI 지원팀장 상무
2009년 ~ 2013년 삼성비피화학㈜ 경영지원실장 전무
2015년 ~ 2018년 ㈜원익아이피에스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하윤희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삼성전자㈜ System LSI 지원팀장 상무, 삼성비피화학㈜ 경영지원실장 전무, ㈜원익아이피에스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한 재무 및 회계전문가로, 높은 전문지식과&cr;풍부한 경험을 보유하여 경영의사결정이 보다 투명하게 이루어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확인서

하윤희 감사위원 후보자.jpg 하윤희 감사위원 후보자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3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 3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4,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983백만원
최고한도액 4,0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cr; -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당사는 상장회사협의회의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 하는 등&cr;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금번 주주총회를 개최하고자 노력하였으나&cr;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인 3/27(금)에 주주총회를&cr;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 결산일정 고려&cr;2.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수령일 등을 고려&cr;3. 계열회사의 주주총회 일정 고려&cr;4. 원활한 주주총회 준비를 위한 일정 고려&cr;5. 전년도 주주총회 개최일을 감안하여 계획된 이사진의 일정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