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9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주주총회소집공고
2022년 3월 15일
&cr;
회 사 명 :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조 병 학
본 점 소 재 지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성주동)
(전 화) 070-4761-0000
(홈페이지) http://www.haesungds.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지원본부장 (성 명) 정 재 구
(전 화) 070-4761-0036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8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우리 회사 정관 제19조에 의하여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cr;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

&cr;1. 일시 : 2022년 3월 31일(목) 오전 9시 00분&cr;&cr;2. 장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 해성디에스(주) 복지관 2층 아이리스홀&cr;&cr;3. 회의의 목적사항&cr;<보고사항>&cr;가.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cr;나. 영업보고&cr;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결의사항>&cr;제1호 의안. 제8기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cr; 승인의 건&cr; ※ 이익배당 예정내용 (1주당 배당금): 보통주 600원&cr;제2호 의안. 사내이사 선임의 건&cr; 제2-1호 의안. 사내이사 단재완 선임의 건

제2-2호 의안. 사내이사 조병학 선임의 건&cr;제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전원중 선임의 건&cr;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하나은행 증권대행부(명의개서대리인)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권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

6.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도록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https://vote.samsungpop.com&cr;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2022년 3월 21일 오전 9시 ~ 2022년 3월 30일 오후 5시&cr; ※ 기간 중 24시간 의결권 행사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다. 본인 인증 방법은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을 통해 주주 본인을 확인 후&cr; 의안별로 의결권행사&cr;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cr;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 (삼성증권 전자투표서비스 이용약관 제13조 2항)&cr;&cr;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아래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 직접행사: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에 한함)

나. 대리행사: 위임장¹, 위임인 인감증명서, &cr; 대리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에 한함)

&cr;¹위임인(주주)의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cr; 위임인의 인감도장 날인, 대리인의 성명, &cr; 주민등록번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하윤희&cr;(출석률:&cr;93.3%) 강희복&cr;(출석률:&cr;100.0%) 박흠석&cr;(출석률:&cr;100.0%)
찬 반 여 부
1차 21.02.09 제1호 의안. 제7기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제7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노후설비 교체투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4호 의안. 신규투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2차 21.02.26 제1호 의안. 제7기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심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제7기 영업보고서 심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제7기 정기주주총회 일정 및 회의의 목적사항 결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4호 의안. 2021년 경영계획(안) 및 예산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5호 의안. 2021년 안전보건관리계획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6호 의안. 제7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 채택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 - -
3차 21.03.19 제1호 의안. 우리은행 수출 한도 증액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우리은행 수출입 한도 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신한은행전자어음 한도 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4차 21.03.26 제1호 의안.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제1-1호 의안. 단재완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1-2호 의안. 단우영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1-3호 의안. 단우준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Capa-up 투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설비 투자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5차 21.05.04 제1호 의안. 경영임원 선임, 직무위임, 직위부여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6차 21.05.13 보고사항 1. 2021년 1분기 실적 보고의 건 - - -
7차 21.07.05 제1호 의안. 단기차입금 연장(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하나은행 수출입 한도 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하나은행 여신 한도 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8차 21.07.27 제1호 의안. 보완 투자(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9차 21.08.12 보고사항 1. 2021년 반기 실적 보고의 건 - - -
10차 21.09.15 제1호 의안. Capa-up 투자(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1차 21.09.30 제1호 의안. 상표권사용계약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경영임원 선임, 직무위임, 직위부여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2차 21.11.11 제1호 의안. 2022년도 여신한도 운용계획(안)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보고사항 1. 2021년 3분기 실적 보고의 건 - - -
13차 21.12.07 제1호 의안. 신한은행 전자어음 한도 약정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4차 21.12.15 제1호 의안. 이사 직무위임, 직위부여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2호 의안. 경영임원 선임, 직무위임, 직위부여 및 보수책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3호 의안.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4호 의안. 학교법인 해성학원 기부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5호 의안. 부동산 임차거래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6호 의안.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제6-1호 의안. 단우영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제6-2호 의안. 단우준 이사 타회사의 임원 겸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15차 21.12.27 제1호 의안. 타법인 지분 취득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하윤희 위원장&cr;강희복 위원&cr;박흠석 위원 21.02.24 제1호 의안.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제2호 의안. 제7기 별도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심의의 건 가결
제3호 의안. 제7기 영업보고서 심의의 건 가결
제4호 의안. 제7기 정기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 심의의 건 가결
제5호 의안. 제7기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제6호 의안. 제7기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의견서 승인의 건 가결
21.05.12 보고사항 1. 2021년 1분기 실적 보고의 건 -
21.08.11 보고사항 1. 2021년 반기 실적 보고의 건 -
21.09.08 보고사항 1. 중장기 성장전략 컨설팅 진행현황 보고의 건 -
2.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 컨설팅 진행현황 보고의 건 -
21.10.28 제1호 의안. 2021년 내부 감사계획 승인의 건 가결
21.11.11 보고사항 1. 2021년 3분기 실적 보고의 건 -
2. ESG평가 결과 보고의 건 -
21.12.06 제1호 의안. 자회사의 조사결과 승인의 건 가결
21.12.31 제1호 의안. 이사의 보고 승인의 건 가결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3 4,000 72 24 -

주1) 인원수는 2021년 12월 31일자 기준임&cr;주2)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4명을 포함한 등기이사 7명의 보수한도임&cr;주3) 지급총액은 당해 사업연도(2021.1.1~2021.12.31)에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 기준임&cr;주4) 1인당 평균 지급액은 보수총액을 인원으로 나누어 계산한 금액임&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유상증자 &cr;참여 해성테크놀로지 &cr;주식회사&cr;(연결대상 종속회사) 2021.6.9 80.0 2.09

※ 거래기간은 당사의 출자일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cr;※ 상기 비율(%)은 제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2020년 사업연도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대비 차지하는 비율(%)을 소수점 이하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한 수치입니다. &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해당 사업연도중에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의 자산총액 또는 매출총액의 100분의 5 이상의 금액에 해당하는 재산상의 거래는 없습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1) 산업의 특성&cr; 세계 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산업은 최전방 산업인 전자제품 시장의 경기흐름에 연동되어 있으며, 전자제품 시장은 세계 경기 흐름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반복해 왔습니다. 반도체 재료산업 역시 최종 납품처인 종합반도체업체의 실적과 이들로부터 받는 수주물량이 개별 재료업체의 영업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결론적으로는 세계 경기흐름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이러한 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민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2021년 년간 반도체 수출은 비대면 트렌드 확산에 따른 서버용 메모리와 신규 스마트폰 판매증가에 따른 모바일용 수요 확대에 더해, 파운드리 업황 호조에 따른 시스템반도체 수출 증가 등으로 인하여 전년대비 29.0% 증가한 1,279.8억달러라는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1년 12월 수출입 동향」, 2022년 1월)&cr;더하여 이러한 직접적인 경제영향 이외에도 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업체들의 라인 증설에 따른 설비투자, 취업유발, 조세 등 간접적인 경제영향 또한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cr;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반도체 재료산업은 세계 경기 흐름과 시장의 규모 간의 상관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시장을 과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반도체 재료 산업 또한 3.9% 성장하여 세계 3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r;

[국가별 반도체 재료 매출액 및 성장률]
지역 2020년 2019년 성장률
대만 123.8억달러 114.5억달러 8.2%
중국 97.6억달러 87.2억달러 12.0%
한국 92.3억달러 88.9억달러 3.9%
일본 79.5억달러 77.1억달러 3.1%
기타 지역 67.6억달러 64.2억달러 5.4%
북미 55.9억달러 56.2억달러 △0.6%
유럽 36.3억달러 39.2억달러 △7.3%
합계 553.1억달러 527.2억달러 4.9%

(출처: SEMI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 2021년 3월)&cr;주1) 기타 지역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기타 남동부 지역 등입니다.&cr;주2) △는 음(-)의 수치를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cr;우리나라의 반도체 재료산업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정과 그 흐름을 함께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1968년 서울 화양동에서 아남반도체가 공장을 설립한데 이어, 1974년 1월 경기도 부천에 한국반도체 설립 이후 같은 해 12월 삼성전자가 한국반도체를 인수하면서 반도체 생산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그 이후 1981년 정부가 '반도체 공업육성계획'을 통해 정책적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성장을 가속화 하기 시작하였으며, 삼성전자가 1983년 12월에 64K DRAM을 개발한데 이어 1992년 8월 64M DRAM을 세계 최초 국산화하여 일본, 미국과 함께 반도체 생산 Big3 국가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재료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장치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제품 생산과정에서 납을 포함한 다양한 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환경규제를 수반하는 산업이라는 특성을 지닙니다.&cr;&cr; (2) 산업의 성장성&cr;반도체 재료산업은 신규 라인을 짓거나 생산량을 증가시킬 때 일시적으로 시장 규모가 급증하는 반도체 장비산업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전방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투자 동결에 받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반도체 공급부족이 장기화 됨에 따라 반도체 재료산업 또한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자산업 전문 조사기관인 TechSearch은 2019년 패키징 소재시장은 176.8억달러로 집계하였으며, 2024년까지 약 3.7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특히 당사가 생산하는 반도체 Substrate(리드프레임, Package Substrate)는 2024년까지 각각 5.73%(Package Substrate)와 2.08%(리드프레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단위: 억달러)
대분류 재료의 종류 구분 2019 2020 2024 20~24&cr;(CAGR)
패키징&cr;재료 반도체&cr;Substate 리드프레임 31.74 30.10 32.68 2.08%
Package Substrate 74.52 76.90 96.09 5.73%
소 계 106.26 107.00 128.77 -
기타 봉지재, 본딩와이어 등 70.54 71.93 78.76 -
합 계 176.80 178.93 207.53 -

(출처: TechSearch International「GSPMO」, 2020년 5월) &cr;&cr; (3) 경기변동의 특성&cr;세계 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산업은 최전방 산업인 전자제품 시장의 경기흐름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요 수요처인 미주의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과의 연관성이 매우 컸으나, 최근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일부 구조조정 되어 반도체 산업 경기 변동 폭은 전과 비교하여 매우 축소되었습니다. 경기 부침이 본 산업의 위험 요인이기는 하나, 최근에는 COVID-19에 따른 언택트 소비 확대, 다양한 Mobile기기의 등장, 자동차의 전장화 등에 따라 모든 응용처에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으며, 당사는 경기 변동에 영향을 적게 받은 선두 반도체 회사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cr;계절적으로는 전자제품 업계의 비수기 및 성수기 영향을 받는 경향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요인으로 미주 지역의 신학기, 크리스마스 특수 및 중국 춘절 등의 수요 증가로 인한 매출액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과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시기의 분산 및 자동차용 반도체 탑재량 증가 등으로 인한 판매시장의 다변화와 고객의 학습효과로 인한 재고조정 효과로 이 같은 전통적인 계절적 수요 변동이 다소 약화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cr;&cr; (4) 경쟁요소&cr;당사는 반도체 패키징에 필요한 구조재료인 반도체 Substrate를 생산하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이며,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전자부품, 컴퓨터,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분류번호:C26)"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생산하는 반도체 Substrate는 사용되는 원재료에 따라 리드프레임과 Package Substrate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중 리드프레임은 제품 패턴의 성형방법 및 생산방법에 따라 SLF(Stamped IC Lead Frame)와 ELF(Etched IC Lead Frame)로 구분됩니다.&cr;SLF는 초정밀 금형을 타발하여 성형하는 방식으로 주로 난이도가 낮거나 품질 신뢰성이 매우 중요한 제품의 양산에 적용되는 반면, ELF는 제품의 회로패턴을 약품으로 식각 성형하는 방식으로 얇은 소재 및 미세패턴 등 높은 난이도 제품 중심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제품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업체들이 난이도가 낮은 저가형 리드프레임 생산 등으로 새로운 경쟁상황이 형성되었으나, 당사는 높은 품질 신뢰성 및 독자적인 PPF 도금 기술을 바탕으로 2019년 기준 ELF 세계 1위, SLF 세계 5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반도체 Substrate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SEMI Industry Reasearch and Statistics/TECHCET, 2020년 4월), 특히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어 엄격한 품질을 요구하는 자동차용 반도체 재료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등 차별화된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당사 리드프레임 세계시장 점유율/순위 추이]
구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 7.4% 7.4% 7.2% 6.2% 5.9% 5.6%
ELF 세계시장 순위 1위 1위 1위 3위 2위 2위
SLF 세계시장 순위 5위 5위 5위 5위 5위 5위

(출처: SEMI Industry Research and Statistics/TECHCET, 2020년 4월)&cr;(전체 세계시장 점유율은 ELF, SLF 외에 Power TR 등을 포함됨 점유율 및 순위임)&cr;(점유율 및 순위는 SEMI가 발표한 추정값임)

Package Substrate는 당사를 포함한 삼성전기, 이비덴, 심텍, 대덕전자 등을 대표적인 Package Substrate 참여기업으로 볼 수 있으며, 회사별 보유기술력에 따라 참여 가능한 제품시장의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장점유율 추이를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시장을 과점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참여기업 간의 기술경쟁 및 원가경쟁이 특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r;&cr;반도체 재료산업은 전방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ICT수요에 연동되며 재료공학, 화학, 물리 등의 다양한 고도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융합된 산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하여 제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규모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장치산업이며, 종합반도체업체(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와패키지업체(OSAT: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Test)의 신뢰성 확보, 기술개발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하여 상당한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cr;&cr;반도체 Substrate의 가격, 품질, 판매방법 등은 회사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사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시트(Sheet)타입 생산기술 방식을 주된 생산방식으로 채택하는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Reel to Reel 방식으로 생산을 하기 때문에 소품종 대량생산에 있어서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또한 반도체 재료의 품질은 완제품인 반도체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당사는 고객사의 신제품 개발단계부터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하여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용(Automotive) 반도체 재료의 경우 사람의 안전 및 생명과 직결되므로 매우 엄격한 품질 검증을 위해 장기거래를 중시하는 등 기존 거래관계의 연속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장기거래를 통한 구축된 신뢰와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세계 반도체 재료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cr;전자부품의 특성상 반도체 Substrate는 고객주문에 의해 생산이 접수되고 당사 생산 Capa 등을 고려하여 고객과 상호 협의된 기간 내에 납품하는 형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들과 수시/월별/분기별 상호 합의에 따른 공급 물량 및 가격을 결정하는 판매방법상의 특성을 지닙니다. 참고로 당사는 당사 영업조직을 활용한 직접 영업을 통해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당사의 중국법인 및 각국에 위치한 에이전트가 현지에서 고객 밀착대응 및 C/S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매출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판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cr;&cr; (5) 자금조달상의 특성&cr;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리드프레임의 경우 Infineon, ST Micro, NXP 등의 종합반도체업체(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와 대만의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를 포함하여 Amkor, SPIL, STATS CHIPPAC, UTAC 등의 조립외주업체(OSAT: 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Test) 등이 있으며, Package Substrate의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글로벌 업체들로 매출채권에 대한 회수율은 양호합니다. 이에 당사는 회사운영 및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회사 보유 현금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하여 장단기 차입금 등을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 (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cr;반도체 및 반도체 재료산업은 국민경제 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안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각국 정부는 반도체의 제조, 환경, 안전 등과 관련된 다양한 법규를 마련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cr;1992년 유엔 환경 개발 회의에서 채택된 리우 환경 선언에서 추구한 이념인 ESSD(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ed Development /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로 환경이 전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결정요인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2006년부터 유럽연합(EU)의 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등의 6개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이 발효되었습니다. 국내는 「자원순환법」으로 유사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China RoHS」를 시행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도 유사한 환경기준을 발효 또는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r;국내 자동차업체들도 2016년부터 자동차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시행한 지침인 유럽연합(EU)의 ELV(End of life vehicles / 폐차처리지침) 인증을 일반 재료에서 각종 전장재료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완제품뿐만 아니라 소재, 재료, 더 나아가 생산공정 자체에도 적용되고 있어 반도체 업계는 유해물질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투자에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 또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던 납 사용을 배제하고 팔라듐 도금을 적용한 환경친화형 PPF(Pre-Plated Frame) 도금기술을 1998년 4월에 세계 최초로 독자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cr;더하여 당사는 국제 인증규격인 ISO 14001:2015(Environment Management System), ISO 45001:2018(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Management System)을 취득하고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활동 전 과정에서 환경과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생산공정과 제품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경영 성과를 달성하고 있습니다.&cr;추가적으로 당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42조 제6항에 따른 관리업체에 해당되나, 신재생에너지 도입 및 활용으로 연간 4,2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폐기물 재활용 97% 달성, ESS(Energy Storage System) 도입, 연간 용수 34만톤 재이용, 화학사고 장외영향범위 제로화 등 녹색경영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10월「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제16조의2 및 동법 시행규칙 제33조의5에 의거하여 녹색기업으로 신규 지정(지정기간 3년) 되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2021년은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 확산 및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되는 가운데,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하여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당사는 기존 고객과의 장기거래를 통해 구축된 신뢰관계 및 검증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대면 트렌드 확산 및 자동차의 전장화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당기(2021.01.01~2021.12.31) 중 사상 최대 실적인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554억원, 당기순이익 711억원을 실현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제8기 제7기 제6기
(21.01.01~21.12.31) (20.01.01~20.12.31) (19.01.01~19.12.31)
매출액 655,373 458,746 381,400
영업이익 86,330 43,520 27,025
당기순이익 71,052 29,990 18,231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 실적입니다.

&cr;당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는 동시에 차별적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및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경영활동 또한 지속하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제조공정과 반도체 재료를 필요로 하며 반도체 생산업체를 제조공정에 따라 구분하면 크게 전공정(Front-End Process) 업체와 후공정(Back-End Process)업체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공정구분에 따라 '웨이퍼 재료'와 '패키징 재료'로도 구분하며, 반도체 구성단계에 따라서는 '기능재료', '공정재료', '구조재료'로 세분화하여 구분할 수 있습니다. &cr;

[반도체 재료의 종류에 따른 구분]
공정구분 대분류 중분류 재료의 종류 용도
전공정&cr;(Front-End&cr;Process) 웨이퍼&cr;재료 기능재료 웨이퍼 칩의 기판
공정재료 포토마스크 석영유리에 회로를 묘화한 &cr;회로도의 원판
펠리클 마스크의 입자로 인한 오염 &cr;방지를 위한 보호막
포토리지스트 웨이퍼에 회로를 인쇄하기 &cr;위한 감광제
공정가스 성막, 에칭, 도핑 등에 사용
화학약품 세정, 에칭 등의 공정에 사용
배선재료 웨이퍼 상에 주입되어 회로로 사용
후공정&cr;(Back-End&cr;Process) 패키징&cr;재료 구조재료 반도체 Substate 칩과 외부회로와의 &cr;접속을 위한 지지대
본딩와이어 칩과 리드프레임을 연결
봉지재 칩을 밀봉하기 위한 Epoxy수지
기타 언더필 재료, 솔더 볼 등

(출처: 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재료산업」자료 당사 재구성) &cr;&cr; 이에 당사는 반도체 패키징에 필요한 구조재료인 반도체 Substrate를 생산하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전자부품, 컴퓨터,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분류번호:C26)"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반도체 Substrate는 사용되는 원재료 등에 따라 리드프레임과 Package Substrate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중 리드프레임은 제품 패턴의 성형방법 및 생산방법 등에 따라 SLF(Stamped IC Lead Frame)와 ELF(Etched IC Lead Frame)로 구분됩니다.&cr;&cr;이러한 분류기준에 따라 당사의 공시대상 사업부문은 반도체 Substrate 단일 사업부문 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액 비중 주요제품
반도체 Substrate 655,364 100.00% 리드프레임, Package Substrate
기타 9 0.00% 그래핀
합계 655,373 100.00%

※ 당사는 반도체 Substrate의 매출액, 영업이익, 자산금액 총자산이 90%를 초과하고 있는 단일 사업부문 체제이며, 상기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 실적입니다.

(2) 시장점유율

반도체 Substrate는 제품 및 조립기술이 혼재되어 있기에 그 점유율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시장점유율을 공개하는 지표는 없으나, 세계 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cr;&cr; (가) 리드프레임 시장점유율

리드프레임에서 ELF는 2017년부터 세계 1위를 유지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SLF 부문 또한 세계 5위권을 유지하면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리드프레임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
2019년 2018년
회사명 점유율 회사명 점유율
Mitsui High-tec 10.8% Mitsui High-tec 11.0%
CWTC 9.5% CWTC 9.5%
Shinko Electric 8.3% Shinko Electric 9.2%
SDI 7.4% SDI 8.9%
ASM Pacific 7.4% ASM Pacific 8.5%
Haesung DS 7.4% Haesung DS 7.4%
Jin Lin 4.5% Jin Lin 4.9%
Ningbo Kangqiang Electronics 3.7% Ningbo Kangqiang Electronics 3.5%
Possehl Electronics 3.2% Possehl Electronics 3.4%
Enomoto 2.8% Enomoto 2.8%

기타

35.0%

기타 30.9%

합계

100.0%

합계

100.0%
[당사 리드프레임 세계시장 점유율/순위 추이]
구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전체 세계시장 점유율 7.4% 7.4% 7.2% 6.2% 5.9% 5.6%
ELF 세계시장 순위 1위 1위 1위 3위 2위 2위
SLF 세계시장 순위 5위 5위 5위 5위 5위 5위

(출처: SEMI Industry Research and Statistics/TECHCET, 2020년 4월)&cr;(전체 세계시장 점유율은 ELF, SLF 외에 Power TR 등을 포함됨 점유율 및 순위임)&cr;

[리드프레임-ELF 세계시장 순위]
2019년 2018년
순위 회사명 점유율 순위 회사명 점유율
1 Haesung DS 15.0% 1 Haesung DS 14.8%
2 CWTC 14.3% 1 CWTC 14.8%
3 Mitsui High-tec 13.9% 3 Mitsui High-tec 12.5%
4 ASM Pacific 10.7% 4 ASM Pacific 11.4%
5 Shinko Electric 10.2% 5 Shinko Electric 9.8%

(출처: SEMI Industry Research and Statistics/TECHCET, 2020년 4월)&cr;(점유율 및 순위는 SEMI가 발표한 추정값임)&cr;

[리드프레임-SLF 세계시장 순위]
2019년 2018년
순위 회사명 점유율 순위 회사명 점유율
1 Shinko Electric 19.4% 1 Shinko Electric 20.5%
2 ASM Pacific 15.8% 1 ASM Pacific 18.7%
3 Mitsui High-tec 15.2% 3 Mitsui High-tec 16.3%
4 CWTC 11.5% 4 CWTC 11.8%
5 Haesung DS 10.9% 5 Haesung DS 10.7%

(출처: SEMI Industry Research and Statistics/TECHCET, 2020년 4월)&cr;(점유율 및 순위는 SEMI가 발표한 추정값임)

&cr; (나) Package Substrate 시장점유율&cr; Package Substrate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참여기업 간의 기술경쟁, 원가경쟁이 치열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참여기업으로는 당사를 포함한 삼성전기, 이비덴, 심텍, 대덕전자 등이 있으나 회사별 보유기술력에 따라 참여 가능한 제품시장의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장점유율 추이를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하여 최근에는 기술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다양한 조립기술이 혼재 및 제품이 다양하기에 경쟁회사 및 국내시장점유율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기재를 생략합니다&cr;

(3) 시장의 특성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리드프레임의 경우 Infineon, ST Micro, NXP 등의 종합반도체업체(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와 ASE, Amkor, SPIL, STATS CHIPPAC, UTAC 등의 조립외주업체(OSAT: 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Test) 등이 있으며, Package Substrate의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주요 고객들은 대부분 생산공장을 인건비 경쟁력이 유리한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두고 있기 때문에 당사 매출액의 00% 이상이 해외매출이며, 따라서 내수보다는 글로벌 경기변동에 따라 받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더하여 제품의 신뢰성 및 기술 확보 등 신규업체가 새롭게 진입하기에는 높은 진입장벽으로 당사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SCM 구조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 사업연도에 새로이 추진하였거나, 이사회결의 등을 통하여 향후 새로이 추진하기로 구체화된 신규사업은 없습니다. &cr;

(5) 조직도

(기준일:2022년 1월 1일)
조직도(2022.1.1).jpg 조직도(2022.1.1)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제8기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 - 1.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s://www.haesungds.co.kr, IR → 전자공고)에 공시된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 재무제표

&cr; - 연결재무상태표(연결대차대조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8(당) 기말 2021년 12 월 31일 현재
제 7(전) 기말 2020년 12 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8(당) 기말 제 7(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255,955,422,448 174,031,616,373
현금및현금성자산 5,6 29,263,310,495 23,393,855,956
매출채권 5,7 130,424,694,810 78,766,118,289
기타채권 5,8,28 1,297,974,360 3,065,466,724
재고자산 10 88,676,479,299 64,698,324,416
기타유동자산 9 6,292,963,484 4,107,850,988
Ⅱ. 비유동자산   218,992,410,862 209,180,359,985
기타채권 5,8,28 542,123,378 17,871,544
유형자산 12 207,750,165,391 201,073,280,467
무형자산 13 6,070,071,248 3,176,242,096
공동기업투자주식 11 - 1,621,467,924
순확정급여자산 17 1,921,769,095 361,816,784
이연법인세자산 25 2,708,281,750 2,929,681,170
자 산 총 계   474,947,833,310 383,211,976,358
부 채    
Ⅰ. 유동부채   154,841,512,247 120,027,744,543
매입채무 5,14 33,211,112,569 26,683,084,332
기타채무 5,14,28 23,459,634,333 13,419,473,659
기타금융부채 5,14 - 57,663,732
유동차입금 5,16 55,297,682,805 57,867,817,684
당기법인세부채   15,217,010,346 6,470,709,367
기타유동부채 15 27,656,072,194 15,528,995,769
Ⅱ. 비유동부채   25,791,392,519 31,345,447,013
기타채무 5,14,28 1,590,659,552 1,453,816,569
기타금융부채 5,14 - 28,997,451
비유동차입금 5,16 22,596,080,000 28,093,273,548
기타장기종업원부채 17 1,604,652,967 1,769,359,445
부 채 총 계   180,632,904,766 151,373,191,556
자 본    
Ⅰ. 지배주주지분 294,314,928,544 231,838,784,802
자본금 1,18 85,000,000,000 85,000,000,000
자본잉여금 18 21,792,519,669 21,792,519,669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8 6,459,955 (3,121,801)
이익잉여금 19 187,515,948,920 125,049,386,934
Ⅱ. 비지배지분 - -
자 본 총 계   294,314,928,544 231,838,784,802
부채및자본총계   474,947,833,310 383,211,976,358

-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연결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8(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7(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8(당) 기 제 7(전) 기
Ⅰ. 매출액 655,373,012,865 458,746,167,572
Ⅱ. 매출원가 10,21 (519,718,050,816) (382,986,577,025)
Ⅲ. 매출총이익 135,654,962,049 75,759,590,547
Ⅳ. 판매비와관리비 20,21 (49,325,009,199) (32,239,915,980)
Ⅴ. 영업이익 86,329,952,850 43,519,674,567
Ⅵ. 금융손익 (1,148,037,575) (1,375,259,646)
금융수익 23 265,020,592 201,318,702
금융비용 23 (1,413,058,167) (1,576,578,348)
Ⅶ.영업외손익 5,132,211,879 (2,501,784,622)
기타영업외수익 22,28 10,903,227,445 8,922,962,590
기타영업외비용 22,28 (5,771,015,566) (11,424,747,212)
Ⅷ. 공동기업지분법손실 11 (793,844,539) (1,882,199,371)
Ⅸ.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89,520,282,615 37,760,430,928
X. 법인세비용 25 (18,468,639,116) (7,770,710,948)
XI. 연결당기순이익 71,051,643,499 29,989,719,980
연결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 귀속 순이익 71,261,704,522 29,989,719,980
비지배지분 귀속 순이익 (210,061,023) -
XII. 기타포괄손실 (779,673,628) (739,052,04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실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789,255,384) (739,306,85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포괄이익 :
해외사업환산이익 9,581,756 254,805
XIII.총포괄이익 70,271,969,871 29,250,667,934
총포괄이익의 귀속
지배주주지분   70,482,030,894 29,250,667,934
비지배지분   (210,061,023) -
XⅣ.주당순이익 24
기본주당이익 4,192 1,764
희석주당이익 4,192 1,764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8(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7(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비지배지분 합계
제7기 기초(2020.1.1) 85,000,000,000 21,792,519,669 (3,376,606) 101,748,973,805 - 208,538,116,868
총포괄이익 :
연결당기순이익 - - - 29,989,719,980 - 29,989,719,980
해외사업환산이익 - - 254,805 - - 254,80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739,306,851) - (739,306,851)
총포괄이익 소계 - - 254,805 29,250,413,129 - 29,250,667,93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 (5,950,000,000) - (5,950,000,000)
제7기 기말(2020.12.31) 85,000,000,000 21,792,519,669 (3,121,801) 125,049,386,934 - 231,838,784,802
제8기 기초(2021.1.1) 85,000,000,000 21,792,519,669 (3,121,801) 125,049,386,934 - 231,838,784,802
총포괄이익 :
연결당기순이익 - - 71,261,704,522 (210,061,023) 71,051,643,499
해외사업환산이익 - - 9,581,756 - - 9,581,756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789,255,384) - (789,255,384)
총포괄이익 소계 - - 9,581,756 70,472,449,138 (210,061,023) 70,271,969,871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 (7,650,000,000) - (7,650,000,000)
연결범위의 변동 - - - (355,887,152) 210,061,023 (145,826,129)
제8기 기말(2021.12.31) 85,000,000,000 21,792,519,669 6,459,955 187,515,948,920 - 294,314,928,544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8(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7(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8(당) 기 제 7(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57,112,624,480 44,378,902,199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6 67,606,860,929 51,628,964,352
 이자수취   171,380,819 125,022,383
 이자지급   (1,398,383,332) (1,504,768,509)
 법인세납부   (9,267,233,936) (5,870,316,027)
투자활동현금흐름   (33,492,043,095) (38,756,950,670)
 유형자산의 취득   (27,581,082,799) (36,750,128,676)
 무형자산의 취득   (470,329,485) (1,111,157,902)
 유형자산의 처분   203,311,177 63,565,908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241,279,496) (637,880,497)
 기타수채채권의 감소   85,885,000 660,550,497
 기타지급채무의 감소   (618,700,000) (1,194,000,000)
투자주식의 취득   (8,000,000,000) -
국고보조금의 수령   1,257,535,747 212,100,000
연결지분변동   1,872,616,761 -
재무활동현금흐름   (17,757,032,867) 9,753,138,399
단기차입금의 차입   270,654,335,717 183,023,693,429
단기차입금의 상환   (267,992,360,496) (170,695,695,67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10,673,200,000) (20,3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 30,000,0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 (5,700,000,000)
 배당의 지급   (7,650,000,000) (5,95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90,365,126) (624,859,360)
연결지분변동   (2,005,442,962)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5,863,548,518 15,375,089,928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3,393,855,956 8,019,092,986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5,906,021 (326,958)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29,263,310,495 23,393,855,956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8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7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cr;(1) 지배기업의 개요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의 MMS 사업부 산하 MDS 사업센터에서 퇴직한 임직원들이 2014년 3월에 설립한 회사로서 동 사업센터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부품(리드프레임 및 BOC)의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업(이하 '양수사업')과 관련된 자산, 부채 등을 한화테크윈㈜으로부터 2014년4월 30일자로 양수하였습니다. 본점소재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성주동) 입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2016년 6월 24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cr;&cr;지배기업의 설립시 자본금은 10백만원이며, 2014년 4월에 두 차례의 유상증자와 2016년 6월 유상증자를 통하여 보고기간말 현재의 자본금은 85,000백만원입니다. &cr;&cr; 2021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해성산업㈜ 4,145,000 24.38
계양전기㈜ 1,635,000 9.62
우리사주조합 456,920 2.69
단우영 186,008 1.09
단우준 186,008 1.09
기타 10,391,064 61.13
합 계 17,000,000 100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속기업명 소재지 주요영업활동 지분율
당기말 전기말
소주해성디에스무역유한공사 중국 반도체부품판매역 100.00% 100.00%
해성테크놀로지 주식회사(*) 한국 전자직접회로 제작 100.00% 66.60%

(*) 전기말 주주간 공동지배력으로 인해 공동기업으로 분류되었으나, 당기 6월 중 유상증자를 통한 8,000백만원의 추가지분 취득으로 지배력을 획득하여 종속기업투자주식으로 계정분류하였으며, 당기 12월 중 잔여지분을 모두 인수하였습니다.&cr;&cr;(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2021년 12월 31일 현재 요약 재무상태표와 동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요약 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종속기업명 자 산 부 채 자 본 매 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소주해성디에스무역유한공사 149,555 18,688 130,867 763,174 18,467 28,049
해성테크놀로지 주식회사 9,914,468 1,683,152 8,231,316 535,912 (1,045,320) (1,048,209)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 연결실체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 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2년 2월 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2년 3월31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

(1) 측정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의 각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의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치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1) 경영진의 판단 &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1: 연결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cr;2)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주석 17: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5: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기업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 주석 27: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3)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 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 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 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 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5: 재무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 개혁 2단계 개정사항(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을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이 없습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cr;(1) 연결&cr;1)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cr;2)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산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cr;3)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4)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공동기업의 지분입니다.&cr;&cr;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cr;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5)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cr;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cr;(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cr;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연결실체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 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 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 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 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 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 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 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cr;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cr;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cr;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3) 제거&cr;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 4) 이자율지표 개혁&cr;이자율지표 개혁의 결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기준의 변경입니다.&cr;- 이자율지표 개혁의 직접적인 결과로 변경이 필요함.&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산정하는 새로운 기준은 이전 기준(즉, 변경 직전 기준)과 경제적으로 동등함.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의 변경에 추가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변경이 이루어진 경우 당사는 먼저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 그 다음 추가 변경에 대해서는 기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처리합니다.&cr; &cr; 5 ) 상계 &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cr; 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 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해 연결실체는 유사 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 이상 연체 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 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건물 20~40년
구축물 10~20년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공기구비품 5년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무형자산&cr;무형자산은 최초로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특허권 10년
상표권 및 소프트웨어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가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여,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적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대사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1) 리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cr;1) 리스이용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cr;연결실체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 선택 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개혁으로 인해 미래 리스료의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대체 이자율지표의 변경을 반영하는 개정 할인율을 적용한 수정 리스료를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cr;연결실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차입금'으로 표시하였습니다.

&cr;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연결실체는 IT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2)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 합니다.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 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4) 및 (5) 참조). 연결실체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서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12) 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3)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 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3) 종업원급여&cr;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4)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판매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5) 온실가스배출권

연결실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cr;2)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16) 외화&cr;1) 외화거래&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7)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실체의 수익은 제품매출 및 상품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매출은 제품 및상품이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9)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20)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① K-IFRS 1037 '손 실부담계약' - 계약이행원가&cr;② K-IFRS 1012 '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 관련 이연법인세&cr;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2021년 6월 30일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한 COVID-19관련 임차료 면제/할인/유예(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개념체계 참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K-IFRS 연차개선 2018-2020&cr;-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cr;- 회계정책의 공시(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회계추정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s://www.haesungds.co.kr, IR → 전자공고)에 공시된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 재무제표

&cr; - 별도별무상태표(별도대차대조표)

상 태 표
제 8(당) 기말 2021년 12 월 31일 현재
제 7(전) 기말 2020년 12 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8(당) 기말 제 7(전) 기말
자 산
Ⅰ. 유동자산   254,301,402,138 173,982,988,941
현금및현금성자산 5,6 27,574,268,887 23,346,071,672
매출채권 5,7 130,424,694,810 78,766,118,289
기타채권 5,8,29 1,337,566,019 3,064,623,576
재고자산 10 88,676,479,299 64,698,324,416
기타유동자산 9 6,288,393,123 4,107,850,988
Ⅱ. 비유동자산   223,204,405,058 209,211,502,441
기타채권 5,8,29 2,021,771,817 -
유형자산 13 200,214,304,154 201,073,280,467
무형자산 14 4,662,356,147 3,176,242,096
종속기업투자주식 11 11,675,924,886 49,014,000
공동기업투자주식 12 - 1,621,467,924
순확정급여자산 18 1,921,766,304 361,816,784
이연법인세자산 26 2,708,281,750 2,929,681,170
자 산 총 계   477,505,807,196 383,194,491,382
부 채
Ⅰ. 유동부채   154,903,232,518 120,061,174,643
매입채무 5,15 33,211,112,569 26,683,084,332
기타채무 5,15,29 23,543,883,927 13,462,810,967
기타금융부채 5,15 - 57,663,732
유동차입금 5,17 55,297,682,805 57,867,817,684
당기법인세부채   15,217,010,346 6,470,709,367
기타유동부채 16 27,633,542,871 15,519,088,561
Ⅱ. 비유동부채   26,391,392,519 31,345,447,013
기타채무 5,15,29 2,190,659,552 1,453,816,569
기타금융부채 5,15 - 28,997,451
비유동차입금 5,17 22,596,080,000 28,093,273,548
기타장기종업원부채 18 1,604,652,967 1,769,359,445
부 채 총 계   181,294,625,037 151,406,621,656
자 본
Ⅰ. 자본금 1,19 85,000,000,000 85,000,000,000
Ⅱ. 자본잉여금 19 21,920,229,817 21,920,229,817
Ⅲ. 이익잉여금 20 189,290,952,342 124,867,639,909
자 본 총 계   296,211,182,159 231,787,869,726
부채및자본총계   477,505,807,196 383,194,491,382

- 별도포괄손익계산서(별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8(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7(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8(당) 기 제 7(전) 기
Ⅰ. 매출액 655,373,012,865 458,746,167,572
Ⅱ. 매출원가 10,22 (518,573,587,852) (382,986,097,643)
Ⅲ. 매출총이익 136,799,425,013 75,760,069,929
Ⅳ. 판매비와관리비 21,22 (49,527,230,122) (32,252,812,906)
Ⅴ. 영업이익 87,272,194,891 43,507,257,023
Ⅵ. 금융손익 (1,152,303,232) (1,375,436,191)
금융수익 24 268,230,544 201,142,157
금융비용 24 (1,420,533,776) (1,576,578,348)
Ⅶ. 기타영업외손익 5,209,527,229 (4,390,248,506)
기타영업외수익 23,29 10,971,232,106 8,281,643,572
기타영업외비용 23,29 (5,761,704,877) (12,671,892,078)
Ⅷ.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91,329,418,888 37,741,572,326
Ⅸ. 법인세비용 26 (18,466,851,071) (7,767,656,791)
Ⅹ. 당기순이익 72,862,567,817 29,973,915,535
XI. 기타포괄손실 (789,255,384) (739,306,85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789,255,384) (739,306,851)
XII.총포괄이익 72,073,312,433 29,234,608,684
XIII.주당이익 25  
기본주당이익 4,286 1,763
희석주당이익 4,286 1,763

- 별도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8(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7(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총 계
제7기 기초(2020.1.1) 85,000,000,000 21,920,229,817 101,583,031,225 208,503,261,042
총포괄이익 :
당기순이익 - - 29,973,915,535 29,973,915,53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739,306,851) (739,306,851)
총포괄이익 소계 - - 29,234,608,684 29,234,608,68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5,950,000,000) (5,950,000,000)
제7기 기말(2020.12.31) 85,000,000,000 21,920,229,817 124,867,639,909 231,787,869,726
제8기 기초(2021.1.1) 85,000,000,000 21,920,229,817 124,867,639,909 231,787,869,726
총포괄이익 :
당기순이익 - - 72,862,567,817 72,862,567,817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789,255,384) (789,255,384)
총포괄이익 소계 - - 72,073,312,433 72,073,312,433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현금배당 - - (7,650,000,000) (7,650,000,000)
제8기 기말(2021.12.31) 85,000,000,000 21,920,229,817 189,290,952,342 296,211,182,159

- 별도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8(당)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7(전) 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 8(당) 기 제 7(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57,332,581,815 44,356,424,367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7 67,820,823,389 51,603,608,908
 이자수취   164,224,671 124,845,838
 이자지급   (1,387,948,265) (1,504,768,509)
 법인세납부   (9,264,517,980) (5,867,261,870)
투자활동현금흐름   (37,352,794,695) (38,756,950,670)
 유형자산의 취득   (27,544,169,172) (36,750,128,676)
 무형자산의 취득   (470,329,485) (1,111,157,902)
 유형자산의 처분   203,311,177 63,565,908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240,885,000) (637,880,497)
 기타수취채권의 감소   65,885,000 660,550,497
기타지급채무의 감소   (618,700,000) (1,194,000,000)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10,005,442,962) -
국고보조금의 수령 1,257,535,747 212,100,000
재무활동현금흐름   (15,751,589,905) 9,753,138,399
 단기차입금의 차입   270,654,335,717 183,023,693,429
 단기차입금의 상환   (267,992,360,496) (170,695,695,670)
 유동성차입금의 상환   (10,673,200,000) (20,300,00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 30,000,0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 (5,700,000,000)
배당의 지급   (7,650,000,000) (5,95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90,365,126) (624,859,36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4,228,197,215 15,352,612,096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3,346,071,672 7,993,459,576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27,574,268,887 23,346,071,672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처분예정일: 2022년 3월 31일 ) (처분확정일: 2021년 3월 26일)
미처분이익잉여금   186,485,952   122,827,640
전기이월이익잉여금 114,412,640   93,593,03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89,256)   (739,307)  
당기순이익 72,862,568   29,973,916  
이익잉여금처분액   11,220,000   8,415,000
이익준비금 전입 1,020,000   765,000  
배당금의 지급 10,200,000   7,650,000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75,265,952   114,412,640

※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2022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전기 처분확정일 : 2021년 3월 26일) &cr;

-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8 기 2021년 12월 31일 현재
제 7 기 2020년 12월 31일 현재
해성디에스 주식회사

1. 회사의 개요

해성디에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의 MMS 사업부 산하 MDS 사업센터에서 퇴직한 임직원들이 2014년 3월에 설립한 회사로서 동 사업센터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부품(리드프레임 및 BOC)의 연구, 개발, 생산 및 판매업(이하 '양수사업')과 관련된 자산, 부채 등을 한화테크윈㈜으로부터 2014년 4월 30일자로 양수하였습니다. 본점소재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26(성주동) 입니다. 한편, 당사는 2016년 6월 24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cr;&cr; 당사의 설립 시 자본금은 10백만원이며, 2014년 4월에 두 차례의 유상증자와 2016년 6월 유상증자를 통하여 보고기간 말 현재의 자본금은 85,000백만원입니다. &cr; &cr; 2021년 12월 31일 현재 당사의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해성산업㈜ 4,145,000 24.38
계양전기㈜ 1,635,000 9.62
우리사주조합 456,920 2.69
단우영 186,008 1.09
단우준 186,008 1.09
기타 10,391,064 61.13
합 계 17,000,000 1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 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2년 2월 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2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cr;

(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의 각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의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치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1)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주석 18: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주석 26: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기업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 주석 29: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cr;2)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 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 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cr;-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 가능한 투입변수&cr;-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 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 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5: 재무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 개혁 2단계 개정사항(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및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및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및 제1104호 '보험계약' 및 제1116호 '리스')을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이 없습니다.

&cr;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1)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현금및현금성자산&cr;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 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 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합니다.

&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 별로 이루어집니다.&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 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 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 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 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 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 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예: 비소구특징)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3) 제거&cr;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4) 이자율지표 개혁&cr;이자율지표 개혁의 결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기준의 변경입니다.&cr;- 이자율지표 개혁의 직접적인 결과로 변경이 필요함.&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산정하는 새로운 기준은 이전 기준(즉, 변경 직전 기준)과 경제적으로 동등함.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된 계약상 현금흐름 산정 기준의 변경에 추가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변경이 이루어진 경우 당사는 먼저 이자율지표 개혁에서 요구되는 변경을 반영하기 위하여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유효이자율을 조정합니다. 그 다음 추가 변경에 대해서는 기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처리합니다.&cr;&cr;5) 상계&cr; 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5) 금융자산의 손상&cr;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 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 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 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건물 20 ~ 40년
구축물 10 ~ 20년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공기구비품 5년

&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7) 무형자산&cr;무형자산은 최초로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 목 추정 내용연수
특허권 10년
상표권 및 소프트웨어 5년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여,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8)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여,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9)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적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대사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리스 &cr;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cr;1) 리스이용자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

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 선택 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021년 1월 1일부터 이자율지표개혁으로 인해 미래 리스료의 산정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당사는 대체 이자율지표의 변경을 반영하는 개정 할인율을 적용한 수정 리스료를 할인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

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 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차입금'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당사는 IT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인식합니다.

2)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 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4) 및 (5) 참조).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서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12)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cr;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기타금융부채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3)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 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3) 종업원급여&cr;1)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cr;2)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무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4)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판매보증충당부채는 제품이나 용역이 판매 또는 제공될 때 인식되며, 과거의 보증자료에 기반하여 모든 가능한 결과와 그와 관련된 확률을 가중평균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5) 온실가스배출권

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2)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16) 외화&cr;1) 외화거래&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당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7)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수익은 제품매출 및 상품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매출은 제품 및 상품이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20)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cr;2)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화 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22) 미적용 제ㆍ 기준서 &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① K-IFRS 1037 '손 실부담계약' - 계약이행원가&cr;② K-IFRS 1012 '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 관련 이연법인세&cr;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cr;- 2021년 6월 30일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한 COVID-19관련 임차료 면제/할인/유예(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개념체계 참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 K-IFRS 연차개선 2018-2020&cr;-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cr;-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및 그 개정안&cr;- 회계정책의 공시(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cr;- 회계추정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4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과 당사 홈페이지(https://www.haesungds.co.kr, IR → 전자공고)에 공시된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해당사항 없음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선임

&cr; 제2호 의안. 사 내이사 선임의 건&cr; 제2-1호 의안. 사 내이사 단재완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단재완 1947-03-21 사내이사 - 특수관계인&cr;(본인의 임원)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단재완 해성산업(주)&cr;사내이사&cr;회장 1970년 연세대 졸업 있음
1985년~현재 해성산업(주) 사내이사 회장
1997년~현재 계양전기(주) 사내이사 회장
2001년~현재 (주)한국팩키지 사내이사 회장
2014년~현재 해성디에스(주) 사내이사 회장
2020년~현재 한국제지(주) 사내이사 회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단재완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사내이사 후보자)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단재완 후보자는 해성산업(주), 계양전기(주), (주)한국팩키지, 한국제지(주) 및 당사에서 사내이사 회장으로 재직하며 축적된 풍부한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당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였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당사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내이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이사회는 단재완 후보자를 사내이사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단재완 후보자.jpg 단재완 후보자

제2-2호 의안. 사 내이사 조병학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조병학 1960-08-14 사내이사 - 특수관계인&cr;(계열회사 임원)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조병학 해성디에스(주) 대표이사 사장 1983년 서강대 전자공학과 졸업 없음
1983년~2009년 삼성전자(주) System LSI 기획팀장, 영업팀장 전무
2010년~2018년 삼성물산(주) 리조트사업부장 부사장
2020년~현재 해성디에스(주) 대표이사 사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조병학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 없음(사내이사 후보자)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조병학 후보자는 삼성전자(주) System LSI 기획팀장, 영업팀장 전무를 역임한 반도체 전문가로서, 당사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며 시장에 대한 통찰력과 주요 부문의 혁신 가속화를 통하여 당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더하여 지속가능경영 확산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지역사회공헌기업 선정 및 5년 연속으로 ESG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하는 등 당사가 ESG경영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cr;당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 데 있어서 본 후보자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이사회는 조병학 후보자를 사내이사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조병학 후보자.jpg 조병학 후보자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cr;

제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 외이사 전원중 선임의 건&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전원중 1947-03-04 사외이사 분리선출 없음 사외이사&cr;후보추천위원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전원중 - 1970년 연세대 화학공학과 졸업 없음
1970년~1987년 동양나이론(주)
1987년~1990년 효성그룹 종합조정실 기술기획팀장 이사
1990년~1994년 동양나이론(주) 울산공장장 상무
1994년~1998년 (주)효성T&C 대표이사 사장
1999년~2010년 한국제지(주) 대표이사 사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전원중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후보자 본인은 해성디에스(주)의 사외이사로서 전문성, 독립성 등에 입각하여 아래와 같이 직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cr;&cr; 1. 최고 경영의사 결정 참여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비전 및 이익을 위해 최선의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역량을 발휘하고 주어진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겠음&cr;

2. 회사의 이익 보호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진이나 특정 주주의 이익이 아닌 회사 전체의 이익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겠음&cr;

3. 업무집행 감독

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음을 확인하고, 이사와 경영진의 업무집행을 감독하고 회사의 경영이 적법하게 이뤄지도록 감독권을 행사하겠음

&cr; 4. 책임과 의무 준수

본 후보자는 보고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의무, 경업 금지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겠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추천인: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전원중 후보자는 (주)효성T&C와 한국제지(주)에 16년 가까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근무하며 경영능력과 전문성을 입증한 경영 전문가이자 회계ㆍ재무전문가 입니다.&cr;본 후보자는 검증된 역량과 풍부한 지식을 활용하여 회사의 주요 경영 현안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업무집행 감독 및 회사이익 보호 등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지속가능경영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감사위원회가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다하도록 점검하는 등 회사의 경영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전원중 후보자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전원중 후보자.jpg 전원중 후보자

※ 기타 참고사항

상기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은 상법 제542조의12조에 의거하여 다른 이사와 분리하여 선임하는 안건입니다.&cr;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cr; 제4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 3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4,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7 ( 3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2,585백만원
최고한도액 4,0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2년 03월 23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cr;- 향후 사업보고서는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수정된 사업보고서는 &cr; DART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이를 &cr;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 주주총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관하여는 「DART-정기공시」에 제출된&cr; (http://dart.fss.or.kr) 사업보고서를 활용하여야 합니다.&cr;&cr;-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주주총회 1주전 회사 홈페이지&cr; (https://www.haesungds.co.kr, IR → 전자공고)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cr;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우리 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도록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https://vote.samsungpop.com&cr;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2022년 3월 21일 오전 9시 ~ 2021년 3월 30일 오후 5시&cr; ※ 기간 중 24시간 의결권 행사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다. 본인 인증 방법은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을 통해 주주 본인을 &cr; 확인 후 의안별로 의결권행사&cr;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cr;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 (삼성증권 전자투표서비스 이용약관 제13조 2항)&cr;&cr; □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관련 안내 사항&cr; - 주주분들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당사에서 제공하고 있는&cr; 전자투표를 적극 활용하여 의결권을 행사해 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cr;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하여 주주총회 개최일에는 총회장 출입시&cr; 열화상카메라 등으로 체온측정을 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발열 등 증상이&cr; 의심되는 주주에 대해서는 총회장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주분들께서는&cr;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r; - 당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 참석시 보건용 마스크 &cr;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소독제 비치,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에 최선을 &cr; 다할 것 입니다.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분들은 진행요원의 안내에 &cr;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cr; - 확진자 발생으로 건물 임시 폐쇄가 불가피한 경우, 주주총회 행사장이 변경될 &cr; 수 있습니다. 행사장 변경시, 회사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공시를 확인해 &cr; 주시기 바랍니다. &cr;&cr;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 결산일정 고려&cr; (2) 주주의 충분한 안건 검토 및 투표기간 고려&cr; (3) 원활한 주주총회 준비를 위한 일정 고려&cr; (4) 전년도 주주총회 개최일을 감안하여 계획된 이사진의 일정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