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아미코젠(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년 3월 11일
&cr;
회 사 명 : 아미코젠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신 용 철
본 점 소 재 지 : 경남 진주시 진성면 동부로 1259번길 64
(전 화) 070-4457-1999
(홈페이지)http://www.amicogen.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김 준 호
(전 화) 070-4457-1999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9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 22 조에 의거, 제 19 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법 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 24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cr; - 아 래 -&cr;&cr; 1. 일 시 : 2019년 3월 26일 (화) 오전 10시&cr; 2. 장 소 : 경남 진주시 문산읍 월아산로 950번길 7-22 아미코젠(주) &cr; 문산제2공장 2층 대회의실&cr;&cr; 3. 회의목적사항&cr; 가. 보 고 사 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나. 부 의 안 건&cr; 제 1 호 의안 : 제 19 기(2018.1.1 ~ 2018.12.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cr; (※이익배당 예정 : 무배당)&cr;&cr; 제 2 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전상엽 재선임, 이증훈 신규선임)

성 명 생년월일 주 요 약 력 회사와의&cr; 거래내역 최대주주&cr; 와의관계
추 천 인
전상엽 1974.06.22 -MIT 공과대학 공학/경영학 석사&cr;-아미코젠㈜ 기타비상무이사(現) &cr;-스틱인베스트먼트㈜ 투자3본부 상무이사(現) 없 음 없 음
이 사 회
이증훈 1953.12.25 -서울대 대학원 의학박사&cr;-㈜스킨메드 CTO(現)&cr;-충남대 의과대학 명예교수(現)&cr;-대전지역암센터 암연구부장(前) 없 음 계열사&cr;임원
이 사 회

&cr; 제 3 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cr;&cr; 제 4 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 제 5 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cr;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cr; 5. 예탁결제원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 폐지에 따른 실질주주의 의결권 &cr; 행사에 관한 사항&cr; 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섀도우보팅)제도가 2018년 1월 1일부터 폐지됨에 &cr; 따라 금번 주주총회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cr; 없습니다. &cr;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cr;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cr;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cr;&cr;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cr; - 직접행사: 신분증&cr; - 대리행사: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 인감날인 및 &cr; 인감증명서 첨부), 대리인의 신분증&cr;&cr; ※ 금번 정기주주총회는 사은품 지급을 하지 않습니다. &cr;&cr; 2019년 3월 11일&cr;&cr; 아미코젠 주식회사&cr; 대표이사 신 용 철&cr; (직인생략)&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정태오&cr;(출석률: 57%)
찬 반 여 부
2018-01 2018.02.1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2018-02 2018.02.14. 감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2018-03

2018.03.06.

1. 제1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2. 제1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의 건 -
2018-04 2018.03.15 무상증자 결의의 건 -
2018-05 2018.03.26 대표이사 보선의 건 찬성
2018-06 2018.04.04 타법인 주식취득에 관한 건 찬성
2018-07 2018.04.04 외화지급보증 및 담보 제공에 관한 건 불참
2018-08 2018.04.26 산업운영자금 차입의 건 불참
2018-09 2018.05.25 타법인 주식취득에 관한 건 찬성
2018-10 2018.09.19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 &cr;대출상환보증 연장의 건 찬성
2018-11 2018.11.22 KEB 하나은행 무역금융 ·시설자금 차입의 건 불참

주) 2018년 3월 26일 개최된 제1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정태오는 신규선임 되었습니다.&cr;&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해당사항 없음&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30억원 - - -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합한 승인금액임.&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세계에서 가장 큰 바이오산업협회인 미국의 BIO(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는 바이오산업을 의약바이오 (Red biotechnology), 농업바이오 (Green biotechnology), 산업바이오 (White biotechnology 혹은 Industrial biotechnology)으로 나누었습니다. 당사는 이 중에서 '산업바이오'에 속합니다. 산업바이오는 원료물질을 미생물이나 효소를 이용하여 산업적으로 유용한 물질로 전환시키는 기술로 이러한 기술을 통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산업바이오 산업'입니다. &cr;즉, Bio-based chemicals을 생산하는 산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유전자진화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소기술'을 산업바이오에 적용하여 다양한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과 바이오신소재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cr;산업바이오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제조공정 수를 줄임으로써 생산공정을 단순화시킬 수 있고, ②효소나 미생물을 사용함으로써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③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④폐수/폐기물이나 CO₂ 방출을 줄일 수 있고, ⑤재생가능한 자원을 출발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⑥석유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cr;(1)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 및 기타 특수효소 사업

효소(Enzymes)는 기질(substrates)이 되는 물질에 특이적으로 작용하여 화학반응을 유도하는 촉매기능의 단백질로 정의됩니다. 효소제품은 미생물발효를 통하거나 식물, 동물조직에서의 추출을 통하여 생산되는 모든 산업용(industrial) 및 특수용(specialty) 효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들 효소는 기존 화학공정을 대체함으로써 친환경적이고 자원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시키며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어 21세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reedonia Group 보고서 (World Enzyme to 2015)에서 효소를 산업용 효소(Industrial enzymes)와 특수효소(Specialty enzymes)로 구분하였고 산업용 효소에는 식품/음료용 효소, 세탁용 효소, 바이오연료용 효소, 동물사료용 효소, 다른 산업용 효소를 포함시켰으며, 특수효소에는 의약용 효소, 연구 및 생물공학용 효소, 진단용 효소, 생물촉매 (biocatalyst)를 포함시켰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총 효소 시장규모는 57.5억 달러였는데 이 중 산업용효소 시장규모는 33.5억 달러였으며 특수효소는 24.1억 달러로 집계된 바, 향후 2020년에는 산업용 효소 시장규모가 약 63억 달러, 특수효소 시장규모가 약 50억 달러로 총 113억 달러의 시장으로 예상되는 미래 성장산업입니다.

WORLD ENZYME DEMAND BY MARKET(million dollars) 2000-2020
Item 2000 2005 2010 2015 2020
World Gross Domestic Product (bil 2009$) 53,660 63,890 75,350 92,800 113,800
$ enzymes/mil $ GDP 49 60 76 86 99
World Enzyme Demand 2,625 3,830 5,750 7,980 11,250
Industrial: 1,610 2,220 3,345 4,490 6,280
Food & Beverage 520 760 1,220 1,770 2,520
Cleaning Product 530 650 840 1,080 1,370
Biofuel Production 72 166 500 615 900
Animal Feed 115 268 365 545 820
Other Industrial 373 376 420 480 670
Specialty: 1,015 1,610 2,405 3,490 4,970
Pharmaceutical 455 795 1,200 1,640 2,180
Research & Biotechnology 332 470 695 1,060 1,600
Diagnostic 172 240 350 560 840
Biocatalyst 56 105 160 230 350
표. 세계효소시장(2010~2020)

주) 출처 : Freedonia Group 보고서 (World Enzyme to 2015)

&cr;아울러, 21세기에는 환경문제가 중요하게 부각되어 모든 산업분야에서 환경친화적인 기술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기존의 화학공정을 환경친화적인 생물전환공정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각 나라마다 폭 넓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 역시 항생제 원료를 포함하여 모든 화학산업분야에서 관련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환경오염의 주 원인으로 되는 화학산업에 대한 관리 감독이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2012년 중국 국토자원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에서는 관련 산업에 대한 “제한목록”과 "금지목록”을 강화함으로써 세파계 및 페니실린계 항생제 원료의 화학적 생산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본 정책에 따르면, 화학공정 생산 7-ACA를 비롯하여 CPC, 6-APA, 아목시실린, 암피실린 등 항생제 원료를 생산함에 있어서 새로운 공장의 신축 및 기존 공장 설비에 대한 증축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cr;&cr;(2) 헬스&뷰티 사업

당사의 효소기술을 확장하여 21세기 '건강/웰니스'라는 메가 트렌드에 부합되는 "천연/고품질" 바이오신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키티나아제 (chitinase) 개발에 집중하여 돌연변이법과 균주개량으로 효소 생산성을 약 2,000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이것을 활용하여 '천연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상용화하여 관절건강 및 피부 건강기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효소기술을 활용하여, 천연혈당강하 및 대사질환 예방 및 개선 소재인 D-카이로이노시톨/피니톨, 피부미용소재인 콜라겐 펩타이드/콜라겐 트리펩타이드 (흡수가 용이한 나노 콜라겐 및 기능성이 우수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체지방을 흡착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키토산, 식용가능한 천연 살균제 및 천연식품 보존제인 키크린, 내산성, 내열성 등 안정성이 우수한 유포자유산균(BP2), 사료에서 항생제 대체 역할을 할 수 있는 키토산올리고당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들 바이오신소재들은 당사만의 효소기술을 이용하여 품질과 기능성 및 제조단가면에서 차별화하여 타사와의 경쟁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1위 효소전문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이 출시한 건강식품용 발효효소, 생명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이 출시한 죽염 또한 매출의 확대가 기대됩니다. 임상을 통한 효소 및 죽염 제품의 과학화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 입니다.&cr;&cr;또한 당사의 소재를 이용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을 제조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B2C 브랜드사업인 케이-뉴트라(K-Nutra)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메스컴을 통한 PPL 마케팅과 홈쇼핑을 몇 차례 진행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출상승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케이뉴트라는 홈쇼핑, 텔레마케팅,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드럭스토어 등으로 유통채널을 점차 확대하고 제품라인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해외는 전문 건강식품판매회사와 연결하여 판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B2C사업을 더욱 확장시키기 위해 국내 및 아시아의 네트워크 유통채널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유통업체인 (주)아미코젠퍼시픽을 인수하여 판매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바이오코젠(주), (주)스킨메드 등 국내외 기술중심의 벤처기업에 투자하여 건강식품을 포함하는 B2C 헬스앤뷰티케어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cr;

당사는 2014년 인수한 아미코젠씨앤씨(주)와 협력하여 개발한 "항균성 키토산"을 이용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천연 살균소독제 "키크린"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키토산은 자체적으로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진 바이오신소재로서 당사는 당사의 효소기술을 접목하여 항균성을 더욱 증가시킨 "항균성 키토산"을 개발하였습니다. 키크린은 이러한 항균성 키토산에 다양한 식품용 첨가물을 혼합하여 제조한 제품으로 타사대비 항균활성(항바이러스 활성 포함)이 훨씬 우수하고 폭 넓은 향균 및 살균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무엇보다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기원의 살균소독제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한 장점 때문에 당사의 키크린 제품은 떡과 면류의 식품보존제, 어린이 장남감 소독, 과일 및 야채의 세척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신선식품, 수산, 육류 등의 식품업체를 비롯한 급식, 식사재 유통사 등과 같은 기업고객(B2B)을 중심으로 판매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cr;

(3) 바이오팜 사업&cr;당사는 당사의 효소기술을 확장하여, 항체 등 단백질 의약품의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친화성 레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전자 진화기술은 단백질의 특성을 개량하는 기술로서 효소, 호르몬 단백질, 바이오의약 단백질, 펩타이드 등 다양한 단백질 및 펩타이드 제품의 개발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항체 단백질 분리에 필수적인 Protein A, G, L, A/G 레진을 비롯하여 바이오의약회사에서 사용되는 "알칼리내성의 Protein A 레진"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신규로 개발한 Protein A 레진 제품은 당사의 효소기술과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의 아가로즈 담체 기술을 결합하여 개발된 제품으로서 제품생산에 사용되는 필수원료를 모두 당사 및 당사 종속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생산함으로써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모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바이오팜 사업은 연구 및 진단용 항체 분리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Protein A 레진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최근 바이오의약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칼리내성 Protein A 레진 개발에 성공하여 한국, 중국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cr;&cr;당사는 스웨덴 관계사인 Bio-WorksTechnologies AB사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한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최근 당사의 개량 단백질(Alkali tolerant protein A)을 적용한 Protein A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바이오팜 제약기업, 대학, 연구소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Monoclonal, polyclonal antibody 정제용). 중장기적으로는 바이오의약, 바이오시밀러사에 적합한 맞춤형 레진을 Process 용도로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1) 특수효소(의약용, 산업용) 사업&cr;CX 효소 제품은 세파계 항생제의 중간원료물질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효소로서 주요 시장은 항생제시장입니다. 2016년 5월 IBK투자증권의 "지식기반 4차산업에 대한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의약용효소 시장규모는 약 63억 달러, 산업용효소는 약 42억달러, 특수 효소 시장 규모는 약 18억달러로 추산되며, 두 자료를 합산해 보면 세계 효소시장은 약 120억달러로 2012~2016년 연평균 시장성장률은 5%가량으로 추정됩니다.

효소시장 시장규모.jpg 효소시장 시장규모 산업용 효소시장 전망.jpg 산업용 효소시장 전망 의료용 효소시장 전망.jpg 의료용 효소시장 전망

이러한 항생제들은 거의 대부분 화학공정으로 생산되고 있어 환경오염, 폐기물처리의 어려움, 품질저하, 에너지비용 증가 등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은 이러한 화학공정으로 생산되던 항생제를 친환경 효소법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세파계와 페니실린계 항생제 혹은 그 중간체를 효소법으로 생산할 수 있는 "특수효소"를 개발하여 사업화하였고 현재 다양한 항생제 생산용 특수효소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항생제는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의 국가에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어 시장이 확대되는 반면에 유럽, 미국, 중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항생제 제한정책이 시행되어 세계시장규모는 매년 약 2-3% 수준으로 낮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추구하는 친환경 효소법에 의한 항생제 제조기술은 아직 초기단계이며 향후 기존의 화학공정을 점진적으로 대체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제약용 효소시장과 효소법으로 생산된 Green API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는 항생제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순환기질환, 항암제 등 다양한 의약원료 (API)에 사용될 수 있는 특수효소(대사공학 미생물 등 포함)를 개발하여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특수효소기술을 환경, 식품, 화장품, 바이오에너지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산업용 효소로 확대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cr;

(2) 헬스&뷰티 사업&cr;바이오신소재 즉 기능성식품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와 정책 당국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식생활 구조에 따른 영양 편중과 이에 수반한 만성질환의 증가, 의료비용의 빠른 증가에 있습니다. 특히 선진국을 중심으로 고령화 추세와 이에 따른 건강한 삶의 보장과 의료비용의 감축이 개인은 물론 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이는기능성식품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건강기능식품이 포함된 Nutrition Industry의 시장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즉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는 "건강 지향적 소비자"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계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나지만 2009년 2,834억달러 규모였던 세계 기능성식품 시장은 높은 성장률로 2015년 4,347억달러 시장규모를 차지하였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2020년에는 6,394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도별 세계 기능성식품 시장현황.jpg 연도별 세계 기능성식품 시장현황

[출처 : 2014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한국건강기능식품 협회, 2014.11]

&cr;당사의 효소기반 바이오신소재사업은 당사 핵심기술인 효소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으로서 기술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효소기반 신소재를 전세계에 생산 및 판매함으로써 매출 및 이익증가와 사업의 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건강보조식품 시장규모는 2016년 1,237억 위안으로 앞으로 5년간 매년 증가하여 2022년 1,800억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중국의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고성장하고 있어 당사의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완제품 사업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당사는 당사의 종속회사인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를 통하여 헬스케어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cr;&cr;(3) 바이오팜 사업&cr;당사가 개발 중인 Protein A 레진은 당사 자체 분석결과 약 5,000억원의 시장규모를 가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Protein A 레진은 항체 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로서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의 확대와 더불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세계적인 규모의 바이오시밀러전문회사들이 있고 향후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생산능력이 더욱 증대될 계획으로 있어 당사가 자체적으로 개발 및 양산하게 될 Protein A 레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또한 당사가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중국시장은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이 있어 가까운 미래에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는 기존 화학약품의 "제네릭(generic)"에 해당되는 제품이므로 가격경쟁력이 사업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제조원가의 절감이 가장 중요한 경쟁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Preotein A 시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이 시장에서 당사의 독자적인 Protein A 레진 기술과 생산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다국적 기업들에 비해서 월등한 경쟁력으로 사업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2000년 05월 29일 설립 이후 자체 개발한 유전자 진화기술&cr; (Molecular gene evolution) 을 바탕으로 세파계 항생제 원료 (7-ACA) 제조에 필요한 효소 (CX효소) 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약용 특수효소의 개발 및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당사의 특수효소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신소재 &cr;(N-아세틸글루코사민, D-카이로-이노시톨 및 피니톨, 콜라겐 펩타이드 및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키토산, 키크린 등) 및 바이오의약 소재 (Protein A 레진 등) 사업을 하고 있는 산업바이오 전문회사입니다. &cr;&cr; 당사의 유전자진화기술은 대사공학 (Metabolic engineering) 과 더불어 &cr; 산업바이오 (Industrial biotechnology 혹은 White biotechnology) 를 가능하게 하는 독자적 핵심기술로서 &cr; 인류가 당면한 환경오염, 기후변화, 에너지 및 자원고갈 등의 문제를 &cr;바이오 기술으로 해결하고 기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cr;'세계적인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여 인류건강과 환경보호에 공헌'이라는 기업 미션으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r;&cr; 당사의 주력제품인 CX 효소의 사업화 성공을 기반으로 다양한 페니실린계 항생제 합성효소인 "SP효소류" (아목시실린을 비롯한 다양한 페니실린계 항생제 합성효소류) 및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합성 효소인 "SC 효소류" (세포탁심 등 다양한 세파계 항생제 합성효소류) 를 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Protein A 레진 (항체분리용 친화성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제품을 개발 및 사업화하고 있습니다. &cr; &cr;

가. 특수효소 사업

글로벌 항생제 시장은 2018년 이후 연평균 7.0% 성장률로 2014년 60.0 b$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출처: IMS Health, Visiongain 시장보고서). &cr;2018년까지는 비교적 완만한 성장이 전망되며, 각종 항생제의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되는 2019년부터는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예정입니다. &cr; 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세계 항생제 시장은 416억달러 규모로 추정됩니다. &cr;&cr;당사는 효소산업 중에서 '특수효소'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제약용 특수효소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보를 위해 현재 기술개발 중인 효소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소를 이용한 친환경 그린 API(친환경 원료의약) 기술개발을 가속화할 것 입니다.&cr;&cr; 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X 효소는 세팔로스포린 C(CPC)를 1단계로 가수분해하여 7-ACA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즉, 기존의 화학적 공정과 2단계 효소공정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1단계 효소법인 CX 효소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기존 제조공정을 대체하였습니다. 7-ACA 제조를 위한 1단계 효소공정은 기존의 모든 공정에 비하여 제품수율, 제조원가, 환경비용 등 모든 면에서 기술 우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방법에 비해서 불순물 생성이 현저히 감소하여 고품질의 7-ACA를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cr;&cr;따라서, 1단계 효소공정 기존 공정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공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cr;&cr; 아울러, 세파계 항생제 중간체인 7-ACA의 직접 발효 생산기술(DX기술)의 상용화 실험을 집중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전혀 시도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기술로써, 생산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수율을 높이며, 높은 이익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입니다. 현재 바이오텍R&D센터에서 발효조건 최적화, 생산적용 및 보안 실험 등 상업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기술적 검증과 더불어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 아울러, SP2, SP3 효소는 Cefaclor, Cephalexin 합성균주의 선별 및 개량, 전환수율과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제품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cr;SP5 효소의 경우는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유한회사에서 Green API 생산 목적으로 현장 적응 기술 개발 및 중국 CFDA 인허가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cr;&cr;당사가 보유한 대사공학기술과 분자진화기술을 적용해 세파계뿐만 아니라 페니실린계 항생제 중간체 합성효소 및 균주개발까지 다각화하여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주관 산업기술 혁신사업에 선정되어 세계최초로 '세파졸린을 1단계 효소법으로 합성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cr;&cr; 당사가 2015년 인수한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은 중국 현지 제약사로, 특수효소 제조용 고정화 담체, 원료의약(API), 완제품의약품(인체용, 동물용), 분리정제용 레진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중국 현지 자회사인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을 통해 고부가가치 그린 API(Green API) 사업을 추진할 예정 입니다. 즉, 기 존 원료의약 제조 공정인 화학합성법을 친환경 제조법인 효소(생물촉매)공정으로 대체함으로써, 글로벌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세파졸린 및 페니실린계 API(의약원료)를 직접 생산할 예정입니다. &cr; &cr; 나. 헬스&뷰티 사업 &cr; 당사는 고부가가치 효소기반의 바이오신소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해왔습니다. &cr;&cr; 콜라겐 펩타이드(CP)는 기존 콜라겐을 효소 분해하여 흡수가 용이하게 만든 것으로 피부 주름개선, 유연성 증가, 탄력증진 등 피부미용소재 (nutricosmetics)와 연골, 뼈, 혈관, 치아 및 머리카락 건강을 위한 건강식품 소재 입니다. 특히 "콜라겐 트리펩타이드(CTP)"는 당사의 특수효소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콜라겐'으로서 기존 제품 대비 체내 흡수도를 높여, 피부, 모발 건강 기능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cr;&cr;당 사는 지 속적 으로 증가하는 콜라겐 펩타이드 수요에 대응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2018년 3월 중국의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인 캉마이천社와 합자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하 였으며, 현재 원료 수급이 용이한 중국 청도 지역에 콜라겐 펩타이드 공장을 립 중에 있습니다.&cr;&cr; N-아세틸글루코사민(NAG)는 체내에서 히알루론산의 생합성을 촉진하여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너뷰티 소재이자 관절 및 연골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성 소재입니다. &cr;원천기술인 효소법으로 제조하여 염(황산염, 염산염)에 민감한 사람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건강하고 젊게 살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하게 되면서 글로벌 NAG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cr; D-카이로-이노시톨(DCI)은 혈당조절, 여성호르몬조절 등 다양한 생리기능을 가진 건강기능성 식품 원료로 그동안 주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DCI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여성들의 구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이 증가되었고, 이와 함께 온라인 시장, 직접 판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게 된 것으로 분석되 며, &cr;여성건강 관련 식품에 대한 글로벌 니즈는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cr; &cr; 또한, 유럽시장에 새로이 선보인 곡물발효효소(식물성효소)는 서양에 없는 동양 고유의 건강식품으로써, 유럽과 미국 등 건강식품 원조 국가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cr;아시아 시장에 매출이 한정되어 있던 곡물발효효소의 신규 시장개척이 기대됩니다. 특히, 다양한 곡물을 과학적 기법으로 발효시켜 숙취, 다이어트, 항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천연 효소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아울러, 국내 1위 효소전문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이 출시한 건강식품용 발효효소, 생명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이 출시한 죽염 또한 매출의 확대가 기대됩니다. 임상을 통한 효소 및 죽염 제품의 과학화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cr;&cr;완제품 사업부(대표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K-nutra))는 배우 송하윤을 공식 모델로 선정하여 TV CF, 라디오 광고 등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T-커머스, 공 영홈쇼핑, 현대홈쇼핑 등에 주력 제품인 '케이뉴트라 콜라겐3.2 아임파인'(콜라겐트리펩타이드 함유)를 런칭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 비자 접점을 늘리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cr;&cr;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홈쇼핑, 텔레마케팅,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드럭스토어 등으로 유통 채널을 점차 확대하고 제품라인을 보강할 계획이며, 향후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www.knutra.com)&cr;&cr; 당사가 개발한 바이오신소재는 '케이뉴트라'브랜드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회사인 아미코젠퍼시픽(네트워크마케팅 유통 전문회사), 스킨메드(코스메슈티컬 화장품 회사), 중국의 헬스&뷰티 유통을 위한 자회사인 Shandong Amicogen Biotechnologies, LLC. 를 통해 국내 및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cr; &cr; 다.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cr; 2013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1,626억 달러로 2008년(932억 달러) 대비 그 규모가 74.5% 증가하였으며, 향후 6년간(2013~19년) 연평균 8.3%씩 증가하여 2019년에 이르러 2,62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3년 바이오시밀러 세계시장 규모는 12억 달러로 바이오 의약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다소 낮았으나, 큰 폭으로 증가하여 2019년에는 23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기존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만료와 더불어 혁신신약 개발이 둔화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바이오 의약소재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브리프 Vol.197).&cr; &cr; 당사는 당사의 효소기술을 확장하여, 항체 등 단백질 의약품의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친화성 레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전자 진화기술은 단백질의 특성을 개량하는 기술로서 효소, 호르몬 단백질, 바이오의약 단백질, 펩타이드 등 다양한 단백질 및 펩타이드 제품의 개발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항체 단백질 분리에 필수적인 Protein A, G, L, A/G 레진을 비롯하여 바이오의약회사에서 사용되는 "알칼리내성의 Protein A 레진"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cr;&cr;당사는 항체 정제용 Protein A 레진을 포함하여 기타 의약용 단백질 정제용 레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스웨덴 Bio-Works Technologies AB사의 주식 9.9%를 취득하 였습니다. 다국적 생명과학 기업 연구진들로 구성된 Bio-Works Technologies AB사는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 2017년 12월 14일 Firstnorth Nasdaq 시장에 상장(IPO) 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당사의 개량 단백질(Alkali tolerant protein A)을 적용한 Protein A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Monoclonal, polyclonal antibody 정제용)&cr;&cr; 당사는 Bio-Works사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한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cr; 라. 계사&오픈 이노베이션&cr; 당사는 제약용 특수효소를 기반으로 하여 당사의 기술과 사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국내외 산학연 기술을 도입함은 물론 역량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우수기업에 투자하여 외연을 확대해왔으며,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를 통하여 당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혁신적인 기술을 확보하여 신규 바이오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당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당사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키며,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cr; &cr; 속회사인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 중국내 원료의약, 동물의약품, 인체의약품 완제 등을 생산, 판매하는 중국 현지 자회사 입니다. 중국의 의약 산업은 중국제조 2025의 중점발전분야이기도 하며, 중국 정부가 의약산업의 발전을 중시하며 국가의료위생체제 개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의 고조, 고령화 및 도시화 등 요인에 따라 의약산업도 보다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의약산업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규획분석보고에서 따르면 2023년까지 중국 의약산업 시장규모는 4조 5천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2018.06.29). &cr;&cr; 사의 바이오, 원료의약 사업의 중국 기지로서, 당사는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를 통해 원료의약품의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특수효소 매출을 확대하고 친환경 원료 의약(Green API) 사업에 진출하고자 합니다. &cr; &cr;

(2) 시장점유율

(가)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

당사의 주력 제약용 특수효소인 CX 효소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당사에 의하여 개발된 7-ACA 생산용 1단계 효소입니다. 발효산물인 CPC로부터 7-ACA를 제조하는 방법으로는 화학적 공법과 2단계 효소공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공법 모두가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7-ACA 제조원가 절감에 한계가 있습니다. &cr;&cr;7-ACA 제조방법 중 제일 처음으로 개발된 화학적 공정은 CPC를 여러 가지 유기용매와 같은 독성 화학물질들을 이용하여 제조하는 공정입니다. 독성 폐기물질의 생성량이 많고, 여러 단계를 거쳐서 제조되는 만큼 수율과 품질이 떨어짐으로써 제조원가가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해당 국가들에서 환경문제 때문에 화학적 공정의 사용을 제한하였고 따라서 관련 제조업체들에서는 효소공정의 도입이 불가피하였습니다.&cr;

화학적 공정의 대체 공정으로 2단계 효소공정이 개발되어 상업화 되었습니다. 이 공정은 2가지 종류의 효소를 사용하여 2단계로 7-ACA를 생산하는 공정으로서 폐수 발생량이 감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정 중에 과산화수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학적 공정에 비하여 품질은 비슷하나 수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여전히 제조원가의 절감에 한계가 있습니다.

&cr;CPC 아실라제를 사용한 당사의 1단계 효소공법은 기존 7-ACA 생산기술의 문제점들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대체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진에 의해 기술개발이 시도되었지만 산업적으로 적용 가능한 CPC 아실라제의 개발에는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산업적으로 적용 가능한 CPC 아실라제를 개발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한 바가 있습니다.&cr;&cr;반합성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합성용 SC 효소류 (SC1~SC5)의 경우는 아직 세계적으로 거의 연구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에서는 세파졸린과 같은 여러가지 세파계 항생제를 합성하는데 이용되는 SC효소를 개발 중 있습니다. &cr;&cr;당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하여 페니실린계 및 세파계 항생제를 대부분 효소법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제약용 특수효소 제품을 다각화하여 기술경쟁력과 가격졍쟁력 및 시장지배력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당사가 경쟁력이 있는 환경, 식품, 바이오에너지 등 산업용 효소시장에도 진출하여 경쟁력을 키울 나갈 것입니다. &cr;

(나) 헬스&뷰티 사업

바이오신소재의 중요 분야인 건강기능성 식품의 발전은 정체기에 들어선 세계 식품산업의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어 세계 식품산업의 전반에 걸쳐 커다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여 식품산업체 뿐만 아니라 식품 관련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대기업, 다국적 유통업체 및 제약업체도 적극적인 시장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산업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돌입하였으며, 특히 바이오신소재 분야 역시 국가간에 치열한 기술개발 및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능성 식품법 강화에 따라 시장의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제품력과 연구 경쟁력을 갖지 못한 업체들은 시장에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바이오신소재의 미래는 벤처기업의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자본이 취약한 약점이 있으나, 현재도 우수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이 다수 존재하고 있으므로 기능성 식품의 특성상 유통망 구축이 전제사항이 아니므로 핵심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면 외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cr;

당사의 주요 바이오신소재 사업으로는 NAG, PI/DCI , 콜라겐펩타이드/콜라겐트리펩타이드, COS (키토산 올리고당), 건강기능성 효소류, 키토산, 키크린, BP2(유포자유산균)가 있습니다.&cr;

NAG 생산의 경우 화학합성법 또는 효소분해법으로 제조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NAG는 효소분해법으로 제조되는 천연바이오 신소재입니다. 화학합성법은 중국 및 인도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상적인 NAG 제조방법으로서 D-글루코사민과 acetic anhydride를 반응시켜 제조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제조된 NAG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아 일본 및 한국 등에서는 식품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본의 Yaizu Suisan사는 산처리에 의하여 생성된 키틴올리고당을 효소 처리하여 NAG를 제조하는 "부분효소법"을 개발하여 일본 식품용 NAG 시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완전 효소법”으로 NAG를 제조하고 있으며, 당사가 현재 적용하고 있는 NAG 생산기술은 키틴을 효소분해하는 기술로서 화학합성법 제품 대비 안전하고 부분효소법 제품대비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대학과 협력하여 효소법으로 NAG를 생산할 때 화학법보다 불순물이 덜 생성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하여밝혀 SCI급 국제학술지에 보고하였습니다. (Achives of Pharmacal Research, 2016, 39, 937-945) 당사의 천연 NAG는 이런 불순물이 없는 안전한 소재로서 최근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에 더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당사의 효소법에 의한 NAG 생산기술은 화학합성법 제품 대비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당사는 현재 “키틴 직접분해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키틴 직접분해법은 키틴의 전처리 과정 없이 키틴을 당사 개발 효소로 직접 분해하는 기술로서 천연의 고품질 NAG를 높은 수율로 생산할 수 있는 획기적인 NAG 생산기술이라 하겠습니다. &cr;&cr;PI/DCI의 경우, 당사는 Carob pod로부터 효모(yeast) 발효를 통해 경제적으로 고순도의 DCI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고품질의 PI/DCI를 가장 저렴하게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생산시설을 완공하여 일본과 뉴질랜드에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PI/DCI 분리정제 방법 특허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2011년에는 문산 제2공장에 바이오신소재동을 신축하여 DCI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개선 기능성원료로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판매해왔습니다. 최근들어 여성건강에 대한 DCI의 기능성과 효능이 알려지면서 중국 시장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cr;2012년부터는 미국에도 수출을 시작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독일업체에 추가 납품하여 시장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cr;

CP(콜라겐펩타이드)의 경우, 2008년부터 기술개발을 시작한 바이오소재로서 2009년 당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인 CP 생산기술을 개발 완료하여 2011년부터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사는 일반적인 CP를 판매하는 외에 새로운 효소를 개발하여 기능성이 우월한 CTP(콜라겐트리펩타이드)를 제조하여 국내 및 해외영업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국내 대학과 협력하여 본사에서 개발되고 생산된 CTP가 일반 CP보다 생체내로 흡수가 용이하고 실제 생체내에서 가용성이 우수하다는사실을 밝혀 SCI급 국제학술지에 보고하였습니다.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2016, 64. 7127-7133) 따라서 일반 CP와의 차별화를 통하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직접 생산하는 모든 시설을 구축하여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당사의 종속회사인 아미코젠씨앤씨와 협력하여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키토산의 생산시설(GMP)을 갖추고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승인받았습니다. 당사의 키토산은 국내 동해안에서 수확되는 홍게껍질으로 부터 제조되며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키토산의 특성을 조절하여 기존의 키토산보다 지방흡착력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가 개발한 특수한 분자량의 키토산은 자체적으로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주정과 혼합해서 식품의 보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조리기구나 어린이들의 장난감 등을 인체에 해가 없이 유해 미생물, 곰팡이 및 바이러스 등을 살균할 수 있는 키크린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떡국 떡 등의 식품보존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당사의 효소기술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확대하여 건강기능식품용 효소 제품의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당사의 건강기능식품용 효소 제품기술을 글로벌 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으로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cr;&cr;(다) 바이오팜 사업&cr;

2013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1,626억 달러로 2008년(932억 달러) 대비 그 규모가 74.5% 증가하였으며, 향후 6년간(2013~19년) 연평균 8.3%씩 증가하여 2019년에 이르러 2,62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3년 바이오시밀러 세계시장 규모는 12억 달러로 바이오 의약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다소 낮았으나, 큰 폭으로 증가하여 2019년에는 23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기존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만료와 더불어 혁신신약 개발이 둔화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바이오 의약소재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브리프 Vol.197).

당사는 뛰어난Protein A 생산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레진제조 전문생명공학기업인 관계사 Bio-Works사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런 개발들을 통하여 가격경쟁력이 있는 고품질 Protein A 레진의 상업적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사의Protein A 레진(제품명: ProA)은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중국, 인도, 일본 등에서 판매가 기대됩니다.

&cr;

(3) 시장의 특성

(1)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

당사의 CX효소를 포함한 의약용 특수효소는 세파계 및 페니실린계를 포함한 항생제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이들 항생제산업의 시장은 전반적으로 경기변동에 따른 수요변화가 적은 편입니다. 이는 항생제를 포함한 전체 의약품은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필수품에 속하기 때문이며 오히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그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산업에 있어서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정책이 강화되고 그에 따른 화학산업에 대한 강력한 제한정책으로 말미암아 친환경 효소법에 의한 API생산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이유로, 당사가 제품화하였거나 개발 중인 제약용 특수효소 (세파계와 페니실린계 항생제 제조용 특수효소)는 기존의 화학공정을 대체하여 점진적으로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에 따라 당사의 제약용 효소의 사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대로 여러 선진국에서부터 시작한 항생제(다른 의약품 포함) 제한정책에 의해서 항생제 소비의 감소에 따른 수요 감소는 극복하여야 할 과제라 하겠습니다. &cr;&cr; 아울러, 현재 당사의 CX 효소를 포함한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은 중국의 항생제산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더운 여름보다는 날씨가 서늘하거나 추운 봄, 가을, 겨울(특히 겨울철)에 생산량이 증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는 당사의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은 대부분 중국에 판매되고 있어 이러한 계절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당사의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을 인도, 유럽, 남미, 미국, 러시아 등으로 확대하여 본 사업의 계절성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 헬스&뷰티 사업

바이오신소재산업 중에서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모든 산업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경쟁시대에 돌입하였으며, 국가간에 치열한 기술개발 및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경기변동 즉 불황기에는 수요자의 수익이 줄어들면서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국민소득의 증가, 인구의 고령화,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개인이 건강하게 오래살고자 하는 욕구가 증가되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cr;당사의 NAG, PI/DCI 및 CP(콜라겐펩타이드)/CTP(콜라겐트리펩타이드)와 같은 건강기능식품 제품들은 당사만의 효소기술을 이용하여 제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친화적이고 품질이 좋고 제조단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으로 인하여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cr;

(3) 바이오팜 사업&cr;당사가 1차 개발 완료하여 판매 중인 Protein A 레진 사업은 항체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로서 특수한 질병 치료에 관련된 사업이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큰 폭의 변동성은 예상되지 않습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항체는 경쟁사가 많기 때문에 항체 제조시 제조원가 절감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당사와 같이 Protein A 레진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회사의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cr;&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2013년 코스닥 상장 이후 당사의 기술과 사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국내외 산학연 기술을 도입함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역량 있는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우수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거나 신규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를 통하여 당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혁신적 기술을 확보하여 신규 바이오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당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당사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키며,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cr;&cr;

Protein A 레진(항체분리용 친화성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을 1차 개발 완료하여 2014년 상반기부터 연구 및 실험용, 진단용 항체 생산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Protein A 레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Protein A 레진은 고품질 저가의 제품으로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Protein A 레진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당사의 유전자진화기술과 단백질공학기술로 보완하여 최고의 성능을 가진 Protein A 레진을 후속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우수한 Protein A 개발에 성공하여 사업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Protein A 레진을 비롯하여 다양한 바이오의약 단백질 생산시 사용되는 '친화성 레진'을 생산하기 위해 cGMP 수준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연구용 및 진단용 ProA만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향후 다양한 종류의 ProA를 생산하여 국내외 연구 및 진단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또한 향후 알칼리 내성 ProA를 GMP (혹은 ISO) 승인 공장에서 생산하는 경우 한국, 중국 등 바이오제약사에 공급할 수 있어 상당한 매출증가가 예상됩니다. 당사의 Protein A 제품이 시장에서 평가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최소 2-3년의 도입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당사는 유럽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한 노하우을 가지고 새로운 7-ACA 제조용 1단계 효소를 개발하여 2011년 10월부터 중국시장에 제품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CX 효소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까지 중국의 Fulaige사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2단계 효소를 제조 및 판매하였으나, 현재 대부분 당사의CX 효소로 대체되거나, 또는 일부 2단계 효소공정을 사용하는 회사들에서는 2단계 효소를 자체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조만간 2단계 효소공정이 시장에서 퇴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CX와 같은 효소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아직까지 상용화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미래에 다가올 경쟁상황을 대비하여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보다 3배 더 뛰어난 제품을 이미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또한 당사는 7-ACA 생산으로서는 최고의 기술로 평가될 수 있는 DX 기술(direct &cr;fermentative production of 7-ACA)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균주의 발효를 통해서7-ACA를 직접 생산하는 DX 기술은 7-ACA의 생산에 있어서 생산 원가를 절반 이하로 줄이고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로서, 전 세계 7-ACA 시장에 있어서 경쟁력을 크게 높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cr;&cr;당사는 제약용 특수효소를 기반으로 하여 당사의 기술과 사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국내외 산학연 기술을 도입함은 물론 역량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우수기업에 투자하여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를 통하여 당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혁신적인 기술을 확보하여 신규 바이오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당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하여 당사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키며, 향후 연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당사가 전략적으로 투자한 기업을 소개하겠습니다.&cr;&cr;㈜스킨메드는 브랜드자산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사업에 특화된 전문경영인을 영입한 이후,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충원하였으며, 아토피, 건선, 습진 등의 피부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제품 개발과 제품의 홍보 및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별 제품 패키지 및 쇼핑몰 리뉴얼을 완료하였으며, 꾸준한 제품 홍보활동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6월말 여드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고기능성 화장품인 ‘아크네 포스텝(ACNE 4 STEPS)’을 런칭하였습니다. 피부과 및 성형외과, 병원에서 주로 판매되며 온라인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온라인 쇼핑몰: www.phdrop.co.kr). 최근에는 드럭스토어 ‘부츠(Boots)’의 명동점과 고양 스타필드점에 입점하여 매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cr;&cr;비거트유산균㈜(구 바이오코젠㈜)은 독자적으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하여 아몬드, 코코넛, 소이 등100% 식물성 요거트인'비건 요거트(vegan yogurt)’를 개발하였고 온라인쇼핑몰(www.vegut.co.kr), 프리미엄 식료품 편집샵 등에 입점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R&D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유산균의 기능성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과학적 데이터를 보완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cr;&cr;&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cr; 1 호 의안 : 제19기(2018.1.1~2018.12.31)재무제표 승인의 건&cr;&cr;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cr;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cr;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cr; (1) 연결재무제표&cr;- 연결재무상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9 기말 2018.12.31 현재
제 18 기말 2017.12.31 현재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9 기 제 18 기
자산
유동자산 75,293,096,680 72,543,633,678
현금및현금성자산 12,251,074,348 13,480,141,412
단기금융상품 2,584,188,281 8,752,597,983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9,223,113,463 21,709,115,410
재고자산 33,696,678,538 26,686,677,590
기타유동자산 6,807,941,315 1,651,812,469
당기법인세자산 730,100,735 263,288,814
비유동자산 155,921,253,061 90,971,078,310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3,640,096,690 1,598,436,960
장기기타금융자산 53,245,871,214 4,096,432,680
관계기업투자 1,030,814,680 923,116,808
유형자산 79,949,041,706 64,784,151,032
무형자산 18,055,428,771 17,648,248,118
이연법인세자산 - 1,920,692,712
자산총계 231,214,349,741 163,514,711,988
부채
유동부채 53,360,357,842 45,341,582,324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0,060,642,856 21,804,563,356
유동성장기차입금 650,000,000 -
단기차입금 27,965,964,000 21,938,075,000
기타유동부채 4,649,719,701 1,598,943,968
당기법인세부채 34,031,285 -
비유동부채 17,564,614,803 2,250,891,016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168,800,000 30,000,000
장기차입금 6,289,160,031 1,400,000,000
퇴직급여부채 1,472,371,145 759,326,228
이연법인세부채 9,598,011,270 -
기타비유동부채 36,272,357 61,564,788
부채총계 70,924,972,645 47,592,473,340
자본
지배주주지분 127,284,436,153 89,190,048,426
자본금 9,595,755,000 4,797,877,500
주식발행초과금 62,782,565,799 67,628,216,329
기타자본 (2,498,987,960) (324,401,47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467,458,625) (3,649,358,381)
이익잉여금 60,872,561,939 20,737,714,451
비지배지분 33,004,940,943 26,732,190,222
자본총계 160,289,377,096 115,922,238,648
자본과부채총계 231,214,349,741 163,514,711,988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9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 18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9 기 제 18 기
매출액 94,521,965,173 73,665,135,174
매출원가 63,998,383,721 48,865,367,284
매출총이익 30,523,581,452 24,799,767,890
판매비와관리비 28,298,303,797 22,904,182,759
영업이익 2,225,277,655 1,895,585,131
기타수익 922,953,793 847,950,586
기타비용 1,965,194,122 5,094,229,554
금융수익 52,212,448,252 189,217,349
금융비용 1,113,486,791 968,486,840
관계기업투자손익 849,797,432 (1,812,760,10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53,131,796,219 (4,942,723,434)
법인세비용 11,684,352,252 (1,367,355,482)
당기순이익 41,447,443,967 (3,575,367,952)
기타포괄손익 3,723,878 (3,569,141,76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750,012,414 (3,549,743,085)
해외사업환산손익 (392,933,663) (3,047,067,666)
지분법 자본변동 1,142,946,077 (96,804,455)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405,870,96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 (746,288,536) (19,398,68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3,674,575) (26,856,494)
기타포괄손익 법인세효과 7,448,762 7,457,812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710,062,723) -
총포괄손익 41,451,167,845 (7,144,509,719)
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주주지분 40,168,083,206 (4,605,846,382)
비지배지분주주지분 1,279,360,761 1,030,478,430
포괄손익의 귀속
지배기업주주지분 40,133,897,988 (6,809,014,220)
비지배주주지분 1,317,269,857 (335,495,499)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단위 : 원) 2,093 (494)
희석주당이익 (단위 : 원) 2,091 (494)

&cr; - 연결자본변동표

연결 자본변동표
제 19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 18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자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합계
2017.01.01(기초자본) 4,557,877,500 54,084,747,589 (1,003,248,010) (1,467,734,393) 25,365,104,683 81,536,747,369 25,621,686,190 107,158,433,559
당기순이익 - - - - (4,605,846,382) (4,605,846,382) 1,030,478,430 (3,575,367,952)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1,543,850) (21,543,850) 2,145,168 (19,398,682)
해외사업환산손익 - - - (1,678,948,569) - (1,678,948,569) (1,368,119,097) (3,047,067,666)
지분법자본변동 - - - (96,804,455) - (96,804,455) - (96,804,455)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 (405,870,964) - (405,870,964) - (405,870,964)
총포괄손익 - - - (2,181,623,988) (4,627,390,232) (6,809,014,220) (335,495,499) (7,144,509,719)
소유주와의 거래등 240,000,000 13,543,468,740 678,846,537 - - 14,462,315,277 1,445,999,531 15,908,314,808
주식기준보상비용 - - 92,488,868 - - 92,488,868 - 92,488,868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23,221,957 - - 23,221,957 166,206,043 189,428,000
유상증자 240,000,000 13,543,468,740 - - - 13,783,468,740 - 13,783,468,740
종속기업주식 추가취득 - - 563,135,712 - - 563,135,712 1,279,793,488 1,842,929,200
2017.12.31(기말자본) 4,797,877,500 67,628,216,329 (324,401,473) (3,649,358,381) 20,737,714,451 89,190,048,426 26,732,190,222 115,922,238,648
2018.01.01(기초자본) 4,797,877,500 67,628,216,329 (324,401,473) (3,649,358,381) 20,737,714,451 89,190,048,426 26,732,190,222 115,922,238,648
당기순이익 - - - - 40,168,083,206 40,168,083,206 1,279,360,761 41,447,443,967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33,235,718) (33,235,718) (2,990,095) (36,225,813)
해외사업환산손익 - - - (262,702,598) - (262,702,598) (130,231,065) (392,933,663)
지분법자본변동 - - - 5,208,822,458 - 5,208,822,458 488,280,000 5,697,102,458
관계기업의 유의적영향력 상실 - - - (4,554,156,381) - (4,554,156,381) - (4,554,156,381)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182,849,256) (210,063,723) - (392,912,979) (317,149,744) (710,062,723)
총포괄손익 - - (182,849,256) 181,899,756 40,134,847,488 40,133,897,988 1,317,269,857 41,451,167,845
소유주와의 거래등 4,797,877,500 (4,845,650,530) (1,991,737,231) - - (2,039,510,261) 4,955,480,864 2,915,970,603
종속기업의 주식기준보상비용 - - 8,870,035 - - 8,870,035 15,384,965 24,255,000
주식기준보상비용 - - 89,516,073 - - 89,516,073 - 89,516,073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194,854,898 - - 194,854,898 797,136,662 991,991,560
무상증자 4,797,877,500 (4,845,650,530) - - - (47,773,030) - (47,773,030)
종속기업주식 추가취득 - - (141,911,427) - - (141,911,427) 19,563,927 (122,347,500)
종속기업주식 매도 - - (2,143,066,810) - - (2,143,066,810) 4,123,395,310 1,980,328,500
2018.12.31(기말자본) 9,595,755,000 62,782,565,799 (2,498,987,960) (3,467,458,625) 60,872,561,939 127,284,436,153 33,004,940,943 160,289,377,096

&cr;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9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제 18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19 기 제 18 기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840,022,742 11,882,053,27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4,326,623,499 12,816,261,933
(1) 당기순이익 41,447,443,967 (3,575,367,952)
(2) 당기순이익에 대한 조정 (26,522,959,963) 13,600,531,996
퇴직급여 684,352,017 663,197,268
감가상각비 7,554,917,209 6,875,219,890
무형자산상각비 438,602,562 489,539,951
무형자산손상차손 - 3,242,748,517
대손상각비 (47,808,529) 151,954,801
주식기준보상 89,516,073 92,488,868
이자수익 (253,186,519) (120,165,827)
관계기업투자손익 2,565,031,783 1,812,760,106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445,738,306) -
영업권상각 787,461,000 713,087,234
외화환산이익 (166,818,988) (4,712,832)
재고자산폐기손실 63,773,925 -
재고자산평가손익 574,523,167 (207,335,795)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 (2,583,345)
유형자산처분이익 (4,995,989) (1,969,316)
외화환산손실 156,455,172 298,240,361
유형자산처분손실 427,155,964 32,815,522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51,901,984,363) -
투자자산평가이익 - (28,533,672)
이자비용 1,113,486,791 968,486,840
법인세비용 11,684,352,252 (1,367,355,482)
기타 157,944,816 (7,351,093)
(3) 영업활동 자산ㆍ부채의 증감 (10,597,860,505) 2,791,097,889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333,888,050 2,730,228,434
미수금의 감소(증가) (186,204,221) 535,094,565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25,850,816 1,808,142
선급금의 감소(증가) (5,598,988,469) (2,677,986,312)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407,449,658 (47,203,559)
유동성보증금의 감소(증가) 10,668,400 -
당기법인세자산의 감소(증가) 118,486,709 4,914,470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7,464,987,956) (8,823,896,056)
과제예치금의 감소(증가) (77,755,834) (8,400,000)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3,327,154,409) 9,526,427,966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1,045,903,210 (1,168,978,937)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153,752,647 90,648,142
선수금의 증가(감소) 3,038,053,592 2,476,211,292
예수금의 증가(감소) (36,883,408) 184,368,763
확정급여부채의 증가(감소) (14,493,436) (5,671,164)
퇴직연금운용자산의 감소(증가) (488,239) -
기타자산부채의 변동 (24,957,615) (26,467,857)
이자 수취 289,538,441 145,590,798
이자 지급 (1,149,457,569) (1,025,459,972)
법인세납부(환급) (626,681,629) (54,339,488)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1,185,785,112) (32,513,217,358)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2,778,534,097 16,404,968,778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25,566,039,976 13,927,076,043
단기대여금의 감소 5,269,113,272 -
장기대여금의 감소 7,324,890 -
유동성보증금의 감소 10,535,713,271 2,412,487,600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500,000,000 -
장기기타금융자산의 처분 210,909,091 -
유형자산의 처분 87,996,335 18,040,555
보증금의 감소 601,437,262 47,364,58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53,964,319,209) (48,918,186,136)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9,396,295,754 21,715,032,348
장기대여금의 증가 40,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2,428,000,000 308,581,697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300,000,000 2,609,030,070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 - 2,986,941,800
유형자산의 취득 10,882,518,534 11,449,549,176
무형자산의 증가 1,533,395,197 1,357,434,445
보증금의 증가 2,670,429,262 41,553,000
유동성보증금의 증가 7,148,967,271 8,450,063,600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9,564,713,191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311,242,561 20,639,184,278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8,975,589,631 47,559,355,538
보통주식의 발행 1,000,009,600 14,064,000,000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4,727,069,538
단기차입금의 증가 37,448,140,000 27,868,286,000
장기차입금의 증가 39,160,031 900,000,000
비지배지분의 증가 488,280,000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1,664,347,070) (26,920,171,260)
단기차입금의 감소 31,608,556,000 23,639,64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감소 - 750,000,000
장기차입금의 감소 - 2,250,000,000
주식발행비용 55,791,070 280,531,260
Ⅳ.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194,547,255) (394,047,717)
Ⅴ.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변동 - 651,141,33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Ⅰ+Ⅱ+Ⅲ+Ⅳ+Ⅴ) (1,229,067,064) 265,113,808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3,480,141,412 13,215,027,604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2,251,074,348 13,480,141,412

&cr;

- 연결주석

제19(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18(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 &cr;&cr; (1) 지배기업의 개요&cr;

아미코젠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아미코젠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2000년 5월 29일에 자본금 55백만원으로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및 문산읍에 제1, 2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서울지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기업은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한 효소 및 신소재의 개발, 생산 및 판매와 식품관련 첨가물, 건강기능식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26일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연구개발기업으로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배기업은 2013년 9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주, %)
주 주 명 전 기
소유주식수 지분율 소유주식수 지분율
신 용 철 3,073,650 16.02% 1,536,825 16.02%
2014스틱성장동력엠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 960,794 5.01% 488,147 5.09%
양 재 정 520,490 2.71% 396,030 4.13%
㈜P&I지주 462,388 2.41% 370,245 3.86%
기 타 14,174,188 73.86% 6,804,508 70.91%
합 계 19,191,510 100.00% 9,595,755 100.00%

&cr;(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개요&cr; &cr;당기말 연결대 상종속 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주,RMB,원)
회사명 자본금 투자주식수 지분율&cr;(%) 업종 소재지 보고기간&cr;종료일
지배주주 기타주주 합계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주1]&cr;(Amicogen (China) Biopharm Co., Ltd) 15,016,800,000 38,160,000 41,840,000 80,000,000 47.70% 담체 외 중국 2018.12.31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주1]&cr;(Shandong Amicogen Biotechnology, LLC.) 2,928,993,000 15,250,000 2,150,000 17,400,000 87.64% 효소 외 중국 2018.12.31
아미코젠씨앤씨㈜ 1,550,000,000 215,575 94,425 310,000 69.54% 건강기능 식품제조 대한민국 2018.12.31
㈜스킨메드 991,552,500 725,220 1,257,885 1,983,105 36.57% 화장품 외 대한민국 2018.12.31
㈜아미코젠퍼시픽 788,425,000 102,000 55,685 157,685 64.69% 건강기능식품판매 대한민국 2018.12.31
바이오코젠㈜ 166,667,000 333,334 - 333,334 100% 연구용시약 외 대한민국 2018.12.31
㈜어니언홀딩스 [주2] 1,166,456,000 507,215 - 507,215 100% 부동산 외 대한민국 2018.12.31
와이비바이오㈜ [주2] 700,000,000 140,000 - 140,000 100% 키토산 외 대한민국 2018.12.31

[주1]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에 투자 주식수는 투자 금액(RMB)입니다. &cr;[주2] 2018년 2분기 지분취득을 통해 종속회사에 포함되었습니다.&cr;&cr; ( 3)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회 사 명 자산 부채 매출액 당기순이익(손실)
Amicogen (China) Biopharm Co., Ltd 96,915,910,857 41,582,591,300 61,128,215,173 1,994,855,090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 3,079,382,388 62,970,482 1,778,796,187 (46,632,954)
아미코젠씨앤씨㈜ 1,239,690,736 1,146,171,914 826,987,000 (17,081,518)
㈜스킨메드 5,189,309,912 1,954,700,437 3,345,209,633 (112,501,352)
㈜아미코젠퍼시픽 10,533,482,460 7,100,166,465 17,367,117,951 1,393,420,230
바이오코젠㈜ [주1] 565,882,521 129,563,198 10,605,350 (408,370,572)
㈜어니언홀딩스 [주2] 8,076,407,861 5,925,869,904 226,746,000 (55,255,815)
와이비바이오㈜ [주2] 1,406,636,288 307,142,155 79,840,000 (33,844,189)
합 계 127,006,703,023 58,209,175,855 84,763,517,294 2,714,588,920

[주1] 바이오코젠㈜는 2017년 6월 30일 관계회사에서 종속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cr;[주2] 2018년 2분기 지분취득을 통해 종속회사에 포함되었습니다.&cr;

(4) 연결대상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의 중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회 사 명 기초 취득 감액 처분 기말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cr; (Amicogen (China) Biopharm Co., Ltd) 32,125,807,206 - - (4,364,919,457) 27,760,887,749
산동애미과생물기술유한공사&cr; (Shandong Amicogen Biotechnology, LLC.) 262,050,000 2,294,137,500 - - 2,556,187,500
아미코젠씨앤씨㈜ 831,090,299 - (831,090,299) - -
㈜스킨메드 2,538,270,000 - - - 2,538,270,000
㈜아미코젠퍼시픽 4,000,032,000 - - - 4,000,032,000
바이오코젠㈜ [주1] 844,689,895 - (844,689,895) - -
㈜어니언홀딩스 [주2] - 8,154,013,250 - - 8,154,013,250
와이비바이오㈜ [주2] - 1,559,971,890 - - 1,559,971,890
합 계 40,601,939,400 12,008,122,640 (1,675,780,194) (4,364,919,457) 46,569,362,389

[주1] 바이오코젠㈜는 2017년 6월 30일 관계회사에서 종속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cr;[주2] 2018년 2분기 지분취득을 통해 종속회사에 포함되었습니다.&cr;&cr;

2. 중요한 회계정책&cr; &cr;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간말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 &cr;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연결실체가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 회계처리 및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한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회계처리를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라) 기업회계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 &cr;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구분 측정범주 장부금액
기준서 1039호 기준서 1109호 기준서 1039호 재분류 재측정 기준서 1109호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3,480,141,412 - - 13,480,141,412
매출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2,919,308,011 - - 12,919,308,011
단기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8,789,807,399 - - 8,789,807,399
단기기타금융자산
단기금융상품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189,412,457 - - 1,189,412,457
단기금융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상각후원가 7,563,185,526 - - 7,563,185,526
소계 8,752,597,983 - - 8,752,597,983
장기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598,436,960 - - 1,598,436,960
장기기타금융자산
상장주식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2,446,432,680 - - 2,446,432,680
비상장주식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500,000,000 - - 500,000,000
전환사채(CB)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1,150,000,000 - - 1,150,000,000
소계 4,096,432,680 - - 4,096,432,680
합계 49,636,724,445 - - 49,636,724,445

&cr;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구분 측정범주 장부금액
기준서 1039호 기준서 1109호 기준서 1039호 재분류 재측정 기준서 1109호
매입채무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9,697,305,297 - - 9,697,305,297
단기기타채무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12,107,258,059 - - 12,107,258,059
단기차입금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21,938,075,000 - - 21,938,075,000
장기차입금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1,400,000,000 - - 1,400,000,000
장기미지급금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30,000,000 - - 30,000,000
합계 45,172,638,356 - - 45,172,638,356

&cr;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 말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 위험이 낮을 경우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 정책으로 선택하여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한편,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회사는 동 기준서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기준 손실충당금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기준 손실충당금으로 조정된 내역은 없습니다.

&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 항목에 미치는 영향&cr;

(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등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영향

(단위 : 원)

구분

금액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3,649,358,381)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원가법적용 지분증권의 공정가치 평가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법인세효과

-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3,649,358,381)

&cr;(2) 이익잉여금 영향

(단위 : 원)

구분

금액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20,737,714,451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증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법인세 효과

-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20,737,714,451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또한, 최초적용일에 완료되지않은 계약에만 동 기준서를 소급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없습니다.&cr; &cr; (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cr;보고기간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기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cr;&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 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 를 대체합니다. 종전 리스 회계모형은 리스이용자가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지 않았으나 이 기준서에서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기간이 12개월을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하 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제정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 1) 측정기준&cr;&cr; 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3) 연결기준&cr;

종속실체는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실체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 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4) 사업결합

연결실체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경우 금융상품이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결과로 생긴 차손익은 동 기준서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그 외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또는 그 밖의 적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 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5) 공 동약정&cr;

연결실체는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에 대하여 약정의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등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으로,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에 대해서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가능한 관련 IFRS에 따라약정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그리고 관련 수익과비용을 인식)하며, 공동기업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6)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연결실체가 유의적인영향력을 보유하는지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기업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을 포함하여 현재 행사할 수 있거나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피투자자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실체의 몫을 해당 투자자산에 가감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는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타포괄손익에는 피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을 취득한 시점에 투자자산의 원가와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순공정가치 중 연결실체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과의 차이 중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영업권의 상각은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 순공정가치 중 기업의 몫이 투자자산의 원가를 초과하는 부분은 투자자산을 취득한 회계기간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결정할 때 수익에 포함하고, 취득한 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적절히 조정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와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이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경우 연결실체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간의 차이는 3개월 이내이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보고기간종료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연결실체가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손실 중 연결실체의 지분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투자지분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해당 투자지분 이상의 손실에 대하여 인식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지분법을 사용하여 결정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항목을 합한 금액이며, 연결실체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연결실체는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추후에 이익을 보고할 경우 연결실체는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의 인식을 재개하되, 인식하지 못한 손실을 초과한 금액만을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자산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영업권은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손상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에 투자자산이 손상될 수도 있는 징후가 나타날 때마다 투자자산의 전체 장부금액을 단일 자산으로서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손상차손의 모든 환입은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투자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피투자기업이 종속기업이 되는 경우 그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금융자산인 경우, 잔여 보유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잔여 보유 지분의 공정가치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일부 처분으로 발생한 대가의 공정가치와 지분법을 중단한 시점의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한 경우, 그 투자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피투자자가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외화환산&cr;&cr;연결실체는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 1) 외화거래&cr; &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cr; 2) 해외사업장의 환산&cr; &cr;서로 다른 기능통화(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님)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연결실체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기간의 평균환율 , 환산에서 생기는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실체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cr;&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실체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cr;&cr;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8)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9) 금융상품

&cr;1) 금융자산&cr;

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회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구 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회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

회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 &cr;(10) 재고자산&cr;&cr;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균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 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1) 투자부동산&cr;&cr; 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 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부동산의 사용목적 변경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처분 대가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12) 유형자산&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감가상각방법
건 물 40년 정 액 법
구 축 물 20년 정 액 법
기 계 장 치 12년 정 액 법
차 량 운 반 구 8년 정 액 법
공 기 구 비 품 10년&cr;(컴퓨터 및 부속설비는 5년) 정 액 법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3) 무형자산&cr;&cr;연결실체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 등을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cr;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cr;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 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상 각 방 법
개 발 비 5년 정 액 법
산업재산권 5년 또는 10년 정 액 법

6)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14) 차입원가&cr;&cr;연결실체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 &cr; (15) 정부보조금&cr;&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

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화폐성자 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 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있습니다 &cr; &cr;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16) 리스&cr;&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1) 금융리스&cr;&cr;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며,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적용해야 할 할인율은 증분차입이자율이며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고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대상금액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에 대하여 채택한 감가상각정책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매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시 된다면 기대사용기간이 자산의 내용연수가 되며,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2) 운용리스&cr;&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으며, 신규 또는 갱신되는 운용리스 계약에 따른 모든 인센티브는 총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7)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 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cr; (18) 전환사채&cr;&cr;연결실체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cr; &cr;(19) 자기주식&cr;&cr;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며, 지 배기업 혹은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이러한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0) 주식기준보상&cr;&cr;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연결실체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을 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혹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와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고 있습니다. &cr;&cr;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연결실체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지배기업 또는 연결실체 내 다른 기업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의 가격(또는 가치)에 기초한 금액만큼 현금이나 그 밖의 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부채를 재화나 용역의 공급자에게 부담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서 제공받는 근무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는 근무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 수익&cr; &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1) 수행의무의 식별 &cr;&cr;연결실체 제약용 특수효소, 바이오 신소재(헬스&뷰티),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①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고, ②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하는 약속을 계약 내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공급 의무와 운송 의무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cr; 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 &cr;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 무는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cr; 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 &cr; &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cr; &cr; 연결실체는 다음 기준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기간에 걸쳐 이전하므로,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보아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cr;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회사가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cr;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cr;

4) 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 측정&cr;

연결실체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는 투입법으로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고있습니다.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수행 정도를 나타내지 못하는 투입물의 영향은 투입법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으나 원가는 회수될 것으로 예상한다면,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까지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 개시 시점에 재화가 구별되지 않고, 고객이 재화와 관련된 용역을제공받는 때 보다 유의적으로 이른 시점에 그 재화를 통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되는 재화의 원가가 수행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총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인데다, 기업이 제삼자에게서 재화를 조달받고 그 재화의 설계와 생산에 유의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예상한다면,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용한 재화의 원가와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변동대가&cr;

연결실체는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할인(discount), 리베이트, 환불, 공제(credits),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성과보너스, 위약금이나 그 밖의 비슷한 항목 때문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대가를 받을 권리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에도 약속한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품권을 부여하여 제품을 판매하거나특정 단계에 도달해야 고정금액의 성과보너스를 주기로 약속한 경우에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6) 유의적인 금융요소&cr;&cr;연결실체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7) 거래가격의 배분&cr;&cr;연결실체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회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총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cr;

8)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표시하고 있습니다.

&cr;(22)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퇴직급여&cr;&cr;(가)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연결실체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연결실체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연결실체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나) 확정급여제도&cr; &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 시장수익률로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부의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자산 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연결실체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cr;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4) 해고급여&cr;&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회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인식합니다.&cr;

(23) 자산손상&cr;&cr;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 (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cr;(24)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

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cr;연결실체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ㆍ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ㆍ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조인트벤처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ㆍ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ㆍ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조인트벤처 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cr; 3)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cr;&cr;연결실체의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각 중간기간에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5) 주당이익&cr;&cr;연결실체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연결실체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기본주당이익은 연결실체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 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연결실체의 보통주에 귀속되 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 (26) 오류수정&cr;&cr;특정기간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이나 오류의 누적효과를 실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전기오류가 발견된 이후 최초로 발행을 승인하는 재무제표에 오류가 발생한 과거기간의 재무제표가 비교표시되는 경우 그 재무정보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 &cr; (27)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cr;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 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cr; 2) 이연법인세 &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cr; 3) 확정급여채무 &cr;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 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cr; (2) 별도재무제표&cr;- 재무상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19 (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18 (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9(당) 기말 제 18(전)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2,735,817,892 3,418,076,739
단기금융상품 1,974,944,281 8,545,085,526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1,466,602,354 8,988,789,022
재고자산 6,243,799,099 4,646,316,064
기타유동자산 1,705,741,328 650,460,581
당기법인세자산 5,850,504 23,010,500
유동자산 합계 24,132,755,458 26,271,738,432
II. 비유동자산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156,590,000 212,457,460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47,569,363,989 43,414,441,000
유형자산 22,801,505,791 22,030,541,326
무형자산 2,739,653,449 2,098,853,693
장기기타금융자산 53,245,870,214 3,596,432,680
이연법인세자산 - 1,920,692,712
비유동자산 합계 126,512,983,443 73,273,418,871
자 산 총 계 150,645,738,901 99,545,157,303
부 채
I. 유동부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523,507,609 2,020,542,913
유동성장기부채 650,000,000 -
기타유동부채 375,082,596 204,089,921
단기차입금 6,410,000,000 -
단기법인세부채 34,031,285 -
유동부채 합계 9,992,621,490 2,224,632,834
II. 비유동부채
장기차입금 450,000,000 1,100,000,000
퇴직급여부채 1,425,319,249 730,409,561
이연법인세부채 8,853,349,710 -
비유동부채 합계 10,728,668,959 1,830,409,561
부 채 총 계 20,721,290,449 4,055,042,395
자 본
I. 자본금 9,595,755,000 4,797,877,500
II. 주식발행초과금 62,782,565,799 67,628,216,329
III. 기타자본 307,754,967 218,238,894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15,934,687) (405,870,964)
V. 이익잉여금 57,854,307,373 23,251,653,149
자 본 총 계 129,924,448,452 95,490,114,908
부채및자본총계 150,645,738,901 99,545,157,303

- 포괄손익계산서&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19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8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9(당)기 제 18(전)기
I. 매출액 23,594,662,400 20,152,793,543
II. 매출원가 16,637,028,930 12,949,901,658
III. 매출총이익 6,957,633,470 7,202,891,885
판매비와관리비 9,126,817,283 9,252,523,214
Ⅳ. 영업이익 (2,169,183,813) (2,049,631,329)
기타수익 1,740,977,543 356,553,801
기타비용 1,303,075,945 3,788,291,030
금융수익 48,706,785,577 170,064,125
금융비용 93,795,265 70,879,969
종속기업투자손익 (4,060,371,151) (1,324,229,806)
관계기업투자손익 2,669,090,909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5,490,427,855 (6,706,414,208)
Ⅵ. 법인세비용 10,861,364,386 (1,996,949,586)
Ⅶ. 당기순이익 34,629,063,469 (4,709,464,622)
Ⅷ. 기타포괄손익 (236,472,968) (432,312,296)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236,472,968) (26,441,332)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6,409,245) (26,441,332)
(2)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210,063,723)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는 항목 - (405,870,964)
(1)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405,870,964)
Ⅸ. 총포괄이익 34,392,590,501 (5,141,776,918)
Ⅹ.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 1,804 (506)
희석주당순이익 1,803 (506)

&cr; - 자본변동표 &cr;

자 본 변 동 표
제19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8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17.01.01 (기초자본) 4,557,877,500 54,084,747,589 125,750,026 - 27,987,559,103 86,755,934,218
당기순이익(손실) - - - - (4,709,464,622) (4,709,464,622)
기타포괄손익 - - - (405,870,964) (26,441,332) (432,312,296)
주식기준보상비용 - - 92,488,868 - - 92,488,868
무상증자 - - - - - -
유상증자 240,000,000 13,543,468,740 - - - 13,783,468,740
2017.12.31 (기말자본) 4,797,877,500 67,628,216,329 218,238,894 (405,870,964) 23,251,653,149 95,490,114,908
2018.01.01 (기초자본) 4,797,877,500 67,628,216,329 218,238,894 (405,870,964) 23,251,653,149 95,490,114,908
당기순이익(손실) - - - - 34,629,063,469 34,629,063,469
기타포괄손익 - - - (210,063,723) (26,409,245) (236,472,968)
주식기준보상비용 - - 89,516,073 - - 89,516,073
무상증자 4,797,877,500 (4,845,650,530) - - - (47,773,030)
유상증자 - - - - - -
2018.12.31 (기말자본) 9,595,755,000 62,782,565,799 307,754,967 (615,934,687) 57,854,307,373 129,924,448,452

&cr;&cr;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19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18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19(당)기 제 18(전)기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829,596,406 1,476,575,552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755,728,116 1,248,307,108
(1) 당기순이익 34,629,063,469 (4,709,464,622)
(2) 당기순이익에 대한 조정 (30,358,491,252) 5,026,117,901
외환환산손실 74,613,108 226,047,238
대손상각비 622,627,868 173,721,483
감가상각비 1,693,829,188 1,645,985,852
유형자산처분손실 38,458,224 -
무형자산상각비 99,000,229 2,989,088,755
퇴직급여 661,539,920 642,492,198
주식기준보상 89,516,073 92,488,868
이자비용 93,795,265 70,879,969
투자주식감액손실 4,060,371,151 1,324,229,806
법인세비용 10,861,364,386 (1,996,949,586)
외화환산이익 (599,457) (1,766,060)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48,517,159,091) -
투자자산평가이익 - (28,533,672)
유형자산처분이익 (3,499,000) -
이자수익 (132,349,116) (111,566,950)
(3) 영업활동 자산ㆍ부채의 증감 (3,514,844,101) 931,653,829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442,100,395) 1,964,143,222
미수금의 감소(증가) 173,716,025 399,921,028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28,464,446 -
선급금의 감소(증가) (1,460,397,149) (37,775,437)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371,149,712 33,506,645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597,483,035) (861,076,004)
과제예치금의 감소(증가) (77,755,834) (8,400,000)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145,279,790 (508,592,779)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65,122,402 (180,722,145)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108,655,501 74,017,876
선수금의 증가(감소) 254,407,135 (31,993,497)
예수금의 증가(감소) (83,414,460) 88,624,920
퇴직연금운용자산의 감소(증가) (488,239) -
2. 이자 수취 126,536,293 106,153,101
3. 이자 지급 (83,234,825) (70,667,586)
4. 법인세 납부(환급) 30,566,822 192,782,929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7,867,402,456) (15,993,125,519)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5,272,287,654 12,209,027,043
유형자산의 처분 43,954,544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24,285,424,019 12,143,627,043
장기기타금융자산의 처분 210,909,091 -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의 처분 500,000,000 -
유동성보증금의 감소 232,000,000 58,000,000
보증금의 감소 - 7,400,00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3,139,690,110) (28,202,152,562)
유형자산의 취득 (2,377,548,421) (1,750,125,138)
무형자산의 증가 (705,833,295) (553,177,752)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의 취득 (300,000,000) (2,609,030,070)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 (12,008,122,640) (3,341,711,800)
장기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83,500,000)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17,712,835,754) (19,730,607,802)
유동성보증금의 증가 (35,350,000) (134,000,000)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362,226,970 11,383,468,740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3,100,000,000 15,583,468,740
장기차입금의 증가 - 600,000,000
단기차입금의 증가 13,100,000,000 1,200,000,000
보통주의 발행 - 13,783,468,740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6,737,773,030) (4,200,000,000)
주식발행비용 (47,773,030) -
배당금 지급 - (1,200,0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 (2,250,00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6,690,000,000) (750,000,000)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6,679,767) (52,063,515)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cr; (Ⅰ+Ⅱ+Ⅲ+Ⅳ) (682,258,847) (3,185,144,742)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418,076,739 6,603,221,481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735,817,892 3,418,076,739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제19(당)기 2018년 01월 01일 부터 제18(당)기 2017년 01월 0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2017년 12월 31일 까지
처분예정일 2019년 03월 26일 처분확정일 2018년 03월 26일
(단위: 원)
과 목 제 19(당)기 제 18(전)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57,170,599,309   22,567,945,085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2,567,945,085   27,303,851,039  
당기순이익(손실) 34,629,063,469   (4,709,464,62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26,409,245)   (26,441,332)  
Ⅱ.임의적립금 이입액   489,291,114    
연구 및 인력개발준비금 489,291,114      
합계   57,659,890,423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7,659,890,423   22,567,945,085

&cr;&cr;

- 주석

제 19(당)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18(전)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아미코젠주식회사

1. 일반사항 &cr;

아미코젠주식회사(이하 "회사")는 2000년 5월 29일에 자본금 55백만원으로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및 문산읍에 제 1, 2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서울지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는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한 효소 및 신소재의 개발, 생산 및 판매와 식품관련 첨가물, 건강기능식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26일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연구개발기업으로 벤처기업확인을 받았습 니다. &cr;

회사는 2013년 9월 코스닥시장 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단위 : 주, %)
주 주 명 전 기
소유주식수 지분율 소유주식수 지분율
신 용 철 3,073,650 16.02% 1,536,825 16.02%
2014스틱성장동력엠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 960,794 5.01% 488,147 5.09%
양 재 정 520,490 2.71% 396,030 4.13%
㈜P&I지주 462,388 2.41% 370,245 3.86%
기 타 14,174,188 73.86% 6,804,508 70.91%
합 계 19,191,510 100.00% 9,595,755 100.00%

2. 중요한 회계정책&cr;&cr; 재무제표는 보고기간말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 &cr;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cr;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cr;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cr; 회사가 201 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 회계처리 및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한 가득조건과 비가득조건의 회계처리를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

개정기준서는 벤처캐피탈 투자기구나 뮤추얼펀드 등이 보유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선택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선수취 대가'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는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라) 기업회계기준 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정&cr; &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종전 장부금액과 최초적용일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cr;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구분 측정범주 장부금액
기준서 1039호 기준서 1109호 기준서 1039호 재분류 재측정 기준서 1109호
현금및현금성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3,418,076,739 - - 3,418,076,739
매출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7,692,564,797 - - 7,692,564,797
단기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1,296,224,225 - - 1,296,224,225
단기기타금융자산
단기금융상품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981,900,000 - - 981,900,000
단기금융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상각후원가 7,563,185,526 - - 7,563,185,526
소계 8,545,085,526 - - 8,545,085,526
장기기타채권 대여금및수취채권 상각후원가 212,457,460 - - 212,457,460
장기기타금융자산
상장주식 매도가능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2,446,432,680 - - 2,446,432,680
전환사채(CB)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1,150,000,000 - - 1,150,000,000
소계 3,596,432,680 - - 3,596,432,680
합계 24,760,841,427 - - 24,760,841,427

&cr;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분류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구분 측정범주 장부금액
기준서 1039호 기준서 1109호 기준서 1039호 재분류 재측정 기준서 1109호
매입채무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469,633,379 - - 469,633,379
단기기타채무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1,550,909,534 - - 1,550,909,534
장기차입금 상각후원가 상각후원가 1,100,000,000 - - 1,100,000,000
합계 3,120,542,913 - - 3,120,542,913

&cr; ③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는 발생손실모형에 따라 손상발생의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손상을 인식하지만 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측정하는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에 비하여 신용손실을 조기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 말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기업은 보고기간 말 현재 신용 위험이 낮을 경우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았다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 정책으로 선택하여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

한편, 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cr;&cr;회사는 동 기준서에 따라 금융상품 최초 인식일의 신용위험을 결정하고 최초 적용일의 신용위험과 비교함에 있어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사용하여 최초 적용일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을 검토하고 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기준 손실충당금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기준 손실충당금으로 조정된 내역은 없습니다.

&cr;④ 위험회피회계&cr;새로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 중심적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 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의 효과로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이 확대되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80~125%)가 있는지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조건과 계량적인평가기준이 없어지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전진적으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위험회피회계 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 현재 자본 항목에 미치는 영향&cr;

(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등으로 인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영향

(단위 : 원)

구분

금액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405,870,964)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원가법적용 지분증권의 공정가치 평가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법인세효과

-
기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405,870,964)

&cr;(2) 이익잉여금 영향

(단위 : 원)

구분

금액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23,251,653,149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재분류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증권에 대한 기손상금액의 취소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증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 반영

-

법인세 효과

-
기초 이익잉여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23,251,653,149

&cr; (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제정 &cr;&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최초적용 누적효과는 2018년 1월 1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으 로 인식하였습니다 . 또한, 최초적용일에 완료되지않은 계약에만 동 기준서를 소급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상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없습니다.&cr; &cr; (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 개정&cr;&cr; 개정기준서는 보험자의 활동이 대부분 보험과 관련되어 있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보험자의 경우 이 기준서에서 제공하는 한시적 면제규정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전에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대신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를 적용할 수 있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 내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cr; 1) 측정기준&cr;&cr;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3) 별도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cr; &cr;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 별도재무제표 '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 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 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별도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4) 외화환산&cr;&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cr;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6) 금융상품&cr;&cr; 1)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cr;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라) 금융자산의 제거&cr;&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회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구 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주1)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주1)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음&cr;&cr;최초 인식 시점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하여 최초 인식 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합니다. &cr;&cr;한편, 매출채권, 계약자산, 리스채권 등에 대해서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기대신용손실은 일정 범위의 발생 가능한 결과를 확률가중한 값으로, 화폐의 시간가치를 반영하고, 보고기간 말에 과거사건, 현재 상황과 미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예측에 대한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반영해 측정합니다.&cr;

3) 금융부채&cr;&cr;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부채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또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cr;&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부채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부채는 다음의 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최초인식 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의 경우, 양도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상각후원가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며, 양도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한다면 양도자산과 관련부채의 순장부금액이 양도자가 보유하는 권리와 부담하는 의무의 독립적으로 측정된 공정가치가 되도록 관련부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보증부채(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관여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 제외)와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로 대출하기로 한 약정은 기대신용손실모형에 따른 손실충당금과 최초인식금액에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다) 금융부채의 제거&cr;&cr;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는 소멸한 경우(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입자와 대여자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하거나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 최초의 금융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4)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cr;회사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5) 부채와 자본의 분류&cr;&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6) 파생상품&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있습니다. &cr;&cr;(가) 내재파생상품&cr;&cr;① 금융자산이 주계약인 복합계약&cr;&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금융자산은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하여 분류를 결정하고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도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cr;② 그 밖의 복합계약(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경우)&cr;&cr;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아니하는 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회피회계&cr;

회사는 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전체 또는 일부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며특정위험으로 인해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회사는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방법 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cr;(다) 공정가치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위험회피대상항목이 지분상품이며,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는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라) 현금흐름위험회피&cr;&cr;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행사 또는 종료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중단하는 경우에 위험회피대상의 미래 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미래 현금흐름이 생길 때까지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이 차손이며 그 차손의 전부나 일부가 미래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만, 위험회피대상의 미래현금흐름이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누계액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마)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위험회피&cr;&cr;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 위험회피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어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부분은 향후 그 해외사업장을 처분하거나 그 해외사업장의 일부를 처분하는 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재분류조정으로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 &cr;(7)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균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9) 유형자산&cr; &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구 분 내 용 연 수 감가상각방법
건 물 40년 정액법
구 축 물 20년 정액법
기 계 장 치 12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08년 정액법
공구기구비품 10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10) 무형자산&cr;&cr;회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cr;1) 개별취득&cr;&cr;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원가는 구입가격(매입할인과 리베이트를 차감하고 수입관세와 환급받을 수 없는 제세금을 포함)과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2) 영업권&cr;&cr;사업결합과 관련하여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회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3)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4)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cr;&cr;연구(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효익을 창출하는 방법,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가능성,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모두 제시할 수 있는 경우에만 개발활동(또는 내부 프로젝트의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원가는 무형자산의 인식기준을 최초로 충족시킨 이후에 발생한 지출금액의 합으로 하며 그 자산의 창출, 제조 및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수 있게 준비하는 데 필요한 직접 관련된 모든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5) 내용연수 및 상각&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경우 상각대상금액은 자산이 사용가능한 때부터 내용연수동안 정액법 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상각대상금액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제 3자가 자산을 구입하기로 한 약정이 있거나, 무형자산의 활성시장이 있어 잔존가치를 그 활성시장에 기초하여 결정할 수 있고 그러한 활성시장이 내용연수 종료 시점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0)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며, 매 보고기간말 혹은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여 적절하지 않은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구 분 내 용 연 수 상각방법
개 발 비 5년 정액법
산업재산권 5년 또는 10년 정액법

&cr;6)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며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이나 손실은 순매각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11) 차입원가&cr;&cr;회사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회계기간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으며,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에 존재하는 기업의 차입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에서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며 회계기간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12) 정부보조금&cr;&cr;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 표시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의 관련원가 없이 회사에 제공되는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정부보조금을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며, 화폐성자 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 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있습니다 &cr; &cr; 상환의무가 발생하게 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13) 리스&cr;&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이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 1) 금융리스&cr;&cr;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며,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적용해야 할 할인율은 증분차입이자율이며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고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대상금액은 회사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에 대하여 채택한 감가상각정책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매 회계기간에 배분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시 된다면 기대사용기간이 자산의 내용연수가 되며, 그러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2) 운용리스&cr;&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으며, 신규 또는 갱신되는 운용리스 계약에 따른 모든 인센티브는 총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14)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회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15) 전환사채&cr;&cr;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계약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시점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계약상 정해진 미래현금흐름을 당해 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 및 유사한 신용상태를 가지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현금흐름을 제공하지만 전환권이 없는 채무상품에 적용되는 그 시점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추정하고 전환권의 행사로 인하여 소멸되거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자본요소인 전환권의 장부금액은 전환사채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법인세효과를 반영한 금액으로 결정하고 이후 재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금융부채와 자본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16) 자기주식&cr;&cr;회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하여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17) 주식기준보상&cr;&cr;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그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그에 상응한 부채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거래에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자신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을부여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혹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지만 이를 제공한 자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결제할 의무가 없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기간의 용역을 제공하여야 부여된 지분상품이 가득되는 경우 지분상품의 대가에 해당하는 용역을 미래 가득기간에 제공받는 것으로 보아 당해 용역은 가득기간에 배분하여 인식하며 그에 상응하여 자본의 증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은 거래금액 측정시 포함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을 조정할 때 고려하여 부여한 지분상품의 대가로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에 대해 인식하는 금액이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후속적인 정보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이 직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여 가득일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된 지분상품의 수량과 일치하도록 당해 추정치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목표주가와 같은 시장조건은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고 있습니다. &cr;&cr;지정된 가득조건(시장조건 제외)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분상품을 부여한 당시의 조건을 변경하는지, 부여한 지분상품을 취소하거나 중도청산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제공받는 근무용역은 최소한 지분상품의 부여일당시의 공정가치에 따라 인식하고 있으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부여한 지분상품이 가득기간 중에 취소되거나 중도청산되는 경우에는 취소나 중도청산으로 인해 부여한 지분상품이 일찍 가득된 것으로 보아 취소나 중도청산이 없다면 잔여가득기간에 제공받을 용역에 대해 인식될 금액을 즉시 인식하며, 취소나 중도청산시 종업원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은 자기지분상품의 재매입으로 보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cr;&cr;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대가로 회사의 지분상품(주식 또는 주식선택권 등)의가격(또는 가치)에 기초한 금액만큼 현금이나 그 밖의 자산을 지급해야 하는 부채를 재화나 용역의 공급자에게 부담하는 주식기준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종업원에게서 제공받는 근무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는 근무용역을 제공받는 기간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18) 수익&cr;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cr; 1) 수행의무의 식별 &cr;&cr; 회사는 제약용 특수효소, 바이오 신소재(헬스&뷰티), 바이오의약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① 고객이 재화나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거나 고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자원과 함께하여 그 재화나 용역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고, ②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하는 약속을 계약 내 의 다른 약속과 별도로 식별해 낼 수 있다면 구별되는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객과의 계약에서 재화공급 의무와 운송 의무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여 익을 인식합니다.&cr; &cr; 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 &cr;

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인식하고 있으며,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 무는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시점에 이행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통제 이전의 지표로 다음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cr;&cr; ① 기업은 자산에 대해 현재 지급청구권이 있다&cr;② 고객에게 자산의 법적 소유권이 있다&cr;③ 기업이 자산의 물리적 점유를 이전하였다&cr;④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고객에게 있다&cr;⑤ 고객이 자산을 인수하였다 &cr; &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cr; &cr; 사는 다음 기준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기간에 걸쳐 이전하므로,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것으로 보아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①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한다&cr;② 기업이 수행하여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는 자산을 회사가 만들거나 그 자산 가치를 높인다&cr;③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다&cr;

4) 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 측정&cr;

회사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는 투입법으로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고있습니다.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수행 정도를 나타내지 못하는 투입물의 영향은 투입법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으나 원가는 회수될 것으로 예상한다면,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까지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 개시 시점에 재화가 구별되지 않고, 고객이 재화와 관련된 용역을 제공받는 때 보다 유의적으로 이른 시점에 그 재화를 통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되는 재화의 원가가 수행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총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인데다, 기업이 제삼자에게서 재화를 조달받고 그 재화의 설계와 생산에 유의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예상한다면,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용한 재화의 원가와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변동대가&cr;

회사는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는 할인(discount), 리베이트, 환불, 공제(credits), 가격할인(price concessions), 장려금(incentives), 성과보너스, 위약금이나 그 밖의 비슷한 항목 때문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대가를 받을 권리가 미래 사건의 발생 여부에 달려있는 경우에도 약속한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반품권을 부여하여 제품을 판매하거나 특정 단계에 도달해야 고정금액의 성과보너스를 주기로 약속한 경우에 대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6) 유의적인 금융요소&cr;&cr;회사는 거래가격을 산정할 때, 계약 당사자들 간에 합의한 지급시기 때문에 고객에게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면서 유의적인 금융 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cr; 다만, 계약을 개시할 때 기업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금액)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7) 거래가격의 배분&cr;

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회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총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8)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cr;

계약자산은 기업이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이며, 계약부채는 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로 정의됩니다. 회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19) 종업원급여&cr;&cr;1) 단기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퇴직급여&cr;&cr;(가) 확정기여제도&cr;&cr;확정기여제도는 회사가 별개의 실체(기금)에 고정 기여금을 납부하고 회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는 기금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금액으로 한정되며 종업원이 받을 퇴직급여액은 회사와 종업원이 퇴직급여제도나 보험회사에 출연하는 기여금과 그 기여금에서 발생하는 투자수익에 따라 결정되는 퇴직급여제도입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기여금을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나) 확정급여제도&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 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자산 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cr;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 &cr;4) 해고급여&cr;&cr;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와 비용은 회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고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인식합니다. &cr; &cr;(20) 자산손상&cr;&cr;재고자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생기는 자산,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cr;(21)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이연법인세&cr;&cr;회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 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지점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 투자 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회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cr; 3)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cr;&cr;회사의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각 중간기간에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22) 주당이익&cr;&cr;회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cr;(23)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cr;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그 자산은 감가상각(또는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은 다른 자산과 별도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에 포함되는 자산이나 부채는 다른 자산이나 부채와 별도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24) 중단영업&cr;&cr;회사는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세후 중단영업손익 등을 포괄손익계산서에 단일금액으로 표시하고 중단영업의 수익, 비용 및 세전 중단영업손익 등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비교표시되는 과거재무제표에 중단영업관련 공시사항을 다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25) 오류수정&cr;&cr;특정기간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이나 오류의 누적효과를 실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전기오류가 발견된 이후 최초로 발행을 승인하는 재무제표에 오류가 발생한 과거기간의 재무제표가 비교표시되는 경우 그 재무정보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cr;(26)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cr;재무제표의 작성시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장부금액 및 우발부채의 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과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이러한 추정치는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 및 추정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실제 결과와는 중요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정에 관련된 공시와는 별도로 재무제표에 인식되는금액에 가장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 및 미래에 대한 가정과 보고기간말의 추정 불확실성과 관련하여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금융상품에 대한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기적으로 평가기법을 조정하며 관측가능한 현행 시장거래의 가격을 사용하거나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기초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과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cr; 2) 이연법인세 &cr;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추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이연법인세자산의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미래의 실제 법인세부담과 다를 수 있습니다. &cr; &cr; 3) 확정급여채무 &cr;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가정은 퇴직급여의 궁극적인 원가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변수들에 대한 최선의 추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퇴직전이나 퇴직후의 사망률, 이직률, 신체장애율 및 조기퇴직률, 급여수령권을 갖는 피부양자가 있는 종업원의 비율, 의료급여제도의 경우 의료원가청구율, 할인율, 미래의 임금과 급여 수준 등이 포함되며 , 이러한 가정에 따라 확정급여채무 의 현재 가치는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단위 : 원)
구 분 제19기(당기) 제18기(전기)
현금배당금 총액 보통주 무배당(예정) 무배당
주당 현금배당금 보통주 무배당(예정) 무배당

&cr;

제 2 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전상엽(재선임) 1974.06.22 - 없음 이사회
이증훈(신규선임) 1953.12.25 - 계열사 임원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전상엽 스틱인베스트먼트(주) 투자3본부 상무이사(現) -MIT 공과대학 공학/경영학 석사&cr;-아미코젠㈜ 기타비상무이사(現) 없음
이증훈 ㈜스킨메드 CTO(現) -서울대 대학원 의학박사&cr;-충남대 의과대학 명예교수(現)&cr;-대전지역암센터 암연구부장(前) 없음

&cr;

제 3 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회사의 설립,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 및 상법시행령 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에 대한 보상과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함.&cr;

-입사 후 2년 경과부터 부여(특별한 경우 예외)

-한 번 부여 후 5년 경과 후 부여 (특별한 경우 예외)

-팀원 1,000주, 팀장 2,000주, 본부장 5,000주를 원칙 (평가에 따라서 가감 가능)

※ 특별한 경우 : 실적 월등, 회사 기여 탁월, 우수인재 영입 등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한함.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성명 직위 직책 교부할 주식
주식의종류 주식수
김준호 파트너 경영지원본부장 보통주 3,000
유민욱 파트너 총무팀장 보통주 2,000
강송철 파트너 해외영업팀원 보통주 2,000
엄주현 파트너 국내영업팀장 보통주 2,000
서해창 파트너 생산본부장 보통주 2,000
이병돈 파트너 진성공장장 보통주 2,000
손우석 파트너 소재생산1팀장 보통주 2,000
이종현 파트너 소재생산2팀장 보통주 2,000
정운학 파트너 소재생산3팀장 보통주 2,000
옥지현 파트너 완제생산팀장 보통주 2,000
양정동 파트너 효소생산1팀장 보통주 2,000
노종민 파트너 효소생산2팀장 보통주 2,000
신종수 파트너 생산기술팀장 보통주 2,000
유현덕 파트너 품질관리팀장 보통주 2,000
추수홍 파트너 환경안전팀장 보통주 2,000
임채령 파트너 생산지원팀원 보통주 1,000
조영효 파트너 생산지원팀원 보통주 1,000
배기환 파트너 생산지원팀원 보통주 1,000
김이수 파트너 청도CP TF팀장 보통주 2,000
박소영 파트너 개발팀원 보통주 1,000
조양호 파트너 PX생산팀장 보통주 2,000
박철 파트너 연구개발본부장 보통주 3,000
김애향 파트너 건강소재팀장 보통주 2,000
김대호 파트너 상품개발팀장 보통주 2,000
곽지현 파트너 상품개발팀원 보통주 1,000
이미령 파트너 상품개발팀원 보통주 1,000
이현서 파트너 대사공학1팀장 보통주 2,000
강미숙 파트너 대사공학1팀원 보통주 1,000
박설매 파트너 대사공학1팀원 보통주 1,000
최연희 파트너 대사공학2팀장 보통주 2,000
윤지훈 파트너 바이오공정팀원 보통주 1,000
김나리 파트너 분자진화1팀원 보통주 1,000
김승락 파트너 분자진화1팀원 보통주 1,000
손아름 파트너 분자진화1팀원 보통주 1,000
왕은선 파트너 분자진화1팀장 보통주 2,000
이미경 파트너 분자진화1팀원 보통주 1,000
총(36)명 보통주 총(61,000)주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기간 기타 조건의 개요

구 분 내 용 비 고
부여방법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기명식 보통주(61,000주)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1. 행사가격 : 상법 제340조의 제4항&cr;* 정기주주총회일 전일부터 과거 2개월, 과거 1개월, 과거 1주간의 종가를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값으로 산술평균한 가격과 권면가액 중 높은 금액.&cr;&cr;2. 행사기간 및 조건(행사요건)&cr;부여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7년내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음. -
기타 조건의 개요 1. 당사정관 제11조(주식매수선택권) 참조&cr;2. 행사방법&cr;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차액보상방법 중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신청시 이사회가 결정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총발행&cr;주식수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부여가능&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19,191,510 발행주식총수의 15% 기명식 보통주 2,878,727 2,837,727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사업년도 부여일 부여인원 주식의&cr;종류 부여&cr;주식수 행사&cr;주식수 실효&cr;주식수 잔여&cr;주식수
2018년 - - - - - - -
2017년 2017.03.24 14 보통주 35,000 - 32,000 32,000
2016년 - - - - - - -
총( 14 )명 총(35,000)주 총(0)주 총(32,000)주 총(32,000)주

제 4 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5( 1 ) 6(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30억원 30억원

제 5 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억원 1억원

※ 참고사항 - 당사는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포함한 주요 경영활동 관련 일정을 주요 경영진 및 사외이사의 외부일정에 따라 사전에 확정하였습니다. &cr;&cr;- 또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았으나, 대내외적인 일정(외부감사인과의 감사보고서 수령일, 이사회 소집시기, 등기이사들의 업무 일정 등)을 고려하였을때 날짜변경이 불가하여 부득이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고자 합니다.&cr;&cr;- 향후 주주들의 원활한 주주권 행사와 주주총회 참석기회 보장을 위하여 주주총회집중일을 피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