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동원산업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정정신고(보고) 정 정 신 고 (보고)
2020년 03월 12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0년 03월 12일

3. 정정사항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cr;□ 이사의 선임 확인서 정정 미첨부 첨부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 년 3 월 12 일
&cr;
회 사 명 : 동원산업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이명우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서초구 마방로 68
(전 화) 02-589-3218
(홈페이지)http://www.dwml.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지원실장 (성 명) 윤기윤
(전 화) 02-589-3992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 51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cr;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제17조에 의거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cr;&cr; - 아 래 -&cr;&cr;1. 일시 : 2020년 3월 27일(수) 오전 9시&cr;2. 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 68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cr;3. 회의목적사항&cr; 1) 보고사항 :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 2) 부의안건 &cr; 제 1호 의안 : 제51기(2019.01.01~2019.12.31)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 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승인의 건 &cr; ※ 이익배당 예정 내용 : 보통주 1주당 2,000원(현금 배당 액면가의 40%)&cr; 제 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구분 성명 출생년월 추천인 주요약력 회사와의&cr;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사내이사&cr;후보&cr;(재선임)

이명우

1954.01

이사회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소니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現)동원산업 대표이사 사장

없음 없음
사내이사&cr;후보&cr;(신규선임)

윤기윤

1971.08

이사회

London Business School(Finance)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지원실장

(現)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없음 없음
사외이사&cr;후보&cr;(신규선임)

TRINKA, Timothy E.

1956.10

이사회

Salzburg University(국제법)

(現)Dentons Lee 변호사

없음 없음
사외이사&cr;후보&cr;(신규선임)

민승규

1961.10

이사회

일본 동경대 대학원 농업경제학 박사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現)한경대 교수

없음 없음

&cr; 제 3호 의안 :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승인의 건&cr;&cr; 제 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구분 전기 당기
이사의 수(사외이사 수) 4명(1명) 5명(2명)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00,000,000원 2,000,000,000원

&cr; 제 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구분 전기 당기
감사의 수 2명 2명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300,000,000원 300,000,000원

&cr;4.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cr; 금번 우리회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cr;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cr; &cr; 5. 경영참고 사항 등 비치 및 공시&cr; 상법 제542조의4 제3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사항을 당사의 본 지점,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비치 또는 공시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cr; &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1) 직접행사 : 신분증&cr; 2)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대리인 신분증 &cr; &cr; ※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참석주주님을 위한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번호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등의 성명
Michael Quigley&cr;(출석률 : 93.75% )
1 2019-01-10 제 1호 의안 : 시설자금 차입 조건 변경의 건(BIDC(주) 지분인수) 가결 찬성
2 2019-02-12 제 1호 의안 : 2018년 제 5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 2호 의안 : 2018년 제 50기 현금 배당 결정의 건&cr; ※ 보고사항&cr;제 1호 보고 : 2019년 제 1차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가결&cr;가결&cr;&cr;보고 찬성&cr;찬성&cr;&cr;참석
3 2019-03-12 제 1호 의안 : 제 5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cr;제 2호 의안 :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cr;제 3호 의안 : 미등기 임원 상여금 지급기준 및 보수한도 승인의 건&cr;제 4호 의안 : 외화자금(EUR) 차입한도 신규약정 승인의 건&cr; ※ 보고사항&cr; 제 1호 보고 : 2018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평가 보고의 건&cr;제 2호 보고 : 신용정보관리·보호인의 업무수행 실적 등 보고의 건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cr;보고&cr;보고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참석&cr;참석
4 2019-03-19 제 1호 의안 : 2018년 제 50기 재무제표 재승인의 건&cr;제 2호 의안 : 합병계약 체결의 건 가결&cr;가결 찬성&cr;찬성
5 2019-04-23 제 1호 의안 : 합병 승인의 건 가결 찬성
6 2019-05-09 ※ 보고사항&cr; 제 1호 보고 : 2019년 제 51기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cr;보고 &cr;참석
7 2019-05-31 제 1호 의안 : 합병경과 보고 및 공고의 건&cr;제 2호 의안 : 제 31회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의 건&cr;제 3호 의안 : 지점폐지의 건 가결&cr;가결&cr;가결 찬성&cr;찬성&cr;찬성
8 2019-07-19 제 1호 의안 : 한양대 AI 솔루션센터 설립 협약 체결의 건 가결 찬성
9 2019-08-09 ※ 보고사항&cr; 제 1호 보고 : 2019년 제 51기 2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cr;제 2호 보고 : 2019년 제 3차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cr;보고&cr;보고 &cr;참석&cr;참석
10 2019-08-29 제 1호 의안 : 선망선 마라와 Ⅰ(F/V MARAWA Ⅰ) 매입의 건 가결 찬성
11 2019-10-28 제 1호 의안 : 물류사업부문 양도의 건&cr;제 2호 의안 : 임시 주주총회 소집의 건 가결&cr;가결 찬성&cr;찬성
12 2019-11-11 ※ 보고사항&cr; 제 1호 보고 : 2019년 제 51기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cr;제 2호 보고 : 2019년 제 4차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cr;보고&cr;보고 &cr;참석&cr;참석
13 2019-12-30 제 1호 의안 : 물류사업부문 양도 계속 진행의 건 가결 찬성
14 2019-12-31 제 1호 의안 : 물류센터 임대차 등 계약 체결의 건 가결 불참
15 2020-01-10 제 1호 의안 : 제 32회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
16 2020-02-13

제 1호 의안 : 2019년 제51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 2호 의안 : 2019년 제51기 현금 배당 결정의 건&cr;제 3호 의안 : 물류 합작투자회사 설립 및 Inter Oceanic Holdings, LLC와의 합작투자계약 체결의 건

제 4호 의안 : 원화자금차입 신규약정 승인의 건&cr;※ 보고사항&cr;제 1호 보고 : 2020 년 제1차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가결&cr;가결&cr;가결&cr;&cr;가결&cr;&cr;보고 찬성&cr;찬성&cr;찬성&cr;&cr;찬성&cr;&cr;참석

* 당일(20.03.12) 건을 제외한 2020년 2건을 포함하여 총 16건을 기준으로 참석율을 산정하였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비고
글로벌 Compliance 위원회 2019-02-12 해양본부 국외/국내 Compliance 사항보고&cr;물류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cr;유통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 -
글로벌 Compliance 위원회 2019-05-09 해양본부 국외/국내 Compliance 사항보고&cr;물류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cr;유통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 -
글로벌 Compliance 위원회 2019-08-09 해양본부 국외/국내 Compliance 사항보고&cr;물류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cr;유통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 -
글로벌 Compliance 위원회 2019-11-11 해양본부 국외/국내 Compliance 사항보고&cr;물류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cr;유통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 -
글로벌 Compliance 위원회 2020-02-13 해양본부 국외/국내 Compliance 사항보고&cr;냉장물류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cr;유통본부 Compliance 사항보고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2,000,000 52,000 52,000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2019년 별도기준 매출액(7,032억)&cr; ※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과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동원에프앤비&cr;(계열회사) 매출 등 2019.01.01~&cr;2019.12.31 1,697 24.14

상기비율은 2019년 별도기준 매출액 (7,032억원) 대비로 산출하였습니다.&cr;※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과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 최근 연안국들의 어족자원 자국화 추세로 어로환경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지만, 원양산업계는 연안국과의 적극적인 입어 교섭으로 어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양산업은 세계 식량사업의 원료를 생산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으로서 어장 확보만 원활히 이루어지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또한 안전한 건강식품인 수산물 소비량은 계속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 원양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cr;2) 산업의 성장성 - 국내 원양어업 기술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신 선박의 신규 투입과 첨단 어군탐지 장비 도입, 선단 운영 능력의 발전, 위성을 통한 기상/수온/플랑크톤 등에 관한 과학적 정보데이터의 활용능력 향상은 계절적 생산량의 편차를 줄이고 선박의 조업능력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크게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PS생산용 신조선의 투입 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cr;원양산업은 세계 식량자원의 큰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사업으로서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존속할 사업중의 하나입니다.&cr;3) 경기변동의 특성 - 원양산업은 국내 경기변동 보다는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선진국 경기 추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원양산업의 경기는 크게 생산량, 환율, 선진국들의 소비경기 변동에 의해 좌우 되는데 선진국들의 소비는 건강선호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어획량에 따른 가격과 원가율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cr;4) 경쟁 요소 - 원양산업은 무엇보다 조업능력과 효율적 운항능력에 따라 좌우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서부 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와 연안국들은 참치의 어족자원 보호라는 명목 하에 조업일수에 대한 규제를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참치 선망선의어획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을 방지하고자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해당 규제가 기존에사업을 영위하던 나라와 업체들 위주로 조정 및 진행이 되고 있어서 신규로 사업진출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망선 조업에 있어 성능이 우수한 선박의 확보를 통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어획물 시장의 특성은 세계적인 완전경쟁 시장의 형태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시장가격이 형성되며, 대금결제는 L/C, T/T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원어의 품질은 어종, 크기, 그리고 유통과정에서의 신선도 등에 따라 결정되며, 당사는 과거에 도입한 선박들의 냉동처리 능력 보강과 어획물 처리 기술을 강화한 신조선 도입으로 어획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cr;5) 자원 조달상의 특성 - 선박의 운용에 필요한 유류, 기자재, 수리유지는 국제적으로 가격 비교를 통하여 조달하고 있으며, 조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인력측면에서는 외국인선원의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연안국들과의 협력 증진을 위해 해당국가의 선원들을 적극 승선시키기 위한 교육 등 각종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cr;○ 수산사업부문&cr; 당사는 현재 참치 선망선 15척, 참치 연승선 14척, 지원선 1척, 트롤선 1척, 운반선 2척 총 33척의 국적선과 합작선망선 1척, 해외 자회사 선망선 4척, 해외 자회사 운반선 2척, 해외 자회사 채낚이선을 포함하여 총 41척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cr; 참치선망선은 원양어선 중에서는 가장 성력화된 선박으 로서 초대형 어망을 사용하여 통조림용 참치를 어 획합니다. 당사 보유 선망선은 어군탐지용 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을 통해 육상과 교신할 수 있는 통신장비(Inm arsat) 및 소나(Sonar: 칼라어군 탐지기) 등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 12척의 PS생산용 참치선망선과 9척 의 ST 생산용 선망선 에서 횟감용 참치를 생산함으로써 부가가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20척의 국내 최대 선망선단을 운영하고 있는 당사는 주 조업지역이 중서부 태평양으로 서 연간 약 14~20만톤 정도의 참치를 어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양 및 대서양으로 조업지역을 다변화 하여 변화하는 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cr; 참치선망선에서 어획된 참치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되어 주로 통조림용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이외에 기타 식품의 원료로도 공급되고 있습니다.&cr; &cr; 참치연승선은 주로 남태평양, 인도양 등에서 횟감용 참치를 어획합니다. 낚시(주낙)를 사용하여 어획하는 횟감용 참치는 크게 블루핀, 빅아이, 옐로핀 등으로 구분되며 횟감용 참치로서의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그 품질은 영하 50℃ 이하로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참치연승선의 연간 생산량은 약 5,000~6,000톤 정도입니다.&cr;&cr; 트롤선은 그물을 바닥 밑으로 내려 수평방향으로 끌며 중층어족을 주 타겟으로 삼고, 남빙양에서 Krill을 어획합니다. 청정해역인 남빙양에는 오메가3와 불포화 지방산 및 기타 영양분의 함유량이 높아 인간의 미 래 식량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는 Krill이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주로 낚시와 양어장의 사료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Krill을 이용한 일반식품과 건강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트롤선의 연간 생산량은 18,000~24,000톤 정도입니다. 또한, 신규어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cr;&cr;○ 유통사업부문&cr; 당사는 부산 광역시 감천항 수산물 유통단지에 첨단 위생관리 System을 도입하여 국내 최초로 참치류에 대한 연구, 개발, 생산판매 및 부가 서비스 분야에서 ISO9001을 획득하였으며, HACCP 및 EU에 등록된 참치가공공장을 갖추고 21세기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동원산업 부산공장은 총 규모 2,500평의 가공공장으로서 하루 최대 50톤을 생산하는 입체적 4개 Line으로 구성된 첨단 가공설비와 -60℃의 초저온 냉동고를 완비하고 최신 오존살균(Ozonier) 시스템 및 반자동 탈피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고품질의 제품만을 위생적으로 생산하여 국내의 전문점 및 백화점 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및 유럽시장에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cr; 또한, 부산공장 내에 연어공정라인을 신설함으로서, 전세계적으로 급성장중인 연어시장에 진출하여 양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어는 고품 질 원어만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18시간 이상의 장시간 저온숙성과 6시간 이상의 훈연, 건조과정을 거쳐 생산됩니다. 최첨단 자동화 설비 및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냉장, 냉동 가공설비를 갖추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가공, 생산하여 글로벌 소싱 및 국내외 유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참치유통과 더불어 연어 및 기타수산물 유통업을 활성화하여, 종합수산물 유통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cr; 또한 가정용 간편식(RTE) 시장에도 진출하여 제품의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시장MS 확대와 유럽 등 신규시장 개척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cr; &cr; Starkist Co.는 자체 브랜드 상품과 PL상품을 제조하고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인수 후 계열사인 동원F&B를 통한 가공기술 이전으로 수율 및 가공공정의 개선으로 손익을 개선하였습니다. 여러 남미 국가와 미국 전역에 걸쳐 도·소매 의 고객 기반을 갖고 있으며, 약 180개의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cr; &cr; 또한, 세네갈의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cue S.A(S.C.A SA) 인수 후 공장건립을 완료하여 제품 생산에 돌입하였습니다. StarKist 인수 Knowhow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개선을 통한 인프라구축 및 영업망 확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StarKist Pouch제품 OEM 생산도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cr;&cr; ○ 물류사업부문&cr; 당사는 냉장보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냉장보관사업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동화 냉동창고인 이천물류센터와 성남물류센터, 부산냉장센터 를 기반으로 한 냉동 수산물과 농축산물의 보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사업은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비용 개선작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r;&cr; 사의 종속회사 중 BIDC(주)는 창고보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 동원로엑스냉장(주)는 창고보관 및 냉장보관사업을, 동원로엑스(주)는 항만하역, 화물운송, 창고보관, 국제물류 등 종합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원로엑스(주)는 2020.01.01부로 당사의 물류사업부문 영업양수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존 물류사업부문의 외형 확대 및 시너지 창출효과를 기대하 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당사와 종속회사는 원양어업, 수산물 가공 및 판매업, 물류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종속회사의 사업부문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

해당법인

비고

수산사업부문

동원산업, Sealand Trading Service Corporation, &cr;COMPAGNIE AFRICAINE DE PECHE AU SENEGAL

참치 등 수산물 어획 및 판매 등

유통사업부문

동원산업, StarKist Co.,StarKist Samoa CO., Marine Trading Pacific, Inc, Galapesca S.A,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cr;Bounty Seafood Limited

참치 등 수산물 가공 및 판매 등

물류사업부문

동원산업, 동원로엑스냉장(주), 동원로엑스(주), 동원로엑스인천(주), 동원로엑스광양(주),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Dongbu Express India Logistic Private Limited, Dongbu Express U.S.A Inc, 상해동부 국제화운대리 유한공사, (주)동원티엘에스, 비아이디씨(주), (주)동화

제 3자 물류사업 등

기타사업부문

동원산업, 어석합자회사

임대사업, 태양광 사업, 농업 등

* 동원산업 등 21개사는 수산,유통,물류,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 위 계열 회사의 관한 사항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cr;(2) 시장점유율

회 사 명 수출실적(천$) 비율(%)
동원산업 186,380 40.93
사조산업 84,050 18.46
신라교역 68,797 15.11
사조씨푸드 48,227 10.59
선우실업 25,863 5.68
인성실업 12,828 2.82
홍진실업 9,209 2.02
한성기업 6,172 1.36
사조오양 6,153 1.35
동양수산 2,397 0.53
동원수산 1,598 0.35
기타 3,637 0.80
합 계 455,311 100.00

※ 2019년판, 한국원양어업협회 발간 '원양산업 통계연보 page. 194~195' 참조&cr; 수출실적은 2018년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cr;(3) 시장의 특성

참치연승선이 어획하는 횟감용 참치는 주로 일본수출과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가는국제시세에 의하며, 대금결제는 현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cr;참치선망선에 의해 어획하는 통조림용 참치의 경우 국내 및 태국, 미국, 중남미, 유럽 등의 거래처에 국제 시세로 현금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롤 등의 어획물은 주로 일본 및 국내 고정거래처 에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수산물 수요 증가가 예상 됩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빠르게 변하는 국내외의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미래를 예측하여 사전에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선제적 경영' 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2019년은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 수집과 분석, 현장중심 경영활동 등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에 발생 가능한 이슈와 시사점을 미리 발견하고 준비하는 '선제적인 경영' 을 다음과 같이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해양수산부문에서는 최근 해양환경의 변동성 심화와 함께 연안국들의 조업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각도의 경비절감과 혁신활동을 통해 효율적인 선단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과학적 조업방법을 통한 새로운 어장개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유통부문에서는 국내 참치횟감 시장의 PS S/J (횟감용 가다랑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부산공장 연어라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연어시장 MS 확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물류부문에서는 물류사업부문을 자회사에 통합하여 운영효율화를 추구하는 한편,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3PL, 수출입 포워딩, 수배송 사업강화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저온 물류 시장의 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cr; (5) 조직도 (2019년 12월 31일 기준)&cr;

동원산업 조직도(2019.12.31).jpg 동원산업 조직도(2019.12.31)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해 사업연도 당사의 영업상황에 대해서는 상기의 "영업개황"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아래 해당 사업연도의 당사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연결재무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1(당) 기 :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동원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자산
Ⅰ.유동자산 1,201,751,319,281 1,008,970,567,400
(1)현금및현금성자산 109,380,224,287 62,547,757,562
(2)단기금융예치금 22,473,344,130 39,657,158,727
(3)매출채권및기타채권 355,564,404,110 352,887,544,810
(4)재고자산 506,468,197,191 492,612,970,643
(5)파생상품자산 - 11,542,341
(6)당기법인세자산 29,247,186 28,244,324
(7)계약자산 3,627,037,847 452,254,441
(8)매각예정자산 153,966,700,669 -
(9)기타유동자산 50,242,163,861 60,773,094,552
Ⅱ.비유동자산 1,784,293,936,046 1,583,228,063,401
(1)장기금융예치금 70,000,000 70,000,000
(2)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 측정 금융자산 212,736,520,977 200,350,827,441
(3)당기손익-공정가치&cr; 측정 금융자산 162,414,976 162,414,976
(4)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8,812,473,250 19,701,748,309
(5)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220,758,964,779 212,132,452,664
(6)유형자산 889,938,205,095 766,441,303,513
(7)무형자산 217,615,168,588 208,629,936,751
(8)투자부동산 124,113,900,053 138,763,939,884
(9)사용권자산 76,908,433,299 -
(10)순확정급여자산 1,884,710,111 -
(11)기타비유동자산 2,425,602,099 3,155,220,689
(12)이연법인세자산 28,867,542,819 33,820,219,174
자 산 총 계 2,986,045,255,327 2,592,198,630,801
부채
Ⅰ.유동부채 892,019,200,211 855,829,585,425
(1)매입채무및기타채무 316,063,490,329 312,326,312,810
(2)단기차입금 225,799,036,257 229,924,419,902
(3)유동성장기차입금 154,012,386,000 27,600,065,616
(4)유동성사채 - 209,828,269,659
(5)당기법인세부채 8,578,694,288 9,233,952,685
(6)기타유동부채 5,693,573,687 6,489,325,019
(7)유동성충당부채 36,882,994,811 55,625,475,000
(8)유동성파생상품부채 43,285,650 -
(9)유동성매도청구권부채 1,854,858,708 -
(10)계약부채 4,728,104,555 4,801,764,734
(11)매각예정부채 138,362,775,926 -
.비유동부채 955,881,781,154 762,763,658,943
(1)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146,897,410,191 3,211,263,365
(2)장기차입금 362,254,047,565 451,095,890,120
(3)사채 389,140,929,547 189,565,839,713
(4)순확정급여부채 9,144,565,406 14,210,677,520
(5)파생상품부채 - 11,726,867
(6)매도청구권부채 - 1,813,687,990
(7)기타비유동부채 39,005,650 76,180,899
(8)이연법인세부채 48,405,822,795 46,873,392,469
(9)충당부채 - 55,905,000,000
부 채 총 계 1,847,900,981,365 1,618,593,244,368
자본
Ⅰ.지배기업 소유주지분 1,099,511,705,740 975,021,632,335
(1)자본금 18,388,205,000 16,816,000,000
(2)주식발행초과금 107,959,348,153 37,317,962,345
(3)기타포괄손익누계액 6,944,093,737 (10,157,775,269)
(4)기타자본 11,047,183,863 10,604,891,414
(5)이익잉여금 955,172,874,987 920,440,553,845
.비지배주주지분 38,632,568,222 (1,416,245,902)
자 본 총 계 1,138,144,273,962 973,605,386,433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986,045,255,327 2,592,198,630,801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1(당)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Ⅰ.매출액 2,682,595,084,607 2,444,610,139,805
Ⅱ.매출원가 (2,274,202,214,674) (2,082,288,346,293)
Ⅲ.매출총이익 408,392,869,933 362,321,793,512
Ⅳ.판매비와관리비 (208,615,223,630) (185,282,680,906)
Ⅴ.매출채권손상차손환입(손상차손) (6,202,450,918) 643,475,253
Ⅵ.영업이익 193,575,195,385 177,682,587,859
Ⅶ.순금융비용 (41,441,427,843) (28,040,509,856)
(1)금융수익 6,728,694,932 7,037,291,734
(2)금융비용 (48,170,122,775) (35,077,801,590)
.기타수익 18,481,191,496 15,550,605,626
.기타비용 (107,152,337,496) (86,892,803,636)
X. 관계기업및공동기업 순손익에 &cr; 대한 지분변동 11,397,363,554 11,965,051,797
X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74,859,985,096 90,264,931,790
X .법인세비용 (23,457,230,775) (19,273,943,330)
X . 당기순이익 51,402,754,321 70,990,988,460
X . 당기순이익의 귀속:
(1)지배기업 소유주지분 44,821,921,142 69,110,744,143
(2)비지배지분 6,580,833,179 1,880,244,317
X .법인세비용차감후 기타포괄손익 16,996,805,147 18,611,735,425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3,394,577,582) (3,844,194,888)
(2)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484,024,011) (374,505,954)
(3)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cr; 지분상품 평가손익 9,681,321,619 6,433,801,687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1)해외사업장외화환산차이 16,201,856,072 22,226,830,707
(2)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cr; 채무상품 평가손익 - 2,666,975
(3)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5,007,770,951) (5,903,686,066)
(4)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이익 - 70,822,964
X Ⅵ.총포괄손 68,399,559,468 89,602,723,885
XⅦ .총포괄손익의 귀속:
(1)지배기업 소유주지분 61,923,790,148 87,599,402,080
(2)비지배지분 6,475,769,320 2,003,321,805
XⅧ . 주당
(1)기본주당이익 12,635 20,549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1(당)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18년 1월 1일 (전기초) 16,816,000,000 37,317,962,345 (28,413,453,206) 10,579,622,525 869,753,373,626 906,053,505,290 (2,314,586,406) 903,738,918,884
회계정책변경효과 - - (232,980,000) - (4,970,763,924) (5,203,743,924) - (5,203,743,924)
조정 후 자본 16,816,000,000 37,317,962,345 (28,646,433,206) 10,579,622,525 864,782,609,702 900,849,761,366 (2,314,586,406) 898,535,174,96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69,110,744,143 69,110,744,143 1,880,244,317 70,990,988,460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cr; 재측정요소 - - (3,845,990,790) - - (3,845,990,790) 1,795,902 (3,844,194,888)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cr; 대한 지분 변동 - - (6,278,192,020) - - (6,278,192,020) - (6,278,192,020)
- 해외사업장 외화환산차이 - - 22,105,549,121 - - 22,105,549,121 121,281,586 22,226,830,707
- 위험회피 파생상품가이익 - - 70,822,964 - - 70,822,964 - 70,822,964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cr; 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 - 6,433,801,687 - - 6,433,801,687 - 6,433,801,687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cr; 측정 채무상품 평가손익 - - 2,666,975 - - 2,666,975 - 2,666,975
소 계 - - 18,488,657,937 - - 18,488,657,937 123,077,488 18,611,735,425
총포괄손익 - - 18,488,657,937 - 69,110,744,143 87,599,402,080 2,003,321,805 89,602,723,88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매도청구권부채 - - - (40,256,886) - (40,256,886) - (40,256,886)
연차배당 - - - - (13,452,800,000) (13,452,800,000) (156,323,830) (13,609,123,830)
종속기업 소유지분 변동으로 &cr; 인한 자본변동 - - - 65,525,775 - 65,525,775 (407,119,185) (341,593,410)
종속기업 유상감자 - - - - - - (300,888,000) (300,888,000)
종속기업 처분 - - - - - - (240,650,286) (240,650,286)
소 계 - - - 25,268,889 (13,452,800,000) (13,427,531,111) (1,104,981,301) (14,532,512,412)
2018년 12월 31일 (전기말) 16,816,000,000 37,317,962,345 (10,157,775,269) 10,604,891,414 920,440,553,845 975,021,632,335 (1,416,245,902) 973,605,386,433
2019년 1월 1일 (당기초) 16,816,000,000 37,317,962,345 (10,157,775,269) 10,604,891,414 920,440,553,845 975,021,632,335 (1,416,245,902) 973,605,386,433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44,821,921,142 44,821,921,142 6,580,833,179 51,402,754,321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cr; 재측정요소 - - (3,306,882,118) - - (3,306,882,118) (87,695,464) (3,394,577,582)
-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cr; 대한 지분변동 - - (5,491,794,962) - - (5,491,794,962) - (5,491,794,962)
- 해외사업장 외화환산차이 - - 16,219,224,467 - - 16,219,224,467 (17,368,395) 16,201,856,07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cr; 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 - 9,681,321,619 - - 9,681,321,619 - 9,681,321,619
소 계 - - 17,101,869,006 - - 17,101,869,006 (105,063,859) 16,996,805,147
총포괄손익 - - 17,101,869,006 - 44,821,921,142 61,923,790,148 6,475,769,320 68,399,559,46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매도청구권부채 - - - (41,170,718) - (41,170,718) - (41,170,718)
연차배당 - - - - (10,089,600,000) (10,089,600,000) - (10,089,600,000)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 1,572,205,000 70,656,055,808 - - - 72,228,260,808 - 72,228,260,808
주식발행비 - (14,670,000) - - - (14,670,000) - (14,670,000)
사업결합으로 인한 자본변동 - - - - - - 34,102,105,464 34,102,105,464
종속기업 소유지분 &cr; 매각으로 인한 자본변동 - - - - - - (3,830,367) (3,830,367)
종속기업 소유지분 &cr; 변동으로 인한 자본변동 - - - 483,171,777 - 483,171,777 (518,310,077) (35,138,300)
종속기업 유상감자 - - - 291,390 - 291,390 (6,920,216) (6,628,826)
소 계 1,572,205,000 70,641,385,808 - 442,292,449 (10,089,600,000) 62,566,283,257 33,573,044,804 96,139,328,061
2019년 12월 31일 (당기말) 18,388,205,000 107,959,348,153 6,944,093,737 11,047,183,863 955,172,874,987 1,099,511,705,740 38,632,568,222 1,138,144,273,962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1(당)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당 기 전 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51,402,754,321 70,990,988,460
조정:   
법인세비용 23,457,230,775 19,273,943,330
이자비용 48,115,294,784 35,050,394,770
이자수익 (5,434,833,265) (3,787,385,624)
배당금수익 (600,000) (1,108,948,800)
매출채권손상차손(환입) 6,202,450,918 (643,475,253)
기타의대손상각비(환입) 4,904,355,358 (22,481,694)
재고자산평가손실 10,253,849,946 -
유형자산감가상각비 80,722,298,401 76,313,570,412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215,801,326 248,763,147
무형자산상각비 5,775,894,643 5,308,995,717
사용권자산상각비 43,771,874,453 -
퇴직급여 8,690,422,401 6,949,159,488
외화환산순이익 (543,221,567) (689,293,119)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78,300,474)
파생상품평가손실 54,827,991 27,406,820
파생상품평가이익 - (2,079,814,595)
파생상품거래이익 (1,293,261,667) (61,142,715)
유형자산처분손실 1,001,930,367 2,186,423,330
무형자산처분손실 - 81,982
투자부동산처분손실 252,153,818 -
유형자산처분이익 (153,385,757) (3,591,564,352)
투자부동산처분이익 (3,238,871,596) -
무형자산처분이익 (560,963,636) -
투자자산처분손실 - 2,516,058,851
기타의투자자산처분이익 - (61,207,497)
종속기업처분손실 155,801,166 -
충당부채전입액 77,785,123,115 65,742,925,110
관계기업및공동기업 순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11,397,363,554) (11,965,051,797)
운전자본의 변동: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9,049,590,900 8,873,886,339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25,834,159,759) 2,032,067,420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38,531,602,994 (14,446,008,851)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092,850,547) (2,957,180,980)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2,089,024,475) (85,012,407,458)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2,960,334,706) 1,057,601,205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18,645,738,914) (57,855,232,458)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108,337,331,971) (3,804,894,191)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70,586,126,368 (1,020,138,545)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감소) 264,163,921 (533,008,688)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55,057,072 (5,152,280,573)
퇴직금의 지급 (7,902,646,505) (10,461,098,209)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7,881,861,651) 7,845,238,382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60,486,698,736)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13,395,456,732 99,086,588,890
법인세의 납부 (20,157,457,995) (46,317,864,022)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93,237,998,737 52,768,724,868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의 수취 4,383,075,866 2,449,599,461
배당금의 수취 766,557,293 1,863,012,800
단기금융예치금의 감소 209,428,363,661 256,391,170,138
장기금융예치금의 감소 550,000,000 9,500,000
단기대여금의 회수 36,012,752,670 14,405,175,424
통화선도거래의 정산 1,281,534,800 2,031,802,000
유형자산의 처분 11,168,604,195 10,149,205,956
무형자산의 처분 1,636,363,636 -
투자부동산의 처분 4,231,720,000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4,945,821,285
종속기업의 처분 47,115,804 252,916,550
관계기업의 처분 - 393,846,55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 - 78,185,000
단기금융예치금의 증가 (190,000,000,000) (255,818,790,723)
장기금융예치금의 증가 - (55,0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32,444,822,706) (20,619,522,93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 40,765,00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취득 - (10,000,000)
관계기업의 취득 - (5,412,000,000)
종속기업의 취득 - (341,593,410)
종속기업의 취득에 따른 순현금흐름 (18,448,420,823) -
유형자산의 취득 (87,077,571,362) (70,676,867,470)
무형자산의 취득 (5,236,419,562) (6,377,584,384)
투자부동산의 취득 (150,638,940) -
합병으로 인한 현금유입 13,849,075,013 -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49,961,945,455) (66,341,123,75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의 지급 (41,937,681,041) (34,941,155,067)
배당금의 지급 (10,089,600,000) (13,609,123,830)
단기차입금의 차입 153,829,620,848 135,953,632,685
장기차입금의 차입 57,729,643,342 256,577,417,600
유동성장기부채의 증가 - 2,000,000,000
사채의 발행 199,333,540,000 79,719,78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58,758,746,493) (153,965,960,191)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30,255,389,054) (259,905,854,910)
유동성사채의 상환 (210,000,000,000) (100,000,000,000)
유상감자 (6,628,826) (300,888,000)
리스부채의 상환 (49,810,295,588) -
금융리스부채의 상환 - (1,313,379,887)
종속기업지분의 추가 취득 (35,138,300) -
주식발행비 (14,670,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90,015,345,112) (89,785,531,60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감소 53,260,708,170 (103,357,930,485)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62,547,757,562 163,221,028,670
매각예정처분자산집단대체 (7,100,669,416)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672,427,971 2,684,659,377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09,380,224,287 62,547,757,562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연결주석 &cr;1. 사의 개요&cr;동원산업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 또는 "당사")는 1969년 4월 16일 설립되어 1989년 3월 7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cr;&cr; 는 2000년 11월 1일자로 식품 제조업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원양어업 및 수산물 수출입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3년 1월 1일자로 참치횟감의 제조ㆍ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고, 2004년 1월 31일자로 동원식품주식회사를 합병하고 냉장 및 냉동창고업과 수산물 및 냉동품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2006년 1월 1일자로 주식회사 레스코와 합병을 통해 물류업 및 기타 운송서비스업을 개시하였습니다.&cr;&cr;한편, 당사는 2008년 6월 30일에 StarKist Co.를 종속회사로 설립하여 2008년 10월 1일자로 미국의 Delmonte Foods Co.로부터 수산물 사업부문을 인수하였고, 2009년8월 31일에 (주)이팜과 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중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를 세네갈에 설립하고 현지 참치캔 제조회사를 인수하였으며, 2017년 2월 1일에 물류 역량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원로엑스(주)(구. (주)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인수하였습니다.&cr; &cr; 당사는 설립 후 증자와 감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8,388백만원이며,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주) 지분율(%)
(주)동원엔터프라이즈 2,306,673 62.72
기 타 1,370,968 37.28
합 계 3,677,641 100.00

.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0년 3월 12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cr;

(1) 측정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cr;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ㆍ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ㆍ지분법적용투자주식 -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ㆍ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ㆍ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ㆍ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ㆍ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기업소득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ㆍ종속기업 취득 - 공정가치 측정&cr;&cr;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cr;ㆍ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ㆍ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ㆍ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cr;3.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의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하는 수정 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년의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cr;(1) 리스의 정의

종전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계약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였습니다.&cr;

연결실체는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 할 것입니다. 다만, 차량운반구 리스계약에서는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회계처리합니다.

&cr;(2) 리스이용자&cr;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부동산 , 선박, 차 운반구를 포함한 많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로서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로 이전하는지에 기초하여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며,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cr;&cr; 연결실체는 차량운반구에 대한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 요소를분리하지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전환시점에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하였습니다. 사용권자산은 선급하거나 미지급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한 리스부채 금액으로 측정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cr;ㆍ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선박리스에 한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ㆍ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ㆍ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cr;&cr;(3) 리스제공자&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소유한 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합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cr;&cr;연결실체는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전환시점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cr;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일부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1) 연결&cr;①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cr;③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cr;&cr;(2) 현금 및 현금성자산&cr;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실체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분류별 단위원가 결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단위원가 결정방법
어획물, 저장품, 제품 및 상품 총평균법
원부재료 이동평균법
미착품 개별법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7) 비파생금융자산&cr;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으로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이를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파생금융자산 포함)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ⅰ) 금융자산: 사업모형&cr;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ⅱ)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cr;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cr;ⅲ)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cr;③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8) 파생상품&cr;연결실체는 외국환과 이자율 익스포저를 위험회피하기 위해 파생금융상품을 보유합니다. &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9) 금융자산의 손상&cr;① 손상차손의 인식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매출채권(리스채권 포함)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 &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90일 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및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 을 초과한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는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cr;(10)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상각하고 있습니다.

&cr;당기와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건물 20∼60 년 차량운반구 2~13 년
구축물 20∼50 년 물류설비 8∼15 년
기계장치 3∼30 년 비품 2∼15 년
선박 2∼17 년 기타의유형자산 2∼20 년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cr;고 그 차액은 기타영업외수익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1) 무형자산 &cr;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산업재산권 5 년
기타의무형자산 5년, 비한정
상표권 비한정
고객관계 8년~25년
시설이용권 비한정
관리운영권 42년
사용수익권 10년~30년
영업권 비한정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①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12) 차입원가&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13)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 및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4)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 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 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15)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과 아직 사용할 수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cr;(16) 리스&cr;연결실체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 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 연결실체는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 할 것입니다. 다만, 차량운반구 리스계약은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회계처리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cr;-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

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선박리스와 사무용품을 포함한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 다.

&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cr;&cr;(17)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8) 종업원급여&cr;①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9)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 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20) 외화&cr;① 외화거래&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해외사업장&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에 따라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cr;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cr;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연결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21)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 또는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행의무의 식별

연결실체의 해양수산부문과 유통부문은 주로 CFR 및 CIF 조건으로 거래처에 어획물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선적 또는 하역시점에 매출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 제1115호 적용 시 고객과의 어획물, 제품 판매계약에서 재화의 판매, 운송용역 등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②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운송용역

연결실체가 제공하는 운송용역은 연결실체가 해당 용역을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함에 따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③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cr;

④ 반품&cr;연결실체는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계약부채(환불부채)로 인식하고 수익을 조정하며,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고객으로부터 자산을 회수할 권리를 가지므로 그 자산을 인식하고 해당 금액만큼 매출원가를 조정합니다. 자산을 회수할 권리는 자산의 과거장부금액에서 해당 자산을 회수하는데 드는 원가를 차감하여 측정합니다.

&cr;(23) 금융수익과 비용&cr;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24)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 내의 종속회사들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5) 주당이익&cr;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26)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 및 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cr;[별도재무제표]&cr;

재 무 상 태 표
제 51(당) 기 :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0(전)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자산
Ⅰ.유동자산 337,753,847,632 348,935,342,619
(1)현금및현금성자산 16,741,711,236 20,091,470,778
(2)단기금융예치금 - 5,100,000,000
(3)매출채권및기타채권 96,353,502,930 131,511,103,350
(4)재고자산 140,088,702,497 147,339,636,389
(5)파생상품자산 - 11,542,341
(6)계약자산 - 452,254,441
(7)기타유동자산 31,185,685,589 44,429,335,320
(8)매각예정자산 53,384,245,380 -
.비유동자산 1,231,827,771,141 1,136,555,286,935
(1)장기금융예치금 2,000,000 2,000,000
(2)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cr; 측정 지분상품 431,835,423 437,532,680
(3)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19,349,256,003 38,000,215,321
(4)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11,021,332,055 11,021,332,055
(5)종속기업투자 643,530,723,634 600,346,742,134
(6)유형자산 525,843,327,287 457,060,497,287
(7)무형자산 8,498,677,139 6,172,551,718
(8)투자부동산 11,905,359,333 23,514,415,740
(9)사용권자산 10,940,333,247 -
(10)순확정급여자산 304,927,020 -
자 산 총 계 1,569,581,618,773 1,485,490,629,554
부채
Ⅰ.유동부채 333,419,199,602 496,906,450,235
(1)매입채무및기타채무 104,316,156,515 145,570,159,147
(2)단기차입금 109,037,650,000 132,091,260,000
(3)유동성장기차입금 75,850,000,000 -
(4)유동성사채 - 209,828,269,659
(5)당기법인세부채 1,557,533,983 2,892,631,259
(6)계약부채 3,426,607,328 4,801,764,734
(7)기타유동부채 5,473,014,658 1,722,365,436
(8)유동성파생상품부채 398,144,362 -
(9)매각예정부채 33,360,092,756 -
.비유동부채 494,305,279,659 308,403,212,142
(1)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7,442,771,193 28,178,000
(2)장기차입금 81,300,000,000 99,850,000,000
(3)사채 389,140,929,547 189,565,839,713
(4)순확정급여부채 - 995,840,583
(5)금융보 증계약부 2,325,677,871 2,886,943,240
(6)파생상품부채 - 325,414,861
(7)이연법인세부채 14,095,901,048 14,750,995,745
부 채 총 계 827,724,479,261 805,309,662,377
자본
Ⅰ.자본금 18,388,205,000 16,816,000,000
Ⅱ.주식발행초과금 107,959,348,153 37,317,962,345
Ⅲ.기타포괄손익누계액 (7,773,576,787) (6,154,322,767)
Ⅳ.이익잉여금 623,283,163,146 632,201,327,599
자 본 총 계 741,857,139,512 680,180,967,177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569,581,618,773 1,485,490,629,554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1(당)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Ⅰ.매출액 703,153,873,091 643,378,996,451
Ⅱ.매출원가 (642,753,267,680) (574,855,743,356)
Ⅲ.매출총이익 60,400,605,411 68,523,253,095
Ⅳ.판매비와관리비 (39,159,709,353) (33,900,748,510)
Ⅴ.매출채권손상차손환입 (매출채권손상차손) (5,912,499,112) 915,591,478
.영업이익 15,328,396,946 35,538,096,063
.순금융수익(비용) (12,066,239,757) 17,280,630,331
(1)금융수익 6,393,537,449 33,199,445,906
(2)금융비용 (18,459,777,206) (15,918,815,575)
.기타수익 13,027,813,326 17,694,895,253
.기타비용 (25,069,107,671) (16,040,365,15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8,779,137,156) 54,473,256,494
XI .법인세수익(비용) 4,317,205,204 (7,537,236,343)
XⅡ .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4,461,931,952) 46,936,020,151
XⅢ .중단영업당기순이익 5,633,367,499 5,804,154,118
X Ⅳ.당기순이익 1,171,435,547 52,740,174,269
X .법인세비용차감후 기타포괄손익 (1,619,254,020) (1,349,652,938)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619,254,020) (1,349,652,938)
X .총포괄이익(손실) (447,818,473) 51,390,521,331
X .주당이익
(1)계속기본주당이익(손실) (1,258) 13,956
(2)중단기본주당이익 1,588 1,726

자 본 변 동 표
제 51(당)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자 본 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18년 1월 1일 (전기초) 16,816,000,000 37,317,962,345 (4,571,689,829) 597,884,717,254 647,446,989,770
회계정책변경효과 - - (232,980,000) (4,970,763,924) (5,203,743,924)
조정 후 자본 16,816,000,000 37,317,962,345 (4,804,669,829) 592,913,953,330 642,243,245,84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52,740,174,269 52,740,174,269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1,349,652,938) - (1,349,652,938)
기타포괄손익 소계 - - (1,349,652,938) - (1,349,652,938)
총포괄손익 - - (1,349,652,938) 52,740,174,269 51,390,521,331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 - - (13,452,800,000) (13,452,800,000)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 - - (13,452,800,000) (13,452,800,000)
2018년 12월 31일 (전기말) 16,816,000,000 37,317,962,345 (6,154,322,767) 632,201,327,599 680,180,967,177
2019년 1월 1일 (당기초) 16,816,000,000 37,317,962,345 (6,154,322,767) 632,201,327,599 680,180,967,177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1,171,435,547 1,171,435,547
기타포괄손익: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1,619,254,020) - (1,619,254,020)
기타포괄손익 소계 - - (1,619,254,020) - (1,619,254,020)
총포괄손익 - - (1,619,254,020) 1,171,435,547 (447,818,473)
소유주와의 거래: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 1,572,205,000 70,656,055,808 - - 72,228,260,808
주식발행비 - (14,670,000) - - (14,670,000)
연차배당 - - - (10,089,600,000) (10,089,600,000)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1,572,205,000 70,641,385,808 - (10,089,600,000) 62,123,990,808
2019년 12월 31일 (당기말) 18,388,205,000 107,959,348,153 (7,773,576,787) 623,283,163,146 741,857,139,512

현 금 흐 름 표
제 51(당)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0(전)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원)
과 목 제 51(당) 기 제 50(전) 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1,171,435,547 52,740,174,269
조정:
법인세수익(비용) (2,518,689,459) 9,390,277,631
이자비용 18,363,778,497 15,851,151,869
이자수익 (5,099,675,782) (3,825,408,596)
배당금수익 (600,000) (27,233,080,000)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78,300,474)
유형자산감가상각비 46,590,839,461 46,127,899,295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10,221,922 24,532,613
무형자산상각비 872,058 777,540
사용권자산상각비 18,409,506,628 -
매출채권손상차손(환입) 5,912,499,112 (745,077,805)
기타채권손상차손 4,827,183,136 -
퇴직급여 2,699,818,456 2,340,569,712
외화환산순손익 (561,017,353) (552,874,776)
유형자산처분손실 10,678,608 183,339,132
투자부동산처분손실 207,553,818 -
유형자산처분이익 (19,577,364) (6,237,361,373)
무형자산처분이익 (560,963,636)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10,253,849,946 (328,871,930)
파생상품거래이익 (1,293,261,667) (61,142,715)
파생상품평가이익 - (2,079,814,595)
파생상품평가손실 95,998,709 67,663,706
운전자본의 변동: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73,883,185) 20,200,216,737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11,531,810,054) 3,888,295,875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7,247,057,017 (12,901,148,228)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310,556,969 1,057,601,205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2,439,783,027) (41,876,475,994)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2,913,410,627 (14,561,316,173)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24,002,995,794) 6,843,690,514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686,785,696 12,616,220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973,079,995) (5,152,280,573)
퇴직금의 지급 (3,552,690,953) (3,085,478,570)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2,651,979,522) (1,330,761,680)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64,332,038,416 38,679,412,836
법인세의 납부 (3,209,093,279) (18,196,553,812)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61,122,945,137 20,482,859,024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의 수취 2,800,301,652 1,510,678,989
배당금의 수취 600,000 27,233,080,000
단기금융예치금의 감소 195,100,000,000 95,120,000,000
장기금융예치금의 감소 - 7,500,000
단기대여금의 회수 19,892,939,277 14,052,776,731
장기대여금의 회수 826,318,601 97,278,000
통화선도거래의 정산 1,281,534,800 2,031,802,000
유형자산의 처분 15,608,411,016 12,538,905,096
무형자산의 처분 1,636,363,636 -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250,846,554
합병으로 인한 현금유입 13,824,275,761 -
사업양도로 인한 현금유입 2,940,000,000 -
단기금융예치금의 증가 (190,000,000,000) (95,120,000,000)
장기금융예치금의 증가 - (4,0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14,682,378,164) (18,649,000,000)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33,989,597,610) -
투자부동산의 취득 (150,638,940) -
유형자산의 취득 (53,200,978,209) (41,634,034,774)
무형자산의 취득 (3,501,950,492) -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41,614,798,672) (2,564,167,404)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의 지급 (18,135,004,957) (15,589,615,626)
배당금의 지급 (10,089,600,000) (13,452,800,000)
단기차입금의 차입 97,244,250,000 98,835,650,000
장기차입금의 차입 57,300,000,000 24,000,000,000
사채의 발행 199,333,540,000 79,719,780,000
단기차입금의 상환 (119,410,960,000) (54,630,896,780)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31,466,738,000)
유동성사채의 상환 (210,000,000,000) (100,00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19,045,228,709) -
주식발행비 (14,670,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2,817,673,666) (12,584,620,406)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3,309,527,201) 5,334,071,214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0,091,470,778 14,778,581,386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40,232,341) (21,181,822)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6,741,711,236 20,091,470,778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당기와 전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제 51(당) 기&cr;(처분예정일 : 2020년 3월 27 일) 제 50(전) 기&cr;(처분확정일 : 2019년 3월 27 일)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1,431,931 48,050,095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60,495 280,685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4,970,764)
당기순이익 1,171,436 52,740,174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 7,000,000 -
임의적립금의 이입 7,000,000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8,141,385) (47,789,600)
임의적립금의 적립 786,103 37,700,000
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액면배당률): &cr; 당기: 2,000원(40%)&cr; 전기: 3,000원(60% ) 7,355,282 10,089,600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290,546 260,495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cr;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별도주석&cr;1. 당사의 개요

동원산업 주식회사(이하 "당 사")는 1969년 4월 16일 설립되어 1989년 3월 7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cr;&cr; 는 2000년 11월 1일자로 식품 제조업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원양어업 및 수산물 수출입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3년 1월 1일자로 참치횟감의 제조ㆍ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고, 2004년 1월 31일자로 동원식품주식회사를 합병하고 냉장 및 냉동창고업과 수산물 및 냉동품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2006년 1월 1일자로 주식회사 레스코와 합병을 통해 물류업 및 기타 운송서비스업을 개시하였습니다.&cr;&cr;한편, 당사는 2008년 6월 30일에 StarKist Co.를 종속회사로 설립하여 2008년 10월 1일자로 미국의 Delmonte Foods Co.로부터 수산물 사업부문을 인수하였고, 2009년8월 31일에 (주)이팜과 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중 해외사업 확대를 위하여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를 세네갈에 설립하고 현지 참치캔 제조회사를 인수하였으며, 2017년 2월 1일에 물류 역량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원로엑스(주)(구.(주)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인수하였습니다.&cr; &cr; 당사는 설립 후 증자와 감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8,388백만원이며,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주) 지분율(%)
(주)동원엔터프라이즈 2,306,673 62.72
기 타 1,370,968 37.28
합 계 3,677,641 100.00

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2020년 3월 12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cr;

(1) 측정기준&cr;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cr;(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이자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cr;&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ㆍ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ㆍ 매출채권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 위한 주요 가정&cr;ㆍ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ㆍ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기업소득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cr;③ 공정가치 측정&cr;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ㆍ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cr;ㆍ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cr;ㆍ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ㆍ 금융상품&cr;&cr;&cr;3. 회계정책의 변경&cr;당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의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반영하는 수정 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년의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1) 리스의 정의

종전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계약이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에 따른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였습니다.&cr;

당사는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 할 것입니다. 다만, 차량운반구 리스계약에서는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회계처리합니다.

&cr;(2) 리스이용자&cr;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부 동산, 박, 차 량운반구 를 포함한 많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로 이전하는지에 기초하여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며,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 &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cr;&cr; 당사는 차량운반구에 대한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 요소를분리하지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회계처리합니다.

당사는 종전에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당사는 전환시점에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당사의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하였습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측정하였으며, 다만 선급하거나 미지급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였습니다.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cr;ㆍ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선박리스에 한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ㆍ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ㆍ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cr;&cr;(3) 리스제공자&cr;당사는 당사가 소유한 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합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cr;&cr;당사는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전환시점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cr;&cr;4.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일부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 다.&cr;&cr;비교표시된 전기의 포괄손익계산서 상 일부 금액은 당기 중 발생한 중단영업의 결과를 반영하여 일부 항목의 표시 및 분류를 변경하였습니다.&cr;&cr;(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지분&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 중단영업&cr;당사는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cr;-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

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 및 현금성자산&cr;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4)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당사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분류별단위원가 결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단위원가 결정방법
어획물, 저장품, 제품 및 상품 총평균법
원부재료 이동평균법
미착품 개별법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5) 비파생금융자산&cr;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으로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이를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파생금융자산 포함)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ⅰ) 금융자산: 사업모형&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ⅱ)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ⅲ)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cr;③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6) 파생상품&cr;당사는 외국환과 이자율 익스포저를 위험회피하기 위해 파생금융상품을 보유합니다.&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7) 금융자산의 손상&cr;① 손상차손의 인식&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매출채권(리스채권 포함)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 &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90일 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cr;&cr;당사는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및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 을 초과한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는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만기가 된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cr;(8)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상각하고 있습니다.

&cr;당기와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건물 20∼50 년 차량운반구 4~8 년
구축물 20∼50 년 물류설비 8∼15 년
기계장치 8∼19 년 비품 2∼15 년
선박 2∼17 년 기타의유형자산 2∼15 년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cr;고 그 차액은 기타영업외수익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9) 무형자산 &cr;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산업재산권 5 년
기타의무형자산 비한정
시설이용권 비한정

&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① 연구 및 개발&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cr;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cr;(10) 차입원가&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11)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 및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5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2)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 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 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13)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과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14) 리스&cr;당사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cr;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cr;① 리스이용자&cr; 당사는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일에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 할 것입니다. 다만, 차량운반구 리스계약은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회계처리합니다.&cr;&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cr;-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선박리스와 사무용품을 포함한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 다.

&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cr;&cr;(15)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16) 금융보증계약

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후속적으로는다음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금융보증계약부채' 인식됩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결정된 금액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수익인식'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17) 종업원급여&cr;①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cr;&cr;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8)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 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9) 외화&cr;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0) 납입자본&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cr;(2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행의무의 식별

당사의 해양수산부문과 유통부문은 주로 CFR 및 CIF 조건으로 거래처에 어획물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선적 또는 하역시점에 매출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기업회계기준 제1115호 적용 시 고객과의 어획물, 제품 판매계약에서 재화의 판매, 운송용역 등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②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운송용역

당사가 제공하는 운송용역은 당사가 해당 용역을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함에 따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③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cr;

④ 반품&cr;당사는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계약부채(환불부채)로 인식하고 수익을 조정하며, 고객이 반품 권리를 행사할 때 고객으로부터 자산을 회수할 권리를 가지므로 그 자산을 인식하고 해당 금액만큼 매출원가를 조정합니다. 자산을 회수할 권리는 자산의 과거장부금액에서 해당 자산을 회수하는데 드는 원가를 차감하여 측정합니다.

&cr;(22) 금융수익과 비용&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cr;(23)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4) 주당이익&cr;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중단영업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중단영업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25)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 및 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해당사항 없음

&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이명우

1954.01

사내이사 후보 없음 이사회

윤기윤

1971.08

사내이사 후보 없음 이사회

TRINKA, Timothy E.

1956.10

사외이사 후보 없음 이사회

민승규

1961.10

사외이사 후보 없음 이사회
총 ( 4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이명우

동원산업(주) 대표이사 2001년 ~ 2005년 (前) 소니코리아(주) 대표이사 사장 해당사항 없음
2006년 ~ 2007년 (前) 한국코카콜라보틀링(주) 회장
2007년 ~ 2010년 (前) (주) 아이리버 대표이사 사장
2010년 ~ 2014년 (前)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2014년 ~ 현재 (現) 동원산업(주) 대표이사 사장

윤기윤

동원산업(주) 임원 2010년 ~ 2016년 (前) KT&G 전략실 부장 해당사항 없음
2017년 ~ 2019년 (前) (주)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지원실장
2019년 ~ 현재 (現) 동원산업(주) 경영지원실장

TRINKA, Timothy E.

변호사 2001년 ~ 2015년 (前) Baw, Kim & Lee LLC, Managing Partner 해당사항 없음
2015년 ~ 2020년 (前) Lee International IP & Law Group, 대표
2012년 ~ 현재 (現) the Asian Golf Industry Federation, Senior Foreign Legal Advisor
2020년 ~ 현재 (現) (現)Dentons Lee, Senior Attorney

민승규

국립한경대학교&cr;석좌교수 2008년 ~ 2009년 (前) 대통령실 농수산식품 비서관 해당사항 없음
2009년 ~ 2010년 (前)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2010년 ~ 2011년 (前) 농촌진흥청장
2012년 ~2016년 (前)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2017년 ~ 현재 (現) 국립한경대학교 식물생명환경과학과석좌교수

&cr;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이명우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윤기윤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TRINKA, Timothy E.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민승규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사외이사 후보자 TRINKA, Timothy E.&cr;(1) 전문성

본 후보자는 변호사로서 25년 이상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 다양한 기업금융거래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징 및 기술 라이센싱을 포함한 Joint Venture와 유통 계약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해당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외이사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cr;(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이사회로부터 추천 받은 사외이사로서 회사와의 거래 등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으며, 대주주 및 대주주 관련 회사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투명하고 적법한 의사결정 및 직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또한 이사회의 사외이사 및 컴플라이언스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회사의 발전과 컴플라이언스경영에 있어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 사외이사 후보자 민승규

(1) 전문성

본 후보자는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및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하며 농업 분야에 있어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니고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을 역임하여 경제, 재무부문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역량을 바탕으로 사외이사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cr;

(2) 독립성

본 후보자는 이사회로부터 추천 받은 사외이사로서 회사와의 거래 등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으며, 대주주 및 대주주 관련 회사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투명하고 적법한 의사결정 및 직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cr;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본 후보자는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또한 이사회의 사외이사로서 회사의 성장과 지속가능경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후보자 이명우

이명우 후보자는 동원산업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서의 다년간의 경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경영인 입니다. 최근 예측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선제적인 대응으로 회사의 성과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컴플라이언스와 지속가능경영에 주목하여 대한민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향후에도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되어 추천합니다.

□ 사내이사 후보자 윤기윤

윤기윤 후보자는 금융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동원산업 주식회사의 경영지원실장입니다. 당사의 사업이 점차 글로벌화 되고 다양한 사업부문으로 성장함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사업관리에 성과를 창출하는 CFO로서 적임자라고 판단되어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

□ 사외이사 후보자 TRINKA, Timothy E.

TRINKA, Timothy E. 후보자는 현재 Dentons Lee의 Senior Attorney이며,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 25년 이상 광범위한 기업, 상업 및 금융 거래에 참여한 기업금융 법률전문가 입니다. 서울에서는 법무법인 충정, 법무법인 광장 등에서 15년 이상 외국변호사로서 근무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사외이사로 추천합니다.

□ 사외이사 후보자 민승규

민승규 후보자는 현재 국립한경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및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하며 한국 농업의 혁신을 주도한 농업 전문가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래 식량자원에 대한 대응을 고민하는 당사의 관점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험은 회사의 전략수립 및 방향성 제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후보자 이명우).jpg 확인서(후보자 이명우) 확인서(후보자 윤기윤).jpg 확인서(후보자 윤기윤) 확인서(후보자 trinka, timothy e.).jpg 확인서(후보자 trinka, timothy e.) 확인서(후보자 민승규).jpg 확인서(후보자 민승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5(2)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940백만원
최고한도액 20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2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3억원

(전 기)

감사의 수 2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13백만원
최고한도액 3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20_기타주주총회의목적사항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승인의 건

나. 의안의 요지

본 의안의 주주총회 상정 목적은 임원 퇴직금 지급의 방법 등에 대해 명확화하기 위함입니다. 의안 내용은 아래표와 같습니다.

변경 전

변경 후

비고

제1조 (목적)

이 규정은 동원산업 주식회사(이하 “회사”라 한다) 임원에게 지급하는 퇴직금 및 퇴직공로금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조 (목적)

이 규정은 동원산업 주식회사(이하 “회사”라 한다)의 임원(비등기 임원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에게 지급하는 퇴직금 및 퇴직공로금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ㆍ임원 범위의 명확화

제2조 (퇴직금)

만 1년이상 근속한 임원으로서 퇴직할 때의 퇴직금 지급율은 재임기간 1년당 퇴직당시 월정보수를 기준으로 다음 각호와 같이 지급한다.

1. 사장이상 - 3개월

2. 부사장 - 2.5개월

3. 전무이사 이하 - 2개월

단, 만 1년미만 근속한 임원이 퇴직할 경우에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제2조 (퇴직금의 산정)

만 1년 이상 근속한 임원으로서 퇴직할 때의 퇴직금 지급율은 재임기간 1년 당 다음 각호와 같고 월정보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1. 사장이상 - 3개월

2. 부사장 - 2.5개월

3. 전무이사 이하 - 2개월

단, 만 1년미만 근속한 임원이 퇴직할 경우에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ㆍ퇴직금 산정 관련 문구 정비

제3조 (재직기간의 계산)

만 1년 이상 근속한 임원으로서 년 미만의 단수가 있을 경우에는 월미만은 1개월로 하고, 1월은 12분의 1년으로 계산한다.

제3조 (재직기간의 계산)

재직기간에 1년 미만의 단수가 있을 경우에는 월할 계산하고, 1월미만의 기간은 1개월로 하며, 1월은 12분의 1년으로 계산한다. 또한, 계열회사로부터 전입 등의 사유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계열회사에서의 재임기간을 합산할 수 있다.

ㆍ재직기간 계산기준의 구체화

(신설)

제4조 (임원의 퇴직 시기)

임원의 퇴직 시기는 임원이 현실적으로 퇴직한 때로 한다.

ㆍ임원의 퇴직 시기 조항 신설

제4조 (퇴직공로금)

재직 중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 대하여는 제2조에 의한 퇴직금 이외에 공로금을 지급할 수 있다.

제5조 (퇴직공로금)

재임 중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 대하여는 제2조에 의한 퇴직금 이외에 이사회 결의로써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임원보수액 한도 내에서 퇴직공로금을 지급할 수 있다.

ㆍ퇴직공로금 지급 승인 방법관련 문구 추가

제5조 (공로금 지급)

전 조항의 공로금의 지급은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지급한다.

제6조 (퇴직금 지급의 제한)

재임 중 업무와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로 회사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거나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쳐 해임 또는 사임하는 임원의 경우 대표이사는 이사회 결의에 의해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퇴직금을 감액할 수 있다.

ㆍ퇴직금 지급 제한 조항 신설

(신설)

부칙

2. 이 규정은 2020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 참고사항

당사는 회계법인의 외부감사, 주요 경영활동 관련 일정 및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