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9 동원산업

주주총회소집공고
2023 년 03 월 14 일
회 사 명 : 동원산업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박문서, 민은홍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서초구 마방로 68
(전 화) 02-589-3218
(홈페이지)http://www.dwml.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지원실장 (성 명) 백관영
(전 화) 02-589-329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54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 평안을 기원합니다.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제19조에 의거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일시 : 2023년 3월 29일(수) 오전 9시2. 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 68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3. 회의목적사항 1) 보고안건 :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2) 부의안건 제 1호 의안 : 제54기(2022.01.01~2022.12.31)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 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승인의 건 ※ 이익배당 예정 내용 : 보통주 1주당 1,100원 (현금 배당 액면가의 110%) 제 2호 의안 : 정관 개정의 건 제 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구분 성명 출생년월 추천인 주요약력 회사와의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사내이사후보(신규선임) 박상진 1972.05 이사회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학사(現)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장 없음 없음

제 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구분 전기 당기
이사의 수(사외이사 수) 4명(1명) 9명(5명)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00,000,000원 8,000,000,000원

4.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금번 우리회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하여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5. 경영참고 사항 등 비치 및 공시상법 제542조의4 제3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사항을 당사의 본 지점,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비치 또는 공시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1) 직접행사 : 신분증2)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대리인 신분증 ※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참석주주님을 위한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등의 성명
민승규(*1)(출석률: 93%) TRINKA,Timothy E. (*2)(출석률: 50%) 김주원(*3)(출석률: 100%) 김종필(*4)(출석률: 75%) 진형혜(*5)(출석률: 100%) 윤종록(*6)(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2-02-10

제 1호 의안 : 2021년 제 5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 2호 의안 : 2021년 제 53기 현금 배당 결정의 건

※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 1차 ESG 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가결가결보고 찬성찬성- 불참석불참석불참석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2 2022-03-10 제 1호 의안 : 제 5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제 2호 의안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제 3호 의안 : 이사의 경업(겸직) 승인의 건제 4호 의안 : 미등기 임원 상여금 지급기준 및 보수한도 승인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평가 보고의 건 가결가결가결가결보고 찬성찬성찬성찬성- 찬성찬성찬성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3 2022-03-25 제 1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제 2호 의안 : 이사회 산하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제 3호 의안 :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 승인의 건제 4호 의안 : 계열사 상품·용역거래 승인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1차 내부거래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가결가결가결가결보고 찬성찬성찬성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4 2022-04-07 제 1호 의안 : 주식 분할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제 2호 의안 : 합병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제 3호 의안 : 우회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의 건제 4호 의안 :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가결가결가결가결 찬성찬성찬성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5 2022-05-04 제 1호 의안 : 해외사무소 설치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54기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가결보고 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6 2022-05-18 제 1호 의안 : 합병계약 수정계약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7 2022-06-29 제 1호 의안 : 합병계약 수정계약서(2차) 승인의 건제 2호 의안 : 주식분할 일정 변경의 건제 3호 의안 :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제 4호 의안 : 주주확정 기준일 설정의 건제 5호 의안 : 계열사 상품·용역거래 승인의 건제 6호 의안 : 원화 일반자금 차입 승인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54기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보고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8 2022-08-04 제 1호 의안 : 원화 운영자금 신규 차입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2차 ESG 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제 2호 보고 : 2022년 제54기 상반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가결보고보고 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9 2022-08-25 제 1호 의안 : 합병계약 수정계약서(3차) 승인의 건제 2호 의안 : 주식분할 일정 변경 승인의 건제 3호 의안 : 임시주주총회 일정 연기의 건제 4호 의안 : TUDO Fisheries Co., Pty., Ltd 계약이행보증에 대한 담보제공의 건 가결가결가결가결 불참석불참석불참석불참석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10 2022-09-23 제 1호 의안 : 계열사 상품·용역거래 승인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 3차 내부거래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가결보고 찬성-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11 2022-11-02 제 1호 의안 : 합병보고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공고 승인의 건제 2호 의안 :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제 3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제 4호 의안 :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의 건제 5호 의안 :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 및 위원 선임의 건제 5-1호 의안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및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언 선임의 건제 5-2호 의안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제 5-3호 의안 : 경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제 5-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 54기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가결보고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해당 없음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찬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
12 2022-11-24 제 1호 의안 : 임원 승진 승인의 건제 2호 의안 : 대표이사 선임의 건 가결가결 찬성찬성 해당 없음 찬성찬성 불참석불참석 찬성찬성 찬성찬성
13 2022-12-23 제 1호 의안 : 물류센터 임대차 등 계약 연장의 건제 2호 의안 :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출자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2년 제 3차, 제 4차 경영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제 2호 보고 : 2022년 제 1차 감사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 가결가결보고보고 찬성찬성-- 해당 없음 찬성찬성-- 찬성찬성-- 찬성찬성-- 찬성찬성--
14 2023-02-14 제 1호 의안 : 제 5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제 2호 의안 : 제 54기 현금 배당 결정의 건제 3호 의안 : 케이스마트양식(주) 신규차입을 위한 담보제공 승인의 건제 4호 의안 : StarKist Co. 채무보증 승인의 건※ 보고사항제 1호 보고 : 2023년 제 1차 경영위원회 결과 보고의 건제 2호 보고 : ESG 경영위원회 경영 경과 및 추진전략 보고의 건 가결가결가결가결보고보고 찬성찬성찬성찬성-- 해당 없음 찬성찬성찬성찬성-- 찬성찬성찬성찬성-- 찬성찬성찬성찬성-- 찬성찬성찬성찬성--

(*1) 해당 이사는 2022.03.25부로 중임되었습니다.(*2) 해당 이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하였습니다.(*3) 해당 이사는 2022.11.02부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4) 해당 이사는 2022.11.02부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5) 해당 이사는 2022.11.02부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6) 해당 이사는 2022.11.02부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ESG위원회(*1) 위원장 팀 트린카위원 윤기윤위원 박상진 2022-02-10 해양본부 ESG 활동 사항보고유통본부 ESG 활동 사항보고냉장물류본부 ESG 활동 사항보고 -
위원장 민승규위원 민은홍위원 박상진위원 김지혜 변호사 2022-08-04 해양본부 ESG 활동 사항보고유통본부 ESG 활동 사항보고냉장물류본부 ESG 활동 사항보고안전보건관리팀 ESG 활동 사항 보고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민승규위원 민은홍위원 박상진 2022-03-24 제 1호 의안 : 2022년 2분기 계열사 상품·용역거래 심의의 건제 2호 의안 :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 심의의 건 가결가결
2022-06-27 제1호 의안 : 2022년 3분기 계열사 상품·용역거래 심의의 건 가결
2022-09-23 제 1호 의안 : 2022년 4분기 계열사 상품·용역거래 심의의 건 가결
감사위원회(*2)

위원장 김종필

위원 김주원

위원 윤종록

2022-11-24 제 1호 의안 : 지정감사인 신청의 건 가결
2023-03-09

제 1호 의안 : 20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제 2호 의안 : 2022년 감사 결과 보고

가결가결

(*1) 해당 위원회는 2022.11.02부로 폐쇄되었습니다.(*2) 해당 위원회는 2022.11.02부로 신규 설립되었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5명 2,000,000 131,900 26,380

※ 상기 인원수는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재임 중인 인원 기준입니다.※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전체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지급총액을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재임 중인 인원수로 나누어 계산하였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배당금 수령 동원로엑스(주)(계열회사) 2022.03.23 300 3.06
배당금 수령 StarKist Co.(계열회사) 2022.03.04 240 2.45

※ 상기 거래금액은 직전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상기 비율은 제 54기 별도 재무제표상 매출액(9,806억원)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동원에프앤비(계열회사) 어획물 판매 등 2022.01.01~2022.12.31 1,241 12.66
TUDO Fisheries Co., Pty., Ltd.(계열회사) 어획물 매입 등 2022.01.01~2022.12.31 799 8.14
동원로엑스(계열회사) 배당금수익 등 2022.01.01~2022.12.31 531 5.42

※ 상기 거래금액은 직전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상기 비율은 제 54기 별도 재무제표상 매출액(9,806억원) 대비 거래금액 비율입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법적기준 이상의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또는 '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 하에 1999년 공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켜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지주 부문]

당사는 2022년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통해 동원그룹의 지주회사가 되었습니다. 2022년 기말 별도 기준 총자산의 대부분이 자회사에 대한 종속기업투자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수입이 주요 현금창출의 수단이 됩니다. 당사는 주력 자회사들이 전반적으로 안정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배당금수입 이외에 브랜드 사용료 수취 및 용역서비스 사업 확대를 통하여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어, 지주회사로서의 사업안정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동원그룹 내의 우수한 사업성과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는 주력 계열사를 바탕으로 당사의 안정적인 수익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지주부문 영업수익은 계열회사에 대한 용역서비스 매출 및 상표권 사용수익 그리고 IT부문 매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역서비스 매출은 계열회사의 인사, 총무 업무에 대한 용역제공 및 그룹 연수원 운영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매출입니다. 그룹 연수원 "동원리더스아카데미"는 2007년 6월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에 설립되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에 앞서가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창의와 열정, 섬기고 봉사하는 리더십을 배양하는 산업교육의 요람이 되고자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최첨단 교육시설과 최고의 부대시설을 갖춘 Best Learning Center입니다.

상표권 사용 수익은 당사가 "동원"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 내부인프라구축, 건전한 기업문화정착, 그룹핵심가치교육, 그룹인재양성등 다양한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그 일환으로 2008년 4월 1일부터는 "동원"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와 상호 간에 상표사용계약을 체결하여 사용 상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

(1) 수산사업부문 (산업의특성등) 최근 연안국들의 어족자원 자국화가 더욱 강화되고, 국제수산기구의 자원보존정책강화 및 규제로 인하여 어로환경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양산업계는 연안국 등과의 적극적인 입어교섭으로 어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양산업은세계 식량사업의 원료를 생산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산업으로서 어장 확보만 원활히 이루어지면 지속성장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또한 안전한 건강식품인 수산물 소비량은 계속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 원양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국내원양어업기술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신 선박의 신규투입과 첨단 어군 탐지장비도입, 선단 운영능력의 발전, 위성을 통한 기상/수온/플랑크톤 등에 관한 과학적 정보데이터의 활용 능력 향상은 선박의 조업능력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크게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PS(Purse seiner Special) 및 ST(Super Tuna) 생산용 신조선의 투입 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ESG 경영강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조업방식을 활용하여 해양자원을 보전하기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여 오고있으며, 2019년10월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에서 Fishery 인증을 국내최초로 획득하였습니다. 2020년 7월에는 연승부문에서도 Fishery 인증을 취득하여 선망선과 연승선을 모두 운영하는 조업선사로서는 세계 최초로 두 가지 어업방식에 대해 MSC 인증을 모두 획득한 Full Scale 인증 기업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MSC 인증 범위외의 조업방식에 있어서도 FIPs(Fishery Improvement Projects, 어업개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분해성 집어장치(Bio FAD) 사용, 폐어망 업사이클링 활동 등 해양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수산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시장여건등) 원양산업은 국내경기 변동보다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경기추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원양산업의 경기는 크게 생산량, 환율, 선진국들의 소비 경기변동에 의해 좌우되는데 선진국들의 소비는 건강선호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있으며, 어획량에 따른 가격과 원가율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원양산업은 무엇보다 조업능력과 효율적 운항능력에 따라 좌우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와 연안국들은 참치의 어족자원 보호라는 명목 하에 조업일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참치선망선의 어획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을 방지하고자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해당 규제가 기존에 사업을 영위하던 나라와 업체들 위주로 조정 및 진행이 되고 있어 신규사업진출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선망선 조업에 있어 성능이 우수한 선박의 확보를 통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어획물 시장의 특성은 세계적인 완전경쟁시장의 형태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시장가격이 형성되며, 대금결제는 L/C, T/T의 형태로 이루어 집니다. 원어의 품질은 어종, 크기, 그리고 유통과정에서의 신선도 등에 따라 결정되며, 당사는 과거에 도입한 선박들의 냉동처리 능력 보강과 어획물 처리기술을 강화한 신조선 도입으로 어획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지속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업의 개황 등) 당사는 작성기준일 현재 참치 선망선 11척, 참치 연승선 12척, 지원선 1척, 트롤선 1척, 운반선 2척 총 27척의 국적선과 합작선망선 1척, 해외 자회사 선망선 8척, 해외 자회사 운반선 3척, 해외 자회사 채낚이선 1척을 포함하여 총 40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치선망선은 원양어선 중에서는 가장 성력화된 선박으로서 초대형 어망을 사용하여 통조림용 참치를 어획합니다. 당사 보유 선망선은 어군탐지용 헬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을 통해 육상과 교신할 수 있는 통신장비(Inmarsat) 및 소나(Sonar: 칼라어군탐지기)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총 9척의 PS/ST 생산용 선망선과 3척의 PS 생산용 참치 선망선에서 횟감용 참치를 생산함으로써 부가가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20척의 국내 최대 선망선단을 운영하고 있는 당사는 주 조업지역이 중서부 태평양으로서 연간 약 20만톤 내외의 참치를 어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양 및 대서양으로 조업지역을 다변화 하여 변화하는 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참치선망선에서 어획된 참치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되어 주로 통조림용으로 가공되고 있으며, 이외에 기타 식품의 원료로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PS(Purse seiner Special) 및 ST(Super Tuna)는 통조림용으로 가공되던 참치를 횟감용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고부가가치 횟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지속가능어업 인증인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획득한 참치 공급으로, 점차 샹향되어 가는 소비자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참치연승선은 주로 남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에서 횟감용 참치를 어획합니다. 낚시(주낙)를 사용하여 눈다랑어, 황다랑어 등의 어종을 타겟으로 어획하고 있으며, 횟감용 참치로서의 품질 등급을 유지하기 위하여 신속한 선상 처리 후 영하 50도 이하로 급속 동결 및 보관합니다. 참치 연승선의 연간 생산량은 척당 약 400톤 수준입니다. 트롤선은 그물을 바닥 밑으로 내려 수평방향으로 끌며 중층어족을 주 타겟으로 삼고, 남빙양에서 크릴을 어획합니다. 청정해역인 남빙양에는 오메가3와 불포화 지방산 및 기타 영양분의 함유량이 높아 인간의 미래 식량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는 크릴이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로 낚시와 양어장의 사료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크릴의 제품화와 다양한 유통경로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력의 일환으로 2019년 크릴오일 제품인 '동원 크릴리오'를 출시하였고, 더 나아가, 저변이 넓어진 시장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유통경로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롤선의 연간 생산량은 약 27,000톤 정도이며, 어획량 증대를 위한 신규어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2) 유통사업부문 (산업의 특성 등) 당사는 부산광역시 감천항 수산물 유통단지에 첨단 위생관리 System을 도입하여 참치류에 대한 연구, 개발, 생산판매 및 부가 서비스 분야에서 ISO9001 및14001을 획득하였으며, HACCP 및 EU에 등록된 참치가공공장을 갖추고 21세기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동원산업 부산공장은 총 규모 2,500평의 가공공장으로서 하루 최대 30톤을 생산하는 입체적 4개Line으로 구성된 첨단 가공설비와 초저온 냉동고를 완비하고 고품질의 제품만을 위생적으로 생산하여 국내의 전문점 및 백화점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및 유럽시장에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인증 참치를 유럽, 미주, 일본으로 수출하며,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세계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엄선된 연어만을 선별, 구매하여 직접 가공, 유통하기 위하여 2014년 부산공장에 연어라인을 신설하였고, 2015년부터 생연어를 항공으로 직수입하기 시작 했습니다. 2016년에는 냉동연어 수입에서 국내 MS 1위 (26.6%)를 달성 하였고 2020년 냉동/냉장연어 국내 수입 MS 1위 (22.4%)를 달성 하였습니다. 원물의 구매 전문성을 높임과 동시에 훈제연어, 구이연어, 생연어 등 다양한 연어 제품을 구성하여 2014년 10%에 불과하던 연어매출이 2022년 33%의 비중으로 확대시켰습니다. 또한 당사는 대중 수산물의 유통을 확대하여 국민께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6년 일반수산물 시장 확대를 위해 간편구이 제품을 출시 하였고, 2018년부터 대중어종(고등어, 꽁치)에 대한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6년 3%에 불과하던 수산물 매출이 2022년 16%p 성장하여 19%를 달성하였습니다.

(영업의 개황)

부산공장 내에 연어공정라인의 설비확충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급성장중인 연어시장에 발맞추어 양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어는 고품질 원어만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장시간 저온숙성과 훈연과정을 거쳐 생산됩니다. 최첨단 자동화 설비 및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냉장, 냉동 가공설비를 갖추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가공, 생산하여 글로벌 소싱 및 국내외 유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참치유통과 더불어 연어 및 기타수산물 유통업을 활성화하여, 종합수산물 유통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용 간편식(RTE) 시장에도 진출하여 제품의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기존 시장 MS 확대와 유럽 등 신규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tarKist Co.는 자체 브랜드 상품과 PL상품을 제조하고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인수 후 계열사인 동원F&B를 통한 가공기술 이전으로 수율 및 가공공정의 개선으로 손익을 개선하였습니다. 여러 남미 국가와 미국 전역에 걸쳐 도·소매 의 고객 기반을 갖고 있으며, 약 220개의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참치 외에도 연어, 치킨 등 제품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통조림 외에도 파우치 제품을 출시하여 제품 혁신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의 가정식 및 HMR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간편식 제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 판매도 확대하여 비대면 소비 증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네갈의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cue S.A는 StarKist 인수 Knowhow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개선을 통한 인프라구축 및 영업망 확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11년 인수 당시 낮은 생산성과 근로환경이 경영성과 창출에 있어 큰 어려움 이었으나, 동원의 임직원 소통강화 및 일체감 형성을 위한 활동으로 노사관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생산기술과 품질관리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동원그룹 및 미국 StarKist 전문가가 파견되어 지속적인 교육과 품질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현재는 미국, 유럽시장에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3) 물류사업부문

(산업의 특성 등) 당사의 물류사업은 냉장보관사업과 3자 물류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냉동냉장물류산업은 식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에 적합한 온도로 관리하면서 행하여지는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단계 및 운영을 말합니다. 일명 콜드체인 시장은 소득의 증가, 소비행태 및 식품수요의 변화 등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으며, 편리함의 추구 및 1인 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인한 온라인 상거래와 신속배송에 대한 욕구 증가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콜드체인의 범위도 신선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화훼류, 화학 및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점점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3자 물류사업은 당사의 위탁사로부터 위탁 받아 물류대행을 수행하고 있으며, 보관, 배송, 하역업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류사업은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각 물류분야에서 다양하게 기술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꾸준한 비용 개선작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사업효율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업의 개황 등)

냉장보관사업은 국내 냉동수산물의 허브인 감천항 부두에 위치한 감천냉장센터, 수도권에 인접한 이천냉장센터와 성남냉장센터를 운영, 국내 저온물류 최적의 입지에 위치하여 전국 저온물류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요 보관품목은 냉동 수산물 및 농, 축산물, 가공식품 보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4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 및 전문 인력보유,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를 보유하여, 저온물류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개센터 보관능력은 10만톤 규모로서 연간 60만톤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하며, 국내 최대 초저온(-60℃) 횟감용 참치 보관능력과 자동화 창고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화된 저온보관 사업의 경쟁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설비 및 인프라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 저온보관센터 및 계열사 저온보관센터와의 연계영업 및 협업을 진행하여, 저온물류 보관사업의 시너지 창출 및 영업망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IDC 주식회사는 창고보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동원로엑스냉장(주)는 창고보관 및 냉장보관사업을, 동원로엑스(주)는 항만하역, 화물운송, 창고보관, 국제물류 등 종합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4) 시장점유율 및 시장의 특성 1) 시장점유율

회 사 명

수출실적(천$)

비율(%)

동원산업

169,920

49.18

신라교역

51,576

14.93

사조씨푸드

48,069

13.91

사조산업

30,343

8.78

정일산업

17,676

5.12

홍진실업

12,144

3.51

동원수산

4,992

1.44

사조오양

4,622

1.34

티엔에스산업

3,543

1.03

동양수산

353

0.10

기타

2,269

0.66

합 계

345,507

100.00

※ 2022년판, 한국원양어업협회 발간 '원양산업 통계연보 page. 142~143' 참조※ 수출실적은 2021년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2) 시장의 특성

참치연승선이 어획하는 횟감용 참치는 주로 일본 및 유럽 수출과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가는 국제시세에 의하며, 대금결제는 현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참치선망선에 의해 어획하는 통조림용 참치의 경우 국내 및 태국, 미국, 중남미, 유럽등의 거래처에 국제 시세로 현금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롤 등의 어획물은 주로 일본 및 국내 고정거래처에 안정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건강선호 추세에 따라 수산물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5) 조직도(2022년 12월 31일 기준)

동원산업 조직도(22.12.31)(1).jpg 동원산업 조직도(22.12.31)(1)

동원산업 조직도(22.12.31)(2).jpg 동원산업 조직도(22.12.31)(2)

3. (주)동원F&B

가. 사업의 개요

[일반식품부문](1) 업계의 현황 ① 산업의 특성

식품산업은 산업화, 도시화, 국민 식생활의 서구화를 통해 지속 성장한 분야이며, 경제의 발전에 따른 국민소득의 증대는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연결되어 국민들의 식생활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식품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Needs가 증가하며, 단순히 맛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식문화,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식품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맞게 특별한 가치를 제안하는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②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요소 식품산업은 국민소득의 지속 증대와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적은 산업의 특성에 따라 안정적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최근에는 1인가구 및 맞벌이가구의 증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간편식 식품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식품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산업에서는 무엇보다 브랜드 인지도와 회사의 신뢰도가 큰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신제품 개발능력과 전국적인 영업망의 확보, 적기에 물건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물류능력이 경쟁요소로써 시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③ 기타 식품산업은 최근 글로벌 원재료비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과 인플레이션 및 가계 소비 여력 하락에 따른 수요 감소를 극복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브랜드 육성과 제품 차별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사업의 현황

① 시장점유율

(단위: %)
제 품 명 제 23기 제 22기 제 21기 제 20기 자료출처
참 치 캔 82.5 81.3 80.4 80.1 닐슨
캔 햄 19.0 19.3 20.0 18.1 닐슨
냉동 만두 8.5 9.0 8.2 9.0 닐슨
23.2 18.2 17.6 16.8 닐슨
냉 장 햄 10.8 10.3 10.1 9.7 닐슨
42.6 41.8 41.9 43.5 닐슨
발 효 유 12.5 13.2 12.2 14.1 닐슨
치 즈 20.5 20.2 20.5 20.4 닐슨

② 시장의 특성

국내 식품산업은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가능성이 높지 않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하는 유통구조의 재편 및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판촉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원가 급등, 급속한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 경기 침체, 성장률 둔화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또한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자들의 식문화 다양화, 식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른 프리미엄식품 및 건강지향식품 등에 대한 수요 대응 등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당사의 참치캔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건강친화식품으로 식품 트렌드에 부합하며,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기존의 시장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③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향후 식품사업은1인가구, 맞벌이가구의 증가 및 인구 구조의 변화로 급격한 트렌드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Untact시대로의 전환 등 대외적인 환경의 변화가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및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높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그릴리, 양반, 보성홍차 등의 브랜드를 육성하는 한편, 기존 브랜드의 가치 제고를 지속할 것입니다. 근린상권, 온라인, 해외 등 성장하는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여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B2B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습니다.

[조미유통부문]

(1) 업계의 현황 ① 산업의 특성 조미 및 유통사업은 나날이 그 시장이 커져가고 있으며, 국민소득 증대와 여가활동의 증가로 외식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국민들의 생활수준 향상 및 식생활 변화의 패턴 변화 시기가 짧아짐에 따라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요구에 맞춰 변화되고 있습니다. 급식사업은 초중고의 급식을 학교직영으로 운영함을 정책적으로 바꾼 바, 그에 따른 판로개척에 급식 산업내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요소 향후 조미 및 유통사업은 외식사업의 발전과 보다 가치 있는 제,상품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성장전망이 밝은 만큼 대기업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업계는 원가절감보다는 제품차별화를 통한 신규 소비자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③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등 농수산물에 대한 가공은 부가가치세법에 의하여 의제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식품에 대한 품질 및 위생에 대하여는 시민단체의 감시활동 강화와 함께 보건복지부, 식품의약안전처의 지도와 감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HACCP, ISO등의인증을 독려하고 제조물책임법(P/L)의 제정 및 시행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 사업의 현황 ① 영업개황 조미유통부문은 B2B 조미식품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고 피자치킨프렌차이즈,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제과제빵회사, 급식전문회사, 종합식품회사 등 다양한 외식업체의 파트너로써 소스, 드레싱, 씨즈닝, 프리믹스, 향료, 엑기스, 즉석간편식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습니다. 또한 전국 355여개 업장을 대상으로 일평균 14만식을 제공하는 급식사업은 물론 식당 직거래 유통에 적합한 시스템 개발과 선진구매기법을 바탕으로 식자재 유통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 샌드위치전문점 '샌드프레소'와 프리미엄 샐러드전문점 '크리스피프레시' 등을 전국 22개 매장에서 운영 중입니다.

이제 당사는 조미분야의 전문 기술력과 국내 외식시장에서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발판으로 리테일 경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등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 나가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에 회사의 이익창출과 동시에 회사의 지속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② 시장의 특성 조미식품산업은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 및 소비자들의 식생활 수준향상으로 갈수록 세분화 되어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시장규모는 성숙기로써 조미식품을 제조하는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조미식품사업은 업계 선두로써 기존의 시장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신규 경로 개척을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급식산업은 안정적인 시장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정부의 초중고교 급식 직영화 정책으로 다소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기업 및 대학교를 비롯한 급식대상업체 확보를 위해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식자재 유통산업은 나날이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격 경쟁력보다는 제품자체의 질적 만족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③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조미식품의 B2B 경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유명브랜드와 제휴를 통해 B2C경로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미래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차별화된 기술, 공정으로 혁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급식사업에 있어서는 KIDS및 요양원 경로를 중점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식자재유통에 있어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프랜차이즈 및 대형식당 등을 대상으로 시장에서 그 지위를 확보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 전산시스템과 정확한 물류체계를 바탕으로 제조, 유통 영역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식사업과 HMR 온라인판매사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지정하여, 향후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푸드서비스, 식자재유통, 식품제조까지 다양한 식품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B2B 종합식품기업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식문화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며 고객만족과 고객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료부문](1) 업계의 현황① 산업의 특성 사료사업은 가축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설계기술과 자동화된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사료를 생산하는 분야입니다. 이러한 배합사료 산업은 국민소득증대와 더불어 지난 3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국내시장 규모 9조원(생산규모21,382천톤)입니다. 또한, 배합사료의 원재료는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격, 환율 등이 배합사료 원가의 주요 변동 요인 입니다.②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등 배합사료 산업은 사료관리법에 적용을 받고 있으며, 주요 수입원재료는 할당관세에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③ 기타 최근 일부 사료회사가 사료공장을 신설중에 있으며, 사료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계열화를 통해 수익구조를 변화해가고 있습니다.(2) 사업의 현황 ① 영업개황 국내배합사료 시장은 1990년대 중반까지 급속한 성장세에 있었으나 최근 시장은 완전 경쟁 상태에 접어 들었습니다. 사료회사들은 과도한 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M&A를 통한 대형화 및 계열화 구축, 국외 시장 진출, 제품 품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합사료 시장의 규모는 2022년 전체 21백만톤의 규모이며 당사는 약 1.8%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7년 4월 동종업계인 두산 생물자원과의 합병을 통하여 기존 중남부지역(논산)을 중심으로 한 사업영역을 수도권 및 전국적 영역으로 확대 가능하게 되었으며양계, 양돈, 낙농, 비육, 오리 등 배합사료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2007년 동원팜스(주)로 회사명을 변경 후 매년 질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1993년 특수사료시설(Extruder Pellet)을 완공하였고, 2006년 6월에는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ISO 2000 및 HACCP인증을 받았고, 2013년 ERP 전산 구축을 통하여 통합 전산망을 구축 하였습니다. 회사는 전 축종의 사료 판매를 하고 있으며 특히 양돈 및 축우사료 판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료업체간 경쟁이 심하지만 수익 축종 판매 증대, 전문 인력 보강 및 기술 제휴를 통해서 매출 및 이익증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사료 판매 중심의 사업에서 계열화 사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역량 집중 및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② 시장의 특성 사양가의 대형화, 집단화로 고객의 요구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시장 성장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사료의 경쟁요인은 품질, 가격, 서비스이며 축종별로는 양계는 가격조건, 양돈ㆍ낙농은 가격, 품질 및 서비스 위주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OEM업체들의 시장진입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양가가 대형화함에 따라 더 나은 서비스와 품질뿐만 아니라 사양가의 재무상태도 경영지도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컨설팅 마케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③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고품질의 양돈사료 생산 및 판매를 통하여 양돈중심의 사료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축산물 유통과 관련하여 새로운 Business Model 개발에 노력할 것입니다.

[온라인사업부문]

(1) 업계의 현황① 산업의 특성 온라인사업부문은 가격, 품질, 배송 등 끊임없는 고객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꾸준히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물류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행동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합리적이고 편리함을 갖춘 온라인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요소 스마트폰 및 온라인결제수단의 발달과 비교적 용이한 플랫폼 구축 환경으로 인해 시장 진입 장벽이 낮은 산업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고도화 된 마케팅, 상품기획, 안정적인 배송 운영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만큼 다양한 경쟁자의 진입으로 경쟁이 격화되면서 각종 비용이 증가함에따라 해당 산업의 기업들은 적절한 마진을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③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등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법,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의 법률에 따라 준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사업의 현황[영업개황] 동원디어푸드(주)는 2021년 4월 1일 (주)동원에프앤비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동원디어푸드(주)는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자사몰(동원몰, 츄츄닷컴)과 외부몰(소셜, 오픈마켓 등)에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원몰은 온라인 종합 식품몰로서 동원 브랜드 제품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식품 브랜드 및 리빙,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상품을 판매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편의에 중점을 맞춘 모바일 앱을 리뉴얼 하여,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촉 및 광고 활동을 통해 동원 브랜드의 온라인 사업에 역량을 쏟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일반식품부문] 일반식품부문은1969년부터 영위해 온 원양어업을 통한 원재료 조달 노하우를 바탕으로1982년 국민 식문화 향상을 위한 식품사업에 착수한 이래, 동원 브랜드의 참치캔, 농·수산캔, 조리냉동, 먹는샘물, 연제품 등과 양반 브랜드의 조미김, 김치, 죽, HMR 그리고 덴마크, 소와나무 브랜드의 유제품, 리챔 브랜드의 육가공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보다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펫푸드, 음료 등을 또 다른 성장의 축으로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조미유통부문] 조미유통부문은 '국민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새로운 식생활과 식문화를 선도해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급식, 식자재유통, 외식, KIDS 경로 등의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B2B 조미식품 분야에서 입지를 확실하게 다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의식동원(醫食同原: 밥이 곧 보약이다)',즉 '고객들에게 보약을 다려주듯 최상의 재료로 최상의 급식을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의 보다안전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향후 급식사업에 있어서는 KIDS 및 요양원 경로를 중점적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식자재 유통에 있어서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프랜차이즈 및 대형식당을 대상으로 시장 내 지위를 확보해 나갈 전망입니다. 또한 외식사업과 HMR 온라인 판매사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선정하여, 향후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사료부문] 사료부문은 1968년 한성사료공업사로 시작하여 시설 증축 및 설비 보완을 통해 생산능력을 향상시키며 고품질의 배합사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회사명을 (주)선진사료에서 동원팜스(주)로 변경하였으며, OEM 판매물량이 대부분이었던 실적을 100% 자물량으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양돈사료 신제품 개발 및 판매 증진을 통해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유통사업과의 연계 매출 확대를 통하여 식생활 문화권의 Bridge 개발 및 가치있는 Business 자원 확보에 사업 추진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질적 성장에도 중점을 둘 것입니다. [온라인사업부문] 온라인사업부문은 자사몰인 동원몰과 펫쇼핑몰(츄츄닷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외 외부몰 및 소셜경로를 중심으로 온라인영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사 온라인플랫폼인 동원몰(www.dongwonmall.com)은 2007년 오픈한 이후 모바일중심의 쇼핑몰을구축하기 위하여 2021년에는 모바일앱 리뉴얼을 진행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 및 국내 펫시장의 양적성장 등 고성장하는 펫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펫쇼핑몰을 위해 츄츄닷컴(www.chuchew.com)을 2020년 오픈하였으며 애완동물 사료 및 관련 용품 온라인 도소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에는온라인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온라인 사업부를 동원디어푸드(주)로 물적분할하였으며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사업구조를 정립하였습니다. 다. 조직도

2022년 12월 31일 현재.jpg 22.12.31 기준

4. 동원시스템즈(주)

가. 업계의 현황

포장사업은 완성품이 아니라 부분품으로서 식품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발전하였으며 최근에는 생활용품, 의약품, 산업용품 포장재까지 그 용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 유통, 소비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서 포장의 역할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포장재의 최근 원자재 가격은 다소 안정적 측면을 형성하고 있고 금융 불안정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성장성에 있어서는 지속되고 있어서 시장영역 다양화와 가치혁신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열전도성, 가공성, 방습성 등의 특성으로 전기, 전자 및 자동차산업에 식품, 제과, 연초 등의 포장재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소재로서 공조기 및 열교환기의 핀재, 통신용 케이블의 피복용, 담배용 은박지, 제과포장재, 제약포장재 등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기자동차, 산업계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르기까지 세계 2차 전지(리튬이온전지 기준) 시장은 2020년 70조원 규모에 달할 것을 대비하여 양극박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하고, 관련 R&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박 산업은 기술축적과 대규모의 시설투자를 필요로 하는 장치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며, 최종소비재가 아닌 중간재로서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그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의 시장여건은 기존업체들의 생산설비 증설로 IMF 이전까지는 10%정도 성장해 왔으나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성장세가 정체되어 왔으며 중국제품의 저가 공급으로 경쟁은 더 치열한 상황입니다. 국내 박 업계는 선발3사로 유지되어 왔으나 후발업체의 시장참여로 현재는 5개사가 시장을 분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단가 및 품질, 신속한 납기 등이 경쟁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의 원재료인 AL-STRIP은 AL-INGOT가 원재료인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알루미늄 가격 및 환율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수지는 전방시장이 삼성, 애플 등 대형업체 중심의 양극화가 심화 되고 있는 상황이나, 범용 전자기기의 발달에 따른 보호필름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쇄 업계는 옵셋분야와 그라비아 분야로 대별되는 바 그라비아 인쇄는 가장 광범위하고, 다양한 인쇄의 대량생산 방식으로써 경제적이고 범용적인 측면에서 보편화되어 있으며 유통산업이 발달되는 과정에서 필수 불가결하게 발생한 인쇄방식으로 그 역사는 짧지만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입니다.

유리병, CAN, PET 사업은 주류, 식음료, 의약품 등의 제조업체를 주 고객으로 하는 B2B산업입니다. 국내시장 연간 수요량은 유리병 약 601천톤, CAN 약 67억관, PET 약 53억본으로 추정됩니다.

유리병은 중기적으로 시장정체가 예상되나 타 용기에 비해 환경친화적인 용기로 평가 받고 있어 잠재적인 성장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5% 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인 CAN, PET산업은 사용의 편리성 및 레저생활의 확산 등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유리병, CAN, PET 산업은 주류 및 식음료 등 전방 산업의 경기와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리병, PET 제조업체는 주류 및 식음료 등의 제조업체와 수직계열화 되어있어 제조업체들이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으며, 유리병은 7개사, CAN은 3개사, PET는 3개사가 국내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초기투자비가 많이 요구되는 장치산업으로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유리사업의 원재료인 규사, 소다회는 대부분 수입하여 조달하고 있으며, 석회석 등은 국내에서 조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료CAN의 주 원재료인 Aluminum은 Global업체를 통하여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PET의 주 원재료인 Resin은 대부분 국내에서 조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영업개황

당사는 종합패키징 및 첨단소재전문기업으로서 연포장재, 알루미늄박, 성형용기, 식품용 음료용 CAN, E.O.E, 페트병, 유리병 등 대부분의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육 훈련된 전문인력, 첨단 생산 및 검사설비, 고객지원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좋은 품질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 및 남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으로 당사의 포장재가 수출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당사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생활용품에서 의약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장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2차전지용 부품소재 및 친환경 소재 등 차세대 포장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식관용 DRD 캔을 개발하였고, E.O.E를 국내 생산하여 수입 대체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수출 상품으로 육성하고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수출 노력에 힘입어 2017년에는 무역협회로부터 '수출 1억불의 탑’을 수상한바 있으며, ISO 9001, ISO 14001, ISO 22000, FSC 인증 획득 및 클린 사업장을 통해 식품 안전의 첨병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재에서 자동차 소재, 그리고 2차전지 시장에 이르기까지 그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알루미늄사업의 신규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포장사업의 시너지를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수지사업부는 산업용 특수필름을 제조하는 사업부로서 꾸준히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R&D활동과 이를 통해 개발된 신제품들을 매출로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LCD 공정용 보호필름에 성공함으로써 산업용 특수필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자가점착필름관련 최고의 기술력과 연구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축필름, 하드코팅필름분야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대하여 나아갈 예정입니다.

인쇄사업부는 판지 상자와 상업용 인쇄물을 제조하는 사업부로서 1,970여평의 전 공정 자동화 인쇄공장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유력기업인 동서식품, 농심, 롯데, 오뚜기, 크라운제과 등의 제품 포장용 판지상자 인쇄물을 생산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리병 산업에 국내 최초 진출하여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리병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PET 사업과 CAN사업까지 그 영역을 넓힘으로써 국내 최대의 종합 포장재 회사로 발돋움하였습니다. 또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신개념 금속 포장용기인 알루미늄 Bottle Can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부문

품목 및 사업군

포장

연포장재

식음료연포장, 의약용품연포장, 생활용품연포장 등

알미늄

냉난방기, CAR-FIN, 통신케이블, 변압기, AL-PASTE 등

CAN

참치캔, E.O.E, 알루미늄캔, BTC 등

유리병

식음료병, 맥주병, 소주병, 주스병 등

PET

식음료용기, 탄산음료, 과실음료, 이온음료, 커피 용기 등

인쇄

판지상자, 상업용인쇄 등

수지

통기성필름, SLN, 산업용 랩, 원터치필름, TFT-LCD보호필름 등

(2) 시장점유율

타사의 자료확보 어려움과 객관적으로 검증된 자료의 부재로 시장점유율을 생략함.

(3) 시장의 특성

포장사업은 종합식품회사인 계열회사를 판매기반으로 하여 경쟁력을 높여왔고 현재 국내의 식품사와 비식품사, 다국적기업의 국내외 지사에 판매망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향후에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올 한 해 원자재가격이 비교적 안정세였으나 원가절감과 기술혁신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박은 최종 소비재가 아닌 중간재를 생산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관련 산업과 경기동향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위생용필름 시장은 대규모 설비의 장치 산업으로써 기업 성격상 시장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장점이 있는 반면 국제 시장에서는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및 동남아국가 제품이 위협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기의 가격경쟁력의 상황을 인지하고 회사는 통기성필름 생산라인을 최소화 하는 반면 시장에서 확보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웰빙 사업뿐 아니라 산업용 기능성필름에 역점을 둠으로써 국내 최대의 산업용 특수필름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판지상자는 완제품 생산이 아닌 중간재 성격으로 인하여 거래처의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확보 및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리병, CAN, PET 시장은 음료 및 주류 제조업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전방산업의 경기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방시장은 최근 3년간 5%이상의 지속적인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어 용기시장도 이에 따라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맥주시장의 고급화 및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맥주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유리병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CAN제품에 대하여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수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하여 PET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기술혁신을 통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력을 갖추고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매출증대에 기여한 바 기존 고객들과 장기거래계약을 지속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포장재 사업은 국민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포장의 다양화 및 고급화로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이므로 향후 국내외 포장 시장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장재 사업은 그간 식품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식품포장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여 왔으나 최근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기능성 및 비식품군 포장재, 즉, 뷰티용품, 생활용품, 의약품, 산업용품 등으로 그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꾸준한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지사업부는 최근 식품 보관용에 사용되는 진공필름용 7 Layer 필름 양산을 안정화 하였으며, 삼계탕용 레트로트 파우치에 사용되는 CPP필름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삼아, 기존 LCD Glass용 보호필름 사업과 더불어 향후 식품포장용 필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용기산업은 그간 주류 및 음료시장의 고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꾸준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식품업계 고객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드링크, 기능성 음료 등의 성장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업계 시장에도 진출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수출시장에 진출하여 100년의 기업 세계 초일류 기업의 신화를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5) 조직도

시스템즈 조직도.jpg 2022.12.31 조직도

5. 기타 계열사

■ 동원건설산업(주)

가. 업계의 현황

건설산업은 토지와 자본, 노동 등 제반 생산요소를 투입하여, 시설물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기본적인 주거환경에서부터 국가 기간산업인 도로, 철도, 항만 등의 건립까지 폭 넓은 영역을 가진 산업분류 기준으로 3차 산업에 해당합니다. 건설산업기본법상 건설업은 토목, 건축, 산업설비, 조경, 환경시설 등 시설물의 유치, 유지보수, 해체 등의 전통적인 정의에서 점차 시설물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모든 활동까지 포괄하는 광의적인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의 저성장 국면 진입에 따라 건설산업의 성장성도 과거의 급속한 성장에서 성숙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건설산업은 국내외 경기침체와 주택경기 침체로 인하여 민간건설부문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공공기관 신축, 도로와 항만, 공항, 고속철도 사업 등 SOC사업으로 국가 기간망을 확충하고 있으나, 그 규모는 점차 축소되어 가고 있는 현황입니다.

건설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정부의 경기조절수단으로 사용되는 산업으로 공공부문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이러한 관급공사의 발주는 각 부처의 예산확보 관계로 주로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건설업은 정부의 금융 및 재정정책 등도 건설경기의 변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물량소화 측면에서는 계절적으로 일조량이 많고 우기가 아닌 봄, 가을이 공사의 진척도가 높은 편입니다.

국내 경제가 전체적으로 과거의 고성장의 시대를 지나 저성장의 국면에 진입하면서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건설산업도 저성장의 성숙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수요의 고급화와 수요자 우위의 시장으로 가격, 품질, 고객서비스 등 소비자 만족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해외업체의 국내시장 진입 허용에 따라 시공기술력, 건설관리능력 등이 경쟁의 핵심요소로 작용하게 되고, 세계금융위기 이후 수 많은 건설업체의 부실화로 재무적 안정성 등 신인도가 근본적 경쟁요소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장 좋은(BEST) 보금자리(NEST)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은 'BENEST' 브랜드로 주거 목적의 단순한 집이 아닌 사람의 격과 취향 그리고 스타일까지 담은 공간을 창조하여 타운하우스,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호텔을 고객에게 공급을 하고 있으며, 도로/항만/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공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LH와 조달청으로부터 수 차례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어 시공관리능력이 검증되었습니다.

또한, BTL, BTO 등 민간투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수한 경쟁력을 업계에 보여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건축물의 시설관리 및 자산의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종합적인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부문

품목

건설

아파트, 주택, 상가 건축 및 분양 등

PM

부동산 관리 및 임대, 용역 등

(3) 시장의 특성

최근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대책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과 건설경기 침체가 전년을 이어 계속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업계에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비주거부문의 단순경쟁입찰과 공공부문의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이고, BTL과 BTO과 같은 민자사업의 경쟁도 계속해서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기존 건축물에 대한 시설관리와 리모델링 시장은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기존 건설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및 수익성의 저하 등으로 지속적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 기술력 확보 및 신규사업의 발굴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설산업은 신축공사 위주에서 리모델링, 시설물/임대차 관리까지의 건축물의 전 생애 주기로 사업분야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가. 업계의 현황

항만물류란 항만에서 이루어지는 물류 활동을 의미하며, 크게 항만과 배후 단지에서 이루어지는 하역, 운송, 보관 등의 기본적 물류 활동과 포장, 정보, 서비스 등 부가 가치 물류 활동 등에 관련된 업종들로 구분됩니다. 항만하역사업은 항만물류의 대표적 수행 업무 입니다. 항만하역사업은 육상운송과 해상운송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항만을 통해 수출입 되는 모든 화물에 대한 서비스사업으로, 주로 항만 내에서 수출입 화물의 선박에 양하, 적하 또는 운송, 보관 등 유통과정을 담당하는 사업입니다. 해상을 통한 글로벌 교역역량의 증가와 초대형 선박의 발주 증가 등으로 해운업의 발전과 더불어 하역사업의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경제의 글로벌화 추세에 따라 하역사업은 국제무역의 핵심기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부산항 북항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는 신감만부두(부산항감만확장부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 12월 31일자로 부산항감만확장부두를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부산항감만확장부두 전대차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2년 부두를 개장한 이래 안정적 물동량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100만 TEU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 입니다. 부산항은 컨테이너 수송루트의 주요 간선 항로에 위치할 뿐 아니라 중국 및 일본을 포함하는 동북아 경제블록의 전략적 물류거점으로 지리·지정학적으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는 부산항 내 위치하여, 부산항 발전과 더불어 물동량이 성장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역과 연계된 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사업부문

품목

하역

컨테이너 화물 하역, 보관 등

(3) 시장의 특성 항만하역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내 무역항 내 운영가능(장기임차/민자개발) 한 부두가 필요하나 부두는 국가의 항만기본계획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개발, 건설됨에 따라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이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두의 개발 및 초기 항만항역장비의 도입을 위해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함에 따라 장치산업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만하역사업은 국내외 경기상황 변동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의 변화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경제가 성장할수록 수출, 수입 화물이 늘어남에 따라 하역 매출이 증가하지만 반대의 경우 매출의 축소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에 발맞춘 부두 적기 공급을 위해 신규 컨테이너 부두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완전자동화 항만의 건설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동원기술투자 주식회사

가. 시장 현황

여신전문금융업은 신용카드업, 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말하며, 신용카드업을 제외한 기타 업종에 대한 진출입이 종래의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어 대주주 및 자본금 요건만 구비하면 진출입이 자유로운 상태입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제41조에 의하여 설립되는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의 납입자본금은 최소 100억원 이상으로 금융위원회에 등록하는 금융기관이며,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는 제도권 금융기관입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의 업무로는,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융자, 경영 및 기술지도,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설립, 및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자금의 관리, 운용을 종합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사업 개황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새롭게 허가된 일반지주회사의 신기술사업금융업에 진출을 위해 2022년 2월 14일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 2022년 3월 31일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모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의 100% 자회사로서, 현재 10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되었으나, 할증 발행을 통하여 운용자금으로 300억 원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투자 회사의 실적이나 투자 규모에 따라 모회사로부터 자본금을 추가적으로 조달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략적투자, M&A투자, JV 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를 통해 동원그룹의 밸류체인확장, 시너지 창출, 신사업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 벤처·신기술 기업에 대한 신속한 투자의사결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등을 비롯하여 동원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기술 및 다양한 경영지원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당해 사업연도 당사의 영업상황에 대해서는 상기의 "영업개황"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아래 해당 사업연도의 당사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감사 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로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결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4(당) 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53(전) 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동원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 기말 제 53(전) 기말
자산  
유동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541,101,211,090 327,175,588,230
단기금융예치금 77,248,484,000 109,496,181,657
기타유동금융자산 118,257,379,636 389,493,585,075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001,876,182,001 891,438,389,449
계약자산 76,112,495,395 100,709,801,288
재고자산 1,473,367,572,939 1,101,243,477,928
당기법인세자산 1,443,781,611 3,109,000,137
기타유동자산 102,834,114,142 96,610,133,843
유동성파생상품자산 69,760,447 49,488,468
유동자산 합계 3,392,310,981,261 3,019,325,646,075
매각예정자산 21,713,509,619 28,095,971,726
비유동자산
장기금융예치금 142,000,000 145,000,00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427,697,158,970 358,171,336,250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21,233,251,042 32,109,588,433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56,338,465,217 57,875,454,006
기타투자자산 450,000,000 -
영업권 211,449,571,968 209,005,953,026
유형자산 2,207,517,028,698 2,171,915,246,661
무형자산 267,546,888,839 193,105,207,514
투자부동산 236,082,822,223 223,754,909,484
기타비유동자산 8,031,515,330 10,654,668,845
이연법인세자산 48,632,578,597 47,024,170,878
사용권자산 142,235,277,460 322,106,547,555
순확정급여자산 24,368,984,754 11,877,495,054
비유동자산 합계 3,651,725,543,098 3,637,745,577,706
자산 총계 7,065,750,033,978 6,685,167,195,507
부채
유동부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91,760,360,268 909,426,360,863
단기차입금 789,162,453,566 637,753,390,363
유동성장기차입금 179,772,374,648 134,731,583,909
유동성사채 249,799,503,393 309,811,226,682
당기법인세부채 49,911,564,461 50,054,409,872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348,768,391 260,175,348
계약부채 36,211,532,685 29,399,369,266
리스부채(유동) 55,075,593,988 46,394,470,807
기타유동부채 120,629,284,611 96,336,036,828
파생상품부채 37,981,185 13,726,498

매도청구권부채(유동)

551,664,037 1,940,144,393
유동부채 합계 2,673,261,081,233 2,216,120,894,829
비유동부채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40,812,080,443 59,687,869,011
장기차입금 517,850,117,318 529,754,999,998
사채 718,840,185,621 937,876,581,659
순확정급여부채 11,211,873,772 19,861,122,441
비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99,298,869 86,628,157
매도청구권부채(비유동) 3,463,786,100 3,364,597,758
리스부채(비유동) 81,813,699,594 179,755,444,081
기타비유동부채 16,061,290,075 14,070,266,322
장기종업원급여부채 3,149,402,930 4,476,281,597
이연법인세부채 51,245,722,859 93,354,295,577
비유동부채 합계 1,444,547,457,581 1,842,288,086,601
부채 총계 4,117,808,538,814 4,058,408,981,430
자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자본금 49,982,665,000 58,457,450,000
기타자본 452,373,998,433 51,004,562,734
이익잉여금 2,065,176,233,637 1,741,615,892,789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합계 2,567,532,897,070 1,851,077,905,523
비지배지분 380,408,598,094 775,680,308,554
자본 총계 2,947,941,495,164 2,626,758,214,077
부채 및 자본 총계 7,065,750,033,978 6,685,167,195,507
별첨 주석은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4(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53(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 기 제 53(전) 기
매출액 8,865,998,295,958 7,602,999,659,514
매출원가 (7,378,852,203,113) (6,156,365,008,568)
매출총이익 1,487,146,092,845 1,446,634,650,946
판매비와관리비 (995,431,782,978) (937,970,613,636)
영업이익 491,714,309,867 508,664,037,310
영업외손익 (75,543,718,233) (107,672,662,985)
금융수익 30,629,848,968 29,810,802,193
금융원가 (108,059,767,522) (72,644,792,911)
기타수익 65,434,123,019 26,754,117,909
기타비용 (68,735,330,698) (98,450,004,176)
관계기업 순손익에 대한 지분 5,187,408,000 6,857,214,00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16,170,591,634 400,991,374,325
법인세비용 (68,959,764,548) (85,951,803,207)
당기순이익 347,210,827,086 315,039,571,118
기타포괄손익 116,801,362,315 57,766,552,871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3,566,110,333) 2,549,891,93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평가손익 (5,117,655,163) 3,572,568,514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 203,474,701
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 - 181,179,9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평가손익 - -
해외사업장 외화환산차이 125,485,127,811 51,259,437,808
총포괄이익 464,012,189,401 372,806,123,989
당기순이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234,049,070,333 233,292,553,656
비지배지분 113,161,756,747 81,747,017,462
총포괄이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315,139,881,919 274,312,007,421
비지배지분 148,872,307,482 98,494,116,568
주당이익
기본 및 희석 주당이익 20,019 19,954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4(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53(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21년 1월 1일(전기초) 58,457,450,000 1,652,737,165 1,520,014,358,133 1,580,124,545,298 724,756,048,096 2,304,880,593,394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233,292,553,656 233,292,553,656 81,747,017,462 315,039,571,118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294,242,220 - 2,294,242,220 255,649,716 2,549,891,936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2,930,587,887 468,000 2,931,055,887 641,512,627 3,572,568,514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 137,596,408 - 137,596,408 65,878,293 203,474,701
위험회피 파생상품 평가손익 - 134,756,997 - 134,756,997 46,422,915 181,179,912
해외사업장 외화환산차이 - 35,521,802,253 - 35,521,802,253 15,737,635,555 51,259,437,808
기타포괄손익 소계: - 41,018,985,765 468,000 41,019,453,765 16,747,099,106 57,766,552,871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11,691,487,000) (11,691,487,000) (12,019,910,979) (23,711,397,979)
종속기업 소유지분의 변동 - 8,427,114,687 - 8,427,114,687 (35,504,808,286) (27,077,693,599)
매도청구권부채 - (94,274,883) - (94,274,883) (45,136,845) (139,411,72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8,332,839,804 (11,691,487,000) (3,358,647,196) (47,569,856,110) (50,928,503,306)
2021년 12월 31일 (전기말) 58,457,450,000 51,004,562,734 1,741,615,892,789 1,851,077,905,523 775,680,308,554 2,626,758,214,077
2022년 1월 1일(당기초) 58,457,450,000 51,004,562,734 1,741,615,892,789 1,851,077,905,523 775,680,308,554 2,626,758,214,077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234,049,070,333 234,049,070,333 113,161,756,747 347,210,827,080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1,496,045,710 - 11,496,045,710 2,444,252,908 13,940,298,61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6,831,866,764) - (6,831,866,764) 365,579,602 (6,466,287,162)
관계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변동 - 70,117 - 70,117 - 70,117
해외사업장 외화환산차이 - 1,782,568,722 - 1,782,568,722 32,175,879,394 33,958,448,116
기타포괄손익 소계: - 6,446,817,785 - 6,446,817,785 34,985,711,904 41,432,529,689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11,691,487,000) (11,691,487,000) (14,139,691,950) (25,831,178,950)
종속기업 소유지분의 변동 - - - - 8,389,995,000 8,389,995,000
매도청구권부채 - 1,220,132,352 - 1,220,132,352 - 1,220,132,352
유상증자 등 - (100,500,000) - (100,500,000) - (100,500,000)
자기주식 취득 - (51,138,524,084) - (51,138,524,084) - (51,138,524,084)
자기주식 소각 - 3,771,772,600 - 3,771,772,600 (3,771,772,600) -
사업결합 (8,474,785,000) 441,169,737,046 101,202,757,515 533,897,709,561 (533,897,709,561)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8,474,785,000) 394,922,617,914 89,511,270,515 475,959,103,429 (543,419,179,111) (67,460,075,682)
2022년 12월 31일 (당기말) 49,982,665,000 452,373,998,433 2,065,176,233,637 2,567,532,897,070 380,408,598,094 2,947,941,495,164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4(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53(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기 제 53(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347,210,827,086 315,039,571,118
조정
법인세비용 68,959,764,548 85,951,803,206
이자비용 83,163,732,159 71,053,661,781
이자수익 (13,513,226,451) (9,642,699,036)
배당금수익 (2,223,010,832) (870,902,655)
비용으로 인식한 선급금 감면액 6,505,224,259 -
유형자산감가상각비 219,115,487,132 202,529,523,650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2,122,386,594 2,753,359,248
무형자산상각비 15,800,830,642 13,614,504,371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59,982,583,276 55,177,907,171
잡손실 92,716,065 605,000
잡이익 (112,958,797) (15,797,262)
대손상각비 885,664,007 9,181,734,285
기타의 대손상각비 610,037,692 -
기타채권손상차손 - 3,598,881,722
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 (552,335,405) (962,237,570)
퇴직급여 37,788,992,245 36,708,271,827
기타장기종업원급여 372,809,379 621,033,713
하자보수비 - 5,258,502,942
하자보수충당부채전입 4,946,897,004 -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 11,957,141,737 1,350,616,534
기타충당부채전입 12,467,317,500
외화환산손실 7,091,885,149 3,041,415,400
기타금융자산평가 및 처분손실 24,208,219,630 1,460,367,731
파생상품평가손실 451,801,226 77,205,311
파생상품거래손실 35,478,317 53,558,088
유형자산처분손실 637,778,941 3,791,574,184
유형자산손상차손 - 172,500,000
무형자산처분손실 118,193,532 -
무형자산손상차손 4,805,055,832 50,024,438,107
사용권자산손상차손 11,597,895,731 17,101,975,000
염가매수차익 (2,294,583,287) -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419,024,337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2,460,876,919) 324,893,839
외화환산이익 (3,378,545,156) (2,596,481,166)
관계기업 순손익에 대한 지분 (5,187,408,000) (6,857,214,000)
파생상품거래이익 (237,626,701) (123,558,612)
파생상품평가이익 (38,560,123) (178,190,118)
리스변경손실 - 81,296
리스변경이익 (2,627,517,990) (32,839,018)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865,657,832) (233,985,628)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 (1,272,348,274) (2,225,610)
유형자산처분이익 (1,787,725,764) (1,125,186,803)
무형자산처분이익 - (819,018,234)
투자부동산처분이익 (267,168,260) (272,134,000)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3,048,553,961) -
금융보증계약환입 - -
보증수수료수입 (267,345,000) (332,164,923)
기타충당부채전입액 - 4,048,617,706
기타금융자산평가 및 처분이익 (8,903,711,393) (18,663,286,849)
운전자본의 변동:
매출채권 (115,356,707,010) (82,115,481,470)
기타채권 5,311,127,466 (13,329,893,160)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2,377,056,290) 538,552,824
기타유동자산 (6,654,542,151) (21,272,980,849)
기타비유동자산 (4,441,630,114) (3,916,456,313)
계약자산 22,972,970,779 (50,458,205,601)
계약부채 6,817,322,424 4,090,211,616
재고자산 (350,192,468,057) (114,569,727,753)
매입채무 122,726,561,340 168,750,049,993
기타채무 98,753,356,509 (1,510,196,212)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4,227,623,379) (5,580,227,361)
기타유동부채 (2,448,744,122) 10,815,044,112
기타비유동부채 460,989,420 383,265,746
하자보수비의 지급 - (866,300,118)
기타장기급여채무 (430,776,025) (419,326,613)
순확정급여부채 (41,492,417,757) (37,943,518,267)
충당부채 (1,237,839,666) -
금융보증계약부채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600,072,082,905 693,222,516,657
법인세의 납부 (115,147,074,341) (106,932,382,294)
배당금의 수취 2,769,025,111 978,040,636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487,694,033,675 587,268,174,999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
이자의 수취 11,890,939,034 8,391,364,388
단기금융예치금의 감소 15,000,000,000 -
단기금융예치금의 증가 (60,000,000,000) -
장기금융예치금의 감소 4,500,000 -
장기금융예치금의 증가 (2,000,000) -
단기대여금의 회수 23,225,465,576 12,350,658,825
장기대여금의 회수 1,348,283,355 18,521,060,713
유형자산의 처분 8,861,578,056 7,037,247,412
투자부동산의 처분 397,674,297 2,657,736,154
무형자산의 처분 - 1,053,304,365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8,455,950,000 -
국고보조금 증가 489,654,800 463,930,900
국고보조금 감소 (350,000,000) -
통화선도거래의 정산 113,376,430 (52,682,192)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3,000,000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102,037,479,657 190,094,673,569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5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24,789,782,000) (283,646,832,127)
단기대여금의 증가 (28,231,129,086) (24,567,886,644)
장기대여금의 증가 (2,228,960,000) (2,643,198,348)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1,374,744,016,092 361,802,307,250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1,180,263,114,010) (546,412,697,081)
유형자산의 취득 (226,343,933,083) (186,058,162,597)
투자부동산의 취득 (599,212,980) (361,152,861)
무형자산의 취득 (9,143,491,656) (6,278,749,262)
보증금의 증가 (9,063,692,451) (23,212,520,446)
보증금의 감소 15,321,244,304 18,534,124,446
유상증자대금선수취 8,999,995,000 -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유출 (2,980,105,064) (35,298,484,845)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유입 166,699,200 -
종속기업 지배력 상실에 따른 순현금흐름 - 4,193,078,884
종속기업취득 558,292,964 -
기타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5,872,405,718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7,620,228,435 (477,557,473,779)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의 지급 (71,829,381,552) (54,590,816,178)
배당금의 지급 (25,785,450,946) (23,711,397,979)
단기차입금의 차입 1,025,501,269,526 705,733,496,173
장기차입금의 차입 140,828,960,000 378,080,688,000
사채의 발행 29,932,876,147 448,915,149,112
임대보증금의 증가 - 727,380,000
신주발행비 - -
비지배지분의 증가 - 3,731,399,240
단기차입금의 상환 (872,913,326,731) (601,556,596,551)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77,637,951,164) (345,400,834,023)
장기차입금의 상환 (30,000,000,000) (90,000,000,000)
유동성사채의 상환 - (215,000,000,000)
사채의 상환 (310,000,000,000) (200,000,000,000)
신주발행비 (210,470,000) -
유동성장기부채의 증가 - -
기타금융부채의 증가 3,866,725,065 3,448,837,182
기타금융부채의 감소 (3,448,837,182) (3,315,025,433)
유상증자 8,599,995,000 -
리스부채의 상환 (64,087,873,869) (50,292,935,761)
임대보증금의 증가 2,762,016,109 -
임대보증금의 감소 (3,795,650,604) (549,546,000)
자기주식취득 (49,688,685,902) -
국고보조금의 수령 2,100,000,000 -
종속기업 소유지분 변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44,169,371,391)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295,805,786,103) (87,949,573,609)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5,793,037,511) (1,988,175,913)
매각예정자산 분류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213,715,438,496 19,772,951,698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327,175,588,230 307,402,636,532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540,891,026,726 327,175,588,230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제 54(당) 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3(전) 기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연결대상회사의 개요(1) 지배기업의 개요동원산업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 또는 "당사")는 1969년 4월 16일 설립되어 1989년 3월 7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지배기업은 2000년 11월 1일자로 식품 제조업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원양어업 및 수산물 수출입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3년 1월 1일자로 참치횟감의 제조ㆍ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고, 2004년 1월 31일자로 동원식품주식회사를 합병하고 냉장 및 냉동창고업과 수산물 및 냉동품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2006년 1월 1일자로 주식회사 레스코와 합병을 통해 물류업 및 기타 운송서비스업을 개시하였습니다.또한, 지배기업은 2008년 6월 30일에 StarKist Co.를 종속회사로 설립하여 2008년 10월 1일자로 미국의 Delmonte Foods Co.로부터 수산물 사업부문을 인수하였고, 2009년 8월 31일에 (주)이팜과 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중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를 세네갈에 설립하고 현지 참치캔 제조회사를 인수하였으며, 2017년 2월 1일에 물류 역량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동부익스프레스(현. 동원로엑스(주)) 지분 100%를 인수하였습니다.한편, 당사는 주식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2022년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합병하였고 이로 인하여 동원그룹의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지주회사가 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지배기업의 설립자본금은 47,000백만원이었으나, 그 후 증자와 감자 및 합병으로 인한 신주발행 등을 거쳐 당기말 현재자본금은 49,983백만원입니다.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주 주 주 식 수 지 분 율
김 남 정 21,569,875 43.15%
김 재 철 7,742,020 15.49%
기 타 20,670,770 41.36%
합 계 49,982,665 100.00%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및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변동

당기 중 연결재무제표에 신규 포함 및 제외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 사유 비고
천안신사산업단지(주) 신규 설립 신규포함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주) 신규 설립 신규포함
동원기술투자(주) 신규 설립 신규포함
주식회사 모덱스 지분 취득 후 합병소멸 신규포함 후 제외

(3)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요

종속기업 소재지 결산월 보통주 소유지분율 (*1) 비고
당기말 전기말
동원산업(주)(*2) 한국 12월 - 62.72% 원양어업 및 수산업
StarKist Co. 미국 12월 100.00% 100.00% 참치제품 가공 및 유통
StarKist Samoa Co. 미국 12월 100.00% 100.00% 참치제품 가공 및 유통
Marine Trading Pacific Inc. 미국 12월 100.00% 100.00% 어획물유통
Galapesca S.A. 에콰도르 12월 100.00% 100.00% 참치제품 가공 및 유통
Sealand Trading Service Corporation 파나마 12월 100.00% 100.00% 운반선 운영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 세네갈 12월 60.00% 60.00% 참치제품 가공 및 유통
Bounty Seafood Ltd. 파푸아뉴기니 12월 100.00% 100.00% 참치제품 가공 및 유통
COMPAGNIE AFRICAINE DE PECHE AU SENEGAL(*3) 세네갈 12월 49.00% 49.00% 조업선 운영
Tudo Fisheries Co.. Pty., Ltd 투발루 12월 100.00% 100.00% 조업선 운영
케이스마트양식(주) 한국 12월 51.00% 51.00% 양식업
동원로엑스냉장(주) 한국 12월 85.00% 85.00% 창고보관업
동원로엑스냉장투(주) 한국 12월 85.00% 85.00% 창고보관업
비아이디씨(주) 한국 12월 93.76% 93.76%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농업회사법인 어석합자회사 한국 12월 89.88% 89.88% 곡물 및 종자 도매업
동원로엑스(주) 한국 12월 100.00% 100.00%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동원로엑스인천(주) 한국 12월 100.00% 100.00% 항만하역 등
(주)동원티엘에스 한국 12월 100.00% 100.00%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Dongbu Express India Logistic Private Limited(*4) 인도 3월 100.00% 100.00% 포워딩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상해동부국제화운대리 유한공사 중국 12월 100.00% 100.00% 포워딩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Dongwon Loex U.S.A Inc 미국 12월 100.00% 100.00%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
(주)동화 한국 12월 100.00% 100.00% 운송 관련 서비스업
(주)동원에프앤비 한국 12월 74.38% 74.38% 식품제조 및 판매업
(주)동원홈푸드(*5) 한국 12월 100.00% 100.00% 단체급식 식당업 및 조미식품 제조 및 판매업 등
동원팜스(주) 한국 12월 100.00% 100.00% 축산물 배합사료 제조업
DW Global Inc. 미국 12월 100.00% 100.00% 식품 유통 및 판매업
Dongwon Japan Co., Ltd. 일본 12월 100.00% 100.00% 식품 유통 및 판매업
위해삼조식품유한공사(*5) 중국 12월 100.00% 100.00% 조미식품 제조 및 판매업
(주)동원에프앤비 개성(*6) 북한 12월 100.00% 100.00% 식용 해조류의 가공 및 저장처리업
동원식품(상해)유한공사 중국 12월 100.00% 100.00% 식품 유통 및 판매업
동원씨앤에스(주) 한국 12월 100.00% 100.00% 사업지원 서비스업
DONGWON F&B VIETNAM COMPANY LIMITED 베트남 12월 100.00% 100.00% 식품 유통 및 판매업
동원디어푸드(주)(*7) 한국 12월 100.00% 100.00%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중개업
동원시스템즈(주) 한국 12월 78.76% 78.23% 포장재ㆍ알미늄 제조 및 판매업
TALOFA SYSTEMS AMERICAN SAMOA, INC(*8) 미국 12월 100.00% 100.00% 금속포장용기 제조
Tan Tien Plastic Packaging Joint Stock Company 베트남 12월 88.16% 88.16% 포장재 제조 및 판매업
Minh Viet Packaging One Member Company Limited 베트남 12월 100.00% 100.00% 포장재 제조 및 판매업
NCK LOGISTICS HOLDING Pte. Ltd.(*8) 싱가포르 12월 100.00% 100.00% 기타지주회사
SP LOGISTICS INVESTMENT Pte. Ltd.(*8) 싱가포르 12월 100.00% 100.00% 기타지주회사
동원건설산업(주) 한국 12월 100.00% 100.00% 건설 및 부동산업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한국 12월 100.00% 100.00% 컨테이너하역
천안신사산업단지(주)(*9) 한국 12월 70.00% - 건설 및 부동산업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주)(*9) 한국 12월 60.00% - 항만 하역 및 항만운송사업
동원기술투자(주)(*9) 한국 12월 100.00% - 금융 및 보험업

(*1)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이 보유한 지분율 합계로 표시하였습니다.(*2) 당사는 주식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2022년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당사가 합병법인으로 합병하였고 이로 인하여 당사는 동원그룹의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지주회사가 되었습니다.(*3) 연결실체는 COMPAGNIE AFRICAINE DE PECHE AU SENEGAL에 대하여 과반 미만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피투자자의 주요 경영진을 선임할 수 있으며, 다른 의결권 보유자와의 약정을 통해 과반 이상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4) 2022년 12월 31일 현재 청산절차 진행 중으로 12월말 환산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5)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주)동원홈푸드는 위해삼조식품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당기 중 지배기업이 인수한 축산물 가공 전문기업 세중(주)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6)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주)동원에프앤비 개성은 개성시 개성공업지구 내 소재하고 있으며, 2016년 2월10일 개성공업지구 전면 중단에 따라 기업활동 및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연결기업은 이와 관련하여 2016년 5월 25일에 경협보험금 1,314백만원을 수령하였고, (주)동원에프앤비 개성의 토지사용권에 대하여 한국수출입은행에 근저당권 1,709백만원이 설정되어 있습니다.(*7) 전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주)동원에프앤비는 2021년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온라인사업부문 전부를 동원디어푸드(주)로 물적분할하여 신규 설립하였습니다.(*8) NCK Logistics Holding Pte. Ltd.와 SP Logistics Investment Pte. Ltd.는TALOFA SYSTEMS AMERICAN SAMOA, INC.의 종속기업입니다.(*9) 당기 중 연결실체는 천안신사산업단지(주),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주), 동원기술투자(주)를 신규설립하여 지배력을 획득하였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2.1 재무제표 작성기준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특정 금융자산과 금융부채(파생상품 포함)
- 확정급여제도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사외적립자산
- 순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매각예정자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연결기준

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실체가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ㆍ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ㆍ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ㆍ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

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ㆍ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ㆍ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ㆍ연결실체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연결실체는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실체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중요한 회계정책 2.3.1 사업결합 및 영업권

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3.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관계기업은 지배기업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입니다.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연결실체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연결실체의 지분 해당분은 연결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와 관계기업및 공동기업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연결실체의 지분 해당분 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연결실체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연결손익계산서 상 영업외손익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은 지배기업의 보고기간과 동일하며 연결실체와 동일한 회계정책의 적용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재무제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연결실체는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연결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하거나 공동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 및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3.3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연결실체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ㆍ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ㆍ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ㆍ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3.4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ㆍ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연결실체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 ㆍ수준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ㆍ수준2: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ㆍ수준3: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회계정책에 따라 재측정 또는 재검토가 요구되는 자산과 부채의 가치 변동에 대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시 가치평가 계산 정보를 계약서나 기타 관련 문서와 대사함으로써 최근의 가치평가에서 사용된 주요 투입변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외부 평가자들과 함께 각각의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된 외부 원천을 비교하여 변동이 합리적인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와 외부 평가자들은 가치평가 결과를 연결실체의 외부감사인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치평가에 사용된 주요 가정에 대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실체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3.5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금과 관련된 외환차이는 손익계산서에 금융원가로 표시되며, 다른 외환차이는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에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3) 표시통화로의 환산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기능통화를 가진 모든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대해서는다음의 방법으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의 마감 환율- 수익과 비용은 해당 기간의 평균 환율- 자본은 역사적 환율-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 환율로 환산합니다.

2.3.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물 2∼60년 차량운반구 2~13년
구축물 2∼50년 물류설비 8~15년
기계장치 2∼30년 비품 2∼15년
선박 2∼17년 기타의유형자산 2~20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2.3.7 리스

(1) 리스제공자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합니다. 운용리스 체결 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각 리스된 자산은 재무상태표에서 그 특성에 기초하여 표시하였습니다.

(2) 리스이용자

연결실체는 다양한 사무실, 자동차를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니다. 그러나 연결싱체가 리스이용자인 부동산 리스의 경우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계약이 집행가능한 기간 내에서 해지불능기간에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과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가 각각 다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 계약을 종료할 때 부담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집행가능한 기간을산정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연결실체(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연결실체(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리스기간이 연결실체(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그 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지급할 리스료 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국가, 통화, 담보, 보증과 같은 리스에 특정한 조정을 반영

개별 리스이용자가 리스와 비슷한 지급일정을 가진 분할상환 차입금 이자율을 쉽게 관측(최근의 금융 또는 시장 자료를 통해)할 수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할 때 그 이자율을 시작점으로 사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복구원가의 추정치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연결실체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사용권자산은 재평가모형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장비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매수선택권 없이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

연결실체 전체에 걸쳐 부동산 및 시설장치 리스계약에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계약 관리 측면에서 운영상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은 해당 리스제공자가 아니라 연결실체가 행사할 수 있습니다.

(4) 잔존가치보증

계약기간 동안 리스원가를 최적화하기 위해 연결실체는 시설장치 리스와 관련하여 종종 잔존가치보증을 제공합니다.

2.3.8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3.9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사용권 자산을 포함)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20~50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2.3.10 무형자산영업권은 주석 2.3.1 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측정되며,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분

내용연수

개발비 5 년
소프트웨어 3년 ~ 10년
산업재산권 3년 ~ 10년
사용권 10년 ~ 30년
고객관계 10년 ~ 30년
관리운영권 42 년
기타무형자산 2년 ~ 11년

연결실체는 무형자산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3.11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연결실체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분류별 단위원가 결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단위원가 결정방법

제품및 상품, 재공품, 부산물, 어획물, 저장품(수산사업부 등) 총평균법
원부재료, 저장품(식품사업부 등) 이동평균법
미착품, 가설재 개별법

2.3.12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실체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2.3.13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14 금융상품

(1) 금융자산 (1.1) 분류

연결실체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2) 측정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가)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②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3) 손상

연결실체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에 대해 연결실체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1.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경우에는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2) 금융부채

(2.1) 분류 및 측정

연결실체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차입금은 공정가치에서 발생한 거래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최초 인식하고 이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받은 대가(거래원가 차감 후)와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포괄손익계산서 상 '금융비용'으로 인식됩니다.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차입금은 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2.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자산ㆍ금융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2.3.1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영업외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해당 파생상품이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었는지 여부 및 위험회피대상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회계처리됩니다. 연결실체는 파생상품을 위험회피목적으로 체결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 파생상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 (공정가치 위험회피)

-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에 대한 위험회피 (현금흐름 위험회피)

-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에 대한 위험회피 (순투자 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위험회피 개시 이후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현재가치) 변동 누계액(위험회피대상 미래예상현금흐름의 변동 누계액의 현재가치)을 한도로 현금흐름위험회피 항목으로 자본에 인식됩니다.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외수익(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옵션 계약이 예상거래의 위험회피를 위해 사용될 때 연결실체는 옵션의 내재가치 변동만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옵션의 내재가치 변동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에 대한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 항목으로 자본에 인식됩니다. 옵션의 시간가치 변동 중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부분(대응된 시간가치)은 기타포괄손익의 위험회피원가 항목으로 자본에 인식합니다.

선도계약이 예상거래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선도계약의 현물요소의 가치 변동만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선도계약의 현물요소 가치 변동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에 대한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 항목으로 자본에 인식됩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계약의 선도요소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의 위험회피원가 항목으로 자본에 인식합니다. 일부 경우에 연결실체는 선도 요소를 포함한 선도계약 공정가치의 전체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합니다. 그런 경우 전체 선도계약 공정가치 변동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에 대한 손익이 현금흐름위험회피 항목으로 자본에 인식됩니다.

자본에 누적된 금액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다음과같이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인해 후속적으로 재고자산 등의 비금융자산을 인식하게 되는 때에는 이연된 위험회피 관련 손익, 이연된 옵션계약의 시간가치, 이연된 선도요소 모두 관련 자산의 최초 원가에 포함합니다. 위험회피와 관련하여 이연되었던 금액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매출원가 등을 통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변동이자율 차입금의 위험회피를 위한 이자율 스왑의 가치 변동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에 대한 손익은 위험회피대상인 차입금의 이자비용이 인식되는 기간에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계상됩니다.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행사된 경우 또는 위험험회피관계가 적용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현금흐름위험회피 항목 누계액은 예상거래가 발생하여 재고자산 등의 비금융자산을 인식할 때까지 현금흐름위험회피 항목에 남겨둡니다.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경우에 현금흐름위험회피 항목 누계액과 위험회피 관련 이연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즉시 재분류됩니다

2.3.16 자기주식 연결실체는 자기주식을 자본에서 차감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기주식의 취 득, 매각, 발행 또는 취소에 따른 손익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으며 장부금액과 처분대가의 차이는 연결기타자본항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2.3.17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은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높은 경우에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며, 그러한 자산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으로 측정됩니다.

2.3.18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배당

지배기업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에 대한 현금 또는 비현금자산의 분배가 승인되고 더 이상 기업에게 재량이 없는 시점에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주에 대한 분배는 주주에 의한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 대응되는 금액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 다.

2.3.19 종업원급여

연결실체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와 확정급여제도로 구분됩니다.

확정기여제도는 연결실체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2.3.20 충당부채 연결실체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국내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따라 무상할당 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량의 배출권을 제출하여야 합니다.연결실체는 무상할당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에 따라실제 배출된 온실가스 배출량이 수령하여 보유한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경우에 충당부채로 계상합니다. 배출원가는 영업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권을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경우에 3 ~ 11 년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이를 배출부채에 대응되는 변제권으로 취급하여 공정가치로 재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3.21 금융보증계약

연결실체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이후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1) 금융상품의 손상규정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2)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관련 부채는 연결재무상태표에서 ‘금융보증계약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2.3.2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수산사업, 일반식품사업, 물류사업, 조미유통사업, 건설사업, 포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실체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수익에 대하여 본인으로 판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수행의무식별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또는 재화나 용역의 묶음) 및 실질적으로 서로 같고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도 같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하나의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연결실체의 수산사업부문과 유통사업부문은 주로 CFR 및 CIF 조건으로 거래처에 어획물과 제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선적 또는 하역시점에 매출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어획물, 제상품 판매계약에서 재화의 판매, 운송용역 등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어획물 및 참치캔 등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어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되며, 연결실체는 이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실체의 물류사업부문은 연결실체가 제공하는 운송용역 등 물류용역은 연결실체가 해당 용역을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함에 따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연결실체의 건설사업부문은 건설계약과 관련한 수익과 원가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해당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보고기간말 현재 건설계약활동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수익과 원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련 공사에 대해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건설계약의 진행률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익은 회수가능성이 높은 발생한 계약원가의 범위 내에서만 인식하며 계약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총계약원가가 총계약수익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예상되는 손실을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2) 변동대가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연결실체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3) 유의적인 금융요소연결실체의 건설사업부문의 경우 일반적으로 고객으로부터 선수금을 수령합니다.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실체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4) 계약잔액① 계약자산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② 매출채권수취채권은 시간이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는 연결실체의 권리를 나타냅니다.③ 계약부채계약부채는 연결실체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실체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3.23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무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법인세 측정 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금액 또는 기댓값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을 사용하여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24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2.3.25 영업부문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연결실체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2.2.26 전기 재무제표 계정과목의 재분류연결실체는 당기 재무제표와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전기 재무제표의 일부 계정 과목을 당기 재무제표의 계정과목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이익이나 순자산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3.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내용

연결실체는 2022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1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사업결합 시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

3.2 연결실체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정의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 기업은 조기적용이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연결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연결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법인세연결실체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연결실체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연결실체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은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연결실체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 26참조). (3)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주석 19참조).

(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연결실체는 공사수익과 관련하여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금액과 시기를 결정하는데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음의 판단을 적용하였습니다가. 계약의 이행시기 판단연결실체가 제공하는 건설계약은 효익을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이를 얻고 소비하기 때문에 해당 계약을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노력(발생한 투입원가)과 건설계약의 제공이 직접적으로 관련되기 때문에 투입법이 건설계약의 진행을 측정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판단하여 총예상투입원가에 실제 투입한원가의 비율에 근거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나.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사변경, 보상금, 장려금에 따라 증가하거나 연결실체의 귀책사유로 완공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위약금을 부담할 때 감소될 수 있으므로 계약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실체는 고객이 공사변경 등으로 인한 수익금액의 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거나 연결실체가 성과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계약수익에 포함합니다.다. 총계약원가 추정치의 불확실성총계약원가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측정하지만, 건설계약의 성격에 따라 수행 업무의 성격, 지리적 영향,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계약원가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추정계약원가의 유의적 변동에 대해 추정 가능한 시점에 반영하고 있습니다.(5) 영업권의 손상차손영업권의 손상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 (6) 재고자산평가충당금 - 순실현가능가치 가정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완성까지 예상되는 추가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7) 리스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가장 관련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종료하기 위해(연장하지 않기 위해) 유의적인 벌과금을 부담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ㆍ리스개량에 유의적인 잔여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ㆍ위 이외의 경우 연결실체는 과거 리스 지속기간과 원가를 포함한 그 밖의 요소와 리스된 자산을 대체하기 위해 요구되는 사업 중단을 고려합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연결실체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연결실체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별도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 54(당) 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53(전) 기말 2021년 12월 31일 현재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 기말 제 53(전) 기말
자산
유동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64,391,157,587 10,738,631,321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83,128,978,127 113,705,927,466
재고자산 242,324,910,901 146,092,408,793
파생상품자산 69,760,447 -
계약자산 439,843,264 -
기타유동금융자산 85,524,948,967 130,102,257,118
기타유동자산 41,444,918,671 40,853,162,140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6,357,396,039
유동자산 합계 717,324,517,964 447,849,782,877
비유동자산
장기금융예치금 2,000,000 2,000,000
기타비유동금융자산 71,070,837,950 18,950,763,616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28,520,614,563 35,226,824,163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11,021,332,055 11,021,332,055
종속기업투자주식 2,133,159,594,544 625,116,852,998
유형자산 278,624,011,582 283,256,808,482
무형자산 11,902,211,626 8,494,853,621
투자부동산 190,682,993,054 192,965,045,882
사용권자산 9,274,756,001 12,021,711,439
순확정급여자산 - 530,327,981
기타비유동자산 1,240,000 -
비유동자산 합계 2,734,259,591,375 1,187,586,520,237
자산 총계 3,451,584,109,339 1,635,436,303,114
부채
유동부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42,784,645,624 129,116,777,422
계약부채 8,295,941,379 9,682,359,486
유동성사채 189,846,942,055 69,960,058,633
단기차입금 305,460,800,000 117,381,060,000
유동성장기차입금 54,000,000,000 33,310,000,000
당기법인세부채 14,543,131,794 16,883,239,208
유동성리스부채 6,392,457,661 6,740,164,791
기타유동부채 3,411,575,476 8,937,297,690
유동성금융보증부채 458,239,723 -
유동성파생상품부채 - 137,844,000
유동부채 합계 825,193,733,712 392,148,801,230
비유동부채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194,036,200 275,036,200
사채 449,317,134,794 389,163,994,484
장기차입금 34,900,000,000 14,000,000,000
리스부채 2,984,478,271 5,268,599,396
금융보증부채 2,114,692,353 1,305,382,421
파생상품부채 545,737,500 841,929,375
확정급여부채 379,206,665 -
이연법인세부채 11,462,836,048 14,672,873,717
장기종업원급여부채 102,634,800 145,938,734
비유동부채 합계 502,000,756,631 425,673,754,327
부채 총계 1,327,194,490,343 817,822,555,557
자본
자본금 49,982,665,000 18,388,205,000
기타자본 1,215,113,950,967 48,277,460,45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8,214,707,282) -3,343,132,803
이익잉여금 867,507,710,311 754,291,214,906
자본 총계 2,124,389,618,996 817,613,747,557
부채 및 자본 총계 3,451,584,109,339 1,635,436,303,114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4(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3(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 기 제 53(전) 기
매출액 980,572,988,050 710,001,713,759
매출원가 (838,902,816,999) (596,000,575,975)
매출총이익 141,670,171,051 114,001,137,784
판매비와관리비 (43,050,138,596) (42,297,799,199)
영업이익 98,620,032,455 71,703,338,585
영업외손익 61,842,413,444 25,437,967,605
금융수익 64,069,421,918 26,132,965,461
금융원가 (20,730,895,794) (15,410,213,288)
기타수익 37,369,091,241 24,210,771,573
기타비용 (18,865,203,921) (9,495,556,14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60,462,445,899 97,141,306,190
법인세비용 (30,190,650,494) (20,673,041,738)
당기순이익 130,271,795,405 76,468,264,452
법인세비용차감후 기타포괄손익 (4,871,574,479) 4,001,282,299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622,453,361) 169,726,56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4,249,121,118) 3,831,555,731
총포괄이익 125,400,220,926 80,469,546,751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자 본 변 동 표
제 54(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3(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자 본 금 기타자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총 계
2021년 1월 1일(전기초) 18,388,205,000 48,277,460,454 (7,344,415,102) 694,878,250,454 754,199,500,806
총포괄손실:
당기순이익 - - 76,468,264,452 76,468,264,452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69,726,568 - 169,726,56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이익 - - 3,831,555,731 - 3,831,555,731
총포괄손익 - - 4,001,282,299 76,468,264,452 80,469,546,751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연차배당 - - - (17,055,300,000) (17,055,300,00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 - - (17,055,300,000) (17,055,300,000)
2021년 12월 31일(전기말) 18,388,205,000 48,277,460,454 (3,343,132,803) 754,291,214,906 817,613,747,557
2022년 1월 1일(당기초) 18,388,205,000 48,277,460,454 (3,343,132,803) 754,291,214,906 817,613,747,557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130,271,795,405 130,271,795,405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622,453,361) -  (622,453,36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 (4,249,121,118) - (4,249,121,118)
총포괄손익 - - (4,871,574,479) 130,271,795,405 125,400,220,926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사업결합 31,594,460,000 1,172,174,248,259 - - 1,203,768,708,259
연차배당 - - - (17,055,300,000) (17,055,300,00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소계 31,594,460,000 1,172,174,248,259 - (17,055,300,000) 1,186,713,408,259
2022년 12월 31일(당기말) 49,982,665,000 1,215,113,950,967 (8,214,707,282) 867,507,710,311 2,124,389,618,996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현 금 흐 름 표
제 54(당)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3(전)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동원산업 주식회사 (단위 : 원)
과 목 제 54(당) 기 제 53(전) 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당기순이익 130,271,795,405 76,468,264,452
조정:  
법인세비용 30,190,650,494 20,673,041,738
이자비용 16,362,615,363 14,636,428,658
이자수익 (3,860,882,553) (5,033,553,732)
배당금수익 (54,442,177,200) (19,639,418,851)
보증수수료수익 (244,571,895) -
보증수수료비용 76,800,000 -
유형자산감가상각비 38,789,692,082 39,464,973,789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2,558,306,262 2,541,630,859
무형자산상각비 2,352,215 1,911,759
사용권자산상각비 8,153,686,361 6,092,003,669
매출채권손상차손(환입) (1,292,870,671) 4,149,843,591
기타의대손충당금환입 - (880,998,965)
퇴직급여 2,646,716,321 2,504,625,049
장기종업원급여 16,211,093 49,288,488
외화환산순손익 2,548,858,916 793,093,558
유형자산처분손실 108,476,844 306,647,934
유형자산처분이익 (267,168,260) (7,697,654,710)
매각예정비유동자산처분이익 (3,048,553,961)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90,477,390 (3,452,469,834)
파생상품거래이익 (114,561,645) -
파생상품거래손실 - 52,682,192
파생상품평가이익 (472,595,998) (196,742,794)
파생상품평가손실 - 721,102,438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4,368,280,431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5,179,204,522) (1,036,245,628)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이익 - (34,687,360)
기타금융수익 - (192,317,096)
관계기업투자처분이익 - (3,095,633,461)
금융보증손실환입 (3,134,962,184) -
운전자본의 변동: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37,295,781,683) 506,665,983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27,673,467,551) (16,166,800,707)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1,499,525,027) (6,901,658,810)
계약자산의 감소 347,608,329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92,107,236,002) (20,808,941,931)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4,889,558,442 32,688,541,916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110,129,961,056 (5,903,487,263)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5,615,445,614) 445,069,291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1,388,834,172) 4,087,639,055
퇴직금의 지급 (6,785,138,216) (2,933,525,064)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1,421,466,892 2,023,196,004
장기종업원급여의 지급 - (14,600,000)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08,550,536,742 114,217,914,217
법인세의 납부 (30,242,897,784) (11,431,437,781)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78,307,638,958 102,786,476,436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의 수취 5,966,036,537 3,065,168,278
배당금의 수취 54,442,177,200 11,516,197,200
단기금융예치금의 감소 - 4,950,136,987
단기대여금의 회수 17,803,141,767 9,579,272,502
장기대여금의 회수 143,340,000 -
통화선도거래의 정산 114,561,645 (52,682,192)
투자부동산의 처분 310,127,806 -
유형자산의 처분 19,125,612,883 4,813,480,856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선수취 대가 - 950,000,00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3,496,674,472)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64,778,593,744
종속기업 발행 전환상환우선주의 회수 - 28,999,930,890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유입 15,598,753,558 -
단기대여금의 증가 (17,590,709,404) (6,914,373,393)
장기대여금의 증가 - (7,125,000,000)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82,538,852,887) (78,655,268,61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161,486,917,103 -
투자부동산의 취득 (319,212,980) (104,844,842)
유형자산의 취득 (20,387,774,559) (13,911,089,836)
무형자산의 취득 (7,593,762) -
종속기업 인수대금의 반환 5,872,405,718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154,146,524,907 24,265,252,827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이자의 지급 (14,883,575,247) (14,109,186,720)
배당금의 지급 (17,055,300,000) (17,055,300,000)
단기차입금의 차입 110,000,000,000 29,935,040,000
사채의 발행 - 179,452,929,112
단기차입금의 상환 (2,000,000,000) (71,437,958,400)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23,310,000,000) (57,990,000,000)
유동성사채의 상환 (70,000,000,000) (190,000,000,000)
리스부채의 상환 (11,646,952,936) (6,373,873,067)
자기주식의 취득 (49,688,457,202) -
주식발행비 (100,500,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78,684,785,385) (147,578,349,075)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153,769,378,480 (20,526,619,812)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0,738,631,321 31,259,955,730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16,852,214) 5,295,403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64,391,157,587 10,738,631,321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 54 기 :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제 53 기 :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단위: 천원)
구 분 제 54(당) 기(처분예정일 : 2023년 3월 29일) 제 53(전) 기(처분확정일 : 2022년 3월 25일)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130,870,375 76,653,880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98,580 185,615
당기순이익 130,271,795 76,468,265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130,227,762) (76,055,300)
법정준비금의 적립 15,797,230
임의적립금의 적립 74,700,000 59,000,000
현금배당 주당배당금(액면배당률): 당기: 1,100원(110%) 전기: 5,000원(100%) 39,780,532 17,055,300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592,613 598,580

※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주석

제 54(당) 기 :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 53(전) 기 : 2021년 12월 31일 현재
동원산업 주식회사

1. 당사의 개요

동원산업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69년 4월 16일 설립되어 1989년 3월 7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당사는 2000년 11월 1일자로 식품 제조업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원양어업 및 수산물 수출입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3년 1월 1일자로 참치횟감의 제조ㆍ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고, 2004년 1월 31일자로 동원식품주식회사를 합병하고 냉장 및 냉동창고업과 수산물 및 냉동품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2006년 1월 1일자로 주식회사 레스코와 합병을 통해 물류업 및 기타 운송서비스업을 개시하였습니다.한편, 당사는 2008년 6월 30일에 StarKist Co.를 종속회사로 설립하여 2008년 10월 1일자로 미국의 Delmonte Foods Co.로부터 수산물 사업부문을 인수하였고, 2009년8월 31일에 (주)이팜과 합병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중 해외사업 확대를 위하여 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que S.A.를 세네갈에 설립하고 현지 참치캔 제조회사를 인수하였으며, 2017년 2월 1일에 물류 역량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동부익스프레스(현. 동원로엑스(주)) 지분 100%를 인수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2022년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주)동원엔터프라이즈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당사는 설립 후 증자와 감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49,983백만원이며,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주) 지분율(%)
김남정 21,569,875 43.2%
자기주식 13,818,545 27.6%
기 타 14,594,245 29.2%
합 계 49,982,665 100.0%

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1) 측정기준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순확정급여자산(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당사의 재무제표는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이자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ㆍ 주석 14: 피투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또는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지에 대한 판단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다음 회계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ㆍ 주석 10: 재고자산평가충당금 - 순실현가능가치에 대한 가정ㆍ 주석 15: 계약부채 -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의 추정치ㆍ 주석 22: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③ 공정가치 측정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ㆍ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ㆍ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ㆍ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ㆍ 주석 6: 금융상품

3. 회계정책의 변경

2021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이 없습니 다.4. 유의적인 회계정책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지분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3) 재고자산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으며, 당사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분류별단위원가 결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단위원가 결정방법
어획물, 저장품, 제품 및 상품 총평균법
원부재료 이동평균법
미착품 개별법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① 인식 및 최초 측정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으로 분류합니다.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이를 취소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ⅰ) 금융자산: 사업모형평가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ⅱ)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ⅲ)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③ 제거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④ 상계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상품당사는 외국환과 이자율 익스포저를 위험회피하기 위해 파생금융상품을 보유합니다.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은 일반적으로 손익으로 인식합니다.

(6) 금융자산의 손상① 손상차손의 인식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매출채권(리스채권 포함)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당사는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및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손실충당금은 기타포괄손익에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⑤ 제각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할 때는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만기 도래 금액에 대한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7) 유형자산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 내용연수
건물 10∼50 년
구축물 10∼50 년
기계장치 8∼19 년
선박 2∼17 년
차량운반구 4 년
물류설비 8 년
비품 4∼15 년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8) 무형자산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산업재산권 5 년
기타의무형자산 비한정
시설이용권 비한정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① 연구 및 개발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차입원가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10) 투자부동산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 및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1)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 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 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과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 리스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① 리스이용자당사는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합니다. 다만, 차량운반구 리스계약은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회계처리합니다.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을 구분표시하고 리스부채는 매입채무및기타채무에 포함하여 표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선박 및 건물리스 중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와 파렛트 및 사무용품과 같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② 리스제공자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매출액'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14) 비파생금융부채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② 기타금융부채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5) 금융보증계약

당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후속적으로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금융보증계약부채'로 인식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결정된 금액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16) 종업원급여① 단기종업원급여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충당부채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 다.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8) 외화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 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납입자본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① 수행의무의 식별

당사의 해양수산부문과 유통부문은 주로 CFR 및 CIF 조건으로 거래처에 어획물과 제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선적 또는 하역시점에 매출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어획물, 제상품 판매계약에서 재화의 판매, 운송용역 등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②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운송용역

당사가 제공하는 운송용역은 당사가 해당 용역을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함에 따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③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④ 반품당사는 고객에게 환불할 것으로 예상되는 총액을 계약부채(환불부채)로 인식하고 수익을 조정합니다.

(21) 금융수익과 비용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자수익- 이자비용- 배당금수익-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22) 법인세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② 이연법인세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23) 주당이익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해당사항 없음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4조 (공고방법)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wml.co.kr)에 게재한다. (이하 생략)

제4조 (공고방법)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won.com)에 게재한다. (이하 좌동)

ㆍ엔터/산업 합병에 따른 회사 홈페이지 주소 변경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이 회사는 임ㆍ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상법 제340조의 2<개정 2009.03.26>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 범위 내에서는 상법 제542조의 3 에서 정하는 한도까지<개정 2009.03.26>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에 의해 부여하는 주식매수 선택권은 경영성과목표 또는 시장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할 수 있다.

② 주식을 부여받을 자는 회사의 설립ㆍ경영ㆍ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임·직원 및 상법 제542조의3<개정 2009.03.26>에서 정하는 관계회사 임·직원으로 하되 다음 각호의 1에 해당되는 자는 제외한다. (이하 생략)

③ (생략)

④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대상이 되는 임·직원의 수는 재직하는 임·직원의 100분의 90을 초과할 수 없고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 을 초과할 수 없다.

⑤ (생략) 1.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 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6조의 7의 규정을 준용하여 평가<개정 2009.03.26>한 당해 주식의 시가 (이하 생략)

⑥~⑧ (생략)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이 회사는 임ㆍ직원(상법시행령 제30조에서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직원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의 범위 내에서는 이사회의 결의로 회사의 이사를 제외한 자에 대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 회사는 부여 이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결의에 의해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목표 또는 시장지수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할 수 있다.

② 주식을 부여받을 자는 회사의 설립ㆍ경영ㆍ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자로 한다. (이하 좌동)

③ (좌동)

④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대상이 되는 임·직원의 수는 재직하는 임·직원의 100분의 90을 초과할 수 없고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 을 초과할 수 없다.

⑤ (생략) 1.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 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한 주식의 실질가액 (이하 좌동)

⑥~⑧ (좌동)

ㆍ(상장협 표준정관 반영)

ㆍ이사회 결의로 부여 가능한 임직원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 한도 문구 개정

: 상법 제542조의3에서 정한 한도 =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

(자본금 3천억원 미만 법인)

ㆍ동조 제1항 내용 중복 삭제

 

ㆍ임직원 1인에게 부여 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 한도 축소

ㆍ주식매수선택권 청구 가액 결정에 유연성 부여

(신설)

제13조의2 (사채의 발행)

① 이 회사는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에게 사채의 금액 및 종류를 정하여 1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기간 내에 사채를 발행할 것을 위임할 수 있다.

 

ㆍ(상장협 표준정관 반영)ㆍ사채 발행 시 이사회 결의한다는 상법규정의 정관 반영

 

제17조 (소집시기)

① (생략)

② 정기주주총회는 제13조 제1항에서 정한 기준일로부터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17조 (소집시기)

① (좌동)

② 정기주주총회는 제13조 제1항에서 정한 기준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ㆍ(상장협 표준정관 반영)ㆍ단순 문구 정비

제19조 (소집통지 및 공고)

① 소집통지는 서면 또는 전자문서 ~ (생략)

②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2주일전에 주주총회를 소집한다는 뜻과 회의의 목적사항을 서울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에 2회 이상 공고 하거나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고 함으로써<개정 2009.03.26> 서면에 의한 소집통지에 갈음할 수 있다.

③ (생략)

제19조 (소집통지 및 공고)

① 소집통지는 서면 또는 전자문서 ~ (좌동)

②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2주일전에 주주총회를 소집한다는 뜻과 회의의 목적사항을 서울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에 2회 이상 공고 하거나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고 함으로써<개정 2009.03.26> 제1항의 소집통지에갈음할 수 있다.

③ (좌동)

 

ㆍ(상장협 표준정관 반영)ㆍ소집통지 방법(서면 or 전자문서)이 규정된 동조 제1항을 참조하도록 개정

제29조 (이사의 수)

①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으로 하고 , 그 중 사외이사는 3명 이상으로 하되 이사 총수의 과반수가 되도록 한다.

② (생략)

제29조 (이사의 수)

①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11명 이하로 하고 , 그 중 사외이사는 3명 이상으로 하되 이사 총수의 과반수가 되도록 한다.

② (생략)

 

ㆍ이사의 수 기준(상한선) 구체화 ▷ 현재 동원산업 이사 수 : 9명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5명) (국내 10대기업은 7~11명 사이)

제33조 (대표이사 등의 선임)

① 이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서 대표이사 회장, 대표이사 부회장, 대표이사 사장,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약간 명을 선임할 수 있다.

제33조 (대표이사 등의 선임)

① 이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서 대표이사 회장, 대표이사 부회장,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약간 명을 선임할 수 있다.

ㆍ당사에서 사용하는 임원의 직위명으로 문구 정비

제35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생략)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3일전에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제35조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 (좌동)

② 이사회는 이사회 의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3일전에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삭제)

 

ㆍ당사 이사회 소집권자(의장)로 개정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 : 대표이사['이사회 운영규정 제7조'])

ㆍ불필요 조항 삭제 (이사회 운영규정 중복)

제46조(이익배당)

①~② (생략)

③ 제1항의 배당은 제13조 제1항에서 정한 날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6조(이익배당)

①~② (좌동)

③ 이 회사는 이사회결의로 제1항의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ㆍ(상장협 표준정관 반영)

ㆍ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한 배당절차 개선

(先배당기준일,後배당액 확정

→ 先배당액확정,後배당기준일)

: 예) 의결권 행사 기준일(12/31)

배당기준일(4/3) 설정 (3/14 이사회)

배당기준일 설정 공고 (3/17)

(∵배당기준일 2주전 공고 필요)

배당액 확정 (3/29 정기주총)

배당받을 주주 확정 (4/3)

부칙

(신설)

부칙

제1조(시행일) 이 정관은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2023년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ㆍ정기주총 승인일자 부칙 반영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박상진 1972.05 사내이사 후보 해당없음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박상진 동원산업(주) 임원 1998 ~ 2017 동원산업 입사 / 사원 해당사항 없음
2018 ~ 2020 동원산업 해양수산사업부장
2021 ~ 현재 (현)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장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박상진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 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후보자 박상진박상진 후보자는 수산업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동원산업 주식회사의 해양수산본부장입니다. 최근 국제수산기구의 자원보존 정책강화 및 기후변화로 인하여 어업환경이 점차 심화되고 있으나, 수산부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수산사업의 성과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지속가능어업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향후에도 회사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어 사내이사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후보자 확인서(박상진).jpg 후보자 확인서(박상진)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9(5)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80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306백만원
최고한도액 20억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3년 03월 21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당사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개최 1주 전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dwml.co.kr)에 게재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해당사실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