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24. 11. 29. 주요 자회사 초록뱀미디어 지분매각 이후로는 채무 없이
현금성자산만 2,300억원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영진은 ①투자조합 출자로 합유물인 ‘전환사채권 투자’ ②대여(금전소비대차계약)를 빠르게 행함으로써 현금을 외부로 유출시키고 있습니다. 그 규모는 2025. 3. 14.자 감사보고서를 기준,
현재까지 1,429억원
입니다.
지금까지 2,200억원에 달하는 자본조달, 1주당 납입자본은 13,000원인데 반해, 주가는 이에 한참 못 미치는 400억원(주가 2,400원)대입니다.
기업가치를 훼손시키는 의사결정으로 인해 '역사상 신저가'에 내몰리며 대부분의 주주들이 극심한 손실을 보고있는 참담한 현실이오나, 지배주주 일가는 별다른 위협과 견제없이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지배할 주식수를 가지고 있으니, 자본시장에서 평가되는 시장가치가 훼손되더라도 계속 나몰라라 하면서 오로지 회사 현금만 자신들의 이익대로 사용하면 된다라는 식입니다.
더구나,
작년 2024. 11. 29. 임시주주총회에서 약속한
'주주환원 계획'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4년 결산 재무재표 기준 이익잉여금 640억원 및 그에 준하는 충분한 유휴현금이 있고, 소수주주들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 하는 것처럼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묵묵부답입니다. 즉, 일가만의 회사라는 독선으로, 창사이래 단 한번도 주주환원을 시행하지 않는 소위 '무소불위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회사의 주인은 두말할 것도 없이 주주입니다. 지배주주 일가만 주주고, 나머지 소수주주들을 개차반 취급하는 경영진들이 뻔뻔하게 내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강력히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오히려 무분별하게 돈을 유출시켜 기업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으므로,
고통분담차원에서 전년대비 한도를 더 낮추어 보수를 대폭 삭감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나치게 강조하여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재산권, 일가에 이익만을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것이며, 소수주주들이 상법에서 엄격하게 보장하고 있는 공익권을 행사, 주주대표소송 등 민형사상 모든 조치와 공개적 외부활동을 개시하여 비로소 사필귀정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