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cr; | 2019 년 3 월 4 일 |
| 권 유 자:&cr; | 성 명: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cr;주 소: 경상북도 김천시 공단3길 64(응명동)&cr;전화번호: 054-420-8371 |
| &cr;&cr; | |
&cr;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cr;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코오롱플라스틱(주) | 보통주 | - | - | 본인 | -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cr; (단위 : 주, %)
| 성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 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코오롱인더스트리㈜ | 최대주주 | 보통주 | 25,340,000 | 66.68 | 최대주주 | - |
| 김영범 | 발행회사 임원 | 보통주 | 5,500 | 0.01 | 발행회사 임원 | - |
| 김종문 | 발행회사 임원 | 보통주 | 7,715 | 0.02 | 발행회사 임원 | - |
| 장희구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21,617 | 0.06 | 계열회사 임원 | - |
| 신진욱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4,000 | 0.01 | 계열회사 임원 | - |
| 옥윤석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2,500 | 0.01 | 계열회사 임원 | - |
| 방민수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3,100 | 0.01 | 계열회사 임원 | - |
| 김재식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4,797 | 0.01 | 계열회사 임원 | - |
| 김종하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4,700 | 0.01 | 계열회사 임원 | - |
| 계 | - | 25,393,929 | 66.83 | - | - | |
※ 상기 주식 소유 수량 및 비율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임.&cr;
(단위 : 주)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김현경 | 보통주 | 2,838 | 직원 | - |
| 김정 | - | - | 직원 | - |
※ 상기 주식 소유 수량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임.&cr;
| - 2018년 12월 31일 기준일 현재 당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 전원 |
|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해 필요한 의사 정족수 확보 |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 2019 년 3 월 7 일, &cr; (종료일) - 2019 년 3 월 26 일, 제23기 정기주주총회 개시전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cr; √ 권유자 또는 대리인이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하는 방법(권유자가 발행인인 경우)&cr; √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cr;http://evote.ksd.or.kr, &cr;http://evote.ksd.or.kr/m (모바일) |
|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 주주총회소집통지(공고) 시 '전자투표 및 &cr;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음 |
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 수탁자 | 위탁범위 | 비고 |
| - | - | - |
다.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일시) 2019 년 3 월 26 일 오전 9시&cr; (장소) 경상북도 김천시 공단3길 64(응명동) &cr; 코오롱플라스틱 본사 3층 강당&cr;라.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성명) 김현경&cr; (부서 및 직위) 인사팀 / 대리&cr; (연락처) 02-3677-3613 &cr;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당사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구조용 및 기계 부품에 적합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서 주로 금속 대체를 목표로 한 것" 또는 "자동차 부품이나 기계부품, 전기, 전자부품과 같은 공업적 용도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의미하며, 일반 범용 플라스틱에 비해 내열서와 인장강도, 굴곡탄성률 등에서 매우 우수한 물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보다 강도가 높아 기계,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에 이용되고 있고, 플라스틱 수지로 성능이 뛰어난 폴리머가 많이 개발되면서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 부상하였습니다.&cr;&cr;최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사용분야가 넓어지면서 수요가 크게 신장되고 있으며,성능을 개선한 새로운 수지들이 개발됨에 따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r;&cr;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폴리아미드(PA) 및 폴리옥시메틸렌(POM)을 비롯하여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PBT), PEL, PPS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당해 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1)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이스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생산설비가 필요하며 설비투자에 거액의 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형 장치산업입니다. 또한, 전후방 산업간 높은 연계성 때문에 이를 일괄하는 제조 및 공정기술 개발과 기존제품과 차별화하는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이 필요한 기술집약형 산업입니다. &cr;&cr;2) 가격은 수급에 의해 결정되고 수요에 대한 공급탄력성이 낮아 가격의 변동성이 큽니다. 또한 산업의 형태가 범세계적인 과점 형태여서 가격도 세계 시장의 수요 및 공급에 의해서 일정 부분 결정되게 됩니다. &cr;&cr;3) 플라스틱 제품은 철재 및 목재보다 경량이고 물성이 우수하여 생활 필수품에서 필름, 기계부품, 파이프, 건축자재, 가죽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제품생산에 필수적인 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합성수지는 이러한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가 되는 기초소재 산업입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소재사업으로 대표적인 수요처인 자동차 및 전기전자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cr;&cr;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시장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과 함께 평균 5% 정도의 성장을 해왔고,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면서 2010년은 2008년 규모로 회복하였습니다. 2012년은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위기 속에 다소 그 성장세가 주춤 하였으나, 2020년까지 전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특히, 자동차 산업 및 전기전자 산업은 회사가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가장수요처로 각 산업의 성장이 곧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확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실제 자동차 및 전기전자 등 관련 산업의 생산량 증가는 플라스틱 등 소재의 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cr;&cr;먼저 자동차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적용분야 확대가 기대됩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금속소재 자동차부품의 상당수를 대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동차의 경량화에 대한 요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점점 더 많은 플라스틱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며, 이는 연비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내외장재 중심으로 플라스틱으로의 대체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있고, 자동차 내 기존 금속 소재의 대체소재로 플라스틱 적용이 확대됨으로써 동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두번째로 경기회복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생산 확대로 인한 판매 확대가 기대됩니다. 금융위기 극복 후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은 2010년에는 2007년도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2011년 부터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유럽 지역의 자동차 시장이 다소 침체되었으나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 자동차 생산 확대 및 판매가 증가 되고 있으며, 또한 전 세계 자동차 Maker의 패러다임이 공격적인 경영으로 변화되고 있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cr;&cr;세번째로 전기전자 분야에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용의 확대가 전망됩니다. 특히, 전자제품의 화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난연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관련 기초 화학 기술에도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Connector 및 Switch 등이 가장 많은 수요를 이루게 되고, 제품의 외판 등에 적용되는 상대적으로 기능성이 떨어지는 범용플라스틱의 수요 역시 증가하게 될 전망입니다.
&cr;네번째로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한 적용제품 확대가 기대됩니다. 플라스틱 제품 중 음식물과 관련된 산업 다음으로 친환경 문제가 가장 대두되는 산업이 전기전자 산업입니다. 특히, 전기전자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는 부품들은 기본적으로 화재 시 불이 잘 붙지 않도록 하는 난연성을 필요로 하여 난연제를 플라스틱에 첨가하게 됩니다. 이 난연제 성분 중 브롬이라는 물질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브롬계 난연제 사용을 금하는 규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오롱플라스틱에서는 브롬계 난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상용화하여 판매 하고 있습니다. &cr;마지막으로 중국 등 생산량 증가 및 신규소재 적용 확대가 기대됩니다. 전기전자 산업은 생산기지의 중국 등 해외 이전으로 잠시 성장세가 주춤하였으나, 다시 회복세를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위주가 아닌 품질을 우선하여 기존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PPS, LCP 등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cr;&cr;이와 같이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의 성장은 코오롱플라스틱이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수요를 늘릴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연관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cr;&cr;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업은 전반적으로 세계 및 국내경제 전반흐름과 큰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며,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은 변동비(특히, 원료비)의 비중이 크며, 원유가와 메탄올, 카프로락탐 등의 원료가격의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으므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이 중요합니다.&cr;&cr;(4) 경쟁요소&cr;&cr;엔지니어플라스틱 제조 산업은 크게 BASE칩 제조와 제조된 BASE칩을 원료로 첨가제와 함께 가공하는 컴파운드 사업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cr;&cr;첫째로, 메탄올 및 카프로락탐, 벤젠 등의 화학제품에서 플라스틱 제조의 원료가 되는 BASE칩을 생산하는 과정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이를 운용하는 생산노하우가 뒷받침 되야 하므로, 신규 업체의 진입은 쉽지 않습니다. &cr;실제로, 당사가 영위하는 POM Base 칩 생산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회사 및 KEP(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2업체가 생산하고 있으며, Dupont, BASF, 폴리플라스틱 등 글로벌기업이 국내에 생산 공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cr;&cr;둘째로, 생산된 BASE 칩을 구매하여, 특정 첨가제를 혼합하여 물성을 향상시키는 컴파운드 산업은 시설투자 비용이 적고 일반적인 제품은 기술진입이 용이한 편이지만, 이 경우에도 자동차산업 등 소재의 승인 획득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여 신규 진입에는 장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회사의 현황&cr;&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연결재무제표 기준 회사의 2018 사업연도 한해 동안 매출은 전년대비 22.5% 증가한 3,213억원,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194억원, 당기순이익은 30.0% 감소한 12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 및 판가 인상과 함께 지난해 3분기부터 본격 상업생산에 들어간 자회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영향으로 매출이 매분기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cr; POM 사업부문은 코오롱바스프이노폼과 대규모 생산설비 운용을 통한 시너지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컴파운드 사업부문도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문 외에도 의료기기, 식음료 등 새로운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진입해 외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플라스틱 소재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 사업내용 | 주요고객 |
|---|---|---|
| 엔지니어링&cr;플라스틱 |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소재의 제조&cr;및 가공/판매업 | 국내외 관련 산업&cr;(자동차 및 전기전자/생활용품 등) |
&cr;(2) 시장점유율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은 사업 특성상 글로벌 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확한 시장점유율의 산정이 어렵습니다. 또한 각각의 수지별 시장파악이 용이하지 않으며, 객관적인 DATA가 없습니다. 당사가 자체적으로산출하는 자료는 있으나, 글로벌 시장에 대한 추정 자료이므로 객관적인 신뢰도가 입증되지 않아 시장점유율의 기재를 생략합니다.&cr;
(3) 시장의 특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세계적인 수요는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선진국 및 중국, 브라질 등 신흥 공업국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나 전자제품 등의 증산 및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성장에 따라 그 원재료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관련 시장도 확대가 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cr;&cr;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국내시장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과 함께 평균 5% 정도의 성장을 해왔고,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면서 2010년은 2008년 규모로 회복하였습니다. 2012년은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위기 속에 다소 그 성장세가 주춤 하였으나, 2025년까지 전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 특히, 최근 차량경량화 및 HEV(하이브리드 자동차), EV(전기자동차), 태양전지, L ED 등 각종 환경 관련 제품에서 엔니지어링 플라스틱의 적용사례가 늘고 있는 점 또한 시장의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cr;&cr;이와 같이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의 성장은 당사가 영위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수요를 늘릴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연관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
(5) 조직도
&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연결)재무상태표ㆍ(연결포괄)손익계산서ㆍ(연결)자본변동표ㆍ(연결)현금흐름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1) 연결재무제표
1) 연결재무상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 23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2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120,771,009,317 | 129,610,667,821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373,327,407 | 14,738,396,495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180,043,809 | 56,009,454,781 | ||
| 당기손익-공정가치 &cr; 측정 금융자산 | 500,000,000 | |||
| 재고자산 | 61,869,445,813 | 54,516,624,183 | ||
| 기타유동자산 | 845,013,675 | 745,780,256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178,613 | 3,600,412,106 | ||
| Ⅱ.비유동자산 | 220,203,543,503 | 224,229,469,153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01,092,279 | 1,389,361,018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2,594,314,979 | ||
| 당기손익-공정가치 &cr; 측정 금융자산 | 2,000,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215,540,456 | |||
| 공동기업투자 | 49,291,476,182 | 55,678,760,742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435,195,792 | 433,290,805 | ||
| 유형자산 | 150,395,088,091 | 153,184,642,611 | ||
| 투자부동산 | 3,725,880,659 | 1,995,031,813 | ||
| 무형자산 | 8,346,775,683 | 7,421,487,741 | ||
| 이연법인세자산 | 3,092,494,361 | 1,532,579,444 | ||
| 자 산 총 계 | 340,974,552,820 | 353,840,136,974 |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99,087,753,852 | 121,247,253,117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53,372,743,365 | 58,613,870,152 | ||
| 단기차입금및사채 | 34,181,555,856 | 41,619,131,774 | ||
| 기타유동부채 | 8,910,262,930 | 17,426,320,441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 | 386,095,609 | ||
| 당기법인세부채 | 2,623,191,701 | 3,201,835,141 | ||
| Ⅱ.비유동부채 | 44,539,109,214 | 38,060,806,349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02,156,072 | 348,148,269 | ||
| 장기차입금및사채 | 30,000,000,000 | 35,000,000,000 | ||
| 순확정급여부채 | 4,384,439,504 | 2,712,658,080 | ||
| 이연법인세부채 | 35,732,910 | - | ||
| 기타비유동부채 | 9,516,780,728 | - | ||
| 부 채 총 계 | 143,626,863,066 | 159,308,059,466 | ||
| 자 본 | ||||
| Ⅰ.자본금 | 38,000,000,000 | 38,000,000,000 | ||
| Ⅱ.자본잉여금 | 83,812,661,349 | 83,812,661,349 | ||
| Ⅲ.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25,488,558) | 3,445,530,943 | ||
| Ⅳ.이익잉여금 | 75,507,148,696 | 69,091,376,008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합계 | 197,194,321,487 | 194,349,568,300 | ||
| 비지배지분 | 153,368,267 | 182,509,208 | ||
| 자 본 총 계 | 197,347,689,754 | 194,532,077,508 | ||
| 부채와자본총계 | 340,974,552,820 | 353,840,136,974 | ||
&cr; 2)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Ⅰ.매출액 | 321,335,264,695 | 262,242,096,910 |
| Ⅱ.매출원가 | (274,662,528,755) | (215,018,737,808) |
| Ⅲ.매출총이익 | 46,672,735,940 | 47,223,359,102 |
| 판매비와관리비 | (27,300,324,693) | (27,612,167,118) |
| Ⅳ.영업이익 | 19,372,411,247 | 19,611,191,984 |
| 기타수익 | 5,804,210,305 | 11,135,575,048 |
| 기타비용 | (4,277,000,890) | (8,272,303,347) |
| 금융수익 | 3,958,983,533 | 7,307,692,288 |
| 금융원가 | (2,361,048,518) | (4,579,579,070) |
| 지분법손익 | (6,308,814,138) | (1,599,069,278) |
|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16,188,741,539 | 23,603,507,625 |
| Ⅵ.법인세비용 | (3,922,433,968) | (6,081,760,255) |
| Ⅶ.당기순이익 | 12,266,307,571 | 17,521,747,370 |
| Ⅷ.기타포괄손익 | (4,890,695,325) | 5,981,145,120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40,810,302) | (437,297,334) |
|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 (78,470,422) | (34,919,81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항목 | ||
| 파생상품평가손익 | (3,561,458,428) | 6,555,922,581 |
| 해외사업장 외화환산차이 | (9,956,173) | (102,560,313) |
| IX.총포괄이익 | 7,375,612,246 | 23,502,892,490 |
| X.당기순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2,295,053,412 | 17,495,331,461 |
| 비지배지분 | (28,745,841) | 26,415,909 |
| 합계 | 12,266,307,571 | 17,521,747,370 |
| XI.총포괄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7,404,753,187 | 23,486,617,651 |
| 비지배지분 | (29,140,941) | 16,274,839 |
| 합계 | 7,375,612,246 | 23,502,892,490 |
| XII.주당손익 | ||
| 기본주당손익 및 희석주당손익 | 323 | 461 |
&cr; 3) 연결자본변동표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7.01.01(전기초) | 38,000,000,000 | 83,812,661,349 | (3,017,972,395) | 55,868,261,695 | 174,662,950,649 | 166,234,369 | 174,829,185,018 |
| 당기순이익 | - | - | - | 17,495,331,461 | 17,495,331,461 | 26,415,909 | 17,521,747,370 |
| 기타포괄손익: |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34,919,814) | (34,919,814) | - | (34,919,814) |
| 확정급여제도의재측정요소 | - | - | - | (437,297,334) | (437,297,334) | - | (437,297,334)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6,555,922,581 | - | 6,555,922,581 | - | 6,555,922,581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92,419,243) | - | (92,419,243) | (10,141,070) | (102,560,313) |
| 총포괄손익 | - | - | 6,463,503,338 | 17,023,114,313 | 23,486,617,651 | 16,274,839 | 23,502,892,490 |
| 연차배당 | - | - | - | (3,800,000,000) | (3,800,000,000) | - | (3,800,000,000) |
| 2017.12.31(전기말) | 38,000,000,000 | 83,812,661,349 | 3,445,530,943 | 69,091,376,008 | 194,349,568,300 | 182,509,208 | 194,532,077,508 |
| 2018.01.01(당기초) | 38,000,000,000 | 83,812,661,349 | 3,445,530,943 | 69,091,376,008 | 194,349,568,300 | 182,509,208 | 194,532,077,508 |
| 당기순이익 | - | - | - | 12,295,053,412 | 12,295,053,412 | (28,745,841) | 12,266,307,571 |
| 기타포괄손익: | |||||||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78,470,422) | (78,470,422) | - | (78,470,422) |
| 확정급여제도의재측정요소 | - | - | - | (1,240,810,302) | (1,240,810,302) | - | (1,240,810,302)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3,561,458,428) | - | (3,561,458,428) | - | (3,561,458,428)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9,561,073) | - | (9,561,073) | (395,100) | (9,956,173) |
| 총포괄손익 | - | - | (3,571,019,501) | 10,975,772,688 | 7,404,753,187 | (29,140,941) | 7,375,612,246 |
| 연차배당 | - | - | - | (4,560,000,000) | (4,560,000,000) | - | (4,560,000,000) |
| 2018.12.31(당기말) | 38,000,000,000 | 83,812,661,349 | (125,488,558) | 75,507,148,696 | 197,194,321,487 | 153,368,267 | 197,347,689,754 |
4) 연결현금흐름표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4,338,665,019 | 42,932,726,929 |
| 1.당기순이익 | 12,266,307,571 | 17,521,747,370 |
| 2.비현금항목의 조정 | 27,947,531,557 | 25,477,041,579 |
| 3.운전자본의 조정 | (1,463,497,637) | 6,834,734,575 |
| 4.법인세의 지급 | (4,411,676,472) | (6,900,796,595)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8,053,714,320) | (58,263,230,856)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852,615,792 | 1,010,418,215 |
| 기타채권의 감소 | 785,896,961 | 317,565,186 |
| 이자의 수취 | 50,194,743 | 54,662,783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200,000,000 |
| 유형자산의 처분 | 15,150,000 | 438,190,246 |
| 배당금의 수취 | 1,374,088 |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8,906,330,112) | (59,273,649,071)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취득 | 1,000,000,000 | - |
| 기타채권의 증가 | 1,120,973,722 | 590,784,47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취득 | 121,225,477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1,500,000,000 |
|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8,913,60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15,155,122,685 | 48,049,321,974 |
| 무형자산의 취득 | 1,509,008,228 | 219,942,627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8,498,202,689) | 13,583,821,864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 | 21,115,372,083 | 30,164,021,943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21,115,372,083 | 19,164,021,943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 | 6,000,000,000 |
| 사채의 발행 | - | 5,000,000,000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 (39,613,574,772) | (16,580,200,079) |
| 이자의 지급 | 1,585,631,959 | 1,780,200,004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3,467,942,812 | 6,000,000,000 |
| 유동성사채의 상환 | - | 5,000,000,000 |
| 배당금의 지급 | 4,560,000,000 | 3,800,000,075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Ⅰ+Ⅱ+Ⅲ) | (2,213,251,990) | (1,746,682,063) |
| Ⅴ.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4,738,396,495 | 17,336,976,643 |
| Ⅵ.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 (151,817,098) | (851,898,085) |
|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2,373,327,407 | 14,738,396,495 |
&cr; 5)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이라 함)와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 종속기업인 Kolon Plastics &cr;(BEIJING), INC.와 Kolon Plastics (SHANGHAI) CO., LTD(이하 "종속기업"이라 함)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지배기업의 개요&cr;
지배기업은 폴리옥시메틸렌, 폴리아마이드수지 등과 그 관련제품의 제조가공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96년 3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2011년 6월 15일자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본사와 제조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과천시에 판매를 위한 분사무소가 있습니다.&cr;
한편, 당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지배기업의 자본금은 38,000,000천원이며, 주요주주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주 식 수 | 지 분 율 |
|---|---|---|
| 코오롱인더스트리㈜ | 25,340,000 주 | 66.68% |
| 기타주주 | 12,660,000 주 | 33.32% |
| 합 계 | 38,000,000 주 | 100% |
(2) 종속기업의 현황&cr;&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당기말>
| 회사명 | 업종 | 자본금 | 투자비율(%) | 소재지 | 결산일 |
|---|---|---|---|---|---|
| Kolon Plastics (BEIJING), INC. | 플라스틱제품 판매업 | CNY 6,016,730 | 90.00 | 중국 북경 | 12월 31일 |
| Kolon Plastics (SHANGHAI), INC. | 플라스틱제품 판매업 | USD 500,000 | 100.00 | 중국 상해 | 12월 31일 |
<전기말>
| 회사명 | 업종 | 자본금 | 투자비율(%) | 소재지 | 결산일 |
|---|---|---|---|---|---|
| Kolon Plastics (BEIJING), INC. | 플라스틱제품 판매업 | CNY 6,016,730 | 90.00 | 중국 북경 | 12월 31일 |
| Kolon Plastics (SHANGHAI), INC. | 플라스틱제품 판매업 | USD 100,000 | 100.00 | 중국 상해 | 12월 31일 |
&cr;(3) 지배기업 및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내부거래 제거 전)는 다음과 같습니다.&cr;
<당기>&cr; (단위 : 천원)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손익 |
|---|---|---|---|---|
| 코오롱플라스틱㈜ | 345,241,465 | 141,640,317 | 318,656,793 | 17,743,632 |
| Kolon Plastics (BEIJING), INC. | 2,661,392 | 1,070,055 | 2,393,392 | (287,460) |
| Kolon Plastics (SHANGHAI), INC. | 3,536,528 | 3,417,329 | 5,908,078 | (270,042) |
| 합 계 | 351,439,385 | 146,127,701 | 326,958,263 | 17,186,130 |
&cr;<전기>&cr; (단위 : 천원)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손익 |
|---|---|---|---|---|
| 코오롱플라스틱㈜ | 352,922,161 | 157,702,377 | 260,080,697 | 18,999,708 |
| Kolon Plastics (BEIJING), INC. | 4,737,030 | 2,854,282 | 10,715,097 | 264,160 |
| Kolon Plastics (SHANGHAI), INC. | 582,119 | 613,473 | 214,968 | (143,795) |
| 합 계 | 358,241,310 | 161,170,132 | 271,010,762 | 19,120,073 |
(4) 당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변동은 없습니다.&cr;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cr;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 &cr;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원단위(주석: 천원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2 연결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cr;
-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 는 현존 권리)
-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 하는 능력
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cr;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만약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할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영업권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 제거
-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제거
- 자본에 계상된 누적환산차이의 제거
- 수령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인식
- 보유하고 있는 투자지분의 공정가치 인식
- 상기 처리에 따른 차이를 손익으로 인식
-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지배기업의 지분을 연결기업이 해당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했을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이나 이익잉여금 으로 재분류
&cr;2.3 중요한 회계정책 &cr;&cr;2.3.1 현금및현금성자산 &cr;&cr;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2.3.2 금융상품&cr;&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cr;&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주석 2.3.5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2) 후속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cr;&cr;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 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cr;3)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cr;-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4)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cr;-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 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 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cr; &cr;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90일 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2) 금융부채
1) 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cr;&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cr;2) 후속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 대여금 및 차입금 &cr;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cr;&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7에 언급되어 있습니다.&cr;&cr;3)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2.3.3 파생금융상품과 위험회피회계&cr;&cr;(1)최초인식 및 후속측정&cr;연결기업은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 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 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cr;&cr;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cr;- 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cr;-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cr;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연결기업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cr;-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습니다.&cr;-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cr;-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연결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cr;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cr;&cr; 공정가치위험회피 &cr;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cr;&cr;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현금흐름위험회피 &cr;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석 11을 참조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연결기업은 모든 선도계약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되었으며,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연결기업은 선도계약의 특정 요소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선도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으로서 별도 자본 항목으로 인식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cr;&cr;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cr; &cr;&cr; 2.3.4 외화환산&cr;
연결기업은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2.3.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cr;연결기업은 폴리옥시메틸렌, 폴리아마이드수지 등과 그 관련제품의 제조가공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기업은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cr;(1) 재화의 판매&cr;연결기업이 고객과 체결한 판매계약은 단일의 수행의무를 포함합니다. 연결기업의 수익은 일반적으로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한 시점인 인도시점에 이전되므로 재화의 인도시점에 인식됩니다.&cr;&cr;(2) 용역의 제공&cr;연결기업은 재화판매에 함께 운송용역을 제공합니다. 운송용역은 제3자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재화를 유의적으로 변형 또는 고객 맞춤화하지 않습니다. 재화의 판매와 운송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은 두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됩니다. 재화의 판매와 운송용역은 구별될 수 있고 별도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 가격은 재화의 판매와 운송용역의 상대적 개별 판매 가격에 기초하여 배부합니다. 연결기업에 의해제공되는 효익을 고객이 동시에 받고 소비하는 경우 수행의무는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것이고 이 경우 수익은 기간에 걸쳐 인식됩니다.&cr;&cr;(3) 계약 잔액&cr;&cr;1) 계약자산&cr;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cr;&cr;2) 매출채권&cr;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2.3.3 부분을 참조합니다.&cr;&cr;3) 계약부채&cr;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 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2.3.6 법인세&cr;
(1) 당기법인세&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cr;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2) 이연법인세&cr;
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cr;-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 관계기업,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 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 하는 경우
- 관계기업,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 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 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7 정부보조금&cr;&cr;연결기업은 정부보조금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8 연금 및 퇴직급여&cr;
연결기업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9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다음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4∼40년 | 차량운반구 | 4년 |
| 구축물 | 34∼40년 | 공구기구 | 4~12년 |
| 기계장치 | 4~20년 | 비품 | 4년 |
&cr;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 또는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처분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매 회계연도말에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2.3.10 무형자산&cr;
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기업은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연결기업의 무형자산에 대한 상각방법 및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상각방법 |
|---|---|---|
| 특허권 | 10년 | 정액법 |
| 기타의무형자산 | 10~20년 | 〃 |
2.3.11 재고자산&cr;&cr;연결기업은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cr;
2.3.12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종속기업들의 주가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cr;&cr;(1) 비한정 내용연수 적용 무형자산&cr;&cr;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종료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2) 영업권&cr;&cr;연결기업은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cr;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한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
2.3.13 충당부채&cr;&cr;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1) 온실가스 배출&cr;&cr;연결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결과로 무상 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수령한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배출되는 탄소량이 주어진 배출권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배출원가는 영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권을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경우에는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이후 이를 변제권으로 보아 배출부채에 맞추어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액은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2.3.14 사업결합 및 영업권&cr;
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피취득자의 주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cr;&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공정가치와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은 이전대가와 비지배지분 금액 및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의 합계액이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가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기업은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 절차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재검토 후에도 여전히 이전대가 등의 합계액이 취득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2.3.15 공정가치 측정&cr;&cr;연결기업은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과 투자부동산과 같은 비금융자산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과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cr;&cr; - 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 : 주석 3 &cr;-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공시 : 주석 12&cr; - 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 주석 40 &cr; - 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 주석 40
&cr;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cr;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
&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2.4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cr;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cr;
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8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연결기업은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cr;&cr; 2.4.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제한된 예외사항들과 함께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회계처리를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으며, 재화나 용역의 이전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보다 확대된 공시사항을 요구합니다.&cr;&cr; 연결기업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으로 인해 연결기업의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구분 | 2018년 1월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 ||
|---|---|---|---|
| 기업회계기준서1115호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 | 조정금액 | 공시금액 |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321,335,264,695 | - | 321,335,264,695 |
| 매출원가(주1) | (272,191,300,803) | (2,471,227,952) | (274,662,528,755) |
| 판매비와관리비(주1) | (29,771,552,645) | 2,471,227,952 | (27,300,324,693) |
&cr; (주1) 재화의 이전과 운송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cr;재화의 이전과 운송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 이전에는 연결기업은 재화의 이전과 운송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거래가격을 배분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연결기업은 재화의 이전과 운송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에 두 개의 수행의무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거래가격을 배분하였으며, 운송용역에 직접 대응되는 원가로 보아 매출원가로 처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판매비와관리비는 2,471,227천원 감소하고 기타매출원가는 2,471,227천원 증가하였습니다. &cr;
2.4.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금융상품 회계의 세가지 측면, 즉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 모두를 통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측정 범주와 장부금액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에따른 금융자산의 측정 범주와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구 분 | K-IFRS 제1039호에&cr; 따른 분류 | K-IFRS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109호에 &cr;따른 장부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14,738,396,495 | 상각후원가 | 14,738,396,495 |
| 매출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30,416,807,124 | 상각후원가 | 30,416,807,124 |
| 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25,427,896,957 | 상각후원가 | 25,427,896,957 |
| 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94,314,97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측정 금융자산 | 1,094,314,979 |
| 채무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1,50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 금융자산 | 1,500,000,000 |
| 만기보유금융자산 | 350,000,000 | 상각후원가 | 350,000,000 | |
| 대여금 | 대여금및수취채권 | 473,039,400 | 상각후원가 | 473,039,400 |
| 보증금 | 대여금및수취채권 | 1,081,072,318 | 상각후원가 | 1,081,072,318 |
| 파생상품(통화선도) | 위험회피회계 | 3,603,529,745 | 위험회피회계 | 3,603,529,745 |
&cr;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대한 평가는 2018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 현재 이루어졌습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계약상 현금흐름이 전적으로 원금과 이자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 및 측정 요구 사항은 연결기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이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로 측정된 모든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의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과거에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매출채권 및 기타 비유동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cr;- 과 거에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시장성 있는 채무상품은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FVOCI) 채무상품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담보 및 비스니스 협업 목적이며 사업모형이 현금 수취나 매도 목적이 아니므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의 상각후원가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자산을 보유하며, SPPI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므로, 상각후 원가로 분류됩니다.&cr; - 과거에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비상장 회 사에 대한 지분투자는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FVOCI) 지분상품으로 지정되어 분류 및 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은 당분간 이러한 투자를 보유하고자 할 때 이 범주에 속하는 비상장 주식투자를 취소 불가능하게 분류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전 기간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았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어떠한 금융부채도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에 대한 분류 및 측정에는 변화가 없습니다.&cr;&cr;2.4.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cr;&cr;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2.4.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 대체&cr;&cr;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과 관련한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의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2.4.5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cr;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
(2) 퇴직급여제도&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cr;(3) 이연법인세자산 &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
(4) 환류세제&cr;&cr;지배기업은 '기업소득 환류세제' 에 따라 2015 년부터 3 년간 당기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및 배당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지배기업은 동 기간의 법인세를측정할 때 환류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는 바, 지배기업이 향후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배당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r;&cr;(5)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손실충당금&cr;&cr;연결기업은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 데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 설정률은 비슷한 손실 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 부문(예를 들어, 지역적 위치, 상품 형태, 고객 형태 및 신용등급, 담보나 거래신용보험)별 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cr;&cr;충당금 설정률표는 당사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률에 근거합니다. 연결기업은 설정률표를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미래 경제적 상황(총 국내 생산)이 향후에 악화되어 생산 분야의 채무불이행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과거 채무불이행률은 조정됩니다. 매 결산일에 과거 채무불이행률을 조정하고 미래전망치의 변동을 분석합니다.&cr;&cr;과거 채무불이행률과 미래 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 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과거 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 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 실제 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의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정보는 주석 7에 공시됩니다.&cr;&cr;(6)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cr;(7) 개발비&cr;&cr;연결기업은 개발비를 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자산으로 계상하는 개발비는 기술적 및 경제적 실현가능성이 있다는 경영자의 판단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에 따라 선정된 일정 수준의 목표에 도달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자산화 대상 개발비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미래기대현금흐름, 할인율 및 경제적효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경영자의 가정에 기초하여 산정되었습니다. &cr;&cr;&cr;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4.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 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cr;&cr;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할 것입니다.&cr;&cr;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cr;&cr;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되나 기업은 먼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완전 소급법과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 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cr;&cr;연결기업은 동 기준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개정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cr;4.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4.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cr;&cr;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시 적용할 계획입니다.&cr;&cr;4.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cr;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에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cr;&cr;4.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cr;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4.6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구체적으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연결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cr;&cr;4.7 연차개선 2015-2017&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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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2) 재무제표&cr;&cr;1) 재무상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 23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2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117,261,476,160 | 126,438,216,042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0,427,065,199 | 13,986,152,932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4,590,586,666 | 55,102,488,576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500,000,000 | - | ||
| 재고자산 | 60,999,462,564 | 53,118,378,619 | ||
| 기타유동자산 | 741,183,118 | 630,783,809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178,613 | 3,600,412,106 | ||
| Ⅱ.비유동자산 | 227,979,988,491 | 226,483,945,223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01,092,279 | 1,389,361,018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2,594,314,979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2,000,000,000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215,540,456 | -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435,195,792 | 433,290,805 | ||
| 종속기업투자및공동기업투자 | 58,387,689,850 | 57,961,089,850 | ||
| 유형자산 | 150,374,663,127 | 153,156,789,573 | ||
| 투자부동산 | 3,725,880,659 | 1,995,031,813 | ||
| 무형자산 | 8,346,775,683 | 7,421,487,741 | ||
| 이연법인세자산 | 1,793,150,645 | 1,532,579,444 | ||
| 자 산 총 계 | 345,241,464,651 | 352,922,161,265 |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97,136,940,530 | 119,641,570,620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52,408,485,400 | 58,467,017,754 | ||
| 단기차입금및사채 | 33,204,995,856 | 40,166,730,169 | ||
| 기타유동부채 | 8,900,267,573 | 17,419,891,947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 | 386,095,609 | ||
| 당기법인세부채 | 2,623,191,701 | 3,201,835,141 | ||
| Ⅱ.비유동부채 | 44,503,376,304 | 38,060,806,349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02,156,072 | 348,148,269 | ||
| 장기차입금및사채 | 30,000,000,000 | 35,000,000,000 | ||
| 순확정급여부채 | 4,384,439,504 | 2,712,658,080 | ||
| 기타비유동부채 | 9,516,780,728 | - | ||
| 부 채 총 계 | 141,640,316,834 | 157,702,376,969 | ||
| 자 본 | ||||
| Ⅰ.자본금 | 38,000,000,000 | 38,000,000,000 | ||
| Ⅱ.자본잉여금 | 83,748,689,499 | 83,748,689,499 | ||
| Ⅲ.기타자본항목 | - | 3,561,458,428 | ||
| Ⅳ.이익잉여금 | 81,852,458,318 | 69,909,636,369 | ||
| 자 본 총 계 | 203,601,147,817 | 195,219,784,296 | ||
| 부채와자본총계 | 345,241,464,651 | 352,922,161,265 | ||
2) 포괄손익계산서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Ⅰ.매출액 | 318,656,793,082 | 260,080,696,952 |
| Ⅱ.매출원가 | (272,805,577,031) | (214,030,314,396) |
| Ⅲ.매출총이익 | 45,851,216,051 | 46,050,382,556 |
| 판매비와관리비 | (26,135,541,543) | (26,678,147,612) |
| Ⅳ.영업이익 | 19,715,674,508 | 19,372,234,944 |
| 기타수익 | 5,795,158,305 | 11,135,572,521 |
| 기타비용 | (4,239,129,848) | (8,299,681,304) |
| 금융수익 | 3,953,732,603 | 7,305,360,786 |
| 금융원가 | (2,298,444,485) | (4,538,271,218) |
|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22,926,991,083 | 24,975,215,729 |
| Ⅵ.법인세비용 | (5,183,358,832) | (5,975,507,575) |
| Ⅶ.당기순이익 | 17,743,632,251 | 18,999,708,154 |
| Ⅷ.기타포괄손익 | (4,802,268,730) | 6,118,625,247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cr; 되지 않는 항목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40,810,302) | (437,297,33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 | ||
| 파생상품평가손익 | (3,561,458,428) | 6,555,922,581 |
| IX.총포괄이익 | 12,941,363,521 | 25,118,333,401 |
| X.주당손익 | ||
| 기본주당손익 및 희석주당손익 | 467 | 500 |
&cr; 3)자본변동표
| 자 본 변 동 표 | |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17.01.01(전기초) | 38,000,000,000 | 83,748,689,499 | (2,994,464,153) | 55,147,225,549 | 173,901,450,895 |
| 당기순이익 | - | - | - | 18,999,708,154 | 18,999,708,154 |
| 기타포괄손익: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437,297,334) | (437,297,334)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6,555,922,581 | - | 6,555,922,581 |
| 총포괄손익 | - | - | 6,555,922,581 | 18,562,410,820 | 25,118,333,401 |
| 연차배당 | - | - | - | (3,800,000,000) | (3,800,000,000) |
| 2017.12.31(전기말) | 38,000,000,000 | 83,748,689,499 | 3,561,458,428 | 69,909,636,369 | 195,219,784,296 |
| 2018.01.01(당기초) | 38,000,000,000 | 83,748,689,499 | 3,561,458,428 | 69,909,636,369 | 195,219,784,296 |
| 당기순이익 | - | - | - | 17,743,632,251 | 17,743,632,251 |
| 기타포괄손익: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1,240,810,302) | (1,240,810,302)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3,561,458,428) | - | (3,561,458,428) |
| 총포괄손익 | - | - | (3,561,458,428) | 16,502,821,949 | 12,941,363,521 |
| 연차배당 | - | - | - | (4,560,000,000) | (4,560,000,000) |
| 2018.12.31(당기말) | 38,000,000,000 | 83,748,689,499 | - | 81,852,458,318 | 203,601,147,817 |
&cr; 4) 현금흐름표
| 현 금 흐 름 표 | |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3 기 | 제 22 기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3,040,061,043 | 43,833,453,075 |
| 1.당기순이익 | 17,743,632,251 | 18,999,708,154 |
| 2.비현금항목의 조정 | 22,833,101,681 | 23,725,228,773 |
| 3.운전자본의 조정 | (1,864,071,553) | 7,903,060,063 |
| 4.법인세의 지급 | (5,672,601,336) | (6,794,543,915)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8,483,855,323) | (58,376,700,491) |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847,364,862 | 1,007,463,427 |
| 기타채권의 감소 | 785,896,961 | 316,941,900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 | 200,000,000 |
| 이자의 수취 | 44,943,813 | 52,331,281 |
| 배당금의 수취 | 1,374,088 | - |
| 유형자산의 처분 | 15,150,000 | 438,190,246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9,331,220,185) | (59,384,163,918) |
| 기타채권의 증가 | 1,120,973,722 | 590,784,470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1,500,000,00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121,225,477 |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1,000,000,000 | - |
| 공동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 | 8,913,600,000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426,600,000 | 113,59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15,153,412,758 | 48,046,246,821 |
| 무형자산의 취득 | 1,509,008,228 | 219,942,627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967,655,843) | 12,650,048,987 |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1,115,372,083 | 29,188,941,214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21,115,372,083 | 18,188,941,214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 | 6,000,000,000 |
| 사채의 발행 | - | 5,000,000,000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39,083,027,926) | (16,538,892,227) |
| 이자의 지급 | 1,523,027,926 | 1,738,892,152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3,000,000,000 | 6,000,000,000 |
| 유동성사채의 상환 | - | 5,000,000,000 |
| 배당금의 지급 | 4,560,000,000 | 3,800,000,075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Ⅰ+Ⅱ+Ⅲ) | (3,411,450,123) | (1,893,198,429) |
| Ⅴ.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3,986,152,932 | 16,690,205,960 |
| Ⅵ.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 (147,637,610) | (810,854,599) |
|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0,427,065,199 | 13,986,152,932 |
5)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 (단위 :원 ) |
| 과 목 | 제 23 기&cr; (처분예정일 : 2019년 3월 26일) | 제 22 기&cr; (처분확정일 : 2018년 3월 23일) | ||
|---|---|---|---|---|
| Ⅰ.미처분이익잉여금 | 80,388,174,431 | 68,877,136,369 | ||
|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3,861,136,369 | 50,314,725,549 | ||
| 2.당기순이익 | 17,743,632,251 | 18,999,708,154 | ||
| 3.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240,810,302) | (437,297,334) | ||
| II.이익잉여금처분액 | 5,016,000,000 | 5,016,000,000 | ||
| 1.이익준비금 | 456,000,000 | 456,000,000 | ||
| 2.배당금 | 4,560,000,000 | 4,560,000,000 | ||
| 가.현금배당&cr; 주당배당금(율)&cr; 보통주:당기:120원(12.0%) &cr; 전기:100원(10.0%) | 4,560,000,000 | 4,560,000,000 | ||
| III.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63,861,136,369 | 63,861,136,369 | ||
※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당사의 별도재무제표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6)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22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 |
1. 일반사항&cr; &cr;코오롱플라스틱 주식회사(이하 "당사"라 함)는 폴리옥시메틸렌, 폴리아마이드수지 등과 그 관련제품의 제조가공 및 판매를 목적으로 1996년 3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2011년 6월 15일자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cr;&cr;당사는 경상북도 김천시에 본사와 제조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 과천시에 판매를 위한 분사무소가 있습니다.&cr;
한편, 당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38,000,000천원이며, 주요주주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주 주 명 | 주 식 수 | 지 분 율 |
|---|---|---|
| 코오롱인더스트리㈜ | 25,340,000 주 | 66.68% |
| 기타주주 | 12,660,000 주 | 33.32% |
| 합 계 | 38,000,000 주 | 100% |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별도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원단위(주석: 천원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2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및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동기업 및 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 중요한 회계정책 &cr;&cr;2.3.1 현금및현금성자산 &cr;&cr;재무상태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3.2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cr;&cr;금융상품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cr;&cr;(1) 금융자산&cr;&cr;1) 최초인식 및 측정&cr;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cr;&cr;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지 않은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원가로 측정합니다. 주석 2.3.5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cr;&cr;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cr;&cr;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cr;&cr;2) 후속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cr;-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cr;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cr;&cr;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cr;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cr;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합니다.&cr;&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cr;&cr;3)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cr;-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cr;-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cr;-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cr;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4)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cr;-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cr;-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cr;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 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cr;&cr;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 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cr;(2) 금융부채
1) 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cr;&cr;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cr;&cr;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cr;&cr;2) 후속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cr;&cr;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cr;&cr;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cr;&cr; 대여금 및 차입금 &cr;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cr;&cr;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7에 언급되어 있습니다.&cr;&cr;3) 제거&cr;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3)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cr;
2.3.3 파생금융상품과 위험회피회계&cr;&cr;(1)최초인식 및 후속측정&cr;당사는 외화위험, 이자율위험, 상품 가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 이자율스왑, 상품선도계약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파생금융상품은 파생계약이 체결된 시점인 최초 인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파생상품은 공정가치가 0보다 클 때 금융자산으로 인식되며, 공정가치가 0보다 작을 때는 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cr;&cr;위험회피회계의 목적에 따라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cr;- 인식한 자산이나 부채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공정가치위험회피&cr;- 인식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특정위험에 기인하는 현금흐름의 변동,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의 현금흐름 변동 또는 미인식된 확정계약의 외화위험에 대한 위험을 회피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cr;위험회피관계의 개시 시점에 당사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고자 하는 위험회피관계와 위험관리목적 및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성격 및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위험회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 데 있어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위험회피효과를 위험회피기간에 계속적으로 평가하며 위험회피로 지정된 재무보고기간 전체에 걸쳐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 결정하였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문서화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회피대상위험의 특성 및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법(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의 원인 분석과 위험회피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포함)을 포함합니다. 위험회피관계는 다음의 위험회피효과에 대한 규정을 모두 충족합니다.&cr;-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 사이에 '경제적 관계'가 있습니다.&cr;- 신용위험의 효과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의 경제적 관계에서 생긴 '가치 변동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cr;-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은 기업이 실제로 위험을 회피하는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수량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당사가 실제 사용하는 위험회피수단의 수량의 비율과 같다.&cr;위험회피회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위험회피는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됩니다.&cr;&cr; 공정가치위험회피 &cr;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피대상위험에 기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항목에 대한 공정가치위험회피에서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가 존속하는 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됩니다. 유효이자율 상각은 조정액이 생긴 직후에 시작할 수 있으며, 늦어도 위험회피 손익에 대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조정을 중단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cr;&cr;위험회피대상항목이 제거된 경우에 상각되지 않은 공정가치는 즉시 제거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미인식된 확정계약이 위험회피대상항목으로 지정되었다면, 회피대상 위험에 기인한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을 자산이나 부채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현금흐름위험회피 &cr;위험회피수단에서 발생한 손익의 효과적인 부분은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 범위 내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효과적인 부분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수단의 손익 누계액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 누계액 중 적은 금액으로 조정합니다.&cr;&cr;당사는 미래의 예상거래나 확정계약의 외화위험 익스포저에 대한 통화선도계약과 상품 가격의 변동성에 대한 상품선도계약을 통해 위험회피할 수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비용으로 인식되며, 상품선도계약과 관련된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영업수익 또는 기타영업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석 11을 참조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이전에, 당사는 모든 선도계약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손익은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되었으며, 현금흐름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었습니다.&cr;&cr;2018년 1월 1일부터 당사는 선도계약의 특정 요소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선도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으로서 별도 자본 항목으로 인식됩니다.&cr;&cr;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됩니다.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비금융항목을 인식하게 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제거되고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의 최초 인식 금액에 포함합니다. 이것은 재분류조정이 아니며, 기타포괄손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에 대한 위험회피대상 거래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위험회피 회계를 적용하는 확정계약이 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cr;&cr;현금흐름위험회피에서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험회피대상 현금흐름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조정됩니다.&cr;&cr;만약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경우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여전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기타포괄손익에 남겨 둡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재분류조정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처리됩니다. 중단 이후에 위험회피대상 예상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은 위에서 설명된 것과 같이 기초 거래의 특성에 따라 회계처리되어야 합니다.&cr;&cr; 2.3.4 외화환산 &cr;
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보고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2.3.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cr;당사는 폴리옥시메틸렌, 폴리아마이드수지 등과 그 관련제품의 제조가공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cr;(1) 재화의 판매&cr;당사가 고객과 체결한 판매계약은 단일의 수행의무를 포함합니다. 당사의 수익은 일반적으로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한 시점인 인도시점에 이전되므로 재화의 인도시점에 인식됩니다.&cr;&cr;(2) 용역의 제공&cr;당사는 재화판매에 함께 운송용역을 제공합니다. 운송용역은 제3자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재화를 유의적으로 변형 또는 고객 맞춤화하지 않습니다. 재화의 판매와 운송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은 두개의 수행의무로 구성됩니다. 재화의 판매와 운송용역은 구별될 수 있고 별도로 식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 가격은 재화의 판매와 운송용역의 상대적 개별 판매 가격에 기초하여 배부합니다. 당사에 의해제공되는 효익을 고객이 동시에 받고 소비하는 경우 수행의무는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것이고 이 경우 수익은 기간에 걸쳐 인식됩니다.&cr;&cr;(3) 계약 잔액&cr;&cr;1) 계약자산&cr;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cr;&cr;2) 매출채권&cr;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2.3.3 부분을 참조합니다.&cr;&cr;3) 계약부채&cr;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 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2.3.6 법인세 &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 (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cr;&cr;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ㆍ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cr;ㆍ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 하는 경우 &cr;ㆍ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 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cr;&cr;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ㆍ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 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 하는 경우 &cr;ㆍ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 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2.3.7 정부보조금&cr;&cr;당사는 정부보조금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8 연금 및 퇴직급여 &cr;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급여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손익,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 상한효과의변동으로 구성된 재측정요소는 발생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근무원가는 다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할 때 &cr;-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원가의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9 유형자산&cr;&cr;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다음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4∼40년 | 차량운반구 | 4년 |
| 구축물 | 34∼40년 | 공구기구 | 4~12년 |
| 기계장치 | 4~20년 | 비품 | 4년 |
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 또는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처분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매 회계연도말에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cr;&cr;2.3.10 무형자산&cr;&cr;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cr;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무형자산에 대한 상각방법 및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cr;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상각방법 |
|---|---|---|
| 특허권 | 10년 | 정액법 |
| 상표권 | 5년 | 〃 |
| 기타의무형자산 | 10~20년 | 〃 |
&cr;2.3.11 재고자산&cr;&cr;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 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2.3.12 비금융자산의 손상 &cr;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cr;&cr;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cr;&cr;(1) 영업권&cr;&cr;당사는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영업권의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한 손상검사는 해당 영업권과 관련된 각각의 현금창출단위 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영업권에 대하여 인식 손상차손은 이후에 환입하지 않습니다. &cr;
(2) 비한정 내용연수 적용 무형자산&cr;&cr;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
2.3.13 충당부채&cr;&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1) 온실가스 배출&cr;&cr;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결과로 무상 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수령한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배출되는 탄소량이 주어진 배출권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배출원가는 영업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권을 제3자로부터 구입하는 경우에는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이후 이를 변제권으로 보아 배출부채에 맞추어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액은 포괄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cr;
2.3.14 사업결합 및 영업권&cr;&cr;사업결합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된 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 금액의 합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결합에 대해 취득자는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의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cr;당사는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에 존재하는 계약조건, 경제상황, 취득자의 영업정책이나 회계정책 그리고 그 밖의 관련조건에 기초하여 분류하거나 지정하고 있습니다. &cr; &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발생하는 공정가치와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cr;취득자가 피취득자에게 조건부 대가를 제공한 경우 동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이전대가에 포함하고 있으며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당기손익이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고 정산시 자본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 대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기업회계기준서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cr;영업권은 이전대가가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보다 클 경우 그 초과금액으로 측정됩니다. 만약 이전대가가 취득한 피취득자의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다면 그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최초 인식 후 영업권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며 이는 배분대상 현금창출단위나 현금창출단위집단에 피취득자의 다른 자산이나 부채가 할당되어 있는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집니다.
&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 내의 영업을 처분하는 경우 처분되는 영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처분손익을 결정할 때 그 영업의 장부금액에 포함하며 현금창출단위 내에 존속하는 부분과 처분되는 부분의 상대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3.15 공정가치 측정&cr;&cr;당사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과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 다.&cr;&cr;- 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 : 주석 3 &cr; -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공시 : 주석 11&cr; - 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 주석 40 &cr; - 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 주석 40 &cr;&cr;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cr;&cr;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 시가격&cr;- 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 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cr;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cr;&cr;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cr;
2.4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제정된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의 성격과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cr;&cr;몇몇의 다른 개정사항과 해석서가 2018년에 최초로 적용되지만,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당사는 공표되었으나 시행되지 않은 기준서, 해석서, 개정사항을 조기적용한 바 없습니다.
&cr;2.4.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및 관련 해석서를 대체하며, 제한된 예외사항들과 함께 고객과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대하여 적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회계처리를 위해 5단계법을 확립하였으며, 재화나 용역의 이전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 5단계법을 적용할 때 관련된 모든 사실과 정황을 고려하여 판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들인 원가와 계약을 이행할 때 드는 원가에 대한 회계처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였으며, 보다 확대된 공시사항을 요구합니다.&cr;&cr; 당 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으로 인해 당사의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구분 | 2018년 1월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 ||
|---|---|---|---|
| 기업회계기준서1115호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 | 조정금액 | 공시금액 |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318,656,793,082 | - | 318,656,793,082 |
| 매출원가(주1) | (270,334,349,079) | (2,471,227,952) | (272,805,577,031) |
| 판매비와관리비(주1) | (28,606,769,495) | 2,471,227,952 | (26,135,541,543) |
&cr; (주1) 재화의 이전과 운송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cr;재화의 이전과 운송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도입 이전에는 당사는 재화의 이전과 운송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거래가격을 배분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당사는 재화의 이전과 운송 용역을 함께 제공하는 계약에 두 개의 수행의무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거래가격을 배분하였으며, 운송용역에 직접 대응되는 원가로 보아 매출원가로 처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판매비와관리비는 2,471,227천원 감소하고 기타매출원가는 2,471,227천원 증가하였습니다. &cr;&cr;2.4.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금융상품 회계의 세가지 측면, 즉 분류와 측정, 손상, 위험회피회계 모두를 통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측정 범주와 장부금액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에따른 금융자산의 측정 범주와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구 분 | K-IFRS 제1039호에&cr; 따른 분류 | K-IFRS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109호에 &cr;따른 장부금액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13,986,152,932 | 상각후원가 | 13,986,152,932 |
| 매출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29,851,881,992 | 상각후원가 | 29,851,881,992 |
| 기타채권 | 대여금및수취채권 | 25,085,855,884 | 상각후원가 | 25,085,855,884 |
| 지분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94,314,97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측정 금융자산 | 1,094,314,979 |
| 채무증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1,50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cr;측정 금융자산 | 1,500,000,000 |
| 만기보유금융자산 | 350,000,000 | 상각후원가 | 350,000,000 | |
| 대여금 | 대여금및수취채권 | 473,039,400 | 상각후원가 | 473,039,400 |
| 보증금 | 대여금및수취채권 | 1,161,245,484 | 상각후원가 | 1,161,245,484 |
| 파생상품(통화선도) | 위험회피회계 | 3,603,529,745 | 위험회피회계 | 3,603,529,745 |
&cr; 당사의 사업모형에 대한 평가는 2018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 현재 이루어졌습니다.채무상품에 대한 계약상 현금흐름이 전적으로 원금과 이자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평가는 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이루어졌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분류 및 측정 요구 사항은 당사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당사는 이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공정가치로 측정된 모든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사의 금융자산 분류의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과거에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매출채권 및 기타 비유동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고 원금 및 이자의 지급만을 나타내는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으로 분류됩니다.&cr;- 과 거에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시장성 있는 채무상품은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FVOCI) 채무상품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당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담보 및 비스니스 협업 목적이며 사업모형이 현금 수취나 매도 목적이 아니므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또한 당사의 상각후원가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자산을 보유하며, SPPI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므로, 상각후 원가로 분류됩니다.&cr; - 과거에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비상장 회사에 대한 지분투자는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FVOCI) 지분상품으로 지정되어 분류 및 측정됩니다. 당사는 당분간 이러한 투자를 보유하고자 할 때 이 범주에 속하는 비상장 주식투자를 취소 불가능하게 분류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전 기간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았습니다.&cr;&cr;당사는 어떠한 금융부채도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의 금융부채에 대한 분류 및 측정에는 변화가 없습니다.&cr;&cr;2.4.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2호 '외화 거래와 선지급ㆍ선수취 대가' (제정)&cr;&cr;해석서는 대가를 외화로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발생한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제거하면서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를 최초 인식할 때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날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2.4.4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 투자부동산 계정 대체&cr;&cr;투자부동산의 개발 또는 건설과 관련한 계정대체 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투자부동산으로(에서) 용도 변경과 투자부동산 정의를 충족하게 되거나 중지되는 시점의 용도 변경에 대해 기술합니다. 경영진의 의도 변경만으로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cr;2.4.5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개정)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분류와 측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개정은 가득조건이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측정에 미치는 영향, 세금 원천징수의무로 인한 순결제특성이 있는 주식기준보상거래, 현금결제형에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로 분류를 바꾸는 조건변경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cr;동 개정사항은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모든 개정사항을 적용하는 때에는 소급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cr;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cr;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cr;&cr;(2) 퇴직급여제도&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cr;
(3) 이연법인세자산 &cr;&cr;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 향후 세무정책과 과세소득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유의적인 판단이 요구됩니다.
&cr;(4) 환류세제&cr; &cr;당사는 '기업소득 환류세제' 에 따라 2015 년부터 3 년간 당기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및 배당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동 기간의 법인세를 측정할 때 환류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는 바, 당사가 향후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배당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cr;&cr;(5)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손실충당금&cr;&cr;당사는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ECL)을 계산하는 데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합니다. 충당금 설정률은 비슷한 손실 양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객 부문(예를 들어, 지역적 위치, 상품 형태, 고객 형태 및 신용등급, 담보나 거래신용보험)별 묶음의 연체일수에 근거합니다.&cr;&cr;충당금 설정률표는 당사의 과거에 관찰된 채무불이행률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설정률표를 과거 신용손실경험에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미래 경제적 상황(총 국내 생산)이 향후에 악화되어 생산 분야의 채무불이행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 과거 채무불이행률은 조정됩니다. 매 결산일에 과거 채무불이행률을 조정하고 미래전망치의 변동을 분석합니다.&cr;&cr;과거 채무불이행률과 미래 경제상황 및 기대신용손실(ECL)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평가는 유의적인 추정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규모는 상황과 미래 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경험과 경제적 환경에 대한 예상은 고객의 미래 실제 채무불이행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한 정보는 주석 7에 공시됩니다.&cr;&cr;(6)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cr;활성시장이 없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을 포함한 평가기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에 사용된 입력요소에 관측가능한 시장의 정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공정가치의 산정에 상당한 추정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판단에는 유동성 위험, 신용위험, 변동성 등에 대한 입력변수의 고려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변화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cr;(7) 개발비&cr;&cr;당사는 개발비를 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자산으로 계상하는 개발비는 기술적 및 경제적 실현가능성이 있다는 경영자의 판단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 관리기법에 따라 선정된 일정 수준의 목표에 도달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자산화 대상 개발비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미래기대현금흐름, 할인율 및 경제적효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경영자의 가정에 기초하여 산정되었습니다. &cr;&cr;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4.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였으며,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의 금융리스 회계처리와 유사한 단일 모델로 회계처리할 것을 요구합니다.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에 대해 소액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의 두 가지 인식 면제 규정을 포함합니다. 리스개시일에 리스이용자는 리스료 지급에 대한 부채(리스부채)를 인식하여야 하며,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기간 동안의 사용권을 나타내는 자산(사용권 자산)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이용자는 리스부채의 이자비용과 사용권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cr;&cr;또한 리스이용자는 특정 사건(즉, 리스기간의 변동,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이 발생하면 리스부채를 재측정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일반적으로 사용권 자산을 조정함으로써 리스부채의 재측정 금액을 인식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의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현행 회계처리와 비교하여 실질적으로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모든 리스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동일한 분류 원칙을 사용하여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구분할 것입니다.&cr;&cr;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에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보다 광범위한 공시를 요구합니다.&cr;&cr;동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되나 기업은 먼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완전 소급법과 누적효과 일괄조정 경과조치 중 하나를 사용하여 동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동 기준서 상 경과 규정은 몇 가지 실무적 간편법을 허용합니다.&cr;&cr;당사는 동 기준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해진 시행일에 개정기준서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4.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동 개정사항은 소급하여 적용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4.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 또는 출자 &cr;&cr;이 개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 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은 무기한 연기되었으나 조기적용하는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사항의 효력이 발생시 적용할 계획입니다.&cr;&cr;4.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cr;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정산,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cr;-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cr;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하여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와의 관계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에 대해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cr;&cr;4.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cr;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4.6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법인세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구체적으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당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이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유효하며 특정 경과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시행일에 이 해석서를 적용할 것입니다. &cr;&cr;4.7 연차개선 2015-2017&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향후 거래에 적용될 것입니다. &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3)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분 | 제 23기 | 제 22기 | |
|---|---|---|---|
| 배당구분 | 결산배당 | 결산배당 | |
| 1주당 배당금 (원) | 보통주 | 120원 | 120원 |
| 우선주 | - | - | |
| 배당금총액(백만원) | 4,560 | 4,560 | |
| 시가배당율 | 2.1 | 1.6 | |
| 배당기준일 | 2018-12-31 | 2017-12-31 | |
| 배당금지급 예정일자 | 주총일 후 한달이내 | 주총일 후 한달이내 | |
| 주주총회 일자 | 2019-03-26 | 2018-03-23 | |
&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9조(주권의 종류) 본 회사가 발 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 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 제9조(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본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 증서를 발행 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 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 실물주권 발행을 하지 않으므로 주권 종류 삭제 및 관련 전자등록 근거 조항 신설 |
|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cr;① 본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cr;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cr;③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cr;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① 〈좌 동〉 ② 〈좌 동〉
③ 본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 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 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 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cr;④ 〈좌 동〉 |
주식등의 전자등록에따른 명의개서대리인의 주식사무처리 내용 변경 |
|
제13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2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 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 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
제13조<삭제> |
주식이 전자등록 될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의 정보를 신고할 필요 없으므로 삭제 |
|
<신설> |
제16조의2(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 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 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 인수권증권에 표시 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
사채 발행시의 전자등록 근거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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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 제13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7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3조 삭제에 따른문구 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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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조(소집권자) ① 주주총회의 소집은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사장)이 소집한다. ② 대표이사(사장)이 유고시에는 제35조 제2항의 규정 을 준용한다. |
제19조(소집권자) ① 주주총회의 소집은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소집한다 ② 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제35조 제2항의 규정을 준용 한다. |
대표이사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있도록 직위명 예시를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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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조(의장) ① 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사장)로 한다. ② 대표이사(사장)의 유고시에는 제35조 제2항의 규정 을 준용한다. |
제22조(의장) ① 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로 한다. ②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제35조 제2항의 규정을 준용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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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조(대표이사 등의 선임) 본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대표이사(사장), 부사장, 전무이사 및 상무이사 약간명을 선임할 수 있다. |
제34조(대표이사 등의 선임) 본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대표이사, 부사장, 전무이사 및상무이사 약간명을 선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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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조(이사의 직무) ① 대표이사(사장)은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②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및 이사는 사장을 보좌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본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사장)의 유고시에는 위 순서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
제35조(이사의 직무) ①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②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및 이사는 사장을 보좌 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본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위 순서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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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조(이사의 구성과 소집)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 하며 본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사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7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 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 할 수 있다. ③ 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
① 〈좌 동〉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7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 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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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조(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비치 등)&cr; ① 본 회사의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다음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 하여 감사의 감사를 받아야 하며, 다음 각호의 서류와 영업보고서를 정기 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그 밖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서류 ② 이 회사가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연결재무 제표 작성대상회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의 각 서류에 연결재무제표를 포함한다. 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사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④ 제1항에 불구하고 이 회사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이를 승인할 수 있다. 1. 제1항의 각 서류가 법령 및 정관에 따라 회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를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다는 외부감사인의 의견이 있을 때 2.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 ⑤ 제4항에 따라 이사회가 승인한 경우에는 대표 이사(사장)은 제1항의 각 서류의 내용을 주주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⑥ 대표이사(사장)은 제1항 각호의 서류와 그 부속 명세서를 영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와 함께 정기 주주 총회 회일의 1주간전부터 본사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⑦ 대표이사(사장)은 제1항 각 서류에 대한 주주 총회 의 승인 또는 제4항에 의한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때 에는 지체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을 공고하여야 한다. |
제42조(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비치 등) ① <좌동>
&cr;② <좌동>
&cr;③ 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④ <좌동>
&cr;⑤ 제4항에 따라 이사회가 승인한 경우에는 대표 이사는 제1항의 각 서류의 내용을 주주총회에 보 고하여야 한다. ⑥ 대표이사는 제1항 각호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를 영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와 함께 정기주주총회 회일 의 1주간전부터 본사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 간 비치하여야 한다. ⑦ 대표이사는 제1항 각 서류에 대한 주주 총회의 승인 또는 제4항에 의한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 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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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 위원 회의 승인을 얻어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사업년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 나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의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 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
제42조의2(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 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 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 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따라 외부감사인의 선정권 변경 내용을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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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이 정관은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9조, 제12조, 제13조 삭제, 제16조의2 및 제17조 개정내용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부터 시행한다. |
전자증권법 관련 개정 내용은 해당 법률 시행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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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종문 | 1961.03.01 | 사내이사 후보자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종문 | 現 코오롱플라스틱 전무 | - (주)코오롱 입사&cr;- 現 코오롱플라스틱㈜ 생산본부장 | - |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옥기석 | 1963.01.01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옥기석 | 現 KEB하나은행 여신관리본부장 전무 | - 선더버드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cr;- KEB하나은행 여신관리본부장 | -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4명(1명) | 4명(1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30억원 | 30억원 |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명 | 1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3억원 | 3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