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업위험
[산업 관련 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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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렛트(Pallet) :
특정한 규격의 운반대를 말하며, 물품을 하역, 수송, 보관하기 위해 단위묶음으로 화물을 적재할 수 있고, 하역기기가 제어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받침대
2) 고소장비 :
작업자가 탈 수 있는 작업대를 승강시켜 높이 2미터 이상인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작업대가 상승, 하강하는 설비를 가진 작업차량3) 지게차
: 포크리프트(Fork-Lift) 라고 하며, 차 앞 부분에 앞뒤로 약간 기울일 수 있는 포스트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따라서 승강(昇降) 할 수 있는 포크를 갖춘 운반차. 파렛트(Pallet) 사용을 위한 필수장비임.4) 설비 투자 지수:
한 달간 설비투자에 쓰이는 기계류 등의 국내공급규모를 불변금액으로 추정, 지수화해서 설비투자 동향을 가늠하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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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전자통신기기와 OA기기 및 산업용 특수장비 등의 장·단기 대여 및 판매를 사업목적으로 2000년 2월 10일 설립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30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舊아주엘앤에프홀딩스(주)를 흡수합병하였으며, 자회사 등에 대한 관리, 자금 및 업무지원 사업 등을 영위하는 '지주부문', 舊아주렌탈(주)가 영위하던 주요 사업인파렛트와 IT 및 산업장비부문을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하였습니다.
![]() aj네트웍스 2023년도 3분기 계통도.jpg
aj네트웍스 2023년도 3분기 계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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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분기 기준 당사가 속해있는 AJ네트웍스 기업집단은 1개의 상장회사, 17개의 국내비상장법인 및 13개의 해외법인으로 총 31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AJ토탈(주), AJ에너지(주), AJ렌탈서비스(주)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사업지주회사이며, 기업집단의 최상위 지배회사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당사와 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주요재화 및 용역 |
사업내용 |
| 렌탈부문 |
로지스부문(주1) |
파렛트 등 물류기자재 렌탈 및 유통 |
- 일반제조 및 유통기업 등에 소요되는 파렛트 렌탈 및 유통- 물류 부자재 유통 |
| IT솔루션부문 |
OA기기, 모바일기기, 공기청정기 등 렌탈 및 유통 |
- OA기기, 모바일기기(태블릿PC, 스마트폰) 등 IT Device B2B 렌탈 및 유통- 공기청정기 등 환경기기 B2B/B2G 렌탈 및 유통- 법인대상 IT기기 렌탈 플랫폼 운영 |
| 건설산업장비부문 |
고소장비, 지게차 렌탈 및 유통 |
- 고소장비 B2B 렌탈 및 유통- 지게차 B2B 렌탈 및 유통 |
| 창고 및 유통부문 |
창고 |
냉장 및 냉동창고 임대 |
-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 냉장 및 냉동창고 임대업 |
| 에너지 |
유류도소매, 태양광발전 |
- 유류 도소매- 직영 및 임차 주유소 운영 |
| H/W |
서버, 스토리지 등 각종 저장장치 유통 |
- Server, Network, Storage 등 저장장치 유통- IT 아웃소싱 서비스- Contact Center 운영 |
| 기타부문 |
자동차 정비 |
차량 경정비 |
- 법인용 렌탈/리스 차량 등에 대한 순회정비- 차량정비 플랫폼 운영 |
| 부동산 관리 |
부동산 관리 서비스 |
- 공동주택 및 상업용 건물 관리업 및 관련 인력 파견업 |
＊주1) 2023년 8월 1일 파렛트부문이 로지스부문으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당사의 최근 3개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 사업부문별 영업수익 및 영업이익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부문별 영업수익 및 영업이익의 구성] |
| (단위: 백만원) |
| 년도 |
구분 |
렌 탈 |
창고 및 유통 |
기 타 |
합 계 |
| 2023년3분기 |
영업수익 |
443,407 |
262,120 |
49,215 |
754,742 |
| 영업이익 |
58,385 |
333 |
-1,733 |
56,985 |
| 2022년3분기 |
영업수익 |
474,046 |
376,217 |
46,411 |
896,674 |
| 영업이익 |
58,691 |
1,161 |
-407 |
59,446 |
| 2022년 |
영업수익 |
622,338 |
523,904 |
62,125 |
1,208,368 |
| 영업이익 |
74,371 |
2,149 |
-1,073 |
75,447 |
| 2021년 |
영업수익 |
506,537 |
412,559 |
62,852 |
981,948 |
| 영업이익 |
54,206 |
-5,154 |
-980 |
48,072 |
| 2020년 |
영업수익 |
479,405 |
292,744 |
99,807 |
871,956 |
| 영업이익 |
29,725 |
-1,562 |
-7,074 |
21,089 |
| 출처 :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2023년 3분기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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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렌탈 산업 및 유통서비스 사업은 경기 및 전방산업의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국내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
입니다.또한
당사의 경우 해외에서도 일부 사업을 영위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의 불확실성이 존재
합니다. 2024년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같은 외교적 마찰과 국가간 무역 갈등, 글로벌 교역 회복 지연 및 지속되는 고금리 상황 등은 글로벌 경기 침체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2023년 11월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2024년 경제성장률을 2.1%로 전망하였으며, 반도체 경기 회복, 신성장산업 관련 주요국 투자 확대 등으로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이 지속되겠으나, 소비 및 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세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여러 국가적 분쟁과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지속 가능성 등의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영업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운송업과 석유화학산업의 부진은 당사의 로지스 사업부문에, 국내 제조업 및 건설 경기의 악화는 당사의 고소장비 렌탈사업부문 가동률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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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영위하는 렌탈 산업 및 유통서비스 사업은 경기 및 전방산업의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국내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또한 당사의 경우 해외에서도 일부 사업을 영위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024년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같은 외교적 마찰과 국가간 무역 갈등, 글로벌 교역 회복 지연 및 지속되는 고금리 상황 등은 글로벌 경기 침체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 동향 및 글로벌 경기 동향의 불확실성은 아래와 같습니다.① 국내 경기 동향
먼저 국내 경기의 경우, 2023년 11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감안할 때, 경제성장률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4%, 2.1% 수준을 나타낼 전망입니다. 2023년 국내경기는 연초 부진한 성장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에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2023년 연간 성장률을 1.4%로 전망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반도체 경기 회복, 신성장산업 관련 주요국 투자 확대 등으로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이 지속되겠으나, 소비 및 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세가 지연됨이 예상됨에 따라 GDP 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치(2.2%) 대비 소폭 하향 전망되었습니다.
| 구 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E) |
2024년(E) |
| 경제성장률 |
2.2 |
-0.7 |
4.3 |
2.6 |
1.4 |
2.1 |
| 자료: 한국은행 국민계정,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3.11)주) 2023년, 2024년 수치는 한국은행 전망치 |
| [한국은행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 (단위: %) |
| 구 분 |
2022년 |
2023년(E) |
2024(E) |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 GDP |
2.6 |
0.9 |
1.8 |
1.4 |
2.2 |
2.0 |
2.1 |
| 민간소비 |
4.1 |
3.1 |
0.7 |
1.9 |
1.5 |
2.2 |
1.9 |
| 설비투자 |
-0.9 |
5.3 |
-5.8 |
-0.4 |
0.8 |
7.5 |
4.1 |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5.0 |
2.9 |
1.3 |
2.1 |
2.8 |
2.1 |
2.4 |
| 건설투자 |
-2.8 |
1.8 |
3.6 |
2.7 |
0.5 |
-3.7 |
-1.8 |
| 재화수출 |
3.6 |
-0.9 |
5.4 |
2.3 |
4.1 |
2.7 |
3.3 |
| 재화수입 |
4.3 |
1.9 |
-2.1 |
-0.2 |
0.7 |
4.1 |
2.4 |
| 자료: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3.11)주1) 2023년 및 2024년 수치는 한국은행 전망치임 |
② 글로벌 경기 동향2023년 10월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경제전망 보고서(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2023년 3.0%, 2024년에는 2.9%의 경제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에 발표한 전망치 대비 2024년 전망치는 0.1%p 하향조정 되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2023년 상반기에는 코로나 종식에 따라 서비스 소비가 급증하고, 미국·스위스 발(發) 금융불안이 조기에 진정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후 중국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제조업 부문 부진이 지속되면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있다고 설명하였으며, 높은 근원물가로 인해 물가안정목표 달성에는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글로벌 물가상승률의 경우, 고금리 기조,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높은 근원 물가로 인해 물가안정목표 달성에는 상당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섣부른 통화정책 완화를 지양하고 물가 상승률 하락세가 명확해질 때까지 긴축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중장기적으로 경제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 (단위 : %, %p) |
|
경제성장률
|
2022년 |
2023년
|
2024년(E)
|
|
23년 07월
|
23년10월
|
조정폭
|
23년 07월
|
23년 10월
|
조정폭
|
| (A) |
(B) |
(B-A) |
(C) |
(D) |
(D-C) |
|
세계
|
3.5 |
3.0 |
3.0 |
0.0 |
3.0 |
2.9 |
-0.1 |
|
선진국
|
2.6 |
1.5 |
1.5 |
0.0 |
1.4 |
1.4 |
0.0 |
|
미국
|
2.1 |
1.8 |
2.1 |
0.3 |
1.0 |
1.5 |
0.5 |
|
유로존
|
3.3 |
0.9 |
0.7 |
-0.2 |
1.5 |
1.2 |
-0.3 |
|
일본
|
1.0 |
1.4 |
2.0 |
0.6 |
1.0 |
1.0 |
0.0 |
|
신흥국
|
4.1 |
4.0 |
4.0 |
0.0 |
4.1 |
4.0 |
-0.1 |
|
중국
|
3.0 |
5.2 |
5.0 |
-0.2 |
4.5 |
4.2 |
-0.3 |
| 인도 |
7.2 |
6.1 |
6.3 |
0.2 |
6.3 |
6.3 |
0 |
| 러시아 |
2.1 |
1.5 |
2.2 |
0.7 |
1.3 |
1.1 |
-0.2 |
| 한국 |
2.6 |
1.4 |
1.4 |
0 |
2.4 |
2.2 |
-0.2 |
| 출처 :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23.10) |
이처럼 최근 국내외 경제는 COVID-19의 영항에서 벗어나 점차적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와 동시에 경기 불확실성도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여러 국가적 분쟁과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지속 가능성 등 대외적 요인들은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국내 경기 및 글로벌 경기는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속도의 변화 및 그에 따른 실물 경기 변화에 따라 정상화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향후 경기 정상화가 지연된다면 당사의 수익성 및 영업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운송업과 석유화학산업의 부진은 당사의 로지스 사업부문에, 국내 제조업 및 건설 경기의 악화는 당사의 고소장비 렌탈사업부문 가동률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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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업포트폴리오 관련 위험
당사는 과거 IT장비 렌탈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파렛트 및 건설장비 렌탈 매출 비중의 확대로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라 수익기반이 다변화
되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렌탈 업종의 특성 상 고객사의 사업 현황 및 경기변동에 따라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변동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저수익 사업부문의 비중 확대, 고수익 사업부문의 비중 축소 등
사업포트폴리오가 시장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 사업부문 전체의 수익성 지표는 현재보다 하락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위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인 렌탈업은 특정 물건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여 임대인이 특정물건을 구입, 보관하고 이에 따른 일체의 유지관리 책임을 지며, 동 물건의 사용자(임차인)에게 일정기간 대여하고 렌탈료를 수수하는 서비스업입니다. 렌탈업은 필요한 장비를 필요한 때에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하고 언제라도 반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원활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라이프 싸이클이 짧은 첨단기술장비의 중복구매를 억제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도입되어 정착되어 왔습니다. 국내의 경우 최근 일반기업 및 소비자들의 소유 개념에서 사용 개념으로의 의식 전환이 이루어지며 렌탈 시장의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전히 그 규모 및 종류 측면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소비자의 인식 확대 및 신규 아이템 개발 등에 따라 향후 렌탈시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사업초기 정보통신기기 및 OA기기 중심의 렌탈영업으로 시작하여 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이벤트전시 렌탈사업, 2003년에는 의료기 렌탈사업을 렌탈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였으며, 2005년 인쇄기 렌탈사업, 2006년 건설장비 및 고소장비, 2007년 해상크레인 렌탈사업, 파렛트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렌탈품목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조정하여, 사업위험 분산과 수익기반 다양화를 추구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유통사업부문 분할, 2011년 토목장비 렌탈부문 매각, 2013년 크레인 렌탈 중단, 2016년 IT부문 중 계측기기 사업부문 매각 등 효율성 제고 목적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OA기기 외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및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으로 렌탈 아이템을 확장중이며, IT시장 트렌드 변화에 따라 로봇렌탈 및 무인장비 렌탈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사업부문의 변경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지 못하여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5개년 별도 기준 당사 렌탈 사업부문의 매출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렌탈 사업부문 부문별 매출액 현황]
|
| (단위:백만원) |
| 사업부문 |
품 목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로지스부문(주1) |
파렛트 장비 외 |
189,218 |
46.64% |
172,301 |
38.54% |
234,812 |
40.2% |
199,799 |
41.9% |
167,036 |
37.8% |
145,801 |
38.2% |
126,764 |
38.5% |
| IT솔루션부문 |
OA기기 외 |
132,823 |
32.74% |
200,469 |
44.84% |
248,892 |
42.6% |
193,090 |
40.5% |
195,779 |
44.3% |
154,893 |
40.6% |
126,694 |
38.5% |
| 건설산업장비부문 |
고소장비 외 |
83,643 |
20.62% |
74,296 |
16.62% |
100,817 |
17.3% |
83,714 |
17.6% |
79,134 |
17.9% |
80,934 |
21.2% |
75,399 |
22.9% |
| 합 계 |
405,684 |
100.00% |
447,066 |
100.00% |
584,521 |
100.0% |
476,603 |
100.0% |
441,949 |
100.0% |
381,628 |
100.0% |
328,857 |
100.0% |
| (주1) 2023년 8월 1일 파렛트부문이 로지스부문으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
| (주2) 상기 수치는 별도기준이며, 지주부문 영업수익을 제외한 렌탈 사업부문의 수치입니다. |
| 출처 :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2023년 3분기 보고서 및 2022년 3분기 보고서 |
과거 당사는 IT 사업부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파렛트, 고소장비 등 후발로 도입한 렌탈 품목의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다변화 되었습니다. 더불어 2016년 중 추가 성장성이 낮은 계측기기 사업부문을 매각하고, 포크리프트 렌탈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은 렌탈품목에 따라 로지스부문(前 파렛트부문), IT솔루션부문, 건설산업장비부문으로 구분되며, 이전의 해외사업부문은 당사의 조직개편으로 건설산업장비 부문으로 편입되었습니다. 현재 파렛트 사업이 업계 2위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이고 있고, 고소장비(AWP)는 대기업 투자건설현장 및 일반건설현장까지 시장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별도기준 당사 렌탈부문의 사업부문별 매출 구성은 로지스부문 46.64%, IT솔루션부문 32.74%, 건설산업장비부문 20.6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 사업부문의 분산 및 다양화는 추가적인 수익원 발굴과 특정 사업에 대한 집중 위험 축소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이 필요로 하는 자산을 공급해야 하는 렌탈 업종의 특성 상 고객이 영위하는 사업의 현황 및 경기변동에 따라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변동할 수 있으며,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문의 비중이 확대되고, 수익성이 우수한 사업부문의 비중이 축소되는 등 사업포트폴리오의 조정이 시장 환경과 적절하게 대응되지 못하는 경우 당사 사업부문 전체의 수익성 지표는 현재보다 하락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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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로지스 부문 - 경쟁업체 위험
당사는 2007년 12월 후발주자로 플라스틱 파렛트 렌탈시장에 진출하였으며, 이후 적극적인 투자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현재 한국파렛트풀(주)와 과점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렛트 렌탈의 매출 규모, 업력 및 고객수 등에서 경쟁기업 대비 열위에 있으며, 경쟁기업이 당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응하여 가격인하 등 공격적인 영업을 수행하는 경우 당사 로지스부문의 성장성 및 수익성은 악화
될 수 있으니 투자의사 결정시 이와 같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파렛트는 지게차로 화물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화물 받침대로, 물류사업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필수 렌탈 아이템입니다. 파렛트 렌탈시장은 사업초기의 투자부담을 흡수할 수 있는 자금조달 능력과 유통 및 운용망의 확보 등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있어, 각 지역별 소수 영세사업자를 제외하고는 한국파렛트풀(주)이 사실상 시장을 독점해왔습니다. 당사는 2007년에 12월 후발주자로 플라스틱 파렛트 렌탈시장에 진출한 이후 적극적인 투자로 파렛트 렌탈자산 규모를 빠르게 늘려왔으며 이에 따라 파렛트 사업부문이 당사의 매출과 렌탈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8월 1일 당사는 파렛트부문의 명칭을 로지스부문으로 변경 하였습니다. 현재는 당사와 한국파렛트풀(주)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태이며 파렛트 물량 확보와 물류센터 설립 등에 대한 투자 부담, 고객과의 관계(파렛트 렌탈의 경우 파렛트의 회수 및 분류와 관련하여 특정 고객이 여러 기업으로부터 파렛트를 렌탈하는 것에 수월하지 않음) 등 진입장벽으로 양사의 과점 체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다만, 당사는 파렛트 렌탈 시장에서 한국파렛트풀(주)와 비교하여 업력, 매출규모 등에서 열위에 있으며, 만약 당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대응책으로 경쟁 기업이 가격 인하 등 공격적인 영업을 수행한다면 당사의 시장 점유율 및 수익성은 현재 수준보다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를 유의하시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파렛트 렌탈시장 규모 및 점유율] |
|
(단위: 백만원,%) |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구분 |
당사 |
한국파렛트풀 |
당사 |
한국파렛트풀 |
당사 |
한국파렛트풀 |
당사 |
한국파렛트풀 |
당사 |
한국파렛트풀 |
| 매출액 |
234,812 |
614,535 |
199,799 |
538,191 |
167,036 |
448,419 |
145,801 |
387,521 |
126,764 |
353,845 |
| 시장점유율 |
27.6% |
72.4% |
27.1% |
72.9% |
27.1% |
72.9% |
27.3% |
72.7% |
26.4% |
73.6% |
| 영업이익 |
37,939 |
25,931 |
42,361 |
22,810 |
33,791 |
27,194 |
24,634 |
28,608 |
20,577 |
25,994 |
| 영업이익률 |
16.16% |
4.22% |
21.20% |
4.24% |
20.2% |
6.1% |
16.9% |
7.4% |
16.2% |
7.3% |
| 출처 : 당사 및 한국파렛트풀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별도) |
|
라. 로지스 부문 - 주요 수요처 업황 위험
파렛트에 대한 렌탈수요는 택배회사 등을 통한 화물 수송량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향후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화물수송량의 감소는 당사의 파렛트 렌탈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석유화학업체들도 당사 로지스 사업부문의 주요 고객들로서 석유화학제품의 생산공정 단계별 이동 및 보관에 파렛트가 사용되어 파렛트 렌탈수요와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 및 생산량이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바,
석유화학 경기침체가 당사의 수익 감소
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위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로지스 사업부문의 최대 수요처는 CJ대한통운 등 물류회사로 파렛트에 대한 렌탈수요는 택배회사 등을 통한 화물 수송량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화물 수송량 추이를 살펴보면 2011년 약 7.8억톤에서 2018년 약 20.4억톤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업용 화물자동차에 의한 화물수송량을 의미하는 공로 화물수송량 역시 온라인 쇼핑의 활성화로 인한 택배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2011년 이래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당한 기간 동안 이러한 공로화물 수송량의 증가가 당사 로지스 사업부문의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2019년 및 2020년의 경우 각각 전년대비 3.1%, 2.9% 씩 화물수송량이 감소하였다가 2021년에 경제회복세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3.3% 회복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다만, 다시금 글로벌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인하여 화물수송량의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경우 파렛트 렌탈수요가 감소함으로써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 또한 내재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 화 물 |
철도 |
26,780 |
26,277 |
28,664 |
30,915 |
31,670 |
32,555 |
37,094 |
37,379 |
39,822 |
40,309 |
| 공로 |
1,848,182 |
1,788,917 |
1,847,241 |
1,895,686 |
1,854,011 |
1,799,565 |
1,716,290 |
655,046 |
721,377 |
732,918 |
| 해운 |
115,125 |
111,513 |
107,408 |
120,327 |
142,587 |
143,227 |
216,611 |
117,920 |
117,860 |
119,057 |
| 항공 |
205 |
182 |
259 |
273 |
290 |
293 |
288 |
283 |
253 |
265 |
| 계 |
1,990,292 |
1,926,889 |
1,983,572 |
2,047,201 |
2,028,558 |
1,975,641 |
1,927,283 |
810,628 |
879,312 |
892,549 |
| 출처 :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 주1) 공로 영업용 화물자동차 통계작성방식 변경(2017.1.17. 통계승인변경)주2) 2016년 한국철도통계 개편결과 반영주3) 현재 2022년, 2023년 통계자료 미공시 |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H49000) 및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H52000) 산업합산 매출액, 영업이익 추이]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기준년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산업명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창고 및 운송관련서비스업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창고 및 운송관련서비스업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창고 및 운송관련서비스업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창고 및 운송관련서비스업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창고 및 운송관련서비스업 |
| 대상기업수 |
11개 |
7 |
11개 |
|
11개 |
7개 |
11개 |
7개 |
12개 |
7개 |
| 매출액 |
13,911,074 |
24,592,933 |
12,667,990 |
19,974,850 |
11,293,197 |
14,489,376 |
10,940,877 |
16,230,343 |
10,493,094 |
15,091,280 |
| 영업이익 |
351,448 |
1,756,431 |
290,179 |
1,030,337 |
264,661 |
513,157 |
277,743 |
739,663 |
174,169 |
585,420 |
| 출처 : KIS-LINE 산업재무 산업합산재무제표 |
| 주1)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H49000) 및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H52000) ' 기업 중 상장(코스닥포함)기업의 합산 재무제표 수치임주2) 시점은 2018년~2019년은 2차 합산 정보임. 2020년~2022년은 1차 합산 정보임.주3) 1차 및 2차는 2008년 이후 기업회계기준서 21호 및 24호 적용 이후 재무제표에 대한 산업합산 차수를 의미함.주4) 현재 2023년 통계자료 미공시 |
물류회사 외 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 기업도 당사 로지스 사업부문의 주요 고객들로, 석유화학 산업단지내에서 이루어지는 원재료에서부터 최종 제품까지의 생산과정 가운데 가공 단계별로 재공품 이동 및 보관에 파렛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렛트에 대한 렌탈수요는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 및 생산량과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석유화학 산업의 업황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 또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석유화학산업은 전방산업(전기, 전자, 자동차, 기계 등)에 기초소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경기변동에 민감하고 GDP 성장률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석유화학제품은 사치재 보다는 생필품, 내구재보다는 소모재적인 제품의 원료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상 석유화학산업의 성장성은 전방산업의 경기에 좌우되며, 국내 및 세계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2022년의 경우 펜데믹 사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석유화학제품의 최대 소비국 중 하나인 중국의 COVID-19 봉쇄조치 등 업황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증가하였으며, 2023년 역시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수요 위축, 중국의 대규모 공장 신·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등으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을 모여주었습니다. 추후에도 이런 요인들로 인하여 석유화학 산업의 성장성이 저하되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당사의 로지스 부문 매출 규모 및 수익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C20000) 산업합산 매출액, 영업이익 추이]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기준년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대상기업수 |
152개 |
144개 |
145개 |
136개 |
131개 |
| 매출액 |
127,023,929 |
112,421,974 |
92,671,405 |
99,643,457 |
101,493,897 |
| 영업이익 |
6,599,080 |
11,522,738 |
5,680,094 |
6,026,592 |
8,658,460 |
| 출처 : KIS-LINE 산업재무 산업합산재무제표 |
| 주1)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약품 제외(C20000)' 기업 중 상장(코스닥포함)기업의 합산 재무제표 수치주2) 시점은 2018년~2019년은 2차 합산 정보임. 2020년~2022년은 1차 합산 정보임.주3) 1차 및 2차는 2008년 이후 기업회계기준서 21호 및 24호 적용 이후 재무제표에 대한 산업합산 차수를 의미함.주4) 현재 2023년 통계자료 미공시 |
이와 같이 로지스 부문의 경우 물류 산업 및 석유화학 산업의 업황에 따라 당사 수익 규모 및 수익성이 연동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를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마. IT솔루션 부문 - 낮은 진입장벽 위험
현재 IT 주변기기 중 OA기기의 경우
재화의 특성상 빠른 기술 변화에 따른 진부화로 신규 렌탈자산에 대한 구입 부담이 존재
하며,
낮은 진입장벽으로 경쟁강도가 높아 당사의 시장 지위가 위협받을 가능성이 존재
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IT솔루션부문은 OA기기(PC류, 복합기) 및 전자통신장비가 주요 렌탈품목으로서 2015년 기준 당사의 렌탈부문 매출의 46.1%를 차지하였습니다. 2016년 중 통신사업 부문의 수익성 저하와 통신기술 업데이트 지연 등으로 단기 수익성이 부정적인 계측기 렌탈부문은 자산을 매각하였습니다. 이에 2017년 IT솔루션부문 매출액이 전체 렌탈부문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2%로 파렛트부문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기존 OA장비 렌탈 고객을 바탕으로 한 렌탈 품목 다양화 및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고, 더불어 평창올림픽으로 인한 특수 효과가 겹치며 IT솔루션부문 매출은 2018년 38.5%로 증가하였고, 이후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과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의 렌탈증가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0% 이상의 매출액 비율을 차지하며 2021년을 제외한 모든 해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 3분기의 경우 교육철 디지털교과서 전환 사업 연기로 인한 유통매출 감소, 2022년 3분기 강원 및 부산교육청 테블릿 PC 유통매출의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3.74%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당사 렌탈부문 매출의 32.7%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 비중이 12.20%p 하락하였습니다.한편, 2020년부터 이어진 COVID-19로 인한 펜데믹 상황은 온라인수업, 재택 근무 등 컴퓨팅 디바이스의 수요를 늘리며 IT솔루션부문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2022년 부터 펜데믹 상황이 끝나감에 따라 추후 매출 및 성장성은 다시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당사의 최근 5개년 별도기준의 IT솔루션부문 요약 재무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IT솔루션부문 요약 재무현황] |
| (단위 : 백만원) |
| 부문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IT 솔루션부문 |
1. 매출액 |
132,823 |
32.74% |
200,469 |
44.84% |
248,892 |
42.58% |
193,090 |
40.51% |
195,779 |
44.3% |
154,893 |
40.6% |
126,694 |
38.5% |
| - 내부매출액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외부매출액 |
132,823 |
32.74% |
200,469 |
44.84% |
248,896 |
42.58% |
193,090 |
40.51% |
195,779 |
44.3% |
154,893 |
40.6% |
126,694 |
38.5% |
| 2. 영업손익 |
12,679 |
19.79% |
19,618 |
30.58% |
22,716 |
27.58% |
14,789 |
21.81% |
16,193 |
27.8% |
14,145 |
27.3% |
13,465 |
29.3% |
| 3. 고정자산 |
176,213 |
21.09% |
151,911 |
20.66% |
162,973 |
21.53% |
138,659 |
20.56% |
144,811 |
22.7% |
112,629 |
18.2% |
94,622 |
16.3% |
| 4. 감가상각비 |
45,820 |
43.65% |
41,666 |
42.34% |
55,872 |
42.34% |
50,135 |
39.19% |
56,312 |
42.8% |
46,296 |
38.6% |
42,705 |
39.6% |
| 출처 :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2022년 3분기 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국내 PC시장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축소되었고, 2016년에는 전세계 PC출하량도 5.7%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IDC의 국내 PC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두께 21mm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의 사용자의 수요 증가,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다수의 실속형 게이밍 노트북 시장의 성장에 힙입어 2016년 국내 PC출하량은 462만대로 2015년 대비 3.2%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일시적인 성과로, 2017년에는 국내 PC 출하량이 전년대비 0.9% 소폭 감소하며 상승세가 꺾였고, 2018년에도 출하량이 전년대비 6.9%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 국내 PC 출하량은 약 455만대로, 전년대비 7.2% 증가하였으며, 이는 2020년 1월 윈도우7 지원 종료에 따른 노후화된 PC의 대규모 교체로 인한 상승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COVID-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과 가정 내 엔터테인먼트 등 컴퓨팅 디바이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국내 PC 출하량은 2020년 약 527만대, 2021년 약 607만대를 기록하며 각각 전년대비 15.7%, 15.3% 의 성장률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의 경우 엔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 근무와 재택 근무의 니즈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대비 -4.7%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 역시 2022년과 같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2024년 부터는 2023년의 기저효과 및 2019년부터 증가된 수요의 교체 수요 발생 등으로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내 PC 연도별 출하량] |
| (단위 : 천대) |
| 연 도 |
데스크톱 |
노트북 |
합계 |
전년대비성장률 |
| 2011년 |
3,884 |
2,820 |
6,703 |
4,1% |
| 2012년 |
3,393 |
2,413 |
5,806 |
-13.4% |
| 2013년 |
2,787 |
2,296 |
5,083 |
-12.5% |
| 2014년 |
2,575 |
2,284 |
4,859 |
-4.4% |
| 2015년 |
2,223 |
2,257 |
4,480 |
-7.8% |
| 2016년 |
2,205 |
2,416 |
4,621 |
3.2% |
| 2017년 |
2,128 |
2,451 |
4,579 |
-0.9% |
| 2018년 |
1,947 |
2,314 |
4,261 |
-6.9% |
| 2019년 |
2,198 |
2,353 |
4,551 |
7.2% |
| 2020년 |
2,315 |
2,951 |
5,266 |
15.7% |
| 2021년 |
2,379 |
3,691 |
6,070 |
15.3% |
| 2022년 |
2,214 |
3,573 |
5,787 |
-4.7% |
| 출처 : IDC(http://idc.com/kr) |
| [국내 PC 제품별 출하량] |
| (단위 : 천대) |
| 구 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전년대비성장률 |
| 데스크톱 |
올인원 |
140 |
166 |
157 |
-0.2% |
| 일반데스크톱 |
2,006 |
2,156 |
2,109 |
14.7% |
| 기타 |
68 |
56 |
49 |
22.9% |
| 소계 |
2,214 |
2,379 |
2,315 |
13.9% |
| 노트북 |
컨버터블 |
774 |
444 |
281 |
42.5% |
| 울트라슬림<15mm |
329 |
358 |
322 |
37.8% |
| 울트라슬림15<18mm |
1,254 |
1,057 |
910 |
1.3% |
| 울트라슬림18<21mm |
902 |
1,435 |
1,086 |
19.0% |
| 일반노트북 |
291 |
376 |
339 |
-32.7% |
| 기타 |
23 |
21 |
14 |
38.6% |
|
소계
|
3,573 |
3,691 |
2,951 |
1.7% |
| 합계 |
5,787 |
6,070 |
5,266 |
7.2% |
| 출처 : IDC(http://idc.com/kr) |
OA기기 렌탈시장은 과거 고객사에서 OA기기를 직접 구매하고 유지보수 하던 환경에서 현재는 렌탈사로부터 필요한 수량을 필요한 기간만큼 임차하고 유지보수를 아웃소싱하는 방향으로 인식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IT 주변기기로 렌탈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IT 기술 발달과 더불어 OA 렌탈 대상의 범위가 모바일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태블릿, 올인원 PC와 같은 융복합 모바일 디바이스 장비도 동반 성장 중입니다. 해당 시장은 전체 임대 시장의 규모를 추정하기는 어려우나 최근 한국 IDC 보고서에 따르면 연평균 20%의 가파른 상승 속도로 기업 모바일 시장이 발달하고 있는 바, 렌탈 시장도 비슷한 성장세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모바일 디바이스 렌탈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와 통신회선을 결합한 렌탈 사업을 런칭하여 기업 모바일 렌탈 시장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모바일 전담부서는 1개팀 1개 파트로, 영업인력 3명, 운영인력 3명, 총 6명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후 운영 계획으로는 공공기관 모바일 입찰 등 통신사·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한 대형 태블릿 렌탈 수요 확보 및 렌탈 활성화, 신규 모바일 결합 상품 개발, 전문 대리점을 활용한 선입금 거래 등이 있으며, 또한 B2B 통신개통(법인폰) 영업, 기존 대기업군 임직원 특판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처럼 당사는 IT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기존 IT기기 렌탈 고객을 바탕으로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 등의 수요자 중심의 렌탈 상품 다양화 및 모바일 자산관리 솔루션, 자산 배송기사 증원 등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화의 특성상 빠른 기술 변화에 따른 진부화로 신규 렌탈자산에 대한 구입부담이 존재하며,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존재하여 경쟁강도가 높아 당사의 시장 지위가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를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바. 건설산업장비 렌탈부문 - 건설경기 악화 위험
건설장비는 건설 및 대형 설비공사에 활용되는 제품의 특성상
건설경기 및 설비투자에 영향
을 받을 수 있으며,
대외상황의 불확실성에 따라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경우 당사의 건설산업장비부문 역시 부정적인 영향
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설업은 정부의 사회간접시설 투자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수준, 기업의 설비투자 및 국민소득 증감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되는 경기 후행산업입니다.
물가상승 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될 경우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될 수 있으며,
투자자께서는
경기 불황에 따른 건설업 규모 감소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당사의 건설산업장비 렌탈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건설산업장비 부문에서 취급하는 고소장비(고소작업대)는 근로자가 승하강하는 작업대에 탑승하여 높은 곳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장치로 월드컵 경기장, 코엑스, 인천공항 등 각종 국책 대형공사 및 반도체, LCD 생산업체들의 라인증설 등으로 인하여 관련 장비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빠르게 렌탈화된 품목입니다. 또한 건설 현장의 인건비 상승과 산업 재해 예방에 대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렌탈시장의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고소장비의 경우 지속적인 자산관리 및 최신형 장비도입 등으로 자산의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향후 대형 렌탈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 당사는 고소장비 약 12,300대, 지게차 약 10,000대, 컴프레서 66대 규모로서 국내 고소장비 렌탈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고소장비 렌탈 사업을 규제하는 법률의 미비로 시장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시장 참여자의 경쟁 참여가 가능한 실정입니다. 이에 만약, 경쟁업체의 건설장비업체 인수 등을 통한 시장진입 및 중소형 업체의 저가형 모델을 통한 점유율 확대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건설산업장비부문의 수익 규모는 축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5개년 별도기준의 건설산업장비부문 요약 재무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건설산업장비 사업부문 요약 재무현황] |
| (단위 : 백만원) |
| 부문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건설산업장비 부문 |
1. 매출액 |
83,643 |
20.62% |
74,296 |
16.62% |
100,817 |
17.25% |
83,714 |
17.56% |
79,134 |
17.90% |
80,934 |
21.20% |
75,399 |
22.90% |
| - 내부매출액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외부매출액 |
83,643 |
20.62% |
74,296 |
16.62% |
100,817 |
17.25% |
83,714 |
17.56% |
79,134 |
17.90% |
80,934 |
21.20% |
75,399 |
22.90% |
| 2. 영업손익 |
21,434 |
33.46% |
15,819 |
24.65% |
21,719 |
26.37% |
10,666 |
15.73% |
8,324 |
14.30% |
13,101 |
25.30% |
11,855 |
25.80% |
| 3. 고정자산 |
225,145 |
26.94% |
240,427 |
32.70% |
192,656 |
25.45% |
214,516 |
31.80% |
200,979 |
31.60% |
221,721 |
35.90% |
219,721 |
38.00% |
| 4. 감가상각비 |
18,050 |
17.19% |
17,380 |
17.66% |
23,309 |
17.66% |
27,768 |
21.71% |
27,441 |
20.80% |
27,356 |
22.80% |
23,090 |
21.40% |
| 출처 :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2022년 3분기 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고소장비의 경우 국내외 건설현장의 고소작업에 사용되는 장비이며, 국내 건설회사가 주요 매출처이기 때문에 국내 건설경기와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외 경기 위축으로 건설투자 및 건설 경기가 악화되는 경우 당사의 건설산업장비 렌탈 부문의 수익 규모 및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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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업체의 국내건설수주 및 업체당 평균수주액.jpg
종합건설업체의 국내건설수주 및 업체당 평균수주액
| 년도 |
전체 수주액 |
업체수 |
평균수주액 |
| 2012년 |
1,015,061 |
11,304 |
89.8 |
| 2013년 |
913,069 |
10,921 |
83.6 |
| 2014년 |
1,074,664 |
10,972 |
97.9 |
| 2015년 |
1,579,836 |
11,220 |
140.8 |
| 2016년 |
1,648,757 |
11,579 |
142.4 |
| 2017년 |
1,605,282 |
12,028 |
133.0 |
| 2018년 |
1,545,277 |
12,651 |
122.1 |
| 2019년 |
1,660,352 |
13,036 |
127.4 |
| 2020년 |
1,940,750 |
13,566 |
143.1 |
| 2021년 |
2,119,882 |
14,264 |
148.6 |
| 2022년 |
2,297,490 |
18,887 |
121.6 |
| 년도 |
공공 |
민간 |
합계 |
전년대비증감율 |
| 금액 |
전년동기비증감율 |
금액 |
전년동기비증감율 |
| 2010년 |
38.2 |
-34.6 |
65.0 |
7.9 |
103.2 |
-13 |
| 2011년 |
36.6 |
-4.2 |
74.1 |
14 |
110.7 |
7.2 |
| 2012년 |
34.1 |
-7 |
67.4 |
-9 |
101.5 |
-8.3 |
| 2013년 |
36.2 |
6.1 |
55.1 |
-18.2 |
91.3 |
-10.1 |
| 2014년 |
40.7 |
12.6 |
66.7 |
21 |
107.5 |
17.7 |
| 2015년 |
44.7 |
9.8 |
113.3 |
69.6 |
158.0 |
47 |
| 2016년 |
47.4 |
5.9 |
117.5 |
3.7 |
164.9 |
4.4 |
| 2017년 |
47.2 |
-0.4 |
113.3 |
-3.5 |
160.5 |
-2.6 |
| 2018년 |
42.3 |
-10.3 |
112.2 |
-1 |
154.5 |
-3.7 |
| 2019년 |
48.1 |
13.5 |
118.0 |
5.2 |
166.0 |
7.4 |
| 2020년 |
52.1 |
8.4 |
142.0 |
20.4 |
194.1 |
16.9 |
| 2021년 |
56.0 |
7.5 |
156.0 |
9.9 |
212.0 |
9.2 |
| 2022년 |
56.9 |
1.5 |
172.9 |
10.8 |
229.7 |
8.4 |
| 2023년 9월 누계 |
35.5 |
-9.1 |
92.3 |
-31.0 |
127.8 |
-26.0 |
대한건설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수주는 2016년을 정점으로 수주액이 2017년과 2018년 전년대비 각 2.6%, 3.7%가 감소하였습니다. 수주액은 2019년 3분기까지도 0.5%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2019년 하반기부터 회복현상을 보이며 2019년 연간 7.4%p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총선을 앞둔 연말 공공예산의 적극집행, 부진한 경기회복등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확대 정책 등 공공공사 부문과 민간부문의 주거용 건축공사의 상승이 수주액의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2020년 국내건설수주 합계는 주거용 건축 실적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약 17% 증가한 194조원을 달성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COVID-19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경기 활성화 대책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나가며 212조원을 기록하였으며, 전년 동기대비 9.2% 증가하였고 상승 추세를 이어 2022년 국내건설수주액은 230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4%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에 들어 고금리 기조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다소 침체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2023년 3분기말 기준 국내 건설 수주금액은 127조 7,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감소하였습니다.
| 년도 |
토목 |
건축 |
합계 |
전년대비증감율 |
| 금액 |
전년대비증감율 |
금액 |
전년대비증감율 |
| 2010년 |
41.4 |
-23.6 |
61.8 |
-4.2 |
103.2 |
-13 |
| 2011년 |
38.8 |
-6.2 |
71.9 |
16.2 |
110.7 |
7.2 |
| 2012년 |
35.7 |
-8.1 |
65.8 |
-8.4 |
101.5 |
-8.3 |
| 2013년 |
29.9 |
-16.2 |
61.4 |
-6.7 |
91.3 |
-10.1 |
| 2014년 |
32.7 |
9.5 |
74.7 |
21.7 |
107.5 |
17.7 |
| 2015년 |
45.5 |
39 |
112.5 |
50.5 |
158.0 |
47 |
| 2016년 |
38.2 |
-16 |
126.7 |
12.6 |
164.9 |
4.4 |
| 2017년 |
42.1 |
10.3 |
118.4 |
-6.5 |
160.5 |
-2.6 |
| 2018년 |
46.4 |
10.2 |
108.1 |
-8.7 |
154.5 |
-3.7 |
| 2019년 |
49.5 |
6.7 |
116.6 |
7.8 |
166.0 |
7.4 |
| 2020년 |
44.7 |
-9.7 |
149.4 |
28.2 |
194.1 |
16.9 |
| 2021년 |
53.6 |
20 |
158.4 |
6 |
212.0 |
9.2 |
| 2022년 |
61.0 |
13.7 |
168.8 |
6.6 |
229.7 |
8.4 |
| 2023년 9월 누계 |
45.2 |
8.3 |
82.6 |
-37.0 |
127.8 |
-26.0 |
또한, 고소장비는 공정이 수평적인 토목현장보다는 지면과 수직적으로 공정이 진행되어 고소작업의 빈도가 높은 건축현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건설산업장비 렌탈부문의 매출액과 건축수주는 높은 상관성을 갖습니다. 2014년 국내 건설수주액이 회복세로 돌아선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 확대 및 재개발, 재건축 사업활성화로 2016년 기준 건축수주액은 전년대비 약 12.6% 증가하였으나, 토목수주액은 약 16% 감소하였고, 2017년에는 반대로 건축수주액이 6.5%. 감소한 반면, 토목수주액은 10.3%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년 들어서는 주택경기 하락으로 수주 감소가 이어지면서 건축은 전년대비 8.7%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2019년 하반기 민간부문 주거용 건축공사에 힘입어 건축 수주액은 2019년 연간 7.8% 및 2020년 연간 28.2% 상승하였습니다. 2021년 건축 수주액은 전년대비 6% 증가하여 158조원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의 경우 전년대비 6.6% 상승하여 169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건축 수주액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3년 계속되는 고금리 상황과 이로 인한 건설사들의 부도 리스크 등, 부동산 경기가 침체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2023년 3분기말 기준 국내 건축 수주액은 약 83조 7,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0% 감소하였습니다.국내 경제가 과거의 고성장 시대에서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국내 건설업 역시 성숙기에 진입하였습니다. 한편, 건설업은 정부의 사회간접시설 투자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수준, 기업의 설비투자 및 국민소득 증가 등에 의해 생산활동이 파생되는 경기 후행산업입니다. 물가상승 및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경우 건설업은 부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부동산 PF리스크가 크게 대두되며, 건설업에 대한 불안 심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경기 불황및 여러 리스크에 따른 건설업의 규모 감소 및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당사의 건설산업장비 렌탈부문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연 도 |
2023년 9월 |
2022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설비투자지수 |
125.4 (주2) |
126.7 |
122.7 |
112.0 |
105.8 |
112.1 |
116.4 |
101.7 |
100.0 |
| 증감율 |
- |
3.3% |
9.6% |
5.9% |
-5.6% |
-3.7% |
14.5% |
1.7% |
6.8% |
|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 (주1) 기준년도 2015년 = 100(주2) 계절조정지수를 사용함 |
한편, 당사 건설산업장비 렌탈부문과 상관관계가 있는 설비투자지수는 2017년 이후 2019년까지 전년동기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2016년 이후 지속된 반도체 업종의 공격적인 설비투자로 인한 역기저 효과로 분석됩니다. 2020년 및 2021년의 경우 반도체 등 IT부문에 대한 투자확대, 수출 증가등으로 인하여 설비투자지수가 큰폭으로 상승하였고, 2022년 역시 다소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급등으로 인한 기저효과,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2023년 9월에는 전년말 대비 다소 하락하여 125.4를 기록하였습니다.당사 고소장비 렌탈 실적은 반도체, LCD 중 가장 대규모 투자인 삼성전자의 평택 투자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삼성의 평택 투자 관련하여 2,900대의 고소장비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2년 말 삼성중공업 등 삼성의 건설 관계사들에 1조원 규모 건물과 전력 인프라신축 공사를 발주했으며, 공사 기간은 2024년 10월까지 입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 평택에 축구장 500개 크기인 392만7912㎡ 규모 1~6공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1~3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이후 2022년 9월 4공장 기초공사를 시작한 데 이어 건물 공사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2024년 현재 반도체 업황 회복가능성이 대두함에 따라 고소장비 렌탈시장은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존재하나, 반대로 반도체 설비 투자 등이 감소할 경우, 당사 건설산업장비부문도 실적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의 불안정한 국제 정세, 부정적인 금리상황,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등은 기업들의 설비투자를 축소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환경이 지속될 경우,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축소 될 위험이 존재하며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설비투자와 관련된 거시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께서는 이를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사. 일반렌탈 시장 경쟁심화 관련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일반렌탈 사업부문 시장은 현재
법률상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영위 가능한 업종으로 시장진입 장벽이 낮아 다수의 시장 경쟁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렌탈사업 특성상 사업에 대한 노하우, 영업능력, 자금력, 신용평가 등이 중요한 시장이기에 소수의 대형 종합렌탈사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다수의 중소규모 시장 참여자가 존재하는 시장 특성으로 인해 향후 일반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경우 당사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
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일반렌탈 사업부문은 고객군에 따라 하기와 같이 주력 렌탈 품목이 상이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
고객군
|
렌탈 품목
|
|
B2B 시장
|
OA기기, 통신 측정기, 건설장비 등
|
|
B2C 시장
|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일반 소비재
|
OA기기, 통신 측정기, 고소장비 등 일반렌탈 B2B 시장의 기업고객은 회사의 핵심 자산 외 비핵심 자산에 대한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자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업들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구매하였으나,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우 지속적으로 유지보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장비 렌탈은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렌탈료의 비용처리를 통해 절세 효과 및 부채비율 악화를 방지한다는 재무건전성 측면의 장점이 존재합니다.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주로 소비재를 취급하는 일반렌탈 B2C (소비재 렌탈) 시장은 현대인들의 소비 수준이 향상되면서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에 따른 깨끗한 물과 공기 등의 웰빙 라이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장하였습니다. 더불어 여러 제품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소비 욕구와 함께,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한정된 자본 하에 구매보다는 렌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였습니다. 일반렌탈 B2B 시장의 경우 시대가 발전할 수록 산업의 트렌드 및 적용기술 변화가 가속화되고 최신 상품의 출시 기간이 감소하여 기업들은 구매보다는 렌탈을 활용하여 경비 절감 및 운용효율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한편 일반렌탈 B2C (소비재 렌탈) 시장은 현대인들의 소비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생활에 필수적이지만 사용기간이 짧은 품목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반렌탈 사업은 현재 법률상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영위 가능한 업종으로 시장진입 장벽이 낮아 다수의 시장 경쟁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렌탈사업 특성상 사업에 대한 노하우, 영업능력, 자금력, 신용평가 등이 중요한 시장이기에 소수의 대형 종합렌탈사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또한 소비재 렌탈시장의 경우에는 코웨이, 청호나이스, SK매직, LG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사 중심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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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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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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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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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렌탈B2B |
롯데렌탈 |
통신 측정기, OA기기, 건설장비, 일반소비재 등 |
| AJ네트웍스 |
파렛트, OA기기, 건설장비, 유통 등 |
| 한국렌탈 |
통신 측정기, OA기기, 건설장비 등 |
| 누비콤 |
통신 측정기 |
| 한국파렛트풀 |
파렛트 및 물류장비 임대 |
| 일반렌탈B2C(소비재 렌탈) |
코웨이 |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매트리스, 주방가전 등 |
| 청호나이스 |
정수기, 공기청정기, 에어컨, 비데, 매트리스 등 |
| SK매직 |
주방가전, 공기청정기, 비데, 의류건조기, 청소기 등 |
| LG전자 |
세탁기, 정수기, 얼음정수기, 주방가전, 스타일러 등 |
그러나 현재 일반렌탈 시장이 상위 대형업체 위주의 시장일지라도, 시장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다수의 중소규모 시장 참여자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신규진입자가 대거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일반렌탈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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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외여건 변동에 따른 종속회사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는 AJ네트웍스 기업집단의 지배회사로서
당사의 수입 중 일부는 계열회사의 경영성과와 연동되고 있으며, 자체 사업부문 이외에도 기업집단 내 계열회사의 경영실적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
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중
주요한 종속회사로는 AJ에너지㈜ , AJ Rental, Inc., AJ Total Vietnam Co., Ltd.
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당사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종속회사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사업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자회사의 실적이 악화 될 경우, 당사의 실적 역시 영향을 받게 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를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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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AJ네트웍스 기업집단의 지배회사로서 당사의 수입 중 일부는 계열회사의 경영성과에 연동되고 있으며, 자체 사업부문 이외에도 기업집단 내 계열회사의 경영실적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중 주요한 종속회사로는 AJ에너지㈜ , AJ Rental, Inc., AJ Total Vietnam Co., Ltd. 가 있습니다. 각 회사들의 자세한 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11월 설립된 AJ에너지는 유통 서비스 전문 기업입니다. 직영 주유소 운영 및유류 유통에 기반을 두고 신재생 에너지, 정보통신사업, 복합세차사업을 비롯하여 전기.수소충전소와 같은 신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인 직영 주유소 운영 및 유류 유통에 관련한 사항을 아래와 같습니다.
주유소 운영 및 유류 유통의 경우 국제정세나 수급변동 등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량을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환율의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산유국이 중동 지역에 편재되어 있어 원유를 수송, 저장하는데 따른 물류비용이 상당히 소요되고 있습니다.2020년 초 COVID-19가 전 세계로 퍼지며 석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유가는 급격한 하락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2020년 4월, OPEC+가 극적으로 6월까지의 감산에 합의하고 각국의 경제부양정책 실시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국제유가는 반등하기 시작하였고 배럴당 40달러 수준에서 안정화되었습니다.2021년 1월 COVID-19 백신 개발 및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유가는 상승 추이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3월 OPEC+가 향후 소폭의 증산만 허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제유가는 2021년 3월 기준 전년말 대비 20% 이상 상승하였으며, 이후 세계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에 따른 셰일 등 상류부문 투자 감소로 인한 공급 부족, 러시아의 제한적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대체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2021년 10월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COVID-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배럴당 70달러 수준으로 급락하였으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경계심 완화, 산유국의 제한적인 증산 등으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이상까지 상승하였습니다.2022년 상반기 유가는 Covid-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 기대감 등으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월 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서방의 러시아 경제 제재와 원유 공급 축소 우려 확산 등으로 더 상승하여 2021년 12월 평균 배럴당 73달러 수준이었던 두바이유 가격은 6월 평균 배럴당 113달러로 상승하였습니다. 2022년 하반기 유가는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3연속 인상(+0.75%)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경제침체 우려 확산,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로 인한 위험자산 선호도 감소,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유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이로 인해 2022년 9월 평균 배럴당 91달러 수준이었던 두바이유 가격은 12월 평균 배럴 당 77달러 까지 하락하였습니다.2023년 4월에 OPEC+는 2022년 10월에 이어서 2023년 5월부터 하루 약 116만 배럴을 추가로 더 감산하기로 결정하였고, 추가 감산 소식이 발표되자 국제유가는 하루만에 7~8% 상승하여 WTI유는 배럴당 81.1달러까지 상승한바 있습니다. 2023년 7월 이후 사우디, 러시아 등 감산규모 확대, 여름철 수요증가 기대감, 원유재고 감소세 등 수급 타이트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2023년 9월 WTI유는 80달러 후반대로 급등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고금리 장기화 및 경기둔화 우려, 중동 분쟁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 완화,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유가 하락세를 보이며 2024년 1월 WTI유는 7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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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추이]
![]() 국제유가추이.jpg
국제유가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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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석유공사 Petronet, 국내석유정보, 국제석유가격 |
한편,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2024년 1월 발간한 자료에서 2024년 평균 유가(WTI유)를 78달러로 제시하며 2023년말 전망치를 유지했습니다. 2025년 유가 전망치는 2024년보다 소폭 하락한 $75로 전망했습니다. 2024년과 2025년 원유시장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이라 전망하며, 2025년까지 유가 예측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다고 평가하였고 상승보다는 하락에 대한 요인들이 우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주요 가격 하락 요인은 글로벌 원유 생산 확대이며, 가격 상승 요인은 홍해 관현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유가 수급 전망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국제사회의 對러시아 제재, 경기 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등 글로벌 경기에 대한 변동성 요인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는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미국에너지정보청 국제유가 전망] |
| (단위: $/bbl) |
| 구분 |
2024.1Q |
2024.2Q |
2024.3Q |
2024.4Q |
2025.1Q |
2025.2Q |
2025.3Q |
2025.4Q |
| WTI 현물 |
78.47 |
79.53 |
77.50 |
76.50 |
76.50 |
75.50 |
74.50 |
73.50 |
| 출처: 미국에너지정보청(EIA), Short-Term Energy Outlook(2023.12) |
| [글로벌 원유 수요 공급] |
| (단위: 백만배럴/일) |
![]()
글로벌 원유 수요공급.jpg
글로벌 원유 수요공급
| 출처: |
미국에너지정보청(EIA), Short-Term Energy Outlook(2024.01) |
이러한 원유가격이 급등락할 경우 직영 주유소 운영 및 유류 유통을 주로 영위하는 AJ에너지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곧 당사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치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시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AJ Rental, Inc. 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AJ네트웍스가 미국에 전액 출자 설립한 건설산업장비 렌탈 자회사 입니다. 미국내 6개 지점망을 보유중이며 고소장비, 지게차 등 15개 상품을 제공중입니다. 현재 국내 렌탈 사업 Know-how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중입니다.동사의 경우, 미국에서 건설산업장비 렌탈사업을 영위하고 있기에 미국 건설경기에 수익성이 연동됩니다. 최근 미국 건설경기는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국의 건설지출 지수는 2023년 5월 이후 전월 대비 계속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금리가 하락할거라는 전망이 나타남에 따라, 주택 구매 심리가 개선되며 주택의 공급이 증가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이처럼 미국 건설경기의 호조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각국의 물가, 금리 환율 상승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되는 등 다양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으며, 건설경기 둔화로 이어질 경우, AJ Rental, Inc.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곧 당사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AJ Total Vietnam Co., Ltd.] |
AJ토탈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하여 2018년 12월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AJ Total Vietnam Co., Ltd.를 설립하고 베트남 호치민 소재 롱하우 산업공단 내에 위치한 창고부지 매입, 2021년 8월 냉장창고가 완공되었으며 현재 정상 가동 중 입니다. 또한 베트남 북부지역 냉장창고업 진출을 위하여 하노이 포노이공단에 위치한 토지를 매입하였고, 창고 공사는 2022년 상반기에 완료되었습니다. 이후, 2021년 12월 AJ네트웍스가 사업재편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AJ토탈(주)로부터 동사를 인수하였습니다.동사의 사업 역시, AJ토탈과 같이 외식업 및 식품산업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은 산업들의 경우, 수요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경기부진 등이 있을경우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업황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동사의 수익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국내 경기 뿐 아니라 베트남의 경기 역시 당사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위의 종속회사 이외에도, 당사의 실적에 영향을 주는 종속회사들이 다수 존재합니다.사업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자회사의 실적이 악화 될 경우, 당사의 실적 역시 영향을 받게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를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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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매출 및 수익성 변동 위험
당사의
2023년 3분기 별도기준 영업수익은 4,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27억원 대비 417억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4.21%로 전년 동기 대비 1.53%p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시장 내 양호한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와 비교적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렌탈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및 향후 업황의 변화는 당사의 매출과 영업수익성에 위험 요소
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 투자손익에 따라 수익성이 변동할 위험이 있습니다.
2020년의 경우, 비핵심, 저수익 사업 매각전략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한 매출 규모 감소, 이자비용 및 관계회사투자손실 인식 등으로 인해 당사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의 경우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지분법손익 및 매각이익 등으로 인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의 경우 중단영업당기순손실 133억원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76억 감소하였으나,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 전략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큰폭의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당사는 570원억의 영업이익과 7.5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관계기업지분법손실과, 금융비용 등으로 인하여 55억원의 분기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0.73%의 당기순이익률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연결기준 수익성의 경우 계열회사들의 수익성 뿐만 아니라 매각 여부 등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수익성 위험을 검토함에 있어
계열회사들의 영업현황과 수익성 전망 등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
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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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과거 계측기, 정보기 및 의료기 렌탈을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였으나, 2006년 건설장비 렌탈을 시작으로 2007년 파렛트렌탈 시작, 2013년 수익성이 저조한 일부 품목에 대한 렌탈을 중단, 2015년 상반기까지 타워크레인, 문화컨텐츠렌탈 사업부문 정리작업, 2016년 지게차렌탈 렌탈 시작 및 통신사업의 수익성 저하와 통신기술 업그레이드 지연 등으로 단기 수익성 전망이 부정적인 계측기 렌탈부문은 자산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현재는 파렛트, OA기기, 고소장비를 주요 렌탈품목으로 하여 B2B 렌탈시장에서 양호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소장비 보유대수는 약 1만 2천여대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며 군소업체 위주의 시장 내 독보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IT솔루션부문 또한 렌탈시장에서 34%의 점유율로 시장지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융회사,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태블릿,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품목을 통해 영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로지스 부문의 파렛트 렌탈은 당사와 한국파렛트풀㈜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황으로, 당사의 점유율은 32%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며, 파렛트 물량 확보, 물류센터 설립 등에 대한 투자 부담이 진입장벽으로 일정수준 작용하고 있어 영업기반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 구분 |
AJ네트웍스 |
한국렌탈 |
오릭스렌텍 |
한국파렛트풀 |
롯데렌탈 |
| 파렛트 |
32% |
- |
- |
68% |
- |
| IT기기 |
34% |
15% |
10% |
- |
14% |
| 고소장비(AWP) |
25% |
13% |
- |
- |
5% |
| 주) 당사 자체 시장조사 자료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렌탈자산(장부가 기준)은 파렛트자산 40.67%, IT자산 21.92%, 건설장비자산 37.16%, 기타렌탈자산은 각각 0.25%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연결기준 AJ네트웍스(주) 렌탈자산 구성 추이] |
| (단위 : 천원) |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장부금액 비중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장부금액 비중 |
| IT렌탈자산 |
321,380,235 |
(151,877,567) |
169,502,668 |
21.92% |
308,618,189 |
-144,728,327 |
163,889,862 |
22.09% |
| 파렛트렌탈자산 |
631,133,627 |
(316,660,570) |
314,473,057 |
40.67% |
593,262,006 |
-290,691,471 |
302,570,535 |
40.78% |
| 건설장비렌탈자산 |
484,551,253 |
(197,194,082) |
287,357,171 |
37.16% |
449,081,350 |
-177,849,264 |
271,232,086 |
36.56% |
| 기타렌탈자산 |
2,085,503 |
(162,047) |
1,923,456 |
0.25% |
4,396,903 |
-115,310 |
4,281,593 |
0.58% |
| 합 계 |
1,439,150,618 |
(665,894,266) |
773,256,352 |
100.00% |
1,355,358,448 |
-613,384,372 |
741,974,076 |
100.00% |
| 주) 상각누계액은 손상차손누계액을 합산한 금액임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별도 기준 렌탈자산(장부가 기준)은 파렛트자산 43.54%, IT자산 22.44%, 건설장비자산 33.77%, 기타렌탈자산 0.2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별도기준 AJ네트웍스(주) 렌탈자산 구성 추이] |
| (단위 : 천원) |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장부금액 비중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장부금액 비중 |
| IT렌탈자산 |
307,928,969 |
(146,164,131) |
161,764,838 |
22.44% |
297,500,980 |
-139,790,027 |
157,710,953 |
22.79% |
| 파렛트렌탈자산 |
629,492,467 |
(315,660,478) |
313,831,989 |
43.54% |
591,650,698 |
-290,138,693 |
301,512,005 |
43.56% |
| 건설장비렌탈자산 |
425,270,537 |
(181,839,070) |
243,431,467 |
33.77% |
393,378,968 |
-164,626,655 |
228,752,313 |
33.05% |
| 기타렌탈자산 |
1,808,769 |
- |
1,808,769 |
0.25% |
4,138,257 |
- |
4,138,257 |
0.60% |
| 합 계 |
1,364,500,742 |
(643,663,679) |
720,837,063 |
100.00% |
1,286,668,903 |
-594,555,375 |
692,113,528 |
100.00% |
| 주) 상각누계액은 손상차손누계액을 합산한 금액임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별도기준 렌탈부문 매출액은 로지스부문 46.7%, IT솔루션부문 32.7% 및 건설산업장비부문 20.6%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의 경우 IT솔루션부문이 당사의 전체 매출 비중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2023년 3분기의 경우 로지스 부문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 부문별 매출액 현황] |
| (단위:백만원) |
| 사업부문 |
품 목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로지스부문 |
파렛트 장비 외 |
189,218 |
46.6% |
172,301 |
38.5% |
234,812 |
40.2% |
199,799 |
41.9% |
167,036 |
37.8% |
| IT솔루션부문 |
OA기기 외 |
132,823 |
32.7% |
200,469 |
44.8% |
248,892 |
42.6% |
193,090 |
40.5% |
195,779 |
44.3% |
| 건설산업장비부문 |
고소장비 외 |
83,643 |
20.6% |
74,296 |
16.6% |
100,817 |
17.3% |
83,714 |
17.6% |
79,134 |
17.9% |
| 합 계 |
405,684 |
100.0% |
447,066 |
100.0% |
584,521 |
100.0% |
476,603 |
100.0% |
441,949 |
100.0% |
| 주1) 별도기준 |
| 주2) 당사의 지주부문 영업수익을 제외한 렌탈 사업부문의 수치 |
| 주3) 2023년 8월 1일 파렛트부문이 로지스부문으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
| 출처 : 당사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2023년 3분기 보고서 및 2022년 3분기 보고서 |
한편, 공장과 물류 거점에서 제품을 유닛화하여 다룰 수 있다는 작업의 효율성으로 인하여 파렛트를 사용하는 비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당사의 로지스부문의 매출 역시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2010년 이후 전체 파렛트 시장은 약 4.4배 성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큰 폭의 매출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지스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2021년 1,998억원에서 2022년 2,348억원으로 약 17.5%가 상승하였으며, 2023년 3분기 기준 약 1,892억원으로 전년동기 1,723억원 대비 약 9.8%가 증가하였습니다.파렛트 렌탈은 현재 당사와 한국파렛트풀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며, 파렛트 물량 확보, 물류센터 설립 등에 대한 투자 부담이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당사는 국내 최대 파렛트 생산능력을 보유한 엔피씨로부터의 안정적인 물량 확보, 자회사인 AJ렌탈서비스를 통한 센터관리 및 유지보수 업무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빠르게 외형을 확대해 왔으며, 장기렌탈 위주의 계약, CJ 대한통운, 롯데케미칼 등의 대형거래처를 포함한 다수의 고정거래처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 업계별로 자사파렛트와 목재파렛트의 사용비중이 낮아지고 렌탈파렛트로 전환 사용하는 업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익성 증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추가적으로 당사는 파렛트 품목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파렛트 사용을 위한 필수 장비인 지게차 렌탈사업과 물류시장 부자재 유통사업에 신규 진입하여, 큰 폭의 매출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당사의 IT솔루션부문은 복사기 등의 OA기기가 주요 렌탈품목입니다. 2016년 중 통신사업 부문의 수익성 저하와 통신기술 업데이트 지연 등으로 단기 수익성이 부정적인 계측기 렌탈부문은 자산을 매각하며 매출액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OA장비 렌탈 고객을 바탕으로 렌탈 품목 다양화 및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고, 더불어 평창올림픽으로 인한 특수 효과가 겹치며 2018년은 1,26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은 1,958억원으로 2018년 대비 54.5%가 증대되었습니다. 2021년의 경우 1,931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대비 다소 하락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2년은 교육용 태플릿 PC 등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8.90% 증가한 2,48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 3분기의 경우 교육청 디지털교과서 전환 사업 연기로 인한 유통매출 감소, 2022년 3분기 강원 및 부산교육청 테블릿 PC 유통매출의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1,32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3.74% 감소하였습니다.당사는 현재 10년 이상 거래 유지 중인 다수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규모는 PC장비와 IT기기를 포함하여 약 50만대 규모입니다. IT장비 렌탈 전용 Technical Center 및 물류지원팀,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발주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시장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HP 등 제조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기존 판매 조직과 당사의 렌탈 시스템을 결합한 다각화된 렌탈 채널을 보유 중이며, 이를 통해 다각적으로 렌탈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이에 따른 구매경쟁력을 활용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IT 기술 발달과 더불어 렌탈 대상의 범위가 모바일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태블릿, 올인원 PC와 같은 융복합 모바일 디바이스 장비도 동반 성장 중입니다. 당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설된 모바일 디바이스 렌탈 전담 부서를 통해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와 통신회선을 결합한 렌탈 사업을 런칭하여 기업 모바일 렌탈 시장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당사 건설산업장비부문의 고소장비 렌탈의 경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으며, IT솔루션부문, 로지스 부문과 함께 당사의 주요 사업부문으로, 월드컵 경기장, 코엑스, 인천공항 등 각종국책 대형공사 및 반도체, LCD 생산업체들의 라인증설 등으로 인하여 관련 장비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한 렌탈품목입니다. 시장 수요 급증으로 다수의 중소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나, 지속적인 자산관리 및 최신형 장비 도입 등으로 자산의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 향후 대형 렌탈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타워크레인 장비 등과 함께 건설사업부문을 구성하고 있었으나 수익성악화로 고소장비 이외 건설장비 렌탈사업은 정리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각종 이벤트/전시 장비를 렌탈하는 문화컨텐츠 렌탈사업도 건설사업부문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2015년 중 매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8년 기준 건설산업장비부문의 매출액은 754억원이었으나, 이는 매년 성장하여 2022년에는 1,00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연평균 6%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3분기까지 83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습니다.당사는 주력 렌탈자산(파렛트)의 증가 및 렌탈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작업(문화컨텐츠 부문 매각, 계측기기 사업부문 매각, 일부 건설장비렌탈 사업의 정리) 마무리로 경상적인 이익창출력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파렛트, 고소장비, OA기기 렌탈 부문 비중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로지스 부문의 경우 영업 초기 대비 렌탈료 단가 상승,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되어 현재 렌탈부문 영업이익의 약 46.75% 이상이 동 부문에서 창출되고 있습니다.
|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
| (단위 : 백만원) |
| 부문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로지스 부문 |
1. 매출액 |
189,218 |
46.64% |
172,301 |
38.54% |
234,812 |
40.17% |
199,799 |
41.92% |
167,036 |
37.80% |
| - 내부매출액 |
- |
- |
|
- |
- |
- |
- |
- |
- |
- |
| - 외부매출액 |
189,218 |
46.64% |
172,301 |
38.54% |
234,812 |
40.17% |
199,799 |
41.92% |
167,036 |
37.80% |
| 2. 영업손익 |
29,949 |
46.75% |
28,726 |
44.77% |
37,939 |
46.06% |
42,361 |
62.47% |
33,791 |
58.00% |
| 3. 고정자산 |
434,221 |
51.97% |
342,969 |
46.64% |
401,251 |
53.01% |
321,356 |
47.64% |
290,922 |
45.70% |
| 4. 감가상각비 |
41,111 |
39.16% |
39,361 |
40.00% |
52,779 |
40.00% |
50,019 |
39.10% |
47,886 |
36.40% |
| 건설산업장비 부문 |
1. 매출액 |
83,643 |
20.62% |
74,296 |
16.62% |
100,817 |
17.25% |
83,714 |
17.56% |
79,134 |
17.90% |
| - 내부매출액 |
- |
- |
|
- |
- |
- |
- |
- |
- |
- |
| - 외부매출액 |
83,643 |
20.62% |
74,296 |
16.62% |
100,817 |
17.25% |
83,714 |
17.56% |
79,134 |
17.90% |
| 2. 영업손익 |
21,434 |
33.46% |
15,819 |
24.65% |
21,719 |
26.37% |
10,666 |
15.73% |
8,324 |
14.30% |
| 3. 고정자산 |
225,145 |
26.94% |
240,427 |
32.70% |
192,656 |
25.45% |
214,516 |
31.80% |
200,979 |
31.60% |
| 4. 감가상각비 |
18,050 |
17.19% |
17,380 |
17.66% |
23,309 |
17.66% |
27,768 |
21.71% |
27,441 |
20.80% |
| IT솔루션 부문 |
1. 매출액 |
132,823 |
32.74% |
200,469 |
44.84% |
248,892 |
42.58% |
193,090 |
40.51% |
195,779 |
44.30% |
| - 내부매출액 |
- |
- |
|
- |
- |
- |
- |
- |
- |
- |
| - 외부매출액 |
132,823 |
32.74% |
200,469 |
44.84% |
248,896 |
42.58% |
193,090 |
40.51% |
195,779 |
44.30% |
| 2. 영업손익 |
12,679 |
19.79% |
19,618 |
30.58% |
22,716 |
27.58% |
14,789 |
21.81% |
16,193 |
27.80% |
| 3. 고정자산 |
176,213 |
21.09% |
151,911 |
20.66% |
162,973 |
21.53% |
138,659 |
20.56% |
144,811 |
22.70% |
| 4. 감가상각비 |
45,820 |
43.65% |
41,666 |
42.34% |
55,872 |
42.34% |
50,135 |
39.19% |
56,312 |
42.80% |
| 주1) 별도 기준 |
| 주2) 상기 수치는 당사의 지주부문 영업수익을 제외한 렌탈 사업부문의 수치 |
| 주3) '3.고정자산' 및 '4.감가상각비'는 리스회계처리로 인한 사용권자산 (14.806백만원) 및 사용권자산상각비(3.461백만원)가 제외된 금액입니다. |
| 출처 : 당사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2022년 3분기 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당사의 별도기준 수익성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 [AJ네트웍스(주) 별도기준 수익성 추이] |
| (단위:억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수익 |
4,110 |
4,527 |
5,919 |
4,855 |
4,536 |
| 영업비용 |
3,526 |
3,953 |
5,185 |
4,291 |
4,033 |
| 영업이익 |
584 |
574 |
735 |
565 |
503 |
| 당기순이익 |
71 |
320 |
-14 |
741 |
171 |
| 영업이익률 |
14.21% |
12.68% |
12.41% |
11.63% |
11.09% |
| 당기순이익률 |
1.73% |
7.07% |
-0.24% |
15.25% |
3.77% |
| 주1) 영업이익율 = 영업이익 / 영업수익 당기순이익율 = 당기(분기)순이익 / 영업수익 |
| 출처 : 당사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0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503억원으로 전년 동기 400억원 대비 103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IT솔루션과 로지스 사업부의 수익성 증가로 부터 기인하였습니다. 2021년 역시 IT솔루션, 파렛트 및 건설산업장비 등 각 사업부의 고른 수익성 증가가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종속 관계회사 투자 및 처분이익 452억원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도 대폭 상승한 74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의 경우, 건설산업장비 및 IT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0억 증가한 735억원을 기록하였으나, AJ오토파킹시스템즈 매각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하여 -14억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의 경우 IT솔루션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로지스 부문, 건설산업장비 부문의 영업이익 증가로 5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며, 71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 동기에 비해 영업이익은 1.74% 증가하였으나, 금융비용의 증가 및 매각예정비유동자산처분손실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53% 감소하였습니다.
| [2023년 3분기 AJ네트웍스(주)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 투자 현황] |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지분율 |
취득원가 |
기초평가액 |
취득 |
종속회사및관계기업 지분법손익 |
기타증감액 |
기말평가액 |
| 종속회사 |
| AJ토탈㈜ |
100.00% |
13,052,736 |
24,903,873 |
- |
2,749,586 |
- |
27,653,459 |
| AJ에너지㈜ |
100.00% |
15,000,000 |
21,054,733 |
- |
(484,393) |
4,097,236 |
24,667,576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100.00% |
5,633,519 |
2,920,903 |
- |
514,681 |
- |
3,435,584 |
| 월드컨설팅㈜(*1) |
100.00% |
650,000 |
583,313 |
- |
(2,218) |
- |
581,095 |
| 포시즌컨설팅㈜(*2) |
100.00% |
500,000 |
- |
- |
- |
- |
-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100.00% |
500,000 |
- |
300,000 |
(94,417) |
- |
205,583 |
| AJ대원㈜ |
100.00% |
13,256,229 |
11,174,388 |
- |
61,250 |
- |
11,235,638 |
| AJ ICT㈜ |
99.83% |
2,202,562 |
5,438,697 |
- |
(947,621) |
65,692 |
4,556,768 |
| AJ Total Vietnam Co., Ltd. |
100.00% |
24,039,481 |
22,038,090 |
- |
(3,948,579) |
980,510 |
19,070,021 |
| AJ Total Hanoi Co., Ltd. |
100.00% |
6,970,424 |
6,931,758 |
- |
(235,440) |
224,130 |
6,920,448 |
| AJ Rental, Inc. |
100.00% |
87,105,510 |
83,596,377 |
- |
469,364 |
5,117,452 |
89,183,193 |
| AJ렌탈서비스㈜ |
100.00% |
439,555 |
473,062 |
- |
9,845 |
- |
482,907 |
| ㈜AJ전국스카이 |
100.00% |
6,000,000 |
4,275,733 |
- |
568,772 |
- |
4,844,505 |
| AJ Rental Co., Ltd. |
100.00% |
11,542,477 |
10,000,340 |
- |
631,035 |
262,313 |
10,893,688 |
| AJ RENTAL ARABIA(사우디) |
100.00% |
160,820 |
39,986 |
- |
5,830 |
2,742 |
48,558 |
| AJ POLSKA SP.z.o.o. |
100.00% |
996,015 |
733,625 |
- |
(733,625) |
- |
- |
| (주)티에스글로벌 |
70.00% |
3,422,485 |
3,303,718 |
- |
374,285 |
- |
3,678,003 |
| AJ LogisValue Hungary Kft. |
100.00% |
10,260 |
8,283 |
- |
(8,283) |
- |
- |
| AJ LogisValue USA |
100.00% |
652,047 |
- |
652,047 |
(55,653) |
18,450 |
614,844 |
| 소 계 |
192,134,120 |
197,476,879 |
952,047 |
(1,125,581) |
10,768,525 |
208,071,870 |
| 관계회사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49.38% |
7,900,000 |
7,313,364 |
- |
377,220 |
- |
7,690,584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49.38% |
7,900,000 |
4,951,886 |
- |
1,716,004 |
- |
6,667,890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3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49.50% |
9,900,000 |
7,856,563 |
- |
719,585 |
- |
8,576,148 |
| Auto Gallery Holdings, Inc. |
49.98% |
18,087,600 |
8,981,929 |
- |
(1,062,868) |
1,529,502 |
9,448,563 |
| ㈜모스트엑스(*3) |
10.53% |
9,078,712 |
10,687,834 |
- |
(873,618) |
- |
9,814,216 |
| 에이투파트너스라이노스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33.22% |
18,503,407 |
18,841,132 |
- |
(11,776,198) |
19,959 |
7,084,893 |
| 다래파크텍㈜ |
37.30% |
7,867,982 |
3,846,249 |
- |
(1,332,096) |
- |
2,514,153 |
| 전시몰닷컴㈜ |
33.33% |
23,428,955 |
4,420,215 |
- |
(898,978) |
- |
3,521,237 |
| 소 계 |
102,666,656 |
66,899,172 |
- |
(13,130,949) |
1,549,461 |
55,317,684 |
| 합 계 |
294,800,776 |
264,376,051 |
952,047 |
(14,256,530) |
12,317,986 |
263,389,554 |
| (*1) 2023년 3분기 중 월드렌트카㈜에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2) 2023년 3분기 중 포시즌렌트카㈜에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3) 2023년 3분기 중 모두렌탈㈜에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 [2022년 3분기 AJ네트웍스(주)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 투자 현황] |
| (단위: 천원) |
| 회사명 |
지분율 |
취득원가 |
기초평가액 |
취득(처분) |
종속회사및관계기업 지분법손익 |
기타증감액 |
기말평가액 |
| 종속기업 |
| AJ토탈㈜(*1) |
100.00% |
13,052,736 |
57,760,342 |
(30,040,980) |
1,617,569 |
- |
29,336,931 |
| AJ에너지㈜ |
100.00% |
15,000,000 |
19,184,260 |
- |
1,365,659 |
- |
20,549,919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100.00% |
5,633,519 |
2,680,149 |
- |
198,181 |
- |
2,878,330 |
| 월드컨설팅㈜ |
100.00% |
650,000 |
570,567 |
- |
(701) |
- |
569,866 |
| 포시즌컨설팅㈜ |
100.00% |
500,000 |
- |
- |
- |
- |
-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100.00% |
200,000 |
102,721 |
- |
(95,909) |
- |
6,812 |
| ㈜앱스(*2) |
100.00% |
64,515 |
- |
64,515 |
(64,515) |
- |
- |
| AJ대원㈜ |
100.00% |
13,256,229 |
11,406,465 |
- |
(168,220) |
- |
11,238,245 |
| AJ ICT㈜ |
99.83% |
2,202,562 |
5,477,562 |
- |
23,088 |
- |
5,500,650 |
| AJ Total Vietnam Co., Ltd. |
100.00% |
24,039,481 |
24,039,481 |
- |
(2,138,917) |
3,372,475 |
25,273,039 |
| AJ Total Hanoi Co., Ltd. |
100.00% |
6,970,424 |
6,970,424 |
- |
(231,522) |
1,323,698 |
8,062,600 |
| AJ Rental, Inc. |
100.00% |
87,105,510 |
81,929,323 |
- |
(742,586) |
14,880,363 |
96,067,100 |
| AJ렌탈서비스㈜ |
100.00% |
439,555 |
282,451 |
- |
186,365 |
- |
468,816 |
| ㈜AJ전국스카이 |
100.00% |
6,000,000 |
3,903,117 |
- |
196,797 |
- |
4,099,914 |
| AJ Rental Co., Ltd |
100.00% |
11,542,477 |
9,190,786 |
- |
321,805 |
1,459,961 |
10,972,552 |
| AJ Rental Arabia, Ltd. |
100.00% |
160,820 |
23,142 |
- |
7,145 |
5,762 |
36,049 |
| AJ POLSKA sp.z.o.o.(*3) |
100.00% |
996,015 |
- |
996,015 |
(78,082) |
4,436 |
922,369 |
| 합 계 |
187,813,843 |
223,520,790 |
(28,980,450) |
396,157 |
21,046,695 |
215,983,192 |
| 관계기업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49.38% |
7,900,000 |
6,135,183 |
- |
578,455 |
(353,777) |
6,359,861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49.38% |
7,900,000 |
3,328,777 |
- |
1,337,638 |
(474,000) |
4,192,415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3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49.50% |
9,900,000 |
7,605,557 |
- |
1,432,383 |
(594,000) |
8,443,940 |
| Auto Gallery Holdings, Inc. |
49.98% |
18,087,600 |
10,395,949 |
- |
(362,469) |
1,390,971 |
11,424,451 |
| ㈜모스트엑스 |
10.53% |
9,078,712 |
10,337,853 |
- |
(235,704) |
3,154 |
10,105,302 |
| 에이투파트너스라이노스 제1호사모투자 합자회사 |
33.20% |
18,503,407 |
21,352,954 |
- |
(1,295,494) |
(75,546) |
19,981,914 |
| ㈜다래파크텍 |
37.30% |
8,205,769 |
8,280,419 |
- |
(928,596) |
- |
7,351,823 |
| 전시몰닷컴㈜ |
33.33% |
23,428,955 |
4,802,565 |
- |
(260,668) |
- |
4,541,897 |
| 합 계 |
103,004,443 |
72,239,256 |
- |
265,546 |
(103,198) |
72,401,603 |
| (*1) 2022년 3분기 중 유상감자를 실시하였으며 유상감자대가 30,041백만원 중 30,000백만원은 약정에 따라 차입금과 상계하였습니다.(*2) 2022년 3분기 중 잔여 비지배지분 0.16%를 모두 취득하였습니다.(*3) 2022년 3분기 중 출자하여 신규 설립하였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한편, 당사는 2023년 3분기 기준 30개사가 포함된 기업집단의 최상위 지배회사로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며, 이들 기업들의 수익성은 당사의 연결기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AJ네트웍스(주) 연결기준 수익성 추이] |
| (단위:억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수익 |
7,547 |
8,967 |
12,084 |
9,819 |
8,720 |
| 영업비용 |
6,978 |
8,372 |
11,329 |
9,339 |
8,509 |
| 영업이익 |
570 |
594 |
754 |
481 |
211 |
| 당기순이익 |
55 |
309 |
88 |
767 |
-33 |
| 계속당기순이익 |
50 |
317 |
221 |
123 |
-155 |
| 중단당기순이익 |
5 |
-9 |
-133 |
644 |
122 |
| 영업이익률 |
7.55% |
6.63% |
6.24% |
4.90% |
2.42% |
| 당기순이익률 |
0.73% |
3.44% |
0.73% |
7.81% |
-0.38% |
| 주1) 영업이익율 = 영업이익 / 영업수익 당기순이익율 = 당기(분기)순이익 / 영업수익 |
| 출처 : 당사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0년의 경우, 비핵심, 저수익 사업 매각전략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한 매출 규모 감소, 이자비용 및 관계회사투자손실 인식 등으로 인해 당사의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의 경우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지분법손익 및 매각이익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의 경우 중단영업당기순손실 133억원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 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76억 감소하였으나,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 전략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큰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당사는 570억원의 영업이익과 7.5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관계기업지분법손실과, 금융비용 등으로 인하여 55억원의 분기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0.73%의 당기순이익률을 나타내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연결기준 수익성의 경우 계열회사들의 수익성 뿐만 아니라 매각 여부 등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수익성 위험을 검토함에 있어 계열회사들의 영업현황과 수익성 전망 등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나. 계열사 지원 가능성에 따른 위험
당사가 속한
AJ네트웍스 기업집단은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1개의 상장회사, 16개의 국내비상장회사 및 13개의 해외법인으로 총 30개사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기업집단에 속한 회사 중 2023년 3분기말 현재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자산규모 500억원을 초과하는 법인으로는 AJ네트웍스(주) 이외 AJ Total Vietnam Co., Ltd., AJ Rental Inc.가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에게 원화 59.5억원의 지급보증 및 VND 719,516,344,488의 외화지급보증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AJ네트웍스 기업집단의 상위 지배회사로서, 향후 계열사들의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경우 계열사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당사의 재무구조에 악영향
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념하기시 바랍니다.
|
2023년 3분기 기준 당사는 AJ Rental Co., Ltd에 대해 VND 132,720,000,000, AJ Total Vietnam Co., Ltd에 대해 VND 586,796,344,488의 외화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에 대해 11.5억원, AJ ICT㈜에 대해 48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AJ네트웍스(주)의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
| 상장여부 |
회사수 |
기업명 |
법인등록번호 |
| 상장 |
1 |
AJ네트웍스㈜ |
110111-1874654 |
| - |
- |
| 비상장 |
29 |
AJ토탈㈜ |
110111-3851965 |
| AJ리테일㈜ |
110111-7876331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110111-2210394 |
| AJ에너지㈜ |
110111-6913366 |
| AJ전국스카이㈜ |
110111-6519825 |
| AJ렌탈서비스㈜ |
110111-3785627 |
| ㈜월드컨설팅 |
224111-0004495 |
| ㈜포시즌컨설팅 |
134511-0180189 |
| AJ대원㈜ |
110111-0817895 |
| 에이제이네트웍스제일차 유한회사 |
110111-6519825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110111-5940964 |
| AJ ICT㈜ |
110111-1040776 |
| AJ TOTAL VIETNAM Co., Ltd. |
- |
| AJ Rental Co., Ltd. |
- |
| AJ Rental Inc. |
- |
| AJ Rental Dallas Inc. |
- |
| AJ Networks America, Inc. |
- |
| AJ International Togo, Inc. |
- |
| Auto Gallery International, Inc. |
- |
| AJ Rental Arabia, Ltd. |
- |
| AJ Total Hanoi Co., Ltd. |
- |
| AJ POLSKA sp. z o.o |
- |
| AJ LogisValue Hungary Kft. |
- |
| 에이스산업기술㈜ |
110111-8438502 |
| ㈜티에스글로벌 |
161411-0037488 |
| 에이아이앤솔루션즈㈜ |
110111-8438502 |
| AJ ECO SOLUTIONS sp. z o. o |
110111-8557881 |
| AJ DONG NAI COLD CO., LTD |
- |
| AJ LogisValue USA Inc. |
- |
당사의 기업집단에 속한 회사 중 2023년 3분기말 기준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AJ네트웍스(주) 이외 AJ Total Vietnam Co., Ltd., AJ Rental Inc. 이 자산규모 500억원을 초과하는 법인이며, 주요 계열회사 중 AJ Total Vietnam Co., Ltd.이 손실을 시현중에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기준 당사의 종속회사의 주요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의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23년 3분기 기준 종속회사 요약 재무현황] |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2023년 3분기말 |
2023년 3분기 |
| 자산 |
부채 |
자본 |
영업수익 |
분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AJ토탈㈜(*1) |
33,299 |
6,314 |
26,985 |
38,134 |
1,413 |
1,413 |
| AJ에너지㈜ |
41,208 |
16,314 |
24,894 |
184,260 |
(496) |
3,601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9,197 |
5,761 |
3,436 |
29,150 |
515 |
515 |
| AJ Total Vietnam Co., Ltd. |
78,655 |
58,191 |
20,464 |
6,564 |
(3,923) |
(3,652) |
| AJ Total Hanoi Co., Ltd. |
8,743 |
135 |
8,608 |
- |
(236) |
(11) |
| AJ렌탈서비스㈜ |
8,025 |
7,542 |
483 |
55,018 |
10 |
10 |
| AJ전국스카이㈜ |
5,893 |
1,048 |
4,845 |
5,791 |
569 |
569 |
| AJ Rental Co., Ltd. |
17,983 |
7,089 |
10,894 |
5,884 |
631 |
893 |
| AJ Rental, Inc.(*1) |
96,043 |
7,119 |
88,924 |
18,141 |
283 |
5,373 |
| 월드컨설팅㈜ |
581 |
- |
581 |
- |
(2) |
(2) |
| 포시즌컨설팅㈜ |
172 |
328 |
(156) |
- |
(2) |
(2) |
| AJ대원㈜(*1) |
9,256 |
4,173 |
5,083 |
22,289 |
699 |
699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269 |
63 |
206 |
399 |
(64) |
(64) |
| AJ Rental Arabia, Ltd. |
60 |
11 |
49 |
106 |
6 |
9 |
| AJ ICT㈜ |
18,891 |
15,198 |
3,693 |
21,711 |
(981) |
(915) |
| AJ POLSKA Sp. z o. o.(*1) |
6,371 |
6,538 |
(167) |
12,346 |
(1,056) |
(1,032) |
| 티에스글로벌 |
2,974 |
1,011 |
1,963 |
7,686 |
664 |
664 |
| AJ LogisValue Hungary Kft. |
253 |
310 |
(57) |
11 |
(68) |
(66) |
| AJ LogisValue USA Inc. |
640 |
25 |
615 |
20 |
(56) |
(37) |
| 에이제이네트웍스제일차 유한회사 |
152 |
152 |
0 |
339 |
(3) |
- |
| (*1) 종속기업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재무정보입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상기 표와 같이 당사가 속한 기업집단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회사가 당사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향후 계열사들의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경우 당사가 계열회사의 주력 회사이며, 지주회사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바, 향후 타 계열사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계열회사에 대한 지원이 재차 수행되고, 회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손익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속하는 회사에 대한 지원의 경우 개별회사의 재무구조에, 연결 대상에 속하지 않는 회사에 대한 지원의 경우 개별회사 및 연결회사에의 재무구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23년 3분기 및 2022년 기준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및 채무잔액의 내역과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및 채무내역과 거래내역이 존재는 하지만 당사의 자산 및 매출규모에 비추어 큰 영향을 미칠 규모는 아닙니다.한편, 2023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에 대한 대여금 잔액은 약 284억원으로, 2022년 말 약 358억원 대비 20.67%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적자 계열사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대여금 잔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나, 종속회사의 실적에 따라 대여금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2023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채권ㆍ채무잔액 내역] |
| (단위: 천원) |
|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채권 |
채무 |
| 매출채권 |
미수금 |
대여금 |
미수수익 등 |
매입채무 등 |
차입금 등 |
| 종속기업 |
AJ토탈㈜ |
41,978 |
3,175 |
- |
- |
50 |
- |
| AJ한록㈜(*1) |
81,605 |
- |
- |
- |
- |
- |
| AJ 리테일㈜ |
432 |
55 |
- |
- |
- |
- |
| AJ에너지㈜ |
79,250 |
2,120 |
- |
- |
880 |
- |
| AJ렌탈서비스㈜ |
134,970 |
36,023 |
- |
- |
7,084,323 |
- |
| ㈜AJ전국스카이 |
225,666 |
239 |
- |
- |
5,681 |
-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77,179 |
8,735 |
- |
- |
115,460 |
3,215 |
| AJ대원㈜ |
68,635 |
3,008 |
- |
- |
171,713 |
- |
| 에이스산업기술㈜ |
2,660 |
431 |
- |
- |
- |
-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22,144 |
2,400 |
- |
- |
17,120 |
- |
| AJ ICT㈜ |
133,911 |
25,377 |
2,000,000 |
4,144 |
52,546 |
14,378 |
| AJ Total Vietnam Co., Ltd. |
12,973 |
672,197 |
15,330,720 |
190,158 |
- |
437,998 |
| AJ TOTAL HANOI Co., Ltd. |
1,401 |
- |
- |
- |
- |
- |
| AJ Rental Arabia, Ltd. |
- |
- |
- |
- |
669 |
- |
| AJ Rental Co., Ltd. |
5,883 |
59,282 |
- |
- |
- |
46,082 |
| AJ Rental, Inc. |
19,361 |
- |
- |
- |
- |
- |
| AJ POLSKA Sp.z.o.o. |
8,114 |
- |
5,398,050 |
268,311 |
- |
- |
| AJ LogisValue Hungary Kft. |
- |
- |
302,120 |
7,006 |
- |
- |
| ㈜티에스글로벌 |
4,829 |
- |
- |
- |
19,420 |
- |
| AJ네트웍스 제일차 유한회사 |
- |
- |
- |
150,000 |
- |
- |
| AJ LogisValue USA Inc. |
15,106 |
- |
- |
- |
- |
- |
| 관계기업 |
㈜모스트엑스 |
409 |
- |
- |
- |
- |
- |
| ㈜다래파크텍 |
1,320 |
- |
- |
- |
- |
- |
| Auto Gallery Holdings, Inc. |
- |
- |
5,379,200 |
39,438 |
- |
- |
| 전시몰닷컴㈜ |
504,706 |
127,122 |
- |
440,000 |
597 |
- |
| 기타 |
㈜아주 등 |
4,849 |
- |
- |
- |
- |
- |
| 합 계 |
1,447,381 |
940,164 |
28,410,090 |
1,099,057 |
7,468,459 |
501,673 |
| (*1) AJ한록㈜는 2024년 12월 중 지분 매각으로 연결 대상 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 [2022년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채권ㆍ채무잔액 내역] |
| (단위: 천원) |
|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채권 |
채무 |
| 매출채권 |
미수금 |
대여금 |
선급금 |
미수수익 등 |
매입채무 등 |
차입금 등 |
| 종속기업 |
AJ토탈㈜ |
50,254 |
8,083 |
- |
- |
- |
50 |
- |
| AJ한록㈜ |
63,004 |
1,111 |
- |
- |
- |
- |
- |
| AJ 리테일㈜ |
973 |
79 |
- |
- |
- |
- |
- |
| AJ에너지㈜ |
120,949 |
3,281 |
- |
- |
- |
- |
- |
| AJ렌탈서비스㈜ |
225,600 |
15,805 |
- |
- |
- |
6,423,646 |
- |
| ㈜AJ전국스카이 |
276,520 |
982 |
250,000 |
- |
- |
- |
-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88,530 |
14,262 |
- |
- |
- |
105,133 |
4,113 |
| AJ대원㈜ |
61,724 |
9,799 |
- |
- |
- |
168,277 |
-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20,710 |
2,242 |
- |
- |
- |
- |
- |
| AJ오토파킹시스템즈㈜(*1) |
70,291 |
98,977 |
19,200,000 |
- |
- |
- |
24,736 |
| AJ ICT㈜ |
104,728 |
13,139 |
1,000,000 |
- |
- |
306,992 |
- |
| AJ Total Vietnam Co., Ttd. |
10,867 |
672,105 |
5,702,850 |
- |
22,280 |
37,461 |
539,852 |
| AJ Total Hanoi Co., Ltd. |
1,362 |
- |
- |
- |
- |
- |
- |
| AJ Rental Co.,Ltd |
- |
24,719 |
506,920 |
- |
383 |
12,171 |
25,256 |
| AJ Rental Inc. |
30,095 |
1,681 |
- |
- |
- |
102,517 |
8,871,100 |
| AJ POLSKA Sp.z.o.o. |
- |
- |
4,041,800 |
- |
87,613 |
- |
- |
| AJ네트웍스 제일차 유한회사 |
- |
- |
- |
3,430,210 |
150,000 |
- |
14,853,376 |
| ㈜티에스글로벌 |
1,805 |
- |
- |
- |
- |
194,304 |
- |
| 관계기업 |
모두렌탈㈜ |
205 |
- |
- |
- |
- |
- |
- |
| ㈜다래파크텍 |
3,762 |
- |
- |
- |
- |
- |
- |
| Auto Gallery Holdings, Inc. |
- |
- |
5,069,200 |
- |
44,913 |
- |
- |
| 전시몰닷컴㈜ |
1,031,723 |
108,532 |
- |
- |
440,000 |
2,150 |
- |
| 기타 |
㈜아주 |
9,527 |
- |
- |
- |
- |
265 |
40,000,000 |
| 합 계 |
2,172,629 |
974,797 |
35,770,770 |
3,430,210 |
745,189 |
7,352,966 |
64,318,433 |
| 주1) (*1) 전기 중 대여금과 관련하여 대손상각비 8,870,509천원을 인식하였으며, 대여금 6,500,000천원을 출자전환하였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기준 및 2022년 3분기 기준의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3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 |
|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USD, PLN, HUF) |
| 구 분 |
회사명 |
자금차입 거래 |
자금대여 거래 |
| 차입 |
상환 |
대여 |
회수 |
| 종속기업 |
㈜AJ전국스카이 |
- |
- |
- |
250,000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 |
- |
900,000 |
900,000 |
| AJ ICT㈜ |
- |
- |
2,300,000 |
1,300,000 |
| AJ Total Vietnam Co., Ltd |
- |
- |
USD 6,900,000 |
- |
| AJ Rental Co., Ltd. |
- |
- |
- |
USD 400,000 |
| AJ Rental, Inc. |
- |
USD 7,000,000 |
- |
- |
| AJ POLSKA Sp.z.o.o. |
- |
- |
PLN 3,500,000 |
- |
| AJ LogisValue Hungary Kft. |
- |
- |
HUF 83,000,000 |
- |
| AJ네트웍스 제일차 유한회사 |
- |
15,000,000 |
- |
- |
| ㈜앱스(*1) |
- |
- |
3,600,000 |
22,800,000 |
| 기타 |
㈜아주 |
15,000,000 |
55,000,000 |
- |
- |
| 원화 합계 |
15,000,000 |
70,000,000 |
6,800,000 |
25,250,000 |
| USD 합계 |
- |
USD 7,000,000 |
USD 6,900,000 |
USD 400,000 |
| PLN 합계 |
- |
- |
PLN 3,500,000 |
- |
| HUF 합계 |
- |
- |
HUF 83,000,000 |
- |
| 주1) (*1) 2023년 3분기 중 ㈜앱스(舊 AJ오토파킹시스템즈(주))의 거래는 매각 전 거래내역입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 [2022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 |
| (원화단위: 천원) |
| 구 분 |
회사명 |
자금차입 거래 |
자금대여 거래 |
배당 |
| 차입 |
상환 |
대여 |
회수 |
수취 |
| 종속기업 |
㈜AJ전국스카이 |
- |
- |
500,000 |
550,000 |
-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 |
- |
4,680,000 |
4,980,000 |
- |
| ㈜앱스 |
- |
- |
9,900,000 |
8,600,000 |
- |
| AJ토탈㈜(*1) |
30,000,000 |
30,000,000 |
8,500,000 |
8,500,000 |
- |
| AJ Rental Co.,Ltd |
- |
- |
951,120 |
475,560 |
- |
| AJ Total Vietnam Co., Ltd |
- |
- |
5,461,650 |
- |
- |
| AJ POLSKA Sp.z.o.o. |
- |
- |
4,004,420 |
- |
- |
| AJ ICT㈜ |
- |
- |
16,500,000 |
11,500,000 |
- |
| AJ네트웍스 제일차 유한회사 |
- |
9,000,000 |
- |
- |
- |
| 관계기업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 |
- |
- |
- |
474,000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 |
- |
- |
- |
474,000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3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 |
- |
- |
- |
594,000 |
| 기타 |
송도버스㈜ |
- |
- |
- |
2,000,000 |
- |
| 합 계 |
30,000,000 |
39,000,000 |
50,497,190 |
36,605,560 |
1,542,000 |
| 주1) (*1) 2022년 3분기 중 회사가 AJ토탈㈜로부터 30,000백만원을 차입하였고, 유상감자 대금 중 30,000백만원을 차입금과 상계하였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기준 및 2022년 3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출자거래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출자거래] |
| (단위: 천원) |
| 구 분 |
회사명 |
출자거래 |
지분증권 |
| 현금출자 |
회수 |
취득 |
처분 |
| 종속기업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300,000 |
- |
- |
- |
| ㈜앱스(주1) |
23,500,000 |
- |
- |
- |
| AJ LogisValue USA Inc. |
USD 500,000 |
|
|
|
| 원화 합계 |
23,800,000 |
- |
- |
- |
| USD 합계 |
USD 500,000 |
|
|
|
| (주1) 2023년 3분기 중 ㈜앱스(舊 AJ오토파킹시스템즈(주))의 거래는 매각 전 거래내역입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 [2022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출자거래] |
| (단위: 천원) |
| 구 분 |
회사명 |
출자거래 |
지분증권 |
| 현금출자 등 |
회수 |
취득 |
| 종속기업 |
AJ토탈㈜(주1) |
- |
30,040,980 |
- |
| AJ POLSKA Sp. z o.o.(주2) |
PLN 3,450,000 |
- |
- |
| ㈜앱스(주3) |
- |
- |
64,515 |
| 합계 |
PLN 3,450,000 |
30,040,980 |
64,515 |
| (주1) 2022년 3분기 중 AJ토탈㈜의 유상감자로 총 30,041백만원을 회수하였으며, 차입금 30,000백만원, 이자 41백만원과 상계하였습니다.(주2) 2022년 3분기 중 출자하여 신규 설립하였습니다.(주3) 2022년 3분기 중 잔여 비지배지분 0.16%를 모두 취득하였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기준 및 2022년말 기준의 특수관계자를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보증내역] |
| (단위: 천원, 외화단위 : VND) |
| 제공받는자 |
약정금액 |
실행금액 |
지급보증처 |
| AJ Rental Co., Ltd. |
VND 38,720,000,000 |
VND 35,200,000,000 |
국민은행 하노이 |
| VND 92,000,000,000 |
VND 92,000,000,000 |
신한은행 베트남 팜흥지점 |
| AJ Total Vietnam Co., Ltd. |
VND 89,992,808,133 |
VND 89,992,808,133 |
하나은행 호치민 |
| VND 89,992,808,130 |
VND 89,992,808,130 |
신한은행 베트남 |
| VND 89,992,808,130 |
VND 89,992,808,130 |
대구은행 호치민 |
| VND 39,996,803,613 |
VND 39,996,803,613 |
우리은행 베트남 |
| VND 39,996,803,613 |
VND 39,996,803,613 |
부산은행 호치민 |
| VND 141,432,488,763 |
VND 141,432,488,763 |
하나은행 호치민 |
| VND 95,391,824,106 |
VND 95,391,824,106 |
하나은행 하노이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600,000 |
333,333 |
신한은행 |
| 550,000 |
500,000 |
국민은행 |
| AJ ICT㈜ |
4,800,000 |
4,000,000 |
우리은행 |
| 원화 합계 |
5,950,000 |
4,833,333 |
|
| VND 합계 |
VND 717,516,344,488 |
VND 713,996,344,488 |
| [2022년말 기준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보증내역] |
| (단위: 천원, 외화단위 : VND) |
| 제공받는자 |
약정금액 |
실행금액 |
지급보증처 |
| AJ Rental Co., Ltd. |
VND 46,000,000,000 |
VND 46,000,000,000 |
신한은행 베트남 팜흥지점 |
| VND 67,100,000,000 |
VND 61,000,000,000 |
국민은행 하노이 |
| AJ Total Vietnam Co., Ltd. |
VND 89,992,808,133 |
VND 89,992,808,133 |
하나은행 호치민 |
| VND 89,992,808,130 |
VND 89,992,808,130 |
신한은행 베트남 |
| VND 89,992,808,130 |
VND 89,992,808,130 |
대구은행 호치민 |
| VND 39,996,803,613 |
VND 39,996,803,613 |
우리은행 베트남 |
| VND 39,996,803,613 |
VND 39,996,803,613 |
부산은행 호치민 |
| VND 165,180,083,925 |
VND 165,180,083,925 |
하나은행 호치민 |
| VND 111,408,840,000 |
VND 111,408,840,000 |
하나은행 하노이 |
| AJ오토파킹시스템즈㈜ |
1,000,000 |
1,000,000 |
신영증권 |
| 9,000,000 |
9,000,000 |
KB증권 |
| 443,050 |
378,675 |
무역보험공사 |
| 45,441 |
KEB하나은행 |
| 4,140,000 |
3,450,000 |
산업은행 |
| 5,000,000 |
3,334,195 |
전문건설공제조합 |
| 6,000,000 |
368,729 |
서울보증보험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600,000 |
500,000 |
신한은행 |
| 550,000 |
500,000 |
국민은행 |
| 합 계 |
26,778,491 |
18,531,599 |
|
| VND 739,660,955,544 |
VND 733,560,955,544 |
이와 같이 직접적인 자금의 지원 외에도 지급보증 등의 제공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우발채무가 현실화되는 경우 당사의 경영성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다. 매출채권 미회수에 따른 위험
당사는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에 대해 개별채권 분석을 원칙으로 하여 대손추산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2023년 3분기 기준 손상채권의 합계 금액인 약 95억원을 초과하는 약 141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어 손상채권 전체를 받지 못한다고 하여도 이미 설정한 대손충당금으로 손실을 감당할 수 있어 추가적인 수익의 감소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다만,
당사의 매출규모 및 매출처가 다각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현재 대비 매출채권의 미회수율 또한 상승할 수 있으며, 경기 변동 등으로 주요 고객으로부터의 채권 회수가 어려운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점은 투자자께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채권의 총액은 약 1,239억원입니다. 대손충당금 설정액은 약 141억원으로 총 매출채권대비 대손충당금 설정율은 11.36%입니다.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매출채권 |
123,857 |
107,429 |
110,587 |
103,408 |
| 대손충당금 |
14,070 |
12,467 |
17,335 |
16,370 |
| 매출채권(순액) |
109,787 |
94,962 |
93,252 |
87,038 |
| 대손충당금 설정율 |
11.36% |
11.60% |
15.68% |
15.83% |
| 주) 연결기준 |
| 출처 : 당사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당사는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에 대해 개별채권 분석을 원칙으로 하여 대손추산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대손추산액에서 대손충당금 잔액을 차감한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인식하며, 상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판매비와 관리비로 계상하고, 기타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영업외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대손충당금과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3개년 기준 당사의 경과 기간별 매출채권잔액 및 연령분석 현황입니다.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109,787 |
119,403 |
94,962 |
93,252 |
87,038 |
| 소 계 |
109,787 |
119,403 |
94,962 |
93,252 |
87,038 |
| 비 율 |
88.6% |
86.0% |
88.4% |
84.3% |
84.2% |
|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채권 |
| 소 계 |
4,539 |
12,059 |
3,639 |
9,934 |
14,711 |
| 비 율 |
3.7% |
8.7% |
3.4% |
9.0% |
14.2% |
| 손상채권 |
| 6개월 이하 |
103 |
156 |
191 |
384 |
87 |
| 6개월 초과 |
9,428 |
7,257 |
8,638 |
7,017 |
1,572 |
| 소 계 |
9,531 |
7,413 |
8,828 |
7,401 |
1,659 |
| 비 율 |
7.7% |
5.3% |
8.2% |
6.7% |
1.6% |
| 합 계 |
123,857 |
138,875 |
107,429
|
110,587 |
103,408 |
상기 분석 내용에 따르면 당사의 총 매출채권 중 손상되지 않은 채권은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총 매출채권의 약 88.6% 수준입니다.
한편, 당사의 2023년 3분기 손상채권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하였으며, 그 중 6개월 초과 손상채권이 94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 IT솔루션 부문의 VR 관련 매출채권 중, 키즈카페 및 오락기기 사업 목적으로 렌탈을 진행한 업체들이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수익 악화로 인해 매출채권을 갚지 못한 것으로 부터 기인합니다. 그러나, 렌탈업의 특성상 최종적인 대손발생의 위험은 높지 않고, 2023년 3분기 기준 손상채권의 합계 금액인 약 95억원을 초과하는 약 141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어, 손상채권 전체를 받지 못한다고 하여도 이미 설정한 대손충당금으로 손실을 감당할 수 있어 추가적인 수익의 감소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매출처의 다각화 및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매출채권 미회수율 또한 상승할 위험이 있으니 투자에 있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매출액(=영업수익) |
754,742 |
896,674 |
1,208,368 |
981,948 |
871,956 |
| 매출채권 |
109,787 |
119,404 |
94,962 |
93,252 |
84,967 |
| 회전율 |
9.17 |
10.01 |
12.8 |
11.0 |
9.2 |
| 주1) 연결기준 |
| 주2)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기초 매출채권 +기말 매출채권)/2) |
| 주3) 2023년 3분기 및 2022년 3분기 매출채권회전율의 경우 매출액을 단순 연환산함 |
| 출처 :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2022년 3분기 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한편, 당사의 2023년 3분기 기준 렌탈부문의 매출채권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30일 이내 |
90일 이내 |
180일 이내 |
1년 이내 |
1년 초과 |
충당금설정액 |
90일이상경과채권 |
90일이상경과채권의 비율 |
| IT솔루션 |
14,662 |
2,302 |
289 |
593 |
8,495 |
9,110 |
9,377 |
35.6% |
| 건설산업장비 |
13,558 |
2,281 |
712 |
325 |
1,206 |
1,820 |
2,243 |
12.4% |
| 로지스 |
32,908 |
1,756 |
530 |
399 |
873 |
1,512 |
1,803 |
4.9% |
| 총합계 |
61,128 |
6,339 |
1,532 |
1,317 |
10,574 |
12,442 |
13,423 |
16.6% |
| 주) 별도기준. 2023년 3분기 기준 |
| 출처 : 당사 제시자료 |
당사는 청구일로부터의 경과기간에 따라 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매출채권 연령을 기준으로 건전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렌탈료 납부기간이 사업부문의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바, 매출채권 연령도 사업부문에 따라 상이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관련 위험의 방지를 위해 신규업체와 계약 시 회사의 현황을 살펴보고, 렌탈료 규모별로 내부적 렌탈전결규정에 의거하여 계약을 검토하고 있으며, 렌탈료 볼륨이 클 경우, 내부적으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규거래처의 부도나 계약해지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채권의 장기 연체,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렌탈자산 등의 회수, 기수령한 보증금 수취 및 보증보험 청구를 통해 매출채권 미회수에 따른 영업위험을 상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수된 렌탈자산의 공정가액이 하락하거나, 당사의 내부적인 검토가 정확하지 않을 경우, 경기 변동 등으로 주요 매출처로부터의 채권 회수가 어려운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라. 재무안정성 위험 당사의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87.89%로, 2020년말 기준 451.43%이던 부채비율은 2021년 계열사 구조조정 등을 통해 상당부분 개선된 상태입니다
.
그러나, 당사의 총차입금은 2021년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총차입금의 증가 추세는 기업 성장을 위해 레버리지를 통해 계속하여 렌탈 자산을 취득하는 렌탈 비즈니스의 특성과, 2022년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대비 유동성 확보를 위한 추가 차입으로부터 기인하였습니다
.
당사의 차입금의 경우 CP, 회사채, 은행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약 1조 182억원입니다.
이 중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성 차입금이 5,203억원으로 전체의 5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장기성차입금은 4,979억원으로 48.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단기성 차입금 비중은 2021년까지 감소세를 나타내었으나,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현재의 수치를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현재 단기차입금을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하고 있으나,
경기의 급격한 변동 등으로 금융시장의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적시에 단기성 차입금을 차환 또는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유동성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렌탈 업종은 사업구조상 새로운 렌탈자산 매입을 위한 자금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며, 당사는 은행차입금 외에도 회사채 발행, 기업어음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주요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대부분 이와 같이 외부 조달을 병행하여 취득한 자산이 일정 기간에 걸쳐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가 타 산업 대비 높은 편입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재무안정성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AJ네트웍스(주) 재무안정성 지표]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자산총계 |
1,538,272 |
1,481,445 |
1,355,044 |
1,588,255 |
| 부채총계 |
1,141,697 |
1,119,560 |
992,534 |
1,300,163 |
| 차입금총계 |
1,018,236 |
955,112 |
683,120 |
1,131,889 |
| 자본총계 |
396,575 |
361,886 |
362,510 |
288,008 |
| 유동자산 |
295,262 |
301,470 |
273,913 |
248,555 |
| 유동부채 |
636,060 |
814,365 |
525,177 |
661,160 |
| 부채비율 |
287.89% |
309.37% |
273.79% |
451.43% |
| 유동비율 |
46.42% |
37.02% |
52.16% |
37.59% |
| 레버지리비율 |
3.88배 |
4.09배 |
3.74배 |
5.51배 |
| 차입금의존도 |
66.19% |
64.47% |
50.41% |
71.27% |
| 주1) 연결기준 |
| 주2) 부채비율: 부채총계/자본총계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레버리지비율: 자산총계/자본총계 차입금의존도: 차입금총계/자산총계 |
| 출처 :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0년말 연결기준 451.43%이던 당사의 부채비율은 2021년 계열사 구조조정 등을 통해 273.79% 까지 하락 하였습니다. 2022년 유동성 확보를 위한 차입금이 증가하여 2021년 대비 부채비율이 35.58%p 증가한 309.37%를 기록하였으나,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다시 287.89%로 하락하며 2020년 대비 개선되었습니다.당사의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약 1조 1,417억원으로 2022년 말 대비 631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총 차입금이 2017년 1조 6,111억원에서 2021년까지 큰폭으로 감소한 것은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였던 AJ렌터카(주)의 매각이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 회사채 발행, 장기차입 등 비유동성차입금의 증가 등으로 총차입금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총차입금의 증가 추세는 기업 성장을 위해 레버리지를 통해 계속하여 렌탈 자산을 취득하는 렌탈 비즈니스의 특성과, 2022년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대비 유동성 확보를 위한 추가 차입으로 부터 기인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말 부동산 자가취득을 통한 임차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약 962억원을 취득가액으로 사옥을 재매입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2023년 역시 차입금이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동사의 부채 비율 및 차입금 의존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되나, 취득한 렌탈 자산이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거나 급격한 금리변동으로 금융비용이 상승하게 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연결기준 AJ네트웍스(주) 차입금 내역] |
| (단위:백만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유동성차입금 |
520,329 |
682,068 |
419,535 |
559,034 |
| 비유동성차입금 |
497,906 |
273,045 |
452,261 |
572,855 |
| 차입금 계 |
1,018,236 |
955,112 |
871,795 |
1,131,889 |
| 주) 유동성차입금: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차입금 + 유동성사채 + 유동성리스부채 비유동성 차입금: 사채 + 장기차입금 + 비유동리스부채 |
| 출처 :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별도기준 총차입금은 9,514억원으로, 2022년 말 대비 차입금 규모가 약 682억원 증가하였습니다. 그 중, 2022년 말 대비 유동성 차입금은 약 1,653억 감소, 비유동성 차입금은 2,336억 증가하며 유동성 차입금이 비유동성 차입금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
| [별도기준 AJ네트웍스(주) 차입금 내역] |
| (단위:백만원) |
| 구 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유동성차입금 |
489,131 |
654,449 |
335,257 |
432,567 |
| 비유동성차입금 |
462,311 |
228,709 |
417,792 |
411,591 |
| 차입금 계 |
951,442 |
883,157 |
753,049 |
844,159 |
| 주) 유동성차입금: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차입금 + 유동성사채 + 유동성리스부채 비유동성 차입금: 사채 + 장기차입금 + 비유동리스부채 |
| 출처 :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2023년 3분기 보고서 |
당사의 차입금은 CP, 회사채, 은행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약 1조 182억원입니다. 이 중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성 차입금이 5,203억원으로 전체의 5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장기성차입금은 4,979억원으로 48.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단기성 차입금 비중은 2021년까지 감소세를 나타내었으나,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현재의 수치를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현재 단기차입금을 장기차입금으로 전환하고 있으나, 경기의 급격한 변동 등으로 금융시장의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적시에 단기성 차입금을 차환 또는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유동성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사의 연결기준 장기, 단기성 차입금 및 사채의 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결기준 AJ네트웍스(주) 차입금 구성현황] |
| (단위:백만원) |
| 구 분 |
2023년 3분기 |
비율 |
2022년 |
비율 |
2021년 |
비율 |
2020년 |
비율 |
| 단기차입금 |
117,967 |
11.59% |
209,482 |
21.93% |
113,290 |
16.58% |
262,671 |
23.21% |
| 유동성장기차입금 |
201,315 |
19.77% |
231,028 |
24.19% |
153,481 |
22.47% |
149,519 |
13.21% |
| 유동성사채 |
191,295 |
18.79% |
230,557 |
24.14% |
141,922 |
20.78% |
114,893 |
10.15% |
| 유동성리스부채 |
9,753 |
0.96% |
11,001 |
1.15% |
10,842 |
1.59% |
31,951 |
2.82% |
| 단기성차입금계(A) |
520,329 |
51.10% |
682,068 |
71.41% |
419,535 |
61.41% |
559,034 |
49.39% |
| 장기차입금 |
277,201 |
27.22% |
173,582 |
18.17% |
223,294 |
32.69% |
209,019 |
18.47% |
| 사채 |
190,587 |
18.72% |
65,448 |
6.85% |
197,671 |
28.94% |
243,454 |
21.51% |
| 비유동리스부채 |
30,118 |
2.96% |
34,015 |
3.56% |
31,296 |
4.58% |
120,382 |
10.64% |
| 장기성차입금계(B) |
497,906 |
48.90% |
273,045 |
28.59% |
452,261 |
66.21% |
572,855 |
50.61% |
| 차입금총계(A+B) |
1,018,236 |
100.00% |
955,112 |
100.00% |
683,120 |
100.00% |
1,131,889 |
100.00% |
| 주1) 유동성사채와 사채는 사채할인발행차금을 차감한 후의 장부금액 |
| 주2) IFRS 16 리스회계 기준 변경으로인하여 2019년부터 총차입금에 유동성리스부채와 비유동리스부채 반영하였음 |
| 출처 :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당사의 신고서 제출일 전일 별도 기준의 차입금 현황과 연도별 차입금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입금 현황] |
| [기준일 : 2024년 01월 25일]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차입처 |
금액 |
비중 |
| 간접조달 |
은행 등 |
단기 |
38,500 |
3.9% |
| 장기 |
540,393 |
54.5% |
| 직접조달 |
CP 등 |
단기 |
69,000 |
7.0% |
| 장기 |
- |
0.0% |
| 회사채 |
단기 |
46,000 |
4.6% |
| 장기 |
297,500 |
30.0% |
|
합 계
|
단기 |
153,500 |
15.5% |
| 장기 |
837,893 |
84.5% |
| 총 계 |
991,393 |
100.0% |
| [연도별 차입금 상환계획] |
| [기준일 : 2024년 01월 25일]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사 채
|
차입금
|
CP 등 |
합 계
|
비중 |
| 2024년 |
171,000 |
270,128 |
69,000 |
510,128 |
51.5% |
| 2025년 |
172,500 |
142,899 |
- |
315,399 |
31.8% |
| 2026년 이후 |
- |
165,867 |
- |
165,867 |
16.7% |
|
합 계
|
343,500 |
578.893 |
69,000 |
991,393 |
100.0% |
당사는 회사채, 은행차입금 등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성 부채에 대해 차환 발행을 통한 만기연장과, 렌탈료 수익 및 렌탈 자산의 매각을 통해 창출한 영업현금을 통한 상환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의 규모가 5,101억원으로 총 차입금의 51.5% 수준이지만, EBITDA와 조달시장 상황을 고려했을때 차환 및 상환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경기의 급격한 변동 등으로 금융시장의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적시에 단기성 부채를 차환 또는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유동성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사는 향후에도 시장동향 등을 파악하여 은행 차입금, CP 및 회사채 차환발행 등을 통하여 대응할 것으로 예상되나, 급격한 금리변동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타인자본 조달 비용이 상승하여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자비용으로 인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마. 금리 및 차입금 변동에 따른 금융비용 위험
당사의 경우 유동성 위험과 별도로 높은 차입금 규모로 인해 다른 렌탈회사보다 많은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및 2022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은 계속되는 고금리 기조로 인한 차입비용 증가, 외형 확장 및 금융시장 변동성 대비 유동성 확보를 위한 차입금 증가 등으로 인해 2023년 3분기 다시 증가하였습니다.
레버리지를 통하여 렌탈자산을 취득하고, 금융비용을 렌탈료에 부대하여 수취하는 업종의 성격상 금융비용은 원가 성격의 비용으로 간주할 수 있고, 일반적인 경우 시중의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렌탈료에 대한 조정을 통해 이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이자보상비율은 1.24배 수준으로 2021년을 기점으로 호전되어 1배 이상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지불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
됩니다.
다만, 시중금리가 인상됨에 불구하고,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여 렌탈료 등에 이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금융비용 규모는 현재 수준 대비 상승할 수 있으며,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의 비율이 높은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는 시중금리의 변동가능성 및 금리의 변동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이 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
당사의 경우 유동성 위험과 별도로 높은 차입금 규모로 인해 다른 렌탈회사보다 많은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2021년의 경우 영업이익의 증가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 비율이 전년대비 202.06%에서 72.97%으로 대폭 감소하였으며, 2022년에는 60.22%까지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의 경우 영업이익 약 570억원, 금융비용 약 461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 594억원, 금융비용 281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4.5% 감소, 금융비용은 64.0%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 비율은 80.85%로 재차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2023년 계속되는 고금리 기조로 인한 차입비용 증가, 외형 확장 및 금융시장 변동성 대비 유동성 확보를 위한 차입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당사는 계속하여 렌탈자산을 매입 중이고, 렌탈부문 매출액은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이 성숙기에 들어갈 경우, 영업대비 금융비용 비율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현재 여전히 다른 렌탈회사보다 많은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점은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합니다.
| [주요 렌탈회사 금융비용 비교] |
| (단위:백만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당사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당사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당사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당사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 영업수익(=매출액) |
754,742 |
2,097,199 |
- |
- |
1,208,368 |
2,738,940 |
181,545 |
1,130,950 |
981,948 |
2,422,659 |
151,220 |
915,077 |
871,956 |
2,252,073 |
122,377 |
736,647 |
| 영업이익(손실) |
56,985 |
251,998 |
- |
- |
75,447 |
308,394 |
20,350 |
65,269 |
48,072 |
245,495 |
14,654 |
66,501 |
21,089 |
159,949 |
10,275 |
66,529 |
| 금융비용 |
46,072 |
128,498 |
- |
- |
45,433 |
169,739 |
8,116 |
17,029 |
35,080 |
104,188 |
4,609 |
13,016 |
44,721 |
104,987 |
4,983 |
13,269 |
| 금융비용/영업이익 |
80.85% |
50.99% |
- |
- |
60.22% |
55.04% |
39.88% |
26.09% |
72.97% |
42.44% |
31.45% |
19.57% |
212.06% |
65.64% |
48.50% |
19.94% |
| 주1) 연결기준 |
| 주2) 한국렌탈과 한국파렛트풀의 경우 감사보고서 제출 법인으로 2023년 3분기 보고서는 미공시로 2022년 기준으로 작성 |
| 출처 : 각 회사 해당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이자보상비율은 1.24배 수준으로 2021년을 기점으로 호전되어 1배 이상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지불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당사의 외향확장이 수익성 증대로 이어지지 못하거나, 금융시장의 불확실성등으로 인해 차입비용이 증가할 경우, 이자보상비율은 다시금 하락 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연도별 이자보상비율] |
|
(단위 : 백만원, 배) |
| 항 목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이익 |
56,985 |
59,446 |
75,447
|
48,072
|
21,089
|
| 금융비용 |
46,072 |
28,080 |
45,433
|
35,080
|
44,721
|
| 이자보상비율 |
1.24 |
2.12 |
1.66 |
1.37 |
0.47 |
| 주1)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
| 주2)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 / 금융비용 |
| 주3) 각 연도 및 분기 재무자료의 비교가능성을 고려하여 이자비용 대신 금융비용을 사용함 |
| 출처 : 당사 각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레버리지를 통하여 렌탈자산을 취득하고, 금융비용을 렌탈료에 부대하여 수취하는 업종의 성격상 금융비용은 원가 성격의 비용으로 간주할 수 있고, 일반적인 경우 시중의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렌탈료에 대한 조정을 통해 이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중금리가 인상됨에 불구하고,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여 렌탈료 등에 이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금융비용 규모는 현재 수준 대비 상승할 수 있으며,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의 비율이 높은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는 시중금리의 변동가능성 및 금리의 변동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이 점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사업이 성장과정에 있는 경우 신규로 취득하는 렌탈 자산의 규모가 과거 실행한 렌탈 및 자산의 매각에서 유입되는 현금흐름 대비 크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일정 기간 동안은 외형 성장에 기인한 렌탈자산 투자 및 차입금의 증가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신규 사업에의 투자 규모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 점, 렌탈 자산 담보를 활용한 은행 차입금 상환이 비교적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 유사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렌탈 자산 판매를 통한 차입금 상환이 가능한 점으로 보아, 차입금 증가로 인한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시중금리가 인상되는 경우에는 자금조달 비용의 증가에 따른 비용 증대로 당사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될 수 있고, 향후 금융시장 급변으로 인해 차환발행이 어려워질 경우 유동성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재무 상태와 안정성 지표, 차입금으로 인한 수익성의 훼손 위험에 대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바. 레버리지비율 및 차입증가 위험당사의 2023년 3분기 별도 기준 레버리지비율은 3.62 배로 자본완충력은 우수한 편입니다.
또한
당사의 연결 기준 2023년 3분기 및 2022년 레버리지비율은 각각 3.88배, 4.09배로 국내 주요 렌탈기업 중 중간에 위치하는 수치입니다.
당사 및 주요 종속사업의 특성상 대량의 초기 투자를 통한 영업자산을 취득 후 장기간에 걸쳐 수익을 회수해야 하기에
지속적인 차입금 조달이 불가피함에 따라 레버리지비율이 단시일내에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부채비율의 증가는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렌탈사업의 구조적인 특성을 감안했을 때 일정 수준의 레버리지 활용은 영업을 위해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당사의 경우 자회사 투자 등 지주사업으로부터 비롯되는 재무구조 변동성이 높습니다. 당사의 2023년 3분기 별도 기준 레버리지비율은 3.62 배로 자본완충력은 우수한 편입니다. SK렌터카(주) 매각 당시 약 1,736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하면서 레버리지비율이 3배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나, 이후 매각대금이 차입금 상환이나 경상적인 투자보다 자회사 지원에 사용되면서 레버리지비율은 2020년 말 4배 수준으로 다시 상승했습니다. 배당금 지급(2019년 140억원, 2020년 98억원)과 자기주식 취득(2019년 50억원, 2020년 12억원)도 레버리지비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당기순이익 발생 등으로 인해 레버리지 비율은 3.21까지 하락 하였으며, 2022년 배당금 지급 등으로 인해 다소 상승하여 3.77을 기록하였습니다.
| [별도기준 AJ네트웍스(주) 레버리지 비율] |
| (단위:백만원, 배)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자산총계(A) |
1,440,996 |
1,372,063 |
1,198,209 |
1,204,138 |
| 자본총계(B) |
397,708 |
363,660 |
372,788 |
298,445 |
| 부채총계(C) |
1,043,288 |
1,008,403 |
825,421 |
905,693 |
| 레버리지비율(A/B) |
3.62 |
3.77 |
3.21 |
4.03 |
| 부채비율(C/B) |
262.33% |
277.29% |
221.42% |
303.47% |
| 출처 :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당사의 연결기준 2023년 3분기 및 2022년 레버리지비율은 각각 3.88배, 4.09배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연결기준 AJ네트웍스(주) 레버리지 비율] |
| (단위:백만원, 배)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자산총계(A) |
1,538,272 |
1,481,445 |
1,355,044 |
1,588,170 |
| 자본총계(B) |
396,575 |
361,886 |
362,510 |
288,008 |
| 부채총계(C) |
1,141,697 |
1,119,560 |
992,534 |
1,300,163 |
| 레버리지비율(A/B) |
3.88 |
4.09 |
3.74 |
5.51 |
| 부채비율(C/B) |
287.89% |
309.37% |
273.79% |
451.43% |
| 출처 :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국내 주요 렌탈회사와 비교하였을 때 당사의 레버리지 비율은 평균적인 수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및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지속적으로 렌탈 자산, 창고, 주차장 등을 취득하고, 취득 이후 장기간에 걸쳐 수익을 회수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요 렌탈회사 레버리지 비율] |
| (단위: 백만원, 배)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SK렌터카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SK렌터카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SK렌터카 |
롯데렌탈 |
한국렌탈 |
한국파렛트풀 |
SK렌터카 |
| 자산총계(A) |
6,806,703 |
- |
- |
3,522,260 |
6,927,204 |
326,291 |
1,018,774 |
3,341,971 |
5,989,169 |
286,663 |
901,964 |
2,860,204 |
5,377,721 |
233,952 |
772,274 |
2,227,148 |
| 자본총계(B) |
1,375,269 |
- |
- |
535,344 |
1,296,204 |
118,774 |
339,779 |
516,336 |
1,237,337 |
106,813 |
301,263 |
483,652 |
734,707 |
93,960 |
250,583 |
463,053 |
| 부채총계(C) |
5,431,434 |
- |
- |
2,986,916 |
5,631,000 |
207,516 |
678,996 |
2,825,634 |
4,751,832 |
179,851 |
600,700 |
2,376,552 |
4,643,014 |
139,992 |
521,691 |
1,764,095 |
| 레버리지비율(A/B) |
4.95 |
- |
- |
6.58 |
5.34 |
2.75 |
3.00 |
6.47 |
4.84 |
2.68 |
2.99 |
5.91 |
7.32 |
2.49 |
3.08 |
4.81 |
| 부채비율(C/B) |
394.94% |
- |
- |
557.94% |
434.42% |
174.71% |
199.83% |
547.25% |
384.04% |
168.38% |
199.39% |
491.38% |
631.95% |
148.99% |
208.19% |
380.97% |
| 주) 한국렌탈과 한국파렛트풀의 경우 감사보고서 제출 법인으로 2023년 3분기 보고서는 미공시로 2022년 기준으로 작성 |
| 출저 : 각사의 해당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렌탈산업의 특성상 대량의 초기 투자를 통한 영업자산을 취득 후 장기간에 걸쳐 수익을 회수해야 하기에 지속적인 차입금 조달이 불가피하며, 당사의 렌탈사업부문의 주력사업인 파렛트, IT솔루션, 건설산업장비 부문의 시장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사의 렌탈 자산에 대한 투자와 기반시설 확대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레버리지비율이 단시일내에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87.89%로 재무부담이 내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비핵심, 저수익 자산 효율화, 자회사 재무적 지원 축소 영향 등으로 인하여 당사의 부채비율을 2020년을 기점으로 하락 추세에 있으나, 시장 환경 및 추후 사업 성과등에 따라 다시금 부채비율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의 증가는 당사 재무안정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사. 영업활동현금흐름 관련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의
2023년 3분기 연결 현금흐름표의 경우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부(-)의 수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양(+)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별도 현금흐름표의 경우도 동일한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한편, 당사의 부(-)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경우 당사의 외형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렌탈자산의 취득이 렌탈자산의 취득을 제외한 영업활동에서 창출하는 현금흐름을 초과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향후에도 신규 렌탈자산의 취득을 위한 투자가 지속될 것이고, 이로 인해
렌탈자산의 취득 외의 요소로 유입되는 영업 현금흐름 대비 렌탈 자산의 취득 규모가 계속하여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경우, 당사의 차입금 및 지급이자비용의 규모, 재무 안정성 지표는 현재보다 악화
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근 3개년 연결 현금흐름표에서 볼 수 있듯이 당사는 매년 변동하는 현금 흐름을 나타내었습니다. 2020년의 경우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양(+)의 수치,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부(-)의 수치를, 2021년의 경우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양(+)의 수치,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부(-)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의 경우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양(+)의 수치,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부(-)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
[최근 3개년 연결 현금흐름표]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활동 현금흐름 |
-26,436 |
-51,258 |
18,324 |
-11,318 |
17,726 |
| 당기순이익 |
5,489 |
30,877 |
8,770 |
76,737 |
-3,317 |
| 투자활동 현금흐름 |
-33,400 |
-27,389 |
-23,706 |
155,080 |
96,851 |
| 재무활동 현금흐름 |
40,529 |
66,578 |
50,956 |
-129,810 |
-121,189 |
|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
112,631 |
76,006 |
131,861 |
85,232 |
69,807 |
| 주) 연결기준 |
| 출처 : 각 해당 연도 연결감사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반면, 2023년 3분기의 경우,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부(-)의 수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양(+)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한편, 당사의 최근 3개년 별도 현금흐름표의 경우 모든 분기에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부(-)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인한 현금의 부족을 재무활동 및 투자활동을 통해 보완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
[최근 3개년 별도 현금흐름표]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활동 현금흐름 |
-26,990 |
-47,537 |
-5,880 |
-3,553 |
-41,628 |
| 당기순이익 |
7,098 |
32,041 |
-1,434 |
74,063 |
17,121 |
| 투자활동 현금흐름 |
-53,032 |
493 |
-18,287 |
85,954 |
-34,870 |
| 재무활동 현금흐름 |
53,574 |
77,714 |
108,273 |
-80,032 |
45,142 |
|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
73,197 |
46,721 |
99,648 |
15,573 |
13,201 |
| 주) 별도기준 |
| 출처 : 각 해당연도 연결감사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이는 당사의 렌탈 자산을 우선 취득하고 장기간에 걸쳐 렌탈료를 회수하는 사업 성격에 기인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을 실현하고 있더라도 영업 현금흐름이 부(-)의 수치로 나타납니다. 주요 사유는 당사의 매출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렌탈자산의 취득이 렌탈자산의 취득을 제외한 영업활동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부(-)의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사유가 당사의 매출이 성장함에 따라 렌탈자산의 취득이 증가하는 것에 기인하고 있는 점 자체는 부정적인 요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도 신규 렌탈자산의 취득을 위한 투자가 지속될 것이고, 그외의 투자활동도 지속될 여지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렌탈자산의 취득 외의 요소로 유입되는 영업 현금흐름 대비 렌탈 자산의 취득 규모 및 부(-)의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계속하여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는 경우, 당사의 차입금 및 지급이자비용의 규모, 재무 안정성 지표는 현재보다 악화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투자시 이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아. 계열사 구조조정 관련 위험
당사는 2013년 12월 30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舊아주엘앤에프홀딩스(주)를 흡수합병하였으며, '지주부문'과 '렌탈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하였습니다. 동 흡수합병을 통해 당사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서 제외되었으나
AJ네트웍스 기업집단의 지배회사로서 계열회사의 경영실적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
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년 주력 계열사인 AJ렌터카(주) 주식 전량 양도를 시작으로, 비핵심·저수익 자산 효율화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 상반기에 주요 계열회사(에이제이셀카(주), 에이제이캐피탈파트너스(주), 에이제이토탈㈜ 및 에이제이파크(주))의 지분 및 사업부를 매각하였으며, 이후 2023년 02월 15일 AJ오토파킹시스템즈를 매각하였습니다. 재무구조 개선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불가피한 손실 등으로 인해 손익 변동가능성이 있으
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3년 12월 30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舊)아주엘앤에프홀딩스(주)를 흡수합병하였으며, 자회사 등에 대한 관리, 자금 및 업무지원 사업 등을 영위하는 '지주부문'과 (舊)아주렌탈(주)가 영위하던 주요 사업인 '렌탈부문'으로 조직개편하였습니다. 합병전 피합병법인인 (舊)아주엘앤에프홀딩스(주)는 일반지주회사로, AJ렌터카(주), (舊)아주렌탈(주) 등의 자회사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자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였습니다. 흡수합병을 통해 당사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자산총액이 1천억 이상이면서 소유하는 자회사 주식가액 합계액이 자산총액의 50%이상인 회사)에서 제외되었으나 기업집단의 지배회사로서 당사의 수입 중 일부는 계열회사의 경영성과에 의존하고 있으며, 기업집단내 계열회사의 경영실적이 당사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의 2023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연결 대상 종속회사의 주요 업종, 요약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AJ네트웍스(주)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주요 사업영역 및 지분율] |
| 회사명 |
소재지 |
소유지분율 |
결산월 |
주요 영업활동 |
| 지배기업 |
종속기업 |
| AJ토탈㈜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프랜차이즈 관리 |
| AJ한록㈜(*1,*12) |
대한민국 |
- |
100.00% |
12월 |
물류종합서비스 |
| AJ리테일㈜(*1) |
대한민국 |
- |
100.00% |
12월 |
편의점 운영업 |
| AJ Total Vietnam Co., Ltd. |
베트남 |
100.00% |
- |
12월 |
냉장창고 임대 |
| AJ Dong Nai Cold Co., Ltd.(*2,3) |
베트남 |
- |
65.00% |
12월 |
냉장 및 냉동창고 임대 |
| AJ Total Hanoi Co., Ltd. |
베트남 |
100.00% |
- |
12월 |
냉장창고 임대 |
| AJ렌탈서비스㈜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물류용파렛트 임대업 |
| AJ Rental Co., Ltd. |
베트남 |
100.00% |
- |
12월 |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계장비 임대업 |
| AJ전국스카이㈜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건설 및 토목공사용 기계장비 임대업 |
| AJ대원㈜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부동산 종합건물 관리 |
| 에이스산업기술㈜(*4) |
대한민국 |
- |
100.00% |
12월 |
기계설비성능점검업 |
| 에이아이앤솔루션즈㈜(*4,5) |
대한민국 |
- |
90.00% |
12월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제작 판매업 |
| AJ Rental, Inc. |
미국 |
100.00% |
- |
12월 |
렌탈업 |
| AJ Rental Dallas, Inc.(*6) |
미국 |
- |
100.00% |
12월 |
건설장비렌탈 |
| AJ Networks America, Inc.(*6) |
미국 |
- |
100.00% |
12월 |
경영컨설팅 |
| AJ International Togo, Inc.(*7) |
미국 |
- |
100.00% |
12월 |
경영컨설팅 |
| Auto Gallery International, Inc.(*7) |
미국 |
- |
60.03% |
12월 |
자동차수리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차량관리 |
| AJ에너지㈜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유류판매 및 자동차세차업 |
| 월드컨설팅㈜(*8)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차량렌탈 |
| 포시즌컨설팅㈜(*9)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차량렌탈 |
| 에이제이네트웍스제일차 유한회사(*10) |
대한민국 |
- |
- |
3월 |
금융업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대한민국 |
100.00% |
- |
12월 |
서비스업 |
| AJ Rental Arabia, Ltd. |
사우디 |
100.00% |
- |
12월 |
렌탈업 |
| AJ ICT㈜ |
대한민국 |
99.83% |
- |
12월 |
서비스업 |
| AJ POLSKA Sp. z o. o. |
폴란드 |
100.00% |
- |
12월 |
포장 및 물류대행업 |
| AJ ECO SOULTIONS Sp. Z.o.o(*5,11) |
폴란드 |
- |
90.00% |
12월 |
폐배터리 및 폐기물처리업 |
| ㈜티에스글로벌 |
대한민국 |
70.00% |
- |
12월 |
물류용기 제조, 임대, 판매업 |
| AJ LogisValue Hungary Kft. |
헝가리 |
100.00% |
- |
12월 |
물류 포장재 및 파렛트 임대업 |
| AJ LogisValue USA Inc. (*5) |
미국 |
100.00% |
- |
12월 |
물류 포장재 및 파렛트 임대업 |
| 주1) (*1) 회사의 종속기업인 AJ토탈㈜의 종속기업입니다. (*2) 회사의 종속기업인 AJ Total Vietnam Co., Ltd.의 종속기업입니다. (*3) 2023년 3분기 중 신규취득하였습니다. (*4) 회사의 종속기업인 AJ대원㈜의 종속기업입니다. (*5) 2023년 3분기 중 신규설립하였습니다. (*6) 회사의 종속기업인 AJ Rental, Inc.의 종속기업입니다. (*7) 회사의 손자회사인 AJ Networks America, Inc.의 종속회사입니다. (*8) 2023년 3분기 중 월드렌트카㈜에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9) 2023년 3분기 중 포시즌렌트카㈜에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10)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매출채권 유동화 차입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회사가 힘을 보유하고 있고, 변동 이익에 노출되어 있어 종속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11) 회사의 종속기업인 AJ POLSKA Sp. z o. o.의 종속기업입니다. (*13) AJ한록㈜는 2024년 12월 중 지분 매각으로 연결 대상 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
| 출처 : 2023년 3분기 보고서 |
| [2023년 3분기 기준 AJ네트웍스(주)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요약재무현황] |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2023년 3분기말 |
2023년 3분기 |
| 자산 |
부채 |
자본 |
영업수익 |
분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AJ토탈㈜(*1) |
33,299 |
6,314 |
26,985 |
38,134 |
1,413 |
1,413 |
| AJ에너지㈜ |
41,208 |
16,314 |
24,894 |
184,260 |
(496) |
3,601 |
|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
9,197 |
5,761 |
3,436 |
29,150 |
515 |
515 |
| AJ Total Vietnam Co., Ltd. |
78,655 |
58,191 |
20,464 |
6,564 |
(3,923) |
(3,652) |
| AJ Total Hanoi Co., Ltd. |
8,743 |
135 |
8,608 |
- |
(236) |
(11) |
| AJ렌탈서비스㈜ |
8,025 |
7,542 |
483 |
55,018 |
10 |
10 |
| AJ전국스카이㈜ |
5,893 |
1,048 |
4,845 |
5,791 |
569 |
569 |
| AJ Rental Co., Ltd. |
17,983 |
7,089 |
10,894 |
5,884 |
631 |
893 |
| AJ Rental, Inc.(*1) |
96,043 |
7,119 |
88,924 |
18,141 |
283 |
5,373 |
| 월드컨설팅㈜ |
581 |
- |
581 |
- |
(2) |
(2) |
| 포시즌컨설팅㈜ |
172 |
328 |
(156) |
- |
(2) |
(2) |
| AJ대원㈜(*1) |
9,256 |
4,173 |
5,083 |
22,289 |
699 |
699 |
| 류가형골프아카데미㈜ |
269 |
63 |
206 |
399 |
(64) |
(64) |
| AJ Rental Arabia, Ltd. |
60 |
11 |
49 |
106 |
6 |
9 |
| AJ ICT㈜ |
18,891 |
15,198 |
3,693 |
21,711 |
(981) |
(915) |
| AJ POLSKA Sp. z o. o.(*1) |
6,371 |
6,538 |
(167) |
12,346 |
(1,056) |
(1,032) |
| 티에스글로벌 |
2,974 |
1,011 |
1,963 |
7,686 |
664 |
664 |
| AJ LogisValue Hungary Kft. |
253 |
310 |
(57) |
11 |
(68) |
(66) |
| AJ LogisValue USA Inc. |
640 |
25 |
615 |
20 |
(56) |
(37) |
| 에이제이네트웍스제일차 유한회사 |
152 |
152 |
0 |
339 |
(3) |
- |
| 주1) (*1) 종속기업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재무정보입니다. |
| 출처 : 2023년 3분기 보고서 |
당사는 2019년 1월 AJ렌터카(주) 주식 전량 양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계열사 구조조정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9월에는 AJ바이크(주)를 매각하였으며, 2021년 상반기에는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해 에이제이셀카(주), 에이제이캐피탈파트너스(주), 에이제이파크(주) 및 에이제이토탈㈜)의 지분 및 사업부를 매각하였습니다. 2021년 12월 사업재편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AJ토탈(주)로부터 AJ Total Vietnam Co., Ltd. 및 AJ Total Hanoi Co., Ltd.를 인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2023년 02월 15일 AJ오토파킹시스템즈를 매각하였습니다. 당사의 주요 구조조정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AJ네트웍스 계열사 주요 구조조정 현황] |
| (단위 : 억원) |
| 구분 |
해당 회사명 |
공시일 |
공시종류 |
내용 |
처분(양도)목적 |
매각가 |
| 1 |
AJ셀카(주) |
2021년 01월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
2021.02.08 지분 전량 매각 완료 |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 |
164 |
| 2 |
AJ캐피탈파트너스(주) |
2021년 01월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
2021.04.16 지분 전량 매각 완료 (모두렌탈 지분 및 수익증권 제외) |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 |
355 |
| 3 |
AJ파크(주) |
2021년 05월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
2021.06.30 지분 전량 매각 완료 |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신규사업 투자재원 마련 |
734 |
| 4 |
AJ토탈㈜ |
2021년 04월 |
영업양도 결정 (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2021.07.06 영업양도 완료(AJ냉장에 콜드비즈사업 및 육가공사업 양도 ) |
- 비핵심사업 매각을 통한 신규사업 투자재원 마련 -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효율화 |
1,275 |
| 5 |
AJ오토파킹시스템즈
|
- |
- |
2023.02.15 지분 전량 매각 완료 |
- 비핵심사업 매각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화 |
- |
2023년 3분기말 기준 계열 관련 익스포저는 자기자본의 87.9%로, 자회사 관련 구조조정 등을 통해 상당부분 지속적으로 축소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계열 관련 손익이 동사의 수익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 [계열 관련 익스포저 현황] |
| (단위 : 억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종속·관계기업투자주식 |
2,634 |
2,644 |
2,958 |
2,906 |
| 대여금 |
284 |
358 |
75 |
467 |
| 대손충당금 |
0 |
89 |
0 |
113 |
| 파생상품부채 |
0 |
0 |
0 |
- |
| 지급보증 |
579 |
807 |
1,155 |
|
| 계열 관련 익스포저 합계 |
3,497 |
3,719 |
36 |
4,153 |
| 자기자본 |
3,977 |
3,637 |
3,728 |
2,984 |
| 계열 관련 익스포저/자기자본 |
87.9% |
102.3% |
112.3% |
139.2% |
| 주1) 파생상품부채는 AJ파크(주) 투자자와 체결한 풋옵션 관련 해당 |
| 주2) 지급보증에는 하이그린파킹, 아주이파킹논현3호, 앱스(舊 AJ오토파킹시스템즈(주)) 지급보증액을 포함 |
| 주3) 외화보증금액은 기말환율 적용 환산 |
| 출처: 각 해당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계열사 구조조정의 경우, 비핵심·저수익 자산 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 매각 차익 등의 긍적적인 부분들이 있으나, 반대로 사업영역 및 규모 축소, 매각 손실 등의 악영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예시로, 당사의 2023년 2월 AJ오토파킹시스템즈의 경우 약230억원 가량의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처럼 계열사 구조조정의 경우 회사의 수익성 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투자자께서는 향후 당사의 계열회사의 구조조정 효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당사의 위험을 검토함에 있어 현재의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계열회사의 영업현황과 전망,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 등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가 필요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 주요 종속회사 수익성 하락 위험
당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2014년 이후 2018년까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주요 종속회사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자회사 매각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사업부문 흑자폭 확대 등으로 인해 2020년 부터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었고, 2023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7.55%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수익성이 경기 변동 및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 당사의 지분법 손익 및 연결기준 수익성에 다시금 부정적 영향
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수익성 지표의 추이에 따르면 2018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부(-)의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는 연결대상 종속회사 중 매출규모 및 수익성 등의 측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던 AJ렌터카(주)의 영업이익률이 하락한 것과 AJ파크(주)의 AJ오토파킹시스템즈(舊. AJ동양메닉스) 인수에 따른 수익성 저하에 주로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과 2020년 기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증가한 것은 AJ렌터카(주)의 매각 및 AJ오토파킹시스템즈(舊. AJ동양메닉스)의 적자폭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2021년의 경우 자회사 매각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사업부문 흑자폭 확대 및 일부 자회사들의 수익성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증가하였으며, 2022년 역시 당사 사업부문 및 자회사들의 전반적인 수익성 증대로 6.24%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 역시 당사 사업부문의 수익성 증대에 힘입어 7.55%라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당사의 연결기준 최근 3개년 수익성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연결기준 AJ네트웍스(주) 수익성 지표] |
| (단위: 억원) |
| 구분 |
2023년 3분기 |
2022년 3분기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영업수익 |
7,547 |
8,967 |
12,084 |
9,819 |
10,171 |
| 영업비용 |
6,978 |
8,372 |
11,329 |
9,339 |
9,941 |
| 영업이익 |
570 |
594 |
754 |
481 |
230 |
| 당기순이익 |
55 |
309 |
88 |
767 |
-33 |
| 영업이익률 |
7.55% |
6.63% |
6.24% |
4.90% |
2.26% |
| 당기순이익률 |
0.73% |
3.44% |
0.73% |
7.81% |
-0.33% |
| 주1) 영업이익률: 영업이익/영업수익 당기(분기)순이익률: 당기(분기)순이익/영업수익 |
| 출처: 각 해당연도 사업보고서 및 2023년 3분기 보고서 |
당사의 계열사업은 한계사업 구조조정 및 청산비용이 크게 발생했으며, COVID-19 등 부정적인 영업환경에 따른 매출 성장 지연, 높은 고정비 부담 등으로 실적이 저조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당사는 2021년 1월 AJ캐피탈파트너스(주)를 매각하였으며, 2021년 2월에는 AJ셀카를 매각하였습니다. 뒤이어 2021년 4월 주차매출 감소로 영업적자가 가장 크게 나타났던 AJ파크(주)를 2021년 6월 매각완료하였습니다.또한, 해외 수주 부진 등으로 영업적자가 이어지던 기계식 주차설비 제조업체인 AJ오토파킹시스템즈(주)를 2023년 2월 매각하였습니다.
당사의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수익성이 경기 변동 및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 당사의 지분법 손익 및 연결기준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차. 신규투자 관련 위험
당사는
기존의 비핵심·저수익 자산을 정리함과 동시에, 여러 신규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말 폴란드 현지에 3,450,000PLN의 자본금을 투자하여 AJ POLSKA을 설립
하였습니다. 이는 AJ네트웍스 로지스 부문의 폴란드 현지 법인으로, 폴란드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에게 물류용 포장재 및 운반에 필요한 기타자재들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본금 이외에도 15,500,000PNL의 대여금을 지원한 상태입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헝가리 현지에 3,000,000HUF의 자본금을 투자하여 AJ LogisValue Hungary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도 AJ네트웍스 로지스 부문의 헝가리 현지 법인으로, 헝가리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에게 기타산업용기기 및 장비 임대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본금 이외에도 83,000,000HUF의 대여금을 지원한 상태입니다.그 외에도 당사는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의 확대를 위해 일부 펀드에도 투자를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기존 사업의 확대 또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투자를 진행
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자금 소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신규투자에 대한 수익성이 저조하거나 해외시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당사 수익성에 악영향
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12월 당사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AJ캐피탈파트너스(주)가 SV인베스트먼트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스트엑스(舊 모두렌탈)을 인수하였습니다. 당사는 컨소시엄을 통한 펀드 출자금 외에도 100억원 가량의 모스트엑스(舊 모두렌탈) 보통주를 취득하였으며, 콜옵션 행사를 통해 추가적인 지분을 확보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당사는 B2C렌탈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B2C렌탈 시장확대로 인한 업체 증가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성을 위하여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신규투자에 대하여 당사의 향후 지속적인 자금 소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신규투자에 대한 수익성이 저조하거나 해외시장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당사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당사는 2022년 말 폴란드 현지에 3,450,000PLN의 자본금을 투자하여 AJ POLSKA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는 AJ네트웍스 로지스 부문의 폴란드 현지 법인으로, 폴란드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에게 물류용 포장재 및 운반에 필요한 기타자재들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본금 이외에도 15,500,000PNL의 대여금을 지원한 상태입니다.또한, 당사는 2023년 헝가리 현지에 3,000,000HUF의 자본금을 투자하여 AJ LogisValue Hungary을 설립하였습니다. 이도 AJ네트웍스 로지스 부문의 헝가리 현지 법인으로, 헝가리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에게 기타산업용기기 및 장비 임대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본금 이외에도 83,000,000HUF의 대여금을 지원한 상태입니다.그 외에도 당사는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의 확대를 위해 일부 펀드에도 투자를 한 상태입니다. 펀드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름 |
최초투자시점 |
펀드내용 |
투자목적 |
최초 투자 금액(원)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2019.12 |
준공영제 버스회사 경영권 투자 |
재무적 투자 및 사업다각화 기회 모색 |
7,900,000,000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2020.06 |
준공영제 버스회사 경영권 투자 |
재무적 투자 및 사업다각화 기회 모색 |
7,900,000,000 |
| 차파트너스 퍼블릭모빌리티 제3호 사모투자합자회사 |
2020.12 |
준공영제 버스회사 경영권 투자 |
재무적 투자 및 사업다각화 기회 모색 |
9,900,000,000 |
| 차파트너스이에스지퍼블릭모빌리티사모투자 합자회사 |
2021.12 |
준공영제 버스회사 경영권 투자 |
재무적 투자 및 사업다각화 기회 모색 |
15,010,000,000 |
| 에이투파트너스라이노스 제 1호 사모투자합자회사(*1) |
2020.09 |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 및 에이렌탈앤서비스주식회사 경영권 투자 |
오토바이 제조 및 렌탈 수직계열화 추구 |
18,503,407,155 |
| 에스브이컨슈머제1호사모투자회사(*1) |
2019.12 |
(주)모스트엑스 경영권 투자 |
B2C 렌탈사업 진출 |
15,535,089,206 |
| 주1) (*1) 2021년 06월 에이제이엠과 당사의 합병과정에서 양도받았습니다 |
| 주2) (*2) 2021년 04월 AJ캐피탈파트너스와 당사의 합병과정에서 양도받았습니다. |
| 출처: 당사 제공 |
이처럼 당사 및 당사의 계열회사는 기존 사업의 확대 또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기업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에 있지만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그 결과 및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업 확장 및 투자 과정에서 대규모 자금 소요 등의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카. 회사합병 관련 위험
당사는 2021년 03월 29일에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경영합리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당사가 (주)에이제이엠 및 에이제이이앤에스(주)를 흡수합병하고, 당사가 합병 후 존속회사로 존재하는 소규모합병을 발표하였으며, 2021년 06월 01일에 완료
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흡수합병 후의 효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0년 03월 29일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 결정)를 통해서, 당사가 (주)에이제이엠 및 에이제이이앤에스(주)를 흡수합병하고, 당사가 합병 후 존속회사로 (주)에이제이엠 및 에이제이이앤에스(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1:0:0 합병비율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한 합병을 공시하였습니다. 합병 후 존속회사인 당사의 자본금 변동은 없으며, 본 합병 이후에도 당사의 지분구조 변경은 없습니다. 본 합병의 주요사항보고서 공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합병방법 |
AJ네트웍스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에이제이엠 및 에이제이이앤에스 주식회사를 흡수합병- 존속회사: AJ네트웍스 주식회사- 소멸회사: 주식회사 에이제이엠- 소멸회사: 에이제이이앤에스 주식회사*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 AJ네트웍스 주식회사 |
| - 합병형태 |
소규모합병 |
| 2. 합병목적 |
-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경영합리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하고자 함 |
| 3. 합병의 중요영향 및 효과 |
- AJ네트웍스 주식회사는 주식회사 에이제이엠 및 에이제이이앤에스 주식회사의 지분을100%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비율은1:0:0 으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이후에도AJ네트웍스 주식회사의 지분구조 변경은 없음- 본 합병은 연결실체 관점에서는 합병회사인AJ네트웍스 주식회사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완전자회사 사업부문의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됨 |
| 4. 합병비율 |
AJ네트웍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이제이엠 : 에이제이이앤에스 주식회사= 1 : 0 : 0 (신주를 발행하지 아니함) |
| 5. 합병비율 산출근거 |
AJ네트웍스 주식회사는 주식회사 에이제이엠 및 에이제이이앤에스주식회사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하여 진행하므로, 합병비율을 1:0:0으로 산정 |
| 6. 외부평가에 관한 사항 |
외부평가 여부 |
미해당 |
| - 근거 및 사유 |
본 합병은 당사가 100% 주식을 가지고 있는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에이제이엠 및 에이제이이앤에스 주식회사와의 합병으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76조의5 제7항 제2호 나목 단서는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그 다른 회사를 합병하면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합병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 바, 본 합병은 이에 해당하므로 위 규정에 따라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치지 아니함 |
| 외부평가기관의 명칭 |
- |
| 외부평가 기간 |
- |
| 외부평가 의견 |
- |
| 7. 합병신주의 종류와 수(주) |
보통주식 |
- |
| 종류주식 |
- |
| 8. 합병상대회사 |
회사명 |
주식회사 에이제이엠(AJ M CO.,Ltd) |
| 주요사업 |
차량, 이륜차렌탈 및 쉐어링 등 |
| 회사와의 관계 |
자회사 |
| 최근 사업연도 재무내용(원) |
자산총계 |
21,133,600,524 |
자본금 |
19,500,000,000 |
| 부채총계 |
11,014,726,760 |
매출액 |
9,000,000 |
| 자본총계 |
10,118,873,764 |
당기순이익 |
-7,974,210,782 |
| - 외부감사 여부 |
기관명 |
동서회계법인 |
감사의견 |
적정 |
| 9. 신설합병회사 |
회사명 |
- |
| 설립시 재무내용(원) |
자산총계 |
- |
부채총계 |
- |
| 자본총계 |
- |
자본금 |
- |
| - |
현재기준 |
| 신설사업부문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원) |
- |
| 주요사업 |
- |
| 재상장신청 여부 |
해당사항없음 |
| 10. 합병일정 |
합병계약일 |
2021년 03월 30일 |
| 주주확정기준일 |
2021년 04월 13일 |
| 주주명부폐쇄기간 |
시작일 |
2021년 04월 14일 |
| 종료일 |
2021년 04월 19일 |
| 합병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 |
시작일 |
2021년 04월 14일 |
| 종료일 |
2021년 04월 27일 |
| 주주총회예정일자 |
2021년 04월 28일 |
| 주식매수청구권행사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구주권제출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매매거래 정지예정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채권자이의 제출기간 |
시작일 |
2021년 04월 29일 |
| 종료일 |
2021년 05월 31일 |
| 합병기일 |
2021년 06월 01일 |
| 종료보고 총회일 |
2021년 06월 02일 |
| 합병등기예정일자 |
2021년 06월 07일 |
| 신주권교부예정일 |
- |
| 신주의 상장예정일 |
- |
| 11. 우회상장 해당 여부 |
아니오 |
| 12. 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사항없음 |
| 13. 주식매수청구권에 관한 사항 |
행사요건 |
- |
| 매수예정가격 |
- |
| 행사절차, 방법, 기간, 장소 |
- |
| 지급예정시기, 지급방법 |
- |
| 주식매수청구권 제한 관련 내용 |
- |
| 계약에 미치는 효력 |
- |
| 14.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1년 03월 29일 |
| - 사외이사참석여부 |
참석(명) |
2 |
| 불참(명) |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참석 |
| 15.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 계약내용 |
- |
| 16.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
아니오 |
| -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
본 합병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서, 본 합병의 과정에서는 증권의 모집/매출이 이뤄지지 않아 증권신고서 제출이 면제됨 |
|
1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당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종속회사 주식회사 에이제이 엠은 차량, 이륜차,렌탈 및 쉐어링 등 자동차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관련자산 등 보유 사업부문을 합병하는 본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의한 소규모합병 방식이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합병승인은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함. (상기 10.항의 합병일정 중 주주총회예정일자는 이사회 예정일자를 기재함).(2) 본 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추진되나, 상법 제527조의3 제4항에 의해 존속회사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소유한 주주가 합병공고일로부터 2주간 내에 서면으로 합병에 반대하는 의사를 통지하는 때에는 소규모합병으로 본 합병을 진행할 수 없음.(3) 상기 합병일정의 종료보고 총회는 상법 제526조 제3항 규정에 의거 이사회결의에 따라 공고절차로 갈음할 예정임. 2021년 6월 1일은 예정일이며 추후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4) 합병주요일정
|
구분
|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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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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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이사회 결의일
|
2021.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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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항보고서 제출
|
2021.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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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확정기준일 지정 및 주주명부 폐쇄 공고
|
2021.03.29
|
-
|
|
합병 계약일
|
2021.03.30
|
-
|
|
주주확정기준일
|
2021.0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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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합병 공고
|
2021.04.13
|
-
|
|
주주명부 폐쇄기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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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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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21.04.14
|
-
|
|
종료일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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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승인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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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
주주총회 갈음
|
|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
|
2021.04.29
|
-
|
|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
|
시작일
|
2021.04.29
|
-
|
|
종료일
|
2021.05.31
|
|
합병기일
|
2021.0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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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종료보고 이사회
|
2021.06.02
|
주주총회 갈음
|
|
합병 종료보고 공고
|
2021.06.02
|
-
|
|
합병 등기 (예정)
|
2021.06.07
|
-
|
(5) 상기 합병일정은 공시시점 현재의 예상 일정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승인과정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6) 상기 '8. 합병상대회사 - 최근 사업연도 재무내용'은 2020년말 감사보고서 기준임.
|
|
8. 합병상대회사 추가
| 8. 합병상대회사 |
회사명 |
에이제이이앤에스 주식회사(AJ ENS CO.,Ltd)
|
| 주요사업 |
부동산 종합건물관리
|
| 회사와의 관계 |
자회사
|
| 최근 사업연도 재무내용(원) |
자산총계
|
10,797,686,123 |
자본금
|
11,000,000,000
|
|
부채총계
|
1,275,383,783 |
매출액
|
-
|
|
자본총계
|
9,522,302,340 |
당기순이익
|
(1,066,274,703) |
| - 외부감사 여부 |
기관명
|
미실시
|
감사의견
|
없음
|
|
| 출처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329001164 (2021.03.29)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526000502 (2021.05.26) |
본 합병은 합병회사인 당사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완전자회사 사업부문의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됩니다. 합병 후 소멸회사인 (주)에이제이 엠은 차량, 이륜차렌탈 및 쉐어링 등 자동차 임대업등을 영위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18일 설립되었고,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합병 후 소멸회사인 에이제이이앤에스(주)는 부동산 종합관리업 등을 영위하기 위하여 2019년 9월 2일 설립되었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원고매로 29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본 합병의 종료는 2021년 06월 02일 「합병등 종료보고서」의 공시를 통해서 완료하였습니다. 별도기준 합병에 따라 회사의 자산 및 부채 총계 규모가 이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본 합병으로 인한 연결기준 당사 연결실체의 변동은 없으나, 투자자께서는 합병법인의 향후 실적과 재무안정성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충분히 숙지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타. 회사분할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 11월 3일에 주주이익의 극대화 및 사업부 전문화로 책임경영을 강화할 목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인 IT기기, 건설장비, 파렛트 렌탈 사업부 중 파렛트렌탈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새로운 회사인 AJ로지스밸류를 설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COVID-19로 인해 비즈니스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2021년 1월 본건 분할일정을 2021년 하반기로 연기
하였고,
구조조정 성과 반영을 위해 2021년 하반기에서 2022년 하반기로 분할 일정을 한차례 더 연기
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18일자 공시를 통해 본건 분할을 다시 진행하였고,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여
2022년 12월 15일 분할 재상장 승인
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내외 경제의 급격한 환경변화, 자금경색 우려 및 이자비용 부담, 자본규모 축소에 따른 재무비율 악화, 투자자 보호를 위해 2023년 2월 10일 정정공시를 통해 분할기일 일정을 미확정으로 정정공시 한바 있고, 2023년 3월 14일 분할 철회를 결정하였음을 공시
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인적분할과 관련하여 재추진 여부, 시기, 방법 등에 대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그러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인지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0년 11월 03일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 결정)를 통해서,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파렛트사업부를 인적분할하여 새로운 회사인 (가칭) AJ로지스밸류을 신설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인적분할의 개요도 및 주요사항보고서 최초 공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분할개요도.jpg
분할개요도
| 1. 분할방법 |
(1)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하되, 위의 표와 같이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이하 “분할대상사업부문”이라 함)을 분할하여 단순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여 IT기기, 고소장비(AWP)를 중심으로 한 렌탈사업부문과 투자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 후 단순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에 따른 재상장 심사를 거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며, 분할회사의 발행주식은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2) 분할을 할 날(이하 “분할기일”)은 2021년 3월 1일(0시)로 한다.(3) 상법 제530조의3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해 분할하며, 동법 제530조의9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분할회사 및 단순분할신설회사는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 전 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다.(4) 본조 제(3)항에 따라 분할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가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 전의 채무에 관하여 연대채무를 부담함으로 인하여, 분할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단순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분할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회사가 단순분할신설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고, 단순분할신설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회사에 귀속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때에는 단순분할신설회사가 분할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5) 분할로 인하여 이전하는 재산은 본 분할계획서 제3조(단순분할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제(7)항(단순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분할되는 회사의 재산과 그 가액)의 규정 내용에 따르되, 동 규정에 따르더라도 분할 대상 재산인지 여부가 명백하지 않은 경우 본조 제(6)항 내지 제(10)항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결정한다.(6) 분할되는 회사의 일체의 적극ㆍ소극재산과 공법상의 권리ㆍ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 의무 및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한다)는 분할 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며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며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이전대상재산(뒤에서 정의)이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의 공통 부문에 관한 것이라면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 신설회사 간 협의에 의해 처리한다.(7)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의 결정방법은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모든 자산, 계약, 권리, 책임 및 의무를 단순분할신설회사에,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지 않는 것은 분할회사에 각각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단순분할신설회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소정의 재상장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요소, 분할회사 및 단순분할신설회사의 향후 운영 및 투자계획, 각 회사에 적용되는 관련 법령상의 요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분할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금액을 결정한다.(8) 분할되는 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발생ㆍ확정되는 채무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발생ㆍ확정되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이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무(공ㆍ사법상의 우발채무 기타 일체의 채무를 포함한다)에 대해서는 그 원인이 되는 행위 또는 사실이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이 경우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인가를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건 분할에 의하여 분할되는 순자산가액의 비율로 단순분할신설회사와 분할회사에 각각 귀속된다. 또한, 본 항에 따른 공ㆍ사법상 우발채무의 귀속규정과 달리 분할회사 또는 단순분할신설회사가 공ㆍ사법상 우발채무를 이행하게 되는 경우, 본 항에 따라 원래 공ㆍ사법상의 우발채무를 부담하여야 할 해당 회사가 상대 회사에게 상대 회사가 위와 같이 부담한 공ㆍ사법상의 우발채무 이행액 및 관련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상대 회사를 면책해야 한다.(9) 분할되는 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취득하는 채권 기타 권리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취득하였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권 기타 권리(공ㆍ사법상의 우발채권 기타 일체의 채권을 포함한다)의 귀속에 관하여도 전항과 같이 처리한다. 또한, 본 항에 따른 공ㆍ사법상 권리의 귀속규정과 달리 분할회사 또는 단순분할신설회사에 해당 권리가 귀속되는 경우, 해당 권리를 보유하게 된 회사가 본 항에 따라 원래 해당 권리를 보유해야 할 상대 회사에게 자신이 보유한 권리를 이전해 주어야 한다.(10) 분할기일 이전에 분할되는 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권리ㆍ의무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 각각 귀속한다. |
| 2. 분할목적 |
(1) 분할회사는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한다.(2) 분할존속회사는 IT기기, 고소장비(AWP)를 중심으로 한 렌탈사업부문과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사업 등에, 분할신설회사는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에 각각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한다. |
| 3. 분할의 중요영향 및 효과 |
(1)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부문별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한다.(2) 상기와 같은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하여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한다. |
| 4. 분할비율 |
2020년 6월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순자산 장부가액을 분할전 순자산 장부가액에 분할전 자기주식 장부가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나누어 산정함- 분할존속회사 : 0.7629396- 분할신설회사 : 0.2370604(존속회사주식 1주당 교부할 신설회사 주식수를 소수점 이하 7자리까지 기재) |
| 5. 분할로 이전할 사업 및 재산의 내용 |
① 분할에 의하여 분할되는 회사는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는 일체의 적극, 소극적 재산 및 기타의 권리의무와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한다)(이하 “이전대상재산”이라 함)를 단순분할신설회사에 이전한다. 다만,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는 권리나 의무 중 법률상 또는 성질상 분할에 의하여 이전이 금지되는 것은 분할회사에 잔류하는 것으로 보고(분할에 의한 이전에 정부기관의 승인, 인허가, 신고수리 등이 필요함에도 이를 받을 수 없는 경우를 포함한다), 단 순분할신설회사에 이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분할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의 협의에 따라 처리한다.② 분할로 인한 이전대상재산은 원칙적으로 2020년 6월 30일자 재무상태표를 기초로 하여 작성된 분할재무상태표[첨부1]와 승계대상 재산목록[첨부2]에 기재된 바에 의하되, 2021년 3월1일(분할기일) 전까지 발생한 재산의 증감사항을 분할재무상태표와 승계대상 재산목록에서가감하는 것으로 한다.③ 전항에 의한 이전대상재산의 세부항목별 최종가액은 공신력 있는 감정평가법인의 평가 또는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받아 최종 확정한다.④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또는 계획의 이행, 관련 법령 또는 회계기준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변동이 발생하거나 승계대상 재산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가 발견되거나 그 밖에 자산 및 부채의 가액이 변동된 경우에는 이를 정정 또는추가하여 기재할 수 있다. 이에 따른 변경사항은 분할재무상태표[첨부1]와 승계대상 재산목록[첨부2]에서 가감하는 것으로 한다.⑤ 분할기일 이전에 국내외에서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및 상표(해당 특허, 상표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함) 등 일체의 산업재산권은 승계대상 산업재산권 목록[첨부7]에 기재된 것은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그 이외의 것은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산업재산권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⑥ 분할 전 분할되는 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중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소송에 관한 권리 의무는 승계 대상 소송 목록[첨부5]에 기재하고,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부동산은 승계 대상 부동산 목록[첨부6]에 기재하되,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소송 또는 부동산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사업 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된다.⑦ 분할대상사업부문으로 인하여 발생한 계약관계(이전대상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계약관계 포함)와 그에 따른 권리ㆍ의무관계를 담보하기 위하여 설정된 근저당권, 질권 등은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된다.⑧ 분할 전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허가 중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인허가는 승계대상 인허가 목록[첨부8]에 기재하되,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인허가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분할되는 회사 및 단순분할신설회사는 상기 인허가사항의 단순분할신설회사로의승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령상 필요한조치를 취하기로 한다.⑨ 상기 ①~⑧항의'별첨'은 분할계획서의 첨부문서입니다. |
| 6. 분할 후 존속회사 |
회사명 |
에이제이네트웍스 주식회사(AJ Networks Co.,Ltd.) |
| 분할후 재무내용(원) |
자산총계 |
862,473,041,347 |
부채총계 |
637,339,724,910 |
| 자본총계 |
225,133,316,437 |
자본금 |
35,722,584,000 |
| 2020년 06월 30일 |
현재기준 |
| 존속사업부문 최근 사업연도매출액(원) |
246,001,403,657 |
| 주요사업 |
IT기기, 고소장비(AWP) 렌탈사업부문 및 투자사업부문 |
| 분할 후 상장유지 여부 |
예 |
| 7. 분할설립회사 |
회사명 |
에이제이피앤엘 주식회사(AJ PNL Co.,Ltd.) |
| 설립시 재무내용(원) |
자산총계 |
363,561,503,083 |
부채총계 |
292,414,133,800 |
| 자본총계 |
71,147,369,283 |
자본금 |
11,099,711,000 |
| 2020년 06월 30일 |
현재기준 |
| 신설사업부문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원) |
145,778,880,405 |
| 주요사업 |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 |
| 재상장신청 여부 |
예 |
| 8. 감자에 관한 사항 |
감자비율(%) |
23.70604 |
| 구주권제출기간 |
시작일 |
2021년 02월 09일 |
| 종료일 |
2021년 02월 24일 |
|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 |
시작일 |
2021년 02월 23일 |
| 종료일 |
2021년 04월 05일 |
| 신주배정조건 |
분할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에게 배정하는 단순분할신설회사 발행 주식은 당해 주주가 분할기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분할되는 회사의 주식과 동종의 주식으로 지급한다.※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가진 주식수에 비례항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주식수를 배정한다. |
| - 주주 주식수 비례여부 및 사유 |
1주 미만의 단주에 대해서는 단순분할신설회사 신주의 재상장 초일의 종가로 환산하여 현금(원미만은 절사, 이하 같음)으로 지급한다. |
| 신주배정기준일 |
2021년 03월 01일 |
| 신주권교부예정일 |
2021년 04월 06일 |
| 신주의 상장예정일 |
2021년 04월 06일 |
| 9. 주주총회 예정일 |
2021년 02월 08일 |
| 10. 채권자 이의제출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11. 분할기일 |
2021년 03월 01일 |
| 12. 분할등기 예정일 |
2021년 03월 02일 |
| 13.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0년 11월 03일 |
| - 사외이사참석여부 |
참석(명) |
2 |
| 불참(명) |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참석 |
| 14.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 계약내용 |
- |
| 15.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
예 |
| -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
- |
|
16.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분할계획서의 수정 및 변경분할계획서는 영업의 변동, 분할되는 회사의 계획 및 사정,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이나 관계법령에 따라서 분할계획서의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전에 이사회 또는 대표이사에 의해 일부 수정 또는 변경될 수 있고,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또한, 분할계획서는 2021년 2월 8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득할 경우 분할등기일 전일까지 주주총회의 추가승인 없이도 아래 항목 등에 대해 ⅰ) 그 수정 또는 변경이 합리적으로 필요한 경우로서 그 수정 또는 변경으로 인해 분할회사 또는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주주에게 불이익이 없는 경우와 ⅱ) 그 동질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내의 수정 또는 변경인 경우에는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결의로 수정 또는 변경이 가능하고, 동 수정 또는 변경사항은 관련법령에 따라 공고 또는 공시됨으로써 효력을 발생한다.① 분할되는 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회사명② 분할일정③ 배정비율④ 분할되는 회사의 감소할 자본과 준비금의 액⑤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⑥ 분할 전후의 재무구조⑦ 분할 당시 분할신설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 수⑧ 분할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에 관한 사항⑨ 분할신설회사 및 분할되는 회사의 정관(2) 이 분할계획서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으로서 분할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이 있는 때에는 분할계획서의 취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의 결의로 결정한다.(3) 분할보고총회 및 창립총회는 이사회결의 및 공고로 갈음할 수 있다.(4) 회사간에 인수ㆍ인계가 필요한 사항분할계획서의 시행과 관련하여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 간에 인수ㆍ인계가 필요한 사항(문서, 데이터 등 분할대상 사업부문과 각종 자료 및 사실관계 포함)은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간의 별도 합의에 따른다.(5) 주주의 주식매수청구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에 따른 단순분할의 경우로서 해당사항이 없다.(6) 종업원 승계와 퇴직금단순분할신설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대상사업부문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의 고용 및 관련 법률관계(퇴직금 등 포함)를 승계한다.(7)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재상장 주요요건의 검토
| 구분 |
내용 |
결과 |
| 영업활동 기간 |
영업기간 |
분할로 이전될 예정인 영업 부문이3년 이상 계속하여 영위 |
충족 |
| 기업규모 |
자기자본 및 유통주식수 |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기업규모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것(1) 자기자본이 100억원 이상(2) 재상장예정인 보통주식총수가 100만주 이상 (재상장신청인의 최대주주등이 분할이나 분할합병으로 소유하게 되는 주식 수는 제외) |
충족 |
| 경영성과 요건 |
매출액 및이익 |
이전대상 영업 부문의 경영성과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것(1)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일 것(2)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또는 자기자본이익률이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것. 이 경우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지주회사가 아닌 경우에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사업연도만 해당한다)은 연결재무제표상 금액으로 하되,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에서 비지배지분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가) 최근 사업연도의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이 30억원 이상일 것(나) 최근 사업연도의 자기자본이익률이 100분의 5 이상일 것 |
충족 |
| 감사의견 |
감사의견 |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나 재상장신청서에 첨부하는 감사인의 검토보고서(분할에 따라 이전될 예정인 사업부문에 대한 2017년~2019년 및 2020년 반기 개별검토보고서) 검토의견이 적정 |
충족 |
| 안전성 및건전성 |
사외이사 |
사외이사의 수가 이사 총수의4분의1 이상 |
충족 |
| 감사위원회 |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산총액이2조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의 경우 총 위원의3분의2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한 감사위원회를 설치 |
해당없음 |
| 주식양도제한 |
주식의 양도에 제한이 없을 것 |
충족 |
주)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재상장 요건은2020년 6월30일 현재의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분할재무제표 내용이며, 분할기일의 최종 이전 재산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 출처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1103000217 (2020.11.03) |
이는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단순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여 IT기기, 고소장비(AWP)를 중심으로 한 렌탈사업부문(이하 "분할대상사업부문”이라 함)과 투자 사업부문을 영위하기 위해 단순분할 신설회사인 에이제이피앤엘 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함입니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파렛트 사업부의 독립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존속법인 차입금 축소로 부채비율을 감축 및 자회사 구조조정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분할의 목적입니다. 이후 COVID-19로 인해 비즈니스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2021년 1월 본건 분할일정을 2021년 하반기로 연기하였고, 구조조정 성과 반영을 위해 2021년 하반기에서 2022년 하반기로 분할 일정을 한차례 더 연기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18일자 공시를 통해 본건 분할을 다시 진행하였고,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여 2022년 12월 15일 분할 재상장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내외 경제의 급격한 환경변화, 자금경색 우려 및 이자비용 부담, 자본규모 축소에 따른 재무비율 악화, 투자자 보호를 위해 2023년 2월 10일 정정공시를 통해 분할기일 일정을 미확정으로 정정공시 한바 있고, 2023년 3월 14일 분할 철회를 결정하였음을 공시하였습니다.
| 1. 분할방법 |
(1)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하되, 위의 표와 같이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이하 “분할대상사업부문”이라 함)을 분할하여 단순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여 IT기기, 고소장비(AWP)를 중심으로 한 렌탈사업부문과 투자 사업부문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 후 단순분할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에 따른 재상장 심사를 거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며, 분할회사의 발행주식은 변경상장할 예정이다. (2) 분할을 할 날(이하 “분할기일”)은 철회로 한다.다만 이사회결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3) 상법 제530조의3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주주총회의특별결의에 의해 분할하며, 동법 제530조의9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분할회사 및 단순분할신설회사는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 전 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다.(4) 본조 제(3)항에 따라 분할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가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 전의 채무에 관하여 연대채무를 부담함으로 인하여, 분할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단순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분할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회사가 단순분할신설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고, 단순분할신설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회사에 귀속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때에는 단순분할신설회사가 분할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5) 분할로 인하여 이전하는 재산은 본 분할계획서 제3조(단순분할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제(7)항(단순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분할되는 회사의 재산과 그 가액)의 규정 내용에 따르되, 동 규정에 따르더라도 분할 대상 재산인지 여부가 명백하지 않은 경우 본조 제(6)항 내지 제(10)항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결정한다.(6) 분할되는 회사의 일체의 적극ㆍ소극재산과 공법상의 권리ㆍ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 의무 및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한다)는 분할 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며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며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이전대상재산(뒤에서 정의)이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의 공통 부문에 관한 것이라면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 신설회사 간 협의에 의해 처리한다.(7)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의 결정방법은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모든 자산, 계약, 권리, 책임 및 의무를 단순분할신설회사에,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지 않는 것은 분할회사에 각각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단순분할신설회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소정의 재상장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요소, 분할회사 및 단순분할신설회사의 향후 운영 및 투자계획, 각 회사에 적용되는 관련 법령상의 요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분할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금액을 결정한다.(8) 분할되는 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발생ㆍ확정되는 채무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발생ㆍ확정되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이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무(공ㆍ사법상의 우발채무 기타 일체의 채무를 포함한다)에 대해서는 그 원인이 되는 행위 또는 사실이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이 경우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인가를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건 분할에 의하여 분할되는 순자산가액의 비율로 단순분할신설회사와 분할회사에 각각 귀속된다. 또한, 본 항에 따른 공ㆍ사법상 우발채무의 귀속규정과 달리 분할회사 또는 단순분할신설회사가 공ㆍ사법상 우발채무를 이행하게 되는 경우, 본 항에 따라 원래 공ㆍ사법상의 우발채무를 부담하여야 할 해당 회사가 상대 회사에게 상대 회사가 위와 같이 부담한 공ㆍ사법상의 우발채무 이행액 및 관련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상대 회사를 면책해야 한다.(9) 분할되는 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취득하는 채권 기타 권리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취득하였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권 기타 권리(공ㆍ사법상의 우발채권 기타 일체의 채권을 포함한다)의 귀속에 관하여도 전항과 같이 처리한다. 또한, 본 항에 따른 공ㆍ사법상 권리의 귀속규정과 달리 분할회사 또는 단순분할신설회사에 해당 권리가 귀속되는 경우, 해당 권리를 보유하게 된 회사가 본 항에 따라 원래 해당권리를 보유해야 할 상대 회사에게 자신이 보유한 권리를 이전해주어야 한다.(10) 분할기일 이전에 분할되는 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권리ㆍ의무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 각각 귀속한다. |
| 2. 분할목적 |
(1) 분할회사는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한다.(2) 분할존속회사는 IT기기, 고소장비(AWP)를 중심으로 한 렌탈사업부문과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사업 등에, 분할신설회사는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에 각각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한다. |
| 3. 분할의 중요영향 및 효과 |
(1)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부문별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한다.(2) 상기와 같은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하여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한다. |
| 4. 분할비율 |
2022년 6월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순자산 장부가액을 분할전 순자산 장부가액에 분할전 자기주식 장부가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나누어 산정함- 분할존속회사 : 0.7277313- 분할신설회사 : 0.2722687(존속회사주식 1주당 교부할 신설회사 주식수를 소수점 이하 7자리까지 기재) |
| 5. 분할로 이전할 사업 및 재산의 내용 |
① 분할에 의하여 분할되는 회사는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는 일체의 적극, 소극적 재산 및 기타의 권리의무와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한다)(이하 “이전대상재산”이라 함)를 단순분할신설회사에 이전한다. 다만,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는 권리나 의무 중 법률상 또는 성질상 분할에 의하여 이전이 금지되는 것은 분할회사에 잔류하는 것으로 보고(분할에 의한 이전에 정부기관의 승인, 인허가, 신고수리 등이 필요함에도 이를 받을 수 없는 경우를 포함한다), 단순분할신설회사에 이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분할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의 협의에 따라 처리한다.
② 분할로 인한 이전대상재산은 원칙적으로 2022년 6월 30일자 재무상태표를 기초로 하여 작성된 분할재무상태표[첨부1]와 승계대상 재산목록[첨부2]에 기재된 바에 의하되, 분할기일(철회) 전까지 발생한 재산의 증감사항을 분할재무상태표와 승계대상 재산목록에서 가감하는 것으로 한다.
③ 전항에 의한 이전대상재산의 세부항목별 최종가액은 이전대상재산이 확정되는 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④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또는 계획의 이행, 관련 법령 또는 회계기준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변동이 발생하거나 승계대상 재산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가 발견되거나 그 밖에 자산 및 부채의 가액이 변동된 경우에는 이를 정정 또는 추가하여 기재할 수 있다. 이에 따른 변경사항은 분할재무상태표[첨부1]와 승계대상 재산목록[첨부2]에서 가감하는 것으로 한다.
⑤ 분할기일 이전에 국내외에서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및 상표(해당 특허, 상표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함) 등 일체의 산업재산권은 승계대상 산업재산권 목록[첨부8]에 기재된 것은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그 이외의 것은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산업재산권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⑥ 분할 전 분할되는 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중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소송에 관한 권리·의무는 승계 대상 소송 목록[첨부5]에 기재하고,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부동산은 승계 대상 부동산 목록[첨부7]에 기재하되,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소송 또는 부동산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사업 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된다.
⑦ 분할대상사업부문으로 인하여 발생한 계약관계(이전대상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계약관계 포함)와 그에 따른 권리ㆍ의무관계를 담보하기 위하여 설정된 근저당권, 질권 등은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된다.⑧ 분할 전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허가 중 단순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인허가는 승계대상 인허가 목록[첨부8]에 기재하되,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인허가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단순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분할되는 회사 및 단순분할신설회사는 상기 인허가사항의 단순분할신설회사로의 승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령상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한다.
⑨ 상기 ①~⑧항의'별첨'은 분할계획서의 첨부문서입니다.
|
| 6. 분할 후 존속회사 |
회사명 |
에이제이네트웍스 주식회사(AJ Networks Co.,Ltd.) |
| 분할후 재무내용(원) |
자산총계 |
833,102,997,234 |
부채총계 |
549,891,921,359 |
| 자본총계 |
283,211,075,875 |
자본금 |
34,074,050,000 |
| 2022년 06월 30일 |
현재기준 |
| 존속사업부문 최근 사업연도매출액(원) |
177,179,356,081 |
| 주요사업 |
IT기기, 고소장비(AWP) 렌탈사업부문 및 투자사업부문 |
| 분할 후 상장유지 여부 |
예 |
| 7. 분할설립회사 |
회사명 |
에이제이로지스밸류 주식회사(AJ Logisvalue Co.,Ltd.) |
| 설립시 재무내용(원) |
자산총계 |
430,654,889,294 |
부채총계 |
322,792,360,455 |
| 자본총계 |
107,862,528,839 |
자본금 |
12,748,245,000 |
| 2022년 06월 30일 |
현재기준 |
| 신설사업부문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원) |
111,015,045,893 |
| 주요사업 |
파렛트 렌탈 사업부문 |
| 재상장신청 여부 |
예 |
| 8. 감자에 관한 사항 |
감자비율(%) |
27.22687 |
| 구주권제출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신주배정조건 |
분할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에게 배정하는 단순분할신설회사 발행 주식은 당해 주주가 분할기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분할되는 회사의 주식과 동종의 주식으로 지급한다.※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가진 주식수에 비례하여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주식수를 배정한다. |
| - 주주 주식수 비례여부 및 사유 |
1주 미만의 단주에 대해서는 단순분할신설회사 신주의 재상장 초일의 종가로 환산하여 현금(원미만은 절사, 이하 같음)으로 지급한다. |
| 신주배정기준일 |
- |
| 신주권교부예정일 |
- |
| 신주의 상장예정일 |
- |
| 9. 분할일정 |
이사회결의일 |
2022년 10월 18일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2 |
| 불참(명) |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참석 |
| 주주확정기준일 |
- |
| 주주명부폐쇄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분할반대의사통지 접수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주주총회예정일자 |
- |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채권자 이의제출기간 |
시작일 |
- |
| 종료일 |
- |
| 분할기일 |
- |
| 종료보고 총회일 |
- |
| 분할등기예정일자 |
- |
| 10.주식매수청구권에 관한 사항 |
행사요건 |
- |
| 매수예정가격 |
- |
| 행사절차, 방법, 기간, 장소 |
- |
| 지급예정시기, 지급방법 |
- |
| 주식매수청구권 제한 관련 내용 |
- |
| 계약에 미치는 효력 |
- |
| 11.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 계약내용 |
- |
| 12.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
예 |
| -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
- |
|
13. 향후 회사구조개편에 관한 계획
-해당사항 없음
14. 물적분할의 경우 물적분할 추진에 대한 검토내용
- 해당사항 없음
15. 물적분할의 경우 주주보호방안
- 해당사항 없음
16.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당사는 2023년 2월 10일 분할기일 일정 미확정으로 정정공시 하였습니다.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분할 철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1) 분할계획서의 수정 및 변경분할계획서는 영업의 변동, 분할되는 회사의 계획 및 사정,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이나 관계법령에 따라서 분할계획서의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전에 이사회 또는 대표이사에 의해 일부 수정 또는 변경될 수 있고,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또한, 분할계획서는 임시주주총회(일정 미확정)의 승인을 득할경우 분할등기일 전일까지주주총회의 추가승인 없이도 아래 항목 등에 대해 ⅰ) 그 수정 또는 변경이 합리적으로 필요한 경우로서 그 수정 또는 변경으로 인해 분할회사 또는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주주에게 불이익이 없는 경우와 ⅱ) 그 동질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내의 수정 또는 변경인 경우에는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결의로 수정 또는 변경이 가능하고, 동 수정 또는 변경사항은 관련법령에 따라 공고 또는 공시됨으로써 효력을 발생한다.① 분할되는 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회사명② 분할일정③ 배정비율④ 분할되는 회사의 감소할 자본과 준비금의 액⑤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⑥ 분할 전후의 재무구조⑦ 분할 당시 분할신설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 수⑧ 분할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에 관한 사항⑨ 분할신설회사 및 분할되는 회사의 정관(2) 이 분할계획서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으로서 분할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이 있는 때에는 분할계획서의 취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의 결의로 결정한다.(3) 분할보고총회 및 창립총회는 이사회결의 및 공고로 갈음할 수 있다.(4) 회사간에 인수ㆍ인계가 필요한 사항분할계획서의 시행과 관련하여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 간에 인수ㆍ인계가 필요한 사항(문서, 데이터 등 분할대상 사업부문과 각종 자료 및 사실관계 포함)은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간의 별도 합의에 따른다.(5) 주주의 주식매수청구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에 따른 단순분할의 경우로서 해당사항이 없다.(6) 종업원 승계와 퇴직금단순분할신설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대상사업부문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의 고용 및 관련 법률관계(퇴직금 등 포함)를 승계한다.(7)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재상장 주요요건의 검토
| 구분 |
내용 |
결과 |
| 영업활동 기간 |
영업기간 |
분할로 이전될 예정인 영업 부문이3년 이상 계속하여 영위 |
충족 |
| 기업규모 |
자기자본 및 유통주식수 |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기업규모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것(1) 자기자본이 100억원 이상(2) 재상장예정인 보통주식총수가 100만주 이상 (재상장신청인의 최대주주등이 분할이나 분할합병으로 소유하게 되는 주식 수는 제외) |
충족 |
| 경영성과 요건 |
매출액 및이익 |
이전대상 영업부문의 경영성과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1)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2) 최근 사업연도에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중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25억원 이상 |
충족 |
| 감사의견 |
감사의견 |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나 재상장신청서에 첨부하는 감사인의 검토보고서(분할에 따라 이전될 예정인 사업부문에 대한 2019년~2021년 및 2022년 반기 개별검토보고서) 검토의견이 적정 |
충족 |
| 안전성 및건전성 |
사외이사 |
사외이사의 수가 이사 총수의4분의1 이상 |
충족 |
| 감사위원회 |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산총액이2조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의 경우 총 위원의3분의2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한 감사위원회를 설치 |
해당없음 |
| 주식양도제한 |
주식의 양도에 제한이 없을 것 |
충족 |
주) 단순분할신설회사의 재상장 요건은 2022년 6월30일 현재의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 분할재무제표 내용이며, 분할기일의 최종 이전 재산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 출처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314001065 (2023.03.14)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본 인적분할과 관련하여 재추진 여부, 시기, 방법 등에 대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인지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파. 우발채무 관련 위험
당사 및 주요 종속회사는 2023년 3분기말 기준 금융기관과 약 6,353억원의 약정한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5,975억원을 차입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주) 전문건설공제조합으로 부터 약 215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특수관계자 이외 타인을 위하여 약 124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보유중인 Call-option등에 대하여 파생상품자산 약 32억원과 파생상품부채 약 70억원을 계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고서 제출 전일 당사 및 주요 종속회사가 피고로 진행중인 소송사건은 9건으로 소송가액의 합계액은 약 16억원입니다.
당사 및 주요 종속회사가 소송으로 인해 향후 지출될 가능성이 높은 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소송충당부채로 인식된 금액은 약 1억원
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부담하고 있는 우발채무는 단기간에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악화
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3분기말 및 2022년말 연결 기준 당사 및 주요 종속회사가 금융기관과 체결한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3분기말 금융기관과 체결한 약정사항] |
| (단위:천원) |
| 금융기관 |
내역 |
약정한도 |
차입금 |
| ㈜국민은행 |
시설자금 외 |
52,612,833 |
52,072,853 |
| ㈜대구은행 |
시설자금 외 |
12,333,300 |
12,333,300 |
| ㈜신한은행 |
시설자금 외 |
62,628,387 |
52,191,545 |
| ㈜아이비케이캐피탈 |
시설자금 |
14,956,096 |
14,956,096 |
| ㈜우리은행 |
시설자금 외 |
21,000,000 |
21,000,000 |
| ㈜우리카드 |
시설자금 |
9,217,337 |
9,217,337 |
| ㈜전북은행 |
시설자금 |
1,750,500 |
1,750,500 |
| ㈜케이비국민카드 |
시설자금 |
291,744 |
291,744 |
| ㈜하나은행(*1) |
시설자금 외 |
87,500,000 |
84,500,000 |
| BIDV Bank |
시설자금 |
2,204,000 |
1,498,720 |
| Hanmi Bank |
일반자금 |
13,044,560 |
- |
| J & J Financial |
일반자금 |
136,540 |
136,540 |
| U.S.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
EIDL Loan |
672,400 |
672,400 |
| 경남은행 |
시설자금 |
9,000,000 |
9,000,000 |
| 광주은행 |
시설자금 |
4,722,222 |
4,722,222 |
| 농협은행㈜ |
시설자금 외 |
48,633,220 |
47,736,834 |
| 비엔케이캐피탈㈜ |
시설자금 |
6,407,861 |
6,407,861 |
| 산은캐피탈㈜ |
시설자금 |
9,243,697 |
9,243,697 |
| 수협은행 |
시설자금 외 |
6,500,000 |
3,500,000 |
| 신영증권㈜ |
CP(기업어음) 외 |
41,000,000 |
41,000,000 |
| 신한캐피탈 |
시설자금 |
13,333,333 |
13,333,333 |
| 씨티은행 |
일반자금 |
13,000,000 |
13,000,000 |
| 케이비증권㈜ |
CP(기업어음) |
11,000,000 |
11,000,000 |
| 케이비캐피탈㈜ |
시설자금 |
17,222,222 |
17,222,222 |
| 키스플러스제일차 주식회사 |
일반대 |
20,000,000 |
20,000,000 |
| 키움증권㈜ |
CP(기업어음) |
1,000,000 |
1,000,000 |
| 하나은행 호치민 |
시설자금 |
38,514,900 |
32,332,479 |
| 하나캐피탈㈜ |
시설자금 |
27,934,349 |
27,934,349 |
| 한국산업은행(*1) |
시설자금 외 |
76,666,600 |
76,666,600 |
| 한국캐피탈㈜ 외 1 |
시설자금 |
12,737,124 |
12,737,124 |
| 합계 |
635,263,225 |
597,457,756 |
| 주1) (*1) 하나은행 및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장래매출채권에 대한 우선수익권을 질권제공하여 차입한 매출채권 유동화 차입금을 포함한 잔액입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 [2022년 금융기관과 체결한 약정사항] |
| 단위:천원) |
| 금융기관 |
내역 |
약정한도 |
차입금 |
| ㈜국민은행 |
시설자금 외 |
50,851,533 |
49,509,033 |
| ㈜신한은행 |
시설자금 외 |
36,432,742 |
23,516,269 |
| ㈜아이비케이캐피탈 |
시설자금 |
19,566,975 |
19,566,975 |
| ㈜우리은행 |
일반자금 |
4,000,000 |
4,000,000 |
| ㈜전북은행 |
시설자금 |
2,833,532 |
2,833,532 |
| ㈜케이비국민카드 |
시설자금 |
1,583,764 |
1,583,764 |
| ㈜하나은행 |
시설자금 외 |
57,916,667 |
54,916,667 |
| Hanmi Bank |
일반자금 |
12,673,000 |
8,871,100 |
| J & J Financial |
일반자금 |
145,117 |
145,117 |
| U.S.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
EIDL Loan |
633,650 |
633,650 |
| 교보증권㈜ |
CP(기업어음) |
30,000,000 |
30,000,000 |
| 농협은행㈜ |
시설자금 외 |
33,333,300 |
32,434,877 |
| ㈜대구은행 |
일반자금 |
4,000,000 |
4,000,000 |
| 비엔케이캐피탈㈜ |
시설자금 |
9,442,472 |
9,442,472 |
| 산은캐피탈㈜ |
시설자금 |
18,235,294 |
18,235,294 |
| 수협은행 |
시설자금 외 |
8,500,000 |
5,500,000 |
| 신영증권 |
단기사채 외 |
66,600,000 |
51,600,000 |
| 중국광대은행주식유한회사 서울지점 |
시설자금 |
30,000,000 |
30,000,000 |
| 케이비캐피탈㈜ |
시설자금 |
1,317,914 |
1,317,914 |
| 키스플러스제일차 주식회사 |
시설자금 |
20,000,000 |
20,000,000 |
| 키움증권㈜ |
CP(기업어음) |
5,000,000 |
5,000,000 |
| 하나은행 호치민 |
시설자금 |
37,536,300 |
33,646,324 |
| 하나저축은행㈜ |
일반자금 |
4,000,000 |
4,000,000 |
| 하나캐피탈㈜ |
시설자금 |
49,151,581 |
49,151,581 |
| 한국산업은행 |
일반자금 외 |
54,166,560 |
53,366,560 |
| 매출채권담보대출(*1) |
15,000,000 |
15,000,000 |
| 한국캐피탈㈜ 외 1 |
시설자금 |
5,967,561 |
5,967,561 |
| 한국투자증권㈜ |
CP(기업어음) |
40,000,000 |
40,000,000 |
| 합계 |
618,887,962 |
574,238,690 |
| 주1) (*1) 연결회사의 미래 렌탈료채권 및 이에 부수하는 권리를 신탁원본으로 하여 산업은행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라 취득한 수익권에 대하여 에이제이네트웍스제일차유한회사와 수익근질권 설정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에이제이네트웍스제일차유한회사에 대하여 자금보충이행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자금보충의무를 부담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2023년 3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각종 계약과 관련하여 서울보증보험㈜, 전문건설공제조합 등으로부터 21,535백만원(2022년 말 : 31,666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말 및 2022년말 기준 당사가 특수관계자 이외 타인을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수관계자 이외 타인을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 내역] |
| 피보증인 |
지급보증처 |
2023년 3분기말 |
2022년 말 |
| 하이그린파킹㈜ |
한국주차장운영㈜ |
2,700,927 |
5,348,894 |
| 아주이파킹논현3호㈜ |
AJ네트웍스한국민간운영권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3호㈜ |
7,932,924 |
9,030,631 |
| 주식회사 앱스 |
전문건설공제조합 |
1,557,399 |
- |
| 서울보증보험 |
257,928 |
- |
| 합 계 |
12,449,178 |
14,379,525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 주) (*1) 舊 AJ오토파킹시스템즈(주)로 2023년 02월 15일 자로 지분전량 매각 완료 하였습니다. |
2023년 3분기말 및 2022년 기준 당사의 채무를 위하여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3분기말 담보로 제공된 자산 내역] |
| 담보제공자산 |
담보설정금액 |
차입금액 |
담보권자 |
| 렌탈자산(*1) |
270,743,888 |
238,872,443 |
㈜신한은행, 한국산업은행,㈜국민은행 등 |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
234,568,510 |
106,225,160 |
| 정기예금(*2) |
4,000,000 |
40,000,000 |
한국산업은행 |
| 출자증권 등 |
2,881,276 |
2,204,000 |
엔지니어링공제조합,소프트웨어공제조합 등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573,346 |
72,000,000 |
신보2020제15차유동화전문회사 외 |
| (*1) 연결회사는 IBK캐피탈 등 일부 금융기관과 리스기간 종료 후 무상양수 조건을 포함하는 렌탈자산 판매후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계약을 그 실질에 따라 담보부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상기 렌탈자산의 담보설정금액은 차입잔액의 100%~120%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 (*2) 연결회사는 한국산업은행 ABL 400억 차입 관련하여 신한은행 정기예금 40억에 대한 근질권 설정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 [2022년 말 담보로 제공된 자산 내역] |
| (단위: 천원) |
| 담보제공자산 |
담보설정금액 |
차입금액 |
담보권자 |
| 렌탈자산(*1) |
244,079,137 |
216,418,418 |
㈜신한은행, ㈜하나은행,한국산업은행,㈜국민은행 등 |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
214,611,396 |
88,943,679 |
| 출자증권 등(*2) |
88,932,744 |
40,000,000 |
㈜아주,전문건설공제조합엔지니어링공제조합 등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718,052 |
90,000,000 |
신보2020제15차유동화전문회사 외 |
| (*1) 연결회사는 IBK캐피탈 등 일부 금융기관과 리스기간 종료 후 무상양수 조건을 포함하는 렌탈자산 판매후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계약을 그 실질에 따라 담보부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상기 렌탈자산의 담보설정금액은 차입잔액의 100%~130%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 (*2) 연결회사는 ㈜아주로부터 40,000,000천원을 차입하며 연결대상인 AJ Rental Inc. 발행주식에 대하여 ㈜아주를 1순위 근질권자로 설정하는 주식 근질권설정계약을체결하였습니다. |
| 출처 : 당사 2023년 3분기 보고서 |
또한 2021년에 매각된 종속기업인 하이그린파킹㈜(구,AJ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이스턴시티타워 등 6개 주차타워에 대하여 임대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종료되는 것을조건으로 연결회사가 임대인에게 임대차보증금의 납입, 임대료 및 관리비의 지급 등 임대차목적물 대체 임차에 따른 계약상 의무를 부담하는 약정이 존재하며, 이와 관련하여 연결회사는 하이그린파킹㈜(구,AJ파크㈜) 매수자인 ㈜휴맥스모빌리티와 ㈜하이파킹이 대체임차약정에 따른 책임을 연대보증하며, 연결회사는 보충적 책임만 부담한다는 확약을 매수자와 체결하였습니다.2023년 3분기 기준 당사가 체결한 Put-option 등의 계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Call-option 및 Drag-along계약
| 체결계약 |
발생조건 |
비 고 |
| Call-option(주식매도청구권) |
연결회사가 주식매매 거래종결일부터 24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5년동안 모두렌탈홀딩스㈜가 보유한 RCPS(*1)에 대해 주식매도청구권 행사 |
행사가격: 매도청구 대상주식의 IRR 8%를 달성할 수 있는 금액 |
| Drag-along(동반매각청구권) |
㈜모스트엑스의 경영실적이 목표경영실적에 미달하는 경우로서 적격상장기한 (거래종결일로부터 4년)이 도과하고 대상회사가 적격상장 요건을 구비하지 못해 기업공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적격상장 기한이 도과한 경우 |
투자자가 옵션행사시, 총 매각대금을 한도로하고, 투자자에게 [대상주식의 IRR 8%를 달성할 수 있는 금액]을 우선 상환하고, 남은 금원을 한도로 연결회사가 주식 취득원가에 대한 IRR 8%를 달성할 수 있는 금액을 분배하는 조건 |
| 주1) (*1) 현재 RCPS는 모두 전환되어 보통주로 변경되었으니, 해당 주식에 대한 Call-option은 계속 유지됩니다. |
| 주2) 2019년 12월 23일 연결회사와 모두렌탈홀딩스㈜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을 통해 연결회사는 모두렌탈홀딩스㈜가 보유한 ㈜모스트엑스의 상환전환우선주식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콜옵션을 부여받았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모두렌탈홀딩스㈜가 보유한 ㈜모스트엑스의 주식을 매각할 경우 동반매각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모두렌탈홀딩스㈜에 부여하였습니다. |
(2) Call-option 및 무상양수권계약2023년 3분기말 기준 연결회사는 관계기업인 다래파크텍에 대해 최대주주의 보유 대상회사주식 중 17,915주와 양도시점의 다래파크텍 발행주식총수의 7.5%에 해당하는 주식수 중 큰수를 무상양수할 수 있는 권리인 무상양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3) Call option 및 Put option 계약
| 체결계약 |
발생조건 |
비 고 |
| Call - option(주식매도청구권) |
연결회사는 주식매매 거래종결일부터 5년이 경과한 날부터 2년간 박세진이 보유한 ㈜티에스글로벌의 주식 4,800주에 대해 주식양도청구권 행사 |
행사가격 : 행사일 직전 회계연도의 행사대상회사의 재무제표 순자산가액과 당기순이익이 계약에 명시된 금액 대비 미달액, 초과액에 따라 조정 |
| Put - option(주식매수청구권) |
박세진은 주식매매 거래종결일부터 5년이 경과한 날부터 2년간 연결회사에 ㈜티에스글로벌의 주식 4,800주에 대해 주식양수청구권 행사 |
행사가격 : 행사일 직전 회계연도의 행사대상회사의 재무제표 순자산가액과 당기순이익이 계약에 명시된 금액 대비 미달액, 초과액에 따라 조정 |
| 주 )2022년 10월 6일 연결회사와 ㈜티에스글로벌의 주주와 체결한 계약과 2022년 11월 15일 동계약의 거래종결합의서를 통해 ㈜티에스글로벌 주식 4,800주에 대해 상호간 주식양수도청구권을 부여하였습니다. |
이러한 콜옵션 등에 대하여 연결회사는 파생상품자산 3,163백만원 및 파생상품부채 6,972백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그 외, 2023년 3분기 기준 연결회사가 보유한 관계기업투자주식 중 ㈜모스트엑스의 보통주 32,381주(취득가 91억원)를 모두렌탈홀딩스㈜의 미래에셋대우㈜와 신한캐피탈㈜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420억원에 대하여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한편,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연결회사가 피고로 진행중인 소송사건은 9건(전기말 14건)으로 소송가액의 합계액은 1,609백만원(2022년 말 1,764백만원) 입니다. 연결회사는 소송으로 인해 향후 지출될 가능성이 높은 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소송충당부채로 인식된 금액은 101백만원(2022년 말 : 101백만원)이며,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및 렌탈자산 손상누계액 등으로 917백만원(2022년 말 : 1,141백만원)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습니다.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상기 기술되어 있는 당사가 부담하고 있는 우발채무는 단기간에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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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신용등급 변동 관련 위험
국내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주)와 한국기업평가(주)는
금번 발행하는 당사의 제70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정하였습니다.
2020년 2분기 정기평가에서 당사는 한국신용평가(주)와 한국기업평가(주)로부터 등급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받은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신용평가(주)와 한국기업평가(주)는 2022년 2분기 정기평가에서 당사의 등급전망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다시금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 신용평가사들은 당사의 수익성 회복 여부와 계열 관련 리스크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렌탈 사업부문은 양호한 이익창출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실적이 저조한 사업부문의 매각 및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재편 작업을 2023년 상반기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의 계열 관련 익스포저는 상당부분 감소하였으며, 자회사들의 실적들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사업경쟁력이 크게 저하되거나, 계열사들의 실적이 부진하여 다시금 자회사 지원 부담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가 저하될 가능성
이 존재하며, 이 경우
당사의 신용등급 및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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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13년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BBB+(안정적) 신용평정을 받은 이후 해당 등급과 전망을 2019년까지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2분기 정기평가에서 두 신용평가사는 당사의 등급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하향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2분기 정기평가에서 두 신용평가사는 당사의 등급전망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다시 상향하였습니다.
| 신용평가사 |
직전등급 |
변경등급 |
평가일 |
평가구분 |
| 한국신용평가(주) |
BBB+ (부정적) |
BBB+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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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
정기평가 |
| 한국기업평가(주) |
BBB+ (부정적) |
BBB+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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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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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평가 |
한국신용평가는 등급전망 변경 논리로서 1)종합렌탈회사로서 다각화된 사업기반, 2)렌탈사업부문의 이익창출력 개선, 3)구조조정으로 경감된 손실 부담과 개선된 재무구조 등을 언급하였습니다. 한국기업평가 또한 1)계열사 구조조정을 통해 계열 관련 리스크 축소, 2)계열 관련 손익에 따른 이익변동 완화 전망 등을 근거로 당사의 등급전망을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 신용평가사 |
평정일 |
신용등급 |
등급 정의 |
평가구분 |
| 한국신용평가(주) |
2023.07.20 |
BBB+(Stable) |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
본평가 |
| 한국기업평가(주) |
2023.07.20 |
BBB+(Stable) |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있으나,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지급확실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
본평가 |
한편, 위의 평정을 바탕으로 신용평가 두 곳에서는 금번 발행하는 제70회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정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주요 등급논리로서 1)종합렌탈회사로서 다각화된 사업기반, 2) 렌탈사업부문의 양호한 이익창출력, 3) 구조조정으로 완화된 재무부담을 언급하였습니다. 한국기업평가 또한 1) 파렛트, 정보기기, 고소장비 등 B2B렌탈시장에서 양호한 시장지위 보유, 2) 렌탈부문 실적 개선세, 3)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유지 전망 등을 근거로 당사의 등급전망을 평가하였습니다. 본 사채의 발행을 위한 본평정 내에 기재된 신용평가 2곳의 신용등급 변동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 분 |
등급 변동 요인 |
| 등급 상향가능성 확대 |
* 사업경쟁력 제고 및 재무부담 경감이 동반되면서* 이익누적을 통한 자본 규모 증가와 함께 이익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경우 |
| 등급 하향가능성 확대 |
* 인적분할 등으로 자본규모가 감소하는 등 사업기반이 악화될 경우* 렌탈사업 투자 및 자회사 지원 부담 등으로 재무부담이 확대될 경우* 영업이익/이자비용이 1.4배를 하회하는 등 이익창출력이 훼손될 경우 |
| 구 분 |
등급 변동 요인 |
| 상향 변동요인 |
* 사업경쟁력 제고* 제반 재무지표 크게 개선 |
| 하향 변동요인 |
* 사업경쟁력 크게 저하 또는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거나* 계열 관련 익스포저 및 손익 변동성 확대 |
이처럼 신용평가사들은 당사의 수익성 회복 여부와 계열 관련 리스크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렌탈 사업부문은 양호한 이익창출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실적이 저조한 사업부문의 매각 및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재편 작업을 2023년 상반기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의 계열 관련 익스포저는 상당부분 감소하였으며, 자회사들의 실적들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사업경쟁력이 크게 저하되거나, 계열사들의 실적이 부진하여 다시금 자회사 지원 부담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가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 경우 당사의 신용등급 및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