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7 주식회사 코디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3 월 6 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코디
대 표 이 사 : 김종원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00
(전 화)031-322-7788
(홈페이지)http://www.kodi-corp.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대표이사 (성 명)김종원
(전 화)031-322-7788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0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 363 조와 정관 제 21 조에 의거 제 20 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1. 일 시 : 2019년 03월 29일(금요일) 오전 10시 00분

2. 장 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00(영덕동), (주)코디 대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감사보고 및 영업보고

나. 결의사항

(1) 제 1호 의안 : 제2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cr; (2) 제 2호 의안 :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cr; (3) 제 3호 의안 : 감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제 4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제4-1호 의안 : 홈페이지 주소 변경의 건

제4-2호 의안 : 주권발행 변경의 건

4. 경영참고사항의 비치

상법 제 542 조의 4 의 3 항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cr;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 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 대리행사 : 주주 본인의 위임여부 확인을 위하여 대리인은 아래 ⓛ,②,③을&cr; 모두 지참하여야 합니다.

①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의 인감 날인 또는 서명) 원본

② 주총참석장, 주주의 인감증명서, 주주의 신분증사본 중 1

③ 대리인의 신분증

&cr;

2019 년 3 월 6 일

&cr;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00 (☏ 031-322-7788)

주 식 회 사 코 디 대표이사 김종원(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박종식&cr;(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8-01 04.19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를위한 양해각서 체결의 건 가결
18-02 04.24 자본감소의 건 &cr;임시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가결
18-03 04.23 연태금조우과축전지 유한회사 주식 처분의 건 가결
18-04 05.09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05 05.17 사외이사 보수 설정의 건 가결
18-06 06.25 금전차입 및 변경 합의의 건 가결
18-07 06.27 자산 매각의 건 가결
18-08 07.05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의 건 가결
18-09 07.09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의 건 가결
18-10 07.11 금전 대여의 건 가결
18-11 07.20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12 08.01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의 건&cr;금전차입의 건 가결
18-13 08.22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14 08.27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의 건 가결
18-15 08.31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16 09.03 합병계약 체결의 건 가결
18-17 09.21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의 건 가결
18-18 09.27 신주발행의 건&cr;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의 건&cr;제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cr;제1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cr;금전차입의 건 가결
18-19 10.01 제1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cr;금전차입의 건 가결
18-20 10.04 합병 승인의 건 가결
18-21 10.15 합병기일 변경의 건&cr;보호예수기간 변경의 건 가결
18-22 10.18 금전차입의 건 가결
18-23 10.29 합병종료 보고의 건 가결
18-24 11.07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25 11.20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26 11.26 코디에스(쑤저우)유한공사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의 건 가결
18-27 11.30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28 12.10 금전 차입의 건 가결
18-29 12.14 제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가결
18-30 12.17 제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인수인 변경의 건 가결
18-31 12.28 (주)뉴벨 채무 인수의 건&cr;신규대출 약정의 건 가결
19-01 01.08 금전 대여의 건 가결
19-02 02.11 감사인 선임위원회 구성의 건&cr;금전 대여의 건 가결
19-03 02.14 제20기(2018년) 감사 전 별도 재무제표 결산의 건 가결
19-04 02.28 제20기(2018년) 감사 전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결산의 건 가결

※ 박종식 사외이사는 2018.03.30 부로 선임하였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cr;(주1)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000 7 7 2018.1~3월&cr;지급액
사외이사 1 7 7 2018.03.30 &cr;정기주주총회 &cr;사외이사 변경
합계 14

(주1) 주총승인금액은 이사의 총보수 승인금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코스메틱 사업부문&cr;- 당사는 립류, 유화류, 파우더류, 펜슬류, 네일 등의 색조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cr;&cr;(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cr;&cr;대한화장품협회에 신고된 국내 화장품 생산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화장품 산업은 최근 20여년동안 연평균 7.2% 수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의 성장률은 CAGR 10.5%로 성장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07년, 대기업 생산 점유율은 81.2%로 정점에 달했으나, 그 이후 2013년도를 제외하고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중·소형 업체들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cr;

1) 화장품 생산액 전년대비 증가율.jpg 1) 화장품 생산액 전년대비 증가율 2) 중-소형 업체들의 생산 비중 확대.jpg 2) 중-소형 업체들의 생산 비중 확대

&cr;화장품 산업은 타 산업 대비 ODM/OEM 생산이 가장 활발한 산업 중 하나입니다. 자동차, 가전 등과 달리 내구소비재 대비 단가가 낮고, 피부에 접촉하는 재화로써 다양한 성질의 제품이 요구되기 때문에 브랜드뿐만 아니라 이들이 내재한 제품 라인업 수도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제조설비를 갖춘 업체라 하더라도 천여개가 넘는 SKU(Stock Keeping Unit)을 100% 내재화하기는 힘든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

또한, 화장품은 타 생활용품군 대비 고급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중소형 기업의 경우 기술력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고, 이와 더불어 자금력을 동원한 과감한 설비투자가 병행되지 않으면 시장 내 진입이 쉽지 않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시장변화에 민감하고 기호와 유행에 따라 빠르게 변하여 제품의 사이클이 매우 짧고 다품종인 특징이 있는 품목으로, 화장품산업은 일반 소비제품과 달리 인간의 미와 신체에 관련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특수한 가치성을 지니며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선진형 미래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산업은 특히 자원이 부족한 국내 현실에 적합한 기술집약적 산업인 동시에 신문화, 감성을 창조하는 이미지 산업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장품산업의 발전은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동반하게 됩니다. 즉, 화장품 관련 제품 및 서비스가 경쟁력과 부가가치의 원천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사용됨에 따라 화학, 생물학, 약학, 생리학 등 기초과학과 합성기술 등 응용기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제품군입니다. 따라서 나노테크놀로지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cr;

최종수요의 변동이 직간접적으로 유발하는 부가가치 창출액을 뜻하는 부가가치유발계수는 화장품이 0.69로 자동차(0.60), 전기전자(0.51), 화학(0.45) 보다 높고, 고용유발계수는 화장품이 9.93으로 자동차(6.00), 화학(4.00), 전기전자(3.97)보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cr;

2) 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cr;- 당사는 UHD를 포함한 Display 패널의 해상도와 휘도를 검사하는 장치 Probe Unit과 LED Chip의 회로가 설계대로 제작되었는지를 검사하는 Probe Card 를 생산하고 있습니다.&cr;&cr;(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cr;디스플레이 산업은 중소형 패널과 대형 패널과 LCD, LED, AMOLED, FLEXIBLE 시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중소형 LCD 및 LED 중심 생산에서 대형 UHD 중심 생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과거 디스플레이 패널의 크기 변화와 기술 발전의 변화추세로 볼 때 어려움 없이 대형 AMOLED 시장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대형 AMOLED 생산 수율이 기존 LCD, LED 및 UHD 생산 수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들은 AMOLED 화질에 준하는 UHD와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가격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14)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jpg 14)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

디스플레이 장비산업은 협력업체로부터 원재료 및 부품을 공급받아 이를 가공 및 조립하는 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디스플레이 유리기판 크기의 다양화와 대형화에 따라 부품 및 장비의 가공 기술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신 장비 개발 및 제작을 위해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어 장비개발 및 제작업체들은 리스크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규모 투자와 생산을 할 수 있는 기업만이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게 되고 장비사업 계속 진행 및 참여할 수 있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1995년 국내에서 2세대 장비를 처음 이용한 LCD 패널생산을 시작으로 하였습니다. 이후 국내외 구매자들의 디스플레이 대형화와 화질 향상 요구에 따라 1997년에 3세대, 2001년에 4세대, 2003년에 5세대, 2005년에 6세대 및 7세대로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의 대형 생산기술 및 화질 향상기술이 빠르게 발전하였으며 따라 생산 장비업체는 이에 대한 빠른 대응 및 기술 발전이 해당 기업의 존속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리기판의 다양화와 대형화에 따른 장비 개발 및 생산비용의 증가로 인해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의 크기 표준화 및 해당 부품들의 표준화가 중요시 되고 있으며, 수요업체의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이 디스플레이 장비에 반영되어 상호간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어 수요업체와 공급업체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산업입니다.

&cr;2018년도 디스플레이 시장은 상/하반기 간에 LCD패널 공급 격차가 발생해 LCD수급은 상반기에는 다소 타이트한 반면 하반기에는 느슨해질 전망입니다. Flexible OLED는 이윤 논리와 필요 논리가 결합되어 고성장이 전망됩니다.

2018년 LCD산업의 수요 측면에서는 대형화가 주요 이슈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다만 수요측 요인보다는 패널 업체들의 대형 패널 출하 확대가 대면적 패널 수요를 증폭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패널 업체들의 대형 패널 출하는 지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대형화/대화면 추세는 LCD TV에서 기타 Application(모니터, Tablet PC)으로 까지 점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가) 영업개황

1) 코스메틱 사업부문&cr;&cr; 경기침체로 다수의 소비재 시장이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국내 화장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화장품이 필수 소비재로서 자리 잡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가치소비가 확대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투자 대비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향후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분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cr; &cr;국내 화장품 유통의 특징은 고가시장 침체, 저가시장 호황, 유통채널 다각화에 따른 유통경계 완화, 유통채널 확대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제품 선택이 브랜드인지도보다는 목적성과 기능성에 맞춘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트렌드의 변화는 유통구조에 직접 영향을 끼쳐 방문판매와 백화점 등 고가 시장은 현상유지에 급급했던 반면 브랜드샵을 필두로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중저가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시장을 선도했습니다.&cr;&cr;전 세계 화장품 주도국인 유럽과 미국의 저성장으로 세계 화장품 시장은 4%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고성장중인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매년 그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한류’ 열풍의 확산과 더불어 동남아시아 국가 등으로 수출국이 다변화되면서 수출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수요 확대로 화장품 OEM/ODM 업체의 고객도 확대되고 있어 이 부문 또한 향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됩니다.&cr;&cr;중국인 관광객을 일컫는 '요우커'들의 국내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 또한 화장품 매출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외래 관광객이 구입한 쇼핑 품목으로 향수/화장품이 가장 많았으며,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화장품 구입이 외래 관광객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 이유는 위안화 강세로 인한 상품 구매력 증대, 방한 중국인 비자제도 개선 및 중·일 영토분쟁에 따른 중국인 일본여행의 대체 수요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인바운드 관광산업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폭발적 성장은 순수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의 성장에도 긍적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 배출이 적고 친환경적인 제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성 요구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기농. 천연화장품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향후 남녀노소에 무관하게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친환경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7) 국내 화장품 시장 - 생산 규모.jpg 7) 국내 화장품 시장 - 생산 규모

ODM/OEM 업계의 전망 또한 긍정적입니다.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는 화장품 브랜드회사는 디자인, 기획,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생산은 외부업체를 통해 이원화하는 '생산과 판매의 분리'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력과 우수한 생산실적 및 영업력을 갖춘 소수 업체의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cr;국내 ODM/OEM 시장은 1) 화장품 유통채널이 브랜드샵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신규 브랜드수의 증가에 따른 전체 생산물량 확대가 이루어졌고, 2) 중소 화장품 업체들 상당 수가 자체 생산을 포기하고 100% ODM/OEM 체제로 전환한 점, 3) ODM/OEM 시장이 생산능력 및 제품경쟁력이 뛰어난 중대형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어 최근 몇 년간의 성장세를 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cr;

향후 ODM/OEM 업체들은 기존 시장의 확대와 신규 화장품 시장의 등장으로 기회가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기존 화장품시장 내에서는 저가 브랜드샵 시장이 재부상하면서 ODM/ OEM 업체들의 고객 확대가 예상되며, 화장품 선두 기업들도 생산 효율화를 위해 ODM/OEM제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대형마트, 드럭스토어 등 유통업체들과 병원 등의 화장품 PB 도입이 늘어나면서 신규 화장품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해외 수출 증대 또한 이들 업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 2) 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cr;

2014년도까지 Capa 증설의 주도권이 국내 업체에 있던 상황에서 LCD TV 등 출하량 수요가 둔화되어도 업체들의 탄력적인 공급 대응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도부터 중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공격적으로 Capa를 증설하는 중국 업체들에게 LCD 주도권이 넘어간 현재 상황에서 10세대급 LCD 투자는 제한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cr;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LCD 제품만으로는 경쟁력 제고가 힘들어 보이며, 가격 경쟁력 및 품질면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OLED로의 전환이 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cr;&cr;2018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 7-1생산라인의 가동 중단 결정으로 일부 공급CAPA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BOE나 이노룩스 등 기타 경쟁업체들의 LCD CAPA의 증설은 2018년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8년 5세대 이상 급의 전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급 면적은 2017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시장점유율

1)코스메틱 사업부문

국내 화장품시장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앤씨, 더페이스샵 등이 업계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위 10여개사가 전체 생산의 90% 이상 주류를 차지하는 과점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색조화장품 OEM/ODM의 경우 개별주문에 따라서 개발 및 생산되고 있으며, 세부공정 장비의 내용 및 현황 등은 경쟁구도하에 대외비적인 상황입니다.

&cr;2) 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cr;디스플레이 패널 검사장치인 Probe Unit의 경우 개별주문에 의해 개발 및 생산되고 있으며, 세부공정 장비의 내용 및 현황 등은 경쟁구도하에 대외비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생산라인의 세대별 장비의 구성이 다르며 디스플레이 업체별로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원활한 장비 공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장비회사들의 시장점유율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장점유율을 산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Probe Unit의 경우 솔브레인이엔지, MJC(일본), DE&T 그리고 기타소수업체등과 경쟁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 영업개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습니다.&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상기 내용중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아래의 연결/별도 재무제표 관련 자료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전 제출한 감사보고서상의 재무제표이며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제 20(당) 기 2018. 12. 31 현재
제 19(전) 기 2017. 12. 31 현재
(단위 : 원 )
과 목 제 XX 기 제 XX 기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0(당)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19(전)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
과 목 제 XX 기 제 XX 기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20(당)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19(전)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
과 목 제 XX 기 제 XX 기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제 20(당)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19(전)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
20XX.XX.XX (기초자본)
20XX.XX.XX (기말자본)
20XX.XX.XX (기초자본)
20XX.XX.XX (기말자본)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제 20(당)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제 19(전)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XX 기 제 XX 기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3( 1 ) 3(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0백만원 1,0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50백만원 5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www.kodi-s.com www.kodi-corp.com 홈페이지 주소 변경
실물증권 발행 전자증권 등록 및 발행 주권발행 변경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참고사항

당사는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결산 일정 및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 수령일 등을 고려하여 일정을 검토하였습니다. &cr;&cr;또한 안건에 대한 실무일정의 조율과 주주총회의 세부행사 준비, 등기이사 및 감사 등의 개별일정을 고려하여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불가피하게 3월29일로 개최일을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