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년 11 월 19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코디 | |
| 대 표 이 사 : | 김종원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000 | |
| (전 화)031-322-7788 | ||
| (홈페이지)http://www.kodi-corp.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대표이사 | (성 명)김종원 |
| (전 화)031-322-7788 | ||
&cr;
| (제21기 임시)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 363 조와 정관 제 21 조에 의거 제 21 기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1. 일 시 : 2019년 12월 04일(수요일) 오전 10시 00분
2. 장 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00(영덕동), (주)코디 본사 대회의실
3. 회의 목적 사항
가. 부의안건
제 1 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4.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공고사항&cr; 상법 제542조의4(주주총회 소집공고 등) 및 당사 정관 제21조(소집통지 및 공고) 에 의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 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 한 소집통지는 당사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용하는 전자공 시시스템에 공시하는 전자적 방법으로 공고함으로써 갈음하며, 의결권 있는 발행 주식총수 100분의1을 초과하는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당사에서 직접 우편 등 의 방법을 통하여 통지하게 됨을 알려 드립니다. &cr;&cr;5. 경영참고사항의 비치
상법 제 542 조의 4 의 3 항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cr;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 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 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가. 전자투표 관리 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 수여기간 &cr; : 2019년 11월 24일(오전 9시) ~ 2019년 12월 3일(오후 5시)&cr; (공휴일도 행사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cr;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ㆍ증권범용 공인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cr;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7.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 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 대리행사 : 주주 본인의 위임여부 확인을 위하여 대리인은 아래 ⓛ,②,③을&cr; 모두 지참하여야 합니다.
①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주주의 인감 날인 또는 서명) 원본
② 주총참석장, 주주의 인감증명서, 주주의 신분증사본 중 1
③ 대리인의 신분증
&cr;
2019 년 11 월 19 일
&cr;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00 (☏ 031-322-7788)
주 식 회 사 코 디 대표이사 김종원(직인생략)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박종식&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9-01 | 01.08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 19-02 | 02.11 | 감사인 선임위원회 구성의 건&cr;금전대여의 건 | 찬성 |
| 19-03 | 02.14 | 제20기(2018년) 감사 전 별도 재무제표 결산의 건 | 찬성 |
| 19-04 | 02.28 | 제20기(2018년) 감사 전 별도 및 연결 결산의 건 | 찬성 |
| 19-05 | 03.06 | 제20기 정기주주촐회 소집에 관한 건 | 찬성 |
| 19-06 | 03.08 | 제20기(2018년) 내부회계관리 운영실태 평가보고의 건 | 찬성 |
| 19-07 | 03.12 |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일(시간) 변경에 관한 건 | 찬성 |
| 19-08 | 04.10 | 금전차입의 건 | 찬성 |
| 19-09 | 04.25 | 자산양수도의 건 | 찬성 |
| 19-10 | 05.16 | 시설자금대출 타과목전환의 건 | 찬성 |
| 19-11 | 05.20 | (주)에스유알코리아 연대보증 승인의 건 | 찬성 |
| 19-12 | 05.28 | 임시주주총회 소집에 관한 건 | 찬성 |
| 19-13 | 05.30 | 감사후보자 추천의 건 | 찬성 |
| 19-14 | 06.28 | 금전대여의 건 | 찬성 |
| 19-15 | 10.28 |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전자투표제 도입의 건 | 찬성 |
| 19-16 | 10.31 | 제15회차 발행 전환사채의 변경합의서 체결의 건 | 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1,000 | - | - | 2018.03.30 &cr;정기주주총회 &cr;신규선임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이사의 총보수 승인금액입니다.&cr;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1) 코스메틱 사업부문&cr;- 당사는 립류, 유화류, 파우더류, 펜슬류, 네일 등의 색조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cr;&cr;(1) 산업의 특성&cr;
첫째, 화장품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화장품산업은 화학, 생물과학, 생명공학, 약학, 생리학 등 기초과학과 응용기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전형적인 정밀화학공업의 한 분야로 기술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둘째, 화장품 산업은 타 산업 대비 ODM/OEM 생산이 활발한 산업입니다. &cr;자동차, 가전 등과 달리 내구소비재 대비 단가가 낮고, 피부에 접촉하는 재화로써 다양한 성질의 제품이 요구되기 때문에 브랜드뿐만 아니라 이들이 내재한 제품 라인업 수도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제조설비를 갖춘 업체라 하더라도 천여개가 넘는 SKU(Stock Keeping Unit)을 100% 내재화하기는 힘든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화장품산업은 유행에 민감한 이미지 산업입니다.
화장품 산업은 기호와 유행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 신상품 개발이 빈번한 특성을 지닙니다. 또 일반 소비재와는 달리 인간의 미와 신체에 관련한 소비자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재화로 그 어떤 산업보다도 브랜드가치가 제품의 경쟁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cr;(2) 해외 시장여건&cr;
KOTRA에서 발간한 '2018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백서'에서는 2017년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가 4,648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향후에도 연 평균 5% 이상의 성장이 지속되어 2022년에는 6,029억 달러 이상으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국가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7년을 기준으로 미국(861억달러, 18.5%)이 개별 국가 기준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이어서 중국(535억달러, 11.5%), 일본(361억달러, 7.8%), 브라질(321억달러, 6.9%), 독일(186억달러, 3.1%) 순으로 규모가 큰 시장입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126억달러로 인도에 이어 9위를 차지 하였으며,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 수준입니다.&cr; &cr; 특히 중국의 경우 세계 2위 화장품 시장으로서, 2022년까지 연 평균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에서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K-뷰티'로 대표되는 한국산 화장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은 물론 중국 현지에서도 한국산 화장품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고성장중인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cr;&cr;(3) 국내 시장여건&cr;&cr;국내 화장품 산업은 연평균 5%대 이상의 성장을 기록해오고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돋보이는 점은 1. 수출의 증가, 2. 온라인 및 드럭스토어 채널의 확대, 3. 화장품 사용자의 확대입니다. 특히 최근 1~2년간 합리적 소비 트렌드의 확산과 빠르게 변하는 소비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분야와의 공동연구 제품과 PB제품 등이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OEM/ODM업체와의 협업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원료 조달에서부터 최종 완제품 생산까지 전문적으로 처리하여 생산비 절감 효과가 크고 화장품 라이프사이클의 단축에 따른 신제품 개발이 용이한 OEM/ODM업체에 생산을 의뢰하는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당사와 같은 제조사들에게는 성장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ODM 업체들의 R&D 투자와 설비, 기술력을 통한 다양한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은 브랜드 업체들에게 높은 협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
2) 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cr; - 당사는 UHD를 포함한 Display 패널의 해상도와 휘도를 검사하는 장치 Probe Unit과 LED Chip의 회로가 설계대로 제작되었는지를 검사하는 Probe Card 를 생산하고 있습니다.&cr;&cr;디스플레이 장비산업은 협력업체로부터 원재료 및 부품을 공급받아 이를 가공 및 조립하는 산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디스플레이 유리기판 크기의 다양화와 대형화에 따라 부품 및 장비의 가공 기술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신 장비 개발 및 제작을 위해 막대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어 장비개발 및 제작업체들은 리스크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규모 투자와 생산을 할 수 있는 기업만이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게 되고 장비사업 계속 진행 및 참여할 수 있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1995년 국내에서 2세대 장비를 처음 이용한 LCD 패널생산을 시작으로 하였습니다. 이후 국내외 구매자들의 디스플레이 대형화와 화질 향상 요구에 따라 1997년에 3세대, 2001년에 4세대, 2003년에 5세대, 2005년에 6세대 및 7세대로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의 대형 생산기술 및 화질 향상기술이 빠르게 발전하였으며 따라 생산 장비업체는 이에 대한 빠른 대응 및 기술 발전이 해당 기업의 존속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리기판의 다양화와 대형화에 따른 장비 개발 및 생산비용의 증가로 인해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의 크기 표준화 및 해당 부품들의 표준화가 중요시 되고 있으며, 수요업체의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이 디스플레이 장비에 반영되어 상호간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어 수요업체와 공급업체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산업입니다.&cr;
3) 용기 사업부문&cr;&cr;(1) 산업의 특성&cr;&cr; 1.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핵심 산업&cr;&cr; 화장품 산업의 특성상 제품이 보여지는 모습이 소비자들의 구매선택에 중요한영향을 미치며, 해당 제품 및 브랜드의 이미지는 화장품 용기를 통해서 형성되고 전달되게 됩니다. 따라서 각 화장품 업체들은 각각의 고유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서 제품의 용기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쏟아부으며, 제작에서부터 전반적인 마케팅 컨셉을 세부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어 당사와 같이 디자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화장품 용기 전문업체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cr;&cr; 2. 상품 신뢰에 대한 소비자 상관계수가 높은 산업&cr;&cr; 화장품은 소비자들의 몸에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제품으로 제품의 청결함, 보관의 상태 및 보존기간 등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나노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등 화장품 내용물에 대한 기술적 발전이 진일보하면서 이러한 내용물을 잘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성 화장품 용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 용기가 지니고 있는 밀폐성, 보관성 등의 기술력이 화장품의 신뢰도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습니다.&cr;&cr;3. 상품의 평균 수명이 짧고 품종이 다양한 산업&cr;&cr; 화장품용기 산업은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성향이 반영되어 다른 패키징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라이프사이클을 가지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 생산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cr;&cr; 4. 제품의 응용분야가 다양한 산업&cr;&cr; 펌프, 튜브 등의 용기 제품군은 화장품 시장 뿐 아니라 생활용품, 의약용품 등 그 응용분야가다양하며, 제품의 수요 또한 매우 풍부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튜브 제품에 펌프를 결합해 진공처리한 용기 제품군이 화장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및 생활용품 분야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화장품 용기업체들은 사업의 다양화 전략과 제품 개발 노력에 따라 산업 확장의 유연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cr;(2) 세계 화장품 용기 시장 현황&cr;
전세계 화장품 용기 시장은 2016년 365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2015년 348억달러 대비 4.8% 성장한 규모, 특히 최근 5년간 4.6~5.1%의성장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cr;&cr; [2012년~2016년 전세계 화장품 용기 시장규모 추이]&cr; (단위:백만달러, %)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화장품 용기 |
30,355 | 31,785 | 33,291 | 34,837 | 36,493 |
|
성장률 |
5.1 | 4.7 | 4.7 | 4.6 | 4.8 |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2018
주1) 화장품 용기 시장규모는 Euromonitor International(2018) 제공 화장품 시장규모에 10% 비율을 적용하여 추정한 값입니다.
(3)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현황 &cr;
2012년~2016년 기간동안 국내 화장품 시장을 근거로 추정한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은 연평균성장률(CAGR) 7.4%를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2016년 약 9,878억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남성ㆍ청소년 등 소비계층의 확대, 중국인 관광객의 지속적 유입 및 소비지출 증가, 그리고 멀티숍, 모바일 등 새로운 유통채널의 확대에 힘입어 매년국내 GDP 성장률을 상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 후방산업인 화장품 용기 시장 또한 동반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cr;
[2012년~2016년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규모 추이]&cr; (단위:백만원, %)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화장품 용기 |
742,745 | 802,996 | 846,070 | 802,539 | 987,831 |
|
성장률 |
- | 8.1 | 5.4 | 6.7 | 9.5 |
자료: 2017년 화장품산업 분석 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1) 화장품 용기 시장규모는 2017년 화장품산업 분석 보고서(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화장품 시장규모에 10% 비율을 적용하여 추정한 값입니다.&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1) 코스메틱 사업부문&cr;&cr; 최근 국내 화장품 업계는 화장품 브랜드회사는 디자인, 기획, 마케팅에 중점을 두 고,생산은 외부업체를 통해 이원화하는 '생산과 판매의 분리'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력과 우수한 생산실적 및 영업력을 갖춘 소수 업체의 성 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cr;
향후 ODM/OEM 업체들은 기존 시장의 확대와 신규 화장품 시장의 등장으로 기회 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기존 화장품시장 내에서는 저가 브랜드샵 시장이 재부상하면서 ODM/ OEM 업체들의 고객 확대가 예상되며, 화장품 선두 기업들도 생산 효율화를 위해 ODM/OEM제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을 밝히고 있습 니다. 또한 최근 대형마트, 드럭스토어 등 유통업체들과 병원 등의 화장품 PB 도입 이 늘어나면서 신규 화장품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해외 수출 증대 또 한 이들 업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2) 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cr;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에서 중국은 공급측면의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03년 '바이 차이나' 법안 발의 이후, 자국산 제품 구매 촉진 및 외국기업 진입을 억제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업체에 대하여 법인세 감면 및 보조 금 지급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발표한 '중국제조2025'는 지방반도체산업 펀드의 도입과 금융지원 확대를 명시하고 있으며, 2016년 반도체산업 13.5 발전계획은 매출확대와 2020년까지 글로벌 선두기업과의 격차 축소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은 기술개발, 생산확대를 통한 장비 및 재료의 내재화에 대한 의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cr;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설비투자에 소요되는 자금 중 상당 부분을 정부차원의 투자, 은행권의 금융지원 등으로 조달이 가능한 상황인 바, 재무적 부담이 낮은 만큼 적극적으로 투자활동을 지속하기에 유리한 상황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패널 업체들은 공급확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BOE는 10.5세대 설비를 2017년말 조기가동 하였으며, CEC, CHOT 및 대만의 AUO 등 LCD 패널 제조업체의 설비가 2018년 및 2019년에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설 및 증설된 설비시설이 모두 8세대 이상 대형라인으로, 대형 패널부문이 공급 과잉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cr;&cr;한편, 양적 성장에 치중하였던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는 소득 향상에 의한 자국 소비자들의 고사양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LTPS, UHD 등 고부가가치 LCD라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OLED 제품에 대한 투자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고사양 스마트폰 패널 시장 진출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Tianma, BOE 등 중국 업체들의 OLED 투자에도 불구하고, 핵심기술 부족 및 저조한 수율 등의 문제로 대형 및 중소형 OLED 패널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우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업체들이 양산을 시작하게될 시점 국내 업체들은 한단계 발전한 원가경쟁력 및 기술선도력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
&cr;3) 용기 사업부문&cr;
국내 화장품 시장을 근거로 추정한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CAGR) 6.7%의 성장률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World Cosmetics Packaging Market 2013-2023, Visiongain).&cr;
이는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사치재에서 필수재로 지속적으로 변화하여 가는 중에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의 한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다는 점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품산업이 기능성 화장품의 출현 이후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약용(藥用) 화장품)제품의 등장으로 안티에이징 산업으로서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산업이 향후 중국 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국, 유럽, 미주까지 이르는 글로벌 전반에 걸친 브랜드력 확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2) 시장점유율
1) 코스메틱 사업부문&cr;
ODM 시장에 대해 살펴보면, 국내 ODM/OEM 시장에는 현재 약 2~3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중 당사를 포함한 매출액 기준 상위 3개 업체(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의 시장점유율은 약 50~60%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ODM 산업 내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으나 또한 다양한 업종에서의 화장품 소매업 진출 트렌드, 날로 세분화되는 소비자 니즈, 급변하는 시장 유행에 따라 ODM/OEM에 대한 브랜드 업체들의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cr;
2) 디바이스솔루션 사업부문&cr;&cr;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장치인 Probe Unit의 경우 개별주문에 의해 개발 및 생산되 고 있으며, 세부공정 장비의 내용 및 현황 등은 경쟁구도하에 대외비적인 상황입니 다. 또한 생산라인의 세대별 장비의 구성이 다르며 디스플레이 업체별로 협력업체 등록을 통해 원활한 장비 공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장비 회사들의 시장점유율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장점유율을 산출하지 아니하였 습니다. Probe Unit의 경우 솔브레인이엔지, MJC(일본), DE&T 그리고 기타소수업 체등과 경쟁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cr;&cr;3) 용기 사업부문&cr;
2016년 기준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규모는 9,878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상위 7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5.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쟁구도는 (주)연우가 23.7%의 시장 점유율로 독보적인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펌텍코리아(주) 10.8%, 삼화플라스틱 9.4%, 장업시스템 6.8%, 태성산업 6.7% 순으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cr;- 영업개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cr;
(4) 조직도
&cr;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이승관 | 1959년 2월 8일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현재)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이승관 | 현) 변호사&cr;이승관 법률사무소 |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cr;전) 법무법인(유한) &cr;정률 구성원 변호사 |
- |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지 아니한 경우>
| 선임 예정 감사의 수 | 1(명)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