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3월 02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리메드 | |
| 대 표 이 사 : | 이 근 용 | |
| 본 점 소 재 지: | 대전 유성구 테크노2로 187 미건테크노월드 2차 301~303호 | |
| (전 화) 042-934-5560 | ||
| (홈페이지)http://remed.kr/ko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부사장 | (성 명) 윤 헌 수 |
| (전 화)031-696-4889 | ||
&cr;
| (제17기 정기) |
&cr;주주님들의 건승과 댁내 평안을 기원합니다.&cr;&cr;상법 제 365조와 당사의 정관 20조2항에 의거하여 (주)리메드의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r;
| - 아 래 - |
&cr; 1.일 시 : 2020년 3월 24일 (화) 오전 10시&cr; 2.장 소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84 (주)리메드 오송공장 회의실&cr; 3.회의목적사항
| 가.보고사항 |
1.감사보고&cr;2.영업보고 &cr;3.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 나.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제2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cr; 제2-1호 의안 : 고은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cr;제3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15억원)&cr;제4호 의안 :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2억원)&cr;제5호 의안 : 정관일부변경의 건 &cr;
4.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사항의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 등에 의거 주주총회 소집공고사항을 당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remed.kr/kor/)에 게재하고, 당사의 본사,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비치 또는 공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 &cr;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cr; -직접행사 :주총참석장,신분증&cr;-간접행사 :주총참석장,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cr;위임인의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cr;
| 2020년 3월 2일&cr; 주식회사 리메드&cr;대표이사 이근용 (직인생략) |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장석호&cr;(출석률:70 %) | 정성택&cr;(출석률: 64%) | 김민영&cr;(출석률: 50%) | |||
| 찬 반 여 부 | |||||
| 2019-01 | 2019-01-23 | 기숙사 구매의 건 | - | - | 해당없음&cr;(신규선임) |
| 2019-02 | 2019-02-14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
| 2019-03 | 2019-02-21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에대한 평가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
| 2019-04 | 2019-03-04 | 주주총회 소집결의의 건 | 찬성 | - | |
| 2019-05 | 2019-04-08 | 오송공장 신축의 건 | - | - | |
| 2019-06 | 2019-05-27 | 유상증자(제3자배정)의건 | 찬성 | 찬성 | |
| 2019-07 | 2019-06-12 |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일정 변경의 건 | 찬성 | - | |
| 2019-08 | 2019-06-24 | 1.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cr;2.지점폐쇄의 건&cr;3.기숙사 임차계약의 건 | - | 찬성 | |
| 2019-09 | 2019-08-05 | 임시주주총회소집의 건 | 찬성 | 찬성 | |
| 2019-10 | 2019-08-26 |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청구의 건 | 찬성 | 찬성 | |
| 2019-11 | 2019-11-04 |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을 위한 신주모집 승인의 건 | 해당없음&cr;(퇴임) | 찬성 | 찬성 |
| 2019-12 | 2019-11-22 |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신주 발행의 건 | 찬성 | - | |
| 2019-13 | 2019-11-29 | 코넥스시장 상장폐지 및 코스닥시장 상장 결의의 건 | - | 찬성 | |
| 2019-14 | 2019-12-09 | 임시주주총회소집의 건 | 찬성 | - |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 | 1,000 | - | - | 주) |
|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보수한도 승인금액입니다.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전자약은 광범위한 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되고 있으며 2015년 사람의 위에 직접적인신경자극을 주어서 비만을 치료하는 전자약(vBloc®)이 미 FDA승인을 받았고 신경을 자극해 수면 무호흡과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약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목받고 있는 전자약의 분야 중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가시적인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는 뇌와 관련된 분야입니다. 구체적으로 뇌와 관련한 전자약 연구 분야에는 미주신경에 전기 자극을 주어 코마 환자 등을 치료하는 Vagus Neuro Stimulation, 전두엽 피질에 자기 자극을 주어 난치성 우울증을 치료하는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이하 'TMS'), 뇌심부에 유치한 전극을 통해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부분적으로 뇌의 활동을 억제하여 외과적인 파괴술과 같은 효과를 얻는 치료법으로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에 적용하는 Deep Brain Stimulation 등이 있습니다. 이 러한 전자약은 약물 부작용 및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측면이 존재하고 기존 약물과 병용 효과 가능성도 있어 임상 도입이 빠르게 진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념 검증 결과가 축적되고 안전성 검증이 진행되면 현재 약물 치료에 비해 부작용과 통원 빈도를 줄일 수 있어 치료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하여 최근 전자약 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전자약 시장은 2016년 172억달러에서 연간 7.9% 정도씩 성장해 2021년에는 25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cr;
(출처 : 마켓앤드마켓)&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cr;&cr; 당사는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시켜 비침습적인 자극으로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로 주요 사업으로는 병원용 및 재택용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이하'TMS')를 활용한 뇌재활 사업과 Neuro Magnetic Stimulation(이하 'NMS') 활용한 만성 통증사업 및 자기장으로 심부코어근육을 자극시켜 근력강화 및 체형변화를 유도하는 Core Muscle Strength Magnetic Stimulation(이하 'CSMS')를 활용한 에스테틱사업 등이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cr;당사의 주요 사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 추진현황 |
|---|---|---|---|
|
비침습 자극 뇌 재활 사업 |
병원용 TMS 사업 |
우울증 치료 |
한, 중, 일, 유럽 출시 미국 FDA 승인 신청 예정 |
|
허혈성 뇌졸중 치료 |
KFDA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 준비 중 |
||
|
혈관성 치매 치료 |
연구임상용 IRB 통과 연구임상 진행 중 |
||
|
알쯔하이머 치매 치료 |
KFDA 연구임상시험 준비 중 |
||
|
재택용 TMS 사업 |
재택용 치료 |
일본 후생성 인증 추진 중 |
|
|
만성 통증 사업 |
NMS(Pain Control)&cr;사업 |
만성통증 치료 |
한, 중, 유럽 출시 미국 FDA 승인 신청 예정 |
|
ESWT 사업 |
근골격계 통증 치료기기 |
국내, 유럽 출시 |
|
|
에스테틱 사업 |
CSMS(Core muscle&cr;Strengthen) 사업 |
근력강화목적 에스테틱용 |
미국향 제품 19년 출시 |
|
요실금/전립선염 치료 |
유럽향 19년 출시 |
||
|
ESWT 사업 |
발기부전 치료 |
개발 완료 후 임상 추진중 |
&cr; 2. 시장점유율
&cr;(1)시장 경쟁 상황&cr;&cr;(가) 뇌재활 시장 경쟁 상황
당사는 TMS분야에서 아시아 및 국내에서 최초로 동 분야의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우울증 치료 목적의 치료 기기로 인증을 획득하여 약을 사용하지 않고 비침습적 뇌 자극을 통해 난치성 뇌 질환을 치료하는 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까지도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KFDA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서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외국기업이 국내에 진출했으나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 고객이 원하는 빠른 납기, 신속한 품질 대응 등으로 국내에서 확고한 지위를유지하고 있습니다.&cr;
해외 TMS 시장은 개인용 편두통 장비를 개발/판매하는 eNura라는 업체를 필두로 Yiruide, magstim, Magventure, Neurosoft, Neuronetics등의 업체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기술이나 제품 측면에서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 하고 있는 업체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경우 제품 출시 시기는 빨랐으나, 고가의 첨단 장비를 해외에서 판매 하기에는 인프라나 역량이 부족하여, 해외 판매에 필수적인FDA 등의 승인을 조기에 득하지 못해 TMS분야에서의 해외 판매가 아직은 부족한 상황 입니다.하지만 최근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해외 업체들과의 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이들 업체들을 통한 TMS의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cr;
한편, 우울증 치료 목적의 병원용 TMS 장비와 달리 가정용(재택용) TMS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사만이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당사는 해외 경쟁사와는 달리 TMS의 주요구성품을 모두 자체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였기 때문에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8kg이내로 소형화 한 가정용(재택용) TMS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특히 뇌졸중, 치매 등의 환자가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TMS치료를 받는 것이 용이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환자에게는 재택에서의 치료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국내 의료법상 가정에서의 진료가 제한되어 있어서 재택 진료가 가능한 일본, 유럽 등의 해외 국가들을 대상으로 우선 해외 인증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당사가 유일한 제조사이므로 해외인증 획득이 완료되면 초기 시장에서는 독점으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만성통증 시장 경쟁 상황
NMS기술은 2003년 당사에 의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국내 시장에서 그간 당사의 제품을 모방한 국내외의 제조사들이 경쟁하고 있으나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고객이 원하는 빠른 납기, 신속한 품질 대응 등으로 인하여 당사의 국내 NMS 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판매는 주로 당사가 보유한 약 40여 개의 해외 대리점 및 ODM, OEM 판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특히, 2018년부터는 독일의 Zimmer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유럽, 미국 시장 등 선진국 시장을 폭발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당사의 제품을 모방한 소수의 제조사가 있으나 압도적인 시장 지위로 실제로는 경쟁상대가 없다 할 수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BTL(체코)가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입니다.
국내 ESWT 시장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 아직 없으며 외국기업 및 국내 제조사등 다수의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ESWT 시장 점유율에 대한 공식적인 집계 자료가 없어서 업체별 시장점유율을 알 수는 없지만 국내 제조사 중에는 당사의 기술수준이 가장 앞서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 고객이 원하는 빠른 납기, 신속한 품질 대응 등으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출시된 초점형 체외충격파 치료 기기인 Salus-FSWT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어서 향후 당사의 매출 및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 ESWT 시장은 Richard Wolf, Stortz 등의 제조사를 비롯한 다수의 업체들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사형 체외충격파 치료기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은 스위스의 Storz Medical이고, 초점형 체외충격파 치료기기 1위 기업은 독일의 Richard Wolf입니다. 당사는 방사형 체외충격파 치료 기기인 Salus-RSWT에 대해서 2016년에 CE를 획득하고 유럽에 수출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해마다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내에 출시한 초점형 체외충격파 치료 기기인 Salus-FSWT도 CE인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Salus-RSWT와 Salus-FSWT 제품의 사양은해외 최고 기업인 Richard Wolf, Stortz 등의 제품과 비교하여 경쟁력 있으면서 제품가격은 더 저렴하기때문에 CE인증 획득 이후에는 해외 수출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예상하고 있습니다.
(다) 에스테틱 시장 경쟁 상황
에스테틱 시장에서 최근 핫 이슈중의 하나는 Core Muscle Strength Magnetic Stimulation 입니다. 2018년말 독일 MEDICA에서 BTL과 REMED, Zimmer가 이 제품을 전시했고 미국 Denver에서 열린 에스테틱학회에서 Allergan이 REMED와 Zimmer가 개발한 Cooltone제품을 소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슈화 되었습니다. 현재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BTL과 Allergan의 경쟁이 시작되었고 REMED와 Zimmer는 북미를 제외한 다른 시장에서 BTL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국, BTL 제품과 REMED, Allergan, Zimmer 제품이 경쟁하는 상황입니다.
(2) 비교우위 사항&cr; 현재 대부분의 경쟁사들은 우울증과 같은 잘 알려진 적응증 개발에도 아직 성과가 미흡한 수준이며, 첨단 네비게이션과 같이 꼭 필요한 기술 개발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당사는 이미 우울증, 뇌졸중, 치매와 같은 난치성 뇌질환 치료의 연구에 다각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Brain Navigation과 같은 필요 기술 연구에도 집중하여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과 관련한 기술은 오랜 기간 TMS 제조사의 바람이었으나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경쟁사(미국의 Neuronetics사, 영국의 Magstim사 등도 포함)들은 네비게이션을 Brain Sight와 같은 전문회사로부터 도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BrainSight와 같은 1채널 Brain Navigation은 물론 치매 치료를 위한 3 채널 Brain Navigation까지 자체 개발하여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력에서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당사의 마그네틱 발생 기술은 기술적 측면, 임상적 측면에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어려운 분야입니다. 마그네틱과 관련된 기술은 기술개발하는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동 산업분야의 기술 인력이 절대 부족하고 새롭게 기술력을 배양하기도 쉽지 않은분야입니다. 당사는TMS및 NMS 제품에 필요한 마그네틱 발생 기술에 대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기존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고 혁신함에 있어서 경쟁사 대비 확실한 기술적 비교 우위에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중인 특허 중에서 오일 순환 방식을 이용한TMS장치의 기술은 세계 최초로 능동형 냉각방식으로 이를 통해 MEP 출력 레벨을 2 Tesla에서 3.5~7.0 Tesla까지 상향 시킬 수 있었으며 이러한 7.0 Tesla의 초고강도 자기자극기술은 향후 TMS가 Deep Brain Stimulation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입니다. 이러한 7.0 Tesla출력의 마그네틱 발생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마그네틱 발생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NMS 제품도 경쟁사 제품의 마그네틱 출력은 2.5 Tesla 이지만, 당사는 3.0 Tesla 제품으로서 심부 신경자극 능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또한 차별화된 오일 순환 냉각 기술을 NMS 제품에 적용하여 연속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cr;
당사는 임상 연구 분야에 있어서도 우울증 외에도 뇌졸중 치료를 위한 임상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치매와 관련한 임상연구를 5명의 임상자문연구위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침습적 뇌자극 치료에서의 임상 노하우를 통한 뇌졸중, 치매 등으로의 적응증 확대는 경쟁사가 단기간에 따라올 수 없는 확실한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cr;
당사는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판매중인 경쟁사의 기술 동향을 분석하여 제품 경쟁력 향상에 노력해 왔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Neuronetics사의 NeuroStar 제품에는 없는 Theta Burst Stimulation (I-TBS, IM-TBS, C-TBS Mode) 등의 치료 모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등 경쟁사에 없는 기술을 제품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임상 연구를 수행하여 Accelerated TMS 프로토콜을 개발하였으며, 이 프로토콜은 경쟁사에는 없는 치료 모드로서 통상적으로 15일 치료 기간을 3일, 5일, 10일로 단축시키는 고속치료 프로토콜입니다. 현재 당사 제품에는 이 프로토콜을 내장하여 경쟁사 제품 대비 기술적 우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NMS 제품도 오랜 임상시험을 통하여 축적된 적응증에 따른 다양한 프로토콜 기술을 갖고 있어서 경쟁사의 제품에는 없거나 부족한 다양한 치료 모드(Auto Mode, Manual Mode, User Mode)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환자가 대기시에도 연속치료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cr;
한편, 당사는 TMS장비의 트랜스듀서 효율 증대와 부피 절감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왔습니다. 대부분의 TMS 트랜스듀서는 사이즈가 크고 무거워서 핸들링이 불편성하지만, 당사는 트랜스듀서의 크기를 기존 크기 대비 60% 정도로 줄임으로써 사이즈와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치매 치료를 위한 멀티채널 트랜스듀서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의 핵심 기술 중의 하나인 TMS 소형화 기술은 80kg의 TMS기를 8kg 미만으로 소형화 하였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개발입니다. 8kg 미만의 TMS제품은 재택으로의 이동 및 사용이 용이하고 편리한 맞춤형 헤드기어를 통해 재택에서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현재는 우울증 외에도 뇌졸중과 치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데 향후 적응증 추가 시 즉각적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경쟁사 대비 당사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도 경쟁사는 따라올 수 없는 비교 우위 요소입니다. &cr;
당사의 기술은 독창적인 TMS의 기술이 근간이 되는데 당사의 TMS 기술 중 장시간 자극이 가능한 오일 냉각 기술, 효율을 극대화한 코일 설계 기술, 소형화 기술 그리고고전력 제어 기술 등은 NMS, ESWT, 그리고 CSMS의 기술을 쉽게 탄생시켰고 다른 기업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기능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독창적인 당사의 TMS 기술은 NMS, CSMS의 제품을 당연히 가장 앞선 형태로 단시간에 개발할 수 있는배경이 되었고 NMS 기술 또한 ESWT를 단시간에 고사양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모태가 되었습니다.
&cr;3. 시 장의 특성
&cr;(가) TMS 시장의 특성&cr;
① 우울증 시장
우울증은 기분 장애의 일종이며 우울한 기분, 의욕·관심·정신 활동의 저하, 초조, 식욕 저하, 불면증, 지속적인 슬픔·불안 등을 특징으로 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서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나는 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이 앓고 있는 질환입니다.&cr;
이렇게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우울증 환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은 여전합니다. 우울증에 대한 고정관념은 환자들이 치료나 공개를 꺼리도록 만듭니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에 나설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왜곡된 인식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나 공개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힘든경우가 많고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수의 우울증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년 발표자료
② 뇌졸중 시장
뇌졸중(腦卒中)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이상 이외에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크게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으로 구분됩니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에 어떠한 원인으로 혈관의 흐름이 막혀 뇌 신경세포가 기능을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출혈성뇌졸중은 뇌 안에서 혈관이 터져 뇌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Datamonitor에 따르면 뇌졸중의 85% 가량이 허혈성 뇌졸중이며 세부적으로는 혈전증, 색전증, 열공 뇌졸중 등이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은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3위이고 고연령에서 발병률이 높아 진료인원 기준 60대 이상이 약 7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연령일수록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혈관 등이 퇴행으로 인해 변화가 발생함에 기인하며 특성상 치료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합병증이나 2차 질환 등을 관리해야하므로 직간접 의료비 지출이 많습니다. 따라서 65세 이상 노인 비율 추이 증가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뇌졸중과 관련된 치료 시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통계청 건강보험통계(2017)
③ 치매시장
치매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2017년 기준 국내 치매 사망률 인구 10만명 당 18.1명 중 알츠하이머 성 치매가 9.8명, 혈관성 치매가 1.2명으로 가장 주요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cr;
출처 : 통계청&cr;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2018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노인 10명 중 1명 수준인 약 75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매환자수는 고령화 사회의 진입으로 인해 급증하여 2050년 약 271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환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동 질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치매 특성 상 대규모의 사회적 비용이 요구되어 약 4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나) 만성통증 시장의 특성&cr;
① NMS의 일반적 특성
신체의 모든 조직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기능은 세포들의 활동에 기인합니다. 각각의 세포는 세포막으로 둘러 쌓여 있어 보호되는데 세포내의 이온은 전하를 가지고 있어 세포막 또한 전하가 존재하며, 세포막 전하가 낮아져서 정상적인 기능을수행하지 못하는 세포에 전자기장 자극을 통해 에너지를 가하면 세포의 기능이 정상화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NMS는 변형이나 손실 없이 세포, 조직, 기관 그리고 뼈를 통과하여 세포와 세포막 기능을 향상시켜 염증 감소, 뼈와 연골의 골절 회복, 각종 통증 감소 등의 효과가 존재합니다. TMS는 강력한 자기장을 뇌에 자극하는 기술인데 비하여 NMS는 강력한 자기장을 근육 등의 신경에 자극하여 통증 치료 등을 목적으로 발전해 온 기술이며 최근에는 근력 강화용으로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② ESWT 시장의 특성
체외 충격파 치료기는 통증 발생 지점의 피부 부분에 집중적으로 발생시킨 충격파가 생체 조직에 영향을 미쳐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기기입니다. 병변이 있는 근골격계를 Gun 헤드에서 발생되는 충격파로 자극하면 세포막에 물리적 변화가 생겨 관절 주위의 석회질을 제거하고 재혈관화를 촉진하며 자극 부위의 통증 전달을 억제시킵니다. NMS가 강력한 자기장을 심부의 신경에 자극하여 치료하는 기술인데 비해 강력한 음향 펄스를 이용하는 ESWT는 심부의 석회화된 근육을 쇄석하여 만성통증 등을 치료하는 기술입니다. 치료 방식에 따라 방사형(RSWT, Radial Shock Wave Therapy)과 초점형(FSWT, Focused Shock Wave Therapy)으로 구분되며 방사형 타입의 특징은 에너지가 표층으로 들어가지만 깊이 침투하지 못하고 넓게 퍼져 근육의 뭉침과 근막의 질환에 대해 치료하기 매우 용이합니다. 그러나 초점형의 경우 에너지가 심부로 깊게 들어가고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이기 때문에 강력한 에너지를 국소부위에 가하여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전근개 건염, 석회화 건염, 슬개건염, 슬괵근 건염, 전방거비골 인대 부분 파열 및 건염 등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다) 에스테틱 시장의 특성
노화를 의학적으로 관리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치료를 뜻하는 안티에이징에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최근 고령화, 외모 중시 경향 심화, 소득증가,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등으로 안티에이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의료 기술 혁신이 더해지면서 안티에이징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안티 에이징 시장의 발전은 가장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효과를 볼수있는 에스테틱용 의료기기 등 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바, 회사의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비만 인구의 증가와 고령화에 따라 근력 강화를 통한 피부탄력 개선, 지방 제거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체형 윤곽 시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부작용등 안전상의 이유로 침습적인 방법보다 비침습적 방법의 시술에 대한 연구가 최근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라) 규제환경
의료기기산업은 정부의 의료정책 및 관리제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의료기기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국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권 확보 등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부의 인허가 등 규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부는 의료기기 생산 및 제조, 임상시험 등 안전규제, 유통 및 판매 등 안전성·유효성 확보, 지적재산권 보장 등에 대하여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허가 측면에서 국가간 인증 허가제도가 상이하여 국제 교역에서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와 제약은 신규 업체에게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당사와 같이 이미 시장에서 그 위치를 확보한 업체에게는 보호 장벽의 역할을 하기도합니다.
(2) 시장규모 및 전망
(가) TMS(뇌재활) 시장
당사의 주력 사업인 글로벌 TMS 시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신경질환 환자수가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5년 679.5백만불에서 2026년까지 연평균 8.8% 수준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TMS가 현재 우울증 등 특정 질환에 사용되는 영역에서 뇌졸중, 치매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되는 경우 관련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 (단위: 백만달러) |
출처: Grand View Research, 2019
(나) 만성통증 시장
세계 통증 관련 의료기기 시장의 규모는 2017년 3조에서 2023년 4.5조로 성장하여 연평균 성장률 약 7.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 [세계 통증 관련 의료기기 시장 전망] |
| (단위: 억달러) |
|
구 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CAGR |
|---|---|---|---|---|---|---|---|---|
|
북미 |
12,170 |
12,830 |
13,600 |
14,480 |
15,420 |
16,480 |
17,690 |
6.6% |
|
유럽 |
8,940 |
9,500 |
10,150 |
10,860 |
11,670 |
12,550 |
13,580 |
7.4% |
|
아시아 |
6,230 |
6,700 |
7,220 |
7,840 |
8,480 |
9,260 |
10,120 |
8.6% |
|
기타 |
3,310 |
3,470 |
3,630 |
3,820 |
4,030 |
4,260 |
4,510 |
5.4% |
|
합 계 |
30,650 |
32,500 |
34,600 |
37,000 |
39,600 |
42,550 |
45,900 |
7.1% |
출처: Orion Market Research / Global Pain Management Devices Market Research and Forecast 2018~2023
특히 통증 중에서도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과 근골격계 통증질환의 (Musculoskeletal pain) 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각각 48.2%, 19.5%로 전체 통증관련 의료기기 시장규모의 67.7%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출처: OMR Analysis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기 산업 종합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ESWT의 국내 시장규모는 해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연평균 시장 성장률 규모는 24.8%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출처: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정보시스템
(다) 에스테틱 시장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최소 침습 및 비침습 시술의 확대와 더불어 미용에 대한 남성층의 관심 증가, 기술 발전에 따른 제품군 및 적응증 확대등을 바탕으로 에스테틱 관련 시장도 연평균 8%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 30억$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 할 것이 예상됩니다. 요실금, 발기 부전 등의 근력 악화로 인한 질환이 추가 될 경우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cr;
출처: Medical Insight, 2017 (Energy-Based Device, Body Shaping & Skin Tightening Device)
특히 그 중에서도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장과 직접적인 곳은 Body Contouring 시장으로 에너지기반 의료기 시술, 냉각지방분해 의료기 시술, 지방분해주사, 지방흡입주사, 지방흡입수술 등 다수 세부시장이 존재합니다. 미국은 Coolscupting, Warmsculpting 2개 시술이 현재 성장을 주도 중이며 Zeltiq은 Coolscupting의 글로벌 선두주자입니다. 비침습적이며 주사요법과 달리 고통이 거의 없으며 부작용이 적은 기술의 등장으로 Body Contouring시장은 2018년 60억달러에서 2024년 약 9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ResearchAndMarkets, 2019
&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cr;가.TMS(뇌재활) 사업 적응증 확대&cr;&cr;당사는 우울증 치료용 TMS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FDA허가 신청을 준비중이며, 의료산업에서 가장 앞선 선진국인 미국 FDA 의 허가를 획득한다면 최대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증대 및 현재 진행 중인 타 국가의 판매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됩니다.&cr;&cr;나.CSMS(Core Muscle Strengthen) 사업&cr;&cr;CSMS기술을 IT기술과 융합하여 첨단화시킬 예정입니다. 당사는 산업자원부의 산업핵심 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업으로서 현재 IoT기술을 이용한 융합형 치료기기를 개발 중입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인해 당사는 향후로도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CSMS기술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cr;다.제품구조 고도화 / 브랜드 강화&cr;
NMS(Pain Control) 제품의 경우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제품의 고급화를 통한 판매단가 인상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CSMS 제품의 경우 자기장 치료기의 새로운 시장 확대를 통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혁신해 나가고 있습니다.현재 TMS의 경우 판매량이 100여대 미만으로 국내 시장 및 일부 허가가 완료된 해외지역 중심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TMS 판매 확대를 위해 가장 큰 시장인 미국의 FDA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를 기본 마켓으로 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임상 자문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점차 TMS의 효용성을 입증하고, FDA 승인 후 해외 시장을 확대 해 나갈 예정입니다.
해외시장 공략은 기 확보한 해외 전략 제휴 업체들과의 관계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의 단순 생산/판매 협력을 넘어 JV등의 진일보한 협력 관계를 통해 시장을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Zimmer, SWIMS(WInback) 등의 해외 업체와 공급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영향력 있는 해외 판매망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편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 및 해외 시장 강화에 발맞추어, 현재 국내 대학 및 디자인업체와 연계하여 브랜드 및 제품 디자인 강화 활동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cr;(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III. 경영참고사항 중 1. 사업의 개요 참고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 하기 재무제표는 감사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3월 중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cr; 바랍니다. |
&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 17(당)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6(전)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리메드 | (단위 : 원) |
| 과목 | 제 17(당) 기말 | 제 16(전) 기말 |
|---|---|---|
| 자산 | ||
| Ⅰ.유동자산 | 21,093,773,379 | 9,631,545,404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21,221,095 | 3,423,696,934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2,859,759,890 |
| 매출채권 | 2,243,350,052 | 649,930,342 |
| 상각후원가측정 기타금융자산 | 326,871,564 | 209,220,569 |
| 기타자산 | 119,062,922 | 172,851,952 |
| 당기법인세자산 | 8,572,640 | 9,645,570 |
| 재고자산 | 3,174,695,106 | 2,306,440,147 |
| Ⅱ.비유동자산 | 13,859,590,232 | 11,880,261,768 |
| 유형자산 | 11,415,253,373 | 9,358,267,625 |
| 무형자산 | 63,973,626 | 154,088 |
| 상각후원가측정 기타금융자산 | 632,237,372 | 571,082,565 |
| 이연법인세자산 | 1,748,125,861 | 1,950,757,490 |
| 자산총계 | 34,953,363,611 | 21,511,807,172 |
| 부채 | ||
| Ⅰ.유동부채 | 2,599,841,151 | 1,938,197,283 |
| 매입채무 | 603,062,623 | 413,392,964 |
| 차입금 | 816,574,000 | 250,260,000 |
| 기타금융부채 | 957,114,654 | 876,959,694 |
| 기타부채 | 223,089,874 | 397,584,625 |
| Ⅱ.비유동부채 | 7,748,033,216 | 8,628,924,168 |
| 차입금 | 5,733,169,000 | 6,549,740,000 |
| 기타금융부채 | 822,415,207 | 990,169,824 |
| 확정급여부채 | 1,176,535,345 | 1,080,464,542 |
| 충당부채 | 15,913,664 | 8,549,802 |
| 부채총계 | 10,347,874,367 | 10,567,121,451 |
| 자본 | ||
| 자본금 | 2,911,478,000 | 2,583,170,500 |
| 자본잉여금 | 21,534,166,965 | 13,253,256,365 |
| 기타자본 | 1,116,007,754 | 452,611,352 |
| 이익잉여금(결손금) | (956,163,475) | (5,344,352,496) |
| 자본총계 | 24,605,489,244 | 10,944,685,721 |
| 부채및자본총계 | 34,953,363,611 | 21,511,807,172 |
&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17(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6(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단위 : 원) | |
| 과목 | 제 17(당) 기 | 제 16(전) 기 |
|---|---|---|
| 매출액 | 18,550,238,032 | 8,003,940,093 |
| 매출원가 | 7,868,022,857 | 4,007,156,535 |
| 매출총이익 | 10,682,215,175 | 3,996,783,558 |
| 판매비와관리비 | 6,380,388,673 | 4,832,967,293 |
| 영업이익 | 4,301,826,502 | (836,183,735) |
| 기타수익 | 481,805,629 | 280,891,556 |
| 기타비용 | 278,013,918 | 223,022,276 |
| 금융수익 | 211,272,062 | 119,929,539 |
| 금융비용 | 147,444,397 | 6,643,106,299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569,445,878 | (7,301,491,215) |
| 법인세비용(이익) | 224,563,840 | 79,285,696 |
| 당기순이익(손실) | 4,344,882,038 | (7,380,776,911) |
| 기타포괄손익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cr; 않는 기타포괄손익: |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3,306,983 | (62,947,934) |
| 총포괄이익(손실) | 4,388,189,021 | (7,443,724,845) |
| 주당손익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829 | (1,573) |
| 희석주당이익(손실) | 829 | (1,573)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17(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6(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리메드 | (단위 : 원 ) |
| 과 목 | 제 17 기 | 제 16 기 |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956,163,475) | (5,344,352,496) |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344,352,496) | 2,099,372,349 | ||
| 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3,306,983 | (62,947,934) | ||
| 3. 당기순이익 | 4,344,882,038 | (7,380,776,911) |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56,163,475) | (5,344,352,496) | ||
&cr;-자본변동표
| 자 본 변 동 표 | |
| 제 17(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6(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리메드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총계 |
|---|---|---|---|---|---|
| 2018년 01월 01일(전기초) | 1,012,795,000 | 1,073,244,582 | - | 2,099,372,349 | 4,185,411,931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손실 | - | - | - | (7,380,776,911) | (7,380,776,911)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62,947,934) | (62,947,934) |
| 총포괄손익 소계 | - | - | - | (7,443,724,845) | (7,443,724,845) |
| 소유주와의 거래 | |||||
| 유상증자 | 166,666,500 | 4,833,328,500 | - | - | 4,999,995,000 |
| 무상증자 | 1,179,461,500 | (1,179,461,500) | - | - | - |
| 신주인수권 평가 | 90,907,500 | 3,478,719,122 | - | - | 3,569,626,622 |
| 상환전환우선주 평가 | 133,340,000 | 5,047,425,661 | - | - | 5,180,765,661 |
| 주식선택권 | - | - | 452,611,352 | 452,611,352 | |
| 2018년 12월 31일(전기말) | 2,583,170,500 | 13,253,256,365 | 452,611,352 | (5,344,352,496) | 10,944,685,721 |
| 2019년 01월 01일(당기초) | 2,583,170,500 | 13,253,256,365 | 452,611,352 | (5,344,352,496) | 10,944,685,721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4,344,882,038 | 4,344,882,038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43,306,983 | 43,306,983 |
| 총포괄손익 소계 | - | - | - | 4,388,189,021 | 4,388,189,021 |
| 소유주와의 거래 | |||||
| 유상증자 | 328,307,500 | 8,280,910,600 | - | - | 8,609,218,100 |
| 주식선택권 | - | - | 663,396,402 | - | 663,396,402 |
| 2019년 12월 31일(당기말) | 2,911,478,000 | 21,534,166,965 | 1,116,007,754 | (956,163,475) | 24,605,489,244 |
&cr;-현금흐름표
| 현 금 흐 름 표 | |
| 제 17(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6(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리메드 | (단위 : 원) |
| 과목 | 제 17(당) 기 | 제 16(전) 기 |
|---|---|---|
| Ⅰ.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3,222,516,593 | (317,958,924) |
| 1.영업으로부터창출된현금흐름 | 3,294,216,945 | (272,335,143) |
| 당기순이익 | 4,344,882,038 | (7,380,776,911) |
| 퇴직급여 | 201,716,776 | 186,145,820 |
| 감가상각비 | 376,844,781 | 244,764,464 |
| 무형자산상각비 | 10,209,962 | 715,042 |
| 대손상각비 | 20,653,021 | 14,496,776 |
|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전입액 | - | 22,777,188 |
| 제품보증비 | 7,363,862 | 2,846,484 |
| 임차료 | - | - |
| 주식보상비 | 665,357,008 | 339,621,261 |
| 이자비용 | 147,444,397 | 156,553,116 |
| 외화환산손실 | 120,342,920 | 1,193,720 |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6,486,553,183 |
| 보험료 | - | - |
| 지분법손실 | - | 194,469,151 |
| 관계기업주식처분손실 | - | 2,823,425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614,911 | - |
| 법인세비용 | 224,563,840 | 79,285,696 |
| 이자수익 | (67,913,450) | (60,169,649) |
| 외화환산이익 | (395,206) | (27,693,123) |
| 기타수익 | (200,008,452) | - |
| 관계기업주식처분이익 | - |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 | (59,759,890)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처분이익 | (143,358,612) |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71,727) | (4,280,865) |
| 채무면제이익 | (22,726,521) | (10,079,340) |
| 매출채권 | (1,652,302,146) | (260,396,335) |
| 미수금 | (117,650,995) | (154,701,896) |
| 선급금 | 53,129,376 | 120,734,954 |
| 선급비용 | (1,701,962) | 2,471,247 |
| 부가세대급금 | - | - |
| 당기법인세자산 | - | - |
| 재고자산 | (868,254,959) | (662,903,297) |
| 매입채무 | 189,669,659 | 94,148,721 |
| 미지급금 | 535,112 | 296,249,202 |
| 예수금 | (12,444,600) | 6,951,730 |
| 선수금 | (197,300,798) | 326,015,305 |
| 미지급비용 | 114,200,946 | - |
| 부가세예수금 | - | - |
| 유동성장기미지급금 | (3,439,728) | - |
| 장기미지급금 | 127,581,692 | (211,911,792) |
| 퇴직급여충당부채 | (10,124,200) | (32,361,536) |
| 퇴직연금운용자산 | (40,000,000) | 13,883,006 |
| 제품보증충당부채 | - | - |
| 2.이자의수취 | 67,913,450 | 58,329,312 |
| 3.이자의지급 | (139,829,772) | (95,412,063) |
| 4.법인세납부(환급) | 215,970 | (8,541,030) |
| Ⅱ.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219,111,066 | (7,668,520,093) |
| 1.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 3,367,282,266 | 196,842,728 |
| 단기대여금의감소 | - |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감소 | 3,003,118,502 | - |
| 장기성예금의감소 | 140,682,037 | - |
| 장기대여금의감소 | 4,800,000 | 5,000,000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처분 | - | 146,150,000 |
| 차량운반구의처분 | 271,727 | 15,692,728 |
| 비품의처분 | - | - |
| 시설장치의처분 | - | - |
| 보증금의감소 | 218,410,000 | 30,000,000 |
| 2.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 (3,148,171,200) | (7,865,362,821) |
| 단기대여금의증가 | - | - |
| 단기금융상품의증가 | - | - |
| 장기금융상품의증가 | - |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증가 | - | (2,800,000,000) |
| 장기성예금의증가 | - | (36,492,400)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취득 | - | - |
| 토지의취득 | (135,419,587) | (4,888,270,290) |
| 건물의취득 | (1,709,526,773) | - |
| 기계장치의취득 | (13,472,727) | - |
| 차량운반구의취득 | (75,107,681) | (77,545,767) |
| 공구와기구의취득 | (2,900,000) | - |
| 비품의취득 | (28,207,381) | (10,061,364) |
| 시설장치의취득 | (180,648,200) | (30,003,000) |
| 리스자산의취득 | (316,163,091) | - |
| 건설중인자산의취득 | - | - |
| 소프트웨어의취득 | (74,029,500) | - |
| 보증금의증가 | (612,696,260) | (22,990,000) |
| Ⅲ.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8,437,614,801 | 8,520,010,051 |
| 1.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 8,869,961,191 | 8,979,887,231 |
| 정부보조금의수령 | - | 179,900,981 |
| 단기차입금의차입 | - | - |
| 장기차입금의차입 | - | 3,300,000,000 |
| 리스부채의증가 | 260,743,091 | - |
| 유상증자 | 8,609,218,100 | 4,999,995,000 |
| 신주인수권행사 | - | 499,991,250 |
| 2.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 (432,346,390) | (459,877,180) |
| 정부보조금의상환 | - | (21,880,000) |
| 단기차입금의상환 | - | (320,0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상환 | (250,257,000) | - |
| 장기차입금의상환 | - | (58,310,000) |
| 리스부채의상환 | (182,089,390) | (59,687,180) |
| 사채의상환 | - | - |
| Ⅳ.현금의증가(감소) | 11,879,242,460 | 533,531,034 |
| Ⅴ.기초의현금 | 3,423,696,934 | 2,863,666,497 |
| Ⅵ.현금및현금성자산의환율변동효과 | (81,718,299) | 26,499,403 |
| Ⅶ.기말의현금 | 15,221,221,095 | 3,423,696,934 |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 당사의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사항은 3월 중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없음&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고 은 현 | 1963.06.04 | 사내이사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고 은 현 | (주)리메드&cr;부사장 | 2016.11~현 재&cr;2014.03~2016.10&cr;2002.02~2014.02&cr;1999.05~2002.02&cr;1988.05~1999.03 | 現 (주)리메드 부사장&cr;바이오넷 독일MGB회사 현지CEO&cr;바이오넷 해외영업 마케팅총괄&cr;메디코아 해외영업 총괄&cr;메디슨 마케팅이사 | 없 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고 은 현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고은현 사내이사 후보
| 지난 33년간 해외 의료기기 관련 업무를 통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실적으로 입증 된 리더십과 결단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판단 됨.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 2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0,000,000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 2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91,802,000원 |
| 최고한도액 | 1,000,000,000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0,000,000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100,000 |
| 최고한도액 | 5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해당사항없음.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11조(주식매수선택권) ④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받을 대상자는 회사의 설립, 경영과 기술혁신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 및 상법 시행령 제 30조 제 1 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
제11조(주식매수선택권) ④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받을 대상자는 회사의 설립, 경영과 기술혁신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 및 상법 시행령 제 30조 제 1 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 감사 또는 피용자로 한다. |
제11조①항의 중복조문삭제 |
|
제16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회사는 매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월내에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경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제16조(기준일) ①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②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회사는 이를 2주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전자증권제도의 도입으로 인하여 주주명부폐쇄의 필요성이 없으므로 수정. |
|
제19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4조 및 제15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다만,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는 경우에는 제15조 준용규정은 삭제한다. |
제19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4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5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
|
제21조(소집권자) ①주주총회는 법령에 따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사장)가 소집한다. ②대표이사(사장)의 유고시에는 정관 제35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21조(소집권자) ①주주총회의 소집은 법령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소집한다. ②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제35조 제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대표이사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직위명을 삭제 |
|
제24조(의장) ①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사장)로 한다. ②대표이사(사장)의 유고시에는 제35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
제24조(의장) ①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로 한다. ②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주주총회에서 따로 정한 자가 있으면 그 자가 의장이 된다. 다만, 주주총회에서 따로 정한 자가 없을 경우에는 제35조 제2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
대표이사 유고시 주주총회 의장에 대해서는 주주총회에서 원칙적으로 정하는 것으로 변경 |
|
제35조(이사의 직무)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및 이사는 대표이사(사장)를 보좌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사장)의 유고시에는 위 순서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
제35조(이사의 직무) ①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②사장, 부사장, 본부장, 이사 등은 대표이사를 보좌하고 이사회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회사의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이사회에서 정한 순서에 따라 그 직무를 대행한다.
|
대표이사 유고시 직무대행 순서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관에서 정하지 않고이사회에서 정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 |
|
제38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한다. ②이사회는 대표이사(사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2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후략) |
제38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①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한다. ②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2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후략)
|
대표이사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직위명을 삭제 |
|
제43조(대표이사의 직무) 대표이사(사장)는 회사를 대표하고 회사의 업무를 총괄한다. |
제43조(대표이사의 직무)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회사의 업무를 총괄한다.
|
대표이사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직위명을 삭제 |
|
제52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대표이사(사장)는 상법 제447조 및 제447조의2의 각 서류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②대표이사(사장)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사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④대표이사(사장)는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점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⑤대표이사(사장)는 상법 제447조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하며, 제447조의2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그 내용을 보고하여야 한다 ⑥대표이사(사장)는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 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
제52조(재무제표 등의 작성 등) ①대표이사는 상법 제447조 및 제447조의2의 각 서류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②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감사는 정기주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④대표이사는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점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⑤대표이사는 상법 제447조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하며, 제447조의2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그 내용을 보고하여야 한다 ⑥대표이사는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 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
대표이사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직위명을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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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 감사 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감사는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이 필요한 경우 승인을 받아야 한다.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제53조(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개정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선정권 변경내용반영 관련법령의 개정에 따라 정관을 수시로 개정 할 필요가없도록 조문 정리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