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요구: 사채권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요구하거나 조기상환을 할 수 없다.
나.
발행회사의 임의적 조기상환(Call Option): 발행회사는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이(2)년째 되는 날(이하 “최초Call행사일”) 또는 그 이후의 각 이자지급일(이하 최초Call행사일과 총칭하여 “중도상환일”)에 본 사채의 전부를 조기에 상환할 수 있다.
다. 발행회사의 중도상환사유 발생에 따른 조기상환: 발행회사는 다음과 같은 중도상환사유(이하 “중도상환사유”)가 발생한 경우 발행회사의 선택에 따라 본 사채의 전부를 어느 이자지급일에 조기상환할 수 있다.
1) 발행회사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독립적 회계 감사기관(발행회사의 외부감사인도 가능함)으로부터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K-IFRS 또는 재무제표를 보고하는 곳에서 채택하고 있는 회계기준에 기하여 자본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받을 경우
2) 국내 신용평가회사 3개사(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에 대한 신종자본증권 평가방법의 변경 또는 수정의 결과,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가 상기 3개사 중 어느 한곳으로부터 자본인정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자본인정비율이 "0%"인 경우)
3) 세금 관련법령의 개정 또는 법해석의 변경, 세금 관련 정책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발행회사가 지급하는 본 사채의 이자에 대한 법인세 손금을 인정받지 못하게 되었거나 인정받지 못하게 될 것임이 결정된 경우
라. 공통된 조기상환 조건: (i) 발행회사가 제나.목 및 제다.목에 따라 조기상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미상환원금(전자등록금액)의 100% 및 해당 중도상환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지급되지 아니한 이자(미지급 이자 및 추가 이자 포함함)를 지급함으로써 본 사채를 조기상환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중도상환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본 목에 따른 조기 상환을 하기로 하되, 원 중도상환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ii) 발행회사는 본 호에 따른 조기상환을 하고자 할 경우 해당 상환예정일의 삼십(30) 영업일 전까지 한국예탁결제원 및 원리금지급대행기관에 서면으로 통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