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cr; | 2019년 3월 7일 |
| 권 유 자:&cr; | 성 명: 주식회사한진중공업홀딩스&cr;주 소: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 6(중앙동4가)&cr;전화번호: 051-410-3114 |
| &cr;&cr; | |
&cr;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cr;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주)한진중공업홀딩스 | 보통주 | 3,440,308 | 11.65% | 본인 | 자기주식 |
* 상기 주식소유 비율은 발행주식총수 (29,529,812주) 대비 비율임&cr;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 성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조남호 | 최대주주 | 보통주 | 13,730,081 | 46.50 | 최대주주 | - |
| 조원국 | 최대주주의 친족 | 보통주 | 276,321 | 0.94 | 최대주주의 친족 | - |
| 조민희 | 최대주주의 친족 | 보통주 | 276,191 | 0.93 | 최대주주의 친족 | - |
| 김영환 | 최대주주의 친족 | 보통주 | 174,183 | 0.59 | 최대주주의 친족 | - |
| 안선희 | 최대주주의 친족 | 보통주 | 86,831 | 0.29 | 최대주주의 친족 | - |
| 계 | 보통주 | 14,543,607 | 49.25 | - | - | |
* 상기 주식소유 비율은 발행주식총수 (29,529,812주) 대비 비율임&cr;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신현진 | - | - | 직원 | - |
| 김종민 | - | - | 직원 | - |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 전원 |
| 원활한 주주총회의 진행을 위한 정족수 확보 |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2019년 3월 15일, (종료일) 2019년 3월 28일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cr;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 관리시스템 → http://evote.ksd.or.kr |
|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에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음 |
※ 전자위임장 위임권유기간 : 2019년 3월 19일 ~ 2019년 3월 28일&cr;&cr;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 수탁자 | 위탁범위 | 비고 |
| - | - | - |
&cr;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cr; (일시) 2019년 3월 29일 오전 9시 &cr; (장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역로 50 동서울종합터미널 3층 강당
&cr;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성명) 김종민&cr; (부서 및 직위) 경영지원팀 차장 (연락처) 02-2049-2393&cr;
※ 제57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결손금처리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 및 감사위원 전원의 동의 요건충족시, 상법 제449조의 2(재무제표 등의 승인에 대한 특칙) 및 당사 정관 제42조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승인하고 주주총회에서는 보고로 대체&cr;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법적기준 이상의 해당회사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사업의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cr; &cr;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1999년 공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cr; &cr;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켜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지배회사>
(영업개황 등) 당사는 한진중공업그룹 브랜드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0년부터 당사의 보유상표를 사용하는 회사와 개별적으로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하여 사용상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함과 동시에 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사용료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의 (연결)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2018년도에 인식한 상표권 사용수익은 1,670백만원입니다. 또한, 안정적 수익원 확보 및 다각화를 위해 부동산 임대사업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건물의 임대를 통해 약 2,027백만원의 수익을 실현하였습니다.&cr;
당사는 K-IFRS에 따라 연결대상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가스사업(대륜E&S), 골프장사업(한일레저), 발전전기업(대륜발전, 별내에너지)등으로 구분되며, 사업부문별 요약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기준일 : 2018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
| 영업수익 | 영업이익 | 영업수익 | 영업이익 | 영업수익 | 영업이익 | |
| 지주회사 | 4,192 | (333) | 10,984 | 5,744 | 11,484 | 7,112 |
| 도시가스사업 | 624,622 | 11,194 | 605,613 | 10,478 | 581,643 | 9,385 |
| 골프장사업 | 14,946 | 1,236 | 14,589 | 587 | 15,356 | 1,211 |
| 발전전기업 | 264,639 | 21,882 | 204,092 | 14,381 | 285,576 | (458) |
| 기내식서비스사업 | 39,576 | 3,352 | 79,698 | (457) | 80,179 | 3,383 |
| 엔지니어링사업 | 199,371 | 4,237 | ||||
| 소 계 | 947,975 | 37,331 | 914,976 | 30,733 | 1,173,609 | 24,870 |
| 연결조정효과 | (1,972) | (9,672) | (8,253) | (92,489) | (205,355) | (109,004) |
| 합 계 | 946,003 | 27,659 | 906,723 | (61,756) | 968,254 | (84,134) |
※ 연결조정 효과는 사업부문별 매출에 대한 내부손익 제거 금액 및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한국종합기술은 2017년 12월 15일 지분 52%를 매각함에 따라 비교표시된 2017년, 2016년 재무현황에서 중단영업손익으로 계정대체하여 재분류하였습니다.&cr; ※ Hacor Inc.는 당기 중 지분 100%를 매각하였으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에 해당하지 아니하여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cr; ※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으며, 비교표시된 2017년(전기), 2016년(전전기)은 종전 기준서인 K-IFRS 1039호/1018호 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cr; 당사는 지주회사로서 2017년도말 재무제표의 자회사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그 가액이 큰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누적한 가액이 자회사 장부가액의 합계의 100분의 75에 해당하는 자회사로 (주)한진중공업, (주)대륜E&S, (주)한일레저가 있습 니다.
<주요자회사> &cr;&cr; ■ (주)한진중공업 &cr; (주)한진중공업은 조선부문과 건설부문, 기타부문으로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cr; ① 조선부문&cr;
(산업의 특성) 조선산업은 전후방 산업파급효과가 매우 큰 종합 조립기계장치산업으로 전방 산업인 해운, 수산, 석유산업 등과 후방산업인 기계, 철강, 전자, 도료 등 기자재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은 선박의 설계 및 선형 개발, 장비 제작 및 건조에 높은 기술 수준이 요구되며, 건조 공정상 많은 노동력과 대규모 시설투자가 소요되는 장치산업으로 기술, 노동, 자본집약형 산업입니다. 또한 단위 상품의 높은 가격으로 인한 주문 생산 체제, 전세계가 단일 시장이면서 세계경기 등에 민감한 특성 등으로 인해 영업에 있어 국제간 정보력과 신인도가 매우 중요시 됩니다. &cr;&cr;방산산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사업으로 존재가치가 매우 높은 사업분야입니다. 특히, 방산 함정분야는 함정의 설계 및 선형개발, 장비 및 무기 제작 및 건조에 높은 기술수준이 요구되며, 건조 공정상 많은 노동력과, 대규모 시설 투자가 소요되는 장치산업으로 기술, 노동, 자본 집약형 산업입니다. 또한 방산업체로 지정된 업체 만이 함정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제한적 상황에서 경쟁이 이뤄지는 사업분야 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조선산업은 국가간 상품 이동의 중추적인 수단으로 세계 경제 성장을 기반으로 해상 물동량이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산업이며, 선박의 안전 규정 강화와 더불어 국제해사기구(IMO) 등의 환경 규제 및 천연 가스 수요 증가로 관련 선박의 신규 수요 및 노후 선박의 대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창출됩니다.&cr;&cr;함정 방산 분야는 대한민국 해군 및 해양경찰청에서 지속적으로 함정 발주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적정규모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며, 미래 예측이 가능합니다. 특히, 조선경기 악화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지속적, 안정적 물량확보가 가능합니다.&cr;
(경기변동의 특성) 선박의 발주는 조선산업 내 가격, 품질, 영업 경쟁력 등 내부 변수와 더불어 해운운임, 유가, 거시경제 성장률 등 외생 변수에 의해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경기변동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조선시장은 전세계 단일 시장의 성격을 유지하며, 세계 경제성장률과 선박 해체 Cycle 예측에 따라 주기적으로 시장의 확대/축소가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cr;
(시장의 특성 및 시장점유율) 전세계적으로 발주되는 선박수주를 위해 세계 조선업체들이 동시에 경쟁하는 단일 시장체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cr;&cr; ※ 시장점유율(방산부문 제외)
| 회사 | 수주잔량(천G/T) | 점유율 |
|---|---|---|
|
현대 |
12,489 |
26.87% |
|
대우 |
12,335 |
26.54% |
|
삼성 |
9,737 |
20.95% |
|
삼호 |
8,381 |
18.03% |
|
미포 |
2,816 |
6.06% |
|
한진중&cr; (HHIC-Phil Inc. 포함) |
604 |
1.30% |
|
대선 |
121 |
0.26% |
|
총계 |
46,483 |
100% |
- 타사 수주잔량 :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자료(2018년 12월말 기준)
&cr; (경쟁요소) 조선산업은 선가/지불조건 등 자본 경쟁력과 기술/품질/납기 등 원가경쟁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부분에서 국내 조선소들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동종업계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저임금을 강점으로 내세운 중국이 급성장하여 현재는 한ㆍ중 2강 체계에 일본/유럽이 뒤를 이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r;&cr;국내 방산 분야는 당사를 비롯,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이 경쟁업체이나, 고속정 사업 및 대형 수송함 건조 분야에 대해 당사는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타사대비 기술 및 가격경쟁력의 우위에 있으며, 그외 해군고속상륙정에 대해서는 당사 단독 방산업체 지정으로 안정적 물량확보가 가능한 실정입니다.&cr;
(영업개황) 해운시황 과 관련하여, 2019년 1월 국제통화기금(IMF)은 2019년과 2020년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3.5%, 3.6%로 각각 0.2%, 0.1%씩 하향조정하며 글로벌 경제 기상이 변화하면서 불학실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미국은 2018년의 2.9% 로부터 하락세를 전망하여 2019년에는 2.5%, 2020년에는 1.8%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과 동시에, 향후 미중 무역협상의 경과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가 성장률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평가하였습니다. 이어서 유로존의 2019년 성장률을 0.3% 하향조정한 1.6%로 평가하며 경기 하방 리스크를 반영하였습니다. 영국이 아무런 완충장치 없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할 가능성, 무역갈등 리스크, 동아시아와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을 위험 요인으로 꼽으면서 글로벌 세계 교역량 증가율도 2019년 4.0%, 2020년 4.0%로 지난 전망 대비 소폭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중국의 경기둔화와 금융시장의 투자심리가 여전히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어 교역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역갈등에 대한 긴장감은 유지되는 가운데, 각 해운기관들은 벌크선, 컨테이너선, 가스선 등 상선 시황이 회복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IMO 환경규제로 인한 해체량 증가와 선복량 과잉 해소 및 시황 사이클의 회복기 도입, 세계 실질 경제성장 확대, 이에 따른 교역량 및 해상물동량 증가 유발 효과 등을 배경으로 해운업계의 회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선시황과 관련하여 2018년 1~4분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2,860만CGT로 전년동기 2,813만CGT 대비 2%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CGT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컨테이너선은 47%, LNGC는 366%, LPGC는 52% 증가하며 컨테이너선과 가스선을 중심으로 발주량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선의 경우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양호한 물동량 성장률을 보임에 따라 발주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교역량 회복 및 그에 따른 컨테이너선 시황회복 기대감으로 실수요에 기반한 신조발주 문의가 증가 추세를 보였고, 지속적인 선주 및 투자자들의 신조 투자 관심이 발주량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2020년 1월 1일부로 발효된 황산화물 배출 규제 지정해역 확대가 임박해 감에 따라 선박평형수 관리 시스템 규제와 더불어 IMO 환경 규제로 인한 노후선박 교체수요 촉진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신규 발주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카타르와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 주요 LNG생산국들의 생산량 확대 발표에 더불어,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 수입국가들의 적극적인 LNG 트레이딩 시장 확대 및 LNG HUB 형성 노력으로 인해 대형 LNGC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소형 LNGC 및 LBV 선형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 및 프로젝트 기획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에너지 수출 및 셰일오일 생산 증가라는 장기 긍정적 트렌드에 더해, IMO 규제가 임박하고 이에 따른 정유수요를 목표로 한 중동 및 아시아의 정유공장 증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짐에 따라 석유화학제품의 견조한 수요가 예상되고 있고, 노후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들을 교체하기 위해 다수의 PC선들이 발주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r;당사는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600TEU 초대형 컨테이너선 3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으며, VLCC와 같은 대형 탱커선과 가스선 등 중대형 상선의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도조선소에서는 세계 최초의 5K LNG Bunkering 선박을 건조해 업계를 선도하는 우수 조선소의 입지를 다졌으며, 수빅 조선소에서는 세계 최초의 LPG 이중연료 추진 대형 가스선을 수주하며 경쟁력 우위를 입증하였습니다. IMO규제의 도래로 다가오는 시장기회를 맞아 원가경쟁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에 주력할 것입니다.
&cr;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IMO 환경규제발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영도 조선소가 보유한 기술력과 도크 및 안벽시설 등을 적극 활용한 BWTS(선박평형수 처리장치) 및 SOx Scrubber(황산화물 저감장치) 설치 등의 Retrofit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cr; &cr;&cr; ② 건설부문&cr;
(산업의 특성) 건설업은 특정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 및 경영관리 등의 생산요소를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내구적인 구축물을 생산하는 산업이며,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형성을 생산 대상으로 하는 산업적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우리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산업이며, 타산업에 비해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면에서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경기를 선도해 온 전략적 산업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건설업은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이고, 타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구매력 등 건설수요의 증대에 의해 생산활동이 파생된다는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정부가 건축허가 물량 및 정부의 공공시설 투자 조정 등을 통해 국내경기 조절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 (산업의 성장성 ) 건설업은 지난 반세기동안 경제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더불어 급속한 성장세를 지속해 왔던 과거와 달리, 전반적인 국가의 경제성장이 완만하게 진행되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건설업 또한 성장 둔화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타 산업간의 의존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고 있는 현재의 산업 추세로 인해, 건설업도 단순 시공 위주의 사업방식을 탈피하여 여러가지 산업요소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산업으로의 진화가 전망됩니다. 국가 인프라 시설이 완비되고 주택보급이 포화되면서 우리나라의 건설시장도 유지, 보수 중심의 선진국형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잠재적 성장성이 계속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 &cr; (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업은 타 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산업구조의 변화,정부의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투자규모,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 등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며, 타 산업에 비해 고용효과 및 생산효과가 큰 산업입니다. 특히,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경기 조절의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및 관련법규나 정부규제 등 외적요인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
(시장의 특성 및 시장점유율 )
| (단위 : 십억원) |
| 순위 | 회사명 | 2018년도 시공능력평가액 | |
|---|---|---|---|
| 시공능력평가액 | 전년대비 순위변동 | ||
|
1 |
삼성물산(주) |
17,372 |
- |
|
2 |
현대건설(주) |
13,068 |
- |
|
3 |
대림산업(주) |
9,372 |
↑1 |
|
4 |
(주)대우건설 |
9,160 |
↓1 |
|
5 |
지에스건설(주) |
7,926 |
↑1 |
|
6 |
현대엔지니어링(주) |
7,443 |
↑1 |
|
7 |
(주)포스코건설 |
6,963 |
↓2 |
|
8 |
롯데건설(주) |
5,531 |
↑1 |
|
9 |
에스케이건설(주) |
3,958 |
↑1 |
|
10 |
HDC현대산업개발(주) |
3,428 |
↓2 |
|
41 |
(주)한진중공업 |
1,025 |
↓8 |
※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의 합리적 추정이 곤란하여 시장점유율은 대한건설협회의 시공능력평가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cr;&cr; (경쟁요소) 건설업 대부분의 공사 수주는 일정 자격 기준에 해당하는 업체들 간의 제한경쟁입니다. 최저가 공사인 경우는 가격경쟁력이, 적격공사인 경우는 공사실적, 기술력, 신인도 등이 종합된 수행능력이 경쟁의 핵심 요소입니다. 건설업 시장의 경우 사회간접자본, 건축, 주택 및 부동산 개발사업 등에서 동종 타업체와의 경쟁에서 비교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수주 경쟁력, 기술력 확보, 분양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이 우선 과제라 판단됩니다. 이에 당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공항시설, 철도, 도로 및 발전시설, 발전보조설비공사에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cr;
(영업개황) 2018년 도 수주실적은 Integrated Disaster Risk Reduction and Climate Change Adaption Measures in Low Lying Areas of Pampanga Bay Project 897억원, 국립암센터 증축공사 302억원, 여수신항 크루즈부두 확장공사 159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BTO) 1,720억원, 부산 오페라하우스 건립공사 1,259억원, 연산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579억원, 도마변동 9배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650억원, 대흥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723억원,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BTO) 466억원, 수성알파시티청아람 건립공사 429억원, 다대포 외곽시설 태풍피해 복구공사 229억원, 충주기지 활주로 재포장사업 160억원, 동탄유통센터 건립공사 179억원, 부산명지 및 부산모라 행복주택건설공사 1공구 249억원, 과학기술인 복지콤플렉스 건립공사 392억원 등 11,061억원을 수주하였습니다.
&cr;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주)한진중공업은 2017년 3건의 주택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3,597억원(부가세 포함)의 수주고를 올린 바 있으며, 2018년에도 부산, 대전 등 3건의 대도시 정비사업으로 1,954억원(부가세 포함)의 수주를 달성하는 등 주택 사업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도권지역 남양주 재건축 아파트인<다산 해모로>를 성공적으로 분양하여 해모로의 위상을 각인시켰으며, 우량 정비사업을 선별 수주하여 주택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부산 오페라 하우스, 국립암센터 등 공공 건축 분야 및 GTX-A 광역급행철도, 항만시설 등 토목 분야의 수주 성공을 발판으로 역량을 집중,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정책 및 시장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보유부동산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하여 어려운 건설업 시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cr;
&cr; ■ (주)대 륜 E&S : 도시가스사업부문&cr;
(산업의 특성) 도시가스산업은 가정용,영업용,업무용,산업용의 연료이며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연료를 공급하는 산업으로서, 연소시의 저공해성, 운반의 편의성, 사용 및 취급의 편의성 등 여타의 에너지원에 비해 그 장점이 돋보이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입니다. 이러한 도시가스가 수용가에게 공급되기 위해서는 설비투자(배관투자, 안전관리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장치산업적 특성과 공익사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부로부터 공급권역을 승인받아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회사는 안전관리 및 안정적 공급의무를 지고 있으며, 도시가스사업법을 주된 법령으로 하여 정부로부터 안전문제와 요금책정에 있어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배관설비투자 및 안전관리투자를 위하여 에너지특별융자기금, 도시가스안전관리기금 등의 정책적 자금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도시가스산업은 도매부분과 소매부분으로 이원화 되어 있어, 도입계약에서부터 운반, 비축, 국내공급까지는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최종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일반 도시가스부문은 민간기업인 34개 도시가스회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cr;&cr; (산업의 성장성) 정부의 에너지 다변화 정책과 청정에너지 의무사용 지역 확대, 그리고 교토 기후협약의 발효에 따라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규제가 강화될 전망이어서 친환경적이며 안정성이 높은 도시가스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최근 전기 난방기기 보급확대 및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한 평균기온 상승은 판매량 상승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도시가스사업 통계월보(2018년 11월 자료) 기준으로 전국의 도시가스 공급량(누계)은 가정용은 40.6%, 일반용 8.8%, 업무용 6.0%, 산업용 35.8%, 열병합발전용 1.6%, 집단에너지 2.2%, 수송용 5.0%의 비율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cr;&cr; (경기변동의 특성) 영업용, 산업용을 제외하고는 경기변동과 연관성은 낮은편이나 난방이 많이 필요한 동절기와 적게 필요한 하절기의 계절적인 편차가 심하여 동절기의 가스 판매량 비중이 높습니다.&cr;
(경쟁요소) 도시가스는 대규모 초기투자비용이 소요되고 사업의 허가에 대한 법적 규제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으로 중복시설투자 방지 및 보급촉진을 위해 정책적으로 지역독점성(공급권역)을 인정하여 동종업계간의 경쟁관계는 없으나, 타 에너지원(전기, 열, LPG, B-C유 등)과 경쟁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cr;&cr;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당해 산업에 대한 규제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로는 「도시가스사업법」이 있습니다. 또한 도시가스사업자는 가스의 요금, 기타 공급조건에 관한 도시가스 공급규정을 정하여 시ㆍ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그 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때에도 같습니다. 산업지원정책으로는 에너지 특별회계 융자금 등 정책금융지원이 활발하며, 도시가스산업은 장치산업으로 초기 설비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되므로 투자비의 일부를 수익자가 부담하는 시설분담금 제도가 있습니다.&cr;&cr;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주)대륜E&S의 공급권역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일부 및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일부이며, 2018년 12월말 현재 공급가능 수요자수는 서울지역 60만세대, 경기지역 36만세대이며, 향후에도 택지개발 등에 따른 잠재적인 요소가 있어 영업활동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입니다. 당사의 2018년도 누적판매물량은 991백만㎥이며, 지역별 판매물량은 서울이 576백만㎥로 전체 판매물량 대비 5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지역이 415백만㎥로 41.9%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cr;(주)대륜E&S의 사업부문은 도시가스부문, 공사부문, 상품 및 기타매출로 세분되며, 2018년 매출액기준으로 도시가스부문이 99%이상 점유하고 있습니다.&cr;
(시장점유율 등) (주)대륜E&S의 도시가스 판매점유율은 수도권지역에서 8.3%, 전국기준으로 3.8%입니다.
| (단위 : %) |
| 회 사 명 | 2018년 11월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대 륜 | 3.8 | 4.0 | 4.0 | 4.1 |
| 삼천리 | 15.8 | 16.8 | 17.1 | 16.8 |
| 서 울 | 8.4 | 8.7 | 8.7 | 8.7 |
| 코 원 | 6.5 | 7.0 | 7.1 | 7.2 |
| 예스코 | 5.7 | 5.8 | 5.9 | 5.9 |
| 인 천 | 3.7 | 3.5 | 3.6 | 3.6 |
| 귀뚜라미 | 1.4 | 1.5 | 1.5 | 1.5 |
| 소 계&cr; (수도권 7개사) | 45.3 | 47.3 | 47.9 | 47.8 |
| 수도권외 지역&cr;(총 27개사) | 54.7 | 52.7 | 52.1 | 52.2 |
| 합 계 | 100 | 100 | 100 | 100 |
* 자료 : 한국도시가스협회 (2018. 11월 도시가스사업 통계월보)&cr;&cr; (시장의 특성) (주)대륜E&S가 공급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동북부와 경기 동북부지역으로 타사에 비해 가정용 수요가 많으며, 보급율 포화 및 에너지 절약의 영향으로 가스매출 증가 추이가 둔화되고 있습니다.&cr;&cr;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a) 집단에너지 사업
(주)대륜E&S는 사업다각화 및 신사업 개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집단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집단에너지 사업이란 열병합 발전소 등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열 또는 열과 전기를 해당지역 내의 주거, 상업시설 다수 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공동주택 및 업무 상업시설에 전기와 열을 One Stop System 으로 공급하여 사용자의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원개발 및 발전소 입지난 해결, 송전선로 건설비용 등 전력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 증대, 환경오염 감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용자적, 사회적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분산형 전원 확대정책에 따라 집단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주 옥정/회천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은 2008년 11월 집단에너지사업자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12월 (주)대륜발전을 설립하였고, 2018년 12월말 현재 (주)대륜E&S는 약 2,730억원(출자지분 90.66%, 보유주식 68,665,956주)을 출자하였습니다.
2010년 8월, 별내지구 집단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별내에너지(주) 지분 760,000주를 경남기업으로부터 매입하여 2018년 12월말 현재 (주)대륜E&S는 1,566억원(출자지분 100%, 보유주식 21,154,000주)을 출자하였습니다. &cr;
(b) 기 타
동티모르 LNG 프로젝트는 동티모르 Great Sunrise 가스전에 대한 해저배관 및 LNG플랜트 건설과 LNG 터미널 사업권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이며, 2008년 5월 (주)대륜E&S는 한국컨소시엄(가스공사외 4개사)에 지분참여하여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 (주) 한일레저 : 골프장사업&cr;&cr; (산업의 특성) 골프장 레저산업은 골프의 대중화를 통한 저변확대와 주5일 근무제에따른 여가시간의 확대 등으로 그 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주변 골프장의 경우 교통여건이 유리하고 접근성이 용이하여 수요와 공급이 편중되어 있는게 현재 우리나라의 골프장산업이라 할 것입니다. 소득증대와 생활여건 등의 개선으로 중산층의 여가생활이 증대되고 해외로의 여행객 송출이 늘어나면서 이를 국내에서의 소비로 전환하고자 지방골프장에 대한 세금감면 등 여러 제도적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골프인구는 급격히 증가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골프는 대중적스포츠이기 보다는 특정 계층에 의한 여가활동으로 치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의 골프장외에 관련산업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뒤쳐져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현재 국내의 골프장들은 최근에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2008년 이후 내수경기 등이 급격히 부진하여짐에 따라 지방골프장 및 신생골프장들은 과거와 달리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의 회복을 위하고 국내 골프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양질의 골프산업성장을 위해서는 골프가 특정부류에 의한 여가가 아닌 대중스포츠로 반드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와 사업법인은 이를 위해 골프장 이용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이용률을 더욱 높여주는 등의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국내에서의 골프산업 전반의 소비를 확대시킴으로써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기대합니다.&cr;&cr; (산업의 전망) 골프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 고령자의 플레이가 가능하고 세대를 초월해 교류가 가능한 동시에 건강증진에도 기여하는 스포츠입니다국내 골프장 시장규모가 골프인구 및 골프장수 증가, 입장료 인상 등으로 매년 크게 확대되고 있지만 골프장수 급증에 따른 그린피 인하 경쟁으로 수익성은 악화 될 전망입니다. 국내 골프장은 현재 건설중인 골프장을 포함하여 공급이 계속 증가되고 있으며, 그린피 할인 경쟁으로 국내 내장객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내수진작과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골프장려 및 정부의 골프해금 발언이 맞물려 골프인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회원권 가치하락에 따른 입회금 반환요구가심화되며, 골프장간 그린피할인 보편화에 따라 퍼블릭 대비 가격경쟁력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과 경기침체 등으로 골프장 이용객수는 소폭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cr;&cr; (영업개황) 2018년도 내장객(149,561명)은 영업활성화 등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2018년 회원권 현재가치 평가분이 매출액에 반영되어 전년대비 3.5억원 상승한 149억원을 실현하였습니다. &cr;&cr; <연결대상 종속회사>&cr;
① 도시가스공급업 (대상회사 : 대륜E&S) 주요자회사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cr; &cr; ② 골프장사업 (대상회사 : 한일레저) 주요자회사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cr; &cr; ③ 발 전전기업 (대상회사:대륜발전,별내에너지)&cr;&cr; (산업의 특성) 1991년에 제정된 집단에너지사업법에 따르면 "집단에너지"는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열 또는 열과 전기"로 정의되고 있으며 동법 시행령 제2조에서는 "집단에너지사업"을 주거용ㆍ상업용 "지역냉ㆍ난방사업"과 공업용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역냉ㆍ난방사업의 경우 시간당 열생산용량이 5Gcal,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의 경우 시간당 열생산용량이 30Gcal 이상일 것으로 사업기준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집단에너지사업이란 1개소 이상의 집중된 에너지생산시설(열병합발전소, 열전용보일러, 자원회수시설 등)에서 생산된 에너지(열 또는 열과 전기)를 주거, 상업지역 또는 산업단지 내의 다수 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공급ㆍ판매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발전 또는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발생된 고온의 배기가스열은 통상 버려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집단에너지 공급방식이 도입된 후 이러한 열을 활용하여 주거지역 및 상업용 건물에 열 및 급탕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집단에너지 공급은 대규모의 열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개별 사용자에게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cr;
집단에너지사업은 사업의 성격에 따라 지역냉ㆍ난방사업,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역난방(District Heating)이란 아파트, 상가, 사무실 등 각종 건물에 개별난방 시설을 설치하는 대신 한곳에 집중된 대규모 열원시설(예: 쓰레기 소각로, 열병합발전소 등)을 설치하여 대상 지역의 사용자에게 난방 및 급탕을 일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아파트단지의 경우 열원설비에서 생산된 중온수가 지하보온관을 통해 아파트 단지내 기계실까지 공급된 후 기계실 내에 설치된 열교환기를 통해 개별 가구의 난방ㆍ급탕수를 데우고 열원설비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1985년 서울시 목동지역에 처음으로 지역난방이 공급된 후 분당ㆍ일산의 신도시 개발사업과 함께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되었습니다. 지역냉방(District Cooling)이란 일반적으로 냉동기를 설치한 사용자가 집단에너지사업자로부터 공급받은 중온수를 이용하여 냉방을 하는 방식입니다. 중온수를 이용한 지역냉방은 오존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CFC)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이며, 하절기 냉방을 위한 전력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Industrial Co-generation)이란 증기 및 전기 수요가 큰 산업단지에 열병합 발전시설을 건설하고, 증기 및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여 단지내 입주업체에게 공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cr;&cr; (산업의 성장성) 집단에너지사업은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후변화협약의 정부간 기구(Intergovernmental Panel in Climate Change : IPCC)에서도 발전사업자들이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할 때 가능하면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기존 설비의 경우에도 발전 배열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집행위원회는 1998년 5월에 전력생산에서 차지하는 열병합발전소의 비율을 1996년의 8%(1998년 9%)에서 2010년까지 18%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열병합발전전략(Co-generation Strategy)'을 승인하였습니다. 또한,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50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으로 원자력과 열병합발전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2007년 G8(선진8개국) 정상회담에서는 열병합발전소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자는 선언문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전력시장의 개방은 에너지시스템의 최적화를 촉진시켜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한 전력생산과 지역난방의 통합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는 수단으로서 집단에너지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집단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한 정부정책이 적극적으로 수립 및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기후체제에 적극적으로 대응 및 저탄소 경제체제로 전환을 위해 '30년도 BAU 대비 37% 감축안을 UN에 제출하였으며('15.06)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하여('16.06) 감축목표이행을 구체화 하였습니다. 또한 정부는 청정연료 발전 확대 및 효율 향상을 국가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감축수단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 수립시('16.12) 반영하여, 집단에너지를 통한 미활용에너지 회수 및 열연계 활성화를 권장하고 있습니다.&cr;지역난방은 사용의 편의성과 경제적인 열요금으로 사용자의 선호도도 점차 높아지고있습니다. 최근 지역난방 보급률의 증가추세는 신규주택 건설 및 대규모 택지개발의 감소에 따라 과거에 비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향후 집단에너지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택지지구 중심의 사업방식 외에 중ㆍ소규모 택지지구에 대한 지역냉난방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집단에너지사업자의 전력시장 참여와 구역전기사업을 통한 전기직접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집단에너지사업자의 사업영역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수도권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으며, 기타 산업활동 밀도가 높아 전력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신규발전소의 건설이 필요하나, 건축법 및 지자체 조례에 따라 열병합발전소 건설만 허용하는 추세이므로 이와 연계된 지역난방공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시가스 사업자, 건설회사 및 발전회사들이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지역난방사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신규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사업참여에 따라 신규 지역난방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cr; (경기변동의 특성) 에너지 수요구조는 경제성장, 산업구조의 변화, 인구ㆍ가구ㆍ주택수의 변화, 국민소득수준, 도시화 및 생활패턴의 변화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의 위축은 에너지 수요에 대한 일시적인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여가선호 및 생활수준 향상, 환경비용부담 증가 등으로 도시가스ㆍ전력ㆍ열에너지를 위주로 하는 에너지 소비의 고급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r; (경쟁요소) 집단에너지사업법에 의해 지역난방을 의무적으로 시행하여야하는 고시지역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난방방식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기존지역(고시외 지역)의 경우도 지역난방을 희망할 시 공급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지역난방사업분야에서의 지역난방공사의 시장점유율은 약 57%로 매우 높으나 신규사업자들의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도시가스 사업자 등과 같은 타 난방사업자들도 기존 지역에 대한 지역난방사업의 진출에 대해 견제하고 있어 향후 경쟁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난방을 공급받는 수요자 입장에서 보면 난방비가난방방식의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난방의 경우 현재 타 난방방식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난방을 공급하고 있어 가격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cr;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전력사업을 합리적으로 운용하여 전력수급의 안정을 도모하도록 전기사업법과 기타 이에 관련된 법령에 의하여 지원 또는 규제되고있으며, 지역난방의 경우 집단에너지 사업법에 의하여 지원 또는 규제되고 있습니다.&cr;&cr; (영업개황) 대륜발전은 한진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인 한진중공업과 대륜E&S 및 남부발전이 출자한 집단에너지 운용회사로, 양주 신도시 내 열병합발전소를 2014년 4월에 상업운전을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9월에 흡수합병한 의정부 민락집단에너지시설(구.대륜에너지)은 2012년 5월에 준공하여 의정부 민락2지구에 열공급을 하는 등 본격 운영중에 있습니다. 발전부문은 열병합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한국전력거래소에 전력을 역송중에 있으며, 발전용량은 허가 기준으로 524.3MW 입니다. 난방부문은 양주 신도시 CHP 난방설비용량은 허가 기준으로 381.3Gcal/h이며 앞으로 양주 옥정, 회천 지구에 56,592 세대에 공급하게 됩니다. 의정부 민락 집단에너지시설의 난방 설비용량은 허가 기준으로 34.4Gcal/h이며 의정부 민락2지구에 공급중이며, 향후 민락2지구는 물론 고산지구 등 24,670세대에 공급하게 됩니다. 2018년 12월말 기준, 옥정지구 약 14,222세대와 의정부 민락2지구 17,090세대에 열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티피피(주)와 열연계를 통해 고읍지구(7,572세대)에 2017년 10월부터 공급하고 있습니다.&cr;&cr;별내에너지는 한진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인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출자한 집단에너지 운용회사로, 별내지구 신도시 내 열병합발전소를 2013년 7월에 상업운전을 개시하였습니다. 총 130.4MW의 발전시설과 89.6Gcal/h CHP 난방설비와 68.8Gcal/h의 열전용보일러 등 별내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하게 될 전기는 한국전력거래소에 역송하고 있으며, 생산된 열은 별내, 지금, 갈매지구, 서울 양원 등 61,532세대에 공급하게 됩니다. 2018년 12월말 기준, 별내지구 약 21,910세대, 갈매지구 9,678세대, 진건지구 9,210세대, 지금지구 2,964세대에 열을 공급중입니다. 또한 2019년 11월부터 서울에너지공사와 열연계를 통해 노원지구, 양원지구 등에 공급할 예정입니다.&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 제57기(2018.1.1~2018.12.31) 재무제표(결손금처리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외부감사인의 적정의견 및 감사위원 전원의 동의 요건충족시, 상법 제449조의 2(재무제표 등의 승인에 대한 특칙) 및 당사 정관 제42조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승인하고 주주총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대체&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의 나.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ㆍ주석&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경될 수 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정기총회일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1) 연결재무제표&cr;
①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5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56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 기 | 제 56(전) 기 | ||
|---|---|---|---|---|
| 자산 | ||||
| Ⅰ. 유동자산 | 357,667 | 327,757 |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51,091 | 109,101 | ||
| 2. 단기예금 | 95,276 | - | ||
| 3.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유동) | 10,342 | - | ||
| 4. 유동성투자금융자산 | 780 | - | ||
| 5. 유동성만기보유금융자산 | - | 4 | ||
| 6. 매출채권 | 172,395 | 189,542 | ||
| 7. 단기대여금 | 157 | 146 | ||
| 8. 미수금 | 11,577 | 15,158 | ||
| 9. 미수수익 | 996 | 2,781 | ||
| 10. 선급금 | 8,079 | 1,615 | ||
| 11. 재고자산 | 2,637 | 4,277 | ||
| 12. 매각예정자산 | 1,915 | 1,915 | ||
| 13. 기타유동자산 | 2,422 | 3,218 | ||
| Ⅱ. 비유동자산 | 1,515,936 | 1,590,891 | ||
| 1. 장기예금 | 8 | 11 | ||
| 2. 장기대여금 | 2,194 | - | ||
| 3. 비유동성투자금융자산 | 815 | - | ||
| 4.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비유동) | - | 10,097 | ||
| 5. 매도가능금융자산 | - | 8,666 | ||
| 6. 만기보유금융자산 | - | 1,440 | ||
| 7. 관계회사주식 | - | 5,140 | ||
| 8. 유형자산 | 1,469,407 | 1,521,520 | ||
| 9. 투자부동산 | 20,585 | 20,775 | ||
| 10. 무형자산 | 20,642 | 19,204 | ||
| 11. 보증금 | 1,735 | 3,421 | ||
| 12. 기타비유동자산 | 550 | 617 | ||
| 자산총계 | 1,873,603 | 1,918,648 | ||
| 부채 | ||||
| Ⅰ. 유동부채 | 480,557 | 608,397 | ||
| 1. 매입채무 | 183,936 | 194,732 | ||
| 2. 미지급금 | 15,786 | 55,567 | ||
| 3. 미지급비용 | 5,391 | 16,481 | ||
| 4. 단기차입금 | 33,734 | 74,203 | ||
| 5. 단기사채 | 23,747 | - | ||
| 6. 당기법인세부채 | 17,211 | 11,138 | ||
| 7. 예수금 | 4,309 | 4,115 | ||
| 8. 유동성입회금 | 83,255 | 86,395 | ||
| 9. 유동성임대보증금 | 130 | 2,440 | ||
| 10. 유동성장기부채 | 76,153 | 161,513 | ||
| 11. 기타충당부채 | 31,000 | |||
| 12. 기타유동부채 | 5,905 | 1,813 | ||
| Ⅱ. 비유동부채 | 1,026,000 | 881,274 | ||
| 1. 사채 | 74,377 | 9,973 | ||
| 2. 장기차입금 | 723,097 | 678,682 | ||
| 3. 공사부담금 | 167,331 | 144,829 | ||
| 4. 종업원급여부채 | 7,883 | 7,331 | ||
| 5. 이연법인세부채 | 34,960 | 23,232 | ||
| 6. 입회금 | 12,586 | 6,604 | ||
| 7. 임대보증금 | 2,320 | 15 | ||
| 8. 기타비유동부채 | 3,446 | 10,608 | ||
| 부채총계 | 1,506,557 | 1,489,671 | ||
| 자본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340,282 | 331,282 | ||
| Ⅰ. 자본금 | 155,149 | 155,149 | ||
| Ⅱ. 주식발행초과금 | 466,502 | 466,502 | ||
| Ⅲ. 결손금 | (502,103) | (506,192) | ||
| Ⅳ. 기타자본항목 | 220,734 | 215,823 | ||
| 비지배지분 | 26,764 | 97,695 | ||
| 자본총계 | 367,046 | 428,977 | ||
| 부채와자본총계 | 1,873,603 | 1,918,648 | ||
&cr;② 연결손익계산서&cr; 연 결 손 익 계 산 서
| 제57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 기 | 제 56(당) 기 | ||
|---|---|---|---|---|
| 계속영업 | ||||
| Ⅰ. 영업수익 | 946,003 | 906,723 | ||
| 1. 매출액 | 946,003 | 906,723 | ||
| Ⅱ. 영업비용 | 918,344 | 968,479 | ||
| 1. 매출원가 | 833,099 | 803,321 | ||
| 2. 판매비와관리비 | 80,550 | 79,075 | ||
| 3. 관계회사에대한지분법손실(이익) | 4,695 | 86,083 | ||
| Ⅲ. 영업이익(손실) | 27,659 | (61,756) | ||
| Ⅳ. 기타수익 | 100,034 | 4,583 | ||
| Ⅴ. 기타비용 | 35,229 | 5,564 | ||
| Ⅵ. 금융수익 | 2,816 | 1,864 | ||
| Ⅶ. 금융비용 | 54,898 | 51,758 | ||
| Ⅷ.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0,382 | (112,631) | ||
| Ⅸ. 법인세비용 | 40,652 | 16,282 | ||
| Ⅹ. 계속사업당기순이익(손실) | (270) | (128,913) | ||
| 중단영업 | ||||
| XI. 세후중단영업이익(손실) | - | (30,716) | ||
| XII. 당기순이익(손실) | (270) | (159,629)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
| 계속영업이익(손실) | 9,038 | (111,296) | ||
| 중단영업이익(손실) | - | (28,140) | ||
| 비지배지분 | ||||
| 계속영업이익(손실) | (9,308) | (17,617) | ||
| 중단영업이익(손실) | - | (2,576) | ||
| XIII. 지배기업 지분에 대한 주당이익(손실) | ||||
| 기본주당 당기순이익(손실) | ||||
| 계속영업 기본주당순 이익(손실) | 346 | (4,266) | ||
| 중단영업 기본주당순 이익(손실) | - | (1,078) | ||
&cr;③ 연결포괄손익계산서&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57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제 57(당) 기 | 제 56(당) 기 | ||
|---|---|---|---|---|
| Ⅰ. 당기순이익(손실) | (270) | (159,629) | ||
| Ⅱ. 세후기타포괄손익 | (2,374) | (28,333) |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74 | 2,489 | ||
| (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369) | (1,061) | ||
| (2) 관계회사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443 | 3,550 |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2,448) | (30,822) | ||
|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3,302) | ||
| (2) 지분법자본변동 | (1,888) | (22,894) | ||
| (3) 해외사업환산손익 | (560) | (4,626) | ||
| Ⅲ. 당기총포괄손익 | (2,644) | (187,962) | ||
| 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6,672 | (168,070) | ||
| 2. 비지배지분 | (9,316) | (19,892) | ||
④ 연결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57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자본금 | 주식발행&cr;초과금 | 이익잉여금 | 기타&cr;자본항목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7.01.01(전기초) | 155,149 | 466,502 | (369,163) | 246,864 | 155,641 | 654,993 |
| Ⅰ. 당기총포괄손익 | ||||||
| 1. 당기순이익(손실) | - | - | (139,436) | - | (20,193) | (159,629) |
|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3,521) | 219 | (3,302) |
| 3.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22,894) | - | (22,894) |
| 4. 관계회사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3,550 | - | - | 3,550 |
| 5.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4,626) | - | (4,626) |
| 6.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1,143) | - | 82 | (1,061) |
| Ⅱ.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1. 연결범위의 변동 등 | - | - | - | - | (38,054) | (38,054) |
|
2017.12.31(전기말) |
155,149 | 466,502 | (506,192) | 215,823 | 97,695 | 428,977 |
| 2018.01.01(당기초) | 155,149 | 466,502 | (506,192) | 215,823 | 97,695 | 428,977 |
| K-IFRS 1109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912) | 912 | - | - |
| K-IFRS 1115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2,829) | (2,829) | ||||
| 2018.01.01(조정 후 당기초) | 155,149 | 466,502 | (509,933) | 216,735 | 97,695 | 426,148 |
| Ⅰ. 당기총포괄손익 | ||||||
| 1. 당기순이익(손실) | - | - | 9,038 | - | (9,308) | (270) |
|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30) | 30 | - | - |
| 3. 지분법자본변동 | - | - | (1,260) | (628) | - | (1,888) |
| 4. 관계회사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443 | 1,443 | ||||
| 5.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560) | - | (560) |
| 6.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1,361) | - | (8) | (1,369) |
| Ⅱ.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1. 연결범위의 변동 등 | - | - | - | 5,157 | (61,615) | (56,458) |
| 2018.12.31(당기말) | 155,149 | 466,502 | (502,103) | 220,734 | 26,764 | 367,046 |
&cr;
⑤ 연결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57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 기 | 제 56(당) 기 | ||
|---|---|---|---|---|
| I. 영업활동 현금흐름 | 57,164 | 35,046 | ||
|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122,407 | 76,530 | ||
| 2. 이자의 수취 | (1,800) | 1,574 | ||
| 3. 이자의 지급 | (40,139) | (42,096) | ||
| 4. 배당금수입 | 168 | 20 | ||
| 5. 법인세납부액 | (23,472) | (982) |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58,991) | 34,068 | ||
| 1. 단기금융상품의 순증감 | (95,276) | 4,784 | ||
| 2. 장단기대여금의 순증감 | (2,204) | (137) | ||
| 3.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13,866 | 151 | ||
| 4.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처분 | 7 | 1,024 | ||
| 5. 유형자산의 처분 | 426 | 812 | ||
| 6. 보증금의 감소 | 2,366 | (2,240) | ||
| 7.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 | (86) | ||
| 8.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4) | (1,672) | ||
| 9. 유형자산의 취득 | (34,984) | (11,268) | ||
| 10. 유형자산취득관련이자비용 | (45) | (591) | ||
| 11. 유형자산취득관련선급금증감 | - | (9,617) | ||
| 12. 유형자산취득관련미지급금증감 | (20,118) | - | ||
| 13. 무형자산의취득 | (1,854) | (396) | ||
| 14. 파생상품의취득 | - | |||
| 15. 보증금의 증가 | (561) | (106) | ||
| 16. 종속회사투자주식취득 | - | |||
| 17. 종속회사처분으로인한순현금유입 | 78,573 | 43,002 | ||
| 18. 기타 | 817 | 10,408 | ||
|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 (56,591) | (77,212) | ||
| 1. 단기차입금의 순증감 | (40,000) | (49,000) | ||
| 2. 단기사채의 순증감 | 23,750 | - | ||
| 3. 장기차입금의 순증감 | 82,692 | 44,000 | ||
| 4. 사채의 증감 | 84,285 | 9,552 | ||
| 5. 차입수수료의지급 | (1,300) | - | ||
| 6.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98,837) | (67,598) | ||
| 7. 차입금상환을 위한 예치 | (5,311) | - | ||
| 8. 입회금의 순증감 | 4,220 | (13,803) | ||
| 9. 배당금의 지급 | - | (361) | ||
| 10. 주식발행비의 지급 | (947) | (2) | ||
| 11. 비지배지분 풋옵션부채의 결제 | (47,367) | (2) | ||
| 12. 비지배지분의취득 | (57,776) | - | ||
| Ⅳ. 외화환산차이 | 408 | (2,436)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58,010) | (10,534) |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09,101 | 119,635 |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1,091 | 109,101 | ||
&cr;
⑥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일반적 사항 &cr;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이하 "지배회사")와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 종속회사들 (이하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를 일괄하여 "연결회사") 및 지분법 적용회사(이하 "관계회사")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가. 지배회사의 개요 &cr;&cr;지배회사는 1937년 7월 10일에 설립된 조선중공업주식회사를 모태로 하여 1962년 6월 4일에 대한조선공사로 설립되었고 1968년 11월 6일 민영화되었습니다. 또한 1989년 8월28일 조선산업합리화계획에 따른 합리화대상기업으로 지정되어 한진계열기업으로 경영권이 양도되었으며, 1990년 6월 16일자로 주식회사 한진중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지배회사는 1999년 3월 31일에 코리아타코마조선공업(주)를, 1999년 8월 1일에 한진건설(주)와 한진종합건설(주)를 흡수합병하였으며, 또한 2005년 10월 17일부로 기업집단 한진으로부터 계열제외되었습니다.&cr; &cr;지배회사는 2007년 8월 1일에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인 (주)한진중공업에 조선 및 건설 사업부문을 양도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현재의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cr;&cr;한편, 지배회사는 1956년 3월 3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55,149 백만원이고,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6.50 %이며, 나머지 지분은 기관투자자, 해외투자자 및 소액주주 등으로 넓게 분산되어 소유되고 있습니다.&cr;&cr;지배회사의 본점은 대한민국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r;
나. 지배ㆍ종속관계 &cr;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지배회사는 한진중공업 그룹의 최종 지배회사이며, 관련된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회사명 | |
|---|---|---|
| 지배회사 | ㈜한진중공업홀딩스 | |
| 종속회사 | ㈜한일레저, ㈜대륜E&S | |
| ㈜대륜E&S의 종속회사 |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디알디비제일차유동화전문(유)(*1) | |
| 관계회사 | ㈜한진중공업 | |
| ㈜한진중공업의 종속회사 | HHIC-PHIL Inc.,&cr;HHIC-Tech Inc., &cr;인천북항운영㈜, | |
| HHIC-PHIL Inc.,의 종속회사 | Hacor Phil Corp.(*2) | |
| ㈜한진중공업의 관계회사 | Hanjin Phil Corp. | |
&cr;(*1) 디알디비제일차유동화전문(유)는 (주)대륜E&S의 자산유동화를 위해 설립된 유동화전문유한회사로서 도시가스판매대금채권(신규 발생액 포함)에 대한 금전채권신탁에서 발생하는 제1종 수익권 받아 이를 기초로 사채를 발행하고 사채원리금을 상환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조화기업에 대하여 단순히 보유 지분율에 의한 판단이 아닌 지배력 판단 기준요소인 '힘', '변동이익', '힘과 변동이익의 연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에 의거하여 연결회사가 지배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연결대상에 포함하였습니다.&cr;&cr;(*2) Hacor Phil Corp.은 당기 중 관계회사인 HHIC-PHIL Inc.,에 보유지분 전부가 매각되어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되었습니다.&cr;&cr;Hacor Inc.는 당기 중 지분 100%를 매각함에 따라 회사의 종속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cr;&cr;(주)한진중공업의 종속회사인 HHIC-Hong Kong Ltd.는 당기 중 청산되어 관계회사에서 제외되었습니다.&cr;
다. 종속회사의 현황&cr;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종속회사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자본금 | 투자주식수(주) | 지배지분율(%) | 결산월 | 업종 | 소재지 | |
|---|---|---|---|---|---|---|---|
| 당기 | 전기 | ||||||
| (주)한일레저 | 21,999 | 4,399,720 | 99.99 | 99.99 | 12월 | 골프장업 | 경기도 여주군 |
| (주)대륜E&S(*1,2) | 51,283 | 9,085,600 | 100.00 | 100.00 | 12월 | 도시가스 공급업 | 경기도 의정부시 |
| (주)대륜발전(*3,4) | 378,714 | 68,665,956 | 90.66 | 40.27 | 12월 | 발전전기업 | 경기도 양주시 |
| 별내에너지(주)(*3,4) | 105,770 | 21,154,000 | 100.00 | 50.00 | 12월 | 발전전기업 | 경기도 남양주시 |
| 디알디비제일차유동화전문(유) | - | - | - | - | 12월 | 금융업 | 서울특별시 중구 |
&cr;(*1) 지배회사는 당기 중 (주)대륜E&S에 추가 출자하여 보통주 204,000주를 취득하였습니다.&cr;&cr;(*2) (주)대륜E&S가 상환전환우선주(1,170,905주)를 발행하여 동 우선주를 포함한 의결권 있는 지분율이 88.58%로 감소하였으나, 상환전환우선주 주주들로부터 동 우선주의 의결권 전부를 위임받아 행사가능한 의결권 지분율의 합은 100%입니다.&cr;&cr;(*3) (주)대륜E&S는 당기 중 (주)대륜발전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조기 행사하여 인베스트파워제사차(주)와 인베스트파워제오차(주)로부터 각각 (주)대륜발전 주식 4,013,164주 및 529,700주를 인수하였으며, (주)한진중공업으로부터 (주)대륜발전 주식 15,861,031주와 별내에너지(주) 주식 10,500,000주를 인수하였습니다.&cr;&cr;(*4) (주)대륜E&S는 당기 중 (주)대륜발전에 현금출자 및 (주)대륜발전에 대한 채권을 현물출자하여 각각 보통주 10,382,675주 및 26,561,219주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별내에너지(주)에 추가 출자하여 보통주 154,000주를 취득하였습니다.&cr;&cr;상기 거래로 인해 연결회사의 (주)대륜발전 및 별내에너지(주)에 대한 지분율이 각각 90.66% 및 100%로 변경되었습니다.
&cr;연결회사는 전기 중 (주)한국종합기술 지분 52%를 매각하여 종속회사에서 제외하였으며 비교 표시된 전기 손익은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하였습니다.&cr;&cr;연결회사는 당기 중 Hacor Inc. 지분 100%를 매각하여 종속회사에 제외하였으며 Hacor Phil Corp.에 대한 보유 지분 전부를 관계회사인 HHIC-PHIL Inc.에 매각하여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Hacor Inc. 및 Hacor Phil Corp.는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에 해당하지 아니하여 중단영업으로 분류하지 않고 관련 처분손익은 종속회사처분이익으로 분류하였습니다.&cr; &cr;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종속회사의 주요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회 사 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 순이익(손실) |
|---|---|---|---|---|
| ㈜한일레저 | 156,691 | 110,369 | 14,946 | 1,755 |
| ㈜대륜E&S | 860,704 | 481,118 | 624,622 | (6,550) |
| ㈜대륜발전 | 798,569 | 510,349 | 200,701 | (15,172) |
| 별내에너지㈜ | 399,619 | 282,975 | 63,938 | (11,140) |
| 디알디비제일차유동화전문(유) | 94,170 | 94,170 | 2,321 | - |
| 합 계 | 2,309,753 | 1,478,981 | 906,528 | (31,107) |
&cr; 라. 종속회사에 대한 유의적인 제약&cr;&cr;종속회사인 ㈜대륜발전 및 별내에너지㈜는 동 기업이 발행한 PF금융약정과 관련하여 부채비율 및 대출원리금 상환재원 준비 등과 관련된 배당 제한조건이 존재하며, 주요 자산의 양도 등에 있어서 대주단의 승인을 필요로 합니다.&cr;
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cr;&cr;연결회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13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2월 28 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 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 (1)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①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②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매도가능금융상품
③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회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cr;(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 &cr; 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ㆍ주석 1: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ㆍ주석 6 : 건설형공사계약 -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 총계약원가의 추정&cr; ㆍ 주석 16: 무형자산 - 영업권, 회원권의 회수가능액 추정의 주요 가정 &cr; ㆍ주석 19: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ㆍ주석 20: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이월세액공제의 실현가능성, 기업소득환류세제 에 따른 효과 &cr;ㆍ주석 21: 우발부채 - 자 원 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cr; 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회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에는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는 바, 연결회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회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ㆍ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cr;ㆍ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cr;ㆍ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 &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회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4) 회계정책의 변경&cr;아래에서 설명하고 있는 2018년 1월 1일부터 최초로 적용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 제외하고 연결회사는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 연결재무제표에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개정&cr;201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금흐름표에 재무활동으로 분류되었거나 미래에 재무활동으로 분류될 현금흐름과 관련된 부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변동 내용을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cr;
- 재무현금흐름에서 생기는 변동
- 종속기업이나 그 밖의 사업에 대한 지배력 획득 또는 상실에서 생기는 변동
- 환율변동효과
- 공정가치변동
- 그 밖의 변동&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의 개정 내용은 최초 적용하는 경우 이전 기간의 비교정보를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동 기준서 개정사항 적용으로 인한 공시사항은 주석 34.(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cr;201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 예상 회수방식(매각 또는 보유)에 관계없이 채무상품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일시적차이를 산정하도록 하여 공정가치 측정 채무증권의 이연법인세 회계처리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을 검토하는 경우 장부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기업자산의 일부를 회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충분하다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미래 과세소득 추정치에 그 회수액을 포함할 수 있습니 다. 또한, 미래 과세소득 추정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따른 공제(손금)효과를 고려하기 전 금액으로 산정합니다.
&cr;연결회사는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다고판단하여 동 회계정책의 변경을 소급하여 비교표시되는 전기 연결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의 변경&cr;&cr;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회사의 분기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결손금과 기타자본항목 기초잔액의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cr;&cr;- 2018년 1월 1일 현재 재무상태 조정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결손금 |
기타자본항목 |
|---|---|---|
| 변경 전 | (506,192) | 215,823 |
| 조정사항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으로의 재분류에 따른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 호 적용효과 | (1,169) | 1,169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준서 1115 호 적용효과 | (3,627) |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 효과 | 1,055 | (257) |
| 합 계 | (3,741) | 912 |
| 변경 후 | (509,933) | 216,735 |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기존 요건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과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기존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의하면, 최초 적용 시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cr;금융자산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 산을 보유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 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채무상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 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연결회사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별로 이루어집니다.
&cr;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회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매출채권이 아닌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최초에 공정가치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나)참조)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cr;(나)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cr;&cr;(다)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 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cr;- 연결회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년에 대해 표시 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ㆍ금융자산 분류를 위한 사업모형의 결정&cr; ㆍ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 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cr; ㆍ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누적효과법을 사용하고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중요한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cr;(3)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 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회사는 분기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대체하게 됩니다.&cr;&cr;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는 기업은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cr;연결회사는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결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연결회사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연결회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연결회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할지 등 최초 적용시의 미래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 &cr;연 결회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2.(4)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cr; 3.1 연결 &cr; &cr;연결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cr;&cr;(1) 종속기업 &cr; &cr;종속기업은 연결회사가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특수목적기업 포함)입니다. 연결회사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은 연결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에서 제외됩니다. &cr; &cr;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 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cr;연결회사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 &cr;&cr;(2) 관계기업 &cr; &cr;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지분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연결회사는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 &cr; &cr;(3) 공동약정 &cr; &cr;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보유하며,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중 자신의 몫을 인식합니다. 공동기업참여자는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cr; &cr; 3.2 금융자산&cr; &cr; (1) 분류 및 측정 &cr; &cr;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대여금및수취채권, 만기보유금융자산의 범주로 구분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매매일에 인식됩니다. &cr; &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매매일에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은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당기비용으로 처리됩니다. 최초 인식 이후 매도가능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대여금및수취채권과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 &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되고,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에 계상되어 이를 처분하거나 손상을 인식하는 때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cr; &cr; (2) 손상 &cr;&cr; 연결회사는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 집합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그 결과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손상사건이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금융자산의 추정 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대여금및수취채권의 손상은 대손충당금 계정으로 차감표시되며, 그 외의 금융자산은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됩니다.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더 이상 회수 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는 때에 해당 금융자산을 제각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이 3개월 이상 연체,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로부터 유의적인 금액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의 객관적인 증거에 해당됩니다. &cr; &cr;(3) 제거&cr;&cr;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3 재고자산 &cr; &cr;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선입선출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cr; &cr; 3.4 매각예정자산 &cr; &cr;매각예정자산은 장부금액이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되고,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며, 그러한 자산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cr; &cr; 3.5 유형자산 &cr;&cr;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cr; &cr;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cr;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건물 | 30 ~ 50년 |
| 구축물 | 20 ~ 30년 |
| 기계장치 | 30년 |
| 공급설비 | 20 ~ 30년 |
| 차량운반구 | 4년 |
| 기타의유형자산 | 4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cr;3.6 차입원가 &cr; &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3.7 정부보조금 &cr;&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cr; &cr; 3.8 공사부담금&cr;&cr;공사부담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공사부담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한편, 특정 자산의 취득과 관련된 공사부담금은 이연수익으로 표시하고, 공사부담금 관련 이연 수익은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상각하여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9 무형자산 &cr; &cr; 영업권은 주석 3.1(1)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측정되며,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cr;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cr; &cr;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cr;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산업재산권 | 5 ~ 10년 |
| 기타의무형자산 | 5 ~ 20년 |
&cr;3.10 투자부동산 &cr; &cr;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투자부동산 중 건물로 분류되는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5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cr;&cr; 3.11 비금융자산의 손상 &cr; &cr;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cr;3.12 금융부채 &cr; &cr;(1) 분류 및 측정 &cr;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아닌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cr;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cr; &cr;(2) 제거 &cr;&cr;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cr;3.13 금융보증계약 &cr; &cr; 연결회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후속적으로는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금융보증부채"로 인식됩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cr;(2)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인식'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cr; &cr; 3.14 충당부채 &cr; &cr;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 &cr; 3.15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cr; &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 &cr; 3.16 퇴직급여 &cr; &cr;연결회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r;&cr;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3.17 수익인식 &cr; &cr;수익은 연결회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며, 내부거래를 제거한 후의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회사의 활동별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정은 고객의 유형, 거래의 유형 및 개별 거래조건 등의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1) 건설계약&cr;&cr;건설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에 의하여 자산의 건설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합의된 계약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cr;계약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계약수익은 회수가능한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고 계약이 수익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계약수익은 계약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사변경, 보상금 및 장려금은 발주자와 합의가 되고 신뢰성 있게 측정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여계약수익에 포함됩니다.
&cr;총계약원가가 총계약수익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예상손실을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회사는 진행기준에 의하여 기간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진행률은 개별 계약별로 총추정공사원가 대비 보고기간 말까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의 비율로 산정됩니다. 계약에 대한 미래의 활동과 관련하여 당기에 발생한 원가는 진행률 산정시 제외됩니다. 이러한 금액은 그 성격에 따라 재고자산, 선급금 또는 기타자산으로 표시됩니다.
&cr;연결회사는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인식한 손실을 차감)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모든 진행중인 계약에 대해서는 누적발생원가와 인식한 이익의 합계금액에서 인식한 손실과 진행청구액의 합계금액과의 차이금액(미청구공사)을 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연결회사는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인식한 손실을 차감)한 금액을 초과하는 모든 진행중인 계약에 대해서는 인식한 손실과 진행청구액의 합계금액에서 누적발생원가와 인식한 이익의 합계금액과의 차이금액(초과청구공사)를 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 재화의 판매
&cr;연결회사는 제품 및 상품에 대하여 재화가 구매자에게 인도되는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연결회사가 재화의 수령 승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cr;&cr;(3) 용역의 제공&cr;&cr;용역제공거래에 대하여는 진행기준에 의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진행률은 총예정원가에 대한 실제누적발생원가의 비율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4) 이자수익
&cr;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5) 배당수익
&cr;배당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18 영업부문 &cr; &cr;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사업본부별로 공시됩니다.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cr;※ 상기 연결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경될 수 있으며,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은 정기총회일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2) 재무제표&cr;
①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 제57(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56(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 기 | 제 56(전) 기 | ||
|---|---|---|---|---|
| 자산 | ||||
| Ⅰ. 유동자산 | 11,969 | 20,575 | ||
| 1. 현금및현금성자산 | 11,316 | 19,081 | ||
| 2. 유동성투자금융자산 | 300 | - | ||
| 3. 미수금 | 238 | 1,445 | ||
| 4. 미수수익 | 109 | 27 | ||
| 5. 기타유동자산 | 6 | 22 | ||
| Ⅱ. 비유동자산 | 411,099 | 405,470 | ||
| 1. 장기예금 | 3 | 3 | ||
| 2. 매도가능금융자산 | - | 8,463 | ||
| 3. 장기만기보유금융자산 | - | 300 | ||
| 4. 종속회사및관계회사주식 | 387,461 | 375,055 | ||
| 5. 비유동성투자금융자산 | 2,194 | - | ||
| 6. 유형자산 | 163 | 163 | ||
| 7. 투자부동산 | 20,585 | 20,775 | ||
| 8. 무형자산 | 380 | 398 | ||
| 9. 보증금 | 313 | 313 | ||
| 자산총계 | - | 423,068 | 426,045 | |
| 부채 | ||||
| Ⅰ. 유동부채 | 50,460 | 13,802 | ||
| 1. 단기차입금 | - | - | ||
| 2. 미지급금 | 360 | 1,040 | ||
| 3. 미지급비용 | - | - | ||
| 4. 예수금 | 94 | 94 | ||
| 5. 단기임대보증금 | - | 2,300 | ||
| 6. 당기법인세부채 | 19,006 | 10,368 | ||
| 7. 기타충당부채 | 31,000 | - | ||
| Ⅱ. 비유동부채 | 36,899 | 2,062 | ||
| 1. 순확정급여부채 | 1,213 | 1,073 | ||
| 2. 장기임대보증금 | 2,300 | - | ||
| 3. 이연법인세부채 | - | 989 | ||
| 4. 비유동성파생상품부채 | 33,386 | |||
| 부채총계 | 87,359 | 15,864 | ||
| 자본 | ||||
| Ⅰ. 자본금 | 155,149 | 155,149 | ||
| Ⅱ. 주식발행초과금 | 466,502 | 466,502 | ||
| Ⅲ. 결손금 | (478,074) | (400,828) | ||
| Ⅳ. 기타자본항목 | 192,132 | 189,358 | ||
| 자본총계 | 335,709 | 410,181 | ||
| 부채와자본총계 | 423,068 | 426,045 | ||
&cr;
② 손익계산서&cr; 손 익 계 산 서
| 제57(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 기 | 제 56(전) 기 |
|---|---|---|
| Ⅰ. 영업수익 | 4,192 | 10,984 |
| Ⅱ. 영업비용 | 4,525 | 5,240 |
| Ⅲ. 영업이익 | (333) | 5,744 |
| Ⅳ. 기타수익 | 68,249 | 11,354 |
| Ⅴ. 기타비용 | 86,838 | - |
| Ⅵ. 금융수익 | 544 | 156 |
| Ⅶ. 금융비용 | 33,386 | 1,326 |
| Ⅷ.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51,764) | 15,928 |
| Ⅸ. 법인세비용(수익) | 22,741 | 15,698 |
| Ⅹ. 당기순이익(손실) | (74,505) | 230 |
| XI. 주당이익 | ||
| 기본주당당기순이익(손실) | (2,856)원 | 9원 |
&cr;&cr;③ 포괄손익계산서&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57(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 기 | 제 56(전) 기 | ||
|---|---|---|---|---|
| Ⅰ. 당기순이익 | (74,505) | 230 | ||
| Ⅱ. 세후기타포괄손익 | 33 | (2,863) | ||
| 1.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3 | (89) | ||
| 2. 후 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2,774) | |||
| Ⅲ. 당기총포괄손익 | (74,472) | (2,633) | ||
&cr;&cr;④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제57(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기 | 제 56(전)기 | ||
|---|---|---|---|---|
| I.미처분 이익잉여금 | (478,074) | (400,828) | ||
| 1.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400,828) | (400,969) | ||
| 2.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3 | (89) | ||
| 3.기타자본의 이익잉여금 전입 | (2,774) | |||
| 4.당기순이익(손실) | (74,505) | 230 | ||
| II.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 | (478,074) | (400,828) | ||
&cr;
⑤ 자본변동표&cr; 자 본 변 동 표
| 제57(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총 계 |
|---|---|---|---|---|---|
| 2017.01.01(당기초) | 155,149 | 466,502 | (400,969) | 192,132 | 412,814 |
| Ⅰ. 당기총포괄손익 | |||||
| 1. 당기순이익 | - | - | 230 | - | 230 |
| 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774) | (2,774) |
| 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89) | - | (89) |
| 2017.12.31(전기말) | 155,149 | 466,502 | (400,828) | 189,358 | 410,181 |
| 2018.01.01(당기초) | 155,149 | 466,502 | (400,828) | 189,358 | 410,181 |
| K-IFRS 제1109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세후) | - | - | (2,774) | 2,774 | - |
| 2018.01.01(조정 후 당기초) | 155,149 | 466,502 | (403,602) | 192,132 | 410,181 |
| Ⅰ. 당기총포괄손익 | |||||
| 1. 당기순이익 | - | - | (74,505) | - | (74,505) |
| 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33 | - | 33 |
| 2018.12.31(당기말) | 155,149 | 466,502 | (478,074) | 192,132 | 335,709 |
&cr;&cr;⑥ 현금흐름표&cr; 현 금 흐 름 표
| 제57(당)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56(전) 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 57(당)기 | 제 56(전)기 | ||
|---|---|---|---|---|
| Ⅰ. 영업활동 현금흐름 | (13,705) | 4,226 | ||
|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664 | (681) | ||
| 2. 이자의 수취 | 236 | 156 | ||
| 3. 이자의 지급 | - | (636) | ||
| 4. 배당금 수입 | 495 | 6,241 | ||
| 5. 법인세납부액 | (15,100) | (854) | ||
| Ⅱ. 투자활동 현금흐름 | 5,848 | 34,400 | ||
| 1. 단기예금의 증감 | - | 1,784 | ||
| 2.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 | 12,822 | ||
| 3. 보증금의 증감 | - | (870) | ||
| 4. 투자금융자산의 처분 | 13,866 | - | ||
| 5. 종속회사주식의 처분 | 96,176 | 50,664 | ||
| 6. 종속회사주식의 취득 | (102,000) | (30,000) | ||
| 7. 장기대여금의 증가 | (2,194) | |||
| Ⅲ. 재무활동 현금흐름 | - | (26,760) | ||
| 1.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 | (1,760) | ||
| 2. 단기차입금의 상환 | - | (25,000)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92 | (549)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I + II + III) | (7,765) | 11,317 |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9,081 | 7,764 | ||
| VII.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1,316 | 19,081 | ||
&cr;&cr;⑦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회사의 개요&cr;&cr;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이하 "회사")는 1937년 7월 10일에 설립된 조선중공업주식회사를 모태로 하여 1962년 6월 4일에 대한조선공사로 설립되었고 1968년 11월 6일 민영화하였습니다. 또한 1989년 8월 28일 조선산업합리화계획에 따른 합리화대상기업으로 지정되어 한진계열기업으로 경영권이 양도되었으며, 1990년 6월 16일자로 주식회사 한진중공업으로 상호변경하였습니다. 회사는 1999년 3월 31일에 코리아타코마조선공업(주)를, 1999년 8월 1일에 한진건설(주)와 한진종합건설(주)를 흡수합병하였으며, 또한 2005년 10월 17일부로 기업집단 한진으로부터 계열제외되었습니다.&cr;&cr;회사는 2007년 8월 1일에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인 (주)한진중공업에게 조선 및 건설 사업부문을 양도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으며, 현재의 주식회사 한진중공업홀딩스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cr;&cr;한편, 회사는 1956년 3월 3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55,149백만원이고,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6.50%이며, 나머지 지분은 기관투자자, 해외투자자 및 소액주주 등으로 넓게 분산되어 소유되고 있습니다.&cr;&cr;회사의 본점은 대한민국의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r;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cr;
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cr; 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지배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cr; 회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2월 28 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 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 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 '고객과의 계약으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2.(4)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cr;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①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②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매도가능금융상품
③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회사의 재무제표는 회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cr;
(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cr; ① 경영진의 판단&cr;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ㆍ주석 9: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ㆍ주석 13: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ㆍ주석 14: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의 실현가능성&cr;ㆍ주석 15: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 원 의 유출 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cr; ③ 공정가치 측정&cr;회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에는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는 바, 회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 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회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cr; ㆍ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cr;ㆍ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 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cr;ㆍ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cr; &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회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회계정책의 변경
&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서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 &cr;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cr;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이익잉여금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기초잔액의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cr;
- 2018년 1월 1일 현재 재무상태 조정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결손금 |
기타자본항목 |
|---|---|---|
| 변경 전 | (400,828) | 189,358 |
| 조정사항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으로의 재분류에 따른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 호 적용효과 | (3,556) | 3,556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 효과 | 782 | (782) |
| 합 계 | (2,774) | 2,774 |
| 변경 후 | (403,602) | 192,132 |
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및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대한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회사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다 음 의 표는 2018년 1월 1일 현재 회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계정과목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cr;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cr;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9,081 | 19,081 |
| 미수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445 | 1,445 |
| 미수수익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27 | 27 |
| 장기예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3 | 3 |
| 보증금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313 | 313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 8,463 | 8,463 |
| 만기보유금융자산 | 만기보유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 300 | 300 |
| 총 금융자산 | 29,632 | 29,632 | ||
| 금융부채 | ||||
| 미지급금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1,040 | 1,040 |
| 임대보증금 | 상각후원가 | 상각후원가 | 2,300 | 2,300 |
| 총 금융부채 | 3,340 | 3,340 | ||
나.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손실충당금은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측정됩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 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cr;&cr;회사는 당기말 현재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미수금에 대하여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전체기간 신용손실충당금을 설정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손실충당금잔액은 304백 만원 입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누적효과법을 사용하고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중요한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또한, 당기말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효과가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cr;&cr; (5)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 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cr;&cr;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cr;회사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회사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회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회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할지 등 최초 적용시의 미래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cr;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만 기업회계기준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회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회사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전환 &cr;리스이용자로서 회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cr;&cr;- 소급적용 접근법&cr;-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cr;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회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할 예정입니다.&cr;&cr;다음의 제.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cr;-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cr;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cr;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cr; :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 및 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3. 유의적인 회 계정책&cr; &cr;회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2.(4)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 다 .&cr;
3.1 영업부문&cr; &cr;회사는 단일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업부문은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내부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
3.2 금 융 자산 &cr;
(1) 분류
2018년 1월 1일부터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 |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에 공정가치 변동 인식)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2) 측정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 &cr;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 기타 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 ② 지분상품 &cr;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기타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cr;&cr;(3) 손상&cr;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미수금에 대해 회사는 미수금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cr;(4) 제거&cr;회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회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회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5) 상계&cr;회사는 회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cr;3.3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cr; &cr; 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3.4 유형자산 &cr;&cr;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cr;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 기타의유형자산 | 4년 |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3.5 무형자산 &cr;&cr;가. 산업재산권
&cr;개별적으로 취득한 산업재산권은 역사적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산업재산권은 취득일 시점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있습니다. 산업재산권은 추정내용연수(5년 ~ 10년)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cr;나. 회원권
&cr;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cr;&cr; 3.6 투자부동산 &cr;&cr;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투자부동산 중 건물로 분류되는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 50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cr;&cr; 3.7 비금융자산의 손상 &cr;&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3.8 금융부채 &cr;&cr;(1) 분류 및 측정 &cr;
회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cr;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 (2) 제거
회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회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 (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9 금융보증계약 &cr; &cr;회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후속적으로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금융보증부채" 로 인식됩니다. &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cr;(2)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인식'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cr;&cr; 3.10 충당부채 &cr;&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
3.11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cr;
3.12 퇴직급여 &cr;&cr; 회사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3.13 수익인식&cr;&cr; 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 &cr;&cr;(1) 수행의무의 식별&cr;회사는 지주회사로서 배당수익이 발생하고 회사의 보유상표를 사용하는 회사와 개별적으로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하여 브랜드 사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동산임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cr;&cr;(2) 한 시점에 이행하는 수행의무&cr;배당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cr;가. 용역의 제공&cr;부동산임대서비스에 대하여 서비스 제공기간 경과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 다.&cr;&cr;나. 상표권수익&cr;회사의 보유상표를 사용하는 회사와 개별적으로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하여 브랜드사용기간에 걸쳐 계약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14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금융자산에 대한 외환손익&cr;- 파생상품평가손실&cr;&cr;이자수익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 상기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경될 수 있으며, 재무제표에 대한 상세한 주석사항은 정기총회일 1주일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3조 (본점, 지점 및 영업소의 소재지) ① 이 회사의 본점은 부산광역시에 둔다. ② (생략)
제4조 (공고방법)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hic-holdings.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매일경제신문, 부산광역시에서 발행하는 부산일보에 이를 게재한다.
제8조 (주권의 종류)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오주권,십주권,오십주권,일백주권,오백주권,일천주권 및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cr;&cr;
제10조 (명의개서 대리인) 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 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고 이를 공고한다. ③ 이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부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일체의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1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신고) ① 주주와 질권등록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을 제10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질권등록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 규정된 사항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신 설>
제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0조,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도 준용한다.
제40조의 2 (감사위원회의 직무) ①~③ (생략) ④ 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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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조 (본점, 지점 및 영업소의 소재지) ① 이 회사의 본점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둔다. ② (생략)
제4조 (공고방법) 이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hic-holdings.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매일경제신문에 이를 게재한다.
제8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cr;&cr; 제10조 (명의개서 대리인) ① 좌동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 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이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부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 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좌동
제11조 <삭제>
&cr; &cr; 제15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cr;&cr; 제16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0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도 준용한다.
제40조의 2 (감사위원회의 직무) ①~③ (생략) ④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외부감사인을 선정한다.&cr; ⑤ (생략)
부 칙
제1조 (시행일) 22. 이 정관은 2019년 3월 29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다만, 제8조, 제10조, 제11조, 제15조의2, 제16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
- 본점이전에 따른 정관내용을 변경
- 본점이전에 따른 공고가 불가능한 경우에 대비한 공고신문의 변경
- 2019년부터 주식등의 전자등록이 의무화될 예정임에 따라 주권의 종류 삭제 -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모든 주식 및 신주인수권 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한 전자등록이 사실상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근거를 신설
- 주식등의 전자등록의무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cr;- 주식이 전자등록될 경우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주주 등의 제반정보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관련내용을 삭제
&cr;
-상장회사의 경우 발행하는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에 대하여 사실상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근거를 신설
- 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변경된 내용을 반영
-전자증권 의무전환시기가 다르므로 개정내용의 시행시기에 관하여 별도 경과규정을 둠 |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조원국 | 1976.04.08 | 사내이사 | 친인척 | 이사회 |
| 김안식 | 1943.02.12 | 사외이사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김종배 | 1950.10.25 | 사외이사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총 ( 3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조원국 | - 한진중공업홀딩스 &cr;경영관리총괄&cr;(2010 ~ 현재) | - 美 브라운대학교 동양사학 졸업 (1999)&cr;- HACOR Inc. Vice President (2018)&cr;- (주)한진중공업 조선영업본부장 (2008~2018)&cr;- 現 한진중공업홀딩스 경영관리총괄 | 없음 |
| 김안식 | -한진중공업홀딩스&cr;사외이사/감사위원&cr;(2013 ~ 현재) |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65)&cr;- 신공항하이웨이 관리본부장 (1997)&cr;- 신공항급유시설 대표이사 (2003)&cr;- 現 한진중공업홀딩스 사외이사/감사위원 | 없음 |
| 김종배 | - 법무법인(유한) &cr;광장 고문&cr;(2009 ~ 현재) |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교 석사 (1976)&cr;- University of Oregon, MBA (1985)&cr;- 한국산업은행 부총재 (2006~2009)&cr;- 現 법무법인(유한) 광장 고문 | 없음 |
&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안식 | 1943.02.12 | 사외이사 | 없음 | 이사회 |
| 김종배 | 1950.10.25 | 사외이사 |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김안식 | -한진중공업홀딩스&cr;사외이사/감사위원&cr;(2013 ~ 현재) |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65)&cr;- 신공항하이웨이 관리본부장 (1997)&cr;- 신공항급유시설 대표이사 (2003)&cr;- 現 한진중공업홀딩스 사외이사/감사위원 | 없음 |
| 김종배 | - 법무법인(유한) &cr;광장 고문&cr;(2009 ~ 현재) |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교 석사 (1976)&cr;- University of Oregon, MBA (1985)&cr;- 한국산업은행 부총재 (2006~2009)&cr;- 現 법무법인(유한) 광장 고문 | 없음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5명 (3명) | 5명 (3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3억원 | 13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