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9 (주)씨앤씨인터내셔널

주주총회소집공고
2024년 03월 14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대 표 이 사 : 배 은 철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 39(석우동)
(전 화) 031-8006-8117
(홈페이지)http://www.cnccosmetic.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전무이사 (성 명) 성 기 훈
(전 화) 031-8006-8117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1기 정기주주총회)

주주님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회사 정관 제17조에 의하여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해서는상법 제542조의4, 정관 제19조에 의하여 본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합니다.

(주주총회 관련 문의 : 031-8006-8117)

1. 일 시 - 2024년 3월 29일(금) 오전 10시

2.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 39(석우동), (주)씨앤씨인터내셔널 퍼플카운티

3. 회의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① 감사보고② 영업보고③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11기(2023.1.1~2023.12.31)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 : 장철원) 4. 의결권 행사 방법 가. 주주총회 참석을 통한 본인 직접행사나. 의결권 대리행사다. 전자투표에 의한 의결권 행사 5. 경영참고사항 등 비치 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한 사외이사 활동내역 등 경영참고사항은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대행기관(국민은행 증권대행사업부)에 비치하고, 사업보고서 및 외부감사보고서는 주주총회일 1주전에 회사 홈페이지(http://www.cnccosmetic.com/ir/)에 게재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의결권 대리행사 관련 의결권 대리행사를 원하시는 경우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cnccosmetic.com/ir/)에 게시된 위임장을 작성하신 후 회사로 우편 송부하여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위임장 보내실 곳: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 39, (주)씨앤씨인터내셔널 재무기획팀 주주총회 담당자 앞(우편번호 18449)

7.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도록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4년 3월 19일 9시 ~ 2024년 3월 28일 17시- 첫날은 오전 9시부터 전자투표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시스템에서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본인 인증 방법: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 인증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된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 처리 8.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가. 직접행사 : 본인 신분증(외국인의 경우 투자등록증)

나. 대리행사 :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위임인의 성명,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주민등록번호는 중복주주 판별을 위하여 현장에서 육안 확인 후 즉시 삭제하며, 별도 수집 및 보관하지 않습니다.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의 날인 또는 서명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임장 양식(상기 기재사항이 포함된 다른 양식도 무방합니다)

위 임 장

대리인의 성 명 :
생년월일 :

상기 대리인에게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제11기 정기주주총회와 관련된 모든 권한을 위임합니다.2024년 월 일

주주(위임인)의 성 명 :
생년월일 :

주주(위임인)의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 :

다. 신분증 미지참 시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박종하(출석률: 100%) 박양진(출석률: 100%) 김태승(출석률: 100%) 장철원(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23.01.05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내부거래 포괄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 2023.01.26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신한은행 단기 차입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2023.02.16 정기이사회[보고사항]가. 2022년 경영현황 보고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사항보고사항 보고사항보고사항 보고사항보고사항 보고사항보고사항
4 2023.02.16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제1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5 2023.02.21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2023년 경영 가이던스 결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2023.03.16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제1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7 2023.04.25 정기이사회[보고사항]가. 2023년 1분기 경영현황 보고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8 2023.04.27 임시이사회[보고사항]가. 2023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및 평가계획 보고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9 2023.05.29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동탄 제3공장 설치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0 2023.06.09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그린카운티 증축 및 CGMP 공사 계약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1 2023.06.19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단기차입금 대환대출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2 2023.07.27 정기이사회[보고사항]가. 2023년 2분기 경영현황 보고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13 2023.10.23 정기이사회[보고사항]가. 2023년 3분기 경영현황 보고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보고사항
14 2023.10.25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매매계약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5 2023.11.20 임시이사회[회의 목적사항]ㆍ제1호 의안 :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의 건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위원회 박종하(위원장)박양진김태승 2023.01.18 [부의안건]ㆍ'23년(제11기)~'25년(제13기) 외부 감사인 선임의 건 가결
2023.02.16 [보고사항]ㆍ제10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보고의 건ㆍ제10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ㆍ제10기 감사실적 및 제11기 감사계획 보고의 건[부의안건]ㆍ제10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의 건 ---가결
2023.03.16 [보고사항]ㆍ제10기 정기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조사 의견확정 보고의 건 -
2023.04.25 [보고사항]ㆍ제11기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ㆍ제11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 보고의 건 --
2023.08.04 [보고사항]ㆍ외부감사인의 제11기 상반기 검토 경과 보고의 건ㆍ제11기 상반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
2023.10.23 [보고사항] ㆍ제11기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ㆍ제11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현황 보고의 건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명,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등 4 4,500 66 16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전 등기임원의 보수한도 총액 입니다.
주2) 인원수는 2023년말 현재 재직중인 사외이사 등의 수 입니다.
주3)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지급총액을 현재 재임 중인 사외이사 등의 인원수로 나누어 계산하였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1) 주요 목표시장당사는 색조 전문 ODM업체이며 당사가 목표로 하는 전방시장은 당사가 제품을 공급하는 브랜드사가 속한 화장품 시장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화장품 시장의 경우 최근빠른 트렌드 변화로 인해 변화의 주기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화장품 업계의 변화는 구조적으로 당사가 속한 ODM업체에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화장품 업계의 구조적인 변화 및 이에 따른 ODM업체 수혜의 구체적인 사항은 하기와 같습니다.① 중소 브랜드 등 인디뷰티의 성장대규모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기존 화장품 시장은 중소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된 인디 뷰티 브랜드로 인해 시장 지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통 플랫폼 아마존에서 '인디 뷰티' 페이지를 신설할 만큼 인디 브랜드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인디 뷰티 페이지에서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향수, 남성 화장품, 친환경 화장품, 혁신적인 화장품 등 하위 섹터를 분류하며 다양한 인디 브랜드/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디 뷰티 브랜드는 흔히 알려진 메이저 브랜드가 아닌, 독립적으로 설립된 '새롭고생소한' 컨셉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뷰티 브랜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디 뷰티 브랜드는 설립자의 신념, 철학, 가치가 브랜드와 제품에 녹아 있기에 이는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요소가 되어 구매를 자극합니다. 또한, 최근 화장품 업계 내 전반적인 인디 뷰티 브랜드에 대한 관심 증대로 SNS상의 뷰티 인플루언서가 인디 뷰티를 표방한 인디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즉 디지털 기반의 매체와 온라인 채널은 인디 뷰티 브랜드 성장에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상당수의 인디 뷰티 브랜드는 SNS로 소비자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피드백을 직접 듣고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즉각 반영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통해 해당 브랜드는 진정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합니다. 즉 이러한 인디 뷰티 브랜드의 대두는 화장품 트렌드의 빠른 변화와 니즈를 충족시켜 줄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매체를 기반으로 한 뷰티 인플루언서의 등장 및 이로 인한 소비자의 기존 대기업 브랜드 로열티 저하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플루언서 기반 인디뷰티 브랜드는 잠재 고객층 중 하나인 10~20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경우 자신들이가진 팔로워 등을 통해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기 때문에 잠재 고객을 유치할 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SNS 중 인스타그램의 경우 미디어 콘텐츠와 해시태그를 통한 유입과 접근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자리 잡기 쉬운 효과적인 채널로 손꼽힙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접하고 공감하는 방식이 가능해짐으로써 인디뷰티 브랜드의 성장성을 가속화 시키고있습니다.

② 인디뷰티 브랜드 성장에 따른 ODM 업체 수혜화장품 업계의 빨라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인디뷰티 브랜드의 증가에 따라 화장품 ODM시장 또한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대부분의 인디뷰티 브랜드의 경우 대기업 화장품 업체에 비해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술력이 뛰어나며 생산 역량이 충분한 ODM업체에 구조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화장품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등의 인디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고 이로 인해 고객 세그멘테이션은 더욱 세분화되고 트렌드는 더욱 빠르게 변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인디뷰티 브랜드의 경우 빠르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쉽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위해 트렌드를 선도해야 하는 입장이며, 이에 따라 트렌드 주기 또한 빨라지고 제품의 기능과 종류도 다양해 질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제품 주기는 자연스럽게 과거 대비 짧아지며, 과거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중심으로 화장품 생산 패러다임은 변화해 왔습니다. 이렇게 짧은 사이클 안에서 제품의 다양성을 요구하는 시장 트렌드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ODM 업체의 기술력입니다.

결론적으로, 화장품 온라인 및 H&B스토어 등 유통채널의 다각화로 인한 인디 뷰티브랜드의 시장 진입은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갖춘 ODM업체의 수혜로 작용합니다. 다양화된 각 유통채널의 특성대로 소비자 접점이 세분화 되었고, 신규 벤처 브랜드 들도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며, 이는 ODM업체들의 높은 기술력 및 생산능력 때문에 가능해 진 상황입니다. 즉, 화장품 시장의 패러다임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 인디 뷰티 브랜드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ODM업체는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국내 ODM업체의 경우 이러한 인디뷰티 브랜드들의 빠른 트렌드 변화 및 제품 생산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ODM시장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발달의 기반이 되어왔고 향후에도 화장품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2000년대 초반 화장품 브랜드숍의 확대로 제조와 유통이 분리되며 성장하기 시작한 국내 ODM사들은 현재 굴지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들 업체들은 상품의 기획과 개발, 생산, 품질 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지원 가능할 정도로 기술력이 높아지고 활동영역 또한 확대되었습니다. 한국의 ODM업체들의 기술력은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인종과 연령을 아우르는 제품뿐만 아니라, 고가의 기능성 럭셔리 제품까지도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신소재와 원료기술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특허출원을 하고 있으며 천연, 바이오 화장품 등 새로운 성장동력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연혁화장품 산업은 국내 유통채널의 구조 개편과 패러다임 변화에 큰 영향을 받으며 변해왔습니다. 화장품 유통채널의 경우 소비자의 니즈와 사회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변모하고 있고, 유통 채널의 성격에 따라 유행하는 화장품의 특성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방문판매에서부터 백화점, 로드샵, 최근 온라인까지 유통채널은 다각화 되었고, 각 시대별로 주요 채널이 달라져 왔으며 해당 채널 변화에 순응하는 브랜드 및 화장품 종류들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대별 화장품 유통채널 변화]

연도

주력 유통채널

내용

1960년대~1980년대 중반

방문판매

방문판매 방식의 유통은 1962년 쥬리아 화장품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아모레퍼시픽(태평양), 한국화장품 등 다수의 기업이 방문판매 시장에 참여

1980년대~1990년대

종합화장품전문점

컬러TV의 보급과 더불어 색조화장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화장품회사간 경쟁 심화

2000년대 이후

브랜드샵

2002년 신생브랜드 미샤가 '3,300원 화장품' 을 내세우며 저가화장품 시대 도래

2010년대 이후

유통채널다각화

2012년 이후 원브랜드숍 중심에서 홈쇼핑, H&B, 멀티브랜드숍, 온라인으로 유통채널 다각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외부활동 제한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 중심 유통 채널 급성장

시대별 화장품 유통채널 변화.jpg 시대별 화장품 유통채널 변화

자료 :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국내 화장품 시장은 1945년 해방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화장품 제조업체가 큰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1953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처음 개최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1970~80년대 정부의 경제 개발 정책에 힘입어 고도성장을 하고 국민 소득이 증가해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였습니다. 1990년대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시장개방에 따른 글로벌 경쟁체제로 접어든 2000년대로 이어져오면서 원료 및 제품의 고도화 기술을 개발하고, IT, 바이오 기술과 융합하면서,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및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유통채널의 변화와 흐름을 함께 해왔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온라인 매출은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순수 국내 오프라인 매출을 본격적으로 앞서 나갈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상황이 악화된 오프라인 점포들의 철수가 불가피해졌으며, 코로나19 이전에도 온라인, 홈쇼핑과 같은 무점포 채널의 성장세는 두드러지는 추세였습니다.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9년 12조3,8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고성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개인 간 거래 시장은 약 20조원으로 추산됩니다.

(2) 시장 규모 및 전망1)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시장조사기관인 Euromonitor에 의하면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 수요 및 공급이 악화되며 화장품 산업 성장에 큰 제약이 발생했고,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9년 4,203억달러 대비 축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향후 유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라이브 커머스 등의 활용으로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24년(5,263억달러)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jpg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
자료 : Euromonitor,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1

화장품 산업은 기초과학과 응용기술이 종합적으로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국가브랜드와 이미지를 상징하는 대표적 문화산업으로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통채널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브랜드숍에서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으로 인기가 확대되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온라인 유통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면서 제품개발, 생산에서 SNS 마케팅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 및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① 국가별 시장 규모

전세계 화장품 연평균 성장률은 5.3%이며, 특히 중국(8.7%), 브라질(7.6%), 인도(8.2%) 등 신흥국의 연평균 성장률이 전세계 연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2위 규모인 중국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측면에서 미국(3.9%)이나 일본(3.3%)보다 앞서 있습니다.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2,075위안이었고, 중국의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은 600위안(약 10만2,720원) 으로 우리나라(1,616위안, 27만7천원)의 3분의 1을 약간 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1,861위안), 유럽(1,322위안)에 비해 여전히 낮다는 평가이나 이는 시장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기준 국가별 화장품 시장 규모의 경우 미국이 929억 달러 수준으로 개별국가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이어서 중국 692억 달러, 일본 389억 달러, 브라질 296억 달러 순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133억 달러 수준의 시장규모를 형성하여 프랑스에 이어 9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 수준입니다. 전통적 화장품 강국인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이 여전히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 브라질, 인도 등 화장품 신흥시장의 성장률이 전 세계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② 색조 화장품 시장 규모2019년 기준 전체 색조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698억 달러 수준이며, 피부 화장품이 273억 달러, 눈 화장품이 174억 달러, 입술 화장품이 168억 달러 순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피부를 제외한 색조 화장품인 눈과 입술 화장품의 비중은 약 48.9%로 절반 정도의 비중이며 그 다음으로 피부 화장품이 39.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비중으로는 아메리카 지역이 3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스킨 케어를 중요시하는 아시아 지역은 35.2%의 비중으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색조 화장품 시장 규모의 지역별 비중]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의 지역별 비중.jpg 색조화장품 시장 규모의 지역별 비중

자료 : Euromonitor International, 2021.022019년 기준 미국 화장품 시장 내에서 색조 화장품의 비중은 약 46%이며, 한국은 28.1%, 일본은 28.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색조 화장품의 비중이 높은 아메리카 지역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스킨케어의 비중이 좀 더 높은 일본과 한국의 동아시아의 경우는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약 18.4%로 4개국 중 가장 낮은 비율이지만 2014~2019년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 연평균 성장률(CAGR)은 19.4%, 2019년 색조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550억 위안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태어난 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동영상 중심의 SNS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5년 사이 색조화장품의 비중이 5%p 이상 상승한 것으로, 중국 내 색조 화장품 시장이 고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국 화장품 시장 내 색조화장품 비중]
주요국 화장품 시장 내 색조화장품 비중.jpg 주요국 화장품 시장 내 색조화장품 비중

자료 : KOTRA, 2020.08

2) 국내 화장품 시장 추이 및 전망국내 화장품시장 규모는 2019년 34조원 수준에서 연평균 10.3% 성장하여 2021년 41조원 수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코로나 영향으로 인하여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채널로의 비중이 옮겨가고 트렌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온라인, 홈쇼핑과 같은 무점포 채널의 성장세는 두드러지는 추세였으며,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19년 12조 3,819억원으로 전년 대비26% 고성장하였습니다.

3) 중국 화장품 시장 추이 및 전망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9.9%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하였습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의 이 같은 성장은 온라인 채널과 럭셔리 제품이 견인하였으며,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SNS, 동영상 등 온라인채널을 통한 화장품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중국 화장품 시장은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2위 규모이며, 지리적, 문화적 이점 때문에 국내 화장품 업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입니다. 과거 사드 배치와 한한령으로 인해 K-뷰티의 비중이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중국을 대체하는 국가를 찾기는 어려운 실정이며 온라인 시장이 견인하는 성장 추세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대한 기회 요인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중국 화장품 연간 산업 규모]
중국 화장품 연간 산업 규모.jpg 중국 화장품 연간 산업 규모
자료 : CEIC,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1

4) ODM 시장 추이 및 전망OEM/ODM 시장의 비중은 글로벌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15%이며 2020년 세계 OEM/ODM 시장 규모는 한화 약 7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화장품 OEM/ODM 시장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5.7%씩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화장품 OEM/ODM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시장의 확대 추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한국은 세계 OEM/ODM 시장 점유율 14.0%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제조 강국입니다. 국내의 OEM/ODM 산업 규모는 국내 화장품 시장 비중의 약 40% 수준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2012년 32.8%에서 7%p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지역별 ODM 시장의 비중은 2019년 기준 유럽 지역이 가장 높으며 그 뒤로 동아시아, 미국, 라틴 아메리카 순으로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2029년 말에는 유럽과 동아시아지역이 전체 화장품 ODM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별 ODM시장 비중은 지역 별로는 약간 상이하나, 스킨 케어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메이크업과 헤어 제품 순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OEM/ODM 시장 규모 및 전망]
글로벌 화장품 oem,odm 시장 규모 및 전망.jpg 글로벌 화장품 oem,odm 시장 규모 및 전망

자료 :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2021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화장품은 크게 둘로 나누어,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과, 얼굴에 색을 표현하는 색조화장품으로 구분됩니다. 색조화장품에서도, 파운데이션, 컨실러와 같이 얼굴 바탕색을 표현하는 베이스메이크업과, 아이라이너, 립스틱과 같이 특정 부위에 색을 표현하는 포인트메이크업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색조화장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색조화장품 전문 ODM 기업입니다. 제조업자 개발생산을 뜻하는 ODM(Original Development & Design Manufacturing) 시스템은 제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기획부터 개발, 생산, 품질관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실현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화장품 제조업체는 ODM방식과 OEM방식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나, 당사는 영업 특성 상 자체 기획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100% ODM 방식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설립 후 초기에는 포인트 메이크업 화장품 중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와 같은 눈화장용 펜슬을 주력으로 하였으며, 국내의 중저가 브랜드들이 주요 고객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품목을 다변화하여 사업영역을 넓혀가고자 입술화장용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립스틱, 립틴트 등이 국내외 여러 브랜드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매출이 2013년 136억원에서 2023년 2,203억원으로 약 16배 가까이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립스틱과 립틴트의 성공으로 인해, 제품구성이 기존의 눈화장용 제품 위주에서 입술화장용 제품위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입술화장용 제품의 경우 발색, 착색, 내색, 발림성, 지속성 등 매우 다양한 속성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당사는 이러한 입술화장용 제품의 다양한 연출 가능성을 당사의 영업, 기획 방식에 적극 접목하여 각 브랜드에 맞는 입술화장용 제품을 개발, 제안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 입술 틴트 제품 시장에서 대부분의 브랜드가 당사의 제품을 공급받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입술화장용 제품의 최강자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기존 경쟁업체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영업, 기획 방식을 운영하고, 고객 브랜드사에서 원하는 제품을 가장 발빠르게 제안하고 대응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현재는 국내 굴지의 색조 전문 ODM업체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높은품질 수준과 생산 기술 노하우로 후발 주자에 대한 높은 진입 장벽을 형성하여 당사의 영역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2023연도(제11기) 2022연도(제10기)

2021연도

(제09기)

화장품사업 제품

입술화장용 제품

145,743 81,496 54,496
눈화장용 제품 38,341 36,472 31,743

기타

36,243 12,638 5,054
합계 220,327 130,606 91,293
주1)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시장점유율

2024년 2월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화장품 GMP 적합업소로 등록되어 있는 화장품 OEM/ODM 업체는 약 180여 개입니다. 이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어 있는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영업실적을 비교하였을 때 당사는 2022년 매출액 기준으로 상위 10위권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1990년대초 국내에 본격적으로 화장품 OEM/ODM 산업이 도입되었는데, 당시 생산방식은 브랜드 기업들이 수탁제조원에게 하청을 주는 OEM 방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 이후 2000년대초,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슬림화에 따라 아웃소싱 사례가 늘어나는 한편 중저가 브랜드샵으로 소비층이 몰리면서 해당 브랜드 기업의 위탁을 받아 제조하는 OEM/ODM 기업이 급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장품 OEM/ODM의 1세대격이라 할 수 있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해당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뷰티의 열풍으로 인한 Made in Korea 화장품의 외국으로부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H&B 스토어나 온라인, 홈쇼핑 등에 기반한 브랜드 기업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최근 10여년간 다양한 업태의 화장품 OEM/ODM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였습니다.기존의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경우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는 종합 화장품 생산 기업이었으나, 브랜드 기업의 외주 생산 결정 과정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하면서, 색조, 기초, 마스크 팩 등 화장품 제품군별로 특화된 화장품 OEM/ODM기업이성장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OEM/ODM기업들은 해당 분야에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지니며 해당 품목 내에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를 운용할 수 있는 여건 등을 바탕으로 하여 기존의 전통 OEM/ODM기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OEM/ODM시장은 초기 설비투자 비용이 낮고 자격요건 등 규제상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으로 신규 업체 및 후발 업체의 시장 진입 자체는 용이한 편이나, 높은 기술력과 생산 효율성을 갖춘 기존 상위 업체들의 고객 선점 효과가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후발 업체가 경쟁에서 이겨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품목군 내에서도 진입 장벽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비교적 개발과생산이 용이하여 진입 장벽이 낮은 기초 화장품과는 달리, 색조 화장품은 개발 단계에서 단순한 기술력 이외에 미적인 감각과 기획력을 요구하며, 생산단계에서는 높은불량률, 공정의 까다로움, 동일 제품 내에 다양한 색상을 구비하여야 하는 발주 양상에 따른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 등 타 품목에 비하여 비교적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또한 색조화장품 내에서도 베이스 메이크업이 아닌 포인트 메이크업의 경우 이러한 난이도는 더욱 상승하며, 색상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면서 대량생산하는 기술, 펜슬이나 립스틱 등의 성형 기술 등 고난이도의 생산 노하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존의 대형 화장품 생산업체들도 포인트메이크업 제품의 생산 비중이 낮은 편이며, 시장내의 소수의 포인트 메이크업 생산 전문업체 이외의 추가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을 정도로 진입 장벽이 해당 산업 내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아울러, 유행에 민감한 색조화장품 특성상 소비자의 수요 패턴 변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 기획능력 및 이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요구 수준이 까다로운 브랜드사에장기간 제품을 공급한 실적 자체 또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5) 조직도

조직도_20240314.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 제11기(2023.1.1~2023.12.31)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2024년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연결 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11(당)기 :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10(전)기 : 2022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과 그 종속기업 (단위: 원)
과 목 주 석 제11(당) 기말 제10(전)기말
자산
유동자산   156,646,728,856 101,889,958,594
현금및현금성자산 4,5,6,7 68,354,433,378 55,005,963,889
단기금융상품 4,5,6 19,516,328,769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4,5,6,8 1,292,577,081 3,764,387,286
매출채권 4,5,6,9 36,265,415,968 20,925,441,227
재고자산 11 26,536,727,857 18,537,068,044
기타수취채권 4,5,6,9 848,009,097 452,594,127
기타유동금융자산 4,5,6,10 11,403,188 1,444,820,500
기타유동자산 10 3,821,833,518 1,759,683,521
비유동자산 99,329,590,371 77,060,710,577
기타비유동금융자산 4,5,6,10 1,153,015,900 322,466,437
유형자산 12,14 91,750,753,006 75,339,524,536
무형자산 13 934,410,866 403,216,683
이연법인세자산 - 487,894,090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비유동)   5,061,187,264 -
기타비유동자산 430,223,335 507,608,831
자산총계 255,976,319,227 178,950,669,171
부채
유동부채   54,322,171,895 42,648,864,550
매입채무 4,5,6,15 12,555,634,439 8,170,261,522
기타지급채무 4,5,6,15 9,331,432,505 5,042,477,172
단기차입금 4,5,6,16 4,579,980,000 1,8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 4,5,6,16 20,750,000,000 22,735,700,000
리스부채(유동) 4,5,6,14 1,729,298,070 504,129,782
당기법인세부채   2,108,222,399 1,578,230,742
기타유동부채 18 3,260,686,494 2,816,773,954
충당부채   6,917,988 1,291,378
비유동부채   30,061,535,366 2,117,162,895
장기차입금 4,5,6,16,26 150,000,000 1,544,280,000
기타비유동부채 18 189,048,976 120,239,10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비유동)   4,356,451,212 -
전환사채   30,000,000,000 -
만기상환할증금   4,835,520,000 -
전환권조정   (12,063,159,772) -
리스부채(비유동) 4,5,6,14 1,353,662,035 452,643,789
이연법인세부채(비유동) 1,240,012,915 -
부채총계 84,383,707,261 44,766,027,445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171,592,611,966 134,184,641,726
납입자본 92,937,501,655 87,263,077,450
자본금 1,001,394,100 1,001,394,100
주식발행초과금 86,261,683,350 86,261,683,350
전환권대가 19 5,674,424,205 -
기타자본 (237,557,250) (237,557,25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37,185,799) (114,692,128)
이익잉여금 79,029,853,360 47,273,813,654
비지배주주지분 - -
자본총계 171,592,611,966 134,184,641,726
부채및자본총계 255,976,319,227 178,950,669,171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손 익 계 산 서
제11(당)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석 제11(당)기 제10(전)기
매출액 31 220,327,417,089 130,605,728,419
매출원가 23 171,744,885,452 102,681,793,271
매출총이익   48,582,531,637 27,923,935,148
판매비와관리비 22,23 16,492,573,633 10,471,437,994
영업이익   32,089,958,004 17,452,497,154
금융손익 24 2,557,265,205 1,344,994,220
금융수익   6,322,574,436 7,720,533,274
금융비용   3,765,309,231 6,375,539,054
기타손익 25 212,215,521 538,724,074
기타수익   577,409,886 585,080,307
기타비용   365,194,365 46,356,233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4,859,438,730 19,336,215,448
법인세비용 26 3,103,399,024 2,876,389,938
당기순이익   31,756,039,706 16,459,825,510
세후기타포괄손익   (22,493,671) (184,189,123)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22,493,671) (184,189,123)
해외사업환산손익 (22,493,671) (184,189,123)
총포괄이익 31,733,546,035 16,275,636,387
주당기순이익 27
기본주당기순이익 3,177 1,646
희석주당기순이익 3,024 1,646

-연결 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11(당)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자배지분 총 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2022.1.1(전기초) 1,001,394,100 86,261,683,350 (237,557,250) 69,496,995 30,813,988,144 - 117,909,005,339
당기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16,459,825,510 - 16,459,825,510
기타포괄손익 - - - (184,189,123) - - (184,189,123)
해외사업환산손익 - - - (184,189,123) - - (184,189,123)
당기총포괄손익 합계 - - - (184,189,123) 16,459,825,510 - 16,275,636,387
2022.12.31(전기말) 1,001,394,100 86,261,683,350 (237,557,250) (114,692,128) 47,273,813,654 - 134,184,641,726
2023.1.1(당기초) 1,001,394,100 86,261,683,350 (237,557,250) (114,692,128) 47,273,813,654 - 134,184,641,726
당기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 31,756,039,706 - 31,756,039,706
기타포괄손익 - - - (22,493,671) - - (22,493,671)
해외사업환산손익 - - - (22,493,671) - - (22,493,671)
총포괄손익 합계 - - - (22,493,671) 31,756,039,706 - 31,733,546,035
전환권 대가 - 5,674,424,205 - - - - 5,674,424,20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5,674,424,205 - - - - 5,674,424,205
2023.12.31(당기말) 1,001,394,100 91,936,107,555 (237,557,250) (137,185,799) 79,029,853,360 - 171,592,611,966

- 연결 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11(당)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과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11(당)기 제10(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1,295,889,991 8,825,547,056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6 22,841,341,240 8,268,897,324
이자의 지급 (1,069,775,759) (670,225,129)
이자의 수취 2,067,942,153 1,304,095,151
법인세의 납부 (2,543,617,643) (77,220,290)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5,886,825,717) 34,372,627,21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026,508,815 80,501,537,466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69,752,825,757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감소 2,531,600,000 10,282,438,468
유형자산의 처분 29,465,415 31,053,806
보증금의 감소 37,545,900 187,522,287
기타투자자산의 감소   - 247,697,148
기타유동자산의 감소   1,427,897,500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9,913,334,532) (46,128,910,254)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19,516,328,769 34,906,276,71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증가 - 6,643,414,418
유형자산의 취득 18,788,706,187 4,367,016,922
무형자산의 취득 620,503,096 102,025,421
보증금의 증가 979,316,332 29,664,000
장기선급비용의 증가   - 76,628,000
기타투자자산의 취득 8,480,148 3,884,779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7,946,951,349 (5,004,762,536)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4,579,980,000 -
단기차입금의 차입 4,579,980,000 -
전환사채의 발행 30,000,000,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6,633,028,651) (5,004,762,536)
단기차입금의 상환 1,800,000,000 3,5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718,080,000 450,00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661,900,000 -
리스부채의 상환 1,453,048,651 1,054,762,536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13,356,015,623 38,193,411,732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등 (7,546,134) 712,913,062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55,005,963,889 16,099,639,095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68,354,433,378 55,005,963,889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11(당)기 : 2023년 1월 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제10(전)기 : 2022년 1월 1일 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과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

(1) 지배기업의 개요

(주)씨앤씨인터내셔널(이하 "지배기업")은 2013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의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 39에 소재하고 있으며 제품개발본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98번길 15-13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2021년 5월 17일에 기업공개를 통해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보고기간말 현재 지배기업의 대표이사는 배은철이며,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배은철 2,644,800 26.41
최혜원 1,983,600 19.81
배수아 1,983,600 19.81
국민연금관리공단 1,211,990 12.10
우리사주조합 4,567 0.05
자기주식 16,837 0.17
기타기관 및 개인투자자 2,168,547 21.66
합계 10,013,941 100.00

(2) 종속기업 현황1)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소재지 업종 소유지분율(%)
당기말 전기말
C AND C SHANGHAI INTERNATIONAL CO.,LTD. 중국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100.0 100.0

2)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보고기간말 현재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총액 부채총액 자본 매출액 당기순손익
C AND C SHANGHAI INTERNATIONAL CO.,LTD. 10,688,126 4,350,775 6,337,352 17,841,708 3,195,166

- 전기말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자산총액 부채총액 자본 매출액 당기순손익
C AND C SHANGHAI INTERNATIONAL CO.,LTD. 10,065,085 6,853,656 3,211,429 13,583,332 2,544,058

3) 종속기업의 요약 현금흐름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보고기간말 현재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 재무활동현금흐름 환율변동효과
C AND C SHANGHAI INTERNATIONAL CO.,LTD. 1,492,561 (827,109) (774,711) 15,592

- 전기말

(단위: 천원)

종속기업명 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 재무활동현금흐름 환율변동효과
C AND C SHANGHAI INTERNATIONAL CO.,LTD. 5,897,091 (1,454,638) (3,378,931) 141,842

2. 중요한 회계정책2.1 연결재무제표 작성 기준(주)씨앤씨인터내셔널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202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간말인 2023년 12월 31일 현재 유효하거나 조기 도입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1.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연결실체는 2023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 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

2.1.2 연결실체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보험계약의 인식, 측정, 표시 및 공시에 대한 원칙을 설정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에 대해 변동수수료접근법을 적용하는 수정된 일반모형을 설명합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배분접근법을 이용하여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함으로써 일반모형은 단순화됩니다. 일반모형은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시기 및 불확실성을 추정하기 위해 현행의 가정을 이용하며, 그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원가를 명시적으로 측정합니다. 시장이자율과 보험계약자의 옵션 및 보증의 영향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수정소급법이나 공정가치법이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급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경과규정의 목적상 최초 적용일은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며, 전환일은 최초 적용일의 직전 기간의 기초시점입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개정)

동 개정사항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며, 자산, 부채 및 손익의 금액이나 인식시점 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공시정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보고기간말에 차입약정을 준수하고 있다면 해당 권리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결제는 현금,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그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 '중요성에 대한 판단'(개정)

동 개정사항은 회계정책의 공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요구사항을 변경하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이라는 모든 용어를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로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관련 문단도 중요하지 않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회계정책 정보는 중요하지 않으며 공시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합니다. 회계정책 정보는 금액이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관련되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의 성격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모든 회계정책 정보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서 기술한 '중요성 과정의 4단계'의 적용을 설명하고 적용하기 위한 지침과 사례가 개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 대한 개정사항은 시행일이나 경과규정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의 평가손익 공시(개정)

동 개정사항은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문단 11의 금융부채 정의 중 (2)에 따라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그 전환권이나 신주인수권(또는 이를 포함하는 금융부채)에 대하여 보고기간에 발생한 평가손익(당기손익에 포함된 경우로 한정함) 등을 공시하도록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치 변경과 오류'(개정)

동 개정사항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대한 정의를 회계추정치의 정의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회계추정치는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 입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시작일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추정치 변경과 회계정책 변경에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최초인식 예외규정의 적용범위를 축소합니다. 동 개정사항에 따르면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생기게 하는 거래에는 최초인식 예외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적용가능한 세법에 따라 사업결합이 아니고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같은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은 리스개시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리스부채와 이에 대응하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개정에 따라 관련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회수가능성 요건을 따르게 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주석 2.1.1에서 설명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 및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

2.3 연결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1) 종속기업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가 투자한 기업에 관여해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관리가 있고, 투자한 기업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을 지배한다고 판단합니다. 종속기업은 연결실체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됩니다.2) 내부거래 제거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3) 지배력의 상실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태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2.4 외화환산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연결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2.5 현금및현금성자산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6 금융자산

(1) 분류

연결실체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 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가) 채무상품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②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나) 지분상품연결실체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연결실체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실체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4) 인식과 제거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연결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2.7 재고자산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미착품을 제외한 재고자산의 원가에 대해서는 총평균법을, 미착품에 대해서는 개별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2.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물 40년
구축물 5년
시설장치 5년
기계장치 8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 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2.9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2.10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특허권 5년, 10년
소프트웨어 5년

2.11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 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당기손익에 인식되며, 수익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이 발생하는 기간에수익으로 인식됩니다.

2.12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연결실체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연결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지급채무' 등으로 표시됩니다. (2) 제거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13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2.14 종업원급여

(1) 퇴직급여연결실체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확정기여제도는 연결실체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2) 단기종업원급여 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 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연결실체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5년 이상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확정급여제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되며, 근무원가,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순이자 및 재측정요소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또한, 이러한 부채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사에 의해 평가됩니다.

2.15 수익인식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실체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2.16 리스연결실체는 부동산, 자동차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1~5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됩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연결실체(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연결실체(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연결실체(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소액의 사무실 비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17 주당이익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18 부문별정보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권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주석 31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권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연결실체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경영진을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

2.19. 연결재무제표 승인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4년 2월 15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4년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별도재무제표- 별도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11(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10(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11(당)기말 제10(전)기말
자산  
유동자산   151,322,339,671 98,098,822,845
현금및현금성자산 4,5,6,7 65,897,391,925 52,455,255,786
단기금융상품 5,6,7 19,516,328,769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유동) 4,5,6,8 1,292,577,081 3,764,387,286
매출채권 4,5,6,9,30 34,642,154,426 20,325,749,993
재고자산 12 25,482,216,019 17,454,359,343
기타수취채권 4,5,6,9,30 748,696,365 1,061,152,215
기타유동금융자산 4,5,6,10,30 8,564,000 1,440,284,500
기타유동자산  10 3,734,411,086 1,597,633,722
비유동자산   100,084,949,347 79,131,025,262
기타비유동금융자산 4,5,6,10,30 967,677,094 1,877,066,618
종속기업투자주식 11 4,409,270,000 4,409,270,000
유형자산 13,15,31 88,410,155,641 71,951,854,214
무형자산 14 806,436,013 276,885,721
이연법인세자산 27 - 195,347,25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비유동) 5,6,8,18 5,061,187,264 -
기타비유동자산  10 430,223,335 420,601,454
자산총계 251,407,289,018 177,229,848,107
부채  
유동부채   51,541,329,367 40,604,081,430
매입채무 4,5,6,16,30 12,364,788,162 7,946,449,814
기타지급채무 4,5,6,16,30 8,569,347,400 4,486,853,393
기타유동부채 20 2,282,920,804 1,943,065,227
당기법인세부채 27 1,906,134,950 1,578,230,742
단기차입금 4,5,6,17,31 4,579,980,000 1,8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 4,5,6,17,31 20,750,000,000 22,735,700,000
리스부채-유동 4,5,6,15 1,081,240,063 112,490,876
충당부채   6,917,988 1,291,378
비유동부채   30,126,224,425 1,877,345,103
장기차입금 4,5,6,17,31 150,000,000 1,544,280,000
기타비유동부채 20 189,048,976 120,239,10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비유동) 4,5,6,18 4,356,451,212 -
전환사채 18 30,000,000,000 -
만기상환할증금 18 4,835,520,000 -
전환권조정 18 (12,063,159,772) -
리스부채-비유동 4,5,6,15 1,353,662,035 212,825,997
이연법인세부채(비유동) 27 1,304,701,974 -
부채총계   81,667,553,792 42,481,426,533
자본  
납입자본   92,937,501,655 87,263,077,450
자본금 21 1,001,394,100 1,001,394,100
주식발행초과금 21 86,261,683,350 86,261,683,350
전환권대가 21 5,674,424,205 -
기타자본 21 (237,557,250) (237,557,250)
이익잉여금 22 77,039,790,821 47,722,901,374
자본총계   169,739,735,226 134,748,421,574
부채및자본총계   251,407,289,018 177,229,848,107

- 별도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11(당)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11(당)기 제10(전)기
매출액 32 204,798,613,574 118,561,226,687
매출원가 19,24,32 163,455,035,472 96,637,966,931
매출총이익   41,343,578,102 21,923,259,756
판매비와관리비 19,23,24 12,914,805,642 9,055,244,002
영업이익   28,428,772,460 12,868,015,754
금융손익 25,32 2,714,698,737 2,108,360,270
금융수익   5,982,822,969 7,505,732,434
금융비용   3,268,124,232 5,397,372,164
기타손익 26 210,017,176 319,183,174
기타수익   575,077,145 362,517,450
기타비용   365,059,969 43,334,27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1,353,488,373 15,295,559,198
법인세비용 27 2,036,598,926 2,111,107,434
당기순이익   29,316,889,447 13,184,451,764
총포괄이익   29,316,889,447 13,184,451,764
주당순이익      
기본주당순이익 28 2,933 1,319
희석주당순이익 28 2,793 1,319

- 별도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11(당)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총 계
2022.1.1(전기초) 1,001,394,100 86,261,683,350 (237,557,250) 34,538,449,610 121,563,969,810
총포괄손익 :
당기순손익 - - - 13,184,451,764 13,184,451,764
총포괄손익 합계 - - - 13,184,451,764 13,184,451,764
2022.12.31(전기말) 1,001,394,100 86,261,683,350 (237,557,250) 47,722,901,374 134,748,421,574
2023.1.1(당기초) 1,001,394,100 86,261,683,350 (237,557,250) 47,722,901,374 134,748,421,574
총포괄손익 :
당기순이익 - - - 29,316,889,447 29,316,889,447
총포괄손익 합계 - - - 29,316,889,447 29,316,889,44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전환권 대가 - 5,674,424,205 - - 5,674,424,20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합계 - 5,674,424,205 - - 5,674,424,205
2023.12.31(당기말) 1,001,394,100 91,936,107,555 (237,557,250) 77,039,790,821 169,739,735,226

- 별도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11(당)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단위 : 원)
과 목 주 석 제11(당)기 제10(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9,803,329,276 3,082,952,280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9 20,499,390,126 2,567,851,422
이자의 지급   (1,043,016,212) (699,507,937)
이자의 수취   2,054,911,418 1,291,829,085
법인세의 납부   (1,707,956,056) (77,220,290)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5,059,717,052) 38,122,945,485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025,173,627 82,592,721,373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69,752,825,757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감소   2,531,600,000 10,282,438,468
기타투자자산의 감소 - 247,697,148
유형자산의 처분 28,130,227 -
보증금의 감소 37,545,900 14,080,000
장기대여금의 감소 1,427,897,500 2,295,680,000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9,084,890,679) (44,469,775,888)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19,516,328,769 34,906,276,71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증가 - 6,643,414,418
유형자산의 취득 18,000,924,844 2,784,510,556
무형자산의 취득 590,885,918 102,025,421
보증금의 증가 968,271,000 29,664,000
기타투자자산의 증가 8,480,148 3,884,779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8,721,662,441 (4,076,008,45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34,579,980,000 -
단기차입금의 차입 4,579,980,000 -
전환사채의 발행 30,000,000,00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5,858,317,559) (4,076,008,452)
단기차입금의 상환 1,800,000,000 3,5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2,718,080,000 450,000,000
장기차입금이 상환 661,900,000 -
리스부채의 상환 678,337,559 126,008,452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13,465,274,665 37,129,889,313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3,138,526) 571,071,270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52,455,255,786 14,754,295,203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65,897,391,925 52,455,255,786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11(당)기 :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10(전)기 :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단위 : 원)
과 목 제11(당)기 제10(전)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76,789,790,821 47,472,901,374
1. 전기이월이익잉여금 47,472,901,374 34,288,449,610
2. 당기순이익(손실) 29,316,889,447 13,184,451,764
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처분 - -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 -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76,789,790,821 47,472,901,374
※ 당기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전기 처분확정일: 2023년 3월 31일).

-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제11(당)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10(전)기말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명 : 주식회사 씨앤씨인터내셔널

1. 일반사항

(주)씨앤씨인터내셔널(이하 "회사")은 2013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삼성1로5길 39에 소재하고 있으며 제품개발본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198번길 15-13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21년 5월 17일에 기업공개를 통해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상장 하였습니다.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의 대표이사는 배은철이며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배은철 2,644,800 26.41
최혜원 1,983,600 19.81
배수아 1,983,600 19.81
국민연금관리공단 1,211,990 12.10
우리사주조합 4,567 0.05
자기주식 16,837 0.17
기타기관 및 개인투자자 2,168,547 21.66
합계 10,013,941 100.00

2.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 기준

회사의 재무제표는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1.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회사는 2023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개념체계의 인용

인식할 자산과 부채의 정의를 개정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참조하도록 개정되었으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및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부채 및 우발부채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서를 적용하도록 예외를 추가하고, 우발자산이 취득일에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 전의 매각금액

기업이 자산을 의도한 방식으로 사용하기 전에 생산된 품목의 판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생산원가와 함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도록 요구하며,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개정 - 손실부담계약: 계약이행원가

손실부담계약을 식별할 때 계약이행원가의 범위를 계약 이행을 위한 증분원가와 계약 이행에 직접 관련되는 다른 원가의 배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2018-2020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 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 '농림어업' : 공정가치 측정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 개정 - 2022년 6월 30일 후에도 제공되는 코로나19 관련 임차료 할인 등코로나19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임차료 할인 등(rent concession)이 리스변경에 해당하는지 평가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실무적 간편법의 적용대상이 2022년 6월 30일 이전에 지급하여야 할 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료 감면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비슷한 상황에서 특성이 비슷한 계약에 실무적 간편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1년 4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7)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이 기준서는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한기업은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1.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보험계약의 인식, 측정, 표시 및 공시에 대한 원칙을 설정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직접참가특성이 있는 보험계약에 대해 변동수수료접근법을 적용하는 수정된 일반모형을 설명합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배분접근법을 이용하여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함으로써 일반모형은 단순화됩니다.일반모형은 미래현금흐름의 금액, 시기 및 불확실성을 추정하기 위해 현행의 가정을 이용하며, 그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원가를 명시적으로 측정합니다. 시장이자율과 보험계약자의 옵션 및 보증의 영향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는 실무적으로 불가능하여 수정소급법이나 공정가치법이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급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경과규정의 목적상 최초 적용일은 동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며, 전환일은 최초 적용일의 직전 기간의 기초시점입니다.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개정)

동 개정사항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며, 자산, 부채 및 손익의 금액이나 인식시점 또는 해당 항목들에 대한 공시정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보고기간말에 차입약정을 준수하고 있다면 해당 권리가 존재한다고 설명하고 결제는 현금,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그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동 개정사항은 2023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 '중요성에 대한 판단'(개정)

동 개정사항은 회계정책의 공시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요구사항을 변경하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이라는 모든 용어를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로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관련 문단도 중요하지 않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회계정책 정보는 중요하지 않으며 공시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합니다. 회계정책 정보는 금액이 중요하지 않을지라도 관련되는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의 성격 때문에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거래, 그 밖의 사건 또는 상황과 관련되는 모든 회계정책 정보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서 기술한 ‘중요성 과정의 4단계’의 적용을 설명하고 적용하기 위한 지침과 사례가 개발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국제회계기준 실무서2에 대한 개정사항은 시행일이나 경과규정을 포함하지 않습니다.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치 변경과 오류'(개정)

동 개정사항은 회계추정의 변경에 대한 정의를 회계추정치의 정의로 대체합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회계추정치는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입니다.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이 개정내용을 처음 적용하는 회계연도 시작일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추정치 변경과 회계정책 변경에 적용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최초인식 예외규정의 적용범위를 축소합니다. 동 개정사항에 따르면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생기게 하는 거래에는 최초인식 예외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적용가능한 세법에 따라 사업결합이 아니고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같은 금액의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상황은 리스개시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리스부채와 이에 대응하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개정에 따라 관련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해야 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회수가능성 요건을 따르게 됩니다.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제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3 외화환산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2.4 현금및현금성자산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5 금융자산

(1) 분류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 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가) 채무상품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①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②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나) 지분상품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4) 인식과 제거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2.6 재고자산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미착품을 제외한 재고자산의 원가에 대해서는 총평균법을, 미착품에 대해서는 개별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2.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물 40년
구축물 5년
시설장치 5년
기계장치 8년
차량운반구 5년
공기구비품 5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2.8 차입원가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2.9 무형자산무형자산은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되고 있습니다.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특허권 5년, 10년
소프트웨어 5년

2.10 정부보조금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 보조금은 이연수익으로 인식하여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당기손익에 인식되며, 수익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이 발생하는 기간에수익으로 인식됩니다.

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회사는 종속기업투자주식에 대하여 매년 손상징후를 파악하고 손상징후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2.12 금융부채(1) 분류 및 측정회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지급채무' 등으로 표시됩니다. (2) 제거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13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2.14 종업원급여(1) 퇴직급여회사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확정기여제도는 회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2) 단기종업원급여 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 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기타장기종업원급여회사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는 5년 이상 장기간 근무한 임직원에게만 주어집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확정급여제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측정되며, 근무원가,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의 순이자 및 재측정요소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또한, 이러한 부채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사에 의해 평가됩니다.2.15 수익인식고객과의 계약에서 회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2.16 리스회사는 부동산, 자동차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1~5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됩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소액의 사무실 비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17 주당이익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18. 재무제표 승인회사의 재무제표는 2024년 2월 15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4년 3월 21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상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4)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5,0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6(4)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732백만원
최고한도액 4,5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후보자여부 감사위원회 위원인이사 분리선출 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장철원 1976년12월13일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장철원 변호사 22.11~현재 (주)씨앤씨인터내셔널 사외이사 -

22.08~현재

법무법인 여기 변호사
22.06~현재 서울지방변호사회 ESG 자문위원
19.01~현재 사단법인 한국환경법학회 이사

18.11~22.07

법무법인 정상 변호사

12.08~14.07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장철원 - -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법무 분야 전문가이며 환경법 분야에서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여 , 사외이사로서 ESG경영 관리감독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추천합니다 .

확인서 확인서_장철원.jpg 확인서_장철원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2024년 03월 21일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제출(예정)일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2024년 3월 21일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하고 당사 홈페이지(http://www.cnccosmetic.com/ir/) 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공시 및 게재 예정인 사업보고서는 향후 주주총회 이후 변경되거나 오기 등이 있는 경우 수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므로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당사는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도록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가.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https://vote.samsungpop.com나. 전자투표 행사ㆍ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4년 3월 19일 9시 ~ 2024년 3월 28일 17시- 첫날은 오전 9시부터 전자투표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다. 시스템에서 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본인 인증 방법: 공동인증, 카카오페이, 휴대폰 인증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된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 처리 □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 당사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하여 당초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종속회사를 포함한 연결 결산 및 외부감사인의 수감일정, 원활한 주주총회 준비를 위한 내부 일정 등 대내외 일정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인 2024년 03월 29일(금)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코스닥협회에서 주관하는 '주주총회 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하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스닥협회에서 발표한 2024년 정기주주총회 집중일은 3/22(금), 3/27(수), 3/29(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