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년 3월 12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가비아 | |
| 대 표 이 사 : | 김 홍 국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삼평동) 유스페이스1 B동 401호,501호 | |
| (전 화)1544-4370 | ||
| (홈페이지)http://ir.gabia.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부사장 | (성 명)원 종 홍 |
| (전 화)02-829-3896 | ||
| (제21기 정기) |
주주님의 건강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23조에 의거하여 가비아 제21기(2019.1.1~2019.12.31)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2020년 3월 27일 (금) 오전 11시
2. 장소 :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삼평동) 유스페이스1, B동 4층 가비아 회의장
3. 회의의 목적사항
1) 보고사항 :
제21기 감사보고 , 영업보고
2) 의결사항 :
- 제1호: 21기(2019.1.1~2019.12.31)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현금배당 승인의 건
- 제3호: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이선영 기타비상무이사 재선임의 건&cr;- 제4호: 감사 선임의 건&cr;제4-1호: 김경율 감사 재선임의 건
- 제5호: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15억 이사 보수한도 승인&cr;&cr;4. 주주총회소집공고의 비치
상법 제542조의4, 시행령 제10조에 의거하여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당사의 본사와 한국예탁결제원, 금융위원회에 비치하고, 한국거래소의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인감증 명서 첨부), 대리인의 신분증
(※ 신분증 또는 위임장에 기재된 인적사항과 당사에 비치한 주주명부에 의하여 권리주주임을 확인하겠습니다.)&cr;
6.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제5항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위임장에 의거하여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7. 기타사항
가.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나. 법인주주께서는 제21기 정기주총에 참여할 시 그 의결의 진위를 위하여 &cr; 대리인 위임장 및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1부)를 지참하시기 &cr; 바랍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김봉오&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 | 2019.03.29 | 제20기 정기주주총회 | 참석, 가결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 | - | - | - |
-해당 사항 없습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당사의 사업은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필요한 기업들이 필요한 인프라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터넷비지니스 인프라 제공 사업입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주소체계인 도메인, 온라인 컨텐츠 제공을 위해 필수적인 서버 및 회선을 제공하는 호스팅 사업,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웹에이전시 사업을 시작으로 발전해 왔으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지니스를 돕는 기업용 솔루션 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용 솔루션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cr;
당해 산업인 도메인, 호스팅 및 솔루션 사업은 인터넷 서비스의 기본 인프라가 되는 사업으로 IT 인프라의 아웃소싱 증가 및 전자 상거래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최근 스마트기기의 확산에 따른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 전자상거래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른 신규 호스팅 수요가 증대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선두업체에게 수요가 몰리는 선점효과에 의해 당사에게 더욱 유리한 과점형태의 시장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cr; &cr;(가) 당해 산업은 인터넷 비즈니스의 출발점&cr;&cr;인터넷 홈페이지는 이제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들의 필수 홍보 채널이자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고객관리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cr;즉, 기업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굳이 E-Business나 전자상거래를 실시하지 않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최소의 투자로 최상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을 하지 않는 기업은 시대착오적인 기업으로 인식되어 고객 이탈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인터넷 전자상거래 운영은 기본적으로 TCP/IP라는 국제 기술 표준 프로토콜에 의거하여 이루어지며, IP는 도메인 주소와 연동이 되어야만 일반인들에게 인터넷 주소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즉, 도메인 주소는 포괄적인 의미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데 있어 근간이 되는 국제 표준 규격이며, 인터넷 사용자들을 인터넷 비즈니스로 안내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cr;&cr;또한 호스팅은 각 기업체에서 준비한 홈페이지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당사의 서비스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됩니다.&cr;&cr;(나) 가장 강력한 경쟁 요소는 업체 신뢰도&cr;&cr;도메인 시장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때는 나타나지 않았던 영세한 후발 업체들의 불안정성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cr;&cr;이들 업체들의 도산과 서비스 중지에 따라 고객 피해가 속출하게 되었고, 고객들은 인터넷 사업이나 홈페이지 운영의 근간이 도메인 및 호스팅 관리를 믿을 수 있는 업체, 안정적인 업체에 맡겨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cr;&cr;도메인은 최초에 도메인 구매를 시행했던 업체에서 연장을 해야 합니다. 만일 고객이 도메인 관리업체를 바꾸고자 할 경우에는 기존 관리업체와 신규 관리업체에 각각 그 사실을 통보하고 서로 확인 절차를 거친 후에야 관리업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메인 관리업체가 갑자기 부도가 나거나 사업을 중단할 경우, 고객은 도메인을 관리하거나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cr;&cr;호스팅도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던 업체에서 낙후된 장비로 제대로 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해지고, 심지어 업체가 문을 닫게 되는 경우 백업 받아둔 홈페이지 파일이 없다면 홈페이지 자체를 다시 제작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cr;&cr;웹에이전시 사업은 전반적인 시장 확장기에 들어서면서 업체에 대한 신뢰도와 시스템 컨설팅 능력과 기획/개발 능력에 대한 평가가 점차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기존 업계 선두 업체들이 풍부한 개발 실적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럽게 몰락하는 상황을 경험함에 따라, 대형 프로젝트 발주 시 업체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경우, 개발 실적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해당 업체를 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후 프로젝트 개발 초기 단계에 홈페이지와 솔루션 전체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본 후 업체를 최종 선정하여 계약하는 관행이 점차 굳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의 신규 발주가 많아지면서 모바일앱 및 모바일 마케팅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당사의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cr;&cr;이처럼 현재의 도메인 및 호스팅, 웹에이전시 시장에서 각 업체의 시스템 안정성과, 재정적 안정성, 서비스 우수성 등 해당업체에 대한 신뢰도는 고객이 업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제 1의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cr;&cr;(다) 선점효과에 의한 후발업체들의 선발업체 추월, 사실상 불가능&cr;&cr;1년 마다 도메인 및 호스팅 사용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시장 특성과 업체 신뢰도에 따른 도메인 및 호스팅 관리 업체를 선택하는 업계 특성은 후발업체들이 아무리 공세를 펼치더라도 선발업체와의 격차를 좀처럼 좁히기 어려운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cr;&cr;특히 도메인의 경우, 보유자들은 일단 도메인을 등록한 이후에 해당 업체의 도메인 관리 시스템이 매우 불안하거나 불편하여 불만족스러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도메인 관리 업체를 변경하지 않으며, 이미 검증된 도메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선발업체들에 비해 시스템 안정성이 떨어지는 후발 업체들이 선발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cr;&cr;웹에이전시산업 역시 최근 들어 업체의 신뢰성 및 특화 분야의 기획/개발력이 중요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기업 홈페이지 제작 시장에서 가격으로 경쟁하기 보다는 특화된 사업 영역을 확보하는 형태로 경쟁구조가 전환되고 있습니다.&cr;&cr;(라) 벤처 기업에서 중견 기업으로의 변신 시도&cr;&cr;도메인 및 호스팅 산업은 대표적인 벤처기업의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장 자체가 대기업이 진출하기에는 그다지 크지 않았으며, 도메인 및 호스팅 시장이 국내에 소개되자마자 시장을 선점해 온 선발 업체들의 시장 지배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선발 업체들은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증가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인터넷 사업 진출하여 이제는 벤처 기업이 아닌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이러한 도메인 산업에 속하는 업체들의 대표기업으로서 웹호스팅 사업에서는 선두업체로서 도약하고 웹에이전시 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면서 이제는 벤처 기업을 넘어서 중견 기업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cr;&cr;(마) 기술 집약 산업&cr;&cr;당해 산업은 기술 집약적인 분야입니다. 다수의 서버와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System Engineering) 기술이 필수적이며, 당해 산업의 분야가 확장됨에 따라 다양한 웹 응용 프로그램 개발 능력과 솔루션 개발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객 지원에 있어 서버와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 및 능력이 요구됩니다&cr;&cr;따라서 일반적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시스템 엔지니어와 개발을 포함한 기술 인력의 비율이 높습니다. 특히 당사는 50%가 기술 인력이며, 시스템 엔지니어가 22%, 프로그래머가 28%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바) 산업 범위 확장&cr;&cr;산업 초창기에 당해 산업이 포괄하는 서비스 범위는 도메인의 신규 등록 및 연장, 관리였으며, 호스팅의 경우 홈페이지 운영과 이메일 이용이었습니다.&cr;&cr;즉, 인터넷 주소를 등록하고 호스팅 공간을 할당하여 제공하고,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설정하며, 이 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회선을 할당하고 관리하는 것이 도메인 호스팅 회사의 역할이었습니다. &cr;&cr;그런데 이에 더하여 홈페이지 없이도 인터넷 주소자원인 도메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워딩 및 파킹, 무료 웹메일 서비스 등이 파생되었으며, 타인에 의해 등록된 도메인이 삭제될 경우에 이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메인 백오더 서비스 시장도 부가적으로 생겨났습니다.&cr;&cr;또한 호스팅 고객을 위해서는 웹 게시판과 같이 홈페이지에 포함되는 웹 응용 프로그램이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홈페이지 운영이 대중화되면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기술이 요구되는 영역이 발생되었고 이를 호스팅 회사가 담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결과 제공되는 웹 응용프로그램의 범위가 확대되어, '쇼핑몰호스팅' , '기업용 솔루션 호스팅' 같이 독자적인 호스팅 상품을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2019년에도 하이웍스, g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에 따라 매출액 1483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을 달성하였으며, 2019년에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신규 사업에 집중과 점유율 확대를 토대로 건실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cr;
■ 인터넷인프라서비스&cr;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주소체계인 도메인사업을 시작으로 온라인 컨텐츠 제공을 위해 필수적인 서버 및 회선을 제공하는 호스팅 사업,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웹에이전시 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ASP 시장의 성장에 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를 돕는 기업용 솔루션 및 상거래 솔루션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속회사인 (주)케이아이엔엑스의 주요사업은 국내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해외 ISP, 컨텐츠 공급자들 간의 통신을 위한 직접 접속서비스(I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 활성화, 파일의 고용량화 등의 영향으로 트래픽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에 고객당 직접 접속서비스 사용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 다른 주요 사업 부문인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서비스 역시 설비 및 센터 증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모바일인터넷 사용자의 획기적인 증가 및 인터넷비즈니스의 고도화에 따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호스팅사업 및 ASP사업을 통한 기술축적,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컴퓨팅, 생활영상 서비스, 지능형 웹메일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cr;&cr;- 호스팅사업&cr;인터넷 상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서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임대해주는 호스팅사업은 인터넷 비즈니스의 확산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cr;&cr;- 도메인사업&cr;도메인사업은 도메인등록 및 관리, 부가서비스에 관한 사업입니다. 당사는 국제 도메인 인증기관인 ICANN(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으로부터 인증받은 국제도메인 사업자이며, 정보통신부 산하 국내 도메인 인증기관인 NIDA(National Internet Development Agency of korea)로부터 국내 도메인 사업자 인증을 받은 국제/국내 공인 도메인 등록기관입니다. &cr;&cr;- 솔루션사업&cr;회사의 주요 사업부문인 도메인/호스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응용솔루션을 개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솔루션 사업은 확장형 웹메일을 시작으로 웹하드, 그룹웨어 서비스를 통합한 SMB 대상의 솔루션 포털 서비스 '하이웍스'를 오픈하고 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익 창출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cr;&cr;- IX 사업
종속회사인 (주)케이아이엔엑스의 주력사업인 IX 사업은 인터넷 이용자가 국내외 인터넷 상의 모든 컨텐츠를 이용하거나 다른 이용자와 접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상호접속 서비스입니다. IX 연동 고객이 자율적으로 연동 대상을 정하고 트래픽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L2 접속 방식을 사용, 가입자간 자율적 협의에 의해 중립적인 운영이 가능한 IX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모바일 웹 활성화, 파일의 고용량화 등의 영향으로 접속 트래픽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접속트래픽의 증가는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cr;
-IDC 산업
IDC(Internet Data Center)란 기업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물리적인 안정성과 네트워크 확장성을 갖추어 아웃소싱의 형태로 의뢰 받아 서버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의뢰한 기업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일반 대중 및 사업자에게 인터넷을 통해 전달해 주는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를 말합니다. IDC는 인터넷을 통한 사업 활동과 기업의 전산 수요에 발맞춰 생긴 시설로, 인터넷 활용이 증가하고, 이를 통한 사업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그 수요는 크게 증가하여 왔습니다.
종속회사인 (주)케이아이엔엑스 2001년 4월에 현재의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텔 건물 1개층에 자체 센터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이후 계속적인 고객의 증가로 도곡동 본사의 제1센터의 가동율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어, 2007년 8월 가산동 롯데그룹 IDC센터와 2008년 5월 분당의 호스트웨이IDC에 제2, 제3 센터를 추가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상암동 디지털단지와 송도 신도시 구축에 따른 연동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2008년 4월 LG상암센터에 IX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서울 및 수도권의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서버 증가에 따른 인터넷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상면 자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말에는 도곡동 본사 및 가산 센터에 약 200평 규모의 센터를 추가로 증축하여 신규 수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cr;주요 고객군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온라인 게임, 온라인 교육, 포털서비스 사업자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통신사업자 및 컨텐츠 사업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국영 통신사업자인 Telkom Indonesia를 비롯하여 Microsoft, Yahoo 등 글로벌 통신사 및 컨텐츠사업자에게도 연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r;&cr;- CDN 사업&cr;라임라이트, 아카마이 등 글로벌 사업자가 국내 CDN사업에 가세하면서 CD네트웍스, GS네오텍, 효성 ITX 등 국내 업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형 CDN 사업자는 대형 사업자와 인수 합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운로드 서비스, 스트리밍 서비스, 캐싱 서비스가 점차 대규모화되고 있음에 따라 무결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CDN 서비스가 시장 지배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cr;종속회사인 (주)케이아이엔엑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신규 CDN 서비스가 가능하며, 자체 보유한 IX 연동망 및 IDC 인프라를 통해 CDN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원가 우위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클라우드 서비스&cr;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리적인 전산실 환경에서부터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IT 인프라 자원 중 어느 계층이 가상화되는지에 따라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 (Platform as a Service) 및 SaaS(Software as a Service)로구분됩니다. 또한 서비스 제공의 주체 및 제공 범위에 따라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모든 인터넷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퍼브릭 클라우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cr;&cr;시장 수요를 이용 고객에 따라 구분하면, 개인 및 중소기업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대기업의 경우 현재는 자체적으로 조직 내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여 IT 기능을 구현하고 있는 추세이나, 중장기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시장은 향후 3년간 연평균 60%의 높은 성장이 예상 되지만 아직 전체 IT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전후입니다(출처: Tier1 Research). &cr;&cr;당사는 이러한 시장 전망을 근거로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클라우드기반의 호스팅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서버호스팅 고객 기반을 활용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추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기 때문에 차별적인 영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온라인 게임사업자를 대상으로 게임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스템 구성 및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소셜네트웍서비스와 연동된 웹 서비스를 위한 웹 어플리케이션 호스팅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스마트폰 환경에서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웹서비스 및 게임서비스 대상의 호스팅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입니다. &cr;
(2) 시장점유율
국내에서 인터넷연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요 기간통신사업자들은 주력 사업인 전용회선 서비스와 상충관계에 있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를 상용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상용 인터넷연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당사가 유일하므로, 해당 서비스의 시장을 정의하거나 시장점유율을 산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국내의 대부분의 인터넷 트래픽은 초고속인터넷가입자에 의해 발생하므로, 초고속인터넷가입자의 점유율을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에 대한 간접 지표로 참고할 수 있는데, 당사와 연동된 사업자의 초고속인터넷가입자는 약 280만명으로 국내인터넷가입자의 17%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cr;
(3) 시장의 특성
국내 초고속인터넷가입자 수의 증가율은 최근 수 년간 정체되어 있고, 사실상 국내초고속인터넷시장은 포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가입자당 트래픽의 증가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래픽의 증가율은 당사의 연동서비스 매출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해당 시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cr;인터넷트래픽의 증가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첫째, 컨텐츠의 다양화와 대용량화입니다. 과거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데이터는 인터넷 내부에서 생성되었으나, 현재는 영화, TV, UCC, 동영상 강의, 라디오방송 등 대부분의 시청각 매체들이 PC나 스마트폰 상에서 재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컵 경기나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과 같은 인기 스포츠프로그램들이 인터넷 상에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온라인 게임과 동영상 강의 등 기존의 온라인 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이 트래픽 증가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cr;&cr;둘째,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대역폭 증가입니다. 위와 같은 고화질 대용량의 컨텐츠를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려면,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의 속도가 100&cr;Mbps 이상이어야 하는데, 최근엔 대부분의 가정에 광랜 등이 보급되면서 대용량 컨텐츠의 사용이 급속이 증가하였습니다.&cr;&cr;셋째, 저장매체의 용량증가입니다. PC에 내장된 하드디스크의 용량과 인터넷 트래픽은 유사한 패턴의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PC의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스마트폰 등에 내장된 저장 매체의 저장 용량도 매년 2배 이상 늘어나고 있습니다. &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클라우드 기반의 호스팅 서비스(G-Cloud Service)&cr;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리적인 전산실 환경에서부터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IT 인프라 자원 중 어느 계층이 가상화되는지에 따라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 (Platform as a Service) 및 SaaS(Software as a Service)로구분됩니다. 또한 서비스 제공의 주체 및 제공 범위에 따라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모든 인터넷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퍼브릭 클라우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cr;&cr;시장 수요를 이용 고객에 따라 구분하면, 개인 및 중소기업의 경우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대기업의 경우 현재는 자체적으로 조직 내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여 IT 기능을 구현하고 있는 추세이나, 중장기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시장은 향후 3년간 연평균 60%의 높은 성장이 예상 되지만 아직 전체 IT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전후입니다(출처: Tier1 Research). &cr;&cr;당사는 이러한 시장 전망을 근거로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클라우드기반의 호스팅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서버호스팅 고객 기반을 활용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추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기 때문에 차별적인 영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온라인 게임사업자를 대상으로 게임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스템 구성 및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PaaS(Platform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소셜네트웍서비스와 연동된 웹 서비스를 위한 웹 어플리케이션 호스팅의 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스마트폰 환경에서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웹서비스 및 게임서비스 대상의 호스팅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애플 및 구글 등에서 사업모델을 보여 준 데이터센터형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통해 대기업, 금융, 교육기관, 정부 및 공공 기관 대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cr;
(5) 조직도&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가비아및 연결회사는 도메인,호스팅, 솔루션, IDC, IX 등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 솔루션사업 라인업 강화 및 신규사업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 2019년 한 해에도 견실한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를 기록하였습니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당해 법인의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 재무제표가 아니므로 동 승인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 연결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
연결 재무상태표
| 제 21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0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가비아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계정과목 | 제21(당)기 | 제 20(전)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86,880,806,518 | 78,058,272,049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8,753,330,488 | 30,287,387,150 |
| 단기금융상품 | 6,200,000,000 | 15,558,150,000 |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27,337,620,983 | 24,790,160,979 |
| 당기법인세자산 | 239,630 | 404,420 |
| 재고자산 | 2,643,604,039 | 1,982,294,485 |
| 기타유동금융자산 | 21,946,011,378 | 5,439,875,015 |
| 비유동자산 | 113,035,324,898 | 73,382,232,979 |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 10,726,512,926 | 13,168,583,528 |
| 유형자산 | 85,259,368,860 | 49,107,083,671 |
| 영업권 | 8,258,867,352 | 6,045,885,312 |
|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 1,402,547,376 | 2,336,535,691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903,308,781 | 1,028,740,481 |
|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3,940,786,267 | 775,870,382 |
| 이연법인세자산 | 2,543,933,337 | 919,533,914 |
| 자산총계 | 199,916,131,416 | 151,440,505,028 |
| 부채 | ||
| 유동부채 | 43,098,922,612 | 29,792,808,676 |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40,020,408,590 | 27,357,951,094 |
| 미지급법인세 | 2,743,027,420 | 2,159,645,547 |
| 유동충당부채 | 335,486,602 | 275,212,035 |
| 비유동부채 | 21,858,069,974 | 7,460,206,190 |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 18,870,577,595 | 4,708,548,498 |
| 비유동충당부채 | 29,484,481 | - |
| 이연법인세부채 | 2,958,007,898 | 2,751,657,692 |
| 부채총계 | 64,956,992,586 | 37,253,014,866 |
| 자본 | ||
| 지배기업의소유주에게귀속되는자본 | 73,224,071,578 | 62,803,931,185 |
| 자본금 | 6,767,842,000 | 6,767,842,000 |
| 자본잉여금 | (1,680,478,885) | (1,680,478,885)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713,686,097) | (1,713,686,098)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787,141,644) | (774,586,558) |
| 이익잉여금(결손금) | 70,637,536,204 | 60,204,840,726 |
| 비지배지분 | 61,735,067,253 | 51,383,558,976 |
| 자본총계 | 134,959,138,831 | 114,187,490,161 |
| 자본과부채총계 | 199,916,131,417 | 151,440,505,027 |
&cr;-연결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cr;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21 기 2019년1월1일 부터 2019년12월31일 까지 | |
| 제 20 기 2018년1월1일 부터 2018년12월31일 까지 | |
| 주식회사 가비아와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계정 과목 | 제21(당)기 | 제 20(전)기 |
|---|---|---|
| 수익(매출액) | 148,306,878,215 | 128,728,437,752 |
| 매출원가 | 75,650,384,708 | 65,751,366,854 |
| 매출총이익 | 72,656,493,507 | 62,977,070,898 |
| 판매비와관리비 | 48,919,897,676 | 44,788,622,032 |
| 영업이익(손실) | 23,736,595,831 | 18,188,448,866 |
| 기타이익 | 2,200,797,812 | 2,031,973,292 |
| 기타손실 | 1,701,124,602 | 2,774,420,692 |
| 금융수익 | 1,601,888,243 | 1,345,726,118 |
| 금융원가 | 1,079,902,475 | 721,963,727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4,758,254,808 | 18,069,763,857 |
| 법인세비용 | 3,655,865,171 | 2,729,116,615 |
| 당기순이익 | 21,102,389,637 | 15,340,647,242 |
| 기타포괄손익 | (12,555,088) | (201,744,494) |
| 기타포괄손익금융자산평가손익&cr; (세후기타포괄손익) | (26,942,648) | (208,643,587) |
|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cr; (세후기타포괄손익) | 14,387,560 | 6,899,093 |
| 총포괄손익 | 21,089,834,549 | 15,138,902,748 |
| 당기순이익의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cr; 당기순이익 | 10,698,691,335 | 7,455,866,892 |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 10,403,698,302 | 7,884,780,349 |
| 포괄손익의귀속 | ||
|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cr; 귀속되는 지분 | 10,684,087,590 | 7,254,122,399 |
| 총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 10,405,746,959 | 7,884,780,349 |
|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손실) | 826 | 576 |
| 희석주당이익(손실) | 826 | 576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21기 | 제20기 | |
| 주당액면가액 (원) | 500 | 500 | |
| 당기순이익 (백만원) | 10,699 | 7,456 | |
| 주당순이익 (원) | 826 | 575 | |
|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521 | 391 | |
| 현금배당수익률 (%) | 보통주 | 0.51 | 0.49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 보통주 | 40 | 30 |
- 총발행주식수(13,535,684)에서 자사주(500,366주)를 제외한 배당금액임.&cr;&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
| 제 21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0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가비아 | (단위 : 원) |
| 계정과목 | 제 21(당)기 | 제 20 (전)기 |
|---|---|---|
| I.유동자산 | 13,602,871,980 | 18,388,748,547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410,303,999 | 11,624,405,336 |
| 단기금융상품 | 100,000,000 | 2,700,000,000 |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4,092,567,981 | 4,064,343,211 |
| II.비유동자산 | 69,362,039,351 | 50,927,239,708 |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 2,202,101,621 | 1,455,514,685 |
| 유형자산 | 39,724,950,657 | 24,425,180,297 |
| 영업권 | 174,481,813 | 705,372,347 |
| 영업권 이외의 무형자산 | 413,691,308 | 1,648,912,056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621,073,235 | 698,740,482 |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25,444,065,928 | 21,289,099,615 |
| 이연법인세자산 | 781,674,789 | 704,420,226 |
| 자산총계 | 82,964,911,331 | 69,315,988,255 |
| I.유동부채 | 20,260,391,312 | 18,089,527,685 |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19,758,854,400 | 17,605,338,071 |
| 미지급법인세 | 448,404,400 | 427,583,044 |
| 유동충당부채 | 53,132,512 | 56,606,570 |
| II.비유동부채 | 8,620,453,952 | 1,393,548,498 |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 8,620,453,952 | 1,393,548,498 |
| 부채총계 | 28,880,845,264 | 19,483,076,183 |
| I.자본금 | 6,767,842,000 | 6,767,842,000 |
| II.자본잉여금 | 1,988,691,940 | 1,988,691,940 |
| III.기타자본구성요소 | (1,232,325,775) | (1,232,325,775) |
| IV.기타포괄손익누계액 | (815,045,631) | (802,490,543) |
| V.이익잉여금(결손금) | 47,374,903,533 | 43,111,194,450 |
| 자본총계 | 54,084,066,067 | 49,832,912,072 |
| 자본과부채총계 | 82,964,911,331 | 69,315,988,255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cr;&cr; 포괄손익계산서
| 제 21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0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가비아 | (단위 : 원) |
| 계정 과목 | 제 21(당)기 | 제 20 (전)기 |
|---|---|---|
| I.수익(매출액) | 58,254,104,843 | 55,197,652,291 |
| II.매출원가 | 34,532,095,717 | 31,654,603,224 |
| III.매출총이익 | 23,722,009,126 | 23,543,049,067 |
| 판매비와관리비 | 18,832,895,832 | 19,436,957,831 |
| IV.영업이익 | 4,889,113,294 | 4,106,091,236 |
| 기타이익 | 507,643,230 | 549,992,428 |
| 기타손실 | 1,081,443,693 | 1,880,751,032 |
| 금융수익 | 841,384,031 | 443,837,225 |
| 금융원가 | 251,017,041 | 158,737,929 |
| V.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905,679,821 | 3,060,431,928 |
| 법인세비용(수익) | 250,911,198 | 297,699,744 |
| VI.당기순이익 | 4,654,768,623 | 2,762,732,184 |
| 기타포괄손익 | (12,555,088) | (201,744,493) |
| VII.총포괄손익 | 4,642,213,535 | 2,560,987,691 |
| VIII.주당이익 | ||
| 기본주당순이익 | 357 | 212 |
| 희석주당순이익 | 357 | 212 |
&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
| 제 21(당) 기 2019.1.1 부터 2019.12.31 까지 |
| 제 20(전) 기 2018.1.1 부터 2018.12.31 까지 |
| (단위 : 원) | ||
|---|---|---|
| 과 목 | 제 21 기 | 제 20 기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46,154,508,485 | 41,929,905,356 |
| 1.전기이월이익잉여금 | 41,499,739,862 | 39,167,173,172 |
| 2.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3. 당기순이익 | 4,654,768,623 | 2,762,732,184 |
| II. 이익잉여금처분액 | 573,553,992 | 430,165,494 |
| 1.이익준비금 | 52,141,272 | 39,105,954 |
| 2.현금배당금 | 521,412,720 | 391,059,540 |
| 주당배당금: 당기: 40원(8%) | - | - |
| 전기: 30원(6%) |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45,580,954,493 | 41,499,739,862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21기 | 제20기 | |
| 주당액면가액 (원) | 500 | 500 | |
| 당기순이익 (백만원) | 4,655 | 2,763 | |
| 주당순이익 (원) | 357 | 212 | |
|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521 | 391 | |
| 현금배당수익률 (%) | 보통주 | 0.51 | 0.49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 보통주 | 40 | 30 |
-총발행주식수(13,535,684주)에서 자사주(500,366)를 제외한 배당금액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이선영 | 1969-04-05 | 해당사항 없음 | 특수관계인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이선영 | (주)케이아이엔엑스 대표이사 | 1992.2&cr;1996.3~2000.3&cr;2007.7~현재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졸업&cr;(전)생명보험협회&cr;(현)케이아이엔엑스 대표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이선영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해당 사항 없음.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후보자는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 전문성을 겸비한 경영인으로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천. |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경율 | 1969-11-13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내용 | |||
| 김경율 | 미래세무회계사무소 대표&cr; |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졸업&cr;(전)삼일회계법인 회계사&cr;(현)미래세무회계사무소 대표 |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경율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후보자는 금융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 및 독립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견제 및 감시 감독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함에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업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됨.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0,000,000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15,210,036 |
| 최고한도액 | 1,500,000,000 |
&cr;
가. 의안 제목
현금배당의 건(주당 40원)&cr;
나. 의안의 요지
주주명부폐쇄기준일인 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주에게 주당40원을 현금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