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9월 28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비츠로시스 | |
| 대 표 이 사 : | 변 석 재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7, 3층 (대현동, 신촌푸르지오시티) | |
| (전 화) 02-460-2000 | ||
| (홈페이지)http://www.vitzrosys.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대표이사 | (성 명) 변 석 재 |
| (전 화) 02-460-2000 | ||
&cr;
| (제33기 임시주주총회) |
&cr;주주분들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cr;당사는 정관 제23조(소집통지 및 공고)에 의하여 제33기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아 래 -&cr;&cr;1. 일 시 : 2020년 10월 13일(화) 오전 09시 00분&cr;&cr;2. 장 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범로577번길 20, 공장동 3층&cr;&cr;3. 회의 목적사항[부의 안건]&cr;&cr;가. 제1호 의안 : 자본금 감소 결의의 건&cr;나. 제2호 의안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cr;다. 제3호 의안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cr;&cr;4.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 직접행사 : 신분증&cr;-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대리인의 신분증&cr;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안철용&cr;(출석률: 0%) | 이협회&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 | 2020년 05월 15일 | 제3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불참 | - |
| 2 | 2020년 07월 27일 |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 | - | 참석 |
| 3 | 2020년 09월 28일 |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 - | 참석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1 | 1 | 3,000,000,000 | 0 | 0 |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 IT 융복합 사업 및 첨단그린도시사업
① 사업의 특성
※ 전력자동화시스템 사업
IT의 네트워크화, 지능화, 내재화의 특성을 통해 주력산업과의 융복합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부가가치 제고를 촉진하고 있는 사업 분야입니다. 전력자동화 산업은 최근의 코로나 사태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하강이 진행됨에 따라 산업의 성장성에 중요한 요소인 건설경기 및 산업설비 투자의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나, 정부의 공공안전부문 부양정책에 따라 사회안전사업은 더욱더 활성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규투자 및 정부 중심의 사회안전분야의 활성화가 당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발전, 송변전, 배전설비 신설 및 증설, 사회안전사업 활성화, 제조업체들의 투자수요 확대 및 노후설비 교체, 대형건물 건설 경기 등이 본 산업의 수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존 전력분야의 자동화 시스템보다 더욱 지능화되고 고신뢰·고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채용하여 대용량의 산업설비에 대한 광범위하고 효율적인 감시·제어가 가능한 인텔리전트 안전감시 제어시스템으로서 송배전,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및 대규모 플랜트의 전력계통, 지하철/철도공사 전철급전/고압배전 감시설비, Oil/Gas 공급설비 감시제어, 간척지 배수갑문 및 물관리 자동화 시스템 감시제어 등에 적용하는 전력자동화 시스템과 배전반, 제어반 그리고 전력설비에 대한 종합예방진단시스템(GIS, 변압기, 케이블, 모터 진단 등) 등의 전력솔루션이 주력 사항입니다.
※ 스마트그리드 사업
세계 10대 에너지 다소비 국가로서, 향후에도 에너지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연평균 1.4%)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안보 확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에너지 이용 효율성 향상이 다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국가적으로는 스마트그리드 촉진법 제정을 통해 로드맵, 실증사업, 거점지구의 기술적, 제도적 연속성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실증단지 성과물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인력양성, 보급 등의 사업과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관련 산업의 활성화 촉진이 절실합니다. 따라서 국가 단위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필수적이며 지능형 전력망의 구축 및 관련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 기본계획 : 정책목표, 기술개발, 실증/보급/확산, 산업진흥, 표준화, 정보보호, 제도개선 등
- 시행계획 : 해당년도 세부 실행계획 및 성과관리 등
주요제품으로는 스마트배전 분야의 PLC 모뎀, DCU, Smart Meter(G-Type, E-Type, EA-Type 전자식 전력량계), 스마트 홈-HAN분야의 IHD/HEMS, Smart Plug, 기기간 사물인터넷(IoT) 분야(스마트센서, 게이트웨이, 플랫폼, 서비스)와 홈, 빌딩, 공장의 에너지관리시스템,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및 에너지저장장치 ESS(PCS, PMS, EMS, BMS, Battery Packing) 등이 있으며, 국책과제 및 보급사업, 확대사업 등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및 스마트그리드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이 필요합니다.
※ 공공용 사회안전시스템 사업
개인, 기업 및 산업, 국가 안전과 관련된 시스템으로 세월호 사건과 대구지하철 화재사건, 원전 보안유출 사건 등 각종 사건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재난 안전관리 분야의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사회기반 시설의 보안 및 안전뿐만 아니라 개인과 기업 단위의 안전 분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ICT융합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요 추진 프로젝트로는 지하철의 승강장안전문(PSD)으로 이를 통해 공공 안전시스템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 차세대 무선통신 및 센서네트워크 사업
언제 어디서나 초고속, 고품질 이동 및 융복합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통신/융복합 휴대 단말 사업으로서 글로벌 시장 선점에 유리한 성장 동력입니다. 또한 타 산업 분야로의 부가가치 및 파급효과가 큰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RFID/USN기술을 지나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발달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의 WCDMA/LTE망 및 지그비(Zigbee)통신망을 활용해 차세대 핵심부품인 스마트센서, 게이트웨이 기기를 ICT융합-산업 전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기술을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의 원격제어나 위험물품의 상시 제어, 감시 등의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제조 및 서비스 창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스마트센서와 게이트웨이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솔루션 제공과 디지털TRS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전소 간 송변전용 전송설비인 송변전용 광단말장치 사업과 정전이나 재난으로 인한 지상통신망 두절에 대비하여 위성통신망을 이용한 전력계통운영 통신시스템 개발을 통해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와 신속한 광역정전 복구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지능형 교통사업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분야 시스템의 호환성 문제, 기술표준화 노력 미흡에 따른 중복투자 및 민간기업의 시장 참여를 비전 제시가 미흡하나 정부와 민간기업의 거시적 안목으로 일반인의 이해와 편의를 위한 교통 공학적 측면에서 접근되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신도시와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의 성장으로 기존 교통 정보 센터나 도시 통합 관제 센터 사업에 통합하여 사업이 추진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U-City사업
유비쿼터스 기술을 도시건설기술과 융합하여 효율적이고 쾌적한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도적 기반 마련 및 표준화 영역은 정부주도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 등 기술적인 영역과 도시운영의 경제성을 높이는 영역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신도시 건설수출에 '한국적 Smart-City' 모델을 적용하여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국부 창출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 스마트 물환경 사업
수돗물의 최대 위협은 녹물과 상수관로의 노후로 인한 누수입니다. 지하에 매설되어 있어 관리가 소홀한 상수관망 관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 부족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물 및 수생태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21세기 물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입니다. 고도처리를 통해 수질이 양호한 하수 처리수를 대체 수자원으로 개발하거나 해수담수화를 통해 산업전반에 필요한 각종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함은 물론 물 생산의 효율성뿐 아니라 유수율 제고사업을 통한 생산량의 효율적인 운영이 되어야 합니다.
② 자원조달현황
지능형 전력감시제어시스템을 확대한 IT 융복합 사업은 급속한 산업발전과 기술발전에 상응하는 지속적인 R&D투자가 필요하며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풍부한 기술 인력이 필요합니다. 당사 제품의 국내 자재비율은 대략 70%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특히 대부분의 전력기기 산업장비를 자체 양산하여 사용하고 있어 자재 수급에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③ 경쟁상황
IT발전에 따라 관련된 국내 모든 업체들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능력, 전력설비의 디지털화 및 지능화 그리고 표준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산업의 경쟁우위를 선점하려면 기존 제품의 IT융복합 사업에 적합한 수준으로의 지속적인 UP-GRADE와 제품의 신뢰성 및 통합화를 통한 시장 확대, 그리고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사는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주파수 조정용 ESS, 스마트그리드 보급 및 확대사업, SG스테이션 구축사업 등의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차세대 무선통신 및 센서네트워크 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무선통신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제품 개발 및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도 및 지하철 공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승강장안전문(PSD)과 비상문 사업 분야, 전력계통의 중추적 설비인 배전반, 제어반 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④ 지원현황
※ 전력자동화시스템 사업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 외
에너지 및 환경 문제에 대하여 국가정책으로 전기에너지 소비의 6% 절감, 신재생에너지의 전원 보급 확대와 국가 환경 분야에서 CO2배출의 4.6% 절감을 목표로 국내에서는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SOC사업에 투자하여 그린에너지를 창출하고 내수를 진작시키며 2030년까지 11조 달러로 추정되는 세계전력시장 선점의 계기를 구축하기 위한 지능형 전력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국내 제주 스마트플레이스 실증단지 구축 사업을 참여하여 2013년 성공적인 실증을 완료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홈 에너지 Platform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국내 스마트 홈 관련 IHD(In Home Display), Gateway, Smart Plug 등 제품 개발을 완료하였고, 추후 스마트그리드 거점도시 구축시 개발된 제품을 적극 활용한 사업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전소 종합예방진단시스템과 디지털변전소 운영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PCS를 제어하기 위한 PMS(Power Management System)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자체 개발 완료하여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에서는 발전설비의 분산화, 시스템제어의 첨단화, 녹색에너지 비중확대에 따른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적극 진출 할 예정이며, 2005년에서 2030년간 세계 전력산업 신규투자가 크게 예상되고 있어 다양한 IT융복합 사업에 적극 매진하고 있습니다.
※ 지능형 교통사업
교통정보 수집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찰청 주도하에 추진하고 있는 광역 도시기반 교통정보시스템(UTIS)사업은 중복투자의 문제로 사업발주가 지연되고 있으나 최근 중복투자문제를 해소하는 조건으로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하에 시행되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사업의 지속적인 사업 시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최첨단 신규 제품 출시를 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차세대 교통정보시스템(C-ITS)사업이 향후 ITS시장에 새롭게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일부 제품은 상용화가 이루어져 시범 구축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 될 경우 ITS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기술적 내부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 U-City사업
정부의 지방 분권화 정책과 구도심의 재개발 및 신규 택지 지구에 대한 개발이 꾸준한 가운데 다소 주춤하였던 U-City 구축 사업이 올해 들어서는 신도시와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인 투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 물환경 사업
물 부족국가로서 최대의 과제인 지속 가능한 물 및 생태관리를 위해 최고의 수처리 공법을 발굴하기 위한 솔루션을 찾고 있으며, 하수 처리수를 대체 수자원으로 개발하여 깨끗한 물 공급에 이바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미래의 안정적인 물 공급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스마트워터그리드"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고,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기존의 수자원 공급/관리 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지자체의 유수율 제고를 위해 대대적인 예산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LH공사에서도 U-City 사업 구축시 신도시에 상수관망관리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정수장 완전자동화를 위한 시범사업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향후 IoT기반의 물환경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⑤ 시장의 특성
※ 전력자동화시스템 사업
IT 융복합 사업의 시장 범위는 특정한 분야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제품의 활용 가능한 분야에 의해 시장 범위가 결정됩니다. 즉, 사회기반시설(철도, 방범, 화재, 전력), 석유화학플랜트공장, 전력설비, GAS기지, 농·공업용수 공급설비 등 적용 가능한 모든 분야가 대상 범위에 속할 것이며, 산업설비의 자동화, 무인화, 첨단화, 안정화 추세에 의하여 지속적인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여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책 방향, 사업 계획 및 투입 예산이 시장 규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됩니다. 또한, 가격/기술수준 및 납품실적 등에 의해 제품공급자가 결정되며, 자체 핵심기술의 유무가 제품의 응용기능 확대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접목 및 원가절감과 부가가치 증대 등의 결과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그리드 사업
기존 전력망에 ICT기술을 접목하여 전력생산 및 소비정보를 양방향, 실시간 통신으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국내 에너지 시장의 공급과 소비, 시장측면에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신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2004년 전력 IT(지능형 전력망 기술) 종합 대책을 발표한 이후, 2010년 초 스마트그리드 국가 로드맵을 확정·발표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에 따라 에너지 관련 산업의 혁신을 촉발하고 자생적인 시장 생태계의 조성을 위한 대규모 시장창출 전략이 발표되었습니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요구증대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친환경적 교통, 가전 등의 보급을 확대·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하여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최초의 국가 단위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계획·진행 중에 있으며, 에너지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4대 분야(에너지프로슈머, 저탄소발전, 전기자동차, 친환경공정) 에너지 신산업으로 확산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는 스마트그리드 기반의 Green Race중이며, 주요 선진국의 경우 정부주도 R&D 전략을 통해 그린 에너지 시장 선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따라 우리나라 또한 정부 주도하에 초기 핵심기술 개발 및 신제품 시장 창출 지원, 공공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확대에 따른 민간 기업들의 투자를 통하여 2030년에는 총 27조 5,000억 원의 시장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전력산업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가전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2030년까지 20~50조원의 신규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를 통하여 1억 5천만 톤의 온실가스가 감소되고, 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공공용 사회안전시스템 사업
공공용 사회안전 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총 1만 7천여 대의 CCTV를 하나로 통합, 연계하기 위한 34개 시, 군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발주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ITS센터가 구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사회 안전시스템에 대한 진출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철승강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역철도 승강장안전문(PSD) 및 비상문 사업과 관련하여 2030년까지 연평균 1,000억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관련 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차세대 무선통신 및 센서네트워크 사업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2009년 10월에 'IoT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방송통신미래서비스 전략에 사물지능통신을 포함시켜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통신 3사에서 전체 IoT 시장을 선도하고 이끌어 가면서 초기의 검침, 모니터링 등 단순 기능과 단말기, 네트워크 중심의 사업에서 점차 물류솔루션, 고객기반 솔루션 정보형 사업 등의 토털 솔루션 중심의 사업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 지능형 교통사업
국내 ITS산업은 크게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사업과 민간 중심의 사업으로 분류되며, 특별시와 광역시 중심으로는 성숙단계이지만 일부 국고 지원이 취약했던 기초 단체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적극적 의지로 ITS 구축을 지원하기 때문에 시장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유비쿼터스 개념의 도입으로 차량 항법장치의 보급과 최근 텔레매틱스 및 위치기반 서비스의 도입 등을 통해 민간의 시장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국가 기반시설로서의 도로망과 통신망 같은 인프라 확충과 교통제어, 차량단속 등 교통관리 최적화 분야가 정부의 주요 투자대상이며 시장을 주도하기 때문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도로와 교통을 관리하는 공공부문을 주축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 U-City사업
다양한 산업의 관련업체들이 시장에 각자 참여 하기에는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시장성이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구하는 U-City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참여사의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여야 할 것입니다.
※ 스마트 물환경 사업
우리나라의 물 사용은 산업화의 진전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그 수요가 해마다 증대되어 왔습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대규모 수자원 확보나 다목적댐 사업추진 등 관련 사업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국가적인 물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음용수가 아닌 분야에는 물의 재사용 기술인 고도정화처리기술을 통해 하천 유지수, 공업용수, 중수도장치, 조경수 등으로 재이용하는 고도의 물 처리 기술이 있습니다. 선진국의 물 재이용 기술은 상기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물 재이용 기술은 초보단계이며, 향후 국가의 전략적 과제를 기반으로 그 시장이 대폭 확대되리라고 예상됩니다. 당사에서 추진하는 물 재이용 사업은 물에 부가가치를 재부여하는데 그 사업의 중점이 있습니다.
(2) 신재생네너지(ESS) 사업
① 사업의 특성
※ 원자력 사업
고유가 대응, 온실가스(CO2)감축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세계 원전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였으나,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발전에 대한 의구심이 제고되면서 불과 얼마 전의 장밋빛 전망과는 달리 지금의 여론은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밝기만 하던 원전산업의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국가 전략적으로 원전을 수출 산업화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 왔고 2030년까지 신규원전의 20%를 차지하는 세계 3대 원전 수출 강국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대지진 이후에도 정부에서는 원자력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으나 최근 정부 에너지 정책의 변화로 인해 원전은 단계적 감축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수원은 2030년까지 세계 3대 원자력기술 수출국이 되겠다는 목표하에 세계 신규원전시장의 20%에 해당하는 약 80기(2,000억$ 규모)의 원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 핀란드, 요르단, 루마니아, 터키 및 미국을 잠재적 수출대상국으로 꼽았습니다. 한국 원전은 지난 10년 넘게 90% 이상의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건설단가(Overnight Cost)가 kWh당 2,300$로 가장 저렴한 원전 중 하나입니다.
국내 원자력 업체들의 경쟁은 신규 원전 시장과 수출 원전 시장을 선점하려는 각 사의 정책과 맞물려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사 제품과 관련한 경쟁사는 두산중공업, LS산전, 현대중공업, 광명전기, 선도전기 등을 꼽을 수 있으며 국산화된 제품을 보유한 당사의 경쟁력은 타사에 비해 우월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원전사업의 추가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UAE품목등록을 기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UAE원전 공기조화설비제어반(J209), UAE원전 보조 및 현장제어반(J210)의 성공적인 수주를 완료하였습니다.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미래가 걸린 원자력사업을 포기할 수 없다면 미래 원전 수출의 경쟁력인 안정성과 폐기물 처리 기술에 집중해야 합니다. 방사능 폐기물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력 개발, 그리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안정성을 보유하는 것이 원자력 산업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역량이 될 것입니다.
※ ESS 사업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20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중국 수요는 다소 둔화되겠지만 개도국 수요 증가로 중국수요 감소분을 상쇄해 전년대비 10GW이상 중가한 135~150GW에 이를 전망입니다. 국내 태양광시장은 고효율 태양광모듈의 시장점유율이 80% 이상으로 크게 확대되는 등 양적확대에 더해 질적 개선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RPS) 제도에 기반한 태양광 연계 ESS의 가중치는 5.0을 계속 유지함에 따라 태양광 연계 ESS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ESS의 가중치가 그대로 기존과 같이 유지되면서 사업자들이 확실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태양광 ESS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ESS시장은 올해 약 47조 4천억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고 가정용, 신재생에너지 관련 수요가 전체의 7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도 2020년 세계시장점유율 30%(약 14조원 규모)를 목표로 총 6조 4천억 규모의 R&D 및 설비투자를 추진할 계획에 있고,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자 비율을 10% 이상 확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ESS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예정입니다.
(3) 해외사업
신흥국 중심의 인프라 및 발전 시설 투자 필요성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 사태에 기인한 유가하락, 후발업체와의 기술격차 축소, 유로화 약세 및 엔저현상 심화에 따른 선진업체의 가격경쟁력 제고 등의 요인으로 수주환경은 저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신규 개발 상품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고부가가치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 수처리 분야
동남아 국가들은 선진국에 비해 환경시장의 잠재력은 크지만, 자국기업에게 유리한 입찰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외국기업, 특히 중소기업에게는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 및 다국적 기업들의 관련시장 선점이 두드러져, 우호적인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지 않고서는 신규 진출이 어려움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관련 기술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중소 프로젝트에 영업력을 집중하는 전략으로 신시장 개척에 힘쓰고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정부투자기관과 공동 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의 우수한 Membrane 기술을 수처리 분야에 접목하여 수처리 시장개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② ITS 분야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은 지속적인 개발과 사업 투자를 통해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보다 체계적인 ITS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내 ITS 사업의 대부분은자사의 전문화된 기술력을 통해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해외분야에는 베트남 호치민 ITS, 필리핀 ITS, 미얀마 BIS 등의 사업에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별 교통 상황을 고려한 최적화된 ITS 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국내의 ITS 기술뿐 아니라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지능형 영상감시 기술, 센서네트워크 기술, 출입 통제 기술 등을 융합하여 종합적인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을 설계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의 ITS 기술 발전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 ITS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자사와의 협력에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가별 ITS 체계에 맞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국가별 협력 체계 마련을 통해 동남아시아의 ITS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③ 해외사업 추진 전략
- IRAQ 내 2개의 발전소를 무사히 준공함으로써 이를 통해 얻어진 경험과 유경험자를 적극 활용하여 이라크 내 연계 수주를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
- 해외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해 Niche Market에 맞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선택과 집중' 을 통한 영업과 로컬 에이전트 활용을 통해 영업력 확대를 꾀함으로서, 양질의 수주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를 중심으로 '탈 석유화'를 목표로 막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교육, 금융, 정보통신, 교통,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육성을 위한 장기 국가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탈 석유화의 선봉에 있는 GCC 국가는 포스트 오일(Post-Oil) 시대를 대비한 산업 다각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오일, 가스, 발전, 주택, 학교, 병원 프로젝트가 한창입니다. 카타르, UAE는 각각 월드컵(2022년)과 월드 엑스포(2020년)에 따른 특수도 기대됩니다.
이를 고려하여 중동지역 진출을 위해 현지 Agent를 적극 활용하여 수주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남아와 중국의 SOC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관련 정보가 풍부하고 해당 국가의 정부와 교류도 활발한 싱가포르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국내 SOC산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실적을 바탕으로 동남아 국가들과 중국의 주요 관심사인 전력, 가스, 철도, 지하철, 교통, 상하수도 플랜트, 수처리 운영 ITS 등 SOC시장 전반에 진출하기 위하여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된 유수의 파트너들과 재무적, 사업적 연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cr;(1) 영업개황&cr;- 2019년 04월 12일, 당사는 서울회생법원에「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여, 2019년 04월 29일에 회생개시결정을 받아, 2020년 04월 29일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0년 09월 24일 회생절차종결신청하여 공시일 현재 종결을 위한 절차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cr;&cr;(2) 조직도&cr;
&cr; (3)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등&cr;&cr;- 당사는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및 자금유동성 악화로 수주현황이 과거에 대비 축소되었으나, 2020년 06월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시효가 종료 됨에 따라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
회사의 영업부문은 스마트인프라 단일사업부문입니다.
| (기준일 : | 2020년 03월 31일 | ) | (단위 : 천원) |
| 구 분 | 제품 구분 | 제32(당)기 | 제31(전)기 |
|---|---|---|---|
| 스마트인프라 사업부문 | DCS,ITS,SCADA,UV | 6,996,178 | 25,323,670 |
가. 자본의 감소를 하는 사유
-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
나. 자본감소의 방법
- 1주의 액면금액 500원의 보통주식 2주를 동일 액면금액의 보통주식 1주로 무상병합합니다. 단, 무상병합되는 주식대상은 대주주 지분 26,000,000주에 대해서만 무상 병합합니다.
다. 자본감소의 목적인 주식의 종류와 수, 감소비율 및 기준일
| 감자주식의&cr;종류 | 감자주식수 | 감자비율 | 감자기준일 | 감자전자본금&cr;(발행주식수) | 감자후자본금&cr;(발행주식수) |
|---|---|---|---|---|---|
| 보통주식 | 13,000,000 | 41.52% | 2020년 10월 28일 | 15,654,989,000&cr;(31,309,978주) | 9,154,989,000&cr;(18,309,978주) |
※ 기타 참고사항
- 주식 병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1주 미만 단수주식은 신주 상장 초일의 종가(거래정지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cr;&cr;- 본 자본금 감소는 결손금 보전을 위한 목적이기에 상법 제438조 제2항에 의거 보통결의로 결의하며, 동 법 439조 제2항에 의거 채권자보호절차는 생략합니다.&cr;&cr;- 2019년 09월 16일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명의개서정지기간, 구주권제출기간, 신주권교부예정일,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장소는 표시하지 않습니다.&cr;&cr;- 상기 내용은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 및 주주총회 결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기타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합니다.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 1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0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3 ( 1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 |
| 최고한도액 | 3,0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0,000,000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 |
| 최고한도액 | 2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