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년 3 월 10 일 | ||
| &cr; | ||
| 회 사 명 : | 세종텔레콤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김형진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10길 36(상일동) 세종텔레콤 | |
| (전 화) 02.3415.4935 | ||
|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경영관리본부장 | (성 명) 박명동 |
| (전 화) 02.3415.4935 | ||
&cr;
| (제28기 정기주주총회) |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당사 정관 제17조 규정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 이하를 소유하는 주주에게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 제19조에 의거 본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cr;
1. 일시 : 2020년 3월 25일 (수) 오전 9시
2. 장소 :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 10길 36(상일동) 세종텔레콤 교육장(지하1층)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cr;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 의결사항
제1호 의안 : 제28기 (2019.01.01 ~ 2019.12.31)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및 &cr;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제3-1호 의안 : 사내이사 김형진 선임의 건
* 제3-2호 의안 : 사내이사 유기윤 선임의 건
* 제3-3호 의안 : 사내이사 안종석 선임의 건
* 제3-4호 의안 : 사내이사 김기태 선임의 건
* 제3-5호 의안 : 사내이사 최대수 선임의 건
* 제3-6호 의안 : 사내이사 박효진 선임의 건
* 제3-7호 의안 : 사외이사 서영길 선임의 건&cr; * 제3-8호 의안 : 사외이사 김종수 선임의 건&cr;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상근감사 : 김재찬)
제5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소집통보 및 공고사항을 당사 본점 및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고,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의 의결권 행사 제도(Shadow Voting)는 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통하여 위임해 주실 경우 위임장만 제출(서명 또는 날인 후)하시면 됩니다.&cr;
6.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 당사는 「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삼성증권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cr;
가.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및 모바일 주소 : &cr; - https://vote.samsungpop.com
나. 전자투표 행사 및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0년 3월 15일 ~ 2020년 3월 24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cr;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cr; 위임장 수여
- 본인 인증 방법 : 공인인증서(증권거래용 또는 범용), 카카오페이, 휴대폰인증&cr; 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한 후 의안별로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cr;
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직접행사 : 신분증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8. 기타사항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서 참석하시는 주주분들의 체온을 측정하여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금번 주주총회에서는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서영길&cr;(출석률:100 %) | 설정선&cr;(출석률:100 %) | 최동호&cr;(출석률:100 %) | 문남식&cr;(출석률:100 %) | |||
| 찬 반 여 부 | ||||||
| 1 | 2019-01-21 | 경영임원 선임의 건 | 찬성 | - | 찬성 | 찬성 |
| 2 | 2019-01-31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의 건 | 찬성 | - | 찬성 | 찬성 |
| 3 | 2019-02-01 | 지분투자의 건 | 찬성 | - | 찬성 | 찬성 |
| 4 | 2019-02-20 | 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 찬성 | - | 찬성 | 찬성 |
| 5 | 2019-03-06 | 제27기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정관 일부 변경의 건&cr;제2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목적사항 승인의 건 | 찬성 | - | 찬성 | 찬성 |
| 6 | 2019-03-21 | 이사회의장 및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7 | 2019-03-21 | 이사겸직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8 | 2019-03-21 | 자기거래 사전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9 | 2019-03-21 | (주)조일이씨에스와 합병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0 | 2019-03-28 |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1 | 2019-04-26 | (주)조일이씨에스와의 합병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2 | 2019-05-08 | 특별퇴직위로금 지급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3 | 2019-06-03 | (주)조일이씨에스와의 합병결과보고 및 공고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4 | 2019-06-18 | 지분투자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5 | 2019-07-29 | 디엠씨씨빌딩 매각 동의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6 | 2019-08-05 | 유동자금(유휴자금) 운용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7 | 2019-08-20 | 차입금 조달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8 | 2019-12-02 | 유동자금(유휴자금) 운용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19 | 2019-12-30 | 내부회계관리자 변경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20 | 2019-12-30 | 특별퇴직위로금 지급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4 | 2,000 | 82 | 21 | - |
※ 상기 주총승인 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보수한도 총액임&cr;※ 상기 내용은 2019년 1월 1일~ 2019년 12월 31일까지 퇴직한 사외이사를 포함한&cr; 지급총액임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주)세종&cr;(지배기업) | 매입 등 | 2019.1.1~2019.12.31 | 213 | 8.0% |
※ 상기 비율은 2019년도 매출액 대비 비율임&cr;
(1) 통신부문&cr;(산업의 특성) 통신서비스산업은 유선전화, 무선전화, 전용회선, 인터넷서비스, 인터넷데이터센터, 플랫폼 서비스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성격을 지닐 뿐 아니라 정부가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온 통신장비, 단말기 제조 및 유통 산업과 연관효과가 높아 신규서비스 도입 등에 대한 정부의 개입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로인하여 서비스 인허가에서부터 사업영위 단계에 이르기까지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통제하는 산업특성으로 인해 산업전체의 성장성 및 경쟁강도가 규제정책에 크게 영향받고 있습니다. &cr;또한 통신산업은 인프라 구축 산업으로써 대규모 자금이 선투자되고 장기간에 걸쳐 투자비가 회수되며,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평균비용이 감소하는 규모의 경제와 투자된 설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비용이 분산되는 범위의 경제가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공격적 선발투자와 가입자 선점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인입니다. 이러한 통신서비스는 타사업에 비하여 지식집약적 사업으로서 최근 급격한 기술발전 및 신규서비스의 개발과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민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cr;&cr;(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 통신서비스 시장 규모는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보급률이 포화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매출 및 가입자수의 증가세가 둔화세를 보였으며, 업계의 성장 잠재력이 저하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주요 통신사업자는 계열 합병 및 영업 연계를 통해 유/무선을 통합한 결합상품을 활성화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각적인 성장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cr;&cr;(경기변동의 특성) 통신서비스 산업은 국민생활의 필수 소비재로서 타업종 대비 일반경기 변동의 영향은 미약한 편입니다. &cr;&cr;(시장환경) 국내 통신시장을 크게 유선통신과 무선통신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유선통신시장은 무선통신서비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가입자수가 정체되는 한편, 경쟁심화로 인한 요금 하락, 저가형 인터넷전화의 보급 등으로 매출규모가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비해 B2B사업 중심의 전용회선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KT와 데이콤(현LG유플러스)의 복점체제로 운영되었으나, 이후 통신산업 경쟁체제 도입 정책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다수의 사업자가 전용회선사업자 허가를 득하여 시장에 진입하여 과점체제의 경쟁구도 하에서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용회선서비스와 함께 당사에서 제공 중인 IDC(Internet Data Center)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장과 함께 생겨나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전산 설비나 네트워크 설비를 임대하거나 고객의 설비를 유치하여 유지, 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넷 사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많이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본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스템컨설팅에서 호스팅, 보안, 시스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IT 아웃소싱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반면, 무선통신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이동통신서비스 사업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가입자 수의 성장세가 둔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가입수요가 양호하게 형성되었고,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무선인터넷(데이터)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무선통신의 전반적인 서비스 매출은 유선통신에 비해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도 서비스를 제공중인 MVNO(알뜰폰) 사업은 2011년 40만명의 가입자에서 매년 지속적인 성장율을 보여주며 2019년 9월 796만명으로 가입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cr;&cr;(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2015년 4월 1일에 자가망(BACKBONE)을 보유한 모회사인 ㈜세종의 통신사업 부문을 인수하여 현재 전국에 설치된 15,576km(임차망 2,807km포함)의 광케이블의 통신인프라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로써 당사는 유선통신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며,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기존 음성서비스 부문의 점유율을 수성하여 통신시장 성장 정체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수익성이 높은 신규 부가서비스 부문의 성장 및 틈새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선통신서비스와 더불어 MVNO(스노우맨 알뜰폰) 사업, 보유중인 번호자원을 활용하여 이종산업과의 결합을 통하여 안심번호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모델을 제공 중입니다. &cr;&cr;<이동전화 가입자수 추이>
| (단위:만명) |
| 구 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3분기 |
| MNO | 5,210 | 5,235 | 5,220 | 5,271 | 5,301 | 5,446 | 5,614 | 5,837 | 6,025 |
| MVNO(알뜰폰) | 40 | 128 | 249 | 458 | 592 | 684 | 752 | 799 | 796 |
| 합계 | 5,251 | 5,362 | 5,468 | 5,729 | 5,894 | 6,130 | 6,366 | 6,636 | 6,821 |
※ 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가입자 통계)&cr;&cr; ( 2) 전기공사부문&cr;(산업의 특성) 전기공사를 세부 공종으로 구분하면 발전설비공사, 송전설비, 변전설비, 배전설비공사, 산업시설물 전기설비공사, 건축물 및 구조물 전기설비 공사, 도로전기 설비공사, 공항 ·항만 전기설비공사, 철도전기 설비공사 등으로 분류되며, 기본적으로 건설업과 동일한 수주 산업이며, 건설업의 후속공정에 해당합니다.&cr; &cr;(산업의 성장성) 총 건축공사비 대비 전기공사비의 비율은 약20% 정도이며, 전력산업에 IoT 기술을 접목시키고,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스마트미터(AMI),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기술의 융합 등으로 전기시설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확대, 대규모 도시재생사업 및 에너지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cr;&cr;(경기변동의 특성) 전기공사업은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구매 등 건설 수요의 증대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된다는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경기에 크게 의존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cr;&cr;(시장환경) 전기공사업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약 29조원으로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오고 있으며, 한국전기공사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기공사 등록업체수는 2020년 3월 현재 17,771개사로 단일업종 중 최대규모이며 주요사업자로는 한전KPS(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한화(2위), 삼성물산(3위), 톱텍(4위), 창원기전(5위) 등이 있습니다.
[연도별 전기공사금액 현황]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공사금액(억원) |
191,554 |
202,992 |
218,580 |
243,611 |
241,207 |
276,539 |
290,607 |
자료 : 한국전기공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eca.or.kr), 실적제출업체 기준(등록업체와 다를 수 있음)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기간통신사업자로 전용회선을 비롯하여 유무선전화 등 종합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8월 ㈜조일이씨에스를 인수 후 2019년 6월 당사로 흡수합병하여 전기공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인수한 ㈜비브릭 및 세종큐비즈㈜를 통해 블록체인 관련 투자사업과 중고휴대폰 유통사업을 각각 영위 중입니다.&cr;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부문 |
주요 사업내용 |
비고(회사) |
|
통신사업 |
국제전화, 시외전화, 시내전화부가, 별정통신, MVNO(스노우맨 알뜰폰), 국제/국내전용회선, 데이터센터, 블록체인, 중고휴대폰 유통, 기타 |
세종텔레콤㈜ Sejong Telecom America, Inc. ㈜비브릭, 세종큐비즈㈜ |
|
전기공사 |
전기공사, 소방시설공사, 정보통신공사 |
세종텔레콤㈜ |
&cr;2019년 사업부문별 영업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금 액 | 비율 |
| 통신 | 회선임대 | 국내/국제 전용회선 | - | 35,922 | 13% |
| 인터넷 | IDC, 무선데이타 등 | - | 28,002 | 10% | |
| 시내부가통신 | 전화정보서비스 등 | 1688 | 49,149 | 18% | |
| 국제전화 | 국제음성전화 | 00365 | 3,033 | 1% | |
| 시외전화 | 시외음성전화 | 1677 | 4,406 | 2% | |
| 별정통신 | 인터넷전화 등 | - | 6,745 | 3% | |
| MVNO | 알뜰폰 | - | 6,801 | 3% | |
| 상품매출 | 폰판매 | - | 43,525 | 16% | |
| 기타 | 데이터서비스 등 | 15,869 | 6% | ||
| SI | 전기/통신공사 | 철도,공항,아파트 등 | - | 76,189 | 28% |
| 영업수익 합계 | 269,641 | 100% | |||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1) 신규사업 필요성&cr;당사는 주요 사업인 유선전화서비스 시장이 축소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제4차 산업혁명 관련 ICT 사업 및 유ㆍ무선통신 유관 영역으로 당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유상증자 대금 중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은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본 확충 및 선제적 투자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cr;&cr;2) 신규사업 추진계획
당사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진출을 모색 중에 있고, 이를 위해 2017년 상반기에 수도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100기가(Gbps)급 고속회선망 구축을 완료한 바 있으며, 특허를 활용한 핀테크 관련 전자지불 결제 서비스인 '세종페이' 서비스를 출시하고, 2019년 7월 비디오커머스 뷰티 플랫폼 '왈라뷰(wallaVU)'를 오픈하여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블록체인 기술 개발 등의 신규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020년에는 이를 별도의 신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였고, 2022년까지 2018년 대비 약 7배성장이 기대되는 블록체인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당사가 자체 개발한 메인넷 ‘블루브릭(BlueBrick)’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투자회사 ㈜비브릭(B-Brick)을 인수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알고리즘 기반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플랫폼 투자를 끝마치고, 자체 디앱(dApp) 개발과 사업 레퍼런스 확보,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을 통해 당사 주도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익모델을 창출하여 회사 미래서장동력으로서 키워나가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cr;
(3) 조직도(2020.03월 현재)
&cr;&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서술된 "III. 경영참고사항"의 "1.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결손금처리계산서&cr;
※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기 이전 회사의 가결산 추정치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향후 제출될 감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cr;&cr;
[연결재무제표]&cr;
| 연결재무상태표 |
| 제 28(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7(전)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제 28(당) 기 | 제 27(전) 기 | ||
|---|---|---|---|---|
| 자산 | ||||
| I. 유동자산 | 237,524,097,467 | 227,197,723,416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19,392,678,165 | 7,208,974,715 | ||
| 유동금융자산 | 133,930,301,015 | 156,945,452,571 |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55,127,245,379 | 41,435,808,104 | ||
| 미청구공사 | 20,359,113,750 | 13,696,355,485 | ||
| 재고자산 | 5,396,369,940 | 3,238,196,353 | ||
| 기타자산 | 3,318,389,218 | 4,672,936,188 | ||
| II. 비유동자산 | 210,751,945,685 | 173,488,542,752 | ||
| 비유동금융자산 | 12,959,399,514 | 16,130,273,616 |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5,539,624,186 | 3,610,287,482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2,097,468,765 | 2,701,843,008 | ||
| 유형자산 | 129,264,230,125 | 111,795,962,519 | ||
| 사용권자산 | 17,827,739,437 | - | ||
| 무형자산 | 6,876,892,571 | 5,116,724,765 | ||
| 투자부동산 | 11,347,488,818 | 11,358,861,266 | ||
| 이연법인세자산 | - | 55,151,850 | ||
| 기타자산 | 24,839,102,269 | 22,719,438,246 | ||
| 자산총계 | 448,276,043,152 | 400,686,266,168 | ||
| 부채 | ||||
| I. 유동부채 | 79,971,652,023 | 52,782,249,314 |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42,422,279,037 | 21,603,218,007 | ||
| 초과청구공사 | 2,013,678,909 | 1,951,055,764 | ||
| 차입금 | 1,519,782,405 | 2,100,000,000 | ||
| 유동리스부채 | 5,420,476,187 | - | ||
| 기타부채 | 28,595,435,485 | 27,127,975,543 | ||
| II. 비유동부채 | 31,566,429,548 | 16,094,599,627 |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20,297,622 | 232,975,018 | ||
| 장기차입금 | 1,880,000,000 | - | ||
| 리스부채 | 13,127,757,430 | - | ||
| 순확정급여부채 | 10,502,962,764 | 9,838,210,584 | ||
| 기타부채 | 5,835,411,732 | 6,023,414,025 | ||
| 부채총계 | 111,538,081,571 | 68,876,848,941 | ||
| 자본 | ||||
| I.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334,651,297,131 | 331,809,417,227 | ||
| 자본금 | 300,163,063,000 | 300,163,063,000 | ||
| 자본잉여금 | 64,051,504,654 | 64,051,504,654 | ||
| 기타자본 | 8,267,517,150 | 8,545,305,288 | ||
| 결손금 | (37,830,787,673) | (40,950,455,715) | ||
| II. 비지배지분 | 2,086,664,450 | - | ||
| 자본총계 | 336,737,961,581 | 331,809,417,227 | ||
| 부채와자본총계 | 448,276,043,152 | 400,686,266,168 | ||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 제 28(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7(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제 28(당) 기 | 제 27(전) 기 |
|---|---|---|
| Ⅰ. 매출액 | 269,640,867,587 | 211,221,596,906 |
| Ⅱ. 매출원가 | 104,314,131,311 | 41,877,749,782 |
| Ⅲ. 매출총이익 | 165,326,736,276 | 169,343,847,124 |
| 판매관리비 | 175,083,119,809 | 169,442,215,754 |
| Ⅳ. 영업이익(손실) | (9,756,383,533) | (98,368,630) |
| 기타수익 | 2,028,366,062 | 1,376,937,159 |
| 기타비용 | 5,855,704,747 | 1,650,555,088 |
| 금융수익 | 19,550,822,067 | 4,936,022,969 |
| 금융비용 | 2,399,645,209 | 3,994,124,226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손익 | (479,274,606) | (770,828,523)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088,180,034 | (200,916,339) |
| Ⅵ. 법인세비용 | 905,193,171 | 467,198,437 |
| Ⅶ. 당기순이익(손실) | 2,182,986,863 | (668,114,776) |
| Ⅷ.기타포괄손익 | 214,647,674 | (239,961,697)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 203,849,448 | (252,692,273)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92,435,812 | (252,692,27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288,586,364)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 10,798,226 | 12,730,576 |
| 해외사업환산손익 | 10,798,226 | 12,730,576 |
| Ⅸ. 총포괄손익 | 2,397,634,537 | (908,076,473) |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주주지분 | 2,627,232,230 | (668,114,776) |
| 비지배지분 | (444,245,367) | - |
| 총포괄손익의 귀속 | ||
| 지배주주지분 | 2,841,879,904 | (908,076,473) |
| 비지배지분 | (444,245,367) | - |
| Ⅹ. 지배기업 지분에 대한 주당손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손익 | 4 | (1) |
| 연결자본변동표 |
| 제 28(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7(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 | 비지배&cr;지분 | 총계 | ||||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 | 결손금 | 합계 | |||
| 2018.1.1(전기초) | 300,163,063,000 | 64,047,384,046 | 8,662,782,938 | (41,468,113,095) | 331,405,116,889 | - | 331,405,116,889 |
|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 | - | - | 1,242,574,431 | 1,242,574,431 | - | 1,308,256,203 |
| 전기오류수정의 효과 | - | - | (195,889,998) | 195,889,998 | - | - | -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 손실 | - | - | - | (668,114,776) | (668,114,776) | - | (668,114,776) |
| 순확정급여부채의 &cr; 재측정요소 | - | - | - | (252,692,273) | (252,692,273) | - | (252,692,27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65,681,772 | - | 65,681,772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12,730,576 | - | 12,730,576 | - | 12,730,576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기타 | - | 4,120,608 | - | - | 4,120,608 | - | 4,120,608 |
| 2018.12.31(전기말) | 300,163,063,000 | 64,051,504,654 | 8,545,305,288 | (40,950,455,715) | 331,809,417,227 | - | 331,809,417,227 |
| 2019.1.1(당기초) | 300,163,063,000 | 64,051,504,654 | 8,545,305,288 | (40,950,455,715) | 331,809,417,227 | - | 331,809,417,227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 손실 | - | - | - | 2,627,232,230 | 2,627,232,230 | (444,245,367) | 2,182,986,863 |
| 순확정급여부채의 &cr; 재측정요소 | - | - | - | 492,435,812 | 492,435,812 | - | 492,435,81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288,586,364) | - | (288,586,364) | - | (288,586,364)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10,798,226 | - | 10,798,226 | - | 10,798,226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연 결범위의 변동 | - | - | - | - | - | 2,530,909,817 | 2,530,909,817 |
| 2019.12.31(당기말) | 300,163,063,000 | 64,051,504,654 | 8,267,517,150 | (37,830,787,673) | 334,651,297,131 | 2,086,664,450 | 336,737,961,581 |
| 연결현금흐름표 |
| 제 28(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7(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원) |
| 과목 | 제 28(당) 기 | 제 27(전)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693,271,314) | 848,634,221 |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6,243,623,723) | (2,245,494,549) | ||
| 이자의 수취 | 2,472,144,033 | 3,831,734,427 | ||
| 이자의 지급 | (119,576,404) | (61,094,113) | ||
| 배당금의 수취 | 527,350,000 | 169,000 | ||
| 법인세의 납부 | (329,565,220) | (676,680,544)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719,434,148 | (27,823,136,051) | ||
| 대여금의 감소 | 978,202,469 | 312,002,074 | ||
| 유동금융자산의 순감소 | 26,917,491,564 | 10,645,021,703 | ||
| 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16,708,419,874 | 319,058,302 | ||
| 유형자산의 처분 | 260,519,164 | 241,370,045 | ||
| 사용권자산의 감소 | 531,254,574 | - | ||
| 보증금의 감소 | 1,026,699,000 | 606,170,100 | ||
| 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1,672,660,000) | (304,101,549) | ||
| 대여금의 증가 | (6,520,000,000) | - |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 | (3,262,5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14,750,922,971) | (15,479,293,244) | ||
| 무형자산의 취득 | (1,168,263,855) | (882,076,200) | ||
| 사용권자산의 증가 | (2,300,666,209) | - | ||
| 보증금의 증가 | (2,105,910,000) | (5,000,000) | ||
| 사업결합으 로 인한 순현금유출 | (2,184,729,462) | (20,013,787,282)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26,693,399 | (19,995,999,392) | ||
| 유상증자(주식발행비차감) | - | 4,120,608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4,541,178,567 | - | ||
| 리스부채의 증가 | 1,000,791,627 | - | ||
| 전환사채 의 상환 | - | (20,000,000,000)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 | (120,000) | ||
| 리스부채의 감소 | (5,415,276,795) | - | ||
| Ⅳ.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 &cr; 의 순증가(Ⅰ+Ⅱ+Ⅲ) | 12,152,856,233 | (46,970,501,222) |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30,616,333 | 30,944,178 | ||
| Ⅵ. 해외사업환산에 따른 현금변동 | 230,884 | - | ||
| Ⅶ.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Ⅳ+Ⅴ) | 12,183,703,450 | (46,939,557,044) | ||
| Ⅷ.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208,974,715 | 54,148,531,759 | ||
| Ⅸ.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Ⅵ+Ⅶ) | 19,392,678,165 | 7,208,974,715 | ||
주석
| 제 28(당) 기: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
| 제 27(전) 기: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연결실체의 개요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92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전용회선,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종합통신 서비스 제공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cr; &cr;지배기업은 2015년 3월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용인시에서 서울시 상일동으로 변경하고, 2015년 4월 세종투자(주)의 통신사업부문을 양수하였으며, 상호를 주식회사 온세텔레콤에서 세종텔레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cr;&cr;지배기업은 2000년 1월 4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설립이후 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및 감자를 실시하여 당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300,163백만원입니다. &cr;&cr;(1) 지배기업의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 | 당기 | 전기 | ||
|---|---|---|---|---|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주)세종&cr;(구 세종투자(주))(*) | 193,500,000 | 32.23 | 193,480,000 | 32.23 |
| 기타 | 406,826,126 | 67.77 | 406,846,126 | 67.77 |
| 합계 | 600,326,126 | 100.00 | 600,326,126 | 100.00 |
&cr;(*) 당기 중 지배기업인 세종투자(주)는 (주)세종을 흡수합병하고, 상호를 (주)세종으로 변경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소유주식수는 주주명부 폐쇄일 이후 재무제표일 사이에 매수한 17,811주를 포함한 수량 입니다.&cr;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지분율(%) | 소재지 | 재무제표&cr;사용일 | 주요 영업&cr;활동 | |
|---|---|---|---|---|---|
| 당기 | 전기 | ||||
| SejongTelecom&cr;America. Inc | 100.00 | 100.00 | 미국 | 12월 31일 | 통신업 |
| (주)조일이씨에스(*1) | - | 100.00 | 한국 | 5월 31일 | 전기공사업 |
| (주)비브릭(*2) | 54.79 | - | 한국 | 12월 31일 | 경영컨설팅 |
| 세종큐비즈(주) (*2) | 67.00 | - | 한국 | 12월 31일 | 중고폰판매 |
&cr;(*1) 당기 중 100% 자회사인 (주)조일이씨에스와 합병을 완료하였으며, 합병기일은 2019년 6월 1일입니다.&cr;(*2) 당기 중 (주)비브릭 보통주 54.79%, 세종큐비즈(주) 보통주 67%를 신규 취득하였습니다.&cr;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내부거래 제거전)는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당기
| (단위: 천원)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SejongTelecom America. Inc | 333,505 | 18,769 | 314,736 | 20,982 | (152) | 10,646 |
| (주)조일이씨에스(*) | - | - | - | 32,631,603 | 37,454 | 37,454 |
| (주)비브릭 | 5,469,607 | 891,105 | 4,578,502 | 361,073 | (395,536) | (395,536) |
| 세종큐비즈(주) | 6,480,886 | 6,430,688 | 50,198 | 9,699,197 | (804,273) | (804,273) |
&cr;(*) 당기 중 지배기업은 (주)조일이씨에스를 2019년 6월 1일 기준으로 흡수합병하였습니다.&cr;
② 전기
| (단위: 천원)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SejongTelecom America. Inc | 322,215 | 18,126 | 304,089 | 19,805 | (1,126) | 11,604 |
| (주)조일이씨에스 | 34,049,395 | 9,708,445 | 24,340,950 | 31,635,587 | 1,349,004 | 1,414,686 |
(4) 당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 범위에 포함되는 종속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사유 |
| (주)조일이씨에스 | 흡수합병(*1) |
| (주)비브릭 | 신규취득(*2) |
| 세종큐비즈(주) | 신규취득(*2) |
&cr;(*1) 당기 중 지배기업은 2019년 6월 1일자로 종속기업인 (주)조일이씨에스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cr;(*2) 당기 중 지배기업은 2019년 2월 28일자로 (주)비브릭의 지분 54.79%과 2019년 6월 27일자로 세종큐비즈(주)의 지분 67%를 신규취득하였습니다.&cr;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
(2) 연결실체가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cr;-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 리스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 회계모형은 이전의 회계정책과 유사합니다.
&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리스의 정의
종전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
2) 리스이용자
연결실체는 건물, 차량운반구 등의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연결실체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
&cr;그러나 연결실체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사무용 비품 등)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①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면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cr;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② 경과규정
연결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건물 및 차량운반구 등의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cr;&cr;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모든 리스에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ㆍ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
ㆍ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
ㆍ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
3) 리스제공자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cr;
4)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① 최초 적용일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금액은 이익잉여금에 반영하였으며, 최초 적용일에 미치는 영향은 다 음과 같으며,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사용권자산 | 21,530,175 |
| 리스부채 | 21,530,175 |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6.08% ~ 7.12 %입니 다.&cr;
②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에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으로 21,530 백만원, 리스부채로 21,530 백만원을 인식하였으며, 당기 중 리스 신규계약 체결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 현재 사용권자산으로 17,828 백만원, 리스부채로 18,548 백만원을 인식하고 있습니 다.&cr;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31일로 종료되는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감가상각비 5,503 백만원, 이자비용 1,433백만원을 인식하였습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분 | 2019년 01월 01일 |
| 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 | 25,838,367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3,707,728 |
| 2018년 12월 31일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 22,130,639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 | 6,576 |
| -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 | 593,888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21,530,175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동 개정사항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다른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합니다.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아니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 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당이익과 미배당이익에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지와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에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산정하며 재측정할 때 기여금 납부와 급여 지급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동 개정사항은 '원가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 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 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 129.1에 따른 공시대상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동 제ㆍ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연결실체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 연결실체는 제정 또는 공표됐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았고, 조기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cr;다음의 재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 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 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7 호 '보험계약'&cr; &cr; (4) 중요한 회계정책&cr; 1) 영업부문&cr;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27에서 기술한 대로 2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 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cr;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
2) 연결기준&cr;① 종속기업&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는 기업이 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는 지배력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투자자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하게 됩니다. &cr;&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cr;&cr;② 관계기업&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의 종속기업 혹은 공동지배기업이 아니면서 연결실체가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에 대해서는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관계기업의 당기순손익 및 자본변동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의 회계정책을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cr;&cr;③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과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4) 외화항목&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이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보유 중인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서울외국환중개주식회사가 고시하는 매매기준율로 환산하고,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당해 자산을 취득하거나 당해 부채를 부담한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환산하고 있으며 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계상하고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 또는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연결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환산차이는 그 환산차이가 발생하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비파생금융자산
매출채권과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 사업모형 변경 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사업모형이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한 목적&cr;- 계약상 현금흐름이 특정일의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cr;&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사업모형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인 경우&cr;- 계약상 현금흐름이 특정일의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cr;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cr;연결실체는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투자자산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개별 투자자산 별로 이루어지며, 사후적으로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금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cr;④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연결실체는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상각후원가 측정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요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⑥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cr;
⑦ 금융자산의 손상
매 보고기간 종료일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다음과 같은 손상사건이 포함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과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자산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하며,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재고자산&cr;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에 따라 기록한 수량을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확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매입원가, 생산 또는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모든 원가를 포함하여 취득원가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가 장부금액보다 하락하여 발생한 평가손실 및 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7) 미청구공사 및 초과청구공사&cr;미청구공사는 진행중인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에게 받을 금액 중 미청구한 금액의 합계를 의미하며,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에서 진행청구액과 인식한 손실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발생원가에는 특정 계약에 직접 관련된 원가와 계약활동 전반에 귀속될 수 있는 공통원가로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된 고정 및 변동간접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미청구공사 총액은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청구공사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청구공사 총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8) 유형자산&cr;① 인식과 측정&cr;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당해 자산의 제작원가 또는 매입원가에 취득부대비용을 가산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과거 자산재평가법의 규정에 의하여 재평가한 경우에는 재평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환, 현물출자, 증여 기타 무상으로 취득한 자산의 가액은 공정가액을 취득원가로 하고 있습니다.
&cr;② 후속원가 &cr;유형자산의 내용연수를 연장시키거나 가치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키는 지출은 당해자산의 원가에 가산되며, 원상을 회복시키거나 능률유지를 위한 지출은 당기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진부화 또는 시장가치의 급격한 하락 등으로 인하여 유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이 장부가액에 현저하게 미달할 가능성이 있고, 당해 유형자산의 사용 및 처분으로부터 기대되는 미래의 현금흐름총액의 추정액이 장부가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장부가액을 회수가능가액으로 조정하고 그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③ 감가상각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0년 ~ 40년 |
| 구축물 | 20년 |
| 기계장치(관로,선로,장비 등) | 5년 ~ 2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기구비품 | 2년 ~ 8년 |
| 가설재 | 5년 |
| 사용권자산 | 1년 ~ 5년 |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당해 자산의 제작원가 또는 매입가액에 취득부대비용을 가산한 가액을 취득원가로 계상하며, 관련 제품의 판매 또는 당해 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며 이에 의해 계상된 상각액을 직접 차감한 잔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은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방법과 내용연수에 대해서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0)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처리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11)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종료일마다 재고자산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의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만약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자산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의 추정시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를 할인되지 않은 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cr;
③ 퇴직급여&cr;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13) 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1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익은 연결실체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며, 내부거래를 제거한 후의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연결실체의 활동별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정은 고객의 유형, 거래의 유형 및 개별 거래조건 등의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① 용역의 제공&cr;연결실체는 전화영업수익 등을 용역제공기준에 의하여 인식하되, 선불카드수익은 사용실적기준에 의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타 정부기관의 감독을 받고 있으므로 시외전화요금 및 타 사업자와의 접속요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시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시외전화요금 및 타 사업자와의 접속요금을 제외한 통신요금의 결정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하고 있습니다.&cr;
② 재화의 판매&cr;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재화가 구매자에게 인도되는 시점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연결실체가 재화의 수령 승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cr;&cr; ③ 건설계약&cr;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건설계약과 관련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계약활동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에, 수익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공사변경, 보상금 및 장려금 등의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진행률은 수행한 공사의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눈 비율로결정하고 있습니다.
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회수가능성이 높은 발생한 계약원가의 범위 내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총계약원가가 총계약수익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예상되는 손실을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5) 금융수익과 비용
금융수익은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이익과 평가이익 등을 포함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수령할 권리가 발생하는 배당기준일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실과 평가손실 등을 포함합니다.&cr;
16)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비용과 이연법인세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비용은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으로서 당기 및 과거기간의 이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 종료일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하거나 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재무상태표상 자산 또는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및 세액공제에 대하여 보고기간 종료일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높지 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손상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cr;
17) 주당이익&cr;연결실체는 보통주의 기본주당이익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연결실체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18)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서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 및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 많은 판단을 내리고 추정 및 가정을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공사진행률, 유형자산의 장부가액, 매출채권,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한 평가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cr;
&cr;[별도재무제표]&cr;
| 재무상태표 | |
| 제 28(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7(전)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목 |
제 28(당) 기 |
제 27(전) 기 |
||
|---|---|---|---|---|
|
자산 |
||||
|
Ⅰ. 유동자산 |
232,463,231,180 | 202,749,210,915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4,737,062,429 | 6,013,593,877 | ||
|
유동금융자산 |
133,687,616,435 | 156,425,452,571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6,709,442,868 | 33,749,987,368 | ||
| 미청구공사 | 20,359,113,750 | - | ||
|
재고자산 |
3,678,805,125 | 2,745,837,168 | ||
|
기타유동자산 |
3,291,190,573 | 3,814,339,931 | ||
|
Ⅱ. 비유동자산 |
209,325,790,594 | 188,525,585,805 | ||
|
비유동금융자산 |
12,948,837,714 | 13,270,755,616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539,624,186 | 3,610,287,482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6,212,514,056 | 29,381,618,422 | ||
|
유형자산 |
126,550,735,877 | 108,573,763,986 | ||
| 사용권자산 | 17,027,845,673 | - | ||
|
무형자산 |
5,292,817,271 | 2,518,568,787 | ||
|
투자부동산 |
11,347,488,818 | 11,358,861,266 | ||
|
기타비유동자산 |
24,405,926,999 | 19,811,730,246 | ||
|
자산총계 |
441,789,021,774 | 391,274,796,720 | ||
|
부채 |
||||
|
Ⅰ. 유동부채 |
78,101,574,563 | 43,445,925,374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2,646,175,805 | 17,548,007,722 | ||
| 초과청구공사 | 2,013,678,909 | - | ||
| 유동리스부채 | 5,239,489,985 | - | ||
|
기타유동부채 |
28,202,229,864 | 25,897,917,652 | ||
|
Ⅱ. 비유동부채 |
29,036,150,080 | 16,019,454,119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20,297,622 | 232,975,018 | ||
| 비유동리스부채 | 12,477,477,962 | - | ||
| 순확정급여부채 | 10,502,962,764 | 9,815,144,197 | ||
|
기타비유동부채 |
5,835,411,732 | 5,971,334,904 | ||
|
부채총계 |
107,137,724,643 | 59,465,379,493 | ||
|
자본 |
||||
|
Ⅰ. 자본금 |
300,163,063,000 | 300,163,063,000 | ||
|
Ⅱ. 자본잉여금 |
64,051,504,654 | 64,051,504,654 | ||
|
Ⅲ. 기타자본 |
6,931,632,087 | 7,209,420,225 | ||
|
Ⅳ. 결손금 |
(36,494,902,610) | (39,614,570,652) | ||
|
자본총계 |
334,651,297,131 | 331,809,417,227 | ||
|
부채와자본총계 |
441,789,021,774 | 391,274,796,720 | ||
| 포괄손익계산서 | |
| 제 28(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7(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목 |
제 28(당) 기 |
제 27(전) 기 |
|---|---|---|
| Ⅰ. 매출액 | 226,977,558,028 | 179,586,009,839 |
| Ⅱ. 매출원가 | 63,850,449,196 | 13,794,829,777 |
| Ⅲ. 매출총이익 | 163,127,108,832 | 165,791,180,062 |
| Ⅳ. 판매관리비 | 172,056,967,616 | 167,736,104,721 |
| Ⅴ. 영업이익(손실) | (8,929,858,784) | (1,944,924,659) |
| 기타수익 | 1,931,583,716 | 1,354,542,196 |
| 기타비용 | 3,157,744,153 | 1,587,817,817 |
| 금융수익 | 19,522,666,527 | 4,928,666,661 |
| 금융비용 | 2,211,082,018 | 3,871,835,476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손익 | (3,678,291,737) | 538,049,286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477,273,551 | (583,319,809) |
| Ⅶ. 법인세비용 | 850,041,321 | 84,794,967 |
| Ⅷ. 당기순이익(손실) | 2,627,232,230 | (668,114,776) |
| Ⅸ. 기타포괄손익 | 214,647,674 | (239,961,697)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10,798,226 | 12,730,576 |
| 지분법자본변동 | 10,798,226 | 12,730,576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않는 항목 | 203,849,448 | (252,692,273)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92,435,812 | (252,692,27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288,586,364) | - |
| Ⅹ. 총포괄손익 | 2,841,879,904 | (908,076,473) |
| ⅩⅠ. 주당손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손익 | 4 | (1) |
| 자본변동표 | |
| 제 28(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7(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 | 결손금 | 총계 |
|---|---|---|---|---|---|
| 2018.1.1(전기초) | 300,163,063,000 | 64,047,384,046 | 7,326,897,875 | (40,132,228,032) | 331,405,116,889 |
|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 | - | - | 1,242,574,431 | 1,242,574,431 |
| 전기오류수정의 효과 | - | - | (195,889,998) | 195,889,998 | -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 손실 | - | - | - | (668,114,776) | (668,114,776)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252,692,273) | (252,692,273)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78,412,348 | - | 78,412,348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기타 | - | 4,120,608 | - | - | 4,120,608 |
| 2018.12.31(전기말) | 300,163,063,000 | 64,051,504,654 | 7,209,420,225 | (39,614,570,652) | 331,809,417,227 |
| 2019.1.1(당기초) | 300,163,063,000 | 64,051,504,654 | 7,209,420,225 | (39,614,570,652) | 331,809,417,227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 손실 | - | - | - | 2,627,232,230 | 2,627,232,23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492,435,812 | 492,435,812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10,798,226 | - | 10,798,22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 | - | (288,586,364) | - | (288,586,364) |
| 2019.12.31(당기말) | 300,163,063,000 | 64,051,504,654 | 6,931,632,087 | (36,494,902,610) | 334,651,297,131 |
| 현금흐름표 | |
| 제 28(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7(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목 | 제 28(당) 기 | 제 27(전)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5,874,728) | 4,721,983,908 |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2,819,150,225) | 1,573,628,569 | ||
| 이자의 수취 | 2,466,036,793 | 3,824,547,119 | ||
| 이자의 지급 | (9,090,596) | - | ||
| 배당금의 수취 | 527,350,000 | - | ||
| 법인세의 납부 | (341,020,700) | (676,191,780)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072,803,742 | (32,884,566,453) | ||
| 대여금의 감소 | 968,202,469 | 312,002,074 | ||
| 유 동금융자산의 감소 | 95,642,769,824 | 10,711,093,340 | ||
| 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16,708,419,874 | 4,5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228,090,076 | 212,860,045 | ||
| 사용권자산의 감소 | 531,254,574 | - | ||
| 보증금의 감소 | 298,205,000 | 529,132,500 | ||
| 합병으로 인한 현금성자산의 증가 | 179,735,699 | - | ||
| 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68,634,078,260) | - | ||
| 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300,160,000) | (271,313,549) | ||
| 종속기업, 관계기업 투자 의 취득 | (7,036,628,850) | (28,262,500,000) | ||
| 대여금의 증가 | (6,520,000,000)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14,500,333,846) | (15,233,264,663) | ||
| 사용권자산의 증가 | (1,152,178,217) | - | ||
| 무형자산의 취득 | (234,614,601) | (882,076,200) | ||
| 보증금의 증가 | (2,105,880,000) | (5,000,000)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204,076,795) | (19,995,999,392) | ||
| 유상증자(주식발행비차감) | - | 4,120,608 | ||
| 전환사채의 상환 | - | (20,000,000,000)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 | (120,000) | ||
| 리스부채의 감소 | (5,204,076,795) | - | ||
| Ⅳ.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 &cr; 의 순증가(감소)(Ⅰ+Ⅱ+Ⅲ) | 8,692,852,219 | (48,158,581,937) |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30,616,333 | 30,944,178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Ⅳ+Ⅴ) | 8,723,468,552 | (48,127,637,759) | ||
| Ⅶ.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013,593,877 | 54,141,231,636 | ||
| Ⅷ.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Ⅵ+Ⅶ) | 14,737,062,429 | 6,013,593,877 | ||
&cr;
| 결손금처리계산서 | |
| 제 28(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7(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목 | 당기 &cr;(처리예정일: 2020년 3월 25일) | 전기&cr;(처리확정일: 2019년 3월 21일) | ||
|---|---|---|---|---|
| 미처리결손금 | (39,494,903,610) | (39,614,570,652) |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39,614,570,652) | (40,132,228,032) | ||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492,435,812 | (252,692,273) | ||
| 당기순손익 | 2,627,232,230 | (668,114,776) | ||
|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 - | 1,438,464,492 | ||
| 결손금처리액(*) | (36,494,902,610) | - | ||
| 전환사채 전환권대가 이입액 | (3,320,389,962) | - | ||
| 기타자본잉여금 이입액 | (2,692,146,987) | - | ||
| 주식발행초과금 이입액 | (30,482,365,661) | - | ||
|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 | (39,614,570,652) | ||
주석
| 제 28(당) 기: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
| 제 27(전) 기: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
1. 당사의 개요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92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전용회선, 국제전 화, 시외전화 등 종합통신 서비스 제공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cr; &cr;당사는 2015년 3월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용인시에서 서울시 상일동으로 변경하고, 2015년 4월 세종투자(주)의 통신사업부문을 양수하였으며, 상호를 주식회사 온세텔레콤에서 세종텔레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cr;&cr;당사는 2000년 1월 4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설립이후 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및 감자를 실시하여 당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300,163백만원입니다. &cr;&cr;당사의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 | 당기 | 전기 | ||
|---|---|---|---|---|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주)세종&cr;(구 세종투자(주))(*) | 193,500,000 | 32.23 | 193,480,000 | 32.23 |
| 기타 | 406,826,126 | 67.77 | 406,846,126 | 67.77 |
| 합계 | 600,326,126 | 100.00 | 600,326,126 | 100.00 |
&cr;(*) 당기 중 지배기업인 세종투자(주)는 (주)세종을 흡수합병하고, 상호를 (주)세종으로 변경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소유주식수는 주주명부 폐쇄일 이후 재무제표일 사이에 매수한 17,811주를 포함한 수량 입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cr;(1) 재무제표 작성기준&cr;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
(2) 당사가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cr;-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 리스&cr;당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 회계모형은 이전의 회계정책과 유사합니다.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리스의 정의
종전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
2) 리스이용자
당사는 건물, 차량운반구 등의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당사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
&cr;그러나 당사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사무용 비품 등)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①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면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cr;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② 경과규정
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건물 및 차량운반구 등의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모든 리스에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ㆍ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
ㆍ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
ㆍ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
&cr;3) 리스제공자
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cr;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① 최초 적용일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금액은 이익잉여금에 반영하였으며, 최초 적용일에 미치는 영향은 다 음과 같으며,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사용권자산 | 20,967,546 |
| 리스부채 | 20,967,546 |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6.08% ~ 7.12 %입니 다.&cr;
②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으로 20,968 백만원, 리스부채로 20,968 백만원을 인식하였으며, 당기 중 리스 신규계약 체결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 현재사용권자산으로 17,028 백만원, 리스부채로 17,717 백만원을 인식하고 있습니 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당사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31일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 감가상각비 5,152 백만원, 이자비용 1,354백만원을 인식하였습니다.&cr;
| (단위 : 천원) | |
|---|---|
| 구분 | 2019년 01월 01일 |
| 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 | 25,078,648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3,533,613 |
| 2018년 12월 31일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 21,545,035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 | 6,576 |
| -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 | 570,913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20,967,546 |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동 개정사항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다른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합니다.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아니합니다. &cr;&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 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당이익과 미배당이익에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지와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에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산정하며 재측정할 때 기여금 납부와 급여 지급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동 개정사항은 '원가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 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 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 129.1에 따른 공시대상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당사는 동 제ㆍ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당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 당사는 제정 또는 공표됐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았고, 조기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 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 &cr;다음의 재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 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 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7 호 '보험계약'&cr;
(4) 중요한 회계정책&cr;1) 외화항목&cr;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이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원화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보유 중인 화폐성외화항목은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서울외국환중개주식회사가 고시하는 매매기준율로 환산하고,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당해 자산을 취득하거나 당해 부채를 부담한 당시의 환율을적용하여 환산하고 있으며 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 또는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환산차이는 그 환산차이가 발생하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 비파생금융자산
매출채권과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한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 사업모형 변경 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①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사업모형이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한 목적&cr;- 계약상 현금흐름이 특정일의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사업모형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인 경우&cr;- 계약상 현금흐름이 특정일의 원금과 원금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cr;&cr;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cr;당사는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투자자산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개별 투자자산 별로 이루어지며, 사후적으로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금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
④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당사는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상각후원가 측정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요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당사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⑥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⑦ 손상&cr;매 보고기간 종료일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다음과 같은 손상사건이 포함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과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자산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하며,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3) 재고자산&cr;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에 따라 기록한 수량을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확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매입원가, 생산 또는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모든 원가를 포함하여 취득원가를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가 장부금액보다 하락하여 발생한 평가손실 및 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4)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cr;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5) 유형자산&cr;① 인식과 측정&cr;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당해 자산의 제작원가 또는 매입원가에 취득부대비용을 가산한 가액으로 계상하고 과거 자산재평가법의 규정에 의하여 재평가한 경우에는 재평가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환, 현물출자, 증여 기타 무상으로 취득한 자산의 가액은 공정가액을 취득원가로 하고 있습니다.&cr;
② 후속원가 &cr;유형자산의 내용연수를 연장시키거나 가치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키는 지출은 당해자산의 원가에 가산되며, 원상을 회복시키거나 능률유지를 위한 지출은 당기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진부화 또는 시장가치의 급격한 하락 등으로 인하여 유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이 장부가액에 현저하게 미달할 가능성이 있고, 당해 유형자산의 사용 및 처분으로부터 기대되는 미래의 현금흐름총액의 추정액이 장부가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장부가액을 회수가능가액으로 조정하고 그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③ 감가상각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0년 ~ 40년 |
| 구축물 | 20년 |
| 기계장치(관로,선로,장비 등) | 5년 ~ 2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기구비품 | 2년 ~ 8년 |
| 사용권자산 | 1년 ~ 5년 |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6)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당해 자산의 제작원가 또는 매입가액에 취득부대비용을 가산한 가액을 취득원가로 계상하며, 관련 제품의 판매 또는 당해 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며 이에 의해 계상된 상각액을 직접 차감한 잔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은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cr;&cr;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방법과 내용연수에 대해서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7)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처리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8) 비금융자산의 손상&cr;당사는 매 보고기간 종료일마다 재고자산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의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만약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자산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의 추정시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를 할인되지 않은 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장기종업원급여&cr;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종료일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cr;&cr;③ 퇴직급여&cr;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10) 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③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1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익은 당사의 통상적인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익은 부가가치세, 반품, 리베이트 및 할인액을 차감한 순액으로 표시하며, 내부거래를 제거한 후의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의 활동별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정은 고객의 유형, 거래의 유형 및 개별 거래조건 등의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cr;
① 용역의 제공&cr;당사는 전화영업수익 등을 용역제공기준에 의하여 인식하되, 선불카드수익은 사용실적기준에 의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타 정부기관의 감독을 받고 있으므로 시외전화요금 및 타 사업자와의 접속요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시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시외전화요금 및 타 사업자와의 접속요금을 제외한 통신요금의 결정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하고 있습니다.&cr;
② 재화의 판매&cr;재화의 판매에 따른 수익은 재화가 구매자에게 인도되는 시점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화의 인도는 재화가 특정 장소로 이전되고, 재화의 진부화와 손실에 대한 위험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며, 구매자가 판매 계약에 따라 재화의 수령을 승인하거나 그 승인기간이 만료되거나 또는 당사가 재화의 수령 승인요건이 충족되었다는 객관적인증거를 가지는 시점이 되어야 발생합니다.&cr;&cr;③ 건설계약&cr;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건설계약과 관련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계약활동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에, 수익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공사변경, 보상금 및 장려금 등의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진행률은 수행한 공사의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눈 비율로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12) 금융수익과 비용
금융수익은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이익과 평가이익 등을 포함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수령할 권리가 발생하는 배당기준일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처분손실과 평가손실 등을 포함합니다.
13)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비용과 이연법인세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비용은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으로서 당기 및 과거기간의 이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 종료일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하거나 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재무상태표상 자산 또는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미사용 세무상 및 세액공제에 대하여 보고기간 종료일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높지 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손상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14) 주당이익&cr;당사는 보통주의 기본주당이익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당사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15)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서 당사의 경영진은 회계정책의 적용,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 및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 많은 판단을 내리고 추정 및 가정을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공사진행률, 유형자산의 장부가 액, 매출채권,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한 평가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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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 (목적)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 14. (생략) 15. 부동산 및 그 부대시설의 임대업 16. ~ 23. (생략) <신설>
<신설> 24. 운송, 물류 서비스 및 물류창고업 <신설> <신설>
<신설> <신설> <신설> 25. (생략) |
제2조 (목적)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 14. (현행과 같음) 15. 부동산 및 그 부대시설과 부속장비 · 설비의 임대업 16. ~ 23. (현행과 같음) 24.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의류봉제, 화장품의 제조, 유통 및 판매업 25. 마트, 무점포소매업 및 편의점업 26. 운송, 물류, 배달 서비스 및 주선, 물류창고업 27. 전시 및 행사 대행업 28. 콘텐츠 제작 및 제작대행, 제작자 및 제작물 관리, 유통, 컨설팅 및 서비스업 29. 여론조사 연구 자문 및 리서치업 30. 디자인 개발업 31. 여행업 및 여행중개업 32. (현행과 같음) |
*신규사업 추가 |
|
제49조 (시행일) 1. ~ 25. (생략) <신설> |
제49조 (시행일) 1. ~ 25. (현행과 같음) 26. 이 규정은 2020년 3월 25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
*개정에 따른 부칙 추가 |
※ 기타 참고사항 : 없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형진 | 1958.10 | 사내이사 | 임원 | 이사회 |
| 유기윤 | 1959.11 | 사내이사 | - | 이사회 |
| 안종석 | 1959.07 | 사내이사 | - | 이사회 |
| 김기태 | 1965.08 | 사내이사 | - | 이사회 |
| 최대수 | 1967.07 | 사내이사 | - | 이사회 |
| 박효진 | 1971.05 | 사내이사 | - | 이사회 |
| 서영길 | 1945.07 | 사외이사 | - | 이사회 |
| 김종수 | 1949.07 | 사외이사 | - | 이사회 |
| 총 ( 8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김형진 | 세종텔레콤(주) 대표이사 | 2007년 ~ 현재 &cr;1999년 ~ 2007년&cr;1999년 ~ 1999년 | 현) 세종텔레콤(주) / (주)세종 대표이사 &cr;전) 세종캐피탈 대표이사&cr;전) 세종증권 대표이사 | 해당사항 없음 |
| 유기윤 | 세종텔레콤(주)&cr;총괄사장 | 2020년 ~ 현재&cr;2006년 ~ 2019년&cr;1988년 ~ 2005년 | 현) 세종텔레콤(주) 총괄사장&cr;전) 세종텔레콤(주) 대외협력실장&cr;전) 총무처, 정보통신부 서기관 | 해당사항 없음 |
| 안종석 | 세종텔레콤(주)&cr;사내이사 | 2019년 ~ 현재&cr;1993년 ~ 2019년&cr;1991년 ~ 1992년 | 현) 세종텔레콤(주) 사내이사&cr;전) (주)조일이씨에스 대표이사 &cr;전) (주)협전사 | 해당사항 없음 |
| 김기태 | 세종텔레콤(주)&cr;전략사업본부장 | 2020년 ~ 현재&cr;2016년 ~ 2019년&cr;2001년 ~ 2016년&cr;1997년 ~ 2001년 | 현) 세종텔레콤 전략사업 본부장&cr;전) 세종텔레콤(주) 경영관리본부 본부장&cr;전) 세종티엔씨 경영관리본부 본부장&cr;전) 한국부동산신탁 기획팀 | 해당사항 없음 |
| 최대수 | 세종텔레콤(주)&cr;기술본부장 | 2016년 ~ 현재&cr;2006년 ~ 2015년&cr;1998년 ~ 2005년&cr;1990년 ~ 1998년 | 현) 세종텔레콤(주) 기술본부 본부장&cr;전) 세종텔레콤(주) 기술팀&cr;전) 하나로텔레콤&cr;전) 삼성전자 | 해당사항 없음 |
| 박효진 | 세종텔레콤(주)&cr;신사업본부장 | 2010년 ~ 현재&cr;2018년 ~ 2010년&cr;2008년 ~ 2017년 | 현) 세종텔레콤(주) 신사업본부 본부장&cr;전) 세종텔레콤(주) 마케팅본부 본부장&cr;전) 세종텔레콤 영업팀 | 해당사항 없음 |
| 서영길 | 세종텔레콤(주)&cr;사외이사 | 2016년 ~ 현재&cr;2011년 ~ 2014년&cr;2003년 ~ 2004년&cr;1998년 ~ 1998년&cr;1989년 ~ 1997년 | 현) 세종텔레콤(주) 사외이사 &cr;전) IGM세계경영연구원 원장 &cr;전) TU미디어 대표이사 &cr;전) SK텔레콤 부사장 &cr;전) 정보통신부 국장 | 해당사항 없음 |
| 김종수 | - | 2008년~2011년&cr; 1998년~2005년&cr; 1977년~1998년 | 전) ㈜차바이오텍 비상근감사&cr;전) ㈜세종증권 상임감사&cr;전) 증권감독원 부국장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형진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유기윤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안종석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김기태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최대수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박효진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서영길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김종수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사외이사 서영길&cr;본 후보자는 지난 4년간 세종텔레콤㈜의 사외이사로, 이사회 및 감사인선임위원회에 충실히 참석하였고, 독립적인 지위에서 안건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였으며, 아래의 직무수행 계획에 따라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1.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직무를 수행할 계획 2.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과 투명한 의사개진을 통해 직무를 수행할 계획 3.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 의무, 겸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이며, 특히 건전한 경영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cr;&cr;사외이사 김종수 본 후보자는 정부 주요 기관, 기업에 오랜 기간 재직하여 대내외적인 경험과 지식, 다양한 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주주권익을 보호하고 회사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래의 직무수행계획 의거하여 충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1.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직무를 수행할 계획 2.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과 투명한 의사개진을 통해 직무를 수행할 계획 3.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업무집행 감시 의무, 겸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이며, 특히 건전한 경영과 투명성 제고를 통해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김형진&cr;본 후보자는 현재 세종텔레콤㈜의 대표이사로, 당사의 사업과 관련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세종텔레콤㈜가 성장하는데 기여한 주요 경영진 이며, 오랜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경영역량을 입증하였으므로 앞으로도 회사 성장에 있어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cr;&cr;사내이사 유기윤&cr;본 후보자는 총무처, 정보통신부 등 정부 주요 기관을 거쳐 세종텔레콤㈜의 총괄사장으로 재직중이며, 회사의 내부 사정에 정통하며, 조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당사의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사내이사 안종석&cr;본 후보자는 1987년 ㈜조일이씨에스에 입사 후 대표이사를 거쳐 세종텔레콤㈜에 합병 후 사내이사로 재직중이며, 전기사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노하우,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경영 및 기업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사내이사 김기태&cr;본 후보자는 동부건설, 한국부동산신탁 등에 재직하였고, 이후 당사의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약 6년간 재직한 바 있고, 현재는 전략사업본부장으로 재직중에 있어 경영전략, 재무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이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사내이사 최대수&cr;본 후보자는 삼성전자, 하나로텔레콤(現 SK브로드밴드) 등에 재직하였고, 현재는 당사의 기술본부장으로서 당사의 통신 및 IT 인프라 운용을 총괄하고 블록체인 메인넷을 자체 개발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분야에 특화된 이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사내이사 박효진&cr;본 후보자는 당사에서 약 20여년을 마케팅, 영업 업무를 담당한 바 있고, 현재 회사가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커머스 등의 신규사업을 총괄하는 신사업본부장으로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식견이 있어 이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사외이사 서영길&cr;본 후보자는 청와대, 정보통신부 등 정부 주요 기관과 SK텔레콤등에 재직하였고, IGM 세계경영연구원원장을 역임하는 등의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통신사업을 비롯하여 경영 및 경제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 전반에 대한 적절한 조언 및 감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사외이사 김종수&cr;본 후보자는 한국투자공사, 증권감독원 등 정부 주요 기관에 재직하였고, ㈜세종증권(現NH투자증권) 상임감사와 ㈜차바이오텍 비상근감사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경영 및 경제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 경영에 대한 적절한 조언 및 감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 기타 참고사항 : 없음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재찬 | 1952.10 | -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김재찬 | 세종텔레콤(주) 감사 | 2017년 ~ 현재&cr;2005년 ~ 2011년&cr;1999년 ~ 2004년 | 현) 세종텔레콤(주) 감사 &cr;전) 코스닥협회 상근 부회장 &cr;전) 금융감독원 국장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재찬 | 없음 | 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본 후보자는 금융감독원과 코스닥협회 등을 거친 경영분야의 전문가로서 감사,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등 감사로서의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최대주주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독립성을 확보하였으며, 기타 법령에서 정한 감사로서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없는 바, 감사 후보로 추천함 |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8( 2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5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2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0.2억원 |
| 최고한도액 | 2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억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5억원 |
| 최고한도액 | 1억원 |
※ 기타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