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업계현황 및 전망
당사의 주요사업 분야는 철강사업, 모빌리티사업 및 에너지사업 등이 있으며 각 사업 분야에 대한 업계현황 및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철강사업
(가) 철강 산업의 개요
금속소재 산업은 원료를 소재로,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 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나무뿌리처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는 산업으로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의 든든한 바탕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기술 수준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술선도기업과 보유 첨단기술의 부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기술개발의 대응이 미흡했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기로에서 ‘제조업 혁신’이라는 새로운 정책적 화두를 해결하고자 첨단생산기반 기술의 혁신,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상황이며 세계 각국들은 고도성장기부터 지금까지 정부차원의 육성정책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금속소재 산업인 철강산업은 지구상에 매장량이 풍부하고, 가공성이 우수하며, 그 성질이 단단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철(Fe)을 이용하여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생산된 철강제품은 자동차, 조선, 가전, 기계, 건설을 비롯한 전 산업에 기초소재로 공급됨으로써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이러한 철을 함유하고 있는 철광석, 철 스크랩 등을 녹여 쇳물을 만들고 불순물을 줄인 후 연주 및 압연과정을 거쳐 강판, 후판, 철근, 강관 등 최종 철강제품을 만들어 내는 산업으로 대규모 장치산업으로서 자본 집약적이며, 소재산업의 특성상 전후방 산업과의 연관 효과가 매우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Target 산업의 시장 규모 및 성장성
철강산업은 필수 기초 철강소재를 생산하여 자동차, 조선, 건설, 기계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며, 내수 의존도가 높고 경기변동에 민감한 특성이 있습니다. 부피와 중량이 매우 큰 관계로 보관·운반 등이 원활하지 않아 수출보다는 내수 중심의 수급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철강산업의 전방산업인 자동차, 조선, 건설, 기계 산업 등은 경기민감도가 높은 산업이며 철강재 수요는 전방산업의 경기에 따라 결정되고 철강산업 역시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국내 연간 조강 생산량은 2017년 7천100만t, 2018년 7천250만t, 2019년 7천140만t으로 3년 연속 7천만t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6천71만t에 그쳐 7천만t을 밑돌았습니다.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조강 생산량이 회복된 것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됐던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주요 전방 산업이 살아나면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세계철강협회는 2022년 전세계 조강생산량이 18억 3,000만톤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생산국인 중국의 2022년 조강생산량 점유율은 55.3%를 기록했습니다. 세계2위의 철강생산국인 인도의 2022년은 조강생산량은 1억2,47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2022년 조강생산량은 6,586만톤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습니다. 튀르키에 생산량은 3,513만톤으로 전년대비 12,95% 감소한 3,513만톤 이었습니다.
(2) 모빌리티사업
(가) 윤활유 첨가제
1) 윤활유첨가제 산업의 개요
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자동차,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동력구동장치에 윤활유가 적용되고 이러한 윤활유의 수명 연장, 동력기관 수명 연장, 출력향상, 연비 향상, 배출가스 감소, 친환경 조성 등의 제반효과를 얻기 위해 윤활유의 특성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윤활유의 특성을 개선하게 되면 에너지 효율이 상승되고 마찰계수가 줄어들어 부품의 내마모성이 향상되며 전력비가 절감되고 온도하락이 이루어짐에 따라 윤활유 수명이 증가됨은 물론 장비의 수명이 증가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러한 윤활유에 첨가하여 윤활성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고체윤활제로는 MoS2, Graphite, Nano Carbon, Graphene, PTFE, WS2, BN, Fullerene 등이 있고, 액상 윤활제는 인(P), 황(S)을 함유한 염화물로써 극압 첨가제가 있습니다. 산업적으로는 온도와 환경의 제한을 극복할 수 있고, 부품의 마찰 및 마모를 감소시켜 사용기간 연장을 도모하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윤활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가장 중요한 윤활유의 이슈는 환경보호입니다. 유해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핵심은 연비를 높이는 것이고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 윤활유의 저점도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저점도화로 인해 부족해진 엔진오일의 내구성은 첨가제 및 고급기유를 통해 보완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윤활성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더 이상 기구적으로 개선이 불가능한 부분인 자동차/가전 컴프레서, 발전소 터빈, 고압 펌프, 압력기 등으로 확인됩니다. 이로 인해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윤활유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나노입자에 물리적, 화학적 처리 방법을 통하여 표면의 물성을 제어함으로써 적용윤활유에서 높은 분산안정성을 유지하고 소재의 기계적, 열적 물성의 발현을 최대화시키는 기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어 국내외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극한 조건에서 사용되는 제품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2) 윤활유첨가제 산업의 시장 규모 및 성장성
글로벌 윤활유 첨가제 시장은 2018년 54억 달러였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5.57% 성장하여 8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7-2028 윤활유 첨가제 시장 규모]
증가하는 산업화로 인해 윤활유 첨가제 수요의 약 30%를 차지하는 APAC와 같은 지역에서 윤활유 첨가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정책과 기계설비의 고성능화 요구에 따라 지속적인 고성장이 전망됩니다.
관련 시장은 자동차 및 산업 기계의 수명 연장에 대한 관심 증가가 주요 성장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윤활유 첨가제는 기어 박스, 엔진 및 기계 부품의 효율성과 작동을 촉진하고 기계의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로 자동차 및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가집니다.
(나) 면상발열체
1) 면상발열체의 개요
면상발열체는 와이어 형태로 국소부위에만 발열하는 선상발열체와 달리 발열체 전면에서 고르게 발열하며 선상발열체 대비 20~40% 가량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전자파 방출이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발열체입니다.
2) 면상발열체 시장 규모 및 성장성
발열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고, 현재 유연 면상발열체는 1조 5천억원의 시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 고성능 면상발열체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그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발열체가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산업용의 경우, 복잡한 장치의 형상에 대응하는 면상발열체는 현재 상품으로 출시된 것이 전무하여 국가 및 민간에서 고기능 면상발열체 분야에 대한 개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연 발열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첨단 산업분야에서 복잡한 장비의 고온 제어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고, 해양플랜트나 전기자동차 등에서 큰 수요가 발생 할 것을 전망되어 2023년까지 성장률 7.5%로 13억5천6백만달러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플렉시블 발열체 시장 현황]
(단위 : 백만불)
(3) 에너지 사업
가) 에너지 사업의 개요
알루미늄에 세라믹 분말을 혼합시킨 알루미늄-B4C 복합재(Al-MMC)는, 알루미늄의 고내식성 및 경량재료의 장점과, B4C의 중성자 차폐능 및 고경도의 장점을 복합한 소재입니다. 중성자 흡수재의 경우, 원자력발전소의 핵 및 일반 폐기물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원자력 발전용량 확대와 더불어, 원자력 폐기물 발생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식 저장용기와 습식 저장용기로 구분되며 당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Al-MMC 차폐재 생산설비를 구축중이며 하반기 양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Al-MMC는 방탄재로도 사용중인데 개인용 방탄재 뿐만 아니라 기갑차량이나 조선분야에서도 적용중입니다.
(나) Target 산업의 시장 규모 및 성장성
전 세계에서 39만MW 용량의 원전 가동 중이며, 시장 규모는 매년 2%정도 성장 중입니다. 대한민국도 2.3만MW 용량의 원전을 운영 중이고 매년 600톤의 사용 후 핵연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사용 후 핵연료 발생량은 연간 9,740톤으로 이에 따른 중성자흡수재 수요는 6,410톤입니다.
당사는 글로벌 기업인 ORANO사와 23년 하반기부터 10년간 중성자 흡수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는 EOS제품을 공급할 예정이지만 향후에는 기술 개발을 통하여 고내식성의 TN제품뿐만 아니라 수요가 큰 습식저장용 LH제품도 공급하고자 합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 당사가 국내 유일 공급사이며, 한수원 프로젝트 수주 시 국산화 자재 공급 가이드라인을 상향화 하는 추세이므로 매우 유리한 상황입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국내 유일의 Fe계 금속복합 소재를 활용하여 1) 알로이틱이라는 경량화, 고강도의 우수한 내마모성 소재와, 2) 일반 주조소재 보다 조직이 미세하고 균일하며 인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분말합금강을 국산화하여 철강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200여개 이상의 업체에 당사만의 특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생산하는 금속복합 소재인 알로이틱은 금속분말에 세라믹입자를 분산시켜 분말야금공법으로 제조한 내마모성이 뛰어난 복합소재이며 분말합금강은 미세한 탄화물을 함유한 금속분말을 캔닝힙공법으로 HIP설비 내에서 고압, 고온의 열을 가하여 생산하는 소재로 기존 주조로 구현할 수 없는 고경도, 고인성, 고내마모성, 우수한 균일성 등 고특성의 재료입니다. 이 소재를 통해 철강 생산용 압연롤 및 각종 롤러, 금형, 파쇄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되고 있으며, 고강성 경량화 특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및 기계 설비 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기존의 금속소재 사업 이 외에 모빌리티사업으로서 나노입자 분산기술을 통한 윤활성능향상제를 개발하여 국내외 자동차 및 산업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가전용 컴프레셔에 LG전자와 테스트를 거쳐 사업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용 트랙션 모터 오일은 다이나모 테스트 결과 전비 효과가 뛰어나 현대자동차와 ‘23년 3월 부터 테스트 진행 중입니다. 또한, Zinc Free 산업용 윤활제 영역으로 확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0년 한국남동발전소와의 연구 개발을 통해 개발선정품으로 지정되어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입자 분산을 통한 발열조성물을 적용한 필름형 면상발열체를 개발하여 동파방지용 및 스마트팜용 필름히터를 상용화하였습니다. ’22년 10월 보조배터리 히터를 개발하여 현대자동차 전기차 T Car에 장착되어 테스트 진행 중입니다.
또한 당사는 에너지사업으로서 2022년 9월, 글로벌 핵 연료 사이클 회사인 오라노사와 10년간 400억원 규모의 건식 저장용기용 중성자흡수재 공급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중성자흡수재는 사용 핵 연료 보관에 필수적인 부품으로서 3M같은 해외 글로벌 업체들이 생산해 오던 것을 당사가 처음으로 국산화 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논의 중인, 습식 저장용기용 중성자흡수재도 2023년 내,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향후 10년간 총 12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회사의 사업 분야
(가) 철강(ST)사업 부문
당사는 내마모성이 우수한 알로이틱(티타늄카바이드 합금강)을 국산화하여 여러산업 분야에 적용할 목적으로 1990년 2월 명준산업을 설립하여 2002년 ISO 9001:2000인증 획득, EM Mark(품질인증)를 획득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2004년 부품소재 전문기업에 선정되어 국내에서 독보적인 소재 공급사임을 인정받으며 2007년 소형 위주의 제품에서 탈피하여 대형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대화정공을 인수합병하고 ㈜대화알로이테크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2009년 KOTRA 글로벌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면서 수출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2011년 4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경련 중견기업 육성업체로 선정되어 당사의 성장성을 검증 받았습니다. 2012년 수출 1,000만불탑을 수상하면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함으로서 한국산업은행에서 자본 참여(25억원→27.5억원)를 받아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3년 숙원 사업이던 당진공장으로 신축 이전을 하면서 제2의 도약 준비가 시작되었고 2016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됨으로써 청년 일자리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회사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9년 중에는 파우더 국산화 기술을 완성하여 원료 자급화를 실현하며, ㈜디에이티신소재로 사명을 변경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원료를 국산화하면서 원가 절감과 수급 안정성을 기하면서 완전한 One-Stop (기초 원료→ 소재 생산→ 열처리→ 가공 완성→ 완제품 출하) 제조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22년 사명을 KONASOL로 변경하는 동시에 코넥스상장을 통해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신규 아이템개발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메이저 철강설비 제조업체 및 실사용자인 철강업체의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인 압연롤과 가이드롤러는 미주, 유럽,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신규 압연롤은 가격 대비 롤 수명과 품질이 뛰어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기존의 조립식 중형 압연롤에서 벗어나 대형 압연롤과 일체형 압연롤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설비 확충 및 기술력 증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국내외 주요 거래처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대한제강, 세아그룹 등의 국내 굴지의 철강업체는 물론이고 다니엘리, 프리이메탈, SMS그룹 등 글로벌 철강기업 등에 해당합니다. 전세계 생산량 6위의 국내 포스코, 15위 업체인 현대 제철에 가이드롤러, 핀치롤, 압연롤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철강 압연 설비 업체인 다니엘리, 프라이메탈, SMS Meer에 알로이틱(티타늄 카바이드 합금강) 가이드롤러를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2위 철강 생산 국가인 인도의 메인 철강업체 TATA steel과 Jindal그룹 산하의 JSW, JSPL 등에 압연롤, 이송롤, 가이드롤러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3위 철강 생산 국가이자 세계적으로 봉강 및 선재분야의 선진 철강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20여개 철강업체에 압연롤, 이송롤, 가이드롤러 등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유럽 중공업 분야를 선도하며 세계 11위 철강 생산 국가인 이태리의 10여개 철강 생산업체에 압연롤, 이송롤, 가이드롤러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14위 철강 생산 국가인 베트남의 8개 철강 생산업체에도 압연롤, 이송롤, 가이드롤러 등을 공급하며 거래규모와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나) 모빌리티 사업부문
1) 윤활성능향상제
당사는 나노입자의 정제, 표면처리 및 분산기술을 기반으로 탄소계 및 세라믹계 나노소재를 다양한 윤활유에 균일하게 분산가능한 윤활유 첨가제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표면처리 기술은 나노입자에 물리적·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해 입자의 표면을 적용하고자 하는 윤활유와의 혼화성이 높도록 처리하여 상용성 및 반영구적 분산안정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당사의 윤활유 첨가제는 적용분야 및 윤활유의 종류에 따라 구형의 나노탄소소재와 판상형의 나노세라믹소재의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용도별로 자동차, 선박, 산업용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윤활유 첨가제 제품은 2019년 기준 1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였고, 2018년부터 1년에 걸쳐 삼천포발전소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산업용 윤활유 첨가제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개발품은 발전소의 장비에 실장 테스트하여 전력 효율이 5% 향상되는 것이 검증되어 개발선정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 현대자동차 자동차 컴프레서용 윤활유 및 LG전자 가전용 컴프레서용 윤활유용 첨가제 개발요구에 따라 윤활제를 개발하였으며, 분산안정성 및 마찰계수 개선 효과를 확보하여 시료를 제출 고객사에서의 1년 6개월 째 실장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미국 Ford사에서의 개발요구에 따라 전기차 트랙션모터 윤활유용 첨가제를 개발진행 중에 있으며 고객사 요구조건인 열전도도 성능 확보하여 포드사에 쌤프을 공급한 상황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인 아이오닉 5에 첨가제를 투입하여 뚜렷한 전비 효과를 나타내어 테스트 기관을 통해 PT/샷시 다이나모 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2023년 3월 부터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2) 면상발열체
당사에서 개발한 면상발열체는 저전압, 저전력 구동이 가능하고 내굴곡성, 내환경 특성이 우수하고 Heat-up/down 속도가 우수한 발열체로서 200℃ 이상의 고내열성을 갖는 발열 조성물 기술이 적용된 기술로, 탄소나노튜브 (Carbon Nanotube, CNT) 및 탄소나노플레이트 (Carbon Nano Plate, CNP)를 고분산하여 발열원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면상발열체는 건축용 난방 분야, 공기 공조 시스템 및 청정 시스템, 보조 난방기구, 자동차용 steering wheel용 발열체, 자동차용 발열 시트, 레이저프린터 토너융착용 히팅롤러, 의료 제품, 산업용 히터, 휴대용 히터, 전기 및 수소자동차용 난방공조용 히터 및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용 히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합니다.
동파방지용 나노필름히터의 경우 경쟁력 있는 단가와 성능으로 ‘21년부터 매출이 발생하였고, 경쟁 제품의 화재 문제로 ’23년부터는 활발한 영업 활동으로 매출이 향상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스마트팜용 필름히터의 경우 양평에서 바나나를 재배할 수 있을 정도로 열효율이 높으며 ‘22년 해남 바나나 농장을 통해 전력 효율을 입증하여 ’23년 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향상 될것으로 판단 됩니다.
2021년 현재 당사에서 추가로 생산 기술을 확보한 면상발열체는 SUS 면상발열체와 Ag 면상발열체입니다. 이 면상발열체를 수소자동차 엔드셀히터에 접목하여 ‘23년부터 ’27년까지 154억의 수주를 받았습니다. 또한, ‘22년 10월 전기차 보조 배터리를 현대자동차 1차 밴더와 개발하여 현대자동차 T Car에 장착되는 실적을 쌓았습니다.
(다) 에너지 사업_중성자 흡수재
원자로에서 사용이 끝난, 핵 연료 또한 여전히 방사능 준위가 높기 때문에 원자로 옆에 별도의 수조를 만들어 1차적으로 보관하게 됩니다(습식 방식). 이후 수조 사용공간이 포화 되면 콘크리트 구조물 또는 캐니스터 형태의 건식 방식으로 2차 보관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저장 단계를 임시 저장 단계라 부릅니다. 이후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하시설 같은 곳에 보관하는 중간 저장 또는 영구 저장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당사가 수주 받은 중성자 흡수재는 건식 방식에 사용되며 Aluminum MMC(Metal Matrix Composite) 소재의 플레이트 형태로 제작됩니다. 당사는 중성자 흡수재를 최종 제품 형태로 제작하여 오라노의 미국 및 프랑스 공장으로 공급하고 오라노가 캐니스터 조립 시 당사 중성자 흡수재를 사용하게 됩니다.
오라노는 사용 핵 연료 보관 용기 사업의 글로벌 선두 업체이기에 향후 오라노의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 할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따라서 관련 사업 또한 꾸준히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내 원자력발전소 또한 습식 임시 저장시설의 포화 시점이 7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건식 저장 용기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중성자 흡수재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가 이를 국산화 하게 됨으로서, 향후 국내 원자력 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됨은 물론, 내수 시장에서도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3) 보유 경쟁력
(가) ST사업 부분
1) 국내 유일의 티타늄 카바이드 초경합금 생산 업체
당사의 알로이틱(티타늄 카바이드 합금강)은 기계 가공이 가능한 초경합금으로 미국산 Ferro-Tic을 국산화하였고 세계적으로 3개사 만이 생산이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당사만 생산하여 점차 그 점유율을 높여 현재는 세계 티타늄 카바이드 합금강 시장 상당부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 분말합금강을 활용한 압연롤(Hi-Max 시리즈)
주조형 하이스재질의 압연롤이 내마모성이 떨어짐에 따라 생산현장에서 내마모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있어 당사에서 분말합금강을 이용하여 내마모성이 뛰어난 압연롤을 개발하여 국내 및 전세계 철강회사에 공급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도 2개 업체 만이 우리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존 분말의 특성 보다 내마모성이 50% 향상된 Hi-Max라는 분말이 개발되어 국내,해외 주요철강사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3) 수입산 압연롤의 국산화로 국가 경쟁력에 기여
기존 메이져 철강사에서 수입에 의존하여 사용되는 PM압연롤을 국산화에 성공하여 수입산을 전량 국산으로 대체중이며,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철강회사의 생산원가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였고 다양한 종류의 롤러에 적용하여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4) 국내 최대 사이즈 HIP 보유
당사는 국내 최대 사이즈 HIP(Hot Isostatic Press, Ø560x1,300mm)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분말야금 공정에 적용하여, 생산소재 내부의 기공 및 결함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확산 접합을 활용한 이종 소재접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금년말 한 층 더 큰 HIP(Hot Isostatic Press, Ø700*2,500mm)이 구축되어 반도체 핵심부품 처리공정 및 대형 압연롤 시장을 Target으로 영업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5) One-Stop 제조 시스템을 갖춘 경쟁력 있는 업체
전 공정에 걸쳐 One-Stop (기초 원료→ 소재 생산→ 열처리→ 가공 완성→ 출하) 제조 시스템을 갖춰 경쟁사 대비 납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6) Canning HIP 공법을 통한 이종접합 소재 제조기술
Canning HIP 공법을 개발하여 분말을 벌크와 하는 기술과 이종소재의 접합기술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종소재의 접합(분말합금강/일반스틸, 탄탈륨/구리)도 제조하여 22년에는 반도체 타겟 소재로 약 23억원의 매출을 달성 하였습니다
7) 풍부한 지적 재산권을 보유
아래 표에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에서 적용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풍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여 고성능, 고품질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지적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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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특허명 |
출원국 |
등록일 |
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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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캔닝-열간등압성형에 의한 철강기지 내에 티타늄 카바이드가분산된 소결합금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02.06.03 |
10-0340800 |
|
2 |
내마모성 초경합금-스틸 접합체 및 그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06.05.30 |
10-0587495 |
|
3 |
내마모성 복합재료와 이를 소재로 하는 엔진용 피스톤 핀 및 그 제조 방법 |
대한민국 |
2011.05.23 |
10-1037820 |
|
4 |
압연용 복합롤 |
대한민국 |
2014.04.24 |
10-1391028 |
|
5 |
써멧 및 그 제조 방법 |
대한민국 |
2015.03.17 |
10-1505372 |
|
6 |
탄화수소 개질용 다공성 및 금속 지지체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7.01.10 |
10-1696781 |
|
7 |
써멧의 주조식 제조방법 및 그에 의해 제조된 써멧 |
대한민국 |
2017.05.10 |
10-1736108 |
|
8 |
탄화물 체적율이 제어된 내마모용 써멧 및 그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8.12.28 |
10-1935389 |
|
9 |
이종재료 접합 및 가압 함침 공정을 이용하여 제조된 압연롤 및 그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8.07.26 |
10-2018-0087210 |
|
10 |
엔진용 피스톤핀 및 그 제조 방법 |
대한민국 |
2018.11.29. |
10-2018- 0150746 |
|
11 |
브레이크 디스크의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9.04.03. |
10-2019- 0039121 |
|
12 |
인서트링 및 이를 포함하는 피스톤 |
대한민국 |
2019.04.03. |
10-2019- 0039122 |
|
13 |
가압함침용 몰드 및 가압 함침용 몰드의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9.06.12. |
10-2019- 0039122 |
|
14 |
가압 함침용 몰드 |
대한민국 |
2019.06.12. |
10-2019- 0069550 |
[당사 특허 출원 현황]
|
번호 |
특허명 |
출원국 |
출원일 |
출원번호 |
|
1 |
이종 금속의 접함을 위한 캐닝 힘 공정에서 접함물의 휨 방지 구조 |
대한민국 |
2022-09-19 |
10-2022-0117549 |
|
2 |
이차전지 제조에서 재료 분쇄에 사용되는 크러셔 롤 |
대한민국 |
2023.02.24. |
10-2023-0024802 |
(나) 모빌리티 부문
1) 윤활성능향상제
당사의 기술은 나노다이아몬드 입자를 원하는 표면 물성(친수성, 소수성, 양쪽성 등)으로 표면 개질 할 수 있으며, 나노다이아몬드 입자를 용매 및 윤활유 내에서 안정적인 분산성 및 저장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산업의 고도화로 기계장치에의 효율향상을 목적으로 저점도 윤활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점도로 인해 내구성이 저하되어 이를 보완하는 첨가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노다이아몬드 기술은 윤활유의 내구성 강화 뿐만아니라 추가적인 성능향상(마찰개선 및 냉각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됨으로써 현재 윤활유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특허 등록 5건, 출원 4건 및 상표 등록 7건을 출원 2을 확보하여 자체 기술 경쟁력을 확보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나노코리아 2020 어워드 산업기술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발전소와 공동 개발을 통해 전력량이 5.1% 향상되는 산업용 윤활유 첨가제를 개발하여 2020년 개발선정품 으로 지정되어 발전소에 수의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전기차 트랙션모타 윤활유 첨가제를 개발하여 전비를 향상되는 결과를 얻어 2023년 3월 부터 현대자동차와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윤활성능향상제와 관련한 당사가 보유한 특허권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특허 등록 현황]
|
번호 |
특허명 |
출원국 |
등록일 |
등록번호 |
|
1 |
소수성 실란으로 표면 코팅된 나노 다이아몬드,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엔진오일 |
대한민국 |
2013.07.29. |
10-1292868 |
|
2 |
윤활첨가제의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4.06.11. |
10-1409132 |
|
3 |
복합리튬 그리스의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4.08.18. |
10-1433457 |
|
4 |
지방산을 이용하여 소수성으로 표면처리된 나노 다이아몬드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윤활유 |
대한민국 |
2012.11.21. |
10-1205640 |
|
5 |
소수성으로 표면처리된 나노 다이아몬드 및 이의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2.11.21. |
10-1337683 |
[당사 특허 출원 현황]
|
번호 |
특허명 |
출원국 |
출원일 |
출원번호 |
|
1 |
윤활유 조성물 |
대한민국 미국 |
2022-07-19 |
10-2022-0089072 |
|
2 |
전기자동차용 윤활유 조성물 |
대한민국 |
2022-11-30 |
10-2022-0164543 |
당사는 정제 기술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나노다이아몬드 입자에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나노입자가 뭉쳐져 있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용매에 분산 시킬 수 있습니다.
2) 면상발열체
당사의 면상발열체는 CNT(Carbon Nano Tube)와 CNP(Carbon Nano Plate)의 조합으로 인해 Electric Network가 3차원으로 형성됨에 따라 Heat up / down rate가 우수하여 200℃ 승온시 100V 이하 구동 조건에서 3~10초 이내 승온이 가능합니다. 발열 페이스트 조성물은 후막 유기 고내열 (200℃ 이상급)로서 국내 유일하며, 저전력으로 고온 발열이 가능하여 5W이하의 낮은 전력으로 100℃ 발열이 가능합니다. 보호막 코팅 후에도 유연성이 유지되며, 내전압 특성이 우수하고 Radiation이 향상됩니다. 다양한 기재에 적용이 가능함에 따라 PI 등의 플라스틱 기판, 유리 · 세라믹 유리 등의 세라믹 기판, 섬유 등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용도로는 자동차, OA 프린터용 히터, 발열 매트, 휴대용 히터 등의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당사의 면상발열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수소자동차용 엔드셀 히터용 면상발열체는 기존 STS 히터 대비 50% 단가로 제조가 가능한 기술을 확보 하였습니다. 앤드셀히터 개발관련 현대자동차와 2020년부터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전기차 보조배터리 히터가 기존 히터 대비 전력 효율이 뛰어나고 더 높은 온도에서의 내구성이 뛰어나 현대자동차 T Car에 장착되어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파방지용 나노필름히터는 기존 히터에 비해 전력효율이 30% 이상 높고 설치가 비교적 간단하여 유지 보수 비용이 현저히 감소됩니다.
[동파방지 히터의 종류별 특징 비교]
|
특징 |
나노필름히터 (당사 면상발열체) |
메탈히터 |
열선히터 |
|
소재 |
PI필름 (화재위험 없음) |
알루미늄 (화재위험 없음) |
PVC, 실리콘 (화재가능성 있음) |
|
전력량 |
4,000W |
5,600W |
8,000W |
|
전기소모량(60일) |
5,625kWh |
7,875kWh |
11,250kWh |
|
시공방법 |
20m 간격 Point 시공 |
10m 간격 Point 시공 |
1자포설 및 회전감기 |
|
성능저하 표시기능 |
있음 |
없음 |
없음 |
|
통신 |
Bluetooth, wifi |
불가능 |
불가능 |
|
유지 비용 |
50% |
70% |
100% |
[발열체 기술관련 특허 현황]
|
번호 |
기술내용 |
출원국 |
등록일 |
등록번호 |
|
1 |
전기차량의 히터장치 및 그 제어방법 |
대한민국 |
2017.03.14. |
10-178076 |
|
2 |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프리 히팅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대한민국 |
2017.01.17. |
10-1698908 |
|
미국 |
2020.07.07. |
15/573,905 |
||
|
유럽 |
2020.11.11. |
16792845.6 |
||
|
3 |
면상발열체를 이용한 반도체 진공라인의 히팅 장치 |
대한민국 |
2016.06.09. |
10-1630646 |
|
4 |
휴대용 히터 |
대한민국 |
2017.01.03. |
10-1694202 |
|
5 |
글라스 히팅장치 및 히팅방법 |
대한민국 |
2016.06.09. |
10-1630645 |
|
6 |
웨이퍼 히팅장치 |
대한민국 |
2017.05.02. |
10-1734129 |
|
7 |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
대한민국 |
2016.10.18. |
10-1668600 |
|
8 |
에어컨의 전기히터 |
대한민국 |
2017.05.02. |
10-1734130 |
|
9 |
발열 페이스트 조성물을 이용한 발열 코팅사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16.12.19. |
10-1689289 |
|
10 |
세탁기용 스팀발생장치 및 세탁기 |
대한민국 |
2017.06.02. |
10-1745440 |
|
11 |
발열 페이스트 조성물을 구비한 발열체 원단 및 이를 이용한 발열 스티어링 휠 |
대한민국 |
2017.02.23. |
10-1711483 |
|
12 |
식기 세척기 |
대한민국 |
2016.07.20. |
10-1642701 |
|
13 |
차량용 포트 |
대한민국 |
2016.07.20. |
10-1642700 |
|
14 |
건조 장치 |
대한민국 |
2017.01.17. |
10-1698841 |
[당사 특허 출원 현황]
|
번호 |
특허명 |
출원국 |
출원일 |
출원번호 |
|
1 |
면상발열체의 제조 방법 및 이에 의하여 제조된 면상발열체를 포함하는 스마트팜용 히터 |
대한민국 |
2022-04-19 |
10-2022-0048542 |
|
2 |
히트싱크의 방열베이스에 대응하는 발열패턴을 구비하는 면상 발열체 및 그의 제조방법 |
대한민국 |
2022.09.05. |
10-2022-0112296 |
(다) 중성자 흡수재
1) 국내 유일의 중성자 흡수재 생산 업체
현재 국내 원자력 정책은 탈원전에서 벗어나 원전가동율이 점점 더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 핵연료 사용량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중성자 흡수재의 수요 또한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당사는 국내 유일의 중성자 흡수재 생산 업체이기 때문에 그러한 수요에 편승하여 최대 수혜업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 금속복합소재(Metal Matrix Composite) 전문 업체
당사는 금속복합소재 전문 업체로서 중성자 흡수재를 제작하기 위한 특화된 재료기술 및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조, 분말성형,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다양한 금속분말을 생산하고 있을 뿐 아니라, HIP 공법을 이용하여 소재의 기계적 내구성을 올리는 특화된 제조기술까지 보유하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차별화된 성능의 중성자 흡수재를 개발, 생산 할 수 있습니다.
3) 글로벌 가격 경쟁력
당사의 중성자 흡수재는 경쟁사에 비하여 가격적으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화된 제품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금속복합소재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은 오라노사의 수주를 통해 글로벌적으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4) 향후 전망
(가) 철강사업 부문
인류의 쌀로 일컬어지는 철강 제품 생산의 핵심 부품인 압연롤의 현재 상황은 국내 및 해외에서 저가의 주철 압연롤이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나 내마모성이 낮고 교체주기가 짧은 저품질의 단점을 지니고 있어 생산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가격은 비싸지만 내마모소재 중 가장 우수한 특성을 지닌 초경 압연롤은 동일 규격의 경우 매우 무겁고 제조원가가 높으며, 제품 크기의 한계가 있지만 생산 효율을 우선하는 업계 흐름에 따라 현재 중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어 전 세계로 납품이 되고 있는 등 고성능 압연롤의 수요 및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됩니다.
전세계 압연롤 시장 규모에 대한 조사를 명확히 하기에는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철강사 전수 조사를 하기에 불가능한 부분이 있고, 각 철강사의 상황과 조건의 변화에 따라 그 변화의 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에 국내 및 해외의 대표 철강사중 파악 가능한 회사의 철강제품 생산량에서 톤당 압연롤 구매비용을 역산하여 추정하였습니다. 국내 압연롤 시장은 2021년 기준 약 1,400억원, 해외 압연롤 시장은 3조8천억원을 초과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큰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1년 압연롤 시장 산출 근거]
|
지역 |
2021년 철강 생산량 |
톤당 압연롤 사용 비용 |
압연롤 시장 |
|
국내 |
70,418천톤 |
2,000원/톤 |
약 1,400억원 |
|
세계 |
1,911,900천톤 |
2,000원/톤 |
약 3조8천억원 |
현재 국내에서 Canning-HIP을 활용한 조립압연롤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회사는 당사가 유일하며, 2022년 일체형 압연롤을 개발을 착수하였으며 국내 주조롤의 대체 적용 및 수입 제품의 국산화 효과가 매우 높아 지속적으로 당사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형 압연롤 시장에서 이미 당사의 압연롤을 사용하려는 여러 철강사에서 요구가 있으나 당사의 현 생산설비(HIP: Hot Isostatic Press, Ø560*1,300mm, 국내 최대 규격)의 크기 한계로 제작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이에 금년(2023년)내 대형 HIP 설비 도입이 확정되어 대형 압연롤 공급도 검토 진행중에 있습니다. 국내 주요 철강사인 포스코, 현대제철 및 동국제강 등은 주로 소재 특성 강화에만 집중하여 연구해 왔으며, 범용 철강재를 생산하는 공정에 적용하는 고성능 철강생산 롤에 대한 연구는 극히 미비한 상황입니다. 국내의 판재, 형강 생산에 필요한 중/대형 압연롤 시장의 50%는 중국산 주조롤, 일본 CPC롤(일체형 압연롤) 등 수입품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는 일체형 압연롤 제조에 필요한 Canning-HIP 공정기술을 2014년에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후지코사의 압연롤 소재보다 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당사의 분말합금강을 사용하여 일체형 압연롤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진행중이며 2023년 시제품을 시작으로 국내 및 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당제품의 품질에 따른 가격도 높아 당사 압연롤의 매출이 2020년 90억원에서 2024년부터는 240억원 이상으로 급격하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당사의 가이드롤러는 타 제품에 비해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장점이 있고 가격 대비 내마모 수명이 길어 한번 사용하면 지속적으로 구입을 하게 되어 전세계 시장에서 상당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해외 유명 철강설비 제작업체에서 생산 설비에 장착되어 국내로 역수입된 후 국내 철강사에서 직접 당사의 롤러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업체도 유사한 제품을 유럽, 일본 등에 공급하였으나 아직 당사보다 기술력이 낮아 제품이 파손되거나 조기에 마모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 다시 당사의 제품으로 회귀하여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원가 절감 및 성능향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유사제품과의 가격, 성능 차별화를 유지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선 기술력으로 러시아, 중동, 북유럽 등의 신규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의 세계 시장 점유율 추이를 계속 높여갈수 있을 것으로 전망입니다.
(나) 모빌리티 부문
1) 윤활성능향상제
당사의 윤활성능향상제는 나노렉스(Nano-Rex)라는 명칭으로 차량용 윤활유 첨가제로서 초기 상품화되어 2019년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당사는 2019년부터 산업용 윤활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였고, 차량용 윤활유 첨가제에 비해 높은 극압 성능이 필요한 산업용 윤활유에 맞는 세라믹계 나노소재 표면처리 및 분산기술을 개발하여 신규제품을 개발, 제품군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에 온라인 마켓에 진출하여 와디즈펀딩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였으며, 아마존 USA에도 진출하였습니다. 현재 대형마트에 입점을 진행하고 있어 B2C 부문에서도 매출향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B2B와 관련하여 현재 LG전자와 3차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 하였고 최근 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사업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LG 전자를 시점으로 가전 컴프레셔 전체에 적용될 경우 약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전기차 트랙션모터 오일 첨가제의 성능이 아이오닉 5에서 전비상승 효과로 확인 되었고 2023년 현대자동차와 본격적인 테스트를 거쳐 전기차에 적용이 될 경우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석권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또한, Zn Free 내마모 첨가제가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모든 윤활유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매출 향상은 매우 크리라 판단 됩니다.
2) 면상발열체
당사는 경쟁력 있는 단가 및 성능으로 동파방지용 나노필름히터의 매출이 2023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우스난방용 스마트팜 필름히터의 경우에도 경쟁사에 비해 내구성 향상, 단가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으로 AS와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2023년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 됩니다. 수소차 엔드셀히터의 경우 현대자동차로부터 양산업체로 선정 되었으나 현 스택의 효율 문제로 스택 개발에 보조를 맞추어 대응 중에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배터리 히터가 현대자동차 T Car에 장착되어 테스트 중에 있으며 이는 경쟁사 대비 전력 효율이 뛰어나 자동차에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반도체 배관용 히터의 개발, 공조 히터의 개발, 고전압냉각수 히터의 개발을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매우 높은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 에너지 사업부문
오라노사로부터 수주 받은 건식 저장 중성자 흡수재 2종(Type I, Type II)은 2023년 7월 양산을 시작으로 향후 10년 간 공급 할 계획입니다. 현재 논의 중인 습식 저장 중성자 흡수재(Type III)를 2023년 내 추가 수주 시, 향후 10년간 총 예상 매출은 총 1,200억원 규모입니다.
(5) 조직도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4조 (공고방법)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millroll.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한. |
제4조 (공고방법)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onasol.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홈페이지 주소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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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조 (주식의 종류) ①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의결권 없거나, 제한되는 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③회사는주식?사채등의전자등록에관한법률제2조제1호에따른주식등을발행하는경우에는전자등록기관의전자등록계좌부에주식등을전자등록하여야한다. 다만, 회사가법령에따른등록의무를부담하지않는주식등의경우에는그러하지아니할수있다. |
제8조 (주식의 종류) ①<현행과 동일> ②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주식, 의결권 배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③ <현행과 동일> |
주식 발행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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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조의 2(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회사가 발행할 우선주식(이하 “우선주식”)은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하고, 발행 주식총수의 4분의1 범위 내에서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한도까지 발행할 수 있다. ②우선주식의 배당률에 대하여는 우선주식의 발행 시에 이사회가 결정하며, 그와 같이 정해진 우선 배당률에 따라 보통주식에게 배당하는 것과 동일하게 금전 또는 주식으로 배당한다. 우선주식에 대해 주식으로 배당을 하는 경우, 그 주식의 가액은 시가(시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합리적인 근거를 가진 공정가격)로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인 가액은 이사회가 결정한다. ③보통주식의 배당률이 우선주식의 배당률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한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배당하거나 또는 배당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우선주식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할 수 있다 ④우선주식에대하여어느사업년도에있어서소정의배당을하지못한경우에는누적된미배당분을다음사업년도의배당시에우선하여배당하거나다음사업년도의 배당 시에 전보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우선주식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할 수 있다. ⑤회사가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 또는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동일한 종류주식 또는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동일한 종류주식으로 한다. |
제8조의 2(종류주식의 수와 내용) ①이 회사가 발행할 종류주식은 의결권이 있는 것과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구분하며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②우선주식에 대한 이익배당을 할 경우에 최저배당율은 액면금액의 연1%이상으로 한다. 단, 배당율에 대한 최종결정은 이사회 결의 및 우선주주와의 계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③ 회사가 발행할 종류주식의 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1 범위내로 한다. ④이 회사가 발행할 종류주식은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참가적 또는 비참가적, 누적적 또는 비누적적인 것으로 할 수 있다. ⑤이 회사가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종류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 및 주식배당 의 경우에는 보통주식에 배정하는 주식과 동일한 주식으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⑥종류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상 10년이내의 범위내에서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며,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⑦제⑥항의 규정에 의해 발행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⑧전환종류주식을 발행한 경우 이를 보통주식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전환주식 1주당 보통주식 1주로 전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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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조의 3(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의 수와 내용) ①회사가 발행할 기명식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이하 “전환주식”)은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하고, 그 수는 발행 주식총수의 1/4 이내로 한다. ②전환주식의 우선배당, 참가성 또는 누적성, 신주 발행시 배정되는 주식의 종류 및 배정비율에 대해서는 제8조의2 제2항 내지 제5항을 준용한다. ③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의 발행가액은 전환전의 주식의 발행가액으로 한다. ④전환주식은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회사의 선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주식(이하 “회사전환주식”) 또는 주주의 청구에 따라 전환하는 전환주식(이하 “주주전환주식”) 중 하나로 발행 하거나 회사전환주식 및 주주전환주식 양자의 성격을 모두 가진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⑤회사전환주식은 다음 각 호에 의거 회사의 선택에 따라 전환할 수 있다. 1.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는 전환주식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2. 전환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 이상 30년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3.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한다. 4. 회사전환주식은 다음 각목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전환할 수 있다. 가. 회사의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IPO 추진, 합병, 분할, 주식교환, 영업양수도 등 조직 개편 내지 사업구조 개편, 경영권 방어 등 경영상 필요한 경우 다. 회사의 주주관리 비용 절감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⑥주주전환주식은 다음 각 호에 의거 주주가 회사에 대하여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1.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는 전환주식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2. 전환을청구할수있는기간은발행일로부터1년이상30년이내의범위에서이사회결의로정한다3.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한다. ⑦전환으로인하여발행하는주식에대한이익의배당에관하여는전환의효력이발생한때가속하는사업년도말에전환된것으로본다. |
제8조의 3(전환종류주식) ①이 회사는 보통주식 또는 우선주식으로 전환 할 수 있는 주식을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발행할 수 있다. ②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식의 발행가액은 전환전의 주식의 발행가액으로 하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는 전환종류주식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주식분할 또는 기타 법률이 허용하는 조정사유가 발생하는 때에는 전환비율을 조정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③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2규정을 준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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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조의4(상환주식의 수와 내용) ①회사는 제8조의2에 따른 우선주식의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로 그 주식을 주주의 상환청구 또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이익으로써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이하 “상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으며, 그 발행주식의 수는 발행 주식총수의 4분의 1범위 내로 한다. ②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 발행가액 및 이에 가산금액을 더한 금액(가산금액이 있는 경우에 한함)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배당률, 이자율, 시장상황 기타 상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발행 시에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는 우선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 시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③상환주식의 상환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0년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④상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으로 소각하는 경우에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단, 분할 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 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비례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⑤회사가 상환주식을 상환하고자 할 때에는 상환대상주식의 취득일로부터 2주일 전에 상환할 뜻, 상환대상주식과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주권을 회사에 제출할 것을 공고하고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와 질권자에게는 따로 통지를 하며 위 기간이 만료된 때에 강제 상환한다. ⑥주주에게 상환청구권이 부여된 경우 주주는 자신의 선택으로써 상환대상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주주는 상환할 뜻 및 상환대상 주식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는 상환청구 당시의 배당가능이익으로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상환하기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이를 분할 상환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비례 시 발생하는 단주는 상환하지 아니한다. ⑦회사는 제8조의3에 의한 전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에 의하여 상환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발행한 경우 주주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의 선택에 의한 상환 사이에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⑧상환주식에 대하여는 유상증자, 주식배당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신주를 배정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상환주식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정할 수 있다. |
제8조의4 (상환우선주식) ①회사는 종류주식의 발행시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1 범위 내에서 이사회결의로 본조의 범위 내에서 가액, 기간, 방법 등의 구체적인 조건 및 내용을 정하여 주주의 상환청구 또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이익으로써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이하“상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이 회사는 종류주식의 발행시 이사회결의로 전환주식인 동시에 상환주식인 것으로 정할 수 있다 ③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 발행가액 및 이에 가산금액을 더한 금액(있는 경우)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배당률, 이자율, 시장상황, 기타 상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발행시 이사회결의로 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는 상환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시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④상환주식의 상환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주주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해 줄 것을 회사에 청구할 수 있으며, 상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으로 소각하는 경우에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 할 수 있다. 단, 분할 상환하는 경우에는 구체적인 상환 방법 및 기준 등에 대해서는 이사회의 결의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⑥이 회사는 상환주식을 상환하고자 할 때는 상환할 뜻, 상환대상주식과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주권을 회사에 제출 할 것을 공고하고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와 질권자에게 는 따로 통지를 하며 위 기간이 만료된 때에 강제 상환한다. ⑦주주에게 상환청구권이 부여된 경우 주주는 자신의 선택으로써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해 줄 것을 청구 할 수 있다. 이때 해당 주주는 상환할 뜻 및 상환대상주식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단, 회사는 상환청구 당시의 배당가능이익으로 상환대상주식 전부를 일시에 상환하기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이를 분할 상환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 비례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⑧제8조의3에 의한 전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에 의하여 상환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발행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의 선택에 의한 상환 간에 상호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⑨상환주식의 상환방법은 회사가 주주로부터 상환청구를 받은 경우 상환청구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회사가 주주로부터 주권을 제출 받고 상환가액을 주주에게 지급하여 상환한다. ⑩종류주식의 전환에 관한 내용은 제8조의2내지 제8조의3의 규정을 준용하고, 본조에 따라 발행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2 규정을 준용한다. ⑪상환주식은 발행시에 이사회에서 정하는 추가적인 권리와 특성을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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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칙이 정관은 2023년 10월 17일부터 시행한다 | ||
※ 기타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