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신고서(지분증권) 3.7 (주)쓰리빌리언 정 정 신 고 (보고)
2024년 10월 16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지분증권)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4년 08월 28일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4년 08월 28일 증권신고서(지분증권) 최초 제출
2024년 09월 30일 [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1차정정( "굵은 파란색")
2024년 10월 16일 [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2차정정( "굵은 초록색")

3. 정정사항 금번 정정은 기재사항 추가 및 보완을 위한 정정으로서, 정정사항은 " 굵은 초 록색 "으로 기재하였습니다. 금번 정정에 따른 변동사항은 하기의 정정사항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 목 정정요구ㆍ명령관련 여부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금번 정정은 기재사항 추가 및 보완을 위한 정정으로서, 정정 사항은 투자자 편의를 위해 ' 굵은 초록색 '으로 기재하였습니다. 목차 변경 및 단순 오타, 띄어쓰기 등 문서 교정사항은 본문에 반영하였으며, 본 정정표에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 라. 시장 경쟁 심화 위험 - 기재사항 정정 (주1) (주1)
1. 사업위험 - 차. 시장침투 실패 위험 - 기재사항 정정 (주2) (주2)
2. 회사위험 - 가. 사업계획에 근거한 추정손익 미달성 위험 - 기재사항 정정 (주3) (주3)
3. 기타위험 -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 기재사항 정정 (주4) (주4)
IV. 인수인의 의견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3)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 기재사항 정정 (주5) (주5)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3)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 가) - 기재사항 정정 (주6) (주6)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3)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 나) - 기재사항 정정 (주7) (주7)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3)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 다) - 기재사항 정정 (주8) (주8)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3)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 라) - 기재사항 정정 (주9) (주9)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4)지역/국가별 영업수익 상세 - 기재사항 정정 (주10) (주10)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5)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상세 - 기재사항 정정 (주11) (주11)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희망공모가액 산출-(마)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6)영업비용 - 기재사항 정정 (주12) (주12)
4. 기업실사결과 및 평가내용-나. 회사 경쟁력-(2)핵심 경쟁력-3)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 기재사항 정정 (주13) (주13)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 기재사항 정정 (주14) (주14)
2. 임원의 보수 등 - 가.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 기재사항 정정 (주15) (주15)

(주1) 정정 전

라. 시장 경쟁 심화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전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은 수많은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 해석하거나 병원성을 예측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해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사업영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거나 시장 진출을 확대하게 된다면 당사가 보유한 기술격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좁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기업들이 당사와 대등하거나 우수한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될 경우 당사 주요 제품에 대한 시장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시장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경쟁사에서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주요 경쟁사들의 재무 상황을 감안 시 가격 인하 가능성 또한 높지 않다고 판단되나 이 경우 당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생략)

한편, 당사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당사는 56,920건의 누적 데이터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강화와 이를 통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의 개선에 유용한 환자 데이터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증상 정보가 매칭된 형태의 데이터입니다. 쓰리빌리언은 2018년 4월부터 국책 연구과제인 닥터앤서 과제에 참여한 덕분에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서 국내 총 16개 상급 의료기관 과 공동연구를 통해 2,761명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정확한 증상 정보를 조기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국책과제 수행, 제약사 진단지원 사원, 기타 유료서비스 등을 통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높은 경쟁력은 이러한 업계 최대 수준의 데이터 보유 규모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여러 모듈들을 통한 환자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기술을 향상에도 기인하며, 이러한 여러 모듈 중 특히 인종 확인 모듈의 경우 환자가 속한 인종 집단의 특성을 반영하여 진단율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 환자에 대한 인종 정보의 경우 서비스 주문 과정에서 의료진이 입력을 하는 중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문제 해소 및 데이터 전처리에 대한 완결성 개선을 위해 당사는 유전자 변이의 출현 빈도를 활용한 인종 확인 모듈을 개발하여 검사 의뢰된 환자의 인종을 확인하는 작업까지 추가로 거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종 특성을 반영하는 것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업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동사는 이러한 인종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데이터 보유랑, 인종 정보 반영 여부 등은 민감한 기업 정보로서 타 경쟁사들이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으며 향후 파악이 되는 경우 IR 등을 통해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생략)

(주1) 정정 후

라. 시장 경쟁 심화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전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은 수많은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 해석하거나 병원성을 예측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해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사업영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거나 시장 진출을 확대하게 된다면 당사가 보유한 기술격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좁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기업들이 당사와 대등하거나 우수한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될 경우 당사 주요 제품에 대한 시장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시장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경쟁사에서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주요 경쟁사들의 재무 상황을 감안 시 가격 인하 가능성 또한 높지 않다고 판단되나 이 경우 당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생략)

한편, 당사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당사는 56,920건의 누적 데이터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강화와 이를 통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의 개선에 유용한 환자 데이터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증상 정보가 매칭된 형태의 데이터입니다. 쓰리빌리언은 2018년 4월부터 국책 연구과제인 닥터앤서 과제에 참여한 덕분에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서 국내 총 16개 상급 의료기관 과 공동연구를 통해 2,761명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정확한 증상 정보를 조기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국책과제 수행, 제약사 진단지원 사원, 기타 유료서비스 등을 통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높은 경쟁력은 이러한 업계 최대 수준의 데이터 보유 규모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여러 모듈들을 통한 환자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기술을 향상에도 기인하며, 이러한 여러 모듈 중 특히 인종 확인 모듈의 경우 환자가 속한 인종 집단의 특성을 반영하여 진단율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 환자에 대한 인종 정보의 경우 서비스 주문 과정에서 의료진이 입력을 하는 중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문제 해소 및 데이터 전처리에 대한 완결성 개선을 위해 당사는 유전자 변이의 출현 빈도를 활용한 인종 확인 모듈을 개발하여 검사 의뢰된 환자의 인종을 확인하는 작업까지 추가로 거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종 특성을 반영하는 것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업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동사는 이러한 인종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가 자체적으로 추정하기에 GeneDx의 경우 연 10만건의 WES/WGS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누적 50만건 이상의 WES/WGS 검사를 수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Centogene의 경우 연 2만건 수준의 WES/WGS 검사를 수행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정확한 데이터 보유랑, 인종 정보 반영 여부 등은 민감한 기업 정보로서 타 경쟁사들이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으며 향후 파악이 되는 경우 IR 등을 통해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생략)

(주2) 정정 전

차. 시장침투 실패 위험

당사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이와 같은 경쟁사 대비 우월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기술 및 전반적인 AI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될 시 당사는 향후 시장 침투에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병리학회 인증인 CAP Accreditation, 미국의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Certificate, California License Certificate 등을 통해 서비스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영위하는 인공지능 진단 사업은 신속한 기술 변화, 업계표준의 끊임없는 진화, 고객의 요구사항 및 수요 형태의 다변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현 등 기술의 변화가 빠른 사업이며 Polaris Market Research의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을 시행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서비스 시장은 상업화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 시장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당사의 기술에는 AI가 활용되는데 의료서비스를 소비하는 일부 환자들의 경우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alesforce의 설문(n=1,443)에 따르면 약 15%만이 AI가 자신의 질병을 진단하는 것에 대해 편안(Comfortable)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여러 분야 중 AI 사용의 편안함을 응답한 것은 스케줄링(69%), 의료비용 추정(54%), 보험정보 정리(51%) 등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부대 업무들에 해당합니다. 추가로, 헬스케어 및 진단 등의 산업에서 AI 사용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human touch라고 불리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약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입니다(68%).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Concerns with AI Use in Healthcare)]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jpg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

출처: SalesForce주) 2024년 2월 설문입니다(n=1,443).

[항목별헬스케어 산업 내 AI 사용의 대한 편안함 정도(Comfort with Heatlhcare AI Use Cases)]
(단위: %)
구분 편안함(Comfort) 중립(Neutral) 불편함(Uncomfortable)
일정 계획(To schedule appointments) 69% 21% 10%
의료 비용 추정(To estimate medical expenses) 54% 30% 16%
복잡한 보험 정보 요약(To simplify complex insurance information) 51% 31% 18%
빠른 업무 대응(To respond to me faster) 49% 34% 17%
적한한 의료진 조사(To find most appropriate provider/clinician for my needs) 48% 33% 20%
헬스케어 비용 절약(To minimize healthcare costs) 47% 34% 20%
복잡한 의료 정보 요약(To simplify complex medical information) 45% 30% 25%
병원 방문 개선(To improve doctor/clinical visits) 37% 37% 26%
보험 플랜 개인화(To personalize insurance plans) 34% 36% 30%
개인 커뮤니케이션 증대(To personalize communications with me) 33% 30% 37%
진료 계획 개인화(To personalize treatment plans) 25% 24% 51%
정신 건강 지원(To provide mental health support) 16% 22% 62%
진단(To diagnose me) 15% 17% 69%

출처: SalesForce주) 미국인 대상 2024년 2월 설문입니다(n=1,443). 다만, 의료 현장에서 AI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관련 기업들의 높은 데이터 수급 등의 환경으로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St.George’s University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인구 8,300만 명은 primary care physician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AAM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34년까지 미국내에서 약 124,000명의 physician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Physician Sentiment Survey에 따르면 93%의 physician(n=1,003)이 일상적으로 번아웃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바 있으며, 그와 동시에 AI가 궁극적으로 헬스케어 업계가 직면한 많은 문제들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83%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료 인력들이 AI를 고용 위협의 존재로 인식하기보다는 업무 효율 향상을 통해 과도한 업무와 의료사고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는 도구의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Physician) 감소율 (2016-2021)]
(단위: %)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 감소율.jpg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 감소율

출처: AAMC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
(단위: %)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jpg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

출처: Doximity주) 미국 의료진 대상 Diximity의 2024년 3월 설문입니다(n=1,179).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국내 암 오진 원인별 비중에서 추가 검사 미시행(44%)이 가장 높은 비중, 그 뒤를 영상 판독 오류(31%), 그리고 조직 검사/판독 오류가 6%를 차지하였는데 이를 통해 오진의 상당 부분이 휴먼에러에 의한 것임을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AI가 의료 현장에서의 행정처리 효율성을 높여주고,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켜주며, 의료 데이터 모니터링과 여타 지원업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서 발현되는 우수한 변이 판독 성능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해외 매출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의료계의 전반적인 보수성 및 새로운 기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이 확대될 시 당사 또한 사업 확대의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장 침투에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2) 정정 후

차. 시장침투 실패 위험

당사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이와 같은 경쟁사 대비 우월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기술 및 전반적인 AI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될 시 당사는 향후 시장 침투에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병리학회 인증인 CAP Accreditation, 미국의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Certificate, California License Certificate 등을 통해 서비스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영위하는 인공지능 진단 사업은 신속한 기술 변화, 업계표준의 끊임없는 진화, 고객의 요구사항 및 수요 형태의 다변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현 등 기술의 변화가 빠른 사업이며 Polaris Market Research의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을 시행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서비스 시장은 상업화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 시장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당사의 기술에는 AI가 활용되는데 의료서비스를 소비하는 일부 환자들의 경우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alesforce의 설문(n=1,443)에 따르면 약 15%만이 AI가 자신의 질병을 진단하는 것에 대해 편안(Comfortable)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여러 분야 중 AI 사용의 편안함을 응답한 것은 스케줄링(69%), 의료비용 추정(54%), 보험정보 정리(51%) 등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부대 업무들에 해당합니다. 추가로, 헬스케어 및 진단 등의 산업에서 AI 사용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human touch라고 불리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약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입니다(68%).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Concerns with AI Use in Healthcare)]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jpg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

출처: SalesForce주) 2024년 2월 설문입니다(n=1,443).

[항목별헬스케어 산업 내 AI 사용의 대한 편안함 정도(Comfort with Heatlhcare AI Use Cases)]
(단위: %)
구분 편안함(Comfort) 중립(Neutral) 불편함(Uncomfortable)
일정 계획(To schedule appointments) 69% 21% 10%
의료 비용 추정(To estimate medical expenses) 54% 30% 16%
복잡한 보험 정보 요약(To simplify complex insurance information) 51% 31% 18%
빠른 업무 대응(To respond to me faster) 49% 34% 17%
적한한 의료진 조사(To find most appropriate provider/clinician for my needs) 48% 33% 20%
헬스케어 비용 절약(To minimize healthcare costs) 47% 34% 20%
복잡한 의료 정보 요약(To simplify complex medical information) 45% 30% 25%
병원 방문 개선(To improve doctor/clinical visits) 37% 37% 26%
보험 플랜 개인화(To personalize insurance plans) 34% 36% 30%
개인 커뮤니케이션 증대(To personalize communications with me) 33% 30% 37%
진료 계획 개인화(To personalize treatment plans) 25% 24% 51%
정신 건강 지원(To provide mental health support) 16% 22% 62%
진단(To diagnose me) 15% 17% 69%

출처: SalesForce주) 미국인 대상 2024년 2월 설문입니다(n=1,443). 다만, 의료 현장에서 AI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관련 기업들의 높은 데이터 수급 등의 환경으로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St.George’s University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인구 8,300만 명은 primary care physician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AAM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34년까지 미국내에서 약 124,000명의 physician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Physician Sentiment Survey에 따르면 93%의 physician(n=1,003)이 일상적으로 번아웃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바 있으며, 그와 동시에 AI가 궁극적으로 헬스케어 업계가 직면한 많은 문제들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83%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료 인력들이 AI를 고용 위협의 존재로 인식하기보다는 업무 효율 향상을 통해 과도한 업무와 의료사고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는 도구의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Physician) 감소율 (2016-2021)]
(단위: %)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 감소율.jpg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 감소율

출처: AAMC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
(단위: %)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jpg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

출처: Doximity주) 미국 의료진 대상 Diximity의 2024년 3월 설문입니다(n=1,179).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국내 암 오진 원인별 비중에서 추가 검사 미시행(44%)이 가장 높은 비중, 그 뒤를 영상 판독 오류(31%), 그리고 조직 검사/판독 오류가 6%를 차지하였는데 이를 통해 오진의 상당 부분이 휴먼에러에 의한 것임을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AI가 의료 현장에서의 행정처리 효율성을 높여주고,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켜주며, 의료 데이터 모니터링과 여타 지원업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서 발현되는 우수한 변이 판독 성능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해외 매출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의료계의 전반적인 보수성 및 새로운 기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이 확대될 시 당사 또한 사업 확대의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장 침투에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계는 보수적인 기조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당사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하더라도 안정성과 신뢰성, 교육 및 습관, 비용 또는 계약 문제, 기존 경쟁업체들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브랜드 인지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등으로 인해 신규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의료진들의 경우 신규 의료기기나 의약품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미 검증된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존 제품이 잘 작동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변경할 동기가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제품을 도입하려면 의료진이 추가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에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던 제품을 고집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비용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예산 문제로 인해 새 제품을 도입하기 어렵거나, 기존 제품에 대해 장기 계약이 체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계는 제약사 또는 의료기기 업체, 의료진 및 의료기관, 환자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는 시장이며 이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최근까지도 과도한 리베이트나 제약사 또는 의료기기업체의 과도한 영업행위로 인해 논란이 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이러한 사안들은 당사가 상대적으로 신규 업체로서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거나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제약연구 및 제조사협회(PhRMA)가 '23년 4월 발간한 글로벌 신약 접근 보고서(Global Access to New Medicines Report)에 따르면 OECD 국가 평균 신약 도입률은 18% 수준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5% 수준으로 파악되었으며, 당사의 경우 신약 개발을 하는 업체는 아니지만 해당 지표를 통해 의료계의 보수성이나 의료계에서 신규 제품/서비스의 도입이 어렵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가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3) 정정 전

가. 사업계획에 근거한 추정손익 미달성 위험당사의 전체 매출액은 2021년 550,659천원, 2022년 828,461천원, 2023년 2,730,330천원, 2024년 반기 기준 2,219,374천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중 당사의 주요 서비스인 Full Service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어 2021년 245,805천원, 2022년 487,550천원, 2023년 1,954,061천원, 2024년 반기 1,842,184천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지속적인 사업확장에도 불구하고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또한 최근 3년간 음(-)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와 같은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 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상기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시장의 변화, 유관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의 영업비용은 연구개발 인력 및 개발비용 등의 증가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이유로 당사의 추정손익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생략)

가) 아시아/태평양

당사의 초기 진입 전략인 Free Trial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지역입니다. 또한, 당사가 제공하는 형태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와 해당 검사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은 북미나 유럽에 뒤쳐지지만 인구 규모가 크고 소득수준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가장 높은 시장성장률이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당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당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사업 초기 공동연구 방식의 Free Trial을 통해 연결된 말레이시아 희귀질환의 Top KOL인 쿠알라룸프 대학 의료진을 확보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OL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내 고객을 확대하였고, 최근 기존 고객들이 추천으로 신규 고객 확보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내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나, 최근에는 사립 의료기관으로의 확대를 시도하면서 판매 단가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말레이시아 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성장에 주력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이사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영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나) 중남미

당사가 해외 진출 초기부터 진행한 공동연구 Free Trial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국가인 멕시코를 중심으로 가장 급격하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인구가 많고 출산율이 높아 지속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미국 진단 검사 기관의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었기에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인지도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중남미는 타 회사와 다른 당사만의 경쟁력 확보 및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을 우선 시 하였으며,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023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지 방문 및 소규모 학회 참석을 통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시행했고,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말부터 기존 멕시코 점유율이 높았던 미국 진단 기업 인비테(Invitae)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멕시코 내 진단 검사 사업의 축소 및 세일즈 인력을 감축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이 급증했고, 이를 기회로 삼아 당사 서비스를 알리고 유료 고객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3월에는 현지 언어 가능인력의 장기 현지 출장을 시도하여 현지에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촉진하였고, 계약을 위한 논의 기간을 단축해가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샘플 반출 이슈가 있는 국가들이 많고, 배송비 부담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현지 운송 및 결제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사가 필수적입니다.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입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 기관 지원 사업의 수혜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 디스트리뷰터인 Genda와의 협업을 통해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외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입니다.

다) 중동

중동에서 Free Trial이 주효했던 국가는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타 국가로서비스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중입니다. 중동은 근친 결혼 또는 높은 출산 연령등으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질환 유병율을 보이는 시장입니다. 2015년 기준 한 해 태어나는 신생아의 8%가 희귀 유전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친척일 경우 동일한 유전변이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그 자녀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동 국가들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예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 한 개인의 어려움으로 그치지 않고 국가 사회적인 중대 사안으로 다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UAE 등 중동 주요 국가가 희귀질환 환자 및 일반인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며, 현지 기업의 전문성이 높지 않아 이러한 사업을 해외 기업에 수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동 현지에 당사가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되며, 다양한 검사 항목에 대한 입찰 기회가 오픈됩니다. 단위 입찰 규모가 매우 크고 기술 평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우위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반영한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필수 요건인 만큼 학술행사 뿐 아니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Medlab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상기 입찰에서 낙찰되는 경우 이는 당사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검증과 가격우위에 대한 인정이될 뿐, 중동 입찰 특성 상 즉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 자체적인 세일즈 활동뿐 아니라, 서비스 경험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여 입찰 성공 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우디/UAE는 현지 Lab을 세팅하고 데이터 정보 보안 및 관리를 해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한 국가인만큼, 당사가 검체를 수취하여 모든 분석을 직접 진행하는 Full service외에도 현지 랩이나 의료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구독(SaaS) 형태로 공급하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것도 가능한 시장 내 매출 확대 방향입니다. 당사는 2024년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개발 완료하고 참여 기관/고객 모집 및 리뷰/개선을 거쳐 시장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UAE 외 중동 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이 당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유료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주요 의료기관인 Alexandria 대학병원에서 당사 서비스를 대표적인 진단 검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고, 2023년 하반기에는 모로코, 요르단, 튀니지 등 주변 국가로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은 고객별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고객 당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의 주요 언어인 아랍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담당자를 채용하였습니다.

라) 유럽

유럽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며, 당사 서비스에 대한 구매력을 충분히 보유한 고객들이 다수인 시장입니다. 유럽 시장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단 서비스뿐 아니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및 대학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유전체 학회인 ESHG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유럽 국가 대상 Mega-gran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한 번에 다수의 의료기관(의료진)의 당사 서비스 경험을 유도하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이후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보스니아, 그리스, 루마니아 등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서비스 쿠폰 제공에 비해 Mega-Grant는 당사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도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유럽 내에 검사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에는 다수의 글로벌 상위 제약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하여 유럽 내에서 특정질환 진단 검사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마) 북미

글로벌 최대 희귀질환 진단 및 제약 시장 규모를 가진 시장입니다. 많은 진단 회사가 주력하는 시장이기도 하며, 국가단위의 프로젝트보다는 제약사, 보험회사, 비영리 환자 단체 또는 기부금 등의 비용을 활용하여 진단이 진행됩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진단 비용의 주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해야 하며, 그 이후 보험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2022년부터 꾸준히 미국최대진단학회인 ACMG 또는 유전학회인 ASHG에 참여하여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에 랩을 설치하고 보험 적용 서비스로 등록하거나, 주요 의료기관에 당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공급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23년 기준 최대 매출은 중남미였으나, 중남미 시장 규모가 아시아태평양이나 북미 대비 작아 향후 당사 매출 중 중남미 비중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태평양은 인구가 많아 잠재적 환자가 많고, 경제도 성장하고 있어 향후 수요가 지속 증대될 것이며, 북미의 경우 고소득 선진국으로서 당사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져 2028년에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미국 내 lab 설치 또는 협력 파트너 확보를 통해 북미 지역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북미 및 유럽 위주로 매출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고객인 의료기관이나 연구소에서 당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자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퀀싱 장비를 갖춘 실험실, 소프트웨어의 분석 결과를 판독할 훈련된 임상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데, 유전체 분석 기반 진단 검사의 역사가 오래된 북미와 유럽에는 이러한 기반을 갖춘 고객군이 많은 반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MENA 지역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생략)

당사는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은 상존합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제출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시장의 변화, 유관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사가 속해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시장은 유전적 결함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 중의 일부가 희귀 유전질환을 앓게 되는 특성 상 환자 규모가 전염병과 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는 어렵고, 질환에 걸리고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과 같이 한 명의 환자에 대해 반복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와 달리 희귀 유전질환 환자에 대한 검사는 반복적 시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존 panel 검사의 경우 환자에 대한 진단 결과를 얻지 못해 반복적으로 panel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검사는 1~2회의 검사만으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환자의 유전정보는 환자의 생애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반복적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규모의 확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의 영업비용은 연구개발 인력 및 개발비용 등의 증가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만약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상장 이후 당사가 공시할 사업보고서에 추정 실적치와 실제 실적치의 차이에 대하여 충실히 기재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4년 8월말 기준으로 손익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그 정확성에 한계는 있지만, 당사는 내부 추정을 통해 2024년 1월~8월 8개월간 매출액 31.3억원, 영업손실 47.7억원, 당기순손실 46.2억원을 집계하였으며, 이미 2023년 온기 기준 영업수익을 초과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매출 실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신고서 제출일 이후에도 영업 환경이 달라질 수 있고 상기와 같은 추정실적을 달성하지 못할 위험에 대하여 투자자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2024년 1월~ 8월 월별 가결산 매출 및 영업손익]
(단위: 천원)
구분 2023년도 (제8기) 2024년1~6월 2024년7월(E) 2024년8월(E) 2024년1~8월(E)
I. 영업수익 2,730,330 2,219,374 389,886 521,841 3,131,101
Full Service 1,954,061 1,842,184 316,587 458,851 2,617,622
특정질환 진단 지원 304,252 286,483 39,002 46,763 372,248
데이터 기반 진단 224,415 25,681 0 0 25,681
소프트웨어 판매 230,901 64,166 33,273 16,227 113,666
기타매출 16,701 860 1,024 0 1,884
Ⅱ. 영업비용 11,082,602 5,767,862 1,055,923 1,081,342 7,905,127
Ⅲ. 영업손실 (8,352,273) (3,548,488) (666,037) (559,501) (4,774,026)
Ⅴ. 당기순이익(손실) (5,092,007) (3,480,148) (578,525) (557,955) (4,616,628)
주) 2024년 7~8월 손익은 가결산 자료입니다. 상기 가결산 자료는 검토받지 않은 숫자로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주3) 정정 후

가. 사업계획에 근거한 추정손익 미달성 위험당사의 전체 매출액은 2021년 550,659천원, 2022년 828,461천원, 2023년 2,730,330천원, 2024년 반기 기준 2,219,374천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중 당사의 주요 서비스인 Full Service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어 2021년 245,805천원, 2022년 487,550천원, 2023년 1,954,061천원, 2024년 반기 1,842,184천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지속적인 사업확장에도 불구하고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또한 최근 3년간 음(-)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와 같은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 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상기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시장의 변화, 유관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의 영업비용은 연구개발 인력 및 개발비용 등의 증가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이유로 당사의 추정손익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생략)

가) 아시아/태평양

당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당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당사의 초기 진입 전략인 Free Trial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지역입니다. 또한, 당사가 제공하는 형태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와 해당 검사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은 북미나 유럽에 뒤쳐지지만 인구 규모가 크고 소득수준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가장 높은 시장성장률이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아시아 지역은 Invitae 社의 panel 검사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WES/WGS 기반의 검사 자체의 수요나 인식 개선이 매우 더딘 시장이었습니다. 당사는 Panel 대비 WES이 가지는 진단 능력을 강조하여 미 진단 환자의 진단 성공을 이룰 수 있었고, 아시아 지역의 빠른 시장 점유를 위해 Panel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하여 단기간 내 시장 점유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주 경쟁사인 invitae가 인수 절차를 겪음에 따라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에 어려움이 있어 고객들의 불편함이 야기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은 당사에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당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사업 초기 공동연구 방식의 Free Trial을 통해 연결된 말레이시아 희귀질환의 Top KOL인 쿠알라룸프 대학 의료진을 확보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OL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내 고객을 확대하였고, 최근 기존 고객들이 추천으로 신규 고객 확보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내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나, 최근에는 사립 의료기관으로의 확대를 시도하면서 판매 단가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말레이시아 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성장에 주력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이사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영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24년 빠르게 매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MOH 산하 BGSi 와 향후 인도네시아 데이터 베이스 구축 사업을 논의하고 있어 규제 안정성 하에 사업 확장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2024년에는 카자흐스탄,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인구가 많고, 자체적인 기술 인프라 확보가 단기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지역이라 향후에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나) 중남미

당사가 해외 진출 초기부터 진행한 공동연구 Free Trial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국가인 멕시코를 중심으로 가장 급격하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인구가 많고 출산율이 높아 지속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Centogene, Invitae와 같은 미국 진단 검사 기관의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었기에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인지도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중남미는 타 회사와 다른 당사만의 경쟁력 확보 및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을 우선 시 하였으며,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023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지 방문 및 소규모 학회 참석을 통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시행했고,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말부터 기존 멕시코 점유율이 높았던 미국 진단 기업 인비테(Invitae)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멕시코 내 진단 검사 사업의 축소 및 세일즈 인력을 감축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이 급증했고, 이를 기회로 삼아 당사 서비스를 알리고 유료 고객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3월에는 현지 언어 가능인력의 장기 현지 출장을 시도하여 현지에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촉진하였고, 계약을 위한 논의 기간을 단축해가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샘플 반출 이슈가 있는 국가들이 많고, 배송비 부담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현지 운송 및 결제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사가 필수적입니다.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입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 기관 지원 사업의 수혜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 디스트리뷰터인 Genda와의 협업을 통해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외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입니다.

다) 중동

중동에서 Free Trial이 주효했던 국가는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타 국가로서비스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중입니다. 중동은 근친 결혼 또는 높은 출산 연령등으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질환 유병율을 보이는 시장입니다. 2015년 기준 한 해 태어나는 신생아의 8%가 희귀 유전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친척일 경우 동일한 유전변이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그 자녀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동 국가들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예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 한 개인의 어려움으로 그치지 않고 국가 사회적인 중대 사안으로 다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UAE 등 중동 주요 국가가 희귀질환 환자 및 일반인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며, 현지 기업의 전문성이 높지 않아 이러한 사업을 해외 기업에 수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동 현지에 당사가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되며, 다양한 검사 항목에 대한 입찰 기회가 오픈됩니다. 단위 입찰 규모가 매우 크고 기술 평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우위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반영한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필수 요건인 만큼 학술행사 뿐 아니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Medlab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상기 입찰에서 낙찰되는 경우 이는 당사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검증과 가격우위에 대한 인정이될 뿐, 중동 입찰 특성 상 즉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 자체적인 세일즈 활동뿐 아니라, 서비스 경험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여 입찰 성공 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중동의 기존 주요 경쟁사는 Centogene이나, 최근 Centogene 역시 수익성 악화 및 회사 시스템 문제로 인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근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BioSecure Act가 하원을 통과함에 따라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며, 이는 당사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우디/UAE는 현지 Lab을 세팅하고 데이터 정보 보안 및 관리를 해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한 국가인만큼, 당사가 검체를 수취하여 모든 분석을 직접 진행하는 Full service외에도 현지 랩이나 의료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구독(SaaS) 형태로 공급하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것도 가능한 시장 내 매출 확대 방향입니다. 당사는 2024년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개발 완료하고 참여 기관/고객 모집 및 리뷰/개선을 거쳐 시장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UAE 외 중동 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이 당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유료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주요 의료기관인 Alexandria 대학병원에서 당사 서비스를 대표적인 진단 검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고, 2023년 하반기에는 모로코, 요르단, 튀니지 등 주변 국가로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은 고객별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고객 당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의 주요 언어인 아랍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담당자를 채용하였습니다.

라) 유럽

유럽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며, 당사 서비스에 대한 구매력을 충분히 보유한 고객들이 다수인 시장입니다. 실제로 Centogene, Blueprint Genetics가 Full service를 공급하는 주요 경쟁업체이며, Sophia Genetics 등은 SaaS의 주요 경쟁업체들로 해당 지역에서 매출을 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유럽 국가들은 국가 단위의 대규모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어, 외부 진단 기업으로의 의뢰 수요는 매우 적습니다. 반면 동유럽 시장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단 서비스뿐 아니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및 대학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유전체 학회인 ESHG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유럽 국가 대상 Mega-gran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한 번에 다수의 의료기관(의료진)의 당사 서비스 경험을 유도하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이후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보스니아, 그리스, 루마니아 등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서비스 쿠폰 제공에 비해 Mega-Grant는 당사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도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유럽 내에 검사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에는 다수의 글로벌 상위 제약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하여 유럽 내에서 특정질환 진단 검사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Mega-Grant란 기존의 Free-trial 제공의 틀을 벗어나 잠재고객의 서비스 체험 및 환자 데이터 확보 주도권을 동사가 가질 수 있는 형태의 Free-trial 입니다. 특정 증상을 가진 연구 대상 환자 집단을 이미 확보한 의료진/연구진과 함께 정해진 기한 내에 연구를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당 의료진/연구진으로부터 연구계획서를 받아 당사가 심사하는 형태로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 수행 기간이 늘어질 수 있는 기존 공동연구 협약의 단점을 보완하고, 동사 검사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논문 발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어 동사와 Grant 참여 의료진/연구진이 윈-윈할 수 있는 구도가 형성되고 참여한 의료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Grant 중 다수의 의료기관에 속한 의료진/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신청하도록 구성한 대규모 Grant 사업이 Mega-Grant 사업이며 이러한 Mega-Grant 사업의 경우 다수의 참여자가 고객화되고, 다수의 연구논문이 생산되어 동사와 잠재고객인 의료진의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free trial 후 유료전환의 효율이 높아졌으며, 유럽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타 대륙/국가에도 점차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마) 북미

글로벌 최대 희귀질환 진단 및 제약 시장 규모를 가진 시장입니다. GeneDx, Invitae, Fabric Genomics 같은 미국 업체를 비롯하여 Centogene, Blueprint Genetics, Sophia Genetics 등 유럽계 업체들까지 가장많은 진단 회사가 주력하는 시장이기도 하며, 국가단위의 프로젝트보다는 제약사, 보험회사, 비영리 환자 단체 또는 기부금 등의 비용을 활용하여 진단이 진행됩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인증 획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 검사실은 CAP/CLIA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특정 주마다 요구되는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인증까지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내에서 검사 제공 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에서 제공하는 검사는 이미 CPT코드가 생성되어 있어, 별도의 서비스 인증 및 허가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세일즈 활동을 통한 매출 발생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진단 비용의 주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며, 이에 고객 편의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타 시장에 비해 공보험/사보험을 통해 비용 지원이 되기에 서비스 이용 과정의 편리성, 고객 대응 시스템 등에 따라 서비스 선택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해야 하며, 그 이후 보험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에 당사는 미국 의료 환경에 맞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를 추진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2년부터 꾸준히 미국최대진단학회인 ACMG 또는 유전학회인 ASHG에 참여하여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크게 2가지 유형의 서비스로 시장 침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에 랩을 설치하고 보험 적용 서비스로 등록하거나, 주요 의료기관에 당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공급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의료진들을 설득하여 full service를 제공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자체적으로 랩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병원 또는 연구기관의 경우 변이 해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NDA 체결로 인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으나, 현재 6곳과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5곳과는 베타테스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이 5곳 중에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미국 내 대표적 대학병원 중 1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병원은 동사의 Full Service와 SaaS 각각에 대해 Free-trial에 참여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연구기관 중 한 곳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주요 경쟁업체인 GeneDx가 최근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범적으로 시장을 확대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당사는 GeneDx에 뒤쳐지지 않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특히 GeneDx가 제공하지 않는 무료 재분석 시스템이라는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여전히 기존 방식인 panel 검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단순 GeneDx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라기 보다, 시장 자체의 규모가 확장되어 가는 시점인 만큼 미국에서의 성장은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23년 기준 최대 매출은 중남미였으나, 중남미 시장 규모가 아시아태평양이나 북미 대비 작아 향후 당사 매출 중 중남미 비중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태평양은 인구가 많아 잠재적 환자가 많고, 경제도 성장하고 있어 향후 수요가 지속 증대될 것이며, 북미의 경우 고소득 선진국으로서 당사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져 2028년에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미국 내 lab 설치 또는 협력 파트너 확보를 통해 북미 지역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북미 및 유럽 위주로 매출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고객인 의료기관이나 연구소에서 당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자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퀀싱 장비를 갖춘 실험실, 소프트웨어의 분석 결과를 판독할 훈련된 임상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데, 유전체 분석 기반 진단 검사의 역사가 오래된 북미와 유럽에는 이러한 기반을 갖춘 고객군이 많은 반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MENA 지역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주요 지역별 경쟁업체 현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기업명 국적 주요 매출지역 비고
1 GeneDx 미국 미국 -
2 Centogene 독일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진출 중
3 Baylor Genetics 미국 미국  
4 Blueprint Genetics 핀란드 미국, 유럽  
5 Invitae 미국 미국 해외 사업 축소 중
6 GC지놈 대한민국 대한민국 -
7 Fabric Genomics 미국 미국  
8 Sophia Genetics 스위스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9 Congenica 영국 유럽  

(생략)

당사는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은 상존합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제출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시장의 변화, 유관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사가 속해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시장은 유전적 결함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 중의 일부가 희귀 유전질환을 앓게 되는 특성 상 환자 규모가 전염병과 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는 어렵고, 질환에 걸리고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과 같이 한 명의 환자에 대해 반복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와 달리 희귀 유전질환 환자에 대한 검사는 반복적 시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존 panel 검사의 경우 환자에 대한 진단 결과를 얻지 못해 반복적으로 panel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검사는 1~2회의 검사만으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환자의 유전정보는 환자의 생애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반복적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규모의 확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 추정치는 앞서 기재된 바와 같이 ‘28년 기준 429억원으로 이는 당사가 참고한 Polaris Market Research의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상 2028년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인 626백만달러(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원달러 환율 기준 약 8,460억원 규모) 대비 약 5% 수준의 시장 점유율입니다. 당사는 2016년에 설립된 상대적으로 초기 기업으로서 향후 5년 내 글로벌 전체 시장 대비 5%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시장 규모 추정치는 추정하는 기관마다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며 당사가 참고한 다른 시장 전망치 자료인 BIS Research의 경우 2022년 전체 시장 규모가 41억 달러에서 연평균 13.5% 성장하여 2033년 167억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시장 규모(BIS Research)]
(단위: 10억 달러)

bis 시장규모.jpg .

해당 자료에 따르면 '28년 기준 시장은 88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며 이는 원화 기준 11조 9,2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동 시장 규모 전망치에 따르면 당사의 '28년 예상 영업수익인 429억원은 전체 시장 대비 0.4% 수준입니다. 시장 전망치 자료는 발표하는 기관 및 세부적인 산정 방식 등에 따라 차이가 나며 이에 따라 당사의 '28년 예상 시장점유율은 0.4% ~ 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과 높은 수준의 전문인력 등을 통해 향후 빠른 속도로 영업수익을 늘리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의 시장 점유율 확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예측할 수 없는 시장의 변화나 신규 경쟁사의 진입에 따른 치열한 경쟁 환경 등에 따라 해당 수준의 점유율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제 해당 시점에 달성한 영업수익이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목표하고 있는 영업수익을 상당히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 영업수익 추정치에 반영되어 있는 향후 예상 시장 점유율 0.4% ~ 5%는 실현 가능성에 있어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의 영업비용은 연구개발 인력 및 개발비용 등의 증가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만약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상장 이후 당사가 공시할 사업보고서에 추정 실적치와 실제 실적치의 차이에 대하여 충실히 기재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4년 9 월말 기준으로 손익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그 정확성에 한계는 있지만, 당사는 내부 추정을 통해 2024년 1월~ 9 9 개월간 매출액 38.2 억원, 영업손실 52.3 억원, 당기순손실 49.8 억원을 집계하였으며, 이미 2023년 온기 기준 영업수익을 초과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매출 실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신고서 제출일 이후에도 영업 환경이 달라질 수 있고 상기와 같은 추정실적을 달성하지 못할 위험에 대하여 투자자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2024년 1월~ 9월 월별 가결산 매출 및 영업손익]
(단위: 천원)
구분 2023년도 (제8기) 2024년1~6월 2024년7월(E) 2024년8월(E) 2024년9월(E) 2024년1~9월(E)
I. 영업수익 2,730,330 2,219,374 389,886 521,841 686,610 3,817,711
Full Service 1,954,061 1,842,184 316,587 458,851 619,131 3,236,753
특정질환 진단 지원 304,252 286,483 39,002 46,763 59,016 431,264
데이터 기반 진단 224,415 25,681 0 0 201 25,882
소프트웨어 판매 230,901 64,166 33,273 16,227 8,182 121,848
기타매출 16,701 860 1,024 0 80 1,964
Ⅱ. 영업비용 11,082,602 5,767,862 1,055,923 1,081,342 1,145,923 9,051,050
Ⅲ. 영업손실 (8,352,273) (3,548,488) (666,037) (559,501) (459,313) (5,233,339)
Ⅴ. 당기순이익(손실) (5,092,007) (3,480,148) (578,525) (557,955) (365,588) (4,982,216)
주) 2024년 7~9월 손익은 가결산 자료입니다. 상기 가결산 자료는 검토받지 않은 숫자로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주4) 정정 전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공모주식 등을 포함한 상장예정주식수 31,444,038주 중 32.90%에 해당하는 10,345,461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입니다. 유통가능물량의 경우 상장 직후 시장에 바로 출회 가능하여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등 의무보유 대상자의 의무보유기간, 우리사주조합의 의무예탁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추가적인 물량출회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생략)

[상장 후 유통 가능물량 관련 정보]
(기준일: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주)
주주명 회사와의 관계 주식 공모 전 공모 후 매각 제한 기간 매각제한 사유
보유주식 보유주식 매각제한 물량 유통가능 물량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금창원 최대주주 보통주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17% 0 0.00% 3년 주 1)
최대주주 소계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17% 0 0.00% - -
김세환 임원 보통주 1,800,000 6.39% 1,800,000 5.72% 1,800,000 5.72% 0 0.00% 3년 주 1)
이정설 보통주 225,000 0.80% 225,000 0.72% 225,000 0.72% 0 0.00% 1년 주 2)
서고훈 보통주 180,000 0.64% 180,000 0.57% 180,000 0.57% 0 0.00% 1년 주 2)
강기현 보통주 38,900 0.14% 38,900 0.12% 38,900 0.12% 0 0.00% 1년 주 2)
박순일 보통주 30,000 0.11% 30,000 0.10% 30,000 0.10% 0 0.00% 1년 주 2)
이경열 보통주 21,000 0.07% 21,000 0.07% 21,000 0.07% 0 0.00% 1년 주 2)
임원 소계 2,294,900 8.15% 2,294,900 7.30% 2,294,900 7.30% 0 0.00% - -
한국산업은행 5% 이상 주요주주 보통주 3,933,760 13.98% 3,933,760 12.51% 1,311,253 4.17% 1,311,254 4.17% 1개월 주 4)
1,311,253 4.17% 2개월 주 5)
(주)마크로젠 보통주 2,250,000 7.99% 2,250,000 7.16% 750,000 2.39% 750,000 2.39% 1개월 주 4)
750,000 2.39% 12개월 주 6)
(주)제이더블유에셋 보통주 1,622,044 5.76% 1,622,044 5.16% 577,684 1.84% 466,676 1.48% 1개월 주 4)
577,684 1.84% 2개월 주 5)
키움-유안타2019 스케일업펀드 보통주 1,587,587 5.64% 1,587,587 5.05% 529,195 1.68% 529,197 1.68% 1개월 주 4)
529,195 1.68% 2개월 주 5)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보통주 1,504,014 5.34% 1,504,014 4.78% 501,338 1.59% 501,338 1.59% 1개월 주 4)
501,338 1.59% 2개월 주 5)
5% 이상 주요주주 소계 10,897,405 38.71% 10,897,405 34.66% 7,338,940 23.34% 3,558,465 11.32% - -
에이벤처스 가슴뛰는 창업투자조합 1% 이상 주요주주 보통주 977,960 3.47% 977,960 3.11% 325,986 1.04% 325,988 1.04% 1개월 주 4)
325,986 1.04% 2개월 주 5)
코너스톤 앨리스 2호 신기술조합 보통주 853,887 3.03% 853,887 2.72% 569,258 1.81% 0 0.00% 1개월 주 3)
284,629 0.91% 2개월 주 5)
DKI Growing Star 3호 투자조합 보통주 801,000 2.85% 801,000 2.55% 267,000 0.85% 267,000 0.85% 1개월 주 4)
267,000 0.85% 2개월 주 5)
에스케이에스-웰컴AI 신기술투자조합제1호 보통주 715,385 2.54% 715,385 2.28% 238,461 0.76% 238,463 0.76% 1개월 주 4)
238,461 0.76% 2개월 주 5)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청년창업투자조합 보통주 667,620 2.37% 667,620 2.12% 222,540 0.71% 222,540 0.71% 1개월 주 4)
222,540 0.71% 2개월 주 5)
디쓰리 임팩트 벤처투자조합 제2호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신한-엔베스터 유동화전문펀드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코리아임팩트투자조합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에이벤처스 W 유니콘 투자조합 보통주 496,278 1.76% 496,278 1.58% 165,426 0.53% 165,426 0.53% 1개월 주 4)
165,426 0.53% 2개월 주 5)
한국투자증권 보통주 496,278 1.76% 496,278 1.58% 165,426 0.53% 165,426 0.53% 1개월 주 4)
165,426 0.53% 2개월 주 5)
솔루션캐피탈제3호 투자조합 보통주 372,209 1.32% 372,209 1.18% 124,069 0.39% 124,071 0.39% 1개월 주 4)
124,069 0.39% 2개월 주 5)
1% 이상 주요주주 소계 7,088,394 25.18% 7,088,394 22.54% 5,010,221 15.93% 2,078,173 6.61% - -
에이벤처스 Growth K 투자조합 소액주주 보통주 252,952 0.90% 252,952 0.80% 84,317 0.27% 84,318 0.27% 1개월 주 4)
84,317 0.27% 2개월 주 5)
주식회사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보통주 248,138 0.88% 248,138 0.79% 82,712 0.26% 82,714 0.26% 1개월 주 4)
82,712 0.26% 2개월 주 5)
미래에셋증권(디에스자산운용-신한은행) 보통주 168,635 0.60% 168,635 0.54% 56,211 0.18% 56,213 0.18% 1개월 주 4)
56,211 0.18% 2개월 주 5)
삼성증권 (DS자산운용-하나은행) 보통주 168,634 0.60% 168,634 0.54% 56,211 0.18% 56,212 0.18% 1개월 주 4)
56,211 0.18% 2개월 주 5)
우정훈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이정규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최윤섭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마그나-액시스 관광벤처펀드 보통주 76,923 0.27% 76,923 0.24% 25,641 0.08% 25,641 0.08% 1개월 주 4)
25,641 0.08% 2개월 주 5)
홍경표 보통주 14,888 0.05% 14,888 0.05% 14,888 0.05% 0 0.00% 12개월 주 8)
김도원 보통주 11,700 0.04% 11,700 0.04% 1,400 0.00% 10,300 0.03% 12개월 주 7)
강연호 보통주 10,200 0.04% 10,200 0.03% 1,200 0.00% 9,000 0.03% 12개월 주 8)
한주현 보통주 10,200 0.04% 10,200 0.03% 1,200 0.00% 9,000 0.03% 12개월 주 8)
배태연 보통주 7,444 0.03% 7,444 0.02% 7,444 0.02% 0 0.00% 12개월 주 8)
남두우 보통주 5,000 0.02% 5,000 0.02% 5,000 0.02% 0 0.00% 12개월 주 7)
채수정 보통주 5,000 0.02% 5,000 0.02% 5,000 0.02% 0 0.00% 12개월 주 7)
이지숙 보통주 3,000 0.01% 3,000 0.01% 3,000 0.01% 0 0.00% 12개월 주 7)
박인성 보통주 3,000 0.01% 3,000 0.01% 3,000 0.01% 0 0.00% 12개월 주 7)
강대원 보통주 2,000 0.01% 2,000 0.01% 2,000 0.01% 0 0.00% 12개월 주 7)
이동오 보통주 2,000 0.01% 2,000 0.01% 2,000 0.01% 0 0.00% 12개월 주 7)
윤태화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양소연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장소현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홍석운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조유경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주찬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기타주주 235인 보통주 1,200,425 4.26% 1,200,425 3.82% 0 0.00% 1,200,425 3.82% - -
소액주주 소계 2,467,339 8.77% 2,467,339 7.85% 798,516 2.54% 1,668,823 5.31% - -
기존주주 소계 28,148,038 100.00% 28,148,038 89.52% 20,842,577 66.28% 7,305,461 23.23% - -
IPO 공모주주 (일반공모) 공모주주 보통주 0 - 3,040,000 9.67% 0 0.00% 3,040,000 9.67% - -
IPO 공모주주 (우리사주조합) 보통주 0 - 160,000 0.51% 160,000 0.51% 0 0.00% 예탁 후 1년 주 9)
공모주주 소계 0 - 3,200,000 10.18% 160,000 0.51% 3,040,000 9.67% - -
의무인수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보통주 0 - 96,000 0.31% 96,000 0.31% 0 0.00% 3개월 주 10)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소계 0 - 96,000 0.31% 96,000 0.31% 0 0.00% - -
합계 28,148,038 100.00% 31,444,038 100.00% 21,098,577 67.10% 10,345,461 32.90% - -
주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1항제1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됩니다. 다만,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한국거래소와 협의하에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김세환 이사는 자발적으로 보유주식 전량에 대한 의무보유기간을 연장하여 상장일로부터 3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주 2) 특수관계인(임원 5인, 김세환 제외)이 보유한 494,900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1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총 1년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3) 벤처금융이 모집이나 매출이 아닌 방법으로 취득한 투자기간 2년 미만인 주식등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4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4)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1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5)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6)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7)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8)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9) 금번 공모를 통해 취득 예정인 당사의 우리사주조합 물량 160,000주는 상장 후 1년간 우리사주조합 계좌에 의무보유 예탁될 예정입니다. 단,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는 청약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10) 상장주선인 한국투자증권(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 나목에 의거 공모주식의 3%에 해당하는 의무인수분 96,000주(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10억원에 해당하는 물량)를 인수하여 상장 후 3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물량 중 실권주가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취득하는 수량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11) 현재 당사의 주식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수행함에 따라 최근일 주주명부(2024.06.30)를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생략) (주4) 정정 후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공모주식 등을 포함한 상장예정주식수 31,444,038주 중 32.90%에 해당하는 10,345,461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입니다. 유통가능물량의 경우 상장 직후 시장에 바로 출회 가능하여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등 의무보유 대상자의 의무보유기간, 우리사주조합의 의무예탁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추가적인 물량출회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생략)

[상장 후 유통 가능물량 관련 정보]
(기준일: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주)
주주명 회사와의 관계 주식 공모 전 공모 후 매각 제한 기간 매각제한 사유
보유주식 보유주식 매각제한 물량 유통가능 물량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금창원 최대주주 보통주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17% 0 0.00% 3년 주 1)
최대주주 소계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17% 0 0.00% - -
김세환 임원 보통주 1,800,000 6.39% 1,800,000 5.72% 1,800,000 5.72% 0 0.00% 3년 주 1)
이정설 보통주 225,000 0.80% 225,000 0.72% 225,000 0.72% 0 0.00% 1년 주 2)
서고훈 보통주 180,000 0.64% 180,000 0.57% 180,000 0.57% 0 0.00% 1년 주 2)
강기현 보통주 38,900 0.14% 38,900 0.12% 38,900 0.12% 0 0.00% 1년 주 2)
박순일 보통주 30,000 0.11% 30,000 0.10% 30,000 0.10% 0 0.00% 1년 주 2)
이경열 보통주 21,000 0.07% 21,000 0.07% 21,000 0.07% 0 0.00% 1년 주 2)
임원 소계 2,294,900 8.15% 2,294,900 7.30% 2,294,900 7.30% 0 0.00% - -
한국산업은행 5% 이상 주요주주 보통주 3,933,760 13.98% 3,933,760 12.51% 1,311,253 4.17% 1,311,254 4.17% 1개월 주 4)
1,311,253 4.17% 2개월 주 5)
(주)마크로젠 보통주 2,250,000 7.99% 2,250,000 7.16% 750,000 2.39% 750,000 2.39% 1개월 주 4)
750,000 2.39% 12개월 주 6)
(주)제이더블유에셋 보통주 1,622,044 5.76% 1,622,044 5.16% 577,684 1.84% 466,676 1.48% 1개월 주 4)
577,684 1.84% 2개월 주 5)
키움-유안타2019 스케일업펀드 보통주 1,587,587 5.64% 1,587,587 5.05% 529,195 1.68% 529,197 1.68% 1개월 주 4)
529,195 1.68% 2개월 주 5)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보통주 1,504,014 5.34% 1,504,014 4.78% 501,338 1.59% 501,338 1.59% 1개월 주 4)
501,338 1.59% 2개월 주 5)
5% 이상 주요주주 소계 10,897,405 38.71% 10,897,405 34.66% 7,338,940 23.34% 3,558,465 11.32% - -
에이벤처스 가슴뛰는 창업투자조합 1% 이상 주요주주 보통주 977,960 3.47% 977,960 3.11% 325,986 1.04% 325,988 1.04% 1개월 주 4)
325,986 1.04% 2개월 주 5)
코너스톤 앨리스 2호 신기술조합 보통주 853,887 3.03% 853,887 2.72% 569,258 1.81% 0 0.00% 1개월 주 3)
284,629 0.91% 2개월 주 5)
DKI Growing Star 3호 투자조합 보통주 801,000 2.85% 801,000 2.55% 267,000 0.85% 267,000 0.85% 1개월 주 4)
267,000 0.85% 2개월 주 5)
에스케이에스-웰컴AI 신기술투자조합제1호 보통주 715,385 2.54% 715,385 2.28% 238,461 0.76% 238,463 0.76% 1개월 주 4)
238,461 0.76% 2개월 주 5)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청년창업투자조합 보통주 667,620 2.37% 667,620 2.12% 222,540 0.71% 222,540 0.71% 1개월 주 4)
222,540 0.71% 2개월 주 5)
디쓰리 임팩트 벤처투자조합 제2호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신한-엔베스터 유동화전문펀드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코리아임팩트투자조합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에이벤처스 W 유니콘 투자조합 보통주 496,278 1.76% 496,278 1.58% 165,426 0.53% 165,426 0.53% 1개월 주 4)
165,426 0.53% 2개월 주 5)
한국투자증권 보통주 496,278 1.76% 496,278 1.58% 165,426 0.53% 165,426 0.53% 1개월 주 4)
165,426 0.53% 2개월 주 5)
솔루션캐피탈제3호 투자조합 보통주 372,209 1.32% 372,209 1.18% 124,069 0.39% 124,071 0.39% 1개월 주 4)
124,069 0.39% 2개월 주 5)
1% 이상 주요주주 소계 7,088,394 25.18% 7,088,394 22.54% 5,010,221 15.93% 2,078,173 6.61% - -
에이벤처스 Growth K 투자조합 소액주주 보통주 252,952 0.90% 252,952 0.80% 84,317 0.27% 84,318 0.27% 1개월 주 4)
84,317 0.27% 2개월 주 5)
주식회사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보통주 248,138 0.88% 248,138 0.79% 82,712 0.26% 82,714 0.26% 1개월 주 4)
82,712 0.26% 2개월 주 5)
미래에셋증권(디에스자산운용-신한은행) 보통주 168,635 0.60% 168,635 0.54% 56,211 0.18% 56,213 0.18% 1개월 주 4)
56,211 0.18% 2개월 주 5)
삼성증권 (DS자산운용-하나은행) 보통주 168,634 0.60% 168,634 0.54% 56,211 0.18% 56,212 0.18% 1개월 주 4)
56,211 0.18% 2개월 주 5)
우정훈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이정규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최윤섭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마그나-액시스 관광벤처펀드 보통주 76,923 0.27% 76,923 0.24% 25,641 0.08% 25,641 0.08% 1개월 주 4)
25,641 0.08% 2개월 주 5)
홍경표 보통주 14,888 0.05% 14,888 0.05% 14,888 0.05% 0 0.00% 12개월 주 8)
김도원 보통주 11,700 0.04% 11,700 0.04% 1,400 0.00% 10,300 0.03% 12개월 주 7)
강연호 보통주 10,200 0.04% 10,200 0.03% 1,200 0.00% 9,000 0.03% 12개월 주 8)
한주현 보통주 10,200 0.04% 10,200 0.03% 1,200 0.00% 9,000 0.03% 12개월 주 8)
배태연 보통주 7,444 0.03% 7,444 0.02% 7,444 0.02% 0 0.00% 12개월 주 8)
남두우 보통주 5,000 0.02% 5,000 0.02% 5,000 0.02% 0 0.00% 12개월 주 7)
채수정 보통주 5,000 0.02% 5,000 0.02% 5,000 0.02% 0 0.00% 12개월 주 7)
이지숙 보통주 3,000 0.01% 3,000 0.01% 3,000 0.01% 0 0.00% 12개월 주 7)
박인성 보통주 3,000 0.01% 3,000 0.01% 3,000 0.01% 0 0.00% 12개월 주 7)
강대원 보통주 2,000 0.01% 2,000 0.01% 2,000 0.01% 0 0.00% 12개월 주 7)
이동오 보통주 2,000 0.01% 2,000 0.01% 2,000 0.01% 0 0.00% 12개월 주 7)
윤태화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양소연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장소현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홍석운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조유경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주찬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기타주주 235인 보통주 1,200,425 4.26% 1,200,425 3.82% 0 0.00% 1,200,425 3.82% - -
소액주주 소계 2,467,339 8.77% 2,467,339 7.85% 798,516 2.54% 1,668,823 5.31% - -
기존주주 소계 28,148,038 100.00% 28,148,038 89.52% 20,842,577 66.28% 7,305,461 23.23% - -
IPO 공모주주 (일반공모) 공모주주 보통주 0 - 3,040,000 9.67% 0 0.00% 3,040,000 9.67% - -
IPO 공모주주 (우리사주조합) 보통주 0 - 160,000 0.51% 160,000 0.51% 0 0.00% 예탁 후 1년 주 9)
공모주주 소계 0 - 3,200,000 10.18% 160,000 0.51% 3,040,000 9.67% - -
의무인수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보통주 0 - 96,000 0.31% 96,000 0.31% 0 0.00% 3개월 주 10)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소계 0 - 96,000 0.31% 96,000 0.31% 0 0.00% - -
합계 28,148,038 100.00% 31,444,038 100.00% 21,098,577 67.10% 10,345,461 32.90% - -
주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1항제1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됩니다. 다만,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한국거래소와 협의하에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김세환 이사는 자발적으로 보유주식 전량에 대한 의무보유기간을 연장하여 상장일로부터 3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주 2) 특수관계인(임원 5인, 김세환 제외)이 보유한 494,900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1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총 1년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3) 벤처금융이 모집이나 매출이 아닌 방법으로 취득한 투자기간 2년 미만인 주식등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4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4)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1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5)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6)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7)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8)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9) 금번 공모를 통해 취득 예정인 당사의 우리사주조합 물량 160,000주는 상장 후 1년간 우리사주조합 계좌에 의무보유 예탁될 예정입니다. 단,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는 청약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10) 상장주선인 한국투자증권(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 나목에 의거 공모주식의 3%에 해당하는 의무인수분 96,000주(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10억원에 해당하는 물량)를 인수하여 상장 후 3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물량 중 실권주가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취득하는 수량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11) 현재 당사의 주식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인 KB국민은행에서 수행함에 따라 최근일 주주명부(2024.06.30)를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생략) (주5) 정정 전

3) 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동사의 주요 영업수익은 Full Service,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 특정질환 진단 검사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해 국내 및 해외에서 사업을 영위하거고 있거나 할 예정입니다.

동사의 각 서비스별 최근 3개년 실적 및 향후 5개년 영업수익 추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략)

[2024~2028년 동사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3,474 15.6% 5,625 15.2% 9,056 14.3% 13,785 15.6% 20,685 15.1%
디스트리뷰터 841 12.5% 1,380 11.6% 2,193 10.9% 3,996 10.6% 6,480 10.3%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672 0.9% 1,054 2.2% 1,671 3.2% 2,723 4.2% 4,418 6.0%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47 0.8% 204 1.3% 485 1.5% 1,065 2.2% 2,593 2.6%
디스트리뷰터 44 5.7% 120 7.8% 236 10.8% 576 13.6% 1,103 17.8%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310 100.0% 710 100.0% 1,650 100.0% 3,475 100.0% 7,648 100.0%
총 영업수익 5,386 71.1% 9,093 71.9% 15,291 73.2% 25,619 71.5% 42,926 72.0%
직접 3,830 16.4% 6,539 16.5% 11,190 15.9% 18,325 17.8% 30,926 17.7%
디스트리뷰터 885 12.5% 1,500 11.6% 2,429 10.9% 4,572 10.6% 7,583 10.3%
제약사 672 0.0% 1,054 0.0% 1,671 0.0% 2,723 0.0% 4,418 0.0%

(주5) 정정 후

3) 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동사의 주요 영업수익은 Full Service,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 특정질환 진단 검사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해 국내 및 해외에서 사업을 영위하거고 있거나 할 예정입니다.

동사의 각 서비스별 최근 3개년 실적 및 향후 5개년 영업수익 추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략)

[2024~2028년 동사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3,474 64.5% 5,625 61.9% 9,056 59.2% 13,785 53.8% 20,685 48.2%
디스트리뷰터 841 15.6% 1,380 15.2% 2,193 14.3% 3,996 15.6% 6,480 15.1%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47 0.9% 204 2.2% 485 3.2% 1,065 4.2% 2,593 6.0%
디스트리뷰터 44 0.8% 120 1.3% 236 1.5% 576 2.2% 1,103 2.6%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310 5.7% 710 7.8% 1,650 10.8% 3,475 13.6% 7,648 17.8%
총 영업수익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직접 3,830 71.1% 6,539 71.9% 11,190 73.2% 18,325 71.5% 30,926 72.0%
디스트리뷰터 885 16.4% 1,500 16.5% 2,429 15.9% 4,572 17.8% 7,583 17.7%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주6) 정정 전

가) Full Service① 국내

산업의 트렌드, 시장 성장률 및 동사의 경쟁사 대비 경쟁력 등을 고려하였을 때 국내에서 동사의 Full Service 매출은 향후 5년간 높은 수준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1차 의료기관에서는 진단이 어려워 상급병원으로 전원(transfer)하는 구조로 대부분의 진료와 치료 행위는 상급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집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국내 희귀질환 환자의 62%가 전국 45개 상급 종합병원에서 진단되고, 27%가 300여개의 종합병원에서 진단되어 약 90%가 상급 의료기관에서 진단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상급 종합병원 및 종합병원들 중에서도 실제 각 지역을 담당하는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 12개와 그 외에 희귀 유전질환과 관련하여 국가에서 운영하는 유전자 진단 지원사업 프로그램에서 진단 검사의 주체인 서울대학교 병원에 진단을 의뢰하는 기관으로 참여하는 병원 62개, 총 74개가 희귀 유전질환과 관련한 수요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추정됩니다. 2023년까지 정부의 희귀질환 관리,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병의원 유전자 검사에서 진단 받지 못한 환자에 대해 전장엑솜 또는 전장유전체 등 상위 검사를 희귀질환 거점 센터 중안센터인 서울대병원에 의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이때 정부에서 지정한 총 74개의 병원이 의뢰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동사는 향후 국내 Full Service 관련 잠재적 고객 Pool이 상기 74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동사는 전장엑솜 분석 기준 2021년 15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여 '23년 총 34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41개 기관에 Full Service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빠른 증가 추세와 동사의 영업 현황 및 사업 계획 등을 감안하였을 시 '24년 말까지 전장 엑솜 분석 기준 5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28년까지 향후 4~5년간 지속적인 국책과제 수행 및 상급 (종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을 통해 점진적으로 고객사를 확대하여 국내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적 고객 Pool 의료기관 74개 중 70개를 동사의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한편,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2022년 처음 고객사를 확보하기 시작하여 총 4개 의료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3년말 기준 총 10 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총 14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4년 말까지 3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전장 엑솜 분석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에 의뢰하는 기관 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장 엑솜보다 도입 속도가 느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Polaris Market Research (2023)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2028년 기준 전장엑솜 대비 전장유전체 분석이 80%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동사는 향후 전장 유전체 분석과 관련하여 전장 엑솜 고객 수의 80% 수준인 56개 기관을 '28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보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기관당 주문건수의 경우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감안하여, 전장 엑솜 주문 건수의 경우 '28년까지 유료 주문 의료기관 수의 '24년 대비 '28년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을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24년말 기준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10% 수준이나 '28년에는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3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생략)

② 해외

- Free-Trial을 통한 직접판매

동사는 해외 신규 매출처 확보를 위해 Free-trial을 가장 주요한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의료진에 무료나 저가에 동사의 환자 진단 검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침투 가격 전략을 구사해 경험 고객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인 시장 진입 전략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는 전세계 각지의 의료기관과 공동연구 명목의 Free-trial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활용한 접촉과 비대면 설득을 통해 이루어지며, 환자 진단에 대한 니즈가 큰 의료진을 선별하여 이메일로 공동연구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를 위해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전세계 의료 논문 중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관련 주제에 부합하는 논문만 선별하고 해당 논문들의 교신저자 정보(이름, 이메일, 소속 의료기관 등)를 활용해 전세계 희귀 유전질환 의료진 Contact Pool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새롭게 게재된 논문을 의료진 정보를 추출해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1 년부터 '23 년까지 Free-trial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기간을 가졌으며, '24년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간 체험 기관수를 큰 폭으로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동사는 Free-Trial 신규 서비스 경험을 '21년 75건, '22년 62건, '23년 72건을 제공하였으며, ' 23년 기준 전년 대비 10개(16%) 늘린 72개 기관에 제공한 바 있으며 '24년에는 사업계획상 '23년의 72개 대비 14개(20%) 증가한 86개 기관으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매년 신규 체험 기관을 20~30개 수준으로 늘려나가 '28년에는 전년 대비 30개 증가한 185개 기관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동사는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전세계 의료 논문 중 희귀 유전질환 진단 관련 주제에 부합하는 논문만 선별하고 해당 논문들의 교신저자 정보(이름, 이메일, 소속 의료기관 등)를 활용해 관련성이 매우 높은 의료진에 대해 Free-Trial을 제안하며, 해당 기관이나 의료진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시 본 계획은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외 의료기관에서 동사에게 먼저 관련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 동사는 이에 대한 수요 조절을 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시 상기와 같은 계획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매년 추가되는 신규 동사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해본 기관과 이전까지 동사의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한 적이 있는 총 누적 동사 서비스 기관수들 중 실제 유료 고객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 '22 년 17%, '23 년 34%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동사는 '24 년에는 유료 전환율이 40% 에 다다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당 전환율이 '28 년까지 추가로 높아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기관당 주문 건수의 전장 엑솜 기준 '28년까지 신규 서비스 경험 기관수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 주문 건수의 경우 '28년까지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3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생략)-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

동사는 동사의 직접 영업활동만으로는 다양한 국가로의 신속한 진입 및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서비스는 국가마다 정책과 규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시장 파악 및 규제 대응을 위해 현지 전문성을 갖춘 대리점 또는 에이전트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 검체 또는 외화의 반출을 제한하거나, 특정 자격 조건을 갖춘 현지 기업을 통한 거래/반출만 허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동사는 다양한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검사 서비스 판매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쉽 체결 시 유사한 분야의 서비스 경험이나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을 선정함으로써, 빠른 시장 진입과 국가별 주요 KOL과의 관계 형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해외 판매 대리점의 역할은 1) 판매 대행 2)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3) 주문 대행 등의 형태로 구분되며 국가 내 여건이나 파트너사의 자체적인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사는 '22 년 4 분기부터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하여 해당 연도에 총 3개 디스트리뷰터를 선임하였으며 '23 년 말까지 4 개 대륙 13 개 국가에서 15 개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24년 말까지 현지 디스트리뷰터 수를 29개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동사는 총 17개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한 상태이며 주요 디스트리뷰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디스트리뷰터 현황]
(단위: 원)
구분 디스트리뷰터 국가 매출액
2024년6월 2023년
1 GENDASA 아르헨티나 174,936,700 135,166,360
2 Mass Diagnostics 이집트 100,952,253 106,731,650
3 Test Medical 멕시코 31,008,650 25,183,933
4 Genometrics 칠레 29,773,960 6,502,835
5 Alta Gene 튀니지 22,947,365 11,890,123
6 LABOASIS 모로코 19,013,436 26,655,522
7 Ask Your Omics 모로코 13,178,490 -
8 Gene Test 브라질 10,743,880 15,268,200
주) '24년 반기말 기준 1천만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기관을 기재하였습니다..

구분 GENDASA Mass Diagnostics Test Medical Ask Your Omics
사업 영역

- 질병의 유전진단 분야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한 진단 Lab

- 전문 진단 기업으로 희귀질환 분야 외에도 암, 산전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기존에도 운영하고 있음

- 이집트 현지에서 해외 진단 기업 발굴 → 서비스 판매 대행 구도

- WES/WGS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검사의 경우 이집트 내 독점 유통사

- 핀란드 Blueprint 社 의 panel testing을 유통하고 있었던 곳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멕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그리고 물류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사

? 주요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 영업인이 운영하는 회사

-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 ACMG 2023 학회에서 연결

- ACMG 학회는 글로벌 변이 해석 기준을 만들고 권고하는 가장 핵심적인 학회

- Panel 기반 검사 또는 암/산전 분야 서비스는 하고 있으나, 희귀질환 변이 해석은 기술적 장벽이 커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원했음

- 쓰리빌리언 고객의 소개

- 이집트 공립 병원에서는 해외 기업에 직접 비용 지불을 하지 못함

- 서비스 비용 청구를 위해서는 현지 기업이 필요했음

- 쓰리빌리언 고객의 추천

- 샘플 반출 문제 & 결제를 위한 해결 방안 마련

- 공동연구
협업 방식

- Genda가 아르헨티나 내 판매 & 마케팅 & 고객 대응 담당

- 검체 발생 시 Genda가 샘플 픽업 후 쓰리빌리언에 전달 → 샘플 수령 후 쓰리빌리언은 결과지 제공

- 비용은 Genda와 쓰리빌리언 간 청구/지불 형태

- 현지 고객 발굴을 위한 영업 & 마케팅 직접 진행

- 고객 VOC를 빠르게 수집하여 공유 → 서비스 개선 논의 진행

- 샘플 픽업 & 결제 처리

- 제약사 연계 사업 발굴

- 쓰리빌리언 서비스 비독점 대행사

- 서비스 판매 및 정부 입찰 참여

- 쓰리빌리언 자체 판매 고객의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현지 Lab, 병원등과 기관 계약을 통한 세일즈 활동

- 개인 의사 고객 대상 세일즈 활동

-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주요 특징 및 기대점

- 쓰리빌리언의 사업과의 Market fit이 매우 적합한 기관

- 유전상담 운영도 자체적으로 가능한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전문성 보유

- 협업 초기 월 20개 수준의 샘플 의뢰 → 1년 이내 매월 90개 샘플 의뢰로 지속적인 성장 중

- 협업 만족도 높고, 함께 co-marketing도 하며 시장 확대해 가고 있음

- 아르헨티나 외 남미 지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계획하고 있음

- 이집트의 증가하는 인구수 및 친척간의 결혼으로 희귀질환 환자 수 증가

- 이집트 현지 쓰리빌리언 유통 독점권 제공 → 협력 관계 강화

- 저가 정책을 통한 경쟁사 고객 확보 → 빠른 시장 점유

- 유통사를 통한 직접적인 현지 고객 영업 및 각종 프로모션 진행 → co-marketing

- 최근 이집트 시장 내 가장 큰 경쟁업체인 Centogene의 경영 악화

- 제약사 (Astrazeneca) 신규 프로젝트 진행

- 2025년은 2024년 대비 2배 정도의 매출 규모 예상

- 샘플 반출 이슈 해결

- 기관, 병원 입찰 참여를 위한 현지 파트너 확보

- 샘플 운송에 대한 비용 절감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음

- 국내 은행에 현지 통화로만 결제할 수 있는 기관 결제 문제 해결

- 2023년 말 모로코 현지 대형 Lab인 LNM6와 계약 완료

- 2024년 모로코 대학 병원인 Tanger University Hospital과 계약 완료

-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과 연계한 현지 병원 세일즈 활동 진행 예정 (12월경)으로 현지 대형 병원과의 추가적인 계약 기대

- Morocco National Genome Project에 신규 개발 Software인 GEBRA 도입 예정 : 10월 부터 Beta Test 진행

구분 Genometrics Alta Gene LABOASIS Gene Test
사업 영역

- 다양한 유전체 검사 유통 및 판매 (비독점 유통사)

- 3billion의 희귀질환 진단 검사뿐만 아니라 다른 타사(ex. Centogene, Natera, Medgenome, etc)의 다양한 검사들도 판매중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 고객 추천: 21년 동사 무료 서비스 이용 고객인 Dr. Claudia Castiglioni이 22년 8월 소개 - 공동연구 - 공동연구 - 초기 공동연구를 진행한 의사가 유전체 검사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장함
협업 방식 - 쓰리빌리언의 3B-Exome & 3B-Genome 판매 및 홍보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개인 의사 고객을 위한 세일즈 활동 진행

-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브라질 의사들을 대신하여 검사 의뢰 진행

- 이외에도 복잡한 샘플 배송 과정을 담당해주고 있으며, 세금 관련 이슈도 현지에서 처리해주고 있음.

주요 특징 및 기대점

- Genometrics의 CEO인 Jose Valenzuela의 칠레 유전체 검사 시장에서의 오랜 경력 (Invitae와의 오랜 협업)과 폭넓은 경험 (대형 공공병원 및 개인병원들과의 관계)

- 협업 기간에 걸쳐 매출 성장 중 -> 23년: $11,300 USD, 24년 (9월까지): $27,500USD

- 현재 Invitae 및 Centogene의 불안한 재정 및 회사 경영난에 대한 대안으로서 3billion의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음 & Panel 검사의 대체제로 3B-Exome을 고객들에게 적극 제안하고 있음

- 최근 보다 적극적 그리고 열린 태도로 협업 진행중 (약 470명 가량 되는 잠재고객의 연락 리스트를 공유 & 웨비나 진행) -> 현지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을 만나기 위한 출장 진행 (9월 23일 ~ 9월 27일)

- 현지 경쟁사 증가로 매출 소폭 감소 중

- 현지 세일즈/마케팅 활동 도움을 위해 출장 지원

- 현지 의사 Network 형성되어 있고 Whatsapp Group을 통한 효율적인 고객 관리 중

- Casablanca외에도 Tanger / Oujda 지역 의사 고객 세일즈 활동 진행으로 점진적 매출 증대

- 정부 및 기관을 통한 보험 가능성 지속 확인 중

- 2022년 부터 협력을 시작해, 브라질의 첫 유료 매출을 안겨준 유통사

- 브라질 현지에도 기존 패널 검사에서 WES/WGS로 넘어오는 단계를 거치고 있어, 그 기회를 잡기 위한 협력 진행 중

- 2024년부터 기존 운영진이 교체되어 새로운 팀을 꾸려, 기존과 다른 적극적인 세일즈로 매출 확보에 힘쓰고 있음.

- 다만, 새로운 운영진이 WES/WGS 홍보에 대한 경험이 다소 많지 않아, 동사의 교육 및 안내가 많이 필요한 상태, 이와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팔로업 하고 있음

- Invitae의 철수로, 해외에 샘플을 보내고 있거나, 내수 랩의 검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의사 및 병원 대상으로 인한 주문 증가 기대 중

- 그러나 아직 쓰리빌리언의 입지 확정이 필요하여, 매출 증가를 위한 꾸준한 노력 및 협력 방안 구축이 확정되어야 함.

현지 디스트리뷰터는 '26년까지 매년 약 10개 수준을 늘리며 그 효과에 대해 검증을 하고, 검증이 완료된 '27년부터는 전년 대비 약 20개씩 늘리며 더욱 그 속도를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 디스트리뷰터가 기확보한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현지 서비스 운영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단기간 내 해외 현지 시장 내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동사는 이러한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를 기존의 Free-Trial 후 유료전환 외 추가적인 신규 매출 창출 전략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동사는 이러한 디스트리뷰터를 '24 년에는 29 개로 늘리고 향후 '28 년까지 90 개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트리뷰터당 주문 건수 또한 Free-trial 후 유료전환 고객의 기관당 판매건수와 유사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전장엑솜 기준 총 1,282건의 판매 건수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총 17개 디스트리뷰터가 있는 점을 감안하였을 시 평균 약 75건으로 '24년 추정치는 이미 달성하였으며, 전장유전체 기준으로는 총 28건의 판매 건수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총 17개 디스트리뷰터가 있는 점을 감안하였을 시 평균 약 1.65건으로 현재 추정치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 수(단위: 개) 0 3 15 29 40 51 72 90
디스트리뷰터당 full service 판매 건수(단위: 건) 전장엑솜 0 35 34 52 59 68 85 110
전장유전체 0 0 0.3 3 5 9 13 17
총 Full Service 주문 건수(단위: 건) 전장엑솜 0 105 507 1,508 2,360 3,468 6,120 9,900
전장유전체 0 0 9 87 200 459 936 1,530
주1) 디스트리뷰터 수는 '26년까지는 전년 대비 10개 내외, '27년 부터는 전년 대비 20개 내외로 증가시킬 계획
주2) 디스트리뷰터당 전장 엑솜 분석 판매 건수는 '28년까지 Free-Trial을 통한 기관당 전장 엑솜 주문 건수 증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3) 디스트리뷰터당 전장 유전체 분석 판매 건수는 '28년 기준 전장 엑솜 분석 판매 건수 대비 1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생략)

(주6) 정정 후

가) Full Service① 국내

산업의 트렌드, 시장 성장률 및 동사의 경쟁사 대비 경쟁력 등을 고려하였을 때 국내에서 동사의 Full Service 매출은 향후 5년간 높은 수준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1차 의료기관에서는 진단이 어려워 상급병원으로 전원(transfer)하는 구조로 대부분의 진료와 치료 행위는 상급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집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국내 희귀질환 환자의 62%가 전국 45개 상급 종합병원에서 진단되고, 27%가 300여개의 종합병원에서 진단되어 약 90%가 상급 의료기관에서 진단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상급 종합병원 및 종합병원들 중에서도 실제 각 지역을 담당하는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 12개와 그 외에 희귀 유전질환과 관련하여 국가에서 운영하는 유전자 진단 지원사업 프로그램에서 진단 검사의 주체인 서울대학교 병원에 진단을 의뢰하는 기관으로 참여하는 병원 62개, 총 74개가 희귀 유전질환과 관련한 수요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추정됩니다. 2023년까지 정부의 희귀질환 관리,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병의원 유전자 검사에서 진단 받지 못한 환자에 대해 전장엑솜 또는 전장유전체 등 상위 검사를 희귀질환 거점 센터 중안센터인 서울대병원에 의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이때 정부에서 지정한 총 74개의 병원이 의뢰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동사는 향후 국내 Full Service 관련 잠재적 고객 Pool이 상기 74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동사는 전장엑솜 분석 기준 2021년 15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여 '23년 총 34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41개 기관에 Full Service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빠른 증가 추세와 동사의 영업 현황 및 사업 계획 등을 감안하였을 시 '24년 말까지 전장 엑솜 분석 기준 5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28년까지 향후 4~5년간 지속적인 국책과제 수행 및 상급 (종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을 통해 점진적으로 고객사를 확대하여 국내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적 고객 Pool 의료기관 74개 중 70개를 동사의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한편,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2022년 처음 고객사를 확보하기 시작하여 총 4개 의료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3년말 기준 총 10 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총 14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4년 말까지 3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전장 엑솜 분석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에 의뢰하는 기관 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장 엑솜보다 도입 속도가 느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Polaris Market Research (2023)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2028년 기준 전장엑솜 대비 전장유전체 분석이 80%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동사는 향후 전장 유전체 분석과 관련하여 전장 엑솜 고객 수의 80% 수준인 56개 기관을 '28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보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기관당 주문건수의 경우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감안하여, 전장 엑솜 주문 건수의 경우 '28년까지 유료 주문 의료기관 수의 '24년 대비 '28년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을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24년말 기준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10% 수준이나 '28년에는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3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앞서 기재된 바와 같이 동사가 참고한 시장 전망치 자료인 Polaris Market Research(2023)에 따르면 전장 유전체 시장은 전장 엑솜 대비 80%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동사의 과거 3년('21~'23년) 전장 유전체 주문 건수가 ‘22년 3건에 불과하여 참고할 과거 실적 데이터가 너무 적고, 전장 유전체 분석의 원가가 전장 엑솜 분석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반면 현존 기술로는 진단율이 소폭 개선되는 수준에 그쳐 전장 엑솜 시장 대비 미래 불확실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어 이러한 회사의 견해를 반영하여 보수적으로 80%가 아닌 30% 수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생략)

② 해외

- Free-Trial을 통한 직접판매

동사는 해외 신규 매출처 확보를 위해 Free-trial을 가장 주요한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의료진에 무료나 저가에 동사의 환자 진단 검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침투 가격 전략을 구사해 경험 고객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인 시장 진입 전략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는 전세계 각지의 의료기관과 공동연구 명목의 Free-trial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활용한 접촉과 비대면 설득을 통해 이루어지며, 환자 진단에 대한 니즈가 큰 의료진을 선별하여 이메일로 공동연구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를 위해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전세계 의료 논문 중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관련 주제에 부합하는 논문만 선별하고 해당 논문들의 교신저자 정보(이름, 이메일, 소속 의료기관 등)를 활용해 전세계 희귀 유전질환 의료진 Contact Pool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새롭게 게재된 논문을 의료진 정보를 추출해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동사가 유효 잠재고객으로 판단하고 있는 해외 고객수는 127개국, 6,662개 기관, 약 1만 2천명의 의료진입니다.

동사는 '21 년부터 '23 년까지 Free-trial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기간을 가졌으며, '24년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간 체험 기관수를 큰 폭으로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동사는 Free-Trial 신규 서비스 경험을 '21년 75건, '22년 62건, '23년 72건을 제공하였 습니다. 해당 건수를 기준으로 판단 시 '23년 기준 전년 대비 10건(16%)이 증가하였으며, '24년에는 사업계획상 '23년의 72개 대비 14개(20%) 증가한 86개 기관으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매년 신규 체험 기관을 20~30개 수준으로 늘려나가 '28년에는 전년 대비 30개 증가한 185개 기관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동사는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전세계 의료 논문 중 희귀 유전질환 진단 관련 주제에 부합하는 논문만 선별하고 해당 논문들의 교신저자 정보(이름, 이메일, 소속 의료기관 등)를 활용해 관련성이 매우 높은 의료진에 대해 Free-Trial을 제안하며, 해당 기관이나 의료진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시 본 계획은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외 의료기관에서 동사에게 먼저 관련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 동사는 이에 대한 수요 조절을 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시 상기와 같은 계획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매년 추가되는 신규 동사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해본 기관과 이전까지 동사의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한 적이 있는 총 누적 동사 서비스 기관수들 중 실제 유료 고객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 '22 년 17%, '23 년 34%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동사는 '24 년에는 유료 전환율이 40% 에 다다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당 전환율이 '28 년까지 추가로 높아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기관당 주문 건수의 전장 엑솜 기준 '28년까지 신규 서비스 경험 기관수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 주문 건수의 경우 '28년까지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3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생략)-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

동사는 동사의 직접 영업활동만으로는 다양한 국가로의 신속한 진입 및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서비스는 국가마다 정책과 규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시장 파악 및 규제 대응을 위해 현지 전문성을 갖춘 대리점 또는 에이전트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 검체 또는 외화의 반출을 제한하거나, 특정 자격 조건을 갖춘 현지 기업을 통한 거래/반출만 허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동사는 다양한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검사 서비스 판매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쉽 체결 시 유사한 분야의 서비스 경험이나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을 선정함으로써, 빠른 시장 진입과 국가별 주요 KOL과의 관계 형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해외 판매 대리점의 역할은 1) 판매 대행 2)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3) 주문 대행 등의 형태로 구분되며 국가 내 여건이나 파트너사의 자체적인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사는 '22 년 4 분기부터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하여 해당 연도에 총 3개 디스트리뷰터를 선임하였으며 '23 년 말까지 4 개 대륙 13 개 국가에서 15 개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24년 말까지 현지 디스트리뷰터 수를 29개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동사는 총 17개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한 상태이며 주요 디스트리뷰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디스트리뷰터 현황]
(단위: 원)
구분 디스트리뷰터 국가 매출액
2024년6월 2023년
1 GENDASA 아르헨티나 174,936,700 135,166,360
2 Mass Diagnostics 이집트 100,952,253 106,731,650
3 Test Medical 멕시코 31,008,650 25,183,933
4 Genometrics 칠레 29,773,960 6,502,835
5 Alta Gene 튀니지 22,947,365 11,890,123
6 LABOASIS 모로코 19,013,436 26,655,522
7 Ask Your Omics 모로코 13,178,490 -
8 Gene Test 브라질 10,743,880 15,268,200
주) '24년 반기말 기준 1천만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기관을 기재하였습니다..

구분 GENDASA Mass Diagnostics Test Medical Ask Your Omics
사업 영역

- 질병의 유전진단 분야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한 진단 Lab

- 전문 진단 기업으로 희귀질환 분야 외에도 암, 산전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기존에도 운영하고 있음

- 이집트 현지에서 해외 진단 기업 발굴 → 서비스 판매 대행 구도

- WES/WGS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검사의 경우 이집트 내 독점 유통사

- 핀란드 Blueprint 社 의 panel testing을 유통하고 있었던 곳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멕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그리고 물류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사

? 주요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 영업인이 운영하는 회사

-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 ACMG 2023 학회에서 연결

- ACMG 학회는 글로벌 변이 해석 기준을 만들고 권고하는 가장 핵심적인 학회

- Panel 기반 검사 또는 암/산전 분야 서비스는 하고 있으나, 희귀질환 변이 해석은 기술적 장벽이 커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원했음

- 쓰리빌리언 고객의 소개

- 이집트 공립 병원에서는 해외 기업에 직접 비용 지불을 하지 못함

- 서비스 비용 청구를 위해서는 현지 기업이 필요했음

- 쓰리빌리언 고객의 추천

- 샘플 반출 문제 & 결제를 위한 해결 방안 마련

- 공동연구
협업 방식

- Genda가 아르헨티나 내 판매 & 마케팅 & 고객 대응 담당

- 검체 발생 시 Genda가 샘플 픽업 후 쓰리빌리언에 전달 → 샘플 수령 후 쓰리빌리언은 결과지 제공

- 비용은 Genda와 쓰리빌리언 간 청구/지불 형태

- 현지 고객 발굴을 위한 영업 & 마케팅 직접 진행

- 고객 VOC를 빠르게 수집하여 공유 → 서비스 개선 논의 진행

- 샘플 픽업 & 결제 처리

- 제약사 연계 사업 발굴

- 쓰리빌리언 서비스 비독점 대행사

- 서비스 판매 및 정부 입찰 참여

- 쓰리빌리언 자체 판매 고객의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현지 Lab, 병원등과 기관 계약을 통한 세일즈 활동

- 개인 의사 고객 대상 세일즈 활동

-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주요 특징 및 기대점

- 쓰리빌리언의 사업과의 Market fit이 매우 적합한 기관

- 유전상담 운영도 자체적으로 가능한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전문성 보유

- 협업 초기 월 20개 수준의 샘플 의뢰 → 1년 이내 매월 90개 샘플 의뢰로 지속적인 성장 중

- 협업 만족도 높고, 함께 co-marketing도 하며 시장 확대해 가고 있음

- 아르헨티나 외 남미 지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계획하고 있음

- 이집트의 증가하는 인구수 및 친척간의 결혼으로 희귀질환 환자 수 증가

- 이집트 현지 쓰리빌리언 유통 독점권 제공 → 협력 관계 강화

- 저가 정책을 통한 경쟁사 고객 확보 → 빠른 시장 점유

- 유통사를 통한 직접적인 현지 고객 영업 및 각종 프로모션 진행 → co-marketing

- 최근 이집트 시장 내 가장 큰 경쟁업체인 Centogene의 경영 악화

- 제약사 (Astrazeneca) 신규 프로젝트 진행

- 2025년은 2024년 대비 2배 정도의 매출 규모 예상

- 샘플 반출 이슈 해결

- 기관, 병원 입찰 참여를 위한 현지 파트너 확보

- 샘플 운송에 대한 비용 절감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음

- 국내 은행에 현지 통화로만 결제할 수 있는 기관 결제 문제 해결

- 2023년 말 모로코 현지 대형 Lab인 LNM6와 계약 완료

- 2024년 모로코 대학 병원인 Tanger University Hospital과 계약 완료

-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과 연계한 현지 병원 세일즈 활동 진행 예정 (12월경)으로 현지 대형 병원과의 추가적인 계약 기대

- Morocco National Genome Project에 신규 개발 Software인 GEBRA 도입 예정 : 10월 부터 Beta Test 진행

구분 Genometrics Alta Gene LABOASIS Gene Test
사업 영역

- 다양한 유전체 검사 유통 및 판매 (비독점 유통사)

- 3billion의 희귀질환 진단 검사뿐만 아니라 다른 타사(ex. Centogene, Natera, Medgenome, etc)의 다양한 검사들도 판매중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 고객 추천: 21년 동사 무료 서비스 이용 고객인 Dr. Claudia Castiglioni이 22년 8월 소개 - 공동연구 - 공동연구 - 초기 공동연구를 진행한 의사가 유전체 검사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장함
협업 방식 - 쓰리빌리언의 3B-Exome & 3B-Genome 판매 및 홍보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개인 의사 고객을 위한 세일즈 활동 진행

-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브라질 의사들을 대신하여 검사 의뢰 진행

- 이외에도 복잡한 샘플 배송 과정을 담당해주고 있으며, 세금 관련 이슈도 현지에서 처리해주고 있음.

주요 특징 및 기대점

- Genometrics의 CEO인 Jose Valenzuela의 칠레 유전체 검사 시장에서의 오랜 경력 (Invitae와의 오랜 협업)과 폭넓은 경험 (대형 공공병원 및 개인병원들과의 관계)

- 협업 기간에 걸쳐 매출 성장 중 -> 23년: $11,300 USD, 24년 (9월까지): $27,500USD

- 현재 Invitae 및 Centogene의 불안한 재정 및 회사 경영난에 대한 대안으로서 3billion의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음 & Panel 검사의 대체제로 3B-Exome을 고객들에게 적극 제안하고 있음

- 최근 보다 적극적 그리고 열린 태도로 협업 진행중 (약 470명 가량 되는 잠재고객의 연락 리스트를 공유 & 웨비나 진행) -> 현지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을 만나기 위한 출장 진행 (9월 23일 ~ 9월 27일)

- 현지 경쟁사 증가로 매출 소폭 감소 중

- 현지 세일즈/마케팅 활동 도움을 위해 출장 지원

- 현지 의사 Network 형성되어 있고 Whatsapp Group을 통한 효율적인 고객 관리 중

- Casablanca외에도 Tanger / Oujda 지역 의사 고객 세일즈 활동 진행으로 점진적 매출 증대

- 정부 및 기관을 통한 보험 가능성 지속 확인 중

- 2022년 부터 협력을 시작해, 브라질의 첫 유료 매출을 안겨준 유통사

- 브라질 현지에도 기존 패널 검사에서 WES/WGS로 넘어오는 단계를 거치고 있어, 그 기회를 잡기 위한 협력 진행 중

- 2024년부터 기존 운영진이 교체되어 새로운 팀을 꾸려, 기존과 다른 적극적인 세일즈로 매출 확보에 힘쓰고 있음.

- 다만, 새로운 운영진이 WES/WGS 홍보에 대한 경험이 다소 많지 않아, 동사의 교육 및 안내가 많이 필요한 상태, 이와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팔로업 하고 있음

- Invitae의 철수로, 해외에 샘플을 보내고 있거나, 내수 랩의 검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의사 및 병원 대상으로 인한 주문 증가 기대 중

- 그러나 아직 쓰리빌리언의 입지 확정이 필요하여, 매출 증가를 위한 꾸준한 노력 및 협력 방안 구축이 확정되어야 함.

현지 디스트리뷰터는 '26년까지 매년 약 10개 수준을 늘리며 그 효과에 대해 검증을 하고, 검증이 완료된 '27년부터는 전년 대비 약 20개씩 늘리며 더욱 그 속도를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 디스트리뷰터가 기확보한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현지 서비스 운영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단기간 내 해외 현지 시장 내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동사는 이러한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를 기존의 Free-Trial 후 유료전환 외 추가적인 신규 매출 창출 전략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동사는 이러한 디스트리뷰터를 '24 년에는 29 개로 늘리고 향후 '28 년까지 90 개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트리뷰터당 주문 건수 또한 Free-trial 후 유료전환 고객의 기관당 판매건수와 유사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동사는 앞서 기재된 바와 같이 Free-trial 후 유료전환하는 기관당 주문건수가 전장엑솜 기준 '24년 기관당 28건에서 '28년 55건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였으며 전장유전체의 주문건수의 경우 '28년 전장엑솜 대비 30%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이에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주문건수 또한 이와 유사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전장엑솜 기준 디스트리뷰터 한 곳당 주문건수가 '24년말 기준 52건에서 '28년 기준 110건으로 증가한다고 추정하였습니다. 한편 디스트리뷰터 한 곳당 전장유전체 주문건수의 경우 최근 3년('21~'23년) 주문건수가 총 9건에 불과하여 참고할 과거 수치가 불충분하고 미래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Free-Trial 후 유료전환의 경우 전장유전체 주문건수를 전장엑솜 주문건수 대비 30%로 가정한 것과 달리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의 경우 전장엑솜 주문건수 대비 15%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존 Panel검사에서 전장엑솜 검사로의 수요 이동 이후에는 전장엑솜 검사에서도 진단되지 못하는 수요가 전장유전체 검사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장유전체 분석 검사에 대해 향후 보다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 전반적으로 기존 Panel 검사의 효용 대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 기반 검사의 압도적으로 높은 효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기존 Panel 검사 수요가 동사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검사로 이동하여 동사의 접근가능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동사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사의 디스트리뷰터는 경쟁사의 디스트리뷰터 대비 시장 내에서 판매 우위를 점하고 공격적으로 판매를 확장할 수 있으므로 디스트리뷰터 당 판매수량은 점차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전장엑솜 기준 총 1,282건의 판매 건수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총 17개 디스트리뷰터가 있는 점을 감안하였을 시 평균 약 75건으로 '24년 추정치는 이미 달성하였으며, 전장유전체 기준으로는 총 28건의 판매 건수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총 17개 디스트리뷰터가 있는 점을 감안하였을 시 평균 약 1.65건으로 현재 추정치인 평균 3건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총 건수 기준으로는 '24년 추정치인 87건 대비 진행률이 낮은 편이며, 연말까지 추가적인 디스트리뷰터 선임을 통한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진행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 수(단위: 개) 0 3 15 29 40 51 72 90
디스트리뷰터당 full service 판매 건수(단위: 건) 전장엑솜 0 35 34 52 59 68 85 110
전장유전체 0 0 0.3 3 5 9 13 17
총 Full Service 주문 건수(단위: 건) 전장엑솜 0 105 507 1,508 2,360 3,468 6,120 9,900
전장유전체 0 0 9 87 200 459 936 1,530
주1) 디스트리뷰터 수는 '26년까지는 전년 대비 10개 내외, '27년 부터는 전년 대비 20개 내외로 증가시킬 계획
주2) 디스트리뷰터당 전장 엑솜 분석 판매 건수는 '28년까지 Free-Trial을 통한 기관당 전장 엑솜 주문 건수 증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3) 디스트리뷰터당 전장 유전체 분석 판매 건수는 '28년 기준 전장 엑솜 분석 판매 건수 대비 1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생략)

(주7) 정정 전

나) 특정질환 진단 검사(국내, 해외)

동사는 희귀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의 지원 하에 해당 질환을 타겟팅한 유전자 검사를 의료진에 제공하며 해당 질환 환자를 발굴하는 검사 지원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정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검사하는 서비스로, 해당 검사의 주요 고객군은 제약사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관련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의 경우 해당 의약품을 적용할 수 있는 신규 환자의 발굴이 매출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나, 특정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낮은 발생빈도,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유전변이(novel variant)에 의해 발생하는 데서 기인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검사의 높은 난이도 등으로 인해 신규 확진 환자는 드물게 발견되기 때문에 동사와 같이 희귀 유전질환 진단에 있어 높은 기술력을 가진 회사와 협업을 해야 하는 니즈가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사는 이미 '20년 9월부터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 제약의 후원 하에 유전자 검사수탁기관인 삼광의료재단과 LSD(Lysosomal Storage Diseases, 리소좀이 체내 축적되어 발병하는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3자 구도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 발굴 사업을 계약해 검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상황이며, '23년 6월에는 국내 제약사인 이수앱지스의 후원 하에 LSD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이외에도 '23년 12월 미국 PTC therapeutics,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와도 특정 질환 진단 검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정질환 진단 지원 관련 파트너십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제약사명 계약시기 관련 희귀질환 국내/해외
1 다케다 제약 2020년 4분기 LSD 국내
2 노바티스 한국 2022년 12월 유전성 망막질환 국내
3 이수앱지스 2023년 6월 LSD 국내
4 Recordadi 2023년 3월 중동 지역 희귀 유전질환 해외
5 PTC Therapeutics 2023년 12월 비정형 뇌성마비 질환 진단 국내
6 노바티스 호주 2024년 3월 유전성 안질환 해외

동사는 기 진행 중인 건들을 통한 긍정적 평판 달성을 통해 향후에도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에도 일부 제약사들과 계약과 관련하여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신규 대형 제약사와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24년 예상치를 달성 완료한 상태입니다.

[국내 특정질환 진단 검사 영업수익 추정치]
국내 특정 질환 진단 검사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계약 제약사수 (단위: 개) 1 1 3 5 6 7 8 9
제약사당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1,863 1,733 401 320 320 320 320 320
전장유전체 0 0 0 0 5 10 15 20
단가(단위: 원) 전장엑솜 164,000 175,000 240,000 350,000 370,000 380,000 390,000 400,000
전장유전체 0 0 0 800,000 800,000 800,000 800,000 800,000
수량(단위: 건) 전장엑솜 1,863 1,733 1,202 1,600 1,920 2,240 2,560 2,880
전장유전체 0 0 0 0 30 70 120 180
영업수익(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305 303 289 560 710 851 998 1,152
전장유전체 0 0 0 0 24 56 96 144
합계 305 303 289 560 734 907 1,094 1,296

주1)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4개의 제약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이미 1곳과 추가로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향후 '28년까지 매년 1개 기관씩 늘려나갈 계획을 반영하였습니다.

주2) PTC Therapeutics의 경우 계약 체결은 '23년말에 되었으나 실제 영업수익은 '24년부터 발생하여 '23년 수치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주3) 제약사당 주문 건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기관당 연평균 주문 건수가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4) 초기 진입을 위해 다소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에는 매년 평균단가가 소폭 증가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해외 특정질환 진단 검사 영업수익 추정치]
해외 특정 질환 진단 검사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계약 제약사수 (단위: 개) 0 1 1 3 5 8 12 18
제약사당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0 10 35 91 150 225 317 389
전장유전체 0 0 0 0 3 4 7 17
단가(단위: 원) 전장엑솜 0 400,000 457,000 410,000 410,000 410,000 410,000 410,000
전장유전체 0 0 0 820,000 820,000 820,000 820,000 820,000
수량(단위: 건) 전장엑솜 0 10 35 273 750 1,800 3,804 7,002
전장유전체 0 0 0 0 15 32 84 306
영업수익(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4 16 112 308 738 1,560 2,871
전장유전체 0 0 0 0 12 26 69 251
합계 0 4 16 112 320 764 1,629 3,122
주1)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2개의 제약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내로 1개 제약사와 추가적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기관 현황 및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를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 대비 매우 다수인 점을 감안 시 '28년까지 매년 건수를 2~3건 이상 늘릴 수 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주2) 제약사당 주문 건수는 현재 특정 제약사의 건수가 특이하게 낮아 91건에 불과하나, 신규로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와 유전성 안질환 관련 신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논의 중인 기관들이 여럿 존재함에 따라 향후 검사 파트너 증가 및 동사의 발굴 역량 증가를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주3) 단가는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7) 정정 후

나) 특정질환 진단 검사(국내, 해외)

동사는 희귀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의 지원 하에 해당 질환을 타겟팅한 유전자 검사를 의료진에 제공하며 해당 질환 환자를 발굴하는 검사 지원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정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검사하는 서비스로, 해당 검사의 주요 고객군은 제약사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관련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의 경우 해당 의약품을 적용할 수 있는 신규 환자의 발굴이 매출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나, 특정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낮은 발생빈도,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유전변이(novel variant)에 의해 발생하는 데서 기인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검사의 높은 난이도 등으로 인해 신규 확진 환자는 드물게 발견되기 때문에 동사와 같이 희귀 유전질환 진단에 있어 높은 기술력을 가진 회사와 협업을 해야 하는 니즈가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사는 이미 '20년 9월부터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 제약의 후원 하에 유전자 검사수탁기관인 삼광의료재단과 LSD(Lysosomal Storage Diseases, 리소좀이 체내 축적되어 발병하는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3자 구도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 발굴 사업을 계약해 검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상황이며, '23년 6월에는 국내 제약사인 이수앱지스의 후원 하에 LSD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이외에도 '23년 12월 미국 PTC therapeutics,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와도 특정 질환 진단 검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정질환 진단 지원 관련 파트너십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제약사명 계약시기 관련 희귀질환 국내/해외
1 다케다 제약 2020년 4분기 LSD 국내
2 노바티스 한국 2022년 12월 유전성 망막질환 국내
3 이수앱지스 2023년 6월 LSD 국내
4 Recordadi 2023년 3월 중동 지역 희귀 유전질환 해외
5 PTC Therapeutics 2023년 12월 비정형 뇌성마비 질환 진단 국내
6 노바티스 호주 2024년 3월 유전성 안질환 해외

동사는 기 진행 중인 건들을 통한 긍정적 평판 달성을 통해 향후에도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에도 일부 제약사들과 계약과 관련하여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신규 대형 제약사와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24년 예상치를 달성 완료한 상태입니다.

[국내 특정질환 진단 검사 영업수익 추정치]
국내 특정 질환 진단 검사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계약 제약사수 (단위: 개) 1 1 3 5 6 7 8 9
제약사당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1,863 1,733 401 320 320 320 320 320
전장유전체 0 0 0 0 5 10 15 20
단가(단위: 원) 전장엑솜 164,000 175,000 240,000 350,000 370,000 380,000 390,000 400,000
전장유전체 0 0 0 800,000 800,000 800,000 800,000 800,000
수량(단위: 건) 전장엑솜 1,863 1,733 1,202 1,600 1,920 2,240 2,560 2,880
전장유전체 0 0 0 0 30 70 120 180
영업수익(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305 303 289 560 710 851 998 1,152
전장유전체 0 0 0 0 24 56 96 144
합계 305 303 289 560 734 907 1,094 1,296

주1)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4개의 제약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이미 1곳과 추가로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향후 '28년까지 매년 1개 기관씩 늘려나갈 계획을 반영하였습니다.

주2) PTC Therapeutics의 경우 계약 체결은 '23년말에 되었으나 실제 영업수익은 '24년부터 발생하여 '23년 수치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주3) 제약사당 주문 건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기관당 연평균 주문 건수가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4) 초기 진입을 위해 다소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에는 매년 평균단가가 소폭 증가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해외 특정질환 진단 검사 영업수익 추정치]
해외 특정 질환 진단 검사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계약 제약사수 (단위: 개) 0 1 1 3 5 8 12 18
제약사당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0 10 35 91 150 225 317 389
전장유전체 0 0 0 0 3 4 7 17
단가(단위: 원) 전장엑솜 0 400,000 457,000 410,000 410,000 410,000 410,000 410,000
전장유전체 0 0 0 820,000 820,000 820,000 820,000 820,000
수량(단위: 건) 전장엑솜 0 10 35 273 750 1,800 3,804 7,002
전장유전체 0 0 0 0 15 32 84 306
영업수익(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4 16 112 308 738 1,560 2,871
전장유전체 0 0 0 0 12 26 69 251
합계 0 4 16 112 320 764 1,629 3,122
주1)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2개의 제약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내로 1개 제약사와 추가적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기관 현황 및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를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 대비 매우 다수인 점을 감안 시 '28년까지 매년 건수를 2~3건 이상 늘릴 수 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주2) 2024년 제약사당 주문 예상 건수는 91건이며, 이는 2024년 국내 특정질환 진단 검사의 제약사당 주문 예상 건수 320건 대비 다소 낮은 편입니다. 이는 현재 협업 중인 제약사 중 1곳이 계약 조건상 수량에 대한 개런티가 없어 주문 건수가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동사는 신규로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와 유전성 안질환 관련 신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논의 중인 기관들이 여럿 존재함에 따라 향후 검사 파트너 증가 및 동사의 발굴 역량 증가를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제약사당 주문건수가 향후 증가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4개 기관과 협의 중이며 A사와는 MSA(Master Service Agreement)계약을 아시아, 중동 지역에 대해 체결하였고, 세부적인 운영에 대한 SOW(Scope of Work) 체결을 준비 중입니다. 특정 유전자들을 선별하여 분석하는 panel 분석뿐 아니라 전장엑솜 서비스에 대한 계약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한 세부 조건에 대한 조율을 진행 중입니다. B사의 경우 NDA(Non-Disclosure Agreement)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계약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 제약사 프로젝트와 달리 Clinical trial에 적합한 환자를 찾기 위한 스크리닝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C사와는 현지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연계하여pilot 테스트 시행 후 본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 것에 대해 확정한 상태이며, D사와는 기존 진단 방식에서 미진단된 환자에게 지속적인 변이 해석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3) 단가는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8) 정정 전

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① 국내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경우 의료진이나 연구자가 타 기업이나 연구실에서 시퀀싱 실험을 진행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를 동사가 수령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로 분석한 후, 그 결과를 임상팀이 검토해 최종 검사 결과를 확정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Full Service에서 쓰리빌리언 자체 시퀀싱 실험 단계를 제외한 형태의 서비스이며, 따라서 Full Service와 마찬가지로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의 특성에 관계 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내 희귀 유전질환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관 중 일부 기관의 의료진은 연구비를 활용한 시퀀싱 후 동사에 데이터 분석을 의뢰하거나 기존에 쓰리빌리언이 아닌 다른 경쟁사를 통한 검사에서 진단되지 않은 데이터를 이후 동사에 의뢰하여 분석을 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고객수는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될 것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22~'23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의뢰를 한 기관 수는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1~2개였으며(정부 과제 제외 기준) 따라서 '24년에는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1개 기관씩 증가하여 3개 기관이 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전장 유전체를 비롯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부 과제가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가 가진 기술력과 국내 평판 등을 고려할 시 관련하여 주문건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에 대해 수주를 완료한 상태이나,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국책과제 관련 영업수익은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Full Service 의뢰기관 대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의뢰 기관의 비중은 '28년까지 25% 수준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고객 Pool이 유사한 관계로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의 경우 Full Service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해당 수치에 동사의 사업계획 등을 반영하여 일부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유료 주문 국내 의료기관 수 (단위: 개) 전장 엑솜 0 2 2 3 6 9 12 16
전장 유전체 0 2 3 3 6 8 10 14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건수 (단위: 건) 전장 엑솜 0 16 38 30 40 45 50 55
전장 유전체 0 28 117 3 4 6 8 10
국내 데이터 기반진단 검사 단가(단위: 원) 전장 엑솜 0 452,000 227,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전장 유전체 0 327,000 588,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수량 (단위: 건) 전장 엑솜 0 31 75 90 240 405 600 880
전장 유전체 0 55 352 9 24 48 80 140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 엑솜 0 14 17 23 60 101 150 220
전장 유전체 0 18 207 5 12 24 40 70
합계 0 32 224 27 72 125 190 290
주1)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며, 해당 비율은 '28년 약 2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2)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의 경우, 기본적으로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므로 Full Service의 기관별 주문 건수를 바탕으로 동사의 향후 사업계획 등을 반영하여 추정하였습니다.
주3) 단가는 현재 수준의 단가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② 해외

해외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경우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동사의 Full Service 기관 중 일부가 의뢰를 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Full Service 대비 대형 의료기관에서 의뢰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해외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경우 국내 Full Service 대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고객수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였고 따라서 '28년에는 약 4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해외 영업의 경우 동사는 Full Service 신규 매출처 확보를 위해 Free-Trial 외에도 해외 현지 디스트리뷰터와의 협업을 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또한 해당 디스트리뷰터들을 통하여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전장 엑솜 및 전장 유전체 기반 검사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에 비례하여 쓰리빌리언 외 타 경쟁사들에 초기 검사를 맡긴 후 미진단된 건수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수행 기회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략)

(주8) 정정 후

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① 국내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경우 의료진이나 연구자가 타 기업이나 연구실에서 시퀀싱 실험을 진행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를 동사가 수령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로 분석한 후, 그 결과를 임상팀이 검토해 최종 검사 결과를 확정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Full Service에서 쓰리빌리언 자체 시퀀싱 실험 단계를 제외한 형태의 서비스이며, 따라서 Full Service와 마찬가지로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의 특성에 관계 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내 희귀 유전질환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관 중 일부 기관의 의료진은 연구비를 활용한 시퀀싱 후 동사에 데이터 분석을 의뢰하거나 기존에 쓰리빌리언이 아닌 다른 경쟁사를 통한 검사에서 진단되지 않은 데이터를 이후 동사에 의뢰하여 분석을 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고객수는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될 것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22~'23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의뢰를 한 기관 수는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1~2개였으며(정부 과제 제외 기준) 따라서 '24년에는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1개 기관씩 증가하여 3개 기관이 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전장 유전체를 비롯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부 과제가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가 가진 기술력과 국내 평판 등을 고려할 시 관련하여 주문건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에 대해 수주를 완료한 상태이나,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국책과제 관련 영업수익은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Full Service 의뢰기관 대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의뢰 기관의 비중은 '28년까지 25% 수준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고객 Pool이 유사한 관계로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의 경우 Full Service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해당 수치에 동사의 사업계획 등을 반영하여 일부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유료 주문 국내 의료기관 수 (단위: 개) 전장 엑솜 0 2 2 3 6 9 12 16
전장 유전체 0 2 3 3 6 8 10 14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건수 (단위: 건) 전장 엑솜 0 16 38 30 40 45 50 55
전장 유전체 0 28 117 3 4 6 8 10
국내 데이터 기반진단 검사 단가(단위: 원) 전장 엑솜 0 452,000 227,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전장 유전체 0 327,000 588,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수량 (단위: 건) 전장 엑솜 0 31 75 90 240 405 600 880
전장 유전체 0 55 352 9 24 48 80 140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 엑솜 0 14 17 23 60 101 150 220
전장 유전체 0 18 207 5 12 24 40 70
합계 0 32 224 27 72 125 190 290
주1)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며, 해당 비율은 '28년 약 2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2)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의 경우, 기본적으로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므로 Full Service의 기관별 주문 건수를 바탕으로 동사의 향후 사업계획 등을 반영하여 추정하였습니다.
주3) 단가는 현재 수준의 단가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② 해외

해외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경우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동사의 Full Service 기관 중 일부가 의뢰를 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Full Service 대비 대형 의료기관에서 의뢰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해외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경우 국내 Full Service 대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고객수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였고 따라서 '28년에는 약 4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해당 비율은 국내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에서 가정한 25% 대비 더 높은 수준이며, 이는 해외 의료기관 및 해외 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하여 조정한 값입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의 경우 서비스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동사에게 주문을 의뢰하는 의료기관이 자체적인 시퀀싱 능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규모가 더 큰 기관이어야 하며, 해외 시장의 경우 이러한 자체 시퀀싱 능력을 갖춘 기관들의 비중이 국내 대비 더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특히 북미나 유럽 지역의 경우 기존에 행해진 누적 검사수가 많고 그에 비례하여 미진단된 검체도 많아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사업과 관련하여 그 중요성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를 요구하는 고객 비중 또한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중동의 경우 전체 시장 규모는 북미 및 유럽 대비 작은 편이지만 사우디, UAE 등 정부 발주 사업에 동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형태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관련 주문 건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의 경우 검체를 동사에게 보내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검체에 대한 포장, 운송 비용, 운송 과정에서 혹시라도 발생 가능한 검체 파손 위험 등이 존재함에 따라 시퀀싱까지는 직접 하고 그 뒤 프로세스부터 동사에게 요청하는 비중이 국내기관 대비 높을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해외 영업의 경우 동사는 Full Service 신규 매출처 확보를 위해 Free-Trial 외에도 해외 현지 디스트리뷰터와의 협업을 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또한 해당 디스트리뷰터들을 통하여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전장 엑솜 및 전장 유전체 기반 검사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에 비례하여 쓰리빌리언 외 타 경쟁사들에 초기 검사를 맡긴 후 미진단된 건수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수행 기회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략)

(주9) 정정 전라) 소프트웨어 구독(SaaS) (생략)

② 해외

해외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소프트웨어 구독 관련 매출이 발생한 바 없습니다. 동사는 현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의 신뢰도는 확보할 수 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 확보는 별개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동사는 베타테스트 형태로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의 글로벌 Free Trial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베타테스트를 통해 시장과 고객의 수요와 시장의 기대 수준을 확인한 후 소프트웨어 버전을 개량하여 Free Trial을 꾸준히 진행하고 그 중 일부를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 형태로 고객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해당 사업의 경우 지난 수년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결과 도출에 동사 임상팀이 직접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를 SaaS화한 것으로 동사 임상팀 인력이 활용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 인스트럭션, 웨비나 등에 참여하고 사용법 등에 대한 문의에 대응하고 영업마케팅팀의 해외 세일즈 인력이 판매계약에 힘쓰는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디스트리뷰터는 두지 않고 자체 인력으로 세일즈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에 동사 Full Service와 같은 형태의 자체 검사를 시행하는 주요 의료기관에는 동사의 Full Service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를 공급하기보다 동사의 분석 소프트웨어를 SaaS 형태로 제공해 해당 의료기관의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투입을 효율화해주는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기존에는 패널 검사가 주를 이루었으나 전장엑솜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가 대중화되면서 의료기관의 인력들이 분석해야 할 유전체 데이터의 규모와 분석 범위나 내용이 급격히 커지고 있고, 그와 동시에 검사 TAT 단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어 데이터 분석과 원인변이 도출 과정의 효율화는 주요 의료기관이 당면한 중요 과제입니다. 동사의 소프트웨어에는 동사가 개발한 AI 기반의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3ASC)이 탑재되어 임상팀이 환자에게서 발견된 대량의 유전변이 중 소수만 검토하여 원인변이를 특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가치가 큽니다. 유사한 사례로 미국 최대급 소아 전문병원인 Rady`s Children Hospital의 경우 미국 Fabric Genomics 사의 소프트웨어를 공급받아 활용하고 있어 대형 의료기관의 소프트웨어 수요를 알 수 있습니다. 동사는 2024년 하반기 베타테스트를 실행하여 최적화를 진행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주요 타겟 고객은 국내 대형 의료기관 외에 미국, 유럽 등의 의료기관과 같이 시퀀싱 장비와 판독 인력을 보유하고 자체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들입니다.

동사는 '24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Free-Trial 전략을 통해 대용량 시퀀서를 보유한 검사기관을 상대로 신규 매출처 확보를 할 예정입니다. 올해 내로 10개 기관을 상대로 Free-Trial을 제공할 예정이며, 글로벌 확장 초기에는 추가적인 개선 필요 사항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사용 기관과의 밀접한 소통 및 이를 통한 적극적인 피드백 반영을 위해 소수의 Free-Trial 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러한 Free-trial 및 실제 유료전환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7년부터는 Free-trial 기관 수를 큰 폭으로 늘릴 예정이며, 해가 감에 따라 누적 전환율 또한 '24년 20%에서 '28년에는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용단가의 경우 시장 내 기존 Player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단가가 일반적으로 150~200달러 수준임을 감안하여 후발주자로서 용이한 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 서비스 단가와 동일하게 엑솜 기준 12.5만원, 지놈 기준 25만원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동사는 높은 분석 효율 등으로 원가 경쟁력이 높음에 따라 이러한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신규 사용 기관수 0 0 0 2 3 5 10 20
당해 사용 해외 기관수 0 0 0 2 5 10 20 40
사용 기관당 분석 수 전장엑솜 0 0 0 180 400 650 800 1,000
전장유전체 0 0 0 19 56 123 160 196
누적 Free Trial 기관수 0 0 0 0 20 40 80 160
당해 신규 Free Trial 기관수 0 0 0 0 10 15 40 80
누적 전환율 0 0 0 0 20% 25% 25% 25%
소프트웨어 사용단가 전장엑솜 0 0 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전장유전체 0 0 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소프트웨어 사용수량 전장엑솜 0 0 0 360 2,000 6,500 16,000 40,000
전장유전체 0 0 0 38 280 1,230 3,200 7,840
소프트웨어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0 0 45 250 813 2,000 5,000
전장유전체 0 0 0 10 70 308 800 1,960
합계 0 0 0 55 320 1,120 2,800 6,960
주1) '24년~'25년 연간 10개 기관부터 시작하여 신규 Free Trial 기관 수를 늘려나가 '28년에는 80개 기관에 신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2) 사업 초기인 '24~'26년까지는 누적 전환율 20%, 이후 '27년부터는 누적 전환율 25%라고 가정하였습니다.
주3) 전장 엑솜 기준 기관당 분석 수의 경우 국내 수준인 1,000건을 '28년까지 점진적으로 달성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는 전장 엑솜 대비 20% 수준이라고 가정하였습니다.
주4) 단가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서울대학교 병원에 제공하는 단가가 그대로 해외에서도 '28년까지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인 의료기관이나 연구소에서 동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자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퀀싱 장비를 갖춘 실험실, 소프트웨어의 분석 결과를 판독할 훈련된 임상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데, 유전체 분석 기반 진단 검사의 역사가 오래된 북미와 유럽에는 이러한 기반을 갖춘 고객군이 많은 반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MENA 지역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주9) 정정 후

라) 소프트웨어 구독(SaaS) (생략)

② 해외

해외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소프트웨어 구독 관련 매출이 발생한 바 없습니다. 동사는 현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의 신뢰도는 확보할 수 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 확보는 별개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동사는 베타테스트 형태로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의 글로벌 Free Trial을 '24년 10월 시작하였습니다. 베타테스트를 통해 시장과 고객의 수요와 시장의 기대 수준을 확인한 후 소프트웨어 버전을 개선하여 상용화하고자 합니다. SaaS도 Full service와 유사하게 Free Trial을 제공하고 그 이후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 형태로 확장해 갈 계획입니다. 해외 SaaS의 경우 글로벌 유전자 검사 기관들 중 NGS 패널, 전장 엑솜 및 전장 유전체 등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곳들이 상대적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니즈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그렇기에 동사의 초기 타겟 고객으로 더욱 적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국립보건원에서 운영 중인 검사기관 DB인 GTR(Genetic Testing Registry)에 따르면 등록된 기관 중 NGS 기반의 유전자 검사를 Primary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관은 총 241개이며 이 중 CLIA 인증을 받은 기관은 128개입니다. 그 외에도 대형 병원들은 자체적인 유전자 검사 시설을 갖춘 경우가 대다수이며, 유전체 해석을 위한 분석 인프라와 인력 유지 및 연구개발에 많은 비용을 집행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이들 기업이 동사의 SaaS 서비스 도입에 가장 적합한 니즈를 가진 잠재 고객군으로 보고 있습니다. NDA 체결로 인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으나, 현재 6곳과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5곳과는 베타테스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이 5곳 중에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미국 내 대표적 대학병원 중 1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병원은 동사의 Full Service와 SaaS 각각에 대해 Free-trial에 참여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연구기관 중 한 곳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사업의 경우 지난 수년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결과 도출에 동사 임상팀이 직접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를 SaaS화한 것으로 동사 임상팀 인력이 활용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 인스트럭션, 웨비나 등에 참여하고 사용법 등에 대한 문의에 대응하고 영업마케팅팀의 해외 세일즈 인력이 판매계약에 힘쓰는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디스트리뷰터는 두지 않고 자체 인력으로 세일즈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에 동사 Full Service와 같은 형태의 자체 검사를 시행하는 주요 의료기관에는 동사의 Full Service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를 공급하기보다 동사의 분석 소프트웨어를 SaaS 형태로 제공해 해당 의료기관의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투입을 효율화해주는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기존에는 패널 검사가 주를 이루었으나 전장엑솜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가 대중화되면서 의료기관의 인력들이 분석해야 할 유전체 데이터의 규모와 분석 범위나 내용이 급격히 커지고 있고, 그와 동시에 검사 TAT 단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어 데이터 분석과 원인변이 도출 과정의 효율화는 주요 의료기관이 당면한 중요 과제입니다. 동사의 소프트웨어에는 동사가 개발한 AI 기반의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3ASC)이 탑재되어 임상팀이 환자에게서 발견된 대량의 유전변이 중 소수만 검토하여 원인변이를 특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가치가 큽니다. 유사한 사례로 미국 최대급 소아 전문병원인 Rady`s Children Hospital의 경우 미국 Fabric Genomics 사의 소프트웨어를 공급받아 활용하고 있어 대형 의료기관의 소프트웨어 수요를 알 수 있습니다. 동사는 2024년 하반기 베타테스트를 실행하여 최적화를 진행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주요 타겟 고객은 국내 대형 의료기관 외에 미국, 유럽 등의 의료기관과 같이 시퀀싱 장비와 판독 인력을 보유하고 자체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들입니다.

동사는 '24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Free-Trial 전략을 통해 대용량 시퀀서를 보유한 검사기관을 상대로 신규 매출처 확보를 할 예정입니다. 올해 내로 10개 기관을 상대로 Free-Trial을 제공할 예정이며, 글로벌 확장 초기에는 추가적인 개선 필요 사항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사용 기관과의 밀접한 소통 및 이를 통한 적극적인 피드백 반영을 위해 소수의 Free-Trial 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러한 Free-trial 및 실제 유료전환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7년부터는 Free-trial 기관 수를 큰 폭으로 늘릴 예정이며, 해가 감에 따라 누적 전환율 또한 '24년 20%에서 '28년에는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동사는 앞서 해외 Full Service 매출의 경우 '23년말 기준 기존 무료고객 중 34%가 유료전환을 하였고, '24년 40%의 유료전환을 보이며 해당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다만 Full Service의 경우 검사 관련 역량이 전무한 기관들도 고객화가 되는 반면, SaaS의 경우 시퀀서와 분잔진단 검사 전문 의료진을 보유한 기관들이 잠재 고객군이므로 전환율이 더 낮을 것이라 판단하였으며 이에 초기에는 20% 수준으로 Full Service의 유료전환율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다만 점차 동사 서비스의 수준 향상 및 지속적인 평판 구축을 통해 서비스가 본격화된 '27년부터는 전환율이 소폭 오를 것이라 판단하여 25%로 가정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용단가의 경우 시장 내 기존 Player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단가가 일반적으로 150~200달러 수준임을 감안하여 후발주자로서 용이한 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 서비스 단가와 동일하게 엑솜 기준 12.5만원, 지놈 기준 25만원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동사는 높은 분석 효율 등으로 원가 경쟁력이 높음에 따라 이러한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신규 사용 기관수 0 0 0 2 3 5 10 20
당해 사용 해외 기관수 0 0 0 2 5 10 20 40
사용 기관당 분석 수 전장엑솜 0 0 0 180 400 650 800 1,000
전장유전체 0 0 0 19 56 123 160 196
누적 Free Trial 기관수 0 0 0 10 20 40 80 160
당해 신규 Free Trial 기관수 0 0 0 10 10 15 40 80
누적 전환율 0 0 0 20% 20% 25% 25% 25%
소프트웨어 사용단가 전장엑솜 0 0 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전장유전체 0 0 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소프트웨어 사용수량 전장엑솜 0 0 0 360 2,000 6,500 16,000 40,000
전장유전체 0 0 0 38 280 1,230 3,200 7,840
소프트웨어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0 0 45 250 813 2,000 5,000
전장유전체 0 0 0 10 70 308 800 1,960
합계 0 0 0 55 320 1,120 2,800 6,960
주1) '24년~'25년 연간 10개 기관부터 시작하여 신규 Free Trial 기관 수를 늘려나가 '28년에는 80개 기관에 신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2) 사업 초기인 '24~'26년까지는 누적 전환율 20%, 이후 '27년부터는 누적 전환율 25%라고 가정하였습니다.
주3) 전장 엑솜 기준 기관당 분석 수의 경우 국내 수준인 1,000건을 '28년까지 점진적으로 달성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는 전장 엑솜 대비 20% 수준이라고 가정하였습니다.
주4) 단가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서울대학교 병원에 제공하는 단가가 그대로 해외에서도 '28년까지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인 의료기관이나 연구소에서 동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자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퀀싱 장비를 갖춘 실험실, 소프트웨어의 분석 결과를 판독할 훈련된 임상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데, 유전체 분석 기반 진단 검사의 역사가 오래된 북미와 유럽에는 이러한 기반을 갖춘 고객군이 많은 반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MENA 지역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주10) 정정 전 4)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상세 (생략)

가) 아시아/태평양

동사의 초기 진입 전략인 Free Trial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지역입니다. 또한, 동사가 제공하는 형태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와 해당 검사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은 북미나 유럽에 뒤쳐지지만 인구 규모가 크고 소득수준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가장 높은 시장성장률이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동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동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사업 초기 공동연구 방식의 Free Trial을 통해 연결된 말레이시아 희귀질환의 Top KOL인 쿠알라룸프 대학 의료진을 확보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OL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내 고객을 확대하였고, 최근 기존 고객들이 추천으로 신규 고객 확보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내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나, 최근에는 사립 의료기관으로의 확대를 시도하면서 판매 단가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말레이시아 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성장에 주력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이사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영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나) 중남미

동사가 해외 진출 초기부터 진행한 공동연구 Free Trial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국가인 멕시코를 중심으로 가장 급격하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인구가 많고 출산율이 높아 지속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미국 진단 검사 기관의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었기에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인지도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중남미는 타 회사와 다른 동사만의 경쟁력 확보 및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을 우선 시 하였으며,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023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지 방문 및 소규모 학회 참석을 통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시행했고,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말부터 기존 멕시코 점유율이 높았던 미국 진단 기업 인비테(Invitae)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멕시코 내 진단 검사 사업의 축소 및 세일즈 인력을 감축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이 급증했고, 이를 기회로 삼아 동사 서비스를 알리고 유료 고객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3월에는 현지 언어 가능인력의 장기 현지 출장을 시도하여 현지에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촉진하였고, 계약을 위한 논의 기간을 단축해가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샘플 반출 이슈가 있는 국가들이 많고, 배송비 부담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현지 운송 및 결제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사가 필수적입니다.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입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 기관 지원 사업의 수혜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 디스트리뷰터인 Genda와의 협업을 통해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외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입니다.

다) 중동

중동에서 Free Trial이 주효했던 국가는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타 국가로서비스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중입니다. 중동은 근친 결혼 또는 높은 출산 연령등으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질환 유병율을 보이는 시장입니다. 2015년 기준 한 해 태어나는 신생아의 8%가 희귀 유전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친척일 경우 동일한 유전변이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그 자녀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동 국가들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예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 한 개인의 어려움으로 그치지 않고 국가 사회적인 중대 사안으로 다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UAE 등 중동 주요 국가가 희귀질환 환자 및 일반인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며, 현지 기업의 전문성이 높지 않아 이러한 사업을 해외 기업에 수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동 현지에 동사가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되며, 다양한 검사 항목에 대한 입찰 기회가 오픈됩니다. 단위 입찰 규모가 매우 크고 기술 평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우위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반영한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필수 요건인 만큼 학술행사 뿐 아니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Medlab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상기 입찰에서 낙찰되는 경우 이는 동사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검증과 가격우위에 대한 인정이될 뿐, 중동 입찰 특성 상 즉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사 자체적인 세일즈 활동뿐 아니라, 서비스 경험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여 입찰 성공 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우디/UAE는 현지 Lab을 세팅하고 데이터 정보 보안 및 관리를 해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한 국가인만큼, 동사가 검체를 수취하여 모든 분석을 직접 진행하는 Full service외에도 현지 랩이나 의료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구독(SaaS) 형태로 공급하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것도 가능한 시장 내 매출 확대 방향입니다. 동사는 2024년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개발 완료하고 참여 기관/고객 모집 및 리뷰/개선을 거쳐 시장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UAE 외 중동 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이 동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유료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주요 의료기관인 Alexandria 대학병원에서 동사 서비스를 대표적인 진단 검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고, 2023년 하반기에는 모로코, 요르단, 튀니지 등 주변 국가로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은 고객별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고객 당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의 주요 언어인 아랍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담당자를 채용하였습니다.

라) 유럽

유럽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며, 동사 서비스에 대한 구매력을 충분히 보유한 고객들이 다수인 시장입니다. 유럽 시장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단 서비스뿐 아니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및 대학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유전체 학회인 ESHG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유럽 국가 대상 Mega-gran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한 번에 다수의 의료기관(의료진)의 동사 서비스 경험을 유도하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이후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보스니아, 그리스, 루마니아 등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서비스 쿠폰 제공에 비해 Mega-Grant는 동사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도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유럽 내에 검사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에는 다수의 글로벌 상위 제약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하여 유럽 내에서 특정질환 진단 검사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마) 북미

글로벌 최대 희귀질환 진단 및 제약 시장 규모를 가진 시장입니다. 많은 진단 회사가 주력하는 시장이기도 하며, 국가단위의 프로젝트보다는 제약사, 보험회사, 비영리 환자 단체 또는 기부금 등의 비용을 활용하여 진단이 진행됩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진단 비용의 주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해야 하며, 그 이후 보험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2022년부터 꾸준히 미국최대진단학회인 ACMG 또는 유전학회인 ASHG에 참여하여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에 랩을 설치하고 보험 적용 서비스로 등록하거나, 주요 의료기관에 동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공급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생략)(주10) 정정 후

4)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상세 (생략)

가) 아시아/태평양

동사의 초기 진입 전략인 Free Trial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지역입니다. 또한, 동사가 제공하는 형태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와 해당 검사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은 북미나 유럽에 뒤쳐지지만 인구 규모가 크고 소득수준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가장 높은 시장성장률이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동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동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사업 초기 공동연구 방식의 Free Trial을 통해 연결된 말레이시아 희귀질환의 Top KOL인 쿠알라룸프 대학 의료진을 확보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OL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내 고객을 확대하였고, 최근 기존 고객들이 추천으로 신규 고객 확보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내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나, 최근에는 사립 의료기관으로의 확대를 시도하면서 판매 단가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말레이시아 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성장에 주력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이사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영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나) 중남미

동사가 해외 진출 초기부터 진행한 공동연구 Free Trial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국가인 멕시코를 중심으로 가장 급격하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인구가 많고 출산율이 높아 지속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미국 진단 검사 기관의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었기에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인지도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중남미는 타 회사와 다른 동사만의 경쟁력 확보 및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을 우선 시 하였으며,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023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지 방문 및 소규모 학회 참석을 통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시행했고,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말부터 기존 멕시코 점유율이 높았던 미국 진단 기업 인비테(Invitae)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멕시코 내 진단 검사 사업의 축소 및 세일즈 인력을 감축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이 급증했고, 이를 기회로 삼아 동사 서비스를 알리고 유료 고객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3월에는 현지 언어 가능인력의 장기 현지 출장을 시도하여 현지에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촉진하였고, 계약을 위한 논의 기간을 단축해가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샘플 반출 이슈가 있는 국가들이 많고, 배송비 부담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현지 운송 및 결제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사가 필수적입니다.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입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 기관 지원 사업의 수혜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 디스트리뷰터인 Genda와의 협업을 통해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외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입니다.

다) 중동

중동에서 Free Trial이 주효했던 국가는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타 국가로서비스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중입니다. 중동은 근친 결혼 또는 높은 출산 연령등으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질환 유병율을 보이는 시장입니다. 2015년 기준 한 해 태어나는 신생아의 8%가 희귀 유전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친척일 경우 동일한 유전변이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그 자녀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동 국가들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예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 한 개인의 어려움으로 그치지 않고 국가 사회적인 중대 사안으로 다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UAE 등 중동 주요 국가가 희귀질환 환자 및 일반인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며, 현지 기업의 전문성이 높지 않아 이러한 사업을 해외 기업에 수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동 현지에 동사가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되며, 다양한 검사 항목에 대한 입찰 기회가 오픈됩니다. 단위 입찰 규모가 매우 크고 기술 평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우위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반영한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필수 요건인 만큼 학술행사 뿐 아니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Medlab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상기 입찰에서 낙찰되는 경우 이는 동사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검증과 가격우위에 대한 인정이될 뿐, 중동 입찰 특성 상 즉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사 자체적인 세일즈 활동뿐 아니라, 서비스 경험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여 입찰 성공 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우디/UAE는 현지 Lab을 세팅하고 데이터 정보 보안 및 관리를 해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한 국가인만큼, 동사가 검체를 수취하여 모든 분석을 직접 진행하는 Full service외에도 현지 랩이나 의료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구독(SaaS) 형태로 공급하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것도 가능한 시장 내 매출 확대 방향입니다. 동사는 2024년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개발 완료하고 참여 기관/고객 모집 및 리뷰/개선을 거쳐 시장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UAE 외 중동 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이 동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유료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주요 의료기관인 Alexandria 대학병원에서 동사 서비스를 대표적인 진단 검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고, 2023년 하반기에는 모로코, 요르단, 튀니지 등 주변 국가로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은 고객별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고객 당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의 주요 언어인 아랍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담당자를 채용하였습니다.

라) 유럽

유럽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며, 동사 서비스에 대한 구매력을 충분히 보유한 고객들이 다수인 시장입니다. 실제로 Centogene, Blueprint Genetics가 Full service를 공급하는 주요 경쟁업체이며, Sophia Genetics 등은 SaaS의 주요 경쟁업체들로 해당 지역에서 매출을 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유럽 국가들은 국가 단위의 대규모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어, 외부 진단 기업으로의 의뢰 수요는 매우 적습니다. 반면 동유럽 시장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단 서비스뿐 아니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및 대학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유전체 학회인 ESHG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유럽 국가 대상 Mega-gran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한 번에 다수의 의료기관(의료진)의 동사 서비스 경험을 유도하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이후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보스니아, 그리스, 루마니아 등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서비스 쿠폰 제공에 비해 Mega-Grant는 동사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도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유럽 내에 검사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에는 다수의 글로벌 상위 제약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하여 유럽 내에서 특정질환 진단 검사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Mega-Grant란 기존의 Free-trial 제공의 틀을 벗어나 잠재고객의 서비스 체험 및 환자 데이터 확보 주도권을 동사가 가질 수 있는 형태의 Free-trial 입니다. 특정 증상을 가진 연구 대상 환자 집단을 이미 확보한 의료진/연구진과 함께 정해진 기한 내에 연구를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당 의료진/연구진으로부터 연구계획서를 받아 동사가 심사하는 형태로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 수행 기간이 늘어질 수 있는 기존 공동연구 협약의 단점을 보완하고, 동사 검사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논문 발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어 동사와 Grant 참여 의료진/연구진이 윈-윈할 수 있는 구도가 형성되고 참여한 의료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Grant 중 다수의 의료기관에 속한 의료진/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신청하도록 구성한 대규모 Grant 사업이 Mega-Grant 사업이며 이러한 Mega-Grant 사업의 경우 다수의 참여자가 고객화되고, 다수의 연구논문이 생산되어 동사와 잠재고객인 의료진의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free trial 후 유료전환의 효율이 높아졌으며, 유럽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타 대륙/국가에도 점차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마) 북미

글로벌 최대 희귀질환 진단 및 제약 시장 규모를 가진 시장입니다. GeneDx, Invitae, Fabric Genomics 같은 미국 업체를 비롯하여 Centogene, Blueprint Genetics, Sophia Genetics 등 유럽계 업체들까지 가장많은 진단 회사가 주력하는 시장이기도 하며, 국가단위의 프로젝트보다는 제약사, 보험회사, 비영리 환자 단체 또는 기부금 등의 비용을 활용하여 진단이 진행됩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인증 획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 검사실은 CAP/CLIA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특정 주마다 요구되는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인증까지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내에서 검사 제공 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에서 제공하는 검사는 이미 CPT코드가 생성되어 있어, 별도의 서비스 인증 및 허가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세일즈 활동을 통한 매출 발생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진단 비용의 주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며, 이에 고객 편의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타 시장에 비해 공보험/사보험을 통해 비용 지원이 되기에 서비스 이용 과정의 편리성, 고객 대응 시스템 등에 따라 서비스 선택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해야 하며, 그 이후 보험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에 당사는 미국 의료 환경에 맞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를 추진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2년부터 꾸준히 미국최대진단학회인 ACMG 또는 유전학회인 ASHG에 참여하여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크게 2가지 유형의 서비스로 시장 침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에 랩을 설치하고 보험 적용 서비스로 등록하거나, 주요 의료기관에 동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공급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의료진들을 설득하여 full service를 제공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자체적으로 랩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병원 또는 연구기관의 경우 변이 해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NDA 체결로 인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으나, 현재 6곳과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5곳과는 베타테스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이 5곳 중에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미국 내 대표적 대학병원 중 1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병원은 동사의 Full Service와 SaaS 각각에 대해 Free-trial에 참여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연구기관 중 한 곳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주요 경쟁업체인 GeneDx가 최근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범적으로 시장을 확대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당사는 GeneDx에 뒤쳐지지 않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특히 GeneDx가 제공하지 않는 무료 재분석 시스템이라는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여전히 기존 방식인 panel 검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단순 GeneDx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라기 보다, 시장 자체의 규모가 확장되어 가는 시점인 만큼 미국에서의 성장은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생략) (주11) 정정 전 5)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상세 (생략)

앞서 서비스별 영업수익 추정 근거에서 상세히 기재된 바와 같이 Full Service 및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의 경우 국내는 직접 영업을 통해 영업수익 발생하며, 해외의 경우 직접 영업을 통해 Free-Trial 체험 기관을 늘리고 이들의 유료전환, 그 외 기타 영업 등을 통해 영업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외 간접적으로 현지에서 디스트리뷰터 선임을 통해 고객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정질환 진단검사의 경우 서비스 특성상 제약사를 통해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구독의 경우 대형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직접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관련한 세부 추정 근거는 앞서 상세히 기재한 바와 동일합니다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3,474 15.6% 5,625 15.2% 9,056 14.3% 13,785 15.6% 20,685 15.1%
디스트리뷰터 841 12.5% 1,380 11.6% 2,193 10.9% 3,996 10.6% 6,480 10.3%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672 0.9% 1,054 2.2% 1,671 3.2% 2,723 4.2% 4,418 6.0%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47 0.8% 204 1.3% 485 1.5% 1,065 2.2% 2,593 2.6%
디스트리뷰터 44 5.7% 120 7.8% 236 10.8% 576 13.6% 1,103 17.8%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310 100.0% 710 100.0% 1,650 100.0% 3,475 100.0% 7,648 100.0%
총 영업수익 5,386 71.1% 9,093 71.9% 15,291 73.2% 25,619 71.5% 42,926 72.0%
직접 3,830 16.4% 6,539 16.5% 11,190 15.9% 18,325 17.8% 30,926 17.7%
디스트리뷰터 885 12.5% 1,500 11.6% 2,429 10.9% 4,572 10.6% 7,583 10.3%
제약사 672 0.0% 1,054 0.0% 1,671 0.0% 2,723 0.0% 4,418 0.0%

(주11) 정정 후

5)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상세 (생략)

앞서 서비스별 영업수익 추정 근거에서 상세히 기재된 바와 같이 Full Service 및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의 경우 국내는 직접 영업을 통해 영업수익 발생하며, 해외의 경우 직접 영업을 통해 Free-Trial 체험 기관을 늘리고 이들의 유료전환, 그 외 기타 영업 등을 통해 영업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외 간접적으로 현지에서 디스트리뷰터 선임을 통해 고객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정질환 진단검사의 경우 서비스 특성상 제약사를 통해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구독의 경우 대형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직접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관련한 세부 추정 근거는 앞서 상세히 기재한 바와 동일합니다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3,474 64.5% 5,625 61.9% 9,056 59.2% 13,785 53.8% 20,685 48.2%
디스트리뷰터 841 15.6% 1,380 15.2% 2,193 14.3% 3,996 15.6% 6,480 15.1%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47 0.9% 204 2.2% 485 3.2% 1,065 4.2% 2,593 6.0%
디스트리뷰터 44 0.8% 120 1.3% 236 1.5% 576 2.2% 1,103 2.6%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310 5.7% 710 7.8% 1,650 10.8% 3,475 13.6% 7,648 17.8%
총 영업수익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직접 3,830 71.1% 6,539 71.9% 11,190 73.2% 18,325 71.5% 30,926 72.0%
디스트리뷰터 885 16.4% 1,500 16.5% 2,429 15.9% 4,572 17.8% 7,583 17.7%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주12) 정정 전 6 ) 영업비용 (생략)

⑥ 임차료/관리비/광열비/영업마케팅 및 기타비용동사의 임차료, 관리비, 광열비는 '22년 5.4억원, '23년 10.9억원이 발생하였으며 향후에도 이와 유사한 11억원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업마케팅비의 경우 동사의 사업계획상 Free-Trial 및 디스트리뷰터 외 SEO 및 학회 참석 등 여러 방식을 통한 영업마케팅 확장 계획에 의거하여 비용을 산정하였으며, 이외 전체 비용 중 2% 수준으로 기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임차료 / 관리비 / 광열비 등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영업마케팅비 440,000,000 750,000,000 980,000,000 1,335,000,000 1,560,000,000
기타비용 107,728,600 181,854,000 305,812,300 512,388,400 858,514,800
합게 1,647,728,600 2,031,854,000 2,385,812,300 2,947,388,400 3,518,514,800

(주12) 정정 후

6 ) 영업비용 (생략)

⑥ 임차료/관리비/광열비/영업마케팅 및 기타비용동사의 임차료, 관리비, 광열비는 '22년 5.4억원, '23년 10.9억원이 발생하였으며 향후에도 이와 유사한 11억원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업마케팅비의 경우 동사의 사업계획상 Free-Trial 및 디스트리뷰터 외 SEO 및 학회 참석 등 여러 방식을 통한 영업마케팅 확장 계획에 의거하여 비용을 산정하였으며, 이외 전체 비용 중 2% 수준으로 기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임차료 / 관리비 / 광열비 등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영업마케팅비 440,000,000 750,000,000 980,000,000 1,335,000,000 1,560,000,000
기타비용 107,728,600 181,854,000 305,812,300 512,388,400 858,514,800
합게 1,647,728,600 2,031,854,000 2,385,812,300 2,947,388,400 3,518,514,800

영업마케팅비의 경우 동사는 영업수익이 발생하기 전부터 주요 해외 학술대회와 전시회에 참여해왔습니다. 이러한 학술대회나 전시회는 1회 참여에 소요되는 비용이 수천만원 수준이며, 수회 참여시 연간 수억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영업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에는 이러한 학회 및 전시회 비용의 영업수익 대비 비중이 매우 높으나 영업수익이 커지면 이러한 행사 참여에 따른 영업마케팅비용의 영업수익 대비 비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해외 주요 학술대회나 전시회의 숫자는 제한적이며, 동사가 동일 지역/국가에서의 학술대회/전시회를 한 해에 여러 번 참여할 필요성도 낮습니다. 이는 동사의 영업수익이 향후 크게 증가하여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동사가 반드시 참여해야 할 해외 주요 학술대회나 전시회의 숫자가 그대로이거나 소폭 증가하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동사의 영업수익 증가에 비례하여 더 많은 학회나 전시회에 참여하여 영업마케팅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향후 광고비 집행의 효율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사가 집행하는 광고비용은 과거와 같은 방송 광고가 아닌 조회수와 클릭수에 비례하는 규모의 비용이 발생하는 인터넷 광고 중심입니다. 이때, 통상적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시장 내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조회와 클릭으로부터 매출로 이어지는 비율인 전환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동사는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A/B테스트(두가지 콘텐츠를 비교하여 방문자/뷰어가 더 높은 관심을 보이는 버전을 확인하는 것)를 통해 광고비 집행의 효율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학회/전시회 참여와 광고비 집행에서 매출이 창출되는 과정의 효율화를 고려할 때 동사는 2024년 대비 2028년 매출은 약 8배 증가하지만 학회 및 전시회 비용 증가는 약 4배 증가하는 선에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13) 정정 전

3)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가 잘 이루어질수록 임상팀이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최종 원인변이로 확정하는 유전변이가 높은 순위에서 쉽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높은 순위에서 원인변이가 발견될수록 임상팀은 보다 적은 수의 변이를 검토하게 되므로 결과 도출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이 감소합니다.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에서 검출된 대량의 유전변이 중 환자 질병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소수의 후보 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선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판독 결과와 증상유사도를 기반으로 환자의 유전변이를 우선순위화 하는데, Top-5 내에 환자 질병의 원인변이가 존재할 확률이 98.1%, Top-10 내에 존재할 확률이 99.2%에 달합니다. 즉, 쓰리빌리언의 임상팀의 의사나 유전학자는 98.1%의 환자에 대해서 5개 이내의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고, 추가 1.1%의 환자는 6~10개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환자당 10분 이내에 후보변이 중에서 최종 원인변이를 선택하고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 석박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임상팀의 투입 시간과 노력이 줄어드는만큼 검사의 원가가 낮아집니다. 즉, 수만개에서 수백 만개에 달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인공지능으로 판독하고 우선순위화 하는 기술의 수준이 WES/WGS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원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동사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알고리즘의 효율화로 컴퓨팅 자원 소모를 혁신적으로 절감한 부분도 원가경쟁력의 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병원성 해석 알고리즘 개선에 따른 컴퓨팅 효율화로 환자 데이터 1건 해석에 필요한 총 컴퓨팅 리소스를 기존의 16분의 1 정도로 줄였습니다. 현재 동사가 보유한 CPU 서버 1기로 환자 한 명의 WES Raw data를 처리해 변이를 도출하고, 변이들에 대한 해석을 하는 데까지 대략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동사가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을 위해 개발한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일구조 등 효율적 연산을 위한 여러 장치들 없이는 한 명의 환자의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를 도출해내는 데만 CPU 서버 1기에서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동사는 효율적 연산 프로세스 설계로 연산용 CPU 서버에 대한 투자를 10분의 1 미만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전력 소비 등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자유전학 실험부터 검사 결과 도출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Full Service의 Proband only(환자만 검사)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 가격을 해외 990달러, 국내 90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약 20% ~ 60% 낮은 가격이며, 이러한 낮은 가격입니다. 동사는 국내 환자의 빠른 진단을 돕기 위해 해외에 제시하는 990달러(약 110만원)보다 낮은 가격인 90만원으로 국내 서비스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각사의 공식 판매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계약구도, 판매 수량에 따른 할인 등 다양한 B2B 거래 단가가 존재할 수 있어 절대적인 비교는 아닙니다. 다만 동사의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은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책정하였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이 큽니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및 여타 기술력에서 오는 임상팀 인력의 인건비 절감, 효율적 데이터 분석에 따른 서버 투자 절감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경쟁사 대비 대폭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향후 판매량 증대 시 영업 마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가격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BlueprintGenetics(핀란드)

Centogene

(독일)

GeneDx

(미국)

전장엑솜분석 Proband Only

국내 90만원

해외990달러

2,500달러 1,500달러 2,500달러
Trio

국내 180만원

해외 1,890달러

4,000달러 3,500달러 2,500달러

(주13) 정정 후

3)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가 잘 이루어질수록 임상팀이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최종 원인변이로 확정하는 유전변이가 높은 순위에서 쉽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높은 순위에서 원인변이가 발견될수록 임상팀은 보다 적은 수의 변이를 검토하게 되므로 결과 도출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이 감소합니다.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에서 검출된 대량의 유전변이 중 환자 질병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소수의 후보 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선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판독 결과와 증상유사도를 기반으로 환자의 유전변이를 우선순위화 하는데, Top-5 내에 환자 질병의 원인변이가 존재할 확률이 98.1%, Top-10 내에 존재할 확률이 99.2%에 달합니다. 즉, 쓰리빌리언의 임상팀의 의사나 유전학자는 98.1%의 환자에 대해서 5개 이내의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고, 추가 1.1%의 환자는 6~10개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환자당 10분 이내에 후보변이 중에서 최종 원인변이를 선택하고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 석박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임상팀의 투입 시간과 노력이 줄어드는만큼 검사의 원가가 낮아집니다. 즉, 수만개에서 수백 만개에 달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인공지능으로 판독하고 우선순위화 하는 기술의 수준이 WES/WGS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원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동사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알고리즘의 효율화로 컴퓨팅 자원 소모를 혁신적으로 절감한 부분도 원가경쟁력의 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병원성 해석 알고리즘 개선에 따른 컴퓨팅 효율화로 환자 데이터 1건 해석에 필요한 총 컴퓨팅 리소스를 기존의 16분의 1 정도로 줄였습니다. 현재 동사가 보유한 CPU 서버 1기로 환자 한 명의 WES Raw data를 처리해 변이를 도출하고, 변이들에 대한 해석을 하는 데까지 대략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동사가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을 위해 개발한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일구조 등 효율적 연산을 위한 여러 장치들 없이는 한 명의 환자의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를 도출해내는 데만 CPU 서버 1기에서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동사는 효율적 연산 프로세스 설계로 연산용 CPU 서버에 대한 투자를 10분의 1 미만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전력 소비 등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자유전학 실험부터 검사 결과 도출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Full Service의 Proband only(환자만 검사)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 가격을 해외 990달러, 국내 90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약 20% ~ 60% 낮은 가격입니다. 동사는 국내 환자의 빠른 진단을 돕기 위해 해외에 제시하는 990달러(약 110만원)보다 낮은 가격인 90만원으로 국내 서비스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각사의 공식 판매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계약구도, 판매 수량에 따른 할인 등 다양한 B2B 거래 단가가 존재할 수 있어 절대적인 비교는 아닙니다. 다만 동사의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은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책정하였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이 큽니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및 여타 기술력에서 오는 임상팀 인력의 인건비 절감, 효율적 데이터 분석에 따른 서버 투자 절감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경쟁사 대비 대폭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향후 판매량 증대 시 영업 마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가격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BlueprintGenetics(핀란드)

Centogene

(독일)

GeneDx

(미국)

전장엑솜분석 Proband Only

국내 90만원

해외990달러

2,500달러 1,500달러 2,500달러
Trio

국내 180만원

해외 1,890달러

4,000달러 3,500달러 2,500달러

(주14) 정정 전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여부 담당업무 주요 경력 소유주식수 최대주주와의 관계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의결권 있는 주식 의결권 없는 주식
금창원 1981.05 대표이사 사내이사 상근 대표이사경영총괄

05.02 숭실대 생명정보학 학사

07.02 KAIST 생명정보학 석사

12.03 USC Computational Biology and Bioinformatics 박사 수료

07.03~10.07 분자설계연구소 연구원

12.01~14.12 ㈜제퍼런스 대표이사

15.04~16.10 마크로젠 부서장

16.10~현재 ㈜쓰리빌리언 대표이사

5,400,000 - 최대주주본인 8년 2025.10.9

김세환

1982.09

이사

사내이사 상근 웹/모바일 개발 총괄

06.02 숭실대 생명정보학 학사

08.02 숭실대 생명정보학 석사

08.03~09.09 디지탈지노믹스 사원

09.10~13.10 마크로젠 대리

13.11~15.04 인실리코젠 주임

15.04~16.01 천랩 선임

16.02~16.10 마크로젠 과장

16.10~현재 ㈜쓰리빌리언 CDO

1,800,000 - 타인 8년 2025.10.9

강기현

1982.02

이사

사내이사 상근

운영

총괄

05.02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학사

12.02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 박사

12.02~12.09 IBK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12.10~19.02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19.02 ~ 현재 ㈜쓰리빌리언 COO

38,900 - 타인 5년 8개월 2026.11.17

박순일

1980.02

이사

사내이사 상근 재무 회계총괄

08.02 서울대 경제학 학사

10.10~18.11 삼일회계법인 Senior Manager

18.12~20.10 테라핀테크 재무팀장

20.10~현재 ㈜쓰리빌리언 CFO

30,000 - 타인 4 2027.3.27

김우겸

1974.04 기타비상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비상근 경영자문

00.02 연세대 경영학 학사

06.02 서울대 국제대학원 석사

06.01~12.05 KTB투자증권 PE투자본부 팀장

12.05~16.06 KTB프라이빗에쿼티 AI투자본부 부장

16.07~현재 더웰스인베스트먼트㈜ AI투자본부 전무

20.03~현재 ㈜쓰리빌리언 기타비상무이사

- - 타인 4년 7개월 2026.3.28

한유진

1977.09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경영자문및 견제

99.02 KAIST 산업경영학과 학사

02.02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

06.08 서울대 기술경영대학원 박사

06.09~06.1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성장동력팀 부연구위원

07.01~09.11 한국지식재산연구원 IP법제, 경영팀 부연구위원

09.11~현재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앙트러프러너십전공 교수

19.03~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장

21.09~현재 ㈜쓰리빌리언 사외이사

- - 타인 3년 1개월 2027.3.27

이준일

1978.03 감사 감사 비상근 감사

04.02 서울대 경영학 학사

09.02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13.08 서울대학교 경영학 박사

03.12~04.07 POSCO 원료구매실

04.10~06.04 KT Hitel 모바일 사업본부

13.09~19.08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조교수

19.09~현재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부교수

21.09~현재 ㈜쓰리빌리언 감사

- - 타인 3년 1개월 2027.3.27

서고훈

1987.02

이사

미등기 상근

임상진단

총괄

12.02 조선대 의학과 학사(MD)

17.02 울산대 의학과 석사

19.02 울산대 의학과 박사

12.03~13.02 서울아산병원 인턴

13.03~17.02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17.03~19.02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19.04~현재 ㈜쓰리빌리언 CMO

180,000 - 타인 5년 6개월 2025.12.31
이정설 1980.05 이사 미등기 상근

연구개발

총괄

05.02 고려대 생물학, 수학(부전공) 학사

07.02 KAIST Bioinformatics 석사

13.02 KAIST Bioinformatics 박사

13.07~13.12 뷰웍스 파견연구원

14.01~15.11 KAIST 박사후연구원

15.12~18.06 일리아스 바이오로직스 선임연구원

18.08~현재 ㈜쓰리빌리언 CTO

225,000 - 타인 6년 2개월 2025.12.31
이경열 1989.09

이사

미등기 상근 AI개발총괄

12.08 KAIST 바이오및뇌공학 학사

14.08 KAIST Computational Biology 석사

20.02 KAIST Bioinformatics 박사

20.03~’23.02 ㈜쓰리빌리언 AI팀장

23.03~현재 ㈜쓰리빌리언 CSO

21,000 - 타인 1년 7개월 2025.12.31

이해인

1980.06

이사

미등기 상근 유전학연구 총괄

02.02 KAIST 생명과학 학사

07.06 UCLA Human Genetics 박사

07.07~09.06 UCLA 박사후연구원

09.07~11.06 UCLA Research Associate

11.07~14.16 UCLA Assistant Researcher

14.07~16.06 UCLA 임상조교수

16.07~20.06 UCLA 임상부교수

20.07~21.04 UCLA 임상교수

21.05 ~ 현재 ㈜쓰리빌리언 CGO

- - 타인 3년 4개월 2025.12.31

이숙진

1980.01

이사

미등기 상근 영업마케팅총괄

03.02 경상대학교 생명과학 학사

10.02 포항공대 시스템생물학 박사

10.03~12.10 서울대학교 박사후연구원

12.10~20.12 마크로젠 이사/부문장

21.04~현재 ㈜쓰리빌리언 CBO

- - 타인 3년 5개월 2025.12.31

(주14) 정정 후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여부 담당업무 주요 경력 소유주식수 최대주주와의 관계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의결권 있는 주식 의결권 없는 주식
금창원 1981.05 대표이사 사내이사 상근 대표이사경영총괄

05.02 숭실대 생명정보학 학사

07.02 KAIST 생명정보학 석사

12.03 USC Computational Biology and Bioinformatics 박사 수료

07.03~10.07 분자설계연구소 연구원

12.01~14.12 ㈜제퍼런스 대표이사

15.04~16.10 마크로젠 부서장

16.10~현재 ㈜쓰리빌리언 대표이사

5,400,000 - 최대주주본인 8년 1개월 2025.10.9

김세환

1982.09

이사

사내이사 상근 웹/모바일 개발 총괄

06.02 숭실대 생명정보학 학사

08.02 숭실대 생명정보학 석사

08.03~09.09 디지탈지노믹스 사원

09.10~13.10 마크로젠 대리

13.11~15.04 인실리코젠 주임

15.04~16.01 천랩 선임

16.02~16.10 마크로젠 과장

16.10~현재 ㈜쓰리빌리언 CDO

1,800,000 - 타인 8년 1개월 2025.10.9

강기현

1982.02

이사

사내이사 상근

운영

총괄

05.02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학사

12.02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 박사

12.02~12.09 IBK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12.10~19.02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19.02 ~ 현재 ㈜쓰리빌리언 COO

38,900 - 타인 5년 9개월 2026.11.17

박순일

1980.02

이사

사내이사 상근 재무 회계총괄

08.02 서울대 경제학 학사

10.10~18.11 삼일회계법인 Senior Manager

18.12~20.10 테라핀테크 재무팀장

20.10~현재 ㈜쓰리빌리언 CFO

30,000 - 타인 41개월 2027.3.27

김우겸

1974.04 기타비상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비상근 경영자문

00.02 연세대 경영학 학사

06.02 서울대 국제대학원 석사

06.01~12.05 KTB투자증권 PE투자본부 팀장

12.05~16.06 KTB프라이빗에쿼티 AI투자본부 부장

16.07~현재 더웰스인베스트먼트㈜ AI투자본부 전무

20.03~현재 ㈜쓰리빌리언 기타비상무이사

- - 타인 4년 8개월 2026.3.28

한유진

1977.09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경영자문및 견제

99.02 KAIST 산업경영학과 학사

02.02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

06.08 서울대 기술경영대학원 박사

06.09~06.1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성장동력팀 부연구위원

07.01~09.11 한국지식재산연구원 IP법제, 경영팀 부연구위원

09.11~현재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앙트러프러너십전공 교수

19.03~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장

21.09~현재 ㈜쓰리빌리언 사외이사

- - 타인 3년 2개월 2027.3.27

이준일

1978.03 감사 감사 비상근 감사

04.02 서울대 경영학 학사

09.02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13.08 서울대학교 경영학 박사

03.12~04.07 POSCO 원료구매실

04.10~06.04 KT Hitel 모바일 사업본부

13.09~19.08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조교수

19.09~현재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부교수

21.09~현재 ㈜쓰리빌리언 감사

- - 타인 3년 2개월 2027.3.27

서고훈

1987.02

이사

미등기 상근

임상진단

총괄

12.02 조선대 의학과 학사(MD)

17.02 울산대 의학과 석사

19.02 울산대 의학과 박사

12.03~13.02 서울아산병원 인턴

13.03~17.02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17.03~19.02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19.04~현재 ㈜쓰리빌리언 CMO

180,000 - 타인 5년 7개월 2025.12.31
이정설 1980.05 이사 미등기 상근

연구개발

총괄

05.02 고려대 생물학, 수학(부전공) 학사

07.02 KAIST Bioinformatics 석사

13.02 KAIST Bioinformatics 박사

13.07~13.12 뷰웍스 파견연구원

14.01~15.11 KAIST 박사후연구원

15.12~18.06 일리아스 바이오로직스 선임연구원

18.08~현재 ㈜쓰리빌리언 CTO

225,000 - 타인 6년 3개월 2025.12.31
이경열 1989.09

이사

미등기 상근 AI개발총괄

12.08 KAIST 바이오및뇌공학 학사

14.08 KAIST Computational Biology 석사

20.02 KAIST Bioinformatics 박사

20.03~’23.02 ㈜쓰리빌리언 AI팀장

23.03~현재 ㈜쓰리빌리언 CSO

21,000 - 타인 1년 8개월 2025.12.31

이해인

1980.06

이사

미등기 상근 유전학연구 총괄

02.02 KAIST 생명과학 학사

07.06 UCLA Human Genetics 박사

07.07~09.06 UCLA 박사후연구원

09.07~11.06 UCLA Research Associate

11.07~14.16 UCLA Assistant Researcher

14.07~16.06 UCLA 임상조교수

16.07~20.06 UCLA 임상부교수

20.07~21.04 UCLA 임상교수

21.05 ~ 현재 ㈜쓰리빌리언 CGO

- - 타인 3년 5개월 2025.12.31

이숙진

1980.01

이사

미등기 상근 영업마케팅총괄

03.02 경상대학교 생명과학 학사

10.02 포항공대 시스템생물학 박사

10.03~12.10 서울대학교 박사후연구원

12.10~20.12 마크로젠 이사/부문장

21.04~현재 ㈜쓰리빌리언 CBO

- - 타인 3년 6개월 2025.12.31

(주15) 정정 전

가.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 현황(1) 주주총회 승인금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등기이사 6 700,000 -
감사 1 20,000 -
주) 상기 보수한도 승인금액은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보수한도입니다.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7 599,901 85,700 -
주1) 보수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으며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의 금액입니다.
주2) 1인당 평균보수액은 보수총액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인원수로 단순평균하여 계산하였습니다.

(2)-2. 유형별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5 593,601 118,720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1 1,500 1,500 -
감사위원회 위원 - - - -
감사 1 4,800 4,800 -
주) 보수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으며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의 금액입니다.

(3) 이사ㆍ감사의 보수 지급기준 이사ㆍ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금액 내에서 직무수행에 대한 역할 및활동 수준,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집행하고 있습니다.

(주15) 정정 후

가.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 현황(1) 주주총회 승인금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등기이사 6 700,000 -
감사 1 20,000 -
주) 상기 보수한도 승인금액은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보수한도입니다.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7 642,742 91,820 -
주1) 보수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으며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금액입니다.
주2) 1인당 평균보수액은 보수총액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인원수로 단순평균하여 계산하였습니다.

(2)-2. 유형별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5 634,042 126,808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1 1,500 1,500 -
감사위원회 위원 - - - -
감사 1 7,200 7,200 -
주) 보수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으며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금액입니다.

(3) 이사ㆍ감사의 보수 지급기준 이사ㆍ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금액 내에서 직무수행에 대한 역할 및활동 수준,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집행하고 있습니다.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날인.jpg .
증 권 신 고 서
( 지 분 증 권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2024년 08월 28일증권신고서(지분증권)최초 제출2024년 09월 30일[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1차정정( "굵은 파란색")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금융위원회 귀중 2024년 8월 28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대 표 이 사 : 금창원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6
(전 화) 070-5154-8746
(홈페이지) http://3billion.io/ko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박순일
(전 화) 070-5154-8746
14,400,000,000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 3,200,000주
모집 또는 매출총액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1) 한국거래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6 2)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6 3)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 지점 별첨 참조
[ 투자자 유의사항 ]
투자자의 본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결정에 있어 당사는 오직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서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상의 책임을 부담합니다.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 내용과 다른 내용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권한을 누구에게도 부여한 사실이 없으며,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이외의 내용에 대하여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투자자는 본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공모주식, 당사에 관한 내용 및 본건 공모의 조건과 관련한 위험 등에 대하여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자기 책임하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를 작성ㆍ교부하였다고 해서 당사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주식에의 투자 여부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며, 투자자의 투자에 따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부담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 아닙니다.투자자는 본건 공모주식에의 투자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서 필요한 경우 스스로 별도의 독립된 자문을 받아야하며, 이에 따른 투자의 결과에 대하여는 투자자가 책임을 부담합니다.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어 있는 시장 또는 산업에 관한 정보 중 제3자의 간행물 또는 일반적으로 공개된 자료를 인용한 부분의 경우 그 정확성과 완전함의 여부에 대하여는 당사가 독립적으로 조사,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정보는 본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가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날 또는 투자자가 당사의 공모주식을 취득하는 날에 상관 없이 표지에 기재된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을 기준으로만 유효한 것입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당사의 영업성과, 재무상황 등은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 이후에 기재 내용과는 다르게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건 공모주식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 및 그 책임은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구체적인 공모 절차에 관해서는 "제1부 I.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예측정보에 관한 유의사항 ]
자본시장법에 의하면, 증권신고서에는 매출규모, 이익규모 등 발행인의 영업실적과 기타 경영성과에 대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 자본금규모, 자금흐름 등 발행인의 재무상태에 대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 특정한 사실의 발생 또는 특정한 계획의 수립으로 인한 발행인의 경영성과 또는 재무상태의 변동 및 일정 시점에서의 목표수준에 관한 사항, 기타 발행인의 미래에 대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을 기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본 증권신고서에서 "전망", "전망입니다", "예상", "예상입니다", "추정", "추정됩니다", "E(estimate)", "기대", "기대됩니다", "계획", "계획입니다", "목표", "목표입니다", "예정", "예정입니다"와 같은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되거나, 기타 발행인의 미래의 재무상태나 영업실적 등에 관한 내용을 기재한 부분이 예측정보에 관한 부분입니다.예측정보는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을 기준으로 당사의 미래 재무상태 또는 영업실적에 관한 당사 또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합리적 가정 및 예상에 기초한 것일 뿐이므로,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본 증권신고서 "제1부 III.투자위험요소"에 열거된 사항 및 기타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는 중요한 점에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예측정보에 관한 내용은 오직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을 기준으로만 유효하므로,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예측정보의 기초가 된 정보의 변경에 대해 이를 다시 투자자에게 알려 줄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예측정보가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당사의 전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재된 것일 뿐이므로, 투자자는 투자결정을 함에 있어서 예측정보에만 의존하여 판단하여서는 안된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 기타 공지 사항 ]
"당사", "동사", "회사",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쓰리빌리언", "쓰리빌리언", 또는 "발행회사"라 함은 본건 공모에 있어서의 발행회사인 주식회사 쓰리빌리언을 말합니다."대표주관회사" 또는 "한국투자증권㈜"라 함은 본건 공모의 대표주관회사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를 말합니다.

▣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 현황

본 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여의도동)
고객지원센터

1544-5000 (전국 단일)

홈 페 이 지 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

영업점명 주소 전화번호
강남금융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401, 2층 02.6954.0140
강남대로PB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31, 2층 (서초동, 광일빌딩) 02.3473.2324
강릉PB센터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109, 6층 (임당동, 문선빌딩) 033.641.1414
강북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7 4층(청진동, 타워8 본관) 02.6226.6700
건대역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90, 4층 (자양동, 더클래식500 A동) 02.467.1212
관악PB센터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18, 2층 (청암두산위브센티움) 02.884.1254
광명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856, 2층 (철산3동, 한복빌딩) 02.2625.1254
광양 전라남도 광양시 공영로 61, 1층 061.795.5700
광주PB센터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39, 1층 (금남로2가) 062.232.6006
구미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대로 56, 1층 (송정동) 054.453.1254
노원PB센터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402. 2층 (상계동,기업빌딩) 02.952.1212
대구PB센터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97, 3층 (범어동, KB손해보험빌딩) 053.752.3881
대전PB센터 대전시 서구 더덕대로 229, 3층 042.489.4911
대치PB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1, 2층 (대치동, 청우빌딩) 02.556.1141
돈암PB센터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89, 2층 (동소문동6가) 02.926.3911
동래PB센터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 83, 7층 (수안동, 대붕빌딩) 051.553.3001
마곡PB센터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48, 3층 (마곡동, 대방건설신사옥) 02.2697.1254
마포PB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8, 3층 (도화동, 아크로타워) 02.3273.1254
명동PB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6, 5층 (개양빌딩) 02.775.1212
목동PB센터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299, 6층 (목동, 목동트라팰리스 이스턴에비뉴빌딩) 02.2691.1254
목포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869 2층 (상동, 스타시티빌딩) 061.283.0006
반포PB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91, 5층 (래미안원베일스퀘어) 02.3482.0200
방배PB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91, 4층 (방배동) 02.536.1254
부산PB센터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1, 2층 (동광동) 051.241.1212
부천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99, 2층 (중4동, 굿모닝프라자빌딩) 032.326.1254
분당PB센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7, 6층 (서현동) 031.781.2525
사하PB센터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427(하단동), 4층 051.291.1254
삼성동PB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2, 3층 (대치동, 홍우빌딩) 02.501.3911
상인PB센터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188 (2층) 053.657.1254
서광주PB센터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19, 2층 (광천동, KBC방송국신사옥) 062.365.7700
서대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551, 5층 053.710.1252
서면PB센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95, 1층 (부전1동) 051.818.1212
서초PB센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58, 1층 (서초4동, 남계빌딩) 02.595.0121
송도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2층 (송도동, 드림시티빌딩) 032.858.0990
송파PB센터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80, 3층 (문정동, LG문정플라자빌딩) 02.443.1212
수원PB센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9 세영빌딩 7층 031.236.1122
수지PB센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2로 58, 1층 (성복동, 영진빌딩) 031.896.0440
순천 전라남도 순천시 연향번영길 102, 2층 (연향동, 양천회관빌딩) 061.742.9001
신도림PB센터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 2층 (신도림동, 신도림1차 푸르지오빌딩) 02.3439.7700
신촌PB센터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104, 1층 (노고산동, 신촌로타리예식장빌딩) 02.715.2102
안산PB센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 10, 1층 (고잔동, 제일빌딩) 031.413.1215
압구정PB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78, 4층 (신사동, 중산빌딩) 02.542.0115
양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 68, 1층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02.589.4000
여수PB센터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로 19, 2층 (학동) 061.654.1212
여의도금융센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1층 (여의도동, 한국투자증권) 02.3276.4020
영남금융센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95, 3층 051.818.4050
영업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1층 (여의도동, 한국투자증권빌딩) 02.3276.5050
울산PB센터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73 5층 (삼산동, 삼산타워) 052.211.1254
익산 전라북도 익산시 무왕로 1073, 3층 (영등동, 하나빌딩) 063.836.4911
인천PB센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 489번길 4, 10층 032.433.1221
일산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26, 일송노브레스 2층 031.919.1254
잠실PB센터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558, 3층 (신천동, 월드타워빌딩) 02.415.0311
전주PB센터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29, 1층 (서신동, KT빌딩) 063.254.5111
정읍PB센터 전라북도 정읍시 중앙1길 30, 3층 (수성동, 대한통운빌딩) 063.533.4611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로 407, 1층 (노형동) 064.722.0111
창원PB센터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88 6층 (상남동, 다이소빌딩) 055.266.1214
천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33길 24, 리앤시티 3층 041.567.4911
청량리PB센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25, 2층 (청량리동, 미주상가 A동) 02.963.5574
청주PB센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농로 49, 2층 (복대동, SY스타몰) 043.238.4911
춘천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74-1, 1층 (중앙로2가) 033.254.1212
평촌PB센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안로 120, 2층 (호계동, 평촌올림픽스포츠센터빌딩) 031.387.1254
평택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25, 2층 (평택동, 강림빌딩) 031.658.8222
포항PB센터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324, 1층 (상도동) 054.249.1254
해운대PB센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54, 6층 (우동, 마리나센터빌딩) 051.731.1254
화정PB센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47, 2층 (화정동, 동원텔빌딩) 031.966.3911
GWM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15층 (역삼1동, 강남파이낸스센터빌딩) 02.2112.5400
* 일반업무 처리 불가 (법인 전용)
주) 한국투자증권㈜ 지점에 방문하시기를 원하는 투자자께서는 지점 위치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지점의 위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 서명(쓰리빌리언).jpg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2024년 07월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세계 경제 성장률은 2024년 3.2%, 2025년 3.3%를 기록할 전망 입니다. 2024년 전망치의 경우 지난 04월에 발표한 성장률과 동일하며, 2025년 전망치는 지난 04월 전망치 대비 0.1%p 상향되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아시아 지역의 수출 증가 등 세계 무역 회복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 하였습니다.또한, 한국은행이 2024년 05월 발간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경제 성장률은 2.5%, 2025년 국내 경제 성장률은 2.1%를 기록하며 국내 경제는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져온 수출 중심의 회복세가 보다 뚜렷해지면서 이에 따른 파급효과가 점차 소비 등 내수로 이어지고, 물가 둔화, 기업 수익성 증가 등에 따라 가계 소득여건 개선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내수 회복세가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국내 성장 동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국의 성장흐름과 물가흐름, 통화정책 기조 변화,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변동, IT경기의 확장 속도, 중국경제의 향방, 지정학적 갈등 양상 등이 존재합니다. 상기와 같이 국내외 경기는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소비 및 금융 시장 심리 악화, 설비투자 및 수출 부진, 주요 원자재 가격의 변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등 대내외적 악재로 인해 경기 전반의 회복이 지연되는 경우 당사의 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유전체 분석 산업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속해있는 희귀 유전질환 산업은 크게 봤을 때 ‘의료기관 ~ 진단검사 업체 ~ 제약사’의 순서로 가치사슬(Value Chain)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가치사슬 중 당사는 진단검사 업체에 속하며 희귀 유전질환을 앓다가 의료기관에 방문한 환자들이 빠른 시일 내 낮은 가격으로 본인이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용 검사 결과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산업은 의학계의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도 증가,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진단 검사 기술의 진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 그리고 전세계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환자의 진단 검사 접근성 개선 등의 요인으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으며, 2023년 3.4억 달러에서 2032년 10.4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12.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됩니다. 이와 같은 성장률은 체외진단 검사 그리고 감염병 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률 보다 높은 성장률로 진단 검사 시장 내 성장세가 높은 산업군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이러한 긍정적인 전방 시장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향후 글로벌 및 국내 경제의 회복 지연과 급격한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희귀질환 검사에 대한 수요가 위축 되어 당사의 영업활동 및 실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내의 경쟁 심화 등의 사유로 당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보다 지연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전적 결함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 중의 일부가 희귀 유전질환을 앓게 되는 특성 상 환자 규모가 전염병과 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는 어렵고, 질환에 걸리고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과 같이 한 명의 환자에 대해 반복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와 달리 희귀 유전질환 환자에 대한 검사는 반복적 시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규모의 확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 의료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성 둔화 위험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인공지능 산업의 일부분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AI 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1년 69억 달러에서 2027년 674억 달러까지 연평균 46.2% 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되며, 이중에서도 당사가 제공하는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그리고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가 속한 환자 데이터 및 위험 분석 시장은 2021년 약 13억 달러에서 2027년 105억 달러까지 연평균 42.1%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기조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시장의 환경 변화, 관련 지원 및 규제정책의 변화, 급격한 시장 진입자의 증가로 인한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전방산업의 시장 전망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의료 인공지능 시장 성장성의 변동성에 유의하시어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 시장 경쟁 심화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전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은 수많은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 해석하거나 병원성을 예측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해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사업영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거나 시장 진출을 확대하게 된다면 당사가 보유한 기술격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좁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기업들이 당사와 대등하거나 우수한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될 경우 당사 주요 제품에 대한 시장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시장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경쟁사에서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주요 경쟁사들의 재무 상황을 감안 시 가격 인하 가능성 또한 높지 않다고 판단되나 이 경우 당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인력 대체 효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위험 당사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의료 진단 분야에서 전문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정확도 높은 결과를 효율적으로 도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공지능과 의료의 결합에 대한 부정적인 통념이 존재합니다. 다만, 당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솔루션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에 존재해온 개별 질환에 대한 진단 도구 개발의 낮은 사업성 문제, 의료진의 시간과 기억력에 존재하는 물리적 한계, 환자가 겪는 장기간의 진단방랑과 높은 검사 비용에 따른 낮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해줄 '도구'로서 인력을 대체할 확률은 적을 것으로 보이나, 만약 인공지능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통념이 확산될 경우 회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바. 각 국가의 정책, 규제 변경 및 산업 표준 인증 미승인 위험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현재 해외시장에 대한 매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 의료 관련 사업은 각종 산업 표준 인증에 따른 승인 절차가 필수적인 산업임에 따라 각 국가별 규제 및 필요 표준 인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증 획득을 위하여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여야 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당사 서비스에 대한 각종 산업 표준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 서비스에 대한 각국 규제당국의 보완사항 추가 요청에 따른 일정 지연, 현지 제도 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해외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사. 영위 사업의 기술 변화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인공지능 사업은 기술 자체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소(HAI)가 국제컨설팅그룹 맥킨지 등과 공동으로 작성해 발표한 '인공지능 인덱스 2019 연례 보고서(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2019)'에 따르면, 2012년 이전 인공지능의 발전속도는 컴퓨터 칩의 연산 능력이 2년마다 2배씩 향상된다는 무어의 법칙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12년 이후에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급격히 가속화되어 연산 능력이 두 배 향상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3.4개월로 단축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이후 무어의 법칙에 따라 컴퓨터 칩의 연산능력이 7배 향상되는 동안, 인공지능의 연산 능력은 30만 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추어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인력을 활용하여 기술의 진부화를 방지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등 R&D를 지속해서 이행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기술의 급속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거나 경쟁사 대비 기술 경쟁력이 하락할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 지적재산권 침해 위험 당사는 AI 관련 사업과 기술집약적인 의료기기 및 AI 진단 솔루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분야는 고유의 기술력 및 제품화 능력에 크게 의존합니다. 당사의 성공은 독창적인 기술과 사업 실행 능력에 의해 결정되며, 이를 지키기 위한 기술 보호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의료 서비스 개발은 큰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며 실패 위험이 높아 지적재산권의 확보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주요 기술과 특허권에 대한 소송이나 분쟁이 없으나 향후에 예상치 못한 소송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당사는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 영역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국내외에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자. 원자재 구매 관련 협상력 저하로 인한 원가 상승 위험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시퀀싱에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 시퀀서를 미국의 일루미나社로부터만 구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시약 또한 해당 회사로부터 구매합니다. 당사는 제공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에 대해 해당 회사의 장비에 의존을 하고 있음에 따라 해당 장비에 필요한 시약 등 주요 원재료와 관련하여 구매처에 대한 협상력 저하 및 이에 따른 수익성 저하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시약의 가격은 기술의 발전으로 지속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 크게 하락하는 추세에 있으며, 뿐만 아니라 당사의 경우 해당 업체와 거래 시 시약을 대량으로 구입할 경우 시약 구매 한 단위당 단가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므로 향후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 및 처리 주문건수의 증가에 따라 대량 구매에 따른 단가 인하가 기대됩니다.

한편, 일루미나의 시퀀서와 시약을 활용하는 것은 당사뿐만 아니라 주요 경쟁기업들 또한 모두 해당되며, 따라서 시약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이는 주요 경쟁사 모두에게 적용됨에 따라 이로 인해 당사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차. 시장침투 실패 위험

당사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이와 같은 경쟁사 대비 우월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기술 및 전반적인 AI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될 시 당사는 향후 시장 침투에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카. 개인정보 규제에 따른 데이터 활용 관련 위험

당사의 희귀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당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석 판독 기술과 환자 유전체 데이터 등이 결합되어 제공됩니다.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구성요소에서부터 환자 유전변이 도출 그리고 병원성 판독에 이르는 전 과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 외에도 희귀질환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가 핵심 자산입니다. 다만, 이와 같은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원칙에 근거하여 철저히 비식별화 과정을 거쳐야 하며 당사의 서비스는 비식별화 조건 하에서만 구현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37조, 제51조 및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에 의거하여 검사대상자로부터 서면동의를 받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으로부터 검사대상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성명,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삭제한 유전자 검사 동의서를 수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이와 같은 절차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취득한 데이터가 예상치 못하게 유출 혹은 해킹되고 악용되어 법적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 당사가 구매한 데이터가 비식별화 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에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분석을 진행하여 부정확한 연구개발이 진행될 가능성, 개인정보처리와 관련된 규제의 강화로 현 시점 대비 당사가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취득하기 어려워져 데이터 수집에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 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의 매출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사업계획에 근거한 추정손익 미달성 위험당사의 전체 매출액은 2021년 550,659천원, 2022년 828,461천원, 2023년 2,730,330천원, 2024년 반기 기준 2,219,374천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중 당사의 주요 서비스인 Full Service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어 2021년 245,805천원, 2022년 487,550천원, 2023년 1,954,061천원, 2024년 반기 1,842,184천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지속적인 사업확장에도 불구하고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또한 최근 3년간 음(-)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와 같은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 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상기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시장의 변화, 유관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의 영업비용은 연구개발 인력 및 개발비용 등의 증가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이유로 당사의 추정손익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주요 사업모델로 Full Service 및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 등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원활한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 초기부터 수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재무안전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연구개발비로 인해 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사업은 이익을 시현할 수 있을만큼 큰 규모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까지 타 산업 대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최근 3개년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년 기준 당사는 유동비율 167.36%, 부채비율 93.95%를 기록하고 있으며 동종업종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추후 자본 확충 계획 및 사업적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당사가 예상하지 못하는 사유로 인한 자금 소요, 수익성 악화, 이에 다른 추가 차입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지표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 기술성장기업 특례 적용기업 및 관리종목 지정 관련 위험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중 기술성장특례 적용기업으로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평가를 받았으며, 2개 기관(한국발명진흥회, SCI평가정보)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통보받았습니다. 기술성장기업의 경우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당사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가시적인 재무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지속적인 국내/해외 영업을 통해 매출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사업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흑자전환 시점이 늦춰질 수 있으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관리종목)에 의거 자본잠식상태에 직면하거나, 기술성장기업으로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라. 경영안정성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금창원 대표이사는 5,400,000주(19.18%)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김세환 이사 1,800,000주(6.39%), 이정설 이사 225,000주(0.80%), 서고훈 이사 180,000주(0.64%), 강기현 이사 38,900주(0.14%), 박순일 이사 30,000주(0.11%), 이경열 이사 21,000주(0.07%)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은 27.34%입니다. 공모(예정)주식수 3,2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96,000주를 감안할 시 공모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4.47%로 감소합니다 . 상장 후 1년 내 행사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을 고려할 경우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 개인의 지분율은 17.00%로 낮아지지만, 당사 현 주주 중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들은 모두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공동목적보유 확약 및 의결권 공동행사를 약정하였음에 따라 이들의 합산 지분은 7,895,800주(24.85%)로 증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 등 종류주식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금번 공모 및 희석으로 인한 경영권 관련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 다만 향후 자금확보를 위한 추가 유상증자 등으로 인하여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이 감소하거나 예기치 못한 경영권 분쟁, 주요 주주들간에 지분 보유 경쟁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권 안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연구개발인력 유출 및 기술경쟁력 확보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박사 10명, 박사 수료 3명, 석사 19명, 학사 12명 등 총 44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서비스 사업은 기술 수준이 높고 변화의 정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핵심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핵심 연구인력의 이탈이 발생하는 경우 매출 및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습니다. 기술 개발에는 연구 인력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회사의 성과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특히 당사와 같은 벤처기업은 인력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개인이 회사의 연구 성과에 미치는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을 통해 우수 연구개발인력 확보 및 기존인력의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핵심인력의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의 사업계획 및 연구개발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의 성장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바. 업계 내 서비스 신뢰도 하락 위험 당사와 같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의 기술은 수천종의 희귀 유전질환에 대해 빠른 시간 안에 진단을 내리는 점에서 혁신적일 수 있지만, 알고리즘 오류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부정확한 진단으로 인한 환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이에 당사는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량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객관적 신뢰성 검증 프로세스를 거쳐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 인공지능 솔루션의 진단율이 크게 개선되지 않거나 예상보다 발전이 지연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여 당사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 연구개발활동의 성과저하로 인한 재무적 부담 증가 위험 당사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구개발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2021년 24.8억원에서 2023년에는 35.2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2023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29% 수준으로 2022년 동일 업종의 평균 비중인 1.48% 대비 매우 높은 연구개발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고비용의 연구개발 투자가 장기적으로는 시장 성장과 매출 증가로 이어져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연구개발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지연될 경우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 해외 진출 관련 위험당사가 영위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은 인구에 비례하여 발생하므로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사업초기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동사의 해외 매출은 2021년 70백만원, 2022년 226백만원, 2023년 1,097백만원, 2024년 반기 기준 1,492백만원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으며, 해외 매출 비중 역시 2021년 12.6%에서 2024년 반기 기준 67.2%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해외 진출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의 진단 검사 서비스 판매와 관련된 규제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 규제 요건에 충족하는 방식으로 검사 판매 및 검체 반출을 진행 중입니다 . 현 시점에서 당사의 해외 수출국에서 당사 매출 창출에 중대한 애로사항이 될 수 있는 수준의 규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다만 당사의 이러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 시도에도 불구하고 당사 서비스의 통제 불가능한 문제 발생, 공급의 차질, 예상치 못한 해외 규제당국의 규제, 경쟁사의 가격 인하로 인한 시장 침투 어려움 증가 등 외부 요인들에 의하여 파트너사와의 제휴가 중단되거나 계약 내용의 변경 등이 이루어질 경우 당사의 성장성, 시장성 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자. 신규사업 관련 위험 당사는 신사업으로 희귀 유전질환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된 기술요소들에 대한 초기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플랫폼 성능 확인을 위해 플랫폼에서 발굴된 물질을 검증하는 실험을 개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까지 6개의 특허를 등록하고 1건의 특허를 출원중입니다. 또한 2026년까지 당사의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 10건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8년까지는 임상 1상 통과 물질 3건, 2상 통과 물질을 1건 이상 확보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인공지능 희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은 당사가 직접 희귀질환 환자 진단 검사를 수행하며 축적한 수만 건의 환자 유전자정보와 증상정보가 결합된 데이터를 학습하므로 타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대비 약물 발굴 성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지연되거나 계획만큼 진척되지 않아 신규 수요에 대한 적시 대응이 미흡할 경우, 동사의 경영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차. 국내 규제 관련 위험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는 의료기기가 아닌 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영역이며, 의료기기가 아니므로 식약처의 관할이 아닌 질병관리청의 관할입니다. 다만 현재 질병관리청 유전자 검사 항목 신고 방식은 단일 질병을 대상으로 한 검사여야만 등록이 가능하며, 이에 8,000종 이상의 알려진 희귀 유전질병 중 대부분의 질환 여부를 동시에 검토하는 당사의 전장 엑솜 분석 또는 전장 유전체 분석 방식의 검사는 질병관리청의 유전자 검사 항목으로 신고할 수 없어 연구목적 유전자 검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의료진의 고유 권한에 속하는 진단 행위는 검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를 주문한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질병을 특정하는 행위로서, 연구용 검사 결과 리포트는 진단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것이고, 당사의 역할은 의료진이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은 의료진의 몫이므로, 연구 목적의 검사일지라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환자 진단 과정에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실제로 현재 국내에서 의료진은 질병관리청에 등록된 진단 목적 검사와 등록되지 않은 연구 목적 검사를 모두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주요 타겟 시장은 해외로서 이미 '24년 반기 기준 67%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에 국내 규제상 변화로 인하여 동사의 기업 계속성이 중대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업계가 초창기에 있는 상태이며 규제와 관련한 미래를 전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에 따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규제가 진행될 경우 동사의 사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불확실성 및 현금흐름 위험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업체로서 연구개발 등으로 인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최근 3개년 기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부(-)의 금액을 나타냄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결손금은 2022년 84,608백만원에서 2023년 89,739백만원, 2024년 반기 93,221백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당사의 유동자산은 2024년 반기말 기준 14,138백만원이며, 이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0,750백만원입니다. 단, 동사의 경우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 내 대규모의 현금이 유출될 위험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최근 3개년 간의 통상적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유출 규모(3개년 평균 5,306백만원)를 고려하였을 때, 약 2년치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라 상장 후 단기간 내 현금 부족으로 인한 유동성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금번 공모자금으로 인해 약 14,187백만원(공모가 하단 기준, 발행제비용 제외)의 현금이 신규로 유입될 예정이며, 해당 공모자금은 연구개발비 및 운영자금 등에 사용되어 금번 공모 이후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공모자금 대비 부족한 자금 유입, 고객유지율 하락 등으로 이익률 개선이 지연되거나 현재 당사가 예측할 수 없는 사유로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 회사의 지속성에 대한 위험이 발생 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투자에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타. 환율 변동 위험

당사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말레이시아, 멕시코, 유럽을 포함하여 전 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7.3%, 2023년 40.2%, 2024년 반기 기준 67.2%로 수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해외 거래처와의 대금결제 통화는 USD, EUR, CNY 등 외화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외환관리규정을 통해 외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해외 매출에 대한 대금결제 방식은 선지급을 인식하거나 서비스 제공 후 최장 3개월 이내에 결제 통화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 부분 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향후 수출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 규모가 증가할 시 외환위험에 대한 노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모니터링 등 당사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의 변동,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에 따른 요인으로 환율의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며, 당사가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당사의 재무 실적이 악화될 수 있는 점 유의 바랍니다

파. 전략적 제휴 관계의 중단 위험 당사의 주요 서비스 중 특정질환 진단 사업의 경우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이 진행됩니다. 제약사는 자사 약품을 활용하는 의료진이 어떤 검사 기관의 검사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자사 약품을 처방할 기회와 매출을 낼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최선의 환자 발굴을 위해 당사와 진단 검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거나 당사의 진단 검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특정질환 진단 지원 사업은 당사의 주요 수익원이며 향후 당사의 사업계획 및 매출 추정상으로도 지속적으로 10% 이상의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당사 서비스의 통제 불가능한 문제 발생, 공급의 차질 등 예측 불가능한 내외부 요인에 의하여 파트너사와의 계약이 중단되거나 중요 조건 변경 등이 이루어질 경우 당사 성장 동력이나 사업계획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 소송 또는 분쟁 관련 위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계류중인 중요 소송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당사 영업 관련 소송 및 분쟁 관련 우발채무에 따른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당사의 영업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해외 현지법인 설립 등으로 당사가 외형적으로 확대될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권리 분쟁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사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의 유출입, 임직원 및 관련자가 당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송이나 분쟁, 예상치 못한 법률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영업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거. 정부 연구개발 과제 수행 관련 위험

당사는 창업 이래 지난 7년 반여의 기간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청,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총 12건의 정부 과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7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5건의 과제를 특이사항 없이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정부과제의 수행을 통해 당사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금 중 일부를 충당하여 왔습니다.하지만 향후 당사의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과제 추가 선정의 불확실성, 현재 진행중인 과제의 실패에 따른 과제 참여의 제한,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국고보조금의 감소 등은 지속적으로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는 당사의 연구개발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향후 과제 참여 제한,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국고보조금 감소 등으로 인해 당사 연구개발 활동이 일부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영업 마케팅에 악영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당사의 사업계획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공모주식 등을 포함한 상장예정주식수 31,444,038주 중 32.90%에 해당하는 10,345,461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입니다. 유통가능물량의 경우 상장 직후 시장에 바로 출회 가능하여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등 의무보유 대상자의 의무보유기간, 우리사주조합의 의무예탁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추가적인 물량출회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나. 수요예측 경쟁률에 관한 주의사항 금번 신고서 제출과 관련한 수요예측은 2024년 10월 24일(목) ~ 10월 30일(수) , 청약은 2024년 11월 05일(화) ~ 11월 06일(수) 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청약일 전에 발표되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실제 기관투자자의 실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공모가 산정 및 결정 방식의 한계에 따른 위험

당사의 희망공모가는 PER을 이용한 비교가치 평가법을 사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당사의 희망공모가액은 비교기업의 PER을 적용하여 산출되었지만, 희망공모가액 범위가 당사의 절대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 선정된 비교기업들은 당사와 주요 매출 품목의 종류 및 비중, 주요 사업지역, 전략, 영업환경, 시장 내 위치, 성장성 등 측면에서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국내외 경기, 주식시장 현황, 산업 성장성, 영업환경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으로 예측, 평가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며, 비교기업 선정과 PER 평가방식은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 시 재무 유사성, 사업 유사성 및 일반사항 등을 고려하여 비교 기업을 선정하여 공모가액 산출에 적용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에 따라,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총 2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상기 선정된 비교기업이 회사와 사업의 연관성이 존재하고 비교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여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적합한 비교기업 선정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규모의 차이 및 부문별 매출 비중의 상이성, 선정 기준의 임의성 등을 고려하였을 때, 최종 선정된 기업들이 반드시 적합한 비교기업의 선정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으며, 사업 구조,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소속 기업집단 내 지배구조 차이, 경영진, 경영 전략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에 차이점이 존재함에 따라 비교기업 선정의 부적합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식의 공모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1항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한 가격결정이 가능합니다. 금번 공모를 위한 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으로 가격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 시 동 규정 제5호 제1항 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지분 희석 위험 당사는 설립 이후 당사의 설립,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임직원 등에게 총 17차례 에 걸쳐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676,132주입니다. 이는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의 2.15%입니다 . 향후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가 발행되어 시장에 출회될 경우 당사의 상장 후 주가에 희석화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와 같이 출회 가능한 물량에 대해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미충족 및 상장예비심사결과 효력 상실 위험금번 공모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할 목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의 방법으로 실시됩니다. 금번 공모 후 당사가 신규상장신청일까지 필요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를 개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장재심사 사유에 해당되어 재심사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당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투자자께서는 주식의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보호 등의 사유로 추가적인 효력발생시기가 재기산 되는 정정기재가 발생하여 상장 일정이 조정될 경우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이 상실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상장 후 주가의 공모가액 하회 위험 당사의 주식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 적이 없으며 금번 상장을 통해 최초 거래되는 것입니다. 또한 수요예측을 거쳐 당사와 대표주관회사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동 주식의 공모가격은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시장에서 거래된 시장가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금번 공모 이후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은 하락할 수 있으며, 상장 이후 투자자는 공모가격이나 그 이상의 가격으로 주식을 재매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주식의 대규모 발행 또는 매각 위험(Overhang Issue) 향후 당사의 보통주가 대규모로 매각되거나 추가적으로 발행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아. 소송위험 증권 관련 집단소송을 허용하는 국내 법규로 인해 당사는 추가적인 소송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규상장일 기준가 산정방식 및 가격제한폭 변경

2023년 06월 26일부터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종목의 신규상장일 기준가격이 기존 '공모가격의 90~200% 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결정된 시가'에서 '공모가격'으로 변경되며,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은 기존 '기준가격 대비 ±30%'에서 '기준가격(공모가격)의 60~400%'로 변경됩니다.

2021년 10월 18일부터 신규상장종목 상장일에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으나, 변동성완화장치가 없더라도 가격 변동은 기준가의 가격제한폭(60~400%) 내로 제한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Put-Back Option, 환매청구권, 초과배정옵션 미부여증권인수업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일반청약자에게 "공모 가격의 90% 이상에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Put-Back Option)"가 부여되지 않으니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공모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동 규정에 따른 환매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며 공모 물량에 대한 초과수요가 존재 시 인수회사는 공모 물량의 15% 범위 내에서 발행회사의 대주주등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차입하여 기관투자자 등에게 초과 배정을 하는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도 금번 공모에서는 부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의사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카. 상장주선인 주식 취득 및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상충 발생 위험 당사의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보통주식을 496,27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지분율 1.76%에 해당하는 주식수입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의 경우에는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벤처기업에 해당하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투자증권㈜의 주식등의 비율이 10% 미만인 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투자증권㈜는 당사의 상장주선인이자 전문투자자 주주로서 금번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해 상장주선인이 별도로 96,000주를 취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공모 이외의 주식 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금번 공모 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이를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는 주식의 수는 감소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추정 실적에 관한 위험 당사는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나. 희망공모가액 산출방법 - (4) 희망공모가액의 산출 - (마)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에 향후 당사가 추정하는 경영실적 내역을 기재하였습니다. 단, 당사의 사업 계획 달성 과정에서 시장의 정체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당사의 향후 매출이 감소하거나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당사가 산정한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이 변동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상장폐지 관련 위험 당사의 주권은「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4조 및 제56조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 투자위험요소 기재내용 이외 위험요소 존재 위험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이외에도 당사는 기타 사회 경제적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타 위험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당사의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 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거. 일반청약자 배정분 및 배정방식 변경 위험

본 건 공모시 우리사주조합에 총 공모주식의 5.0%가 우선배정됩니다. 그러나 동 조합의 청약이 해당 배정물량에 미치지 못할 경우, 총액인수계약서에 의거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1월 19일 금융위원회에서 고시한 공모주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방안에 의거 금번 공모는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이상에 대해 균등방식을 도입하여 배정합니다. 일반청약자 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중 일괄청약방식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는 기존 청약방식대로 원하는 수량을 청약하고 균등배정 수량과 비례배정 수량을 최종 배정받게 됩니다. 이에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되는 주식수는 청약 시에 보여지는 청약 경쟁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일반청약자가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은 주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청약자가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은 배정주식에 따른 청약증거금의 환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너.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 변동 미반영 유의당사는 2024년 반기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K-IFRS 기준으로 검토받은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및 감사인의 의견에 관한 사항은 2024년 반기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참여기준 변경에 따른 위험(인수업무규정 개정)기관투자자는 주금납입능력에 근간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해야 하며, 이에 따라 수요예측 경쟁률 등 기관투자자의 참여형태가 이전과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청약 경쟁률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관련 위험당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신주모집금액에서 발행제비용을 차감한 순수입금의 사용계획을 결정함에 있어 상당한 재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당사의 결정사항에 동의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머. 지배주주와 투자자와의 이해상충 위험 본 공모 후 최대주주인 금창원 및 특수관계인은 보통주 7,694,900주 (공모 후 지분율 24.47%)를 보유하게 됩니다. 지배주주는 이사의 선임을 비롯한 당사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대부분의 사안을 결정할 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지배주주는 정관 변경 요구, 합병 제안, 자산 매각 제안, 또는 기타 주요 거래 등에 대한 투표 결과를 통제하거나 주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은 당사에 대한 투자자나 다른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보통주3,200,0001004,50014,400,000,000일반공모
증권의종류 증권수량 액면가액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모집(매출)방법
인수코스닥시장신규상장
인수(주선) 여부 지분증권 등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대표한국투자증권보통주96,000432,000,000593,280,000총액인수
인수(주선)인 증권의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2024년 11월 05일 ~ 2024년 11월 06일2024년 11월 08일2024년 11월 05일2024년 11월 08일-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
청약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시작일 종료일
연구개발비6,040,000,000운영비4,447,000,000시설 및 장비투자3,700,608,000644,862,080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발행제비용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행사대상증권 행사가격 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관계 매출전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보유증권수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부여사유 행사가능 투자자 부여수량 행사기간 행사가격
--
【주요사항보고서】
【기 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단위 : 원, 주)
증권의 종류 증권수량 액면가액 모집(매출) 가액 모집(매출) 총액 모집(매출) 방법
보통주 3,200,000 100 4,500 14,400,000,000 일반공모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보통주 3,200,000 14,400,000,000 593,280,00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4.11.05 ~ 2024.11.06 2024.11.08 2024.11.05 2024.11.08 -
주1) 모집(매출) 예정가액(이하 "공모희망가액", "희망공모가액"이라 한다)과 관련된 내용은『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2)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인수금액 및 인수대가는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이 협의하여 제시하는 희망공모가액인 4,500원~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입니다.
주3)

모집(매출)가액의 확정(이하 "확정공모가액"이라 한다.)은 청약일 전에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과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이 협의하여 1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모집(매출)가액의 확정 시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주4)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하는 증권신고서의 공모할 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주식수로 변경가능합니다.
주5) 청약일①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24년 11월 05일 (1일간) ② 기관투자자 청약일 : 2024년 11월 05일 ~ 11월 06일 (2일간) ③ 일반투자자 청약일 : 2024년 11월 05일 ~ 11월 06일( 2일간)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청약 초일인 2024년 11월 05일 에 실시되고, 기관투자자의 청약과 일반투자자 청약은 2024년 11월 05일부터 06일 까지 양일간 실시됨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상기 청약일 및 납입일 등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및 회사상황, 주식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금번 공모의 경우 대표주관회사에 두 차례 이상 청약하는 이중청약이 금지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6) 우리사주조합, 기관투자자, 일반청약자의 청약 후 최종 미청약 물량에 대해 인수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의 경우 청약 종료 후 배정 전까지 추가로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주7)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모집하는 것으로 2024년 04월 26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2024년 07월 2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신규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금번 공모 완료 후 신규상장신청 전 주식의 분산요건(「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 제1항제1호)을 충족하게 되면 상장을 승인하겠다는 통지를 받았으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코스닥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8)

금번 공모 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에 의해 상장주선인이 상장을 위해 모집(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을 모집, 매출하는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취득하여 보유하여야 합니다. 그 세부 내역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취득자 증권의 종류 취득수량 취득금액 비 고
한국투자증권㈜ 보통주 96,000주 432,000,000원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분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은 사모의 방법으로 발행한 주식을 취득하여야 하며, 상장예비심사신청일부터 신규상장신청일까지 해당 주권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상장주선인은 해당 취득 주식을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계속보유하여야 합니다. 또한,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모집 및 매출하는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취득하여야 하며, 상기 취득금액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와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이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입니다. 금번 공모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자기의 계산으로 잔여주식을 인수하는 경우 의무인수 주식의 수량에서 잔여주식 인수수량만큼을 차감한 수량의 주식을 취득하게 됩니다. 상기 의무 취득분은 확정가액에 따라 취득수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9) 총 인수대가는 희망공모가액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으로 산정한 총 공모금액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금액을 합한 금액의 4.0%에 해당합니다.한편, 인수수수료와는 별도로 대표주관회사에게 상장 관련 업무 성실도 및 기여도, 수요예측 결과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성과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결정되는 확정공모가액에 따라 인수대가는 변경될 수 있으며, 공모 물량 중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인수대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10) 금번 공모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 제1항 각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에 따른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2. 공모방법

금번 주식회사 쓰리빌리언의 코스닥시장 상장공모는 신주모집 3,200,000주(공모주식의 100.00%)의 일반공모 방식에 의합니다.

가. 공모주식의 배정내역

【공모방법 : 일반공모】

공 모 대 상

주 수 (비 율)

비 고

우리사주조합 160,000주(5.0%) 우선배정

일 반 공 모

3,040,000주(95.0%)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

합 계

3,200,000주(100.0%)

-

주1)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제2항제1호에 따라 정정 증권신고서 상의 모집 또는 매출할 증권수는 금번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모집 또는 매출할 증권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증권수로 변경 가능합니다.
주2)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4호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
주3)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5호에 의거 벤처기업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주4) 「근로복지기본법」제38조 제2항 및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게 공모주식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우선적으로 배정할 수 있으나, 금번 공모 시에는 우리사주조합에 160,000주(5.0%)를 우선배정하였습니다.

【청약자 유형군별 공모대상 주식수】

공모대상

배정주식수 배정비율 주당공모가액 모집(매출)총액

비 고

우리사주조합

160,000주

5.0% 4,500원

720,000,000 원

우선배정주2)

일반청약자

800,000 주

~ 960,000 주

25.0%~30.0%

3,600,000,000 원

~ 4,320,000,000 원

주3), 주4)

기관투자자

2,080,000 주

~ 2,240,000 주

65.0%~70.0%

9,360,000,000 원

~ 10,080,000,000 원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주5), 주6), 주7)

합 계

3,200,000 주 100.0% 14,400,000,000 원

-

주1)

주당 공모가액 및 모집(매출)총액은 제시 희망공모가액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입니다.
주2) 「근로복지기본법」제38조 제2항 및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게 공모주식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우선적으로 배정할 수 있으나, 금번 공모에서는 우리사주조합에 공모주식의 160,000주(5.0%)를 우선배정합니다.
주3)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주4) 2020.11.30 개정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1항 제6호의 개정에 따라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인 공모 물량의 25%에 추가적으로 우리사주조합원의 청약 수량을 제외한 물량을 공모주식의 5% 내에서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주5)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게 공모주식의 100분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
주6)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벤처기업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주7)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주2)~주6)에 따른 배정 후 잔여주식을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합니다.
주8)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3항에 따라 본 공모주식의 청약조건을 충족하는 청약자 유형군의 청약수량이 배정비율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배정할 수 있습니다.

나. 모집의 방법 등

【모집방법 : 일반공모】

모 집 대 상

주 수(비율)

비 고

우리사주조합 160,000주(5.0%) 우선배정

일 반 공 모

3,040,000주(95.0%)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

합 계

3,200,000주(100.0%)

-

【모집 세부내역】

공모대상

배정주식수 배정비율 주당공모가액 모집(매출)총액

비 고

우리사주조합

160,000주

5.0% 4,500원

720,000,000 원

주1)

일반청약자

800,000 주

~ 960,000 주

25.0%~30.0%

3,600,000,000 원

~ 4,320,000,000 원

-

기관투자자

2,080,000 주

~ 2,240,000 주

65.0%~70.0%

9,360,000,000 원

~ 10,080,000,000 원

주2)

합 계

3,200,000 주 100.0% 14,400,000,000 원 -
주1) 금번 공모에서 우리사주조합에 160,000주(공모주식의 5.0%)를 우선배정하였습니다.
주2)

기관투자자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 제8호에 의한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다.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0조 제2항 제1호부터 제10호(제8호의 경우 법 제8조 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금융투자업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제13호부터 제17호까지, 제3항 제3호, 제10호부터 제13호까지의 전문투자자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2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되거나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집합투자기구다.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관리공단라. 「우정사업본부 직제」에 따른 우정사업본부마.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 제6항의 금융투자업자(이하 "투자일임회사"라 한다)

바. 가목부터 마목에 준하는 법인으로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

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 제7항의 금융투자업자 중 아목 이외의 자(이하 "신탁회사"라 한다)

아. 「금융투자업규정」 제3-4조 제1항의 부동산신탁업자(이하 "부동산신탁회사"라 한다)

※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1항 제2호 단서조항의 "창업투자회사등"의 수요예측 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

①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

1.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단일가격으로 정하는 방법

2.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 다만, 제2조제8호에 불구하고 인수회사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창업투자회사등"이라 한다)의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창업투자회사등은 기관투자자로 본다.

가. 제6조제4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나. 영 제10조제3항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금 및 그 기금을 관리·운용하는 법인

다. 「사립학교법」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법인

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제2조제4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해외 기관투자자의 경우 상기 바목에 해당하는 투자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를 요청받은 해외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이란「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투자신탁 등을 말하며,「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으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말합니다.①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5 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라 한다).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속하는 분기 또는 그 다음 분기 말일 전 영업일까지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및 같은 조 제5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고위험고수익채권의 보유비율이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각 목의 비율 이상이어야 합니다.②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2023년 12월 31일 이전일 것.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 채권의 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 】

『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 대한 과세특례)① 거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하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라 한다)에 2024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해당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서 받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은 「소득세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아니한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93조(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 대한 과세특례)①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이하 이 조에서 “투자신탁등”이라 한다)으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말한다.

1.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른 요건을 갖출 것

가. 공모집합투자기구(「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8항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중 같은 조 제19항에 따른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것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인 투자신탁등의 경우: 신용등급(「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 2 이상이 평가한 신용등급 중 낮은 신용등급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이 BBB+ 이하[「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사채 중 같은 법 제59조에 따른 단기사채등에 해당하는 사채(이하 이 조에서 “단기사채”라 한다)의 경우에는 A3+ 이하]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일 것

나. 공모집합투자기구가 아닌 투자신탁등의 경우: 신용등급이 A+, A 또는 A-(단기사채의 경우에는 A2+, A2 또는 A2-)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15 이상이고, 신용등급이 BBB+ 이하(단기사채의 경우에는 A3+ 이하)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일 것

2. 국내 자산에만 투자할 것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
『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에 대한 과세특례)① 거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라 한다)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1명당 투자금액 3천만원(모든 금융회사에 투자한 투자신탁 등의 합계액을 말한다) 이하인 투자신탁 등에서 받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아니한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93조(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에 대한 과세특례)①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이하 이 조에서 "신용평가업자"라 한다) 2명 이상이 평가한 신용등급 중 낮은 신용등급이 BBB+ 이하[「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제59조에 따른 단기사채등(같은 법 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권리에 한정한다.)의 경우 A3+ 이하]인 사채권(이하 이 조에서 "비우량채권"이라 한다)을 말한다.②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제2항에 따른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주권(이하 이 조에서 "코넥스 상장주식"이라 한다)을 말한다.③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이하 이 조에서 "투자신탁등"이라 한다)으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말한다.1. 해당 투자신탁등의 설정일ㆍ설립일부터 매 3개월마다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일 것. 이 경우 "평균보유비율"은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 국내채권 각각의 평가액이 투자신탁등의 평가액에서 차지하는 매일의 비율(이하 이 조에서 "일일보유비율"이라 한다)을 3개월 동안 합산하여 같은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비율로한다.2. 국내 자산에만 투자할 것
주1)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 참고주2)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 참고

※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에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신탁자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명세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벤처기업투자신탁"이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 제1항 제2호의 벤처기업투자신탁으로서(대통령령 제28636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시행 이후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에 한한다) 다음 각 항의 요건을 갖춘 신탁을 말합니다.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신탁(동법 제251조에 따른 보험회사의 특별계정을 제외한다. 이하 "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계약기간이 3년 이상일 것

② 통장에 의하여 거래되는 것일 것

③ 투자신탁의 설정일부터 6개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9항에 따른 사모집합투자기구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9개월) 이내에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다음 각 목에 따른 비율의합계가 100분의 50 이상일 것. 이 경우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가목 1)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100분의 15 이상이어야 합니다.

가. 벤처기업에 다음의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1)「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투자

2) 타인 소유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을 매입에 의하여 취득하는 방법으로 하는 투자

나. 벤처기업이었던 기업이 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아니하게 된 이후 7년이 지나지 아니한 기업으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가목 1) 및 2)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④ 제3항의 요건을 갖춘 날부터 매 6개월마다 같은 항 각 목 외의 부분 전단 및 후단에 따른 비율(투자신탁재산의 평가액이 투자원금보다 적은 경우로서 같은 후단에 따른 비율이 100분의 15 미만인 경우에는 이를 100분의 15로 본다)을 매일 6개월 동안 합산하여 같은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비율이 각각 100분의 50 및 100분의 15 이상일 것. 다만, 투자신탁의 해지일 전 6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 제20호에 의거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최초 설정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제3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벤처기업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제3항 각 목에 따른 비율의 합계가 100분의 35 이상이어야 합니다.※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에 벤처기업투자신탁으로 참여하는 경우「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 제20호에 따른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신탁자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명세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1) 투자일임회사는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다음 각 항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투자일임재산으로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 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경우에는 제1항 및 제4항을 적용하지 않습니다.①「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같은 호 마목에 따른 투자일임회사는 제외)일 것

②「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4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③「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제6항제1호에 따라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되어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금지된 자가 아닐 것

④ 투자일임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투자일임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 이상일 것

(3-2) 투자일임회사는 다음 각 항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고유재산으로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①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②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투자일임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 참여일전까지 투자일임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

(4-1)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다음 각 항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신탁재산으로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①「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일 것

②「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4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③「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 제6항 제1호에 따라 불성실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되어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금지된 자가 아닐 것

④ 신탁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신탁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 이상일 것

(4-2) 신탁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신탁회사의 고유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① 신탁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신탁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신탁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② 신탁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신탁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 (신탁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탁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전까지 신탁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

(5)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집합투자회사의 고유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① 일반 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집합투자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②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집합투자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전까지 집합투자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

※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에 투자일임회사(또는 신탁회사 및 일반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로 참여하는 경우 상기 요건에 해당하는 투자일임회사(또는 신탁회사 및 일반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임을 확약하는 확약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신탁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3항에 따라 고유재산으로만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해외 기관투자자의 경우에 한해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8호 바목에 해당하는 투자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요청할 수 있고, 요청 받은 해외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시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3)

배정주식수(비율)의 변경① 우리사주조합, 일반청약자와 기관투자자의 배정주식수(비율)는 수요예측 결과 및 우리사주조합, 기관투자자의 청약 결과에 따라 청약일 및 청약일 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②한편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분 중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초과청약이 있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합산하여 배정할 수 있습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다. 청약결과 배정에 관한 사항』에 관한 사항 부분 참조)③ 최종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총액인수계약서에 의거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하거나 추첨을 통하여 재배정합니다.④「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4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⑤「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5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벤처기업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⑥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유효한 수요예측 참여수량이 부족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배정한 공모주식 수량이 규정에서 정한 의무배정 수량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의무배정 수량을 배정한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 유효한 수요예측 참여수량이라 함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의3제4항」에 따라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이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물량(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제출한 물량에 한한다) 중 매입희망 가격이 공모가격 이상으로 제출된 수량을 말합니다. 또한, ④, ⑤ 에도 불구하고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또는 청약 경쟁률, 기관투자자의 투자성향 및 신뢰도 등을 고려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배정비율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주4)

주당 모집가액 :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으로서 청약일 전에 한국투자증권㈜가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동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한국투자증권㈜와 ㈜쓰리빌리언이 협의한 후 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주5)

모집총액은 대표주관회사 및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을 근거로 하여 계산한 금액이며, 확정된 가액이 아니므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6)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2-3조제2항제1호에 따라 정정 증권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공모할 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주식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7) 금번 공모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일반청약자에 대한 환매청구권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주8)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3항에 근거하여 본 공모주식의 청약조건을 충족하는 청약자 유형군의 청약수량이 배정비율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배정할 수 있습니다.

다. 매출의 방법 등

금번 ㈜쓰리빌리언의 코스닥시장 상장공모는 100% 신주모집으로 진행되므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에 관한 사항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 내역】

구 분

취득주식수

주당 취득가액

취득총액

비 고

한국투자증권㈜

96,000주 4,500원 432,000,000원

-

주1)

주당 취득가액 및 취득총액은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인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입니다.

주2)

상기 취득분은 모집(매출)주식과는 별도로 신주로 발행되어 상장주선인이 취득하게 됩니다. 단, 모집ㆍ매출하는 물량의 청약이 미달될 경우, 주당 취득가액이 변경될 경우에는 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3) 동 상장주선인 의무취득분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하여, 공모주식수량의 100분의 3을 사모의 방식으로 취득하게 되며, 동 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할 경우 10억원을 한도로 취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공모확정가액에 따라 그 취득수량이 변동하게 될 예정입니다.
주4) 동 상장주선인의 의무취득분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계속 보유하여야 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시점 상장주선인은 동 의무인수분의 매도시기 및 매도가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다만, 상장주선인의 내규에 의거하여, 상장주선인의 의무취득분은 의무보유기간 종료 이후 3개월 내 매도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연장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승인 하에 연장 가능)

3. 공모가격 결정방법

본 장은 공모가격 결정방법의 개요 및 절차를 안내하는 장으로, 구체적인 (희망)공모가 산정 방식에 대한 정보’IV.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 공모가격 결정 절차금번 ㈜쓰리빌리언의 코스닥시장 상장 공모를 위한 공모가격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에서 정하는 수요예측에 의한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에 의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공모 시에는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

①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

1.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단일가격으로 정하는 방법

2.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 다만, 제2조제8호에 불구하고 인수회사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창업투자회사등"이라 한다)의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창업투자회사등은 기관투자자로 본다.

가. 제6조제4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나. 영 제10조제3항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금 및 그 기금을 관리·운용하는 법인

다. 「사립학교법」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법인

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제2조제4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한편, 수요예측을 통한 개략적인 공모가격 결정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 수요예측을 통한 공모가격 결정 절차 ◈
① 수요예측 안내 ② IR 실시 ③ 수요예측 접수
수요예측 안내 공고 기관투자자 IR 실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접수
④ 공모가격 결정 ⑤ 물량 배정 ⑥ 배정물량 통보
수요예측 결과 및 증시 상황 등 감안, 대표주관회사와발행회사가 최종 협의하여공모가격 결정 확정공모가액 이상의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대상으로 질적인 측면을고려하여 물량 배정 기관투자자 배정물량을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를통하여 개별 통보

나. 공모가격 산정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위한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의 영업 현황, 산업 전망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희망공모가액을 아래와 같이 제시합니다.

구 분 내 용
주당 희망공모가액 4,500원 ~ 6,500원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발행회사와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

상기 도표에서 제시한 희망공모액의 범위는 ㈜쓰리빌리언의 절대적 평가 가치가 아니며, 향후 국내ㆍ외 시장상황, 산업위험 및 재무 위험의 변화 등 다양한 제반 요인의 영향으로 예측 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상기와 같이 제시된 공모희망가액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확정 공모가액은 동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발행 회사인 ㈜쓰리빌리언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가 협의하여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공모희망가액 산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수요예측에 관한 사항 (1) 수요예측 공고 및 수요예측 일시

구 분 내 용 비 고
공고 일시 2024년 10월 24일(목) 주1)
기업 IR 2024년 10월 17일(목) ~ 2024년 10월 25일(금) 주2)
수요예측 일시 2024년 10월 24일(목) ~ 2024년 10월 30일(수) 주3)
공모가액 확정공고 2024년 11월 01일(금) -
문의처 한국투자증권㈜ (☎ 02-3276-5346, 5880) -
주1) 수요예측 안내공고는 2024년 10월 24일(목) 에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2) 본 공모와 관련하여 기업 IR은 국내 및 해외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3) 수요예측 마감시각은 한국시간 기준 2024년 10월 30일(수) 17:00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요예측 마감시각 이후에는 수요예측 참여, 정정 및 취소가 불가능하오니 접수 마감시간을 엄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4) 상기 일정은 추후 공모 및 상장 일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수요예측 참가자격 (가) 기관투자자

"기관투자자"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의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다.

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0조제2항제1호부터 제10호(제8호의 경우 법 제8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금융투자업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제13호부터 제17호까지, 제3항제3호, 제10호부터 제13호까지의 전문투자자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2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되거나 법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집합투자기구다.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공단

라.「우정사업본부 직제」에 따른 우정사업본부

마.「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8조제6항의 금융투자업자(이하 "투자일임회사"라 한다)

바. 가목부터 마목에 준하는 법인으로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

사.「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8조제7항의 금융투자업자 중 아목이외의 자(이하 "신탁회사"라 한다)

아. 금융투자업규정 제3-4조제1항의 부동산신탁업자(이하 "부동산신탁회사"라 한다)

※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제2호 단서조항의 "창업투자회사등"의 수요예측 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

①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

1.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단일가격으로 정하는 방법

2.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 다만, 제2조제8호에 불구하고 인수회사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창업투자회사등"이라 한다)의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창업투자회사등은 기관투자자로 본다.

가. 제6조제4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나. 영 제10조제3항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금 및 그 기금을 관리·운용하는 법인

다. 「사립학교법」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법인

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제2조제4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 집합투자회사등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의2(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배정)에 의거, 수요예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① 집합투자회사등(「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위탁재산으로 청약하는 집합투자회사,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를 말한다)이 위탁재산으로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각각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7조제1항제2호의4, 제99조제2항제2호의4, 제109조제1항제2호의4에 해당함을 확인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확약서를 대표주관회사에 제출하여야 합니다.②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회사가 제1항에 따라 집합투자회사등에게 공모주식을 배정하고자 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1.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집합투자회사등은 위탁재산의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아니하도록 할 것2. 수요예측등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공모가격 이상으로 제출한 전체 매입 희망수량이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수요예측 대상주식수를 초과할 것3. 동일한 인수회사를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으로 하는 집합투자업자등에게 배정하는 공모주식의 합계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하는 전체수량의 1% 이내로 할 것

※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금융투자업규정」제4-19조제8호 및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3에 따르면,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의 청약자의 주금 납입능력 확인절차가 필요하며, 이는 확약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등 참여 금액이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여서는 아니된다는 점을 고려할 시,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는 수요예측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을 수행함에 있어「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3제1항 제1호 및 제2호의 방법을 활용하여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여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금납입능력 확인 방법은 하기와 같습니다.

【기관투자자 주금납입능력 확인방법】
기관투자자 구분 확인방법

국내기관투자자,

해외기관투자자

(표준방법)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등에 고유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자기자본을, 위탁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수요예측등 참여 건별로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개별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의 합계액을 주금납입능력으로 정하고 이를 수요예측 담당부서가 확인한다.

이 경우 고유재산의 자기자본은 직전 분기말(해당 자료가 없는 경우, 그 전 분기말로 한다) 개별재무제표상의 금액으로 하고,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은 수요예측 참여일전 3개월간(위탁재산의 설정 또는 설립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설정 또는 설립일로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전까지)의 일평균 평가액으로 한다.

해외기관투자자

(대체방법)

홀세일본부 및 에쿼티파생본부를 통해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비거주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경우에는 수요예측 참여 의사결정자와 서명권자가 상이한 지역에 근무하여 시차에 따른 업무 상의 어려움이 있고, 담당 부서에서 지속적인 고객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다음의 방법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한다.

(가). 미 증권거래법 144A에 따른 Qualified Institutional Buyer(이하.QIB)의 지위에 있는 투자자인 경우 해당 내역을 증빙하는 확약서 수취 시, 위탁자산에 한하여 당해분기의 주금납입능력을 USD 1억불로 간주한다.

(나). 주요 해외 국부펀드 등으로부터 직접 수요예측 참여의사를 받은 경우, (가)의 QIB에 준하여 별도의 서명날인 없이 주금납입능력을 USD 1억불로 간주한다.*

(다). (가)와 (나)에 해당하지 않거나, USD 1억불 이상으로 수요예측 참여를 희망하는 비거주외국인 투자자의 위탁자산의 경우, 직전분기말 기준 기관투자자의 총 운용자산의 합계를(AUM) 확약서에 기재하고 이를 당해 분기의 주금납입능력으로 간주한다.

(라). QIB를 포함한 비거주 외국인 투자자의 자기자본분 참여의 경우 최근 분기 자기자본을 당해분기 주금납입능력으로 간주한다.

(마). (가)와 (다) 또는 (라)의 방법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경우 수요예측 참여자 혹은 적법한 서명권자가 첨부1의 양식에 서명한 확약서에 기재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주) 해외국부펀드 리스트는 홀세일본부, 에쿼티파생본부와 IB 그룹의 협의에 따라 정할 수 있다.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해외 기관투자자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 바목에 해당하는 투자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 받은 해외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5조의3(허수성 수요예측등 참여 금지】

① 금융투자업규정 제4-19조제8호에서 "협회가 정하는 바"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방법을 말한다.

1.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등에 고유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자기자본을, 위탁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수요예측등 참여 건별로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개별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의 합계액을 주금납입능력으로 정하고 이를 주관회사(명칭의 여하에 불문하고 수요예측등을 행하는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가 확인하는 방법. 이 경우 고유재산의 자기자본은 직전 분기말(해당 자료가 없는 경우, 그 전 분기말로 한다) 개별재무제표상의 금액으로 하고,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은 수요예측 참여일전 3개월간(위탁재산의 설정 또는 설립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설정 또는 설립일로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전까지)의 일평균 평가액으로 한다.

2. 주관회사가 대표이사(외국 금융투자회사의 지점, 그 밖의 영업소의 경우 지점장 등 국내대표자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준법감시인의 사전 승인을 받아 자체적으로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내부규정 또는 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방법

②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가 제1항제1호의 방법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경우,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등 참여시 제1항제1호에 따른 주금납입능력을 대표이사 또는 준법감시인이 서명 또는 기명날인한 확약서에 기재하여 주관회사에 제출하여야 하며, 주관회사는 동 확약서 상의 금액을 기준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여야 한다.

③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가 제1항제2호의 방법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경우, 주관회사는 주금납입능력에 대한 기준 및 확인방법을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여야 한다.

④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등 참여금액(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주관회사에 제출한 매입희망 물량과 가격을 곱한 금액으로 하되,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매입희망 물량에 공모희망 가격 상단을 곱한 금액으로 한다. 이하 같다)이 제1항의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여서는 아니 된다.

⑤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이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수요예측등 참여 건에 대하여 공모주식을 배정하여서는 아니 된다.

⑥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가 둘 이상인 경우에는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1항 각 호의 방법 중 어느 하나를 주관회사별로 달리 정할 수 있다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이란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투자신탁 등을 말하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①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5 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라 한다).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속하는 분기 또는 그 다음 분기 말일 전 영업일까지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및 같은 조 제5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고위험고수익채권의 보유비율이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각 목의 비율 이상이어야 합니다.②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2023년 12월 31일 이전일 것.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 채권의 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 】

『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 대한 과세특례)① 거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하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라 한다)에 2024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해당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서 받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은 「소득세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아니한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93조(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 대한 과세특례)①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이하 이 조에서 “투자신탁등”이라 한다)으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말한다.

1.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른 요건을 갖출 것

가. 공모집합투자기구(「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8항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중 같은 조 제19항에 따른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것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인 투자신탁등의 경우: 신용등급(「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 2 이상이 평가한 신용등급 중 낮은 신용등급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이 BBB+ 이하[「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사채 중 같은 법 제59조에 따른 단기사채등에 해당하는 사채(이하 이 조에서 “단기사채”라 한다)의 경우에는 A3+ 이하]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일 것

나. 공모집합투자기구가 아닌 투자신탁등의 경우: 신용등급이 A+, A 또는 A-(단기사채의 경우에는 A2+, A2 또는 A2-)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15 이상이고, 신용등급이 BBB+ 이하(단기사채의 경우에는 A3+ 이하)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일 것

2. 국내 자산에만 투자할 것

주1)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 참고
주2)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 참고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확약하는 확약서를 징구하며, 동 서류와 관련하여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투자일임회사와 신탁회사, 부동산신탁회사 및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에 의거, 수요예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참여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투자일임회사 등 】
제5조의 2(투자일임회사 등의 수요예측등 참여조건)① 투자일임회사는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투자일임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경우에는 제1호 및 제4호를 적용하지 아니한다.1. 제2조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같은 호 마목에 따른 투자일임회사는 제외한다)일 것2. 제9조제4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3. 제17조의2제6항제1호에 따라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되어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금지된 자가 아닐 것4. 투자일임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투자일임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이상일 것② 투자일임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투자일임회사의 고유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할 수 있다.1.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2.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투자일임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전까지 투자일임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③ 투자일임회사는 투자일임재산 또는 고유재산으로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경우 각각 제1항 또는 제2항의 조건이 모두 충족됨을 확인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확약서 및 이를 증빙하기 위하여 대표주관회사가 요구하는 서류를 대표주관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④ 부동산신탁회사는 고유재산으로만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할 수 있다.⑤ 제1항 및 제3항의 규정은 신탁회사에 준용한다. 이 경우 "투자일임회사"는 "신탁회사"로, "투자일임계약"은 "신탁계약"으로, "투자일임재산"은 "신탁재산"으로 본다.⑥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은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에 준용한다. 이 경우 "투자일임회사"는 "집합투자회사"로, "투자일임업"은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으로, "투자일임재산"은 "집합투자재산"으로 본다.⑦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는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은 제2조제18호가목을,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제2조제18호나목을 충족하는 것을 확인하여야 한다.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투자일임회사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 마목에 따른 투자일임회사임을 확약하는 확약서를 징구하며, 동 서류와 관련하여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신탁회사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 사목에 따른 신탁회사임을 확약하는 확약서를 징구하며, 동 서류와 관련하여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의 고유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의 2항에 따른 요건충족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집합투자재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 집계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동산신탁회사는 고유재산으로만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투자신탁이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제1항제2호의 벤처기업투자신탁 (대통령령 제28636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시행 이후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에 한한다. 이하 같다)을 말합니다. 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 제20호에 의거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최초 설정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제1항제3호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벤처기업투자신탁 자산총액에서 같은 호 각 목에 따른 비율의 합계가 100분의 35 이상이어야 합니다.

【 벤처기업투자신탁 】

「조세특례제한법」제16조(벤처투자조합 출자 등에 대한 소득공제)① 거주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출자 또는 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출자 또는 투자한 금액의 100분의 10(제3호ㆍ제4호 또는 제6호에 해당하는 출자 또는 투자의 경우에는 출자 또는 투자한 금액 중 3천만원 이하분은 100분의 100, 3천만원 초과분부터 5천만원 이하분까지는 100분의 70, 5천만원 초과분은 100분의 30)에 상당하는 금액(해당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의 100분의 50을 한도로 한다)을 그 출자일 또는 투자일이 속하는 과세연도(제3항의 경우에는 제1항제3호ㆍ제4호 또는 제6호에 따른 기업에 해당하게 된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를 말한다)의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거주자가 출자일 또는 투자일이 속하는 과세연도부터 출자 또는 투자 후 2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까지 1과세연도를 선택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제시기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청한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 다만, 타인의 출자지분이나 투자지분 또는 수익증권을 양수하는 방법으로 출자하거나 투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 벤처투자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또는 전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경우

2.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이하 이 조에서 "벤처기업투자신탁"이라 한다)의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경우

3.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한 금액을 벤처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업(이하 이 조 및 제16조의5에서 "벤처기업등"이라 한다)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투자하는 경우

4.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등에 투자하는 경우

5. 창업ㆍ벤처전문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에 투자하는 경우

6.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7조의10에 따라 온라인소액투자중개의 방법으로 모집하는 창업 후 7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업의 지분증권에 투자하는 경우)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14조(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에의 출자 등에 대한 소득공제)①법 제16조제1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이란 다음 각호의 요건을 갖춘 신탁(이하 이 조에서 "벤처기업투자신탁"이라 한다)을 말한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신탁(같은 법 제251조에 따른 보험회사의 특별계정을 제외한다. 이하 "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계약기간이 3년 이상일 것

2. 통장에 의하여 거래되는 것일 것3. 투자신탁의 설정일부터 6개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9항에 따른 사모집합투자기구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9개월) 이내에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다음 각 목에 따른 비율의 합계가 100분의 50 이상일 것. 이 경우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가목1)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100분의 15 이상이어야 한다.

가. 벤처기업에 다음의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1)「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제1항에 따른 투자

2) 타인 소유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을 매입에 의하여 취득하는 방법으로 하는 투자

나. 벤처기업이었던 기업이 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않게 된 이후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으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가목1) 및 2)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4. 제3호의 요건을 갖춘 날부터 매 6개월마다 같은 호 각 목 외의 부분 전단 및 후단에 따른 비율( 투자신탁재산의 평가액이 투자원금보다 적은 경우로서 같은 후단에 따른 비율이 100분의 15 미만인 경우에는 이를 100분의 15로 본다.)을 매일 6개월 동안 합산하여 같은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비율이 각각 100분의 50 및 100분의 15 이상일 것. 다만, 투자신탁의 해지일 전 6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벤처기업투자신탁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20호에 따른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신탁자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 총괄집계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 참여 제외대상

다음에 해당하는 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4항 및 제6항에 해당하는 자가 배정받은 주식에 대해 6개월 이상의 의무보유를 확약하거나 제6항의 창업투자회사 등이 일반청약자의 자격으로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 다만,「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위탁재산으로 청약하는 집합투자회사,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이하 "집합투자회사등"이라 한다)는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으로 보지 아니합니다.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9호의 규정에 의한 이해관계인을 말하며, 동 규정 제2조제9호의 가목 및 라목의 임원은 제외한다)
해당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 또는 인수회사에 용역을 제공하는 등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
대표주관회사가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한 발행회사(해당 발행회사가 발행한 주권의 신규 상장일이 이번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식의 배정일로부터 과거 1년 이내인 회사를 말한다)의 기업공개를 위하여 금융위원회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에 주주로 기재된 주요주주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및 창업투자회사등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7조의2제3항에 의거 금번 공모 이전에 실시한 공모에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수요예측일 현재 한국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로 분류되어 제재기간 중에 있는 기관투자자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1항 제2호 단서조항의 "창업투자회사 등"의 수요예측 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 밖에 인수질서를 문란하게 한 행위로서 제1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에 준하는 경우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①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2.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 다만, 제2조제8호에 불구하고 인수회사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창업투자회사등"이라 한다)의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창업투자회사등은 기관투자자로 본다.가. 제6조제4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나. 영 제10조제3항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금 및 그 기금을 관리·운용하는 법인다. 「사립학교법」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법인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제2조제4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제10조의3(환매청구권)① 기업공개(국내외 동시상장공모를 위한 기업공개는 제외한다)를 위한 주식의 인수회사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고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증권시장 밖에서 이를 매수하여야 한다. 다만, 일반청약자가 해당 주식을 매도 하거나 배정받은 계좌에서 인출하는 경우 또는 타인으로부터 양도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2. 제5조제1항제2호 단서에 따라 창업투자회사등을 수요예측등에 참여시킨 경우

※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후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제3항에의거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되는 경우 해당 불성실 수요예측 발생일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수요예측의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제한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 지정 】

※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후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해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분류된 기관투자자는 일정기간 동안 한국투자증권㈜가 대표주관회사로 하여 실시하는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7조의2제1항에 따라 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다.

1.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주식 또는 무보증사채를 배정받은 후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청약 후 주금 또는 무보증사채의 납입금을 납입하지 아니한 경우.

2.

기업공개시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의무보유를 확약하고 주식을 배정받은 후 의무보유기간 내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이 경우 의무보유기간 확약의 준수여부는 해당기간 중 일별 잔고를 기준으로 확인하며, 의무보유 확약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대표주관회사의 자료 제출요구에 허위자료를 제출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는 경우에는 의무보유기간 확약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가. 해당 주식을 매도 등 처분하는 행위
나. 해당 주식을 대여하거나, 담보로 제공 또는 대용증권으로 지정하는 행위
다. 해당 주식의 종목에 대하여 법 제180조제1항제2호에 따른 공매도를 하는 행위. 이 경우 일별 잔고는 공매도 수량을 차감하여 산정한다.(이하 이 항 및 <별표 1>에서 같다)
라. 그 밖에 경제적 실질이 가목부터 다목에 준하는 일체의 행위
3.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면서 관련정보를 허위로 작성ㆍ제출하는 경우
4.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주식을 투자자에게 매도함으로써 법 제11조를 위반한 경우
5.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 부동산신탁회사 및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가 제5조의2 제1항부터 제6항까지를 위반하여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한 경우
6.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신탁계약이 설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지되거나,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탁계약이 해지(신탁계약기간이 3년 이상인 집합투자기구의 신탁계약기간 종료일 전 3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되는 경우
7. 사모의 방법으로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이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후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환매되는 경우
8.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설정일·설립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지되거나,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지(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만기일 전 3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되는 경우
9. 기업공개시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이 제5조의3제1항에 따른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는 경우
10. 그 밖에 인수질서를 문란하게 한 행위로서 제1호부터 제9호까지의 규정에 준하는 경우

◆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정보 관리에 관한 사항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2에 의거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상기 사유에 해당하는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에 대한 정보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통보하며, 협회는 협회 정관 제41조에 따라 설치된 자율규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하고,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명단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다만,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가 발생한 경우(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에 해당 집합투자회사 또는 해당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가 발생한 적이 없는 경우에한한다) 해당 집합투자회사에게 협회 정관 제45조 제1항 제4호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하거나 공모주식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금번 공모를 통해 발생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정보를 한국투자증권㈜ 인터넷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다음 각호의 내용에 대해 게시할 수 있습니다.[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정보]-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외국인투자등록번호-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명칭- 해당 사유가 발생한 종목- 해당 사유- 해당 사유의 발생일- 기타 협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불성실 제재사항 :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 행위의 동기 및 그 결과를 고려하여 일정기간 수요예측 참여 제재

적용 대상

위반금액

수요예측 참여제한기간

정의 규모

미청약ㆍ미납입

미청약ㆍ미납입주식수 × 공모가격

1억원초과

6개월 + 1억원을 초과하는 위반금액 5천만원 당 1개월씩 가산

* 참여제한기간 상한 : 24개월

1억원이하

6개월

의무보유 확약위반주1)

의무보유 확약위반주식수 × 공모가격

1억원초과

6개월 + 1억원을 초과하는 위반금액 1.5억원 당 1개월씩 가산* 참여제한기간 상한 : 12개월

1억원이하

6개월

수요예측등참여금액의주금납입능력 초과 (배정받은 주식수X 공모가격) 1억원 초과 6개월 + 1억원을 초과하는 위반금액1.5억원 당 1개월씩 가산(참여제한 기간 상한 : 12개월)
1억원 이하 6개월
수요예측등 정보허위 작성ㆍ제출 배정받은 주식수 × 공모가격 미청약ㆍ미납입과 동일* 참여제한기간 상한 : 12개월
법 제11조 위반대리청약 대리청약 처분이익 미청약ㆍ미납입과 동일* 참여제한기간 상한 : 12개월
투자일임회사등수요예측등참여조건 위반 배정받은 주식수 × 공모가격 미청약ㆍ미납입과 동일* 참여제한기간 상한 : 6개월
벤처기업투자신탁 해지금지 위반 12개월 이내 금지
사모 벤처기업투자신탁환매금지 위반 주2) 12개월 × 환매비율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해지금지 위반 12개월 이내 금지
기타 인수질서 문란행위 6개월 이내 금지

주1) 의무보유 확약위반 주식수 : 의무보유확약 주식수와 의무보유확약 기간 중 보유주식수가 가장 적은 날의 주식수와의 차이
주2) 사모 벤처기업투자신탁 환매비율 : 환매금액 누계 / (설정액 누계 - 환매외 출금액 누계)
주3) 가중 : 해당 사유발생일 직전 2년 이내에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된 사실이 있는 자에 대하여는 100분의 200 범위 내 가중할 수 있으며,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 지정횟수(종목수 기준이며, 해당 지정심의건을 포함)가 2회인 경우 100분의 50, 3회 및 4회인 경우 100분의 100, 5회 이상인 경우 100분의 200을 가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등 참여제한 기간은 미청약·미납입 및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의 주금납입능력 초과의 경우 36개월, 기타의 경우 24개월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주4)

감면:

1) 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 지정 여부, 고의·중과실 여부, 사후 수습 노력의 정도, 위반금액 및 비중을 고려하여 그 결과가 경미한 경우 감경할 수 있으며,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의 원인이 단순 착오나 오류에 기인하거나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제재금을 부과하거나 면제(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하되 수요예측등 참여를 제한하지 않는 것. 이하 같음) 할 수 있습니다.

1의2)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의 주금납입능력 초과의 경우 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 사유 발생횟수(종목수 기준이며, 해당 지정심의건을 포함)가 1회인 경우 제재를 면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유의 발생 원인이 고의 또는 중과실에 기인하거나 허위자료 제출 등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제재를 면제하지 아니합니다.

2) 의무보유 확약위반 후 사후 수습을 위하여 확약기간 내 해당 주식을 재매수하거나 위반비중이 경미하여 확약준수율*이 70% 이상인 경우로서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확약준수율 이내에서 수요예측등 참여제한 기간을 감면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제재금을 부과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감안하여 수요예측등 참여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확약준수율 : [해당 주식의 확약기간 내 일별 잔고 누계액 / (배정받은 주식수 × 확약기간 일수) ] × 100(%). 단, 일별 잔고는 확약한 수량 이내로 함

주5) 가중ㆍ감경 사유가 경합된 때에는 가중 적용 후 감경을 적용(다만, 상기 감면 2)에 따른 감경은 다른 가중ㆍ감경보다 우선 적용)하고 감경 적용 후 월 단위 미만의 참여제한기간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합니다.
주6) 동일인에 의한 두 건(종목 수 기준) 이상의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를 같은 날에 개최되는 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경우 참여제한기간이 가장 긴 기간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기준으로 가중을 적용하고 해당 사유 발생일은 최근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주7) 동일인에 의한 두 건(종목 수 기준) 이상의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에 대하여 일부 건에 대한 제재를 위원회에서 의결하고, 해당 의결일 이전에 발생한 나머지 건에 대한 제재를 이후에 의결하는 경우 제재의 합은 주6)의 기준에 따라 산정된 제재와 동일하여야 합니다.
주8)

제재금 산정기준1) 제재금 : Max[수요예측등 참여제한기간(개월수) × 500만원, 경제적 이익]* 100만원 이하의 경제적 이익은 절사- 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 지정 여부, 고의ㆍ중과실 여부, 사후 수습 노력의 정도, 위반금액 및 비중을 고려하여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감경할 수 있습니다.2) 불성실 수요예측등 적용 대상별 경제적 이익- 경제적 이익 산정표준을 기준으로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손익을 조정할 수 있으며,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달리 정할 수 있습니다.

적용 대상 경제적 이익 산정표준
미청약ㆍ미납입

- 의무보유 확약을 한 경우 : 배정 수량의 공모가격 대비 확약종료일 종가(**) 기준 평가손익 × (-1)

- 의무보유 확약을 하지 아니한 경우 : 배정 수량의 공모가격 대비 상장일 종가기준 평가손익 × (-1)

의무보유확약위반

배정받은 주식 중 처분한 주식의 처분손익 + 미처분 보유 주식의 공모가격 대비 확약종료일 종가 기준 평가손익(*) - 배정받은 주식의 공모가격 대비 확약종료일 종가(**) 기준 평가손익

* 사후 수습을 위하여 재매수한 주식의 재매수가격 대비 평가손익 포함

수요예측등 정보허위 작성ㆍ제출

- 의무보유 확약을 한 경우 : 배정받은 주식의 공모가격 대비 확약종료일 종가(**) 기준 평가손익

- 의무보유 확약을 하지 아니한 경우 : 배정받은 주식의 공모가격 대비 상장일 종가기준 평가손익

법 제11조 위반대리청약 대리청약 처분이익
투자일임회사등수요예측등참여조건 위반

- 의무보유 확약을 한 경우 : 배정받은 주식의 공모가격 대비 확약종료일 종가(**) 기준 평가손익

- 의무보유 확약을 하지 아니한 경우 : 배정받은 주식의 공모가격 대비 상장일 종가기준 평가손익

** 위원회 의결일 전 5영업일까지 의무보유 확약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한 경우 위원회 의결일 5영업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3영업일간의 종가평균을 확약종료일 종가로 적용하여 산정

(3) 수요예측 대상주식에 관한 사항

구 분 주식수 비 율 비 고

기관투자자

2,080,000 주

~ 2,240,000주

65.0%~70.0%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
주1) 상기 기관투자자는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 벤처기업투자신탁을 포함합니다.
주2) 비율은 전체 공모주식수 3,200,000주에 대한 비율입니다.
주3) 일반청약자 배정분 800,000 주 ~ 960,000 주(25.0% ~ 30.0%) 및 우리사주조합 배정분160,000주(5.0%)는 수요예측 참여 대상주식이 아닙니다.

(4) 수요예측 참가 신청수량 최고 및 최저한도

구 분 최 고 한 도 최저한도
기관투자자 각 기관별로 법령등에 의한 투자한도 잔액(신청수량 × 신청가격) 또는 2,240,000주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중 적은 수량 1,000주
주1) 금번 수요예측에 있어서는 물량 배정시 "참여가격, 참여시점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운용규모 및 가격분석능력, 투자 및 매매 성향, 의무보유 확약기간, 공모 참여실적 등 수요예측에 대한 기여도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물량 배정이 이루어지며, 각 수요예측 참여자가 수요예측 참여시 작성ㆍ제출한 주금납입능력(고유재산은 자기자본, 위탁재산은 참여 건(계좌)별 개별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의 합계액) 범위 내에서 물량이 배정됩니다. 한편, 작성ㆍ제출한 주금납입능력 금액이나 그 증빙서류가 허위로 판단될 경우 수요예측 참여 자체를 무효로 하며, 사후적으로 허위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도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수요예측 참여자는 수요예측 참여 시 이러한 사항을 각별히 유의하시고, 반드시 소화할수 있는 실수요량 범위 내에서 수요예측에 참여하시기 바라며, 최고한도는 수요예측 대상 수량 2,240,000주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주2)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의 의무보유기간을 확약할 수 있습니다.
주3)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최고한도는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이 70.0%인 경우를 가정한 주식수입니다.

(5) 수요예측 참가 수량단위 및 가격단위

구 분 내 용
수량단위 1,000주
가격단위 100원
주) 금번 수요예측에 있어서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수량 혹은 총 참여금액만 제시하는 참여방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요예측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가격, 수량 및 참여금액을 반드시 제시하여야 합니다. 다만, 집합투자회사등이 위탁재산으로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6) 수요예측 참여방법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 서면으로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 문제로 인해 인터넷 접수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보완적으로 유선, Fax, e-mail 등의 방법에 의해 접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접수방법 】

① 홈페이지 접속 : 「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 ⇒ 상단 메뉴'뱅킹/대출/청약' ⇒ 기관청약 ⇒ 수요예측⇒ 수요예측 참여」

② Log-in : 사업자등록번호(해외기관투자자의 경우 투자등록번호), 한국투자증권 위탁 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입력③ 참여기관 기본정보 입력(또는 확인) 후 수요예측 참여

※ 수요예측 인터넷 접수 시 유의사항

※ 수요예측 인터넷 접수 시 유의사항ⓐ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 참여 이전까지 한국투자증권㈜에 본인 명의의 위탁계좌가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집합투자재산과 고유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회사를 구분하여 접수해야 하며, 접수 시 각각 개별 계좌로 참여해야 합니다.ⓑ 비밀번호 5회 입력 오류 시에는 소정의 서류를 지참하여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여야 하오니, 수요예측 참여 전 반드시 비밀번호를 확인하신 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수요예측 참여 내역은 수요예측 마감시간 이전까지 정정 또는 취소가 가능하며, 최종 접수된 참여내역만을 유효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집합투자재산과 고유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을 구분하여 접수하셔야 하며, 집합투자재산의 경우 펀드별 참여내역을 통합하여 참여하셔야 합니다. 한편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후 물량 배정 시 당해 집합투자재산과 고유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을 구분하여 배정하며, 집합투자재산의 펀드별 물량 배정은 각각의 집합투자회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의해 자율적으로 배정하여야 합니다.ⓔ 또한 집합투자회사 참여분 중 집합투자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의 경우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를 수요예측 인터넷 접수 시 Excel 파일로 첨부하여야 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통한 수요예측 참여 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해당하는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투자일임회사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통한 수요예측 참여 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의2 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투자일임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투자일임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벤처기업투자신탁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통한 수요예측 참여 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20호에 해당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신탁회사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를 통한 수요예측 참여 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의2 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신탁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신탁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금융투자업규정」 제3-4조 제1항의 부동산신탁회사는 고유재산으로만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금번 수요예측에 있어서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수량 혹은 총 참여금액만 제시하는 참여방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요예측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가격, 수량 및 참여금액을 반드시 제시하여야 합니다. 다만, 집합투자회사등이 위탁재산으로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7) 수요예측 접수일시 및 방법

구 분 내 용
접수기간 2024년 10월 24일(목) ~ 10월 30일(수)
접수시간 09:00 ~ 17:00
접수방법 인터넷 접수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
문의처 한국투자증권 (☎ 02-3276-5346, 02-3276-5880)

(8) 기타 수요예측 참여와 관련한 유의사항

① 수요예측 마감시간 이후에는 수요예측 참여/정정/취소가 불가능하오니 접수 마감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② 수요예측 참가자는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 이전까지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에 본인 명의의 위탁계좌가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 참여 이전까지 한국투자증권㈜에 본인 명의의 위탁계좌가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집합투자재산, 고유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을 각각 구분하여 접수해야 하며 접수 시 각각 개별 계좌로 참여하여야 합니다.③ 금번 수요예측에 있어서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수량 혹은 총 참여금액만 제시하는 참여방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요예측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가격, 수량 및 참여금액을 반드시 제시하여야 합니다. 다만, 집합투자회사등이 위탁재산으로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④ 참가신청수량이 각 수요예측 참여자별 최고한도를 초과할 때에는 최고한도로 참가한 것으로 간주합니다.⑤ 수요예측 참여 시 입력(또는 확인)된 참여기관의 주금납입능력 금액 등에 허위의 내용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참여 자체를 무효로 하며, 사후적으로 허위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도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관리합니다. 다만, 집합투자기구의 경우 일반 펀드 가입자의 피해 방지를 위하여 펀드에서 미청약이나 주금 미납입이 발생한 경우에도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하지 아니하고 제재금을 부과합니다. 단, 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에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가 있었던 경우에는 제재금 부과를 적용하지 아니하고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합니다.

⑥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18호에 해당하는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일임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투자일임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투자일임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벤처기업투자신탁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20호에 해당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신탁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의2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신탁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신탁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⑦ 수요예측 참여 시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투자자는 의무보유확약 기간이 종료된 후 1주일 이내에 매매개시일로부터 의무보유확약 기간까지의 일별 잔고내역서 등을 대표주관회사에 제출하여 의무보유확약 기간 동안 동 주식의 거래가 없었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한편, 상기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기일 내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⑧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집합투자재산, 고유재산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을 구분하여 각각 개별 계좌로 신청해야 하며, 집합투자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에 대해서는 각각의 펀드별 참여내역을 통합하여 구분별로는 동일한 가격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각 펀드의 경우 수요예측일 현재 약관 승인 및 설정이 완료된 경우에 한하며, 해당 펀드의 종목별 편입한도, 만기일 등은 사전에 자체적으로 확인한 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⑨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를 위한 "사업자(투자)등록번호, 위탁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의 책임은 전적으로 기관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사업자(투자)등록번호, 위탁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기관투자자에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⑩ 기관투자자 또는 일반청약자 대상 배정물량 중 미청약된 배정물량에 대해서 공모가액으로 배정을 받기를 희망하는 기관투자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포함) 등은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사를 표시하고 청약일 또는 추가청약일에 추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 후 각 청약자 유형군에 배정된 수량이 모두 청약된 경우에는 배정받을 수 없으며, 상기 배정의 결과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배정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대표주관회사가 판단하여 배정에 대한 기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⑪ 기타 수요예측 참여와 관련한 유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 ⇒ 상단 메뉴 '뱅킹/대출/청약' ⇒ 기관청약 ⇒ 수요예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9)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확정공모가액을 결정합니다. 대표주관회사 및 발행회사는 수요예측참여자의 성향및 가격평가능력 등을 감안하여 공모가격 결정시 가중치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참여가격은 공모가격 결정시 배제하거나 낮은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으며,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수요예측 참여자는 공모가격 결정시 제외됩니다.

(10) 물량 배정방법

확정공모가액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수요예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참여가격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운용규모 및 가격분석능력, 투자 및 매매 성향, 의무보유 확약기간, 공모 참여실적 등 수요예측에 대한 기여도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배정물량을 결정합니다. 한편 대표주관회사는 집합투자회사에 대하여 물량 배정 시 집합투자재산, 고유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을 각각 구분하여 배정하며, 집합투자재산의 펀드별 물량 배정은 각각의 집합투자회사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의해 자율적으로 배정하여야 합니다.금번 수요예측시「증권 인수업무에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4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하며, 대표주관회사는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자산총액의 20% 범위(자산총액은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하는 자료를 기준으로 함)내에서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참여시점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운용규모, 투자성향, 공모 참여실적, 의무보유 확약여부, 자기자본 규모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대표주관회사가 가중치를 부여하여 공모주식을 배정합니다. 단,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증권 인수업무에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7항에 의거하여 공모주식을 배정합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주식의 배정)⑦ 대표주관회사가 제1항제4호 및 제2항제3호ㆍ제6호가목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제출한 매입 희망가격이 공모가격 이상이고, 의무보유확약기간이 동일한 경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별 배정 수량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배정금액이 해당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0분의20(공모의 방법으로 설정ㆍ설립된 고수익고위험투자신탁등은 100분의10)을 초과하여서는 아니된다. 이 경우 자산총액 및 순자산은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산정한다.1. 수요예측에 참여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순자산의 크기에 비례하여 결정하는 방법2. 제1호의 방법에 따라 결정된 수량에 공모의 방법으로 설립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은 110%의 가중치를, 사모의 방법으로 설립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투자일임재산 및 신탁재산을 포함한다)은100%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조정수량을 산출한 후, 해당 조정수량의 크기에 비례하여 결정하는 방법

또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5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벤처기업투자신탁(사모의 방법으로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의 경우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환매가 금지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을 말한다)에 공모주식의 25%이상을 배정하며, 해당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내 범위에서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참여시점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운용규모, 투자성향, 공모 참여실적, 의무보유 확약여부, 자기자본 규모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대표주관회사가 가중치를 부여하여 공모 주식을 배정합니다. 이 경우 자산총액은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유효한 수요예측 참여수량이 부족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배정한 공모주식 수량이 의무배정 수량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의무배정 수량을 배정한 것으로 봅니다. 이 경우 유효한 수요예측 참여수량이라 함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의3제4항」에 따라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이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물량(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제출한 물량에 한한다) 중 매입희망 가격이 공모가격 이상으로 제출된 수량을 말합니다.

한편, 대표주관회사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의2 제1항에 따른 집합투자회사등에게 공모주식을 배정하고자 하는 경우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배정】
①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집합투자회사등은 위탁재산의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아니하도록 할 것② 수요예측등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공모가격 이상으로 제출한 전체 매입 희망수량이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수요예측 대상주식수를 초과할 것③ 동일한 인수회사를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으로 하는 집합투자업자등에게 배정하는 공모주식의 합계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하는 전체수량의 1% 이내로 할 것

(11) 수요예측 대상 주식의 배정결과 통보① 대표주관회사는 최종 결정된 확정공모가액을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게시합니다.② 기관별 배정물량은 수요예측 참여기관이 개별적으로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 ⇒ 상단 [뱅킹/대출/청약] 메뉴 ⇒ [기관청약] ⇒ [수요예측] ⇒ [수요예측/기관청약/납입 결과조회]에 접속한 후 배정물량을 직접 확인하여야 하며, 이를 개별 통보에 갈음합니다. (12) 기타 수요예측실시에 관한 유의사항① 수요예측에 참가하지 않았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공모가액으로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기관투자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벤처기업투자신탁 포함)등은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 의사를 표시하고 청약일에 추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에서 배정된 수량에 대한 청약이 모두 완료되는 경우에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② 상기와 같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추가 청약 후 잔여물량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에 합산하여 배정할 수 있습니다.③ 수요예측 참여시 참가신청서를 허위로 작성 또는 제출된 참가신청서를 임의 변경하거나 허위자료를 제출하는 자는 참여자체를 무효로 합니다.④ 상기 배정의 결과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배정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대표주관회사가 판단하여 배정에 대한 기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쓰리빌리언 주요 공모 일정

◈ ㈜쓰리빌리언 주요 공모 일정 ◈
구 분 일 자 비 고
수요예측일 2024.10.24(목) ~ 2024.10.30(수) -
청약기일 개시일 2024.11.05(화) 주1)
종료일 2024.11.06(수)
배정 및 환불 2024.11.08(금) -
납입기일 2024.11.08(금) -
구 분 일 자 매 체
수요예측 안내 공고 2024.10.24(목) 인터넷 공고 주2)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 2024.11.01(금) 인터넷 공고 주3)
청 약 공 고 2024.11.05(화) 인터넷 공고 주4)
배 정 공 고 2024.11.08(금) 인터넷 공고 주5)
주1)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24년 11월 05일(화) (1일간)기관투자자 청약일 : 2024년 11월 05일(화) ~ 2024년 11월 06일(수) (2일간)일반청약자 청약일 : 2024년 11월 05일(화) ~ 2024년 11월 06일(수) (2일간)기관투자자의 청약과 일반청약자 청약은 동일한 날에 실시됨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상기의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회사 및 주식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금번 공모의 경우 일반청약자 이중청약이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2) 수요예측 안내공고는 2024년 10월 24일(목)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3)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공고는 2024년 11월 01일(금)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4) 청약공고는 2024년 11월 05일(화) 쓰리빌리언의 홈페이지(https://3billion.io/ko),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5) 배정공고는 2024년 11월 08일(금)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주6) 일반청약자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배정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동 미달금액에 대하여 배정일 (2024년 11월 08일)에 추가납입을 하여야 합니다. 추가납입을 하지 않은 일반 청약자의 경우, 동 미달수량에 대하여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균등배정물량에 한하여 청약시 납부한 청약증거금보다 더 많은 수량을 배정받은 경우, 초과수량에 대한 납입대금은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에 일괄 출금되므로 공모주 청약 시 '증거금 초과출금 여부'를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괄 출금시점 :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 오후 4시- 증거금 초과출금에 동의한 고객만 일괄 출금 진행됩니다.- 추가납입금이 부족한 경우 일부만 출금되지 않습니다.- 출금가능금액 부족 시 청약증거금 수량보다 초과되는 균등배정수량은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 추가 입금을 하지 않을 경우 청약증거금에 해당하는 수량만 배정됩니다.
주7) 상기의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회사 및 주식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8) 청약증거금이 납입주금에 초과하였으나「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8조제1항제1호에 의한 "주식분산요건"의 미충족사유 발생 시 대표주관회사는 발행회사와 협의를 통하여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신주 공모여부를 결정합니다. 또한 청약증거금이 납입주금에 미달하고 "주식분산요건"의 미충족사유 발생 시 대표주관회사는 발행회사와 협의를 통하여 재공모 및 신규 상장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청약 이후 분산요건 미충족으로 신규 상장을 못할 경우, 청약증거금과 경과이자는 청약자에게 반환하나, 상기의 사유로 추가적인 신주 공모의 가능성과 신규 상장 취소의 가능성은 존재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청약에 관한 사항 (1) 일반 사항모든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 소정의 주식청약서를 작성하여 청약증거금(단, 기관투자자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면제됨)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2) 우리사주조합 청약우리사주조합의 청약(청약증거금률 100%)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에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합니다.※ 청약사무 취급처 : 한국투자증권㈜ 본점

(3) 일반청약자 청약

일반청약자 청약은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사전에 정하여 공시하는 청약방법에 따라 청약기간에 소정의 주식 청약서를 작성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이를 해당 청약취급처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일반청약자는 하나의 청약사무취급처에 개설된 복수의 계좌를 이용하는 이중청약 역시 할 수 없습니다. 이중청약을 하는 경우에는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청약사무취급처: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

(4) 기관투자자의 청약수요예측에 참가하여 주식을 배정받은 기관투자자는 배정받은 주식에 대한(이하 "우선배정 청약"이라함)은 청약일은 2024년 11월 05일, 11월 06일 양일간에 한국투자증권㈜가 정하는 소정의 주식청약서(청약증거금율 0%) 또는 유선의 방법으로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에서 청약하여야 하며, 동 청약 주식에 해당하는 주금을 납입일인 2024년 11월 08일 08:00 ~ 13:00 사이에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 납입하여야 합니다.한편, 수요예측에 참가한 기관투자자 중 수요예측 결과 배정받은 물량을 초과하여 청약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전체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범위 내에서 추가 청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요예측에 참가하지 않았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확정공모가액으로 배정을 받기를 희망하는 기관투자자 등은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사를 표시하고 청약일에 추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에서 배정된 수량이 모두 청약된 경우에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청약일 종료 후 미청약된 물량에 대해서 배정 전까지 기관투자자는 추가로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추가 청약된 물량의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배정합니다.※ 국내 기관투자자 및 해외 기관투자자는 납입일에 배정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여야 합니다.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지 않는 경우 미납입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 청약증거금

구 분 내 용 비 고
청약증거금 우리사주조합 100% 주)
일반청약자 50%
기관투자자 0%
주)

청약증거금① 기관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없습니다.②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 일반청약자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50%로 합니다.③ 상기 ①, ② 항의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 비율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편, 상기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분 중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청약주식수에 비례하여 초과청약이 있는 다른 항의 배정분에 합산하여 배정합니다.④ 우리사주조합 및 일반청약자의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기일 (2024년 11월 08일)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이 납입주금에 미달하여 주금납입기일 전일까지 당해 청약자로부터 그 미달금액을 받지 못한 때에는 그 미달 금액에 해당하는 배정주식은 대표주관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며,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주금납입기일 당일( 2024년 11월 08일)에 반환합니다. 이 경우 청약증거금은 무이자로 합니다.⑤ 기관투자자는 금번 공모에 있어 청약증거금이 면제되는 바, 청약하여 배정받은 물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입일인 2024년 11월 08일 08:00 ~ 13:00 사이에 대표주관회사에 납입하여야 하며, 동 납입 금액은 주금납입기일( 2024년 11월 08일 )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됩니다. 한편, 동 납입금액이 기관투자자가 청약하여 배정받는 주식의 납입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대표주관회사가 그 미달금액에 해당하는 주식을 총액인수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국내 기관투자자 및 해외 기관투자자는 납입일에 배정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여야 합니다.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지 않는 경우 미납입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6) 청약주식 단위① 우리사주조합 및 기관투자자의 청약단위는 1주로 합니다.② 일반청약자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본, 지점에서 청약이 가능합니다③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1인당 청약한도, 청약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최고청약한도 및 청약증거금률 】
구 분 일반청약자배정물량 준우대 등급최고청약한도 청약증거금률
한국투자증권㈜ 800,000주 ~ 960,000주 26,000주 ~ 32,000주 50%
주) 한국투자증권㈜의 준우대 등급 고객 최고청약한도는 26,000주 ~ 32,000주 (100%)이며, 우대 고객의 경우 52,000주 ~ 64,000주(200%), 최고우대 고객의 경우 78,000주 ~ 96,000주(300%)까지 청약이 가능하고, 준우대ㆍ우대ㆍ최고우대 등급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고객의 경우 13,000주 ~ 16,000주(50%)까지 청약 가능합니다.

【 한국투자증권㈜의 청약주식별 청약단위 】
청약주식수 청약단위
5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500주
10,000주 초과 1,000주

④ 기관투자자의 청약은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물량을 배정받은 수량 단위로 하며, 청약미달을 고려하여 추가청약을 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각 기관별로 법령 등에 의한 투자한도 잔액(신청수량 * 신청가격) 또는 전체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범위 내에서 1주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7) 일반청약자의 청약자격 및 배정기준대표주관회사의 일반청약자 청약자격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아래와 같으며, 동 사항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청약자격이 변경이 되는 경우는 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청약 자격 】
구 분 내 용
청약자격 1) 청약일 초일 전일 현재 당사 청약가능계좌(위탁계좌, 증권저축계좌) 또는 BanKIS Direct 위탁계좌 보유고객2) 청약일 현재 제휴은행 개설 BanKIS 위탁계좌 또는 온라인개설 위탁계좌, 스마트폰 개설 위탁계좌 보유고객
청약 수수료 및청약방법

- 청약수수료

구 분 VIP 골드 프라임 패밀리
On-Line 무료 무료 무료 2,000원
Off-Line 무료 무료 3,000원 5,000원
주1) 청약증거금 환불 시 징수함
주2) 기타 당사가 정하는 특정상품 가입고객의 경우 청약수수료가 면제됨.

< 고객등급별 점수 기준 >
고객등급 점수 기준
VIP 1만점 이상
골드 1천점 이상
프라임 3백점 이상
패밀리 3백점 미만
주) 당사 거래를 통한 자산 및 수익기여도와 기타 거래 가산점 합계로 산출된 고객별 점수를 기준으로 상기의 4등급으로 구분

- 청약방법On-Line 청약 : HTS, ARS, WTS, 한국투자 스마트폰 App을 이용한 청약Off-Line 청약 : 영업점 내점, 영업점 유선,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

청약한도 및우대기준

일반청약자는 준우대ㆍ우대ㆍ최고우대 고객이 아닌 일반 등급 고객의 경우 준우대 청약한도의 50%인 13,000주 ~ 16,000주, 준우대 고객의 경우 청약한도의 100%인 26,000주 ~ 32,000주, 우대 고객의 경우 청약한도의 200%인 52,000주 ~ 64,000주, 최고우대 고객의 경우 청약한도의 300%인 78,000주 ~ 96,000주를 청약한도로 합니다.

◆ 청약한도우대기준◆
구분 내용 청약한도 청약채널 비고
일반 - 준우대, 우대 및 최고우대에 해당하지 않는 고객 50% 온라인 -
준우대 - 청약 초일 기준 직전월 3개월 평잔 3천만원 이상 또는 청약 초일 기준 직전월 3개월 약정 3천만원 이상 100% 온라인 /오프라인 -
우대(*)

- 청약일 현재 또는 청약 초일의 전월 말일기준 VIP, 골드 등급의 고객- 청약일 기준 당사 퇴직연금(DB형, DC형, IRP계좌)가입 고객단, IRP 계좌는 청약일까지1천만원 이상 입금 실적이 있는 고객(단, 해지계좌, 입금대기계좌 제외)- 청약 초일 직전 3개월 자산 평잔 5천만원 이상인 고객- 청약 초일 직전 3개월 주식약정 1억원 이상인 고객- 청약 초일의 전월 말일 기준 연금상품 펀드 매입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고객(1) 개인연금펀드, 신연금펀드, 연금저축계좌를 포함하여 실명번호단위로 합산 (퇴직연금, IRP 제외)

(2) MMF, ETF 매입금액은 제외- 청약일 기준 당해년도 ISA중개형계좌 납입금액 순증 1천만원 이상 고객

200% 온라인/오프라인 -
최고우대

- 청약 초일의 전월 기준 아래 2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고객(1) 청약 초일 기준 직전 3개월 자산 평잔 1억원 이상(2) 청약 초일의 전월 말일 잔고 5억원 이상

300% 온라인/오프라인 -

* 1가지 이상의 요건 충족 시 우대 한도 적용- 평잔 산정시 제외 항목

구분 내용
예수금 - 청약자예수금(공모주, 실권주, ELS/ELB, DLS/DLB)
유가증권 - 장외주식, 비상장주식(K-OTC 제외), 비상장뮤추얼펀드 등
배정 및 잔여주식처리방법 1) 일반청약자가 희망수량을 청약하면 균등배정 물량(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의 50% 이상)을 모든 청약자에게 균등배정하고 나머지를 비례배정하는 일괄청약방식으로 배정합니다.2) 배정 가능한 주식수 한도 내에서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 6입을 원칙으로 안분배정합니다.3) 잔여주식이 발생한 경우 추첨을 통해 재배정합니다.
기타 유의사항 - CMA급여계좌 : 급여계좌로 등록하고 급여이체 또는 생활자금을 매월 정기적으로 입금하여 주거래 금융계좌로 사용하는 계좌- 고객등급 조회 방법1) 홈페이지(https://securities.koreainvestment.com) → [고객센터] → [고객등급 조회하기] → [나의 등급 조회하기]2) HTS(e-Friend) → [7802] 화면 (고객등급 조회)
주1) 일반청약자의 청약시 "추가납입"에 대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주2) 균등배정물량에 한하여 청약시 납부한 청약증거금보다 더 많은 수량을 배정받은 경우, 초과수량에 대한 납입대금은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에 일괄 출금되므로 공모주 청약 시 '증거금 초과출금 여부'를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괄 출금시점 :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 오후 4시- 증거금 초과출금에 동의한 고객만 일괄 출금 진행됩니다.- 추가납입금이 부족한 경우 일부만 출금되지 않습니다.- 출금가능금액 부족 시 청약증거금 수량보다 초과되는 균등배정수량은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 추가 입금을 하지 않을 경우 청약증거금에 해당하는 수량만 배정됩니다.

(8) 청약사무 취급처① 기관투자자 :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② 일반청약자 :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③ 우리사주조합 : 한국투자증권㈜ 본점 다. 청약결과 배정에 관한 사항 (1) 공모주식 배정비율 ① 우리사주조합 : 공모주식의 5.0%(160,000주)를 배정합니다.② 기관투자자 : 공모주식의 65.0%~70.0%(2,080,000주 ~ 2,240,000주)를 배정합니다.③ 일반청약자 : 공모주식의 25.0%~30.0%(800,000주 ~ 960,000주)를 배정합니다.④ 상기 ①, ②, ③항의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 비율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청약일 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편, 상기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분 중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청약주식수에 비례하여 초과청약이 있는 다른 항의 배정분에 합산하여 배정할 수 있습니다.⑤ 단, 인수회사(대표주관회사 포함)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다만,「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위탁재산으로 청약하는 집합투자회사,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는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으로 보지 아니한다),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단, 동 규정 제2조제9호의 가목 및 라목의 임원을 제외) 및 기타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에 용역을 제공하거나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배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⑥「증권 인수업무에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1항제4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 또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1항제5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벤처기업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또는 청약 경쟁률, 기관투자자의 투자 성향 및 신뢰도 등을 고려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배정비율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2) 배정 방법청약 결과 공모주식의 배정은 수요예측 결과 결정된 확정공모가액으로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쓰리빌리언이 사전에 총액인수계약서 상에서 약정한 배정기준에 의거 다음과 같이 배정합니다.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에 대한 배정은 우선배정 주식수 내에서 청약한 주식수대로 배정합니다.② 기관투자자의 청약에 대한 배정은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수량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하되, 추가 청약에 대한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배정합니다.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나. 청약에 관한 사항 - (3) 기관투자자의 청약』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③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1항에 의거하여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는 전체수량(동 규정 제9조제1항제6호에 따른 배정수량을 포함한다)의 50% 이상을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을 납입한 모든 일반청약자에게 동등한 배정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하 "균등방식 배정"이라 한다)으로 배정하여야하며 나머지를 청약수량에 비례하여 배정(이하 "비례방식 배정"이라 한다)합니다. 따라서 금번 일반청약자 균등방식 예정물량은 400,000주 ~ 480,000주 이상입니다.④ 일반청약자의 청약방식은 균등방식 배정과 비례방식 배정을 선택하게 하지 않고, 양 방식의 청약을 일괄하여 받는 방식인 '일괄청약방식'입니다. 따라서 일반청약자가 비례방식으로 배정을 받고자 하는 수량을 청약하면 자동으로 균등방식 배정의 청약자로 인정됩니다.⑤ 일괄청약자에 대한 배정은 청약에 참여한 일반청약자 전원에게 균등방식 배정물량을 동일하게 배정하고, 나머지 물량을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단, 이 경우 몫은 동일하게 배정하되 나머지를 추첨으로 배정하므로 청약자간 배정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균등 배정'이 '동일 수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추첨의 경우 균등방식 배정물량이 당첨자 수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 동 나머지를 추가 추첨으로 배정하므로 동일 수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별 청약자의 청약 주식수가 배정수량보다 작은 경우 청약 주식수까지 배정됩니다.⑥ 균등방식 배정 이후 일반청약자 배정수량은 일반청약자의 청약주식수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하고, 배정 결과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배정 가능한 주식수 한도 내에서 원칙적으로 5사 6입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 되도록 배정합니다. 그 결과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대표주관회사가 총액인수계약서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하거나 추첨을 통하여 재배정합니다.⑦ 일반청약자의 청약증거금이 배정수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일반청약자는 동 미달금액을 배정일에 추가납입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청약증거금에 해당하는 수량만 배정받게 됩니다. 추가납입 이후 미청약주식이 발생할 경우에는 총액인수계약서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단, 균등배정물량에 한하여 청약시 납부한 청약증거금보다 더 많은 수량을 배정받은 경우, 초과수량에 대한 납입대금은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에 일괄 출금되므로 공모주 청약 시 '증거금 초과출금 여부'를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괄 출금시점 :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 오후 4시- 증거금 초과출금에 동의한 고객만 일괄 출금 진행됩니다.- 추가납입금이 부족한 경우 일부만 출금되지 않습니다.- 출금가능금액 부족 시 청약증거금 수량보다 초과되는 균등배정수량은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 추가 입금을 하지 않을 경우 청약증거금에 해당하는 수량만 배정됩니다.

(3) 배정결과의 통지일반청약자에 대한 배정 결과 각 청약자에 대한 배정 내용 및 초과청약금의 환불 또는 미달청약금에 대한 추가납입 등에 관한 배정공고는 2024년 11월 08일(금)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기관투자자등의 경우에는 수요예측을 통하여 물량을 배정받은 내역과 청약내역이 다른 경우에 한하여 개별통지합니다. 라.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1) 투자설명서의 교부2009년 2월 4일부로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하면 누구든지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자 (전문투자자, 그밖에 아래에서 언급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함)에게 동법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본 주식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다만, (i) 동법 제9조 제5항의 전문투자자 / (ii)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규정된, 회계법인, 신용평가회사 등 / (iii)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fax,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는 투자설명서의 교부 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2) 투자설명서의 교부방법투자설명서 교부 의무가 있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의하여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동법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청약 전 교부할 예정입니다. 투자설명서 교부 후 투자자는 투자설명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청약기간에 각각의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소정의 주식청약서를 작성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① 본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②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가)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는 경우

【 한국투자증권㈜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
구 분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영업점 내방 한국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하실 경우에는 인쇄물 또는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이메일로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을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경우에는 청약신청서에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여야 하고, 전자매체(이메일)를 지정하여야 하며, 수신 사실을 서면(또는 유선)으로 확인 하셔야만 투자설명서 교부가 가능합니다.
온라인(HTS, 홈페이지) -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①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의 상단 [뱅킹/대출/청약] 메뉴 - [청약] 내 [투자설명서 교부]로 접속②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고, 전자매체를 지정하며, 수신 사실을 확인해야 투자설명서 교부가 가능합니다.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후 [다운로드 확인] 을 반드시 클릭하여야 수신 사실이 확인됨)한국투자증권㈜의 HTS인 eFriend를 통해 청약할 경우에는 다운로드 방식을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여야 하고, 전자매체를 지정하여야 하며, 수신 사실이 확인되어야지만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은 인쇄물(책자)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ARS / 유선청약 사전에 홈페이지(http://securities.koreainvestment.com)를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신 경우에는 별도의 교부 절차 없이 ARS로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나)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지 않는 경우「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2조에 의거 투자설명서 교부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Fax,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는 투자설명서의 교부 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3)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의 주체「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및 총액인수계약서에 의거 금번 청약에 대한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 및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있습니다. 다만, 투자설명서 교부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실제 투자설명서 교부는 청약취급처인 한국투자증권㈜의 본/지점에서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수행합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이하 생략)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2조(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 다.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제2-5조(설명의무 등)

① (생략)② 금융투자회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일반투자자가 영 제132조제2호에 따른 방법으로 설명서(제안서, 계약서, 설명서 등 명칭을 불문하며, 법 제123조제1항에 따른 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증권의 경우 법 제124조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수령을 거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자설명사항을 명시한 설명서를 교부하여야 한다. (이하 생략)

마. 청약증거금의 대체, 반환 및 납입에 관한 사항우리사주조합 및 일반청약자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기일( 2024년 11월 08일 )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이 납입주금에 미달하여 주금납일기일 전일까지 당해 청약자로부터그 미달 금액을 받지 못한 때에는 그 미달 금액에 해당하는 배정주식은 총액인수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며,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주금납입기일 당일( 2024년 11월 08일)에 환불합니다. 이 경우 청약증거금은 무이자로 합니다.기관투자자는 금번 공모에 있어 청약증거금이 면제되는 바, 청약하여 배정받은 물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입일인 2024년 11월 08일 에 08:00 ~ 13:00 사이에 대표주관회사에 납입하여야 하며, 동 납입 금액은 주금납입기일( 2024년 11월 08일 )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됩니다.※ 국내 기관투자자 및 해외 기관투자자는 납입일에 배정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여야 합니다.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지 않는 경우 미납입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동 납입금액이 기관투자자가 청약하여 배정받는 주식의 납입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그 미달금액에 해당하는 주식을 총액인수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인수합니다.대표주관회사는 각 청약자의 주금납입금을 납입기일에 중소기업은행 테헤란로 중앙지점에 납입하여야 합니다. 바. 기타의 사항(1) 신주의 배당기산일 본 공모에 의해 발행되는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4년 01월 01일입니다 (2)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① 주권교부예정일 : 청약결과 주식배정 확정시 대표주관회사가 공고합니다.②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증권법')이 2019년 9월 16일 시행되었으며, 전자증권법 시행 이후에는 상장법인의 상장 주식에 대한 실물 주권 발행이 금지됩니다. 이에 당사는 금번 공모로 발행하는 주식의 실물 주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에 주식의 권리를 전자등록하는 방법으로 주식을 발행할 예정입니 다. 따라서 주금을 납입한 청약자 또는 인수인은 계좌관리기관 또는 전자등록기관에 전자등록계좌를 개설하여야 하며, 해당 계좌에 주식이 전자등록되는 방법으로 주식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전자증권법 제35조에 따라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된 자는 해당 주식에 대하여 전자등록된 권리를 적법하게 가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전자등록된 주식 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제35조 제2항에 따라 전자등록주식은 계좌간 대체에 대한 전자등록을 하여야 그 효력이 발생합니다.

(4)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금번 코스닥시장 상장공모는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한 일반공모 방식이므로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5) 정보이용제한 및 비밀유지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총액인수계약의 이행과 관련하여 입수한 정보 등을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발행회사의 경영개선 이외의 목적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됩니다. (6) 주권의 매매개시일주권의 신규상장 및 매매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한국거래소 시장공시시스템을 통하여 안내할 예정입니다. (7) 청약이 제한되는 자아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4항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가 청약을 한 경우에는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보아 배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4항 제5호에 해당하는 자가 배정받은 주식에 대해 6개월 이상의 의무보유를 확약하거나 제5호의 창업투자회사 등이 일반청약자의 자격으로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 청약이 제한되는 자 】

④ 제1항에 불구하고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대표주관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 공모주식을 배정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4호 및 제5호에 해당하는 자가 배정받은 주식에 대해 6개월 이상의 의무보유를 확약하거나 제5호의 창업투자회사등이 일반청약자의 자격으로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

2.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 다만, 제2조제9호의 가목 및 라목의 임원을 제외한다.

3. 해당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 또는 인수회사에 용역을 제공하는 등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

4. (삭제)

5. 자신이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한 발행회사(해당 발행회사가 발행한 주권의 신규 상장일이 이번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식의 배정일부터 과거 1년이내인 회사를 말한다)의 기업공개를 위하여 금융위원회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 에 주주로 기재된 주요주주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및 창업투자회사등

(8)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관한 사항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모집(매출)하는 것으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2024년 04월 26일)하여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2024년 07월 25일)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금번 공모 완료 후, 신규상장신청 전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하게 되면 상장을 승인하겠다는 통지를 받았으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장재심사 사유에 해당되어 재심사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9) 환매청구권금번 공모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환매청구권)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10)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는 금번 공모 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2에 따른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업무 수행의 보상으로 당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이하 "신주인수권")를 대표주관회사에게 부여하지 않아 해당사항 없습니다.

(11) 기타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또는 예비투자설명서의 효력발생은 정부 또는 금융위원회가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또는 예비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당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본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 중 일부가 청약일 전까지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본 증권 투자에 대한 책임은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인수방법에 관한 사항

【 인수방법 : 총액인수 】
인 수 인 인수주식의종류 및 수 인수금액주1) 인수조건
명 칭 고유번호 주 소
한국투자증권㈜ 0016014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기명식 보통주3,200,000주 14,400,000,000원 주2)
주1) 인수금액은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4,500원 ~ 6,500원)의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며, 확정된 금액이 아니므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2)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공모주식의 100.0%(3,200,000주)를 인수합니다.

나. 인수대가에 관한 사항 (1) 인수수수료

(단위 : 백만원)
구분 대가수령자 금액 금액산정내역 대가수령시기 대가관련 계약 내용 대가관련 계약내용 변경 이력 대가관련 계약내용 변경 사유 비고
인수수수료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593.3 인수금액 4% 납입일로부터 2 영업일이내 인수계약서 참조 - - 주1)
대표주관수수료 - - - - - - - 주2)
성과수수료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미정 미정 납입일로부터 2 영업일이내 미정 - - 주1)
기타 - - - - - - - -
주1) 인수수수료는 희망공모가액인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총 조달금액(공모금액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 금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에 해당합니다. 한편, 인수수수료와는 별도로 대표주관회사에게 상장 관련 업무 성실도 및 기여도, 수요예측 결과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성과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결정되는 확정공모가액에 따라 인수수수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2024년 8월 1일 이전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계약해지 시 별도의 대표주관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2)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는 금번 공모 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2에 따른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업무 수행의 보상으로 당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이하 "신주인수권")를 대표주관회사에게 부여하지 않아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환매청구권 금번 공모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환매청구권)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라. 상장주선인 의무인수에 관한 사항금번 공모 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에 의거 상장주선인이 상장을 위해 모집ㆍ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을 모집ㆍ매출하는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취득하여 보유하여야 합니다. (이하 "의무인수"라 한다)

금번 공모의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상장주선인으로서 의무인수에 관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취득자 증권의 종류 취득수량 취득금액 비 고
한국투자증권㈜ 보통주 96,000주 432,000,000원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
주1)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은 사모의 방법으로 발행한 주식을 취득하여야 하며, 상장예비심사신청일부터 신규상장신청일까지 해당 주권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상장주선인은 해당 취득 주식을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의무보유하여야 합니다. 또한 위의 취득금액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모집ㆍ매출하는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취득하여야 하며,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와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이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으로 확정공모가격에 따라 의무인수 수량 및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2) 금번 공모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자기의 계산으로 잔여주식을 인수하는 경우, 의무인수 주식의 수량에서 잔여주식 인수 수량만큼을 차감한 수량의 주식을 취득하게 됩니다. 또한, 모집ㆍ매출하는 물량 중 청약 미달이 100분의 3(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 이상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이를 인수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여야 하는 의무 취득분이 없을 수 있습니다.

관련「코스닥시장 상장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

제13조(상장주선인의 의무)⑤ 상장주선인은 상장예비심사신청 이후 신규상장신청일까지 다음 각 호에서 정하는 수량의 상장신청인의 주식을 모집·매출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취득하여 다음 각 호에서 정하는 기간까지 보유하여야 한다. 이 경우 주식의 취득 방법과 취득 수량의 산정기준 등은 세칙으로 정한다

1. 상장신청인이 국내기업(국내소재외국지주회사를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인 경우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라 의무보유할 것

가. 제31조제1항에 따른 신속이전기업: 모집·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25억원을 초과할 때에는 25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한다)을 상장일부터 6개월 동안 의무보유할 것. 다만, 제31조 제1항 제3호 마목에 따른 신속이전기업의 경우에는 해당 수량을 상장일부터 1년 동안 의무보유하여야 하고, 상장일부터 6개월이 경과하면 매 1개월마다 최초에 취득한 주식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수량까지 매각할 수 있다.나. 가목 이외의 국내기업: 모집·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할 때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한다)을 상장일부터 3개월 동안 의무보유할 것

마. 기타의 사항 (1) 회사와 인수인 간 특약사항당사는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와 체결한 총액인수계약일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 후 6개월간 대표주관회사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는 주식또는 전환사채 등 주식과 연계된 증권을 발행하거나 직ㆍ간접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당사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예비심사 신청 시 제출한 계속보유확약서에 의거하여, 그 소유 주식을 계속보유 확약한 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경쟁력 향상이나 지배구조의 개선을 위한 기업인수, 합병 등 한국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외에는 그 주식을 인출하거나 매각할 수 없으며, 보관 인출 또는 매각의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는 위의 확약서에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2) 회사와 주관회사 간 중요한 이해관계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공동주관회사) 제1항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습니다.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6조(공동주관회사)①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의 경우에는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 기업인수목적회사2. 외국 기업(한국거래소의「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8호 및 「코스닥시장상장규정」제2조제22항에 따른 외국기업과 주식등의 보유를 통하여 해당 외국 기업의 사업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국내법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

②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관하여는 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을 준용한다.

③ 제2항에 불구하고 금융투자회사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6항제2호에 따라 취득하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코스닥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 및 「코넥스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계약의 효력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취득하는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코넥스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은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있어 보유한 것으로 보지 아니한다.

④ 제2항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또는 집합투자기구(이하 이항에서 "조합등"이라 한다)의 경우 출자자 또는 수익자가 해당 조합등에 출자 또는 투자한 비율만큼 조합등에서 보유한 주식등을 보유한 것으로 본다.

1.「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제5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2.「여신전문금융업법」제41조제3항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3.「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제4조의3에 따른 한국벤처투자조합

4. 법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사모집합투자기구 중 환매가 금지된 집합투자기구[후략]

(3) 초과배정옵션당사는 금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에서는 "초과배정 옵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4) 일반청약자의 환매청구권 금번 공모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환매청구권)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5) 기타 공모 관련 서비스 내역당사는 금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와 관련하여 인수인이 아닌 자로부터 인수회사 탐색 중개,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 공모가격 또는 공모조건에 대한 컨설팅, 증권신고서 작성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6) 인수인의 투자 내역 당사의 상장주선인인 한국투자증권㈜는 2021년 01월 21일 496,278주(공모 후 1.58%)을 취득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취득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식의

종류

취득일

취득주식수(공모 후 지분율)

주당 취득가액 총 취득금액 공모가격과의괴리율 상장 후 의무보유
RCPS보통주

2021.01.212021.11.30

496,278주(1.58%)

4,030원 2,000,000,340원 10.44% 일부 상장일로부터 1개월~2개월(주1)
주1) 한국투자증권(주)이 보유 중인 496,278주(상장예정주식수의 1.58%) 중 330,852주(상장예정주식수의 1.06%)는「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제1항제7호에 의거하여 165,426주(상장예정주식수의 0.53%)는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165,426주(상장예정주식수의 0.53%)는 상장일로부터 2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
주2) 공모가격과의 괴리율은 (공모가격-취득가액)/공모가격이며, 공모가격은 공모가밴드 4,500원~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주3) 상기 공모 후 지분율은 상장예정주식수(희석가능주식수 미포함) 기준입니다.
주4) 상기 주당취득가액 및 취득주식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입니다.
주5) 신규 투자시 취득했던 상환전환우선주는 2021년 11월 30일 전량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한국투자증권㈜의 당사 지분율은 공모 전 1.76%로 해당사항 없습니다.또한 동 규정 제15조 제4항에서는 발행회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금융투자회사를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으나, 한국투자증권㈜는 해당사항이 없음을 증빙하는 "발행회사와 주관회사의 이해관계 여부 확인서"를 상장예비심사 신청 시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15조(불건전한 인수행위의 금지)(중략)

④ 금융투자업규정 제4-19조제7호에서 "협회가 정하는 이해관계가 있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관계에 있는 자를 말한다. 다만, 한국거래소, 증권금융회사, 기업인수목적회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발행회사와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2.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3. 금융투자회사와 금융투자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발행회사의 주식 등을 100분의 10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4.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동일인이거나 이해관계인인 경우. 다만, 그 동일인 또는 이해관계인이 정부 또는 기관투자자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5.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6.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임원이거나 발행회사의 임원이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인 경우

7.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이거나 발행회사와 제2조제9호라목의 계열회사 관계에 있는 경우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당사가 금번 공모를 통해 발행할 증권은 「상법」에서 정하는 액면가액 100원의 기명식 보통주로서 특이사항은 없으며, 당사 정관상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액면금액

※ 당사의 정관 (이하 동일)

제6조 (1주의 금액)

본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1주의 금액은 금 100원으로 한다.

2. 주식에 관한 사항

제5조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본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로 한다.

제7조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 총수)

본 회사가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는 100,000주로 한다.

제8조 (주식의 발행과 종류)

①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제11조의 2 (우선주식)

①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가액을 기준으로 발행시에 이사회가 우선배당률을 정할 수 있다.

②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이익배당, 잔여재산분배 등에 있어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참가적 또는 비참가적, 누적적 또는 비누적적인 것으로 할 수 있다.

③ 본 회사가 의결권이 없는 종류주식이나 의결권이 제한되는 종류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내로 한다.

제11조의 3 (전환주식)

① 본 회사는 보통주식 또는 우선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주식을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발행할 수 있다.

②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식의 발행가액은 전환 전의 주식의 발행가액으로 하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는 전환 전의 보통주식 또는 우선주식과 동수로 한다.

③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 이내의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 11조의 2 규정을 준용한다.

제11조의 4 (상환우선주)

① 본 회사는 제11조의 2에 의한 우선주식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로 그 우선주식을 본 회사의 선택에 따라 이익으로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발행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제11조의2 제2항에도 불구하고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하며, 이사회의 결의로 우선배당률을 정할 수 있다.

③ 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 [발행가액+발행가액× 상환일이 속하는 회계연도 초일부터 상환일까지의 경과일수÷ 365 × 우선배당률]의 기준에 따라 산정한 가액으로 한다.

④ 상환주식의 상환기간은 발행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료일 익일부터 발행일 후 10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료후 1개월이 되는 날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단,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환기간은 연장된다.

1. 상환주식에 대하여 우선적 배당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2. 본 회사의 이익이 부족하여 상환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한 경우.

⑤ 본 회사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이를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단,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는 본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 비례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⑥ 본 회사가 상환주식을 상환하고자 할 때에는 상환할 뜻 및 상환 대상주식과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주권을 본 회사에 제출할 것을 공고하고 주주명부에 기재 된 주주와 질권자에게는 따로 통지를 하며 위 기간이 만료된 때에는 강제 상환한다.

제9조 (주식 등의 전자등록)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3. 의결권에 관한 사항

제27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제28조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

회사, 회사와 회사의 자회사 또는 회사의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의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제29조 (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주주총회일의 3일 전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31조 (의결권의 대리 행사)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 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을 제출하여야 한다.

4.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제11조 (신주인수권)

①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상법 제542조의3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 배정하는 경우

4. 「근로복지기본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주권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의2에 따른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8. 상장 시 대표주관사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경우③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5. 배당에 관한 사항

제56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하거나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배당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57조 (중간배당)

①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6월 30일 24시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12에 따라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중간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이사회의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합계액6. 「상법 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미실현이익

④. 제1항의 중간배당은 중간배당 기준일 전에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한다.⑤ 종류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은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6. 주식매수선택권에 관한 사항

제12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회사는 「상법」및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상법』 제542조의3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부여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단서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에는 그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③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및「상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16조의3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의3이 정하는 자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④ 제 3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상법」 제542조의8 제2항의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및 주요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다 제3항의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감사인 경우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⑤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⑥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1.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 또는 사직한 경우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3. 회사의 파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4.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⑦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1.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2.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또는 종류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⑧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내에 사망하거나 그 밖에 본인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회사의 외부 전문가는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주식매수선택권의 반대급부로 체결한 용역계약을 이행한 경우에 행사할 수 있다.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1(신주의 동등배당)의 규정을 준용한다.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2024 년 07월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세계 경제 성장률은 2024년 3.2%, 2025년 3.3%를 기록할 전망 입니다. 2024년 전망치의 경우 지난 04월에 발표한 성장률과 동일하며, 2025년 전망치는 지난 04월 전망치 대비 0.1%p 상향되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아시아 지역의 수출 증가 등 세계 무역 회복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은행이 2024년 05월 발간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경제 성장률은 2.5%, 2025년 국내 경제 성장률은 2.1%를 기록하며 국내 경제는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져온 수출 중심의 회복세가 보다 뚜렷해지면서 이에 따른 파급효과가 점차 소비 등 내수로 이어지고, 물가 둔화, 기업 수익성 증가 등에 따라 가계 소득여건 개선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내수 회복세가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국내 성장 동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국의 성장흐름과 물가흐름, 통화정책 기조 변화,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변동, IT경기의 확장 속도, 중국경제의 향방, 지정학적 갈등 양상 등이 존재합니다. 상기와 같이 국내외 경기는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소비 및 금융 시장 심리 악화, 설비투자 및 수출 부진, 주요 원자재 가격의 변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등 대내외적 악재로 인해 경기 전반의 회복이 지연되는 경우 당사의 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경기 동향]

2024년 07월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세계 경제 성장률은 2024년 3.2%, 2025년 3.3%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2024년 전망치의 경우 지난 04월에 발표한 성장률과 동일하며, 2025년 전망치는 지난 04월 전망치 대비 0.1%p 상향되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아시아 지역의 수출 증가 등 세계 무역 회복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제통화기금은 2024년 세계 성장률은 상 · 하방 요인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상방 요인으로는 성공적인 구조 개혁을 통한 생산성 증가, 다자간 협력 강화를 통한 무역 확대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하방 요인으로는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물가 상승 및 그에 따른 고금리 상황 지속,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급변 및 재정적자 ·부채 확대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국가별 전망의 경우, 선진국의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지난 04월 예상한 전망치와 동일한 1.7%로 전망하였습니다 . 신흥국의 2024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지난 04월 전망치 대비 0.1%p 높은 수준인 4.3%로 전망하였습니다.

2024 년 07월 국제통화기금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4년 07월 국제통화기금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
(단위: %, %p)
구분 2023년 2024년(E) 2025년(E)
'24.4월전망(A) '24.7월전망(B) 조정폭 (B-A) '24.4월전망(C) '24.7월전망(D) 조정폭 (D-C)
세계경제 성장률 3.3 3.2 3.2 0.0 3.2 3.3 +0.1
한국 1.4 2.3 2.5 +0.2 2.3 2.2 -0.1
미국 2.5 2.7 2.6 -0.1 1.9 1.9 0.0
유로존 0.5 0.8 0.9 +0.1 1.5 1.5 0.0
영국 0.1 0.5 0.7 +0.2 1.5 1.5 0.0
일본 1.9 0.9 0.7 -0.2 1.0 1.0 0.0
중국 5.2 4.6 5.0 +0.4 4.1 4.5 +0.4
인도 8.2 6.8 7.0 +0.2 6.5 6.5 0.0
신흥개도국 4.4 4.2 4.3 +0.1 4.2 4.3 +0.1
출처: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24년 07월)
주) 신흥개도국 :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 남아공 등 155개국

[국내 경기 동향] 한국은행은 매 3개월마다 발표하는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4년 05월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서는 국내 경제성장률을 2024년 2.5%, 2025년 2.1%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수출 중심의 회복세가 보다 뚜렷해지면서 이에 따른 파급효과가 점차 소비 등 내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물가 둔화, 기업 수익성 증가 등에 따라 가계 소득여건 개선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내수 회복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향후 AI 수요 확산, 글로벌 제조업경기 회복 등에 힘입은 양호한 수출이 경기 개선흐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올해 소비 등의 내수세 회복이 예상되나, 금년 상향조정의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하여 2025년에는 당초 2월 예상보다 다소 하향 조정된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 국내 경제 성장률 추이 】
(단위: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GDP (-)0.7 4.1 2.6 1.4 2.5 2.1
출처: 한국은행 경제전망 보고서 (2024년 05월)
주) 2024년, 2025년 수치는 한국은행 전망치입니다.

민간 소비의 경우 양호한 기상 여건, 휴대폰 조기 출시 등으로 각각 의복(준내구재), 차량연료(비내구재), 통신기기(내구재)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상당폭 확대되었으나, 이러한 일시적 요인이 해소됨에 따라 증가세가 둔화된 뒤 완만한 회복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비투자와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반도체 첨단공정 및 AI 등 신성장산업 관련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상업용 건물을 중심으로 한 입주물량 축소와 신규착공 부진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상당기간 부진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재화수출은 글로벌 IT경기가 회복되고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세에 따른 수입수요 증가로 인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증가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와 같이 설비투자와 수출 중심으로 국내 경기는 개선 및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건설투자 등 내수 회복 모멘텀이 다소 약화되며 경기 성장 둔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한국은행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단위: %)
구 분 2023년 2024년(E) 2025년(E)
연간 상반기 하반기 연간 연간
GDP 1.4 2.9 2.2 2.5 2.1
민간소비 1.8 1.4 2.2 1.8 2.3
설비투자 0.5 1.2 5.7 3.5 3.9
지식재산생산물투자 1.6 2.2 2.6 2.4 3.3
건설투자 1.3 (-)1.1 (-)2.7 (-)2.0 (-)1.1
재화수출 3.1 7.0 3.4 5.1 3.0
재화수입 (-)0.6 (-)0.8 5.6 2.4 3.1
출처: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4년 05월)
주) 전년동기대비 기준입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향후 국내 경제의 성장성에 주요국의 성장흐름과 물가흐름, 통화정책 기조 변화,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변동, IT경기의 확장 속도, 중국경제의 향방,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COVID-19 이후 민간소비 회복, 설비투자 확대 등을 통해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통화긴축, 인플레이션, 지정학 리스크 등의 불확실성이 존재함에 따라 글로벌 경기 회복의 속도가 더딜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외 경기 변동은 관광, 항공, 무역 등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업 분야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환경 및 주가 또한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유전체 분석 산업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속해있는 희귀 유전질환 산업은 크게 봤을 때 ‘의료기관 ~ 진단검사 업체 ~ 제약사’의 순서로 가치사슬(Value Chain)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가치사슬 중 당사는 진단검사 업체에 속하며 희귀 유전질환을 앓다가 의료기관에 방문한 환자들이 빠른 시일 내 낮은 가격으로 본인이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용 검사 결과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산업은 의학계의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도 증가,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진단 검사 기술의 진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 그리고 전세계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환자의 진단 검사 접근성 개선 등의 요인으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으며, 2023년 3.4억 달러에서 2032년 10.4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12.9%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 됩니다. 이와 같은 성장률은 체외진단 검사 그리고 감염병 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률 보다 높은 성장률로 진단 검사 시장 내 성장세가 높은 산업군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이러한 긍정적인 전방 시장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향후 글로벌 및 국내 경제의 회복 지연과 급격한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경우, 희귀질환 검사에 대한 수요가 위축 되어 당사의 영업활동 및 실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내의 경쟁 심화 등의 사유로 당사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보다 지연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전적 결함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 중의 일부가 희귀 유전질환을 앓게 되는 특성 상 환자 규모가 전염병과 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는 어렵고, 질환에 걸리고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과 같이 한 명의 환자에 대해 반복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와 달리 희귀 유전질환 환자에 대한 검사는 반복적 시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규모의 확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WHO는 2021년 전세계 인구의 6~8%인 4.2억~5.6억명 정도가 희귀질환자인 것으로 추산한 바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희귀질환의 80% 정도가 유전적 소인으로 발병합니다. 따라서 매년 태어나는 신생아 1.4억명 중 5~6% 정도가 희귀 유전질환 위험을 안고 태어납니다. 발병 시기는 질병의 종류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영유아기로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환자가 발생합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이렇게 유전적 소인으로 발병한 환자가 최초로 병원을 방문해 전문 의료진의 진찰을 받은 후 희귀 유전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유전자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병원 내부의 진단검사의학과에 의뢰하거나 당사와 같은 외부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합니다. 외부 검사 기관에 검사 의뢰 시 의료기관은 환자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기관으로 송부합니다. 당사와 같은 검사 기관은 의료진의 검사 요청에 의해서만 검사를 수행하며, 검체로부터 유전자를 얻는 시퀀싱,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일으킨 원인 유전변이를 찾아내는 소프트웨어적 분석, 유전자 검사 결과 리포트 제작까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전체 과정을 수행합니다. 또한 전체 과정 중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일부 영역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당사의 경우 전체 과정 수행 외에 이미 생산된 환자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결과 리포트를 제작하는 서비스와 분석 소프트웨어만 제공하는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검사 기관의 검사 결과 원인 유전변이와 해당 질병이 밝혀진 경우 의료진은 환자에게 치료제를 투여하거나 적절한 증상완화 및 관리 방법을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희귀 유전질환의 경우 치료제가 있는 경우가 전체 질환의 약 5% 내외에 불과해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제가 투여되는 경우보다는 적절한 관리 방법으로 환자의 건강을 유지하거나 증상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크게 봤을 때 ‘의료기관 ~ 진단검사 업체 ~ 제약사’의 순서로 가치사슬(Value Chain)이 형성되어 있으며, 보다 세부적으로는 제약사로부터 치료제를 구매하여 치료를 함과 동시에 경과를 살피며 관련된 재활, 특수교육이 병행되고 희귀질환자에게 치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까지 지원 하는 사회복지 서비스가 수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사슬 중 당사는 진단검사 업체에 속하며 희귀 유전질환을 앓다가 의료기관에 방문한 환자들이 빠른 시일 내 낮은 가격으로 본인이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용 검사 결과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당사가 속해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는 세계 인구 규모의 증가와 신생아 출생수 증가에 따른 잠재 수요의 점진적 증가와 검사 가격 하락에 따른 검사 접근성 상승에 힘입어 성장 중입니다. 특히 최근들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중심이 기존의 panel 검사 방식에서 전장엑솜분석 검사와 전장유전체분석 검사로 이동함에 따라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방식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Full-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지원,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SaaS) 등의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Polaris Market Research의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을 시행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서비스 시장은 상업화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 시장으로 2023년 3.4억달러에서 2032년 10.4억 달러로 연평균 12.9% 성장할 전망입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검사 건수로는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가 다수를 차지하나, 전장유전체분석의 높은 검사 단가로 인해 시장규모는 전장유전체분석이 전장엑솜분석 대비 소폭 큰 상황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150.1백만달러로 전체 유전체 분석 기반 검사 시장의 43.6%를 차지하였으며,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 시장은 193.9백만달러로 56.4%를 차지하였습니다. 2032년까지 전장엑솜분석 시장은 전장유전체 분석 시장 대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2년 기준 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의 46.7%를 점유하여 2023년 대비 점유율이 소폭 상승할 것이 전망됩니다.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2023~2032)]
(단위: 백만달러,%)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23~'32).jpg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23~'32)
출처: Polaris Market Research (2023)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

2023년에서 2032년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율은 감염병 진단 검사, 바이오제약 등 타 성장 산업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가 속한 체외진단 검사 전체 시장의 성장률이 약 4.6%인데 해당 성장률 대비 약 3배의 성장세가 전망됩니다. 이와 같은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성은 의학계의 권고,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관심도 증가,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진단 검사 기술의 진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전세계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환자의 진단 검사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성장동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진단 검사 시장의 산업별 연평균 성장률 비교]
(단위: %)
산업별 연평균 성장률.jpg .
출처: Mordor Intelligence

2023년 기준 지역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는 북미가 115.6백만달러로 가장 컸으며(글로벌 시장의 33.6%), 유럽 90.4백만달러(26.3%), 아시아/태평양 75.1백만달러(21.8%), 남미 40.4백만달러(11.7%), MENA 22.5백만달러(6.5%) 순으로 파악됩니다. 희귀 유전질환 환자는 대체로 인구 규모에 비례하여 발생하나, 환자가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 지불이 가능한 경제력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세계 인구의 5%(3.8억명, 2018년)에 불과한 북미 시장의 비중이 전체의 33.6%에 달하며, 전세계 인구의 10%(약 7.5억명)인 유럽이 글로벌 시장의 26.3%를 차지합니다. 반면, 아시아는 전체 인구가 45.6억명(2018년 기준)로 전세계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8%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일수록 성장률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2032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현재 글로벌 시장 내 비중이 가장 작은 MENA 지역이 연평균 16.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도 15.3%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자가 일정비율로 태어나는 희귀 유전질환 특성 상 출산율이 낮은 유럽은 타 권역 대비 시장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며, 중남미의 경우 인구 증가세는 높지만 소득 수준 개선 제약으로 시장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년에서 2032년간 예상되는 시장규모의 순증가분은 북미 214.2백만달러로 가장 크며, 아시아/태평양 195.4백만달러, 유럽 152.4백만달러 순이므로 미국과 유럽에서 시장 기회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향후 경제적 여건 개선과 검사 가격의 하락으로 현재는 글로벌 인구 점유율 대비 검사 점유율이 낮은 아시아/태평양, MENA, 남미 시장이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 현황 및 전망(2023~2032)]
(단위: 백만달러, %)

지역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 현황 및 전망('23~'32).jpg 지역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 현황 및 전망('23~'32)

출처: Polaris Market Research (2023)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
주) 괄호 안 숫자는 해당 시점의 글로벌 시장 대비 비중

단일 국가별로는 2023년 기준 시장규모 99.3백만달러인 미국이 최대 시장으로 전세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28.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2년에도 시장규모 283.4백만달러, 전세계 시장의 27.2%를 차지해 단일국 기준 최대 시장 지위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미국은 인구가 3.3억명에 달하며 소득수준이 높고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공공 및 사설 보험사의 커버리지가 높아 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 뒤로 중국(9.1%, 31.5백만달러), 독일(6.6%, 22.6백만달러), 인도(5.3%, 18.2백만달러)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현재 인구수 대비 시장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나 향후 소득수준 개선에 따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장 성장이 타 국가 대비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남미는 인구가 많은 브라질과 멕시코, 중남미 국가 중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 브라질은 글로벌 시장의 4.1%, 아르헨티나 2.6%, 멕시코 1.9%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 인구비례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의 특성 상 한국 시장의 규모는 2023년 3백만달러(0.9%), 2032년 1,090만달러(1.0%) 수준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국가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규모 및 전망(2023~2032)]
(단위: 백만달러, %)
지역/국가 2023년 2032년 23년 ~ 32년 CAGR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전세계 344.0 100.0% 1,040.5 100.0% 13.1%
북미 북미 전체 115.6 33.6% 329.8 31.7% 12.4%
-미국 99.3 28.9% 283.4 27.2% 12.4%
-캐나다 16.2 4.7% 46.5 4.5% 12.4%
   유럽 유럽 전체 90.4 26.3% 242.8 23.3% 11.6%
-독일 22.6 6.6% 61.7 5.9% 11.8%
-프랑스 10.6 3.1% 28.7 2.8% 11.7%
-이탈리아 10.3 3.0% 27.0 2.6% 11.3%
-영국 13.2 3.8% 34.9 3.4% 11.4%
-스페인 7.4 2.1% 19.6 1.9% 11.5%
-네덜란드 1.1 0.3% 2.9 0.3% 11.6%
-러시아 5.0 1.5% 13.0 1.2% 11.1%
-그 외 유럽 20.3 5.9% 55.1 5.3% 11.7%
아시아태평양 아시아태평양 전체 75.1 21.8% 270.5 26.0% 15.3%
-중국 31.5 9.1% 115.8 11.1% 15.6%
-인도 18.2 5.3% 68.0 6.5% 15.8%
-인도네시아 2.2 0.6% 7.9 0.8% 15.5%
-일본 5.6 1.6% 19.7 1.9% 15.0%
-한국 3.0 0.9% 10.9 1.0% 15.3%
-말레이시아 1.8 0.5% 6.3 0.6% 15.0%
-그 외 아태 12.9 3.8% 42.0 4.0% 14.0%
중남미 중남미 전체 40.4 11.7% 111.6 10.7% 11.9%
-브라질 14.2 4.1% 40.1 3.9% 12.2%
-아르헨티나 8.8 2.6% 24.7 2.4% 12.1%
-멕시코 6.6 1.9% 17.7 1.7% 11.6%
-그 외 중남미 10.8 3.1% 29.1 2.8% 11.7%
MENA MENA 전체 22.5 6.5% 85.8 8.2% 16.1%
-사우디아라비아 6.7 2.0% 25.9 2.5% 16.2%
-사우스아프리카 4.3 1.2% 17.1 1.6% 16.7%
-UAE 3.6 1.1% 13.8 1.3% 16.0%
-이스라엘 2.0 0.6% 7.5 0.7% 15.7%
-그 외 MENA 5.9 1.7% 21.4 2.1% 15.5%
출처: Polaris Rare Genetic Testing

위와 같이, 당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산업은 의학계의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도 증가,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진단 검사 기술의 진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 그리고 전세계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환자의 진단 검사 접근성 개선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쟁 업체들이 당사의 사업 영역에 투자를 강화하거나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경우, 당사의 시장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전적 결함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 중의 일부가 희귀 유전질환을 앓게 되는 특성 상 환자 규모가 전염병과 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는 어렵고, 질환에 걸리고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과 같이 한 명의 환자에 대해 반복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와 달리 희귀 유전질환 환자에 대한 검사는 반복적 시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존 panel 검사의 경우 환자에 대한 진단 결과를 얻지 못해 반복적으로 panel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검사는 1~2회의 검사만으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환자의 유전정보는 환자의 생애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반복적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규모의 확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및 각국의 긴축 통화정책으로 희귀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국가 및 개인의 지출 여력이 줄어들 경우,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질환 검사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약화될 수 있으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다. 의료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성 둔화 위험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인공지능 산업의 일부분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AI 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1년 69억 달러에서 2027년 674억 달러까지 연평균 46.2% 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되며, 이중에서도 당사가 제공하는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그리고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가 속한 환자 데이터 및 위험 분석 시장은 2021년 약 13억 달러에서 2027년 105억 달러까지 연평균 42.1%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되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기조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시장의 환경 변화, 관련 지원 및 규제정책의 변화, 급격한 시장 진입자의 증가로 인한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전방산업의 시장 전망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의료 인공지능 시장 성장성의 변동성에 유의하시어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개별 환자의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모든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당사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판독하고 현재까지 알려진 수천가지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한 번에 검토함으로써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에 존재해온 개별 질환에 대한 진단 도구 개발의 낮은 사업성 문제, 의료진의 시간과 기억력에 존재하는 물리적 한계, 환자가 겪는 장기간의 진단방랑과 높은 검사 비용에 따른 낮은 접근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이러한 세계 AI 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1년 69억 달러에서 2027년 674억 달러까지 연평균 46.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의료 시장의 수요 증가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아직 시장이 태동하는 시기인 만큼 장기적으로 시장 규모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계 AI 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CAGR(%)('21~'27)
북미 2,660 3,819 5,533 8,091 11,940 17,782 26,692 46.9
유럽 1,925 2,748 3,955 5,737 8,391 12,373 18,379 45.7
아시아태평양 1,753 2,533 3,692 5,424 8,035 12,003 18,050 47.5
기타 576 794 1,100 1,532 2,145 3,019 4,317 39.9
합계 6,914 9,894 14,280 20,784 30,511 45,177 67,438 46.2
출처 : MarketsAndMarkets(2021), Artificial Intelligence in Healthcare Market

당사는 환자의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수만개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으로 판정하기 위해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과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유전변이의 병원성 여부를 판독하고, 병원성이 강한 순으로 우선순위화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유전변이를 특정해낼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환자의 유전변이 판독을 위한 개별 인공지능 기술은 당사가 환자 진단 검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축적하는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즉,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사업을 영위할수록 보다 나은 검사 성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사용의향이 증대되고, 결과적으로 당사의 진단 검사 수행 건수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사업입니다.

[쓰리빌리언 진단 검사 서비스의 선순환 구조]
쓰리빌리언 진단 검사 서비스의 선순환 구조.jpg 쓰리빌리언 진단 검사 서비스의 선순환 구조
출처 : (주)쓰리빌리언

이와 같은 당사의 희귀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의료진 및 전문가의 판독시간을 최소화하고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며, 업무량이 과중한 의료기관 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AI 의료 시장 중 당사와 같은 사업이 속한 정밀의료 영역은 2021년 약 2.3억 달러에서 2027년 26억 달러까지 연평균 49.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또한, 당사 서비스는 진단 검사이므로 의료 영상 및 진단 시장과도 관련이 큰데, 해당 분야의 경우 2021년 약 7.8억 달러에서 2027년 122억달러까지 연평균 약 58.1%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적용 분야별 AI 의료 및 헬스케어의 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백만 달러)
제공형태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CAGR(%)('21~'27)
의료 영상 및 진단 782 1,209 1,886 2,968 4,713 7,552 12,203 58.1
환자 데이터 및 위험 분석 1,278 1,786 2,512 3,557 5,070 7,276 10,506 42.1
가상 의료 보조 659 1,015 1,568 2,430 3,778 5,893 9,223 55.2
입원 치료 및 병원 관리 765 1,104 1,598 2,320 3,377 4,931 7,219 45.4
사이버 보안 1,028 1,357 1,804 2,418 3,268 4,453 6,111 34.6
약물 발견 542 792 1,164 1,716 2,541 3,780 5,646 47.8
라이프스타일 관리 및 모니터링 544 774 1,108 1,600 2,326 3,407 5,026 44.9
연구 409 571 800 1,126 1,593 2,262 3,225 41.1
정밀 의료 234 345 511 760 1,136 1,707 2,577 49.2
헬스케어 보조 로봇 322 443 615 861 1,219 1,743 2,515 40.9
응급실 및 수술 141 204 297 435 641 948 1,411 46.8
정신 건강 99 141 201 289 417 607 889 44.1
웨어러블 109 153 215 304 432 618 888 41.8
합계 6,912 9,894 14,279 20,784 30,511 45,177 67,438 46.2
출처 : MarketsAndMarkets(2021), Artificial Intelligence in Healthcare Market

상기와 같은 인공지능 의료 산업 및 당사 타겟시장의 성장세는 당사의 사업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증가,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 질 높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요구 및 이를 위한 인공지능 데이터에 대한 필요성 증대는 당사 영위 사업의 성장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시장의 환경변화, 관련 지원 및 규제정책의 변화, 급격한 시장 진입자 증가로 인한 경쟁 심화, 대체 기술의 발달 등의 영향으로 전방산업 및 타겟시장 시장 전망이 악화될 경우 산업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영업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위험요소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라. 시장 경쟁 심화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전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은 수많은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 해석하거나 병원성을 예측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해 기술의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사업영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거나 시장 진출을 확대하게 된다면 당사가 보유한 기술격차가 예상보다 빠르게 좁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기업들이 당사와 대등하거나 우수한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에 신규 진입하게 될 경우 당사 주요 제품에 대한 시장 경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시장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경쟁사에서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주요 경쟁사들의 재무 상황을 감안 시 가격 인하 가능성 또한 높지 않다고 판단되나 이 경우 당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전체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 해석하거나 병원성을 예측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해 해당 기술을 자체 개발하지 못한 기업들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내에는 당사보다 시장에 먼저 진입한 기업들이 존재하며, 최근 몇년간 이루어진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당사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며 시장 내 경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별 경쟁 현황]당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때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는 동일한 고객군에 유사한 형태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여 해당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세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은 사업 특성이 타 서비스 유형과 상이해 해당 사업에 집중한 기업들이 존재합니다.1)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당사 구분 기준 상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와 같이 진단 검사 결과 리포트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은 매우 파편화된 시장(highly fragmented market)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동 산업의 역사가 비교적 짧고, 유전자 분석 기기의 한계로 대량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저렴하게 분석하기 어려웠으며, 유전자를 분석해 발견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해석할 기준이 없어 병원성 해석을 자동화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전체를 분석하는 형태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약 5년 전까지만해도 병원이나 소규모 실험실에서 소용량 시퀀싱 장비를 활용해 소수의 고액 유전자검사 비용 지출이 가능한 환자에 한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자체 시퀀싱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 의료기관은 시퀀싱 전문기업에 시퀀싱 의뢰 후 수취한 유전자 원데이터(raw data)를 장시간에 걸쳐 분석해 검사 결과를 도출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ACMG에 의해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유전변이 자동 적용해 병원성 해석을 자동화하는 기술의 개발이 이어지고, 시퀀싱 비용도 급진적 하락함에 따라 전장엑솜이나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수천종의 알려진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단번에 판별하는 형태의 진단 검사 서비스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최근 대용량 시퀀싱 장비의 보급과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발전으로 당사와 같은 전문 검사업체로 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중입니다. 유전체 분야에 대한 기술 기반이 큰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이 태동하였으나, 아직 상업화 시장 형성 초기 단계로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을 2% 이상 점유한 회사는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검사 전문 기업은 자체 판매 외에 각국에 존재하는 소규모 진단 검사실이나 유통업체에 해당 국가 내 희귀 유전질환 검사 판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들에는 미국의 GeneDx, Baylor Genetics, 독일의 Centogene, 핀란드의 Blueprint Genetics 그리고 국내의 GC지놈이 존재합니다. 미국의 GeneDx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큰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기업입니다. 인간게놈지도가 밝혀지기도 전인 2000년 설립되어 single gene, panel 검사 등을 주로 수행하다 시퀀싱 비용의 하락과 유전변이 판독 기술의 발전에 발맞추어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로 사업의 중심을 옮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업계의 최선도 주자입니다. 연간 10만건의 희귀유전질환 진단을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으로 행하고 있으며, 누적 400건 이상의 gene-disease 관계를 발견하여 의학유전학계에 공헌한 바도 큰 업체입니다. 비상장 기업으로 장기간 사업을 영위하다 2022년 Sema4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였습니다. 독일의 Centogene은 2006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으로 포지셔닝하여 설립되었고, 2019년 11월 나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바탕으로 당사의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와 동일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제약사에 대한 데이터 라이선스 사업도 소규모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2만건의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사와도 협력관계에 있는 다케다 제약을 포함한 30여개 제약사와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미국의 Baylor Genetics는 현재와 같은 형태의 유전자 검사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가 태동하기 이전인 1978년에 대학 내 연구소로 설립된 후 2015년 상업 검사실로 전환한 기업입니다. 오랜 기간 혈액 내 효소 분석이나 생어 시퀀싱 등의 방법을 활용해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해 온 기업이며, 현재는 NGS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BluePrint Genetics는 2012년 설립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기업으로 주로 EU 내 북유럽 국가 및 북미 고객을 대상으로 당사 대비 고가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장엑솜분석 대비 50배 이상의 대규모 변이가검출되는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진단 검사는 아직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국내 경쟁자인 GC지놈의 경우 암, 일반건강검진, 산전, 희귀 유전질환 등 다양한 진단 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장엑솜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전장유전체분석의 경우 외부에 검사를 재수탁합니다. GC지놈은 2020년 질병관리청의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 1차년도 전장유전체 분석보고서 생산을 수행하였으나, 2021년에 이루어진 해당 사업 2차년도 과제는 당사가 수주하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국내에는 직접적인 경쟁사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의 Fabric Genomics, 스위스의 Sophia Genetics, 영국의 Congenica 등 선진국 기업들이 범용적인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형 검사실이나 병원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형태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타 유형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 대비 초기 시장으로 소프트웨어는 초기 연구개발 비용이 커 시장 진입장벽이 높고 경쟁자 수가 적은 편입니다. 상장사인 Sophia Genetics는 2023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SaaS 서비스를 전세계 72개국 750개 기관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비상장사인 Fabric Genomics는 미국 내 최대 유전체 분석 기관인 Broad Institute에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Congenica는 Genomics England와 같은 영국 내 유전체분석 국가 사업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하여 최근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사 서비스와의 비교 현황]

당사는 혁신적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저가격 서비스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국내외 경쟁사 대비 가격은 저렴하고 성능은 동등 또는 우월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서 발현되는 우수한 변이 판독 성능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해외 매출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당사의 경쟁사들은 대다수의 경우 비상장사로서 회사 재무현황이나 기술력, 영업현황 등에 대해 외부에 공시를 하지 않으며, 상장을 한 경우에도 기술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모두 공시를 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여러 논문 및 학술대회 결과물 등을 통해 최대한 관련 데이터를 파악하였으나 업계의 특성상 경쟁사의 기술력이나 데이터 보유량 등 경쟁력과 관련하여 민감한 데이터에 대해서는 파악이 제한된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쓰리빌리언 경쟁사 상장 현황]
회사명 구분 상장 여부
GeneDx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검사, 데이터기반 진단검사 O(NASDAQ)
Centogene △(OTC 시장)
Baylor Genetics X
Blueprint Genetics X
Invitae X
GC지놈 X
Fabric Genomics 소프트웨어 구독 X
Sophia Genetics O(NASDAQ)
Congenica X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인간의 유전자 20,000여개를 모두 검사하는데 이때 여러 업체별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가 대체로 검사하는 유전자 영역에 대한 커버리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업체별 유전변이 판독 능력에 따라 한 진단 검사 기업에서는 pathogenic 또는 likely pathogenic으로 판정되어 질병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 변이가 다른 진단 검사 기업에서는 VUS나 benign 변이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변이 해석 근거의 업데이트가 원활하지 않아 특정 환자 진단 시점에 해당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유전변이를 해석할 수 있는 근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였거나, 병원성 판별 기준 할당이 자동화되어 있지 않거나, 병원성 예측 기술 수준이 낮아 10만개가 넘는 유전변이 중 원인변이 후보를 선별해내는 능력이 취약한 경우 최종적으로 환자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변이를 확정하는 능력이 낮을 수 있습니다. 즉, 동일 환자로부터 추출한 동일 유전자 데이터가 진단 기관들에 주어질지라도 진단 검사기관의 기술 수준에 따라 변이의 병원성 판독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기에 당사의 기술력은 서비스 제공에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실제로 병원성 변이를 병원성 변이로 제대로 판정하는 비율인 민감도(Sensitivity)와 비병원성 변이를 비병원성으로 판정하는 비율인 특이도(Specificity)에 있어서 당사는 매우 높은 수준의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쓰리빌리언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민감도와 특이도]
DB상 구분 당사 기술을 활용한 유전변이 자동 해석 결과 합계
Pathogenic 판정 Non-pathogenic 판정
병원성(Pathogenic) 변이 18,873개(98.39%) 309개(1.61%) 19,182개(100%)
비병원성 (Non-pathogenic)변이 2개(0.01%) 33,505개(99.99%) 33,507개(100%)

주) GeneDx, Centogene, Baylor Genetics, Blueprnt Genetics, Invitae,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바탕으로 당사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이 적용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원인 유전변이 진단율(Detection rate)은 전장엑솜 Proband 기준 29.5%, Trio 기준 35.9%로 해외 선도기업과 대등한 수준입니다.

[주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기업 Detection Rate]
구분 쓰리빌리언 Blueprint Genetics(핀란드) Centogene(독일) Baylor(미국) Invitae(미국)
WES Proband 29.5% 26.8% 30.7% - 28.8%
WES Trio 35.9% - - 33% -

주1) GeneDx,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주2) 상기 비교 자료는 쓰리빌리언이 각종 논문, 과거 홈페이지 자료 등을 통해 파악한 데이터이나, 공식적으로 해당 업체에서 관련된 정보를 공시하거나 발표한 바 없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주3) 기업별 관련 내용 출처

- 쓰리빌리언 : 당사 실제 환자 진단 검사 수행 결과 통계
- Blueprint Genetics(핀란드) : Julie H. et al. (2021) Diagnostic yield of genetic testing in a heterogeneous cohort of 1376 HCM patients
- Centogene(독일) : Daniel Trujillano et al. (2017) Clinical exome sequencing: results from 2819 samples reflecting 1000 families
- Baylor(미국) : Baylor 홈페이지 자료(https://www.baylorgenetics.com/whole-exome-sequencing/)
- Invitae(미국) : Kyle et al. (2016) Clinical application of whole-exome sequencing across clinical indications, Genetics in Medicine

상기와 같이 당사는 뛰어난 민감도와 특이도, 이를 바탕으로 한 업계 최상위 수준의 진단율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비율로 환자들은 검사 결과 질병과 원인변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 자체의 한계이기 보다는 아직까지 전세계 의학유전학의 발전 수준이 유전자와 질병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밝혀내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유전자는 20,000여개이나 그 중 질병과의 연관관계가 밝혀진 유전자는 5,000여개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의학유전학 연구로 유전자와 질병의 상관관계, 유전자의 기능 등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 이어지고 있고, 이러한 새로운 발견을 기존에 진단받지 못했던 환자에게 빠르게 적용하면 원인변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대부분 발병 이후 제대로 진단받거나 케어 받지 못해 증상이 중증화/만성화 됨을 고려하면 신속한 재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경쟁우위 확보에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환자 중 진단이 되지 않은 경우 재분석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당사는 경쟁사와 비교시 유일하게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컴퓨팅 리소스 소비를 최소화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구현하여 업계 최초로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매일 무료 재평가 및 무상 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쟁사간 재분석 서비스 비교]
기업명 구분
쓰리빌리언 전체 변이 매일 무상 재평가, 무상 재분석 제공
GeneDx 초기 1회 무료
Blueprint Genetics 검사 후 1년 경과 2년 이내 특정변이 재분석 요청시 제공
Centogene 전체 변이 지속적 무상 재평가, 유상 재분석
출처 : 각사 홈페이지 내 서비스 소개, 당사 자체 분석

주1) Baylor Genetics, Invitae,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당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에서 검출된 대량의 유전변이 중 환자 질병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소수의 후보 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선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판독 결과와 증상유사도를 기반으로 환자의 유전변이를 우선순위화 하는데, Top-5 내에 환자 질병의 원인변이가 존재할 확률이 98.1%, Top-10 내에 존재할 확률이 99.2%에 달합니다. 즉, 쓰리빌리언의 임상팀의 의사나 유전학자는 98.1%의 환자에 대해서 5개 이내의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고, 추가 1.1%의 환자는 6~10개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환자당 10분 이내에 후보변이 중에서 최종 원인변이를 선택하고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 석박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임상팀의 투입 시간과 노력이 줄어드는만큼 검사의 원가가 낮아집니다. 즉, 수만개에서 수백 만개에 달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인공지능으로 판독하고 우선순위화 하는 기술의 수준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원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우선순위화의 성능에 있어서도 당사는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쓰리빌리언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인공지능(3ASC)의 Top-K recall 성능]

쓰리빌리언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인공지능(3asc)의 top-k recall 성능.jpg 쓰리빌리언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인공지능(3asc)의 top-k recall 성능
출처 : 당사 제공

[주요 경쟁사간 Top-K recall 성능 비교]
구분 Top-1 Top-2 Top-5 Top-10 Top-25
쓰리빌리언 79.5% 92.2% 98.1% 99.2% 99.6%
Fabric Genomics 84% 92% 95% 97% -
Centogene - - - - 92%
Congenica - - - 85% -
주1) 각종 논문 등 기반으로 당사 자체 분석

주2) GeneDx, Baylor Genetics, Blueprnt Genetics, Invitae, GC지놈, Sophia Genetics 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사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알고리즘의 효율화로 컴퓨팅 자원 소모를 혁신적으로 절감한 부분도 원가경쟁력의 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병원성 해석 알고리즘 개선에 따른 컴퓨팅 효율화로 환자 데이터 1건 해석에 필요한 총 컴퓨팅 리소스를 기존의 16분의 1 정도로 줄였습니다. 미국 GeneDx, 독일 Centogene 등 해외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기업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갖추고 이를 활용해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력에서 오는 생산성과 인건비의 차이로 당사 대비 원가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사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자유전학 실험부터 검사 결과 도출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Full Service의 Proband only(환자만 검사)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 가격을 해외 990달러, 국내 90만원으로 책정하고 있는데 이는 경쟁사 대비 약 20% ~ 60% 낮은 가격입니다. 당사는 국내 환자의 빠른 진단을 돕기 위해 해외에 제시하는 990달러(약 110만원)보다 낮은 가격인 90만원으로 국내 서비스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각사의 공식 판매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계약구도, 판매 수량에 따른 할인 등 다양한 B2B 거래 단가가 존재할 수 있어 절대적인 비교는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가격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Blueprint Genetics Centogene GeneDx
전장 엑솜 분석 ProbandOnly 국내 90만원해외 990달러 2,500달러 1,500달러 2,500달러
Trio 국내 180만원해외 1,890달러 4,000달러 3,500달러 2,500달러
출처 : 당사 자체 분석

주1) Baylor Genetics, Invitae,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사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모두 환자 검체가 접수된 후 6주 이내(워킹데이 30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선도업체와 동등한 수준의 TAT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백 개의 환자 샘플을 모아 동시에 분석하는 대용량 시퀀싱의 특성 상 시퀀싱 주기가 TAT에 큰 영향을 미치나 주기 단축을 위해서는 동일 기간에 접수되는 검체 절대량이 증가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시퀀싱 주기 단축은 현실적 문제로 어려우나 당사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으로 구현되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보유하여 한 번에 시퀀싱 된 500건 이상의 전장엑솜분석 또는 100건 이상의 전장유전체분석 검사에 대한 raw data 전처리 및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쟁사간 TAT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Invitae Blueprint Genetics Centogene
WES TAT 6주 8주 8주~10주 6주
WGS TAT 6주 8주 8주~10주 6주
출처 : 당사 자체 분석

주1) GeneDx, Baylor Genetics,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당사는 56,920건의 누적 데이터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강화와 이를 통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의 개선에 유용한 환자 데이터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증상 정보가 매칭된 형태의 데이터입니다. 쓰리빌리언은 2018년 4월부터 국책 연구과제인 닥터앤서 과제에 참여한 덕분에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서 국내 총 16개 상급 의료기관 과 공동연구를 통해 2,761명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정확한 증상 정보를 조기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국책과제 수행, 제약사 진단지원 사원, 기타 유료서비스 등을 통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높은 경쟁력은 이러한 업계 최대 수준의 데이터 보유 규모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여러 모듈들을 통한 환자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기술을 향상에도 기인하며, 이러한 여러 모듈 중 특히 인종 확인 모듈의 경우 환자가 속한 인종 집단의 특성을 반영하여 진단율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 환자에 대한 인종 정보의 경우 서비스 주문 과정에서 의료진이 입력을 하는 중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문제 해소 및 데이터 전처리에 대한 완결성 개선을 위해 당사는 유전자 변이의 출현 빈도를 활용한 인종 확인 모듈을 개발하여 검사 의뢰된 환자의 인종을 확인하는 작업까지 추가로 거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종 특성을 반영하는 것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업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동사는 이러한 인종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가 자체적으로 추정하기에 GeneDx의 경우 연 10만건의 WES/WGS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누적 50만건 이상의 WES/WGS 검사를 수행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Centogene의 경우 연 2만건 수준의 WES/WGS 검사를 수행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정확한 데이터 보유랑, 인종 정보 반영 여부 등은 민감한 기업 정보로서 타 경쟁사들이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으며 향후 파악이 되는 경우 IR 등을 통해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빠른 속도로 고객사 및 주문건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2023년말 시점에서는 아직 유의미한 시장경쟁률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향후 수년 내 유의미한 시장경쟁률을 확보하여 2027년부터는 이익 시현을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쟁사간 시장점유율 현황]
(단위: %)
제품 품목명 2023연도 2022연도 2021연도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GeneDx 36.10% GeneDx 28.30% GeneDx 미상
Centogene 5.80% Centogene 5.90% Centogene 4.00%
Blueprint Genetics 미상 Blueprint Genetics 3.70% Blueprint Genetics 4.20%
Baylor Genetics 미상 Baylor Genetics 5.40% Baylor Genetics 미상
GC지놈 >1% GC지놈 >1% GC지놈 >1%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Sophia Genetics 9.40% Sophia Genetics 9.60% Sophia Genetics 11.60%
Fabric Genomics 미상 Fabric Genomics 4.30% Fabric Genomics 미상
Congenica 미상 Congenica 3.80% Congenica 미상
공통 쓰리빌리언 >1% 쓰리빌리언 >1% 쓰리빌리언 >1%
주1) 시장 규모 출처: Polaris Market Research(2023) Global Rare Dises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
주2) 각사 매출 : 상장사(GeneDx, Centogene, Sophia Genetics 등)의 경우 공시 자료 기반, 비상장사(Fabric Genoimcs, Congenica, GC지놈 등)의 경우 공시 자료, 관련 기사 등 접근 가능한 DB 기반으로 확인

상기와 같이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산업 내 뛰어난 경쟁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시장 침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이러한 시장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경쟁사에서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를 통한 생산성 확보, 효율적 알고리즘 구축을 통한 연산 투자/비용 절감, 선진국 기업 대비 낮은 인건비 등을 통해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며 이러한 가격 경쟁력은 단기간 내 확보하기 어려운 높은 기술력과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는 인건비가 공통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경쟁사의 가격 인하 여지가 높지 않고, 인하를 하더라도 당사의 관련 대응력 또한 충분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가격 경쟁력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를 통한 생산성 확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가 잘 이루어질수록 임상팀이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최종 변이로 확정하는 유전변이가 높은 순위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높은 순위에서 질병을 유발한 변이가 발견될수록 임상팀은 보다 적은 변이를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으므로 검사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듭니다. 쓰리빌리언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WES나 WGS에서 검출된 대량의 유전변이로부터 환자의 질병을 유발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소수의 후보 유전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선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상기의 Top-K recall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또는 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된 임상팀의 투입 시간과 노력이 줄어들면 결국 진단 검사 서비스의 원가가 낮아집니다. 결국 수 만개에서 수백 만개에 달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인공지능으로 판독하고 병원성 변이를 우선순위화 하는 기술의 수준이 WES/WGS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의 원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2. 효율적 알고리즘 구축을 통한 연산 투자/비용 절감

당사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알고리즘의 효율화로 컴퓨팅 자원 소모를 혁신적으로 절감한 부분도 원가경쟁력의 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병원성 해석 알고리즘 개선에 따른 컴퓨팅 효율화로 환자 데이터 1건 해석에 필요한 총 컴퓨팅 리소스를 기존의 16분의 1 정도로 줄였습니다. 현재 당사가 보유한 CPU 서버 1기로 환자 한 명의 WES Raw data를 처리해 변이를 도출하고, 변이들에 대한 해석을 하는 데까지 대략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당사가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을 위해 개발한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일구조 등 효율적 연산을 위한 여러 장치들 없이는 한 명의 환자의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결과를 도출해내는 데만 CPU 서버 1기에서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당사는 효율적 연산 프로세스 설계로 연산용 CPU 서버에 대한 투자를 10분의 1 미만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전력 소비 등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선진국 기업 대비 낮은 인건비

[경쟁사 직군별 직원 평균 연봉 비교]
(단위: 만원)
구분 BI 웹개발 임상 운영 마케팅/세일즈 실험
Invitae(미국) 12,430 15,820 14,125 10,170 12,430 6,215
Centogene(독일) 8,160 10,200 9,112 8,160 7,480 4,488
쓰리빌리언 5,250 5,270 5,625 3,730 4,190 3,460

출처: 글래스도어주1) 임원 레벨은 비교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주2) 관련 정보 파악이 가능한 경쟁사에 대해 기재하였습니다. 독일의 Centogene, 미국의 Invitae 등 해외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기업은 상당한 수준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오랜 기간 영위해 온 서구 선진국 기업들은 당사 대비 인건비 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구조를 보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Invitae는 모든 직군에서 직원의 평균 연봉이 쓰리빌리언의 2~3배에 달하며, 이러한 인건비 격차는 쓰리빌리언의 기술 우위와 더해져 당사의 본원적 원가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당사는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따라서 주요 경쟁사에서 당사에게 위협이 될 정도로 가격을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고, 가격인하를 하더라도 당사의 원가율이 훨씬 우수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능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의 주요 경쟁사들 중 실적이 공시되는 회사들이 최근 사업연도 기준 모두 적자를 시현하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재무 상황을 감안하였을 시 가격 인하 가능성 또한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경쟁사 최근 실적]
(단위: US Thous, 백만원)
구분 GeneDx Centogene GC지놈 Sophia Genetics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설립연도 2000년 2006년 2013년 2011년
매출액 212,195 234,694 202,566 45,907 51,601 53,929 18,497 24,113 27,292 40,450 47,560 62,371
(매출원가율) (107.8%) (111.4%) (55.6%) (68.0%) (58.4%) (64.5%) (61.2%) (44.6%) (49.8%) (37.6%) (34.3%) (31.2%)
영업이익 -446,149 -667,652 -180,596 -61,547 -39,971 -32,954 -2,109 -3,236 160 -71,489 -87,823 -74,826
(이익률) (N/A) (N/A) (N/A) (N/A) (N/A) (N/A) (N/A) (N/A) (0.59%) (N/A) (N/A) (N/A)
당기순이익 -245,390 -548,980 -175,767 -49,677 -42,068 -39,781 293 -3,763 -550 -73,675 -87,449 -78,981
(이익률) (N/A) (N/A) (N/A) (N/A) (N/A) (N/A) (2.4%) (N/A) (N/A) (N/A) (N/A) (N/A)
총자산 554,093 490,942 418,756 99,061 100,883 85,728 42,431 48,896 42,819 320,173 243,838 206,156
총부채 165,990 237,237 190,739 69,433 92,827 48,184 23,464 22,311 17,771 44,773 43,708 54,714
자기자본 388,103 253,705 228,017 29,628 8,055 -25,282 18,967 26,585 25,047 275,400 200,130 151,442
상장여부 상장 상장 비상장 상장
주요제품(매출비중) Diagnostic test (96.6%)Other (3.4%) Diagnostics (66.1%)Other (33.9%) - Diagnostics platform (97.1%)Other (2.9%)

주) 경쟁사 중 실적을 공시하는 기업에 한해 작성

위와 같이,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산업 내 경쟁 비교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산업은 검증을 거쳐 높은 기술력과 신뢰성을 담보로 해야하는 영역으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신규 업체의 진입이 증가하거나 글로벌 경쟁업체들이 당사의 사업 영역에 투자를 강화하여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경우, 당사는 시장 경쟁력을 상실할 수 있고 이는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 인력 대체 효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위험 당사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의료 진단 분야에서 전문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정확도 높은 결과를 효율적으로 도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공지능과 의료의 결합에 대한 부정적인 통념이 존재합니다. 다만, 당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솔루션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에 존재해온 개별 질환에 대한 진단 도구 개발의 낮은 사업성 문제, 의료진의 시간과 기억력에 존재하는 물리적 한계, 환자가 겪는 장기간의 진단방랑과 높은 검사 비용에 따른 낮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해줄 '도구'로서 인력을 대체할 확률은 적을 것으로 보이나, 만약 인공지능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통념이 확산될 경우 회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과정에서 첨단 기술 활용은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 왔으나, 의료 데이터의 복잡성이 점차 심화되면서 기존의 접근방식으로는 의료 데이터에 대한 관리 및 분석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질환의 경우 약 4억명으로 추산되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진단방랑(Diagnostic Odyssey)이 문제가 되는데 수천종에 달하는 희귀 유전질환 각각의 유병률이 낮아 숙련된 의사조차도 제대로 된 진단을 내리지 못해 환자가 수년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상황이 다수 존재하기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희귀질환 진단은 기존 진단 방법 대비 높은 효용과 효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희귀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의료진의 의뢰를 받아 의료진 대신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유전변이와 해당 유전변이가 일으키는 질병을 특정해 그 결과를 의료진에게 보고하는 서비스입니다. 희귀 유전질환을 진료하는 의료진은 8,000종 이상의 희귀 유전질환 중 소수의 질환에 대해서만 경험이 있고, 유전변이 해석 상에 편의(bias)가 발생할 수 있으며, 통상 절대적인 시간 부족을 경험하는데 당사의 서비스는 이와 같이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이 겪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의 어려움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환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서비스는 의료 분야에서 전문 인력의 부족을 보완하고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한 '보완' 성격의 제품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공지능과 의료산업의 결합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존재합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의 연구진이 AI에 개개인의 헬스 데이터가 이용되는 것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연구한 결과,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사생활이나 상업적 동기 및 기타 위험에 대한 우려가 해결된다면 찬성이지만, AI에 의한 감시에 대한 공포, 프라이버시 보호, 인공지능의 오진에 대한 공포 등에 대한 우려가 선행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는 결과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기술에는 AI가 활용되는데 의료서비스를 소비하는 일부 환자들의 경우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alesforce의 설문(n=1,443)에 따르면 약 15%만이 AI가 자신의 질병을 진단하는 것에 대해 편안(Comfortable)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여러 분야 중 AI 사용의 편안함을 응답한 것은 스케줄링(69%), 의료비용 추정(54%), 보험정보 정리(51%) 등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부대 업무들에 해당합니다. 추가로, 헬스케어 및 진단 등의 산업에서 AI 사용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human touch라고 불리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약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입니다(68%). 비록 현재 각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공지능 솔루션은 사람의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로서 인력을 대체할 확률은 적으나, 만약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 부정적으로 변할 경우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며, 이로 인해 정부의 규제 등이 강화되는 등 산업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바. 각 국가의 정책, 규제 변경 및 산업 표준 인증 미승인 위험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현재 해외시장에 대한 매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 의료 관련 사업은 각종 산업 표준 인증에 따른 승인 절차가 필수적인 산업임에 따라 각 국가별 규제 및 필요 표준 인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증 획득을 위하여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여야 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당사 서비스에 대한 각종 산업 표준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 서비스에 대한 각국 규제당국의 보완사항 추가 요청에 따른 일정 지연, 현지 제도 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해외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 관련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산업으로서 각종 산업 표준 인증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각국 정부는 의료 진단 검사에 관한 인증제도, 진단 검사에 대한 유효성 확보 등 안전한 의료시장 형성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희귀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각 국가별 의료기기 규제 및 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절차 수행이나 일부 국가에서 요구되는 인증 획득을 위하여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여야 합니다.당사는 우선 미국병리학회 인증인 CAP Accreditation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병리학회는 18,000명의 병리학자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급의 병리학회로 1946년 설립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질병 원인 분석에 대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입니다. 미국병리학회 인증은 당사가 제공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와 같이 질병의 원인을 밝히는 제반 검사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인증입니다. 자체 인증이 존재하지 않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상급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실이나 대형 검사수탁기관, 극소수의 유전자 분석 기관만 미국병리학회 인증인 CAP Accreditation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AP은 혈액검사, 유전자검사 등 인간의 질병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검사에 대한 정도관리와 품질관리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국제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당사가 취득한 인증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활용한 진단 검사에 대한 인증입니다. 당사의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와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는 모두 CAP에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CAP Accreditation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2년 연속 CAP에서 시행하는 숙련도검사(Proficiency Test)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어야 하며, 그 이후에야 비로소 CAP Accreditation 심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CAP Accreditation의 심사 범위는 시퀀싱 실험 단계에서의 정도관리에서부터 유전변이 해석의 정확도 및 서버실이나 소프트웨어의 관리에 이르기까지 당사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대한 것으로 미국의 병리학 전문가 2명의 실사에 의해 결격사유가 없을 때 CAP Accreditation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자체 심사 활동을 펼쳐야 하며, 격년으로 CAP에서 파견하는 전문가의 실사를 받고 합격해야 합니다. 당사는 2021년 11월 CAP Accreditation 최초 취득 후 2023년 9월 갱신을 위한 격년 심사에 통과하여 2025년 11월까지 유지되는 CAP Accreditation을 확보하였습니다.

[쓰리빌리언 CAP Accreditation 증서]
쓰리빌리언 cap accreditation 증서.jpg 쓰리빌리언 cap accreditation 증서
출처: 당사 제공

한편, 당사는 2022년 12월부터 미국의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Certificate을 확보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식약처에서 관리하고 유전자 검사는 질병관리청에서 별도 관리하는 것과 같이 미국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FDA에서 관리하고 유전자 검사는 CDC(Centers for Diseases Control & Prevention),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협의 하에 별도 관리합니다.

CDC, CMS, FDA는 1988년 다양한 검사의 품질향상을 위해 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CLIA) Regulation을 제정하였습니다. 해당 Regulation 하에서 CLIA Certificate을 가진 기관만 미국인의 검체를 검사할 수 있으며, 보험 등록된 항목에 대해 보험급여 청구를 할 수 있다. 따라서 CLIA Regulation은 검사 기관의 미국시장 진출의 필요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국내 최대 시퀀싱 기업인 마크로젠만 CLIA Certificate을 자체 역량으로 확보하였고, EDGC, 랩지노믹스, 싸이토젠 등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CLIA 인증 받은 lab을 인수하였습니다. 랩지노믹스의 경우 미국 CLIA lab QDx를 6,000만달러에 인수하였을만큼 CLIA Certificate 확보는 미국 시장 진출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쓰리빌리언 CLIA Certificate 증서]
쓰리빌리언 clia certificate 증서.jpg 쓰리빌리언 clia certificate 증서
출처: 당사 제공

CLIA Certificate은 연방법에 의해 부여되는 자격이므로 미국 내 대부분의 주에서 효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뉴욕 등 일부의 주에서는 해당 주의 시민들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려는 기관에 별도의 인증을 요구합니다. 이에, 당사는 2023년 4월 캘리포니아주의 구성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인 California License Certificate을 취득하였습니다.

[쓰리빌리언 California Lab License Certificate 증서]
쓰리빌리언 california lab license certificate.jpg 쓰리빌리언 california lab license certificate
출처: 당사 제공

유럽의 경우 EU 소속국에서는 전통적으로 CE 인증이 요구됩니다. 당사의 진단 검사 서비스를 구성하는 요소 중 검체 채취 키트는 EU 소속국에서 유통할 경우 CE 인증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EU 국가가 거의 없는 동유럽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EU 소속국으로 구성된 그 외 유럽 국가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검체채취키트를 CE 인증된 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가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SaaS) 판매는 유럽에 판매할 경우 CE-IVDR 인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해당 인증은 통상 1~2년이 소요되므로 당사는 EU 이외의 국가에서 우선 소프트웨어(SaaS) 판매를 개시하고, 그와 동시에 CE-IVDR 인증 취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해외 진출 및 매출 확대를 위하여 필요한 인증을 득하였거나, 각국의 규제에 맞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CAP Accreditation의 경우 2021년 11월 최초 취득 후 갱신 심사에도 통과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국 향후 인증에 대한 추가 갱신, 규제당국의 추가 인증 요청, 현지 의료 진단 제도의 변경 등의 사유로 당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증 획득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당사의 해외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영위 사업의 기술 변화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인공지능 사업은 기술 자체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소(HAI)가 국제컨설팅그룹 맥킨지 등과 공동으로 작성해 발표한 '인공지능 인덱스 2019 연례 보고서(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2019)'에 따르면, 2012년 이전 인공지능의 발전속도는 컴퓨터 칩의 연산 능력이 2년마다 2배씩 향상된다는 무어의 법칙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12년 이후에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급격히 가속화되어 연산 능력이 두 배 향상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3.4개월로 단축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이후 무어의 법칙에 따라 컴퓨터 칩의 연산능력이 7배 향상되는 동안, 인공지능의 연산 능력은 30만 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추어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인력을 활용하여 기술의 진부화를 방지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등 R&D를 지속해서 이행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기술의 급속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거나 경쟁사 대비 기술 경쟁력이 하락할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인공지능 진단 사업은 신속한 기술 변화, 업계표준의 끊임없는 진화, 고객의 요구사항 및 수요 형태의 다변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현 등 기술의 변화가 빠른 사업이며, 특히 인공지능 기술 자체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소(HAI)가 국제컨설팅그룹 맥킨지 등과 공동으로 작성해 발표한 '인공지능 인덱스 2019 연례 보고서(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Report 2019)'에 따르면, 2012년 이전 인공지능의 발전속도는 무어의 법칙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무어의 법칙은 인텔의 공동 설립자 고든 무어가 1960년대 처음 주장한 것으로, 컴퓨터 칩의 성능(연산 능력)이 2년마다 두 배씩 향상된다는 법칙입니다.

그러나 2012년 이후에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급격히 가속화되어 연산 능력이 두 배 향상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3.4개월로 단축되었으며, 그 결과 2012년 이후 무어의 법칙에 따라 컴퓨터 칩의 연산능력이 7배 향상되는 동안, 인공지능의 연산 능력은 30만 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2012년 이전 AI 연산능력 추이]
2012년 이전 ai 연산능력 추이 .jpg 2012년 이전 ai 연산능력 추이
출처 :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2019 Annual Report, Stanford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HAI)
주) 2012년 이전까지의 연산량은 무어의 법칙(노란색 일직선)에 근접하게 증가하였음

[2012년 이후 AI 연산능력 추이]

2012년 이후 ai 연산능력 추이 .jpg 2012년 이후 ai 연산능력 추이
출처 : Artificial Intelligence Index 2019 Annual Report, Stanford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HAI)
주) 2012년 이후의 연산량은 무어의 법칙(노란색 일직선)을 초과하여 빠르게 증가함

이처럼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동 사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당사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를 적시에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당사의 성장 및 발전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와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반영하지 못 하는 경우 경쟁업체 대비 뒤쳐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향이 심해질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당사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희귀 질환 진단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사업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인력을 활용하여 기술의 진부화를 방지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등 R&D를 지속해서 이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기술의 급속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거나 경쟁사 대비 기술 경쟁력이 하락할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 지적재산권 침해 위험

당사는 AI 관련 사업과 기술집약적인 의료기기 및 AI 진단 솔루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 분야는 고유의 기술력 및 제품화 능력에 크게 의존합니다. 당사의 성공은 독창적인 기술과 사업 실행 능력에 의해 결정되며, 이를 지키기 위한 기술 보호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의료 서비스 개발은 큰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며 실패 위험이 높아 지적재산권의 확보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주요 기술과 특허권에 대한 소송이나 분쟁이 없으나 향후에 예상치 못한 소송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당사는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 영역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국내외에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은 기술력 및 서비스 제공 능력에 의하여 성패가 좌우되는 기술집약적 사업입니다. 인공지능 기반 진단 솔루션 개발까지 긴 시간과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실패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사업입니다. 또한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경쟁업체들의 모방 제품 출시로 인하여 당사의 경쟁력을 잃을 수 있는 위험도존재합니다. 따라서 지적재산권의 확보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에 당사는 핵심 기술을 비롯하여 당사의 기술 전반에 대한 연구개발과 함께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특허 출원 및 등록을 국내 및 해외에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33건의 특허권이 국내에 등록되었고 3건의 특허가 추가로 출원되어있습니다. 전체 특허 중 5건은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출원되어 있으며 해외 출원된 전체 특허 중 3건이 일본에서 등록되었습니다. 당사 지적재산권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지적재산권 현황]
번호 구분 발명의 명칭 특허권자 출원일 등록일

적용

제품

출원국
1 특허권 질병 유전자 발병 확률 보정 방법 및 그 장치 ㈜쓰리빌리언 2017.12.06 2019.7.22 진단검사 대한민국
2 특허권 질병 증상 추천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21 2020.10.12 진단검사 대한민국
3 특허권 증상 유사도 측정기에 대한 성능 평가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08 2020.10.13 진단검사 대한민국
4 특허권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9.21 2021.1.13 진단검사 대한민국
5 특허권 증상 연관 유전변이를 이용한 질병 유발 유전변이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0.8.10 2021.2.26 진단검사 대한민국
6 특허권 유전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전질병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9.23 2021.2.26 진단검사 대한민국
7 특허권 유사 문자열 고속 탐색 시스템 및 그 방법 ㈜쓰리빌리언 2019.12.30 2021.3.18 진단검사 대한민국
8 특허권 염색체 유전 변이 정보 저장을 위한 파일 구조 ㈜쓰리빌리언 2018.11.08 2021.03.26 진단검사 대한민국
9 특허권 증상의 질병 특이도 측정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8.25 2021.4.12 진단검사 대한민국
10 특허권 지식전이를 이용한 유전자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1.1.19 2021.7.13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1.12.15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1.11.26 2023.6.05 진단검사 일본
11 특허권 NGS를 이용한 열성유전병 원인 유전변이 판별 방법 및 장치 ㈜쓰리빌리언 2019.11.28 2021.10.25 진단검사 대한민국
12 특허권 유전자 서열 변이 정보를 이용한 혈연관계 판단 방법 ㈜쓰리빌리언 2020.12.31 2022.4.22 진단검사 대한민국
13 특허권 병원성 유전 변이 빈발 지도 구축 방법 ㈜쓰리빌리언 2021.6.17 2021.11.30 진단검사 대한민국
14 특허권 유전자 변이의 기능 상실 유발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8.4 2022.1.12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2.8.3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2.8.3 2023.12.1 진단검사 일본
㈜쓰리빌리언 2022.8.4 진단검사 영국
㈜쓰리빌리언 2022.8.4 진단검사 독일
㈜쓰리빌리언 2022.8.2 진단검사 프랑스
15 특허권 설명가능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11.23 2022.05.30 진단검사 대한민국
16 특허권 유전체 영역 검색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12.1 2022.03.28 진단검사 대한민국
17 특허권 유전자 변이 종류에 따른 병원성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2.2.17 2022.08.31 진단검사 대한민국
18 특허권 S-BNS를 이용한 지도학습 기반 데이터 처리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03.28 2022.07.20 진단검사 대한민국
19 특허권 변이 접합성 판별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5.18 2022.11.21 진단검사 대한민국
20 특허권 변이 출현 빈도를 활용한 인종 예측 방법 ㈜쓰리빌리언 2022.10.26 2023.05.02 진단검사 대한민국
21 특허권 다중 인스턴스 학습에 기반한 유전성 질환 예측 및 질병 유발 유전변이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3.04.14 2023.09.26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3.10.27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3.10.23 진단검사 영국
㈜쓰리빌리언 2023.10.23 진단검사 스위스
㈜쓰리빌리언 2023.10.19 진단검사 일본
22 특허권 증상 재구성을 통한 환자의 질병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2.28 진단검사 대한민국
23 특허권 리드 정렬 데이터를 활용한 구조변이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6.26 진단검사 대한민국
24 특허권 데이터 부재 영역을 이용한 유전자 복제수 이상 탐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7.17 진단검사 대한민국
25 특허권 증상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신규 질병 원인 유전자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9 진단검사 대한민국
26 특허권 문헌 정보에 기반한 희귀 질환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20 2024.05.22 진단검사 대한민국
27 특허권 공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신규 영업 대상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9 2024.07.31 진단검사마케팅 대한민국
28 특허권 대규모 언어 모델과 자기 지도 학습을 이용한 증상유사도 측정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4.04.24 진단검사 대한민국
29 특허권 신규 표적 단백질과 그에 대한 동반진단 바이오마커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30 2021.03.2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1.5.26 2023.2.8 일본
㈜쓰리빌리언 2021.6.14 유럽
㈜쓰리빌리언 2021.5.28 미국
30 특허권 병원성 유전자 변이 발생률 정보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안전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12.28 2021.05.2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1 특허권 화합물 생성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성능 평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1.6.09 2021.12.1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2 특허권 병원성 변이를 이용한 단백질의 약물 활성 부위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8.30 2022.03.28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미국
㈜쓰리빌리언 2022.8.26 신약 (신사업) 일본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영국
㈜쓰리빌리언 2022.8.30 신약 (신사업) 독일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프랑스
33 특허권 신규 표적 결합 약물 생성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2.4 2022.11.14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4 특허권 유전자의 기능변화 패턴을 이용한 약물 표적 및 활성 위치 탐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03.10 2022.09.01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5 특허권 유전자 발현 조절의 진화 정보를 활용한 약물 타겟 유전자 선정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7.31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6 특허권 집단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VCF 파일의 변이 구성을 검증하는 방법 ㈜쓰리빌리언 2024.08.14 진단검사 대한민국
37 상표권 3billion (제10류) ㈜쓰리빌리언 2017.07.31 2018.06.01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39 상표권 3billion (제35류) ㈜쓰리빌리언 2017.07.31 2018.06.01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40 상표권 3B-INTERPRETER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1 상표권 3B-GENOM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2 상표권 3B-EXOM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3 상표권 3billion (제 01, 05, 09,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44 상표권 GEBRA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SW명 대한민국
45 상표권 EVIDENC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SW명 대한민국
46 상표권 3B-VARIANT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당사는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지식재산권을 사업 전반에 활용하고 경쟁자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식재산권의 창출, 보호, 활용 전반을 포괄하는 지식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특허에 대한 침해 또는 이와 관련된 분쟁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예상치 못한 제3자로부터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특허에 대한 소송 및 분쟁 등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출원을 준비 중인 특허권의 경우 특허출원 전략을 잘못 수립하여 특허권을 온전히 보호하지 못하거나, 출원 대상 국가인 특허법의 개정 및 차이 등으로 인하여 특허를 최종 등록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가 특허권을 통한 충분한 기술진입장벽을 구축하지 못하여 사업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으며 이는 영업 및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 원자재 구매 관련 협상력 저하로 인한 원가 상승 위험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시퀀싱에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 시퀀서를 미국의 일루미나社로부터만 구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시약 또한 해당 회사로부터 구매합니다. 당사는 제공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에 대해 해당 회사의 장비에 의존을 하고 있음에 따라 해당 장비에 필요한 시약 등 주요 원재료와 관련하여 구매처에 대한 협상력 저하 및 이에 따른 수익성 저하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시약의 가격은 기술의 발전으로 지속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 크게 하락하는 추세에 있으며, 뿐만 아니라 당사의 경우 해당 업체와 거래 시 시약을 대량으로 구입할 경우 시약 구매 한 단위당 단가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므로 향후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상승 및 처리 주문건수의 증가에 따라 대량 구매에 따른 단가 인하가 기대됩니다.

한편, 일루미나의 시퀀서와 시약을 활용하는 것은 당사뿐만 아니라 주요 경쟁기업들 또한 모두 해당되며, 따라서 시약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이는 주요 경쟁사 모두에게 적용됨에 따라 이로 인해 당사의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시퀀싱에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 시퀀서를 미국의 일루미나社로부터만 구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시약 또한 해당 회사로부터 구매합니다. 일루미나는 미국 소재 글로벌 대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장비 시장에서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당사는 제공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에 대해 해당 회사의 장비에 의존을 하고 있음에 따라 해당 장비에 필요한 시약 등 주요 원재료와 관련하여 구매처에 대한 협상력 저하 및 이에 따른 수익성 저하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시약의 가격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주요 업체들간의 경쟁 심화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 크게 하락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에서 인간 유전자 지도 작성을 완료한 2003년 기준으로 한 사람의 염기서열 전체를 데이터화하는 데 약 5천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지만, 시퀀싱 비용은 '무어의 법칙'(Moore's Law, 인텔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1965년에 내놓은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으로 2005년 이후로는 적용되지 않음)에 따른 반도체 가격보다 훨씬 더 빠르게 하락했습니다.

[시퀀싱 비용 하락 추세]

시퀀싱 비용 하락 추세.jpg 시퀀싱 비용 하락 추세

출처: National Human Genome Research Institute 특히 2022년 일루미나와 중국의 시퀀싱 장비 기업인 MGI간 시퀀서 관련 핵심 특허 분쟁에서 MGI가 승소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MGI의 시퀀싱 장비에 대한 공격적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루미나는 시약 가격을 최근들어 대폭 인하하였으며, 3,000GB의 염기서열을 읽을 수 있는 flowcell 기준으로 당사가 실험실을 설립하여 시퀀싱을 시작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약 67% 하락하였습니다. 향후에도 MGI의 약진 외 Pacbio, Singular Genomics, Element biosciences 등 주요 경쟁사들의 NGS 기기 출시 등으로 일루미나의 시장지배력은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퀀싱 장비 제조업체간의 강한 경합으로 인해 flowcell의 가격 인하는 당사의 검사 원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큰 폭의 원가 하락과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감안했을 시 해당 시약의 구매비용이 예상치 못한 사유로 크게 상승할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의 경우 해당 업체와 거래 시 시약을 대량으로 구입할 경우 시약 구매 한 단위당 단가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며 관련하여 상호 협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향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하여 처리하는 주문수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감안하였을 시 대량 구매에 따른 단가 인하가 기대됩니다.

한편, 일루미나의 시퀀서와 시약을 활용하는 것은 당사뿐만 아니라 주요 경쟁기업들 또한 모두 해당됩니다. 일루미나의 시퀀서로 읽은 유전자 정보에 대해 전세계 의료진이 신뢰를 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당사 및 주요 경쟁기업은 공통적으로 일루미나의 대형 시퀀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검사 서비스에 수반되는 시퀀서 및 시약 관련 매입원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당사는 동일 또는 유사한 장비를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및 여타 기술력에서 오는 임상팀 인력의 인건비 절감, 효율적 데이터 분석에 따른 서버 투자 절감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크게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충분한 수준의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루미나에서 당사의 서비스와 관련된 시약의 가격을 높이는 등 주요 원재료와 관련하여 원가가 상승할 경우 이는 당사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주요 경쟁사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항으로서 이로 인해 당사의 가격경쟁력이 낮아지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명이 길고 가격이 비싼 시퀀싱 장비의 특성을 감안할 때 당사의 사업은 일루미나에 의존적일 수 있으며, 일루미나가 시약 값을 인상할 경우 당사가 즉시 시퀀싱 장비를 교체할 수는 없고 이에 대한 대응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이에 따라 원가가 상승하여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존재하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시장침투 실패 위험

당사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의 용이성 증대로 인해 시장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같은 경쟁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비롯하여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그리고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를 통해 비교 우위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이와 같은 경쟁사 대비 우월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기술 및 전반적인 AI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될 시 당사는 향후 시장 침투에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병리학회 인증인 CAP Accreditation, 미국의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Certificate, California License Certificate 등을 통해 서비스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영위하는 인공지능 진단 사업은 신속한 기술 변화, 업계표준의 끊임없는 진화, 고객의 요구사항 및 수요 형태의 다변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출현 등 기술의 변화가 빠른 사업이며 Polaris Market Research의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을 시행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서비스 시장은 상업화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 시장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당사의 기술에는 AI가 활용되는데 의료서비스를 소비하는 일부 환자들의 경우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alesforce의 설문(n=1,443)에 따르면 약 15%만이 AI가 자신의 질병을 진단하는 것에 대해 편안(Comfortable)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여러 분야 중 AI 사용의 편안함을 응답한 것은 스케줄링(69%), 의료비용 추정(54%), 보험정보 정리(51%) 등 상대적으로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부대 업무들에 해당합니다. 추가로, 헬스케어 및 진단 등의 산업에서 AI 사용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human touch라고 불리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약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입니다(68%).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Concerns with AI Use in Healthcare)]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jpg 헬스케어 산업 내 ai 활용에 대한 우려

출처: SalesForce주) 2024년 2월 설문입니다(n=1,443).

[항목별헬스케어 산업 내 AI 사용의 대한 편안함 정도(Comfort with Heatlhcare AI Use Cases)]
(단위: %)
구분 편안함(Comfort) 중립(Neutral) 불편함(Uncomfortable)
일정 계획(To schedule appointments) 69% 21% 10%
의료 비용 추정(To estimate medical expenses) 54% 30% 16%
복잡한 보험 정보 요약(To simplify complex insurance information) 51% 31% 18%
빠른 업무 대응(To respond to me faster) 49% 34% 17%
적한한 의료진 조사(To find most appropriate provider/clinician for my needs) 48% 33% 20%
헬스케어 비용 절약(To minimize healthcare costs) 47% 34% 20%
복잡한 의료 정보 요약(To simplify complex medical information) 45% 30% 25%
병원 방문 개선(To improve doctor/clinical visits) 37% 37% 26%
보험 플랜 개인화(To personalize insurance plans) 34% 36% 30%
개인 커뮤니케이션 증대(To personalize communications with me) 33% 30% 37%
진료 계획 개인화(To personalize treatment plans) 25% 24% 51%
정신 건강 지원(To provide mental health support) 16% 22% 62%
진단(To diagnose me) 15% 17% 69%

출처: SalesForce주) 미국인 대상 2024년 2월 설문입니다(n=1,443). 다만, 의료 현장에서 AI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관련 기업들의 높은 데이터 수급 등의 환경으로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St.George’s University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인구 8,300만 명은 primary care physician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AAM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34년까지 미국내에서 약 124,000명의 physician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Physician Sentiment Survey에 따르면 93%의 physician(n=1,003)이 일상적으로 번아웃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바 있으며, 그와 동시에 AI가 궁극적으로 헬스케어 업계가 직면한 많은 문제들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83%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료 인력들이 AI를 고용 위협의 존재로 인식하기보다는 업무 효율 향상을 통해 과도한 업무와 의료사고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는 도구의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Physician) 감소율 (2016-2021)]
(단위: %)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 감소율.jpg 미국 내 전문 과목별 내과의 감소율

출처: AAMC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
(단위: %)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jpg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 부족 심각성

출처: Doximity주) 미국 의료진 대상 Diximity의 2024년 3월 설문입니다(n=1,179).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국내 암 오진 원인별 비중에서 추가 검사 미시행(44%)이 가장 높은 비중, 그 뒤를 영상 판독 오류(31%), 그리고 조직 검사/판독 오류가 6%를 차지하였는데 이를 통해 오진의 상당 부분이 휴먼에러에 의한 것임을 파악할 수 있으며 현재 AI가 의료 현장에서의 행정처리 효율성을 높여주고,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켜주며, 의료 데이터 모니터링과 여타 지원업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서 발현되는 우수한 변이 판독 성능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해외 매출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의료계의 전반적인 보수성 및 새로운 기술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이 확대될 시 당사 또한 사업 확대의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장 침투에 실패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계는 보수적인 기조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당사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하더라도 안정성과 신뢰성, 교육 및 습관, 비용 또는 계약 문제, 기존 경쟁업체들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브랜드 인지도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등으로 인해 신규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의료진들의 경우 신규 의료기기나 의약품이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미 검증된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존 제품이 잘 작동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변경할 동기가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제품을 도입하려면 의료진이 추가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에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던 제품을 고집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비용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의 예산 문제로 인해 새 제품을 도입하기 어렵거나, 기존 제품에 대해 장기 계약이 체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계는 제약사 또는 의료기기 업체, 의료진 및 의료기관, 환자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존재하는 시장이며 이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최근까지도 과도한 리베이트나 제약사 또는 의료기기업체의 과도한 영업행위로 인해 논란이 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이러한 사안들은 당사가 상대적으로 신규 업체로서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거나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제약연구 및 제조사협회(PhRMA)가 '23년 4월 발간한 글로벌 신약 접근 보고서(Global Access to New Medicines Report)에 따르면 OECD 국가 평균 신약 도입률은 18% 수준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5% 수준으로 파악되었으며, 당사의 경우 신약 개발을 하는 업체는 아니지만 해당 지표를 통해 의료계의 보수성이나 의료계에서 신규 제품/서비스의 도입이 어렵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가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개인정보 규제에 따른 데이터 활용 관련 위험

당사의 희귀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당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석 판독 기술과 환자 유전체 데이터 등이 결합되어 제공됩니다.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구성요소에서부터 환자 유전변이 도출 그리고 병원성 판독에 이르는 전 과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 외에도 희귀질환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가 핵심 자산입니다. 다만, 이와 같은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원칙에 근거하여 철저히 비식별화 과정을 거쳐야 하며 당사의 서비스는 비식별화 조건 하에서만 구현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37조, 제51조 및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에 의거하여 검사대상자로부터 서면동의를 받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으로부터 검사대상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성명,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삭제한 유전자 검사 동의서를 수취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이와 같은 절차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취득한 데이터가 예상치 못하게 유출 혹은 해킹되고 악용되어 법적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 당사가 구매한 데이터가 비식별화 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에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분석을 진행하여 부정확한 연구개발이 진행될 가능성, 개인정보처리와 관련된 규제의 강화로 현 시점 대비 당사가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취득하기 어려워져 데이터 수집에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 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의 매출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희귀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석 판독 기술과 환자 유전체 데이터 등이 결합되어 제공됩니다.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구성요소에서부터 환자 유전변이 도출 그리고 병원성 판독에 이르는 전 과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 외에도 희귀질환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가 핵심 자산입니다. 희귀질환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는 환자 진단을 위한 유전변이 해석의 임상 데이터이자 근거가 알려지지 않은 유전변이 해석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서의 학습 데이터로서 당사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당사는 우리나라의 생명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의료진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을 때 해당 환자를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수취하지 않습니다. 의료진과 당사 간의 소통은 비식별화 된 ID를 활용하여 진행하기에 당사에 의한 환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와 같은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원칙에 근거하여 철저히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 뒤에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자는 개인정보를 알 수 없도록 디지털 기기의 고유 식별 번호로만 인식되며 당사의 서비스는 비식별화 조건 하에서만 구현되어야 합니다. 정부가 제정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가이드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jpg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
자료: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활용에 있어 비식별화 정보의 중요성은 매우 높으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규제 및 가이드라인을 공표하여 통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신용정보법(신용 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이 2020년 1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습니다.

데이터 3법은 1)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법과 기관이 하나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들에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일원화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2) 구분이 불명확했던 개인정보를 개인정보, 가명정보, 익명정보로 구분하여 서로 다른 기업들이 보유하는 가명정보, 익명정보는 승인을 거쳐 반출과 결합을 허용하게 하여, 개인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했던 가명정보의 공유가 동의 없이 가능하게 하여 궁극적으로는 기업들이 정보를 쉽게 모아 상업적 가공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법입니다.

[데이터 3법 주요 내용]

구분

주요내용

개인정보보호법

-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안전하게 처리된 가명정보 개념 도입(개인정보 관련 개념을 개인정보, 가명정보, 익명정보로 구분)-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가명정보를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

- 가명정보 이용 시 안전장치 및 통제수단을 마련

- 분산된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관을 통합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 함.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

정보통신망법

- 개인정보 관련 법령이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다수의 법에 중복돼 있고 감독기구도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으로 나눠져 있음에 따른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

- 정보통신망법에 규정된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을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이관

- 온라인상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제 및 감독 주체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변경

신용정보보호법

-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 분야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및 이용해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다른 산업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얻기 위해 마련

- 가명조치한 개인신용정보로서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해 빅데이터 분석 및 이용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

- 가명정보는 통계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을 위해 신용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도 이용 및 제공 가능

출처 : 각 법령 취합

가명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허용 조항으로 인해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다양한 산업이 심도 있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3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가능해진 사업의 예시를 살펴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데이터 3법 이후 향후 가능한 사업 예시]

구분

주요내용

데이터 가공 거래

개인(가명)정보를 수집하여 기업간에 판매 거래 (예: 은행이 고객 성향 정보를 가공하여 의류회사에 판매)

신용평가 활용

각종 연체 정보를 수집하여 개인 신용 등급 부여

금융 상품

개발/제공

고객 자동차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여 보험료 할인 상품 개발 및 제공, 건강 관리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금융 상품 개발, 맞춤형 재테크 정보 제공 서비스 등

이종 기업간

융합(협업) 사업

통신사와 보험사가 제휴하여 특정 지역을 지나가는 고객에게

보험 추천문자 및 이메일 송부

공익

송금거래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이상징후 포착 및 자금 세탁 추적

상기 사업 예시 외에도,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위치정보, 제조업 정보, 금융(보험), 바이오 정보, 통신과 자율주행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정밀하게 결합하고 분석하여, 하나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공장, 핀테크 등 다양한 후방산업 고도화가 예상됩니다.

이와 같이 전 산업에 걸친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장치를 강화하는 정책 기조 아래, 세부적으로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데이터 활용 촉진 및 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0년 8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개인정보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 처리에 관한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하여 2020년 9월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최초 발간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1월, 2022년 12월, 2024년 1월 1~3차 개정을 거쳐 가명처리할 수 있는 보건의료데이터의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의 유형별로 비식별화 방안을 제시하며, 가명정보 관리에 관한 안전조치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에 분산된 개인의 건강정보를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고속도로 '마이 헬스웨이'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개인 건강정보 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기반의 마이 헬스웨이를 실증하는 사업을 준비하는 등 혁신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보건의료데이터를 생성, 수집, 공유, 활용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마이헬스웨이 시스템' 구성(안)]
마이헬스웨이 시스템 구성(안).jpg 마이헬스웨이 시스템 구성(안)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와 같이 개인의 데이터를 가명처리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됨에 따라 당사의 인공지능 의료 서비스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개인정보의 활용이 확대될수록 개인의 입장에서는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기업의 입장에서는 통제할 수 없는 이유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시장 내 신뢰도 상실은 물론 기업 이미지 저하와 소송 등에 따른 비용이나 손해배상금 등 실질적 비용이 소요되는 등 유무형의 기업 자산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사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의거하여 검사대상자로부터 서면동의를 받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의료리관에서 당사에게 서비스 의뢰 시 검사대상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사항을 삭제합니다. 또한 당사는 이러한 정보를 삭제한 유전자 검사 동의서를 모두 수취하고 내부적으로 보관 중에 있습니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51조]

제51조(유전자검사의 동의)

① 유전자검사기관이 유전자검사에 쓰일 검사대상물을 직접 채취하거나 채취를 의뢰할 때에는 검사대상물을 채취하기 전에 검사대상자로부터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하여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 다만, 장애인의 경우는 그 특성에 맞게 동의를 구하여야 한다.

1. 유전자검사의 목적

2. 검사대상물의 관리에 관한 사항

3. 동의의 철회, 검사대상자의 권리 및 정보보호,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② 유전자검사기관이 검사대상물을 인체유래물연구자나 인체유래물은행에 제공하기 위하여는 검사대상자로부터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면동의를 제1항에 따른 동의와 별도로 받아야 한다.

1. 개인정보의 보호 및 처리에 대한 사항

2. 검사대상물의 보존, 관리 및 폐기에 관한 사항

3. 검사대상물의 제공에 관한 사항

4. 동의의 철회, 동의 철회 시 검사대상물의 처리, 검사대상자의 권리,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③ 유전자검사기관 외의 자가 검사대상물을 채취하여 유전자검사기관에 유전자검사를 의뢰하는 경우에는 제1항에 따라 검사대상자로부터 서면동의를 받아 첨부하여야 하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④ 검사대상자가 동의 능력이 없거나 불완전한 경우의 대리인 동의에 관하여는 제16조제2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연구대상자”는 “검사대상자”로, “연구”는 “검사”로 각각 본다.

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동의 없이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다.

1. 시체 또는 의식불명인 사람이 누구인지 식별하여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2.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

⑥ 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서면동의를 받고자 하는 자는 미리 검사대상자 또는 법정대리인에게 유전자검사의 목적과 방법, 예측되는 유전자검사의 결과와 의미 등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여야 한다.

⑦ 유전자검사의 동의 방식, 동의 면제 사항,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환자를 직접 진료하여 당사에 검사를 의뢰하는 의료기관은 환자로부터 유전자검사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하며, 당사는 연구목적의 검사라도 국내 법 준수를 위해 질병 진단을 위해 유전자 검사에 필요한 사항(성별, 생년월일, 증상정보 등) 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

제23조(민감정보의 처리 제한)

①개인정보처리자는 사상ㆍ신념, 노동조합ㆍ정당의 가입ㆍ탈퇴, 정치적 견해, 건강,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 그 밖에 정보주체의 사생활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이하 “민감정보”라 한다)를 처리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정보주체에게 제15조제2항 각 호 또는 제17조제2항 각 호의 사항을 알리고 다른 개인정보의 처리에 대한 동의와 별도로 동의를 받은 경우

2. 법령에서 민감정보의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

② 개인정보처리자가 제1항 각 호에 따라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그 민감정보가 분실ㆍ도난ㆍ유출ㆍ위조ㆍ변조 또는 훼손되지 아니하도록 제29조에 따른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③ 개인정보처리자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공개되는 정보에 정보주체의 민감정보가 포함됨으로써 사생활 침해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때에는 재화 또는 서비스의 제공 전에 민감정보의 공개 가능성 및 비공개를 선택하는 방법을 정보주체가 알아보기 쉽게 알려야 한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37조]

제37조(인체유래물연구의 동의)

① 인체유래물연구자는 인체유래물연구를 하기 전에 인체유래물 기증자로부터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

1. 인체유래물연구의 목적

2. 개인정보의 보호 및 처리에 관한 사항

3. 인체유래물의 보존 및 폐기 등에 관한 사항

4. 인체유래물과 그로부터 얻은 유전정보(이하 “인체유래물등”이라 한다)의 제공에 관한 사항

5. 동의의 철회, 동의 철회 시 인체유래물등의 처리, 인체유래물 기증자의 권리, 연구 목적의 변경,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② 인체유래물 기증자가 동의 능력이 없거나 불완전한 경우의 대리인 동의에 관하여는 제16조제2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연구대상자”는 “인체유래물 기증자”로 본다.

③ 제1항 및 제2항에도 불구하고 인체유래물연구자가 아닌 인체유래물 채취자로부터 인체유래물을 제공받아 연구를 하는 인체유래물연구자의 경우에 그 인체유래물 채취자가 인체유래물 기증자(제2항에 따라 준용되는 제16조제2항에 따른 대리인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 및 제38조에서 같다)로부터 제1항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서면동의를 받았을 때에는 제1항에 따른 서면동의를 받은 것으로 본다.

④ 인체유래물연구의 서면동의 면제에 관하여는 제16조제3항을 준용한다. 이 경우 “연구대상자”는 “인체유래물 기증자”로 본다.

⑤ 인체유래물연구자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서면동의를 받기 전에 인체유래물 기증자에게 제1항 각 호의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여야 한다.

⑥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서면동의를 위한 동의서의 서식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다만, 이와 같이 관련 절차에 따라 유전자 데이터를 수집 및 활용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환자의 유전체 정보가 이미 다른 곳에 환자의 개인식별정보와 연결된 상태로 존재하고 당사에서 해당 환자의 유전체 정보가 유출되고 그것이 해당 환자의 유전체 정보와 개인식별정보를 함께 보유한 곳에서 취득하게 되는 경우에는 환자 개인이 특정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와 환자 간에 개인정보 유출 소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당사가 예상하지 못한 사유로 인하여 당사가 취득한 데이터와 관련하여 동 데이터가 유출 혹은 해킹되고 악용되어 법적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 당사가 구매한 데이터가 오류가 있었음에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분석을 진행하여 부정확한 연구개발이 진행될 가능성, 개인정보처리와 관련된 규제의 강화로 현 시점 대비 당사가 유전자 데이터를 취득하기 어려워지거나 그 취득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 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의 매출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사업계획에 근거한 추정손익 미달성 위험당사의 전체 매출액은 2021년 550,659천원, 2022년 828,461천원, 2023년 2,730,330천원, 2024년 반기 기준 2,219,374천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중 당사의 주요 서비스인 Full Service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어 2021년 245,805천원, 2022년 487,550천원, 2023년 1,954,061천원, 2024년 반기 1,842,184천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지속적인 사업확장에도 불구하고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또한 최근 3년간 음(-)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와 같은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 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상기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시장의 변화, 유관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의 영업비용은 연구개발 인력 및 개발비용 등의 증가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이유로 당사의 추정손익은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전체 매출액은 2021년 550,659천원, 2022년 828,461천원, 2023년 2,730,330천원, 2024년 반기 기준 2,219,374천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중 당사의 주요 서비스인 Full Service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어 2021년 245,805천원, 2022년 487,550천원, 2023년 1,954,061천원, 2024년 반기 1,842,184천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성공적인 영업 마케팅 수행을 위해 공동연구 및 소규모 검사 체험 등 Free Trial 제공, 학회 및 전시회를 활용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한 Key Opinion Leader들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특정질환 진단 검사의 경우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공 사례 확보 및 인지도 향상을 통해 다양한 제약사와의 협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1년~2024년 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 현황]
(단위: 천원)

구분

2024년도 반기 (제9기) 2023년도 (제8기) 2022년도 (제7기) 2021년도 (제6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1,842,184 83.0% 1,954,061 71.6% 487,550 58.9% 245,805 44.6%
특정질환 진단 지원 286,483 12.9% 304,252 11.1% 306,654 37.0% 304,854 55.4%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25,681 1.2% 224,415 8.2% 31,950 3.9% 0 0.0%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64,166 2.9% 230,901 8.5% 0 0.0% 0 0.0%
기타 860 0.0% 16,701 0.6% 2,307 0.3% 0 0.0%
합계 2,219,374 100.0% 2,730,330 100.0% 828,461 100.0% 550,659 100.0%

다만, 당사는 지속적인 사업확장에도 불구하고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또한 최근 3년간 음(-)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간 연평균 123%의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당사의 핵심 타겟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해외 시장과 관련된 매출이 '21년 약 13% 수준에서 '24년 반기 기준 약 67% 수준으로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시점에서는 충분한 규모의 영업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이익을 시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손익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2024년 반기 당사 손익 지표]
(단위: 천원)
과 목 2024년도 반기 (제9기) 2023년도 (제8기) 2022년도 (제7기) 2021년도 (제6기)
영업수익 2,219,374 2,730,330 828,461 550,659
Full Service 1,842,184 1,954,061 487,550 245,805
특정질환 진단 검사 286,483 304,252 306,654 304,854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25,681 224,415 31,950 0
소프트웨어 구독(SaaS) 64,166 230,901 0 0
기타 860 16,701 2,307 0
영업비용 5,767,862 11,082,602 9,052,456 7,248,745
영업손실 (3,548,488) (8,352,273) (8,223,996) (6,698,086)
당기순손실 (3,480,148) (5,092,007) (3,144,811) (59,104,790)

당사의 최근 3개년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2024년 반기 당사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단위: 천원)
지역 및 국가 구분 2024년 반기 2023 2022 2021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국내 대한민국 727,685 32.9% 1,632,900 59.8% 602,635 72.8% 481,099 87.4%
해외 북미 - 307 0.0% 2,532 0.1% 2,661 0.3% 774 0.1%
유럽 - 256,632 11.6% 85,364 3.1% 7,935 1.0% 5,517 1.0%
중동 이집트 100,952 4.5% 106,866 3.9% 13,301 1.6% - 0.0%
기타 108,970 4.9% 110,117 4.0% 10,150 1.2% 473 0.1%
중동 소계 209,922 9.4% 216,983 7.9% 23,451 2.8% 473 0.1%
아시아 말레이시아 262,609 11.8% 278,274 10.2% 120,425 14.5% 20,939 3.8%
기타 151,031 6.8% 97,775 3.6% 45,410 5.5% 10,378 1.9%
아시아 소계 413,640 18.6% 376,049 13.8% 165,835 20.0% 31,317 5.7%
중남미 멕시코 382,620 17.2% 232,124 8.5% 24,532 3.0% 31,478 5.7%
아르헨티나 174,386 7.9% 135,166 5.0% - 0.0% - 0.0%
기타 54,182 2.4% 49,211 1.8% 1,412 0.2% - 0.0%
남미 소계 611,188 27.5% 416,501 15.3% 25,944 3.1% 31,478 5.7%
해외 소계 1,491,689 67.1% 1,097,429 40.2% 225,826 27.2% 69,559 12.6%
총 영업수익 2,219,374 100.0% 2,730,329 100.0% 828,461 100.0% 550,658 100.0%

주) 2023년 기준 전체 수출액 중 5% 이상 차지하는 국가는 개별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한편 당사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결제하는 주체는 사업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환자 결제를 가장 기본으로 하며, 의료진의 연구비, 의료기관의 지원사업, 제약사, 환우회, 정부 기관 등의 지원금 등 다양한 주체에 의한 비용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주체의 비용 결제는 당사와 의료기관/의료진이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공급하고 대금을 결제 받는 직접 거래 형태인 경우와 당사가 최종 사용자인 의료진에게 서비스를 공급하되 당사와 중간 매개체 간의 계약에 따라 중간 매개체로부터 대금을 수취하는 간접 거래 형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직접 거래

당사와 의료기관 및 의료진이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공급하는 경우로 검사 비용 결제 주체가 환자(보호자)인지 의료기관 및 의료진인지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① 환자 직접 결제

환자 또는 환자 가족이 진단 검사 비용을 당사가 제공하는 결제 방식을 활용해 직접 결제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환자와 의료진이 상담을 통해 검사 여부를 결정한 후 의료진이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통해 주문하는 과정에서 환자 또는 가족 중 결제자 연락처 또는 이메일 주소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결제 링크가 전달되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당사는 결제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하며, 이 정보는 결제 종료 후 저장되지 않도록 하여 국내의 법적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② 의료진 연구비 결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연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정부 또는 기관에서 지원하는 연구 사업에 지원하여 연구비를 마련하게 됩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기타 조건이 연구 프로젝트 목적에 부합하고 환자가 연구 참여에 동의하는 경우 검사 진행 시 의료진이 자체 확보한 연구비로 당사에 검사 비용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 프로젝트는 검체수가 많고 검사 예산이 미리 책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연구기관/의료진과 별도 협의를 통해 서비스 비용과 범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 간접 거래

당사가 의료기관과 직접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닌, 중간 매개체를 두는 형태의 판매 경로가 존재합니다. 간접 거래 방식 내에서도 결제 주체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당사에 환자 증상 등 진단 검사에 필요한 환자 정보와 검체를 제공하면서 검사를 실제로 주문하고 검사 결과를 받는 주체는 의료진으로 한정됩니다. 이는 환자의 정보나 검사 결과가 진단 이외의 목적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당사가 활용 중인 간접 거래 방식은 환자 검사 비용을 지불하는 주체가 제약사인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와 해외 환자 또는 의료기관이 대리점을 통해 결제를 진행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①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특정 질환 진단 검사)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는 당사 서비스 유형 구분 상 특정 질환 진단 검사에 해당합니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전체 희귀질환의 5%에 불과하며,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쉽지 않아 처방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희귀질환의 80%는 유전 변이에 의해 발생하고 치료제의 Target 유전자는 특정되어 있으므로 증상을 바탕으로 환자를 진단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전자 검사 기반으로 특정 질환 여부를 검사함으로써 환자의 진단방랑을 단축하는 것에 협업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환자는 당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질병을 진단받을 수 있고, 제약사는 보유한 약물을 적용 가능한 환자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어 상호 간 win-win이 가능한 형태의 프로젝트입니다.

② 해외 판매 대리점(Distributor)

당사의 직접 영업활동만으로는 다양한 국가로의 신속한 진입 및 확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서비스는 국가마다 정책과 규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시장 파악 및 규제 대응을 위해 현지 전문성을 갖춘 대리점 또는 에이전트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 검체 또는 외화의 반출을 제한하거나, 특정 자격 조건을 갖춘 현지 기업을 통한 거래/반출만 허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당사는 다양한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검사 서비스 판매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쉽 체결 시 유사한 분야의 서비스 경험이나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을 선정함으로써, 빠른 시장 진입과 국가별 주요 KOL과의 관계 형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해외 판매 대리점의 역할은 1) 판매 대행 2)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3) 주문 대행 등의 형태로 구분되며 국가 내 여건이나 파트너사의 자체적인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기 판매경로에 따라 구분 시 당사의 최근 3개년 영업수익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2024년 반기 당사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단위: 천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1,411,302 63.6% 1,610,954 59.0% 472,837 57.1% 245,804 44.6%
디스트리뷰터 430,882 19.4% 343,106 12.6% 14,713 1.8% - 0.0%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286,483 12.9% 304,252 11.1% 306,654 37.1% 304,854 55.4%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25,681 1.2% 224,415 8.2% 31,950 3.9% - 0.0%
디스트리뷰터 - 0.0% - 0.0% - 0.0% - 0.0%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64,166 2.9% 230,901 8.5% - 0.0% - 0.0%
기타 제약사 860 0.0% 16,701 0.6% 2,307 0.3% - 0.0%
총 영업수익 2,219,374 100.0% 2,730,329 100.0% 828,461 100.0% 550,658 100.0%
직접 1,501,149 67.6% 2,066,270 75.7% 504,787 60.9% 245,804 44.6%
디스트리뷰터 430,882 19.4% 343,106 12.6% 14,713 1.8% - 0.0%
제약사 287,483 12.9% 320,953 11.8% 308,961 37.3% 304,854 55.4%

2023년말까지 당사는 15개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17개로 그 수를 점차 늘리고 있습니다. 주요 디스트리뷰터별 매출 실적 및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디스트리뷰터 현황]
(단위: 천원)
구분 디스트리뷰터 국가 2024년 6월 2023년
1 GENDASA 아르헨티나 174,937 135,166
2 Mass Diagnostics 이집트 100,952 106,732
3 Test Medical 멕시코 31,009 25,184
4 Genometrics 칠레 29,774 6,503
5 Alta Gene 튀니지 22,947 11,890
6 LABOASIS 모로코 19,013 26,656
7 Ask Your Omics 모로코 13,178 -
8 Gene Test 브라질 10,744 15,268

주) 2024년 반기말 기준 1천만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기관을 기재하였습니다.

구분 GENDASA Mass Diagnostics Test Medical Ask Your Omics
사업 영역

-질병의 유전진단 분야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한 진단 Lab

-전문 진단 기업으로 희귀질환 분야 외에도 암, 산전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기존에도 운영하고 있음

-이집트 현지에서 해외 진단 기업 발굴 → 서비스 판매 대행 구도

-WES/WGS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검사의 경우 이집트 내 독점 유통사

-핀란드 Blueprint 社 의 panel testing을 유통하고 있었던 곳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멕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그리고 물류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사

-주요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 영업인이 운영하는 회사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ACMG 2023 학회에서 연결

-ACMG 학회는 글로벌 변이 해석 기준을 만들고 권고하는 가장 핵심적인 학회

-Panel 기반 검사 또는 암/산전 분야 서비스는 하고 있으나, 희귀질환 변이 해석은 기술적 장벽이 커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원했음

-쓰리빌리언 고객의 소개

-이집트 공립 병원에서는 해외 기업에 직접 비용 지불을 하지 못함

-서비스 비용 청구를 위해서는 현지 기업이 필요했음

-쓰리빌리언 고객의 추천

-샘플 반출 문제 & 결제를 위한 해결 방안 마련

-공동연구
협업 방식

-Genda가 아르헨티나 내 판매 & 마케팅 & 고객 대응 담당

-검체 발생 시 Genda가 샘플 픽업 후 쓰리빌리언에 전달 → 샘플 수령 후 쓰리빌리언은 결과지 제공

-비용은 Genda와 쓰리빌리언 간 청구/지불 형태

-현지 고객 발굴을 위한 영업 & 마케팅 직접 진행

-고객 VOC를 빠르게 수집하여 공유 → 서비스 개선 논의 진행

-샘플 픽업 & 결제 처리

- 제약사 연계 사업 발굴

-쓰리빌리언 서비스 비독점 대행사

-서비스 판매 및 정부 입찰 참여

-쓰리빌리언 자체 판매 고객의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현지 Lab, 병원등과 기관 계약을 통한 세일즈 활동

-개인 의사 고객 대상 세일즈 활동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주요 특징 및 기대점

-쓰리빌리언의 사업과의 Market fit이 매우 적합한 기관

-유전상담 운영도 자체적으로 가능한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전문성 보유

-협업 초기 월 20개 수준의 샘플 의뢰 → 1년 이내 매월 90개 샘플 의뢰로 지속적인 성장 중

-협업 만족도 높고, 함께 co-marketing도 하며 시장 확대해 가고 있음

-아르헨티나 외 남미 지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계획하고 있음

-이집트의 증가하는 인구수 및 친척간의 결혼으로 희귀질환 환자 수 증가

-이집트 현지 쓰리빌리언 유통 독점권 제공 → 협력 관계 강화

-저가 정책을 통한 경쟁사 고객 확보 → 빠른 시장 점유

-유통사를 통한 직접적인 현지 고객 영업 및 각종 프로모션 진행 → co-marketing

-최근 이집트 시장 내 가장 큰 경쟁업체인 Centogene의 경영 악화

-제약사 (Astrazeneca) 신규 프로젝트 진행

-2025년은 2024년 대비 2배 정도의 매출 규모 예상

-샘플 반출 이슈 해결

-기관, 병원 입찰 참여를 위한 현지 파트너 확보

-샘플 운송에 대한 비용 절감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음

-국내 은행에 현지 통화로만 결제할 수 있는 기관 결제 문제 해결

-2023년 말 모로코 현지 대형 Lab인 LNM6와 계약 완료

-2024년 모로코 대학 병원인 Tanger University Hospital과 계약 완료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과 연계한 현지 병원 세일즈 활동 진행 예정 (12월경)으로 현지 대형 병원과의 추가적인 계약 기대

-Morocco National Genome Project에 신규 개발 Software인 GEBRA 도입 예정 : 10월 부터 Beta Test 진행

구분 Genometrics Alta Gene LABOASIS Gene Test
사업 영역

-다양한 유전체 검사 유통 및 판매 (비독점 유통사)

-3billion의 희귀질환 진단 검사뿐만 아니라 다른 타사(ex. Centogene, Natera, Medgenome, etc)의 다양한 검사들도 판매중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고객 추천: 21년 동사 무료 서비스 이용 고객인 Dr. Claudia Castiglioni이 22년 8월 소개 -공동연구 -공동연구 -초기 공동연구를 진행한 의사가 유전체 검사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장함
협업 방식 -쓰리빌리언의 3B-Exome & 3B-Genome 판매 및 홍보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개인 의사 고객을 위한 세일즈 활동 진행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브라질 의사들을 대신하여 검사 의뢰 진행

-이외에도 복잡한 샘플 배송 과정을 담당해주고 있으며, 세금 관련 이슈도 현지에서 처리해주고 있음.

주요 특징 및 기대점

-Genometrics의 CEO인 Jose Valenzuela의 칠레 유전체 검사 시장에서의 오랜 경력 (Invitae와의 오랜 협업)과 폭넓은 경험 (대형 공공병원 및 개인병원들과의 관계)

-협업 기간에 걸쳐 매출 성장 중 -> 23년: $11,300 USD, 24년 (9월까지): $27,500USD

-현재 Invitae 및 Centogene의 불안한 재정 및 회사 경영난에 대한 대안으로서 3billion의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음 & Panel 검사의 대체제로 3B-Exome을 고객들에게 적극 제안하고 있음

-최근 보다 적극적 그리고 열린 태도로 협업 진행중 (약 470명 가량 되는 잠재고객의 연락 리스트를 공유 & 웨비나 진행) -> 현지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을 만나기 위한 출장 진행 (9월 23일 ~ 9월 27일)

-현지 경쟁사 증가로 매출 소폭 감소 중

-현지 세일즈/마케팅 활동 도움을 위해 출장 지원

-현지 의사 Network 형성되어 있고 Whatsapp Group을 통한 효율적인 고객 관리 중

-Casablanca외에도 Tanger / Oujda 지역 의사 고객 세일즈 활동 진행으로 점진적 매출 증대

-정부 및 기관을 통한 보험 가능성 지속 확인 중

-2022년 부터 협력을 시작해, 브라질의 첫 유료 매출을 안겨준 유통사

-브라질 현지에도 기존 패널 검사에서 WES/WGS로 넘어오는 단계를 거치고 있어, 그 기회를 잡기 위한 협력 진행 중

-2024년부터 기존 운영진이 교체되어 새로운 팀을 꾸려, 기존과 다른 적극적인 세일즈로 매출 확보에 힘쓰고 있음.

-다만, 새로운 운영진이 WES/WGS 홍보에 대한 경험이 다소 많지 않아, 동사의 교육 및 안내가 많이 필요한 상태, 이와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팔로업 하고 있음

-Invitae의 철수로, 해외에 샘플을 보내고 있거나, 내수 랩의 검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의사 및 병원 대상으로 인한 주문 증가 기대 중

-그러나 아직 쓰리빌리언의 입지 확정이 필요하여, 매출 증가를 위한 꾸준한 노력 및 협력 방안 구축이 확정되어야 함.

한편, 당사는 향후 적극적인 Free-trial 및 디스트리뷰터와의 협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당사의 영업 기반 데이터와 시장 자료, 무료 고객 유료 전환율, 신규 Free-trial 고객 예상치, 최근 3년간(2021~2023년) 거래 고객수 및 고객당 주문건수, 디스트리뷰터 수 및 디스트리뷰터당 주문건수, 관련된 향후 확대 계획, 학회 참석 및 웨비나 개최 등 그 외 영업 마케팅 활동과 관련한 비용 투입 계획, 특정질환 진단검사와 관련하여 협의 중이거나 계약 진행 중인 제약사 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아래와 같은 추정 손익을 제시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2028년 실적 추정치를 기반으로 당사의 공모가가 산출되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당사가 제시하는 추정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 내용은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향후 추정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5개년 추정 실적]
(단위: 천원)
구분 2024년(E) (제9기) 2025년(E) (제10기) 2026년(E) (제11기) 2027년(E) (제12기) 2028년(E) (제13기)
영업수익 5,386,430 9,092,700 15,290,615 25,619,420 42,925,740
영업비용 11,530,246 14,277,302 16,219,671 19,369,677 23,635,831
영업이익 (6,143,816) (5,184,602) (929,056) 6,249,743 19,289,909
영업외이익 1,000,000 1,000,000 800,000 700,000 600,000
영업외비용 100,000 100,000 100,000 100,000 100,000
법인세차감전순이익 (5,243,816) (4,284,602) (229,056) 6,849,743 19,789,909
법인세비용 0 0 0 0 0
당기순이익 (5,243,816) (4,284,602) (229,056) 6,849,743 19,789,909

당사가 추정하는 향후 5년간의 서비스별 영업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5개년 서비스별 영업수익 추정 실적]
(단위: 천원)
구분 2024연도(E) 2025연도(E) 2026연도(E) 2027연도(E) 2028연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4,315,000 80.1% 7,005,000 77.0% 11,248,500 73.6% 17,781,000 69.4% 27,165,000 63.3%
특정질환 진단 검사 671,930 12.5% 1,054,200 11.6% 1,671,440 10.9% 2,722,920 10.6% 4,417,740 10.3%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90,000 1.7% 323,500 3.6% 720,675 4.7% 1,640,500 6.4% 3,695,500 8.6%
소프트웨어 구독(SaaS) 309,500 5.7% 710,000 7.8% 1,650,000 10.8% 3,475,000 13.6% 7,647,500 17.8%
합계 5,386,430 100.0% 9,092,700 100.0% 15,290,615 100.0% 25,619,420 100.0% 42,925,740 100.0%

당사가 추정하는 향후 5년간의 지역별 영업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5개년 지역별 영업수익 추정 실적]
(단위: 천원)
지역 및 국가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국내 1,776,000 33.0% 2,536,400 27.9% 3,367,950 22.0% 4,139,400 16.2% 4,758,500 11.1%
해외 북미 50,355 0.9% 540,640 5.9% 1,828,970 12.0% 4,779,648 18.7% 10,386,003 24.2%
유럽 316,984 5.9% 726,307 8.0% 1,589,226 10.4% 3,279,367 12.8% 6,625,074 15.4%
중동 753,948 14.0% 1,213,008 13.3% 2,023,588 13.2% 3,200,318 12.5% 4,956,889 11.5%
아시아 1,240,854 23.0% 2,099,736 23.1% 3,553,874 23.2% 5,824,198 22.7% 9,528,831 22.2%
남미 1,248,290 23.2% 1,976,609 21.7% 2,927,007 19.1% 4,396,489 17.2% 6,670,443 15.5%
해외소계 3,610,430 67.0% 6,556,300 72.1% 11,922,665 78.0% 21,480,020 83.8% 38,167,240 88.9%
총 영업수익 5,386,430 100.0% 9,092,700 100.0% 15,290,615 100.0% 25,619,420 100.0% 42,925,740 100.0%

희귀질환은 전체 인구 중 희귀한 비율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WHO는 세계 인구의 15분의 1인 5억명이 희귀질환의 영향을 받고 있을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그 중 80% 이상이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은 인구 규모에 비례하여 환자가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국내 시장만으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성장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에 당사는 사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요는 인구 비례적으로 발생하지만,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가격이 아직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검사의 실질적 수요는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주로 발생해왔고, 선진국 태생의 기업들에 의해 해당 시장의 수요가 충족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선진국 기업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중남미, 중동 등지에서 활발히 영업하여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당사의 Free Trial 전략은 시장의 여건 등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Free Trial에 대한 참여는 미국, 유럽 등 고소득 국가보다는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국가들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각 지역/국가에서의 당사 인지도나 신뢰도의 초기값이 달라지는 결과로 이어졌고 해당 결과에 따라 당사가 각 지역/국가 시장 내에서의 영업마케팅 활동도 달라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당사의 각국 내 상황과 해당 국가 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와 성장 잠재력, 국가 진단 사업 활성도, 규제 환경 및 환자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하여 단계별 매출 확대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가) 아시아/태평양

당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당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당사의 초기 진입 전략인 Free Trial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지역입니다. 또한, 당사가 제공하는 형태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와 해당 검사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은 북미나 유럽에 뒤쳐지지만 인구 규모가 크고 소득수준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가장 높은 시장성장률이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아시아 지역은 Invitae 社의 panel 검사가 주를 이루고 있었고, WES/WGS 기반의 검사 자체의 수요나 인식 개선이 매우 더딘 시장이었습니다. 당사는 Panel 대비 WES이 가지는 진단 능력을 강조하여 미 진단 환자의 진단 성공을 이룰 수 있었고, 아시아 지역의 빠른 시장 점유를 위해 Panel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하여 단기간 내 시장 점유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주 경쟁사인 invitae가 인수 절차를 겪음에 따라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에 어려움이 있어 고객들의 불편함이 야기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은 당사에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당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사업 초기 공동연구 방식의 Free Trial을 통해 연결된 말레이시아 희귀질환의 Top KOL인 쿠알라룸프 대학 의료진을 확보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OL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내 고객을 확대하였고, 최근 기존 고객들이 추천으로 신규 고객 확보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내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나, 최근에는 사립 의료기관으로의 확대를 시도하면서 판매 단가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말레이시아 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성장에 주력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이사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영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24년 빠르게 매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MOH 산하 BGSi 와 향후 인도네시아 데이터 베이스 구축 사업을 논의하고 있어 규제 안정성 하에 사업 확장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2024년에는 카자흐스탄,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인구가 많고, 자체적인 기술 인프라 확보가 단기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지역이라 향후에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나) 중남미

당사가 해외 진출 초기부터 진행한 공동연구 Free Trial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국가인 멕시코를 중심으로 가장 급격하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인구가 많고 출산율이 높아 지속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Centogene, Invitae와 같은 미국 진단 검사 기관의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었기에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인지도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중남미는 타 회사와 다른 당사만의 경쟁력 확보 및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을 우선 시 하였으며,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023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지 방문 및 소규모 학회 참석을 통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시행했고,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말부터 기존 멕시코 점유율이 높았던 미국 진단 기업 인비테(Invitae)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멕시코 내 진단 검사 사업의 축소 및 세일즈 인력을 감축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이 급증했고, 이를 기회로 삼아 당사 서비스를 알리고 유료 고객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3월에는 현지 언어 가능인력의 장기 현지 출장을 시도하여 현지에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촉진하였고, 계약을 위한 논의 기간을 단축해가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샘플 반출 이슈가 있는 국가들이 많고, 배송비 부담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현지 운송 및 결제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사가 필수적입니다.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입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 기관 지원 사업의 수혜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 디스트리뷰터인 Genda와의 협업을 통해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외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입니다.

다) 중동

중동에서 Free Trial이 주효했던 국가는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타 국가로서비스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중입니다. 중동은 근친 결혼 또는 높은 출산 연령등으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질환 유병율을 보이는 시장입니다. 2015년 기준 한 해 태어나는 신생아의 8%가 희귀 유전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친척일 경우 동일한 유전변이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그 자녀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동 국가들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예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 한 개인의 어려움으로 그치지 않고 국가 사회적인 중대 사안으로 다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UAE 등 중동 주요 국가가 희귀질환 환자 및 일반인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며, 현지 기업의 전문성이 높지 않아 이러한 사업을 해외 기업에 수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동 현지에 당사가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되며, 다양한 검사 항목에 대한 입찰 기회가 오픈됩니다. 단위 입찰 규모가 매우 크고 기술 평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우위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반영한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필수 요건인 만큼 학술행사 뿐 아니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Medlab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상기 입찰에서 낙찰되는 경우 이는 당사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검증과 가격우위에 대한 인정이될 뿐, 중동 입찰 특성 상 즉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 자체적인 세일즈 활동뿐 아니라, 서비스 경험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여 입찰 성공 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중동의 기존 주요 경쟁사는 Centogene이나, 최근 Centogene 역시 수익성 악화 및 회사 시스템 문제로 인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근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BioSecure Act가 하원을 통과함에 따라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며, 이는 당사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우디/UAE는 현지 Lab을 세팅하고 데이터 정보 보안 및 관리를 해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한 국가인만큼, 당사가 검체를 수취하여 모든 분석을 직접 진행하는 Full service외에도 현지 랩이나 의료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구독(SaaS) 형태로 공급하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것도 가능한 시장 내 매출 확대 방향입니다. 당사는 2024년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개발 완료하고 참여 기관/고객 모집 및 리뷰/개선을 거쳐 시장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UAE 외 중동 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이 당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유료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주요 의료기관인 Alexandria 대학병원에서 당사 서비스를 대표적인 진단 검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고, 2023년 하반기에는 모로코, 요르단, 튀니지 등 주변 국가로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은 고객별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고객 당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의 주요 언어인 아랍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담당자를 채용하였습니다.

라) 유럽

유럽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며, 당사 서비스에 대한 구매력을 충분히 보유한 고객들이 다수인 시장입니다. 실제로 Centogene, Blueprint Genetics가 Full service를 공급하는 주요 경쟁업체이며, Sophia Genetics 등은 SaaS의 주요 경쟁업체들로 해당 지역에서 매출을 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유럽 국가들은 국가 단위의 대규모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어, 외부 진단 기업으로의 의뢰 수요는 매우 적습니다. 반면 동유럽 시장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단 서비스뿐 아니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및 대학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유전체 학회인 ESHG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유럽 국가 대상 Mega-gran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한 번에 다수의 의료기관(의료진)의 당사 서비스 경험을 유도하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이후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보스니아, 그리스, 루마니아 등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서비스 쿠폰 제공에 비해 Mega-Grant는 당사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도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유럽 내에 검사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에는 다수의 글로벌 상위 제약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하여 유럽 내에서 특정질환 진단 검사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Mega-Grant란 기존의 Free-trial 제공의 틀을 벗어나 잠재고객의 서비스 체험 및 환자 데이터 확보 주도권을 동사가 가질 수 있는 형태의 Free-trial 입니다. 특정 증상을 가진 연구 대상 환자 집단을 이미 확보한 의료진/연구진과 함께 정해진 기한 내에 연구를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당 의료진/연구진으로부터 연구계획서를 받아 당사가 심사하는 형태로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 수행 기간이 늘어질 수 있는 기존 공동연구 협약의 단점을 보완하고, 동사 검사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논문 발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어 동사와 Grant 참여 의료진/연구진이 윈-윈할 수 있는 구도가 형성되고 참여한 의료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Grant 중 다수의 의료기관에 속한 의료진/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신청하도록 구성한 대규모 Grant 사업이 Mega-Grant 사업이며 이러한 Mega-Grant 사업의 경우 다수의 참여자가 고객화되고, 다수의 연구논문이 생산되어 동사와 잠재고객인 의료진의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free trial 후 유료전환의 효율이 높아졌으며, 유럽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타 대륙/국가에도 점차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마) 북미

글로벌 최대 희귀질환 진단 및 제약 시장 규모를 가진 시장입니다. GeneDx, Invitae, Fabric Genomics 같은 미국 업체를 비롯하여 Centogene, Blueprint Genetics, Sophia Genetics 등 유럽계 업체들까지 가장많은 진단 회사가 주력하는 시장이기도 하며, 국가단위의 프로젝트보다는 제약사, 보험회사, 비영리 환자 단체 또는 기부금 등의 비용을 활용하여 진단이 진행됩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인증 획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 검사실은 CAP/CLIA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특정 주마다 요구되는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인증까지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내에서 검사 제공 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에서 제공하는 검사는 이미 CPT코드가 생성되어 있어, 별도의 서비스 인증 및 허가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세일즈 활동을 통한 매출 발생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진단 비용의 주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며, 이에 고객 편의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타 시장에 비해 공보험/사보험을 통해 비용 지원이 되기에 서비스 이용 과정의 편리성, 고객 대응 시스템 등에 따라 서비스 선택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해야 하며, 그 이후 보험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에 당사는 미국 의료 환경에 맞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를 추진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2년부터 꾸준히 미국최대진단학회인 ACMG 또는 유전학회인 ASHG에 참여하여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크게 2가지 유형의 서비스로 시장 침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에 랩을 설치하고 보험 적용 서비스로 등록하거나, 주요 의료기관에 당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공급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의료진들을 설득하여 full service를 제공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자체적으로 랩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병원 또는 연구기관의 경우 변이 해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NDA 체결로 인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으나, 현재 6곳과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5곳과는 베타테스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이 5곳 중에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미국 내 대표적 대학병원 중 1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병원은 동사의 Full Service와 SaaS 각각에 대해 Free-trial에 참여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연구기관 중 한 곳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주요 경쟁업체인 GeneDx가 최근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범적으로 시장을 확대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당사는 GeneDx에 뒤쳐지지 않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특히 GeneDx가 제공하지 않는 무료 재분석 시스템이라는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여전히 기존 방식인 panel 검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단순 GeneDx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라기 보다, 시장 자체의 규모가 확장되어 가는 시점인 만큼 미국에서의 성장은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23년 기준 최대 매출은 중남미였으나, 중남미 시장 규모가 아시아태평양이나 북미 대비 작아 향후 당사 매출 중 중남미 비중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태평양은 인구가 많아 잠재적 환자가 많고, 경제도 성장하고 있어 향후 수요가 지속 증대될 것이며, 북미의 경우 고소득 선진국으로서 당사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져 2028년에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미국 내 lab 설치 또는 협력 파트너 확보를 통해 북미 지역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북미 및 유럽 위주로 매출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고객인 의료기관이나 연구소에서 당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자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퀀싱 장비를 갖춘 실험실, 소프트웨어의 분석 결과를 판독할 훈련된 임상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데, 유전체 분석 기반 진단 검사의 역사가 오래된 북미와 유럽에는 이러한 기반을 갖춘 고객군이 많은 반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MENA 지역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주요 지역별 경쟁업체 현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기업명 국적 주요 매출지역 비고
1 GeneDx 미국 미국 -
2 Centogene 독일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진출 중
3 Baylor Genetics 미국 미국  
4 Blueprint Genetics 핀란드 미국, 유럽  
5 Invitae 미국 미국 해외 사업 축소 중
6 GC지놈 대한민국 대한민국 -
7 Fabric Genomics 미국 미국  
8 Sophia Genetics 스위스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9 Congenica 영국 유럽  

당사의 판매경로별 향후 추정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천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3,474,000 64.5% 5,625,000 61.9% 9,055,500 59.2% 13,785,000 53.8% 20,685,000 48.2%
디스트리뷰터 841,000 15.6% 1,380,000 15.2% 2,193,000 14.3% 3,996,000 15.6% 6,480,000 15.1%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671,930 12.5% 1,054,200 11.6% 1,671,440 10.9% 2,722,920 10.6% 4,417,740 10.3%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46,500 0.9% 203,500 2.2% 484,800 3.2% 1,064,500 4.2% 2,593,000 6.0%
디스트리뷰터 43,500 0.8% 120,000 1.3% 235,875 1.5% 576,000 2.2% 1,102,500 2.6%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309,500 5.7% 710,000 7.8% 1,650,000 10.8% 3,475,000 13.6% 7,647,500 17.8%
총 영업수익 5,386,430 100.0% 9,092,700 100.0% 15,290,615 100.0% 25,619,420 100.0% 42,925,740 100.0%
직접 3,830,000 71.1% 6,538,500 71.9% 11,190,300 73.2% 18,324,500 71.5% 30,925,500 72.0%
디스트리뷰터 884,500 16.4% 1,500,000 16.5% 2,428,875 15.9% 4,572,000 17.8% 7,582,500 17.7%
제약사 671,930 12.5% 1,054,200 11.6% 1,671,440 10.9% 2,722,920 10.6% 4,417,740 10.3%

Full Service 및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의 경우 국내는 직접 영업을 통해 영업수익이 발생하며, 해외의 경우 직접 영업을 통해 Free-Trial 체험 기관을 늘리고 이들의 유료전환, 그 외 기타 영업 등을 통해 영업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외 간접적으로 현지에서 디스트리뷰터 선임을 통해 추가적으로 고객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정질환 진단검사의 경우 서비스 특성상 제약사를 통해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구독의 경우 대형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직접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관련한 세부 추정 근거는 서비스별 영업수익 추정과 동일하며 당사의 영업 기반 데이터와 시장 자료, 무료 고객 유료 전환율, 신규 Free-trial 고객 예상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거래 중인 기관 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확보한 디스트리뷰터 수 및 향후 확대 계획, 학회 참석 및 웨비나 개최 등 그 외 영업 마케팅 활동과 관련한 비용 투입 계획, 특정질환 진단검사와 관련하여 협의 중이거나 계약 진행 중인 제약사 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추정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2028년 실적 추정치를 기반으로 당사의 공모가가 산출되었습니다.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당사가 제시하는 추정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 내용은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당사 기술의 민감도와 특이도, 무료 재분석 서비스, Top-K recall 성능, 서비스 가격경쟁력, TAT, 데이터 보유량 및 인종 정보 반영 여부 등 여러 측면에서 시장 내 경쟁업체들과 비교 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상기 제시된 추정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쟁사 대비 강점은 아래와 같으며 상세 내역은 ‘사업위험-라. 시장 경쟁 심화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쓰리빌리언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민감도와 특이도]
DB상 구분 당사 기술을 활용한 유전변이 자동 해석 결과 합계
Pathogenic 판정 Non-pathogenic 판정
병원성(Pathogenic) 변이 18,873개(98.39%) 309개(1.61%) 19,182개(100%)
비병원성 (Non-pathogenic)변이 2개(0.01%) 33,505개(99.99%) 33,507개(100%)

주) GeneDx, Centogene, Baylor Genetics, Blueprnt Genetics, Invitae,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기업 Detection Rate]
구분 쓰리빌리언 Blueprint Genetics(핀란드) Centogene(독일) Baylor(미국) Invitae(미국)
WES Proband 29.5% 26.8% 30.7% - 28.8%
WES Trio 35.9% - - 33% -

주1) GeneDx,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주2) 상기 비교 자료는 쓰리빌리언이 각종 논문, 과거 홈페이지 자료 등을 통해 파악한 데이터이나, 공식적으로 해당 업체에서 관련된 정보를 공시하거나 발표한 바 없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주3) 기업별 관련 내용 출처

- 쓰리빌리언 : 당사 실제 환자 진단 검사 수행 결과 통계
- Blueprint Genetics(핀란드) : Julie H. et al. (2021) Diagnostic yield of genetic testing in a heterogeneous cohort of 1376 HCM patients
- Centogene(독일) : Daniel Trujillano et al. (2017) Clinical exome sequencing: results from 2819 samples reflecting 1000 families
- Baylor(미국) : Baylor 홈페이지 자료(https://www.baylorgenetics.com/whole-exome-sequencing/)
- Invitae(미국) : Kyle et al. (2016) Clinical application of whole-exome sequencing across clinical indications, Genetics in Medicine

[주요 경쟁사간 재분석 서비스 비교]
기업명 구분
쓰리빌리언 전체 변이 매일 무상 재평가, 무상 재분석 제공,
GeneDx 초기 1회 무료
Blueprint Genetics 검사 후 1년 경과 2년 이내 특정변이 재분석 요청시 제공
Centogene 전체 변이 지속적 무상 재평가, 유상 재분석

주1) 각사 홈페이지 내 서비스 소개, 당사 자체 분석한 자료입니다. 주2) Baylor Genetics, Invitae,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경쟁사간 Top-K recall 성능 비교]
구분 Top-1 Top-2 Top-5 Top-10 Top-25
쓰리빌리언 79.5% 92.2% 98.1% 99.2% 99.6%
Fabric Genomics 84% 92% 95% 97% -
Centogene - - - - 92%
Congenica - - - 85% -

주1) 각종 논문 등 기반으로 당사 자체 분석한 자료입니다. 주2) GeneDx, Baylor Genetics, Blueprnt Genetics, Invitae, GC지놈, Sophia Genetics 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가격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Blueprint Genetics Centogene GeneDx
전장 엑솜분석 Proband Only 국내 90만원해외 990달러 2,500달러 1,500달러 2,500달러
Trio 국내 180만원해외 1,890달러 4,000달러 3,500달러 2,500달러

주1) 당사 자체 분석

주2) Baylor Genetics, Invitae,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경쟁사간 TAT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Invitae Blueprint Genetics Centogene
WES TAT 6주 8주 8주~10주 6주
WGS TAT 6주 8주 8주~10주 6주

주1) 당사 자체 분석한 자료입니다.

주2) GeneDx, Baylor Genetics, GC지놈, Fabric Genomics, Sophia Genetics, Congenica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 파악이 불가능하여 비교표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당사는 56,920건의 누적 데이터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강화와 이를 통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의 개선에 유용한 환자 데이터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증상 정보가 매칭된 형태의 데이터입니다. 쓰리빌리언은 2018년 4월부터 국책 연구과제인 닥터앤서 과제에 참여한 덕분에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서 국내 총 16개 상급 의료기관 과 공동연구를 통해 2,761명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정확한 증상 정보를 조기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국책과제 수행, 제약사 진단지원 사원, 기타 유료서비스 등을 통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높은 경쟁력은 이러한 업계 최대 수준의 데이터 보유 규모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여러 모듈들을 통한 환자 데이터에 대한 전처리 기술을 향상에도 기인하며, 이러한 여러 모듈 중 특히 인종 확인 모듈의 경우 환자가 속한 인종 집단의 특성을 반영하여 진단율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별 환자에 대한 인종 정보의 경우 서비스 주문 과정에서 의료진이 입력을 하는 중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문제 해소 및 데이터 전처리에 대한 완결성 개선을 위해 당사는 유전자 변이의 출현 빈도를 활용한 인종 확인 모듈을 개발하여 검사 의뢰된 환자의 인종을 확인하는 작업까지 추가로 거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종 특성을 반영하는 것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업계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동사는 이러한 인종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데이터 보유랑, 인종 정보 반영 여부 등은 민감한 기업 정보로서 타 경쟁사들이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으며 향후 파악이 되는 경우 IR 등을 통해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한편, 당사는 상기와 같은 매출 급증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서비스 처리능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적 역량 및 장비에 따른 생산능력

당사의 검사 서비스 생산능력은 유전자 시퀀싱 능력, 데이터 분석을 위한 서버 장비의 연산 능력, 임상진단팀의 변이 특정 능력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때 당사의 검사 서비스 생산능력은 Full Service와 특정질환 진단과 같이 환자의 유전자 정보를 컴퓨터 데이터화하기 위해 분자진단검사실의 설비와 인력을 사용하는 경우와 데이터기반 진단이나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와 같이 당사 분자진단검사실의 설비와 인력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로 나누어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유전체 시퀀싱 능력

당사의 유전체 시퀀싱은 혈액, 구강상피세포 등 환자의 검체로부터 DNA를 추출해내는 DNA Prep 단계, DNA를 시퀀싱 장비가 해독하기 좋은 길이로 자르는 Library 제작 단계, DNA 조각 중 Exon이 포함된 조각만 추려내는 Exome Capture 단계, 시퀀싱 장비를 사용해 환자의 유전자 정보를 컴퓨터 데이터화하는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각 단계 진행마다 적절한 QC 과정을 통해 품질을 관리합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실험 과정은 당사의 분자진단검사실 연구원들이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수행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유전자 시퀀싱 능력은 장비의 처리능력 뿐만 아니라 실험을 수행하는 인력의 투입 가능한 노동량과 작업효율 등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① 당사 보유 실험 장비의 유전체 정보 생산능력(Capacity)

당사는 2020년 2월 시퀀싱을 위한 자체 분자진단검사실을 설립하였습니다. 현재 당사가 보유한 다양한 실험 장비 중 시퀀싱 정보 생산능력을 결정하는 핵심장비는 미국 일루미나사가 제조한 시퀀서입니다. 시퀀싱 장비를 제외한 기타 실험용 부대 장비는 부대 장비는 당사의 시퀀싱 수량 증가에 맞춰 유연한 추가 도입이 가능할만큼 가격이 낮고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아 생산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당사는 2020년 2월 검사실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미국 일루미나사의 장비를 도입하여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을 위한 유전자 시퀀싱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장비는 가장 큰 시약인 25B 시약을 활용할 경우 1회에 1,500건의 전장엑솜분석 또는 150건 수준의 전장유전체분석이 가능합니다. 1회 분석에 46시간이 소요되므로 주당 약 2~3회의 시퀀싱 run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해당 설비를 통해 연간 195,000건의 전장엑솜분석 또는 연간 19,500건의 전장유전체분석 수행이 가능합니다.

전장유전체분석 1건 시 통상 전장엑솜분석 10건 분량의 시퀀서 capacity가 소요됩니다. 당사의 2028년도 매출 계획을 전장엑솜분석 수량으로 환산하면 약 150,000건 분량의 유전체 정보를 생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보유한 장비가 연간 전장엑솜분석 195,000건 만큼의 유전체 정보를 시퀀싱할 수 있으므로 유전체 정보 생산 능력은 충분합니다.

② 실험 인력의 수행 능력

현재 당사의 분자진단검사실의 실험 인력은 6명이며, 연간 21,000건의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의 시퀀싱 실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실험 비교 시 전장엑솜분석의 실험 과정이 좀 더 복잡하기 때문에 전장엑솜분석 1건 수행에 전장유전체분석 1건 보다 소폭 많은 인력 투입이 필요합니다. 이는 현재 당사의 총 주문건수를 감안 시 무리가 없는 수준이며 향후에도 당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환자 진단 의뢰에 따른 시퀀싱 실험 건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험 인력 채용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현재 수동으로 이루어지는 실험 제반 단계 중 일부를 자동화하여 인당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전체 실험 단계를 자동화하여 낮에는 실험 인력이 실험을 수행하고 야간에는 장비가 수행하는 형태로 동일한 검사실 내에서 동일한 실험 인력을 활용해 총 검사 수행 건수를 2~3배로 만들 수 있으며, 이때 소요되는 로봇 자동화 설비 예산은 약 1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비용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025년말 ~ 2026년초에 완전 자동화 설비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완전 자동화 설비 도입 시 현재보다 약 2배 많은 13명 수준의 실험인력을 활용하여 2028년도 목표 총 검사건수를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서버 장비의 데이터 분석 및 저장 능력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에 필요한 연산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대규모 서버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을 위한 연산 서버 설비는 연간 약 10만 건 이상의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또는 3만 건의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에서 요구되는 유전변이 도출 및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연산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확보한 총 16,000TB 규모의 스토리지 서버는 전장엑솜분석 기준으로 40만명분, 전자유전체분석 기준으로 최대 130만명분의 전장엑솜분석 데이터 또는 13만명분의 전장유전체분석 데이터 저장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소실에 대비한 이중화 저장 시 65만명분의 전장엑솜분석 데이터 또는 6만 5천명분의 전장유전체분석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3) 임상팀의 검사 결과 생산 능력

당사 임상팀은 CMO 서고훈(박사, 소아전문의)과 CGO 이해인(박사)를 포함, 총 9명의 석박사급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인력들은 환자의 병원성 변이를 특정하여 진단 검사 결과를 리포팅하는 업무 외에도 당사의 연구개발에 관여하는 부분이 커 전적으로 생산활동에 종사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 의해 우선순위화된 유전변이 중 최종 원인 유전변이를 선별하는 작업은 한 명의 임상유전학자가 환자 1명 당 평균적으로 10분 이내에 수행 가능한 것으로 측정되어, 현재의 임상진단팀 인력을 진단 검사 결과 보고에만 활용할 경우 연간 약 5만건의 진단 검사가 가능하므로 향후 인력을 유연하게 충원할 경우 임상팀의 능력이 당사 검사 서비스 생산 활동에 병목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2028년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손익에 대응 가능한 충분한 수준의 서비스 처리능력과 품질관리 방안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과 관련하여 예상치 못한 주요 인력의 이탈, 주요 장비의 결함 등으로 관련된 적절한 처리 및 관리가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은 상존합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제출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시장의 변화, 유관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사가 속해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시장은 유전적 결함을 안고 태어나는 사람 중의 일부가 희귀 유전질환을 앓게 되는 특성 상 환자 규모가 전염병과 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는 어렵고, 질환에 걸리고 회복하는 것을 반복하는 경우나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황과 같이 한 명의 환자에 대해 반복적으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와 달리 희귀 유전질환 환자에 대한 검사는 반복적 시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기존 panel 검사의 경우 환자에 대한 진단 결과를 얻지 못해 반복적으로 panel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검사는 1~2회의 검사만으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환자의 유전정보는 환자의 생애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반복적 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규모의 확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 추정치는 앞서 기재된 바와 같이 ‘28년 기준 429억원으로 이는 당사가 참고한 Polaris Market Research의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상 2028년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인 626백만달러(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원달러 환율 기준 약 8,460억원 규모) 대비 약 5% 수준의 시장 점유율입니다. 당사는 2016년에 설립된 상대적으로 초기 기업으로서 향후 5년 내 글로벌 전체 시장 대비 5%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시장 규모 추정치는 추정하는 기관마다 상당한 차이가 존재하며 당사가 참고한 다른 시장 전망치 자료인 BIS Research의 경우 2022년 전체 시장 규모가 41억 달러에서 연평균 13.5% 성장하여 2033년 167억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시장 규모(BIS Research)]
(단위: 10억 달러)

bis 시장규모.jpg .

해당 자료에 따르면 '28년 기준 시장은 88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며 이는 원화 기준 11조 9,2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동 시장 규모 전망치에 따르면 당사의 '28년 예상 영업수익인 429억원은 전체 시장 대비 0.4% 수준입니다. 시장 전망치 자료는 발표하는 기관 및 세부적인 산정 방식 등에 따라 차이가 나며 이에 따라 당사의 '28년 예상 시장점유율은 0.4% ~ 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과 높은 수준의 전문인력 등을 통해 향후 빠른 속도로 영업수익을 늘리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의 시장 점유율 확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예측할 수 없는 시장의 변화나 신규 경쟁사의 진입에 따른 치열한 경쟁 환경 등에 따라 해당 수준의 점유율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제 해당 시점에 달성한 영업수익이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목표하고 있는 영업수익을 상당히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 영업수익 추정치에 반영되어 있는 향후 예상 시장 점유율 0.4% ~ 5%는 실현 가능성에 있어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의 영업비용은 연구개발 인력 및 개발비용 등의 증가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지 않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만약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상장 이후 당사가 공시할 사업보고서에 추정 실적치와 실제 실적치의 차이에 대하여 충실히 기재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4년 9 월말 기준으로 손익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그 정확성에 한계는 있지만, 당사는 내부 추정을 통해 2024년 1월~ 9 9 개월간 매출액 38.2 억원, 영업손실 52.3 억원, 당기순손실 49.8 억원을 집계하였으며, 이미 2023년 온기 기준 영업수익을 초과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매출 실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신고서 제출일 이후에도 영업 환경이 달라질 수 있고 상기와 같은 추정실적을 달성하지 못할 위험에 대하여 투자자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2024년 1월~ 9월 월별 가결산 매출 및 영업손익]
(단위: 천원)
구분 2023년도 (제8기) 2024년1~6월 2024년7월(E) 2024년8월(E) 2024년9월(E) 2024년1~9월(E)
I. 영업수익 2,730,330 2,219,374 389,886 521,841 686,610 3,817,711
Full Service 1,954,061 1,842,184 316,587 458,851 619,131 3,236,753
특정질환 진단 지원 304,252 286,483 39,002 46,763 59,016 431,264
데이터 기반 진단 224,415 25,681 0 0 201 25,882
소프트웨어 판매 230,901 64,166 33,273 16,227 8,182 121,848
기타매출 16,701 860 1,024 0 80 1,964
Ⅱ. 영업비용 11,082,602 5,767,862 1,055,923 1,081,342 1,145,923 9,051,050
Ⅲ. 영업손실 (8,352,273) (3,548,488) (666,037) (559,501) (459,313) (5,233,339)
Ⅴ. 당기순이익(손실) (5,092,007) (3,480,148) (578,525) (557,955) (365,588) (4,982,216)
주) 2024년 7~9월 손익은 가결산 자료입니다. 상기 가결산 자료는 검토받지 않은 숫자로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주요 사업모델로 Full Service 및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 등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원활한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 초기부터 수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재무안전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연구개발비로 인해 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사업은 이익을 시현할 수 있을만큼 큰 규모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까지 타 산업 대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최근 3개년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년 기준 당사는 유동비율 167.36%, 부채비율 93.95%를 기록하고 있으며 동종업종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추후 자본 확충 계획 및 사업적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당사가 예상하지 못하는 사유로 인한 자금 소요, 수익성 악화, 이에 다른 추가 차입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지표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6년 신규설립된 기술기반 기업입니다. 설립 이래 당사는 원활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 Free-Trial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관련 인허가 등을 위하여 수차례의 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왔으며, 이를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여 왔습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재무안전성 관련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3개년 안전성 지표]

재무비율

2024년도 반기 (제9기)

2023년도

(제8기)

2022년도

(제7기)

2021년도

(제6기)

회사 평균
유동비율(%) 973.11% 167.36% 227.50% 13.49% 1490.25%
부채비율(%) 9.99% 93.95% 69.56% 136.47% 10.03%
자본의 잠식률 (%) N/A N/A N/A - N/A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단위: 백만원) (2,127) (4,874) (6,414) - (4,632)
주1) 출처: 당사 제공
주2) 업종평균 비율은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23년 기업경영분석”의 M71-73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중소기업) 기준입니다.

당사의 부채비율은 2021년 10.03%, 2022년 69.56%, 2023년 93.95% 수준입니다. 당사는 기본적으로 장단기차입금이 존재하지 않기에 현금이 유출될만한 성격의 부채는 존재하지 않으며 주로 우선주 발행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변동에 따라 부채액이 변동되었습니다. 한편 자본의 경우 외부 벤처금융 및 전문투자자로부터의 유상증자, 임직원의 스톡옵션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회사가 이익 시현 단계에 있지 않아 결손금이 쌓이는 것으로 인하여 변동되었으며 부채비율은 이에 따른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본의 잠식률의 경우 '20년까지는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2021년 모든 우선주 전환에 따라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으며 이후로도 이러한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당사는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연구개발비 및 기술개발을 위한 비용으로 지출하는 자금흐름을 갖고 있으며 동사가 제공하는 희귀 유전자 진단 검사 서비스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로부터 현금을 창출하게 되는 시점까지 외부 자금조달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동사의 경영진은 추정되는 소요자금 조달을 위해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금번 공모를 통한 추가적인 자금 조달, 당사 서비스 사업의 확장으로 인한 매출 성장 등을 고려하였을 때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향후 당사의 사업이 대내외적인 변수로 인해 충분한 수준의 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경우, 추가적인 부채조달이 필요할 수 있으며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안정성 관련 재무비율은 검토 결과 2022년 업종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 시장의 향후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이를 감안 시 당사의 기업의 계속성 및 재무 안정성 악화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희귀 유전질환 관련 규제의 변화, 신규 경쟁사 및 시장 경쟁심화 등과 같은 요소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지표의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2023년 및 2024년 반기말 기준 유동성위험 분석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3년 말 기준 유동성 위험 분석 내역]
(단위: 천원)
당기말 6개월 미만 6개월~ 1년 1년초과 합계 장부금액
매입채무 308,575 - - 308,575 308,575
기타유동금융부채 2,298,211 - - 2,298,211 2,298,211
리스부채 355,262 355,262 59,210 769,734 756,386
합 계 2,962,048 355,262 59,210 3,376,520 3,363,172

[ 2024년 반기말 기준 유동성 위험 분석 내역]
(단위: 천원)
당기말 6개월 미만 6개월~ 1년 1년초과 합계 장부금액
매입채무 158,912 - - 158,912 158,912
기타유동금융부채 192,143 - - 192,143 192,143
리스부채 355,262 59,210 - 414,472 409,466
합 계 706,317 59,210 - 765,527 760,521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외부 차입금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영업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2024년 반기말 기준으로 당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현금성자산 10,749,759천원과 단기금융상품 2,008,380천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매입채무, 기타유동금융부채 및 리스부채 총액인 760,521천원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당사의 유동성에 특이사항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는 2024년 8월말 기준 11,772백만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 공모 시 발행제비용을 제외하고 당사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금은 공모가액 하단 기준 14,187,138천원이며 당사는 이를 향후 2026년까지 나눠서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 필요처에 활용할 예정임에 따라 본 공모를 통해 당사의 유동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당사의 최근 3년 및 당해연도 반기까지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단위: 백만원)
과목 2024년 6월 2023년 2022년 2021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126) (4,874) (6,414) (4,632)

당사는 2023년 온기 기준 영업활동을 통해 4,874백만원의 현금이 감소하였으며, 2024년 반기 기준 영업활동을 통해 2,126백만원의 현금이 감소하였습니다. 해당 금액에 각각의 리스료인 743백만원, 360백만원을 합산하여 연간 영업과 관련한 현금 유출액을 산출 시 각각 5,617백만원과 2,487백만원으로 해당 18개월간의 현금 유출액은 월 환산 시 450백만원 수준의 현금 감소입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감안 시 당사의 2024년 8월말 기준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본 공모를 통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금 등을 고려 시, 공모 이후 상당 기간 자금 유출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있어 근시일 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공모 후 현금성자산 예상금액]
(단위: 백만원)
구분 금액 비고
2024년 8월말 기준 현금성자산 11,772백만원 A
향후 2개월간 예상 소요금액 900백만원 B = 450백만원 x 2
24년 10월말 기준 현금성자산 예상금액 10,872백만원 C = A-B
공모자금 유입액(하단 기준) 14,187백만원 D
합계 25,059백만원 C + D

주) 본 공모 완료 시기를 감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공모 후 주요 자금 소요 계획]
기간 투자활동 유출 예상액 영업활동 현금흐름 유출액 총 유출액
상장 시점 ~2024.12 200백만원 1,800백만원 2,000백만원
2025년 상반기 500백만원 2,700백만원 3,200백만원
2025년 하반기 2,500백만원 2,700백만원 5,200백만원
2026년 상반기 500백만원 2,700백만원 3,200백만원
2026년 하반기 500백만원 2,700백만원 3,200백만원
합계 4,200백만원 12,600백만원 16,800백만원

상기와 같이 최근 현금유출 규모, 향후 자금 니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시 공모 후 현금성자산 예상금액이 공모 후 주요 자금 소요 계획보다 훨씬 큼에 따라 향후 수년간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음(-)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영업 실적이 개선되지 않아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계속 발생할 경우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신규 제품 개발 및 인허가 상황, 영업활동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며, 지속적으로 영업 성과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발생할 경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기술성장기업 특례 적용기업 및 관리종목 지정 관련 위험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중 기술성장특례 적용기업으로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평가를 받았으며, 2개 기관(한국발명진흥회, SCI평가정보)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통보받았습니다. 기술성장기업의 경우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당사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가시적인 재무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지속적인 국내/해외 영업을 통해 매출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사업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흑자전환 시점이 늦춰질 수 있으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관리종목)에 의거 자본잠식상태에 직면하거나, 기술성장기업으로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코스닥시장 기술성장특례 요건을 기반으로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10월 기술평가를 신청하였으며, 2023년 12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개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통보 받았습니다. 이후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중 기술성장특례를 적용 받아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득하였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는 기업의 유형별로 주요 외형요건은 아래와 같이 일부 차이가 존재합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기업 유형별 주요 외형요건 비교]
구 분

일반기업(벤처기업 포함)

기술성장기업

수익성ㆍ매출액기준

시장평가ㆍ성장성기준

기술평가 특례

성장성 추천 특례

주식 분산 (택일) 주1)

① 소액주주 500명 이상 & ⒜ 또는 ⒝

⒜ 소액주주 25% 미만 소유 시(신청일 기준) : 공모 10% 이상 & 소액주주 지분 25% 이상

⒝ 소액주주 25% 이상 소유 시(신청일 기준) : 공모 5% 이상(10억원 이상)

② 소액주주 500명 이상 & 공모 10% 이상 & 공모주식수가 일정주식수 이상 주2)

③ 소액주주 500명 & 공모 25% 이상

④ 소액주주 500명 & 국내외 동시공모 20% 이상 & 국내 공모주식수 30만주 이상

⑤ 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500명 & 모집에 의한 소액주주 지분 25%

(또는 10% 이상 & 공모주식수가 일정주식수 이상 주 2))

경영성과 및시장평가 등(택일)

①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20억 원[벤처: 10억원] & 시총 90억원

① 시총 500억원 & 매출 30억원 & 최근 2사업연도 평균 매출증가율 20% 이상

① 자기자본 10억원

② 시가총액 90억원

②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20억원[벤처: 10억원] & 자기자본 30억 원[벤처: 15억원]

② 시총 300억원 & 매출액 100억 원 이상[벤처: 50억원]

전문평가기관의 기술 등에 대한 평가를 받고 평가 결과가A등급&BBB 등급 이상일 것

상장주선인이성장성을 평가하여추천한 중소기업일것

③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있을 것 & 시총 200억원 &매출액 100억 원[벤처: 50억원] 이상

③ 시총 500억원 &PBR 2배 이상

④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50억 원 이상

④ 시총 1,000억원이상

⑤ 자기자본 250억원 이상

감사 의견

최근 사업연도 적정

경영투명성

(지배구조)

사외이사, 상근감사 충족

기타 요건

주식양도 제한이 없을 것 등

주1) 주식 분산 요건은 신규상장 신청일 기준입니다.주2) 일정 공모주식수: 100만주(자기자본 500~1,000억원), 200만주(자기자본 1,000~2,500억원), 500만주 (자기자본2,500억원 이상)출처 : 한국거래소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기술성장기업'은 '일반기업' 및 '벤처기업'에 비해 주요 외형요건 심사가 완화되어 있으며, 특히 경영성과 및 시장평가 요건 등에 있어 제한이 적기 때문에, 해당기업은 일반적으로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기 전이므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 및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당사가 2023년 12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개 전문평가기관(한국발명진흥회, SCI평가정보)으로부터 받은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문평가기관의 종합의견]

구분

종합의견

평가기관1 - 동사는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및 진단 서비스 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유전진단 제품 개발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9인의 경영진으로 구성.- 동사의 핵심기술은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및 해석 인공지능 기술, ACMG 기준에 따른 판별 자동화 기술, 해석 근거 지식베이스 기술과 그 외 분석 효율화 및 사용 편의를 위한 분석 고속화 기술, 환자 증상 관련 변이 우선 추천 기술, 사용자 웹 포털 및 분석 결과 검수 플랫폼 기술 등을 제품화하여 서비스 중임.- 다수의 생물정보 및 임상유전체 관련 전문가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등 주요 핵심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였고, 외부 데이터베이스와 오픈소스 등 외부로부터 도입된 기술 요소들도 자체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하여 활용하는 것으로 판단됨. 또한 분석용 계산 및 시퀀싱 인프라를 운용하고 있어 자체적인 제품 서비스가 가능한 상황임.- 경쟁제품과 비교했을 때 본 기술제품은 기능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요소별 핵심기술들도 체계적으로 검증된 것으로 평가됨. 또한 유전변이 판독 자동화, 후보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을 적용하여 인력 투입 비용을 낮춤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됨.- 개념적 관점에서 본 기술제품의 핵심 기술은 유전변이와 표현형의 연관성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로 정의 내릴 수 있기에 다른 종류의 질병이나 약물 반응성 등 새로운 표현형을 대상으로 핵심기술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계획용 보인자 유전 검사, 신생아 유전 검사 등으로의 확장이 가능함.동사가 핵심기술 관련하여 확보한 지식재산권은 정량적인 측면 및 정성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상당히 양호한 수준임. 한편, 지식재산권 확보 측면 외에도 글로벌 인공지능 유전체 분석 경진대회와 인공지능 희귀질환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우승한 사실을 고려할 때, 동사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유전자 분석을 통한 희귀질환 질병을 진단하는 역량 등의 노하우는 세계적 수준으로 판단됨.- 평가대상 기술제품의 목표 시장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3년 9조 8,757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성장률 9.42%로 성장해 2028년 15조 4,901억 원의 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시장의 경우 2023년 335억 6,214만 원에서 연평균 6.9%로 성장해 2028년 468억 5,308만 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추정됨.- 평가대상 기술제품의 시장은 일부 경쟁제품이 존재하고 개발 수준 단계가 유사하나, 지역별로 선도업체가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목표시장은 양호 수준으로 판단됨.동사의 기술성은 기술의 완성도, 기술의 경쟁우위도, 기술 인력의 수준, 기술제품의 상용화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기술제품의 시장규모 및 성장잠재력과 기술제품의 경쟁력을 고려 할 때, 동사의 시장성은 상당히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됨. - 동사의 기술력과 사업성 등 전반인 역랑을 고려할 때, 기술사업화역량이 우수한 A등급으로 최종의견을 제시함.
평가기관2

(주요 내용 요약)1. 기술성

- 주식회사 쓰리빌리언(이하 '동사')은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통한 희귀질병 진단 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동사는 인간게놈정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 번의 유전자 검사로 7,000여 종의 희귀 유전질병을 한번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검사 서비스와 치료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동사의 연구개발 전담 및 병행 인력의 경력년수는 368년 9개월, 연구 인력이 출간한 논문은 607편, 등록 특허 65건으로 이들이 보유한 연구역량은 동사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개발/개선하고 이를 적용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의 선진 의료기관인 미국 UCLA 의대에서 Human genetic 전공으로 박사 학위 취득 후 UCLA 대학병원에서 14년간 연구원 및 교수로 재직한 이해인 박사가 CGO(Chief Genomics Officer)로 합류하여 동사의 기술과 검사 수준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끌고 있으며, 동사의 CAP, CLIA 인증을 주도하는 등 동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글로벌 경쟁력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논문 발표와 대형 제약사와의 계약, CAP 및 CLIA 인증, 국제 인공지능 기술 경진대회 수상 등을 통하여 신뢰성을 확보하였고, 유전 관련 검사 사업과 신약 개발 및 데이터 라이센싱 등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허 및 대규모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통하여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어 기술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2. 시장성

- 희귀질환 진단의 지역별 시장 규모는 Vision Research Reports에 따르면, 북미가 2021년 47.43% 이상의 점유율로 글로벌 산업을 장악하였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예측기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예측 기간 동안 유전자 진단 시장의 기회가 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인구가 많고, 만성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며, 유전자 검사에 대한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며, 소득 증가와 의료비 지출의 증가는 유전자 진단 시장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헬스케어의 트렌드가 치료 중심에서 사전예방 및 건강관리로 변화되고 있으며, 유전자 검사 비용이 저렴해짐에 따라 유전자 검사 시장 및 희귀질환 진단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의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3. 사업성- 동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적용한 희귀 유전질병 진단 솔루션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판매(구독형)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상용화 이후 2023년 9월말까지 누적 35,793명의 환자에게 동사의 희귀 유전질병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최근 3년 매출액은 2021년 5.5억 원, 2021년 8.3억 원, 2023년 9월까지 14.1억 원으로 급격한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동사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이 탑재된 서비스는 시장의 지속성, 기술의 범용성, 지속적 업데이트, 선점효과 등의 이유로 그 수명이 길게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활용하면 어떤 유형의 시퀀싱 장비로 얻은 유전체 데이터인지 관계없이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판독할 수 있는 범용성이 있다.- 희귀 유전질병 진단 검사 시장의 판도가 단일유전자검사 및 패널 검사 등 소수 유전자를 검사하는 방식에서 WES/WGS 등 대용량 변이분석이 필요한 검사로 변해가는 시점에 해당 시장을 선점한 경우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개 전문평가기관주) 평가결과보고서상 전문평가기관명은 익명처리되므로 평가기관1, 평가기관2로 기재하였습니다.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위와 같은 전문평가기관의 기술평가 결과가 회사의 성장성과 향후 실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당해연도 최근분기 손익 및 수익성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손익계산서 주요계정 및 수익성 추이]
(단위 : 천원)
구 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영업수익 2,219,374 2,730,330 828,461 550,659
영업비용 5,767,862 11,082,602 9,052,456 7,248,745
영업손실 (3,548,488) (8,352,273) (8,223,996) (6,698,086)
기타수익 709,886 630,871 735,286 777,401
기타비용 400 400 3,612 14,150
금융수익 386,969 2,734,815 4,395,545 746,694
금융비용 1,028,115 105,020 48,035 53,929,38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480,148) (5,092,007) (3,144,811) (59,104,790)
법인세비용 0 0 0 0
당기순이익(손실) (3,480,148) (5,092,007) (3,144,811) (59,104,790)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3조(관리종목)은 매출액,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장기영업손실, 자본잠식 등 코스닥 상장기업으로서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으로 지정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기술성장특례기업에 대하여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 사유에 따른 관리종목 편입 관련 일정기간 유예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상 경영실적 및 재무상태 관련 관리종목 지정 사유]

구분

사유

매출액

- 최근 년 30억원 미만 (지주회사는 연결기준)- 기술성장기업은 상장후 5년간 미적용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 자기자본 50%이상(&10억원 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 3년간 2회 이상(& 최근연도계속사업손실)- 기술성장기업은 상장후 3년간 미적용

자본잠식/자기자본

- 사업연도말 자본잠식률 50%이상- 사업연도말 자기자본 10억원미만- 기술성장기업 미적용 요건 없음

주1) 동 관리종목 지정기준은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 관련 지정기준만 표기한 것입니다.
주2) 자본잠식율 = (자본금 - 자기자본) / 자본금 X 100
출처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당사는 기술성장특례 적용 기업으로서 매출액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인 2024년을 포함한 연속하는 5개 사업연도(2028년 까지), 세전이익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를 포함한 연속하는 3개 사업연도(2026년까지)에 대해서는 해당 요건을 적용받지 않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동 이슈에 따른 단기간 내 관리종목에 편입 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2023년 기준 당사의 자본금 약 26억원, 자본총계 118억원을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자본잠식 관련 이슈로 인한 관리종목 편입 가능성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하지만 상장 후 해당 유예기간 이후에도 개발 일정 지연 및 매출 성장 정체로 가시적인 재무성과를 나타내지 못하거나 현재 당사가 예상치 못하는 사건의 발생으로 인해 회사의 자본규모가 크게 축소될 경우, 기타 관리종목 편입 사유(정기보고서 미제출, 거래량 미달 등. 보다 자세한 관리종목 편입 사유에 대하여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3조(관리종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가 발생하는 경우 당사가 관리종목으로 편입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중요 사유 발생시마다 한국거래소는 일정기간 매매거래정지 명령을 발동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주식의 미수나 신용거래가 금지되며, 미수나 신용거래의 증거금이 되는 대용유가증권으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관리종목에 편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투자자께서는 관리종목 지정에 따른 위험을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라. 경영안정성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금창원 대표이사는 5,400,000주(19.18%)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김세환 이사 1,800,000주(6.39%), 이정설 이사 225,000주(0.80%), 서고훈 이사 180,000주(0.64%), 강기현 이사 38,900주(0.14%), 박순일 이사 30,000주(0.11%), 이경열 이사 21,000주(0.07%)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은 27.34%입니다 . 공모(예정)주식수 3,2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96,000주를 감안할 시 공모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4.47%로 감소합니다 .상 장 후 1년 내 행사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을 고려할 경우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 개인의 지분율은 17.00%로 낮아지지만, 당사 현 주주 중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들은 모두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공동목적보유 확약 및 의결권 공동행사를 약정하였음에 따라 이들의 합산 지분은 7,895,800주(24.85%)로 증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 등 종류주식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금번 공모 및 희석으로 인한 경영권 관련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다만 향후 자금확보를 위한 추가 유상증자 등으로 인하여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이 감소하거나 예기치 못한 경영권 분쟁, 주요 주주들간에 지분 보유 경쟁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권 안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금창원 대표이사는 5,400,000주(19.18%)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김세환 이사 1,800,000주(6.39%), 이정설 이사 225,000주(0.80%), 서고훈 이사 180,000주(0.64%), 강기현 이사 38,900주(0.14%), 박순일 이사 30,000주(0.11%), 이경열 이사 21,000주(0.07%)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은 27.33%입니다. 공모(예정)주식수 3,2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96,000주를 감안할 시 공모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4.47%로 감소합니다 .

또한, 당사는 핵심인력의 이탈방지, 장기근속, 주인의식 함양 등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여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이 존재합니다. 상장 후 1년내 행사가능 주식수는 326,138주로 이를 감안할 경우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 개인의 희석 후 지분율은 17.00%로 낮아지지만 당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주주 중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들은 모두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공동목적보유 확약 및 의결권 공동행사를 약정하였음에 따라 이들의 합산 지분을 감안 시 7,895,800주(24.85%)로 희석 기준 공동목적보유확약 지분율은 상승합니다. 또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이외에 당사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 등 종류주식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금번 공모 및 희석으로 인한 경영권 관련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쓰리빌리언 공동목적보유확약 주주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 (단위: 주)
구분 주주명 관계 공모전 주식수 공모후 주식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후 비고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최대주주 및특수관계자 금창원 최대주주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00% 의무보유 3년
김세환 등기임원 1,800,000 6.39% 1,800,000 5.72% 1,800,000 5.67%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3년
이정설 미등기임원 225,000 0.80% 225,000 0.72% 225,000 0.71%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서고훈 미등기임원 180,000 0.64% 180,000 0.57% 180,000 0.57%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강기현 등기임원 38,900 0.14% 38,900 0.12% 220,600 0.69%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박순일 등기임원 30,000 0.11% 30,000 0.10% 44,000 0.14%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이경열 등기임원 21,000 0.07% 21,000 0.07% 26,200 0.08%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공동목적보유 확약 주주 소계 7,694,900 27.33% 7,694,900 24.47% 7,895,800 24.85% -
이숙진 미등기임원 0 0.00% 0 0.00% 53,628 0.17% -
이해인 미등기임원 0 0.00% 0 0.00% 33,777 0.11% -
소계 0 0.00% 0 0.00% 87,405 0.28%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소계 7,694,900 27.33% 7,694,900 24.47% 7,983,205 25.13% -
기타 기타 20,453,138 72.66% 20,453,138 65.05% 20,490,971 64.50%
공모주주 0 0.00% 3,200,000 10.18% 3,200,000 10.07%
상장주선인 0 0.00% 96,000 0.31% 96,000 0.30%
총 합계 28,148,038 100.00% 31,444,038 100.00% 31,770,176 100.00%
주1) 공모 후 지분율은 공모주식수(3,200,000주)와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분(96,000주)를 포함한 31,444,038주 기준입니다.
주2) 희석가능 주식수 고려 시 지분율은 상장 후 1년 내 행사 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326,138주)를 포함한 31,770,176주 기준입니다.

공동목적보유확약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확약 기간은 1년 입니다.

[공동목적보유확약 및 의결권공동행사 약정 주요 내용]
1. 본인은 대상회사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날 이후로부터1년간 대상회사 지분의 의결권을 최대주주와 공동으로 행사할 것입니다.2. 본인이 대상회사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이후 1년간 대상회사의 지분을 매각하고자 하는 경우, 그 매각 전에 이러한 사실을 최대주주에게 통지할 것이며, 최대주주가 약정서에 따른 우선매수권을 행사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3. 본인은 대상회사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날 이후로부터1년간 대상회사가 개최하는 모든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최대주주가 지시하는 바에 따라 최대주주와 동일하게 의결권을 행사할 것입니다. 다만, 본인이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약정서에서 정한 바에 따라 최대주주에게 의결권 위임에 필요한 제반 서류를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 주주관계, 의무보유 확약 등을 감안시 경영 안정성 관련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자금확보를 위한 추가 유상증자 등으로 인하여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이 감소하거나 예기치 못한 경영권 분쟁, 주요 주주들간에 지분 보유 경쟁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권 안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연구개발인력 유출 및 기술경쟁력 확보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박사 10명, 박사 수료 3명, 석사 19명, 학사 12명 등 총 44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 서비스 사업은 기술 수준이 높고 변화의 정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핵심 연구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핵심 연구인력의 이탈이 발생하는 경우 매출 및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습니다. 기술 개발에는 연구 인력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회사의 성과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특히 당사와 같은 벤처기업은 인력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개인이 회사의 연구 성과에 미치는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을 통해 우수 연구개발인력 확보 및 기존인력의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핵심인력의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의 사업계획 및 연구개발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의 성장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사업은 진단 AI 기술력 확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중요한 산업으로 연구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의료 기술의 발전 및 산업 기술력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인 만큼 기술 및 생산에 대한 노하우가 요구됩니다. 현재 동종 업체들의 신기술 및 제품 개발 활동이 활발한 만큼 향후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수많은 연구 실적과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 구성을 토대로 하여 회사의 높은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쓰리빌리언이 영위하고 있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기술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생명정보학, 인공지능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웹/모바일 등 여러 분야에 있어서 연구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져야 하며 이들의 상호 유기적인 결합이 핵심입니다. 또한 의료 기술의 발전 및 산업 기술력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매년 200~300개의 신규 질환이 발견되는 산업인만큼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가 요구됩니다. 현재 동종 업체들의 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 활동이 활발한만큼 향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동사는 수많은 연구 실적과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 구성을 토대로 회사의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동사는 생명정보학 기술, 인공지능 기술, 분자생물학적 기술이 융합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수준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박사 10명, 박사 수료 3명, 석사 19명, 학사 12명 등 총 44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상세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개발인력 구성 및 현황]
년도 기초/기말 업무 학사 석사 박사수료 박사 합계 평균 근속 기간 비고
2021 기초 BI개발팀 - 1 2 2 5 1년 3개월  -
AI개발팀 1 - 1 1 3  -
SW개발팀 4 2 - - 6  -
임상연구팀 - - - 1 1  -
합계 5 3 3 4 15  -
증가 7 6 3 1 4 14  -
감소 2 2 1 - 1 4 일신상의 사유
기말 BI개발팀 2 2 2 3 9 1년 3개월  -
AI개발팀 3 - 2 1 6  -
SW개발팀 4 2 - - 6  -
임상연구팀 - 1 - 3 4  -
합계 9 5 4 7 25  -
2022 기초 BI개발팀 2 2 2 3 9 1년 3개월  -
AI개발팀 3 - 2 1 6  -
SW개발팀 4 2 - - 6  -
임상연구팀 - 1 - 3 4  -
합계 9 5 4 7 25  -
증가 4 4 6 1 1 12  -
감소 1 1 1 1 3 일신상의 사유
기말 BI개발팀 3 2 2 2 9 1년 9개월  -
AI개발팀 3 2 3 1 9  -
SW개발팀 6 4 - - 10  -
임상연구팀 - 2 - 4 6  -
합계 12 10 5 7 34  -
2023 기초 BI개발팀 3 2 2 2 9 1년 9개월  -
AI개발팀 3 2 3 1 9  -
SW개발팀 6 4 - - 10  -
임상연구팀 - 2 - 4 6  -
합계 12 10 5 7 34  -
증가 3 3 6 - 4 13  -
감소 2 2 2 1 1 6 일신상의 사유
기말 BI개발팀 4 5 2 3 14 2년 2개월  -
AI개발팀 2 2 2 3 9  -
SW개발팀 7 4 - - 11  -
임상연구팀 - 3 - 4 7  -
합계 13 14 4 10 41  -
2024 기초 BI개발팀 4 5 2 3 14 2년 2개월  -
AI개발팀 2 2 2 3 9  -
SW개발팀 7 4 - - 11  -
임상연구팀 - 3 - 4 7  -
합계 13 14 4 10 41  -
증가 1 1 5 - 2 8  -
감소 2 2 - 1 2 5 일신상의 사유
기말 BI개발팀 3 5 1 3 12 2년 4개월  -
AI개발팀 1 6 2 2 11  -
SW개발팀 8 4 - - 12  -
임상연구팀 - 4 - 5 9  -
합계 12 19 3 10 44  -

당사는 최근 3년 및 당해연도 반기까지 평균 4.5명의 유출이 있었으며 이에 반해 12명의 신규 유입이 있었습니다. 평균 근속기간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2년 4개월로 2016년 설립되어 사업을 영위한 지 10년이 되지 않은 상대적으로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임에 따라 평균 근속기간은 짧은 편이지만 유출입은 회사 전체 규모(인원수 76명) 대비 높지 않은 편이라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핵심 인력의 유출에 따라 업무 연속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주식매수선택권, 직원 성과평가, 연봉인상, 기술인력 수습평가 강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업무 연속성 유지 위한 노력]
체계 내용
스톡옵션

- 기술인력의 장기근속을 위해 부여 후 3년 경과시부터 행사가능한 스톡옵션 부여

- 사업 초기 합류한 핵심기술인력에 대규모 스톡옵션 부여

절대평가

- 모든 직원을 동일기간에 평가하는 경우 필연적으로 상대평가가 되어 상대적 박탈감 발생 가능

- 매 결산년도말(12월)마다 성과와 역량을 절대평가해 연봉 인상율 및 성과급 결정

선제적 연봉인상 및 시장가 반영

- 기대 이상의 업무성과 및 역량 향상을 이루는 경우 선제적 연봉 인상으로 이직 의향 감축

- 기술인력의 시장가를 모니터링하여 시장 평균 이상 연봉으로 계약 갱신

기술인력 수습평가 강화

- 우수 기술 인력은 우수한 동료와 일하는 환경을 중요하게 인식

- 능력이 뛰어난 인력에 업무가 몰리는 상황을 사전 차단할 필요

- 채용 실무평가 등 역량이 우수한 기술인력만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되, 입사 후 역량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 수습 탈락 등 조치를 통해 우수 기술인력만 유지

특히, 당사는 직원들의 직업 안정성과 충성도를 높이며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식매수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성과 기반의 다양한 복리후생 및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핵심 인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성과에 따른 보너스와 직무발명보상금 제공,그리고 역할에 따른 책임과 권한의 부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인력 이탈의 위험이 낮다고 평가됩니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현황]
(기준일: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주, 원)
구분 부여회차 부여대상 관계 부여일 주식의 종류 수량 잔여 미행사 수량 행사가능기간 행사가격 비고
부여 행사 취소 소멸
주식매수선택권 1 이정설 임원 2019-01-29 보통주 225,000 225,000 0 0 0 2022.01.29~2026.01.29 611 -
김OO 외 2인 직원 2019-01-29 보통주 153,000 9,000 144,000 0 0 2022.01.29~2026.01.29 611 -
2 강기현 임원 2019-03-19 보통주 270,000 88,300 0 0 181,700 2022.03.19~2026.03.19 61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원OO 직원 2019-03-19 보통주 9,000 0 9,000 0 0 2022.03.19~2026.03.19 611 -
3 서고훈 임원 2019-06-30 보통주 180,000 180,000 0 0 0 2022.06.30~2026.06.30 611 -
한OO 외 1인 직원 2019-06-30 보통주 18,000 18,000 0 0 0 2022.06.30~2026.06.30 611 -
4 이경열 임원 2020-04-10 보통주 21,000 21,000 0 0 0 2023.04.10~2027.04.10 1,229 -
이OO 외 5인 직원 2020-04-10 보통주 80,565 0 76,065 0 4,500 2023.04.10~2027.04.10 1,229 -
5 박순일 임원 2020-11-18 보통주 60,000 50,000 0 0 10,000 2023.11.18~2027.11.18 1,23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박OO 16인 직원 2020-11-18 보통주 29,565 7,200 16,665 0 5,700 2023.11.18~2027.11.18 1,230 -
6 이경열 임원 2021-03-29 보통주 1,200 0 0 0 1,200 2024.03.29~2028.03.28 2,82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OO 9인 직원 2021-03-29 보통주 37,432 24,732 8,978 0 3,722 2024.03.29~2028.03.28 2,821 -
7 이숙진 임원 2021-05-28 보통주 49,628 0 0 0 49,628 2024.05.28~2028.05.28 2,82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해인 임원 2021-05-28 보통주 29,777 0 0 0 29,777 2024.05.28~2028.05.28 2,82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염OO 외 2인 직원 2021-05-28 보통주 8,644 0 3,722 0 4,922 2024.05.28~2028.05.28 2,821 -
8 류OO 외 8인 직원 2021-09-10 보통주 7,626 0 2,296 0 5,330 2024.09.10~2028.09.10 4,151 -
9 설OO 외 10인 직원 2021-11-19 보통주 10,346 0 6,279 0 4,067 2024.11.19~2028.11.19 4,151 -
10 박순일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2025.01.27~2026.01.26 - 20% 2026.01.27~2027.01.26 - 20% 2027.01.27~2028.01.26 - 20% 2028.01.27~2029.01.26 - 20% 2029.01.27~2030.01.26 - 20% 2030.01.27~2032.01.27 - 잔여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숙진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해인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경열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윤OO 외 3인 직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3,000 0 17,000 4,151 -
11 송OO 외 4인 직원 2022-01-27 보통주 5,669 0 600 0 5,069 2025.01.27~2029.01.27 4,151 -
12 현OO 5인 직원 2022-03-29 보통주 4,031 0 2,908 0 1,123 2025.03.29~2029.03.29 4,550 -
13 이정설 임원 2023-03-29 보통주 40,000 0 0 0 40,000 2026.03.29~2027.03.28 - 20% 2027.03.29~2028.03.28 - 20% 2028.03.29~2029.03.28 - 20% 2029.03.29~2030.03.28 - 20% 2030.03.29~2031.03.28 - 20% 2031.03.29~2023.03.28 - 잔여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서고훈 임원 2023-03-29 보통주 30,000 0 0 0 3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강기현 임원 2023-03-29 보통주 24,000 0 0 0 24,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숙진 임원 2023-03-29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해인 임원 2023-03-29 보통주 10,000 0 0 0 1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박순일 임원 2023-03-29 보통주 10,000 0 0 0 1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경열 임원 2023-03-29 보통주 10,000 0 0 0 1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류OO 외 13인 직원 2023-03-29 보통주 71,000 0 9,000 0 62,000 4,550 -
14 하OO 외 3인 직원 2023-03-29 보통주 7,392 0 0 0 7,392 2026.03.29~2030.03.29 4,550 -
15 이OO 외 4인 직원 2023-11-17 보통주 8,310 0 1,385 0 6,925 2026.05.18~2030.05.18 4,550 -
16 문OO 외 8인 직원 2024-03-28 보통주 36,000 0 7,000 0 29,000 2027.03.28~2028.03.27 - 20% 2028.03.28~2029.03.27 - 20% 2029.03.28~2030.03.27 - 20% 2030.03.28~2031.03.27 - 20% 2031.03.28~2032.03.27 - 20% 2032.03.28~2034.03.27 - 잔여 4,550 -
17 최OO 직원 2024-03-28 보통주 23,077 0 0 0 23,077 2027.03.28~2031.03.28 4,550 -
주1) 임원의 주식매수선택권 의무보유기간은「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6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합니다.주2) 부여 주식수 및 행사가격에는 무상증자 및 액면분할로 인한 조정된 수량과 행사가격을 반영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기술 수준이 높고 변화의 정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핵심 인력의 유지 및 확보가 중요합니다. 기술 개발에는 연구 인력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회사의 성과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며, 특히 당사와 같은 벤처기업은 인력의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회사의 연구 성과에 미치는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 연구인력의 이탈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매출 및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습니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직원들의 근로 유인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을 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의 이탈 위험을 배제할 수 없으며 회사 핵심인력의 이탈 시 당사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바. 업계 내 서비스 신뢰도 하락 위험 당사와 같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의 기술은 수천종의 희귀 유전질환에 대해 빠른 시간 안에 진단을 내리는 점에서 혁신적일 수 있지만, 알고리즘 오류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부정확한 진단으로 인한 환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이에 당사는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량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객관적 신뢰성 검증 프로세스를 거쳐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 인공지능 솔루션의 진단율이 크게 개선되지 않거나 예상보다 발전이 지연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여 당사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쓰리빌리언은 희귀 유전질환 자동해석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관련 S/W를 개발해오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병원성 예측 상승을 위해 자체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3Cnet을 개발하는 등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성능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사는 다수의 국책과제에 참여하여 환자 데이터를 다루거나 주요 의료기관들과 협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제약사와의 협업 등 과정에서 진단율 등 주요 지표에 대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의 기술은 수천종의 희귀 유전질환에 대해 빠른 시간 안에 진단을 내리는 점에서 혁신적일 수 있지만, 알고리즘 오류나 기술적 한계로 인해 부정확한 진단으로 인한 환자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당사 검사 서비스를 주문하는 고객은 의료진이며, 의료진들은 동료의 추천을 가장 신뢰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 기관에 한 명 또는 소수 의료진이 동사 서비스에 만족을 얻을 경우 해당 의료진들이 같은 기관의 동료들이나 타 기관의 의료진에게 직접적으로 추천하거나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는 국내외 영업 활동에서 이와 같은 고객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해당 분야의 Key Opinion Leader들을 집중 관리하고, 그들을 통한 고객 추천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술 논문 발표 및 특허 확보를 통해 신뢰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분석 기술의 객관적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진단력 검증을 시도하고 이를 논문화 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연구뿐 아니라, 주요 협력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내용을 다양한 국내 학회 및 심포지움에서 발표하거나 자체 웨비나를 통해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사 검사 서비스 차별성과 강점을 알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부 판매전략은 상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집중 영업과 국책 과제 참여를 통한 신뢰도 및 인지도 확보,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유료 고객으로의 전환, 제약사 협업을 통한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사업 운영을 통한 신뢰도 및 네트워크 확보입니다. 해외 판매 전략의 경우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Free Trial을 활용한 해외 고객의 기반을 쌓고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며 이외 글로벌 규모의 특정 질환 진단 지원 사업을 확보하고 여러 디스트리뷰터들을 통해 영업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인 희귀 유전질환 서비스의 성능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실제 업계에서 이와 관련하여 높은 평판 및 매우 긍정적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사 서비스의 진단율이 크게 개선되지 않거나 예상보다 발전이 지연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여 동사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 연구개발활동의 성과저하로 인한 재무적 부담 증가 위험 당사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구개발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2021년 24.8억원에서 2023년에는 35.2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당사는 2023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29% 수준으로 2022년 동일 업종의 평균 비중인 1.48% 대비 매우 높은 연구개발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고비용의 연구개발 투자가 장기적으로는 시장 성장과 매출 증가로 이어져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연구개발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지연될 경우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연구개발비는 '21년 24.8억원, '22년 29.9억원, '23년 35.2억원, '24년 반기 1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 또한, '21년 451%, '22년 361%, '23년 129%, '24년 반기 67%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2년 같은 업종의 평균 연구개발비 비중은 1.48% 수준으로 당사의 지출 비중은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당사의 연구개발비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 반기

(9기)

2023년(8기) 2022년(7기)

2021년

(6기)

매출액

2,219 2,730 828 551

연구개발비

1,496 3,521 2,993 2,483

비중(%)

67% 129% 361% 451%
업종평균(%) N/A N/A 1.48% 1.30%
주) 업종평균 비율은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기업경영분석자료의 M71-73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중소기업) 기준입니다.

이와 같이 당사의 연구개발 활동은 상당한 재무적 투자를 필요로 하며, 현재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비 비중은 비용이 먼저 발생하고, 매출은 향후 개별 환자의 병원 방문 등을 통한 의료진의 주문에 따라 인식되는 구조로 인하여 증가하는 연구개발비 대비 후행하는 매출 증가율로 인해 발생하는 원인도 있으며, 향후 시장 성장과 매출액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다만, 연구개발 활동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지연될 경우, 이는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발에 있어 많은 시간과 연구 개발 비용을 투입함에도 불구하고 진단율 개선이 지체되거나 의료진으로부터의 주문이 예상보다 느리게 성장하는 등 부정적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사업이 지연되거나 예상보다 많은 연구개발비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 성장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회사의 운영 자본 및 현금 흐름에부담을 주며, 이는 다른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에 자원을 배분하는 데 제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 해외 진출 관련 위험당사가 영위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은 인구에 비례하여 발생하므로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사업초기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동사의 해외 매출은 2021년 70백만원, 2022년 226백만원, 2023년 1,097백만원, 2024년 반기 기준 1,492백만원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으며, 해외 매출 비중 역시 2021년 12.6%에서 2024년 반기 기준 67.2%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해외 진출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의 진단 검사 서비스 판매와 관련된 규제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 규제 요건에 충족하는 방식으로 검사 판매 및 검체 반출을 진행 중입니다 . 현 시점에서 당사의 해외 수출국에서 당사 매출 창출에 중대한 애로사항이 될 수 있는 수준의 규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다만 당사의 이러한 적극적인 해외 진출 시도에도 불구하고 당사 서비스의 통제 불가능한 문제 발생, 공급의 차질, 예상치 못한 해외 규제당국의 규제, 경쟁사의 가격 인하로 인한 시장 침투 어려움 증가 등 외부 요인들에 의하여 파트너사와의 제휴가 중단되거나 계약 내용의 변경 등이 이루어질 경우 당사의 성장성, 시장성 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인구에 비례하여 발생하므로 국내 시장만으로는 일정 규모이상의 성장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국가사회적 체계가 갖추어진 선진국일수록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가 크고 활성화되어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협소한 국내 시장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사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습니다. 당사는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희귀 유전질환 진단의 글로벌 표준으로 인식되는 ACMG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구현하였으며, 환자 검체로부터 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는 분자진단검사실의 실험 체계를 글로벌 표준인 미국병리학회(College of American Pathologiests, CAP) 기준에 맞게 정립하여 CAP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당사는 해외 진출과 관련하여 해당 국가의 진단 검사 서비스 판매와 관련된 규제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규제 요건에 충족하는 방식으로 검사 판매 및 검체 반출을 진행 중입니다. 현 시점에서 당사의 해외 수출국에서 동사 매출 창출에 중대한 애로사항이 될 수 있는 수준의 규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2024년 6월말 기준 총 61개국 375개 기관 647명의 의료진이 동사의 진단 검사 서비스를 경험하였으며, 그 중 46개국 210개 기관 366명의 의료진이 동사 진단 검사 서비스를 유료로 활용하였습니다.

당사는 2020년부터 해외 고객에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동연구, Grant 등 진단 검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고, 체험 이후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2024년 6월 말 기준 총 55개 국가, 270개 기관에 속한 428명의 고객이 공동연구, Grant 다양한 형태의 Free Trial로 동사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2020년 시작한 초기 공동연구가 종료되기 시작한 2021년부터 유료 전환을 본격화하여 2024년 6월말 기준 40개국, 105개 기관의 의료진 147명이 유료 서비스 이용 고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미전환된 15개국, 165개 기관, 281명의 고객의 유료 전환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 고객 유치에서 Free Trial 방식을 통해 경험고객화 하는 방식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입증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Free Trial을 활용한 영업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2024년 6월말 기준 해외 고객 현황
구분 국가수 기관수 고객수
총수 61개국 375개 647명
Free Trial 체험 55개국 270개 428명
Free Trial 후 유료 전환 40개국 105개 147명
Free Trial 후 미전환 15개국 165개 281명
즉시 유료 주문 6개국 105개 219명

2023년부터는 기존 고객 추천, 해외 디스트리뷰터 활용 등을 통해 Free Trial 과정 없이 바로 유료 검사를 주문하는 고객을 확보하는 작업을 본격화하였고, 2024년 6월말 기준 누적 6개국, 105개기관, 219명 고객을 Free Trial 없이 유료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동사의 해외 매출은 2021년 70백만원, 2022년 226백만원, 2023년 1,097백만원, 2024년 반기 기준 1,492백만원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으며, 해외 매출 비중 역시 2021년 12.6%에서 2024년 반기 기준 67.2%로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당사 해외 매출액 및 해외 매출 비중 추이
(단위: 천원)
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K-IFRS 개별 K-IFRS 개별 K-IFRS 개별 K-IFRS 개별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내수 727,685 32.8% 1,632,901 59.8% 602,635 72.7% 481,100 87.4%
수출 1,491,689 67.2% 1,097,420 40.2% 225,826 27.3% 69,559 12.6%
소계 2,219,374 100.0% 2,730,321 100.0% 828,461 100.0% 550,659 100.0%

다만 당사의 이러한 적극적 해외 진출 시도에도 불구하고 동사 제품의 통제 불가능한 문제 발생, 공급의 차질, 예상치 못한 해외 규제당국의 규제 등 외부 요인들에 의하여 파트너사와의 제휴가 중단되거나 계약 내용의 변경 등이 이루어질 경우 당사의 성장성, 시장성 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경쟁사에서 가격을 인하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그러나 당사는 선진국 기업 대비 낮은 인건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를 통한 생산성 확보, 효율적 알고리즘 구축을 통한 연산 투자/비용 절감 등을 통해 앞서 설명된 바와 같이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며 이러한 가격 경쟁력은 단기간 내 확보하기 어려운 높은 기술력과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는 인건비가 공통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경쟁사의 가격 인하 여지가 높지 않고, 인하를 하더라도 당사의 관련 대응력 또한 충분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가격 경쟁력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를 통한 생산성 확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가 잘 이루어질수록 임상팀이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최종 변이로 확정하는 유전변이가 높은 순위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높은 순위에서 질병을 유발한 변이가 발견될수록 임상팀은 보다 적은 변이를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으므로 검사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듭니다. 쓰리빌리언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WES나 WGS에서 검출된 대량의 유전변이로부터 환자의 질병을 유발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소수의 후보 유전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선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상기의 Top-K recall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또는 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된 임상팀의 투입 시간과 노력이 줄어들면 결국 진단 검사 서비스의 원가가 낮아집니다. 결국 수 만개에서 수백 만개에 달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인공지능으로 판독하고 병원성 변이를 우선순위화 하는 기술의 수준이 WES/WGS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서비스의 원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2. 효율적 알고리즘 구축을 통한 연산 투자/비용 절감

당사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알고리즘의 효율화로 컴퓨팅 자원 소모를 혁신적으로 절감한 부분도 원가경쟁력의 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병원성 해석 알고리즘 개선에 따른 컴퓨팅 효율화로 환자 데이터 1건 해석에 필요한 총 컴퓨팅 리소스를 기존의 16분의 1 정도로 줄였습니다. 현재 당사가 보유한 CPU 서버 1기로 환자 한 명의 WES Raw data를 처리해 변이를 도출하고, 변이들에 대한 해석을 하는 데까지 대략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당사가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을 위해 개발한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일구조 등 효율적 연산을 위한 여러 장치들 없이는 한 명의 환자의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결과를 도출해내는 데만 CPU 서버 1기에서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당사는 효율적 연산 프로세스 설계로 연산용 CPU 서버에 대한 투자를 10분의 1 미만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전력 소비 등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선진국 기업 대비 낮은 인건비

[경쟁사 직군별 직원 평균 연봉 비교]
(단위: 만원)
구분 BI 웹개발 임상 운영 마케팅/세일즈 실험
Invitae(미국) 12,430 15,820 14,125 10,170 12,430 6,215
Centogene(독일) 8,160 10,200 9,112 8,160 7,480 4,488
쓰리빌리언 5,250 5,270 5,625 3,730 4,190 3,460

출처: 글래스도어주) 임원 레벨은 비교에서 제외하였으며, 관련 정보 파악이 가능한 경쟁사에 대해 기재하였습니다.

독일의 Centogene, 미국의 Invitae 등 해외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기업은 상당한 수준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오랜 기간 영위해 온 서구 선진국 기업들은 당사 대비 인건비 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구조를 보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Invitae는 모든 직군에서 직원의 평균 연봉이 쓰리빌리언의 2~3배에 달하며, 이러한 인건비 격차는 쓰리빌리언의 기술 우위와 더해져 당사의 본원적 원가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당사는 주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따라서 주요 경쟁사에서 당사에게 위협이 될 정도로 가격을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고, 가격인하를 하더라도 당사의 원가율이 훨씬 우수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능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의 주요 경쟁사들 중 실적이 공시되는 회사들이 최근 사업연도 기준 모두 적자를 시현하고 있음에 따라 이러한 재무 상황을 감안하였을 시 가격 인하 가능성 또한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주요 경쟁사 최근 실적]
(단위: US Thous, 백만원)
구분 GeneDx Centogene GC지놈 Sophia Genetics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설립연도 2000년 2006년 2013년 2011년
매출액 212,195 234,694 202,566 45,907 51,601 53,929 18,497 24,113 27,292 40,450 47,560 62,371
(매출원가율) (107.8%) (111.4%) (55.6%) (68.0%) (58.4%) (64.5%) (61.2%) (44.6%) (49.8%) (37.6%) (34.3%) (31.2%)
영업이익 -446,149 -667,652 -180,596 -61,547 -39,971 -32,954 -2,109 -3,236 160 -71,489 -87,823 -74,826
(이익률) (N/A) (N/A) (N/A) (N/A) (N/A) (N/A) (N/A) (N/A) (0.59%) (N/A) (N/A) (N/A)
당기순이익 -245,390 -548,980 -175,767 -49,677 -42,068 -39,781 293 -3,763 -550 -73,675 -87,449 -78,981
(이익률) (N/A) (N/A) (N/A) (N/A) (N/A) (N/A) (2.4%) (N/A) (N/A) (N/A) (N/A) (N/A)
총자산 554,093 490,942 418,756 99,061 100,883 85,728 42,431 48,896 42,819 320,173 243,838 206,156
총부채 165,990 237,237 190,739 69,433 92,827 48,184 23,464 22,311 17,771 44,773 43,708 54,714
자기자본 388,103 253,705 228,017 29,628 8,055 -25,282 18,967 26,585 25,047 275,400 200,130 151,442
상장여부 상장 상장 비상장 상장
주요제품(매출비중) Diagnostic test (96.6%)Other (3.4%) Diagnostics (66.1%)Other (33.9%) - Diagnostics platform (97.1%)Other (2.9%)

주) 경쟁사 중 실적을 공시하는 기업에 한해 작성

이와 같이 당사는 높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이러한 경쟁력은 단기간 내 타 경쟁사들이 쫓아오기 어려운 높은 기술력과 국가 전반적으로 높은 인건비 수준 등이 공통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졌으므로 당사의 해외 진출 시 기존 경쟁업체들이 가격 인하를 하더라도 대응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당사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규사업 관련 위험 당사는 신사업으로 희귀 유전질환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된 기술요소들에 대한 초기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플랫폼 성능 확인을 위해 플랫폼에서 발굴된 물질을 검증하는 실험을 개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까지 6개의 특허를 등록하고 1건의 특허를 출원중입니다. 또한 2026년까지 당사의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 10건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8년까지는 임상 1상 통과 물질 3건, 2상 통과 물질을 1건 이상 확보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인공지능 희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은 당사가 직접 희귀질환 환자 진단 검사를 수행하며 축적한 수만 건의 환자 유전자정보와 증상정보가 결합된 데이터를 학습하므로 타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대비 약물 발굴 성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지연되거나 계획만큼 진척되지 않아 신규 수요에 대한 적시 대응이 미흡할 경우, 동사의 경영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신사업으로 희귀 유전질환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된 기술요소들에 대한 초기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플랫폼 성능 확인을 위해 플랫폼에서 발굴된 물질을 검증하는 실험을 개시하였습니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까지 6개의 특허를 등록하고 1건의 특허를 출원중입니다. 실험과 더불어 보다 유효하고 안정성 높은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희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고도화 연구를 지속 수행할 계획입니다.

AI 기반의 신약후보물질 탐색은 신약개발 전과정에 걸쳐 기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기간의 단축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후보물질 탐색은 5~10년이 소요되었지만, AI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발굴은 1~2년 내에 가능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단기간에 다수의 후보 약물에 대한 안정성 검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과 신규로 추진하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사업은 시너지를 갖습니다.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증상 정보를 결합하여 개발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신규 사업이 성공할 경우, 당사는 제약사와 환자 중간에서 제약사와 환자 양쪽을 모두 고객으로 둘 수 있는 양면시장 형태의 희귀 유전질환 환자 빅데이터 및 신약 개발 플랫폼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희귀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단 검사를 제공하고, 해당 환자 데이터를 축적하여 이를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활용하여 발굴된 물질의 자체 개발 및 제약사 라이선스 아웃 등으로 수익을 취하는 플랫폼 사업이 가능해집니다. 당사가 현재까지 축적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성공하여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경우 당사는 대규모 현금 자원을 확보하게 되므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환자에게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가격 인하를 통해 당사에 의뢰되는 진단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 보다 빠르게 유전체 데이터가 당사에 축적됩니다. 당사는 현재보다 더욱 축적된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용이하게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추후 새롭게 발굴한 물질에 대해 제약사와 라이선스 계약 시 로열티 조건이 초기보다 당사에 우호적인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작동할 수 있는 양면시장을 구성하는 것이 당사가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인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사업의 최종 목표입니다.

전통적 신약 개발과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 신약개발 Timeline 비교

신약개발 timeline.jpg .
(출처: 보건산업진흥원)

당사는 2026년까지 동사의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특허 10건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8년까지는 임상 1상 통과 물질 3건, 2상 통과 물질을 1건 이상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신약개발을 위해 소요되는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당사는 현재 보유한 현금자원 및 IPO 공모 자금 중 일부를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당사가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의 라이선스아웃(License-out)을 통한 현금 확보, 희귀 신약 개발에 관심이 큰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 및 전략적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인공지능 희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은 동사가 직접 희귀질환 환자 진단 검사를 수행하며 축적한 수만 건의 환자 유전자정보와 증상정보가 결합된 데이터를 학습하므로 타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대비 약물 발굴 성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
구분 단기 (~2024) 중기 (~2026) 장기 (~2028)
신약 후보물질발굴플랫폼

-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요소기술 초기 버전 개발 완료- 모델 유효성 검증 실험 완료 및 타겟 발굴 개시

-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관련 기술 특허 10건 등록, 4건 출원 (현재 6건 등록, 2건 출원)

-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기술고도화

- 신약 후보 물질 특허 누적 10건 확보

- 신약 후보 물질 특허 누적 20건 확보

- 임상 1상 통과 물질 3개 이상

- 임상 2상 통과 물질 1개 이상

당사의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을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동사는 자체 R&D 뿐 아니라 Scientific advisory boards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 글로벌 유수 연구기관에의 Sponsored Research (Grant), 국책과제 참여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열린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신약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의 기존 희귀 유전질환 진단사업과 신규로 추진하는 신약 개발 AI 플랫폼 사업은 높은 시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나 관련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지연되거나 계획만큼 진척되지 않아 신규 수요에 대한 적시 대응이 미흡할 경우, 동사의 경영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차. 국내 규제 관련 위험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는 의료기기가 아닌 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영역이며, 의료기기가 아니므로 식약처의 관할이 아닌 질병관리청의 관할입니다. 다만 현재 질병관리청 유전자 검사 항목 신고 방식은 단일 질병을 대상으로 한 검사여야만 등록이 가능하며, 이에 8,000종 이상의 알려진 희귀 유전질병 중 대부분의 질환 여부를 동시에 검토하는 당사의 전장 엑솜 분석 또는 전장 유전체 분석 방식의 검사는 질병관리청의 유전자 검사 항목으로 신고할 수 없어 연구목적 유전자 검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의료진의 고유 권한에 속하는 진단 행위는 검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를 주문한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질병을 특정하는 행위로서, 연구용 검사 결과 리포트는 진단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것이고, 당사의 역할은 의료진이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은 의료진의 몫이므로, 연구 목적의 검사일지라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환자 진단 과정에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실제로 현재 국내에서 의료진은 질병관리청에 등록된 진단 목적 검사와 등록되지 않은 연구 목적 검사를 모두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주요 타겟 시장은 해외로서 이미 '24년 반기 기준 67%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에 국내 규제상 변화로 인하여 동사의 기업 계속성이 중대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업계가 초창기에 있는 상태이며 규제와 관련한 미래를 전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에 따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규제가 진행될 경우 동사의 사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는 의료기기가 아닌 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영역이며, 의료기기가 아니므로 식약처의 관할이 아닌 질병관리청의 관할입니다. 다만 현재 질병관리청 유전자 검사 항목 신고 방식은 단일 질병을 대상으로 한 검사여야만 등록이 가능하며, 이에 8,000종 이상의 알려진 희귀 유전질병 중 대부분의 질환 여부를 동시에 검토하는 동사의 전장 엑솜 분석 또는 전장 유전체 분석 방식의 검사는 질병관리청의 유전자 검사 항목으로 신고할 수 없어 연구목적 유전자 검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의료진의 고유 권한에 속하는 진단 행위는 검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를 주문한 의료진이 해당 환자의 질병을 특정하는 행위로서, 연구용 검사 결과 리포트는 진단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것이고, 동사의 역할은 의료진이 사용 여부를 결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은 의료진의 몫이므로, 연구 목적의 검사일지라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환자 진단 과정에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실제로 현재 국내에서 의료진은 질병관리청에 등록된 진단 목적 검사와 등록되지 않은 연구 목적 검사를 모두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모든 유전자 검사를 관할하는 질병관리청은 당사의 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를 빠르게 진단해내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 당사는 국내 희귀질환 진단의 기준을 정립해가는데 의료계와 정부기관인 질병관리청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의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시범사업 2차년도에서 10,000명의 WGS 데이터를 분석해 1차년도 대비 2배의 detection rate을 보임으로써 질병관리청의 신뢰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질병관리청 주관의 2023년 비수도권 희귀질환 진단 지원 사업에서 코디네이터였던 양산 부산대와 함께 희귀 유전질환 의심환자 400명에 대한 WGS 기반 검사를 수주하여 수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희귀질환 진단 사업은 2024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발주가 나왔으며, 당사는 해당 사업 수행 기관으로 수주를 완료한 상황입니다.

상기와 같은 상황을 바탕으로 판단하였을 때 당사의 사업과 관련한 국내 규제적 위험은 크지 않으며 전반적인 국내 규제 환경 또한 당사에 유리한 상황으로 점차 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주요 타겟 시장은 해외로서 이미 '24년 반기 기준 영업수익의 67%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래에 국내 규제상 변화로 인하여 동사의 기업 계속성이 중대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업계가 초창기에 있는 상태이며 규제와 관련한 미래를 전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에 따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규제가 진행될 경우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불확실성 및 현금흐름 위험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업체로서 연구개발 등으로 인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최근 3개년 기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부(-)의 금액을 나타냄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결손금은 2022년 84,608백만원에서 2023년 89,739백만원, 2024년 반기 93,221백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당사의 유동자산은 2024년 반기말 기준 14,138백만원이며, 이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0,750백만원입니다. 단, 동사의 경우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 내 대규모의 현금이 유출될 위험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최근 3개년 간의 통상적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유출 규모(3개년 평균 5,306백만원)를 고려하였을 때, 약 2년치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라 상장 후 단기간 내 현금 부족으로 인한 유동성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금번 공모자금으로 인해 약 14,187백만원(공모가 하단 기준, 발행제비용 제외)의 현금이 신규로 유입될 예정이며, 해당 공모자금은 연구개발비 및 운영자금 등에 사용되어 금번 공모 이후 유동성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공모자금 대비 부족한 자금 유입, 고객유지율 하락 등으로 이익률 개선이 지연되거나 현재 당사가 예측할 수 없는 사유로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 회사의 지속성에 대한 위험이 발생 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투자에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 특성상 관련 연구개발 및 Free-Trial 등에 따른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는 지속적으로 결손금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기술 경쟁력 제고, 시장 점유율 확대, 해외 진출 관련 전문 디스트리뷰터와의 제휴 관계를 통한 영업 확대 등의 전략으로 매출 확장을 확장시켜 빠른 시일 내 이익 시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규 경쟁사의 시장 진입, 영업 상황 악화 등 현재 당사가 예측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하여 고객 유지율이 하락하거나 신규 고객 영업의 지체 또는 Free-Trial 고객의 유료화 지연 등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위협을 받을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최근 3개년 실적 및 연구개발비 추이 ]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영업수익 2,219 100% 2,730 100% 828 100% 551 100%
영업비용 5,768 260% 11,083 406% 9,052 1093% 7,249 1,316%
연구개발비용 1,496 67% 3,521 129% 2,993 361% 2,483 451%
영업이익 (3,548) N/A (8,352) N/A (8,224) N/A (6,698) N/A
당기순이익 (3,480) N/A (5,092) N/A (3,145) N/A (59,105) N/A
주) 비중은 매출액 대비 산출함.

당사는 최근 3개년 기준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음(-)의 금액을 나타냄에 따라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결손금은 2022년 84,608백만원에서 2023년 89,739백만원, 2024년 반기 93,221백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당사의 유동자산은 2024년 반기말 기준 14,138백만원이며, 이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0,750백만원입니다. 단, 동사의 경우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 내 대규모의 현금이 유출될 위험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최근 3개년 재무상태 현황 ]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회계처리기준 K-IFRS K-IFRS K-IFRS K-IFRS
[유동자산] 14,138 18,161 18,161 23,918
현금및현금성자산 10,750 2,697 2,697 7,021
[비유동자산] 4,255 4,698 4,698 3,743
자산총계 18,393 22,859 22,859 27,661
[유동부채] 1,453 10,851 10,851 10,513
[비유동부채] 218 222 222 835
부채총계 1,671 11,073 11,073 11,348
[자본금] 2,815 2,591 2,591 2,577
[이익잉여금(결손금)] (93,221) (89,739) (84,608) (81,596)
자본총계 16,722 11,786 11,786 16,313

또한, 당사의 직전 3개년 간의 통상적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유출 규모(3개년 평균 5,306백만원)를 고려하였을 때, 약 2년치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라 상장 후 단기간 내 현금 부족으로 인한 유동성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당사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하여 지속적인 영업 확대, 기술 고도화, 코스닥 시장 상장 추진 등의 대처방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영업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경상연구개발비 발생으로 인한 자금유출, 상장 후 자금 조달의 어려움, 영업 상황 악화 등으로 추가적인 자금 유입 및 이익률 개선이 지연될 경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근 3개년 요약 현금흐름표]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영업활동현금흐름 (2,127) (4,874) (6,414) (4,632)
투자활동현금흐름 10,332 1,181 (4,298) (12,800)
재무활동현금흐름 (155) (630) 13,003 7,221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8,050 (4,323) 2,291 (10,211)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697 7,021 4,723 14,933
환율변동효과 2 (0) 7 2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0,750 2,697 7,021 4,723

다만, 당사는 금번 공모자금을 통해 유입될 14,187백만원(공모가 하단 기준, 발행제비용 제외)의 현금을 연구개발비,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 매출이 본격화 됨에 따라 영업현금흐름이 과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유동성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입니다.

[공모 자금의 사용 계획]
(단위: 백만원)
구 분 금 액 시 기
연구개발 6,040 2024~2026
운영비 4,447 2024~2025
시설 및 장비투자 3,700 2024~2026
합 계 14,187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공모자금 대비 부족한 자금 유입, 고객 유지율 하락 등으로 이익률 개선이 지연되거나 현재 당사가 예측할 수 없는 사유로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 회사의 지속성에 대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투자에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타. 환율 변동 위험

당사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말레이시아, 멕시코, 유럽을 포함하여 전 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7.3%, 2023년 40.2%, 2024년 반기 기준 67.2%로 수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해외 거래처와의 대금결제 통화는 USD, EUR, CNY 등 외화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외환관리규정을 통해 외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해외 매출에 대한 대금결제 방식은 선지급을 인식하거나 서비스 제공 후 최장 3개월 이내에 결제 통화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 부분 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향후 수출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 규모가 증가할 시 외환위험에 대한 노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율 모니터링 등 당사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의 변동,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에 따른 요인으로 환율의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며, 당사가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당사의 재무 실적이 악화될 수 있는 점 유의 바랍니다

당사는 2024년 반기말 기준 말레이시아, 멕시코, 유럽을 포함하여 전 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27.3%, 2023년 40.2%, 2024년 반기 기준 67.2%로 수출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수 및 수출 매출 비중 현황]

(단위: 천원)

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K-IFRS 개별

K-IFRS 개별

K-IFRS 개별

K-IFRS 개별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내수

727,685 32.8% 1,632,901 59.8% 602,635 72.7% 481,100 87.4%

수출

1,491,689 67.2% 1,097,420 40.2% 225,826 27.3% 69,559 12.6%

소계

2,219,374 100.0% 2,730,321 100.0% 828,461 100.0% 550,659 100.0%

주)

수출 원화금액은 서울외국환중개소 거래일 환율(매매기준율)로 환산

당사는 외환관리규정을 통해 외환을 관리하고 있으나 현재 파생상품을 활용한 별도의 환헷지 정책을 실행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의 해외 매출에 대한 대금결제 방식은 선지급을 인식하거나 서비스 제공 후 최장 3개월 이내에 결제 통화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 부분 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당사의 매출구조 상 원재료를 매입하는 시점과 외화표시 매출채권이 발생하는 시기 간 시간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외환차손과 같은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환율 변동에 따라 당사의 재무상태 및 손익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거래 외환인 미달러의 2020년~2023년 기준 환율은 아래와 같으며, 동기간 평균 미달러 환율은 1,230.11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미국 달러 환율 추이]

(단위: 원)

미국달러(usd) 환율.jpg 미국달러(usd) 환율

출처:

서울외국환중개

당사의 해외 매출에 대한 대금결제 방식은 선지급을 인식하거나 서비스 제공 후 최장 3개월 이내에 결제 통화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기간 환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는 수출의존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높은 수출의존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향후 매출 규모가 증가할 시 외환위험에 대한 노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환율 모니터링 등 당사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의 변동,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에 따른 요인으로 환율의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며, 당사가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당사의 재무 실적이 악화될 수 있는 점 유의 바랍니다.

파. 전략적 제휴 관계의 중단 위험 당사의 주요 서비스 중 특정질환 진단 사업의 경우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이 진행됩니다. 제약사는 자사 약품을 활용하는 의료진이 어떤 검사 기관의 검사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자사 약품을 처방할 기회와 매출을 낼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최선의 환자 발굴을 위해 당사와 진단 검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거나 당사의 진단 검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특정질환 진단 지원 사업은 당사의 주요 수익원이며 향후 당사의 사업계획 및 매출 추정상으로도 지속적으로 10% 이상의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당사 서비스의 통제 불가능한 문제 발생, 공급의 차질 등 예측 불가능한 내외부 요인에 의하여 파트너사와의 계약이 중단되거나 중요 조건 변경 등이 이루어질 경우 당사 성장 동력이나 사업계획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서비스 중 특정질환 진단 사업의 경우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이 진행됩니다.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원인변이를 찾아 진단을 내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프로세스는 특정 희귀질환을 타겟팅한 검사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때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수준에 따라 한 환자에게서 발견된 동일한 유전변이에 대해 검사 기업이나 기관별로 다른 판독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사는 자사 약품을 활용하는 의료진이 어떤 검사 기관의 검사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자사 약품을 처방할 기회와 매출을 낼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최선의 환자 발굴을 위해 당사와 진단 검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거나 당사의 진단 검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최근 사업부문별 영업수익 비중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2024년 반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 현황]
(단위: 천원)
구분 2024년도 반기(제9기) 2023년도(제8기) 2022년도(제7기) 2021년도(제6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1,842,184 83.0% 1,954,061 71.6% 487,550 58.9% 245,805 44.6%
특정질환 진단 지원 286,483 12.9% 304,252 11.1% 306,654 37.0% 304,854 55.4%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25,681 1.2% 224,415 8.2% 31,950 3.9% 0 0.0%
소프트웨어 구독 (SaaS형) 64,166 2.9% 230,901 8.5% 0 0.0% 0 0.0%
기타 860 0.0% 16,701 0.6% 2,307 0.3% 0 0.0%
합계 2,219,374 100.0% 2,730,330 100.0% 828,461 100.0% 550,659 100.0%

당사의 전체 영업수익 중 특정질환 진단 지원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1년 55.4%, '22년 37%, '23년 11%, '24년 반기말 기준 13%로 Full Service 매출의 본격적인 성장 및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와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등으로의 매출원 다각화 등으로 인하여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Full Service 다음으로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당사의 주요 수익원이며 향후 회사의 사업계획 및 매출 추정상으로도 지속적으로 10% 이상의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정 손익계산서(2024~2028)]
(단위: 백만원)
구분 2024(E) 2025(E) 2026(E) 2027(E) 2028(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4,315 80.1% 7,005 77.0% 11,249 73.6% 17,781 69.4% 27,165 63.3%
특정질환 진단 검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90 1.7% 324 3.6% 721 4.7% 1,641 6.4% 3,696 8.6%
소프트웨어 구독 310 5.7% 710 7.8% 1,650 10.8% 3,475 13.6% 7,648 17.8%
합계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당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정질환 진단 지원 관련 파트너십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제약사명 계약시기 관련 희귀질환
1 다케다 제약 2020년 4분기 LSD
2 노바티스 한국 2022년 12월 유전성 망막질환
3 이수앱지스 2023년 6월 LSD
4 Recordadi 2023년 3월 중동 지역 희귀 유전질환
5 PTC Therapeutics 2023년 12월 비정형 뇌성마비 질환 진단
6 노바티스 호주 2024년 3월 유전성 안질환

이와 같이 당사는 국내 및 해외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효율적으로 매출을 증대시키고 시장 내에서 인지도와 평판을 쌓아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당사 서비스의 통제 불가능한 문제 발생, 공급의 차질 등 예측 불가능한 내외부 요인에 의하여 파트너사와의 계약이 중단되거나 중요 조건 변경 등이 이루어질 경우 당사 성장 동력이나 사업계획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 소송 또는 분쟁 관련 위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계류중인 중요 소송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당사 영업 관련 소송 및 분쟁 관련 우발채무에 따른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당사의 영업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해외 현지법인 설립 등으로 당사가 외형적으로 확대될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권리 분쟁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사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의 유출입, 임직원 및 관련자가 당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송이나 분쟁, 예상치 못한 법률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영업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계류중인 중요 소송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당사 영업 관련 소송 및 분쟁 관련 우발채무에 따른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예상됩니다.향후 당사의 영업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해외 현지법인 설립 등으로 당사가 외형적으로 확대될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권리 분쟁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사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의 유출입, 임직원 및 관련자가 당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법률 분쟁은 통상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안에 따라 큰 규모의 분쟁이 될 경우 큰 규모의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법률위반으로 인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회사의 영업활동에 관련된 법률검토 및 법률자문을 받고 있으며 담당 임직원에 대한 법률적 내부통제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송이나 분쟁, 예상치 못한 법률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영업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거. 정부 연구개발 과제 수행 관련 위험

당사는 창업 이래 지난 7년 반여의 기간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청,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총 12건의 정부 과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7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5건의 과제를 특이사항 없이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정부과제의 수행을 통해 당사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금 중 일부를 충당하여 왔습니다.하지만 향후 당사의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과제 추가 선정의 불확실성, 현재 진행중인 과제의 실패에 따른 과제 참여의 제한,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국고보조금의 감소 등은 지속적으로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는 당사의 연구개발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향후 과제 참여 제한,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국고보조금 감소 등으로 인해 당사 연구개발 활동이 일부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영업 마케팅에 악영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당사의 사업계획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창업 이래 지난 7년 반여의 기간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청,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총 12건의 정부 과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7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5건의 과제를 특이사항 없이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정부과제의 수행을 통해 당사 연구개발에 필요한 자금 중 일부를 충당하여 왔습니다.

연구과제명 주관부서 연구기간 당사 배정 정부지원금(천원) 관련제품 비고
2024년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질병관리청 2024.07.29 ~ 2024.11.30 390,0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급성 중증 신생아 질환자 rapid WGS 생산 및 AI기반 변이 분석 질병관리청 2024.04.29 ~ 2024.11.30 20,0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미진단 희귀질환 임상정보 업데이트 및 임상 유전체 재분석 질병관리청 2024.04.23 ~ 2025.12.15 40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SW 솔루션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04.01 ~ 2024.12.31 1,703,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2023.06.01 ~ 2026.05.31 75,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희귀질환 비수도권 진단지원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사업 질병관리청 2023.06.15 ~ 2023.11.30 400,0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AI 기반 유전체 분석기술을 활용한 병원성 변이 분석 질병관리청 2023.10.01 ~ 2023.12.15 19,5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 SW 기술개발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2018.4.1 ~ 2021.3.31

1,55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시범사업 전장유전체 분석 보고서 생산 질병관리청

2021.07.01 ~ 2022.06.30

80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2020.5.22 ~ 2021.3.21 10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 2021.6.1 ~ 2021.12.31 15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K-Global DB-Star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6.1 ~ 2017.9.29 3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총 정부출연 금액 5,637,500

당사는 창업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청,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총 12건의 정부 과제 참여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56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유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 제품에 적용된 원천 기술들의 실현 가능성 검증, 초기 개발 및 진단 성능 개선을 위한 희귀 유전질환 환자 유전체 및 증상 데이터 확보, 국내외 임상연구 논문 출간, 영업 마케팅 기반 확보 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다만 현재 진행 중인 과제 수행에 실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경우 향후 과제 참여 제한,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국고보조금 감소 등으로 인해 당사 연구개발 활동이 일부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영업 마케팅에 악영향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당사의 사업계획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기타위험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공모주식 등을 포함한 상장예정주식수 31,444,038주 중 32.90%에 해당하는 10,345,461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입니다. 유통가능물량의 경우 상장 직후 시장에 바로 출회 가능하여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등 의무보유 대상자의 의무보유기간, 우리사주조합의 의무예탁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추가적인 물량출회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금번 공모 주식 및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분을 포함하여 당사의 총 상장예정주식수는 31,444,038주이며 이 중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7,694,900주(공모 후 주식수의 24.47%)는 코스닥시장규정 제26조1항제1호에 의거한 기술성장기업에 해당하므로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 설정됩니다. 다만,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한국거래소와 협의하에 금창원 대표이사가 보유한 5,400,000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17.17%)와 김세환 이사가 보유한 1,800,000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5.72%)는 의무보유기간 2년을 연장하여 3년간 의무보유를 설정하였습니다. 5% 이상 소유주주 중 한국산업은행, (주)제이더블유에셋, 키움-유안타2019스케일업펀드,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는 총 보유 주식 8,647,405주 중 일부인 5,838,940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18.57%)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개월, 2개월간 자발적으로 의무보유합니다. 또한, (주)마크로젠은 총 보유 주식 2,250,000주 중 일부인 1,500,000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4.77%)를「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의거하여 1개월, 12개월간 자발적으로 의무보유합니다.1% 이상 소유주주의 총 보유 주식 7,088,394주 중 일부인 5,010,221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15.93%)는 투자자 보호 및 주가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의거하여 1개월, 2개월간 자발적으로 의무보유합니다. 다만, 이 중 코너스톤 앨리스 2호 신기술조합벤처금융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4호에 의거하여 전체 주식을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의무보유하나 이 중 일부인 284,629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0.91%)는 제26조 제1항 제7호에 의거하여 자발적으로 기간을 연장하여 2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 소액주주 김도원 외 6인의 총 보유 주식 31,700주 중 일부인 21,400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0.07%)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2호에 의거하여 12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 소액주주 홍경표 외 9인의 총 보유 주식 49,932주 중 일부인 31,932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0.10%)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3호에 의거하여 12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소액주주인 에이벤처스 Growth K 투자조합,(주)카카오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증권(디에스자산운용-신한은행), 삼성증권(DS자산운용-하나은행), 마그나 -액시스 관광벤처펀드의 총 보유주식 915,282주 중 일부인 610,184주 (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1.94%)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의거하여 자발적으로 각 1개월, 2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소액주주인 우정훈 외 2인의 총 보유주식 중 일부인 135,000주(상장예정주식수 기준 지분율 0.43%)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의거하여 자발적으로 1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또한, 상장주선인 한국투자증권(주)는「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 나목에 의거 공모주식의 3%에 해당하는 수량(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10억원에 해당하는 물량)인 96,000주(상장예정주식 기준 지분율 0.31%)를 인수하여 상장 후 3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

상기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한 의무보유 물량은 한국거래소가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각이 제한됩니다.

[상장 후 유통 가능물량 관련 정보]
(기준일: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주)
주주명 회사와의 관계 주식 공모 전 공모 후 매각 제한 기간 매각제한 사유
보유주식 보유주식 매각제한 물량 유통가능 물량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금창원 최대주주 보통주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17% 0 0.00% 3년 주 1)
최대주주 소계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17% 0 0.00% - -
김세환 임원 보통주 1,800,000 6.39% 1,800,000 5.72% 1,800,000 5.72% 0 0.00% 3년 주 1)
이정설 보통주 225,000 0.80% 225,000 0.72% 225,000 0.72% 0 0.00% 1년 주 2)
서고훈 보통주 180,000 0.64% 180,000 0.57% 180,000 0.57% 0 0.00% 1년 주 2)
강기현 보통주 38,900 0.14% 38,900 0.12% 38,900 0.12% 0 0.00% 1년 주 2)
박순일 보통주 30,000 0.11% 30,000 0.10% 30,000 0.10% 0 0.00% 1년 주 2)
이경열 보통주 21,000 0.07% 21,000 0.07% 21,000 0.07% 0 0.00% 1년 주 2)
임원 소계 2,294,900 8.15% 2,294,900 7.30% 2,294,900 7.30% 0 0.00% - -
한국산업은행 5% 이상 주요주주 보통주 3,933,760 13.98% 3,933,760 12.51% 1,311,253 4.17% 1,311,254 4.17% 1개월 주 4)
1,311,253 4.17% 2개월 주 5)
(주)마크로젠 보통주 2,250,000 7.99% 2,250,000 7.16% 750,000 2.39% 750,000 2.39% 1개월 주 4)
750,000 2.39% 12개월 주 6)
(주)제이더블유에셋 보통주 1,622,044 5.76% 1,622,044 5.16% 577,684 1.84% 466,676 1.48% 1개월 주 4)
577,684 1.84% 2개월 주 5)
키움-유안타2019 스케일업펀드 보통주 1,587,587 5.64% 1,587,587 5.05% 529,195 1.68% 529,197 1.68% 1개월 주 4)
529,195 1.68% 2개월 주 5)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보통주 1,504,014 5.34% 1,504,014 4.78% 501,338 1.59% 501,338 1.59% 1개월 주 4)
501,338 1.59% 2개월 주 5)
5% 이상 주요주주 소계 10,897,405 38.71% 10,897,405 34.66% 7,338,940 23.34% 3,558,465 11.32% - -
에이벤처스 가슴뛰는 창업투자조합 1% 이상 주요주주 보통주 977,960 3.47% 977,960 3.11% 325,986 1.04% 325,988 1.04% 1개월 주 4)
325,986 1.04% 2개월 주 5)
코너스톤 앨리스 2호 신기술조합 보통주 853,887 3.03% 853,887 2.72% 569,258 1.81% 0 0.00% 1개월 주 3)
284,629 0.91% 2개월 주 5)
DKI Growing Star 3호 투자조합 보통주 801,000 2.85% 801,000 2.55% 267,000 0.85% 267,000 0.85% 1개월 주 4)
267,000 0.85% 2개월 주 5)
에스케이에스-웰컴AI 신기술투자조합제1호 보통주 715,385 2.54% 715,385 2.28% 238,461 0.76% 238,463 0.76% 1개월 주 4)
238,461 0.76% 2개월 주 5)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청년창업투자조합 보통주 667,620 2.37% 667,620 2.12% 222,540 0.71% 222,540 0.71% 1개월 주 4)
222,540 0.71% 2개월 주 5)
디쓰리 임팩트 벤처투자조합 제2호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신한-엔베스터 유동화전문펀드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코리아임팩트투자조합 보통주 569,259 2.02% 569,259 1.81% 189,753 0.60% 189,753 0.60% 1개월 주 4)
189,753 0.60% 2개월 주 5)
에이벤처스 W 유니콘 투자조합 보통주 496,278 1.76% 496,278 1.58% 165,426 0.53% 165,426 0.53% 1개월 주 4)
165,426 0.53% 2개월 주 5)
한국투자증권 보통주 496,278 1.76% 496,278 1.58% 165,426 0.53% 165,426 0.53% 1개월 주 4)
165,426 0.53% 2개월 주 5)
솔루션캐피탈제3호 투자조합 보통주 372,209 1.32% 372,209 1.18% 124,069 0.39% 124,071 0.39% 1개월 주 4)
124,069 0.39% 2개월 주 5)
1% 이상 주요주주 소계 7,088,394 25.18% 7,088,394 22.54% 5,010,221 15.93% 2,078,173 6.61% - -
에이벤처스 Growth K 투자조합 소액주주 보통주 252,952 0.90% 252,952 0.80% 84,317 0.27% 84,318 0.27% 1개월 주 4)
84,317 0.27% 2개월 주 5)
주식회사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보통주 248,138 0.88% 248,138 0.79% 82,712 0.26% 82,714 0.26% 1개월 주 4)
82,712 0.26% 2개월 주 5)
미래에셋증권(디에스자산운용-신한은행) 보통주 168,635 0.60% 168,635 0.54% 56,211 0.18% 56,213 0.18% 1개월 주 4)
56,211 0.18% 2개월 주 5)
삼성증권 (DS자산운용-하나은행) 보통주 168,634 0.60% 168,634 0.54% 56,211 0.18% 56,212 0.18% 1개월 주 4)
56,211 0.18% 2개월 주 5)
우정훈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이정규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최윤섭 보통주 90,000 0.32% 90,000 0.29% 45,000 0.14% 45,000 0.14% 1개월 주 4)
마그나-액시스 관광벤처펀드 보통주 76,923 0.27% 76,923 0.24% 25,641 0.08% 25,641 0.08% 1개월 주 4)
25,641 0.08% 2개월 주 5)
홍경표 보통주 14,888 0.05% 14,888 0.05% 14,888 0.05% 0 0.00% 12개월 주 8)
김도원 보통주 11,700 0.04% 11,700 0.04% 1,400 0.00% 10,300 0.03% 12개월 주 7)
강연호 보통주 10,200 0.04% 10,200 0.03% 1,200 0.00% 9,000 0.03% 12개월 주 8)
한주현 보통주 10,200 0.04% 10,200 0.03% 1,200 0.00% 9,000 0.03% 12개월 주 8)
배태연 보통주 7,444 0.03% 7,444 0.02% 7,444 0.02% 0 0.00% 12개월 주 8)
남두우 보통주 5,000 0.02% 5,000 0.02% 5,000 0.02% 0 0.00% 12개월 주 7)
채수정 보통주 5,000 0.02% 5,000 0.02% 5,000 0.02% 0 0.00% 12개월 주 7)
이지숙 보통주 3,000 0.01% 3,000 0.01% 3,000 0.01% 0 0.00% 12개월 주 7)
박인성 보통주 3,000 0.01% 3,000 0.01% 3,000 0.01% 0 0.00% 12개월 주 7)
강대원 보통주 2,000 0.01% 2,000 0.01% 2,000 0.01% 0 0.00% 12개월 주 7)
이동오 보통주 2,000 0.01% 2,000 0.01% 2,000 0.01% 0 0.00% 12개월 주 7)
윤태화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양소연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장소현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홍석운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조유경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주찬 보통주 1,200 0.00% 1,200 0.00% 1,200 0.00% 0 0.00% 12개월 주 8)
기타주주 235인 보통주 1,200,425 4.26% 1,200,425 3.82% 0 0.00% 1,200,425 3.82% - -
소액주주 소계 2,467,339 8.77% 2,467,339 7.85% 798,516 2.54% 1,668,823 5.31% - -
기존주주 소계 28,148,038 100.00% 28,148,038 89.52% 20,842,577 66.28% 7,305,461 23.23% - -
IPO 공모주주 (일반공모) 공모주주 보통주 0 - 3,040,000 9.67% 0 0.00% 3,040,000 9.67% - -
IPO 공모주주 (우리사주조합) 보통주 0 - 160,000 0.51% 160,000 0.51% 0 0.00% 예탁 후 1년 주 9)
공모주주 소계 0 - 3,200,000 10.18% 160,000 0.51% 3,040,000 9.67% - -
의무인수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보통주 0 - 96,000 0.31% 96,000 0.31% 0 0.00% 3개월 주 10)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소계 0 - 96,000 0.31% 96,000 0.31% 0 0.00% - -
합계 28,148,038 100.00% 31,444,038 100.00% 21,098,577 67.10% 10,345,461 32.90% - -
주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1항제1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됩니다. 다만,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한국거래소와 협의하에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김세환 이사는 자발적으로 보유주식 전량에 대한 의무보유기간을 연장하여 상장일로부터 3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주 2) 특수관계인(임원 5인, 김세환 제외)이 보유한 494,900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1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총 1년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3) 벤처금융이 모집이나 매출이 아닌 방법으로 취득한 투자기간 2년 미만인 주식등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 제1항 제4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4)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1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5)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6)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7)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8)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12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주 9) 금번 공모를 통해 취득 예정인 당사의 우리사주조합 물량 160,000주는 상장 후 1년간 우리사주조합 계좌에 의무보유 예탁될 예정입니다. 단,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는 청약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10) 상장주선인 한국투자증권(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 나목에 의거 공모주식의 3%에 해당하는 의무인수분 96,000주(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10억원에 해당하는 물량)를 인수하여 상장 후 3개월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물량 중 실권주가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취득하는 수량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11) 현재 당사의 주식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인 KB국민은행에서 수행함에 따라 최근일 주주명부(2024.06.30)를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상장 후 유통가능주식수 현황]
(기준일: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주, %)
구분 주식수 유통가능 주식수 비율
상장일 유통가능 10,345,461 32.90%
상장후 1개월뒤 유통가능 17,102,448 54.39%
상장후 2개월뒤 유통가능 22,689,806 72.16%
상장후 3개월뒤 유통가능 22,785,806 72.46%
상장후 12개월뒤 유통가능 24,244,038 77.10%
상장후 36개월뒤 유통가능 31,444,038 100.00%
주) 유통가능비율은 공모후 매각제한 물량과 유통가능 물량의 합계 대비 유통가능 주식수 비율

상기와 같은 매도가능물량의 단기간 내 급격한 출회는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의무보유기간 종료 후 주요 주주 등의 소유주식 매각은 당사의 사업성, 성장성 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수요예측 경쟁률에 관한 주의사항 금번 신고서 제출과 관련한 수요예측은 2024년 10월 24일(목) ~ 10월 30일(수) , 청약은 2024년 11월 05일(화) ~ 11월 06일(수) 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청약일 전에 발표되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실제 기관투자자의 실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수요예측 예정일은 2024년 10월 24일(목) ~ 10월 30일(수)입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은 가격 확정 후 실투자 여부를 결정하여 청약 예정일인 2024년 11월 05일(화) ~ 11월 06일(수)에 일반투자자와 함께 실청약을 실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청약일 전에 발표되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실제 기관투자자의 실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공모가 산정 및 결정 방식의 한계에 따른 위험

당사의 희망공모가는 PER을 이용한 비교가치 평가법을 사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당사의 희망공모가액은 비교기업의 PER을 적용하여 산출되었지만, 희망공모가액 범위가 당사의 절대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종 선정된 비교기업들은 당사와 주요 매출 품목의 종류 및 비중, 주요 사업지역, 전략, 영업환경, 시장 내 위치, 성장성 등 측면에서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국내외 경기, 주식시장 현황, 산업 성장성, 영업환경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으로 예측, 평가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며, 비교기업 선정과 PER 평가방식은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 시 재무 유사성, 사업 유사성 및 일반사항 등을 고려하여 비교 기업을 선정하여 공모가액 산출에 적용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에 따라,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총 2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상기 선정된 비교기업이 회사와 사업의 연관성이 존재하고 비교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여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적합한 비교기업 선정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규모의 차이 및 부문별 매출 비중의 상이성, 선정 기준의 임의성 등을 고려하였을 때, 최종 선정된 기업들이 반드시 적합한 비교기업의 선정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으며, 사업 구조,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소속 기업집단 내 지배구조 차이, 경영진, 경영 전략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에 차이점이 존재함에 따라 비교기업 선정의 부적합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식의 공모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1항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한 가격결정이 가능합니다. 금번 공모를 위한 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으로 가격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 시 동 규정 제5호 제1항 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공모예정가액 산정을 위한 평가가치 산출에 있어 당사의 2028년 추정 순이익을 기준으로 비교기업 PER 지표를 적용한 비교가치를 산출하여 평가하였습니다. 다만, PER 평가방식과 같은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적용에 필요한 비교기업의 선정과정에서 평가자(기관)의 주관적인 판단 개입 가능성과 시장의 오류(기업가치의 저평가 혹은 고평가)등에 기인한 기업가치 평가의 오류 발생가능성은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당사 희망공모가액 산정방법의 한계]
구분 한계
PER가치평가 PER는 기업의 수익성에 기반한 수치로 비교대상회사에서 적자(-)가 발생한 경우 적용할 수 없습니다.PER 결정요인은 일정 시점의 주가와 주당 경상이익뿐만 아니라 배당성향 및 할인율, 성장율 등 다양합니다. 따라서 경상이익 규모, 현금창출 능력, 유보율, 자본금 등 여러요인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동업종 회사가 아닌 이상 한계점이 존재합니다.비교대상회사가 동일 업종에 속한다고 해도 각 회사에 고유한 사업구성, 시장점유율 추이, 인력수준, 재무위험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이는 계량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업종 소속회사의 비율을 적용하여 비교분석하는 데에도 한계점이 존재합니다.일정 시점의 주가 수준은 과거 실적보다는 미래 예상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비교평가회사의 과거 재무제표에 의거한 비교분석에 한계점이 존재합니다.마지막으로 당기순이익은 영업활동에 의한 수익창출 외에 영업외손익 등이 반영된 최종 결과물이므로 PER를 적용한 비교가치는 기업이 창출한 이익의 질을 파악할 수 없으며, 회계처리 등에 의해 순이익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기술하였듯, 당사의 주당 평가가액은 당사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 절대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상황의 변동 및 당사가 속한 산업의 성장성 및 위험, 당사의 영업 및 재무에 대한 위험 등이 계량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금번 평가의 결과로 산출된 당사의 평가가치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가 그 가치를 보증하거나 향후 시장에서 거래될 주가수준을 예측하는 것이 아님을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유전체 분석 시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주 사업영역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M70113)에 속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총 2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비교기업 선정을 위해 당사의 사업구조, 영업능력, 시장 내 지위, 경영성과 및 재무현황, 회사가 속한 산업의 특성, 시장의 규모, 비교기업의 경영성과 및 주가 수준 등 기타 사용 가능한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상기 기준에 따라 비교기업으로 선정된 2개사가 당사와 사업의 연관성이 존재하고, 매출 구성 측면에서 비교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여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적합한 비교기업 선정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규모의 차이 및 부문별 매출 비중의 상이성, 선정 기준의 임의성 등을 고려하였을 때, 최종 선정된 기업들이 반드시 적합한 비교기업의 선정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으며, 사업 구조,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소속 기업집단 내 지배구조 차이, 경영진, 경영 전략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에 차이점이 존재함에 따라 비교기업 선정의 부적합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비교기업 최고경영자의 경영능력 및 주가관리 의지, 매출의 안정성 및 기타 거래 계약, 결제 조건 등 기타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의 차이점으로 인하여 비교기업 선정의 부적합성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 시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의 희망공모가액 산출 및 유사기업의 선정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12월 13일「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인하여 동 규정 제5조제1항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한 가격결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①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1.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단일가격으로 정하는 방법2.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 다만, 제2조제8호에 불구하고 인수회사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창업투자회사등'이라 한다)의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창업투자회사등은 기관투자자로 본다.가. 제6조제4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나. 영 제10조제3항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금 및 그 기금을 관리ㆍ운용하는 법인다.「사립학교법」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법인라.「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제2조제4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3. 대표주관회사가 사전에 정한 방법에 따라 기관투자자로부터 경매의 방식으로 입찰가격과 수량을 제출 받은 후 일정가격(이하 '최저공모가격'이라 한다) 이상의 입찰에 대해 해당 입찰자가제출한 가격으로 정하는 방법4. 대표주관회사가 사전에 정한 방법에 따라 기관투자자로부터 경매의 방식으로 입찰가격과 수량을 제출받은 후 산정한 단일가격으로 정하는 방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번 공모를 위한 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으로 가격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 시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지분 희석 위험 당사는 설립 이후 당사의 설립,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임직원 등에게 총 17차례 에 걸쳐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676,132주입니다. 이는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의 2.15%입니다 . 향후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가 발행되어 시장에 출회될 경우 당사의 상장 후 주가에 희석화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와 같이 출회 가능한 물량에 대해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정관 12조(주식매수선택권)에 의거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 범위 내에서 회사의 설립ㆍ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임직원 등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내역은 아래와 같으며,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676,132주로 , 이는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의 2.15%입니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현황]
(기준일: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주, 원)
구분 부여회차 부여대상 관계 부여일 주식의 종류 수량 잔여 미행사 수량 행사가능기간 행사가격 비고
부여 행사 취소 소멸
주식매수선택권 1 이정설 임원 2019-01-29 보통주 225,000 225,000 0 0 0 2022.01.29~2026.01.29 611 -
김OO 외 2인 직원 2019-01-29 보통주 153,000 9,000 144,000 0 0 2022.01.29~2026.01.29 611 -
2 강기현 임원 2019-03-19 보통주 270,000 88,300 0 0 181,700 2022.03.19~2026.03.19 61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원OO 직원 2019-03-19 보통주 9,000 0 9,000 0 0 2022.03.19~2026.03.19 611 -
3 서고훈 임원 2019-06-30 보통주 180,000 180,000 0 0 0 2022.06.30~2026.06.30 611 -
한OO 외 1인 직원 2019-06-30 보통주 18,000 18,000 0 0 0 2022.06.30~2026.06.30 611 -
4 이경열 임원 2020-04-10 보통주 21,000 21,000 0 0 0 2023.04.10~2027.04.10 1,229 -
이OO 외 5인 직원 2020-04-10 보통주 80,565 0 76,065 0 4,500 2023.04.10~2027.04.10 1,229 -
5 박순일 임원 2020-11-18 보통주 60,000 50,000 0 0 10,000 2023.11.18~2027.11.18 1,23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박OO 16인 직원 2020-11-18 보통주 29,565 7,200 16,665 0 5,700 2023.11.18~2027.11.18 1,230 -
6 이경열 임원 2021-03-29 보통주 1,200 0 0 0 1,200 2024.03.29~2028.03.28 2,82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OO 9인 직원 2021-03-29 보통주 37,432 24,732 8,978 0 3,722 2024.03.29~2028.03.28 2,821 -
7 이숙진 임원 2021-05-28 보통주 49,628 0 0 0 49,628 2024.05.28~2028.05.28 2,82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해인 임원 2021-05-28 보통주 29,777 0 0 0 29,777 2024.05.28~2028.05.28 2,82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염OO 외 2인 직원 2021-05-28 보통주 8,644 0 3,722 0 4,922 2024.05.28~2028.05.28 2,821 -
8 류OO 외 8인 직원 2021-09-10 보통주 7,626 0 2,296 0 5,330 2024.09.10~2028.09.10 4,151 -
9 설OO 외 10인 직원 2021-11-19 보통주 10,346 0 6,279 0 4,067 2024.11.19~2028.11.19 4,151 -
10 박순일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2025.01.27~2026.01.26 - 20% 2026.01.27~2027.01.26 - 20% 2027.01.27~2028.01.26 - 20% 2028.01.27~2029.01.26 - 20% 2029.01.27~2030.01.26 - 20% 2030.01.27~2032.01.27 - 잔여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숙진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해인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경열 임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151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윤OO 외 3인 직원 2022-01-27 보통주 20,000 0 3,000 0 17,000 4,151 -
11 송OO 외 4인 직원 2022-01-27 보통주 5,669 0 600 0 5,069 2025.01.27~2029.01.27 4,151 -
12 현OO 5인 직원 2022-03-29 보통주 4,031 0 2,908 0 1,123 2025.03.29~2029.03.29 4,550 -
13 이정설 임원 2023-03-29 보통주 40,000 0 0 0 40,000 2026.03.29~2027.03.28 - 20% 2027.03.29~2028.03.28 - 20% 2028.03.29~2029.03.28 - 20% 2029.03.29~2030.03.28 - 20% 2030.03.29~2031.03.28 - 20% 2031.03.29~2023.03.28 - 잔여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서고훈 임원 2023-03-29 보통주 30,000 0 0 0 3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강기현 임원 2023-03-29 보통주 24,000 0 0 0 24,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숙진 임원 2023-03-29 보통주 20,000 0 0 0 2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해인 임원 2023-03-29 보통주 10,000 0 0 0 1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박순일 임원 2023-03-29 보통주 10,000 0 0 0 1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이경열 임원 2023-03-29 보통주 10,000 0 0 0 10,000 4,550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의무보유
류OO 외 13인 직원 2023-03-29 보통주 71,000 0 9,000 0 62,000 4,550 -
14 하OO 외 3인 직원 2023-03-29 보통주 7,392 0 0 0 7,392 2026.03.29~2030.03.29 4,550 -
15 이OO 외 4인 직원 2023-11-17 보통주 8,310 0 1,385 0 6,925 2026.05.18~2030.05.18 4,550 -
16 문OO 외 8인 직원 2024-03-28 보통주 36,000 0 7,000 0 29,000 2027.03.28~2028.03.27 - 20% 2028.03.28~2029.03.27 - 20% 2029.03.28~2030.03.27 - 20% 2030.03.28~2031.03.27 - 20% 2031.03.28~2032.03.27 - 20% 2032.03.28~2034.03.27 - 잔여 4,550 -
17 최OO 직원 2024-03-28 보통주 23,077 0 0 0 23,077 2027.03.28~2031.03.28 4,550 -
주1) 임원의 주식매수선택권 의무보유기간은「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제6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합니다.주2) 부여 주식수 및 행사가격에는 무상증자 및 액면분할로 인한 조정된 수량과 행사가격을 반영하였습니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현황은『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2. 임원의 보수 등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등 - (2)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미충족 및 상장예비심사결과 효력 상실 위험금번 공모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할 목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의 방법으로 실시됩니다. 금번 공모 후 당사가 신규상장신청일까지 필요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를 개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장재심사 사유에 해당되어 재심사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당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투자자께서는 주식의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보호 등의 사유로 추가적인 효력발생시기가 재기산 되는 정정기재가 발생하여 상장 일정이 조정될 경우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이 상실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24년 04월 26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2024년 07월 2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결과를 통지 받았습니다. 금번 공모는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에 필요한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할 목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집을 통해 공모하는 것입니다.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상 분산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닥시장 분산요건] (다음 중 택1)
가. 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지분 25% 이상일 경우 :- 신청 후 5%(최소 10억원) 이상 공모나. 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지분 25% 미만일 경우- 신청 후 10% 이상 공모 & 상장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지분 25% 이상다. 신청일 기준 자기자본 1,000억원 또는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 신청 후 10% 이상 & 기업 규모 따라 200만주 이상 공모라. 신청 후 25% 이상 공모(*) 단, 상장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500인 이상 충족 필요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결과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제1항에서 정하는 신규상장신청일(모집완료일)까지 주식의 분산 요건을 구비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상장 전 하기와 같은 사유가 발생하고 한국거래소가 판단하기에 상장예비심사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한국거래소는 상장예비심사승인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는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다시 제출하여 심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으며, 당사 주식의 상장 연기 혹은 상장 취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1. 상장예비심사결과

□ ㈜쓰리빌리언이 상장주선인을 통하여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 및 동 첨부서류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이하 “상장규정”이라 한다) 제6조(상장예비심사 등)에 의거하여 심사('24.7.25)한 결과, 사후 이행사항을 제외하고 신규상장 심사요건을 구비하였기에 다음의 조건으로 승인함

- 다 음 -

□ 사후 이행사항

- 신청법인은 상장규정 제27조에서 정하는 신규상장신청일(모집 또는 매출의 주금납입기일)까지 상장규정 제28조제1항제1호(주식의 분산)의 요건을 구비하여야 함

- 만약 신청법인이 신규상장 신청일에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2조 제1항제38호에서 정하는 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동 규정 제28조의 벤처기업 요건이 적용되지 아니하고 일반기업 상장요건을 구비하여야 함

2. 상장예비심사결과의 효력 불인정

□ 신청법인이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8조제1항에서 정하는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되어, 상장예비심사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라 한다)가 판단하는 경우, 시장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

1) 상장규정 제5조제2호에서 정하는 경영상 중대한 사실(발행한 어음이나 수표의 부도, 합병, 소송의 제기, 영업활동의 중지, 주요자산의 변동 등)이 발생한 경우

2) 상장예비심사신청서 또는 첨부서류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빠뜨린 사실이 확인된 경우

3) 상장규정 제6조제3항 전단에 따른 재무서류에 대한 재무제표 감리 결과 증권선물위원회가 증권 발행제한, 검찰 고발, 검찰통보 또는 과징금 부과 조치(금융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조치를 포함)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2조에 따른 정정신고서의 정정내용이 중요한 경우

5)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상장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다만, 해당 법인이 코스닥시장의 상황 급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상장신청서 제출기한 연장을 신청하여 거래소가 승인하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서 제출기한을 연장할 수 있음

6) 상장을 신청할 때 제출한 재무내용 등이 상장예비심사신청 시에 제출한 내용 등과 현저하게 다르거나 중대한 변경이 발견된 경우

7) 그 밖에 상장예비심사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상장규정시행세칙 제13조에서 정하는 경우

□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6조제3항 전단에 따른 재무서류(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연결재무제표 및 그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 등)에 대한 재무제표 감리 결과 증권선물위원회가 상장신청인에 대하여 임원(상법 제408조의2에 따른 집행임원을 포함)의 해임·면직 권고, 임원의 직무정지 또는 감사인 지정조치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거래소는 상장 심사요건에 따라 심사하여 심사의 효력이 불인정되어야 한다고 판단되는 때에는 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

3. 기타 신규상장에 필요한 사항

□ 상장신청인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조에서 정하는 다음 각 호의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상장주선인을 통하여 거래소에 신고하여야 함

1) 증권에 관한 사항에 대한 이사회나 주주총회의 결의

2) 발행한 어음이나 수표의 부도, 합병(상법 제522조, 제527조의2, 제527조의3에 따른 합병을 말함), 소송의 제기, 영업활동의 중지, 주요자산의 변동 등 경영상 중대한 사실

3) 모집 또는 매출의 신고. 이 경우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포함)와 그 기재내용의 정정사항을 포함하여 제출하여야 함

4) 상장신청인이 국내기업이고, 당해 사업연도 반기종료 후 45일이 경과한 경우, 반기재무제표와 그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보고서

5) 최근 사업연도의 결산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상법 제449조의2제1항에 따라 이사회결의로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개최). 이 경우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와 그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같이 제출하여야 함

만약 당사의 상장적격성심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이는 당사 주식 상장 일정의 연기 또는 상장의 승인 취소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주식의 가격과 유동성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7조 및 제28조에 따라 보통주권의 신규상장신청인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 후 해당 보통주권을 신규상장하기 위하여 상장예비심사결과를 통지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세칙으로 정하는 신규상장신청서와 첨부서류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2024년 04월 26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2024년 07월 25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통지 받았으며,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상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투자자 보호 또는 건전한 거래질서를 위하여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시기를 재기산하는 정정기재가 필요한 경우 청약일정 및 신규상장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이 경우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이 상실되어 상장예비심사를 다시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8조제1항제5호에 따라 해당 신규상장신청인이 코스닥시장의 상황 급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제출기한의 연장을 요청하여 한국거래소가 승인하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서 상장심사승인 효력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거래소가 당사의 상장심사승인 효력 연장 신청을 승인할 것으로 확신 할 수 없기 때문에 청약 일정 및 신규상장 일정이 지연 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상장 후 주가의 공모가액 하회 위험 당사의 주식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 적이 없으며 금번 상장을 통해 최초 거래되는 것입니다. 또한 수요예측을 거쳐 당사와 대표주관회사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동 주식의 공모가격은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시장에서 거래된 시장가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금번 공모 이후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은 하락할 수 있으며, 상장 이후 투자자는 공모가격이나 그 이상의 가격으로 주식을 재매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주식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 적이 없으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이외의 기타 다른 유가증권 거래 시장에 상장할 것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후 당사의 주식에 대한 매매가 원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또한 수요예측을 거쳐 당사와 대표주관회사의 협의를 통해 결정된 동 주식의 공모가격이 기업공개 이후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장가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금번 공모이후 당사 보통주의 시장가는 시장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당사 재무 실적

- 당사 및 당사가 속한 산업의 연혁 및 향후 전망

- 당사 경영에 대한 평가, 과거 및 현재의 영업상태, 향후 시기별 매출 전망,그리고 현재 및 향후의 비용 구조 전망

- 당사와 유사한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상장회사들에 대한 가치평가

- 기존 주주 또는 당사에 의한 향후 당사의 보통주 매도

- 국내외 증시 변동성따라서 투자자는 공모가격이나 그 이상의 가격으로 주식을 재매각하지 못할 수 있으며 그 결과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주식의 대규모 발행 또는 매각 위험(Overhang Issue) 향후 당사의 보통주가 대규모로 매각되거나 추가적으로 발행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보통주 매각 또는 매각 가능성이 보통주 시장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3,200,000주(공모 후 상장예정주식수의 약 10.18%)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를 포함하여 상장예정주식수 31,444,038주 중 10,345,461주(공모 후 지분율 32.90%)는 상장 직후 거래가 가능합니다.이와 같이 당사의 상장예정주식수 중 21,098,577주(공모 후 지분율 67.10%)는 상장 직후 매각될 수 없으나, 의무보유예탁 및 자발적 보호예수 기간 경과에 따라 당사의 보통주가 대규모로 매각되거나, 혹은 상장 이후 당사가 추가적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금번 공모를 통해 상장되는 당사 보통주 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소송위험 증권 관련 집단소송을 허용하는 국내 법규로 인해 당사는 추가적인 소송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관련 집단소송법」은 200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국내 상장기업 주식을 집단적으로 0.01%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이 발행한 증권과 관련하여 자본시장 거래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투자자 집단을 대표하여 1인 이상의 대표성 있는 원고가 집단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증권 관련 집단소송에서 인정되는 소인으로는 증권신고서 또는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호도적 정보, 호도적인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불공정 거래, 시세조작 등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청구, 회계부정으로 유발된 피해에 대해 외부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제기한 청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당사가 미래에 집단소송의 피고가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없으며, 당사가 이러한 집단소송의 피고로 지목되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함은 물론 당사 경영진이 핵심 사업에 전념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상법」상 상장회사 특례 규정인 제542조의6(소수주주권)에 따라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제외하고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주주총회 소집청구 및 회사의 업무, 재산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법원에 검사인 선임을 청구할 수 있고, 1.0%(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일정한 사항을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으로 할 것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0.5%(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2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이사, 감사 등의 해임을 요구할 수 있고, 0.1%(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0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회사의 회계장부를 열람 청구할 수 있습니다. 0.05%(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02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이사가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여 이로 인하여 회사에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회사를 위하여 이사에 대하여 그 행위를 유지할 것을 청구할 수 있고, 0.01%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회사를 대신하여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소액주주들과 이사회 및 주요주주들과의 이해관계는 상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액주주들이 법적 행동을 통해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향후 당사를 상대로 상기와 같은 소송 또는 법원명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효율적이고 적절한 전략 시행이 방해받을 수 있으며 사업과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영자원이 핵심사업에 집중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규상장일 기준가 산정방식 및 가격제한폭 변경

2023년 06월 26일부터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종목의 신규상장일 기준가격이 기존 '공모가격의 90~200% 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결정된 시가'에서 '공모가격'으로 변경되며,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은 기존 '기준가격 대비 ±30%'에서 '기준가격(공모가격)의 60~400%'로 변경됩니다.

2021년 10월 18일부터 신규상장종목 상장일에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으나, 변동성완화장치가 없더라도 가격 변동은 기준가의 가격제한폭(60~400%) 내로 제한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거래소는 신규상장종목의 기준가격 결정방법을 개선하고 가격제한폭을 확대함으로써 신규상장일 당일 신속한 균형가격 발견기능을 제고할 목적으로 2023년 04월 13일 보도자료 통해 '신규상장일 가격 결정방법 개선을 위한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발표하였습니다.금번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의 주요 개정내용은, 1) 신규상장종목의 최초 가격 결정을 시가기준가 방식에 따르지 않고, 발행가액 자체를 기준으로 하는 방법으로 변경하는 것과 2) 신규상장종목의 가격제한폭을 신규상장일 기준가격 대비 60~400%로 상한가 및 하한가를 확대하여 적용하는 것으로서, 이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한계 변경
기준가격 결정방법 공모가격의 90~200% 내에서호가를 접수하여 결정된 시가 공모가격
가격제한폭 기준가격 대비 ±30% 기준가격(공모가격)의 60~400%
주1) 대상시장: 유가 및 코스닥 시장(코넥스는 미적용)
주2) 대상증권 및 종목: 신규상장종목(주권, 외국주식예탁증권, 외국주권, 투자회사, 부동산투자회사, 사회간접투융자회사, 선박투자회사)
주3) 적용시간: 신규상장일의 정규시장 및 장종료 후 시간외시장
주4) 한국거래소 보도자료(2023.04.13) 참고하여 작성

금번 진행되는 공모의 경우 현재 신주의 상장 예정일이 해당 시행세칙 개정 내용의 시행시기인 2023년 6월 26일 이후이므로 개정된 규정을 적용받는다는 점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2021년 10월 18일부터 신규상장종목 상장일에 변동성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으나, 변동성완화장치가 없더라도 가격 변동은 기준가의 가격제한폭(60~400%) 내로 제한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Put-Back Option, 환매청구권, 초과배정옵션 미부여 증권인수업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일반청약자에게 "공모 가격의 90% 이상에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Put-Back Option)"가 부여되지 않으니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공모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동 규정에 따른 환매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며 공모 물량에 대한 초과수요가 존재 시 인수회사는 공모 물량의 15% 범위 내에서 발행회사의 대주주등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차입하여 기관투자자 등에게 초과 배정을 하는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도 금번 공모에서는 부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의사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6월 18일부터 시행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제11조 일반투자자의 권리 및 인수회사의 의무(Put-Back Option) 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이와 관련해서 투자자께서는 해당 권리를 행사할 수 없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또한, 금번 공모의 경우 2016년 12월 13일 개정되어 2017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환매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① 기업공개(국내외 동시상장공모를 위한 기업공개는 제외한다)를 위한 주식의 인수회사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고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증권시장 밖에서 이를 매수하여야 한다. 다만, 일반청약자가 해당 주식을 매도 하거나 배정받은 계좌에서 인출하는 경우 또는 타인으로부터 양도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 공모예정금액(공모가격에 공모예정주식수를 곱한 금액)이50억원 이상이고, 공모가격을 제5조제1항제1호의 방법으로 정하는 경우2. 제5조제1항제2호 단서에 따라 창업투자회사등을 수요예측등에 참여시킨 경우3. 금융감독원의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른 공모가격 산정근거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경우4.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39호나목에 따른 기술성장기업의 상장을 위하여 주식을 인수하는 경우5.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41호의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하 "이익미실현 기업"이라 한다)의 상장을 위하여 주식을 인수하는 경우② 인수회사가 일반청약자에게 제1항의 환매청구권을 부여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1. 환매청구권 행사가능기간가. 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경우 : 상장일부터 1개월까지나. 제1항제4호의 경우 : 상장일부터 6개월까지다. 제1항제5호의 경우 : 상장일부터 3개월까지2. 인수회사의 매수가격 : 공모가격의 90%이상. 다만, 일반 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가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에 비하여 10%를 초과하여 하락한 경우에는 다음 산식에 의하여 산출한 조정가격 이상. 이 경우, 주가지수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또는 발행회사가 속한 산업별주가지수 중 대표주관회사가 정한 주가지수를 말한다.조정가격 = 공모가격의 90% × [1.1 + (일반 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위와 같이 환매청구권 뿐만 아니라 공모물량에 대한 초과수요가 존재시 인수회사는 공모물량의 15% 범위내에서 발행회사의 대주주등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차입하여 기관투자자 등에게 초과배정을 하는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도 금번 공모에서는 부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어 투자 의사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카. 상장주선인 주식 취득 및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상충 발생 위험 당사의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보통주식을 496,278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지분율 1.76%에 해당하는 주식수입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의 경우에는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벤처기업에 해당하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투자증권㈜의 주식등의 비율이 10% 미만인 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투자증권㈜는 당사의 상장주선인이자 전문투자자 주주로서 금번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해 상장주선인이 별도로 96,000주를 취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공모 이외의 주식 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금번 공모 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이를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는 주식의 수는 감소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보통주식을 496,278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장주선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지분율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1.76%, 상장예정보통주식수 기준 1.58%에 해당하는 주식수입니다. 또한, 당사 주식등에 대한 상장주선인의 주당 취득가액은 4,030원으로 금번 공모시 희망 공모가액과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상장주선인의 주식 취득 내역】
(단위 : 주, 원)
주주명 구분 증권의 종류 취득일 현재보유 주식수 주당 취득가액 취득금액 상장 후 의무보유
한국투자증권㈜

상장주선인

/전문투자자

기명식보통주 '21.01.21 496,278 4,030 2,000,000,340 상장일로부터 1개월/2개월(주1,주 2)
소계 496,278 4,030 2,000,000,340 -
주 1)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제1항제7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개월(165,426주)간 의무보유합니다.
주 2)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제1항제7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2개월(165,426주)간 의무보유합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의 경우에는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투자증권㈜ 의 지분율은 1.76%입니다. 당사는 동규정 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에 따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2조제1항에 따른 벤처기업에 해당하며, 상장주선인인 한국투자증권증권㈜의 주식등의 비율이 10% 미만이기 때문에 상기 규정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공동주관회사)①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의 경우에는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 기업인수목적회사2. 외국 기업(한국거래소의「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8호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23호에 따른 외국기업과 주식등의 보유를 통하여 해당 외국 기업의 사업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국내법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②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관하여는 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을 준용한다.③ 제2항에 불구하고 금융투자회사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13조제5항제1호에 따라 취득하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코스닥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 및 「코넥스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계약의 효력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취득하는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코넥스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은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있어 보유한 것으로 보지 아니한다.④ 제2항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또는 집합투자기구(이하 이항에서 "조합등"이라 한다)의 경우 출자자 또는 수익자가 해당 조합등에 출자 또는 투자한 비율만큼 조합등에서 보유한 주식등을 보유한 것으로 본다.1.「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제5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2.「여신전문금융업법」제41조제3항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3.「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제4조의3에 따른 한국벤처투자조합4. 법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사모집합투자기구 중 환매가 금지된 집합투자기구

제15조(불건전한 인수행위의 금지)

(중략)

④ 금융투자업규정 제4-19조제7호에서 “협회가 정하는 이해관계가 있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관계에 있는 자를 말한다. 다만, 한국거래소, 증권금융회사, 기업인수목적회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발행회사와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2.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다만 , 발행회사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4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종은 제외한다)에는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0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특수목적기구 및 부동산 관련 법인은 제외한다)나.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조제1항에 따른 벤처기업다.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른 중견기업으로서 직전 3개 회계연도의 평균 매출액이 3천억원 미만인 기업라. 그 밖에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기업(「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른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은 제외한다)1)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별표7에 따른 신성장ㆍ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2) 1개 이상의 기술신용평가기관(「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제2조제8의3다목에 따른 기술신용평가업무를 영위하는 신용정보회사를 말한다) 또는 기술전문평가기관(「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기술평가기관으로 지정된 자를 말한다)이 평가한 기술등급(기업의 기술과 관련된 기술성ㆍ시장성ㆍ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등급을 말한다)이 기술등급체계상 상위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기업

3. 금융투자회사와 금융투자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발행회사의 주식 등을 100분의 10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4.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동일인이거나 이해관계인인 경우. 다만, 그 동일인 또는 이해관계인이 정부 또는 기관투자자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5.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6.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임원이거나 발행회사의 임원이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인 경우

7.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이거나 발행회사와 제2조제9호라목의 계열회사 관계에 있는 경우

상기와 같이 상장주선인의 당사 주식 보유는 규정 상 위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투자증권㈜는 당사의 상장주선인이자 전문투자자 주주로서 금번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13조제5항제1호에 의거하여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모집·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인 96,000주를 추가로 인수하게 되며,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은 상장 후 3개월간 계속보유하여야 합니다.

[신주모집에 관한 사항]
(단위: 주)
구분 상장 전 상장 후
주식수 비율 주식수 비율
공모전 주식수(구주매출 주식수 포함) 28,148,038주 100.00% 28,148,038주 89.52%
신주모집 주식수 - - 3,200,000주 10.18%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 - - 96,000주 0.31%
합계 28,148,038주 100.00% 31,444,038주 100.00%
주) 상기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은 희망공모가액인 4,500원 ~ 6,500원 중 최저 희망공모가액인 4,500원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시행세칙 제15조 제4항에 따르면 모집·매출한 주권의 일부를 취득하는 자가 없는 때에 그 나머지를 상장주선인이 취득하는 경우에는 그 취득 수량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공모 물량 중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이를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는 증권의 수량이 96,000주 보다 감소할 수 있습니다.투자자께서는 공모 이외의 주식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 추정 실적에 관한 위험 당사는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나. 희망공모가액 산출방법 - (4) 희망공모가액의 산출 - (마)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에 향후 당사가 추정하는 경영실적 내역을 기재하였습니다. 단, 당사의 사업 계획 달성 과정에서 시장의 정체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당사의 향후 매출이 감소하거나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당사가 산정한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이 변동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5개년 추정 실적])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E)(제9기) 2025년(E)(제10기) 2026년(E)(제11기) 2027년(E)(제12기) 2028년(E)(제13기)
영업수익 5,386 9,093 15,291 25,619 42,926
영업비용 11,530 14,277 16,220 19,370 23,636
영업이익 (6,144) (5,185) (929) 6,250 19,290
영업외이익 1,000 1,000 800 700 600
영업외비용 100 100 100 100 100
법인세차감전순이익 (5,244) (4,285) (229) 6,850 19,790
법인세비용 0 0 0 0 0
당기순이익 (5,244) (4,285) (229) 6,850 19,790

당사의 사업 계획 달성 과정에서 시장의 정체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당사의 향후 매출이 감소하거나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당사가 산정한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상장폐지 관련 위험 당사의 주권은「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4조 및 제56조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4조 및 제56조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 주권은 상장폐지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관리종목 지정에 관한 위험에 대해서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3조(관리종목)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 투자위험요소 기재내용 이외 위험요소 존재 위험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이외에도 당사는 기타 사회 경제적 위험요소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타 위험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당사의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 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에대한 전반적인 전망 및 세계 각 국의 영토, 무역 분쟁, 외교 정책 등은 글로벌 및 한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사업, 재정 상태 및 운영 결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통제할 수 없는 많은 요인이 글로벌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 일반청약자 배정분 및 배정방식 변경 위험

본 건 공모시 우리사주조합에 총 공모주식의 5.0%가 우선배정됩니다. 그러나 동 조합의 청약이 해당 배정물량에 미치지 못할 경우, 총액인수계약서에 의거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1월 19일 금융위원회에서 고시한 공모주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방안에 의거 금번 공모는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이상에 대해 균등방식을 도입하여 배정합니다. 일반청약자 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중 일괄청약방식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는 기존 청약방식대로 원하는 수량을 청약하고 균등배정 수량과 비례배정 수량을 최종 배정받게 됩니다. 이에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되는 주식수는 청약 시에 보여지는 청약 경쟁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일반청약자가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은 주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청약자가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은 배정주식에 따른 청약증거금의 환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진행 시 우리사주조합에 총 공모주식의 5.0%(160,000주)를 배정하였습니다. 동 배정된 주식은 상장 이후 한국증권금융에 의무예탁되고, 예탁일로부터 1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단,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최종 배정주식수는 우리사주조합 청약수량에 따라 확정되며, 일부 법령이 허용하는 예외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예탁주식의 인출이 가능합니다. 향후 청약 시 우리사주조합의 실권이 발생하여 미청약분이 발생할 경우, 본 건 공모의 총액인수계약서 상에서 약정한 배정기준에 의거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동 실권물량이 추가로 배정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초 배정된 주식수를 기준으로 산출한 청약 경쟁률 보다 실질 청약 경쟁률이 하락하게 되어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 대한 배정물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3호의 개정 전에는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0%를 배정하였으나, 2020년 11월 30일자로 동 조항이 개정됨에 따라 현재는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하여야 합니다. 또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6호의 신설에 따라 우리사주 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하는 경우 공모주식의 20%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의 청약수량을 제외한 주식을 공모주식의 5% 내에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금번 공모는 우리사주조합에 대하여 160,000주를 우선배정하며, 상기 개정규정에 따라 일반투자자에게 공모주식의 5% 내에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 규정과 달리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이 증가하게 되어, 상장 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주식의 배정)①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회사는 공모주식을 다음 각 호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청약자 유형군에 배정하여야 한다.1.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의 경우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제1항에 따라 공모주식의 20%를 배정한다. 다만, 외국법인등의 기업공개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2. 코스닥시장 또는 코넥스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의 경우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제2항에 따라 공모주식의 20%를 배정할 수 있다.3.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한다.4.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의 경우에는 「상법」제469조제2항제3호에 따른 사채로서 법 제4조제7항제1호에 해당하는 증권(이하 이 조에서 "파생결합사채"라 한다)을 제외한 고위험고수익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각 목의 비율 이상인 경우에 한하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의 경우에는 파생결합사채를 제외한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산한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인 경우에 한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에 공모주식의 5% 이상을 배정한다. 다만,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의 경우에는 10% 이상을 배정한다.5.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의 경우 벤처기업투자신탁(사모의 방법으로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의 경우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환매가 금지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을 말한다)에 공모주식의 30% 이상을 배정한다.6. 제1호 또는 제2호에도 불구하고 우리사주 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하는 경우 공모주식의 20%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의 청약수량을 제외한 주식(이하 "우리사주 잔여주식"이라 한다)을 공모주식의 5% 이내에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우리사주 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한 사유 등을 감안하여 발행인과 협의하여야 한다.7. 제1호부터 제6호에 따른 배정 후 잔여주식은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한다.
부칙제2호(적용례)① 제9조제1항제6호, 제9조제11항부터 제13항까지의 개정규정은 2020년 12월 1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최초로 제출한 기업공개부터 적용한다.② 제9조제1항제3호, 제9조제1항제4호, 제9조제2항제3호, 제9조제2항제6호가목 및 제9조제6항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최초로 제출한 기업공개 또는 공모증자부터 적용한다.

2020년 11월 19일 금융위원회에서 고시한 공모주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 방안에 의거 금번 공모는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이상에 대해 균등방식을 도입하여 배정합니다.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1. 일괄청약방식(청약) 현황과 마찬가지로 각자 원하는 수량을 청약(배정)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의 절반을 모든 청약자에 대해 균등배정*한 후 남은 절반을 현재와 마찬가지로 청약수요 기준으로 비례배정* 수요가 일정물량에 미달하는 청약자에 대해서는 해당 수요만큼 배정
2. 분리청약방식(청약)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을 절반씩 A군과 B군으로 나누고 청약자는 A군과 B군을 선택하여 청약(배정) A군에 대해서는 추첨, 균등배정(1/n)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여 당첨자간 동일한 물량*을 배정하고B군에 대해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청약수요 기준으로 비례배정* 증거금 부담을 감안하여 청약자별 최대 배정가능 수량을 설정 및 안내할 필요
3. 다중청약방식(청약) 분리청약방식의 A군에서 청약자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A군 청약접수시 사전에 정해진 복수의 수요량을 청약자가 선택B군 청약자는 A군 수요량을 초과하는 첨위에서 원하는 수량을 청약* (예시) A군(10주, 20주, 30주), B군(30주이상(직접입력)) 중 하나를 선택(배정) A군의 각 그룹내에서 추첨, 균등배정(1/n) 등으로 물량배정B군에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청약수요 기준으로 비례배정

일반청약자 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중 일괄청약방식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는 기존 청약방식대로 원하는 수량을 청약하고 균등배정 수량과 비례배정 수량을 최종 배정받게 됩니다. 청약 배정방법은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1/2 이상으로 일반청약자 인원수로 나눈 몫을 청약자전원에게 동일하게 배정(전원 균등)하고, 일반청약자 배정 총 주식수에서 균등배정분을 제외한 수량에 대해서는 비례 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각 청약자의 청약증거금에서 균등배정분 배정수량(금액)을 차감한 금액(이하 '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기준으로 비례하여 안분배정하며, 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한도로 비례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에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되는 주식수는 청약 시에 보여지는 청약 경쟁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청약경쟁률을 토대로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거나 적은 주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분들께서는 주금납입액 또는 환불액이 청약경쟁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점에 대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주식의 배정) 개정사항]
⑪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인수회사가 제1항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배정하는 경우에는 자신이 인수한 공모주식 중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는 전체수량(제1항제6호에 따른 배정수량을 포함한다)의 50% 이상을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을 납입한 모든 일반청약자에게 동등한 배정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하 '균등방식 배정'이라 한다)으로 배정하여야 하며 나머지를 청약수량에 비례하여 배정(이하 '비례방식 배정'이라 한다)하여야 한다⑫ 제11항에도 불구하고 균등방식 배정 또는 비례방식 배정의 배정수량 보다 해당 배정방식을 선택한 일반청약자의 청약수량이 적은 경우 다음 각 호에 따라 배정하여야 한다.1. 균등방식 배정과 비례방식 배정 중 어느 한쪽의 청약수량은 배정수량에 미달하고 다른 한쪽의 청약수량은 배정수량을 초과하는 경우 청약수량이 미달한 쪽의 잔여주식을 초과한 쪽에 배정하도록 할 것2. 균등방식 배정과 비례방식 배정 모두 청약수량이 배정수량에 미달하는 경우 각각의 청약수량까지 배정하고 잔여주식을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배정하거나 인수회사가 취득할 것⑬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인수회사는 제11항에 따른 균등방식 배정의 방법과 수량을 준법감시인의 사전승인을 받아 결정하여야 하며, 인수회사가 복수인 경우 대표주관회사는 인수단간 균등방식 배정의 방법이 동일하도록 하여야 한다.

너.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 변동 미반영 유의당사는 2024년 반기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K-IFRS 기준으로 검토받은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및 감사인의 의견에 관한 사항은 2024년 반기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24년 반기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K-IFRS 기준으로 검토받은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및 감사인의 의견에 관한 사항은 2024년 반기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다만,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 이후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사항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참여기준 변경에 따른 위험(인수업무규정 개정)기관투자자는 주금납입능력에 근간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해야 하며, 이에 따라 수요예측 경쟁률 등 기관투자자의 참여형태가 이전과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청약 경쟁률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4월 27일「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의3」신설에 따라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등 참여를 위해 참여금액이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여서는 안되며, 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이 주금납입 능력 초과시에 해당 참여건에 대한 공모주를 배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관투자자는 주금납입능력에 근간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해야 하며, 이에 따라 수요예측 경쟁률 등 기관투자자의 참여형태가 이전과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청약 경쟁률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관련 위험당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신주모집금액에서 발행제비용을 차감한 순수입금의 사용계획을 결정함에 있어 상당한 재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당사의 결정사항에 동의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번 공모를 통해 당사가 수령하게 될 공모 자금은 14,187백만원(제시 희망공모가액인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으로 예상됩니다(인수수수료와 기타 발행비용을 제외한 순수입금 기준). 당사 경영진은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을 투자자가 동의하지 않을 수 있는 또는 당사 주주에게 유리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공모자금을 연구개발비 (제품 및 주요 기술 개발)등의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상세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경영진은 금번 공모를 통해 수령한 공모자금을 실제로 집행함에 있어 재량권을 보유하며, 이를 특정 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 당사 경영진의 판단을 투자자가 신뢰하고 투자금을 당사 경영진에게 위탁하는 것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의 사용내역은 향후 당사가 제출하는 사업보고서, 분/반기 보고서 상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머. 지배주주와 투자자와의 이해상충 위험 본 공모 후 최대주주인 금창원 및 특수관계인은 보통주 7,694,900주 (공모 후 지분율 24.47%)를 보유하게 됩니다. 지배주주는 이사의 선임을 비롯한 당사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대부분의 사안을 결정할 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지배주주는 정관 변경 요구, 합병 제안, 자산 매각 제안, 또는 기타 주요 거래 등에 대한 투표 결과를 통제하거나 주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은 당사에 대한 투자자나 다른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공모 후 최대주주인 금창원 및 특수관계인은 보통주 7,694,900주 (공모 후 지분율 24.47%)를 보유하게 됩니다. 지배주주는 이사의 선임을 비롯한 당사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대부분의 사안을 결정할 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지배주주는 정관 변경 요구, 합병 제안, 자산 매각 제안, 또는 기타 주요 거래 등에 대한 투표 결과를 통제하거나 주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은 당사에 대한 투자자나 다른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25조제1항제2호마목에 의거, 금번 공모주식의 인수인이 공모주식에 대한 의견을 기재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므로 문장의 주어를 "당사", "한국투자증권㈜"로 기재하였습니다.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의 경우에는 "동사", "회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평가의견은 금번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의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가 금번 공모주식의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에 대한 기업실사 과정을 통하여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으로부터 제공받거나 취득한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하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서의 조건 충족여부 및 상장과정에서의 희망공모가액 제시범위(공모가 밴드) 산정논리와 적정성에 대한 판단범위로 한정됩니다.■ 즉, 본 장의 평가의견은 금번 공모주식의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에 대한 기업실사 과정 중에 있어서 동사의 코스닥시장 상장 및 공모주식의 가치평가를 검토 및 산정하기 위해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하여 인수인이 합리적 추정 및 판단의 가정 하에 제시하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므로, 본 증권신고서의 당해 기재내용이 금번 공모주식의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가 투자자에게 투자의사결정 여부, 이와 관련한 동사의 영업, 경영관리, 재무, 기술 등 전반적인 사업 개황을 평가한 후의 조언 및 자문, 이에 상응하는 청약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며, 인수인의 분석의견 제시가 본 증권신고서,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기재내용의 고의적인 허위기재사실 이외 진실성, 정확성과 관련하여 자본시장법 상에서의 모든 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장에 기재된 인수인의 분석의견 중에는 투자자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기재된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결과는 여러 가지 내ㆍ외부 요인들의 변화에 의해 기재된 예측정보와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투자자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예측정보와 관련하여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본 신고서의 서두에 기재된 "예측정보에 관한 유의사항"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공모가 산정 요약표]
평가방법 상대가치법
평가모형 PER
적용 재무수치 추정치
적용산식 추정 당기순이익 현재가치(①) x 유사기업 PER(②) ÷ 주식수(③) x {1 - 할인율(④)}
적용근거 구 분 수 치 참고사항
2028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현재가치 8,712 백만원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 (4) 희망공모가액의 산출 - (다) 주당 평가가액 산출
유사기업 PER 26.68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 (4) 희망공모가액의 산출 - (나) 유사기업 PER 산출
주식수 31,770,176주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 (4) 희망공모가액의 산출 - (다) 주당 평가가액 산출
주당 평가 가액 7,315원 ① x ② ÷③
주당 평가가액에 대한 할인율 11.15%~ 38.49%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 (4) 희망공모가액의 산출 - (라) 희망공모가액 결정
공모가 산정 결과 4,500원 ~ 6,500원 수요예측 이후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최종 공모가액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본 기업은 상대가치법(유사기업 PER)에 따라 장래 5년간(2024년~2028년)의 손익을 추정하여 공모가를 산정하였으며, 산정시 직접 활용된 당기순이익은 위 표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습니다. 가. 평가결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영업 현황, 산업 전망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희망공모가액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구 분 내 용
희망공모가액 4,500 원 ~ 6,500원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확정공모가액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상기 표에서 제시한 희망공모가액의 범위는 ㈜쓰리빌리언의 절대적 가치가 아니며, 향후 국내ㆍ외 경기, 주식시장 상황, 산업 성장성 및 영업환경 변화 등 다양한 제반 요인의 영향으로 예측, 평가 정보는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쓰리빌리언의 코스닥시장 상장공모를 위한 확정공모가액은 상기와 같이 제시된 희망공모가액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와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과 협의하여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1) 희망공모가액 산출 방법 개요 (가) 평가방법 선정 개요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으로는 절대가치 평가방법과 상대가치 평가방법이 있습니다. 절대가치 평가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 할인모형(DCF: Discounted Cash Flow Method)과 본질가치 평가방법이 있습니다.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할인모형(DCF)은 미래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연도별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이에 적정한 할인율(가중평균자본비용(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 기업의 자본조달 원천별 가중치를 곱하여 산출한 자기자본비용과 타인자본비용의 합)을 적용하여 현재가치를 산정하는 평가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미래 현금흐름 및 적정 할인율을 추정하여야 하며, 비교기업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비교기업의 미래현금흐름 및 할인율을 추정하여야만 상호비교가 가능한 모형으로 이러한 미래 현금흐름 및 적정 할인율을 산정함에 있어 객관적인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고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경우 평가 지표로서 유의성을 상실할 우려가 있습니다. 본질가치 평가방법은 2002년 8월 "유가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칙" 개정 이전에 공모주식의 평가를 위해 사용하던 규정상의 평가방법으로 최근 사업연도의 자산가치와 향후 2개년 추정실적을 기준으로 한 수익가치를 1과 1.5의 가중치를 두어 산출하는 절대가치 평가방법의 한 기법입니다. 그러나 본질가치를 구성하는 자산가치는 역사적 가치로서 기업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과거 실적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 있어 한계가존재합니다. 또한 이를 보완하는 향후 2개년간 추정손익에 의해 산정되는 수익가치는 손익 추정시 평가자의 주관 개입 가능성, 추정기간의 불충분성 및 자본환원율로 인한 기업가치의 고평가 가능성 등은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상대가치 평가방법(PER 비교, EV/EBITDA 비교, PSR 비교, PBR 비교, EV/Pipeline 등)은 주식시장에 분석대상 기업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비교가능성이 높은 비교기업들이 존재하고, 주식시장은 이런 기업들의 가치를 평균적으로 올바르고 적정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분석대상기업과 비교기업을 비교, 평가하는 방법으로서 그 평가방법이 간단하고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유용한 기업가치 평가방법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기업의 선정 과정에서 평가자(기관)의 주관적인 판단 개입 가능성과 시장의 오류(기업가치의 저평가 혹은 고평가)등에 기인한 기업가치 평가의 오류 발생가능성은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상대가치 평가방법(PER 비교, EV/EBITDA 비교, PSR 비교, PBR 비교, EV/Pipeline 비교 등)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비교 대상 회사들이 일정한 재무적 요건 및 비교 유의성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또한 사업, 기술, 관련 시장 성장성, 주요 제품군 등 질적 측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 평가대상 회사와 비교 유의성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나) 평가방법 산정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금번 공모를 위한 ㈜쓰리빌리언 주당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상기 평가방법 중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기상장된 유사회사를 이용한 상대가치 평가법을 이용하였습니다.

【㈜쓰리빌리언 비교가치 산정시 PER 적용사유】
적용 투자지표 투자지표의 적합성
PER PER(Price/Earning Ratio)는 해당 기업의 주가와 주당순이익(EPS)의 관계를 규명하는 비율로서 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력에 대한 시장의 평가, 성장성, 영업활동의 위험성 등이 총체적으로 반영된 지표입니다. 또한 개념이 명확하고 계산의 용이성으로 인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투자지표이기도 합니다. PER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비교가치를 산정하므로 개별 기업의 수익성을 잘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에 대한 향후 미래의 성장성이 반영되어 개별 기업의 PER가 형성되므로, PER를 적용할 경우 특정산업에 속한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고 산업 고유위험에 대한 Risk 요인도 주가를 통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행회사인 ㈜쓰리빌리언의 금번 공모주식에 대한 평가에 있어 상대가치 평가방법 중 가장 보편적이고 소속업종 및 해당기업의 성장, 수익, 위험을 반영할 수 있는 모형인 PER를 활용하였습니다.

【㈜쓰리빌리언 비교가치 산정시 EV/EBITDA, PBR, PSR, EV/Pipeline 제외사유】
제외 투자지표 투자지표의 부적합성
EV/EBITDA EV/EBITDA는 기업가치(EV)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EBITDA)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BITDA는 유형자산이나 기계장비에 대한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이 많은 산업에 유용한 지표로써, 동사 가치를 나타내는 데에는 적정한 지표로 사용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가치산정시 제외하였습니다.
PBR PBR(주가순자산비율)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BPS(주당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엄격한 회계기준이 적용되고 자산건전성을 중요시하는 금융기관의 평가나 고정자산의 비중이 큰 장치산업의 경우 주로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동사의 경우 금융기관이 아니며, 고정자산 비중이 크지 않아 순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치평가의 한계성을 내포하고 있어 가치산정시 제외하였습니다.
PSR PSR(주가매출액비율)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SPS(주당매출액)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비교기업의 이익이 적자(-)일 경우 사용하는 보조지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PSR이 적합한 투자지표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비교기업간에 매출액 대비 수익률이 유사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마다 매출액 대비 수익율(ROS)은 상이하며, 단순히 매출액과 관련하여 주가 비교시에 수익성을 배제한 외형적 크기만을 비교하여 왜곡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산정시 제외하였습니다.
EV/Pipeline EV / Pipeline은 기업가치가 보유 파이프라인 시장규모의 몇 배 인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현재 개발 및/또는 판매하고 있는 제품 파이프라인의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규모, 개발 단계 및 성공가능성 등이 기업가치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는지를 함의하는 배수입니다. EV / Pipeline 배수는 보유 파이프라인 시장규모 및 상업화 진행 단계가 기업가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때 적용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현재 개발 및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규모,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진행 단계 및 성공가능성 등에 따라 기업가치평가가 이루어집니다. 동사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고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어 가치 산정시 제외하였습니다.

(2) 비교평가모형의 한계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은 동사의 2028년 추정 주당순이익의 현가를 기준으로 PER를 적용하여 산출한 상대적 성격의 비교가치로서 동사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 절대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 상황의 변동 및 동사가 속한 산업의 성장성 및 위험, 동사의 영업 및 재무에 대한 위험 등이 계량화되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동사의 2028년 주당순이익 추정을 위한 여러 가정 및 추정 주당순이익을 사업위험을 감안한 현재가치로 환산하기 위한 할인율에 대해 불확실성과 평가자의 자의성 개입 가능성이 있으며, 비교대상회사의 기준주가를 특정시점에서 산정하였으므로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교대상회사의 주가변동에 의하여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평가의 결과로 산출된 동사의 평가가치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가 그 가치를 보증하거나 향후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주가수준을 예측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비교기업 선정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동사의 업종, 재무, 사업 및 일반 유사성을 고려하여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총 2개사를 동사의 공모가격 산정을 위한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으며, 상세 선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최종 선정된 비교기업은 동사와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주요 사업 및 매출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또한 사업전략, 영업환경, 시장 내 위치 등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비교참고 정보를 토대로 한 투자의사 결정 시 이러한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동사의 경우 주요 경쟁업체들은 상장이 되어 있지 않거나 해외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외 상장사들의 경우 최근 사업연도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희망공모가액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경쟁사 대신 영위사업(AI 기반 유전체 분석)과 연관성이 낮은 사업(의료정보시스템 개발, 공급)을 영위하는 기업인 비트컴퓨터와 이지케어텍을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경쟁사 대신 주력사업과 연관성이 낮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비교기업으로 선정한 것은 ㈜쓰리빌리언의 경쟁사들이 상장사로서 적격 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지 않거나, 적격 시장에 상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시현하고 있지 못하여 희망공모가액 산출에 있어서 활용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입니다.

㈜쓰리빌리언의 경쟁사들은 크게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검사, 데이터기반 진단검사와 관련된 회사와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과 관련된 회사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해당 경쟁사들의 상장 여부, 이익 시현 여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쓰리빌리언 경쟁사 현황]
회사명 구분 상장 여부 이익 시현 여부 적용 가능 여부
GeneDx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검사, 데이터기반 진단검사 O(NASDAQ) X X
Centogene △(OTC 시장) X X
Baylor Genetics X - X
Blueprint Genetics X - X
Invitae X - X
GC지놈 X X X
Fabric Genomics 소프트웨어 구독 X - X
Sophia Genetics O(NASDAQ) X X
Congenica X - X

[실적 확인 가능 경쟁사 실적 현황]
(단위: US Thous, 백만원)
구분 GeneDx Centogene GC지놈 Sophia Genetics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설립일 2000년 2006년 2013년 07월 31일 2011년
매출액 212,195 234,694 202,566 45,907 51,601 53,929 18,497 24,113 27,292 40,450 47,560 62,371
(매출원가율) (107.8%) (111.4%) (55.6%) (68.0%) (58.4%) (64.5%) (61.2%) (44.6%) (49.8%) (37.6%) (34.3%) (31.2%)
영업이익 -446,149 -667,652 -180,596 -61,547 -39,971 -32,954 -2,109 -3,236 160 -71,489 -87,823 -74,826
(이익률) (N/A) (N/A) (N/A) (N/A) (N/A) (N/A) (N/A) (N/A) (0.59%) (N/A) (N/A) (N/A)
당기순이익 -245,390 -548,980 -175,767 -49,677 -42,068 -39,781 293 -3,763 -550 -73,675 -87,449 -78,981
(이익률) (N/A) (N/A) (N/A) (N/A) (N/A) (N/A) (2.4%) (N/A) (N/A) (N/A) (N/A) (N/A)
총자산 554,093 490,942 418,756 99,061 100,883 85,728 42,431 48,896 42,819 320,173 243,838 206,156
총부채 165,990 237,237 190,739 69,433 92,827 48,184 23,464 22,311 17,771 44,773 43,708 54,714
자기자본 388,103 253,705 228,017 29,628 8,055 -25,282 18,967 26,585 25,047 275,400 200,130 151,442
상장여부 상장 상장 비상장 상장
주요제품(매출비중) Diagnostic test (96.6%)Other (3.4%) Diagnostics (66.1%)Other (33.9%) - Diagnostics platform (97.1%)Other (2.9%)

(가) 비교기업 선정 요약

【비교기업 선정 기준표】
구 분 선정기준 세부 검토기준 선정회사
1차 모집단선정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다음 중 하나에 속하는 상장회사① (J58222)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② (J58221)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③ (C27199)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④ (J62021)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 (J58222)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106개사

- (J58221)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34개사

- (C27199)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 : 32개사 - (J62021)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 21개사

→ 총 193개사

2차 재무유사성 ① 최근 사업연도(2024년) 반기말 기준 최근 12개월 영업이익 및 (연결지배지분)당기순이익 시현 기업 → 총 96개사
3차 사업유사성 2차 유사회사로 선정된 기업 중 ① 최근 사업연도 매출 기준 의료 정보, 의료용 소프트웨어 또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관련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할 것(2023년 기준 50% 이상) → 총 3개사
4차 일반유사성 ① 최근 사업연도 감사의견 적정 ② 분석기준일(2024년 08월 21일) 현재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③ 분석기준일(2024년 08월 21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거래정지되거나 관리종목, 투자위험종목, 불성실공시,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사실이 없을 것 ④ 분석기준일(2024년 08월 21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합병, 분할 또는 중요한 사업양수도 등이 없을 것 ⑤ 분석기준일(2024년 08월 21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최대주주 변경이 없을 것 ⑥ 분석기준일(2024년 08월 21일) 현재 2024년 반기말 기준 최근 12개월 (연결지배지분)당기순이익 기준 P/E 10배 이하, 50배 이상의 비경상적인 멀티플을 나타내지 않을 것 → 총 2개사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나) 비교기업 선정 세부내역

[1차 선정기준 : 모집단 선정]

동사의 경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M70113)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주요 기술 및 사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표준산업분류상 ▷ (J58222)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J58221)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C27199) 그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 ▷ (J62021)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에 속한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를 1차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한국표준산업분류 해 당 회 사
(J58222)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주)제이엘케이, 이지케어텍(주), (주)트윔, (주)유비케어 등 106개사
(J58221)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주)인피니트헬스케어, (주)투비소프트, 라온시큐어(주) 등 34개사
(C27199) 그 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 이오플로우(주), (주)리메드, (주)클래시스 등 32개사
(J62021)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아시아나아이디티(주), 대신정보통신(주), (주)상상인 등 21개사

[2차 선정기준 : 재무 유사성]

1차 유사회사에 속한 회사 중 ▷ 2024년 반기말 기준 최근 12개월 영업이익, (연결지배지분)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회사로 재분류하여 아래와 같이 총 96개사를 선정하였습니다.

[2024년 반기말 기준 최근 12개월 기준 2차 비교기업의 선정]
(단위: 천원)
회사명 결산월 매출액 영업이익 (연결지배지분) 당기순이익 선정여부
현대오토에버 12 3,294,557,210 197,397,725 145,741,590 O
클래시스 12 204,372,769 104,282,021 89,562,120 O
SOOP 12 389,708,843 110,131,270 87,229,571 O
루닛 12 26,034,004 (62,525,706) (22,056,514) X
제이시스메디칼 12 167,823,353 38,162,274 27,969,470 O
커넥트웨이브 12 434,973,386 29,902,573 449,961 O
안랩 12 238,222,391 23,502,118 30,653,758 O
비올 12 48,906,506 28,375,242 25,268,263 O
엠로 12 67,683,231 4,177,659 (3,640,932) X
디어유 12 79,596,346 30,350,362 28,294,853 O
한글과컴퓨터 12 295,981,867 39,704,906 16,991,128 O
뷰노 12 20,422,567 (12,615,681) (15,814,039) X
바이오다인 12 4,196,069 (2,051,085) (892,772) X
셀바스AI 12 82,060,700 1,773,035 (3,776,701) X
이오플로우 12 7,237,819 (48,064,154) (60,975,516) X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2 22,227,840 (15,381,062) (14,535,943) X
비즈니스온 12 51,504,621 16,258,387 14,563,464 O
인바디 12 185,336,377 38,598,455 36,427,769 O
KG이니시스 12 1,416,410,503 114,125,691 72,125,843 O
폴라리스오피스 12 215,597,909 11,153,007 3,354,372 O
갤럭시아머니트리 12 136,088,883 11,744,727 2,267,293 O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12 9,226,486 (1,473,924) (1,403,974) X
뷰웍스 12 228,877,424 23,611,072 21,381,143 O
인트로메딕 12 10,681,781 (3,232,033) (9,107,704) X
디알텍 12 89,823,000 (9,552,090) (13,906,810) X
퀀타매트릭스 12 3,604,854 (19,735,551) (17,943,492) X
슈어소프트테크 12 79,399,072 8,754,409 13,373,409 O
DB 12 523,444,369 31,620,893 17,606,493 O
다날 12 285,738,212 2,840,604 (26,691,239) X
시너지이노베이션 12 88,048,329 15,792,209 16,638,737 O
유비케어 12 170,576,981 1,601,347 (685,331) X
코나아이 12 256,024,634 26,382,141 26,928,307 O
제이엘케이 12 1,617,698 (10,494,602) (11,265,644) X
마이크로디지탈 12 11,612,249 1,207,820 2,679,969 O
알서포트 12 49,974,218 6,879,720 6,306,502 O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12 5,696,800 (12,050,472) (10,903,973) X
아시아나IDT 12 190,869,469 5,587,612 9,510,776 O
솔트룩스 12 43,307,770 (9,598,387) (7,958,319) X
한국정보인증 12 108,304,993 17,374,342 17,141,114 O
코난테크놀로지 12 28,702,915 (14,192,178) (13,315,582) X
신세계 I&C 12 610,394,548 38,111,889 30,171,235 O
엘앤케이바이오 12 30,496,022 1,232,111 664,933 O
이스트소프트 12 102,479,740 (10,748,645) (13,348,211) X
지어소프트 12 535,523,153 26,876,655 14,374,133 O
네오위즈홀딩스 12 411,580,261 38,119,875 1,119,285 O
아티스트유나이티드 12 23,367,558 (3,466,658) (2,592,536) X
쿠콘 12 73,408,506 15,300,874 8,018,694 O
하이로닉 12 34,898,825 4,802,634 9,292,466 O
엑셈 12 55,063,780 2,516,820 5,466,660 O
드림시큐리티 12 230,967,989 27,339,038 17,575,073 O
지니뮤직 12 316,662,415 15,858,619 7,587,539 O
셀바스헬스케어 12 28,560,128 1,858,068 3,735,377 O
상상인 12 880,382,202 (175,644,230) (76,063,408) X
이루다 12 56,999,196 (680,587) (6,746,220) X
현대이지웰 12 123,270,254 18,980,517 333,759 O
딥노이드 12 5,796,146 (8,529,489) (7,977,507) X
팅크웨어 12 458,971,859 35,631,108 18,272,472 O
휴비츠 12 116,081,966 15,564,715 11,233,157 O
율호 12 90,128,083 (1,821,726) (13,869,609) X
크레오에스지 12 8,226,986 (4,124,078) (10,594,457) X
인성정보 12 361,682,996 1,473,453 (3,301,372) X
한컴라이프케어 12 118,566,470 5,947,213 6,421,024 O
인피니트헬스케어 12 97,001,734 6,089,320 27,171,192 O
나노엔텍 12 27,804,316 (80,618) (473,120) X
코어라인소프트 12 4,424,150 (12,638,259) (14,658,451) X
유비벨록스 12 574,651,012 43,942,560 14,460,169 O
라온시큐어 12 55,252,465 (5,645,045) (920,101) X
이지케어텍 3 70,091,758 1,072,610 2,785,655 O
오스테오닉 12 31,124,776 6,229,137 5,881,660 O
신테카바이오 12 124,383 (12,796,573) (7,421,042) X
엑스게이트 12 42,828,085 3,435,050 4,741,674 O
링네트 12 186,564,382 18,585,400 16,340,038 O
MDS테크 12 162,369,748 6,598,917 1,403,483 O
토마토시스템 12 19,670,998 (112,119) 365,466 X
웹케시 12 71,903,891 12,792,217 3,286,811 O
아이티센 12 3,736,428,238 47,599,365 3,077,105 O
리메드 12 21,555,814 (763,627) 2,357,276 X
에스트래픽 12 147,733,061 13,543,230 15,282,358 O
샌즈랩 12 11,768,693 (2,014,435) (470,623) X
라온피플 12 104,341,193 (12,359,009) (7,794,640) X
코닉오토메이션 12 50,879,870 3,295,552 3,647,413 O
오파스넷 12 207,409,768 8,981,473 6,875,338 O
텔코웨어 12 40,639,450 (569,793) 1,861,633 X
비트컴퓨터 12 35,899,024 6,399,016 6,207,345 O
지니언스 12 43,385,476 5,495,646 5,935,026 O
제노레이 12 108,424,005 13,016,666 10,243,800 O
이삭엔지니어링 12 86,528,087 (1,757,387) (2,157,116) X
티라유텍 12 61,762,505 (6,765,893) (8,269,980) X
비투엔 12 24,557,464 (2,443,206)  - X
오상자이엘 12 110,983,836 7,394,790 6,498,220 O
에스넷 12 496,359,802 11,959,165 16,411,751 O
아톤 12 55,834,054 13,972,044 11,304,754 O
오비고 12 14,814,648 (2,144,548) (1,180,525) X
오픈베이스 12 197,963,237 4,427,542 6,133,594 O
브리지텍 12 53,713,566 1,388,484 1,261,107 O
모바일어플라이언스 12 37,673,835 73,922 (797,327) X
케이사인 12 46,997,076 2,778,563 1,904,461 O
한컴위드 12 468,225,664 (3,094,186) (4,641,151) X
티사이언티픽 12 34,839,206 (3,444,380) (32,772,262) X
마음AI 12 8,591,202 (5,993,944) (4,737,113) X
맥스트 12 19,889,241 (18,141,055) (16,101,331) X
수산아이앤티 12 24,663,803 7,051,447 6,103,655 O
한국전자인증 12 37,156,027 2,806,863 1,777,750 O
케이씨에스 12 28,057,906 2,560,715 2,427,275 O
파수 12 44,717,551 4,399,710 4,800,464 O
포시에스 6 24,135,496 2,912,046 3,367,563 O
웨이버스 12 47,989,782 3,417,114 4,806,099 O
한울반도체 12 16,035,483 (822,673) (3,159,155) X
SBI핀테크솔루션즈 3 38,158,946 (935,566) (787,452) X
비아이매트릭스 12 12,617,645 (454,852) (130,402) X
인스웨이브시스템즈 12 30,506,576 1,137,476 1,995,752 O
영림원소프트랩 12 56,173,045 1,677,838 2,454,944 O
핑거 12 71,907,356 2,516,303 2,859,580 O
한국비티비 12 97,276 (6,684,692) (8,523,252) X
이니텍 12 39,126,162 (2,432,399) 615,773 X
크라우드웍스 12 15,739,984 (9,568,381) (15,182,640) X
핸디소프트 12 24,458,759 (2,625,841) (602,890) X
트윔 12 37,300,451 4,075,584 5,446,594 O
링크제니시스 12 14,395,178 921,671 547,824 O
FSN 12 176,397,542 (1,233,404) (9,230,583) X
인지소프트 12 21,454,388 1,885,593 5,624,098 O
나무기술 12 93,580,616 (208,340) (3,721,984) X
엑스큐어 12 61,539,772 569,212 (2,441,733) X
이노뎁 12 59,746,671 (1,603,536)  - X
바이브컴퍼니 12 30,215,235 (7,600,377) (10,089,995) X
알체라 12 14,276,076 (16,195,434) (21,595,217) X
산돌 12 14,151,869 1,450,539 2,130,308 O
NHN벅스 12 53,966,938 (479,792) (6,253,306) X
브레인즈컴퍼니 12 21,186,324 2,630,941 4,492,035 O
한싹 12 24,888,546 136,521 1,451,648 O
모아데이타 12 25,403,037 (497,280) 2,087,710 X
시큐레터 12 1,495,078 (7,812,285) (7,499,817) X
오브젠 12 13,940,623 (5,849,898) (5,394,867) X
라이프시맨틱스 12 7,148,052 (11,366,739) (12,488,514) X
프리시젼바이오 12 17,135,287 (7,227,906) (6,806,094) X
미디어젠 12 12,026,790 (4,166,631) (3,770,720) X
비스토스 12 22,213,574 476,225 1,250,485 O
원티드랩 12 37,615,621 317,237 267,001 O
오픈놀 12 30,984,308 1,068,545 1,456,752 O
키네마스터 12 14,453,723 445,767 2,820,871 O
이노시뮬레이션 12 17,003,721 (1,099,501) (1,330,083) X
모니터랩 12 10,508,765 (218,957) 1,703,994 X
네이블 12 14,387,264 (1,703,713) (1,385,427) X
플라즈맵 12 15,164,010 (16,461,537) (17,358,197) X
버넥트 12 6,300,712 (12,376,604) (11,245,716) X
씨이랩 12 5,707,136 (7,255,973) (7,066,725) X
아이퀘스트 12 39,272,470 2,020,057 2,332,169 O
씨유박스 12 12,885,179 (11,716,132) (10,142,175) X
토탈소프트 12 17,501,624 4,084,701 4,638,235 O
플래티어 12 30,196,482 (5,679,046) (4,081,456) X
엔지스테크널러지 12 6,118,346 (1,550,843) 1,587,235 X
엠아이큐브솔루션 12 27,359,727 478,137 1,552,769 O
유엔젤 12 45,644,350 (837,186) 2,112,841 X
네오펙트 12 23,112,347 (1,870,046) (1,273,971) X
디지캡 12 26,296,760 387,332 (1,759,960) X
쌍용정보통신 12 354,611,083 4,162,641 2,670,219 O
이씨에스 3 76,197,438 2,294,258 3,118,675 O
시큐브 12 14,828,011 4,598,932 5,776,516 O
케이씨티 12 16,754,371 2,240,445 1,285,937 O
프로티아 12 9,011,726 681,220 1,537,774 O
이루온 12 62,188,443 4,911,295 5,555,770 O
싸이버원 12 20,645,875 1,040,013  - X
위세아이텍 12 22,673,287 (721,748)  - X
아이티아이즈 12 73,261,540 (2,070,584) (1,252,560) X
아이크래프트 12 145,181,664 6,474,815 3,898,413 O
휴네시온 12 38,002,395 4,615,887 7,514,219 O
대신정보통신 3 207,708,929 9,725,815 7,231,288 O
씨유메디칼 12 39,321,906 5,231,301 (6,377,040) X
플랜티넷 12 30,871,232 1,309,694 2,673,222 O
비큐AI 12 17,649,263 492,818 1,002,733 O
누리플렉스 12 123,072,559 (11,662,104) (11,914,857) X
엔텔스 12 43,633,006 (3,508,241) (1,502,925) X
모코엠시스 12 24,973,885 521,539 1,018,363 O
네오리진 12 29,159,085 (4,288,818) (5,397,440) X
SGA솔루션즈 12 50,956,902 (1,161,651) (1,417,100) X
이노룰스 12 17,933,700 (59,351) 1,251,480 X
세중 12 36,992,282 2,942,781 12,089,287 O
미래아이앤지 12 10,760,205 1,599,275 (10,197,860) X
SGA 12 37,642,969 (5,157,611) (7,809,181) X
비트나인 12 33,251,206 (12,530,245) (11,337,469) X
지란지교시큐리티 12 25,581,134 5,076,495 13,159,323 O
소프트캠프 12 17,295,736 (3,443,962) (8,273,929) X
알티캐스트 12 6,006,402 (4,433,198) (15,979,335) X
핀텔 12 10,405,771 (2,524,044) (817,466) X
신시웨이 12 10,525,309 928,089 (382,188) X
로지시스 12 40,619,482 1,569,189 1,279,377 O
세종메디칼 12 18,489,092 (2,485,269) (71,181,032) X
시큐센 12 16,844,370 (2,393,887) (2,011,893) X
비유테크놀러지 12 12,490,081 (10,797,948) (8,236,643) X
에스에스알 12 11,742,174 992,386 1,616,340 O
유비온 9 22,030,051 (2,280,213)  - X
투비소프트 12 36,591,951 (4,473,107) (31,682,777) X
한솔인티큐브 12 42,640,773 (3,836,470) (4,141,968) X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주) 연결재무제표 작성 법인의 경우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을 적용하였습니다.

[3차 선정기준 : 사업 유사성]

동사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술 기반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2차 비교회사 중 동사와 정확히 일치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상장사가 매우 제한적임에 따라, 비교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 최근 사업연도 온기 매출 기준 의료 정보, 의료용 소프트웨어, 또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서비스 매출 50% 이상 기업으로 재분류하여 아래와 같이 3개사를 선정하였습니다.

[3차 비교기업의 선정]
회사명 최근 사업연도 매출비중 선정여부
현대오토에버 ITO 부문 46.19%, SI 부문 32.95%, 차량용 SW 부문 20.86 X
클래시스 의료기기 (클래시스 50.0%,클루덤 2.8%, 소모품 45.0%), 화장품 및 개인용 미용기기)스캐덤/슈링크RX 등 1.3%, 기타 0.9% X
SOOP 플랫폼 74.8%, 광고 및 콘텐츠제작 23.7%, 기타 1.8% X
제이시스메디칼 Device (Potenza, LinearZ 등) 51.1%, 소모품 (카트리지, 팁 등) 40.4%, 기타 8.5% X
커넥트웨이브 데이터 커머스, 42.3%, 이커머스 솔루션 21.2%, 크로스보더 커머스, 33.8%, 기타 2.8% X
안랩 보안 솔루션 (SW, HW) 68.1%, 보안 컨설팅 4.5%, 외부상품 6.8%, 보안 관제 서비스 등 18.2%, 기타 2.4% X
비올 의료기기 (장비 66.14%, 소모품 32.74%, 개인용 미용기기 (SKIN STAMP) 0.12%), 기타 1.01% X
디어유 DearU buble 98.59%, 기타 1.41% X
한글과컴퓨터 SW 부문(제품/상품매출/기타매출) 46.7%, 제조부문 (제품/상품매출) 41.6%, 기타부문 (유통/서비스매출) 11.73% X
비즈니스온 재무(스마트빌, Simply Accounting, Simply Tax) 36.4%, HR(시프티,YETA)16.9%, e싸인 (글로싸인) 5.6%, 데이터 (Sales Management, 태블로, 가상화) 41.1% X
인바디 체성분 분석기 70.5%, 자동혈압계 5.2%, 컨슈머 10.5%, 신장계 1.5%, 소프트웨어 3.3%, 기타 9.0% X
KG이니시스 전자상거래 및 유통 73.4%, 교육사업부문 3.0%, 요식업 23.1%, 금융업 0.6%, 부동산 임대업 1.1%. 내부거래제거 -1.1% X
폴라리스오피스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 15.7%, 기업용 협업 플랫폼 솔루션 4.4%, 모바일 보안 솔루션 및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등 2.1%), 자동차 공조부품 사업 40.7%, 합성사 및 화학사업 36.4% X
갤럭시아머니트리 전자결제사업 73.2%, O2O 사업 24.2%, 기타사업 2.6% X
뷰웍스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40.0%,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18.1%,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8.0%, 기타 9.7%,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25.1% X
슈어소프트테크 코드검증 솔루션 40.16%, 시스템검증 솔루션 20.07%, 모델검증 솔루션 7.59%, 미래기술검증 솔루션 12.66%, 빅데이터/AI 19.48%, 기타 0.02% X
DB IT 58.19%, 무역 31.66%, 인재 개발원/기타 0.98% X
시너지이노베이션 바이오기술 21.8%, 의료 55.7%, 건강기능식품 22.4%, 기타 0.1% X
코나아이 스마트카드 42.6%, COB외 33.2%, 플랫폼 22.0%, SI 외 2.2% X
마이크로디지탈 바이오프로세스 38.2%, 바이오 메디컬 47.2%, 기타 소모품 등 14.6% X
알서포트 원격지원 54.3%, 원격제어 38.0%, 기타 7.7% X
아시아나IDT 운영유지보수 62.0%, 컨설팅/SI, 27.0%, 전산상품 11.0% X
한국정보인증 인증서 60.4%, 솔루션 3.8%, 기타 11.0%, 인증보안 24.8% X
신세계 I&C 스마트에너지 사업 70.77%, AE사업 1.99%, DAB사업 21.03%, 무선사업 4.06%, 멀티미디어 사업 0.09%, 임대수입 등 2.06% X
엘앤케이바이오 Thoraco Lumbar 77.9%, Cervical 15.3%, 기타 6.8% X
지어소프트 IT서비스 39.2%, 광고사업부10.5%, 유통 및 이커머스 50.3% X
네오위즈홀딩스 게임사업 88.1%, 임대사업 1.2%, 기타사업 10.7% X
쿠콘 데이터 53.4%, 페이먼트 46.6% X
하이로닉 제품 99.9%, 기타 0.1% X
엑셈 MaxGauge 36.7%, InterMax 9.8, 빅데이터 Flamingo EGBIGs 14.0%, XAIOps 3.5%, CloudMOA 0.2%, 유지보수 컨설팅 34.9%, 기타 2.0% X
드림시큐리티 솔루션 7.4%, 개인정보 보호서비스 4,65%, 운영 0.8%, 국방부문 9,3%, 렌탈부문, 77.9% X
지니뮤직 음악사업 48.4%, 도서콘텐츠사업 59.1%, 기타사업 -7.4% X
셀바스헬스케어 의료진단기기 (체성분분석기 32.4%, 전자동혈압계 11.3%, 기타 , 7.07%), 보조공학기기 (점자정보단말기 32.5%, 독서확대기 3.3%, 음성독서기 8.1%, 기타 5.4%) X
현대이지웰 복지사업 95.9%, 기타 4.1% X
팅크웨어 블랙박스 44.9%, 네비게이션 1.4%, MAP S/W 3.8%, 제품 및 A/S 49.9% X
휴비츠 자동검안기 17.6%,자동렌즈미터 4.6%, 렌즈가공기 22.8%, 리플렉터 11.3%, 안과용진단기 34.0%, 기타 9.8% X
한컴라이프케어 공기호흡기 및 구성품 33.2%, 마스크 (긴급대피마스크0.6%, 일반방독면 2.6%, 산업용 0.3%, 군용 16.4%), 피복 (두건 및 방화복 6.7%, 헬멧 4.4%, 방열복 1.6%, 기타 피복류7.7%, 생활안전 0.8%, 국방 19%, 기타 6.8% X
인피니트헬스케어 소프트웨어(영상의학과 PACS, 심장학과 PACS 등) 100% O
유비벨록스 IOT관련 H/W 등 0.19%, 스마트폰/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0.04%, 스마트카드 19.93%, 서비스구축 2.85%, 블랙박스34.73%, 네비게이션 1.01%, Map S/W 2.96%, 제품 및 A/A 38.30% X
이지케어텍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판매 34.06%, 의료정보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55.41%, 클라우드 서비스 수익 10.53% O
오스테오닉 금속소재 (CMF 26.33%, Trauma&Extremities 36.64%, SPINE 0.16%, 기타 0.24%), 성체재료 (CMF 6.71%, Sports Medicine 29.92%) X
엑스게이트 HW/SW 68.96%, 서비스 (유지관리 12.23%, 임대/보안과제 18.55%, 상품 0.36%) X
링네트 공공부문NI 17.21%, 일반기업부문 NI 81.54%, 교육기관부문NI 1.20%, 기타 0.05% X
MDS테크 임베디드 SW 새발솔루션 19.9%, 임베디드 시스템 SW46.3%, 산업자동화 솔루션 18.1%, 기타 15.7% X
웹케시 인하우스 25.82%, 브랜치 24.34%, 경리나라 37.49%, e금융사업 5.88%, B2B기타 솔루션 6.47% X
아이티센 SW개발 52.0%, 유지보수 46.1%, 상품 및 기타 1.9% X
에스트래픽 요금징수 34.11%, ITS 9.21%, 기타 1.16%, 신호 20.65%, 통신 15.11%, 신규 19.75% X
코닉오토메이션 제어SW 24.4%, 스마트팩토리 37.6%, 로봇물류 0.4%, IT인프라 37.6% X
오파스넷 네트워크 48.7%, SW 및 라이선스 7.4%, 무선랜 4.9%, UCS/IPT 0.5%, 기타 14.9%, 유지보수 23.6% X
비트컴퓨터 의료정보시스템 73.93%, 디지털헬스케어 7.06%, IT 교육 12.66%, 임대사업 등 6.35% O
지니언스 NACGPIEDR 81.19%, 유지관리 기술지원 18.81% X
제노레이 메디칼 57.80%, 덴탈 27.50%, 기타 14.70% X
오상자이엘 PLM Solution 50.49%, 시스템통합 11.46%, 시스템용역 30.69%, 포장재 농업바이오 신소재 7.36% X
에스넷 IT서비스 구축 63.5%, 유지보수 36.5% X
아톤 티머니 솔루션 2.58%, 핀테크 보안 솔루션 36.36%, 핀테크 플랫폼 16.49%, 스마트 금융 19.83%, 기타 2.84%, 연결 21.91% X
오픈베이스 컴퓨터 및 주변기기와 통신장비 판매업 93.7%,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4.3%, 부동산임대업 1.1%, 기타 0.9% X
브리지텍 콜센터솔루션 71.9%, IP기반 유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 2.8%, 클라우드 콜센터 2.3%, 유지보수 22.9% X
케이사인 SecureDB 제품 47.5%, PKI 제품 6.2%,Access 제품 8.2%, 기타 38.1% X
수산아이앤티 보안솔루션 63.1%, 공유단말접속관리서비스 33.9%, 기타수입 3.0% X
한국전자인증 공동인증서비스 60.00%, 글로벌인증서비스 15.51%, 인증솔루션 및 기타 제품 24.49% X
케이씨에스 H/W 40.1%, S/W 13.4%, 용역 및 유지보수 45.3%, 임대 1.2% X
파수 데이터보안 46.2%, 애플리케이션보안 18.9%, 정보보호컨설팅 3.3% X
포시에스 전자문서부문 57.63%, 리포트부문 35.33%, eformsign부문 4.96%, 기타 2.08% X
웨이버스 공간정보 SI 35.3%, 공간정보 SM 33.4%, 공간정보 플랫폼 19.9%, 인프라9.59%, 기타 1.89% X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라이선스 37.75%, 유지보수 13.24%, 컨설팅 47.39%, 기타 1.61% X
영림원소프트랩 ERP Package 62.6%, 유지관리서비스 36.4%, 상품 1.0% X
핑거 플랫폼 74.64%, 솔루션 0.15%, 수수료 3.05%, 컨설팅 외 17.73% X
트윔 AI-base 45.5%, Rule-base 27.6%, 에너지사업 27.0% X
링크제니시스 반도체생산 관련 SW 사업부문 79.3%, 검증자동화 사업부문 20.3%, 웹/앱 서비스 개발사업부문 외 0.4% X
인지소프트 프로젝트매출 74.3%, 유지보수매출 25.7% X
산돌 통신판매 75.3%, 용역매출 21.9%, 제품 2.5%, 기타 0.3% X
한싹 상품 19.6%, 제품 64.7%, 용역 15.7% X
비스토스 태아 및 신생아 제품 39.69%, 가정용 제품 28.69%, 환자감시장치 18.37%, 기타제품 4.33%, 상품 6.09%, 기타 2.83% X
원티드랩 채용 80.00%, 긱스 12.73%, 커리어 5.83%, 기타 1.43% X
오픈놀 플랫폼매출 53.13%, 교육컨설팅 매출 27.77%, 기타서비스매출 10.02%,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9.08% X
키네마스터 동영상 편집앱 100% X
아이퀘스트 B2B 소프트웨어 39.1%, IT 컨설팅 60.9% X
토탈소프트 Marine Terminal 79.1%, Port Community 0.7%, Shipping 14.4%, E-learning 3.6%, 기타 2.2% X
엠아이큐브솔루션 SmartFactory 40.0%, SmartEES 18.3%, Smart Equipment 31.0%, SmartAI 7.1%, 컨설팅서비스 2.7%, 기타 0.9% X
쌍용정보통신 클라우드 13.19%, 기타 86.81% X
이씨에스 고객성공 사업부문 52.36%, Digital Workplace 사업부문 13.84%, ETaaS 사업부문 33.80% X
시큐브 솔루션 제품 65.8%, 서비스 용역 34.2% X
케이씨티 자동화기기 58.5%, 용역 30.6%, 임대 10.8%, 단말시스템 0.1% X
프로티아 진단시약 74.27%, 진단장비 20.44%, 현장진단(POCT)제품군 0.52%, 용역매출 2.36% 기타매출 2.41% X
이루온 통신 솔루션 및 서비스 38.5%, 기타 시스템 61.5% X
아이크래프트 인터넷핵심망, 어플리케이션, 유지보수 20.5%, 네트웍 및 솔루션 장비판매 79.4%, 기타매출 0.1% X
휴네시온 제품 72.26%, 용역 24.85%, 상품 2.89% X
대신정보통신 시스템통합 93.6%, 모바일디바이스 5.8%, 부동산공급및임대 0.6% X
플랜티넷 유해콘텐츠차단 49.6%, 컨텐츠 유통 및 용역 41.6%, 벤처캐피탈 8.8% X
비큐AI 뉴스미디어 융합 플랫폼 서비스 84.8%, AI 데이터 전처리 플랫폼 8.0%, AI 학습 데이터 공급플랫폼 6.0%, 기타 1.2% X
모코엠시스 연계솔루션 77.4%, 보안솔루션 12.0%, 클라우드솔루션 10.6% X
세중 여행사업부 28.5%, BPO 등 판매 46.4%, 정보기술사업부 25.1% X
지란지교시큐리티 보안제품(패키지) 64.9%, 보안솔루션 22.9%, 보안컨설팅 11.3%, 기타 0.9% X
로지시스 전산장비유지보수 56.2%, VAN 대행관리 42.3%, 상품 1.5% X
에스에스알 보안솔루션 66.4%, 보안컨설팅 33.1%, 기타 0.5% X
브레인즈컴퍼니 IT 인프라 솔루션 50.5%, IT 인프라 유지보수 26.56%, 서버 및 IT 기기 등 상품 23.0% X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4차 선정기준 : 일반 유사성]

3차 선정된 3개사 중에서 ① 최근 사업연도 감사의견 적정 ② 분석기준일(2024년 8월 21일) 현재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 ③ 분석기준일(2024년 8월 21일) 최근 6개월 이내 거래정지되거나 관리종목, 투자위험종목, 불성실공시,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사실이 없을 것 ④ 분석기준일(2024년 8월 21일) 최근 6개월 이내 합병, 분할 또는 중요한 사업양수도 등이 없을 것 ⑤ 분석기준일(2024년 8월 21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최대주주 변경이 없을 것 ⑥ 분석기준일(2024년 8월 21일) 현재 2024년 반기 기준 최근 12개월 기준 (연결)지배주주 당기순이익 기준 P/E 10배 이하, 50배 이상의 비경상적인 멀티플 여부를 판단하여 2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4차 비교기업의 선정]
회사명

최근 사업년도

감사의견

적정 여부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 여부

(상장일)

최근 6개월 이내 거래정지되거나 관리종목, 투자위험종목, 불성실공시,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사실이 없을 것 최근 6개월 이내 합병, 분할 또는 중요한 사업양수도 등이 없을 것 최근 6개월 이내 최대주주 변경이 없을 것 비경상적인 멀티플을 나타내지 않을 것 (P/E 10배 이하, 50배 이상 제거)

선정

여부

비트컴퓨터 O O(1998-05-09) O O O O O
이지케어텍 O O(2019-03-22) O O O O O
인피니트헬스케어 O O(2010-05-26) O O O X(4.13) X
주1) PER 산정시 유사회사의 기준주가는 평가기준일(2024년 8월 21일)기준 최근 1개월 종가의 산술평균, 1주일 종가의 산술평균, 평가기준일 종가 중 가장 낮은 가액을 적용하였습니다.
주2) PER 산정시 유사회사의 2024년 반기 기준 최근 12개월 실적을 적용한 PER을 적용하였습니다.

[최종 유사기업 선정결과 요약]
최종 유사기업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다) 비교기업 선정 결과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상기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최종적으로 총 2개 기업(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을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사와 선정된 비교기업간 재무 및 사업적 연관성이 존재하고 비교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한다 하더라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사업 유사성, 재무 유사성 및 일반요건 등 측면에서 완전히 동일한 비교기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가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사성을 갖춘 비교회사를 선정하는 합리적인 비교회사 선정 및 과정인 경우에도, 그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수준에서 합리적인 판단 과정을 통해 선정한 비교기업의 경우에도, 사업 구조, 시장점유율, 개발인력 수준, 재무 안전성, 지배구조, 경영진, 경영전략 등 주식의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에 있어 동사와 차이점이 존재하거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동사의 희망공모가액은 선정 비교기업의 기준 주가를 특정 시점에서 적용하였기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교기업의 주가 변동에 따라서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비교기업의 기준 주가가 향후 예상 경영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은 동사와 비교기업의 과거 경영실적을 활용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평가방법으로서 완전성을 보장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라) 비교기업 기준주가

기준주가는 시장의 일시적인 급변 등 단기변동성 반영을 배제하기 위해 2024년 8월 21일(증권신고서 제출일로부터 5영업일 전일)을 분석기준일로 하여 1개월 간(2024년 7월 24일~2024년 8월 21일, 20영업일) 종가의 산술평균, 1주일(2024년 8월 14일~2024년 8월 21일, 5영업일) 종가의 산술평균과 분석기준일 종가 중 가장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적용하였습니다.

[ 비교기업 기준시가총액 산정 내역 ]
(단위 : 원)
일자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기준주가 (MIN[(A),(B),(C)] 5,484 15,760
분석기준일 종가 (A) 5,570 15,980
1주일 평균 종가 (B) 5,602 16,026
1개월 평균 종가 (C) 5,484 15,760
2024-07-24 5,680 16,070
2024-07-25 5,640 15,760
2024-07-26 5,650 15,800
2024-07-29 5,720 15,610
2024-07-30 5,580 15,580
2024-07-31 5,600 15,610
2024-08-01 5,670 15,670
2024-08-02 5,530 16,000
2024-08-05 4,740 14,750
2024-08-06 5,110 15,110
2024-08-07 5,270 15,410
2024-08-08 5,320 15,560
2024-08-09 5,370 16,050
2024-08-12 5,450 16,020
2024-08-13 5,330 16,070
2024-08-14 5,420 16,170
2024-08-16 5,550 15,970
2024-08-19 5,760 15,910
2024-08-20 5,710 16,100
2024-08-21 5,570 15,980
출처: 한국거래소

(4) 희망공모가액의 산출 (가) PER 평가방법을 통한 상대가치 산출

【 PER 평가방법 적용 상대가치 산출 의의, 방법 및 한계점 】
① 의의 PER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수익성을 중시하는 대표적 지표입니다.PER은 대부분의 기업에 적용하여 계산이 간단하고 자료 수집이 용이하며 산업 및 기업 특성에 따른 위험, 성장율을 반영한 지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② 산출 방법 PER 평가방법을 적용한 상대가치는 2024년 반기 LTM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비교기업들의 산술평균 PER 배수를 동사의 2028년 추정 순이익을 현가화하여 계산된 주당 순이익에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PER를 이용한 비교가치 = 비교기업 PER 배수 X 주당 순이익 -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비교가치 산정시 비교기업의 주식수는 상장주식수를 반영하였으며, 발행사의 발행주식수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총수에 신주모집주식수, 희석화가능주식수를 포함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적용주식수: 유사회사 : 분석기준일 현재 상장주식수 발행회사 : 신고서 제출일 현재 주식수 + 신주모집 주식수 + 희석화가능주식수 + 상장주선인 의무인수 주식수 ※ 유사회사의 재무자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각사의 공시자료를 참조하였습니다. ③ 한계점 - 향후 수년간의 미래 주당순이익을 추정해야 하며 추정과정에서의 여러 단계의 가정이 필요하므로 평가자의 자의성 개입가능성이 있습니다. - 동사의 2028년 추정 주당순이익을 사업의 리스크를 감안한 현재 가치로 환산하여 상대가치를 산정하기 때문에 동사 미래 실적에 추정 및 현재가치 할인을 위한 할인율에 대한 불확실성 및 평가자의 자의성 개입가능성이 있습니다. - 동사가 속한 업종은 매출의 시현 여부도 중요하지만 연구인력의 유출 및 영입 여부, 제품의 경쟁 현황, 정부 정책 변화 등 실적 외의 요소들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정 실적만을 고려한 기업가치평가는 실적 외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그 한계점이 있습니다. - 순손실 시현 기업의 경우 PER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현재의 주가수준은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의 예상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과거 재무제표에 의거한 비교분석에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비교기업이 동일 업종, 사업분야를 영위하여도 각 회사의 고유한 사업 구조, 매출 구성,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경영진, 경영 전략 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일 기업을 비교분석하는 데에도 한계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또한 PER 배수 결정 요인에는 주당순이익 이외에도 배당 성향 및 할인율, 기업 성장율 등이 있으므로 동일 업종에 속한다고 해도 순이익 규모, 현금창출 능력, 내부유보율, 자본금 규모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할 경우 비교에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비교기업간의 적용회계기준 및 연결 대상 기준 차이점 등으로 비교기업간 PER의 비교에 제약사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 유사기업 PER 산출

상기에서 산출한 기준주가 및 비교기업의 2024년 반기말 기준 최근 12개월의 (연결재무제표 작성법인의 경우 지배 지분)당기순이익 수치를 비교하여 아래와 같이 적용 PER을 산출하였습니다.① 평균 PER 산정

【 2024년 반기말 LTM 기준 비교기업 PER 산출】
(단위: 천원, 주, 원, 배)
구분 적용 당기순이익(A) (주1) 적용주식수(B) (주2) 주당순이익 (C=A/B) 기준주가 (D) PER (E=D/C) 평균
비트컴퓨터 6,207,345 16,623,293 373 5,484 14.68 26.68
이지케어텍 2,785,655 6,834,776 408 15,760 38.67
주1) 적용 주식수는 분석기준일(2024년 8월 21일) 현재 상장주식총수입니다.
주2) 연결재무제표 작성법인의 경우 적용 당기순이익은 지배지분순이익을 기재하였습니다.

(다) 주당 평가가액 산출

【 PER에 의한 (주)쓰리빌리언의 평가가치 】
구 분 산출 내역 비 고
2028년 추정 순이익 19,790 백만원 A (주1), (주2)
연할인율 20.00% B (주2), (주3)
2028년 추정 순이익의 현재가치 8,712 백만원 C=A/[(1+B)^4.5]
적용 당기 순이익 8,712 백만원 C
적용 PER 26.68 D
기업가치 평가액 232,411백만원 E=C*D
적용주식수 31,770,176 F(주4)
주당 평가가액 7,315원 G = E / F
(주1) 2028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산정내역은 하단의 『(마).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내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2)

주당 평가가액 산출에 있어서 2028년의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한 근거는 Full Service 매출의 극대화와 더불어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형 서비스(SaaS),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영업수익이 안정화되는 시점이 2028년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동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상기 4개 매출원들은 2028년까지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시점에 도달하면, 동사는 4가지 사업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수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2028년 추정 당기순이익에 기반한 기업 가치 평가가 타당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술성장기업의 적용 실적 및 할인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2년 ~ 현재 코스닥 기술평가기업 적용실적, 연할인율 및 할인기간]

회사명 상장일 적용실적 연 할인율(%) 할인기간(년)
애드바이오텍 2022.01.25 2022~2023 30 1~2
이지트로닉스 2022.02.04 2023 20 2
스코넥 2022.02.04 2024 25 3
바이오에프디엔씨 2022.02.21 2023 15 1.15
퓨런티어 2022.02.23 2022~2024 20 1~3
풍원정밀 2022.02.28 2022~2023 30 1~2
노을 2022.03.03 2024~2025 15 3.25~4.25
모아데이타 2022.03.10 2024 15 3
비플라이소프트 2022.06.20 2024 20 3
보로노이 2022.06.24 2024 25 3
레이저쎌 2022.06.24 2022~2024 20 0.5~2.5
넥스트칩 2022.07.01 2024 30 3
코난테크놀로지 2022.07.07 2024 20 2.75
영창케미칼 2022.07.14 2023 20 1.75
루닛 2022.07.21 2025 20 3.75
아이씨에이치 2022.07.29 2022 20 0.5
에이프릴바이오 2022.07.28 2024 30 2.5
에스비비테크 2022.10.17 2024 25 2.5
샤페론 2022.10.19 2025 30 3.5
핀텔 2022.10.20 2024 25 2.5
플라즈맵 2022.10.21 2024~2025 25 2.5~3.5
뉴로메카 2022.11.04 2025 15 3.5
엔젯 2022.11.18 2023~2024 25 1.25~2.25
인벤티지랩 2022.11.22 2025 15 3.5
오브젠 2023.01.30 2024 25 2
샌즈랩 2023.02.15 2025 20 3
제이오 2023.02.16 2024 30 2
자람테크놀로지 2023.03.07 2024 25 2
지아이이노베이션 2023.03.30 2024~2025 30 2~3
마이크로투나노 2023.04.26 2025 20 3
에스바이오메딕스 2023.05.04 2025 20.98 3
모니터랩 2023.05.19 2024~2025 25 1.75~2.75
씨유박스 2023.05.19 2025 20 3
큐라티스 2023.06.15 2025 45 3
프로테옴텍 2023.06.16 2025 20 2.75
오픈놀 2023.06.30 2025 20 3
이노시뮬레이션 2023.07.06 2025 25 2.75
센서뷰 2023.07.19 2025 20 2.75
버넥트 2023.07.26 2025 20 2.5
파로스아이바이오 2023.07.27 2025 25 2.5
시지트로닉스 2023.08.03 2025 20 2.75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2023.08.10 2025 20 2.75
스마트레이더시스템 2023.08.22 2025 25 2.5
시큐레터 2023.08.24 2025 20 2.5
아이엠티 2023.10.10 2025 25 2.5
퀄리타스반도체 2023.10.27 2025 20 2.5
쏘닉스 2023.11.07 2024~2025 20 1.5~2.5
큐로셀 2023.11.09 2026 20 3.5
그린리소스 2023.11.24 2024 20 1.5
에이텀 2023.12.01 2025~2026 20 3
와이바이오로직스 2023.12.05 2024~2025 25 1.5~2.5
케이웨더 2024.02.22 2025 20 2
코셈 2024.02.23 2025 20 2.25
이에이트 2024.02.23 2025 20 2
케이엔알시스템 2024.03.07 2025 20 2
삼현 2024-03-21 2025 15 2
엔젤로보틱스 2024-03-26 2026 15 3
아이엠비디엑스 2024-04-03 2027 25 4
디앤디파마텍 2024-05-02 2026 25 3
민테크 2024-05-03 2025 35 2
아이씨티케이 2024-05-17 2026 19 2.75
라메디텍 2024-06-17 2026 18 2.5
엑셀세라퓨틱스 2024-07-15 2028 20 4.5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24-08-20 2026 20 2.75
평균 - - 22.4 2.6

(주3)

2028년 추정 당기순이익을 2024년 6월말 기준으로 환산하기 위한 연 할인율 20.00%는 유사기업 2개사(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의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평균값인 19.75%와 동사의 재무위험, 예상 매출의 실현 가능성, 시장의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산정하였습니다. 동사 적용 연 할인율은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술성장기업 추정실적 연 할인율 평균값인 22.4%보다 2.4%p 할인된 수치이며, 최종 선정된 비교기업 2개사의 평균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19.75% 대비 약 0.25%p 할증하였습니다. 다만, 동 현재가치 할인율은 인수인의 주관적인 판단요소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비교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

회사명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비트컴퓨터 19.6%
셀바스헬스케어 19.9%
평균 19.75%
자료: Bloomberg(2024.08.28)

(주4)

적용주식수는 다음의 주식수를 고려하여 계산되었습니다.

구분 주식수(주) 비고
기발행보통주식수 28,148,038 보통주식수
공모 신주발행주식수 3,200,000 신주모집 주식수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96,000 -
주식매수선택권 326,138 상장 후 1년 이내 행사 가능 수량
합계 31,770,176 -

상기 주당 평가가액은 대표주관회사의 주관적인 판단요소(유사회사 선정, 가치평가방법 및 변수의 선정 및 적용방법, 유사회사의 기준주가 선정 등)들이 반영되어 있으며, 경기 변동의 위험, 동사의 영업 및 재무에 관한 위험, 동사가 속한 산업의 위험 등이 반영되지 않은 상대적 평가가액으로서, 향후 동사가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때의 미래가치를 반영한 적정주가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본 공모가 산정에 있어서 ㈜쓰리빌리언은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완료한 기술평가기업들의 평균 적용실적 할인기간인 2.6년 대비 장기간인 4.5년을 할인하여 산정하였습니다. ㈜쓰리빌리언이 속해있는 희귀유전질환 진단 산업, 그 중에서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 산업은 2010년대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산업으로 매우 초기 단계에 있는 산업이며, 동사 또한 ‘16년 설립되어 ‘21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초기 기업임에 따라 PER 방식의 공모가 산정을 위해 필요한 유의미한 이익을 시현하기까지 통상적인 경우에 비해 더 오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완료한 기술평가기업들의 평균 이익 시현까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한 기간은 평균적으로 1.8년 이었으며, 반면 동사의 경우 2024년 반기 실적이 확정된 현 시점에서 2027년 온기 기준으로 이익을 시현하며 해당 기간까지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동사는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완료한 통상적인 기술평가기업 추정 기간보다 장기간의 실적을 추정 및 적용하였습니다.

회사명 상장일 적용실적 연 할인율(%) 할인기간(년) 이익 시현까지 추정 소요기간(연)
애드바이오텍 2022.01.25 2022~2023 30 1~2 1.25
이지트로닉스 2022.02.04 2023 20 2 0.25
스코넥 2022.02.04 2024 25 3 1.25
바이오에프디엔씨 2022.02.21 2023 15 1.15 N/A
퓨런티어 2022.02.23 2022~2024 20 1~3 0.25
풍원정밀 2022.02.28 2022~2023 30 1~2 N/A
노을 2022.03.03 2024~2025 15 3.25~4.25 2.25
모아데이타 2022.03.10 2024 15 3 N/A
비플라이소프트 2022.06.20 2024 20 3 0.75
보로노이 2022.06.24 2024 25 3 2.75
레이저쎌 2022.06.24 2022~2024 20 0.5~2.5 0.75
넥스트칩 2022.07.01 2024 30 3 1.75
코난테크놀로지 2022.07.07 2024 20 2.75 N/A
영창케미칼 2022.07.14 2023 20 1.75 0.75
루닛 2022.07.21 2025 20 3.75 2.75
아이씨에이치 2022.07.29 2022 20 0.5 N/A
에이프릴바이오 2022.07.28 2024 30 2.5 2.75
에스비비테크 2022.10.17 2024 25 2.5 1.5
샤페론 2022.10.19 2025 30 3.5 3.5
핀텔 2022.10.20 2024 25 2.5 1.5
플라즈맵 2022.10.21 2024~2025 25 2.5~3.5 1.5
뉴로메카 2022.11.04 2025 15 3.5 1.5
엔젯 2022.11.18 2023~2024 25 1.25~2.25 0.5
인벤티지랩 2022.11.22 2025 15 3.5 3.5
오브젠 2023.01.30 2024 25 2 N/A
샌즈랩 2023.02.15 2025 20 3 N/A
제이오 2023.02.16 2024 30 2 1.25
자람테크놀로지 2023.03.07 2024 25 2 N/A
지아이이노베이션 2023.03.30 2024~2025 30 2~3 2.25
마이크로투나노 2023.04.26 2025 20 3 N/A
에스바이오메딕스 2023.05.04 2025 20.98 3 2.0
모니터랩 2023.05.19 2024~2025 25 1.75~2.75 N/A
씨유박스 2023.05.19 2025 20 3 2.0
큐라티스 2023.06.15 2025 45 3 2.75
프로테옴텍 2023.06.16 2025 20 2.75 N/A
오픈놀 2023.06.30 2025 20 3 0.75
이노시뮬레이션 2023.07.06 2025 25 2.75 0.75
센서뷰 2023.07.19 2025 20 2.75 2.75
버넥트 2023.07.26 2025 20 2.5 1.75
파로스아이바이오 2023.07.27 2025 25 2.5 2.75
시지트로닉스 2023.08.03 2025 20 2.75 1.75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2023.08.10 2025 20 2.75 1.75
스마트레이더시스템 2023.08.22 2025 25 2.5 1.75
시큐레터 2023.08.24 2025 20 2.5 1.75
아이엠티 2023.10.10 2025 25 2.5 1.5
퀄리타스반도체 2023.10.27 2025 20 2.5 1.5
쏘닉스 2023.11.07 2024~2025 20 1.5~2.5 1.5
큐로셀 2023.11.09 2026 20 3.5 3.5
그린리소스 2023.11.24 2024 20 1.5 N/A
에이텀 2023.12.01 2025~2026 20 3 1.5
와이바이오로직스 2023.12.05 2024~2025 25 1.5~2.5 1.25
케이웨더 2024.02.22 2025 20 2 1.25
코셈 2024.02.23 2025 20 2.25 N/A
이에이트 2024.02.23 2025 20 2 1.25
케이엔알시스템 2024.03.07 2025 20 2 1.25
삼현 2024.03.21 2025 15 2 N/A
엔젤로보틱스 2024.03.26 2026 15 3 2.25
아이엠비디엑스 2024.04.03 2027 25 4 4.25
디앤디파마텍 2024.05.02 2026 25 3 3.0
민테크 2024.05.03 2025 35 2 1.0
아이씨티케이 2024.05.17 2026 19 2.75 2.0
라메디텍 2024.06.17 2026 18 2.5 0.75
엑셀세라퓨틱스 2024.07.15 2028 20 4.5 2.75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24.08.20 2026 20 2.75 1.75
평균 - - 22.4 2.6 1.8

(라) 희망공모가액 결정

상기 PER 상대가치 산출 결과를 적용한 ㈜쓰리빌리언의 희망공모가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쓰리빌리언의 희망공모가액 산출내역】
구분 내용
주당 평가가액 7,315 원
평가액 대비 할인율 38.49% ~ 11.15%
희망공모가액 밴드 4,500원 ~ 6,500원
확정 주당 공모가액 주1)
주1) 확정공모가액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주2)

희망공모가액의 산출을 위하여 적용한 할인율은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기술성장기업의 희망공모가액 산출을 위하여 적용한 할인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하였습니다.

【2022년 ~ 현재 기술성장기업 신규상장법인의 평가액 대비 할인율】
기업명 상장일 할인율 (하단) 할인율 (상단)
애드바이오텍 2022-01-24 43.90% 35.90%
이지트로닉스 2022-02-04 43.10% 34.10%
스코넥엔터테인먼트 2022-02-04 45.80% 27.80%
바이오에프디엔씨 2022-02-21 36.80% 20.40%
퓨런티어 2022-02-23 37.00% 24.30%
풍원정밀 2022-02-28 32.90% 22.80%
노을 2022-03-03 36.20% 16.50%
모아데이타 2022-03-10 27.90% 15.90%
비플라이소프트 2022-06-20 42.90% 34.20%
보로노이 2022-06-24 44.80% 36.50%
레이저쎌 2022-06-24 27.70% 15.60%
넥스트칩 2022-07-01 42.40% 32.50%
코난테크놀로지 2022-07-07 37.60% 25.70%
영창케미칼 2022-07-14 40.30% 26.00%
루닛 2022-07-21 44.40% 38.10%
에이프릴바이오 2022-07-28 48.10% 40.30%
아이씨에이치 2022-07-29 30.20% 9.70%
에스비비테크 2022-10-17 45.30% 32.90%
샤페론 2022-10-19 48.00% 35.30%
핀텔 2022-10-20 33.40% 21.00%
플라즈맵 2022-10-21 43.90% 31.50%
뉴로메카 2022-11-04 42.10% 30.10%
엔젯 2022-11-18 37.00% 20.20%
인벤티지랩 2022-11-22 33.20% 8.60%
티이엠씨 2023-01-19 32.40% 19.70%
오브젠 2023-01-30 41.60% 22.20%
샌즈랩 2023-02-15 30.50% 14.10%
제이오 2023-02-16 52.70% 38.60%
자람테크놀로지 2023-03-07 40.90% 26.20%
지아이이노베이션 2023-03-30 55.20% 41.20%
마이크로투나노 2023-04-26 31.40% 21.20%
에스바이오메딕스 2023-05-04 57.30% 52.00%
씨유박스 2023-05-19 50.90% 33.80%
모니터랩 2023-05-19 46.90% 30.60%
큐라티스 2023-06-15 53.10% 42.30%
프로테옴텍 2023-06-16 30.70% 15.40%
이노시뮬레이션 2023-07-06 39.20% 29.90%
센서뷰 2023-07-19 49.00% 36.70%
버넥트 2023-07-26 33.90% 21.90%
파로스아이바이오 2023-07-27 56.70% 44.40%
시지트로닉스 2023-08-03 46.50% 40.60%
파두 2023-08-07 36.40% 24.20%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2023-08-10 44.80% 32.00%
스마트레이더시스템 2023-08-22 50.70% 42.20%
시큐레터 2023-08-24 35.70% 25.90%
아이엠티 2023-10-10 47.53% 40.04%
퀄리타스반도체 2023-10-27 34.25% 24.13%
쏘닉스 2023-11-07 46.10% 24.55%
비아이매트릭스 2023-11-09 30.12% 15.53%
큐로셀 2023-11-09 29.88% 21.18%
그린리소스 2023-11-24 37.30% 20.20%
에이텀 2023-12-01 42.56% 25.08%
와이바이오로직스 2023-12-05 47.48% 35.81%
블루엠텍 2023-12-13 36.81% 19.96%
케이웨더 2024-02-22 28.89% 14.08%
이에이트 2024-02-23 40.65% 24.28%
코셈 2024-02-23 28.56% 16.65%
케이엔알시스템 2024-03-07 43.85% 31.37%
삼현 2024-03-21 30.28% 12.93%
엔젤로보틱스 2024-03-26 38.99% 16.81%
아이엠비디엑스 2024-04-03 41.49% 24.77%
디앤디파마텍 2024-05-02 49.49% 40.31%
민테크 2024-05-03 33.77% 13.39%
아이씨티케이 2024-05-17 30.95% 15.02%
라메디텍 2024-06-17 26.75% 10.54%
엑셀세라퓨틱스 2024-07-15 40.19% 25.84%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24-08-20 42.56% 30.60%
평균 40.15% 26.78%
주) SPAC상장, SPAC합병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제외하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쓰리빌리언의 공모희망가액 범위를 산출함에 있어 주당 평가가액을 기초로 하여 38.49% ~ 11.15%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공모희망가액을 4,500원 ~ 6,500원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금번 공모시 제시된 할인율은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완료한 기업들의 제시 할인율을 참고하였으나, 다양한 대내외적인 변수에 따라 기업간 할인율이 상이하게 책정되므로 금번 공모시 제시된 할인율은 동 기업들의 평균 할인율과는 차이가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당 가격이 향후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주가수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주당 평가가액은 대표주관회사의 주관적인 판단요소(유사회사 선정, 가치평가방법의 선정 및 적용방법, 유사회사의 기준주가 선정 등)들이 반영되어 있으며, 경기 변동의 위험, 동사의 영업 및 재무에 관한 위험, 동사가 속한 산업의 위험 등이 반영되지 않은 상대적 평가가액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쓰리빌리언의 공모희망가액 할인율인 38.49% ~ 11.15%는 2022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완료한 기술평가기업들의 평균 할인율인 40.15% ~ 26.78%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쓰리빌리언의 공모가액 산출을 위해 사용된 유사기업(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들은 의료정보시스템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서 속해있는 산업의 특성, 연혁, 라이프사이클 내 위치 등에 있어 ㈜쓰리빌리언이 속해있는 산업인 희귀유전질환 진단 산업과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의료정보시스템은 진료기록의 수집을 용이하게 하는 기능에서 시작하여 2000년대 초반 병원 업무 전반의 전자문서화 및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현재는 의료진의 진료활동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였으며 성숙기에 있는 산업입니다. 반면 쓰리빌리언이 속한 희귀유전질환 진단 산업, 그 중에서도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의 경우 2010년대에 들어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의 비용 효율과 더불어 유전체 데이터에서 도출된 수많은 유전변이 각각의 병원성을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산업으로서 초기 단계에 속해 있습니다. 따라서 산업의 특성, 연혁, 라이프사이클 등 전반적으로 유사기업과 차이가 존재하며 훨씬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사기업 대비 현저히 높은 성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해당 유사기업들이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배수에서 할인을 통상적인 수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최종적으로 38.49% ~ 11.15%의 할인율을 적용하였습니다.

(마)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 내역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희망공모가액 산출을 위해 동사가 제시한 아래 추정 손익계산서 항목별 추정 근거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였으며,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4. 기업실사결과 및 평가내용』에 기재한 동사의 기술성(기술의 완성도, 기술의 경쟁우위도, 연구개발인력의 수준, 기술의 상용화 경쟁력), 시장성(시장의 규모 및 성장잠재력, 시장경쟁 상황), 성장성(기업 성장전략, 사업의 확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동사가 제시한 추정 손익계산서 및 항목별 추정 근거는 합리적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추정 매출 및 손익은 의료기관의 도입 실적, 검진 횟수, 점유율 등을 가정하여 산출하였으므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또한, 추정에 적용된 수치는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와 논리에 따라 판단하였으나,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실제 매출 및 이익 달성 수준은 현재의 추정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추정손익계산서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E)(제9기) 2025년(E) (제10기) 2026년(E) (제11기) 2027년(E) (제12기) 2028년(E) (제13기)
영업수익 5,386 9,093 15,291 25,619 42,926
영업비용 11,530 14,277 16,220 19,370 23,636
영업이익 (6,144) (5,185) (929) 6,250 19,290
영업외이익 1,000 1,000 800 700 600
영업외비용 100 100 100 100 100
법인세차감전순이익 (5,244) (4,285) (229) 6,850 19,790
법인세비용 0 0 0 0 0
당기순이익 (5,244) (4,285) (229) 6,850 19,790

2) 주요 항목별 추정 근거 동사가 영위하는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생애 전 주기에 적용 가능한 진단 기술로, 고객군에 따라 크게 4가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① Full Service: 쓰리빌리언의 자체 실험실에서 환자의 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로부터 유전자를 추출해 유전 정보를 데이터화하는 시퀀싱 작성을 수행하며,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을 거쳐 최종 검사 결과 도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일괄 수행합니다. 따라서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의 특성에 관계 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② 특정질환 진단 검사: 특정 희귀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의 지원 하에 해당 질환을 타겟팅한 유전자 검사를 의료진에 제공해 해당 질환 환자를 발굴하는 검사 지원 사업입니다. 특정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검사하는 서비스로, 따라서 해당 검사의 주요 고객군은 제약사입니다.③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의료진이나 연구자가 타 기업이나 연구실에서 시퀀싱 실험을 진행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를 동사가 수령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로 분석한 후, 그 결과를 임상팀이 검토해 최종 검사 결과를 확정하는 서비스입니다. Full Service에서 시퀀싱 실험 단계를 제외한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시퀀싱 실험만 진행하면 되므로 Full Service와 마찬가지로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의 특성에 관계 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④ 소프트웨어 구독(SaaS):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과 해당 기술을 활용한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를 제시하는 부분을 웹 소프트웨어 형태로 개발하여 수요 기관에 구독(Subscription) 방식으로 판매하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해당 서비스는 주로 유전자를 분석해 데이터로 만들어내는 장비인 시퀀서와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의 해석이 가능한 희귀 유전질환 관련 전문의(소아 희귀질환 전공, 진단 검사의학과 전공 등)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의료기관이나 실험실들을 주요 고객군으로 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 적용 여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등 의료 서비스는 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환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크게 달라지므로 보험 적용이 시장 수요 확대에 중요한 변수입니다. 국내에서는 국민건강보험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특정 질환을 대상으로 한 검사여야만 하므로 수천 종의 희귀 유전질환을 대상으로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동사의 검사는 국민건강보험에 등재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의 유전자 검사는 NGS 검사장비와 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행하는 소수의 질병에 대한 유전자 검사에만 건강보험급여를 지급하며, 해당 검사들은 각각 한 가지의 질병을 대상으로 한 검사입니다. 그러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이러한 유전자 검사 방식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으며, 동사의 진단 검사와 같이 유전자 전체를 분석하여 여러 질병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2017년까지는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보험 적용 비율이 20%를 넘지 못하였으나 2023년 4월 미국 내 최대 보험사로 미국인 2억 7천만명에 대한 의료보장을 제공하는 United Health Care(UHC)가 암이 아닌 질병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 기반의 진단 검사에 대한 보험 커버 정책을 발표하여 60% 이상의 미국인이 전장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러한 해외의 흐름에 맞춰 향후 동사와 같이 유전체를 분석하여 여러 질병 여부를 한번에 판별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국내에서 제도권으로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서비스별 매출 추정 시 의료보험 가능 시 환자 및 의료기관들의 동사 서비스에 대한 사용 동기 부여가 높아져 매출액이 상당히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사의 영업수익 추정에서는 보수적으로 이러한 의료보험 지급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동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위한 서로 다른 4가지 형태의 서비스를 통해,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모든 의료진/의료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2024년(E) (제9기) 2025년(E) (제10기) 2026년(E) (제11기) 2027년(E) (제12기) 2028년(E) (제13기)
영업수익 종류 (대분류) 서비스명 (중분류) 국내외 (소분류)
자사 서비스 Full Service 국내 934 1,340 1,806 2,180 2,485
해외 3,381 5,665 9,443 15,601 24,680
특정질환 진단 검사 국내 560 734 907 1,094 1,296
해외 112 320 764 1,629 3,122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국내 27 72 125 190 290
해외 63 252 595 1,451 3,406
소프트웨어 구독 (SaaS) 국내 255 390 530 675 688
해외 55 320 1,120 2,800 6,960
합계 5,386 9,093 15,291 25,619 42,926

동사의 사업계획에 기반하여 1) 각 서비스별 2023년 및 2024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의 고객사 확보 현황과 서비스 제공 건수 데이터 등에 기반하여 2) 국내 및 해외 각각에 대해 각 서비스별로 2024년 온기부터 이후의 서비스 건수를 추정하였으며 3) 각 제품별 판매단가를 적용하여 예상 매출액을 산정하였습니다.

가) 영업수익 추정 시 기본적인 가정 및 근거

구분 서비스의 내용 주 고객사 상업화 수익원 해당여부
Full Service 시퀀싱부터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및 최종 검사 결과 도출까지 전 영역에 대해 일괄 수행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하는 모든 의료진 또는 의료기관

(국내)

- 의료진 또는 의료기관에서 채취한 검체를 동사의 실험실로 보내 분석 후 분석 결과를 해당 의료기관으로 보내서 최종 진단에 활용

- 국책 과제 참여를 통한 신뢰도 및 인지도 확보를 비롯하여 상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영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확대 가정(해외)

- 현지 의료기관에서 채취한 검체를 동사의 실험실로 보내 분석 후 분석 결과를 해당 의료기관으로 보내서 최종 진단에 활용

- 동사가 제공하는 Free-Trial 서비스를 경험한 기관 중 일부를 유료주문으로 전환하도록 유도

- 현지 디스트리뷰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서비스 운영 인력을 활용하여 Free Trial의 과정 없이 바로 유료 검사 주문 확보

- 그 외 각종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료 검사 주문 확보

O
특정질환 진단 검사 특정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질환을 타겟팅한 유전자 검사를 의료진에 제공 특정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 기 확보한 협력 파트너 제약사에 대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협업 성공사례를 쌓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국내외 협력사 확대 추진 O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타 기업 또는 연구실에서 이미 시퀀싱을 통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원성 판독 및 최종 검사 결과 확정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하는 모든 의료진 또는 의료기관

(국내)

- 의료진 또는 의료기관의 연구실에서 시퀀싱을 통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 결과를 동사로 보내서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및 최종 검사 결과를 제공

- 국책 과제 참여를 통한 신뢰도 및 인지도 확보를 비롯하여 상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영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확대(해외)

- 현지 의료진 또는 의료기관의 연구실에서 시퀀싱을 통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 결과를 동사로 보내서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및 최종 검사 결과를 제공

- 동사가 제공하는 Free-Trial 서비스를 경험한 기관 중 일부가 유료주문으로 전환하도록 유도

- 현지 디스트리뷰터들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서비스 운영 인력을 활용하여 Free Trial의 과정 없이 바로 유료 검사 주문 확보

- 그 외 각종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료 검사 주문 확보

O
소프트웨어 구독 (SaaS)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및 결과 제시 서비스를 웹 소프트웨어 형태로 개발하여 구독 방식으로 판매 자체 실험실과 최종 진단에 필요한 의료진을 보유한 의료기관

(국내)

- 기 확보한 협력 파트너 의료기관에 대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도 및 인지도를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내외 고객사 확대 예정

(해외)

- 동사가 제공하는 베타테스트 형태의 Free-Trial 서비스를 경험한 기관 중 일부는 유료 주문으로 전환할 것으로 가정

O

나) 영업수익의 구성 및 산정 근거 총괄표

구분 2024년(E) (제9기) 2025년(E) (제10기) 2026년(E) (제11기) 2027년(E) (제12기) 2028년(E) (제13기)
영업수익 종류 (대분류) 제품명 (중분류) 국내외 (소분류)
자사 서비스 Full Service 국내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상세 내용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서비스 제공 기관 41곳(전장엑솜 기준)을 기반으로 '24년말까지 총 5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한다고 추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52곳(전장엑솜 기준)을 기반으로, '28년까지 국내에서 희귀유전질환 진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의료기관 약 70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52곳(전장엑솜 기준)을 기반으로, '28년까지 국내에서 희귀유전질환 진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의료기관 약 70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52곳(전장엑솜 기준)을 기반으로, '28년까지 국내에서 희귀유전질환 진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의료기관 약 70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52곳(전장엑솜 기준)을 기반으로, '28년까지 국내에서 희귀유전질환 진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의료기관 약 70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해외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상세 내용 -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신규 Free-Trial 제공 기관 23곳 및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24년말까지 총 86개 기관이 신규로 Free- Trial을 한다고 추정, 그 외 디스트리뷰터 수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는 반기 기준 건수 및 사업계획을 반영하여 추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Free-Trial 신규 경험 예상 기관 86곳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본격적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체험 기관 수를 큰 폭으로 늘려나갈 계획

- 누적 서비스 경험 기관 중 유료 주문 전환율은 점진적으로 높아져 40% 수준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가정

- 유료 주문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Free-Trial 신규 경험 예상 기관 86곳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본격적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체험 기관 수를 큰 폭으로 늘려나갈 계획

- 누적 서비스 경험 기관 중 유료 주문 전환율은 점진적으로 높아져 40% 수준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가정

- 유료 주문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Free-Trial 신규 경험 예상 기관 86곳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본격적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체험 기관 수를 큰 폭으로 늘려나갈 계획

- 누적 서비스 경험 기관 중 유료 주문 전환율은 점진적으로 높아져 40% 수준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가정

- 유료 주문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Free-Trial 신규 경험 예상 기관 86곳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본격적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체험 기관 수를 큰 폭으로 늘려나갈 계획

- 누적 서비스 경험 기관 중 유료 주문 전환율은 점진적으로 높아져 40% 수준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가정

- 유료 주문 기관당 주문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특정질환 진단 검사 국내 추정 근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상세 내용 현재 협업 중 또는 계약 관련 논의 중인 제약사를 기반으로 작성 상세 내용 현재 협업 중 또는 계약 관련 논의 중인 제약사를 기반으로 작성 상세 내용 현재 협업 중 또는 계약 관련 논의 중인 제약사를 기반으로 작성 상세 내용 - '26년까지 쌓은 협업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기존 협업사와의 계약 연장 및 신규 고객사 발굴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27년까지 쌓은 협업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기존 협업사와의 계약 연장 및 신규 고객사 발굴할 것으로 추정
해외 추정 근거 글로벌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글로벌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글로벌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글로벌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글로벌 제약사 중 희귀질환 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을 기반으로 추정
상세 내용 현재 협업 중 또는 계약 관련 논의 중인 제약사를 기반으로 작성 상세 내용 현재 협업 중 또는 계약 관련 논의 중인 제약사를 기반으로 작성 상세 내용 현재 협업 중 또는 계약 관련 논의 중인 제약사를 기반으로 작성 상세 내용 - '26년까지 쌓은 협업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기존 협업사와의 계약 연장 및 신규 고객사 발굴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27년까지 쌓은 협업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기존 협업사와의 계약 연장 및 신규 고객사 발굴할 것으로 추정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국내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별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별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별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별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전장엑솜/전장유전체별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상세 내용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서비스 제공 기관 2곳 및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24년말까지 총 3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해외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추정 근거 과거 Free-Trial 기관 중 유료 전환 비율, 동사의 신규 Free-Trial 기관 예상치, 그 외 디스트리뷰터 및 영업 마케팅 활동 예상치
상세 내용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유료주문기관 및 디스트리뷰터 등 현황을 바탕으로 추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상세 내용

- Full Service 고객 의료기관 중 일부는 데이터 기반 진단 의뢰를 할 것으로 가정

- 해당 비율은 Full Service 관련 고객 의료기관 수 확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

- 이외 디스트리뷰터 및 기타 영업마케팅 활동 기반 건수 또한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SaaS) 국내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상세 내용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서비스 제공 기관 1곳 및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24년말까지 총 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한다고 추정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2곳 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매년 1개 기관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한다고 추정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최소 예상 필요 건수로 보수적으로 추산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2곳 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매년 1개 기관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최소 예상 필요 건수로 보수적으로 추산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2곳 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매년 1개 기관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최소 예상 필요 건수로 보수적으로 추산

상세 내용

- '24년말 기준 서비스 제공 예상 기관 2곳 을 기반으로, '28년까지 매년 1개 기관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

- 기관당 주문 건수는 최소 예상 필요 건수로 보수적으로 추산

해외 추정 근거 '24년 하반기 목표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추정 근거 과거 서비스 제공 의료기관 수 및 기관당 주문건수를 기반으로 추정
상세 내용 '24년말까지 총 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한다고 추정 상세 내용

- '28년까지 Free-Trial 신규 경험 업체를 80개로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 누적 전환율은 '28년 25%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

상세 내용

- '28년까지 Free-Trial 신규 경험 업체를 80개로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 누적 전환율은 '28년 25%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

상세 내용

- '28년까지 Free-Trial 신규 경험 업체를 80개로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 누적 전환율은 '28년 25%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

상세 내용

- '28년까지 Free-Trial 신규 경험 업체를 80개로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 누적 전환율은 '28년 25%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

3) 서비스별 영업수익 상세

동사의 주요 영업수익은 Full Service,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 특정질환 진단 검사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해 국내 및 해외에서 사업을 영위하거고 있거나 할 예정입니다.

동사의 각 서비스별 최근 3개년 실적 및 향후 5개년 영업수익 추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2024년 반기 동사 서비스별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도 반기 2023년도 2022년도 2021년도
(제9기) (제8기) (제7기) (제6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1,842 83.0% 1,954 71.6% 488 58.9% 246 44.6%
특정질환 진단 지원 286 12.9% 304 11.1% 307 37.0% 305 55.4%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26 1.2% 224 8.2% 32 3.9% 0 0.0%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64 2.9% 231 8.5% 0 0.0% 0 0.0%
기타 1 0.0% 17 0.6% 2 0.3% 0 0.0%
합계 2,219 100.0% 2,730 100.0% 828 100.0% 551 100.0%

[2024~2028년 동사 서비스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구분 2024연도(E) 2025연도(E) 2026연도(E) 2027연도(E) 2028연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4,315 80.1% 7,005 77.0% 11,249 73.6% 17,781 69.4% 27,165 63.3%
특정질환 진단 검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90 1.7% 324 3.6% 721 4.7% 1,641 6.4% 3,696 8.6%
소프트웨어 구독(SaaS) 310 5.7% 710 7.8% 1,650 10.8% 3,475 13.6% 7,648 17.8%
합계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동사의 최근 3개년 및 향후 5개년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2024년 반기 동사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지역 및 국가 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국내 대한민국 728 32.9% 1,633 59.8% 603 72.8% 481 87.4%
해외 북미 - 0 0.0% 3 0.1% 3 0.3% 1 0.1%
유럽 - 257 11.6% 85 3.1% 8 1.0% 6 1.0%
중동 이집트 101 4.5% 107 3.9% 13 1.6% - 0.0%
기타 109 4.9% 110 4.0% 10 1.2% 0 0.1%
중동 소계 210 9.4% 217 7.9% 23 2.8% 0 0.1%
아시아 말레이시아 263 11.8% 278 10.2% 120 14.5% 21 3.8%
기타 151 6.8% 98 3.6% 45 5.5% 10 1.9%
아시아 소계 414 18.6% 376 13.8% 166 20.0% 31 5.7%
남미 멕시코 383 17.2% 232 8.5% 25 3.0% 31 5.7%
아르헨티나 174 7.9% 135 5.0% - 0.0% - 0.0%
기타 54 2.4% 49 1.8% 1 0.2% - 0.0%
남미 소계 611 27.5% 417 15.3% 26 3.1% 31 5.7%
해외 소계 1,492 67.1% 1,097 40.2% 226 27.2% 70 12.6%
총 영업수익 2,219 100.0% 2,730 100.0% 828 100.0% 551 100.0%
주) 2023년 기준 전체 수출액 중 5% 이상 차지하는 국가는 개별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2024~2028년 동사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지역 및 국가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국내 1,776 33.0% 2,536 27.9% 3,368 22.0% 4,139 16.2% 4,759 11.1%
해외 북미 50 0.9% 541 5.9% 1,829 12.0% 4,780 18.7% 10,386 24.2%
유럽 317 5.9% 726 8.0% 1,589 10.4% 3,279 12.8% 6,625 15.4%
중동 754 14.0% 1,213 13.3% 2,024 13.2% 3,200 12.5% 4,957 11.5%
아시아 1,241 23.0% 2,100 23.1% 3,554 23.2% 5,824 22.7% 9,529 22.2%
남미 1,248 23.2% 1,977 21.7% 2,927 19.1% 4,396 17.2% 6,670 15.5%
해외소계 3,610 67.0% 6,556 72.1% 11,923 78.0% 21,480 83.8% 38,167 88.9%
총 영업수익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동사의 최근 3개년 및 향후 5개년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2024년 반기 동사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1,411 63.6% 1,611 59.0% 473 57.1% 246 44.6%
디스트리뷰터 431 19.4% 343 12.6% 15 1.8% - 0.0%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286 12.9% 304 11.1% 307 37.0% 305 55.4%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26 1.2% 224 8.2% 32 3.9% - 0.0%
디스트리뷰터 - 0.0% - 0.0% - 0.0% - 0.0%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64 2.9% 231 8.5% - 0.0% - 0.0%
기타 제약사 1 0.0% 17 0.6% 2 0.3% - 0.0%
총 영업수익 2,219 100.0% 2,730 100.0% 828 100.0% 551 100.0%
직접 1,501 67.6% 2,066 75.7% 505 60.9% 246 44.6%
디스트리뷰터 431 19.4% 343 12.6% 15 1.8% - 0.0%
제약사 287 12.9% 321 11.8% 309 37.3% 305 55.4%

[2024~2028년 동사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3,474 64.5% 5,625 61.9% 9,056 59.2% 13,785 53.8% 20,685 48.2%
디스트리뷰터 841 15.6% 1,380 15.2% 2,193 14.3% 3,996 15.6% 6,480 15.1%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47 0.9% 204 2.2% 485 3.2% 1,065 4.2% 2,593 6.0%
디스트리뷰터 44 0.8% 120 1.3% 236 1.5% 576 2.2% 1,103 2.6%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310 5.7% 710 7.8% 1,650 10.8% 3,475 13.6% 7,648 17.8%
총 영업수익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직접 3,830 71.1% 6,539 71.9% 11,190 73.2% 18,325 71.5% 30,926 72.0%
디스트리뷰터 885 16.4% 1,500 16.5% 2,429 15.9% 4,572 17.8% 7,583 17.7%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 서비스별 영업수익 근거

당사는 영업수익 추정 시 각 서비스별로 국내와 해외로 구분하여 추정하였으며 추정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2024년(E) (제9기) 2025년(E) (제10기) 2026년(E) (제11기) 2027년(E) (제12기) 2028년(E) (제13기)
매출 종류 (대분류) 제품명 (중분류) 국내외 (소분류)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자사 서비스 Full Service 국내 934 17.3% 1,340 14.7% 1,806 11.8% 2,180 8.5% 2,485 5.8%
해외 3,381 62.8% 5,665 62.3% 9,443 61.8% 15,601 60.9% 24,680 57.5%
소계 4,315 80.1% 7,005 77.0% 11,249 73.6% 17,781 69.4% 27,165 63.3%
특정질환 진단 검사 국내 560 10.4% 734 8.1% 907 5.9% 1,094 4.3% 1,296 3.0%
해외 112 2.1% 320 3.5% 764 5.0% 1,629 6.4% 3,122 7.3%
소계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국내 27 0.5% 72 0.8% 125 0.8% 190 0.7% 290 0.7%
해외 63 1.2% 252 2.8% 595 3.9% 1,451 5.7% 3,406 7.9%
소계 90 1.7% 324 3.6% 721 4.7% 1,641 6.4% 3,696 8.6%
소프트웨어 구독 국내 255 4.7% 390 4.3% 530 3.5% 675 2.6% 688 1.6%
(SaaS) 해외 55 1.0% 320 3.5% 1,120 7.3% 2,800 10.9% 6,960 16.2%
소계 310 5.7% 710 7.8% 1,650 10.8% 3,475 13.6% 7,648 17.8%

동사의 각 서비스별 영업수익 세부 추정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Full Service① 국내

산업의 트렌드, 시장 성장률 및 동사의 경쟁사 대비 경쟁력 등을 고려하였을 때 국내에서 동사의 Full Service 매출은 향후 5년간 높은 수준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1차 의료기관에서는 진단이 어려워 상급병원으로 전원(transfer)하는 구조로 대부분의 진료와 치료 행위는 상급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집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국내 희귀질환 환자의 62%가 전국 45개 상급 종합병원에서 진단되고, 27%가 300여개의 종합병원에서 진단되어 약 90%가 상급 의료기관에서 진단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상급 종합병원 및 종합병원들 중에서도 실제 각 지역을 담당하는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 12개와 그 외에 희귀 유전질환과 관련하여 국가에서 운영하는 유전자 진단 지원사업 프로그램에서 진단 검사의 주체인 서울대학교 병원에 진단을 의뢰하는 기관으로 참여하는 병원 62개, 총 74개가 희귀 유전질환과 관련한 수요가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곳으로 추정됩니다. 2023년까지 정부의 희귀질환 관리,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병의원 유전자 검사에서 진단 받지 못한 환자에 대해 전장엑솜 또는 전장유전체 등 상위 검사를 희귀질환 거점 센터 중안센터인 서울대병원에 의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이때 정부에서 지정한 총 74개의 병원이 의뢰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동사는 향후 국내 Full Service 관련 잠재적 고객 Pool이 상기 74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동사는 전장엑솜 분석 기준 2021년 15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여 '23년 총 34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41개 기관에 Full Service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빠른 증가 추세와 동사의 영업 현황 및 사업 계획 등을 감안하였을 시 '24년 말까지 전장 엑솜 분석 기준 5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28년까지 향후 4~5년간 지속적인 국책과제 수행 및 상급 (종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을 통해 점진적으로 고객사를 확대하여 국내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적 고객 Pool 의료기관 74개 중 70개를 동사의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한편,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2022년 처음 고객사를 확보하기 시작하여 총 4개 의료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3년말 기준 총 10 개 기관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총 14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24년 말까지 32개 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전장 엑솜 분석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에 의뢰하는 기관 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장 엑솜보다 도입 속도가 느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Polaris Market Research (2023) Global Rare Dise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에 따르면 2028년 기준 전장엑솜 대비 전장유전체 분석이 80%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동사는 향후 전장 유전체 분석과 관련하여 전장 엑솜 고객 수의 80% 수준인 56개 기관을 '28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보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기관당 주문건수의 경우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감안하여, 전장 엑솜 주문 건수의 경우 '28년까지 유료 주문 의료기관 수의 '24년 대비 '28년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을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 분석의 경우 '24년말 기준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10% 수준이나 '28년에는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3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앞서 기재된 바와 같이 동사가 참고한 시장 전망치 자료인 Polaris Market Research(2023)에 따르면 전장 유전체 시장은 전장 엑솜 대비 80% 수준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동사의 과거 3년('21~'23년) 전장 유전체 주문 건수가 ‘22년 3건에 불과하여 참고할 과거 실적 데이터가 너무 적고, 전장 유전체 분석의 원가가 전장 엑솜 분석 대비 약 5배에 달하는 반면 현존 기술로는 진단율이 소폭 개선되는 수준에 그쳐 전장 엑솜 시장 대비 미래 불확실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어 이러한 회사의 견해를 반영하여 보수적으로 80%가 아닌 30% 수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한편, 단가의 경우 개별적인 수요에 따른 주문 혹은 별도의 연구계약 체결, 대량의 샘플 보장 등 여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평균적으로 엑솜 기준 50만원, 지놈 기준 100 만원에서 판매가 됨에 따라 보수적으로 향후에도 4~5 년간 해당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유료 주문 국내 의료기관 수 (단위: 개) 전장 엑솜 15 16 34 52 58 65 68 70
전장 유전체 0 4 10 32 37 43 50 56
의료기관당 Full Service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 엑솜 18 25 25 31 36 41 45 47
전장 유전체 0 3 0 4 8 11 13 15
국내 Full Service 단가 (단위: 원) 전장엑솜 657,000 591,000 489,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전장유전체 - 2,417,000 991,000 1,0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수량 (단위: 건) 전장엑솜 268 399 852 1,612 2,088 2,665 3,060 3,290
전장유전체 0 12 460 128 296 473 650 840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176 236 417 806 1,044 1,333 1,530 1,645
전장유전체 0 29 456 128 296 473 650 840
합계 176 265 873 934 1,340 1,806 2,180 2,485
주1) 전장 엑솜 Full Serivce 유료 주문 국내 의료기관은 '24년말 기준 52개에서 '28년까지 70개를 점진적으로 달성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주2) 전장 유전체 Full Service 유료 주문 국내 의료기관은 '24년말 기준 32개에서 '28년까지 56개를 점진적으로 달성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주3) 의료기관당 전장 엑솜 주문 건수는 '28년까지 전장 엑솜 분석 유료 주문 의료기관수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4) 의료기관당 전장 유전체 주문 건수는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28년 기준 3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② 해외

- Free-Trial을 통한 직접판매

동사는 해외 신규 매출처 확보를 위해 Free-trial을 가장 주요한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의료진에 무료나 저가에 동사의 환자 진단 검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침투 가격 전략을 구사해 경험 고객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인 시장 진입 전략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는 전세계 각지의 의료기관과 공동연구 명목의 Free-trial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활용한 접촉과 비대면 설득을 통해 이루어지며, 환자 진단에 대한 니즈가 큰 의료진을 선별하여 이메일로 공동연구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를 위해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전세계 의료 논문 중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관련 주제에 부합하는 논문만 선별하고 해당 논문들의 교신저자 정보(이름, 이메일, 소속 의료기관 등)를 활용해 전세계 희귀 유전질환 의료진 Contact Pool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새롭게 게재된 논문을 의료진 정보를 추출해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동사가 유효 잠재고객으로 판단하고 있는 해외 고객수는 127개국, 6,662개 기관, 약 1만 2천명의 의료진입니다.

동사는 '21 년부터 '23 년까지 Free-trial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기간을 가졌으며, '24년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간 체험 기관수를 큰 폭으로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동사는 Free-Trial 신규 서비스 경험을 '21년 75건, '22년 62건, '23년 72건을 제공하였 습니다. 해당 건수를 기준으로 판단 시 '23년 기준 전년 대비 10건(16%)이 증가하였으며, '24년에는 사업계획상 '23년의 72개 대비 14개(20%) 증가한 86개 기관으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매년 신규 체험 기관을 20~30개 수준으로 늘려나가 '28년에는 전년 대비 30개 증가한 185개 기관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동사는 자연어 처리 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전세계 의료 논문 중 희귀 유전질환 진단 관련 주제에 부합하는 논문만 선별하고 해당 논문들의 교신저자 정보(이름, 이메일, 소속 의료기관 등)를 활용해 관련성이 매우 높은 의료진에 대해 Free-Trial을 제안하며, 해당 기관이나 의료진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시 본 계획은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외 의료기관에서 동사에게 먼저 관련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 동사는 이에 대한 수요 조절을 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시 상기와 같은 계획은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매년 추가되는 신규 동사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해본 기관과 이전까지 동사의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한 적이 있는 총 누적 동사 서비스 기관수들 중 실제 유료 고객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 '22 년 17%, '23 년 34%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동사는 '24 년에는 유료 전환율이 40% 에 다다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해당 전환율이 '28 년까지 추가로 높아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수적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기관당 주문 건수의 전장 엑솜 기준 '28년까지 신규 서비스 경험 기관수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 주문 건수의 경우 '28년까지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3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직접판매 연간Free trial건수(단위:건) 6,309 5,682 3,678 3,456 3,960 4,224 4,340 4,625
신규 동사 서비스 경험 기관수(단위:개) 75 62 72 86 110 132 155 185
누적 동사 서비스 경험 기관수(단위:개) 120 182 254 340 450 582 737 922
유료 주문 기관수(단위:개) 13 31 87 135 180 235 295 370
유료 전환율 10.8% 17.0% 34.3% 39.7% 40.0% 40.4% 40.0% 40.1%
기관당Fullservice건수(단위:건) 전장엑솜 9 11 16 28 33 38 44 55
전장유전체 - - 2 3 4 8 12 16
총FullService주문건수(단위:건) 전장엑솜 120 327 1,420 3,780 5,940 8,930 12,980 20,350
전장유전체 0 0 90 405 720 1,880 3,540 5,920
주1) 신규 동사 서비스 경험 기관수는 전년 대비 '24년 20%(14건) 증가한 후 점차 증가 폭을 늘려 '28년에는 전년 대비 30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주2) 기관당 전장 엑솜 주문 건수는 '28년까지 신규 서비스 경험 기관수의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3) 기관당 전장 유전체 주문 건수는 전장 엑솜 주문 건수 대비 '28년 기준 3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

동사는 동사의 직접 영업활동만으로는 다양한 국가로의 신속한 진입 및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서비스는 국가마다 정책과 규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시장 파악 및 규제 대응을 위해 현지 전문성을 갖춘 대리점 또는 에이전트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 검체 또는 외화의 반출을 제한하거나, 특정 자격 조건을 갖춘 현지 기업을 통한 거래/반출만 허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동사는 다양한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검사 서비스 판매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쉽 체결 시 유사한 분야의 서비스 경험이나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을 선정함으로써, 빠른 시장 진입과 국가별 주요 KOL과의 관계 형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해외 판매 대리점의 역할은 1) 판매 대행 2)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3) 주문 대행 등의 형태로 구분되며 국가 내 여건이나 파트너사의 자체적인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사는 '22 년 4 분기부터 디스트리뷰션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하여 해당 연도에 총 3개 디스트리뷰터를 선임하였으며 '23 년 말까지 4 개 대륙 13 개 국가에서 15 개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24년 말까지 현지 디스트리뷰터 수를 29개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동사는 총 17개의 디스트리뷰터를 확보한 상태이며 주요 디스트리뷰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디스트리뷰터 현황]
(단위: 원)
구분 디스트리뷰터 국가 매출액
2024년6월 2023년
1 GENDASA 아르헨티나 174,936,700 135,166,360
2 Mass Diagnostics 이집트 100,952,253 106,731,650
3 Test Medical 멕시코 31,008,650 25,183,933
4 Genometrics 칠레 29,773,960 6,502,835
5 Alta Gene 튀니지 22,947,365 11,890,123
6 LABOASIS 모로코 19,013,436 26,655,522
7 Ask Your Omics 모로코 13,178,490 -
8 Gene Test 브라질 10,743,880 15,268,200
주) '24년 반기말 기준 1천만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기관을 기재하였습니다..

구분 GENDASA Mass Diagnostics Test Medical Ask Your Omics
사업 영역

- 질병의 유전진단 분야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한 진단 Lab

- 전문 진단 기업으로 희귀질환 분야 외에도 암, 산전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기존에도 운영하고 있음

- 이집트 현지에서 해외 진단 기업 발굴 → 서비스 판매 대행 구도

- WES/WGS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검사의 경우 이집트 내 독점 유통사

- 핀란드 Blueprint 社 의 panel testing을 유통하고 있었던 곳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멕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그리고 물류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사

? 주요 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 영업인이 운영하는 회사

-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 ACMG 2023 학회에서 연결

- ACMG 학회는 글로벌 변이 해석 기준을 만들고 권고하는 가장 핵심적인 학회

- Panel 기반 검사 또는 암/산전 분야 서비스는 하고 있으나, 희귀질환 변이 해석은 기술적 장벽이 커서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원했음

- 쓰리빌리언 고객의 소개

- 이집트 공립 병원에서는 해외 기업에 직접 비용 지불을 하지 못함

- 서비스 비용 청구를 위해서는 현지 기업이 필요했음

- 쓰리빌리언 고객의 추천

- 샘플 반출 문제 & 결제를 위한 해결 방안 마련

- 공동연구
협업 방식

- Genda가 아르헨티나 내 판매 & 마케팅 & 고객 대응 담당

- 검체 발생 시 Genda가 샘플 픽업 후 쓰리빌리언에 전달 → 샘플 수령 후 쓰리빌리언은 결과지 제공

- 비용은 Genda와 쓰리빌리언 간 청구/지불 형태

- 현지 고객 발굴을 위한 영업 & 마케팅 직접 진행

- 고객 VOC를 빠르게 수집하여 공유 → 서비스 개선 논의 진행

- 샘플 픽업 & 결제 처리

- 제약사 연계 사업 발굴

- 쓰리빌리언 서비스 비독점 대행사

- 서비스 판매 및 정부 입찰 참여

- 쓰리빌리언 자체 판매 고객의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현지 Lab, 병원등과 기관 계약을 통한 세일즈 활동

- 개인 의사 고객 대상 세일즈 활동

-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주요 특징 및 기대점

- 쓰리빌리언의 사업과의 Market fit이 매우 적합한 기관

- 유전상담 운영도 자체적으로 가능한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한 전문성 보유

- 협업 초기 월 20개 수준의 샘플 의뢰 → 1년 이내 매월 90개 샘플 의뢰로 지속적인 성장 중

- 협업 만족도 높고, 함께 co-marketing도 하며 시장 확대해 가고 있음

- 아르헨티나 외 남미 지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계획하고 있음

- 이집트의 증가하는 인구수 및 친척간의 결혼으로 희귀질환 환자 수 증가

- 이집트 현지 쓰리빌리언 유통 독점권 제공 → 협력 관계 강화

- 저가 정책을 통한 경쟁사 고객 확보 → 빠른 시장 점유

- 유통사를 통한 직접적인 현지 고객 영업 및 각종 프로모션 진행 → co-marketing

- 최근 이집트 시장 내 가장 큰 경쟁업체인 Centogene의 경영 악화

- 제약사 (Astrazeneca) 신규 프로젝트 진행

- 2025년은 2024년 대비 2배 정도의 매출 규모 예상

- 샘플 반출 이슈 해결

- 기관, 병원 입찰 참여를 위한 현지 파트너 확보

- 샘플 운송에 대한 비용 절감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음

- 국내 은행에 현지 통화로만 결제할 수 있는 기관 결제 문제 해결

- 2023년 말 모로코 현지 대형 Lab인 LNM6와 계약 완료

- 2024년 모로코 대학 병원인 Tanger University Hospital과 계약 완료

- 주모로코 대한민국 대사관과 연계한 현지 병원 세일즈 활동 진행 예정 (12월경)으로 현지 대형 병원과의 추가적인 계약 기대

- Morocco National Genome Project에 신규 개발 Software인 GEBRA 도입 예정 : 10월 부터 Beta Test 진행

구분 Genometrics Alta Gene LABOASIS Gene Test
사업 영역

- 다양한 유전체 검사 유통 및 판매 (비독점 유통사)

- 3billion의 희귀질환 진단 검사뿐만 아니라 다른 타사(ex. Centogene, Natera, Medgenome, etc)의 다양한 검사들도 판매중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 자체적인 서비스 운영이 아닌, 현지 또는 해외 기업 서비스를 발굴하여 모로코 내 주요 의료기관에 판매하는 역할 - 유전체 및 희귀질환 진단 검사 비독점 유통사
협업 계기 - 고객 추천: 21년 동사 무료 서비스 이용 고객인 Dr. Claudia Castiglioni이 22년 8월 소개 - 공동연구 - 공동연구 - 초기 공동연구를 진행한 의사가 유전체 검사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장함
협업 방식 - 쓰리빌리언의 3B-Exome & 3B-Genome 판매 및 홍보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개인 의사 고객을 위한 세일즈 활동 진행

- 현지 의사들의 결제와 배송 애로사항 해결

- 쓰리빌리언의 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유통 및 판매

- 브라질 의사들을 대신하여 검사 의뢰 진행

- 이외에도 복잡한 샘플 배송 과정을 담당해주고 있으며, 세금 관련 이슈도 현지에서 처리해주고 있음.

주요 특징 및 기대점

- Genometrics의 CEO인 Jose Valenzuela의 칠레 유전체 검사 시장에서의 오랜 경력 (Invitae와의 오랜 협업)과 폭넓은 경험 (대형 공공병원 및 개인병원들과의 관계)

- 협업 기간에 걸쳐 매출 성장 중 -> 23년: $11,300 USD, 24년 (9월까지): $27,500USD

- 현재 Invitae 및 Centogene의 불안한 재정 및 회사 경영난에 대한 대안으로서 3billion의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음 & Panel 검사의 대체제로 3B-Exome을 고객들에게 적극 제안하고 있음

- 최근 보다 적극적 그리고 열린 태도로 협업 진행중 (약 470명 가량 되는 잠재고객의 연락 리스트를 공유 & 웨비나 진행) -> 현지 고객 및 잠재 고객들을 만나기 위한 출장 진행 (9월 23일 ~ 9월 27일)

- 현지 경쟁사 증가로 매출 소폭 감소 중

- 현지 세일즈/마케팅 활동 도움을 위해 출장 지원

- 현지 의사 Network 형성되어 있고 Whatsapp Group을 통한 효율적인 고객 관리 중

- Casablanca외에도 Tanger / Oujda 지역 의사 고객 세일즈 활동 진행으로 점진적 매출 증대

- 정부 및 기관을 통한 보험 가능성 지속 확인 중

- 2022년 부터 협력을 시작해, 브라질의 첫 유료 매출을 안겨준 유통사

- 브라질 현지에도 기존 패널 검사에서 WES/WGS로 넘어오는 단계를 거치고 있어, 그 기회를 잡기 위한 협력 진행 중

- 2024년부터 기존 운영진이 교체되어 새로운 팀을 꾸려, 기존과 다른 적극적인 세일즈로 매출 확보에 힘쓰고 있음.

- 다만, 새로운 운영진이 WES/WGS 홍보에 대한 경험이 다소 많지 않아, 동사의 교육 및 안내가 많이 필요한 상태, 이와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팔로업 하고 있음

- Invitae의 철수로, 해외에 샘플을 보내고 있거나, 내수 랩의 검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의사 및 병원 대상으로 인한 주문 증가 기대 중

- 그러나 아직 쓰리빌리언의 입지 확정이 필요하여, 매출 증가를 위한 꾸준한 노력 및 협력 방안 구축이 확정되어야 함.

현지 디스트리뷰터는 '26년까지 매년 약 10개 수준을 늘리며 그 효과에 대해 검증을 하고, 검증이 완료된 '27년부터는 전년 대비 약 20개씩 늘리며 더욱 그 속도를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 디스트리뷰터가 기확보한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현지 서비스 운영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단기간 내 해외 현지 시장 내에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동사는 이러한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를 기존의 Free-Trial 후 유료전환 외 추가적인 신규 매출 창출 전략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동사는 이러한 디스트리뷰터를 '24 년에는 29 개로 늘리고 향후 '28 년까지 90 개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트리뷰터당 주문 건수 또한 Free-trial 후 유료전환 고객의 기관당 판매건수와 유사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동사는 앞서 기재된 바와 같이 Free-trial 후 유료전환하는 기관당 주문건수가 전장엑솜 기준 '24년 기관당 28건에서 '28년 55건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였으며 전장유전체의 주문건수의 경우 '28년 전장엑솜 대비 30%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이에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주문건수 또한 이와 유사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전장엑솜 기준 디스트리뷰터 한 곳당 주문건수가 '24년말 기준 52건에서 '28년 기준 110건으로 증가한다고 추정하였습니다. 한편 디스트리뷰터 한 곳당 전장유전체 주문건수의 경우 최근 3년('21~'23년) 주문건수가 총 9건에 불과하여 참고할 과거 수치가 불충분하고 미래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되어, Free-Trial 후 유료전환의 경우 전장유전체 주문건수를 전장엑솜 주문건수 대비 30%로 가정한 것과 달리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의 경우 전장엑솜 주문건수 대비 15%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존 Panel검사에서 전장엑솜 검사로의 수요 이동 이후에는 전장엑솜 검사에서도 진단되지 못하는 수요가 전장유전체 검사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장유전체 분석 검사에 대해 향후 보다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 전반적으로 기존 Panel 검사의 효용 대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 기반 검사의 압도적으로 높은 효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기존 Panel 검사 수요가 동사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검사로 이동하여 동사의 접근가능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동사는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사의 디스트리뷰터는 경쟁사의 디스트리뷰터 대비 시장 내에서 판매 우위를 점하고 공격적으로 판매를 확장할 수 있으므로 디스트리뷰터 당 판매수량은 점차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전장엑솜 기준 총 1,282건의 판매 건수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총 17개 디스트리뷰터가 있는 점을 감안하였을 시 평균 약 75건으로 '24년 추정치는 이미 달성하였으며, 전장유전체 기준으로는 총 28건의 판매 건수가 발생하였으며 현재 총 17개 디스트리뷰터가 있는 점을 감안하였을 시 평균 약 1.65건으로 현재 추정치인 평균 3건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총 건수 기준으로는 '24년 추정치인 87건 대비 진행률이 낮은 편이며, 연말까지 추가적인 디스트리뷰터 선임을 통한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진행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 수 (단위: 개) 0 3 15 29 40 51 72 90
디스트리뷰터당 full service 판매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0 35 34 52 59 68 85 110
전장유전체 0 0 0.3 3 5 9 13 17
총 Full Service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0 105 507 1,508 2,360 3,468 6,120 9,900
전장유전체 0 0 9 87 200 459 936 1,530
주1) 디스트리뷰터 수는 '26년까지는 전년 대비 10개 내외, '27년 부터는 전년 대비 20개 내외로 증가시킬 계획
주2) 디스트리뷰터당 전장 엑솜 분석 판매 건수는 '28년까지 Free-Trial을 통한 기관당 전장 엑솜 주문 건수 증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3) 디스트리뷰터당 전장 유전체 분석 판매 건수는 '28년 기준 전장 엑솜 분석 판매 건수 대비 1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 그 외 영업 마케팅 활동

상기의 Free-trial 후 유료전환,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 외에도 동사는 해외 학회 참여, 웨비나 개최, 당사 홈페이지/블로그 상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게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개선 등을 통한 잠재 고객 유입 확대, 브랜드 구축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추진하고 이러한 다양한 방식의 영업 마케팅 활동을 하여 해외 판매를 늘리고자 합니다. 동사는 2024년 상반기 중 두바이 Medlab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미국 ACMG, 유럽 ESHG 등 글로벌 유전학회에 참여하여 서비스를 알렸습니다. 또한, 멕시코 장기출장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M-CPaCH, 멕시코 AMGH 등의 학회에 참여하여 당사 서비스를 알릴 계획입니다. '24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사우디, 필리핀, 아르헨티나 등 10여 개국 고객을 대상으로 14건의 웨비나를 진행하였으며, '24년 내 6개국 고객에 대한 웨비나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학회, 웨비나, 전시회 등을 통한 영업마케팅의 경우 투자하는 비용에 대체로 비례하게 주문 건수가 발생한다고 동사는 추정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전년 대비 올해 예상되는 투자금액을 감안하였을 시 '24년말 기준 엑솜 분석 410건, 지놈 분석 40건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예상보다 높은 수요로 인하여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전장엑솜 기준 509건, 전장유전체 기준 35건으로 전장엑솜 기준으로는 상기 '24년 추정치를 이미 달성한 상태이며 전장유전체 기준으로도 '24년 추정치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사는 '25년에는 '24년 대비 더 다양한 전시회/학회 참여와 더 많은 웨비나 개최, 홈페이지/블로그 내 콘텐츠 축적과 SEO 최적화 수준 제고에 따른 검색 유입 증대, 보다 향상된 브랜드 인지도/신뢰도 등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하여 예상되는 비용 등을 감안 시 그 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한 주문건수가 '24년 대비 약 2.5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 '28년에는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각각에 대해 약 3천건과 6백건 수준을 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그외 영업마케팅활동 총 Full Service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 엑솜 12 22 104 410 990 1,470 2,510 2,990
전장 유전체 0 0 9 40 100 170 320 610

상기 내용을 종합하여 Full Service의 해외 매출을 추정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직접판매 연간Freetrial건수(단위:건) 6,309 5,682 3,678 3,456 3,960 4,224 4,340 4,625
신규당사서비스경험기관수(단위:개) 75 62 72 86 110 132 155 185
누적당사서비스경험기관수(단위:개) 120 182 254 340 450 582 737 922
유료주문기관수(단위:개) 13 31 87 135 180 235 295 370
유료 전환율 10.8% 17.0% 34.3% 39.7% 40.0% 40.4% 40.0% 40.1%
기관당fullservice건수(단위:건) 전장엑솜 9 11 16 28 33 38 44 55
전장유전체 - - 2 3 4 8 12 16
총FullService주문건수(단위:건) 전장엑솜 120 327 1,420 3,780 5,940 8,930 12,980 20,350
전장유전체 - - 90 405 720 1,880 3,540 5,920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수(단위:개) - 3 15 29 40 51 72 90
디스트리뷰터당fullservice판매수(단위:건) 전장엑솜 - - - 52 59 68 85 110
전장유전체 - 35 34 3 5 9 13 17
총 FullService주문건수(단위:건) 전장엑솜 - 105 507 1,508 2,360 3,468 6,120 9,900
전장유전체 - - 9 87 200 459 936 1,530
그외 영업마케팅활동 총 FullService주문건수(단위:건) 전장엑솜 12 22 104 410 990 1,470 2,510 2,990
전장유전체 - - 9 40 100 170 320 610
판매 채널별 Full Service 합계 단가(단위:원) 전장엑솜 530,000 489,000 458,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전장유전체 - - 1,389,000 1,0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1,000,000
수량(단위:건) 전장엑솜 132 454 2,031 5,698 9,290 13,868 21,610 33,240
전장유전체 - - 108 532 1,020 2,509 4,796 8,060
영업수익(단위:백만원) 전장엑솜 70 222 931 2,849 4,645 6,934 10,805 16,620
전장유전체 150 532 1,020 2,509 4,796 8,060
합계 70 222 1,081 3,381 5,665 9,443 15,601 24,680

나) 특정질환 진단 검사(국내, 해외)

동사는 희귀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의 지원 하에 해당 질환을 타겟팅한 유전자 검사를 의료진에 제공하며 해당 질환 환자를 발굴하는 검사 지원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정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검사하는 서비스로, 해당 검사의 주요 고객군은 제약사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관련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의 경우 해당 의약품을 적용할 수 있는 신규 환자의 발굴이 매출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나, 특정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낮은 발생빈도,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유전변이(novel variant)에 의해 발생하는 데서 기인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검사의 높은 난이도 등으로 인해 신규 확진 환자는 드물게 발견되기 때문에 동사와 같이 희귀 유전질환 진단에 있어 높은 기술력을 가진 회사와 협업을 해야 하는 니즈가 굉장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사는 이미 '20년 9월부터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 제약의 후원 하에 유전자 검사수탁기관인 삼광의료재단과 LSD(Lysosomal Storage Diseases, 리소좀이 체내 축적되어 발병하는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3자 구도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 발굴 사업을 계약해 검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상황이며, '23년 6월에는 국내 제약사인 이수앱지스의 후원 하에 LSD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이외에도 '23년 12월 미국 PTC therapeutics,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와도 특정 질환 진단 검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정질환 진단 지원 관련 파트너십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제약사명 계약시기 관련 희귀질환 국내/해외
1 다케다 제약 2020년 4분기 LSD 국내
2 노바티스 한국 2022년 12월 유전성 망막질환 국내
3 이수앱지스 2023년 6월 LSD 국내
4 Recordadi 2023년 3월 중동 지역 희귀 유전질환 해외
5 PTC Therapeutics 2023년 12월 비정형 뇌성마비 질환 진단 국내
6 노바티스 호주 2024년 3월 유전성 안질환 해외

동사는 기 진행 중인 건들을 통한 긍정적 평판 달성을 통해 향후에도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을 확대해갈 예정이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에도 일부 제약사들과 계약과 관련하여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신규 대형 제약사와 계약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24년 예상치를 달성 완료한 상태입니다.

[국내 특정질환 진단 검사 영업수익 추정치]
국내 특정 질환 진단 검사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계약 제약사수 (단위: 개) 1 1 3 5 6 7 8 9
제약사당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1,863 1,733 401 320 320 320 320 320
전장유전체 0 0 0 0 5 10 15 20
단가 (단위: 원) 전장엑솜 164,000 175,000 240,000 350,000 370,000 380,000 390,000 400,000
전장유전체 0 0 0 800,000 800,000 800,000 800,000 800,000
수량 (단위: 건) 전장엑솜 1,863 1,733 1,202 1,600 1,920 2,240 2,560 2,880
전장유전체 0 0 0 0 30 70 120 180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305 303 289 560 710 851 998 1,152
전장유전체 0 0 0 0 24 56 96 144
합계 305 303 289 560 734 907 1,094 1,296

주1)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4개의 제약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이미 1곳과 추가로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향후 '28년까지 매년 1개 기관씩 늘려나갈 계획을 반영하였습니다.

주2) PTC Therapeutics의 경우 계약 체결은 '23년말에 되었으나 실제 영업수익은 '24년부터 발생하여 '23년 수치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주3) 제약사당 주문 건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기관당 연평균 주문 건수가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4) 초기 진입을 위해 다소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에는 매년 평균단가가 소폭 증가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해외 특정질환 진단 검사 영업수익 추정치]
해외 특정 질환 진단 검사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계약 제약사수 (단위: 개) 0 1 1 3 5 8 12 18
제약사당 주문 건수 (단위: 건) 전장엑솜 0 10 35 91 150 225 317 389
전장유전체 0 0 0 0 3 4 7 17
단가 (단위: 원) 전장엑솜 0 400,000 457,000 410,000 410,000 410,000 410,000 410,000
전장유전체 0 0 0 820,000 820,000 820,000 820,000 820,000
수량 (단위: 건) 전장엑솜 0 10 35 273 750 1,800 3,804 7,002
전장유전체 0 0 0 0 15 32 84 306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4 16 112 308 738 1,560 2,871
전장유전체 0 0 0 0 12 26 69 251
합계 0 4 16 112 320 764 1,629 3,122
주1)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미 2개의 제약사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내로 1개 제약사와 추가적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기관 현황 및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를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 대비 매우 다수인 점을 감안 시 '28년까지 매년 건수를 2~3건 이상 늘릴 수 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주2) 2024년 제약사당 주문 예상 건수는 91건이며, 이는 2024년 국내 특정질환 진단 검사의 제약사당 주문 예상 건수 320건 대비 다소 낮은 편입니다. 이는 현재 협업 중인 제약사 중 1곳이 계약 조건상 수량에 대한 개런티가 없어 주문 건수가 낮기 때문입니다. 다만 동사는 신규로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와 유전성 안질환 관련 신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논의 중인 기관들이 여럿 존재함에 따라 향후 검사 파트너 증가 및 동사의 발굴 역량 증가를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제약사당 주문건수가 향후 증가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4개 기관과 협의 중이며 A사와는 MSA(Master Service Agreement)계약을 아시아, 중동 지역에 대해 체결하였고, 세부적인 운영에 대한 SOW(Scope of Work) 체결을 준비 중입니다. 특정 유전자들을 선별하여 분석하는 panel 분석뿐 아니라 전장엑솜 서비스에 대한 계약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와 관련한 세부 조건에 대한 조율을 진행 중입니다. B사의 경우 NDA(Non-Disclosure Agreement)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계약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 제약사 프로젝트와 달리 Clinical trial에 적합한 환자를 찾기 위한 스크리닝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C사와는 현지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연계하여pilot 테스트 시행 후 본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 것에 대해 확정한 상태이며, D사와는 기존 진단 방식에서 미진단된 환자에게 지속적인 변이 해석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3) 단가는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① 국내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경우 의료진이나 연구자가 타 기업이나 연구실에서 시퀀싱 실험을 진행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를 동사가 수령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로 분석한 후, 그 결과를 임상팀이 검토해 최종 검사 결과를 확정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Full Service에서 쓰리빌리언 자체 시퀀싱 실험 단계를 제외한 형태의 서비스이며, 따라서 Full Service와 마찬가지로 의료진이나 의료기관의 특성에 관계 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내 희귀 유전질환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관 중 일부 기관의 의료진은 연구비를 활용한 시퀀싱 후 동사에 데이터 분석을 의뢰하거나 기존에 쓰리빌리언이 아닌 다른 경쟁사를 통한 검사에서 진단되지 않은 데이터를 이후 동사에 의뢰하여 분석을 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고객수는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될 것으로 가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22~'23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의뢰를 한 기관 수는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1~2개였으며(정부 과제 제외 기준) 따라서 '24년에는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1개 기관씩 증가하여 3개 기관이 될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전장 유전체를 비롯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부 과제가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가 가진 기술력과 국내 평판 등을 고려할 시 관련하여 주문건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에 대해 수주를 완료한 상태이나,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국책과제 관련 영업수익은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Full Service 의뢰기관 대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의뢰 기관의 비중은 '28년까지 25% 수준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고객 Pool이 유사한 관계로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의 경우 Full Service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해당 수치에 동사의 사업계획 등을 반영하여 일부 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유료 주문 국내 의료기관 수 (단위: 개) 전장 엑솜 0 2 2 3 6 9 12 16
전장 유전체 0 2 3 3 6 8 10 14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 (단위: 건) 전장 엑솜 0 16 38 30 40 45 50 55
전장 유전체 0 28 117 3 4 6 8 10
국내 데이터 기반진단 검사 단가 (단위: 원) 전장 엑솜 0 452,000 227,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전장 유전체 0 327,000 588,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수량 (단위: 건) 전장 엑솜 0 31 75 90 240 405 600 880
전장 유전체 0 55 352 9 24 48 80 140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 엑솜 0 14 17 23 60 101 150 220
전장 유전체 0 18 207 5 12 24 40 70
합계 0 32 224 27 72 125 190 290
주1) 전장 엑솜과 전장 유전체 모두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며, 해당 비율은 '28년 약 2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2)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의 경우, 기본적으로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므로 Full Service의 기관별 주문 건수를 바탕으로 동사의 향후 사업계획 등을 반영하여 추정하였습니다.
주3) 단가는 현재 수준의 단가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② 해외

해외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경우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동사의 Full Service 기관 중 일부가 의뢰를 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Full Service 대비 대형 의료기관에서 의뢰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해외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경우 국내 Full Service 대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고객수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하였고 따라서 '28년에는 약 40%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해당 비율은 국내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에서 가정한 25% 대비 더 높은 수준이며, 이는 해외 의료기관 및 해외 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하여 조정한 값입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의 경우 서비스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동사에게 주문을 의뢰하는 의료기관이 자체적인 시퀀싱 능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규모가 더 큰 기관이어야 하며, 해외 시장의 경우 이러한 자체 시퀀싱 능력을 갖춘 기관들의 비중이 국내 대비 더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특히 북미나 유럽 지역의 경우 기존에 행해진 누적 검사수가 많고 그에 비례하여 미진단된 검체도 많아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사업과 관련하여 그 중요성이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를 요구하는 고객 비중 또한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중동의 경우 전체 시장 규모는 북미 및 유럽 대비 작은 편이지만 사우디, UAE 등 정부 발주 사업에 동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형태의 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관련 주문 건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의 경우 검체를 동사에게 보내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검체에 대한 포장, 운송 비용, 운송 과정에서 혹시라도 발생 가능한 검체 파손 위험 등이 존재함에 따라 시퀀싱까지는 직접 하고 그 뒤 프로세스부터 동사에게 요청하는 비중이 국내기관 대비 높을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해외 영업의 경우 동사는 Full Service 신규 매출처 확보를 위해 Free-Trial 외에도 해외 현지 디스트리뷰터와의 협업을 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또한 해당 디스트리뷰터들을 통하여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전장 엑솜 및 전장 유전체 기반 검사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에 비례하여 쓰리빌리언 외 타 경쟁사들에 초기 검사를 맡긴 후 미진단된 건수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동사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수행 기회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Free-Trial을 통한 직접판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직접판매 연간 Free trial 건수 6,309 5,682 3,678 3,456 3,960 4,224 4,340 4,625
신규 당사 서비스 경험 기관수 75 62 72 86 110 132 155 185
누적 당사 서비스 경험 기관수 120 182 254 340 450 582 737 922
유료 주문 기관수 13 31 87 135 180 235 295 370
당해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유료주문기관수 0 0 0 13 26 49 85 143
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 전장엑솜 0 0 0 6 12 17 24 40
전장유전체 0 0 0 0 2 3 5 8
공동연구 의료기관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전장엑솜 0 0 0 78 312 833 2,040 5,720
전장유전체 0 0 0 0 52 167 408 1,144
주1) 해외 Full Service 유료 주문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며, 해당 비율은 '28년 4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주2) 의료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의 경우, 기본적으로 Full Service 의뢰 기관 중 일부가 데이터 기반 진단을 의뢰하므로 Full Service의 기관별 주문 건수를 바탕으로 동사의 향후 계획을 반영하여 추정하였습니다.

-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판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수 - 3 15 29 40 51 72 90
디스트리뷰터당 데이터기반 진단 판매수 전장엑솜 0 0 0 5 10 13 22 33
전장유전체 0 0 0 0.5 1 3 5 8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전장엑솜 0 0 0 145 400 638 1,584 2,970
전장유전체 0 0 0 15 40 153 360 720
주1)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전장 엑솜 데이터 기반 진단 판매 수를 '24년 5건부터 시작하여 매년 5~10건 수준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주2)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전장 유전체 데이터 기반 진단 판매 수를 '24년 평균 0.5건부터 시작하여 매년 2~3건 수준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 그 외 영업 마케팅 활동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그외 영업마케팅 활동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전장 엑솜 0 0 0 0 90 190 480 810
전장 유전체 0 0 0 0 10 41 81 197
주1) 그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한 전장 엑솜 데이터 기반 진단 판매를 '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8년까지 810건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주1) 그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한 전장 유전체 데이터 기반 진단 판매를 '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8년까지 197건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상기 내용을 종합하여 데이터 기반 진단 지원사업의 해외 매출을 추정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직접판매 연간 Free trial 건수 6,309 5,682 3,678 3,456 3,960 4,224 4,340 4,625
신규 당사 서비스 경험 기관수 75 62 72 86 110 132 155 185
누적 당사 서비스 경험 기관수 120 182 254 340 450 582 737 922
유료 주문 기관수 13 31 87 135 180 235 295 370
당해 데이터 기반 진단 유료주문기관수 - - - 13 26 49 85 143
기관당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건수 전장엑솜 - - - 6 12 17 24 40
전장유전체 - - - 0 2 3 5 8
공동연구 의료기관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전장엑솜 - - - 78 312 833 2,040 5,720
전장유전체 - - - 0 52 167 408 1,144
디스트리뷰터 디스트리뷰터수 - 3 15 29 40 51 72 90
디스트리뷰터당 데이터기반 진단 판매수 전장엑솜 - - - 5 10 13 22 33
전장유전체 - - - 1 1 3 5 8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전장엑솜 - - - 145 400 638 1,584 2,970
전장유전체 - - - 15 40 153 360 720
그외 영업마케팅 활동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전장엑솜 0 0 0 0 90 190 480 810
전장유전체 0 0 0 0 10 41 81 197
판매 채널별 데이터 기반진단 합계 단가 (단위: 원) 전장엑솜 0 0 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전장유전체 0 0 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500,000
수량 (단위: 개) 전장엑솜 0 0 0 223 802 1,661 4,104 9,500
전장유전체 0 0 0 15 102 361 849 2,061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0 0 56 201 415 1,026 2,375
전장유전체 0 0 0 7 51 180 425 1,031
합계 0 0 0 63 252 595 1,451 3,406
주) 단가는 국내 기준 가격과 동일하게 적용하였습니다.

라) 소프트웨어 구독(SaaS)① 국내

유전자를 분석해 데이터로 만들어내는 장비인 시퀀서와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의 해석이 가능한 희귀 유전질환 관련 전문의를 보유한 대형 의료기관이나 실험실의 경우, 시퀀싱 결과 발견되는 수 많은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판독하고 우선순위화하는 부분만 외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유전체 시퀀싱과 환자의 질병에 관련된 후보변이 검토를 통한 최종 변이 선택은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체 실험실과 최종 진단에 필요한 의료진을 보유한 병원은 시퀀싱은 스스로 수행 가능하지만, 자력으로 환자당 수 만~ 수백 만개 이상 발견되는 변이의 병원성을 판독해 우선순위화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과 해당 기술을 활용한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를 제시하는 부분을 웹 소프트웨어 형태로 개발하여 수요 기관에 구독(Subscription) 방식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동사는 이미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22년 1월 서울대학교병원 유전체/기능연구 기반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1차년도를 수주하면서 본격화되었고, 해당 사업에서 동사는 서울대학교 병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1천건의 환자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패키지를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2년째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서울대학교 병원에 대한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고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동사는 '24 년말까지 국내의 경우 서울대학교 병원 외 1 개 기관을 추가로 고객사로 확보하고자 하고 있으며, '25년부터는 '24 년말 기준 서비스를 제공하는 2 개 기관을 통한 트랙 레코드를 바탕으로 '28 년까지 매년 1 개 기관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구독형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관의 경우 기본적으로 대형 시퀀서를 보유하였기 때문에, 해당 기기가 1회 사용 시마다 전장엑솜 기준 30~700건을 분석한다는 점을 감안 시 매우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연간 최소 수천 건 이상의 환자에 대해 엑솜 시퀀싱을 시행한다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동사는 기관당 분석 건수가 '28 년까지 매년 1 천건으로 고정된다고 보수적으로 추산하였습니다. 또한 전장 유전체 시퀀싱의 경우 아직까지 시퀀싱 원가가 높아 극소수의 기관이 아주 소량의 건수에 대해서만 시퀀싱 수행 및 데이터 분석 니즈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되어 기관당 평균 SW 사용 건수를 '24 년 10 건에서 '28 년 50 건으로 해마다 10 건씩 증가할 것으로 매우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단가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 제공하는 단가가 그대로 '28년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신규 사용 기관수 0 0 1 1 1 1 1 0
당해 사용 국내 기관수 0 0 1 2 3 4 5 5
사용 기관당 분석 수 전장엑솜 0 0 912 1,000 1,000 1,000 1,000 1,000
전장유전체 0 0 0 10 20 30 40 50
소프트웨어 사용단가 전장엑솜 0 0 253,00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전장유전체 0 0 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소프트웨어 사용수량 전장엑솜 0 0 912 2,000 3,000 4,000 5,000 5,000
전장유전체 0 0 0 20 60 120 200 250
소프트웨어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0 231 250 375 500 625 625
전장유전체 0 0 0 5 15 30 50 63
합계 0 0 231 255 390 530 675 688

② 해외

해외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소프트웨어 구독 관련 매출이 발생한 바 없습니다. 동사는 현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의 신뢰도는 확보할 수 있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 확보는 별개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동사는 베타테스트 형태로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의 글로벌 Free Trial을 '24년 10월 시작하였습니다. 베타테스트를 통해 시장과 고객의 수요와 시장의 기대 수준을 확인한 후 소프트웨어 버전을 개선하여 상용화하고자 합니다. SaaS도 Full service와 유사하게 Free Trial을 제공하고 그 이후 유료 고객으로 전환하는 형태로 확장해 갈 계획입니다. 해외 SaaS의 경우 글로벌 유전자 검사 기관들 중 NGS 패널, 전장 엑솜 및 전장 유전체 등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곳들이 상대적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은 니즈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그렇기에 동사의 초기 타겟 고객으로 더욱 적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국립보건원에서 운영 중인 검사기관 DB인 GTR(Genetic Testing Registry)에 따르면 등록된 기관 중 NGS 기반의 유전자 검사를 Primary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관은 총 241개이며 이 중 CLIA 인증을 받은 기관은 128개입니다. 그 외에도 대형 병원들은 자체적인 유전자 검사 시설을 갖춘 경우가 대다수이며, 유전체 해석을 위한 분석 인프라와 인력 유지 및 연구개발에 많은 비용을 집행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이들 기업이 동사의 SaaS 서비스 도입에 가장 적합한 니즈를 가진 잠재 고객군으로 보고 있습니다. NDA 체결로 인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으나, 현재 6곳과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5곳과는 베타테스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이 5곳 중에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미국 내 대표적 대학병원 중 1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병원은 동사의 Full Service와 SaaS 각각에 대해 Free-trial에 참여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연구기관 중 한 곳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사업의 경우 지난 수년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결과 도출에 동사 임상팀이 직접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를 SaaS화한 것으로 동사 임상팀 인력이 활용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 인스트럭션, 웨비나 등에 참여하고 사용법 등에 대한 문의에 대응하고 영업마케팅팀의 해외 세일즈 인력이 판매계약에 힘쓰는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디스트리뷰터는 두지 않고 자체 인력으로 세일즈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에 동사 Full Service와 같은 형태의 자체 검사를 시행하는 주요 의료기관에는 동사의 Full Service나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를 공급하기보다 동사의 분석 소프트웨어를 SaaS 형태로 제공해 해당 의료기관의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투입을 효율화해주는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기존에는 패널 검사가 주를 이루었으나 전장엑솜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가 대중화되면서 의료기관의 인력들이 분석해야 할 유전체 데이터의 규모와 분석 범위나 내용이 급격히 커지고 있고, 그와 동시에 검사 TAT 단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어 데이터 분석과 원인변이 도출 과정의 효율화는 주요 의료기관이 당면한 중요 과제입니다. 동사의 소프트웨어에는 동사가 개발한 AI 기반의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3ASC)이 탑재되어 임상팀이 환자에게서 발견된 대량의 유전변이 중 소수만 검토하여 원인변이를 특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가치가 큽니다. 유사한 사례로 미국 최대급 소아 전문병원인 Rady`s Children Hospital의 경우 미국 Fabric Genomics 사의 소프트웨어를 공급받아 활용하고 있어 대형 의료기관의 소프트웨어 수요를 알 수 있습니다. 동사는 2024년 하반기 베타테스트를 실행하여 최적화를 진행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주요 타겟 고객은 국내 대형 의료기관 외에 미국, 유럽 등의 의료기관과 같이 시퀀싱 장비와 판독 인력을 보유하고 자체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들입니다.

동사는 '24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Free-Trial 전략을 통해 대용량 시퀀서를 보유한 검사기관을 상대로 신규 매출처 확보를 할 예정입니다. 올해 내로 10개 기관을 상대로 Free-Trial을 제공할 예정이며, 글로벌 확장 초기에는 추가적인 개선 필요 사항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사용 기관과의 밀접한 소통 및 이를 통한 적극적인 피드백 반영을 위해 소수의 Free-Trial 기관을 선정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러한 Free-trial 및 실제 유료전환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7년부터는 Free-trial 기관 수를 큰 폭으로 늘릴 예정이며, 해가 감에 따라 누적 전환율 또한 '24년 20%에서 '28년에는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동사는 앞서 해외 Full Service 매출의 경우 '23년말 기준 기존 무료고객 중 34%가 유료전환을 하였고, '24년 40%의 유료전환을 보이며 해당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다만 Full Service의 경우 검사 관련 역량이 전무한 기관들도 고객화가 되는 반면, SaaS의 경우 시퀀서와 분잔진단 검사 전문 의료진을 보유한 기관들이 잠재 고객군이므로 전환율이 더 낮을 것이라 판단하였으며 이에 초기에는 20% 수준으로 Full Service의 유료전환율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다만 점차 동사 서비스의 수준 향상 및 지속적인 평판 구축을 통해 서비스가 본격화된 '27년부터는 전환율이 소폭 오를 것이라 판단하여 25%로 가정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용단가의 경우 시장 내 기존 Player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단가가 일반적으로 150~200달러 수준임을 감안하여 후발주자로서 용이한 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 서비스 단가와 동일하게 엑솜 기준 12.5만원, 지놈 기준 25만원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동사는 높은 분석 효율 등으로 원가 경쟁력이 높음에 따라 이러한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당해 신규 사용 기관수 0 0 0 2 3 5 10 20
당해 사용 해외 기관수 0 0 0 2 5 10 20 40
사용 기관당 분석 수 전장엑솜 0 0 0 180 400 650 800 1,000
전장유전체 0 0 0 19 56 123 160 196
누적 Free Trial 기관수 0 0 0 10 20 40 80 160
당해 신규 Free Trial 기관수 0 0 0 10 10 15 40 80
누적 전환율 0 0 0 20% 20% 25% 25% 25%
소프트웨어 사용단가 전장엑솜 0 0 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125,000
전장유전체 0 0 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250,000
소프트웨어 사용수량 전장엑솜 0 0 0 360 2,000 6,500 16,000 40,000
전장유전체 0 0 0 38 280 1,230 3,200 7,840
소프트웨어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전장엑솜 0 0 0 45 250 813 2,000 5,000
전장유전체 0 0 0 10 70 308 800 1,960
합계 0 0 0 55 320 1,120 2,800 6,960
주1) '24년~'25년 연간 10개 기관부터 시작하여 신규 Free Trial 기관 수를 늘려나가 '28년에는 80개 기관에 신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주2) 사업 초기인 '24~'26년까지는 누적 전환율 20%, 이후 '27년부터는 누적 전환율 25%라고 가정하였습니다.
주3) 전장 엑솜 기준 기관당 분석 수의 경우 국내 수준인 1,000건을 '28년까지 점진적으로 달성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으며 전장 유전체는 전장 엑솜 대비 20% 수준이라고 가정하였습니다.
주4) 단가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서울대학교 병원에 제공하는 단가가 그대로 해외에서도 '28년까지 유지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많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인 의료기관이나 연구소에서 동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자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퀀싱 장비를 갖춘 실험실, 소프트웨어의 분석 결과를 판독할 훈련된 임상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데, 유전체 분석 기반 진단 검사의 역사가 오래된 북미와 유럽에는 이러한 기반을 갖춘 고객군이 많은 반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MENA 지역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4)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상세

한편 희귀질환은 전체 인구 중 희귀한 비율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WHO는 세계 인구의 15분의 1인 5억명이 희귀질환의 영향을 받고 있을 것으로 발표하였으며, 그 중 80% 이상이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은 인구 규모에 비례하여 환자가 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국내 시장만으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성장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에 동사는 사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요는 인구 비례적으로 발생하지만,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가격이 아직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검사의 실질적 수요는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주로 발생해왔고, 선진국 태생의 기업들에 의해 해당 시장의 수요가 충족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동사는 선진국 기업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중남미, 중동 등지에서 활발히 영업하여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동사의 최근 3년 영업수익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2024년 반기 동사 지역/국가별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지역 및 국가 구분 2024년 반기 2023 2022 2021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국내 대한민국 728 32.9% 1,633 59.8% 603 72.8% 481 87.4%
해외 북미 - 0 0.0% 3 0.1% 3 0.3% 1 0.1%
유럽 - 257 11.6% 85 3.1% 8 1.0% 6 1.0%
중동 이집트 101 4.5% 107 3.9% 13 1.6% - 0.0%
기타 109 4.9% 110 4.0% 10 1.2% 0 0.1%
중동 소계 210 9.4% 217 7.9% 23 2.8% 0 0.1%
아시아 말레이시아 263 11.8% 278 10.2% 120 14.5% 21 3.8%
기타 151 6.8% 98 3.6% 45 5.5% 10 1.9%
아시아 소계 414 18.6% 376 13.8% 166 20.0% 31 5.7%
남미 멕시코 383 17.2% 232 8.5% 25 3.0% 31 5.7%
아르헨티나 174 7.9% 135 5.0% - 0.0% - 0.0%
기타 54 2.4% 49 1.8% 1 0.2% - 0.0%
남미 소계 611 27.5% 417 15.3% 26 3.1% 31 5.7%
해외 소계 1,492 67.1% 1,097 40.2% 226 27.2% 70 12.6%
총 영업수익 2,219 100.0% 2,730 100.0% 828 100.0% 551 100.0%
주) 2023년 기준 전체 수출액 중 5% 이상 차지하는 국가는 개별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동사는 상기 기재된 바와 같이 해외 진출과 관련하여 Free-Trial을 주요 전략으로 가지고 있으며 해당 전략은 시장의 여건 등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Free Trial에 대한 참여는 미국, 유럽 등 고소득 국가보다는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국가들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각 지역/국가에서의 동사 인지도나 신뢰도의 초기값이 달라지는 결과로 이어졌고 해당 결과에 따라 동사가 각 지역/국가 시장 내에서의 영업마케팅 활동도 달라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동사의 각국 내 상황과 해당 국가 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와 성장 잠재력, 국가 진단 사업 활성도, 규제 환경 및 환자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하여 단계별 매출 확대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가) 아시아/태평양

동사의 초기 진입 전략인 Free Trial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지역입니다. 또한, 동사가 제공하는 형태의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규모와 해당 검사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은 북미나 유럽에 뒤쳐지지만 인구 규모가 크고 소득수준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가장 높은 시장성장률이 기대되는 시장입니다.

동사는 초기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을 육성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동사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사업 초기 공동연구 방식의 Free Trial을 통해 연결된 말레이시아 희귀질환의 Top KOL인 쿠알라룸프 대학 의료진을 확보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KOL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내 고객을 확대하였고, 최근 기존 고객들이 추천으로 신규 고객 확보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내 공공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나, 최근에는 사립 의료기관으로의 확대를 시도하면서 판매 단가의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말레이시아 외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성장에 주력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이사는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인원을 채용하여 소통의 속도를 가속화한 바 있으며, 주요 KOL에 대한 세일즈에 집중하여 영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태국, 대만, 필리핀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나) 중남미

동사가 해외 진출 초기부터 진행한 공동연구 Free Trial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한 국가인 멕시코를 중심으로 가장 급격하게 매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인구가 많고 출산율이 높아 지속적으로 희귀 유전질환 환자 발생이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미국 진단 검사 기관의 진출이 활성화되어 있었기에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의료진의 인지도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중남미는 타 회사와 다른 동사만의 경쟁력 확보 및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을 우선 시 하였으며, 현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2023년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지 방문 및 소규모 학회 참석을 통해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시행했고,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2023년말부터 기존 멕시코 점유율이 높았던 미국 진단 기업 인비테(Invitae)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멕시코 내 진단 검사 사업의 축소 및 세일즈 인력을 감축함에 따라 고객의 불편이 급증했고, 이를 기회로 삼아 동사 서비스를 알리고 유료 고객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2024년 3월에는 현지 언어 가능인력의 장기 현지 출장을 시도하여 현지에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촉진하였고, 계약을 위한 논의 기간을 단축해가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샘플 반출 이슈가 있는 국가들이 많고, 배송비 부담이 매우 큰 지역인 만큼 현지 운송 및 결제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사가 필수적입니다.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입찰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 기관 지원 사업의 수혜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아르헨티나 디스트리뷰터인 Genda와의 협업을 통해 아르헨티나 시장에서 단기간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외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입니다.

다) 중동

중동에서 Free Trial이 주효했던 국가는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서의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타 국가로서비스 판매를 확대해나가는 중입니다. 중동은 근친 결혼 또는 높은 출산 연령등으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질환 유병율을 보이는 시장입니다. 2015년 기준 한 해 태어나는 신생아의 8%가 희귀 유전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친척일 경우 동일한 유전변이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그 자녀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중동 국가들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예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시장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아, 한 개인의 어려움으로 그치지 않고 국가 사회적인 중대 사안으로 다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사우디/UAE 등 중동 주요 국가가 희귀질환 환자 및 일반인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도 하며, 현지 기업의 전문성이 높지 않아 이러한 사업을 해외 기업에 수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동 현지에 동사가 참여 가능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진단 지원 사업이 운영되며, 다양한 검사 항목에 대한 입찰 기회가 오픈됩니다. 단위 입찰 규모가 매우 크고 기술 평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우위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반영한 기술 우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필수 요건인 만큼 학술행사 뿐 아니라 파트너쉽 체결을 위한 중동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Medlab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상기 입찰에서 낙찰되는 경우 이는 동사 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검증과 가격우위에 대한 인정이될 뿐, 중동 입찰 특성 상 즉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사 자체적인 세일즈 활동뿐 아니라, 서비스 경험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하여 입찰 성공 후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우디/UAE는 현지 Lab을 세팅하고 데이터 정보 보안 및 관리를 해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한 국가인만큼, 동사가 검체를 수취하여 모든 분석을 직접 진행하는 Full service외에도 현지 랩이나 의료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구독(SaaS) 형태로 공급하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것도 가능한 시장 내 매출 확대 방향입니다. 동사는 2024년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개발 완료하고 참여 기관/고객 모집 및 리뷰/개선을 거쳐 시장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UAE 외 중동 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이 동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유료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주요 의료기관인 Alexandria 대학병원에서 동사 서비스를 대표적인 진단 검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고, 2023년 하반기에는 모로코, 요르단, 튀니지 등 주변 국가로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은 고객별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고객 당 매출 규모를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지의 주요 언어인 아랍어 구사가 가능한 세일즈 담당자를 채용하였습니다.

라) 유럽

유럽은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며, 동사 서비스에 대한 구매력을 충분히 보유한 고객들이 다수인 시장입니다. 실제로 Centogene, Blueprint Genetics가 Full service를 공급하는 주요 경쟁업체이며, Sophia Genetics 등은 SaaS의 주요 경쟁업체들로 해당 지역에서 매출을 주로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유럽 국가들은 국가 단위의 대규모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어, 외부 진단 기업으로의 의뢰 수요는 매우 적습니다. 반면 동유럽 시장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단 서비스뿐 아니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및 대학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유전체 학회인 ESHG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신뢰도 확보가 중요한 시장인 만큼, 유럽 국가 대상 Mega-grant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한 번에 다수의 의료기관(의료진)의 동사 서비스 경험을 유도하고, 유료 고객으로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23년 이후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보스니아, 그리스, 루마니아 등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서비스 쿠폰 제공에 비해 Mega-Grant는 동사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도 유의미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유럽 내에 검사실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에는 다수의 글로벌 상위 제약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므로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하여 유럽 내에서 특정질환 진단 검사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Mega-Grant란 기존의 Free-trial 제공의 틀을 벗어나 잠재고객의 서비스 체험 및 환자 데이터 확보 주도권을 동사가 가질 수 있는 형태의 Free-trial 입니다. 특정 증상을 가진 연구 대상 환자 집단을 이미 확보한 의료진/연구진과 함께 정해진 기한 내에 연구를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당 의료진/연구진으로부터 연구계획서를 받아 동사가 심사하는 형태로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 수행 기간이 늘어질 수 있는 기존 공동연구 협약의 단점을 보완하고, 동사 검사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논문 발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어 동사와 Grant 참여 의료진/연구진이 윈-윈할 수 있는 구도가 형성되고 참여한 의료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Grant 중 다수의 의료기관에 속한 의료진/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신청하도록 구성한 대규모 Grant 사업이 Mega-Grant 사업이며 이러한 Mega-Grant 사업의 경우 다수의 참여자가 고객화되고, 다수의 연구논문이 생산되어 동사와 잠재고객인 의료진의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free trial 후 유료전환의 효율이 높아졌으며, 유럽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타 대륙/국가에도 점차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마) 북미

글로벌 최대 희귀질환 진단 및 제약 시장 규모를 가진 시장입니다. GeneDx, Invitae, Fabric Genomics 같은 미국 업체를 비롯하여 Centogene, Blueprint Genetics, Sophia Genetics 등 유럽계 업체들까지 가장 많은 진단 회사가 주력하는 시장이기도 하며, 국가단위의 프로젝트보다는 제약사, 보험회사, 비영리 환자 단체 또는 기부금 등의 비용을 활용하여 진단이 진행됩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인증 획득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 검사실은 CAP/CLIA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특정 주마다 요구되는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캘리포니아 인증까지 획득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내에서 검사 제공 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에서 제공하는 검사는 이미 CPT코드가 생성되어 있어, 별도의 서비스 인증 및 허가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세일즈 활동을 통한 매출 발생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북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 차별화뿐 아니라, 진단 비용의 주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며, 이에 고객 편의성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타 시장에 비해 공보험/사보험을 통해 비용 지원이 되기에 서비스 이용 과정의 편리성, 고객 대응 시스템 등에 따라 서비스 선택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해야 하며, 그 이후 보험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에 당사는 미국 의료 환경에 맞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지에 검사실 인증을 받은 랩(분석시설)을 직접 또는 파트너 형태로 확보를 추진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2년부터 꾸준히 미국최대진단학회인 ACMG 또는 유전학회인 ASHG에 참여하여 인지도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크게 2가지 유형의 서비스로 시장 침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지에 랩을 설치하고 보험 적용 서비스로 등록하거나, 주요 의료기관에 동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공급하여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의료진들을 설득하여 full service를 제공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자체적으로 랩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병원 또는 연구기관의 경우 변이 해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NDA 체결로 인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으나, 현재 6곳과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5곳과는 베타테스트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이 5곳 중에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미국 내 대표적 대학병원 중 1곳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병원은 동사의 Full Service와 SaaS 각각에 대해 Free-trial에 참여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최대 연구기관 중 한 곳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주요 경쟁업체인 GeneDx가 최근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범적으로 시장을 확대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당사는 GeneDx에 뒤쳐지지 않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고, 특히 GeneDx가 제공하지 않는 무료 재분석 시스템이라는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여전히 기존 방식인 panel 검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에 단순 GeneDx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라기 보다, 시장 자체의 규모가 확장되어 가는 시점인 만큼 미국에서의 성장은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상기와 같은 시장 상황 및 동사의 사업 계획, 영업 전략 등을 바탕으로 동사는 향후 5년간 아래와 같은 지역별 영업수익 달성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지역 및 국가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국내 1,776 33.0% 2,536 27.9% 3,368 22.0% 4,139 16.2% 4,759 11.1%
해외 북미 50 0.9% 541 5.9% 1,829 12.0% 4,780 18.7% 10,386 24.2%
유럽 317 5.9% 726 8.0% 1,589 10.4% 3,279 12.8% 6,625 15.4%
중동 754 14.0% 1,213 13.3% 2,024 13.2% 3,200 12.5% 4,957 11.5%
아시아 1,241 23.0% 2,100 23.1% 3,554 23.2% 5,824 22.7% 9,529 22.2%
남미 1,248 23.2% 1,977 21.7% 2,927 19.1% 4,396 17.2% 6,670 15.5%
해외소계 3,610 67.0% 6,556 72.1% 11,923 78.0% 21,480 83.8% 38,167 88.9%
총 영업수익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전체적으로 봤을 때 2023년 기준 최대 매출은 중남미였으나, 중남미 시장 규모가 아시아태평양이나 북미 대비 작아 향후 당사 매출 중 중남미 비중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태평양은 인구가 많아 잠재적 환자가 많고, 경제도 성장하고 있어 향후 수요가 지속 증대될 것이며, 북미의 경우 고소득 선진국으로서 당사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져 2028년에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미국 내 lab 설치 또는 협력 파트너 확보를 통해 북미 지역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북미 및 유럽 위주로 매출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고객인 의료기관이나 연구소에서 동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자 진단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퀀싱 장비를 갖춘 실험실, 소프트웨어의 분석 결과를 판독할 훈련된 임상인력 등 관련 인프라가 필요한데, 유전체 분석 기반 진단 검사의 역사가 오래된 북미와 유럽에는 이러한 기반을 갖춘 고객군이 많은 반면,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MENA 지역에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5)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상세

동사의 최근 3개년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2024년 반기 동사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1,411 63.6% 1,611 59.0% 473 57.1% 246 44.6%
디스트리뷰터 431 19.4% 343 12.6% 15 1.8% - 0.0%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286 12.9% 304 11.1% 307 37.0% 305 55.4%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26 1.2% 224 8.2% 32 3.9% - 0.0%
디스트리뷰터 - 0.0% - 0.0% - 0.0% - 0.0%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64 2.9% 231 8.5% - 0.0% - 0.0%
기타 제약사 1 0.0% 17 0.6% 2 0.3% - 0.0%
총 영업수익 2,219 100.0% 2,730 100.0% 828 100.0% 551 100.0%
직접 1,501 67.6% 2,066 75.7% 505 60.9% 246 44.6%
디스트리뷰터 431 19.4% 343 12.6% 15 1.8% - 0.0%
제약사 287 12.9% 321 11.8% 309 37.3% 305 55.4%

동사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결제하는 주체는 사업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환자 결제를 가장 기본으로 하며, 의료진의 연구비, 의료기관의 지원사업, 제약사, 환우회, 정부 기관 등의 지원금 등 다양한 주체에 의한 비용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주체의 비용 결제는 동사와 의료기관/의료진이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공급하고 대금을 결제 받는 직접 거래 형태인 경우와 동사가 최종 사용자인 의료진에게 서비스를 공급하되 동사와 중간 매개체 간의 계약에 따라 중간 매개체로부터 대금을 수취하는 간접 거래 형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직접 거래

동사와 의료기관 및 의료진이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공급하는 경우로 검사 비용 결제 주체가 환자(보호자)인지 의료기관 및 의료진인지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① 환자 직접 결제

환자 또는 환자 가족이 진단 검사 비용을 동사가 제공하는 결제 방식을 활용해 직접 결제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환자와 의료진이 상담을 통해 검사 여부를 결정한 후 의료진이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통해 주문하는 과정에서 환자 또는 가족 중 결제자 연락처 또는 이메일 주소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결제 링크가 전달되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동사는 결제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하며, 이 정보는 결제 종료 후 저장되지 않도록 하여 국내의 법적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② 의료진 연구비 결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연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정부 또는 기관에서 지원하는 연구 사업에 지원하여 연구비를 마련하게 됩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기타 조건이 연구 프로젝트 목적에 부합하고 환자가 연구 참여에 동의하는 경우 검사 진행 시 의료진이 자체 확보한 연구비로 동사에 검사 비용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 프로젝트는 검체수가 많고 검사 예산이 미리 책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연구기관/의료진과 별도 협의를 통해 서비스 비용과 범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 간접 거래

동사가 의료기관과 직접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닌, 중간 매개체를 두는 형태의 판매 경로가 존재합니다. 간접 거래 방식 내에서도 결제 주체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동사에 환자 증상 등 진단 검사에 필요한 환자 정보와 검체를 제공하면서 검사를 실제로 주문하고 검사 결과를 받는 주체는 의료진으로 한정됩니다. 이는 환자의 정보나 검사 결과가 진단 이외의 목적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동사가 활용 중인 간접 거래 방식은 환자 검사 비용을 지불하는 주체가 제약사인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와 해외 환자 또는 의료기관이 대리점을 통해 결제를 진행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①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특정 질환 진단 검사)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는 동사 서비스 유형 구분 상 특정 질환 진단 검사에 해당합니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전체 희귀질환의 5%에 불과하며,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쉽지 않아 처방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희귀질환의 80%는 유전 변이에 의해 발생하고 치료제의 Target 유전자는 특정되어 있으므로 증상을 바탕으로 환자를 진단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전자 검사 기반으로 특정 질환 여부를 검사함으로써 환자의 진단방랑을 단축하는 것에 협업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환자는 동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질병을 진단받을 수 있고, 제약사는 보유한 약물을 적용 가능한 환자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어 상호 간 win-win이 가능한 형태의 프로젝트입니다.

② 해외 판매 대리점(Distributor)

동사의 직접 영업활동만으로는 다양한 국가로의 신속한 진입 및 확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동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서비스는 국가마다 정책과 규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시장 파악 및 규제 대응을 위해 현지 전문성을 갖춘 대리점 또는 에이전트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 검체 또는 외화의 반출을 제한하거나, 특정 자격 조건을 갖춘 현지 기업을 통한 거래/반출만 허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동사는 다양한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검사 서비스 판매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쉽 체결 시 유사한 분야의 서비스 경험이나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을 선정함으로써, 빠른 시장 진입과 국가별 주요 KOL과의 관계 형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해외 판매 대리점의 역할은 1) 판매 대행 2)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3) 주문 대행 등의 형태로 구분되며 국가 내 여건이나 파트너사의 자체적인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서 서비스별 영업수익 추정 근거에서 상세히 기재된 바와 같이 Full Service 및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의 경우 국내는 직접 영업을 통해 영업수익 발생하며, 해외의 경우 직접 영업을 통해 Free-Trial 체험 기관을 늘리고 이들의 유료전환, 그 외 기타 영업 등을 통해 영업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외 간접적으로 현지에서 디스트리뷰터 선임을 통해 고객사를 늘리고 있습니다. 특정질환 진단검사의 경우 서비스 특성상 제약사를 통해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한편, 소프트웨어 구독의 경우 대형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직접 영업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관련한 세부 추정 근거는 앞서 상세히 기재한 바와 동일합니다

[판매경로별 영업수익 추정치]
(단위: 백만원)
서비스 세부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Full Service 직접 3,474 64.5% 5,625 61.9% 9,056 59.2% 13,785 53.8% 20,685 48.2%
디스트리뷰터 841 15.6% 1,380 15.2% 2,193 14.3% 3,996 15.6% 6,480 15.1%
특정질환 진단검사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데이터 기반 진단검사 직접 47 0.9% 204 2.2% 485 3.2% 1,065 4.2% 2,593 6.0%
디스트리뷰터 44 0.8% 120 1.3% 236 1.5% 576 2.2% 1,103 2.6%
소프트웨어 구독 직접 310 5.7% 710 7.8% 1,650 10.8% 3,475 13.6% 7,648 17.8%
총 영업수익 5,386 100.0% 9,093 100.0% 15,291 100.0% 25,619 100.0% 42,926 100.0%
직접 3,830 71.1% 6,539 71.9% 11,190 73.2% 18,325 71.5% 30,926 72.0%
디스트리뷰터 885 16.4% 1,500 16.5% 2,429 15.9% 4,572 17.8% 7,583 17.7%
제약사 672 12.5% 1,054 11.6% 1,671 10.9% 2,723 10.6% 4,418 10.3%

6 ) 영업비용 동사는 희귀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구분하지 아니하고 영업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주요 영업비용으로는 시퀀싱을 하는데 발생하는 시퀀싱 비용이 존재하며 이외 실험실 인건비, 클라우드 사용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 일반적인 판매나 관리비 관련 비용들이 존재합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시퀀싱 비용 1,518 2,304 2,777 4,345 6,537
전장 엑솜 시퀀싱 비용 1,056 1,475 1,646 2,390 3,481
전장 유전체 시퀀싱 비용 455 817 1,110 1,921 3,004
생어 시퀀싱 비용 7 12 21 34 53
실험실 인건비 300 386 475 530 546
클라우드 사용료 59 128 281 556 1,147

가) 시퀀싱 비용시퀀싱 비용은 시퀀싱 건수 x 건당 시약원가로 산출되며 상기 영업수익 추정에 따르면 전장 엑솜 및 전장 유전체 시퀀싱 건수는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전장 엑솜 시퀀싱 건수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국내 시퀀싱 건수 3,212 4,008 4,905 5,620 6,170
해외 시퀀싱 건수 5,971 10,040 15,668 25,414 40,242
전체 시퀀싱 건수 9,183 14,048 20,573 31,034 46,412

- 전장 유전체 시퀀싱 건수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국내 시퀀싱 건수 128 326 543 770 1,020
해외 시퀀싱 건수 532 1,035 2,541 4,880 8,366
전체 시퀀싱 건수 660 1,361 3,084 5,650 9,386

- 생어 시퀀싱 건수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생어 시퀀싱 건수 343 601 1,036 1,703 2,629

동사는 환자의 원인 유전변이로 특정된 변이의 위치에 대한 NGS 시퀀싱 품질이 동사의 내부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 한해 생어 시퀀싱의 방법으로 해당 유전변이가 환자의 유전체 상에 존재하는지 재확인하여 검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당 시퀀싱은 동사의 주요 영업수익원이 아니기 때문에 영업수익 추정시 해당 내용은 생략하였으나, 비용 추정을 위하여 건수를 별도로 추정하였습니다. 엑솜 시퀀싱과 지놈 시퀀싱을 통해 진단된 건(진단율 35% 가정) 중 약 10%에서 생어 시퀀싱을 추가로 진행하여 컨펌이 필요하다고 가정하여 건수를 추정하였습니다.그리고 각 시약원가의 경우 2026년부터 Novaseq X 25B flowcell이 상시적으로 활용이 가능해지고, 검사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판매처인 일루미나와의 협상력 증가로 인하여 단가 인하가 가능해질 거라고 가정하여 점차 단가가 하락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건당 시약 원가

(단위: 원)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전장 엑솜 시약원가/건 115,000 105,000 80,000 77,000 75,000
전장 유전체 시약원가/건 690,000 600,000 360,000 340,000 320,000
생어 시약원가/건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상기 검사 종류별 총 건수 및 건당 시약원가를 바탕으로 비용을 산출하였을 시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전장 엑솜 시퀀싱 원가 1,056,045,000 1,475,040,000 1,645,840,000 2,389,618,000 3,480,900,000
전장 유전체 시퀀싱 원가 455,400,000 816,600,000 1,110,240,000 1,921,000,000 3,003,520,000
생어 시퀀싱 원가 6,860,000 12,020,000 20,720,000 34,060,000 52,580,000
전체 시퀀싱 원가 1,518,305,000 2,303,660,000 2,776,800,000 4,344,678,000 6,537,000,000

다만 시약원가와 관련해서는 구매 관련 협상력 저하로 인한 원가 상승 위험이 존재합니다.

동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시퀀싱에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 시퀀서를 미국의 일루미나社로부터만 구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시약 또한 해당 회사로부터 구매합니다. 일루미나는 미국 소재 글로벌 대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장비 시장에서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사는 제공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에 대해 해당 회사의 장비에 의존을 하고 있음에 따라 해당 장비에 필요한 시약 등 주요 원재료와 관련하여 구매처에 대한 협상력 저하 및 이에 따른 수익성 저하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시약의 가격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주요 업체들간의 경쟁 심화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 크게 하락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에서 인간 유전자 지도 작성을 완료한 2003년 기준으로 한 사람의 염기서열 전체를 데이터화하는 데 약 5천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지만, 시퀀싱 비용은 ‘무어의 법칙’((무어의 법칙(Moore’sLaw): 인텔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가 1965년에 내놓은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으로 2005년 이후로는 적용되지 않음)에 따른 반도체 가격보다 훨씬 더 빠르게 하락했습니다

[시퀀싱 비용 하락 추세]

시퀀싱 비용 하락 추세.jpg 시퀀싱 비용 하락 추세

특히 2022년 일루미나와 중국의 시퀀싱 장비 기업인 MGI간 시퀀서 관련 핵심 특허 분쟁에서 MGI가 승소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MGI의 시퀀싱 장비에 대한 공격적 판매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루미나는 시약 가격을 최근들어 대폭 인하하였으며, 3,000GB의 염기서열을 읽을 수 있는 flowcell 기준으로 동사가 실험실을 설립하여 시퀀싱을 시작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약 67% 하락하였습니다.향후에도 MGI의 약진 외 Pacbio, Singular Genomics, Element biosciences 등 주요 경쟁사들의 NGS 기기 출시 등으로 일루미나의 시장지배력은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퀀싱 장비 제조업체간의 강한 경합으로 인해 flowcell의 가격 인하는 동사의 검사 원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큰 폭의 원가 하락과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감안했을 시 해당 시약의 구매비용이 예상치 못한 사유로 크게 상승할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동사의 경우 해당 업체와 거래 시 시약을 대량으로 구입할 경우 시약 구매 한 단위당 단가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며 관련하여 상호 협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가 향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하여 처리하는 주문수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감안하였을 시 대량 구매에 따른 단가 인하가 기대됩니다.

한편, 일루미나의 시퀀서와 시약을 활용하는 것은 동사뿐만 아니라 주요 경쟁기업들 또한 모두 해당됩니다. 일루미나의 시퀀서로 읽은 유전자 정보에 대해 전세계 의료진이 신뢰를 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동사 및 주요 경쟁기업은 공통적으로 일루미나의 대형 시퀀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검사 서비스에 수반되는 시퀀서 및 시약 관련 매입원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동사는 동일 또는 유사한 장비를 사용하면서도 뛰어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및 여타 기술력에서 오는 임상팀 인력의 인건비 절감, 효율적 데이터 분석에 따른 서버 투자 절감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크게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충분한 수준의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루미나에서 동사의 서비스와 관련된 시약의 가격을 높이는 등 주요 원재료와 관련하여 원가가 상승할 경우 이는 동사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주요 경쟁사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항으로서 이로 인해 동사의 가격경쟁력이 낮아지거나 수익성이 저하될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명이 길고 가격이 비싼 시퀀싱 장비의 특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사업은 일루미나에 의존적일 수 있으며, 일루미나가 시약 값을 인상할 경우 동사가 즉시 시퀀싱 장비를 교체할 수는 없고 이에 대한 대응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이에 따라 원가가 상승하여 동사의 사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존재하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실험실 인건비 동사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진단 검사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환자의 검체로부터 유전체 정보를 얻는 시퀀싱 실험을 수행하여야 하며, 이러한 시퀀싱 실험의 엄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동사는 '20년부터 자체 분자진단검사실을 구축하여 자체 시퀀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분자진단검사실의 실험 인력은 6명입니다. 동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환자 진단 의뢰에 따른 시퀀싱 실험 건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험 인력 채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수동으로 이루어지는 실험 제반 단계들을 점진적으로 자동화 전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6년부터는 완전 자동화 설비를 가동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상기 계획에 따른 향후 실험실 인건비 비용 추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실험실 인력수(생산직) 8 10 12 13 13
실험실 평균연봉 37,540,000 38,550,000 39,550,000 40,750,000 42,000,000
실험실인건비 300,320,000 385,500,000 474,600,000 529,750,000 546,000,000

실험실 인력 평균 연봉의 경우 전반적인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여 연간 2~3% 수준으로 상승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참고)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정치
(단위 : %)
구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3.3 2.7 2.4 2.1
출처 : 국회예산정책처, 한국은행, 통계청 “2023년 및 중기 경제전망”

다) 클라우드 사용료 동사는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를 최근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의 경우 변이 도출과 유전변이 등급 판정 및 우선순위화를 자동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만 구독형 SaaS로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인 의료진이나 연구자는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동사 SaaS가 배포된 클라우드에 연결된 업로드 페이지에서 업로드하고 증상정보 등을 입력한 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 의해 분석된 결과를 활용하여 스스로 진단 검사 결과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SaaS 제공을 위한 클라우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SaaS 영업수익의 규모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다만 향후 점차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연산량당 비용이 하락하고 동사의 단가 협상력 강화에 따라 점차 그 비중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국내 SaaS 영업수익 전장 엑솜 250,000,000 375,000,000 500,000,000 625,000,000 625,000,000
전장 유전체 5,000,000 15,000,000 30,000,000 50,000,000 62,500,000
합계 255,000,000 390,000,000 530,000,000 675,000,000 687,500,000
해외 SaaS영업수익 전장 엑솜 45,000,000 250,000,000 812,500,000 2,000,000,000 5,000,000,000
전장 유전체 9,500,000 70,000,000 307,500,000 800,000,000 1,960,000,000
합계 54,500,000 320,000,000 1,120,000,000 2,800,000,000 6,960,000,000
전체 합계 309,500,000 710,000,000 1,650,000,000 3,475,000,000 7,647,500,000
원가율 19% 18% 17% 16% 15%
클라우드 사용료 추정치 58,805,000 127,800,000 280,500,000 556,000,000 1,147,125,000
주) 클라우드 사용료 원가율은 현재 발생하는 수준인 19%에서 해마다 1%p씩 감소할 것으로 가정

라) 기타 비용 동사의 기타 비용으로는 경상연구개발비, 급여, 복리후생비, 임차료/관리비/광열비, 영업마케팅비, 지급수수료, 감가상각비, 기타 비용이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분 2024년(E) 2025년(E) 2026년(E) 2027년(E) 2028년(E)
경상연구개발비 3,445 3,775 3,991 4,048 4,062
연구개발 시퀀싱 총원가 400 419 341 339 353
연구개발 인건비 2,745 2,856 2,950 3,009 3,009
데이터베이스 이용료 200 200 200 200 200
신약 연구개발 100 300 500 500 500
급여 2,445 2,700 2,801 2,898 3,116
비연구개발 인건비 2,022 2,243 2,322 2,403 2,603
퇴직급여 422 457 479 495 513
복리후생비 766 848 904 947 996
국민연금 241 260 273 282 292
건강고용보험비 253 274 287 297 308
기타복리후생비 272 314 343 368 396
임차료/관리비/광열비 등 1,100 1,100 1,100 1,100 1,100
영업마케팅비 440 750 980 1,335 1,560
지급수수료 649 1,006 1,406 1,900 2,513
국내 검체 운송비 100 130 163 192 216
해외 검체 운송비 249 376 542 808 1,198
기타 지급수수료 300 500 700 900 1,100
감가상각비 700 1,100 1,200 1,200 1,200
기타비용 108 182 306 512 859

① 경상연구개발비동사의 경상연구개발비는 크게 4개 부분으로 구성되며, 해외 Free-trial 제공에 따른 시퀀싱 비용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개발 인건비, 그리고 동사의 인공지능 기반 희귀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데 발생하는 비용, 그리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약 개발 관련한 비용입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 Free-Trial 제공 관련 비용해외 Free-Trial 제공 비용은 앞서 상세히 기재한 해외 Free-Trial과 관련된 시퀀싱 건수, 그리고 그에 따르는 건당 시약원가로 구성됩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해외 Free trial 시퀀싱 건수 3,456 3,960 4,224 4,340 4,625
연구개발 생어 시퀀싱 건수 133 151 168 218 284
엑솜 시약원가/건 115,000 105,000 80,000 77,000 75,000
생어 시약원가/건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상기 시퀀싱 건수와 건당 시약원가를 바탕으로 계산 시 연구개발에 들어가는 시퀀싱 총원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연구개발 시퀀싱 총원가 400,100,000 418,820,000 341,280,000 338,540,000 352,555,000
연구개발 시퀀싱 원가 397,440,000 415,800,000 337,920,000 334,180,000 346,875,000
연구개발 생어 시퀀싱 원가 2,660,000 3,020,000 3,360,000 4,360,000 5,680,000

- 연구개발 인건비동사는 증권신고세 제출일 현재 임직원 총 76명 중 연구개발인력이 44명이며 향후에도 40~50% 수준의 연구개발 인력 비중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한편 연구개발 인력의 평균 연봉의 경우 현재는 임원의 비율이 높으나 향후 점진적인 인력의 증가로 일반 직원들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평균 임금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연구개발인건비 2,745,000,000 2,856,000,000 2,950,000,000 3,009,000,000 3,009,000,000
연평균직원수 85 95 101 105 110
연구개발인력수 45 48 50 51 51
연구개발인력 평균연봉 61,000,000 59,500,000 59,000,000 59,000,000 59,000,000
주1) 연평균 직원수 및 연구개발인력수는 동사의 향후 채용 계획에 따라 작성
주2) 연구개발인력 평균연봉은 '24년의 경우 현 수준에 따라 작성하였으며 향후 직원 비중 증가에 따른 평균 연봉 점진적 하락 가정

- 데이터베이스 이용료 및 신약 연구개발 비용데이터베이스 이용료는 현 수준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으며 신약 연구개발 비용의 경우 동사의 중장기적 사업 계획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추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데이터베이스 이용료 200,000,000 200,000,000 200,000,000 200,000,000 200,000,000
신약연구개발 100,000,000 300,000,000 500,000,000 500,000,000 500,000,000

② 급여 앞에서 설명한 동사의 총 인력 및 연구개발인력, 실험실 인력을 통해 추산되는 동사의 비연구 개발인력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연평균 직원수 85 95 101 105 110
연구개발 인력수 45 48 50 51 51
실험실 인력수 8 10 12 13 13
비연구개발인력수 32 37 39 41 46
비연구개발 평균연봉 63,200,000 60,610,000 59,550,000 58,600,000 56,580,000
비연구개발 인건비 2,022,400,000 2,242,570,000 2,322,450,000 2,402,600,000 2,602,680,000
주) 비연구개발인력 평균연봉은 '24년의 경우 현 수준에 따라 작성하였으며 향후 직원 비중 증가에 따른 평균 연봉 점진적 하락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상기 비연구개발 인건비과 앞서 설명한 연구개발 인건비 및 실험실 인건비를 통합하여 이를 통해 산출된 퇴직급여 추정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실험실인건비 300,320,000 385,500,000 474,600,000 529,750,000 546,000,000
연구개발인건비 2,745,000,000 2,856,000,000 2,950,000,000 3,009,000,000 3,009,000,000
비연구개발인건비 2,022,400,000 2,242,570,000 2,322,450,000 2,402,600,000 2,602,680,000
퇴직급여 422,310,000 457,005,833 478,920,833 495,112,500 513,140,000

③ 복리후생비 상기 인건비에 따라 국민연금 및 건강고용보험비, 기타 인당 복리후생비를 추정한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사가 부담하는 국민연금비용은 각 인건비의 4.75%, 건강고용보험비는 각 인건비의 5%로 추정하였으며 기타 인당 복리후생비의 경우 현 수준에서 연마다 소폭 증가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국민연금 240,716,700 260,493,325 272,984,875 282,214,125 292,489,800
실험실 인력 14,265,200 18,311,250 22,543,500 25,163,125 25,935,000
연구개발 인력 130,387,500 135,660,000 140,125,000 142,927,500 142,927,500
비연구개발 인력 96,064,000 106,522,075 110,316,375 114,123,500 123,627,300
건강고용보험비 253,386,000 274,203,500 287,352,500 297,067,500 307,884,000
실험실 인력 15,016,000 19,275,000 23,730,000 26,487,500 27,300,000
연구개발 인력 137,250,000 142,800,000 147,500,000 150,450,000 150,450,000
비연구개발 인력 101,120,000 112,128,500 116,122,500 120,130,000 130,134,000
기타복리후생비 / 1인 3,200,000 3,300,000 3,400,000 3,500,000 3,600,000
연평균 인원수 85 95 101 105 110
기타복리후생비 272,000,000 313,500,000 343,400,000 367,500,000 396,000,000
복리후생비 합계 766,102,700 848,196,825 903,737,375 946,781,625 996,373,800

④ 지급수수료 동사의 지급수수료는 국내 검체 운송비와 해외 검체 운송비, 그리고 기타 발생하는 지급수수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검체 운송비는 검체 운송 건수와 각 비용으로 산출할 수 있으며, 검체 운송 건수는 국내 및 해외 시퀀싱 건수 및 Free-Trial 시퀀싱 건수로 구성되고 상세 내용은 앞서 설명한 내용들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국내 검체 운송비/건 30,000 30,000 30,000 30,000 30,000
해외 검체 운송비/건 30,000 30,000 29,000 28,000 27,000
주1) 국내 검체 운송비는 현 수준인 3만원으로 고정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주2) 해외 검체 운송비는 검체 수량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운송업체들에 대한 배송단가 인하 협상력 증가로 규모의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국내 엑솜 시퀀싱 건수 3,212 4,008 4,905 5,620 6,170
국내 지놈 시퀀싱 건수 128 326 543 770 1,020
국내 검체 운송 건수 3,340 4,334 5,448 6,390 7,190
주) 국내 검체의 경우 매 1건당 배송비가 책정됩니다.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해외 엑솜 시퀀싱 건수 5,971 10,040 15,668 25,414 40,242
해외 지놈 시퀀싱 건수 532 1,035 2,541 4,880 8,366
해외 Free trial 시퀀싱 건수 3,456 3,960 4,224 4,340 4,625
해외 검체 운송 건수 8,299 12,529 18,694 28,862 44,361
주) 해외 검체의 경우 수십건 묶어서 배송을 하므로, 운송당 평균 1.2개 검체를 배송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국내 검체 운송비 100,200,000 130,020,000 163,440,000 191,700,000 215,700,000
해외 검체 운송비 248,975,000 375,875,000 542,130,833 808,126,667 1,197,742,500
기타 지급수수료 300,000,000 500,000,000 700,000,000 900,000,000 1,100,000,000
총 지급수수료 649,175,000 1,005,895,000 1,405,570,833 1,899,826,667 2,513,442,500

⑤ 감가상각비 동사의 감가상각비는 '22년 5.8억원, '23년 6.4억원이 발생하였으며 향후 해외 Lab 설치 및 실험 자동화 설비로 인한 감가상각액 증가분을 고려하여 '26년 큰 폭으로 증가 후 이와 동일한 수준에서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감가상각비 700,000,000 1,100,000,000 1,200,000,000 1,200,000,000 1,200,000,000

⑥ 임차료/관리비/광열비/영업마케팅 및 기타비용 동사의 임차료, 관리비, 광열비는 '22년 5.4억원, '23년 10.9억원이 발생하였으며 향후에도 이와 유사한 11억원 수준이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업마케팅비의 경우 동사의 사업계획상 Free-Trial 및 디스트리뷰터 외 SEO 및 학회 참석 등 여러 방식을 통한 영업마케팅 확장 계획에 의거하여 비용을 산정하였으며, 이외 전체 비용 중 2% 수준으로 기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임차료 / 관리비 / 광열비 등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1,100,000,000
영업마케팅비 440,000,000 750,000,000 980,000,000 1,335,000,000 1,560,000,000
기타비용 107,728,600 181,854,000 305,812,300 512,388,400 858,514,800
합게 1,647,728,600 2,031,854,000 2,385,812,300 2,947,388,400 3,518,514,800

영업마케팅비의 경우 동사는 영업수익이 발생하기 전부터 주요 해외 학술대회와 전시회에 참여해왔습니다. 이러한 학술대회나 전시회는 1회 참여에 소요되는 비용이 수천만원 수준이며, 수회 참여시 연간 수억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영업수익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에는 이러한 학회 및 전시회 비용의 영업수익 대비 비중이 매우 높으나 영업수익이 커지면 이러한 행사 참여에 따른 영업마케팅비용의 영업수익 대비 비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해외 주요 학술대회나 전시회의 숫자는 제한적이며, 동사가 동일 지역/국가에서의 학술대회/전시회를 한 해에 여러 번 참여할 필요성도 낮습니다. 이는 동사의 영업수익이 향후 크게 증가하여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동사가 반드시 참여해야 할 해외 주요 학술대회나 전시회의 숫자가 그대로이거나 소폭 증가하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동사의 영업수익 증가에 비례하여 더 많은 학회나 전시회에 참여하여 영업마케팅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향후 광고비 집행의 효율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사가 집행하는 광고비용은 과거와 같은 방송 광고가 아닌 조회수와 클릭수에 비례하는 규모의 비용이 발생하는 인터넷 광고 중심입니다. 이때, 통상적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시장 내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조회와 클릭으로부터 매출로 이어지는 비율인 전환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동사는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A/B테스트(두가지 콘텐츠를 비교하여 방문자/뷰어가 더 높은 관심을 보이는 버전을 확인하는 것)를 통해 광고비 집행의 효율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학회/전시회 참여와 광고비 집행에서 매출이 창출되는 과정의 효율화를 고려할 때 동사는 2024년 대비 2028년 매출은 약 8배 증가하지만 학회 및 전시회 비용 증가는 약 4배 증가하는 선에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5)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 과거 발생하였던 영업외 수익은 대부분 정부 과제 수행 또는 이자 수익이며 영업외 비용의 경우 잡손실 및 이자비용, 외환차손, 외화환산손실 관련입니다. '28년까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원)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영업외수익 1,000,000,000 1,000,000,000 800,000,000 700,000,000 600,000,000
영업외비용 100,000,000 100,000,000 100,000,000 100,000,000 100,000,000

6) 법인세비용2023년말 기준 이월결손금 및 2024년~2028년 이월결손금 합계가 2028년 법인세차감전손익을 초과하여 법인세비용을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다. 기상장기업과의 비교참고 정보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지분증권 평가를 위하여 산업 및 사업 유사성, 영업성과 시현, 일반기준, 평가결과 유의성 검토 등을 통해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2개 회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다만, 상기의 비교기업들은 주력 제품 및 관련 시장, 영업 환경, 성장성 등에 있어 차이가 존재할 수 있으며, 투자자께서는 비교참고 정보를 토대로 투자의사 결정 시 이러한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기 유사회사의 주요 재무현황 및 주요 재무비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 공시된 각 사의 사업보고서, 감사 및 검토보고서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비교기업의 주요 재무현황

【 동사 및 비교기업 2024년 반기말 기준 요약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구 분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회계기준 K-IFRS 연결 K-IFRS 연결
[유동자산] 32,033 28,421
[비유동자산] 45,635 20,320
자산총계 77,668 48,741
[유동부채] 7,227 10,667
[비유동부채] 1,625 2,572
부채총계 8,852 13,239
[자본금] 8,312 3,417
자본총계 68,816 35,502
매출액 18,285 37,786
영업이익(영업손실) 3,311 1,411
당기순이익(당기순손실) 3,896 1,333
(지배지분) 당기순이익 3,965 1,333

【 동사 및 비교기업 2023년 기준 요약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구 분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회계기준 K-IFRS 연결 K-IFRS 연결
[유동자산] 35,667 30,211
[비유동자산] 44,440 17,941
자산총계 80,107 48,153
[유동부채] 11,933 10,479
[비유동부채] 1,960 2,986
부채총계 13,893 13,465
[자본금] 8,312 3,417
자본총계 66,214 34,688
매출액 33,459 68,882
영업이익(영업손실) 6,219 (3,137)
당기순이익(당기순손실) 5,599 (5,358)
(지배지분) 당기순이익 5,538 (5,358)

(2) 비교기업의 주요 재무비율

【 동사 및 유사회사 2024년 반기말 기준 주요 재무비율 】
구 분 비 율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회계기준 K-IFRS 연결 K-IFRS 연결
성장성 매출액 증가율 9.30% 9.71%
영업이익 증가율 6.47% N/A
당기순이익 증가율 43.20% N/A
총자산 증가율 93.91% 102.44%
활동성 총자산 회전율 5.79회 19.50회
재고자산 회전율 353.60회 N/A
매출채권 회전율 0.89회 0.98회
수익성 매출액 영업이익률 18.11% 3.73%
매출액 순이익률 21.68% 3.53%
총자산 순이익률 5.11% 2.73%
자기자본 순이익률 5.76% 3.75%
안정성 부채비율 12.86% 37.29%
차입금의존도 0.36% 2.56%
유동비율 443.24% 266.44%
주1) 연결법인의 당기순이익은 지배지분순이익을 적용하였습니다.
주2) 부(-)의 금액으로 일부 산출 불가능한 비율은 N/A로 기재하였습니다.

【 동사 및 유사회사 2023년 기준 주요 재무비율 】
구 분 비 율 비트컴퓨터 이지케어텍
회계기준 K-IFRS 연결 K-IFRS 연결
성장성 매출액 증가율 90.46% 66.42%
영업이익 증가율 102.40% N/A
당기순이익 증가율 127.52% N/A
총자산 증가율 115.68% 68.12%
활동성 총자산 회전율 10.84회 32.67회
재고자산 회전율 850.38회 N/A
매출채권 회전율 2.97회 1.28회
수익성 매출액 영업이익률 18.59% N/A
매출액 순이익률 16.55% N/A
총자산 순이익률 6.91% N/A
자기자본 순이익률 8.36% N/A
안정성 부채비율 20.98% 38.82%
차입금의존도 1.13% 5.48%
유동비율 298.89% 288.31%
주1) 연결법인의 당기순이익은 지배지분순이익을 적용하였습니다.
주2) 부(-)의 금액으로 일부 산출 불가능한 비율은 N/A로 기재하였습니다.

【 재무비율 산정방법 】
구 분 산 식 설 명
[안정성 비율]
유동비율 당기말 유동자산 ──────── ×100 당기말 유동부채 유동비율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 즉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여신취급시 수신자의 단기지급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용되어 은행가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합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 당기말 총부채 ──────── ×100 당기말 자기자본 타인자본과 자기자본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구조지표로서 일반적으로 동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신자 측에서 채권회수의 안정성만을 고려한 것이며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차입금의존도 당기말 차입금 등 ──────── ×100 당기말 총자본 총자본 중 외부에서 조달한 차입금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차입금의존도가높은 기업일수록 금융비용부담이 가중되어 수익성이 저하되고 안정성도 낮아지게 됩니다.
[수익성 비율]
매출액 영업이익률 당기 영업이익 ─────── ×100 당기 매출액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서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것으로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 지표가 높을수록 매출액이 증가할 때의 영업이익의 증가폭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영업의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매출액 순이익률 당기 당기순이익 ──────── ×100 당기 매출액 매출액에 대한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 또한 영업으로 인한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매출총이익률, 매출 경상이익률과 비교하여 기타 영업외 자금조달이나 부수활동을 통해 비효율적으로 누수될 수 있는 기업의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총자산 순이익률 당기 당기순이익 ───────── ×100 (기초총자산+기말총자산)/2 당기순이익의 총자산에 대한 비율로서 ROA(Return on Assets)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의 계획과 실적간 차이 분석을 통한 경영활동 평가나 경영전략 수립 등에 많이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자기자본 순이익률 당기 당기순이익 ──────── ×100 (기초자기자본+기말자기자본)/2 자기자본에 대한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자본 조달 특성에 따라 동일한 자산구성하에서도 서로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므로 자본구성과의 관계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지표입니다.
[성장성 비율]
매출액 증가율 당기매출액 ────── ×100 - 100 전기매출액 전년도 매출액에 대한 당해연도 매출액의 증가율로서 기업의 외형적 신장세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경쟁기업보다 빠른 매출액 증가율은 결국 시장점유율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경쟁력 변화를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가 됩니다.
영업이익 증가율 당기영업이익 ─────── ×100 - 100 전기영업이익 전년도 영업이익에 대한 당해연도 영업이익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당기순이익 증가율 당기순이익 ────── ×100 - 100 전기순이익 전년도 당기순이익에 대한 당해연도 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총자산 증가율 당기말총자산 ─────── ×100 - 100 전기말총자산 기업에 투하 운용된 총자산이 당해연도에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전체적인 성장척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활동성 비율]
총자산 회전율 당기 매출액 ───────────── (기초총자산+기말총자산)/2 총자산이 1년 동안 몇 번 회전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에 투하한 총자산의 운용효율을 총괄적으로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재고자산회전율 당기 매출액 ────────────── (기초재고자산+기말재고자산)/2 재고자산이 1년 동안 몇 번 회전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재고자산의 소진현황을 총괄적으로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 당기 매출액 ────────────── (기초매출채권+기말매출채권)/2 매출채권이 1년 동안 몇 번 회전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매출채권의 회수현황을 총괄적으로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2. 평가기관

구 분 증권회사(분석기관)
회사명 고유번호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00160144

3. 평가의 개요

가. 개요 기업실사(Due-Diligence) 결과를 기초로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기명식 보통주 3,200,000주를 총액인수 및 모집(매출)하기 위하여 동사의 지분증권을 평가함에 있어 최근 3사업연도의 결산서 및 감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동사의 사업성, 수익성, 재무안정성 및 기술성 등에 대하여 기업실사를 실시하였으며, 기업실사를 통한 위험 요인들을 주식가치 산정에 반영하여 평가하였습니다.

나. 평가 일정

구 분 일 시
대표주관회사 계약 체결 2020년 10월 13일
기업실사 2020년 10월 19일 ~ 2024년 08월 27일
상장예비심사 신청(청구) 2024년 04월 26일
상장예비심사 승인 2024년 07월 25일
증권신고서 제출 2024년 08월 28일

다. 기업실사 이행상황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는 ㈜쓰리빌리언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하여 기업실사(Due-Diligence)를 실시하였으며, 동 기업실사의 참여자 및 일정, 실사내용 등 상세한 내용은 첨부서류인 「기업실사」에 기재하였으므로 해당 첨부서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기업실사결과 및 평가내용 가. 영업 상황(1) 시장 규모 및 전망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을 시행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서비스 시장은 상업화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 시장으로 2023년 3.44억달러에서 2030년 10.4억 달러로 연평균 12.9% 성장할 전망입니다. 동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검사 건수로는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가 다수를 차지하나, 전장유전체분석의 높은 검사 단가로 인해 시장규모는 전장유전체분석이 전장엑솜분석 대비 소폭 큰 상황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150.1백만달러로 전체 유전체 분석 기반 검사 시장의 43.6%를 차지하였으며,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 시장은 193.9백만달러로 56.4%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32년까지 전장엑솜분석 시장은 전장유전체 분석 시장 대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2년 기준 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의 46.7%를 점유하여 2023년 대비 점유율이 소폭 상승할 것을 기대됩니다.

'23~'32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

유전질환 진단 시장 규모.jpg .

2023년 ~ 2032년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율은 감염병 진단 검사, 바이오제약 등 타 성장 산업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가 속한 체외진단 검사 전체 시장의 성장률(4.5%) 대비 약 3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높은 성장률은 의학계의 권고,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관심도 증가,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진단 검사 기술의 진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전세계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환자의 진단 검사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성장동인에 기인합니다.

산업별 연평균 성장률 비교

산업별 연평균 성장률.jpg .

동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검사 건수로는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가 다수를 차지하나, 전장유전체분석의 높은 검사 단가로 인해 시장규모는 전장유전체분석이 전장엑솜분석 대비 소폭 큰 상황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150.1백만달러로 전체 유전체 분석 기반 검사 시장의 43.6%를 차지하였으며,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 시장은 193.9백만달러로 56.4%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32년까지 전장엑솜분석 시장은 전장유전체 분석 시장 대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2년 기준 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의 46.7%를 점유하여 2023년 대비 점유율이 소폭 상승할 것을 기대됩니다.

2023년 기준 지역별 시장규모는 북미가 115.6백만달러로 가장 컸으며(글로벌 시장의 33.6%), 유럽 90.4백만달러(26.3%), 아시아/태평양 75.1백만달러(21.8%), 남미 40.4백만달러(11.7%), MENA 22.5백만달러(6.5%) 순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환자는 대체로 인구 규모에 비례하여 발생하나, 환자가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비용 지불이 가능한 경제력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세계 인구의 5%(3.8억명, 2018년)에 불과한 북미 시장의 비중이 전체의 33.6%에 달하며, 전세계 인구의 10%(약 7.5억명)인 유럽이 글로벌 시장의 26.3%를 차지합니다. 반면, 아시아는 전체 인구가 45.6억명(2018년 기준)로 전세계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8%에 불과합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일수록 성장률은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2032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현재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이 가장 작은 MENA 지역이 연평균 16.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도 15.3%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입니다. 환자가 일정비율로 태어나는 희귀 유전질환 특성 상 출산율이 낮은 유럽은 타 권역 대비 시장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며, 중남미의 경우 인구 증가세는 높은 소득 수준 개선 제약으로 시장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 ~ 2032년간 예상되는 시장규모의 순증가분은 북미 214.2백만달러로 가장 크며, 아시아/태평양 195.4백만달러, 유럽 152.4백만달러 순이므로 미국과 유럽에서 시장 기회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경제적 여건 개선과 검사 가격의 하락으로 현재는 글로벌 인구 점유율 대비 검사 점유율이 낮은 아시아/태평양, MENA, 남미 시장이 어느 정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남단, 동남아 일부 국가 등을 포함한 세계 최빈국들의 경우 2032년에도 소득 수준이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수준에 머물러 유의미한 규모의 수요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 현황 및 전망
지역별 시장규모현황.jpg .

단일 국가별로는 2023년 기준 시장규모 99.3백만달러인 미국이 최대 시장으로 전세계 희귀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28.9%를 차지하였으며, 2032년에도 시장규모 283.4백만달러, 전세계 시장의 27.2%를 차지해 단일국 기준 최대 시장 지위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미국은 인구가 3.3억명에 달하며 소득수준이 높고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공공 및 사설 보험사의 커버리지가 높아 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 뒤로 중국(9.1%, 31.5백만달러), 독일(6.6%, 22.6백만달러), 인도(5.3%, 18.2백만달러)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현재 인구수 대비 시장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나 향후 소득수준 개선에 따라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장 성장이 타 국가 대비 빠르게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검체 반출이 어려운 면이 있고, 인도는 저가경쟁자로 인한 시장교란이 있습니다.

인구비례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의 특성 상 한국 시장의 규모는 2023년 3백만달러(0.9%), 2032년 1,090만달러(1.0%) 수준에 불과하며, 동사의 초기 해외시장인 말레이시아는 인구가 약 3,400만명에 불과하고 소득수준이 낮아 2023년 시장규모가 180만달러에 불과합니다.

중남미는 인구가 많은 브라질과 멕시코, 중남미 국가 중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3년 브라질은 글로벌 시장의 4.1%, 아르헨티나 2.6%, 멕시코 1.9%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별 시장규모 및 전망
(단위: 백만달러)
지역/국가 '23년 '32년 '23년 ~ '32년 CAGR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전세계 344.0 100.0% 1,040.5 100.0% 13.1%
북미 115.6 33.6% 329.8 31.7% 12.4%
미국 99.3 28.9% 283.4 27.2% 12.4%
캐나다 16.2 4.7% 46.5 4.5% 12.4%
유럽 90.4 26.3% 242.8 23.3% 11.6%
독일 22.6 6.6% 61.7 5.9% 11.8%
프랑스 10.6 3.1% 28.7 2.8% 11.7%
이탈리아 10.3 3.0% 27.0 2.6% 11.3%
영국 13.2 3.8% 34.9 3.4% 11.4%
스페인 7.4 2.1% 19.6 1.9% 11.5%
네덜란드 1.1 0.3% 2.9 0.3% 11.6%
러시아 5.0 1.5% 13.0 1.2% 11.1%
그 외 유럽 20.3 5.9% 55.1 5.3% 11.7%
아시아태평양 75.1 21.8% 270.5 26.0% 15.3%
중국 31.5 9.1% 115.8 11.1% 15.6%
인도 18.2 5.3% 68.0 6.5% 15.8%
인도네시아 2.2 0.6% 7.9 0.8% 15.5%
일본 5.6 1.6% 19.7 1.9% 15.0%
한국 3.0 0.9% 10.9 1.0% 15.3%
말레이시아 1.8 0.5% 6.3 0.6% 15.0%
그 외 아태 12.9 3.8% 42.0 4.0% 14.0%
중남미 40.4 11.7% 111.6 10.7% 11.9%
브라질 14.2 4.1% 40.1 3.9% 12.2%
아르헨티나 8.8 2.6% 24.7 2.4% 12.1%
멕시코 6.6 1.9% 17.7 1.7% 11.6%
그 외 중남미 10.8 3.1% 29.1 2.8% 11.7%
MENA 22.5 6.5% 85.8 8.2% 16.1%
사우디아라비아 6.7 2.0% 25.9 2.5% 16.2%
사우스아프리카 4.3 1.2% 17.1 1.6% 16.7%
UAE 3.6 1.1% 13.8 1.3% 16.0%
이스라엘 2.0 0.6% 7.5 0.7% 15.7%
그 외 MENA 5.9 1.7% 21.4 2.1% 15.5%

(2) 시장경쟁 상황1) 경쟁 상황

동사가 제공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때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는 동일한 고객군에 유사한 형태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여 해당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세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은 사업 특성이 타 서비스 유형과 상이해 해당 사업에 집중한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동사 구분 기준 상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와 같이 진단 검사 결과 리포트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은 매우 파편화된 시장(highly fragmented market)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동 산업의 역사가 비교적 짧고, 유전자 분석 기기의 한계로 대량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저렴하게 분석하기 어려웠으며, 유전자를 분석해 발견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해석할 기준이 없어 병원성 해석을 자동화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전체를 분석하는 형태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약 5년 전까지만해도 병원이나 소규모 실험실에서 소용량 시퀀싱 장비를 활용해 소수의 고액 유전자검사 비용 지출이 가능한 환자에 한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자체 시퀀싱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 의료기관은 시퀀싱 전문기업에 시퀀싱 의뢰 후 수취한 유전자 원데이터(raw data)를 장시간에 걸쳐 분석해 검사 결과를 도출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ACMG에 의해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유전변이 자동 적용해 병원성 해석을 자동화하는 기술의 개발이 이어지고, 시퀀싱 비용도 급진적 하락함에 따라 전장엑솜이나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수천종의 알려진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단번에 판별하는 형태의 진단 검사 서비스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동사와 GC지놈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GeneDx, Baylor Genetics, 독일의 Centogene, 핀란드의 Blueprint Genetics 등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업체 중 가장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 GeneDx는 미국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 1억 2천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GeneDx의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점유율은 36%에 달합니다. 나스닥 상장사인 독일의 센토진은 2022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3,14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전장엑솜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의 매출 비중은 총 매출의 53%로 1,664만달러 수준으로 추정되어 2022년 기준 Centogene의 전세계 시장 내 점유율은 5.9%로 추정됩니다. 2023년도는 연차보고서 공시가 되지 않아 점유율이 미상이나 전년도의 5.9%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국내에는 직접적인 경쟁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의 Fabric Genomics, 스위스의 Sophia Genetics, 영국의 Congenica 등 선진국 기업들이 범용적인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타 유형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 대비 초기 시장이며, 전체 검사 밸류체인 중 일부에만 관여되기에 시장규모가 작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초기 연구개발 비용이 커 시장 진입장벽이 높고 경쟁자 수가 적은 편이며,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형 검사실이나 병원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형태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극초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들이 상대적으로 큰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경쟁자의 시장점유율은 높은 편입니다. Sophia Genetics의 시장점유율은 약 9.4%이며, Fabric Genomic는 약 4.3%, Congenica는 약 3.8%의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시장 주요 경쟁업체 점유율 현황 】
(단위: 백만원,%)
제품 품목명 2023연도 2022연도 2021연도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GeneDx 36.10% GeneDx 28.30% GeneDx 미상
Centogene 5.80% Centogene 5.90% Centogene 4.00%
Blueprint Genetics 미상 Blueprint Genetics 3.70% Blueprint Genetics 4.20%
Baylor Genetics 미상 Baylor Genetics 5.40% Baylor Genetics 미상
GC지놈 >1% GC지놈 >1% GC지놈 >1%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Sophia Genetics 9.40% Sophia Genetics 9.60% Sophia Genetics 11.60%
Fabric Genomics 미상 Fabric Genomics 4.30% Fabric Genomics 미상
Congenica 미상 Congenica 3.80% Congenica 미상
주1) 시장 규모 출처: Polaris Market Research(2023) Global Rare Disesase Genetic Testing Market Share, Size, Trends, Industry Analysis Report
주2) 각사 매출 : 상장사(GeneDx, Centogene, Sophia Genetics 등)의 경우 공시 자료 기반, 비상장사(Fabric Genoimcs, Congenica, GC지놈 등)의 경우 공시 자료, 관련 기사 등 접근 가능한 DB 기반으로 확인

경쟁업체들의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적 확인 가능 경쟁사 실적 현황]
(단위: US Thous, 백만원)
구분 GeneDx Centogene GC지놈 Sophia Genetics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1년 2022년 2023년
설립일 2000년 2006년 2013년 07월 31일 2011년
매출액 212,195 234,694 202,566 45,907 51,601 53,929 18,497 24,113 27,292 40,450 47,560 62,371
(매출원가율) (107.8%) (111.4%) (55.6%) (68.0%) (58.4%) (64.5%) (61.2%) (44.6%) (49.8%) (37.6%) (34.3%) (31.2%)
영업이익 -446,149 -667,652 -180,596 -61,547 -39,971 -32,954 -2,109 -3,236 160 -71,489 -87,823 -74,826
(이익률) (N/A) (N/A) (N/A) (N/A) (N/A) (N/A) (N/A) (N/A) (0.59%) (N/A) (N/A) (N/A)
당기순이익 -245,390 -548,980 -175,767 -49,677 -42,068 -39,781 293 -3,763 -550 -73,675 -87,449 -78,981
(이익률) (N/A) (N/A) (N/A) (N/A) (N/A) (N/A) (2.4%) (N/A) (N/A) (N/A) (N/A) (N/A)
총자산 554,093 490,942 418,756 99,061 100,883 85,728 42,431 48,896 42,819 320,173 243,838 206,156
총부채 165,990 237,237 190,739 69,433 92,827 48,184 23,464 22,311 17,771 44,773 43,708 54,714
자기자본 388,103 253,705 228,017 29,628 8,055 -25,282 18,967 26,585 25,047 275,400 200,130 151,442
상장여부 상장 상장 비상장 상장
주요제품(매출비중) Diagnostic test (96.6%)Other (3.4%) Diagnostics (66.1%)Other (33.9%) - Diagnostics platform (97.1%)Other (2.9%)

동사는 시장 내 후발주자인 상황이지만 혁신적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저가격 서비스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동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국내외 경쟁사 대비 가격은 저렴하고 성능은 동등 또는 우월한 서비스입니다. 동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서 발현되는 우수한 변이 판독 성능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해외 매출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2) 경쟁업체 현황

최근 대용량 시퀀싱 장비의 보급과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발전으로 동사와 같은 전문 검사업체로 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중입니다. 유전체 분야에 대한 기술 기반이 큰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이 태동하였으나, 아직 상업화 시장 형성 초기 단계입니다. 검사 전문 기업은 자체 판매 외에 각국에 존재하는 소규모 진단 검사실이나 유통업체에 해당 국가 내 희귀 유전질환 검사 판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GeneDx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큰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기업입니다. 인간게놈지도가 밝혀지기도 전인 2000년 설립되어 single gene, panel 검사 등을 주로 수행하다 시퀀싱 비용의 하락과 유전변이 판독 기술의 발전에 발맞추어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로 사업의 중심을 옮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업계의 최선도 주자입니다. 연간 10만건의 희귀유전질환 진단을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으로 행하고 있으며, 누적 400건 이상의 gene-disease 관계를 발견하여 의학유전학계에 공헌한 바도 큰 업체입니다. 비상장 기업으로 장기간 사업을 영위하다 2022년 Sema4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였습니다. 2023년 총 매출은 2억 300만달러이며, 그 중 1억 2,500만달러가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독일의 Centogene은 2006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으로 포지셔닝하여 설립되었고, 2019년 11월 나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2022년 약 5,16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그 중 3,410만 달러가 진단 검사에서 발생하였으며, 이중 최대 53%인 1,660만 달러가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바탕으로 동사의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와 동일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제약사에 대한 데이터 라이선스 사업도 소규모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2만건의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사와도 협력관계에 있는 다케다 제약을 포함한 30여개 제약사와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Baylor Genetics는 현재와 같은 형태의 유전자 검사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검사가 태동하기 이전인 1978년에 대학 내 연구소로 설립된 후 2015년 상업 검사실로 전환한 기업입니다. 오랜 기간 혈액 내 효소 분석이나 생어 시퀀싱 등의 방법을 활용해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해 온 기업이며, 현재는 NGS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BluePrint Genetics는 2012년 설립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전문 기업으로 2022년 2,28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비상장 기업이며, 2023년 매출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로 EU 내 북유럽 국가 및 북미 고객을 대상으로 동사 대비 고가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가장 최근에 사업화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의 대표적 경쟁사는 스위스의 Sophia Genetics, 미국의 Fabric Genomics, 영국의 Congenica가 있습니다. 상장사인 Sophia Genetics는 2023년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SaaS 서비스를 전세계 72개국 750개 기관에 공급해 매출 6,235만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비상장사인 Fabric Genomics는 2022년 매출이 2,030만달러로 추정된 바 있으며, 미국 내 최대 유전체 분석 기관인 Broad Institute에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Congenica는 2022년 매출이 980만달러로 추정되며, Genomics England와 같은 영국 내 유전체분석 국가 사업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하여 최근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 현황
기업명 영위 사업 설립년 임직원수 매출 현황

상장

여부

비고

GeneDx

(미국)

희귀유전질환진단검사집중 2000 1,100명 (2022년)

’23년 매출 20,300만달러,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매출 12,500 만달러

상장

세계 최대 시장 미국 내 최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

5 만건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수행

자체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보유

Baylor

(미국)

희귀유전질환진단검사집중 2015

200명

(2022년)

’22년 총매출 3,300만달러 추정 비상장 희귀유전질환 외 코로나19 검사 실시

Centogene

(독일)

희귀유전질환진단검사집중 2006 약 450명

2023년 총매출 5,300만달러,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매출 1,660 만달러 추정

상장

자체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보유

다케다 등 30 개 이상 제약사와 특정질환 진단 검사 계약 보유

20,000 건 전장엑솜 / 전장유전체분석 수행

BluePrint

Genetics

(핀란드)

희귀유전질환진단검사집중 2012 약 200명 ’22년 총매출 2,280만달러 추정 비상장

자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보유

전장엑솜분석 검사

핀란드 내 설립 후 미국 지사 설립으로 매출 확대

Sophia Genetics

(스위스)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2011 449명 ’23년 총매출 6,235만달러 상장

자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보유

50만건 이상의 유전자데이터 annotation 진행

누적 466건 논문에 참여

Fabric Genomics (미국)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2009 미상 ’22년 총매출 2,030만달러 비상장

자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보유

미국 내 최대 유전체 분석 기관 Broad Institute에 소프트웨어 공급 중

Congenica (영국)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2012 104 980만달러 비상장

자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보유

Genomics England 등영국 주요 정부사업 수행

자료: 각사 홈페이지 및 IR자료

나. 회사 경쟁력

(1) 기술의 완성도 및 경쟁우위도

1)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높은 자동화 수준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최초 상용화 시점인 2019년 2월에는 ACMG Standards & Guidelines에서 제시하는 변이 평가 기준(Rule) 28개 중 18개의 자동 적용이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2021년 7월 현 시점에서의 동사 주요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이며, 이 당시 적용이 자동화되었던 기준들은 상대적으로 자동화 알고리즘 구현이 용이한 기준들이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환자 데이터 확보를 통해 현재는 ACMG Standards & Guidelines에서 제시하는 유전변이 병원성 평가의 28개 기준 중 적용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준 26개 전체에 대한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변이 해석 및 등급 판정에서 사용 중입니다. 아직 동사가 자동화를 하지 못한 채 남아있는 2개 기준은 자동화 자체가 불가능한 기준들로 의학유전학자나 의사의 manual curation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2)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우수한 성능

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중 병원성 해석의 민감도와 특이도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기술의 성능을 검정하기 위해 Amendola et al. (2016)의 방법론에 따라 time capsule experiment를 수행하였습니다. ClinVar에 등록된 유전변이 정보는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얻은 병원성/비병원성 정보입니다. ClinVar 유전변이 데이터 중 특정 시점 이전의 데이터를 EVIDENCE에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의 기초 자료로 탑재해두고, 해당 시점 이후의 변이에 대해 판정을 해보는 방식으로 EVICENCE의 성능을 검정하였습니다.

유전변이 데이터베이스인 ClinVar의 최신 변이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2020년 7월 1일 이전에 ClinVar에 등록된 데이터를 EVIDENCE 기술 개발에 필요한 근거용 유전변이데이터로 활용하고, 2020년 7월 1일 이후에 ClinVar에 보고된 유전변이 중 2개 이상의 기관에 의해 병원성/비병원성 여부가 확인된 52,689개의 변이를 테스트 데이터로 활용해 변이 해석 성능을 검정하였습니다. ClinVar 등재 변이 52,689개 중 ACMG Standards & Guidelines 상의 5개 변이 병원성 등급 중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pathogenic과 likely pathogenic 등급의 변이 19,182개를 병원성(pathogenic) 변이로 구분하고, VUS, likely benign, benign 등급의 변이 33,507개는 비병원성(non-pathogenic) 변이로 구분하여 EVIDENCE의 민감도(Sensitivity)와 특이도(Specificity)를 측정하였습니다.

성능 검정 결과 19,182개 병원성(Pathogenic) 변이 중 총 18,873개 변이를 병원성(Pathogenic) 변이로 판정해 98.39%의 민감도를 기록했고, 33,507개 비병원성(Non-pathogenic) 변이 중 2개를 제외한 33,505개 변이를 비병원성으로 판정해 특이도는 99.99%였습니다. 전체 변이를 해당 변이의 등급 대로 올바르게 판정하는 종합 정확도(Accuracy)는 99.4%로 측정되어, 유전질병 진단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수준의 높은 유전변이 해석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쓰리빌리언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민감도와 특이도
DB상 구분 동사 기술을 활용한 유전변이 자동 해석 결과 합계
Pathogenic 판정 Non-pathogenic 판정
병원성(Pathogenic) 변이 18,873개(98.39%) 309개(1.61%) 19,182개(100%)
비병원성 (Non-pathogenic)변이 2개(0.01%) 33,505개(99.99%) 33,507개(100%)

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중 병원성 예측 기술의 정확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의 정확도를 평가하기 위해 병원성 여부가 잘 알려진 pathogenic 유전변이 21,501개, benign 유전변이 9,289개를 활용하여 ROC-AUC값과 PR-AUC값에 대한 검정을 진행하였습니다. ROC-AUC값과 PR-AUC값은 예측 인공지능의 정확도 측정에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지표입니다. ROC-AUC 값과 PR-AUC가 1에 근접할 경우 예측 정확도가 매우 높은 인공지능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2021년 관련 논문 게재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선해왔으며, 현재 동사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인 3Cnet version2의 정확도는 ROC-AUC 0.976, PR-AUC 0.989에 달합니다. 이는 논문으로 출간되었던 3Cnet version 1 대비 ROC-AUC는 11.5%, PR-AUC는 3.4% 개선된 수치입니다.

논문 발표 시점의 3Cnet V1 과 업데이트된 3Cnet V2의 정확도
버전 3Cnet Version 1 3Cnet Version2
성능평가지표 ROC-AUC PR-AUC ROC-AUC PR-AUC
Missense 변이 0.904 0.895 0.934 0.912
Missense 외 변이 0.844 0.844 0.844 0.844
전체 유형 변이 0.875 0.956 0.976 0.989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 3Cnet의 초기 버전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생명정보학 학술지인 Bioinformatics지에 게재되어 학술적인 신뢰성을 확보한 바 있으며, 개발 과정에서 도출한 핵심 아이디어 두 가지를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등록번호: 10-2204509)’와 '지식전이를 이용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등록번호: 10-2279056)’이라는 두 개의 특허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중 유전변이 우선순위화의 성능

전장엑솜분석 기준 8만개, 전장유전체분석 기준 500만개 이상의 유전변이가 발견됩니다. 수많은 변이 중 환자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병원성 변이를 잘 걸러 내 정확하게 우선순위를 제시할수록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병원성 변이를 특정하기 용이하며, 임상팀의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인력의 피로도에 따른 에러도 줄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유전변이를 질병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은 변이부터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화하는 기술의 성능 검증방법은 주로 Top-K 방법론이 사용됩니다. 우선순위화 결과물에서 상위 k개의 변이 중에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것으로 최종 판정된 변이가 속해 있을 확률로 성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op-10의 값이 90%라고 한다면, 수만 개의 유전변이를 우선순위화 했을 때 상위 10개의 변이 중에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변이가 들어 있는 가능성이 90%임을 의미합니다. 결국 Top-K 성능이 높을수록 임상팀은 보다 적은 숫자의 유전변이만 검증한 후 환자의 질병을 일으킨 최종 원인변이를 특정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며, 원가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3ASC)의 Top-5 성능은 98.1%, top-10 성능은 99.2%입니다. 즉, 환자의 전체 유전변이에 대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을 진행한 결과값을 기준으로 질병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변이부터 낮은 변이로 우선순위화 했을 때 상위 5개의 변이 중에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변이가 존재할 확률이 98.1%이며, 상위 10개의 변이 중에 존재할 확률은 99.2%에 달합니다. 따라서 동사의 임상팀이 100명의 환자에 대한 원인 유전변이를 찾을 때 환자 중 98명은 5개 이하의 변이만 검토해 원인변이를 찾아낼 수 있으며, 단 1명에 대해서만 10개 이상의 변이를 검토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의 Top-K 성능은 원인변이가 밝혀진 환자 1,472명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검증한 값입니다.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인공지능(3ASC)의 Top-K recall 성능
topk.jpg .

3)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높은 신뢰성

가) 논문을 통한 학술적 신뢰성 검증

동사는 총 8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통해 동사 기술과 이를 적용한 검사 서비스의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우선 동사는 4편의 학술 논문을 통해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 기술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의 핵심 구성요소인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연구대상 330명에 대한 진단을 수행한 결과를 Clinical Genetics지에 게재하였고, 동사의 매일재분석 시스템의 효용을 입증한 논문을 Molecular Medicine지에 게재하였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에 대한 논문을 Bioniformatics지에 게재하였으며, 최근 인공지능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3ASC)에 대한 논문을 Human Genomics지에 게재하였습니다. 주요 요소 기술에 대한 논문 외 동사와 협력 중인 의료기관이 동사 검사 서비스를 활용해 희귀 유전질환을 연구한 성과 및 환자 진단에 성공한 성과를 기술한 논문 79편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나) 다수 기관의 다수 임상예를 통한 신뢰성 검증

인간의 유전자는 2만여개이나, 그 중 유전질병과의 관계가 명확히 밝혀진 것은 5,000여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로 인해 희귀 유전질병은 여전히 진단이 되는 환자보다 미진단 상태로 남는 환자의 비중이 더 큽니다. 업계에서 제시하는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detection rate은 30% 수준입니다. 동사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활용해 기술사업성평가 시점이었던 2023년 9월 말까지 국내외 340개 의료기관에서 검사 의뢰된 총 34,553명의 환자에 대한 전장엑솜분석 또는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진단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전체 환자 중 28,420명은 환자만 검사하는 전장엑솜분석 검사(WES Proband)를 수검하였으며, 그 중 8,374명에 대해 환자 증상의 원인변이와 해당 질병을 특정하여 29.5%의 detection rate을 기록하였습니다. 741명의 환자는 부모와 함께 검사하는 전장엑솜분석 검사(WES Trio)를 수검하였는데, 그 중 266명의 환자에 대한 원인변이와 질병이 특정되어 35.9%의 detection rate을 기록하였습니다. 다수 기관에서 의뢰된 환자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를 통해 쓰리빌리언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 기반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임상적 성능과 유용성이 입증되었으며, 쓰리빌리언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활용한 희귀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임상적 효용성은 56편의 논문에 기술되어 SCI급 학술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다) 국책과제 및 공공기관 발주 과제의 연구개발 성과

① 의료데이터분석지능형SW 기술개발 사업(이하 닥터앤서)

쓰리빌리언은 의료데이터분석지능형 SW 기술개발 사업(이하 닥터앤서)에서 희귀 유전질환 중 난청과 발달장애 증상을 가진 환자를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분과에 참여하였습니다. 2018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만 3년에 걸쳐 4개의 병원과 개발 초기단계부터 마무리까지 협업하였으며, 과제 3년차에는 실증을 위한 병원 12개가 추가로 참여하여 진단 기술의 실효성을 평가하였습니다.

총 16개 병원에서 검사 의뢰한 2,761명의 난청 또는 발달지연을 수반하는 희귀병 환자에 대해 동사의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에 기반한 진단 결과를 제공하였습니다. 쓰리빌리언이 제공한 진단 결과에 대한 과제 참여 의료진의 동의율은 난청 95%, 발달지연 99%로 매우 높아 의료진의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②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보고서 생산 부문(KDNA) 수행

닥터앤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이하 KDNA)의 시범사업 2차년도에서 희귀질환 환자 1만명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을 유발한 변이를 특정하는 보고서를 생산하는 부분을 수주하였습니다. KDNA 사업은 한국인 100만명에 대한 WGS를 통해 국가 단위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 ~ 2021년 2개년에 걸쳐 희귀질환 환자와 그 가족 1.5만명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2023년부터 암/희귀/중증난치질환자 40만명 및 자발적 참여자 60만명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KDNA 시범 사업 개요]
구분 내용
주관기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과제 목표 희귀질환자 유전체 빅데이터 구축 및 진단
검사 건수 시범사업 1년차 5,000명, 2년차 10,000명
본 사업

시범 사업으로 타당성 확보 시 2024년 본사업 추진 예정

본 사업에서는 9,988억원을 투입해 100만명 규모의 WGS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

동사는 동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대규모 전장유전체 데이터 분석 역량과 높은 진단 검사 성능을 과제 발주기관인 질병관리청과 다수의 참여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2021년 KDNA 사업에서는 총 9,975명의 전장유전체가 수집되었는데, 환자와 부모를 함께 검사 의뢰하는 경우가 다수로 환자 기준으로는 4,657명의 전장유전체가 수집되었습니다. 동사는 전체 4,657명의 환자 중 1,717명에 대한 질병 원인변이와 변이가 일으키는 질병을 특정하여 질병관리청과 검체를 의뢰한 의료진에 보고하였으며 detection rate은 37%였습니다. 해당 결과는 2020년 서울삼성병원과 동사 국내 경쟁사인 GC지놈이 컨소시엄으로 수행한 KDNA 시범사업 1차년도 과제에서 2,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해 얻은 detection rate 17%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동사의 detection rate은 영국의 Genomics England 사업의 25%, Decipher 프로젝트의 31% 대비 높은 수준으로 동사의 기술 수준이 국제적으로도 높은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과제 진행 중 전장유전체분석 데이터는 과제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동사에 전달되어 동사가 월간 최대로 처리해 유전변이를 특정한 전장유전체 데이터는 2,500건에 달합니다. 이는 근무일당 100건의 WGS 데이터 처리능력으로 이를 통해 동사가 전장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스케일업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였음을 질병관리청과 과제 참여 의료기관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KDNA 시범사업 2차년도 과제에는 17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국내 상위 5대 의료기관이 모두 포함되고, 국내 희귀질환 거점병원 12개 중 11개가 포함되었습니다.

[KDNA 참여병원]
KDNA 참여병원 거점병원 여부 병원 순위
서울대학교병원 O(중앙지원센터) 3
충북대학교병원 O(충북권) 44
충남대학교병원 O(충남권) 15
전북대학교병원 O(전북권) 39
화순전남대학교병원 O(전남권) 40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O(부산권) 45
칠곡경북대학교병원 O(경북권) 35
양산부산대학교병원 O(경남권) 38
인하대학교병원 O(경기서북부권) 14
아주대학교병원 O(경기남부권) 7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O(강원권) 54
제주한라병원 - 97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 4
서울아산병원 - 1
서울성모병원 - 5
삼성서울병원 - 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6

③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SW 개발 사업 - 진행 중

동사는 닥터앤서 사업과 KDNA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바탕으로 2022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SW 개발 사업에 서울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 참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동 사업은 소아 희귀질환을 9개의 질환군으로 구분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진단 검사 결과와 치료 방법 등을 제공하는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를 3개년에 걸쳐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동 사업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7개 의료기관과 동사와 카카오헬스케어, 테라젠바이오 등 5개 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이때 동사는 과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SW 부분을 담당하였으며, 과제 내에서의 중요도를 인정받아 전체 참여기관 중 가장 많은 예산(총예산 100억원, 동사 부분 20억원)을 할당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동 과제는 2년차 진행 중이며, 해당 과제를 통하여 동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서비스 구축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SW 개발 사업]
구분 기관 예산(천원) 배분비율
주관 서울대학교 병원 1,222,009 12.2%
PMO(임상) 서울대 산학협력단 958,713 9.6%
PMO(기술) 어바웃그룹 445,000 4.4%
임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90,514 3.9%
삼성서울병원 342,770 3.4%
카톨릭대산학협력단 (서울성모병원) 291,300 2.9%
양산부산대학교병원 206,000 2.1%
경북대학교병원 360,000 3.6%
진단SW 쓰리빌리언 2,041,667 20.4%
치료SW 테라젠바이오 1,222,009 12.2%
예후관리SW 네오젠소프트 1,000,000 10.0%
서비스운영기반 카카오헬스케어CIC 800,000 8.0%
합계 10,027,153 100.0%

④ 비수도권 유전자 진단 지원 사업

동사는 KDNA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바탕으로 질병관리청이 발주한 희귀질환 비수도권 진단지원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해당 사업은 기존에 지방 거점센터에서 진단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를 중앙지원센터인 서울대병원으로 검사 의뢰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이 소외되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양산부산대학교 병원을 지방 거점으로 삼고 각 비수도권 권역별 거점센터에서 발생하는 미진단 환자 검체를 기존 중앙지원센터인 서울대병원 대신 동사로 검사 의뢰하여 신속하게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결과를 받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 기준 총 예산 5억원 중 4억원이 동사에 할당되었으며 동사는 400건의 환자 전장유전체 시퀀싱부터 검사 결과 데이터 분석까지 직접 수행하고 진단 검사 결과를 검사를 의뢰한 의료진에 제공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진단 지원 사업에서 진단까지 6개월 가까이 소요되는 불편함을 5주 이내로 단축시키고, 진단률을 극대화 하여 효과적인 진단 모델로 자리잡아, 24년에도 기존 12개 병원이 아닌 23개 병원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여 연장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⑤ 유전질환 임상-유전체 연구자원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진단기술 고도화 사업

동사는 KDNA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바탕으로 질병관리청이 발주한 또 다른 사업인 유전질환 임상-유전체 연구자원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진단기술 고도화 사업에서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변이를 찾아 리포팅 하는 부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동 과제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주한 사업을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수행하며, 전장유전체 시퀀싱은 마크로젠에, 데이터 분석 부분을 동사에 용역 의뢰하는 형태로 진행 하였습니다. 동 사업에서는 2024년 3월 15일까지 총 900명의 환자 및 그 보호자에 대한 전장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자 진단 검사 결과를 도출하고 결과 보고서를 서울아산병원에 제출하였습니다.

⑥ 유전체/기능연구 기반 희귀질환 진단지원

동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소아 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유전체/기능연구 기반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진단 검사 결과 리포팅 및 분석 소프트웨어 공급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차년도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동 사업을 통해 동사는 분석 소프트웨어 판매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라) 제약사 환자 발굴 파트너 선정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원인변이를 찾아 진단을 내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프로세스는 특정 희귀질환을 타겟팅한 검사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때,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수준에 따라 한 환자에게서 발견된 동일한 유전변이에 대해 검사 기업이나 기관별로 다른 판독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사는 자사 약품을 활용하는 의료진이 어떤 검사 기관의 검사를 활용하는지에 따라 자사 약품을 처방할 기회와 매출을 낼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최선의 환자 발굴을 위해 동사와 진단 검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거나 동사의 진단 검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① 다케다 제약 LSD질환 환자 발굴 파트너

쓰리빌리언은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연매출 30조원의 세계 13위 제약사 다케다 한국지사의 희귀 유전질환의 일종인 LSD(Lysosomal Storage Diseases) 질환군에 대한 진단 검사 지원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케다 제약은 2019년 한국에서 3,000명 이상의 LSD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를 지원하였으나, 1명의 확진 환자도 발굴하지 못해 기존의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지원 파트너를 교체할 유인이 강한 상태였습니다. 동사가 다케다의 LSD 진단 검사 파트너로 선정되기 전 다케다가 보유한 환자 23명의 유전자 검사 데이터를 받아 쓰리빌리언의 진단 검사 성능에 대한 파일럿 테스트를 수행하였습니다. 다케다가 기존의 진단 파트너로부터 얻은 결과에서는 총 23명의 환자 중 3명만이 질병-원인변이가 특정되어 13%의 detection rate을 보였습니다. 동일한 환자에 대해 쓰리빌리언이 분석한 결과 총 7명이 LSD 질환으로 확인되어 30%의 detection rate을 보였습니다. 이는 다케다의 기존 진단 파트너의 결과 대비 약 2.3배의 성능이었습니다. 또한, 쓰리빌리언의 분석에서는 부모 검사 진행 시 PS2 기준을 추가로 부여하면 질병-원인변이를 특정할 수 있는 VUS 평가 환자도 12명에 달해 총 분석 대상 23명 중 최대 19명에 대해서 질병-원인변이를 특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쓰리빌리언과 다케다 기존 파트너 간 LSD질환 detection 능력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분석 결과 기존 다케다 파트너 분석 결과 비고
Pathogenic / Lilkely pathogenic 판정 환자 수 7 (30%) 3 (13%) 기존 파트너 대비 detection rate 2.3배
부모 검사 시 pathogenic 판정 가능 환자 수 12 - 부모검사 시 P/LP 등급 원인변이로 판정될 수 있는 환자 다수
판정 불가 환자 수 4 20 -
합계 23 23 -

파일럿 테스트에서 기존 파트너 대비 압도적인 detection rate을 보인 결과 다케다제약 한국 지사의 요청으로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말까지 LSD 질환 의심 환자 2,000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쓰리빌리언이 수행하는 계약이 다케다의 비용 후원 하에 삼광의료재단과 쓰리빌리언 간에 3자 계약 형태로 체결되었으며, 해당 계약은 지속 연장되어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2024년 3월말까지 LSD 의심 환자 4,934명의 검사가 동사에 의뢰되었으며, 그 중 4,830명의 검사가 완료되었습다. 검사 완료된 환자 중 18.7%인 904명에 대해 질병 원인변이를 찾아냈으며, 그 중 다케다제약이 치료제를 보유한 파브리병으로 확인된 환자는 총 46명이며, 다케다제약의 기존 파트너가 약 3,00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파브리병 환자를 1명도 확인하지 못한 바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과입니다.

② 노바티스 한국 early bird 사업 수행

동사는 다케다 LSD 진단 검사 지원 사업의 성과와 국내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 6위(2022년 매출 기준)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2022년 12월 9일부터 유전성 안질환 환자 진단 검사 사업인 early bird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노바티스는 RPE65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유전성 망막질환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럭스터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바티스와의 계약을 위하여 331명의 안질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2022년 9월에 진행하였고, 동사 검사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노바티스와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동 사업의 구조는 수탁기관이 중간에 엮여 있는 다케다 LSD 진단 검사 지원 사업과 달리 노바티스가 동사에 검사 비용을 직접 지불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입니다. 2024년 3월말까지 노바티스 협력 사업으로 검사 의뢰된 건수는 363건이며, 그 중 337건이 검사 완료되었으며, 검사 완료된 건 중 170건에서 환자의 원인 유전변이를 특정하여 detection rate은 50.4%에 달합니다. 2024년 1월 노바티스의 유전성 안질환 유전자 치료제 '럭스터나'가 건강보험급여 대상으로 등재됨에 따라 검사 의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노바티스 코리아와 협업을 추진하면서 노바티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endor사로 등록된 바 있어 향후 노바티스 코리아 외 아태 지역의 노바티스 지사와의 협력 확대가 가능하며, 최근 노바티스 호주와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③ 이수앱지스 후원 LSD 진단 검사 지원 사업

동사는 다케다 LSD 진단 검사 지원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6월 국내 파브리병 치료제 보유 기업 이수앱지스와 협력을 개시하였습니다. 동 사업 구조는 이수앱지스가 한국선천성대사질환협회에 검사 비용을 후원하고, 한국선천성대사질환협회에서 선정한 LSD 의심 환자가 의료기관을 통해 동사에 검사를 의뢰하면 협회에서 동사에 비용을 정산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23년 6월 7일부터 2024년 6월 6일까지 1차년도 사업을 진행하며, 별도의 변경요구가 없을 경우 자동 갱신됩니다. 본 사업의 지원 규모는 연간 500명이며, 2024년 3월말까지 179명의 LSD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가 동사에 의뢰되었고, 그 중 162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사 완료된 환자 중 원인변이가 확정된 환자는 28명으로 17.3%의 detection rate을 기록하였으며, 원인변이가 확정된 환자 중 이수앱지스가 치료제를 보유한 파브리병 환자는 총 3명이었습니다.

④ Recordadi 진단 검사 지원 사업

동사는 2023년 3월 글로벌 희귀질환치료제 제약사인 Recordati의 Dubai 지사와 진단 검사 협력 사업을 개시하였습니다. Recordati의 2022년 매출 18억 5천만 유로, 연성장률 17.3%의 희귀질환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Recordati와의 협력 규모는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사와 Recordati 간의 협력은 중동 지역의 희귀유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동사가 진단 검사를 제공하고 Recordati가 비용을 정산해주는 구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말까지 30건의 검사 의뢰가 이루어졌으며, 그 중 29건이 완료되었습니다. 29건 중 positive case는 19건, inconclusive case는 4건이었습니다. 현재 Recordati 멕시코 지사와 추가적인 협력을 논의 중입니다.

⑤ 미국 제약사 PTC Therapeutics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 수주

동사는 2023년 12월 미국 제약사인 PTC Therapeutics사의 국내 벤더인 베르토코리아를 통해 PTC Therapeutics사의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45건의 전장엑솜분석 기반 특정질환 진단 검사 Trio와 9건의 Proband를 44,652달러에 수행하는 사업이며, 사전에 프로젝트 초기 셋업 비용을 미리 수취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⑥ 노바티스 호주 특정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 수주

동사는 2024년 3월 글로벌 4위 제약사인 노바티스 한국 지사와의 협업 성과를 기반으로 노바티스 호주 지사에 대한 유전성 안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고, 2024년 4월부터 사업이 개시되었습니다. 당해년도 검사 계약 규모는 300건이며, 단가는 350달러로 연간 105,000달러 규모의 계약입니다.

4) 동사 기술의 높은 모방난이도

가) 핵심 기술을 구성하는 기반 기술은 특허로 보호

환자 유전체 데이터는 WES 기준 1인당 약 10GB 이상, WGS 기준 약 100GB 이상에 달하는 빅데이터입니다. 동사가 저장한 유전체 데이터 총량은 raw data 기준으로 전장엑솜데이터 400TB 이상, 전장유전체데이터 1,000TB 이상에 달합니다. 또한, 한 명의 환자에 대한 유전변이 해석을 위해 검토해야 할 모든 외부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량은 600GB 이상이며,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 포함되는 여러 가지 분석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전처리 기술과 이를 위한 신규 파일 구조의 설계, 고속 처리 가능한 효율적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반 기술이 요구됩니다. 쓰리빌리언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구현에 필요한 다수의 요소 기술을 22개의 등록 특허와 5개의 출원 특허로 보호하고 있으며, 최소 향후 14년 이상 기술 침해로부터 보호받습니다. 그 외 미래 신사업의 핵심기술이 될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과 희귀신약 개발 플랫폼 관련 기술도 특허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경쟁자의 모방 위협에서 보호될 수 있습니다.

나)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의한 모방 불가능

쓰리빌리언의 핵심 기술인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은 쓰리빌리언 내부의 서버와 AWS 상에서만 구동됩니다. 회사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정보는 진단을 위한 환자 접수 페이지, 개별 의료진이 본인이 주문한 고객의 진단 결과 통계를 볼 수 있는 페이지, 진단 보고서 파일(PDF문서)에 국한됩니다. 고객이나 경쟁자가 등 동사 외부 주체가 핵심 기술을 구성하는 모듈이나 코드에 접할 방법은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향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 사업도 고객의 PC에 인스톨해서 사용하는 형태가 아니라, 웹 소프트웨어 형태로 사용하도록 하고 접속 시 보일 수 있는 코드는 암호화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검토 중입니다. 또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은 총 27개 모듈, 52종의 코드로 구성된 복잡한 시스템으로 동사가 알고리즘을 구성하는 전체 코드를 공개하지 않는 한 모방할 수 없습니다.

다) 초기 기술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환자 데이터 확보가 어려움

정확한 진단을 위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의 강화와 이를 통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개선에 유용한 환자 데이터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증상 정보가 매칭된 형태의 데이터입니다. 쓰리빌리언은 2018년 4월부터 국책 연구과제인 닥터앤서 과제에 참여한 덕분에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서 국내 총 16개 상급 의료기관 과 공동연구를 통해 2,761명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해당 환자의 정확한 증상 정보를 조기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쓰리빌리언이 2024년 3월말까지 확보한 수준의 환자 유전체-증상 데이터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 19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투자 여력을 확보하지 못한 신생 기업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를 감당할 수 없고, 기존 기업 역시 신규 사업에 진출하면서 이 정도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부담이 커 국내에서 동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신규 진입자의 출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 국내 최상위급 연구개발 인력과 임상인력이 협력하여 개발한 기술

동사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개발을 주로 담당하는 BI팀과 AI팀의 진단 AI 그룹 연구개발인력 총 18명 중 박사 5명, 박사수료 3명, 석사 7명이 포함되어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을 갖추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실제 환자 원인변이 판독을 수행하며 동사 연구개발을 위한 방향성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임상진단팀과 임상연구팀 총 11명은 7명의 박사와 4명의 석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팀원 11명 중 4명이 전 세계 최고 의료기술 강국인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우수 재원입니다. 임상진단팀에는 미국 UCLA 의대에서 14년 이상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연구와 임상 진단을 수행해 온 이해인 교수(논문 158편 이상)가 소속되어 동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 핵심 경쟁력

1) 높은 진단 검사 성능

쓰리빌리언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이 적용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환자 질병의 원인변이를 찾아내는 detection rate이 가장 중요한 성능 지표입니다.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인간의 유전자 20,000여개를 모두 검사합니다. 이때 여러 업체별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대체로 검사하는 유전자 영역에 대한 커버리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업체별 유전변이 판독 능력에 따라 한 진단 검사 기업에서는 pathogenic 또는 likely pathogenic으로 판정되어 질병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 변이가 다른 진단 검사 기업에서는 VUS나 benign 변이로 판정될 수 있습니다. 변이 해석 근거의 업데이트가 원활하지 않아 특정 환자 진단 시점에 해당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유전변이를 해석할 수 있는 근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였거나, 병원성 판별 기준 할당이 자동화되어 있지 않거나, 병원성 예측 기술 수준이 낮아 10만개가 넘는 유전변이 중 원인변이 후보를 선별해내는 능력이 취약한 경우 최종적으로 환자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변이를 확정하는 능력이 낮을 수 있습니다. 즉, 동일 환자로부터 추출한 동일 유전자 데이터가 진단 기관들에 주어질지라도 진단 검사기관의 기술 수준에 따라 변이의 병원성 판독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사는 WES Proband 기준 29.5%, WES Trio 35.9% 수준으로 높은 Detection Rate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국내외 경쟁사 대비 대등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2)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동사는 컴퓨팅 리소스 소비를 최소화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구현하여 업계 최초로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매일 무료 재평가 및 무상 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환자에게서 발견된 유전변이를 50년 간 매일 재평가하는데 드는 컴퓨팅 비용은 총 1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지속적인 컴퓨팅 비용의 하락이 예상되므로 실제 투입될 비용은 그보다 훨씬 낮은 비용입니다. 유전변이를 매일 재평가한 결과 환자의 증상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병원성 등급이 높은 유전변이가 발굴되는 경우에 한해 임상의와 의학유전학자의 재분석이 이어지며, 한 건 당 평균 5분 정도의 추가적인 업무가 발생해 인건비 부담 역시 거의 없습니다.

쓰리빌리언 vs. 경쟁사 간 재분석 서비스 비교 (전장엑솜분석 기준)
기업명 쓰리빌리언 GeneDx Blueprint Genetics Centogene

무상변이재평가,

재분석현황

전체 변이

매일 무상 재평가,

무상 재분석

초기 1회 무료 검사 후 1년 경과 2년 이내 특정변이 재분석 요청 시 제공

전체 변이 지속적 무상 재평가,

유상 재분석

3)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우선순위화가 잘 이루어질수록 임상팀이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최종 원인변이로 확정하는 유전변이가 높은 순위에서 쉽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높은 순위에서 원인변이가 발견될수록 임상팀은 보다 적은 수의 변이를 검토하게 되므로 결과 도출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이 감소합니다. 동사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에서 검출된 대량의 유전변이 중 환자 질병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소수의 후보 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우선순위화 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판독 결과와 증상유사도를 기반으로 환자의 유전변이를 우선순위화 하는데, Top-5 내에 환자 질병의 원인변이가 존재할 확률이 98.1%, Top-10 내에 존재할 확률이 99.2%에 달합니다. 즉, 쓰리빌리언의 임상팀의 의사나 유전학자는 98.1%의 환자에 대해서 5개 이내의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고, 추가 1.1%의 환자는 6~10개 변이만 검토하여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덕분에 환자당 10분 이내에 후보변이 중에서 최종 원인변이를 선택하고 검사 결과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 석박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임상팀의 투입 시간과 노력이 줄어드는만큼 검사의 원가가 낮아집니다. 즉, 수만개에서 수백 만개에 달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인공지능으로 판독하고 우선순위화 하는 기술의 수준이 WES/WGS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원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동사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알고리즘의 효율화로 컴퓨팅 자원 소모를 혁신적으로 절감한 부분도 원가경쟁력의 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병원성 해석 알고리즘 개선에 따른 컴퓨팅 효율화로 환자 데이터 1건 해석에 필요한 총 컴퓨팅 리소스를 기존의 16분의 1 정도로 줄였습니다. 현재 동사가 보유한 CPU 서버 1기로 환자 한 명의 WES Raw data를 처리해 변이를 도출하고, 변이들에 대한 해석을 하는 데까지 대략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동사가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을 위해 개발한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파일구조 등 효율적 연산을 위한 여러 장치들 없이는 한 명의 환자의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를 도출해내는 데만 CPU 서버 1기에서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동사는 효율적 연산 프로세스 설계로 연산용 CPU 서버에 대한 투자를 10분의 1 미만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전력 소비 등 부대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자유전학 실험부터 검사 결과 도출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Full Service의 Proband only(환자만 검사)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 가격을 해외 990달러, 국내 90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약 20% ~ 60% 낮은 가격입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약 20% ~ 60% 낮은 가격이며, 이러한 낮은 가격입니다. 동사는 국내 환자의 빠른 진단을 돕기 위해 해외에 제시하는 990달러(약 110만원)보다 낮은 가격인 90만원으로 국내 서비스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각사의 공식 판매 가격을 비교한 것으로 계약구도, 판매 수량에 따른 할인 등 다양한 B2B 거래 단가가 존재할 수 있어 절대적인 비교는 아닙니다. 다만 동사의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은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책정하였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이 큽니다. 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및 여타 기술력에서 오는 임상팀 인력의 인건비 절감, 효율적 데이터 분석에 따른 서버 투자 절감 등 서비스를 구성하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경쟁사 대비 대폭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향후 판매량 증대 시 영업 마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가격 비교

구분

쓰리빌리언 Blueprint Genetics (핀란드)

Centogene

(독일)

GeneDx

(미국)

전장엑솜분석 Proband Only

국내 90만원

해외990달러

2,500달러 1,500달러 2,500달러
Trio

국내 180만원

해외 1,890달러

4,000달러 3,500달러 2,500달러

4)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

쓰리빌리언은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모두 환자 검체가 접수된 후 6주 이내(워킹데이 30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선도업체와 동등한 수준의 TAT입니다. 수백 개의 환자 샘플을 모아 동시에 분석하는 대용량 시퀀싱의 특성 상 시퀀싱 주기가 TAT에 큰 영향을 미치나 주기 단축을 위해서는 동일 기간에 접수되는 검체 절대량이 증가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시퀀싱 주기 단축은 현실적 문제로 어려우나 동사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으로 구현되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보유하여 한 번에 시퀀싱 된 500건 이상의 전장엑솜분석 또는 100건 이상의 전장유전체분석 검사에 대한 raw data 전처리 및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을 하루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과 임상팀이 판정에 활용하는 UI인 GEBRA의 편의성 등 여러 장치들 덕분에 임상팀은 환자 1명당 5분 이내에 최종 판정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시퀀싱 이후의 데이터 분석과 임상팀의 manual curation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원가에서 손해를 보는 시퀀싱 실험 주기 단축 없이도 경쟁사 대비 빠른 TAT(6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발병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중증화/만성화 되는 희귀 유전질병 특성상 TAT를 줄일수록 최종 고객인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동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확진되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어 고객가치가 커집니다.

쓰리빌리언 vs. 경쟁사 간 TAT 비교
기업명 쓰리빌리언 Invitae Blueprint Genetics Centogene
WES TAT 6주 8주 8~10주 6주
WGS TAT 6주 8주 8~10주 6주

(3) 지적재산권 현황

동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같은 기술기반 제품이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안정적으로 수용되고 오랜 기간 시장 지위를 확보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사는 기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지식재산권을 사업 전반에 활용하고 경쟁자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식재산권의 창출, 보호, 활용 전반을 포괄하는 지식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모든 연구원이 연구 초기 단계부터 특허 발굴과 확보를 염두에 두고 연구개발을 수행 중입니다. 이를 위해 생명정보학 연구원 출신으로 직접 출원 및 등록한 특허를 다수 보유한 대표이사 금창원과 CTO 이정설, 서울대학교 기술경영학 박사 출신인 COO 강기현으로 구성된 특허위원회를 운영하여 특허 창출에서 활용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동사의 전사적 노력의 결과로 위험평가보고서 제출일 기준 33건의 특허가 국내에 등록되었고, 3건의 특허가 추가로 출원되어 있습니다. 전체 특허 중 5건은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출원되어 있으며, 해외 출원된 전체 특허 중 3건이 일본에서 등록되었습니다. 동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희귀 유전질환을 유발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해석에 요구되는 기반 기술,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 유전변이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하기 위한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표권의 경우 동사의 기업명이자 브랜드명으로 사용되고 있는 3billion을 포함 총 9건에 대해 출원하였고 2건이 등록된 상태입니다. 아래의 표는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전체에 대한 세부 목록입니다.

[동사 지적재산권 현황]
번호 구분 발명의 명칭 특허권자 출원일 등록일

적용

제품

출원국
1 특허권 질병 유전자 발병 확률 보정 방법 및 그 장치 ㈜쓰리빌리언 2017.12.06 2019.7.22 진단검사 대한민국
2 특허권 질병 증상 추천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21 2020.10.12 진단검사 대한민국
3 특허권 증상 유사도 측정기에 대한 성능 평가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08 2020.10.13 진단검사 대한민국
4 특허권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9.21 2021.1.13 진단검사 대한민국
5 특허권 증상 연관 유전변이를 이용한 질병 유발 유전변이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0.8.10 2021.2.26 진단검사 대한민국
6 특허권 유전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전질병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9.23 2021.2.26 진단검사 대한민국
7 특허권 유사 문자열 고속 탐색 시스템 및 그 방법 ㈜쓰리빌리언 2019.12.30 2021.3.18 진단검사 대한민국
8 특허권 염색체 유전 변이 정보 저장을 위한 파일 구조 ㈜쓰리빌리언 2018.11.08 2021.03.26 진단검사 대한민국
9 특허권 증상의 질병 특이도 측정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8.25 2021.4.12 진단검사 대한민국
10 특허권 지식전이를 이용한 유전자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1.1.19 2021.7.13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1.12.15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1.11.26 2023.6.05 진단검사 일본
11 특허권 NGS를 이용한 열성유전병 원인 유전변이 판별 방법 및 장치 ㈜쓰리빌리언 2019.11.28 2021.10.25 진단검사 대한민국
12 특허권 유전자 서열 변이 정보를 이용한 혈연관계 판단 방법 ㈜쓰리빌리언 2020.12.31 2022.4.22 진단검사 대한민국
13 특허권 병원성 유전 변이 빈발 지도 구축 방법 ㈜쓰리빌리언 2021.6.17 2021.11.30 진단검사 대한민국
14 특허권 유전자 변이의 기능 상실 유발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8.4 2022.1.12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2.8.3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2.8.3 2023.12.1 진단검사 일본
㈜쓰리빌리언 2022.8.4 진단검사 영국
㈜쓰리빌리언 2022.8.4 진단검사 독일
㈜쓰리빌리언 2022.8.2 진단검사 프랑스
15 특허권 설명가능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11.23 2022.05.30 진단검사 대한민국
16 특허권 유전체 영역 검색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12.1 2022.03.28 진단검사 대한민국
17 특허권 유전자 변이 종류에 따른 병원성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2.2.17 2022.08.31 진단검사 대한민국
18 특허권 S-BNS를 이용한 지도학습 기반 데이터 처리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03.28 2022.07.20 진단검사 대한민국
19 특허권 변이 접합성 판별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5.18 2022.11.21 진단검사 대한민국
20 특허권 변이 출현 빈도를 활용한 인종 예측 방법 ㈜쓰리빌리언 2022.10.26 2023.05.02 진단검사 대한민국
21 특허권 다중 인스턴스 학습에 기반한 유전성 질환 예측 및 질병 유발 유전변이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3.04.14 2023.09.26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3.10.27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3.10.23 진단검사 영국
㈜쓰리빌리언 2023.10.23 진단검사 스위스
㈜쓰리빌리언 2023.10.19 진단검사 일본
22 특허권 증상 재구성을 통한 환자의 질병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2.28 진단검사 대한민국
23 특허권 리드 정렬 데이터를 활용한 구조변이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6.26 진단검사 대한민국
24 특허권 데이터 부재 영역을 이용한 유전자 복제수 이상 탐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7.17 진단검사 대한민국
25 특허권 증상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신규 질병 원인 유전자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9 진단검사 대한민국
26 특허권 문헌 정보에 기반한 희귀 질환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20 2024.05.22 진단검사 대한민국
27 특허권 공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신규 영업 대상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9 2024.07.31 진단검사마케팅 대한민국
28 특허권 대규모 언어 모델과 자기 지도 학습을 이용한 증상유사도 측정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4.04.24 진단검사 대한민국
29 특허권 신규 표적 단백질과 그에 대한 동반진단 바이오마커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30 2021.03.2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1.5.26 2023.2.8 일본
㈜쓰리빌리언 2021.6.14 유럽
㈜쓰리빌리언 2021.5.28 미국
30 특허권 병원성 유전자 변이 발생률 정보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안전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12.28 2021.05.2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1 특허권 화합물 생성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성능 평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1.6.09 2021.12.1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2 특허권 병원성 변이를 이용한 단백질의 약물 활성 부위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8.30 2022.03.28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미국
㈜쓰리빌리언 2022.8.26 신약 (신사업) 일본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영국
㈜쓰리빌리언 2022.8.30 신약 (신사업) 독일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프랑스
33 특허권 신규 표적 결합 약물 생성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2.4 2022.11.14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4 특허권 유전자의 기능변화 패턴을 이용한 약물 표적 및 활성 위치 탐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03.10 2022.09.01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5 특허권 유전자 발현 조절의 진화 정보를 활용한 약물 타겟 유전자 선정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7.31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6 특허권 집단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VCF 파일의 변이 구성을 검증하는 방법 ㈜쓰리빌리언 2024.08.14 진단검사 대한민국
37 상표권 3billion (제10류) ㈜쓰리빌리언 2017.07.31 2018.06.01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39 상표권 3billion (제35류) ㈜쓰리빌리언 2017.07.31 2018.06.01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40 상표권 3B-INTERPRETER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1 상표권 3B-GENOM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2 상표권 3B-EXOM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3 상표권 3billion (제 01, 05, 09,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44 상표권 GEBRA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SW명 대한민국
45 상표권 EVIDENC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SW명 대한민국
46 상표권 3B-VARIANT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 연구인력 수준

동사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조직도로 동사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이정설 CTO가 이끌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조직은 이정설 CTO의 지도 박사 10명, 박사수료 3명, 석사 19명, 학사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직도]

연구조직도.jpg .

동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유전변이의 병원성 해석 인공지능 개발, 유전변이 병원성에 대한 예측과 우선순위화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웹/모바일 인프라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개발해 이를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구현됩니다. 동사는 생명정보학 기술, 인공지능 기술, 분자생물학적 기술의 융합으로 구현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수준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Bioinformatics(BI) 개발팀, Artificial Intelligence(AI) 개발팀, SW개발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BI개발팀은 환자 유전체 정보에서 다양한 유전변이를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Pipeline 연구 그룹,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기술을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EVIDENCE 개발 그룹,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시 활용되는 판독 근거 database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DB 구축/관리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I개발팀은 현 주력 사업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인공지능과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진단AI개발 그룹과 신사업인 인공지능 희귀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할 AI신약개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W개발팀은 동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접하는 다양한 페이지를 개발하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 그룹, 동사 내에서 검체에 대한 접수에서 실험까지 제반 과정을 관리하는 플랫폼인 LIMS를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LIMS개발그룹,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걸과를 임상진단팀이 쉽고 편리하게 접속해 환자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동사 독자 UI인 GEBRA를 개발하고 개선하는 GEBRA 개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와 관련된 의학유전학적 연구를 위한 의학유전학연구그룹과 희귀 유전질환용 신약 개발의 기초 연구를 위한 약학 연구그룹으로 구성된 의약학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동사는 이러한 핵심 인력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핵심 인력의 애사심 고취를 통해 이탈을 방지하고자 주식매수선택권을 적극적으로 부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인력 외에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유관 업종 고급 기술 인력의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향후에도 우수 인재 영입 및 이탈 방지를 위해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할 예정이며, 신규인력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통하여 연구개발 능력을 함양시키는 방식으로 인력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동사 인력의 학력 및 업계 경험, 그리고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지속적으로 동사의 주요 제품을 납품해오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였을 때 동사는 충분한 인력 및 조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 회사의 성장성

(1) 기업 성장전략

1) Full service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유형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를 의료진이 진료한 후 동사 검사 필요 여부를 결정한 후 검사 서비스를 주문하는 경우입니다. 주문 과정은 동사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루어져 편의성을 제공하며, 전문적인 환자의 증상 정보를 의료진이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채취한 환자의 샘플(혈액 또는 구강상피세포)이 동사에 접수되면, 동사는 DNA를 추출하여 유전체데이터를 생산한 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임상진단팀의 원인변이 선별 과정을 거쳐 환자의 질병을 일으킨 원인 유전변이를 특정합니다. 원인 유전변이 선별해나가는 과정은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으며, 글로벌 권고 기준인 ACMG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구현되어 있습니다. 1차적으로 유의미한 변이가 선별되면, 동사 임상진단팀의 임상의와 임상 유전학자들의 검수 및 판독을 거쳐 최종 검사 결과 보고서를 검사를 의뢰한 의료진에 전달합니다. 검사 결과 전달 이후 필요 시 의료진에게 카운셀링을 제공하며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를 진단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를 1회성으로 도출하고 끝내는 타 경쟁사와 달리 동사는 원인변이를 찾지 못한 환자를 재분석 시스템에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자동 재분석 시스템은 다양한 변이 DB를 매일 업데이트하여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분석 알고리즘 개선 또는 환자에게 새롭게 발견되는 증상과 가족력 정보를 추가하여 진단 효율을 높여 환자의 진단 방랑 시기를 단축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장엑솜분석 기반의 검사에 대해 자동 재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에까지 자동 재분석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국내의 경우 시퀀서를 보유하고 유전체 데이터 생산 및 기본 분석을 제공하는 회사는 다수가 있으나, 동사와 동일하게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특정 증상과 관련된 소수의 유전자를 선별하여 분석하는 NGS 패널 검사의 경우 의료기관 내 검사실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 진행되는 NGS 패널 검사의 경우, 의료기관 마다 선정된 패널의 종류가 다르고 해석의 방식도 다르고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는 현실적으로 충분한 정보와 분석 알고리즘을 반영하기 위한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이로 인해 NGS 패널 검사는 원인변이 detection rate이 낮다는 한계를 보입니다. 동사는 이러한 NGS 패널 검사 수요를 동사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서비스 활용으로 유도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이후 국내 NGS 패널 검사의 환자 부담금이 50%에서 80%로 높아진 점이 동사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환자의 특정 유전자를 선별하여 분석하는 패널 검사가 아닌, 전체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장엑솜분석 또는 전장유전체분석을 기반으로 한 번에 알려진 모든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분석하여 패널 대비 높은 detection rate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GS 패널 환자 부담금 인상으로 동사 검사 서비스는 패널과 유사한 비용으로 보다 더 넓은 범위의 유전자 영역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원인변이를 찾지 못한 환자에 대한 무상 재분석을 제공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의료진의 동사 검사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가 다양한 국가 주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보다 많은 국내 의료진들이 동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병원 내 검사 또는 타사 서비스를 이용하던 의료진들이 동사 서비스로 전환되는 주요 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동사의 낮은 인지도를 고려하여 해외진출 초기부터 공동연구, 소규모 검사 체험 등 Free Trial을 제공한 후 유료고객화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초기 주력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존 고객들을 통한 신규 고객 추천이 활성화되고 있어 초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기에는 주로 줌 미팅 등을 통한 영업/마케팅활동을 수행하였으나, 2022년 3월 이후 글로벌 코로나19 상황 완화에 따라 학회 및 전시회를 활용한 전통적 영업/마케팅 활동을 개시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의학유전학회인 미국 ACMG, 유럽 최대 학회인 ESHG,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체 학회인 ASHG에 3년 연속 참여하며, 구두 발표 또는 포스터 발표로 동사 서비스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렸으며, 영업/마케팅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며 잠재고객 확보에 힘썼습니다. 또한, 해외 대형 학회뿐만 아니라 특정 국가 또는 특정 분야에 관련된 소규모 학회에도 참여하여 주요 KOL(Key Opinion Leader)들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사는 Full Service를 이용한 환자의 경우에 한해 부가적으로 Variant Specific Test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환자의 유전변이에 의해 발병하는데, 환자가 속한 가계 내에는 해당 병원성 변이를 동일하게 가진 친족이 다수 존재할 수 있습니다. 동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원인 유전변이가 확정된 환자와 혈족 관계에 있는 가족/친족 중 환자와 유사한 증상을 가진 가족/친족은 고비용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받을 필요 없이 환자의 원인 유전변이를 공유하고 있는지만 확인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합니다. 환자의 질병 원인 유전변이가 가족/친족에게도 존재하는지는 해당 유전변이가 존재하는 유전자 서열 인근을 Sanger Sequencing 기법을 활용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동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원인 유전변이가 확정된 환자 중 일부의 가족들이 Variant Specific Test를 의뢰하고 있으며, Variant Specific Test 판매 촉진을 위해 의료진에게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Variant Specific Test는 동사에서 검사를 진행한 환자 중 진단된 환자의 가족들에 대해 제한적으로 시행 가능한 검사이고 판매 가격이 낮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 판매가 동사의 향후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별도의 판매 전략을 구체화하지는 않은 서비스입니다.

2) 특정 질환 진단 검사(제약사 타겟)

글로벌 제약 시장은 희귀 의약품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약물에 비해 희귀질환 환자 1인당 연간 1억 이상의 약가가 형성되고, 단기적 복용이 아닌 평생 복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별 질병을 앓고 있는 희귀질환 환자는 매우 드물고, 단번에 특정 환자의 질환을 진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환자를 발굴하여 처방하는 것이 제약사의 희귀 의약품 사업 성공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 따라 동사와 같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과 제약사 간의 사업 협력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정 질환 진단 검사는 이러한 제약사의 수요에 집중하는 서비스입니다.

특정 질환 진단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한 질환에서 많이 나타나는 주요 증상을 가진 환자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동사는 이에 대한 기준을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안내하고, 참여 의료기관은 동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약사가 관심을 가진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선별해 동사에 검사 의뢰합니다. 또한, 특정 질환 진단 검사는 모든 질환 가능성을 동등하게 평가하는 Full Service와 달리 비용 지불 주체이자 고객인 제약사의 치료제가 타겟하는 질환과 연관된 유전자를 보다 중점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사는 동사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과 임상진단팀의 역량을 활용하여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한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에서 기존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질병 원인 유전변이(novel variant)를 찾아내고, 이를 공공 의학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여 제약사가 해당 유전변이를 가진 환자에 대해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동사는 매일 희귀질환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 및 문헌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 하고 있어 타 경쟁사 대비 가장 최신의 정보를 반영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분석 결과 제약사의 치료제가 타겟하는 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가 발생한 경우 의료진에게 결과를 제공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최종 진단 및 처방으로 이어지는 모델입니다. 이때 동사는 진단된 환자의 개인정보를 알 수 없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진단 결과는 비용을 부담하는 제약사에게 원천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며, 해당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치료제가 다수 존재할 때 어느 약을 처방할 지는 전적으로 의사의 결정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동사가 제약사를 타겟으로 진행한 특정질환 진단 사업의 첫 고객은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 제약의 한국 지사였으며, 진단 대상 질환은 파브리병, 고셔병 등 LSD(Lysosome Storage Diseases)질환이었습니다. 첫 계약 당시 동사의 진단 검사 능력에 대한 Track-record가 없던 동사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신뢰도 확보와 LSD 질환과 같은 희귀질환의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 필요성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 제고를 위해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인지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서비스 단가를 낮추고 검사 건수를 키우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2024년 3월말까지 LSD 의심 환자 4,934명의 검사가 동사에 의뢰되었으며, 그 중 4,830명의 검사가 완료되었습다. 검사 완료된 환자 중 18.7%인 904명에 대해 질병 원인변이를 찾아냈으며, 그 중 다케다제약이 치료제를 보유한 파브리병으로 확인된 환자는 총 46명이며, 다케다제약의 기존 파트너가 약 3,00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파브리병 환자를 1명도 확인하지 못한 바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과입니다.

위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4위 제약사인 노바티스의 한국 지사와 500명 규모의 유전성망막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초기 고객인 다케다에 제공되는 가격 대비 2배 높은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매우 드문 노바티스의 유전자치료제인 럭스터나가 타겟한 질환인 RPE65 유전자 변이에 의한 망막질환 환자 발굴에 성공하여, 노바티스의 유전자 치료제인 럭스터나 처방이 가능하게 한 바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유전자 검사의 인식이 매우 낮은 안과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진단 도구에 대한 접근을 경험하게 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체 안구 질환 증상 보유 환자 중 약 70%가 동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변이와 연관 질병을 알게 되는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바티스 한국 지사와의 성공적인 협업 경험은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로의 확장의 기반이 되었으며, 향후 보다 다양한 국가의 노바티스 지사들과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수앱지스의 후원으로 2023년 6월부터 선천성대사질환협회와 총 500건 규모의 LSD질환 환자 진단 검사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4명의 파브리병 환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창출하여 향후 이수앱지사의 후원 규모 확대가 예상됩니다. 그 외에도 미국 제약사인 PTC therapeutic사의 지원으로 PTC의 한국 총판인 베르토 코리아와 비정형성 뇌졸증 환자 진단 검사 사업을 2024년 3월 시작하였고, 24년 8월에는 셀트리온과 유전성시신경병증 환자의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 구축을 통해 진단과 새로운 변이 발굴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외 다수 제약사들과 추가적인 협업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Recordati 제약사의 의뢰로 중동 국가들에서 23년 3월부터 진단 검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외 멕시코/아시아 지역 담당자와도 확장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기 다케다와의 협업 시 단기적인 이익 추구보다는 성공 사례 확보와 인지도 향상을 주력했던 것이 다양한 제약사와의 협업을 확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2024년은 국내에서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제약사 및 기존 국내 고객의 해외 지사와의 협업 확대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3)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위한 유전체 검사의 detection rate은 30%선에 그칩니다. 환자 유전체 데이터가 있더라도 환자에게서 발견된 유전변이의 의미를 해석하기 위한 충분한 근거가 부족하여 70%가량은 초기 진단에 실패합니다.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통한 빅데이터 구축, 유전체 생산 비용 하락, 분석 기술의 발달, 세계 각지의 연구진의 노력 등을 통해 연평균 200~300여개 희귀 유전질환과 이를 유발하는 유전자에 관계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유전변이의 병원성 판독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의 유전자 정보는 생애 전체에 걸쳐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생성해 둔 유전체 데이터가 있다면, 이를 최신 기술과 근거를 기반으로 재해석할 경우 기존에는 원인변이를 찾지 못했던 환자의 원인변이를 찾아내 진단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체 생산 기술에 비해 판독 기술이 뒤늦게 발달하고 있고, 똑같은 환자의 데이터라 해도 어떤 근거를 확보하고 어떻게 판독하는 지에 따라 원인 유전변이를 특정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검사 기관에서 원인 유전변이를 찾지 못한 환자의 데이터를 동사가 다시 분석해봄으로써 환자 질병의 원인변이를 찾아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동사는 과거 타기관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해 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고 분석했으나, 원인 유전변이를 찾지 못했던 환자에 대해 기존에 만든 유전체 데이터를 다시 분석하여 진단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3B-INTERPRETER를 판매 중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불필요한 시퀀싱 비용 발생이나 시퀀싱을 위한 오랜 시간 소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최신 진단 검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데이터 생산은 가능하나, 해석의 어려움을 겪는 기관과의 협력 서비스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샘플 반출이 불가능하거나, 데이터 생산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갖춘 기관의 경우 Full service가 아닌 데이터 기반 검사로의 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자인 동사가 기존 플레이어들의 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 주요 전략이며, 투입 비용을 최소화하여 이익 향상에 도움이 되고, 동시에 양질의 환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를 통해 동사는 의료진에게 분석 기술력을 입증하고 (가) Full Service를 제공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타겟 고객은 기본적으로 full service의 타겟 고객과 유사하므로 full service의 영업마케팅 활동과 비슷한 형태로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

유전체 데이터는 의료계뿐 아니라 산업계에도 개인의 정보활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환자 진단을 위한 유전체 데이터 활용은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되고 있으며, 개별 국가의 정책과 규제 환경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사의 주력 서비스인 full service는 동사가 환자의 검체를 받아 유전자 정보를 도출하여 검사를 진행하여야 하는데, 인체유래물 반출이 금지되어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동사에 분석 의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시퀀싱 비용의 하락으로 검체 시퀀싱에 드는 비용보다 검체 운송에 드는 비용이 높아지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검체의 운송을 수반하지 않는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와 소프트웨어 구독 등의 의 서비스가 향후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체에서 유전자 정보를 시퀀싱을 통해 데이터화 하는 부분은 15~20억원 수준의 자본 투자와 실험인력이 있으면 가능하고, 전세계적으로 대형 시퀀서를 보유한 실험실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일루미나사는 전세계에 약 350기의 novaseq X 시퀀서를 판매하였습니다. 또한, 소수의 유전변이를 검토하여 질병을 유발한 원인변이를 찾는 작업은 숙련된 임상의 또는 임상연구원이 있으면 수행 가능한 부분인데, 시장 내 숙련인력의 수는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와 같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사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탑재한 SaaS 소프트웨어를 해외 의료기관 또는 회사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동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판독 기술과 의료진이 해당 기술에 의한 변이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한 UI인 GEBRA를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형태로 패키징하고 이를 고객인 의료진/연구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입입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의료진 외 희귀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임상 연구자에게도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최근 국내 Big5 대학병원은 기존 단일 유전체 기반의 진단이 아닌 전장엑솜분석 또는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환자 진단 검사의 중요성과 효용성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동사의 full service를 주로 활용하고 병원은 환자 대응에 집중하고자 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자체적인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체 진단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고객은 새로운 니즈를 가진 새로운 고객군이며 동사는 해당 고객군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정 유전자를 선별하여 분석하는 패널검사와 달리 20,000개 이상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하는 전장엑솜 또는 전장유전체분석의 경우 한 환자당 해석해야 하는 변이의 수가 전장엑솜분석 기준 8만개, 전장유전체 기준 500만개에 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 기반한 자동화된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기존 병원들의 인력이나 기술로는 자체 역량만으로는 진단 체계를 구축할 수 없으며, 관련 기술을 개발해둔 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해야할 유인이 큽니다. 이러한 니즈를 바탕으로 동사는 서울대병원에 분석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였으며, 향후 추가적인 의료기관 확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동사는 SaaS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초기 버전을 서울대병원에 공급 중이며, 국내외의 다양한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SaaS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이 완성되면 대규모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 대형 의료기관뿐 아니라 해외 대형 의료기관으로의 확장을 위해 2024년 내에 서울대병원 공급 대비 업그레이드된 SaaS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베타 테스트 운영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연내 출시완료할 계획입니다. 판매 방식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기관 단위 연간 계약 또는 분석 검체 개수별 과금 방식 등으로 유동성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형태는 미국 최대 데이터 생산 기관인 Board Institute가 Fabic genomics SaaS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2) 사업의 확장성

핵심기술인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은 동사가 지속 개발 중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 환자 진단 사업을 지속 영위하면서 확보되는 세계적 규모의 희귀질환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결합되어 다양한 유형의 유전자 기반 진단 사업과 신약개발 및 데이터 라이센싱 등의 연계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적/사업적 경쟁력의 기반이 됩니다.

[쓰리빌리언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과 연계 가능 사업]
연계기능사업.jpg .

1)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외 다양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로 확장 가능

진단을 위한 모든 종류의 유전자 검사에서 사용되는 핵심기술은 검사 대상자의 유전자에서 발견된 유전변이의 병원성 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입니다. 동사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인간 유전자 전체에서 발견되는 모든 유형의 유전변이에 대해 질병 연관성을 판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예방적 검사, 신생아 유전질환 선별 검사, 단일 유전자 및 패널 유전자 검사, 유전성 암이나 체세포 돌연변이에 의한 암 진단 검사 등에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인공지능 신약 개발 사업에 활용

쓰리빌리언이 쌓고 있는 대규모 희귀질환 환자 게놈 및 증상 정보를 기반으로 ‘신약 타겟 발굴 → 신약 후보 물질 생성 → 후보 물질 안전성 검정’을 거쳐 신약 파이프라인을 생성해 내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 중입니다. 동사는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관련 등록 특허 6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1건은 출원 후 심사 중에 있습니다.

라. 재무상황(1) 재무적 성장성

[최근 3개년 성장성 지표]
(단위: 천원)
구 분

2024연도 반기

(제9기)

2023연도

(제8기)

2022연도

(제7기)

2021연도

(제6기)

매출액

(증감률 %)

2,219,374

(62.57%)

2,730,329

(229.57%)

828,461

(50.45%)

550,659

(2095.26%)

영업이익

(증감률 %)

-3,548,488

(N/A)

-8,352,273

(N/A)

-8,223,996

(N/A)

-6,698,086

(N/A)

1인당 부가가치 N/A N/A N/A N/A
경상이익률(%) N/A N/A N/A N/A
주) 2024년 반기 증감률의 경우 연환산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동사는 핵심 기술인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① Full Service, ② 특정 질환 진단(제약사 타겟), ③ 데이터 기반 진단 사업, ④ 소프트웨어만 분리해 구독형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19년 상반기에 마크로젠과의 협업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국내에서 발생하는 WES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의 수요의 상당부분을 동사가 2018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수행한 국책과제인 닥터앤서 사업의 지원으로 커버했기 때문에 2020년까지는 매출 성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2020년말 특정질환 진단을 위한 제약사 진단 지원 사업을 수주하고, 닥터앤서 사업을 통해 동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경험해 본 국내 주요 의료기관 의료진과의 계약이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사는 상장예비심사신청일 현재까지 충분한 규모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 영업이익을 시현하지 못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연평균 122% 이상의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으며 동사의 가장 핵심 타겟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해외시장과 관련된 매출이 최초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던 시기인 '21년만해도 약 10% 수준이었으나 '24년 반기 기준으로는 67% 수준으로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하는만큼 향후 충분한 규모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따른 이익 시현 또한 근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 해외 매출액 및 해외 매출 비중 추이]
(단위: 천원)
구분 2024년 반기 2023년 2022년 2021년
K-IFRS 개별 K-IFRS 개별 K-IFRS 개별 K-IFRS 개별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내수 727,685 32.8% 1,632,901 59.8% 602,635 72.7% 481,100 87.4%
수출 1,491,689 67.2% 1,097,420 40.2% 225,826 27.3% 69,559 12.6%
소계 2,219,374 100.0% 2,730,321 100.0% 828,461 100.0% 550,659 100.0%

(2) 재무적 안정성

[최근 3년 재무 안정성 지표 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2024연도 반기

(제9기)

2023연도

(제8기)

2022연도

(제7기)

동업종

평균

2021연도

(제6기)

부채비율(%) 9.99 93.95 69.56 136.47 10.03
자본의 잠식률(%) N/A N/A N/A - N/A
재고자산 회전율(회) 12.70 7.39 2.32 17.58 2.48
매출채권 회전율(회) 27.14 27.59 14.85 9.33 16.19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127 -4,874 -6,414 - -4,632
특정인에 대한 자금의존 또는 자금 대여 - - - - -
주) 업종 평균은 한국은행에서 2023년 10월 24일 발간한 "2022년 기업경영분석"의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M71-73)(중소기업)' 기준 업종 평균입니다.

동사의 부채비율은 2021년 10.03%, 2022년 69.56%, 2023년 93.95% 수준입니다. 동사는 기본적으로 장단기차입금이 존재하지 않기에 현금이 유출될만한 성격의 부채는 존재하지 않으며 주로 우선주 발행에 따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변동에 따라 부채액이 변동되었습니다. 한편 자본의 경우 외부 벤처금융 및 전문투자자로부터의 유상증자, 임직원의 스톡옵션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회사가 이익 시현 단계에 있지 않아 결손금이 쌓이는 것으로 인하여 변동되었으며 부채비율은 이에 따른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본의 잠식률의 경우 '20년까지는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2021년 모든 우선주 전환에 따라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으며 이후로도 이러한 상태를 유지 중입니다.

동사의 재고자산은 주로 진단에 필요한 시약으로 영업과 연구개발에 동시에 사용되는 성격으로 '23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회전율 또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동사는 정상적인 매출활동이 2021년도부터 발생하였고 '23년 큰 폭의 매출 성장과 함께 매출채권 회전율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동사는 특정인에 대한 자금의존 및 자금 대여는 존재하지 않으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시현하지 못하고 있어 부의 영업현금흐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1년도부터 정상적인 매출활동이 발생하였으며 '23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시현하였고 금번 IPO를 통한 공모자금 유입은 동사의 유동성 증가 및 재무안정성 향상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이러한 사항들에 근거하여 동사는 계속기업 및 코스닥상장 예정기업으로서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3) 재무자료의 신뢰성

사업연도 감사의견 감사인 채택회계기준

수정사항 및

그 영향

감사인 지정 특기사항

2023년

(제8기)

적정 삼덕회계법인 K-IFRS 해당사항 없음 2023.03.02 -

2022년

(제7기)

적정 안진회계법인 K-IFRS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

2021년

(제6기)

적정 한영회계법인 K-IFRS 해당사항 없음 2021.02.18 -

동사는 기업공개를 위해 금융감독원에 지정감사인을 신청하여 2023년 3월 2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정감사인을 삼덕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감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K-IFRS 기준 2023년 온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동사의 최근 3개년도 회계감사 의견은 계속하여 적정 의견이며, 외부감사인은 동사의 주식 등을 보유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해당 회계법인의 회계감사 관련 임직원은 주주 또는 친인척 등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감사인 및 감사 관련 인력은 동사의 상장예비심사 신청 관련 재무자료에 대하여 독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사 재무자료의 신뢰성이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 경영환경(1) CEO의 자질

동사의 금창원 대표이사는 숭실대학교 생명정보학 학사, KAIST 생명정보학 석사 및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omputational biology and bioinformatics 박사를 수료하였으며, 과거 분자설계연구소 연구원 및 ㈜제퍼런스 대표이사, ㈜마크로젠의 임상 관련 부서장을 역임하고 '16년 ㈜쓰리빌리언을 설립하여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역임 중입니다.

금창원 대표는 점차 저렴해지는 유전체 분석 비용과 ACMG가 제시한 병원성 판별 기준으로부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하였습니다. 기존 대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의 전체 유전자를 분석한 후 여기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 각각의 병원성 여부를 ACMG가 제시한 기준에 맞춰 자동적으로 판단함으로써 수천 종에 달하는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단번에 검사하고 진단방랑을 조기에 종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진단 검사 기법이 향후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의 주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이에 2016년 10월 생명체의 유전자 정보를 다루는 생명정보학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 기술로 활용하여 수천 종의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단 한 번의 검사로 판별 가능한 진단 검사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 위해 동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금창원 대표이사는 ㈜마크로젠 재직 시절 임신전 유전병 위험도 예측제품 Famplan 개발 및 출시, 신생아 유전진단 검사 서비스 ABOOBA 출시,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Shapr3 출시 등 다수의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희귀난청 관련 논문 출판(Journal of Human Genetics), Coffin-Siris Syndrome 한국 첫 케이스 논문 출판(Annals of Clinical & Laboratory Science), 희귀 유전변이 판정 논문 출판(Annals of Pediatric Endocrinology & Metabolism) 등을 하며 회사의 사업과 관련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이를 토대로 신청회사의 연구개발, 기술 상용화 등을 진두지휘하며 엔젤투자부터 Series A~C, Pre-IPO 투자까지 누적 420억원의 투자를 외부에서 유치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경영자로서 차별 없는 인사정책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 도입을 통하여 연구개발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고, 기술 개발을 독려하는 등 인적 자원 관리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핵심인력들의 경험과 동기 부여가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표이사의 주도 하에 향후 주요 수익원이 될 서비스 개발에 있어 동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을 선별하여 국내 희귀 유전질환 진단 벤처기업으로서 실질적 성장이 가능한 전략을 추구해 왔으며, 이는 대표이사가 사업개발, 경영관리, 마케팅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두루 겸비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동사가 글로벌 기업과 제품 판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던 것도 대표이사의 업계 경험과 역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이 금창원 대표이사의 자질 및 경영철학은 동사가 기술력을 보유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의 벤처기업으로서의 성공뿐 아니라, 전세계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 신약 개발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인력 및 조직경쟁력

동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79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체 임직원은 경영지원팀 6명, 영업마케팅팀 17명, 분자진단검사실 9명, 임상진단팀 2명, 기술부설연구소 44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중 임원은 12명(비상근 감사 포함)이며 상세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서별 담당업무]
부서 인원수 주요업무
대표이사 1 경영 총괄
기술부설연구소 BI개발팀 13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구성하는 Pipeline, EVIDENCE 개발 및 DB 구축 관리 수행
AI개발팀 11

-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 개발

- 인공지능 신약 플랫폼 개발 및 후속 실험

SW개발팀 12

- 고객 접점 및 회사 내부에서 활용하는 모든 웹/모바일 서비스개발

-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개발

임상연구팀 8

- 의학유전학 연구 및 논문 출간

-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 개발 방향성 수립

- GEBRA 개발 방향 수립

임상진단팀 2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환자 질병 유발 변이 선택 및 질병 특정을 수행하고, 핵심 기술 개선에 기여
분자진단검사실 9 환자의 유정자 정보를 컴퓨터 데이터화하는 시퀸싱 실험
영업마케팅팀 17 국내외 영업마케팅 제반 업무
경영지원팀 6

- 인사, 총무, 구매 등 운영 전반

- 내부통제 구축 및 자금 관리/출납

합계 79 -

연구개발조직은 이정설 CTO의 지도 박사 10명, 박사수료 3명, 석사 19명, 학사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직도]

연구조직도.jpg .

동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유전변이의 병원성 해석 인공지능 개발, 유전변이 병원성에 대한 예측과 우선순위화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웹/모바일 인프라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개발해 이를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구현됩니다. 동사는 생명정보학 기술, 인공지능 기술, 분자생물학적 기술의 융합으로 구현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수준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Bioinformatics(BI) 개발팀, Artificial Intelligence(AI) 개발팀, SW개발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BI개발팀은 환자 유전체 정보에서 다양한 유전변이를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Pipeline 연구 그룹,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기술을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EVIDENCE 개발 그룹,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시 활용되는 판독 근거 database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DB 구축/관리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I개발팀은 현 주력 사업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인공지능과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진단AI개발 그룹과 신사업인 인공지능 희귀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할 AI신약개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W개발팀은 동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접하는 다양한 페이지를 개발하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 그룹, 동사 내에서 검체에 대한 접수에서 실험까지 제반 과정을 관리하는 플랫폼인 LIMS를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LIMS개발그룹,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걸과를 임상진단팀이 쉽고 편리하게 접속해 환자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동사 독자 UI인 GEBRA를 개발하고 개선하는 GEBRA 개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와 관련된 의학유전학적 연구를 위한 의학유전학연구그룹과 희귀 유전질환용 신약 개발의 기초 연구를 위한 약학 연구그룹으로 구성된 의약학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동사는 이러한 핵심 인력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핵심 인력의 애사심 고취를 통해 이탈을 방지하고자 주식매수선택권을 적극적으로 부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인력 외에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유관 업종 고급 기술 인력의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향후에도 우수 인재 영입 및 이탈 방지를 위해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할 예정이며, 신규인력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통하여 연구개발 능력을 함양시키는 방식으로 인력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동사 인력의 학력 및 업계 경험, 그리고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지속적으로 동사의 주요 제품을 납품해오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였을 때 동사는 충분한 인력 및 조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경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이사회는 금창원 대표이사, 김세환 사내이사, 강기현 사내이사, 박순일 사내이사, 한유진 사외이사, 김우겸 기타비상무이사 6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 비상근 감사 1인과 미등기임원 5인이 존재하고, 이사회 운영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상근이사인 금창원 대표이사, 김세환 사내이사, 강기현 사내이사, 박순일 사내이사는 동사의 사업 영위에 필요한 충분한 역량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급여 및 복리후생 등의 조건은 동종업체 대비 및 사회통념 상 적정한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비상근 한유진 사외이사는 상법 제382조 제3항 및 제542조의 8 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요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동사의 이사회에 대한 견제 및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의 비상근감사인 이준일 감사는 상법 제542조의10 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감사로서의 결격요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사회의 경영활동에 대한 감사로서의 직무를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사는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코스닥협회에서 발간한 코스닥상장법인 표준정관을 준용하여 적절하게 개정하였으며, 이사회 운영규정, 특수관계자 거래규정, 내부회계관리규정 등 주요 사규를 제개정하여 충실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최근 3년 및 당해연도 중 최대주주 금창원 대표이사 및 그 특수관계인과의 매출/매입 및 자금거래가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주주들 중 산업은행에 보통예금 및 정기예금을 두고 있음에 따라 이에 따른 이자수익이 소량 발생하고 있으며 이외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평가이익/손실/거래손익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내부통제 측면에서 문제가 된다고 판단할만한 특수관계자 거래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향후의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를 위해 '22년 3월 특수관계자 거래규정을 제정하여 내부통제를 보다 강화하였습니다. 동사는 향후 특수관계자 거래가 발생할 경우 동사 내부통제 시스템에 의거하여 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며 거래조건 또한 제3자와의 거래 시와 비교하였을 때 합리적 수준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효율적인 주주명부 관리를 위하여 국민은행과 명의개서대행계약을 체결 후 주식사무를 이관하였으며 그 외에 상장회사로서 갖추어야 할 내부통제제도를 적절히 갖추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장 후 제반 공시와 관련된 업무는 박순일 사내이사를 중심으로 경영지원팀에서 총괄하여 관리할 예정이며 향후 투명하고 적시적정한 공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위와 같이 동사는 기업지배구조, 내부통제제도, 공시체제,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현황 등을 감안하였을 때 경영투명성 및 경영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경영의 독립성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금창원 대표이사는 5,400,000주(19.18%)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김세환 이사 1,800,000주(6.39%), 이정설 이사 225,000주(0.80%), 서고훈 이사 180,000주(0.64%), 강기현 이사 38,900주(0.14%), 박순일 이사 30,000주(0.11%), 이경열 이사 21,000주(0.07%)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은 27.34%입니다. 공모(예정)주식수 3,2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96,000주를 감안할 시 공모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4.47%로 감소합니다 .또한, 동사는 핵심인력의 이탈방지, 장기근속, 주인의식 함양 등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여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이 존재합니다. 상장 후 1년내 행사가능 주식수는 326,138주로 이를 감안할 경우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 개인의 희석 후 지분율은 17.00%로 낮아지지만 동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주주 중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들은 모두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공동목적보유 확약 및 의결권 공동행사를 약정하였음에 따라 이들의 합산 지분을 감안 시 7,895,800주(24.85%)로 희석 기준 공동목적확약 지분율은 상승합니다. 또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이외에 당사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 등 종류주식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금번 공모 및 희석으로 인한 경영권 관련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동사의 이사 및 감사는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와 관계가 없는 타인이며, 사외이사 및 감사의 이사회 참여를 통한 적절한 감시 및 견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경영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기타 사항

(1) 주식등 발행 관련 사항

동사는 주식등의 발행에 있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발행하였으며, 과거 발행한 주식 등의 발행가격 적정성 검토 결과 발행단가와 공모 예정가액과의 차이는 회사 사업의 발전 및 전방시장의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또한 부여대상, 부여절차, 행사가액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 결과 특이사항 없습니다.

(2) 최대주주등 관련 사항

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최대주주등의 주식 보유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쓰리빌리언 공동목적보유확약 주주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 (단위: 주)
구분 주주명 관계 공모전 주식수 공모후 주식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후 비고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최대주주 및특수관계자 금창원 최대주주 5,400,000 19.18% 5,400,000 17.17% 5,400,000 17.00% 의무보유 3년
김세환 등기임원 1,800,000 6.39% 1,800,000 5.72% 1,800,000 5.67%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3년
이정설 미등기임원 225,000 0.80% 225,000 0.72% 225,000 0.71%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서고훈 미등기임원 180,000 0.64% 180,000 0.57% 180,000 0.57%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강기현 등기임원 38,900 0.14% 38,900 0.12% 220,600 0.69%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박순일 등기임원 30,000 0.11% 30,000 0.10% 44,000 0.14%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이경열 등기임원 21,000 0.07% 21,000 0.07% 26,200 0.08% 공동목적보유확약, 의무보유 1년
공동목적보유 확약 주주 소계 7,694,900 27.33% 7,694,900 24.47% 7,895,800 24.85% -
이숙진 미등기임원 0 0.00% 0 0.00% 53,628 0.17% -
이해인 미등기임원 0 0.00% 0 0.00% 33,777 0.11% -
소계 7,694,900 27.33% 7,694,900 24.47% 87,405 17.28%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소계 7,694,900 27.33% 7,694,900 24.47% 7,983,205 25.13% -
기타 기타 20,453,138 72.66% 20,453,138 65.05% 20,490,971 64.50%
공모주주 0 0.00% 3,200,000 10.18% 3,200,000 10.07%
상장주선인 0 0.00% 96,000 0.31% 96,000 0.30%
총 합계 28,148,038 100.00% 31,444,038 100.00% 31,770,176 100.00%
주1) 공모 후 지분율은 공모주식수(3,200,000주)와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분(96,000주)를 포함한 31,444,038주 기준입니다.
주2) 희석가능 주식수 고려 시 지분율은 상장 후 1년 내 행사 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326,138주)를 포함한 31,770,176주 기준입니다.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금창원 대표이사는 5,400,000주(19.18%)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김세환 이사 1,800,000주(6.39%), 이정설 이사 225,000주(0.80%), 서고훈 이사 180,000주(0.64%), 강기현 이사 38,900주(0.14%), 박순일 이사 30,000주(0.11%), 이경열 이사 21,000주(0.07%)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의 합산 지분율은 27.34%입니다. 공모(예정)주식수 3,2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96,000주를 감안할 시 공모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4.47%로 감소합니다 .또한, 동사는 핵심인력의 이탈방지, 장기근속, 주인의식 함양 등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여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이 존재합니다. 상장 후 1년내 행사가능 주식수는 326,138주로 이를 감안할 경우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 개인의 희석 후 지분율은 17.00%로 낮아지지만 동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주주 중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들은 모두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공동목적보유 확약 및 의결권 공동행사를 약정하였음에 따라 이들의 합산 지분을 감안 시 7,895,800주(24.85%)로 희석 기준 공동목적확약 지분율은 상승합니다. 또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이외에 당사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주식관련 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 등 종류주식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금번 공모 및 희석으로 인한 경영권 관련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또한, 동사의 이사 및 감사는 최대주주인 금창원 대표이사와 관계가 없는 타인이며, 사외이사 및 감사의 이사회 참여를 통한 적절한 감시 및 견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경영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이사회 및 감사 관련 사항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이사회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사회 현황 】
직책 성명 비고
사내이사 금창원 대표이사
사내이사 김세환 -
사내이사 강기현 -
사내이사 박순일 -
사외이사 한유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기타비상무이사 김우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이사회는 금창원 대표이사, 김세환 사내이사, 강기현 사내이사, 박순일 사내이사, 한유진 사외이사, 김우겸 기타비상무이사 6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 비상근 감사 1인과 미등기임원 5인이 존재하고, 이사회 운영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상근이사인 금창원 대표이사, 김세환 사내이사, 강기현 사내이사, 박순일 사내이사는 동사의 사업 영위에 필요한 충분한 역량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급여 및 복리후생 등의 조건은 동종업체 대비 및 사회통념 상 적정한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비상근 한유진 사외이사는 상법 제382조 제3항 및 제542조의 8 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외이사로서의 결격요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동사의 이사회에 대한 견제 및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의 비상근감사인 이준일 감사는 상법 제542조의10 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감사로서의 결격요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사회의 경영활동에 대한 감사로서의 직무를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감사의 인적사항 】
성 명 주요 경력 결격요건 여부 비고
이준일

04.02. 서울대 경영학 학사

09.02.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13.08. 서울대학교 경영학 박사

03.12.~04.07. POSCO 원료구매실

04.10.~06.04. KT Hitel 모바일 사업본부

13.09.~19.08.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조교수

19.09.~현재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부교수

21.09.~현재 ㈜쓰리빌리언 감사

상법 제542조의10제2항의 결격요건 중해당사항 없음 비상근감사

(4) 계열회사 관련 사항

동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회계시스템 및 외부감사인 관련 사항

신청회사는 2020년 12월부터 회계업무를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회계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더존비즈온의 상용패키지 제품인 '더존 Smart A'를 사용하고 있어 해당 회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결산 및 관리를 진행 중으로 신청회사의 회계정보는 충분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한편 신청회사는 재무팀의 박순일 CFO의 관리 하에 정다인 매니저가 회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자금업무는 오혜진 매니저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성원들은 결산 및 공시를 수행할 충분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며 각 업무 담당자별로 승인 권한이 구분되어 있어 직원간 업무분장 및 견제기능이 적절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신청회사의 공시조직은 공시책임자인 박순일 재무담당 이사(CFO), 공시담당자 안상진 매니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시책임자 박순일 이사는 신청회사의 등기이사이며, 박순일 이사와 안상진 매니저는 최근 3년 이내에 횡령, 배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박순일 이사의 경우 2021년 4월 한국거래소 주관 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안상진 매니저는 2024년 3월 상장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에 신청회사는 코스닥시장 상장 후 관련 공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청회사는 2022년 2월에 내부회계관리 규정을 제정하여 회계 및 재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회계업무 수행에 필요한 원칙을 체계화하였습니다. 신청회사는 2020년 11월 26일에 내부회계구축용역계약을 맺고 2021년 4월 1일부터 삼일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아 회계관리제도 구축을 하였습니다. 이에 상장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 회계연도부터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6) 기타 사항

동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과정에서 상장회사로서 갖추어야 할 주요 내부통제시스템의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정비 이후 적절히 운영하여 오고 있는 바 내부통제시스템과 관련한 주요 이슈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5. 과거 3년간 주식의 발행 내역

(기준일 : 2024년 8월 28일) (단위 : 주, 원 )
주식발행일자 발행형태 및 방식 주식종류 총 발행수량 주당 발행가액 발행후 총 유통주식수 발행 관련 중요 계약 조건 주요 투자자, 행사자 비고
보통주 우선주 합계
2021-01-22 유상증자 우선주 1,240,694 4,030 12,140,348 12,551,033 24,691,381 1. 배당에 관한 사항 : 발행가액 기준 연 1%의 배당(키움-유안타 2019 스케일업펀드), 액면가액 기준 연1%의 배당(한국투자증권) 2. 전환에 관한 사항 (1) 전환기간 : 최초발행일 익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2) 전환비율 조정 1) 우선주 1주당 보통주식 1주로 하나, IPO 공모가격의 70%에 하회하는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IPO 공모단가의 70%에 해당하는 가격 2)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격으로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할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당해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가액 3) 주식배당, 무상증자 등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는 경우, 신주와 같은 조건 및 종류의 주식 무상지급 4) M&A를 위한 주식평가가액의 70% 하회하는 경우, 전환가격을 주식평가가액의 70%로 조정 5)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시, 분할 또는 병합비율에 따라 전환가격 조정 6) 무상감자시, 전환비율을 감자비율에 따라 조정 3. 상환에 관한 사항 (1) 일반상환권 : 우선주 발행 후 3년 경과일로부터 상환 청구권리를 가지며, 1주당 취득가격과 동 취득가격에 대하여 발행일로부터 상환일까지 연복리 4%(한국투자증권의 경우 3%)를 적용하여 산출한 이자액의 합계액을 상환액으로 하되, 기지급된 배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상환 (2) 특별상환권 : 특별 상환권 청구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1주당 취득가격과 동 취득가격에 대하여 발행일로부터 상환일까지 연복리 10%를 적용하여 산출한 이자액의 합계액을 상환액으로 하되, 기지급된 배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상환 (키움-유안타 2019 스케일업펀드만 해당) 4. 임원의 지명 : 투자자가 지명한 1인을 투자기업의 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수 있다. 키움-유안타 2019 스케일업펀드,한국투자증권 -
2021-02-26 유상증자 우선주 372,209 4,030 12,140,348 12,923,242 25,063,590 1. 배당에 관한 사항 : 액면가액 기준 연 1%의 배당2. 전환에 관한 사항 (1) 전환기간 : 최초발행일 익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2) 전환비율 조정 1) 우선주 1주당 보통주식 1주로 하나, IPO 공모가격의 70%에 하회하는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IPO 공모단가의 70%에 해당하는 가격 2)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격으로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할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당해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가액 3) 주식배당, 무상증자 등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는 경우, 신주와 같은 조건 및 종류의 주식 무상지급 4) M&A를 위한 주식평가가액의 70% 하회하는 경우, 전환가격을 주식평가가액의 70%로 조정 5)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시, 분할 또는 병합비율에 따라 전환가격 조정 6) 무상감자시, 전환비율을 감자비율에 따라 조정 3. 상환에 관한 사항 (1) 일반상환권 : 우선주 발행 후 3년 경과일로부터 상환 청구권리를 가지며, 1주당 취득가격과 동 취득가격에 대하여 발행일로부터 상환일까지 연복리 4%를 적용하여 산출한 이자액의 합계액을 상환액으로 하되, 기지급된 배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상환 (2) 특별상환권 : 특별 상환권 청구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1주당 취득가격과 동 취득가격에 대하여 발행일로부터 상환일까지 연복리 10%를 적용하여 산출한 이자액의 합계액을 상환액으로 하되, 기지급된 배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상환 4. 임원의 지명 : 투자자가 지명한 1인을 투자기업의 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수 있다. 솔루션 캐피탈 제3호 투자조합  
2021-03-20 유상증자 우선주 248,138 4,030 12,140,348 13,171,380 25,311,728 1. 배당에 관한 사항 : 액면가액 기준 연 1%의 배당 2. 전환에 관한 사항 (1) 전환기간 : 최초발행일 익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2) 전환비율 조정 1) 우선주 1주당 보통주식 1주로 하나, IPO 공모가격의 70%에 하회하는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IPO 공모단가의 70%에 해당하는 가격 2)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격으로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할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당해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가액 3) 주식배당, 무상증자 등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는 경우, 신주와 같은 조건 및 종류의 주식 무상지급 4) M&A를 위한 주식평가가액의 70% 하회하는 경우, 전환가격을 주식평가가액의 70%로 조정 5)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시, 분할 또는 병합비율에 따라 전환가격 조정 6) 무상감자시, 전환비율을 감자비율에 따라 조정 3. 상환에 관한 사항 (1) 일반상환권 : 우선주 발행 후 3년 경과일로부터 상환 청구권리를 가지며, 1주당 취득가격과 동 취득가격에 대하여 발행일로부터 상환일까지 연복리 3%를 적용하여 산출한 이자액의 합계액을 상환액으로 하되, 기지급된 배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상환 4. 임원의 지명 : 투자자가 지명한 1인을 투자기업의 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수 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2021-11-25 전환 청구 우선주 -1,598,303 - 13,738,651 11,573,077 25,311,728 -  -  -
보통주 1,598,303 -
2021-11-29 전환 청구 우선주 -2,856,837 - 16,595,488 8,716,240 25,311,728 -  -  -
보통주 2,856,837 -
2021-11-30 전환 청구 우선주 -8,716,240 - 25,501,729 - 25,501,729 -  -  -
보통주 8,906,241 -
2022-01-29 유상증자 우선주 187,500 8,000 25,501,729 187,500 25,689,229 1. 배당에 관한 사항 : 액면가액 기준 연 1%의 배당 2. 전환에 관한 사항 (1) 전환기간 : 최초발행일 익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2) 전환비율 조정 1) 우선주 1주당 보통주식 1주로 하나, IPO 공모가격의 80%에 하회하는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IPO 공모단가의 80%에 해당하는 가격 2)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격으로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할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당해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가액 3) 주식배당, 무상증자 등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는 경우, 신주와 같은 조건 및 종류의 주식 무상지급 4) M&A를 위한 주식평가가액의 80% 하회하는 경우, 전환가격을 주식평가가액의 80%로 조정 5)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시, 분할 또는 병합비율에 따라 전환가격 조정 6) 무상감자시, 전환비율을 감자비율에 따라 조정 7) 후행 투자자의 전환가격 조정이 본건 종류주식보다 유리한 경우, 후행 투자자 전환가격으로 조정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마그나-엑시스 관광벤처펀드  -
2022-02-14 스톡옵션 행사 보통주 234,000 611 25,735,729 187,500 25,923,229 - 임직원  -
2022-04-01 유상증자 우선주 1,792,308 6,500 25,735,729 1,979,808 27,715,537 1. 배당에 관한 사항 : 발행가액 기준 연 1%의 배당 2. 전환에 관한 사항 (1) 전환기간 : 최초발행일 익일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2) 전환비율 조정 1) 우선주 1주당 보통주식 1주로 하나, IPO 공모가격의 80%에 하회하는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IPO 공모단가의 80%에 해당하는 가격 2)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격으로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할 경우, 조정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의 수 = 조정전 1주당 전환되는 보통주식 수 * 조정전 전환가격 / 당해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발행가액 3) 주식배당, 무상증자 등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는 경우, 신주와 같은 조건 및 종류의 주식 무상지급 4) M&A를 위한 주식평가가액의 80% 하회하는 경우, 전환가격을 주식평가가액의 80%로 조정 5)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시, 분할 또는 병합비율에 따라 전환가격 조정 6) 무상감자시, 전환비율을 감자비율에 따라 조정 산업은행, SKS-웰컴 AI 신기술사업투자조합 1호 -
2022-12-13 스톡옵션 행사 보통주 36,800 611 25,772,529 1,979,808 27,752,337 - 임직원 -
2023-01-16 스톡옵션 행사 보통주 80,000 611 25,852,529 1,979,808 27,832,337 - 임직원 -
2023-12-08 스톡옵션 행사 보통주 17,800 611 25,913,929 1,979,808 27,893,737 - 임직원 -
10,000 1,229
33,600 1,230
2024-02-28 스톡옵션 행사 보통주 40,000 611 25,977,529 1,979,808 27,957,337 - 임직원 -
23,600 1,230
2024-04-02 전환 청구 우선주 -1,979,808 - 28,000,606 - 28,000,606 -  - -
보통주 2,023,077 -
2024-04-08 스톡옵션 행사 보통주 111,700 611 28,148,038 - 28,148,038 - 임직원 -
11,000 1,229
24,732 2,821
주1)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우선주는 전량 보통주로 전환 완료하였습니다.
주2) 각 계약에 포함된 협의권, 동의권, 정보제공권 등의 경우 IPO 이후로는 계약종료사항에 따라 효력이 상실될 예정입니다.

6. 기업공개(IPO) 관련 평가 의견 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시 주요 확약사항 동사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시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상장 후 1년간 공동목적보유확약을 하였습니다. 김세환 이사(1,800,000주, 상장 후 1년 내 행사가능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 지분율 5.67%(이하 동일)), 이정설 이사(225,000주, 0.71%), 서고훈 이사(180,000주, 0.57%), 박순일 이사(44,000주, 0.14%), 강기현 이사(220,600주, 0.69%), 이경열 이사(26,200주, 0.08%)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상장 후 1년간 공동목적보유확약을 한 바, 우호지분 합산 시 24.85%(상장 후 1년 내 행사가능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로 안정적 경영권 확보를 위한 방안이 충분히 마련되었으며 향후 경영 독립성이 훼손될만한 요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 기업가치평가 및 주요 리스크에 대한 위원회 의견 등

내부위원회 명칭 위원회 주요 구성원 일시 논의내용 비고
신청서 제출전인수위원회 IB1본부 최신호 본부장IB1본부 IPO1 담당 김해광 담당IB본부 IPO2 담당 방한철 담당IB1본부 기업금융1부 김헌조 부서장IB1본부 기업금융2부 김유동 부서장IB1본부 기업금융3부 장우석 부서장 2024-04-25 1. 사업의 수익성과 성장성 - WES 및 WGS 관련 필요성 증가 및 관련 원가의 큰 폭 하락으로 시퀀싱 중심 시장에서 해석 중심 시장으로 변화하는 상황- 해석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자동화가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은 쓰리빌리언에게 큰 기회로 작용할 예정
2. 사업의 경쟁력 - 높은 진단 검사 성능,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원가 경쟁력 기반 가격 우위,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 등 다양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재무상태, 경영능력 및 투명성 - 2023 년말 기준 약 27억원의 현금 보유 및 무차입 경영과 낮은 부채비율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보하고 있음- 이사회 내 사외이사, 감사의 선임을 통하여 이사회 견제 기능 수행하고 있으며, 금창원 대표이사의 오랜 업력 및 공동목적보유 확약을 통한 안정적인 지분율로 경영안정성을 확보
신고서 제출전인수위원회 IB1본부 최신호 본부장IB1본부 IPO1 담당 김해광 담당IB본부 IPO2 담당 방한철 담당IB1본부 기업금융1부 김헌조 부서장IB1본부 기업금융2부 김유동 부서장IB1본부 기업금융3부 장우석 부서장IB전략컨설팅부 이도연 부서장 2024-08-26 1. 2024년 상반기 실적 현황 -동사의 2024년 상반기 실적은 전체 영업수익 22억원으로 이미 전년 동기 기준 영업수익 7억원 대비 3배 이상의 큰 폭 성장을 하였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67%로 '23년의 40% 대비 높은 수준의 비중 성장을 보였음- 2024년 상반기 기준 보유 현금액은 약 107억원으로 여전히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보하고 있음.
2.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이후 경영 및 영업활동 주요 변동사항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이후 동사의 경영 및 영업활동에서 공시사항 등에 중요한 변동사항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하였음

(다) 한국거래소 상장규정에 따른 사업모델기업 특례 동사의 경우 한국거래소 상장규정에 따른 사업모델기업 특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7. 최근 3년간 대표주관회사로서 기업공개에 참여한 기업의 기간별 수익률

순번 상장 회사명 소속시장 상장일 공모 희망가 공모가 수익률
하단 상단 구분 상장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1 한국9호스팩 코스닥 2021-01-21 2,000 2,000 2,000 공모주식(A) 1.50 2.25 4.00 12.50 23.00 45.75
시장지수(B) 0.38 (1.66) 5.14 6.34 2.06 (2.31)
시장지수초과(A-B) 1.12 3.91 (1.14) 6.16 20.94 48.06
2 모비릭스 코스닥 2021-01-28 10,500 14,000 14,000 공모주식(A) 160.00 49.69 77.26 60.07 37.87 26.42
시장지수(B) (2.50) (4.92) 6.22 8.88 4.96 (11.65)
시장지수초과(A-B) 162.50 54.61 71.04 51.20 32.91 38.07
3 와이더플래닛 코스닥 2021-02-03 12,000 15,000 16,000 공모주식(A) 25.00 67.19 37.50 54.38 25.00 1.56
시장지수(B) 0.00 (4.90) 1.31 6.91 3.99 (10.08)
시장지수초과(A-B) 25.00 72.08 36.19 47.46 21.01 11.64
4 피엔에이치테크 코스닥 2021-02-16 14,000 17,000 18,000 공모주식(A) 32.50 (21.11) 46.11 121.39 102.22 166.87
시장지수(B) (0.43) (5.20) (1.13) 6.45 5.25 (14.10)
시장지수초과(A-B) 32.93 (15.91) 47.24 114.94 96.98 180.96
5 라이프시맨틱스 코스닥 2021-03-23 9,000 12,500 12,500 공모주식(A) 40.00 4.80 (2.70) 3.51 (18.02) (29.70)
시장지수(B) (0.95) 8.39 6.90 10.55 5.69 (2.29)
시장지수초과(A-B) 40.95 (3.59) (9.60) (7.04) (23.71) (27.41)
6 자이언트스텝 코스닥 2021-03-24 9,000 11,000 11,000 공모주식(A) 160.00 329.09 412.00 590.84 570.36 973.73
시장지수(B) 0.79 7.65 6.57 8.64 5.19 (2.44)
시장지수초과(A-B) 159.21 321.44 405.43 582.20 565.17 976.16
7 해성티피씨 코스닥 2021-04-21 9,500 11,500 13,000 공모주식(A) 160.00 60.00 44.62 0.77 38.47 29.82
시장지수(B) (0.94) (5.00) 2.10 (2.02) (6.21) (9.13)
시장지수초과(A-B) 160.94 65.00 42.52 2.78 44.68 38.95
8 LB루셈 코스닥 2021-06-11 12,000 14,000 14,000 공모주식(A) 8.57 (1.07) (0.71) (20.00) (26.07) (31.93)
시장지수(B) 0.34 3.81 4.72 2.06 (10.30) (12.24)
시장지수초과(A-B) 8.23 (4.89) (5.43) (22.06) (15.78) (19.69)
9 HK이노엔 코스닥 2021-08-09 50,000 59,000 59,000 공모주식(A) 16.10 5.59 (12.03) (31.02) (32.80) (26.36)
시장지수(B) 0.02 (2.15) (5.42) (15.54) (16.58) (21.62)
시장지수초과(A-B) 16.08 7.74 (6.61) (15.48) (16.21) (4.74)
10 원티드랩 코스닥 2021-08-11 28,000 35,000 35,000 공모주식(A) 160.00 97.14 128.00 69.43 68.57 32.00
시장지수(B) (0.01) (1.33) (6.10) (14.85) (18.61) (22.02)
시장지수초과(A-B) 160.01 98.47 134.10 84.28 87.18 54.02
11 엠로 코스닥 2021-08-13 20,100 22,600 22,600 공모주식(A) 25.22 54.87 65.49 37.61 48.58 40.80
시장지수(B) (1.26) (0.28) (3.05) (15.70) (19.90) (20.10)
시장지수초과(A-B) 26.48 55.14 68.53 53.31 68.48 60.90
12 롯데렌탈 유가증권 2021-08-19 47,000 59,000 59,000 공모주식(A) (5.93) (22.88) (33.81) (38.98) (35.25) (36.10)
시장지수(B) (1.93) 1.38 (4.86) (11.41) (15.23) (19.04)
시장지수초과(A-B) (4.00) (24.26) (28.96) (27.58) (20.02) (17.06)
13 SK리츠 유가증권 2021-09-14 5,000 5,000 5,000 공모주식(A) 15.60 24.60 20.00 29.20 35.40 40.74
시장지수(B) 0.67 (6.49) (4.67) (15.48) (20.46) (22.21)
시장지수초과(A-B) 14.93 31.09 24.67 44.68 55.86 62.95
14 현대중공업 유가증권 2021-09-17 52,000 60,000 60,000 공모주식(A) 85.83 75.00 59.50 83.33 115.00 100.00
시장지수(B) 0.33 (3.99) (4.27) (15.32) (21.94) (24.13)
시장지수초과(A-B) 85.50 78.99 63.77 98.66 136.94 124.13
15 디어유 코스닥 2021-11-10 18,000 24,000 26,000 공모주식(A) 155.77 237.67 129.03 72.19 61.49 17.30
시장지수(B) (2.07) 3.56 (7.82) (12.85) (15.60) (27.65)
시장지수초과(A-B) 157.84 234.11 136.85 85.04 77.10 44.95
16 바이옵트로 코스닥 2021-11-18 7,500 8,500 7,500 공모주식(A) (16.13) 16.40 18.00 34.00 (18.00) (24.40)
시장지수(B) 0.15 (3.05) (15.35) (16.15) (19.88) (28.59)
시장지수초과(A-B) (16.28) 19.45 33.35 50.15 1.88 4.19
17 NH올원리츠 유가증권 2021-11-18 5,000 5,000 5,000 공모주식(A) 7.40 5.20 3.60 7.60 (7.00) (37.00)
시장지수(B) (0.51) 2.39 (6.90) (11.09) (14.62) (17.12)
시장지수초과(A-B) 7.91 2.81 10.50 18.69 7.62 (19.88)
18 툴젠 코스닥 2021-12-10 100,000 120,000 70,000 공모주식(A) 30.14 15.43 (4.71) (4.43) (12.43) (20.81)
시장지수(B) (1.10) (1.62) (13.98) (13.29) (23.11) (28.87)
시장지수초과(A-B) 31.25 17.05 9.27 8.86 10.68 8.06
19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유가증권 2021-12-10 5,000 5,000 5,000 공모주식(A) (1.70) (0.50) (0.10) 12.20 (6.20) (24.00)
시장지수(B) (0.64) (1.84) (12.88) (12.78) (20.79) (20.64)
시장지수초과(A-B) (1.06) 1.34 12.78 24.98 14.59 (3.36)
20 케이티비네트워크 코스닥 2021-12-16 5,800 7,200 5,800 공모주식(A) (7.76) (24.74) (25.86) (36.81) (47.59) (50.09)
시장지수(B) 0.43 (3.62) (13.56) (20.68) (22.47) (28.30)
시장지수초과(A-B) (8.19) (21.12) (12.30) (16.13) (25.11) (21.79)
21 아셈스 코스닥 2022-02-07 7,000 8,000 8,000 공모주식(A) 68.75 41.88 92.50 94.38 52.50 60.00
시장지수(B) (0.38) 0.17 (1.69) (7.53) (22.85) (15.35)
시장지수초과(A-B) 69.13 41.70 94.19 101.91 75.35 75.35
22 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 2022-02-16 23,000 27,000 18,000 공모주식(A) (20.00) (25.56) (6.67) (15.56) (26.22) (6.89)
시장지수(B) 4.55 (0.79) (2.85) (5.30) (15.17) (12.83)
시장지수초과(A-B) (24.55) (24.77) (3.81) (10.26) (11.06) 5.94
23 한국제10호스팩 코스닥 2022-02-21 2,000 2,000 2,000 공모주식(A) 6.50 6.25 10.75 8.00 2.25 1.25
시장지수(B) 0.29 4.38 (0.49) (7.93) (17.23) (10.78)
시장지수초과(A-B) 6.21 1.87 11.24 15.93 19.48 12.03
24 브이씨 코스닥 2022-02-24 15,000 19,500 15,000 공모주식(A) 2.33 (25.33) (12.47) (27.47) (52.85) (43.16)
시장지수(B) (3.32) 9.71 4.17 (7.64) (14.46) (7.65)
시장지수초과(A-B) 5.65 (35.04) (16.64) (19.83) (38.40) (35.50)
25 노을 코스닥 2022-03-03 13,000 17,000 10,000 공모주식(A) (7.90) (22.30) (26.72) (21.01) (26.28) (19.80)
시장지수(B) 1.88 3.10 (2.32) (13.86) (19.66) (13.72)
시장지수초과(A-B) (9.78) (25.40) (24.40) (7.15) (6.62) (6.08)
26 유일로보틱스 코스닥 2022-03-18 7,600 9,200 10,000 공모주식(A) 160.00 142.50 109.00 232.00 129.50 226.50
시장지수(B) 0.97 0.16 (13.46) (16.57) (22.27) (13.61)
시장지수초과(A-B) 159.03 142.34 122.46 248.57 151.77 240.11
27 지투파워 코스닥 2022-04-01 13,500 16,400 16,400 공모주식(A) 114.94 35.98 106.10 83.19 147.36 260.65
시장지수(B) (0.42) (3.81) (20.75) (28.48) (27.78) (9.89)
시장지수초과(A-B) 115.36 39.78 126.84 111.67 175.14 270.54
28 대명에너지 코스닥 2022-05-16 15,000 18,000 15,000 공모주식(A) (7.00) 13.67 84.33 73.00 46.76 50.78
시장지수(B) 0.37 (6.64) (2.88) (13.00) (10.60) (4.87)
시장지수초과(A-B) (7.37) 20.30 87.21 86.00 57.37 55.65
29 보로노이 코스닥 2022-06-24 40,000 46,000 40,000 공모주식(A) (26.63) (6.45) (28.71) (25.07) (31.70) 23.59
시장지수(B) 5.03 5.26 (2.79) (7.87) 8.25 16.60
시장지수초과(A-B) (31.65) (11.71) (25.92) (17.20) (39.95) 6.99
30 코난테크놀로지 코스닥 2022-07-07 21,000 25,000 25,000 공모주식(A) 22.40 8.60 (14.20) 10.60 274.80 166.00
시장지수(B) 1.79 9.72 (6.86) (9.11) 14.20 14.85
시장지수초과(A-B) 20.61 (1.12) (7.34) 19.71 260.60 151.15
31 새빗켐 코스닥 2022-08-04 25,000 30,000 35,000 공모주식(A) 107.14 390.57 244.29 189.22 162.93 161.18
시장지수(B) 1.20 (4.76) (15.88) (7.07) 2.18 11.53
시장지수초과(A-B) 105.94 395.33 260.17 196.30 160.75 149.64
32 알피바이오 코스닥 2022-09-29 10,000 13,000 13,000 공모주식(A) 40.77 (11.26) 5.21 8.21 (3.97) (29.88)
시장지수(B) 0.18 1.86 2.56 23.47 28.43 24.58
시장지수초과(A-B) 40.59 (13.12) 2.65 (15.26) (32.40) (54.46)
33 탑머티리얼 코스닥 2022-10-18 27,000 30,000 30,000 공모주식(A) 23.33 51.67 7.00 151.33 148.33 80.00
시장지수(B) 2.21 5.80 1.81 30.47 28.86 17.69
시장지수초과(A-B) 21.12 45.86 5.19 120.86 119.47 62.31
34 한국제11호스팩 코스닥 2022-10-20 2,000 2,000 2,000 공모주식(A) 1.75 0.50 1.75 39.50 39.50 4.00
시장지수(B) (1.47) 7.57 4.77 33.62 35.75 15.23
시장지수초과(A-B) 3.22 (7.07) (3.02) 5.88 3.75 (11.23)
35 인벤티지랩 코스닥 2022-11-22 19,000 26,000 12,000 공모주식(A) 24.58 (9.58) (11.97) (20.61) 89.09 37.05
시장지수(B) (0.88) (0.92) 11.39 18.18 24.77 14.71
시장지수초과(A-B) 25.46 (8.66) (23.37) (38.78) 64.31 22.35
36 바이오노트 유가증권 2022-12-22 18,000 22,000 9,000 공모주식(A) 18.33 0.00 (25.78) (48.28) (46.74) (52.53)
시장지수(B) 1.19 1.63 1.34 9.59 6.71 10.32
시장지수초과(A-B) 17.14 (1.63) (27.12) (57.87) (53.45) (62.85)
37 오브젠 코스닥 2023-01-30 18,000 24,000 18,000 공모주식(A) 160.00 246.67 127.50 135.28 15.98 27.21
시장지수(B) (0.35) 5.64 14.11 23.71 1.34 10.90
시장지수초과(A-B) 160.35 241.02 113.39 111.57 14.64 16.30
38 제이오 코스닥 2023-02-16 10,000 13,000 13,000 공모주식(A) 65.38 93.08 109.23 107.31 96.92 82.87
시장지수(B) 2.51 (0.45) 3.80 14.91 3.14 9.49
시장지수초과(A-B) 62.87 93.53 105.43 92.40 93.78 73.37
39 나노팀 코스닥 2023-03-03 11,500 13,000 13,000 공모주식(A) 129.23 154.23 108.08 64.62 15.54 (4.31)
시장지수(B) 1.93 5.62 8.18 14.62 3.09 7.54
시장지수초과(A-B) 127.30 148.61 99.90 49.99 12.45 (11.85)
40 한화리츠 유가증권 2023-03-27 5,000 5,000 5,000 공모주식(A) (9.80) 8.20 4.60 2.40 1.40 5.80
시장지수(B) (0.24) 3.14 7.18 2.23 8.03 14.44
시장지수초과(A-B) (9.56) 5.06 (2.58) 0.17 (6.63) (8.64)
41 삼성FN리츠 유가증권 2023-04-10 5,000 5,000 5,000 공모주식(A) (2.90) 3.40 0.60 0.40 0.40 1.80
시장지수(B) 0.87 (0.08) 0.58 (4.11) 1.96 7.69
시장지수초과(A-B) (3.77) 3.48 0.02 4.51 (1.56) (5.89)
42 마이크로투나노 코스닥 2023-04-26 13,500 15,500 15,500 공모주식(A) 33.23 35.16 28.97 (13.55) 5.03 11.29
시장지수(B) (0.99) 2.08 13.19 (7.18) (0.81) 2.75
시장지수초과(A-B) 34.21 33.08 15.78 (6.37) 5.84 8.54
43 마녀공장 코스닥 2023-06-08 12,000 14,000 16,000 공모주식(A) 160.00 121.88 95.00 37.19 24.69 40.63
시장지수(B) (0.52) (1.01) 3.45 (7.18) (1.46) (1.14)
시장지수초과(A-B) 160.52 122.89 91.55 44.37 26.14 41.76
44 와이랩 코스닥 2023-07-20 7,000 8,000 9,000 공모주식(A) 15.00 26.33 (13.11) 4.87 50.50 (11.14)
시장지수(B) 0.85 (5.83) (15.84) (9.55) (9.63) (11.04)
시장지수초과(A-B) 14.15 32.16 2.73 14.41 60.13 (0.09)
45 파로스아이바이오 코스닥 2023-07-27 14,000 18,000 14,000 공모주식(A) (37.64) 12.07 (29.29) 1.14 12.07 (16.00)
시장지수(B) (1.87) 1.76 (15.83) (5.27) (3.05) (9.76)
시장지수초과(A-B) (35.77) 10.31 (13.45) 6.41 15.12 (6.24)
46 엠아이큐브솔루션 코스닥 2023-08-04 8,500 10,000 12,000 공모주식(A) 122.50 131.00 63.70 29.22 14.18 (20.23)
시장지수(B) (0.21) 0.14 (14.85) (11.29) (5.75) (15.15)
시장지수초과(A-B) 122.71 130.85 78.55 40.51 19.94 (5.08)
47 파두 코스닥 2023-08-07 26,000 31,000 31,000 공모주식(A) (10.97) 29.17 8.18 (34.05) (40.37) (49.78)
시장지수(B) (2.20) 2.20 (6.54) (10.15) (3.63) (18.41)
시장지수초과(A-B) (8.77) 26.97 14.72 (23.90) (36.74) (31.37)
48 코츠테크놀로지 코스닥 2023-08-10 10,000 11,500 13,000 공모주식(A) 56.92 76.54 (4.92) 16.38 77.31 68.05
시장지수(B) 0.25 0.32 (11.90) (9.30) (4.51) (16.12)
시장지수초과(A-B) 56.67 76.22 6.97 25.68 81.82 84.17
49 한국제12호스팩 코스닥 2023-08-30 2,000 2,000 2,000 공모주식(A) 26.00 3.25 4.25 10.50 8.50 -
시장지수(B) 0.83 (8.96) (10.97) (6.54) (9.24)  -
시장지수초과(A-B) 25.17 12.21 15.22 17.04 17.74  -
50 두산로보틱스 유가증권 2023-10-05 21,000 26,000 26,000 공모주식(A) 97.69 72.31 320.00 209.23 186.15  -
시장지수(B) (0.09) (1.47) 7.63 14.08 17.53  -
시장지수초과(A-B) 97.78 73.77 312.37 195.15 168.62  -
51 퀄리타스반도체 코스닥 2023-10-27 13,000 15,000 17,000 공모주식(A) 21.47 37.52 140.77 99.76 0.51  -
시장지수(B) 0.62 8.89 11.86 14.47 6.56  -
시장지수초과(A-B) 20.85 28.64 128.91 85.28 (6.04)  -
52 한국제13호스팩 코스닥 2023-11-13 2,000 2,000 2,000 공모주식(A) (1.00) 1.75 8.75 8.50 9.50  -
시장지수(B) (1.89) 8.41 6.74 11.59 (0.22) -
시장지수초과(A-B) 0.89 (6.66) 2.01 (3.09) 9.72  -
53 삼현 코스닥 2024-03-21 20,000 25,000 30,000 공모주식(A) 56.67 9.67 (10.50) -  -  -
시장지수(B) 1.44 (6.90) (5.17)  -  - -
시장지수초과(A-B) 55.23 16.56 (5.33)  -  -  -
54 디앤디파마텍 코스닥 2024-05-02 22,000 26,000 33,000 공모주식(A) 10.61 (13.14) 2.56  -  -  -
시장지수(B) (0.17) (3.17) (6.22)  -  -  -
시장지수초과(A-B) 10.77 (9.97) 8.78  -  -  -
55 코칩 코스닥 2024-05-07 11,000 14,000 18,000 공모주식(A) 58.06 (7.83) (39.72)  -  -  -
시장지수(B) 0.66 (2.35) (15.88)  -  -  -
시장지수초과(A-B) 57.40 (5.48) (23.84)  -  -  -
56 씨어스테크놀로지 코스닥 2024-06-19 10,500 14,000 17,000 공모주식(A) 8.82 (35.65) -  -  -  -
시장지수(B) 0.26 (4.49)  -  -  -  -
시장지수초과(A-B) 8.57 (31.15)  -  -  -  -
57 한국제14호스팩 코스닥 2024-06-19 2,000 2,000 2,000 공모주식(A) 2.75 8.00  -  -  -  -
시장지수(B) 0.26 (4.49)  -  -  -  -
시장지수초과(A-B) 2.49 12.49  -  -  -  -
58 에스오에스랩 코스닥 2024-06-25 7,500 9,000 11,500 공모주식(A) 25.39 (30.61)  -  -  -  -
시장지수(B) 0.06 (3.29)  -  -  -  -
시장지수초과(A-B) 25.34 (27.31)  -  -  -  -
59 한국제15호스팩 코스닥 2024-06-26 2,000 2,000 2,000 공모주식(A) (0.85) 2.75  -  -  -  -
시장지수(B) 0.02 (5.32)  -  -  -  -
시장지수초과(A-B) (0.87) 8.07  -  -  -  -
60 하이젠알앤엠 코스닥 2024-06-27 4,500 5,500 7,000 공모주식(A) 116.57 51.14  -  -  -  -
시장지수(B) (0.41) (4.90)  -  -  -  -
시장지수초과(A-B) 116.98 56.04  -  -  -  -
61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유가증권 2024-07-01 3,000 3,800 3,000 공모주식(A) (8.00) (6.17)  -  -  -  -
시장지수(B) 0.23 (1.20)  -  -  -  -
시장지수초과(A-B) (8.23) (4.97)  -  -  -  -
62 시프트업 유가증권 2024-07-11 47,000 60,000 60,000 공모주식(A) 18.33 19.33  -  -  -  -
시장지수(B) 0.81 (10.48)  -  -  -  -
시장지수초과(A-B) 17.52 29.81  -  -  -  -
63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코스닥 2024-08-20 24,000 29,000 29,000 공모주식(A) (18.28)  -  -  -  -  -
시장지수(B) 1.28  -  -  -  -  -
시장지수초과(A-B) (19.56)  -  -  -  -  -
64 티디에스팜 코스닥 2024-08-21 9,500 10,700 13,000 공모주식(A) 300.00  -  -  -  -  -
시장지수(B) (0.96)  -  -  -  -  -
시장지수초과(A-B) 300.96  -  -  -  -  -
구분 상장회사의 수 평균 수익률
유가증권시장 11 시장지수초과 19.47 17.77 40.61 33.49 33.55 8.67
코스닥시장 53 51.99 47.70 47.74 52.98 51.63 62.67
합계 64 46.40 42.39 46.58 49.61 48.51 53.67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천원)
구분 금액
총 공모금액 (1) 14,400,000
상장주선인 의무인수 금액 (2) 432,000
발행제비용 (3) 644,862
순수입금 [(1)+(2)-(3)] 14,187,138
(주1) 총 공모금액은 주당 공모가액(예정) 하단 4,500원 기준입니다.
(주2) 상기 금액은 확정공모가 및 실제 비용의 발생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3)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 총액은 코스닥상장규정 제13조 제5항에의거하여 모집 또는 매출하는 주권 총수의 100분의 3(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을 상장주선인이 취득하는 부분입니다. 단, 모집하는 물량 중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천원)
구분 금액 계산 근거
인수수수료 593,280 (공모금액+의무인수금액)*4.0%
등록세 1,318 증가 자본금의 0.4%
교육세 264 등록세의 20%
상장심사수수료 - 기술성장기업에 따른 면제
상장수수료 - 기술성장기업에 따른 면제
기타비용 50,000 법무사 수수료, IR 비용, 인쇄비 등
합계 644,862 -
(주1) 상기 인수수수료는 공모금액 및 상장주선인의 추가 의무인수 금액을 합산한 금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발행회사는 공모실적,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대표주관회사에게 별도의 성과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상기 인수대가는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범위의 최저가액 기준입니다.
(주2) 상기 금액은 확정공모가액 및 실제 비용의 발생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3) 등록세 및 교육세의 경우, 모집 주식수와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에 증가한 주식수를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주4) 동사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조제1항제39호 가목에 해당하는 기술성장기업으로서 상장심사수수료 및 상장수수료 면제 대상에 해당합니다.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계획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공모자금 사용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아래 사용 계획은 현 시점에서 예상되는 계획이며, 향후 집행 시점의 경영환경 등을 고려하여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적인 계획이 아님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래의 공모자금 사용계획은 공모가 밴드 하단 금액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금의 사용목적]
2024년 08월 28일(단위 : 백만원)
(기준일 : )
3,700-4,447--6,04014,187
시설자금 영업양수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타법인증권취득자금 기타
(주1) 인수수수료 등 상기 발행제비용은 제시 희망공모가액인 4,500원 ~ 6,500원 중 최저가액인 4,500원 기준이며, 추후 확정공모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나. 상세자금 사용계획

(1) 시설 및 장비투자 등 시설자금

당사는 기존 제품의 매출 성장에 대비한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에 필요한 장비와 추가적인 시설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향후 3년간 국내 실험실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설비 도입에 1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능력 확충 및 인공지능 개발 역량 증대를 위한 GPU 서버 증설, 데이터 저장 서버 확충에 2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 외 해외 시장 진출 및 매출 확대를 위한 미국의 해외 현지 실험실 구축을 위해 25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2024년 하반기 2025년 2026년 합계
서버 200 - - 200
국내실험실 자동화 - 500 500 1,000
해외실험실 - 2,500 - 2,500
합계 200 3,000 500 3,700

(2) 사업 관련 연구개발 등 연구개발비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타사 대비 우위를 가질 수 있는 데이터를 보유하고자 합니다. 3년간 WES 데이터 12,000건 확보를 위한 시약과 인건비, 데이터 베이스 이용료 약 57억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래 신규 산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환자 유전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희귀 유전질환용 약물 발굴 플랫폼에서 도출되는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시험에 약 3억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2024년 하반기 2025년 2026년 합계
실험 시약 249 468 423 1,140
인건비 1,360 2,100 640 4,100
데이터베이스 이용료 100 200 200 500
전임상시험 100 100 100 300
합계 1,809 2,868 1,363 6,040

(3) 운영자금

운영을 위한 시약의 사용으로 2년간 44억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2년간 WES 검사 21,000건, WGS 검사 2,000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검체를 수령하기 위한 운송비로 9억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2024년 하반기 2025년 2026년 합계
WES 시약 631 1,643 - 2,274
WGS 시약 298 981 - 1,279
운송비 394 500 - 894
합계 1,323 3,124 - 4,447

3. 공모자금 유입의 경제적 효과

당사는 공모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존 서비스 제공 확대와 관련 연구, 데이터 확보 그리고 신규 사업 추진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시설 및 장비투자에 약 37억, 연구개발비에 약 61억, 그리고 운영비에 약 44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CPU 서버 도입과 인공지능 개발 역량 증대를 위한 GPU 서버를 증설할 계획이며 실험실의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 및 해외 현지 실험실 구축을 통해 해외 시장 매출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신규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환자 유전체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희귀 유전질환용 약물 발굴 플랫폼에서 도출되는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운영을 위한 시약 사용 및 운송비에 공모자금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회사의 법적ㆍ사업적 명칭 당사의 한글 명칭은 "주식회사 쓰리빌리언"이며, 영문으로는 "3billion Inc." 라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 당사는 2016년 10월 10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구분 내용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6, 13층, 14층(대치동, 연봉빌딩)
전화번호 070-5154-8746
홈페이지 주소 https://3billion.io/ko

마. 회사사업 영위의 근거가 되는 법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해당해당미해당
중소기업 해당 여부
벤처기업 해당 여부
중견기업 해당 여부

중소기업확인서_1.jpg .

벤처기업확인서.jpg .

사. 대한민국에 대리인이 있는 경우에는 이름(대표자), 주소 및 연락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 주요 사업의 내용 및 향후 추진하려는 신규사업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일자 특례상장 등여부 특례상장 등적용법규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기술성장기업코스닥시장 특례상장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30조(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일 자 주 소 비 고
2016.10.10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6길 501(성수동 1가) 설립
2016.12.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5층(역삼동, 새롬빌딩) 변경
2018.03.09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289길 5, 1층(방배동, 삼영빌딩) 변경
2019.01.15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6층(성수동 1가, 헤이그라운드) 변경
2019.05.09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125, 6층 602호, 604호(성수동1가, 케이디타워) 변경
2020.02.0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6, 14층(대치동, 890-8) 변경
2024.07.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6, 13층, 14층(대치동, 연봉빌딩) 변경

나. 경영진 및 감사의 중요한 변동

일자 변경(전) 변경(후)
대표이사 사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 감사 대표이사 사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 감사
2016.10.10 - - - - - 금창원

김세환

박두현

- - 박제환
2018.05.11 금창원

김세환

박두현

- - 박제환 금창원 김세환 - - 박제환
2019.03.31 금창원 김세환 - - 박제환 금창원 김세환 - - -
2019.10.10 금창원 김세환 - - - 금창원 김세환 - - -
2020.03.20 금창원 김세환 - - - 금창원 김세환 김우겸 - -
2020.11.18 금창원 김세환 김우겸 - - 금창원

김세환

강기현

김우겸 - 최윤섭
2021.09.10 금창원

김세환

강기현

김우겸 - 최윤섭 금창원

김세환

강기현

박순일

김우겸

한유진 이준일

다. 최대주주의 변동 당사의 최대주주는 금창원 대표이사이며, 설립일 이후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최대주주의 변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 상호의 변경 당사는 설립일 이후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당사는 설립일 이후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회사가 합병 등을 한 경우 그 내용 당사는 설립일 이후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사.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당사는 설립일 이후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일자 연혁
2016.11 시드투자 유치
2016.12 자문단 투자 유치
2017.01 IPMC 정밀의료 경진대회 대상 수상
2017.05 K-Global DB-start 사업 선정 (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2017.07 1776 Challenge cup 한국 예선 우승 (미국 VC 1776 주관)
2017.11 FxH2017 startup award 최종 경쟁팀 선정(전세계 10팀 아시아 유일, 로슈 주관)
2018.04 지능형 의료 SW 개발 사업 선정(3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19.02 희귀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출시(마크로젠과 공동 출시)
2019.02 벤처기업 인증 획득 (2019.02.28)
2019.03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9.03.09)
2019.05 임상 성능 검증 논문 bioRxiv preprint 출판
2019.08 금창원 대표 참여 희귀난청 관련 논문 출판(Journal of Human Genetics)
2019.01 Series B 투자 유치 완료 (114억)
2019.11 2019 Asia Pacific Conference on Human Genetics 발표 (CMO 서고훈)
2019.11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MoU 희귀신약 개발 체결
2020.01 금창원 대표 참여 Coffin-Siris Syndrome 한국 첫 케이스 논문 출판 (Annals of Clinical & Laboratory Science)
2020.01 사옥 이전 (테헤란로 416)
2020.03 해외공동연구 개시 (환자 데이터 수집 가속화)
2020.04 유전자 검사실 질병관리본부 등록 및 유전자 검사 실험 내재화 완료 - 최신 NGS 장비 Novaseq 6000 등 설비투자 15억
2020.07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선정 (창업진흥원, 1억원 지원금)
2020.07 금창원 대표 참여 희귀유전변이 판정 논문 출판 (Annals of Pediatric Endocrinology & Metabolism)
2020.09 임상 성능 검증 논문 Peer Review Journal 게재(Clinical Genetics) - 논문명: Diagnostic yield and clinical utility of whole exome sequencing using an automated variant prioritization system, EVIDENCE
2020.09 세계 8위 다케다 제약向 파브리병 진단 검사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2,000건)
2020.01 병역특례 지정업체 선정 (전문연구요원 채용 가능)
2020.01 코스닥 IPO 주관 계약 체결 (한국투자증권)
2020.01 경희대 빅데이터 연구센터대한민국 AI 스타트업 25 선정
2020.12 누적 환자진단 및 환자 유전체 데이터 확보 10,000건 달성
2020.12 AI 타임스 2021 주목할만한 AI스타트업 25 선정
2021.03 정보통신부 지능형 의료 SW 개발 사업 3년차 종료, 2020년 정부 과제 전체 중 최우수 과제 선정, 과제 내 21개 세부과제 중 상위 3개 과제에 선정
2021.03 시리즈 C 투자 유치 완료(140억원), 카카오인베스트, 한국투자증권 신규 참여
2021.03 사옥 확장 (실험실의 확장 이전, 서버 설비 증설을 위한 서버실 완비 등)
2021.06 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 사업 선정(창업진흥원)
2021.07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사업 선정(질병관리청)
2021.01 기술사업성평가 통과
2021.11 CAP 연구실 인증
2021.12 헬스엑스챌린지 선정(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1.12 누적 환자진단 및 환자 유전체 데이터 확보 20,000건 달성
2022.02 지점설치(회기지점)
2022.03 Pre-IPO 투자완료(132억), SK증권, 웰컴캐피탈 신규 참여
2022.03 매일재분석 성과 논문 Peer Review Journal 게재(Molecular Medicine) - 논문명: Diagnostic performance of automated, streamlined, daily updated exome analysis in patients with neurodevelopmental delay, Molecular Medicine, 28:38
2022.05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SW 개발 사업 선정(닥터앤서 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05 글로벌 희귀질환 유전변이 해석 인공지능 대회 CAGI( Critical Assessment of Genome Interpretation) Sickkid Challenge 우승
2022.01 Korea AI Startup 100 선정 (2년 연속 선정)
2022.01 ASHG(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2022 참여, 논문 4편 발표
2022.01 ASHG(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2022 Poster-reviewer’s Award 수상
2022.11 대한의학유전학회 제64차 추계학술대회 최우수구연상 및 우수포스터상 수상
2022.12 노바티스 유전성 안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 수주
2022.12 누적 환자 유전체 데이터 확보 40,000건 달성
2022.12 미국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Certification 취득
2023.01 서울대학교병원 유전체/기능연구 기반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2차년도 참여
2023.01 윤석열 대통령 UAE 순방 동행 (총 100개 기업 중 바이오/제약 4개)
2023.02 Recordati Dubai 진단 검사 지원 사업 수주
2023.03 MENA organization for rare diseases annual meeting 2023 구두 발표 1위 수상
2023.04 미국 California Clinical and Public Health Laboratory License 취득
2023.06 희귀질환 비수도권 진단지원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사업 수주(질병관리청)
2023.06 한국선천성 대사 질환 협회 LSD 진단 활성화 사업 수주(이수앱지스 지원 사업)
2023.09 Global Genes, Roche 주관 Xcelerate Rare Challenge Task1 우승
2023.09 유전질환 임상-유전체 연구자원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진단기술 고도화 사업 분석 보고서 생산 수주(아산병원)
2023.09 일루미나 대용량 시퀀서 Novaseq X+ 도입
2023.01 윤석열 대통령 사우디 순방 동행
2023.01 Korea AI Startup 100 2023 선정(3년 연속 선정, 졸업 기업)
2023.01 AI 기반 유전체 분석기술을 활용한 병원성 변이 분석 수주(국립보건연구원)
2023.01 ASHG(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2023 참여, 논문 3편 발표
2023.01 ASHG(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2023 Poster-reviewer’s Award 수상
2023.12 미국 제약사 PTC therapeutics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 수주
2023.12 기술사업성평가 통과(A, A 등급)
2024.03 노바티스 호주 특정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 수주
2024.03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논문 Peer Review Journal 게재(Human Genomics) - 논문명: Explicable prioritization of genetic variants by integration of rule-based and machine learning algorithms for diagnosis of rare Mendelian disorders, Human Genomics, 18:28
2024.04 카자흐스탄 Pharm & Access 특정질환 진단 검사 지원 사업 수주
2024.05 Recordati Mexico 특정질환 진단 검사 지원 서비스 공급 개시

3. 자본금 변동사항

(단위 : 원, 주)
종류 구분 제9기 제8기 제7기 제6기 제5기 제4기
(2024년 반기말) (2023년말) (2022년말) (2021년말) (2020년말) (2019년말)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28,148,038 25,913,929 25,772,529 25,501,729 12,140,348 3,840,000
액면금액 100 100 100 100 100 100
자본금 2,814,803,800 2,591,392,900 2,577,252,900 2,550,172,900 1,214,034,800 384,000,000
우선주 발행주식총수 - 1,979,808 1,979,808 - 11,310,339 3,439,261
액면금액 - 100 100 100 100 100
자본금 - 197,980,800 197,980,800 - 1,131,033,900 343,926,100
기타 발행주식총수 - - - - - -
액면금액 - - - - - -
자본금 - - - - - -
합계 자본금 2,814,803,800 2,789,373,700 2,775,233,700 2,550,172,900 2,345,068,700 727,926,100
주) 2020년 11월 1주당 소유주식 1주당 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원, 주)
구분 주식의 총수 비고
보통주식 종류주식 합계
I. 발행할 주식의 총수

75,000,000

25,000,000

100,000,000

 
II.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28,148,038 15,151,188 43,299,226 -
III.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15,151,188) (15,151,188) -
  1. 감자 - - -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15,151,188) (15,151,188) 보통주 전환
IV. 발행주식의 총수(II - III) 28,148,038 - 28,148,038 -
V. 자기주식수 - - - -
VI. 유통주식수(IV - V) 28,148,038 - 28,148,038 -
주) 회사는 정관을 통해 보통주와 종류주식을 포함하여 총 1억주를 그 발행한도로 하고 있습니다. 단, 종류주식의 경우 그 발행한도를 25,000,000주로 두고 있습니다.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종류 주식의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5. 정관에 관한 사항

가. 정관의 최근 개정일당사의 최근 정관 개정일은 2024년 3월 28일 이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되었습니다.나.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해당주총명

주요변경사항

변경이유

2018.03.09

제3기 1차 임시주주총회 - 우선주식, 전환주식, 상환우선주, 상환전환우선주 조항 신설- 주식매수선택권 변경 신규 투자 유치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위한 정비

2018.03.26

제3기 정기주주총회 - 전환주식, 상환우선주, 상환전환우선주 조항 변경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한 정비

2019.06.04

제4기 4차 임시주주총회

-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경영상의 목적의 정비

2019.08.14

제4기 5차 임시주주총회 - 목적- 사회적 성과의 측정 및 보고 경영상 목적의 정비

2020.04.24

제5기 정기주주총회 - 목적 경영상 목적의 정비
2020.11.18 제5기 1차 임시주주총회 - 주식매수선택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위한 정비
2021.03.29 제6기 정기주주총회 - 상호, 본점과 지점, 공고방법-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주권의 발행과 종류- 주식 등의 전자등록, 명의개서대리인, 주권의 명의개서 등- 신주인수권- 주식의 발행가격- 신주의 배당기산일, 신주의 동등배당- 주식매수선택권- 주주명부,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신고- 전환사채의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 발행의 위임- 소집시기, 소집권자, 소집통지 및 공고, 소집지- 의장, 의장의 질서유지권- 주주의 의결권, 상호주 의결권 제한, 의결권 불통일 행사- 주주총회 결의방법, 의결권 대리행사, 총회의 의사록- 이사의 원수, 선임, 임기, 보선, 직무, 책임경감, 의무, 보수와 퇴직금- 대표이사의 선임, 직무- 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결의방법, 의사록- 감사의 수, 선임 및 해임, 임기, 직무, 감사록, 보수와 퇴직금- 외부감사인의 선임 상장을 위한 정비(숫자 표기 변경, 공고싱문 변경, 발행예정 주식 총수 변경, 주당액면가액 추가, 전자주권도입, 표준 정관의거 조항 추가 및 수정)
2022.03.10 제7기 2차 임시주주총회 - 명의개서대리인- 신주의 동등배당-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조항 내용 보완
2022.03.29 제7기 정기주주총회 - 목적 경영상 목적의 정비
2023.11.17 제8기 2차 임시주주총회 - 주식매수선택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위한 정비
2024.03.28 제9기 정기주주총회 - 주권의 발행과 종류- 주식의 전자등록- 명의개서대리인- 주식매수선택권 전자주권도입 완료 반영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위한 정비

다. 사업목적 현황 및 변경 사항(1) 사업목적 현황

구분 사업 목적 사업영위 여부
1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영위
2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영위
3 학술 연구 용역업 영위
4 유전체 분석 사업 영위
5 진단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 영위
6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영위
7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영위
8 유전체 기반 맞춤 의학 상품 개발 및 공급업 영위
9 의약품 제조 및 공급업 영위
10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영위

(2) 사업목적 변경 내용

구분

변경일

사업목적

변경 전

변경 후

추가

2019.08.14 본 회사는 다음 사업을 경영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 회사는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진단, 고통완화, 치료 및 생명연장을 통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영위한다.
추가 2020.04.24 - 1. 학술 연구 용역업
추가 2022.03.29 - 1. 유전체 분석 사업1. 진단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1.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1.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1. 유전체 기반 맞춤 의학 상품 개발 및 공급업1. 의약품 제조 및 공급업

(3) 사업목적 변경 사유

사업목적 변경취지, 목적 변경제안주체 회사의 주된사업에미치는 영향
유전체 분석 사업 본 설립 목적인 유전체 분석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영위함에 따라 사업목적을 명확히 하고자 함 이사회 증권신고서 제출일 본사업들은 현재 당사 영업수익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음
진단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향후 신사업으로 추진 계획 반영 향후 신사업에 대한 계획을 반영한 것이므로 당사의 주된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중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유전체 기반 맞춤 의학 상품 개발 및 공급업
의약품 제조 및 공급업

(4) 사업목적 추가 내용(2항 참조)

① 사업분야 및 진출목적,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당사의 본 설립 목적인 유전체 분석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라, 사업목적을 명확화하고 향후 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반영하고자 추가하였습니다.② 시장의 주요 특성ㆍ규모 및 성장성'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 II. 사업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③ 신규사업 관련 투자 및 예상 자금 소요액 등추가된 목적 사업 중 향후 신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반영한 사안의 경우 향후 계획에 대해 미리 반영한 것이므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지는 않습니다.④ 주요위험신규사업의 경우 해당 목적에 추가 비용을 투입할 계획이 없기 때문에 당사에 미칠 영향은 없으며, 기존 사업의 경우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II. 투자위험요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⑤ 미추진 사유신규사업의 경우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가한 것이므로 현 상황에서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이외 사업들의 경우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모두 추진 중입니다.

II. 사업의 내용

[ 주요 기술 용어 ]
용어 해설
유전자 (Gene)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특성을 물려주는 현상인 유전을 일으키는 기본단위로 생물의 세포를 구성하고, 유지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는 데 필요한 제반 정보가 담겨있으며, 생식을 통해 자손에게 해당 정보가 대물림됩니다.
유전체(Genome) 유전자와 염색체(chromosome)을 합성한 단어로서 개별 생명체를 구성하는 모든 생명현상을 조절하는 유전물질(또는 유전정보)을 통합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유전자와 비유전자 영역을 모두 포함한 개념입니다.
염기서열 (Sequence) DNA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는 4종의 화합물인 염기이며, 염기의 배열에 따라 유전 정보가 정해집니다. 이러한 염기의 배열 순서를 염기서열이라고 합니다.
유전변이 (Genetic Variant) 한 개체의 유전자 상에서 특정 염기서열이 해당 부위의 표준 염기서열과 다른 경우 이를 유전변이라 함. 유전자 상의 변이는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경우가 많으나, 부모에게서 물려받지 않고 자손에게서 돌연변이가 생기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병원성 (pathogenicity)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성질로 병원성을 가진 유전변이가 희귀 유전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병원성 (benign)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 성질로 비병원성이 잘 알려진 유전변이는 희귀 유전질병의 원인으로 특정되지 않습니다.
희귀질환 (Rare Disease) 전체 인구 중 희귀한 비율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WHO는 세계 인구의 20분의 1이 희귀질환의 위협에 놓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희귀 유전질환 (Rare Genetic Disease) 어떤 유전변이는 해당 변이를 가진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러한 유전변이에 의해 발생한 질병을 유전질환이라고 합니다. 개별 유전질환은 대물림 또는 본인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생하고, 발생 빈도가 매우 드물기에 희귀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전체 희귀질환 중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이 약 80%로 추정됩니다.
시퀀싱 (Sequencing) 생명체의 유전자 염기서열(Sequence) 정보를 전용 분석 장비인 시퀀서(Sequencer)를 활용해 컴퓨터 데이터화 하는 과정
엑손(Exon) 유전자 중 단백질을 생성하는 정보가 코딩되어 있는 부분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gene)의 총합인 유전체(genome)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genetic variant)의 병원성(pathogenicity,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병원성에 대한 근거 자료를 자동 취합해 병원성 여부를 자동 해석하는 인공지능인 EVIDENCE, 해석 근거가 없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수준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인 3Cnet, 그리고 병원성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된 다수의 유전변이를 환자의 질병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은 순으로 우선순위화하는 인공지능인 3ASC와 그 외 다양한 기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구현한 시스템 기술입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현재까지 8,0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해당 질병들은 인간의 20,000여개 유전자중 5,000개의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당사가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를 진행해온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인간의 20,000여 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알려진 대부분의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단 한 번의 검사로 판정해낼 수 있는 검사로 유전자를 1개 ~ 수십 개 정도만 분석하여 소수의 질환 여부만 판정할 수 있었던 기존의 검사들과는 차별화됩니다.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개별 환자의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모든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당사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판독하고 현재까지 알려진 수천가지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한 번에 검토함으로써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에 존재해온 개별 질환에 대한 진단 도구 개발의 낮은 사업성 문제, 의료진의 시간과 기억력에 존재하는 물리적 한계, 환자가 겪는 장기간의 진단방랑과 높은 검사 비용에 따른 낮은 접근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입니다.

환자 한 명의 2만여 개 유전자를 분석하면 분석 방법에 따라 전장엑솜분석의 경우 약 8만개, 전장유전체 분석의 경우 5백만여개의 유전변이가 도출되는데, 수많은 유전변이 각각의 병원성에 대한 올바른 판독이 이루어져야만 환자의 질병을 일으킨 원인 유전변이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인력으로는 처리가 불가능하며, 자동으로 각 변이의 병원성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사는 환자의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수만개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자동으로 판정하기 위해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과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유전변이의 병원성 여부를 판독하고, 병원성이 강한 순으로 우선순위화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유전변이를 특정해낼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구현하였습니다.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관련된 22건의 등록특허와 5건의 출원 특허를 보유 중입니다.

환자의 유전변이 판독을 위한 개별 인공지능 기술은 당사가 환자 진단 검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축적하는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즉,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사업을 영위할수록 보다 나은 검사 성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사용의향이 증대되고, 결과적으로 당사의 진단 검사 수행 건수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사업입니다.

[쓰리빌리언 진단 검사 서비스의 선순환 구조]
선순환구조.jpg .

한편,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 진단 검사 과정에서 축적되는 환자 유전체 데이터와 유전변이 정보를 활용해 희귀 유전질환에 적용 가능한 신약 물질을 발굴하는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전변이는 해당 변이가 위치한 유전자가 생산하도록 정해진 특정 단백질의 기능 이상을 유발하거나 해당 단백질의 생산 자체가 안 되도록 만들 수 있으며 그 결과 환자의 희귀 유전질병이 발현됩니다. 따라서, 특정 유전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에 의한 단백질의 기능 이상을 보정할 수 있는 물질이 치료제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효과를 가진 물질을 발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특허 6건을 등록하고, 1건을 출원하였으며, 해당 기술과 당사가 확보한 환자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 중입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서비스

당사의 사업화 방향은 가장 우선적으로 타겟 질환과 당사가 직접 수행하는 영역에 따라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 유형은 분석 대상 유전자영역이나 검사 대상자 범위에 의해 재분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한 환자가 받게 되는 검사 서비스는 당사의 Full Service -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 - Trio 검사로 유형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의 표와 같으며, 서비스 유형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은 후술하였습니다.

[쓰리빌리언 서비스 유형 개요]
서비스 유형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 (SaaS형태)
타겟 질환 ·알려진 모든 희귀 유전질환 ·제약사 지정 특정 질환 ·알려진 모든 희귀 유전질환 ·알려진 모든 희귀 유전질환
당사 직접 수행 프로세

·시퀀싱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원인변이-질병 확정

·시퀀싱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원인변이-질병 확정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원인변이-질병 확정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분석 유전자 영역

·전장엑솜

·전장유전체

·특정변이 재확인

·계약에 준함

·전장엑솜

·전장유전체

·고객 지정 유전자

·사용자 선택 가능
대상자 범위

·Proband(환자만)

·Duo(환자 + 1명)

·Trio(환자 + 2명)

·계약에 준함

·Proband(환자만)

·Duo(환자 + 1명)

·Trio(환자 + 2명)

·사용자 선택 가능

당사가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기반으로 시장에 제공하는 사업 모델은 각 사업의 타겟 질환과 검사의 value chain 중 당사가 직접 제공하는 영역에 따라 가) Full Service, 나) 특정 질환 진단 검사(제약사 타겟), 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라)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타겟 질환과 당사 수행 영역에 따른 서비스 형태 구분과는 별개로 당사에 진단 검사 의뢰된 환자에게서 발견된 병원성 유전변이가 환자의 가족 친족에게도 존재하는지 생어시퀀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Variant Specific Test(VS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년 누적 매출이 가장 큰 사업은 Full Service이며,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SaaS) 순입니다.

[쓰리빌리언 서비스 유형 개요]

제공 서비스.jpg .

(1) Full Service

의사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자유전학적 실험을 통해 검체로부터 유전체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당사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로 분석한 후 임상팀이 환자의 질병과 질병을 유발한 변이를 확정하여 그 결과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full value chain 서비스로 알려진 대부분의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한 번에 검사하는 서비스입니다. Full Service의 경우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와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를 모두 제공합니다. 쓰리빌리언 자체 실험실에서 환자의 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로부터 유전자를 추출해 유전 정보를 데이터화하는 시퀀싱 작업을 수행하며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을 거쳐 최종 검사 결과 도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일괄 수행하고, 의료진에게 최종 결과물인 희귀 유전질환 검사 결과지를 전달합니다. 이 경우 주문자인 의료진은 당사 포털(portal.3billion.io)에 환자 증상 등 진단 검사를 위해 필요한 정보만 간단하게 기입하고, 검체를 당사로 송부한 후 검사에 필요한 6주 이내의 시간이 지난 후 당사에서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결과보고서를 받아 검토하기만 하면 되므로 의료진이 누리는 편의성이 가장 큰 서비스입니다.

[Full Service 개요]
유전자 분석영역 검사 기능 질환 검사 유전자수 검사 대상자 검사 소요시간
전장엑솜 분석 희귀 유전질환 중 약 80% 약 20,000개

·Proband

·Duo

·Tri

6주 이내
전장유전체 분석 알려진 대부분의 희귀 유전질환 약 20,000개

·Proband

·Duo

·Tri

6주 이내

(2)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제약사 타겟)

특정 희귀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보유한 제약사의 지원 하에 해당 질환을 타겟팅한 유전자 검사를 의료진에 제공해 해당 질환 환자를 발굴하는 검사 지원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제약사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희귀질환용 의약품을 적용할 수 있는 신규 환자의 발굴이 매출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파브리병으로 확진된 환자는 특효약을 지속 사용함으로써 수십년 동안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 해당 약품의 연간 약가는 다케다 제약의 레프라갈 기준 2억 3,000만원에 달해 환자가 50년간 건강하게 생존할 경우 환자 1인당 제약사가 기대할 수 있는 매출액은 100억원 이상으로 막대합니다. 그러나 특정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낮은 발생빈도,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유전변이(novel variant)에 의해 발생하는 데서 기인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검사 높은 난이도 등으로 인해 신규 확진 환자는 드물게 발견되고, 이에 따라 제약사는 신약을 활용할 대상 환자 확보 및 매출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희귀 유전질환에 대해 진단 검사 가능한 기술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특정 질환에 대해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 검사 결과 도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살려 특정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질환 진단 검사의 개요]
특정 질환 진단 검사의 개요.jpg .

2020년 9월부터 글로벌 11위(2022년 매출 기준) 제약사인 다케다 제약 후원 하에 유전자 검사수탁기관인 삼광의료재단과 LSD(lysosomal storage diseases, 리소좀이 체내 축적되어 발병하는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3자 구도 사업을 진행 중이며, 동 계약 하에서 2024년 6월말까지 누적 5,164명의 LSD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여 의료진에게 결과리포트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2월 글로벌 5위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 발굴 사업을 계약해 2024년 6월말까지 총 351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 2023년 6월 국내 제약사인 이수앱지스 후원 하에 LSD 질환 진단 검사 500건을 한국 선천성 대사 질환 협회에 제공하는 LSD 진단 활성화 사업을 한국 선천성 대사 질환 협회와 체결하고 특정 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2023년 12월 미국 PTC therapeutics과 비정형 뇌성마비 환자를 위한 진단 검사 서비스, 20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와 특정 질환 진단 검사 계약, 2024년 8월 셀트리온과 유전성 시신경병증 환자 유전체 및 임상데이터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제약사와의 추가적인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점차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검사 단가는 B2B 계약의 특성상 계약 단위마다 협의에 의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특정 질환 진단 검사 개요]
대상 질환 유전자 해독 방법 검사 유전자수 검사 소요시간
제약사 지정 질환 전장엑솜 분석, 전장유전체 분석 약 20,000개 6주 이내

(3)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유전자 정보는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 외 타 기관에서 시퀀싱하여 얻은 환자 데이터 또는 타 유전자 검사 기반 진단에서 원인변이를 찾지 못한 환자의 유전자 데이터를 쓰리빌리언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로 분석한 후 당사 임상팀의 최종 확인을 통해 환자 질병과 이를 유발한 변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계 전체의 희귀 유전질환 원인변이 detection rate이 30% 선에 머무르고 있어 기존에 진단되지 않은 환자 케이스가 많고, 환자 데이터를 재분석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존재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전장엑솜분석 데이터와 전장유전체분석 데이터 모두에 대해서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나 연구자가 타 기업이나 연구실에서 시퀀싱 실험을 진행해 얻은 유전체 데이터를 당사가 수령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로 분석한 후, 그 결과를 임상팀이 검토해 최종 검사 결과를 확정하는 서비스로 Full Service에서 시퀀싱 실험 단계를 제외한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 형태로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사업 전장유전체분석보고서 생산'을 수행한 바 있으며, 해당 과제 성과를 기반으로 국책과제인 '유전질환 임상-유전체 연구자원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진단기술 고도화 사업'의 분석 보고서 생산 부분을 사업 주관 연구기관인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수주하여 수행 완료하였습니다.

(4)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

유전자를 분석해 데이터로 만들어내는 장비인 시퀀서와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의 해석이 가능한 희귀 유전질환 관련 전문의(소아 희귀질환 전공, 진단검사의학과 전공 등)를 보유한 대형 의료기관이나 실험실의 경우, 시퀀싱 결과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판독하고 우선순위화 하는 부분만 외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유전체 시퀀싱과 환자의 질병에 관련된 후보 변이 검토를 통한 최종 변이 선택은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체 실험실과 최종 진단에 필요한 의료진을 보유한 병원은 시퀀싱은 스스로 수행 가능하지만, 자력으로 환자당 수만 ~ 수백만 개 발견되는 변이의 병원성을 판독해 우선순위화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과 해당 기술을 활용한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를 제시하는 부분을 웹소프트웨어 형태로 개발하여 수요 기관에 구독(Subscription) 방식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의 경우 2022년 1월 서울대학교병원 유전체/기능연구 기반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 1차년도를 수주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에서 서울대학교 병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1,000건의 환자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패키지를 구독 방식으로 판매하였고, 현재는 2년째 계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 대한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 주요 서비스 등의 매출 현황

(단위: 천원, %)

매출유형

제품명

2024년도 반기말

(제9기)

2023년도

(제8기)

2022년도

(제7기)

2021년도

(제6기)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금액

비율

자사 서비스

매출 1

Full Service 1,842,184 83.0% 1,954,061 71.6% 487,550 58.9% 245,805 44.6%

매출 2

특정질환 진단 검사 286,483 12.9% 304,252 11.1% 306,654 37.0% 304,854 55.4%

매출 3위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25,681 1.2% 224,415 8.2% 31,950 3.9% - 0.0%

매출 4위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64,166 2.9% 230,901 8.5% - 0.0% - 0.0%
매출 5위 기타 860 0.0% 16,701 0.6% 2,307 0.3% - 0.0%

매출 총계

2,219,374 100.0% 2,730,330 100.0% 828,461 100.0% 550,659 100.0%

업종 코드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M70113)

다. 주요 서비스의 가격변동 추이 당사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의 가격은 시장에서 경쟁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재를 생략합니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원재료에 관한 사항

(1) 원재료 조달방식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유전자 시퀀싱에 활용되는 시약은 각 단계에서 활용하는 실험 장비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현재 Next Generation Sequencing(NGS) 시장에 대해 미국 일루미나사의 대용량 시퀀싱 장비를 사용하여 시퀀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퀀싱에 필요한 시약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플로우셀(Flowcell) 역시 일루미나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의 시퀀서(Sequencer)로 읽은 유전자 정보에 대해 전세계 의료진이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 역시 일루미나의 시퀀서를 도입하였습니다.

(2) 주요 원재료 매입현황

(단위: 천원)

품목

구입처

2024년 반기(제9기)

2023년(제8기)

2022년(제7기)

2021년(제6기)

A 원재료

국내

286,000 - - -

수입

- - - -

소계

286,000 - - -
B 원재료

국내

48,615 927,546 690,600 675,000

수입

- - - -

소계

48,615 927,546 690,600 675,000
C 원재료

국내

82,332 226,883 222,912 198,144

수입

- - - -

소계

82,332 226,883 222,912 198,144
D 원재료

국내

35,625 107,250 114,000 79,800

수입

- - - -

소계

35,625 107,250 114,000 79,800

(3) 주요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당사에서 구매하는 주요 원재료의 경우 구매시점에 따른 단가 변동이 있어, 고객사의 출고수량에 따라 매입수량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지만 규격에 따라 단가도 다르기 때문에 해당 원자재에 대한 평균치 금액으로 산정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제품명

품목

구분

평균 단가

2024년 반기(제9기)

2023년(제8기)

2022년(제7기)

2021년(제6기)

Full Service 및 특정 질환 진단 A 원재료 국내 11,000 - - -
수입 - - - -
소계 11,000 - - -
B 원재료 국내 16,205 16,205 15,390 15,000
수입 - - - -
소계 16,205 16,205 15,390 15,000
C 원재료 국내 2,287 2,287 2,064 2,064
수입 - - - -
소계 2,287 2,287 2,064 2,064
D 원재료 국내 11,875 11,875 11,400 11,400
수입 - - - -
소계 11,875 11,875 11,400 11,400

(4) 주요 원재료 매입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은 원재료 품목별로 가격이 상이하여 일률적인 가격 산출이 불가하며, 주요 원재료 품목별 매입 비중 및 매입 업체는 당사의 영업 기밀에 해당되므로 기재하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생략하였습니다.

주요 원재료 매입 업체는 당사와 특수한 관계는 없습니다.

나. 생산 설비 등에 관한 사항 (1) 생산능력 및 생산실적 당사는 사업 구조상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를 주 업으로 하고 있으므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생산 설비에 관한 사항 당사는 사업 구조상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를 주 업으로 하고 있으므로, 일반적인 제조업 형태의 생산설비를 구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제품 개발을 위한 인력의 투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PC 등의 유형자산과, 특허권 및 상표권 등으로 구성되는 무형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 개요

(단위: 천원)
품목 구분 2024년도 반기 (제9기) 2023년도 (제8기) 2022년도 (제7기) 2021년도 (제6기)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Full Service

내수

843 372,056 1,369 873,387 463 265,760 507 176,246

수출

2,593 1,470,128 2,139 1,080,674 452 221,790 134 69,559

소계

3,436 1,842,184 3,508 1,954,061 915 487,550 641 245,805
특정 질환 진단 지원

내수

1,015 264,922 1,202 288,582 1,733 302,618 1,863 304,854

수출

41 21,561 34 15,670 10 4,036 - -

소계

1,056 286,483 1,236 304,252 1,743 306,654 1,863 304,854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내수

63 25,681 427 224,415 86 31,950 - -

수출

- - - - - - - -

소계

63 25,681 427 224,415 86 31,950 - -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내수

2 64,166 2 230,901 - - - -

수출

- - - - - - - -

소계

2 64,166 2 230,901 - - - -
기타용역매출

내수

4 860 59 15,615 5 2,307 - -

수출

- - 2 1,086 - - - -

소계

4 860 61 16,701 5 2,307 - -
합계

내수

1,927 727,685 3,059 1,632,901 2,287 602,635 2,370 481,100

수출

2,634 1,491,689 2,175 1,097,420 462 225,826 134 69,559

소계

4,561 2,219,374 5,234 2,730,329 2,749 828,461 2,504 550,659

나. 제품의 판매경로 (1) 판매조직당사의 판매조직은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 조직도와 같이 당사의 검사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판매를 총괄하는 사업총괄이사 산하에 마케팅, 세일즈, CX(Customer Experience), 디자인 그룹으로 구분하여 운영 중입니다. 그룹 간 연계성을 우선시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부터 디자인까지 판매활동에 관련된 전 과정에 두루 참여하며 협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구성원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인력 운영 방식은 스타트업이 가진 소수 인력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고,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인력 누수에 대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쓰리빌리언 판매 조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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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제공하는 진단 검사 서비스는 인체유래물인 검체와 개인정보에 속하는 유전자 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고객 확보 외에도 서비스가 가능한 제반 시설과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별로 인체유래물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규제 및 정책이 상이하므로 당사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당사 내부 영업마케팅 조직 외에 현지 distributor와 협업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영업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륙별 담당자를 배정하였고, 다양한 국가로의 세일즈 확장을 위해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아랍어, 힌디어, 중국어, 불어 등 다양한 언어를 보유한 세일즈/마케팅 인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확대되는 매출 및 고객의 관리를 위한 CX팀의 충원과 새로운 서비스 런칭 및 현지화를 위한 PM/디자이너 확충 역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2) 판매경로- 직접 거래당사와 의료기관 및 의료진이 직접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공급하는 경우로 검사 비용 결제 주체가 환자(보호자)인지 의료기관 및 의료진인지에 따라 2가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① 환자 직접 결제환자 또는 환자 가족이 진단 검사 비용을 당사가 제공하는 결제 방식을 활용해 직접 결제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환자와 의료진이 상담을 통해 검사 여부를 결정한 후 의료진이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통해 주문하는 과정에서 환자 또는 가족 중 결제자 연락처 또는 이메일 주소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결제 링크가 전달되어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당사는 결제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하며, 이 정보는 결제 종료 후 저장되지 않도록 하여 국내의 법적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② 의료진 연구비 결제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연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정부 또는 기관에서 지원하는 연구 사업에 지원하여 연구비를 마련하게 됩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기타 조건이 연구 프로젝트 목적에 부합하고 환자가 연구 참여에 동의하는 경우 검사 진행 시 의료진이 자체 확보한 연구비로 당사에 검사 비용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 프로젝트는 검체수가 많고 검사 예산이 미리 책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연구기관/의료진과 별도 협의를 통해 서비스 비용과 범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간접 거래당사가 의료기관과 직접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닌, 중간 매개체를 두는 형태의 판매 경로가 존재합니다. 간접 거래 방식 내에서도 결제 주체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당사에 환자 증상 등 진단 검사에 필요한 환자 정보와 검체를 제공하면서 검사를 실제로 주문하고 검사 결과를 받는 주체는 의료진으로 한정됩니다. 이는 환자의 정보나 검사 결과가 진단 이외의 목적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당사가 활용 중인 간접 거래 방식은 환자 검사 비용을 지불하는 주체가 제약사인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와 해외 환자 또는 의료기관이 대리점을 통해 결제를 진행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①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특정 질환 진단 검사)

제약사 협업 프로젝트는 당사 서비스 유형 구분 상 특정 질환 진단 검사에 해당합니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전체 희귀질환의 5%에 불과하며, 치료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쉽지 않아 처방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희귀질환의 80%는 유전 변이에 의해 발생하고 치료제의 Target 유전자는 특정되어 있으므로 증상을 바탕으로 환자를 진단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전자 검사 기반으로 특정 질환 여부를 검사함으로써 환자의 진단방랑을 단축하는 것에 협업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환자는 당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질병을 진단받을 수 있고, 제약사는 보유한 약물을 적용 가능한 환자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어 상호 간 win-win이 가능한 형태의 프로젝트입니다.

이때 당사와 협업하게 되는 제약사 특성/내부규정 또는 지원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사업의 형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당사가 제약사와 직접 계약을 진행하기도 하고, 제약사가 환우회 또는 비영리 기관에 후원을 하고 해당 후원금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주문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경우에 검사 비용을 지불하는 주체는 제약사지만, 환자 동의하에 의료진이 판단하여 주문하고, 검사를 주문한 해당 의료진에게만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 중입니다.

② 해외 판매 대리점(Distributor)당사의 직접 영업활동만으로는 다양한 국가로의 신속한 진입 및 확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운영하는 유전자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는 국가마다 정책과 규제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시장 파악 및 규제 대응을 위해 현지 전문성을 갖춘 대리점 또는 에이전트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 검체 또는 외화의 반출을 제한하거나, 특정 자격 조건을 갖춘 현지 기업을 통한 거래/반출만 허용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당사는 다양한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검사 서비스 판매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쉽 체결 시 유사한 분야의 서비스 경험이나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곳을 선정함으로써, 빠른 시장 진입과 국가별 주요 KOL과의 관계 형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인 해외 판매 대리점의 역할은 1) 판매 대행 2) 샘플 운송 및 결제 대행 3) 주문 대행 등의 형태로 구분되며 국가 내 여건이나 파트너사의 자체적인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위: 천원)
매출유형 품목 구분 판매경로 2024년 반기(제9기) 2023년(제8기)

판매경로별 매출액

비중

판매경로별 매출액

비중

자사 서비스 Full Service 수출 직접 1,039,246 46.8% 737,567 27.0%
간접 430,882 19.4% 343,106 12.6%
국내 직접 372,056 16.8% 873,387 31.9%
간접 - - - -
특정질환 진단 검사 수출 직접 21,561 1.0% 288,582 10.6%
간접 - - - -
국내 직접 264,922 11.9% 15,670 0.6%
간접 - - - -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수출 직접 - - - -
간접 - - - -
국내 직접 25,681 1.2% 224,415 8.2%
간접 - - - -
소프트웨어 구독 수출 직접 - - - -
간접 - - - -
국내 직접 64,166 2.9% 230,901 8.5%
간접 - - - -
기타 수출 직접 - - 1,086 -
간접 - - - -
국내 직접 860 - 15,615 0.6%
간접 - - - -
2,219,374 100.0% 2,730,329 100.0%

다. 판매전략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서비스에 포함되는 당사 프로세스의 범위와 커버하는 질환의 범위에 따라 아래 그림과 같이 (가) Full Service, (나) 특정질환 진단 검사(제약사 타겟), (다)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라) 소프트웨어 판매(구독형)의 4가지 유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4개 유형의 서비스는 공통적으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과정을 거치며 당사의 핵심기술을 적용하여 서비스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 외 진단 검사 연계사업으로 진단된 환자의 변이 재 확인 및 환자 가족 대상 변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Variant Specific Test도 함께 운영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진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1) Full service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유형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를 의료진이 진료한 후 당사 검사 필요 여부를 결정한 후 검사 서비스를 주문하는 경우입니다. 주문 과정은 당사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루어져 편의성을 제공하며, 전문적인 환자의 증상 정보를 의료진이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채취한 환자의 샘플(혈액 또는 구강상피세포)이 당사에 접수되면, 당사는 DNA를 추출하여 유전체데이터를 생산한 후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과 임상진단팀의 원인변이 선별 과정을 거쳐 환자의 질병을 일으킨 원인 유전변이를 특정합니다. 원인 유전변이 선별해나가는 과정은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으며, 글로벌 권고 기준인 ACMG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구현되어 있습니다. 1차적으로 유의미한 변이가 선별되면, 당사 임상진단팀의 임상의와 임상 유전학자들의 검수 및 판독을 거쳐 최종 검사 결과 보고서를 검사를 의뢰한 의료진에 전달합니다. 검사 결과 전달 이후 필요 시 의료진에게 카운셀링을 제공하며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를 진단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를 1회성으로 도출하고 끝내는 타 경쟁사와 달리 당사는 원인변이를 찾지 못한 환자를 재분석 시스템에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자동 재분석 시스템은 다양한 변이 DB를 매일 업데이트하여 최신 정보를 반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분석 알고리즘 개선 또는 환자에게 새롭게 발견되는 증상과 가족력 정보를 추가하여 진단 효율을 높여 환자의 진단 방랑 시기를 단축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장엑솜분석 기반의 검사에 대해 자동 재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에까지 자동 재분석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국내의 경우 시퀀서를 보유하고 유전체 데이터 생산 및 기본 분석을 제공하는 회사는 다수가 있으나, 당사와 동일하게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특정 증상과 관련된 소수의 유전자를 선별하여 분석하는 NGS 패널 검사의 경우 의료기관 내 검사실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 진행되는 NGS 패널 검사의 경우, 의료기관 마다 선정된 패널의 종류가 다르고 해석의 방식도 다르고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는 현실적으로 충분한 정보와 분석 알고리즘을 반영하기 위한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이로 인해 NGS 패널 검사는 원인변이 detection rate이 낮다는 한계를 보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NGS 패널 검사 수요를 당사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서비스 활용으로 유도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이후 국내 NGS 패널 검사의 환자 부담금이 50%에서 80%로 높아진 점이 당사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환자의 특정 유전자를 선별하여 분석하는 패널 검사가 아닌, 전체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장엑솜분석 또는 전장유전체분석을 기반으로 한 번에 알려진 모든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분석하여 패널 대비 높은 detection rate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GS 패널 환자 부담금 인상으로 당사 검사 서비스는 패널과 유사한 비용으로 보다 더 넓은 범위의 유전자 영역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원인변이를 찾지 못한 환자에 대한 무상 재분석을 제공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의료진의 당사 검사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다양한 국가 주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보다 많은 국내 의료진들이 당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병원 내 검사 또는 타사 서비스를 이용하던 의료진들이 당사 서비스로 전환되는 주요 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당사의 낮은 인지도를 고려하여 해외진출 초기부터 공동연구, 소규모 검사 체험 등 Free Trial을 제공한 후 유료고객화하는 방식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초기 주력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존 고객들을 통한 신규 고객 추천이 활성화되고 있어 초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기에는 주로 줌 미팅 등을 통한 영업/마케팅활동을 수행하였으나, 2022년 3월 이후 글로벌 코로나19 상황 완화에 따라 학회 및 전시회를 활용한 전통적 영업/마케팅 활동을 개시하였습니다. 세계 최대 의학유전학회인 미국 ACMG, 유럽 최대 학회인 ESHG,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체 학회인 ASHG에 3년 연속 참여하며, 구두 발표 또는 포스터 발표로 당사 서비스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렸으며, 영업/마케팅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며 잠재고객 확보에 힘썼습니다. 또한, 해외 대형 학회뿐만 아니라 특정 국가 또는 특정 분야에 관련된 소규모 학회에도 참여하여 주요 KOL(Key Opinion Leader)들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Full Service를 이용한 환자의 경우에 한해 부가적으로 Variant Specific Test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환자의 유전변이에 의해 발병하는데, 환자가 속한 가계 내에는 해당 병원성 변이를 동일하게 가진 친족이 다수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원인 유전변이가 확정된 환자와 혈족 관계에 있는 가족/친족 중 환자와 유사한 증상을 가진 가족/친족은 고비용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받을 필요 없이 환자의 원인 유전변이를 공유하고 있는지만 확인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합니다. 환자의 질병 원인 유전변이가 가족/친족에게도 존재하는지는 해당 유전변이가 존재하는 유전자 서열 인근을 Sanger Sequencing 기법을 활용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당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원인 유전변이가 확정된 환자 중 일부의 가족들이 Variant Specific Test를 의뢰하고 있으며, Variant Specific Test 판매 촉진을 위해 의료진에게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Variant Specific Test는 당사에서 검사를 진행한 환자 중 진단된 환자의 가족들에 대해 제한적으로 시행 가능한 검사이고 판매 가격이 낮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 판매가 당사의 향후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별도의 판매 전략을 구체화하지는 않은 서비스입니다.

(2) 특정 질환 진단 검사(제약사 타겟)

글로벌 제약 시장은 희귀 의약품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약물에 비해 희귀질환 환자 1인당 연간 1억 이상의 약가가 형성되고, 단기적 복용이 아닌 평생 복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별 질병을 앓고 있는 희귀질환 환자는 매우 드물고, 단번에 특정 환자의 질환을 진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환자를 발굴하여 처방하는 것이 제약사의 희귀 의약품 사업 성공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와 같은 배경에 따라 당사와 같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기업과 제약사 간의 사업 협력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정 질환 진단 검사는 이러한 제약사의 수요에 집중하는 서비스입니다.

특정 질환 진단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우선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한 질환에서 많이 나타나는 주요 증상을 가진 환자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이에 대한 기준을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안내하고, 참여 의료기관은 당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약사가 관심을 가진 특정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를 선별해 당사에 검사 의뢰합니다. 또한, 특정 질환 진단 검사는 모든 질환 가능성을 동등하게 평가하는 Full Service와 달리 비용 지불 주체이자 고객인 제약사의 치료제가 타겟하는 질환과 연관된 유전자를 보다 중점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사는 당사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과 임상진단팀의 역량을 활용하여 제약사가 치료제를 보유한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에서 기존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질병 원인 유전변이(novel variant)를 찾아내고, 이를 공공 의학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여 제약사가 해당 유전변이를 가진 환자에 대해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당사는 매일 희귀질환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 및 문헌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 하고 있어 타 경쟁사 대비 가장 최신의 정보를 반영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분석 결과 제약사의 치료제가 타겟하는 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가 발생한 경우 의료진에게 결과를 제공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최종 진단 및 처방으로 이어지는 모델입니다. 이때 당사는 진단된 환자의 개인정보를 알 수 없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진단 결과는 비용을 부담하는 제약사에게 원천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며, 해당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치료제가 다수 존재할 때 어느 약을 처방할 지는 전적으로 의사의 결정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당사가 제약사를 타겟으로 진행한 특정질환 진단 사업의 첫 고객은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인 다케다 제약의 한국 지사였으며, 진단 대상 질환은 파브리병, 고셔병 등 LSD(Lysosome Storage Diseases)질환이었습니다. 첫 계약 당시 당사의 진단 검사 능력에 대한 Track-record가 없던 당사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신뢰도 확보와 LSD 질환과 같은 희귀질환의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 필요성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 제고를 위해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인지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서비스 단가를 낮추고 검사 건수를 키우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2024년 6월말까지 LSD 의심 환자 5,473명의 검사가 당사에 의뢰되었으며, 그 중 5,164명의 검사가 완료되었습다. 검사 완료된 환자 중 19.62%인 1,013명에 대해 질병 원인변이를 찾아냈으며, 그 중 다케다제약이 치료제를 보유한 파브리병으로 확인된 환자는 총 47명이며, 다케다제약의 기존 파트너가 약 3,00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파브리병 환자를 1명도 확인하지 못한 바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과입니다.

위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4위 제약사인 노바티스의 한국 지사와 500명 규모의 유전성망막질환 진단 검사 사업을 초기 고객인 다케다에 제공되는 가격 대비 2배 높은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매우 드문 노바티스의 유전자치료제인 럭스터나가 타겟한 질환인 RPE65 유전자 변이에 의한 망막질환 환자 발굴에 성공하여, 노바티스의 유전자 치료제인 럭스터나 처방이 가능하게 한 바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유전자 검사의 인식이 매우 낮은 안과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진단 도구에 대한 접근을 경험하게 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전체 안구 질환 증상 보유 환자 중 약 70%(351/443명)가 당사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변이와 연관 질병을 알게 되는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바티스 한국 지사와의 성공적인 협업 경험은 24년 3월 노바티스 호주로의 확장의 기반이 되었으며, 향후 보다 다양한 국가의 노바티스 지사들과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수앱지스의 후원으로 2023년 6월부터 선천성대사질환협회와 총 500건 규모의 LSD질환 환자 진단 검사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4명의 파브리병 환자를 발굴하는 성과를 창출하여 향후 이수앱지사의 후원 규모 확대가 예상됩니다. 그 외에도 미국 제약사인 PTC therapeutic사의 지원으로 PTC의 한국 총판인 베르토 코리아와 비정형성 뇌졸증 환자 진단 검사 사업을 2024년 3월 시작하였고, 가장 최근인 24년 8월에는 셀트리온과 유전성 시신경병증 환자의 유전체 및 임상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환자의 진단과 새로운 변이 발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제약사들과 추가적인 협업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Recordati 제약사의 의뢰로 중동 국가들에서 23년 3월부터 진단 검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멕시코 Recordati에도 확장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카자흐스탄에 Company Pharm&Access와도 계약하여 희귀질환 약물의 target환자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초기 다케다와의 협업 시 단기적인 이익 추구보다는 성공 사례 확보와 인지도 향상을 주력했던 것이 다양한 제약사와의 협업을 확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2024년은 국내에서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제약사 및 기존 국내 고객의 해외 지사와의 협업 확대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3)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위한 유전체 검사의 detection rate은 30% 선에 그칩니다. 환자 유전체 데이터가 있더라도 환자에게서 발견된 유전변이의 의미를 해석하기 위한 충분한 근거가 부족하여 70%가량은 초기 진단에 실패합니다.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통한 빅데이터 구축, 유전체 생산 비용 하락, 분석 기술의 발달, 세계 각지의 연구진의 노력 등을 통해 연평균 200~300여개 희귀 유전질환과 이를 유발하는 유전자에 관계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유전변이의 병원성 판독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의 유전자 정보는 생애 전체에 걸쳐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생성해 둔 유전체 데이터가 있다면, 이를 최신 기술과 근거를 기반으로 재해석할 경우 기존에는 원인변이를 찾지 못했던 환자의 원인변이를 찾아내 진단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체 생산 기술에 비해 판독 기술이 뒤늦게 발달하고 있고, 똑같은 환자의 데이터라 해도 어떤 근거를 확보하고 어떻게 판독하는 지에 따라 원인 유전변이를 특정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검사 기관에서 원인 유전변이를 찾지 못한 환자의 데이터를 당사가 다시 분석해봄으로써 환자 질병의 원인변이를 찾아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과거 타기관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해 유전체 데이터를 생산하고 분석했으나, 원인 유전변이를 찾지 못했던 환자에 대해 기존에 만든 유전체 데이터를 다시 분석하여 진단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3B-INTERPRETER를 판매 중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불필요한 시퀀싱 비용 발생이나 시퀀싱을 위한 오랜 시간 소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최신 진단 검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데이터 생산은 가능하나, 해석의 어려움을 겪는 기관과의 협력 서비스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샘플 반출이 불가능하거나, 데이터 생산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갖춘 기관의 경우 Full service가 아닌 데이터 기반 검사로의 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자인 당사가 기존 플레이어들의 시장을 잠식할 수 있는 주요 전략이며, 투입 비용을 최소화하여 이익 향상에 도움이 되고, 동시에 양질의 환자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서비스를 통해 당사는 의료진에게 분석 기술력을 입증하고 (가) Full Service를 제공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의 타겟 고객은 기본적으로 full service의 타겟 고객과 유사하므로 full service의 영업마케팅 활동과 비슷한 형태로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

유전체 데이터는 의료계뿐 아니라 산업계에도 개인의 정보활용부터 진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환자 진단을 위한 유전체 데이터 활용은 가장 보수적으로 접근되고 있으며, 개별 국가의 정책과 규제 환경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사의 주력 서비스인 full service는 당사가 환자의 검체를 받아 유전자 정보를 도출하여 검사를 진행하여야 하는데, 인체유래물 반출이 금지되어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당사에 분석 의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시퀀싱 비용의 하락으로 검체 시퀀싱에 드는 비용보다 검체 운송에 드는 비용이 높아지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검체의 운송을 수반하지 않는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와 소프트웨어 구독 등의 의 서비스가 향후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체에서 유전자 정보를 시퀀싱을 통해 데이터화 하는 부분은 15~20억원 수준의 자본 투자와 실험인력이 있으면 가능하고, 전세계적으로 대형 시퀀서를 보유한 실험실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일루미나사는 전세계에 약 350기의 novaseq X 시퀀서를 판매하였습니다. 또한, 소수의 유전변이를 검토하여 질병을 유발한 원인변이를 찾는 작업은 숙련된 임상의 또는 임상연구원이 있으면 수행 가능한 부분인데, 시장 내 숙련인력의 수는 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의 역사가 길어지면서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의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탑재한 SaaS 소프트웨어를 해외 의료기관 또는 회사에 공급하고자 합니다. 당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판독 기술과 의료진이 해당 기술에 의한 변이 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한 UI인 GEBRA를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형태로 패키징하고 이를 고객인 의료진/연구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입입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의료진 외 희귀 유전질환을 연구하는 임상 연구자에게도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최근 국내 Big5 대학병원은 기존 단일 유전체 기반의 진단이 아닌 전장엑솜분석 또는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환자 진단 검사의 중요성과 효용성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당사의 full service를 주로 활용하고 병원은 환자 대응에 집중하고자 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자체적인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체 진단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고객은 새로운 니즈를 가진 새로운 고객군이며 당사는 해당 고객군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특정 유전자를 선별하여 분석하는 패널검사와 달리 20,000개 이상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하는 전장엑솜 또는 전장유전체분석의 경우 한 환자당 해석해야 하는 변이의 수가 전장엑솜분석 기준 8만개, 전장유전체 기준 500만개에 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에 기반한 자동화된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기존 병원들의 인력이나 기술로는 자체 역량만으로는 진단 체계를 구축할 수 없으며, 관련 기술을 개발해둔 기업의 솔루션을 도입해야할 유인이 큽니다. 이러한 니즈를 바탕으로 당사는 서울대병원에 분석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였으며, 향후 추가적인 의료기관 확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SaaS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초기 버전을 서울대병원에 공급 중이며, 국내외의 다양한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버전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 SaaS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이 완성되면 대규모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 대형 의료기관뿐 아니라 해외 대형 의료기관으로의 확장을 위해 2024년 내에 서울대병원 공급 대비 업그레이드된 SaaS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베타 테스트 운영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연내 출시완료할 계획입니다. 판매 방식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기관 단위 연간 계약 또는 분석 검체 개수별 과금 방식 등으로 유동성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형태는 미국 최대 데이터 생산 기관인 Board Institute가 Fabic genomics SaaS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라. 주요 매출처 공시대상 기간동안의 매년 매출액의 5%의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매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품 목 매 출 처 2024년도 반기 (제9기) 2023년도(제8기) 2022년도(제7기) 2021년(제6기)
Full Service 내수 양산부산대병원 5,189 367,627 - -
서울대학교병원 41,500 33,000 80,045 89,273
서울아산병원 124,436 13,500 5,236 -
수출 GENDA SA 174,937 135,166 - -
Kuala Lumpur Hospital 138,237 55,949 40,250 15,045
Mass Diagnostics 100,952 96,227 - -
합계 585,251 701,469 125,531 104,318
특정질환 진단 검사 내수 의료법인삼광의료재단 127,891 160,182 302,618 304,854
한국노바티스 74,400 92,800 - -
한국희귀질환협회 58,800 35,600 - -
수출 Recordati 6,430 15,670 4,036 -
합계 267,521 304,252 306,654 304,854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 내수 서울아산병원 24,481 189,428 - -
국립보건연구원 - 17,727 14,550 -
합계 24,481 207,155 14,550 -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서비스 내수 서울대학교병원 64,166 230,901 - -
합계 64,166 230,901 - -

마. 수주현황 본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회사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기공급계약 수주 현황은 없습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가.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재무부서의 주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재무부서는 영업부서들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재무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고 관리합니다. 이사회는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원칙과 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정책을 문서화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1) 시장위험 (가) 외환위험 당사의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인식된 자산과 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① 외환 위험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ㆍ부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USD USD
현금및현금성 자산 55,249 321,393
매출채권 102,083 78,202
기타유동금융자산 281,386 427,251
계약자산(*) 235,061 73,436
합 계 673,779 900,282

(*)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② 민감도 분석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외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10% 변동할경우 환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기
미국 달러 10% 상승시 67,378 90,028
10% 하락시 (67,378) (90,028)

(나) 가격위험 당사의 가격위험은 재무상태표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지분증권에서 기인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당사는 가격위험에 노출된 유의적인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다) 이자율위험당사의 이자율위험은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장기차입금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입니다. 당사의 정책은 차입금의 대부분을 고정금리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는 이자율 위험에 노출된 유의적인 변동금리부 조건의 장기차입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기업 및 개인 고객에 대한 신용거래 및 채권 뿐 아니라 현금성자산, 채무상품의 계약 현금흐름, 유리한 파생상품 및 예치금 등에서도 발생합니다.

① 위험관리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신용등급 "A " 이상과 거래합니다.

기업 고객의 경우 외부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동 정보를 사용하고, 그 외의경우에는 내부적으로 고객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등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평가합니다. 고객별 한도는 내부 및 외부 신용등급에 따라 이사회가 정한 한도를 적용합니다. 경영진은 이러한 고객별 한도의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토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한 매출은 현금 또는 허용된 신용카드 거래만을 허용하여 신용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당사의 신용위험의 개별 고객, 산업, 지역 등에 대한 유의적인 집중은 없습니다.

②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모형이 적용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ㆍ 재화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매출채권

ㆍ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 금융자산

현금성자산도 손상 규정의 적용대상에 포함되나 식별된 기대신용손실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및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금융자산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은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기대신용손실율은 보고기간말 기준으로부터 각 36개월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과거 손실 정보는 고객의 채무 이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거시경제적 현재 및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당사는 매출이 발생하는 국가의 GDP 및 실업률을 가장 목적적합한 요소로 판단하고 과거 손실 정보를 이러한 요소의 예상 변동에 근거하여 조정합니다.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당반기말

3개월 미만정상채권

3개월~ 6개월미만

6개월~ 1년미만 1년~ 2년미만 2년 초과 개별평가대상 합 계
매출채권 179,445 - - - - 2,581 182,026
계약자산 324,252 60,608 62,348 25,000 3,000 - 475,208

기대손실율

0% 10% 30% 50% 100% 100%
매출채권 손실충당금 - - - - - 2,581 2,581
계약자산 손실충당금 - 6,061 18,705 12,500 3,000 - 40,266
손실충당금 합계 - 6,061 18,705 12,500 3,000 2,581 42,847

(단위: 천원)

전기말

3개월 미만정상채권

3개월~ 6개월미만

6개월~ 1년미만 1년~ 2년미만 개별평가대상 합 계
매출채권 138,701 9,950 - - 2,581 151,232
계약자산 159,742 47,279 - 42,500 - 249,521

기대손실율

0% 10% 30% 50% 100%
매출채권 손실충당금 - 995 - - 2,581 3,576
계약자산 손실충당금 - 4,728 - 21,250 - 25,978
합 계 - 5,723 - 21,250 2,581 29,554

당반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기
기초 손실충당금 29,554 -
대손상각비(환입) 13,293 29,554
기말 손실충당금 42,847 29,554

(3) 유동성위험

당사는 미사용 차입금 한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영업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해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현금성자산 10,749,758천원(전기말: 2,697,202천원)과 단기금융상품 2,008,380천원(전기말: 14,036,822천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위험 분석에서는 당사의 다음의 금융부채를 계약상 만기별로 구분하였으며, 유동성위험 분석에 포함된 금액은 계약상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입니다. 12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금액은 현재가치 할인의 효과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장부금액과 동일합니다.

(단위: 천원)

당반기말

6개월 미만

6개월~ 1년

1년초과

합계

장부금액

매입채무 158,912 - - 158,912 158,912
기타유동금융부채 192,143 - - 192,143 192,143
리스부채 355,262 59,210 - 414,472 409,466
합 계 706,317 59,210 - 765,527 760,521

(단위: 천원)

전기말

6개월 미만

6개월~ 1년

1년초과

합계

장부금액

매입채무 308,575 - - 308,575 308,575
기타유동금융부채 2,298,211 - - 2,298,211 2,298,211
리스부채 355,262 355,262 59,210 769,734 756,386
합 계 2,962,048 355,262 59,210 3,376,520 3,363,172

(4) 자본위험관리

당사의 자본 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 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산업내 다른 기업과 일관되게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조달비율은 순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부채는 총부채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에순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총부채 1,670,944 11,072,848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10,749,758 2,697,202

순부채(A)

(9,078,814) 8,375,646

자본총계(B)

16,722,091 11,786,297

총자본(C=A+B)

7,643,277 20,161,943
자본조달비율(A/C) - 42%

나.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보유하거나 의무를 보유하고 있는 파생상품이 없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경영상의 주요계약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체결중인 주요계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계약기관 계약일자 만료일자 품 목 비고
A 의료재단 2020.10 2025.03 특정질환진단

'20년부터 연간 계약

24년 4월부터 단가 상승으로 재계약

B 사 2023.05 2024.12 특정질환진단 유전성 망막질환자 500명 대상
C 사 2023.05 2024.12 특정질환진단 LSD질환 진단
D 사 2023.12 2025.12 특정질환진단 AADC 결핍환자 45 Trio 및 9 Proband분석
E 사 2024.03 2025.03 특정질환진단 유전성망막질환자 300명 대상
F 사 2024.08 2027.08 특정질환진단 유전 시신경병증 유전체 및 임상데이터셋 구축
G 병원 2023.01 2024.12 Full Service '23년부터 연간 계약
H 병원 2021.03 2024.12 Full Service '21년부터 연간 계약
I 병원 2021.01 2024.12 Full Service '21년부터 연간 계약
J 병원 2023.07 2024.12 Full service '23년부터 연간계약
K 병원 2023.03 2024.12 Full service '23년부터 프로젝트 단위 계약
L 병원 2021.03 2024.12 Full Service '21년부터 연간 계약
M 병원 2023.01 2024.12 Full service '23년부터 연간계약
N 병원 2023.07 2024.12 Full service '23년부터 연간계약
O 병원 2023.05 2024.12 Full service '23년부터 연간계약
P 병원 2023.01 2024.12 Full service '23년부터 연간계약
Q 병원 2022.04 2024.12 Full service '22년부터 연간계약
R 병원 2023.01 2024.12 Full service '22년부터 연간계약

나. 연구개발 조직(1) 연구개발 조직 개요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유전변이의 병원성 해석 인공지능 개발, 유전변이 병원성에 대한 예측과 우선순위화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웹/모바일 인프라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개발해 이를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구현됩니다. 당사는 생명정보학 기술, 인공지능 기술, 분자생물학적 기술의 융합으로 구현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수준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Bioinformatics(BI) 개발팀, Artificial Intelligence(AI) 개발팀, SW개발팀으로 구성하였습니다. BI개발팀은 환자 유전체 정보에서 다양한 유전변이를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Pipeline 연구 그룹,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기술을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EVIDENCE 개발 그룹,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시 활용되는 판독 근거 database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DB 구축/관리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I개발팀은 현 주력 사업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 인공지능과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 개발을 수행하는 진단AI개발 그룹과 신사업인 인공지능 희귀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할 AI신약개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W개발팀은 당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접하는 다양한 페이지를 개발하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 그룹, 당사 내에서 검체에 대한 접수에서 실험까지 제반 과정을 관리하는 플랫폼인 LIMS를 개발하고 고도화하는 LIMS개발그룹,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걸과를 임상진단팀이 쉽고 편리하게 접속해 환자를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당사 독자 UI인 GEBRA를 개발하고 개선하는 GEBRA 개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와 관련된 의학유전학적 연구를 위한 의학유전학연구그룹과 희귀 유전질환용 신약 개발의 기초 연구를 위한 약학 연구그룹으로 구성된 의약학연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당사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조직도로 당사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이정설 CTO가 이끌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조직도]

연구조직도.jpg .

[부설연구소의 연구개발 팀별 역할]
구분 부서명 담당업무
연구전담 조직 BI 개발팀 분석 Pipeline 개발 그룹 시퀀싱에서 얻은 유전체 정보 Raw Data를 가공하여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Pipeline)의 효율성 및 정확성 제고
EVIDENCE 개발 그룹 환자에게서 발견된 유전변이의 병원성 여부를 ACMG Standards & Guidelines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고도화
DB 구축/관리 그룹 환자 유전변이의 병원성 해석을 위한 근거로 활용되는 여러 Database의 통합 관리 및 당사 자체 Database의 구축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 수행
AI 개발팀 진단AI개발 그룹 - 인간에게서 발생 가능한 유전변이 중 해석 근거가 부족해 병원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병원성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 환자에게서 발견된 수많은 유전변이를 환자의 질병 원인변이일 가능성이 높은 순으로 우선순위화하는 인공지능 개발
AI신약개발 그룹 - 환자 유전체 정보와 인간 단백질 정보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 개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 개선을 위한 기초연구 및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출한 물질의 후속 연구개발 수행
SW 개발팀 서비스플랫폼 개발 그룹 당사 서비스 사용자를 위한 UX/UI 개발팀으로 고객 주문, 고객 관리 등을 수행하는 당사의 Portal Site와 당사 홈페이지 관련 개발을 담당
LIMS 개발 그룹 당사 내부의 실험 인력 및 영업 인력을 위한 UX/UI 개발팀으로 고객 /주문관리, 실험 프로세스 관리 등을 위한 Lab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LIMS)의 개발 전담
GEBRA 개발 그룹 당사 내부의 임상팀을 위한 UX/UI 개발팀으로 유전변이 해석 결과가 Display 되고 최종 질병 유발 변이의 선택 및 검사 리포트 생성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GEBRA 시스템의 개발 전담
임상연구팀 임상연구 1그룹 - 희귀 유전질환을 유발하는 유전변이에 대한 의학유전학적 연구 수행-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개선 방향 수립
임상연구 2그룹 - 희귀 유전질환을 유발하는 유전변이에 대한 의학유전학적 연구 수행- GEBRA 개발 그룹의 개발 방향 수립
서비스생산 및 연구 병행 조직 임상진단팀 -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결과 우선순위화된 고위험 유전변이에 대한 최종 검토 및 질병 유발 유전변이의 확정-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의 개선 방향 수립 협업- GEBRA 개발 그룹의 개발 방향 수립 협업
분자진단검사실 LIMS 개발 그룹 개발 방향 수립 참여, 실험 생산성 제고 및 환자의 검체로부터 유전체 정보를 얻는 시퀀싱 실험의 엄정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한 CAP 인증, 유전자검사평가원 인증 등 획득 및 유지

(2) 연구개발인력 증감표

구 분 직위 기초 증가 감소 기말
2021년 이사(등기) 1 - - 1
이사(미등기) 1 - - 1
수석 - 1 - 1
책임 4 7 - 10
선임 5 2 - 7
주임 1 4 - 5
12 13 - 25
2022년 이사(등기) 1 - - 1
이사(미등기) 1 - - 1
수석 1 - - 1
책임 10 - - 10
선임 7 6 - 13
주임 5 3 - 8
25 9 - 34
2023년 이사(등기) 1 - - 1
이사(미등기) 1 1 - 2
수석 1 5 - 6
책임 10 2 - 12
선임 13 - 1 12
주임 8 2 - 10
34 9 - 43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사(등기) 1 - - 1
이사(미등기) 2 - - 2
수석 6 5 1 10
책임 12 4 5 11
선임 12 4 2 14
주임 10 - 4 6
43 8 8 44

(3) 연구개발인력 구성

[학력별 인력 구성]
학력 박사 박사수료 석사 학사
인원수 10 3 19 12

다. 연구개발 비용

[연구개발 비용 현황]
(단위 : 백만원, %)
과목 2024년 반기 (제9기) 2023년 (제8기) 2022년 (제7기) 2021년 (제6기) 비고

연구개발비용 계

1,496 3,521 2,993 2,483 -

(정부보조금)

216 631 735 734 -
매출액 2,219 2,730 828 551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67 129 361 450 -

라. 연구개발실적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당사는 창업 이래 지난 7년 반여의 기간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청,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총 12건의 정부 과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56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유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 제품에 적용된 원천 기술들의 실현 가능성 검증, 초기 개발 및 진단 성능 개선을 위한 희귀 유전질환 환자 유전체 및 증상 데이터 확보, 국내외 임상연구 논문 출간, 영업마케팅 기반 확보 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3년간 수행한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 SW 기술개발은 소아난청과 발달지연 2개 희귀질환 분과에 대한 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였습니다. 해당 과제는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기술과 병원성 예측 기술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당사가 다수의 국내 대형병원과 협업을 통해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해당 과제를 통해 약 3000명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7월부터 2022년말까지 수행한 국가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2차년도 전장유전체 분석보고서 생산은 과제 참여한 타 기관이 환자의 전장유전체분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당사가 분석해 환자 진단 검사 결과 리포트를 생산하는 과제였습니다. 이 과제에서는 환자 및 그 가족 1만명분의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당사가 전장유전체분석을 활용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출시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사는 해당 과제 참여 의료진으로부터 1차년도 사업 수행 기관 대비 2배 이상 높은 detection rate을 달성하였습니다.

2022년 4월에는 기존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 SW 기술개발의 후속과제인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SW 솔루션 개발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수행중입니다. 해당 과제에서 당사의 역할은 9개 희귀질환군에 대해 환자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분석하여 진단 결과를 도출하는 의료인이 사용할 수 있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개발입니다.

2023년 6월에는 기존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질병관리청 발주 과제인 희귀질환 비수도권 진단지원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사업을 수주하여 환자 400명에 대한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TAT 5주 이내에 제공하여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기존 질병관리청 관할 사업을 통해 질병관리청과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2024년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미진단 희귀질환 임상정보 업데이트 및 임상 유전체 재분석, 급성 중증 신생아 질환자 rapid WGS 생산 및 AI기반 변이 분석 사업을 수주하여 수행 중입니다.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은 유전변이 도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및 예측,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문헌으로부터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근거를 추출하는 인공지능 등 다양한 요소 기술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실현됩니다. 상기 기술들은 생명정보학과 인공지능을 기반 기술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 기술들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화된 개발 프로세스 하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단계적으로 원천기술을 확보하였고, 해당 기술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적용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상용화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사업을 위해 AI팀 주도로 강화학습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생성 인공지능을 개발하였습니다.

아래 표는 당사가 자체 기술 개발을 위해 수행한 주요 개발 프로젝트이며, 이를 통해 36건의 특허(등록 33건, 출원 3건)를 확보하였습니다.

(2) 자체 연구개발 실적

번호 연구 과제명

주관

부서

연구 결과 및 기대효과 관련 상품
1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기술 개발 BI개발팀 수집된 병원성 해석 근거를 바탕으로 ACMG 28개 병원성 평가 기준에 따라 개별 유전변이의 병원성 등급을 자동 판정하는 11개 평가 모듈 완성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2 통합 유전변이 Caller 개발 BI개발팀 단일 염기서열이 변화된 형태의 유전변이 도출 민감도와 특이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변이 caller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3 CNV Caller 개발 BI개발팀 Whole Exome Sequencing 데이터로부터 CNV(Copy Number Variant)를 도출하는 모듈 완성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4 변이 주석화 모듈 개발 BI개발팀 환자의 각 유전변이가 어떤 유전자에서 발생했으며, 어떤 희귀 유전질환과 관련있는지를 유전변이 정보에 주석화하는 모듈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5 문헌 정보 자동 추출 모듈 개발 BI개발팀 PubMed 상 3,200만건의 논문 및 일일 출간되는 6,850건의 신규 논문으로부터 희귀 유전변이 해석과 희귀유전질환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 추출하는 모듈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6 DB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 개발 BI개발팀 유전변이 해석 및 희귀 유전질환 진단에 필요한 내외부 DB를 자동 업데이트하여 최신화 하는 모듈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7 질병 정보 수기정리 자동 갱신 모듈 개발 BI개발팀 신규 논문 중 환자 진단에 필요한 내용을 임상진단팀이 정리할 경우 그 내용이 향후의 환자 진단 프로세스에 자동 적용되도록 하는 모듈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8 Splice AI 데이터 저장/검색 모듈 개발 BI개발팀 대용량 데이터인 Splice AI의 유전변이 병원성 예측값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신규 파일구조와 검색 알고리즘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9 BAM 파일 reader 개발 BI개발팀 변이를 추출하기 전의 Raw Data인 BAM 파일을 활용해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도출하기 위해 대용량의 BAM파일을 초고속으로 읽어들일 수 있는 모듈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0 Read-base depth 생성 모듈 개발 BI개발팀 CNV 등 다양한 유전변이 탐지의 기초 데이터 중 하나인 read depth 정보를 신속하게 계산하는 알고리즘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1 Phasing 모듈 개발 BI개발팀 환자에게서 발견된 수많은 변이 중 선택된 두 유전변이 간의 Cis/Trans 관계를 추정하는 모듈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2 검체 간 가족관계 확인 모듈 개발 BI개발팀 신규로 접수된 검체와 당사에 누적된 모든 검체 간에 존재할 수 있는 가족관계를 계산하는 모듈 개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3 표준화된 환자 증상 용어 입력 모듈 개발 BI개발팀 특정 증상에 대한 표준화되지 않은 입력값을 표준적인 증상정보(HPO term)로 변환하여 증상유사도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보정하는 모듈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4 질병 증상정보 추가 모듈 개발 BI개발팀 OMIM, Orhpanet 등이 제공하는 수천 종 희귀 유전질환의 증상정보에서 누락된 정보를 추가할 수 있는 모듈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5 증상유사도 계산 모듈 개발 BI개발팀 당사 Portal에 입력된 환자 증상정보와 알려진 모든 희귀질환의 증상정보를 비교하여 유사도를 계산하는 모듈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6 인공지능 유전변이병원성 예측기 개발 AI개발팀 환자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비병원성 여부를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인 3Cnet 개발 완료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7 인공지능 유전변이 우선순위화 기술 개발 AI개발팀 환자 유전자에서 발견된 유전변이의 병원성과 증상유사도를 활용하여 환자의 원인변이일 가능성이 높은 순서로 우선순위화하는 인공지능인 3ASC 개발 완료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8 GEBRA 개발 SW개발팀 유전변이에 대한 여러 판정 근거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display해 임상진단팀 연구원이 환자의 질병을 유발한 원인변이를 특정할수 있도록 돕는 웹 기반 UI인 GEBRA 개발 및 업데이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19 Sales LIMS 개발 SW개발팀 서비스 판매~진단 결과 제공까지 진단 검사 서비스 판매 전체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제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된 웹 기반 솔루션인 Sales LIMS 개발 및 업데이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20 LAB LIMS 개발 SW개발팀 당사 분자진단실험실에서 환자 검체 접수에서 시퀀싱 결과도출까지 모든 과정을 일관 관리할 수 있는 실험관리 솔루션 개발 및 업데이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21 Portal 개발 SW개발팀 고객이 접속하여 당사 서비스를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포탈 사이트 개발 및 업데이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22 신약 후보물질 생성인공지능 AI개발팀 강화학습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물성 및 타겟 결합력을 가진 물질의 디자인을 생성하고 디자인된 물질의 합성법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개발 및 업데이트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3) 정부과제 실적

연구과제명 주관부서 연구기간 당사 배정 정부지원금(천원) 관련제품 비고
2024년도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질병관리청 2024.07.29 ~ 2024.11.30 390,0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급성 중증 신생아 질환자 rapid WGS 생산 및 AI기반 변이 분석 질병관리청 2024.04.29 ~ 2024.11.30 20,0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미진단 희귀질환 임상정보 업데이트 및 임상 유전체 재분석 질병관리청 2024.04.23 ~ 2025.12.15 40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소아희귀질환 다면분석 AI 통합 SW 솔루션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04.01 ~ 2024.12.31 1,703,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2023.06.01 ~ 2026.05.31 75,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행중
희귀질환 비수도권 진단지원을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 사업 질병관리청 2023.06.15 ~ 2023.11.30 400,0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AI 기반 유전체 분석기술을 활용한 병원성 변이 분석 질병관리청 2023.10.01 ~ 2023.12.15 19,500(매출반영)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 SW 기술개발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2018.4.1 ~ 2021.3.31

1,55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시범사업 전장유전체 분석 보고서 생산 질병관리청

2021.07.01 ~ 2022.06.30

80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2020.5.22 ~ 2021.3.21 10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중소벤처기업부 2021.6.1 ~ 2021.12.31 15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K-Global DB-Star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6.1 ~ 2017.9.29 30,000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완료
총 정부출연 금액 5,637,500

마. 향후 연구개발 계획 (1)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관련 기술 개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이 적용된 당사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원인 유전변이 detection rate은 전장엑솜 proband 기준 29.5%, Trio 기준 35.9%로 국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고 해외 선도기업과 대등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약 65~70%의 환자는 원인변이와 그에 따른 질병을 확정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개별 환자 입장에서 볼 때 당사를 포함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업계의 detection rate은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낮은 수준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신규 질환이 발견되고 유전변이 해석 근거가 발견되며, 근거가 빈약한 유전변이에 대한 병원성 예측 성능이 개선되어야만 희귀 유전질환 진단율을 현재보다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과 병원성 예측 인공지능 기술을 구성하는 제반 요소 기술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더해 당사는 기존에 당사가 환자 유전자 분석의 주요 방법으로 활용해온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 대비 훨씬 포괄적인 유전자 분석 방법인 전장유전체분석을 활용한 진단 검사를 출시한 상태이며,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장엑솜분석의 경우 인간 전체 염기서열 30억개 중 약 1%에 해당하는 3000만개의 염기서열을 데이터화하며, 7만여개의 유전변이가 도출되며, 환자 1명당 생성되는 유전자 데이터는 10GB 정도입니다. 반면, 전장유전체분석은 30억개의 인간 유전자 염기서열 전체를 해독하며, 환자 1인당 약 500만개의 유전변이가 도출되며, 환자 1인당 생성되는 유전자 데이터 크기가 120GB에 달합니다.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서는 전장엑솜분석 대비 전장유전체분석에서 발견이 용이한 구조적 유전변이(Structural Variant)에 대한 병원성 해석법의 확립, 단백질을 코딩하지 않는 영역에서 발견된 변이의 병원성 자동 기술의 확립 등 여러가지 추가 개발이 요구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희귀 유전질환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임신전/산전에 희귀 유전질환 환아 출산 또는 자녀의 희귀 유전질환 발병 위험을 예측하여 예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임신전/산전 검사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2026년까지 상용화 완료할 계획입니다. 보다 장기적으로는 당사의 유전변이 병원성 해석 기술을 적용한 유전성 암 진단검사 관련 기술을 개발해 암 진단 시장에 진출하고 유전성 암 위험이 있는 고객이 사전에 자신의 유전성 암 발병 위험을 알고 위험 요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2028년내 출시할 계획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관련 연구개발을 위한 재원은 단기적으로는 당사가 기확보한 현금 자산, IPO시 확보 가능한 추가적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진단 검사에서 발생하는 매출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
구분 단기 (~2025) 중기 (~2027) 장기 (~2029)
희귀유전질환진단 검사

병원성 판독 기술 고도화

병원성 예측 인공지능 고도화

WGS 기반 진단 검사를 위한 요소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출시

병원성 판독 기술 고도화

병원성 예측 인공지능 고도화

임신전/산전 희귀 유전질환 리스크 스크리닝 검사 기술 개발 및 관련 서비스 출시

병원성 해석 기술 고도화

병원성 예측 인공지능 고도화

유전성 암 진단 검사 관련 기술 개발 및 진단 검사 출시

(2)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당사는 신사업으로 희귀 유전질환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된 기술요소들에 대한 초기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플랫폼 성능 확인을 위해 플랫폼에서 발굴된 물질을 검증하는 실험을 개시하였습니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과 관련하여 청구일 현재까지 6개의 특허를 등록하고 1건의 특허를 출원중입니다. 실험과 더불어 보다 유효하고 안정성 높은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희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고도화 연구를 지속 수행할 계획입니다.

AI 기반의 신약후보물질 탐색은 신약개발 전과정에 걸쳐 기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기간의 단축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후보물질 탐색은 5~10년이 소요되었지만, AI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발굴은 1~2년 내에 가능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단기간에 다수의 후보 약물에 대한 안정성 검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jpg .

당사는 2026년까지 당사의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물질특허 10건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후 2028년까지는 임상 1상 통과 물질 3건, 2상 통과 물질을 1건 이상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신약개발을 위해 소요되는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당사는 현재 보유한 현금자원 및 IPO 공모 자금 중 일부를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당사가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의 라이선스아웃(License-out)을 통한 현금 확보, 희귀 신약 개발에 관심이 큰 국내외 기업과의 협업 및 전략적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내의 경우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한 벤처기업인 닥터노아가 SK케미컬과 협업으로 14개월만에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2종과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후보물질 1종을 발굴해 특허를 출원한 사례가 있습니다. 당사의 인공지능 희귀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은 당사가 직접 희귀질환 환자 진단 검사를 수행하며 축적한 수만 건의 환자 유전자정보와 증상정보가 결합된 데이터를 학습하므로 타 인공지능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대비 약물 발굴 성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
구분 단기 (~2024) 중기 (~2026) 장기 (~2028)
신약 후보물질발굴플랫폼

-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요소기술 초기 버전 개발 완료

- 모델 유효성 검증 실험 완료 및 타겟 발굴 개시

-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관련 기술 특허 10건 등록, 4건 출원 (현재 6건 등록, 2건 출원)

-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기술고도화

- 신약 후보 물질 특허 누적 10건 확보

- 신약 후보 물질 특허 누적 20건 확보

- 임상 1상 통과 물질 3개 이상

- 임상 2상 통과 물질 1개 이상

당사의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을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당사는 자체 R&D 뿐 아니라 Scientific advisory boards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 글로벌 유수 연구기관에의 Sponsored Research (Grant), 국책과제 참여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열린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신약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7. 기타 참고사항

가. 상표 관리정책 및 고객관리 정책 등이 사업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특허권, 실용실안권, 의장권, 상표권 및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보유현황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동사의 전사적 노력의 결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33건의 특허가 국내에 등록되었고, 3건의 특허가 추가로 출원되어 있습니다. 전체 특허 중 5건은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출원되어 있으며, 해외 출원된 전체 특허 중 3건이 일본에서 등록되었습니다. 동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희귀 유전질환을 유발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 해석에 요구되는 기반 기술,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 유전변이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하기 위한 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표권의 경우 동사의 기업명이자 브랜드명으로 사용되고 있는 3billion을 포함 총 9건에 대해 출원하였고 2건이 등록된 상태입니다. (1) 지적재산권 현황

번호 구분 발명의 명칭 특허권자 출원일 등록일

적용

제품

출원국
1 특허권 질병 유전자 발병 확률 보정 방법 및 그 장치 ㈜쓰리빌리언 2017.12.06 2019.7.22 진단검사 대한민국
2 특허권 질병 증상 추천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21 2020.10.12 진단검사 대한민국
3 특허권 증상 유사도 측정기에 대한 성능 평가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08 2020.10.13 진단검사 대한민국
4 특허권 기계학습을 이용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9.21 2021.1.13 진단검사 대한민국
5 특허권 증상 연관 유전변이를 이용한 질병 유발 유전변이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0.8.10 2021.2.26 진단검사 대한민국
6 특허권 유전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전질병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9.23 2021.2.26 진단검사 대한민국
7 특허권 유사 문자열 고속 탐색 시스템 및 그 방법 ㈜쓰리빌리언 2019.12.30 2021.3.18 진단검사 대한민국
8 특허권 염색체 유전 변이 정보 저장을 위한 파일 구조 ㈜쓰리빌리언 2018.11.08 2021.03.26 진단검사 대한민국
9 특허권 증상의 질병 특이도 측정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8.25 2021.4.12 진단검사 대한민국
10 특허권 지식전이를 이용한 유전자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1.1.19 2021.7.13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1.12.15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1.11.26 2023.6.05 진단검사 일본
11 특허권 NGS를 이용한 열성유전병 원인 유전변이 판별 방법 및 장치 ㈜쓰리빌리언 2019.11.28 2021.10.25 진단검사 대한민국
12 특허권 유전자 서열 변이 정보를 이용한 혈연관계 판단 방법 ㈜쓰리빌리언 2020.12.31 2022.4.22 진단검사 대한민국
13 특허권 병원성 유전 변이 빈발 지도 구축 방법 ㈜쓰리빌리언 2021.6.17 2021.11.30 진단검사 대한민국
14 특허권 유전자 변이의 기능 상실 유발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8.4 2022.1.12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2.8.3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2.8.3 2023.12.1 진단검사 일본
㈜쓰리빌리언 2022.8.4 진단검사 영국
㈜쓰리빌리언 2022.8.4 진단검사 독일
㈜쓰리빌리언 2022.8.2 진단검사 프랑스
15 특허권 설명가능한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11.23 2022.05.30 진단검사 대한민국
16 특허권 유전체 영역 검색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12.1 2022.03.28 진단검사 대한민국
17 특허권 유전자 변이 종류에 따른 병원성 예측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2.2.17 2022.08.31 진단검사 대한민국
18 특허권 S-BNS를 이용한 지도학습 기반 데이터 처리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03.28 2022.07.20 진단검사 대한민국
19 특허권 변이 접합성 판별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5.18 2022.11.21 진단검사 대한민국
20 특허권 변이 출현 빈도를 활용한 인종 예측 방법 ㈜쓰리빌리언 2022.10.26 2023.05.02 진단검사 대한민국
21 특허권 다중 인스턴스 학습에 기반한 유전성 질환 예측 및 질병 유발 유전변이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3.04.14 2023.09.26 진단검사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3.10.27 진단검사 미국
㈜쓰리빌리언 2023.10.23 진단검사 영국
㈜쓰리빌리언 2023.10.23 진단검사 스위스
㈜쓰리빌리언 2023.10.19 진단검사 일본
22 특허권 증상 재구성을 통한 환자의 질병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2.28 진단검사 대한민국
23 특허권 리드 정렬 데이터를 활용한 구조변이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6.26 진단검사 대한민국
24 특허권 데이터 부재 영역을 이용한 유전자 복제수 이상 탐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7.17 진단검사 대한민국
25 특허권 증상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신규 질병 원인 유전자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9 진단검사 대한민국
26 특허권 문헌 정보에 기반한 희귀 질환 진단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20 2024.05.22 진단검사 대한민국
27 특허권 공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신규 영업 대상 발굴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3.10.19 2024.07.31 진단검사마케팅 대한민국
28 특허권 대규모 언어 모델과 자기 지도 학습을 이용한 증상유사도 측정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4.04.24 진단검사 대한민국
29 특허권 신규 표적 단백질과 그에 대한 동반진단 바이오마커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18.11.30 2021.03.2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1.5.26 2023.2.8 일본
㈜쓰리빌리언 2021.6.14 유럽
㈜쓰리빌리언 2021.5.28 미국
30 특허권 병원성 유전자 변이 발생률 정보를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안전성 예측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0.12.28 2021.05.2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1 특허권 화합물 생성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성능 평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1.6.09 2021.12.16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2 특허권 병원성 변이를 이용한 단백질의 약물 활성 부위 발굴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1.8.30 2022.03.28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미국
㈜쓰리빌리언 2022.8.26 신약 (신사업) 일본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영국
㈜쓰리빌리언 2022.8.30 신약 (신사업) 독일
㈜쓰리빌리언 2022.8.29 신약 (신사업) 프랑스
33 특허권 신규 표적 결합 약물 생성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2.4 2022.11.14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4 특허권 유전자의 기능변화 패턴을 이용한 약물 표적 및 활성 위치 탐지 시스템 ㈜쓰리빌리언 2022.03.10 2022.09.01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5 특허권 유전자 발현 조절의 진화 정보를 활용한 약물 타겟 유전자 선정 시스템 및 방법 ㈜쓰리빌리언 2023.10.18 2024.07.31 신약 (신사업) 대한민국
36 특허권 집단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VCF 파일의 변이 구성을 검증하는 방법 ㈜쓰리빌리언 2024.08.14 진단검사 대한민국
37 상표권 3billion (제10류) ㈜쓰리빌리언 2017.07.31 2018.06.01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39 상표권 3billion (제35류) ㈜쓰리빌리언 2017.07.31 2018.06.01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40 상표권 3B-INTERPRETER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1 상표권 3B-GENOM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2 상표권 3B-EXOM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43 상표권 3billion (제 01, 05, 09,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기업명, 브랜드 대한민국
44 상표권 GEBRA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SW명 대한민국
45 상표권 EVIDENCE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SW명 대한민국
46 상표권 3B-VARIANT (제 09, 10, 35, 38, 42, 44류) ㈜쓰리빌리언 2023.11.15 서비스명 대한민국

다. 사업영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법규 및 규제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사업영위와 관련하여 환경물질의 배출 또는 환경보호와 관련 규제 준수 여부 및 환경개선설비에 대한 자본지출 계획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시장여건 및 영업의 개황

(1) 시장의 특성

(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특성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의료 서비스에 속해 안정적 수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존재 등 의료시장의 기본적 속성을 공유합니다. 한편, 당사 진단 검사의 대상은 희귀 유전질환 환자군으로 해당 분야만의 고유한 특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검사 형태적 분류로는 체외진단 검사이며, 세부적으로는 유전자 검사이므로 각각의 고유한 특성이 발현됩니다. 한편, 기술적으로는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 기술로 사용하는 고도의 기술서비스입니다. 당사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시장의 복합적 특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시장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1) 안정적 검사 수요

대부분의 산업은 경기에 따라 수요와 매출의 변동성이 큰 반면, 의료 산업은 경기 변동이나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변동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병의 경우 대유행 등으로 폭발적인 검사 수요가 발생한 후 줄어드는 등 수요의 급증감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희귀 유전질환은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유전자 상의 문제나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유전자 상의 문제(돌연변이)로 인해 발병하기 때문에 감염병과 같은 급진적 수요 증감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 인구 중에서 일정 비율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진단 검사 수요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생합니다. 또한, 연평균 200여종의 희귀 유전질환이 새롭게 발견되어 검사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조율 필요

통상 진단 검사와 같은 의료 서비스의 최종 소비자는 환자지만 구매 결정은 진단과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인 의료진에 의해 이루어지고, 환자는 그 판단을 따르게 됩니다. 비용 지불의 경우 환자 및 그 보호자, 국가 공공 의료보험, 민간 보험 등 다양한 주체가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진단 검사를 위해 환자, 의료진, 보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두 다른 특성이 있기에 다양한 이해관계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입니다.

3) 환자 진단/치료 행위가 상급 의료기관에 집중

희귀 유전질환은 유전적 소인에 의해 희귀한 빈도로 발병하는 질병군을 의미합니다. 희귀질환은 대체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여러 진료과의 협진이 필요하고, 동일 질병 환자 발생 사례가 적고 뭐 등등하여 대부분의 국가에서 1차 의료기관에서의 진료나 치료는 행해지지 않고 대부분 상급 의료기관에 진단 치료 수요가 집중됩니다. 국내의 경우 상급 의료기관에 전체 환자의 90%가 집중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각 국가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치료에 역량을 갖추고 지역 내 희귀 유전질환 진단치료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별 거점의료기관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국내의 경우 2024년 기준 17개의 상급 의료기관이 지역 거점센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영업/마케팅 활동 역시 이러한 상급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대상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4) 희귀 유전질환 진단/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 증가

희귀 유전질환은 진단 자체도 어렵지만 진단 이후의 치료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치료와 돌봄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가능해야만 진단의 효용이 커집니다. 국내의 경우 희귀질환의 예방, 진료 및 연구 등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립 시행하여 희귀질환으로 인한 개인적 사회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국민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희귀질환 관리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5개년 단위의 희귀질환관리 종합 계획(1차: 2017~2021년, 2차 2022~2026년)이 수립되었고, 희귀질환 거점 센터 및 희귀질환 진단요양기관 확충이 이루어지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2002년 희귀질환법을 제정한 바 있으며, 일본의 경우 2014년 5월 30일 난병 환자에 대한 의료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또한, 2011년에는 희귀질환 진단법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연구 컨소시엄이 출범한 바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증가하고 각종 지원이 강화되고 있어 당사에 유리한 사업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국가적 지원 방안이 수립되지 않은 국가들도 있어 해외 시장 진출 시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존재하는 국가에 우선적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5)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증대

유전자 정보는 대표적인 개인정보에 속합니다. 각국에서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유전자 정보 보호에 대한 규제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22조에 의거해 유전정보는 민감정보에 해당합니다. 민감정보의 처리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정보 주체의 별도 동의가 있는 경우 예외적 처리가 가능합니다. EU의 경우 2016년 제정되어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유럽연합 일반 데이터 보호 규칙(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에서 특별한 범주의 개인정보인 민감 정보에 유전자 또는 생체정보를 포함해 (9조 4항) 처리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규제 하에서도 개인의 동의를 받거나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 한해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개인정보보호 규제 강화 흐름 하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다루는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및 개인정보 보호 방안 마련이 요구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정보보안인증인 ISO27001 인증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6) 기술기반 서비스의 시장 수용 특성 발현

당사가 제공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고도의 기술이 적용된 기술 서비스입니다. 기술 제품이나 서비스는 일반적인 제품/서비스와는 고객에게 수용되는 양상이 다르며 기술수용주기를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 초기 시장 고객으로 전체 고객 중 소수를 차지하는 혁신자/선각수용자에서 주요 고객군인 전기/후기 다수 고객층으로 확산되기 이전에 캐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캐즘 극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요구됩니다. 당사는 기술 기반 서비스의 시장 수용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진단율/가격/TAT 모든 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완전 완비 제품으로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기 사용자 기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를 실시하여 다수의 해외 의료기관/의료진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나) 목표 시장

당사는 의료산업에 속해 있으며, 그 중 진단 검사(Clinical Laboratory Test)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진단검사 시장은 질병의 예방과 진단, 예후, 건강상태 및 치료효과 판정 등을 목적으로 혈액, 조직, 체액 등의 임상 검체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진단검사는 의료 관련 의사결정(Medical Decision)의 약 70%를 차지하는 만큼 의료산업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진단검사의 세부 방식별 특징과 진단 가능 질병
구분 특징 및 진단 가능 질병
유전자 검사

유전자 정보를 담고 있는 인체조직이나 바이러스 등을 검사하여 암, 유전질환, HIV 등을 진단하는 검사

혈액검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검사하는 분야 혈액암, 빈혈, 자가면역질환 등을 진단하거나 치료 후 추적 및 모니터링에 이용

조직병리검사 인체 조직을 이용하여 현미경 관찰을 통해 암 등의 질병을 분석하는 검사
미생물검사 미생물 감염 여부를 진단하고 적절한 항생제 투여 등을 결정하는 검사
면역화학 검사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하여 각종 암 마커, 감염질환, 알레르기 등을 진단하는 검사

진단 검사시장 중에서 당사의 목표 시장은 희귀 유전질환 의심 환자의 혈액, 세포 등으로부터 유전자를 추출하고 분석해 질병 유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입니다. 당사는 해당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활용한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등의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분야 목표 시장 및 주요 제품
분야 목표 시장 주요 서비스
진단검사 희귀 유전질환진단 검사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의 수는 8,000가지가 넘고, 매년 200가지 이상의 희귀질환이 새롭게 발견되어 의학계에 보고되고 있으며 그 중 약 85%가 유전적 소인에 의한 유전질환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WHO는 전세계적으로 15명 당 1명이 희귀질환의 영향을 받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는데, 이는 전세계에서 5억명 이상이 희귀질환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희귀질환자의 80% 이상이 희귀 유전질환을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전세계적으로 약 4억명의 희귀 유전질환 환자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생후 1년내 영아 사망원인의 35%가 희귀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저개발국 영아가 말라리아 등 전염병이나 기생충 감염 등으로 사망하는 사례를 제외할 경우 영아 사망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희귀 유전질환은 출생 전 또는 출생 초기부터 발병하기 때문에 현재 희귀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의 50%가 어린이이며, 이들의 기대수명은 매우 낮고 삶의 질 또한 낮은 수준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쓰리빌리언은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유전변이 정보를 분석해 환자가 앓고 있는 병을 특정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당사는 유전변이 병원성 자동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어느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지 알지 못하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모든 유전자에서 발견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검토하여 환자가 앓고 있는 질병을 특정하는 차세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당사가 시행 중인 WES를 활용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미국 ACMG에서 희귀 유전질환 진단을 위한 1st line 진단 검사로 권장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향후 전장엑솜분석 및 전장유전체분석 등 유전자 전체를 분석해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국내외 연구파트너 및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입니다.

(2) 시장의 규모 및 전망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을 시행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서비스 시장은 상업화 시장이 형성되는 초기 시장으로 2023년 3.44억달러에서 2030년 10.4억 달러로 연평균 12.9% 성장할 전망입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검사 건수로는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가 다수를 차지하나, 전장유전체분석의 높은 검사 단가로 인해 시장규모는 전장유전체분석이 전장엑솜분석 대비 소폭 큰 상황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150.1백만달러로 전체 유전체 분석 기반 검사 시장의 43.6%를 차지하였으며,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 시장은 193.9백만달러로 56.4%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32년까지 전장엑솜분석 시장은 전장유전체 분석 시장 대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2년 기준 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의 46.7%를 점유하여 2023년 대비 점유율이 소폭 상승할 것을 기대됩니다.

'23~'32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규모

진단검사 시장규모.jpg .

2023년 ~ 2032년간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율은 감염병 진단 검사, 바이오제약 등 타 성장 산업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가 속한 체외진단 검사 전체 시장의 성장률(4.5%) 대비 약 3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전장엑솜 및 전장유전체 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높은 성장률은 의학계의 권고,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관심도 증가,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진단 검사 기술의 진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위한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하락과 전세계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환자의 진단 검사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성장동인에 기인합니다.

산업별 연평균 성장률 비교

산업별 성장률 비교.jpg .

당사가 영위하는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검사 건수로는 전장엑솜분석 기반 검사가 다수를 차지하나, 전장유전체분석의 높은 검사 단가로 인해 시장규모는 전장유전체분석이 전장엑솜분석 대비 소폭 큰 상황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은 150.1백만달러로 전체 유전체 분석 기반 검사 시장의 43.6%를 차지하였으며,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 시장은 193.9백만달러로 56.4%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32년까지 전장엑솜분석 시장은 전장유전체 분석 시장 대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2년 기준 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검사 시장의 46.7%를 점유하여 2023년 대비 점유율이 소폭 상승할 것을 기대됩니다.

(3)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 동인

(가) 전장엑솜/전장유전체분석을 활용한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시장표준화

희귀 유전질환 진단은 사전에 환자의 질병 후보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질병에 대한 진단을 시도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인간 유전체 전체를 한 번에 읽는 전장엑솜분석이나 전장유전체분석을 활용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을 시도할 때 진단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유전체 정보를 데이터화 하는 시퀀싱 비용의 급진적 감소와 더불어, 전장엑솜/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의학적 효용과 효율이 기존의 단일유전자 검사나 패널 유전자 검사에 비해 우월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다수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계 유전진단의 표준을 정립해 나가고 있는 미국의학유전학회(American College of Medical Genetics, ACMG)가 최근 선천적 기형이나 지적 장애 증상이 있는 희귀유전질환 의심 환자에 대한 초진 검사(first-line diagnostic test)로 전장엑솜/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희귀 유전질환 검사를 수행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ACMG 등 의학 커뮤니티의 권고안 수정에 따라 희귀 유전질환 의심 증상 환자에 대한 첫번째 진단 검사로 전장엑솜/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유전자 검사가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렇게 표준 검사로 자리 잡게 되면 현재의 염색체 검사나 단일 유전자검사 및 패널 유전자검사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을 당사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전장엑솜/전장유전체 기반 진단 검사가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나) 전장엑솜/전장유전체분석 기반 진단에 대한 보험 커버리지 확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등 의료 서비스는 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환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크게 달라지므로 보험 적용이 시장 수요 확대에 중요한 변수입니다. 국내에서는 국민건강보험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특정 질환을 대상으로 한 검사여야만 하므로. 수천 종의 희귀 유전질환을 대상으로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당사의 검사는 국민건강보험에 등재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희귀 유전질환 진단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2017년까지는 세계 최대 시장이자 유전자 검사 선도 국가인 미국조차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의 보험 적용 비율은 20%를 넘지 못해 시장 성장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 연구에 따르면 미국 보험사의 63%가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보험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미국 보험사의 12%만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보험 적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23년 4월 미국 내 최대 보험사로 미국인 2억 7천만명에 대한 의료보장을 제공하는 United Health Care(UHC)가 암이 아닌 질병에 대한 전장유전체분석 기반의 진단 검사에 대한 보험 커버 정책을 발표하여 60% 이상의 미국인이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유전자 검사는 NGS 검사장비와 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행하는 소수의 질병에 대한 유전자 검사에만 건강보험 급여를 지급하며, 해당 검사들은 각각 한 가지의 질병을 대상으로 한 검사입니다. 그러나 실제 의료현장에서는 이러한 유전자 검사 방식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으며, 당사의 진단 검사와 같이 유전자 전체를 분석하여 여러 질병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의 흐름에 맞춰 향후 당사와 같이 유전체를 분석하여 여러 질병 여부를 한 번에 판별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국내에서 제도권으로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년 국내 유전자 검사를 관장하는 질병관리청은 비수도권 지역 희귀 유전질환 환자의 원활한 진단을 위해 400건의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를 국가 사업으로 시행한 바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부산양산대병원이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희귀질환 거점센터 중앙센터인 서울대병원을 제외한 국내 모든 희귀질환 거점센터가 참여하여 환자 검체 수집을 담당하고, 당사가 진단 검사를 수행하여 모든 결과 리포트를 5주 내에 제공한 바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질병관리청은 전장유전체분석 기반 검사의 효용성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이러한 검사를 제도화하는 부분 역시 질병관리청의 소관이므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다) 희귀 의약품 시장 성장에 따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성장 가속화

희귀 유전질환에 적용 가능한 의약품이 늘어날수록 관련 환자 진단을 위한 환자 개인, 제약사, 국가의 투자가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희귀질환 중 약 5%만 미국 FDA에 승인된 치료제가 존재하며, 약 95%의 질병은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희귀질환은 First-in-class 신약 개발이 가능하며, 이 경우 승인 과정, 시장 진입과 경쟁에서의 이점을 누릴 수 있어, 최근 희귀질환은 신약개발 산업의 주요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2019 ~ 2023년간 미국 FDA가 승인한 전체 신약 243건 중 27.2%인 66개가 희귀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약었고, 동기간 제약사들이 총 1,957종의 의약품을 미국 FDA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점 등이 이를 반증합니다. 따라서 희귀 의약품 개발 시장의 활성화와 더울어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FDA 희귀질환 관련 의약품 통계
연도 전체신약승인건수 희귀질환신약승인건수 희귀의약품지정건수
2019 48 21 340
2020 53 11 476
2021 50 10 363
2022 37 7 402
2023 55 17 376
합계 243 66 1,957

또한, 희귀질환 진단 유전자 검사는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과정 중에는 치료제 타겟 발굴, 임상 시험군 모집을 위한 환자 발굴에 활용되며, 치료제 개발 완료 후에는 치료제를 사용할 타겟 환자 발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희귀 유전질환을 타겟으로 한 신약 개발이 활발해질수록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요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어떤 타겟을 대상으로 질병 치료제를 만들 것이냐를 결정하는 과정은 전체 신약개발 과정의 성패를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 때, 질병의 증상들과 상관성이 있는 유전자 타겟을 신약 타겟으로 선정하는 경우, 유전적 근거가 없이 개발한 경우에 비해 최종적으로 신약이 승인될 확률을 약 2배로 높일 수 있음이 알려져 있습니다.

희귀 유전질환의 경우 약물 타겟이 적절한 효용을 보일 수 있도록 해당 약물 타겟 질병을 명확히 가지고 있는 임상시험 환자군을 모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임상 시험 참여 잠재 환자들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임상 시험 참여 환자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

신약이 최종적으로 승인되어 시판되는 상황에서는 약물을 사용할 타겟 환자를 선별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의 경우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질병이 발병된 것으로 진단된 환자에게만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는데, 유병율이 낮기 때문에 치료제를 활용할 대상을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약물 투여 대상이 되는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적절한 투여 대상을 효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다면, 환자와 제약사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제공하는 제약사를 위한 특정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4) 경쟁상황

(가) 경쟁 상황

당사가 제공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때 Full Service, 특정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기반 진단 검사는 동일한 고객군에 유사한 형태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여 해당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세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은 사업 특성이 타 서비스 유형과 상이해 해당 사업에 집중한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서 당사 구분 기준 상 Full Service, 특정 질환 진단 검사, 데이터 기반 진단 검사와 같이 진단 검사 결과 리포트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은 매우 파편화된 시장(highly fragmented market)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동 산업의 역사가 비교적 짧고, 유전자 분석 기기의 한계로 대량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저렴하게 분석하기 어려웠으며, 유전자를 분석해 발견되는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해석할 기준이 없어 병원성 해석을 자동화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전체를 분석하는 형태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약 5년 전까지만해도 병원이나 소규모 실험실에서 소용량 시퀀싱 장비를 활용해 소수의 고액 유전자검사 비용 지출이 가능한 환자에 한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자체 시퀀싱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 의료기관은 시퀀싱 전문기업에 시퀀싱 의뢰 후 수취한 유전자 원데이터(raw data)를 장시간에 걸쳐 분석해 검사 결과를 도출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ACMG에 의해 유전변이의 병원성을 해석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유전변이 자동 적용해 병원성 해석을 자동화하는 기술의 개발이 이어지고, 시퀀싱 비용도 급진적 하락함에 따라 전장엑솜이나 전장유전체를 분석해 수천종의 알려진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단번에 판별하는 형태의 진단 검사 서비스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한편,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소프트웨어 구독(SaaS형) 사업의 경우 타 유형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 사업 대비 초기 시장이며, 전체 검사 밸류체인 중 일부에만 관여되기에 시장규모가 작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초기 연구개발 비용이 커 시장 진입장벽이 높고 경쟁자 수가 적은 편이며,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형 검사실이나 병원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형태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극초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들이 상대적으로 큰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나) 비교우위 사항

당사는 다양한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 높은 진단 검사 성능

당사 검사의 detection rate은 국내외의 경쟁사들과 비교 시 높은 수준의 진단 검사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2) 무료 재분석 서비스를 통한 검사 결과 업데이트

당사는 컴퓨팅 리소스 소비를 최소화한 인공지능 유전변이 병원성 판독 기술을 구현하여 업계 최초로 전장엑솜분석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에 대한 매일 무료 재평가 및 무상 재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원가 경쟁력에 기반한 가격 우위

당사의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을 보유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경쟁사 대비 대폭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향후 판매량 증대 시 영업 마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4) 경쟁사 대비 짧거나 대등한 TAT(Turn-around Time)

쓰리빌리언은 전장엑솜분석과 전장유전체분석 모두 환자 검체가 접수된 후 6주 이내(워킹데이 30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외 경쟁사 대비 우수하거나 동등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5) 경기변동의 관계 및 계절성 등

당사가 제공하는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는 큰 틀에서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산업에 속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수요 변동 요인의 기본적 성격은 공유하지만,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시장 자체의 독특한 수요 변동요인이 존재합니다. 의료산업은 전 세계적인 인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로 인한 질병의 증가,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유전자 상의 문제에 의해 인구 비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감염병의 유행 또는 소멸과 같은 급격한 수요 증감 요인은 없지만, 인류 사회가 존속하는 한 검사 수요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희귀 유전질환은 인구 규모에 비례해 발생하므로 전 세계적인 인구 증가와 같은 의료산업의 성장 동인을 공유하나,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유전자 상의 문제가 산전 또는 영유아기에 질환으로 나타는 경우가 많아 고령화 추세에 따른 질병 증가가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과 희귀 유전질환에 대한 전세계적인 연구의 축적으로 그간에는 몰랐던 질병이 지속적으로 희귀 유전질환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희귀 유전질환자로 분류되는 비율은 커지고 있습니다.

대량의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전변이의 병원성 해석을 위한 대규모 해석 근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인공지능을 이용해 유전변이의 병원성 여부를 예측하는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당사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 서비스와 그와 결합된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글로벌 희귀 유전질환 진단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바. 공시대상 기간중 새로이 추진하였거나, 이사회 결의 등을 통하여 새로이 추진하기로 한 중요한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가. 연결요약재무정보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별도요약재무정보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단위: 원)
과목 2024년 06월 30일제9(당)기말 2023년 12월 31일제8(당)기말 2022년 12월 31일제7(전)기말 2021년 12월 31일제6기말
회계처리기준 K-IFRS K-IFRS K-IFRS K-IFRS
[유동자산] 14,138,227,851 18,160,740,804 23,917,681,142 17,435,538,362
현금및현금성자산 10,749,757,653 2,697,201,715 7,020,942,843 4,723,340,228
매출채권 179,444,888 147,655,692 50,296,140 61,265,239
기타금융자산 2,142,945,918 14,432,492,655 16,151,869,257 12,228,580,812
기타유동자산 616,136,618 475,446,302 253,737,535 113,193,506
재고자산 370,519,714 328,677,400 410,110,767 303,698,017
당기법인세자산 79,423,060 79,267,040 30,724,600 5,460,560
[비유동자산] 4,254,806,325 4,698,403,645 3,743,096,026 3,153,354,561
유형자산 2,828,854,655 2,794,155,620 1,472,775,538 1,838,716,141
무형자산 122,201,740 130,797,514 139,735,890 81,363,064
기타비유동금융자산 873,655,756 853,123,798 577,493,395 301,749,300
사용권자산 430,094,174 798,746,324 1,438,435,145 931,526,056
순확정급여자산 - 121,580,389 114,656,058 -
자산총계 18,393,034,176 22,859,144,449 27,660,777,168 20,588,892,923
[유동부채] 1,452,888,680 10,851,281,996 10,513,046,585 1,169,971,36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7,093,017,504 9,174,216,858 -
매입채무 158,912,270 308,575,190 10,988,670 9,475,290
기타유동금융부채 192,143,141 2,298,210,708 149,367,189 301,359,784
기타유동부채 692,367,585 451,504,776 466,165,233 570,026,063
유동리스부채 409,465,684 699,973,818 712,308,635 289,110,231
[비유동부채] 218,054,950 221,565,676 834,746,774 706,168,133
복구충당부채 168,257,566 165,153,264 130,419,272 128,628,484
비유동리스부채 - 56,412,412 704,327,502 567,110,769
순확정급여부채 49,797,384 - - 10,428,880
부채총계 1,670,943,630 11,072,847,672 11,347,793,359 1,876,139,501
[자본금] 2,814,803,800 2,591,392,900 2,577,252,900 2,550,172,900
[자본잉여금] 106,855,873,537 98,528,621,765 98,239,200,915 97,970,935,416
[기타자본항목] 272,450,376 405,232,292 104,320,332 (212,134,560)
[이익잉여금(결손금)] (93,221,037,167) (89,738,950,180) (84,607,790,338) (81,596,220,334)
자본총계 16,722,090,546 11,786,296,777 16,312,983,809 18,712,753,422
구분
매출 2,219,373,697 2,730,329,272 828,460,807 550,658,680
영업이익(손실) (3,548,487,811) (8,352,273,046) (8,223,995,675) (6,698,086,01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480,148,331) (5,092,006,709) (3,144,811,174) (59,104,789,908)
당기순이익(손실) (3,480,148,331) (5,092,006,709) (3,144,811,174) (59,104,789,908)
기타포괄손익 (1,938,656) (39,153,133) 133,241,170 49,397,262
총포괄손익 (3,482,086,987) (5,131,159,842) (3,011,570,004) (59,055,392,646)
기본주당손익(손실) (129) (201) (127) (4,440)

2. 연결재무제표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연결재무제표 주석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9(당) 기말 : 2024년 06월 30일 현재
제8(당) 기말 : 2023년 12월 31일 현재
제7(전)기 기말 : 2022년 12월 31일 현재
제6(전전)기 기말 : 2021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단위 : 원)
과목 제9(당)기말 제8(당)기말 제7(전)기말 제6기말
2024년 6월말 2023년 12월말 2022년 12월말 2021년 12월말
자 산
Ⅰ. 유동자산 14,138,227,851 18,160,740,804 23,917,681,142 17,435,538,362
현금및현금성자산 10,749,757,653 2,697,201,715 7,020,942,843 4,723,340,228
매출채권 179,444,888 147,655,692 50,296,140 61,265,239
기타유동금융자산 2,142,945,918 14,432,492,655 16,151,869,257 12,228,580,812
기타유동자산 616,136,618 475,446,302 253,737,535 113,193,506
재고자산 370,519,714 328,677,400 410,110,767 303,698,017
당기법인세자산 79,423,060 79,267,040 30,724,600 5,460,560
Ⅱ. 비유동자산 4,254,806,325 4,698,403,645 3,743,096,026 3,153,354,561
기타비유동금융자산 873,655,756 853,123,798 577,493,395 301,749,300
유형자산 2,828,854,655 2,794,155,620 1,472,775,538 1,838,716,141
사용권자산 430,094,174 798,746,324 1,438,435,145 931,526,056
무형자산 122,201,740 130,797,514 139,735,890 81,363,064
순확정급여자산 - 121,580,389 114,656,058 -
자 산 총 계 18,393,034,176 22,859,144,449 27,660,777,168 20,588,892,923
부 채
I. 유동부채 1,452,888,680 10,851,281,996 10,513,046,585 1,169,971,36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7,093,017,504 9,174,216,858 -
매입채무 158,912,270 308,575,190 10,988,670 9,475,290
기타유동금융부채 192,143,141 2,298,210,708 149,367,189 301,359,784
기타유동부채 692,367,585 451,504,776 466,165,233 570,026,063
유동리스부채 409,465,684 699,973,818 712,308,635 289,110,231
II. 비유동부채 218,054,950 221,565,676 834,746,774 706,168,133
복구충당부채 168,257,566 165,153,264 130,419,272 128,628,484
비유동리스부채 - 56,412,412 704,327,502 567,110,769
순확정급여부채 49,797,384 - - 10,428,880
부 채 총 계 1,670,943,630 11,072,847,672 11,347,793,359 1,876,139,501
자 본
I. 자본금 2,814,803,800 2,591,392,900 2,577,252,900 2,550,172,900
II. 주식발행초과금 106,855,873,537 98,528,621,765 98,239,200,915 97,970,935,416
III. 기타자본항목 272,450,376 405,232,292 104,320,332 (212,134,560)
IV. 결손금 (93,221,037,167) (89,738,950,180) (84,607,790,338) (81,596,220,334)
자 본 총 계 16,722,090,546 11,786,296,777 16,312,983,809 18,712,753,422
부 채 및 자 본 총 계 18,393,034,176 22,859,144,449 27,660,777,168 20,588,892,923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9(당)기 :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06월 30일 까지
제8(당)기 :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제7(전)기 : 2022년 01월 01일 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제6(전전)기 : 2021년 01월 0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 까지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단위 : 원)
과 목 제9(당)기 제8(당)기 제7(전)기 제6기
2024년 6월 2023년 2022년 2021년
영업수익 2,219,373,697 2,730,329,272 828,460,807 550,658,680
영업비용 5,767,861,508 11,082,602,318 9,052,456,482 7,248,744,690
영업손실 (3,548,487,811) (8,352,273,046) (8,223,995,675) (6,698,086,010)
기타수익 709,885,527 630,871,282 735,286,147 777,401,483
기타비용 400,045 400,036 3,612,228 1,415,450
금융수익 386,968,653 2,734,815,386 4,395,545,355 746,693,585
금융원가 1,028,114,655 105,020,295 48,034,773 53,929,383,51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3,480,148,331) (5,092,006,709) (3,144,811,174) (59,104,789,908)
법인세비용 - - - -
당기순손실 (3,480,148,331) (5,092,006,709) (3,144,811,174) (59,104,789,908)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후) (1,938,656) (39,153,133) 133,241,170 49,397,26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938,656) (39,153,133) 133,241,170 49,397,262
당기총포괄손실 (3,482,086,987) (5,131,159,842) (3,011,570,004) (59,055,392,646)
주당손실      
기본주당손실 (129) (201) (127) (4,440)
희석주당손실 (129) (257) (257) (4,440)

자 본 변 동 표
제9(당)기 :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06월 30일 까지
제8(당)기 :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제7(전)기 : 2022년 01월 01일 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제6(전전)기 : 2021년 01월 0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 까지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단위 : 원)
과목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결손금) 자본합계
2021.01.01 1,214,034,800 2,437,061,266 (556,385,079) (22,540,827,688) (19,446,116,701)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실 - - - (59,104,789,908) (59,104,789,908)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49,397,262 49,397,262
소 계 - - - (59,055,392,646) (59,055,392,646)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전환우선주의 보통주전환 67,600,100 4,833,407,150 - - 4,901,007,250
전환상환우선주의 보통주전환 1,268,538,000 90,700,467,000 - - 91,969,005,000
주식보상비용 - - 344,250,519 - 344,250,519
소 계 1,336,138,100 95,533,874,150 344,250,519 - 97,214,262,769
2021.12.31 2,550,172,900 97,970,935,416 (212,134,560) (81,596,220,334) 18,712,753,422
2022.01.01 2,550,172,900 97,970,935,416 (212,134,560) (81,596,220,334) 18,712,753,422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실 - - - (3,144,811,174) (3,144,811,17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133,241,170 133,241,170
소 계 - - - (3,011,570,004) (3,011,570,00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행사 27,080,000 268,265,499 (129,886,699) - 165,458,800
주식보상비용 - - 446,341,591 - 446,341,591
소 계 27,080,000 268,265,499 316,454,892 - 611,800,391
2022.12.31 2,577,252,900 98,239,200,915 104,320,332 (84,607,790,338) 16,312,983,809
2023.01.01 2,577,252,900 98,239,200,915 104,320,332 (84,607,790,338) 16,312,983,809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실 - - - (5,092,006,709) (5,092,006,709)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39,153,133) (39,153,133)
소 계 - - - (5,131,159,842) (5,131,159,842)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주식선택권의 행사 14,140,000 289,420,850 (190,187,050) - 113,373,800
주식보상비용 - - 491,099,010 - 491,099,010
소 계 14,140,000 289,420,850 300,911,960 - 604,472,810
2023.12.31 2,591,392,900 98,528,621,765 405,232,292 (89,738,950,180) 11,786,296,777
2024.01.01 2,591,392,900 98,528,621,765 405,232,292 (89,738,950,180) 11,786,296,777
총포괄손익
당기순손실 - - - (3,480,148,331) (3,480,148,33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1,938,656) (1,938,656)
소 계 - - - (3,482,086,987) (3,482,086,987)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전환우선주의 전환 202,307,700 7,784,392,033 - - 7,986,699,733
주식선택권의 행사 21,103,200 542,859,739 (358,958,267) - 205,004,672
주식보상비용 - - 226,176,351 - 226,176,351
소 계 223,410,900 8,327,251,772 (132,781,916) - 8,417,880,756
2024.06.30 2,814,803,800 106,855,873,537 272,450,376 (93,221,037,167) 16,722,090,546

현 금 흐 름 표
제9(당)기 :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06월 30일 까지
제8(당)기 :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제7(전)기 : 2022년 01월 01일 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제6(전전)기 : 2021년 01월 0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 까지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단위 : 원)
과목 제9(당)기 제8(당)기 제7(전)기 제6기
2024년 6월 2023년 2022년 2021년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126,944,249) (4,874,375,592) (6,414,043,494) (4,632,187,731)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2,323,099,266) (5,404,981,653) (6,504,162,617) (4,667,388,206)
2. 법인세 납부액(환급액) (156,020) (48,542,440) (25,264,040) (295,380)
3. 이자의 수취 196,311,037 579,148,501 115,383,163 35,495,855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0,332,474,700 1,180,607,474 (4,298,472,046) (12,799,997,946)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4,528,879,000 23,810,759,663 16,999,996,820 2,035,000,000
유동금융상품의 감소 13,852,022,000 23,810,759,663 16,999,996,820 2,035,000,000
유형자산의 처분 676,857,000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196,404,300) (22,630,152,189) (21,298,468,866) (14,834,997,946)
유동금융상품의 증가 (1,800,000,000) (22,099,494,858) (20,749,997,230) (14,000,000,000)
임차보증금의 증가 - (284,178,000) (284,178,000) (160,100,000)
유형자산의 취득 (2,390,257,000) (233,894,919) (209,368,636) (587,108,046)
무형자산의 취득 (6,147,300) (12,584,412) (54,925,000) (87,789,900)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55,193,428) (629,534,222) 13,003,156,085 7,220,910,307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05,004,672 113,373,800 13,315,460,800 7,499,995,230
주식선택권 행사 205,004,672 113,373,800 165,458,800 -
전환우선주 발행 - - 13,150,002,000 -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 - - 7,499,995,23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60,198,100) (742,908,022) (312,304,715) (279,084,923)
주식발행비용 - - (8,280,000) (8,438,810)
단주대금 지급 (1,500) - - -
리스부채의 상환 (360,196,600) (742,908,022) (304,024,715) (270,646,113)
IV. 현금의 증가 8,050,337,023 (4,323,302,340) 2,290,640,545 (10,211,275,370)
V. 기초의 현금 2,697,201,715 7,020,942,843 4,723,340,228 14,932,846,280
VI. 외화표시현금의 환율변동효과 2,218,915 (438,788) 6,962,070 1,769,318
VII. 기말의 현금 10,749,757,653 2,697,201,715 7,020,942,843 4,723,340,228

5. 재무제표 주석

제9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06월 30일까지
제8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쓰리빌리언

1. 일반 사항

주식회사 쓰리빌리언(이하 "당사")은 2016년 10월 10일,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주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6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당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10,000천원이었으나, 설립 후 수차의 증자 및 전환우선주, 전환상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주식선택권의 행사를 거쳐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2,814,804천원입니다. 또한,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보통주 100,000,000주(액면가 100원)이고, 회사의 최대주주는 금창원(19.18%)이며, 회사가 발행한 주식의 수는 보통주 28,148,038주입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2.1 재무제표 작성 기준

당사의 2024년 6월 30일로 종료하는 6개월 보고기간에 대한 요약반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이 중간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에 기재되는 사항이 모두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전기말 연차재무제표와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2.2.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사는 2024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 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 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또한, 기업이 보고기간말 후에 준수해야하는 약정은 보고기간말에 해당 부채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하는 부채가 보고기간말 현재 비유동부채로 분류된 경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 공시

공급자금융약정을 적용하는 경우,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 그리고 유동성위험 익스포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이 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 내 중간보고기간에는 해당 내용을 공시할 필요가 없다는 경과규정에 따라 중간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를 후속적으로 측정할 때 판매자-리스이용자가 보유하는 사용권 관련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리스료를 산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가상자산 공시'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고객을 대신하여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발행한 경우의 추가 공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2.2 당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통화의 교환가능성을 평가하고 다른 통화와 교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현물환율을 추정하며 관련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5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3 법인세비용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최선의 판단 및 추정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요약반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법인세비용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의 방법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4. 재무위험관리 4.1 재무위험관리요소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재무부서의 주관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재무부서는 영업부서들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재무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고 관리합니다. 이사회는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원칙과 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정책을 문서화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4.1.1 시장위험

(1) 외환위험

당사의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인식된 자산과 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가) 외환 위험보고기간말 현재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ㆍ부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USD USD
현금및현금성 자산 55,249 321,393
매출채권 102,083 78,202
기타유동금융자산 281,386 427,251
계약자산(*) 235,061 73,436
합 계 673,779 900,282

(*)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민감도 분석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외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10% 변동할경우 환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기
미국 달러 10% 상승시 67,378 90,028
10% 하락시 (67,378) (90,028)

(2) 가격위험

당사의 가격위험은 재무상태표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지분증권에서 기인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당사는 가격위험에 노출된 유의적인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3) 이자율위험

당사의 이자율위험은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장기차입금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입니다. 당사의 정책은 차입금의 대부분을 고정금리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는 이자율 위험에 노출된 유의적인 변동금리부 조건의 장기차입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4.1.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기업 및 개인 고객에 대한 신용거래 및 채권 뿐 아니라 현금성자산, 채무상품의 계약 현금흐름, 유리한 파생상품 및 예치금 등에서도 발생합니다.

(1) 위험관리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신용등급 "A " 이상과 거래합니다.

기업 고객의 경우 외부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동 정보를 사용하고, 그 외의경우에는 내부적으로 고객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등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평가합니다. 고객별 한도는 내부 및 외부 신용등급에 따라 이사회가 정한 한도를 적용합니다. 경영진은 이러한 고객별 한도의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토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한 매출은 현금 또는 허용된 신용카드 거래만을 허용하여 신용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당사의 신용위험의 개별 고객, 산업, 지역 등에 대한 유의적인 집중은 없습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모형이 적용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ㆍ 재화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매출채권

ㆍ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 금융자산

현금성자산도 손상 규정의 적용대상에 포함되나 식별된 기대신용손실은 유의적이지 않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및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금융자산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은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기대신용손실율은 보고기간말 기준으로부터 각 36개월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과거 손실 정보는 고객의 채무 이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거시경제적 현재 및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당사는 매출이 발생하는 국가의 GDP 및 실업률을 가장 목적적합한 요소로 판단하고 과거 손실 정보를 이러한 요소의 예상 변동에 근거하여 조정합니다.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당반기말

3개월 미만정상채권

3개월~ 6개월미만

6개월~ 1년미만 1년~ 2년미만 2년 초과 개별평가대상 합 계
매출채권 179,445 - - - - 2,581 182,026
계약자산 324,252 60,608 62,348 25,000 3,000 - 475,208

기대손실율

0% 10% 30% 50% 100% 100%
매출채권 손실충당금 - - - - - 2,581 2,581
계약자산 손실충당금 - 6,061 18,705 12,500 3,000 - 40,266
손실충당금 합계 - 6,061 18,705 12,500 3,000 2,581 42,847

(단위: 천원)

전기말

3개월 미만정상채권

3개월~ 6개월미만

6개월~ 1년미만 1년~ 2년미만 개별평가대상 합 계
매출채권 138,701 9,950 - - 2,581 151,232
계약자산 159,742 47,279 - 42,500 - 249,521

기대손실율

0% 10% 30% 50% 100%
매출채권 손실충당금 - 995 - - 2,581 3,576
계약자산 손실충당금 - 4,728 - 21,250 - 25,978
합 계 - 5,723 - 21,250 2,581 29,554

당반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기
기초 손실충당금 29,554 -
대손상각비(환입) 13,293 29,554
기말 손실충당금 42,847 29,554

4.1.3 유동성 위험

당사는 미사용 차입금 한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영업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해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현금성자산 10,749,758천원(전기말: 2,697,202천원)과 단기금융상품 2,008,380천원(전기말: 14,036,822천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위험 분석에서는 당사의 다음의 금융부채를 계약상 만기별로 구분하였으며, 유동성위험 분석에 포함된 금액은 계약상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입니다. 12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금액은 현재가치 할인의 효과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장부금액과 동일합니다.

(단위: 천원)

당반기말

6개월 미만

6개월~ 1년

1년초과

합계

장부금액

매입채무 158,912 - - 158,912 158,912
기타유동금융부채 192,143 - - 192,143 192,143
리스부채 355,262 59,210 - 414,472 409,466
합 계 706,317 59,210 - 765,527 760,521

(단위: 천원)

전기말

6개월 미만

6개월~ 1년

1년초과

합계

장부금액

매입채무 308,575 - - 308,575 308,575
기타유동금융부채 2,298,211 - - 2,298,211 2,298,211
리스부채 355,262 355,262 59,210 769,734 756,386
합 계 2,962,048 355,262 59,210 3,376,520 3,363,172

4.2. 자본위험 관리

당사의 자본 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 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산업내 다른 기업과 일관되게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조달비율은 순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부채는 총부채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에순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총부채 1,670,944 11,072,848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10,749,758 2,697,202

순부채(A)

(9,078,814) 8,375,646

자본총계(B)

16,722,091 11,786,297

총자본(C=A+B)

7,643,277 20,161,943
자본조달비율(A/C) - 42%

5. 금융상품 공정가치

5.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당사의 금융상품 중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가 유의적이지 않으며, 기타 금융상품은 장부금액과 공정가치가 일치합니다.

5.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활성시장의 (조정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1)

- 수준 1의 공시가격 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투입변수 (수준 2)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할 수 없는 투입변수 (수준 3)

당반기말과 전기말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당반기말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계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 - -

(단위: 천원)

전기말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계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 7,093,018 7,093,018

5.3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서열체계 수준 간 이동

당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 간 이동에 대하여 해당 이동을 발생시킨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일어난 날짜에 인식합니다.

각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 간 이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반복적인 측정치의 수준 1과 수준 2간의 이동 내역

당반기 중 수준 1과 수준 2간의 대체는 없습니다.

(2) 반복적인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 내역

(단위: 천원)

구 분 금융부채
당반기 전반기

기초

7,093,018 9,174,217

총손익

당기손익인식액(금융수익)

893,684 -
상환금액 (2) -
보통주전환금액 (7,986,700) -

기말

- 9,174,217

5.4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당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2와 수준 3으로 분류되는 반복적인 공정가치측정치, 비반복적인 공정가치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전기말
공정가치 수준 가치평가기법 수준 3 투입변수 투입변수 범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전환우선주 9,174,217 3 이항모형 할인율 3.75%
변동성 61.41%

5.5 수준 3으로 분류된 공정가치 측정치의 가치평가과정당사의 재무부서는 재무보고 목적의 공정가치 측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정가치 측정치는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의 측정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부서는 공정가치 측정내역에 대하여 당사의 경영진에게 보고하며 공정가치 평가과정 및 그 결과에 대해 경영진과 협의합니다.5.6 거래일 평가손익회사가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파생금융상품의공정가치를 평가하는 경우 , 동 평가기법에 의해 산출된 공정가치와 거래가격이 다르다면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거래가격으로 인식합니다. 이 때 평가기법에 의해 산출된 공정가치와 거래가격의 차이는 즉시 손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이연하여 인식하며,동 차이는 금융상품의 만기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평가기법의 요소가 시장에서 관측 가능해지는 경우 이연되고 있는 잔액을 즉시 손익으로 모두 인식합니다.이와 관련하여 당반기 및 전반기에 이연되고 있는 총 차이금액 및 그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 892,067 999,837
신규 발생 - -
당기 증감 (892,067) -
기말 - 999,837

6. 범주별 금융상품

6.1 금융상품 범주별 장부금액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장부금액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1) 금융자산

(단위: 천원)

재무상태표 상 자산

당반기말

전기말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0,749,758 2,697,202

매출채권

179,445 147,656

기타유동금융자산

2,142,946 14,432,493

기타비유동금융자산

873,656 853,124

합 계

13,945,805 18,130,475

(2) 금융부채

(단위: 천원)

재무상태표 상 부채

당반기말

전기말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매입채무

158,912 308,575

기타유동금융부채

192,143 2,298,21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전환우선주

- 7,093,018
기타부채
리스부채 409,466 756,386

합 계

760,521 10,456,190

6.2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당사의 당반기 및 전반기의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이자수익 216,843 293,249
외환차손익 21,532 (252)
외화환산손익 30,543 2,41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평가이익 114,46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평가손실 (1,008,152) -
기타부채
이자비용 (16,380) (20,372)

7.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은행예금

10,749,758 2,697,202

8. 매출채권 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매출채권 182,026 151,232
손실충당금 (2,581) (3,576)
합 계 179,445 147,656

9. 기타금융자산

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유동 단기금융상품 2,008,380 14,036,822
미수수익 11,165 330,659
미수금 123,401 65,012
소 계 2,142,946 14,432,493
비유동 보증금 873,656 853,124

10. 기타유동자산

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유동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선급금 121,066 92,761
선급비용 60,128 161,289
계약자산 475,208 247,374
계약자산 손실충당금 (40,265) (25,978)
합 계 616,137 475,446

11. 재고자산

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원재료 300,258 291,387
부재료 70,262 37,290
합 계 370,520 328,677

당반기 중 비용으로 인식되어 '원재료비'에 포함된 재고자산의 원가는 719,335천원(전반기: 231,752천원)입니다(주석 22참조).

12. 유형자산

(1) 당사의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당반기 리스개량자산 기계장치 비품 건설중인자산 합 계
기초 126,348 890,699 45,852 1,731,257 2,794,156
취득 - 659,000 - - 659,000
대체 - 1,731,257 - (1,731,257) -
감가상각비 (52,853) (375,932) (12,183) - (440,968)
처분 - (183,333) - - (183,333)
기말 73,495 2,721,691 33,669 - 2,828,855
취득원가 468,020 3,773,397 127,621 - 4,369,038
감가상각누계액 (394,525) (1,051,706) (93,952) - (1,540,183)

(단위: 천원)
전반기 리스개량자산 기계장치 비품 건설중인자산 합 계
기초 232,053 1,147,096 68,712 24,915 1,472,776
취득 - 232,460 1,435 1,731,257 1,965,152
대체 - 24,915 - (24,915) -
감가상각비 (105,705) (513,772) (24,295) - (643,772)
기말 126,348 890,699 45,852 1,731,257 2,794,156
취득원가 468,020 2,483,140 127,621 1,731,257 4,810,038
감가상각누계액 (341,672) (1,592,441) (81,769) - (2,015,882)

(2) 당사는 감가상각비를 영업비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3. 리스(리스이용자)

(1)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

리스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사용권자산

건물

430,094 798,746
리스부채

유동

409,466 699,974

비유동

- 56,412

합 계

409,466 756,386

당반기 중 증가된 사용권자산 금액은 없습니다(전반기: 35,077천원)입니다.

(2)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

리스와 관련해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

부동산

368,652 369,401

합 계

368,652 369,401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금융원가에 포함) 13,276 19,475
단기리스료(관리비에 포함) 281 1,687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관리비에 포함) 1,073 1,200

당반기 중 리스의 총 현금유출은 361,551천원(전반기: 360,927천원)입니다.

14. 무형자산

(1) 당사의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당반기 특허권 소프트웨어 합계
기초 60,743 70,055 130,798
취득 11,547 - 11,547
상각비 (9,779) (10,365) (20,144)
기말 62,511 59,690 122,201
취득원가 115,506 103,650 219,156
상각누계액 (48,090) (43,960) (92,050)
국고보조금 (4,905) - (4,905)

(단위: 천원)
전반기 특허권 소프트웨어 합계
기초 48,951 90,785 139,736
취득 1,935 - 1,935
상각비 (6,584) (10,365) (16,949)
기말 44,302 80,420 124,722
취득원가 78,448 103,650 182,098
상각누계액 (26,978) (23,230) (50,208)
국고보조금 (7,168) - (7,168)

(2) 당사는 무형자산상각비를 영업비용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1) 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전환우선주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종 류 발행일 당반기말 전기말
제1종 전환우선주 2022년 1월 29일 - 1,025,499
제2종 전환우선주 2022년 4월 1일 - 6,067,519
합 계 - 7,093,018

(2) 당사의 당반기 및 전반기 전환우선주 주식수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 주식수 1,979,808 1,979,808
보통주 전환 (1,979,808) -
기말 주식수 - 1,979,808

(3)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으로 인해 부채로 분류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 및 관련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종 류 발행일 당반기말 전기말 발행시
제1종 전환우선주 2022년 1월 29일 - 1,025,499 1,472,716
제2종 전환우선주 2022년 4월 1일 - 6,067,519 11,863,843
합 계 - 7,093,018 13,336,559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법인세 차감 전 계속사업손익 (3,480,148) (4,005,960)
평가손익 (893,684) -
평가손익 제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2,586,464) (4,005,960)

16. 기타유동금융부채

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유동금융부채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미지급금 192,143 2,298,211

17. 기타유동부채당사의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유동부채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선수금 541,338 323,769
미지급비용 151,030 127,736
합 계 692,368 451,505

18. 퇴직급여당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급여제도와 확정기여제도로 구분됩니다.가. 확정급여제도당사는 최종 임금기준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금의 수준은 종업원의 근무기간 및 최종 임금에 근거하여 산출되며, 연금은 기금에 적립되어 외부 전문 신탁사에 의해 운영됩니다. 한편, 기금을 운영하는 외부 전문 신탁사는 국가의 규제를 받습니다.

(1) 순확정급여부채(자산) 산정 내역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830,972 740,077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781,175) (861,657)

재무상태표상 순확정급여부채(자산)

49,797 (121,580)

(2) 확정급여채무의 변동 내역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 금액

740,077 484,622

당기근무원가

160,160 132,675

이자비용

16,157 12,185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손익

- -

재측정요소:

- 경험적조정으로 인한 보험수리적손익 - -
- 인구통계적가정의 변동으로 인한 보험수리적손익 - -
- 재무적가정의 변동으로 인한 보험수리적손익 - -
제도에서의 지급:
- 급여의 지급 (85,422) (29,725)
보고기간말 금액 830,972 599,757

(3) 사외적립자산의 변동 내역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기초금액

861,657 599,278
이자수익 19,088 15,406

재측정요소: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이자수익에 포함된 금액 제외)

(1,939) 2,415

기여금:

- 사용자

- -
제도에서의 지급:
- 급여의 지급 (97,631) (29,725)

보고기간말 금액

781,175 587,374

(4) 사외적립자산의 구성 내역사외적립자산은 모두 정기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 주요 보험수리적가정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할인율

4.64% 4.64%

임금상승률

4.61% 4.61%

(6) 주요 가정의 변동에 따른 당기 확정급여채무의 민감도 분석

구 분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영향

가정의 변동폭

가정의 증가

가정의 감소

할인율

1%p 9.21% 감소 10.95% 증가

임금상승률

1%p 11.16% 증가 9.52% 감소

상기의 민감도 분석은 다른 가정은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산정되었습니다. 주요 보험수리적가정의 변동에 대한 확정급여채무의 민감도는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확정급여채무 산정 시 사용한 예측단위적립방식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산정되었습니다.

민감도 분석에 사용된 방법 및 가정은 전기와 동일합니다.

(7)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확정급여제도의 영향

당사는 기금의 적립수준을 매년 검토하고, 기금에 결손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보전하는 정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예상기여금은 372,390천원입니다.

확정급여채무의 가중평균만기는 10.48년(전기 10.48년)입니다.

나. 확정기여제도당반기 중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비용으로 인식한 금액은 43,786천원(전반기: 40,344천원)입니다.

19. 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이고, 발행한 주식수는 보통주식 28,148,038주(전기: 25,913,929주)이며 1주당 액면금액은 100원입니다.

(단위: 주, 천원)
구 분

주식수

보통주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합 계

전기초 25,772,529 2,577,253 98,239,201 100,816,454
주식선택권의 행사 80,000 8,000 107,380 115,380

전반기말

25,852,529 2,585,253 98,346,581 100,931,834
당기초 25,913,929 2,591,393 98,528,622 101,120,015
주식선택권의 행사 211,032 21,103 542,860 563,963
전환우선주의 전환 2,023,077 202,308 7,784,392 7,986,700
당반기말 28,148,038 2,814,804 106,855,874 109,670,678

20. 주식기준보상

(1) 당사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해서 당사의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상세내용
주식선택권으로 발행할 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부여방법 보통주 신주발행
가득조건 및 행사 가능 시점 부여일 이후 3~7년 이상 재직한 당사의 임직원에 한하여 행사가능하며, 행사기간 시작일부터 행사기간 내 부여된 주식수의 전부 또는 일부에 관해 선택권 행사 가능

(2) 주식선택권의 수량과 가중평균 행사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주식매수선택권 수량(단위: 주)

가중평균 행사가격(단위: 원)

당반기

전반기

당반기

전반기

기초 잔여주

842,072 771,774 2,483 1,593

부여

59,077 222,392 4,550 4,550
행사 211,032 80,000 971 611

소멸

10,985 2,296 4,238 2,659

기말 잔여주

679,132 911,870 3,104 2,398

기말 행사가능한 주식수

291,149 376,700 1,331 653

보고기간말 현재 유효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 잔여만기는 5.71년이며, 행사가격은3,104원입니다.

(3) 당사는 당기 및 전기 중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보상원가를 이항모형을 이용한 공정가치접근법을 적용하여 산정했으며, 보상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제반 가정 및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상세내용

부여차수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7차 8차
기준일 2019-01-29 2019-03-19 2019-06-30 2020-04-10 2020-11-18 2021-03-29 2021-05-28 2021-09-10
행사기간 개시일 2022-01-29 2022-03-19 2022-06-30 2023-04-11 2023-11-19 2024-03-29 2024-05-28 2024-09-10
만기일 2026-01-29 2026-03-19 2026-06-30 2027-04-10 2027-11-18 2028-03-29 2028-05-28 2028-09-10
부여일 공정가액(*1) 389원 369원 1,293원 1,303원 2,853원 4,400원 4,245원 5,025원
무위험수익률 2.02% 1.95% 1.58% 1.33% 1.42% 1.52% 1.68% 1.75%
주가변동성(*2) 55.41% 51.73% 43.82% 89.79% 106.25% 76.05% 69.19% 68.80%
구 분

상세내용

부여차수 9차 10-1차 10-2차 10-3차 10-4차 10-5차 11차 12차
기준일 2021-11-19 2022-01-27 2022-01-27 2022-01-27 2022-01-27 2022-01-27 2022-01-27 2022-03-29
행사기간 개시일 2024-11-19 2025-01-27 2026-01-27 2027-01-27 2028-01-27 2029-01-27 2025-01-27 2025-03-29
만기일 2028-11-19 2032-01-26 2032-01-26 2032-01-26 2032-01-26 2032-01-26 2029-01-26 2029-03-29
부여일 공정가액(*1) 5,008원 5,720원 5,720원 5,720원 5,720원 5,720원 5,255원 5,158원
무위험수익률 2.19% 2.63% 2.63% 2.63% 2.63% 2.63% 2.59% 2.98%
주가변동성(*2) 67.32% 61.49% 61.49% 61.49% 61.49% 61.49% 61.49% 61.06%

구 분

상세내용

부여차수 13-1차 13-2차 13-3차 13-4차 13-5차 14차 15차
기준일 2023-03-29 2023-03-29 2023-03-29 2023-03-29 2023-03-29 2023-03-29 2023-11-17
행사기간 개시일 2026-03-29 2027-03-29 2028-03-29 2029-03-29 2030-03-29 2026-03-29 2026-05-18
만기일 2033-03-29 2033-03-29 2033-03-29 2033-03-29 2033-03-29 2030-03-29 2030-05-18
부여일 공정가액(*1) 3,570원 3,570원 3,570원 3,570원 3,570원 3,143원 2,431원
무위험수익률 3.25% 3.25% 3.25% 3.25% 3.25% 3.30% 3.75%
주가변동성(*2) 57.55% 57.55% 57.55% 57.55% 57.55% 57.55% 65.22%

구 분

상세내용

부여차수 16-1차 16-2차 16-3차 16-4차 16-5차 17차
기준일 2024-03-28 2024-03-28 2024-03-28 2024-03-28 2024-03-28 2024-03-28
행사기간 개시일 2027-03-28 2027-03-28 2027-03-28 2027-03-28 2027-03-28 2027-03-28
만기일 2034-03-28 2034-03-28 2034-03-28 2034-03-28 2034-03-28 2031-03-28
부여일 공정가액(*1) 2,718원 2,718원 2,718원 2,718원 2,718원 2,336원
무위험수익률 3.35% 3.35% 3.35% 3.35% 3.35% 3.38%
주가변동성(*2) 59.75% 59.75% 59.75% 59.75% 59.75% 59.75%

(*1) 1차, 2차 부여분의 경우 무상증자로 인해 최초 부여시점 대비 행사 가능한 주식선택권의 수량이 90배 증가하였고, 3차, 4차 부여분의 경우 무상증자 효과로 행사 가능한 주식선택권의 수량이 3배 증가하였습니다. 각 회차별 부여일 공정가액은 행사 가능한 주식선택권 수량 증가분을 반영하여 조정 표시하였습니다.(*2) 주가변동성은 기초자산인 주식가치 평가 시 선정한 유사회사의 지난 180일간 일별 주가분석에 기초하여 산출한 주식의 연속복리 투자수익률의 표준 편차 평균값입니다.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주식기준보상은 각각 226,176천원과 239,270천원이며, 전액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21. 주당손실

기본주당손실은 당사의 보통주당반기순손실을 당반기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했습니다.

(1) 기본주당손실

(단위: 주, 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보통주반기순손실(*1) (1,707,545,422) (3,480,148,331) (1,812,705,528) (4,064,303,977)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2)

28,124,186 27,030,589 25,852,529 25,845,899

기본주당손실

(61) (129) (70) (157)

(*1) 전반기에는 전반기순손실에서 우선주 누적배당금(제 1종 전환우선주: 액면가액(주당 100원)의 1%, 제 2종 전환우선주: 발행가액(주당 6,500원)의 1%)을 차감하여 산출하였습니다.

(*2) 당사는 2019년 1차, 2020년 2차 무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당반기말 및 전기말 주식수는 동 효과를 반영한 수량입니다. 당반기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는 다음과 같이 산정되었습니다.

(단위: 주, 일)
기간 구 분 유통주식수 일수 적수
01.01~6.30 기초 25,913,929 182 4,716,335,078
02.28~6.30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63,600 124 7,886,400
04.02~6.30 전환우선주 전환 2,023,077 90 182,076,930
04.08~6.30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147,432 84 13,268,880
합 계 28,148,038 4,919,567,288

(2) 희석주당손실

희석주당손실은 모든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가정하여 조정한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를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희석성 잠재적보통주로는 전환우선주와 주식선택권이 있습니다. 전환우선주는 보통주로 전환된 것으로 보며 당반기 인식한 전환우선주부채 평가이익에서 법인세 효과를 차감한 가액을 보통주당반기순손실에서 차감하였습니다. 희석효과 고려 시 주식선택권으로 인한 주식수는 주식선택권에 부가된 권리 행사의 금전적 가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회계기간의 평균시장가격)로 취득했을 때 얻게 될 주식수를 계산하고 동 주식수와주식선택권이 행사된 것으로 가정할 경우 발행될 주식수를 비교하여 산정했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전환우선주와 주식선택권 모두 희석효과가 없음에 따라 희석주당이익 계산시 포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2. 영업비용의 성격별 분류당반기 및 전반기의 영업비용의 성격별 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급여 592,646 1,154,090 538,870 1,086,644
퇴직급여 100,508 201,015 84,899 169,798
주식보상비용 102,966 226,176 153,323 239,270
대손상각비 13,292 13,292 - -
복리후생비 129,602 251,240 122,552 236,417
감가상각비 120,694 212,535 34,132 68,192
사용권자산상각비 184,326 368,652 183,821 369,401
무형자산상각비 10,200 20,143 8,507 16,949
경상연구개발비 631,477 1,495,640 933,157 1,827,737
지급수수료 252,237 558,562 228,552 459,586
건물관리비 74,013 148,111 74,269 142,095
원재료비 478,016 719,335 139,941 231,752
기타 204,093 399,071 228,440 426,330
합 계 2,894,070 5,767,862 2,730,463 5,274,171

23.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1) 당반기 및 전반기의 기타수익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정부보조금 202,403 216,359 279,596 291,596
유형자산처분이익 493,524 493,524 - -
잡이익 2 3 1 3
합 계 695,929 709,886 279,597 291,599

(2) 당반기 및 전반기의 기타비용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잡손실 - 400 400 400

24. 금융수익 및 금융원가

(1) 당반기 및 전반기의 금융수익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이자수익 80,804 216,843 152,690 293,249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평가이익 114,469 114,469 - -
외환차익 13,664 25,114 904 2,090
외화환산이익 10,224 30,543 2,413 2,413
합 계 219,161 386,969 156,007 297,752

(2) 당반기 및 전반기의 금융원가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이자비용 7,168 16,380 9,539 20,372
외환차손 3,128 3,583 749 2,342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평가손실 1,008,152 1,008,152 - -
합 계 1,018,448 1,028,115 10,288 22,714

25. 특수관계자 등

(1) 특수관계자 현황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반기말

전기말
기타특수관계자(*) 주요 경영진 주요 경영진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제이더블유에셋 ㈜제이더블유에셋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청년창업투자조합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청년창업투자조합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임팩트투자조합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임팩트투자조합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에이벤처스 가슴뛰는 창업투자조합 에이벤처스 가슴뛰는 창업투자조합
에이벤처스 W유니콘 투자조합 에이벤처스 W유니콘 투자조합
솔루션 캐피탈 제3호 투자조합 솔루션 캐피탈 제3호 투자조합

(*) 당사의 주요 경영진과 당사의 이사회 이사 선임권을 보유한 투자자를 기타특수관계자로 분류하였습니다.

(2) 주요 거래

(단위: 천원)
당반기 특수관계자 이자수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평가이익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평가손실
기타특수관계자 한국산업은행 156,136 - 605,757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 76,312 -
합 계 156,136 76,312 605,757

(단위: 천원)
전반기 특수관계자 이자수익
기타특수관계자 한국산업은행 168,932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
합 계 168,932

(3) 채권ㆍ채무의 주요 잔액

(단위: 천원)
당반기말 특수관계자 보통예금
기타특수관계자 한국산업은행 5,692,076

(단위: 천원)
전기말 특수관계자 보통예금 정기예금 미수수익

기타특수관계자

한국산업은행 29,944 11,650,002 269,571

(4) 자금거래

(단위: 천원)
구 분 특수관계자 당반기 전반기 비고
기타특수관계자 한국산업은행 - 11,650,002 정기예금 가입
(11,650,002) (11,650,002) 정기예금 만기 해지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1) - 전환단주대금 지급

(5)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주요 경영진은 이사(등기 및 비등기), 이사회의 구성원, 재무책임자 및 내부감사책임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업원 용역의 대가로서 주요 경영진에게 지급됐거나 지급될 보상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반기

전반기

급여

248,948 228,615

퇴직급여

40,441 37,219

주식기준보상

26,995 44,121

합 계

316,384 309,955

26. 영업부문 정보당사의 영업부문은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영업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구성단위이며,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반기의 영업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은 없습니다.

27. 약정사항당사는 당반기말 현재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173,612천원의 보증보험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에 관한 사항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정관에서는 아래와 같이 배당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 8 조 (주권의 발행과 종류)

①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제 11 조의 1 (신주의 동등배당)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한다)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제 55 조 (이익금의 처분) 회사는 매 사업연도의 처분 전 이익잉여금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준비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처분액

제 56 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하거나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배당기준일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 57 조 (중간배당)

①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6 월 30 일 24 시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따라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중간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 1 항의 이사회 결의는 제 1 항의 기준일 이후 45 일내에 하여야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6. 「상법 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미실현이익

④ 제1항의 중간배당은 중간배당 기준일 전에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 동등배당한다.

⑤ 종류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은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나. 주요배당지표

구 분 주식의 종류 2024년(제9기 반기) 2023년(제8기) 2022년(제7기) 2021년(제6기)
주당액면가액(원)(주1) 100 100 100 100
(별도)당기순이익(원) (3,480,148,331) (5,092,006,709) (3,144,811,174) (59,104,789,908)
(연결)당기순이익(원) - - - -
(별도)주당순이익(원) (129) (201) (127) (4,440)
현금배당금총액(원) - - - -
주식배당금총액(원) - - - -
(별도)현금배당성향(%) -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다. 과거 배당 이력

(단위: 회, %)
연속 배당횟수 평균 배당수익률
분기(중간)배당 결산배당 최근 3년간 최근 5년간
- - - -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가. 자본금 변동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단위 : 원, 주)
주식발행(감소)일자 발행(감소)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종류 수량 주당액면가액 주당발행(감소)가액 비고
2016-10-10 유상증자 보통주 100,000 100 1 설립자본
2016-10-29 유상증자 보통주 25,000 100 133 제3자배정
2016-11-29 유상증자 보통주 3,000 100 133 제3자배정
2018-03-10 유상증자 우선주 5,400 100

1,042

제3자배정
2018-06-30 유상증자 우선주 29,673 100

749

제3자배정
2018-09-04 유상증자 우선주 7,418 100 749 제3자배정
2019-06-04 무상증자 보통주 3,712,000 100 - 1주당 29주 발행
우선주 1,232,239 100 -
2019-08-20 유상증자 우선주 189,754 100

1,757

제3자배정
2019-08-24 유상증자 우선주 189,753 100 1,757 제3자배정
2019-08-30 유상증자 우선주 1,120,888 100 1,757 제3자배정
2019-09-11 유상증자 우선주 189,753 100 1,757 제3자배정
2019-10-01 유상증자 우선주 189,753 100 1,757 제3자배정
2019-10-02 유상증자 우선주 284,630 100 1,757 제3자배정
2020-11-18 무상증자 - 14,558,522 100 - 1주당 2주 발행
2020-12-18 유상증자 보통주 620,348 100

4,030

제3자배정
2020-12-18 유상증자 우선주 992,556 100

4,030

제3자배정
2021-01-22 유상증자 우선주 1,240,694 100 4,030 제3자배정
2021-02-26 유상증자 우선주 372,209 100 4,030 제3자배정
2021-03-20 유상증자 우선주 248,138 100 4,030 제3자배정
2021-11-25 전환 청구 우선주 (1,598,303) 100 -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보통주 (1,598,303) 100 -
2021-11-29 전환 청구 우선주 (2,856,837) 100 -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보통주 2,856,837 100 -
2021-11-30 전환 청구 우선주 (8,716,240) 100 -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보통주 8,906,241 100 -
2022-01-29 유상증자 우선주 187,500 100

8,000

제3자배정
2022-02-14 유상증자 보통주 234,000 100

611

스톡옵션 행사
2022-04-01 유상증자 우선주 1,792,308 100

6,500

제3자배정
2022-12-13 유상증자 보통주 36,800 100 611 스톡옵션 행사
2023-01-16 유상증자 보통주 80,000 100 611 스톡옵션 행사
2023-12-08 유상증자 보통주 17,800 100 611 스톡옵션 행사
10,000 100 1,229
33,600 100 1,230
2024-02-28 유상증자 보통주 40,000 100 611 스톡옵션 행사
23,600 100 1,230
2024-04-02 전환 청구 우선주 (1,979,808) 100 -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보통주 2,023,077 100 -
2024-04-08 유상증자 보통주 111,700 100 611 스톡옵션 행사
11,000 100 1,229
24,732 100 2,821

나.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전자등록)총액 이자율 평가등급(평가기관) 만기일 상환여부 주관회사
- - - - - - - - - -
합 계 - - - - - - - - -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30일이하 30일초과90일이하 90일초과180일이하 180일초과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15년이하 15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2년이하 2년초과3년이하 3년초과4년이하 4년초과5년이하 5년초과10년이하 10년초과20년이하 20년초과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구분 납입일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의사용계획 실제 자금 사용내역 차이발생 사유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유상증자 2016-10-1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0,00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0,000 -
유상증자 2016-10-29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300,00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300,000 -
유상증자 2016-11-29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36,00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36,000 -
유상증자 2018-03-1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506,25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506,250 -
유상증자 2018-06-3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999,96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999,960 -
유상증자 2018-09-04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499,973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499,973 -
유상증자 2019-08-2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000,003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000,003 -
유상증자 2019-08-24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8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8 -
유상증자 2019-08-3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5,907,079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5,907,079 -
유상증자 2019-09-11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8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8 -
유상증자 2019-10-01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8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8 -
유상증자 2019-10-02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500,00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500,000 -
유상증자 2020-12-18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2,500,002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2,500,002 -
유상증자 2020-12-18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4,000,00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4,000,000 -
유상증자 2021-01-22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4,999,996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4,999,996 -
유상증자 2021-02-26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500,002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500,002 -
유상증자 2021-03-2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6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999,996 -
유상증자 2022-01-29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500,000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500,000 -
유상증자 2022-04-01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1,650,002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3,321,007 사용용도에 맞게 자금 집행 중

다. 미사용자금의 운용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1) 재무제표를 재작성한 경우 재작성사유,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Ⅲ. 재무에 관한 사항' 중 '5. 재무제표 주석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단위: 천원)
구분 계정과목 채권금액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설정률
2021년 (제6기) 매출채권 61,265 - -
합계 61,265 - -
2022년 (제7기) 매출채권 50,296 - -
합계 50,296 - -
2023년 (제8기) 매출채권 151,232 3,576 2.36
계약자산 247,374 25,978 10.5
합계 398,606 29,554 7.41
2024년 반기 (제9기) 매출채권 182,026 2,581 1.42
계약자산 475,208 40,266 8.47
합계 657,235 42,847 6.52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천원)
구분 2024년 반기(제9기) 2023년(제8기) 2022년(제7기) 2021년(제6기)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29,554 - -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③ 기타증감액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13,293 29,554 -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42,847 29,554 - -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가) 개별평가 결산일 현재 채권자의 신용상태 및 거래상황을 파악하여 개별채권의 회수가능여부를판단합니다. 회수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파산 등) 채권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나) 집합평가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대손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기타채권에 대해 개별 분석을 통하여 당사의 대금회수에 관한 과거 경험을 토대로 기간별로 대손충당금 설정율을 적용하였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 및 각 연령별로 설정된 대손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4) 당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 현황

(단위: 천원)
구분 손상되지 않은 채권 손상채권 합계
만기미경과 채권 만기가 경과된 채권
3개월 이하 6개월 이하 12개월 이하 12개월 초과
국내 76,630 - - - - - 76,630
해외 102,815 - - 2,581 - - 105,396
합계 179,445 - - 2,581 - - 182,026

다. 재고자산 현황 등 (1) 재고자산 보유현황

(단위: 천원)
사업부문 계정과목 2024년 6월말 2023년말 2022년말 2021년말
Full service 원재료 300,258 291,387 342,127 279,925
부재료 70,262 37,290 67,983 23,773
합 계 370,520 328,677 410,111 303,698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2.01 1.44 1.48 1.48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재고자산회전율(회수) N/A N/A N/A N/A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2) 재고자산의 실사 내역(가) 실사일자 매년 12월에 정기재고조사 실시하며, 재고조사 기준일인 12월 말과 실사일 사이의 변동분에 대해서는 해당 기간의 입출고 내역을 확인합니다.

(나) 재고실사 시 전문가의 참여 또는 감사인 등의 입회여부 당사의 재고실사는 외부감사인 입회 하에 실시하고, 주요 자산에 대한 표본 추출을 통해 그 실재성 및 완전성을 확인합니다. 2023년말 기준 재고자산에 대하여 2024년 1월 2일 당사의 외부감사인인 삼덕회계법인의 입회하에 재고자산을 실사하였습니다. (다) 장기체화재고 당사는 기준일로부터 1년간 재고의 이동이 없는 재고자산에 대하여 장기체화재고로 인식하여 평가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단위 : 천원)
구 분 2024년 6월 2023년 2022년 2021년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원재료 303,423 3,165 300,258 305,715 14,327 291,388 342,507 380 342,127 292,389 12,464 279,925
부재료 75,336 5,074 70,262 41,314 4,024 37,290 84,270 16,287 67,983 26,355 2,582 23,773
합 계 378,759 8,239 370,520 347,029 18,351 328,678 426,777 16,667 410,110 318,744 15,046 303,698

라. 수주계약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공정가치평가 내역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III-5. 재무제표 주석 6. 금융상품 공정가치' 부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2) 유형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가.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등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검토)의견 강조사항 등 핵심감사사항 채택회계기준
제9기(2024년)

삼일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K-IFRS

제8기(2023년)

삼덕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K-IFRS

제7기(2022년) 안진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K-IFRS

제6기(2021년) 한영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K-IFRS

나.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 천원, 시간)
사업연도 감사인 내용 감사계약내역 실제수행내역
보수 시간 보수 시간
제9기(2024년)

삼일회계법인

별도 온기 감사

별도 반기 검토

120,000 1,200 50,000 176
제8기(2023년)

삼덕회계법인

별도 온기 감사

105,000 792 105,000 891
제7기(2022년) 안진회계법인

별도 온기 감사

68,000 647 68,000 571
제6기(2021년) 한영회계법인

별도 온기 감사

150,000 956 150,000 963

다. 회계감사인과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구분 일자 참석자 방식 주요 논의 내용

1

2022.07.01

회사측 : 감사

감사인측 : 업무수행이사, 담당회계사 1인

서면회의

감사팀구성, 감사투입시간과 보수, 경영진 및 감사인의 책임, 감사인의 독립성등

2

2023.03.27

회사측 : 감사

감사인측 : 업무수행이사, 담당회계사 1인

서면회의

감사에서의 유의적 발견사항 및 독립성 등
3 2024.03.12 회사측: 감사 감사인측: 업무수행이사, 담당회계사 1인 서면회의 감사에서의 유의적 발견사항 및 독립성 등

마. 회계감사인의 변경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회사로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11조 제1항 및 제2항,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7조 및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대한 규정」제10조 및 제15조 제1항에 의거하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6기(2021.01.01 ~ 2021.12.31) 및 제8기(2023.01.01 ~ 2023.12.31)에 대한 외부감사인으로 각각 한영, 삼덕회계법인을 지정 통지받아 동 회계법인과 감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제7기(2022.01.01 ~ 2022.12.31)는 자유수임을 통해 안진회계법인과 감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지정감사 종료에 따라 당사는 삼일회계법인을 제9기(2024.01.01~2024.12.31)의 감사인으로 자유선임하였습니다.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가. 감사가 회사의 내부통제 유효성 감사 결과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내부회계관리제도당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 2조의 2에 따른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대상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2020년 11월 26일에 내부회계구축용역계약, 2021년 4월 1일부터 삼일회계법인의 자문을 받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작업을 진행하였고, 2022년 2월 23일 내부회계 관리규정을 제정하였습니다. 상장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4년 회계연도부터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자가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1)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문제점 또는 개선방안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회계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검토의견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내부통제구조의 평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1) 이사회 구성 현황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1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으로 총 6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회 운영규정에 의거하여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회사경영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을 의결하고 있으며, 이사 및 경영진의 직무집행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2) 이사회의 주요 운영 규정당사의 이사회는 상법 및 기타 법령, 정관, 이사회 운영규정에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관' 및 '이사회 운영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이사회의 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정관 제 35 조

(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취임 후 3 년으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② 보궐선임된 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으로 한다.

정관 제 39 조

(이사의 의무)

①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

② 이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③ 이사는 재임중뿐만 아니라 퇴임후에도 직무상 지득한 회사의 영업상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이사는 회사에 현저하게 손해를 미칠 염려가 있는 사실을 발견한 때에는 즉시 감사에게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

정관 제 40 조

(이사회 구성과 소집)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본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의 7 일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단,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③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소집권자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이사는 소집권자인 이사에게 이사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 소집권자인 이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이사회 소집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다른 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 이사회의 의장은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⑤ 이사는 3개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정관 제 41 조

(이사회 결의방법)

① 이사회의 결의는 법령과 정관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한다.

② 이사회의 결의에 관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③ 이사회는 이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음성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원격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당해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

이사회운영규정제3조(권한)

① 이사회는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 받은 사항, 본 규정에 열거된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다.

② 이사회는 이사의 직무 집행을 감독한다.

이사회운영규정제12조(부의안건)

① 이사회의 부의안건은 결의사항과 보고사항으로 구분한다.

② 이사회의 결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주주총회의 승인을 요하는 사항의 제안

가.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

1) 정관 변경

2)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도

3) 회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다른 회사의 영업 전부 또는 일부의 양수

4) 영업전부의 임대 또는 경영위임, 타인과 영업의 손익 전부를 같이 하는 계약,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계약의 체결·변경 또는 해약

5) 이사, 감사의 해임

6) 자본금의 감소

7) 회사의 해산, 회사의 계속

8) 회사의 합병, 분할, 분할합병

9) 사후설립

10) 주식의 액면미달의 발행

11)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12)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및 포괄적 이전의 승인

13) 주식의 분할

나. 보통결의 사항

1) 이사, 감사의 선임

2) 이사, 감사의 보수의 결정

3) 재무제표의 승인

4)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의 감경

5) 현금·현물·주식배당의 결정

6) 준비금의 감소

다. 특수결의

1) 주식회사의 유한회사로의 조직변경

라. 기타 주주총회에 부의할 사항

2. 법령 및 정관상의 결의사항

1)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공동대표의 결정

2) 지배인의 선임 및 해임

3) 지점의 설치,이전,폐지

4) 주주총회의 소집

5)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 방법의 허용

6) 영업보고서의 승인

7) 재무제표의 사전 승인

8) 이사회 소집권자의 특정

9) 이사에 대한 겸업의 승인

10) 이사 등과 회사간의 거래의 승인

11) 이사의 회사의 기회 이용에 대한 승인

12) 신주의 발행

13) 사채의 발행 또는 대표이사에게 사채발행의 위임

14) 준비금의 자본금 전입

15)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16) 신주인수권의 양도 결정

17)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18) 자기주식의 소각

19)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부여의 취소

20) 중간배당의 결정

21) 흡수합병 또는 신설합병의 보고

22) 간이주식교환, 소규모 주식교환, 간이합병, 소규모 합병 및 간이분할합병, 소규모 분할합병

23) 간이영업양도·양수·임대 등

24) 일반공모증자의 결정

25) 명의개서대리인의 선정

26)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의 설정

27) 이익참가부사채의 발행

28) 교환사채의 발행

29) 대표이사 아닌 업무담당 이사의 선임 및 업무분장

30) 상담역 및 고문의 선임

3. 기타 경영에 관한 주요사항

1) 경영목표 및 경영전략의 설정

2) 사업계획 및 예산의 승인

3) 회사의 조직 부서편성 및 업무분장에 관한 사항

4) 공장, 사무소, 사업장 등 중요시설의 신설 및 개폐

5) 경영의 감독 및 경영성과의 평가

6) 경영진의 임면 및 보수의 배분

7) 직원의 채용 인사 급여 및 복리후생 제도에 관한 사항

8) 회계 및 재무보고 체제의 감독

9) 법령 및 윤리규정 준수의 감독

10) 기업지배관행의 유효성 감독

11) 기업정보공시 및 내부통제의 감독

12) 중요 규정의 제정 및 개폐에 관한 사항

13) 회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송의 제기 또는 화해에 관한 사항

14) 자기자본의 100분의 10(대규모법인의 경우 100분의 5) 이상의 신규시설투자, 세칙에서 정하는 시설외 투자, 시설증설 또는 별도 공장의 신설

15)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의 유형자산(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취득 또는 처분

16) 자기자본의 100분의 10(대기업의 경우 100분의 5) 이상의 출자, 출자지분의 처분 또는 주권 관련 사채권의 취득·처분

17) 자기자본의 100분의 10이상에 해당하는 단기차입금의 증가

18) 자기자본의 100분의 10(대기업의 경우 100분의 5)이상의 채무를 면제·인수

19) 자기자본의 100분의 10(대기업의 경우 100분의 5) 이상의 담보제공(타인을 위하여 담보를 제공하는 경우에 한한다) 또는 채무보증

20) 자기자본의 100분의 10(대기업의 경우 100분의 5) 이상의 타인에 대한 선급금 지급, 금전의 가지급, 금전대여 또는 증권의 대여

21) 건당 5억원 이상의 기부. 단, 태풍, 홍수, 화재, 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긴급 구호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른 기부는 선집행 후 사후보고 할 수 있다.

22) 주주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23) 기타 주주총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이사회 또는 대표이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관계법령상 이사회의 결의를 요하는 사항

③ 이사회에 보고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경영성과 및 경영에 관한 주요 집행상황

2. 제14조 제1항에 의하여 이사회에 보고를 요구한 사항

3. 이사가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거나 그 행위를 할 염려가 있다고 감사가 인정한 사항

4. 기타 법령 및 정관에 의하여 이사회에 보고해야 할 사항

나. 주요 의결사항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상근이사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 비고
금창원 (출석률 : 100%) 김세환 (출석률 : 85.7%) 강기현(출석률 : 100%) 박순일(출석률 : 100%) 한유진(출석률 : 71.4%) 김우겸(출석률 : 57.1%)
찬반여부
2023-1 2023.03.10 1.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2. 재무제표 승인의 건3. 사업계획서 승인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023-2 2023.09.26 1.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2.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확정을 위한 명의개서 중지의 건3.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방법 결정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024-1 2024.02.07 1. 지점 폐지의 건 가결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불참 -
2024-2 2024.03.12 1.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2. 재무제표 승인의 건3. 사업계획서 승인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024-3 2024.04.23 1. 코스닥상장 추진의 건2.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024-4 2024.07.23 1. 본점 이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불참 -
2024-5 2024.08.27 1.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의 건2.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불참 -

다. 이사회 내 위원회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사회내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 이사의 독립성 (1) 이사의 선임당사는 상법상 절차에 따라 이사회에서 이사 후보자를 선정하고 후보자의 성명, 약력 사항을 주주총회에서 결의할 의안으로 제출하여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이사를 선임하고 있습니다.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이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직명 성명 추천인 선임배경 임기 연임여부(연임회수) 담당업무 회사와의거래 최대주주 또는주요주주과의 관계
사내이사(대표이사) 금창원 이사회 창업자로서 산업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보유하였으며, 회사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성장을 이끌어온 뛰어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향후에도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것으로 기대되어 선임됨 2022.10.10~2025.10.10 중임(2회) 경영총괄 해당없음 최대주주
사내이사 김세환 이사회 웹/모바일 개발 총괄 이사로서 회사의 연구개발과 관련한 전문가적 제언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선임됨 2022.10.10~2025.10.10 중임(2회) 개발총괄 해당없음 -
사내이사 강기현 이사회 산업에 대한 이해, 조직관리 및 사업 운영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와 전문성으로 보유하여 당사의 운영관리 부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선임됨 2023.11.18~2026.11.18 중임(1회) 운영총괄 해당없음 -
사내이사 박순일 이사회 재무/회계 총괄 담당 임원으로서 경영, 재무분야에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선임됨 2024.03.28~2027.03.28 신임 재무회계총괄 해당없음 -
사외이사 한유진 이사회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 학부장으로서, 회사 경영의 전략 수립 및 대외활동에 대한 전문가적 제언을 얻으며 회사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선임됨 2024.03.28~2027.03.28 신임 사외이사 해당없음 -
기타비상무이사 김우겸 이사회 더웰스인베스트먼트 AI 투자본부 전무로서, 회사 경영에 대한 전문가적 제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선임됨 2023.03.29~2026.03.29 중임(1회) 기타비상무이사 해당없음 -

(2)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 사외이사의 전문성

(1) 사외이사 현황

성명 임기 연임여부(회수) 추천인 주요경력 최대주주등과의이해관계 결격요건여부 비고
한유진 2024.03.28~2027.03.28 - 이사회

99.02. KAIST 산업경영학과 학사02.02.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06.08. 서울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박사06.09.~06.1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성장동력팀 부연구위원

07.01.~09.11. 한국지식재산연구원 IP법제, 경영팀 부연구위원

09.11.~현재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앙트러프러너십전공 교수

19.03.~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장

21.09.~현재 ㈜쓰리빌리언 사외이사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

(2) 사외이사 지원조직 현황당사는 현재 사외이사의 업무지원을 위한 별도 조직을 구축하고 있지는 않으나, 경영관리팀에서 사외이사가 이사회에서 전문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보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개최 전에 해당 안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사내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미실시 당사는 이사회 개최전 의안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사외이사는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에 이해도가 높은 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내/외부 교육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추후, 필요 및 당사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내/외부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회(감사) 설치여부 및 구성방법 등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비상근감사 1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관에 감사에 관한 규정을 두어 감사의 선임, 임기와 보선, 직무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나. 감사의 인적사항

성명 사외이사여부 경력 결격요건 여부 비고
이준일 -

04.02. 서울대 경영학 학사

09.02.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13.08. 서울대학교 경영학 박사

03.12.~04.07. POSCO 원료구매실

04.10.~06.04. KT Hitel 모바일 사업본부

13.09.~19.08.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조교수

19.09.~현재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부교수

21.09.~현재 ㈜쓰리빌리언 감사

상법 제542조의10제2항의 결격요건 중해당사항 없음 비상근 감사

다. 감사의 독립성당사는 당사 정관의 규정 및 법령에 따라 1인의 비상근감사를 두고 있으며, 주주총회결의에 의하여 선임된 감사 1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감사의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 접근을 위해 이사회의 안건등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하며, 감사의 회계 및 업무 감사,이사회 출석 의견 진술권, 임시총회 소집 청구권 등 감사의 업무상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

정관 제 45 조

(감사의 수)

본 회사는 1인 이상 3인 이내의 감사를 둘 수 있다.

정관 제 46 조

(감사의 선임ㆍ해임)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 해임한다.

②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④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⑤ 제3항, 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정관 제 47 조

(감사의 임기)

감사의 임기는 취임 후 3 년내의 최종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의 종결시까지로 한다.
정관 제 48 조 (감사의 보선) 감사 중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선임한다. 그러나 이 정관 제 45 조(감사의 수)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하지 아니하고 업무수행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정관 제 49 조 (감사의 직무)

① 감사는 당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 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④ 감사에 대해서는 제 39 조 (이사의 의무) 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⑤ 감사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⑥ 감사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적은 서면을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⑦ 제6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정관 제 50 조 (감사록) 감사는 감사에 관하여 감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감사록에는 감사의 실시요령과 그 결과를 기재하고 감사를 실시한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정관 제 51 조 (감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감사의 보수와 퇴직금에 관하여는 제 43 조 (이사의 보수와 퇴직금)의 규정을 준용한다.

② 감사의 보수를 결정하기 위한 의안은 이사회 보수결정을 위한 의안과 구분하여 상정, 의결하여야 한다

라. 감사의 주요 활동내용당사의 감사는 이사회 참여를 통해 주요사항에 대한 보고 및 적극적적인 의사결정으로 이사회의 독립적인 운영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당사 감사의 주요 활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감사 비고
이준일(출석률 : 57%)
찬반여부
2023-1 2023.03.10 1.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2. 재무제표 승인의 건3. 사업계획서 승인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찬성 -
2023-2 2023.09.26 1.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2.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확정을 위한 명의개서 중지의 건3.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방법 결정의 건 가결 찬성 -
2024-1 2024.02.07 1. 지점 폐지의 건 가결 불참 -
2024-2 2024.03.12 1.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2. 재무제표 승인의 건3. 사업계획서 승인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찬성 -
2024-3 2024.04.23 1. 코스닥상장 추진의 건2.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찬성 -
2024-4 2024.07.23 1. 본점 이전의 건 가결 불참 -
2024-5 2024.08.27 1.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의 건2. 주식매수선택권 취소의 건 가결 불참 -

마. 감사 교육 미실시 내역

감사 교육 실시여부 감사 교육 미실시 사유
미실시 당사는 이사회 개최 전, 해당 안건 및 주요현안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자료 및 질의응답 등을 제공하고 있는 바, 당기 중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바. 감사 지원조직 현황 감사의 직무수행을 위한 별도의 지원조직은 현재 구성되어있지 않습니다.다만, 회사 내 관리조직은 감사의 요청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당사는 상법제542조의 13에 따른 자산총액 5천억원 이상 상장법인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준법지원인을 선임하고 있지 않습니다.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현황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집중토표제, 서면투표제 및 전자투표제를 채택하지 아니하고, 주주총회에 주주 본인이 직접참석 또는 그 대리인이 참석하여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투표제도 종류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도입여부 배제 미도입 미도입
실시여부 - - -

나. 소수주주권당사는 설립일로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소수주주권이 행사된 경우가 없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당사는 설립일로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경영권과 관련하여 경쟁 혹은 분쟁이 발생한 사실이 없습니다.

라. 의결권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28,148,038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 -
우선주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보통주 - -
우선주 - -
기타 법률에 의하여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F = A - B - C - D + E) 보통주 28,148,038 -
우선주 - -

마. 주식사무

구분

내용

정관 상신주인수권에관한 사항

제11조 (신주인수권)①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② 회사는 제 1 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 100 분의 50 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상법」 제542조의3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배정하는 경우 4. 「근로복지기본법」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5. 발행주식총수의 100 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 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주권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8. 상장 시 대표주관사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결산일

12월 31일

정기주주총회 시기

매 사업연도 종료 후 3월 이내

주주명부 폐쇄시기

제18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①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다만,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 ②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주로 할 수 있다. ③ 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주권의 종류

제8조 (주권의 발행과 종류)①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명의개서대리인 주식회사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6, 3층(여의도동,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주주의 특전

해당 없음

공고 방법

제4조 (공고 방법)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3billion.io)에 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특별시내에서 발행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바.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개최일자 구분 안건 결의내용 비고
2021-03-29 정기주주총회 1.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2. 임원보수총액한도 승인의 건3. 공고방법 변경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변경의 건5. 정관전면 개정의 건6.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7. 임원퇴직금 규정 승인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1-05-28 임시주주총회 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1-09-10 임시주주총회 1. 사외이사 선임의 건2. 감사 변경의 건3. 사내이사 선임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1-11-19 임시주주총회 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2-01-27 임시주주총회 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2-03-10 임시주주총회 1.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2-03-29 정기주주총회 1.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2. 임원보수총액한도 승인의 건3.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4. 정관 목적 변경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2-10-07 임시주주총회 1. 임원 변경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3-03-29 정기주주총회 1.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2. 임원보수총액한도 승인의 건3. 기타비상무이사 중임의 건4.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5.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6.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방법 결정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3-11-17 임시주주총회 1. 사내이사 중임의 건2.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원안대로 가결 -
2024-03-28 정기주주총회 1.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2. 이사보수총액한도 승인의 건3. 감사보수총액한도 승인의 건4. 감사 중임의 건5. 이사 선임의 건6. 정관 일부 개정의 건7.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8.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원안대로 가결 -

VI.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 (단위 : 주, %)
성명 관계 주식의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초(2024.01.01) 증권신고서 제출일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금창원 최대주주 보통주 5,400,000 19.36% 5,400,000 19.18% -
김세환 등기임원(사내이사) 보통주 1,800,000 6.45% 1,800,000 6.39% -
강기현 등기임원(사내이사) 보통주 8,900 0.03% 38,900 0.14%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박순일 등기임원(사내이사) 보통주 30,000 0.11% 30,000 0.11%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및 구주양도
이정설 미등기임원 보통주 225,000 0.81% 225,000 0.80% -
서고훈 미등기임원 보통주 58,300 0.21% 180,000 0.64%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경열 미등기임원 보통주 10,000 0.04% 21,000 0.07%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합계 보통주 7,532,200 27.00% 7,694,900 27.34% -

나. 최대주주 주요경력

성 명

금 창 원

생년월일

1981. 05. 23

학 력

학교명

전공분야

학 위

졸업년도

숭실대학교 생명정보학 학사 2005.02
KAIST 생명정보학 석사 2007.02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Computational biology and bioinformatics 박사 수료 2012.02

경 력

기 간

근무처명

2016.10 ∼ 현재 (주)쓰리빌리언 대표이사
2015.04 ∼ 2016.10 (주)마크로젠 부서장
2012.01 ∼ 2014.12 (주)제퍼런스 대표이사
2007.03 ∼ 2010.07 분자설계연구소 연구원

다. 최대주주의 변동을 초래할 수 있는 특정 거래 유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최대주주 변동현황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동안 최대주주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3. 주식의 분포 가. 5% 이상 주주 및 우리사주조합 등의 주식소유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한국산업은행 3,933,760 13.98% -
(주)마크로젠 2,250,000 7.99% -
(주)제이더블유에셋 1,622,044 5.76% -
키움-유안타 2019 스케일업펀드 1,587,587 5.64% -
마그나프렌드 임팩트인핸스 펀드 1,504,014 5.34%
우리사주조합 - - -
주) 상기 주식 소유현황은 가장 최근의 주주명부 폐쇄일(2024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 소액주주 현황

(기준일 : 2024년 6월 30일 ) (단위 : 명, 주)
구 분 주주 소유주식 비 고
소액주주수 전체주주수 비율(%) 소액주식수 총발행주식수 비율(%)
소액주주 260 283 91.87% 2,467,339 28,148,038 8.77% -
주1) 상기 주식 소유현황은 가장 최근의 주주명부 폐쇄일(2024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2) 소액주주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에 미달하는 주식을 소유한 주주로서, 상기 보유주식수는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수를 제외한 주식수입니다.
주3) 상기 총발행주식수는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 총수입니다.
주4) 현재 당사의 주식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이 수행함에 따라 매각제한주주 외의 주주구성은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여부 담당업무 주요 경력 소유주식수 최대주주와의 관계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의결권 있는 주식 의결권 없는 주식
금창원 1981.05 대표이사 사내이사 상근 대표이사경영총괄

05.02 숭실대 생명정보학 학사

07.02 KAIST 생명정보학 석사

12.03 USC Computational Biology and Bioinformatics 박사 수료

07.03~10.07 분자설계연구소 연구원

12.01~14.12 ㈜제퍼런스 대표이사

15.04~16.10 마크로젠 부서장

16.10~현재 ㈜쓰리빌리언 대표이사

5,400,000 - 최대주주본인 8년 1개월 2025.10.9

김세환

1982.09

이사

사내이사 상근 웹/모바일 개발 총괄

06.02 숭실대 생명정보학 학사

08.02 숭실대 생명정보학 석사

08.03~09.09 디지탈지노믹스 사원

09.10~13.10 마크로젠 대리

13.11~15.04 인실리코젠 주임

15.04~16.01 천랩 선임

16.02~16.10 마크로젠 과장

16.10~현재 ㈜쓰리빌리언 CDO

1,800,000 - 타인 8년 1개월 2025.10.9

강기현

1982.02

이사

사내이사 상근

운영

총괄

05.02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학사

12.02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 박사

12.02~12.09 IBK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12.10~19.02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19.02 ~ 현재 ㈜쓰리빌리언 COO

38,900 - 타인 5년 9개월 2026.11.17

박순일

1980.02

이사

사내이사 상근 재무 회계총괄

08.02 서울대 경제학 학사

10.10~18.11 삼일회계법인 Senior Manager

18.12~20.10 테라핀테크 재무팀장

20.10~현재 ㈜쓰리빌리언 CFO

30,000 - 타인 41개월 2027.3.27

김우겸

1974.04 기타비상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비상근 경영자문

00.02 연세대 경영학 학사

06.02 서울대 국제대학원 석사

06.01~12.05 KTB투자증권 PE투자본부 팀장

12.05~16.06 KTB프라이빗에쿼티 AI투자본부 부장

16.07~현재 더웰스인베스트먼트㈜ AI투자본부 전무

20.03~현재 ㈜쓰리빌리언 기타비상무이사

- - 타인 4년 8개월 2026.3.28

한유진

1977.09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경영자문및 견제

99.02 KAIST 산업경영학과 학사

02.02 서울대 경영대학원 석사

06.08 서울대 기술경영대학원 박사

06.09~06.12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성장동력팀 부연구위원

07.01~09.11 한국지식재산연구원 IP법제, 경영팀 부연구위원

09.11~현재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앙트러프러너십전공 교수

19.03~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장

21.09~현재 ㈜쓰리빌리언 사외이사

- - 타인 3년 2개월 2027.3.27

이준일

1978.03 감사 감사 비상근 감사

04.02 서울대 경영학 학사

09.02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13.08 서울대학교 경영학 박사

03.12~04.07 POSCO 원료구매실

04.10~06.04 KT Hitel 모바일 사업본부

13.09~19.08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조교수

19.09~현재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부교수

21.09~현재 ㈜쓰리빌리언 감사

- - 타인 3년 2개월 2027.3.27

서고훈

1987.02

이사

미등기 상근

임상진단

총괄

12.02 조선대 의학과 학사(MD)

17.02 울산대 의학과 석사

19.02 울산대 의학과 박사

12.03~13.02 서울아산병원 인턴

13.03~17.02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17.03~19.02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19.04~현재 ㈜쓰리빌리언 CMO

180,000 - 타인 5년 7개월 2025.12.31
이정설 1980.05 이사 미등기 상근

연구개발

총괄

05.02 고려대 생물학, 수학(부전공) 학사

07.02 KAIST Bioinformatics 석사

13.02 KAIST Bioinformatics 박사

13.07~13.12 뷰웍스 파견연구원

14.01~15.11 KAIST 박사후연구원

15.12~18.06 일리아스 바이오로직스 선임연구원

18.08~현재 ㈜쓰리빌리언 CTO

225,000 - 타인 6년 3개월 2025.12.31
이경열 1989.09

이사

미등기 상근 AI개발총괄

12.08 KAIST 바이오및뇌공학 학사

14.08 KAIST Computational Biology 석사

20.02 KAIST Bioinformatics 박사

20.03~’23.02 ㈜쓰리빌리언 AI팀장

23.03~현재 ㈜쓰리빌리언 CSO

21,000 - 타인 1년 8개월 2025.12.31

이해인

1980.06

이사

미등기 상근 유전학연구 총괄

02.02 KAIST 생명과학 학사

07.06 UCLA Human Genetics 박사

07.07~09.06 UCLA 박사후연구원

09.07~11.06 UCLA Research Associate

11.07~14.16 UCLA Assistant Researcher

14.07~16.06 UCLA 임상조교수

16.07~20.06 UCLA 임상부교수

20.07~21.04 UCLA 임상교수

21.05 ~ 현재 ㈜쓰리빌리언 CGO

- - 타인 3년 5개월 2025.12.31

이숙진

1980.01

이사

미등기 상근 영업마케팅총괄

03.02 경상대학교 생명과학 학사

10.02 포항공대 시스템생물학 박사

10.03~12.10 서울대학교 박사후연구원

12.10~20.12 마크로젠 이사/부문장

21.04~현재 ㈜쓰리빌리언 CBO

- - 타인 3년 6개월 2025.12.31

가-1. 임원 겸직현황

겸직임원 겸직현황
성명 직위 회사명 직위 담당업무 재직기간
김우겸 기타비상무이사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 투자심사 '16.07 ~ 현재
메쥬 사외이사 경영 자문 '21.10 ~ 현재
한유진 사외이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학부장 강의 및 연구,학과행정 '09.11~현재
이준일 감사 경희대학교 교수 강의 및 연구 '13.09~현재

나.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명, 천원)
직원 소속 외근로자 비고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근속연수 연간급여총 액 1인평균급여액
기간의 정함이없는 근로자 기간제근로자 합 계
전체 (단시간근로자) 전체 (단시간근로자)
전사 42 - - - 42 2년 4개월 1,673,925 61,063 - - - -
34 - - - 34 2년 1,321,188 51,912 -
합 계 76 - - - 76 2년 2개월 2,995,113 56,969 -
주1) 연간 급여총액은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급여로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주2) 1인 평균 급여액은 월별 평균 급여 합산액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주3) 상기 직원 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등기임원을 제외하고 미등기임원은 포함한 직원 수입니다.
주4) 평균 근속연수는 2024년 7월말 기준 개인별 근속연수의 평균을 기재하였습니다

다.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미등기임원 5 690,494 138,099 - 
주) 연간 급여총액은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급여이며,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연간급여총액을 인원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2. 임원의 보수 등

가.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 현황(1) 주주총회 승인금액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등기이사 6 700,000 -
감사 1 20,000 -
주) 상기 보수한도 승인금액은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보수한도입니다.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7 642,742 91,820 -
주1) 보수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으며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금액입니다.
주2) 1인당 평균보수액은 보수총액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인원수로 단순평균하여 계산하였습니다.

(2)-2. 유형별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5 634,042 126,808 -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1 1,500 1,500 -
감사위원회 위원 - - - -
감사 1 7,200 7,200 -
주) 보수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기재하였으며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금액입니다.

(3) 이사ㆍ감사의 보수 지급기준 이사ㆍ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금액 내에서 직무수행에 대한 역할 및활동 수준,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집행하고 있습니다.

나.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개시일부터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까지의 기간 동안 보수지급금액이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가 없습니다.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1) 임원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기준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천원)

구분

부여받은

인원수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비고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2

506,635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

-

업무집행지시자 등

5 1,425,897

-

7 1,932,532 -
주) 공정가치 산출방법은 2023년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반영하였습니다.

(2)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원, 주)
회차 부여대상(주1) 관계(주2) 부여일 부여방법 주식의 종류 최초부여 수량(주3) 당기변동수량 총변동수량(주4) 기말 미행사 수량 행사기간 행사가격 의무보유 여부 의무보유 기간(주5)
행사 취소 행사 취소
1 이정설 미등기임원 2019-01-29 신주 교부 보통주 225,000 - - 225,000 - - 2022.01.29~2026.01.29 611 X -
김OO외2명 직원 2019-01-29 신주 교부 보통주 153,000 - - 9,000 144,000 - 611 X -
2 강기현 등기임원 2019-03-19 신주 교부 보통주 270,000 30,000 - 88,300 - 181,700 2022.03.19~2026.03.19 61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원OO 직원 2019-03-19 신주 교부 보통주 9,000 - - - 9,000 - 611 X -
3 서고훈 미등기임원 2019-06-30 신주 교부 보통주 180,000 121,700 - 180,000 - - 2022.06.30~2026.06.30 611 X -
한OO외1명 직원 2019-06-30 신주 교부 보통주 18,000 - - 18,000 - - 611 X -
4 이경열 미등기임원 2020-04-10 신주 교부 보통주 21,000 11,000 - 21,000 - - 2023.04.10~2027.04.10 1,229 X -
이OO외5명 직원 2020-04-10 신주 교부 보통주 80,565 - - - 76,065 4,500 1,229 X -
5 박순일 등기임원 2020-11-18 신주 교부 보통주 60,000 20,000 - 50,000 - 10,000 2023.11.18~2027.11.18 1,23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박OO외16명 직원 2020-11-18 신주 교부 보통주 29,565 3,600 - 7,200 16,665 5,700 1,230 X -
6 이경열 미등기임원 2021-03-29 신주 교부 보통주 1,200 - - - - 1,200 2024.03.29~2028.03.28 2,82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OO외9명 직원 2021-03-29 신주 교부 보통주 37,432 24,732 4,800 24,732 8,978 3,722 2,821 X -
7 이숙진 미등기임원 2021-05-28 신주 교부 보통주 49,628 - - - - 49,628 2024.05.28~2028.05.28 2,82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해인 미등기임원 2021-05-28 신주 교부 보통주 29,777 - - - - 29,777 2,82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염OO외2명 직원 2021-05-28 신주 교부 보통주 8,644 - - - 3,722 4,922 2,821 X -
8 류OO외8명 직원 2021-09-10 신주 교부 보통주 7,626 - - - 2,296 5,330 2024.09.10~2028.09.10 4,151 X -
9 설OO외10명 직원 2021-11-19 신주 교부 보통주 10,346 - 1,600 - 6,279 4,067 2024.11.19~2028.11.19 4,151 X -
10 박순일 등기임원 2022-01-27 신주 교부 보통주 20,000 - - - - 20,000 2025.01.27~2026.01.26 - 20% 2026.01.27~2027.01.26 - 20% 2027.01.27~2028.01.26 - 20% 2028.01.27~2029.01.26 - 20% 2029.01.27~2030.01.26 - 20% 2030.01.27~2032.01.27 - 잔여 4,15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숙진 미등기임원 2022-01-27 신주 교부 보통주 20,000 - - - - 20,000 4,15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해인 미등기임원 2022-01-27 신주 교부 보통주 20,000 - - - - 20,000 4,15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경열 미등기임원 2022-01-27 신주 교부 보통주 20,000 - - - - 20,000 4,151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윤OO외3명 직원 2022-01-27 신주 교부 보통주 20,000 - 3,000 - 3,000 17,000 4,151 X -
11 송OO외4명 직원 2022-01-27 신주 교부 보통주 5,669 - 200 - 600 5,069 2025.01.27~2029.01.27 4,151 X -
12 현OO외5명 직원 2022-03-29 신주 교부 보통주 4,031 - - - 2,908 1,123 2025.03.29~2029.03.29 4,550 X -
13 이정설 미등기임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40,000 - - - - 40,000 2026.03.29~2027.03.28 - 20% 2027.03.29~2028.03.28 - 20% 2028.03.29~2029.03.28 - 20% 2029.03.29~2030.03.28 - 20% 2030.03.29~2031.03.28 - 20% 2031.03.29~2023.03.28 - 잔여 4,55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서고훈 미등기임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30,000 - - - - 30,000 4,55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강기현 등기임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24,000 - - - - 24,000 4,55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숙진 미등기임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20,000 - - - - 20,000 4,55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해인 미등기임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10,000 - - - - 10,000 4,55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박순일 등기임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10,000 - - - - 10,000 4,55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이경열 미등기임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10,000 - - - - 10,000 4,550 O 상장일로부터 12개월간
류OO외13명 직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71,000 - 9,000 - 9,000 62,000 4,550 X -
14 하OO외3명 직원 2023-03-29 신주 교부 보통주 7,392 - - - - 7,392 2026.03.29~2030.03.29 4,550 X -
15 이OO외4명 직원 2023-11-17 신주 교부 보통주 8,310 - 1,385 - 1,385 6,925 2026.05.18~2030.05.18 4,550 X -
16 문OO외8명 직원 2024-03-28 신주 교부 보통주 36,000 - - - 7,000 29,000 2027.03.28~2028.03.27 - 20% 2028.03.28~2029.03.27 - 20% 2029.03.28~2030.03.27 - 20% 2030.03.28~2031.03.27 - 20% 2031.03.28~2032.03.27 - 20% 2032.03.28~2034.03.27 - 잔여 4,550 X -
17 최OO 직원 2024-03-28 신주 교부 보통주 23,077 - - -  - 23,077 2027.03.28~2031.03.28 4,550 X -
합계 1,590,262 211,032 19,985 623,232 290,898 676,132  
주1)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당시 임직원 수 기준입니다.
주2) 현재 재직중인 임직원의 관계는 작성 기준일 시점의 현황을 기재하였습니다.
주3) 최초 부여수량 및 행사가격의 경우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로 인한 조정된 수량과 행사가격을 반영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입니다.
주4) 주식매수선택권 계약상 의무근속연수 기간이 충족되기 전에 퇴사한 인원의 잔여 주식매수선택권 수량을 회수(취소)하였습니다.
주5) 의무보유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기준입니다.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1. 계열회사 등의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타법인 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출자목적 출자회사수 총 출자금액
상장 비상장 기초장부가액 증가(감소) 기말장부가액
취득(처분) 평가손익
경영참여 - - - - - - -
일반투자 - - - - - - -
단순투자 - - - - - - -
- - - - - - -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

가. 가지급금 및 대여금에 대한 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나.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다. 그 밖의 보증의 성격을 가지는 이행약속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가. 증권 등 매수 또는 매도 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나. 부동산 매매 또는 임대차 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다. 기타 무형자산의 매입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 사항 없습니다.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가. 중요한 소송사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2024년 6월 30일) (단위 : 매, 백만원)
제 출 처 매 수 금 액 비 고
은 행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법 인 - - -
기타(개인) - - -

다. 채무보증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채무인수약정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기타의 우발채무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의 발행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제재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한국거래소 등으로부터 받은 제재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단기매매차익의 발생 및 반환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가.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중소기업기준 검토표

중소기업 기준표.jpg . 중소기업 기준표2.jpg .

다.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법적위험 변동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마. 금융회사의 예금자 보호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바.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요건 충족 여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아. 합병 등의 사후정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자. 녹색경영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차. 정부의 인증 및 그 취소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카. 조건부자본증권의 전환, 채무재조정 사유 등의 변동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타. 보호예수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규정에 근거하여 금번 공모에 따라 예정된 보호예수 사항 이외에, 당사가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 증권신고서 면제 등의 사유로 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등에 보호예수 중인 주식이 없습니다. 라. 특례상장기업의 사후정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XI.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해당사항 없습니다.

2. 계열회사 현황(상세)

해당사항 없습니다. 3. 타법인 출자현황(상세) 해당사항 없습니다.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