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파생상품 거래계약의 종류 및 내용 | 제6기(2020년) 3분기 결산 시 전환우선주,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평가손실 인식 | ||
| 2. 손실발생내역 | 손실누계잔액(원)(기신고분 제외) | 4,707,036,634 | |
| 자기자본(원) | 38,538,431,594 | ||
| 자기자본대비(%) | 12.21 | ||
| 대기업해당여부 | 미해당 | ||
| 3. 손실발생 주요원인 |
1) 전환우선주 평가손실(1,974백만원): 당사는 2020년 8월 14일 전환우선주를 발행하였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이를 전환우선주부채로 회계처리 하였습니다. 매 결산 시마다 외부평가기관으로부터 공정가치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공정가치는 결산 기간 당사의 주가변동성에 의해 큰 영향을 받습니다. 주가가 높아질수록 전환권의 가치 역시 높아지므로, 전환우선주부채의 평가손실이 커지는 것입니다. 당사의 주가는 2020년 8월 14일 발행 시 7,670원에서 2020년 9월 29일 11,493원으로 50%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전환우선주 평가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현금 유출이 전혀 없는 장부상의 손실로서, (상환 의무가 없는 전환우선주이므로) 차후 전환이 이루어질 때까지의 누적 평가손실(부채증가분)이 모두 자본잉여금으로 대체(환입)됩니다. 2)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제5회 전환사채의 평가손실(2,732백만원): 당사는 2018년 8월 10일에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이 부채는 상기한 전환우선주부채와 마찬가지로 매 결산 시 외부평가기관으로부터 공정가치평가를 받고 있으며, 당사의 주가 변동의 영향을 받아 평가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평가손실 역시 현금 유출이 전혀 없으며, 차후 전환이 이루어질 때까지의 누적 평가손실(부채증가분)이 모두 자본잉여금으로 대체(환입)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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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실발생일자 | 2020-11-16 | ||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손실누계잔액은 2020년 3분기말까지 발생한 파생상품평가손실 금액(순액)입니다.
-상기 [2. 손실발생내역]의 "자기자본"은 최근사업연도말(2019년) 연결 자기자본에 공시사유 발생일까지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가액을 더한 금액입니다. -[4. 손실발생일자]는 3분기보고서 제출일 입니다.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손실이 현실화되거나 당사의 현금 유출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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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공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