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09월 02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와이티엔 | |
| 대 표 이 사 : | 정 찬 형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 |
| (전 화) 02-398-8000 | ||
| (홈페이지) http://www.ytn.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총괄상무 | (성 명) 우 장 균 |
| (전 화) 02-398-8025 | ||
&cr;
| (제29기 임시주주총회) |
주주 여러분께&cr;당사 정관 제14조에 의하여 제29기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1. 일 시 : 2021년 9월 17일(금) 오전 10시&cr;&cr; 2. 장 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76 와이티엔뉴스퀘어 1층 YTN홀&cr;&cr; 3. 회의의 목적사항&cr;가. 보고사항 : 감사의 감사보고&cr;나. 의결사항&cr;(1) 제1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상법 제542조의4에 따라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홈페이지(http://www.ytn.co.kr)에 게재하고 당사,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국민은행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조바랍니다.&cr;&cr;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금번 당사의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법에관한 법률 제314조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의 의결권을 대리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적법한 대리인에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cr;&cr;2021년 09월 02일&cr;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76&cr;주식회사 와이티엔 대표이사 사장 정찬형&cr;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유준수&cr; (출석률: 100%) | 하응백&cr; (출석률: 100%) | 곽채기&cr; (출석률: 100%) | 정상봉&cr; (출석률: 100%) | 장해랑&cr; (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1 | 2021.03.05. | 제2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제2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시 및&cr;회의의 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제28기 정기주주총회 영업보고서&cr;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2021년 예산 편성 결과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 | - | ||
| 2 | 2021.03.26. | 임원 업무 분장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
| 3 | 2021.05.28. | 임시주주총회 개최 일시 및 회의&cr;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
| 4 | 2021.07.23. | 이사 업무 분장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 대표이사 후보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
| 임시주주총회 개최 일시 및 회의&cr;목적사항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 | 찬성 | 찬성 | ||
※ 2021년 3월, 곽채기 사외이사의 임기는 만료되었습니다.&cr;※ 2021년 7월, 정상봉, 장해랑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cr;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백만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4명 | 600 | 32 | 8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제28기 정기주주총회(2021.3.26.)에서 승인 받은 금액입니다.&cr;※ 상기 지급총액은 2021년 1월부터 7월까지 지급금액 기준입니다.&cr;※ 곽채기 사외이사는 2021년 3월 임기가 종료되었습니다.&cr;※ 정상봉, 장해랑 사외이사는 2021년 7월에 신규 선임되었습니다.&cr;
| (단위 : 억 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단위 : 억 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cr;(1) 산업의 특성&cr;방송산업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산업이며, 아울러 첨단 방송장비를 이용한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국내에서 생산, 공급, 재가공된 콘텐츠는 국내판매, 해외수출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스마트폰 등), IPTV 등의 다양한 신규 플랫폼에도 별다른 재가공 비용없이 활용 될 수 있어 OSMU(One-Source, Multi-Use)를 통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cr;방송산업은 일반적으로 지상파 방송과 유료 방송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 사업자로는 KBS, MBC, SBS, EBS를 비롯해 10개 지역 민영방송사 및 MBC 계열 지역방송사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수신료 수입 등으로 운영되는 KBS1과 EBS를&cr;제외한 KBS2, MBC, SBS 등은 광고수입이 주수입원입니다. 유료 방송 시장은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 플랫폼사업자와 YTN, JTBC, tvN 등 채널사업자로 구분되며, 두 개의 사업자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을 통한 공생 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사업자와 플랫폼사업자, 채널사업자와 채널사업자 사이에는 치열한 경쟁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방송산업의 성장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방송광고시장의 규모 및 추세를 보면 2012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었고 최근에는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최근 국내외 경기 부진과 매체 대체현상 심화로 인한 모바일 광고시장의 급격한 성장의 영향으로 보입니다.&cr;
□ 방송채널사용사업의 방송사업매출 항목별 추이(2017∼2019년)
방송채널사용사업의 방송사업매출은 7조 918억 원이며 홈쇼핑방송매출이 52.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홈쇼핑방송매출은 2018년에 전년대비 1.1% 감소했으나 2019년에 6.2% 증가
- 2017년과 2018년에 전년대비 각각 8.8%, 10.2% 증가를 기록한 광고매출은&cr; 2019년에 1.6% 감소했으며 협찬매출은 10.6% 증가
- 방송프로그램제공매출 비중은 전년대비 3.8% 증가했으나 방송매출에서 차지하는&cr; 비중은 11.7%으로 지난 3년간 변동 없음
| (단위 : 억 원) |
| 구 분 | 2017 | 2018 | 2019 | '17년~'18년&cr;증감률 | '18년~'19년&cr;증감률 |
| 홈쇼핑 | 35,333 | 34,938 | 37,111 | -1.10% | 6.20% |
| 광고 | 14,669 | 16,167 | 15,904 | 10.20% | -1.60% |
| 방송프로그램제공 | 7,791 | 8,016 | 8,317 | 2.90% | 3.80% |
| 협찬 | 3,798 | 3,736 | 4,132 | -1.60% | 10.60% |
| 방송프로그램판매 | 2,104 | 2,610 | 2,725 | 24.10% | 4.40% |
| 행사 | 688 | 842 | 981 | 22.50% | 16.50% |
| 방송시설임대 | 59 | 70 | 77 | 19.00% | 10.50% |
| 기타방송사업 | 1,954 | 2,023 | 1,671 | 3.50% | -17.40% |
| 합 계 | 66,396 | 68,402 | 70,918 | 3.00% | 3.70% |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2020년 방송산업실태조사 보고서(2020.11)
□ 유료방송 가입자 현황
| (단위: 만 단자) |
| 구 분 | 2017년 12월 말 | 2018년 12월 말 | 2019년 12월 말 | |
| 유료방송 전체 | 3,167 | 3,278 | 3,381 | |
| &cr; | 종합유선방송 | 1,404 | 1,380 | 1,348 |
| 중계유선 | 6 | 5 | 5 | |
| 위성방송 | 325 | 326 | 317 | |
| IPTV | 1,433 | 1,566 | 1,713 | |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2020년 방송산업실태조사 보고서(2020.11)&cr;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cr;방송광고 시장은 경기에 크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이에 경기의 침체 또는 회복에 따라 광고판매율도 변동을 나타내고, 최근 대내외적 경기의 지속적인 침체로 광고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송광고시장은 3~6월, 9~12월이 성수기, 1~2월, 7~8월은 비수기로 성수기와 비수기 간 광고비 집행 역시 다르게 나타나는 등 계절의 영향도 받고 있습니다. 방송수신료 시장은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수신료 시장의&cr;경우 계절적 요인은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cr;&cr;(4) 경쟁요소&cr;현재 방송산업은 IPTV, 태블릿 PC,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 따라 다채널 다매체 시대에 접어들었고, 방송 콘텐츠의 수요는 대폭 늘어났습니다. 이에 과거 플랫폼 중심의 성장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성장 동력이 옮겨가고 있습니다.방송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는 콘텐츠 자체 제작력과 자금력이라는 두 가지의 핵심 역량이 확보된 방송채널사업자(PP사)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r;&cr;(5)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종합편성이나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방송법 제9조 제5항) 승인의 유효기간은 3~5년이므로 유효기간 만료 시 방송통신위원회의 재승인을 받아야 합니다(방송법 제16조 및 제17조). 따라서 보도에 관한 전문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은 다른 일반 방송채널사용사업보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보도분야 방송채널사용사업 시장의 안정성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cr;&cr;그리고 보도전문방송채널사용사업에 대한 방송법상 주요 규제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cr;- 1인(특수관계자 포함) 지분 소유한도 : 40% (방송법 제8조 제2항)&cr;- 대기업 또는 일간신문 또는 뉴스통신의 지분소유 한도: 30% (방송법 제8조 제3항)&cr;- 구독률이 100분의 20 이상인 일간신문은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지분 소유&cr; 불가(방송법 제8조 제4항)&cr;- 특정 지상파방송사업자는 전체 사업자수의 3/100을 초과하여 방송채널사용사업 &cr; 경영(겸영하거나 5% 이상 지분 소유) 불가&cr;- 특정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및 위성방송사업자는 전체 사업자수의 1/5을 초과하여&cr; 방송채널사용사업을 경영 불가 (방송법 제8조 제7항, 시행령 제4조 제6항)&cr;- 특정 방송채널사용사업자(특수관계자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포함)는 그 매출액이&cr; 전체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매출액 총액 중 차지하는 비율이 33%를 초과하는&cr; 경우 다른 방송채널사용사업 겸영하거나 그 주식 또는 지분 소유 불가&cr; (방송법 제8조 제9항)&cr;- 외국인(외국인 지분이 50%이상인 법인 포함) 지분 보유 제한 : 10%&cr; (방송법 제14조 제2항)&cr;
&cr;(1) 방송채널사용사업&cr;&cr;1) 시장여건
2001년 3월 방송법 개정에 따라 방송채널사용사업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 되었고 이로 인해 방송채널사용사업자수는 급증했습니다. 2021년 6월 30일 기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등록된 채널은 총 461개입니다. (종합편성,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제외)&cr;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등록 현황(2021.06)&cr;&cr;2012년 4개의 종합편성채널과 1개의 보도전문 편성채널이 새롭게 출범하면서 보도관련 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cr;&cr;□ 종합편성,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현황
| 사업체명 | 채널명 | 공급분야 |
| ㈜매일방송 | MBN | 종합편성 |
|
㈜제이티비씨 |
JTBC |
종합편성 |
|
㈜조선방송 |
TV조선 |
종합편성 |
|
㈜채널에이 |
채널A |
종합편성 |
|
㈜연합뉴스티브이 |
연합뉴스TV | 보도 |
| ㈜와이티엔 | YTN | 보도 |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종합편성,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현황(2017.03)
2) 시장점유율
당사는 사업특성상 시청점유율을 시장점유율로 표기하고 있습니다.&cr;&cr;□ 주요 채널의 연도별 시청점유율 추이
| (단위 : %) |
| 구 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보도전문 | YTN | 2.469 | 2.356 | 2.504 |
| 연합뉴스TV | 2.187 | 2.328 | 2.407 | |
| 소계 | 4.656 | 4.684 | 4.911 | |
| 종합편성 | TV조선 | 2.488 | 2.949 | 3.816 |
| JTBC | 5.039 | 4.893 | 4.063 | |
| 채널A | 2.815 | 2.674 | 2.704 | |
| MBN | 3.999 | 3.774 | 3.829 | |
| 소계 | 14.341 | 14.290 | 14.412 | |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2019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2020.09)&cr;※ 시청점유율 = 특정 TV 채널 시청자의 시청시간 / 전체 시청자의 총 시청시간&cr; 시청률 = 특정 TV 채널 시청가구(시청자) 수 / 전체 가구(시청자) 수&cr;※ YTN 시청점유율에는 계열PP인 사이언스TV, YTN2 제외&cr;&cr;□ 2021년 1~6월 유료방송 시청률 및 점유율
| (단위 : %) |
| 구분 | 닐슨컴퍼니코리아 | TNMS | |||
| 시청률 | 점유율 | 시청률 | 점유율 | ||
| 보도전문 | YTN |
0.997 |
3.170 |
1.019 |
3.540 |
| 연합뉴스TV |
0.973 |
3.095 |
0.958 |
3.327 |
|
| 종합편성 | TV조선 |
2.480 |
7.887 |
2.020 |
7.018 |
| JTBC |
1.093 |
3.477 |
0.953 |
3.311 |
|
| 채널A |
0.970 |
3.085 |
0.804 |
2.792 |
|
| MBN |
1.369 |
4.355 |
1.157 |
4.018 |
|
| 비보도 | YTN사이언스 |
0.027 |
0.087 |
0.021 |
0.075 |
| YTN2 |
0.010 |
0.033 |
0.029 |
0.099 |
|
※ 닐슨 [유료방송가입가구, National(종편, YTN2 포함 279개 채널 기준)]
※ TNMS [유료매체가입가구, 전국(종편, YTN2 포함 142개 채널 기준)]&cr;
3) 영업의 개황
①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cr;방송채널사용사업의 주수입원은 광고매출이므로 결국 시청률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청률을 좌우하는 요인 중 중요한 것으로는 킬러 콘텐츠 제작, 채널 및 프로그램 충성도 확보, 우수 인재의 육성, 최신 기술 인프라 구축 등이 있습니다.&cr;&cr;②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cr;ㄱ. 매체의 영향력&cr;당사는 개국 이후 20여 년간 국내 최고의 보도전문 채널로서의 입지를 지켜오고&cr;있습니다. 최근엔 과감한 인적 쇄신과 편성 개편 등을 통해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cr;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cr;또 당사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YTN, 사이언스TV, YTN2 등 총 3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지상파 디엠비와 라디오, 그리고 모바일과 포털 사이트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YTN PLUS를 계열사로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종합미디어그룹으로서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생산해낸 콘텐츠를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cr;2019년 3월, 국내 언론사 최초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 했고, 2020년 10월에는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계속 증가하여 6월 30일 기준 약 242만 명으로 국내 언론사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채널&cr;구독자는 약 462만 명으로 국내 언론사 중 3위에 올라있습니다.&cr;&cr;ㄴ. 공정성, 신뢰도&cr;2015년까지 (사)미디어미래연구소가 한국언론학회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 평가에서 9년 연속 가장 공정한 미디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cr;YTN은 다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가장 공정한 미디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정성이라는 가치는 YTN 채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하고&cr;있습니다.&cr;&cr;ㄷ. 인적 자원&cr;우수한 인적 자원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것도 YTN의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당사엔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경쟁력과 직접 관련이 있는 기자직군이 타사에 비해월등하게 많습니다.&cr;다만 인력이 경쟁사보다 많다는 점은 인건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지속적으로 원가절감과 인력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종사자 세부 현황
| (단위: 명) |
| 사업체명 | 대표 | 임원 | 경영&cr;직 | 방송직 | 기술&cr;직 | 연구 | 영업/&cr;홍보&cr;직 | 기타 | 합계 | ||||
| 기자 | PD | 아나&cr;운서 | 제작&cr;관련 | 기타 | |||||||||
| (주)매일방송 | 2 | 4 | 36 | 124 | 89 | 8 | 15 | 0 | 0 | 0 | 8 | 10 | 296 |
| (주)제이티비씨 | 3 | 5 | 61 | 178 | 120 | 6 | 33 | 44 | 8 | 0 | 25 | 12 | 495 |
| (주)조선방송 | 1 | 4 | 73 | 137 | 87 | 2 | 93 | 74 | 15 | 0 | 11 | 6 | 503 |
| (주)채널에이 | 2 | 7 | 124 | 173 | 83 | 0 | 18 | 14 | 0 | 2 | 34 | 0 | 457 |
| (주)연합뉴스티브이 | 1 | 2 | 20 | 133 | 30 | 22 | 100 | 86 | 9 | 0 | 13 | 5 | 421 |
| (주)와이티엔 | 1 | 2 | 57 | 293 | 6 | 8 | 125 | 0 | 119 | 2 | 22 | 42 | 677 |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2020년 방송산업 실태조사(2020.11)
(2) 부동산 임대업&cr;당사는 소유 중인 '남산서울타워'와 '서울 상암동 소재의 사옥'을 통해 부동산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남산서울타워를 CJ푸드빌에 임대하여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산서울타워 탑신 아랫부분인 사무관리동을 개발하여 2015년 12월부터 '서울타워플라자'라는 명칭의 상업시설을 추가로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스타벅스, 공차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입점하였으며 이 곳에서 추가 임대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2014년 상암동으로 사옥을 이전하였고 사옥 중 일부를 임대하여 수익을 얻고&cr;있습니다.&cr;&cr;(3) 조직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우장균 | 1964.06.12. | 사내이사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내용 | |||
| 우장균 | 現 YTN 총괄상무 | 前 YTN 경영본부장&cr;前 한국기자협회 회장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우장균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cr;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 (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해당사항 없음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사내이사 우장균>&cr;후보자는 1994년에 YTN에 입사하여 현재 총괄상무로 재직중이며 방송산업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후보자가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관리 전문 역량을 통해 회사의 의사결정 사안에 대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기여하고, 경영 ㆍ 투자 분 야의 높 은 전문성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가치에 증진시킬 것으로 판단되어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
|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 본 주주총회는 임시주주총회로 해당사항 없음&cr; ※ 당사의 최근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cr; 및 당사 홈페이지 (http://www.ytn.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