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년 3 월 14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남선알미늄 | |
| 대 표 이 사 : | 박 기 재 | |
| 본 점 소 재 지 :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중앙로 288 (주)남선알미늄 | |
| (전 화) 053-610-5200 | ||
| (홈페이지) http://www.namsun.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경영지원본부&cr; 본부장 | (성 명) 배 해 원 |
| (전 화) 053-610-5153 | ||
&cr;
| (제46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 회사는 정관 제20조에 의하여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신문공고시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20조에 의거하여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에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cr;
1. 일 시 : 2019년 03월 29일 (금) 오전 09시 00분
2. 장 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중앙로 288 본사 강당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46기(2018.1.1 ~ 2018.12.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cr;-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현 행 |
변 경 안 |
비 고 |
|
제31조(이사의 임기)① 이사의 임기는 삼 년으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 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
제31조(이사의 임기)① 이사의 임기는 이 년으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 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
이사의 임기 변경 |
&cr;-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성명 |
생년월일 |
주요약력 |
추천인 |
회사와의 거래내역 |
최대주주와의 관계 |
| 우 오 현 |
1959.09.17 |
- 조선대 교육대학원 졸업 - 삼라건설(주) 대표이사 - ㈜남선알미늄 이사(현) |
이사회 |
- | 임원 |
|
성명 |
생년월일 |
주요약력 |
추천인 |
회사와의 거래내역 |
최대주주와의 관계 |
| 김 재 기 |
1939.05.04 |
- 전남대 농과대학 졸업 - 광주은행 상임감사 - ㈜남선알미늄 사외이사(현) |
이사회 |
- |
없음 |
-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결정의 건
&cr;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cr;
2019년 3월
주 식 회 사 남 선 알 미 늄
대 표 이 사 박 기 재 (직인생략)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김재기&cr;(출석률: 100%) | |||
| 찬 반 여 부 | |||
| 정기 | 2016.01.26 | 1. 자재창고 (43동) 신축의 건 | 찬성 |
| 임시 | 2016.02.15 | 1. 4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 임시 | 2016.03.04 | 1. 주주총회 소집 결의의 건 | 찬성 |
| 정기 | 2016.03.28 | 1. 엠에스 저축은행 정기예금 질권설정의 건&cr;2. 국민은행 유산스 약정 갱신 건&cr;3. 농협은행 신규대출 약정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6.04.11 | 1. 관계회사 운영자금 대여에 관한 건 | 찬성 |
| 정기 | 2016.05.31 | 1. 임원보수 지급 규정 개정의 건&cr;2. 기업은행 유산스 약정 갱신의 건&cr;3. 신한은행 차입금 약정 갱신의 건&cr;4. 엠에스저축은행 신규 대출의 건&cr;5. KEB하나은행 신규 대출의 건&cr;6. KEB하나은행 차입금 약정 갱신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6.06.28. | 1. 산업은행 차입금 약정 갱신의 건&cr;2,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 약정의 건&cr;3. KEB하나은행 무역어음 대출약정 갱신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6.07.19 | 1. 퇴직연금제도 시행의 건&cr;2. 은행대출(무역금융 110억원) 여신연장의 건 | 찬성&cr;찬성 |
| 임시 | 2016.08.09 | 1. 공공주택용지 입찰신청의 건 | 찬성 |
| 정기 | 2016.08.30 | 1. IBK캐피탈 어음할인약정 갱신 건&cr;2. 산업은행 유산스 만기갱신 건 | 찬성&cr;찬성 |
| 정기 | 2016.09.27 | 1. 산업은행 유산스 만기갱신 건&cr;2. 도장공정 및 유틸리티 감시제어시스템 구축 건 | 찬성&cr;찬성 |
| 정기 | 2016.10.25 | 1. 강용식 소송 관련 종결보고의 건&cr;2. PVC2컬러(ASA) 제품개발 승인의 건&cr;3. 2016년 10월 대손처리확정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6.11.22 | 1. 신한은행 유산스(건별) 약정 건&cr;2. 엠에스 저축은행 신규대출 약정 건&cr;3. 기부금 지급 건(한미동맹친선협회) | 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6.12.20 | 1. 퇴직연금 가입의 건&cr;2. 국민은행 유산스 약정 갱신의 건&cr;3. IBK캐피탈 신규차입 약정 건 | 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7.01.24 | 1. 우리은행 대출(110억원 무역금융) 여신연장 건 | 찬성 |
| 정기 | 2017.02.21 | 1. 임원보수 지급 규정 개정의 건 | 찬성 |
| 정기 | 2017.03.06 | 1. 제4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2. 제4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의 건&cr;3. 전자투표제도 시행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7.03.28 | 1. 신한은행 유산스(건별) 약정 건&cr;2. 농협 여신 기한연장 약정 건 | 찬성&cr;찬성 |
| 정기 | 2017.04.25. | 1. 신한은행 차입금 약정 갱신 건&cr;2. IBK캐피탈 신규 차입 건&cr;3. 기업은행 유산스 약정외 갱신건&cr;4. 엠에스저축은행 신규 차입 건&cr;5. 외부감사인선임 및 감사계약 체결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7.05.30 | 1. 대구은행 무역금융 20억 차입의 건&cr;2. 하나은행 운영자금 20억 차입의 건&cr;3. 하나은행 운영자금 40억 차입의 건&cr;4. 농협 유산스 미화 3백만불 약정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7.06.15 | 1. CBM 소송 제기의 건&cr;2. 태주 1심 소송판결(40% 일부승소) 성공보수금 지급의 건&cr;3. 국민은행 유산스 미화 3백만불 약정의 건&cr;4. 산업은행 운영자금 53억 차입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7.07.10 | 1. 자동차사업부문 사출공정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의 건 | 찬성 |
| 정기 | 2017.08.08 | 1. IBK캐피탈 어음할인약정 갱신의 건&cr;2. 엠에스저축은행 운영자금 10억 차입의 건&cr;3. 성형공정 자동화 관련 적재 ROBOT 설치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7.09.05 | 1. 산업은행 유산스 미화 천만불 약정의 건&cr;2. IBK캐피탈 운영자금 20억 차입의 건 | 찬성&cr;찬성 |
| 임시 | 2017.09.27 | 1. 우방건설산업 상품 용역 거래의 건 | 찬성 |
| 임시 | 2017.11.14 | 1. 계열회사 산본역사㈜의 근저당권 설정을 위한 담보 제공의 건 | 찬성 |
| 임시 | 2017.11.30 | 1. 기부금 지급의 건 | 찬성 |
| 정기 | 2017.12.28 | 1. 동일인 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용역 거래 공시의 건&cr;2. 2017년 12월 대손처리확정의 건&cr;3. IBK캐피탈 어음할인 한도감액건&cr;4. 에이디엠이십일 유상신주 발행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8.01.24 | 1. IBK캐피탈 신규 차입건 | 찬성 |
| 임시 | 2018.02.01 | 1. 에이디엠이십일 유상신주 발행의 건 | 찬성 |
| 정기 | 2018.02.27 | 1. 엠에스 저축은행 신규 차입건 | 찬성 |
| 임시 | 2018.03.05 | 1. 제4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2. 제4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의 건 | 찬성&cr;찬성 |
| 정기 | 2018.03.29 | 1. 농협 여신 기한 연장 약정건&cr;2. 동일인등 출자계열회사와의 상품용역거래 공시(18년 2분기) | 찬성&cr;찬성 |
| 정기 | 2018.04.24 | 1. 창호라인 절단/가공 자동화 설비 투자 | 찬성 |
| 정기 | 2018.05.31 | 1. 신한은행 차입금 약정 갱신 건&cr;2. 용인기흥 도시계획시설 개인 사유지 보상 진행&cr;3. 용인기흥 도시계획시설 국유재산(철도시설공단) 매입&cr;4. 대구은행 차입금(무역금융) 재약정 건&cr;5. 농협유산스 약정 갱신건&cr;6. 기업은행 유산스 약정 갱신건&cr;7. KEB하나은행 차입금 신규 약정건&cr;8. KEB하나은행 차입금 약정 갱신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8.06.22 | 1. 용인기흥 도서관 도서 및 집기등 설치의 건&cr;2. 산업은행 차입금 약정의 건&cr;3. 기업은행 유산스 건별 약정의 건&cr;4. 국민은행 유산스 약정 갱신의 건&cr;5. 엠에스저축은행 신규 차입의 건&cr;6. 우리은행 시설자금 신규 대출의 건&cr;7. 임의 경매 참여의 건(잔금지급의 건)&cr;8. 지점설치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임시 | 2018.07.02 | 1. 에스엠정밀기술 대표이사 무보수의 건 | 찬성 |
| 정기 | 2018.07.26 | 1. DGB캐피탈 신규 차입금 약정의 건&cr;2. 산업은행 신규 차입금 약정의 건 | 찬성&cr;찬성 |
| 정기 | 2018.08.28 | 1. 부산 에스엠정밀기술 숙소용 아파트 구입의 건&cr;2. SM NAMSUN VINA CO.,LTD 지분 인수 건&cr;3. 용인 기흥 우방아이유쉘 하자보수 연대보증 진행의 건&cr;4. IBK캐피탈 어음할인약정 갱신의 건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8.09.20 | 1. 산업은행 유산스 약정 갱신의 건&cr;2. ㈜우방 대여금 지급 건&cr;3. 에스엠정밀기술 신규 DIE SPOTTING PRESS 설치의 건&cr;4. 에스엠정밀기술 설계 SOFTWARE 라이센스 및 장비 도입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8.10.25 | 1. 농협 유산스 한도 증액의 건 | 찬성 |
| 임시 | 2018.11.16 | 1. 투자사업부문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cr;2. 임시주주총회 개최 일정 | 찬성&cr;찬성 |
| 임시 | 2018.11.22 | 1. 에이디엠이십일㈜ 주식 양수도계약 체결의 건 | 찬성 |
| 정기 | 2018.11.30 | 1. 2018년 대손처리 확정의 건 | 찬성 |
| 정기 | 2018.12.27 | 1. 분할 경과 보고 및 공고의 건&cr;2. 특수관계인에 대한 채무인계&cr;3. 특수관계인에 대한 담보제공&cr;4. 특수관계인에 대한 연대보증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정기 | 2019.01.31 | 1. ㈜남선홀딩스 대여금 지급의 건 | 찬성 |
| 정기 | 2019.02.28 | 1. ㈜남선홀딩스 대여금 지급의 건&cr;2. 광주은행 운영자금 대출의 건 | 찬성&cr;찬성 |
| 임시 | 2019.03.04 | 1. 제4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2.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 찬성&cr;찬성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1 | 1,200 | 58 | 58 | 1) 주총승인액은 등기이사전원에 대한 승인액임.&cr;2) 급여 . |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최근 사업연도말(2017년) 매출총액의 100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cr;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 최근 사업연도말(2017년) 매출총액의 100분의 5 이상에 해당하는 거래&cr;
1. 산업의 특성
알미늄 압출산업은 2차 세계대전 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건축업의 호황과 함께&cr;샷시용 알미늄 압출 형재를 중심으로 발달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의 알미늄 수요&cr;는 1960년대말까지 알미늄주물과 압연판을 중심으로한 주방용품이 주류를 이루다가1970년대이후 건축 특수로 인한 건축 자재용 샷시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국내 경제 규모의 확대와 더불어 알루미늄 가공제품은 꾸준한 수요의 신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가공이 용이하고, 경량성, 뛰어난 열전도성, 무독성, 저온 특성, 재생이 용이하며 연료절감 및 환경오염 감소 등, 다양한 특성으로 그 사용 용도가 광역화 되고 있으며, CU, MN, ZN, NI, MG 등과 합금 시키면 기계적 성질이 크게 향상 되기 때문에 향후 기술 개발 및 신소재 개발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cr;21세기의 알미늄 산업은 주방용품에서 건축,자동차,선박,항공기,우주과학 같은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재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세분화, 전문화될 전망이며 강도와 내식성이 향상된 알미늄 합금개발이 활발할 것으로 예측됩니다.&cr;&cr;자동차산업은 제조, 유통, 운행등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다른 산업에 비해 매우 크며, 특히 자동차 제조에는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 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자동차산업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우 높으며, 또한 한국자동차 공업협회에 따르면 국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용측면에서도 자동차관련 제조업의직접적인 고용은 26만명에 달하며 부품판매·정비·서비스·운수·유통등 간접적인 고용인원을 포함하면 총 157만명으로 이는 총사업체 취업자(15,147천명) 의 10.38%를 차지하고 있음으로 국가경제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cr;
2012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미국의 경제 지표의 빠른 호전과 함께 자동차 판매도 회복세 지속, 2007년 이후 금융위기 등으로 자동차 판매가 감소하였던 유럽의 반전 기대 등에 힘입어 점진적 성장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중국의 자동차 소비 정책 종료 등에 의해 신흥시장은 기존의 가파른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체 자동차 판매 시장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r;출처 : Kotra, 삼성증권 리서치&cr;&cr;최대 승용차 시장인 미국의 경우, 파산했던 GM이 2010년 11월 미국 증시에 재상장하며 부활하는 등 미국 경제의 빠른 호전과 함께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 최근 4월 경기 선행지수가 후퇴함에 따라 향후 자동차 판매량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는 그리스 재정 위기, 폐차보조금 종료에 따른 수요 감소로 2010년까지 수요 전망이 어두우나, 스페인, 영국 등 재정 건전성이 나쁜 국가의 수요가 2008~2009년에 이미 큰 조정을 겪었으며, 독일의 수요 증가로 인해 2011년 이후 소폭 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cr;&cr;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우에는, 경기회복 조짐과 정부정책, 신차효과로 내수시장의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됴요타 사태에 이어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일본 완성차 없체들의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하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해외 실적 상승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알미늄 압출산업은 가볍고 부식에 강한 알미늄 제품의 특성으로 인해 압출제품의 수요는 상업용 빌딩 건설등의 활성화에 따라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며, 이러한 수요 회복 전망에 따라 생산 역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cr;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따라 소성 및 절삭가공이 우수하고 판,봉,관 등의 각종 형태 및제품으로 성형가공이 용이한 알미늄을 산업용 소재로한 여러가지 합금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자동차 부품업계는 전 세계 자동차 완성차업계에 일고 있는 '플랫폼 통합'과 ' 부품공용화' 전략에 맞추기 위해 대형 부품전문사의 출현을 하고 있으며, 해외 선진업들과의 생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통합(인수 또는 합병)과 전략적 제휴 등을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과 동시에 경영권을 방어해 가야 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문화'로 내실을 다져가면서 원천기술 및 독자적인 기술개발능력의 확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r; 자동차부품산업은 OEM부문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인해 국내 완성차 생산 수준에 따라 실적이 결정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업체에 대한 직수출 확대와 국내 완성차산업의 해외 생산확대에 따른 CKD방식의 수출 확대로 수출 비중이 급속히 확대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OEM 매출 비중은 축소되고 있습니다.&cr;&cr; 이와 관련하여 자동차 부품 산업 성장요소를 보면 국내 완성차생산 증가 요인으로는완성차업체의 부품 외주 비율 확대,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비중 확대 및 대당 판매 단가 상승, 편의사양 고급화로 부품 단가는 상승중이며,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완성차 해외 생산 확대등으로 국내 생산 증가율 둔화 예상, 중국 등 수입 부품의 국내 시장 잠식 가능성, 국내 업체의 해외법인 생산분의 역수입으로 인한 경쟁 심화 가능성을 들 수 있습니다. &cr;&cr; 현재 우리나라는 자동차의 부품 공급 체제가 완비된 상태이며 이러한 부품체제가 완성차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부품의 경쟁력은 생산경쟁력, 신제품 개발경쟁력으로 분류되며, 자동차부품산업은 생산재로서 성격이 강하며, 생산경쟁력 중에서도 Cost와 품질, 납기가 중요합니다. 또한 신제품개발 경쟁력은 설계기술과 개발기간이 경쟁요소입니다. 최근 자동차부품시장은 경쟁발주시스템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업체에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어디서나 품질과 가격조건만 맞는다면 누구나 조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실제 선진 부품업체들이 한국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cr;3. 경기변동의 특성&cr;국내 알미늄 압출업은 건축용 샤시 제품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국내 건설경기 변동에 민감한 것이 특징입니다.&cr;자동차 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해 자동차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 내지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그런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며, 자동차 보급이 성숙되기 전인 1994년 이전에는 경기변동에상관없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성숙단계에 들어선 1995년부터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기에는 대표적인 내구재인 자동차의수요는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어, 지난 1998년에 자동차 내수가 절반 이하로 위축된 것은 이러한 특성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알미늄은 소성 및 절삭 가공이 용이하여 각종 형태 및 제품으로 성형 가공이 우수&cr;하고 소액자본과 소규모의 시설로도 생산이 가능하여 많은 알미늄 업체가 시장에 참&cr;여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창호 시장 점유율이 증가&cr;되고 있어 기술 축적을 위한 부단한 연구가 요구됩니다.&cr;&cr;국내 알미늄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건축자재로써 규격 미달인 제품의 유통과&cr;가격 덤핑으로 인한 K.S품 생산업체가 타격을 입고 있으므로 제품의 품질 향상에 노&cr;력해야 하며,매스컴을 통한 알미늄 샷시 및 제품의 국민적인 소비계몽이 요구됩니다.앞으로 규격 주택 창호 제품(R.M)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경영다각화의 일환으로 빌딩외장재인 커튼월생산, 환경,기계 등의 사업분야 참여로 알미늄&cr;에 관한 축척된 노하우를 살려 적극적으로 신규사업에 진출 하였으며, 또한 물류센터보유로 물류비용절감 및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cr;&cr;현재 우리나라는 자동차의 부품 공급 체제가 완비된 상태이며 이러한 부품체제가 완성차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부품의 경쟁력은 생산경쟁력, 신제품 개발경쟁력으로 분류되며, 자동차부품산업은 생산재로서 성격이 강하며, 생산경쟁력 중에서도 Cost와 품질, 납기가 중요합니다. 또한 신제품개발 경쟁력은 설계기술과 개발기간이 경쟁요소입니다.&cr;&cr;최근 자동차부품시장은 경쟁발주시스템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업체에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어디서나 품질과 가격조건만 맞는다면 누구나 조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실제 선진 부품업체들이 한국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있는중입니다.
&cr;국내 지엠대우자동차 완성차 자동차시장에서 Plastic Bumper를 생산하는 업체로는남선알미늄자동차사업부문, 크레아가 있으며, 경쟁입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엠대우자동차에 Bumper를 주력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경쟁업체는 크레아입니다
&cr;&cr;5. 자원조달상의 특성&cr;
당사의 알루미늄 압출 사업은 업종 특성상 높은 매출원가율을 보입니다. 또한 당사의 매출원가 중 원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수준으로 전체 원가 구성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당사가 구입하여 제품을 생산하는데 투입되는 원자재의 매입단가는 당사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cr;&cr; 당사는 국제 금속, 특히 알루미늄 가격 변동에 따라 원재료 매입단가가 변동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재료 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는 당사의 원가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비정상적인 매출의 감소로 인해 매출액 감소율이 매출원가 감소율을 상회 할 경우에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향후 실물경기 회복 속도 및 수급상황의 변화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경우 원가 상승 요인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으며, 높은 수준의 원재료 가격 변동성은 당사 수익성 변동폭을 확대 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원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가격 상승으로 수익성뿐만 아니라 당사의 영업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cr;
당사의 원재료인 알미늄은 국내 생산이 불가하므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국제 시장의 변동에 따라 수익에 큰 변화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향후 성장성에 맞는 매출계획 및 생산계획에 맞추어 L.M.E(London Metal Exchange)시황 분석을 통한 원자재의 수급을 도모하고 있으나 최근 유가와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향후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대형수주공사와 수출물량에 대비한 선물거래와 옵션거래등을 통한 여러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원자재 구입 방법은 90일 및 180일 만기 L/C로 조달합니다.&cr;&cr; 매출원가에서 원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원재료 단가의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습니다. 당사 제품의 원재료인 알루미늄 INGOT 가격의 경우, 해당 재료의 특성상 환율에 따라 단가가 변동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환율 변동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의 변동폭이 매우 큰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cr;
| <알루미늄 수입가격 변동 현황> |
| (단위 : 원/MT) |
| 날짜 | 가격 | 변동폭 | 변동율 | ||
|---|---|---|---|---|---|
| 전월 | 전년 | 전월 | 전년 | ||
| 2018.12 | 2,241.13 | 42.54 | -140.58 | 1.93% | -5.90% |
| 2018.11 | 2,198.59 | -13.22 | -256.28 | -0.60% | -10.44% |
| 2018.10 | 2,211.81 | -190.36 | -344.82 | -7.92% | -14.49% |
| 2018.09 | 2,402.17 | 39.72 | -110.81 | 1.68% | -4.41% |
| 2018.08 | 2,362.45 | -131.42 | -69.69 | 5.27% | -2.87% |
| 2018.07 | 2,493.87 | -98.26 | 201.95 | -3.79% | 1.09% |
| 2018.06 | 2,592.13 | -21.95 | 314.59 | -0.84% | 13.81% |
| 2018.05 | 2,614.08 | 68.15 | 311.23 | 2.68% | 13.51% |
| 2018.04 | 2,545.93 | 160.25 | 243.08 | 6.72% | 8.97% |
| 2018.03 | 2,385.68 | -102.58 | 91.42 | -4.12% | 3.98% |
| 2018.02 | 2,488.26 | -3.37 | 224.67 | -0.14% | 9.93% |
| 2018.01 | 2,491.63 | 109.92 | 234.95 | 4.62% | 10.41% |
| 2017.12 | 2,381.71 | -73.16 | 242.13 | -2.98% | 11.32% |
| 2017.11 | 2,454.87 | 101.76 | 343.59 | -3.98% | 16.27% |
| 2017.10 | 2,556.63 | 43.65 | 595.27 | 1.74% | 30.35% |
| 2017.09 | 2,512.98 | 80.84 | 644.22 | 1.03% | 1.34% |
| 2017.08 | 2,432.14 | 140.22 | 499.92 | 1.06% | 1.26% |
| 2017.07 | 2,291.92 | 14.38 | 315.53 | 1.01% | 1.16% |
| 2017.06 | 2,277.54 | -25.31 | 263.48 | -1.10% | 13.08% |
| 2017.05 | 2,302.85 | -33.49 | 335.15 | -1.44% | 17.03% |
| 2017.04 | 2,336.34 | 42.08 | 395.79 | -1.82% | 20.40% |
| 2017.03 | 2,294.26 | 30.67 | 329.60 | 1.35% | 16.78% |
| 2017.02 | 2,263.59 | 6.91 | 255.72 | 0.31% | 12.74% |
| 2017.01 | 2,256.68 | 117.10 | 340.43 | 5.47% | 17,77% |
| 2016.12 | 2,139.58 | 28.52 | 264.52 | 1.34% | 14.10% |
| 2016.11 | 2,111.28 | 149.9 | 301.15 | 7.64% | 16.64% |
| 2016.10 | 1,961.36 | 92.60 | 84.93 | 4.96% | 4.52% |
| 2016.09 | 1,868.76 | -63.46 | -111.84 | -3.28% | -5.65% |
| 2016.08 | 1,932.22 | -44.17 | 17.03 | -2.23% | 0.89% |
| 2016.07 | 1,976.39 | -37.67 | 6.37 | -1.87% | 0.32% |
| 2016.06 | 2,014.06 | 46.36 | -194.27 | 2.36% | -8.80% |
| 2016.05 | 1,967.70 | 27.15 | -331.65 | 1.40% | -14.42% |
| 2016.04 | 1,940.55 | -24.11 | -367.24 | -1.23% | -15.91% |
| 2016.03 | 1,964.66 | -43.21 | -463.07 | -2.15% | -19.07% |
| 2016.02 | 2,007.87 | 91.62 | -442.92 | 4.78% | -18.07% |
| 2016.01 | 1,916.25 | 41.19 | -499.43 | 2.20% | -20.67% |
출처 : 한국수입업협회
&cr; 자동차산업은 철강 등 원재료 및 2만여 개의 부품을 원활하게 조달해야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당사의 경우 주요 원재료인 수지(Resin)는 국산개발이 완료되어 있어조달상 애로는 없으며, 각 수지 메이커를 상대로 납품시 복수업체를 등록시켜 경쟁을통한 Cost Down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원재료인 수지(Resin)는 유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구입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지만 완성차와 함께 긴밀한 협조하여 가격을 책정하므로 원재료 업체에서 인위적인 인상등은 불가능하며, 또한 당사는 국내 최대 수지(Resin)구매자임을 감안하여 급격한 원재료 가격 인상은 없습니다. - 주요 수지 메이커 : 호남석유화학, 삼성토탈, 조양 등이 있습니다&cr;&cr;&cr;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건설업을 영위하고자 하는자는 건설공사의 적정한 시공과 건설사업의 건전한 발전을도모하기 위하여 "건설산업 기본법"에 의거 건설업을 등록하여야 하며, 당사는 전문&cr;건설업 중 금속구조물ㆍ창호공사업 및 지붕판금ㆍ건축물조립공사업이 등록되어 &cr;있습니다.
자동차산업에 관련된 법령이나 정부규제는 자동차 제조 형식 승인, 안전 규제,환경 규제, 자동차 관련 조세 등 다양하며, 최근 자동차 관련 법규는 소비자 권익과 업체의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되는 추세로 2002년 7월 1일부터 제조물책임(PL:Product Liability)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형식승인제도가 2003년 1월 1일부터 자기인증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당사는 특별히 법령 및 정부의 규제를 받는 것은 없지만 세계적인 추세인 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3년간 국책연구, 개발과제를 수행하여 Bumper Recycle 기술을 개발하여 1998년 12월에 국립기술품질원으로부터 우수재활용제품 품질인증서를 획득하였으며, 이 재활용공법의 활용으로 수지를 재활용함으로서 비용절감효과를 가져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cr;당사는 1947년 창업이래 알미늄 산업의 종합 Maker로서 축적된 기초기술과 공정기술로 국내 알미늄 압출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4년 국내 알미늄 창호 매출액 1위(알미늄압출공업성실신고회원조합자료)를 달성하였으며,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개발에 집중함에 따 라 실내인테리어 기능을 강화한 나무결무늬 Wrapping제품과 단열강화제품 (아존 충진 및 폴리우레탄 수지제품), 발코니 전용창인 시스템 발코니(시스코니)를 출시하여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Wrapping 생산설비와 단열재 충진설비, 폴리아미드 취부설비의 안정적 생산라인 구축으로 납기 및 품질 만족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cr;&cr; 당사의 영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업경기는 국내 건축경기가 다소 위축되었으나 확장형 발코니 제품과 알미늄과 PVC의 복합적인 알플러스 제품, 국내최초 미국 HTL의 테스트를 통과한 방폭창 및 지식경제부의 신기술인증(NET)제품인 외동창의 개발로 매출신장이 예상되며, 확장형 발코니 제품과 PVC제품의 출시,알미늄과 PVC의 복합제품인 알플러스제품의 개발로 유통거래선 및 건설사의 매출신장이 기대됩니다.&cr;&cr; 특히, 2000년 이후 본격 진출한 산업구조물 제작과 빌딩외장재인 커튼월 사업은 기술영업을 통해 롯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쌍용건설 등 대형건설사의 물량을 수주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07년 1월 31일 당사의 채권단 보유 주식매각(M&A)이 종결되었으며, 인수자인 SM그룹[(주)삼라를 비롯하여 동아건설산업(주) 및 우방산업(주)등]은 건설업을 주업으로 당사와 큰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cr; &cr; 국내최다 유통망(약290여개소)을 확보하고 있는 당사는 고객만족 경영을 위하여 전유통망을 대상으로 창호 전시장을 설치하여 당사의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제품을 실소비자들이 직접 확인을 통한 고객 맞춤형 제품구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제품 및 기업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r;&cr; 또한 산업자원부 및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에 맞춰 당사에서도 에너지절약 제품인 고기밀성 단열창호 제품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커튼월, 리프트업, 틸트 앤 턴, 단열슬라이딩 제품 및 학교창용 이중창 TB190mm, 발코니 등 대형창용 TB 230mm 이중창을 고기밀성 단열창호로써 인증서를 획득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cr; 뿐만 아니라 동일용도의 제품 중 생산 및 소비과정에서 오염을 상대적으로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환경마크를 표시하는 환경마크제도에 당사에서는 2004년 12월 29일 알미늄업체중 최초로 6제품(리프트업 슬라이딩,커튼월,틸트 앤 턴,데코단열이중창(230mm,190mm),단열슬라이딩)에 대하여 인증서를 획득했습니다. &cr;&cr; 이로 인해 당사의 제품이 "유해물질 저감 및 에너지 절약"제품으로 친환경소재(알미늄)을 이용한 최고급성능제품임이 인증됨으로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cr;&cr; 국내 최다 창호 개발 제품을 보유(특허권 6건,실용신안권 25건,의장권 109건,상표권 64건 보유) 하고 있는 당사는 수요 유인제품 및 IDEA 상품 개발 집중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cr;&cr; 일본, 동남아를 중심으로 시작한 수출영업은 지속적 거래선 개척과 신모델개발을 통하여 현재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10여개국 20여업체의 안정적 대형 거래선확보가 이루어짐으로써 지속적 매출신장과 안정적 물량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cr;&cr; 자동차 사업부문은 2006년 2월 6일에 설립되어 자동차용 내외장 Plastic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서 생산품은 지엠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으며,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제24조에 의해 구성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회사분할승인결의와 대우통신주식회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회사분할계획서에 따라 2002년 2월 6일자로 대우통신주식회사로부터 상법상 물적분할 방식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2006년 6월 20일 삼라그룹에 매각되었습니다&cr; 자동차용 내외장 Plastic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사업부문은 현재 GM대우자동차에 주력으로 납품하며 있으며, 2009년 이후 부터 매출이 회복세를 보여 2013년 1,858억, 2014년에는 1,761억의 매출을 달성하여 당사의 이익에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cr; &cr; 해외 수출업체인 우즈베키스탄의 우즈코람을 통해 신규사업 추진 및 우즈벡에서 추진중인 자동차 신규모델 N150, J200, M300에 참여 하고 있으며, EPP(발포)사업, 검토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지속적 매출신장과 안전적 거래선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Workout Plan에 따른 기업개선작업의 이행으로 2002년 12월 20일자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기업개선작업의 자율추진이 결정되어 2002년 12월 31일 및 2004년 12월 31일자로 이를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당사의 채권금융기관보유지분의 매각(M&A)계약을 진덕산업(주)와 2006년 12월 26일자로 체결하였습니다. 2007년 1월 31일자로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가 산은삼차유동화 전문(유)에서 에스엠하이플러스(주)외6로 변경 되었고, 현재 지분율(2018.12.31) [지분율50.47%]입니다&cr; &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사업부문 | 주 사업 사업 |
|---|---|
| 알미늄 사업부 | AL샷시, 조립품 |
| 자동차 사업부 | 자동차 부품의 제조,조립,국내판매 및 수출 |
&cr;&cr; (2) 시장점유율&cr;&cr;1) 알루미늄 부문
알미늄성실 조합이 해산함에 동시에 점유율 및 판매량을 추이 할수가 없습니다.&cr;&cr; 2) 자동차부문&cr;당사는 지엠코리아와의 독점적 거래를 유지해 왔으나, 현재 지엠지엠코리아의 이원화 방침에 따라서 현재는 ㈜크레아와 경쟁하고 있음.&cr;
| [주요 상위업체 최근 판매량 대 점유율 추이] | (단위: 천대,%) |
| 구 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
| 판매량 | 점유율 | 판매량 | 점유율 | 판매량 | 점유율 | |
| 남선 자동차사업부문 | 432,556 | 98.5 | 478,797 | 98.5 | 527,937 | 97.7 |
| 크레아 | 6,660 | 1.5 | 7,484 | 1.5 | 12,559 | 2.3 |
| 합 계 | 439,216 | 100.0 | 486,281 | 100.0 | 540,496 | 100.0 |
* 선엔지니어링 → ㈜크레아 <매각된 후 상호변경>&cr;&cr; (3) 시장의 특성
1) 알루미늄부문
알미늄은 성형 가공이 용이하여 소액의 자본과 소규모의 시설로도 생산이 가능하여 많은 알미늄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또한 플라 스틱 재질의 창호시장의 점유율도 증대되는 실정입니다. &cr;&cr;주요 목표시장은 대리점을 통한 영업으로 전국에 220여 대리점이 분포해 있으며, 대리점 산하 체인점은 40여 군데에 달하며 또한 아파트 창호는 30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창호공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거의 내수(90% 이상)이며 수출 또한 최근들어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지역에 활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cr; &cr;또한 설치 및 해체의 편이성과 건물내 공간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가진 커튼월 시장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커튼월 시장에서는 건물의 자체중량이 기둥이나 보의 굵기에 큰 영향이 있으므로 경량의 알루미늄 자재를 외면에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단기간내 (2000년 이후) 커튼월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증 받음으로써 현재 &cr;삼성물산,한화건설,쌍용건설 등 대형건설사의 커튼월 물량을 수주하여 지속적 매출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cr;2) 자동차부문 &cr;국내 자동차 부품 시장은 해외 선진 부품업체들의 국내 진출이 증가하면서 국내 부품업체들의 기술 기준이 올라가고,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되는 부품이 늘어나면서 미국과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비중도 계속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완성차 뿐만 아니라 '대형화', '전문화'의 기치 아래 전 세계 자동차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변화의 바람은 자동차 부품업계에도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전 세계 자동차 완성차업계에 일고 있는 '플랫폼 통합'과 '부품 공용화' 전략에 걸맞는 대형 부품전문사의 출현이 불가피 할 것입니다. 자동차 부품 업계도 규모의 경제를 위하여 업체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문화'의 내실을 다져가면서 원천기술 및 독자적인 기술개발능력의 확보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사의 주력 제품인 Bumper는 대형 제품으로써 국외에서 생산 납품시 물류비 및 취급상 불량율의 증가로 국외 Global Sourcing이 불가능한 제품으로 외국업체의 신규 진입장벽이 높은 업종입니다만 국내 업체들간의 가격 경쟁력은 심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cr;&cr;(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1) 방폭창 개발 및 사업의 건 &cr; 방폭창이란 외부 폭발로부터 실내 인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특수창호로 최근 10여년간 발생한 다수의 테러사건들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에서는 9.11테러 이후 국방부의 모든 건물에 방폭창을 의무적으로 적용 해오고 있습니다. 남선알미늄은 지난 2007년부터 방폭창 개발을 시작했는데, 국내 경쟁기업들에 비해 후발주자로 참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 9월, 아시아 최초로 미국 HTL(Hurricane Test Laboratory: 방폭창 성능 인증 테스트 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먼저 개발에 뛰어든 경쟁업체들이 아직 국내 기관의 테스트에 그치고 있을 때 거둔 성과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08년 7월에는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하는 25m거리 방폭창 테스트를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미국 기관으로부터 방폭창 납품 인증업체로 인정 받은 회사가 이스라엘 Arpal, 미국 Graham 등 총 4개 업체뿐인 것을 감안하면, 이는 국가경쟁력 차원에서도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이는 바로 남선알미늄이 알미늄 창호 부문에서 수십년 간 구축해온 독보적인 노하우와 기술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의 방침이 있었습니다. &cr;
| <당사 방폭창 사업 개요> |
| - 창틀 : 알미늄 재질에 단열 성능 재질 일부 혼용 &cr;- 유리 : 방폭이중 유리 |
| <당사 방폭창 사업 개요> |
| 08. 4월 미국 그라함 계열의 GMI와 기술 제공 및 자문에 관한 계약 체결 &cr;08.7.11 국내최초 국방과학연구소 성능테스트 통과 &cr;08.8.21 국내 최초 미국 텍사스 HTL(Hurricane Test Laboratory) 성능테스트 통과&cr;09. 3월 포항 미해병대 무적 체육관 현장 국내 최초 납품 시공&cr;09. 12월 여수 GS 칼텍스 현장 민간부문 최초 설치 시공&cr;10. 10월 국내 최초 국산화 완료 품목 지정&cr;11. 4월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업장 내 대림산업 BTL 사업 납품 |
&cr; 당사가 인증을 받은 미국 HTL(Hurricane Test Laboratory)은 미국 방폭 테스트 기관으로 FLORIDA GEORGIA TEXAS에 위치하여 ASTM F1642 시험 기준에 준한 방폭 시험 인증 기관이며, 기타 이에 준하는 방폭창 성능 인증 테스트 기관은 아래와 같습니다.&cr;
| <방폭창 성능 인증 테스트 기관> |
| 인증 테스트 기관명 | 내 용 |
|---|---|
| HTL | FLORIDA GEORGIA TEXAS에 위치하여 ASTM F1642 &cr;시험 기준에 준한 방폭 시험 인증 기관 |
| ATI | 미국의 Architectural Testing 기관으로 주로 AAMA 성능을 &cr;테스트 하는 기관 |
| 기타 | New Mexico Tech 등 |
| 주 : 국내 방폭창 관련 테스트 기관은 없음 |
&cr; 최근 미국의 경우, 방폭창의 의무적인 사용이 요구된 후 국내에 있는 미국 국방성 산하 건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GS칼텍스 등 민간부문으로의 수요 확장이 예상되는 등 방폭창 사업은 향후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폭창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제품인 만큼 기존 알루미늄 창호시장과 달리 경쟁구도가 심하지 않아 해당 매출 상승은 당사 수익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당사는 기존 알미늄 사업과 연계하여 방폭창 관련 설비 투자를 통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r;&cr;
| <당사 방폭창 매출 현황> |
| (단위 : 천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도 | 2018년도 |
|---|---|---|---|---|
| 방폭창 매출 | 10,007,448 | 5,303,812 | 5,174,105 | 5,341,272 |
| 주 : 방폭창 창호 및 공사매출 포함 |
&cr; 특히,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 중 일부인 평택 미군기지내(캠프 허프리) 미군장교숙소에 약 13억 5천만원 규모의 방폭창 및 방폭창 도어 납품계약을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업장 내 시공사인 대림산업과 2011년 4월에 맺었으며, 국내 업계 최초 평택 미군기지내 방폭창 납품사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평택 미군기지 이전 등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cr;&cr; 또한, 해외 경쟁자 측면에서는 9.11 테러 이후 전 세계 미군기지 및 미 국방성 산하 건물에 방폭창 의무 사용에 따라 미국 B-pro Safeguard를 비롯 최다 개발제품 보유 회사인 이스라엘 Arpal과 직접적인 경쟁이 어려운 면이 있으나, 유럽, 미국 등 강대국들의 수요가 많아서 당사는 해외 방폭창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cr;
| <방폭창 시장 경쟁자 현황> |
| 구분 | 국가명 | 업체명 | 현황 |
|---|---|---|---|
| 해외 | 이스라엘 | Arpal | 최다 개발제품 보유 |
| 미국 | B-pro Safeguard | 미국 Project 수주 및 해외 시장 주력 | |
| Kawneer | 미연방정부 건물공사 | ||
| Graham | 미연방정부 건물공사 | ||
| 국내 | 한국 | 남선알미늄 | 국내 최다 인증제품 보유(11제품)&cr;국내 최고 폭압 성능제품 보유 34psi(6제품)&cr;미군기지 이전사업단의 국산화 품목으로 최초 등록(2010년) |
| 이건창호 | 10psi 폭압성능제품 3제품 보유 | ||
| LG하우시스 | ATI에서 Shock Tube Test 완료 |
&cr; 2) 창호성능시험소 KOLAS 인정&cr; 202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 2025년 제로에너지 하우스 보급정책등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강화로 단열 및 기밀 등의 창호성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값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cr; 이를 충족하고자 자체 창호성능시험소를 구축하고 공인시험소 인정 절차를 진행하여 2017년 6월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효율관리기자재 자체측정기관 승인신청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7년 7월 득하였습니다. 인정받은 분야는 △창호의 단열성 시험방법 △창호의 수밀성 시험방법 △창호의 내풍압성 시험방법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설계기준 등 총 6개 분야로서 앞으로 회사가 발급하는 시험성적서는 국내 창호성능시험기관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cr;
| 번호 | 시험기관 | 지역 | 번호 | 시험기관 | 지역 |
| 1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대전 | 4 | 방재시험연구원 | 여주 |
| 2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일산 | 5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 부산 |
| 3 | 한국건설생활환경&cr;시험연구원 | 오창 | 6 | BEMS엔지니어링 | 세종 |
| 진천 | 7 | 한국알루미늄시험원 | 전주 | ||
| 인천 | |||||
| 대구 |
< 창호성능시험 _ 공인시험기관 >&cr;
| 번호 | 시험기관 | 번호 | 시험기관 |
| 1 | LG하우시스 | 6 | 윈체 |
| 2 | KCC | 7 | 이건창호 |
| 3 | 한화L&C | 8 | 원진알미늄 |
| 4 | PNS | 9 | 한국유리 |
| 5 | 금호석유화학 | 10 | 남선알미늄 |
< 창호성능시험 _ 자체시험기관 >&cr;&cr; 이번 인증은 높은 기술력과 품질 경영시스템에 대한 능력을 공식화한 것으로 에너지고효율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기능을 지닌 글로벌 수준의 창호 제품 개발이 용이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6월부터 신축 공동주택의 단열성능 기준이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의 건설기준 개정안'에 의해 강화되면서 각 업체별 고효율 창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제공인 창호성능시험소를 적극 활용하여 건설사 spec변화에 빠른 대응과 고객 Needs에 맞춘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 경쟁력있는 제품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국내외 창호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cr;&cr;(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아래의 제46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검토가 완료되기 이전 회사의 가결산 추정치이므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 및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일 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1) 연결재무제표&cr;&cr;- 연결재무상태표&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46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45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
| 회사명 : 주식회사 남선알미늄과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당) 기 | 제45(전) 기 | ||
|---|---|---|---|---|
| 자산 | ||||
| 유동자산 | 128,965,046,741 | 138,840,538,45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532,848,650 | 4,001,849,242 | ||
| 금융기관예치금 | 366,228,692 | 666,807,601 | ||
| 매출채권 | 71,222,269,997 | 81,561,047,466 | ||
| 기타채권 | 10,547,104,385 | 16,653,518,550 |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10,795,000 | ||
| 기타금융자산 | 7,960,000 | - | ||
| 재고자산 | 16,883,920,966 | 24,433,167,821 | ||
| 당기법인세자산 | - | - | ||
| 미청구공사 | 5,660,281,122 | 7,643,994,718 | ||
| 기타유동자산 | 10,744,432,929 | 3,869,358,058 | ||
| 비유동자산 | 156,358,075,899 | 145,808,862,365 | ||
| 장기금융기관예치금 | 73,500,000 | 6,000,000 | ||
| 장기매출채권 | - | 10,685,220 | ||
| 장기기타채권 | 673,671,296 | 651,929,443 | ||
| 장기매도가능금융자산 | - | 5,665,261,263 | ||
| 비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금융자산 | 3,450,534,997 | - | ||
| 유형자산 | 76,005,893,413 | 62,102,017,179 | ||
| 투자부동산 | 4,129,200,000 | 4,129,200,000 | ||
| 무형자산 | 67,464,497 | 68,841,435 | ||
| 관계기업투자 | 71,957,811,696 | 73,174,927,825 | ||
| 자산총계 | 285,323,122,640 | 284,649,400,821 | ||
| 부채 | ||||
| 유동부채 | 90,569,760,709 | 106,482,447,212 | ||
| 매입채무 | 28,016,630,154 | 27,713,865,145 | ||
| 기타채무 | 16,656,585,204 | 21,673,763,416 | ||
| 차입금 | 36,381,093,752 | 52,958,202,692 | ||
| 기타금융부채 | 724,529,550 | 401,362,707 | ||
| 기타유동부채 | 7,761,243,165 | 684,936,358 | ||
| 초과청구공사 | 948,092,529 | 550,662,502 | ||
| 유동성금융리스부채 | - | - | ||
| 미지급법인세 | 81,586,355 | 2,499,654,392 | ||
| 비유동부채 | 41,086,022,622 | 30,357,422,185 | ||
| 장기기타채무 | - | - | ||
| 장기차입금 | 10,000,000,000 | - | ||
| 기타비유동부채 | 1,302,339,656 | 994,564,181 | ||
| 이연법인세부채 | 7,454,828,786 | 7,469,073,663 | ||
| 순확정급여부채 | 22,096,136,505 | 21,804,680,845 | ||
| 충당부채 | 232,717,675 | 89,103,496 | ||
| 부채총계 | 131,655,783,331 | 136,839,869,397 | ||
| 자본 | ||||
| 자본금 | 55,243,490,000 | 55,243,490,000 | ||
| 기타불입자본 | 4,368,345,366 | 4,368,345,366 | ||
| 기타자본 | 2,502,489,086 | 4,603,827,378 | ||
| 이익잉여금 | 91,553,014,857 | 83,593,868,680 | ||
| 자본총계 | 153,667,339,309 | 147,809,531,424 | ||
| 부채및자본총계 | 285,323,122,640 | 284,649,400,821 | ||
&cr;&cr;- 연결포괄손익계산서&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46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5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회사명 : 주식회사 남선알미늄과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당) 기 | 제 45(전) 기 | ||
|---|---|---|---|---|
| 매출액 | 347,834,920,566 | 400,667,879,049 | ||
| 매출원가 | 312,961,290,351 | 356,395,360,999 | ||
| 매출총이익 | 34,873,630,215 | 44,272,518,050 | ||
| 판매비와관리비 | 23,587,957,555 | 21,790,062,833 | ||
| 연구개발비 | 1,704,626,126 | 1,732,364,849 | ||
| 영업이익(손실) | 9,581,046,534 | 20,750,090,368 | ||
| 기타영업외이익 | 688,766,521 | 1,267,528,654 | ||
| 기타영업외비용 | 658,475,831 | 1,855,820,159 | ||
| 금융수익 | 1,080,634,010 | 3,430,869,005 | ||
| 금융비용 | 3,066,712,339 | 3,473,445,182 | ||
| 관계기업투자손익 | 7,918,154,097 | 8,197,743,724 | ||
| 계속영업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5,543,412,992 | 28,316,966,410 | ||
| 계속영업법인세비용(수익) | 2,487,563,486 | 6,574,566,803 | ||
| 계속영업이익(손실) | 13,055,849,506 | 21,742,399,607 | ||
| 중단사업영업손익 |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13,055,849,506 | 21,742,399,607 | ||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 (7,016,248,744) | 3,497,864,406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 | ||||
| 지분법이익잉여금 | (3,916,451,801) | 71,278,005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126,786) | 6,243,736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53,474,651) | 3,285,893,337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지분법자본변동 | (1,970,972,383) | 147,330,536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26,776,877 | (12,881,208) |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6,039,600,762 | 25,240,264,013 | ||
&cr;- 연결자본변동표&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46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5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회사명 : 주식회사 남선알미늄과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처분이익 | 기타의&cr;기타불입자본 | 지분법자본변동 | 해외사업환산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연결자본조정 | ||||
| 전기초잔액(2017.01.0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4,497,098,908 | (20,068,925) | (13,895,669) | - | 58,494,297,731 | 122,569,267,411 |
| 당기순이익 | 21,742,399,607 | 21,742,399,607 | ||||||||
| 관계기업주식평가 | 147,330,536 | 71,278,005 | 218,608,541 | |||||||
| 해외사업환산 | 6,243,736 | 6,243,736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285,893,337 | 3,285,893,337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12,881,208) | (12,881,208) | ||||||||
| 주주이익반환금 | - | |||||||||
| 전기말잔액(2017.12.3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4,497,098,908 | (13,825,189) | (26,776,877) | - | 83,593,868,680 | 147,809,531,424 |
| 당기초잔액(2018.01.0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4,644,429,444 | (13,825,189) | (26,776,877) | - | 83,593,868,680 | 147,809,531,424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조정 | 26,776,877 | (26,776,877) | - | |||||||
| 당기순이익 | 13,055,849,506 | 13,055,849,506 | ||||||||
| 관계기업주식평가 | (1,970,972,383) | (3,916,451,801) | (5,887,424,184) | |||||||
| 해외사업환산 | (2,126,786) | (2,126,786)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53,474,651) | (1,153,474,651)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
| 주주이익반환금 | ||||||||||
| 물적분할시 주식발행비용 | (155,016,000) | (155,016,000) | ||||||||
| 당기말잔액(2018.12.3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2,673,457,061 | (15,951,975) | - | (155,016,000) | 91,553,014,857 | 153,667,339,309 |
&cr;- 연결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46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제45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 회사명 : 주식회사 남선알미늄과 그 종속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46(당)기 | 제45(전)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630,982,425 | 30,268,215,680 | ||
| 계속영업이익(손실) | 13,055,849,506 | 21,742,399,607 | ||
| 비용가산 : | 16,049,293,894 | 18,906,371,804 | ||
| 퇴직급여 | 5,200,757,307 | 4,278,979,145 | ||
| 감가상각비 | 5,296,856,717 | 5,120,181,700 | ||
| 무형자산상각비 | 1,376,938 | 1,812,747 | ||
| 대손상각비 | 184,500,488 | (837,542,116) | ||
| 충당부채전입액 | 169,614,179 | 64,499,364 | ||
| 외화환산손실 | 39,875,872 | 124,874,957 | ||
| 재고자산평가손실 | - | -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525,412,972 | 248,322,931 | ||
| 임차료 | - | 3,959,036 | ||
| 매출채권처분손실 | 50,735,885 | 28,395,196 | ||
| 이자비용 | 1,814,527,319 | 2,334,974,988 | ||
| 파생상품거래손실 | 1,152,000 | -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110,553,0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 | 570,633,747 | ||
| 관계기업투자손실 | - | - | ||
|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 276,920,731 | 220,461,892 | ||
| 법인세비용 | 2,487,563,486 | 6,574,566,803 | ||
| 기타 | - | - | ||
| 수익차감 : | 9,262,208,001 | 10,307,579,176 | ||
| 외화환산이익 | 149,862,478 | 722,283,967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43,668,842 | 86,232,538 | ||
| 수입임대료 | - | - | ||
| 이자수익 | 760,841,763 | 987,742,928 | ||
|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 | 52,060,651 | ||
| 관계기업투자이익 | 2,644,249,605 | 8,418,205,616 | ||
| 배당금수익 | 2,000,000 | 2,000,000 | ||
|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 - | 1,444,132 | ||
| 대손충당금환입 | - | - | ||
| 법인세수익 | - | - |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85,050,090 | 37,609,344 | ||
|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손실환입 | 5,550,825,223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 | ||
| 파생상품거래이익 | 25,710,000 | - | ||
| 기타 | - | - | ||
| 운전자본의 변동 : | 6,834,017,395 | 6,665,963,630 | ||
| 매출채권 | 14,949,586,178 | (1,366,632,509) | ||
| 공사미수금 | (5,514,240,927) | 1,720,412,441 | ||
| 기타채권 | (39,906,798) | (41,323,388) | ||
| 재고자산 | 7,549,717,676 | 18,307,251,270 | ||
| 당기법인세자산 | (1,851,926,770) | - | ||
| 미청구공사 | 1,983,713,596 | 592,240,972 | ||
| 기타유동자산 | (6,876,730,354) | 636,847,713 | ||
| 매입채무 | 302,765,009 | (3,144,667,234) | ||
| 기타채무 | (4,737,651,890) | 4,259,326,136 | ||
| 초과청구공사 | 397,430,027 | (1,379,840,290) | ||
| 기타금융부채 | 323,166,843 | (402,622,359) | ||
| 기타유동부채 | 7,186,859,807 | (8,629,904,919) | ||
| 순확정급여채무 | (4,646,886,086) | (3,885,496,744) | ||
| 하자보수충당부채 | - | - | ||
| 기타비유동부채 | 307,775,475 | 372,541 | ||
| 미지급법인세 | - | - | ||
| 장기기타채무 | (2,499,654,391) |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수취액 : | 750,117,476 | 679,387,029 | ||
| 이자수익 수취 | 748,117,476 | 677,387,029 | ||
| 배당수익 수취 | 2,000,000 | 2,000,000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지급액 : | 1,796,087,845 | 7,418,327,214 | ||
| 이자비용 지급 | 1,796,087,845 | 2,374,148,295 | ||
| 법인세 지급 | - | 5,044,178,919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522,874,077) | (14,334,511,525)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 22,266,228,295 | 18,428,536,394 | ||
|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1,165,137,212 | 561,287,48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61,149,462 | 5,515,000 | ||
| 대여금의 감소 | 15,967,718,618 | 17,350,860,206 | ||
|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 | - | ||
| 리스보증금의 감소 | - | 11,820,000 | ||
| 장기보증금의 감소 | - | 20,182,000 | ||
| 지분법주식의 처분 | 4,854,252,435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217,970,568 | 232,352,704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 | 246,519,004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 31,789,102,372 | 32,763,047,919 | ||
|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 1,312,804,113 | 439,674,554 | ||
| 대여금의 증가 | 9,782,168,405 | 28,860,000,000 | ||
| 리스보증금의 증가 | 20,520,000 | 3,949,522 | ||
| 장기보증금의 증가 | 76,022,110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400,000 | - | ||
| 관계기업주식의 취득 | 500,000,000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20,096,187,744 | 3,459,423,843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 | - | ||
| 무형자산의 취득 | - | -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증가 | - | - | ||
| 중단영업 | - | -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577,108,940) | (12,873,530,574)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 172,355,349,281 | 103,843,368,322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62,355,349,281 | 103,743,368,322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차입 | ,- | ,-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10,000,000,000 | - | ||
| 단기매매차익 | - | - | ||
| 정부보조금수령 | - | 100,000,00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 178,932,458,221 | 116,716,898,896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78,932,458,221 | 112,966,898,896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 | 3,750,000,000 |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 | -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 | - | ||
| 금융리스부채의 감소 | -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9,530,999,408 | 3,060,173,581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001,849,242 | 941,675,661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 - | -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3,532,848,650 | 4,001,849,242 | ||
&cr;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46(당)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45(전)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회사명 : 주식회사 남선알미늄과 그 종속회사 |
1. 연 결 대 상 회 사의 개요&cr;&cr; (1) 지배기업의 개요
주식회사 남선알미늄(이하, 지배기업)는 1973년 1월에 알미늄샷시 등 알미늄제품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중앙로 28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과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알미늄 샷시 공장 및 자동차 부품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통칭하여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대우라이프주식회사를 2008년 11월 10일자로 합병하였으며, 2009년 8월 28일의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기존 1주당 액면금액 5,000원을 500원으로 주식분할을 하였습니다.&cr;&cr; 지배기업은 1978년 5월에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에스엠하이플러스(주) 외 특수관계 인이 50.47% ( 우선 주 포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2)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개요&cr;
당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소재지 | 사용&cr;재무제표일 | 업종 | 지분율(%) |
|---|---|---|---|---|
| 당기말 | ||||
| 주식회사 남선홀딩스 | 대한민국 | 12월 31일 | 국내외 투자증권 및 주식소유업 | 100 |
&cr;주식회사 남선홀딩스는 2018년 12월 27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투자사업부문을 물적분할의 방법으로 지배기업에서 분할신설되었습니다.&cr;&cr;(3) 당기말과 현재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으며 요약 재무정보는 각 종속기업의 별도 재무정보입니다
| (단위 : 천원) | ||||||
|---|---|---|---|---|---|---|
| 종속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주식회사 남선홀딩스 | 75,493,154 | 8,229,079 | 67,264,075 | - | (622) | (622) |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1) 회계기준의 적용&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13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cr;&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3월 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cr; &cr;(2)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매도가능금융자산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이며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4)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 &cr;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주석 17 : 장ㆍ단기충당부채&cr;- 주석 18 : 종업원급여&cr;- 주석 32 : 법인세비용&cr;- 주석 34 :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②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37: 금융위험관리 및 금융상품위험
&cr;3. 회계정책의 변경&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연결실체가 다음의 기준들을 적용하면서 선택한 경과규정으로 인해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cr;&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동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도입은 연결실체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cr;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적용하였습니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경과규정에 따라 새로운 기준은 소급적으로 적용되었고 최초 적용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cr;&cr;다음 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 세후 영향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 (단위: 천원) | ||
|---|---|---|
| 구 분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 2017년 12월 31일(보고금액) | 4,603,827 | 83,593,869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cr;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재분류 | 26,777 | (26,777) |
| 2018년 1월 1일(최초적용일) | 4,630,604 | 83,567,092 |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에 대한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 대해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다음의 표는 2018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단위 : 천원) | ||||
|---|---|---|---|---|
| 과 목 | K-IFRS 제1039호 분류 | K-IFRS 제1109호 분류 | K-IFRS 제1039호 &cr;장부금액 | K-IFRS 제1109호 &cr;장부금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4,001,849 | 4,001,849 |
| 금융기관예치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672,808 | 672,808 |
| 매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81,571,733 | 81,571,733 |
| 대여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16,757,430 | 16,757,430 |
| 미수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130,882 | 130,882 |
| 미수수익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54,256 | 54,256 |
| 보증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362,880 | 362,880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매도가능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 5,676,056 | 2,218,471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3,457,585 | ||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었던 지분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 1일 기타자본구성요소 중 26,777천원을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였습니다.&cr;&cr;
2)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으로 인해 연결실체의 금융자산 손상과 관련하여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3) 경과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 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cr;&cr;- 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cr;&cr;- 최초 적용 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cr;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cr;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cr;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 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
&cr;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
(2) 연결&cr;①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cr;②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③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cr;&cr;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
⑤ 관계기업투자&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원재료 및 저장품은 이동평균법, 미착품은 개별법, 기타 재고자산은 총평균법에 의하여 결정하고 있으며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cr;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i) 금융자산: 사업모형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ii)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iii)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 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
③ 제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
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금융자산의 손상 및 제각
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고객의 계속적인 지급여부, 법에 따른 소멸시효 등을 고려하여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고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물 | 5~50년 |
| 구축물 | 1~40년 |
| 기계장치 | 5~19년 |
| 차량운반구 | 2~8년 |
| 공구와기구 | 1~8년 |
| 비품 | 3~20년 |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7)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연수 | 상각방법 |
|---|---|---|
| 산업재산권 | 5년 | 정액법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회계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및 이연법인세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cr;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1)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2)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일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4) 외화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5)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2018년 1월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cr;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이 개시되는 단계에서부터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 또는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기간에 걸쳐 다음의 5단계 수익인식모형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계약의 식별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사이에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하는 합의를 계약으로 식별하고 계약으로 식별된 경우에는 수행의무의 식별 등 이후 단계를 추가 검토하여 수익인식여부를 판별하며, 계약으로 식별되지 못하였으나 고객에게서 대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이나 '실질적으로 서로 같고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도 같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용역을 검토하여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③ 거래가격의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서 추정치의 제약을 고려한 변동대가, 유의적인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및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반품가능성을 과거의 경험률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추정하여 변동대가에 반영하고, 수행의무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2개월 이내이므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④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각 수행의무의 개별판매가격이 없는 경우에는 시장평가조정접근법 등을 고려하여 개별판매가격을 적절하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⑤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계약개시 시점에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할지 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수행하여 자산이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것과 비례하여 고객이 그 자산을 통제하는 경우, 또는 의무를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연결실체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으나 현재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있는 경우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용역수익은 연결실체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에 해당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상품매출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투입법에 따라 산정된 진행률을 적용하여 수익과 원가를 측정하고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나타내지 못하는투입물의 영향은 투입법에서 적절히 제외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회수가 가능한 계약체결 증분원가 및 조건을 충족하는 계약이행원가에 대해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자산은 관련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과 일치하는 체계적 기준으로 상각하며, 자산과 관련된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연결실체가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잔액과 향후 비용으로 인식될 직접원가와의 차액이 당해 자산의 장부가액보다 작은 경우 그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각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 계약체결 증분원가를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17)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배당금수익&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과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18)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
-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
-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9)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20)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최초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연결실체의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연결실체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연결실체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인해, 정액으로 인식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으로 바뀌면서 리스와 관련된 비용의 성격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운용리스료가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표시되어 왔으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료가 원금과 이자 부분으로 나누어져 각각 재무활동현금흐름 및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표시되므로 현금흐름의 분류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②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구분 | 적용시기 | 주요 내용 | 소급적용 여부 | 조기적용 여부 |
|---|---|---|---|---|
| K-IFRS 2123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가 과세당국으로부터 수용 될 가능성(probable)을 검토하고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cr;- Probable한 경우: 수행한 법인세 회계처리를 유지&cr;- Probable하지 않은 경우: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금액이나 기대값으로 회계처리 | 소급 또는 &cr;전진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K-IFRS 1109 '금융상품'&cr;-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중도상환특성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기존 K-IFRS 1109의 '합리적인 추가보상'에서 '추가(additional)'를 삭제함으로써, 부(-)의 보상은 조기청산의 원인과 관계 없이 합리적인 보상으로 볼 수 있도록 개정함 | 소급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K-IFRS 1028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은 K-IFRS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함&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는 K-IFRS 제1028호 보다 K-IFRS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함을 명확히 함 | 소급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K-IFRS 1019 '종업원 급여'&cr;-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사용된 가정(수정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여야 함 | 전진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K-IFRS 1103 '사업결합'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 K-IFRS 1111에 정의된 공동약정의 당사자가 K-IFRS 1111에 정의된 공동영업인 사업의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해당함을 명확히 함&cr;- 취득자는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재측정해야 함 | 전진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K-IFRS 1111 '공동영업'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K-IFRS 1103에 정의된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의 당사자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여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 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기존에 보유하던 지분에 대하여 재측정하지 않음을 명확히 함 | 전진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K-IFRS 1012 '법인세'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자본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에 대한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한 과거 거래나 사건에 더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당초 거래나 사건이 인식한 결과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에서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인식하도록 함 | 전진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K-IFRS 1023 '차입원가' | 2019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 포함하는 것을 명확히 함 | 전진 적용 | 조기적용 가능 |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 2020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 측정, 표시와 공시에 대한 개념, 제거에 대한 지침을 추가함&cr;- 자산과 부채의 정의와 인식하기 위한 원칙을 업데이트함&cr;- 신중성, 수탁책임, 측정의 불확실성, 실질의 우선에 대해 명확화 함 | 전진 적용 | N/A |
| K-IFRS 1117 '보험계약' | 2021년 1월 1일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 | - 최초 인식 시 보험부채를 보험사가 보장서비스를 이행하기위한 현금흐름과 서비스 제공에 따라 보험사가 인식할 미실현이익인 계약서비스마진의 합으로 측정함&cr;- 보험부채를 보고기간말 시점의 현재가치로 평가함 | 소급 적용(수정소급법, 공정가치접근법 가능)&cr;&cr; | K-IFRS 1115 수익 기준서와 K-IFRS 1109 금융상품 기준서를 적용하는 기업에 한해 조기적용 가능 |
&cr;(2) 별도 재무제표&cr;&cr;-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 46 기 2018. 12. 31 현재 |
| 제 45 기 2017. 12. 31 현재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자산 | ||
| 유동자산 | 128,608,272,641 | 138,840,538,456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177,203,050 | 4,001,849,242 |
| 금융기관예치금 | 366,228,692 | 666,807,601 |
| 매출채권 | 71,222,269,997 | 81,561,047,466 |
| 기타채권 | 10,547,104,385 | 16,653,518,550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10,795,000 |
| 기타금융자산 | 7,960,000 | - |
| 재고자산 | 16,883,920,966 | 24,433,167,821 |
| 당기법인세자산 | - | - |
| 미청구공사 | 5,660,281,122 | 7,643,994,718 |
| 기타유동자산 | 10,743,304,429 | 3,869,358,058 |
| 비유동자산 | 148,641,409,229 | 145,808,862,365 |
| 장기금융기관예치금 | 73,500,000 | 6,000,000 |
| 장기매출채권 | - | 10,685,220 |
| 장기기타채권 | 673,671,296 | 651,929,443 |
| 장기매도가능금융자산 | - | 5,665,261,263 |
| 비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정 금융자산 | 271,965,977 | - |
| 유형자산 | 76,005,893,413 | 62,102,017,179 |
| 투자부동산 | 4,129,200,000 | 4,129,200,000 |
| 무형자산 | 67,464,497 | 68,841,435 |
| 관계기업투자 | 67,419,714,046 | 73,174,927,825 |
| 자산총계 | 277,249,681,870 | 284,649,400,821 |
| 부채 | ||
| 유동부채 | 82,340,681,699 | 106,482,447,212 |
| 매입채무 | 28,016,630,154 | 27,713,865,145 |
| 기타채무 | 16,644,172,864 | 21,673,763,416 |
| 차입금 | 28,164,427,082 | 52,958,202,692 |
| 기타금융부채 | 724,529,550 | 401,362,707 |
| 기타유동부채 | 7,761,243,165 | 684,936,358 |
| 초과청구공사 | 948,092,529 | 550,662,502 |
| 유동성금융리스부채 | - | - |
| 미지급법인세 | 81,586,355 | 2,499,654,392 |
| 비유동부채 | 41,086,022,622 | 30,357,422,185 |
| 장기기타채무 | - | - |
| 장기차입금 | 10,000,000,000 | - |
| 기타비유동부채 | 1,302,339,656 | 994,564,181 |
| 이연법인세부채 | 7,454,828,786 | 7,469,073,663 |
| 순확정급여부채 | 22,096,136,505 | 21,804,680,845 |
| 충당부채 | 232,717,675 | 89,103,496 |
| 부채총계 | 123,426,704,321 | 136,839,869,397 |
| 자본 | ||
| 자본금 | 55,243,490,000 | 55,243,490,000 |
| 기타불입자본 | 4,368,345,366 | 4,368,345,366 |
| 기타자본 | 2,657,505,086 | 4,603,827,378 |
| 이익잉여금 | 91,553,637,097 | 83,593,868,680 |
| 자본총계 | 153,822,977,549 | 147,809,531,424 |
| 부채및자본총계 | 277,249,681,870 | 284,649,400,821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매출 | 347,834,920,566 | 400,667,879,049 |
| 매출원가 | 312,961,290,351 | 356,395,360,999 |
| 매출총이익 | 34,873,630,215 | 44,272,518,050 |
| 판매비와일반관리비 | 23,587,325,315 | 21,790,062,833 |
| 연구개발비 | 1,704,626,126 | 1,732,364,849 |
| 영업이익 | 9,581,678,774 | 20,750,090,368 |
| 기타영업외이익 | 688,756,521 | 1,267,528,654 |
| 기타영업외비용 | 658,475,831 | 1,855,820,159 |
| 금융수익 | 1,080,634,010 | 3,430,869,005 |
| 금융비용 | 3,066,712,339 | 3,473,445,182 |
| 관계기업투자손익 | 7,918,154,097 | 8,197,743,72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5,544,035,232 | 28,316,966,410 |
| 법인세비용 | 2,487,563,486 | 6,574,566,803 |
| 당기순이익 | 13,056,471,746 | 21,742,399,607 |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 (7,016,248,744) | 3,497,864,406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5,072,053,238) | 3,363,415,078 |
| 지분법이익잉여금 | (3,916,451,801) | 71,278,005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2,126,786) | 6,243,736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53,474,651) | 3,285,893,337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1,944,195,506) | 134,449,328 |
| 지분법자본변동 | (1,970,972,383) | 147,330,536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26,776,877 | (12,881,208) |
| 당기총포괄이익 | 6,040,223,002 | 25,240,264,013 |
| 주당이익 | ||
| 보통주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118 | 197 |
| 구형우선주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138 | 217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90,753,637,097 | 82,793,868,680 |
| 1. 전기이월이익잉여금 | 82,793,868,680 | 56,894,297,731 |
| 2. 당기순이익 | 13,056,471,746 | 21,742,399,607 |
|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53,474,651) | 3,285,893,337 |
| 4. 지분법이익잉여금 | (3,916,451,801) | 71,278,005 |
| 5. 매도가능평가이익 | (26,776,877) | - |
| II. 임의적립금 이입액 | - | 800,000,000 |
| III. 이익잉여금처분액 | - | - |
| I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90,753,637,097 | 82,793,868,680 |
-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4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5 기 (2017. 01. 0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처분이익 | 기타의&cr;기타불입자본 | 지분법자본변동 | 해외사업환산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연결자본조정 | ||||
| 전기초잔액(2017.01.0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4,497,098,908 | (20,068,925) | (13,895,669) | - | 58,494,297,731 | 122,569,267,411 |
| 당기순이익 | 21,742,399,607 | 21,742,399,607 | ||||||||
| 관계기업주식평가 | 147,330,536 | 71,278,005 | 218,608,541 | |||||||
| 해외사업환산 | 6,243,736 | 6,243,736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285,893,337 | 3,285,893,337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12,881,208) | (12,881,208) | ||||||||
| 주주이익반환금 | - | |||||||||
| 전기말잔액(2017.12.3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4,497,098,908 | (13,825,189) | (26,776,877) | - | 83,593,868,680 | 147,809,531,424 |
| 당기초잔액(2018.01.0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4,644,429,444 | (13,825,189) | (26,776,877) | - | 83,593,868,680 | 147,809,531,424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조정 | 26,776,877 | (26,776,877) | - | |||||||
| 당기순이익 | 13,056,471,746 | 13,056,471,746 | ||||||||
| 관계기업주식평가 | (1,970,972,383) | (3,916,451,801) | (5,887,424,184) | |||||||
| 해외사업환산 | (2,126,786) | (2,126,786)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53,474,651) | (1,153,474,651)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 | - | ||||||||
| 주주이익반환금 | - | - | ||||||||
| 물적분할시 주식발행비용 | - | - | - | |||||||
| 당기말잔액(2018.12.31) | 55,243,490,000 | 908,344,357 | 985,840,934 | 2,474,160,075 | 2,673,457,061 | (15,951,975) | - | - | 91,553,637,097 | 153,822,977,549 |
&cr; -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46 기 (2018. 1. 1 부터 2018. 12. 31 까지) |
| 제 45 기 (2017. 1. 1 부터 2017.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2,753,636,825 | 30,268,215,680 |
| 계속영업이익(손실) | 13,061,975,020 | 21,742,399,607 |
| 비용가산 : | 16,049,293,894 | 18,906,371,804 |
| 퇴직급여 | 5,200,757,307 | 4,278,979,145 |
| 감가상각비 | 5,296,856,717 | 5,120,181,700 |
| 무형자산상각비 | 1,376,938 | 1,812,747 |
| 대손상각비 | 184,500,488 | (837,542,116) |
| 충당부채전입액 | - | 64,499,364 |
| 외화환산손실 | 169,614,179 | 124,874,957 |
| 재고자산평가손실 | - |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525,412,972 | 248,322,931 |
| 임차료 | - | 3,959,036 |
| 매출채권처분손실 | 50,735,885 | 28,395,196 |
| 이자비용 | 1,814,527,319 | 2,334,974,988 |
| 파생상품거래손실 | 1,152,000 |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110,553,000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 | 570,633,747 |
| 관계기업투자손실 | - | - |
| 관계기업투자손상차손 | 276,920,731 | 220,461,892 |
| 법인세비용 | 2,487,563,486 | 6,574,566,803 |
| 기타 | - | - |
| 수익차감 : | 9,262,208,001 | 10,307,579,176 |
| 외화환산이익 | 149,862,478 | 722,283,967 |
| 유형자산처분이익 | 43,668,842 | 86,232,538 |
| 수입임대료 | - | - |
| 이자수익 | 760,841,763 | 987,742,928 |
|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 | 52,060,651 |
| 관계기업투자이익 | 2,644,249,605 | 8,418,205,616 |
| 배당금수익 | 2,000,000 | 2,000,000 |
|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 - | 1,444,132 |
| 대손충당금환입 | - | - |
| 법인세수익 | - | -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85,050,090 | 37,609,344 |
|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손실환입 | 5,550,825,223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 |
| 파생상품거래이익 | 25,710,000 | - |
| 기타 | - | - |
| 운전자본의 변동 : | 6,472,246,281 | 6,665,963,630 |
| 매출채권 | 14,949,586,178 | (1,366,632,509) |
| 공사미수금 | (5,514,240,927) | 1,720,412,441 |
| 기타채권 | (39,906,798) | (41,323,388) |
| 재고자산 | 7,549,717,676 | 18,307,251,270 |
| 당기법인세자산 | (1,851,926,770) | - |
| 미청구공사 | 1,983,713,596 | 592,240,972 |
| 기타유동자산 | (6,876,730,354) | 636,847,713 |
| 매입채무 | 302,765,009 | (3,144,667,234) |
| 기타채무 | (5,099,423,004) | 4,259,326,136 |
| 초과청구공사 | 397,430,027 | (1,379,840,290) |
| 기타금융부채 | 323,166,843 | (402,622,359) |
| 기타유동부채 | 7,186,859,807 | (8,629,904,919) |
| 순확정급여채무 | (4,646,886,086) | (3,885,496,744) |
| 하자보수충당부채 | - | - |
| 기타비유동부채 | 307,775,475 | 372,541 |
| 미지급법인세 | - | - |
| 장기기타채무 | (2,499,654,391)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수취액 : | 750,117,476 | 679,387,029 |
| 이자수익 수취 | 748,117,476 | 677,387,029 |
| 배당수익 수취 | 2,000,000 | 2,000,000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지급액 : | 1,796,087,845 | 7,418,327,214 |
| 이자비용 지급 | 1,796,087,845 | 2,374,148,295 |
| 법인세 지급 | - | 5,044,178,919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522,874,077) | (14,334,511,525)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 22,266,228,295 | 18,428,536,394 |
|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1,165,137,212 | 561,287,480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61,149,462 | 5,515,000 |
| 대여금의 감소 | 15,967,718,618 | 17,350,860,206 |
|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 - | - |
| 리스보증금의 감소 | - | 11,820,000 |
| 장기보증금의 감소 | - | 20,182,000 |
| 지분법주식의 처분 | 4,854,252,435 | - |
| 유형자산의 처분 | 217,970,568 | 232,352,704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 | 246,519,004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 31,789,102,372 | 32,763,047,919 |
|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 1,312,804,113 | 439,674,554 |
| 대여금의 증가 | 9,782,168,405 | 28,860,000,000 |
| 리스보증금의 증가 | 20,520,000 | 3,949,522 |
| 장기보증금의 증가 | 76,022,110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400,000 | - |
| 관계기업주식의 취득 | 500,000,000 | - |
| 유형자산의 취득 | 20,096,187,744 | 3,459,423,843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 | - |
| 무형자산의 취득 | - |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증가 | - | - |
| 중단영업 | - |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577,108,940) | (12,873,530,574)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 172,355,349,281 | 103,843,368,322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62,355,349,281 | 103,743,368,322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차입 | - | ,- |
| 장기차입금의 차입 | 10,000,000,000 | - |
| 단기매매차익 | - | - |
| 정부보조금수령 | - | 100,000,0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 178,932,458,221 | 116,716,898,896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78,932,458,221 | 112,966,898,896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 | 3,750,000,000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 | -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 | - |
| 금융리스부채의 감소 |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9,175,353,808 | 3,060,173,581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001,849,242 | 941,675,661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 - |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3,177,203,050 | 4,001,849,242 |
&cr;- 주석
| 제46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45 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회사명 : 주식회사 남선알미늄 |
1. 회사의 개요 &cr;&cr; 주식회사 남선알미늄(이하 "당사")은 1973년 1월에 알미늄샷시 등 알미늄제품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중앙로 28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과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알미늄 샷시 공장 및 자동차 부품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대우라이프주식회사를 2008년 11월 10일자로 합병하였으며, 2009년 8월 28일의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기존 1주당 액면금액 5,000원을 500원으로 주식분할을 하였습니다.&cr;&cr;당사는 임시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하여 주식회사 남선홀딩스를 2018년 12월 27일자로 물적분할하였습니다.&cr; &cr; 당사는 1978년 5월에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에스엠하이플러스(주) 외 특수관계 인 이 50.47% ( 우선 주 포함)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cr;(1) 회계기준의 적용&cr;
당사의 연차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 었습니다. 선별적 주석에는 직전 연차 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 당사의 연차재무제표에는 K-IFRS 1115와 K-IFRS 1109가 처음 적용되었으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의 변경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2) 추정과 판단
&cr;-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 및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차재무제표를 작성을 위해 당사 회계정책의 적용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원천에 대해 경영진이 내린 중요한 판 단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K-IFRS 1115와 K-IFRS 1109 적용 관련 새로운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을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cr;&cr;-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
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계약조건의 변경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계약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는 고객이 계약조건의 변경 등으로 인한 수익금액의 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거나 당사가 성과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계약수익에 포함합니다.
&cr;- 추정총계약원가
공사수익금액은 누적발생계약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진행률의 영향을 받으며, 총계약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공사기간 등의 미래 예상치에 근거하여 추정합니다. 당사는 추정 총계약원가에 유의적인 변동이 있는 지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의 진행률 산정할 때에 그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공정가치 측정&cr;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 |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공 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 의 자세한 정보는 주 석 38 에 포 함되 어 있습니다.
&cr;&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cr;&cr;당사는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사항은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에도 반영되었습니다.&cr;&cr;(1) 회계정책의 변경&cr;&cr;당사는 2018년 1월 1일 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 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수익'과 제 1109 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cr;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40호 '투자부동산' 개정
부동산의 투자부동산으로 또는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는 용도 변경의 증거가 존재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동 기준서 문단 57은 이러한 상황의 예시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건설중인 부동산도 계정대체 규정 적용 대상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개정이 재무제표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 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 1 ) 수행의무의 식별&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2)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건설공사, 자체분양공사 &cr;건설공사 및 자체분양공사의 수익은 한국회계기준원 질의회신 '2017-I-KQA015'의 조건을 충족하는 계약에 대하여 진행기준으로 인식하며, 동 회계처리는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1항 제1호의 한국채택기업회계기준에 한하여 효력이 있습니다.&cr;
(3) 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 즉, 자산을 이전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또는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대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간에 걸쳐 수행하는 의무는 완료된 수행의무까지의 진행률을 측정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진행률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산출법과 투입법이 포함되며,수행의무의 진행률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비영향평가 결과, 당사의 대부분의 건설계약은 투입법을 이용한 진행률 측정에 적용 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계약 개시 시점에 재화가 구별되지 않고, 고객이재화와 관련된 용역을 제공받기 전에 그 재화를 유의적으로 통제할 것으로 예상되며,이전되는 재화의 원가가 수행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총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인데다, 기업이 제삼자에게서 재화를 조달받고 그 재화의 설계와 생산에 유의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예상한다면,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용한 재화의 원가와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는 방법이 기업의 수행 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cr;
&cr;(4) 계약체결 증분원가
&cr;당사는 건설계약 체결을 위해 투입한 관련 원가를 자산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중에는 고객과 건설 계약을 체결하려고 들인 원가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 들지않았을 원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이러한 계약체결 증분원가는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자산으로 인식하고, 계약기간에 걸쳐 상각합니다. 다만, 당사는 상각 기간이 1년이하인 경우 계약체결 증분원가를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 호 '금융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cr;&cr;당기초 현재 금융상품의 재분류로 인해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이익잉여금 | 기타포괄손익 |
| 기초 장부금액-기준서 제1039호 | 83,593,869 | (26,777) |
| 조정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재분류 | (26,777) | 26,777 |
| 기초 장부금액-기준서 제1109호 | 83,567,092 | - |
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기존 요건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금융자산 기존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 분류와 측정에 대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의하면, 최초 적용 시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cr;금융자산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이 보유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
채무상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 및 금융자산의 매도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이 보유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당사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 별로 이루어집니다.
&cr;위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매출채권이 아닌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최초 공정가치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는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cr;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cr; 한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최초 측정 범주와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의 변경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
| 과 목 | K-IFRS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K-IFRS 제1039호에 따른 금액 | K-IFRS 제1109호에 따른 금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4,001,849 | 4,001,849 |
| 금융기관예치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672,808 | 672,808 |
| 매출채권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81,571,733 | 81,571,733 |
| 대여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16,757,430 | 16,757,430 |
| 미수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130,882 | 130,882 |
| 미수수익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54,256 | 54,256 |
| 보증금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측정 | 362,880 | 362,880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매도가능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 5,676,056 | 2,218,471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 | 3,457,585 |
&cr; 2) 금융자산의 손상&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조기에 인식될 수 있습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cr;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cr;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규정을 적용한 결과 제1039호에 따른 충당금과 비교하여 추가로 계상한 손실충당금은 없습니다.&cr;&cr;3) 위험회피회계&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 적용할 때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관련 규정을 계속해서 적용할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하였으며,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이 당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2019년 1월 1일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2018년 중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에 따른 재무영향을 분석하여그 결과를 2018년 연차재무제표 주석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전기 연차 재무제표에서설명한 일반적인 영향분석 이외의 당기말 현재 동 기준서의 도입 준비와 관련한 중요한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사업기 | 제45기 | 제44기 |
| 보통주 | - | - |
| 배당금 총액 | - | - |
| 시가배당률 | - | - |
* 최근 사업연도 제45기 및 제44기에 배당은 없었습니다. &cr;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31조(이사의 임기)① 이사의 임기는 삼 년으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 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
제31조(이사의 임기)① 이사의 임기는 이 년으로 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 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
이사의 임기 변경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우오현 | 1953.11.06 | 사내이사 | 임원 | 이사회 |
| 김재기 | 1939.05.04 | 사외이사 | - | 이사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우오현 | 삼라건설(주) 대표이사 | - 조선대 교육대학원 졸업&cr;- 삼라건설(주) 대표이사&cr;- (주)남선알미늄 이사(현) | - |
| 김재기 | 광주은행 상임감사 | - 전남대 농과대학 졸업&cr;- 광주은행 상임감사(전)&cr;- (주)남선알미늄 사외이사(현) | -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cr;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4( 1 ) | 4( 1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200 | 1,200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cr;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 감사의 수 | 1 | 1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150 | 150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