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년 3 월 11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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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사 명 : | 동양생명보험㈜ | |
| 대 표 이 사 : | Luo, Jian Rong(뤄젠룽)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3(청진동) | |
| (전 화) 1577-1004 | ||
| (홈페이지)www.myangel.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IR파트장 | (성 명) 김정겸 |
| (전 화) 02-728-9232 | ||
&cr;
| (제31기 정기) |
제3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통지서
주주 여러분의 건승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3조와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3월 26일(목)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30 동양생명빌딩 7층 대교육장
3. 회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cr; (1) 감사보고
(2) 영업보고
(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부의안건
(1) 제1호 의안 : 제31기(2019.1.1~12.31)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2)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안내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위임장을 통해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 11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청진동)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뤄젠룽 (직인생략)
&cr;※ 주주총회 기념품은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회차 |
개최 일자 |
의안내용 | 가결&cr;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Pu, &cr;Jingsu&cr;(푸징수)&cr;(출석률:&cr;100%)&cr; ※ 비상무 | Yao, &cr;Da Feng &cr;(야오따펑)&cr; (출석률:&cr;100%) &cr; ※ 비상무 | Luo, &cr;Jian Rong&cr;(뤄젠룽)&cr; (출석률:&cr;100%) &cr; ※ 사내 | Jin, &cr;Xuefeng&cr;(피터진, 진슈펭)&cr; (출석률:&cr;100%) &cr; ※ 사내 | Fu, Qiang&cr;(푸챵)&cr;(출석률:&cr;100%) &cr; ※ 사외 | Li, Hui&cr;(리훠이)&cr;(출석률:&cr;100%) &cr; ※ 사외 | 하상기&cr;(출석률:&cr;100%)&cr; ※ 사외 | 김기홍&cr;(출석률:&cr;100%)&cr; ※ 사외 | 허연&cr;(출석률:&cr;100%)&cr;※사외 | ||||
| 찬반여부 | ||||||||||||
| 1 | 2019.01.22 | - 후순위채권 발행(국내)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2 | 2019.01.22 | - 주요업무집행책임자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3 | 2019.02.12 | -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 제30기 이익배당 승인의 건&cr;- 임원인사규정 개정의 건&cr;- 계열사와의 임대차거래 승인의 건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 |
| 4 | 2019.02.26 | - 제3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부의의 건&cr;- 위험관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cr;-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cr;- FY2018 경영계획 평가 및 FY2019 경영계획 승인의 건&cr;-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FY2018 선임계리사 의견서 보고&cr;- FY2018 내부통제 업무보고&cr;- FY2018 소송관리위원회의 업무보고&cr;- FY2018 AML 업무보고&cr;- FY2018 신용정보보호 업무보고&cr;- 감사위원회의 이사회 보고&cr;- 위험관리 위원회의 이사회 보고&cr;- 보수위원회의 이사회 보고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cr;-&cr;-&cr;-&cr;-&cr;- | |
| 5 | 2019.03.28 | - 계열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cr;- 동양자산운용(주) 지분매각의 건&cr;- 위험관리위원회의 이사회 보고 | 가결&cr;가결&cr;보고 | 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 | ||
| 6 | 2019.07.16 |
- 이사회의장 선임의 건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건 - 자금세탁방지업무규정 개정의 건 - FY2019 1분기 경영실적 보고 - 2018년 자체위험 및 지급여력평가(ORSA) 보고 - 위험관리위원회의이사회보고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 | |||
| 7 | 2019.08.13 | - 임시주주총회소집및회의목적사항부의의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 8 | 2019.9.17 |
- 이사회의장 선임의 건 - 선임사외이사 선임의 건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임원 선임 및 승진의 건 - 주요업무집행책임자 선임의 건 - 위험관리책임자 선임의 건 - FY2019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보고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 | &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 | &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 |
| 9 | 2019.11.26 | - 계열사와의 임차거래 승인의 건&cr;- 계열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cr;- 비전가치체계 변경의 건&cr;- FY2020 경영계획 승인의 건&cr;- FY2019 3분기 경영실적 보고&cr;- 감사위원회의 이사회 보고&cr;- 위험관리위원회의 이사회 보고&cr;- 보수위원회의 이사회 보고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cr;-&cr;-&cr;- | ||
| 주) 김기홍 이사 및 야오따펑(Yao, Da Feng) 이사 사임, 푸징수( Pu, Jingsu) 이사 선임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감사위원회 | Fu, Qiang(푸챵)&cr;Li, Hui(리훠이)&cr;하상기 | 2019.02.26 | - 변액펀드 회계감사인 선임 승인의 건&cr;- 2019년 감사계획 및 2018년 감사실적의 건&cr;- 2018년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 2018년 결산감사 승인의 건&cr;- 내부회계관리제도 규정 개정의 건&cr;- 2018년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의 건&cr;- 2018년 내부통제활동 평가의 건&cr;- 2018년 선임계리사 검증의견서 보고의 건&cr;- 2018년 4/4분기 일상감사 결과 보고의 건&cr;- 2018년 4/4분기 내부감사 결과 보고의 건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 |
| 2019.06.11 | - 2018년 외부감사인 활동 평가의 건&cr;- 2019년 1/4분기 일상감사 결과 보고의 건&cr;- 2019년 1/4분기 내부감사 결과 보고의 건&cr;- 금융감독원 부문검사 결과 보고의 건 | 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 | ||
| 2019.09.17 | - 2019년 외부감사계획 및 핵심감사제 보고의 건&cr;- 2019년 2/4분기 일상감사 결과 보고의 건&cr;- 2019년 2/4분기 내부감사 결과 보고의 건&cr;- 2019년 자금세탁방지제도 평가 보고의 건 | 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 | ||
| 2019.11.26 | - 내부회계관리제도 규정 전면 개정의 건&cr;- 2019년 3/4분기 일상감사 결과 보고의 건&cr;- 2019년 3/4분기 내부감사 결과 보고의 건&cr;- 금융감독원 부문검사 결과 보고의 건 | 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 | ||
| 위험관리위원회 | 김기홍&cr;Fu, Qiang(푸챵)&cr;허연 | 2019.01.22 |
- 2019년 최저보증이율 운용안(案) - 단기저축보험 예정이율 운용안(案) |
가결&cr;가결 |
| 2019.02.26 |
- 2019 자본적정성 위험한도 관리방안(案) - 2019 자산운용 전략안(案) - 2019 파생상품 거래전략안(案) - 2019 대체투자 한도 설정안(案) - 2019 상품운용 전략안(案) - 2019 재보험 운용방안(案)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
| 하상기&cr;Fu, Qiang(푸챵)&cr;허연 | 2019.04.08 | - 변액종신보험 예정이율 운용안(案) | 가결 | |
| 2019.06.11 | - 2019년 대체투자한도 조정안(案)&cr;- 2018년 자체위험 및 지급여력 시범평가(ORSA) 보고&cr;- 위기상황 분석 보고&cr;-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 결과(2019.3월 기준) &cr;- RBC 비율 및 부문별 리스크 한도 현황(2019.3월 기준)&cr;- 2019년 상반기 공시이율 현황 | 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cr;보고 | ||
| 2019.09.17 | - 2019년/2020년 신용거래한도 운영방안(案)&cr;- 재보험관리규정 개정안(案)&cr;- 위험별 위기상황 분석(2019년 6월말 기준) | 가결&cr;가결&cr;보고 | ||
| 2019.10.22 | - 퇴직연금 원리금보장형 관련 리스크 관리기준 개정(案) | 가결 | ||
| 2019.11.26 | - 2020년 자본적정성 위험한도 관리방안(案)&cr;- 2020년 자산운용 전략안(案)&cr;- 2020년 상품운용 전략안(案) | 가결&cr;가결&cr;가결 | ||
| 2019.12.17 | - 2020년 저축성보험 최저보증이율 운용안(案))&cr;- 2020년 대체투자 한도 설정안(案)&cr;- RBC 비율 및 리스크 한도 현황('19.09월말 기준)&cr;- 위험기준 경영실태평가 결과('19.09월말 기준)&cr;- 공시이율 현황('19년 하반기 기준) | 가결&cr;가결&cr;보고&cr;보고&cr;보고 | ||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 Li, Hui(리훠이)&cr;허연&cr;Yao, Da Feng(야오따펑) | - | - | - |
| Li, Hui(리훠이)&cr;허연&cr;Luo, Jian Rong(뤄젠룽) | - | - | - | |
| Li, Hui(리훠이)&cr;허연&cr;Pu, Jingsu(푸징수) | 2019.11.26 | -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보수위원회 | 하상기&cr;Jin, Xuefeng(피터진, 진슈펭)&cr;푸챵(Fu, Qiang) | 2019.02.26 | - FY2018 경영진 성과평가 및 보수체계 변경(안)&cr;- FY2018 경영진 성과보수재원 산출 및 지급(안)&cr;- FY2018 보수체계에 대한 적정성 평가의 건&cr;- 보수체계 연차보고서 작성 및 공시의 건&cr;- FY2019 경영진 성과평가 및 보수체계 적용(안) | 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cr;가결 |
| 2019.11.26 | - FY2020 경영진 성과평가 및 보수체계(안) | 가결 | ||
| 내부거래위원회 | 허연&cr;Li, Hui(리훠이)&cr;Jin, Xuefeng(피터진, 진슈펭) | 2019.11.26 |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2019.12.31 현재)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5 | 70억원 | 228 | 46 | 급여, 수당 |
| 등기이사&cr;(사외이사 제외) | 4 | 2,300 | 575 | 급여, 수당 |
주1) 주총승인금액은 등기임원 전체에 대한 금액&cr;주2) 퇴임이사 포함&cr;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투자일임계약(국내채권) | 우리자산운용&cr;※舊동양자산운용&cr;(舊특수관계인) | 2019.1.1~7.31 | 27,999 | 8.2% |
| 투자일임계약(해외채권) | 2019.1.1~7.31 | 14,918 | 4.4% | |
| 투자일임계약(국내주식) | 2019.1.1~7.31 | 541 | 0.2% | |
| 부동산담보대출 | New Santa Monica &cr;Beach Hotel. L.L.C. &cr;(특수관계인) | 2019.1.1~12.31 | 3,184 | 0.9% |
| 주1) 공시일 현재 우리자산운용(舊동양자산운용) 지분매각으로 특수관계인에 해당하지 않음&cr;주2) 거래금액은 매각이전 잔액이며 비율은 연도말 자산총액대비 비율 |
&cr;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cr;(%) | ||
|---|---|---|---|---|---|---|
| 매수 | 매도 | 누계 | ||||
| 우리자산운용&cr;※舊동양자산운용&cr;(舊특수관계인) | 유가증권 운용&cr;(수익증권) 등 | 2019.1.1~7.31 | 20,845 | 25,940 | 46,784 | 13.8% |
| 우리글로벌자산운용&cr;※舊에이비엘글로벌자산운용&cr;(舊특수관계인) | 유가증권 운용&cr;(수익증권) | 2019.1.1~12.6 | 5,200 | 7,898 | 13,098 | 3.9% |
| 주1) 공시일 현재 상기 회사의 지분매각으로 특수관계인에 해당하지 않음&cr;주2) 거래금액 누계는 매수 및 매도의 합계이며 비율은 연도말 자산총액대비 비율 |
&cr;
(1) 금융산업&cr; 2019년 금융산업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었습니다. 국제경제는 주요국 무역분쟁, 글로벌 성장세 둔화 우려 등 영향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같은 불확실한 환경이 계속되었으며, 국내경제는 국 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성장세 둔화 흐름 등의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었습니다. &cr; 또 한 같은 기간동안 국내 금융환경은 국내외 불확실한 환경에 의한 불안한 상황이 지속 되었으며,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코스피, 금리, 환율 등 금융지표의 변동성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cr;향후에도 코로나19, 주요국 무역분쟁 등의 대내외변수로 대내외 금융시장 불안 및 어려움은 계속해서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대내외 환경에 민감한 국내 금융환경 불안으로 주식시장, 금리, 환율 등 주요 금융지표의 변동성 확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2) 생명보험업&cr; &cr; (가) 산업의 특성 &cr; 생명보험은 주로 사람의 생사(生死)에 관한 사고로 인해 초래되는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성립된 제도로서, 많은 사람이 모여 합리적으로 계산된 소액의 보험료를 각출해서 공동 준비재산을 형성한 후 불의의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해 줌으로써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제준비의 사회적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명보험상품을 다루는 생명보험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cr; &cr; 1) 경영규모의 확대지향성&cr; 보험은 대수의 법칙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가입자수와 보유계약이 크면 클수록 산출의 정확도를 기할 수 있고 안전성을 추구할 수 있으며 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므로 경영규모를 확대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cr; &cr; 2) 인적 요소를 중시&cr; 보험사업은 인지사업이라 하여 상품개발, 계약인수 및 관리, 판매에 이르기까지 인적 요소가 강합니다. &cr; &cr; 3) 위험성이 적으나 기술성, 전문성 필요&cr; 보험료(Premiums)와 보험금(Claims Paid)의 산정이 대수의 법칙과 수지상등의 원칙에 의해 계산되므로 일반기업에 비해 위험이 적고 또한 재보험으로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요율 산정에 있어 수리적 기술성과 전문성을 요하므로 보험계리사를 두고, 약관작성 및 해석에 있어 법률적 지식이 요구됩니다.&cr; &cr; 4) 공공성, 사회성 등으로 국가감독 및 통제성&cr; 보험경영의 성과가 계약자는 물론 불특정 다수의 국민경제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므로 공공성과 사회성이란 특성을 지니고 보험업법 등에 의한 엄격한 국가 감독기구의 통제를 받습니다.&cr; &cr; (나) 산업의 성장성, 경기변동의 특성 &cr; 경기변동 및 금융시장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보험산업에 있어서 생산가능 인구 감소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 가계 부채 등의 국내경제 어려움은 보험산업 성장의 저해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국 무역분쟁 등에 따른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대내외적 리스크 역시 성장성의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cr;
(다)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cr;
(1) 보험업법, 동법 시행령, 시행규칙 &cr; 대한민국내에서 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이하 '보험회사')는 한국의 보험업법에 따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의 인허가를 받아야 하며, 영업활동 전반에서 보험업법 및 동법 시행령, 시행규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cr;
(2) 보험업감독규정 및 보험업감독규정 시행세칙
보험업법은 보험회사와 관련된 허가 및 감독업무를 금융위원회의 권한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험업 감독규정은 보험업법에 의하여 금융위원회의 권한으로 정한 사항 혹은 금융위원회가 결정할 사항과 관련하여, 금융위원회가 제정하여 시행하는 규정입니다. 해당 규정에 의하여 금융위원회는 보험업 허가의 요건등을 구체화하고, 금융위원회가 결정할 사항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규정에 의하여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에 일정한 사항을 위탁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이 위탁받은 사항에 관하여 제정한 규칙이 보험업감독규정 시행세칙입니다. &cr;&cr; (3) 그외 관계법령 &cr;상기 외의 관계법령으로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상법, 민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공정거래법, 자본시장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이 해당관계법령이며, 당사는 이들 관계법령에 따라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cr;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가) 영업개황
&cr;< 연결기준>&cr; 2019년 12월말 현재, 연결기준 총자산 33조 9480억원 및 자기자본 2조 601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cr;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에도 2019년 연결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순이익 기준)은 전년대비 129% 증가한 1152억원을 달성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1% 증가한 1142억원을 달성하였으며, 매출액(영업수익) 전년대비 8% 증가한 6조 254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cr;연결기준 실적 및 재무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영업실적, (3) 자금조달실적 및 (4) 자금운용실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cr; ㅁ 영업실적
| (단위 : 억원) |
| 구분 | FY2019 | FY2018 |
|---|---|---|
| 영업수익 | 62,540 | 57,869 |
| 영업비용 | 61,398 | 57,201 |
| 영업이익 | 1,142 | 668 |
| 영업외수익 | 613 | 100 |
| 영업외비용 | 118 | 62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637 | 707 |
| 법인세비용 | 484 | 184 |
| 연결당기순이익 | 1,152 | 522 |
| 지배주주지분순이익 | 1,152 | 504 |
| 비지배지분순이익 | 0 | 18 |
&cr; <별도기준>&cr; 주요국 무역분쟁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 가중 등 환경 속에서 동양생명의 2019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23% 증가한 1515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1089억원을 기록하였 으며, 매출액(영업수익)은 전년대비 8% 증가한 6조 243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cr; 또한 2019년 12월말 현재 동양생명은 총자산 33조 9480억원 및 자기자본 2조 601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cr;보험영업 실적을 나타내는 수입보험료는 일반계정 4조 5264억원 과 특별계정 9456억원을 각각 달성하였으며, 일반계정과 특별계정을 합한 수입보험료는 5조 472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cr;한 편 자본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19.1월 후순위채권 2000억원을 발행하였으며, 또 2019.8월 자회사 우리자산운용(舊동양자산운용)을 매각해 당기순이익 등에 반영되었습니다. &cr;별 도기준 실적 및 재무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영업실적, (3) 자금조달실적 및 (4) 자금운용실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ㅁ 영업실적
| (단위 : 억원) |
| 구분 | FY2019 | FY2018 |
|---|---|---|
| 영업수익 | 62,435 | 57,676 |
| 영업비용 | 61,346 | 57,080 |
| 영업이익 | 1,089 | 595 |
| 영업외수익 | 1,017 | 100 |
| 영업외비용 | 118 | 59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988 | 636 |
| 법인세비용 | 473 | 166 |
| 당기순이익 | 1,515 | 470 |
(나) 영업의 종류&cr;&cr; < 지배회사 : 동양생명보험>&cr; ○ 본회사는 다 음 각 호에 기재된 사업과 이에 관련된 부수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cr;- 보험업법 및 기타 법령에 의해 영위가능한 보험업 &cr;- 보험업법 및 기타법령에 의해 허용되는 자산운용 &cr;- 보험업법 및 기타법령에 의해 허용되는 사업 &cr;- 기타 금융위원회 등 감독기관의 인ㆍ허가 등을 받은 업무 &cr;
(다) 자금조달실적
<연 결기준>
| (단위 : 억원) |
| 구분 | FY2019 | FY2018 |
|---|---|---|
| 자기자본 | 26,012 | 22,930 |
| 지배주주지분 | 26,012 | 22,666 |
| 자본금 | 8,068 | 8,068 |
| 자본잉여금 | 4,637 | 4,637 |
| 자본조정 | -608 | -608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662 | 1,377 |
| 이익잉여금 | 10,253 | 9,192 |
| 비지배지분 | 0 | 264 |
| 부채 | 313,467 | 296,291 |
| 보험계약부채 | 271,540 | 260,820 |
| 계약자지분조정 | 241 | 113 |
| 금융부채 | 4,047 | 1,580 |
| 기타부채 | 3,893 | 2,172 |
| 특별계정부채 | 33,747 | 31,607 |
&cr; < 별도기준>
| (단위 : 억원) |
| 구분 | FY2019 | FY2018 |
|---|---|---|
| 자기자본 | 26,012 | 22,302 |
| 자본금 | 8,068 | 8,068 |
| 자본잉여금 | 4,637 | 4,637 |
| 자본조정 | -608 | -608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662 | 1,378 |
| 이익잉여금 | 10,253 | 8,827 |
| 부채 | 313,467 | 296,258 |
| 보험계약부채 | 271,540 | 260,820 |
| 계약자지분조정 | 241 | 113 |
| 금융부채 | 4,047 | 1,565 |
| 기타부채 | 3,893 | 2,155 |
| 특별계정부채 | 33,747 | 31,607 |
(라) 자 금운용실적 &cr;&cr; < 연결기준>
| (단위 : 억원) |
| 구분 | FY2019 | FY2018 | ||
|---|---|---|---|---|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 | 1% | 2,359 | 1% |
| 금융자산 | 290,996 | 86% | 275,630 | 86% |
| 예치금 | 9,762 | 3% | 12,237 | 4%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795 | 2% | 12,013 | 4% |
| 매도가능금융자산 | 85,504 | 25% | 85,447 | 27% |
| 만기보유금융자산 | 121,028 | 36% | 113,211 | 35% |
|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 1,256 | 0% | 950 | 0% |
| 대출채권 | 62,656 | 18% | 49,094 | 15% |
| 수취채권 | 2,996 | 1% | 2,677 | 1% |
| 관계기업투자지분 | 0 | 0% | 11 | 0% |
| 유형자산 | 794 | 0% | 770 | 0% |
| 투자부동산 | 2,819 | 1% | 2,820 | 1% |
| 무형자산 | 101 | 0% | 103 | 0% |
| 기타자산 | 8,632 | 3% | 8,916 | 3% |
| 특별계정자산 | 33,815 | 10% | 28,613 | 9% |
| 합계 | 339,480 | 100% | 319,221 | 100% |
<별도기준>
| (단위 : 억원) |
| 구분 | FY2019 | FY2018 | ||
|---|---|---|---|---|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 | 1% | 2,135 | 1% |
| 금융자산 | 290,996 | 86% | 274,879 | 86% |
| 예치금 | 9,762 | 3% | 12,212 | 4%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795 | 2% | 11,711 | 4% |
| 매도가능금융자산 | 85,504 | 25% | 85,081 | 27% |
| 만기보유금융자산 | 121,028 | 36% | 113,211 | 36% |
|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 1,256 | 0% | 950 | 0% |
| 대출채권 | 62,656 | 18% | 49,093 | 15% |
| 수취채권 | 2,996 | 1% | 2,621 | 1% |
| 종속기업투자주식 | 0 | 0% | 350 | 0% |
| 유형자산 | 794 | 0% | 767 | 0% |
| 투자부동산 | 2,819 | 1% | 2,820 | 1% |
| 무형자산 | 101 | 0% | 101 | 0% |
| 기타자산 | 8,632 | 3% | 8,895 | 3% |
| 특별계정자산 | 33,815 | 10% | 28,613 | 9% |
| 합계 | 339,480 | 100% | 318,560 | 100% |
&cr; (2) 시장의 특성 및 시장점유율&cr; 향 후 생명보험 시장은 경기둔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의 영향에 따라 수입보험료가 감소될 수 있으며, 새로운 회계제도 및 지급여력제도의 도입 등 제도변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생보험계는 경영효율 개선, 수익성 제고, 신기술 접목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경주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생명보험 시장의 경우 전통적으로 상위 3사가 수입보험료 50% 내외를 점유하는 전형적 과점시장 구조를 형성하여 왔습니다. 과거와 비교하여 이들 상위 3사의 점유율은 감소하였고, 상대적으로 국내 중소형사의 시장 점유율은 증가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상위3사의 2009년 3월말 일반계정 수입보험료의 시장점유율은 55%였으나, 2019년 11월말(NH농협생명 제외) 시장점유율은 48%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cr;이에 반해 같은 기간 국내중소형사의 일반계정 수입보험료는 25%에서 33%로 상승하였으며, 국내중소형사에 포함되어 있는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약 6.7%를 기록하였습니다. &cr; 한편 당사를 포함한 일부 생명보험회사 경우 대주주 변경으로 아래 중소형사 및 외국사 분류기준은 변경되어야하나, 이전 자료와의 비교를 위해 과거 분류기준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수입보험료 시장점유율 추이>
| (단위: %) |
| 구 분 | FY19 4Q&cr;(19.11월) | FY18&cr;(18.12월) | FY17&cr;(17.12월) | FY16&cr;(16.12월) | FY15&cr;(15.12월) | FY14&cr;(14.12월) | FY13&cr;(13.12월) | FY12&cr;(13.3월) | FY11&cr;(12.3월) | FY10&cr;(11.3월) | FY09&cr;(10.3월) | FY08&cr;(09.3월) | |
|---|---|---|---|---|---|---|---|---|---|---|---|---|---|
| 일반계정 | 상위3사 | 48.2 | 48.1 | 47.3 | 47.2 | 48.9 | 51.1 | 51.0 | 53.4 | 47.8 | 49.3 | 52.0 | 55.2 |
| 외국사 | 18.7 | 19.0 | 18.3 | 15.8 | 17.8 | 17.8 | 16.9 | 15.7 | 18.6 | 19.7 | 20.8 | 19.9 | |
| 국내중소형사 | 33.0 | 32.9 | 34.4 | 37.0 | 33.4 | 31.1 | 32.1 | 30.9 | 33.6 | 30.9 | 27.2 | 24.9 | |
| 동양생명 | 6.65 | 6.3 | 7.2 | 8.2 | 4.9 | 4.8 | 5.4 | 5.3 | 5.2 | 5.2 | 4.3 | 4.0 | |
| (자료: 생명보험협회)&cr;주1) 이전자료와의 비교를 위해 상기 구분에서 NH농업생명을 제외하며, 국내중소형사는 당사를 포함&cr; ○ 국내 생명보험 회사 분류&cr; - 상위3사: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cr; - 중소형사 (12개사) : 동양생명, 신한생명, 흥국생명, 미래에셋생명, KDB생명, DB생명, KB생명, 푸본현대생명, DGB생명, 하나생명, IBK연금, &cr;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cr; ※ 당사의 경우 대주주 변경으로 국내중소형사에서 외국사로 분류되어야하나, 이전자료와의 비교를 위해 국내중소형사로 분류&cr; ※ 푸본현대생명의 경우 대주주 변경으로 국내중소형사에서 외국사로 분류되어야하나, 이전자료와의 비교를 위해 국내중소형사로 분류&cr; ※ 기존 외국사인 PCA생명의 경우 FY2018부터 미래에셋생명으로 합병&cr; - 외국사 (8개사) : 에이비엘생명, 푸르덴셜생명, 오렌지라이프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처브라이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cr; ※ 오렌지라이프생명의 경우 대주주 변경으로 외국사에서 국내중소형사로 분류되어야하나, 이전자료와의 비교를 위해 외국사로 분류&cr;주2) 생명보험산업 사업기간 변경&cr; - 2012년 이전: 매년 04.01 ~ 익년 03.31&cr; - 2013년: 2013.04.01~12.31&cr; - 2014년 이후: 매년 01.01~12.31&cr;주3) FY19 4Q는 2019년 11월말 기준으로 11개월 누계 |
&cr; (가) 시장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경쟁상의 강점
생명보험시장에서의 경쟁력은 판매채널, 상품,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 고객관리의 4개 요소에 의해 좌우됩니다.&cr;
1) 판매채널
인적 요소가 강한 보험사업에 있어서 양질의 판매채널 구축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번째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대면, 비대면, 온라인까지 다양한 판매채널을 구축하였으며, 각 채널들이 상호 보완하면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판매채널 보유는 당사가 중소형사를 이끌어가는 위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상품
시장상황에 대응하는 상품개발은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고, 영업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사는 상품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내부 프로세스(마케팅, 상품, 고객, 판매채널간 유기적인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시장에 부응하는 상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3) 자산운용 및 리스크관리
수십년간 유지되는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업에 있어서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리스크관리는 회사의 영속성과 관련된 필수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속에서 자산운용 및 리스크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리스크모니터링을 통하여, 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4) 고객관리
보험상품은 1회 납입이 아닌 수십년간 납입을 통해 유지되는 상품입니다.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험계약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며, 이는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가능합니다. 당사는 모바일을 활용한 고객과의 접점 확대, 콜센터 서비스 품질향상 등 지속적인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 노력을 통하여, 다수의 고객서비스 품질 관련 수상(KSQI 우수 콜센터 선정) 등을 기록하였습니다.&cr;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습니다.&cr;&cr; (4) 조직도 &cr; (2019.12.31 현재) &cr;
&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동 주주총회소집공고의 'III. 경영참고사항_나. 회사의 현황_(1)영업개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아래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전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이며, 주석 및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별도 및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cr; (1) 재무제표&cr; &cr; (가) 연결기준&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cr;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31기 2019. 12.31 현재 |
| 제30기 2018. 12.31 현재 |
| (단위 : 원 ) |
| 과 목 | 제31기 | 제30기 |
|---|---|---|
| 자산 | ||
| Ⅰ.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42,835,924 | 235,855,926,475 |
| Ⅱ. 금융자산 | 29,099,617,102,987 | 27,562,991,596,939 |
| 1. 예치금 | 976,213,618,822 | 1,223,722,425,775 |
| 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79,450,161,764 | 1,201,304,922,235 |
| 3. 매도가능금융자산 | 8,550,389,736,849 | 8,544,702,921,630 |
| 4. 만기보유금융자산 | 12,102,775,761,134 | 11,321,076,660,638 |
| 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 125,564,655,796 | 95,026,576,441 |
| 6. 대출채권 | 6,265,600,300,621 | 4,909,424,195,124 |
| 7. 수취채권 | 299,622,868,001 | 267,733,895,096 |
| Ⅲ. 관계기업투자지분 | 0 | 1,120,316,616 |
| Ⅳ. 유형자산 | 79,363,636,962 | 76,982,910,723 |
| Ⅴ. 투자부동산 | 281,882,410,611 | 281,995,107,655 |
| Ⅵ. 무형자산 | 10,058,793,542 | 10,282,599,625 |
| Ⅶ. 기타자산 | 863,183,217,989 | 891,600,860,414 |
| 1. 재보험자산 | 18,976,966,989 | 16,771,057,348 |
| 2. 미상각신계약비 | 755,498,850,827 | 771,401,080,979 |
| 3. 당기법인세자산 | 77,670,974,139 | 72,939,953,230 |
| 4. 이연법인세자산 | 0 | 27,533,007,949 |
| 5. 그밖의기타자산 | 11,036,426,034 | 2,955,760,908 |
| Ⅷ. 특별계정자산 | 3,381,509,469,396 | 2,861,263,445,794 |
| 자산 총계 | 33,947,957,467,411 | 31,922,092,764,241 |
| 부채 | ||
| Ⅰ. 보험계약부채 | 27,153,997,556,572 | 26,081,965,340,984 |
| Ⅱ. 계약자지분조정 | 24,123,165,051 | 11,269,419,852 |
| Ⅲ. 금융부채 | 404,687,865,794 | 157,988,018,757 |
| 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7,678,641,512 | 8,149,092,065 |
| 2. 상각후취득원가측정금융부채 | 374,207,467,309 | 142,655,054,732 |
| 3.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부채 | 22,801,756,973 | 7,183,871,960 |
| Ⅳ. 기타부채 | 389,262,205,740 | 217,209,309,327 |
| 1. 충당부채 | 37,099,839,081 | 22,882,461,312 |
| 2. 순확정급여부채 | 5,101,669,732 | 6,239,860,150 |
| 3. 당기법인세부채 | 0 | 1,322,019,550 |
| 4. 이연법인세부채 | 92,689,669,386 | 0 |
| 5. 그밖의기타부채 | 254,371,027,541 | 186,764,968,315 |
| Ⅴ. 특별계정부채 | 3,374,670,411,409 | 3,160,660,539,418 |
| 부채 총계 | 31,346,741,204,566 | 29,629,092,628,338 |
| 자본 | ||
| Ⅰ. 지배주주지분 | 2,601,216,262,845 | 2,266,574,471,232 |
| 1. 자본금 | 806,792,925,000 | 806,792,925,000 |
| 2. 자본잉여금 | 463,680,391,349 | 463,680,391,349 |
| 3. 자본조정 | -60,806,002,790 | -60,806,002,790 |
|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66,207,375,197 | 137,744,773,071 |
| 5. 이익잉여금 | 1,025,341,574,089 | 919,162,384,602 |
| 대손준비금기적립액 | 34,665,306,982 | 28,661,079,412 |
| 대손준비금적립예정액 | 14,213,187,087 | 6,004,227,570 |
| Ⅱ. 비지배지분 | 0 | 26,425,664,671 |
| 자본 총계 | 2,601,216,262,845 | 2,293,000,135,903 |
| 부채 및 자본 총계 | 33,947,957,467,411 | 31,922,092,764,241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cr;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31기 2019.1.1~2019. 12.31 |
| 제30기 2018.1.1~2018. 12.31 |
| (단위 : 원) |
| 과 목 | 제31기 | 제30기 |
|---|---|---|
| Ⅰ. 영업수익 | 6,254,033,332,748 | 5,786,922,767,499 |
| 1. 보험료수익 | 4,526,446,860,175 | 4,262,526,568,935 |
| 2. 재보험수익 | 67,788,017,318 | 62,319,330,936 |
| 3. 이자수익 | 819,056,400,305 | 782,202,801,169 |
| 4. 배당수익 | 98,671,091,796 | 62,485,241,917 |
| 5. 금융상품거래이익 | 182,173,516,749 | 88,362,953,632 |
| 6. 금융상품평가이익 | 100,265,142,604 | 82,794,273,491 |
| 7. 수수료수익 | 19,776,757,594 | 22,630,157,789 |
| 8. 외환거래이익 | 317,938,195,644 | 278,830,737,840 |
| 9. 기타영업수익 | 19,842,283,763 | 20,543,688,232 |
| 10. 특별계정수입수수료 | 46,481,978,640 | 80,388,768,782 |
| 11. 특별계정수익 | 55,593,088,160 | 43,838,244,776 |
| Ⅱ. 영업비용 | 6,139,831,371,796 | 5,720,117,193,135 |
| 1. 보험계약부채전입액 | 1,069,826,305,947 | 1,597,337,943,013 |
| 2. 보험금비용 | 3,500,075,525,964 | 2,745,179,463,014 |
| 3. 재보험비용 | 73,052,281,611 | 69,946,417,102 |
| 4. 사업비 | 388,586,568,474 | 359,085,530,573 |
| 5. 신계약비상각비 | 367,352,460,166 | 353,852,210,633 |
| 6. 재산관리비 | 41,929,352,895 | 42,758,532,508 |
| 7. 이자비용 | 13,843,854,770 | 1,759,533,373 |
| 8. 금융상품거래손실 | 515,436,524,525 | 423,290,245,045 |
| 9. 금융상품평가손실 | 64,568,990,196 | 34,039,074,330 |
| 10. 외환거래손실 | 34,118,871,447 | 39,518,139,974 |
| 11. 기타영업비용 | 15,406,849,838 | 8,994,278,270 |
| 12. 특별계정지급수수료 | 40,697,803 | 517,580,524 |
| 13. 특별계정비용 | 55,593,088,160 | 43,838,244,776 |
| Ⅲ. 영업이익 | 114,201,960,952 | 66,805,574,364 |
| Ⅳ. 영업외수익 | 61,269,498,195 | 10,036,089,376 |
| Ⅴ. 영업외비용 | 11,808,460,645 | 6,155,770,135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63,662,998,502 | 70,685,893,605 |
| Ⅶ. 법인세비용 | 48,436,791,923 | 18,447,297,275 |
| Ⅷ. 연결당기순이익 | 115,226,206,579 | 52,238,596,330 |
| 1. 지배주주지분순이익 | 115,226,206,579 | 50,405,308,934 |
| 2. 비지배주주지분순이익 | 0 | 1,833,287,396 |
| Ⅸ. 기타포괄손익 | 228,428,375,879 | -144,397,527,577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235,296,197,364 | -142,071,677,998 |
|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227,413,589,969 | -140,196,159,009 |
| (2)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11,891,690,404 | -11,137,558,056 |
| (3) 지분법자본변동 | 0 | 3,722,855 |
| (4)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 -282,590,147 | 2,127,485,746 |
| (5)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20,056,887,946 | 7,130,830,466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6,867,821,485 | -2,325,849,579 |
| (1) 재평가잉여금 | -4,771,825,837 | 28,056,452 |
| (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095,995,648 | -2,353,906,031 |
| Ⅹ. 총포괄손익 | 343,654,582,458 | -92,158,931,247 |
| 1. 지배주주지분총포괄이익 | 343,654,582,458 | -93,757,418,708 |
| 2. 비지배주주지분총포괄이익 | 0 | 1,598,487,461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739 | 323 |
○ 자본변동표&cr; <자본변동표>
| 제31기 2019.1.1~2019. 12.31 |
| 제30기 2018.1.1~2018. 12.31 |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연결자본잉여금 | 연결자본조정 | 연결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연결이익잉여금 | 지배주주지분소계 | 비지배지분 | 총계 |
|---|---|---|---|---|---|---|---|---|
| 2018년 01월 01일 (전기초)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281,907,500,713 | 924,688,155,933 | 2,416,262,970,205 | 36,144,812,355 | 2,452,407,782,560 |
| 회계변경의 누적효과 | - | - | - | - | 71,253,283 | 71,253,283 | - | 71,253,283 |
| 2018년 01월 01일 (조정후)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281,907,500,713 | 924,759,409,216 | 2,416,334,223,488 | 36,144,812,355 | 2,452,479,035,84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연차배당 | - | - | - | - | -56,109,090,600 | -56,109,090,600 | - | -56,109,090,600 |
| 연결실체의 변동 | - | - | - | - | - | - | -11,317,635,145 | -11,317,635,145 |
| 연결총포괄이익 : | ||||||||
| 연결당기순이익 | - | - | - | - | 50,405,308,934 | 50,405,308,934 | 1,833,287,396 | 52,238,596,330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39,960,308,195 | - | -139,960,308,195 | -235,850,814 | -140,196,159,009 |
|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1,137,558,056 | - | -11,137,558,056 | - | -11,137,558,056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2,671,976 | - | 2,671,976 | 1,050,879 | 3,722,855 |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2,127,485,746 | - | 2,127,485,746 | - | 2,127,485,746 |
|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 - | 7,130,830,466 | - | 7,130,830,466 | - | 7,130,830,466 |
| 재평가잉여금 | - | - | - | 28,056,452 | 106,757,052 | 134,813,504 | - | 134,813,504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2,353,906,031 | - | -2,353,906,031 | - | -2,353,906,031 |
| 2018년 12월 31일 (전기말)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137,744,773,071 | 919,162,384,602 | 2,266,574,471,232 | 26,425,664,671 | 2,293,000,135,903 |
| 2019년 1월 1일 (당기초)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137,744,773,071 | 919,162,384,602 | 2,266,574,471,232 | 26,425,664,671 | 2,293,000,135,90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연차배당 | - | - | - | -15,585,858,500 | -15,585,858,500 | - | -15,585,858,500 | |
| 연결실체의 변동 | - | - | - | 34,226,247 | -124,324,672 | -90,098,425 | -26,425,664,671 | -26,515,763,096 |
| 연결총포괄이익 : | ||||||||
| 연결당기순이익 | - | - | - | 115,226,206,579 | 115,226,206,579 | - | 115,226,206,579 |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27,413,589,969 | - | 227,413,589,969 | - | 227,413,589,969 |
|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1,891,690,404 | - | -11,891,690,404 | - | -11,891,690,404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 | - | - |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282,590,147 | - | -282,590,147 | - | -282,590,147 |
|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 - | 20,056,887,946 | - | 20,056,887,946 | - | 20,056,887,946 |
| 재평가잉여금 | - | - | - | -4,771,825,837 | 6,663,166,080 | 1,891,340,243 | - | 1,891,340,24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2,095,995,648 | - | -2,095,995,648 | - | -2,095,995,648 |
| 2019년 12월 31일 (당기말)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366,207,375,197 | 1,025,341,574,089 | 2,601,216,262,845 | - | 2,601,216,262,845 |
&cr;
○ 현금흐름표 &cr; <현금흐름표>
| 제31기 2019.1.1~2019. 12.31 |
| 제30기 2018.1.1~2018. 12.31 |
| (단위 : 원) |
| 과 목 | 제31기 | 제30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40,344,155,596 | 1,669,238,823,494 |
| 1. 당기순이익 | 115,226,206,579 | 52,238,596,330 |
| 2. 손익조정항목 | 692,366,862,053 | 1,196,170,848,667 |
| 3. 자산ㆍ부채의 변동 | -1,304,351,405,801 | -318,695,447,890 |
| 4. 이자수취액 | 752,397,958,657 | 741,669,255,925 |
| 5. 이자지급액 | -13,581,931,552 | -1,575,820,546 |
| 6. 배당금수취액 | 97,755,437,513 | 62,249,847,872 |
| 7. 법인세납부액 | 531,028,147 | -62,818,456,864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88,507,410,206 | -1,674,811,577,880 |
| 1.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6,553,570,777,889 | -1,923,729,998,347 |
| 2.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6,935,313,544,598 | 1,904,032,934,025 |
| 3.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707,102,323,881 | -1,622,051,891,200 |
| 4.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상환 | 47,329,620,135 | 0 |
| 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의 정산 | -362,017,615,122 | -41,623,817,237 |
| 6.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상환 | 1,147,405,936 | 0 |
| 7. 유형자산의 취득 | -4,669,416,020 | -3,677,056,201 |
| 8. 유형자산의 처분 | 18,356,517,897 | 502,313,186 |
| 9. 투자부동산의 취득 | 0 | -199,852,239 |
| 10. 투자부동산의 처분 | 11,007,783,000 | 297,299,673 |
| 11. 무형자산의 취득 | -2,352,707,070 | -1,272,525,140 |
| 12. 무형자산의 처분 | 500,000,000 | 1,480,027,000 |
| 13. 임차보증금의 증가 | -1,524,711,090 | -694,823,000 |
| 14. 임차보증금의 감소 | 6,627,989,300 | 12,125,811,600 |
| 15.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122,447,280,000 | 0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4,315,985,740 | 43,485,803,780 |
| 1. 배당금의 지급 | -15,585,858,500 | -56,109,090,600 |
| 2. 임대보증금의 증가 | 1,225,502,100 | 344,054,000 |
| 3. 임대보증금의 감소 | -1,254,513,300 | -449,139,620 |
| 4. 후순위채 발행 | 199,555,380,000 | 99,699,980,000 |
| 5. 리스부채 원금 지급 | -9,624,524,560 | 0 |
| Ⅳ. 연결실체의 변동 | -29,665,821,681 | 0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I+II+III+IV) | -3,513,090,551 | 37,913,049,394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35,855,926,475 | 197,942,877,081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42,835,924 | 235,855,926,475 |
&cr;
(나) 별도기준&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대 차 대 조 표(재 무 상 태 표)>
| 제31기 2019. 12.31 현재 |
| 제30기 2018. 12.31 현재 |
| (단위 : 원 ) |
| 과 목 | 제31기 | 제30기 |
|---|---|---|
| 자산 | ||
| Ⅰ.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42,835,924 | 213,453,742,646 |
| Ⅱ. 금융자산 | 29,099,617,102,987 | 27,487,879,651,501 |
| 1. 예치금 | 976,213,618,822 | 1,221,205,775,985 |
| 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79,450,161,764 | 1,171,122,676,403 |
| 3. 매도가능금융자산 | 8,550,389,736,849 | 8,508,064,688,808 |
| 4. 만기보유금융자산 | 12,102,775,761,134 | 11,321,076,660,638 |
| 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 | 125,564,655,796 | 95,026,576,441 |
| 6. 대출채권 | 6,265,600,300,621 | 4,909,304,195,124 |
| 7. 수취채권 | 299,622,868,001 | 262,079,078,102 |
| Ⅲ. 종속기업투자주식 | 0 | 35,045,929,568 |
| Ⅳ. 유형자산 | 79,363,636,962 | 76,739,576,835 |
| Ⅴ. 투자부동산 | 281,882,410,611 | 281,995,107,655 |
| Ⅵ. 무형자산 | 10,058,793,542 | 10,100,320,602 |
| Ⅶ. 기타자산 | 863,183,217,989 | 889,523,675,030 |
| 1. 재보험자산 | 18,976,966,989 | 16,771,057,348 |
| 2. 미상각신계약비 | 755,498,850,827 | 771,401,080,979 |
| 3. 당기법인세자산 | 77,670,974,139 | 72,939,953,230 |
| 4. 이연법인세자산 | 0 | 25,527,227,363 |
| 5. 그밖의기타자산 | 11,036,426,034 | 2,884,356,110 |
| Ⅷ. 특별계정자산 | 3,381,509,469,396 | 2,861,263,445,794 |
| 자산 총계 | 33,947,957,467,411 | 31,856,001,449,631 |
| 부채 | ||
| Ⅰ. 보험계약부채 | 27,153,997,556,572 | 26,081,965,340,984 |
| Ⅱ. 계약자지분조정 | 24,123,165,051 | 11,271,236,531 |
| Ⅲ. 금융부채 | 404,687,865,794 | 156,455,082,283 |
| 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7,678,641,512 | 8,120,856,118 |
| 2. 상각후취득원가측정금융부채 | 374,207,467,309 | 141,150,354,205 |
| 3.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부채 | 22,801,756,973 | 7,183,871,960 |
| Ⅳ. 기타부채 | 389,262,205,740 | 215,480,610,729 |
| 1. 충당부채 | 37,099,839,081 | 22,651,727,509 |
| 2. 순확정급여부채 | 5,101,669,732 | 6,239,860,150 |
| 3. 이연법인세부채 | 92,689,669,386 | 0 |
| 4. 그밖의기타부채 | 254,371,027,541 | 186,589,023,070 |
| Ⅴ. 특별계정부채 | 3,374,670,411,409 | 3,160,660,539,418 |
| 부채 총계 | 31,346,741,204,566 | 29,625,832,809,945 |
| 자본 | ||
| Ⅰ. 자본금 | 806,792,925,000 | 806,792,925,000 |
| Ⅱ. 자본잉여금 | 463,680,391,349 | 463,680,391,349 |
| Ⅲ. 자본조정 | -60,806,002,790 | -60,806,002,790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66,207,375,197 | 137,778,999,318 |
| Ⅴ. 이익잉여금 | 1,025,341,574,089 | 882,722,326,809 |
| 대손준비금기적립액 | 34,645,490,662 | 28,643,707,429 |
| 대손준비금적립예정액 | 14,233,003,407 | 6,001,783,233 |
| 자본 총계 | 2,601,216,262,845 | 2,230,168,639,686 |
| 부채 및 자본 총계 | 33,947,957,467,411 | 31,856,001,449,631 |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cr; <손 익 계 산 서(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31기 2019.1.1~2019. 12.31 |
| 제30기 2018.1.1~2018. 12.31 |
| (단위 : 원) |
| 과 목 | 제31기 | 제30기 |
|---|---|---|
| Ⅰ. 영업수익 | 6,243,540,586,437 | 5,767,575,692,562 |
| 1. 보험료수익 | 4,526,446,860,175 | 4,262,526,568,935 |
| 2. 재보험수익 | 67,788,017,318 | 62,319,330,936 |
| 3. 이자수익 | 818,355,957,626 | 780,882,879,956 |
| 4. 배당수익 | 98,640,041,796 | 62,347,402,585 |
| 5. 금융상품거래이익 | 182,172,756,929 | 88,618,277,108 |
| 6. 금융상품평가이익 | 100,228,371,976 | 82,829,972,957 |
| 7. 수수료수익 | 10,473,347,509 | 4,972,297,827 |
| 8. 외환거래이익 | 317,518,936,389 | 278,340,083,170 |
| 9. 기타영업수익 | 19,841,229,919 | 20,511,865,530 |
| 10. 특별계정수입수수료 | 46,481,978,640 | 80,388,768,782 |
| 11. 특별계정수익 | 55,593,088,160 | 43,838,244,776 |
| Ⅱ. 영업비용 | 6,134,614,083,324 | 5,708,028,363,270 |
| 1. 보험계약부채전입액 | 1,069,826,305,947 | 1,597,337,943,013 |
| 2. 보험금비용 | 3,500,075,525,964 | 2,745,179,463,014 |
| 3. 재보험비용 | 73,052,281,611 | 69,946,417,102 |
| 4. 사업비 | 388,586,568,474 | 359,085,530,573 |
| 5. 신계약비상각비 | 367,352,460,166 | 353,852,210,633 |
| 6. 재산관리비 | 37,312,808,678 | 32,321,636,553 |
| 7. 이자비용 | 13,825,029,074 | 1,759,533,373 |
| 8. 금융상품거래손실 | 515,185,721,216 | 422,570,366,494 |
| 9. 금융상품평가손실 | 64,348,029,467 | 33,165,840,058 |
| 10. 외환거래손실 | 34,029,668,227 | 39,509,672,467 |
| 11. 기타영업비용 | 15,385,898,537 | 8,943,924,690 |
| 12. 특별계정지급수수료 | 40,697,803 | 517,580,524 |
| 13. 특별계정비용 | 55,593,088,160 | 43,838,244,776 |
| Ⅲ. 영업이익 | 108,926,503,113 | 59,547,329,292 |
| Ⅳ. 영업외수익 | 101,687,083,052 | 9,959,735,132 |
| Ⅴ. 영업외비용 | 11,807,237,772 | 5,901,436,652 |
| Ⅵ.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98,806,348,393 | 63,605,627,772 |
| Ⅶ. 법인세비용 | 47,264,408,693 | 16,648,714,894 |
| Ⅷ. 당기순이익 | 151,541,939,700 | 46,956,912,878 |
| Ⅸ. 기타포괄손익 | 228,428,375,879 | -145,017,357,895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235,296,197,364 | -142,691,508,316 |
| (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227,413,589,969 | -140,812,266,472 |
| (2)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11,891,690,404 | -11,137,558,056 |
| (3)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 -282,590,147 | 2,127,485,746 |
| (4)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20,056,887,946 | 7,130,830,466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포괄손익 | -6,867,821,485 | -2,325,849,579 |
| (1) 재평가잉여금 | -4,771,825,837 | 28,056,452 |
| (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095,995,648 | -2,353,906,031 |
| Ⅹ. 총포괄손익 | 379,970,315,579 | -98,060,445,017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972 | 301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31기 2019.1.1~2019. 12.31 |
| 제30기 2018.1.1~2018. 12.31 |
| (단위 : 원) |
| 과 목 | 제31기 | 제30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952,107,376,737 | 821,338,105,830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798,191,878,247 | 769,913,575,327 |
| 2. 회계정책변경효과 | -4,289,607,290 | 0 |
| 3. 당기순이익 | 151,541,939,700 | 51,317,773,451 |
| 4. 재평가잉여금 | 6,663,166,080 | 106,757,052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53,665,225,412 | 23,146,227,583 |
| 1. 이익준비금 | 3,584,747,455 | 1,558,585,850 |
| 2. 대손준비금 | 14,233,003,407 | 6,001,783,233 |
| 3. 배당금 | 35,847,474,550 | 15,585,858,500 |
| 가. 현금배당 | 35,847,474,550 | 15,585,858,500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98,442,151,325 | 798,191,878,247 |
○ 자본변동표&cr; <자본변동표>
| 제31기 2019.1.1~2019. 12.31 |
| 제30기 2018.1.1~2018. 12.31 |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계 |
|---|---|---|---|---|---|---|
| 2018년 01월 01일 (전기초)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282,796,357,213 | 891,696,494,196 | 2,384,160,164,968 |
| 회계변경의 누적효과 | - | - | - | - | 71,253,283 | 71,253,283 |
| 2018년 01월 01일 (조정후)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282,796,357,213 | 891,767,747,479 | 2,384,231,418,251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연차배당 | - | - | - | - | -56,109,090,600 | -56,109,090,600 |
| 총포괄이익 : | ||||||
| 당기순이익 | - | - | - | - | 46,956,912,878 | 46,956,912,878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40,812,266,472 | - | -140,812,266,472 |
|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1,137,558,056 | - | -11,137,558,056 |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2,127,485,746 | - | 2,127,485,746 |
|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 - | 7,130,830,466 | - | 7,130,830,466 |
| 재평가잉여금 | - | - | - | 28,056,452 | 106,757,052 | 134,813,504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2,353,906,031 | - | -2,353,906,031 |
| 2018년 12월 31일 (전기말)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137,778,999,318 | 882,722,326,809 | 2,230,168,639,686 |
| 2019년 1월 1일 (당기초)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137,778,999,318 | 882,722,326,809 | 2,230,168,639,686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 연차배당 | - | - | - | -15,585,858,500 | -15,585,858,500 | |
| 총포괄이익 : | ||||||
| 당기순이익 | - | - | - | - | 151,541,939,700 | 151,541,939,700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27,413,589,969 | - | 227,413,589,969 |
|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1,891,690,404 | - | -11,891,690,404 |
|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282,590,147 | - | -282,590,147 |
| 특별계정기타포괄손익 | - | - | - | 20,056,887,946 | - | 20,056,887,946 |
| 재평가잉여금 | - | - | - | -4,771,825,837 | 6,663,166,080 | 1,891,340,243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의 변동 | - | - | - | -2,095,995,648 | - | -2,095,995,648 |
| 2019년 12월 31일 (당기말) | 806,792,925,000 | 463,680,391,349 | -60,806,002,790 | 366,207,375,197 | 1,025,341,574,089 | 2,601,216,262,845 |
○ 현금흐름표&cr; <현금흐름표>
| 제31기 2019.1.1~2019. 12.31 |
| 제30기 2018.1.1~2018. 12.31 |
| (단위 : 원) |
| 과 목 | 제30기 | 제29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34,228,680,192 | 1,623,377,474,570 |
| 1. 당기순이익 | 151,541,939,700 | 46,956,912,878 |
| 2. 손익조정항목 | 651,265,109,434 | 1,194,667,786,509 |
| 3. 자산ㆍ부채의 변동 | -1,305,174,677,034 | -342,181,461,913 |
| 4. 이자수취액 | 751,697,515,978 | 723,719,803,541 |
| 5. 이자지급액 | -12,522,128,405 | -1,575,820,546 |
| 6. 배당금수취액 | 97,724,387,513 | 62,098,028,685 |
| 7. 법인세납부액 | -303,466,994 | -60,307,774,584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89,655,572,654 | -1,605,039,953,097 |
| 1.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6,553,570,777,889 | -1,855,696,044,368 |
| 2.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6,935,312,788,086 | 1,888,823,163,884 |
| 3.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707,102,323,881 | -1,605,289,123,544 |
| 4.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상환 | 47,329,620,135 | 0 |
| 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의 정산 | -362,017,615,122 | -41,623,817,237 |
| 6. 유형자산의 취득 | -4,669,416,020 | -3,502,292,355 |
| 7. 유형자산의 처분 | 18,356,517,897 | 499,540,189 |
| 8. 투자부동산의 취득 | 0 | -199,852,239 |
| 9. 투자부동산의 처분 | 11,007,783,000 | 297,299,673 |
| 10. 무형자산의 취득 | -2,352,707,070 | -1,253,432,000 |
| 11. 무형자산의 처분 | 500,000,000 | 1,480,027,000 |
| 12. 임차보증금의 증가 | -1,524,711,090 | -694,823,000 |
| 13. 임차보증금의 감소 | 6,627,989,300 | 12,119,400,900 |
| 14.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122,447,280,000 | 0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4,315,985,740 | 43,485,803,780 |
| 1. 배당금의 지급 | -15,585,858,500 | -56,109,090,600 |
| 2. 임대보증금의 증가 | 1,225,502,100 | 344,054,000 |
| 3. 임대보증금의 감소 | -1,254,513,300 | -449,139,620 |
| 4. 후순위채 발행 | 199,555,380,000 | 99,699,980,000 |
| 5. 리스부채 원금 지급 | -9,624,524,560 | 0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Ⅰ+Ⅱ+Ⅲ) | 18,889,093,278 | 61,823,325,253 |
|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13,453,742,646 | 151,630,417,393 |
| Ⅵ.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42,835,924 | 213,453,742,646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주석&cr;&cr;(가) 연결기준
1. 일반사항&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에 의한 지배회사인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일반적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 (1) 지배기 업 &cr; 지 배기업은 생명보험업을 주업으로 1989년 4월 20일 한국의 주식회사 동양(구, 동양메이저 주식회사)과 미국의 Mutual Benefits Life Insurance Co.가 공동출자하여 동양베네피트생명보험주식회사로 설립된 후 외국인 지분이 정리됨에 따라 상호를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2000년 7월 1일자로 태평양생명보험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였으며 , 당기말 현재 20 개의 본부(사업단)와 101 개의 지점조직을 운영 하며 인보험 등을 주요 영업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배기 업은 2009년 10월 8일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보통주식을 상 장하였습니다.&cr; &cr; 지배기업의 재무제표는 2020년 2월 25일 이 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20년 3월 &cr;26일 주주총회에 서 최종승인될 예정입니다.
&cr;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판매중인 보험상품과 판매는 중지되었으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보험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단위: 건) | ||||||
|---|---|---|---|---|---|---|---|
| 당기말 | 전기말 | ||||||
| 판매중 | 판매중지 | 합계 | 판매중 | 판매중지 | 합계 | ||
| 개인보험 | 생존보험 | 7 | 69 | 76 | 7 | 69 | 76 |
| 사망보험 | 45 | 179 | 224 | 42 | 172 | 214 | |
| 생사혼합보험 | 8 | 68 | 76 | 6 | 67 | 73 | |
| 단체보험 | 단체보험 | 7 | 14 | 21 | 7 | 14 | 21 |
| 합계 | 67 | 330 | 397 | 62 | 322 | 384 | |
&cr;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주) | |||||
|---|---|---|---|---|---|
| 구분 | 주주명 | 당기말 | 전기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보통주 | Dajia Life Insurance Co., Ltd.&cr;(구, Anbang Life Insurance Co., Ltd.) | 67,779,432 | 42.01 | 67,779,432 | 42.01 |
| Anbang Group Holdings Co. Limited | 53,786,195 | 33.33 | 53,786,195 | 33.33 | |
| 우리사주조합 | 910,887 | 0.56 | 1,059,571 | 0.66 | |
| 자기주식 | 5,500,000 | 3.41 | 5,500,000 | 3.41 | |
| 기타주주 | 33,382,071 | 20.69 | 33,233,387 | 20.59 | |
| 합계 | 161,358,585 | 100.00 | 161,358,585 | 100.00 | |
(2) 연결대상종속기업
1) 당기말 현재 보유 중인 연결대상종속기업(특수목적기업 포함)은 없습니다.
2) 연결대상종속기업(특수목적기업 포함)의 당기 및 전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당기>
| 구분 | 기 업 명 | 변동내역 |
|---|---|---|
| 종속회사 | 동양자산운용 | 처분에 따라 연결대상에서 제외 |
| 특수목적기업 | 동양글로벌스트래티지신탁1호C-F | 처분에 따라 연결대상에서 제외 |
| 특수목적기업 | 글로벌REF사모혼합2호 | 지배력상실로 연결대상에서 제외 |
| 특수목적기업 | 동양차이나전환사채증권투자신탁H | 지배력상실로 연결대상에서 제외 |
&cr;<전기>
| 구분 | 기 업 명 | 변동내역 |
|---|---|---|
| 특수목적기업 | 동양차이나뉴이코노미사모C-I | 처분에 따라 연결대상에서 제외 |
&cr;3)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기말>
| (단위 : 백만원) |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영업수익 | 당기순손익 |
| 동양자산운용 | 101,537 | 3,663 | 23,685 | 6,790 |
| 글로벌REF사모혼합2호 | 846 | - | 71 | 42 |
| 동양글로벌스트래티지신탁1호C-F | 30,370 | 11 | - | (952) |
(3) 비연결구조화기업 &cr; 1)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지분의 성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형 | 목적 | 주요 자본조달 방법 |
|---|---|---|
| 부동산금융 | 부동산개발 및 사회간접시설 투자 | 지분투자 및 신용보강 등 |
| 투자펀드 및 투자신탁 | 유가증권 투자 | 지분투자 및 펀드운영 등 |
| 인수금융 | 지분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 등 | 출자 및 차입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위험은 다음과 같습니다.&cr;<당기말>
| (단위 : 백만원) | ||||
|---|---|---|---|---|
| 구분 | 투자펀드 &cr;및 투자신탁 | 부동산금융 | 인수금융 | 합계 |
|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총액 | 16,256,725,111 | 160,764 | 504,447 | 16,257,390,322 |
| 재무제표에 인식된 자산 : | 3,078,784 | 134,032 | 8,582 | 3,221,398 |
| 주식(A) | 489,201 | 20,924 | - | 510,125 |
| 출자금(B) | 57,621 | - | - | 57,621 |
| 수익증권(C) | 2,531,962 | - | - | 2,530,527 |
| 대출채권(D) | - | 113,108 | - | 113,108 |
| 기타유가증권(E) | - | - | 8,582 | 10,017 |
| 최대손실노출금액 | 3,637,954 | 134,032 | 8,582 | 3,780,568 |
| 투자자산(A+B+C+D+E) | 3,078,784 | 134,032 | 8,582 | 3,221,398 |
| 매입약정 및 신용공여 | 559,170 | - | - | 559,170 |
| 비연결구조화기업으로부터 발생한 손실 | (33,672) | (268) | (822) | (34,762) |
<전기말>
| (단위 : 백만원) | ||||
|---|---|---|---|---|
| 구분 | 투자펀드 &cr;및 투자신탁 | 부동산금융 | 인수금융 | 합계 |
|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총액 | 83,509,144 | 190,394 | 80,002 | 83,779,540 |
| 재무제표에 인식된 자산 : | 1,786,893 | 149,515 | 11,250 | 1,947,658 |
| 주식(A) | 464,873 | 25,596 | - | 490,469 |
| 출자금(B) | 63,556 | - | - | 63,556 |
| 수익증권(C) | 1,258,464 | - | - | 1,258,464 |
| 대출채권(D) | - | 123,919 | 11,250 | 135,169 |
| 최대손실노출금액 | 1,916,794 | 151,493 | 11,250 | 2,079,537 |
| 투자자산(A+B+C+D) | 1,786,893 | 149,515 | 11,250 | 1,947,658 |
| 매입약정 및 신용공여 | 129,901 | 1,978 | - | 131,879 |
| 비연결구조화기업으로부터 발생한 손실 | (5,073) | (144) | - | (5,217) |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cr; 지 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 체")의 연결재무제 표는 '주식회사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 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파생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정가치 위험회피의 위험회피대상으로 지정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은 상각후원가로 기록되지 않고 효과적인 위험회피관계 내에서 회피되는 위험에 대응하는 공정가치의 변동을 반영하여 기록됩니다. 본 연결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만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2) 연 결기준 및 연결회계처리방법 &cr; 1) 연결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실체는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 - |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 |
| - |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
| - |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 |
&cr;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
| - |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 연결실체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
&cr;연결실체는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와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실체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 연결회계처리방법&cr;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가 채택하고 있는 중요한 연결회계처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의 재무 및 운영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반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 해당하며 특수목적회사를 포함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 여부를 평가할 때 행사 또는 전환 가능한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 여부 및 그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시점부터 연결범위에 포함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cr;&cr;② 투자계정과 자본계정의 상계&cr;지배기업의 투자계정과 이에 대응하는 종속기업의 자본계정을 지배권 획득일을 기준으로 일괄하여 상계 제거하였습니다.&cr;&cr;③ 투자차액의 처리&cr;연결실체는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의 지분을 제거함에 있어 취득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취득법을 적용함에 있어 각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권 획득일 현재 각 종속기업의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이전대가인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이 큰 경우 그 차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한 후 매 보고기간말마다 손상여부를 검토하여야 하나,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각 종속기업에 대하여 인식한 영업권은 없습니다. 또한, 지배권 획득일 이후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주식을 추가 취득할 경우에는 주식취득일을 기준으로 상계 제거하며, 이 때 투자계정과 이에 대응하는 자본계정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그 차액을 연결자본잉여금(또는 연결자본조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④ 내부거래 제거&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 상호간의 내부거래로 인한 채권ㆍ채무 기말잔액과 수익ㆍ비용계상액을 상계하였습니다.
&cr;⑤ 지분법의 적용&cr;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회사의 순자산가액 변동 원천에 따라, 순자산가액 변동이 당기순이익 또는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지분법이익 또는 지분법손실로, 전기이월이익잉여금 증가 또는 감소로 발생한 경우에는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또는 부의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으로, 당기순손익과 전기이월이익잉여금을 제외한 자본의 증가 또는 감소로 발생한 경우에는 지분법자본변동 또는 부의 지분법자본변동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 주식의 처분 후에도 당해 종속기업이 계속하여 연결대상에 속하는 경우에는 그 처분가액과 장부가액의 차액은 연결자본잉여금(또는 연결자본조정)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⑥ 비지배지분&cr;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의 지분에 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비지배지분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의 손실 등으로 비지배지분이 "0" 이하가 될 경우에는 "0" 이하의 부분을 부(-)의 비지배지분으로 하여 자본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합니다.&cr;
(3) 중요한 회계정책&cr; 1) 외화거래&cr;① 기능통화&cr;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모든 거래를 기능통화에 의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를 의미하며 각 실체에 있어 기능통화와 다른 통화로 이루어지는 거래는 기능통화로 환산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및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기능통화로 최초 인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후속적으로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점에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도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되 공정가치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공정가치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의 환율을 적용하여 표시하므로 외환차이가 발생하지 아니합니다.&cr;&cr;2) 현금및현금성자산&cr;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현금과 보통예금 등의 요구불예금으로 구성됩니다. 현금성자산은 투자나 다른 목적이 아닌 단기의 현금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고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입니다.&cr;&cr;3)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금융자산은 그 취득목적 등에 따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과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해당 거래를 약정한 시점인 매매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자산의 인도나 인수가 이루어지는 거래를 의미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과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단기간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이나 금융보증계약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이자수익 및 배당금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매도가능금융자산&cr;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된 비파생금융자산 또는 대출채권이나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고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니며 최초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되지 않은 금융자산으로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손상차손과 외환손익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에 따른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법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관련된 금융자산이 처분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며, 동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은 지급액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만기보유금융자산&cr;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 분류하고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며,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④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cr;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의 인식이 중요하지 않은 단기 수취채권을 제외하고는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
4)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회계&cr;파생상품은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고 위험회피회계 적용 여부에 따라 매매목적 파생상품과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관련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파생상품이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 위험회피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가 효과적인 경우 관련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 방법 등을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 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높은 위험회피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를 평가하여 문서화하고 있습니다.&cr;
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cr;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과 상쇄되도록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평가손익과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을 동일 기간에 대칭적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분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만기까지 상각하며 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②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현금흐름 변동과 상쇄되도록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한 후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이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에 관련 기타포괄손익을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못한 부분은손익으로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시점에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③ 내재파생상품&cr;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유사하게 변동시키는 요소입니다. 연결실체는 복합상품이 내재파생상품의 분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으로 분리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④ 신용위험 반영&cr;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시 신용위험평가조정액을 산출하여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을 반영하고 있습니다.&cr;
5) 금융자산의 손상&cr;① 매도가능금융자산&cr;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해당 금융자산이 제거되지 않더라도 연결실체는 관련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에서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당해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여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의 손상차손 인식 후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매도가능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경우 후속기간에 관련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만기보유금융자산&cr;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손상차손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환입 후 장부금액은 당초 손상을 인식하지 않았더라면 환입일 현재 인식하였을 상각후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cr;③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cr;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의 경우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한 후 손상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개별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검토한 금융자산에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은 집합적으로 손상차손을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따라서, 집합대손충당금 설정대상은 개별대손충당금 설정대상을 제외한 모든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금융자산입니다.&cr;&cr;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개별대손충당금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단, 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손상차손은 미래예상현금흐름에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개별대손충당금은 미래회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모든 담보물의 회수절차가 종료된 때에 해당 금융자산과 같이 상각 처리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기 위하여 관련 개별대손충당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cr;&cr;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산출하기 위하여 최초 유효이자율이 적용되나 변동금리부 금융자산의 경우 손상차손을 측정하기 위하여 손상전 최종 유효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담보부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는 담보물의 유입가능성이 높은지 여부에 관계없이 담보물로부터의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획득 및 처분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집합대손충당금을 설정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대출채권을 유사한 신용위험 특성을 가진 집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분류의 기준이 되는 신용위험 특성은 상품 유형, 차주의 산업, 신용등급, 지역적 위험, 담보 유형 및 연체상태 등입니다.&cr;&cr;연결실체는 발생손실에 근거하여 집합대손충당금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집합대손충당금의 설정율은 발생하였으나 보고되지 않은(Incurred But Not Reported, IBNR) 부도율과 부도시 손실률(Loss Given Default, LGD)을 곱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IBNR 부도율은 유사한 신용위험 특성을 가진 대출채권 집합의 과거 손상차손 경험을 바탕으로 예상부도율(Probability of Default, PD)에 손상발현기간(Loss Emergence Period, LEP)을 반영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도시 손실률은 해당 대출채권 집합의 유효이자율을 할인율로 적용하며 상품 및 담보 유형 등을 고려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금융자산이나 유사한 금융자산의 집합이 손상차손으로 인식되면, 그 후의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 금액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금융자산의 재분류&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금융자산을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중 단기매매항목은 더 이상 단기간 내에 매각할 목적이 아니면서 드문 상황에서만 매도가능금융자산 등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드문 상황이 아니더라도 연결실체는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경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으로서 매도가능항목으로 분류된 경우 연결실체가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cr;&cr;만기보유금융자산의 경우 보유 의도나 능력에 변화가 있어 더 이상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경미한 금액 이상의 만기보유금융자산을 재분류하는 경우보유 중인 모든 만기보유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합니다.&cr;
7) 금융자산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해당 금융자산과 지급하여야 하는 관련 부채 중 연결실체가 보유하는 지분만큼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적으로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담보부 차입으로 인식합니다.
&cr;8) 재보험자산&cr;연결실체는 보험계약에서 발생한 보험위험을 재보험자에게 전가하기 위하여 재보험자와 재보험 협약을 맺고 있으며, 보험계약으로부터 발생하는 손익에 대응하는 재보험 계약의 손익, 보험계약부채에 대응하는 재보험자산을 상계하지 아니하고 총액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매 연결재무상태표일마다 재보험자산의 손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재보험자산이 손상되면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재보험자산이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손상된 것으로 보아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가) | 재보험자산을 최초로 인식한 이후에 발생한 사건의 결과로, 연결실체가 계약 조건상의 모든 금액을 수령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음 |
| (나) | 연결실체가 재보험자로부터 수령할 금액에 대하여 신뢰성 있게 측정가능함 |
&cr;이러한 재보험자산의 손상 식별은 각 개별 재보험자의 특정 신용사건에 기초하고 있으며, 다음의 경우에는 객관적 증거의 사례로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cr;(아래의 (다) 또는 (라)의 경우 그 자체적으로는 객관적 증거가 될 수 없으므로 기타 다른 정보를 고려하여 함)
| (가) | 계약상 지급사항 및 기타조건이 충족되지 못한 경우(계약 파기) |
| (나) | 재보험자 파산 또는 재무적인 구조조정 발생 및 해당 사건이 계약상 현금흐름에 손실을 야기할 것이 확실시 되는 경우 |
| (다) | 재보험자에 대한 주요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이 하락조정된 경우 |
| (라) | 재무상태나 경영성과가 현저히 악화되었을 경우 |
&cr;9)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 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cr;역사적원가 및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으로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토지는 감가상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 계정과목 | 내용연수(년) |
| 건물, 구축물 | 10 ~ 40 |
| 차량운반구 | 5 |
| 공구기구비품 | 4 |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내용연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 또는 처분을 통하여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처분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0) 투자부동산&cr;연결실체는 당해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포함하며 최초 인식 이후에는 원가모형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 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토지 제외)의 경우, 아래의 자산별 감가상각방법 및 경제적내용연수에 따라 감가상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계정과목 | 내용연수(년) | 상각방법 |
| 건물, 구축물 | 10 ~ 40 | 정액법 |
&cr;11) 무형자산&cr;연결실체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소프트웨어, 개발비 및 회원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에 따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으며, 당해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다음의 상각방법 및 내용연수에 따라 상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계정과목 | 내용연수(년) | 상각방법 |
| 소프트웨어, 개발비 | 5 | 정액법 |
| 회원권 | 비한정 | - |
&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매 보고기간종료일 그리고 무형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또한, 비한정인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무형자산의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관련 무형자산에 대하여비한정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의 여부를 검토하여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진적인 방법에 의해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cr;한편, 무형자산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으며,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12)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실체는 유형자산, 무형자산, 투자부동산 등과 같은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마다 당해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영업권 등과 같이 매 보고기간말마다 손상검사가요구되는 경우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은 별도로 식별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영업권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 시점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3) 신계약비&cr;연결실체는 보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보험계약별로 구분하여 실제신계약비(실제신계약비가 표준해약공제액의 50%(실손의료보험 및 저축성보험은 100%)와 이미 납입한 보험료 중 큰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동 큰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금액으로 하되, 이미 납입한 보험료가 표준해약공제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표준해약공제액)을 기준으로 하여 당해 계약의 보험료납입기간 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보험료납입기간 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이 7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년)에 걸쳐 균등하게 상각하여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해 회계연도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보험계약전체에 대한 미상각신계약비가 순보험료식 보험료적립금과 해약환급금식 보험료적립금과의 차액보다 큰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당해 회계연도에 추가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당해 보험계약의 해약일(해약일 이전에 실효된 경우에는 실효일)에 미상각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약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전액 상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표준해약공제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보험기간이 1년 이하인 단기보험 계약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계약비는 당해 회계연도에 전액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cr;&cr;14) 보험계약과 투자계약의 분류&cr;연결실체는 계약당사자 일방(당사)이 특정한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보험사건)으로 계약상대방(보험계약자)에게 불리한 영향이 발생한 경우에 보험계약자에게 보상하기로약정함으로써 보험계약자로부터 유의적 보험위험을 인수하는 계약, 재보험계약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상업적 실질이 결여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보험사건 발생시 지급할 급부금에서 보험사고 미발생시 지급할 급부금을 차감할 금액이 유의적인 경우에 유의적인 보험위험을 인수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연결실체는 유의적 보험위험이 없는 금융위험에 노출된 계약 및 임의배당요소가 없는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 보험계약으로 분류될 경우 그 계약은 모든 권리와 의무가 소멸하거나 만기가 될 때까지 보험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험기간동안 보험위험이 유의적이지 않게 될 경우라도 투자계약으로 재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인식시 투자계약으로 분류된 이후 보험위험이 유의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당해 계약은 보험계약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15) 보험계약부채&cr;연결실체는 보험업감독규정 및 관계법령에 의거 선임계리사의 확인에 따라 보험계약부채를 적립하고 있는 바, 동 금액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는 보험료 및 보험계약부채 산출방법서에 따라 산출되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보험료적립금&cr;보험료적립금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기보험계약에 대하여, 보고기간종료일 이후에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여야 할 보험금의 현재가치에서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에 회수될 순보험료의 현재가치를 차감한 잔액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② 미경과보험료적립금&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납입기일이 도래한 보험료 중 차기 이후의 기간에 속하는 미경과보험료 해당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③ 보증준비금&cr;보증준비금은 특별계정의 운용실적과 상관없이 미리 약정된 수준의 보험금 등을 보증하기 위하여 적립하는 보험계약부채로서 아래와 같은 항목들로 구성됩니다.&cr;&cr;(가) 최저연금적립금보증&cr;보험계약상의 연금지급시 연금재원을 약정된 수준까지 보증하기 위하여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나) 최저사망보험금보증준비금&cr;보험계약상의 보험금지급시 사망보험금을 약정된 수준까지 보증하기 위하여 적립하고 있습니다.
&cr;(다) 최저중도인출금보증준비금&cr;중도인출기간동안 약정된 중도인출금을 보증하기 위해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라) 최저종신중도인출금보증준비금&cr;종신기간동안 약정된 중도인출금을 보증하기 위해 적립하고 있습니다.
&cr;(마) 기타의 보증준비금&cr;상기 이외의 보증준비금으로서 보험금 등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보증하기 위해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④ 지급준비금&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금 등의 지급사유가 발생한 계약에 대하여 지급하여야 하거나 지급하여야 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 중 아직 지급하지 아니한 금액을 지급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지급준비금은 i) 소송, 계류 등으로 연결실체에 보고된보험사고별로 추산하여 산출한 금액인 개별추산액, ii) 연결실체에 보고되지 아니하였으나, 이미 발생된 사고와 지급청구재개로 인해 추가지급될 보험금으로서 연결실체의 경험실적을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통계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추정한 미보고발생손해액, iii) 보험료 미납으로 인하여 실효된 계약 중 부활권 및 유보기간이 경과되지 아니한 계약의 해지환급금상당액인 실효비금 및 iv) 보험금, 환급금, 배당금 등의 지급이 확정된 금액으로서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지급되지 아니한 미지급보험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⑤ 계약자배당준비금&cr;(가) 금리차보장준비금&cr;배당보험의 경우(1997년 10월 1일 이전 계약에 한함), 예정이율이 당해 사업연도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이자율보다 낮을 경우 보험계약자에게 그 차이를 보전해 주기 위하여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나) 위험율차배당준비금&cr;1년 이상 유지된 유효한 배당보험계약에 대하여 보험료 산출기준에 적용된 예정사망률과 실제사망률과의 차이를 보전해주는 배당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다) 이차배당준비금&cr;1년 이상 유지된 유효한 배당보험계약에 대해 이차배당기준율과 보험상품별 예정이율과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배당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단, 1997년 10월 1일 이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하여는 이차배당기준율과 사업년도 개시일 현재의 금리차보장율을 포함한 보험상품별 예정이율과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배당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라) 장기유지특별배당준비금&cr;6년 이상 유지된 유효한 배당보험계약에 대하여 각각의 전기말 현재의 순보험료식보험료적립금에서 해약공제액을 차감한 금액에 장기유지특별배당율을 곱한 금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⑥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cr;장래에 계약자배당에 충당할 목적으로 법령이나 보험약관에 의해 영업성과에 따라 적립하여야 할 금액을 총액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⑦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cr;보험업법 및 관련규정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장래에 발생할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배당보험이익 계약자지분의 100분의30 이내에서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적립된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은 적립한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5년 내의 회계연도에 규정에 의하여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고, 보전후 잔액은 개별계약자에 대한 계약자배당재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16) 부채의 적정성평가&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이 적용되는 당사 보유 모든 보험계약에 대하여 옵션, 보증 및 보험금처리원가로 인한 현금흐름 등 보고기간종료일 현재당해 보험계약으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행 추정치를 산정하여 동 현행 추정치가 보험계약부채 장부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동 초과액을 추가로 보험계약부채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보험계약부채 적정성 평가대상은 보험료적립금, 미경과보험료적립금 및 보증준비금으로 하고, 평가일 현재 현행추정치를 사용하여 평가한 부채와 지급의무가 확정된 부채는 평가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계약부채 적정성 평가를 위한 미래 현금흐름의 추정은 금리확정형 유배당보험, 금리확정형 무배당보험, 금리연동형 유배당보험, 금리연동형 무배당보험 및 변액보험으로 구분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평가단위를 포함하여 미래 현금흐름 추정에 사용된 가정(사업비율, 해약률, 위험률, 공시이율, 보험료, 배당, 할인율 등)은 매 회계연도에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평가단위별 보험계약부채의 잉여ㆍ부족분에 대해서는 보험회사 전체 수준에서는 상계가 가능하며,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할인율은 미래운용자산이익률로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17) 계약자지분조정&cr;연결실체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을 공정가액으로 평가함에 따라 발생된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만기보유금융자산평가손익 및 유형자산 재평가에 따른 재평가잉여금(손익에 반영된 금액은 제외) 중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16에서 규정하고 있는 손익분석기준의 상품별 손익구분기준 중 투자수지배분방식('평가연도 평균책임준비금기준')에 따라 계약자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계약자지분조정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한 경우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과 계약자배당안정화준비금의 합계액을 한도로 계약자지분조정에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18) 특별계정 자산ㆍ부채의 평가&cr;연결실체는 보험업법 제 108조 및 보험업감독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퇴직보험계약퇴직연금계약 및 변액보험계약(변액유니버셜보험계약 포함)에 대하여 그 준비금에 상당하는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기타자산 및 부채와 구별하여 특별계정으로 구분관리하고 있으며,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제 4-1조'에 따라 특별계정미수금(특별계정미지급금)을 특별계정부채(특별계정자산)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보험업감독규정 6-23에 따라 실적배당형 보험계약(변액보험계약 및 실적배당형 퇴직연금계약)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을 일반계정 손익계산서에 표시하지 않고 있으며, 원리금보장형 보험계약(퇴직보험계약 및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계약)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은 특별계정수익과 특별계정비용으로 하여 총액으로 일반계정 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cr;19)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부채 및 상각후취득원가측정금융부채 등으로 분류하고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및 이자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0)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를 그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는 경우에 제거하고있습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동일 대여자로부터의 다른 계약조건의 다른 금융부채로 대체되거나 계약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대체 또는 변경은 기존 부채의 제거 및 신규 부채의 인식으로 처리하며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21)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연결실체는 인식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서로 상계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2) 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이 가능한 경우 그 손실 추정액을 충당부채로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있는지의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현재의무이지만 당해 의무이행을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손실의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우발부채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에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3) 복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임차하여 사용중인 건물과 관련하여 동 건물의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을 복구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동 충당부채는 경영진의 가정과 추정에 기초한 임차건물의 면적당 복구비용과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되었습니다.&cr;&cr;24) 퇴직급여부채&cr;①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cr;연결실체는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와 관련해서 당해 회계기간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납부하여야할 부담금(기여금)을 퇴직급여(비용)로 인식하고, 퇴직급여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을 인식합니다.
&cr;②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근무원가는 즉시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25) 자본&cr;① 자본의 분류&cr;금융상품을 발행하는 경우 계약의 실질에 따라 최초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상품을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금융상품과 관련된 계약상 의무를 회피할 수 있는 경우 경제적 실질에 따라 해당 금융상품은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② 자기주식&cr;연결실체는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자기주식)은 자본에서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도하거나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cr;③ 이익준비금&cr;이익준비금은 연결실체가 상법 상의 규정에 따라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의 현금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를 적립한 것으로서, 이는 결손금 보전 및 자본전입 이외의 목적으로는 처분할 수 없습니다.
&cr;④ 대손준비금&cr;연결실체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대출채권, 보험미수금, 미수금, 미수수익, 가지급금받을어음 등(보험업감독규정에 의한 자산건전성분류대상자산)의 보유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잔액이 보험업감독규정 7-4조에서 정하고 있는 방법에 의한 대손충당금 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을 이익잉여금에서 보험업법 및 다른 법률에 따라 적립한적립금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한도로 하여 이익잉여금내의 대손준비금으로 적립하고있습니다. 한편, 기존에 적립한 대손준비금이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적립하여야 하는 대손준비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환입할 수 있습니다.&cr;&cr;⑤ 주식기준보상&cr;연결실체가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고 그 금액을 보상원가와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 측정하고 그 금액을 보상원가와 자본(기타포괄손익)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종료일과 최종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보상원가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이 현금결제방식이나 주식결제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주식기준 보상에 대해서는 거래의 실질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26) 수익인식&cr;① 보험료수익&cr;연결실체는 보험계약에 대하여 보험료 납입기일이 도래되어 납입된 보험료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납입은 되었으나 납입기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보험료는 선수보험료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②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cr;연결실체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산출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 기간 또는 적절하다면 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미래현금유입액 또는 유출액을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할인율입니다. 유효이자율을 계산할 때 연결실체는 미래 신용손실을 제외한 금융상품의 모든 계약조건을 고려하여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에는 거래비용과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금융상품의 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에 해당하는 것으로서연결실체가 지급하거나 수령한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이자수익의 수익실현가능성이 낮아 발생주의에 따른 수익인식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이자수익은 실제로 이자를 수취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손상이 발생한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경우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수가능액이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③ 수수료수익 &cr; 연결실체는 거래상대방에게 제공한 다양한 범위의 용역 제공으로부터 수수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수료수익은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용역수수료의 수익인식은 그 수수료 부과 목적과 관련된 금융상품의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가) | 수수료수익이 금융자산 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인 경우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나) | 용역의 제공으로부터 가득되는 수수료수익은 용역의 제공 기간에 걸쳐 인식하고 있습니다. |
| (다) | 중요한 행위의 이행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수료수익은 중요한 행위가 종료되는시점에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
&cr;④ 배당금수익&cr;배당금수익은 주주로서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7)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인식된항목을 제외하고는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해당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에 가감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법인세비용은 연결실체가 영업을 영위하고 과세대상수익을 창출하는 국가에서 현재 법제화되었거나 실질적으로 법제화된 세법에 기초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의존하는 경우 연결실체가 세무보고시 취한 입장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과세당국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당기법인세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가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차이 전부에 대해 자산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소멸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종료일에 법제화되었거나 실질적으로 법제화된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부채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은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될 가능성이 높으면서 당해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하고 있습니다.&cr;&cr;28) 주당이익 및 희석주당이익&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 1주에 대한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을 계산한 것으로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을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보통주 및 희석증권 1주에 대한 지배주주지분순이익을계산한 것으로서 지배주주지분희석당기순이익을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와 희석성잠재적 보통주의 주식수를 합한 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cr;&cr;29) 영업부문&cr;영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식별 가능한 구성단위로서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과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 보고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공시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별도의 영업부문을 구분하여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4)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 &cr;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당기부터 적용되는 다음의 기준서, 해석서 및 회계정책변경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제ㆍ개정된 기준서 및 해석서의 내용 및 동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적용으로 인한 연결 재무제표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cr;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대체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 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cr;&cr;① 리스의 정의&cr;종전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연결실체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그러나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에 해당하는 건물 리스 계약에서는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할것입니다.&cr;&cr;② 리스이용자&cr; 연결실체는 건물, 차량 , IT설비를 포함한 많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 다.&cr; &cr;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연결실체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그러나 연결실체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의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항목에 포함합니다.&cr;&cr;㉠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cr;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 &cr;㉡ 경과규정&cr;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금융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 리스료는 조정)으로 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cr;-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 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cr;
③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추가 인식하고,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2019년 1월 1일 |
| 사용권자산 | 20,720 |
| 리스부채 | 19,998 |
&cr;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4.33%(자회사 : 2.23%) 입니다 .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2019년 1월 1일 |
| 전기말(2018년 12월 31일)의 운용리스 약정 | 25,478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24,747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4,737 |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12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19,998 |
㉡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연결실체 는 2 019년 12월 31일에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으로 25,741 백만 원 을 인식하였고, 리스부채로 27,712 백만원 을 인식 하 였습니다. &cr;&cr;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당기 동안 감가상각비 12,369 백만원 , 이자비용 1,057 백만원을 인식 하였습니다. &cr;&cr;㉢ 국제회계기준해석위원회 안건 결정&cr;IFRS 해석위원회는 2019년 12월 16일에 '리스기간과 임차자산개량권의 내용연수'에 대해 집행가능한 기간을 결정 시 리스 종료에 따른 모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한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사는 해당 결정으로 인한 집행가능한 기간에 대한 회계정책 변경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중에 있으며 분석이 완료된 이후에 재무제표에 그 효과를 반영할 예정입니다&cr;&cr; 2) 일 반계정 보증준비금 제도변경에 따른 회계정책변경&cr;당기 중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에 따라 보증준비금 평가 기준이 변경되었으며동 시행세칙의 개정은 할인율 산출구조의 변경과 현행추정치 조정방식 등의 변경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평가기준의 변경이 미래현금흐름의 현행추정치에 대하여 목적적합하고 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아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적용하였습니다.&cr;&cr;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cr;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 및 인식항목에 대한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됨을 명확히 하였으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cr;&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cr;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여야 합니다. &cr;
(5)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 연결실체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실체가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cr;2015년 9월 25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원칙적으로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하지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한시적으로 면제 받을 수 있으며 , 2020년까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면제 받을 계획입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2016년 9월 13일 IFRS 17을 개정하며 IFRS17을 공표하였고, 한국회계기준원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의 개정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보험과 관련된 부채의 비율이 총부채금액의 80%를 초과하며 보험과 관련 없는 활동에 유의적으로 관여하고 있지 않음으로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의 한시적 면제 요건을 충족할 수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2018년 11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서 1109호의 한시적 면제규정이 1년 연장으로 개정될 예정이며, 기준서 개정시 연결실체는 2022년 1월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은 IFRS 17이 적용되기 전에 IFRS 9이 적용될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IFRS 9에 대하여 한시적 적용 면제 또는 당기손익인식조정접근법 중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cr;동 기준서는 한시적 적용 면제를 선택할 경우, 보험자가 한시적 면제 요건을 어떻게 충족하였는지 이해할수 있는 정보 및 IFRS 9을 적용하는 기업과 한시적 면제 규정을적용하는 보험자를 비교할 수 있는 정보 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연결실체는 이에대한 잠재적인 영향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공시사항은 다음과같습니다.
&cr;연결실체의 제1109호 재분류에 따른 금융자산별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기업회계기준서&cr;제 1039호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당기손익&cr;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Ⅰ.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43 | 232,343 | - | - |
| Ⅱ. 금융자산 | 29,099,618 | 19,146,163 | 5,920,253 | 4,033,202 |
| 1. 예치금 | 976,214 | 107,864 | - | 868,350 |
| 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79,450 | 370,300 | - | 409,150 |
| 3. 매도가능금융자산 | 8,550,390 | - | 5,920,253 | 2,630,137 |
| 4. 만기보유금융자산 | 12,102,776 | 12,102,776 | - | - |
| 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125,565 | - | - | 125,565 |
| 6. 대출채권 | 6,265,600 | 6,265,600 | - | - |
| 7. 수취채권 | 299,623 | 299,623 | - | - |
| 합계 | 29,331,961 | 19,378,506 | 5,920,253 | 4,033,202 |
&cr;연결실체의 신용등급별 금융자산(채무증권 및 대출채권)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구분 | 당기말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AAA | 51,580 |
| AA | 442,030 |
| 소계 | 493,61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AAA | 1,584,643 |
| AA | 2,296,660 |
| A | 1,393,019 |
| BBB | 305,783 |
| 소계 | 5,580,105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
| AAA | 12,556,233 |
| AA | 2,603,628 |
| A | 2,809,215 |
| BBB | 1,566,724 |
| BBB이하 | 8,197 |
| 무등급 | 100,215 |
| 소계 | 19,644,212 |
|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
| AAA | 114,253 |
| AA | 11,312 |
| 소계 | 125,565 |
| 합계 | 25,843,492 |
당기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지 않은 금융자산에 대한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구분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43,493 | 43,493 |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 연결실체의 경영자는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 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합니다.&cr;&cr;다음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중요한 판단으로 이는 경영자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사항들이며,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영향을 미칩니다.&cr;&cr;(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연결실체는 금융상품에 대한 공정가치 결정시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공정가치를 이용할 수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 할인방법 및 옵션가격 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2)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의하여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를 결정하며, 동 결정은 유의적인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 판단시 자산의 공정가치가 원가를 하회하는 기간 및 정도와 영업성과, 기술의 변화 및 영업ㆍ투자 현금흐름 등을 포함한 피투자자의 단기사업전망과 건전성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장부금액 이하로 하락된 공정가치의 감소 금액이 유의적이거나 그 하락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자본으로 인식한 매도가능 금융자산의 누적 공정가치 평가액을 당기손익으로 대체하여 동액에 대당하는 추가적인 손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3) 대출채권의 손상&cr;대출채권의 손상차손을 측정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개별 및 집합 대손충당금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개별 대손충당금의 산출시 차주의 영업 및 담보를 고려하여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하여 회수예상가액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합 대손충당금의 산출시 과거 손상차손 경험에 기초하여 부도율, 손실발현기간 및 부도시 손실율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
(4) 보험계약부채의 적정성 평가&cr;연결실체는 보험계약부채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당해 부족분을 추가적으로 적립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보유중인 보험계약으로부터 향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추정하기 위하여 수입보험료 등의 현금유입액과 보험금, 환급금, 적립금, 사업비 등의 현금유출액의 합리적인 예측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현금흐름추정을 위한 투자수익율, 위험률, 해약률, 사업비율은 과거의 경험과 장래의 추세를 고려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미래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계산하기 위한 할인율은 연결실체의 과거 운용자산실적에 미래추세, 지배기업의 향후 투자전략 등 미래전망이 반영된 미래운용자산 이익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급준비금의 경우 여러가지 통계적 방식 중 지급보험금 추세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모형을 선택하여 개별추산보험금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cr;(5) 퇴직급여
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 및 퇴직후 의료급여제도의 원가와 퇴직연금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6) 법인세
최종 법인세의 결정을 불확실하게 하는 여러 종류의 거래와 계산방식이 존재합니다. 연결실체는 추가적인 세금이 부과될지에 대한 추정에 기초하여 최종 법인세금액이 최초에 인식한 금액과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차이는 그러한 결정이 이루어진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0년 3월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cr; (나) 별도기준
1. 회사의 개요
동양생명보험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생명보험업을 주업으로 1989년 4월 20일 한국의 주식회사 동양(구, 동양메이저 주식회사)과 미국의 Mutual Benefits Life Insuranc-e Co.가 공동출자하여 동양베네피트생명보험주식회사로 설립된 후 외국인 지분이 정리됨에 따라 상호를 동양생 명보험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0년 7월 1일자로 태평양생명보험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였으며, 당기말 현 재 20개의 본부(사업단)와 101개 의 지점 조직을 운영 하며 인보험 등을 주요 영업내용 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10월 8일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보통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0년 2월 25일 이 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20년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될 예정입니다. &cr;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판매중인 보험상품과 판매는 중지되었으나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보험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건) |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 판매중 | 판매중지 | 합계 | 판매중 | 판매중지 | 합계 | ||
| 개인보험 | 생존보험 | 7 | 69 | 76 | 7 | 69 | 76 |
| 사망보험 | 45 | 179 | 224 | 42 | 172 | 214 | |
| 생사혼합보험 | 8 | 68 | 76 | 6 | 67 | 73 | |
| 단체보험 | 단체보험 | 7 | 14 | 21 | 7 | 14 | 21 |
| 합계 | 67 | 330 | 397 | 62 | 322 | 384 | |
&cr;(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주) | |||||
|---|---|---|---|---|---|
| 구분 | 주주명 | 당기말 | 전기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보통주 | Dajia Life Insurance Co., Ltd.&cr;(구, Anbang Life Insurance Co., Ltd.) | 67,779,432 | 42.01 | 67,779,432 | 42.01 |
| Anbang Group Holdings Co. Limited | 53,786,195 | 33.33 | 53,786,195 | 33.33 | |
| 우리사주조합 | 910,887 | 0.56 | 1,059,571 | 0.66 | |
| 자기주식 | 5,500,000 | 3.41 | 5,500,000 | 3.41 | |
| 기타주주 | 33,382,071 | 20.69 | 33,233,387 | 20.59 | |
| 합계 | 161,358,585 | 100.00 | 161,358,585 | 100.00 |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 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파생상품,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정가치 위험회피의 위험회피대상으로 지정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은 상각후원가로 기록되지 않고 효과적인위험회피관계 내에서 회피되는 위험에 대응하는 공정가치의 변동을 반영하여 기록됩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백만원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2) 중요한 회계정책 &cr; 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및 공동지배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아니하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과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외화거래&cr;① 기능통화&cr;당사는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모든 거래를 기능통화에 의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능통화란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를 의미하며 각 실체에 있어 기능통화와 다른 통화로 이루어지는 거래는 기능통화로 환산하여 측정 및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및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기능통화로 최초 인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후속적으로 재무제표 작성 시점에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측정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도 기말환율을 적용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되 공정가치평가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공정가치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항목은 그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아니하는 비화폐성자산 및 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의 환율을 적용하여 표시하므로 외환차이가 발생하지 아니합니다.&cr;
3) 현금및현금성자산&cr;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현금과 보통예금 등의 요구불예금으로 구성됩니다. 현금성자산은 투자나 다른 목적이 아닌 단기의 현금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고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입니다.&cr;
4)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금융자산은 그 취득목적 등에 따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과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해당 거래를 약정한 시점인 매매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자산의 인도나 인수가 이루어지는 거래를 의미합니다.&cr;&cr;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cr;
①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과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단기간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이나 금융보증계약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이자수익 및 배당금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매도가능금융자산&cr;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된 비파생금융자산 또는 대출채권이나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고 단기매매금융자산이 아니며 최초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되지 않은 금융자산으로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손상차손과 외환손익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에 따른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법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관련된 금융자산이 처분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며, 동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은 지급액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만기보유금융자산&cr;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 분류하고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며,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cr;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의 인식이 중요하지 않은 단기 수취채권을 제외하고는 관련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5)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회계&cr;파생상품은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고 위험회피회계 적용 여부에 따라 매매목적 파생상품과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관련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파생상품이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 위험회피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가 효과적인 경우 관련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기 위하여 당사는 위험회피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회피대상위험 및 위험회피효과 평가 방법 등을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효과는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이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나 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을 상쇄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높은 위험회피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실제로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었는지를 평가하여 문서화하고 있습니다.&cr;
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cr;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 변동과 상쇄되도록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평가손익과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을 동일 기간에 대칭적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분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만기까지 상각하며 이를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②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 변동이 위험회피수단의 현금흐름 변동과 상쇄되도록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을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한 후 위험회피대상항목의 현금흐름이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에 관련 기타포괄손익을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못한 부분은손익으로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위험회피회계 중단 요건에 해당되면 위험회피회계를 전진적으로 중단하고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시점에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③ 내재파생상품&cr;내재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로서 복합상품의 현금흐름 중 일부를 독립적인 파생상품의 경우와 유사하게 변동시키는 요소입니다. 당사는 복합상품이 내재파생상품의 분리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으로 분리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④ 신용위험 반영&cr;파생상품의 공정가치 평가시 신용위험평가조정액을 산출하여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을 반영하고 있습니다.&cr;
6) 금융자산의 손상&cr;① 매도가능금융자산&cr;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해당 금융자산이 제거되지 않더라도 당사는 관련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에서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당해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여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의 손상차손 인식 후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매도가능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경우 후속기간에 관련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만기보유금융자산&cr;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손상차손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환입 후 장부금액은 당초 손상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환입일 현재 인식하였을 상각후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cr;&cr;③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cr;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의 경우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한 후 손상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개별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검토한 금융자산에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은 집합적으로 손상차손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cr;따라서, 집합대손충당금 설정대상은 개별대손충당금 설정대상을 제외한 모든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된 금융자산입니다.&cr;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개별대손충당금은 해당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단, 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손상차손은 미래예상현금흐름에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개별대손충당금은 미래회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모든 담보물의 회수절차가 종료된 때에 해당 금융자산과 같이 상각 처리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기 위하여 관련 개별대손충당금을 조정하고 있습니다.&cr;&cr;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산출하기 위하여 최초 유효이자율이 적용되나 변동금리부 금융자산의 경우 손상차손을 측정하기 위하여 손상전 최종 유효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담보부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는 담보물의 유입가능성이 높은지 여부에 관계없이 담보물로부터의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획득 및 처분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cr;
집합대손충당금을 설정하기 위하여 당사는 대출채권을 유사한 신용위험 특성을 가진집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분류의 기준이 되는 신용위험 특성은 상품 유형, 차주의 산업, 신용등급, 지역적 위험, 담보 유형 및 연체상태 등입니다.&cr;&cr;당사는 발생손실에 근거하여 집합대손충당금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집합대손충당금의 설정율은 발생하였으나 보고되지 않은(Incurred But Not Reported, IBNR) 부도율과 부도시 손실률(Loss Given Default, LGD)을 곱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IBNR 부도율은 유사한 신용위험 특성을 가진 대출채권 집합의 과거 손상차손 경험을 바탕으로 예상부도율(Probability of Default, PD)에 손상발현기간(Loss Emergence Per-iod, LEP)을 반영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도시 손실률은 해당 대출채권 집합의 유효이자율을 할인율로 적용하며 상품 및 담보 유형 등을 고려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cr;
금융자산이나 유사한 금융자산의 집합이 손상차손으로 인식되면, 그 후의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 금액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7) 금융자산의 재분류&cr;당사는 다음과 같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금융자산을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중 단기매매항목은 더 이상 단기간 내에 매각할 목적이 아니면서 드문 상황에서만 매도가능금융자산 등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의 경우에는 드문 상황이 아니더라도 당사는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다른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cr;&cr;매도가능금융자산의 경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더라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으로서 매도가능항목으로 분류된 경우 당사가 해당 금융자산을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cr;
만기보유금융자산의 경우 보유 의도나 능력에 변화가 있어 더 이상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단, 경미한 금액 이상의 만기보유금융자산을 재분류하는 경우보유 중인 모든 만기보유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합니다.&cr;
8) 금융자산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당사는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해당 금융자산과 지급하여야 하는 관련 부채 중 당사가 보유하는 지분만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계속적으로 인식하고 수취한 매각금액은 담보부 차입으로 인식합니다.
&cr;9) 재보험자산&cr;당사는 보험계약에서 발생한 보험위험을 재보험자에게 전가하기 위하여 재보험자와 재보험 협약을 맺고 있으며, 보험계약으로부터 발생하는 손익에 대응하는 재보험 계약의 손익, 보험계약부채에 대응하는 재보험자산을 상계하지 아니하고 총액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당사는 매 재무상태표일마다 재보험자산의 손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재보험자산이 손상되면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손상차손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재보험자산이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손상된 것으로 보아 손상차 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가) | 재보험자산을 최초로 인식한 이후에 발생한 사건의 결과로, 당사가 계약 조건상의 모든 금액을 수령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음 |
| (나) | 당사가 재보험자로부터 수령할 금액에 대하여 신뢰성 있게 측정가능함 |
이 러한 재보험자산의 손상 식별은 각 개별 재보험자의 특정 신용사건에 기초하고 있으며, 다 음의 경우에는 객관적 증거의 사례로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cr;(아래의 (다) 또는 (라)의 경우 그 자체적으로는 객관적 증거가 될 수 없으므로 기타 다른 정보를 고려하여 함)
| (가) | 계약상 지급사항 및 기타조건이 충족되지 못한 경우(계약 파기) |
| (나) | 재보험자 파산 또는 재무적인 구조조정 발생 및 해당 사건이 계약상 현금흐름에 손실을 야기할 것이 확실시 되는 경우 |
| (다) | 재보험자에 대한 주요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이 하락조정된 경우 |
| (라) | 재무상태나 경영성과가 현저히 악화되었을 경우 |
10)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 및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cr;역사적원가 및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토지는 감가상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 계정과목 | 내용연수(년) |
|---|---|
| 건물, 구축물 | 10 ~ 40 |
| 차량운반구 | 5 |
| 공구기구비품 | 4 |
&cr;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내용연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 또는 처분을 통하여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처분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11) 투자부동산&cr;당사는 당해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며 최초 인식 이후에는 원가모형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을 통하여 더 이상 미래 경제적효익을 얻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재무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처분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자산의 사용목적이 변경된 경우에 한하여 투자부동산에서 다른 계정으로 대체하거나다른 계정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토지 제외)의 경우, 아래의 자산별 감가상각방법 및 경제적내용연수에 따라 감가상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계정과목 | 내용연수(년) | 상각방법 |
|---|---|---|
| 건물, 구축물 | 10 ~ 40 | 정액법 |
12) 무형자산&cr;당사는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그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소프트웨어, 개발비 및 회원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에 따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으며, 당해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다음의 상각방법 및 내용연수에 따라 상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계정과목 | 내용연수(년) | 상각방법 |
|---|---|---|
| 소프트웨어, 개발비 | 5 | 정액법 |
| 회원권 | 비한정 | - |
&cr;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매 보고기간종료일 그리고 무형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또한, 비한정인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무형자산의 경우에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관련 무형자산에 대하여비한정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의 여부를 검토하여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진적인 방법에 의해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무형자산의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으며,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13) 비금융자산의 손상&cr;당사는 유형자산, 무형자산, 투자부동산 등과 같은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마다 당해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손상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영업권 등과 같이 매 보고기간말마다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한편,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은 별도로 식별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영업권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14) 신계약비&cr;당사는 보험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보험계약별로 구분하여 실제신계약비(실제신계약비가 표준해약공제액의 50%(실손의료보험 및 저축성보험은 100%)와 이미 납입한보험료 중 큰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동 큰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금액으로 하되, 이미 납입한 보험료가 표준해약공제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표준해약공제액)를 기준으로 하여 당해 계약의 보험료납입기간 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보험료납입기간 또는 신계약비 부가기간이 7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년)에 걸쳐 균등하게 상각하여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다만, 당해 회계연도말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험계약전체에 대한 미상각신계약비가 순보험료식 보험료적립금과 해약환급금식 보험료적립금과의 차액보다 큰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당해 회계연도에 추가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당해 보험계약의 해약일(해약일 이전에 실효된 경우에는 실효일)에 미상각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약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전액 상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표준해약공제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보험기간이 1년 이하인 단기보험 계약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계약비는 당해 회계연도에 전액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cr;15) 보험계약과 투자계약의 분류&cr;당사는 계약당사자 일방(당사)이 특정한 미래의 불확실한 사건(보험사건)으로 계약상대방(보험계약자)에게 불리한 영향이 발생한 경우에 보험계약자에게 보상하기로 약정함으로써 보험계약자로부터 유의적 보험위험을 인수하는 계약, 재보험계약 및 임의배당요소가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하고 있으며, 상업적 실질이 결여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 보험사건 발생시 지급할 급부금에서 보험사고 미발생시 지급할 급부금을 차감한 금액이 유의적인 경우에 유의적인 보험위험을 인수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당사는 유의적 보험위험이 없는 금융위험에 노출된 계약 및 임의배당요소가 없는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최초 인식시 보험계약으로 분류될 경우 그 계약은 모든 권리와 의무가 소멸하거나 만기가 될 때까지 보험계약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보험기간동안 보험위험이 유의적이지 않게 될 경우라도 투자계약으로 재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인식시 투자계약으로 분류된 이후 보험위험이 유의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당해 계약은 보험계약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16) 보험계약부채&cr;당사는 보험업감독규정 및 관계법령에 의거 선임계리사의 확인에 따라 보험계약부채를 적립하고 있는 바, 동 금액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는 보험료 및 보험계약부채 산출방법서에 따라 산출되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보험료적립금&cr;보험료적립금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기보험계약에 대하여, 보고기간종료일 이후에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여야 할 보험금의 현재가치에서 보고기간 종료일 이후에 회수될 순보험료의 현재가치를 차감한 잔액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cr;② 미경과보험료적립금&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납입기일이 도래한 보험료 중 차기 이후의 기간에 속하는 미경과보험료 해당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③ 보증준비금&cr;보증준비금은 특별계정의 운용실적과 상관없이 미리 약정된 수준의 보험금 등을 보증하기 위하여 적립하는 보험계약부채로서 아래와 같은 항목들로 구성됩니다.&cr;&cr;(가) 최저연금적립금보증 &cr; 보험계약상의 연금지급시 연금재원을 약정된 수준까지 보증하기 위하여 적립하고 있습니다. &cr;&cr;(나) 최저사망보험금보증준비금 &cr;보험계약상의 보험금지급시 사망보험금을 약정된 수준까지 보증하기 위하여 적립하고 있습니다.&cr;&cr; (다) 최저중도인출금보증준비금&cr;중도인출기간동안 약정된 중도인출금을 보증하기 위해 적립하고 있습니다. &cr;&cr;(라) 최저종신중도인출금보증준비금 &cr; 종신기간동안 약정된 중도인출금을 보증하기 위해 적립하고 있습니다.
&cr;(마) 기타의 보증준비금 &cr; 상기 이외의 보증준비금으로서 보험금 등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보증하기 위해 적립하고 있습니다.
&cr;④ 지급준비금&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금 등의 지급사유가 발생한 계약에 대하여 지급하여야 하거나 지급하여야 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 중 아직 지급하지 아니한 금액을 지급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지급준비금은 i) 소송, 계류 등으로 당사에 보고된 보험사고별로 추산하여 산출한 금액인 개별추산액, ii) 당사에 보고되지 아니하였으나, 이미 발생된 사고와 지급청구재개로 인해 추가지급될 보험금으로서 당사의 경험실적을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통계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추정한 미보고발생손해액, iii) 보험료 미납으로 인하여 실효된 계약 중 부활권 및 유보기간이 경과되지 아니한 계약의해지환급금상당액인 실효비금 및 iv) 보험금, 환급금, 배당금 등의 지급이 확정된 금액으로서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지급되지 아니한 미지급보험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⑤ 계약자배당준비금 &cr; (가) 금리차보장준비금 &cr; 배당보험의 경우(1997년 10월 1일 이전 계약에 한함), 예정이율이 당해 사업연도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이자율보다 낮을 경우 보험계약자에게 그 차이를 보전해 주기 위하여 적립하고 있습니다. &cr;&cr;(나) 위험율차배당준비금 &cr; 1년 이상 유지된 유효한 배당보험계약에 대하여 보험료 산출기준에 적용된 예정사망률과 실제사망률과의 차이를 보전해주는 배당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cr;(다) 이차배당준비금 &cr; 1년 이상 유지된 유효한 배당보험계약에 대해 이차배당기준율과 보험상품별 예정이율과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배당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
단, 1997년 10월 1일 이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하여는 이차배당기준율과 사업년도 개시일 현재의 금리차보장율을 포함한 보험상품별 예정이율과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배당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라) 장기유지특별배당준비금 &cr;6 년 이상 유지된 유효한 배당보험계약에 대하여 각각의 전기말 현재의 순보험료식보험료적립금에서 해약공제액을 차감한 금액에 장기유지특별배당율을 곱한 금액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cr;
⑥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cr;장래에 계약자배당에 충당할 목적으로 법령이나 보험약관에 의해 영업성과에 따라 적립하여야 할 금액을 총액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cr;⑦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cr;보험업법 및 관련규정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장래에 발생할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배당보험이익 계약자지분의 100분의 30 이내에서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적립된 배당보험손실보전준비금은 적립한 회계연도 종료일로부터 5년 내의 회계연도에 규정에 의하여 배당보험계약의 손실을 보전하고, 보전후 잔액은 개별계약자에 대한 계약자배당재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cr;17) 부채의 적정성평가&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이 적용되는 당사 보유 모든 보험계약에대하여 옵션, 보증 및 보험금처리원가로 인한 현금흐름 등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해보험계약으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행 추정치를 산정하여동 현행 추정치가 보험계약부채 장부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동 초과액을 추가로 보험계약부채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보험계약부채 적정성 평가대상은 보험료적립금, 미경과보험료적립금 및 보증준비금으로 하고, 평가일 현재 현행추정치를 사용하여 평가한 부채와 지급의무가 확정된 부채는 평가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계약부채 적정성 평가를 위한 미래 현금흐름의 추정은 금리확정형 유배당보험, 금리확정형 무배당보험, 금리연동형 유배당보험, 금리연동형 무배당보험 및 변액보험으로 구분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평가단위를 포함하여 미래 현금흐름 추정에 사용된 가정(사업비율, 해약률, 위험률, 공시이율, 보험료, 배당, 할인율 등)은 매 회계연도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평가단위별 보험계약부채의 잉여ㆍ부족분에 대해서는 보험회사 전체 수준에서는 상계가 가능하며,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할인율은 미래운용자산이익률로 적용하고 있습니다.&cr;
18) 계약자지분조정&cr;당사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을 공정가액으로 평가함에 따라 발생된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및 유형자산 재평가에 따른 재평가잉여금(손익에 반영된 금액은 제외) 중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별표16에서 규정하고 있는 손익분석기준의 상품별 손익구분기준 중 투자수지배분방식("평가연도 평균책임준비금기준")에 따라 계약자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계약자지분조정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한 경우 계약자이익배당준비금과 계약자배당안정화준비금의 합계액을 한도로 계약자지분조정에 계상하고 있습니다.&cr;
19) 특별계정 자산ㆍ부채의 평가&cr;당사는 보험업법 제 108조 및 보험업감독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퇴직보험계약, 퇴직연금계약 및 변액보험계약(변액유니버셜보험계약 포함)에 대하여 그 준비금에 상당하는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기타자산 및 부채와 구별하여 특별계정으로 구분 관리하고 있으며,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제 4-1조"에 따라 특별계정미수금(특별계정미지급금)을 특별계정부채(특별계정자산)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보험업감독규정 6-23에 따라 실적배당형 보험계약(변액보험계약 및 실적배당형 퇴직연금계약)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은 일반계정 손익계산서에 표시하지 않고 있으며, 원리금보장형 보험계약(퇴직보험계약 및 원리금보장형 퇴직연금계약) 특별계정의 수익과 비용은 특별계정수익과 특별계정비용으로 하여 총액으로 일반계정 손익계산서에 계상하고 있습니다.
&cr;20)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부채 및 상각후취득원가측정금융부채 등으로 분류하고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를 제외하고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비용은 최초 측정시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후속 측정하며 관련 평가손익 및 이자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1)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를 그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는 경우에 제거하고 있습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동일 대여자로부터의 다른 계약조건의 다른 금융부채로 대체되거나 계약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대체 또는 변경은 기존 부채의 제거 및 신규 부채의 인식으로 처리하며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손익에반영하고 있습니다.&cr;
22)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cr;당사는 인식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서로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23) 충당부채&cr;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이 가능한 경우 그 손실 추정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있는지의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현재의무이지만 당해 의무이행을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손실의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우발부채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의 명목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한 경우에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4) 복구충당부채&cr;당사는 임차하여 사용중인 건물과 관련하여 동 건물의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 회복을 위하여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을 복구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동 충당부채는 경영진의 가정과 추정에 기초한 임차건물의 면적당 복구비용과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되었습니다.&cr;
25) 퇴직급여부채&cr;①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cr;당사는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와 관련해서 당해 회계기간에 대하여 당사가 납부하여야 할 부담금(기여금)을 퇴직급여(비용)로 인식하고, 퇴직급여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을 인식합니다.
&cr;②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cr;당사는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cr;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근무원가는 즉시 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26) 자본&cr; ① 자본의 분류&cr;금융상품을 발행하는 경우 계약의 실질에 따라 최초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상품을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금융상품과 관련된 계약상 의무를 회피할 수 있는 경우 경제적 실질에 따라 해당 금융상품은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② 자기주식&cr;당사는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자기주식)은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도하거나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
③ 이익준비금&cr;이익준비금은 당사가 상법 상의 규정에 따라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의 현금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를 적립한 것으로서, 이는 결손금 보전 및 자본전입 이외의 목적으로는 처분할 수 없습니다.
&cr;④ 대손준비금&cr;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대출채권, 보험미수금, 미수금, 미수수익, 가지급금, 받을어음 등(보헙업감독규정에 의한 자산건전성분류대상자산)의 보유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잔액이 보험업감독규정 7-4조에서 정하고 있는 방법에 의한 대손충당금 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을 이익잉여금에서 보험업법 및 다른 법률에 따라 적립한 적립금 금액을 차감한 금액을 한도로 하여 이익잉여금내의 대손준비금으로 적립하고있습니다. 한편, 기존에 적립한 대손준비금이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적립하여야 하는 대손준비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금액을 환입할 수 있습니다.
&cr; ⑤ 주식기준보상&cr;당사는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를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직접 측정하고 그 금액을 보상원가와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 측정하고 그 금액을 보상원가와 자본(기타포괄손익)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종료일과 최종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보상원가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이 현금결제방식이나 주식결제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거래의 실질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27) 수익인식&cr;① 보험료수익&cr;당사는 보험계약에 대하여 보험료 납입기일이 도래되어 납입된 보험료를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납입은 되었으나 납입기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보험료는 선수보험료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cr;
②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cr;당사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산출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 기간 또는 적절하다면 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미래현금유입액 또는 유출액을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순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할인율입니다. 유효이자율을 계산할 때 당사는 미래 신용손실을 제외한 금융상품의 모든 계약조건을 고려하여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에는 거래비용과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금융상품의 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당사가 지급하거나 수령한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이자수익의 수익실현가능성이 낮아 발생주의에 따른 수익인식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이자수익은 실제로 이자를 수취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으로 손상이 발생한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의 경우 시간의 경과에 따라 회수가능액이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수수료수익&cr; 당사는 거래상대방에게 제공한 다양한 범위의 용역 제공으로부터 수수료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수료수익은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용역수수료의 수익인식은 그 수수료 부과 목적과 관련된 금융상품의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가) | 수수료수익이 금융자산 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인 경우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 (나) | 용역의 제공으로부터 가득되는 수수료수익은 용역의 제공 기간에 걸쳐 인식하고 있습니다. |
| (다) | 중요한 행위의 이행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수료수익은 중요한 행위가 종료되는시점에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
&cr;④ 배당금수익&cr;배당금수익은 주주로서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8)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인식된항목을 제외하고는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해당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에 가감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법인세비용은 당사가 영업을 영위하고 과세대상수익을 창출하는 국가에서 현재법제화되었거나 실질적으로 법제화된 세법에 기초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의존하는 경우 당사가 세무보고시 취한 입장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과세당국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당기법인세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차이 전부에 대해 자산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는 관련 이연법인세자산이 소멸될 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고기간종료일에 법제화되었거나 실질적으로 법제화된 세율과 세법을 적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종속기업과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부채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일시적차이가 소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은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될 가능성이 높으면서 당해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하고 있습니다.
&cr;29) 주당이익 및 희석주당이익&cr;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 1주에 대한 당기순이익을 계산한 것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당기순이익을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보통주 및 희석증권 1주에 대한 당기순이익을 계산한 것으로서 희석당기순이익을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와 희석성 잠재적 보통주의 주식수를 합한 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cr;
30) 영업부문&cr;영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식별 가능한 구성단위로서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과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 보고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공시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별도의 영업부문을 구분하여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3)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 &cr;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당기부터 적용되는 다음의 기준서, 해석서 및 회계정책변경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제ㆍ개정된 기준서 및 해석서의 내용 및 동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적용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제1017호 '리스'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대체합니다.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cr;(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cr;&cr;① 리스의 정의&cr;종전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당사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cr;그러나 당사는 리스이용자에 해당하는 건물 리스 계약에서는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할것입니다.&cr;&cr;② 리스이용자 &cr;당사는 건물, 차량 , IT설비를 포함한 많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 다.&cr; &cr;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당사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그러나 당사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의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항목에 포함합니다.&cr;&cr;㉠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cr;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cr;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cr;㉡ 경과규정&cr;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금융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 리스료는 조정)으로 측정합니다.&cr;&cr;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cr;-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 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
③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추가 인식하고,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2019년 1월 1일 |
| 사용권자산 | 19,069 |
| 리스부채 | 18,350 |
&cr;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4.33% 입니다 .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2019년 1월 1일 |
| 전기말(2018년 12월 31일)의 운용리스 약정 | 23,751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23,079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4,729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18,350 |
㉡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당사는 2019년 12월 31일에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으로 25,741 백만원 을 인식하였고, 리스부채로 27,712 백만원 을 인식하였습니다. &cr;&cr;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당사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 당사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31일로 종료되는 당기 동안 감가상각비 12,078 백만원 , 이자비용 1,041 백만원 을 인식하였습니다. &cr;&cr;㉢ 국제회계기준해석위원회 안건 결정&cr;IFRS 해석위원회는 2019년 12월 16일에 '리스기간과 임차자산개량권의 내용연수'에 대해 집행가능한 기간을 결정 시 리스 종료에 따른 모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한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사는 해당 결정으로 인한 집행가능한 기간에 대한 회계정책 변경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중에 있으며 분석이 완료된 이후에 재무제표에 그 효과를 반영할 예정입니다&cr;&cr; 2) 일 반계정 보증준비금 제도변경에 따른 회계정책변경&cr;당기 중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에 따라 보증준비금 평가 기준이 변경되었으며동 시행세칙의 개정은 할인율 산출구조의 변경과 현행추정치 조정방식 등의 변경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 평가기준의 변경이 미래현금흐름의 현행추정치에 대하여 목적적합하고 더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아 회계정책의 변경으로 적용하였습니다.&cr;&cr;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주석 37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cr;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 및 인식항목에 대한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됨을 명확히 하였으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cr;&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cr;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의 개정사항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보고기간 중에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한 경우, 재측정한 이후 보고기간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이용하여 계산하여야 합니다.
&cr;(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cr; 2015년 9월 25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원칙적으로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하지만,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한시적으로면제 받을 수 있으며 , 2020년까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을 면제 받을 계획입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2016년 9월 13일 IFRS 17을 개정하며 IFRS17을 공표하였고, 한국회계기준원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의 개정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보험과 관련된 부채의 비율이 총부채금액의 80%를 초과하며 보험과 관련 없는 활동에 유의적으로 관여하고 있지 않음으로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의 한시적 면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2018년 11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서 1109호의 한시적 면제규정이 1년 연장으로 개정될 예정이며, 기준서 개정시 당사는 2022년 1월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cr;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은 IFRS 17이 적용되기 전에 IFRS 9이 적용될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IFRS 9에 대하여 한시적 적용 면제 또는 당기손익인식조정접근법 중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한시적 적용 면제를 선택할 경우, 보험자가 한시적 면제요건을 어떻게 충족하였는지 이해할수 있는 정보 및 IFRS 9을 적용하는 기업과 한시적 면제 규정을 적용하는 보험자를 비교할 수 있는 정보 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 다. 당사는 이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공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당사의 제1109호 재분류에 따른 금융자산별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 구분 |
기업회계기준서&cr;제 1039호 |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9호 | ||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당기손익&cr;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Ⅰ. 현금및현금성자산 | 232,343 | 232,343 | - | - |
| Ⅱ. 금융자산 | 29,099,618 | 19,146,163 | 5,920,253 | 4,033,202 |
| 1. 예치금 | 976,214 | 107,864 | - | 868,350 |
| 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779,450 | 370,300 | - | 409,150 |
| 3. 매도가능금융자산 | 8,550,390 | - | 5,920,253 | 2,630,137 |
| 4. 만기보유금융자산 | 12,102,776 | 12,102,776 | - | - |
| 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125,565 | - | - | 125,565 |
| 6. 대출채권 | 6,265,600 | 6,265,600 | - | - |
| 7. 수취채권 | 299,623 | 299,623 | - | - |
| 합계 | 29,331,961 | 19,378,506 | 5,920,253 | 4,033,202 |
당사의 신용등급별 금융자산(채무증권 및 대출채권)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구분 | 당기말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AAA | 51,580 |
| AA | 442,030 |
| 소계 | 493,61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AAA | 1,584,643 |
| AA | 2,296,660 |
| A | 1,393,019 |
| BBB | 305,783 |
| 소계 | 5,580,105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
| AAA | 12,556,233 |
| AA | 2,603,628 |
| A | 2,809,215 |
| BBB | 1,566,724 |
| BBB이하 | 8,197 |
| 무등급 | 100,215 |
| 소계 | 19,644,212 |
|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
| AAA | 114,253 |
| AA | 11,312 |
| 소계 | 125,565 |
| 합계 | 25,843,492 |
&cr;당기말 현재 신용위험이 낮지 않은 금융자산에 대한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백만원) | ||
| 구분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43,493 | 43,493 |
3.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cr; 당사의 경영자는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 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합니다.
&cr;다음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중요한 판단으로 이는 경영자가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사항들이며,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영향을 미칩니다.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cr;당사는 금융상품에 대한 공정가치 결정시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을 우선적으로적용하고 있으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공정가치를 이용할 수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 할인방법 및 옵션가격 결정모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2)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의하여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를 결정하며, 동 결정은 유의적인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손상여부 판단시 자산의 공정가치가 원가를 하회하는 기간 및 정도와 영업성과, 기술의 변화 및 영업ㆍ투자 현금흐름 등을 포함한 피투자자의 단기사업전망과 건전성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장부금액 이하로 하락된 공정가치의 감소 금액이 유의적이거나 그 하락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당사는 자본으로 인식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누적 공정가치 평가액을 당기손익으로 대체하여 동액에 해당하는 추가적인 손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3) 대출채권의 손상&cr;대출채권의 손상차손을 측정하기 위하여 당사는 개별 및 집합 대손충당금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개별 대손충당금의 산출시 차주의 영업 및 담보를 고려하여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하여 회수예상가액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합 대손충당금의 산출시 과거 손상차손 경험에 기초하여 부도율, 손실발현기간 및 부도시손실율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4) 보험계약부채의 적정성 평가&cr;당사는 보험계약부채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당해 부족분을추가적으로 적립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유중인 보험계약으로부터 향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추정하기 위하여 수입보험료 등의 현금유입액과 보험금, 환급금, 적립금, 사업비 등의 현금유출액의 합리적인 예측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현금흐름추정을 위한 투자수익률, 위험률, 해약률, 사업비율은 과거의 경험과 장래의 추세를 고려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미래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계산하기 위한 할인율은 당사의 과거 운용자산실적에 미래추세, 당사의 향후 투자전략 등 미래전망이 반영된 미래운용자산이익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급준비금의 경우 여러가지 통계적 방식 중 지급보험금 추세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모형을 선택하여 개별추산보험금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5) 퇴직급여
확정급여퇴직연금제도 및 퇴직후 의료급여제도의 원가와 퇴직연금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상승률, 사망률 및 미래연금상승률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6) 법인세
최종 법인세의 결정을 불확실하게 하는 여러 종류의 거래와 계산방식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세금이 부과될지에 대한 추정에 기초하여 최종 법인세금액이 최초에 인식한 금액과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차이는 그러한 결정이 이루어진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0년 3월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cr; (단위 : 명)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4)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45억원 |
(전 기)&cr; (단위 : 명)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8(5)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5 |
| 최고한도액 | 70억원 |
주) 중도 선임 및 퇴임이사 포함&cr;
※ 기타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