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월 9일 | ||
| &cr; | ||
| 회 사 명 : | 이엠코리아(주) | |
| 대 표 이 사 : | 강삼수 | |
| 본 점 소 재 지 : |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함마대로 290-34 | |
| (전 화) 055-211-9600 | ||
| (홈페이지)http://www.yesemk.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이사 | (성 명) 조현돈 |
| (전 화) 055-211-9622 | ||
&cr;
| (제17기 정기) |
1. 일 시 : 2020년 3월 26일 (목) 오전 10시 정각
2. 장 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웅남로 767 &cr; 이엠코리아(주) 창원사업장 본관1층 대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보고 안건》
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② 감사위원회의 감사보고
③ 영업보고
④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부의 안건》
제1호 의안 : 제 17 기 ( 2019년 1월 1일 ~ 2019년 12월 31일 )
연결 및 별도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회사의 본점, 금융감독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 탁결재원 증권대행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이번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14조 제5항 단서규정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할 수 있습니다.
6.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 령’ 제160조 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 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 권유 관리시스템 인터넷주소 : http://evote.ksd.or.kr
나. 전자투표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 2020년03월16일 ~ 2020년03월25일
- 기간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cr; (단, 마지막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 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cr;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또는 서명 날인)
8.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회사경비 절감을 위하여 지급하지 않습니다.
2020년 3월 일
이 엠 코 리 아 (주) 대표이사 강 삼 수 (직인생략)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유태언&cr;(출석률:&cr;100 %) | 정희성&cr;(출석률: &cr;82%) | 노문욱&cr;(출석률: &cr;88%) | |||
| 찬 반 여 부 | |||||
| 1 | 2019.01.17 | 자기주식 처분의 건 | 가결 | 불참 | 불참 |
| 2 | 2019.02.08 | 제16기 회계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3 | 2019.02.11 | 2018년 회계년도 제16기 결산 연결및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4 | 2019.02.19 | 자회사 엘켐텍 대출보증 연대입보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5 | 2019.02.20 | 임원 특별성과 보상 지급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6 | 2019.02.21 | 2018년 회계년도 (제1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7 | 2019.03.25 | 한국산업은행 운영자금 30억차입의건(연장) | 가결 | 가결 | 가결 |
| 8 | 2019.07.02 | 한국산업은행 운영자금 30억차입의건(연장) | 가결 | 가결 | 가결 |
| 9 | 2019.07.26 | 제17기 반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10 | 2019.09.25 |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불참 | 가결 |
| 11 | 2019.10.28 | 한국산업은행 운영자금 70억차입의건(연장) | 가결 | 가결 | 불참 |
| 12 | 2019.10.30 | 유형자산 취득의 건 | 가결 | 불참 | 가결 |
| 13 | 2019.10.30 | 내부회계 관리규정 개정 및 업무지침 제정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14 | 2019.12.20 | 타법인 주식 처분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15 | 2019.02.10 | 제17기 회계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16 | 2020.02.12 | 제17기 회계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17 | 2020.02.26 | 2019년 회계년도 (제1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 가결 | 가결 | 가결 |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감사위원회 | 3 | 2019.07.26 | 제17기 반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
| 감사위원회 | 3 | 2019.10.30 | 내부회계 관리규정 개정 및 업무지침 제정의 건 | 가결 |
| 감사위원회 | 3 | 2020.02.12 | 제17기 회계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
| (단위 : 원)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1,500,000,000 | 79,999,920 | 26,666,640 | - |
주)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포함 금액이며, 지급금액은 2019년도 사외이사 3명에 대한 지급금액임.
| (단위 : 억원)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대여금 | 최대주주 | 2019.12.01-2020.11.30 | 49 | 자산총액의 2.7%&cr;매출총액의 4.6% |
| (단위 : 억원) |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1) 공작기계 사업&cr;
가) 산업의 특성
&cr;공작기계 산업은 크게 절삭가공과 성형가공 부분으로 분류되며, 주로 자동차, 항공기및 선박을 포함한 기계류의 부품 제작에 활용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cr;
장비산업의 특성상 제조업의 설비투자 동향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일반 기계 산업, 전기전자 및 통신반도체 제작 기계의 기반이 되는 관계로 업종 관련 지수에 선행하며, 특히 자동차 관련 산업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 자동차 제조업체의 대형화로 신규 수요가 꾸준히 증가되어 왔으며, 환경친화적인 산업의 확대로 무인 자동화 장비와 Internet을 통한 Parts 구매, 발주 System 생산 일정관리 및 원격 진단서비스 기능을 갖춘 High Technology Controller 내장형 장비 쪽으로 공작기계 산업의 주요 방향이 이동하고 있는 추세입니다.&cr;&cr;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Mother Machine)』로서 자본재 산업의 핵심 산업이며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산업으로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큽니다.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공급 수준에 따라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의 척도로 활용되며, 국가 기간산업 및 방위산업의 필수 자본재로서 일정한 자급도 유지가 필요한 산업입니다. &cr; &cr; 나) 산업의 성장성
&cr;공작기계산업은 자본재 산업의 핵심 산업이며 근간산업으로 공급 수준에 따라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의 척도로 활용되며 자동차산업과 조선/풍력/기계산업 등 전반적인 산업의 경기 전망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습니다.&cr;&cr;리서치 & 마켓'이 최근 발표한 '2016~2020 전세계 NC 산업기계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와 산업분야의 산업기계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2016년부터 향후 5년간 NC공작기계 시장은 연평균 7%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 일본, 한국과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중요한 플레이어로, 2020년 말에는아시아 지역의 공작기계 시장규모는 2억 4천 3백만 달러 규모의 가치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우리나라 공작기계산업 시장동향 및 전망]
|
구분 |
단위 | 2017년 | 2018년 | 2019년(E) |
|---|---|---|---|---|
|
생산 |
10억원 |
54,892 | 56,538 | 57,100 |
|
(증가율) |
6.6% | 3.0% | 1.0% | |
|
수출 |
백만불 |
2,352 | 2,528 | 2,600 |
|
(증가율) |
16.4% | 7.5% | 3.0% | |
|
수입 |
백만불 |
1,341 | 1,269 | 1,243 |
|
(증가율) |
10.5% | -5.4% | -2.0% |
자료 : 한국공작기계협회&cr;
다) 경기변동의 특성
&cr;공작기계산업은 제조업의 설비투자 동향에 절대적으로 좌우되는 경기 민감형 산업입니다. 특히 자동차, 조선, 가전, 반도체, IT 산업 등의 기계공업 설비투자 동향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cr;&cr;공작기계산업이 전방산업의 경기변동에 대하여 실적이 연동되는 관계로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변수 등의 요인들로 인해, 전방산업의 경기가 위축될 경우 공작기계산업은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확장 등으로 인한 설비투자의 증가는 공작기계산업의 영업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라) 국내외 시장여건&cr;&cr; ①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 상황 &cr; &cr;세계 공작기계 시장은 국가별, 제품별로 차별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공작기계 시장 구도를 보면, 일본과 독일이 고가제품시장(MC,CNC)의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과 대만 등은 일본과 독일을 추격하며 중고가 제품 시장(NC공작기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저가 제품 시장(세미NC, 일반공작기계)의 점유율을 높이며중가 제품 시장을 추격하고 있는 시장의 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r;&cr;국내 공작기계산업은 과점적 시장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공작기계는 수요처별로 필요한 사양과 요구 조건이 상이해 일반적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되기 때문에 자본의 유기적 구성이 늦어지고, 중소기업이 생산의 주체가 되어 기업 규모가 작고 많은 기업이 난립해있는 상황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작기계를 생산할 수 있는 대기업의 수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당사를 비롯하여 두산공작기계 등 일부 대기업이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와 두산공작기계 등 일부 대기업의 공작기계 완성품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주문자상표부착방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완성품 생산업체별로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추기도 합니다. &cr; &cr; ② 시장 점유율 추이 &cr;&cr;국내 공작기계 점유율 1,2위업체는 현대위아, 두산공작기계 으 로, 대기업이 과점적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공작기계산업 관련 업체의 시장점유율에 관한 통계치는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시장점유율을 판단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한국공작기계협회에서 매달 회원사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발간되는 월간 수요자료를 기준으로 관련 업체 실적 비교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cr; 당사의 공작기계 완제품은 주로 현대위아 에 OEM 형태로 납품되고 있으며,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국내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는 현대위아와 두산공작기계 간의 시장점유율을 근거하여 약 13%의 국내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cr;
| <국내 공작기계 시장 점유율> |
| (단위 : %) |
| 구 분 | 2019년 3분기 | 2018년 | 2017년 |
|---|---|---|---|
| 현대위아 | 39.2 | 41.8 | 37.5 |
| 두산공작기계 | 42.1 | 36.0 | 36.6 |
| 화천기계공업 | 11.6 | 9.2 | 14.5 |
| 기타 | 7.2 | 13.0 | 11.8 |
주) 한국공작기계협회 자료 중 NC선반, 머시닝센터, NC보링 생산 품목을 기준으로 작성되 었으며 현대위아(주) 2019년 반기 기준임.
&cr; 마) 회사의 경쟁 우위 요소&cr;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이므로 공작기계의 정밀도가 만들어지는 기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처럼 공작기계에는 가공정밀도의 제현성이 요구되며, 정밀도 높은 좋은 제품(고품질)을 값싸고(경제성) 쉽게 만들 수 있어야(생산성)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구비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cr;&cr; -. 첫째 : 가공정밀도(accuracy)가 높을 것&cr; -. 둘째 : 가공능률(생산성 ; productivity)이 높을 것&cr; -. 셋째 : 융통성(flexibility)이 클 것&cr; -. 넷째 : 안전성(safety)이 있고 편리(convenience)할 것&cr; -. 다섯째 : 외관(appearance)이 좋고 저렴(low cost)할 것&cr;&cr;당사는 공작기계의 각종 핵심 구성품과 베드 head stock, saddle, tool post 등을 직접 생산하여 완제품을 제작하는 일관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POP(생산정보화 시스템) 및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를 운용하여 높은 품질의 공작기계 완제품이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구비하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완제품을 낮은 비용으로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cr;공작기계 구성품 가공 기술력으로 공작기계 CNC 완제품 및 핵심 구성품을 설계, 가공, 조립, 검사하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현대위아에 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년 CNC 선반 신기종을 개발하여 36개 모델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선반 제작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연간 3,000여대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 판매처인 현대위아를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미국. 유럽 등을 포함하여 세계 약 30여개국에 수출하여, 매년 매출액의 약 30~35% 정도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2) 방산산업&cr;
가) 산업의 특성
&cr;방위산업은 사업의 특성상 국방기관이라는 단일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시장원리보다는 정부의 보상정책(원가+@)에 의해 업체의 가격 및 기업의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이며, 민수산업과는 달리 고도의 기술 수준을 필요로 합니다. 생산물량에 비해 큰 투자가 필요하며, 생산 종료 후에도 운영 유지 및 유사시에 대비한 생산라인 유지 등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cr;
방위산업은 산업 특성상 군 전투력 증강 및 전투력 유지를 위해 제품 수명 주기가 길며, 방산물자로 지정된 제품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사업의 변동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군 전력화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장기 수주에 의한 장기공급 계약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cr;
최근 정부는 적극적인 수출 지원, 방산 기술 개발을 하는 등 산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방산과 민수 분야의 상생 및 발전을 이루려는 시도 역시 방위산업의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cr; 나) 산업의 성장성
&cr;국내 방산업체는 세계 8번째로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개발 및 생산에 성공하여 인도네시아, 이라크, 필리핀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지상 분야에서는 세계 최첨단 155미리 자주포(K-9)를 자체 개발 및 생산하여 터키 등 지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5번째로 최첨단 군함인 이지스함을 국내 건조함으로써 기술력을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cr;
내수시장 중심의 국내 방위산업은 현재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수출주도형 산업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으며, 자주국방 강화를 위한 무기체계의 증가와 함께 국산화 개발 범위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어 방위산업의 성장은 지속될 것입니다. &cr;&cr;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과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의 방위산업 투자규모는 2014년 기준 680억달러 수준에서 2024년까지 1,090억달러으로 증가하여 전세계 투자규모의 37%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cr;
자료: Avascent Analytics(2014)&cr;
다) 경기변동의 특성
&cr;정부주도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시장규모가 결정되고 수주에 의한 장기공급계약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경기에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cr; 라) 국내외 시장여건 &cr;&cr; ①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 상황&cr;&cr; 정부주도의 전문화ㆍ계열화로 성장한 방위산업은 사업의 특성상 단일 수요자 중심(국방기관)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국방 예산 및 軍 운용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시장규모가 결정됩니다. 2009년부터는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보장하는 전문화ㆍ계열화 제도 폐지에 따라, 개발 과제의 수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cr; &cr; ② 시장 점유율 추이&cr; &cr;당사의 방산 및 항공사업은 방산물자 국산화 개발에 참여하여 양산화 납품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은 정부의 방산물자 생산계획에 의한 계획생산 체제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으로 시장 점유율 산출이 어렵습니다. &cr;&cr; 마)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cr;당사는 단품 위주의 방산 부품가공에서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형신형자주포(K-9)용 "탄약운반장치", 차기보병장갑차(K-21)용 "차보송탄장치","Pre-Cleaner", 한국공군고등훈련기(T-50)용 "Door Actuator", "랜딩기어","탄저장이송장치 Ammunition Ass'y","유압저장조 Reservoir", 해상용 함포부품 A'ssy, KUH(수리온)용 랜딩기어, Pilot Seat, 연대급 및 중대급 과학화 훈련 장비 15여 종 등을 포함한 육상, 항공, 해상용 방산시스템 부품을 국산화 개발하여 장기적인 계약물량을 확보하고 양산 납품 중에 있으며, 연차적으로 생산 품목 및 규모가 확대 추세에 있습니다.&cr;육상부문에서는 한국군의 10대 명품 무기중의 하나인 K-9 자주포의 격발기조립체, 지지대, 장전기, 크레들 조립체 및 K-10 탄약 운반차의 탄통구조물, K-21 차기보병장갑차의 송탄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 동안의 단품 생산에서 벗어나 K-21 차기보병장갑차의 공기정화기 등과 같이 Sub-Ass’y로 사업범위를 넓혀 가고 있으 며, 신규로 K-1 전차의 교체용 포열을 생산/납품하는 등 신규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항공부문에서는 T-50 고등훈련기의 Door Actuator, 랜딩기어 부품과 함께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의 랜딩기어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한국형전투기(KFX)개발사업과 한국형경공격형헬기(LCH) 개발사업에 핵심 부품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시제품 개발 진행 중에 있습니다. &cr;&cr;( 3) 발전설비 사업&cr;
가) 산업의 특성
&cr;발전산업은 전후방산업 연관효과가 큰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장기간의 기술 개발과 대규모 시설 투자가 필요하여 선진국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주문 생산 산업입니다. 현재 발전산업은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 기간산업과 수출전략산업으로 인정받아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cr;전세계 경제규모가 커짐에 따라 전력수요가 높아져 세계 경제 성장에 따른 신규 발전소 건설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미국 에너지 정보청)의 '세계 에너지 전망 2010'에 따르면 2030년 세계 에너지수요는 2007년 대비 39% 증가하며, Non-OECD 국가가 증가분의 8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에는 인도 등 저개발 전력부족 국가 중심의 신규 발주,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중심의 노후화 발전소 성능 개선 발주가 증가함에 따라 발전시장 또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cr;발전설비 사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 기업의 설비투자 동향 등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산업의 특성상 공공부문과민자부문으로 나눌 수 있으나, 공공부문의 성격이 강하여 국가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전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므로 경기 변동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라) 국내외 시장여건&cr; &cr; ①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상황&cr; &cr;발전설비사업의 경쟁력은 엔지니어링, 원자재 구매, 기자재 설계/생산, 시공 등 전 과정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플랜트 효율, 설비 경제성, 납기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부응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꾸준한 전력 수요 증대로 인해 장기적인 전력 수급 계획에 따라 정부 및 기업체의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이라 할 수 있으나, 최근 탈원전 기조 등 주요 에너지원 수급 정책의 변화에따라 시장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cr; &cr;② 시장 점유율 추이
&cr;발전설비사업은 총체적인 기간 플랜트시설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그 부품의 종류 및 특성이 다양할 뿐 아니라 사업 규모가 광대하고 통계적 자료가 불충분하여 합리적인 시장 점유율 추정이 불가능합니다. &cr; &cr; 마)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cr;
당사는 국가 기간산업인 발전설비 주요 부품에 대한 가공 및 정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품질과 신뢰성 확보로 수주 물량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화력 및 원자력 발전소의 정기 정비주기에 맞춘 정비용 부품 공급은 물론, 신규 제작되는 발전설비 분야의 주요 부품을 수주하였습니다. &cr;&cr;발전설비 분야는 일반 기계 가공 공정과는 차원이 다른 특수 기술로서 고온 고압 하에서 작동되는 발전설비에 안전성 확보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하여 설비 전체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또한, 부품의 역할과 기능, 제조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고난이도의 가공 기술을 요하여 당사에서는 설비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품질과 신뢰성 제고를 위하여 특수가공(질화, 용접, 도금, 열처리 등)에 대한 숙련된 다수의 기술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는 발전설비를 실제 운용하고 있는 다수의 발전소에 정비 적격업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등록된 발전소의 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발전설비 사업은 앞으로 발전소 정기 정비에 따른 수주량 및 매출 증대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cr;당사는 발전설비에서 Front Standard, LP Valve, HP Valve 등 당사만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기술력으로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발주사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cr;&cr;또한 국내 유수의 발전소에 정비 적격 업체로 등록되어 발전설비의 정비 주기에 따른물량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원자력, 수력, 화력발전소 등의 스팀터빈 분야의 주요 핵심 부품인 A'ssy류를 국산화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으며, 창원 신공장에 발전설비 대형가공설비 구축함에 따른 대형 발전부품 A'ssy 수주 증가 추세로 앞으로 지속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
또한 당사는 2017년 4월에 국가핵융합연구소 와 5년간 139억원 규모에 달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인공태양 블랑켓 차폐블록"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2020년 1월에 5년간 191억원에 달하는 2차 공급분 계약을 체결하여 생산 진행중에 있습니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석유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 생존의 문제를 극복하기위해 한국, 일본, 러시아 등 7개국이 참여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제 공동 핵융합실험로 건설 운영사업을 말합니다. &cr;&cr;수주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블랑켓 차폐블록"은 모듈당 4.5톤에 이르며, 진공용기, 초전도자석 등 주요 주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중성자(블랑켓 차폐블록)로서 1차에 90개 모듈, 2차에 120개 모듈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번 수주의 계기로 최고도의 종합가공기술력을 요구하고 있는 핵융합 상용로 건설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원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cr;
&cr; ( 4) TBM 사업
가) 산업의 특성
&cr;TBM(Tunnel Boring Machine)은 토양과 암반을 깎으면서 터널을 굴착하는 건설기계입니다. TBM 시공법은 발파공법과 비교하여 소음 및 진동 등의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연장이 긴 장대터널에서 고속시공(rapid excavation)으로 공사 비용과 공사 기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cr;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에 처음으로 TBM 시공법이 도입되었으며, 기술 및 기술자 부족으로 인해 외국과 비교할 때 기계화 시공 비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최근까지도 TBM 터널의 설계 시공 기술과 경험이 미흡하여 TBM이 적극적으로 채택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cr;과거 정부의 녹색성장시책 및 최근 사회 전반적인 환경보호 움직임에 따라, 국내에서도 환경적 피해 최소화 및 급속 시공이 가능한 터널 기계화 시공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국내 TBM 산업은 초기 단계로 기반이 취약하나, 향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전후방 산업과의 연관도가 높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 성장의 가능성이 높은 첨단 산업입니다.&cr;&cr;2009~2014년 기간 동안 전세계 TBM 수요는 2009년 기준 294대에서 2014년에는 465대로 158%의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향후 2015~2020년 기간 동안 TBM 생산은 2015년 227대에서 2020년 302대로 33% 증가할 전망이며, 생산 가능량도 308대에서 458대로 49% 증가할 전망입니다.
자료 : QY Research Tunnel Boring Machine(TBM) Resaerch Center(2015)
다) 경기변동의 특성
&cr; TBM 사용은 건설산업의 변동성에 따라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설계할 때부터 원가를 감안하여 TBM 공법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지하공간 건설의 초장대화, 대단면화, 대도심화로 인해 기계화 시공이 필요하여 터널공사의 TBM 활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친환경적인 TBM 활용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라) 국내외 시장여건 &cr;&cr;①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상황&cr;&cr;TBM의 적용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경 3m이하의 소구경 TBM은 주로 수로 터널 공사, 전력구, 통신구,가스관 공사 등에 적용되며, 구경 7m~8m 이상의 대구경 및초대구경은 지하철 터널 공사, GTX 철도 터널 공사, 고속도로 터널공사, 대심도고속도로 터널 공사에 적용됩니다. &cr;&cr;전 세계적인 터널 공사 기술은 기술 변화 추세에 따라 발파굴착(NATM) 공법에서 기계굴착(TBM)공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특히 환경성과 안전성, 경제성 등의 이유로 TBM 공법의 적용 비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TBM 수요 시장은 2009년 294대에서 2014년 465대로 158%의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향후 2015~2020년 기간 동안 TBM 생산은 2015년 227대에서 2020년 302대로 33% 증가할 전망이며, 생산가능량도 308대에서 458대로 49% 증가할 전망입니다.&cr;
독자적인 TBM 설계와 제작이 가능한 국가는 독일과 일본,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에 불과합니다. 2012년 우리나라도 세계 7번째로 커터헤드를 설계 제작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지만 디스커터와 세그먼트와 같은 주요부품의 국산화를 이루지 못해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cr;
| [글로벌 주요 TBM 생산업체 현황] |
| 업체명 | 국가 | 비 고 |
|---|---|---|
| Herrenknecht | 독일 | 세계 TBM 시장 점유율 1위 |
| Robbins | 미국 | 북미시장 중심 시장형성, 중국시장 적극진출 |
| NFM | 프랑스 | TBM전문 제작사 |
| SELI | 이탈리아 | TBM 재활용 전문기업에서 전문제작사로 변신 |
| JTSC | 일본 | TBM전문제작사로 Shield TBM 강점 |
| Kawasaki, Komatsu, Hitachi, Mitsubish | 일본 | 대형 중공업사이면서 TBM제작&cr;토지용, 소구경 TBM 등 저가형 시장에 주력 |
| 북방중공업 | 중국 | 대형 중공업사이면서 TBM 제작 |
| CREC-TBM | 중국 | 대형 엔지니어링사이면서 TBM 제작 |
&cr; 건설기술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통터널 중 TBM 적용 비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여 30%인 대만, 40%인 중국보다도 훨씬 낮고 미국(50%) 일본(60%) 유럽(80%)에는 비교할 수도 없는 설정입니다. 따 라서 TBM의 국산화는 터널공사의 TBM 적용률을 제고하여 공사기간 단축, 공사비용 절감, 공사 안전성 및 환경성 제고를 통해 우리나라 건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cr;&cr; ② 시장 점유율 추이&cr;&cr; TBM 사업은 개별 수주에 의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당사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하여 TBM 시장은 아직 시장 진입 초기단계로 합리적인 점유율 산출이 어렵습니다. &cr;&cr; 마)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cr;당사는 정밀가공 기술과 대형 프로젝트의 조립기술의 축척으로 TBM사업을 추진하여 2013년 5월에 전세계 유일의 Pipe Return공법 TBM을 생산하고 있는 일본 타이코텍스사를 인수하여 중소형 TBM을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TBM 시장 점유율 2위인 일본의 JTSC사와 기술협력 및 판매 협약을 체결하여 소형TBM에서부터 대형 TBM까지 생산과 판매의 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2014년 4월 국내최초 국산TBM 1호기(CKE-1000) 및 2호기(CKE-1500) 등 소규경 TBM 개발을 완료하여 출시하고 수차례에 걸처 국내 터널 공사에 적용되어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량수주를 위한 영업의 기반을 다졌습니다.&cr; &cr;당사는 현재 한전전력구 공사용 3.5m급 중형 TBM을 수주받아 생산 완료 후 납품하였으며, 2017년 5월에 국토교통부로 부터 226억원규모의 8m급 대구경 TBM개발 과제를 획득하여 대구경의 TBM의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중소구경에서 대규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군을 갖추어 국내 유일의 TBM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 향후 TBM 사업은 당사의 주요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cr;&cr;&cr; [ 종속회사의 영위사업 ]&cr;
( 5 ) 에너지 사업 및 음식물 자원화시스템 사업&cr;
가) 산업의 특성
&cr;수소에너지산업은 물, 유기물, 화석연료 등의 화합물 형태로 존재하는 수소를 분리, 생산하여 이용하는 산업입니다. 에너지 자원 고갈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소를 이용한 산업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r;
수소는 가스나 액체로서 쉽게 수송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저장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소는 수소자동차, 수소비행기, 연료전지 등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모든 분야에 이용 가능합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수소연료전지차 및 연료전지의 산업화는 현실로 다가왔고 이를 뒷받침 할 수소스테이션 등 기반산업의 확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cr;최근 저탄소 녹색 에너지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저탄소 녹색에너지 산업 중 연료전지, 수소에너지산업은 차세대 신에너지 기술의 핵심 산업으로써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량이 매년 증가할 것을 고려하면 향후 저탄소 신에너지 개발 사업은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산업발전의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개발 경쟁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수소에너지산업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cr;&cr;우리나라 정부는 '2030년 수소차 10%시대'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 보조금과 업체 가격 인하로 2018년에는 3,000만원대 후반, 2020년에는 3,000만원대 초반 수준에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해 현재 총 판매량 71대에 그치는 수소차를 2020년까지 9,000대, 2030년까지 63만대가 보급되도록 할 계획입니다.&cr;
자료: 산업통상자원부&cr;
다) 경기변동의 특성
&cr;상용화에 근접한는 수소연료전지차, 연료전지 등은 장기적으로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차원으로 국가 정책이나 기업의 연구개발에 의한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경기변동과는 관련없이 지속적인 발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 국내외 시장여건&cr;&cr; ①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상황 &cr; &cr;최근 유가의 불안정, 기후변화협약의 규제 대응, 환경오염의 심화 등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재인식되면서, 과다한 초기 투자 및 기술 개발의 장애 요인에도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핵심 해결 방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과 보급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에너지는 향후 IT, BT, NT산업과 더불어 미래산업, 차세대산업으로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r;&cr;태양광, 풍력 등 이미 개발이 상당히 진척된 에너지원 외에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이 각국에서 활발히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 중 수소에너지산업은 아직 시장 초기단계이지만, 최근 수소연료전지차의 개발 등 점진적인 시장 확대 및 개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소 에너지 사업의 핵심인 수소연료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는 기반 산업인 수소스테이션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cr;&cr;정부의 수소 산업 로드맵 발표에 의하면 2020년까지 전국에 100기의 수소스테이션 구축 전망으로 국내에 본격적인 수소인프라 시설의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수소에너지는 자원고갈 우려가 없으므로 자원이 빈약한 국가에 적합하고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가정용, 산업용(반도체, 전자, 철강 등), 수송용(자동차, 배, 항공기등)등 에너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이용이 가능하며, 그 활용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cr; ② 시장 점유율 추이&cr; &cr;수소에너지 사업무문은 현재 초기 시장 조성 중인 신사업으로, 합리적인 점유율 산출이 어렵습니다. &cr;&cr; 마)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cr;&cr; 당사는 지난 2000년도부터 수년간 수십억의 R&D자금을 투자하여 "수전해 수소발생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여, 수소제조장치 및 수소스테이션, 수소플랜트 시스템의 상용화 기술을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지 금 까 지 국내에서 사공 및 수주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유자하 고 있습니다.&cr; &cr;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cr;
당사는 공작기계 완성품 및 부품을 제작하여 국내 주요 공작기계 업체에 OEM 형식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방산 부품, 발전/에너지 설비, TBM 등의 건설 장비, 환경 플랜트 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부품 및 설비를 국내 주요 업체 중심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조 공정의 특징 및 전방 사업의 종류 등에 따라 사업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cr; &cr;사업부문별로 보면 당사에는 공작기계 완제품 및 부품을 제작하는 공작기계 부문, 방산/항공 부품을 제작하는 방산/ 항공 부문, 화력/원자력/핵융합 발전설비 등을 제작하는 발전설비 부문, 건설용 터널보링머신(TBM)을 제작하는 TBM 부문이 있으며, 자회사인 이엠솔루션은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와 음식물처리플랜트시스템을 제작하는 환경 부문과 수소에너지/스테이션 제조 및 시공을 영위하는 에너지 부문, 공장자동화설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FA 부문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자회사인 엘켐텍은 수소발생기 제조 및 선박 평형수 살균 장치 등 이엠솔루션의 환경/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제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영위사업 ]
|
사업부문 |
주요재화 및 용역 |
주요고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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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
CNC선반, MCT부품 |
현대위아㈜ |
|
방산/항공 |
K9, K21부품,T-50부품,민항기부품 |
현대위아㈜, 한화디펜스㈜, 한국항공우주산업㈜ |
|
발전설비 |
FrontStandard, LP/HP Valve |
두산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
|
TBM |
TBM, TBM부품 |
건설사, 엔지니어링사 |
&cr;[ 종속회사의 영위사업 ]
|
구분 |
사업부문 |
주요재화 및 용역 |
주요고객 |
|---|---|---|---|
| 이엠솔루션 | 환경 |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cr;음식물처리플랜트시스템 등 |
현대중공업, 지자체 등 |
|
에너지 |
수소에너지 / 수소스테이션 |
지자체 등 |
&cr;
나) 사업부문의 구분
&cr; 1) 공작기계 사업&cr; 공작기계 구성품 가공에서 시작된 기술력으로 공작기계 CNC완제품 및 핵심 구성품을 설계, 가공, 조립, 검사등 일련의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주)현대위아에 OEM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CNC선반 생산능력은 매년 신기종을 추가로개발하여 40개 모델기종에 국내 선반 제작업계의 최고 수준인 연간 3,000여대이상의생산능력을 보유하고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미국. 유럽등을 포함하여 세계 약30여개국에 매년 매출액의 약 30~35%정도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cr;
2) 방산 및 항공 사업 &cr;단품 위주의 방산 부품가공에서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형신형자주포(K-9)용 "탄약운반장치"], [차기보병장갑차(K-21)용 "차보송탄장치","Pre-Cleaner"], [한국공군고등훈련기(T-50)용 "Door Actuator","랜딩기어","탄저장이송장치 Ammunition Ass'y","유압저장조 Reservoir"], [해상용 함포부품 A'ssy], [ KUH(수리온)용 랜딩기어, Pilot Seat"],[연대급 및 중대급 과학화 훈련장비 15여종]등을 포함한 육상.항공. 해상용 방산시스템 부품을 국산화 개발하여 장기적인 계약물량을 확보하고 양산 납품중에 있으며 연차적으로 그 생산품목 및 규모가 점차 확대 추세에 있습니다.
3) 발전설비부품 사업
국내 유수의 발전소에 정비 적격업체로 등록되어 발전설비의 정비주기에 따른 물량증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원자력, 수력, 화력발전소 등의 스팀터빈분야에 "고압및 저압용 Valve A'ssy" 와 "Front standard" Rotor a'ssy"등 주요 핵심부품 a'ssy류를 국산화개발하여 납품 진행중이며, 창원 신공장에 발전설비 대형가공설비 구축에 따른 대형발전부품 a'ssy 수주 증가추세로 앞으로 지속적인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7년 4월에 국가핵융합연구소 와 5년간 139억원 규모에 달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인공태양 블랑켓 차폐블록"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2020년 1월에 2차분 5년간 191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생산 진행중에 있습니다. ITER 공동개발사업은 석유자원 고갈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 생존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 일본, 러시아 등 7개국이 참여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제 공동 핵융합실험로 건설 운영사업을 말합니다. &cr;&cr;수주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블랑켓 차폐블록"은 모듈당 4.5톤에 이르며, 진공용기, 초전도자석 등 주요 주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중성자(블랑켓 차폐블록)로서 1.2차분 총 220개 모듈을 개발 공급하게 됩니다. 이번 수주의 계기로 최고도의 종합가공기술력을 요구하고 있는 핵융합 상용로 건설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원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cr;
&cr;
4) TBM(Tunnel Boring Machine : 터널굴착장비)&cr; &cr; ◆ TBM 사업 개요&cr;정밀가공 기술과 대형 프로젝트의 조립기술의 축척으로 TBM사업을 추진하여 2013년 5월에 타이코텍스社(일본)의 기술을 인수하고 JTSC社(일본)와 기술협력 및 판매 협약을 체결하여 중소형TBM에서부터 대형 TBM까지 생산과 판매의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2014년 4월 국내최초 국산TBM 1호기(CKE-1000) 및 2호기(CKE-1500) 등소규경TBM 개발을 완료하여 출시하고 수차례에 걸처 국내터널공사에 적용되어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량수주를 위한 영업의 기반을 다졌다&cr;당사는 지속적으로 구경3m~8m에 이르는 대구경의 TBM의 개발을 통하여 획기적인매출신장이 도모하고 있습니다.&cr;
&cr;◆ TBM 공법&cr;터널 굴착기를 동원해 암반을 압쇄하거나 절삭해 굴착하는 기계식 굴착공법이다. 기존 화약 발파공법과는 달리 굴착 단면이 원형인 굴착기를 사용하여 굴진함으로써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변 암반을 지지대로 활용해 역학적으로 안정된 원형 구조를 형성하여 낙반이 적고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공법은 장대 터널 공사 시 공기를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cr;세계교통터널 건설공사에서 실드TBM 적용비율은 유럽 80%, 일본을 비롯한 기타 선진국도 60%~30%이상으로 적용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1984년에 처음으로 기계화 시공법이 도입되어 현재 TBM시공율은 1%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으로 TBM관련핵심기술은 거의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정부에서는 단기간에 TBM국산화를 통하여 시공율을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r;◆ TBM 적용분야 및 시장규모&cr;TBM의 적용분야는 구경3m이하의 소구경TBM은 주로 수로터널공사, 전력구, 통신구,가스관 공사 등에 적용되어 지며, 구경7m~8m이상의 대구경 및 초대구경의 적용분야는 지하철터널공사, GTX철도터널공사, 고속도로 터널공사, 대심도고속도로 터널공사, 한-일 및 한-중 해저 터널공사 등 구경에 따라 매우 다양하고 폭넓게 적용이 됩니다.&cr;세계 TBM장비 업계는 전 세계적인 변화추세인 발파굴착(NATM) 공법에서 기계굴착(TBM)공법으로 전환되고 환경성과 안전성, 경제성 등의 요구로 TBM 공법의 적용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TBM 세계시장은 매년 20%내외로 고성장을 계속하고 있어 올해 200억불(22조) 시장이 2020년에는 500(55조)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 건설기술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교통터널 중 TBM 적용 비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여 30%인 대만, 40%인 중국보다도 훨씬 낮고 미국(50%) 일본(60%) 유럽(80%)에는 비교할 수도 없는 설정이다 따라서 TBM의 국산화로 터널공사의 TBM 적용률을 제고하여 공사기간 단축, 공사비용 절감, 공사 안전성 및 환경성 제고로 우리나라 건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cr; [ 종속회사의 영위사업 ]&cr;
5) 수소에너지 및 음식물자원화시스템 사업 &cr; &cr;당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수소발생장치, 수소스테이션 및 수소플랜트사업을 신규사업을 개발 추진하고 있습니다.&cr;지난 2000년도 부터 수년간 수십억의 R&D자금을 투자하여 "수전해 수소발생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수소제조장치 및 수소스테이션, 수소플랜트 시스템의 상용화 기술을 개발 완료하여 전북 새만금 테마파크 및 제주도에 당사의 수소스테이션을 구축 가동 중에 있으며, 2013년 대구 세계 에너지대회를 위하여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50Nm3급 상용화 수준의 수소콤플렉스를 설치 완료하였고, 광주시에 상용화 수소스테이션을 구축 완료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수소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국내 수소스테이션 사업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cr;수소에너지는 자원고갈우려가 없으므로 자원이 빈약한 국가에 적합하고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가정용,산업용(반도체,전자,철강등),수송용(자동차,배,항공기등)등 에너지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이용이 가능하며, 그 활용범위가 매우 광범위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cr;최근 유가의 불안정, 기후변화협약의 규제 대응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재인식되면서 신·재생에너지는 과다한 초기투자의 장애요인에도 불구하고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핵심해결방안이라는 점에서 선진 각 국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과감한 연구개발과 보급정책 등을 추진해오고 있는 실정으로 향후 IT, BT, NT산업과 더불어 미래산업, 차세대산업으로 급신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r;
(2) 시장점유율&cr; &cr; 가 ) 공작기계 사업부문 &cr; 국내 공작기계 점유율 1,2위업체는 현대위아, 두산공작기계 으 로, 대기업이 과점적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공작기계산업 관련 업체의 시장점유율에 관한 통계치는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시장점유율을 판단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한국공작기계협회에서 매달 회원사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발간되는 월간 수요자료를 기준으로 관련 업체 실적 비교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당사의 공작기계 완제품은 주로 현대위아 에 OEM 형태로 납품되고 있으며,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국내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는 현대위아와 두산공작기계 간의 시장점유율을 근거하여 약 13%의 국내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cr;
| <국내 공작기계 시장 점유율> |
| (단위 : %) |
| 구 분 | 2019년 3분기 | 2018년 | 2017년 |
|---|---|---|---|
| 현대위아 | 39.2 | 41.8 | 37.5 |
| 두산공작기계 | 42.1 | 36.0 | 36.6 |
| 화천기계공업 | 11.6 | 9.2 | 14.5 |
| 기타 | 7.2 | 13.0 | 11.8 |
주) 한국공작기계협회 자료 중 NC선반, 머시닝센터, NC보링 생산 품목을 기준으로 작성
&cr; 나) 방산 업부문&cr; 당사의 방산 및 항공사업은 방산물자 국산화 개발에 참여하여 양산화 납품하고 있습니다. 방위산업은 정부의 방산물자 생산계획에 의한 계획생산 체제 및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항으로 시장 점유율 산출이 어렵습니다. &cr;&cr; 다) 발 전 설비 사업부문&cr; 발전설비사업은 총체적인 기간 플랜트시설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그 부품의 종류 및 특성이 다양할 뿐 아니라 사업 규모가 광대하고 통계적 자료가 불충분하여 합리적인 시장 점유율 추정이 불가능합니다. &cr;&cr; 라) TBM사업부문 &cr; TBM 사업은 개별 수주에 의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당사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하여 TBM 시장은 아직 시장 진입 초기단계로 합리적인 점유율 산출이 어렵습니다. &cr; &cr; [ 종속회사의 영위사업 ]&cr;&cr; 마) 수소에너지 및 음식물자원화시스템 사업부문&cr; 수소에너지 사업무문은 신사업으로 시장진입 초기단계로 점유율산출이 어렵습니다. &cr;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상기 영위중인 사업부문외에 새로이 추진되는 신규사업은 없습니다.
(4) 조직도
당사는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2개의 사업장 및 1개의 연구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외이사 3명을 제외한 상근 임직원수는 289명입니다. 또한 함안사업장은 생산관련 부대 원가 절감을 위하여기술력이 크게 요구되지 않은 조립업무는 아웃소싱에 의한 외주업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cr;그리고 당사는 1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와 1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cr;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Ⅲ.경영참고사항중 나.회사의 현황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연결 재무제표&cr;
<연결 재무상태표>
| 제 17 기 2019. 12. 31 현재 |
| 제 16 기 2018. 12. 31 현재 |
| (단위 :원) |
| 과 목 | 제 17 기(당기) | 제 16 기(전기)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64,772,850,608 | 48,590,444,153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6,794,948,904 | 3,472,809,408 |
| 매출채권 | 12,799,475,591 | 14,868,582,379 |
| 단기기타채권 | 6,787,820,327 | 1,194,071,757 |
| 단기금융상품 | 1,000,305,803 | 1,745,817,567 |
| 단기기타금융자산 | 1,563,477,143 | - |
| 재고자산 | 16,998,626,633 | 23,803,948,162 |
| 기타유동자산 | 8,828,196,177 | 3,505,214,880 |
| II. 비유동자산 | 120,281,818,327 | 133,350,070,099 |
| 장기금융상품 | 3,496,694,569 | 3,891,755,863 |
| 장기매출채권 | 7,126,401 | 162,312,253 |
| 장기기타채권 | 4,039,338,555 | 1,170,256,700 |
| 관계기업투자 | 171,292,829 | 178,584,771 |
| 유형자산 | 102,940,811,626 | 114,779,500,720 |
| 무형자산 | 4,995,349,596 | 9,206,214,647 |
| 이연법인세자산 | 4,561,204,751 | 3,891,445,145 |
| 기타비유동자산 | 70,000,000 | 70,000,000 |
| 자 산 총 계 | 185,054,668,935 | 181,940,514,252 |
| 부 채 | ||
| I. 유 동 부 채 | 64,204,081,777 | 65,704,500,570 |
| 매입채무 | 6,986,936,225 | 9,583,512,039 |
| 단기기타채무 | 3,019,574,374 | 2,930,480,092 |
| 단기금융부채 | 39,399,760,000 | 43,043,660,000 |
| 단기법인세부채 | 76,306,685 | 350,112,431 |
| 기타유동부채 | 14,721,504,493 | 9,796,736,008 |
| II. 비 유 동 부 채 | 45,291,032,769 | 29,174,659,993 |
| 장기금융부채 | 36,483,588,898 | 25,725,970,000 |
| 장기기타금융부채 | 5,582,397,320 | - |
| 장기기타채무 | 1,220,256,007 | 1,395,071,110 |
| 퇴직급여부채 | 96,058,749 | 1,234,764,138 |
| 기타비유동부채 | 1,908,731,795 | 818,854,745 |
| 부 채 총 계 | 109,495,114,546 | 94,879,160,563 |
| 자 본 | ||
| I.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75,559,554,389 | 85,752,730,288 |
| 자본금 | 18,166,352,000 | 18,166,352,000 |
| 자본잉여금 | 54,659,447,875 | 53,060,104,563 |
| 기타자본 | - | (3,131,355,330) |
| 이익잉여금 | 2,733,754,514 | 17,657,629,055 |
| II. 비지배지분 | - | 1,308,623,401 |
| 자 본 총 계 | 75,559,554,389 | 87,061,353,689 |
| 부채및자본총계 | 185,054,668,935 | 181,940,514,252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17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1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원) |
| 과 목 | 제 17 기(당기) | 제 16 기(전기) |
|---|---|---|
| I. 매출액 | 84,821,800,245 | 107,484,471,848 |
| II. 매출원가 | 85,635,618,134 | 96,858,278,679 |
| III. 매출총이익 | (813,817,889) | 10,626,193,169 |
| 판매비와관리비 | 10,702,968,378 | 11,969,951,707 |
| IV. 영업이익 | (11,516,786,267) | (1,343,758,538) |
| 기타수익 | 409,914,211 | 617,857,347 |
| 기타비용 | 4,889,263,486 | 205,626,064 |
| 금융수익 | 2,040,278,017 | 178,450,039 |
| 금융비용 | 2,270,657,411 | 2,530,589,127 |
| 관계기업손익 | (7,291,942) | (80,843,128)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6,233,806,878) | (3,364,509,471) |
| VI. 법인세비용 | (1,280,876,254) | (639,447,126) |
| VII. 당기순이익 | (14,952,930,624) | (2,725,062,345) |
| VIII 기타포괄손익 | 881,713,137 | 97,895,021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881,713,137 | 97,895,021 |
| 보험수리적손익 | 881,713,137 | 97,895,021 |
| IX. 총포괄이익(손실) | (14,071,217,487) | (2,627,167,324) |
| X. 당기순이익귀속 | (14,952,930,624) | (2,725,062,345) |
| 지배기업소유주 | (14,952,930,624) | (2,353,590,142) |
| 비지배지분 | - | (371,472,203) |
| XI. 총포괄이익귀속 | (14,071,217,487) | (2,627,167,324) |
| 지배기업소유주 | (14,071,217,487) | (2,255,695,121) |
| 비지배지분 | - | (371,472,203) |
| XII.주당이익 | ||
|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지분) | (446) | (111) |
<지배기업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17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1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7 기(당기) | 제 16 기(전기) |
|---|---|---|
| I. 미 처 분 잉 여 금 | 13,239,414,505 | 19,506,198,493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9,506,198,493 | 17,166,266,079 |
| 2. 보험수리적손익 | 916,220,651 | 88,127,136 |
| 3.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2,478,084) | - |
| 4. 당기순이익(손실) | (7,180,526,555) | 2,251,805,278 |
| II. 임의적립금 이입액 | - | - |
| 합 계 | 13,239,414,505 | 19,506,198,493 |
| III. 이익잉여금 처분액 | - | - |
|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3,239,414,505 | 19,506,198,493 |
&cr;&cr;■ 별도 재무제표&cr; < 별도 재무상태표>
| 제 17 기 2019. 12. 31 현재 |
| 제 16 기 2018. 12. 31 현재 |
| (단위:원) |
| 과 목 | 제 17 기(당기) | 제 16 기(전기)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44,603,681,052 | 44,585,408,397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033,089,860 | 2,690,437,143 |
| 단기금융상품 | 1,000,305,803 | 1,745,817,567 |
| 단기기타금융자산 | 1,563,477,143 | - |
| 매출채권 | 12,187,663,034 | 13,919,871,067 |
| 단기기타채권 | 5,543,667,584 | 5,267,964,232 |
| 재고자산 | 13,881,495,670 | 18,194,419,925 |
| 기타유동자산 | 2,393,981,958 | 2,766,898,463 |
| II. 비유동자산 | 131,316,022,229 | 114,312,317,469 |
| 장기금융상품 | 3,452,210,009 | 3,841,511,303 |
| 장기기타채권 | 3,003,106,395 | 2,064,169,000 |
| 유형자산 | 101,775,074,605 | 82,354,928,913 |
| 무형자산 | 2,708,929,113 | 3,294,037,729 |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16,949,480,515 | 21,250,476,977 |
| 이연법인세자산 | 3,357,221,592 | 1,437,193,547 |
| 기타비유동자산 | 70,000,000 | 70,000,000 |
| 자 산 총 계 | 175,919,703,281 | 158,897,725,866 |
| 부 채 | ||
| I. 유 동 부 채 | 46,231,466,759 | 50,968,051,782 |
| 매입채무 | 6,370,384,034 | 9,335,413,336 |
| 단기기타채무 | 1,664,446,829 | 1,817,646,522 |
| 단기금융부채 | 27,259,760,000 | 30,509,760,000 |
| 당기법인세부채 | 76,306,685 | 350,112,431 |
| 기타유동부채 | 10,860,569,211 | 8,955,119,493 |
| II. 비 유 동 부 채 | 39,254,972,142 | 15,890,279,782 |
| 장기금융부채 | 31,123,588,898 | 13,604,100,000 |
| 장기기타금융부채 | 5,582,397,320 | - |
| 장기기타채무 | 866,576,393 | 688,229,151 |
| 퇴직급여부채 | - | 805,808,714 |
| 기타비유동부채 | 1,682,409,531 | 792,141,917 |
| 부 채 총 계 | 85,486,438,901 | 66,858,331,564 |
| 자 본 | ||
| I. 자본금 | 18,166,352,000 | 18,166,352,000 |
| II. 자본잉여금 | 54,659,447,875 | 53,060,104,563 |
| III. 기타자본 | - | (3,061,310,754) |
| IV. 이익잉여금 | 17,607,464,505 | 23,874,248,493 |
| 자 본 총 계 | 90,433,264,380 | 92,039,394,302 |
| 부채및자본총계 | 175,919,703,281 | 158,897,725,866 |
< 별도 포괄손익계산서>
| 제 17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1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원) |
| 과 목 | 제 17 기(당기) | 제 16 기(전기) |
|---|---|---|
| I. 매 출 액 | 81,408,473,482 | 100,231,876,355 |
| II. 매출원가 | 80,687,655,642 | 89,408,914,553 |
| III. 매출총이익 | 720,817,840 | 10,822,961,802 |
| 판매비와관리비 | 7,220,514,397 | 6,626,062,022 |
| IV. 영업이익 | (6,499,696,557) | 4,196,899,780 |
| 기타수익 | 388,589,410 | 294,388,166 |
| 기타비용 | 3,931,101,769 | 185,647,350 |
| 금융수익 | 2,224,721,120 | 401,043,687 |
| 금융비용 | 1,639,957,084 | 1,939,544,211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9,457,444,880) | 2,767,140,072 |
| VI. 법인세비용 | (2,276,918,325) | 515,334,794 |
| VII. 당기순이익 | (7,180,526,555) | 2,251,805,278 |
| VIII. 기타포괄손익 | 916,220,651 | 88,127,136 |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916,220,651 | 88,127,136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916,220,651 | 88,127,136 |
| Ⅸ. 총포괄이익 | (6,264,305,904) | 2,339,932,414 |
| X.주당이익 | ||
|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 | (198) | 63 |
| 보통주 희석주당순이익 | (198) | 63 |
<별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 제 17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제 16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단위 : ) |
| 과 목 | 제 17 기(당기) | 제 16 기(전기) |
|---|---|---|
| I. 미 처 분 잉 여 금 | 13,239,414,505 | 19,506,198,493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9,506,198,493 | 17,166,266,079 |
| 2. 보험수리적손익 | 916,220,651 | 88,127,136 |
| 3.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2,478,084) | - |
| 4. 당기순이익(손실) | (7,180,526,555) | 2,251,805,278 |
| II. 임의적립금 이입액 | - | - |
| 합 계 | 13,239,414,505 | 19,506,198,493 |
| III. 이익잉여금 처분액 | - | - |
| I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3,239,414,505 | 19,506,198,493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 제17기 | 제16기 | 제15기 |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14,953) | (2,725) | (2,433)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7,181) | 2,252 | 1,161 | |
| (연결)주당순이익(원) | (446) | (66) | (89)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 |
주) 상기 현금배당수익율은 시가배당 수익율임.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 ( 3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0,000,000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 ( 3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734,148,322 |
| 최고한도액 | 1,5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주1) 상기 내용은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2) 상기금액은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등기이사(사내이사 및 사외이사)의 보수총액금액으로 퇴직금은 포함되지 아니한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