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2일 | |
( 발 행 회 사 명 )주식회사 링크솔루션 | |
( 증권의 종목과 발행증권수 )900,000주 | |
( 모 집 또는 매 출 총 액 )18,000,000,000원 ~ 20,700,000,000원 | |
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 2025년 05월 22일 |
2. 모집가액 : | 20,000원 ~ 23,000원 |
3. 청약기간 : | 2025년 05월 27일 ~ 2025년 05월 28일 |
4. 납입기일 : | 2025년 05월 30일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 |
가. 증권신고서 :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 해당사항 없음 |
다. 투자설명서 : | 1) 한국거래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6 |
2) ㈜링크솔루션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170번길 41-4 5층 | |
3) 신영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지점 별첨참조 | |
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해당사항 없음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대 표 주 관 회 사 명 )신영증권 주식회사 |
【투자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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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본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결정에 있어 당사는 오직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서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상의 책임을 부담합니다.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 내용과 다른 내용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할 권한을 누구에게도 부여한 사실이 없으며,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이외의 내용에 대하여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투자자는 본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공모주식, 당사에 관한 내용 및 본건 공모의 조건과 관련한 위험 등에 대하여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자기 책임하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를 작성ㆍ교부하였다고 해서 당사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주식의 투자 여부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는것이 아니며, 투자자의 투자에 따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부담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이 아닙니다.투자자는 본건 공모주식의 투자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서 필요한 경우 스스로 별도의 독립된 자문을 받아야하며, 이에 따른 투자의 결과에 대하여는 투자자가 책임을 부담합니다.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어 있는 시장 또는 산업에 관한 정보 중 제3자의 간행물 또는 일반적으로 공개된 자료를 인용한 부분의 경우 그 정확성과 완전함의 여부에 대하여는 당사가 독립적으로 조사,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정보는 본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가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날 또는 투자자가 당사의 공모주식을 취득하는 날에 상관 없이 표지에 기재된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을 기준으로만 유효한 것입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당사의 영업성과, 재무상황 등은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 이후에 기재 내용과는 다르게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건 공모주식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건 공모주식에 대한 투자 및 그 책임은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구체적인 공모 절차에 관해서는 "제1부 I.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예측정보에 관한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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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에 의하면, 증권신고서에는 매출규모, 이익규모 등 발행인의 영업실적과 기타경영성과에 대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 자본금규모, 자금흐름 등 발행인의 재무상태에 대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 특정한 사실의 발생 또는 특정한 계획의 수립으로 인한 발행인의 경영성과 또는 재무상태의 변동 및 일정 시점에서의 목표수준에 관한 사항, 기타 발행인의 미래에 대한 예측 또는 전망에 관한 사항을 기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본 증권신고서에서 "전망", "전망입니다", "예상", "예상입니다", "추정", "추정됩니다", "E(estimate)", "기대", "기대됩니다", "계획", "계획입니다", "목표", "목표입니다", "예정","예정입니다"와 같은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되거나, 기타 발행인의 미래의 재무상태나 영업실적 등에 관한 내용을 기재한 부분이 예측정보에 관한 부분입니다.예측정보는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을 기준으로 당사의 미래 재무상태 또는 영업실적에 관한 당사 또는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합리적 가정 및 예상에 기초한 것일 뿐이므로,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본 증권신고서 "제1부 III.투자위험요소"에 열거된 사항 및 기타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는 중요한 점에서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예측정보에 관한 내용은 오직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을 기준으로만 유효하므로,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예측정보의 기초가 된 정보의 변경에 대해 이를 다시 투자자에게 알려 줄 의무를 부담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예측정보가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당사의 전망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재된 것일 뿐이므로, 투자자는 투자결정을 함에 있어서 예측정보에만 의존하여 판단하여서는 안된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
【기타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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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동사", "회사", "주식회사 링크솔루션", "㈜링크솔루션", "링크솔루션" 또는 "발행회사"라 함은 본건 공모에 있어서의 발행회사인 주식회사 링크솔루션을 말합니다."대표주관회사" 또는 "신영증권㈜"라 함은 본건 공모의 대표주관회사 업무를 맡고 있는 신영증권 주식회사를 말합니다."코스닥", "코스닥시장"이라 함은 한국거래소 내 코스닥시장을 말합니다. |
▣ 신영증권㈜ 본ㆍ지점 현황
【신영증권㈜ 본ㆍ지점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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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
고객지원센터 | 1588-8588 |
홈페이지 | http://www.shinyoung.com |
지역 | 영업점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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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APEX 영업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16, 신영증권빌딩 3F(여의도동 34-8) |
APEX 대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2, 그랑프리엔 2F(대치동 500) | |
대전 | APEX 대전 |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6, 명동프라자 4F(둔산동 1362) |
광주 | APEX 광주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58, 타임스타워 14층(치평동 1236-3) |
대구 | APEX 대구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97, KB손해보험빌딩 2F(범어동 41-3) |
부산 | APEX 서면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83-1 대호빌딩 2F(부전동 486-20) |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2025년 03월 17일 OECD에서 발간한 'OEC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세계 GDP 성장률은 2025년 3.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4년 12월 전망한 3.3% 대비 0.2%p 하향한 수치이며, 2026년 성장률도 3.0%로 지난 12월 대비 0.3%p 하향 전망하였습니다. 한편, 2025년 02월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경제성장률전망치는 1.5%로 2024년 11월 전망치 대비 (-)0.4%p 하향 조정되었고 2026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4년 11월 전망치와 동일한 1.8%로 전망됩니다. 3D 프린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는 국내외 경기변동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 침체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당사의 실적, 영업환경, 주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나. 기술경쟁력 확보 위험 당사의 산업용 3D 프린터 제품은 출력에 사용되는 소재에 따라 크게 폴리머와 메탈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는 당사 제품은 SLA 3D 프린터와 FDM 3D 프린터가 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MBJ 3D 프린터가 있습니다. 기존 국내 3D 프린터 시장은 외산에 의존하는 방식이었지만, 당사가 각 3D 프린터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3D 프린터 국산화 및 국산 보급에 기여하였습니다. 당사의 3가지 3D 프린터는 단순히 시제품을 생산하는 보급형 장비가 아닌 우수한 물성과 정밀도를 갖춘 양산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용 장비입니다. 당사 3D 프린터는 모두 대형 크기의 제품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형 3D 프린터는 한 번의 출력으로 대량의 부품을 동시에 제조 가능하여 생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단위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형상을 지닌 대형 구조물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토타입뿐만 아니라 완성품 제작에도 적합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전방업체의 기술개발요구 등 다양한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기술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계획 대비 기술개발이 지연되거나, 계획된 기술개발 분야가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가시적인 영업성과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 제품의 차별성 약화 및 매출처의 당사 제품 수요 감소가 발생하면 당사의 성장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다. 전방산업의 수요 감소에 따른 위험 당사는 크게 3D 프린터 제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은 금형, 절삭 등 전통 제조기술로는 제작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제조방식을 대체 및 보완하면서 수요자 맞춤형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장점을 지닌 3D 프린팅 산업은 제조업, 항공우주, 의료, 건축,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전방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대표적인 연계 산업입니다. 3D 프린터는 기존 제조방식보다 빠르고 유연한 생산을 가능하게 하지만, 그 수요는 전방산업의 설비 투자 및 생산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방산업의 수요가 감소할 경우, 3D 프린터 산업 역시 연쇄적인 수요 감소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조사기관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62.0억 달러로 추정되며, 향후 2028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가 300.7억 달러에 이르러 2023년부터 2028년까지 CAGR 13.16%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시장의 긍정적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기술 고도화에 대한 연구개발이 지연되어 전방 산업에서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물성 및 품질을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전방업체의 매출 부진,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방 산업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수요 감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사업, 영업 및 재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 장비산업의 높은 실적 변동성 위험 당사와 같은 3D 프린터 장비업체는 고객사의 3D 프린팅 기술 도입을 위한 투자계획에 따라 영업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입니다. 당사는 고객사의 3D 프린팅 기술 채택 여부 및 3D 프린터 장비 수요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제품 매출이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므로 이에 따른 당사의 매출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고객사의 투자계획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또한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당사 3D 프린터 장비의 판매 단가가 1대당 수억원대의 고가인 점도 매출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수한 3D 프린팅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국방 산업 등에 속한 다양한 고객사에 3D 프린터 장비를 판매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당사의 매출은 고르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4년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사의 매출 비중이 60.44%로 거래처가 다변화되어 있으며 특정 거래처에 의존하지 않는 사업구조를 확보함에 따라 매출처 편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산업용 3D 프린터는 고가의 장비에 해당하므로, 고객사가 장비 구매를 결정하기까지는 예산 확보, 기술 검토, 생산 계획 수립 등 여러 단계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로 인해 경기 상황이 좋을 때는 대형 수주에 따른 실적 상승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장비 도입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실적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는 3D 프린터 산업은 전체 산업 수요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아, 이러한 실적 변동성 위험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이를 고려하였을 때, 향후 당사의 고객사와의 관계 악화, 신규 사업 지연, 당사가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이유에 따른 전방시장의 성장 둔화, 상장 이후 주요 고객사의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당사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격한 실적 하락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목표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 3D 프린팅 시장은 크게 3D 프린터, 3D 프린팅 서비스, 소재, 그리고 소프트웨어 4가지 유형의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에서 당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입니다.당사의 목표시장인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는 시장입니다. 특히, 미국, 유럽, 중국에 위치한 여러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기술 개발하여 3D 프린터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양산 수준의 3D 프린팅 제조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수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들은 대부분 글로벌 상장사로서 오랜 시간 3D 프린팅 기술을 고도화하였으며, 대형 출력물을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습니다.당사는 해외 경쟁사 대비 동등 이상의 물성을 갖는 출력물을 제조하는 3D 프린터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원가 경쟁력, 제품 출력 사이즈 측면에서도 더 유리합니다. 제품 판매 후 진행되는 유지보수 서비스 및 고객 대응 수준까지 고려하였을 때 당사는 해외 글로벌 기업의 3D 프린터 대비 충분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당사가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업체들에 더하여 신규 업체의 진입에 따른 경쟁 심화로 당사가 충분한 점유율 확보에 실패할 경우, 그리고 타 경쟁사의 고성능 신제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 성공에 따른 제품 품질 격차 확대 등으로 당사 제품의 경쟁력이 하락할 경우, 당사의 사업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바. 교섭력 열위에 따른 위험 일반적으로 장비 공급업체는 해당 장비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대비 기업규모가 작으며, 장비산업의 특성상 수주경쟁의 심화로 인하여 제조업체와의 교섭력 및 가격협상 등에 있어 열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사는 교섭력의 차이로 인한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 경쟁사 제품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3D 프린터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여러 3D 프린팅 기술을 제시함과 동시에 고객이 직접 소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영업전략을 구사함으로써 3D 프린팅 제조와 관련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독자적인 3D 프린팅 기술 역량, 3D 프린터 장비의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을 토대로 기존 고객들뿐만 아니라 협의 중인 잠재 고객과도 공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매출처의 일방적인 가격 인하 압력 등 교섭력 열위에 따른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당사의 대응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대체기술의 등장, 신규 업체의 진입, 고객사 내 경쟁심화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전방산업 고객사들의 가격인하 압력에 따라 당사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사. 신규 사업에 따른 위험 당사는 2024년 7월 대전광역시와 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입주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대전광역시에 연면적 3,248평 규모의 신공장 건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주요 사업 중 하나로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나, 생산 CAPA의 한계로 대규모의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해당 신공장에서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제공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당사는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3D 프린터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 노하우와 소재 포트폴리오를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제공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대전 신공장 구축을 통해 당사의 주요 사업 모델을 3D 프린터 장비 생산 판매와 더불어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로 강화 및 확장할 계획입니다.또한, 당사가 정부과제 및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대전 신공장에 자동화 생산 시스템의 형태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3D 프린터 생산성 증대, 출력물 품질 개선, 장비 유지보수 등을 위해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 관리하는 모니터링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정부과제 및 연구개발을 통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SLA, FDM, MBJ 장비에 모두 적용 가능한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제품화하였습니다. 2026년 하반기 대전 신공장이 계획대로 완공되고, 당사의 신규사업인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당사 사업의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비용, 추가 인력 고용 관련 비용 및 설비투자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사업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신규 어플리케이션 양산 수주 확보 실패로 인하여 매출이 사업계획대로 창출되지 않을 경우, 고정비와 연구개발비용 증가에 따른 당사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납기 준수 및 매출처 요구사항 충족 실패 위험 납기 준수, 매출처 요구사양 충족 등은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3D 프린터 장비산업의 주요한 경쟁요소 입니다. 당사는 매출처가 요구하는 납기 및 요구사양 충족을 통해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오고 있으나, 향후 당사가 납기 준수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매출처가 요구하는 수준의 장비 개발에 실패 또는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매출처는 타사로 개발을 의뢰하거나 타사 장비를 이용하게 될 수 있고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자. 3D 프린팅 관련 정부 정책 및 규제 변동 관련 위험 3D 프린팅 관련 기술은 국가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잡았으며,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법」이 2015년 12월 제정, 2016년 12월 시행된 이후 정부는 매 3년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3D 프린팅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정부는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수요 창출, 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 초기 생태계 조성, 3D프린팅 도입 실증, 기반 구축 등의 지원, 안전문제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 3D 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 기반 고도화 등 다양한 3D 프린팅 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향후 기본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방안의 상정 및 도입이 지연되거나 실행의 어려움이 존재할 경우, 또는 향후 정책 방향의 변화가 3D 프린팅 산업 진흥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지 않게 되거나 예측할 수 없는 신규 정책 및 규제가 시행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3D 프린팅 이용 안전 관련 위험 3D 프린팅 작업 시 소재에 고열이 가해지는 과정에서 미세입자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이 방출될 수 있어 충분한 안전조치 없이 3D 프린팅 작업을 하는 경우 건강상 위험 우려가 있습니다. 당사는 설립 이후 3D 프린팅 이용 관련 사건 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3D 프린팅 이용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서 제정된 국가표준에 근거하여 3D 프린터 제품 및 출력물에 대한 시험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에서 KC 인증을, 해외 시장에서는 CE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당사는 2024년 8월 안전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여 직원 및 고객 안전을 최우선 경영 방침으로 삼았으며 안전 보건 관리 규정을 확립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3D 프린터 안전이용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안전과학 기업인 UL에서 발행한 3D 프린팅 VOC 배출 보고서를 기반으로 3D 프린터 설계 및 작업 환경 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당사는 산업안전관리법에 따라 작업자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을 의무화하였으며 당사의 전직원에게 안전 관련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사이트에 당사의 3D 프린터를 설치하는 경우, 안전사항, 환경 온습도, 환기량 등 전반적인 설치환경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설치 전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 및 안전 활동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작업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 등의 안전 사고 위험은 존재하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향후 정부의 보다 엄격한 안전관리 및 환경 관련 법규가 시행될 경우 당사는 관련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경영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건강, 안전보건 및 환경보호 관련 법률 또는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정부 또는 관리단체 등의 조사대상이 되어 위반여부 및 그 정도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 또는 민간에서 각종 상해, 재산 피해 등에 대하여 당사를 대상으로 하여 소를 제기할 경우 그와 관련된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카. 지적재산권 관련 위험 당사는 설립 이후 꾸준히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관련 장비 및 인력 등에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 폭넓은 영업망 등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 및 특허권 등과 관련한 소송 등의 분쟁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당사가 보유한 특허 및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우발적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당사가 현재 예상하지 못한 특허에 대한 소송 및 분쟁이 향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슈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전반적인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타. 매출의 계절성 위험 당사는 산업용 3D 프린터 장비를 공급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매출액은 고객사의 장비 도입 및 예산 집행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의 실적을 연도별 상반기와 하반기 비교결과, 2022년은 14.6%, 85.4%, 2023년은 26.3%, 73.7%, 2024년은 39.7%, 60.3%로 확인됩니다. 과거의 실적에서 나타나듯이 하반기에 매출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고객사에서는 직전 사업연도 말에 프로젝트별 예산을 편성하게 됩니다. 그 다음 당해 사업연도에 걸쳐 해당 프로젝트를 심의 및 집행한 후 당사와의 계약이 진행되므로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3D 프린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2024년의 경우, 온기 매출 규모가 커졌음에도 하반기 중 4분기에 매출이 비경상적으로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이렇듯 당사의 매출은 과거 3개년 추세로 보아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2025년도에도 동일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향으로 인하여 분기 및 연간 매출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우며, 당사의 영업실적은 당사의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고객사들의 3D 프린터 장비 도입 및 예산 집행 계획 변화 등 기타 다른 다양한 요소에 의해 큰 변동 폭을 보일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해외 경쟁사 손실 발생 관련 위험 당사의 해외 경쟁사인 글로벌 3D 프린터 3개사는 최근 3개년 동안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손실에 대한 주된 이유는 지속적인 인수/합병 실패에 따른 규모의 성장 실패 및 고정비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판단됩니다. 다만, 미국 및 유럽의 3D 프린터 기업들의 매출이 정체기에 있는 반면, 중국 3D 프린터 업체는 양호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시현하고 있습니다.글로벌 3D 프린터 3사와 달리 양호한 재무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중국 3D 프린터 상장사의 공통점은 이들이 자체 3D 프린터 장비 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다수의 3D 프린터를 설치 및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3D 프린팅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하여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중국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당사는 2026년 하반기 대전 신공장에서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당사의 신공장은 자동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중국 3D 프린팅 공장에서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사람이 직접 3D 프린터 장비와 3D 프린팅 출력물을 취급하는 반면, 당사의 신공장에서는 모니터링 시스템 기반 원격 통합 제어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AGV/AMR을 도입하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사의 대전 신공장이 차질없이 완공되고, 당사의 신규 사업인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다수의 잠재 고객사의 양산 수요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게 되어 당사 사업의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상기 글로벌 경쟁사들의 실적 추이는 당사와 유사한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현재 겪고 있는 현실적인 리스크이자 당사가 상장 이후 직면할 수 있는 사업 위험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당사는 기존 3D 프린팅 기술의 한계로 인식되었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원가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갖춘 산업용 3D 프린터 장비를 개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생산 측면에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사업으로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다품종 대량생산이라는 제조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당사는 심도있는 연구개발, 다수의 국책과제, 산업용 3D 프린터 국산화, 전방산업 고객들과의 다양한 PoC 수행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안정적인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고객사 수요 또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당사의 실적, 영업환경, 주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회사위험 |
가. 기술성장기업(혁신기술기업) 상장요건 적용 위험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중 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를 적용한 혁신기술기업으로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전문평가기관 2개 기관(한국기술신용평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당사의 핵심기술인 3가지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 기술에 대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10월 2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통보받았습니다. 당사와 같이 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는 혁신기술기업은 일반적으로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기 전이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보이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내ㆍ외부 경영 환경의 변화, 전방산업의 침체, 신규 사업의 실패, 대내외적 여건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이익을 실현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고 악화될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나. 사업계획에 근거한 추정손익 미달성 위험 당사의 최근 3개년도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3,829백만원, 2023년 7,360백만원, 2024년 11,18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3가지 3D 프린터 제조 기술 및 각각의 독자적인 요소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방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3D 프린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 판매처가 확대됨에 따라 최근 3개년간 162.44%, 92.24%, 52.00%의 매출 성장률을 시현하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대전광역시에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가능한 연면적 3,248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당사 3D 프린터의 우수한 성능 및 3D 프린팅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잠재적 수요를 고려하였을 때 향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되며, 특히 대전 신공장 완공 시 안정적인 양산 수요 대응이 가능함에 따라 3D 프린팅 서비스 분야에서 영업실적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3D 프린터 수요 변동이 있거나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등 매출 변동성이 증가하는 경우 당사는 제시한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 시장의 변화, 관련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의 영업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 등이 부진하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당사는 미래 추정손익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으며 추정손익에 대한 변동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위험 당사는 기술성장기업 특례 적용 기업(혁신기술기업)으로서 매출액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상장일부터 상장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말일까지의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다음 사업연도)를 포함한 연속하는 5개 사업연도, 세전이익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상장일부터 상장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말일까지의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다음 사업연도)를 포함한 연속하는 3개 사업연도에 대해서는 해당 요건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당사의 경우, 2025년 상장할 경우 매출액 요건은 2030년부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은 2028년부터 각각 적용받게 될 예정입니다. 한편, '자본잠식/자기자본' 요건은 기술성장기업에 대해 별도의 유예기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2024년 말 기준 자기자본이 222억원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자본잠식/자기자본' 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번 상장 공모를 통한 자기자본 증가로 인해 본 요건에 해당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전방산업의 악화, 예기치 않은 비경상손실 발생, 신규사업 지연 혹은 중단으로 인한 누적 적자 지속 등으로 인해 본 요건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매출액 및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의 적용의 유예에도 불구하고 해당 요건 이외의 관리종목 관련 기타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후 해당 유예기간 이후에도 내ㆍ외부 경영 환경의 변화, 계획 중인 매출추정치 미달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매출액 또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으로 인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4조(형식적 상장폐지) 및 제56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따른 상장폐지)에 따른 상장폐지 관련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당사는 상장폐지될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라.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면서 자본으로 분류되던 전환상환우선주와 전환우선주의 전환권 등을 부채로 재분류함에 따라 2021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기록하였고, 2022년 및 2023년에도 파생상품평가손실 인식에 따라 지속적인 결손금이 발생하여 2023년까지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보였습니다. 2024년 10월 전환상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407억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이 발생하면서 2024년 기말시점 자본잠식을 해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유동비율은 2022년 58.13%에서 2023년 32.09%로 감소하였는데, 지속적인 외부 투자유치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유입되어 유동자산이 증가하였으나, 유동자산의 증가 폭 대비 전환(상환)우선주의 파생상품금융부채 인식에 따른 유동부채의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 유동비율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2024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와 파생상품 관련 유동부채의 감소에 따라 유동비율 및 당좌비율은 업종평균을 상회하는 178.64%, 162.78%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과 자본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등을 통해 적정 부채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상장 이후에도 적정 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향후 예상되는 매출과 이익 수준을 고려할 때 그 계획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발생하거나 영업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경우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상용화 제품 개발 및 신규사업 진출, 연구개발 등을 위한 투자비용 및 고정비용 등이 증가할 경우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경기 불황 등에 따른 전방시장 수요 감소, 신사업 부진, 수주 감소 등으로 회사의 재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관련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 수익성 관련 위험 당사는 2022년 이후 2024년까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실현해 왔습니다. 2022년 ~ 2024년 매출 성장률은 각각 162.44%, 92.24%, 52.00%로 안정적으로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은 3D 프린터 장비 및 3D 프린팅 서비스 등의 제품매출과 3D 프린터 관련 교육 서비스 등의 기타매출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설립 후 2022년까지 주요 매출이 연구개발용 및 시제품 성격의 3D 프린터 및 서비스 위주로 발생함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2022년 말 당사의 핵심제품인 SLA 및 FDM 3D 프린터가 개발 완료 및 상품화되어 2023년 이후부터는 관련 제품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한편, 당사는 연구개발활동을 지속하면서도 적극적인 외부 자금 유치와 영업활동으로 대부분의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을 충당하여 재무구조를 건전하게 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여 재무안정성을 도모하면서 성장할 계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경쟁기업의 시장 진입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축소,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 등의 이유로 향후 당사에 수익성 악화, 추가 자금 차입, 예상 밖의 영업환경 악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매출채권 회수 지연 및 손상 위험 당사의 20 24년 및 2025년 1분기 매출채권회전율은 각각 3.68회, 3.95회로 업종평균인 4.83회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대에 따른 거래처 증가로 인해 당사의 평균 매출채권 잔액은 2022년 329백만원에서 2024년 3,037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며, 해당 매출채권의 대부분은 3개월 내 회수되었습니다.당사는 연령분석을 통해 매출채권을 관리하고 있으며, 계약에 명시된 결제기한 준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월 영업 담당자가 미회수 채권에 대한 현황을 확인하고 이를 회수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손실충당금의 경우 매출채권의 부도위험 및 기대신용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한 기대신용손실을 바탕으로 손실충당금을 설정하는 등 IFRS 회계기준에 따른 손실충당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의 매출 규모가 증가하고 매출처 다변화에 따라 매출채권의 회수가 지연됨으로써 부실화 위험이 증가하여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설정하게 될 경우 대손상각비 인식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상태, 수익성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출처의 요청으로 회수기간을 연장하거나 전방산업의 부진 또는 예측하지 못한 대체재의 등장 등으로 인해 매출처의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유동성 위험이 가중되어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 재고자산 관련 위험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22년 66.84회, 2023년 22.82회, 2024년 8.86회, 2025년 1분기 8.33회로 업종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당사의 재고자산은 제품, 재공품, 미착품, 원재료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는 레진 등 3D 프린팅 소재에 대한 원재료성 재고자산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3년부터 3D 프린터 장비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품 재고자산 등이 발생하였고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또한, 당사의 주요 제품은 고객사의 주문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전문 제품이며, 생산된 제품은 대부분 매출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의 재고자산은 대부분 3개월 이내에 소진되고 있으며, 장기체화재고자산으로 인해 당사 재고자산의 가치가 감소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는 재고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당사는 상시재고의 불필요한 보유 유인이 적고, 주문에 의한 생산 방식으로 인하여 재고자산의 장기화가 발생될 확률이 낮은 편이며 이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매출 지연으로 인한 장기재고의 증가, 시가의 하락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현금흐름 관련 위험 당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와 관련된 약정을 이행하지 못할 유동성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영업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을 예측하는데 있어 당사의 자금조달 계획, 약정 준수, 당사 내부의 목표 재무비율 및 통화에 대한 제한과 같은 법규의 요구사항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3개년 지속적으로 당기순손실을 시현하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022년 947백만원에서 2024년 -5,758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투자활동 현금흐름의 경우 단기차입금 상환, 유형자산 취득 등에 따라 크게 감소하여 2023년 -81억원 수준을 보였으나, 2024년 100억원 규모의 정기예적금 만기 등 투자활동 현금흐름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현금흐름이 약 58억원 증가하였습니다.당사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022년 56억원, 2023년 10억원, 2024년 125억원 규모의 (R)CPS 등 발행에 따라 2022년 54억원에서 2024년 186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당사의 2024년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138억원으로 보유 현금 규모에 대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 신사업 부진,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추가적인 대규모 시설투자 발생으로 인한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등의 사유로 재무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재무안전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자. 핵심 인력 확보 및 이탈에 관한 위험 당사는 종합적인 체계적인 3D 프린터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산하 3개의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69명의 임직원(비상근임원포함)이 재직 하고 있으며, 이중 연구개발 인력은 25%를 차지하고, 연구개발 인력 중 석/박사 출신이 41%로 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3D 프린팅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시장으로, 지속적인 사업 영위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인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수립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우수연구원 포상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 연구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사는 2024년 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당사 임직원 50명에 대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부여 대상자에는 당사의 핵심 연구인력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전방 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3D 프린팅 사업에 대한 전문 인력의 수요가 높아져 경쟁사 및 후발주자에게 당사의 핵심 인력들이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예상치 못한 우수 핵심 인력의 사외 유출은 당사의 성장 잠재력의 훼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핵심 인력이 경쟁사로 유출될 경우 당사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 핵심인력의 유출이 발생될 경우, 생산 납기 지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어려움 등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직접 구매하는 주요 매입품목은 3D 프린터 장비 제조에 필요한 프레임, 전장 부품, 레이저 및 스캐너, 광학 부품, 3D 프린팅 소재 등의 원재료입니다. 원재료는 종류에 따라 국내 또는 해외 업체를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원재료는 특정업체에서만 조달할 수 있는 성격의 원재료가 아니므로 매입처의 다변화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매입처의 협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가격변동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이며,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가능합니다.3D 프린팅 소재의 경우, 당사는 3D 프린팅 소재 개발 및 생산을 당사의 사업 영역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 글로벌 소재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여 안정적으로 소재를 수급하고 있습니다.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예상하지 못한 수급불균형, 원가상승, 급격한 환율 변동, 매입처의 폐업 또는 부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할 경우 원재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원가 상승, 생산 일정 지연 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당사 제품의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어 향후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특수관계자 거래 관련 위험 당사는 2021년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최근식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 자회사의 매출거래, 부동산 임대차 관련 특수관계자 거래가 존재합니다. 각각의 거래내역 및 거래조건은 제3자와의 거래와 비교 시 적정한 수준이며, 이익 전가에 대한 위험은 제한적이라 판단됩니다.당사는 이해관계자 거래에 따른 위험을 차단하기 위하여 2024년 3월 29일부터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관한 규정'을 시행하여 객관적이고 명시적인 내부통제절차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중요한 개별 거래 발생 시 동 규정에 따른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에도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발생 시 규정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거쳐 거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특성 상 이해상충의 여지가 존재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거래의 발생 및 거래 시 내부통제 절차 진행 상의 미흡한 점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타. 결산일 이후 최근 재무정보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작성지침에 따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는 "재무에 관한 사항"은 최근사업연도(또는 반기, 분기) 말을 기준으로 감사인의 감사 또는 검토를 받은 수치를 기준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생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나, 당사의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인 회계처리 오류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감사인의 감사 혹은 검토를 받은 재무 수치를 기준으로 증권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함으로서 상기한 회계처리 오류의 가능성을 축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그러나, 이러한 기재방식은 회계처리 오류의 가능성은 축소할 수 있으나, 결산일 이후 회사의 손익 추이에 관하여는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에서는 2024년 1월 23일 "기업 공시역량 제고를 위한 투자위험요소 기재요령 개정 및 2023년도 주요 정정요구 사례 공개"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IPO 기업의 최근 재무정보 공시방안 관련 기재 요령을 구체화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2024년 온기 감사 이후, 감사(검토) 받지 않은 당사 자체 결산 개별재무제표 기준 2025년 3월 누적 매출액 1,428백만원, 누적 영업이익 -1,697백만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상기 실적은 향후 감사(검토) 과정에서 확정 실적과의 차이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당사의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 등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한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한 사항 외에 당사가 인지하고 있는 당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전까지 당사의 재무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적인 영업환경 변동 전망에 관한 사항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외주 협력업체 활용에 따른 위험 당사 3D 프린터의 전체 생산 공정은 <제품 설계 → 광학 레이저 유닛 설계 → 전장 및 하드웨어 조립 → 하드웨어 튜닝 및 검수 → 소재 적용성 평가 → 최종 출력성 공정테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전장 및 하드웨어 조립' 공정만 외주로 진행되고 나머지 공정은 당사의 자체 인력 및 기술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 3D 프린터를 구성하는 부품 중 레이저, 센서와 같은 상용화 부품은 일반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고 있으며, 프레임, 케이스와 같은 가공품은 국내 전문 가공업체에서 원재료의 형태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생산 능력을 증대하고 소수 외주업체의 과점을 피하기 위해 하드웨어 조립에 대한 외주업체를 다변화하였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주생산을 활용할 경우 외주가공업체의 사정에 따라 납기 지연 또는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외주가공업체의 품질 불량이 발생할 경우 고객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당사는 기술 유출 우려가 없는 단순 조립 업무 등에 외주 용역을 활용하고 있으나 외주업체를 통해 당사의 기술이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며, 외주업체의 인력수급,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 시 당사의 하자보수 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과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 경영환경 변화 위험 당사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등기임원 및 주요 임원의 경력과 구성으로 보아 충분한 경영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은 법률 위반 사실 등이 없으므로 적격한 경영진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투명한 경영을 하고 있으며 최고경영자나 주요 임원의 변경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최고경영자 및 주요임원의 교체, 위법행위로 인한 사임,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퇴사 등 현재는 예측할 수 없는 이유로 당사의 핵심인력인 최고 경영자나 주요 임원이 교체될 경우 당사의 경영환경에 변화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상장 후 경영권 안정성에 대한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등은 총 발행주식수의 32.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주식수 9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27,000주를 감안할 시 상장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7.40%(희석 주식수 감안 시 26.33%)가 되며, 경영 안정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당사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의 지배력을 감안할 때, 공모에 따라 경영의 안정성이 훼손될 우려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의무보유 기간 종료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대량 매각하거나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 발생 등으로 당사의 경영환경이 악화될 경우 경영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금확보를 위한 추가 유상증자 등으로 인하여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이 감소하거나 예기치 못한 경영권 분쟁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권 안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너. 소송 및 우발채무 관련 위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를 피고로 하는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송 등의 분쟁 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 당사 기술과 관련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 유출입이 발생하거나, 임직원 및 관련자가 당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수표, 채무보증 내역은 없으나 담보 제공 자산은 존재합니다. 대외적인 변수로 인하여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 추가 담보를 제공해야 할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며, 차입부채의 상환 청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업환경의 변동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악화, 대규모 금융기관 차입을 하거나 기존 차입금에 대한 원금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처분도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당사의 생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장의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의 영업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더. 임직원의 위법행위 발생 가능성 위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임직원의 위법행위가 발생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임직원이 법규를 위반할 경우, 당사는 감독기관의 제재 또는 외부기관으로부터의 소송 등을 당할 수 있으며, 당사의 평판에 심각한 훼손을 끼치거나 혹은 재무적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 등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방지하지 못함으로써, 향후 당사의 조직 문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매출처와의 거래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영업상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러. 금융감독원 공시 위반 관련 위험 당사는 2022년 11월 25일 투자조합들을 대상으로 청약권유를 하여 전환상환우선주를 신주 발행하였습니다. 이때 투자조합들의 총 조합원수는 전문가 및 연고자 제외 90인으로 해당 증권의 청약 권유 대상자 수가 50인 이상이 됨에 따라 자본시장법 제9조에 따른 모집에 해당되었습니다. 또한, 자본시장법 제119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20조에 따라 해당 증권의 모집에 대해서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발생하였으나, 당시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여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하였습니다.증권의 모집행위와 관련하여, 벤처기업인 당사는 현실적 여건상 한정된 자원을 초기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사업환경과 연구·인력 중심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던 사내 인력운용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 자금조달의 수단으로 활용된 투자자 펀딩의 절차적 규정과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신주를 발행하게 되어 당사는 결과적으로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을 누락하게 되었습니다.당사는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장주선인을 선임하였으며, 상장주선인을 통해 모집 및 매출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 누락내용을 비로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에 2024년 9월 20일 자진신고를 완료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 공시위반 사항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모집가액의 100분의 0.6~3.0(위반행위의 중요도 및 감안사유)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그 조치 여부 및 수준을 정확히 예상할 수 없습니다.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공시의무사항 및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항 발생 시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공개할 수 있는 관련 규정 및 공시체계를 정비하여야 하며, 불공정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내부정보관리규정을 제정하고 공시 조직을 구축하였으며, 상장 후에는 공시 책임자 및 담당자의 공시전문교육 이수 및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상기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시에 공시되지 않는 위험 및 공시 위반이나 불공정거래 등의 발생, 예상치 못한 관리인력 이탈 발생 시 당사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규제기관의 제재가 내려질 경우 과징금 등 조치 규모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머.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소요에 따른 위험 당사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 3D 프린터를 통한 제조 전환을 추구하려는 다양한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요구수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품 업그레이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산업이며, 당사의 경우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당사는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기술개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6.38%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가 기술 개발에 실패하거나, 당사가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미달하여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기 투자된 비용 등의 영향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 및 재무 안정성의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상기 기술 개발 실패나 시장 흐름과 다른 제품의 개발은 곧 당사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버. 내부 정보 관리 미흡 위험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공시의무사항 및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항 발생 시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공개할 수 있는 관련 규정 및 공시 체계를 정비하여야 하며, 불공정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관련규정 구비 및 공시 조직을 구축하였으며, 상장 후에는 공시 책임자 및 담당자의 공시전문교육 이수, 전체 임직원 대상 교육 실시, 공시 의무 준수 확약서 및 불공정거래행위 규제 준수 확약서 등을 징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유들로 인해 공시 위반이나 불공정거래 등이 발생할 위험과 예상치 못한 관리인력 이탈 발생 시 중요한 사항에 대한 공시가 누락되거나 적시에 공시되지 못할 위험을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내부통제 관련 위험 당사는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회계의 부정과 오류를 예방하고 적시에 발견할 수 있도록 회계시스템을 관리/통제하며, 회사의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 공시되었는지의 여부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제공하기 위하여 내부회계관리제도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당사는 재무제표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를 산출하기 위한 인력, 조직 및 정책을 정비하는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부회계 관리조직이 적절하게 운영되지 않거나 혹은 외부감사인이 내부회계 관리 운영실태를 감사한 결과 중요한 취약점이 발견될 시에는 각종 제재사항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당사의 상장예정주식수 5,579,032주 중 약 36.34%에 해당하는 2,027,396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 이며, 상장 후 3개월 뒤 유통가능 주식수는 3,938,482주로 약 70.59%에 해당하는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통가능물량의 경우 상장일부터 매도가 가능하므로 해당 물량의 매각으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최대주주 등 계속보유의무자의 의무보유기간, 상장주선인의 매각제한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추가적인 물량 출회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상장일부터 유통가능한 물량과 이후 추가적인 물량 출회가 가능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나.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에 관한 사항 상장 시 공모 주식 900,000주 이외에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해 상장주선인이 별도로 27,000주를 취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공모 이외의 주식 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금번 공모 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이를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는 주식의 수는 감소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와 같이 공모 이외의 주식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다. 상장주선인의 당사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상충 발생 위험 당사의 상장주선인인 신영증권㈜는 2024년 03월 09일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업무집행조합원: 신영증권㈜)를 통하여 64,200주(공모 후 지분율 1.15%)를 취득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상장주선인의 당사 주식 보유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등 관련 규정상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영증권㈜는 당사의 상장주선인로서 금번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 등에 따른 지분 희석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182,400주(희석 후 상장예정주식수의 3.14%)입니다. 해당 주식매수선택권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029년 2월 13일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또한, 당사는 금번 공모 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2에 따라 기업공개를위한 대표주관업무 수행의 보상으로 당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이하 "신주인수권")를 대표주관회사가 취득할 수 있도록 해당 신주인수권 45,000주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위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를 고려하지 않은 최대주주등의 공모 후 지분율은 27.40%이며,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의 행사를 고려한 최대주주등의 공모 후 지분율은 26.33%로 경영안정성과 관련한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통한 주식보상비용 등은 당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로 신주가 발행되어 상장주식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발행된 신주가 일시에 유통될 경우 이로 인해 당사의 주가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마. 상장 후 주가의 공모가액 하회에 따른 투자손실 위험 당사의 주식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 적이 없으며 금번 상장을 통해 최초 거래되는 것입니다. 또한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당사 주식의 거래 가격은 금번 공모가격을 하회할 수 있으며, 당사의 주식에 대한 매매가 원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공모가격이나 그 이상의 가격으로 주식을 매각하지 못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인해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 의사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바. 신규상장일 기준가 산정방식 및 가격제한폭 관련 위험 신규상장종목의 최초 가격 결정은 시가기준가 방식을 따르지 않고, 발행가액 자체를 기준으로 하며,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은 신규상장일 기준가격 대비 60~400%로 상한가 및 하한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변동성완화장치(VI)는 신규상장종목 상장일에는 적용되지 않고, 상장일 익일부터 적용됩니다. 상장일 당일에 변동성완화장치가 없더라도 가격 변동은 기준가의 가격제한폭(60~400%) 내로 제한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사. 추가적인 소송위험 소수주주의 소수주주권 행사 및 집단소송으로 당사는 추가적인 소송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코스닥시장 상장 요건 미충족 및 상장예비심사 결과 효력 상실 위험 금번 공모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할 목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의 방법으로 실시됩니다. 금번 공모 후 당사가 신규상장신청일까지 필요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를 개시하게 됩니다.그러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장재심사 사유에 해당되어 재심사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수 없으므로 당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투자자께서는 주식의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보호 등의 사유로 효력발생시기가 재기산되는 정정기재가 발생하여 상장 일정이 조정될 경우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이 상실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자. 공모가 산정 및 결정 방식의 한계에 따른 위험 당사의 희망 공모가액은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할인된 현가를 토대로 유사회사의 PER을 적용하여 산출되었지만, 희망공모가액 범위가 당사의 절대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선정된 비교기업들은 당사와 사업구조 및 전략, 주요 제품의 종류 및 판매비중, 영업환경, 성장성 등에서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희망공모가액 산출 시 활용된 변수들은 별도 외부전문기관의 평가 등을 받지 아니한 당사의 자체적인 추정이며, 그 완결성이 보장되지 아니합니다. 당사는 모델솔루션(주), Proto Labs,Inc., Materialise NV 총 3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비교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가 당사와 사업의 연관성이 존재하고, 매출 구성 측면에서 비교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여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적합한 비교기업 선정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 외에 비교기업 경영진의 경영능력 및 주가관리 의지, 매출의 안정성 및 기타 거래 계약, 결제 조건,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의 차이점으로 인하여 비교기업 선정의 부적합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주식의 공모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한 가격결정이 가능합니다. 금번 공모를 위한 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으로 가격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 시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수요예측 경쟁률에 관한 주의사항 당사의 수요예측 예정일은 2025년 05월 16일(금) ~ 2025년 05월 22일(목)입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은 가격확정 후 실투자 여부를 결정하여 청약 예정일인 2025년 05월 27일(화) ~ 28일(수)에 일반투자자와 함께 실청약을 실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청약일 전에 발표되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실제 기관투자자의 실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 Put-Back Option, 환매청구권, 초과배정옵션 미부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일반청약자에게 "공모가격의 90% 이상에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Put-Back Option)"가 부여되지 않으니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공모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동 규정에 따른 환매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며 공모 물량에 대한 초과수요가 존재 시 인수회사는 공모 물량의 15% 범위 내에서 발행회사의 대주주등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차입하여 기관투자자 등에게 초과 배정을 하는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도 금번 공모에서는 부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의사결정 하시기 바랍니다.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관련 위험 당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에서 발행제비용을 차감한 순수입금의 사용계획을 결정함에 있어 상당한 재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당사의 결정사항에 동의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자금 사용 계획에 따른 자금 지출 규모와 시기는 사업환경의 변화, 고객과의 거래관계의 형성, 유지, 변경 및 단절,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자금 수요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파. 주식의 대규모 발행 또는 매각 위험(Overhang Issue) 향후 당사의 보통주가 대규모로 매각되거나 추가적으로 발행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하. 지배주주와 투자자와의 이해상충 위험 본 공모 후 최대주주인 최근식 대표이사를 포함하는 최대주주등은 보통주 1,528,619주(공모 후 지분율 27.40%)를 보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배주주는 이사의 선임을 비롯한 당사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대부분의 사안을 결정할 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또한, 지배주주는 정관 변경 요구, 합병 제안, 자산 매각 제안, 또는 기타 주요 거래 등에 대한 투표 결과를 통제하거나 주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은 당사에 대한 투자자나 다른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거. 일반청약자 배정분 및 배정방식의 변경에 따른 위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3호의 개정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 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또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6호의 개정에 따라 우리사주 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하는 경우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인 공모 물량의 25%에 추가적으로 우리사주 조합원의 청약 수량을 제외한 물량을 공모주식의 5% 내에서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25%를 초과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2020년 11월 19일 금융위원회에서 고시한 공모주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방안에 의거 금번 공모는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이상에 대해 균등방식을 도입하여 배정합니다. 일반청약자 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중 일괄청약방식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는 기존 청약방식대로 원하는 수량을 청약하고 균등배정 수량과 비례배정 수량을 최종 배정받게 됩니다. 이에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되는 주식수는 청약 시에 보여지는 청약 경쟁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일반청약자가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은 주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약증거금 50% 징수에 따라 추가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환불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에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너. 상장기업의 관리감독기준 강화에 따른 위험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주권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 및 제56조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더.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 변동 미반영에 따른 위험 당사는 2024년 온기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받은 K-IFRS 기준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및 감사인의 의견에 관한 사항은 2024년 온기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
증권의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방법 |
---|---|---|---|---|---|
보통주 | 900,000 | 100 | 20,000 | 18,000,000,000 | 일반공모 |
인수(주선) 여부 | 지분증권 등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 ||
---|---|---|---|
인수 | 예 | 코스닥시장 | 신규상장 |
인수(주선)인 | 증권의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신영증권 | 보통주 | 900,000 | 18,000,000,000 | 927,000,000 | 총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25년 05월 27일 ~ 2025년 05월 28일 | 2025년 05월 30일 | 2025년 05월 27일 | 2025년 05월 30일 | - |
청약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 |
---|---|
시작일 | 종료일 |
-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시설투자 | 15,500,000,000 |
운영자금 | 1,992,555,040 |
발행제비용 | 1,047,444,960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보통주 | 20,000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관계 | 매출전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보유증권수 |
- | - | - | - | -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 ||||
---|---|---|---|---|
부여사유 | 행사가능 투자자 | 부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 |
【기 타】 | - |
주1) |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인수금액, 인수대가 등은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인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
주2) | 총 인수대가는 공모금액 및 상장주선인의 추가 의무인수금액을 합산한 금액의 5 . 0% 이며,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발행회사는 공모실적,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성과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 가액 | 모집(매출) 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보통주 | 900,000 | 100 | 20,000 | 18,000,000,000 | 일반공모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신영증권 | 보통주 | 900,000 | 18,000,000,000 | 927,000,000 | 총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25년 05월 27일 ~ 2025년 05월 28일 | 2025년 05월 30일 | 2025년 05월 27일 | 2025년 05월 30일 | - |
주1) | 모집(매출)가액(이하 "희망공모가액")의 산정 근거는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의『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주2) |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인수금액 및 인수대가는 ㈜링크솔루션의 제시 희망공모가액인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입니다. | ||||||||
주3) | 모집(매출)가액의 확정(이하 "확정공모가액")은 청약일 전에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와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이 재협의한 후 1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모집(매출)가액의 확정 시 정정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 ||||||||
주4)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2-3조제2항제1호에 따라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공모할 증권수의 100분의 80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증권수로 변경 가능합니다. | ||||||||
주5)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2025년 05월 27일 (1일간)기관투자자, 일반청약자 청약일: 2025년 05월 27일 ~ 28일 (2일간)상기 청약일 및 납입일 등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및 회사상황, 주식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주6) |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모집(매출)하는 것으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2024년 11월 08일)하여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 2025년 03월 26일 )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금번 공모완료 후, 신규상장신청 전 주식의 분산요건(「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제1항제1호)을 충족하게 되면 상장을 승인하겠다는 통지를 받았으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코스닥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주7) | 총 인수대가는 공모금액 및 상장주선인의 추가 의무인수금액을 합산한 금액의 5.0%입니다. 상기 인수대가는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범위의 최저가액 기준이며, 향후 수요예측 이후 결정되는 확정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금액은 모집(매출)하는 물량의 청약이 미달될 경우 변동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총 인수대가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발행회사는 대표주관회사에게 상장관련 업무 성실도 및 기여도, 수요예측 결과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추가적인 성과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 ||||||||
주8)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 나목에 의해 상장주선인인 신영증권㈜는 공모물량의 3%(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를 당해 모집(매출)하는 가액과 동일한 가액으로 취득하여야 합니다. 그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기 취득분은 모집(매출)주식과는 별도로 신주가 발행되어 상장주선인이 취득하게 됩니다. 단, 모집(매출)하는 물량의 청약이 미달될 경우에는 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취득금액은 희망공모가액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입니다.*** 금번 공모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자기의 계산으로 잔여주식을 인수하는 경우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27,000주)에서 잔여주식 인수 수량만큼을 차감한 주식을 취득하게 됩니다. 또한, 모집(매출)하는 물량 중 청약 미달이 공모물량의 3%(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 이상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이를 인수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여야 하는 의무 취득분이 없을 수 있습니다. |
||||||||
주9) | 금번 공모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 ①항 각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에 따른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
금번 ㈜링크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는 신주모집 900,000주(공모 주식의 100%)의 일반공모 방식에 의합니다. 가. 공모주식의 배정내역
【공모방법 : 일반공모】 |
구분 | 주식수 | 비율 | 비고 |
---|---|---|---|
우리사주조합 | 40,500주 | 4.5% | 우선배정 |
일반공모 | 859,500주 | 95.5%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 |
합계 | 900,000주 | 100.0% | - |
주)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2항 제1호에 근거하여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주식수로 변경 가능합니다. |
【청약대상자 유형별 공모대상 주식수】 |
구분 | 주식수 | 배정비율 | 주당공모가액 | 모집(매출)총액 | 비고 |
우리사주조합 | 40,500주 | 4.5% | 20,000원 | 810,000,000원 | 우선배정 |
일반청약자 | 225,000주 ~270,000주 | 25.0% ~30.0% | 4,500,000,000원 ~5,400,000,000원 | - | |
기관투자자 | 589,500주 ~634,500주 | 65.5% ~70.5% | 11,790,000,000원 ~ 12,690,000,000원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 | |
합계 | 900,000주 | 100.0% | 18,000,000,000원 | - |
주1) | 주당공모가액 및 모집(매출)총액은 제시 희망공모가액인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입니다. |
주2) |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제2항 및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1항 제2호에 근거하여 우리사주조합에게 공모주식의 100분의 20 의 범위에서 우선적으로 배정할 수 있으며, 금번 공모시에는 우리사주조합에 40,500주(4.5%)를 우선 배정하였습니다. |
주3)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
주4)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4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 |
주5)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5호에 따라 벤처기업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
주6)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6호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하는 경우 공모주식의 20%에서 우리사주조합원의 청약수량을 제외한 주식을 공모주식의 5% 이내에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
주7)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7호에 따라 주2)~주6)에 따른 배정 후 잔여주식을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합니다. |
주8)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3항에 따라 본 공모주식의 청약조건을 충족하는 청약자 유형군의 청약수량이 배정비율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배정할 수 있습니다. |
나. 모집의 방법 등
【모집방법 : 일반공모】 |
구분 | 주식수 | 비율 | 비고 |
우리사주조합 | 40,500주 | 4.5% | 우선배정 |
일반공모 | 859,500주 | 95.5%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 |
합계 | 900,000주 | 100.0% | - |
【모집 세부내역】 |
구분 | 주식수 | 배정비율 | 주당공모가액 | 모집총액 | 비고 |
우리사주조합 | 40,500주 | 4.5% | 20,000원 | 810,000,000원 | 우선배정 |
일반청약자 | 225,000주 ~270,000주 | 25.0% ~30.0% | 4,500,000,000원 ~5,400,000,000원 | - | |
기관투자자 | 589,500주 ~634,500주 | 65.5% ~70.5% | 11,790,000,000원 ~ 12,690,000,000원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배정수량 포함 | |
합계 | 900,000주 | 100.0% | 18,000,000,000원 | - |
주1) | 「 근로복지기본법」제38조 제2항 및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1항 제2호에 근거하여 우리사주조합에게 공모주식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우선적으로 배정할 수 있으며, 금번 모집에서는 우리사주조합에 모집주식 중 40,500주(4.5%)를 우선 배정하였습니다. | ||||
주2) | 금번 모집에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된 모집물량은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를 통하여 청약이 실시됩니다. | ||||
주3) | 금번 모집에서 기관투자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포함)에게 배정된 모집물량은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를 통하여 청약이 실시됩니다. | ||||
주4) |
기관투자자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에 의한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다.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제2항제1호부터 제10호(제8호의 경우 동법 제8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금융투자업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제13호부터 제17호까지, 제3항제3호, 제10호부터 제13호까지의 전문투자자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2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되거나 동법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집합투자기구 다.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공단 라. 「우정사업본부 직제」에 따른 우정사업본부 마.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6항의 금융투자업자(이하 "투자일임회사"라 한다) 바. 상기 가목부터 마목에 준하는 법인으로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 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의 금융투자업자 중 아목 이외의 자(이하 "신탁회사"라 한다) 아. 「금융투자업규정」 제3-4조제1항의 부동산신탁업자(이하 "부동산신탁회사"라 한다) ※ 금번 모집과 관련하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제1항제2호 단서조항의 "창업투자회사등"의 수요예측 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이란 「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 제1항 및「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으로서 다음 각항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말합니다.①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5 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라 한다).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속하는 분기 또는 그 다음 분기 말일 전 영업일까지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및 같은 조 제5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고위험고수익채권의 보유비율이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각 목의 비율 이상이어야 합니다.②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2023년 12월 31일 이전일 것.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 채권의 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주1)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 참고주2)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 참고 ※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에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신탁자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명세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투자신탁"이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제1항제2호의 벤처기업투자신탁으로서(대통령령 제28636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시행 이후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에 한한다) 다음 각 항의 요건을 갖춘 신탁을 말합니다.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신탁(동법 제251조에 따른 보험회사의 특별계정을 제외한다. 이하 "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계약기간이 3년 이상일 것 ② 통장에 의하여 거래되는 것일 것 ③ 투자신탁의 설정일부터 6개월 이내에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다음 각 목에 따른 비율의 합계가 100분의 50 이상일 것. 이 경우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가목 1)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100분의 15 이상이어야 합니다. 가. 벤처기업에 다음의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1)「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2조제2항에 따른 투자 2) 타인 소유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을 매입에 의하여 취득하는 방법으로 하는 투자 나. 벤처기업이었던 기업이 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아니하게 된 이후 7년이 지나지 아니한 기업으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중소기업 또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조제1항에 따른 중견기업에 가목 1) 및 2)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④ 제3항의 요건을 갖춘 날부터 매 6개월마다 같은 항 각 목 외의 부분 전단 및 후단에 따른 비율을 매일 6개월 동안 합산하여 같은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비율이 각각 100분의 50 및 100분의 15 이상일 것. 다만, 투자신탁의 해지일 전 6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20호에 의거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최초 설정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제3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벤처기업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제3항 각 목에 따른 비율의 합계가 100분의 35 이상이어야 합니다.※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에 벤처기업투자신탁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20호에 따른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신탁자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명세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투자일임회사는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다음 각 항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투자일임재산으로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경우에는 제1항 및 제4항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①「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같은 호 마목에 따른 투자일임회사는 제외한다)일 것 ②「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4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③「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제6항제1호에 따라 불성실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되어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금지된 자가 아닐 것 ④ 투자일임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투자일임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 이상일 것※ 투자일임회사는 다음 각 항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투자일임회사의 고유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①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②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투자일임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까지 투자일임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다음 각 항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신탁재산으로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①「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일 것 ②「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4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③「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제6항제1호에 따라 불성실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되어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금지된 자가 아닐 것 ④ 신탁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신탁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 이상일 것 ※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집합투자회사의 고유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①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집합투자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②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집합투자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까지 집합투자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에 투자일임회사(또는 신탁회사), 일반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로 참여하는 경우 상기 요건에 해당하는 투자일임회사(또는 신탁회사) 또는 고유재산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투자일임재산(또는 신탁재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가 주관하는 수요예측에 참여하기 위한 모든 기관투자자는 주금납입능력 확인 등에 관한 확약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시 수요예측 참여가 불가합니다.※ 부동산신탁회사는 고유재산으로만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주5) | 배정주식수(비율)의 변경①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비율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 및 기관투자자의 청약 결과에 따라 청약일 및 청약일 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②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분 중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초과청약이 있는 다른 청약자 유형군에 합산하여 배정할 수 있습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라. 청약결과 배정방법』 참조)③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하거나 추첨을 통하여 재배정합니다.④「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1항제4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⑤「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1항제5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벤처기업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⑥ ④, ⑤에도 불구하고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또는 청약 경쟁률, 기관투자자의 투자성향 및 신뢰도 등을 고려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또는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배정비율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 ||||
주6) | 주당모집가액 :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와 ㈜링크솔루션이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으로서, 청약일 전에 신영증권㈜가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동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신영증권㈜와 ㈜링크솔루션이 협의한 후 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 ||||
주7) | 모집총액은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을 근거로 하여 계산한 금액이며, 확정된 가액이 아니므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주8) |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제2항제1호에 근거하여 정정신고서 상의 공모주식수는 금번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상 공모할 주식수의 100분의 80 이상과 100분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주식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주9) | 금번 공모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일반청약자에 대한 환매청구권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
다. 매출의 방법 등
금번 ㈜링크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는 100% 신주모집으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에 관한 사항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 내역】 |
구분 | 취득 주식수 | 주당 취득가액 | 취득총액 | 비고 |
신영증권㈜ | 27,000주 | 20,000원 | 540,000,000원 | - |
주1) | 주당 취득가액 및 취득총액은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20,000원 ~ 23,000원)의 밴드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입니다. |
주2) | 상기 취득분은 모집(매출)주식과는 별도로 신주로 발행되어 상장주선인이 취득하게 됩니다. 단, 모집ㆍ매출하는 물량의 청약이 미달될 경우, 주당 취득가액이 변경될 경우에는 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관한 사항 -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3) | 동 상장주선인 의무취득분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하여, 공모주식수량의 100분의 3을 사모의 방식으로 취득하게 되며, 동 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할 경우 10억원을 한도로 취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공모확정가액에 따라 그 취득수량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4) | 동 상장주선인의 의무취득분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계속 보유하여야 하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시점 상장주선인은 동 의무인수분의 매도시기 및 매도가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한 바가 없습니다. |
본 장은 공모가격 결정방법의 개요 및 절차를 안내하는 장으로, 구체적인 (희망)공모가 산정 방식에 대한 정보는 'IV.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가. 공모가격 결정 절차금번 ㈜링크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상장 공모를 위한 공모가격은「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에서 정하는 수요예측에 의한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에 의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공모 시에는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습니다.한편, 수요예측을 통한 개략적인 공모가격 결정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요예측을 통한 공모가격 결정 절차] |
① 수요예측 안내 | ② IR 실시 | ③ 수요예측 접수 |
수요예측 안내 공고 | 기관투자자 IR 실시 |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접수 |
④ 공모가격 결정 | ⑤ 물량 배정 | ⑥ 배정물량 통보 |
수요예측 결과 및 증시 상황 등 감안, 대표주관회사와발행회사가 최종 협의하여공모가격 결정 | 확정공모가격 이상의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대상으로 질적인 측면을고려하여 물량 배정 | 기관투자자 배정물량을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통하여 개별 통보 |
나. 공모가격 산정 개요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와 관련하여 당사의 영업현황, 산업전망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희망공모가액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구분 | 내용 |
주당 희망공모가액 | 20,000원 ~ 23,000원 |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의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대표주관회사와발행회사가 협의하여 확정공모가액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수요예측 결과 반영 여부 |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별 자산규모, 장기보유 성향 등을 고려하여참여수량을 집계하고, 가중평균 가격을 산정한 후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확정 공모가격 결정의 근거로 활용합니다. |
(1) 상기 도표에서 제시한 주당 희망공모가액 범위는 ㈜링크솔루션의 실질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절대적 평가액이 아닙니다. 또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의 영업 및 재무에 대한 위험, 산업에 대한 위험, 당사가 속한 산업의 성장성, 주식시장 상황의 변동가능성 등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2)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상기와 같이 제시된 희망공모가액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확정 공모가액은 동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3) 희망공모가액 산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수요예측에 관한 사항 (1) 수요예측 공고 및 수요예측 일시
구 분 | 내 용 | 비 고 |
공고 일시 | 2025년 05월 16일(금) | 인터넷 공고 |
기업 IR | 2025년 05월 21일(수) | 주2) |
수요예측 일시 | 2025년 05월 16일(금) ~ 2025년 05월 22일(목) | - |
문의처 | 신영증권㈜(☎ 02-2004-9452, 9230, 9071) | - |
주1) | 수요예측 안내공고는 2025년 05월 16일(금)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홈페이지 (www.shinyoung.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
주2) | 본 공모와 관련하여 기업 IR은 국내 및 해외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주3) | 수요예측 마감시간은 국내외 모두 대한민국 시간 기준 2025년 05월 22일(목) 오후 5시까지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4) | 상기 일정은 추후 공모 일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수요예측 참가자격 (가) 기관투자자"기관투자자"란「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8호의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합니다.
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제2항제1호부터 제10호(제8호의 경우 동법 제8조제2항부터 제4항까지의 금융투자업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까지, 제13호부터 제17호까지, 제3항제3호, 제10호부터 제13호까지의 전문투자자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2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되거나 동법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집합투자기구 다. 「국민연금법」에 의하여 설립된 국민연금공단 라. 「우정사업본부 직제」에 따른 우정사업본부 마.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6항의 금융투자업자(이하 "투자일임회사"라 한다) 바. 가목부터 마목에 준하는 법인으로 외국법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 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의 금융투자업자 중 아목 이외의 자(이하 "신탁회사"라 한다) 아. 「금융투자업규정」 제3-4조제1항의 부동산신탁업자(이하 "부동산신탁회사"라 한다) |
※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제2호 단서조항의 "창업투자회사등"의 수요예측 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 ①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 1.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단일가격으로 정하는 방법 2.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 다만, 제2조제8호에 불구하고 인수회사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창업투자회사등"이라 한다)의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창업투자회사등은 기관투자자로 본다. 가. 제6조제4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나. 영 제10조제3항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금 및 그 기금을 관리ㆍ운용하는 법인 다. 「사립학교법」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법인 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제2조제4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이란「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투자신탁 등을 말하며,「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으로서 다음 각 항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합니다.①「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5 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라 한다).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속하는 분기 또는 그 다음 분기 말일 전 영업일까지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및 같은 조 제5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고위험고수익채권의 보유비율이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제1항제1호 각 목의 비율 이상이어야 합니다.②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최초 설정일ㆍ설립일이 2023년 12월 31일 이전일 것.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ㆍ설립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 채권의 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 】 |
『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 대한 과세특례) ① 거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하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이라 한다)에 2024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해당 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서 받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은 「소득세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아니한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93조(고위험고수익채권투자신탁에 대한 과세특례)①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이하 이 조에서 "투자신탁등"이라 한다)으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말한다. 1. 다음 각 목의 구분에 따른 요건을 갖출 것 가. 공모집합투자기구(「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8항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중 같은 조 제19항에 따른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것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인 투자신탁등의 경우: 신용등급(「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 2 이상이 평가한 신용등급 중 낮은 신용등급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이 BBB+ 이하[「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사채 중 같은 법 제59조에 따른 단기사채등에 해당하는 사채(이하 이 조에서 "단기사채"라 한다)의 경우에는 A3+ 이하]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일 것 나. 공모집합투자기구가 아닌 투자신탁등의 경우: 신용등급이 A+, A 또는 A-(단기사채의 경우에는 A2+, A2 또는 A2-)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15 이상이고, 신용등급이 BBB+ 이하(단기사채의 경우에는 A3+ 이하)인 사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일 것 2. 국내 자산에만 투자할 것 |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 |
『조세특례제한법』제91조의15(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에 대한 과세특례)① 거주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이라 한다)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1명당 투자금액 3천만원(모든 금융회사에 투자한 투자신탁 등의 합계액을 말한다) 이하인 투자신탁 등에서 받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법」 제14조제2항에 따른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아니한다.『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93조(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등에 대한 과세특례)①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채권"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이하 이 조에서 "신용평가업자"라 한다) 2명 이상이 평가한 신용등급 중 낮은 신용등급이 BBB+ 이하[「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제59조에 따른 단기사채등(같은 법 제2조제1호나목에 따른 권리에 한정한다.)의 경우 A3+ 이하]인 사채권(이하 이 조에서 "비우량채권"이라 한다)을 말한다.②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제2항에 따른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주권(이하 이 조에서 "코넥스 상장주식"이라 한다)을 말한다.③ 법 제91조의15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투자신탁 등"이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투자기구, 투자일임재산 또는 특정금전신탁(이하 이 조에서 "투자신탁등"이라 한다)으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것을 말한다.1. 해당 투자신탁등의 설정일ㆍ설립일부터 매 3개월마다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채권의 평균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일 것. 이 경우 "평균보유비율"은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 국내채권 각각의 평가액이 투자신탁등의 평가액에서 차지하는 매일의 비율(이하 이 조에서 "일일보유비율"이라 한다)을 3개월 동안 합산하여 같은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비율로한다.2. 국내 자산에만 투자할 것(중략)⑦ 제3항제1호를 적용할 경우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의 만기일 전 3개월 및 설정일ㆍ설립일 후 3개월은 같은 호 전단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본다. |
주1) | 법률 제19328호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일 이전의 제91조의15제1항 참고 |
주2) | 대통령령 제33499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시행일 이전의 제93조제3항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 참고 |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신탁자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명세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투자신탁이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제1항제2호의 벤처기업투자신탁(대통령령 제28636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시행 이후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에 한한다. 이하 같다)을 말합니다. 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20호에 의거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최초 설정일로부터 수요예측 참여일까지의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14조제1항제3호에도 불구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직전 영업일의 벤처기업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같은 호 각 목에 따른 비율의 합계가 100분의 35 이상이어야 합니다.
【벤처기업투자신탁】 |
「조세특례제한법」제16조(벤처투자조합 출자 등에 대한 소득공제)① 거주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출자 또는 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출자 또는 투자한 금액의 100분의 10(제3호ㆍ제4호 또는 제6호에 해당하는 출자 또는 투자의 경우에는 출자 또는 투자한 금액 중 3천만원 이하분은 100분의 100, 3천만원 초과분부터 5천만원 이하분까지는 100분의 70, 5천만원 초과분은 100분의 30)에 상당하는 금액(해당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의 100분의 50을 한도로 한다)을 그 출자일 또는 투자일이 속하는 과세연도(제3항의 경우에는 제1항제3호ㆍ제4호 또는 제6호에 따른 기업에 해당하게 된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를 말한다)의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거주자가 출자일 또는 투자일이 속하는 과세연도부터 출자 또는 투자 후 2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까지 1과세연도를 선택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제시기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청한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 다만, 타인의 출자지분이나 투자지분 또는 수익증권을 양수하는 방법으로 출자하거나 투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 벤처투자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또는 전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경우 2.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이하 이 조에서 "벤처기업투자신탁"이라 한다)의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경우3.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한 금액을 벤처기업 또는 이에 준하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업(이하 이 조 및 제16조의5에서 "벤처기업등"이라 한다)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투자하는 경우 4.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등에 투자하는 경우 5. 창업ㆍ벤처전문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에 투자하는 경우 6.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7조의10에 따라 온라인소액투자중개의 방법으로 모집하는 창업 후 7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업의 지분증권에 투자하는 경우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제14조(벤처투자조합 등에의 출자 등에 대한 소득공제)①법 제16조제1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이란 다음 각호의 요건을 갖춘 신탁(이하 이 조에서 "벤처기업투자신탁"이라 한다)을 말한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신탁(같은 법 제251조에 따른 보험회사의 특별계정을 제외한다. 이하 "투자신탁"이라 한다)으로서 계약기간이 3년 이상일 것 2. 통장에 의하여 거래되는 것일 것 3. 투자신탁의 설정일부터 6개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9항에 따른 사모집합투자기구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는 9개월) 이내에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다음 각 목에 따른 비율의 합계가 100분의 50 이상일 것. 이 경우 투자신탁 재산총액에서 가목1)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100분의 15 이상이어야 한다. 가. 벤처기업에 다음의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1)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투자 2) 타인 소유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을 매입에 의하여 취득하는 방법으로 하는 투자 나. 벤처기업이었던 기업이 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않게 된 이후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으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가목1) 및 2)에 따른 투자를 하는 재산의 평가액의 합계액이 차지하는 비율 4. 제3호의 요건을 갖춘 날부터 매 6개월마다 같은 호 각 목 외의 부분 전단 및 후단에 따른 비율(투자신탁재산의 평가액이 투자원금보다 적은 경우로서 같은 후단에 따른 비율이 100분의 15 미만인 경우에는 이를 100분의 15로 본다)을 매일 6개월 동안 합산하여 같은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비율이 각각 100분의 50 및 100분의 15 이상일 것. 다만, 투자신탁의 해지일 전 6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
※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벤처기업투자신탁으로 참여하는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20호에 따른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신탁자산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 참여 총괄집계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관투자자 중 상기 마목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6항의 금융투자업자(이하 "투자일임회사"라 한다)는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투자일임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경우에는 제1호 및 제4호를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투자일임회사는 투자일임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됨을 확인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확약서를 대표주관회사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대표주관회사는 동 서류와 관련하여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일임회사 등의 수요예측 참여 조건】 |
①「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같은 호 마목에 따른 투자일임회사는 제외한다)일 것②「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4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③「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제6항제1호에 따라 불성실수요예측 등 참여자로 지정되어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금지된 자가 아닐 것④ 투자일임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수요예측 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투자일임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 이상일 것 |
※ 투자일임회사는 다음 각 항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투자일임회사의 고유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①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②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투자일임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까지 투자일임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 기관투자자 중 상기 사목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의 금융투자업자 중 아목 이외의 자(이하 "신탁회사"라 한다)는 신탁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 신탁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탁회사는 신탁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됨을 확인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확약서를 대표주관회사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대표주관회사는 동 서류와 관련하여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탁회사의 수요예측 참여 조건】 |
①「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일 것②「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4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③「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제6항제1호에 따라 불성실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되어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 참여 및 공모주식 배정이 금지된 자가 아닐 것④ 신탁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고, 수요예측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신탁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 이상일 것 |
※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집합투자회사의 고유재산으로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①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집합투자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일 것②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집합투자재산의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평가액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 전까지 집합투자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을 말한다)이 300억원 이상일 것※ 대표주관회사는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해외 기관투자자의 경우 상기 바목에 해당하는 투자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요청할 수 있고, 요청 받은 해외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에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 또는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로 참여하는 경우 상기 요건에 모두 충족하는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 또는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임을 확약하는 확약서 및 투자일임재산, 신탁재산, 집합투자재산의 구성내역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총괄집계표를 징구하며, 요청 받은 기관투자자가 해당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신탁회사는 고유재산으로만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집합투자회사등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의2(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배정)에 의거, 수요예측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① 집합투자회사등이 위탁재산으로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각각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7조제1항제2호의4, 제99조제2항제2호의4, 제109조제1항제2호의4에 해당함을 확인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확약서를 대표주관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②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회사가 제1항에 따라 집합투자회사등에게 공모주식을 배정하고자 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1.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집합투자회사등은 위탁재산의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아니하도록 할 것2. 수요예측등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공모가격 이상으로 제출한 전체 매입 희망수량이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수요예측 대상주식수를 초과할 것3. 동일한 인수회사를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으로 하는 집합투자업자등에게 배정하는 공모주식의 합계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하는 전체수량의 1% 이내로 할 것 |
(나) 참여 제외대상다음에 해당하는 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① 인수회사(대표주관회사 포함)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9호의 규정에 의한 이해관계인을 말한다). 다만, 동 규정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위탁재산으로 청약하는 집합투자회사,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이하 "집합투자회사등"이라 한다)는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으로 보지 아니합니다.②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9호의 규정에 의한 이해관계인을 말하며, 동 규정 제2조제9호의 가목 및 라목의 임원은 제외한다)③ 기타 본건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 또는 인수회사(대표주관회사 포함)에 용역을 제공하는 등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④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는 물량 또는 현저히 높거나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등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제시한 매입희망 물량과 가격의 진실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자⑤「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7조의2제3항에 의거 금번 공모 이전에 실시한 공모에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수요예측일 현재 한국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로 분류되어 제재기간 중에 있는 기관투자자⑥ 대표주관회사가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한 발행회사(해당 발행회사가 발행한 주권의 신규 상장일이 이번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식의 배정일로부터 과거 1년 이내인 회사를 말한다)의 기업공개를 위하여 금융위원회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에 주주로 기재된 주요주주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및 창업투자회사 등⑦ 금번 공모시에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제1항제2호에 따른 환매청구권을 부여하지 않음에 따라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에서 정의하는 창업투자회사등은 금번 수요예측시 참여할 수 없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5조(주식의 공모가격 결정 등)① 기업공개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결정한다.2.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 다만, 제2조제8호에 불구하고 인수회사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이하 "창업투자회사등"이라 한다)의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창업투자회사등은 기관투자자로 본다.가. 제6조제4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나. 영 제10조제3항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금 및 그 기금을 관리ㆍ운용하는 법인다. 「사립학교법」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법인라.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제2조제4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제10조의3(환매청구권)① 기업공개(국내외 동시상장공모를 위한 기업공개는 제외한다)를 위한 주식의 인수회사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고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증권시장 밖에서 이를 매수하여야 한다. 다만, 일반청약자가 해당 주식을 매도하거나 배정받은 계좌에서 인출하는 경우 또는 타인으로부터 양도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2. 제5조제1항제2호 단서에 따라 창업투자회사등을 수요예측등에 참여시킨 경우 |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 지정】 |
◆ 불성실 제재사항 : 불성실수요예측참여 행위의 동기 및 그 결과를 고려하여 일정기간 수요예측 참여 제재※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후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해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분류된 기관투자자는 일정기간 동안 신영증권㈜가 대표주관회사로 하여 실시하는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1.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주식 또는 무보증사채를 배정받은 후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청약 후 주금 또는 무보증사채의 납입금을 납입하지 아니한 경우2. 기업공개시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의무보유를 확약하고 주식을 배정받은 후 의무보유기간 내에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해당 주식을 매도 등 처분하는 행위나. 해당 주식을 대여하거나, 담보로 제공 또는 대용증권으로 지정하는 행위다. 해당 주식의 종목에 대하여「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 제1항 제2호에 따른 공매도를 하는 등 경제적 실질이 매도와 동일한 일체의 행위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한 자. 이 경우 의무보유기간 확약의 준수여부는 해당기간 중 일별 잔고(해당 종목에 대하여 동법 제180조 제1항 제2호에 따른 공매도를 한 경우 공매도 수량을 차감하여 산정한다. 이하 같다)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라. 그 밖에 경제적 실질이 가목부터 다목에 준하는 일체의 행위3.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면서 관련정보를 허위로 작성ㆍ제출하는 경우4.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배정받은 주식을 투자자에게 매도함으로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조를 위반한 경우5.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 부동산신탁회사 및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의2 제1항부터 제6항까지를 위반하여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한 경우6.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신탁계약이 설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지되거나,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탁계약이 해지(신탁계약기간이 3년 이상인 집합투자기구의 신탁계약기간 종료일 전 3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되는 경우7.사모의 방법으로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이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후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환매되는 경우8.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설정일ㆍ설립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지되거나,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지(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만기일 전 3개월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되는 경우9. 기업공개시 수요예측등참여금액이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3제1항에 따른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는 경우10. 그 밖에 인수질서를 문란하게 한 행위로서 제1호부터 제9호까지의 규정에 준하는 경우◆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정보 관리에 관한 사항「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7조의2에 의거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상기 사유에 해당하는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에 대한 정보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통보하며, 협회는 협회 정관 제41조에 따라 설치된 자율규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로 지정하고,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명단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다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가 발생한 경우(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에 해당 집합투자회사 또는 해당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가 발생한 적이 없는 경우에 한한다) 해당 집합투자회사에게 협회 정관 제45조제1항제4호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하거나 공모주식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금번 공모를 통해 발생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정보를 신영증권㈜ 인터넷 홈페이지(http://shinyoung.com)에 다음 각호의 내용에 대해 게시할 수 있습니다.[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정보]-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외국인투자등록번호-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자의 명칭- 해당 사유가 발생한 종목- 해당 사유- 해당 사유의 발생일- 기타 협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불성실 제재사항 :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 행위의 동기 및 그 결과를 고려하여 일정기간 수요예측 참여 제재
** 위원회 의결일 전 5영업일까지 의무보유 확약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한 경우 위원회 의결일 5영업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3영업일간의 종가평균을 확약종료일 종가로 적용하여 산정 |
(다) 주관회사의 주금납입능력 확인 방법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금융투자업규정」제4-19조제8호 및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3에 따르면,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의 청약자의 주금 납입능력 확인절차가 필요하며, 이는 확약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등 참여 금액이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여서는 아니된다는 점을 고려할 시,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는 수요예측참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을 수행함에 있어「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3제1항제1호의 방법을 활용하여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여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분 | 확인방법 | |||||
국내 및해외 기관투자자(표준방법) | 대표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가 본 수요예측을 수행함에 있어「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3제1항제1호의 방법을 활용하여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여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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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조의3(허수성 수요예측등 참여 금지】 |
① 금융투자업규정 제4-19조제8호에서 "협회가 정하는 바"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방법을 말한다. 1.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등에 고유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자기자본을, 위탁재산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수요예측등 참여 건별로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개별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의 합계액을 주금납입능력으로 정하고 이를 주관회사(명칭의 여하에 불문하고 수요예측등을 행하는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가 확인하는 방법. 이 경우 고유재산의 자기자본은 직전 분기말(해당 자료가 없는 경우, 그 전 분기말로 한다) 개별재무제표상의 금액으로 하고, 위탁재산들의 자산총액은 수요예측 참여일전 3개월간(위탁재산의 설정 또는 설립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설정 또는 설립일로부터 수요예측등 참여일전까지)의 일평균 평가액으로 한다. 2. 주관회사가 대표이사(외국 금융투자회사의 지점, 그 밖의 영업소의 경우 지점장 등 국내대표자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준법감시인의 사전 승인을 받아 자체적으로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내부규정 또는 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방법 ②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가 제1항제1호의 방법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경우,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등 참여시 제1항제1호에 따른 주금납입능력을 대표이사 또는 준법감시인이 서명 또는 기명날인한 확약서에 기재하여 주관회사에 제출하여야 하며, 주관회사는 동 확약서 상의 금액을 기준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여야 한다. ③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가 제1항제2호의 방법으로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경우, 주관회사는 주금납입능력에 대한 기준 및 확인방법을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여야 한다. ④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수요예측등 참여금액(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주관회사에 제출한 매입희망 물량과 가격을 곱한 금액으로 하되,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등에 참여하여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매입희망 물량에 공모희망 가격 상단을 곱한 금액으로 한다. 이하 같다)이 제1항의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여서는 아니 된다. ⑤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는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등 참여금액이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수요예측등 참여 건에 대하여 공모주식을 배정하여서는 아니 된다. ⑥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가 둘 이상인 경우에는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1항 각 호의 방법 중 어느 하나를 주관회사별로 달리 정할 수 있다. |
(3) 수요예측 대상주식에 관한 사항
구 분 | 주식수 | 비 율 | 비 고 |
기관투자자 | 589,500주 ~ 634,500주 | 65.5% ~ 70.5%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및벤처기업투자신탁배정수량 포함 |
주1) | 비율은 전체 공모주식수 900,000주에 대한 비율입니다. |
주2) | 일반청약자 배정분 225,000주 ~ 270,000주(25.0% ~ 30.0%) 및 우리사주조합 배정분 40,500주는 수요예측 참여 대상주식이 아닙니다. |
(4) 수요예측 참가 신청수량 최고 및 최저한도
구 분 | 최 고 한 도 | 최저한도 |
기관투자자 | 각 기관별로 법령등에 의한 투자한도잔액(신청수량 X 신청가격) 또는634,500주(기관배정물량) 중 적은 수량 | 1,000주 |
주1) | 금번 수요예측에 있어서는 물량 배정시 "참여가격, 참여시점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운용규모, 투자성향, 공모 참여실적, 의무보유 확약여부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물량 배정이 이루어지는 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수요예측 참여자에 대해서는 최대 수요예측 참여수량 전체에 해당하는 물량이 배정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 수요예측 참여자는 수요예측 참여시 이러한 사항을 각별히 유의하시고, 반드시 소화할 수 있는 실수요량 범위 내에서 수요예측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주2) | 금번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는 의무보유 확약기간을 미확약,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로 제시가 가능합니다. |
주3) |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최고한도는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이 70.5%인 경우를 가정한 주식수입니다. |
(5) 수요예측 참가 수량단위 및 가격단위
구 분 | 내 용 |
수량단위 | 1,000주 |
가격단위 | 100원 |
주) | 금번 수요예측에 있어서 가격을 제시하지 않고, 수량 혹은 총 참여금액만 제시하는 참여방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요예측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가격, 수량 및 참여금액을 반드시 제시하여야 합니다. 다만, 집합투자회사등이 위탁재산으로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기업공개를 위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않아야 합니다. |
(6) 수요예측 참여방법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e-planup(HTS)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으며, 서면으로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영증권㈜의 e-planup(HTS) 문제로 인해 인터넷 접수가 불가능할 경우 및 수요예측 참여자의 인터넷 수요예측 참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완적으로 Fax, e-Mail 등의 방법에 의해 접수를 받습니다.[ 신영증권㈜ 인터넷 접수방법 ]① e-planup(HTS) 접속 : e-planup(HTS) ⇒ [계좌번호 접속] ⇒ [투자정보] ⇒ 증시일정 ⇒ [[3213] 공모주 수요예측 로그인] ⇒ [수요예측]
e-planup(HTS) 프로그램 다운로드www.shinyoung.com → 온라인채널안내 →이플랜업e-planup 다운로드 |
② Log-in : 사업자등록번호(해외기관투자자의 경우 투자등록번호), 신영증권 위탁 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입력③ 참여기관투자자 기본정보 입력(또는 확인) 후 수요예측 참여※ 수요예측 인터넷 접수시 유의사항
■ 수요예측 참가자는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 이전까지 대표주관회사 신영증권㈜에 본인 명의의 위탁계좌가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고유재산과 위탁재산(집합투자재산, 투자일임재산, 신탁재산)을 구분하여 접수해야 하며 접수 시 각각 개별 계좌로 참여하여야 합니다.■ 비밀번호 5회 입력 오류시에는 소정의 서류를 지참하여 신영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비밀번호 변경을 하여야 하오니, 수요예측 참여 전에 반드시 비밀번호를 확인하신 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를 위한 "사업자(투자) 등록번호, 위탁 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의 책임은 전적으로 기관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사업자(투자) 등록번호, 위탁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당해 기관투자자에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요예측 참여 내역은 수요예측 마감시간 이전까지 정정 또는 취소가 가능하며, 최종 접수된 참여내역만을 유효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수요예측 참여자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4항에 따라 자신의 고유재산과 위탁재산(집합투자재산, 투자일임재산, 신탁재산)을 구분하여 참여하시되, 각 펀드별 수요를 취합하여 1건으로 통합신청하여야 하며, 동일한 가격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합니다. 이 경우 각 펀드의 수요예측일 현재 약관승인 및 설정이 완료되어야 하며, 해당 펀드의 종목별편입한도, 만기일 등은 사전에 자체적으로 확인한 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신청수량이 각 수요예측 참여자별 최고 한도를 초과할 때에는 최고 한도로 참가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후 물량배정 시 집합투자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신탁재산에 대해서 각각 1건으로 통합배정합니다. 각 펀드별 물량배정은 수요예측참여자인 기관투자자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준에 의해 자율적으로 배정합니다. 단, 해당 펀드에 배정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관하여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와 발행회사는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18호에 해당하는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일임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투자일임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투자일임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벤처기업투자신탁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20호에 해당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신탁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신탁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신탁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과 벤처기업투자신탁 자산 편입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하나의 수요예측 참여 유형으로만 수요예측 참여 가능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고유재산으로 참여한 투자일임회사 또는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한 집합투자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2항의 조건이 모두 충족됨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고유재산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기관투자자 또는 일반청약자 대상 배정물량 중 미청약된 배정물량에 대해서는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공모가액으로 배정받기 희망하는 기관투자자가 있는 경우,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사를 표시하고 청약일 중 추가청약할 수 있습니다. 상기 배정의 결과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배정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대표주관회사가 판단하여 배정에 대한 기준을 변경할수 있습니다. |
(7) 수요예측 접수일시 및 방법 - 접수기간( 한국시간 기준): 2025년 05월 16일(금) ~ 05월 22일(목) 매일 09:00 ~ 17:00 - 접수방법: 인터넷 접수(해외 기관투자자의 경우도 동일)
(8) 기타 수요예측 참여와 관련한 유의사항① 수요예측 마감시간 이후에는 수요예측 참여/정정/취소가 불가능하오니 접수 마감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② 수요예측 참가자는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 이전까지 대표주관회사 신영증권㈜에 본인 명의의 위탁계좌가 개설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집합투자재산, 고유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을 각각 구분하여 접수해야 하며 접수 시 각각 개별 계좌로 참여하여야 합니다.③ 참가신청수량이 각 수요예측 참여자별 최고한도를 초과할 때에는 최고한도로 참가한 것으로 간주합니다.④ 수요예측 참여 시 입력(또는 확인)된 참여기관의 기본정보에 허위의 내용이 있을 경우 참여 자체를 무효로 하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관리합니다. 다만, 집합투자기구의 경우 일반 펀드 가입자의 피해 방지를 위하여 펀드에서 미청약이나 주금 미납입이 발생한 경우에도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하지 아니하고 제재금을 부과합니다. 단, 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에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가 있었던 경우에는 제재금 부과를 적용하지 아니하고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합니다.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18호에 해당하는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일임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투자일임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투자일임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벤처기업투자신탁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20호에 해당하는 벤처기업투자신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벤처기업투자신탁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 본 수요예측에 참여한 신탁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신탁회사임을 입증할 수 있는 "펀드명, 펀드설정금액, 펀드별 참여현황" 등을 기재한 "수요예측참여 총괄집계표" 및 "신탁회사 확약서"를 첨부하여야 합니다.⑥ 투자일임회사가 투자일임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투자일임계약을 체결한 투자자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2조제8호에 따른 기관투자자 여부, 제9조제4항에 따른 이해관계인 여부, 수요예측 참여일 현재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 여부와 투자일임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경과여부 및 수요예측 참여일 전 3개월간의 일평균 투자일임재산의 평가액이 5억원 이상인지를 해당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확약서 등의 소정의 양식에 의거하여 판단합니다. 투자일임회사가 고유재산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경우, 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2년 경과 및 수요예측 참여일전 3개월간의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이 50억원 이상인지 여부 또는 수요예측 참여일전 3개월간의 투자일임회사가 운용하는 전체 투자일임재산의 일평균 평가액(투자일임업 등록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투자일임업 등록일부터 수요예측 참여일전까지 투자일임재산의 일평균 평가액)이 300억원 이상인지를 해당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확약서 등의 소정의 양식에 의거하여 판단합니다. 동 사항에 대해 허위 및 과실로 제출하였을 경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에 해당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⑦ 부동산신탁회사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5조의2제3항에 따라고유재산으로만 수요예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 사항에 대해 허위 및 과실로 제출하였을 경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에 해당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⑧ 집합투자회사의 경우 집합투자재산, 고유재산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을 구분하여 각각 개별 계좌로 신청해야 하며, 집합투자재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투자일임재산, 벤처기업투자신탁, 신탁재산에 대해서는 각각의 펀드별 참여내역을 통합하여 구분별로는 동일한 가격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각 펀드의 경우 수요예측일 현재 약관 승인 및 설정이 완료된 경우에 한하며, 해당펀드의 종목별 편입한도, 만기일 등은 사전에 자체적으로 확인한 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⑨「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7조의2에 의거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에 대한 정보를 금융투자협회에 통보하며, 협회는 협회 정관 제41조에 따라 설치된 자율규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하고,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의 명단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다만,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가 발생한 경우(해당 사유 발생일 직전 1년 이내에 해당 집합투자회사 또는 해당 집합투자회사가 운용하는 집합투자기구에서 불성실 수요예측등 참여행위가 발생한 적이 없는 경우에 한한다) 해당 집합투자회사에게 협회 정관 제45조 제1항 제4호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요예측등 참여를 허용하거나 공모주식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⑩ 수요예측 참여 시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투자자는 의무보유확약 기간이 종료된 후 1주일 이내에 매매개시일로부터 의무보유확약 기간까지의 일별 잔고내역서 등을 대표주관회사에 제출하여 의무보유확약 기간 동안 동 주식의 거래가 없었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한편, 상기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기일 내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⑪ 의무보유확약기간은 미확약, 15일, 1개월, 3개월, 6개월로 결제일 기준이 아니며, 의무보유확약기간 종료일 익일부터 매매가 가능하오니, 잔고증명서 및 매매내역서는 동 기준에 근거하여 제출하시길 바랍니다.⑫ 수요예측 인터넷 참여를 위한 "사업자(투자)등록번호, 위탁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의 책임은 전적으로 기관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사업자(투자)등록번호, 위탁계좌번호 및 계좌 비밀번호" 관리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기관투자자에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⑬ 금번 공모시에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음에 따라 수요예측 시 동 규정 제2조제8항에 따른 기관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9)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확정공모가액을 결정하며, 대표주관회사는 최종 결정된 "확정공모가액"을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 게시합니다. (10) 수량배정방법상기와 같은 방법에 의해 결정된 확정공모가액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수요예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참여가격, 참여시점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운용규모, 투자성향, 공모 참여실적, 의무보유 확약여부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배정물량을 결정합니다.특히, 금번 수요예측시「증권 인수업무에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4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경우,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제출한 매입 희망가격이 공모가격 이상이고, 의무보유확약기간이 동일한 경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별 배정 수량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배정금액이 해당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0분의 20(공모의 방법으로 설정ㆍ설립된 고수익고위험투자신탁은 100분의 10)을 초과하여서는 안됩니다. 이 경우 자산총액 및 순자산은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1. 수요예측에 참여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의 순자산의 크기에 비례하여 결정하는 방법
2. 제1호의 방법에 따라 결정된 수량에 공모의 방법으로 설립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은 110%의 가중치를, 사모의 방법으로 설립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투자일임재산 및 신탁재산을 포함한다)은 100%의 가중치를 부여하여 조정수량을 산출한 후, 해당 조정수량의 크기에 비례하여 결정하는 방법또한,「증권 인수업무에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5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벤처기업투자신탁(사모의 방법으로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의 경우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환매가 금지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을 말한다)에 공모주식의 25%이상을 배정하며, 해당 투자신탁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내 범위에서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참여시점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운용규모, 투자성향, 공모 참여실적, 의무보유 확약여부, 자기자본 규모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후 대표주관회사가 가중치를 부여하여 공모 주식을 배정합니다. 이 경우 자산총액은 해당 벤처기업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다만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과 벤처기업투자신탁의 의무 배정이 미달될 때에는 그외 기관투자자에게 추가로 배정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표주관회사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의2제1항에 따른 집합투자회사등에게 공모주식을 배정하고자 하는 경우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
【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이 인수한 주식의 배정 】 |
① 수요예측등에 참여하는 집합투자회사등은 위탁재산의 경우 매입 희망가격을 제출하지 아니하도록 할 것② 수요예측등에 참여한 기관투자자가 공모가격 이상으로 제출한 전체 매입 희망수량이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수요예측 대상주식수를 초과할 것③ 동일한 인수회사를 자기 또는 관계인수인으로 하는 집합투자업자등에게 배정하는 공모주식의 합계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하는 전체수량의 1% 이내로 할 것 |
(11) 배정결과 통보 대표주관회사는 최종 결정된 확정공모가액을 신영증권㈜의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 게시하며, 기관별 배정물량은 수요예측 참여기관이 개별적으로 신영증권㈜의「e-planup(HTS) ⇒ [계좌번호 접속] ⇒ [투자정보] ⇒ [증시일정] ⇒ [[3213]공모주 수요예측 로그인] ⇒ [배정확인]」에서 배정물량을 직접 확인하여야 하며, 이를 개별 통보에 갈음합니다.
(12) 기타 수요예측실시에 관한 유의사항1) 수요예측에 참가하지 않았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공모가액으로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기관투자자 등은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 의사를 표시하고 청약일에 추가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에서 배정된 수량에 대한 청약이 모두 완료되는 경우에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2) 상기와 같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추가 청약 후 잔여물량이 있을 경우에는 이를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에 합산하여 배정합니다.3) 수요예측 참여시 참가신청서를 허위로 작성 또는 제출된 참가신청서를 임의 변경하거나 허위자료를 제출하는 자는 참여 자체를 무효로 합니다.4) 상기 배정의 결과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배정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대표주관회사가 판단하여 배정에 대한 기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가. 모집 또는 매출 조건
항 목 | 내 용 | ||
---|---|---|---|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보통주 900,000주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 예정가액 | 20,000원 주2) | |
확정가액 | -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예정가액 | 18,000,000,000원 | |
확정가액 | - | ||
청약기일주1) | 우리사주조합 | 개시일 | 2025년 05월 27일 |
종료일 | 2025년 05월 27일 | ||
기관투자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벤처기업투자신탁 포함) | 개시일 | 2025년 05월 27일 | |
종료일 | 2025년 05월 28일 | ||
일반청약자 | 개시일 | 2025년 05월 27일 | |
종료일 | 2025년 05월 28일 | ||
청 약 단 위 | 주3) | ||
청약증거금주4) | 우리사주조합 | 100% | |
기관투자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벤처기업투자신탁 포함) | - | ||
일반청약자 | 50% | ||
납 입 기 일 | 2025년 05월 30일 |
주1) 청약기일 ①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2025년 05월 27일② 기관투자자 청약일: 2025년 05월 27일 ~ 05월 28일③ 일반청약자 청약일: 2025년 05월 27일 ~ 05월 28일 ※ 상기의 일정은 효력발생일의 변경, 회사 상황 및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2) 주당 공모가액은 희망공모가액 중 최저가액으로서, 청약일 전 신영증권㈜가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동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이 협의하여 주당 확정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것입니다. |
주3) 청약단위① 우리사주조합과 기관투자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벤처기업투자신탁 포함)의 청약단위는 1주로 합니다.② 일반청약자는 신영증권㈜의 본ㆍ지점에서 청약이 가능합니다. 청약단위는 아래 "다. 청약방법 - (4) 일반청약자의 청약한도 및 청약단위"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기타 사항은 대표주관회사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정하여 공시한 방법에 의합니다. |
주4) 청약증거금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합니다. ② 기관투자자의 경우 청약증거금은 없습니다. ③ 일반청약자 청약증거 금은 청약금액의 50%로 합니다. ④ 일반청약자 청약증거금은 납입일( 2025년 05월 30일 )에 납입금액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이 납입금액에 미달하여 납입일까지 당해 청약자로부터 그 미달금액을 받지 못한 때에는 미달금액에 해당하는 배정주식은 총액인수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며,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 이를 납입일 (2025년 05월 30일 )에 반환합니다. 이 경우 청약증거금은 무이자로 합니다.⑤ 기관투자자는 금번 공모에 있어 청약증거금이 면제되는 바, 청약하여 배정받은 물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입일인 2025년 05월 30일 08:00 ~ 12:00 사이에 당해 청약을 접수한 대표주관회사에 납입하여야 합니다. 한편, 동 납입금액 이 기관투자자가 청약하여 배정받는 주식의 납입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그 미달 금액에 해당하는 주식을 총액인수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
주5) 청약취급처① 우리사주조합, 기관투자자 : 신영증권㈜ 본ㆍ지점② 일반청약자 : 신영증권㈜ 본ㆍ지점 |
주6) 청약증거금이 납입금액을 초과하였으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제1항제1호에 의한 "주식분산요건" 미충족사유 발생의 경우 대표주관회사는 발행회사와 협의를 통하여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신주 공모여부를 결정합니다. 한편, 청약증거금이 납입금액에 미달하고 "주식분산요건" 미충족사유 발생의 경우 대표주관회사는 발행회사와 협의를 통하여 재공모 및 신규상장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청약 이후 분산요건 미충족으로 신규상장을 못 할 경우, 청약증거금과 경과이자는 청약자에게 반환됩니다. 상기의 사유로 추가적인 신주 공모의 가능성과 신규상장 취소의 가능성이 존재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모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 일 자 | 신 문 |
---|---|---|
수요예측 안내공고 | 2025년 05월 16일(금) | 인터넷 공고 주1) |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 | 2025년 05월 26일(월) | 인터넷 공고 주2) |
청 약 공 고 | 2025년 05월 27일(화) | 인터넷 공고 주3) |
배 정 공 고 | 2025년 05월 30일(금) | 인터넷 공고 주4) |
주1) | 수요예측 안내공고는 2025년 05월 16일(금)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 게시합니다. |
주2) |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공고는 2025년 05월 26일(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갈음하며,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 게시합니다. |
주3) | 청약공고는 2025년 05월 28일(수) ㈜링크솔루션의 홈페이지(http://www.lincsolution.com) 및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홈페이지(http://www.shinyoung.com)에 게시합니다. |
주4) | 일반청약자에 대한 배정공고는 2025년 05월 30일(금)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홈페이지(www.shinyoung.com)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
주5) | 일반청약자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배정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동 미달금액에 대하여 납입일( 2025년 05월 30일(금) 09:00부터 13:00까지)에 추가납입을 하여야 합니다. 추가납입을 하지 않은 일반청약자의 경우 동 미달 수량에 대하여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 단,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1항 개정에 따라, 균등방식배정 진행과정에서 1차 균등배정 이후 균등배정자에 대한 추가납입이 필요할 경우,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인 2025년 05월 29일(목) 09:00부터 16:00까지 균등배정에 대한 추가납입을 이행해야 합니다. 추가납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추가납입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간주됩니다. |
주6) | 상기 일정은 추후 공모 및 상장 일정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수요예측에 관한 사항『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다. 수요예측에 관한 사항』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청약방법 (1) 청약의 개요모든 청약자는『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 소정의 주식청약서를 청약증거금(단, 기관투자자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면제됨)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2)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 ㈜에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합니다. (3) 일반청약자의 청약일반청약자 청약은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사전에 정하여 공시하는 청약방법에 따라 청약기간에 소정의 주식 청약서를 작성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이를 해당 청약취급처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2021년 6월 20일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분부터 중복청약이 금지 되었습니다. 즉, 일반청약자는 각 청약사무취급처에 개설된 계좌에 동시에 청약하는 중복청약을 할 수 없습니다. 중복청약 시 적격 청약을 제외한 나머지 청약에 대해서는 공모주식이 배정되지 않습니다.중복청약자 판별을 위한 일반청약자 종류별 식별정보 기준은 아래와 같으며, 식별 번호 외의 번호(여권번호 등)로 개설된 계좌의 경우 중복청약 여부 확인이 곤란하여 청약이 불가한 점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 중복여부 확인기준 식별정보 |
---|---|
개인(내국인 및 재외국민) | 주민등록번호 |
법인 등 | 사업자등록번호, 고유번호 |
외국인 | 외국인등록번호 |
투자등록번호 * 비거주자로서 외국인등록번호가 없는 경우 |
|
국내거소신고번호 * 외국국적동포로서 외국인등록번호가 없는 경우 |
일반청약자가 중복청약을 하는 경우 청약 수량과 관계없이 가장 먼저 접수된 청약만을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되, 동일한 시간에 중복청약이 이루어지거나, 전산 등의 문제로 청약시간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① 일반청약자의 청약금액이 큰 순 ② 청약건수가 적은 회사 순으로 순차적으로 적용합니다.한편, 일반청약자는 하나의 청약사무취급처에 개설된 복수의 계좌를 이용하는 이중청약 역시 할 수 없습니다. 이중청약을 하는 경우에는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청약사무 취급처: 신영증권㈜ 본ㆍ지점 (4) 일반청약자의 청약자격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일반청약자의 청약자격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아래와 같으며, 동 사항은 향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청약자격이 변경되는 경우 각 청약사무처 홈페이지를 통하여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영증권㈜의 일반청약자 청약 자격] |
구 분 | 내 용 |
---|---|
청약자격 및 한도 | ■ 자격: 청약자격 제한 없이 청약가능단, 다음과 같이 계좌가 개설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 대면/비대면 계좌개설 : 청약 초일 직전 4영업일까지 주식입고 가능한 계좌가 개설(단, 비대면계좌개설은 17:00까지 개설된 계좌에 한함)■ 한도: 청약한도 차등(300%, 200%, 100%)공모주 그룹 산정고지일(1,4,7,10월 10일기준.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 직전월부터 과거 3개월 자산 매일 평가금액이 5천만원 이상 &연수입 30만원이상인 고객의 경우 300%까지 가능,직전월부터 과거3개월 자산 매일 평가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고객의 경우 200%까지 가능, 그 외 고객은 100%까지 가능 |
배정 | ■ 일반청약자가 희망수량을 청약하면 균등배정 물량(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의 50%)를 모든 청약자에게 균등배정하고 나머지를 비례배정하는 일괄청약방식으로 배정 |
업무 수수료 | ■ 청약수수료① 영업점 내점 청약: 5,000원② e-planup(HTS)/신영증권 그린(MTS)/ARS 청약: 2,000원③ 당사 우수 고객그룹의 경우: 면제④ 수수료처리: 환불금 입금 시 자동으로 차감■ 대체(출고)수수료① 배정된 공모주의 계좌입고 후 6개월(calendar day)내에 타계좌출고(타사) 하는 경우 건당10,000원② 분할해서 출고하는 경우 및 다수의 증권사로 타계좌출고(타사) 하는 경우 건당 부과 |
청약방법 | ■ 영업점 창구 내점■ 청약증거금이 계좌에 있는 경우e-plan up(HTS),신영증권 그린(MTS), ARS 청약 가능 |
온라인 청약절차 | ■e-PlanUp : 온라인창구 → 공모주청약 →[7771]공모주청약종합/ [7775]공모주 계좌별 청약현황 내역조회■신영증권 그린(MTS) : 메뉴 → 국내주식 → 공모주 청약■ARS : [8번] 공모주 청약 →[2번] 공모주청약 신청 → 계좌번호/비밀번호 입력 → 투자설명서 교부 선택 → 청약수량 입력 → 신청 |
청약 증거금 | 50% (모든 고객에게 동일 적용) |
주) | 일반청약자의 경우 청약증거금이 배정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동 미달금액에 대하여 납입 일( 2025년 05월 30일(금) 09:00부터 13:00까지)에 추가납입을 하여야 합니다. 추가납입을 하지 않은 일반청약자의 경우 동 미달 수량에 대하여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 단,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1항 개정에 따라, 균등방식배정 진행과정에서 1차 균등배정 이후 균등배정자에 대한 추가납입이 필요할 경우, 청약 2일차의 익영업일인 2025년 05월 29일(목) 09:00부터 16:00까지 균등배정에 대한 추가납입을 이행해야 합니다. 추가납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추가납입 의사가 없었던 것으 로 간주됩니다. |
(5) 일반청약자의 청약한도 및 청약단위① 일반청약자는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본ㆍ지점에서 청약이 가능합니다.② 신영증권㈜의 1인당 청약한도, 청약단위는 아래와 같으며, 기타사항은 신영증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정하여 공시한 방법에 의합니다. 단, 청약단위와 상이한 청약수량은 그 청약수량 하위의 청약단위로 청약한 것으로 간주합니다.각 고객 그룹별 산정기준 및 청약수량은 아래와 같으며, 각 고객별로 공모 청약시 개인 MTS/HTS 상 화면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영증권㈜의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최고 청약한도 및 청약증거금률] |
구 분 |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 최고 청약한도 | 청약증거금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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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 225,000주 ~ 270,000주 | 21,000주 ~ 27,000주 | 50% |
주1) | 신영증권㈜의 일반청약자 청약한도는 청약자격별로 상이합니다.□ 우대(300%)그룹의 청약한도: 21,000주 ~ 27,000주□ 일반(200%)그룹의 청약한도: 14,000주 ~ 18,000주□ 일반(100%)그룹의 청약한도: 7,000주 ~ 9,000주 | |||||||||||||||
주2) |
신영증권㈜의 그룹별 산정기준 및 청약수량 차등적용
|
[신영증권㈜의 청약주식별 청약단위] |
청약주식수 | 청약단위 |
---|---|
50주 이상 ~ 100주 이하 | 10주 |
100주 초과 ~ 1,000주 이하 | 100주 |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 200주 |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 500주 |
10,000주 초과 | 1,000주 |
(6) 기관투자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 벤처기업투자신탁 포함)의 청약 수요예측에 참가하여 배정받은 주식을 청약하기 위한 기관투자자는 청약기간 (2025년 05월 27일 ~ 28일)에 소정의 주식청약서를 작성하여 청약사무취급처에 제출하며, 동 청약주식에 해당하는 납입금액은 납입일(2025년 05월 30일 0 8:00 ~ 12:00)에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본ㆍ지점에 납입하여야 합니다.※ 청약사무 취급처: 신영증권㈜ 본ㆍ지점 (7) 기관투자자 청약수수료 국내 기관투자자 및 해외 기관투자자는 납입일에 배정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여야 합니다.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지 않는 경우 미납입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청약수수료를 입금한 국내 기관투자자 및 해외 기관투자자는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업무담당자에게 입금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업무담당자 : Tel 02-2004-9452 / Fax 02-2004-9298 (8) 기관투자자의 추가 청약 수요예측에 참가한 기관투자자 중 기관투자자의 청약 미달을 고려하여 수요예측 결과 배정받은 물량을 초과하여 청약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는 전체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 범위 내에서 추가 청약이 가능합니다.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수요예측에 참여하였으나 배정받지 못한 경우에도 공모가액으로 배정을 받기를 희망하는 기관투자자는 대표주관회사에 미리 청약의사를 표시하고 청약일에 추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예측에서 배정된 수량이 모두 청약된 경우에는 배정받을 수 없습니다.또한, 청약일 종료 후 미청약된 물량에 대해서 납입일 전까지 기관투자자는 추가로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추가 청약된 물량의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배정합니다. (9) 청약이 제한되는 자아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4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청약을 한 경우에는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보아 배정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제5호에 해당하는 자가 배정받은 주식에 대해 6개월 이상의 의무보유를 확약하거나 제5호의 창업투자회사 등이 일반청약자의 자격으로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4항] |
④ 제1항에 불구하고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대표주관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 공모주식을 배정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5호에 해당하는 자가 배정받은 주식에 대해 6개월 이상의 의무보유를 확약하거나 제5호의 창업투자회사등이 일반청약자의 자격으로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 다만,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위탁재산으로 청약하는 집합투자회사,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이하 "집합투자회사등"이라 한다)는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으로 보지 아니한다.2.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 다만, 제2조제9호의 가목 및 라목의 임원을 제외한다. 3. 해당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 또는 인수회사에 용역을 제공하는 등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 4. 삭제 5. 자신이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한 발행회사(해당 발행회사가 발행한 주권의 신규 상장일이 이번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식의 배정일부터 과거 1년이내인 회사를 말한다)의 기업공개를 위하여 금융위원회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에 주주로 기재된 주요주주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및 창업투자회사등 |
(10) 기타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이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지분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지분증권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청약결과 배정방법 (1) 공모주식 배정비율① 우리사주조합에게 공모물량 4.5%인 40,500주를 배정합니다. ② 기관투자자에게 공모물량 중 65.5% ~ 70.5%인 589,500주 ~ 634,500주를 배정합니다. ③ 일반청약자에게 공모물량 중 25.0% ~ 30.0%인 225,000주 ~ 270,000주를 배정합니다. ④ 상기 ①, ②, ③항의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 비율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청약일 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편, 상기 청약자 유형군에 따른 배정분 중 청약 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초과청약이 있는 다른 항의 배정분에 합산하여 배정할 수 있습니다.⑤ 단, 대표주관회사 및 대표주관회사의 이해관계인,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단,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9호의 가목 및 라목의 임원을 제외) 및 기타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 또는 대표주관회사에 용역을 제공하는 등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배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증권 인수업무에 등에 관한 규정」제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일반청약자에 전체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특히, 동 규정 제9조제1항제6호에 의거하여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 4.5%인 40,500주에 우리사주조합 청약 결과에 따른 우리사주조합 미청약 잔여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최대 공모주식의 5%, 45,000주)를 합하여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증권 인수업무에 등에 관한 규정」제9조 제1항 제4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또는 청약 경쟁률, 기관투자자의 투자성향 및 신뢰도 등을 고려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등에 대한 배정비율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5호에 의거 기관투자자 중 벤처기업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또는 청약 경쟁률, 기관투자자의 투자성향 및 신뢰도 등을 고려하여 벤처기업투자신탁에 대한 배정비율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2) 배정방법청약 결과 공모주식의 배정은 수요예측 결과 결정된 확정공모가액으로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사전에 총액인수계약서 상에서 약정한 배정기준에 의거 다음과 같이 배정합니다.① 우리사주조합은 배정주식수(40,500주) 내에서 청약한 주식수대로 배정합니다. ② 금번 IPO는 우리사주조합 청약 결과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는 225,000주에서 270,000주 이하를 배정할 예정으로서 균등방식 배정 예정물량은 112,500주 ~ 135,000주 이상이며, 균등방식의 세부 방법은 일괄청약방식입니다. 균등방식 배정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청약자 배정은 전부 비례방식으로 배정이 이루어집니다. ③ 일반청약자가 비례방식으로 배정을 받고자 하는 수량을 청약하면 자동으로 균등방식 배정의 청약자로 인정됩니다.
④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1/2 이상으로 일반청약자 인원수로 나눈 몫을 청약자 전원에게 동일하게 배정(전원 균등)하고, 일반청약자 배정 총 주식수에서 균등배정분을 제외한 수량에 대해서는 비례 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각 청약자의 청약증거금에서 균등배정분 배정수량(금액)을 차감한 금액(이하 "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기준으로 비례하여 안분배정하며, 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한도로 비례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⑤ 일반청약자에 대한 균등배정은 청약에 참여한 일반청약자 전원에게 균등방식 배정물량을 동일하게 배정하고, 나머지 물량을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각 청약자의 청약증거금에서 균등배정분 배정수량(금액)을 차감한 금액("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기준으로 비례하여 안분배정하며, 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한도로 비례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다만, 총 청약건수가 균등방식 배정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전체고객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배정하며, 이에 따라 균등배정으로 1주도 배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몫은 동일하게 배정하되 나머지를 추첨으로 배정하므로 청약자간 배정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균등 배정'이 '동일 수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추첨의 경우 우리사주조합 미청약 잔여주식 배정 등으로 균등방식 배정물량이 당첨자 수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 동 나머지를 추가 추첨으로 배정하므로 동일 수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별 청약자의 청약 주식수가 배정수량보다 작은 경우 청약 주식수까지 배정됩니다.
⑥ 일반청약자에 대한 배정결과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일반청약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재배정하며 소수점이 높은 청약자들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합니다. 이후 동일한 소수점을 보유한 일반청약자들에게 배분할 단수주가 부족하게 될 경우 청약주식수량, 청약등급 등을 고려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배정합니다. 그 결과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총액인수계약서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하거나 추첨을 통하여 재배정합니다. 다만, 일반청약자의 청약증거금이 배정수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일반청약자는 동 미달금액을 납입일에 추가납입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청약증거금에 해당하는 수량만 배정받게 됩니다. 추가납입 이후 미청약주식이 발생할 경우에는 총액인수계약서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⑦ 기관투자자의 청약에 대한 배정은 수요예측 후 배정받은 물량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하되, 추가 청약에 대한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배정합니다.
⑧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4항 각 호(아래)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가 청약하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보아 배정하지 아니합니다.
1. 인수회사(대표주관회사 포함)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9호」의 규정에 따른 이해관계인을 말함. 다만,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위탁재산으로 청약하는 집합투자회사, 투자일임회사, 신탁회사(이하 "집합투자회사등"이라 한다)는 인수회사 및 인수회사의 이해관계인으로 보지 아니한다.)2.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 다만, 제2조제9호의 가목 및 라목의 임원을 제외한다.3. 해당 공모와 관련하여 발행회사 또는 인수회사에 용역을 제공하는 등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4. 삭제5. 자신이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한 발행회사(해당 발행회사가 발행한 주권의 신규 상장일이 이번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식의 배정일부터 과거 1년이내인 회사를 말한다)의 기업공개를 위하여 금융위원회에 제출된 증권신고서의 "주주에 관한 사항"에 주주로 기재된 주요주주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및 창업투자회사등 |
(3) 배정결과의 통지일반청약자에 대한 배정 결과 각 청약자에 대한 배정내용 및 초과청약금의 환불 또는 미달청약금에 대한 추가납입은 2025년 05월 30일(금) 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기관투자자의 경우에는 수요예측을 통하여 물량을 배정받은 내역과 청약내역이 다른 경우에 한하여 개별통지합니다. 마.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1) 투자설명서의 교부2009년 2월 4일부로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하면 누구든지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아래에서 언급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함)에게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본 주식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합니다. 다만, (i) 동법 제9조 제5항의 전문투자자, (ii)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규정된 회계법인, 신용평가업자 등, (iii)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ㆍ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는 투자설명서의 교부 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2) 투자설명서의 교부 방법투자설명서 교부 의무가 있는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의하여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동법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청약 전 교부할 예정입니다. 투자설명서 교부 후 투자자는 투자설명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청약기간에 각각의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소정의 주식청약서를 작성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① 본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②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가)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는 경우
[신영증권㈜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
구 분 | 투자설명서 교부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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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내방 | 신영증권㈜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하실 경우에는 투자설명서 인쇄물을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e-PlanUp(HTS),신영증권 그린(MTS)) | e-Planup(HTS) 또는 신영증권 그린(MTS)을 통해 청약할 경우에는 다운로드 방식을 통해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 교부에 동의하여야 하고, 전자매체를 지정하여야 하며, 수신 사실이 확인되어야지만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자문서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은 인쇄물(책자)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
ARS | ARS를 통해 청약할 경우에는 ARS 상으로 투자설명서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표시한 자에 한해서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
(나)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지 않는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 및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 제2-5조 제2항에 의거 투자설명서 교부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대표주관회사에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여야 청약이 가능합니다.
(3)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의 주체『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금번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에 있습니다. 다만, 투자설명서 교부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실제 투자설명서 교부는 청약취급처인 대표주관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수행합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2조(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 제2-5조(설명의무 등)① (생략)② 금융투자회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19조제2항에 따라 일반청약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를 하는 경우에는 설명서(제안서, 설명서 등 명칭을 불문한다. 이하 같다)를 일반청약자에게 제공하여야 한다. 다만, 법 제123조제1항에 따른 투자설명서, 법 제124조제2항제3호에 따른 공모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의 간이투자설명서 및 법 제249조의4제2항에 따른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의 핵심상품설명서(이하 "핵심상품설명서"라 한다)에 대해서는 일반청약자가 영 제132조제2호에 따라 수령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 경우 법 제123조제1항에 따른 투자설명서와 법 제124조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제외한 설명서 및 핵심상품설명서는 준법감시인 또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의 사전심의를 받아야 하며, 내용 중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중요한 내용은 부호, 색채, 굵고 큰 글자 등으로 명확하게 표시하여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여야 한다. |
바. 청약증거금의 대체, 반환 및 납입에 관한 사항 일반청약 자의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기일(2025년 05월 30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이 납입주금에 미달하여 주금납입기일까지 당해 청약자로부터 그 미달 금액을 받지 못한 때에는 그 미달 금액에 해당하는 배정주식은 대표주관회사가 총액인수계약서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며,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주금납입기일(2025년 05월 30일)에 환불합니다. 이 경우 청약증거금은 무이자로 합니다.기관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금번 공모에 있어 면제되는 바, 청약하여 배정받은 물량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입일인 2025년 05월 30일 08:00~12:00 사이에 대표주관회사에 납입하여야 하며, 동 납입 금액은 주금납입기일(2025년 05월 30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됩니다.※ 국내 기관투자자 및 해외 기관투자자는 납입일에 배정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청약수수료를 입금하여야 합니다. 청약수수료를 입금하지 않는 경우 미납입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대표주관회사는 각 청약자의 주금납입금을 납입기일인 2025년 05월 30일에 중소기업은행 반월성곡지점에 납입하여야 합니다. 사. 주권 교부에 관한 사항1) 주권교부예정일 : 청약 결과 주식배정 확정시 대표주관회사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합니다.2)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증권법')이 2019년 9월 16일 시행되었으며, 전자증권법 시행 이후에는 상장법인의 상장 주식에 대한 실물 주권 발행이 금지됩니다. 이에 당사는 금번 공모로 발행하는 주식의 실물 주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에 주식의 권리를 전자등록하는 방법으로 주식을 발행할 예정입니다.따라서 주금을 납입한 청약자 또는 대표주관회사는 계좌관리기관 또는 전자등록기관에 전자등록계좌를 개설하여야 하며, 해당 계좌에 주식이 전자등록되는 방법으로 주식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전자증권법 제35조에 따라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된 자는 해당 주식에 대하여 전자등록된 권리를 적법하게 가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 기타의 사항1) 전자등록된 주식 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전자증권법 제35조 제2항에 따라 전자등록주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동법 제30조에 따른 계좌간 대체의 전자등록을 하여야 그 효력이 발생합니다.2)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금번 코스닥시장 상장공모는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한 일반공모 증자방식이므로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3) 정보이용 제한 및 비밀유지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총액인수계약의 이행과 관련하여 입수한 정보 등을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발행회사의 경영개선 이외의 목적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됩니다.4)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신청 승인에 관한 사항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적으로 모집(매출)하는 것으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2024년 11월 08일)하여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 2025년 03월 26일 )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금번 공모완료 후, 신규상장신청 전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하게 되면 상장을 승인하겠다는 통지를 받았으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코스닥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5) 주권의 매매개시일주권의 신규상장 및 매매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한국거래소 시장 공시시스템을 통하여 안내할 예정입니다.6) 환매청구권금번 공모에서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환매청구권) 제1항 각호에 해당하는 사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가. 인수방법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총액인수] |
인수인 | 인수주식의수량 | 인수금액 | 인수조건 | ||
---|---|---|---|---|---|
구분 | 명칭 | 주소 | |||
대표주관회사 | 신영증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 900,000주 | 18,000,000,000원 | 총액인수 |
주1) | 인수금액은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20,000원 ~ 23,000원)의 밴드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며, 확정된 금액이 아니므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2) | 기관투자자 및 일반청약자 배정 후 청약미달 잔여주식이 있는 경우에는 총액인수계약서에 의거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
나. 인수대가에 관한 사항(1) 인수수수료
구분 | 대가수령자 | 금액주1), 주2) | 금액산정내역 | 대가수령시기 | 대가관련계약내용 | 대가관련 계약내용변경 이력 | 대가관련 계약내용변경사유 | 비고 |
---|---|---|---|---|---|---|---|---|
인수수수료 | 신영증권㈜ | 927,000,000 | 주3) | 납입일의익일 | 주4) | - | - | 주1,2) |
대표주관수수료 | - | - | - | - | 주5) | - | - | - |
성과수수료 | 신영증권㈜ | 미정 | 주3) | 납입일의익일 | 주4) | - | - | - |
기타 | - | - | - | - | - | - | - | - |
주1) | 희망공모가액인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향후 수요예측 이후 결정되는 확정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주2) | 인수수수료는 금번 총 공모 물량 및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분을 포함하여 산정한 인수수수료로서, 공모 물량 중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 금액이 변동되므로 인수수수료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주3) | 인수대가는 공모금액 및 상장주선인의 추가 의무인수금액을 합산한 금액의 5.0%입니다. 발행회사는 대표주관회사에게 상장관련 업무 성실도 및 기여도, 수요예측 결과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추가적인 성과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 |
주4) |
계약체결시점 : 2025년 04월 22 일 계약서 이름 : 주식총액인수 및 모집매출계약서[인수계약서상 수수료 조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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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계약체결시점 : 2023년 10월 20일계약서 이름 :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 계약서[대표주관 계약서상 수수료 조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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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주인수권
당사는 금번 공모시 정관 제12조 및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2에 따라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업무 수행의 보상으로 당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이하 "신주인수권")를 대표주관회사가 취득할 수 있도록 45,000주에 관한 신주인수권 계약을 체결하습니다.대표주관회사가 금번 공모 시 취득하는 신주인수권의 행사가능주식수는 공모주식 수량의 5.0%인 45,000주이고, 행사가격은 확정공모가액이며, 행사가능기간은 상장일부터 3개월 이후 18개월 이내입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10조의2(신주인수권) ① 대표주관회사가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업무 수행의 보상으로 발행회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이하 "신주인수권"이라 한다)에 관한 계약을 발행회사와 체결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여 취득할 수 있는 주식의 수량은 공모주식 수량의 10% 이내일 것 2.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은 상장일부터 3개월 이후 18개월 이내일 것 3. 신주인수권의 행사가격은 공모가격 이상일 것 ② 대표주관회사는 제1항에서 정하는 신주인수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사실을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여야 하며, 해당 권리를 행사하여 신주를 취득한 경우 자신의 홈페이지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지체없이 게시하여야 한다. 1. 발행회사명 2. 신주인수권 계약 체결일 및 행사일 3. 신주인수권 행사로 취득한 주식의 종류 및 수량 4. 주당 취득가격 |
상기 규정에 따라 대표주관회사가 금번 공모 시 취득하는 신주인수권의 행사가능주식수는 공모주식 수량의 5.0%인 45,000주로 행사가격은 확정공모가액이며, 상장일부터 3개월 이후 18개월 이내 에 행사 가능합니다.
【신주인수권 계약의 주요 내용】 |
구분 | 내용 |
---|---|
행사가능주식수 | 45,000주 |
행사가능기간 | 상장일부터 3개월 이후 18개월 이내 |
행사가격 | 확정공모가액 |
다. 상장주선인 의무인수에 관한 사항금번 공모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 나목에 의해 상장주선인이 상장을 위해 모집 및 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을 모집ㆍ매출하는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취득하여 보유하여야 합니다. (이하 "의무인수") 금번 공모의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상장주선인으로서 의무인수에 관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취득자 | 증권의 종류 | 취득수량 | 취득금액 | 비 고 |
---|---|---|---|---|
신영증권㈜ | 보통주 | 27,000주 | 540,000,000원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 |
주1) | 위의 취득금액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모집 및 매출하는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취득하여야 하며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와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이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주2) | 상장주선인의 의무 취득분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 제5항 제1호 나목에 따라 발행한 주식을 취득하여야 하며, 상장예비심사신청일부터 신규상장신청일까지 해당 주권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상장주선인은 해당 취득 주식을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계속보유하여야 합니다. |
주3) | 금번 공모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자기의 계산으로 잔여주식을 인수하는 경우 의무인수 주식의 수량(27,000주)에서 잔여주식 인수 수량만큼을 차감한 수량의 주식을 취득하게 됩니다. 또한, 모집ㆍ매출하는 물량 중 청약 미달이 100분의 3(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 이상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이를 인수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여야 하는 의무 취득분이 없을 수 있습니다. |
라. 기타의 사항 (1) 회사와 인수인 간 특약사항 당사는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와 체결한 총액인수계약일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 후 6개월동안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는 주식 또는 전환사채 등 주식과 연결된 증권을 발행하거나 직ㆍ간접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를 하지 않습니다.또한, 당사의 최대주주등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및 상장예비심사신청시 제출한 계속보유확약서 및 대표주관회사와 체결한 보호예수 약정서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일정기간동안 소유주식을 예탁할 것을 확약하였으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경쟁력 향상이나 지배구조의 개선을 위한 기업인수, 합병 등 한국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외에는 그 주식을 인출하거나 매각할 수 없으며, 보관, 인출 또는 매각의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는 확약서에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2) 회사와 주관회사 간 중요한 이해관계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공동주관회사) 제1항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6조(공동주관회사)①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의 경우에는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 기업인수목적회사2. 외국 기업(한국거래소의「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8호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23호에 따른 외국기업과 주식등의 보유를 통하여 해당 외국 기업의 사업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국내법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②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관하여는 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을 준용한다.③ 제2항에 불구하고 금융투자회사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13조제5항제1호에 따라 취득하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코스닥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 및 「코넥스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계약의 효력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취득하는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코넥스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은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있어 보유한 것으로 보지 아니한다.④ 제2항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또는 집합투자기구(이하 이항에서 "조합등"이라 한다)의 경우 출자자 또는 수익자가 해당 조합등에 출자 또는 투자한 비율만큼 조합등에서 보유한 주식등을 보유한 것으로 본다.1.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제5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2. 「여신전문금융업법」제41조제3항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3.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제4조의3에 따른 한국벤처투자조합4. 법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사모집합투자기구 중 환매가 금지된 집합투자기구 |
(3) 초과배정옵션당사는 금번 공모에서 "초과배정 옵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4) 일반청약자의 환매청구권당사는 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청약자에 대한 환매청구권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10조의3(환매청구권)① 기업공개(국내외 동시상장공모를 위한 기업공개는 제외한다)를 위한 주식의 인수회사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고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증권시장 밖에서 이를 매수하여야 한다. 다만, 일반청약자가 해당 주식을 매도 하거나 배정받은 계좌에서 인출하는 경우 또는 타인으로부터 양도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1. 공모예정금액(공모가격에 공모예정주식수를 곱한 금액)이 50억원 이상이고, 공모가격을 제5조제1항제1호의 방법으로 정하는 경우2. 제5조제1항제2호 단서에 따라 창업투자회사등을 수요예측등에 참여시킨 경우3. 금융감독원의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른 공모가격 산정근거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경우4.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39호나목에 따른 사업모델기업의 상장을 위하여 주식을 인수하는 경우5.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41호의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하 "이익미실현 기업"이라 한다)의 상장을 위하여 주식을 인수하는 경우② 인수회사가 일반청약자에게 제1항의 환매청구권을 부여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1. 환매청구권 행사가능기간가. 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경우 : 상장일부터 1개월까지나. 제1항제4호의 경우 : 상장일부터 6개월까지다. 제1항제5호의 경우 : 상장일부터 3개월까지2. 인수회사의 매수가격 : 공모가격의 90%이상. 다만, 일반 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가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에 비하여 10%를 초과하여 하락한 경우에는 다음 산식에 의하여 산출한 조정가격 이상. 이 경우, 주가지수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또는 발행회사가 속한 산업별주가지수 중 대표주관회사가 정한 주가지수를 말한다.조정가격 = 공모가격의 90% × [1.1 + (일반 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③ 제1항제5호에도 불구하고 이익미실현 기업(외국 기업을 제외한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주관하는 주관회사가 해당 이익미실현 기업의 상장예비심사신청일부터 3년 이내에 다른 이익미실현 기업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주관한 실적이 있고, 자신이 상장을 주관한 이익미실현 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일부터 3개월간 종가가 제2항제2호에서 정하는 가격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해당 주관회사는 환매청구권을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④ 제1항제5호에도 불구하고 상장예비심사신청일 이전 6개월간 코넥스시장에서의 일평균 거래량이 1,000주 이상이고,「코넥스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제22조제2항제2호나목에서 정하는 거래형성률이 80% 이상인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외국 기업을 제외한다)의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위하여 주식을 인수하는 인수회사는 환매청구권을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 |
(5) 기타 공모 관련 서비스 내역당사는 금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와 관련하여 기타 인수인이 아닌 자로부터 인수회사 탐색 중개,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 공모가격 또는 공모조건에 대한 컨설팅,증권신고서 작성 등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6) 최대주주등의 지분에 대한 보호예수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제1항에 따라 최대주주등의 지분은 보호예수기간 동안 그 소유주식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하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경쟁력 향상이나 지배구조의 개선을 위한 기업인수, 합병 등 한국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외에는 그 주식을 인출하거나 매각할 수 없으며, 보관 인출 또는 매각의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하여는 위 확약서에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본 증권신고서 상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_Ⅲ.투자위험요소_기타위험'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 인수인의 투자 내역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인수인이 당사에 투자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지분율 | 출자일 | 주당취득가액 | 공모가격과의 괴리율 |
---|---|---|---|---|---|---|
신영 Pre-IPO 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 | 보통주 | 64,200주 | 1.38% | 2024.03.09 | 15,575원 | 22.13% |
주1) | 주당 취득가액은 투자 당시 당사의 실적 및 영업 현황, 상장 가능성 등 정성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링크솔루션과 협의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
주2) | 공모가격과의 괴리율은 (공모가격-취득가액)/공모가격이며, 공모가격은 공모가밴드 20,000원~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
주3) | 주식수 및 주당취득가액은 2024년 4월 30일 진행된 액면분할(5,000원 → 100원)과 2024년 8월 21일 진행된 무상증자(보통주 1주당 보통주 0.5주)를 반영한 수치입니다. |
당사의 상장주선인인 신영증권 ㈜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있는 신영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는 보통주 64,200주(공모 후 지분율 1.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영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은 2023년 6월 30일 결성되었고, 출자금 총액은 10,000,000,000원이며, 출자좌수는 10,000좌 입니다. 이 중 신영증권㈜은 4,500,000,000원을 출자하여 총 4,500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 조합 총 출자금액 대비 약 45%에 해당합니다.
【상장주선인의 조합 출자 내역】 |
구분 |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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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금 총액 | 10,000,000,000원 |
총 출자좌수(A) | 10,000좌 |
신영증권㈜ 출자금액 | 4,500,000,000원 |
신영증권㈜ 출자좌수(B) | 4,500좌 |
신영증권㈜ 출자비율(B/A) | 45.00% |
조합 보유 주식수 | 64,200주 |
신영증권㈜ 환산 보유 주식수 | 28,890주 |
신영증권㈜ 환산 지분율 | 0.62% |
주1) | 조합 보유 주식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투자조합이 보유하는 발행회사의 보통주 주식수 입니다. |
주2) | 신영증권㈜ 환산 보유 주식수는 투자조합이 보유하는 발행회사 보통주 주식수에 신영증권㈜ 출자비율을 곱하여 산출한 주식수 입니다. |
주3) | 신영증권㈜ 환산 지분율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회사 총 발행주식수 4,652,032주 기준입니다.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6조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금번 공모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습니다.또한 동 규정 제15조 제4항에서는 발행회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금융투자회사를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으나, 신영증권㈜는 해당사항이 없음을 증빙하는 "계열 등 특수관계 부존재 확인서"를 상장예비심사신청 시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15조(불건전한 인수행위의 금지)(중략)④ 금융투자업규정 제4-19조제7호에서 "협회가 정하는 이해관계가 있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관계에 있는 자를 말한다. 다만, 한국거래소, 증권금융회사, 기업인수목적회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발행회사와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2.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다만 , 발행회사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4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종은 제외한다)에는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0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3. 금융투자회사와 금융투자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발행회사의 주식 등을 100분의 10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4.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동일인이거나 이해관계인인 경우. 다만, 그 동일인 또는 이해관계인이 정부 또는 기관투자자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5.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6.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임원이거나 발행회사의 임원이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인 경우 7.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이거나 발행회사와 제2조제9호라목의 계열회사 관계에 있는 경우 |
당사가 금번 공모를 통해 발행할 증권은 「상법」에서 정하는 액면가액 100원의 보통주로서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당사 정관상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식에 관한 사항
제5조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당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로 한다. 제6조 (1주의 금액) 당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1주의 금액은 금 100원으로 한다. 제7조 (회사의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당 회사는 설립시에 4,000주(1주의 금액 5,000원 기준)의 주식을 발행하기로 한다. 제8조 (주식등의 전자등록) 당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여야 한다. 다만, 회사가 법령에 따른 등록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주식 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제9조 (주식 및 주권의 종류) ① 당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③ 이사회는 매 종류주식 발행 시에 정관 규정의 범위 내에서 각 종류주식의 권리 내용과 범위를 달리 정하여 발행할 수 있으며, 권리 내용과 범위, 효력 등이 달리 정해진 종류주식은 그 한도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취급된다. 각 종류주식의 명칭은 발행 시에 이사회에서 이를 정한다. ④ 종류주식의 발행한도는 종류주식의 구분 없이 합산하여 제5조의 발행예정주식총수의 4분의 1로 한다. ⑤ 회사가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종류주식에 대한 신주 배정은 유상증자 또는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보통주식에 배정하는 주식과 동일한 주식으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동종 종류주식으로 한다. 다만, 종류주식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이와 다르게 정할 수 있다. ⑥ 당 회사의 주권은 일 주권, 오 주권, 일십 주권, 오십 주권, 일백 주권, 오백 주권, 일천 주권, 일만 주권 총 8종으로 한다. 다만,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는 경우에는 동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다. 제9조의 2 (배당우선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제9조 제4항의 한도 내에서 이익배당에 관하여 우선적 내용이 있는 종류주식(이하 “배당우선 종류주식”이라 한다)을 발행할 수 있다. ② 배당우선 종류주식은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연복리 2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발행 시에 이사회가 정한 우선 비율에 따른 금액을 현금으로 우선 배당한다. ③ 보통주식의 배당률이 배당우선 종류주식의 배당률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그 초과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배당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④ 배당우선 종류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연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 누적된 미배당분을 다음 사업연도의 배당 시에 우선하여 배당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⑤ 배당우선 종류주식의 경우 의결권이 있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이사회의 결의로 의결권이 없는 배당우선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제2항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까지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한다. ⑥ 배당우선 종류주식에 대하여는 주식배당의 경우 같은 종류의 종류주식으로 누적적, 참가적으로 우선 배당을 받을 권리를 갖는 것으로 할 수 있고,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현금으로 지급받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제9조의 3 (잔여재산분배우선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제9조 제4항의 한도 내에서 잔여재산 분배에 관하여 우선적 내용이 있는 종류주식(이하 “잔여재산분배우선 종류주식”이라 한다)을 발행할 수 있다. ② 잔여재산분배우선 종류주식은 이 회사가 청산할 때 잔여재산 분배에 있어 최초 발행가액과 미지급된 배당금 및 상환 종류주식의 경우 상환가액의 한도까지 보통주 주주에 우선하는 청구권을 갖는다. 또한 보통주식에 대한 잔여재산 분배율이 우선주식에 대한 잔여재산 분배율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 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분배율로 참가하여 분배를 받는다. 제9조의 4 (상환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제9조 제4항의 한도 내에서 이익으로 상환되는 종류주식(이하 “상환 종류주식”이라 한다)을 발행할 수 있다. 상환권의 내용, 행사방법, 절차, 효력 등 상환권 행사에 필요하거나 관련된 사항은 본조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발행 시에 이사회가 정한다. ② 상환 종류주식은 다음 각 호에 의거하여 상환 종류주식 주주의 청구 또는 회사의 이사회결의에 의하여 상환한다. 다만,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회사가 가지는 상환권은 없는 것으로 할 수 있다. 1. 상환 종류주식의 상환가액은 배당률, 시장상황, 기타 상환 종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하려는 경우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뜻,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조정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2. 상환기간(상환청구기간)은 발행 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상환기간(상환청구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환기간(상환청구기간)은 연장된다. 3. 상환주식의 상환은 회사에 배당가능한 이익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며, 상환청구가 있었음에도 상환되지 아니하거나 미지급 배당금이 있는 경우에는 상환 및 배당금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 4. 주식 취득의 대가는 현금으로 하되, 회사는 주식의 취득의 대가로 현금 외의 유가증권(다른 종류주식은 제외한다)이나 그 밖의 자산을 교부할 수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③ 상환권의 행사방법, 절차, 효력 등 상환권 행사에 필요하거나 관련된 사항으로서 본 조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발행 시에 이사회가 정한다. 제9조의 5 (전환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제9조 제4항의 한도 내에서 주주의 청구에 따라 보통주식으로의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종류주식(이하 “전환 종류주식”이라 한다)을 발행할 수 있다. ② 전환 종류주식의 주주는 아래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전환 종류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전환을 청구할 수 있다. 1.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 시에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동 기간 내에 전환권이 행사되지 않으면 전환청구기간 만료일에 전환된 것으로 본다. 2.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한다. 3. 전환 종류주식에 대한 전환비율은 원칙적으로 전환 종류주식 1주당 보통주식 1 주로 한다. 단, 전환비율 및 전환가격의 조정에 관한 특약을 할 수 있다. ③ 기타 전환청구의 절차, 효력, 전환조건, 전환비율 및 전환가액의 조정, 기타 전환권 행사에 필요하거나 관련된 사항은 발행 시에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정관 제12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
2. 의결권에 관한 사항
제27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제28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 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29조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① 2개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 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30조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 당 회사,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제31조 (주주총회의 결의방법) 주주총회의 결의는 정관 및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제32조 (주주총회의 의사록) ① 주주총회의 의사에는 의사록을 작성하여야 한다. ② 의사록에는 그 경과요령과 결과를 기재하고, 의장과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하여 본점과 지점에 비치한다. |
3.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제12조 (신주인수권) ①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의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상법 」 제340조의2, 동법 제542조의3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제165조의7에 따라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 배정하는 경우 4. 「근로복지기본법 」 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제165조의15의 규정에 의하여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 개선,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주권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10. 우리사주조합원을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11.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2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4. 배당에 관한 사항
제56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당 회사는 제1항의 배당을 위하여 이사회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하여야 하며, 그 경우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③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53조 제6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제57조 (중간배당) ① 당 회사는 사업연도 중 1회에 한하여 일정한 날(이하 “중간배당 기준일”이라 한다)을 정하여 그 날의 주주에게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한다 .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 준비금 5.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6. 『상법 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미실현이익 ④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중간배당 후에 발행된 신주에 대하여는 중간배당 기준일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⑤ 이 정관에서 정한 우선배당권이 있는 종류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은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
5. 주식매수선택권에 관한 사항
제10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회사는 상법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임직원 및 사외전문가(이하 “임직원 등”)에게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 범위 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다만, 「 상법」제542조의3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경우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또는 주가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부여할 수 있다. ② 제1항 단서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에는 그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③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④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다음 각 호의 1에서 정한 방법으로 부여한다. 이때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액은 상법 제340조의2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경우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제11조의3 제2항에 의거하여 정할 수 있다 1.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방법 2.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으로 보통주식의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법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방법 ⑤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대상자는 회사의 설립·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 제16조의 3에서 정하는 자 및 「상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이 정하는 관계회사의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로 한다. 다만, 회사의 이사에 대하여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⑥ 제5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상법」제542조의8 제2항의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및 주요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그 밖에 「벤처기업법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 등 관계 법령에서 주식매수선택권부여를 금지하고 있는 자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다. 다만, 회사 또는 제5항의 관계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감사인 경우를 포함한다)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하거나 재직 후 5년 내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내에 사망하거나 그 밖에 본인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⑧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 또는 사직한 경우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3. 회사의 파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⑨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2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
[안내사항]본 증권신고서(예비투자설명서 또는 투자설명서 (이하 "투자설명서")는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 당사 경영진의 분석을 토대로 제출기준일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전망 수치들은 예측과는 상당히 다른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시장의 추세 및 당사의 영업환경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기타 불확실한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입니다.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 및 세계 각 국의 영토, 무역 분쟁, 외교 정책 등은 글로벌 및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사업, 재정 상태 및 운영 결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당사는 아래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 판단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의 투자위험요소를 검토하시어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투자 판단을 해야 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정부 또는 금융위원회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본 증권신고서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본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투자설명서) 상의 공모 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당사에 대한 투자책임은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또한 2009년 2월 4일부로 시행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일반투자자들은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 받아야 청약이 가능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용어 설명]
용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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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Polymer) | ABS, PLA, 레진 등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필라멘트 등의 소재 |
메탈(Metal) | 강철, 티타늄 등의 금속으로 제작한 분말 및 필라멘트 등의 소재 |
기타 3D 프린팅 소재 | 세라믹, 바이오 등의 소재 |
보급형 3D 프린터 | 5,000달러 내외 저가 가격대의 데스크탑 제품으로 집이나 학교에서 일반 개인, 교사, 학생 등이 주로 사용하는 3D 프린터 |
산업용 3D 프린터 | 보급형 외에 일반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는 3D 프린터 |
SLA (Stereolithography Apparatus) |
액체 상태의 광경화 수지(Resin)의 표면에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조사 및 경화시켜 형상을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 |
FDM (Fused Deposition Modeling) |
고온으로 녹인 열가소성 필라멘트를 노즐을 통해 압출하여 형상을 층층이 쌓아가는 3D 프린팅 기술 |
MBJ (Metal Binder Jetting) |
분말 형태의 금속 소재 위에 접착제인 바인더를 분사하고 이를 적층시켜 형상을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 |
수지(레진, Resin) | 합성수지(플라스틱)를 의미하며, 다른 것과 섞이지 않은 상태의 순수한 합성 고분자 재료를 말함. 이로부터 플라스틱 제품이 얻어짐. |
3D 프린팅 서비스 | 피규어 출력이나 교육/연구용 시제품 등 일반적인 3D 프린팅 제작 지원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산업 및 기업이 요구하는 부품 등을 대량으로 제작하여 수요처에 제공하는 서비스 |
소결 | 가루 상태의 물질을 어떤 형상으로 압축한 것을 녹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하였을 때, 서로 엉기어 굳어지는 현상 |
용융 | 고체가 녹아서 액체로 변하는 현상 |
압출 | 좁은 구멍으로 눌러서 밀어내는 것 |
금형 | 금속으로 된 틀이나 거푸집 |
PEEK (Polyetheretherketone) |
우수한 내열성과 내마모성, 내피로성이 좋으며 뛰어난 강성과 함께 인장강도, 내충격성 등 기계적 성질이 탁월한 소재. 매우 낮은 수분 흡수율을 가지고 있어 고온의 물, 증기 노출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발연성이 낮고 내화학성이 뛰어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한 종류 |
열가소성 | 열을 가하면 부드러워 지는 성질.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고 쉽게 녹으며, 냉각 후 다시 단단해지는 특성 |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2025년 03월 17일 OECD에서 발간한 'OEC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세계 GDP 성장률은 2025년 3.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4년 12월 전망한 3.3% 대비 0.2%p 하향한 수치이며, 2026년 성장률도 3.0%로 지난 12월 대비 0.3%p 하향 전망하였습니다. 한편, 2025년 02월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경제성장률전망치는 1.5%로 2024년 11월 전망치 대비 (-)0.4%p 하향 조정되었고 2026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4년 11월 전망치와 동일한 1.8%로 전망됩니다. 3D 프린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는 국내외 경기변동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 침체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당사의 실적, 영업환경, 주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03월 17일 OECD에서 발간한 'OECD Economic Outlook'에 따르면 세계 GDP 성장률은 2025년 3.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4년 12월 전망한 3.3% 대비 0.2%p 하향한 수치이며, 2026년 성장률도 3.0%로 지난 12월 대비 0.3%p 하향 전망하였습니다. 미국의 무역 정책 변경으로 2025년 4월부터 보편관세가 부과되는 경우 인플레이션 증가를 초래할 수 있으며, 세계 각국의 통화정책 예측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2025년의 성장률의 경우 전망치가 하향되고 있으며, OECD는 주요 20개국(G20) 경제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고 지정학적, 정책적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GDP 성장률이 내년까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G20의 2025년 GDP 성장률은 3.1%로 지난 12월 전망 대비 0.2%p 낮추었으며, 유로존은 지난 12월 대비 0.3%p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2025년 GDP 성장률 전망은 지난 12월 대비 0.6%p 하향하였습니다. 2025년 3월 기준 OECD의 세계 GDP 성장률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3월 OECD 세계 GDP 성장률 전망] |
(단위: %, %p) |
구 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
2024년 12월 전망 |
2025년 03월 전망 |
조정폭 |
2024년 12월 전망 |
2025년 03월 전망 |
조정폭 | ||
(A) | (B) | (B-A) | (C) | (D) | (D-C) | ||
세계 | 3.2 | 3.3 | 3.1 | (-)0.2 | 3.3 | 3.0 | (-)0.3 |
G20 | 3.3 | 3.3 | 3.1 | (-)0.2 | 3.2 | 2.9 | (-)0.3 |
한국 | 2.1 | 2.1 | 1.5 | (-)0.6 | 2.1 | 2.2 | (+)0.1 |
미국 | 2.8 | 2.4 | 2.2 | (-)0.2 | 2.1 | 1.6 | (-)0.5 |
유로존 | 0.7 | 1.3 | 1.0 | (-)0.3 | 1.5 | 1.2 | (-)0.3 |
영국 | 0.9 | 1.7 | 1.4 | (-)0.3 | 1.3 | 1.2 | (-)0.1 |
일본 | 0.1 | 1.5 | 1.1 | (-)0.4 | 0.6 | 0.2 | (-)0.4 |
중국 | 5.0 | 4.7 | 4.8 | (+)0.1 | 4.4 | 4.4 | - |
러시아 | 4.1 | 1.1 | 1.3 | (+)0.2 | 0.7 | 0.9 | - |
출처: | OECD(OECD Economic Outlook, 2025년 3월 17일) |
최근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크게 강화되면서 정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집권 후 관세 부과 조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으며, 관세 부과 발표와 연기 등이 반복되면서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관세 조치 현황 (2025년 4월 25일 기준)] |
종류 | 내용 |
보편관세 | - 모든 수입품 대상 10% 추가 관세 미국 현지시각 2025년 4월 5일 정식 발효 |
상호관세 | - 2025년 4월 2일 발표. 기존에는 2025년 4월 9일 발효 예정 - 해당 국가별 무역 적자 규모에 따라 부과되는 관세로 국가별 관세율은 상대국이 미국에 부과한 평균 관세율에 환율 조작과 무역장벽, 비금전적 혜택 등 고려 - 2025년 4월 9일 재발표를 통해 관세 보복조치를 시행한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 대상으로 상호관세 90일간 유예 발표 - 유예기간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일괄 10% 상호관세 적용하며, 90일간 국가별 협상 가능성 시사 |
철강, 알루미늄 | 모든 철강, 알루미늄 제품 대상 25% 관세. 미국 현지시각 2025년 3월 12일 발효 |
완성차, 자동차 부품 | - 완성차 대상 25% 관세 미국 현지시각 2025년 4월 3일 발효 - 자동차 부품 대상 25% 관세 미국 현지시각 2025년 5월 3일 발효 |
특정국 관세 | - 2025년 3월 4일 발효된 캐나다, 멕시코 수입품 대상 25% 추가 관세 - 2025년 4월 9일부터 중국 전품목에 대하여 125% 관세 발효하였으나, 재발표를 통해 2025년 4월 10일부터 중국 관세율 145%로 발효 |
출처: 국내 언론종합, 표 상의 날짜는 미국 현지시각 기준 |
3D 프린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는 2024년 기준 주요 제품인 3D 프린터 등의 해외 수출 실적은 없지만, 향후 사업 전략의 전개 및 영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해외 수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은 당사의 국내 중심 매출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으나, 당사의 고객사가 속한 전방산업군이 해당 정책의 영향을 받을 경우, 이는 당사의 매출 및 사업 전반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매 3개월 마다 발표하는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5년 02월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0% 였으며, 2025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5%로 2024년 11월 전망치 대비 (-)0.4%p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2026년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24년 11월 전망치와 동일한 1.8%입니다. 2024년 4분기 중 성장률은 비상계엄 사태 및 여객기 참사로 경제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더뎌지면서 당초 예상(0.5%)을 밑도는 0.1%를 기록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2025년 들어서도 심리 위축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상여건 악화 등 일시적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1분기 중 낮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정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고 금융여건 완화의 영향도 나타나면서 내수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최근 미국 신정부의 관세정책이 예상보다 강하게 추진되는 등 통상환경 악화가 한국 경제의 성장흐름을 제약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은행은 2025년 국내 성장률을 2024년 11월 전망치 수준 보다 하향하여 전망하였습니다. 한편, 한국은행은 2026년에도 대외여건 악화가 성장의 주요 하방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내수의 완만한 회복세에 힘입어 성장률이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1.8%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국내 경제성장률 추이】 |
(단위 : %) |
구 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
GDP | (-)0.7 | 4.1 | 2.6 | 1.4 | 2.0 | 1.5 | 1.8 |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 보고서, 한국은행 (2025년 2월) |
주) | 2025년, 2026년 수치는 한국은행 전망치입니다. |
민간소비는 심리위축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2025년 2분기 이후에는 정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금융여건 완화 영향도 나타나면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는 고용 및 심리위축, 가계 소득 개선 약화를 통해 민간소비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건설투자는 건설수주가 상당기간(2022~23년) 감소한 점, 부동산PF 구조조정의 영향이 지속되는 점, 정부의 연간 SOC 예산이 2024년보다 축소된 점 등을 감안하면 금년에도 건설투자는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설비투자는 첨단공정 관련 반도체제조용 장비를 중심으로 2024년 하반기 동안 회복하여 2025년에도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또한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글로벌 경쟁 격화 속 기술 우위 선점을 위한 기업의 연구개발투자가 확대기조를 이어가는 데다,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도 지난해 대비 크게 늘어남에 따라 성장세가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화수출은 중국 제조업의 과잉공급이 한국 수출을 구조적으로 제약하는 가운데 미국 신정부의 관세정책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당초 예상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재화수입도 내수회복 지연과 수출 증가세 둔화로 2025년과 2026년 증가율이 직전 전망보다 낮은 1.1%, 1.9%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단위 : %) |
구 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연간 | |
GDP | 2.0 | 0.8 | 2.2 | 1.5 | 1.8 |
민간소비 | 1.1 | 1.0 | 1.7 | 1.4 | 1.8 |
설비투자 | 1.8 | 5.7 | (-)0.2 | 2.6 | 2.0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0.7 | 2.5 | 4.9 | 3.7 | 3.1 |
건설투자 | (-)2.7 | (-)6.7 | 1.1 | (-)2.8 | 2.5 |
상품수출 | 6.3 | 0.7 | 1.2 | 0.9 | 0.8 |
상품수입 | 1.2 | 2.0 | 0.2 | 1.1 | 1.9 |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 보고서, 한국은행 (2025년 2월) |
주) | 전년동기대비 기준입니다. |
또한, 한국은행은 향후 국내 경제의 성장성에 1) 주요국 통상갈등 격화, 2) 글로벌 긴축기조 완화 지연, 3) 반도체 수출 여건 악화, 3) 고환율 장기화, 5) 통상갈등 심화에 따른 공급망 압력 증대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언급했습니다.
3D 프린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는 국내외 경기변동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 침체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당사의 실적, 영업환경, 주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기술경쟁력 확보 위험 당사의 산업용 3D 프린터 제품은 출력에 사용되는 소재에 따라 크게 폴리머와 메탈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는 당사 제품은 SLA 3D 프린터와 FDM 3D 프린터가 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MBJ 3D 프린터가 있습니다. 기존 국내 3D 프린터 시장은 외산에 의존하는 방식이었지만, 당사가 각 3D 프린터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3D 프린터 국산화 및 국산 보급에 기여하였습니다. 당사의 3가지 3D 프린터는 단순히 시제품을 생산하는 보급형 장비가 아닌 우수한 물성과 정밀도를 갖춘 양산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용 장비입니다. 당사 3D 프린터는 모두 대형 크기의 제품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형 3D 프린터는 한 번의 출력으로 대량의 부품을 동시에 제조 가능하여 생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단위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형상을 지닌 대형 구조물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토타입뿐만 아니라 완성품 제작에도 적합하여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전방업체의 기술개발요구 등 다양한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기술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계획 대비 기술개발이 지연되거나, 계획된 기술개발 분야가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가시적인 영업성과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 제품의 차별성 약화 및 매출처의 당사 제품 수요 감소가 발생하면 당사의 성장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986 년 첫번째 3D 프린팅 기술 특허가 등장한 이후, 사용되는 소재와 에너지원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3D 프린팅 방식이 개발되었습니다. 당사는 SLA (Stereolithography Apparatus) , FDM (Fused Deposition Modeling ), MBJ (Metal Binder Jetting) 3가지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3D 프린터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3D 프린팅 기술이 존재하며, 3D 프린터 제조 회사마다 자체 기술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명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 기준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은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는 FDM(30.4%)과 SLA(18.1%) 방식입니다. 메탈 소재 3D 프린팅 기술 중에서는 바인더 사용 MBJ 방식이 레이저 사용 PBF 방식보다 생산성이 좋아 양산 제조에 적합한 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처럼 범용적이고 핵심적인 SLA, FDM, MBJ 3D 프린터 제품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당사의 산업용 3D 프린터 제품은 출력에 사용되는 소재에 따라 크게 폴리머와 메탈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는 당사 제품은 SLA 3D 프린터와 FDM 3D 프린터가 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MBJ 3D 프린터가 있습니다. 3D 프린터의 출현 초기에는 적용 가능한 소재의 낮은 기계적 물성과 정밀도로 인해 3D 프린터가 주로 시제품 제작 분야에 활용되었으나, 당사의 3가지 3D 프린터는 단순히 시제품을 생산하는 보급형 장비가 아닌 우수한 물성과 정밀도를 갖춘 양산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용 장비입니다.
[당사 산업용 3D 프린터 제품] |
구분 | 소재 | 폴리머(Polymer) | 메탈(Met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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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 SLA | FDM | MBJ | |
제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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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방식 | 액체 광경화 수지의 표면에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조사하여 3D 형상 제조 | 고온으로 녹인 열가소성 필라멘트를 노즐을 통해 압출하여 3D 형상 제조 | 분말 형태의 금속 소재 위에 접착제인 바인더를 분사하여 3D 형상 제조 |
① SLA 3D 프린터 SLA 방식이란, 레진(Resin)이라고 하는 광경화성 수지에 UV(Ultra Violet, 자외선) 레이저를 조사하여 한 번에 한 층(Layer)씩 굳혀가면서 출력물의 형상을 아래에서 위로 점진적으로 쌓아가는 제조 방식입니다. SLA 방식은 정밀도가 높아 표면을 매끄럽고 정교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디테일이 중요한 미세한 형상 작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주로 외산에 의존하는 방식이었지만, 당사가 초대형·초고속 SLA 3D 프린터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국산 보급에 기여하였습니다.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SLA 3D 프린터는 세계 최대 크기인 2.3m에 달하며 경쟁사 대비 최고 수준의 출력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핵심 요소 기술은 특허와 노하우로 안전하게 보호 받고 있습니다. 아래 표와 같이 당사의 SLA 3D 프린터 제품(제품명: SL-2300)을 해외 경쟁사인 A사의 제품(제품명: ProX 950)과 비교하였습니다.
[당사 및 경쟁사 SLA 3D 프린터 제품 비교] |
구분 | ProX 950 (A사) | SL-2300 (당사) | |
---|---|---|---|
가격 | 17억원 | 12.7억원 (▼25.3%) | |
품질 | 정밀도 | 0.1mm/100mm | 0.1mm/100mm (공인인증평가기준) |
인장강도(소재) | 38MPa(Accura25) | 50MPa(ZS W6352) (▲31.5%) (공인인증평가기준) | |
굴곡강도(소재) | 55~58MPa(Accura25) | 92.7MPa(ZS W6352) (▲59.8%) (공인인증평가기준) | |
출력가능소재 | PP-Like, PC-Like, ABS-Like (제공소재만 가능) | PP-Like, PC-Like, ABS-Like, Rubber-Like (고객맞춤형 소재공정 개발 지원) | |
빌드사이즈 | 1,500×750×550㎜ ³ | 2,300×800×1,000㎜³ |
출처 : 당사 제시 주) 공인인증평가기준은 한국고분자시험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KOTITI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 기준입니다. |
② FDM 3D 프린터
FDM 방식이란, 필라멘트 형태의 열가소성 폴리머를 고온으로 용융시킨 후 노즐을 통해 폴리머를 압출하여 원하는 형태를 적층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저가형 FDM 3D 프린터는 고온 챔버(Chamber)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압출 노즐의 온도가 250℃ 수준에 불과한 상태로 실온에서 출력되기 때문에 ABS나 PP와 같은 기계적 물성이 낮은 폴리머 소재를 사용합니다.
이에 반해 당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FDM 3D 프린터는 250℃의 고온 챔버와 500℃로 용융 및 압출이 가능한 노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계적 물성 및 내화학성을 지닌 PEEK나 CFR PEEK와 같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취급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세계 4번째로 범용 플라스틱부터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까지 출력 가능한 FDM 3D 프린터를 개발하였으며, 양산 수준으로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었습니다.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FDM 3D 프린터는 고부가가치 부품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핵심 요소 기술은 특허와 노하우로 안전하게 보호 받고 있습니다. 아래 표와 같이 당사의 FDM 3D 프린터 제품(제품명: EP-500S)을 해외 경쟁사인 B사의 제품(제품명: Fortus 450mc)과 비교하였습니다.
[당사 및 경쟁사 FDM 3D 프린터 제품 비교] |
구분 | Fortus 450mc (B사) | EP-500S (당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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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28억원 | 2.5억원 (▼23.8%) | |
품질 | 정밀도/적층두께 | ±0.127㎜/0.254㎜ | ±0.2㎜/0.1㎜ (공인인증평가기준) |
최대인장강도(소재) | 79MPa(Ultem1010 기준) | 128MPa(CFR PEEK 기준) (▲62.0%) (공인인증평가기준) | |
최대굴곡강도(소재) | 128MPa(Ultem1010 기준) | 144MPa(ZS W6352) (▲12.5%) (공인인증평가기준) | |
출력가능소재 | ABS, PC, PA12, ULTEM9085, ULTEM1010 | ABS, PC, PA12, ULTEM9085, ULTEM1010, PEEK, PPS, CFR-PEEK | |
빌드사이즈 | 406×355×406㎜³ | 500×500×500㎜³ |
출처 : 당사 제시 주) 공인인증평가기준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주식회사 알에스피의 시험성적서 기준입니다. |
③ MBJ 3D 프린터
MBJ 방식이란, 빌드 플랫폼에 분말 형태의 금속 소재를 도포 및 평탄화하고 그 위에 접착체 역할을 하는 바인더를 수백개의 미세한 노즐로 이루어진 프린트헤드를 통해 분사 및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형상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당사가 개발한 MBJ 3D 프린터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제품으로, 타사 대비 장비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다중 헤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500mm급 대형 출력이 가능합니다. 파우더베드를 서포트로 사용하므로 출력 중 별도의 서포트 구조를 생성할 필요가 없어 후처리 비용 및 시간을 줄이는 효율적인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MBJ 3D 프린터는 차세대 금속 3D 프린팅 기법으로 소형 금속 부품의 대량 생산에 특화되어 있으며, 현재 핵심 요소 기술은 특허와 노하우로 안전하게 보호 받고 있습니 다. 아래 표와 같이 당사의 MBJ 3D 프린터 제품(제품명: MBJ-500)을 해외 경쟁사인 C사의 제품(제품명: X25 Pro)과 비교하였습니다.
[당사 및 경쟁사 MBJ 3D 프린터 제품 비교] |
구분 | X25 Pro (C사) | MBJ-500 (당사) | |
---|---|---|---|
가격 | 13억 | 4.5억 (▼65.4%) | |
품질 | 해상도 | 최대 800DPI | 최대 1,440DPI (▲80%) (공인인증평가기준) |
프린트헤드 개수 | 최대 2개(듀얼헤드) | 최대 4개(쿼드헤드) (▲100%) | |
상대밀도 (입도분포 5~31μm) | 99% | 98.3% (공인인증평가기준) | |
출력가능소재 | Metal, Ceramic, Sand, 복합소재 계열 파우더 | Metal, Ceramic, Sand, 복합소재 계열 파우더 | |
바인더소재 | 자사 바인더만 사용가능 | 맞춤형 공정개발 지원 | |
빌드사이즈 | 400×250×250㎜³ | 500×400×300㎜³ |
출처 : 당사 제시 주) 공인인증평가기준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시험성적서 기준입니다. |
당사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다수의 정부 연구과제를 수행함으로써 3D 프린터 제품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당사가 수행한 정부 연구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연구과제(정부) 수행 현황] |
(단위: 백만원) |
연구과제명 | 주무부처 | 연구기간 | 정부출연금 | 관련 제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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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및 비용 50% 절감을 위한 자동차 도어트림 사출 금형 공정개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05~22.12 | 2,850 | SLA | 주관 |
DfAM 기반 3D프린팅 제조기술을 활용한 자동차주행 성능 및 승객 편의성 향상 부품개발 | 산업통상자원부 | 20.07~22.12 | 2,248 | SLA | 참여 |
3D프린팅 기반 신체 맞춤형 자전거 안장 대량 제조기술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1.04~22.12 | 1,040 | SLA | 주관 |
바인더젯 방식 메탈 3D프린터 기반금속 용침 방식 후처리 공정기술 개발 | 중소벤처기업부 | 21.06~23.05 | 500 | MBJ | 주관 |
중소기업의 제조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2.01~23.12 | 2,796 | 모니터링 | 참여 |
초고속(3배) 대형(2.3m) 및 소재 절감(80%) 기술이 적용 된 다품종 대량 생산용 SLA 3D 프린터 | 중소벤처기업부 | 22.05~23.01 | 190 | SLA | 주관 |
실시간 생산 공정 피드백 시스템(IoT기반)을 활용한 수요기반 맞춤형 부품 제작 품질 고도화 | 산업통상자원부 | 20.06~21.05 | 148 | 모니터링 | 주관 |
산업군(자동차, 반도체) 고강도 플라스틱 수요 부품제조를 위한 DfAM 설계 기반 PEEK(고강도, 고내열성) 소재 FDM 방식 제조기술 개발 | 중소벤처기업부 | 19.11~21.10 | 600 | FDM | 주관 |
수요 부품 기반 대형 플라스틱 부품 제조를 위한 소재 가변형 대형(2.1m) 레이저 적층장비 개발 | 중소벤처기업부 | 19.10~21.09 | 400 | SLA | 주관 |
초고속 대형 및 소재 절감 기술 적용된 다품종 대량 생산용 SLA 3D프린터 | 중소벤처기업부 | 22.06~23.03 | 100 | SLA | 주관 |
다단 스크래퍼 블레이드를 활용한 금속 3D프린터 출력 품질 고도화 | 산업통상자원부 | 22.07~23.06 | 130 | MBJ | 주관 |
자동차 부품 개발 기간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초고속 대면적 적층 기술 | 중소벤처기업부 | 22.12~23.09 | 82 | SLA | 주관 |
대형 및 고속 금속 적층 기술 활용을 통한 자동차 부품 생산성 향상 | 울산정보산업진흥원 | 23.05~23.10 | 40 | MBJ | 주관 |
글로벌 3D설계 플랫폼 등록 및 사용을 통한 맞춤형 모빌리티 부품 제작 및 실증(POC) | 중소벤처기업부 | 23.06~23.11 | 90 | SLA | 주관 |
고속정밀 생산을 위한 대형 플랫폼을 장착한 금속 3D프린터 장비개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23.07~24.05 | 96 | MBJ | 주관 |
플라스틱 3D프린팅 기술 활용 단종부품/대체품 실증 기술개발 | (재)대전테크노파크 | 23.12~24.10 | 100 | FDM | 주관 |
다만, 당사의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전방업체의 기술개발요구 등 다양한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기술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계획 대비 기술개발이 지연되거나, 계획된 기술개발 분야가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가시적인 영업성과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 제품의 차별성 약화 및 매출처의 당사 제품 수요 감소가 발생하면 당사의 성장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전방산업의 수요 감소에 따른 위험 당사는 크게 3D 프린터 제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은 금형, 절삭 등 전통 제조기술로는 제작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제조방식을 대체 및 보완하면서 수요자 맞춤형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지닌 3D 프린팅 산업은 제조업, 항공우주, 의료, 건축,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전방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대표적인 연계 산업입니다. 3D 프린터는 기존 제조방식보다 빠르고 유연한 생산을 가능하게 하지만, 그 수요는 전방산업의 설비 투자 및 생산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방산업의 수요가 감소할 경우, 3D 프린터 산업 역시 연쇄적인 수요 감소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조사기관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62.0억 달러로 추정되며, 향후 2028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가 300.7억 달러에 이르러 2023년부터 2028년까지 CAGR 13.16%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시장의 긍정적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기술 고도화에 대한 연구개발이 지연되어 전방 산업에서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물성 및 품질을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전방업체의 매출 부진,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방 산업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수요 감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사업, 영업 및 재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크게 3D 프린터 제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은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이용하여 소재를 적층함으로써 3차원 물체를 제조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는 3D 프린팅을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로 명명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업에서 재료를 자르거나 깎아서 제조하는 절삭가공과 대비되는 방식입니다. 3D 프린팅은 금형, 절삭 등 전통 제조기술로는 제작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제조방식을 대체 및 보완하면서 수요자 맞춤형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3D 프린팅 제조 시 출력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설계 데이터에 반영할 수 있어 유연하고 효율적인 디자인 설계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경량화 설계 구현 및 부품 일체화 제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지닌 3D 프린팅 산업은 제조업, 항공우주, 의료, 건축,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전방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대표적인 연계 산업입니다. 3D 프린터는 기존 제조방식보다 빠르고 유연한 생산을 가능하게 하지만, 그 수요는 전방산업의 설비 투자 및 생산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방산업의 수요가 감소할 경우, 3D 프린터 산업 역시 연쇄적인 수요 감소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우주나 자동차 산업의 경우, 글로벌 경기 침체나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의 이유로 완제품 수요가 줄어들면, 해당 산업에서 사용하는 부품의 생산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 인해 3D 프린터를 활용한 부품 제작이나 시제품 제작 수요 역시 감소하게 되며, 이는 장비 판매뿐만 아니라 소재 판매 및 유지보수 등 전체 생태계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용 3D 프린터의 경우, 단가가 높고 구매 결정까지 오랜 검토 기간이 필요한 만큼, 전방산업의 투자 축소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비용 절감을 우선시하게 되면, 신규 장비 도입이나 생산설비 고도화에 대한 투자를 미루거나 취소할 수 있고, 이는 3D 프린터 제조사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및 생산라인 유지에도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의료나 건축 분야처럼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는 산업에서는,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요 감소가 발생할 경우, 기술 상용화 속도가 지연되거나 관련 기업들의 시장 이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중장기적인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3D 프린팅 기술의 전방산업별 시장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전방산업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 USD) |
구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23~'28 CAGR |
---|---|---|---|---|---|---|---|
Industrial | 2,761 | 2,920 | 3,165 | 3,492 | 3,937 | 4,561 | 10.56% |
항공·국방 | 2,458 | 2,657 | 2,922 | 3,286 | 3,799 | 4,539 | 13.05% |
자동차 | 2,396 | 2,523 | 2,703 | 2,962 | 3,336 | 3,883 | 10.14% |
헬스케어 | 2,344 | 2,670 | 3,081 | 3,637 | 4,412 | 5,532 | 18.73% |
건축 ·건설 | 2,199 | 2,454 | 2,781 | 3,225 | 3,844 | 4,740 | 16.60% |
소비재 | 1,064 | 1,131 | 1,223 | 1,352 | 1,537 | 1,805 | 11.15% |
교육 | 966 | 1,034 | 1,127 | 1,257 | 1,440 | 1,705 | 12.04% |
에너지 | 695 | 738 | 798 | 882 | 1,003 | 1,177 | 11.11% |
전자제품 | 618 | 659 | 716 | 796 | 908 | 1,072 | 11.64% |
보석류 | 330 | 343 | 362 | 391 | 434 | 498 | 8.56% |
식품 | 322 | 333 | 348 | 373 | 411 | 468 | 7.74% |
기타 | 48 | 52 | 57 | 64 | 74 | 88 | 13.05% |
합 계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30,067 | 13.16% |
주) | Industrial 분야는 스마트 제조, 로봇 공학, 산업 서비스 및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등 산업 전반을 구성하는 공통적인 분야를 의미 |
출처) |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참고로, 당사는 3D 프린팅 시장 분석 시 Marketsand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를 기반으로 시장 성장률을 추정하였습니다. MarketsandMarkets는 2009년에 설립된 글로벌 시장 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인도 Maharashtra Pune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 신흥 기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대한 B2B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시장 정보 플랫폼인 'Knowledge Store'를 통해 고객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동사는 MarketsandMarkets 외에도 A사, B사 등 주요 시장 조사기관의 3D 프린팅 산업 관련 샘플 보고서를 검토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리포트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활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었습니다. ① 회사 타겟 시장 정의와 범위가 불명확, 각 국가별 시장 분류 제시 자료가 부족하였음. ② 수치 기반의 시장 규모 추정이 부족하거나 단순 추세선 제시 수준에 그쳤음. ③ 산업 내 주요 업체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정성적 분석 역시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3D 프린팅 산업 관련 시장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의 가치가 제한적임. 이에 반해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시장 세분화가 명확하고, 예측 수치의 산정 방식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었으며 기술 트렌드, 주요 플레이어 분석 등 전반적인 정보의 깊이와 구조화 수준이 우수하여 3D 프린팅 시장 분석의 기반 자료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상기 표와 같이,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62.0억 달러로 추정되며, 향후 2028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가 300.7억 달러에 이르러 2023년부터 2028년까지 CAGR 13.16%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3D 프린팅 기술은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분야 중 항공·국방, 자동차, 소비재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 역시 해당 산업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방산업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채택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 당사 3D 프린터 또는 3D 프린팅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 시장의 긍정적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기술 고도화에 대한 연구개발이 지연되어 전방 산업에서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물성 및 품질을 충족시키지 못하거나 전방업체의 매출 부진, 경기 침체로 인한 전방 산업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수요 감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사업, 영업 및 재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장비산업의 높은 실적 변동성 위험 당사와 같은 3D 프린터 장비업체는 고객사의 3D 프린팅 기술 도입을 위한 투자계획에 따라 영업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입니다. 당사는 고객사의 3D 프린팅 기술 채택 여부 및 3D 프린터 장비 수요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제품 매출이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므로 이에 따른 당사의 매출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고객사의 투자계획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또한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당사 3D 프린터 장비의 판매 단가가 1대당 수억원대의 고가인 점도 매출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수한 3D 프린팅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국방 산업 등에 속한 다양한 고객사에 3D 프린터 장비를 판매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당사의 매출은 고르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4년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사의 매출 비중이 60.44%로 거래처가 다변화되어 있으며 특정 거래처에 의존하지 않는 사업구조를 확보함에 따라 매출처 편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산업용 3D 프린터는 고가의 장비에 해당하므로, 고객사가 장비 구매를 결정하기까지는 예산 확보, 기술 검토, 생산 계획 수립 등 여러 단계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로 인해 경기 상황이 좋을 때는 대형 수주에 따른 실적 상승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장비 도입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실적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는 3D 프린터 산업은 전체 산업 수요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아, 이러한 실적 변동성 위험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였을 때, 향후 당사의 고객사와의 관계 악화, 신규 사업 지연, 당사가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이유에 따른 전방시장의 성장 둔화, 상장 이후 주요 고객사의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당사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격한 실적 하락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와 같은 3D 프린터 장비업체는 고객사의 3D 프린팅 기술 도입을 위한 투자계획에 따라 영업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입니다. 당사는 고객사의 3D 프린팅 기술 채택 여부 및 3D 프린터 장비 수요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제품 매출이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므로 이에 따른 당사의 매출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고객사의 투자계획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또한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당사 3D 프린터 장비의 판매 단가가 1대당 수억원대의 고가인 점도 매출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수한 3D 프린팅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국방 산업 등에 속한 다양한 고객사에 3D 프린터 장비를 판매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당사의 매출은 고르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4년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사의 매출 비중이 60.44%로 거래처가 다변화되어 있으며 특정 거래처에 의존하지 않는 사업구조를 확보함에 따라 매출처 편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2024년 기준 당사의 매출액을 전방산업별 거래처로 구분하면, 기타를 제외하고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비중이 32.34%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에도 로봇, 국방, 자동차, 항공우주 순으로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전체 제품매출 기준입니다.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의 경우 대학교, 기술원, 연구원 등이, 국방 분야의 경우 국방부 산하 및 관련 기관이 주요 고객사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외 로봇, 자동차, 항공우주 등의 전방산업에서도 여러 고객사들이 당사의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타로 분류한 전방산업에는 주로 소비재나 일반 산업에 속한 고객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 전방산업별 거래처별 매출 비중] |
(단위 : 백만원) |
매출유형 | 품목 | 전방산업 | 거래처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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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제품매출 | 3D 프린터 등 | 공공/교육 | A사 | 43 | 1.13% | - | - | 1,017 | 9.09% | - | - |
B사 | - | - | - | - | 932 | 8.33% | - | - | |||
C사 | - | - | - | - | 279 | 2.49% | - | - | |||
기타 | 656 | 17.14% | 1,402 | 19.05% | 1,390 | 12.42% | - | - | |||
소계 | 700 | 18.27% | 1,402 | 19.05% | 3,618 | 32.34% | 138 | 9.66% | |||
로봇 | D사 | - | - | - | - | 1,213 | 10.84% | 450 | 31.49% | ||
기타 | 1 | 0.02% | - | - | - | - | - | - | |||
소계 | 1 | 0.02% | - | - | 1,213 | 10.84% | 450 | 31.49% | |||
국방 | E사 | - | - | - | - | 244 | 2.18% | - | - | ||
F사 | - | - | 247 | 3.35% | 5 | 0.04% | - | - | |||
G사 | - | - | 220 | 2.99% | 9 | 0.08% | - | - | |||
기타 | 638 | 16.66% | 8 | 0.10% | - | - | - | - | |||
소계 | 638 | 16.66% | 475 | 6.45% | 257 | 2.30% | - | - | |||
자동차 | H사 | 148 | 3.88% | 433 | 5.88% | 88 | 0.78% | - | - | ||
I사 | - | - | - | - | 27 | 0.24% | - | - | |||
J사 | - | - | 224 | 3.05% | - | - | - | - | |||
소계 | 148 | 3.88% | 657 | 8.93% | 115 | 1.03% | - | - | |||
항공우주 | K사 | - | - | 135 | 1.83% | 1 | 0.01% | - | - | ||
기타 | L사 | - | - | 486 | 6.60% | 1,041 | 9.31% | - | - | ||
M사 | - | - | - | - | 1,040 | 9.30% | - | - | |||
기타 | - | - | 2,203 | 29.93% | 2,256 | 20.17% | - | - | |||
소계 | 923 | 24.10% | 2,689 | 36.54% | 4,337 | 38.77% | 477 | 33.38% | |||
소계 | 2,410 | 62.93% | 5,358 | 72.80% | 9,541 | 85.28% | 1,065 | 74.53% | |||
3D 프린팅 서비스 | 공공/교육 | 기타 | 27 | 0.71% | 15 | 0.20% | 4 | 0.04% | - | - | |
로봇 | 기타 | 1 | 0.02% | - | - | - | - | - | - | ||
국방 | 기타 | 5 | 0.14% | 14 | 0.19% | 2 | 0.02% | - | - | ||
자동차 | H사 | - | - | 16 | 0.21% | 65 | 0.58% | 5 | 0.35% | ||
I사 | - | - | 2 | 0.03% | 27 | 0.24% | 4 | 0.28% | |||
기타 | - | - | - | - | - | - | 2 | 0.14% | |||
소계 | - | - | 18 | 0.24% | 92 | 0.82% | 11 | 0.77% | |||
기타 | 기타 | 694 | 18.13% | 731 | 9.93% | 1,230 | 10.99% | - | - | ||
소계 | 727 | 18.99% | 778 | 10.57% | 1,327 | 11.86% | 360 | 25.19% | |||
제품매출 소계 | 3,137 | 81.93% | 6,136 | 83.37% | 10,868 | 97.14% | 1,425 | 99.72% | |||
기타매출 | 692 | 18.07% | 1,224 | 16.63% | 320 | 2.86% | 4 | 0.28% | |||
총합계 | 3,829 | 100.00% | 7,360 | 100.00% | 11,188 | 100.00% | 1,429 | 100.00% |
주) 상기 수치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장비 산업은 일반적으로 고객사의 설비 투자에 따라 수주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움직이며, 매출 인식 시점도 프로젝트 단위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기 혹은 연간 실적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산업용 3D 프린터는 고가의 장비에 해당하므로, 고객사가 장비 구매를 결정하기까지는 예산 확보, 기술 검토, 생산 계획 수립 등 여러 단계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로 인해 경기 상황이 좋을 때는 대형 수주에 따른 실적 상승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장비 도입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실적이 감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는 3D 프린터 산업은 전체 산업 수요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아, 이러한 실적 변동성 위험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였을 때, 향후 당사의 고객사와의 관계 악화, 신규 사업 지연, 당사가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이유에 따른 전방시장의 성장 둔화, 상장 이후 주요 고객사의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당사 실적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격한 실적 하락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목표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 3D 프린팅 시장은 크게 3D 프린터, 3D 프린팅 서비스, 소재, 그리고 소프트웨어 4가지 유형의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에서 당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입니다. 당사의 목표시장인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는 시장입니다. 특히, 미국, 유럽, 중국에 위치한 여러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기술 개발하여 3D 프린터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양산 수준의 3D 프린팅 제조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수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들은 대부분 글로벌 상장사로서 오랜 시간 3D 프린팅 기술을 고도화하였으며, 대형 출력물을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 경쟁사 대비 동등 이상의 물성을 갖는 출력물을 제조하는 3D 프린터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원가 경쟁력, 제품 출력 사이즈 측면에서도 더 유리합니다. 제품 판매 후 진행되는 유지보수 서비스 및 고객 대응 수준까지 고려하였을 때 당사는 해외 글로벌 기업의 3D 프린터 대비 충분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당사가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업체들에 더하여 신규 업체의 진입에 따른 경쟁 심화로 당사가 충분한 점유율 확보에 실패할 경우, 그리고 타 경쟁사의 고성능 신제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 성공에 따른 제품 품질 격차 확대 등으로 당사 제품의 경쟁력이 하락할 경우, 당사의 사업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3D 프린팅 시장은 크게 3D 프린터, 3D 프린팅 서비스, 소재, 그리고 소프트웨어 4가지 유형의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에서 당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입니다.
[3D 프린팅 시장 구분] |
구분 | 3D 프린터 | 3D 프린팅 서비스 | 소재 | 소프트웨어 |
---|---|---|---|---|
시장 구분 |
산업용 프린터 데스크톱 프린터 |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 After Sales |
폴리머 메탈 세라믹 등 |
3D 프린팅 관련 소프트웨어 |
설명 |
산업용 프린터는 대량 생산용, 데스트톱 프린터는 시제품 생산용을 의미 |
3D 프린팅,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 유지보수, 후처리 솔루션 등 서비스 전반을 의미 |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소재 전체 시장을 의미 | 디자인, 시뮬레이션, 최적화, 워크플로우 관리 등 S/W 전반 |
출처) |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이 중에서 당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으로, 현재 당사의 매출은 대부분 해당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2024년 기준 전체 3D 프린팅 시장 중에서 3D 프린터 시장과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이 서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2028년에는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이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년, 백만 USD) |
구분 | 항목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23~'28 CAG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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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목표시장 | 3D 프린터 | 5,846 | 6,244 | 6,789 | 7,549 | 8,623 | 10,179 | 11.73% |
3D 프린팅 서비스 | 5,729 | 6,253 | 6,960 | 7,922 | 9,268 | 11,208 | 14.36% | |
소계 | 11,575 | 12,497 | 13,749 | 15,471 | 17,891 | 21,386 | 13.06% | |
기타 | 소재 | 3,483 | 3,783 | 4,184 | 4,733 | 5,502 | 6,612 | 13.68% |
소프트웨어 | 1,143 | 1,234 | 1,351 | 1,512 | 1,740 | 2,069 | 12.60% | |
합 계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30,067 | 13.16% |
출처) |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당사의 목표시장인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는 시장입니다. 특히, 미국, 유럽, 중국에 위치한 여러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기술 개발하여 3D 프린터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양산 수준의 3D 프린팅 제조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수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들은 대부분 글로벌 상장사로서 오랜 시간 3D 프린팅 기술을 고도화하였으며, 대형 출력물을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기업의 경우, 국내 3D 프린터 시장에서는 보안 상의 이유로 중국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3D 프린팅 특성상 회사의 생산, 설계, 개발과 관련된 내부 3D 데이터를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첨단산업인 국방, 항공우주, 자동차 분야에서는 중국 장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중국 장비의 국내 시장 침투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 기업의 경우, 2017년에 설립된 Q사는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방식의 3D 프린터를 제조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Q사의 제품군은 산업용보다는 소형 출력물을 출력할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크기 또한 당사 프린터 대비 매우 작습니다. 또한 제품별 단가 또한 수백만원 수준으로 주로 교육, 연구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3D 프린터이기 때문에 산업용 3D 프린터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당사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에는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의 3D 프린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C사, DED(Directed Energy Depositon) 방식을 이용한 3D 프린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사 등이 있지만, 회사의 재무 규모가 크지 않고 당사가 개발한 3D 프린터 프린터와는 적용 기술 및 사용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비교가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3D 프린팅 업체 재무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분 | Q사 | C사 | I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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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설립연도 | 2017년 | 1996년 | 2001년 | |||||||
매출액 | 11,112 | 14,160 | 20,377 | 2,629 | 2,782 | 3,026 | 1,994 | 4,574 | 3,152 | 4,267 |
영업이익 | 1,310 | 639 | (282) | (109) | 216 | 310 | (2,262) | (1,733) | (3,890) | (2,742) |
당기순이익 | 1,309 | 1,555 | (445) | 11 | 150 | 202 | (2,183) | (1,234) | (6,303) | (3,937) |
자산 | 3,991 | 7,605 | 7,366 | 6,851 | 6,841 | 7,466 | 8,334 | 8,708 | 9,138 | 13,199 |
부채 | 2,444 | 4,296 | 4,721 | 4,422 | 4,262 | 4,685 | 8,135 | 8,609 | 12,752 | 16,900 |
자본 | 1,547 | 3,310 | 2,645 | 2,428 | 2,579 | 2,781 | 199 | 99 | (3,614) | (3,700) |
(출처: Nice BizLine) 주) Q사, C사의 재무정보는 2023년까지 확인된 사항을 기재하였습니다. |
이러한 기업들을 제외하면 국내 3D 프린터 시장에서는 해외 3D 프린터 회사의 제품이 주로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3D Systems, Stratasys, Desktop Metal 등 글로벌 기업의 공식 유통판매 대리점 역할을 수행하는 국내 기업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직접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하여 자체적으로 3D 프린터 제품을 생산하기보다는 해외 장비 수입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 고객이 해외 업체의 3D 프린터 제품을 사용하는 사례는 자동차 산업, 국방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확인됩니다. 예를 들면, 국내 완성차 기업인 H사는 기존에 이미 A사를 포함한 해외 기업의 3D 프린터 장비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제품이 생산성과 장비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H사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이에 2025년 상반기 중으로 H사에 당사의 3D 프린터가 신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히 외산 제품을 국산 제품으로 전환한 하나의 사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사의 기술력과 장비 운영 경쟁력이 H사의 엄격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글로벌 수준에 도달하였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방 분야의 N기관에서도 기존에 이미 도입하여 사용하던 해외 B사 장비의 물성적 한계와 높은 운영 비용 등으로 인해 부품 제작 및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당사의 3D 프린터 제품을 도입한 사례가 존재하며, 해당 장비는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방 분야에서 일회성 도입 사례로 그치지 않고 N기관이 아닌 다른 국방 기관에서도 당사의 3D 프린터 제품을 구입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기존의 국내 3D 프린터 시장은 주로 외산에 의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당사가 9년 이상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한 3D 프린터 제품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에서 당사의 주요 경쟁업체는 아래 표와 같이 SLA 3D 프린터에서 3D Systems, FDM 3D 프린터에서 Stratasys, 그리고 MBJ 3D 프린터에서 Desktop Metal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경쟁사 구분] |
구분 | SLA 3D 프린터 | FDM 3D 프린터 | MBJ 3D 프린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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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분 | 3D Systems | Stratasys | Desktop Metal |
[주요 경쟁사 재무 현황] |
(단위: 억원) |
구분 | 3D systems | Stratasys | Desktop Met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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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3분기 | |
설립연도 | 1986년 | 1989년 | 2015년 | |||||||||
매출액 | 7,045 | 6,951 | 6,371 | 6,005 | 6,949 | 8,417 | 8,193 | 7,808 | 1,286 | 2,700 | 2,476 | 1,581 |
영업이익 | (378) | (1,512) | (5,300) | 3,785 | (906) | (738) | (1,143) | (1,168) | (2,305) | (9,454) | (4,219) | (2,516) |
당기순이익 | 3,686 | (1,585) | (4,735) | (3,487) | (709) | (374) | (1,607) | (1,641) | (2,750) | (9,565) | (4,220) | (2,605) |
자산 | 18,365 | 18,333 | 12,774 | 8,950 | 15,141 | 15,965 | 14,621 | 15,137 | 16,462 | 9,560 | 5,905 | 4,023 |
부채 | 8,378 | 8,807 | 7,245 | 6,331 | 3,808 | 3,806 | 3,211 | 3,480 | 1,663 | 2,875 | 2,790 | 2,960 |
자본 | 9,986 | 9,526 | 5,528 | 2,619 | 11,334 | 12,159 | 11,409 | 11,657 | 14,799 | 6,685 | 3,116 | 1,064 |
상장시장 | NYSE | NASDAQ | NYSE | |||||||||
매출비중 | 3D Printing Product(63.43%), 3D Printing Services(36.57%) | 3D Printing Product(68.46%), 3D Printing Services(31.54%) | 3D Printing Products(88.61%), 3D Printing Services(11.39%) | |||||||||
주요제품 | ProX 950 등 | Fortus 450mc 등 | X25 Pro 등 |
(출처: Bloomberg) |
주1) 경쟁업체의 재무상태표상 수치는 각 연도의 기말 원/달러 환율, 손익계산서상 수치는 각 연도의 평균 원/달러 환율로 환산하였습니다. 주2) Desktop Metal은 2024년 온기 수치가 공시되지 않은 관계로 2024년 3분기 수치를 반영하였습니다. |
3D Systems는 1986년에 설립된 미국의 3D 프린팅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회사로, 세계 최초의 상업용 3D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3D Systems는 3D 프린팅 산업의 개척자로 불 리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폭넓은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3D Systems는 SLA 3D 프린터 상업화에 성공하였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ProX 950 등이 있습니다.
Stratasys는 1989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솔루션 제공 회사로, 전 세계적으로 3D 프린팅 기술의 선도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tratasys는 특히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기술 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로 유명하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FDM 기술이 적용된 Stratasys의 주요 제품으로는 Fortus 450mc 등이 있습니다.
Desktop Metal은 2015년 설립된 미국의 3D 프린터 제조 회사로, 주로 금속 및 복합 재료 3D 프린팅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Desktop Metal은 3D 프린팅을 통해 금속 부품을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하며, 전통적인 제조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BJ 기술이 적용된 Desktop Metal의 주요 제품으로는 X25 Pro 등이 있습니다.
당사는 경쟁사 대비 동등 이상의 물성을 갖는 출력물을 제조하는 3D 프린터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원가 경쟁력 및 제품 출력 사이즈에서도 우위가 존재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제품 판매 후 진행되는 유지보수 서비스 및 고객 대응 수준까지 고려하였을 때 당사는 해외 글로벌 기업의 3D 프린터 대비 충분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SLA 3D 프린터의 경우, 당사는 다중 멀티 레이저 기술을 통해 2.3m에 달하는 세계 최대 크기의 빌드사이즈를 구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 GV80 범퍼처럼 거대한 출력물을 한 번에 생산할 수 있으며, 반대로 많은 소형 출력물을 한꺼번에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극대화된 양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플로팅 레진 기술을 이용하여 SLA 3D 프린터에서 사용되는 주요 소재인 레진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원가 절감 효과를 얻었습니다. FDM 3D 프린터의 경우, 당사는 최대 510도까지 가열된 필라멘트를 공급할 수 있는 고온 듀얼 압출 노즐 기술 등을 이용하여 전세계에서 4번째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EEK)의 출력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적용 가능한 소재를 확장하여 고객의 소재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상용화 직전 단계로서 R&D용 장비로 판매되고 있는 MBJ 3D 프린터 장비는 당사의 다중 프린트헤드 제어 기술 등을 통해 경쟁사 제품 대비 생산성, 출력 크기, 원가 측면에서 우위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MBJ 3D 프린터는 2025년 상반기 본격적인 상용화 예정으로 현재 최종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위와 같이 당사가 경쟁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기 언급된 기존 업체들에 더하여 신규 업체의 진입에 따른 경쟁 심화로 당사가 충분한 점유율 확보에 실패할 경우, 그리고 타 경쟁사의 고성능 신제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 성공에 따른 제품 품질 격차 확대 등으로 당사 제품의 경쟁력이 하락할 경우, 당사의 사업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교섭력 열위에 따른 위험 일반적으로 장비 공급업체는 해당 장비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대비 기업규모가 작으며, 장비산업의 특성상 수주경쟁의 심화로 인하여 제조업체와의 교섭력 및 가격협상 등에 있어 열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사는 교섭력의 차이로 인한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 경쟁사 제품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3D 프린터 장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여러 3D 프린팅 기술을 제시함과 동시에 고객이 직접 소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영업전략을 구사함으로써 3D 프린팅 제조와 관련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독자적인 3D 프린팅 기술 역량, 3D 프린터 장비의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을 토대로 기존 고객들뿐만 아니라 협의 중인 잠재 고객과도 공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매출처의 일방적인 가격 인하 압력 등 교섭력 열위에 따른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당사의 대응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대체기술의 등장, 신규 업체의 진입, 고객사 내 경쟁심화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전방산업 고객사들의 가격인하 압력에 따라 당사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일반적으로 장비 공급업체는 해당 장비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대비 기업규모가 작으며, 장비산업의 특성상 수주경쟁의 심화로 인하여 제조업체와의 교섭력 및 가격협상 등에 있어 열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당사는 교섭력의 차이로 인한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 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고객 맞춤형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당사의 3D 프린터 장비는 독자적인 3D 프린팅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경쟁사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3D 프린터 기업 중에서도 가로폭이 2미터 이상의 제품을 출력할 수 있는 SLA 3D 프린터,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용이 가능한 FDM 3D 프린터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당사가 유일합니다. 따라서 국내 3D 프린터 시장에서 현재 당사와 유사한 수준의 공급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국내 업체와의 경쟁이 이루어지거나 국내 신규 경쟁업체 발생을 통한 경쟁판도의 변동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번째, 당사 3D 프린팅 서비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고객 맞춤형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많은 소비재 기업들은 자신들이 출시하고자 하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보다 적합한 제조 기술을 통해 생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1가지 프린팅 기술에만 특화된 것이 아닌 SLA, FDM, MBJ와 같이 3가지의 범용적·핵심적인 기술들을 모두 확보하였고, 이를 자체 개발 3D 프린터에 내재화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타사와 달리 고객이 직접 소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기술에 사용되는 소재들을 다변화하여 신규 소재 대응 능력 강화 및 어플리케이션 확장성 극대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로써 고객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설계 및 제조 방식을 선정함에 있어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원활한 상호 피드백 과정이 이루어지게 되고, 당사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요구사항 및 개선점을 반영하여 고부가가치 형상을 구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당사는 해외 경쟁사 대비 3D 프린터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이 항시 가능하고, 3가지 프린터 장비를 모두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제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였기 때문에 설비 Down에 의한 공정 불량 및 품질 저하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독자적인 3D 프린팅 기술 역량, 3D 프린터 장비의 가격 경쟁력,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을 토대로 기존 고객들뿐만 아니라 협의 중인 잠재 고객과도 공고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매출처의 일방적인 가격 인하 압력 등 교섭력 열위에 따른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당사의 대응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대체기술의 등장, 신규 업체의 진입, 고객사 내 경쟁심화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전방산업 고객사들의 가격인하 압력에 따라 당사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신규 사업에 따른 위험 당사는 2024년 7월 대전광역시와 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입주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대전광역시에 연면적 3,248평 규모의 신공장 건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주요 사업 중 하나로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나, 생산 CAPA의 한계로 대규모의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해당 신공장에서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제공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3D 프린터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 노하우와 소재 포트폴리오를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제공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대전 신공장 구축을 통해 당사의 주요 사업 모델을 3D 프린터 장비 생산 판매와 더불어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로 강화 및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당사가 정부과제 및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대전 신공장에 자동화 생산 시스템의 형태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3D 프린터 생산성 증대, 출력물 품질 개선, 장비 유지보수 등을 위해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 관리하는 모니터링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정부과제 및 연구개발을 통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SLA, FDM, MBJ 장비에 모두 적용 가능한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제품화하였습니다. 2026년 하반기 대전 신공장이 계획대로 완공되고, 당사의 신규사업인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당사 사업의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비용, 추가 인력 고용 관련 비용 및 설비투자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사업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신규 어플리케이션 양산 수주 확보 실패로 인하여 매출이 사업계획대로 창출되지 않을 경우, 고정비와 연구개발비용 증가에 따른 당사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향후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이유는, 3D 프린팅이 전통적인 제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제조 방식은 금형 제작, 대량 생산, 재고 보유 등을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가 크고, 생산 리드타임이 길며, 유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반면, 3D 프린팅은 디지털 설계 파일만 있으면 별도의 금형 없이 즉시 생산이 가능하고, 필요한 수량만큼만 생산할 수 있어 재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형상의 제품도 일체형으로 생산할 수 있어 부품 수를 줄이고, 경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3D 프린팅은 프로토타입 제작을 넘어, 최종 제품 생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우주항공, 의료, 국방,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 산업에서는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복잡한 경량 부품을 제작하는 데 활용되며, 자동차 산업에서는 시제품 개발뿐 아니라 맞춤형 부품 생산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보철물, 의료기기를 제작하여 치료 효율과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소비재 산업에서도 패션, 인테리어, 개인 맞춤형 제품 제작 등 소량 다품종 생산이 필요한 영역에서 3D 프린팅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 방식의 유연성을 제공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실현하는 3D 프린팅 서비스는 앞으로도 제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 기업 GE Aviation은 항공기 엔진의 연료 노즐을 3D 프린팅으로 제조함으로써 기존 방식보다 무게는 25% 감소되고 내구성은 5배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Tesla는 3D 프린팅된 Sand Mold를 사용하여 대형 주조 부품의 시제품을 빠르게 제작하고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길게는 1년이 소요되는 설계 검증 주기를 2~3개월로 단축시키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Lockheed Martin은 위성의 안테나 브래킷과 같은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하여, 부품의 무게를 줄이고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제조 과정에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2023 3D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적용 사례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3D 프린팅 적용 사례】 |
구분 | 내용 | |
우주항공 | 해외 | - (엔진/발사체) 추진제탱크, 추력챔버, 연료펌프 등 |
국내 | - (엔진/발사체) 3t급 메탄엔진 연소기, 액체 산소엔진 연소기, 우주발사체용 추진제탱크, 엔진부품 등 | |
의료 | 해외 | - (부착형 및 체내삽입형) 피부칩, 장기, 관절, 뼈 고정품, 골 이식재, 구강 교정기, 호흡기 프로토타입, 두개골, 배아줄기 세포 등 |
국내 | - (부착형 및 체내삽입형) 재생용 생체 소재, 임플란트, 틀니, 브릿지, 크라운, 인공뼈, 인공관절, 인공 지지체, 인공거골, 인공피부 등 | |
국방 | 해외 | - (무인항공기) 모듈식 무인항공기, 초음속 엔진, 드론 등 - (부품제작) 드론/항공기/군함 예비교체 부품, 로켓 모터 헤드캡 |
국내 | - (부품제작) 하우징 조절팬,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수리 부품, 가스터빈 연소기, 감속기 주축, 항공 및 지상지원 부품 등 - (비행체) 외부물질 방지마개, 고압 터빈용 커버 플레이트, 헬기 마운팅 플랜지, 작전용 무인기 동체, 항공기 긴급 부품 등 | |
자동차 | 해외 | - (차량외관)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범퍼, 모델카 외형, 뒷면 레터링 프로토타입, 섀시, 차체, 보닛 후드, 타이어, 차량 후면 부품, 차체표면 - (차량내부) 플로어 콘솔, 시트, 등판, 핸들, 기어, 엑셀, 시계, 브레이크, 도어 손잡이, 대시보드, 윈도우 스위치, 콘솔트림 등 |
국내 | - (차량외관) 1:1 프로토타입, 일체형 타이어 몰드, 조향 장치, 휠 등 - (내외장품) 운전석 모듈, 계기판, 에어덕트, 기어 프레임 바디, 프런트엔드 모듈, 실리콘 카바이드, 브레이크 바 어셈블리, 브레이크핀 제거 치공구, 램프, 시트 지그, e-코너모듈 부품 등 | |
소비재 | 해외 | - (화장품) 화장품 용기, 마스카라 브러쉬, 시트마스크, 등 - (패션의류) 셔츠, 운동화, 슬리퍼, 선글라스, 자켓, 드레스, 백팩, 깔창, 클러치백 등 |
국내 | - (화장품) 맞춤형 마스크팩, 에센스 크림, 립스틱, 시험용 인공피부 등 - (패션의류) 자켓, 안경, 맞춤형 정장 등 |
출처: 2023 3D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
한편,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시, 고객은 제품 설계도 등 민감한 내부 정보를 공유해야 하므로, 당사에서는 고객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함과 동시에 고객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절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입수한 후에는 설계용 서버에서 인터넷 망이 분리된 별도의 서버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이동 및 저장하며, 이후 원격 설계 서버를 통해 설계 작업을 진행합니다. 3D 프린팅 생산이 완료된 후에는 고객 데이터를 파기하고, 생산에 사용된 설계 도면은 보안 캐비닛에 출력물 형태로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이러한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당사는 2024년 7월 대전광역시와 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입주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대전광역시에 연면적 3,248평 규모의 신공장 건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주요 사업 중 하나로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나, 생산 CAPA의 한계로 대규모의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해당 신공장에서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제공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규사업: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제공사업] |
당사는 자체 3D 프린터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3D 프린터 관련 원재료 및 가공품등을 대량으로 매입할 수 있는 공급망을 확보하였습니다. 그 결과, 경쟁사의 고가 장비를 구입하여 3D 프린팅 양산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을 상정했을 때, 당사는 자사의 3D 프린터를 저렴하게 제조할 수 있어 설비 투자 비용이 낮기 때문에 신공장 구축 시 고객사에게 보다 낮은 가격으로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개별 기업이 외부 장비를 구매하여 3D 프린팅 양산 시스템을 구축하였더라도 데이터 전처리와 출력 이후의 복잡하고 획일화되지 않은 후처리 과정으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고 품질이 균일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다양한 소재가 보유하고 있는 개별적인 특성 및 3D 프린팅 경험의 부재로 인해 높은 수율이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반해 당사는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3D 프린터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 노하우와 소재 포트폴리오를 쉽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제공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대전 신공장 구축을 통해 사업 모델을 3D 프린터 장비 생산 판매에서 3D 프린팅 자동화 생산을 통한 대량생산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당사 신규사업이 목표로 삼고 있는 제품군은 기존 금형 및 CNC 가공을 통해 제조하던 고객사의 제품 중에서 다품종 대량생산이 필요한 제품군(신발 지그류, 치아 투명교정장치용 몰드 등)과 다품종 소량생산이 필요한 제품군(자동차 시작차 모델 등)입니다. 소품종 대량생산의 경우 금형 및 CNC 가공을 통한 제품 생산이 유리하나, 다품종의 경우 생산되는 제품 수 대비 제작해야하는 금형의 수가 많아져 원가 측면에서 3D 프린팅 대비 불리한 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잠재 고객사와 함께 3D 프린팅 PoC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고객사는 금형 및 CNC 가공 대비 3D 프린팅을 통한 생산 방식에 원가 우위가 존재한다는 점, 3D 프린팅을 통해서도 금형 및 CNC 가공 방식과 동일한 물성을 갖는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대표적인 PoC 사례로는, P사의 자동차 부품 양산 제조 및 자동차 시작차 모델 제작, Z사의 치아 투명 교정 장치용 몰드 제작 등 다수가 있습니다. 앞서 상술한 당사의 신규사업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또다른 이유는, 당사가 정부과제 및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대전 신공장에 자동화 생산 시스템의 형태로 적용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당사 3D 프린터를 구성하는 하드웨어 크기는 대형이지만 그 안에서 진행되는 프린팅 과정은 미세한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품질의 형상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기술력이 요구됩니다. 실제로 레이저가 조사되거나 필라멘트 소재가 토출될 때 최종 출력물의 물성이나 표면 조도가 양산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D 프린터 구동과 관련된 모든 환경 조건이 실시간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3D 프린터 생산성 증대, 출력물 품질 개선, 장비 유지보수 등을 위해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 관리하는 모니터링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정부과제 및 연구개발을 통해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SLA, FDM, MBJ 장비에 모두 적용 가능한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제품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향후 대전 신공장의 자동화 생산 체계 구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대전 신공장 건축 현황과 관련하여서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투자비 약 445억원 중 토지 계약금 및 중도금 21억원이 지불 완료되었습니다. 당사는 잔여 투자비용에 대해서는 대전시에서 지급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공모자금, 자체 보유 자금 및 금융기관 대출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전 신공장 관련 자금 지출 및 유입에 대한 현금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전 신공장 관련 자금 지출 및 유입】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합계 | |||||||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
[자금지출] | |||||||||||
토지 | 8,500 | - | - | - | - | - | - | - | - | - | 8,500 |
건물 | - | 2,420 | 561 | 3,257 | 3,659 | 6,887 | 6,205 | 1,210 | - | - | 24,200 |
기계장치 | - | - | - | 3,000 | - | 7,000 | - | - | - | - | 10,000 |
합계 | 8,500 | 2,420 | 561 | 6,257 | 3,659 | 13,887 | 6,205 | 1,210 | - | - | 42,700 |
[자금유입] | |||||||||||
지방투자촉진보조금 | - | 11,900 | - | - | - | - | - | - | - | 2,850 | 14,750 |
공모자금 | - | 15,500 | - | - | - | - | - | - | - | - | 15,500 |
회사자금 및 대출 | 8,500 | 6,957 | 222 | 1,288 | 1,447 | 6,724 | 2,454 | 478 | - | - | 28,070 |
합계 | 8,500 | 34,357 | 222 | 1,288 | 1,447 | 6,724 | 2,454 | 478 | - | 2,850 | 58,320 |
주) 상기 자금지출 금액 중에서 이미 지불 완료된 토지 계약금 및 중도금 21억원은 제외하였습니다. |
2026년 하반기 대전 신공장이 계획대로 완공되고, 당사의 신규사업인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당사 사업의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연구개발비용, 추가 인력 고용 관련 비용 및 설비투자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사업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신규 어플리케이션 양산 수주 확보 실패로 인하여 매출이 사업계획대로 창출되지 않을 경우, 고정비와 연구개발비용 증가에 따른 당사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납기 준수 및 매출처 요구사항 충족 실패 위험 납기 준수, 매출처 요구사양 충족 등은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3D 프린터 장비산업의 주요한 경쟁요소 입니다. 당사는 매출처가 요구하는 납기 및 요구사양 충족을 통해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오고 있으나, 향후 당사가 납기 준수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매출처가 요구하는 수준의 장비 개발에 실패 또는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매출처는 타사로 개발을 의뢰하거나 타사 장비를 이용하게 될 수 있고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3D 프린터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3D 프린터 장비 제조업체가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매출처가 요구하는 기술 수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는 한편, 납기를 준수할 수 있는 장비의 적시 생산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비 스펙 및 옵션을 개발하는 한편, 고객사와 장비 설계 및 설치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합니다. 또한, 당사는 처음부터 고객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협력 과정을 거치면서 3D 프린팅 기술, 3D 프린터 장비 부품, 3D 프린팅 소재, 부대 설비 등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경쟁사 대비 즉각적인 고객 대응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장비를 지속적으로 납품하면서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를테면, 당사는 해외 경쟁사와 달리 3D 프린터 고장 시 즉각적인 A/S 대응이 가능하고, 정기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비 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며, 생산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고객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기술 지원 및 요구사항에 대해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 외부평가 사례와 같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당사 고객대응 및 유지보수 역량에 대한 외부평가 사례】 |
구분 | 내용 | |
고객사 | J 테크노파크 스마트 제조 혁신단 | A 기술 연구원 |
목적 | 트랙터 등과 같은 대형 파트 제작 | 국방 관련 보조 부품 제작 |
수요처 담당자 현장평가 | 기존 많은 3D 프린터를 사용 중에 있었으나 지역 기업 특성상 대형 출력물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이 필요하였으며, 테크노파크 특성상 효율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여러 장비를 검토한 결과 장비 운영적인 측면 및 제작 구현 그리고 경제성 등에서 SL-1500(당사의 SLA 3D 프린터)이 우수하다 평가하였으며, 대부분 외산 장비 특성상 유지 보수 측면에서도 국내 기업으로써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사료되어 장비 구매 진행을 추진함 | 나라장터 혁신 시제품 운영 사업을 통하여 구매 진행한 장비로써 항공기 특성상 많은 법적 규제 등으로 인하여 항공기 내부 부품을 제작하여 사용할 수 없으나, 항공기 정비와 관련한 지그 및 기구 등을 제작함으로써 정비 체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강도 플라스틱 장비이기에 선택하게 됨. 현재도 다양한 장비를 사용 중이나 보안상 이슈로 국내 제품을 선호하는 군 특성과 국내에 몇 안되는 3D 프린터 제작 기업으로써 사용기간 내 유지보수 대응력 및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나라장터 혁신 제품 평가 우수 평가를 하게 되었으며 83 정비창(서산) 장비 도입 사업에도 적극적 추천함 |
3D 프린터 생산의 경우, 당사는 설계 최적화 및 하드웨어 튜닝 등 핵심 기술 역량이 요구되는 공정은 내부 개발 인력이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프레임 가공 및 단순 파트 조립과 같은 반복적 생산 공정은 전문 외주 생산업체를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부 핵심 공정의 통제력 확보와 외주 생산의 탄력적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당사는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수요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외주업체와는 장기적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공급 일정 및 품질 요건을 사전 협의·조율하고 있어, 납기 지연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사 및 외주업체와의 원활한 협력 관계와 과거 성공적인 제품 납품 이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납기 준수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매출처가 요구하는 수준의 장비 개발에 실패 또는 충분한 공급 능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매출처는 타사로 개발을 의뢰하거나 타사 장비를 이용하게 될 수 있고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 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3D 프린팅 관련 정부 정책 및 규제 변동 관련 위험 3D 프린팅 관련 기술은 국가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잡았으며,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법」이 2015년 12월 제정, 2016년 12월 시행된 이후 정부는 매 3년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3D 프린팅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수요 창출, 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 초기 생태계 조성, 3D프린팅 도입 실증, 기반 구축 등의 지원, 안전문제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 3D 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 기반 고도화 등 다양한 3D 프린팅 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 및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향후 기본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방안의 상정 및 도입이 지연되거나 실행의 어려움이 존재할 경우, 또는 향후 정책 방향의 변화가 3D 프린팅 산업 진흥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지 않게 되거나 예측할 수 없는 신규 정책 및 규제가 시행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정부는 2014년 3D 프린팅 산업의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3D 프린팅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3D 프린팅 기술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3D 프린팅 전략기술 로드맵'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3D 프린팅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정책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2015년 12월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법」(이하 "삼차원프린팅법")이 제정되고 2016년 12월에 시행되었습니다. 삼차원프린팅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제1항, 제9조제1항에 따라 당사는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 신고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설립 이후 삼차원프린팅법 제10조에 따른 품질인증은 신청하지는 않았으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품질인증(Q-Mark) 및 KC, CE, NET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기술력과 품질을 검증 받았습니다.
[삼차원프린팅법 및 동법 시행령 중 사업신고 및 품질인증 관련 내용] |
삼차원프린팅법 제10조(기술 및 서비스 품질인증) ① 정부는 삼차원프린팅산업 관련 품질 확보를 위하여 삼차원프린팅 관련 기술 및 서비스에 관한 품질인증을 실시할 수 있다. ② 정부는 제1항에 따른 품질인증을 실시하기 위하여 인증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라 지정받은 인증기관은 품질인증의 신청을 받은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품질기준에 맞다고 인정하면 품질인증을 하여야 한다. ④ 제2항에 따라 지정받은 인증기관은 품질인증을 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그 품질인증을 취소하여야 한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질인증을 받은 경우 2. 품질기준에 미달하게 된 경우 ⑤ 정부는 제2항에 따라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때에는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1.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은 경우 2.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정 요건에 계속하여 3개월 이상 미달한 경우 3. 인증기준에 맞지 아니한 제품에 대하여 품질인증을 한 경우 ⑥ 정부는 제5항에 따라 지정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을 하여야 한다. ⑦ 제2항에 따른 인증기관의 지정 요건, 제3항에 따른 품질인증의 절차, 제4항에 따른 품질인증의 취소 및 제5항에 따른 인증기관 지정 취소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삼차원프린팅법 제15조(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신고) ①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 및 절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신고한 사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자본금 1억원 이하 또는 사업자를 포함한 근로자 수가 5인 이하인 소규모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자의 경우에는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을 신고한 것으로 본다. ③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자가 그 업무를 폐업하고자 하는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④ 제1항에 따른 신고(변경신고를 포함한다) 및 제3항에 따른 폐업신고의 절차ㆍ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삼차원프린팅법 시행령 제8조(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신고) ①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법 제15조제2항에 따라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을 신고한 것으로 보는 자본금 1억원 이하 또는 사업자를 포함한 근로자 수가 5명 이하인 소규모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자는 제외한다)는 법 제15조제1항 전단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사항이 모두 포함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하는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 신고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1. 사업자의 성명(법인의 경우에는 법인의 명칭 및 그 대표자의 성명을 말한다) 2. 사업자의 상호 3. 사무실의 주소 및 연락처 4. 근로자 수 5. 삼차원프린팅 장비의 보유 현황 6. 기업의 규모별 유형 7. 그 밖에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신고에 필요한 사항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하는 사항 ② 법 제15조제1항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이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말한다. 1. 사업자를 포함한 근로자 수가 1명 이상일 것 2. 삼차원프린팅 장비를 1대 이상 보유할 것. 이 경우 임대차계약 또는 공동사용에 관한 계약을 통하여 사용권을 확보하면 그 계약기간 중에는 해당 장비를 보유한 것으로 본다. ③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신고를 받은 경우 그 내용을 검토하여 제2항에 따른 요건에 적합하면 신고를 수리하여야 한다.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신고 등에 필요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한다. 삼차원프린팅법 시행령 제9조(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변경신고) ① 법 제15조제1항 전단에 따라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 신고를 한 자는 같은 항 후단에 따른 변경신고를 하려는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하는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 변경신고서에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 신고증을 첨부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법 제15조제1항 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사항”이란 다음 각 호의 사항을 말한다. 1. 대표자의 성명(법인의 경우에만 해당한다) 2. 사업자의 상호 3. 사무실의 주소 및 연락처 ③ 제1항에 따른 변경신고가 변경신고서의 기재사항 및 첨부서류에 흠이 없는 경우에는 변경신고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도달된 때에 변경신고 의무가 이행된 것으로 본다. ④ 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서 규정한 사항 외에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변경신고 등에 필요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한다. |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
한편, 삼차원프린팅법 제5조(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따라 매 3년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3D 프린팅 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삼차원프린팅법 및 동법 시행령 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관련 내용] |
삼차원프린팅법 제5조(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 ) 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년마다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고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7조에 따른 정보통신 전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여야 한다. ② 기본계획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 2. 삼차원프린팅산업의 기반조성 3. 삼차원프린팅산업의 부문별 육성 시책 4.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5.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6. 삼차원프린팅산업 관련 이용자 보호 7. 삼차원프린팅산업 관련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8. 삼차원프린팅 관련 기술 및 서비스의 표준화 9.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한 재원 확보 및 배분 10. 그 밖에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③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의 장에게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자료제공을 요청받은 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요청에 따라야 한다. ④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기본계획에 따라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ㆍ시행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삼차원프린팅법 시행령 제2조(시행계획의 수립 등) 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5조제4항에 따른 세부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하여 매년 1월 31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제1항에 따라 제출된 시행계획이 법 제5조제1항에 따른 삼차원프린팅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이라 한다)과 연계되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시행계획을 수정ㆍ보완하거나 조정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③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한 경우 그 기본계획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여야 한다. ④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시행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한 경우 그 시행계획을 해당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하여야 한다 |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
삼차원프린팅법에 따라 2016년 12월에 발표된 제1차 기본계획('17~'19)의 세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차 기본계획 주요 세부추진과제】 |
중점 과제 | 내용 |
1. 수요창출을 통한 시장성장 지원 |
- 국방, 철도, 소방 등 공공부문 수요분야를 대상으로 단종부품, 맞춤형 제품 제작 시범사업 추진 - 병원 등 의료기관 대상 3D프린팅 기술활용 선도사업 추진 - 3D프린팅 수요 확산 프로젝트 추진(수요기업 주도 3D 프린팅 부품 개발) |
2. 기술 경쟁력 강화 |
- 시장수요가 많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 바이오분야 기술개발 - 자동차, 기계, 조선 등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제조 혁신 기술 개발 - 3D 프린팅 분야 국제표준 선도 |
3. 3D 프린팅 산업 확산 기반 강화 |
- K-ICT 3D 프린팅 지역센터 등 공공 3D 프린팅 인프라 기능 고도화 - 기업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 등 3D 프린팅 전문기업 육성 - 3D프린팅 전문 인력양성 및 현장형 교육 강화 |
4.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
- 3D프린팅 장비,소재,SW 품질인증 체계 운영 - 기업육성을 위한 세제 지원 확대 - 3D프린팅 이용자 보호지침 시행 |
(출처: 제1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2017~2019) |
제1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통해 정부는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수요 창출, 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등 초기 생태계를 조성하였습니다. 1차 기본계획 추진 실적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2020년 6월 제2차 기본계획('20~'22)이 발표되었으며 세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2차 기본계획 주요 세부추진과제】 |
중점 과제 | 내용 |
1. 3D 프린팅 산업 현장 활용 가속화 |
- 시장 진입이 가시화된 국방, 발전 등 분야의 공공수요 기반 조달체계를 통해 3D프린팅 부품시장 형성 촉진 - 활용분야별 기술수준에 적합한 단계별 제조혁신 지원 - 메이커스ㆍ창업기업ㆍ수요기업과 3D프린팅 서비스 공급기업을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지원 |
2. 차별적 기술력 확보 |
- 기술 자립화를 위한 미래 유망 신소재 개발, 양산기술 확보, 장비 개발 - 제조혁신 및 고부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응용기술 개발 - 3D프린팅 전주기 통합제어 플랫폼 기술개발 |
3. 혁신·성장 중심 산업기반 고도화 |
- 유망 산업분야에서 3D프린팅 기반의 혁신을 주도할 고급인재 육성 - 중소기업의 3D프린팅 제품·공정 혁신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 국가표준 개발 및 국제표준 대응·선도 활동 강화 - 법·규정 정비를 통한 안전한 3D프린팅 이용환경 구축 및 역기능 방지 |
(출처: 제2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2020~2022) |
제2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통해 정부는 3D프린팅 도입 실증, 기반 구축 등의 지원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안전문제 예방을 위한 정책도 추진하였습니다. 2차 기본계획 추진 실적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2023년 9월 제3차 기본계획('23~'25)이 발표되었으며 세부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3차 기본계획 주요 세부추진과제】 |
중점 과제 | 내용 |
1. 안전한 3D 프린팅 이용환경 조성 |
- 학교, 연구기관, 기업 등 다양한 작업 환경 특성을 반영하여 3D프린팅 안전이용 가이드라인 고도화 추진 - 안전한 소재·장비 이용 확산을 위해 3D프린팅 소재 조달규격을 개정하고 안전 장비 사용시 저감 효과 평가체계 구축·운영 - 3D프린팅 안전센터 운영, 관련 행사 개최 시 안전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3D프린팅 이용을 위한 인식 확산 지속 지원 |
2. 스타트업 등 기업의 3D프린팅 활용 지원 |
- 스타트업 등 기업을 위한 공유형 제조시설 신설, 제조 데이터 디지털화 등을 통해 3D프린팅을 활용한 제조 현장 고도화 지원 - 우주항공, 의료, 자동차 등 분야별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3D프린팅 방식의 제조공정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 - 고강도·경량화·고기능성 기반 첨단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한 유망 소재 및 맞춤형 특수소재 발굴 및 관련 기술개발 |
3. 3D프린팅산업의 성장 기반 확충 |
- 지역의 3D프린팅 핵심거점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3D프린팅을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 표준제정, 품질인증 등을 통한 3D프린팅 품질 향상 지원 - 3D프린팅 국제 전시회(Formnext, 11월) 참가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국내 3D프린팅 전문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
(출처: 제3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2023~2025) |
제3차 기본계획은 국내 3D 프린팅 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립되었으며, 3D 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 기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삼차원프린팅법 5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매년 '3D 프린팅 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시행계획에서는 해당 연도가 포함되는 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중점 과제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안들을 시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시대의 신산업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AI산업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신산업정책의 첫번째 과제인 'AI 자율제조 전략 1.0'을 발표하였습니다. AI 자율제조란 AI를 기반으로 로봇·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시켜 생산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미래 제조환경을 의미하며, 인구구조 변화, 탄소중립, 생산성 저하 등 제조업을 둘러싼 난제들을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AI 자율제조 전략 1.0을 통해 업종별 AI 자율제조에 필요한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해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하여 5년간 1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R&D) 자금은 기계·로봇 등 주력 제조업의 공정 자동화, 디지털 트윈 등 가상제조, 유연 생산 등에 집중 투입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산업부는 2024년 9월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20개의 금융기관과 함께 AI 자율제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조 원에 달하는 금융상품들의 출시 계획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 정책은 2026년 대전에 준공 예정인 당사의 대규모 자동화 3D 프린팅 제조 공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AI 및 AGV/AMR 로봇이 적용될 최첨단 자동화 제조 공장인 당사의 대전 신공장은 자율제조 및 생산공정 혁신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기 때문에 향후 정부 주도의 투자 유치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면, 당사는 2024년 대전산업단지 입주협약을 통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47억원을 최종 수령 예정이며, 2024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혁신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및 최저보증료율(0.5%)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아래와 같이 제조 혁신을 위한 정부 과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정부 투자유치를 위해 정부지원 사업 모니터링 및 신청 가능 사업을 발굴 중에 있습니다.
【당사 수행 중인 제조 혁신 관련 정부 과제】 |
정부부처 | 과제명 | 개발기간 | 정부지원금(원) | 과제명 |
중소벤처기업부 | 초격차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 2024.04.19 ~ 2025.12.31 | 285,000,000 | 고객 맞춤형 수요부품 연속생산을 위한 제조 자동화 스마트 시스템 기술 |
산업통상자원부 | 전사적 DX 촉진기술개발(R&D) | 2023.04.01 ~ 2025.12.31 | 719,553,000 | 맞춤형 수요 부품 연속(유연)생산을 위한 제조 자동화 디지털 전환 플랫폼 개발 |
해외에서도 3D 프린팅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구개발을 더욱 장려하는 추세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 지원 및 정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관련 해외 주요 정부 지원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3D 프린팅 관련 주요 국가별 정책 동향】 |
구분 | 내용 |
미국 |
* 강력한 공급망 정책투자를 위한 초당적 혁신법(Bipartisan Innovation Act) 의회 통과 촉구 - 바이든 대통령은 AM 등 신기술 접근성 확대, 자국 내 고임금,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 창출, 공급망 확보, 팬데믹 손실 복구를 위한 물리적인프라 투자인 초당적 혁신법 통과를 의회에 강력히 촉구 * 3D 프린팅 제조촉진을 위한 AM Forward 프로그램 발표 - 중소기업의 제조공정 내 3D프린팅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대기업과 방산업체의 해외 의존도를 줄임과 동시에 자국내 시장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협약으로 이뤄지는 AM Forward를 발표 * 에너지 관련 세액공제 및 R&D 투자확대 - DOE는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풍력터빈 블레이드를 개발하기 위해 기존 폴리머 기반의 AM 연구 프로젝트 사업에 3천만 달러를 지원 |
독일 |
* 적층제조 기반 차세대 디지털 생산라인인 POLYLINE 개발 추진 - 독일 연방 교육연구부(BMBF)는 BMW, EOS 등과 협력하여 자동차용 플라스틱 다품종 대량생산을 위한 적층제조 기반의 디지털 생산라인을 개발하는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추진 |
중국 |
* 제조강국 건설 가속화 목표 제시 - 20차 당대회 보고서를 통해 자국의 경제발전의 초점을 실물경제에 두고 3D프린팅을 포함한 새로운 산업화를 촉진하여 제조강국 건설을 가속화할 것을 제안 * 스마트 제조공장 500개 이상 건설 계획 - 공업정보화부(MIIT)는 '14차 5개년 스마트 제조업 발전계획'을 통해 3D프린팅 제조 등의 디지털 네트워크화된 스마트 제조 시범공장 500개 이상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 * 디지털경제 및 기술육성 위한 신종 직업군 후보 공시 - 중국 인전가원사회보장부(MOHRSS)는 디지털경제 및 기술육성을 위해 적층제조 엔지니어를 포함하는 신종 직업 후보군 18개를 공시하고 새로운 직업군 선정을 위한 사회적 의견수렴을 시행 |
일본 |
* 'Society 5.0'과 'Connected Industries' 핵심전략 기반의 장기 스마트제조 정책추진 - 코로나 팬데믹 대응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가 성장전략에서 디지털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Society 5.0'과 'Connected Industries' 국가 장기전략을 제시하고 범부처가 일관된 스마트제조 정책을 추진중에 있음 * 적층제조 부품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기술개발 사업추진 - TRAFAM은 NEDO와 협력하여 금속 적층제조 시 용융 응고 현상의 이유를 밝힘으로써 결함 발생을 예측할 수 있고, 높은 수준의 모니터링 및 피드백 제어기능을 제공하는 3D Printing 기술을 개발할 계획 |
(출처: 2023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2023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3D 프린팅 표준/평가체계 고도화, 법·제도 정비, 3D 프린팅 안전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3D 프린팅 활용 확산 등을 통해 공급사의 기술상용화와 수요사의 도입을 지원할 기반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조사에서 제시하는 규제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세부추진 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규제/제도 개선 세부추진 과제】 |
전략 유형 | 정책방향성 | 세부 추진방법 |
인증/표준체계 마련 |
3D프린팅 인증체계 개발 및 품질평가센터 운영 |
* (As-Is) 건축, 의료, 식품산업 등 3D 프린팅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인증체계 미비로 상용화 어려움 * (To-Be) 3D 프린팅 장비, 소재 품질인증 기준 구축 및 품질평가센터 운영 |
3D프린팅 국가표준 개발 고도화 및 국제표준 주도 |
* (As-Is) 적층제조 전문위원회와 3DFIA 주도로 '22년 기준 총 18종의 국가표준 제정에 그치고 있음 * (To-Be) 국가표준 확대와 동시에 세미나, 국제회의 등을 통해 국제표준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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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제도 정비 | 시장활성화 제약 |
* (As-Is) 신산업 분야의 대기업 진입규제로 인한 경쟁력 저하와 건축, 의료산업의 법/제도 미비로 활성화 제약 * (To-Be) 대기업 진입규제 해제와 동시에 기존 법개정, 보험적용 확대를 통해 시장선점 |
품질평가 체계 구축 |
* (As-Is) 3D 프린팅 소재의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 * (To-Be) 주요 소재에 대한 품질평가 규격 마련과 3D 프린팅 소재 품질평가센터를 통한 안전성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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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서비스 사업자 신고제도 정비 |
* (As-Is)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자 중심의 정부규제로 인한 기업업무 과중과 행정명령/과태료 부과에 대한 반감 * (To-Be) 사업자의 신고제도 정비를 통한 현황 및 안전성 강화를 확보하는 가운데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서비스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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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운영환경 구축 |
3D프린팅 안전교육 운영 |
* (As-Is) 3D프린팅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17년부터 무료 안전교육 실시하고 있으나 안전교육 이수율 저조함 * (To-Be) 3D프린팅 서비스 사업자의 참여율 제고와 동시에 수요사 대상의 안전교육 병행을 통한 안전한 3D프린팅 이용환경 조성 |
3D프린팅 이용안전 강화 인센티브 제공 |
* (As-Is) 3D프린팅 이용안전 강화에 따른 추가설비 및 장비구조 변경의 추가 비용발생 * (To-Be) 3D프린팅 이용안전 강화에 따른 장비/설비의 추가 투자비용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서비스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
(출처: 2023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현재까지는 국내외의 법과 제도 도입의 방향성이 3D 프린팅 산업을 진흥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향후 당사 사업에 대한 신규 수요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향후 기본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방안의 상정 및 도입이 지연되거나 실행의 어려움이 존재할 경우, 또는 향후 정책 방향의 변화가 3D 프린팅 산업 진흥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지 않게 되거나 예측할 수 없는 신규 정책 및 규제가 시행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3D 프린팅 이용 안전 관련 위험 3D 프린팅 작업 시 소재에 고열이 가해지는 과정에서 미세입자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이 방출될 수 있어 충분한 안전조치 없이 3D 프린팅 작업을 하는 경우 건강상 위험 우려가 있습니다. 당사는 설립 이후 3D 프린팅 이용 관련 사건 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3D 프린팅 이용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서 제정된 국가표준에 근거하여 3D 프린터 제품 및 출력물에 대한 시험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에서 KC 인증을, 해외 시장에서는 CE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당사는 2024년 8월 안전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여 직원 및 고객 안전을 최우선 경영 방침으로 삼았으며 안전 보건 관리 규정을 확립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3D 프린터 안전이용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안전과학 기업인 UL에서 발행한 3D 프린팅 VOC 배출 보고서를 기반으로 3D 프린터 설계 및 작업 환경 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당사는 산업안전관리법에 따라 작업자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을 의무화하였으며 당사의 전직원에게 안전 관련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사이트에 당사의 3D 프린터를 설치하는 경우, 안전사항, 환경 온습도, 환기량 등 전반적인 설치환경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설치 전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 및 안전 활동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작업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 등의 안전 사고 위험은 존재하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향후 정부의 보다 엄격한 안전관리 및 환경 관련 법규가 시행될 경우 당사는 관련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경영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건강, 안전보건 및 환경보호 관련 법률 또는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정부 또는 관리단체 등의 조사대상이 되어 위반여부 및 그 정도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 또는 민간에서 각종 상해, 재산 피해 등에 대하여 당사를 대상으로 하여 소를 제기할 경우 그와 관련된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3D 프린팅 작업 시 소재에 고열이 가해지는 과정에서 미세입자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이 방출될 수 있어 충분한 안전조치 없이 3D 프린팅 작업을 하는 경우 건강상 위험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3D 프린팅 이용 관련 안전을 강조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전문기관, 산업계, 교사 및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여 3D 프린팅 이용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3월에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3D 프린팅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하여 이용자가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장비 및 소재를 안전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보다 강화된 안전 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3D 프린팅 안전 강화 대책」에 따르면, 작업 시 방출되는 미세입자(나노입자 포함) 및 VOC는 국내 작업장 유해인자 노출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건강상 영향의 객관적 입증에는 한계가 있으나 불충분한 환기 등 충분한 안전 조치가 없는 경우 3D 프린터 이용으로 건강상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는 2020년 9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3D프린팅 안전 이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및 수시 개정하여 3D프린터를 이용하는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안전교육 확대, 작업환경 개선 컨설팅 실시, 장비 및 소재 품질인증 기준 마련 등 다양한 안전 대응 강화 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삼차원프린팅법을 통해 아래와 같이 안전교육과 이용자 보호에 관한 의무를 명시하였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3D 프린팅 소재 인증과 이용 안전 가이드라인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차원프린팅법 중 이용자 안전 관련 내용] |
삼차원프린팅법 제18조(안전교육) ①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대표자는 삼차원프린팅 관련 기술 및 제품과 관련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②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대표자는 삼차원프린팅 장비 및 소재 등을 이용하여 조형물을 제작하는 종업원에게 제1항에 따른 안전교육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③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에 안전교육에 관한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교육의 내용ㆍ방법, 교육시간 및 교육비 부담 등에 필요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한다. 삼차원프린팅법 제19조(이용자 보호) ① 삼차원프린팅사업자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삼차원프린팅 관련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포장, 제품설명서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②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삼차원프린팅 제품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지침(이하 "이용자 보호지침"이라 한다)을 마련하여야 하며, 삼차원프린팅사업자에게 이용자 보호지침을 준수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
【3D 프린팅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가별 대책】 |
중점 과제 | 내용 |
미국 |
* 3D프린팅 소재 인증과 이용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 플라스틱 3D프린터의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민간기업 UL에서 소재인증(Blue Card Plastics for AM) 평가기준을 수립했으며 또한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NIOSH)에서 3D프린팅 이용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에 있음 |
영국 |
* 3D 프린팅 관리체계 강화 - 영국은 3D Printing 제조업체에서 의료기기와 관련한 특정 유형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 및 건강관리 제품 규제청인 MHRA에 사고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는 지침 발표 |
한국 |
* 3D프린팅 이용 안전 대책('21.3월),3D프린팅 안전 강화 대책('22.3월) - 3D프린터 안전이용 가이드라인 개정 및 배포('20.9 ~ '24.10) *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 제정('15.) - 제정 이후 정부는 매 3년마다 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매년마다 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
(출처: 2023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
당사는 설립 이후 3D 프린팅 이용 관련 사건 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3D 프린팅 이용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서 제정된 국가표준에 근거하여 3D 프린터 제품 및 출력물에 대한 시험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산업용 3D 프린터는 산업 표준 인증이 부재하기 때문에 당사는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에서 KC 인증을, 해외 시장에서는 CE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러한 인증들은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하며,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불어, 당사는 3D 프린터 표준 정책의 기준점을 제시하여 품질 인증을 선점하기 위해 3D 프린팅연구조합과 3D 프린팅 창의융합 표준화포럼 위원회(기술 분과 전문위원: 최근식 대표이사,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영업본부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포럼에서 당사는 각 장비별 설치환경과 안전에 대한 표준안 5건을 제안하여 제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당사는 3D 프린터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 제안 표준 제정안】 |
표준명 | 표준번호 | 내용 |
출력품질과 안전성을 위한 광경화성 적층 장비 설치 및 사용 환경 | 3DTVS-1-2022-02-R1-V1.0 | 2022년 |
고온 챔버가 장착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FDM 장비의 설치/시설 가이드 | 3DTVS-1-2022-05-R1-V1.0 | 2022년 |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압출방식 3D 프린터 설치 환경 | 3DTVS-1-2023-06-R1-V1.0 | 2023년 |
광경화성 3D프린터 장비의 설치 및 사용 환경 가이드 | 3DTVS-1-2023-05-R1-V1.0 | 2023년 |
바인더젯 공정의 안전계획과 본질안전 | 3DTVS-1-2024-07-R1-V1.0 | 2024년 |
당사는 2024년 8월 안전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여 직원 및 고객 안전을 최우선 경영 방침으로 삼았으며 안전 보건 관리 규정을 확립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3D 프린터 안전이용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안전과학 기업인 UL에서 발행한 3D 프린팅 VOC 배출 보고서를 기반으로 3D 프린터 설계 및 작업 환경 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당사의 모든 3D 프린터 장비는 음압 환경의 밀폐구조로 작동하며 내부 공기는 지정된 배기구 및 필터를 통해 배출됩니다. 그 결과 3D 프린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VOC가 주위 작업 환경에 직접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하였으며, 작업현장에 TVOC 센서를 설치하여 작업환경 내 VOC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당사는 산업안전관리법에 따라 작업자의 개인 보호 장비 착용을 의무화하였으며 당사의 전직원에게 안전 관련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사이트에 당사의 3D 프린터를 설치하는 경우, 안전사항, 환경 온습도, 환기량 등 전반적인 설치환경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설치 전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소재 자체의 유해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소재 회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당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재기업인 DIC와 산업용 소재 공동 개발 관련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국제 표준 규격인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및 ISO13485(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소재를 생산하는 DIC의 제조시설 및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국내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물질을 관리하고 국제 인증을 통한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재료를 선정 및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 및 안전 활동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작업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 등의 안전 사고 위험은 존재하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향후 정부의 보다 엄격한 안전관리 및 환경 관련 법규가 시행될 경우 당사는 관련한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경영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건강, 안전보건 및 환경보호 관련 법률 또는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정부 또는 관리단체 등의 조사대상이 되어 위반여부 및 그 정도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 또는 민간에서 각종 상해, 재산 피해 등에 대하여 당사를 대상으로 하여 소를 제기할 경우 그와 관련된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카. 지적재산권 관련 위험 당사는 설립 이후 꾸준히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관련 장비 및 인력 등에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 폭넓은 영업망 등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 및 특허권 등과 관련한 소송 등의 분쟁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당사가 보유한 특허 및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우발적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당사가 현재 예상하지 못한 특허에 대한 소송 및 분쟁이 향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슈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전반적인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설립 이후 꾸준히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관련 장비 및 인력 등에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 폭넓은 영업망 등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등록특허 34건(국내: 23건, 해외: 11건), 출원특허 29건(국내: 25건, 해외 4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등록특허 목록】 |
번호 | 내용 | 등록번호 | 등록일자 | 특허권자 | 출원국 |
1 | 광학계 평가 방법 | 10-1131060 | 2012.03.09 | 당사 | 한국 |
2 | 빔 스팟 프로파일 측정방법 및 스팟 프로파일 측정방법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기록한 기록 매체 | 10-1155742 | 2012.05.18 | 당사 | |
3 | 폴리머로 제작된 플렉셔 힌지 기반의 나노 포지셔너 및 그 제작 방법 | 10-1338906 | 2013.11.20 | 당사 | |
4 | 3D 프린터용 멀티 컬러 노즐 | 10-1833902 | 2017.11.24 | 당사 | |
5 | 빌드 플랫폼 구동부 및 이를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 | 10-1891699 | 2018.08.20 | 당사 | |
6 | SLA 3D 프린터 | 10-1891709 | 2018.08.20 | 당사 | |
7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891514 | 2018.08.20 | 당사, ㈜아모레퍼시픽 | |
8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28401 | 2018.12.06 | 당사, ㈜아모레퍼시픽 | |
9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34894 | 2018.12.27 | 당사, ㈜아모레퍼시픽 | |
10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36940 | 2019.01.03 | 당사, ㈜아모레퍼시픽 | |
11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43968 | 2019.01.24 | 당사, ㈜아모레퍼시픽 | |
12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57294 | 2019.03.06 | 당사, ㈜아모레퍼시픽 | |
13 | 피부 미용 팩 제조장치 | 10-2104969 | 2020.04.21 | 당사, ㈜아모레퍼시픽 | |
14 | 레진 사용량 절감을 위한 플로팅 용액을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 | 10-2150879 | 2020.08.27 | 당사 | |
15 | 호퍼 타입 3D 프린터 | 10-2195752 | 2020.12.21 | 당사 | |
16 | 마이크로파를 활용한 3D 프린터 노즐 장치 | 10-2226324 | 2021.03.04 | 당사 | |
17 | 침전 입자를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 | 10-2626301 | 2021.11.26 | 당사 | |
18 | 가열 볼륨을 조절 가능한 FFF방식 3D 프린터 | 10-2626303 | 2021.11.26 | 당사 | |
19 | 경화제를 함유한 지지체 조성물을 이용한 3D 프린팅 장치 및 방법 | 10-2421003 | 2022.07.11 | 당사,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 |
20 | 가상 영역 매핌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3D 프린터 모니터링 시스템 | 10-2436758 | 2022.08.23 | 당사, ㈜해나소프트 | |
21 | 소재 건조 기능을 갖는 FFF방식 3D 프린터 | 10-2553158 | 2023.07.04 | 당사 | |
22 | 플로팅 레진의 순환을 위해 SLA 3D프린팅 중 핀홀을 생성하기 위한 방법 | 10-2717292 | 2024.10.10 | 당사 | |
23 | 3D프린팅용 커팅 파트에서 블레이드를 교체하기 위한 장치 | 10-2772120 | 2025.02.19 | 당사 | |
24 | THREE-DIMENSIONAL (3D) PRINTER INCLUDING FLOATING SOLUTION FOR REDUCING RESIN USAGE | EP3680090B | 2021.08.11 | 당사 | 유럽 |
25 | レジンの使容量節減のためのフロティング溶液を含む3Dプリンタ | JP6970173B | 2021.11.01 | 당사 | 일본 |
26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89B | 2022.06.14 | 당사, ㈜아모레퍼시픽 | 중국 |
27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679554B | 2023.06.20 | 당사, ㈜아모레퍼시픽 | 미국 |
28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88B | 2022.06.14 | 당사, ㈜아모레퍼시픽 | 중국 |
29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491727B | 2022.11.08 | 당사, ㈜아모레퍼시픽 | 미국 |
30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90B | 2022.02.25 | 당사, ㈜아모레퍼시픽 | 중국 |
31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383428B | 2022.07.12 | 당사, ㈜아모레퍼시픽 | 미국 |
32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87B | 2022.05.02 | 당사, ㈜아모레퍼시픽 | 중국 |
33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419798B | 2022.08.23 | 당사, ㈜아모레퍼시픽 | 미국 |
34 | THREE-DIMENSIONAL (3D) PRINTER INCLUDING FLOATING SOLUTION FOR REDUCING RESIN USAGE | US12030249 | 2024.07.09 | 당사 | 미국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 및 특허권 등과 관련한 소송 등의 분쟁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에도 당사가 보유한 특허 및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우발적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당사가 현재 예상하지 못한 특허에 대한 소송 및 분쟁이 향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슈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전반적인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매출의 계절성 위험 당사는 산업용 3D 프린터 장비를 공급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매출액은 고객사의 장비 도입 및 예산 집행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의 실적을 연도별 상반기와 하반기 비교결과, 2022년은 14.6%, 85.4%, 2023년은 26.3%, 73.7%, 2024년은 39.7%, 60.3%로 확인됩니다. 과거의 실적에서 나타나듯이 하반기에 매출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사에서는 직전 사업연도 말에 프로젝트별 예산을 편성하게 됩니다. 그 다음 당해 사업연도에 걸쳐 해당 프로젝트를 심의 및 집행한 후 당사와의 계약이 진행되므로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3D 프린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2024년의 경우, 온기 매출 규모가 커졌음에도 하반기 중 4분기에 매출이 비경상적으로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당사의 매출은 과거 3개년 추세로 보아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2025년도에도 동일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향으로 인하여 분기 및 연간 매출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우며, 당사의 영업실적은 당사의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고객사들의 3D 프린터 장비 도입 및 예산 집행 계획 변화 등 기타 다른 다양한 요소에 의해 큰 변동 폭을 보일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산업용 3D 프린터 장비를 공급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매출액은 고객사의 장비 도입 및 예산 집행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2022년 ~ 2024년 당사 매출액의 분기별 비중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매출액 |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1분기 | 188 | 4.9% | 1,106 | 15.0% | 573 | 5.1% |
2분기 | 371 | 9.7% | 827 | 11.2% | 3,868 | 34.6% |
3분기 | 982 | 25.6% | 899 | 12.2% | 577 | 5.2% |
4분기 | 2,288 | 59.7% | 4,528 | 61.5% | 6,170 | 55.1% |
합계 | 3,829 | 100.0% | 7,360 | 100.0% | 11,188 | 100.0% |
주) |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당사의 실적을 연도별 상반기와 하반기 비교결과, 2022년은 14.6%, 85.4%, 2023년은 26.3%, 73.7%, 2024년은 39.7%, 60.3%로 확인됩니다. 과거의 실적에서 나타나듯이 하반기에 매출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고객사에서는 직전 사업연도 말에 프로젝트별 예산을 편성하게 됩니다. 그 다음 당해 사업연도에 걸쳐 해당 프로젝트를 심의 및 집행한 후 당사와의 계약이 진행되므로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3D 프린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2024년의 경우, 온기 매출 규모가 커졌음에도 하반기 중 4분기에 매출이 비경상적으로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당사의 매출은 과거 3개년 추세로 보아 주로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기조는 2025년도에도 동일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향으로 인하여 분기 및 연간 매출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우며, 당사의 영업실적은 당사의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고객사들의 3D 프린터 장비 도입 및 예산 집행 계획 변화 등 기타 다른 다양한 요소에 의해 큰 변동 폭을 보일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해외 경쟁사 손실 발생 관련 위험 당사의 해외 경쟁사인 글로벌 3D 프린터 3개사는 최근 3개년 동안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손실에 대한 주된 이유는 지속적인 인수/합병 실패에 따른 규모의 성장 실패 및 고정비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판단됩니다. 다만, 미국 및 유럽의 3D 프린터 기업들의 매출이 정체기에 있는 반면, 중국 3D 프린터 업체는 양호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시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3사와 달리 양호한 재무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중국 3D 프린터 상장사의 공통점은 이들이 자체 3D 프린터 장비 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다수의 3D 프린터를 설치 및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3D 프린팅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하여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중국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당사는 2026년 하반기 대전 신공장에서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당사의 신공장은 자동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중국 3D 프린팅 공장에서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사람이 직접 3D 프린터 장비와 3D 프린팅 출력물을 취급하는 반면, 당사의 신공장에서는 모니터링 시스템 기반 원격 통합 제어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AGV/AMR을 도입하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사의 대전 신공장이 차질없이 완공되고, 당사의 신규 사업인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다수의 잠재 고객사의 양산 수요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게 되어 당사 사업의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기 글로벌 경쟁사들의 실적 추이는 당사와 유사한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현재 겪고 있는 현실적인 리스크이자 당사가 상장 이후 직면할 수 있는 사업 위험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당사는 기존 3D 프린팅 기술의 한계로 인식되었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원가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갖춘 산업용 3D 프린터 장비를 개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생산 측면에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사업으로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다품종 대량생산이라는 제조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당사는 심도있는 연구개발, 다수의 국책과제, 산업용 3D 프린터 국산화, 전방산업 고객들과의 다양한 PoC 수행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안정적인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고객사 수요 또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당사의 실적, 영업환경, 주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해외 경쟁사인 글로벌 3D 프린터 3개사는 최근 3개년 동안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손실에 대한 주된 이유는 지속적인 인수/합병 실패에 따른 규모의 성장 실패 및 고정비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판단됩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3개사 최근 3개년도 주요 재무정보] |
(단위: 천USD) |
구분 | 3D systems | Stratasys | Desktop Metal |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3분기 | |
매출액 | 538,031 | 488,069 | 440,121 | 651,483 | 627,598 | 572,458 | 209,023 | 189,698 | 115,937 |
영업이익 | (117,019) | (406,004) | (277,400) | (57,159) | (87,580) | (85,661) | (731,763) | (323,221) | (184,438) |
당기순이익 | (122,711) | (362,688) | (255,593) | (28,974) | (123,074) | (120,283) | (740,343) | (323,271) | (190,986) |
출처) | Bloomberg |
주1) | Desktop Metal의 경우 2024년 결산 재무제표가 아직 공시되지 않은 관계로 2024년 3분기 기준 실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
3D Systems의 경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 확보 및 사업 확장을 위해 다수의 기업을 인수/합병하였으나, 인수한 기업과의 시너지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면, 3D systems는 의료용 3D 프린팅 솔루션 제공업체인 Kumovis, SLS 3D 프린팅 방식을 사용하는 Wematter,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Oqton, 고속 대량 생산 3D 프린터 기업 dp polar GmbH 등 2019년 이후 8개 이상의 기업들을 인수함으로써 규모의 성장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수 업체들의 매출 저하로 현금창출능력이 악화되어 인수 당시 인식한 영업권의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Stratasys는 2022년에 코로나19 이전의 매출액을 회복하였으나, 2022년 이후 매출액이 다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하드웨어 매출 감소와 더불어 신규 3D 프린터 업체들과의 경쟁으로 매출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기존 핵심 기술인 FDM 외에 SLA 등 타 기술 확보를 위해 2021년 SLA 프린터 제조업체인 RPS, 고속 싱글 패스 잉크젯 3D 프린터 회사인 Xaar 3D Limited를 인수하였으나, 기존 FDM 기술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신규 인수한 3D 프린팅 기술의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낮아 규모의 성장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Desktop Metal도 인수/합병을 통한 규모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였습니다. 2021년 DLP 방식의 선두주자인 EnvisionTEC을 인수하였고 EnvisionTEC의 Flexcera 어플리케이션(틀니 3D 프린팅)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에 바인더젯 기술을 최초로 상용화한 ExOne사를 인수합병하여 금속 프린팅 시장의 지배력을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3D 프린터 업체인 Nano Dimension사가 Desktop Metal 인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Desktop Metal은 ExOne사와 합병이후 금속 바인더젯 관련 기술력은 가장 앞선 회사로 판단되지만 2022년 장비 생산이슈로 고객납품이 지연된 점, Nano Dimension사와의 합병 계약위반에 관한 소송 등 회사 운영에 난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Desktop Metal 또한 2022년, 2023년 영업권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처럼 당사의 해외 경쟁사인 글로벌 3D 프린터 3개사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관계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에서 해당 3개사는 최종 유사기업으로 선정되지 않았으며 세부 제외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경쟁사에 대한 유사기업 선정 제외 사유] |
회사명 | 유사기업 선정 제외 사유 |
---|---|
3D Systems | 3D Systems는 2024년 실적 기준 부채비율이 244.45%이며, 당기순손실이 255.6백만 달러로 적자를 시현하여 재무유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음으로 비교기업 선정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Stratasys | Stratasys는 2024년 기준 당기순손실이 120.3백만달러로 적자를 시현하여 재무유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음으로 비교기업 선정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Desktop Metal | Desktop Metal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2024년 실적이 공시되지 않아 제외되었습니다. 다만, 2024년 3분기 기준 Desktop Metal의 부채비율 및 당기순손실이 각각 278.30%, 35.4백만달러로 2024년 기준 재무 유사성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에 대해 당사는 Proto Labs, Inc.와 Materialise NV를 해외 유사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Proto Labs, Inc.는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며, 3D 프린팅, CNC(컴퓨터 수치 제어) 가공, 사출 성형, 판금 가공 등의 서비스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소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맞춤형 부품을 제공합니다. 당사와 Proto Labs는 모두 디지털 제조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삼아, 빠르고 유연한 제품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집니다. 두 기업 모두 고객의 초기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소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특히 제품의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스타트업이나, 반복적인 개선이 필요한 산업용 부품 제작에 큰 강점을 보입니다. 또한 두 기업 모두 '소량 다품종 생산' 이라는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산업용 대형 SLA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부품을 출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Proto Labs는 CNC 가공, 사출 성형, 3D 프린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요구에 대응합니다. 이처럼 양사는 디지털 기반의 정밀 제조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Materialise NV의 경우, 3D 프린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의료, 자동차, 항공우주,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팅 관련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개인 맞춤형 임플란트 제작과 수술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산업 분야에서는 설계 최적화와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Materialise와 당사는 모두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제조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양사는 복잡한 형상의 제품, 맞춤형 솔루션, 소량 생산에 적합한 디지털 제조 방식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자체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설계, 시뮬레이션, 데이터 전처리와 같은 소프트웨어적 지원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제품 개발 과정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유사한 방향성을 보입니다. 두 기업 모두 특정 산업군에 특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aterialise는 의료, 항공, 자동차 등 고난이도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교한 소프트웨어와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사 또한 자동차, 방산, 가전 등 산업 분야에 특화된 대형 SLA 3D 프린터를 개발하여 산업용 부품의 빠른 시제품 제작 및 소량 생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사기업 선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미국 및 유럽의 3D 프린터 기업들의 매출이 정체기에 있는 반면, 중국 3D 프린터 업체는 지속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BLT(Xi'an Bright Laser Technologies)와 Farsoon Technologies는 중국의 대표적인 3D 프린터 회사로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BLT와 Farsoon Technologies 모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하였습니다. BLT의 경우 2024년 온기 재무제표가 아직 공시되지 않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도 BLT와 Farsoon Technologies는 우수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중국 3D 프린터 상장사 최근 3개년 주요 재무정보] |
( 단위: 천USD) |
구분 | BLT | Farsoon Technologies | ||||
---|---|---|---|---|---|---|
2022년 | 2023년 | 2024년 3분기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136,524 | 174,034 | 101,652 | 67,895 | 85,583 | 68,332 |
영업이익 | 10,064 | 22,544 | (1,903) | 15,213 | 16,887 | 6,207 |
당기순이익 | 11,822 | 19,995 | 3,708 | 14,747 | 18,522 | 9,335 |
출처) | Bloomberg |
주1) | BLT의 경우 2024년 결산 재무제표가 아직 공시되지 않은 관계로 2024년 3분기 기준 실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
글로벌 3D 프린터 3사와 달리 양호한 재무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중국 3D 프린터 상장사의 공통점은 이들이 자체 3D 프린터 장비 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다수의 3D 프린터를 설치 및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3D 프린팅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하여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MarketsandMarkets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면서, 시장이 성숙한 미국 및 유럽의 3D 프린팅 시장 점유율을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신흥국가들이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4년~2027년 3D 프린팅 시장 연평균 성장율은 북미, 유럽 시장이 약 11%인 반면 중국 및 한국의 성장율은 약 19%, 15%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주요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USD) |
구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CAGR('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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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12.79% |
북미 | 6,165 | 6,551 | 7,085 | 7,831 | 8,889 | 10.71% |
유럽 | 4,540 | 4,835 | 5,243 | 5,813 | 6,621 | 11.05% |
아시아 | 4,846 | 5,446 | 6,229 | 7,281 | 8,741 | 17.08% |
중국 | 2,568 | 2,941 | 3,426 | 4,077 | 4,982 | 19.21% |
한국 | 366 | 403 | 452 | 517 | 608 | 14.67% |
출처) |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중국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당사는 2026년 하반기 대전 신공장에서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당사의 신공장은 자동화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될 예정입니다. 중국 3D 프린팅 공장에서는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사람이 직접 3D 프린터 장비와 3D 프린팅 출력물을 취급하는 반면, 당사의 신공장에서는 모니터링 시스템 기반 원격 통합 제어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AGV/AMR을 도입하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사의 대전 신공장이 차질없이 완공되고, 당사의 신규 사업인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다수의 잠재 고객사의 양산 수요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게 되어 당사 사업의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사는 다양한 3D 프린팅 수요처와의 성공적인 PoC를 통해 3D 프린팅 양산에 대한 잠재 수요가 다수 존재함을 확인하였습니다. H사의 자동차 부품, C사의 신발 지그류, D사의 자동차 총합 검사구, A사의 치과용 교정기, 국방 단종 부품 등 각종 어플리케이션 양산 제조를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려는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상기 글로벌 경쟁사들의 실적 추이는 당사와 유사한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현재 겪고 있는 현실적인 리스크이자 당사가 상장 이후 직면할 수 있는 사업 위험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당사는 기존 3D 프린팅 기술의 한계로 인식되었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원가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갖춘 산업용 3D 프린터 장비를 개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생산 측면에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사업으로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다품종 대량생산이라는 제조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당사는 심도있는 연구개발, 다수의 국책과제, 산업용 3D 프린터 국산화, 전방산업 고객들과의 다양한 PoC 수행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거나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안정적인 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고객사 수요 또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당사의 실적, 영업환경, 주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 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 기술성장기업(혁신기술기업) 상장요건 적용 위험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중 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를 적용한 혁신기술기업으로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전문평가기관 2개 기관(한국기술신용평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당사의 핵심기술인 3가지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 기술에 대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10월 2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통보받았습니다. 당사와 같이 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는 혁신기술기업은 일반적으로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기 전이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보이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내ㆍ외부 경영 환경의 변화, 전방산업의 침체, 신규 사업의 실패, 대내외적 여건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이익을 실현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고 악화될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요건 중 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를 적용한 혁신기술기업으로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전문평가기관 2개 기관(한국기술신용평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당사의 핵심 기술인 3가지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 기술에 대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10월 2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통보받았습니다.
[전문평가기관의 종합의견] |
구분 | 평가 등급 | 종합의견 |
평가 기관1 | A |
평가대상핵심기술은 (1) 액조 광경화 방식의 초대형 3D 프린터(이하 'SLA 3D 프린터'), (2)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료 압출 3D 프린터(이하 'FDM 3D 프린터'), (3) 소결 분말용 접착제 분사 3D프린터(이하 'MBJ 3D 프린터') 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는 SLA 3D 프린터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기술로 대형 제품을 출력할 수 있는 다중 멀티레이저 기술, 리코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이는 커튼 코터 기술, 고가의 레진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플로팅 레진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NET(신기술 인증)을 획득하였다. FDM 3D 프린터의 주요 요소기술은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출력할 수 있는 고온 듀얼 압축 노즐 기술, 출력물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고온 챔버 기술, 장기간 안정적으로 출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필라멘트 소재 건조 기술이 있다. 마지막으로 MBJ 3D 프린터의 주요 요소기술로 출력 속도를 높이는 다중 프린트 헤드 제어 기술, 소재 교체 시간을 줄여주는 소재가변형 빌드 플랫폼, 출력물의 품질을 높이는 분말 분사 및 롤러 압착 시스템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3D프린터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분되는데 동사가 개발한 SLA, FDM, MBJ 방식은 해외에서 개발되어 현재는 원천 기술의 특허가 만료된 기술이다. 다만, 동사는 새로운 요소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존 기술을 개선하여 핵심기술을 차별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상기 명시된 핵심기술별 요소기술은 대면적에서 형상을 빠르게 출력하면서도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며 빌드사이즈를 키울 때 수반되는 리코팅 시간 증대, 소재 사용량 증가, 소재 변경의 어려움 등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동사는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을 내재화 하였으며 다수의 수상·인증 및 시험평가서를 확보하여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과 PoC를 진행하며 기술을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동사는 전문성이 우수한 기술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기관(HP, XAAR, KITECH 등)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MarketsandMarkets에서 발표한 '3D Printing Market'(2024) 자료에 따르면, 세계 3D 프린터 시장규모는 2023년 58억 달러 규모이며, 이후 연평균 11.7% 성장하여 2028년 102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3D프린팅 산업은 정책 및 규제 상황이 우호적으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이 제조업의 3D프린팅 활용을 촉진하고 있으며 온디맨드/개인맞춤형 수요 확대 등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시장이다. 동사는 시장 후발주자로 경쟁업체 대비 시장에서의 레퍼런스가 부족하다. 다만, 국내 다양한 산업군에서 PoC를 진행하며 3D프린터를 활용한 원가절감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3D프린터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SW와 소재 공급이 매우 중요한 사항인데, 동사는 SW기업 Materialise를 비롯하여 소재기업 DIC, Evnonik 등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는 가격경쟁력,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동사는 장비 판매 외에도 출력서비스도 사업모델로 확보하고 있어 사업간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
평가 기관2 | A |
신청기업은 고분자, 금속 소재 기반 부품, 기구 등을 제조하기 위하여 사용 소재나 제조 목적에 맞는 3D 프린터를 설계, 제조, 유지보수하는 기업이며, 신청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의 핵심은 소재와 가공 목적에 최적화한 대형 3D 프린터의 설계 기술임. 3D 프린터의 출현 초기에는 적용 가능한 소재의 낮은 기계적 물성과 정밀도로 인해 3D 프린터가 주로 시제품 제작 분야에 활용되었으나, 신청기업은 평가대상기술의 개발을 통하여 양산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고, 제품 소재, 제작 방식, 공정별 장단점을 반영한 SLA, FDM, BJT 방식의 3D 프린터를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함. SLA 방식은 정밀도가 높아 표면을 매끄럽고 정교하게 만들 수 있어 디테일이 중요한 미세 형상 작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타 공정 대비 소재와 장비가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레이저 광학 유닛의 광각 한계로 인해 출력 크기에 제약이 있으며, 출력 시 소재를 지속적으로 도포해야 하므로 생산성이 낮은 편임. 신청기업은 다중 광학 유닛을 활용하여 제품 출력 크기를 대폭 확대하였고, 소재를 위에서 직접 도포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출력 속도를 향상시키고 높은 생산성을 구현함. 더불어 다양한 소재 후보군에 대한 단계별 출력성 평가 기법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소재 선택성을 확장하여 제품의 시장성을 제고함. FDM 방식은 상대적으로 장치의 구성이 단순하여 가장 널리 보급된 방식이나 기계적 물성이 낮은 플라스틱으로 사용 소재가 한정되고, 출력된 제품의 낮은 형상 정밀도로 인해 양산 제품으로 사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음. 신청기업은 고온 챔버와 고온으로 용융압출이 가능한 노즐로 구성된 제품을 개발하여, 높은 기계적 물성 및 내화학성을 지닌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까지 출력이 가능하여 소재 활용범위를 대폭 확장함. BJT 방식은 레이저 광학 유닛을 사용하기 때문에 광각의 한계로 인해 출력 크기가 제한적이고, 느린 출력 속도로 인한 낮은 생산성 문제가 있으며, 출력 층마다 발생하는 잔류 응력을 저지하기 위해 제품을 지지하는 서포트 형상을 동시에 출력해야 하는 문제점이 존재함. 신청기업은 다중 프린터 헤드 기술을 채택하여 제품 출력의 대면적화를 달성하였으며, 분말 베드를 서포트로 이용하므로 별도의 서포트 구조를 생성할 필요가 없어 효율성을 제고함. 신청기업은 다양한 3D 프린터를 자체 개발하면서 장치 성능을 향상하고 차별화하는 부품을 내재화하여 업계의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여 매출 시현 중인 것으로 확인됨. 또한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법, 제도적 지원방안에 힘입어 국책과제를 포함한 다수의 연구과제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다만, 산업적 측면에 치중하다보니 관련 논문 실적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됨. 신청기업은 내외부 지식재산권 관련 조직을 통해 핵심기술을 지식재산권화하여 다수의 특허 등록 및 출원하였으나, 권리분석을 통해 일부 보완해야 할 부분이 확인되었으며, 신청기업이 향후 진출하고자 하는 동남아 지역에서 유효한 특허출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됨. 신청기업의 3D 프린팅 기술은 높은 설계 유연성과 신속한 생산 전환 능력, 적용 소재의 다양성 등에 기반하여 소비재 뿐만 아니라 자동차, 군수, 항공·우주 분야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특성이 있음. 신청기업은 평가대상기술 관련분야 인력을 다수 채용하고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시 외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신청기업의 목표시장인 3D 프린팅 시장은 3D 프린터의 기술·가격적 경쟁력 외에도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탄소중립 강화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감축, 지속가능 경영, AI/빅데이터 활용, IoT 기반의 스마트제조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측되는 시장임. 현재까지 신청기업의 매출 수준이나 확보한 거래처 실적은 많지 않으나, 신청기업이 3D 프린터 제조 판매 뿐만 아니라 맞춤형 출력물 제작 서비스 분야까지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고 있고, 생산능력 제고를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하여 구체적인 사업장 확보 방안을 수립하여 시행 중임. 신청기업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성 및 품질 수준과, 적절한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대하여 양호한 수준의 계획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시장 진출 위한 노력은 보통 수준으로, 향후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출처: 한국기술신용평가, 기술보증기금) |
당사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하는 전문평가기관의 평가항목에 따라 기술평가를 받았으며, 위와 같이 기술성과 시장성 측면에서 경쟁력, 상용화 수준, 시장성장성, 인력 수준 및 전문성 등과 관련된 평가결과를 수령하였습니다. 당사가 수령한 A등급은 기술기반기업 전문평가의 평가등급 체계 및 등급별 정의에 의하면 높은 수준의 기술성을 가진 기업(장래 환경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준임)으로 정의됩니다. 기술기반기업 전문평가의 평가등급 체계 및 등급별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문평가의 평가등급 체계 및 등급별 정의] |
평가등급 | 등급별 정의 |
AAA |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음) |
AA |
매우 높은 기술력을 가진 기업 (장래 환경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준임) |
A |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 (장래 환경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준임) |
BBB |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BB |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 (장래의 환경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B |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많음) |
CCC |
보통 수준의 기술력 (장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CC |
보통 수준의 기술력 (장래 환경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C |
보통 수준의 기술력 (장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많음) |
D | 보통 수준 이하의 기술력 |
(출처: 한국거래소 전문평가제도 운영지침) |
한 편,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는 기업의 유형별 주요 외형요건은 아래와 같이 일부 차이가 존재합니다. 당사는 아래의 유형 중 기술성장기업 전문평가(혁신기술)에 해당합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기업 유형별 주요 외형요건 비교] |
구 분 | 일반기업(벤처기업 포함) | 기술성장기업 | ||
---|---|---|---|---|
수익성ㆍ매출액 기준 | 시장평가ㆍ성장성 기준 | 기술평가 (혁신기술) | 상장주선인 추천 (사업모델) | |
주식 분산 (택일) 주1) |
① 소액주주 500명 이상 & ⒜ 또는 ⒝ ⒜ 소액주주 25% 미만 소유 시(예비심사신청일 기준) : 공모 10% 이상 & 소액주주 지분 25% 이상 ⒝ 소액주주 25% 이상 소유 시(예비심사신청일 기준) : 공모 5% 이상(10억원 이상) ② 소액주주 500명 이상 & 공모 10% 이상 & 공모주식수가 일정주식수 이상 주2) ③ 소액주주 500명 & 공모 25% 이상 ④ 소액주주 500명 & 국내외 동시공모 20% 이상 & 국내 공모주식수 30만주 이상 ⑤ 예비심사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500명 & 모집에 의한 소액주주 지분 25% (또는 모집에 의한 소액주주 지분 10% 이상 & 공모주식수가 일정주식수 이상 주2)) |
|||
경영성과 및 시장평가 등 (택일) | ①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20억원[벤처: 10억원] & 시총 90억원 | ① 시가총액 500억원 & 매출 30억원 & 최근 2사업연도 평균 매출증가율 20% 이상 |
① 자기자본 10억원 ② 시가총액 90억원 |
|
②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20억원[벤처: 10억원] & 자기자본 30억 원 [벤처: 15억원] | ② 시가총액 300억원 & 매출액 100억 원 이상 [벤처: 50억원] | 전문평가기관의 기술평가 결과가 A등급 & BBB등급 이상일 것 | 상장주선인이 독창적 사업모델의 경쟁력과 성장성 등을 평가하여 추천한 중소기업일 것 주3) | |
③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있을 것 & 시총 200억원 & 매출액 100억 원 [벤처: 50억원] | ③ 시가총액 500억원 & PBR 200% 이상 | |||
④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50억원 | ④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 |||
⑤ 자기자본 250억원 이상 | ||||
감사 의견 | 최근 사업연도 적정 | |||
경영투명성(지배구조) | 사외이사, 상근감사 충족 | |||
기타 요건 | 주식양도 제한이 없을 것 등 |
주1) | 주식 분산 요건은 신규 상장 신청일 기준입니다. |
주2) | 일정 공모주식수: 100만주(자기자본 500~1,000억원), 200만주(자기자본 1,000~2,500억원), 500만주(자기자본 2,500억원 이상) |
주3) | 상장주선인의 요건 ① 최근 1년 이내(상장예비심사신청일 기준)에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상장을 주선한 실적이 있을 것 ② 최근 3년간 상장주선한 해당 상장법인이 상장 후 2년 이내 관리종목ㆍ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 ③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하여 한국거래소가 자격을 제한한 상장주선인에 해당하지 않을 것 |
상기와 같이 기술성장기업으로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는 경우 일반기업 및 벤처기업에 비해 주요 외형요건이 완화되어 있으며, 특히 경영성과 및 시장평가 요건 등에 있어 제한이 크지 않습니다. 당사 또한 기술성장기업(혁신기술기업)으로서 일반(벤처)기업에 비해 완화된 외형요건을 적용 받았으며, 최근 3개 사업연도(2022년~2024년) 기준 당기순손실을 시현하는 등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일반 신규상장기업 대비 낮은 수준의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과 같이 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는 혁신기술기업은 일반적으로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기 전이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을 보이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내ㆍ외부 경영 환경의 변화, 전방산업의 침체, 신규 사업의 실패, 대내외적 여건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이익을 실현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고 악화될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사업계획에 근거한 추정손익 미달성 위험 당사의 최근 3개년도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3,829백만원, 2023년 7,360백만원, 2024년 11,18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3가지 3D 프린터 제조 기술 및 각각의 독자적인 요소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방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3D 프린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 판매처가 확대됨에 따라 최근 3개년간 162.44%, 92.24%, 52.00%의 매출 성장률을 시현하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대전광역시에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가능한 연면적 3,248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당사 3D 프린터의 우수한 성능 및 3D 프린팅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잠재적 수요를 고려하였을 때 향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되며, 특히 대전 신공장 완공 시 안정적인 양산 수요 대응이 가능함에 따라 3D 프린팅 서비스 분야에서 영업실적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3D 프린터 수요 변동이 있거나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등 매출 변동성이 증가하는 경우 당사는 제시한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 시장의 변화, 관련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의 영업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 등이 부진하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당사는 미래 추정손익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으며 추정손익에 대한 변동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근 3개년도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3,829백만원, 2023년 7,360백만원, 2024년 11,18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3가지 3D 프린터 제조 기술 및 각각의 독자적인 요소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방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3D 프린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3D 프린팅 양산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 판매처가 확대됨에 따라 최근 3개년간 162.44%, 92.24%, 52.00%의 매출 성장률을 시현하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년도 매출액 및 성장률 현황(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3,829 | 7,360 | 11,188 |
매출액성장률 | 162.44 | 92.24 | 52.00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대전광역시에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가 가능한 연면적 3,248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당사 3D 프린터의 우수한 성능 및 3D 프린팅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잠재적 수요를 고려하였을 때 향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되며, 특히 대전 신공장 완공 시 안정적인 양산 수요 대응이 가능함에 따라 3D 프린팅 서비스 분야에서 영업실적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당사는 3D 프린터 장비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에 대한 내외부의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추정하였으며, 매출 및 이익 추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2024년 실적 및 추정실적 세부 내역(2025년~2027년)]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추정1기) | 2026년(E) (추정2기) | 2027년(E) (추정 3기) |
매출액 | 11,188 | 20,444 | 33,003 | 61,476 |
매출총이익 | 2,702 | 7,764 | 13,044 | 26,841 |
영업이익 | (3,997) | 492 | 5,183 | 18,155 |
영업외수익 | 1,391 | 479 | 363 | 350 |
영업외비용 | 1,231 | 626 | 823 | 686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3,837) | 345 | 4,723 | 17,819 |
법인세비용 | (1,294) | - | 407 | 3,704 |
당기순이익 | (2,543) | 345 | 4,316 | 14,114 |
주1) | 2024년 재무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3D 프린터 수요 변동이 있거나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등 매출 변동성이 증가하는 경우 당사는 제시한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시점에서 미래 영업실적을 예상했으나, 경기의 변동성, 산업 및 경쟁 시장의 변화, 관련 정책과 규제의 개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의 영업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 등이 부진하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당사는 미래 추정손익을 달성하지 못할 수 있으며 추정손익에 대한 변동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위험 당사는 기술성장기업 특례 적용 기업(혁신기술기업)으로서 매출액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상장일부터 상장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말일까지의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다음 사업연도)를 포함한 연속하는 5개 사업연도, 세전이익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상장일부터 상장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말일까지의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다음 사업연도)를 포함한 연속하는 3개 사업연도에 대해서는 해당 요건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당사의 경우, 2025년 상장할 경우 매출액 요건은 2030년부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은 2028년부터 각각 적용받게 될 예정입니다. 한편, '자본잠식/자기자본' 요건은 기술성장기업에 대해 별도의 유예기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2024년 말 기준 자기자본이 222억원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자본잠식/자기자본' 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번 상장 공모를 통한 자기자본 증가로 인해 본 요건에 해당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전방산업의 악화, 예기치 않은 비경상손실 발생, 신규사업 지연 혹은 중단으로 인한 누적 적자 지속 등으로 인해 본 요건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매출액 및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의 적용의 유예에도 불구하고 해당 요건 이외의 관리종목 관련 기타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후 해당 유예기간 이후에도 내ㆍ외부 경영 환경의 변화, 계획 중인 매출추정치 미달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매출액 또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으로 인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4조(형식적 상장폐지) 및 제56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따른 상장폐지)에 따른 상장폐지 관련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당사는 상장폐지될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3조(관리종목)에서는 매출액,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자본잠식 등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서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에 미달하는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상 관리종목 지정요건] |
구 분 | 사 유 | 최근 사업연도(2024년도)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 |
---|---|---|
매출액 |
- 최근 사업연도 30억원 미만 (지주회사는 연결기준) - 기술성장기업은 상장후 5년간 미적용 - 시장평가 또는 성장성 등의 일정요건 충족 기업은 5년간 미적용 |
-매출액: 112억원 |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
- 자기자본 50%이상(&10억원 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 3년간 2회 이상(&최근연도 계속사업손실) - 기술성장기업은 상장후 3년간 미적용 - 시장평가 또는 성장성 등의 일정요건 충족 기업은 5년간 미적용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38억원 |
자본잠식/ 자기자본 |
-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잠식률 50% 이상 -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 기술성장기업 미적용 요건 없음 |
-자본잠식률: 해당사항 없음 -자기자본: 222억원 |
주1) 상기 관리종목 지정기준은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와 관련된 지정기준만 표기한 것입니다. |
주2) 자본잠식률 = (자본금 - 자기자본) / 자본금 × 100 |
주3) 위 당사의 재무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당사는 기술성장기업 특례 적용 기업(혁신기술기업)으로서 매출액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상장일부터 상장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말일까지의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다음 사업연도)를 포함한 연속하는 5개 사업연도, 세전이익 요건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상장일부터 상장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말일까지의 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그 다음 사업연도)를 포함한 연속하는 3개 사업연도에 대해서는 해당 요건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당사의 경우, 2025년 상장할 경우 매출액 요건은 2030년부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은 2028년부터 각각 적용받게 될 예정입니다. 한편, '자본잠식/자기자본' 요건은 기술성장기업에 대해 별도의 유예기간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2024년 말 기준 자기자본이 222억원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자본잠식/자기자본' 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번 상장 공모를 통한 자기자본 증가로 인해 본 요건에 해당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전방산업의 악화, 예기치 않은 비경상손실 발생, 신규사업 지연 혹은 중단으로 인한 누적 적자 지속 등으로 인해 본 요건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매출액 및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의 적용의 유예에도 불구하고 해당 요건 이외의 관리종목 관련 기타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 후 해당 유예기간 이후에도 내 ㆍ 외부 경영 환경의 변화, 계획 중인 매출추정치 미달성 등의 요인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매출액 또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요건으로 인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 에 더하여「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54조(형식적 상장폐지) 및 제56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따른 상장폐지)에 따른 상장폐지 관련 요건에 해당되는 경우 당사는 상장폐지될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25년 1월 21일 발표된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 합동 보도자료(주식시장의 질적수준 제고를 위한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 」 발표)에 따르면, 주식시장 내 저성과 기업의 적시 퇴출을 위해 상장폐지 요건은 강화되고, 절차는 효율화될 예정입니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와 관련하여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가총액/매출액 상장폐지 요건 강화 방안] |
일 자 | 유가증권 시장 | 코스닥 시장 | ||
---|---|---|---|---|
시가총액 | 매출액 | 시가총액 | 매출액 | |
현행 | 50억원 | 50억원 | 40억원 | 30억원 |
2026년 이후 | 200억원 | 50억원 | 150억원 | 30억원 |
2027년 이후 | 300억원 | 100억원 | 200억원 | 50억원 |
2028년 이후 | 500억원 | 200억원 | 300억원 | 75억원 |
2029년 이후 | - | 300억원 | - | 100억원 |
출처: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주식시장의 질적수준 제고를 위한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 발표, 2025.01.21) |
주1) | 매출액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은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기업에 적용되며 코스닥시장은 시가총액 600억원 미만의 경우에 적용 |
상기와 같이 상장폐지의 대표적인 두 가지 요건인 시가총액 및 매출액 요건이 기간에 걸쳐 상향조정될 예정이오니,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상장 이후 관련 요건 강화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면서 자본으로 분류되던 전환상환우선주와 전환우선주의 전환권 등을 부채로 재분류함에 따라 2021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기록하였고, 2022년 및 2023년에도 파생상품평가손실 인식에 따라 지속적인 결손금이 발생하여 2023년까지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보였습니다. 2024년 10월 전환상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407억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이 발생하면서 2024년 기말시점 자본잠식을 해소하였습니다. 당사의 유동비율은 2022년 58.13%에서 2023년 32.09%로 감소하였는데, 지속적인 외부 투자유치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유입되어 유동자산이 증가하였으나, 유동자산의 증가 폭 대비 전환(상환)우선주의 파생상품금융부채 인식에 따른 유동부채의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 유동비율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2024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와 파생상품 관련 유동부채의 감소에 따라 유동비율 및 당좌비율은 업종평균을 상회하는 178.64%, 162.78%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과 자본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등을 통해 적정 부채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상장 이후에도 적정 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향후 예상되는 매출과 이익 수준을 고려할 때 그 계획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발생하거나 영업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경우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상용화 제품 개발 및 신규사업 진출, 연구개발 등을 위한 투자비용 및 고정비용 등이 증가할 경우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경기 불황 등에 따른 전방시장 수요 감소, 신사업 부진, 수주 감소 등으로 회사의 재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관련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기준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제8기) | 2023년 (제9기)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제11기) | 업종평균 |
---|---|---|---|---|---|
부채총계 | 16,888 | 34,883 | 13,440 | 16,970 | - |
자본총계 | (5,511) | (17,663) | 22,210 | 21,011 | - |
부채비율 | 자본잠식 | 자본잠식 | 60.51% | 80.77% | 95.22% |
차입금의존도 | 9.49% | 27.57% | 30.91% | 39.77% | 26.64% |
주1) | 업종평균은 한국은행에서 2024년 10월 발간한 "2023 기업경영분석"의 'C292.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적용하였습니다. |
주2) | 위 재무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주3) | 차입금의존도의 경우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차입금, 유동리스부채, 장기리스부채, 장기차입금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면서 자본으로 분류되던 전환상환우선주와 전환우선주의 전환권 등을 부채로 재분류함에 따라 2021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및 2023년에도 각각 파생금융상품평가손실이 62억원, 126억원 규모로 발생하면서 결손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2023년까지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2024년 10월 전환상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407억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이 발생하면서 2024년 기말시점 자본잠식을 해소하였고, 부채비율은 업종 평균 대비 낮은 60.51%를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최근 3개년 당사의 차입금의존도는 단기차입금이 2023년 40억원, 2024년 100억원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2022년 9.49%에서 2024년 30.91%로 증가하였 으며, 2025년 1분기 기준 차입금의존도는 39.77%입니다. 당사는 업종평균 수치와 비교하여 13.1%p 가량 높은 수준의 차입금의존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공모자금 유입에 따라 당사의 차입금의존도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기준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입니다.
[유동비율 및 당좌비율]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제8기) | 2023년 (제9기)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제11기) | 업종평균 |
---|---|---|---|---|---|
유동자산 | 9,631 | 11,078 | 21,945 | 13,392 | - |
재고자산 | 69 | 576 | 1,949 | 944 | - |
유동부채 | 16,568 | 34,518 | 12,284 | 11,722 | - |
유동비율 | 58.13% | 32.09% | 178.64% | 114.24% | 161.60% |
당좌비율 | 57.71% | 30.43% | 162.78% | 106.19% | 112.56% |
주1) | 업종평균은 한국은행에서 2024년 10월 발간한 "2023 기업경영분석"의 'C292.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적용하였습니다. |
주2) | 위 재무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한편, 당사의 유동비율은 2022년 58.13%에서 2023년 32.09%로 감소하였는데, 지속적인 외부 투자유치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유입되어 유동자산이 증가하였으나, 유동자산의 증가 폭 대비 전환 (상환)우선주의 파생금융상품부채 인식에 따른 유동부채의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 유동비율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2024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와 파생금융상품 관련 유동부채의 감소에 따라 유동비율 및 당좌비율은 업종평균을 상회하는 178.64%, 162.78%를 기록하였습니다.
3D 프린팅 사업의 특성상 3D 프린터 장비 및 출력물 재고의 소진이 대부분 3개월 내로 빠르게 이루어지며, 재고자산의 비중이 낮게 나타남에 따라 당좌비율은 유동비율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전환(상환)우선주 전량이 보통주로 전환됨에 따라 2024년 기말 시점 유동부채로 인식되고 있는 전환(상환)우선주 관련 부채 전액이 자본으로 인식되었으며, 유동자산 증가 및 유동부채 감소에 따라 유동비율이 개선되었습니다. 당사는 2025년 1분기 중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58억원 감소, 매출채권 20억원 감소 등에 따라 유동자산이 2024년말 219억원에서 2025년 1분기말 134억원으로 감소하였으며, 그에 따라 유동비율은 2024년 178.64%에서 2025년 1분기 114.24%로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과 자본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등을 통해 적정 부채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상장 이후에도 적정 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향후 예상되는 매출과 이익 수준을 고려할 때 그 계획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발생하거나 영업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경우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상용화 제품 개발 및 신규사업 진출, 연구개발 등을 위한 투자비용 및 고정비용 등이 증가할 경우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경기 불황 등에 따른 전방시장 수요 감소, 신사업 부진, 수주 감소 등으로 회사의 재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관련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마. 수익성 관련 위험 당사는 2022년 이후 2024년까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실현해 왔습니다. 2022년 ~ 2024년 매출 성장률은 각각 162.44%, 92.24%, 52.00%로 안정적으로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은 3D 프린터 장비 및 3D 프린팅 서비스 등의 제품매출과 3D 프린터 관련 교육 서비스 등의 기타매출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설립 후 2022년까지 주요 매출이 연구개발용 및 시제품 성격의 3D 프린터 및 서비스 위주로 발생함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2022년 말 당사의 핵심제품인 SLA 및 FDM 3D 프린터가 개발 완료 및 상품화되어 2023년 이후부터는 관련 제품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연구개발활동을 지속하면서도 적극적인 외부 자금 유치와 영업활동으로 대부분의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을 충당하여 재무구조를 건전하게 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여 재무안정성을 도모하면서 성장할 계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경쟁기업의 시장 진입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축소,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 등의 이유로 향후 당사에 수익성 악화, 추가 자금 차입, 예상 밖의 영업환경 악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기준 실적과 이익률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익성 지표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2년 (제8기) | 2023년 (제9기)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제11기) |
---|---|---|---|---|
회계기준 | K-IFRS | K-IFRS | K-IFRS | K-IFRS |
매출액 | 3,829 | 7,360 | 11,188 | 1,429 |
매출액성장률 | 162.44% | 92.24% | 52.00% | 149.57% |
매출원가 | 1,387 | 3,338 | 8,486 | 1,454 |
매출원가율 | 36.22% | 45.34% | 75.85% | 101.79% |
매출총이익 | 2,520 | 4,023 | 2,702 | (26) |
매출총이익률 | 65.82% | 54.66% | 24.15% | (1.79%) |
영업이익 | 85 | 779 | (3,997) | (1,697) |
영업이익률 | 2.22% | 10.58% | (35.73%) | (118.73%) |
당기순이익 | (4,331) | (12,194) | (2,543) | (1,349) |
당기순이익률 | (113.10%) | (165.67%) | (22.73%) | (94.41%) |
주1) | 위 재무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당사는 2022년 이후 2024년까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실현해 왔습니다. 2022년 ~ 2024년 매출 성장률은 각각 162.44%, 92.24%, 52. 00%이며, 2024년 1분기 대비 2025년 1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149.57%로 안 정적으로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은 3D 프린터 장비 및 3D 프린팅 서비스 등의 제품매출과 3D 프린터 관련 교육 서비스 등의 기타매출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설립 후 2022년까지 주요 매출이 연구개발용 및 시제품 성격의 3D 프린터 및 서비스 위주로 발생함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2022년 말 당사의 핵심제품인 SLA 및 FDM 3D 프린터가 개발 완료 및 상품화되어 2023년 이후부터는 관련 제품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3D 프린터 장비 매출의 경우 2023년 상반기까지는 연구기관, 대학교 등에서의 R&D용 또는 PoC 성격의 시제품 위주로 장비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부과제를 통해 개발된 연구개발용 제품 및 시제품의 경우 정부보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여 원재료 등 제조비용에서 정부보조금을 차감하는 방식의 회계처리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2022년 및 2023년은 양산용 3D 프린터의 원가율인 50~60% 대비 낮은 매출원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2024년 당사는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2023년부터 주력 기술제품인 SLA, FDM, MBJ 3D 프린터의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조원가가 상승하였는데, 특히 당사의 3D 프린터 판매 대수가 증가 함에 따라 2024년 기준 원재료비 및 제조경비가 2022년 대비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원재료비의 경우, 2023년 중 3D 프린터의 주요 부품인 레이저 및 스캐너와 광학 부품 매입액이 증가하였고,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레진, 파우더 등 소재 매입량도 함께 증가하며 2022년 약 8억원 수준이었던 원재료비가 2023년 약 21억, 2024년 55억원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당사는 산업 내 증가하는 3D 프린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인력을 2023년 53명에서 2024년 63명으로 충원하였으며, 그에 따라 노무비 및 경비가 약 17억원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3D 프린팅 사업 특성상 당사의 노무비는 고정비 성격으로, 향후 양산용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 확대 시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이익률의 개선이 기대됩니다.또한, 당사는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 제품에 대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는데, 양산 제품의 경우 정부보조금 수령에 따른 비용 절감효과가 반영되지 않으므로 2022~2023년 대비 2024년 제조원가가 더욱 증가하는 효과가 존재하였습니다.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의 경우, 3D 프린터 매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원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3D 프린팅 서비스를 통해 생산되고 있는 출력물 물량의 절대적인 규모가 작은 상황에서 생산인력의 노무비와 3D 프린터 장비 등의 제조비용이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의 원가로 집계됨에 따라 원가율이 높게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일부 PoC 및 테스트성 출력물 제품은 잠재 고객사 영업 차원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그에 따라 매출 없이 비용만 인식하게 되는 제품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전방 산업의 3D 프린팅 출력물 수요를 명확히 파악하고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신규 출력물 제품에 대해 철저한 물성 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결과, 2021년 이후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며, 2025년 30억원 이상의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2025년까지 업계 내 최대 수준의 3D 프린팅 출력물 생산 레퍼런스와 이를 통해 확보한 제조 기술력 및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 대전광역시에 완공될 예정인 신규 공장에서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착수함으로써 대량 생산에 의한 규모의 경제를 통해 당사의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한편, 당사는 전환 (상환)우선주 발행에 따른 대규모 파생금융상품평가손실 인식으로 2022년과 2023년 경상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를 시현하였습니다. 파생금융상품평가손실은 비경상적으로 발생하는 회계적 손실로, 2024년 10월 전환 (상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향후 이와 관련된 파생금융상품평가손익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연구개발활동을 지속하면서도 적극적인 외부 자금 유치와 영업활동으로 대부분의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을 충당하여 재무구조를 건전하게 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을 재투자하여 재무안정성을 도모하면서 성장할 계획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경쟁기업의 시장 진입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축소,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 등의 이유로 향후 당사에 수익성 악화, 추가 자금 차입, 예상 밖의 영업환경 악화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매출채권 회수 지연 및 손상 위험 당사의 2024년 및 2025년 1분기 매출채권회전율은 각각 3.68회, 3.95회로 업종평균인 4.83회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대에 따른 거래처 증가로 인해 당사의 평균 매출채권 잔액은 2022년 329백만원에서 2024년 3,037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 며, 해당 매출채권의 대부분은 3개월 내 회수되었습니다. 당사는 연령분석을 통해 매출채권을 관리하고 있으며, 계약에 명시된 결제기한 준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월 영업 담당자가 미회수 채권에 대한 현황을 확인하고 이를 회수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손실충당금의 경우 매출채권의 부도위험 및 기대신용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한 기대신용손실을 바탕으로 손실충당금을 설정하는 등 IFRS 회계기준에 따른 손실충당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의 매출 규모가 증가하고 매출처 다변화에 따라 매출채권의 회수가 지연됨으로써 부실화 위험이 증가하여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설정하게 될 경우 대손상각비 인식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상태, 수익성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출처의 요청으로 회수기간을 연장하거나 전방산업의 부진 또는 예측하지 못한 대체재의 등장 등으로 인해 매출처의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유동성 위험이 가중되어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35년 1분기 기준 매출채권 및 매출채권회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채권 회전율(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재무비율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업종평균 |
---|---|---|---|---|---|
매출액 | 3,829 | 7,360 | 11,188 | 1,429 | - |
매출채권(평균) | 329 | 1,203 | 3,037 | 3,047 | - |
매출채권회전율 | 11.64 | 6.12 | 3.68 | 3.95 | 4.83 |
주1) 업종평균은 한국은행에서 2024년 10월 발간한 "2023 기업경영분석"의 'C292.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적용하였습니다. |
주2) 평균 매출채권은 해당 연도와 직전연도의 매출채권을 평균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주3) 2025년 1분기 매출채권회전율 산출 시 매출액은 최근 12개월(LTM)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
당사의 2024 년 및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채권회전율은 각각 3.68회, 3.95회 로 업종평균인 4.83회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대에 따른 거래처 증가로 인해 당사의 평균 매출채권 잔액은 2022년 329백만원에서 2024년 3,037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며, 해당 매출채권의 상당수는 3개월 내 회수되었습니다. 2024년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이 업종평균을 하회한 이유는, 당사의 3D 프린터 사업이 2024년부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보통 연말에 집중되는 고객의 예산 집행 시기와 맞물려 당사의 매출이 하반기 중에서도 특히 4분기에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최근 3개년 당사 분기별 매출액 및 비중] |
(단위: 백만원) |
구분 | 매출액 |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1분기 | 188 | 4.9% | 1,106 | 15.0% | 573 | 5.1% |
2분기 | 371 | 9.7% | 827 | 11.2% | 3,868 | 34.6% |
3분기 | 982 | 25.6% | 899 | 12.2% | 577 | 5.2% |
4분기 | 2,288 | 59.7% | 4,528 | 61.5% | 6,170 | 55.1% |
합계 | 3,829 | 100.0% | 7,360 | 100.0% | 11,188 | 100.0% |
주) |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당사의 매출채권은 주로 세금계산서 발행 후 1개월 내로 회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5년 1분기말 기준 1년 이상 회수되지 않은 매출채권은 1% 미만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은 다수의 거래처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특정 매출처의 재무적 리스크가 전가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채권 회수 현황(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매출처명 |
매출채권(A) ('25년 1분기말) |
연령분석('25년 1분기말) |
대손충당금 ('25년 1분기말) |
회수현황(B) | 잔액 | ||||||
---|---|---|---|---|---|---|---|---|---|---|---|
3월내 | 3 ~ 6월 | 6 ~12월 | 1년이상 | '25년 4월 | '25년 5월 | '25년 6월 | 계 | (A-B) | |||
고객사 a | 925 | - | 925 | - | - | 집합평가 | 925 | - | - | 925 | - |
고객사 b | 495 | 495 | - | - | - | 집합평가 | - | - | - | - | 495 |
고객사 c | 191 | - | - | 191 | - | 집합평가 | - | - | - | - | 191 |
고객사 d | 155 | 155 | - | - | - | 집합평가 | 155 | - | - | 155 | - |
고객사 e | 131 | 131 | - | - | 집합평가 | - | - | - | - | 131 | |
고객사 f | 66 | 66 | - | - | - | 집합평가 | - | - | - | - | 66 |
고객사 g | 52 | 52 | - | - | - | 집합평가 | - | - | - | - | 52 |
고객사 h | 50 | 50 | - | - | - | 집합평가 | - | - | - | - | 50 |
기 타 | 242 | 217 | 14 | 8 | 3 | 집합평가 | 33 | - | - | 33 | 210 |
합 계 | 2,307 | 1,035 | 1,071 | 199 | 3 | 225 | 1,113 | - | - | 1,113 | 1,194 |
[2024년 기준 매출채권 회수 현황(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매출처명 |
매출채권(A) ('24년말) |
연령분석('24년말) |
대손충당금 ('24년말) |
회수현황(B) | 잔액 | ||||||
---|---|---|---|---|---|---|---|---|---|---|---|
3월내 | 3~6월 | 6~12월 | 1년 이상 | '25년 1월 | '25년 2월 | '25년 3월 | 계 | (A-B) | |||
고객사 a | 1,020 | 1,020 | - | - | - | 집합평가 | 30 | 97 | 892 | 1,020 | - |
고객사 b | 925 | 925 | - | - | - | 집합평가 | - | - | - | - | 925 |
고객사 c | 477 | 447 | 30 | - | - | 집합평가 | 286 | - | - | 286 | 191 |
고객사 d | 454 | 124 | - | 330 | - | 집합평가 | 454 | - | - | 454 | - |
고객사 e | 307 | 307 | - | - | - | 집합평가 | 307 | - | - | 307 | - |
고객사 f | 266 | 266 | - | - | - | 집합평가 | 266 | - | - | 266 | - |
고객사 g | 201 | 201 | - | - | - | 집합평가 | - | - | - | - | 201 |
고객사 h | 180 | 180 | - | - | - | 집합평가 | 67 | - | - | 67 | 112 |
기 타 | 444 | 344 | 8 | 89 | 3 | 집합평가 | 270 | 25 | 118 | 413 | 31 |
합 계 | 4,273 | 3,813 | 38 | 419 | 3 | 262 | 1,680 | 123 | 1,010 | 2,812 | 1,461 |
당사는 연령분석을 통해 매출채권을 관리하고 있으며, 계약에 명시된 결제기한 준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월 영업 담당자가 미회수 채권에 대한 현황을 확인하고 이를 회수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손실충당금의 경우 매출채권의 부도위험 및 기대신용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한 기대신용손실을 바탕으로 손실충당금을 설정하는 등 IFRS 회계기준에 따른 손실충당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당사의 매출채권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실충당금 변동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2년 (제8기) | 2023년 (제9기)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제11기) |
---|---|---|---|---|
기 초 | 15 | 17 | 67 | 262 |
대 체 | - | - | - | - |
대손상각비(환입) | 3 | 51 | 195 | (37) |
제 각 | (0) | (2) | - | - |
기 말 | 17 | 67 | 262 | 225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의 매출 규모가 증가하고 매출처 다변화에 따라 매출채권의 회수가 지연됨으로써 부실화 위험이 증가하여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설정하게 될 경우 대손상각비 인식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상태, 수익성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출처의 요청으로 회수기간을 연장하거나 전방산업의 부진 또는 예측하지 못한 대체재의 등장 등으로 인해 매출처의 자금 사정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유동성 위험이 가중되어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 재고자산 관련 위험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22년 66.84회, 2023년 22.82회, 2024년 8.86회 , 2025년 1분기 8.33회로 업종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당사의 재고자산은 제품, 재공품, 미착품, 원재료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는 레진 등 3D 프린 팅 소재에 대한 원재료성 재고자산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3년부터 3D 프린터 장비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품 재고자산 등이 발생하였고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주요 제품은 고객사의 주문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전문 제품이며, 생산된 제품은 대부분 매출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의 재고자산은 대부분 3개월 이내에 소진되고 있으며, 장기체화재고자산으로 인해 당사 재고자산의 가치가 감소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는 재고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당사는 상시재고의 불필요한 보유 유인이 적고, 주문에 의한 생산 방식으로 인하여 재고자산의 장기화가 발생될 확률이 낮은 편이며 이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매출 지연으로 인한 장기재고의 증가, 시가의 하락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기준 재고자산 및 재고자산회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재고자산 회전기일(연결기준)] |
(단위 : 백만원) |
재무비율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업종평균 |
---|---|---|---|---|---|
매출액 | 3,829 | 7,360 | 11,188 | 1,429 | - |
재고자산(평균) | 57 | 323 | 1,262 | 1,446 | - |
재고자산 회전율 | 66.84 | 22.82 | 8.86 | 8.33 | 4.99 |
재고자산회전기일(일) | 5.39 | 15.78 | 40.63 | 43.23 | 72.14 |
주1) 업종평균은 한국은행에서 2024년 10월 발간한 "2023 기업경영분석"의 'C292.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적용하였습니다. |
주2) 평균 재고자산은 해당 연도와 직전연도의 재고자산을 평균하여 산출하였으며, 회전기일은 360일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
주3) 2025년 1분기 재고재산회전율 산출 시 매출액은 최근 12개월(LTM)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
당사 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22년 66.84회, 2023년 22.82회, 2024년 8.86회, 2025년 1분기 8.33회로 업종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당사의 재고자산은 제품, 재공품, 미착품, 원재료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는 레진 등 3D 프린팅 소재에 대한 원재료성 재고자산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3년부터 3D 프린터 장비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품 재고자산 등이 발생하였고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당사의 주요 제품인 SLA, FDM, MBJ 3D 프린터는 제품별로 제작기간이 상이하나 통상 제품 주문 접수 후 생산부터 출고까지 3~4개월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주요 제품은 고객사의 주문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전문 제품이며, 생산된 제품은 대부분 매출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의 재고자산은 대부분 3개월 이내에 소진되고 있으며, 장기체화재고자산으로 인해 당사 재고자산의 가치가 감소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는 재고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5년 1분기 기준 재고자산 연령분석 현황(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품목 | 구분 |
재고자산(A) ('25년 1분기말) |
연령분석('24년말) |
평가충당금 ('25년1분기말) |
소진현황(B) |
잔액 (A-B) |
||||||
---|---|---|---|---|---|---|---|---|---|---|---|---|
3월내 | 3~6월 | 6~12월 | 1년이상 | '25년 4월 | '25년 5월 | '25년 6월 | 계 | |||||
제품 | 3D프린터 | 198 | - | - | 198 | - | - | - | - | - | - | 198 |
출력물 | - | - | - | - | - | - | - | - | - | - | - | |
소 계 | 198 | - | - | 198 | - | - | - | - | - | - | 198 | |
원재료 | 436 | 104 | 264 | 69 | 20 | 2 | - | - | 2 | 414 | ||
재공품 | 330 | 330 | - | - | - | - | - | - | - | - | 330 | |
미착품 | -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964 | 434 | 264 | 198 | 69 | 20 | 2 | - | - | 2 | 942 |
[2024년 기준 재고자산 연령분석 현황(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품목 | 구분 |
재고자산(A) ('24년말) |
연령분석('24년말) |
평가충당금 ('24년말) |
소진현황(B) |
잔액 (A-B) |
||||||
---|---|---|---|---|---|---|---|---|---|---|---|---|
3월내 | 3~6월 | 6~12월 | 1년이상 | '25년 1월 | '25년 2월 | '25년 3월 | 계 | |||||
제품 | 3D프린터 | 198 | - | 198 | - | - | - | - | - | - | - | 198 |
출력물 | - | - | - | - | - | - | - | - | - | - | - | |
소 계 | 198 | - | 198 | - | - | - | - | - | - | - | 198 | |
원재료 | 461 | 149 | 244 | 12 | 56 | 20 | 10 | 50 | - | 60 | 401 | |
재공품 | 330 | 330 | - | - | - | - | - | - | - | - | 330 | |
미착품 | 980 | 980 | - | - | - | - | - | - | 980 | 980 | - | |
합 계 | 1,969 | 1,459 | 441 | 12 | 56 | 20 | 10 | 50 | 980 | 1,040 | 929 |
당사는 1년 이상 초과하여 보유한 재고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진부화 평가를 수행하며, 해당 영업주기 동안 입출고가 발생하지 않은 부동재고에 대하여 50%의 평가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추이(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재고자산(총액) | 69 | 576 | 1,969 | 964 |
평가충당금 | - | - | (20) | (20) |
재고자산(순액) | 69 | 576 | 1,949 | 943 |
충당금 설정률(%) | - | - | 1.03 | 2.10 |
한편, 당사의 매출은 수익 인식 시점에 따라 한 시점에 인식하는 매출과 기간에 걸쳐 인식하는 매출로 구분됩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인 3D 프린터 장비 매출과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은 고객사 인도 시점에 매출을 인식하고 있으며, 장비의 경우 설치 완료시, 프린팅 서비스의 경우 출력물의 납품시 매출이 인식됩니다.반면 3D 프린터 임대 등의 장단기 임대 수익의 경우 기간에 걸쳐 매출을 인식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3D 프린터 임대에 따른 월 임대료가 있습니다. 그 외 공장 임대 수익, 3D 프린팅 교육 및 행사 등의 수익이 기간에 걸쳐 인식되고 있는 매출에 해당합니다.
[수익인식시점에 따른 매출 구분]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3년 | 2024년 |
---|---|---|
한 시점에 인식 | 6,136 | 11,137 |
기간에 걸쳐 인식 | 1,224 | 50 |
합 계 | 7,360 | 11,187 |
(출처: 감사보고서) |
당사는 과거 K-GAAP 회계기준에서 선수금으로 인식하고 있었던 장비 공급 계약 중 일부 금액에 대해 K-IFRS 전환 후 계약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장비 공급 계약 건 중 고객사로부터 대금을 수취했지만 계약상 수행의무가 이행되지 않은 경우 계약부채가 발생하며, 당사의 계약부채 잔액은 2023년 말 348천원, 2024년 말 1,683천원입니다.또한, 당사의 2022년 ~ 2024년 연간 기말시점의 수주잔고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 2024년 수주잔고]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수주잔고 | 768 | 3,643 | 4,506 |
이처럼 당사는 상시재고의 불필요한 보유 유인이 적고, 주문에 의한 생산 방식으로 인하여 재고자산의 장기화가 발생될 확률이 낮은 편이며 이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매출 지연으로 인한 장기재고의 증가, 시가의 하락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이 증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현금흐름 관련 위험 당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와 관련된 약정을 이행하지 못할 유동성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영업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을 예측하는데 있어 당사의 자금조달 계획, 약정 준수, 당사 내부의 목표 재무비율 및 통화에 대한 제한과 같은 법규의 요구사항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3개년 지속적으로 당기순손실을 시현하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022년 947백만원에서 2024년 -5,758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의 경우 단기차입금 상환, 유형자산 취득 등에 따라 크게 감소하여 2023년 -81억원 수준을 보였으나, 2024년 100억원 규모의 정기예적금 만기 등 투자활동 현금흐름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현금흐름이 약 58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022년 56억원, 2023년 10억원, 2024년 125억원 규모의 (R)CPS 등 발행에 따라 2022년 54억원에서 2024년 186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당사의 2024년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138억원으로 보유 현금 규모에 대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 신사업 부진,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추가적인 대규모 시설투자 발생으로 인한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등의 사유로 재무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재무안전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와 관련된 약정을 이행하지 못할 유동성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영업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을 예측하는데 있어 당사의 자금조달 계획, 약정 준수, 당사 내부의 목표 재무비율 및 통화에 대한 제한과 같은 법규의 요구사항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위험관리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회사의 단기 및 중장기 자금조달과 유동성관리규정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본정책을 수립하는 이사회에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단기 및 중장기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분석·검토하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2025년 1분기 말 당사의 금융부채에 대한 잔존 계약만기에 따른 현금유출액을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 금융부채의 잔존 계약만기에 따른 현금유출액(연결기준)]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
매입채무 | 303 | 303 | 303 | - |
장ㆍ단기차입금 | 14,413 | 14,502 | 10,134 | 4,369 |
기타유동금융부채 (주1) | 772 | 772 | 772 | - |
장ㆍ단기리스부채 | 693 | 959 | 724 | 235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주2) | 696 | 696 | - | 696 |
합 계 | 16,877 | 17,234 | 11,934 | 5,300 |
(주1) | 미지급금 및 미지급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2) | 장기미지급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당사는 현재 보유 중인 금융자산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을 통해 금융부채의 상환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경기불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발생하거나 영업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경우 유동성 위험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2022년 ~ 2025년 1분기 현금흐름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금흐름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47 | (786) | (5,758) | 284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18) | (8,092) | (2,338) | (10,19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386 | 4,022 | 18,595 | 4,062 |
현금흐름 합계 | 4,915 | (4,857) | 10,499 | (5,844)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225 | 8,140 | 3,283 | 13,783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8,140 | 3,283 | 13,783 | 7,939 |
(출처: 연결감사보고서) |
당 사는 최근 3개년 지속적으로 당기순손실 을 시현하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022년 947백만원에서 2024년 -5,758백만원으로 감소하였으나, 2025년 1분기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 284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투자활동 현금흐름의 경우 단기차입금 상환, 유형자산 취득 등에 따라 크게 감소하여 2023년 -81억원 수준을 보였으나, 2024년 100억원 규모의 정기예적금 만기 등 투자활동 현금흐름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현금흐름이 약 58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2025년 1분기 113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취득으로 인해 투자활동 현금흐름 -10,19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당사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022년 56억원, 2023년 10억원, 2024년 125억원 규모의 (R)CPS 등 발행에 따라 2022년 54억원에서 2024년 186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당사의 2025년 1분기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79억원으로 보유 현금 규모에 대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자금조달 및 상환 일정을 고려한 2025년 자금운용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자금운용계획] |
(단위 : 백만원) |
구분 | 상반기 | 하반기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a) | 13,783 | 40,905 |
현금 수입 (b=c+d) | 52,167 | 5,515 |
영업활동 (c) | 8,459 | 5,000 |
재무활동 (d) | 41,065 | 2,025 |
금융기관 차입 | 11,157 | 1,510 |
증권시장 조달 | 17,493 | - |
지자체 지원금 | 11,900 | - |
기타 | 515 | 515 |
현금 지출 (e) | 20,865 | 14,695 |
원재료 매입 | 4,000 | 1,768 |
인건비 지급 | 3,208 | 3,208 |
시설투자 | 10,920 | 6,819 |
기타 | 2,737 | 2,900 |
예상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a+b-e) | 42,442 | 34,772 |
위와 같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현황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 신사업 부진,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추가적인 대규모 시설투자 발생으로 인한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등의 사유로 재무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재무안전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대내외적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수익성 악화, 신사업 부진,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추가적인 대규모 시설투자 발생으로 인한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감소 등의 사유로 재무 상황이 악화될 경우 이는 당사의 재무안전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핵심 인력 확보 및 이탈에 관한 위험 당사는 종합적인 체계적인 3D 프린터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산하 3개의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69명의 임직원(비상근임원포함)이 재직 하고 있으며, 이중 연구개발 인력은 25%를 차지하고, 연구개발 인력 중 석/박사 출신이 41%로 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3D 프린팅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시장으로, 지속적인 사업 영위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인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수립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우수연구원 포상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 연구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사는 2024년 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당사 임직원 50명에 대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부여 대상자에는 당사의 핵심 연구인력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최근 전방 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3D 프린팅 사업에 대한 전문 인력의 수요가 높아져 경쟁사 및 후발주자에게 당사의 핵심 인력들이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예상치 못한 우수 핵심 인력의 사외 유출은 당사의 성장 잠재력의 훼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핵심 인력이 경쟁사로 유출될 경우 당사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 핵심인력의 유출이 발생될 경우, 생산 납기 지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어려움 등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에서 SLA, FDM 등 주요 3D 프린팅 방식들에 대한 원천 특허는 과거에 이미 만료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원천 특허를 바탕으로 대형 생산 및 양산 제조가 가능한 산업용 3D 프린터를 설계 및 제품화하는 것은 다양한 고도의 기술들이 요구되는 일이며, 특히 글로벌 기업과 경쟁 가능한 수준의 산업용 3D 프린터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기술과 뛰어난 연구개발 능력, 그리고 오랜 경험이 필요합니다.또한,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물성 구현을 위한 재료공학, 양산 자동화 분야 등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인적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반적인 기술 및 노하우를 축적한 인적 자원의 이탈 방지가 매우 중요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 및 고도화할 수 있는 인력의 원활한 확충이 3D 프린팅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종합적인 체계적인 3D 프린터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산하 3개의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69명의 임직원(비상근임원포함)이 재직하고 있으며, 이중 연구개발 인력은 25%를 차지하고, 연구개발 인력 중 석/박사 출신이 41%로 고급 연구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핵심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조직 체계] |
[기업부설연구소 R&R] |
구분 | 인원수(명) | 업무수행 내역 | |
---|---|---|---|
기업부설연구소 | 연구소 임원 | 2 | 연구개발 총괄 |
선행개발팀 | 3 | 제품 개발 관련 주요 설계 업무 | |
공정기획팀 | 8 | 제품 개발 관련 주요 공정 업무 | |
자동화제어팀 | 4 | 제품 개발 관련 주요 자동화시스템 업무 | |
합계 | 17 | - |
【핵심연구인력 현황】 |
NO | 직위 | 성명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1 | CTO | 이강욱 | 연구총괄 |
2017.02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 학사 2015.06~ 현재 ㈜링크솔루션 CTO |
2 | 연구소장 | 윤형선 | 연구소총괄 |
2020.02 연세대학교 생물소재공학 석사 2010.09~2014.03 삼성전자 미주총괄 기술분석팀 선임연구원 2014.04~2020.08 3D Systems 응용기술부 수석연구원 2020.08~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 연구소장 |
3 | 수석연구원 | 권OO | 공정총괄 |
2017.08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 박사 2016.11~2021.05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개발 연구원 2021.06~2021.12 ㈜코나솔 연구개발 과장 2022.01~2023.09 (주)엠케이 연구개발 차장 2023.10~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 수석연구원 |
4 | 책임연구원 | 윤 OO | SW개발 |
2012.02 경희대학교 전자전파공학 석사 2014.01~2016.09 프리랜서 / ECA SW개발 대리 2016.11~2019.12 DIT SW개발 과장 2020.01~2021.05 큐엠씨 SW개발 과장 2021.07~2022.01 SW개발 SW개발 프리랜서 2022.01~2023.03 다원넥스뷰 SW개발 차장 2023.05~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부 책임연구원 |
5 | 책임연구원 | 홍 OO | 기구설계 |
2011.02 대림대학교 기계과 학사 2010.11~2011.12 유티아이 제조기술 연구원 2012.11~2015.02 모베이스 개발 주임연구원 2015.06~2018.02 룩스이엔지 기계설계 주임 2018.02~2018.11 이오테크닉스 기계설계 과장 2018.12~2019.05 에스엠에스 기계설계 과장 2020.03~2023.10 창공에프에이 기계설계 과장 2023.10~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부 책임연구원 |
6 | 책임연구원 | 강 OO | SW총괄 |
2017.02 한국공학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2015.03~2016.07 링크솔루션 제어팀 연구개발 연구원 2016.07~2018.06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조기술혁신연구원 연구원 2018.07~2020.07 링크솔루션 제어팀 총괄 선임연구원 2021.02~2023.01 다원넥스뷰 연구개발 선임연구원 2023.02~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부 책임연구원 |
7 | 책임연구원 | 박 OO | 전장개발 |
2013.02 한국공학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 학사 2013.02~2016.11 에이티아이㈜ 개발 대리 2017.07~2019.07 태승전자 개발 대리 2019.09~2020.03 알앤비 개발 과장 2020.07~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부 책임연구원 |
8 | 선임연구원 | 임 OO | 공정개발 |
2018.02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석사 2019.12~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부 선임연구원 |
9 | 선임연구원 | 장 OO | 전장개발 |
2020.0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설계로봇공학 석사 2020.07~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부 선임연구원 |
10 | 선임연구원 | 김 OO | 공정개발 |
2022.02 조선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사 2022.02~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부 선임연구원 |
당사가 영위하는 3D 프린팅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시장으로, 지속적인 사업 영위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인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수립하였으며, 이와는 별도로 우수연구원 포상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업무 만족도 증진, 회사의 비전 공유, 지속적인 교육 등 각종 복리후생제도 강화 등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 고취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에도 임직원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당사는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교육을 통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과 자원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인력유출의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핵심 연구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사는 2024년 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당사 임직원 50명에 대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부여 대상자에는 당사의 핵심 연구인력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최근 전방 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3D 프린팅 사업에 대한 전문 인력의 수요가 높아져 경쟁사 및 후발주자에게 당사의 핵심 인력들이 유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예상치 못한 우수 핵심 인력의 사외 유출은 당사의 성장 잠재력의 훼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핵심 인력이 경쟁사로 유출될 경우 당사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 핵심인력의 유출이 발생될 경우, 생산 납기 지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어려움 등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직접 구매하는 주요 매입품목은 3D 프린터 장비 제조에 필요한 프레임, 전장 부품, 레이저 및 스캐너, 광학 부품, 3D 프린팅 소재 등의 원재료입니다. 원재료는 종류에 따라 국내 또는 해외 업체를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원재료는 특정업체에서만 조달할 수 있는 성격의 원재료가 아니므로 매입처의 다변화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매입처의 협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가격변동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이며,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가능합니다. 3D 프린팅 소재의 경우, 당사는 3D 프린팅 소재 개발 및 생산을 당사의 사업 영역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 글로벌 소재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여 안정적으로 소재를 수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예상하지 못한 수급불균형, 원가상승, 급격한 환율 변동, 매입처의 폐업 또는 부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할 경우 원재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원가 상승, 생산 일정 지연 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당사 제품의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어 향후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직접 구매하는 주요 매입품목은 3D 프린터 장비 제조에 필요한 프레임, 전장 부품, 레이저 및 스캐너, 광학 부품, 3D 프린팅 소재 등의 원재료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도 원재료 매입액 및 품목별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매입유형 | 품 목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
원재료 | 3D 프린터 | 프레임 | 국내 | - | 354 | 682 | 5 |
센서 | 국내 | - | 20 | 24 | - | ||
전장 부품 등 | 국내 | 127 | 195 | 1289 | 21 | ||
Z축 모듈 | 국내 | 242 | 199 | 443 | - | ||
노즐 | 수입 | 18 | 18 | 21 | 7 | ||
챔버 | 국내 | - | - | 271 | - | ||
레이저 및 스캐너 | 국내 | - | 205 | 306 | 145 | ||
광학 부품 | 국내 | - | 289 | 380 | 325 | ||
리코터 | 국내 | 12 | - | 27 | - | ||
프린터헤드 | 국내 | - | - | 190 | 19 | ||
수입 | - | 63 | 121 | - | |||
파우더탱크 | 국내 | - | - | 200 | 57 | ||
기타 | 국내 | 394 | 745 | 993 | - | ||
소계 | 792 | 2,089 | 4,946 | 579 | |||
3D 프린팅 서비스 | 레진 | 수입 | - | 89 | 81 | 3 | |
파우더 | 국내 | - | 42 | 59 | - | ||
바인더 등 | 국내 | - | 31 | 144 | - | ||
필라멘트 | 수입 | 27 | 68 | 60 | 1 | ||
기타 | 수입 | - | 26 | 12 | 28 | ||
소계 | 27 | 258 | 356 | 32 | |||
합계 | 국내 | 775 | 2,082 | 5,007 | 573 | ||
수입 | 45 | 265 | 295 | 39 | |||
합계 | 819 | 2,346 | 5,302 | 611 |
구분 | 주요 원재료 | 용도 |
---|---|---|
3D 프린터 | 프레임 | 기구물 및 구동부의 지지대 |
센서 | 각기 모듈간의 측정 및 모니터링용 전자장치 | |
전장 부품 등 | 전원이 포함되는 전자장치를 구동하기 위한 부품 | |
Z축 모듈 | 구동부가 Z-Axis 방향으로 이송되기 위한 기구물 | |
노즐 | 필라멘트를 압출 및 적층하기 위한 기구물 | |
챔버 | 압출 및 적층된 조형물을 가열 및 열처리를 위한 기구물 | |
레이저 및 스캐너 | 레이저 및 레이저의 이동을 위한 기구물 | |
광학 부품 | 적층 가능한 에너지 및 스팟, 교정을 위한 광학계 기구물 | |
리코터 | 광 경화 레진을 적층 및 코팅하기 위한 기구물 | |
프린터헤드 | 파우더에 바인더를 이송 및 적층하기 위한 기구물 | |
파우더탱크 | 파우더를 저장 및 이송, 회수하기 위한 기구물 | |
3D 프린팅 서비스 | 레진 | 광경화 방식 3D 프린터의 레진 소재 |
파우더 | 메탈 바인더젯 방식 3D 프린터의 금속 파우더 소재 | |
바인더 | 메탈 바인더젯 방식 3D 프린터의 금속 파우더를 결합하기 위한 접착제 | |
필라멘트 | 고온 적층 제조 방식 3D 프린터의 필라멘트 소재 |
상기 원재료는 종류에 따라 국내 또는 해외 업체를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원재료는 특정업체에서만 조달할 수 있는 성격의 원재료가 아니므로 매입처의 다변화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매입처의 협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가격변동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이며,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가능합니다. 다만, 3D 프린터를 구성하는 원재료의 경우, 원재료에 추가되는 스펙, 구성, 가공비 등에 따라 가격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레임은 매입 시 산정되는 가공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레이저 등은 고객사의 요청 스펙에 따라 매입가가 변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 소재의 경우, 당사는 3D 프린팅 소재 개발 및 생산을 당사의 사업 영역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 글로벌 소재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여 안정적으로 소재를 수급하고 있지만, 세부 소재별 매입단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필라멘트의 경우 PEEK 소재, ULTEM 소재 등으로 세분화될 수 있으며 각 소재의 특성 및 매입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 소재의 가격 추이는 지난 3개년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당사 매입 PEEK 및 ULTEM 소재 가격 변동 추이] |
(단위 : 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단위 | |
---|---|---|---|---|---|
PEEK | 수입 | €200.0 | €200.0 | €200.0 | Kg |
수입 | $416.5 | $416.5 | $416.5 | ||
ULTEM | 국내 | 1,360,000 | 1,360,000 | 1,360,000 | ROLL |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예상하지 못한 수급불균형, 원가상승, 급격한 환율 변동, 매입처의 폐업 또는 부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할 경우 원재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원가 상승, 생산 일정 지연 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당사 제품의 경쟁력이 악화될 수 있어 향후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특수관계자 거래 관련 위험 당사는 2021년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최근식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 자회사의 매출거래, 부동산 임대차 관련 특수관계자 거래가 존재합니다. 각각의 거래내역 및 거래조건은 제3자와의 거래와 비교 시 적정한 수준이며, 이익 전가에 대한 위험은 제한적이라 판단됩니다. 당사는 이해관계자 거래에 따른 위험을 차단하기 위하여 2024년 3월 29일부터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관한 규정'을 시행하여 객관적이고 명시적인 내부통제절 차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중요한 개별 거래 발생 시 동 규정에 따른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에도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발생 시 규정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거쳐 거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특성 상 이해상충의 여지가 존재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거래의 발생 및 거래 시 내부통제 절차 진행 상의 미흡한 점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1년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최근식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 자회사의 매출거래, 부동산 임대차 관련 특수관계자 거래가 존재합니다. 각각의 거래내역 및 거래조건은 제3자와의 거래와 비교 시 적정한 수준이며, 이익 전가에 대한 위험은 제한적이라 판단됩니다.
[2021년 이후 가지급금 및 가수금 내역] |
(단위: 백만원) |
성명 | 관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잔액 | |||||
---|---|---|---|---|---|---|---|---|---|---|---|---|
증가 | 감소 | 증가 | 감소 | 증가 | 감소 | 증가 | 감소 | 증가 | 감소 | |||
최근식 | 대표이사 | 200 | 200 | 16 | 16 | 134 | 134 | - | - | - | - | - |
최근식 대표이사의 경우, 과거 주택자금대여 목적 등 개인적인 사유로 인한 가지급금 내역이 존재합니다. 해당 가지급금은 2023년 12월 전액 상환되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잔액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표이사로부터 세법 상 인정이자율인 4.6%를 적용한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당사로 환수조치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0년 6월 바이오 3D 프린팅 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에리카 기술지주 주식회사와 공동 출자하여 당사가 80% 지분을 보유한 (주)퓨어에디티브를 설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주)퓨어에디티브는 설립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 외부 요인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향후 (주)퓨어에디티브 의 사업진행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주)퓨어에디티브는 2024년 11월 6일 주주총회 결의로 해산하였으며, 2025년 1월 8일 청산 종결하였습니다. 사업 초기 (주)퓨어에디티브는 제품 구매에 있어 모회사인 당사에 비하여 3D 프린터 관련 부품 및 장비에 대한 구매 협상력이 열위하였으며, 이에 따라 2021년 당사가 제품을 대신 구매 후 종속회사인 ㈜퓨어에디티브에 공급한 내역이 존재합니다. 해당 내역 외에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종속회사와의 매출거래가 발생한 내역이 없으며 매출채권 잔액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1년 이후 종속회사 매출거래] |
(단위: 백만원) |
법인명 | 관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잔액 |
---|---|---|---|---|---|---|
(주)퓨어에디티브 | 종속회사 | 36 | - | - | - | - |
한편, 당사는 최근식 대표이사의 배우자와의 부동산 임차내역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과거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에 본점을 두고 있었으며, 2023년 1월 현재 주소지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로 본점을 이전하였습니다.
당사의 본점이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하던 시기에 당사는 대표이사의 배우자로부터 직원 기숙사 명목으로 2개 호실을 임차하였으며, 전세보증금 외 월세 및 관리비 등 기타비용을 지불한 내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4년 중 임대차 계약 해지에 따른 보증금 반환이 완료되어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와 특수관계인 관련 잔존 계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1년 이후 부동산 임대차 관련 특수관계자 거래] |
(단위: 백만원) |
과목명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잔액 |
---|---|---|---|---|---|
임대보증금 | 100 | 100 | 100 | - | - |
당사는 이해관계자 거래에 따른 위험을 차단하기 위하여 2024년 3월 29일부터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관한 규정'을 시행하여 객관적이고 명시적인 내부통제절차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중요한 개별 거래 발생 시 동 규정에 따른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에도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발생 시 규정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거쳐 거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관한 규정 주요 내용] |
구분 | 내용 |
제3조 대상 |
이 규정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1. "이해관계자"란 당해 법인의 주요주주(그의 특수관계인을 포함한다.), 이사 또는 감사(감사위원회 위원을 포함한다.) 및 관계회사를 말한다. 2. " 최대주주 " 라 함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2조 제6호 가목의 규정에 의거하여 본인 및 그 특수 관계인이 소유하는 주식의 수가 가장 많은 주주를 말한다. 3. " 주요주주 " 라 함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2조 제6호 나목의 규정에 의거하여 자기의 계산으로 법인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이상의 주식(그 주식과 관련된 증권예탁증권을 포함한다)을 소유한 자와 임원의 임명 등 당해 법인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하여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주주를 말한다. 4. " 특수관계인 " 이라 함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제1항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5. " 관계회사 " 라 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4호 문단9,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문단5 및 6,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
제4조 거래의 범위 |
이해관계자 거래의 유형은 다음의 각 호와 같다. 1. 매출 / 매입거래 2. 부동산 구입 / 처분 3. 용역거래 4. 대리 및 임대차 협약 5. 연구개발의 이전 6. 면허 약정 7. 대여와 출자를 포함하는 금융거래 8. 담보 / 보증 9. 경영계약 / 기타 영업 및 경영 활동상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거래 등 |
제5조 거래의 집행 |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는 사전에 대표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하여 그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들에게 그 거래의 객관성과 당위성을 자세히 설명하고 참석이사들의 만장일치 결의를 얻어 그 거래를 집행한다. 다만, 이해관계자와 특수관계가 있는 이사는 결의하지 아니한다. |
제6조 이사회의 필수 내용 |
이해관계자 거래의 이사회에서는 다음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1. 특수관계의 성격(특수관계의 이해에 필요할 경우 이해관계자의 명단을 포함한다.)에 대하여 대표이사는 이사들에게 상세히 설명을 하여야 한다. 2. 거래명세(대가가 없거나 소액의 거래와 거래의 재무제표에 대한 영향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타의 정보도 포함한다.)에 대해서는 회사의 회계관리자가 이사들에게 그 설명을 하며, 이에 대한 이사들의 결의를 만장일치로 득해야 한다. 3. 가격정책, 결제조건 등의 거래조건(거래조건의 변경이 있는 경우 변경의 효과를 표시한다.)에 대해서는 대표이사는 이사들에게 자세히 알리고 이에 대한 결의를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득하여야 한다. |
다만,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특성 상 이해상충의 여지가 존재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거래의 발생 및 거래 시 내부통제 절차 진행 상의 미흡한 점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결산일 이후 최근 재무정보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작성지침에 따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는 "재무에 관한 사항"은 최근사업연도(또는 반기, 분기) 말을 기준으로 감사인의 감사 또는 검토를 받은 수치를 기준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생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나, 당사의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인 회계처리 오류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감사인의 감사 혹은 검토를 받은 재무 수치를 기준으로 증권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함으로서 상기한 회계처리 오류의 가능성을 축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재방식은 회계처리 오류의 가능성은 축소할 수 있으나, 결산일 이후 회사의 손익 추이에 관하여는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에서는 2024년 1월 23일 "기업 공시역량 제고를 위한 투자위험요소 기재요령 개정 및 2023년도 주요 정정요구 사례 공개"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IPO 기업의 최근 재무정보 공시방안 관련 기재 요령을 구체화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2024년 온기 감사 이후, 감사(검토) 받지 않은 당사 자체 결산 개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월 누적 매출액 1,573백만원, 누적 영업이익 -2,418백만원을 시현하였습니다. 상기 실적은 향후 감사(검토) 과정에서 확정 실적과의 차이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당사의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 등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한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한 사항 외에 당사가 인지하고 있는 당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전까지 당사의 재무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적인 영업환경 변동 전망에 관한 사항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작성지침에 따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는 "재무에 관한 사항"은 최근사업연도(또는 반기, 분기) 말을 기준으로 감사인의 감사 또는 검토를 받은 수치를 기준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생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나, 당사의 의도적 혹은 비의도적인 회계처리 오류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감사인의 감사 혹은 검토를 받은 재무 수치를 기준으로 증권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함으로서 상기한 회계처리 오류의 가능성을 축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증권신고서 작성 지침] |
II. 공시서류작성기준일 및 공시대상기간 1. 증권신고서의 공시서류작성기준일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로 한다. 다만, 「발행인에 관한 사항」중 '재무에 관한 사항',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부속명세서' 등 회사의 회계처리 또는 감사와 관련된 사항과 사업의 내용 중 사업연도별로 비교표시하는 사항 등(이하 "재무에 관한 사항 등")은 제출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최근 사업연도(또는 반기, 분기)말을 공시서류작성기준일로 한다. 2. 증권신고서에 적용되는 공시대상기간은 최근 3사업연도로 한다. 최근 3사업연도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사업연도를 포함한 최근 3사업연도의 개시일로부터 공시서류작성기준일까지를 말하며, 공시서류작성기준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분기보고서 또는 반기보고서가 제출되었거나 분기보고서 또는 반기보고서에 기재될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공시서류작성기준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사업연도를 포함한 최근 2사업연도의 개시일로부터 공시서류작성기준일까지로 한다. 3. 위 1, 2에서 정한 사항에도 불구하고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및 서식에서 별도로 공시서류작성기준일 또는 공시대상기간을 정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르며, 공시대상기간의 적용은 위 2의 방식을 준용한다. 투자자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한 경우 등으로서 회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공시대상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서 공시대상기간을 '공시서류작성기준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공시서류작성기준일'로 정하는 경우, 직전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은 때에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공시서류작성기준일'까지의 내용을 기재한다 |
출처 : 증권신고서(지분증권) 작성 시 기재상의 주의 |
그러나, 이러한 기재방식은 회계처리 오류의 가능성은 축소할 수 있으나, 결산일 이후 회사의 손익 추이에 관하여는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에서는 2024년 1월 23일 "기업 공시역량 제고를 위한 투자위험요소 기재요령 개정 및 2023년도 주요 정정요구 사례 공개"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IPO 기업의 최근 재무정보 공시방안 관련 기재 요령을 구체화한 바 있습니다.
[투자위험요소 기재요령 안내서 개정 주요내용] |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2024.01.22) |
이에 당사는 2024년 온기 감사 이후, 검토 받지 않은 당사 자체 결산 개별재무제표 기준 20 25년 4월 잠정 매출액 및 영업손익을 아래와 같이 공시합니다. 당사는 2025년 4월 누적 매출액 1,573백만원, 누적 영업이익 -2,418백만원을 시현하였습니다.
[2024년 온 기 감사 이후 2025년 4월 까지의 잠정 영업손익]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3년 (감사의견 적정) | 2024년 (감사의견 적정) | 2025년 1분기 (검토) | 2025년 4월 (검토받지 않음) |
---|---|---|---|---|
매출액 | 7,360 | 11,188 | 1,429 | 1,573 |
매출원가 | 3,338 | 8,486 | 1,454 | 1,743 |
매출총이익 | 4,023 | 2,702 | (26) | (171) |
판관비 | 3,244 | 6,699 | 1,671 | 2,247 |
영업이익 | 779 | (3,997) | (1,697) | (2,418) |
(출처 : 당사 내부 자료) |
주) 2023년~2024년 재무수치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며, 2025년에 대한 재무수치는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참고로 2025년 1분기 기준 각 부문별 매출액 및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수주잔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A) | 수주잔고(B) | 2025년 1분기 및 수주잔고 합계 (A+B) | 2025년(E) | |
---|---|---|---|---|---|
한 시점에 인식 | 기간에 걸쳐 인식 | ||||
3D 프린터 | 1,064 | 5,858 | - | 6,922 | 15,334 |
SLA | - | 958 | - | 958 | 4,870 |
FDM | - | 4,900 | - | 4,900 | 5,625 |
MBJ | - | - | - | - | 720 |
모니터링서비스 | 605 | - | - | 605 | 3,559 |
소모품 및 기타 | 459 | - | - | 459 | 561 |
3D 프린팅 서비스 | 360 | 61 | - | 421 | 4,514 |
기타매출 | 4 | - | - | 4 | 595 |
합계 | 1,429 | 5,919 | - | 7,348 | 20,444 |
상기 잠정실적은 당사의 가결산 기준의 재무수치로서 향후 검토 받은 확정 실적과의 차이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당사의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 등의 투자위험이 존재합니다.한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한 사항 외에 당사가 인지하고 있는 코스닥시장 상장 전까지 당사의 재무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적인 영업환경 변동 전망에 관한 사항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외주 협력업체 활용에 따른 위험 당사 3D 프린터의 전체 생산 공정은 <제품 설계 → 광학 레이저 유닛 설계 → 전장 및 하드웨어 조립 → 하드웨어 튜닝 및 검수 → 소재 적용성 평가 → 최종 출력성 공정테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전장 및 하드웨어 조립' 공정만 외주로 진행되고 나머지 공정은 당사의 자체 인력 및 기술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 3D 프린터를 구성하는 부품 중 레이저, 센서와 같은 상용화 부품은 일반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고 있으며, 프레임, 케이스와 같은 가공품은 국내 전문 가공업체에서 원재료의 형태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생산 능력을 증대하고 소수 외주업체의 과점을 피하기 위해 하드웨어 조립에 대한 외주업체를 다변화하였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주생산을 활용할 경우 외주가공업체의 사정에 따라 납기 지연 또는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외주가공업체의 품질 불량이 발생할 경우 고객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당사는 기술 유출 우려가 없는 단순 조립 업무 등에 외주 용역을 활용하고 있으나 외주업체를 통해 당사의 기술이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며, 외주업체의 인력수급,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 시 당사의 하자보수 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과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3D 프린터의 전체 생산 공정은 <제품 설계 → 광학 레이저 유닛 설계 → 전장 및 하드웨어 조립 → 하드웨어 튜닝 및 검수 → 소재 적용성 평가 → 최종 출력성 공정테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전장 및 하드웨어 조립’ 공정만 외주로 진행되고 나머지 공정은 당사의 자체 인력 및 기술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 3D 프린터를 구성하는 부품 중 레이저, 센서와 같은 상용화 부품은 일반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고 있으며, 프레임, 케이스와 같은 가공품은 국내 전문 가공업체에서 원재료의 형태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외주 가공업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외주업체 현황] |
(단위: 백만원) |
품목 | 구입처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외주금액 | AA사 | 279 | 744 | 745 | 91 |
소계 | 279 | 744 | 745 | 91 |
주) 상기 외주금액은 외주생산 전문업체인 AA사부터 매입된 원재료 비용과 경상연구개발비가 합산된 금액입니다. |
[주요 외주업체 생산인력 현황] |
직위 | 이사급 | 부장 | 차장 | 과장 | 대리 | 주임 | 기사 | 합계 |
---|---|---|---|---|---|---|---|---|
인원수 | 3 | 1 | - | 2 | 5 | 3 | 5 | 19 |
주) 2025년 1분기 기준 |
당사의 SLA, FDM, MBJ 3D 프린터는 모두 AA사에서 조립되고 있으며, AA사는 월간 생산량 증대를 위해 기존 253평 규모의 공장에서 신규 공장을 증축하였습니다. 따라서 향후 조립 공정에 있어 CAPA가 부족한 상황은 없을 것으로 사료되며, 나머지 핵심 공정은 모두 당사에 내재화되어 있기 때문에 외주생산으로 인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AA사 연간 3D 프린터 생산 CAPA] |
구분 | SLA | FDM | MBJ |
---|---|---|---|
생산 CAPA | 18 | 60 | 24 |
주) 2024년 기준이며, SLA 3D 프린터의 경우 대형 6대, 중형 12대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
또한, 당사는 생산 능력을 증대하고 소수 외주업체의 과점을 피하기 위해 하드웨어 조립에 대한 외주업체를 다변화하였습니다. AA사 이외에도 4개 외주업체를 선정 및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량 증가 시 안정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와 같은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외주생산을 활용할 경우 외주가공업체의 사정에 따라 납기 지연 또는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외주가공업체의 품질 불량이 발생할 경우 고객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당사는 기술 유출 우려가 없는 단순 조립 업무 등에 외주 용역을 활용하고 있으나 외주업체를 통해 당사의 기술이 유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며, 외주업체의 인력수급,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 시 당사의 하자보수 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과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 경영환경 변화 위험 당사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등기임원 및 주요 임원의 경력과 구성으로 보아 충분한 경영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은 법률 위반 사실 등이 없으므로 적격한 경영진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투명한 경영을 하고 있으며 최고경영자나 주요 임원의 변경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최고경영자 및 주요임원의 교체, 위법행위로 인한 사임,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퇴사 등 현재는 예측할 수 없는 이유로 당사의 핵심인력인 최고 경영자나 주요 임원이 교체될 경우 당사의 경영환경에 변화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등기 임원 및 주요 임원의 경력과 구성으로 보아 충분한 경영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은 법률 위반 사실 등이 없으므로 적격한 경영진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임원 현황은「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 가. 임원 현황」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투명한 경영을 하고 있으며 최고경영자나 주요 임원의 변경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최고경영자 및 주요임원의 교체, 위법행위로 인한 사임,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퇴사 등 현재는 예측할 수 없는 이유로 당사의 핵심인력인 최고 경영자나 주요 임원이 교체될 경우 당사의 경영환경에 변화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상장 후 경영권 안정성에 대한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등은 총 발행주식수의 32.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주식수 9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27,000주를 감안할 시 상장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7.40%(희석 주식수 감안 시 26.33%)가 되며, 경영 안정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의 지배력을 감안할 때, 공모에 따라 경영의 안정성이 훼손될 우려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의무보유 기간 종료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대량 매각하거나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 발생 등으로 당사의 경영환경이 악화될 경우 경영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금확보를 위한 추가 유상증자 등으로 인하여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이 감소하거나 예기치 못한 경영권 분쟁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권 안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등은 총 발행주식수의 32.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번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주식수 900,000주 및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27,000주를 감안할 시 상장 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27.40%(희석 주식수 감안 시 26.33%)가 되며, 경영 안정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대주주등 주식 보유 현황] |
(단위: 주) |
주주명 | 공모 전 | 공모 후 | |||
주식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최대주주등 | 최근식 | 1,410,569 | 30.32% | 1,410,569 | 25.28% |
윤형선 | 100,050 | 2.15% | 100,050 | 1.79% | |
이강욱 | 18,000 | 0.39% | 18,000 | 0.32% | |
합계 | 1,528,619 | 32.86% | 1,528,619 | 27.40% |
주) | 상기 공모 후 지분율은 주식매수선택권과 신주인수권 행사를 고려하지 아니한 상장예정주식총수인 5,579,032주 기준입니다. |
당사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의 지배력을 감안할 때, 공모에 따라 경영의 안정성이 훼손될 우려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의무보유 기간 종료 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대량 매각하거나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 발생 등으로 당사의 경영환경이 악화될 경우 경영 안정성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자금확보를 위한 추가 유상증자 등으로 인하여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이 감소하거나 예기치 못한 경영권 분쟁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영권 안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 소송 및 우발채무 관련 위험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를 피고로 하는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송 등의 분쟁 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 당사 기술과 관련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 유출입이 발생하거나, 임직원 및 관련자가 당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수표, 채무보증 내역은 없으나 담보 제공 자산은 존재합니다. 대외적인 변수로 인하여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 추가 담보를 제공해야 할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며, 차입부채의 상환 청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업환경의 변동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악화, 대규모 금융기관 차입을 하거나 기존 차입금에 대한 원금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처분도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당사의 생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장의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의 영업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당사는 증권신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송 등의 분쟁 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 당사의 영업활동이 활발해져 사업의 외형이 증가할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권리 분쟁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당사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 유출입, 임직원 및 관련자가 당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 밖에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채무보증 내역은 없으나 담보 제공 자산이 존재하며, 그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유형자산 내역] |
(단위: 백만원)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관련차입금 | 차입금 종류 | 담보설정금액 | 담보권자 |
---|---|---|---|---|---|
토지 및 건물 | 447 | 225 | 대출 | 360 | 기업은행 |
합계 | 447 | 225 | - | 360 | - |
대외적인 변수로 인하여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경우, 추가 담보를 제공해야 할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며, 차입부채의 상환 청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업환경의 변동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악화, 대규모 금융기관 차입을 하거나 기존 차입금에 대한 원금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처분도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당사의 생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장의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의 영업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더. 임직원의 위법행위 발생 가능성 위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임직원의 위법행위가 발생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임직원이 법규를 위반할 경우, 당사는 감독기관의 제재 또는 외부기관으로부터의 소송 등을 당할 수 있으며, 당사의 평판에 심각한 훼손을 끼치거나 혹은 재무적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임직원 등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방지하지 못함으로써, 향후 당사의 조직 문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매출처와의 거래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영업상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각종 사내 규정 제정, 임직원 위법행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임직원으로 하여금 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경영관리본부 및 인사총무팀 주도 하에 임직원 대상 위법행위에 대한 사내 익명 제보, 정보보호 및 보안관리규정에 따른 영업상 정보자산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 등 임직원의 위법행위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임직원의 위법행위가 발생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어떠한 사유에 의해서든 당사의 임직원이 법규를 위반할 경우, 당사는 감독기관의 제재 또는 외부기관으로부터의 소송 등을 당할 수 있으며, 당사의 평판에 심각한 훼손을 끼치거나 혹은 재무적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 등의 위법행위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방지하지 못함으로써, 향후 당사의 조직 문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매출처와의 거래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 영업상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러. 금융감독원 공시 위반 관련 위험 당사는 2022년 11월 25일 투자조합들을 대상으로 청약권유를 하여 전환상환우선주를 신주 발행하였습니다. 이때 투자조합들의 총 조합원수는 전문가 및 연고자 제외 90인으로 해당 증권의 청약 권유 대상자 수가 50인 이상이 됨에 따라 자본시장법 제9조에 따른 모집에 해당되었습니다. 또한, 자본시장법 제119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20조에 따라 해당 증권의 모집에 대해서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발생하였으나, 당시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여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하였습니다. 증권의 모집행위와 관련하여, 벤처기업인 당사는 현실적 여건상 한정된 자원을 초기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사업환경과 연구·인력 중심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던 사내 인력운용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 자금조달의 수단으로 활용된 투자자 펀딩의 절차적 규정과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신주를 발행하게 되어 당사는 결과적으로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을 누락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장주선인을 선임하였으며, 상장주선인을 통해 모집 및 매출에 관한 증권신고서 제출 누락내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에 2024년 9월 20일 자진신고를 완료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 공시위반 사항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모집가액의 100분의 0.6~3.0(위반행위의 중요도 및 감안사유)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그 조치 여부 및 수준을 정확히 예상할 수 없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공시의무사항 및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항 발생 시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공개할 수 있는 관련 규정 및 공시체계를 정비하여야 하며, 불공정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내부정보관리규정을 제정하고 공시 조직을 구축하였으며, 상장 후에는 공시 책임자 및 담당자의 공시전문교육 이수 및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상기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시에 공시되지 않는 위험 및 공시 위반이나 불공정거래 등의 발생, 예상치 못한 관리인력 이탈 발생 시 당사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규제기관의 제재가 내려질 경우 과징금 등 조치 규모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본시장법 제9조에 따르면 '모집'이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출한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새로 발행되는 증권의 취득의 청약을 권유하는 것을 말하며, '매출'이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출한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이미 발행된 증권의 매도의 청약을 하거나 매수의 청약을 권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집이나 매출에 해당하는 경우 자본시장법 제119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20조에 따라발행인(회사)은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부담합니다. 또한 주권을 모집 또는 매출한 법인은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에 해당하게 되는데, 이 경우 모집 또는 매출이 발생한 해의 직전년도 사업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할 의무를 부담합니다.당사는 2022년 11월 25일 투자조합들을 대상으로 청약권유를 하여 전환상환우선주를 신주 발행하였습니다. 이때 투자조합들의 총 조합원수는 전문가 및 연고자 제외 90인으로 해당 증권의 청약 권유 대상자 수가 50인 이상이 됨에 따라 자본시장법 제9조에 따른 모집에 해당되었습니다. 또한, 자본시장법 제119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20조에 따라 해당 증권의 모집에 대해서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발생하였으나, 당시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여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하였습니다.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모집 또는 매출한 실적이 있는 발행인은 청약의 권유를 받는 자의 수가 50인 미만이더라도 같은 종류의 증권이 모집 또는 매출된 실적이 있으면 전매기준에 해당(보통주를 전환대상으로 하는 전환우선주를 발행하는 경우에도 해당 전환우선주는 전매기준에 해당)되며, 이에 대하여 전매제한조치를 취하지 아니하면 모집에 해당(간주모집)됩니다(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1조 제3항,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 제1항 제1호). 또한, 모집가액의 합계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증권신고서, 10억 미만인 경우 소액공모공시서류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해야합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25일 모집 이후 10번의 전환상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를 추가 신규 발행하였으나, 이에 대하여 전매기준조치를 취하지 않아 각 우선주 발행은 간주모집에 해당하게 되었습니다. 간주모집 건에 대하여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서류를 제출해야하나, 당사는 이에 대하여 제출을 누락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당사의 주주였던 신용보증기금은 보유하고 있던 당사 전환상환우선주 중 일부를 2022년 12월 8일부터 2022년 12월 16일까지 총 66인의 양수인에게 청약권유를 하였습니다. 이는 50인 이상의 투자자에게 이미 발행된 증권의 매수의 청약을 한 것으로 매출에 해당되며, 그 청약 권유 합계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로서 당사는 증권의 매출 관련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발생하였습니다.
(단위: 명, 주, 백만원) |
회차 | 모집(매출)일자 | 모집/매출 여부 | 주식의 종류 | 총 청약 권유자 수 | 합산 제외 주1) | 합산 대상자 수 | 제출 대상 서류 | 배정주식수 | 청약 권유 합계액 |
---|---|---|---|---|---|---|---|---|---|
1 | 2022.11.25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95 | 5 | 90 | 증권신고서 | 3,553 | 2,185 |
2 | 2022.11.28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4 | 4 | 0 | 소액공모공시서류 | 1,200 | 738 |
3 | 2022.11.30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1 | 1 | 0 | 증권신고서 | 813 | 1,238 |
4 | 2022.12.15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26 | 1 | 25 | 증권신고서 | 1,335 | 1,559 |
5 | 2022.12.16 | 매출 | 전환상환우선주 | 76 | 10 | 66 | 증권신고서 | 2,920 | 1,022 |
6 | 2022.12.28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10 | 2 | 8 | 증권신고서 | 604 | 1,109 |
7 | 2023.05.19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2 | 2 | 0 | 증권신고서 | 1,627 | 1,001 |
8 | 2024.03.06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13 | 10 | 3 | 증권신고서 | 2,740 | 3,201 |
9 | 2024.03.07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61 | 37 | 24 | 증권신고서 | 3,195 | 3,732 |
10 | 2024.03.08 | 모집 | 전환우선주 | 37 | 15 | 22 | 증권신고서 | 1,346 | 1,572 |
11 | 2024.03.14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16 | 13 | 3 | 증권신고서 | 1,284 | 1,500 |
12 | 2024.07.05 | 모집 | 전환상환우선주 | 3 | 3 | 0 | 증권신고서 | 85,605 | 2,000 |
주1)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1조에 의거한 전문가 및 연고자는 청약 권유자 합산 시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합니다. |
한편, 당사는 2021년 5월 20일과 2021년 11월 23일 각각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신규 발행 주식의 청약을 권유하였습니다.
(단위: 명, 주, 백만원) |
회차 | 일자 | 주식의 종류 | 총 청약 권유자 수 | 합산 제외 주1) | 합산 대상자 수 | 제출 대상 서류 | 배정주식수 | 발행총액 |
---|---|---|---|---|---|---|---|---|
1 | 2021.05.20 | 전환상환우선주 | 36 | 0 | 36 | 해당없음 | 525 | 100 |
2 | 2021.11.23 | 전환상환우선주 | 47 | 13 | 34 | 해당없음 | 3,009 | 800 |
주1)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1조에 의거한 전문가 및 연고자는 청약 권유자 합산 시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합니다. |
다만, 자본시장법상 청약 권유 대상자의 50인 이상 여부 판단시에는 과거 6개월 이내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게 됩니다. 당사는 상기 두 건의 청약 권유 일자에 대한 판단 시 투자계약서상 계약 체결일을 기준으로 일자를 산정하였으며, 이 경우 두 청약 건 사이의 기간이 6개월을 초과하여 공모에 해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그러나, 금융감독원의 조사 과정에서 당사가 판단한 청약의 권유 시점에 대한 정정 조치가 이루어져 두 청약 건이 6개월 내에 이루어진 것으로 결정될 경우, 청약 권유 대상자의 합이 70인이 되어 2021.11.23 이루어진 전환상환우선주에 대한 청약 권유 행위는 모집에 해당하여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당사의 공모 위반 내역이 추가되어 과징금 증가 등 금융감독원의 추가적인 제재조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증권의 모집행위와 관련하여, 벤처기업인 당사는 현실적 여건상 한정된 자원을 초기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사업환경과 연구·인력 중심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던 사내 인력운용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 자금조달의 수단으로 활용된 투자자 펀딩의 절차적 규정과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신주를 발행하게 되어 당사는 결과적으로 증권신고서 또는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을 누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증권 매출행위와 관련하여, 당시 당사는 명의개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었으나, 신용보증기금은 각 주식매매계약의 체결 시점에 이르러서야 주식을 양도할 예정임을 통지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에 대하여는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바, 당사가 인지한 시점에 따라, 증권 매출에 따른 과징금이 추징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장주선인을 선임하였으며, 상장주선인을 통해 모집 및 매출에 관한 증권신고서 제출 누락내용을 비로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에 2024년 9월 20일 자진신고를 완료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 공시위반 사항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당사는 공시 위반을 인지한 이후 주요 주주들이 청약의 권유를 하는 경우 사전에 회사에 알리도록 하기 위해 당사의 CFO인 조한창 이사로 하여금 주요 주주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고 있으며, 회사 홈페이지에도 관련 사항을 공지하는 등 추후 유사 사안 발생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는 유사 사안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업공시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인력 및 조직을 보강하였습니다. (공시책임자 : 조한창 이사, 공시담당자(정) : 조은준 과장, 공시담당자(부) : 김진경 대리) 한편, 10억원 이상의 증권의 모집 및 매출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증권의 발행 법인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이 되는 것이 원칙으로, 당사는 2022년 11월 25일 발행의 주금납입일 다음날부터 사업보고서 대상 법인이 되었습니다. 위와 동일한 사유로 당시 사업보고서 제출의무를 인지하지 못한 결과, 당사는 2024년 9월 이전까지의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 제출을 누락하였고 금융감독원에 자진신고 이후 2024년 3분기 보고서를 제출 완료하였습니다. 이처럼 증권신고서, 소액공모 공시서류 제출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다음의 제재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위반 사항 | 구분 | 조치사항 | 관련 근거 |
---|---|---|---|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 금융위원회 조치 | 금융위원회는 위반자에게 증권의 발행, 모집, 매출 그밖에 거래를 정지 또는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 | 자본시장법 제132조 제1호 및 동법 시행령 제138조 |
과징금 부과 |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모가액의 3%까지 과징금 부과할 수 있음 | 자본시장법 제429조 제1항 제2호 | |
형사벌 | 형사상으로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질 수 있음 | 자본시장법 제444조 제12, 13호 | |
소액공모 공시서류 제출의무 | 금융위원회 조치 | 금융위원회는 위반자에게 증권의 발행, 모집, 매출 그밖에 거래를 정지 또는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 | 자본시장법 제132조 제1호 및 동법 시행령 제138조 |
과태료 부과 |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 | 자본시장법 제449조 제1항 제36호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상기 위반 사항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조사결과에 따라 모집가액의 100분의 0.6~3.0(위반행위의 중요도 및 감안사유)내에서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그 조치 여부 및 수준을 정확히 예상할 수 없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공시의무사항 및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항 발생 시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공개할 수 있는 관련 규정 및 공시체계를 정비하여야 하며, 불공정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내부정보관리규정을 제정하고 공시 조직을 구축하였으며, 상장 후에는 공시 책임자 및 담당자의 공시전문교육 이수 및 전체 임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상기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시에 공시되지 않는 위험 및 공시 위반이나 불공정거래 등의 발생, 예상치 못한 관리인력 이탈 발생 시 당사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규제기관의 제재가 내려질 경우 과징금 등 조치 규모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머.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소요에 따른 위험 당사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 3D 프린터를 통한 제조 전환을 추구하려는 다양한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요구수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품 업그레이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산업이며, 당사의 경우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당사는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기술개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6.38%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가 기술 개발에 실패하거나, 당사가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미달하여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기 투자된 비용 등의 영향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 및 재무 안정성의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상기 기술 개발 실패나 시장 흐름과 다른 제품의 개발은 곧 당사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 3D 프린터를 통한 제조 전환을 추구하려는 다양한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요구수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제품 업그레이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산업이며, 당사의 경우 3D 프린팅 자동화 양산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한편, 당사의 최근 3 사업연도 및 당해 1분기 기준의 연구개발비용은 하기와 같습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연구개발비용을 자산처리하여 인식하지 않았으며, 전액 비용 처리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링크솔루션 연구개발비용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
비용 처리 | 제조원가 | - | - | - | - |
판관비 | 918 | 481 | 1,833 | 323 | |
매출액 | 3,829 | 7,360 | 11,188 | 1,429 | |
매출액 대비 비율 | 23.52% | 6.59% | 16.38% | 22.64% |
주)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
당사는 향후 고객사의 요구수준과 기술발전에 대응하여 당사의 기술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당사 제품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기술개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가 기술 개발에 실패하거나, 당사가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미달하여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기 투자된 비용 등의 영향으로 인해 수익성 악화 및 재무 안정성의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상기 기술 개발 실패나 시장 흐름과 다른 제품의 개발은 곧 당사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버. 내부 정보 관리 미흡 위험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공시의무사항 및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항 발생 시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적시에 공개할 수 있는 관련 규정 및 공시 체계를 정비하여야 하며, 불공정거래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관련규정 구비 및 공시 조직을 구축하였으며, 상장 후에는 공시 책임자 및 담당자의 공시전문교육 이수, 전체 임직원 대상 교육 실시, 공시 의무 준수 확약서 및 불공정거래행위 규제 준수 확약서 등을 징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유들로 인해 공시 위반이나 불공정거래 등이 발생할 위험과 예상치 못한 관리인력 이탈 발생 시 중요한 사항에 대한 공시가 누락되거나 적시에 공시되지 못할 위험을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상장 이후 공시규정 등 관련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주요한 사항들을 적시에 공시 가능하도록 공시 조직을 구축하였으며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는 상장 이후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및 동규정 시행세칙에서 정하는 공시전문교육을 이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는 주요 정보의 공시 및 임직원의 내부자 거래 방지를 위하여 내부정보관리규정을 제정하였으며, 상장 이후 거래소 및 금융감독원에 정기공시, 수시공시 및 공정공시 등의 의무를 성실하게 준수하기 위해 공시전담조직을 체계적으로 갖추었습니다.
[공시전담 조직 및 주요 경력] |
직위 | 성명 | 담당업무 | 주요 경력 | 비고 |
이사 | 조한창 | 재경본부 총괄 |
2001.02 단국대학 교 경영학 학사 2021.08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2023.08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조세전략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2001.09 ~ 2005.07 ㈜일진유니스코 회계팀 사원 2005.10 ~ 2015.01 한미글로벌㈜ 경영지원팀 과장 2016.07 ~ 2022.09 ㈜대원 투자IR 팀장(부장) 2022.09 ~ 2023.10 한미글로벌㈜ 회계그룹장(부장) 2023.11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총괄 본부장 |
공시책임자 |
과장 | 조은준 | 회계/공시 | 2014.04 장안대학교 세무회계학 전문학사 2015.05 ~ 2017.05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재정관리팀 사원 2017.06 ~ 2018.07 ㈜센코 회계팀 대리 2018.07 ~ 2021.10 ㈜카파아이엔티 회계팀 대리 2021.11 ~ 2024.02 휴마시스㈜ 회계팀 과장 2024.06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과장 | 공시담당자 (정) |
대리 | 김진경 | 자금/공시 | 2014.04 안산대학교 의료정보학 전문학사 2015.10 ~ 2017.10 세무법인 다윈 회계팀 사원 2017.12 ~ 2021.12 세무법인 로맥 회계팀 대리 2022.09 ~ 2023.10 ㈜리시드 경영전략팀 대리 2024.02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대리 | 공시담당자 (부) |
당사는 공시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공시담당 임직원에 대해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장 공시의무 제1절 주요 경영사항 신고 및 공시" 등 관련 법률 및 제규정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공시책임자와 공시담당자(정, 부) 2인으로 하여금 공시업무에 대해 상호 점검 및 보완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자공시와 관련하여 변경된 사항이나 교육에 필요한 사항은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를 위해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관련기관에서 실시하는 주요 공시관련 교육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유들로 인해 공시 위반이나 불공정거래 등이 발생할 위험과 예상치 못한 관리인력 이탈 발생 시 중요한 사항에 대한 공시가 누락되거나 적시에 공시되지 못할 위험을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내부통제 관련 위험 당사는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회계의 부정과 오류를 예방하고 적시에 발견할 수 있도록 회계시스템을 관리/통제하며, 회사의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 공시되었는지의 여부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제공하기 위하여 내부회계관리제도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를 산출하기 위한 인력, 조직 및 정책을 정비하는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부회계 관리조직이 적절하게 운영되지 않거나 혹은 외부감사인이 내부회계 관리 운영실태를 감사한 결과 중요한 취약점이 발견될 시에는 각종 제재사항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회계의 부정과 오류를 예방하고 적시에 발견할 수 있도록 회계시스템을 관리/통제하며, 회사의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 공시되었는지의 여부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제공하기 위하여 내부회계 관리제도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1) 내부회계 관리 담당업무 조직도
구분 | 직책 | 성명 | 담당업무 | 겸임업무 |
---|---|---|---|---|
내부회계관리 책임자 | 대표이사 | 최근식 |
1. 매 결산마다 이사회에 제출하는 내부회계관리 운용실태 평가, 이사회 보고 2. 평가보고서 비치 3. 수시로 내부회계관리 운영 상태 점검 |
경영 총괄 |
내부회계관리자 | CFO | 조한창 |
1. 매 결산마다 이사회 및 감사에게 규정에 따른 운용실태에 관해 보고 2. 내부회계관리규정의 정비와 운영 |
재무회계 총괄 |
내부회계관리 실무자 | 과장 | 조은준 |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을 통하여 내부회계관리자를 지원하고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회계정보를 처리 | 결산/공시 |
(2) 내부회계관리자의 인적사항
성명 | 주요경력 |
---|---|
조한창 |
2001.02 단국대학 교 경영학 학사 2021.08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졸업 2023.08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조세전략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2001.09 ~ 2005.07 ㈜일진유니스코 회계팀 사원 2005.10 ~ 2015.01 한미글로벌㈜ 경영지원팀 과장 2016.07 ~ 2022.09 ㈜대원 투자IR 팀장(부장) 2022.09 ~ 2023.10 한미글로벌㈜ 회계그룹장(부장) 2023.11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총괄 본부장 |
당사는 2024년 5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삼덕회계법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에 대한 자문을 받아 재무제표의 작성에 합리적인 확신을 제공하기 위하여 고안된 프로세스인 업무기술서와 통제를 수립하였습니다. 2024년 3월 29일 이사회 결의로 내부회계관리규정을 제정하여 최근식 대표이사를 내부회계책임자, 조한창 본부장을 내부회계관리자, 조은준 과장을 내부회계실무자로 지정하고 동 제도를 시범운영 하면서 상장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등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 상 상장한 연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관리·운영에 대해 별도의 평가 또는 검토는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내부회계관리자가 보고한 내용, 감사가 보고한 내용, 감사인이 감사보고서에 표명한 종합의견 등은 없습니다. 당사는 상장 이후 2025년 사업연도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리·운영에 대하여 내부회계관리자 및 감사의 평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종합의견을 득하여 공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재무제표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를 산출하기 위한 인력, 조직 및 정책을 정비하는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내부회계 관리조직이 적절하게 운영되지 않거나 혹은 외부감사인이 내부회계 관리 운영실태를 감사한 결과 중요한 취약점이 발견될 시에는 각종 제재사항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 당사의 상장예정주식수 5,579,032주 중 약 36.34%에 해당하는 2,027,396주는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 이며, 상장 후 3개월 뒤 유통가능 주식수는 3,938,482주로 약 70.59%에 해당하는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통가능물량의 경우 상장일부터 매도가 가능하므로 해당 물량의 매각으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최대주주 등 계속보유의무자의 의무보유기간, 상장주선인의 매각제한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추가적인 물량 출회로 인하여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상장일부터 유통가능한 물량과 이후 추가적인 물량 출회가 가능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금번 공모주식 및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분을 포함한 당사의 상장예정주식수 5,579,032주 중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1,528,619주(공모 후 지분율 27.40%)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되나, 상장 이후 안정적인 경영 및 투자자보호 조치 차원에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 제1항 단서조항에 의거하여 의무보유기간을 2년을 추가하여 상장일로부터 3년간 의무보유할 예정입니다.
벤처금융의 보유 주식 중 557,903주(상장예정주식수의 10.00%), 전문투자자의 보유 주식 중 183,450주(상장예정주식수의 3.29%)는 모집이나 매출이 아닌 방법으로 취득한 투자기간 2년 미만인 주식등에 해당하므로,「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1항제4호에 의거하여 1개월간 의무보유할 예정입니다.상장예비심사 신청일 전 1년 이내에 상장신청인의 최대주주등이 소유하는 주식등을 취득한 자인 에이투지파트너스㈜ 등 5인이 보유한 해당 취득분 71,431주(공모 후 지분율 1.28%)는「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1항제2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됩니다.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등 21인이 보유한 주식 1,142,733주는 상장규정상 보호예수 의무는 없으나, 자발적으로 1개월간 의무보유할 예정입니다.한편, 상장주선인 신영증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제5항제1호나목에 의거하여 상장을 위해 모집ㆍ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인 27,000주(공모 후 지분율 0.48%)를 모집ㆍ매출하는 것과 동일한 가격으로 취득할 예정이며, 해당 주식은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공모 후 의무보유 주식 및 유통가능 주식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장 후 유통제한 및 유통가능주식수 현황] | |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회사와의 관계 | 주식의 종류 | 공모전 보유주식 | 공모후 | 매각제한 기간 (상장일 기준) | 매각제한 사유 | ||||||
보유주식 | 매각제한물량 | 유통가능물량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대주주등 | 최근식 | 최대주주 | 보통주 | 1,410,569 | 30.32% | 1,410,569 | 25.28% | 1,410,569 | 25.28% | - | - | 상장일로부터 3년 | 주1) |
윤형선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100,050 | 2.15% | 100,050 | 1.79% | 100,050 | 1.79% | - | - | |||
이강욱 | 등기임원 | 보통주 | 18,000 | 0.39% | 18,000 | 0.32% | 18,000 | 0.32% | - | - | |||
소계 | 1,528,619 | 32.86% | 1,528,619 | 27.40% | 1,528,619 | 27.40% | - | - | - | - | |||
5%이상 주주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벤처금융 | 보통주 | 405,450 | 8.72% | 405,450 | 7.27% | 118,373 | 2.12% | 124,897 | 2.24%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162,180 | 2.91%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338,325 | 7.27% | 338,325 | 6.06% | 91,659 | 1.64% | 121,086 | 2.1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125,580 | 2.25%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소계 | 743,775 | 15.99% | 743,775 | 13.33% | 497,792 | 8.92% | 245,983 | 4.41% | - | - | |||
1%이상 주주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벤처금융 | 보통주 | 211,725 | 4.55% | 211,725 | 3.80% | 84,690 | 1.52% | 127,035 | 2.28%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벤처금융 | 보통주 | 190,575 | 4.10% | 190,575 | 3.42% | 55,639 | 1.00% | 58,706 | 1.05%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76,230 | 1.3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하나증권 | 전문투자자 | 보통주 | 183,450 | 3.94% | 183,450 | 3.29% | 183,450 | 3.29% | - | -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엘앤에스소부장혁신기업투자조합 | 벤처금융 | 보통주 | 157,125 | 3.38% | 157,125 | 2.82% | 45,873 | 0.82% | 48,402 | 0.8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62,850 | 1.13%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신한-오픈워터 Pre-IPO 투자조합 제1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149,475 | 3.21% | 149,475 | 2.68% | 43,640 | 0.78% | 46,045 | 0.83%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59,790 | 1.0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 2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141,075 | 3.03% | 141,075 | 2.53% | 56,430 | 1.01% | 84,645 | 1.52%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프라핏홀딩스 주식회사 | 타인 | 보통주 | 141,075 | 3.03% | 141,075 | 2.53% | 56,430 | 1.01% | 84,645 | 1.52%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이앤파이오니어 그린뉴딜펀드 | 벤처금융 | 보통주 | 128,475 | 2.76% | 128,475 | 2.30% | 37,509 | 0.67% | 39,576 | 0.71%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51,390 | 0.92%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 방산혁신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128,407 | 2.76% | 128,407 | 2.30% | 37,489 | 0.67% | 39,555 | 0.71%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51,363 | 0.92%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하이테크기술개발사업화펀드2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97,650 | 2.10% | 97,650 | 1.75% | 35,626 | 0.64% | 13,214 | 0.24%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48,810 | 0.8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케이이룸(K-IRUM)개인 투자 조합 1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75,000 | 1.61% | 75,000 | 1.34% | 71,250 | 1.28% | 3,750 | 0.0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한국공학대학교 기술지주회사 | 타인 | 보통주 | 75,000 | 1.61% | 75,000 | 1.34% | 71,250 | 1.28% | 3,750 | 0.0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2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66,300 | 1.43% | 66,300 | 1.19% | 19,357 | 0.35% | 20,423 | 0.37%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26,520 | 0.48%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64,200 | 1.38% | 64,200 | 1.15% | 18,742 | 0.34% | 19,778 | 0.35%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25,680 | 0.46%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64,200 | 1.38% | 64,200 | 1.15% | 18,742 | 0.34% | 19,778 | 0.35%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25,680 | 0.46%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프로디지 제26호 조합 | 타인 | 보통주 | 62,250 | 1.34% | 62,250 | 1.12% | - | - | 62,250 | 1.12% | - | - | |
오픈워터엔젤스 투자조합4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59,700 | 1.28% | 59,700 | 1.07% | 17,430 | 0.31% | 18,390 | 0.33%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23,880 | 0.43%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56,400 | 1.21% | 56,400 | 1.01% | 22,560 | 0.40% | 33,840 | 0.61%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소계 | 2,052,082 | 44.11% | 2,052,082 | 36.78% | 1,328,300 | 23.81% | 723,782 | 12.97% | - | - | |||
소액주주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 투자조합 2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39,375 | 0.85% | 39,375 | 0.71% | 15,750 | 0.28% | 23,625 | 0.42%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32,100 | 0.69% | 32,100 | 0.58% | 9,372 | 0.17% | 9,888 | 0.18%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12,840 | 0.23%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오픈워터엔젤스 투자조합1호 | 벤처금융 | 보통주 | 28,950 | 0.62% | 28,950 | 0.52% | 8,452 | 0.15% | 8,918 | 0.16%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2) | |
11,580 | 0.21% | 상장일로부터 1개월 | 주3) | ||||||||||
케이엠 프로젝트 조합 | 타인 | 보통주 | 28,200 | 0.61% | 28,200 | 0.51% | - | - | 28,200 | 0.51% | - | - | |
에이투지파트너스㈜ | 타인 | 보통주 | 25,000 | 0.54% | 25,000 | 0.45% | 25,000 | 0.45% | - | - | 상장일로부터 1년 | 주4) | |
오픈워터케이그로쓰 1호펀드 | 벤처금융 | 보통주 | 21,429 | 0.46% | 21,429 | 0.38% | 21,429 | 0.38% | - | - | 상장일로부터 1년 | 주4) | |
정OO | 타인 | 보통주 | 12,858 | 0.28% | 12,858 | 0.23% | 12,858 | 0.23% | - | - | 상장일로부터 1년 | 주4) | |
박OO | 타인 | 보통주 | 8,572 | 0.18% | 8,572 | 0.15% | 8,572 | 0.15% | - | - | 상장일로부터 1년 | 주4) | |
㈜정의파트너스 | 타인 | 보통주 | 5,625 | 0.12% | 5,625 | 0.10% | - | - | 5,625 | 0.10% | - | - | |
㈜케이오씨파트너스 | 벤처금융 | 보통주 | 3,572 | 0.08% | 3,572 | 0.06% | 3,572 | 0.06% | - | - | 상장일로부터 1년 | 주4) | |
개인주주(20인) | 타인 | 보통주 | 121,875 | 2.62% | 121,875 | 2.18% | - | - | 121,875 | 2.18% | - | - | |
소계 | 327,556 | 7.04% | 327,556 | 5.87% | 129,425 | 2.32% | 198,131 | 3.55% | - | - | |||
공모주식 | 공모주주 | 보통주 | - | - | 859,500 | 15.41% | - | - | 859,500 | 15.41% | - | - | |
우리사주조합 | 보통주 | - | - | 40,500 | 0.73% | 40,500 | 0.73% | - | - | 예탁일로부터 1년 | 주5) | ||
상장주선인 | 상장주선인 의무인수 | 보통주 | - | - | 27,000 | 0.48% | 27,000 | 0.48% | - | - | 상장일로부터 3개월 | 주6) | |
합계 | 4,652,032 | 100.00% | 5,579,032 | 100.00% | 3,551,636 | 63.66% | 2,027,396 | 36.34% | - | 주7) |
주1) 당사의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주식 1,528,619주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되나, 상장 이후 안정적인 경영 및 투자자보호 조치 차원에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1항 단서조항에 의거하여 의무보유기간을 2년 추가하여 상장일로부터 3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합니다. |
주2) 벤처금융 또는 전문투자자가 모집이나 매출이 아닌 방법으로 취득한 투자기간이 2년 미만인 주식등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1항제4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됩니다. |
주3) 상장규정상 보호예수 의무는 없으나, 자발적으로 1개월의 의무보유를 확약합니다. |
주4)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 26조제1항제2호에 의거하여 상장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합니다. |
주5) 금번 공모 시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40,500주는 한국증권금융에 예탁되어 예탁 후 1년간 매각이 제한됩니다. 단,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는 청약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6) 상장주선인 신영증권㈜는 금번 공모 시「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13조제5항제1호에 의거하여 모집(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을 확정공모가액과 같은 가격으로 취득하여 상장 후 3개월간 의무보유합니다. 단, 금번 공모물량 중 실권주가 발생하여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취득하는 수량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7)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182,400주, 상장주선인 신영증권㈜가 취득한 신주인수권은 45,000주로 공모 후 희석을 고려한 전체 상장예정주식수는 5,806,432주입니다. |
[상장 이후 시점별 유통가능 주식수] |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구분 | 주식수(주) | 유통가능 주식수 비율 |
상장일 유통가능 | 2,027,396 | 36.34% |
상장후 1개월뒤 유통가능 | 3,911,482 | 70.11% |
상장후 3개월뒤 유통가능 | 3,938,482 | 70.59% |
상장후 1년뒤 유통가능 | 4,050,413 | 72.60% |
상장후 3년뒤 유통가능 | 5,579,032 | 100.00%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하여 의무보유 등록된 물량은 한국거래소가 법령상 의무의 이행, 코스닥 상장법인의 경쟁력 향상이나 지배구조의 개선을 위한 기업의 인수 또는 합병 등에 대하여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무보유의 예외가 인정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6조(의무보유의 예외 등) ① 거래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여 불가피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이 규정에 따른 의무보유의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제1호 또는 제2호에 따라 주식등을 취득하거나 교부받은 자는 잔여 의무보유 기간 동안 해당 주식등을 의무보유하여야 한다. 1. 법령상 의무의 이행 등을 위한 경우 2. 경쟁력 향상 또는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인수·합병 등으로서 세칙으로 정하는 경우 3. 그 밖에 의무보유의 예외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세칙으로 정하는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제17조(의무보유의 예외 등) ① 규정 제16조제1항제2호에서 "세칙으로 정하는 경우”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인수·합병 등을 말한다. 1. 기술 향상, 품질 개선, 원가 절감 및 능률 증진을 위한 경우 2.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금액이 과다하거나 위험분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3. 전문 경영인의 영입 등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우 4. 거래 조건의 합리화를 위한 경우 5. 그 밖에 기업의 인수나 합병 등으로 인한 기대효과가 최대주주등의 지분 매각을 금지하는 효과보다 크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 |
상기의 의무보유 수량을 제외한 주식수 2,027,396주는 상장 직후 시장에서 유통가능한 물량이며, 상장예정주식수 기준으로 36.34%에 해당합니다. 상장 후 이러한 유통가능 물량의 출회로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며, 의무보유가 종료되면 해당물량의 출회로 추가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에 관한 사항 상장 시 공모 주식 900,000주 이외에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해 상장주선인이 별도로 27,000주를 취득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공모 이외의 주식 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금번 공모 시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이를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는 주식의 수는 감소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와 같이 공모 이외의 주식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공모 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13조제5항제1호나목에 의해 상장주선인 신영증권㈜는 모집ㆍ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수량(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을 모집ㆍ매출하는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취득하여 3개월간 의무보유 하여야 합니다. 금번 공모 상장주선인으로서 의무인수에 관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 내역】 |
취득자 | 증권의 종류 | 취득수량 | 취득금액 | 취득 후 의무보유기간 |
---|---|---|---|---|
신영증권㈜ | 보통주 | 27,000주 | 540,000,000원 | 상장 후 3개월 |
주) | 위의 취득금액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모집(매출)하는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취득하여야 하며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제시한 희망공모가액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입니다.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제15조제4항에 따르면 모집ㆍ매출한 주권의 일부를 취득하는 자가 없는 때에 그 나머지를 상장주선인이 취득하는 경우에는 그 취득수량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공모 물량 중 청약 미달이 발생하여 이를 상장주선인이 인수하게 될 경우 상장주선인이 추가로 취득하는 증권의 수량이 27,000주보다 감소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와 같이 공모 이외의 주식수 증가로 인해 주식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상장주선인의 당사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상충 발생 위험 당사의 상장주선인인 신영증권㈜는 2024년 03월 09일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업무집행조합원: 신영증권㈜)를 통하여 64,200주(공모 후 지분율 1.15%)를 취득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상장주선인의 당사 주식 보유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등 관련 규정상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영증권㈜는 당사의 상장주선인로서 금번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상장주선인인 신영증권㈜는 2024년 3월 9일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업무집행조합원: 신영증권㈜)를 통하여 64,200주(공모 후 지분율 1.15%)를 취득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취득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식의 종류 |
취득일 | 취득주식수 (공모 후 지분율) | 주당 취득가액 | 총 취득금액 | 공모가격과의 괴리율 | 상장 후 의무보유 |
보통주 | 2024.03.09 | 64,200주( 1.15%) | 15,575원 | 999,893,600원 | 28.4% | 주4) |
주1) | 취득주식수 및 주당 취득가액은 2024.04.30. 액면분할(5,000원 → 100원) 및 2024.08.21. 무상증자(1주당 0.5주) 후 기준입니다. |
주2) | 2024년 3월 9일 취득 시에는 주식의 종류가 상환전환우선주였으나, 2024년 10월 보통주로 전량 전환 완료하였습니다. |
주3) | 공모가격과의 괴리율은 (공모가격-취득가액)÷취득가액이며, 공모가격은 희망공모가액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
주4) | 상기 공모 후 지분율은 상장예정주식수 기준입니다.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6조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나,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의 당사 주식 취득 시 지분율은 1.45%로 해당사항 없습니다. 또한, 동 규정 제15조 제4항에서는 발행회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금융투자회사를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으나, 신영증권㈜는 해당사항이 없음을 증빙하는 "계열 등 특수관계 부존재 확인서"를 상장예비심사신청 시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
제6조(공동주관회사) ① 금융투자회사는 자신과 자신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5(제15조제4항제2호 단서의 경우에는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의 기업공개 또는 장외법인공모를 위한 주관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다른 금융투자회사(해당 발행회사와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아니하면서 해당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금융투자회사를 말한다)와 공동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회사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기업인수목적회사 2. 외국 기업(한국거래소의「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2조제1항제8호 및 「코스닥시장상장규정」제2조제22항에 따른 외국기업과 주식등의 보유를 통하여 해당 외국 기업의 사업활동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국내법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 ②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관하여는 법 시행규칙 제14조제1항을 준용한다. ③ 제2항에 불구하고 금융투자회사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6항제2호에 따라 취득하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코스닥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 및 「코넥스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계약의 효력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취득하는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코넥스시장 상장예정법인을 포함한다)이 발행하는 주식은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보유비율 산정에 있어 보유한 것으로 보지 아니한다. ④ 제2항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 또는 집합투자기구(이하 이항에서 "조합등"이라 한다)의 경우 출자자 또는 수익자가 해당 조합등에 출자 또는 투자한 비율만큼 조합등에서 보유한 주식등을 보유한 것으로 본다. 1.「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제5호에 따른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2.「여신전문금융업법」제41조제3항에 따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3.「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제4조의3에 따른 한국벤처투자조합 4. 법 제249조의6 또는 제249조의10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보고된 사모집합투자기구 중 환매가 금지된 집합투자기구 [후략] 제15조(불건전한 인수행위의 금지) (중략) ④ 금융투자업규정 제4-19조제7호에서 "협회가 정하는 이해관계가 있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관계에 있는 자를 말한다. 다만, 한국거래소, 증권금융회사, 기업인수목적회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발행회사와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2.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다만, 발행회사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제4호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업종은 제외한다)에는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0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특수목적기구 및 부동산 관련 법인은 제외한다) 나.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2조제1항에 따른 벤처기업 다.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제2조에 따른 중견기업으로서 직전 3개 회계연도의 평균 매출액이 3천억원 미만인 기업 라. 그 밖에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기업(「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제14조제1항에 따른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은 제외한다) 1)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별표7에 따른 신성장ㆍ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2) 1개 이상의 기술신용평가기관(「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제2조제8의3다목에 따른 기술신용평가업무를 영위하는 신용정보회사를 말한다) 또는 기술전문평가기관(「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기술평가기관으로 지정된 자를 말한다)이 평가한 기술등급(기업의 기술과 관련된 기술성ㆍ시장성ㆍ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등급을 말한다)이 기술등급체계상 상위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기업 3. 금융투자회사와 금융투자회사의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발행회사의 주식 등을 100분의 10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4. 금융투자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와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가 동일인이거나 이해관계인인 경우. 다만, 그 동일인 또는 이해관계인이 정부 또는 기관투자자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5.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주식등을 100분의 1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 6.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이 발행회사의 임원이거나 발행회사의 임원이 금융투자회사의 임원인 경우 7.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이거나 발행회사와 제2조제9호라목의 계열회사 관계에 있는 경우 (후략) |
한편,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는 보유지분 64,200주 중에서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1항제4호에 의거 18,742주(공모 후 지분율 0.34%)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1항제7호에 의거 25,680주(공모 후 지분율 0.46%)를 각각 상장일로부터 1개월간 의무보유할 예정입니다.상기와 같이 상장주선인의 당사 주식 보유는 규정상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영증권㈜는 당사의 상장주선인으로서 금번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해상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 등에 따른 지분 희석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182,400주(희석 후 상장예정주식수의 3.14%)입니다. 해당 주식매수선택권은 2026년 2월 14일부터 2029년 2월 13일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또한, 당사는 금번 공모 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2에 따라 기업공개를위한 대표주관업무 수행의 보상으로 당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이하 "신주인수권")를 대표주관회사가 취득할 수 있도록 해당 신주인수권 45,000주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위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를 고려하지 않은 최대주주등의 공모 후 지분율은 27.40%이며,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의 행사를 고려한 최대주주등의 공모 후 지분율은 26.33%로 경영안정성과 관련한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통한 주식보상비용 등은 당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로 신주가 발행되어 상장주식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발행된 신주가 일시에 유통될 경우 이로 인해 당사의 주가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임직원의 근로의욕 고취 및 성과 분배, 복지 증진의 목적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182,400주(희석 후 상장예정주식수의 3.14%)입니다. 또한, 당사는 금번 공모 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2에 따라 기업공개를위한 대표주관업무 수행의 보상으로 당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이하 "신주인수권")를 대표주관회사가 취득할 수 있도록 해당 신주인수권 45,000주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부여에 대한 자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부여 현황] |
(단위: 주, 원) |
구분 | 부여대상 | 부여일 | 주식의 종류 | 수량 | 잔여 미행사 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액 | 비고 | ||||
부여 | 행사 | 취소 | 소멸 | |||||||||
주식매수선택권 | 임원 | 최OO 등 8인 | 24.02.14 | 보통주 | 84,900 | - | 12,750 | - | 72,150 | 26.02.14 ~ 29.02.13 | 5,740 | 상장일로부터 1년 의무확약 |
직원 등 | 김OO 등 45명 | 115,050 | - | 4,800 | - | 103,725 | - | |||||
소계 | 199,950 | - | 17,550 | - | 182,400 | - | ||||||
신주인수권 | 신영증권(주) | 24.08.20 | 보통주 | 45,000 | - | - | - | 45,000 | 상장일로부터 3개월 이후 18개월 이내 행사 가능 | 20,000 | - | |
합계 | 244,950 | - | 17,550 | - | 227,400 | - | - | - |
주1)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 사유는 임원 1인, 직원 2인의 퇴직입니다. |
주2) | 신주인수권의 행사가액은 확정공모가액이며, 공모희망가액인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상기와 같이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은 총 182,400주로 공모 후 상장예정주식수 5,806,432주(희석 후) 기준 3.14%에 해당합니다. 이 중 임원 7인에게 부여된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72,150주는「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6조제1항제6호 및 제26조제1항 단서조항에 의해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 예정입니다. 또한,「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2에 따라 대표주관회사에 부여된 신주인수권 45,000주는 상장일로부터 3개월 이후 18개월 이내에 보통주로 행사 가능합니다. 위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를 고려하지 않은 최대주주등의 공모 후 지분율은 27.40%이며,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의 행사를 고려한 최대주주등의 공모 후 지분율은 26.33%로 경영안정성과 관련한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통한 주식보상비용 등은 당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주식매수선택권 및 신주인수권 행사로 신주가 발행되어 상장주식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발행된 신주가 일시에 유통될 경우 이로 인해 당사의 주가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상 장 후 주가의 공모가액 하회에 따른 투자손실 위험 당사의 주식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 적이 없으며 금번 상장을 통해 최초 거래되는 것입니다. 또한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당사 주식의 거래 가격은 금번 공모가격을 하회할 수 있으며, 당사의 주식에 대한 매매가 원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공모가격이나 그 이상의 가격으로 주식을 매각하지 못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인해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 의사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후에 당사 주식의 거래 가격이 금번 공모가격을 하회할 수 있으며, 당사의 주식에 대한 매매가 원활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요예측을 거쳐 당사와 주관사의 합의를 통해 결정될 동 주식의 공모가격은 기업공개 이후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장가격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당사의 재무실적, 당사 및 당사가 경쟁하는 업종의 과거 및 미래전망, 당사의 경영진, 당사의 과거 및 현재영업, 당사의 미래수익 및 원가구조에 대한 전망, 당사의 발전 현황, 당사와 유사한 사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공개기업의 가치평가, 한국 증권시장의 변동성 여부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공모가격이나 그 이상의 가격으로 주식을 매각하지 못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인해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 의사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바. 신규상장일 기준가 산정방식 및 가격제한폭 관련 위험 신규상장종목의 최초 가격 결정은 시가기준가 방식을 따르지 않고, 발행가액 자체를 기준으로 하며,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은 신규상장일 기준가격 대비 60~400%로 상한가 및 하한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변동성완화장치(VI)는 신규상장종목 상장일에는 적용되지 않고, 상장일 익일부터 적용됩니다. 상장일 당일에 변동성완화장치가 없더라도 가격 변동은 기준가의 가격제한폭(60~400%) 내로 제한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규상장종목의 최초 가격 결정은 시가기준가 방식을 따르지 않고, 발행가액 자체를 기준으로 하며,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은 신규상장일 기준가격 대비 60~400%로 상한가 및 하한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변동성완화장치(VI)는 신규상장종목 상장일에는 적용되지 않고, 상장일 익일부터 적용됩니다. 상장일 당일에 변동성완화장치가 없더라도 가격 변동은 기준가의 가격제한폭(60~400%) 내로 제한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추가적인 소송위험 소수주주의 소수주주권 행사 및 집단소송으로 당사는 추가적인 소송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법」상 상장회사 특례 규정인 제542조의6(소수주주권)에 따라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제외하고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주주총회 소집청구 및 회사의 업무, 재산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법원에 검사인 선임을 청구할 수 있고, 1.0%(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일정한 사항을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으로 할 것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또한 0.5%(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2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이사, 감사 등의 해임을 요구할 수 있고, 0.1%(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0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회사의 회계장부를 열람 청구할 수 있습니다. 0.05%(회사의 자본금이 1,000억원 이상인 경우 0.025%)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이사가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한 행위를 하여 이로 인하여 회사에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회사를 위하여 이사에 대하여 그 행위를 유지할 것을 청구할 수 있고, 0.01%에 해당하는 주식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수주주는 회사를 대신하여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한편,「증권관련 집단소송법」은 200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국내 상장기업 주식을 집단적으로 0.01%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이 발행한 증권과 관련하여 자본시장 거래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투자자 집단을 대표하여 1인 이상의 대표성 있는 원고가 집단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증권 관련 집단소송에서 인정되는 소인으로는 증권신고서 또는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호도적 정보, 호도적인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불공정 거래, 시세조작 등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청구, 회계부정으로 유발된 피해에 대해 외부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제기한 청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당사가 미래에 집단소송의 피고가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없으며, 당사가 이러한 집단소송의 피고로 지목되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함은 물론 당사 경영진이 핵심 사업에 전념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소액주주들과 이사회 및 주요주주들과의 이해관계는 상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액주주들이 법적 행동을 통해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향후 당사를 상대로 상기와 같은 소송 또는 법원명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효율적이고 적절한 전략 시행이 방해받을 수 있으며 사업과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영자원이 핵심사업에 집중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코스닥시장 상장 요건 미충족 및 상장예비심사 결과 효력 상실 위험 금번 공모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할 목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의 방법으로 실시됩니다. 금번 공모 후 당사가 신규상장신청일까지 필요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를 개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장재심사 사유에 해당되어 재심사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수 없으므로 당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투자자께서는 주식의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보호 등의 사유로 효력발생시기가 재기산되는 정정기재가 발생하여 상장 일정이 조정될 경우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이 상실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4년 11월 08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2025년 03월 26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결과를 통지 받았습니다. 금번 공모는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에 필요한 주식의 분산요건을 충족할 목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집을 통해 공모하는 것입니다.「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분산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닥시장 분산요건】(다음 중 택 1) |
가. 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지분 25% 이상일 경우 : - 신청 후 5%(최소 10억원) 이상 공모 나. 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지분 25% 미만일 경우 - 신청 후 10% 이상 공모 & 상장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지분 25% 이상 다. 신청일 기준 자기자본 500억원 또는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 신청 후 10% 이상 & 기업 규모 따라 100만주 이상 공모 라. 신청 후 25% 이상 공모 (*) 단, 상장신청일 기준 소액주주 500인 이상 충족 필요 |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결과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7조에서 정하는 신규상장신청일(모집 또는 매출의 주금납입기일)까지 주식의 분산(「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제1항제1호)요건을 구비하여야 하며, 당사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8조제1항에서 정하는 각호의 사유에 해당되어 상장예비심사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국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는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다시 제출하여 재심사를 받아야할 수도 있으며, 당사 주식의 상장 연기 혹은 상장 취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회사명: 주식회사 링크솔루션 1. 상장예비심사결과 □ ㈜링크솔루션이 상장주선인을 통하여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이하 "상장규정"이라한다) 제6조(상장예비심사등)에 의거하여 심사('25.03.26)한 결과, 사후 이행사항을 제외하고 신규상장 심사요건을 구비하였기에 다음의 조건으로 승인함 - 다 음 - □ 사후 이행사항 - 청구법인은 상장규정 제27조에서 정하는 신규상장신청일(모집 또는 매출의 주금납입기일)까지 상장규정 제28조제1항제1호(주식의 분산)의 요건을 구비하여야 함 - 만약 청구법인이 신규상장 신청일에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2조 제1항제38호에서 정하는 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동 규정 제28조의 벤처기업 요건이 적용되지 아니하고 일반기업 상장요건을 구비하여야 함 2. 상장예비심사결과의 효력 불인정 □ 청구법인이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8조제1항에서 정하는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되어, 상장예비심사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라 한다)가 판단하는 경우, 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 1) 상장규정 제5조제2호에서 정하는 경영상 중대한 사실(발행한 어음이나 수표의 부도, 합병, 소송의 제기, 영업활동의 중지, 주요자산의 변동 등)이 발생한 경우 2) 상장예비심사신청서 또는 첨부서류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빠뜨린 사실이 확인된 경우 3) 상장규정 제6조제3항 전단에 따른 재무서류에 대한 재무제표 감리 결과 증권선물위원회가 증권 발행제한, 검찰 고발, 검찰통보 또는 과징금 부과 조치(금융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조치를 포함)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2조에 따른 정정신고서의 정정내용이 중요한 경우 5)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상장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다만, 해당 법인이 코스닥시장의 상황 급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상장신청서 제출기한 연장을 신청하여 거래소가 승인하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서 제출기한을 연장할 수 있음 6) 상장을 신청할 때 제출한 재무내용 등이 상장예비심사신청 시에 제출한 내용 등과 현저하게 다르거나 중대한 변경이 발견된 경우 7) 그 밖에 상장예비심사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상장규정시행세칙 제13조에서 정하는 경우 □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6조제3항 전단에 따른 재무서류(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연결재무제표 및 그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 등)에 대한 재무제표 감리 결과 증권선물위원회가 상장신청인에 대하여 임원(상법 제408조의2에 따른 집행임원을 포함)의 해임·면직 권고, 임원의 직무정지 또는 감사인 지정조치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거래소는 상장 심사요건에 따라 심사하여 심사의 효력이 불인정되어야 한다고 판단되는 때에는 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 3. 기타 신규상장에 필요한 사항 □ 상장신청인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조에서 정하는 다음 각 호의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상장주선인을 통하여 거래소에 신고하여야 함 1) 증권에 관한 사항에 대한 이사회나 주주총회의 결의 2) 발행한 어음이나 수표의 부도, 합병(상법 제522조, 제527조의2, 제527조의3에 따른 합병을 말함), 소송의 제기, 영업활동의 중지, 주요자산의 변동 등 경영상 중대한 사실 3) 모집 또는 매출의 신고. 이 경우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포함)와 그 기재내용의 정정사항을 포함하여 제출하여야 함 4) 상장신청인이 국내기업이고, 당해 사업연도 반기종료 후 45일이 경과한 경우, 반기재무제표와 그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보고서 5) 최근 사업연도의 결산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상법 제449조의2제1항에 따라 이사회결의로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개최). 이 경우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와 그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같이 제출하여야 함 |
따라서 본건 공모 후 신규상장신청 제출일까지 상기 요건을 충족하면 본 주식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거래할 수 있게 되지만, 일부 요건이라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장재심사 사유에 해당되어 재심사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어 환금성에 큰 제약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27조에 따라 보통주권의 신규상장신청인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 후 해당 보통주권을 신규상장하기 위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신규상장신청서와 첨부서류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2024년 11월 0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2025년 03월 26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통지 받았으며,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서는「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8조제1항제5호에 따라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상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그러나 투자자 보호 또는 건전한 거래질서를 위하여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시기를 재기산하는 정정기재가 필요한 경우 청약일정 및 신규상장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이 경우 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이 상실되어 상장예비심사를 다시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8조제1항제5호 단서조항에 따라 해당 신규상장신청인이 코스닥시장의 상황 급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제출기한의 연장을 신청하여 한국거래소가 승인하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서 상장심사승인 효력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거래소가 당사의 상장심사승인 효력 연장 신청을 승인할 것으로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청약 일정 및 신규상장 일정이 지연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공모가 산정 및 결정 방식의 한계에 따른 위험 당사의 희망 공모가액은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할인된 현가를 토대로 유사회사의 PER을 적용하여 산출되었지만, 희망공모가액 범위가 당사의 절대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선정된 비교기업들은 당사와 사업구조 및 전략, 주요 제품의 종류 및 판매비중, 영업환경, 성장성 등에서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희망공모가액 산출 시 활용된 변수들은 별도 외부전문기관의 평가 등을 받지 아니한 당사의 자체적인 추정이며, 그 완결성이 보장되지 아니합니다. 당사는 모델솔루션(주), Proto Labs,Inc., Materialise NV 총 3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비교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가 당사와 사업의 연관성이 존재하고, 매출 구성 측면에서 비교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여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적합한 비교기업 선정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 외에 비교기업 경영진의 경영능력 및 주가관리 의지, 매출의 안정성 및 기타 거래 계약, 결제 조건,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의 차이점으로 인하여 비교기업 선정의 부적합성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주식의 공모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한 가격결정이 가능합니다. 금번 공모를 위한 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으로 가격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 시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희망공모가액은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 의 할인된 현가를 토대로 유사회사의 PER을 적용하여 산출되었지만, 희망공모가액 범위가 당사의 절대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PER 평가방식과 같은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적용에 필요한 유사회사의 선정 과정에서 평가자(기관)의 주관적인 판단 개입 가능성과 시장의 오류(기업가치의 저평가 혹은 고평가)등에 기인한 기업가치 평가의 오류 발생 가능성은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최종 선정된 유사회사들은 당사와 사업구조 및 전략, 주요 제품의 종류 및 판매비중, 영업환경, 성장성 등에서 차이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사회사 현황, 참고 정보 등을 기반으로 투자의사 결정을 하는 경우 상기와 같은 사항 및 PER 평가방식의 한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변동, 당사가 속한 산업의 위험, 영업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예측, 평가 정보가 변동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동가능성이 해당 공모가액 추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아니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ER 방식의 희망공모가액 선정방법의 한계】 |
구분 | 한계 |
PER 가치평가 | PER는 기업의 수익성에 기반한 수치로 비교대상회사에서 적자(-)가 발생한 경우 적용할 수 없습니다. |
PER 결정요인은 일정 시점의 주가와 주당 경상이익뿐만 아니라 배당성향 및 할인율, 성장률 등 다양합니다. 따라서 경상이익 규모, 현금창출 능력, 유보율, 자본금 등 여러 요인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동업종 회사가 아닌 이상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
비교대상회사가 동일 업종에 속한다고 해도 각 회사에 고유한 사업구성, 시장점유율 추이, 인력수준, 재무위험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이는 계량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업종 소속회사의 비율을 적용하여 비교분석하는 데에도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
일정 시점의 주가 수준은 과거 실적보다는 미래 예상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비교평가회사의 과거 재무제표에 의거한 비교분석에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
당기순이익은 영업활동에 의한 수익창출 외에 영업외손익 등이 반영된 최종 결과물이므로 PER를 적용한 비교가치는 기업이 창출한 이익의 질을 파악할 수 없으며, 회계처리 등에 의해 순이익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3D 프린터 장비를 제조하는 사업을 주 사업영역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C29222) 디지털 적층 성형기계 제조업'에 속해 있습니다.
이에 따른 비교기업 선정을 위해 당사의 사업구조, 영업능력, 시장 내 지위, 경영성과 및 재무현황, 회사가 속한 산업의 특성, 시장의 규모, 비교기업의 경영성과 및 주가 수준 등 기타 사용 가능한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당사는 모델솔루션(주), Proto Labs,Inc., Materialise NV 총 3개사를 최종 비교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에 따라 비교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가 당사와 사업의 연관성이 존재하고, 매출 구성 측면에서 비교 가능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여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적합한 비교기업 선정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규모의 차이 및 부문별 매출 비중의 상이성, 선정 기준의 임의성 등을 고려하였을 때, 최종 선정된 기업들이 반드시 적합한 비교기업의 선정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으며, 비교기업 경영진의 경영능력 및 주가관리 의지, 매출의 안정성 및 기타 거래 계약, 결제 조건,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의 차이점으로 인하여 비교기업 선정의 부적합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의 공모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한 가격결정이 가능합니다. 금번 공모를 위한 가격 결정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으로 가격결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단, 금번 공모 시 동 규정 제5조제1항제2호의 단서조항은 적용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수요예측 경쟁률에 관한 주의사항 당사의 수요예측 예정일은 2025년 05월 16일(금) ~ 2025년 05월 22일(목)입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은 가격확정 후 실투자 여부를 결정하여 청약 예정일인 2025년 05월 27일(화) ~ 28일(수)에 일반투자자와 함께 실청약을 실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청약일 전에 발표되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실제 기관투자자의 실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수요예측 예정일은 2025년 05월 16일(금) ~ 2025년 05월 22일(목)입 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은 가격확정 후 실투자 여부를 결정하여 청약 예정일인 2025년 05월 27일(화) ~ 28일(수) 에 일반투자자와 함께 실청약을 실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청약일 전에 발표되는 수요예측 경쟁률이 실제 기관투자자의 실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 Put-Back Option, 환매청구권, 초과배정옵션 미부여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일반청약자에게 "공모가격의 90% 이상에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Put-Back Option)"가 부여되지 않으니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공모의 경우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동 규정에 따른 환매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며 공모 물량에 대한 초과수요가 존재 시 인수회사는 공모 물량의 15% 범위 내에서 발행회사의 대주주등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차입하여 기관투자자 등에게 초과 배정을 하는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도 금번 공모에서는 부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의사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
2007년 6월 18일부터 시행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제11조 일반투자자의 권리 및 인수회사의 의무(Put-Back Option) 조항이 삭제됨에 따라 이와 관련해서 투자자께서는 해당 권리를 행사할 수 없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공모의 경우 2016년 12월 13일 개정되어 2017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3 제1항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동 규정에 따른 환매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10조의3(환매청구권) ① 기업공개(국내외 동시상장공모를 위한 기업공개는 제외한다)를 위한 주식의 인수회사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을 인수회사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이하 "환매청구권"이라 한다)를 부여하고 일반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증권시장 밖에서 이를 매수하여야 한다. 다만, 일반청약자가 해당 주식을 매도 하거나 배정받은 계좌에서 인출하는 경우 또는 타인으로부터 양도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공모예정금액(공모가격에 공모예정주식수를 곱한 금액)이 50억원 이상이고, 공모가격을 제5조제1항제1호의 방법으로 정하는 경우 2. 제5조제1항제2호 단서에 따라 창업투자회사등을 수요예측등에 참여시킨 경우 3. 금융감독원의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른 공모가격 산정근거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경우 4.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조제1항제39호나목에 따른 기술성장기업의 상장을 위하여 주식을 인수하는 경우 5.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조제1항41호의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하 "이익미실현 기업"이라 한다)의 상장을 위하여 주식을 인수하는 경우 ② 인수회사가 일반청약자에게 제1항의 환매청구권을 부여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1. 환매청구권 행사가능기간 가. 제1항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경우 : 상장일부터 1개월까지 나. 제1항제4호의 경우 : 상장일부터 6개월까지 다. 제1항제5호의 경우 : 상장일부터 3개월까지 2. 인수회사의 매수가격 : 공모가격의 90%이상. 다만, 일반 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가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에 비하여 10%를 초과하여 하락한 경우에는 다음 산식에 의하여 산출한 조정가격 이상. 이 경우, 주가지수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지수, 코스닥지수 또는 발행회사가 속한 산업별주가지수 중 대표주관회사가 정한 주가지수를 말한다. 조정가격 = 공모가격의 90% × [1.1 + (일반 청약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한 날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 상장일 직전 매매거래일의 주가지수] |
위와 같이 환매청구권 뿐만 아니라 공모물량에 대한 초과수요가 존재 시 인수회사는 공모물량의 15% 범위 내에서 발행회사의 대주주등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차입하여 기관투자자 등에게 초과배정을 하는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도 금번 공모에서는 부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의사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관련 위험 당사는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에서 발행제비용을 차감한 순수입금의 사용계획을 결정함에 있어 상당한 재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당사의 결정사항에 동의하지 않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자금 사용 계획에 따른 자금 지출 규모와 시기는 사업환경의 변화, 고객과의 거래관계의 형성, 유지, 변경 및 단절,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자금 수요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금번 공모를 통해 당사가 수령하게 될 공모자금은 18,000백만원(제시 희망공모가액인 20,000원 ~ 23,000원 중 최저가액인 20,000원 기준)으로 예상되며, 해당 공모자금은 인수수수료 및 발행사의 재량으로 지급하는 추가 성과수수료와 기타 발행비용을 제외하고 사용될 예정입니다. 당사 경영진은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을 투자자가 동의하지 않거나 혹은 당사 주주에게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경영진은 금번 공모를 통해 수령한 공모자금을 실제로 집행함에 있어 재량권을 보유하며, 이를 특정용도로 사용하고자 하는 당사 경영진의 판단을 투자자가 신뢰하고 투자금을 당사 경영진에게 위탁하는 것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의 사용내역은 향후 당사가 제출하는 사업보고서, 분/반기 보고서 상 『III.재무에 관한 사항 -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파. 주식의 대규모 발행 또는 매각 위험(Overhang Issue) 향후 당사의 보통주가 대규모로 매각되거나 추가적으로 발행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 이후 6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상장주선인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는 총액인수계약서에 의한 공모주식을 상장주선인에게 매각하는 것 이외에 주식 또는 전환사채 등 주식과 연결된 유가증권을 발행하거나 직간접적으로 매매하거나, 담보제공 등 제3자와의 거래를 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향후 당사가 보통주를 추가적으로 발행하거나 당사의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대규모로 매각하는 경우(매각 제한 기간이 종료한 이후에는 매각 금지 대상 물량을 보유한 주주들도 포함) 또는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하. 지배주주와 투자자와의 이해상충 위험 본 공모 후 최대주주인 최근식 대표이사를 포함하는 최대주주등은 보통주 1,528,619주(공모 후 지분율 27.40%)를 보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배주주는 이사의 선임을 비롯한 당사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대부분의 사안을 결정할 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지배주주는 정관 변경 요구, 합병 제안, 자산 매각 제안, 또는 기타 주요 거래 등에 대한 투표 결과를 통제하거나 주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당사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은 당사에 대한 투자자나 다른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본 공모 후 최대주주인 최근식 대표이사를 포함하는 최대주주등은 보통주 1,528,619주(공모 후 지분율 27.40%)를 보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배주주는 이사의 선임을 비롯한 당사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대부분의 사안을 결정할 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지배주주는 정관 변경 요구, 합병 제안, 자산 매각 제안, 또는 기타 주요 거래 등에 대한 투표 결과를 통제하거나 주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당사 지배주주의이해관계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는 상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상충은 당사에 대한 투자자나 다른 주주들의 이해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거. 일반청약자 배정분 및 배정방식의 변경에 따른 위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3호의 개정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 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또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6호의 개정에 따라 우리사주 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하는 경우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인 공모 물량의 25%에 추가적으로 우리사주 조합원의 청약 수량을 제외한 물량을 공모주식의 5% 내에서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25%를 초과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11월 19일 금융위원회에서 고시한 공모주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방안에 의거 금번 공모는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이상에 대해 균등방식을 도입하여 배정합니다. 일반청약자 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중 일괄청약방식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는 기존 청약방식대로 원하는 수량을 청약하고 균등배정 수량과 비례배정 수량을 최종 배정받게 됩니다. 이에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되는 주식수는 청약 시에 보여지는 청약 경쟁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일반청약자가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은 주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약증거금 50% 징수에 따라 추가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환불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에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3호의 개정에 따라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합니다. 또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1항제6호의 개정에 따라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인 공모 물량의 25%에 추가적으로 우리사주 조합원의 청약 수량을 제외한 물량을 공모주식의 5% 내에서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25%를 초과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제9조(주식의 배정) ①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회사는 공모주식을 다음 각 호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청약자 유형군에 배정하여야 한다. 1.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외국법인등의 기업공개는 제외한다)의 경우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제1항에 따라 공모주식의 20%를 배정한다. 다만, 법 제165조의7제1항 단서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2. 코스닥시장 또는 코넥스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의 경우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제2항에 따라 공모주식의 20%를 배정할 수 있다. 3.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한다. 4.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상법」제469조제2항제3호에 따른 사채로서 법 제4조제7항제1호에 해당하는 증권을 제외한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의 합산 보유비율이 100분의 45이상인 경우에 한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에 공모주식의 5% 이상을 배정한다. 다만,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의 경우에는 10% 이상을 배정한다. 5.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의 경우 벤처기업투자신탁(사모의 방법으로 설정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의 경우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환매가 금지된 벤처기업투자신탁을 말한다)에 공모주식의 25% 이상을 배정한다. 6. 제1호 또는 제2호에도 불구하고 우리사주 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하는 경우 공모주식의 20%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의 청약수량을 제외한 주식(이하 "우리사주 잔여주식"이라 한다)을 공모주식의 5% 이내에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우리사주 조합원이 공모주식의 20% 미만을 청약한 사유 등을 감안하여 발행인과 협의하여야 한다. 7. 제1호부터 제6호에 따른 배정 후 잔여주식은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한다. |
2020년 11월 19일 금융위원회에서 고시한 공모주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 방안에 의거해 금번 공모는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이상에 대해 균등방식을 도입하여 배정합니다.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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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괄청약방식 (청약) 현황과 마찬가지로 각자 원하는 수량을 청약 (배정)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의 절반을 모든 청약자에 대해 균등배정*한 후 남은 절반을 현재와 마찬가지로 청약수요 기준으로 비례배정 *수요가 일정물량에 미달하는 청약자에 대해서는 해당 수요만큼 배정 |
2. 분리청약방식 (청약)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을 절반씩 A군과 B군으로 나누고 청약자는 A군과 B군을 선택하여 청약 (배정) A군에 대해서는 추첨, 균등배정(1/n)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여 당첨자간 동일한 물량*을 배정하고 B군에 대해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청약수요 기준으로 비례배정 *증거금 부담을 감안하여 청약자별 최대 배정가능 수량을 설정 및 안내할 필요 |
3. 다중청약방식 (청약) 분리청약방식의 A군에서 청약자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A군 청약접수시 사전에 정해진 복수의 수요량을 청약자가 선택 B군 청약자는 A군 수요량을 초과하는 첨위에서 원하는 수량을 청약 *(예시) A군(10주, 20주, 30주), B군(30주이상(직접입력)) 중 하나를 선택 (배정) A군의 각 그룹내에서 추첨, 균등배정(1/n) 등으로 물량배정 B군에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청약수요 기준으로 비례배정 |
일반청약자 주식을 배정함에 있어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적용가능한 균등방식 예시 중 일괄청약방식을 적용합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자는 기존 청약방식대로 원하는 수량을 청약하고 균등배정 수량과 비례배정 수량을 최종 배정받게 됩니다. 청약 배정 방법은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1/2 이상으로 일반청약자 인원수로 나눈 몫을 청약자 전원에게 동일하게 배정(전원 균등)하고, 일반청약자 배정 총 주식수에서 균등배정분을 제외한 수량에 대해서는 비례 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각 청약자의 청약증거금에서 균등배정분 배정수량(금액)을 차감한 금액(이하 '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기준으로 비례하여 안분배정하며, 비례배정분 청약증거금을 한도로 비례배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에 일반청약자에게 배정되는 주식수는 청약 시에 보여지는 청약 경쟁률과 상이할 수 있으며, 청약경쟁률을 토대로 예상한 배정주식수보다 많거나 적은 주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약증거금 50% 징수에 따라 추가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환불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에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 상장기업의 관리감독기준 강화에 따른 위험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주권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 및 제56조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상장폐지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 유동성(환금성) 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3조(관리종목),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편 제3장(상장폐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4조 및 제56조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당사 주권은 상장폐지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s://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s://fss.or.kr)", "KRX법무포털(https://rule.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 변동 미반영에 따른 위험 당사는 2024년 온기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받은 K-IFRS 기준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및 감사인의 의견에 관한 사항은 2024년 온기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4년 온기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받은 K-IFRS 기준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및 감사인의 의견에 관한 사항은 2024년 온기 재무제표 작성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 이후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사항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한편, 2024년 온기 이후 잠정 매출액 및 영업손익을 "III. 투자위험요소 - 회사위험 - 너. 결산일 이후 최근 재무정보 관련 위험"에 기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25조 제1항 제2호 마목에 의거, 금번 공모주식의 인수인이 공모주식에 대한 의견을 기재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이므로 문장의 주어를 "당사", "신영증권㈜"로 기재하였습니다.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의 경우에는 "동사", "회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평가의견은 금번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의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가 금번 공모주식의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에 대한 기업실사 과정을 통하여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으로부터 제공받거나 취득한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하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서의 조건 충족여부 및 상장과정에서의 희망공모가액 제시범위(공모가 밴드) 산정논리와 적정성에 대한 판단범위로 한정됩니다.■ 즉, 본 장의 평가의견은 금번 공모주식의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에 대한 기업 실사과정 중에 있어서 동사의 코스닥시장 상장 및 공모주식의 가치평가를 검토 및 산정하기 위해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하여 인수인이 합리적 추정 및 판단의 가정하에 제시하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그러므로, 본 증권신고서의 당해 기재내용이 금번 공모주식의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가 투자자에게 투자의사결정 여부, 이와 관련한 동사의 영업, 경영관리, 재무, 기술 등 전반적인 사업 개황을 평가한 후의 조언 및 자문, 이에 상응하는 청약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며, 인수인의 분석의견 제시가 본 증권신고서,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기재내용의 고의적인 허위기재사실 이외 진실성, 정확성과 관련하여 자본시장법 상에서의 모든 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장에 기재된 인수인의 분석의견 중에는 투자자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기재된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결과는 여러 가지 내ㆍ외부 요인들의 변화에 의해 기재된 예측정보와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투자자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예측정보와 관련하여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본 신고서의 서두에 기재된 "예측정보에 관한 유의사항"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공모가 산정 요약표] |
평가방법 | 상대가치법 | |||
평가모형 | PER | |||
적용 재무수치 | 추정치 | |||
적용산식 | 추정 당기순이익 현재가치(①) x 유사기업 PER(②) ÷ 주식수(③) x {1 - 할인율(④)} | |||
적용근거 | 구 분 | 수 치 | 참고사항 | |
① |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현재가치 | 7,771백만원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 (4) 유사기업 PER 산정 - (나) 유사기업 PER 산정 | |
② | 유사기업 PER | 30.08배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 유사기업 PER 산정 - (나) 유사기업 PER 산정 | |
③ | 주식수 | 5,806,432주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 유사기업 PER 산정 - (나) 유사기업 PER 산정 | |
주당 평가 가액 | 40,259원 | ① x ② ÷③ | ||
④ | 주당 평가가액에 대한 할인율 | 50.32% ~42.87% | 1. 공모가격에 대한 의견 -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4) 유사기업 PER 산정 - (나) 유사기업 PER 산정 | |
공모가 산정 결과 | 20,000원 ~23,000원 | 수요예측 이후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최종 공모가액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본 기업은 상대가치법(유사기업 PER)에 따라 장래 3년간(2025년, 2026년, 2027년)의 손익을 추정하여 공모가를 산정하였으며, 산정시 직접 활용된 당기순이익은 위 표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습니다. 이에 활용된 추정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정 손익계산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제10기) | (제11기) | (제12기) | (제13기) | |
매출액 | 11,188 | 20,444 | 32,477 | 59,907 |
매출원가 | 8,486 | 12,680 | 19,772 | 33,933 |
매출총이익(손실) | 2,702 | 7,764 | 12,705 | 25,974 |
판매비와관리비 | 6,699 | 7,272 | 7,861 | 8,686 |
영업이익(손실) | (3,997) | 492 | 4,844 | 17,288 |
영업외수익 | 1,391 | 479 | 363 | 350 |
영업외비용 | 1,231 | 626 | 823 | 686 |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 | (3,837) | 345 | 4,384 | 16,952 |
법인세비용 | (1,294) | - | 383 | 3,523 |
당기순이익(손실) | (2,543) | 345 | 4,001 | 13,429 |
주) 2024년은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가. 평가결과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와 관련하여 영업현황, 산업전망 및 주식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가액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구분 | 내용 |
---|---|
주당 공모희망가액 | 20,000원 ~ 23,000원 |
확정공모가액 결정방법 |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의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합의하여 확정공모가액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대표주관회사가 제시하는 상기 주당 공모희망가액 범위는 동사의 실질적인 가치를 의미하는 절대적 평가액이 아닙니다. 또한, 향후 발생될 수 있는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 동사의 영업 및 재무에 대한 위험, 산업에 대한 위험, 동사가 속한 산업의 성장성,주식시장 상황의 변동가능성 등이 반영되지 않았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금번 ㈜링크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상장공모를 위한 확정공모가액은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이 상기와 같이 제시된 희망공모가액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확정공모가액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나. 희망공모가액의 산출방법
(1) 희망공모가액 산출 개요금번 공모와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사업특성, 경영성과, 재무현황, 회사가 속한 산업의 특성, 시장의 규모, 유사회사의 경영성과 및 주가 수준 등 기타 사용가능한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희망공모가액을 산출하였습니다. (가) 평가모형의 개요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으로는 절대가치 평가방법과 상대가치 평가방법이 있습니다.절대가치 평가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 할인모형(DCF: Discounted Cash Flow Method)과 본질가치 평가방법이 있습니다.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할인모형(DCF)은 미래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연도별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이에 적정한 할인율(가중평균자본비용(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 기업의 자본조달 원천별 가중치를 곱하여 산출한 자기자본비용과 타인자본비용의 합)을 적용하여 현재가치를 산정하는 평가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미래 현금흐름 및 적정 할인율을 추정하여야 하며, 비교기업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비교기업의 미래현금흐름 및 할인율을 추정하여야만 상호비교가 가능한 모형으로 이러한 미래 현금흐름 및 적정 할인율을 산정함에 있어 객관적인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고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경우 평가 지표로서 유의성을 상실할 우려가 있습니다.본질가치 평가방법은 2002년 8월 "유가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칙" 개정 이전에 공모주식의 평가를 위해 사용하던 규정상의 평가방법으로 최근 사업연도의 자산가치와 향후 2개년 추정실적을 기준으로 한 수익가치를 1과 1.5의 가중치를 두어 산출하는 절대가치 평가방법의 한 기법입니다. 그러나 본질가치를 구성하는 자산가치는 역사적 가치로서 기업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과거 실적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이를 보완하는 향후 2개년간 추정손익에 의해 산정되는 수익가치는 손익 추정시 평가자의 주관 개입 가능성, 추정기간의 불충분성 및 자본환원율로 인한 기업가치의 고평가 가능성 등은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상대가치 평가방법(PER 비교, EV/EBITDA 비교, PSR 비교, PBR 비교 등)은 주식시장에 분석대상 기업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비교가능성이 높은 유사 기업들이 존재하고, 주식시장은 이런 기업들의 가치를 평균적으로 올바르고 적정하게 평가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분석대상기업과 비교기업을 비교ㆍ평가하는 방법으로서 그 평가방법이 간단하고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유용한 기업가치 평가방법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그러나, 비교기업의 선정 과정에서 평가자(기관)의 주관적인 판단 개입 가능성과 시장의 오류(기업가치의 저평가 혹은 고평가)등에 기인한 기업가치 평가의 오류 발생가능성은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상대가치 평가방법(PER 비교, EV/EBITDA 비교, PSR 비교, PBR 비교 등)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비교 대상 회사들이 일정한 재무적 요건 및 비교 유의성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또한 사업, 기술, 관련 시장 성장성, 주요 제품군 등 질적 측면에서 일정 수준 이상 평가대상 회사와 비교 유의성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나) 비교평가 모형의 선정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금번 공모를 위한 ㈜링크솔루션의 주당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상기 평가방법 중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에 기상장된 비교기업 PER 지표를 적용한 상대가치 평가법을 이용하였습니다.
[㈜링크솔루션 비교가치 산정시 PER 적용사유] |
적용 투자지표 | 투자지표의 적합성 |
---|---|
PER | PER(Price/Earning Ratio)는 해당 기업의 주가와 주당순이익(EPS)의 관계를 규명하는 비율로서 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력에 대한 시장의 평가, 성장성, 영업활동의 위험성 등이 총체적으로 반영된 지표입니다. 또한 개념이 명확하고 계산의 용이성으로 인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투자지표이기도 합니다. PER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비교가치를 산정하므로 개별 기업의 수익성을 잘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업에 대한 향후 미래의 성장성이 반영되어 개별 기업의 PER가 형성되므로, PER를 적용할 경우 특정산업에 속한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고 산업 고유위험에 대한 Risk 요인도 주가를 통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의 금번 공모주식에 대한 평가에 있어 상대가치 평가방법 중 가장 보편적이고 소속업종 및 해당기업의 성장, 수익, 위험을 반영할 수 있는 모형인 PER를 활용하였습니다. |
[㈜링크솔루션 비교가치 산정시 PBR, PSR, EV/EBITDA 제외사유] |
제외 투자지표 | 투자지표의 부적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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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 PBR(주가순자산비율)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BPS(주당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엄격한 회계기준이 적용되고 자산건전성을 중요시하는 금융기관의 평가나 고정자산의 비중이 큰 장치산업의 경우 주로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동사의 경우 금융기관이 아니며, 고정자산 비중이 크지 않아 순자산가치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치평가의 한계성을 내포하고 있어 가치산정시 제외하였습니다. |
PSR | PSR(주가매출액비율)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SPS(주당매출액)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비교기업의 이익이 적자(-)일 경우 사용하는 보조지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PSR이 적합한 투자지표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비교기업간에 매출액 대비 수익률이 유사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업마다 매출액 대비 수익률(ROS)은 상이하며, 단순히 매출액과 관련하여 주가 비교시에 수익성을 배제한 외형적 크기만을 비교하여 왜곡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
EV/EBITDA | EV/EBITDA는 기업가치(EV)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EBITDA)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BITDA는 유형자산이나 기계장비에 대한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이 많은 산업에 유용한 지표로서, 동사 가치를 나타내는 데에는 적정한 지표로 사용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가치산정시 제외하였습니다. |
(2) 비교평가모형의 한계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은 동사의 2027년 추정 주당순이익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PER를 적용하여 산출한 상대적 성격의 비교가치로서 동사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 절대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경기 상황의 변동 및 동사가 속한 산업의 성장성 및 위험, 동사의 영업 및 재무에 대한 위험 등이 계량화되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동사의 2027년의 주당순이익 추정을 위한 여러 가정 및 추정 주당순이익을 사업 위험을 감안한 현재가치로 환산하기 위한 할인율에 대해 불확실성과 평가자의 자의성 개입 가능성이 있으며, 비교대상회사의 기준주가를 특정시점에 산정하였으므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교대상회사의 주가변동에 의하여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평가 결과로 산출된 동사의 평가가치는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가 그 가치를 보증하거나, 향후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주가 수준을 예측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유사회사의 선정 발행회사인 ㈜링크솔루션은 3D 프린터 및 3D 프린터를 이용한 출력 서비스에 대한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이를 활용한 3D 프린터 개발 및 제조, 3D 프린터를 통한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적정기업가치 산출을 위하여 회사가 속한 한국표준산업분류와 주요 제품 등 실질적인 사업 내용 및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국내 유사회사의 표준산업분류를 (C29293) 주형 및 금형 제조업, (C29199) 그 외 기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 (C27191) 치과용 기기 제조업, (C29299)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에 속하는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총 72개사를 1차 모집단으로 선정하였습니다.또한 국내에서는 3D 프린터를 메인사업으로 하는 상장사가 없는 관계로 해외에 상장되어있는 유사회사를 모집단에 포함시켰습니다. 해외의 경우 회사의 사업 특수성과 비교 적정성을 고려하여 동사의 경쟁사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는 미국 기업 중 한국거래소가 인정하는 적격 해외증권시장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증권시장, 유로넥스트, 런던증권거래소, 독일거래소, 홍콩거래소, 싱가포르 거래소, 호주증권거래소, 토론토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으며 Bloomberg BICS(Bloomberg Industry Classfication System) 분류코드 상 "조립금속업(Fabricated Metal),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Engineering Software), 3D프린터(3D Printers)에 속하는 총 31개사를 1차 모집단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국내 유사회사 및 해외 유사회사와 동사의 사업 유사성, 재무 유사성, 일반 유사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총 3개사를 최종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최종 선정된 유사회사들은 동사와 일정 수준의 사업구조 및 전략, 제품, 영업환경, 성장성 등에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투자자들은 유사회사 현황, 참고 정보 등을 기반으로 투자의사 결정을 하는 경우 이와 같은 차이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 유사회사 선정 개요 [국내 유사회사 선정절차 및 결과]
구분 | 선정기준 | 세부 검토기준 | 선정회사 |
1차 | 업종 유사성 |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다음 중 하나에 속하는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 상장회사 ① (C29293) 주형 및 금형 제조업② (C29199) 그 외 기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③ (C27191) 치과용 기기 제조업④ (C29299)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 | 72개사 |
2차 | 사업 유사성 | ① 최근 사업연도 기준 프로토타입 및 3D프린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 | 2개사 |
3차 | 재무 유사성 | ① 12월 결산 법인일 것 ② 2024년 기준 영업이익 및 (지배지분)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을 것③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100% 이하일 것 ④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2024년 사업보고서가 공시 되었을 것 | 1개사 |
4차 | 일반 유사성 | ① 평가기준일 현재 상장 후 1년이 경과하였을 것②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 이내 합병, 영업양수도, 기업분할, 경영권 매각 등 중요한 경영상의 변동이 없을 것 ③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간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유의종목, 관리종목,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을 것 ④ 2024년 (지배기업)당기순이익 기준 비경상적 PER값 제외할 것 (70배 초과, 10배 미만) ⑤ 최근 사업연도(2024년)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 1개사 |
[해외 유사회사 선정절차 및 결과]
구분 | 선정기준 | 세부 검토기준 | 선정회사 |
1차 | 업종 유사성 | 미국 기업 중 한국거래소가 인정하는 적격 해외증권시장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증권시장, 유로넥스트, 런던증권거래소, 독일거래소, 홍콩거래소, 싱가포르 거래소, 호주증권거래소, 토론토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으며 Bloomberg BICS(Bloomberg Industry Classfication System) 분류코드 상 "조립금속업(Fabricated Metal),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Engineering Software), 3D프린터(3D Printers)에 해당하는 기업 | 31개사 |
2차 | 사업 유사성 | ① 최근 사업연도 기준 프로토타입 및 3D프린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 | 6개사 |
3차 | 재무 유사성 | ① 12월 결산 법인일 것② 2024년 기준 영업이익 및 (지배지분)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을 것③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100% 이하일 것 ④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2024년 실적이 공시 되었을 것 | 2개사 |
4차 | 일반 유사성 | ① 평가기준일 현재 상장 후 1년이 경과하였을 것 ②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 이내 합병, 영업양수도, 기업분할, 경영권 매각 등 중요한 경영상의 변동이 없을 것③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간 투자유의종목, 관리종목,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을 것④ 2024년 (지배기업)당기순이익 기준 비경상적 PER값 제외할 것 (70배 초과, 10배 미만)⑤ 최근 사업연도(2024년)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 2개사 |
(나) 유사회사 선정 세부내역
■ 국내 유사회사 선정 1) 1차 유사회사 선정: 업종 유사성 동사는 3D 프린터 장비 개발 및 제조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이를 활용한 3D 프린터 판매, 3D 프린터를 사용한 제품 제작을 주력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 (C29222) 디지털 적층 성형기계 제조업"에 속해 있습니다. 다만 (C29222) 디지털 적층 성형기계 제조업의 경우 상장사가 없는 관계로 동사의 주된 사업과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업종 유사성 측면에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29293) 주형 및 금형 제조업, (C29199) 그 외 기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 (C27191) 치과용 기기 제조업, (C29299)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 72개사를 1차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1차 비교기업 선정] |
한국표준산업분류 | 해당회사 |
(C29293) 주형 및 금형 제조업 | 모델솔루션㈜, ㈜다이나믹디자인 등 6개사 |
(C29199) 그 외 기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 | 현대무벡스 ㈜, 디와이피엔에프㈜ 등 5개사 |
(C27191) 치과용 기기 제조업 | ㈜덴티움, ㈜덴티스 등 4개사 |
(C29299)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 | ㈜엠앤씨솔루션, 두산밥캣 ㈜ 등 57개사 |
(출처: NICE BizLINE) |
2) 2차 유사회사 선정: 사업 유사성 상기의 업종 유사성을 바탕으로 선정된 72개의 기업 중 아래의 사업 유사성 기준에 따라 2개의 기업을 2차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근거 및 선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기준 | 사업 유사성 기준 |
사업 유사성 | ① 최근 사업연도 기준 프로토타입 또는 3D프린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 |
[2차 비교기업 선정] |
산업분류 | 회사명 | 주요 사업(제품) 현황 | 선정여부 |
(C29293)주형 및 금형 제조업 | 기신정기(주) | 몰드베이스(71.5%), 정밀 플레이트(12.3%), 금형용 단조강(7.6%), 다이세트(3.0%), 기타(5.6%) | X |
(주)다이나믹디자인 | 타이어 금형(99.99%), 기타(0.01%) | X | |
모델솔루션(주) | Design 프로토타입(50.6%), Functional 프로토타입(3.0%), QDM(26.5%), TSB(19.8%) | O | |
에이테크솔루션(주) | MOLD(38.1%), PRESS(15.2%), 정밀부품(46.7%) | X | |
(주)서연탑메탈 | 프레스금형(25.6%), 사출금형(53.0%), CABIN류(20.0%), 기타(1.4%) | X | |
나라엠앤디(주) | PRESS 금형 및 MOLD 사출금형(48.0%), 전기자동차 Battery Pack(37.8%), 자동차 가전 부품(14.2%) | X | |
(C29199)그 외 기타 일반목적용 기계 제조업 | 현대무벡스(주) | 물류자동화(69.3%), 승강장안전문(23.0%), IT 서비스(7.7%) | X |
디와이피엔에프(주) | 뉴메틱컨베잉시스템(41.2%), E&R(31.8%), 환경사업(23.5%) | X | |
(주)티피씨메카트로닉스 | 액츄에이터, 방향제어기기, FRL, 악세사리 등(77.8%), 직교로봇, 리니어모터, 리니어로봇등(22.2%) | X | |
(주)오리엔탈정공 | Lifting Appliances(39.6%), Deck House 외 (60.2%) | X | |
(주)아스플로 | 튜브/파이프(47.2%), 피팅(13.5%), 밸브/레귤레이터(23.1%), 디퓨저/필터(8.4%) | X | |
(C27191) 치과용 기기 제조업 | (주)덴티움 | 임플란트(87.2%), Digital Dentistry(2.3%), Regeneration(4.6%) | X |
(주)덴티스 | 임플란트(74.9%), 의료용 조명등(19.2%), 치과용 3D 프린터(1.4%) | O | |
(주)레이 | 디지털 치료 솔루션(51.7%), 디지털 진단 시스템(48.3%) | X | |
(주)바텍 | 3D 진단장비(64.6%), 2D 진단장비(13.5%), 구강 내 진단장비(10.9%), 구강 내 센서(5.3%), 서비스 등(5.7%) | X | |
(C29299)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기계 제조업 | (주)엠앤씨솔루션 | 포/포탑 구동장치 외 (100.0%) | X |
두산밥캣(주) | Compact Equipment(77.8%), Material Handling(16.4%), Portable Power(5.3%), 유압기기(0.5%) | X | |
한국주강(주) | 주강품 59.65%, 압축분철 39.83%, 기타 0.52% | X | |
(주)우신시스템 | 자동화설비부문 61.54%, 자동차부품부문 37.31%, 기타부문 1.15% | X | |
코닉오토메이션(주) | 로봇물류 46.3%, IT인프라 23.8%, 스마트팩토리 17.0%, 제어SW 12.8% | X | |
(주)씨메스 | 물류솔루션 45.14%, 제조솔루션 24.12%, 유지보수 5.75%, 3D 검사 솔루션 16.44%, 상품(유통) 8.56% | X | |
(주)필에너지 | Stacking 및 Laser Notching 설비 등 92.2%, 개조/부품 7.8% | X | |
(주)태성 | 표면처리설비 43.3%, 식각설비 23.7%, 정면기 16.7%, 용역매출 6.5%, 상품매출 4.0%, 기타 3.5%, 수직비접촉설비 2.2%, 자동화설비 0.1% | X | |
피에스케이(주) | 반도체 공정장비 류 외 57.8%, 부품 및 용역수수료 외 42.2% | X | |
(주)엠오티 | Tab Welding 53.71%, Jelly Roll Insert 14.16%, Can Cap Welding 12.84%, 기타 18.70%, 자동차 부품 제조장비 0.54%, 상품매출 0.05% | X | |
(주)네온테크 | 제품기타 51.27%, 조립Line 16.01%, 상품기타 9.47%, Aging Chamber 8.6%, 검사기및보상기 4.15%, SERVO 3.13%, Saw&Sorter 3.89%, Dicing Saw 1.57% | X | |
(주)피아이이 | AI 비전 솔루션(43.01%), 장비솔루션(23.78%), H/W 솔루션(21.81%) | X | |
(주)나인테크 | Lamination 71.0%, Stacking 17.5%, 군용통신장비등 6.3%, 기타 2.2%, Vac/N2 Logistics 1.7% | X | |
(주)자비스 | Xscan_2차전지 56.08%, Fscan 27.27%, Xscan_PCB 16.65%, | X | |
(주)네오셈 | 제품 매출(SSD테스터, 번인 테스터, 테스터) 95.9%, 용역&기타 3.63%, 상품매출(QIII SYSTEM 외) 0.47% | X | |
씨아이에스(주) | Calender Roll Press 66.77%, Coater 19.00%. Slitter 6.51%, 증착 및 검사 장비 1.44%, 기타 6.28% | X | |
(주)아이비젼웍스 | 이차전지검사시스템 82.01%, 이차전지검사시스템 Setup 및 CS 17.99% | X | |
유일에너테크(주) | 이차전지 자동화 조립장비(93.3%), 기타(6.7%) | X | |
(주)이노메트리 | 2차전지 검사장비 70.51%, 검사장비 연계매출 27.07%, 제조장비 2.42% | X | |
(주)넥스틴 | AEGIS-II 74%, AEGIS-III 20%, IRIS-II 5% | X | |
(주)브이원텍 | 2차전지 검사시스템 42.8%, 로보틱스/운반기계 등 39.1%, LCD/OLED 압흔검사기 등 13.7%, 기타 4.4% | X | |
(주)원준 | 열처리장비 57.9%, 공정설비 40.7%, 기타 1.4% | X | |
와이제이링크(주) | Conveyor 33.26%, Loader/Unloader 21.85%, Laser Marking 19.09%, Buffer 11.12%, 상품 매출 4.72%, 기타매출 4.65%, 기타 3.25%, Router 1.33%, Smart Factory Solution 0.74% | X | |
(주)유일로보틱스 | 자동화시스템 61.16%, 산업용로봇 21.9%, 기타 16.94% | X | |
팸텍(주) | 카메라모듈 80.69%, 반도체장비 9.97%, 기타 9.34% | X | |
(주)파인텍 |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47.2%, 2차전지 제조 장비 23.4%, Touch System 16.0%, Digitizer 12.6%, 기타 0.9% | X | |
(주)인텍플러스 | 2차전지 CELL 외관검사 48.8%, 반도체 외관검사 분야 34.8%, 반도체 Mid-end 분야 10.5%, 디스플레이 외관검사 4.1%, 기타 1.8% | X | |
(주)제우스 | 반도체 제조 장비 66.34%, 산업용 로봇 및 진공 20.91%,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9.01%, 플러그밸브 3.74% | X | |
(주)케이엔에스 | 2차전지 자동화 설비 65.33%, 기타장비 33.04%, 용역매출 1.53%, 상품매출 0.1% | X | |
(주)오로스테크놀로지 | OL-12inch 68.13%, 제품기타 21.74%, 용역 7.67%, 상품 2.47% | X | |
(주)파라텍 | 소화설비공사 70.19%, 스프링클러헤드류 14.04%, 기타 6.15%, 소방용밸브류 3.88%, SP-JOINT류 2.32%, 자동식소화기류 3.11%, CPVC류 0.31% | X | |
(주)티에스아이 | 믹싱 시스템 91.2%, 믹싱 제작품 2.9%, 공사 5.4%, 기타 0.6% | X | |
(주)엠플러스 | 이차전지 조립장비 64.64%, 기타 35.36% | X | |
(주)케이에스인더스트리 | 선박구성부분품 제조 75.5%, 기자재 판매 및 수리 25.5% | X | |
(주)지아이텍 | SLOT DIE 66.7%, SLIT NOZZLE 4.4%, REPAIR 7.1%, 장비 19.1%, 기타 2.6% | X | |
(주)피엔티 | 약극 음극재 및 분리막 제조장비 및 노칭장비 73.26%, FPCB, MALL 등 전자소재 및 OLED용 필름 및 편광필름, Copper 제조장비 21.28%, 제박기 6.64%, 분리막 설비 2.53% | X | |
기가비스(주) | 광학자동검사기 33.51%, 자동광학수리기 10.07%, VRS 6.97%, FA 17.87%, SOFTWARE 4.21%, 용역 24.56%, 임대료 2.8% | X | |
(주)펨트론 | SMT 검사장비 85.9%, 반도체 검사장비 13.8%, 2차전지 검사장비 0.3% | X | |
(주)피엔티엠에스 | 전극코팅기 75.9%, 분리막 추출기 건조기 23.5%, 기타 0.6% | X | |
(주)코윈테크 | 2차전지 공정 자동화 시스템 53.87%, 2차전지 시스템 엔지니어링 41.39%, 자동화 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및 공사 1.96%, 2차전지 소재 1.53%, 기타 1.25% | X | |
에프엔에스테크(주) | 디스플레이 장비제조 72.21%, TOC 산화 장치 및 UV Lamp 등 부품소재 27.79% | X | |
(주)하나기술 | 2차전지 제조 장비(100%) | X | |
(주)아이엠티 | 첨단 산업용 레이저 세정 장비 등(44.98%), 카메라용 Aoto Focusing Coil, 프로브카드 MLC 등(55.02%) | X | |
(주)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 CNC자동선반 93.64%, A/S부품교체 용 상품 5.00%, A/S용역 1.36% | X | |
(주)원익피앤이 | 2차 전지 생산설비 및 R&D 설비 등 86.5%, PCR, 정류기 1.2%, 충전인프라 외 5.4%, CS 매출 및 수입임대료 등 5.7%, 기타 1.3% | X | |
(주)디엠에스 | FPD설비 제조 99.7%, 기타 0.3% | X | |
(주)에스에프에이 |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42.7%, 반도체패키징사업 SFA 반도체 17.6%, 장비솔루션 씨아이에스 22.4%, 장비솔루션 에스엔유프리시젼 4.1%, 시스템 및 장비 솔루션 13.2% | X | |
(주)윤성에프앤씨 | 2차전지 믹싱공정 턴키 사업 95.0%, 바이오제약 4.8%, 기타 0.1% | X | |
(주)로보티즈 | 엑튜에이터 98.47%, 자율주행로봇 1.53% | X | |
(주)고영테크놀러지 | 3D AOI 48.6%, 3D SPI 36.7%, 기타 14.7% | X | |
(주)나래나노텍 | 포토장비 37.63%, 모듈장비 9.65%, 코팅장비 16.36%, 자동화장비 16.51%, C/S 등 17.09% | X | |
(주)톱텍 | FA 96.31%, 태양광발전소 공사 0.37%, 제품판매 2.81%, 기타 0.51% | X | |
(주)티에스넥스젠 | 산업설비사업본부(55.2%), 에너지사업본부(39.2%), 기타(4.6%) | X | |
(주)제일엠앤에스(*) | 이차전지(98.7%), 방산(1.2%) | X | |
(주)뉴온 | 진공증착장비(휴대폰)(4.3%), 진공증착장비(일바광학)(9.7%), 코팅외주 및 용역매출(23.5%), 건강기능식품(42.7%), 살림백서 상품 매출(19.8%) | X | |
(주)엔피엑스 | 반도체기판 전기검사기(99.4%), SCREW 자동 체결기(0.6%) | X | |
(주)디에이테크놀로지 |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100%) | X |
(출처: 각 사 사업보고서(DART 전자공시시스템)) (*) 사업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인해 2024년 3분기 기준 데이터를 활용하였습니다. |
3) 3차 유사회사 선정: 재무 유사성 상기의 사업 유사성을 바탕으로 선정된 2개의 기업 중 아래 재무 유사성 기준에 따라 1개의 기업을 3차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근거 및 선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기준 | 재무 유사성 기준 |
재무 유사성 | ① 12월 결산 법인일 것② 2024년 기준 영업이익 및 (지배지분)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을 것③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100% 이하일 것 ④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2024년 사업보고서가 공시 되었을 것 |
[3차 비교기업 선정] |
(단위 : 백만원) |
회사명 | 결산월 | 2024년 기준 영업이익 | 2024년 기준 (지배주주)순이익 | 2024년 기준 부채비율 | 2024년 사업보고서 공시여부 | 선정여부 | 제외사유 |
---|---|---|---|---|---|---|---|
모델솔루션(주) | 12월 | 4,187 | 5,288 | 35.30% | O | O | - |
덴티스 | 12월 | (446) | 2,943 | 269.83% | O | X | 부채비율 초과 및 영업손실 |
(출처: 각 사 사업보고서(DART 전자공시시스템)) |
4) 4차 유사회사 선정: 일반 유사성
상기의 재무 유사성을 바탕으로 선정된 기업 중 아래 일반 유사성 기준을 충족하는 1개사를 최종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선정기준 | 세부 검토기준 |
---|---|
일반 유사성 | ① 평가기준일 현재 상장 후 1년이 경과하였을 것②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 이내 합병, 영업양수도, 기업분할, 경영권 매각 등 중요한 경영상의 변동이 없을 것③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간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유의종목, 관리종목,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을 것④ 2024년 (지배기업)당기순이익 기준 비경상적 PER값 제외할 것 (70배 초과, 10배 미만)⑤ 최근 사업연도(2024년)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
[4차 비교기업 선정] |
회사명 | 상장일 | ① 상장 후 1년 경과 | ② 최근 1년 내 주요 경영상 변동사항이 없을 것 | ③ 최근 1년 내 투자유의종목, 관리종목,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을 것 | ④ 비경상적 Multiple(PER 70배 초과, 10배 미만)이 산출된 회사 제외 | ⑤ 감사의견 적정 | 최종 선정여부 |
---|---|---|---|---|---|---|---|
모델솔루션 | 2022.10.07 | O | O | O | O (13.58) | O | O |
(출처: DART 전자공시시스템) |
■ 해외 유사회사 선정1) 1차 유사회사 선정: 업종 유사성 해외의 경우 동사의 사업 특수성과 비교 적정성을 고려하여 동사의 경쟁사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는 미국 기업 중 한국거래소가 인정하는 적격 해외증권시장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증권시장, 유로넥스트, 런던증권거래소, 독일거래소, 홍콩거래소, 싱가포르 거래소, 호주증권거래소, 토론토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으며 Bloomberg BICS(Bloomberg Industry Classfication System) 분류코드 상 "조립금속업(Fabricated Metal),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Engineering Software), 3D프린터(3D Printers)에 속하는 총 31개사를 1차 모집단으로 선정하였습니다.
[1차 비교기업 선정] |
Bloomberg BICS 분류코드 | 업종 | 대상기업 |
1710151011 | 조립금속업(Fabricated Metal) | Nucor Corporation, Valmont Industries, Inc.등 19개사 |
1911101012 | 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Engineering Software) | Materialise NV, Synopsys, Inc. 등 8개사 |
1910101310 | 3D프린터(3D Printers) | Stratasys Ltd, 3D Systems Corporation 등 4개사 |
(출처: Bloomberg) |
[2차 비교기업 선정] |
산업분류 | 회사명 | 주요 사업(제품) 현황 | 선정여부 |
조립금속업 (Fabricated Metal) | Nucor Corporation | Steel Mills 60.96%, Steel Products 32.81%, Raw Materials 6.23% | X |
Valmont Industries, Inc. | Infrastructure 73.58%, Agriculture 26.42% | X | |
Steel Dynamics, Inc. | Steel Operations 68.76%, Metals Recycling Operations 11.43%, Steel Fabrication 10.05%, Aluminum Operations 1.47%, Others 8.28% | X | |
Chart Industries, Inc. | Repair, Service & Leasing 33.00%, Specialty Products 26.78%, Heat Transfer Systems 24.89%, Cryo Tank Solutions 15.33% | X | |
AGCO Corporation | Tractors 60.53%, Replacement Parts 15.67%, Grain Storage & Protein Production Systems 7.14%, Combines , Application Equipment & Other Machinery 16.66% | X | |
Gibraltar Industries, Inc. | Residential 59.79%, Infrastructure 6.73%, Renewables 21.81%, Agtech 11.68% | X | |
AZZ Inc. | Precoat Metals 57.32%, Metal Coatings 42.68% | X | |
Insteel Industries, Inc. | Welded Wire Reinforcement 57.78%, Prestressed Concrete Strand 42.22% | X | |
Worthington Enterprises, Inc. | Building Products 49.69%, Consumer Products 39.76%, Sustainable Energy Solution 10.47%, Other 10.55% | X | |
NN, Inc. | Mobile Solutions 61.16%, Power Solutions 38.89% | X | |
Tredegar Corporation | Aluminum Extrusions 78.90%, PE Films 17.59%, Freight 3.51% | X | |
L.B. Foster Company | Rail Technologies & Services 61.59%, Infrastructure Solutions 38.41% | X | |
Ampco-Pittsburgh Corporation | Forged & Cast Mill Rolls 65.27%, Air Handling Systems 11.10%, Heat Exchange Coils 10.81%, Centrifugal Pumps 9.58%, Forged Engineered Products 3.23% | X | |
Standex International Corporation | Electronics 44.68%, Engraving 20.91%, Speciality Solution 13.26%, Engineering Technologies 11.58%, Scientific 9.57% | X | |
DMC Global Inc. | DynaEnergetics 44.75%, Arcadia 38.85%, NobelClad 16.40% | X | |
Proto Labs, Inc. | CNC Machining 41.30%, Injection Molding 38.77%, 3D Printing 16.72%, Sheet Metal 3.05% | O | |
Safe & Green Holdings Corp. | Construction Services 100% | X | |
Mayville Engineering Company, Inc. | Commercial Vehicle 37.81%, Construction & Access 15.95%, Powersports 17.13%, Agriculture 8.19%, Military 4.97%, Other 15.96% | X | |
ITT Inc. | Motion Technologies 39.88%, Industrial Process 37.49%, Connect & Control Technologies 22.73% | X | |
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 (Engineering Software) | Materialise NV | Materialise 3D Manufacturing 39.93%, Materialise 3D Medical 43.62%, Materialise 3D Software 16.46% | O |
Synopsys, Inc. | Time-Based Products 52.62%, Upfront Products 29.41%, Maintenance and Services 17.97% | X | |
Autodesk, Inc. | 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47.90%, AutoCAD & AutoCAD LT 25.64%, Manufacturing 19.39%, Media And Entertainment 5.14%, Other 1.93% | X | |
Cadence Design Systems, Inc. | Product & Maintenance 90.78%, Services 9.22% | X | |
ANSYS, Inc. | Maintenance & Service 50.33%, Software Licenses 49.67% | X | |
PTC Inc. | Software 94.25%, Professional Services 5.75% | X | |
Altair Engineering Inc. | Software & Related Services 95.72%, Client Engineering Services 3.76% | X | |
Bentley Systems, Incorporated | Subsciptions & Licenses 93.81%, Services 6.19% | X | |
3D프린터(3D Printers) | Stratasys Ltd. | 3D Printing Product 68.46%, 3D Printing Services 31.54% | O |
3D Systems Corporation | 3D Printing Product 63.43%, 3D Printing Services 36.57% | O | |
Desktop Metal, Inc.(*) | 3D Printing Products 87.73%, 3D Printing Services 12.27% | O | |
Markforged Holding Corporation | 3D Printing Hardware 57.71%, Consumables 27.49%, 3D Printing S ervices 14.80% | O |
(출처: Bloomberg) (*) 2024년 실적이 공시되지 않음에 따라 2024년 3분기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3) 3차 유사회사 선정: 재무 유사성상기의 사업 유사성을 바탕으로 선정된 6 개의 기업 중 아래 재무 유사성 기준에 따라 2개의 기업을 3차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근거 및 선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기준 | 재무 유사성 기준 |
재무 유사성 | ① 12월 결산 법인일 것 ② 2024년 기준 영업이익 및 (지배지분)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을 것③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100% 이하일 것 ④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2024년 실적이 공시 되었을 것 |
[3차 비교기업 선정] |
(단위 : 천달러, 천유로) |
회사명 | 통화 | 12월 결산 여부 | 2024년 기준 영업이익 | 2024년 기준 당기순이익 | 2024년 기준 부채비율 | 2024년 실적 공시여부 | 선정여부 | 제외사유 |
---|---|---|---|---|---|---|---|---|
Proto Labs, Inc. | 달러 | O | 19,911 | 16,593 | 10.95% | O | O | - |
Materialise NV | 유로 | O | 9,432 | 13,406 | 59.50% | O | O | - |
Stratasys Ltd. | 달러 | O | (85,661) | (120,283) | 29.86% | O | X | 적자시현 |
3D Systems Corporation | 달러 | O | (277,400) | (255,593) | 244.45% | O | X | 부채비율 초과 및 적자시현 |
Desktop Metal, Inc. | 달러 | O | - | - | - | X | X | 2024년 실적 미공시 |
Markforged Holding Corporation | 달러 | O | (86,679) | (85,556) | 95.27% | X | X | 적자시현 |
(출처: Bloomberg 및 각 사 공시자료) 주) 2024년 사업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은 Desktop Metal, Inc.의 2024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 및 당기순이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
4) 4차 유사회사 선정: 일반 유사성
상기의 재무 유사성을 바탕으로 선정된 2개의 기업 중 아래 일반 유사성 기준을 충족하는 2개사를 최종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선정기준 | 세부 검토기준 |
---|---|
일반 유사성 | ① 평가기준일 현재 상장 후 1년이 경과하였을 것 ②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 이내 합병, 영업양수도, 기업분할, 경영권 매각 등 중요한 경영상의 변동이 없을 것③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간 투자유의종목, 관리종목,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을 것④ 2024년 (지배기업)당기순이익 기준 비경상적 PER값 제외할 것 (70배 초과, 10배 미만)⑤ 최근 사업연도(2024년)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
[4차 비교기업 선정] |
회사명 | 상장일 | ① 상장 후 1년 경과 | ②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 이내 합병, 영업양수도, 기업분할, 경영권 매각 등 중요한 경영상의 변동이 없을 것 | ③ 평가기준일 현재 최근 1년간 투자유의종목, 관리종목,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을 것 | ④ 비경상적 Multiple (PER 70배 초과, 10배 미만)산출된 회사 제외 | ⑤ 최근 사업연도(2024년) 감사의견이 적정일 것 | 최종 선정여부 |
---|---|---|---|---|---|---|---|
Proto Labs, Inc. | 2012.02.24 | O | O(없음) | O(없음) | O (55.74) | O(적정) | O |
Materialise NV | 2014.06.25 | O | O(없음) | O(없음) | O(20.92) | O(적정) | O |
(출처: Bloomberg, EDGAR, 각 사 IR 자료) |
[최종 유사기업 선정결과 요약] |
최종 유사기업 |
---|
모델솔루션㈜, Proto Labs, Inc., Materialise NV |
(다) 유사회사 선정 결과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상기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모델솔루션㈜, Proto Labs, Inc., Materialise NV, 총 3개사를 최종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그러나 동사와 선정된 유사회사가 사업의 연관성이 존재하고, 매출 구성 측면에서 유사성이 일정 수준 존재하여도 상대가치 평가방법의 특성상 적합한 비교기업 선정 및 과정에 대한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 구조, 영위 시장,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소속 기업집단 내 지배구조 차이, 경영진, 경영 전략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들에 차이점이 존재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또한 동사의 희망공모가액은 선정 유사회사의 기준 주가를 특정 시점에서 적용하였기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회사의 주가 변동에 따라서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유사회사의 기준 주가가 향후 예상 경영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동사의 주당 평가가액은 동사와 유사회사의 과거 경영실적을 활용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평가방법으로서 완전성을 보장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라) 유사회사 기준주가
국내 유사회사의 기준주가는 시장의 일시적인 급변 등 단기변동성 반영을 배제하기 위하여 2025년 4월 1일(증권신고서 제출일로부터 4영업일 전일)을 평가기준일로 하여, 평가기준일로부터 소급하여 1개월간(2025년 3월 4일 ~ 2025년 4월 1일)의 종가를 산술평균한 가격과 1주일간(2025년 3월 26일 ~ 2025년 4월 1일)의 종가를 산술평균한 가격, 평가기준일(2025년 4월 1일) 종가를 비교하여 가장 낮은 주가를 기준주가로 적용하였습니다.
(단위: 원) |
구분 | 모델솔루션㈜ | Proto Labs, Inc. | Materialise NV |
---|---|---|---|
2025/03/04 | 11,350 | 55,163 | 7,334 |
2025/03/05 | 11,870 | 55,384 | 7,396 |
2025/03/06 | 11,890 | 54,900 | 7,313 |
2025/03/07 | 11,620 | 55,121 | 7,267 |
2025/03/10 | 11,500 | 53,993 | 7,133 |
2025/03/11 | 11,440 | 53,991 | 7,239 |
2025/03/12 | 11,730 | 53,929 | 7,210 |
2025/03/13 | 11,700 | 52,009 | 7,190 |
2025/03/14 | 11,880 | 53,101 | 7,605 |
2025/03/17 | 11,880 | 53,064 | 7,568 |
2025/03/18 | 11,940 | 51,955 | 7,679 |
2025/03/19 | 11,950 | 53,561 | 7,933 |
2025/03/20 | 11,970 | 53,391 | 7,499 |
2025/03/21 | 11,850 | 53,156 | 7,457 |
2025/03/24 | 12,030 | 54,390 | 7,610 |
2025/03/25 | 11,710 | 54,190 | 7,563 |
2025/03/26 | 11,680 | 54,410 | 7,585 |
2025/03/27 | 11,500 | 54,304 | 7,431 |
2025/03/28 | 11,100 | 52,581 | 7,293 |
2025/03/31 | 10,780 | 51,657 | 7,253 |
2025/04/01 | 11,230 | 52,073 | 7,018 |
1개월 평균(A) | 11,648 | 53,634 | 7,408 |
1주일 평균(B) | 11,258 | 53,005 | 7,316 |
분석기준일 종가(C) | 11,230 | 52,073 | 7,018 |
기준 주가 (Min[(A), (B), (C)]) | 11,230 | 52,073 | 7,018 |
( 출처: 한국거래소, Bloomberg) (기준일: 2025년 4월 1일, 환율: 각 일자 별 Bloomberg 적용 환율) |
(마) 상장예비심사 시 경쟁기업 제외 사유 한편,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시 동사가 상장예비심사신청서에 경쟁기업으로 기재하여 제출하였던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사는 상장예비심사시 선정한 경쟁기업을 최종 유사기업에 포함하지 않았으며, 세부 제외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상장예비심사신청서에 기재한 주요 경쟁 업체 및 비교기업 선정 제외 사유] |
회사명 | 제외 단계 | 기준 | 비교기업 선정 제외 사유 |
---|---|---|---|
3D Systems | 3차 재무 유사성 | ② 2024년 기준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을 것 ③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100% 이하일 것 | 3D Systems는 2024년 실적 기준 부채비율이 244.45%이며, 당기순손실이 255.6백만 달러로 적자를 시현하여 재무유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음으로 비교기업 선정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Stratasys | 3차 재무 유사성 | ② 2024년 기준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을 것 | Stratasys는 2024년 기준 당기순손실이 120.3백만달러로 적자를 시현하여 재무유사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음으로 비교기업 선정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Desktop Metal | 3차 재무 유사성 | ④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2024년 실적이 공시 되었을 것 | Desktop Metal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2024년 실적이 공시되지 않아 제외되었습니다. 다만, 2024년 3분기 기준 Desktop Metal의 부채비율 및 당기순손실이 각각 278.30%, 35.4백만달러로 2024년 기준 재무 유사성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4) 유사기업 PER 산정 (가) PER 평가방법을 통한 상대가치 산출
① 의의 PER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주당순이익(EPS)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수익성을 중시하는 대표적 지표입니다. PER은 대부분의 기업에 적용하여 계산이 간단하고 자료 수집이 용이하며 산업 및 기업 특성에 따른 위험, 성장률을 반영한 지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② 산출 방법 PER 평가방법을 적용한 상대가치는 2024년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비교기업들의 산술평균 PER 배수를 동사의 2027년 예정 순이익의 현가를 기준으로 계산된 주당 순이익에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PER를 이용한 비교가치 = 유사회사 PER 배수 X 주당 순이익 -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비교가치 산정시 유사회사의 주식수는 상장주식수를 반영하였으며, 발행사의 발행주식수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총수에 신주모집주식수, 희석화가능주식수를 포함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적용주식수: 유사회사 : 분석기준일 현재 상장주식수 발행회사 : 신고서 제출일 현재 주식수 + 신주모집 주식수 + 희석화가능주식수 ※ 유사회사의 재무자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사의 공시자료를 참조하였습니다. ③ 한계점 - 순손실 시현 기업의 경우 PER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 현재의 주가수준은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의 예상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과거 재무제표에 의거한 비교분석에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비교기업이 동일 업종, 사업분야를 영위하여도 각 회사의 고유한 사업 구조, 매출 구성, 시장점유율, 인력 수준, 재무안정성, 경영진, 경영 전략 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일 기업을 비교분석하는 데에도 한계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또한 PER 배수 결정 요인에는 주당순이익 이외에도 배당 성향 및 할인율, 기업 성장률 등이 있으므로 동일 업종에 속한다고 해도 순이익 규모, 현금창출 능력, 내부유보율, 자본금 규모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할 경우 비교에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비교기업간의 적용회계기준 및 연결 대상 기준 차이점 등으로 비교 기업간 PER의 비교에 제약사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나) 유사기업 PER 산정
[2024년 기준 유사회사 PER 산출] |
(단위: 원, 주, 배) |
구분 | 모델솔루션㈜ | Proto Labs, Inc. | Materialise NV |
---|---|---|---|
적용 당기순이익(A)(주1) | 5,288,329,830 | 22,639,122,191 | 19,818,771,800 |
발행주식총수(B)(주2) | 6,396,700 | 24,233,196 | 59,067,186 |
주당순이익(C=A/B) | 826.73 | 934.22 | 335.53 |
기준주가(D) | 11,230 | 52,073 | 7,018 |
PER(E=D/C) | 13.58 | 55.74 | 20.92 |
적용 PER | 30.08 |
주1) | 상기의 적용 당기순이익은 2024년 (지배기업) 당기순이익을 적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주2) | 발행주식총수는 분석기준일 현재 상장주식총수입니다. |
주3) | 해외기업의 경우 블룸버그 원화 환산 수치를 적용하였습니다. |
(5) 주당 평가가액 산출
[PER에 의한 ㈜링크솔루션의 평가가치] |
(단위: 백만원, 주, 원) |
구 분 | 산식 | 산출내역 | 비 고 |
---|---|---|---|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 | (A) | 13,429 | 주1), 주2), 주3) |
연 할인율 | (B) | 20% | 주2), 주3) |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2024년 말 현가 | (C) = {(A)/(1+(B)}^3 | 7,771 | - |
적용주식수 | (D) | 5,806,432 | 주4) |
2027년 현가 기준 적용 주당순이익 | (E) = (C)÷(D) | 1,338.41 | - |
적용 PER | (F) | 30.08 | - |
주당 평가가액 | (G) = (E) X (F) | 40,259 | - |
주1) |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내역은 하기 "(7).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내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2) | 주당 평가가액 산출을 위하여 동사의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을 적용한 사유는 2026년 하반기 대전공장 완공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2027년에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동사는 현재 3D 프린터를 주요 제품군으로 하여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나, 대전공장 완공 이후 3D 프린팅 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영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동사의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하여 주관사는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현가할인 적용)에 비교기업 PER을 적용하는 것이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하기에 타당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주3) |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을 현가화 하기 위한 연 할인율은 동사의 재무위험, 예상 매출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산정하였으며, 또한 할인율 결정 시 2024년 이후 상장한 코스닥 기술성장기업의 추정 실적 할인율, 시장의 불확실성, 동사가 처한 경쟁환경 및 동사가 속한 업종의 주가 및 실적 변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20%로 적용하였습니다. 동사 적용 연 할인율은 2024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술평가기업 연 할인율 평균값인 20.15% 대비 0.15%p 낮은 할인율 수치이며, 최종 선정된 비교기업 3개사의 평균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9.4% 대비 10.6%p 높은 할인율 수치입니다. 현재가치 연 할인율은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의 주관적인 판단요소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술성장기업의 적용 실적 및 할인기간 및 유사기업의 2025년 4월 1일 기준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4) | 적용주식수는 다음의 주식수를 고려하여 산출되었습니다. |
구분 | 주식수 | 비고 |
---|---|---|
기발행주식수 | 4,652,032주 | 보통주식수 |
공모 신주발행 주식수 | 900,000주 | 신주모집 주식수 |
상장주선인 의무인수분 | 27,000주 | - |
신주인수권 | 45,000주 | - |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 182,400주 | 상 장 이후 1년 이내 행사가능분 |
합계 | 5,806,432주 | - |
[2024년 이후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적용실적, 연할인율 및 할인기간] |
회사명 | 상장일 | 적용실적 | 연할인율(%) | 할인기간(년) |
---|---|---|---|---|
케이웨더 | 2024.02.22 | 2025 | 20 | 2 |
이에이트 | 2024.02.23 | 2025 | 20 | 2 |
코셈 | 2024.02.23 | 2025 | 20 | 2.25 |
케이엔알시스템 | 2024.03.07 | 2025 | 20 | 2 |
삼현 | 2024.03.21 | 2025 | 15 | 2 |
엔젤로보틱스 | 2024.03.26 | 2026 | 15 | 3 |
아이엠비디엑스 | 2024.04.03 | 2027 | 25 | 4 |
디앤디파마텍 | 2024.05.02 | 2026 | 25 | 3 |
민테크 | 2024.05.03 | 2025 | 35 | 2 |
아이씨티케이 | 2024.05.17 | 2026 | 19 | 2.75 |
라메디텍 | 2024.06.17 | 2026 | 20 | 2.5 |
씨어스테크놀로지 | 2024.06.19 | 2026 | 20 | 2.5 |
에스오에스랩 | 2024.06.25 | 2026~2027 | 20 | 2.5~3.5 |
에이치브이엠 | 2024.06.28 | 2026 | 20 | 2.5 |
이노스페이스 | 2024.07.02 | 26 | 20 | 2.75 |
하스 | 2024.07.03 | 2026 | 20 | 2.75 |
엑셀세라퓨틱스 | 2024.07.15 | 2028 | 20 | 4.5 |
피앤에스미캐닉스 | 2024.07.31 | 2026 | 20 | 2.75 |
아이빔테크놀로지 | 2024.08.06 | 2026~2027 | 20 | 2.75~3.75 |
뱅크웨어글로벌 | 2024.08.12 | 2026 | 20 | 2.75 |
케이쓰리아이 | 2024.08.20 | 2025 | 20 | 1.5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 2024.08.20 | 2026 | 20 | 2.75 |
이엔셀 | 2024.08.23 | 2027 | 20 | 3.5 |
아이언디바이스 | 2024.09.23 | 2026 | 35 | 2.5 |
셀비온 | 2024.10.17 | 2026~2027 | 25 | 2.5~3.5 |
루미르 | 2024.10.21 | 2026 | 20 | 2.25 |
씨메스 | 2024.10.24 | 2026 | 15 | 2.5 |
웨이비스 | 2024.10.25 | 2026 | 17 | 2.5 |
클로봇 | 2024.10.28 | 2026 | 15 | 2.5 |
에이치이엠파마 | 2024.11.05 | 2027 | 20 | 3.5 |
토모큐브 | 2024.11.07 | 2027 | 15 | 3 |
에어레인 | 2024.11.08 | 2027 | 20 | 3.5 |
쓰리빌리언 | 2024.11.14 | 2028 | 20 | 4.5 |
온코크로스 | 2024.12.18 | 2027~2028 | 15 | 3.0~4.0 |
온코닉테라퓨틱스 | 2024.12.19 | 2027 | 20 | 3 |
쓰리에이로직스 | 2024.12.24 | 2025~2027 | 20 | 1.25~3.25 |
파인메딕스 | 2024.12.26 | 2027 | 20 | 3.25 |
와이즈넛 | 2025.01.24 | 2026 | 15 | 2.25 |
아이지넷 | 2025.02.04 | 2026 | 20 | 2.25 |
아이에스티이 | 2025.02.12 | 2025~2026 | 25 | 1.25~2.25 |
심플랫폼 | 2025.03.21 | 2026 | 15 | 2 |
평균 | - | - | 20.15 | -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
【참고: 비교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
회사명 |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
---|---|
모델솔루션 | 10.9% |
Proto Labs, Inc. | 5.6% |
Materialise NV | 11.8% |
평 균 | 9.4% |
출처: | Bloomberg(2025.04.01 기준) |
(6) 희망공모가액 산정
상기 PER 상대가치 산출 결과를 적용한 ㈜링크솔루션의 희망공모가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링크솔루션 희망공모가액 산출내역] |
구 분 | 내 용 | 비고 |
주당 평가가액 | 40,260원 | - |
평가액 대비 할인율 | 50.32% ~ 42.87% | 주2) |
희망공모가액 밴드 | 20,000원 ~ 23,000원 | - |
확정공모가액 | - | 주1) |
주1) | 확정공모가액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주2) | 희망공모가액의 산출을 위하여 적용한 평가가액 대비 할인율은 2024년 이후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기술성장기업의 희망공모가액 산출을 위하여 적용한 할인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하였습니다. |
[2024년 이후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평가액 대비 할인율] |
회사명 | 상장일 | 평가액 대비 할인율(%) | |
상단 | 하단 | ||
케이웨더 | 2024.02.22 | 28.89% | 14.08% |
이에이트 | 2024.02.23 | 40.65% | 24.28% |
코셈 | 2024.02.23 | 28.56% | 16.65% |
케이엔알시스템 | 2024.03.07 | 43.85% | 31.37% |
삼현 | 2024.03.21 | 30.28% | 12.93% |
엔젤로보틱스 | 2024.03.26 | 38.99% | 16.81% |
아이엠비디엑스 | 2024.04.03 | 41.49% | 24.77% |
디앤디파마텍 | 2024.05.02 | 49.49% | 40.31% |
민테크 | 2024.05.03 | 33.94% | 13.62% |
아이씨티케이 | 2024.05.17 | 30.93% | 14.99% |
라메디텍 | 2024.06.17 | 26.75% | 10.54% |
씨어스테크놀로지 | 2024.06.19 | 30.70% | 7.60% |
에스오에스랩 | 2024.06.25 | 45.45% | 34.53% |
에이치브이엠 | 2024.06.28 | 62.85% | 52.05% |
이노스페이스 | 2024.07.02 | 37.00% | 25.00% |
하스 | 2024.07.03 | 33.79% | 11.72% |
엑셀세라퓨틱스 | 2024.07.15 | 39.13% | 24.40% |
피앤에스미캐닉스 | 2024.07.31 | 37.75% | 24.41% |
아이빔테크놀로지 | 2024.08.06 | 34.60% | 23.90% |
뱅크웨어글로벌 | 2024.08.12 | 39.31% | 27.93% |
케이쓰리아이 | 2024.08.20 | 40.19% | 25.84%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 2024.08.20 | 42.56% | 30.60% |
이엔셀 | 2024.08.23 | 31.96% | 23.46% |
아이언디바이스 | 2024.09.23 | 35.91% | 25.45% |
셀비온 | 2024.10.17 | 51.00% | 40.50% |
루미르 | 2024.10.21 | 36.70% | 21.36% |
씨메스 | 2024.10.24 | 29.76% | 15.71% |
웨이비스 | 2024.10.25 | 28.75% | 18.95% |
클로봇 | 2024.10.28 | 35.51% | 25.22% |
에이치이엠파마 | 2024.11.05 | 35.02% | 24.72% |
토모큐브 | 2024.11.07 | 30.46% | 14.51% |
에어레인 | 2024.11.08 | 40.15% | 30.80% |
쓰리빌리언 | 2024.11.14 | 38.49% | 11.15% |
온코크로스 | 2024.12.18 | 30.35% | 15.18% |
온코닉테라퓨틱스 | 2024.12.19 | 32.83% | 24.44% |
쓰리에이로직스 | 2024.12.24 | 52.90% | 45.40% |
파인메딕스 | 2024.12.26 | 39.53% | 32.81% |
와이즈넛 | 2025.01.24 | 34.53% | 29.08% |
아이지넷 | 2025.02.04 | 37.39% | 26.96% |
아이에스티이 | 2025.02.12 | 47.50% | 38.00% |
오름테라퓨틱 | 2025.02.14 | 72.22% | 65.27% |
심플랫폼 | 2025.03.21 | 32.64% | 22.04% |
평균 | 38.35% | 25.58%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희망공모가액 범위를 산출함에 있어 주당 평가가액을 기초로 하여 50.32% ~ 42.87%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희망공모가액을 20,000원 ~ 23,000원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금번 공모시 제시된 할인율은 2024년 이후 기술성장기업 방식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을 완료한 상장기업들의 제시 할인율을 참고하였으나, 다양한 대내외적인 변수에 따라 기업간 할인율이 상이하게 책정되므로 금번 공모시 제시된 할인율은 동 기업들의 평균 할인율과는 차이가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당 가격이 향후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될 주가수준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주당 평가가액은 대표주관회사의 주관적인 판단요소(유사회사 선정, 가치평가방법의 선정 및 적용방법, 유사회사의 기준주가 선정 등)들이 반영되어 있으며, 경기 변동의 위험, 동사의 영업 및 재무에 관한 위험, 동사가 속한 산업의 위험 등이 반영되지 않은 상대적 평가가액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상기에 제시한 희망공모가액을 근거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수요예측 참여현황 및 시장상황 등을 감안하여 발행회사와 합의한 후 공모가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7)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내역
동사의 추정 매출 및 손익은 현재 판매중인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 확대 및 개발중인 제품의 성공적인 개발 및 상용화를 가정하여 산출하였습니다. 또한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시장규모, 경쟁요소 및 제도적 측면, 기술수준, 예상되는 주력 제품의 시장 침투력 등 전반적인 회사의 경쟁력을 반영하여 회사의 향후 예상 실적추정에 대한 논리에 대하여 충분한 검토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사업에는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성공 여부, 해외 매출의 안정적인 증가 여부 등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위험이 반영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또한, 시장추정 및 매출추정에 적용된 시장점유율 및 판매가격 등의 수치는 회사의 사업계획상 목표치이므로 회사의 입장에서 판단한 주관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향후 실제 매출 및 이익 달성 수준은 현재의 추정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에 신규로 발생하는 매출 또는 일부 사업 분야의 급격한 매출 증가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매출구조와 상이할 수 있으며, 동사가 제시한 추정 손익계산서 상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은 동사의 과거 영업실적과 연속성 및 연관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도별 추정금액 산정 시 각종 비율을 적용하여 표기함에 따라 합계 등에서 발생하는 단수차이는 무시하였습니다. |
(가) 추정 손익계산서
[추정 손익계산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제10기) | (제11기) | (제12기) | (제13기) | |
매출액 | 11,188 | 20,444 | 32,477 | 59,907 |
매출원가 | 8,486 | 12,680 | 19,772 | 33,933 |
매출총이익(손실) | 2,702 | 7,764 | 12,705 | 25,974 |
판매비와관리비 | 6,699 | 7,272 | 7,861 | 8,686 |
영업이익(손실) | (3,997) | 492 | 4,844 | 17,288 |
영업외수익 | 1,391 | 479 | 363 | 350 |
영업외비용 | 1,231 | 626 | 823 | 686 |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 | (3,837) | 345 | 4,384 | 16,952 |
법인세비용 | (1,294) | - | 383 | 3,523 |
당기순이익(손실) | (2,543) | 345 | 4,001 | 13,429 |
주) 2024년은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매출원가율 | 75.85% | 62.02% | 60.88% | 56.64% |
영업이익률 | (35.73%) | 2.40% | 14.92% | 28.86% |
당기순이익률 | (22.73%) | 1.69% | 12.32% | 22.42% |
추정 손익계산서에 따른 동사의 재무비율과 생산성 지표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향후 3D 프린터 장비 매출 확대 및 3D 프린팅 서비스 증가를 통한 매출액 증가 및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기 추정 손익계산서는 중립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작성된 손익계산서입니다. 다만, 동사는 시장 경쟁심화, 대전공장 완공에 따른 물량 변화 및 수주예상 계획 등의 변동 등으로 영업계획에 영향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면 향후 낙관적, 혹은 보수적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상기 실적 추정이 미래의 실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동사가 달성한 실적이 본 증권신고서에 추정한 추정 내역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동사가 예상하는 시나리오별 매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나리오 별 추정 매출] |
(단위: 백만원) |
시나리오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Case 1]낙관적 시나리오 | 3D 프린터 | 9,541 | 26,299 | 29,317 | 33,561 |
3D 프린팅 서비스 | 1,326 | 5,249 | 18,463 | 56,168 | |
기타매출 | 320 | 946 | 1,433 | 2,692 | |
합계 | 11,188 | 32,495 | 49,213 | 92,421 | |
[Case 2]중립적 시나리오 | 3D 프린터 | 9,541 | 15,334 | 18,572 | 21,260 |
3D 프린팅 서비스 | 1,326 | 4,514 | 12,959 | 36,902 | |
기타매출 | 320 | 595 | 946 | 1,745 | |
합계 | 11,188 | 20,444 | 32,477 | 59,907 | |
[Case 3]보수적 시나리오 | 3D 프린터 | 9,541 | 9,862 | 10,994 | 12,586 |
3D 프린팅 서비스 | 1,326 | 1,968 | 6,924 | 21,063 | |
기타매출 | 320 | 355 | 538 | 1,009 | |
합계 | 11,188 | 12,185 | 18,455 | 34,658 |
주) | 2024년은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참고로 2025년 1분기 기준 각 부문별 매출액 및 수주잔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A) | 수주잔고(B) | 2025년 1분기 및 수주잔고 합계 (A+B) | 2025년(E) |
---|---|---|---|---|
3D 프린터 | 1,064 | 5,858 | 6,922 | 15,334 |
SLA | - | 958 | 958 | 4,870 |
FDM | - | 4,900 | 4,900 | 5,625 |
MBJ | - | - | - | 720 |
모니터링서비스 | 605 | - | 605 | 3,559 |
소모품 및 기타 | 459 | - | 459 | 561 |
3D 프린팅 서비스 | 360 | 61 | 421 | 4,514 |
기타매출 | 4 | - | 4 | 595 |
합계 | 1,429 | 5,919 | 7,348 | 20,444 |
(나) 매출 항목별 추정 근거 동사의 사업영역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매출 추정은 아래 각 사업영역에 따라 구분되었습니다.
[매출 추정관련 사업영역 구분] |
구분 | 분류 | 내용 |
---|---|---|
3D 프린터 | SLA | 액체 상태의 광경화 수지(Resin)의 표면에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조사 및 경화시켜 형상을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3D 프린터 |
FDM | 고온으로 녹인 열가소성 필라멘트를 노즐을 통해 압출하여 형상을 층층이 쌓아가는 기술이 적용된 3D 프린터 | |
MBJ | 분말 형태의 금속 소재 위에 접착제인 바인더를 분사하고 이를 적층시켜 형상을 만드는 기술이 적용된 3D 프린터 | |
모니터링시스템 | 3D 프린터 장비 상태 및 프린팅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 |
소모품 및 기타 | 3D 프린터 관련 소재 등 | |
3D 프린팅 서비스 | 3D 프린터를 이용한 3D프린팅 출력 제조 매출 | |
기타매출 | 3D 프린터 관련 교육 서비스 및 렌탈 등 |
[각 사업영역별 매출 추정 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3D 프린터 | 9,541 | 15,334 | 18,572 | 21,260 |
SLA | 2,201 | 4,870 | 6,091 | 6,928 |
FDM | 1,302 | 5,625 | 5,038 | 5,826 |
MBJ | 913 | 720 | 1,300 | 1,442 |
모니터링시스템 | 1,944 | 3,559 | 5,521 | 6,354 |
소모품 및 기타 | 3,181 | 561 | 621 | 710 |
3D 프린팅 서비스 | 1,326 | 4,514 | 12,959 | 36,902 |
기타매출 | 320 | 595 | 946 | 1,745 |
합계 | 11,188 | 20,444 | 32,477 | 59,907 |
[매출액 세부 추정 근거] |
구분 | 근거와 상세내용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SLA 3D 프린터 | 근거 | ① 수주잔고, ② 예상 발주금액 | ① 대수: 2025년 예상 수주 대수 대비 SLA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① 대수: 2026년 예상 수주대수(2025년과 동일하게) 대비 SLA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상세내용 |
하기 '① 3D 프린터 - 1) SLA 3D 프린터' 참조 |
|||
FDM 3D 프린터 | 근거 | ① 수주잔고, ② 예상 발주금액 | ① 대수: 2025년 예상 수주 대수 대비 FDM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① 대수: 2026년 예상 수주대수(2025년과 동일하게) 대비 FDM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상세내용 | 하기 '① 3D 프린터 - 2) FDM 3D 프린터' 참조 | |||
MBJ 3D 프린터 | 근거 | ① 수주잔고, ② 예상 발주금액 | ① 대수: 2025년 예상 수주 대수 대비 MBJ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① 대수: 2026년 예상 수주대수(2025년과 동일하게) 대비 MBJ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상세내용 | 하기 '① 3D 프린터 - 3) MBJ 3D 프린터' 참조 | |||
모니터링시스템 | 근거 | ① 수주잔고, ② 예상 발주금액 | ① 대수: 2025년 예상 수주 대수 대비 기타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① 대수: 2026년 예상 수주대수(2025년과 동일하게) 대비 기타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② 단가: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증가 가정③ 매출액: ①x②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상세내용 | 하기 '① 3D 프린터 - 4) 모니터링시스템' 참조 | |||
소모품 및 기타 | 근거 | 3D 프린터 관련 소모품 및 3D 프린팅 출력 환경 조성을 위한 장비로 구성됩니다. 동사의 3D 프린터와 연관하여 발행하는 매출이므로, SLA, FDM, MBJ 3D 프린터 매출 합계의 5%가 발생됨을 가정하였습니다. | ||
상세내용 | - | |||
3D 프린팅 서비스 | 근거 | ① 수주잔고, ② 예상 발주금액 | ① 기존 거래처 물량의 경우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단가 증가 가정② 신규 거래처 물량의 경우 대전 공장 신설에 따른 물량을 반영③ 대전공장 Lamp-up 기간 반영④ ①번의 금액이 80%로 시현됨을 가정, ②번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① 기존 거래처의 경우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성장률 만큼 성장 가정,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단가 증가 가정② 신규 거래처의 경우 대전 공장 신설에 따른 물량을 반영, 2024년 물가상승률(2.3%) 만큼 단가 증가 가정③ ①번의 금액이 80%로 시현됨을 가정, ②번의 금액이 50%로 시현됨을 가정 |
상세내용 | 하기 '② 3D 프린팅 서비스' 참조 | |||
기타매출 | 근거 | 기타매출의 경우 단발성으로 이루어지는 교육매출 및 렌탈매출, 유지보수 매출로 구성됩니다. 향후 매출 추정에는 동사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 합계의 3%가 발생됨을 가정하였습니다. | ||
상세내용 | - |
동사는 매출 추정 시 Marketsand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를 기반으로 시장 성장률을 추정하였습니다. MarketsandMarkets는 2009년에 설립된 글로벌 시장 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인도 Maharashtra Pune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 신흥 기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대한 B2B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시장 정보 플랫폼인 'Knowledge Store'를 통해 고객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본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동사는 MarketsandMarkets 외에도 A사, B사 등 주요 시장 조사기관의 3D 프린팅 산업 관련 샘플 보고서를 검토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리포트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활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었습니다.① 회사 타겟 시장 정의와 범위가 불명확, 각 국가별 시장 분류 제시 자료가 부족하였음. ② 수치 기반의 시장 규모 추정이 부족하거나 단순 추세선 제시 수준에 그쳤음.③ 산업 내 주요 업체 및 기술 동향에 대한 정성적 분석 역시 피상적인 수준에 머물러, 3D 프린팅 산업 관련 시장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의 가치가 제한적임. 이에 반해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시장 세분화가 명확하고, 예측 수치의 산정 방식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었으며 기술 트렌드, 주요 플레이어 분석 등 전반적인 정보의 깊이와 구조화 수준이 우수하여 매출 추정의 기반 자료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① 3D 프린터
[3D 프린터 매출 추정 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SLA | 2,201 | 4,870 | 6,091 | 6,928 |
FDM | 1,302 | 5,625 | 5,038 | 5,826 |
MBJ | 913 | 720 | 1,300 | 1,442 |
모니터링시스템 | 1,944 | 3,559 | 5,521 | 6,354 |
소모품 및 기타 | 3,181 | 561 | 621 | 710 |
합계 | 9,541 | 15,334 | 18,572 | 21,260 |
1) SLA 3D 프린터1-1) 2025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2025년 매출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수주잔고 및 예상 수주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고려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동사의 전체 영업 프로세스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링크솔루션은 전시회 참가, 기존 고객사 레퍼런스, 산업별 협회와의 네트워크 등을 통해 타겟 산업군 내 3D 프린터 수요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업종별 3D 출력 수요, 소재 및 공정 특성,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유의미한 수요군을 사전 확보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솔루션 제안타겟 고객사에 방문하여 담당자 또는 기술팀과의 미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군, 출력 물성, 장비 사이즈, 적용 공정 등을 파악합니다. 이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장비 사양을 제시하거나,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고객 요구에 따라 테스트 샘플 출력, 출력 품질 평가, 내구성 및 강도 등 물성 데이터 제공을 수행하며, 필요시 고객이 실제 사용하는 소재 기반 테스트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사 공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도입 타당성을 판단하게 됩니다.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기술 검토가 완료된 고객에게는 사양 확정 후 공식 견적서를 발송하며, 구매 방식(장비 구매 또는 프린팅 서비스), 유지보수 옵션, 납기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고객사의 연간 투자계획 내 예산 반영 여부, 사내 구매 승인 절차 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도 병행됩니다.
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고객으로부터 구매 확정 의사를 받은 후에는 계약서 초안 작성, 법무 검토, 납품 일정 조율 등의 계약 체결 절차로 진입합니다. 동시에 생산 일정에 맞춰 설비 준비 및 품목별 사양 세팅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며, 계약 이후 초기 납품과 설치까지 One-stop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합니다.위 영업단계가 진행된 고객사를 동사는 각각 A, B, C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등급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 → (C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처음 동사를 인지한 고객이 견적을 요청하거나 사전 미팅을 통해 장비/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인 경우, 동사는 해당 고객이 사내 예산을 이미 확보했거나 예산 편성 계획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C등급으로 분류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기술 제안 → (C등급 유지 또는 B등급 전환)고객사와 제품 사양, 출력 조건, 물성 요건 등을 논의하고, 이 결과로 고객사 내부에서 제품 도입 가능성 평가 의사를 보인경우 B등급으로 상향을 고려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 → (B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출력 테스트를 완료하고, 실제 부품 품질 및 장비 호환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고객사는 B등급에 해당합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내부 기술검토 완료 후 예산 반영 결정만 남은 상태라면 A등급 분류를 고려합니다. 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 → (B등급 유지 또는 A등급 전환)고객사가 정식 견적서를 수령하고, 사내 구매 절차(구매 검토위원회 또는 경영진 승인)를 밟는 경우, 동사는 이 고객을 A등급으로 분류합니다. 이때는 발주서 회람 중이거나 계약서 조율이 남아 있는 상태로 실계약 확률이 매우 높은 단계입니다.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 → (A등급 분류)계약서를 주고받고 있으며 납품 일정, 인도 방식, 설치 장소까지 협의가 끝난 상태의 고객은 A등급으로 고정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납기 이슈만 남아있으며, 실제 발주서 수령 전 준비단계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SLA 3D 프린터의 2025년 수주잔고 및 예상수주액을 등급별로 분류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SLA 3D 프린터 예상 수주액] |
(단위 : 백만원) |
구분 | 업체명 | 대수 | 금액 | 영업진행단계 |
SLA | 고객사 A | 1 | 980 | A |
SLA | 고객사 B | 1 | 980 | B |
SLA | 고객사 C | 1 | 800 | B |
SLA | 고객사 D | 1 | 1,500 | B |
SLA | 고객사 E | 1 | 1,186 | C |
SLA | 고객사 F | 1 | 980 | C |
SLA | 고객사 G | 2 | 2,600 | C |
SLA | 고객사 H | 1 | 986 | C |
SLA | 고객사 I | 1 | 980 | C |
합 계 | 10 | 10,992 | - |
동사는 매출을 추정함에 있어 각 등급별로 가중치 차등을 두었으며, A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90%, B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60%, C등급은 30%로 구분하였습니다. 동사는 지난 2년(2023~2024년)간 수주 관리 시스템을 통해 등급별 예상고객의 전환율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등급별 매출 인식률 가중치를 산정하였습니다.
등급 | 정의 | 평균 수주 전환율('23~'24 기준) | 적용 가중치 |
A등급 | 계약 직전, 발주 확정 단계 | 85%~90% 수준 | 90% |
B등급 | 기술 검토 완료, 예상 반영 예정 | 50%~60% 수준 | 60% |
C등급 | 견적 발송, 구매 의향 확인 | 20%~30% 수준 | 30% |
이 통계는 동사의 영업 대상 고객이 실제 발주로 이어진 비율을 산정한 값입니다. 각 등급의 전환율은 월간 영업 리포트, 수주 자료, 매출 실적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지속 검증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A등급 | B등급 | C등급 | 2025년 예상매출액 |
가중치 반영 전 | 980 | 3,280 | 6,732 | 10,992 |
가중치 | 90% | 60% | 30% | - |
가중치 반영 후 | 882 | 1,968 | 2,020 | 4,870 |
다만 동사의 매출 추정은 연도별로 기반이 되는 추정 방식 및 가정 모델이 상이함에 따라, 일부 제품에서는 가중치 반영 전 예상 매출액을 가중치 반영 후 예상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이 향후 연도(2026년, 2027년)에 적용한 보정계수(Normal 기준 50%)보다 낮게 도출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은 Bottom-up 기반 수주 매출 인식률을 바탕으로, 2026년 이후는 Top-down 성장 시나리오 기반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모델이 작성되어 모델의 논리가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2025년 매출 추정은 수주 파이프라인에 등록된 실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A/B/C 등급별 실수주 전환율에 따라 직접적으로 산정하였으나, 2026년 이후 매출 추정은 시장 성장률에 따른 (Top-down) 모델을 병행하여, 해당 연도에는 수주데이터가 부족하므로 시장 성장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보정계수를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2025년도 일부 제품에는 실현률 수치가 50% 미만이 발생하는 점을 유의 바랍니다. 1-2) 2026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동사는 3D프린터가 영업으로부터 수주까지 이어지는데는 통상적으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내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2026년 및 그 이후 연도의 매출을 현재 시점의 수주잔고로 추정하기는 어려움이 존재하며, 또한 동사와 같이 초기 성장률이 큰 기업의 경우 과거 매출액 성장률을 향후 매출액 추정에 반영 시 추정 매출액이 과도하게 선정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SLA 3D 프린터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SLA 3D 프린터 | 8.34% | 11.18%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참고로 동사가 매출 추정 시 참고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 내 시장 가정(Parameter Assumption)에 따르면, 평가 기간 동안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며, 3D 프린터의 경우 과거 평균 판매 단가를 가정함을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물가 상승률에 따른 가격 인플레이션은 고려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3D 프린터 성장률의 경우 2024년 기준 2027년까지 연 평균 8.41%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경우 연 평균 27.83%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성장률이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의 성장률 대비 약 3.3배 높으나, 본 추정에서는 보수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기준으로 하여 매출 추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주요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CAGR('24~27) |
3D 프린터(글로벌) | 6,243 | 6,789 | 7,549 | 8,623 | 8.41% |
3D 프린터(아시아) | 1,942 | 2,193 | 2,528 | 3,004 | 11.52% |
3D 프린터(한국) | 197 | 264 | 367 | 526 | 27.83%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025년 예상 수주 대수에 2026년 SLA 3D 프린터 시장 성장률인 8.34%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6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5년 예상 수주 대수(A) | 10대 | - |
시장 성장률(B) | 8.34% | Markets&Markets 제시 2026년 SLA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10.83대 | - |
대당 단가(D) | 1,124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6년 예상 매출액(CxD) | 12,183백만원 | - |
동 사의 SLA 3D 프린터는 세계 최대 크기의 출력이 가능한 SLA 3D 프린터로, 대형 제품의 빠른 생산 및 소형 제품의 다량 생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또한 커튼 코터 리코팅 기술, 플로팅 레진 기술을 활용하여 3D 프린터 출력물을 타사의 3D 프린터 대비 약 3배 빠른 속도와 낮은 원가율로 생산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경쟁사의 3D 프린터 대비 비교우위가 존재하며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동사는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는 외부 경제환경, 업종 수요 변화, 고객사 투자 흐름 등을 반영하여 매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총괄적 시나리오 가중치로 설정한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Bottom-up 영업기회 기반 추정치를 Top-down 방식으로 조정하기 위해 설계된 메커니즘입니다.
시나리오 | 정의 | 보정계수 | 적용 이유 |
Worst | 거시경제 악화, 고객 CAPEX 축소 등 최악 시나리오 | 30% | 고객사 예산 삭감, 수요 이연 가능성 반영 |
Normal | 대내외적 환경 현상 유지 기준, 평균 시나리오 | 50% | 평균 수주전환률 기반 중립값 |
Best | 고객 수요 급증, 기술수용성 향상 등 긍정적 시나리오 | 80% | 초기 사업모멘텀, 우호적 산업 트렌드 반영 |
참고로, 2024년 기준으로는 실매출 대비 수주예상치 실현비율이 약 60% 수준이었으며, 2025년 1~3월 기준 예측 대비 실현비율은 약 50%로 Normal 시나리오(50%)에 가장 근접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6년 SLA 3D프린터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시나리오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SLA | 9,746 | 6,091 | 3,655 |
1-3) 2027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2027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 또한 2026년과 동일한 논리로 추정하였습니다.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SLA 3D 프린터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SLA 3D 프린터 | 8.34% | 11.18%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2027년 예상 매출액은 2026년 예상 수주 대수에 2027년 SLA 3D 프린터 시장 성장률인 11.18%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7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 A) | 10.83대 | - |
시장 성장률(B) | 11.18% | Markets&Markets 제시 2027년 SLA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
2027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12.05대 | - |
대당 단가(D) | 1,150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7년 예상 매출액(CxD) | 13,856백만원 | - |
동사는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7년 SLA 3D프린터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7년 시나리오별 SLA 3D 프린터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SLA | 11,085 | 6,928 | 4,157 |
2) FDM 3D 프린터 2-1) 2025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 2025년 매출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수주잔고 및 예상 수주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고려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동사의 전체 영업 프로세스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링크솔루션은 전시회 참가, 기존 고객사 레퍼런스, 산업별 협회와의 네트워크 등을 통해 타겟 산업군 내 3D 프린터 수요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업종별 3D 출력 수요, 소재 및 공정 특성,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유의미한 수요군을 사전 확보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솔루션 제안타겟 고객사에 방문하여 담당자 또는 기술팀과의 미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군, 출력 물성, 장비 사이즈, 적용 공정 등을 파악합니다. 이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장비 사양을 제시하거나,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고객 요구에 따라 테스트 샘플 출력, 출력 품질 평가, 내구성 및 강도 등 물성 데이터 제공을 수행하며, 필요시 고객이 실제 사용하는 소재 기반 테스트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사 공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도입 타당성을 판단하게 됩니다.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기술 검토가 완료된 고객에게는 사양 확정 후 공식 견적서를 발송하며, 구매 방식(장비 구매 또는 프린팅 서비스), 유지보수 옵션, 납기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고객사의 연간 투자계획 내 예산 반영 여부, 사내 구매 승인 절차 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도 병행됩니다.
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고객으로부터 구매 확정 의사를 받은 후에는 계약서 초안 작성, 법무 검토, 납품 일정 조율 등의 계약 체결 절차로 진입합니다. 동시에 생산 일정에 맞춰 설비 준비 및 품목별 사양 세팅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며, 계약 이후 초기 납품과 설치까지 One-stop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합니다.위 영업단계가 진행된 고객사를 동사는 각각 A, B, C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등급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 → (C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처음 동사를 인지한 고객이 견적을 요청하거나 사전 미팅을 통해 장비/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인 경우, 동사는 해당 고객이 사내 예산을 이미 확보했거나 예산 편성 계획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C등급으로 분류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기술 제안 → (C등급 유지 또는 B등급 전환)고객사와 제품 사양, 출력 조건, 물성 요건 등을 논의하고, 이 결과로 고객사 내부에서 제품 도입 가능성 평가 의사를 보인경우 B등급으로 상향을 고려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 → (B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출력 테스트를 완료하고, 실제 부품 품질 및 장비 호환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고객사는 B등급에 해당합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내부 기술검토 완료 후 예산 반영 결정만 남은 상태라면 A등급 분류를 고려합니다. 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 → (B등급 유지 또는 A등급 전환)고객사가 정식 견적서를 수령하고, 사내 구매 절차(구매 검토위원회 또는 경영진 승인)를 밟는 경우, 동사는 이 고객을 A등급으로 분류합니다. 이때는 발주서 회람 중이거나 계약서 조율이 남아 있는 상태로 실계약 확률이 매우 높은 단계입니다.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 → (A등급 분류)계약서를 주고받고 있으며 납품 일정, 인도 방식, 설치 장소까지 협의가 끝난 상태의 고객은 A등급으로 고정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납기 이슈만 남아있으며, 실제 발주서 수령 전 준비단계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FDM 3D 프린터의 2025년 수주잔고 및 예상수주액을 등급별로 분류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FDM 3D 프린터 예상 수주액] |
(단위 : 백만원) |
구분 | 업체명 | 대수 | 금액 | 영업진행단계 |
FDM | 고객사 A | 3 | 4,200 | A |
FDM | 고객사 B | 2 | 700 | A |
FDM | 고객사 C | 1 | 250 | C |
FDM | 고객사 D | 1 | 250 | C |
FDM | 고객사 E | 1 | 250 | C |
FDM | 고객사 F | 1 | 250 | C |
FDM | 고객사 G | 1 | 250 | C |
FDM | 고객사 H | 3 | 1,350 | C |
FDM | 고객사 I | 3 | 1,200 | C |
FDM | 고객사 J | 1 | 250 | C |
합 계 | 17 | 8,950 | - |
동사는 매출을 추정함에 있어 각 등급별로 가중치 차등을 두었으며, A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90%, B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60%, C등급은 30%로 구분하였습니다.
동사는 지난 2년(2023~2024년)간 수주 관리 시스템을 통해 등급별 예상고객의 전환율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등급별 매출 인식률 가중치를 산정하였습니다.
등급 | 정의 | 평균 수주 전환율('23~'24 기준) | 적용 가중치 |
A등급 | 계약 직전, 발주 확정 단계 | 85%~90% 수준 | 90% |
B등급 | 기술 검토 완료, 예상 반영 예정 | 50%~60% 수준 | 60% |
C등급 | 견적 발송, 구매 의향 확인 | 20%~30% 수준 | 30% |
이 통계는 동사의 영업 대상 고객이 실제 발주로 이어진 비율을 산정한 값입니다. 각 등급의 전환율은 월간 영업 리포트, 수주 자료, 매출 실적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지속 검증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A등급 | B등급 | C등급 | 2025년 예상매출액 |
가중치 반영 전 | 4,900 | - | 4,050 | 8,950 |
가중치 | 90% | 60% | 30% | - |
가중치 반영 후 | 4,410 | - | 1,215 | 5,625 |
2-2) 2026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동사는 3D프린터가 영업으로부터 수주까지 이어지는데는 통상적으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내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2026년 및 그 이후 연도의 매출을 현재 시점의 수주잔고로 추정하기는 어려움이 존재하며, 또한 동사와 같이 초기 성장률이 큰 기업의 경우 과거 매출액 성장률을 향후 매출액 추정에 반영 시 추정 매출액이 과도하게 선정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FDM 3D 프린터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FDM 3D 프린터 | 10.05% | 13.04%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참고로 동사가 매출 추정 시 참고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 내 시장 가정(Parameter Assumption)에 따르면, 평가 기간 동안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며, 3D 프린터의 경우 과거 평균 판매 단가를 가정함을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물가 상승률에 따른 가격 인플레이션은 고려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3D 프린터 성장률의 경우 2024년 기준 2027년까지 연 평균 8.41%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경우 연 평균 27.83%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성장률이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의 성장률 대비 약 3.3배 높으나, 본 추정에서는 보수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기준으로 하여 매출 추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주요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CAGR('24~27) |
3D 프린터(글로벌) | 6,243 | 6,789 | 7,549 | 8,623 | 8.41% |
3D 프린터(아시아) | 1,942 | 2,193 | 2,528 | 3,004 | 11.52% |
3D 프린터(한국) | 197 | 264 | 367 | 526 | 27.83%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025년 예상 수주 대수에 2026년 FDM 3D 프린터 시장 성장률인 10.05%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6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5년 예상 수주 대수(A) | 17대 | - |
시장 성장률(B) | 10.05% | Markets&Markets 제시 2026년 FDM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18.71대 | - |
대당 단가(D) | 539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6년 예상 매출액(CxD) | 10,076백만원 | - |
동사의 FDM 3D 프린터는 PEEK 소재 출력이 가능한 3D 프린터로 PEEK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국방, 우주/항공, 로봇 분야 등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동사는 국내 최초, 세계에서 3번째로 PEEK 소재 출력이 가능한 FDM 3D 프린터를 개발하여 향후 PEEK 소재를 이용한 수요처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동사는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는 외부 경제환경, 업종 수요 변화, 고객사 투자 흐름 등을 반영하여 매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총괄적 시나리오 가중치로 설정한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Bottom-up 영업기회 기반 추정치를 Top-down 방식으로 조정하기 위해 설계된 메커니즘입니다.
시나리오 | 정의 | 보정계수 | 적용 이유 |
Worst | 거시경제 악화, 고객 CAPEX 축소 등 최악 시나리오 | 30% | 고객사 예산 삭감, 수요 이연 가능성 반영 |
Normal | 대내외적 환경 현상 유지 기준, 평균 시나리오 | 50% | 평균 수주전환률 기반 중립값 |
Best | 고객 수요 급증, 기술수용성 향상 등 긍정적 시나리오 | 80% | 초기 사업모멘텀, 우호적 산업 트렌드 반영 |
참고로, 2024년 기준으로는 실매출 대비 수주예상치 실현비율이 약 60% 수준이었으며, 2025년 1~3월 기준 예측 대비 실현비율은 약 50%로 Normal 시나리오(50%)에 가장 근접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6년 FDM 3D프린터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시나리오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FDM | 8,061 | 5,038 | 3,023 |
2-3) 2027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2027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 또한 2026년과 동일한 논리로 추정하였습니다.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FDM 3D 프린터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FDM 3D 프린터 | 10.05% | 13.04%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2027년 예상 매출액은 2026년 예상 수주 대수에 2027년 FDM 3D 프린터 시장 성장률인 13.04%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7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A) | 18.71대 | - |
시장 성장률(B) | 13.04% | Markets&Markets 제시 2027년 SLA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
2027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21.15대 | - |
대당 단가(D) | 551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7년 예상 매출액(CxD) | 11,652백만원 | - |
동사는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7년 FDM 3D프린터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7년 시나리오별 FDM 3D 프린터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FDM | 9,322 | 5,826 | 3,496 |
3) MBJ 3D 프린터 3-1) 2025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 2025년 매출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수주잔고 및 예상 수주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고려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동사의 전체 영업 프로세스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링크솔루션은 전시회 참가, 기존 고객사 레퍼런스, 산업별 협회와의 네트워크 등을 통해 타겟 산업군 내 3D 프린터 수요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업종별 3D 출력 수요, 소재 및 공정 특성,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유의미한 수요군을 사전 확보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솔루션 제안타겟 고객사에 방문하여 담당자 또는 기술팀과의 미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군, 출력 물성, 장비 사이즈, 적용 공정 등을 파악합니다. 이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장비 사양을 제시하거나,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고객 요구에 따라 테스트 샘플 출력, 출력 품질 평가, 내구성 및 강도 등 물성 데이터 제공을 수행하며, 필요시 고객이 실제 사용하는 소재 기반 테스트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사 공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도입 타당성을 판단하게 됩니다.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기술 검토가 완료된 고객에게는 사양 확정 후 공식 견적서를 발송하며, 구매 방식(장비 구매 또는 프린팅 서비스), 유지보수 옵션, 납기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고객사의 연간 투자계획 내 예산 반영 여부, 사내 구매 승인 절차 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도 병행됩니다.
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고객으로부터 구매 확정 의사를 받은 후에는 계약서 초안 작성, 법무 검토, 납품 일정 조율 등의 계약 체결 절차로 진입합니다. 동시에 생산 일정에 맞춰 설비 준비 및 품목별 사양 세팅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며, 계약 이후 초기 납품과 설치까지 One-stop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합니다.위 영업단계가 진행된 고객사를 동사는 각각 A, B, C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등급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 → (C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처음 동사를 인지한 고객이 견적을 요청하거나 사전 미팅을 통해 장비/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인 경우, 동사는 해당 고객이 사내 예산을 이미 확보했거나 예산 편성 계획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C등급으로 분류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기술 제안 → (C등급 유지 또는 B등급 전환)고객사와 제품 사양, 출력 조건, 물성 요건 등을 논의하고, 이 결과로 고객사 내부에서 제품 도입 가능성 평가 의사를 보인경우 B등급으로 상향을 고려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 → (B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출력 테스트를 완료하고, 실제 부품 품질 및 장비 호환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고객사는 B등급에 해당합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내부 기술검토 완료 후 예산 반영 결정만 남은 상태라면 A등급 분류를 고려합니다. 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 → (B등급 유지 또는 A등급 전환)고객사가 정식 견적서를 수령하고, 사내 구매 절차(구매 검토위원회 또는 경영진 승인)를 밟는 경우, 동사는 이 고객을 A등급으로 분류합니다. 이때는 발주서 회람 중이거나 계약서 조율이 남아 있는 상태로 실계약 확률이 매우 높은 단계입니다.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 → (A등급 분류)계약서를 주고받고 있으며 납품 일정, 인도 방식, 설치 장소까지 협의가 끝난 상태의 고객은 A등급으로 고정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납기 이슈만 남아있으며, 실제 발주서 수령 전 준비단계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MBJ 3D 프린터의 2025년 수주잔고 및 예상수주액을 등급별로 분류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MBJ 3D 프린터 예상 수주액] |
(단위 : 백만원) |
구분 | 업체명 | 대수 | 금액 | 영업진행단계 |
MBJ | 고객사 A | 2 | 1,200 | C |
MBJ | 고객사 B | 1 | 600 | C |
MBJ | 고객사 C | 1 | 600 | C |
합 계 | 4 | 2,400 | - |
동사는 매출을 추정함에 있어 각 등급별로 가중치 차등을 두었으며, A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90%, B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60%, C등급은 30%로 구분하였습니다.
동사는 지난 2년(2023~2024년)간 수주 관리 시스템을 통해 등급별 예상고객의 전환율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등급별 매출 인식률 가중치를 산정하였습니다.
등급 | 정의 | 평균 수주 전환율('23~'24 기준) | 적용 가중치 |
A등급 | 계약 직전, 발주 확정 단계 | 85%~90% 수준 | 90% |
B등급 | 기술 검토 완료, 예상 반영 예정 | 50%~60% 수준 | 60% |
C등급 | 견적 발송, 구매 의향 확인 | 20%~30% 수준 | 30% |
이 통계는 동사의 영업 대상 고객이 실제 발주로 이어진 비율을 산정한 값입니다. 각 등급의 전환율은 월간 영업 리포트, 수주 자료, 매출 실적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지속 검증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A등급 | B등급 | C등급 | 2025년 예상매출액 |
가중치 반영 전 | - | - | 2,400 | 2,400 |
가중치 | 90% | 60% | 30% | - |
가중치 반영 후 | - | - | 720 | 720 |
다만 동사의 매출 추정은 연도별로 기반이 되는 추정 방식 및 가정 모델이 상이함에 따라, 일부 제품에서는 가중치 반영 전 예상 매출액을 가중치 반영 후 예상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이 향후 연도(2026년, 2027년)에 적용한 보정계수(Normal 기준 50%)보다 낮게 도출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은 Bottom-up 기반 수주 매출 인식률을 바탕으로, 2026년 이후는 Top-down 성장 시나리오 기반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모델이 작성되어 모델의 논리가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2025년 매출 추정은 수주 파이프라인에 등록된 실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A/B/C 등급별 실수주 전환율에 따라 직접적으로 산정하였으나, 2026년 이후 매출 추정은 시장 성장률에 따른 (Top-down) 모델을 병행하여, 해당 연도에는 수주데이터가 부족하므로 시장 성장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보정계수를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2025년도 일부 제품에는 실현률 수치가 50% 미만이 발생하는 점을 유의 바랍니다. 3-2) 2026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동사는 3D프린터가 영업으로부터 수주까지 이어지는데는 통상적으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내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2026년 및 그 이후 연도의 매출을 현재 시점의 수주잔고로 추정하기는 어려움이 존재하며, 또한 동사와 같이 초기 성장률이 큰 기업의 경우 과거 매출액 성장률을 향후 매출액 추정에 반영 시 추정 매출액이 과도하게 선정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MBJ 3D 프린터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MBJ 3D 프린터 | 5.91% | 8.41%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참고로 동사가 매출 추정 시 참고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 내 시장 가정(Parameter Assumption)에 따르면, 평가 기간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경우 가격 변동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며, 3D 프린터의 경우 과거 평균 판매 단가를 가정함을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물가 상승률에 따른 가격 인플레이션은 고려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3D 프린터 성장률의 경우 2024년 기준 2027년까지 연 평균 8.41%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경우 연 평균 27.83%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성장률이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의 성장률 대비 약 3.3배 높으나, 본 추정에서는 보수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기준으로 하여 매출 추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주요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CAGR('24~27) |
3D 프린터(글로벌) | 6,243 | 6,789 | 7,549 | 8,623 | 8.41% |
3D 프린터(아시아) | 1,942 | 2,193 | 2,528 | 3,004 | 11.52% |
3D 프린터(한국) | 197 | 264 | 367 | 526 | 27.83%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025년 예상 수주 대수에 2026년 MBJ 3D 프린터 시장 성장률인 5.91%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6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5년 예상 수주 대수(A) | 4대 | - |
시장 성장률(B) | 5.91% | Markets&Markets 제시 2026년 MBJ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4.24대 | - |
대당 단가(D) | 614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6년 예상 매출액(CxD) | 2,600백만원 | - |
동사의 MBJ 3D 프린터는 다중 프린트헤드 제어 기술, 소개 가변형 빌드 플랫폼 기술을 탑재하여 금속 출력이 가능한 3D 프린터입니다. 2025년 하반기 양산 제품이 출시될 예정임에 따라 동사는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동사는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는 외부 경제환경, 업종 수요 변화, 고객사 투자 흐름 등을 반영하여 매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총괄적 시나리오 가중치로 설정한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Bottom-up 영업기회 기반 추정치를 Top-down 방식으로 조정하기 위해 설계된 메커니즘입니다.
시나리오 | 정의 | 보정계수 | 적용 이유 |
Worst | 거시경제 악화, 고객 CAPEX 축소 등 최악 시나리오 | 30% | 고객사 예산 삭감, 수요 이연 가능성 반영 |
Normal | 대내외적 환경 현상 유지 기준, 평균 시나리오 | 50% | 평균 수주전환률 기반 중립값 |
Best | 고객 수요 급증, 기술수용성 향상 등 긍정적 시나리오 | 80% | 초기 사업모멘텀, 우호적 산업 트렌드 반영 |
참고로, 2024년 기준으로는 실매출 대비 수주예상치 실현비율이 약 60% 수준이었으며, 2025년 1~3월 기준 예측 대비 실현비율은 약 50%로 Normal 시나리오(50%)에 가장 근접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6년 MBJ 3D프린터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시나리오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MBJ | 2,080 | 1,300 | 780 |
3-3) 2027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2027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 또한 2026년과 동일한 논리로 추정하였습니다.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MBJ 3D 프린터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MBJ 3D 프린터 | 5.91% | 8.41%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2027년 예상 매출액은 2026년 예상 수주 대수에 2027년 MBJ 3D 프린터 시장 성장률인 8.41%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7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A) | 4.24대 | - |
시장 성장률(B) | 8.41% | Markets&Markets 제시 2027년 MBJ 3D 프린터 시장성장률 |
2027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4.59대 | - |
대당 단가(D) | 628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7년 예상 매출액(CxD) | 2,884백만원 | - |
동사는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7년 MBJ 3D프린터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7년 시나리오별 MBJ 3D 프린터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MBJ | 2,307 | 1,442 | 865 |
4) 모니터링시스템 4-1) 2025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 2025년 매출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수주잔고 및 예상 수주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고려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동사의 전체 영업 프로세스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링크솔루션은 전시회 참가, 기존 고객사 레퍼런스, 산업별 협회와의 네트워크 등을 통해 타겟 산업군 내 3D 프린터 수요가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업종별 3D 출력 수요, 소재 및 공정 특성,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유의미한 수요군을 사전 확보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솔루션 제안타겟 고객사에 방문하여 담당자 또는 기술팀과의 미팅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군, 출력 물성, 장비 사이즈, 적용 공정 등을 파악합니다. 이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장비 사양을 제시하거나,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고객 요구에 따라 테스트 샘플 출력, 출력 품질 평가, 내구성 및 강도 등 물성 데이터 제공을 수행하며, 필요시 고객이 실제 사용하는 소재 기반 테스트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사 공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도입 타당성을 판단하게 됩니다.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기술 검토가 완료된 고객에게는 사양 확정 후 공식 견적서를 발송하며, 구매 방식(장비 구매 또는 프린팅 서비스), 유지보수 옵션, 납기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고객사의 연간 투자계획 내 예산 반영 여부, 사내 구매 승인 절차 등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도 병행됩니다.
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고객으로부터 구매 확정 의사를 받은 후에는 계약서 초안 작성, 법무 검토, 납품 일정 조율 등의 계약 체결 절차로 진입합니다. 동시에 생산 일정에 맞춰 설비 준비 및 품목별 사양 세팅을 내부적으로 준비하며, 계약 이후 초기 납품과 설치까지 One-stop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합니다.위 영업단계가 진행된 고객사를 동사는 각각 A, B, C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으며, 등급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장 조사 및 고객사 발굴 → (C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처음 동사를 인지한 고객이 견적을 요청하거나 사전 미팅을 통해 장비/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인 경우, 동사는 해당 고객이 사내 예산을 이미 확보했거나 예산 편성 계획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C등급으로 분류합니다.② 고객 니즈 파악 및 기술 제안 → (C등급 유지 또는 B등급 전환)고객사와 제품 사양, 출력 조건, 물성 요건 등을 논의하고, 이 결과로 고객사 내부에서 제품 도입 가능성 평가 의사를 보인경우 B등급으로 상향을 고려합니다.③ 기술 검토 및 출력 검증(PoC) → (B등급 분류)이 단계에서 출력 테스트를 완료하고, 실제 부품 품질 및 장비 호환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고객사는 B등급에 해당합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내부 기술검토 완료 후 예산 반영 결정만 남은 상태라면 A등급 분류를 고려합니다. ④ 견적서 발송 및 예산 반영 협의 → (B등급 유지 또는 A등급 전환)고객사가 정식 견적서를 수령하고, 사내 구매 절차(구매 검토위원회 또는 경영진 승인)를 밟는 경우, 동사는 이 고객을 A등급으로 분류합니다. 이때는 발주서 회람 중이거나 계약서 조율이 남아 있는 상태로 실계약 확률이 매우 높은 단계입니다.⑤ 계약 협상 및 수주 확정 → (A등급 분류)계약서를 주고받고 있으며 납품 일정, 인도 방식, 설치 장소까지 협의가 끝난 상태의 고객은 A등급으로 고정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납기 이슈만 남아있으며, 실제 발주서 수령 전 준비단계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모니터링시스템의 2025년 수주잔고 및 예상수주액을 등급별로 분류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수주액] |
(단위 : 백만원) |
구분 | 업체명 | 대수 | 금액 | 영업진행단계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A | 1 | 700 | B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B | 1 | 600 | B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C | 1 | 700 | B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D | 1 | 450 | C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E | 1 | 700 | C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F | 1 | 4,000 | C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H | 1 | 1,300 | C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I | 1 | 412 | C |
모니터링시스템 | 고객사 K | 1 | 1,000 | C |
합 계 | 9 | 9,862 | - |
동사는 매출을 추정함에 있어 각 등급별로 가중치 차등을 두었으며, A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90%, B등급의 경우 매출액 인식 60%, C등급은 30%로 구분하였습니다.
동사는 지난 2년(2023~2024년)간 수주 관리 시스템을 통해 등급별 예상고객의 전환율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를 기반으로 등급별 매출 인식률 가중치를 산정하였습니다.
등급 | 정의 | 평균 수주 전환율('23~'24 기준) | 적용 가중치 |
A등급 | 계약 직전, 발주 확정 단계 | 85%~90% 수준 | 90% |
B등급 | 기술 검토 완료, 예상 반영 예정 | 50%~60% 수준 | 60% |
C등급 | 견적 발송, 구매 의향 확인 | 20%~30% 수준 | 30% |
이 통계는 동사의 영업 대상 고객이 실제 발주로 이어진 비율을 산정한 값입니다. 각 등급의 전환율은 월간 영업 리포트, 수주 미팅 자료, 매출 실적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지속 검증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A등급 | B등급 | C등급 | 2025년 예상매출액 |
가중치 반영 전 | - | 2,000 | 7,862 | 9,862 |
가중치 | 90% | 60% | 30% | - |
가중치 반영 후 | - | 1,200 | 2,359 | 3,559 |
다만 동사의 매출 추정은 연도별로 기반이 되는 추정 방식 및 가정 모델이 상이함에 따라, 일부 제품에서는 가중치 반영 전 예상 매출액을 가중치 반영 후 예상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이 향후 연도(2026년, 2027년)에 적용한 보정계수(Normal 기준 50%)보다 낮게 도출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은 Bottom-up 기반 수주 매출 인식률을 바탕으로, 2026년 이후는 Top-down 성장 시나리오 기반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모델이 작성되어 모델의 논리가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2025년 매출 추정은 수주 파이프라인에 등록된 실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A/B/C 등급별 실수주 전환율에 따라 직접적으로 산정하였으나, 2026년 이후 매출 추정은 시장 성장률에 따른 (Top-down) 모델을 병행하여, 해당 연도에는 수주데이터가 부족하므로 시장 성장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보정계수를 적용하였습니다. 이에 2025년도 일부 제품에는 실현률 수치가 50% 미만이 발생하는 점을 유의 바랍니다. 4-2) 2026년 모니터링서비스 예상 매출동사는 3D프린터가 영업으로부터 수주까지 이어지는데는 통상적으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내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2026년 및 그 이후 연도의 매출을 현재 시점의 수주잔고로 추정하기는 어려움이 존재하며, 또한 동사와 같이 초기 성장률이 큰 기업의 경우 과거 매출액 성장률을 향후 매출액 추정에 반영 시 추정 매출액이 과도하게 선정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다만 모니터링서비스 관련하여는 시장 성장률을 구분하여 제시하지 않아 3D 프린터 기타 부분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를 적용하였습니다. 3D 프린터 기타 부분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3D 프린터 기타 | 9.44% | 12.51%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참고로 동사가 매출 추정 시 참고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 내 시장 가정(Parameter Assumption)에 따르면, 평가 기간 동안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경우 가격 변동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며, 3D 프린터의 경우 과거 평균 판매 단가를 가정함을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물가 상승률에 따른 가격 인플레이션은 고려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3D 프린터 성장률의 경우 2024년 기준 2027년까지 연 평균 8.41%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경우 연 평균 27.83%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성장률이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의 성장률 대비 약 3.3배 높으나, 본 추정에서는 보수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기준으로 하여 매출 추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주요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CAGR('24~27) |
3D 프린터(글로벌) | 6,243 | 6,789 | 7,549 | 8,623 | 8.41% |
3D 프린터(아시아) | 1,942 | 2,193 | 2,528 | 3,004 | 11.52% |
3D 프린터(한국) | 197 | 264 | 367 | 526 | 27.83%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다만 동사는 2026년 대전공장 이전 및 대전공장 완공 이후 공장 셋팅 일정을 고려하였을 때, 2026년은 주요 제품인 SLA, FDM, MBJ 3D 프린터 생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026년 모니터링시스템의 경우 2025년 예상 수주액에 2026년 3D 프린터 기타 부문의 시장 성장률인 9.44%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6년 모니터링서비스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5년 예상 수주 대수(A) | 9대 | - |
시장 성장률(B) | 9.44% | Markets&Markets 제시 2026년 모니터링시스템 시장성장률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9.85대 | - |
대당 단가(D) | 1,121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6년 예상 매출액(CxD) | 11,041백만원 | - |
동 사의 모니터링시스템은 3D 프린터의 내부 온도, 속도, 습도 및 내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외부 또는 원격으로 출력 현황, 오류 발생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통보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에 따라 관리자는 모니터링시스템이 제공하는 수치 및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생산 프로세스 구축 및 품질 향상이 가능합니다. 동 시스템은 내부적 관리 용도로 출시하였으나, 외부 고객사로부터 역 제안을 받아 사업화가 이루어진 제품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신규 매출이 발생하여 동사의 새로운 매출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동사는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는 외부 경제환경, 업종 수요 변화, 고객사 투자 흐름 등을 반영하여 매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총괄적 시나리오 가중치로 설정한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Bottom-up 영업기회 기반 추정치를 Top-down 방식으로 조정하기 위해 설계된 메커니즘입니다.
시나리오 | 정의 | 보정계수 | 적용 이유 |
Worst | 거시경제 악화, 고객 CAPEX 축소 등 최악 시나리오 | 30% | 고객사 예산 삭감, 수요 이연 가능성 반영 |
Normal | 대내외적 환경 현상 유지 기준, 평균 시나리오 | 50% | 평균 수주전환률 기반 중립값 |
Best | 고객 수요 급증, 기술수용성 향상 등 긍정적 시나리오 | 80% | 초기 사업모멘텀, 우호적 산업 트렌드 반영 |
참고로, 2024년 기준으로는 실매출 대비 수주예상치 실현비율이 약 60% 수준이었으며, 2025년 1~3월 기준 예측 대비 실현비율은 약 50%로 Normal 시나리오(50%)에 가장 근접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6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시나리오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모니터링시스템 | 8,833 | 5,521 | 3,312 |
4 -3) 2027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2027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 또한 2026년과 동일한 논리로 추정하였습니다.
동사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Markets사에서 추정한 각 유형별 3D프린터 시장 성장률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다만 모니터링서비스 관련하여는 시장 성장률을 구분하여 제시하지 않아 3D 프린터 기타 부분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를 적용하였습니다. 3D 프린터 기타 부분 의 시장 성장률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3D 프린터 기타 | 9.44% | 12.51%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2027년 예상 매출액은 2026년 예상 수주액에 2027년 3D 프린터 기타 부문의 시장 성장률인 12.51%를 적용하여 예상 판매 대수를 추정하였습니다.
[2027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액] |
구분 | 금액 | 비고 |
---|---|---|
2026년 예상 수주 대수(A) | 9.85대 | - |
시장 성장률(B) | 12.51% | Markets&Markets 제시 2027년 모니터링시스템 시장성장률 |
2027년 예상 수주 대수(C = A x (1+B)) | 11.08대 | - |
대당 단가(D) | 1,147백만원 |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감안 2.3% 증가 가정 |
2027년 예상 매출액(CxD) | 12,708백만원 | - |
동사는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향후 매출액 추정에 보정계수를 활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습니다. 보정계수의 경우 Worst(30%), Normal(50%), Best(80%)의 보정치를 구분하였으며, 매출액 추정에는 중립적 보정치인 50%를 적용하였습니다. 보정계수를 반영한 동사의 2027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7년 시나리오별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Best(80%) | Normal(50%) | Worst(30%) |
모니터링시스템 | 10,167 | 6,354 | 3,812 |
② 3D 프린팅 서비스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 추정 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3D 프린팅 서비스 | 1,326 | 4,514 | 12,959 | 36,902 |
1) 2025년 매출 추정 2025년 매출의 경우 기존 3D프린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의뢰했던 '1) 기존 생산 품목'과 2025년부터 신규 생산이 이루어지는 '2) 신규 생산 품목'으로 나누어 매출 추정하였습니다.
[2025년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기존 생산 품목 | 신규 생산 품목 | 2025년 예상매출 |
---|---|---|---|
3D 프린팅 서비스 | 3,290 | 1,224 | 4,514 |
1-1) 기존 생산 품목 기존 생산 품목의 경우 지속적으로 동사와 거래를 해온 업체 및 품목들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계약서 없이 수시로 수주 및 생산이 이루어집니다. 고객사는 전화 또는 이메일 등으로 동사에 제품 생산 연락을 의뢰하고 동사는 고객사가 의뢰한 수치만큼 제품을 제작하여 납품하는 구조입니다. 수량은 기존 동일 고객사의 연간 반복 발주 수량을 기준으로 하되, 전년도 거래 내역 또는 최근 2~3년간 평균 납품 실적을 반영하여 추정하였습니다. 특히 기존 거래처 제품의 경우 동사와 거래 경험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품목은 구매의향 확인을 통해 예상수량을 반영하였습니다.단가는 과거 동일 제품의 견적서 및 실제 납품 단가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출력 시간, 소재 종류, 후처리 유무 등에 따라 표준단가 테이블(내부 원가 기준 + 마진)을 적용하였습니다. 내부 원가는 3D 프린팅 서비스 제품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재료비에 생산인력의 인건비 그리고 기타 경비등이 가산되어 산출됩니다. 해당 추정치는 계약이 체결된 상태가 아닌 기존 거래 패턴과 과거 납품 단가를 통한 단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므로 Best / Normal / Worst 시나리오별 매출 실현률 가중치를 함께 반영하였습니다. 기존 생산 품목은 과거 지속적으로 고객사와의 거래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온 품목들로서, 일반적인 신규 수주 항목과 달리 계약서 없이도 수시로 반복 발주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이러한 품목들은 실제로도 연속적 공급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정 수량 내 반복 생산 요청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 그리고 2024년까지의 납품 이력이 있는 동일 고객이 2025년에도 지속 발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매출 실현률 가정 시에는 Best 시나리오(80%)를 단일 기준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제품 생산 환경의 변화, 고객사의 발주 지연 등의 리스크를 반영하여 Best, Normal, Worst로 매출 발생 확률을 구분하였습니다. 다만 기존 생산 품목의 경우 지속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 업체인점을 감안하여 Valuation에 반영되는 추정 매출액에는 Best case가 발생함을 가정하였습니다.
[2025년 기존 거래처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품명 | 수량 | 개당 단가(원) | 예상매출액 | Best(80%) | Normal(50%) | Worst(30%) |
고객사 A | 제품 1 | 2 | 600,000,000 | 1,200 | 960 | 600 | 360 |
고객사 B | 제품 2 | 10,000 | 9,000 | 90 | 72 | 45 | 27 |
고객사 C | 제품 3 | 40 | 3,097,000 | 124 | 99 | 62 | 37 |
고객사 D | 제품 4 | 150 | 2,007,529 | 301 | 241 | 151 | 90 |
고객사 E | 제품 5 | 360 | 967,505 | 348 | 279 | 174 | 104 |
고객사 F | 제품 6 | 30 | 2,000,000 | 60 | 48 | 30 | 18 |
고객사 G | 제품 7 | 100 | 1,197,667 | 120 | 96 | 60 | 36 |
고객사 H | 제품 8 | 67 | 2,468,750 | 165 | 132 | 83 | 50 |
고객사 I | 제품 9 | 40 | 3,800,000 | 152 | 122 | 76 | 46 |
고객사 A | 제품 11 | 125 | 1,298,333 | 162 | 130 | 81 | 49 |
고객사 A | 제품 12 | 1000 | 63,268 | 63 | 51 | 32 | 19 |
고객사 J | 제품 13 | 200 | 132,851 | 27 | 21 | 13 | 8 |
고객사 A | 제품 14 | 600 | 100,000 | 60 | 48 | 30 | 18 |
고객사 K | 제품 15 | 15 | 3,000,000 | 45 | 36 | 23 | 14 |
고객사 L | 제품 16 | 50 | 5,000,000 | 250 | 200 | 125 | 75 |
고객사 M | 제품 17 | 5,000 | 12,000 | 60 | 48 | 30 | 18 |
고객사 N | 제품 18 | 150 | 1,500,000 | 225 | 180 | 113 | 68 |
고객사 O | 제품 19 | 120 | 3,000,000 | 360 | 288 | 180 | 108 |
고객사 P | 제품 20 | 100 | 3,000,000 | 300 | 240 | 150 | 90 |
합 계 | 4,113 | 3,290 | 2,056 | 1,234 |
(*) 품명의 경우 고객사가 특정될 수 있는 관계로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1-2) 신규 생산 품목 신규 생산 품목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고객사에서 수령한 수요 제기 서류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고객사로부터 수령한 수요조사서에는 고객사의 연간 예상 수량 등이 기재되어 있어, 동 자료를 토대로 각 고객사 별, 품목별 매출을 추정하였습니다. 동사가 수취한 수요조사서는 단순한 영업상 문의나 구두 협의 수준의 자료가 아니라, 사전 기술 검토와 가격 협의 절차를 거친 이후 작성되는 실질적인 수요 확인 문서입니다.구체적으로는, 고객사에 동사의 3D 프린팅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제안을 먼저 수행하고, 해당 제품이 3D 프린팅 공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하여 기술적 적용 가능 여부를 회신합니다. 이후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한 상태에서 고객사로부터 기존 생산 방식에 대한 원가 정보를 수취하고, 이를 동사의 프린팅 방식으로 생산할 경우의 예상 원가와 비교하여 원가 경쟁력이 확인될 경우 고객사에 단가를 제안하고 연간 수량 및 단가 조건을 협의하게 됩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기술조건, 수량, 가격이 협의가 이루어진 뒤 고객사 대표이사 또는 구매 담당자 명의로 수요조사서를 수취하게 됩니다.수요조사서는 발주 확정 문서는 아니지만, 단순 견적서, 이메일 교신, 구두 협의 등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거래의사 표현 문서로, 해당 연도에 특정 수량이 특정 단가로 필요하다는 명시적 수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수요 기반 문서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신규 생산 품목의 매출 추정은 고객사로부터 수령한 수요조사서에 기재된 연간 예상 수량을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나, 수요조사서는 정식 발주 계약서가 아닌, 고객의 구매 의향을 비정형적으로 수집한 문서에 해당하므로, 동사는 수요 전체를 매출로 인식하지 않고, 과거 수요조사 기반 수주의 평균 실현율(약 50%)을 감안한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보수적으로 매출을 산정하였습니다.해당 보정계수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산출되었습니다.
시나리오 | 실현율 | 적용 기준 |
Best | 80% | 과거 실제 계약 협의 단계 진입 이후, 매출로 이어질 확률 |
Normal | 50% | 수요조사서 제출 또는 견적서 수령 후 매출 전환 평균 실현율 |
Worst | 30% | 단순 문의 또는 예산 미확정 상태로 시작된 수요의 매출 실현율 |
동사가 작년(2024년) 동안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 매출이 발생한 약 40여 건의 케이스를 분석한 결과, 수요조사서 제출 이후 실제 매출로 연결된 비율은 평균적으로 약 45~50%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동사 3D 프린팅 서비스에 대한 수요 조사서를 제출한 업체 및 예상 수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신규 거래처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품명(*) | 예상수량 | 도입단가 | 예상매출액 | Best(80%) | Normal(50%) | Worst(30%) |
고객사 Q | 제품 1 | 100 | 1,300,000 | 130 | 104 | 65 | 39 |
고객사 Q | 제품 2 | 90 | 1,900,000 | 171 | 137 | 86 | 51 |
고객사 Q | 제품 3 | 90 | 1,045,000 | 94 | 75 | 47 | 28 |
고객사 Q | 제품 4 | 80 | 1,520,000 | 122 | 97 | 61 | 36 |
고객사 R | 제품 5 | 500 | 467,400 | 234 | 187 | 117 | 70 |
고객사 R | 제품 6 | 2,000 | 63,800 | 128 | 102 | 64 | 38 |
고객사 S | 제품 7 | 2,000 | 115,665 | 231 | 185 | 116 | 69 |
고객사 S | 제품 8 | 3,500 | 65,428 | 229 | 183 | 114 | 69 |
고객사 T | 제품 9 | 10,000 | 21,000 | 210 | 168 | 105 | 63 |
고객사 U | 제품 10 | 300 | 3,000,000 | 900 | 720 | 450 | 270 |
합 계 | 2,448 | 1,959 | 1,224 | 734 |
(*) 품명의 경우 고객사가 특정될 수 있는 관계로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2) 2026년 매출 추정 2026년 또한 기존 3D프린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의뢰했던 '1) 기존 생산 품목'과 2026년 공장 완공 이후 확장된 케파에서 제품 신규 생산이 이루어지는 '2) 신규 생산 품목'으로 나누어 매출 추정하였습니다.
[2026년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기존 생산 품목 | 신규 생산 품목 | 2026년 예상매출 |
---|---|---|---|
3D 프린팅 서비스 | 3,787 | 9,173 | 12,960 |
2-1) 기존 생산 품목 기존 생산 품목의 경우 2025년 기존 생산 품목 예상 발생 수량에 'Markets&Markets 사에서 제공한 2026년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 성장율' 을 곱하여 매출을 추정하였으며, 도입 단가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2025년 대비 2.3% 증가함을 가정하였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 성장율 | 13.8% | 17.0%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참고로 동사가 매출 추정 시 참고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 내 시장 가정(Parameter Assumption)에 따르면, 평가 기간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경우 가격 변동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며, 3D 프린터의 경우 과거 평균 판매 단가를 가정함을 전제로 하여 물가 상승률에 따른 가격 인플레이션은 고려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3D 프린팅서비스 성장률의 경우 2024년 기준 2027년까지 연 평균 10.34%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경우 연 평균 29.86%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성장률이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의 성장률 대비 약 2.9배 높으나, 본 추정에서는 보수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기준으로 하여 매출 추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서비스 주요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CAGR('24~27) |
3D 프린팅서비스(글로벌) | 6,253 | 6,960 | 7,922 | 9,268 | 10.34% |
3D 프린팅서비스(아시아) | 1,945 | 2,248 | 2,658 | 3,220 | 13.43% |
3D 프린팅서비스(한국) | 198 | 271 | 386 | 563 | 29.8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다만, 기존 생산 품목에 해당되는 고객 중 대전 공장 신설로 인해 물량이 증가되는 고객사의 경우 '2) 신규 생산 품목'으로 분류하여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생산 품목의 경우 지속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 업체 등으로 Valuation에 반영되는 추정 매출액에는 Best case가 발생함을 가정하였습니다. 수량은 기존 동일 고객사의 연간 반복 발주 수량을 기준으로 하되, 전년도 거래 내역 또는 최근 2~3년간 평균 납품 실적을 반영하여 추정하였습니다. 특히 기존 거래처 제품의 경우 동사와 거래 경험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품목은 구매의향 확인을 통해 예상수량을 반영하였습니다.단가는 과거 동일 제품의 견적서 및 실제 납품 단가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출력 시간, 소재 종류, 후처리 유무 등에 따라 표준단가 테이블(내부 원가 기준 + 마진)을 적용하였습니다. 내부 원가는 3D 프린팅 서비스 제품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재료비에 생산인력의 인건비 그리고 기타 경비등이 가산되어 산출됩니다. 해당 추정치는 계약이 체결된 상태가 아닌 기존 거래 패턴과 과거 납품 단가를 통한 단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므로 Best / Normal / Worst 시나리오별 매출 실현률 가중치를 함께 반영하였습니다. 기존 생산 품목은 과거 지속적으로 고객사와의 거래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온 품목들로서, 일반적인 신규 수주 항목과 달리 계약서 없이도 수시로 반복 발주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이러한 품목들은 실제로도 연속적 공급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정 수량 내 반복 생산 요청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 그리고 2025년까지의 납품 이력이 있는 동일 고객이 2026년에도 지속 발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매출 실현률 가정 시에는 Best 시나리오(80%)를 단일 기준으로 적용하였습니다.
[2026년 기존 거래처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품명 | 예상수량 | 개당 단가(원) | 예상매출액 | Best(80%) | Normal(50%) | Worst(30%) |
고객사 A | 제품 1 | 3 | 613,800,000 | 1,841 | 1,473 | 921 | 552 |
고객사 D | 제품 2 | 171 | 2,053,702 | 351 | 281 | 176 | 105 |
고객사 E | 제품 3 | 410 | 989,758 | 406 | 325 | 203 | 122 |
고객사 F | 제품 4 | 35 | 2,046,000 | 72 | 57 | 36 | 21 |
고객사 G | 제품 5 | 114 | 1,225,213 | 140 | 112 | 70 | 42 |
고객사 H | 제품 6 | 77 | 2,525,531 | 194 | 156 | 97 | 58 |
고객사 I | 제품 7 | 46 | 3,887,400 | 179 | 143 | 89 | 54 |
고객사 J | 제품 8 | 228 | 135,907 | 31 | 25 | 15 | 9 |
고객사 A | 제품 9 | 683 | 102,300 | 70 | 56 | 35 | 21 |
고객사 K | 제품 10 | 18 | 3,069,000 | 55 | 44 | 28 | 17 |
고객사 L | 제품 11 | 57 | 5,115,000 | 292 | 233 | 146 | 87 |
고객사 M | 제품 12 | 5690 | 12,276 | 70 | 56 | 35 | 21 |
고객사 N | 제품 13 | 171 | 1,534,500 | 262 | 210 | 131 | 79 |
고객사 O | 제품 14 | 137 | 3,069,000 | 420 | 336 | 210 | 126 |
고객사 P | 제품 15 | 114 | 3,069,000 | 350 | 280 | 175 | 105 |
합 계 | 4,733 | 3,787 | 2,367 | 1,420 |
(*) 품명의 경우 고객사가 특정될 수 있는 관계로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2-2) 신규 생산 품목 동사는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대전시 지원을 받아 연 면적 8,000평 규모의 3D 프린터 자동화 생산 공장을 착공하였습니다. 동 시설은 AGV, AMR을 활용한 24시간 365일 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라인으로 완공될 예정이며, 동사는 현재 평촌 본사에 대전 공장을 축소한 소규모 자동화 라인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규 생산 품목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고객사에서 수령한 2027년 예상 수요조사서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신규 생산품목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제품명 | 예상수량(A) | 개당 단가(B) | 예상매출액(AXB) |
고객사 Q | 제품 1 | 153 | 1,200,325 | 184 |
고객사 Q | 제품 2 | 459 | 1,714,750 | 787 |
고객사 Q | 제품 3 | 367 | 943,113 | 346 |
고객사 Q | 제품 4 | 459 | 1,371,800 | 630 |
고객사 R | 제품 5 | 6,480 | 444,040 | 2,877 |
고객사 R | 제품 6 | 14,400 | 60,648 | 873 |
고객사 C | 제품 7 | 765 | 2,795,043 | 2,138 |
고객사 C | 제품 8 | 85 | 2,700,000 | 230 |
고객사 C | 제품 9 | 340 | 2,736,000 | 930 |
고객사 A | 제품 10 | 6,319 | 57,126 | 361 |
고객사 A | 제품 11 | 4,930 | 53,586 | 264 |
고객사 A | 제품 12 | 425 | 1,171,746 | 498 |
고객사 A | 제품 13 | 20 | 74,600,627 | 1,492 |
고객사 A | 제품 14 | 8 | 86,379,674 | 691 |
고객사 A | 제품 15 | 8 | 246,443,827 | 1,972 |
고객사 A | 제품 16 | 8 | 468,282,535 | 3,746 |
고객사 A | 제품 17 | 8 | 890,392,683 | 7,123 |
고객사 B | 제품 18 | 1,000,000 | 8,550 | 8,550 |
고객사 S | 제품 19 | 100,000 | 77,164 | 7,716 |
고객사 S | 제품 20 | 8,960 | 102,885 | 922 |
고객사 S | 제품 21 | 2,240 | 58,885 | 132 |
고객사 S | 제품 22 | 896 | 523,000 | 469 |
고객사 T | 제품 23 | 312,000 | 38,800 | 12,106 |
합계 | 55,037 |
(*) 품명의 경우 고객사가 특정될 수 있는 관계로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다만, 동사는 공장이 2026년 하반기 완공된다는 점과 고객 예상 수요가 일부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였을 때 공장 완공 이후 곧바로 매출이 발생 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공장의 Lamp-up 기간을 고려하여 신규 생산 품목의 예상 매출을 추정하였습니다. 수요조사서의 경우 거래가 바인딩 된 사항은 아니므로 이에 따라 동사는 제품 생산 환경의 변화, 고객사의 발주 지연 등의 리스크를 반영하여 Best, Normal, Worst로 매출 발생 확률을 구분하였습니다.
동사가 수취한 수요조사서는 단순한 영업상 문의나 구두 협의 수준의 자료가 아니라, 사전 기술 검토와 가격 협의 절차를 거친 이후 작성되는 실질적인 수요 확인 문서입니다.구체적으로는, 고객사에 동사의 3D 프린팅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제안을 먼저 수행하고, 해당 제품이 3D 프린팅 공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하여 기술적 적용 가능 여부를 회신합니다. 이후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한 상태에서 고객사로부터 기존 생산 방식에 대한 원가 정보를 수취하고, 이를 동사의 프린팅 방식으로 생산할 경우의 예상 원가와 비교하여 원가 경쟁력이 확인될 경우 고객사에 단가를 제안하고 연간 수량 및 단가 조건을 협의하게 됩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기술조건, 수량, 가격이 협의가 이루어진 뒤 고객사 대표이사 또는 구매 담당자 명의로 수요조사서를 수취하게 됩니다.수요조사서는 발주 확정 문서는 아니지만, 단순 견적서, 이메일 교신, 구두 협의 등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거래의사 표현 문서로, 해당 연도에 특정 수량이 특정 단가로 필요하다는 명시적 수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수요 기반 문서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신규 생산 품목의 매출 추정은 고객사로부터 수령한 수요조사서에 기재된 연간 예상 수량을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나, 수요조사서는 정식 발주 계약서가 아닌, 고객의 구매 의향을 비정형적으로 수집한 문서에 해당하므로, 동사는 수요 전체를 매출로 인식하지 않고, 과거 수요조사 기반 수주의 평균 실현율(약 50%)을 감안한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보수적으로 매출을 산정하였습니다.해당 보정계수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산출되었습니다.
시나리오 | 실현율 | 적용 기준 |
Best | 80% | 과거 실제 계약 협의 단계 진입 이후, 매출로 이어질 확률 |
Normal | 50% | 수요조사서 제출 또는 견적서 수령 후 매출 전환 평균 실현율 |
Worst | 30% | 단순 문의 또는 예산 미확정 상태로 시작된 수요의 매출 실현율 |
동사가 작년(2024년) 동안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 매출이 발생한 약 40여 건의 케이스를 분석한 결과, 수요조사서 제출 이후 실제 매출로 연결된 비율은 평균적으로 약 45~50%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Best는 80%, Normal은 50%, Worst는 30%의 수준으로 수요조사서 수치를 반영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으며, Valuation에 반영되는 추정 매출액에는 Normal case가 발생함을 가정하였 습니다.
[2026년 신규 생산품목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Lamp-up 기간 고려)]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예상매출액 | Lamp-up 기간 고려(*) | Best(80%) | Normal(50%) | Worst(30%) |
고객사 Q | 1,946 | 649 | 519 | 324 | 195 |
고객사 R | 3,751 | 1,250 | 1,000 | 625 | 375 |
고객사 C | 3,298 | 1,099 | 879 | 550 | 330 |
고객사 A | 16,147 | 5,382 | 4,306 | 2,691 | 1,615 |
고객사 B | 8,550 | 2,850 | 2,280 | 1,425 | 855 |
고객사 S | 9,239 | 3,080 | 2,464 | 1,540 | 924 |
고객사 T | 12,106 | 4,035 | 3,228 | 2,018 | 1,211 |
합계 | 55,037 | 18,346 | 14,676 | 9,173 | 5,504 |
(*) 대전공장은 2026년 하반기로 예상되고 있으며, 동사는 완공 전 기존 시흥 및 군포공장을 활용하여 신규 물량을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Lamp-up 기간을 고려하여 예상 매출액의 4/12가 발생함을 가정하였습니다.
3) 2027년 매출 추정 2027년 매출 추정은 기존 3D프린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의뢰했던 '1) 기존 생산 품목'과 2027년 공장 완공 이후 확장된 케파에서 제품 신규 생산이 이루어지는 '2) 신규 생산 품목'으로 나누어 매출 추정하였습니다.
[2027년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구분 | 기존 생산 품목 | 신규 생산 품목 | 2027년 예상매출 |
---|---|---|---|
3D 프린팅 서비스 | 4,792 | 32,110 | 36,902 |
3-1) 기존 생산 품목 기존 생산 품목의 경우 2026년 기존 생산 품목 예상 발생 수량에 'Markets&Markets 사에서 제공한 2027년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 성장율' 을 곱하여 매출을 추정하였으며, 도입 단가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 2025년 대비 2.3% 증가함을 가정하였습니다.
구분 | 2026년(E) | 2027년(E) |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 성장율 | 13.8% | 17.0%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참고로 동사가 매출 추정 시 참고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Markets&Markets의 "3D Printing Market" 보고서 내 시장 가정(Parameter Assumption)에 따르면, 평가 기간 소재 및 소프트웨어의 경우 가격 변동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이며, 3D 프린터의 경우 과거 평균 판매 단가를 가정함을 전제로 하여 물가 상승률에 따른 가격 인플레이션은 고려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3D 프린팅서비스 성장률의 경우 2024년 기준 2027년까지 연 평균 10.34%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경우 연 평균 29.86%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성장률이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의 성장률 대비 약 2.9배 높으나, 본 추정에서는 보수적으로 글로벌 성장률을 기준으로 하여 매출 추정을 적용하였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서비스 주요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CAGR('24~27) |
3D 프린팅서비스(글로벌) | 6,253 | 6,960 | 7,922 | 9,268 | 10.34% |
3D 프린팅서비스(아시아) | 1,945 | 2,248 | 2,658 | 3,220 | 13.43% |
3D 프린팅서비스(한국) | 198 | 271 | 386 | 563 | 29.8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다만, 기존 생산 품목에 해당되는 고객 중 대전 공장 신설로 인해 물량이 증가되는 고객사의 경우 '2) 신규 생산 품목'으로 분류하여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생산 품목의 경우 지속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 업체 등으로 Valuation에 반영되는 추정 매출액에는 Best case가 발생함을 가정하였습니다. 수량은 기존 동일 고객사의 연간 반복 발주 수량을 기준으로 하되, 전년도 거래 내역 또는 최근 2~3년간 평균 납품 실적을 반영하여 추정하였습니다. 특히 기존 거래처 제품의 경우 동사와 거래 경험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품목은 구매의향 확인을 통해 예상수량을 반영하였습니다.단가는 과거 동일 제품의 견적서 및 실제 납품 단가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출력 시간, 소재 종류, 후처리 유무 등에 따라 표준단가 테이블(내부 원가 기준 + 마진)을 적용하였습니다. 내부 원가는 3D 프린팅 서비스 제품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는 재료비에 생산인력의 인건비 그리고 기타 경비등이 가산되어 산출됩니다. 해당 추정치는 계약이 체결된 상태가 아닌 기존 거래 패턴과 과거 납품 단가를 통한 단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므로 Best / Normal / Worst 시나리오별 매출 실현률 가중치를 함께 반영하였습니다. 기존 생산 품목은 과거 지속적으로 고객사와의 거래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온 품목들로서, 일반적인 신규 수주 항목과 달리 계약서 없이도 수시로 반복 발주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이러한 품목들은 실제로도 연속적 공급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정 수량 내 반복 생산 요청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 그리고 2025년까지의 납품 이력이 있는 동일 고객이 2026년에도 지속 발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매출 실현률 가정 시에는 Best 시나리오(80%)를 단일 기준으로 적용하였습니다.
[2027년 기존 거래처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품명 | 예상수량 | 개당 단가(원) | 예상매출액 | Best(80%) | Normal(50%) | Worst(30%) |
고객사 A | 제품 1 | 4 | 627,917,400 | 2,512 | 2,009 | 1,256 | 754 |
고객사 D | 제품 2 | 201 | 2,100,937 | 422 | 338 | 211 | 127 |
고객사 E | 제품 3 | 480 | 1,012,522 | 486 | 389 | 243 | 146 |
고객사 F | 제품 4 | 41 | 2,093,058 | 86 | 69 | 43 | 26 |
고객사 G | 제품 5 | 134 | 1,253,393 | 168 | 134 | 84 | 50 |
고객사 H | 제품 6 | 91 | 2,583,618 | 235 | 188 | 118 | 71 |
고객사 I | 제품 7 | 54 | 3,976,810 | 215 | 172 | 107 | 64 |
고객사 J | 제품 8 | 267 | 139,032 | 37 | 30 | 19 | 11 |
고객사 A | 제품 9 | 800 | 104,653 | 84 | 67 | 42 | 25 |
고객사 K | 제품 10 | 22 | 3,139,587 | 69 | 55 | 35 | 21 |
고객사 L | 제품 11 | 67 | 5,232,645 | 351 | 280 | 175 | 105 |
고객사 M | 제품 12 | 6658 | 12,558 | 84 | 67 | 42 | 25 |
고객사 N | 제품 13 | 201 | 1,569,794 | 316 | 252 | 158 | 95 |
고객사 O | 제품 14 | 161 | 3,139,587 | 505 | 404 | 253 | 152 |
고객사 P | 제품 15 | 134 | 3,139,587 | 421 | 337 | 210 | 126 |
합 계 | 5,989 | 4,792 | 2,995 | 1,797 |
3-2) 신규 생산 품목 동사는 대전공장 증축 이후 다수의 고객사와 3D 프린팅 서비스 공급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고객사는 현재 동사가 타겟으로 하는 부품류 등을 금형 및 CNC 가공 등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동 부품류들은 공통적으로 다양한 디자인 및 품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대량 생산에 적합한 금형 및 CNC 가공이 적합한 생산 방식이 아닙니다. 동사는 이처럼 대량 생산이 필요없거나, 대량 생산임에도 불구하고 다품종인 고객사의 아이템들을 3D 프린터로 생산하는 3D 프린팅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수요조사서 외에도 활발한 영업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어, 수령받은 수요조사서 외에도 3D프린팅서비스 수주가 추가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나, 보수적으로 수요조사서를 수령한 업체의 물량만 추정 매출에 반영하였습니다.
동사가 수취한 수요조사서는 단순한 영업상 문의나 구두 협의 수준의 자료가 아니라, 사전 기술 검토와 가격 협의 절차를 거친 이후 작성되는 실질적인 수요 확인 문서입니다.구체적으로는, 고객사에 동사의 3D 프린팅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제안을 먼저 수행하고, 해당 제품이 3D 프린팅 공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하여 기술적 적용 가능 여부를 회신합니다. 이후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한 상태에서 고객사로부터 기존 생산 방식에 대한 원가 정보를 수취하고, 이를 동사의 프린팅 방식으로 생산할 경우의 예상 원가와 비교하여 원가 경쟁력이 확인될 경우 고객사에 단가를 제안하고 연간 수량 및 단가 조건을 협의하게 됩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기술조건, 수량, 가격이 협의가 이루어진 뒤 고객사 대표이사 또는 구매 담당자 명의로 수요조사서를 수취하게 됩니다.수요조사서는 발주 확정 문서는 아니지만, 단순 견적서, 이메일 교신, 구두 협의 등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거래의사 표현 문서로, 해당 연도에 특정 수량이 특정 단가로 필요하다는 명시적 수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수요 기반 문서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신규 생산 품목의 매출 추정은 고객사로부터 수령한 수요조사서에 기재된 연간 예상 수량을 기준으로 산출되었으나, 수요조사서는 정식 발주 계약서가 아닌, 고객의 구매 의향을 비정형적으로 수집한 문서에 해당하므로, 동사는 수요 전체를 매출로 인식하지 않고, 과거 수요조사 기반 수주의 평균 실현율(약 50%)을 감안한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보수적으로 매출을 산정하였습니다.해당 보정계수는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산출되었습니다.
시나리오 | 실현율 | 적용 기준 |
Best | 80% | 과거 실제 계약 협의 단계 진입 이후, 매출로 이어질 확률 |
Normal | 50% | 수요조사서 제출 또는 견적서 수령 후 매출 전환 평균 실현율 |
Worst | 30% | 단순 문의 또는 예산 미확정 상태로 시작된 수요의 매출 실현율 |
동사가 작년(2024년) 동안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 매출이 발생한 약 40여 건의 케이스를 분석한 결과, 수요조사서 제출 이후 실제 매출로 연결된 비율은 평균적으로 약 45~50%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27년 신규 생산품목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제품명 | 예상수량(A) | 예상단가(B) | 예상매출액(AXB) |
고객사 Q | 제품 1 | 180 | 1,176,319 | 212 |
고객사 Q | 제품 2 | 538 | 1,680,455 | 904 |
고객사 Q | 제품 3 | 430 | 924,250 | 397 |
고객사 Q | 제품 4 | 538 | 1,344,364 | 723 |
고객사 R | 제품 5 | 7,582 | 435,159 | 3,299 |
고객사 R | 제품 6 | 16,848 | 59,435 | 1,001 |
고객사 C | 제품 7 | 896 | 2,739,142 | 2,454 |
고객사 C | 제품 8 | 100 | 2,646,000 | 265 |
고객사 C | 제품 9 | 398 | 2,681,280 | 1,067 |
고객사 A | 제품 10 | 7,394 | 55,984 | 414 |
고객사 A | 제품 11 | 5,769 | 52,514 | 303 |
고객사 A | 제품 12 | 498 | 1,148,311 | 572 |
고객사 A | 제품 13 | 24 | 73,108,615 | 1,755 |
고객사 A | 제품 14 | 10 | 84,652,080 | 847 |
고객사 A | 제품 15 | 10 | 241,514,951 | 2,415 |
고객사 A | 제품 16 | 10 | 458,916,884 | 4,589 |
고객사 A | 제품 17 | 10 | 872,584,829 | 8,726 |
고객사 B | 제품 18 | 1,170,000 | 8,379 | 9,803 |
고객사 S | 제품 19 | 117,000 | 75,620 | 8,848 |
고객사 S | 제품 20 | 10,484 | 100,827 | 1,057 |
고객사 S | 제품 21 | 2,621 | 57,707 | 151 |
고객사 S | 제품 22 | 1049 | 512,540 | 538 |
고객사 T | 제품 23 | 365,040 | 38,024 | 13,880 |
합계 | 64,221 |
(*) 품명의 경우 고객사가 특정될 수 있는 관계로 단순 제품으로 표기하였습니다. 다만, 수요조사서의 경우 거래가 바인딩 된 사항은 아니므로 이에 따라 동사는 제품 생산 환경의 변화, 고객사의 발주 지연 등의 리스크를 반영하여 Best, Normal, Worst로 매출 발생 확률을 구분하였습니다. Best는 80%, Normal은 50%, Worst는 30%의 수준으로 수요조사서 수치를 반영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으며, Valuation에 반영되는 추정 매출액에는 Normal case가 발생함을 가정하였 습니다.
[2027년 신규 생산품목 3D 프린팅 서비스 예상 매출]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예상매출액 | Best(80%) | Normal(50%) | Worst(30%) |
고객사 Q | 1,513 | 1,211 | 757 | 454 |
고객사 R | 723 | 579 | 362 | 217 |
고객사 C | 4,301 | 3,441 | 2,150 | 1,290 |
고객사 A | 3,786 | 3,029 | 1,893 | 1,136 |
고객사 B | 19,620 | 15,696 | 9,810 | 5,886 |
고객사 S | 20,397 | 16,318 | 10,199 | 6,119 |
고객사 T | 13,880 | 11,104 | 6,940 | 4,164 |
합계 | 64,221 | 51,376 | 32,110 | 19,266 |
한편, 동사는 2026년~2027년 사이 생산능력을 예측하여 공장 건축 및 기계장비 도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후 고객사로부터 수주물량이 증가할 것을 감안하여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대비한 여유 공간을 고려하여 건축 중에 있습니다.하기 생산능력은 생산 장비의 크기별로 빌드 배치당(1 Pallet) 매출액을 산출하였으며, 추가로 각 장비 리스트별로 출력 시간, 후가공 시간 등을 고려하였습니다. 장비의 경우 일 14.4시간, 월 432시간 기준 가동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장비 수리 등 정비 시간을 고려하여 산출한 것으로 유효 가동률 60% 기준입니다.
구 분 | 2026년 | 2027년 | |
---|---|---|---|
장비 수량 | 기존 13대, 신규 7대 | 기존 20대, 신규 36대 | |
품 목 | SLA | 기존 9대, 신규 2대 | 기존 11대, 신규 6대 |
FDM | 기존 2대, 신규 2대 | 기존 4대, 신규 12대 | |
MBJ | 기존 2대, 신규 3대 | 기존 5대, 신규 18대 | |
장비 가동 60% 기준 생산능력(매출액 기준) | 약 140억원 | 약 390억원 |
(다) 매출원가 추정 동사의 추정 매출원가는 아래와 같으며, 매출원가 추정 시 재료비, 인건비 및 기타경비로 분류하여 추정하였습니다.
[매출원가 추정 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재료비 | 9,463 | 15,083 | 28,068 |
3D프린터 | 5,425 | 7,053 | 8,176 |
3D프린팅서비스 | 3,084 | 6,589 | 18,045 |
인건비 | 954 | 1,441 | 1,847 |
기타경비 | 2,262 | 3,247 | 4,018 |
합계 | 12,680 | 19,772 | 33,933 |
① 재료비 재료비는 변동원가로, 3D프린터와 3D프린팅서비스를 나누어 추정하였습니다. 3D 프린터의 경우 동사의 대표적인 3D 프린터인 SLA, FDM, MBJ 3D프린터 그리고 모니터링시스템에 대한 원가로 나누어 추정하였으며, 3D 프린팅 서비스의 경우 출력물 각각의 재료비를 구분하여 산정하였습니다.1) 3D 프린터3D 프린터 별 재료비 원가의 경우 각각 제품별로 재료비 원가를 추정할 경우 경쟁사에 동사의 원가가 노출될 염려가 있어 SLA, FDM, MBJ 3D프린터를 합산한 재료비 추정액을 제시하였으며 모니터링서비스의 재료비는 별도로 추정하였습니다.
[3D 프린터 매출원가(재료비) 추정]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SLA, FDM, MBJ | 3,290 | 3,630 | 4,110 |
모니터링시스템 | 2,135 | 3,423 | 4,067 |
합계 | 5,425 | 7,053 | 8,176 |
SLA, FDM, MBJ 3D 프린터의 재료비는 가공품, 구매품, 전장품 및 기타 구성품 원재료 비용과 외주가공비로 구분됩니다. 가공품, 구매품, 전장품 및 기타 구성품 원재료비는 2024년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률 1.6% 만큼 연도별로 상승함을 가정하였으며, 외주가공비의 경우 인건비성 비중이 높은 관계로 2024년 최저임금상승률 2.5%만큼 상승이 지속됨을 가정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추정된 장비 당 재료비에 각 3D 프린터 유형별 대수를 곱하여 산출된 3D 프린터 재료비 추정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3D 프린터 (SLA, FDM, MBJ) 매출원가(재료비) 추정]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5년(E) | 2026년 (E) | 2027년 (E) |
---|---|---|---|
가공품비 | 801 | 886 | 1,006 |
구매품비 | 1,103 | 1,209 | 1,359 |
전장품비 | 15 | 17 | 19 |
기타 구성품비 | 673 | 741 | 837 |
외주가공비 | 698 | 777 | 888 |
3D 프린터 재료비 | 3,290 | 3,630 | 4,110 |
모니터링서비스는 타사의 장비에 동사의 모니터링시스템이 결합되어 판매되는 매출로 고객들은 동사의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출력 진행 정도, 출력 오류 발생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서비스 사업의 경우 신규 사업이며, 2024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한 관계로 일부 과거 발생 원가만을 통하여 재료비를 추정할 경우 재료비가 과대 또는 과소하게 추정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2025년 모니터링시스템의 재료비 비중을 60%로 가정하였으며, 이후 연도는 각 2%p씩 상승을 가정하여 모니터링서비스의 재료비 원가를 추정하였습니다.
[모니터링서비스 매출원가(재료비) 추정]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모니터링시스템 예상 매출액 | 3,559 | 5,521 | 6,354 |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중(*) | 60.00% | 62.00% | 64.00% |
모니터링시스템 재료비 | 2,135 | 3,423 | 4,067 |
(*) 연도별로 매년 재료비 비중이 2%p 증가함을 가정하였습니다.
2) 3D 프린팅 서비스3D 프린팅 서비스는 다품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률적으로 원가가 정해져있지 않으며 고객사 또는 제품별로 제품 유형, 제품의 수량, 소재 등에 따라 원가율이 다릅니다. 주로 고객들이 동사에 3D프린팅서비스를 의뢰하는 주된 이유는 원가율 절감입니다. 고객사는 기존 제조 방식과 3D프린터로 생산된 제품의 원가 비교를 통해 기존 생산방식 대비 현저한 원가 절감이 가능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는 각 고객사가 의뢰한 제품군에 대하여 내부 원가산정을 진행한 후 일정 수준의 마진을 붙여 판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고객사 제품별로 제시되는 마진율은 제품의 유형 및 수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동사의 3D 프린팅 서비스 관련 원가는 제품별 직접 추적 방식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원재료비는 각 제품의 출력 시 사용된 소재의 투입 수량을 기준으로, 출력 완료된 제품 단위별로 배부됩니다. 노무비는 작업자가 작성한 타임시트를 기준으로, 각 제품에 투입된 실 작업 시간에 따라 직접 배부되며, 외주가공비는 해당 공정이 발생한 제품에 대해 직접 귀속 방식으로 산정됩니다.한편, 외주가공비를 제외한 경비(간접비)는 제품별 프린터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전체 가동시간 중 해당 제품이 차지한 시간 비율을 기준으로 하여 프린터 단위로 경비를 배부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방식은 제품별 실제 원가 투입구조를 가능한 한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기준이며, 프로젝트 단위의 원가 통제가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동사는 위 과정에 의해 산출된 원가에 동사의 일정부분 마진을 고려하여 판가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고객사, 제품별로 추정된 재료비 원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재료비의 경우 2025년을 기준연도로 하여 개당 재료비에 매년 2024년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률인 1.6% 만큼 상승을 가정하였으며, 이를 판매 예상 수량에 곱하여 산출하였습니다. 다만 고객사 및 제품명의 경우 고객사와의 NDA 체결로 인한 영업기밀로 블라인 드 처리하여 표기하였습니다. 최근 3개년간 동사 매입 소재의 단가는 동일한 수준입니다. 다만, 보수적 추정을 가정하여, 향후 재료비 추정에는 2024년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률인 1.6%만큼 증가함을 가정하였습니다.
[동사 매입 PEEK 및 ULTEM 소재 가격 변동 추이] |
(단위 : 원)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단위 | |
---|---|---|---|---|---|
PEEK | 수입 | €200.0 | €200.0 | €200.0 | Kg |
수입 | $416.5 | $416.5 | $416.5 | ||
ULTEM | 국내 | 1,360,000 | 1,360,000 | 1,360,000 | ROLL |
[3D 프 린팅 서비스 매출원가(재료비) 추정] |
(단위 : 백만원) |
고객명 | 품명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고객사 A | 제품 1 | 576 | 879 | 1,191 |
고객사 B | 제품 2 | 43 | 918 | 3,276 |
고객사 C | 제품 3 | 53 | 213 | 760 |
고객사 D | 제품 4 | 163 | 189 | 226 |
고객사 E | 제품 5 | 179 | 208 | 247 |
고객사 F | 제품 6 | 33 | 39 | 46 |
고객사 G | 제품 7 | 66 | 76 | 91 |
고객사 H | 제품 8 | 91 | 106 | 127 |
고객사 I | 제품 9 | 74 | 86 | 103 |
고객사 A | 제품 10 | 69 | 50 | 177 |
고객사 A | 제품 11 | 29 | 39 | 139 |
고객사 J | 제품 12 | 12 | 14 | 17 |
고객사 A | 제품 13 | 27 | 32 | 38 |
고객사 C | 제품 14 | 19 | 23 | 29 |
고객사 L | 제품 15 | 112 | 130 | 155 |
고객사 M | 제품 16 | 28 | 33 | 39 |
고객사 N | 제품 17 | 126 | 146 | 175 |
고객사 O | 제품 18 | 202 | 234 | 280 |
고객사 P | 제품 19 | 168 | 195 | 233 |
고객사 Q | 제품 20 | 35 | 18 | 66 |
고객사 Q | 제품 21 | 51 | 88 | 315 |
고객사 Q | 제품 22 | 30 | 42 | 149 |
고객사 Q | 제품 23 | 40 | 78 | 278 |
고객사 R | 제품 24 | 80 | 350 | 1,248 |
고객사 R | 제품 25 | 40 | 97 | 346 |
고객사 S | 제품 26 | 62 | 1,057 | 3,772 |
고객사 S | 제품 27 | 69 | 60 | 53 |
고객사 T | 제품 28 | 67 | 713 | 2,543 |
고객사 U | 제품 29 | 540 | - | - |
고객사 C | 제품 30 | - | 23 | 82 |
고객사 C | 제품 31 | - | 92 | 328 |
고객사 A | 제품 32 | - | 26 | 94 |
고객사 A | 제품 33 | - | 57 | 209 |
고객사 A | 제품 34 | - | 23 | 87 |
고객사 A | 제품 35 | - | 54 | 206 |
고객사 A | 제품 36 | - | 33 | 124 |
고객사 A | 제품 37 | - | 87 | 331 |
고객사 S | 제품 38 | - | 85 | 303 |
고객사 S | 제품 39 | - | 45 | 405 |
합 계 | 3,084 | 6,589 | 18,045 |
② 인건비 동사는 단순 조립의 경우 외부 용역업체를 활용하여 조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사 생산인력의 경우 핵심 파트에 관한 조립, 가공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건비는 과거 인건비 비용을 토대로 추정하였습니다.
[3D 프 린팅 서비스 매출원가(인건비) 추정]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급여 | 752 | 1,135 | 1,454 |
상여금 | 48 | 73 | 93 |
퇴직급여 | 62 | 93 | 120 |
복리후생비 | 93 | 140 | 180 |
합계 | 954 | 1,441 | 1,847 |
1) 급여 생산직 인건비 추정 시 2024년 인당 급여를 기준으로 하여 2024년 최저임금상승률인 2.5%가 지속적으로 상승됨을 가정하여 급여를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대전공장 완공 후 추가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를 반영하였습니다. 동사는 2026년 생산직 인력 추가 채용 9명, 2027년 추가 채용 7명을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생산직 급여 | 656 | 752 | 1,135 | 1,454 |
인원수 | 17 | 19 | 28 | 35 |
인당 급여액 | 38.59 | 39.55 | 40.54 | 41.56 |
2) 상여금,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생산직 인원의 상여금 및 퇴직급여는 2024년 급여 대비 상여금 및 퇴직급여 평균 비율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으며, 동 비율이 유지됨을 가정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급여(A) | 656 | 752 | 1,135 | 1,454 |
급여 대비 상여금%(B/A) | 6.40% | 6.40% | 6.40% | 6.40% |
상여금(B) | 42 | 48 | 73 | 93 |
급여 대비 퇴직급여% (C/A) | 8.23% | 8.23% | 8.23% | 8.23% |
퇴직급여(C) | 54 | 62 | 93 | 120 |
급여 대비 복리후생비% (D/A) | 12.35% | 12.35% | 12.35% | 12.35% |
복리후생비(D) | 81 | 93 | 140 | 180 |
③ 기타경비 동사의 매출원가 관련 기타경비는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추정하였습니다. 유무형자산 CAPEX Plan은 (라) 판매비와 관리비 - ② 감가상각비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추정 방법 |
감가상각비 | 유형자산 CAPEX Plan 기준 상각비 추정 |
무형자산상각비 | 무형자산 CAPEX Plan 기준 상각비 추정 |
그 외 기타경비 | 2024년 기타경비 기준 2024년 생산자 물가상승률(1.7%) 만큼 상승 가정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여비교통비 | 5 | 5 | 5 | 5 |
가스수도료 | 69 | 70 | 72 | 73 |
전력비 | 68 | 69 | 70 | 71 |
세금과공과 | 25 | 25 | 26 | 26 |
감가상각비 | 1,004 | 1,077 | 2,038 | 2,786 |
지급임차료 | 240 | 245 | 249 | 253 |
수선비 | 1 | 1 | 1 | 1 |
보험료 | 7 | 7 | 7 | 7 |
차량유지비 | 1 | 1 | 1 | 1 |
운반비 | 0 | 0 | 0 | 0 |
도서인쇄비 | 0 | 0 | 0 | 0 |
소모품비 | 182 | 185 | 188 | 191 |
지급수수료 | 185 | 188 | 192 | 195 |
외주용역비 | 367 | 373 | 379 | 385 |
무형자산상각비 | 15 | 16 | 20 | 23 |
합 계 | 2,169 | 2,262 | 3,247 | 4,018 |
(라) 판매비와 관리비동사는 과거 발생한 각 비용 항목별 금액을 기준으로 향후 3년간 추정되는 판매비와 관리비를 추정하였습니다.
[향후 판매비와 관리비 추정을 위한 근거 요약] |
대분류 | 중분류 | 내 용 |
---|---|---|
인건비 | 급여 | 연도별 증가 인원 x 인당 평균임금 x 최저임금상승률 |
퇴직급여 | 급여 x 2024년 '퇴직급여/급여' 비율' | |
복리후생비 | 급여 x 2024년 '복리후생비/급여' 비율' | |
세금과공과 | 급여 x 2024년 '세금과공과/급여' 비율' | |
주식기준보상 | 주식매수선택권 기간안분 인식 | |
감가상각비 | 유형자산상각비 | 유형자산 CAPEX Plan 기준 상각비 추정 |
무형자산상각비 | 무형자산 CAPEX Plan 기준 상각비 추정 | |
경상연구개발비 | 향후 연구개발인력 채용 및 연구비 관련 재료비 Plan 기준 추정 | |
기타판매비와관리비 | 2024년 발생한 기타판매비와관리비에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 만큼 상승 가정 |
2025년~2027년 판매비와관비리 추정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판매비와관리비 추정]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급여 | 1,522 | 1,711 | 1,909 |
퇴직급여 | 139 | 156 | 174 |
복리후생비 | 400 | 450 | 502 |
세금과공과 | 130 | 146 | 163 |
주식기준보상 | 434 | 72 | - |
감가상각비 | 437 | 828 | 1,132 |
무형자산상각비 | 41 | 49 | 58 |
경상연구개발비 | 2,033 | 2,271 | 2,529 |
여비교통비 | 180 | 184 | 189 |
접대비 | 85 | 87 | 89 |
통신비 | 9 | 9 | 9 |
지급임차료 | 13 | 14 | 14 |
판매보증비 | 30 | 30 | 31 |
보험료 | 44 | 45 | 46 |
차량유지비 | 34 | 35 | 36 |
운반비 | 56 | 57 | 59 |
교육훈련비 | 12 | 13 | 13 |
도서인쇄비 | 8 | 8 | 8 |
소모품비 | 71 | 73 | 74 |
지급수수료 | 892 | 912 | 933 |
광고선전비 | 370 | 378 | 387 |
대손상각비 | 200 | 200 | 200 |
건물관리비 | 133 | 133 | 133 |
합 계 | 7,273 | 7,861 | 8,686 |
① 인건비 1) 급여동사는 2024년 인당 급여에 2024년 최저임금상승률(2.5%)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을 가정하였습니다. 또한 인원 수는 동사가 계획하고 있는 연도별 관리직 인원 채용 Plan을 고려하여 각 연도별 급여액을 추정하였습니다.
[연도별 인건비 중 급여 추정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급여 | 1,389 | 1,522 | 1,711 | 1,909 |
인원 수(명) | 29 | 31 | 34 | 37 |
인당 급여 | 48 | 49 | 50 | 52 |
2) 퇴직급여 등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세금과공과는 2024년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세금과공과 대비 급여 비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을 가정하였습니다. 이에 향후 각 연도별 급여에 해당 비용의 비중을 곱하여 관련 비용을 산출하였습니다.
[급여 대비 인건비 관련 비용 비중(%)] |
구분 | 급여 | 퇴직급여 | 복리후생비 | 세금과공과 |
---|---|---|---|---|
2024년 발생액 | 1,389 | 126 | 365 | 118 |
급여 대비 비중(%) | - | 9.1% | 26.3% | 8.5% |
[연도별 인건비 관련 비용]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급여 | 1,389 | 1,522 | 1,711 | 1,909 |
퇴직급여 | 126 | 139 | 156 | 174 |
급여 대비 퇴직급여 비중(%) | 9.1% | 9.1% | 9.1% | 9.1% |
복리후생비 | 365 | 400 | 450 | 502 |
급여 대비 복리후생비 비중(%) | 26.3% | 26.3% | 26.3% | 26.3% |
세금과공과 | 118 | 130 | 146 | 163 |
급여 대비 세금과공과 비중(%) | 8.5% | 8.5% | 8.5% | 8.5% |
3) 주식기준보상 동사는 2024년 2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이는 2026년 2월까지 기간안분되어 비용으로 인식되게 됩니다. 2024년 인식된 비용에 각 기간별 안분액을 고려하여 주식기준보상비용을 추정하였습니다.
[주식기준보상비용 추정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주식기준보상 | 398 | 434 | 72 | - |
② 감가상각비 1) 유형자산상각비동사의 유형자산은 건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비품 시설장치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2024년 기준 해당 자산들의 감가상각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형자산명세서상 발생한 감가상각비는 1,195백만원이나, 판매비와관리비에 인식된 감가상각비는 345백만원입니다. 따라서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중 판매비와관리비에 인식되는 비율은 28.89%입니다.
[2024년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발생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건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비품 | 시설장치 | 합계 |
감가상각비 | 12 | 1,032 | 4 | 74 | 73 | 1,195 |
판매비와관리비 감가상각비 | 345 | |||||
판매비와관리비 비중 | 28.89% |
동사는 3D프린터 추가 제조 및 취득을 계획 중이며, 2026년 6월 중 완공을 목표로 대전공장 신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유형자산 CAPEX Plan 고려 시 건물 및 기계장치 취득을 고려하였으며, 기존 자산의 경우 지속적으로 감가상각비가 발생함을 가정하였습니다. 또한 차량운반구, 비품 및 시설장치에 대하여는 2024년 기준 취득원가 대비 감가상각연수(5년)만큼 지속적 취득이 발생함을 가정하였습니다.
[유형자산 CAPEX Plan]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건물 | - | 25,000 | - |
기계장치 | 3,000 | 7,000 | - |
차량운반구 | 15 | 15 | 15 |
비품 | 95 | 95 | 95 |
시설장치 | 85 | 85 | 85 |
합계 | 3,196 | 32,196 | 196 |
동사는 건물은 40년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기계장치 등 기타 유형자산에 대하여는 5년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취득자산의 감가상각비는 2024년 금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을 가정하였으며, 신규 취득자산 감가상각비는 2025년~2027년 신규 CAPEX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였습니다.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추정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건물 | 12 | 12 | 12 | 12 |
기계장치 | 1,032 | 1,032 | 1,032 | 1,032 |
차량운반구 | 4 | 4 | 4 | 4 |
비품 | 74 | 74 | 74 | 74 |
시설장치 | 73 | 73 | 73 | 73 |
기존 감가상각비 합계(A) | 1,195 | 1,195 | 1,195 | 1,195 |
건물 | - | - | 313 | 625 |
기계장치 | - | 300 | 1,300 | 2,000 |
차량운반구 | - | 2 | 5 | 8 |
비품 | - | 10 | 29 | 48 |
시설장치 | - | 8 | 25 | 42 |
신규 감가상각비 합계(B) | - | 320 | 1,671 | 2,723 |
합계(C=A+B) | 1,195 | 1,514 | 2,866 | 3,918 |
판매비와관리비 비중%(D) | 28.89% | 28.89% | 28.89% | 28.89% |
판매비와관리비 분류 감가상각비(E=CxD) | 345 | 437 | 828 | 1,132 |
매출원가 분류 감가상각비(F=C-E) | 850 | 1,077 | 2,038 | 2,786 |
(*)자산 취득의 경우 기중 취득을 가정하였습니다. 2) 무형자산상각비동사의 무형자산은 산업재산권, 개발비,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동사 무형자산상각비는 51백만원이나, 판매비와관리비에 인식된 무형자산상각비는 36백만원으로 무형자산상각비 중 판매비와관리비에 인식되는 비율은 71.20%입니다.
[2024년 무형자산상각비 발생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산업재산권 | 소프트웨어 | 합계 |
무형자산상각비 | 20 | 31 | 51 |
판매비와관리비 무형자산상각비 | 36 | ||
판매비와관리비 비중 | 71.20% |
산업재산권(특허권) 및 소프트웨어는 지속적인 특허 등록 및 자산 취득을 통한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산업재산권 및 소프트웨어는 2024년 취득원가 기준 감가상각연수(산업재산권은 7년, 소프트웨어는 5년)만큼 지속적 취득을 가정하였습니다.
[무형자산 CAPEX Plan]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산업재산권 | 31 | 31 | 31 |
소프트웨어 | 38 | 38 | 38 |
합계 | 69 | 69 | 69 |
동사는 산업재산권의 경우 7년, 소프트웨어는 5년으로 정액상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취득자산의 무형자산상각비는 2024년 금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을 가정하였으며, 신규 취득자산 무형자산상각비는 2025년~2027년 신규 CAPEX 투자로 인해 발생하는 무형자산상각비를 고려하였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 추정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산업재산권 | 20 | 20 | 20 | 20 |
소프트웨어 | 31 | 31 | 31 | 31 |
기존 무형자산상각비 합계(A) | 51 | 51 | 51 | 51 |
산업재산권 | - | 2 | 7 | 11 |
소프트웨어 | - | 4 | 12 | 19 |
신규 무형자산상각비 합계(B) | - | 6 | 18 | 30 |
합계(C=A+B) | 51 | 57 | 69 | 81 |
판매비와관리비 비중%(D) | 71.20% | 71.20% | 71.20% | 71.20% |
판매비와관리비 분류 무형자산상각비(E=CxD) | 36 | 41 | 49 | 58 |
매출원가 분류 무형자산상각비(F=C-E) | 15 | 16 | 20 | 23 |
③ 경상연구개발비동사의 경상연구개발비는 인건비성 경상연구개발비 및 재료비성 경상연구개발비로 분류됩니다. 2024년 기준 연구인력은 총 15명이며, 2024년 인건비성 경상연구개발비는 1,443백만원입니다. 이에 따라 2024년 기준 연구인력의 인당 인건비는 96백만원입니다. 다만, 동사는 연구인력 인건비에 대해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보조금 차감후 연구인력 인건비는 281백만원으로 인당 19백만원 수준입니다.
[2024년 기준 인건비성 경상연구개발비]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발생액 | 정부보조금 차감액 | 2024년 정부보조금 차감 후 연구인력 인건비 | 연구인력인원 수 | 인당 인건비 |
금액 | 1,443 | (1,162) | 281 | 15명 | 19 |
동사는 연 평균 연구인력 증가율 15%를 타겟하고 있으며, 향후 급여 상승률은 2024년 최저임금상승률(2.5%)를 가정하여 연구인력 인건비를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이후 경상연구개발비 중 재료비 비중은 연도별 10% 증가를 가정하여 추정하였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경상연구개발비(인건비) | 281 | 327 | 394 | 465 |
인당 급여 | 19 | 19 | 20 | 20 |
인원수(명) | 15 | 17 | 20 | 23 |
경상연구개발비(재료비) | 1,552 | 1,706 | 1,877 | 2,064 |
경상연구개발비 합계 | 1,833 | 2,033 | 2,271 | 2,529 |
④ 기타판매비와관리비
기타판매비와관리비는 2024년 기준 판매비와관리비 비중이 5% 이하인 계정입니다.지급수수료의 경우 2024년 기준 판매비와관리비 비중에서 13%를 구성하나, IPO 관련 회계/법무법인 비용 등 일시적 비용 비중이 높음에 따라 기타판매비와관리비로 가정하였습니다. 기타판매비와관리비 추정 시 2024년 금액 기준으로 2024년 소비자 물가상승률(2.3%) 만큼 지속적으로 상승함을 가정하였습니다.
[기타판매비와관리비 추정]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4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여비교통비 | 176 | 180 | 184 | 189 |
접대비 | 83 | 85 | 87 | 89 |
통신비 | 9 | 9 | 9 | 9 |
지급임차료 | 13 | 13 | 14 | 14 |
판매보증비 | 29 | 30 | 30 | 31 |
보험료 | 43 | 44 | 45 | 46 |
차량유지비 | 33 | 34 | 35 | 36 |
운반비 | 55 | 56 | 57 | 59 |
교육훈련비 | 12 | 12 | 13 | 13 |
도서인쇄비 | 8 | 8 | 8 | 8 |
소모품비 | 70 | 71 | 73 | 74 |
지급수수료 | 872 | 892 | 912 | 933 |
광고선전비 | 361 | 370 | 378 | 387 |
대손상각비 | 195 | 200 | 200 | 200 |
건물관리비 | 130 | 133 | 133 | 133 |
합 계 | 2,088 | 2,136 | 2,178 | 2,220 |
(마)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
과거 발생하였던 영업외비용은 대부분 상환전환우선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현재 보통주 전환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영업외손익에는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차입금으로 인한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만이 추정에 반영되었습니다.
(바) 법인세 비용
동사는 과거 결손 발생으로 인한 이월결손금을 고려하였으며, 한계세율인 19%와 법인지방소득세율을 반영한 20.9%를 법인세율로 적용하여 법인세비용을 추정하였습니다.
다. 기상장기업과의 비교참고 정보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지분증권 평가를 위하여 산업 및 사업유사성, 영업성과 시현, 일반기준, 평가결과 유의성 검토 등을 통해 모델솔루션, Proto Labs, Inc., Materialise NV 3개사를 최종 유사회사로 선정하였습니다. 다만, 상기의 유사회사들은 주력 제품 및 관련 시장, 영업 환경, 성장성 등에 있어 차이가 존재할 수 있으며, 투자자께서는 비교참고 정보를 토대로 투자의사 결정 시 이러한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비교기업의 사업현황
(가) 모델솔루션 모델솔루션은 주로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프로토타입 제작, 금형 및 사출성형품 제조, 그리고 소량 위탁 생산(C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군의 경우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델솔루션은 빠른 제품 개발이 필요한 고객사에게 정밀하고 고급화된 시제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프로토타입 제작 능력과 더불어, 신속금형(QDM: Quick Delivery Mold)을 통한 소량 다품종 생산에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는 기존 고객과의 안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로보틱스 등 신성장 산업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미 및 아시아 거점을 확대해 글로벌 커버리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모델솔루션은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시제품 및 금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델솔루션 최근 3개년 매출 구성] |
(단위 : 백만원,%) |
매출유형 | 명칭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제품 | Design 프로토타입 | 31,344 | 44.79% | 31,418 | 48.4% | 34,412 | 50.6% |
Functional 프로토타입 | 4,272 | 6.11% | 3,154 | 4.9% | 2,050 | 3.0% | |
QDM(신속금형제작) | 24,215 | 34.61% | 21,894 | 33.7% | 18,019 | 26.5% | |
TSB(Total Solution Business) | 10,051 | 14.36% | 8,318 | 12.8% | 13,464 | 19.8% | |
기타 | 93 | 0.13% | 130 | 0.2% | 88 | 0.1% | |
계 | 69,975 | 100% | 64,915 | 100% | 68,034 | 100% |
(출처: DART) |
모델솔루션과 동사는 모두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빠르고 정밀한 시제품 또는 소량 생산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사는 고객의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품을 제작하는 디지털 제조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설계 검토 과정을 효율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니즈를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된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더불어 두 회사 모두 3D 프린팅, 금형 제작, 소량 생산 등 다양한 제조 기법을 기반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Mass Customization)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교체 주기가 빨라지고 개인 맞춤형 소비가 증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양사는 정밀하고 다양한 부품을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델솔루션은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타입 및 소량 생산 중심의 B2B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모델솔루션은 신속한 금형 제작(QDM)과 사출성형 기반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비교적 높은 정밀도와 품질을 요구하는 제품 개발에 특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 외에도 디자인 컨설팅, 기능 평가 등 고객사 개발 초기 단계부터 밀접하게 관여하는 종합 솔루션 제공 업체입니다. 반면 동사는 자체 개발한 산업용 3D 프린터를 기반으로 한 하드웨어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동사는 SLA 방식 대형 프린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품 출력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장비 공급, 교육, 컨설팅까지 포함하는 '3D 프린팅 토탈 솔루션' 을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 제조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자사의 3D 프린팅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이며, 특히 국내 대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 맞춤형 장비 개발과 기술 이전 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솔루션이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와 프로토타입 개발 중심의 B2B 서비스를 지향한다면, 동사는 국내 산업 수요에 특화된 장비 공급 및 기술 솔루션 제공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 Proto Labs, Inc. Proto Labs, Inc.는 맞춤형 부품의 신속한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디지털 제조 기업이며 본사는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플 플레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3D 프린팅, CNC(컴퓨터 수치 제어) 가공, 사출 성형, 판금 가공 등의 서비스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소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맞춤형 부품을 제공합니다. Proto Labs는 현재 미국과 유럽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의료 기기, 전자 제품, 가전 제품, 자동차 및 소비재 등 다양한 시장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Proto Labs는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과 소량 생산을 통해 고객의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Proto Labs 최근 3개년 매출 구성] |
(단위 : 천달러, %) |
제품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Injection Molding | 200,578 | 41.07% | 203,941 | 40.47% | 194,215 | 38.77% |
CNC Machining | 188,372 | 38.57% | 198,222 | 39.34% | 206,887 | 41.30% |
3D Printing | 78,988 | 16.17% | 84,291 | 16.73% | 83,767 | 16.72% |
Sheet Metal | 19,498 | 3.99% | 16,540 | 3.28% | 15,265 | 3.05% |
Other Revenue | 962 | 0.20% | 883 | 0.18% | 756 | 0.15% |
계 | 488,398 | 100% | 503,877 | 100% | 500,890 | 100% |
(출처: SEC Fillings) |
동사와 Proto Labs는 모두 디지털 제조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삼아, 빠르고 유연한 제품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집니다. 두 기업 모두 고객의 초기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소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특히 제품의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해야 하는 스타트업이나, 반복적인 개선이 필요한 산업용 부품 제작에 큰 강점을 보입니다. 또한 두 기업 모두 '소량 다품종 생산' 이라는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산업용 대형 SLA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부품을 출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며, Proto Labs는 CNC 가공, 사출 성형, 3D 프린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요구에 대응합니다. 이처럼 양사는 디지털 기반의 정밀 제조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다만 서비스 제공 방식 및 고객 접근 방식에서 일부 차이가 존재합니다. 동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프린터 하드웨어와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출력 서비스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판매,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산업군별 특화된 니즈에 맞춰 대기업과 협력하거나, 특정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장비를 설계·납품하는 등 밀착형 B2B 모델에 가깝습니다. 반면 Proto Labs는 온라인 기반의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고객이 자사 웹사이트에 설계를 업로드하면 자동 견적이 제공되고, 즉시 제조가 시작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동사는 오프라인 중심의 맞춤형 기술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는 반면, Proto Labs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자동화된 주문형 제조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다) Materialise NV
Materialise NV는 1990년 벨기에 루벤에서 설립된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입니다. 설립 초기에는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서비스 제공업체로 시작하여, 이후 의료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인 Mimics와 산업용 소프트웨어인 Magics를 개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현재 Materialise는 3D 프린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하며, 의료, 자동차, 항공우주,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팅 관련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개인 맞춤형 임플란트 제작과 수술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산업 분야에서는 설계 최적화와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Materialise 최근 3개년 매출 구성] |
(단위 : 유로,%) |
제품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Software revenue(non-medical) | 43,688 | 18.83% | 44,442 | 17.35% | 43,899 | 16.46% |
Software revenue(medical) | 27,074 | 11.67% | 31,700 | 12.38% | 116,358 | 43.62% |
Medical devices and services | 57,772 | 24.90% | 69,676 | 27.20% | ||
Manufacturing | 103,489 | 44.60% | 110,310 | 43.07% | 106,508 | 39.93% |
계 | 232,023 | 100% | 256,128 | 100% | 266,765 | 100% |
(출처: SEC Fillings) |
Materialise와 동사는 모두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제조 시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양사는 복잡한 형상의 제품, 맞춤형 솔루션, 소량 생산에 적합한 디지털 제조 방식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자체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설계, 시뮬레이션, 데이터 전처리와 같은 소프트웨어적 지원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제품 개발 과정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유사한 방향성을 보입니다.두 기업 모두 특정 산업군에 특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aterialise는 의료, 항공, 자동차 등 고난이도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교한 소프트웨어와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사 또한 자동차, 방산, 가전 등 산업 분야에 특화된 대형 SLA 3D 프린터를 개발하여 산업용 부품의 빠른 시제품 제작 및 소량 생산을 가능하게 합니다.다만 Materialise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Magics, Mimics 등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산업의 설계, 시뮬레이션,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Materialise는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술 공급자이며, 고객의 제조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는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가까운 모델을 운영합니다.반면 동사는 하드웨어 중심의 제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SLA 방식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실제 출력 서비스, 장비 판매, 유지관리, 교육까지 포함하는 오프라인 기반의 통합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제조 기업이나 연구기관의 요구에 맞춰 장비 자체를 커스터마이징하여 공급하고, 특정 프로젝트에 맞춘 전용 장비를 설계하는 등 물리적인 장비와 기술 이전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Materialise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확장성과 표준화를 제공하는 반면, 동사는 장비 중심의 밀착형 기술 제공으로 산업별 깊이 있는 대응을 해나가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비교기업의 주요 재무현황 비교기업의 주요 재무현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http://dart.fss.or.kr) 및 각 사 홈페이지, SEC Filings 10-K Form에 공시된 각 사의 자료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동사 및 비교기업 2024년 요약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천달러, 천유로) |
구분 | 동사 | 모델솔루션(주) | Proto Labs, Inc. | Materialise NV |
---|---|---|---|---|
회계기준 | K-IFRS 연결 | K-IFRS 연결 | GAAP 연결 | GAAP 연결 |
통화 | 원화 | 원화 | 달러 | 유로 |
결산월 | 12월 | 12월 | 12월 | 12월 |
유동자산 | 21,945 | 63,424 | 194,854 | 190,513 |
비유동자산 | 13,705 | 26,967 | 548,658 | 205,823 |
자산총계 | 35,650 | 90,390 | 743,512 | 396,336 |
유동부채 | 12,284 | 21,663 | 53,271 | 102,178 |
비유동부채 | 1,156 | 1,919 | 20,090 | 45,666 |
부채총계 | 13,440 | 23,583 | 73,361 | 147,844 |
자본금 | 465 | 3,199 | 242 | 4,487 |
자본총계 | 22,210 | 66,808 | 670,151 | 248,492 |
매출액 | 11,188 | 68,034 | 500,890 | 266,765 |
영업이익 | (3,997) | 4,187 | 19,911 | 9,432 |
당기순이익 | (2,543) | 5,288 | 16,593 | 13,406 |
(3) 비교기업의 주요 재무비율 비교기업의 주요 재무비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http://dart.fss.or.kr) 및 각 사 홈페이지, SEC Filings 10-K Form에 공시된 각 사의 자료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동사 및 유사회사 2024년 기준 주요 재무비율] |
구 분 | 비 율 | 동사 | 모델솔루션(주) | Proto Labs, Inc. | Materialise NV |
---|---|---|---|---|---|
회계기준 | K-IFRS 연결 | K-IFRS 연결 | GAAP 연결 | GAAP 연결 | |
성장성 | 매출액 증가율 | 52.00% | 4.80% | (0.59%) | 4.15% |
영업이익 증가율 | 적자시현 | 1288.36% | (29.31%) | 67.86% | |
당기순이익 증가율 | 적자시현 | 396.01% | (3.64%) | 100.24% | |
총자산 증가율 | 107.01% | 6.20% | (3.73%) | (0.07%) | |
활동성 | 총자산 회전율 | 0.42 | 0.78 | 0.66 | 0.67 |
재고자산 회전율 | 8.86 | 13.51 | 38.59 | 15.68 | |
매출채권 회전율 | 3.68 | 5.30 | 7.19 | 5.05 | |
수익성 | 매출액 영업이익률 | (35.72%) | 6.15% | 3.98% | 3.54% |
매출액 순이익률 | (22.73%) | 7.77% | 3.31% | 5.03% | |
총자산 순이익률 | (9.62%) | 5.85% | 2.23% | 3.38% | |
자기자본 순이익률 | (11.45%) | 8.24% | 2.43% | 5.53% | |
안정성 | 부채비율 | 60.51% | 35.30% | 10.95% | 59.50% |
차입금의존도 | 30.91% | 15.47% | 0.47% | 10.42% | |
유동비율 | 178.64% | 292.77% | 365.78% | 186.45% |
[재무비율 산정방법] |
구 분 | 산 식 | 설 명 |
[안정성 비율] | ||
유동비율 | 당기말 유동자산 ──────── ×100당기말 유동부채 | 유동비율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 즉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성 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여신취급시 수신자의 단기지급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용되어 은행가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합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채비율 | 당기말 총부채 ──────── ×100당기말 자기자본 | 타인자본과 자기자본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재무구조지표로서 일반적으로 동 비율이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신자 측에서 채권회수의 안정성만을 고려한 것이며 기업경영의 측면에서는 단기적 채무변제의 압박을 받지않는 한 투자수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타인자본을 계속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차입금의존도 | 당기말 차입금 등 ──────── ×100당기말 총자본 | 총자본 중 외부에서 조달한 차입금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차입금의존도가높은 기업일수록 금융비용부담이 가중되어 수익성이 저하되고 안정성도 낮아지게 됩니다. |
[수익성 비율] | ||
매출액 영업이익률 | 당기 영업이익 ─────── ×100당기 매출액 |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기 위한 지표로서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것으로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 지표가 높을수록 매출액이 증가할 때의 영업이익의 증가폭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영업의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
매출액 순이익률 | 당기 당기순이익 ──────── ×100당기 매출액 | 매출액에 대한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 또한 영업으로 인한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매출총이익률, 매출 경상이익률과 비교하여 기타 영업외 자금조달이나 부수활동을 통해 비효율적으로 누수될 수 있는 기업의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총자산 순이익률 | 당기 당기순이익 ───────── ×100(기초총자산+기말총자산)/2 | 당기순이익의 총자산에 대한 비율로서 ROA(Return on Assets)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의 계획과 실적간 차이 분석을 통한 경영활동 평가나 경영전략 수립 등에 많이 사용되는 지표입니다. |
자기자본 순이익률 | 당기 당기순이익──────── ×100(기초자기자본+기말자기자본)/2 | 자기자본에 대한 당기순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자본 조달 특성에 따라 동일한 자산구성하에서도 서로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므로 자본구성과의 관계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지표입니다. |
[성장성 비율] | ||
매출액 증가율 | 당기매출액 ────── ×100 - 100전기매출액 | 전년도 매출액에 대한 당해연도 매출액의 증가율로서 기업의 외형적 신장세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경쟁기업보다 빠른 매출액 증가율은 결국 시장점유율의 증가를 의미하므로 경쟁력 변화를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가 됩니다. |
영업이익 증가율 | 당기영업이익 ─────── ×100 - 100전기영업이익 | 전년도 영업이익에 대한 당해연도 영업이익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당기순이익 증가율 | 당기순이익 ────── ×100 - 100전기순이익 | 전년도 당기순이익에 대한 당해연도 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총자산 증가율 | 당기말총자산 ─────── ×100 - 100전기말총자산 | 기업에 투하 운용된 총자산이 당해연도에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전체적인 성장척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활동성 비율] | ||
총자산 회전율 | 당기 매출액─────────────(기초총자산+기말총자산)/2 | 총자산이 1년 동안 몇 번 회전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에 투하한 총자산의 운용효율을 총괄적으로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
재고자산회전율 | 당기 매출액──────────────(기초재고자산+기말재고자산)/2 | 재고자산이 1년 동안 몇 번 회전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재고자산의 소진현황을 총괄적으로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
매출채권회전율 | 당기 매출액──────────────(기초매출채권+기말매출채권)/2 | 매출채권이 1년 동안 몇 번 회전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매출채권의 회수현황을 총괄적으로 표시하는 지표입니다. |
라. 과거 3년간 주관회사로서 기업공개에 참여한 기업의 기간별 수익률
상장회사명 | 소속시장 | 상장일 | 공모희망가 | 공모가 | 수익률 | |||||||
---|---|---|---|---|---|---|---|---|---|---|---|---|
하단 | 상단 | 구분 | 상장일 | 1개월 | 3개월 | 6개월 | 9개월 | 12개월 | ||||
에어레인 | 코스닥 | 2024-11-08 | 16,000 | 18,500 | 23,000 | 공모주식(A) | -23.52% | -62.26% | -41.17% | N/A | N/A | N/A |
시장지수(B) | 1.34% | -14.52% | 2.20% | N/A | N/A | N/A | ||||||
시장지수초과(A-B) | -24.87% | -47.74% | -43.38% | N/A | N/A | N/A | ||||||
한켐 | 코스닥 | 2024-10-22 | 12,500 | 14,500 | 18,000 | 공모주식(A) | 26.67% | -47.39% | -50.11% | N/A | N/A | N/A |
시장지수(B) | -2.84% | -10.91% | -3.64% | N/A | N/A | N/A | ||||||
시장지수초과(A-B) | 29.51% | -36.48% | -46.47% | N/A | N/A | N/A | ||||||
제닉스 | 코스닥 | 2024-09-30 | 28,000 | 34,000 | 40,000 | 공모주식(A) | 15.05% | -31.38% | -42.86% | -32.05% | N/A | N/A |
시장지수(B) | -1.37% | -4.69% | -12.43% | -13.02% | N/A | N/A | ||||||
시장지수초과(A-B) | 16.42% | -26.66% | -30.42% | -18.92% | N/A | N/A | ||||||
M83 | 코스닥 | 2024-08-22 | 11,000 | 13,000 | 16,000 | 공모주식(A) | 39.38% | 18.13% | -28.44% | 0.81% | N/A | N/A |
시장지수(B) | -0.82% | -3.17% | -13.19% | -0.84% | N/A | N/A | ||||||
시장지수초과(A-B) | 40.20% | 21.30% | -15.25% | 1.65% | N/A | N/A | ||||||
케이엔에스 | 코스닥 | 2023-12-06 | 19,000 | 22,000 | 23,000 | 공모주식(A) | 300.00% | 131.30% | 43.91% | 54.35% | 28.87% | -0.78% |
시장지수(B) | 0.76% | 8.11% | 7.04% | 6.49% | -13.13% | -18.69% | ||||||
시장지수초과(A-B) | 299.24% | 123.19% | 36.87% | 47.86% | 42.00% | 17.91% | ||||||
인스웨이브시스템즈 | 코스닥 | 2023-09-25 | 19,000 | 24,000 | 24,000 | 공모주식(A) | 114.58% | -23.76% | -24.63% | -30.66% | -19.34% | -49.49% |
시장지수(B) | -2.12% | -10.09% | -1.05% | 6.57% | -1.79% | -11.44% | ||||||
시장지수초과(A-B) | 116.70% | -13.67% | -23.58% | -37.23% | -17.55% | -38.06% | ||||||
큐라티스 | 코스닥 | 2023-06-15 | 6,500 | 8,000 | 4,000 | 공모주식(A) | 46.25% | -24.25% | -21.88% | -43.75% | -50.43% | -71.53% |
시장지수(B) | 0.71% | 3.03% | 3.12% | -3.84% | 0.99% | -1.48% | ||||||
시장지수초과(A-B) | 45.54% | -27.28% | -25.00% | -39.91% | -51.41% | -70.05% | ||||||
나라셀라 | 코스닥 | 2023-06-02 | 20,000 | 24,000 | 20,000 | 공모주식(A) | -12.50% | -16.36% | -32.75% | -39.54% | -46.34% | -51.93% |
시장지수(B) | 0.50% | 0.52% | 6.41% | -4.23% | -0.09% | -2.21% | ||||||
시장지수초과(A-B) | -13.00% | -16.88% | -39.16% | -35.31% | -46.24% | -49.72% | ||||||
자람테크놀로지 | 코스닥 | 2023-03-07 | 16,000 | 20,000 | 22,000 | 공모주식(A) | 94.09% | 104.77% | 68.18% | 54.55% | 6.36% | 128.64% |
시장지수(B) | -0.09% | 7.78% | 7.86% | 11.00% | -0.41% | 5.74% | ||||||
시장지수초과(A-B) | 94.18% | 96.99% | 60.32% | 43.55% | 6.77% | 122.90% | ||||||
에이치와이티씨 | 코스닥 | 2022-08-09 | 13,000 | 15,000 | 15,000 | 공모주식(A) | 5.67% | 1.00% | -12.00% | -32.07% | -38.67% | -39.27% |
시장지수(B) | 0.34% | -4.10% | -13.99% | -5.57% | 0.60% | 9.40% | ||||||
시장지수초과(A-B) | 5.33% | 5.10% | 1.99% | -26.50% | -39.27% | -48.67% | ||||||
스코넥엔터테인먼트 | 코스닥 | 2022-02-04 | 9,000 | 12,000 | 13,000 | 공모주식(A) | 88.08% | 69.62% | 14.62% | 5.38% | -16.92% | 42.31% |
시장지수(B) | 1.26% | 1.05% | 0.95% | -7.45% | -22.17% | -14.61% | ||||||
시장지수초과(A-B) | 86.82% | 68.57% | 13.67% | 12.83% | 5.25% | 56.92% | ||||||
케이옥션 | 코스닥 | 2022-01-24 | 17,000 | 20,000 | 20,000 | 공모주식(A) | 160.00% | 12.50% | 24.75% | 30.90% | -25.33% | -10.33% |
시장지수(B) | -2.91% | -10.04% | -4.56% | -16.24% | -26.98% | -22.33% | ||||||
시장지수초과(A-B) | 162.91% | 22.54% | 29.31% | 47.14% | 1.65% | 12.00% |
주) | 주관회사로서 기업공개에 참여한 기업 중 공모가 포함되지 않은 스팩합병 형태의 상장 건, SPAC, REITs, 이전상장은 제외하였습니다. |
구분 | 상장회사의 수 | 평균수익률 | ||||||
---|---|---|---|---|---|---|---|---|
구분 | 상장일 | 1개월 | 3개월 | 6개월 | 9개월 | 12개월 | ||
유가증권시장 | - | 시장지수초과 | - | - | - | - | - | - |
코스닥시장 | 12 | 67.48% | 16.60% | -5.23% | 3.60% | -11.61% | 5.90% | |
합계 | 12 | 67.48% | 16.60% | -5.23% | 3.60% | -11.61% | 5.90% |
마. 회사의 과거 신규 주식 발행 내역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과거 3년간 동사가 신규로 발행한 주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발행일자 | 발행형태 및 방식 | 주식종류 | 총 발행수량 | 합계 | 주당발행가액 | 주요 투자자 및 행사자 |
2022-11-26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상환전환우선주 | 122,025주 | 122,025주 | 8,200원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2022-12-02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상환전환우선주 | 206,775주 | 417,450주 | 8,200원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상환전환우선주 | 90,000주 | 엘엔에스 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
상환전환우선주 | 60,975주 | 하나증권㈜ | ||||
상환전환우선주 | 59,700주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4호 | ||||
2022-12-31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상환전환우선주 | 100,125주 | 145,425주 | 8,200원 | AFW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45,300주 |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2호 | ||||
2023-05-27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상환전환우선주 | 122,025주 | 122,025주 | 8,200원 | 하이테크기술개발사업화펀드2호 |
2024-02-26 | 스톡옵션 행사 | 보통주 | 25,050주 | 25,050주 | 1,000원 | 윤형선 |
2024-03-09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보통주 | 28,950주 | 28,950주 | 15,575원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1호 |
상환전환우선주 | 100,950주 | 546,075주 | 15,575원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
상환전환우선주 | 77,025주 | 하나증권㈜ | ||||
상환전환우선주 | 79,125주 | 신한-오픈워터 Pre-IPO 투자조합 제1호 | ||||
상환전환우선주 | 32,100주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
상환전환우선주 | 64,200주 |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
상환전환우선주 | 128,475주 | 이앤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
상환전환우선주 | 64,200주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
2024-03-16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상환전환우선주 | 96,300주 | 96,300주 | 15,575원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2024-07-13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상환전환우선주 | 128,407주 | 128,407주 | 15,575원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 방산혁신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주 1) 최근 3개년(2022년~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의 기관투자자 신주발행 내 역 이며, 주당 취득가액은 투자 당시 동사의 실적 및 영업 현황, 성장성 등 정성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투자자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였습니다.주2) 상환전환우선주는 2024년 중 전량 보통주로 전환 완료되었습니다.주3) 주식수 및 주당가액은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를 반영한 현재 기준입니다. |
2. 평가기관
구 분 | 증권회사(분석기관) | |
---|---|---|
회사명 | 고유번호 | |
대표주관회사 | 신영증권㈜ | 00136721 |
3. 평가의 개요 가.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보통주 900,000주를 총액인수 및 모집하기 위하여 최근 3사업연도 결산서, 감사보고서,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사업의 수익성과 성장성, 회사의 경쟁력, 재무상태, 경영능력 및 투명성, 계열회사 등에 대하여 기업실사(Due-Diligence)를 실시하였으며, 기업실사 결과를 기초로 파악한 위험요인들을 주식가치 산정에 반영하여 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나. 평가일정
구 분 | 일 시 |
---|---|
대표주관계약 체결 | 2023년 10월 20일 |
기업실사 | 2023년 10월 21일 ~ 2024년 11월 7일 |
상장예비심사 신청 | 2024년 11월 8일 |
상장예비심사 승인 | 2025년 3월 26일 |
증권신고서 제출 | 2025년 4월 7일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5년 4월 22일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5년 4월 25일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5년 5월 14일 |
다. 기업실사 이행상황 대표주관회사인 신영증권㈜는 ㈜링크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하여 기업실사(Due-Diligence)를 실시하였으며, 동 기업실사의 참여자 및 일정, 실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표주관회사 기업실사 참여자
소속 | 부서 | 직책 | 성명 | 실사 업무분장 | 실사 참여기간 | 주요경력 |
---|---|---|---|---|---|---|
신영증권㈜ | IB사업부 | 총괄본부장 | 배준성 | IPO 총괄 책임 | 2025.03.03 ~ 2025.05.14 | 기업금융업무 25년 |
ECM본부 | 본부장 | 정성진 | IPO 진행 총괄 | 2023.08.29 ~ 2025.05.14 | 기업금융 업무 22년 | |
ECM2부 | 부서장 | 남승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총괄 | 2023.08.29 ~ 2025.05.14 | 기업금융업무 14년 | |
ECM1부 | 팀장 | 홍대권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담당 | 2023.08.29 ~ 2025.05.14 | 기업금융업무 6년 | |
ECM1부 | 대리 | 조경희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담당 | 2023.08.29 ~ 2025.05.14 | 기업금융 업무 4년 | |
ECM1부 | 주임 | 김동환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담당 | 2023.08.29 ~ 2025.05.14 | 기업금융업무 3년 |
(2) 발행회사 실사 참여자
소속 | 직책 | 성명 | 담당업무 |
---|---|---|---|
대표이사 | 최근식 | 경영 총괄 | |
재경본부 | 이사 | 조한창 | CFO |
과장 | 김민지 | 회계팀 과장 | |
과장 | 조은준 | 회계팀 과장 | |
연구소 | 이사 | 이강욱 | CTO |
이사 | 윤형선 | 연구소장 | |
영업본부 | 이사 | 최재민 | 영업본부 총괄 |
생산본부 | 이사 | 조원 | 생산본부 총괄 |
경영관리본부 | 이사 | 주재로 | 경영관리 총괄 |
기획본부 | 과장 | 이하은 | 정부과제 담당 |
(3) 기업실사 항목
항 목 | 세부 확인사항 |
---|---|
모집 또는 매출에관한 일반사항 | 가. 당 증권 관련 정관상 근거, 청약방식, 발행가액, 발행절차 등 관련 법규를 준수여부 확인나. 당 증권의 발행과 관련하여 신주인수권, 의결권, 배당 등의 사항이 정관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다. 정관이나 관계법령에 회사의 지배권 변동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금지조항 등 특별한 조항의 존재 여부라. 당 증권에 대한 이사회 결의 내용 확인마. 당 증권 발행가액의 적정성 검토바. 일반공모의 경우 공모기간과 청약방식, 최저청약금액 등이 일반투자자에게 충분한 청약기회를 제공하는지 여부사. 주주배정의 경우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등 주주 보호방안이 있는지 여부아. 우리사주조합 배정 비율 및 절차의 관련 법규 준수 여부자. 발행회사 주식의 최근 시세가 액면가 이하이고 발행가액이 액면가 이상인 때에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의 대주주 등과 청약예정자 사이에 손실보전 등의 약정이 있는지 여부 |
자금의 사용목적 |
가. 투자대상의 실재성이 있고 자금사용 예정시기, 소요자금 산출근거, 청약미달 시 자금집행 우선순위, 미달자금 충원계획 등이 구체적인지 여부나.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이 필요자금 규모에 미달하는 경우 자금집행 우선순위, 미달자금 충원계획 등의 구체성다. 발행회사가 과거에 횡령 등이 발생했거나, 조달자금 사용계획을 변경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 라. 발행회사가 과거 외부 자금조달시 당초 목적대로 사용하였는지 거래증빙 등을 통해 확인하고, 당초 목적 외로 사용한 경우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그 원인을 확인하며(예: 계획변경, 횡령 등 불법행위 발생), 조달자금의 소진시까지 신뢰할 만한 자금 보관 및 운영방안이 수립되어 있는지 확인 마. 자금사용처가 신규사업 진출이나 타법인주식 취득인지 여부 |
경영능력및투명성 |
가. 최대주주의 지분율 및 주식보유 형태(담보 제공여부 포함), 잦은 경영진 변경, 경영권 분쟁, 주식 관련 증권 전환 또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등으로 인하여 경영권 불안정성이 대두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 나. 경영진의 불법행위가 있고 이에 대한 형집행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 불법행위의 중요성과 업무 관련성에 비추어 회사경영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 다. 최대주주등이 법인인 경우 직접 방문하거나 국세청 시스템(조회시점의 과세유형 및 휴면여부, 폐업일자 등) 등을 통해 실재성을 확인할 것 라.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된 경우(경영권 양수도계약이 체결된 경우 포함) 지분 인수조건 및 인수자금 조달방법 등이 타당한지 여부 마. 이사(사외이사, 경영지배인 포함) 선임, 이사진의 계열회사 이사 겸직 등과 관련하여 상법상 절차를 준수하였는지 여부 바. 최근 경영진이 변경된 경우 선임배경과 과거 근무경력(근무한 회사의 상장폐지 등 특기사항 포함), 형사처벌 내역 등에 비추어 회사 경영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 사. 정관상 이사회 의결정족수 강화, 이사 해임요건 강화 등 경영권 보호장치가 도입된 경우 효율적인 경영이 제한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 아. 공시된 임원 외 고문, 회장, 부회장, 부사장 등 사실상 회사의 임직원으로 근무하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 자. 발행회사가 최근 3년 중 최대주주등과의 거래가 있는 경우 내부통제절차 등에 명시된 관련근거가 있고 거래사유가 타당하며 거래조건이 제3자와의 거래와 비교하여 합리적인지 여부 차. 발행회사와 겸직회사간 거래내역이 있는 경우 관련 이사회 의결 절차를 준수하는 등 거래의 적절성이 확보되었는지 여부 카. 사내규정을 구비하고 있으며 내부통제절차가 관행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문서화되어 있는지 여부 타. 사내 자금관리에 대한 내부통제제도 마련 및 운영이 타 기업사례에 비추어 적정한 수준인지 여부 파. 법인인감, 통장, 어음용지, 수표 등의 관리책임이 특정인에게 집중되지않고 업무분장 원칙에 따라 관리되는지 여부 하. 과거에 횡령 및 배임이 발생한 경우 유출 자금의 회수방안,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이 개선되어 운영되는지 여부 거. 이사회 운영실태 관련하여 이사회의사록 원본 관리자와 관리대장 관리자가 분장되어 적절히 작성 및 관리되고 있는지 여부 너. 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실적 등을 적시에 공시할 수 있는 관리조직이 구비되었는지 여부 |
사업의 내용 |
가. 발행회사가 속한 산업의 경쟁상황, 시장규모, 성장주기(Life Cycle), 정부규제 등 검토 나. 발행회사가 속한 산업에 대한 기재내용과 경쟁업계가 제출한 정기보고서 등의 기재내용의 부합 여부에 대한 검토 다. 신성장산업, 바이오산업, 녹색기술산업 등 기술평가가 기업의 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외부전문기관에 기술평가를 위탁할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 라. 평판 리스크 존재 여부와 존재하는 경우 리스크 관리방안 검토 마. 사업의 수주현황, 수주조건 변경 추이에 비추어 영업활동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 바. 사업과 관련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증가 추이, 주요 거래처의 신용등급 변동내역, 채권회수 추이 등에 비추어 영업활동이 악화될 가능성이있는지 여부 사. 주된 사업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특정 거래처에 의존하는 경우 거래기간, 조건, 마진율 및 거래의 불가피성 등을고려할 때 거래의 지속 가능성 여부 아. 발행회사가 유전사업, 바이오사업, 대체에너지사업 등 투자기간이 길고 수익성이 불확실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동 사업의 경제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 존재 여부 자. 발행회사가 기존에 제출한 정기보고서나 주요사항보고서에 기재된 사업추진계획이 현재 진행 중인지 여부 차. 발행회사의 주된 사업이 해외시장에 진출되어 있는 경우인지 여부카. 해당국가의 시장현황을 감안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사항이나 인적 물적요건 구비 여부 타. 발행회사의 주된 사업이 수출입 거래 규모가 크거나 파생상품계약이 체결되어 있는지 여부파. 해외현지에 위치한 생산 및 영업시설의 실재성 여부하. 환위험 관리지침 존재 여부와 실제 이행실태거. 파생상품 계약의 내용과 헷지대상에 비추어 적절한 규모인지 여부너. 과거 체결한 파생상품거래로 인하여 손익 변동이 큰 경우 그에 대한 대응방안 여부 |
재무에 관한 사항 |
가. 주요 재무지표(안정성지표, 수익성지표, 성장성지표, 활동성지표 등)의 연간추이를 동일, 유사업종의 타 기업들과비교하여 발행회사의 재무 위험요인을 검토 나. 발행회사의 규모에 비추어 중요성이 있는 투자가 있었거나 있을 예정인 경우 투자의 진정성과 투자자금 사용내역이 구체적인지 여부 다. 차입금(회사채포함) 규모가 클 경우 차입금 만기구조(조기상환 포함),유동성, 차입금 상환일정 등을 고려하여 채무상환 불이행위험 가능성(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도 가정)을 검토 라. 발행회사가 지급보증, 담보제공, 파생상품, 어음 등으로 인해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우려가 있는 경우 재무안정성의 악화 가능성 검토 마. 자본잠식이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우려가 있는 경우 자본구조의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 존재 여부 바. 자본잠식 해소 등을 위해 출자전환을 하거나 채무면제, 채무재조정 등이 발생한 경우 별도의 이면약정이 있는지 여 사. 현금흐름 구조에 비추어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대응방안 존재 여부 아. 신용등급이 최근 3년 내 1단계 이상 하락한 경우 이로 인해 향후 자금조달계획 및 손익에 미치는 영향 검토 자. 재무정보에 활용된 재무제표의 기준일 및 단위, 기준통화가 통일되었는지 여부차. 출자회사 등 관계회사와 발행회사의 특수관계인 등에게 대여금, 선급금을 지급한 경우 지급사유와 충당금 설정 추이에 비추어 회수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카. 자금 대여처가 원리금을 미상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자금대여를 하는 경우 발행회사와 대여처 간 관계파악 및 채권회수 방안이 적절히 수립되었는지 여부타. 차, 카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발행회사의 경영자 및 내부통제관리자, 감사와의 면담을 하였는지 여부파. 발행회사가 타법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타법인 주식 취득가액 산정근거가 합리적인지 여부하. 타법인이 비상장회사이거나 해외소재 회사인 경우 기존 회사운영 자금의 사용내역과 재무정보에 대해 신뢰할 만한 자료가 존재하는지 여부거. 지분을 보유중인 회사의 재무구조가 취약한 경우 손상차손 등의 예상 추이에 비추어 발행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한지 여부너. 계열사 투자가 복잡하게 이루어진 경우 투자자금 사용내역(최종 투자처 포함)에 대한 검토더. 자회사 등 특수관계인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은 경우 특수관계자의 재무위험이 전이될 가능성에 대한 검토러. K-IFRS 적용으로 인해 기존의 재무구조와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거나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지 여부머. 발행회사가 최근 3년간 회계변경 및 오류수정을 통해 매출, 이익 등이 변경된 사실이 있는지 여부버. 최근 3개년 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 이외의 감사의견 받은 사실 여부 및 해당사항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재무위험성 검토 |
이해관계자와의거래에 관한 사항 | 가. 상법 등 관련 법규에서 금지하는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존재하는지 여부나. 관련 법규에 따라 공시가 요구되는 거래 내역이 감사보고서 등에 기재되었는지 여부다. 발행회사와 최대주주 등 이해관계자 거래가 이사회결의 등 사내규정 등에 따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고, 거래사유가 타당하며, 거래조건이 제3자와의 거래와 비교하여 합리적인지 여부라. 금전거래의 경우 자금 회수가 지연되는지, 해당되는 경우 적정한 예상손실금액이 인식되었는지 여부마. 발행회사가 계열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바. 발행회사의 내부자료, 관계자 면담, 외부조회, 언론보도 등을 통해 발행회사의 주요 주주, 임원, 임원이 겸직하는 회사, 발행회사의 피투자회사 등 특수한 관계에 있는 자를 확인 |
임원 및 직원 등에관한 사항 | '경영능력 및 투명성' 항목 검토로 갈음 |
기타 투자자보호를위해 필요한 사항 |
가. 유통주식수 증가(전환 및 행사가능 주식 포함) 및 자기주식 처분 등에 따른 주식가치 하락 가능성 검토나. 최근 특수관계자 등에 대해 발행한 주식, 주식관련증권, 주식매수선택권 등과 관련하여 별도 약정이나 옵션부여 여부다. 최근 제3자 배정자가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등의 경우, 제3자 배정자의 실재성 및 증자 참여의 진정성 등 검토라. 발행회사의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요건 해당 가능성마. 발행회사가 금융당국 등으로부터 관련법령에 따른 제재조치를 받은 적이 있는지 여부바. 발행회사의 정기보고서가 연결기준으로 작성된 경우 주요 종속회사와 관련된 위험요인 등이 충실하게 기재되었는지 확인사. 발행회사의 소송 및 분쟁 내역 등이 있는지 여부 아. 발행회사의 횡령, 배임 등 회사의 재무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소송이 있는지 여부자. 외부감사를 받은 정기보고서 기준일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전까지 발행회사의 주요 자금거래 및 금융기관 잔고증명서 등을 통한 실재성 검토차. 사업위험, 회사위험, 기타 투자위험이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는지 여부카. 최근 공시된 정기보고서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고, 이후 공시사항 및 투자판단에 중요한 변경사항이 기재되어 있는지 여부타. 정기보고서가 연결기준으로 작성된 경우 주요 종속회사와 관련된 위험요인 등이 충실하게 기재되었는지 여부파.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존 정보(과거 공시나 언론보도 등)가 검증시점에 잘못 알려져 있거나 그 내용이 변동된 경우가 있는지 여부 |
(4) 기업실사 주요 일정 및 내용
구분 | 일시 | 장소 | 참여자 | 내용 |
---|---|---|---|---|
대표주관계약 체결 | 2023.10.20 | - | - |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 체결 |
기업실사 사전준비 | 2023.11.30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 정성진 상무,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발행회사 :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조원 본부장 |
▶ 기업실사 범위 및 방법 협의 ▶ 기업실사 참여자 구성 ▶ 자료요청 - 일반사항: 등기부등본, 정관, 내부규정, 이사회 및 주주총회의사록 등 - 자본: 설립 후 자본금 변동내역, 주주명부 등 - 조직/인사: 조직도, 부서별 임직원현황, 겸직현황 및 임원변경사항 등 - 연구개발: 연구개발 인력 현황, 지적재산권 현황 등 - 재무: 감사보고서, 결산서, 세무조정계산서, 자금 현황 등 |
1차 기업실사 | 2023.12.06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정성진 상무,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김민지 과장 |
▶ 회사전반에 대한 이해 - 회사 소개 및 보유 기술 프리젠테이션 - 사업계획 및 영업현황 등에 관한 대표이사 인터뷰 ▶ 지배구조 및 제반 규정 검토 - 정관 개정 필요성 검토 -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 및 이사회 구성 여부 검토 - 최근 3개년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사록 주요 내역 검토 - 이사회운영규정, 위임전결규정 등 제반 규정 구비 여부 검토 ▶ 경영성과 및 재무관련 사항 - 최근 2개년 결산자료, 세무조정계산서, 감사보고서 등 검토 - 최근 3개년 실적에 대한 검토 |
2차 기업실사 | 2023.12.07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조원 본부장 |
▶ 대표이사 면담 - 주요 경력 및 경영철학 - 발행회사의 연혁 등에 관한 질의 - 상장을 추진하게 된 경위 청취 ▶ 회사전반에 대한 이해 - 사업계획 및 영업현황 등에 관한 사업부문별 설명 청취 및 인터뷰 - 주요 부서별 담당자 설명 청취 및 인터뷰 - 비즈니스모델 및 수익구조 파악 - 장단기 기술개발 관련 Process 및 사업계획 검토 - 과거 영업수익 분석 및 향후 전망에 대한 검토 - 영업수익 구조에 관한 사항 검토 - 동사의 핵심적인 역량 및 기업경쟁력 검토 |
3차 기업실사 | 2024.01.19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
▶ 1차 실사시 이슈사항 F/U, IFRS 도입현황 검토 ▶ 상장적합성(외형요건 및 질적요건) 검토 ▶ 조직도, 임원 및 직원현황, 임금에 관련된 출처 등 검토 |
4차 기업실사 | 2024.02.02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
▶ 주식 관련 사항 검토 - 주주명부 및 변동사항, 자본금 변동사항 검토 - 외부 투자 내역 및 투자계약서 검토 |
5차 기업실사 | 2024.02.29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김민지 과장 |
▶ 소송사건 등 기타 경영상의 주요 사항 검토 ▶ 경영성과 및 재무관련 사항 - 최근 2개년 결산자료, 세무조정계산서, 감사보고서 등 검토 - 주요 계정별 원장 검토 - 2023년 실적에 대한 검토- 결산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확인 |
6차 기업실사 | 2024.03.28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김민지 과장 |
▶ 재무/회계 자료 검토 - 최근 3개년 결산출처 및 감사(검토)보고서/세무조정계산서 검토- 주요 재무비율 검토- 최근 3개년 재무상황의 변동내역 및 원인 질의- 재무제표 계정과목 점검-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 관련 사항-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 관련 사항 |
7차 기업실사 | 2024.04.25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이하은 팀장 |
▶ 과거 영업수익 분석 및 향후 전망에 대한 검토 ▶ 영업수익 구조에 관한 사항 검토 ▶ 동사의 핵심적인 역량 및 기업경쟁력 검토 |
8차 기업실사 | 2024.06.03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최재민 본부장, 조은준 과장 |
▶ 질적 요건 검토 - 시장성 검토: 주력시장 등의 규모 및 성장률, 주력시장의 경쟁정도, 매출의 지속여부 - 수익성 검토: 매출 및 이익규모, 주력제품의 원가율 및 수익구조 - 재무상태 검토: 우발채무 위험도, 주요 재무비율 등 - 경영성 검토: 경영진의 불법행위 여부, 이해관계자 거래의 적정성, 내부통제구조의 적정성, 지배구조 및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 여부 |
9차 기업실사 | 2024.08.27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조원 본부장 |
▶ 기술평가기관 1차 실사 방문 대응 |
10 차 기업실사 | 2024.09.02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조원 본부장 |
▶ 기술평가기관 1차 실사 방문 대응 |
11 차 기업실사 | 2024.09.06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조원 본부장 |
▶ 기술평가기관 2차 실사 방문 대응 |
12 차 기업실사 | 2024.09.12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조원 본부장 |
▶ 기술평가기관 2차 실사 방문 대응 |
13차 기업실사 | 2024.09.20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최재민 본부장, 조은준 과장 |
- 향후 손익추정을 위한 Raw Data 수취 및 추정 근거 이해 - 신규 거래처 실적 및 계획과 향후 발굴 예정 프로젝트 관련 내용 청취 - 발행회사의 경쟁회사 대비 핵심 역량 및 경쟁력 검토 - 기타 주요 내부통제시스템 이슈 점검 및 정비 필요사항 확인 |
14차 기업실사 | 2024.09.24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이강욱 CTO, 윤형선 연구소장, 조은준 과장 |
- 주요 제품 연구개발 진행상황 및 상용화 계획 점검 - 내부통제시스템 정비상황 점검 - 향후 추정 실적 검토 |
15차 기업실사 | 2024.09.27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
- 상장 관련 이슈사항 최종 점검 -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작성 및 검토 가이드 - 향후 IPO 전략 최종 점검 |
16 차 기업실사 | 2024.10.07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정성진 상무,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주재로 본부장, 조은준 과장 |
-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중간 점검 - 보호예수 대상자 확정 - 상장 진행에 필요한 첨부 서류 안내 - Valuation 협의 |
17 차 기업실사 | 2024.10.14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정성진 상무,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조한창 본부장, 최재민 본부장, 윤형선 연구소장, 이하은 팀장 |
-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중간 점검 - 신규사업 계획 및 진척사항 확인 - 시장 내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 요소 검토 |
18 차 기업실사 | 2024.10.23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
- 기업실사조서 중간 점검 - Due Diligence checklist 점검 - 공모예정가액 BAND 협의 - K-IFRS 기준 2023년, 2024년 반기 (연결)감사보고서 수령 및 검토 |
19 차 기업실사 | 2024.10.31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금정호 부사장, 정성진 상무,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주재로 본부장 |
- 기업실사조서 최종 점검 - Due Diligence Checklist 최종 점검 - 공모예정가액 BAND 협의 및 확정 |
20차 기업실사 | 2024.11.06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윤형선 연구소장, 최재민 본부장, 조원 본부장 |
- 신청서 및 첨부서류 최종 점검 |
리스크 심의위원회 | 2024.11.07 | 신영증권 회의실 | - |
- 증권 분석 결과에 대한 타당성 검토 - 인수에 따른 리스크 검토 - 제시 공모희망가액 내부 결정 등 |
상장예비심사 신청 | 2024.11.08 | - | - | -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한국거래소) |
상장예비심사 승인 | 2025.03.26 | - | - |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예비심사 승인 |
21 차 기업실사 | 2025.03.27~2025.04.06 | 링크솔루션 대회의실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발행회사: 최근식 대표이사, 조한창 본부장, 주재로 본부장 |
- 공모가 협의- K-IFRS 기준 2024년 감사보고서 수령 및 검토 - 증권신고서 작성 및 첨부서류 검토 |
증권신고서 제출 | 2025.04.07 | -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 증권신고서 공시(금융감독원)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5.04.22 | -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 정정 증권신고서 공시(금융감독원)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5.04.25 | -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 정정 증권신고서 공시(금융감독원)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5.05.14 | - | - 대표주관회사: 남승현 부장, 홍대권 팀장, 조경희 대리, 김동환 주임 | - 정정 증권신고서 공시(금융감독원) |
(5)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시 중요 확약사항 동사는 한국거래소 심사 과정 중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6조(신규상장 의무보유) 1항 1호에 따라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주식에 대하여 기존 1년의 보호예수를 확약하였으나, 상장 후 책임 경영을 위해 의무보유 확약 기간을 연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최대주주등이 보유한 주식의 보호예수 기간은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체 의무보유 주식과 관련 상세 내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3. 기타위험 - 가. 상장 이후 유통물량 출회에 따른 위험」부분을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6) 주관사 내부 위원회 논의사항
내부위원회 명칭 | 위원회 주요 구성원 | 일시 | 논의내용 | 비고 | |
---|---|---|---|---|---|
리스크관리심의위원회 | 대표이사(2인)IB 본부장WM 사업본부장FICC/Structured Products 본부장IT센터장CRO | 2024.11.07 | 사업의 경쟁력 | - 동사는 2015년 설립되어 3D 프린터 제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을 영위 중이며, 주력 분야는 폴리머 소재를 활용하는 SLA, FDM 방식의 프린터와 메탈 소재를 활용하는 MBJ 방식의 프린터임. - 동사의 SLA 프린터는 다중 멀티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고 레진의 도포 속도를 극대화하여 경쟁사 대비 3~4배 빠른 출력이 가능함. FDM프린터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EEK 소재를 출력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 현재 자동차, 국방, 로봇 등 산업분야에 3D 프린터 납품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 |
인수위험에 관한 사항 | - 계획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일반배정 물량 약 58억원 수준. 2024년 동안 진행된 혁신기술기업 특례 상장 공모 기업 중 현재까지 일반공모 청약 미달 케이스는 없었으나, 상장 후 공모가 대비 주가 급락 사례가 다수 발행 중. | - | |||
주주현황 및 보호예수 | - 동사는 과거 외부투자 유치로 인해 공모 이후 최대주주등 지분율 27.4% 수준, 상장 당일 유통물량 및 상장 및 보호예수기간 종료 후 기존 투자자 Exit에 따른 주가 하락 가능성 존재. | - | |||
기업가치 적정성 | - 기술성장특례 기업임에 따라 2027년 당기순이익 추정치의 현가를 적용하여 기업가치 산정하였으며, 예상 실적은 향후 추진 사업의 성과에 따라 변동 가능함. - 유사기업으로 발행회사와 유사한 업종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유사기업을 선정하였으나, 국내 상장사 중 유사 사례가 없음에 따라 해외 상장 2개사 PER를 반영하여 Mutiple 산정. | - |
4. 기업실사결과 및 평가내용 가. 영업상황 (1) 시장의 규모 및 산업의 성장잠재력
3D 프린팅 시장은 크게 3D 프린터, 3D 프린팅 서비스, 소재, 그리고 소프트웨어 4가지 유형의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에서 동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입니다.
[3D 프린팅 시장 구분] |
구분 | 3D 프린터 | 3D 프린팅 서비스 | 소재 | 소프트웨어 |
시장 구분 |
산업용 프린터 데스크탑 프린터 |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 After Sales |
폴리머 메탈, 세라믹 등 |
3D 프린팅 관련 소프트웨어 |
설명 |
산업용 프린터는 대량 생산용, 데스트톱 프린터는 시제품 생산용을의미 |
3D 프린팅,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 유지보수, 후처리, 솔루션 등 서비스 전반을 의미 |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소재 전체 시장을 의미 |
디자인, 시뮬레이션, 최적화, 워크플로우 관리 등 S/W 전반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3D 프린터 시장은 산업용 프린터와 데스크톱 프린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프린터는 전방 산업에서 요구하는 부품들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크기 및 성능을 지닌 중대형 프린터를 의미합니다.
데스크톱 프린터는 일반 가정이나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프린터로서 기업이 아닌 개인도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프린터를 의미합니다. 현재 동사의 3D 프린터 제품은 모두 산업용 프린터에 해당됩니다.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와 After Sales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란, 고객이 3D 프린터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3D 프린팅 출력물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After Sales 는 3D 프린터 장비 판매 이후에 이루어지는 유지보수, 교육훈련 등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한편, 3D 프린팅 소재 시장은 폴리머, 메탈, 세라믹, 레진 등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소재를 제공하는 시장입니다. 기술별로 사용하는 소재 또는 산업 분야별로 요구하는 소재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3D 프린팅 소재는 그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출력물의 물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은 3D 프린터 내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디자인 생성, 시뮬레이션, 최적화, 워크플로우 관리 기능부터 출력물의 기하학적 구조, 복합재료 프린팅 기술, 자동화 시스템 전반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는 3D 프린팅 기술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동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으로, 현재 동사의 매출은 대부분 해당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2024년 기준 전체 3D 프린팅 시장 중에서 3D 프린터 시장과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이 서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2029년에는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이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 & 2029년 글로벌 3D 프린팅 항목별 시장 규모 및 CAGR] |
|
시장조사기관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62.0억 달러로 조사되었습니다. 3D 프린터 시장이 58.5억달러로 가장 큰 규모이며, 뒤를 이어 3D 프린팅 서비스 57.3억 달러, 소재 34.8억 달러, 소프트웨어 시장이 11.4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2028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가 30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CAGR 13.16%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 및 CAGR] |
동사의 목표시장인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의 경우, 둘을 더한 시장 규모는 2023년 115.7억 달러에서 2028년 213.9억 달러로 연평균 13.0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사의 목표시장이 전체 3D 프린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71.44%, 2028년 71.13%입니다.
3D 프린터 시장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기타 지역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예상 성장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USD) |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북미 | 2,225 | 2,335 | 2,495 | 2,728 | 3,055 | 3,533 | 9.69% |
유럽 | 1,638 | 1,724 | 1,845 | 2,017 | 2,262 | 2,618 | 9.83% |
아시아태평양 | 1,748 | 1,942 | 2,193 | 2,528 | 3,004 | 3,687 | 16.10% |
기타 | 235 | 243 | 256 | 275 | 302 | 341 | 7.72% |
합 계 | 5,846 | 6,244 | 6,789 | 7,549 | 8,623 | 10,179 | 11.73%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은 2023년 58.5억 달러에서 연평균 11.73% 성장하여 2028년 10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2023년에는 북미 시장 규모가 22.2억 달러로 가장 컸지만,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연평균 16.10% 성장하여 2028년에는 북미 시장을 제치고 36.9억 달러로 가장 큰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유형별로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 서비스와 After Sales(보증, 유지보수, 교육훈련 등)로 구분되며, 각 지역별로 시장 규모 및 성장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USD) |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북미 | 2,180 | 2,339 | 2,557 | 2,855 | 3,277 | 3,886 | 12.25% |
유럽 | 1,605 | 1,726 | 1,892 | 2,122 | 2,445 | 2,913 | 12.66% |
아시아태평양 | 1,714 | 1,945 | 2,248 | 2,658 | 3,220 | 4,030 | 18.65% |
기타 | 230 | 243 | 262 | 288 | 325 | 379 | 10.51% |
합 계 | 5,729 | 6,253 | 6,960 | 7,922 | 9,268 | 11,208 | 14.3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의 지역별 시장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북미 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그 규모가 61.7억 달러로 추산되었으며 연평균 11.07%씩 성장하여 2028년에는 104.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년 두번째로 규모가 가장 큰 아태 시장은 48.5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전체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율인 연평균 17.47%로 성장하여 2028년에는 북미 시장을 제치고 전세계 1위 규모인 108.4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백만USD) |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북미 | 6,165 | 6,551 | 7,085 | 7,831 | 8,889 | 10,423 | 11.07% |
유럽 | 4,540 | 4,835 | 5,243 | 5,813 | 6,621 | 7,792 | 11.41% |
아시아태평양 | 4,846 | 5,446 | 6,229 | 7,281 | 8,741 | 10,839 | 17.47% |
기타 | 651 | 682 | 727 | 790 | 881 | 1,013 | 9.26% |
합 계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30,067 | 13.1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아태 시장 내에서 항목별 3D 프린팅 시장 규모를 아래와 같이 살펴보면, 동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3년 27.9억 달러에서 연평균 16.80% 성장하여 2028년 60.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체 아태 시장 중 동사의 목표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57.58%, 2028년 55.95% 입니다.
(2) 시장 경쟁 상황(가) 경쟁형태
동사의 주요 경쟁업체는 3D 프린팅 방식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SLA 3D 프린터에서는 3D Systems, FDM 3D 프린터에서는 Stratasys, 그리고 MBJ 3D 프린터에서는 Desktop Metal이 동사의 대표적인 경쟁사입니다.
이외에도 글로벌 단위에서 3D 프린터를 제조 및 개발하는 업체들이 일부 존재하지만, 앞서 언급한 주요 경쟁업체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면서 동사 제품과의 기술 수준 비교가 가능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동사 제품별 주요 경쟁사 현황] |
구분 | SLA | FDM | MBJ |
---|---|---|---|
경쟁사 | 3D Systems | Stratasys | Desktop Metal |
1) 3D Systems
3D Systems는 1986년에 설립된 미국의 3D 프린팅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회사로, 세계 최초의 상업용 3D 프린터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3D Systems는 3D 프린팅 산업의 개척자로 불리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폭넓은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3D Systems는 찰스 헐(Chuck Hull)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찰스 헐은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기술을 발명한 인물로, 이 기술은 3D 프린팅의 시초로 간주됩니다. SLA 기술은 액체 상태의 광경화성 수지를 레이저로 경화시켜 3D 구조물을 층층이 쌓아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3D Systems는 3D 프린팅 기술의 상업화에 성공하였습니다.
3D Systems는 2011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었고, 상장 이후 회사는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산업에 3D 프린팅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았습니다. 3D Systems는 3D 프린팅 기술의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주요 3D 프린팅 기술은 SLA, SLS, MJP 등입니다.
2) Stratasys
Stratasys는 1989년에 미국에서 Scott Crump에 의해 설립된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솔루션 제공 회사로, 전 세계적으로 3D 프린팅 기술의 선도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tratasys는 특히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기술 개발 및 세계 최초 상용화로 유명하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산업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회사 중 하나인 Stratasys는 1994년 나스닥(NASDAQ)에 상장되었으며, 상장 이후 Stratasys는 다양한 산업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확산시키며 급성장했습니다. 특히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 교육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tratasys의 주요 기술은 FDM 등이며 금속 3D 프린팅 분야에도 진출하였습니다.
3) Desktop Metal
Desktop Metal은 2015년 Ric Fulop 및 MIT 연구진에 의해 설립된 미국의 3D 프린터 제조 회사로, 주로 금속 및 복합 재료 3D 프린팅에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Desktop Metal은 3D 프린팅을 통해 금속 부품을 더욱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하며, 전통적인 제조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Desktop Metal은 2020년 12월 SPAC 합병을 통해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었으며, 상장 이후 EnvisionTEC 인수 등 지속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속 부품의 대량 생산부터 소규모 맞춤형 생산까지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기술 지원도 제공합니다.
다음은 동사의 주요 경쟁업체들의 재무수치입니다.
(단위: 억원) |
구분 | 동사 | 3D systems | ||||||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설립일 | 2015년 5월 28일 | 1986년 | ||||||
매출액 | 15 | 38 | 74 | 112 | 7,045 | 6,951 | 6,371 | 6,005 |
매출원가율 | 25.42% | 34.18% | 45.34% | 75.85% | 57.15% | 60.18% | 59.76% | 62.70% |
영업이익 | 0 | 1 | 8 | (40) | (378) | (1,512) | (5,300) | 3,785 |
영업이익률 | 3.35% | 2.72% | 10.80% | (35.73%) | (5.37%) | (21.75%) | (83.19%) | (63.03%) |
당기순이익 | 0 | (43) | (122) | (25) | 3,686 | (1,585) | (4,735) | (3,487) |
순이익률 | 0 .59% | (113.45%) | (165.53%) | (22.73%) | 52.31% | (22.81%) | (74.31%) | (20.01%) |
총자산 | 54 | 114 | 172 | 356 | 18,365 | 18,333 | 12,774 | 8,950 |
총부채 | 66 | 169 | 349 | 134 | 8,378 | 8,807 | 7,245 | 6,331 |
자기자본 | (12) | (55) | (177) | 222 | 9,986 | 9,526 | 5,528 | 2,619 |
상장여부 | 비상장 | NYSE 상장 | ||||||
주요제품(매출비중) | 3D 프린터(85.28%), 3D 프린팅 서비스(11.86%) | 3D Printing Product(63.43%), 3D Printing Services(36.57%) |
(출처: Bloomberg, 동사자료) |
주) 경쟁업체의 재무상태표상 수치는 각 연도의 기말 원/달러 환율, 손익계산서상 수치는 각 연도의 평균 원/달러 환율로 환산하였습니다. |
(단위: 억원) |
구분 | Stratasys | Desktop Metal | ||||||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3분기 | |
설립일 | 1989년 | 2015년 | ||||||
매출액 | 6,949 | 8,417 | 8,193 | 7,808 | 1,286 | 2,700 | 2,476 | 1,581 |
매출원가율 | 57.17% | 57.56% | 57.45% | 55.14% | 83.73% | 92.79% | 105.32% | 126.94% |
영업이익 | (906) | (738) | (1,143) | (1,168) | (2,305) | (9,454) | (4,219) | (2,516) |
영업이익률 | (13.04%) | (8.77%) | (13.95%) | (14.96%) | (179.22%) | (350.09%) | (170.39%) | (159.08%) |
당기순이익 | (709) | (374) | (1,607) | (1,641) | (2,750) | (9,565) | (4,220) | (2,605) |
순이익률 | (10.21%) | (4.45%) | (19.61%) | (21.01%) | (213.81%) | (354.19%) | (170.41%) | (164.73%) |
총자산 | 15,141 | 15,965 | 14,621 | 15,137 | 16,462 | 9,560 | 5,905 | 4,023 |
총부채 | 3,808 | 3,806 | 3,211 | 3,480 | 1,663 | 2,875 | 2,790 | 2,960 |
자기자본 | 11,334 | 12,159 | 11,409 | 11,657 | 14,799 | 6,685 | 3,116 | 1,064 |
상장여부 | NASDAQ 상장 | NYSE 상장 | ||||||
주요제품(매출비중) | 3D Printing Product(68.46%), 3D Printing Services(31.54%) | 3D Printing Products(88.61%), 3D Printing Services(11.39%) |
(출처: Bloomberg) |
주1) 경쟁업체의 재무상태표상 수치는 각 연도의 기말 원/달러 환율, 손익계산서상 수치는 각 연도의 평균 원/달러 환율로 환산하였습니다.주2) Desktop Metal은 2024년 온기 수치가 공시되지 않은 관계로 2024년 3분기 수치를 반영하였습니다. |
(나) 시장점유율
[2021년 ~ 2024년 국내 3D 프린팅 시장 규모] |
(단위: 백만원) |
구 분 | 항 목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E)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목표시장 |
3D 프린터 | 116,341 | 37.24% | 164,584 | 36.50% | 172,340 | 36.07% | 193,932 | 35.66% |
3D 프린팅 서비스 | 108,179 | 34.63% | 158,916 | 35.24% | 168,988 | 35.37% | 194,232 | 35.71% | |
소 계 | 224,520 | 71.86% | 323,500 | 71.74% | 341,328 | 71.44% | 388,164 | 71.36% | |
기타 | 소재 | 66,109 | 21.16% | 96,165 | 21.33% | 102,734 | 21.50% | 117,438 | 21.59% |
소프트웨어 | 21,797 | 6.98% | 31,226 | 6.93% | 33,719 | 7.06% | 38,347 | 7.05% | |
합 계 | 312,427 | 100.0% | 450,891 | 100.0% | 477,780 | 100.0% | 543,849 | 100.0%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동사 가공) |
위의 표는 MarketsandMarkets에서 산출한 국내 항목별 3D 프린팅 시장 규모입니다. 동사의 목표시장 중 하나인 3D 프린터의 경우 2021년~2024년 국내 시장 규모가 각각 1,163억, 1,646억, 1,723억, 1,939억원으로 산출되었습니다. 3D 프린팅 서비스의 경우 2021년~2024년 국내 시장 규모가 각각 1,082억, 1,589억, 1,690억, 1,942억원으로 산출되었습니다. 2023년~2024년 동사의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분야 매출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2024년 동사 목표시장 매출액 및 점유율] |
(단위: 백만원) |
구 분 | 항목 | 2023년 | 2024년 | ||||
국내시장규모 | 동사 매출액 | 점유율 | 국내시장규모 | 동사 매출액 | 점유율 | ||
목표시장 | 3D프린터 | 172,340 | 5,358 | 3.11% | 193,932 | 9,541 | 4.92% |
3D프린팅서비스 | 168,988 | 778 | 0.46% | 194,232 | 1,327 | 0.68% | |
합 계 | 341,328 | 6,136 | 1.80% | 388,164 | 10,868 | 2.80%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
각 목표시장별 점유율은 '(당해연도 동사의 실제 목표시장 매출액)÷(당해연도 국내 목표시장 규모)' 로 계산되었습니다. 2021년 동사의 국내 목표시장 내 점유율은 0.60%에 불과하였으나, 이후 2022년 0.97%, 2023년 1.80%, 2024년 2.80%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매출 현황
[매출의 우량도]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1년 (제7기) |
2022년 (제8기) |
2023년 (제9기) |
2024년 (제10기) |
2025년1분기 (제11기) |
매출액 | 1,459 | 3,829 | 7,306 | 11,188 | 1,429 |
매출총이익 | 1,088 | 2,520 | 4,023 | 2,702 | (26) |
매출액 총이익률 | 74.57% | 65.81% | 55.06% | 24.15% | 적자시현 |
주) 2021년 수치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그 외의 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동사의 매출은 3D 프린터 장비 및 3D 프린팅 출력 서비스 등의 제품매출과 3D 프린터 관련 교육 서비스 등의 기타매출로 구분됩니다. 동사는 설립 후 2022년까지 주요 매출이 연구개발용 및 시제품 성격의 3D 프린터 및 서비스 위주로 발생함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2023년 동사의 핵심제품인 SLA 및 FDM 프린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제품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3D 프린터 장비 매출의 경우 2023년 상반기까지는 연구기관, 대학교 등에서의 R&D용 또는 PoC 성격의 시제품 위주로 장비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부과제를 통해 개발된 연구개발용 제품 및 시제품의 경우 정부보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여 원재료 등 제조비용에서 정부보조금을 차감하는 방식의 회계처리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2021년과 2022년, 2023년 일부 매출까지는 양산용 3D 프린터의 원가율인 50~60% 대비 낮은 매출원가를 기록하였습니다.동사의 최근 4개년 매출액 증가율은 2021년 78.38%, 2022년 162.44%, 2023년 92.24%, 2024년 52.00%로 높은 매출액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사의 매출 유형 및 품목별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 유형별 구분] |
(단위 : 백만원) |
매출 유형 |
제품명 | 품목 | 2021년도 | 2022년도 | 2023년도 | 2024년도 | 2025년도 1분기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제품 매출 |
3D 프린터 | 폴리머 | 190 | 13.01% | 1,325 | 34.60% | 1,798 | 24.43% | 3,503 | 31.31% | - | - |
메탈 | 57 | 3.91% | 95 | 2.48% | 466 | 6.33% | 913 | 8.16% | - | - | ||
모니터링 시스템 | - | - | - | - | - | - | 1,944 | 17.38% | 605 | 42.34% | ||
기타 | 649 | 44.46% | 990 | 25.85% | 3,095 | 42.05% | 3,181 | 28.43% | 459 | 32.16% | ||
소계 | 895 | 61.37% | 2,410 | 62.93% | 5,358 | 72.80% | 9,541 | 85.28% | 1,064 | 74.50% | ||
3D 프린팅 서비스 | 443 | 30.35% | 727 | 18.99% | 778 | 10.57% | 1,327 | 11.86% | 360 | 25.21% | ||
소계 | 1,338 | 91.72% | 3,137 | 81.93% | 6,136 | 83.37% | 10,868 | 97.14% | 1,425 | 99.71% | ||
기타매출 | 121 | 8.28% | 692 | 18.07% | 1,224 | 16.63% | 320 | 2.86% | 4 | 0.29% | ||
매출총계 | 1,459 | 100.0% | 3,829 | 100.0% | 7,360 | 100.0% | 11,188 | 100.0% | 1,429 | 100.0% |
동사의 제품매출은 3D 프린터 장비 매출과 3D 프린팅 출력 제조 서비스 매출로 구성되며, 최근 4개년 전체 매출 중 제품매출 비중이 평균 88.54%로 높은 상황입니다. 동사의 3D 프린터는 적용되는 소재에 따라 폴리머 제품군과 메탈 제품군으로 구분되며, 폴리머 제품에는 SLA 및 FDM 프린터, 메탈 제품에는 MBJ 프린터가 있습니다.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는 SLA, FDM 프린터 매출은 2022년 약 9억원에서 2023년 18억원, 2024년 35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메탈 소재의 MBJ 프린터 또한 2023년 대비 2024년 약 96%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였습니다.
[폴리머 3D 프린터 매출액 구성]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1년 (제7기) |
2022년 (제8기) |
2023년 (제9기)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 (제11기) |
SLA | - | - | 580 | 2,201 | - |
FDM | 190 | 1,325 | 1,218 | 1,302 | - |
합 계 | 190 | 1,325 | 1,798 | 3,503 | - |
동사는 현대기아차, 한국타이어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3D 프린터 장비 및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에 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하였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폴리머 기반의 SLA 및 FDM 3D 프린터 수요가 크게 확대되기 시작함에 따라 관련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전북테크노파크, 국방부 등 민간과 공공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확대하였습니다.
동사는 핵심 제품인 SLA, FDM, MBJ 프린터에 대한 기술력을 인증 받았으며, 시장 내 차별화된 핵심 기술제품의 판매 확대 및 향후 3D 프린팅 파운드리 서비스를 통해 매출의 성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 기술력 (1) 기술의 완성도동사는 2015년 5월 설립된 3D 프린터 개발 및 3D 프린팅 서비스 전문 기술기업으로, 고분자, 금속 소재 기반의 부품, 기구 등을 제조하기 위하여 사용 소재 및 제조 목적에 적합한 3D 프린터 설계 및 제조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핵심 기술은 세 가지 주요 제품에 구현되어 있으며, (1) 액조 광경화 방식의 초대형 3D 프린터(SLA), (2)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료 압출 3D 프린터(FDM), (3) 소결 분말용 접착제 분사 3D 프린터(MBJ) 제조 기술을 핵심 기술로 사업을 전개 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사는 SLA 프린터에 다중 광학 유닛을 활용하여 제품 출력 크기를 대폭 확대하였고, 소재를 위에서 직접 도포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출력 속도를 향상시키고 높은 생산성을 구현하였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소재 후보군에 대한 단계별 출력성 평가 기법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소재 선택성을 확장하여 제품의 시장성을 제고하였습니다.
FDM 방식은 상대적으로 장치의 구성이 단순하여 가장 널리 보급된 방식이나 기계적 물성이 낮은 플라스틱으로 사용 소재가 한정되고, 출력된 제품의 낮은 형상 정밀도로 인해 양산 제품으로 사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동사는 고온 챔버와 고온으로 용융압출이 가능한 노즐로 구성된 제품을 개발하여, 높은 기계적 물성 및 내화학성을 지닌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까지 출력이 가능하여 소재 활용범위를 대폭 확장하였습니다.
또한 동사는 기존 MBJ 프린터에 다중 프린터 헤드 기술을 채택하여 제품 출력의 대면적화를 달성하였으며, 분말 베드를 서포트로 이용하므로 별도의 서포트 구조를 생성할 필요가 없어 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동사는 다양한 3D 프린터의 자체 개발을 통해 장치 성능을 향상하고 차별화하는 부품을 내재화하여 고객사의 요구에 적합한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책과제를 포함한 다수의 3D 프린팅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개발 과정에서 NET 인증을 비롯하여 다수의 인증 및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험성적서 등을 통해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처럼 동사의 3D 프린팅 기술은 높은 설계 유연성과 적용 소재의 다양성, 생산 효율성 등에 기반하여 소비재 뿐만 아니라 자동차, 군수, 항공 분야까지 폭넓은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며, 동사는 다수의 기술인력 및 연구개발 체계를 바탕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 기술의 경쟁 우위도동사의 3D 프린터 제품은 3D 프린팅 기술에 따라 SLA, FDM, MBJ로 분류됩니다. 각 기술별 주요 제품은 동일 방식의 경쟁사 모델 대비 기술적 차별성이 구현되어 있으며, 성능 및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사의 3D 프린터 제품에 적용된 핵심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SLA 3D 프린터
동사는 두 종류의 SLA 3D 프린터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제품명은 SL-2300, SL-1500입니다. 동사 SLA 3D 프린터에 적용된 핵심기술 3가지는 ① 다중 멀티 레이저 기술 ② 커튼 코터 리코팅 기술 ③ 플로팅 레진 기술입니다.
1) 다중 멀티 레이저 기술 다중 멀티 레이저 기술이란, 레이저 1개로는 광각의 한계로 출력할 수 있는 면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대형 출력을 위해 다수의 레이저를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본 기술의 핵심은 3개 이상의 레이저를 동시에 제어하면서 중첩되는 오버랩 구간들을 정밀하게 출력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2개 이상의 레이저를 사용하면 조사 구간이 중복되는 오버랩(overlap)이 존재하는데, 오버랩 구간에서는 출력물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거나 형상이 뒤틀려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다중 레이저를 동시에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Calibration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출력물의 정밀도와 품질을 향상시켰습니다.2) 커튼 코터 리코팅 기술
한편, SLA 방식에서는 출력물 형상을 한 층씩 쌓아갈 때마다 레진을 매번 새롭게 도포(리코팅)해야 합니다. 기존 블레이드 구조의 리코터는 레진이 채워진 수조의 상단 표면을 쓸고 지나가는 방식으로 표면에 파동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해야 하고, 블레이드와 출력물의 접촉으로 인하여 출력 실패 혹은 품질 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반해 동사의 커튼 코터 리코팅 기술은 슬롯다이(Slot Die) 구조를 이용함으로써 수조 표면과의 접촉이 없는 방식으로 레진을 도포하기 때문에 대형 면적의 출력 시에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면서 고속 출력을 가능하게 합니다.
블레이드 구조 리코팅 방식 | 커튼 코터 리코팅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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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로팅 레진 기술한편, SLA 3D 프린터 특성상 일정 기간이 지나면 수조를 채운 레진에 오염 등이 발생하여 레진의 물성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소재 교체가 필요합니다. 동사는 형상이 출력되는 수조의 내부를 고가의 레진으로 100% 채우지 않고 레이저가 조사되는 수조의 상단 부분인 20%만 레진으로 채우고 나머지 80%는 플로팅 레진 소재로 대체하는 플로팅 레진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레진 사용량 및 원가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플로팅 레진 기술을 이용하면 소재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더욱 짧은 주기로 소재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재 오염에 따른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② FDM 3D 프린터
일반적인 FDM 방식은 목업 제작을 위해 저사양의 플라스틱 소재를 주로 사용하지만 동사의 FDM 3D 프린터는 고온 노즐과 고온 챔버를 탑재하여 고성능의 산업용 플라스틱 소재인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군(PEEK 등)을 이용하여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동사 FDM 3D 프린터의 제품명은 EP-500이며, EP-500에 적용된 핵심기술 3가지는 ① 고온 듀얼 압출 노즐 기술 ② 고온 챔버 기술 ③ 필라멘트 소재 건조 기술입니다. 1) 고온 듀얼 압출 노즐 기술 고온 듀얼 압출 노즐 기술은 필라멘트 형태로 공급되는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최대 510℃까지 가열된 상태에서 압출할 수 있는 2개의 노즐을 통해 서로 다른 2가지 소재를 동시에 적층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독립된 Z축 구조의 듀얼 압출 노즐은 출력 시 상호 간섭하지 않으며 자체 설계된 쿨링 덕트를 통하여 노즐의 열이 구동부에 전달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어 장시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합니다. 2) 고온 챔버 기술
동사는 최대 250℃까지 가열 가능한 강제 열순환 구조의 고온 챔버 내에서 노즐 압출과 형상을 진행하는 고온 챔버 기술을 개발하여 제품에 성공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동사가 자체 개발한 평면 가열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온도 유지 및 높은 에너지 효율이 가능해지고, 고온 챔버에서 적층 시 층간 결합력과 결정화도를 향상시켜 우수한 품질 및 기계적 물성을 지닌 산업용 출력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3) 필라멘트 소재 건조 기술 습기에 취약한 필라멘트 형태의 플라스틱 소재가 습기를 머금은 상태로 고온의 노즐에 공급되면 기포, 오염 등 발생으로 인해 출력물의 기계적 물성이 저하되게 됩니다. 동사는 필라멘트 소재 공급 시스템에 소재 건조 기능을 적용하여 습기로 인한 기포 발생, 노즐 오염, 소재 끊어짐 현상 등을 방지하였고 안정적인 출력 성능을 구현하였습니다. 동 기술을 통해 타사 장비 대비 높은 정밀도 및 표면조도의 발현이 가능합니다.
③ MBJ 3D 프린터
MBJ 3D 프린터는 자동차 부품, 건설용 기계 관절부의 부싱, 스마트워치 부품, 열교환기 부품 등 다양한 산업의 금속 부품 제작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사 MBJ 3D 프린터는 2025년 상반기 양산 출력을 위한 제품 상용화를 계획 중이며, 현재까지는 R&D 장비로 판매되었습니다. 동사 MBJ 3D 프린터의 제품명은 BJT-600이며, BJT-600에 적용된 핵심기술 3가지는 ① 다중 프린트헤드 제어 기술 ② 소재 가변형 빌드 플랫폼 ③ 이중 롤러 압착 시스템 기술입니다.1) 다중 프린트헤드 제어 기술
다중 프린트헤드 제어 기술이란, 바인더가 분사되는 프린터헤드가 1개로 구성되면 프린팅 면적의 축소로 생산성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개의 프린트헤드를 적용하여 최적화된 동선으로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출력하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또한, 프린트헤드의 노즐막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비접촉 방식의 프린트헤드 세척 시스템을 개발하여 장시간 안정적인 출력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2) 소재 가변형 빌드 플랫폼 기술 소재 가변형 빌드 플랫폼 기술이란, 고정형 빌드 플랫폼이 아닌 탈착형 빌드 플랫폼을 개발하여 소재 교체 시간을 70% 이상 절감하고 빌드 플랫폼 자체를 교체함으로써 연속적인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게다가 출력된 상태의 빌드 플랫폼을 탈착하여 바로 오븐으로 이송할 수 있기 때문에 출력물 파손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3) 이중 롤러 압착 시스템 기술
양방향 이중 롤러 압착 시스템 기술이란, 30mm급 대형 롤러를 탑재하여 금속 분말 소재의 압착률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또한 양방향 분말 도포가 가능하도록 이동 방향에 따라 롤러 높이를 수시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존 단방향 롤러 대비 빌드플랫폼의 전 면적에서 금속 분말의 밀도를 균등하게 유지하여 레이어끼리 간섭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였고 이를 통해 출력 속도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처럼 롤러 위치에 따른 밀도 변화를 최소화하고 압착률을 높인 결과, 동사 바인더젯 출력물의 상대밀도가 89%로 학계 최고 수준인 89.4%에 근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쟁사 대비 빌드사이즈가 크게 제작되면서 단위시간 당 생산성을 증대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다. 성장성 (1) 기업의 성장전략동사는 2015년 설립 이후 국내 3D 프린팅 산업 내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고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3D 프린터 장비와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기업입니다. 기존 3D 프린터 생산 방식의 한계점으로 작용했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제조비용을 극복하기 위해 다년간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동사는 세계 최대 크기의 초고속 SLA 3D 프린터,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사용이 가능한 FDM 프린터, 금속 제품 출력이 가능한 MBJ 프린터 등 다양한 3D 프린팅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LG전자, 한국타이어 등 국내 대기업과 국방 분야에 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3D 프린팅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동사가 주력으로 개발한 3D 프린팅 기술은 각 기술별 특성에 따라 초소형부터 초대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제품, 범용 플라스틱부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금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소재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동사는 MES(Manufacturing Executive System) 기반의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연속 생산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이라는 두 가지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자동화 생산 시스템은 무인 생산 플랫폼과 생산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정을 자동화하여 생산성 향상과 품질 불균일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사는 2026년 대전 내 대규모 자동화 3D 프린팅 생산 파운드리 시설을 구축하여 3D 프린터 산업 내 최대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산업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전 검사를 통해 제조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은 타 산업에도 응용 가능하며, 3D 프린팅과 제조업을 융합한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향후 성장을 위한 사업계획동사는 3D 프린터 제조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는 3D 프린터 장비 판매를 통한 매출이 동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예상됩니다. 동사는 2026년 대전시에 신규 공장을 증축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3D 프린터로 생산하는 3D 프린팅 서비스를 신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3D 프린터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3D 프린터 관련 원재료 및 가공품등을 대량으로 매입할 수 있어 다수의 3D 프린터 생산 시 규모의 경제의 실현이 가능합니다. 그에 따라 타사 장비를 구입하여 3D 프린팅 양산을 계획하는 고객사 대비 설비 투자 비용이 저렴하여 낮은 가격으로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개별 기업이 3D 프린터를 구매하여 제품을 대량으로 출력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전처리와 출력 이후의 복잡하고 획일화되지 않은 후처리 과정으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고 품질이 균일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소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특성 및 3D 프린팅 경험의 부재로 인해 높은 수율이 나오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동사는 다양한 3D 프린팅 방식의 노하우와 소재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모델을 기존의 장비 생산 판매에서 3D 프린팅 자동화 생산을 통한 대량생산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을 확인하였습니다.
3D 프린팅 자동화 생산의 타겟군은 다품종 대량생산이 필요한 제품 군(신발 지그류, 치아 보철물 등)과 다품종 소량생산이 필요한 제품 군(자동차 시작차 모델 등)입니다. 소품종 대량생산의 경우 금형 및 CNC 가공을 통한 제품 생산이 유리하나, 다품종의 경우 생산되는 제품 수 대비 제작해야하는 금형의 수가 많아져 원가 측면에서 3D 프린팅 대비 불리한 점이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사는 동사와 3D 프린팅 POC를 진행하였습니다. 성공적인 POC를 통해 고객사는 금형 또는 CNC 가공 생산을 통한 생산 원가와 3D 프린팅을 통한 생산 원가를 비교하여 3D 프린팅을 통한 원가 우위가 존재한다는 점, 그리고 금형 또는 CNC 가공 생산과 동일한 물성 및 특성을 가진 제품이 3D 프린팅을 통해 생산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동사는 대산모델, 덕양산업, 한국타이어, 현대자동차, 인비절라인, 창신, 현대사이트솔루션으로부터 대전공장 완성 후 3D 프린터로 생산할 품목과 수량이 기재된 수요조사서를 수취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동사는 2024년 7월 대전시와 대전 공장 신축을 위한 입주협약서를 체결하였습니다. 202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동사의 대전 공장은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0,740m2 규모이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26년 하반기 대전 공장 완공과 더불어 본사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본사 이전 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로부터 총 14,750백만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수령이 가능하여 저렴한 가격에 토지매입 및 공장 건설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향후 법인세와 재산세에 대해 5년간 면제 및 2년간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LH 공사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2025년 4월 토지분양 잔금을 완납하여 토지사용승낙서를 수령하였습니다. 동사는 공모자금 및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활용하여 공장신축과 3D 프린팅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3D 프린팅 서비스의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특히 3D 프린팅 서비스의 경우 3D 프린터 대비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이익률이 예상되고 있어 동사 매출의 확장성 및 이익 규모의 상승에도 높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전시 업무협약서 및 대전공장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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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재무상황 (1) 재무적 성장성
[재무성장성 지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1년 (제7기) |
2022년 (제8기) |
2023년 (제9기)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 (제1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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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증감률) |
1,459 (78.38%) |
3,829 (162.44%) |
7,360 (92.24%) |
11,188 (52.01%) |
1,429 (149.57%) |
영업이익 (증감률) |
49 (-25.81%) |
104 (113.40%) |
795 (662.75%) |
(3,996) (적자시현) |
(1,697) (적자시현) |
당기순이익 (증감률) |
9 (-51.41%) |
(3,797) (적자시현) |
(10,898) (적자시현) |
(2,543) (적자시현) |
(1,349) (적자시현) |
주) 2021년 수치는 K-GAAP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그 외의 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동사의 최근 4개년 매출액 증가율은 2021년 78.38%, 2022년 162.44%, 2023년 92.24%, 2024년 52.0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립 후 2022년까지는 주요 매출이 연구개발용 및 시제품 성격의 3D 프린터 및 서비스 위주로 발생함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2023년 동사의 핵심제품인 SLA 및 FDM 프린터의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2023년 개발에 성공하여 판매를 시작하고 있는 MBJ의 수요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사는 가파른 매출 성장률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동사는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에 따른 대규모 파생상품평가손실 인식으로 2022년부터 당기순이익 적자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평가손실은 비경상적으로 발생하는 회계적 손실로, 2023년 10월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파생상품 관련 손익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3D 프린팅에 대한 산업 내 수요 확대와 함께 매출이 확대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3D 프린터 장비 및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에 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하였습니다. 동사는 핵심 기술제품인 SLA, FDM, MBJ 프린터에 대한 기술력을 인증 받았으며, 시장 내 차별화된 핵심 기술제품의 판매 확대 및 향후 3D 프린팅 파운드리 서비스를 통해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재무적 안정성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1분기 | 업종 평균 |
부채비율(%) | 자본잠식 | 자본잠식 | 자본잠식 | 60.51% | 80.77% | 95.22% |
자본의 잠식률(%) | 100% | 100% | 100% | - | - | - |
재고자산 회전율(회) | 41.13 | 66.84 | 22.82 | 8.86 | 8.33 | 4.99 |
매출채권 회전율(회) | 7.89 | 11.51 | 6.12 | 3.68 | 3.95 | 4.83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9 | 966 | (784) | (5,758) | 284 | - |
주1) 2021년 수치는 K-GAAP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그 외의 수치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주2)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의 2023년 'C292 특수 목적용 기계'를 적용하였습니다 |
주3) 2025년 1분기 재고재산 및 매출채권회전율 산출 시 매출액은 최근 12개월(LTM)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
동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면서 자본으로 분류되던 상환전환우선주와 전환우선주의 전환권 등을 부채로 재분류함에 따라 2021년부터 자본잠식 상태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24년 10월 상환전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가 모두 보통주로 전환이 완료되어 관련 부채가 자본으로 전입됨에 따라 2024년 기말 시점 자본잠식은 해소되었으며, 향후 부채비율은 지속 개선될 전망입니다.
[상환전환우선주 관련 파생상품부채]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상환전환우선주부채 | 1,142 | 2,761 | 3,679 | - |
전환우선주부채 | - | - | - | - |
유동성파생금융상품부채 | 3,808 | 11,974 | 25,242 | - |
한편, 과거 일반기업회계기준 상 운용리스로 분류되었던 건물 및 차량운반구에 대한 임대차계약이 IFRS 회계기준 도입 시부터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로 각각 인식됨에 따라 추가적인 부채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리스 관련 자산 및 부채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사용권자산 | 46 | 61 | 494 | 828 | 714 |
리스부채 | 30 | 51 | 460 | 795 | 693 |
한편, 동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2021년 41.13회에서 2022년 66.84회로 증가한 후 2024년 8.86회로 감소하며 재고자산 회전율의 큰 변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사는 2022년까지 광경화성 레진 등 프린팅 소재에 대한 원재료성 재고자산만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3년부터 프린터 장비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제품 재고자산이 발생하였으며 그 규모가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주요 제품인 SLA, FDM, MBJ 프린터는 제품별로 제작기간이 상이하나 통상 제품 주문 접수 후 생산부터 출고까지 3~4개월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현재 생산 제품의 대부분이 매출로 이어지고 있으며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이고 있어, 장기체화 재고자산에 따른 재고자산 가치가 감소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2023년 3년간 동사의 매출채권 회전율은 업종평균인 4.83회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24년에는 업종평균을 하회하는 3.68회로 감소하였습니다. 동사는 2023년 기말 약 21억원의 매출채권을 보유하여 대부분 3개월 내 회수를 완료되었으며, 2024년 40억원 의 매출채권 잔액을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매출채권의 대부분은 3개월 내 회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동사는 매출 규모 확대 및 고객사 다변화에 따라 평균 매출채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동사의 매출채권 회수기일을 고려하였을 때 매출채권 관리에 대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매출채권 미회수에 대한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재무자료의 신뢰성동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하여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1항에 의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4년 반기에 대한 지정감사인으로 다산회계법인을 지정받았습니다. 향후 외부감사인 선임시에도 독립성을 유지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사업연도 | 감사의견 | 감사인 |
채택 회계기준 |
수정사항 및 그 영향 |
감사인 지정 | 특기사항 |
2021년(제7기) | 적정 | 위드회계법인 | K-GAAP | - | - | - |
2022년(제8기) | 적정 | 신한회계법인 | K-GAAP | - | - | - |
2023년(제9기) | 적정 | 다산회계법인 | K-IFRS | - | - | - |
2024년(제10기) | 적정 | 다산회계법인 | K-IFRS | - | - | - |
주1) 2021년과 2022년에는 임의감사를 수검하였습니다. |
주2) 2023년 K-GAAP 기준 외부감사인은 신한회계법인이며, K-IFRS 기준으로 현 지정감사인인 다산회계법인에게 재감사를 수검받았습니다. |
동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회계처리를 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K-IFRS를 도입하여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감사인은 동사의 재무제표 전반적인 표시내용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회사가 적용한 회계원칙에 대해서도 평가하였습니다. 동사의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인의 강조사항 및 기타사항, 수정사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동사의 감사인은 동사의 임원, 사용인 관계나 임원 등의 친인척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상의 특별한 이익관계에 있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주식이나 주식매수선택권,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사의 회계관리는 김민지 과장, 조은준 과장이 진행하며, 전표 승인 최종 권한은 회계와 자금 등 재경본부를 총괄하는 조한창 이사에게 있습니다. 이외에 자금담당자인 김진경 대리는 자금 지출시 회계팀의 승인된 전표를 기반으로 지출 결의서를 작성하고, 송금시 CFO인 조한창 이사의 승인을 득한 이후에 지출이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적으로 설계되어 업무분장 등 IT 관련 적절한 내부통제절차를 구비하는 등 총 4명의 회계 및 자금인력이 결산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분장 등 내부관리시스템이 잘 정비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 경영환경 (1) CEO의 자질동사의 최근식 대표이사는 고성능 산업용 3D 프린터 기술 국산화에 성공하여 세계 시장에서 3D 프린팅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6월 동사를 설립한 이후로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동사 경영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최근식 대표이사는 3D 프린팅이 단순 제조 방식의 변화 뿐만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목표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 업계의 경험 및 지식이 풍부하고 관련 업계에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동사의 영업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그 전문성과 근무 당위성이 인정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고 경영자의 주요 경력] |
소 속 | ㈜링크솔루션 | 직 위 | 대표이사 | |
성 명 | 최 근 식 (만38歲) | 성명(영문) | Choi Keun Sik | |
성 명(한자) | 崔 根 植 | 생년월일 | 1986년 7월 9일 | |
학 력 | 2014.02 |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학사 | ||
경 력 |
2015.06 ~ 현재 2020.03 ~ 현재 |
㈜링크솔루션 대표이사 한국공학대학교 ICT학과 겸임교수 |
동사의 사업 영업인 3D 프린팅 산업은 기구설계부터 제어공학, 소프트웨어, 소재 이공 계열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수적인 분야로, 최근식 대표이사는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학사 학위 취득을 통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3D 프린터 장비 개발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식 대표이사는 기계설계학 전공의 엔지니어 기반 CEO로서 동사의 맞춤형 3D 프린터 총괄 업무를 다년간 주도하였습니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3D 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3D 프린팅 생활혁신 융합기술개발 등 다수의 사업에서 주관기관 책임자로 국책과제를 수행하였으며 3D 프린터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내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도, 영업능력, 경영자로서의 높은 도덕성을 바탕으로 판단하였을 때, 동사의 대표이사는 회사의 최고경영자로서 충분한 자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2) 인력 및 조직 경쟁력
동사의 인원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69명이며,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0번길 41-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사 인력의 대부분은 3D 프린터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D 프린터 장비를 개발하고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사의 사업 모델에서 이러한 기술 인력의 역량은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주요 기술 인력은 3D 프린팅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숙련된 기술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조직은 크게 경영관리본부, 재경본부, 기획본부, 영업본부, 연구소, 생산본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본부별로 세부 구성 및 업무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
부서명 | 업무내용 | |
경영관리본부 | 인사총무팀 | 인사/노무관리, 임금관리, 채용/퇴직관리 |
구매팀 | 사급 자재 구매, 재고결산 관리 | |
재경본부 | 회계팀 | 회계결산, 외부 및 내부감사 수임, IR, 공시 등 |
자금팀 | 자금 관련 주요 업무 | |
기획부 | 연구기획팀 | 정부과제 수주, 각종 인증 및 주요 과제관리 |
사업기획팀 | 제품 및 신규 어플리케이션 관련 기획, 제안서 작성 | |
홍보기획팀 | 마케팅 및 회사 인지도 제고 위한 홍보 활동 | |
기업부설 연구소 |
선행개발팀 | 개발 제품 관련 주요 설계 업무 |
공정기획팀 | 개발 제품 관련 주요 공정 업무 | |
자동화제어팀 | 개발 제품 관련 주요 자동화시스템 업무 | |
영업부 | 하드웨어솔루션영업팀 | 3D 프린터 관련 주요 영업 업무 |
어플리케이션영업팀 | 3D 프린팅 서비스 관련 주요 영업 업무 | |
해외사업팀 | 해외 영업, 해외 전시회 참가 계획 및 운용 등 | |
CS팀 | 국내외 고객 기술 지원 | |
생산부 | 생산기획팀 | 3D 프린팅 출력물 관련 기획 / 가공 / 운용 업무 |
설계팀 | 3D 프린팅 관련 주요 설계 업무(구조해석, 역설계 등) | |
제조솔루션팀 | PO 관리 및 관련 행정 업무 | |
생산기술팀 | 3D 프린팅 관련 기술분석 및 최적화 업무 |
동사는 본부별 본부장이 각 본부별 역할수행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각 본부별 활발한 업무 협력 등을 통한 조직운영으로 핵심인력 이탈을 최소화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및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영진의 전문성 및 핵심인력의 관리능력으로 볼 때 인력 및 조직은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경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동사의 최대주주는 최근식 대표이사이며,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지분율은 30.32%입니다. 그 외 동사의 미등기 임원으로 근속하고 있는 윤형선 연구소장이 2.15%,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인 이강욱 이사(CTO)가 0.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32.86%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이사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동사의 이사회는 특수관계가 존재하지 아니한 3인의 등기/상근이사 및 1인의 등기/사외이사, 1인의 등기/비상근 감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이사회 구성 현황] |
직책명 (상근/등기) |
성명 | 주요경력 |
---|---|---|
대표이사 (상근/등기) |
최근식 (1986년) |
2014.02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학사 졸업 2015.06 ~ 현재 ㈜링크솔루션 대표이사 2020.03 ~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ICT학과 겸임교수 |
사내이사, CTO (상근/등기) |
이강욱 (1990년) |
2017.02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학사 졸업 2015.06 ~ 현재 ㈜링크솔루션 CTO |
사내이사, CFO (상근/등기) |
조한창 (1974년) |
2001.02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졸업 2021.08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졸업 2023.08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조세전략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2001.09 ~ 2005.07 ㈜일진유니스코 회계팀 사원 2005.10 ~ 2015.01 한미글로벌㈜ 경영지원팀 과장 2016.07 ~ 2022.09 ㈜대원 투자IR 팀장(부장) 2022.09 ~ 2023.10 한미글로벌㈜ 회계그룹장(부장) 2023.11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총괄 본부장 |
사외이사 (비상근/등기) |
이낙규 (1962년) |
1985.02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 졸업 1987.02 KAIST 대학원 생산공학 석사 졸업 1992.02 KAIST 대학원 정밀공학 박사 졸업 1992.09 ~ 2000.11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2006.01 ~ 2011.12 서울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2007.11 ~ 2023.06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2023.06 ~ 2024.03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뿌리기술센터 수석연구원 2024.03 ~ 현재 ㈜링크솔루션 사외이사 2024.05 ~ 현재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연구원 |
감사 (비상근/등기) |
이강인 (1984년) |
2011.02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졸업 2010.10 ~ 2011.08 신원회계법인 감사 Associate 2011.09 ~ 2015.09 삼정회계법인 S.Senior 2015.10 ~ 2018.08 한신회계법인 Manager 2018.09 ~ 2021.04 대주회계법인 Manager 2021.05 ~ 현재 한길회계법인 Director 2024.03 ~ 현재 ㈜링크솔루션 감사 |
최근식 대표이사는 기계공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3D 프린팅 업계의 경험 및 지식을 풍부하게 쌓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사의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의 특허 출원 및 기술개발에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그 전문성과 근무 당위성이 인정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CTO 역할을 수행하는 이강욱 이사는 동사의 설계 기술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의 핵심제품에 적용되는 다수의 기술에 대한 개발을 통해 관련 영역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여 전문성과 근무 당위성이 인정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재경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조한창 이사는 동사의 재무회계를 총괄하고 있으며, 공시책임자로서 공시규정 등 관련 규정에서 정하는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주)(코스피상장사), (주)대원(코스닥상장사) 등의 기업에서 재무를 담당하였으며 한미글로벌에서 회계그룹장 역할을 역임 후 202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동사의 재경본부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동사의 재무관리, 내부통제, IPO 총괄 등 관리업무 전반에 높은 이해도와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사외이사는 이낙규 사외이사로 2024년 3월에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이낙규 사외이사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및 KAIST 생산공학 석사, 정밀공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며 공학에 대한 매우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연구원 이력을 보유하는 등 전문적인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동사의 사외이사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강인 감사는 2024년 3월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공인회계사로 풍부한 회계 자문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법령 및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회사 전반의 업무 및 회계에 대한 감사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외이사 및 감사는 동사와 특별한 혈연 및 이해관계가 없고, 회사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사 역시 상장기업에 부합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사의 감사와 사외이사는 동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편, 상장을 위한 공시조직을 아래와 같이 구축하고 있습니다. 공시책임자는 조한창 이사이며, 공시 담당업무는 조은준 과장(정)과 김진경 대리(부)가 전담하고 있습니다.
직위 | 성명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비고 |
이사 | 조한창 | 재경본부총괄 |
2001년 단국대 경영학 학사 2021년 서울시립대 경영대학원 석사 2001년 ~ 2005년 ㈜일진유니스코 2005년 ~ 2015년 한미글로벌㈜ 2016년 ~ 2022년 ㈜대원 투자IR팀장 2022년 ~ 2023년 한미글로벌㈜ 회계 그룹장 2023년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본부장 |
공시책임자 |
과장 | 조은준 | 회계/공시 |
2014년 장안대학교 세무회계학 전문학사 2015년 ~ 2017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재정관리팀 사원 2017년 ~ 2018년 ㈜센코 회계팀 대리 2018년 ~ 2021년 ㈜카파아이엔티 회계팀 대리 2021년 ~ 2024년 휴마시스㈜ 회계팀 과장 2024년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과장 |
공시담당자 (정) |
대리 | 김진경 | 자금/공시 |
2014년 안산대학교 의료정보학 전문학사 2015년 ~ 2017년 세무법인 다윈 회계팀 사원 2017년 ~ 2021년 세무법인 로맥 회계팀 대리 2022년 ~ 2023년 ㈜리시드 경영전략팀 대리 2024년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대리 |
공시담당자 (부) |
(4) 경영의 독립성
동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이 32.86%이며, 상장 후에도 지배구조의 독립성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회사의 의사결정은 최근식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조한창 이사, 이강욱 이사 및 이낙규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사의 업무집행을 감시하기 위해 선임된 이강인 감사가 있습니다.
동사의 사외이사와 감사는 전문성과 독립성이 확보되어 있어 독립적인 경영, 대주주 감시 및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기타 투자자보호
동사는 기업의 계속성이나 투명성, 안정성 등에서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영자의 건전한 경영철학과 비전을 보유하고 있는 바, 동사의 주권 상장이 코스닥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거나 투자자 보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만한 단서 등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동사는 이해관계자 거래규정 및 공시규정을 정비하고 공시 담당자를 선정하여, 상장 후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제 법률 규정에 따른 공시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었습니다.
동사는 내부정보 이용 방지를 위한 사내규정을 2024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정하였고, 임직원 교육 및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내부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의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공시사항 발생 시 즉각적으로 공시하고 정기적인 IR을 실시하여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정보를 적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 조달 내용
가. 자금조달 금액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
총 공 모 금 액(A) | 18,000,000,000 |
상장주선인 의무인수 금액(B) | 540,000,000 |
발 행 제 비 용(C) | 1,047,444,960 |
순 수 입 금 [ (A)+(B)-(C) ] | 17,492,555,040 |
주1) | 총공모금액 및 발행제비용 등은 제시 희망공모가액인 20,000원 ~ 23,000원 중 하단인 20,000원 기준이며, 추후 확정 공모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2) |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 의무취득 총액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3조제5항제1호나목에 의거하여 모집 또는 매출하는 주식의 100분의 3(취득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0억원에 해당하는 수량)을 상장주선인이 취득한 부분입니다. 단, 모집, 매출하는 물량 중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상장주선인의 의무취득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3) | 상기금액은 확정공모가액 및 실제 비용이 발생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계 산 근 거 |
---|---|---|
인수수수료 | 927,000,000 | 공사모금액의 5% |
등록세 | 370,800 | 증가 자본금의 0.4% |
교육세 | 74,160 | 등록세의 20% |
상장(심사)수수료 | - | 기술성장기업 면제 |
IR비용/등기비용 | 70,000,000 | 업계 통상 비용 |
기타비용 | 50,000,000 | 회계법인 확인서한 비용, 인쇄/공고비 등 |
합 계 | 1,047,444,960 | - |
주1) | 인수수수료는 주당 공모가액(예정) 밴드 20,000원 ~ 23,000원 중 하단인 20,000원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주2) | 인수수수료는 공모 및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금액에 대한 대가이며, 상기 인수수수료는 공모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기본 수수료 금액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대표주관회사에게 상장관련 업무 성실도 및 기여도, 수요예측 결과 기여도 등을 감안하여 추가적인 성과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
주3) | 모집·매출하는 물량 중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상장주선인의 의무인수 금액이 변동되므로 인수수수료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계획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공모자금 사용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하기 투자계획은 현 시점에서 예상되는 계획이며, 향후 집행 시점의 경영환경 등을 고려하여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적인 계획이 아님을 투자자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기준일 : | ) |
시설자금 | 영업양수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자금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기타 | 계 |
---|---|---|---|---|---|---|
당사는 공모자금 유입 후 실제 투자집행 시기까지의 보유 기간동안 국내 제1금융권 및 증권사 등 안정성이 높은 금융기관의 금융상품에 자금을 예치할 계획이며, 사용시기가 도래하여 단기간 내에 자금의 사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당사의 보통예금 계좌 등에 일시 예치하여 운용할 예정입니다. 당사의 공모자금 세부 사용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금번 코스닥시장 상장공모를 통해 조달할 공모자금 중 발행제비용을 제외한 17,493백만원을 시설투자와 인력 채용에 사용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자금 사용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용도별 자금의 규모와 지출시기는 당사가 직면한 사업환경 변화 및 예상치 못한 자금 수요 등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단위: 백만원) |
개요 | 구분 | 내역 | 금액 | 자금 집행 시기 |
---|---|---|---|---|
시설투자 | 공장 건축비 | 공장 건물 신축 비용 | 10,000 | '25년 2분기 ~ '26년 4분기 |
기계장치제조비 | SLA 3D 프린터 제조 | 2,000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FDM 3D 프린터 제조 | 700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MBJ 3D 프린터 제조 | 800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기타 장비 | 2,000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소 계 | 5,500 | - | ||
시설투자 소계 | 15,500 | - | ||
운영자금 | 인력 충원 | 연구인력 확충 | 1,000 | '25년 2분기 ~ 4분기 |
생산 및 지원인력 확충 | 993 | '25년 2분기 ~ 4분기 | ||
운영자금 소계 | 1,993 | - | ||
합 계 | 17,493 | - |
(1) 시설투자 당사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총 규모 42,718백만원 의 시설투자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 중 15,500백만원을 금번 공모자금을 활용하여 지출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자체 자금을 통하여 집행 예정입니다. 시설투자 세부 내역 별 공모자금과 자체자금 구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모자금 및 자체자금을 활용한 시설투자 계획] |
(단위: 백만원) |
개요 | 구분 | 내역 | 총 투자금액 | 공모자금 | 자체자금 | 시기 |
---|---|---|---|---|---|---|
시설투자 | 공장 건축비 | 토지 매입 비용 | 8,500 | - | 8,500 | '25년 1분기 |
공장 건물 신축 비용 | 24,200 | 10,000 | 14,200 | '25년 2분기 ~ '26년 4분기 | ||
소 계 | 32,700 | 10,000 | 22,700 | - | ||
기계장치제조비 | SLA 3D 프린터 | 2,450 | 2,000 | 450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FDM 3D 프린터 | 1,353 | 700 | 653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MBJ 3D 프린터 | 3,115 | 800 | 2,315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기타 장비 | 3,100 | 2,000 | 1,100 | '25년 4분기 ~ '26년 2분기 | ||
소 계 | 10,018 | 5,500 | 4,518 | - | ||
시설투자 소계 | 42,718 | 15,500 | 27,218 | - |
주) 3D 프린터 대수는 당사의 제조원가가 노출될 수 있어 별도로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
현재 당사는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나, 생산 CAPA의 한계로 대규모의 3D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2026년 대전공장 신축 이후 본격적인 3D 프린팅 서비스에 대한 매출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2026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건축 연 면적 3,248평(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대전공장 신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장부지 취득('24.12월) 및 잔금납입('25.4월)을 완료하였으며, 회사는 대전공장 신축 관련하여 대전시에서 지급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공모자금 및 은행 대출과 회사 보유 자금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대전시와 본사 이전 조건으로 2024년 대전산업단지 입주협약을 통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47억원 수령이 가능합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2025년 6월 중 119억원을 수령하고, 공장 완공 이후 잔액 28억원을 수령할 예정입니다. 동사는 이와 관련하여 2025년 3월 대전시로부터 보조금 지원결정 최종확정 공문을 수령한 바 있습니다. 2024년 말 기준 당사는 현금성자산 약 138억원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에 선정되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제공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 낮은 이율로 추가 대출('25년 60억원, '26년 40억원)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기업은행에서 대전공장 시설자금대출 137억원에 대한 사업승인이 완료되어 이 중 토지분 42억원이 실행되었고, 나머지 건축자금대출 95억원은 공사착공 후 매 기성금마다 대출비율에 맞춰 실행될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회사는 공모자금을 제외하고도 2024년 말 현금성자산 약 138억원 및 대전시 지원금 147억원, 투자비 시설자금대출 137억원 등 총 가용자금 422억원을 확보하고 있어 자체자금 및 공모자금 조달을 통한 시설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인력채용 당사는 대전공장 완공에 따라 생산인력 및 관리, 연구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 부서별 채용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부서별 인력 채용 계획] |
(단위 : 명)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E) | 합 계 |
---|---|---|---|---|
생산직 | 2 | 9 | 7 | 18 |
관리직 | 2 | 3 | 3 | 8 |
연구직 | 2 | 3 | 3 | 8 |
합 계 | 6 | 15 | 13 | 34 |
각 부서별 예상되는 인건비는 아래와 같으며, 인건비 계정별 상세 내역은 IV. 인수인의 의견 - (7) 추정 당기순이익 산정내역- (다) 매출원가 추정 - ② 인건비 및 (라) 판매비와 관리비 - ① 인건비 부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건비 예상 금액]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E) | 합 계 |
---|---|---|---|---|
생산직 | 954 | 1,441 | 1,847 | 4,242 |
관리직 | 2,191 | 2,463 | 2,748 | 7,402 |
연구직 | 1,667 | 2,022 | 2,384 | 6,073 |
합 계 | 4,812 | 5,926 | 6,979 | 17,717 |
당사의 인건비 총 합계액은 17,717백만원이나, 2026년 및 2027년은 매출 상승에 따른 자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당사는 공모자금 중 1,993백만원을 2025년 인건비에 활용 예정입니다.
[공모자금 및 자체자금을 활용한 인건비 계획] |
(단위: 백만원) |
개요 | 구분 | 내역 | 인건비 총액 | 공모자금 | 자체자금 | 시기 |
---|---|---|---|---|---|---|
운영자금 | 인력충원 | 연구인력 | 1,667 | 1,000 | 667 | '25년 2분기 ~ 4분기 |
생산 및 지원인력 | 3,145 | 993 | 2,152 | '25년 2분기 ~ 4분기 | ||
운영자금 소계 | 4,812 | 1,993 | 2,819 | - |
1.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당사는 과거 종속회사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가 2025년 1월 8일 청산이 완료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없습니다.(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단위 : 사) |
구분 | 연결대상회사수 | 주요 종속회사수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상장 | - | - | - | - | - |
비상장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1-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연결 | - | - |
- | - | |
연결제외 | - | - |
- | - |
나. 회사의 법적 ㆍ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링크솔루션'이며 영문으로는 'LINCSOLUTION CO., LTD.'입니다. 다. 설립일자 당사는 2015년 5월 28일 설립되었습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구 분 | 내 용 |
본점소재지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0번길 41-4, 5층(관양동, 디에스세미콘) |
전화번호 | 031-422-1932 |
홈페이지 | https://lincsolution.com |
마.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당사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해당하며, 「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25조 규정에 의거 벤처기업에 해당됩니다.
중소기업 해당 여부 | |
벤처기업 해당 여부 | |
중견기업 해당 여부 |
바. 주요 사업의 내용 및 향후 추진하려는 신규사업에 관한 간략한 설명 당사는 3D 프린트 제조 및 3D 프린터를 활용한 출력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사업의 내용은 동 보고서 내 ' II. 사업의 내용' 편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 신용등급 | 평가회사 | 신용평가등급범위 |
2024.03.29 | BB- | 한국평가데이터㈜ | AAA~D |
2023.03.31 | BB- | 한국평가데이터㈜ | AAA~D |
2022.03.29 | B+ | 한국평가데이터㈜ | AAA~D |
2021.03.30 | B+ | 한국평가데이터㈜ | AAA~D |
※신용등급 체계
신용등급 | 등급정의 |
---|---|
AAA | 최상위의 상거래 이행능력을 보유한 수준 |
AA | 우량한 상거래 이행능력을 보유하여,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충분한 수준 |
A | 양호한 상거래 이행능력을 보유하여,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이 상당한 수준 |
BBB | 양호한 상거래 이행능력이 인정되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은 다소 제한적인 수준 |
BB | 단기적 상거래 이행능력이 인정되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은 제한적인 수준 |
B | 단기적 상거래 이행능력이 인정되나, 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은 미흡한 수준 |
CCC | 현 시점에서 신용위험 발생가능성이 내포된 수준 |
CC | 현 시점에서 신용위험 발생가능성이 높은 수준 |
C | 현 시점에서 신용위험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고 향후 회복가능성도 매우 낮은 수준 |
D | 상거래 불능 및 이에 준하는 상태에 있는 수준 |
주) | 상기 등급 중 AA부터 CCC까지는 당해 등급 내에서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 또는 - 부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
아.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현황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 | - | 기술성장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0조에 따라 기술력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기업 |
가. 회사의 본점 소재지 및 그 변경(설립~현재)
본점 소재지 | 이전일자 |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318호(정왕동, 엔지니어링하우스) | 설립 |
경기도 시흥시 마유로 376, 5층 501-2호(정왕동,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 | 2018.08.28 |
경기도 시흥시 마유로 376, 3층 302호(정왕동, 서부경기무화창조허브) | 2018.09.11 |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640, 642, 644호(정왕동, 한국공학대학교 산학융학관) | 2022.03.18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0번길 41-4, 5층(관양동, 디에스세미콘) | 2023.01.30 |
나. 회사의 주요 연혁(설립~현재)
연월 | 주요 내용 |
---|---|
2015.05 |
㈜링크솔루션 설립/벤처기업 인증 획득 3D 프린팅 서비스 센터 운영기관 선정 |
2016.02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2016.03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형 SLA 3D 프린터 업무 협약 |
2016.08 | Materialise 社 기술 컨설팅 |
2017.04 | 아모레퍼시픽 맞춤형 마스크팩 3D 프린팅 서비스 독점계약 |
2017.08 | 삼양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3D 프린팅 서비스 계약 체결 |
2018.04 | 현대(기아)자동차 미래차 연구개발 계약 체결 |
2018.06 | 1.6m급 SLA 3D 프린터 개발 |
2018.12 | 생산 품질 Q-Mark 인증 |
2019.01 | ISO 9001 인증 |
2019.04 |
현대자동차 대형 SLA 3D 프린터 개발 수주 덕양산업 자동차 부품 공동 연구 개발 수주 |
2019.05 |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이노비즈) NIPA 3D 프린팅 실증 지원 사업 선정 |
2019.12 |
국방과학연구소 3D 프린터 장비 납품 3D 프린팅 산업 유공 국무총리 표창 |
2020.01 | 2020 CES Innovation Award 수상 |
2020.04 | LG 전자 대형부품 서비스 납품 |
2020.12 | 미국 TIMES 기업 100 선정 |
2021.04 | 동아제약 맞춤형 의약품 3D 프린터 기술 개발 용역 |
2021.06 | 현대차 시작차 / AS 부품을 위한 3D 프린터 QDM 기술 개발 용역 체결 |
2021.09 | TI-2등급 확보 (나이스평가정보) |
2022.05 |
소부장 100 기업 선정 조달청 우수 혁신 제품 등록(EP500, SL2300) |
2023.02 | Materialise (벨기에), DIC (일본), HP (미국) 글로벌 MOU 체결 |
2023.03 | 국방 분야(해군/공군/육군/국방과학연구소) 제품 납품 |
2023.04 | 국방 우수상용품 A등급 확보 |
2024.05 | NET / 핵심전략기술 인증 |
2024.06 |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인증 |
2024.07 | 군포공장 신설 / 대전시 복합용지 입주협약서 체결 |
2024.10 | 코스닥 기술평가 A, A등급 획득(기술보증기금, 한국기술신용평가) |
2025.03 |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
다. 경영진 및 감사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 주총종류 | 선임 | 임기만료 또는 해임 | |
---|---|---|---|---|
신규 | 재선임 | |||
2021.06.29 | 임시주총 | - | 사내이사 최근식 사내이사 이강욱 | - |
2023.03.23 | 임시주총 | - | 사외이사 김성근 | - |
2024.03.29 | 정기주총 | 사내이사 조한창 사외이사 이낙규 감 사 이강인 | 사내이사 최근식 사내이사 이강욱 | 사외이사 김성근(사임) |
*최근 5년 이내 변동사항을 기재하였습니다. 라. 최대주주의 변동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상호의 변동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 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당사는 설립일 이후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해당사항 없습니다. 사. 회사가 합병 등을 한 경우 그 내용 당사는 설립일 이후부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해당사항 없습니다. 아.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자.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원, 주) |
종류 | 구분 | 제10기 (2024년) | 제9기 (2023년) | 제8기 (2022년) |
---|---|---|---|---|
보통주 | 발행주식총수 | 4,652,032 | 25,000 | 25,000 |
액면금액 | 100 | 5,000 | 5,000 | |
자본금 | 465,203,200 | 125,000,000 | 125,000,000 | |
우선주 | 발행주식총수 | - | 26,030 | 24,403 |
액면금액 | - | 5,000 | 5,000 | |
자본금 | - | 130,150,000 | 122,015,000 | |
기타 | 발행주식총수 | - | - | - |
액면금액 | - | - | - | |
자본금 | - | - | - | |
합계 | 자본금 | 465,203,200 | 255,150,000 | 247,015,000 |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제9기말(2023년 말)대비 상환전환우선주식이 2024년 10월 에 모두 보통주(2,723,032주)로 전환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종류주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나. 전환사채 등 발행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전환형 조건부 자본증권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종류주식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100,000,000 | - | 1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4,652,032 | 2,723,032 | 7,375,064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2,723,032 | 2,723,032 | - |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2,723,032 | 2,723,032 | 상환전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완료(주1,주2)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4,652,032 | - | 4,652,032 | - | |
Ⅴ. 자기주식수 | - | - | -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4,652,032 | - | 4,652,032 | - | |
Ⅶ. 자기주식 보유비율 | - | - | - | - |
(주1) | 상환전환우선주 존속기간 만료에 따라 75,000주(2024.5.26), 39,375주(2024.7.1)가 각각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
(주2) | 2024년 10월 7일부터 10월 17일 기간 동안 우선주 주주의 전환청구요청에 따라 상환전환우선주 2,507,707주 및 전환우선주 100,950주가 보통주로 전량 전환되었습니다. |
나. 자기주식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 다양한 종류의 주식 당사는 과거 종류주식을 발행한 내역이 존재하나, 2024년 10월 17일 부로 전량 보통주로 전환한 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종류주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 정관 변경 이력 (1) 정관의 최근 개정일 : 2025년 2월 28일(2)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 해당주총명 | 주요변경사항 | 변경이유 |
---|---|---|---|
2015년 11월 20일 | 임시주주총회 | 회사가 발행할 주식총수 증가 | 변경전 : 16,000주 / 변경후 : 2,000,000주 |
2019년 03월 29일 | 정기주주총회 | 종류주식 조항 신설 | 향후 우선주 발행 통한 자금조달의 목적으로 정관 정비 |
2020년 06월 12일 | 임시주주총회 | 주식매수선택권 조항 신설 | - |
2023년 10월 04일 | 임시주주총회 | 목적사업 추가 | 공장자동화 기술개발 및 공급업 등 추가 |
2024년 02월 14일 | 임시주주총회 | 코스닥상장사 표준정관으로 전면 개정 | 향후 IPO 등 상장준비를 위한 정관 정비 |
2024년 03월 29일 | 정기주주총회 | 주식분할(액면분할) | 1주당 5,0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 |
2025년 02월 28일 | 임시주주총회 | 목적사업 추가 | 수출입업, 무역대리업, 3차원프린터 장비임대업 등 |
나. 사업목적 (1) 사업목적 현황
구 분 | 사업목적 | 사업영위 여부 |
---|---|---|
1 | 3차원프린터 연구개발업 | 영위 |
2 | 3차원프린터 제조 및 판매업 | 영위 |
3 | 3차원프린터 교육서비스업 | 영위 |
4 |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업 | 영위 |
5 | 소프트웨어 자문 및 공급업 | 영위 |
6 | 로보트기구 연구개발업 | 영위 |
7 | 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인업 | 영위 |
8 | 공장 자동화 기술개발 및 공급업 | 영위 |
9 | 부동산 개발, 매매, 임대업 | 미영위 |
10 | 국내외 금융투자 및 유가증권 투자업 | 미영위 |
11 | 3차원프린터 장비임대업 | 영위 |
12 | 3차원프린팅 출력물 및 부수자재 판매업 | 영위 |
13 | 3차원프린팅 출력물 및 부수자재 통신판매업 | 영위 |
14 | 기계장비 수출입업, 무역대리업 | 영위 |
15 | 각호에 관련된 수출입업, 무역대리업 | 영위 |
16 | 각호에 부대하는 사업 | 영위 |
(2) 사업목적 변경 내용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3) 사업목적 추가 내용당사는 2025년 2월 2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기 (1) 사업목적 현황표의 11~15번 사업목적을 추가하였습니다.
[용어 설명]
용어 | 설명 |
---|---|
폴리머(Polymer) | ABS, PLA, 레진 등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필라멘트 등의 소재 |
메탈(Metal) | 강철, 티타늄 등의 금속으로 제작한 분말 및 필라멘트 등의 소재 |
기타 3D 프린팅 소재 | 세라믹, 바이오 등의 소재 |
보급형 3D 프린터 | 5,000달러 내외 저가 가격대의 데스크탑 제품으로 집이나 학교에서 일반 개인, 교사, 학생 등이 주로 사용하는 3D 프린터 |
산업용 3D 프린터 | 보급형 외에 일반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는 3D 프린터 |
SLA (Stereolithography Apparatus) |
액체 상태의 광경화 수지(Resin)의 표면에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조사 및 경화시켜 형상을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 |
FDM (Fused Deposition Modeling) |
고온으로 녹인 열가소성 필라멘트를 노즐을 통해 압출하여 형상을 층층이 쌓아가는 3D 프린팅 기술 |
MBJ (Metal Binder Jetting) |
분말 형태의 금속 소재 위에 접착제인 바인더를 분사하고 이를 적층시켜 형상을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 |
수지(레진, Resin) | 합성수지(플라스틱)를 의미하며, 다른 것과 섞이지 않은 상태의 순수한 합성 고분자 재료를 말함. 이로부터 플라스틱 제품이 얻어짐. |
3D 프린팅 서비스 | 피규어 출력이나 교육/연구용 시제품 등 일반적인 3D 프린팅 제작 지원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산업 및 기업이 요구하는 부품 등을 대량으로 제작하여 수요처에 제공하는 서비스 |
소결 | 가루 상태의 물질을 어떤 형상으로 압축한 것을 녹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가열하였을 때, 서로 엉기어 굳어지는 현상 |
용융 | 고체가 녹아서 액체로 변하는 현상 |
압출 | 좁은 구멍으로 눌러서 밀어내는 것 |
금형 | 금속으로 된 틀이나 거푸집 |
PEEK (Polyetheretherketone) |
우수한 내열성과 내마모성, 내피로성이 좋으며 뛰어난 강성과 함께 인장강도, 내충격성 등 기계적 성질이 탁월한 소재. 매우 낮은 수분 흡수율을 가지고 있어 고온의 물, 증기 노출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발연성이 낮고 내화학성이 뛰어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한 종류 |
열가소성 | 열을 가하면 부드러워 지는 성질.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고 쉽게 녹으며, 냉각 후 다시 단단해지는 특성 |
당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C29222)의 “디지털 적층 성형기계 제조업”에 속하는 회사로, 3D 프린터 제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3D 프린팅이란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이용하여 소재를 적층함으로써 3차원 물체를제조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SLA, FDM, MBJ 3D 프린터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3D 프린터 제품’ 판매와 더불어 ‘3D 프린팅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서비스란, 고객사가 원하는 3D 프린팅 출력물을 당사의 3D 프린터를 통해 생산 및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사는 직접 3D 프린터를 보유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설비 구매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당사는 다수의 3D 프린터로 구성된 대규모 공장을 가동하여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양산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3D 프린팅 서비스 제공 분야는 모빌리티, 항공/우주, 국방, 소비재/메디컬, 로봇/반도체 등입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 3D 프린팅은 자동차 양산을 위한 R&D 기간을 단축시키고 A/S부품 및 단종 부품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당사의 3D 프린터는 크게 폴리머(Polyemer)와 메탈(Metal) 소재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사 3D 프린터 제품]
구분 | 소재 | 폴리머(Polymer) | 메탈(Metal) | |
---|---|---|---|---|
방식 | SLA | FDM | MBJ | |
제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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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방식 | 액체 광경화 수지의 표면에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조사하여 3D 형상 제조 | 고온으로 녹인 열가소성 필라멘트를 노즐을 통해 압출하여 3D 형상 제조 | 분말 형태의 금속 소재 위에 접착제인 바인더를 분사하여 3D 형상 제조 |
가. 주요제품 등의 매출 현황
(단위 : 백만원) |
매출유형 | 품 목 | 2022년(제8기) | 2023년(제9기) | 2024년(제10기) | 2025년 1분기(제11기) |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제품매출 | 3D 프린터 | 폴리머 | 1,325 | 34.60% | 1,798 | 24.43% | 3,503 | 31.31% | - | - |
메탈 | 95 | 2.48% | 466 | 6.33% | 913 | 8.16% | - | - | ||
기타 | 990 | 25.86% | 3,095 | 42.05% | 1,944 | 17.38% | 459 | 32.16% | ||
모니터링 | - | - | - | - | 3,181 | 28.43% | 605 | 42.34% | ||
소계 | 2,410 | 62.94% | 5,358 | 72.80% | 9,541 | 85.28% | 1,064 | 74.50% | ||
3D 프린팅 서비스 | 727 | 18.99% | 778 | 10.57% | 1,327 | 11.86% | 360 | 25.21% | ||
소계 | 3,137 | 81.93% | 6,136 | 83.37% | 10,868 | 97.14% | 1,425 | 99.71% | ||
기타매출 | 692 | 18.07% | 1,224 | 16.63% | 320 | 2.86% | 4 | 0.29% | ||
합 계 | 3,829 | 100.00% | 7,360 | 100.00% | 11,188 | 100.00% | 1,429 | 100.00% |
나. 주요제품 등의 가격 변동 추이
(단위 : 백만원) |
품 목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3D프린터 | SLA | SL-2300 | 1,270 | 1,270 | 1,270 |
SL-1500 | - | 900 | 900 | ||
FDM | EP-500 | 250 | 250 | 250 | |
Metal | MBJ-600 | - | 450 | 450 |
주) 3D 프린팅 서비스의 경우 제품별로 그 성격 및 단가가 다양하여 가격 변동의 추이를 작성하기 적절하지 않아 생략하였습니다. 3D 프린팅이란 3차원 모델링 데이터를 이용하여 소재를 적층함으로써 3차원 물체를 제조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는 3D 프린팅을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로 명명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업에서 재료를 자르거나 깎아서 제조하는 절삭가공과 대비되는 방식입니다.
3D 프린팅은 금형, 절삭 등 전통 제조기술로는 제작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제조방식을 대체 ·보완하면서 수요자 맞춤형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3D 프린팅 제조 시 출력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설계 데이터에 반영할 수 있어 유연하고 효율적인 디자인 설계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경량화 설계 구현 및 부품 일체화 제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가 개발한 3D 프린팅 기술은 현재 자동차, 소비재, 국방,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산업별 맞춤형 어플리케이션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의 종류]
소재 | 3D 프린팅 방식 | 특징 | |
---|---|---|---|
폴리머 (고분자) |
SLA (Stereolithography apparatus) |
액체 상태의 광경화 수지(Resin)의 표면에 레이저를 선택적으로 조사 및 경화시켜 형상을 만드는 기술 | |
FDM (Fused Deposition Modeling) |
고온으로 녹인 열가소성 필라멘트를 노즐을 통해 압출하여 형상을 층층이 쌓아가는 기술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라는 용어로도 사용됨) | ||
DLP (Digital Light Processing) |
레이저 대신 디지털 조명 프로젝터로 수지에 조사하며 각 레이어의 단일 이미지를 한 번에 플래시하는 기술 | ||
SLS (Selective Laser Sintering) |
고출력 레이저를 사용해 미세한 입자 형태를 띤 고분자 분말을 3D모델에 맞춰 고체 구조로 소결하는 기술 | ||
MJP (Multijet Printing) |
액상의 소재를 다수의 미세 노즐을 통해 분사한 후 경화시켜 3차원 형상을 제조하는 기술 | ||
메탈 (금속) |
MBJ (Metal Binderjet) |
분말 형태의 금속 소재 위에 접착제인 바인더를 분사하고 이를 적층시켜 형상을 만드는 기술 | |
PBF (Powder Bed Fusion) |
DMLS (Direct Metal Laser Sintering) | 얇게 깔린 금속 분말에 고정밀 레이저가 선택적으로 조사되고, 소결된 금속 레이어를 층층이 쌓는 기술 | |
EBM (Electron Beam Melting) | 레이저 대신 전자 빔을 사용하여 금속 분말에 조사하여 층별로 녹이는 기술 |
주) 빨간색 표시: 당사 3D 프린팅 기술
2023년 기준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은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는 FDM(30.4%)과 SLA(18.1%) 방식입니다. 메탈 소재 3D 프린팅 기술 중에서는 바인더 사용 MBJ 방식이 레이저 사용 PBF 방식보다 생산성이 좋아 양산 제조에 적합한 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범용적이고 핵심적인 SLA, FDM, MBJ 3D 프린터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기존 국내 3D 프린터 시장은 외산에 의존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당사가 9년 이상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빌리티 분야 이외에도, 당사의 3D 프린팅 서비스는 다품종 소량 부품 위주의 항공/우주 분야, 단종 부품과 긴급 부품 대응 솔루션이 필요한 국방 분야, 환자 맞춤형 솔루션이 요구되는 메디컬 분야, 고성능 부품을 필요로 하는 로봇 및 반도체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가. 주요 원재료 당사의 3D프린터 제품은 출력되는 소재에 따라 폴리머와 메탈로 구분됩니다.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는 당사 제품은 SLA 3D 프린터, FDM 3D프린터가 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MBJ 3D프린터가 있습니다.3D프린터 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주요 원재료는 프레임, 센서, 전장 부품, Z축 모듈 등이 있으며, FDM 3D프린터는 노즐, 챔버 등이 사용됩니다. SLA 3D프린터에는 레이저 및 스캐너, 광학 부품, 리코터(광경화 레진을 적층 및 코팅하기 위한 기구물) 등이 필요합니다. MBJ 3D프린터에는 프린터헤드, 파우더탱크 등이 사용됩니다. 한편, 3D프린팅 출력서비스에는 레진(SLA방식), 파우더(MBJ방식), 바인더(MBJ방식/금속 파우더를 결합하기 위한 접착제), 필라멘트(FDM방식) 등이 사용됩니다.3D 프린터를 구성하는 원재료는 제품스펙, 구성항목, 가공비 등에 따라 가격이 상이합니다. 또한 출력서비스 역시 투입되는 소재의 특성 및 요구되는 물성 수준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당사는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구매처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을 위한 Supply Chain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
제품 | 매입유형 | 품목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 (제11기) | 비고 | ||
---|---|---|---|---|---|---|---|
매입액 | 비율 | 매입액 | 비율 | ||||
3D 프린터 | 원재료 | 프레임 | 881 | 16.02% | 5 | 0.77% | - |
전장부품등 | 1,289 | 23.43% | 21 | 3.48% | - | ||
Z축모듈 | 443 | 8.05% | - | - | - | ||
기타 | 2,533 | 46.03% | 553 | 90.47% | - | ||
소 계 | 5,146 | 93.52% | 579 | 94.76% | - | ||
3D 프린팅 서비스 | 원재료 | 레진 | 81 | 1.47% | 3 | 0.56% | - |
바인더등 | 144 | 2.62% | - | - | - | ||
기타 | 131 | 2.38% | 29 | 4.57% | - | ||
소 계 | 356 | 6.48% | 32 | 6.32% | - | ||
합 계 | 5,502 | 100.00% | 611 | 100.00% | - |
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 변동추이
(단위: 천원) |
제품 | 품목 | 2024년 (제10기) | 2023년 (제9기) | 2022년 (제8기) |
3D 프린터 | 프레임 | 38,450 | 25,000 | 21,844 |
전장부품등 | 16,364 | 19,300 | 16,409 | |
Z축모듈 | 15,000 | 15,000 | 16,927 | |
3D 프린팅 서비스 | 레진 | 53 | 53 | 53 |
바인더등 | 337 | 337 | 337 |
다. 생산 및 설비
(1) 주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생산능력(장비 제작 부문)당사의 주요 제품인 3D 프린터 장비 제조는 개별 수주로 주문 제작방식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장비 제작은 '제품설계', '구성 모듈 설계', '전장 및 하드웨어 조립', '하드웨어 튜닝 및 검수', '소재 적용성 평가', '최종 출력성 공정테스트'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조공정 중 조립부문은 경영환경의 탄력적 대응 등 목적으로 다양한 외주업체를 선정 및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량 증가 시 안정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당사는 생산 능력을 증대하고 소수 외주업체의 과점을 피하기 위해 하드웨어 조립에 대한 외주업체를 다변화하였습니다. (출력 서비스 부문)당사는 3D프린터를 통한 각종 산업용 부품 등 소재 생산(출력서비스)을 주요 사업의 하나로 하고 있습니다. 출력서비스 제품은 당사 생산부에서 전량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인력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산본부 인력 근무 현황]
(단위: 명)
부서명 | 임원 | 차장 | 과장 | 대리 | 사원 | 합 계 | |
---|---|---|---|---|---|---|---|
생산본부 | 생산기획팀 | 2 | - | 2 | 1 | 4 | 9 |
설계팀 | - | - | 1 | 2 | - | 3 | |
제조솔루션팀 | - | - | 2 | 2 | - | 4 | |
생산기술팀 | - | 1 | - | - | - | 1 | |
합 계 | 2 | 1 | 5 | 5 | 4 | 17 |
(2) 생산설비
(2024년말 기준) | (단위 :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대 체 | 감가상각비 | 기 말 |
토지 | 150,497 | - | - | - | 150,497 |
건물 | 308,173 | - | - | (11,931) | 296,242 |
기계장치 | 2,776,161 | 673,335 | 3,186,074 | (1,032,155) | 5,603,415 |
차량운반구 | 718 | 20,742 | - | (4,173) | 17,287 |
비품 | 197,150 | 163,755 | - | (73,829) | 287,076 |
시설장치 | 169,838 | 178,909 | 46,030 | (72,611) | 322,166 |
건설중인자산 | 809,281 | 5,677,898 | (3,264,928) | - | 3,222,251 |
합 계 | 4,411,818 | 6,714,639 | (32,824) | (1,194,699) | 9,898,934 |
(3) 설비의 신설 및 매입계획당사는 대전광역시 지원을 받아 연면적 약 3,248평, 시설 투자금 약 450억원 수준의 3D 프린팅 자동화 파운드리 공장을 대전에 구축 예정입니다.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당사의 대전공장은 국내 유일 및 아시아(중국 제외) 최대 규모의 자동화 3D 프린팅 파운드리 시설이며, 이곳에서 본격적인 양산 기반의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가. 매출실적
(단위 : 개, 백만원) |
매출유형 | 품 목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제품매출 | 3D 프린터 | 폴리머 | 4 | 1,325 | 10 | 1,798 | 10 | 3,503 | - | - |
메탈 | 1 | 95 | 4 | 466 | 2 | 913 | - | - | ||
모니터링 | - | - | - | - | 5 | 1,944 | 2 | 605 | ||
기타 주) | - | 990 | - | 3,095 | - | 3,181 | - | 459 | ||
소계 | 20 | 2,410 | 118 | 5,358 | 17 | 9,541 | 19 | 1,064 | ||
3D 프린팅 서비스 | 412 | 727 | 317 | 778 | 401 | 1,327 | 74 | 360 | ||
소계 | 412 | 3,137 | 317 | 6,136 | 401 | 1,327 | 93 | 1,425 | ||
기타매출 | 52 | 692 | 28 | 1,224 | 65 | 320 | 3 | 4 | ||
합 계 | 484 | 3,829 | 463 | 7,360 | 483 | 11,188 | 96 | 1,429 |
주) | 기타의 경우, 3D 프린터 관련 소재, 부품류 등이 포함된 매출로 각각의 수량을 일괄 합산하여 표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수량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단위: 백만원) |
제품 | 매입유형 | 품목 | 2024년 (제10기) | 2025년 1분기 (제11기) | 비고 | ||
---|---|---|---|---|---|---|---|
매입액 | 비율 | 매입액 | 비율 | ||||
3D 프린터 | 원재료 | 프레임 | 881 | 16.02% | 5 | 0.77% | - |
전장부품등 | 1,289 | 23.43% | 21 | 3.48% | - | ||
Z축모듈 | 443 | 8.05% | - | - | - | ||
기타 | 2,533 | 46.03% | 553 | 90.47% | - | ||
소 계 | 5,146 | 93.52% | 579 | 94.76% | - | ||
3D 프린팅 서비스 | 원재료 | 레진 | 81 | 1.47% | 3 | 0.56% | - |
바인더등 | 144 | 2.62% | - | - | - | ||
기타 | 131 | 2.38% | 29 | 4.57% | - | ||
소 계 | 356 | 6.48% | 32 | 6.32% | - | ||
합 계 | 5,502 | 100.00% | 611 | 100.00% | - |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경로당사는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제품에 대해 직접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 판매전략 가) 당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투자로 타사와 차별화된 신기술제품을 개발하여 원가 경쟁력 확보 및 납기를 준수하여 수요자 만족을 통한 지속적인 거래관계가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나) 주요 홍보방법은 발주처, 정보지 활용을 통한 간접 홍보와 고객처 방문,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의 직접홍보를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다. 수주현황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수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발주처 | 품 목 | 수주잔고 |
---|---|---|
금액 | ||
D사 | FDM | 4,200 |
F사 | FDM | 700 |
H사 | SLA | 958 |
H사 | 3D 프린팅 서비스 | 40 |
기 타 | 3D 프린팅 서비스 | 21 |
합 계 | 5,919 |
가.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가격위험 및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경영진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각 위험별 관리절차를 검토하고 정책에 부합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투기 목적의 파생상품거래를 실행하지 않는 것을 기본적인 정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험 | 노출 위험 | 측정 | 관리 |
시장위험-환율 | 미래 상거래 기능통화 이외의 표시통화를 갖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 | 현금흐름 추정,민감도 분석 | - |
시장위험-이자율 | 변동금리 장기 차입금 | 민감도 분석 | - |
신용위험 | 현금성자산, 매출채권, 파생상품, 채무상품, 계약자산 | 연체율 분석,신용등급 | 은행예치금 다원화, 신용한도 |
유동성위험 | 차입금 및 기타 부채 | 현금흐름 추정 | 차입한도 유지 |
나.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 경영상의 주요계약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비경상적인 중요계약은 없습니다.
나. 연구개발 활동
1. 연구개발 조직
(1) 연구개발 조직개요
당사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3D 프린터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3D 프린터의 원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설계, 공정 및 자동화시스템 개발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 부서에서 확인되는 고객 요구사항을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3D 프린팅 서비스와 연계된 기술 발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각 조직이 협업하여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의 R&R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 R&R]
구 분 | 인원수(명) | 업무수행 내역 | |
기업부설연구소 | 연구소 임원 | 2 | 연구개발 총괄 |
선행개발팀 | 3 | 제품 개발 관련 주요 설계 업무 | |
공정기획팀 | 8 | 제품 개발 관련 주요 공정 업무 | |
자동화제어팀 | 4 | 제품 개발 관련 주요 자동화시스템 업무 | |
합 계 | 17 | - |
당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6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인정받고 현재까지 9년간 운영 중입니다.
2. 연구개발 실적
당사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연구과제 수행 현황(당사)]
(단위 : 백만원) |
연구과제명 | 개발기간 |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 개발비용 | 상품화 여부 |
---|---|---|---|---|
액조 광경화 방식 초대형 SLA 3D 프린터 |
15.12~22.12 |
당사의 액조 광경화 방식의 초대형 3D 프린터(SLA)은 세계 최대 크기로 ① 다중 멀티 레이저 기술, ② 커튼 코터 리코팅 기술, ③ 플로팅 레진 기술이 자체 개발 및 적용되었음. 당사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고속 및 대형 출력이 가능한 산업용 SLA 3D 프린터 제조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확보하였으며, 이와 연관된 부수적인 설계 역량을 내재화하고 있음. |
4,295 |
양산/사업화 (TRL-9) |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료압출 FDM 3D 프린터 | 15.12~22.12 |
당사의 재료압출 방식의 초대형 3D 프린터(FDM)은 ① 고온 듀얼 압출노즐 설계기술, ② 고온 챔버 기술, ③ 필라멘트 소재 건조 기술이 자체 개발 및 적용되었음. 당사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고온 챔버와 다중 고온 융용압출이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하였으며, 범용 플라스틱은 물론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가 가능한 3D 프린터 개발 및 국내 유일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며, 이와 연관된 부수적인 설계 역량을 내재화하고 있음. |
4,403 |
양산/사업화 (TRL-9) |
소결 분말용 접착제 분사 MBJ 3D 프린터 | 21.06~25.06 |
당사의 소결 분말용 접착제 분사 방식의 3D 프린터(MBJ)는 ① 다중 프린트헤드 제어기술, ② 소재 가변형 빌드플랫폼 기술, ③ 분말 분사 및 롤러 압착 시스템 기술이 자체 개발 및 적용되었음. 당사는 다년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차세대 금속 3D 프린팅 기술인 금속 바인더 젯 방식의 3D 프린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였으며 고객 생산라인에 공급하였고, 제품화 단계로 2025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음. |
2,813 |
실용화 단계 (TRL-8) |
[연구과제 수행 현황(정부)]
(단위 : 백만원) |
연구과제명 | 주무부처 | 연구기간 | 정부출연금 | 관련 제품 | 비고 |
---|---|---|---|---|---|
제작기간 및 비용 50% 절감을 위한 자동차 도어트림 사출 금형 공정개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05~22.12 | 1,240 |
SLA (도어트림) |
주관 |
DfAM 기반 3D프린팅 제조기술을 활용한 자동차주행 성능 및 승객 편의성 향상 부품개발 | 산업통상자원부 | 20.07~22.12 | 735 |
SLA (시트패드) |
참여 |
3D프린팅 기반 신체 맞춤형 자전거 안장 대량 제조기술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1.04~22.12 | 492 |
SLA (자전거안장) |
주관 |
바인더젯 방식 메탈 3D프린터 기반금속 용침 방식 후처리 공정기술 개발 | 중소벤처기업부 | 21.06~23.05 | 500 | MBJ | 주관 |
중소기업의 제조기술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2.01~23.12 | 350 | 모니터링 | 참여 |
초고속(3배) 대형(2.3m) 및 소재 절감(80%) 기술이 적용 된 다품종 대량 생산용 SLA 3D 프린터 | 중소벤처기업부 | 22.05~23.01 | 190 |
SLA (자동차부품) |
주관 |
실시간 생산 공정 피드백 시스템(IoT기반)을 활용한 수요기반 맞춤형 부품 제작 품질 고도화 | 산업통상자원부 | 20.06~21.05 | 123 | 모니터링 | 주관 |
산업군(자동차, 반도체) 고강도 플라스틱 수요 부품제조를 위한 DfAM 설계 기반 PEEK(고강도, 고내열성) 소재 FDM 방식 제조기술 개발 | 중소벤처기업부 | 19.11~21.10 | 600 |
FDM (장비) |
주관 |
수요 부품 기반 대형 플라스틱 부품 제조를 위한 소재 가변형 대형(2.1m) 레이저 적층장비 개발 | 중소벤처기업부 | 19.10~21.09 | 400 |
SLA (장비) |
주관 |
초고속 대형 및 소재 절감 기술 적용된 다품종 대량 생산용 SLA 3D프린터 | 중소벤처기업부 | 22.06~23.03 | 100 |
SLA (장비) |
주관 |
다단 스크래퍼 블레이드를 활용한 금속 3D프린터 출력 품질 고도화 | 산업통상자원부 | 22.07~23.06 | 130 | MBJ | 주관 |
자동차 부품 개발 기간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초고속 대면적 적층 기술 | 중소벤처기업부 | 22.12~23.09 | 82 | SLA | 주관 |
대형 및 고속 금속 적층 기술 활용을 통한 자동차 부품 생산성 향상 | 울산정보산업진흥원 | 23.05~23.10 | 40 | MBJ | 주관 |
글로벌 3D설계 플랫폼 등록 및 사용을 통한 맞춤형 모빌리티 부품 제작 및 실증(POC) | 중소벤처기업부 | 23.06~23.11 | 90 |
SLA (자동차부품) |
주관 |
고속정밀 생산을 위한 대형 플랫폼을 장착한 금속 3D프린터 장비개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23.07~24.05 | 96 | MBJ | 주관 |
[공동연구 수행 현황]
내용 | 참여기업 | 기간 | 비고 |
---|---|---|---|
미래차 부품화를 위한 메타 스트럭쳐 기반 대면적 3D 프린팅 기술개발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
19.04~20.04 | - |
부위별 맞춤마스크용 다중소재 일원화 디스펜서 개발 | ㈜아모레퍼시픽 | 19.08~19.12 | - |
500mm급 SiC 전용 바인더 젯 3D 프린터 시제품 개발 및 SiC MVP 제작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
22.12~23.09 | - |
3D 프린터 출력 문의 및 의뢰 | LG전자 | 23.07~24.07 | - |
3. 연구개발비용
당사는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발생한 연구개발비용을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판매비와관리비에 반영하여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자산 처리된 연구개발비용은 없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연도 |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비용처리 | 제조원가 | - | - | - | - |
판관비 | 917,679 | 480,861 | 1,832,533 | 323,461 | |
합 계 (매출액 대비 비율) |
917,679 (23.52%) |
480,861 (6.59%) |
1,832,533 (16.38%) |
323,461(22.64%) |
가. 상표 관리정책 및 고객관리 정책 등이 사업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특허권, 실용실안권, 의장권, 상표권 및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 보유현황
(1) 지적재산권 현황
(가) 요약 정보
등록국가 | 출원 | 등록 | 합 계 |
국내 | 28 | 23 | 51 |
해외 | 4 | 11 | 15 |
합 계 | 32 | 34 | 66 |
(나) 지적재산권 목록
① 등록특허 34건(국내: 23건, 해외: 11건)
순번 | 특허 내용 | 특허등록번호 | 국가 | 적용기술 | 특허권자 | 등록일자 |
---|---|---|---|---|---|---|
1 | 광학계 평가 방법 | 10-1131060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12.03.09 |
2 |
빔 스팟 프로파일 측정방법 및 스팟 프로파일 측정방법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기록한 기록 매체 |
10-1155742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12.05.18 |
3 |
폴리머로 제작된 플렉셔 힌지 기반의 나노 포지셔너 및 그 제작 방법 |
10-1338906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13.11.20 |
4 | 3D 프린터용 멀티 컬러 노즐 | 10-1833902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17.11.24 |
5 |
빌드 플랫폼 구동부 및 이를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 |
10-1891699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18.08.20 |
6 | SLA 3D 프린터 | 10-1891709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18.08.20 |
7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891514 | 한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8.08.20 |
8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28401 | 한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8.12.06 |
9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34894 | 한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8.12.27 |
10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36940 | 한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9.01.03 |
11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43968 | 한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9.01.24 |
12 |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피부 미용 팩 제조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
10-1957294 | 한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9.03.06 |
13 | 피부 미용 팩 제조장치 | 10-2104969 | 한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0.04.21 |
14 | 레진 사용량 절감을 위한 플로팅 용액을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 | 10-2150879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0.08.27 |
15 | 호퍼 타입 3D 프린터 | 10-2195752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0.12.21 |
16 |
마이크로파를 활용한 3D 프린터 노즐 장치 |
10-2226324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1.03.04 |
17 | 침전 입자를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 | 10-2626301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1.11.26 |
18 | 가열 볼륨을 조절 가능한 FFF방식 3D 프린터 | 10-2626303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1.11.26 |
19 | 경화제를 함유한 지지체 조성물을 이용한 3D 프린팅 장치 및 방법 | 10-2421003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 2022.07.11 |
20 | 가상 영역 매핌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3D 프린터 모니터링 시스템 | 10-2436758 | 한국 | 모니터링 | ㈜링크솔루션, ㈜해나소프트 | 2022.08.23 |
21 | 소재 건조 기능을 갖는 FFF방식 3D 프린터 | 10-2553158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3.07.04 |
22 |
THREE-DIMENSIONAL (3D) PRINTER INCLUDING FLOATING SOLUTION FOR REDUCING RESIN USAGE |
EP3680090B | 유럽 | SLA | ㈜링크솔루션 | 2021.08.11 |
23 |
レジンの使容量節減のためのフロ? ティング溶液を含む3Dプリンタ |
JP6970173B | 일본 | SLA | ㈜링크솔루션 | 2021.11.01 |
24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 ?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89B | 중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2.06.14 |
25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679554B | 미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3.06.20 |
26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 ?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88B | 중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2.06.14 |
27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491727B | 미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2.11.08 |
28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 ?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90B | 중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2.02.25 |
29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383428B | 미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2.07.12 |
30 |
利用水凝?的皮?美容膜制造 ?置及其控制方法 |
CN110167387B | 중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2.05.02 |
31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US11419798B | 미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22.08.23 |
32 | THREE-DIMENSIONAL (3D) PRINTER INCLUDING FLOATING SOLUTION FOR REDUCING RESIN USAGE | US12030249 | 미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4.07.09 |
33 | 플로팅 레진의 순환을 위해 SLA 3D 프린팅 중 핀홀을 생성하기 위한 방법 | 10-2023-0131123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4.10.10 |
34 | 3D 프린팅용 커팅 파트에서 블레이드를 교체하기 위한 장치 | 10-2023-0142381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5.02.19 |
② 출원 특허 32건 (국내 28건, 해외 4건)
순번 | 특허 내용 | 특허출원번호 | 국가 | 적용기술 | 특허권자 | 출원일자 |
---|---|---|---|---|---|---|
1 | 처짐 방지부를 갖는 SLA 3D 프린터 | 10-2022-0189539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2.12.29 |
2 | 3D 프린팅을 이용한 사출 금형을 제작하는 방법 및 이를 통해 제작된 사출 금형 | 10-2022-0189588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2.12.29 |
3 | 연속 탄소 섬유 형상 및 이를 제작하는 방법 | 10-2022-0189656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2.12.29 |
4 | 3D 프린터의 노즐 세척 유닛 및 그 방법 | 10-2023-0059017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3.05.08 |
5 | SLA 3D 프린터용 리코터 유량 제어 시스템 | 10-2023-0130873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09.27 |
6 | 플로팅 레진의 순환을 위해 SLA 3D 프린팅 중 핀홀을 생성하기 위한 방법 | 10-2023-0131122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09.27 |
8 | 가변 두께 적층 리코터를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 | 10-2023-0130872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09.27 |
9 | 바인더젯 3D 프린터 | 10-2023-0130776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09.27 |
10 | 피에조 방식 3D 프린터의 프린트헤드를 퍼지하는 동안 퓸의 역류를 억제하기 위한 장치 | 10-2023-0130826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09.27 |
11 | 피에조 방식 3D 프린터의 프린트 헤드를 비접촉식으로 클리닝하는 방법 | 10-2023-0130868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09.27 |
12 | 리코터 블레이드 클리닝 시스템 | 10-2023-0130916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09.27 |
13 | 가변 두께 적층 리코터를 포함하는 SLA 3D 프린터의 출력 방법 | 10-2023-0142251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10.23 |
14 | SLA 3D 프린터용 레이저 조사 위치 보정 시스템 | 10-2023-0142249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10.23 |
15 | 3D 프린팅 출력 방법 | 10-2023-0142377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10.23 |
16 | 탄소 섬유를 포함하는 3D 프린팅용 필라멘트 및 이를 제조하는 방법 | 10-2023-0142248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3.10.23 |
17 | 스크래퍼를 포함하는 바인더 젯 3D프린터 | 10-2023-0142220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10.23 |
18 | 3D 프린팅용 커팅 상태를 모니터링 하기 위한 장치 | 10-2023-0142380 | 한국 | 모니터링 | ㈜링크솔루션 | 2023.10.23 |
19 | 센서 위치 매핑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모니터링 및 알람 시스템 | 10-2023-0187670 | 한국 | 모니터링 | ㈜링크솔루션, ㈜해나소프트 | 2023.11.23 |
20 | 지게차를 포함하는 SLA 빌드 플랫폼 이송 시스템 | 10-2023-0196663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12.29 |
21 | SLA 3D 프린터 | 10-2023-0196730 | 한국 | SLA | ㈜링크솔루션 | 2023.12.29 |
22 | 모듈 교체형 3D 프린터 | 10-2023-0196857 | 한국 | FDM | ㈜링크솔루션 | 2023.12.29 |
23 | 바인더 젯 3D 프린터의 출력 위치 무작위화 방법 | 10-2023-0196858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12.29 |
24 | 아노다이징 방식을 통한 세라믹 적층 장치 | 10-2023-0196629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12.29 |
25 | 모노펌프를 포함하는 3D 프린터 | 10-2023-0196856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12.29 |
26 | 3D 프린터의 자동 압출량 제어 시스템 | 10-2023-0196594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3.12.29 |
27 | 안티-바인더를 이용하여 3D 프린팅을 하는 방법 | 10-2024-0059264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4.05.03 |
28 | 원통 좌표계 3D 프린터 | 10-2024-009270 | 한국 | MBJ | ㈜링크솔루션 | 2024.05.03 |
29 | DEVICE FOR PRODUCING SKIN CARE PACK USING HYDROGEL, AND CONTROL METHOD THEREOF | PCT-KR2018-011468 | PCT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8.09.27 |
30 | 皮?美容膜制造?置 | CN2019-80068048 | 중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9.10.18 |
31 | APPARATUS FOR MANUFACTURING SKIN CARE PACK | US17/286260 | 미국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9.10.18 |
32 | APPARATUS FOR MANUFACTURING SKIN CARE PACK | PCT-KR2019-013756 | PCT | 기타 | ㈜링크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2019.10.18 |
③ 인증 내역
순번 | 인증명 | 취득일자 | 인증기관 | 비고 |
---|---|---|---|---|
1 | NET 인증 | 2024.05.30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SLA |
2 | 신보혁신아이콘 | 2024.05.07 | 신용보증기금 | |
3 |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서 | 2023.12.08 | 산업통상자원부 | |
4 | 산업융합 혁신품목 선정서 | 2023.12.08 | 산업통상자원부 | |
5 | Pre-Icon 기업 인증 | 2023.06.28 | 신용보증기금 | |
6 | ISO9001 | 2023.03.17 | G-CERTi | |
7 | 혁신제품지정 | 2022.06.29 | 산업통상자원부 | SLA / FDM |
8 | 소부장스타트업100 | 2022.05.26 | 중소벤처기업부 | |
9 | CE | 2022.07.22 | CE | SLA / FDM |
10 | KC적합등록 | 2022.03.17 | 국립전파연구원 | |
11 |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 | 2020.12.30 | 경기도 | |
12 | 삼차원프린팅 서비스사업 | 2020.07.13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
13 | 시흥청년 해피기업 인증서 | 2020.05.01 | 시흥시 | |
14 | Q-Mark 인증(품질인증지정업체) | 2019.10.05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다. 법률/규정 등의 규제사항
2022년 3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3D프린팅 안전 강화 대책’에 따르면, 작업 시 방출되는 미세입자, VOC는 국내 작업장 유해인자 노출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건강상 영향의 객관적 입증에는 한계가 있으나 불충분한 환기 등 충분한 안전 조치가 없는 경우 3D 프린터 이용으로 건강상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는 3D 프린팅 소재 인증과 이용 안전 가이드라인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가별 대책]
구 분 | 내 용 |
미국 |
* 3D프린팅 소재 인증과 이용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 플라스틱 3D프린터의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민간기업 UL에서 소재인증(Blue Card Plastics for AM) 평가기준을 수립했으며 또한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NIOSH)에서 3D프린팅 이용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에 있음 |
영국 |
* 3D 프린팅 관리체계 강화 - 영국은 3D Printing 제조업체에서 의료기기와 관련한 특정 유형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 및 건강관리 제품 규제청인 MHRA에 사고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는 지침 발표 |
한국 |
* 3D프린팅 이용 안전 대책(’21.3월), 3D프린팅 안전 강화 대책(‘22.3월) - 3D프린터 안전이용 가이드라인 개정 및 배포(’21.3 ~ ’24.10) *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 제정(’15.) - 제정 이후 정부는 매 3년마다 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매년마다 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
(출처: 2023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국내 정부는 3D 프린팅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정책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15년 12월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을 제정하였으며 동법에는 아래와 같이 안전교육 등 3D 프린터 이용을 위한 의무 규정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용 |
제18조(안전교육) ①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대표자는 삼차원프린팅 관련 기술 및 제품과 관련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② 삼차원프린팅서비스사업의 대표자는 삼차원프린팅 장비 및 소재 등을 이용하여 조형물을 제작하는 종업원에게 제1항에 따른 안전교육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③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에 안전교육에 관한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교육의 내용ㆍ방법, 교육시간 및 교육비 부담 등에 필요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한다. 제19조(이용자 보호) ① 삼차원프린팅사업자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삼차원프린팅 관련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포장, 제품설명서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②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삼차원프린팅 제품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지침(이하 “이용자 보호지침”이라 한다)을 마련하여야 하며, 삼차원프린팅사업자에게 이용자 보호지침을 준수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
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2023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3D 프린팅 표준/평가체계 고도화, 법·제도 정비, 3D 프린팅 안전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3D 프린팅 활용 확산 등을 통해 공급사의 기술상용화와 수요사의 도입을 지원할 기반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조사에서 제시하는 규제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세부추진 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규제/제도 개선 세부추진 과제]
전략 유형 | 정책방향성 | 세부 추진방법 |
인증/표준체계 마련 |
3D프린팅 인증체계 개발 및 품질평가센터 운영 |
* (As-Is) 건축, 의료, 식품산업 등 3D 프린팅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인증체계 미비로 상용화 어려움 * (To-Be) 3D 프린팅 장비, 소재 품질인증 기준 구축 및 품질평가센터 운영 |
3D프린팅 국가표준 개발 고도화 및 국제표준 주도 |
* (As-Is) 적층제조 전문위원회와 3DFIA 주도로 ‘22년 기준 총 18종의 국가표준 제정에 그치고 있음 * (To-Be) 국가표준 확대와 동시에 세미나, 국제회의 등을 통해 국제표준 주도 |
|
규제/제도 정비 | 시장활성화 제약 |
* (As-Is) 신산업 분야의 대기업 진입규제로 인한 경쟁력 저하와 건축, 의료산업의 법/제도 미비로 활성화 제약 * (To-Be) 대기업 진입규제 해제와 동시에 기존 법개정, 보험적용 확대를 통해 시장선점 |
품질평가 체계 구축 |
* (As-Is) 3D 프린팅 소재의 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 * (To-Be) 주요 소재에 대한 품질평가 규격 마련과 3D 프린팅 소재 품질평가센터를 통한 안전성 인증 |
|
3D프린팅 서비스 사업자 신고제도 정비 |
* (As-Is)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자 중심의 정부규제로 인한 기업업무 과중과 행정명령/과태료 부과에 대한 반감 * (To-Be) 사업자의 신고제도 정비를 통한 현황 및 안전성 강화를 확보하는 가운데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서비스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
|
안전한 운영환경 구축 |
3D프린팅 안전교육 운영 |
* (As-Is) 3D프린팅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17년부터 무료 안전교육 실시하고 있으나 안전교육 이수율 저조함 * (To-Be) 3D프린팅 서비스 사업자의 참여율 제고와 동시에 수요사 대상의 안전교육 병행을 통한 안전한 3D프린팅 이용환경 조성 |
3D프린팅 이용안전 강화 인센티브 제공 |
* (As-Is) 3D프린팅 이용안전 강화에 따른 추가설비 및 장비구조 변경의 추가 비용발생 * (To-Be) 3D프린팅 이용안전 강화에 따른 장비/설비의 추가 투자비용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서비스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
(출처: 2023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라. 시장여건 및 영업의 개황(1) 시장의 특성
3D 프린팅 시장은 크게 3D 프린터, 3D 프린팅 서비스, 소재, 그리고 소프트웨어 4가지 유형의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에서 당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입니다.
[3D 프린팅 시장 구분]
구분 | 3D 프린터 | 3D 프린팅 서비스 | 소재 | 소프트웨어 |
시장 구분 |
산업용 프린터 데스크톱 프린터 |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 After Sales |
폴리머 메탈 세라믹 등 |
3D 프린팅 관련 소프트웨어 |
설명 |
산업용 프린터는 대량 생산용, 데스트톱 프린터는 시제품 생산용을 의미 |
3D 프린팅,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 유지보수, 후처리 솔루션 등 서비스 전반을 의미 |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소재 전체 시장을 의미 |
디자인, 시뮬레이션, 최적화, 워크플로우 관리 등 S/W 전반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3D 프린터 시장은 산업용 프린터와 데스크톱 프린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프린터는 전방 산업에서 요구하는 부품들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크기 및 성능을 지닌 중대형 프린터를 의미합니다.
데스크톱 프린터는 일반 가정이나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프린터로서 기업이 아닌 개인도 쉽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프린터를 의미합니다. 현재 당사의 3D 프린터 제품은 모두 산업용 프린터에 해당됩니다.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와 ‘After Sales’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란, 고객이 3D 프린터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3D 프린팅 출력물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After Sales’는 3D 프린터 장비 판매 이후에 이루어지는 유지보수, 교육훈련 등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한편, 3D 프린팅 소재 시장은 폴리머, 메탈, 세라믹, 레진 등 3D 프린팅에 사용되는 소재를 제공하는 시장입니다. 기술별로 사용하는 소재 또는 산업분야별로 요구하는 소재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3D 프린팅 소재는 그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출력물의 물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3D 프린팅 소재 자체를 취급하지는 않고, Evonik, Solvay, DIC 등 다수의 글로벌 소재 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여 안정적으로 소재를 수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은 3D 프린터 내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디자인 생성, 시뮬레이션, 최적화, 워크플로우 관리 기능부터 출력물의 기하학적 구조, 복합재료 프린팅 기술, 자동화 시스템 전반에 이르기까지 소프트웨어는 3D 프린팅 기술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당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으로, 현재 당사의 매출은 대부분 해당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2024년 기준 전체 3D 프린팅 시장 중에서 3D 프린터 시장과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이 서로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2029년에는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이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년 & 2029년 글로벌 3D 프린팅 항목별 시장 규모 및 CAGR]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이러한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추이는 당사의 사업전략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 최고 기술력을 지닌 3D 프린터 장비 회사로서 3D 프린터 장비 판매가 주된 매출 형태이지만, 2026년 대전 공장 준공과 동시에 파운드리 형태의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전체 시장의 핵심이 되는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시장 규모 및 전망
3D 프린팅 시장은 크게 3D 프린터, 3D 프린팅 서비스, 소재, 그리고 소프트웨어 4가지 유형의 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에서 당사의 목표시장은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입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 및 CAGR]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항 목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당사 목표시장 |
3D 프린터 | 5,846 | 6,244 | 6,789 | 7,549 | 8,623 | 10,179 | 11.73% |
3D 프린팅 서비스 | 5,729 | 6,253 | 6,960 | 7,922 | 9,268 | 11,208 | 14.36% | |
소 계 | 11,575 | 12,497 | 13,749 | 15,471 | 17,891 | 21,386 | 13.06% | |
기타 | 소재 | 3,483 | 3,783 | 4,184 | 4,733 | 5,502 | 6,612 | 13.68% |
소프트웨어 | 1,143 | 1,234 | 1,351 | 1,512 | 1,740 | 2,069 | 12.60% | |
합 계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30,067 | 13.16% |
주1) CAGR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입니다. 이하 동일.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시장조사기관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62.0억 달러로 조사되었습니다. 3D 프린터 시장이 58.5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이며, 뒤를 이어 3D 프린팅 서비스 57.3억 달러, 소재 34.8억 달러, 소프트웨어 시장이 11.4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2028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가 30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CAGR 13.16%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목표시장인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의 경우, 둘을 더한 시장 규모는 2023년 115.7억 달러에서 2028년 213.9억 달러로 연평균 13.0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사의 목표시장이 전체 3D 프린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71.44%, 2028년 71.13%입니다.
3D 프린터 시장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기타 지역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의 예상 성장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터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북미 | 2,225 | 2,335 | 2,495 | 2,728 | 3,055 | 3,533 | 9.69% |
유럽 | 1,638 | 1,724 | 1,845 | 2,017 | 2,262 | 2,618 | 9.83% |
아시아태평양 | 1,748 | 1,942 | 2,193 | 2,528 | 3,004 | 3,687 | 16.10% |
기타 | 235 | 243 | 256 | 275 | 302 | 341 | 7.72% |
합 계 | 5,846 | 6,244 | 6,789 | 7,549 | 8,623 | 10,179 | 11.73%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은 2023년 58.5억 달러에서 연평균 11.73% 성장하여 2028년 10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2023년에는 북미 시장 규모가 22.2억 달러로 가장 컸지만, 아태 시장이 연평균 16.10% 성장하여 2028년에는 북미 시장을 제치고 36.9억 달러로 가장 큰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유형별로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 서비스와 After Sales(보증, 유지보수, 교육훈련 등)로 구분되며, 각 지역별로 시장 규모 및 성장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유형별’ 시장 규모 및 CAGR]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커스텀 디자인 및 제조 | 4,898 | 5,378 | 6,026 | 6,903 | 8,126 | 9,884 | 15.07% |
After Sales | 831 | 875 | 934 | 1,019 | 1,142 | 1,324 | 9.77% |
합 계 | 5,729 | 6,253 | 6,960 | 7,922 | 9,268 | 11,208 | 14.3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글로벌 3D 프린팅 서비스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북미 | 2,180 | 2,339 | 2,557 | 2,855 | 3,277 | 3,886 | 12.25% |
유럽 | 1,605 | 1,726 | 1,892 | 2,122 | 2,445 | 2,913 | 12.66% |
아시아태평양 | 1,714 | 1,945 | 2,248 | 2,658 | 3,220 | 4,030 | 18.65% |
기타 | 230 | 243 | 262 | 288 | 325 | 379 | 10.51% |
합 계 | 5,729 | 6,253 | 6,960 | 7,922 | 9,268 | 11,208 | 14.3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한편, 전체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은 아래와 같이 기술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MarketsandMarkets에서 발간한 시장 리포트에서는 MBJ 기술을 따로 서술하지 않았기 때문에 본 내용에서는 MBJ 기술의 시장 규모를 기타 항목에 포함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기술별’ 시장 규모 및 CAGR]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FDM | 4,931 | 5,215 | 5,614 | 6,178 | 6,984 | 8,156 | 10.59% |
SLA | 2,928 | 3,053 | 3,239 | 3,510 | 3,902 | 4,477 | 8.87% |
기타 | 8,342 | 9,246 | 10,430 | 12,028 | 14,247 | 17,435 | 15.88% |
합 계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30,067 | 13.1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의 지역별 시장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북미 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그 규모가 61.7억 달러로 추산되었으며 연평균 11.07%씩 성장하여 2028년에는 104.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년 두번째로 규모가 가장 큰 아태 시장은 48.5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전체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율인 연평균 17.47%로 성장하여 2028년에는 북미 시장을 제치고 전세계 1위 규모인 108.4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지역별’ 시장 규모 및 CAGR]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북미 | 6,165 | 6,551 | 7,085 | 7,831 | 8,889 | 10,423 | 11.07% |
유럽 | 4,540 | 4,835 | 5,243 | 5,813 | 6,621 | 7,792 | 11.41% |
아시아태평양 | 4,846 | 5,446 | 6,229 | 7,281 | 8,741 | 10,839 | 17.47% |
기타 | 651 | 682 | 727 | 790 | 881 | 1,013 | 9.26% |
합 계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30,067 | 13.1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아태 시장 내에서 항목별 3D 프린팅 시장 규모를 아래와 같이 살펴보면, 당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3년 27.9억 달러에서 연평균 16.80% 성장하여 2028년 60.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체 아태 시장 중 당사의 목표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57.58%, 2028년 55.95%입니다.
[아태 시장 내 ‘항목별’ 3D 프린팅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항 목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당사 목표시장 |
3D 프린터 | 1,748 | 1,942 | 2,193 | 2,528 | 3,004 | 3,687 | 16.10% |
3D 프린팅 서비스 | 1,042 | 1,176 | 1,352 | 1,588 | 1,912 | 2,377 | 17.94% | |
소 계 | 2,790 | 3,118 | 3,545 | 4,116 | 4,916 | 6,065 | 16.80% | |
기타 | 소재 | 1,714 | 1,945 | 2,248 | 2,658 | 3,220 | 4,030 | 18.65% |
소프트웨어 | 342 | 384 | 436 | 507 | 605 | 745 | 16.85% | |
합 계 | 4,846 | 5,446 | 6,229 | 7,281 | 8,741 | 10,839 | 17.47%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아태 시장 중에서 국가별 3D 프린팅 시장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기준 한국은 아태 지역에서 3번째로 큰 3.7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며, 2028년까지 그 지위를 유지하며 연평균 15.05% 성장하여 7.4억 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태 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은 중국이고, 중국 시장은 2023년 25.7억 달러에서 CAGR 19.61%로 2028년까지 62.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아태 지역 내 ‘국가별’ 3D 프린팅 시장 규모 및 CAGR ]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중국 | 2,568 | 2,941 | 3,426 | 4,077 | 4,982 | 6,287 | 19.61% |
일본 | 1,221 | 1,340 | 1,495 | 1,704 | 1,993 | 2,406 | 14.53% |
한국 | 366 | 403 | 452 | 517 | 608 | 737 | 15.05% |
인도 | 252 | 287 | 332 | 393 | 478 | 600 | 18.94% |
기타 | 439 | 476 | 524 | 590 | 680 | 809 | 13.04% |
합 계 | 4,846 | 5,446 | 6,229 | 7,281 | 8,741 | 10,839 | 17.47%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3) 대체 시장의 존재 여부
당사 3D 프린터 제품의 대체 시장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CNC 절삭가공으로 제작한 금형을 통해 양산을 진행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제조 시장이고, 두번째는 당사의 3가지 제품 이외 다른 프린팅 방식을 이용한 3D 프린터 시장입니다.
① 금형 산업
금형은 동일 형태·사이즈의 제품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금속재료로 된 틀을 의미하며, 일반 공산품 제조 및 국가 주력산업(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존속에 필수적인 단위부품을 성형하는 데 사용됩니다.
전세계 공산품 80% 이상이 금형으로 생산되며,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매일 3억개 이상 소비되는 플라스틱 생수병이 있습니다. 금형 기술의 대표적인 방식은 플라스틱 사출금형과 프레스 금형으로 양분되며 이는 전체 금형생산의 95% 이상을 차지합니다.
금형 기술은 대량 생산, 작업 속도, 표준화된 결과물이라는 제조업의 기본 요소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현재까지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형 기술에 의한 양산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면서도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때문에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금형 방식은 대형 부품을 한 번에 생산하거나 3차원의 복잡한 구조를 지닌 부품을 생산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최근 우주 항공과 같은 첨단 공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금형 방식의 한계가 부각되었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적층 방식의 3D 프린팅 기술이 대체 기술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② 타 3D 프린팅 방식
당사는 SLA, FDM, MBJ 방식이 적용된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3가지 방식 이외에도 다양한 3D 프린팅 방식이 존재하며, MarketsandMarkets에서 추산한 글로벌 3D 프린팅 기술별 시장 규모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3D 프린팅 ‘기술별’ 시장 규모 및 CAGR]
(단위: 년, 백만 USD)
구 분 | 2023 | 2024(E) | 2025(E) | 2026(E) | 2027(E) | 2028(E) | CAGR |
FDM | 4,931 | 5,215 | 5,614 | 6,178 | 6,984 | 8,156 | 10.59% |
SLA | 2,928 | 3,053 | 3,239 | 3,510 | 3,902 | 4,477 | 8.87% |
SLS | 2,351 | 2,870 | 3,519 | 4,365 | 5,515 | 7,150 | 24.91% |
MJP | 2,197 | 2,275 | 2,395 | 2,573 | 2,834 | 3,219 | 7.93% |
DMLS | 1,828 | 2,009 | 2,249 | 2,574 | 3,028 | 3,682 | 15.03% |
EBM | 398 | 438 | 492 | 564 | 665 | 811 | 15.30% |
DLP | 466 | 496 | 538 | 597 | 681 | 802 | 11.47% |
기타 | 1,102 | 1,157 | 1,238 | 1,355 | 1,524 | 1,773 | 9.98% |
합 계 | 16,201 | 17,513 | 19,283 | 21,715 | 25,132 | 30,067 | 13.16% |
(출처: 3D Printing Market, MarketsandMarkets, 2024)
2023년 기준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은 FDM(30.4%)과 SLA(18.1%)이며, MBJ는 차세대 메탈 3D 프린팅 기술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범용적이고 핵심적인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3D 프린터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다만, 위의 자료에서 SLS 방식이 2023년부터 연평균 24.91%로 성장하여 2028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확인됩니다. 당사는 향후 글로벌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타 3D 프린팅 방식의 기술성 및 시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면 추가적인 기술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3D 프린팅 기술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은 당사의 대체 시장이 아닌 사업적으로 확장 가능한 시장으로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마. 새로이 추진하였거나, 이사회 결의 등을 통하여 새로이 추진하기로 한 중요한 신규사업
당사는 신규 추진 중인 사업으로 3D 프린팅 파운드리 양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대전시에 공장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대전 파운드리 생산기지 내 3D 프린팅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대규모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며, 3D 프린팅 생산에 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 다수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양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 요약 연결재무정보주식회사 링크솔루션과 그 종속회사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제11기) | (제10기) | (제9기) | (제8기) |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회계 감사인(감사의견) | 신한회계법인(검토받은 재무제표) | 다 산회계법인 (적정) | 다산회계법인 (적정) |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유동자산] | 13,391,866,766 | 21,944,904,926 | 11,078,466,102 | 9,630,535,791 |
ㆍ당좌자산 | 12,447,985,988 | 19,996,204,223 | 10,502,606,375 | 9,561,213,491 |
ㆍ재고자산 | 943,880,778 | 1,948,700,703 | 575,859,727 | 69,322,300 |
[비유동자산] | 24,588,805,678 | 13,705,021,321 | 6,142,913,247 | 1,759,066,274 |
ㆍ투자자산 | 284,343,407 | 601,894,267 | 317,330,383 | 115,868,399 |
ㆍ유형자산 | 21,623,193,637 | 10,727,081,174 | 4,905,764,174 | 1,032,866,353 |
ㆍ무형자산 | 217,020,716 | 228,903,162 | 64,713,896 | 100,180,223 |
ㆍ기타비유동자산 | 2,464,247,918 | 2,147,142,718 | 855,104,794 | 510,151,299 |
자산총계 | 37,980,672,444 | 35,649,926,247 | 17,221,379,349 | 11,389,602,065 |
[유동부채] | 11,722,154,051 | 12,284,143,289 | 34,518,076,919 | 16,568,170,971 |
[비유동부채] | 5,247,565,193 | 1,155,504,898 | 365,242,587 | 320,186,640 |
부채총계 | 16,969,719,244 | 13,439,648,187 | 34,883,319,506 | 16,888,357,611 |
[자본금] | 465,203,200 | 465,203,200 | 125,000,000 | 125,000,000 |
[기타불입자본] | 42,279,595,410 | 42,128,639,170 | 53,665,193 | 22,425,262 |
[이익잉여금] | (21,733,845,410) | (20,384,835,965) | (17,842,005,414) | (5,658,209,245) |
[비지배지분] | - | 1,271,655 | 1,400,064 | 12,028,437 |
자본총계 | 21,010,953,200 | 22,210,278,060 | (17,661,940,157) | (5,498,755,546) |
구분 | 2025년 01월 01일~ | 2024년 01월 01일~ | 2023년 01월 01일~ | 2022년 01월 01일~ |
2025년 03월 31일 | 2024년 12월 31일 | 2023년 12월 31일 | 2022년 12월 31일 | |
매출액 | 1,428,821,067 | 11,187,804,975 | 7,360,479,717 | 3,828,774,693 |
영업이익(손실) | (1,696,505,587) | (3,996,911,446) | 778,535,947 | 85,173,272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1,666,114,645) | (3,836,864,484) | (12,521,994,940) | (4,100,511,278) |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2,958,960) | (12,194,424,542) | (4,330,524,917) |
연결총포괄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2,958,960) | (12,194,424,542) | (4,330,524,917) |
[지배회사지분순이익] | (1,349,009,445) | (2,542,830,551) | (12,183,796,169) | (4,326,705,738) |
기본주당이익(손실) | (290) | (995) | (6,585) | (2,413)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0 | 1 | 1 | 1 |
주1) 당기 중 회사의 종속기업인 (주)퓨어에디티브의 처분으로 당기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당기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한편, 당기의 재무제표는 종속기업처분 이전까지의 성과를 반영한 개별재무제표이며, 비교표시되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요약재무정보는 연결재무제표입니다. |
나. 요약 별도재무정보주식회사 링크솔루션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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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 (제10기) | (제9기) | (제8기) | |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회계 감사인(감사의견) | - | 다 산회계법인 (적정) | 다산회계법인 (적정) |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유동자산] | 13,391,866,766 | 21,938,862,870 | 11,071,782,000 | 9,625,231,041 |
ㆍ당좌자산 | 12,447,985,988 | 19,990,162,167 | 10,495,922,273 | 9,555,908,741 |
ㆍ재고자산 | 943,880,778 | 1,948,700,703 | 575,859,727 | 69,322,300 |
[비유동자산] | 24,588,805,678 | 13,705,021,321 | 6,148,225,505 | 1,752,018,687 |
ㆍ투자자산 | 284,343,407 | 601,894,267 | 322,642,641 | 159,854,146 |
ㆍ유형자산 | 21,623,193,637 | 10,727,081,174 | 4,905,764,174 | 1,001,183,019 |
ㆍ무형자산 | 217,020,716 | 228,903,162 | 64,713,896 | 80,830,223 |
ㆍ기타비유동자산 | 2,464,247,918 | 2,147,142,718 | 855,104,794 | 510,151,299 |
자산총계 | 37,980,672,444 | 35,643,884,191 | 17,220,007,505 | 11,377,249,728 |
[유동부채] | 11,722,154,051 | 12,284,099,509 | 34,518,033,139 | 16,567,775,071 |
[비유동부채] | 5,247,565,193 | 1,155,504,898 | 365,242,587 | 320,186,640 |
부채총계 | 16,969,719,244 | 13,439,604,407 | 34,883,275,726 | 16,887,961,711 |
[자본금] | 465,203,200 | 465,203,200 | 125,000,000 | 125,000,000 |
[기타불입자본] | 42,279,595,410 | 42,112,639,170 | 37,665,193 | 6,425,262 |
[이익잉여금] | (21,733,845,410) | (20,373,562,586) | (17,825,933,414) | (5,642,137,245) |
자본총계 | 21,010,953,200 | 22,204,279,784 | (17,663,268,221) | (5,510,711,983) |
구분 | 2025년 01월 01일~ | 2024년 01월 01일~ | 2023년 01월 01일~ | 2022년 01월 01일~ |
2025년 03월 31일 | 2024년 12월 31일 | 2023년 12월 31일 | 2022년 12월 31일 | |
매출액 | 1,428,821,067 | 11,187,804,975 | 7,360,479,717 | 3,828,774,693 |
영업이익(손실) | (1,696,505,587) | (3,996,265,046) | 795,134,635 | 104,245,789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1,666,114,645) | (3,841,534,696) | (12,511,366,567) | (4,113,589,634) |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7,629,172) | (12,183,796,169) | (4,343,603,273) |
기본주당이익(손실) | (290) | (997) | (6,585) | (2,413) |
희석주당이익(손실) | (290) | (997) | (6,585) | (2,413) |
주1) 당기 중 회사의 종속기업인 (주)퓨어에디티브의 처분으로 당기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당기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한편, 당기의 재무제표는 종속기업처분 이전까지의 성과를 반영한 개별재무제표이며, 비교표시되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요약재무정보는 연결재무제표입니다. |
주2) 당사의 2025년 1분기 재무제표는 개별재무제표이나, 투자자 대상 공시 목적으로 별도재무제표 상에도 2025년 1분기 수치를 기재하였습니다. 당사의 2025년 1분기 재무제표 검토를 수행한 신한회계법인은 연결재무제표만을 대상으로 검토를 수행하였습니다. |
2-1. 연결 재무상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11 기 1분기 2025.03.31 현재 |
제 10 기 2024.12.31 현재 |
제 9 기 2023.12.31 현재 |
제 8 기 2022.12.31 현재 |
(단위 : 원) |
구 분 | 제11기 1분기 | 제 10 기 | 제 9 기 | 제 8 기 |
---|---|---|---|---|
자산 | ||||
유동자산 | 13,391,866,766 | 21,944,904,926 | 11,078,466,102 | 9,630,535,791 |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1,577 | 13,782,920,277 | 3,283,485,382 | 8,140,214,504 |
단기금융상품 | - | - | 5,000,000,000 | 1,000,00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2,082,331,820 | 4,011,488,961 | 2,061,935,290 | 344,403,113 |
기타유동금융자산 | 733,311,283 | 156,248,939 | 16,452,860 | 66,527,253 |
당기법인세자산 | 81,962,420 | 70,605,580 | 16,928,743 | - |
유동재고자산 | 943,880,778 | 1,948,700,703 | 575,859,727 | 69,322,300 |
기타유동자산 | 1,611,728,888 | 1,974,940,466 | 123,804,100 | 10,068,621 |
비유동자산 | 24,588,805,678 | 13,705,021,321 | 6,142,913,247 | 1,759,066,274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84,343,407 | 601,894,267 | 317,330,383 | 115,868,399 |
유형자산 | 20,909,469,396 | 9,898,934,273 | 4,411,818,494 | 971,861,353 |
사용권자산 | 713,724,241 | 828,146,901 | 493,945,680 | 61,005,000 |
무형자산 | 217,020,716 | 228,903,162 | 64,713,896 | 100,180,223 |
이연법인세자산 | 2,464,247,918 | 2,147,142,718 | 855,104,794 | 510,151,299 |
자산총계 | 37,980,672,444 | 35,649,926,247 | 17,221,379,349 | 11,389,602,065 |
부채 | ||||
유동부채 | 11,722,154,051 | 12,284,143,289 | 34,518,076,919 | 16,568,170,971 |
단기차입금 | 10,000,000,000 | 10,000,000,000 | 4,000,000,000 | 700,000,000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303,433,972 | 586,908,074 | 176,025,246 | 148,972,850 |
유동성전환상환우선주부채 | - | 3,679,007,726 | 2,761,301,148 | |
기타유동금융부채 | 772,486,182 | 1,010,251,111 | 797,173,685 | 641,492,946 |
기타 유동부채 | 9,090,658 | 60,219,420 | 203,015,509 | 252,540,617 |
유동성파생금융상품부채 | - | - | 25,242,448,860 | 11,973,948,159 |
당기법인세부채 | - | - | - | 29,662,356 |
유동성장기부채 | 50,000,000 | 50,000,000 | 62,420,000 | 41,560,000 |
유동 리스부채 | 542,725,852 | 538,450,622 | 348,729,962 | 18,692,895 |
유동충당부채 | 44,417,387 | 38,314,062 | 9,255,931 | - |
비유동부채 | 5,247,565,193 | 1,155,504,898 | 365,242,587 | 320,186,640 |
장기차입금 | 4,362,500,000 | 175,000,000 | 225,000,000 | 287,420,000 |
장기미지급금 | 695,872,624 | 685,395,313 | - | - |
비유동 리스부채 | 150,392,117 | 256,911,620 | 111,201,197 | 32,766,640 |
비유동충당부채 | 38,800,452 | 38,197,965 | 29,041,390 | - |
부채총계 | 16,969,719,244 | 13,439,648,187 | 34,883,319,506 | 16,888,357,611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21,010,953,200 | 22,209,006,405 | (17,663,340,221) | (5,510,783,983) |
자본금 | 465,203,200 | 465,203,200 | 125,000,000 | 125,000,000 |
자본잉여금 | 41,191,124,829 | 41,191,124,829 | 21,445,549 | 16,000,000 |
기타자본구성요소 | 1,088,470,581 | 937,514,341 | 32,219,644 | 6,425,262 |
이익잉여금(결손금) | (21,733,845,410) | (20,384,835,965) | (17,842,005,414) | (5,658,209,245) |
비지배지분 | 0 | 1,271,655 | 1,400,064 | 12,028,437 |
자본총계 | 21,010,953,200 | 22,210,278,060 | (17,661,940,157) | (5,498,755,546) |
자본과부채총계 | 37,980,672,444 | 35,649,926,247 | 17,221,379,349 | 11,389,602,065 |
2-2.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11 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10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제 9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제 8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단위 : 원) |
구 분 | 제 11 기 1분기 | 제 10 기 | 제 9 기 | 제 8 기 |
---|---|---|---|---|
수익(매출액) | 1,428,821,067 | 11,187,804,975 | 7,360,479,717 | 3,828,774,693 |
매출원가 | 1,454,330,138 | 8,485,523,173 | 3,337,518,297 | 1,308,730,397 |
매출총이익 | (25,509,071) | 2,702,281,802 | 4,022,961,420 | 2,520,044,296 |
판매비와관리비 | 1,670,996,516 | 6,699,193,248 | 3,244,425,473 | 2,434,871,024 |
영업이익(손실) | (1,696,505,587) | (3,996,911,446) | 778,535,947 | 85,173,272 |
금융수익 | 83,515,289 | 1,322,753,583 | 248,186,200 | 2,364,413,796 |
금융원가 | 56,739,886 | 1,227,058,670 | 13,288,661,626 | 6,568,364,683 |
기타이익 | 7,113,605 | 67,906,961 | 1,925,867 | 20,600,775 |
기타손실 | 3,498,066 | 3,554,912 | 261,981,328 | 2,334,438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666,114,645) | (3,836,864,484) | (12,521,994,940) | (4,100,511,278)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200) | (1,293,905,524) | (327,570,398) | 230,013,639 |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2,958,960) | (12,194,424,542) | (4,330,524,917)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2,830,551) | (12,183,796,169) | (4,326,705,738)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0 |
(128,409) | (10,628,373) | (3,819,179) |
총포괄손익 |
(1,349,009,445) |
(2,542,958,960) | (12,194,424,542) | (4,330,524,917) |
포괄손익의 귀속 | ||||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1,349,009,445) |
(2,542,830,551) | (12,183,796,169) | (4,326,705,738) |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
0 |
(128,409) | (10,628,373) | (3,819,179)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90.00) |
(995.00) | (6,585.00) | (2,413.0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90.00) |
(995.00) | (6,585.00) | (2,413.00) |
2-3. 연결 자본변동표
연결 자본변동표 |
제 11 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10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제 9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제 8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단위 : 원) |
구 분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합계 | |||
2022.01.01 (기초자본) | 125,000,000 | 16,000,000 | (27,799,779) | (1,331,503,507) | (1,218,303,286) | 15,847,616 | (1,202,455,670)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4,326,705,738) | (4,326,705,738) | (3,819,179) | (4,330,524,917) |
유상증자 | - | - | - | - | - | - | - |
무상증자 | - | - | - | - | - | -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 | - | - | - | - | - | - |
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 | - | - | - | - | - | - |
주식보상비용 | - | - | 34,225,041 | - | 34,225,041 | - | 34,225,04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 | - | - | - | - | - | -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 | - | 34,225,041 | (4,326,705,738) | (4,292,480,697) | (3,819,179) | (4,296,299,876) |
2022.12.31 (기말자본) | 125,000,000 | 16,000,000 | 6,425,262 | (5,658,209,245) | (5,510,783,983) | 12,028,437 | (5,498,755,546) |
2023.01.01 (기초자본) | 125,000,000 | 16,000,000 | 6,425,262 | (5,658,209,245) | (5,510,783,983) | 12,028,437 | (5,498,755,546)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2,183,796,169) | (12,183,796,169) | (10,628,373) | (12,194,424,542) |
유상증자 | - | - | - | - | - | - | - |
무상증자 | - | - | - | - | - | -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 | - | - | - | - | - | - |
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 | - | - | - | - | - | - |
주식보상비용 | - | - | 6,264,931 | - | 6,264,931 | - | 6,264,93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 | 5,445,549 | 19,529,451 | - | 24,975,000 | - | 24,975,000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 | 5,445,549 | 25,794,382 | (12,183,796,169) | (12,152,556,238) | (10,628,373) | (12,163,184,611) |
2023.12.31 (기말자본) | 125,000,000 | 21,445,549 | 32,219,644 | (17,842,005,414) | (17,663,340,221) | 1,400,064 | (17,661,940,157) |
2024.01.01 (기초자본) | 125,000,000 | 21,445,549 | 32,219,644 | (17,842,005,414) | (17,663,340,221) | 1,400,064 | (17,661,940,157)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2,542,830,551) | (2,542,830,551) | (128,409) | (2,542,958,960) |
유상증자 | 1,930,000 | 448,956,600 | - | - | 450,886,600 | - | 450,886,600 |
무상증자 | 68,112,500 | (68,112,500) | - | - | - | -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268,490,700 | 40,733,235,536 | - | - | 41,001,726,236 | - | 41,001,726,236 |
주식보상비용 | - | - | 937,514,341 | - | 937,514,341 | - | 937,514,34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1,670,000 | 55,599,644 | (32,219,644) | - | 25,050,000 | - | 25,050,000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340,203,200 | 41,169,679,280 | 905,294,697 | (2,542,830,551) | 39,872,346,626 | (128,409) | 39,872,218,217 |
2024.12.31 (기말자본) | 465,203,200 | 41,191,124,829 | 937,514,341 | (20,384,835,965) | 22,209,006,405 | 1,271,655 | 22,210,278,060 |
2025.01.01 (기초자본) | 465,203,200 | 41,191,124,829 | 937,514,341 | (20,384,835,965) | 22,209,006,405 | 1,271,655 | 22,210,278,060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349,009,445) | (1,349,009,445) | - | (1,349,009,445) |
유상증자 | - | - | - | - | - | - | - |
주식보상비용 | - | - | 150,956,240 | - | 150,956,240 | - | 150,956,240 |
주식선택권의 행사 | - | - | - | - | - | (1,271,655) | (1,271,655)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 | - | 150,956,240 | (1,349,009,445) | (1,198,053,205) | (1,271,655) | (1,199,324,860) |
2025.03.31 (기말자본) | 465,203,200 | 41,191,124,829 | 1,088,470,581 | (21,733,845,410) | 21,010,953,200 | - | 21,010,953,200 |
2-4. 연결 현금흐름표
연결 현금흐름표 |
제 11 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10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제 9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제 8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감사 받지 않은 재무제표) |
(단위 : 원) |
제 11 기 1분기 | 제 10 기 | 제 9 기 | 제 8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83,943,131 | (5,757,741,114) | (786,158,004) | 947,324,395 |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2,958,960) | (12,194,424,542) | (4,330,524,917) |
대손상각비 조정 | (37,100,750) | 195,244,236 | 50,779,302 | 2,643,002 |
기타의 대손상각비 조정 | - | (49,800,000) | 198,638,700 | 0 |
판매보증비 조정 | 6,103,325 | 29,058,131 | 9,255,931 | 0 |
법인세비용 조정 | (317,105,200) | (1,293,905,524) | (327,570,398) | 230,013,639 |
재고자산평가손실 조정 | - | 20,233,500 | 0 | 0 |
감가상각비에 대한 조정 | 395,465,677 | 1,194,699,427 | 391,157,192 | 141,397,106 |
사용권자산상각비 조정 | 137,259,012 | 575,360,634 | 298,828,606 | 20,322,979 |
무형자산상각비에 대한 조정 | 15,311,146 | 50,854,665 | 22,394,357 | 23,063,495 |
무형자산손상차손 조정 | - | 0 | 15,090,000 | 0 |
유형자산손상차손 조정 | - | 0 | 21,483,334 | 0 |
유형자산처분손실 조정 | - | 0 | 20,470,134 | 0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조정 | 172,841 | 194,213 | 208,623 | 0 |
이자비용 조정 | 41,685,259 | 1,160,634,165 | 670,201,211 | 341,413,937 |
리스부채 이자비용 | 14,961,023 | 56,862,798 | 36,037,585 | 2,502,564 |
외화환산손실 | - | 12,266 | 0 | 43,079 |
퇴직급여 조정 | - | 0 | 0 | (11,616,461) |
주식보상비용(환입) 조정 | 150,956,240 | 937,514,341 | 6,264,931 | 34,225,041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0 | 12,582,142,616 | 6,224,193,258 |
이자수익에 대한 조정 | (83,513,486) | (483,338,566) | (247,710,517) | (20,314,248) |
차입금(사채)상환이익 | - | 0 | 0 | (47,474,840)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조정 | - | (3,867,540) | (84,211) | 0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838,536,620) | 0 | (13,374,306) |
파생금융상품거래이익 | - | 0 | 0 | (2,283,177,126) |
기타 현금의 유출 없는 비용등 | - | (788,916) | 0 | 0 |
유형자산처분이익 조정 | (4,771,727) | |||
종속기업처분이익 | (677,883)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1,966,257,890 | (2,144,797,908) | (1,768,311,479) | (25,873,384) |
미수금의 감소(증가) | (406,077,765) | 55,600 | 53,691,379 | 179,864 |
선급금의 감소(증가) | 208,561,366 | (1,654,740,232) | (297,342,496) | 99,747,364 |
부가세대급금의 감소(증가) | 153,815,397 | (153,805,397) | 182,050 | (192,050) |
선급비용의 감소 (증가) | 834,815 | 7,196,997 | (15,213,733) | 3,872,556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6,403,014 | (1,393,074,476) | (506,537,427) | (24,074,300)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83,474,102) | 410,882,828 | 27,052,396 | 82,836,661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51,820,707) | 291,736,268 | (10,758,306) | 102,661,214 |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10,477,311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33,595,262) | (166,389,339) | 61,206,449 | 113,726,870 |
선수금의 증가(감소) | (17,533,500) | 23,593,250 | (110,731,557) | 19,840,803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0,658,127) | (72,440,368) | 169,526,801 | 417,398,245 |
확정급여채무의 증가(감소) | - | 0 | 0 | (153,714,067) |
시외적립자산의 증가(감소) | - | 0 | 0 | 73,390,047 |
이자수취 | 73,796,515 | 459,056,485 | 226,113,609 | 2,708,257 |
이자지급(영업) | (101,422,905) | (320,677,835) | (104,224,348) | (78,173,819) |
법인세환급(납부) | (11,356,840) | (51,809,237) | (63,974,196) | (346,068) |
투자활동현금흐름 | (10,190,389,116) | (2,338,024,754) | (8,092,186,681) | (1,417,701,2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 | (5,000,000,000) | (25,599,918,896) | (1,000,0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 | 10,000,000,000 | 21,599,918,896 | 0 |
유형자산의 취득 | (10,350,920,571) | (6,702,304,586) | (3,875,085,831) | (394,567,440) |
유형자산의 처분 | 4,772,727 | |||
무형자산의 취득 | - | (182,220,168) | 0 | (41,888,011) |
정부보조금의 수취 | - | 0 | 0 | 35,474,501 |
임차보증금의 증가 | - | (563,000,000) | (223,940,850) | (186,241,600) |
임차보증금의 감소 | 156,352,500 | 110,000,000 | 6,840,000 | 169,521,350 |
기타보증금의 처분 | - | (500,000) | 0 | 0 |
종속기업 청산에 따른 현금흐름 | (593,772) | |||
재무활동현금흐름 | 4,062,177,285 | 18,595,200,763 | 4,021,615,563 | 5,385,548,884 |
단기차입금의 증가 | - | 10,000,000,000 | 3,600,000,000 | 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 | (4,000,000,000) | (300,000,000) | 0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12,500,000) | (62,420,000) | (41,560,000) | (16,560,000) |
유동성전환사채의 상환 | - | 0 | 0 | (200,000,000) |
정부보조금의 수령 | - | 731,161,048 | - | - |
정부보조금의 상환 | - | (45,765,735) | -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4,200,000,000 | |||
리스부채의 지급 | (125,322,715) | (508,391,660) | (262,404,437) | (14,071,116) |
전환상환우선주의 발행 | - | 10,432,417,910 | 1,000,605,000 | 5,616,180,000 |
전환우선주의 발행 | - | 1,572,262,600 | 0 | 0 |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 - | 25,050,000 | 24,975,000 | 0 |
유상증자 | - | 450,886,600 | 0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5,844,268,700) | 10,499,434,895 | (4,856,729,122) | 4,915,172,079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3,782,920,277 | 3,283,485,382 | 8,140,214,504 | 3,225,042,425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1,577 | 13,782,920,277 | 3,283,485,382 | 8,140,214,504 |
제 11 (당) 1분기 2025년 01월 01일부터 2025년 03월 31일까지 |
제 10 (전) 1분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03월 31일까지 (검토받지 아니한 분기재무제표) |
주식회사 링크솔루션 |
1. 일반 사항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링크솔루션(이하 "당사")은 2015년 05월 28일에 설립되어 3차원 프린터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차례의 유상증자, 액면분할, 무상증자, 상환전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등을 거쳐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보통주 발행주식 총 수는 4,652,032주이며, 보통주자본금은 465,203천원입니다. 본점 소재지는 경기도 안양시 부림로 170번길 41-4입니다.
한편,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소유주식수 (단위: 주) | 지분율 |
보통주 | ||
최근식 | 1,410,569 | 30.32%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405,450 | 8.72%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338,325 | 7.27%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211,725 | 4.55% |
기타소액주주 | 191,931 | 4.13%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190,575 | 4.10% |
하나증권(주) | 183,450 | 3.94% |
엘앤에스 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157,125 | 3.38%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149,475 | 3.21% |
프라핏홀딩스(주) | 141,075 | 3.03%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2호 | 141,075 | 3.03% |
이앤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128,475 | 2.76%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 128,407 | 2.76% |
YOON HYUNG SUN | 100,050 | 2.15% |
하이테크 2호 | 97,650 | 2.10% |
케이이룸 개인투자조합 1호 | 75,000 | 1.61% |
(주)한국공학대학교 기술지주회사 | 75,000 | 1.61% |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2호 | 66,300 | 1.43%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64,200 | 1.38% |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64,200 | 1.38% |
프로디지 제26호 조합 | 62,250 | 1.34%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4호 | 59,700 | 1.28%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56,400 | 1.21%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2호 | 39,375 | 0.85% |
에이에프더블유피(AFWP)-퍼시픽-벤처라이즈 | 32,100 | 0.69%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1호 | 28,950 | 0.62% |
케이엠 프로젝트 조합 | 28,200 | 0.61% |
에이투지파트너스 주식회사 | 25,000 | 0.54% |
합 계 | 4,652,032 | 100.00% |
(2) 종속기업의 현황 및 변동 당사는 2024년 11월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해산을 결의하였으며, 당분기 중 청산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없습니다.다만, 당분기 및 전분기의 종속기업이 존재하던 기간까지는 종속기업의 손익 등을 연결기준으로 요약분기재무제표에 반영하였습니다.
회사명 | 소재지 | 지분율(%) | 결산월 | 업 종 | |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 | 대한민국 | - | 80.00 | 12월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의 요약분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중간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에 기재할 것으로 요구되는 모든 정보 및 주석사항을 포함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의 정보도 함께 참고하여야 합니다. 당분기 중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청산으로 당분기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당분기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한편, 당분기의 재무제표는 종속기업처분 이전까지의 성과를 반영한 개별재무제표이며, 비교표시되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및 2024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3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는 연결재무제표입니다.
2-2 중요한 회계정책의 변경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의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 및 해석서를 제외하고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 및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개정)
동 개정사항은 다른 통화와의 교환가능성을 평가하고 교환가능성 결여 시 현물환율을 추정하도록 하며 그러한 영향을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정사항은 다른 통화와의 교환가능성 결여로 기업이 노출되는 위험 및 영향을 재무제표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당사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개정) 동 개정사항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결제일 전에 전자지급시스템을 통해 금융부채가 결제된 것을 제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 금융상품의 계약상현금흐름에 대한 평가방법, 2) 비소구 특성이 있는금융자산, 3) 계약상 연계된 금융상품의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또한, 우발특성이 있는 금융상품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에 대한 추가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Volume 11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법인세
당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주석19 참조).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5 참조).
(3) 리스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건물 리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관련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료하기 위해(연장하지 않기 위해) 유의적인 벌과금을 부담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리스개량에 유의적인 잔여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위 이외의 경우 당사는 과거 리스 지속기간과 원가를 포함한 그 밖의 요소와 리스된 자산을 대체하기 위해 요구되는 사업 중단을 고려합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당사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4. 재무위험관리
4.1 재무위험관리요소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가격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위험관리는 당사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시키거나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4.1.1 시장위험
(1) 외환위험
외환위험은 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가 변동될 위험입니다. 당사는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가격위험
당사는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지 않으며, 당분기말 현재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자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3) 이자율 위험
이자율 위험은 미래시장 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조건의 차입금과 예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자율위험관리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의 최소화를 추구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있습니다.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유의적인 변동금리부조건의 차입금은 각각 212,500천원 및 254,140천원 입니다.
당분기 및 전기 중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이자율이 변동할 때 변동이자부 차입금으로 발생하는 이자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당분기 | 전 기 | ||
---|---|---|---|---|
이자비용 | 100bp 상승시 | 2,125 | 100bp 상승시 | 2,250 |
4.1.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를 나타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현금및현금성자산 (주1) | 7,938,147 | 13,782,520 |
매출채권 | 2,082,332 | 4,011,489 |
기타유동금융자산 (주2) | 733,311 | 156,24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주3) | 284,343 | 601,894 |
합 계 | 11,038,133 | 18,552,152 |
(주1) | 신용위험에 노출되지 않은 현금 보유금액은 제외하였습니다. |
(주2) | 미수금 및 임차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3) | 임차보증금 및 기타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손실충당금 설정 전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매출채권 | 기타채권 (주1) | |||
---|---|---|---|---|---|
매출채권 | 손실충당금 | 기대신용 손실률 | 기타채권 | 손실충당금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1,034,773 | 14,214 | 1.4% | 1,017,654 | - |
연체가 발생한 채권: | |||||
3개월 이내 | 1,070,758 | 157,357 | 14.7% | - | - |
3개월~6개월 | 198,531 | 50,159 | 25.3% | - | - |
6개월~9개월 | - | - | - | 148,839 | 148,839 |
9개월 초과 | 3,080 | 3,080 | 100.0% | - | - |
합 계 | 2,307,142 | 224,810 | 1,166,493 | 148,839 |
(주1) | 미수금, 미수수익 및 임차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매출채권 | 기타채권 (주1) | |||
---|---|---|---|---|---|
매출채권 | 손실충당금 | 기대신용 손실률 | 기타채권 | 손실충당금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3,813,164 | 63,771 | 1.7% | 758,143 | - |
연체가 발생한 채권: | |||||
3개월 이내 | 37,931 | 9,053 | 23.9% | - | - |
3개월~6개월 | 415,099 | 183,532 | 44.2% | 148,839 | 148,839 |
6개월~9개월 | 4,126 | 2,475 | - | - | - |
9개월 초과 | 3,080 | 3,080 | 100.0% | - | - |
합 계 | 4,273,400 | 261,911 | 906,982 | 148,839 |
(주1) | 미수금, 미수수익 및 임차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매출채권 | 기타채권 | |
---|---|---|---|
당분기 | 전분기 | 당분기 | |
기 초 | 261,911 | 66,666 | 148,839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12,684 | - |
제 각 | - | - | - |
기 말 | 224,810 | 79,350 | 148,839 |
당사는 손실충당금 설정률(전이율)을 적용하여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매출채권에 대한 손상은 포괄손익계산서상 대손상각비로 순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제각된 금액을 회수하는 경우 회수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대손상각비의 차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1.3 유동성 위험
당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한 금융부채의 잔존 계약만기에 따른 현금유출액(원금과 이자상당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
매입채무 | 303,434 | 303,434 | 303,434 | - |
장ㆍ단기차입금 | 14,412,500 | 14,502,484 | 10,133,905 | 4,368,579 |
기타유동금융부채 (주1) | 772,486 | 772,486 | 772,486 | - |
장ㆍ단기리스부채 | 693,118 | 959,389 | 724,071 | 235,318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주2) | 695,873 | 695,873 | - | 695,873 |
합 계 | 16,877,411 | 17,233,666 | 11,933,896 | 5,299,770 |
(주1) | 미지급금 및 미지급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2) | 장기미지급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
매입채무 | 586,908 | 586,908 | 586,908 | - |
장ㆍ단기차입금 | 10,225,000 | 10,403,044 | 10,219,704 | 183,340 |
기타유동금융부채 (주1) | 1,010,251 | 1,010,251 | 1,010,251 | - |
장ㆍ단기리스부채 | 795,362 | 856,881 | 557,830 | 299,05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주2) | 685,395 | 685,395 | - | 685,395 |
합 계 | 13,302,916 | 13,542,479 | 12,374,693 | 1,167,786 |
(주1) | 미지급금 및 미지급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2) | 장기미지급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상기 만기분석은 할인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이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2. 자본위험 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구조를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당사는 배당조정, 신주발행 등의 정책을 통하여 자본구조를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수정 변경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자본관리의 목적, 정책 및 절차에 대한 어떠한 사항도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부채총계 | 16,969,719 | 13,439,648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2 | 13,782,920 |
순부채 | 9,031,067 | (343,272) |
자본총계 | 21,010,953 | 22,210,278 |
부채비율(순부채/자본총계) | 42.98% | (주1) |
(주1) | 부채비율이 부(-)의 부채비율으로 계산되어,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
5. 금융상품 공정가치
5.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2 | 7,938,652 | 13,782,920 | 13,782,920 |
매출채권 | 2,082,332 | 2,082,332 | 4,011,489 | 4,011,489 |
기타유동금융자산 | 733,311 | 733,311 | 156,249 | 156,24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84,343 | 284,343 | 601,894 | 601,894 |
합 계 | 11,038,638 | 11,038,638 | 18,552,552 | 18,552,552 |
금융부채: | ||||
매입채무 | 303,434 | 303,434 | 586,908 | 586,908 |
단기차입금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772,486 | 772,486 | 1,010,251 | 1,010,251 |
유동성장기부채 | 50,000 | 50,000 | 50,000 | 50,000 |
장기차입금 | 4,362,500 | 4,362,500 | 175,000 | 175,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695,873 | 695,873 | 685,395 | 685,395 |
유동성리스부채 | 542,726 | 542,726 | 538,451 | 538,451 |
리스부채(비유동) | 150,392 | 150,392 | 256,912 | 256,912 |
합 계 | 16,877,411 | 16,877,411 | 13,302,917 | 13,302,917 |
당사는 재무제표에 상각후원가로 인식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5.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내역은 없습니다.
5.3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서열체계 수준 간 이동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의 수준 간 이동은 없습니다.
5.4.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내역
전분기 중 수준3 공정가치 측정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평 가 | 기 말 |
---|---|---|---|---|---|
유동성파생금융상품부채 | 25,242,449 | 6,887,212 | - | (481,710) | 31,647,951 |
6.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의 구분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2 | 13,782,902 |
매출채권 | 2,082,332 | 4,011,489 |
기타유동금융자산 | 733,311 | 156,24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84,343 | 601,894 |
합 계 | 11,038,638 | 18,552,534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구분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
매입채무 | 303,434 | 586,908 |
단기차입금 | 10,000,000 | 1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772,486 | 1,010,251 |
유동성장기부채 | 50,000 | 50,000 |
장기차입금 | 4,362,500 | 175,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695,873 | 685,395 |
유동성리스부채 | 542,726 | 538,451 |
리스부채(비유동) | 150,392 | 256,912 |
합 계 | 16,877,411 | 13,302,917 |
(3)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
이자수익 | 83,514 | 77,573 |
외화환산이익 | 1 | - |
외환차익 | - | 40 |
대손상각비 | - | (12,684)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 |
소 계 | 120,616 | 64,92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572,410 |
파생금융상품평가손실 | - | (90,700) |
소 계 | - | 481,710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
이자비용 | (41,685) | (253,258)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외환차손 | (94) | (1,772) |
소 계 | (56,740) | (263,073) |
합 계 | 63,876 | 283,566 |
7.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현금 | 505 | 400 |
보통예금 | 7,928,743 | 13,766,745 |
별단예금 (주1) | 1,575,214 | 638,887 |
별단예금 정부보조금 (주1) | (1,565,810) | (623,112) |
합 계 | 7,938,652 | 13,782,920 |
(주1) | 국책과제 목적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8.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손실충당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긴 매출채권 | 2,307,142 | 4,273,400 |
손실충당금 | (224,810) | (261,911) |
매출채권(순액) | 2,082,332 | 4,011,489 |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고객이 지불해야 할 금액입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이내에 정산해야 하므로 모두 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매출채권이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거래가격을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의 손상 정책 및 손실 충당금 계산에 대한 사항은 주석4.1.2에서 제공됩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담보는 없습니다.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자산: | ||
미수금 | 554,916 | 148,839 |
미수금손실충당금 | (148,839) | (148,839) |
임차보증금 | 327,234 | 156,249 |
소 계 | 733,311 | 156,249 |
비유동자산: | ||
임차보증금 | 283,843 | 601,394 |
기타보증금 | 500 | 500 |
소 계 | 284,343 | 601,894 |
합 계 | 1,017,654 | 758,143 |
9. 재고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원 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
제품 | 197,600 | - | 197,600 |
재공품 | 330,322 | - | 330,322 |
원재료 | 436,193 | (20,234) | 415,959 |
합 계 | 964,115 | (20,234) | 943,881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원 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
제품 | 197,600 | - | 197,600 |
재공품 | 330,322 | - | 330,322 |
원재료 | 460,813 | (20,234) | 440,579 |
미착품 | 980,200 | - | 980,200 |
합 계 | 1,968,935 | (20,234) | 1,948,701 |
10.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자산: | ||
선급금 | 1,598,804 | 1,807,366 |
선급비용 | 12,925 | 13,759 |
부가세대급금 | - | 153,815 |
합 계 | 1,611,729 | 1,974,940 |
11. 유형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토지 | 150,497 | - | - | - | 150,497 |
건물 | 350,928 | (57,669) | - | - | 293,259 |
기계장치 | 7,282,312 | (2,000,104) | - | (20,580) | 5,261,628 |
차량운반구 | 63,728 | (47,479) | - | - | 16,249 |
비품 | 501,486 | (211,926) | - | - | 289,560 |
시설장치 | 424,838 | (123,913) | - | - | 300,925 |
건설중인자산 | 14,597,351 | - | - | - | 14,597,351 |
합 계 | 23,371,140 | (2,441,091) | - | (20,580) | 20,909,469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토지 | 150,497 | - | - | - | 150,497 |
건물 | 350,928 | (54,686) | - | - | 296,242 |
기계장치 | 7,327,312 | (1,686,953) | (11,283) | (25,661) | 5,603,415 |
차량운반구 | 77,123 | (59,836) | - | - | 17,287 |
비품 | 476,584 | (189,508) | - | - | 287,076 |
시설장치 | 424,838 | (102,672) | - | - | 322,166 |
건설중인자산 | 3,222,251 | - | - | - | 3,222,251 |
합 계 | 12,029,533 | (2,093,655) | (11,283) | (25,661) | 9,898,934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유형자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주1) | 처 분 | 대 체 (주2) | 감가상각비 (주3) | 기 타 (주4) | 기 말 |
---|---|---|---|---|---|---|---|
토지 | 150,497 | - | - | - | - | - | 150,497 |
건물 | 296,242 | - | - | - | (2,983) | - | 293,259 |
기계장치 | 5,603,415 | 6,000 | - | - | (347,787) | - | 5,261,628 |
차량운반구 | 17,287 | - | (1) | - | (1,037) | - | 16,249 |
비품 | 287,076 | 16,651 | - | 8,251 | (22,418) | - | 289,560 |
시설장치 | 322,166 | - | - | - | (21,241) | - | 300,925 |
건설중인자산 | 3,222,251 | 10,398,362 | - | (11,679) | - | 988,417 | 14,597,351 |
합 계 | 9,898,934 | 10,421,013 | (1) | (3,428) | (395,466) | 988,417 | 20,909,469 |
(주1) | 당분기 중 자본화된 이자비용 46,693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입원가 자본화 산정시 적용된 이자율은 3.39% 입니다. |
(주2)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이며, 3,428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주3)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감가상각비는 5,080천원입니다. |
(주4) | 미착품에서 건설중인자산으로 대체된 금액입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처 분 | 대 체 (주1) | 감가상각비 (주2) | 기 말 |
---|---|---|---|---|---|---|
토지 | 150,497 | - | - | - | - | 150,497 |
건물 | 308,173 | - | - | - | (2,983) | 305,190 |
기계장치 | 2,776,161 | 169,664 | - | 116,565 | (173,471) | 2,888,919 |
차량운반구 | 717 | 20,742 | - | - | (1,061) | 20,398 |
비품 | 197,150 | 56,705 | - | - | (5,549) | 248,306 |
시설장치 | 169,838 | 28,590 | - | 23,530 | (8,428) | 213,530 |
건설중인자산 | 809,282 | 500,706 | - | (427,538) | - | 882,450 |
합 계 | 4,411,818 | 776,407 | - | (287,443) | (191,492) | 4,709,290 |
(주1)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이며, 9,871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주2)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감가상각비는 7,172천원입니다. |
(3) 당사의 토지, 건물(장부금액: 443,756천원)은 장기차입금(약정금액: 300,000천원, 차입금액: 212,500천원)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에 담보(채권최고한도액: 360,000천원)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14, 32참조).
12. 리스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의 리스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리스와 관련해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사용권자산: | ||
건물 | 598,860 | 727,966 |
차량운반구 | 114,864 | 100,181 |
합 계 | 713,724 | 828,147 |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리스부채: | ||
유동 | 542,726 | 538,451 |
비유동 | 150,392 | 256,912 |
합 계 | 693,118 | 795,363 |
(2)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변동사항 당분기와 전분기 중 사용권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건 물 | 차량운반구 | 합 계 | 건 물 | 차량운반구 | 합 계 | |
기 초 | 727,966 | 100,180 | 828,146 | 401,676 | 92,270 | 493,946 |
취 득 | - | 23,684 | 23,684 | 29,329 | - | 29,329 |
감가상각비 | (128,259) | (9,000) | (137,259) | (86,299) | (7,714) | (94,013) |
해 지 | (847) | - | (847) | - | - | - |
기 말 | 598,860 | 114,864 | 713,724 | 344,706 | 84,556 | 429,262 |
당분기와 전분기 중 리스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795,362 | 459,931 |
취 득 | 23,683 | - |
상 환 | (125,323) | (82,848) |
이자지급 | (14,961) | (8,043) |
이자비용 | 14,961 | 8,043 |
해 지 | (604) | - |
재측정 | - | - |
기 말 | 693,118 | 377,083 |
유동성 리스부채 | 542,726 | 322,639 |
비유동 리스부채 | 150,392 | 54,444 |
(3) 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
당분기와 전분기 중 리스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사용권자산상각비: | ||
건물 | 128,259 | 86,299 |
차량운반구 | 9,000 | 7,714 |
합 계 | 137,259 | 94,013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단기리스료 | 3,000 | 2,250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 | 3,006 | 2,367 |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리스의 총 현금유출은 각각 131,329천원 및 87,465천원입니다.
13. 무형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208,090 | (208,088) | - | - | 2 |
산업재산권 | 187,474 | (102,948) | - | (13,680) | 70,846 |
소프트웨어 | 192,150 | (45,977) | - | - | 146,173 |
합 계 | 587,714 | (357,013) | - | (13,680) | 217,021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208,090 | (208,088) | - | - | 2 |
산업재산권 | 214,046 | (111,163) | (15,090) | (14,672) | 73,121 |
소프트웨어 | 192,150 | (36,370) | - | - | 155,780 |
합 계 | 614,286 | (355,621) | (15,090) | (14,672) | 228,903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무형자산의 주요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대 체 (주1) | 상 각 (주2) | 기 말 |
---|---|---|---|---|---|
영업권 | 2 | - | - | - | 2 |
산업재산권 | 73,121 | - | 3,429 | (5,704) | 70,846 |
소프트웨어 | 155,780 | - | - | (9,607) | 146,173 |
합 계 | 228,903 | - | 3,429 | (15,311) | 217,021 |
(주1)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입니다. |
(주2)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상각비는 992천원입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대 체 (주1) | 상 각 (주2) | 기 말 |
---|---|---|---|---|---|
영업권 | 2 | - | - | - | 2 |
산업재산권 | 60,359 | - | 9,871 | (5,397) | 64,833 |
소프트웨어 | 4,353 | 97,023 | - | (4,255) | 97,121 |
합 계 | 64,714 | 97,023 | 9,871 | (9,652) | 161,956 |
(주1)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입니다. |
(주2)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상각비는 991천원입니다. |
14. 차입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금융기관 | 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운전자금 | 우리은행 | 3.43 | 10,000,000 | 10,000,000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금융기관 | 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시설자금 | 중소기업은행 | KORIBOR(3M)+1.88 | 212,500 | 225,000 |
시설자금 | 중소기업은행 | 2.93% | 4,2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50,000) | (50,000) | ||
장기차입금 | 4,362,500 | 175,000 |
(3)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장기차입금 상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상환연도 | 금 액 |
---|---|
2025년 | 37,500 |
2026년 | 50,000 |
2027년 | 50,000 |
2028년 이후 | 4,275,000 |
합 계 | 4,412,500 |
(4)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차입금과 관련하여 타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담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담보제공자산 | 담보권자 | 보증금액 | 차입금액 |
---|---|---|---|
토지, 건물 | 중소기업은행 | 360,000 | 212,500 |
보험상품 | 300,000 | ||
토지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 - | 4,200,000 |
(5)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담보 및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보증회사명 | 피보증회사명 | 보증대상 | 보증금액 | 차입금액 |
---|---|---|---|---|
신용보증기금 | 우리은행 | 차입금 | 10,000,000 | 10,000,000 |
대표이사 | 중소기업은행 | 차입금 | 345,000 | 212,500 |
합 계 | 10,345,000 | 10,212,500 |
15. 기타금융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부채: | ||
미지급금 (주1) | 181,093 | 409,513 |
미지급비용 | 591,393 | 600,738 |
소 계 | 772,486 | 1,010,251 |
비유동부채: | ||
장기미지급금 | 695,873 | 685,395 |
합 계 | 1,468,359 | 1,695,646 |
16. 기타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부채: | ||
예수금 | 2,649 | 36,243 |
선수금 | 5,582 | 22,293 |
계약부채 | 860 | 1,683 |
합 계 | 9,091 | 60,219 |
17. 충당부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충당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판매보증충당부채 (주1) | 44,417 | 38,314 |
복구충당부채 (주2) | 38,800 | 38,198 |
합 계 | 83,217 | 76,512 |
(주1) | 판매보증충당부채는 판매한 제품과 관련하여 품질보증 등으로 인하여 장래에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금액을 과거 경험률 등을 기초로 추정하여 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주2) | 복구충당부채는 임대차계약에 의거하여 계약기간이 만료된 후에 기초자산을 반드시원상을 회복하여야 하는 경우, 이러한 원상회복을 위해 시설물을 제거, 해체, 수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의 현재가치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판매보증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38,314 | 9,256 |
증 감 (주1) | 6,103 | - |
기 말 | 44,417 | 9,256 |
(주1) | 당분기 사용액은 10,812천원(전분기: 7,695천원)이며, 판매비와관리비의 소모품비 및 여비교통비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상기 판매보증충당부채의 경제적 효익의 유출이 예상되는 시기는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입니다.
(3)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복구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38,198 | 29,041 |
증 가 | 602 | 544 |
감 소 | - | - |
기 말 | 38,800 | 29,585 |
상기 복구충당부채의 경제적 효익의 유출이 예상되는 시기는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후입니다.
18.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비용으로 인식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퇴직급여 | 90,191 | 57,358 |
19. 법인세비용(수익) 및 이연법인세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법인세비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법인세부담액 | - | - |
일시적차이로 인한 이연법인세 변동액 | (317,105) | (235,608) |
과거 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액 | - | (1,868)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 | (237,476)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과 법인세비용(수익)간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1,666,115) | (2,337,329) |
법인세율로 계산된 법인세수익 | (348,218) | (488,502) |
법인세 효과 : | ||
세무상 과세되지 않는 수익 | - | (2,080,322) |
세무상 차감되지 않는 비용 | 958 | 256 |
이연법인세자산 미인식효과 | - | 2,027,493 |
세액공제 | (55,526) | 88,288 |
이월결손금 | (70,809) | (264,281) |
기 타 | 156,490 | 479,592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 | (237,476) |
(*) 법인세 수익이 발생하였으므로 유효세율을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3)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한 미래 실현가능성은 일시적차이가 실현되는 기간동안 과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전반적인 경제환경과 산업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요소들에 달려 있습니다. 당사는 주기적으로 이러한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 자본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에 관련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당액면금액 | 100 | 100 |
보통주 발행주식수 | 4,652,032 | 4,652,032 |
보통주자본금 | 465,203,200 | 465,203,200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보통주식수 및 자본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주식수 | 자본금 | 주식수 (주1) | 자본금 | |
기 초 | 4,652,032 | 465,203,200 | 1,250,000 | 125,000,000 |
유상증자 | - | - | 19,300 | 1,930,000 |
주식선택권 행사 | - | - | 16,700 | 1,670,000 |
기 말 | 4,652,032 | 465,203,200 | 1,286,000 | 128,600,000 |
(주1) | 전기 중 실시한 액면분할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21. 자본잉여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발행초과금 | 41,169,679 | 41,169,679 |
자기주식처분이익 | 5,446 | 5,446 |
기타의 자본잉여금 | 16,000 | 16,000 |
합 계 | 41,191,125 | 41,191,125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자본잉여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41,191,125 | 21,446 |
유상증자 | - | 448,957 |
주식선택권 행사 | - | 55,599 |
기 말 | 41,191,125 | 526,002 |
22. 주식기준보상
(1) 당사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해서 당사의 임직원에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을 부여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스톡그랜트 (주1) | 주식선택권 | |||
---|---|---|---|---|---|
1차-1 (주1) | 1차-2 (주1) | 2차 | |||
부여일 | 2020년 08월 10일 | 2020년 08월 10일 | 2024년 02월 14일 | ||
부여대상 | 임직원 | 임직원 | 임직원 등 | ||
발행될 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 기명식 보통주 | 기명식 보통주 | ||
부여수량 (주2) | 24,975주 | 25,050주 | 24,975주 | 25,050주 | 199,950주 |
부여방법 | 자기주식교부 | 자기주식교부 또는 신주발행 (주2, 3) | 신주발행 (주2) | ||
행사가격 (주2) | - | - | 1주당 5,740원 | ||
가득조건 | 근속 1년 경과 | 근속 2년 경과 | 근속 2년 경과 | 근속 3년 경과 | 근속 2년 경과 |
행사가능기간 | 2021.08.11~ 2023.08.10 | 2022.08.11~ 2024.08.10 | 2022.08.11~ 2024.08.10 | 2023.08.11~ 2025.08.10 | 2026.02.14~ 2029.02.13 |
(주1) | 당기 이전 행사완료되었습니다. |
(주2) | 전기 중 실시한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주3) | 2024년 2월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교부 또는 신주발행방식으로 부여 가능하도록 조건 변경되었습니다. |
(2)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수량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 분 | 주식선택권 | |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199,950 | 25,050 |
부 여 | - | 199,950 |
행 사 | - | (25,050) |
소 멸 | (17,550) | - |
기 말 | 182,400 | 199,950 |
(3) 보고기간말 현재 유효한 주식선택권의 만기와 행사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부여일 | 만 기 | 주당 행사가격 (단위: 원) | 주식수 (단위: 주) | |
---|---|---|---|---|---|
당분기말 | 전기말 | ||||
1차-1 | 2020-08-10 | 2024-08-10 | 1,000 | - | - |
1차-2 | 2020-08-10 | 2025-08-10 | 1,000 | - | - |
2차 | 2024-02-14 | 2029-02-13 | 5,740 | 182,400 | 199,950 |
합 계 | 182,400 | 199,950 |
(4) 당사는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보상원가를 이항모형을 이용한공정가치접근법을 적용하여 산정했으며, 보상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제반 가정 및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구 분 | 1차-1 | 1차-2 | 2차 |
---|---|---|---|
무위험이자율 | 0.46% ~ 1.36% | 0.46% ~ 1.36% | 3.46% ~ 3.50% |
기대만기 | 3년 | 4년 | 3년 |
주가변동성 | 59.71% | 59.71% | 34.66% |
기대배당률 | - | - | - |
부여일의 주가 (주1) | 2,000 | 2,000 | 15,217 |
부여일의 공정가치 (주1) | 1,218 | 1,286 | 10,230 |
행사가격 (주1) | 1,000 | 1,000 | 5,740 |
(주1) | 전기 중 실시한 액면분할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5) 당분기와 전분기 중 주식기준보상 관련비용으로 인식한 금액은 각각 150,956천원과 170,457천원이며, 전액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23. 기타자본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결제형 주식선택권 | 1,088,471 | 937,514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자본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937,514 | 32,220 |
주식보상비용 | 150,957 | 170,457 |
주식선택권의 행사 | - | (32,220) |
기 말 | 1,088,471 | 170,457 |
2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및 관련 계약부채
24.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1) 당사가 수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
제품매출 | 1,424,648 | 398,908 |
시제품매출(주1) | - | 33,969 |
서비스매출 | 4,173 | 139,641 |
합 계 | 1,428,821 | 572,518 |
(주1) | 전분기 매출액에 포함된 시제품매출 33,969천원에 대응하는 매출원가는 0천원(발생 매출원가 14,693천원에 정부보조금 14,693천원을 상계 후 금액)입니다. |
(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수익인식시점: | ||
한 시점에 인식 | 1,426,548 | 566,836 |
기간에 걸쳐 인식 | 2,273 | 5,682 |
합 계 | 1,428,821 | 572,518 |
24.2 고객과의 계약과 관련된 부채
(1) 당사가 고객과의 계약과 관련하여 인식한 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계약부채 (주1) | 860 | 1,683 |
(주1) | 기타유동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2) 계약부채와 관련하여 인식한 수익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이월된 계약부채와 관련하여 인식한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월된 계약부채와 관련하여 인식한 수익 | - | 162 |
25. 판매비와관리비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급여 | 471,962 | 399,771 |
퇴직급여 | 56,165 | 34,806 |
주식기준보상 | 108,470 | 72,313 |
복리후생비 | 128,314 | 81,261 |
여비교통비 | 36,276 | 33,623 |
접대비 | 21,943 | 11,546 |
통신비 | 2,070 | 1,650 |
세금과공과 | 32,447 | 20,268 |
감가상각비 | 109,916 | 57,868 |
지급임차료 | 15,875 | 3,832 |
판매보증비 | 6,103 | - |
보험료 | 9,269 | 12,156 |
차량유지비 | 8,348 | 6,484 |
경상연구개발비 | 323,461 | 781,590 |
운반비 | 13,734 | 5,238 |
교육훈련비 | 60 | 662 |
도서인쇄비 | 849 | 3,835 |
소모품비 | 52,714 | 14,500 |
지급수수료 | 240,409 | 106,092 |
광고선전비 | 13,057 | 12,560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12,684 |
건물관리비 | 46,191 | 25,901 |
무형자산상각비 | 10,465 | 7,294 |
합 계 | 1,670,997 | 1,705,934 |
26. 경상연구개발비와 정부보조금(1) 경상연구개발비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된 경상연구개발비는 각각 323,461천원 및 781,590천원입니다.
(2) 정부보조금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사가 정부기관 등으로부터 수령한 보조금의 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보조금 개요 | 보조금 수령액 | |||
총괄주관기관 | 내 역 | 사업기간 | 당분기 | 전분기 |
산업통상자원부 |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 21.04.01~25.12.31 | 230,400 | 226,500 |
산업통상자원부 | 전자시스템산업기술개발-3D프린팅 융합실증기술개발 | 22.07.01~24.12.31 | - | 310,000 |
산업통상자원부 | 소재부품기술개발-이종기술융합형 | 22.08.01~24.12.31 | - | 534,000 |
산업통상자원부 |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 23.01.01~24.12.31 | - | 190,000 |
산업통상자원부 | 전사적DX기술개발사업 | 23.04.01~25.12.31 | 504,000 | 119,533 |
중소벤처기업부 | 스케일업팁스 | 23.04.01~26.03.31 | - | 380,000 |
(재)대전테크노파크 | 대전형 융합신산업 선도사업 | 23.12.01~24.09.30 | - | 100,000 |
중소벤처기업부 | 구매연계형 | 23.04.01~25.03.31 | 101,850 | 216,806 |
중소벤처기업부 | 초격차 | 24.04.19~24.12.01 | 125,000 | - |
중소벤처기업부 | 구매연계(대전) | 24.10.01~26.09.30 | 237,500 | - |
합 계 | 1,198,750 | 2,076,839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수령한 정부보조금의 사용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내 역 | 당분기 | 전분기 |
기초 미사용잔액 | 623,112 | 81,194 |
수령액 | 1,198,750 | 2,076,839 |
비용상계(판매비와관리비) | (256,052) | (55,951) |
비용상계(매출원가) | - | - |
기말 미사용잔액 | 1,565,810 | 2,102,082 |
3) 당사는 자산취득에 사용한 정부보조금을 관련자산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당분기와 전분기 중 정부보조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감가상각비 상계 | 기 말 |
기계장치 | 25,661 | (5,081) | 20,580 |
특허권 | 14,672 | (992) | 13,680 |
합 계 | 40,333 | (6,073) | 34,260 |
② 전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감가상각비 상계 | 기 말 |
기계장치 | 48,810 | (7,172) | 41,638 |
특허권 | 18,636 | (991) | 17,645 |
합 계 | 67,446 | (8,163) | 59,283 |
27.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수익 | 83,514 | 77,573 |
외화환산이익 | 1 | - |
외환차익 | - | 40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572,410 |
합 계 | 83,515 | 650,023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비용 | 41,685 | 253,258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외환차손 | 94 | 1,772 |
파생금융상품평가손실 | - | 90,700 |
합 계 | 56,740 | 353,773 |
28.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유형자산처분이익 | 4,772 | - |
잡이익 | 2,342 | 2 |
합 계 | 7,114 | 2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173 | - |
잡손실 | 3,325 | 705 |
합 계 | 3,498 | 705 |
29.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를 성격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제품의 변동 | (50,250) | (327,054) |
원재료 등의 사용 | 593,852 | 1,236,853 |
종업원급여 | 726,511 | 545,950 |
주식보상비용 | 150,957 | 170,457 |
감가상각비, 사용권자산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548,036 | 295,157 |
외주가공비 및 외주용역비 | 94,054 | 28,733 |
지급수수료 | 267,290 | 154,271 |
복리후생비 | 159,127 | 98,783 |
여비교통비 | 42,124 | 36,277 |
수도광열비 | 29,815 | 32,486 |
광고선전비 | 13,057 | 12,560 |
경상연구개발비 | 267,759 | 741,581 |
소모품비 | 103,712 | 40,940 |
리스료 및 임차료 | 66,125 | 34,485 |
대손상각비(환입) | (37,100) | 12,684 |
판매보증비(환입) | 6,103 | - |
세금과공과 | 38,373 | 22,940 |
기 타 | 105,782 | 68,290 |
합 계 | 3,125,327 | 3,205,393 |
30. 주당손익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사의 보통주기본주당손익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주)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당사 소유지분 분기순손익 | (1,349,009) | (2,099,759)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주1) | 4,652,032 | 1,890,897 |
보통주기본주당손실 | (290)원 | (1,110)원 |
(주1) | 전기에 발생한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가중평균발행주식수 (주1) | 4,652,032 | 1,890,89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4,652,032 | 1,890,897 |
(주1) | 전기에 발생한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반영하였습니다. |
① 가중평균발행주식수
(당분기) | (단위: 주) |
구분 | 일자 | 유통보통주식수 | 가중치 | 적수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2025-01-01 | 4,652,032 | 89 | 414,030,848 |
합계 | 89 | 414,030,848 |
가중평균발행주식수: 414,030,848 / 89일 = 4,652,032
(전분기) | (단위: 주) |
구분 | 일자 | 유통보통주식수 | 가중치 | 적수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2024-01-01 | 1,875,000 | 56 | 105,000,000 |
스톡옵션 행사 | 2024-02-26 | 1,900,050 | 14 | 26,600,700 |
유상증자 | 2024-03-11 | 1,929,000 | 20 | 38,580,000 |
합계 | 90 | 170,180,700 |
가중평균발행주식수: 170,180,700 / 90일 = 1,890,897(3) 희석주당손실
당분기와 전분기의 희석주당손실은 잠재적보통주에 의한 희석효과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기본주당손익과 동일합니다.
31. 현금흐름표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분기순이익(손실) | (1,349,009) | (2,099,853) |
조정: |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12,684 |
판매보증비 | 6,103 | -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 | (237,476) |
감가상각비 | 395,466 | 191,492 |
사용권자산상각비 | 137,259 | 94,013 |
무형자산상각비 | 15,311 | 9,652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173 | - |
이자비용 | 41,685 | 253,258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주식보상비용 | 150,956 | 170,457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90,700 |
이자수익 | (83,513) | (77,573) |
외화환산이익 | - | -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572,410) |
유형자산처분이익 | (4,772) | - |
종속기업처분이익 | (678)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1,966,258 | 1,676,305 |
미수금의 감소(증가) | (406,078) | (250,419) |
선급금의 감소(증가) | 208,561 | (1,132,580)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835 | 1,905 |
부가세대급금의 감소(증가) | 153,815 | (148)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6,403 | (620,404)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83,474) | 36,232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51,821) | (27,348) |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10,477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33,595) | (172,559) |
선수금의 증가(감소) | (17,534) | (162)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0,657) | (268,025)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22,926 | (2,914,216) |
(2) 현금의 유입유출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사항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11,679 | 427,537 |
사용권자산의 증가 | 23,683 | 29,329 |
계약해지에 따른 리스부채의 감소 | 16,486 | -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12,500 | 12,500 |
리스부채의 유동성 대체 | 542,726 | 319,756 |
임차보증금의 유동성대체 | 216,310 | - |
유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의 증가 | 23,400 | - |
미착품의 건설중인자산 대체 | 988,417 | - |
(3)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내용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재무활동 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기 말 | ||
---|---|---|---|---|---|---|
상 각 | 리스의 취득 | 기 타 (주1) | ||||
장ㆍ단기차입금 | 10,225,000 | 4,187,500 | - | - | - | 14,412,500 |
장ㆍ단기리스부채 | 795,362 | (125,323) | - | 23,683 | (603) | 693,119 |
(주1) | 기타증감은 리스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재무활동 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기 말 | ||
---|---|---|---|---|---|---|
상 각 | 리스의 취득 | 기 타 (주1) | ||||
장ㆍ단기차입금 | 4,287,420 | (16,640) | - | - | - | 4,270,780 |
장ㆍ단기리스부채 | 459,931 | (82,848) | - | - | - | 377,083 |
상환전환우선주부채 | 3,679,008 | 8,432,514 | 204,044 | - | (5,608,969) | 6,706,597 |
전환우선주부채 | - | 1,572,263 | 3,074 | - | (1,278,244) | 297,093 |
(주1) | 기타증감은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내재파생상품 분리인식에 따른 파생금융상품부채인식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32.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
(1)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약정사항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금융기관 | 내 역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
중소기업은행 | 중소기업시설자금대출 | 300,000 | 212,500 |
중소기업시설자금대출(토지분양자금) | 4,200,000 | 4,200,000 | |
우리은행 | 기업자금대출 | 7,400,000 | 7,400,000 |
기업자금대출 | 2,600,000 | 2,600,000 | |
합 계 | 14,500,000 | 14,412,500 |
(2)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담보 및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보증회사명 | 피보증회사명 | 보증대상 | 보증금액 |
---|---|---|---|
신용보증기금 | 우리은행 | 차입금 상환 | 10,000,000 |
대표이사 | 중소기업은행 | 차입금 상환 | 345,000 |
KB캐피탈 | 자동차 리스료 | 60,911 | |
합 계 | 10,405,911 |
(3)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을 위해 제공한 담보 및 보증은 없습니다.
(4) 당사의 토지, 건물(장부금액: 443,756천원)은 단기차입금(약정금액: 300,000천원, 차입금액: 212,500천원)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에 담보(채권최고한도액: 360,000천원)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11, 14참조). 또한,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 가입한 Ready기업종합보험은 중소기업은행(차입금액: 212,500천원)에 대한 담보제공 목적으로 질권이 설정(설정금액: 300,000천원)되어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토지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장기차입금(약정금액: 4,200,000천원, 차입금액: 4,200,000천원)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5) 당사는 계약이행 및 하자보증 등을 목적으로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246,586천원의 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6)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진행중인 소송사건은 없습니다.
33. 특수관계자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당사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 및 기업 (주1) | 대표이사 | 대표이사 |
케이이룸(K-IRUM)개인투자조합 1호 | 케이이룸(K-IRUM)개인투자조합 1호 |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 2호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 2호 | |
케이오씨피 프로젝트 제1호 벤처투자조합 | 케이오씨피 프로젝트 제1호 벤처투자조합 |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 2호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 2호 | |
프라핏홀딩스 주식회사 | 프라핏홀딩스 주식회사 |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
위청년메이트펀드 1호 | 위청년메이트펀드 1호 |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 4호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 4호 | |
엘앤에스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엘앤에스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
하나증권 주식회사 | 하나증권 주식회사 | |
AFWP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AFWP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
프라핏-벡터 신기술투자조합 2호 | 프라핏-벡터 신기술투자조합 2호 | |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펀드 2호 |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펀드 2호 |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
신영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신영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
이엔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이엔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주1) | 대표이사를 제외한 특수관계자는 전전기말 현재 상환전환우선주 투자자였으나, 전기중 전환권을 행사하여 보통주 주주에 해당합니다. 해당 투자자들은, 지분율이 20%에미달하나 투자계약에 따라 경영사항에 대한 동의권 및 협의권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의사결정 및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채권ㆍ채무 내역은 없습니다.
(3) 전분기 중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특수관계자명 | 관련계정 | 기 초 | 증 가 | 감 소 | 주주간 거래 | 기 말 |
---|---|---|---|---|---|---|---|
당사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신용보증기금 | 상환전환우선주 | 319,950 | - | - | (319,950) | - |
케이이룸(K-IRUM)개인투자조합 1호 | 상환전환우선주 | 150,000 | - | (150,000) | - | - |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100,014 | - | (100,014) | - | - | |
케이오씨피 프로젝트 제1호 벤처투자조합 | 상환전환우선주 | 99,947 | - | - | - | 99,947 |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상환전환우선주 | 199,894 | - | - | - | 199,894 |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500,000 | - | - | - | 500,000 | |
프라핏홀딩스 주식회사 | 상환전환우선주 | 500,000 | - | - | - | 500,000 |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상환전환우선주 | 404,838 | - | - | - | 404,838 | |
위청년메이트펀드 1호 | 상환전환우선주 | 1,191,855 | 1,499,840 | - | - | 2,691,695 |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상환전환우선주 | 1,713,405 | - | - | - | 1,713,405 |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 4호 | 상환전환우선주 | 644,040 | - | - | - | 644,040 | |
엘앤에스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상환전환우선주 | 872,250 | - | - | - | 872,250 | |
하나증권 주식회사 | 상환전환우선주 | 590,895 | 1,199,639 | - | - | 1,790,534 | |
AFWP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970,275 | - | - | - | 970,275 | |
프라핏-벡터 신기술투자조합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413,460 | - | - | - | 413,460 | |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펀드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1,000,605 | - | - | - | 1,000,605 |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1,232,346 | - | 140,700 | 1,373,046 |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499,947 | - | - | 499,947 | |
신영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999,894 | - | - | 999,894 | |
이엔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상환전환우선주 | - | 2,000,955 | - | - | 2,000,955 |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999,894 | - | - | 999,894 |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상환전환우선주 | - | - | - | 179,250 | 179,250 |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전환우선주 | - | 1,572,263 | - | - | 1,572,263 |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 | - | - | ||
합 계 | 9,671,428 | 10,004,778 | (250,014) | - | 19,426,192 |
(4)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를 위하여 제공한 담보 및 보증 내역은 없습니다.
(5)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담보 및 보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제공자 | 제공받는자 | 내 용 | 보증금액 |
---|---|---|---|---|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개인 | 대표이사 | 우리은행 | 차입금 상환 | 345,000 |
KB캐피탈 | 자동차 리스료 | 60,911 |
(6) 당사는 2024년 11월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해산을 결의하였으며, 당분기 중 청산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비지배지분을 보유한 대표이사에게 청산대가로 593천원을 지급하였습니다. (7)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주요 경영진은 당사의 기업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임원이며,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급여 | 81,456 | 74,000 |
퇴직급여 | 6,784 | 5,625 |
주식보상비용 | 27,813 | 18,542 |
합 계 | 116,053 | 98,167 |
34. 영업부문 정보
(1)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보고부문이 단일부문에해당하므로 별도의 사업부문별 정보를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수익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제품매출 | 1,424,648 | 432,877 |
서비스매출 | 4,173 | 139,641 |
합 계 | 1,428,821 | 572,518 |
(3) 고객이 소재하는 지역별 매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국내 | 1,428,821 | 572,518 |
국외 | - | - |
합 계 | 1,428,821 | 572,518 |
(4)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사 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들로부터의 매출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A사 | 450,000 | - |
B사 | 187,140 | - |
C사 | 155,000 | - |
D사 | 31,500 | 120,000 |
E사 | - | 90,641 |
F사 | 47,500 | 80,000 |
합 계 | 871,140 | 290,641 |
4-1.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 |
제 11 기 1분기 2025.03.31 현재 |
제 10 기 2024.12.31 현재 |
제 9 기 2023.12.31 현재 |
제 8 기 2022.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11 기 1분기 | 제 10 기 |
제 9 기 |
제 8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13,391,866,766 | 21,938,862,870 |
11,071,782,000 |
9,625,231,041 |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1,577 | 13,776,888,221 |
3,276,811,280 |
8,135,101,804 |
단기금융상품 |
- |
5,000,000,000 |
1,000,000,000 |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2,082,331,820 | 4,011,488,961 |
2,061,935,290 |
344,403,113 |
기타유동금융자산 |
733,311,283 | 156,248,939 |
16,452,860 |
66,527,253 |
당기법인세자산 |
81,962,420 | 70,605,580 |
16,928,743 |
- |
유동재고자산 |
943,880,778 | 1,948,700,703 |
575,859,727 |
69,322,300 |
기타유동자산 |
1,611,728,888 | 1,974,930,466 |
123,794,100 |
9,876,571 |
비유동자산 |
24,588,805,678 | 13,705,021,321 |
6,148,225,505 |
1,752,018,687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 | 601,894,267 |
317,330,383 |
112,028,399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284,343,407 | - |
5,312,258 |
47,825,747 |
유형자산 |
20,909,469,396 | 9,898,934,273 |
4,411,818,494 |
940,178,019 |
사용권자산 |
713,724,241 | 828,146,901 |
493,945,680 |
61,005,000 |
무형자산 |
217,020,716 | 228,903,162 |
64,713,896 |
80,830,223 |
이연법인세자산 |
2,464,247,918 | 2,147,142,718 |
855,104,794 |
510,151,299 |
자산총계 |
37,980,672,444 | 35,643,884,191 |
17,220,007,505 |
11,377,249,728 |
부채 |
||||
유동부채 |
11,722,154,051 | 12,284,099,509 |
34,518,033,139 |
16,567,775,071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10,000,000,000 | 586,908,074 |
176,025,246 |
148,972,850 |
단기차입금 |
303,433,972 | 10,000,000,000 |
4,000,000,000 |
700,000,000 |
유동성전환상환우선주부채 |
- | - |
3,679,007,726 |
2,761,301,148 |
전환우선주부채 |
- | - | -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772,486,182 | 1,010,207,331 |
797,129,905 |
641,097,046 |
기타 유동부채 |
9,090,658 | 60,219,420 |
203,015,509 |
252,540,617 |
유동성파생금융상품부채 |
- | - |
25,242,448,860 |
11,973,948,159 |
당기법인세부채 |
- | - | - |
29,662,356 |
유동성장기부채 |
50,000,000 | 50,000,000 |
62,420,000 |
41,560,000 |
유동 리스부채 |
542,725,852 | 538,450,622 |
348,729,962 |
18,692,895 |
유동충당부채 |
44,417,387 | 38,314,062 |
9,255,931 |
- |
비유동부채 |
5,247,565,193 | 1,155,504,898 |
365,242,587 |
320,186,640 |
장기차입금 |
4,362,500,000 | 175,000,000 |
225,000,000 |
287,420,000 |
장기미지급금 |
695,872,624 | 685,395,313 | - | - |
비유동 리스부채 |
150,392,117 | 256,911,620 |
111,201,197 |
32,766,640 |
비유동충당부채 |
38,800,452 | 38,197,965 |
29,041,390 |
- |
부채총계 |
16,969,719,244 | 13,439,604,407 |
34,883,275,726 |
16,887,961,711 |
자본 |
- | - | - | |
자본금 |
465,203,200 | 465,203,200 |
125,000,000 |
125,000,000 |
자본잉여금 |
41,191,124,829 | 41,175,124,829 |
5,445,549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088,470,581 | 937,514,341 |
32,219,644 |
6,425,262 |
이익잉여금(결손금) |
-21,733,845,410 | (20,373,562,586) |
(17,825,933,414) |
(5,642,137,245) |
자본총계 |
21,010,953,200 | 22,204,279,784 |
(17,663,268,221) |
(5,510,711,983) |
자본과부채총계 |
37,980,672,444 | 35,643,884,191 |
17,220,007,505 |
11,377,249,728 |
4-2.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
제 11 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10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제 9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제 8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11 기 1분기 | 제 10 기 |
제 9 기 |
제 8 기 |
|
---|---|---|---|---|
수익(매출액) |
1,428,821,067 | 11,187,804,975 |
7,360,479,717 |
3,828,774,693 |
매출원가 |
1,454,330,138 | 8,485,523,173 |
3,337,518,297 |
1,308,730,397 |
매출총이익 |
(25,509,071) | 2,702,281,802 |
4,022,961,420 |
2,520,044,296 |
판매비와관리비 |
1,670,996,516 | 6,698,546,848 |
3,227,826,785 |
2,415,798,507 |
영업이익(손실) |
(1,696,505,587) | (3,996,265,046) |
795,134,635 |
104,245,789 |
금융수익 |
83,515,289 | 1,322,747,359 |
248,179,818 |
2,364,405,563 |
금융원가 |
56,739,886 | 1,227,058,670 |
13,288,661,626 |
6,568,364,683 |
기타이익 |
7,113,605 | 67,906,961 |
1,902,087 |
20,600,775 |
기타손실 |
3,498,066 | 8,865,300 |
267,921,481 |
34,477,078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666,114,645) | (3,841,534,696) |
(12,511,366,567) |
(4,113,589,634)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200) | (1,293,905,524) | (327,570,398) |
230,013,639 |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7,629,172) |
(12,183,796,169) |
(4,343,603,273) |
총포괄손익 |
(1,349,009,445) | (2,547,629,172) |
(12,183,796,169) |
(4,343,603,273)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90.00) | (997.00) |
(6,585.00) |
(2,413.0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90.00) | (997.00) |
(6,585.00) |
(2,413.00) |
4-3.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11 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10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제 9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제 8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22.01.01 (기초자본) |
125,000,000 | - | (27,799,779) | (1,298,533,972) | (1,201,333,751)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4,343,603,273) | (4,343,603,273)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유상증자 |
- | - | - | - | - |
무상증자 |
- | - | - | -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 | - | - | - | - |
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 | - | - | - | - |
주식보상비용 |
- | - | 34,225,041 | - | 34,225,04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 | - | - | - | -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 | - | 34,225,041 | (4,343,603,273) | (4,309,378,232) |
2022.12.31 (기말자본) |
125,000,000 | - | 6,425,262 | (5,642,137,245) | (5,510,711,983) |
2023.01.01 (기초자본) |
125,000,000 | - | 6,425,262 | (5,642,137,245) | (5,510,711,983)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2,183,796,169) | (12,183,796,169)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유상증자 |
- | - | - | - | - |
무상증자 |
- | - | - | -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 | - | - | - | - |
주식보상비용 |
- | - | 6,264,931 | - | 6,264,93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 | 5,445,549 | 19,529,451 | - | 24,975,000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 | 5,445,549 | 25,794,382 | (12,183,796,169) | (12,152,556,238) |
2023.12.31 (기말자본) |
125,000,000 | 5,445,549 | 32,219,644 | (17,825,933,414) | (17,663,268,221) |
2024.01.01 (기초자본) |
125,000,000 | 5,445,549 | 32,219,644 | (17,825,933,414) | (17,663,268,221)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2,547,629,172) | (2,547,629,172)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유상증자 |
1,930,000 | 448,956,600 | - | - | 450,886,600 |
무상증자 |
68,112,500 | (68,112,500) | - | - | - |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보통주 전환 |
268,490,700 | 40,733,235,536 | - | - | 41,001,726,236 |
주식보상비용 |
- | - | 937,514,341 | - | 937,514,34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1,670,000 | 55,599,644 | (32,219,644) | - | 25,050,000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340,203,200 | 41,169,679,280 | 905,294,697 | (2,547,629,172) | 39,867,548,005 |
2024.12.31 (기말자본) |
465,203,200 | 41,175,124,829 | 937,514,341 | (20,373,562,586) | 22,204,279,784 |
2025.01.01 (기초자본) | 465,203,200 | 41,191,124,829 | 937,514,341 | (20,384,835,965) | 22,210,278,060 |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1,349,009,445) | |||
유상증자 | |||||
주식보상비용 | 150,956,240 | 150,956,240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1,271,655) |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150,956,240 | (1,349,009,445) | (1,199,324,860) | ||
2025.03.31 (기말자본) | 465,203,200 | 41,191,124,829 | 1,088,470,581 | (21,733,845,410) | 21,010,953,200 |
4-4.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11 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10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제 9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제 8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
(감사 받지 않은 재무제표) |
(단위 : 원) |
제 11 기 1분기 | 제 10 기 |
제 9 기 |
제 8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83,943,131 | (5,757,099,068) | (783,879,406) | 965,972,092 |
당기순이익(손실) |
(1,349,009,445) | (2,547,629,172) | (12,183,796,169) | (4,343,603,273) |
외화환산손실 |
(37,100,750) | 12,266 | - | 43,079 |
대손상각비 조정 |
- | 195,244,236 | 50,779,302 | 2,643,002 |
기타의대손상각비(환입) |
6,103,325 | - | 198,638,700 | - |
판매보증비 조정 |
(317,105,200) | 29,058,131 | 9,255,931 | - |
법인세비용 |
- | 1,293,905,524 | 327,570,398 | (230,013,639) |
재고자산평가손실 조정 |
395,465,677 | 20,233,500 | - | - |
투자증권손상차손 |
137,259,012 | 5,312,258 | 42,513,489 | 32,174,253 |
감가상각비에 대한 조정 |
15,311,146 | 1,194,699,427 | 380,957,192 | 131,197,106 |
사용권자산상각비에 대한 조정 |
- | 575,360,634 | 298,828,606 | 20,322,979 |
무형자산상각비에 대한 조정 |
- | 50,854,665 | 18,134,357 | 18,803,495 |
유형자산처분손실 조정 |
- | - | 20,470,134 | -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조정 |
172,841 | 194,213 | 208,623 | - |
기타의 대손상각비 조정 |
41,685,259 | (49,800,000) | - | - |
이자비용 조정 |
14,961,023 | 1,160,634,165 | 670,201,211 | 341,413,937 |
리스부채 이자비용 |
- | 56,862,798 | 36,037,585 | 2,502,564 |
퇴직급여 조정 |
- | - | - | (11,616,461) |
주식보상비용(환입) 조정 |
150,956,240 | 937,514,341 | 6,264,931 | 34,225,041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 | 12,582,142,616 | 6,224,193,258 |
이자수익에 대한 조정 |
(83,513,486) | (483,332,342) | (247,704,135) | (20,306,025) |
차입금(사채)상환이익 |
- | - | - | (47,474,840)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 | (3,867,540) | (84,211) | -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838,536,620 | - | 13,374,006 |
파생금융상품거래이익 |
- | - | - | (2,283,177,126) |
기타 현금의 유출 없는 비용등 |
- | (788,916) | - | - |
유형자산처분이익 조정 | (4,771,727) | |||
종속기업처분이익 | (677,883)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1,966,257,890 | (2,144,797,908) | (1,768,311,479) | (25,873,674) |
미수금의 감소(증가) |
(406,077,765) | 55,600 | 53,691,379 | 179,864 |
선급금의 감소(증가) |
208,561,366 | (1,654,740,232) | (297,342,496) | 99,296,294 |
부가가치세선급금의감소(증가) |
153,815,397 | (153,805,397) | - | - |
선급비용의 감소 (증가) |
834,815 | 7,196,997 | (15,213,733) | 3,872,556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6,403,014 | (1,393,074,476) | (506,537,427) | (24,074,300)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83,474,102) | 410,882,828 | 27,052,396 | 90,597,861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51,820,707) | 291,736,268 | (10,406,186) | 102,859,094 |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10,477,311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33,595,262) | (166,389,339) | 61,206,449 | 116,273,650 |
선수금의 증가(감소) |
(17,533,500) | 23,593,250 | (110,731,557) | 19,840,803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0,658,127) | (72,440,368) | 169,526,801 | 421,434,335 |
확정급여채무의현재가치의 증가(감소) |
- | - | - | (153,714,067) |
사외적립자산의 증가 (감소) |
- | - | - | 73,390,047 |
이자수취 |
73,796,515 | 459,050,261 | 226,107,227 | 2,700,024 |
이자지급(영업) |
(101,422,905) | (320,677,835) | (104,224,348) | (78,173,819) |
법인세환급(납부) |
(11,356,840) | (51,809,237) | (63,974,196) | (617,198) |
투자활동현금흐름 |
(10,190,389,116) | (2,338,024,754) | (8,096,026,681) | (1,417,701,2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 | (5,000,000,000) | (25,599,918,896) | (1,000,0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 | 10,000,000,000 | 21,599,918,896 | - |
유형자산의 취득 |
(10,350,920,571) | (6,702,304,586) | (3,875,085,831) | (394,567,440) |
유형자산의 처분 | 4,772,727 | |||
무형자산의 취득 |
- | (182,220,168) | - | (41,888,011) |
정부보조금의 수취 |
- | - | - | 35,474,501 |
임차보증금의 증가 |
- | (563,000,000) | (223,940,850) | (186,241,600) |
임차보증금의 감소 |
156,352,500 | 110,000,000 | 3,000,000 | 169,521,350 |
기타보증금의 증가 |
- | 500,000 | - | - |
종속기업 청산에 따른 현금흐름 | (593,772) | |||
재무활동현금흐름 |
4,062,177,285 | 18,595,200,763 | 4,021,615,563 | 5,385,548,884 |
단기차입금의 증가 |
- | 10,000,000,000 | 3,60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 | (4,000,000,000) | (300,000,000) | -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12,500,000) | 62,420,000 | 41,560,000 | 16,560,000 |
유동성전환사채의 상환 |
- | - | - | (200,000,000) |
장기차입금의 증가 |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 | 731,161,048 | - | - |
정부보조금의 상환 | 4,200,000,000 | (45,765,735) | - | - |
리스부채의 지급 |
(125,322,715) | (508,391,660) | (262,404,437) | (14,071,116) |
전환상환전환우선주의 발행 |
- | 10,432,417,910 | 1,000,605,000 | 5,616,180,000 |
전환우선주의 발행 |
- | 1,572,262,600 | - | - |
주식선택권행사로 인한 현금유입 |
- | 25,050,000 | 24,975,000 | - |
유상증자 |
- | 450,886,600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5,844,268,700) | 10,500,076,941 | (4,858,290,524) | 4,933,819,776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3,782,920,277 | 3,276,811,280 | 8,135,101,804 | 3,201,282,028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1,577 | 13,776,888,221 | 3,276,811,280 | 8,135,101,804 |
제 11 (당) 1분기 2025년 01월 01일부터 2025년 03월 31일까지 |
제 10 (전) 1분기 2024년 01월 01일부터 2024년 03월 31일까지(검토받지 아니한 분기재무제표) |
주식회사 링크솔루션 |
1. 일반 사항(1) 회사의 개요주식회사 링크솔루션(이하 "당사")은 2015년 05월 28일에 설립되어 3차원 프린터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차례의 유상증자, 액면분할, 무상증자, 상환전환우선주 및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등을 거쳐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보통주 발행주식 총 수는 4,652,032주이며, 보통주자본금은 465,203천원입니다. 본점 소재지는 경기도 안양시 부림로 170번길 41-4입니다.
한편,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소유주식수 (단위: 주) | 지분율 |
보통주 | ||
최근식 | 1,410,569 | 30.32%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405,450 | 8.72%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338,325 | 7.27%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211,725 | 4.55% |
기타소액주주 | 191,931 | 4.13%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190,575 | 4.10% |
하나증권(주) | 183,450 | 3.94% |
엘앤에스 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157,125 | 3.38%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149,475 | 3.21% |
프라핏홀딩스(주) | 141,075 | 3.03%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2호 | 141,075 | 3.03% |
이앤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128,475 | 2.76%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 128,407 | 2.76% |
YOON HYUNG SUN | 100,050 | 2.15% |
하이테크 2호 | 97,650 | 2.10% |
케이이룸 개인투자조합 1호 | 75,000 | 1.61% |
(주)한국공학대학교 기술지주회사 | 75,000 | 1.61% |
프라핏-벡터신기술투자조합2호 | 66,300 | 1.43%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64,200 | 1.38% |
신영 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64,200 | 1.38% |
프로디지 제26호 조합 | 62,250 | 1.34%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4호 | 59,700 | 1.28%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56,400 | 1.21%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2호 | 39,375 | 0.85% |
에이에프더블유피(AFWP)-퍼시픽-벤처라이즈 | 32,100 | 0.69%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1호 | 28,950 | 0.62% |
케이엠 프로젝트 조합 | 28,200 | 0.61% |
에이투지파트너스 주식회사 | 25,000 | 0.54% |
합 계 | 4,652,032 | 100.00% |
(2) 종속기업의 현황 및 변동당사는 2024년 11월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해산을 결의하였으며, 당분기 중 청산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없습니다.다만, 당분기 및 전분기의 종속기업이 존재하던 기간까지는 종속기업의 손익 등을 연결기준으로 요약분기재무제표에 반영하였습니다.
회사명 | 소재지 | 지분율(%) | 결산월 | 업 종 | |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 | 대한민국 | - | 80.00 | 12월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당사의 요약분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중간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에 기재할 것으로 요구되는 모든 정보 및 주석사항을 포함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의 정보도 함께 참고하여야 합니다.당분기 중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청산으로 당분기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당분기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한편, 당분기의 재무제표는 종속기업처분 이전까지의 성과를 반영한 개별재무제표이며, 비교표시되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및 2024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3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는 연결재무제표입니다.
2-2 중요한 회계정책의 변경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의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준서 및 해석서를 제외하고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 및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개정)
동 개정사항은 다른 통화와의 교환가능성을 평가하고 교환가능성 결여 시 현물환율을 추정하도록 하며 그러한 영향을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정사항은 다른 통화와의 교환가능성 결여로 기업이 노출되는 위험 및 영향을 재무제표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당사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개정)동 개정사항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결제일 전에 전자지급시스템을 통해 금융부채가 결제된 것을 제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 금융상품의 계약상현금흐름에 대한 평가방법, 2) 비소구 특성이 있는금융자산, 3) 계약상 연계된 금융상품의 정의를 명확히 합니다. 또한, 우발특성이 있는 금융상품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에 대한 추가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Volume 11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법인세
당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주석19 참조).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5 참조).
(3) 리스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건물 리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관련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료하기 위해(연장하지 않기 위해) 유의적인 벌과금을 부담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리스개량에 유의적인 잔여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위 이외의 경우 당사는 과거 리스 지속기간과 원가를 포함한 그 밖의 요소와 리스된 자산을 대체하기 위해 요구되는 사업 중단을 고려합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당사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4. 재무위험관리
4.1 재무위험관리요소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가격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위험관리는 당사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시키거나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4.1.1 시장위험
(1) 외환위험
외환위험은 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가 변동될 위험입니다. 당사는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이 당사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가격위험
당사는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지 않으며, 당분기말 현재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자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3) 이자율 위험
이자율 위험은 미래시장 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조건의 차입금과 예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자율위험관리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의 최소화를 추구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있습니다.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유의적인 변동금리부조건의 차입금은 각각 212,500천원 및 254,140천원 입니다.
당분기 및 전기 중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이자율이 변동할 때 변동이자부 차입금으로 발생하는 이자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당분기 | 전 기 | ||
---|---|---|---|---|
이자비용 | 100bp 상승시 | 2,125 | 100bp 상승시 | 2,250 |
4.1.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를 나타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현금및현금성자산 (주1) | 7,938,147 | 13,782,520 |
매출채권 | 2,082,332 | 4,011,489 |
기타유동금융자산 (주2) | 733,311 | 156,24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주3) | 284,343 | 601,894 |
합 계 | 11,038,133 | 18,552,152 |
(주1) | 신용위험에 노출되지 않은 현금 보유금액은 제외하였습니다. |
(주2) | 미수금 및 임차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3) | 임차보증금 및 기타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손실충당금 설정 전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매출채권 | 기타채권 (주1) | |||
---|---|---|---|---|---|
매출채권 | 손실충당금 | 기대신용손실률 | 기타채권 | 손실충당금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1,034,773 | 14,214 | 1.4% | 1,017,654 | - |
연체가 발생한 채권: | |||||
3개월 이내 | 1,070,758 | 157,357 | 14.7% | - | - |
3개월~6개월 | 198,531 | 50,159 | 25.3% | - | - |
6개월~9개월 | - | - | - | 148,839 | 148,839 |
9개월 초과 | 3,080 | 3,080 | 100.0% | - | - |
합 계 | 2,307,142 | 224,810 | 1,166,493 | 148,839 |
(주1) | 미수금, 미수수익 및 임차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매출채권 | 기타채권 (주1) | |||
---|---|---|---|---|---|
매출채권 | 손실충당금 | 기대신용손실률 | 기타채권 | 손실충당금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3,813,164 | 63,771 | 1.7% | 758,143 | - |
연체가 발생한 채권: | |||||
3개월 이내 | 37,931 | 9,053 | 23.9% | - | - |
3개월~6개월 | 415,099 | 183,532 | 44.2% | 148,839 | 148,839 |
6개월~9개월 | 4,126 | 2,475 | - | - | - |
9개월 초과 | 3,080 | 3,080 | 100.0% | - | - |
합 계 | 4,273,400 | 261,911 | 906,982 | 148,839 |
(주1) | 미수금, 미수수익 및 임차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매출채권 | 기타채권 | |
---|---|---|---|
당분기 | 전분기 | 당분기 | |
기 초 | 261,911 | 66,666 | 148,839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12,684 | - |
제 각 | - | - | - |
기 말 | 224,810 | 79,350 | 148,839 |
당사는 손실충당금 설정률(전이율)을 적용하여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매출채권에 대한 손상은 포괄손익계산서상 대손상각비로 순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제각된 금액을 회수하는 경우 회수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대손상각비의 차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1.3 유동성 위험
당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한 금융부채의 잔존 계약만기에 따른 현금유출액(원금과 이자상당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현금흐름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
매입채무 | 303,434 | 303,434 | 303,434 | - |
장ㆍ단기차입금 | 14,412,500 | 14,502,484 | 10,133,905 | 4,368,579 |
기타유동금융부채 (주1) | 772,486 | 772,486 | 772,486 | - |
장ㆍ단기리스부채 | 693,118 | 959,389 | 724,071 | 235,318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주2) | 695,873 | 695,873 | - | 695,873 |
합 계 | 16,877,411 | 17,233,666 | 11,933,896 | 5,299,770 |
(주1) | 미지급금 및 미지급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2) | 장기미지급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현금흐름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
매입채무 | 586,908 | 586,908 | 586,908 | - |
장ㆍ단기차입금 | 10,225,000 | 10,403,044 | 10,219,704 | 183,340 |
기타유동금융부채 (주1) | 1,010,251 | 1,010,251 | 1,010,251 | - |
장ㆍ단기리스부채 | 795,362 | 856,881 | 557,830 | 299,05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주2) | 685,395 | 685,395 | - | 685,395 |
합 계 | 13,302,916 | 13,542,479 | 12,374,693 | 1,167,786 |
(주1) | 미지급금 및 미지급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2) | 장기미지급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상기 만기분석은 할인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이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2. 자본위험 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구조를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당사는 배당조정, 신주발행 등의 정책을 통하여 자본구조를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수정 변경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자본관리의 목적, 정책 및 절차에 대한 어떠한 사항도 변경되지 않았습니다.한편,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부채총계 | 16,969,719 | 13,439,648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2 | 13,782,920 |
순부채 | 9,031,067 | (343,272) |
자본총계 | 21,010,953 | 22,210,278 |
부채비율(순부채/자본총계) | 42.98% | (주1) |
(주1) | 부채비율이 부(-)의 부채비율으로 계산되어,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
5. 금융상품 공정가치
5.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2 | 7,938,652 | 13,782,920 | 13,782,920 |
매출채권 | 2,082,332 | 2,082,332 | 4,011,489 | 4,011,489 |
기타유동금융자산 | 733,311 | 733,311 | 156,249 | 156,24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84,343 | 284,343 | 601,894 | 601,894 |
합 계 | 11,038,638 | 11,038,638 | 18,552,552 | 18,552,552 |
금융부채: | ||||
매입채무 | 303,434 | 303,434 | 586,908 | 586,908 |
단기차입금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772,486 | 772,486 | 1,010,251 | 1,010,251 |
유동성장기부채 | 50,000 | 50,000 | 50,000 | 50,000 |
장기차입금 | 4,362,500 | 4,362,500 | 175,000 | 175,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695,873 | 695,873 | 685,395 | 685,395 |
유동성리스부채 | 542,726 | 542,726 | 538,451 | 538,451 |
리스부채(비유동) | 150,392 | 150,392 | 256,912 | 256,912 |
합 계 | 16,877,411 | 16,877,411 | 13,302,917 | 13,302,917 |
당사는 재무제표에 상각후원가로 인식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5.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내역은 없습니다.
5.3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서열체계 수준 간 이동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의 수준 간 이동은 없습니다.
5.4.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내역
전분기 중 수준3 공정가치 측정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평 가 | 기 말 |
---|---|---|---|---|---|
유동성파생금융상품부채 | 25,242,449 | 6,887,212 | - | (481,710) | 31,647,951 |
6.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의 구분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2 | 13,782,902 |
매출채권 | 2,082,332 | 4,011,489 |
기타유동금융자산 | 733,311 | 156,24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84,343 | 601,894 |
합 계 | 11,038,638 | 18,552,534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구분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
매입채무 | 303,434 | 586,908 |
단기차입금 | 10,000,000 | 1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772,486 | 1,010,251 |
유동성장기부채 | 50,000 | 50,000 |
장기차입금 | 4,362,500 | 175,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695,873 | 685,395 |
유동성리스부채 | 542,726 | 538,451 |
리스부채(비유동) | 150,392 | 256,912 |
합 계 | 16,877,411 | 13,302,917 |
(3)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
이자수익 | 83,514 | 77,573 |
외화환산이익 | 1 | - |
외환차익 | - | 40 |
대손상각비 | - | (12,684)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 |
소 계 | 120,616 | 64,92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572,410 |
파생금융상품평가손실 | - | (90,700) |
소 계 | - | 481,710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
이자비용 | (41,685) | (253,258)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외환차손 | (94) | (1,772) |
소 계 | (56,740) | (263,073) |
합 계 | 63,876 | 283,566 |
7.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현금 | 505 | 400 |
보통예금 | 7,928,743 | 13,766,745 |
별단예금 (주1) | 1,575,214 | 638,887 |
별단예금 정부보조금 (주1) | (1,565,810) | (623,112) |
합 계 | 7,938,652 | 13,782,920 |
(주1) | 국책과제 목적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8.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손실충당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긴 매출채권 | 2,307,142 | 4,273,400 |
손실충당금 | (224,810) | (261,911) |
매출채권(순액) | 2,082,332 | 4,011,489 |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고객이 지불해야 할 금액입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이내에 정산해야 하므로 모두 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매출채권이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거래가격을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의 손상 정책 및 손실 충당금 계산에 대한 사항은 주석4.1.2에서 제공됩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담보는 없습니다.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자산: | ||
미수금 | 554,916 | 148,839 |
미수금손실충당금 | (148,839) | (148,839) |
임차보증금 | 327,234 | 156,249 |
소 계 | 733,311 | 156,249 |
비유동자산: | ||
임차보증금 | 283,843 | 601,394 |
기타보증금 | 500 | 500 |
소 계 | 284,343 | 601,894 |
합 계 | 1,017,654 | 758,143 |
9. 재고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원 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
제품 | 197,600 | - | 197,600 |
재공품 | 330,322 | - | 330,322 |
원재료 | 436,193 | (20,234) | 415,959 |
합 계 | 964,115 | (20,234) | 943,881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원 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
제품 | 197,600 | - | 197,600 |
재공품 | 330,322 | - | 330,322 |
원재료 | 460,813 | (20,234) | 440,579 |
미착품 | 980,200 | - | 980,200 |
합 계 | 1,968,935 | (20,234) | 1,948,701 |
10.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자산: | ||
선급금 | 1,598,804 | 1,807,366 |
선급비용 | 12,925 | 13,759 |
부가세대급금 | - | 153,815 |
합 계 | 1,611,729 | 1,974,940 |
11. 유형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토지 | 150,497 | - | - | - | 150,497 |
건물 | 350,928 | (57,669) | - | - | 293,259 |
기계장치 | 7,282,312 | (2,000,104) | - | (20,580) | 5,261,628 |
차량운반구 | 63,728 | (47,479) | - | - | 16,249 |
비품 | 501,486 | (211,926) | - | - | 289,560 |
시설장치 | 424,838 | (123,913) | - | - | 300,925 |
건설중인자산 | 14,597,351 | - | - | - | 14,597,351 |
합 계 | 23,371,140 | (2,441,091) | - | (20,580) | 20,909,469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토지 | 150,497 | - | - | - | 150,497 |
건물 | 350,928 | (54,686) | - | - | 296,242 |
기계장치 | 7,327,312 | (1,686,953) | (11,283) | (25,661) | 5,603,415 |
차량운반구 | 77,123 | (59,836) | - | - | 17,287 |
비품 | 476,584 | (189,508) | - | - | 287,076 |
시설장치 | 424,838 | (102,672) | - | - | 322,166 |
건설중인자산 | 3,222,251 | - | - | - | 3,222,251 |
합 계 | 12,029,533 | (2,093,655) | (11,283) | (25,661) | 9,898,934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유형자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주1) | 처 분 | 대 체 (주2) | 감가상각비 (주3) | 기 타 (주4) | 기 말 |
---|---|---|---|---|---|---|---|
토지 | 150,497 | - | - | - | - | - | 150,497 |
건물 | 296,242 | - | - | - | (2,983) | - | 293,259 |
기계장치 | 5,603,415 | 6,000 | - | - | (347,787) | - | 5,261,628 |
차량운반구 | 17,287 | - | (1) | - | (1,037) | - | 16,249 |
비품 | 287,076 | 16,651 | - | 8,251 | (22,418) | - | 289,560 |
시설장치 | 322,166 | - | - | - | (21,241) | - | 300,925 |
건설중인자산 | 3,222,251 | 10,398,362 | - | (11,679) | - | 988,417 | 14,597,351 |
합 계 | 9,898,934 | 10,421,013 | (1) | (3,428) | (395,466) | 988,417 | 20,909,469 |
(주1) | 당분기 중 자본화된 이자비용 46,693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입원가 자본화 산정시 적용된 이자율은 3.39% 입니다. |
(주2)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이며, 3,428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주3)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감가상각비는 5,080천원입니다. |
(주4) | 미착품에서 건설중인자산으로 대체된 금액입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처 분 | 대 체 (주1) | 감가상각비 (주2) | 기 말 |
---|---|---|---|---|---|---|
토지 | 150,497 | - | - | - | - | 150,497 |
건물 | 308,173 | - | - | - | (2,983) | 305,190 |
기계장치 | 2,776,161 | 169,664 | - | 116,565 | (173,471) | 2,888,919 |
차량운반구 | 717 | 20,742 | - | - | (1,061) | 20,398 |
비품 | 197,150 | 56,705 | - | - | (5,549) | 248,306 |
시설장치 | 169,838 | 28,590 | - | 23,530 | (8,428) | 213,530 |
건설중인자산 | 809,282 | 500,706 | - | (427,538) | - | 882,450 |
합 계 | 4,411,818 | 776,407 | - | (287,443) | (191,492) | 4,709,290 |
(주1)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이며, 9,871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주2)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감가상각비는 7,172천원입니다. |
(3) 당사의 토지, 건물(장부금액: 443,756천원)은 장기차입금(약정금액: 300,000천원, 차입금액: 212,500천원)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에 담보(채권최고한도액: 360,000천원)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14, 32참조).
12. 리스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의 리스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리스와 관련해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사용권자산: | ||
건물 | 598,860 | 727,966 |
차량운반구 | 114,864 | 100,181 |
합 계 | 713,724 | 828,147 |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리스부채: | ||
유동 | 542,726 | 538,451 |
비유동 | 150,392 | 256,912 |
합 계 | 693,118 | 795,363 |
(2)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변동사항당분기와 전분기 중 사용권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건 물 | 차량운반구 | 합 계 | 건 물 | 차량운반구 | 합 계 | |
기 초 | 727,966 | 100,180 | 828,146 | 401,676 | 92,270 | 493,946 |
취 득 | - | 23,684 | 23,684 | 29,329 | - | 29,329 |
감가상각비 | (128,259) | (9,000) | (137,259) | (86,299) | (7,714) | (94,013) |
해 지 | (847) | - | (847) | - | - | - |
기 말 | 598,860 | 114,864 | 713,724 | 344,706 | 84,556 | 429,262 |
당분기와 전분기 중 리스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795,362 | 459,931 |
취 득 | 23,683 | - |
상 환 | (125,323) | (82,848) |
이자지급 | (14,961) | (8,043) |
이자비용 | 14,961 | 8,043 |
해 지 | (604) | - |
재측정 | - | - |
기 말 | 693,118 | 377,083 |
유동성 리스부채 | 542,726 | 322,639 |
비유동 리스부채 | 150,392 | 54,444 |
(3) 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
당분기와 전분기 중 리스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사용권자산상각비: | ||
건물 | 128,259 | 86,299 |
차량운반구 | 9,000 | 7,714 |
합 계 | 137,259 | 94,013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단기리스료 | 3,000 | 2,250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 | 3,006 | 2,367 |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리스의 총 현금유출은 각각 131,329천원 및 87,465천원입니다.
13. 무형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208,090 | (208,088) | - | - | 2 |
산업재산권 | 187,474 | (102,948) | - | (13,680) | 70,846 |
소프트웨어 | 192,150 | (45,977) | - | - | 146,173 |
합 계 | 587,714 | (357,013) | - | (13,680) | 217,021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208,090 | (208,088) | - | - | 2 |
산업재산권 | 214,046 | (111,163) | (15,090) | (14,672) | 73,121 |
소프트웨어 | 192,150 | (36,370) | - | - | 155,780 |
합 계 | 614,286 | (355,621) | (15,090) | (14,672) | 228,903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무형자산의 주요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대 체 (주1) | 상 각 (주2) | 기 말 |
---|---|---|---|---|---|
영업권 | 2 | - | - | - | 2 |
산업재산권 | 73,121 | - | 3,429 | (5,704) | 70,846 |
소프트웨어 | 155,780 | - | - | (9,607) | 146,173 |
합 계 | 228,903 | - | 3,429 | (15,311) | 217,021 |
(주1)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입니다. |
(주2)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상각비는 992천원입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대 체 (주1) | 상 각 (주2) | 기 말 |
---|---|---|---|---|---|
영업권 | 2 | - | - | - | 2 |
산업재산권 | 60,359 | - | 9,871 | (5,397) | 64,833 |
소프트웨어 | 4,353 | 97,023 | - | (4,255) | 97,121 |
합 계 | 64,714 | 97,023 | 9,871 | (9,652) | 161,956 |
(주1)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금액입니다. |
(주2) | 정부보조금과 상계된 상각비는 991천원입니다. |
14. 차입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금융기관 | 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운전자금 | 우리은행 | 3.43 | 10,000,000 | 10,000,000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금융기관 | 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시설자금 | 중소기업은행 | KORIBOR(3M)+1.88 | 212,500 | 225,000 |
시설자금 | 중소기업은행 | 2.93% | 4,2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50,000) | (50,000) | ||
장기차입금 | 4,362,500 | 175,000 |
(3)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장기차입금 상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상환연도 | 금 액 |
---|---|
2025년 | 37,500 |
2026년 | 50,000 |
2027년 | 50,000 |
2028년 이후 | 4,275,000 |
합 계 | 4,412,500 |
(4)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차입금과 관련하여 타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담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담보제공자산 | 담보권자 | 보증금액 | 차입금액 |
---|---|---|---|
토지, 건물 | 중소기업은행 | 360,000 | 212,500 |
보험상품 | 300,000 | ||
토지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 - | 4,200,000 |
(5)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담보 및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보증회사명 | 피보증회사명 | 보증대상 | 보증금액 | 차입금액 |
---|---|---|---|---|
신용보증기금 | 우리은행 | 차입금 | 10,000,000 | 10,000,000 |
대표이사 | 중소기업은행 | 차입금 | 345,000 | 212,500 |
합 계 | 10,345,000 | 10,212,500 |
15. 기타금융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부채: | ||
미지급금 (주1) | 181,093 | 409,513 |
미지급비용 | 591,393 | 600,738 |
소 계 | 772,486 | 1,010,251 |
비유동부채: | ||
장기미지급금 | 695,873 | 685,395 |
합 계 | 1,468,359 | 1,695,646 |
16. 기타부채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유동부채: | ||
예수금 | 2,649 | 36,243 |
선수금 | 5,582 | 22,293 |
계약부채 | 860 | 1,683 |
합 계 | 9,091 | 60,219 |
17. 충당부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충당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판매보증충당부채 (주1) | 44,417 | 38,314 |
복구충당부채 (주2) | 38,800 | 38,198 |
합 계 | 83,217 | 76,512 |
(주1) | 판매보증충당부채는 판매한 제품과 관련하여 품질보증 등으로 인하여 장래에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금액을 과거 경험률 등을 기초로 추정하여 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주2) | 복구충당부채는 임대차계약에 의거하여 계약기간이 만료된 후에 기초자산을 반드시원상을 회복하여야 하는 경우, 이러한 원상회복을 위해 시설물을 제거, 해체, 수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의 현재가치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판매보증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38,314 | 9,256 |
증 감 (주1) | 6,103 | - |
기 말 | 44,417 | 9,256 |
(주1) | 당분기 사용액은 10,812천원(전분기: 7,695천원)이며, 판매비와관리비의 소모품비 및 여비교통비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상기 판매보증충당부채의 경제적 효익의 유출이 예상되는 시기는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입니다.
(3)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복구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38,198 | 29,041 |
증 가 | 602 | 544 |
감 소 | - | - |
기 말 | 38,800 | 29,585 |
상기 복구충당부채의 경제적 효익의 유출이 예상되는 시기는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후입니다.
18.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비용으로 인식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퇴직급여 | 90,191 | 57,358 |
19. 법인세비용(수익) 및 이연법인세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법인세비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법인세부담액 | - | - |
일시적차이로 인한 이연법인세 변동액 | (317,105) | (235,608) |
과거 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액 | - | (1,868)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 | (237,476)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과 법인세비용(수익)간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1,666,115) | (2,337,329) |
법인세율로 계산된 법인세수익 | (348,218) | (488,502) |
법인세 효과 : | ||
세무상 과세되지 않는 수익 | - | (2,080,322) |
세무상 차감되지 않는 비용 | 958 | 256 |
이연법인세자산 미인식효과 | - | 2,027,493 |
세액공제 | (55,526) | 88,288 |
이월결손금 | (70,809) | (264,281) |
기 타 | 156,490 | 479,592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 | (237,476) |
(*) 법인세 수익이 발생하였으므로 유효세율을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3)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한 미래 실현가능성은 일시적차이가 실현되는 기간동안 과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전반적인 경제환경과 산업에 대한 전망 등 다양한 요소들에 달려 있습니다. 당사는 주기적으로 이러한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 자본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에 관련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당액면금액 | 100 | 100 |
보통주 발행주식수 | 4,652,032 | 4,652,032 |
보통주자본금 | 465,203,200 | 465,203,200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보통주식수 및 자본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주식수 | 자본금 | 주식수 (주1) | 자본금 | |
기 초 | 4,652,032 | 465,203,200 | 1,250,000 | 125,000,000 |
유상증자 | - | - | 19,300 | 1,930,000 |
주식선택권 행사 | - | - | 16,700 | 1,670,000 |
기 말 | 4,652,032 | 465,203,200 | 1,286,000 | 128,600,000 |
(주1) | 전기 중 실시한 액면분할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21. 자본잉여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발행초과금 | 41,169,679 | 41,169,679 |
자기주식처분이익 | 5,446 | 5,446 |
기타의 자본잉여금 | 16,000 | 16,000 |
합 계 | 41,191,125 | 41,191,125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자본잉여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41,191,125 | 21,446 |
유상증자 | - | 448,957 |
주식선택권 행사 | - | 55,599 |
기 말 | 41,191,125 | 526,002 |
22. 주식기준보상
(1) 당사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해서 당사의 임직원에게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을 부여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스톡그랜트 (주1) | 주식선택권 | |||
---|---|---|---|---|---|
1차-1 (주1) | 1차-2 (주1) | 2차 | |||
부여일 | 2020년 08월 10일 | 2020년 08월 10일 | 2024년 02월 14일 | ||
부여대상 | 임직원 | 임직원 | 임직원 등 | ||
발행될 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 기명식 보통주 | 기명식 보통주 | ||
부여수량 (주2) | 24,975주 | 25,050주 | 24,975주 | 25,050주 | 199,950주 |
부여방법 | 자기주식교부 | 자기주식교부 또는 신주발행 (주2, 3) | 신주발행 (주2) | ||
행사가격 (주2) | - | - | 1주당 5,740원 | ||
가득조건 | 근속 1년 경과 | 근속 2년 경과 | 근속 2년 경과 | 근속 3년 경과 | 근속 2년 경과 |
행사가능기간 | 2021.08.11~2023.08.10 | 2022.08.11~2024.08.10 | 2022.08.11~2024.08.10 | 2023.08.11~2025.08.10 | 2026.02.14~2029.02.13 |
(주1) | 당기 이전 행사완료되었습니다. |
(주2) | 전기 중 실시한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주3) | 2024년 2월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교부 또는 신주발행방식으로 부여 가능하도록 조건 변경되었습니다. |
(2)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수량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 분 | 주식선택권 | |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199,950 | 25,050 |
부 여 | - | 199,950 |
행 사 | - | (25,050) |
소 멸 | (17,550) | - |
기 말 | 182,400 | 199,950 |
(3) 보고기간말 현재 유효한 주식선택권의 만기와 행사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부여일 | 만 기 | 주당 행사가격(단위: 원) | 주식수 (단위: 주) | |
---|---|---|---|---|---|
당분기말 | 전기말 | ||||
1차-1 | 2020-08-10 | 2024-08-10 | 1,000 | - | - |
1차-2 | 2020-08-10 | 2025-08-10 | 1,000 | - | - |
2차 | 2024-02-14 | 2029-02-13 | 5,740 | 182,400 | 199,950 |
합 계 | 182,400 | 199,950 |
(4) 당사는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보상원가를 이항모형을 이용한공정가치접근법을 적용하여 산정했으며, 보상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제반 가정 및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구 분 | 1차-1 | 1차-2 | 2차 |
---|---|---|---|
무위험이자율 | 0.46% ~ 1.36% | 0.46% ~ 1.36% | 3.46% ~ 3.50% |
기대만기 | 3년 | 4년 | 3년 |
주가변동성 | 59.71% | 59.71% | 34.66% |
기대배당률 | - | - | - |
부여일의 주가 (주1) | 2,000 | 2,000 | 15,217 |
부여일의 공정가치 (주1) | 1,218 | 1,286 | 10,230 |
행사가격 (주1) | 1,000 | 1,000 | 5,740 |
(주1) | 전기 중 실시한 액면분할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5) 당분기와 전분기 중 주식기준보상 관련비용으로 인식한 금액은 각각 150,956천원과 170,457천원이며, 전액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23. 기타자본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결제형 주식선택권 | 1,088,471 | 937,514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자본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 초 | 937,514 | 32,220 |
주식보상비용 | 150,957 | 170,457 |
주식선택권의 행사 | - | (32,220) |
기 말 | 1,088,471 | 170,457 |
2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및 관련 계약부채
24.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1) 당사가 수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
제품매출 | 1,424,648 | 398,908 |
시제품매출(주1) | - | 33,969 |
서비스매출 | 4,173 | 139,641 |
합 계 | 1,428,821 | 572,518 |
(주1) | 전분기 매출액에 포함된 시제품매출 33,969천원에 대응하는 매출원가는 0천원(발생 매출원가 14,693천원에 정부보조금 14,693천원을 상계 후 금액)입니다. |
(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수익인식시점: | ||
한 시점에 인식 | 1,426,548 | 566,836 |
기간에 걸쳐 인식 | 2,273 | 5,682 |
합 계 | 1,428,821 | 572,518 |
24.2 고객과의 계약과 관련된 부채
(1) 당사가 고객과의 계약과 관련하여 인식한 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계약부채 (주1) | 860 | 1,683 |
(주1) | 기타유동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2) 계약부채와 관련하여 인식한 수익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이월된 계약부채와 관련하여 인식한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월된 계약부채와 관련하여 인식한 수익 | - | 162 |
25. 판매비와관리비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급여 | 471,962 | 399,771 |
퇴직급여 | 56,165 | 34,806 |
주식기준보상 | 108,470 | 72,313 |
복리후생비 | 128,314 | 81,261 |
여비교통비 | 36,276 | 33,623 |
접대비 | 21,943 | 11,546 |
통신비 | 2,070 | 1,650 |
세금과공과 | 32,447 | 20,268 |
감가상각비 | 109,916 | 57,868 |
지급임차료 | 15,875 | 3,832 |
판매보증비 | 6,103 | - |
보험료 | 9,269 | 12,156 |
차량유지비 | 8,348 | 6,484 |
경상연구개발비 | 323,461 | 781,590 |
운반비 | 13,734 | 5,238 |
교육훈련비 | 60 | 662 |
도서인쇄비 | 849 | 3,835 |
소모품비 | 52,714 | 14,500 |
지급수수료 | 240,409 | 106,092 |
광고선전비 | 13,057 | 12,560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12,684 |
건물관리비 | 46,191 | 25,901 |
무형자산상각비 | 10,465 | 7,294 |
합 계 | 1,670,997 | 1,705,934 |
26. 경상연구개발비와 정부보조금(1) 경상연구개발비당분기 및 전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된 경상연구개발비는 각각 323,461천원 및 781,590천원입니다.
(2) 정부보조금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사가 정부기관 등으로부터 수령한 보조금의 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보조금 개요 | 보조금 수령액 | |||
총괄주관기관 | 내 역 | 사업기간 | 당분기 | 전분기 |
산업통상자원부 |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 21.04.01~25.12.31 | 230,400 | 226,500 |
산업통상자원부 | 전자시스템산업기술개발-3D프린팅 융합실증기술개발 | 22.07.01~24.12.31 | - | 310,000 |
산업통상자원부 | 소재부품기술개발-이종기술융합형 | 22.08.01~24.12.31 | - | 534,000 |
산업통상자원부 |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 23.01.01~24.12.31 | - | 190,000 |
산업통상자원부 | 전사적DX기술개발사업 | 23.04.01~25.12.31 | 504,000 | 119,533 |
중소벤처기업부 | 스케일업팁스 | 23.04.01~26.03.31 | - | 380,000 |
(재)대전테크노파크 | 대전형 융합신산업 선도사업 | 23.12.01~24.09.30 | - | 100,000 |
중소벤처기업부 | 구매연계형 | 23.04.01~25.03.31 | 101,850 | 216,806 |
중소벤처기업부 | 초격차 | 24.04.19~24.12.01 | 125,000 | - |
중소벤처기업부 | 구매연계(대전) | 24.10.01~26.09.30 | 237,500 | - |
합 계 | 1,198,750 | 2,076,839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수령한 정부보조금의 사용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내 역 | 당분기 | 전분기 |
기초 미사용잔액 | 623,112 | 81,194 |
수령액 | 1,198,750 | 2,076,839 |
비용상계(판매비와관리비) | (256,052) | (55,951) |
비용상계(매출원가) | - | - |
기말 미사용잔액 | 1,565,810 | 2,102,082 |
3) 당사는 자산취득에 사용한 정부보조금을 관련자산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당분기와 전분기 중 정부보조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감가상각비 상계 | 기 말 |
기계장치 | 25,661 | (5,081) | 20,580 |
특허권 | 14,672 | (992) | 13,680 |
합 계 | 40,333 | (6,073) | 34,260 |
② 전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감가상각비 상계 | 기 말 |
기계장치 | 48,810 | (7,172) | 41,638 |
특허권 | 18,636 | (991) | 17,645 |
합 계 | 67,446 | (8,163) | 59,283 |
27.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수익 | 83,514 | 77,573 |
외화환산이익 | 1 | - |
외환차익 | - | 40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572,410 |
합 계 | 83,515 | 650,023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비용 | 41,685 | 253,258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외환차손 | 94 | 1,772 |
파생금융상품평가손실 | - | 90,700 |
합 계 | 56,740 | 353,773 |
28.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유형자산처분이익 | 4,772 | - |
잡이익 | 2,342 | 2 |
합 계 | 7,114 | 2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173 | - |
잡손실 | 3,325 | 705 |
합 계 | 3,498 | 705 |
29.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를 성격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제품의 변동 | (50,250) | (327,054) |
원재료 등의 사용 | 593,852 | 1,236,853 |
종업원급여 | 726,511 | 545,950 |
주식보상비용 | 150,957 | 170,457 |
감가상각비, 사용권자산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548,036 | 295,157 |
외주가공비 및 외주용역비 | 94,054 | 28,733 |
지급수수료 | 267,290 | 154,271 |
복리후생비 | 159,127 | 98,783 |
여비교통비 | 42,124 | 36,277 |
수도광열비 | 29,815 | 32,486 |
광고선전비 | 13,057 | 12,560 |
경상연구개발비 | 267,759 | 741,581 |
소모품비 | 103,712 | 40,940 |
리스료 및 임차료 | 66,125 | 34,485 |
대손상각비(환입) | (37,100) | 12,684 |
판매보증비(환입) | 6,103 | - |
세금과공과 | 38,373 | 22,940 |
기 타 | 105,782 | 68,290 |
합 계 | 3,125,327 | 3,205,393 |
30. 주당손익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사의 보통주기본주당손익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주)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당사 소유지분 분기순손익 | (1,349,009) | (2,099,759)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주1) | 4,652,032 | 1,890,897 |
보통주기본주당손실 | (290)원 | (1,110)원 |
(주1) | 전기에 발생한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 반영하였습니다.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가중평균발행주식수 (주1) | 4,652,032 | 1,890,89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4,652,032 | 1,890,897 |
(주1) | 전기에 발생한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에 따른 발행 주식수 조정을반영하였습니다. |
① 가중평균발행주식수
(당분기) | (단위: 주) |
구분 | 일자 | 유통보통주식수 | 가중치 | 적수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2025-01-01 | 4,652,032 | 89 | 414,030,848 |
합계 | 89 | 414,030,848 |
가중평균발행주식수: 414,030,848 / 89일 = 4,652,032
(전분기) | (단위: 주) |
구분 | 일자 | 유통보통주식수 | 가중치 | 적수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2024-01-01 | 1,875,000 | 56 | 105,000,000 |
스톡옵션 행사 | 2024-02-26 | 1,900,050 | 14 | 26,600,700 |
유상증자 | 2024-03-11 | 1,929,000 | 20 | 38,580,000 |
합계 | 90 | 170,180,700 |
가중평균발행주식수: 170,180,700 / 90일 = 1,890,897(3) 희석주당손실
당분기와 전분기의 희석주당손실은 잠재적보통주에 의한 희석효과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기본주당손익과 동일합니다.
31. 현금흐름표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분기순이익(손실) | (1,349,009) | (2,099,853) |
조정: | ||
대손상각비(환입) | (37,101) | 12,684 |
판매보증비 | 6,103 | - |
법인세비용(수익) | (317,105) | (237,476) |
감가상각비 | 395,466 | 191,492 |
사용권자산상각비 | 137,259 | 94,013 |
무형자산상각비 | 15,311 | 9,652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173 | - |
이자비용 | 41,685 | 253,258 |
리스부채이자비용 | 14,961 | 8,043 |
주식보상비용 | 150,956 | 170,457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90,700 |
이자수익 | (83,513) | (77,573) |
외화환산이익 | - | - |
파생금융상품평가이익 | - | (572,410) |
유형자산처분이익 | (4,772) | - |
종속기업처분이익 | (678)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1,966,258 | 1,676,305 |
미수금의 감소(증가) | (406,078) | (250,419) |
선급금의 감소(증가) | 208,561 | (1,132,580)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835 | 1,905 |
부가세대급금의 감소(증가) | 153,815 | (148)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6,403 | (620,404)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83,474) | 36,232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51,821) | (27,348) |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10,477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33,595) | (172,559) |
선수금의 증가(감소) | (17,534) | (162)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0,657) | (268,025)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22,926 | (2,914,216) |
(2) 현금의 유입유출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사항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11,679 | 427,537 |
사용권자산의 증가 | 23,683 | 29,329 |
계약해지에 따른 리스부채의 감소 | 16,486 | -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12,500 | 12,500 |
리스부채의 유동성 대체 | 542,726 | 319,756 |
임차보증금의 유동성대체 | 216,310 | - |
유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의 증가 | 23,400 | - |
미착품의 건설중인자산 대체 | 988,417 | - |
(3)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내용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재무활동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기 말 | ||
---|---|---|---|---|---|---|
상 각 | 리스의 취득 | 기 타 (주1) | ||||
장ㆍ단기차입금 | 10,225,000 | 4,187,500 | - | - | - | 14,412,500 |
장ㆍ단기리스부채 | 795,362 | (125,323) | - | 23,683 | (603) | 693,119 |
(주1) | 기타증감은 리스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재무활동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기 말 | ||
---|---|---|---|---|---|---|
상 각 | 리스의 취득 | 기 타 (주1) | ||||
장ㆍ단기차입금 | 4,287,420 | (16,640) | - | - | - | 4,270,780 |
장ㆍ단기리스부채 | 459,931 | (82,848) | - | - | - | 377,083 |
상환전환우선주부채 | 3,679,008 | 8,432,514 | 204,044 | - | (5,608,969) | 6,706,597 |
전환우선주부채 | - | 1,572,263 | 3,074 | - | (1,278,244) | 297,093 |
(주1) | 기타증감은 상환전환우선주부채의 내재파생상품 분리인식에 따른 파생금융상품부채인식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32.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
(1)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약정사항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금융기관 | 내 역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
중소기업은행 | 중소기업시설자금대출 | 300,000 | 212,500 |
중소기업시설자금대출(토지분양자금) | 4,200,000 | 4,200,000 | |
우리은행 | 기업자금대출 | 7,400,000 | 7,400,000 |
기업자금대출 | 2,600,000 | 2,600,000 | |
합 계 | 14,500,000 | 14,412,500 |
(2)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담보 및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보증회사명 | 피보증회사명 | 보증대상 | 보증금액 |
---|---|---|---|
신용보증기금 | 우리은행 | 차입금 상환 | 10,000,000 |
대표이사 | 중소기업은행 | 차입금 상환 | 345,000 |
KB캐피탈 | 자동차 리스료 | 60,911 | |
합 계 | 10,405,911 |
(3)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을 위해 제공한 담보 및 보증은 없습니다.
(4) 당사의 토지, 건물(장부금액: 443,756천원)은 단기차입금(약정금액: 300,000천원, 차입금액: 212,500천원)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에 담보(채권최고한도액: 360,000천원)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11, 14참조).또한,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 가입한 Ready기업종합보험은 중소기업은행(차입금액: 212,500천원)에 대한 담보제공 목적으로 질권이 설정(설정금액: 300,000천원)되어있습니다.또한, 당사의 토지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장기차입금(약정금액: 4,200,000천원, 차입금액: 4,200,000천원)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5) 당사는 계약이행 및 하자보증 등을 목적으로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246,586천원의 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6)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진행중인 소송사건은 없습니다.
33. 특수관계자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당사에유의적인영향력을행사하는개인 및기업 (주1) | 대표이사 | 대표이사 |
케이이룸(K-IRUM)개인투자조합 1호 | 케이이룸(K-IRUM)개인투자조합 1호 |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 2호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 2호 | |
케이오씨피 프로젝트 제1호 벤처투자조합 | 케이오씨피 프로젝트 제1호 벤처투자조합 |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 2호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 2호 | |
프라핏홀딩스 주식회사 | 프라핏홀딩스 주식회사 |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
위청년메이트펀드 1호 | 위청년메이트펀드 1호 |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 4호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 4호 | |
엘앤에스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엘앤에스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
하나증권 주식회사 | 하나증권 주식회사 | |
AFWP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AFWP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
프라핏-벡터 신기술투자조합 2호 | 프라핏-벡터 신기술투자조합 2호 | |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펀드 2호 |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펀드 2호 |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
신영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신영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
이엔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이엔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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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주1) | 대표이사를 제외한 특수관계자는 전전기말 현재 상환전환우선주 투자자였으나, 전기중 전환권을 행사하여 보통주 주주에 해당합니다. 해당 투자자들은, 지분율이 20%에미달하나 투자계약에 따라 경영사항에 대한 동의권 및 협의권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의사결정 및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으므로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채권ㆍ채무 내역은 없습니다.
(3) 전분기 중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특수관계자명 | 관련계정 | 기 초 | 증 가 | 감 소 | 주주간 거래 | 기 말 |
---|---|---|---|---|---|---|---|
당사에유의적인영향력을행사하는기업 | 신용보증기금 | 상환전환우선주 | 319,950 | - | - | (319,950) | - |
케이이룸(K-IRUM)개인투자조합 1호 | 상환전환우선주 | 150,000 | - | (150,000) | - | - | |
브이에스-케이오씨피 프로젝트투자조합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100,014 | - | (100,014) | - | - | |
케이오씨피 프로젝트 제1호 벤처투자조합 | 상환전환우선주 | 99,947 | - | - | - | 99,947 | |
기술경영벤처 개인투자조합 6호 | 상환전환우선주 | 199,894 | - | - | - | 199,894 | |
오픈워터창업초기투자조합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500,000 | - | - | - | 500,000 | |
프라핏홀딩스 주식회사 | 상환전환우선주 | 500,000 | - | - | - | 500,000 | |
더블유엠 1호 투자조합 | 상환전환우선주 | 404,838 | - | - | - | 404,838 | |
위청년메이트펀드 1호 | 상환전환우선주 | 1,191,855 | 1,499,840 | - | - | 2,691,695 | |
오픈워터소부장1호펀드 | 상환전환우선주 | 1,713,405 | - | - | - | 1,713,405 | |
오픈워터엔젤스투자조합 4호 | 상환전환우선주 | 644,040 | - | - | - | 644,040 | |
엘앤에스소부장 혁신기업 투자조합 | 상환전환우선주 | 872,250 | - | - | - | 872,250 | |
하나증권 주식회사 | 상환전환우선주 | 590,895 | 1,199,639 | - | - | 1,790,534 | |
AFWP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970,275 | - | - | - | 970,275 | |
프라핏-벡터 신기술투자조합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413,460 | - | - | - | 413,460 | |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펀드 2호 | 상환전환우선주 | 1,000,605 | - | - | - | 1,000,605 | |
신한-오픈워터Pre-IPO투자조합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1,232,346 | - | 140,700 | 1,373,046 | |
AFWP-퍼시픽-벤처라이즈 화수분 조합 제2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499,947 | - | - | 499,947 | |
신영Pre-IPO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999,894 | - | - | 999,894 | |
이엔파이오니어그린뉴딜펀드 | 상환전환우선주 | - | 2,000,955 | - | - | 2,000,955 | |
에스제이지 Pre-IPO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999,894 | - | - | 999,894 |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상환전환우선주 | - | - | - | 179,250 | 179,250 | |
오픈워터소부장2호펀드 | 전환우선주 | - | 1,572,263 | - | - | 1,572,263 | |
엘아이지넥스원-아이비케이씨 방산혁신 신기술사업 투자조합 제1호 | 상환전환우선주 | - | - | - | - | ||
합 계 | 9,671,428 | 10,004,778 | (250,014) | - | 19,426,192 |
(4)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를 위하여 제공한 담보 및 보증 내역은 없습니다.
(5)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담보 및 보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제공자 | 제공받는자 | 내 용 | 보증금액 |
---|---|---|---|---|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개인 | 대표이사 | 우리은행 | 차입금 상환 | 345,000 |
KB캐피탈 | 자동차 리스료 | 60,911 |
(6) 당사는 2024년 11월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해산을 결의하였으며, 당분기 중 청산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의 비지배지분을 보유한 대표이사에게 청산대가로 593천원을 지급하였습니다.(7)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주요 경영진은 당사의 기업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임원이며,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급여 | 81,456 | 74,000 |
퇴직급여 | 6,784 | 5,625 |
주식보상비용 | 27,813 | 18,542 |
합 계 | 116,053 | 98,167 |
34. 영업부문 정보
(1)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보고부문이 단일부문에해당하므로 별도의 사업부문별 정보를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수익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제품매출 | 1,424,648 | 432,877 |
서비스매출 | 4,173 | 139,641 |
합 계 | 1,428,821 | 572,518 |
(3) 고객이 소재하는 지역별 매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국내 | 1,428,821 | 572,518 |
국외 | - | - |
합 계 | 1,428,821 | 572,518 |
(4)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사 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들로부터의 매출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A사 | 450,000 | - |
B사 | 187,140 | - |
C사 | 155,000 | - |
D사 | 31,500 | 120,000 |
E사 | - | 90,641 |
F사 | 47,500 | 80,000 |
합 계 | 871,140 | 290,641 |
가. 회사의 배당정책에 관한 사항
당사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회사 이익의 일정 부분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주요 수단으로서 배당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만, 배당의 규모 및 시기는 회사의 사업 실적, 재무현황 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나. 배당관련 예측가능성 제공에 관한 사항
(1) 정관상 배당절차 개선방안 이행 가부
구분 | 현황 및 계획 |
---|---|
정관상 배당액 결정 기관 | 이사회, 주주총회 |
정관상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정할 수 있는지 여부 | ○ |
배당절차 개선방안 이행 관련 향후 계획 | - |
(2) 배당액 확정일 및 배당기준일 지정 현황
구분 | 결산월 | 배당여부 | 배당액확정일 | 배당기준일 | 배당 예측가능성제공여부 | 비고 |
---|---|---|---|---|---|---|
- | - | X | - | - | X | - |
- | - | X | - | - | X | - |
- | - | X | - | - | X | - |
다. 기타 참고사항(배당 관련 정관의 내용 등)
제12조의 2 (신주의 동등배당) 당 회사가 정한 배당 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제16조 (전환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반 공모의 방법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일반(또는 특수)법인, 기관투자자(또는 각종 연기금 포함) 및 개인투자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2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7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이 회사는 다음 각 호의 경우 이사회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반 공모의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 개선,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일반(또는 특수)법인, 기관투자자(또는 각종 연기금 포함) 및 개인투자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정관 제12조의2 규정을 준용한다. 제55조 (이익금의 처분) 회사는 매사업연도의 처분 전 이익잉여금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준비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처분액
제56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당 회사는 제1항의 배당을 위하여 이사회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하여야 하며, 그 경우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③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53조 제6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제57조 (중간배당) ① 당 회사는 사업연도 중 1회에 한하여 일정한 날(이하 “중간배당 기준일”이라 한다)을 정하여 그 날의 주주에게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한다 .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 준비금 5.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6. 『상법 시행령』 제19조에서 정한 미실현이익 ④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중간배당 후에 발행된 신주에 대하여는 중간배당 기준일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⑤ 이 정관에서 정한 우선배당권이 있는 종류주식에 대한 중간배당은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
라. 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전전전기 |
---|---|---|---|---|---|
제11기 1분기 | 제10기 | 제9기 | 제8기 | ||
주당액면가액(원) | 100 | 100 | 5,000 | 5,0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1,349 | -2,543 | -12,194 | -4,330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1,349 | -2,548 | -12,184 | -4,344 | |
(연결)주당순이익(원) | -290 | -995 | -6,585 | -2,404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 | - |
마. 과거 배당 이력
(단위: 회, %) |
연속 배당횟수 | 평균 배당수익률 | ||
---|---|---|---|
분기(중간)배당 | 결산배당 | 최근 3년간 | 최근 5년간 |
- | - | - | - |
당사는 설립 이후 배당을 지급한 이력이 없습니다.
가.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감소)일자 | 발행(감소)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종류 | 수량 | 주당액면가액 | 주당발행(감소)가액 | 비고 | ||
2015년 05월 28일 | - | 보통주 | 4,000 | 5,000 | 5,000 | 설립시 자본금납입 |
2015년 08월 01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1,000 | 5,000 | 50,000 | - |
2015년 11월 25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20,000 | 5,000 | 5,000 | - |
2019년 03월 29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2,000 | 5,000 | 150,0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19년 04월 06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5,333 | 5,000 | 150,0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19년 05월 25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1,000 | 5,000 | 150,0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1년 06월 30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525 | 5,000 | 190,502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1년 11월 25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3,009 | 5,000 | 265,816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1년 12월 31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3,404 | 5,000 | 265,816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2년 11월 26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1,627 | 5,000 | 615,0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2년 12월 02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5,566 | 5,000 | 615,0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2년 12월 31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1,939 | 5,000 | 615,0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3년 05월 27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1,627 | 5,000 | 615,0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4년 02월 26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334 | 5,000 | 75,000 | - |
2024년 03월 09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386 | 5,000 | 1,168,100 | - |
2024년 03월 09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5,935 | 5,000 | 1,168,1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4년 03월 09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1,346 | 5,000 | 1,168,100 | 전환우선주(CPS) |
2024년 03월 16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1,284 | 5,000 | 1,168,100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4년 04월 30일 | 주식분할 | 보통주 | 1,286,000 | 100 | - | 액면분할(5,000원->100원) |
2024년 04월 30일 | 주식분할 | 우선주 | 1,729,750 | 100 | - | 액면분할(5,000원->100원) |
2024년 07월 13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85,605 | 100 | 23,362 | 상환전환우선주(RCPS) |
2024년 08월 21일 | 무상증자 | 보통주 | 681,125 | 100 | - | 증자비율(1:0.5) |
2024년 08월 21일 | 무상증자 | 우선주 | 869,552 | 100 | - | 증자비율(1:0.5) |
(2)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 현황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현황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 미상환 전환형 조건부 자본증권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1) 채무증권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회사채 미상환 잔액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6)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7)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가. 공모자금의 사용 내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 RCPS 7차 | 2022년 11월 25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1,001 |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 RCPS 8차 | 2022년 12월 01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3,423 |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 RCPS 9차 | 2022년 12월 30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1,192 |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 RCPS 10차 | 2023년 05월 26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772 |
유상증자*보통주 | 보통주 | 2024년 03월 08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451 |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 RCPS 11차 | 2024년 03월 08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4,938 |
유상증자*전환우선주 | CPS 1차 | 2024년 03월 08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1,572 |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 RCPS 12차 | 2024년 03월 15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1,500 |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 RCPS 13차 | 2024년 07월 12일 | - | - | 연구개발비,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 | - |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당사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22년 1월 1일이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은 2023년 1월 1일 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완전한 소급적용이 아닌 관련 특정 선택적 면제조항과의무적 예외항목을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소급적용 면제조항의 선택 적용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르면 개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대한 소급적용 면제조항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바, 당사가 선택한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의 소급적용 면제조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과거회계기준으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조정
1)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① 전환일 시점인 2022년 1월 1일 기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하여 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자 산 | 부 채 | 자 본 |
---|---|---|---|
종전 회계기준 | 5,036,107 | 1,587,986 | 3,448,121 |
조정사항: | |||
수익인식기준 | 63,628 | 57,000 | 6,628 |
주식기준보상 | - | - | - |
손실충당금 | (12,388) | - | (12,388) |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 | 30,308 | 30,308 | - |
상환전환우선주 | - | 3,812,231 | (3,812,231) |
이연법인세 | 710,098 | - | 710,098 |
확정급여부채 | - | 18,839 | (18,839) |
전환사채 | - | 1,126,726 | (1,126,726) |
기타 | (396,321) | (324) | (395,997) |
조정사항 합계 | 395,325 | 5,044,780 | (4,649,455)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5,431,432 | 6,632,766 | (1,201,334) |
②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하여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무상태 및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자 산 | 부 채 | 자 본 |
---|---|---|---|
종전 회계기준 | 11,533,558 | 1,795,794 | 9,737,764 |
조정사항: | |||
수익인식기준 | - | 66,000 | (66,000) |
주식기준보상 | - | - | - |
손실충당금 | (12,480) | - | (12,480) |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 | 50,034 | 51,460 | (1,426) |
상환전환우선주 | - | 14,735,249 | (14,735,249) |
이연법인세 | 510,151 | - | 510,151 |
기타 | (704,013) | 239,459 | (943,472) |
조정사항 합계 | (156,308) | 15,092,168 | (15,248,476)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1,377,250 | 16,887,962 | (5,510,712) |
③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하여 2022년 12월 31일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순이익(손실) |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이익(손실) |
---|---|---|---|
종전 회계기준 | 546,660 | - | 546,660 |
조정사항: | |||
수익인식기준 | (72,628) | - | (72,628) |
주식기준보상 | 99,175 | - | 99,175 |
손실충당금 | (93) | - | (93) |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 | (1,426) | - | (1,426) |
상환전환우선주 | (5,313,434) | - | (5,313,434) |
이연법인세 | (199,947) | - | (199,947) |
확정급여부채 | 18,839 | - | 18,839 |
전환사채 | 1,126,726 | - | 1,126,726 |
기타 | (547,475) | - | (547,475) |
조정사항 합계 | (4,890,263) | - | (4,890,263)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4,343,603) | - | (4,343,603) |
(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연결자본의 차이조정 당사는 과거 기업회계기준 하에서는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효과와 과거 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경우를 비교한 자본과 총포괄손익의 차이조정내역을공시하지 않습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현금흐름의 차이조정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비현금성 금액만 표시했던 이자 수취금액, 이자 지급금액 및 법인세 지급금액에 대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적용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분류하여 별도의 항목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나.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천원, %)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제11기 당분기 | 외상매출금 | 2,307,142 | 224,810 | 9.74% |
받을어음 | - | - | 0.00% | |
합 계 | 2,307,142 | 224,810 | 9.74% | |
제10기 | 외상매출금 | 4,083,789 | 261,911 | 6.41% |
받을어음 | 189,610 | - | 0.00% | |
합 계 | 4,273,400 | 261,911 | 6.41% | |
제9기 | 외상매출금 | 2,052,205 | 66,666 | 3.25% |
받을어음 | 76,397 | - | 0.00% | |
합 계 | 2,128,602 | 66,666 | 3.25% | |
제8기 | 외상매출금 | 285,663 | 17,460 | 6.11% |
받을어음 | 76,200 | - | 0.00% | |
합 계 | 361,863 | 17,460 | 6.11% |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천원) |
구 분 | 제11기 당분기 | 제10기 | 제9기 | 제8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61,911 | 66,666 | 17,460 | 15,114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 | - |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 |
③ 기타증감액 | -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37,101) | 195,244 | 49,206 | 2,346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24,810 | 261,911 | 66,666 | 17,460 |
3) 매출채권의 연령분석
(단위 : 천원) |
경과기간 구분 |
3월 이하 |
3월 초과 6월 이하 |
6월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 계 | |
금액 | 일반 | 1,034,773 | 1,070,758 | 198,531 | 3,080 | 2,307,142 |
특수관계자 | - | - | - | - | - | |
계 | 1,034,773 | 1,070,758 | 198,531 | 3,080 | 2,307,142 | |
구성비율 | 44.85% | 46.41% | 8.61% | 0.13% | 100.00% |
다. 재고자산 현황 등(1) 재고자산의 보유현황
(단위 : 천원) |
계정과목 | 제11기 | 제10기 | 제9기 | 제8기 | 비고 |
원재료 | 436,192 | 460,812 | 342,729 | 69,322 | - |
재공품 | 330,322 | 330,322 | - | - | - |
제품 | 197,600 | 197,600 | 233,130 | - | - |
미착품 | - | 980,200 | - | - | - |
합 계 | 964,114 | 1,968,934 | 575,860 | 69,322 |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2.54% | 5.52% | 3.34% | 0.61% |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3.97회 | 6.67회 | 10.35회 | 22.85회 | - |
주) 상기 재고금액은 평가충당금을 차감하기전 금액입니다.
(2)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1) 실사일자당사는 매년 각 재고자산별 담당자 및 회계담당자가 재고자산 자체 실사를 진행하여 재고자산 실재성을 확인하며, 2025.01.02일에 외부감사인의 입회하에 재고실사를 진행하였습니다.2) 재고자산실사시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 감사인 등의 참여 및 입회 여부연말 재고실사의 경우, 재고자산에 대하여 당사의 외부 감사인은 당사의 재고실사에 입회, 확인하고 일부 항목에 대해 표본추출 하여 그 실재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3) 장기체화재고, 진부화재고 또는 손상재고당사는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 시가를 재무상태표 가액으로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금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재고자산의 저가법 평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계정과목 | 취득원가 | 평가손실충당금 | 기말잔액(순실현가능가치) | 비 고 | |
당기 평가손실 | 누계액 | ||||
원재료 | 436,192 | - | (20,234) | 415,958 | - |
재공품 | 330,322 | - | - | 330,322 | - |
제품 | 197,600 | - | - | 197,600 | - |
미착품 | - | - | - | - | - |
합 계 | 964,114 | - | (20,234) | 943,880 | - |
라. 공정가치평가 방법 및 내역
4.3 공정가치 측정4.3.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938,652 | 7,938,652 | 13,782,920 | 13,782,920 |
매출채권 | 2,082,332 | 2,082,332 | 4,011,489 | 4,011,489 |
기타유동금융자산 | 733,311 | 733,311 | 156,249 | 156,24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84,343 | 284,343 | 601,894 | 601,894 |
합 계 | 11,038,638 | 11,038,638 | 18,552,552 | 18,552,552 |
금융부채: | ||||
매입채무 | 303,434 | 303,434 | 586,908 | 586,908 |
단기차입금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1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772,486 | 772,486 | 1,010,251 | 1,010,251 |
유동성장기부채 | 50,000 | 50,000 | 50,000 | 50,000 |
장기차입금 | 4,362,500 | 4,362,500 | 175,000 | 175,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695,873 | 695,873 | 685,395 | 685,395 |
유동성리스부채 | 542,726 | 542,726 | 538,451 | 538,451 |
리스부채(비유동) | 150,392 | 150,392 | 256,912 | 256,912 |
합 계 | 16,877,411 | 16,877,411 | 13,302,917 | 13,302,917 |
6.3 공정가치 측정(1) 당사의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상각후원가로 인식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은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2)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수준 2 -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 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수준 3 -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내역은 없습니다.
5.3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서열체계 수준 간 이동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의 수준 간 이동은 없습니다.
5.4.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내역
전분기 중 수준3 공정가치 측정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평 가 | 기 말 |
---|---|---|---|---|---|
유동성파생금융상품부채 | 25,242,449 | 6,887,212 | - | (481,710) | 31,647,951 |
가.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검토)의견 (별도/연결) | 강조사항 | 핵심감사사항 |
---|---|---|---|---|
2025년 1분기(제11기) | 신한회계법인 | 검토 | - | - |
2024년(제10기) | 다산회계법인 | 적정 | - | - |
2023년(제9기) | 다산회계법인 | 적정 | - | - |
2022년(제8기) | 신한회계법인 | 적정 | - | - |
(주1) | 당사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하여 금융감독원에 외부감사인 지정 신청한 후 2024년 5월 다산회계법인을 지정감사인으로 통보받고 2024년도에 대한 외부감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나.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 백만원, 시간) |
연도 | 감사인 | 내 용 | 감사계약내역 | 실제수행내역 | ||
---|---|---|---|---|---|---|
보수 | 시간 | 보수 | 시간 | |||
제11기 1분기(당분기) | 신한회계법인 | 외부감사계약(IFRS) | 54 | 1,000 | - | - |
제10기(전기) | 다산회계법인 | 외부감사계약(IFRS지정감사) | 190 | 1,653 | 190 | 1,653 |
제9기(전전기) | 다산회계법인 | 외부감사계약(IFRS) | 50 | - | - | - |
제8기(전전전기) | 신한회계법인 | 외부감사계약(K-GAAP 임의) | 8 | - | - | - |
다.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 원) |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11기1분기 | - | 해당사항 없음 | - | - | - |
제10기 | 25.04.02 | 재무확인서 발급 | 25.04.02 ~ 25.04.07 | 13,000,000 | - |
제9기 | - | 해당사항 없음 | - | - | - |
제8기 | - | 해당사항 없음 | - | - | - |
라.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구분 | 일자 | 참석자 | 방식 | 주요 논의 내용 |
---|---|---|---|---|
1 | 2023년 12월 28일 | 업무수행이사 외 2인, 감사 1인 | 서면보고 | 감사계약 체결관련 독립성 및 적격성 확인, 감사절차 계획 |
2 | 2024년 03월 28일 | 업무수행이사 외 2인, 감사 1인 | 서면보고 | 기말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업무 결과 |
마. 조정협의회내용 및 재무제표 불일치 정보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회계감사인의 변경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하여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제4조의3제1항제7호 및 동법시행령 제4조제7항제1호에 의거 당사의 제10기(2024.01.01~2024.12.31) 사업연도에 대한 외부감사인 지정을 신청하여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다산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지정받아 제10기 사업연도에 대한 외부감사계약을 2024년 5월 10일 체결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제9기(2023.01.01~2024.12.31) 법정감사를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받았으나 IFRS 전환 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다시 받기위해 다산회계법인과 제9기(2023.01.01~2023.12.31) 감사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가. 내부통제
당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회계 정보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회계의 부정과 오류를 예방하고 문제점을 적시에 발견할 수 있도록 내부관리시스템에 따라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사항
외감법상 상장한 연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관리·운영에 대해 별도의 평가 또는 검토는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내부회계관리자가 보고한 내용, 감사가 보고한 내용, 감사인이 감사보고서에 표명한 종합의견 등은 없습니다. 당사는 상장 이후 2025년 사업연도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리·운영에 대하여 내부회계관리자 및 감사의 평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종합의견을 득하여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당사는 新외감법 시행으로 자산총액 1천억원 이상인 상장사에게 제무제표 뿐만 아니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의무가 부여되고, 만약 2년 연속 비적정의견인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의 적정성 뿐만 아니라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를 산출하기 위한 인력, 조직 및 정책을 정비하는 등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요 규정명 : 내부회계 관리규정 (2024년 03월 29일 제정) (2)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문제점 또는 개선방안 등 당사는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회계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검토의견
사업연도 | 종합의견 | 의견내용 | 개선계획 또는 결과 | 비고 |
2024년 (제10기) | - | - | - | - |
2023년 (제09기) | - | - | - | - |
2022년 (제08기) | - | - | - | - |
가. 이사회의 구성 개요 당사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1인 총 4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내 설치된 위원회는 없습니다. 이사회 의장은 최근식 사내이사이며,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경력은 『Ⅷ.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을 참조 바랍니다.
나.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
이사의 수 | 사외이사 수 | 사외이사 변동현황 | ||
---|---|---|---|---|
선임 | 해임 | 중도퇴임 | ||
4 | 1 | 1 | - | - |
(주1) | 현재 사내이사 총 4인(사외이사 포함)은 2024년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되었습니다. |
다. 주요 의결사항 등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최근식 (사내이사) *24.3.29 재선임 | 이강욱 (사내이사) *24.3.29 재선임 | 조한창 (사내이사) *24.3.29 신규선임 | 김성근 (사외이사) *24.3.29 퇴임 | 이낙규 (사외이사) *24.3.29 신규선임 |
---|---|---|---|---|---|---|---|---|
24-01 | 2024-01-30 |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 부의안건1 : 정관 전면 개정의 건 - 부의안건2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부의안건3 : 기존 부여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조건 일부 변경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불참 | - |
24-02 | 2024-02-23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신주(보통주) 발행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불참 | - |
24-03 | 2024-03-06 | 신주 발행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불참 | - |
24-04 | 2024-03-14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부의안건1 : 제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부의안건2 : 주식분할(액면분할)의 건 - 부의안건3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부의안건4 : 이사 선임의 건 - 부의안건5 : 감사 선임의 건 - 부의안건6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부의안건7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부의안건8 : 사내규정 제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불참 | - |
24-05 | 2024-03-29 |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2. 명의개서대리인 선임의 건 3. 사내규정 신규제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4-06 | 2024-04-29 | 대전공장 신축사업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4-07 | 2024-06-27 | 우리은행 대출약정 체결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4-08 | 2024-07-05 | 신주 발행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4-09 | 2024-08-06 | 준비금 자본전입(무상증자)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4-10 | 2024-10-31 |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4-11 | 2024-11-05 | 자회사 해산 및 청산 승인의 건(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4-12 | 2024-11-13 | 지점 설치의 건(군포공장)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5-01 | 2025-01-24 | 임시주총소집의 건(정관 목적사업 추가)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5-02 | 2025-02-03 | 지점 폐지의 건(울산,전북)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5-03 | 2025-03-07 | 제1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5-04 | 2025-03-25 | 기업은행 대출약정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25-05 | 2025-04-07 | 1.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모집의 건2. 신주인수권 부여 계약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 찬성 |
라. 이사의 독립성(1) 이사회의 독립성 여부 당사의 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며, 상법 제542조의5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통지 또는 공고한 후보자 중에서 선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모든 이사는 상상 결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독립성을 갖춘 인사들로 회사의 경영의 중요한 의사결정과 업무를 이사회의 심의 및 결정을 통하여 독립적으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대주주 등의 독단적인 경영과 이로 인한 소액주주의 이익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사회 운영규정을 제정하여 성실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2) 사외이사를 선출하기 위한 별도의 위원회 설치현황 당사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2조원 미만으로 별도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다만, 이사회에서는 사외이사 추천시 직무공정성과 윤리책임성 등 사외이사로서 갖춰야 할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충분히 검토하여 추천하고 있습니다.
마. 사외이사의 전문성
이낙규 사외이사는 2024년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되었습니다. 이낙규 사외이사는 서울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내에 3D 프린터 관련 기술을 도입한 3D 프린터 전문가로 당사의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외이사로써 당사의 경영 의사결정 및 독립적인 관점에서 경영진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사외이사 선임 이후 개최된 당사의 이사회에 모두 참석하여 그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1) 사외이사 직무수행 지원조직
당사는 사외이사가 관련분야의 전문지식 등으로 이사회에서 전문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보조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개최 전에 사외이사가 해당 안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필요시 별도 설명을 하고 있으며, 기타 사내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직명 | 지원 인력의 현황 | 주요 업무수행내역 |
재경본부 | 총 2명 | - 이사회 안건의 수집, 정리 및 부의 근거, 의결 관련 법령 분석 - 이사에 대한 안건 사전설명 실시 및 질의/논의 사항에 대한 대응 - 이사회 진행 및 의사록 작성, 공시 사항 검토 - 주요 경영사항 보고 |
경영관리본부 | 총 1명 | -교육 및 직무수행 지원 |
(2)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미실시 | 이사회에서 회사의 경영현황 및 각 안건의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질의응답하였으며 필요시 추가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가. 감사위원회(감사) 설치 여부 및 구성방법당사는 정관 제46조(감사의 수)에서 1인 이상 3인 이내의 감사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출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주주총회 결의(2024.3.29)에 의하여 선임된 비상근 감사 1인이 감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 감사의 인적사항
성명 | 주요 경력 | 결격요건 여부 | 회계, 재무전문가 여부 | 비 고 |
이강인 |
2010.10 ~ 2011.08 신원회계법인 감사 Associate 2011.09 ~ 2015.09 삼정회계법인 S.Senior 2015.10 ~ 2018.08 한신회계법인 Manager 2018.09 ~ 2021.04 대주회계법인 Manager 2021.05 ~ 현재 한길회계법인 Director 2024.03 ~ 현재 ㈜링크솔루션 감사 |
해당없음 | 여 | - |
다. 감사의 독립성 당사는 주주총회 결의(2024.3.29)에 의하여 선임된 감사 1인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있습니다.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하여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수 있으며, 제반업무와 관련하여 관련장부 및 관계서류를 해당부서에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회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 적절한 방법으로 경영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감사업무 관련 정관의 주요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제46조 감사의 수 | 당 회사는 1인 이상 3인 이내의 감사를 둘 수 있다. |
제47조 감사의 선임ㆍ해임 |
①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해임한다. ②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 또는 해임을 위한 의안과는 별도로 상정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다만,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라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경우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써 감사의 선임을 결의할 수 있다. ④ 감사의 해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⑤ 제3항·제4항의 감사의 선임 또는 해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최대주주인 경우에는 그의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를 합산한다)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
제48조 감사의 임기와 보선 |
① 감사의 임기는 취임 후 3년 내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 시까지로 한다. ② 감사 중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선임한다. 그러나 정관 제46조에서 정하는 원수를 결하지 아니하고 업무수행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
제49조 감사의 직무 등 |
① 감사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④ 감사에 대해서는 제37조 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⑤ 감사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⑥ 감사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적은 서면을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⑦ 제6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
제50조 감사록 | 감사는 감사에 관하여 감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감사록에는 감사의 실시요령과 그 결과를 기재하고 감사를 실시한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
제51조 감사의 보수와 퇴직금 |
① 감사의 보수와 퇴직금에 관하여는 제38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② 감사의 보수를 결정하기 위한 의안은 이사의 보수결정을 위한 의안과 구분하여 상정/의결하여야 한다. |
라. 감사의 주요활동내역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여부 | 비고 | 감사 |
이강인 | ||||
출석률 100% | ||||
2024.03.29 |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2. 명의개서대리인 선임의 건 3. 사내규정 신규제정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4.04.29 | 대전공장 신축사업 승인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4.06.27 | 우리은행 대출약정 체결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4.07.05 | 신주 발행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4.08.06 | 준비금 자본전입(무상증자) 승인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4.10.31 |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승인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4.11.05 | 자회사 해산 및 청산 승인의 건(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 | 가결 | - | 참석 |
2024.11.13 | 지점 설치의 건(군포공장) | 가결 | - | 참석 |
2025.01.24 | 임시주총소집의 건(정관 목적사업 추가) | 가결 | - | 참석 |
2025.02.03 | 지점 폐지의 건(울산,전북) | 가결 | - | 참석 |
2025.03.07 | 제1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5.03.25 | 기업은행 대출약정 승인의 건 | 가결 | - | 참석 |
2025.04.07 | 1.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모집의 건2. 신주인수권 부여 계약 승인의 건 | 가결 | - | 참석 |
주) 감사선임(24.3.29) 이후 이사회 활동 내역을 기재하였습니다. 마. 감사 교육 실시 계획 당사는 향후 개정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감사의 강화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회사의 사업 현황,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및 내부통제에 관한 점검 결과 등을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게 할 계획입니다.
바. 감사 교육 미실시 내역
감사 교육 실시여부 | 감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미실시 | 향후 감사의 업무연관성 등을 감안하여 필요시 내ㆍ외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할 예정임. |
가. 투표제도 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투표제도 종류 | 집중투표제 | 서면투표제 | 전자투표제 |
---|---|---|---|
도입여부 | 배제 | 미도입 | 미도입 |
실시여부 | - | - | - |
나. 소수주주권의 행사 여부 당사는 설립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소수주주권의 행사 사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 당사는 설립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경영권과 관련하여 경쟁이 발생한 사실이 없습니다.
라.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4,652,032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 | - | - |
-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 | - | - |
-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 | - | - |
-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 | - | - |
-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4,652,032 | - |
우선주 | - | - |
마.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주총회정보 | 안 건 | 결의내용 |
제7기정기주주총회(2022.03.29) | 제1호 의안 : 2021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가결 |
임시주주총회(2022.11.25) | 제1호 의안 : 신 주식 발행의 건 제2호 의안 : 신주인수권증서 발행의 건 제3호 의안 : 제7종 종류주식의 내용 | 가결 |
임시주주총회(2022.11.28) | 제1호의 1 : 신주식 발행의 건제1호의 2 : 신주식 발행의 건제1호의 3 : 신주식 발행의 건제1호의 4 : 신주식 발행의 건제2호 의안 : 신주인수권증서 발행의 건 | 가결 |
임시주주총회(2022.12.29) | 제1호 의안 : 신주식 발행의 건 제2호 의안 : 신주인수권증서 발행의 건 제3호 의안 : 종류주식의 내용 | 가결 |
임시주주총회(2022.12.30) | 제1호 의안 : 자기주식 처분의 건 | 가결 |
제8기정기주주총회(2023.03.23) | 제1호 의안 : 재무제표(2022년)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가결 |
임시주주총회(2023.10.04) | 제1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목적 사업 추가) | 가결 |
임시주주총회(2024.02.14) | 제1호 의안 : 정관 전면 개정의 건 제2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제3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조건 일부 변경의 건 | 가결 |
제9기정기주주총회(2024.03.29) | 제1호 의안 : 제9기(2023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주식분할(액면분할)의 건 제3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제5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제6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제7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제8호 의안 : 사내규정 제정의 건 | 가결 |
임시주주총회(2025.02.28) | 제1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목적 사업 추가) | 가결 |
제10기정기주주총회(2025.03.28) | 제1호 의안 : 제10기(2024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제2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제3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가결 |
바. 주식사무
정관상신주인수권의 내용 |
제12조 (신주인수권)①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의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2. 상법 제340조의2, 동법 제542조의3 또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7에 따라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 배정하는 경우4. 근로복지기본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5.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5의 규정에 의하여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7.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 개선, 연구개발, 생산, 판매, 자본제휴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발행예정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주권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신주를 모집하거나 모집을 위하여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10. 우리사주조합원을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11.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0조의2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
결산일 | 12월31일 | 정기주주총회 | 매결산기 |
기준일 | 제14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① 당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다만,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하는 경우에는 동 항은 적용하지 않는다.② 당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다만,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③ 회사가 제1항 및 제2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
주식의 종류 |
제9조 (주식 및 주권의 종류)① 당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분배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③ 이사회는 매 종류주식 발행 시에 정관 규정의 범위 내에서 각 종류주식의 권리 내용과 범위를 달리 정하여 발행할 수 있으며, 권리 내용과 범위, 효력 등이 달리 정해진 종류주식은 그 한도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취급된다. 각 종류주식의 명칭은 발행 시에 이사회에서 이를 정한다. ④ 종류주식의 발행한도는 종류주식의 구분 없이 합산하여 제5조의 발행예정주식총수의 4분의 1로 한다.⑤ 회사가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종류주식에 대한 신주 배정은 유상증자 또는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보통주식에 배정하는 주식과 동일한 주식으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동종 종류주식으로 한다. 다만, 종류주식 발행 시 이사회 결의로 이와 다르게 정할 수 있다.⑥ 당 회사의 주권은 일 주권, 오 주권, 일십 주권, 오십 주권, 일백 주권, 일천 주권, 일만 주권 총 8종으로 한다. 다만, 「주식 ·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식등을 전자등록하는 경우에는 동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다. |
||
명의개서대리인 | 주식회사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02-2073-8103)(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6, 5층(여의도동)) | ||
공고게재 | 제 4 조 (공고방법)당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lincsolution.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할 수 없을 때에는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
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근식 | 본인 | 보통주 | 1,482,000 | 38.72 | 1,410,569 | 30.32 | - |
윤형선 | 미등기임원 | 보통주 | 75,000 | 1.96 | 100,050 | 2.15 | - |
이강욱 | 등기임원 | 보통주 | 18,000 | 0.47 | 18,000 | 0.39 | - |
계 | 보통주 | 1,575,000 | 41.15 | 1,528,619 | 32.86 | - | |
우선주 | - | - | - | - | - |
(주1) | 기초 주식수는 액면분할(24.4.30), 무상증자(24.8.21) 효과를 반영한 주식수입니다. |
(주2) | 당사는 2024년 4월 액면분할을 통해 당초 1주당 액면금액 5,000원을 100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2024년 8월 무상증자를 통해 1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였습니다. |
나.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1) 최대주주의 기본 정보
성 명 (생년월일) |
약 력 | 담당업무 |
최근식 (1986.7.9) | 2014.02 한국공학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학사 2015.05~현재 (주)링크솔루션 대표이사 2020.03~현재 한국공학대학교 ICT학과 겸임교수 | 경영총괄 |
(2) 최대주주 변동 초래할 수 있는 특정 거래 및 그 내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3) 최대주주 변동현황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최근식 대표이사이며, 회사 설립이후 최대주주의 변동은 없습니다.
다.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최근식 | 1,410,569 | 30.32 | - |
오픈워터소부장1호 | 405,450 | 8.72 | - | |
위청년메이트펀드1호 | 338,325 | 7.27 | - | |
우리사주조합 | - | - | - |
라.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소유주식 | 비 고 | ||||
---|---|---|---|---|---|---|---|
소액 주주수 | 전체 주주수 | 비율 (%) | 소액 주식수 | 총발행 주식수 | 비율 (%) | ||
소액주주 | 31 | 53 | 58.49 | 345,556 | 4,652,032 | 7.43 | - |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여부 | 상근여부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관계 | 재직기간 | 임기만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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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있는 주식 | 의결권없는 주식 | |||||||||||
최근식 | 남 | 1986년 07월 | 대표이사 | 사내이사 | 상근 | 경영총괄 |
2015 ~ 현재 ㈜링크솔루션 대표이사 2020~ 현재 한국공학대학교 ICT학과 겸임교수 |
1,410,569 | - | 본인 | 2015.06~현재 | 2027.03.29 |
이강욱 | 남 | 1990년 12월 | CTO | 사내이사 | 상근 | CTO | 2015 ~ 현재 ㈜링크솔루션 CTO | 18,000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15.06~현재 | 2027.03.29 |
윤형선 | 남 | 1984년 05월 | 연구소장 | 미등기 | 상근 | 개발본부 총괄 |
2010 ~ 2014 삼성전자 미주총괄 선임 2014 ~ 2020 3D Systems 수석 2020 ~ 현재 ㈜링크솔루션 개발본부 연구소장 |
100,050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0.08~현재 | - |
최재민 | 남 | 1981년 07월 | 이사 | 미등기 | 상근 | 영업본부 총괄 |
2004 ~ 2020 ㈜씨이피테크 기술영업 및 엔지니어팀 총괄 수석 2020 ~ 현재 ㈜링크솔루션 영업본부 부장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0.11~현재 | - |
조원 | 남 | 1980년 03월 | 이사 | 미등기 | 상근 | 생산본부 총괄 |
2010 ~2015 세화아이엠씨 AM공정개발 대리 2015 ~ 2018 3D Systems AM AE 과장 2018 ~ 2018 PSS Group 아시아 M&A / 세라믹AM 네덜란드 지사장 2018 ~ 2020 피치밸리 3DP사업부 부장 2018 ~ 2023 노비고솔루션 AM컨설턴트 대표이사 2023 ~ 현재 ㈜링크솔루션 생산본부 부장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3.01~현재 | - |
권대환 | 남 | 1971년 02월 | 이사 | 미등기 | 상근 | 기술영업이사 |
1994 ~ 2018 대한민국 공군 비행단/사령부 지휘관/참모 2019 ~ 2022 국방부 장비관리과 담당관 2023 ~ 현재 ㈜링크솔루션 영업이사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3.04~현재 | - |
조한창 | 남 | 1974년 03월 | 본부장 | 사내이사 | 상근 | 재경본부 총괄 |
2005 ~ 2015 한미글로벌 ㈜(코스피) 경영지원팀 회계/IPO/공시담당2016 ~ 2022 ㈜대원(코스닥) IPO/공시/IR팀장 2022 ~ 2023 한미글로벌 ㈜(코스피) 경영지원팀 회계부장2023 ~ 현재 ㈜링크솔루션 재경본부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3.11~현재 | 2027.03.29 |
최윤선 | 남 | 1963년 03월 | 이사 | 미등기 | 상근 | 생산기술이사 |
1987 ~ 2023 현대차 디자인센터 3D프린팅 총괄그룹장/책임연구원 2024 ~ 현재 ㈜링크솔루션 생산본부 기술이사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4.01~현재 | - |
주재로 | 남 | 1963년 02월 | 본부장 | 미등기 | 상근 | 경영관리 총괄 |
1987 ~ 2014 대한민국 해군 재정관련 부서장 2015 ~ 2018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기획관리부장 2021 ~ 2024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경영본부장 2024 ~ 현재 ㈜링크솔루션 경영관리본부 본부장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4.04~현재 | - |
이낙규 | 남 | 1962년 04월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사외이사 |
2006 ~ 2011 서울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2007 ~ 2023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2024 ~ 현재 ㈜링크솔루션 사외이사 2024 ~ 현재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 연구원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4.03~현재 | 2027.03.29 |
이강인 |
남 | 1984년 06월 | 감사 | 감사 | 비상근 | 감사 |
2010~ 2021 삼정, 대주회계법인 등 2021 ~ 현재 한길회계법인 Director 2024 ~ 현재 ㈜링크솔루션 감사 |
- | - | 타인 (발행회사 임원) | 2024.03~현재 | 2027.03.29 |
나.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원) |
직원 | 소속 외 근로자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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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남 | 여 | 계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기술직 | 남 | 29 | - | - | - | 29 | 2.0 | 1,544,077,065 | 59,387,579 | - | - | - | - |
기술직 | 여 | 4 | - | - | - | 4 | 2.9 | 173,096,540 | 43,274,135 | - | |||
관리직 | 남 | 22 | - | - | - | 22 | 2.3 | 1,091,440,729 | 57,444,249 | - | |||
관리직 | 여 | 10 | - | - | - | 10 | 2.3 | 412,875,019 | 45,875,002 | - | |||
합 계 | 65 | - | - | - | 65 | 2.4 | 3,221,489,353 | 55,542,920 | - |
주1) | 직원의 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미등기 임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2) | 평균 근속연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근속연수의 평균을 기재하였습니다. |
주3) | 연간 급여 총액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
주4) | 1인 평균 급여액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급된 월 지급액의 합산액 기준으로 평균값을산출하여 기재하였습니다. |
다.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 | (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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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임원 | 6 | 501,070,413 | 83,511,736 | - |
가. 주주총회 승인금액
(기준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명,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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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이사 | 4 | 1,500,000 | 제11기(2025년) 승인액 |
감사 | 1 | 100,000 | 제11기(2025년) 승인액 |
주) 주주총회 승인금액은 2025년 0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 한도입니다. |
나. 보수지급금액(1) 이사 ㆍ감사 전체
(기준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명, 천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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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20,286 | 64,057 | - |
주1) 제10기(2024년) 지급 총액입니다. |
주2) 제10기(2024년) 이사보수 한도액은 1,000백만원, 감사보수한도액은 100백만원입니다. |
(2) 유형별
(기준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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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310,816 | 310,816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1 | 4,816 | 4,816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감사 | 1 | 4,654 | 4,654 | - |
다. 이사 ㆍ감사의 보수지급기준 당사는 작성기준일 현재 상법 제388조 및 제415조, 정관 제38조 및 제51조에 의거,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를 주주총회 결의로 정하고 있으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한도 범위내에서 각 이사 및 감사의 직무 수행결과 등을 감안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라.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이사 및 감사의 개인별 보수 지급금액이 5억원 이상인 자가 없습니다. 마.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등
(1) 임원의 부여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천원) |
구분 | 인원수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 비고 |
등기이사(사외이사 제외) | 2 | 222,503 | - |
사외이사 | - | - | - |
감사 | - | - | - |
업무집행지시자 등 | 5 | 515,592 | - |
계 | 7 | 738,095 | - |
(2) 미행사된 주식매수선택권 내역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주, 원) |
부여받은자 | 관 계 | 부여일 | 부여방법 | 주식의종류 | 최초부여수량 | 당기변동수량 | 총변동수량 | 기말미행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의무보유여부 | 의무보유기간 | ||
행사 | 취소 | 행사 | 취소 | |||||||||||
이강욱 | 등기임원 | 2024.02.24 | 신주교부 | 보통주 | 12,750 | - | - | - | - | 12,750 | 2026.02.14 ~ 2029.02.13 | 5,740 | 여 | 상장일로부터 1년 |
조한창 | 등기임원 | 2024.02.24 | 신주교부 | 보통주 | 9,000 | - | - | - | - | 9,000 | 2026.02.14 ~ 2029.02.13 | 5,740 | 여 | 상장일로부터 1년 |
최재민 | 미등기임원 | 2024.02.24 | 신주교부 | 보통주 | 16,500 | - | - | - | - | 16,500 | 2026.02.14 ~ 2029.02.13 | 5,740 | 여 | 상장일로부터 1년 |
조원 | 미등기임원 | 2024.02.24 | 신주교부 | 보통주 | 15,000 | - | - | - | - | 15,000 | 2026.02.14 ~ 2029.02.13 | 5,740 | 여 | 상장일로부터 1년 |
윤형선 | 미등기임원 | 2024.02.24 | 신주교부 | 보통주 | 7,500 | - | - | - | - | 7,500 | 2026.02.14 ~ 2029.02.13 | 5,740 | 여 | 상장일로부터 1년 |
권대환 | 미등기임원 | 2024.02.24 | 신주교부 | 보통주 | 9,000 | - | - | - | - | 9,000 | 2026.02.14 ~ 2029.02.13 | 5,740 | 여 | 상장일로부터 1년 |
최윤선 | 미등기임원 | 2024.02.24 | 신주교부 | 보통주 | 2,400 | - | - | - | - | 2,400 | 2026.02.14 ~ 2029.02.13 | 5,740 | 여 | 상장일로부터 1년 |
가. 계열회사 현황 당사는 과거 종속회사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가 2025년 1월 8일 청산이 완료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없습니다. 나. 타법인출자 현황 당사는 과거 종속회사 주식회사 퓨어에디티브가 2025년 1월 8일 청산이 완료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없습니다.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 중요한 소송사건 등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 채무보증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채무인수약정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그 밖의 우발채무 등 『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및 『III. 재무에 관한 사항 - 5. 재무제표 주석』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제재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한국거래소 등으로부터 받은 제재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다. 단기매매차익의 발생 및 반환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가.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나. 중소기업기준 검토표
다.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법적위험 변동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금융회사의 예금자 보호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요건 충족 여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사. 기업인수목적회사의 금융투자업자의 역할 및 의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 합병등의 사후정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자. 녹색경영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정부의 인증 및 그 취소에 관한 사항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카. 조건부자본증권의 전환ㆍ채무재조정 사유등의 변동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타. 보호예수 현황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근거하여 금번 공모에따라 예정된 보호예수 사항 이외에, 당사가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 증권신고서 면제 등의 사유로 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등에 보호예수 중인 주식이 없습니다.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계열회사 현황(상세)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