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MVNO(알뜰폰)사업
(1) 산업의 특성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란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라고도 하며,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의 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알뜰폰이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2010년 9월 이후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해소'정책에 따라 법제도화되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또한 MVNO는 기존 통신인프라에 의한 주파수사용료, 이동통신망 관리비용 및 기타 제비용이 투입되지만, MVNO는 해당 비용이 투입되지 않고 이동통신망을 원가로 임차하여 서비스하므로 동일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고객에게 제공할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알뜰폰 사업자란 기존 SKT, KT, LGU+와 같은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동일한 통화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감 관련 정책으로 알뜰폰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입자수도 2023년 12월말 기준 약 1천 6백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18.9%를 차지하는 것으로 갈수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감 대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만큼, 알뜰폰 시장은 포화상태인 이동통신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 알뜰폰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도매제공의무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음성 도매대가는 연평균 16.9%, 데이터 도매대가는 연평균 92.3% 인하하여 알뜰폰 사업자들이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또한, 알뜰폰 사업자들의 재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전파사용료 감면제도를 도입하였으며, 관련 제도는 2023년 말까지 시행됩니다.(4) 경쟁상황 알뜰폰 시장은 기존 통신 3사 자회사부터 중소사업자, 은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을 통해 MNO통신 자회사의 점유율이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으나, 국민은행 등 자금력을 앞세운 금융계가 알뜰폰 시장을 지속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5) 자원 조달성의 특성 알뜰폰사업은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이동통신 망을 임차하여, 재판매하는 사업자로서 자원 조달의 문제는 적은 편입니다.(6) 환경 및 규격 규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MVNO(알뜰폰)사업자에 대한 전파사용료 감면기한을 추가연장하는 '전파법 시행령'개정안을 국무회의를 통과시켜 감면기간이 2023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정부는 알뜰폰 업계의 사업 환경 개선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러한 조치로 알뜰폰 활성화를 통한 사업자간 경쟁촉진 및 가계통신비 인하, 도대매라는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알뜰폰 사업은 전파법 및 전파법 시행령 등 의 관련법규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나. 스마트 그리드사업(1) 산업의 특성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의 고갈 및 환경적인 문제로 인한 발전소 추가건설의 유보로 인하여 전력 부족현상이 일어남에 따라, 전력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력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 AMI(지능형 검침 인프라)기술입니다. AMI 기술은 전력수요가 가장 높은 여름 및 겨울에 온도를 맞추기 위한 전력 소모를 조절하기 위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AMI는 전력제공자(전력회사)와 전력소비자(수용가)간에 ToU(Time-of Usage), CPP(Critical Peak Pricing), RTP(Real- time Pricing)등 고도화된 Time-based요금제를 지원하여 이를 통해 수용가로 하여금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을 통한 능동적인 에너지 절감 참여 유도가 가능해 집니다. 또한 DR이외에도 부하예상, 부하제어, 정전관리, 전력품질 모니터링 등 전력회사 측면에서의 효율적 전력 수급을 위한 부가 서비스 또한 가능합니다.당사에서는 AMI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PLC Chip에 관한 F/W를 개발하여 각각의 기능에 따라 전력선통신을 이용하여 AMI를 구축하기 위한 모뎀 및 데이터 집중장치와 같은 관련장비들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력망과 스마트 그리드 비교>
| 특징 | 현재 전력망 | 스마트 그리드 |
|---|---|---|
| 전원공급방식 | 중앙전원 | 분산전원 |
| 송배전 | 공급자 중심(단방향) | 수요-공급의 상호작용(양방향) |
| 가격제 | 사실상 고정가격제 | 실시간 변동가격제 |
| 전력수요 | 급변(수요에 의존) | 가격에 의거 능동적 연동 |
| 감시제어 | 자동 | 인공지능 |
| 에너지효율 | 30 ~ 50% | 70 ~ 90% |
| 기술특성 | 아날로그·전기기계식 | 디지털 |
| 설비점검 | 수동 | 원격 |
(2) 산업의 성장성(가) 국내 스마트그리드(AMI) 시장 한국은 2003년 7월에 PLC 실험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이래, 주파수 규제 논란 속에 2005년 7월 1일부터 전력선통신설비에 대한 허가규제가 완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PLC 모뎀을 통한 고속 PLC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24Mbps급 전력선 통신 기술이 국내기술로 개발되어 한국전력공사의 200만 가구에 PLC 기반 원격 검침망 구축에 적용되어 그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되었습니다. (가구별 안정적 보장 속도 : 1Mbps이상) 국내 유일의 전력회사인 한국전력에서는 국가사업의 하나로 약 1조7,000억원의 예산으로 2024년까지 전국 2,320만호를 대상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전력량계를 디지털 전력량계로 교체하는 저압 원격검침시스템확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AMI를 구축하여 기타 부가서비스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및 스마트가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국내표준 및 활성화 정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세대지능형전력망' 을 뜻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태양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신재생에너지로 발전 될 수 있는 녹색성장의 기본이 되는 국책산업입니다. 정부는 2018년 7월에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를 발표하며 관련 산업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정책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민간의 신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부문과 공동으로 5년간 4조 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습니다.또한 한전은 모든 국내 전기 사용 가구에 2024년까지 2,320만호에 지능형 원격검침시스템(AMI)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가 2020년 7월에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을 발표하여 스마트그리드 관련 시장 분야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 전력선통신기반 AMI 시스템은 현재보다 앞으로 더욱 전력 수요가 증가됨이 예상됨에 따라 경제 성장과 더불어 전력수요가 급증하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기술로서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력수요를 낮추기 위한 DR중의 하나로 전기자동차관련 기술 및 스마트 가전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분야에서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4) 경쟁상황(가) 경쟁 특성 및 요인 스마트그리드 및 AMI사업은 전기, 전력 관련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지만, 관련 기술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높은 진입장벽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전의 공공발주 물량이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업체간 수주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입니다.
국내 스마트그리드(AMI) 시장의 특성은 국내 표준인 KS X 4600-1 (ISO/IEC 12139-1)의 표준에 적합해야하며, 한국전기연구원의 인증을 획득하여야 국가 사업 진행을 가능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의 R&D 투자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그리드의 기본 밸류체인<국내>
| 통신부품 | AMI HW | AMI System | Grid Solution |
|---|---|---|---|
| 인스코비 | 인스코비 | 인스코비 | 한전KDN |
| 씨앤유글로벌 | LS산전 | LS산전 | LS산전 |
| - | 한전KDN | LG유플러스 | 일진전기 등 |
| - | 누리텔레콤 | 한전KDN | - |
| - | 옴니시스템 등 | KT 등 | - |
(나) 시장 진입 국내 스마트그리드 AMI 시스템의 경우 국가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고속 전력선통신 표준(ISO/IEC 12139-1)에 대한 시험표준(KOEMA 0914 :2011)의 적합성 항목을 만족하는 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받아야 합니다.(5) 자원 조달성의 특성 AMI 시스템을 구성시 가장 중요시 되는 전력선통신 칩은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순수 국내기술의 제작품으로써 현재 해외에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국산 칩을 사용해야 합니다.(6) 환경 및 규격 규제 이상전압과 이상전류에 대한 위해 방지를 주목적으로 하는 보호회로는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제6조 제4항의 규정의 전력선통신을 행하기 위한 전기통신설비의 위해방지 등에 대한 세부기술기준에 의거하여 교류 600V초과의 전력선을 이용하는 전력선통신장치는 보안장치 또는 이와 동등한 보안기능을 가지는 장치를 통하여 전력선에 접속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보안장치에 접속되는 전력선통신장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규격 IEC-60950에 적합해야 합니다.
다. 유통사업 (화장품, 건강식품, 시계, 주류)(1) 산업의 특성- 화장품 : 화장품산업은 인종에 따른 피부특성 및 화장습관의 차이로 대부분 국가에서 내수 중심산업으로 발전해 왔으나, 선진화된 공법과 정제된 고급원료의 사용으로 점차 글로벌화되가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기호성과 유행성이 강하여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로 진행됩니다.
- 건강식품 : 국내 시장은 경쟁이 심화된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 금액 기준 상위 원료 시장보다 소비자 각 개인이 요구하는 원료 기반의 건강기능 식품 시장 성장이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건강식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구매 비중이 가장 높으며, 상대적으로 젊은 소비자가 시장으로 많이 유입되는 추세입니다. 각각의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원료 기반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함 시장의 성장과 온라인 쇼핑몰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계 : 손목시계는 외관상 구조 및 형태가 일반화되어 단순한 구조로 생각되지만 부품이 많고 공정이 까다로우며, 부품결합시 오차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 설계부문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정밀산업 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시계시장의 성장세는 위축되었으며, 특히 스마트워치는 손목시계를 대체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시계업체들은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며, 시계를 패션 악세서리로서 개념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 주류(와인) : 주류수입산업, 특히 와인 시장은 그 종류가 다양하여 모든 제품을 다룰 수 없습니다. 기존의 업체들이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의 종류는 한계가 있으며, 각 업체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수입하여 유통, 판매하는 양상입니다. 또한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하여 홈술족이 증가하는 등,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 화장품 : 국내 화장품 시장규모는 약 12조원으로 추산되며, 시장규모만큼 진입장벽이 낮고 다양한 기능들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령화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던 성분을 화장품과 결합한 코스메슈티컬 (Cosmeceutical) 제품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식품 : 국내 건강식품 시장규모는 약 4조 6000억원으로 추산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홍삼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장, 혈관, 눈 등 여러 신체부위별 기능성에 대한 중요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시장을 리딩하는 원료가 다양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계 : 시계가 패션 악세서리의 아이템으로 확장되면서, 국내 브랜드부터 해외 브랜드까지 다양한 시계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국내 시계 시장규모는 약 2조 6천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주류(와인) : COVID-19의 영향으로 홈술족의 증가 및 수입 주류업계에 대한 일부 규제 완화로 스마트오더 제도의 도입, MZ세대의 대거 유입등으로 인한 시장 흐름에 따라, 고급 주류(와인)의 대중화가 유행하며 국내 시장은 점차 확장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와인 시장 규모는 약 1조로 추산됩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 화장품, 건강식품, 시계 및 주류(와인) 사업은 경기변동 및 계절적 요인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4) 경쟁상황- 화장품 : 거대한 시장규모만큼 진입장벽이 낮아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 건강식품 : 거대한 시장규모만큼 여러 기업들이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체와 직결되는 품목인만큼 까다로운 사업화 절차가 있으며, 국내 10위권 이내 회사들의 시장점유율 약 6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계 : 소비자들이 시계 구매 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브랜드 및 디자인적 가치를더 높게 고려하면서 해외 브랜드가 국내 시계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는 특판, B2B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주류(와인) : 국내 주류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최근 대기업을 필두로 다양한 업체들이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5) 자원 조달성의 특성
화장품, 시계 및 주류(와인) 유통은 다양한 공급망 및 유통망이 구축되어 있어 자원 조달의 문제는 적은 편입니다. 건강식품은 안전한 원재료 확보를 위하여 검증된 공급망 및 유통망을 구축한 자원조달이 요구됩니다.
(6) 환경 및 규격 규제- 화장품 :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 특성 상, 국가별로 엄격한 성분 기준이 제도화 되어 있으며, 국내는 '화장품법’, '식품ㆍ의약품 등의 안전기술 진흥법’등으로 규정화 되어 있습니다.- 건강식품 : 인체와 직결되는 품목인만큼 원료인증, 생산시설 인증, 제품 인증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하며, 국내는 '건강기능식품법' 등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 시계 : 설계 및 조립 제품으로 '제조물 책임법’등 으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 와인 : 직접 음용하는 품목으로 '식품위생법' 등으로 규격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라. 화재경보기 사업(1) 산업의 특성 행정안전부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국내 화재발생은 총 40,205여건이며, 이로인하여 총 3,726억원의 재산피해와 총 2,24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소방서에서 출동한 비화재보 오작동 처리 건수는 44,871여건입니다. 비화재보 발생원인으로는 난방, 용접, 흡연 등이 67.8%를 차지하였습니다.(주)파인파이어는 감지기의 상태와 진단, 환경 보정기능, 개별 감도 설정 등이 IoT 기반의 인공지능형으로 비화재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2) 산업의 성장성 국내는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의 화재감지기가 유통되며, 안전보다는 가격에 영향을 받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건축은 복잡한 내부 구조와 고층화로 인하여 고도화되고 있지만 화재 대응에 취약한 현실입니다.(주)파인파이어 화재감지기는 양방향통신이 가능한 IoT 제품으로 비화재보나 오작동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며, 소방관서도 출동 이전에 정확한 화재 위치와 화재가 진행되는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초기 진압 대책을 세우기에도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3) 경기변동의 특성 화재경보기 사업은 경기변동 및 계절적 요인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4) 경쟁상황 현재 시장이 성장 단계에 있어 소방방재 관련 업체들의 진출이 활발한 편입니다. 다만, 독보적으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가 없어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5) 자원 조달성의 특성 화재경보기는 자체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된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어서 자원조달의 문제는 적은 편입니다.(6) 환경 및 규격 규제 지난 2015년 12월 국회는 감지기 전원을 차단하여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하여 소방설비를 임의 꺼놔서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관계자에 대하여 가중처벌하는 '소방시설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또한, 국민안전처는 2017년 2월부터 주택 포함 모든 건축물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법을 도입하여 소방법을 강화하였으며, 골든타임제를 시행하였습니다.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2024년 당사의 연결기준 매출은 1,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0.72%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7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매출은 MVNO 사업의 시장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측면의 긍정적 효과로 인해 소폭이나마 매출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었고, 화장품 사업 역시 해외시장에서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1) MVNO(알뜰폰)사업부문 당사의 주요 사업인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는 2010년 9월 이후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해소' 정책에 따라 법제도화되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당사와 당사의 자회사인 (주)프리텔레콤은 이통 3사의 모든 이동통신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관련분야의 매출은 연결기준 약 687억원 입니다. 2) 스마트그리드 부문 '차세대지능형전력망'을 뜻하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태양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신재생에너지로 발전 될 수 있는 녹색성장의 기본이 되는 국책산업입니다. 당사는 22016년 이후로 한전에서 발주한 AMI관련 사업 3건(총액 290억원)을 수주하여 관련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자회사 (주)아이엔에스와의 합병을 기반으로 PLC칩과 당사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스마트그리드 응용분야에 적용중입니다. 올해에도 한전에서 발주하는 AMI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3) 유통사업부문(화장품, 건강식품, 시계, 주류) 2019년 말 첫 런칭한 화장품 '더미코스'는 홈쇼핑 방송을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하였으며, 유명 쇼호스트 '유난희'와의 협업을 통해 2020년 홈쇼핑 판매 우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홈쇼핑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뷰티분야는 2022년에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올해에도 신규 브랜드 출시 및 제품 라인업 강화,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뷰티분야의 매출액을 크게 높혀나갈 계획입니다.고령화 시대, 코로나 이슈로 인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건강식품 분야의 제품출시도 적극 검토중입니다. 건강식품 및 이너뷰티 시장 공략을 위하여 2022년도에 '룰더핏'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룰더핏'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간편한 섭취만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특징이며, 글루텐 아웃 등 총 7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레져스포츠시계의 대표 브랜드인 "돌핀”과 고급예물 시계브랜드인 "오딘" 으로 전국의 약 20여개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 공식 시계인 '블랙이글스' 시계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중심의 입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새로 시작한 주류(와인)사업은 주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주류(와인)을 수입하여 차별성을 높여 시장에 어필할 계획입니다. 4) 화재경보기사업 부문 당사의 자회사인 (주)파인파이어는 IoT 기반의 화재경보기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응급상황에 이르기까지 방재분야의 IoT 개발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개발하여 생산하는 제품은 감지에서 경보까지 자동화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제품은 고유ID를 통하여 화재나 응급상황의 발생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2) 시장점유율
알뜰폰 시장은 전체 통신시장의 약 19.98%를 점유(2024년 12월말 기준)하고 있으며, 당사는 알뜰폰 시장에서 상위업체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뜰폰을 제외한 다른 사업분야는 정확한 시장 자료를 추정하기가 어렵습니다.
(3) 시장의 특성
Ⅲ. 경영참고사항 - 1.사업의 개요 - 가. 업계의 현황 참조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주류 버티컬 플랫폼 투자를 기반으로 지난 2023년 와인 수입사 (주)스퍼리어인터내서널을 설립하였습니다. 국내 와인 수입은 2023년 사상 최대치인 5억 6천만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코로나로 회식, 모임이 줄고 홈술, 혼술 문화가 정착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마트나 와인 전문점 외에도 당사가 투자한 '달리' 등 관련 앱에서도 간편하게 와인을 구매할 수 있어 국내 와인 시장은 당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조직도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2024년 당사의 연결기준 매출은 1,005억원으로 전년 대비 0.72%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3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적자전환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2025년 3월 20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1) 연결재무제표
| 연결 재무상태표 |
| 제 55(당) 기 2024.12.31 현재 |
| 제 54(전) 기 2023.12.31 현재 |
| (단위: 원) |
| 제 55(당) 기 | 제 54(전) 기 | |
|---|---|---|
| 자산 | ||
| 유동자산 | 29,113,003,993 | 27,820,318,280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0,497,847,615 | 9,813,768,156 |
| 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 13,092,283,943 | 14,838,618,371 |
| 재고자산 | 2,748,255,516 | 2,331,740,961 |
| 기타유동자산 | 2,758,958,109 | 826,914,062 |
| 당기법인세자산 | 15,658,810 | 9,276,730 |
| 비유동자산 | 61,616,782,750 | 48,663,825,139 |
| 장기금융자산 | 1,655,420,007 | 1,566,807,451 |
| 유형자산 | 3,352,989,987 | 3,601,335,233 |
| 무형자산 | 17,386,563,717 | 17,801,170,027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3,349,456,553 | 2,931,677,060 |
| 관계기업투자 | 33,768,659,642 | 20,772,320,712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 219,746,360 | 388,118,951 |
| 기타비유동수취채권 | 1,230,331,924 | 1,243,146,592 |
| 순확정급여자산 | 47,853,398 | 144,042,825 |
| 기타비유동자산 | 368,489,687 | 36,161,526 |
| 이연법인세자산 | 237,271,475 | 179,044,762 |
| 자산총계 | 90,729,786,743 | 76,484,143,419 |
| 부채 | ||
| 유동부채 | 37,157,200,041 | 36,941,334,924 |
| 매입채무및기타지급채무 | 15,019,361,676 | 17,217,071,625 |
| 기타유동채무 | 3,910,163,077 | 3,081,750,159 |
| 단기차입금 | 4,443,125,000 | 821,625,000 |
| 전환사채 | 11,149,241,967 | 15,125,832,640 |
| 파생상품부채 | 2,167,715,323 | - |
| 당기법인세부채 | 467,592,998 | 695,055,500 |
| 비유동부채 | 5,186,995,161 | 1,192,399,215 |
| 전환사채 | 3,922,430,243 | - |
| 확정급여부채 | 819,201,727 | 685,583,232 |
| 기타비유동지급채무 | 445,363,191 | 430,662,809 |
| 이연법인세부채 | - | 76,153,174 |
| 부채총계 | 42,344,195,202 | 38,133,734,139 |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47,406,060,472 | 38,417,291,879 |
| 자본금 | 59,684,499,000 | 57,939,467,500 |
| 기타불입자본 | 77,876,756,449 | 75,844,473,149 |
| 기타자본구성요소 | 2,770,492,357 | 349,051,038 |
| 결손금 | (92,925,687,334) | (95,715,699,808) |
| 비지배지분 | 979,531,069 | (66,882,599) |
| 자본총계 | 48,385,591,541 | 38,350,409,280 |
| 자본과부채총계 | 90,729,786,743 | 76,484,143,419 |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제 55(당)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 제 54(전)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 (단위: 원) |
| 제55(당)기 | 제54(전)기 | |
|---|---|---|
| 매출액 | 100,534,212,723 | 99,811,312,707 |
| 매출원가 | 64,288,265,016 | 53,343,999,926 |
| 매출총이익 | 36,245,947,707 | 46,467,312,781 |
| 판매비와관리비 | 40,032,214,256 | 46,020,508,744 |
| 영업이익(손실) | (3,786,266,549) | 446,804,037 |
| 기타수익 | 21,776,796,040 | 591,251,786 |
| 기타비용 | 4,080,658,495 | 21,886,232,066 |
| 금융수익 | (8,627,794,366) | 1,094,481,867 |
| 금융비용 | 1,914,720,297 | 990,157,110 |
| 지분법손익 | 3,580,476,080 | (8,693,320,141)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616,320,847 | (29,437,171,627) |
| 법인세비용 | 752,479,020 | 865,955,440 |
| 당기순이익(손실) | 2,863,841,827 | (30,303,127,067)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순이익(손실) | 2,979,496,919 | (30,176,927,154) |
| 비지배지분 순이익(손실) | (115,655,092) | (126,199,913) |
| 기타포괄손익 | (145,559,502) | (311,636,067)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89,484,445) | (192,159,259) |
| 지분법 자본변동 | 43,924,943 | (119,476,808)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2,718,282,325 | (30,614,763,134) |
| 총 포괄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총포괄이익(손실) | 2,833,937,417 | (30,488,563,221) |
| 비지배지분 총포괄이익(손실) | (115,655,092) | (126,199,913) |
| 주당손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5 | (267) |
| 연결 자본변동표 |
| 제 55(당)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 제 54(전)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 (단위: 원) |
| 자본 |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 납입자본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구성요소 | 결손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합계 | |||
| 2023.01.01 (기초자본) | 56,004,288,500 | 72,422,071,827 | (87,597,091) | (65,346,613,395) | 62,992,149,841 | 59,317,314 | 63,051,467,155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215,179,817) | (1,215,179,817) | (101,092,477) | (1,316,272,294) |
| 기타포괄손익 | |||||||
| 순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 | (128,729,646) | (128,729,646) | - | (128,729,646)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76,755,992) | - | (76,755,992) | - | (76,755,992) |
| 전환사채 전환권행사 | 1,645,798,000 | 2,969,127,707 | (169,934,690) | - | 4,444,991,017 | - | 4,444,991,017 |
| 주식보상비용 | - | - | 588,632,590 | - | 588,632,590 | - | 588,632,590 |
| 2023.12.31 (기말자본) | 57,650,086,500 | 75,391,199,534 | 254,344,817 | (66,690,522,858) | 66,605,107,993 | (41,775,163) | 66,563,332,830 |
| 2024.01.01 (기초자본) | 57,939,467,500 | 75,844,473,149 | 349,051,038 | (95,715,699,808) | 38,417,291,879 | (66,882,599) | 38,350,409,280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2,979,496,919 | 2,979,496,919 | (115,655,092) | 2,863,841,827 |
| 기타포괄손익 | |||||||
| 순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 | (189,484,445) | (189,484,445) | - | (189,484,445)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43,924,943 | - | 43,924,943 | - | 43,924,943 |
| 전환사채 전환권행사 | 1,745,031,500 | 2,032,283,300 | (92,186,653) | - | 3,685,128,147 | - | 3,685,128,147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3,279,902,093 | - | 3,279,902,093 | - | 3,279,902,093 |
| 주식보상비용 | - | - | 53,097,961 | - | 53,097,961 | 298,771,735 | 351,869,696 |
| 기타변동 | - | - | (863,297,025) | - | (863,297,025) | 863,297,025 | - |
| 2024.12.31 (기말자본) | 59,684,499,000 | 77,876,756,449 | 2,770,492,357 | (92,925,687,334) | 47,406,060,472 | 979,531,069 | 48,385,591,541 |
| 연결 현금흐름표 |
| 제 55(당) 기 2024.01.01 부터 2024.12.31 까지 |
| 제 54(전)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
| (단위: 원) |
| 제 55(당) 기 | 제 54(전) 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955,560,112) | 3,006,923,204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5,581,693,226) | 2,969,457,711 |
| 이자의 수취 | 372,930,020 | 393,097,960 |
| 이자의 지급 | (683,267,702) | (330,623,560 |
| 법인세의 납부(환급) | (63,529,204) | (25,008,907)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618,823,248) | (7,043,303,832)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5,739,467,406 | 2,236,402,455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4,666,742,080 | 1,200,000,000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 | 48,000,000 |
| 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7,881,734,417 | 400,000,000 |
| 배당금의 수취 | 14,000,000 |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2,700,000,000 | 8,900,000 |
| 보증금의 회수 | 303,000,000 | 51,017,000 |
| 유형자산의 처분 | 53,190,909 | 435,455 |
| 리스채권 원금회수 | 120,800,000 | 129,900,000 |
| 국고보조금의 수령 | - | 398,150,000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9,358,290,654) | (9,279,706,287) |
| 단기대여금의 대여 | 5,125,930,000 | 5,320,000,000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88,612,535 | 88,665,437 |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10,000,000,362 | 2,166,05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2,897,500,000 | - |
| 보증금의 증가 | 359,950,000 | 84,90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440,642,806 | 397,133,850 |
| 무형자산의 취득 | 445,654,951 | 1,222,957,0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258,462,819 | (806,429,71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5,943,125,000 | 2,811,700,000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8,343,125,000 | 2,811,700,000 |
| 전환사채의 발행 | 17,600,000,000 |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5,684,662,181) | (3,618,129,710) |
| 파생상품자산의 취득 | 60,000,000 |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2,921,625,000 | 2,100,000,000 |
| 임대보증금의 반환 | - | 3,000,000 |
| 전환사채의 상환 | 11,602,060,079 | 411,274,400 |
| 리스부채의 원금상환 | 1,100,977,102 | 1,103,855,310 |
| 현금의 증가(감소) | 684,079,459 | (4,842,810,338) |
| 기초의 현금 | 9,813,768,156 | 14,656,578,494 |
| 기말의 현금 | 10,497,847,615 | 9,813,768,156 |
2) 별도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 제 55 기말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 54 기말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원) |
| 제 55(당) 기 | 제 54(전) 기 | |
|---|---|---|
| 자산 | ||
| 유동자산 | 19,829,729,646 | 11,861,515,300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837,863,362 | 537,058,586 |
| 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 7,794,992,016 | 9,204,985,045 |
| 재고자산 | 2,160,967,966 | 1,423,872,739 |
| 기타유동자산 | 1,020,285,902 | 686,368,670 |
| 당기법인세자산 | 15,620,400 | 9,230,260 |
| 비유동자산 | 54,319,704,288 | 40,253,549,914 |
| 장기금융자산 | 543,649,487 | 483,500,870 |
| 유형자산 | 744,054,655 | 752,015,956 |
| 무형자산 | 8,622,625,252 | 8,628,704,876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3,349,456,553 | 2,931,677,060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39,957,121,467 | 26,200,980,898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수취채권 | 219,746,360 | 388,118,951 |
| 기타비유동수취채권 | 857,485,777 | 832,389,777 |
| 기타비유동자산 | 25,564,737 | 36,161,526 |
| 자산총계 | 74,149,433,934 | 52,115,065,214 |
| 부채 | ||
| 유동부채 | 35,519,777,660 | 27,161,863,580 |
| 매입채무및기타지급채무 | 13,826,763,335 | 10,899,253,711 |
| 기타유동채무 | 1,376,057,035 | 436,777,229 |
| 단기차입금 | 7,000,000,000 | 700,000,000 |
| 전환사채 | 11,149,241,967 | 15,125,832,640 |
| 파생상품부채 | 2,167,715,323 | - |
| 비유동부채 | 5,072,649,952 | 864,952,158 |
| 전환사채 | 3,922,430,243 | - |
| 확정급여부채 | 766,026,673 | 641,574,844 |
| 기타비유동지급채무 | 384,193,036 | 223,377,314 |
| 부채총계 | 40,592,427,612 | 28,026,815,738 |
| 자본 | ||
| 자본금 | 59,684,499,000 | 57,939,467,500 |
| 기타불입자본 | 74,850,518,501 | 72,818,235,201 |
| 기타자본구성요소 | 3,629,839,961 | 389,026,560 |
| 결손금 | (104,607,851,140) | (107,058,479,785) |
| 자본총계 | 33,557,006,322 | 24,088,249,476 |
| 자본과부채총계 | 74,149,433,934 | 52,115,065,214 |
| 포괄손익계산서 |
| 제 55 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54 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원) |
| 제 55(당) 기 | 제 54(전) 기 | |
|---|---|---|
| 매출액 | 47,456,193,194 | 51,149,522,690 |
| 매출원가 | 34,383,300,310 | 30,510,090,374 |
| 매출총이익 | 13,072,892,884 | 20,639,432,316 |
| 판매비와관리비 | 20,936,784,252 | 26,518,645,093 |
| 영업이익(손실) | (7,863,891,368) | (5,879,212,777) |
| 기타수익 | 15,577,906,303 | 31,158,183 |
| 기타비용 | 3,224,140,528 | 32,852,050,335 |
| 금융수익 | 1,719,815,469 | 872,195,509 |
| 금융비용 | 3,692,650,232 | 979,330,957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517,039,644 | (38,807,240,377) |
| 법인세비용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2,517,039,644 | (38,807,240,377) |
| 기타포괄손익 | (66,410,999) | (54,253,380)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66,410,999) | (54,253,380)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2,450,628,645 | (38,861,493,757) |
| 주당손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2 | (343) |
| 자본변동표 |
| 제 55 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54 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원) |
| 자본 | |||||
|---|---|---|---|---|---|
| 납입자본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구성요소 | 결손금 | 자본 합계 | |
| 2023.01.01 (기초자본) | 56,004,288,500 | 69,395,833,879 | 375,446,604 | (68,196,986,028) | 57,578,582,955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38,807,240,377) | (38,807,240,377) |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 순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 | (54,253,380) | (54,253,380) |
| 전환사채 전환권행사 | 1,935,179,000 | 3,422,401,322 | (224,903,456) | - | 5,132,676,866 |
| 주식보상비용 | - | - | 238,483,412 | - | 238,483,412 |
| 2023.12.31 (기말자본) | 57,939,467,500 | 72,818,235,201 | 389,026,560 | (107,058,479,785) | 24,088,249,476 |
| 2024.01.01 (기초자본) | 57,939,467,500 | 72,818,235,201 | 389,026,560 | (107,058,479,785) | 24,088,249,476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2,517,039,644 | 2,517,039,644 |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 순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 | - | - | (66,410,999) | (66,410,999) |
| 전환사채 전환권행사 | 1,745,031,500 | 2,032,283,300 | (92,186,653) | - | 3,685,128,147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3,279,902,093 | - | 3,279,902,093 |
| 주식보상비용 | - | - | 53,097,961 | - | `53,097,961 |
| 2024.12.31 (기말자본) | 59,684,499,000 | 74,850,518,501 | 3,629,839,961 | (104,607,851,140) | 33,557,006,322 |
| 현금흐름표 |
| 제 55 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54 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원) |
| 제 55(당) 기 | 제 54(전) 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939,290,901) | (1,909,758,920)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3,345,099,754) | (1,774,464,939) |
| 이자의 수취 | 95,466,695 | 168,230,729 |
| 이자의 지급 | (683,267,702) | (330,623,560) |
| 법인세의 납부 | (6,390,140) | 27,098,850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26,228,102) | (5,453,037,590)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2,061,667,406 | 1,983,870,000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1,266,742,080 | 1,000,000,000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 | 48,000,000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의 처분 | 7,881,734,417 | 400,000,000 |
| 배당금의 수취 | 14,000,000 |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2,700,000,000 | 8,900,000 |
| 보증금의 회수 | 38,000,000 | 20,820,000 |
| 유형자산의 처분 | 53,190,909 | - |
| 리스채권 원금회수 | 108,000,000 | 108,000,000 |
| 국고보조금의 수령 | - | 398,150,000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3,087,895,508) | (7,436,907,590) |
| 단기대여금의 대여 | 1,725,930,000 | 5,120,000,000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60,148,596 | 60,148,596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10,000,000,362 | 2,166,050,000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1,000,000,000 | - |
| 보증금의 증가 | 124,950,000 | 10,000,000 |
| 유형자산의 취득 | 152,636,549 | 68,551,994 |
| 무형자산의 취득 | 24,230,001 | 12,157,0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3,266,323,779 | (473,182,500)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0,800,000,000 | 4,600,000,000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13,200,000,000 | 4,600,000,000 |
| 전환사채의 발행 | 17,600,000,000 |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7,533,676,221) | (5,073,182,500) |
| 파생상품자산의 취득 | 60,000,000 | -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5,100,000,000 | 3,900,000,000 |
| 전환사채의 상환 | 11,602,060,079 | 411,274,400 |
| 리스부채의 원금상환 | 771,616,142 | 761,908,100 |
| 현금의 증가(감소) | 8,300,804,776 | (7,835,979,010) |
| 기초의 현금 | 537,058,586 | 8,373,037,596 |
| 기말의 현금 | 8,837,863,362 | 537,058,586 |
|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
| 주식회사 인스코비 | (단위 : 원) |
| 구분 | 당기 | 전기 | ||
|---|---|---|---|---|
| 처리예정일 : 2025.03.28 | 처리확정일 : 2024.03.29 | |||
| 미처리결손금 | 104,607,851,140 | 107,058,479,785 |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107,058,479,785 | 68,196,986,028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66,410,999 | 54,253,380 | ||
| 당기순손실 | (2,517,039,644) | 38,807,240,377 | ||
|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104,607,851,140 | 107,058,479,785 |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는 최근 2사업연도 중 배당을 실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한호동 | 1960.04.29. | - | - | - | 이사회 |
| 황운기 | 1960.03.19. | 사외이사 | - | - | 이사회 |
| 총 ( 2 ) 명 |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한호동 | (주)제일감정평가법인이사 | 2019년 ~ 현재 | 인스코비 사내이사 | - |
| - | 전) 한국감정평가사 협회 경기북지회장 | |||
| - |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 |||
| 황운기 | - | 2016년 ~ 현재 | 아이온텍 영업총괄 | - |
| 2010년 ~ 2012년 | 전) 이지바이오 신규사업총괄 | |||
| 1985년 ~ 1999년 | 전) 대한제당 사료영업부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한호동 | - | - | - |
| 황운기 | - | -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1. 전문성 본 후보자는 법률 및 경영의 풍부한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해당회사가 목표로 하는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2. 독립성 후보자 추천 과정 및 경력을 기술하여 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음을 확인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수행 가능성을 증명하였습니다.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해당 상장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접목하여 아래 가치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 -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겸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및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특히 해당 기업이 강조하고 있는 경영원칙을 함께 숙지하고 준수할 것입니다.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 이강재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는 당사의 이사직을 다년간 수행하며 축적한 회사에 대한 이해도와, 경영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현안에 대한 효과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하였습니다. 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 및 이사회의 주요한 의사결정에 있어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있는 적임자로 판단됩니다.□ 황운기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후보자는 생명공학 및 바이오 산업에 전문성을 지녀 회사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과의 연관성을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분으로 향후 회사 및 이사회의 주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합니다.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2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00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2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737백만원 |
| 최고한도액 | 2,0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명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백만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명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36백만원 |
| 최고한도액 | 15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회사의 경영,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임직원 및 임원에 대하여 상법 제542조의3 제3항 및 당사 정관 제12조 제1항에 의거하여 2024년 8월 22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부여를 결의하였으며,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고자 합니다.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박회근 | 전무 | 그룹시너지실장 | 기명식 보통주 | 30,000 |
| 김홍로 | 전무 | 바이오사업본부장 | 기명식 보통주 | 30,000 |
| 총( 2 )명 | - | - | - | 총(60,000)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보통주 신주발행 |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 60,000주 |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1,120원 / 2026.8.21 ~ 2028.8.21 | - |
| 기타 조건의 개요 | - | -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주식수 | 부여가능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주식수 | 잔여주식수 |
|---|---|---|---|---|
| 119,368,998 |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 | 기명식 보통주 | 17,905,349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종류 | 부여주식수 | 행사주식수 | 실효주식수 | 잔여주식수 |
|---|---|---|---|---|---|---|---|
| 2024년 | 2024-08-22 | 2 | 기명식 보통주 | 60,000 | - | - | 60,000 |
| 2023년 | - | - | - | - | - | - | - |
| 2022년 | 2022-04-27 | 1 | 기명식 보통주 | 50,000 | - | - | 50,000 |
| 2022-03-29 | 2 | 기명식 보통주 | 170,000 | - | - | 170,000 | |
| 2022-02-25 | 8 | 기명식 보통주 | 290,000 | - | - | 290,000 | |
| 계 | 총 13명 | 총 570,000주 | 총 0주 | 총 0주 | 총 570,000주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