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8 (주)래몽래인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년 10월 23일
&cr;
회 사 명 : 주식회사 래몽래인
대 표 이 사 : 김 동 래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9, 12층
(전 화) 02-761-9978
(홈페이지)http://www.raemongraein.com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부사장 (성 명) 문성준
(전 화) 02-761-9978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4기 임시주주총회)

1. 일 시: 2020년 11월 09일(월) 오전 10시 00분&cr;

2.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9, 12층 본사 대회의실 &cr;

3. 회의목적사항:

가. 부의안건

제1호 의안: 사외이사 기철 선임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 4의 3항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본점에 비치하였고, 금융위원회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를 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의 주주총회는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5항에 의거 한국 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 주주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사외이사 박근수&cr;(출석률: 85%)
찬 반 여 부
1

2020.02.07

2019 회계연도 가결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

찬성
2

2020.02.07

전환 청구에 의한 신주 발행 동의의 건

찬성
3

2020.02.10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4

2020.02.21.

자금대여의 건

찬성
5

2020.03.13

제 13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6

2020.03.13

타법인 지분 취득의 건

찬성
7

2020.03.16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찬성
8

2020.03.16

자금대여의 건

찬성
9

2020.04.01

지정자문인 변경의 건

찬성
10

2020.04.06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11

2020.05.20

특수관계자 거래의 건

찬성
12

2020.05.25

운영자금 차입의 건

찬성
13

2020.06.08

한도(마이너스) 대출 차입연장의 건

찬성
14

2020.06.15

전환 청구에 의한 신주 발행 동의의 건

찬성
15

2020.06.22

특수관계자 거래의 건

-
16

2020.08.11

2020년 (제14기) 반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17

2020.09.08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건

찬성
18

2020.09.24

운영자금 차입의 건

-
19

2020.09.24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20

2020.10.08

콜옵션 행사에 관한 계약 미확정 내용 확정

-
21

2020.10.08

코스닥시장 상장 추진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500 11 11 -

주1)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제13기 정기주주총회(2020년 03월 30일)에서 승인받은 이사보수한도 총액입니다.&cr;주2) 상기 지급총액은 2020년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사외이사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드라마 후반작업 계약 (주)위지윅스튜디오&cr;(최대주주 본인) 2020.01.01~&cr;2020.06.30 3.7 2.2%
드라마 후반작업 계약 (주)위지윅스튜디오&cr;(최대주주 본인) 2020.05.20~&cr;2020.10.30 3.1 1.9%

주) 상기 비율은 2019년도말 현재 별도 재무상태표 자산총액 대비 거래금액의 비율입니다.&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미디어 매체를 통해 문화 상품을 생산 및 유통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21세기 유망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한 개의 창의적인 콘텐츠로부터 파생되는 효익은 단순히 미디어 산업을 넘어서서 한 국가의 사회ㆍ문화ㆍ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열풍과 더불어 문화적, 정서적 요소가 내재된 콘텐츠들이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가 이미지와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사가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 산업은 영화와 같이 배급과 관객의 수에 의해 손익이 발생하는 것과는 다르게 안방의 고정된 시청자를 상대로 기획 단계부터 방송사와의 계약에 의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성장해 가는 대표적인 콘텐츠 산업입니다.

방송 프로그램 산업의 특성 중 먼저 경기 변동성 측면을 살펴보면 계절 및 경기변동과의 경제적상관관계보다는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소재를 선택하거나 흐름에 편승하는 소재적, 기획적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하지만 개별 콘텐츠 외주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방송사로부터 일정기간을 편성 받아 방영되기 때문에 매출 변동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전체 631개 사업체의 총매출액은 ‘17년 말 기준으로 1조 5,314억 원으로 전년도의 1조 4,288억 원에 비해 1,023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조 5,314억 원 중 프로그램 제작/납품 관련 매출액은 9,428억 원으로 이는 총 매출액 중 61.6%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프로그램 제작/납품 이외 매출액은 5,886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로그램 제작/ 납품 관련 매출액과 프로그램 제작/납품 이외 매출액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는데, 프로그램 제작/납품 관련 매출액의 증가 폭이 더욱 커졌습니다.

[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매출액 구성내역 ]

(단위 : 백만원)

emb00002ea83507.jpg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매출액 구성내역

출처 : 방송영상 산업백서(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영상독립제작사의 ‘17년 총매출액은 1조 5,314억 원으로 총매출액 구성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프로그램 제작/납품 매출액은 9,428억 원이며, 전년(8,559억 원)대비 869억 원(10.2%) 증가한 것입니다. 프로그램 제작/납품 이외 매출액은 5,886억인데, 이는 전년(5,729억 원)대비 157억원(2.8%) 증가하였습니다. 프로그램/제작 납품 관련 매출액이 더 크게 증가하면서 총매출액 중에서 프로그램 제작/납품 관련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프로그램 제작/납품 이외 매출액의 비중은 그만큼 감소했습니다. 2016년에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제작/납품 관련

매출보다 프로그램 제작/납품 이외 매출의 증가 폭이 더욱 컸는데, 2017년에는 그와는 반대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프로그램 제작/납품 관련 매출 증가는 곧 방송국 등 다양한 유통 플랫폼을 통해 거래 및 노출될 수 있는 실제적 방송영상 콘텐츠의 제작이 증가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 2017년에는 전년과 비교할 때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들의 많은 제작을 소화하며 내실을 다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납품 관련 매출액 9,248억 원의 세부 구성내역을 살펴보면, 판매수입이 9,13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수입은 106억원, 라이선스 수입은 76억 원, 협찬수입은 57억 원, 간접광고 수입은 54억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년 대비 판매 수입은 10.1% 라이선스 수입은 55.2% 협찬은 2.2%정도 증가했습니다. 반면 간접 광고 수입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로그램 제작/ 납품 이외 매출액 5,886억 원의 세부 구성 내역을 살펴보면, 판매 수입은 4,3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고 기타수입은 1,5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했습니다. 판매 수입 중 수출은 44억 원 정도 감소했으나 내수가 301억 원 정도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수입을 끌어올렸습니다.

[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매출액 구성 세부내역]

(단위 : 백만원)

emb00002ea83508.jpg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매출액 구성 세부내역

출처 : 방송영상 산업백서(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2) 산업의 성장성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18년 전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16조 3,000억 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7년과 대비해서 지식정보(10.5%), 캐릭터(9.4%)의 매출액 증가율이 다른 장르에 비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콘텐츠산업을 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으로 세분화 한 후, 동사의 사업부문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방송산업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매출액과 수출액이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최근 5년간 장르별 콘텐츠 산업 매출액 규모]

emb00002ea83509.jpg 최근 5년간 장르별 콘텐츠 산업 매출액 규모

출처 : 콘텐츠산업 2018년 결산 및 19년 전망보고서, 한국콘텐츠 진흥원

[ 최근 5년간 장르별 콘텐츠산업 수출액 규모]

emb00002ea8350a.jpg 최근 5년간 장르별 콘텐츠산업 수출액 규모

출처 : 콘텐츠산업 2018년 결산 및 19년 전망보고서, 한국콘텐츠 진흥원

‘18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대비 8.8% 증가한 75억 달러로 전망되어 지며 ’17년과 대비해서 만화 장르의 수출액이 18.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음으로 음악(11.9%), 방송(11.3%) 지식정보(10.2%), 캐릭터(9.6%) 장르의 수출 증가로 전체 수출규모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출처 : 콘텐츠산업 2018년 결산 및 19년 전망보고서 ,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 중에서도 국내 지상파 3사가와 종합편성채널에서 주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산업은 현재 외주 제작 비율이 정부의 주도를 떠나 방송사의 자체 요구에 의해서도 외주 제작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정부의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2000년대 들어 외주제작비율을 35%로 확대 시행하였으나, 외주 제작프로그램의 경쟁력 제고로 인하여 책정비율을 훨씬 상회하는 외주제작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국의 외주제작 시장 규모는 2017년 4,377억 원으로 전년대비 13.30% 감소하였으며, 이는 지상파 방송국 총제작비의 43.61%에 해당합니다.

[ 지상파방송의 연간 프로그램 제작과 구매 현황(2015~2017) ] (단위 : 억원)

구분

지상파방송

`16년 대비`17년 증감률

2015년

2016년

2017년

자체제작

4,879

5,920

4,697

-20.7%

공동제작

95

101

113

11.5%

순수외주

4,857

5,050

4,377

-13.3%

특수관계사 외주

664

436

704

61.4%

국내물구매

102

74

74

-0.6%

국외물구매

59

71

72

-0.5%

합계

10,656

11,652

10,036

-13.9%

출처: 2018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방송통신위원회

&cr; [ 방송채널사용사업의 연간 프로그램 제작과 구매 현황(2015~2017) ] (단위 : 억원)

구분

방송채널사용사업

`16년 대비`17년 증감률

2015년

2016년

2017년

자체제작

5,773

6,947

7,107

2.3%

공동제작

50

32

29

(10.4%)

순수외주

2,622

3,067

2,692

(12.2%)

특수관계사 외주

306

389

1,093

180.6%

국내물구매

3,190

2,755

2,688

(2.4%)

국외물구매

2,391

1,872

1,554

(17.0%)

합계

14,332

15,062

15,163

0.7%

출처: 2018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보고서, 방송통신위원회

국내 방송영상 독립제작사 전체 631개 사업체의 ‘17년 총매출액은 1조 5,314억 원으로 전년도(’16년 12월 말 기준)의 1조 4,288억 원보다 7.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mb00002ea8350b.jpg 5년간 방송산업 매출액 및 수출액 추이

‘17년 방송영상독립제작사의 해외 수출액은 7,682만 달러이며 이는 전년의 해외 수출액 6,391만 달러 대비 1,291만 달러 증가한 것입니다. 수출은 기존에도 주요 수출지였던 동남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수출 장르는 드라마와 예능이 주력이며, 이외에 다큐, 교육, 웹드라마 등도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2017년 해외 수입액은 799만 달러로 전년의 수입액 804만 달러 대비 5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r;&cr; [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총괄 현황 ]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총괄 현황.jpg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총괄 현황

출처 : 방송영상 산업백서(2018), 한국콘텐츠진흥원&cr;&cr; [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부가가치액 및 수출입액 ]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부가가치액 및 수출입액.jpg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부가가치액 및 수출입액

출처 : 방송영상 산업백서(2018), 한국콘텐츠진흥원

(3) 경쟁 상황

국내 외주제작 시장은 1999년 이후 독립제작사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본격적인 성장과 치열한 시장경쟁 환경을 보여주었는데,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외주제작사들의 수는 신고 된 업체만 1,973개이고, 그 중 폐ㆍ휴업 또는 실적이 없는 업체수 등을 제외한 전체 기업체 수는 631개로 집계됩니다.

폐업 또는 비유효 사업체 수.jpg 폐업 또는 비유효 사업체 수

출처 : 방송영상 산업백서(2018), 한국콘텐츠진흥원&cr;

특히 ‘18년 한 해 동안 KBS, MBC, SBS, JTBC, tvN 등 주요 채널에서의 제작사 별 드라마 제작현황을 동사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방영 편수로 봤을 때의 주요 제작사로는 래몽래인,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HB엔터테인먼트, 김종학 프로덕션, GnG 프로덕션, 초록뱀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등이 있습니다.

과거 드라마 외주제작사는 방송사로부터 40%~60% 정도의 제작비를 지원받고 제작을 시작하였고, 나머지 제작비는 협찬/PPL, 수출, VOD, OST 등으로 충당하였습니다. 하지만 보통 제작비 외 나머지 제작비를 충당할 수 없어 결국 많은 제작사가 시장에서 퇴출되는 현상을 낳았고, 기획력이 동반 되지 않고 단순한 편성을 위하여 과도한 캐스팅 비용과 무리한 작가비를 지불했던 제작사는 손실을 떠안고 사장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히 제작해오지 않았거나 이를 경험해보지 못했던 기업들은 섣불리 뛰어들기에는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국내외 규제 및 정부 정책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2017년 9월 이후 콘텐츠정책국, 미디어정책국,저작권정책국)은 ‘콘텐츠 산업 재도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 견인’을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콘텐츠 특화 지원 인프라 조성’, ‘글로벌 진출 활성화’, ‘창작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기반강화’, ‘뉴미디어 기반조성’을 추진하였습니다.

‘콘텐츠 특화 지원 인프라 조성’을 위해 최첨단 장비, 녹음, 편집, 그래픽 스튜디오, 시제품제작실 등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입체적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 인재캠퍼스’ 및 첨단기술 기반 실험적 융복합 콘텐츠를 시연할 수 있 는 ‘콘텐츠 시연장’을 홍릉에 구축하였고, 콘텐츠 분야(예비)창작자 창작역량 및 현업인 직무 역량강화 교육, 문화기술 활용 선도형 전문인력 양성 사업,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 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입상, 작품계약, 공연, 사업화 등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게임, 만화, 웹툰, 이야기 등의 원천 콘텐츠를 활용한 OSMU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멀티유즈랩을 판교에 구축하였고, 아울러 콘텐츠코리아랩 기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창작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창작, 창업 지원 거점 마련 및 콘텐츠 기업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특히, 콘텐츠 창업발전소 사업추진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콘텐츠 창업기업이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고 쉽게 투자회수 및 역량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지역특화 콘텐츠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 동반성장 발전기반을 마련하여 제작지원, 포럼개최, 지역콘텐츠페어,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20개 문화산업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콘텐츠 일자리 창출 공동선언을 추진하였습니다.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 문화의 일방 진출을 지양하고 쌍방향 문화교류 및 사회공헌활동과의 연계를 통해 지 속 가능한 한류 가치를 창출하였고, 사드배치 후 문화콘텐츠 분야의 중국진출 어려움 속에서 도 우리 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 중국 거점 확대 추진으로 한중 콘텐츠 교류 재개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신흥시장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중유럽 K-콘텐츠 엑스포, 인도네시아 K콘텐츠 엑스포, 중동 콘텐츠 마켓 참가 지원을 통해 콘텐츠 연계 타 산업 동반진출을 확대하며 또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연계 중국, 호주, 파나마, 캄보디아 등 해외 현지 소외 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하였고, 한-이란 기술포럼 개최, 한-사우디 비전협력 실무회의, 중국 심천 비즈니스센터 개소 등을 통해 해외진출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으며, 해외 수출 관련 법률, 지적재산권, 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콘텐츠 번역, 자막, 더빙 등의 현지화 제작지원, 콘텐츠 해외 출원 등록 지원 등 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수출마케팅플랫폼(WelCon) 구축을 통해 콘텐츠 기업 해 외수출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콘텐츠 신시장 개척을 위해 동남아, 중유럽, 중남미에 콘텐츠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위한 한류 수출 로드쇼를 개최하여 실질적 계약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뉴미디어 기반조성’을 위해 뉴스콘텐츠의 디지털화, 종이신문, 온라인, 모바일 뉴스를 일괄 제작, 서비스할 수 있는 뉴 스콘텐츠관리시스템(CMS) 구축 지원, 기업이 뉴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영역에 진출하도 록 지원하고 민간 부문 및 해외 대상으로 뉴스 저작권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뉴스미디어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울러, 웹드라마, MCN 등 뉴미디어에 대한 제작지원을 확대하였으며, 제작지원 시설인 ‘스튜디오큐브’의 건립, 개관을 통해 방송영상콘텐츠 창작기 반을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시장 불공정관행 개선 종합대책(방통위, 문체부, 과기정통부, 고용부, 공정위 등 5개 부처 합동)」 마련 등 방송산업의 공정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2017년 초 송인서적 부도 등으로 불거진 출판 산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제4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2017~2021)’ 수립으로 출판 유통구조 개선 등 을 위한 정책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콘텐츠 제작-유통-소비의 출판산업 생태계 선순환 정착을 위해 도서정가제 보완, 도서비 소득공제 도입 및 지역서점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 연계 확대 등 출판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를 정비하고 출판유통 선진화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작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기반 강화’를 위해 창작자의 공연권 행사범위 확대,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을 통한 창작자 저작권료 분배 개선 등 창작자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선진 저작권 체계 구축을 위해 미래전략 연구반을 운영하여 디지털 시대 저작물 창작, 유통, 이용 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 이슈를 발굴하고 중장기 개선방향을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신탁관리단체, 대리중개업자의 위탁관리저작물,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등록, 인증정보, 영화진흥위원회, 예술경영지원 센터 등의 기관관리저작물 등 분산되어 있는 저작권 정보를 통합, 연계하여 디지털저작권거 래소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탁관리저작물만 가능했던 온라인 저작권 거래 서비스를 대리중개업체 관리저작물까지 확대하여 시범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이 저작권 침해를 염려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 저작물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저작물 기증을 활성화하고 공공저작물 개방을 확대하며 심야, 새벽 등 24시간 온라인 침해에 대한 집중 감시, 중점보호저작물(킬러콘텐츠) 긴급대응 시스템 구축, 불법 해외사이트 접속 및 광고 차단 등을 통해 침해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대응 수단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자유무역협정(FTA)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콘텐츠 수출 시장다변화 여건 조성을 위해 동남아, 중남미 대상 신규 자유 무역협정(FTA)을 추진하였습니다.

(5) 향후 전망

국내 미디어 플랫폼 시장은 신(新) 플랫폼과 기존 방송 플랫폼 간 치열한 서비스 경쟁이 진행 중입니다. 그 이유는 사회 여러분야가 디지털화 되어 연결기기와 모바일기기가 확산됨에 따라 사업자간 위기 요인과 기회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PC 인터넷 진영의 영향력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이 폭증하면서 전통 매체 수단이었던 인쇄매체의 가치가 축소되고, 디지털 방송전환 및 양방향 서비스 확대에 따라 유료방송 플랫폼 간 가입자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방송사업자(C)-서비스사업자(P)-네트워크사업자(N)-단말제조사업자(T)' 진영은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서비스 경쟁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 사업자의 위기요인으로는 치열한 경쟁 및 글로벌화, 멀티플랫폼화에 따른 수요 파편화, 기존 수익모델에 부정적 영향, 온라인 콘텐츠 불법 유통 등이 있습니다. 기회요인으로는 콘텐츠 시청방식의 다양화, 새로운 광고 수익모델 창출, 콘텐츠 확대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신규 사업자의 위기요인으로는 새로운 규제 직면과 콘텐츠 경쟁 강화가 있습니다. 기회요인으로는 시청자와의 직접적인 관계 형성이 있으며 기존 수익모델을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규제자의 경우 먼저 위기요인을 살펴보면 자국 미디어 산업의 가치 보호, 신규 사업자에 대한 규제 적용 판단 등이 있습니다. 이어 기회요인을 살펴보면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 이용자에게 폭넓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의 법 개정, 국경 간 콘텐츠 공급 장려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의 원천인 콘텐츠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콘텐츠 진영은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기존 수익의 틀을 깨는 새로운 수익모델로 진화 중 입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cr; (가) 영업개황

당사는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07년 회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25편의 우수 드라마를 제작 및 방영하였고,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였습니다. 동사의 작품 중 하나인 '성균관 스캔들'의 경우 아시아, 남미를 비롯한 해외 18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순 제작비의 2배를 상회하는 수출액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외 기획중인 차기 작품들도 해외에서 많은 선구매 의사를 받고 있습니다.

[ 제작 드라마 ]

드라마명

편수(회)

방영시작연도

방송사

주요 배우

싱글파파는 열애중

16

2008

KBS

오지호, 강성연

내사랑 금지옥엽

54

2009

KBS

김성수, 이태란

그저 바라보다가

16

2009

KBS

황정민, 김아중

성균관 스캔들

20

2010

KBS

박유천, 송중기

한반도

18

2012

TV 조선

황정민, 김정은

광고천재 이태백

16

2013

KBS

진구, 박하선

야경꾼일지

24

2014

MBC

정일우, 정윤호

심야식당

20

2015

SBS

김승우, 정한헌

어셈블리

20

2015

KBS

정재영, 송윤아

별난 며느리

12

2015

KBS

류수영, 다솜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6

2015

SBS

문근영, 육성재

마녀의 성

122

2015

SBS

최정원, 서지석

뷰티풀 마인드

14

2016

KBS

장혁, 박소담

엽기적인 그녀

16

2017

SBS

주원, 오연서

수영선생

36

2018

망고TV

鞠 외

의문의 일승

20

2017

SBS

윤균상, 정혜성

전생에 웬수들

123

2017

MBC

구원, 최윤영

고벤져스

12

2018

네이버

BLACK IN MAN

더뱅커

32

2019

MBC

김상중, 채시라

어쩌다 발견한 하루

32

2019

MBC

김혜윤, 로운

리앤아이시대 40 2019 망고TV 李宏 외
거짓말의 거짓말 16 2020 채널A 이유리, 연정훈
좀비탐정 12 2020 KBS 최진혁, 박주현
내가 가장 예뻣을 때 16 2020 MBC 임수향, 지수
산후조리원 8 2020 tvN 엄지원, 박하선

(자료출처: 래몽래인 자체자료)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드라마 제작과 드라마 관련 저작권 판매 및 유통을 중심으로 하는 드라마 사업부문과 이를 제외한 기타부문으로 사업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cr;

(2) 시장점유율

국내에는 소규모 제작사를 제외한 수십개에 이르는 드라마 제작사가 직/간접적인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사 협회에 등록된 업체 이외에도 많은 업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상프로그램 제작 사업은 명확히 경쟁사를 구별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장 조사 자료가 미비하여 시장점유율을 기재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동사가 자체적으로 제작사 별 드라마 제작현황을 조사한 결과 래몽래인,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HB엔터테인먼트, 초록뱀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 등이 가장 많은 편 수의 콘텐츠를 제작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현재 세계 방송영상시장은 전통적 텔레비전 방송 부문의 정체 혹은 미약한 성장, 온라인 광고 및 OTT 부문의 시장 확대 경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물론 권역에 따른 차이는 있어서, TV 중심의 전통적인 방송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미국과 유럽, 동북아 등의 권역에서는 OTT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통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반면, 기타 권역에 서는 아직 전통적 방송시장의 성숙화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전통적 텔레비전 방송 부문에서 공공재원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수신료는 2019년 기준 환율로 환산했을 때, 2017년에 300억 달러를 넘어섰고 2019년에도 약간 더 증가했습니다. 하지 만 향후5년간 연평균 증감률은1% 미만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전 세계적으로 방송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가별로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2000년대 들어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2000년대에 게임쇼 및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 등의 포맷은 국가를 초월하여 높은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cr; &cr;이와 같이 콘텐츠 제작이 드라마 시장에서도 변화의 바람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이러한 기조에서 플랫폼 확대 및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기획 중에 있는 작품들도 국내 및 해외 OTT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는 여러 가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r;당사는 기존 지상파3사를 통한 드라마 제작 및 공급 이외에 종합편성채널, OTT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드라마 제작 및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웹드라마, 소셜TV 서비스와 같은 신규 플랫폼을 활용한 드라마 제작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기존 지상파 드라마 제작과는 차별화되는 수익구조와 새로운 형태의 시청자 니즈를 반영하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규사업은 기존 지상파3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저비용으로 높은 레버리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cr;

(5)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기 철 1967.08.10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기 철 법무법인 단원&cr;대표변호사 1991.12&cr;1994.02&cr;1997.02~2000.02&cr;2001.02~2002.09&cr;2005.02~2007.01&cr;2007.01~현재 제33회 사법시험 합격&cr;사법연수원 제23기 수료&cr;대전지방법원 판사&cr;수원지방법원 판사&cr;안산중앙합동법률사무소&cr;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기 철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자 기 철]&cr;

1. 전문성&cr;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의 전문성 및 독립성을 기초로 직무 수행 계획하고 기업 및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과 투명한 의사개진을 통해 직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cr;

2. 독립성 및 의사결정 기준&cr;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 상법 제382조 제3항 및 제542조의8 제2항을 기초로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사회 및 경영진으로부터&cr;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것입니다.

3.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cr;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외이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본 후보자는 오랜 기간동안 판사 및 변호사로 근무하며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이를 활용하여 당사의 지속적인 발전 및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jpg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cr;

※ 참고사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감염 및 전파예방 안내]&cr;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총회 참석 주주님(또는 대리인)들께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와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